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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 2013. 5

통권

132 호

특집 : 진공열 선교사님 은퇴예배

www.dfc.or.kr


Contents 2013년 5월

3 •대표선교사 메시지• 통달의 도를 터득하라 - 김영엽

5 •구약의 기적 13• 모세와 여호수아 기적 내러티브의 신학적 기능 - 김상진 8 •특집: 창립21주년 & 진공열 선교사 은퇴예배• 진공열 박수웅 이무웅 심우철 권영석 신민화

15 •새학기 열정을 쏟아 붓다• 수원 강릉 대구

23 •선교사 칼럼• 공영환

25 •신간안내• 1. 성경조감 노트 - 리민수 2. Jesue Your Name is Power - 영원한찬양

28 •선교한국대회1•

제˙자˙들 ˙발 행 인 ˙편집위원장 ˙편 집 위 원 ˙발 행 처 쇄 ˙인

선교한국대회란? 2013년 5월|통권 132호

김영엽 한재영 정성임 박선규 장경순 류제숙 최은영 정회진 신진혁 순용태 김연희 이춘복 최광원 백성균 최종선 권도현 정이루리라 제자들선교회(DFC) 02)856-0370~1 아회 042)256-1194~6

29 •지구소식• 34 •편집후기• 네가 날 사랑하느냐? - 한재영

35 •언어연수• 36 •1318 수련회•


[대표선교사 메시지]

통달( 通達 )의 도를 터득하라.(사40:14, 28) ‘통달’(타본 : Understanding)이란 말은 “총명”이라는 단어로 가장 많이 쓰였다. ‘지식’, ‘지혜’라는 말로 쓰이기도 했다.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 일이 어 떤 것이든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잘 감당하기 위해 통달의 경지에 이르러야 한다. 통 달과 관련된 중요한 말을 생각해 보면 사모함, 멘토, 지식과 정보, 기술, 기본자세와 기본기, 노력을 넘는 훈련, 하나님을 앙망함 등이 있다. 통달은 인간의 영역이라기보

김 영 엽 선교사

다는 하나님의 영역이다.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

<DFC 대표, 목사>

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고전2:10). 왜냐하면 인 간이 사는 모든 세계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통달(타본)에 대한 이사야서 40장 28절을 보면 명철(타본)이 한이 없으신 하나님 을 언급할 때 “피곤치 아니하며, 곤비치 아니하다”고 말씀한다. 그리고 난 뒤 29-31절 에 이르는 말씀은 모두 그것이 언급된다.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 러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 다”(사40:29-31). 결국 통달(명철, 타본)이라는 말은 피곤치 않고 곤비치 아니함과 매우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그렇다면 통달은 일반적으로 건강, 스테미너, 인내, 그것과 깊이 관계가 있다. 그러나 그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아무리 건강관리를 잘 해 도 피곤과 곤비함을 결코 이길 수 없는 인간의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 너머에 있 는 통달의 유일한 비결은 바로 “여호와를 앙망함”이다. 앙망(카바)이라는 말은 ‘쳐다 보다’, ‘참을성 있게 기다리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다. 여호와를 바람과 통달을 위한 열심과는 어떤 면에서 통하고 연결되어 있을까? 다윗이 골리앗을 넘어뜨린 것에서 우리는 통달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다. 다윗은 어릴 적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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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선교사 메시지]

고 묵상함으로 하나님을 앙망했다. 그럼으로써 자기의 맡은 일인 양치기에 통달했다. 양치는 일에 이리나 늑 대가 가장 큰 문제였다.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그는 물맷돌 던지기를 통달했음에 틀림없다. 하나님을 앙 망함으로 양을 지키기 위해 물맷돌 던지기를 통달했고,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앙망함으로 그 통달한 것의 열 매를 얻게 되었다. 다니엘에게서도 그 점을 볼 수 있다. 포로로 끌려가서도 그는 여호와 앙망하기를 쉬지 않는 다. 그랬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다함없는 통달을 주신다. 그는 바벨론 왕국을 넘어 페르시아 제국에서도 동일하게 총리로서 일하게 된다(단6:1-3).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발할 근거를 찾고자 하였으나 아무 근거, 아무 허물도 찾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됨도 없고 아무 허물 도 없음이었더라.”(단6:4) 다윗과 다니엘을 통해 볼 때 여호와를 앙망함과 통달은 인과관계를 가진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 을 앙망하는 자가 피곤치 아니하여 마침내 통달에 이르고, 그 통달한 것이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이도록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신다. 이것이 인생이 헛되고 헛되지 않을 수 있는 비결이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전12:13) 사랑하는 우리 모든 DFC 가족 여러분, 우리는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면서 살든지 자기 일에 통달하여야 합 니다. 그래서 시대를 이끌어가는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었습니다. 그것과는 상관없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이라는 진리를 외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죄를 지어 감옥에 가는 것보다 진리를 외치다가 감옥에 가 있는 편이 낫겠습니다. 감옥에 갈 각오를 하고 설교해야 할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맙시다. 이것이 진리를 위해 핍박받는 계기가 되어 교회를 정화하고, 하나님의 말씀 으로 돌아가도록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인지 누가 알겠습니까? 문제는 옥에 갈 각오를 하는 일이지요. “세상 에서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느라.”(요16:33)고 주님께서 지금 우리들에게 말씀 하십니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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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기적 - 13]

구약의 기적 13 모세와 여호수아 기적 내러티브의 신학적 기능 (3) 종교적 배경 1

있었으며 다른 신들은 그 신으로부터 말미암았다. 애

왜 하나님께서는 모세 굽인의 이런 신 개념은 이스라엘의 유일신 신앙 와 여호수아 시대에 많은 (monotheism)과는 매우 다른 것이었는데 그들의 신 기적을 사용하셨을까? 기 개념은 기본적으로 신화적이며 상징적이었기 때문이 적 내러티브의 신학적 분 다. 예를 들면, 밤 동안에 태양은 하늘의 여신(Nut)의 석은 하나님께서 기적을 몸 안으로 들어가 항해하며 나중에 그녀의 정강이 사 김상진 선교사 (PHD: DFC 국제교육 책임자, 미국 DFC 대표, 목사)

사용하게 된 역사적 정황 이를 빠져나와서 하늘을 다시 여행하기 시작한다. 을 밝혀내는 일이다. 지난 즉, 하늘의 여신은 태양을 매일 몸 안에 잉태하였다가 번에는 하나님께서 기적 아침에 다시 출생 시켜주는 것이다(Allen, Genesis in

을 사용하시게 된 경위를 그 시대의 역사적/사회적 Egypt, 1-7, 9). 고대 이집트 역사를 통하여, 그들의 배경을 통하여 설명하였다. 이번에는 그 종교적 배경 종교와 왕권은 밀접히 연관되었다. 이런 관계를 추적 을 다룬다.

하는 것이 여기서 매우 중요한데 그것이 모세-여호

이 시기는 야웨 중심적 사상 또는 야웨-절대신앙 수아 기적의 배후를 이해하는 핵심이 되기 때문이다. (Yahwism)에 외부로부터 도전에 있었으며 그 상황에 가나안 종교에 대하여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가나안 반응하여 야웨-절대신앙을 회복하는 일이 절실하게 을 정복할 때 해야 될 일을 지시하는 문맥에서 간략하 요구되었던 시기였다. 출애굽 전 후에, 이집트는 제 2 게 소개된다(출 34:12-17; 레 26:30). 이스라엘은 중간기(1650-1550 BC) 후에 강력한 제 18 그리고 제 이집트에 사 백년 이상 장기간 머물렀기 때문에 이집 19 신왕조가 차례로 다스렸다. 모두 중앙집권적 왕정 트와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의 종교 상태는 가나안 으로 그들의 종교적 제도와 밀접히 연관되어 있었다. 종교보다 이집트 종교의 영향을 더 많이 발견하게 된 그 당시 이집트의 종교적 배경을 살펴보면 왜 하나님 다(레 17:7; 대하 11:15). 께서 일정한 시기에 집중하여 기적을 사용하셨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고대 헬리오폴리스(현재 카이로 부근) 신화에 따르 면, 이집트의 가장 오래된 종교 전통 중의 하나인 태

고대 이집트에는 지역마다 여러가지 형태의 다양 양신 아툼(Atum, “완벽한 자”라는 뜻)은 원시 바다에 한 우주 생성론과 신관이 있었다. 하지만, 애굽인들은 서 스스로 탄생한 신이다. 그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기본적으로 하나의 신, 즉 태양신(Atum/Ra)을 믿고 다른 신들과 세상을 창조하였다. 그의 이름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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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기적 - 13]

헬리오폴리스에서 숭배를 받는 ‘Re’라는 태양신의 이 러스(Horus)는 겝과 너트의 아들(older)일 수도 있고 름과 합하여 ‘Re-Atum’이 되었다. 사자의 서(The 오시리스와 이시스의 아들(younger)로 묘사되기도 Book of the Dead)에서도 유사하게 태양신 Ra (Re) 한다. 이 외에도 이 신들 사이에 계속해서 다른 신들 가 원시 바다에서 출생하는 장면이 묘사된다.

이 생성되어 많은 신들이 이집트인 신앙의 대상으로

이 신화에서 아툼은 창조의 신으로 지상의 왕 바로 존재하였다. 주의 할 것은 이집트는 다신교 형태 이지 의 신학적 근거가 된다. 바로는 지상에서 “창조 질서 만, 태양신이 주신으로 유일신 사상이 깃들어 있는 것 의 안정”(“the stability of created order”)을 유지하 이다. 며 확고하게 하는 역할로 간주된다. 헬리오폴리탄 문

이집트 신화는 이들 신을 동물, 동물-인간, 그리고

헌에 따르면, 아툼은 Shu (남신)와 Tefnut (여신)를 신화적 의미에서 하늘에 있는 존재와 연결시켰다. 이 창조하는데 이 둘이 결혼하여 Geb(땅)와 Nut(하늘)를 런 풍부한 상상력은 신들의 역할 또는 신들의 숨겨진 낳는다. 또한 이 자녀 둘이 결혼하여 해, 달, 별을 낳 잠재력을 설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예를들면, 으며, 나중에 오시리스, 이시스, 그리고 넵티스 등이 태양신 Ra는 인간 몸체에 코브라가 달려있는 원반을 태어난다. 오시리스와 이시스의 아들이 호러스 밑에서 받치고 있는 매 형상의 머리를 가진 신이다. 오시리스는 미이라 형태로 묘사되며 손에 왕권을 상

(Horus)이다.

징하는 홀과 작은 도리깨를 엇갈린 형태로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이다. 신들의 어떤 상징을 설명하는 이집트

Atum

의 신화는 출애굽기의 열 가지 재앙과 바로의 행동 배

(태양신)

후에 있는 이스라엘 신(여호와)과 경쟁 관계를 이해하

Shu

Tefnut

(남신)

(여신)

는데 매우 중요하다(참고: 출 12:12). 이집트의 왕권은 신들의 신화에 의하여 상징화 되

었다. 오시리스는 보통 흰 왕관을 쓰고 왕조시대 초기

Geb

Nut

(땅)

(하늘)

부터 죽음에서 부활한 신인(the god-man)으로 기억 되었다. 그는 이집트의 첫 바로이며 지하 세계의 신으

로 간주되었다. 마앗(Maat)은 지혜의 여신으로 “진

Geb

Moon

Stars

Osiris

Isis

Seth

(Horus)

Nephthys

리, 정의, 그리고 우주 질서”를 유지하며 “우주 질서 와 균형”을 맞추어 주는 신으로 이해되었다(Richard H. Wilkinson, The Complete Gods and Goddesses of Ancient Egypt, 150). 이집트의 어느 그림에 보면

이 도표는 태양신Atum(아툼)으로 시작하는 우주 뒤에서 오시리스의 보좌를 떠받치고 있으며 남북으로 생성론 또는 신의 가계이다. 하지만 이집트의 신화는 분리된 두 나라의 여왕이 여신 마앗으로 묘사된다. 마 지방마다 유동성이 있어 Geb/ Nut 다음의 세대는 신 앗의 개념은 이집트 신화에서 “이집트 신학의 전체 의 존재나 성격이 조금씩 차이가 있다. 예를 들면, 호 종합의 일부분”이다(Vincent Arieh To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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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기적 - 13]

Theological Principles of Egyptian Religion, 77). 마

태양신 Ra(또는 Re)와 연관지은 이집트 왕권의 개

앗(지혜/원리)을 활용함으로 이집트 왕들은 국가를 념은 신왕조에 이르러 특별히 일상화되었다. 아문조화롭게 다스리고 있다고 기대되었다. 이같이, 왕과 레(Amun-Re)는 합성된 신(Amun/Re)으로 “신들의 마앗의 관계는 뗄레야 뗄 수 없을 만큼 밀접했다. 한 왕”으로 불리웠다(De Moor, The Rise of Yahwism, 왕이 새로 왕 위에 오르는 것은 혼란한 세계에서 마앗 103). 왕들은 아문-레의 화신으로 승화되었다. 이렇 (우주/왕국 질서)을 재회복하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게 바로들은 자신을 신들과 연관시키는데 많은 관심 이런 왕과 지혜의 여신 마앗과의 관계는 구약성경에 이 있었다. 특별히, 출애굽이 일어났을 시기로 생각되 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지혜를 사용하신 는 제 18왕조 동안의 바로는 강력한 인간 왕으로 최 것과 유사한데, 특히 지혜를 의인화한 잠언에서 잘 찾 고의 신(Atum)의 화신이었다. “이같이, 아문-레가 아볼 수 있다(잠 8:22-31).

테에베 만신전의 주신이 된 신왕조에서, 그 신은 자신

이집트 신화에 따르면, 왕은 호러스(Horus; 오시리 을 왕으로 현시하며 자신의 몸에서 보좌에 오를 후사 스의 아들)의 화신으로 “마앗의 현시이며 결정체”로 를 생산하기 위해(상징적으로) 장엄한 위엄 속에 왕비 이해되었다(E. A. Wallis Budge, Osiris, 29, 32-37, 를 의식의 한 순서로 만난다”(E. O. James, The 48-50). 호러스를 왕과 동일시하는 기본적 개념은 초 Ancient Gods, 108). 한편, 오시리스는 이집트의 최 기 왕조부터 발전되었다. 이렇게 초자연적 호러스와 초 문명을 발전시킨 왕으로 지상에 살고 있으며 왕조 왕권으로 보좌에 화신한 호러스의 동일시의 주된 목 통치를 영구화하는 존재로 또한 간주되었다. 각각의 적은 왕권계승의 합법화였다. 화신한 신으로서 바로 바로는 지상 생애 동안은 호러스로서 다스린 후에 죽 (Pharaoh)는 신들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를 중재하는 을 때 오시리스가 된다고 믿었다. 신인(the god존재였다. 제 5왕조(고대 왕조) 이후로는 태양신이 신 man)왕권은 이집트의 독특한 것으로 메소포타미아 의 세계 권력의 최고의 신으로 군림하며 왕들을 일컫 에서는 왕들이 신이 아니라 신의 아들로 보통 주장하 는 최고의 명칭은 “라의 아들”(“son of Ra”)였다. 그 였다. 이집트에서, 왕은 국가의 역사, 사회, 그리고 이후로, 이집트 왕은 자신들을 Ra와 혈통으로든지 결 종교에서 “모든 것을 총괄하는 중심”이었다(Barbara 혼으로든지 밀접히 연관시키는데 세심한 주의를 기울 Watterson, The Gods of Ancient Egypt, 36). 였다. 고대 이집트 고분 벽화에 보면, 제 18왕조의 아

이런 개념의 고대 이집트, 특히 출애굽이 일어난 신

멘호텝 3세와 그의 아내 티이예가 어느 축제(the 왕조의 왕권을 이해하면, 왜 바로가 열 가지 재앙을 third sed-festival)를 개최하는데, 아멘호텝이 오시 당하고, 심지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거듭 거 리스의 바로 우편에 서있다. 이 축제는 이집트 왕의 듭 자신의 말을 번복하며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지 않 “지상 권력과 융성”을 기원하는 것으로 자신의 오시 았는가 하는 배경을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께 리스의 아들 호러스와 동일시하는 것을 재강조하는 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셨다”(출 4:21; 7:3, 것이었다(Barry J. Kemp, Ancient Egypt: Anatomy 14)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게 된다. 다음 번 of a Civilization, 62, 199). 이렇게 바로들은 자신을 에 이 면을 보다 상세히 살펴보고 출애굽기의 재앙과 신들과 연관시키는데 많은 관심이 있었다.

연관지어 설명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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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창립21주년 & 진공열 선교사님 은퇴예배]

은퇴사 진공열 선교사 (목사. 전 본회대표)

DFC 창립 21주년을 맞이하여서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앞에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자신을 표현하자면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는 말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못생긴 나무에도 사명 이 있습니다. 산에 쓸 만한 나무 다 베어가고 나면 못생긴 나무만 남습니다. 그런데 이 못생긴 나무가 산사태를 막습니다. 남겨진 못생긴 나무에게는 산이 라는 공동체의 균열과 사태를 막는 뿌리 깊은 사명 이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못생긴 나무가 깊은 뿌리로 산사태를 막으면 다른 좋은 나무들이 심겨집니다. 그러면 못 생긴 나무는 그 심겨진 나무들이 잘 자라도록 바람 막이가 되어줍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좋은 나무들이 올곧게 자랄 때는 이제는 못생긴 나무가 간벌목으로 베임을 당합니다. 하지만 그 그루터기는 남아서 작은 나무가 잘 자라 도록 밑거름이 되는 것이 못생긴 나무의 사명이랍니 다. 이제까지의 사역을 뒤돌아보면 다른 누구보다 부 족함이 참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허물도 많았고, 실 수도 많았습니다. 그런 저를 DFC 가족들이 한 결 같 이 용납하고 이해하고 사랑함으로 함께 동역해주었 기 때문에 42년을 지탱할 수 있었습니다. DFC 가족 들이 아니었다면 제 혼자 힘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이 었을 것입니다. DFC 모든 가족들 한 분 한 분 일일 이 만나지는 못하더라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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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사역에는 집중적으로 세 가지의 전략이 있었 습니다. 첫 째 가법번식이 아니라 승법번식 사역으로 일관 했습니다. 그것이 지상명령 성취를 위한 최고의 방 법이기에 제자 낳는 제자 사역에 집중하였습니다. 또 하나 유람선 사역이 아닌 구조선 사역을 했습 니다. 유람선은 자기만 즐기면 되지만 구조선은 자 기를 살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안전을 살피 고 구조를 신경 써야 합니다. 그렇게 사역하다보니 휴가를 수 십 년 반납하기도 했습니다. 이 때문에 직 계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지만, 저에게 주신 사명을 최선을 다하여 성취하기 위해 40년 이상 구 조선 사역을 해왔고, 또 앞으로 무엇이 주어지든 그 렇게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단거리 사역이 아니라 장거리 사역에 포커스를 맞춰 사역했습니다. 단거리 사역은 짧게 뛰지만, 우리가 주님께 받은 이 사역과 사명을 이루 기 위해서는 장거리 사역이 절대 필요한 것을 알고 모든 사역을 단계적으로 5년, 10년, 30년, 100년 후 를 내다보며 장거리 사역으로 해왔습니다. 이제 은퇴하며 지금까지 해 온 사역이 잘 한 것인 지, 잘 못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저 오늘까지 한 걸음 한 걸음 달려가는 심정으로 달려왔습니다. 영국 속담에 ‘늙은 개가 짖을 때는 밖을 살펴봐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늙은 개가 짖을 때 소흘히 하면 도적맞거나 테러당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주신


[특집 - 창립21주년 & 진공열 선교사님 은퇴예배]

말씀을 제가 먼저 깊이 간직할 것이며, 여러분들 또 한 참고하시고, 마음비에 깊이 새기면서 사역하시면 더 큰 풍성한 열매를 맺는 사역이 될 것 입니다 사무엘은 이스라엘민족을 위해서 기도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부족한 제가 감히 DFC사역의 진보를 위해서 기도 쉬는 일을 하지 않 겠다고 약속합니다. 덧붙여 제가 시작한 또 하나의 사역을 간략히 설 명하자면 우리나라에는 현재 6만개의 노인정이 있 고, 노인 인구는 급증하여 적게는 350만 명, 많게는 500만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저는 6만개의 노인정 을 또 하나의 캠퍼스로 생각하고 사역을 시작했습니

다. 하지만 우리가 받은 사명과 해야 하는 과업은 민 족의 미래이자 심장과 같은 대학 캠퍼스를 복음화하 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그마한 것이 지만 캠퍼스 선교에 하나의 본보기가 되고 자극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사역을 시작한 것입니다. 여러 가지로 감사합니다. 미국 사람들의 표현대로 은퇴는 리타이어(retire)라고 하는 것처럼 이제는 타 이어를 바꿔 끼고,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여러 분들 수종들면서, 저에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 겠습니다. 제 호흡 마지막까지도 사역할 심정으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리 : 김유래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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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창립21주년 & 진공열 선교사님 은퇴예배]

축 사 (빌립보서3:12~14) 박수웅 목사 (부산 세계션교협의회 대표)

먼저 DFC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 고 이 뜻 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 니다. 존경받는 다른분들이 많이 계시겠지만 부족한 저를 불러주신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 다. 아마도 진공열 선교사님과 더불어 DFC 창립 멤 버였기 때문에 이 축사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것 같 습니다. 위의 성경 말씀은 진공열 선교사님의 42년 사역을 마무리하고 은퇴하는 자리에 가장 적절한 말 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진공열 선교사님은 72년의 생애 중 소명에 응답하 여 은퇴하기까지 많은 사역들을 해오셨습니다. 그동 안에 있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일일이 기록하려하면 10000메가 용량의 하드에 저장한다 해도 부족할 것 입니다. 40년 동안 사역하시면서 남기신 설교, 명언, 유머, 사역들을 생각해본다면 조금도 과장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그냥 일어난 것은 아닙니 다. 우여곡절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아마 중간에 그 만두고 싶었던 순간도 분명히 있었을 것입니다. 그 럼에도 불구하고 성령님의 인도로 한 결 같이 백의 종군하시면서 이 길을 걸어오셨습니다. 대학생선교회에서 22년 동안 대전지구 대표를, 그

후 DFC를 창립하고 20년 동안 대전지구대표, DFC 대표, 다시 대전지구 대표로 사역하셨습니다. 민족 과 세계의 소망이며, 민족의 미래이자 심장과도 같 은 대학생들만을 바라보며 그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세우기 위해 오직 이 한 길만을 걸어오신 그 노고를 치하하며 명예로운 은퇴의 자리에 축사를 드립니다. 진공열 선교사님께서는 42년 사역 기간 동안 3500여명의 제자들을 길러내셨으며, 그 중에 500여 명을 사역자, 선교사로 파송하시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셨습니다. 이처럼 사역은 반드시 열매로 나타나 야 됩니다. 이 자리에 계신 여러 DFC 선교사들님들 의 사역도 반드시 열매로 나타나야 합니다. 대선배 이자 창립멤버이신 진공열 선교사님을 본받아서 풍 성한 열매들을 맺길 바랍니다. 42년 사역을 마치고 은퇴하시면 DFC 제 1호 원로 선교사가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이 자리에 있는 후배 선교사들 중에서도 계속해서 원로 선교사들이 계속 배출되기를 바랍니다. 은퇴 후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DFC 선교사들의 지표로서 서 계실 것을 믿으며,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정리 : 김성호99 선교사)

축사 이무웅 목사 (전 본회 강원대표)

축사를 준비하면서 두 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 다. 첫 번째는 내 사랑하는 후배 선교사님들에게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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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

부하는 말이고 두 번째는 내 친구이면서 동역자인 진공렬선교사님께 드리는 말씀입니다.


[특집 - 창립21주년 & 진공열 선교사님 은퇴예배]

우리의 대 선배이고 모든 선교사의 모델인 바울 은 자기가 가보지 못한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에 게 자기를 이렇게 소개했습니다.“Pau'lo" dou'lo" Cristou' !Ihsou', klhto;" ajpovstolo", ajfwrismevno" eij" eujaggevlion qeou'(롬1:1)” 여기서 바울은 두 가 지 용어로 자기가 자기 자신의 신분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는 ‘ajpovstolo"(아포스톨로스)’입니다. 이것 은 공적인 직분인데 하나님이 선별해서 선교사로 세 웠다고 하는 것이고, 두 번째로는 사회적으로 자기 를 소개하는데 그 신분을 ‘dou'lo"(둘로스)’라고 소개 하고 있습니다. ‘dou'lo"(둘로스)’는 오늘날 현대 번역 에서 대부분 ‘servant(봉사자, 고용인)’로 번역하고 있지만 그 당시의 문화나 그 당시의 모든 여건으로 봐서는 ‘A Slave(노예)’라는 번역이 더 정확한 번역이 라고 봅니다. 바울은 자기 자신을 예수그리스도의 노예인 바울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노예라는 신 분은 주인에게 충성하는 일 외에는 다른 일이 없다는 것과 소유를 갖지 못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제가 C선교단체에 있을 때 일입니다. 지금 서대문 구 정동 00번지 22층 건물, 그 건물이 지어질 때 대 표는 간사들과 졸업생들, 해외에 있는 기구단체들 그리고 한국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에게 헌금을 받을 때, ‘그 건물은 한국 학생 아카데미를 짓겠다. 그리고 한국 민족복음화의 상징적인 건물을 짓겠다.’고 했습 니다. 그리고 그 건물이 지어질 때 21명의 간사가 40 일 금식을 하면서 이 건물이 정말 하나님의 뜻대로 쓰여지도록 속히 완공하게 해달라고 진실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대표는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 리고 그 건물을 개인사유화 했고 도둑질 했습니다. 그리고 해서는 안 될 상속을 했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단순히 눈에 보이 는 건물을 이야기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바울이 기 록한 사역과 서신, 그가 쓴 기록 안에 남아있는 것은 충성된 제자의 명단만 남아있습니다. 만약 바울의 사역가운데서 정동 22층의 빌딩 같은 것을 남겼다면 거짓말과 도둑질과 해서는 안 될 일에 대한 증거물 로 지금까지 남아있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역가 운데 이런 것들을 위해 여러분의 노력과 생애를 바

치지 마십시오. 이것은 여러분의 나쁜 증거물로 남 게 될 것입니다. 바울처럼 ‘오직 하나님이 기뻐하시 는 일은 충성된 제자의 명단만 남기는 것’이라는 것 을 항상 잊지 마시고 달려가시기 바랍니다. 42년 동안 옆에서 지켜 온 내 친구이자 동역자인 진공렬 선교사! 숫자적인 이야기 보다는 칭찬과 험 담을 조금 하고 싶습니다. 진선교사는 항상 유머가 넘치는 사역자였습니다. 그래서 이런 이야기가 있습 니다. ‘진 선교사 유머를 들으면 3일 뒤에 집에서 자 다가 웃는다.’ 그 유머는 탤런트 수준의 사역자였다 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의 생활 속에서 몸에 배어 있는 버릇이 있는데, 그것은 칭찬하는 버릇입니다. 언제나 언제든지 누구를 만나도 가장 먼저 칭찬을 하고,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이것은 어떤 사람도 쉽 게 본받지 못할 아주 좋은 습관이었습니다. 카네기 의 성공조건 세 가지 중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 다.’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칭찬하는 버릇을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40년 넘게 파라처치(Para Church)에서 자 비량선교를 한다고 하는 것은 저도 해봤지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렇게 어려운 일을 하면서도 한 번도 곁눈질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다 른 것을 해볼까? 다른 곳으로 옮겨볼까?’ 이런 이야 기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오직 이 사역이 하나님께 서 나에게 준 사명이다!’ 라고 생각하며 한 길로만 갔 습니다. 심우철목사가 쓴 시 중에 ‘뚜벅뚜벅’ 이라는 표현이 진공렬 선교사에게 가장 적절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칭찬하고 싶은 것은 충성된 제자를 DFC에서 가장 많이 키워낸 선교사였다는 것 입니다. 이것은 정말 칭찬을 아무리 해도 다 못다 할 것이고 사역에 엄청난 열매들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진공렬선교사에게는 나쁜 버릇도 하나 있습니다. 저는 친구이지만 앞에서 2시간 설교를 들은 적이 있 습니다. 어떤 때는 참다가 졸 때도 있었습니다. 이야 기를 시작하면 무지 길어집니다. 그리고 항상 주도 권을 잡고 그 얘기를 일방적으로 대화를 모르는 긴 이야기를 합니다. 이런 것을 보고 저는 종종 ‘사역자 로서 이 버릇을 고치고 대화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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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창립21주년 & 진공열 선교사님 은퇴예배]

각을 했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 고치 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진 선교사는 42년 동안 훌 륭한 사역들을 몸 바쳐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역이 다 끝난 지금 놀라운 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노인 들의 발을 씻는 일을 지금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제 는 조용히 쉬셔도 될 텐데 발마사지 봉사운동을 굉

장하게 계획하고 실현하는 중에 있습니다. 친구의 곁에 있으면서 더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진공렬선 교사의 사역은 제 기억에 잊을 수 없는 또 후배선교 사들에게 본받을 일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앞으로 시작하는 사역에도 큰 열매들이 있기를 바라며 축사 를 마칩니다. (정리 : 김유래 선교사)

축시 : 진공열 선교사님의 은퇴를 즈음하여 심우철 목사 (임실 진중교회담임)

당신은 42년을 푯대를 향하여 한결같이 뚜벅뚜벅 걸어오셨습니다.

당신은 소리도 없이 무명인처럼 푯대를 향하여 뚜벅뚜벅 걸어오셨습니다.

당신은 어색한 얼굴로 구레네 시몬 같다며 오롯이 뚜벅뚜벅 걸어오셨습니다.

당신은 굽은 소나무가 고향을 지키듯 낡은 구두안에 주님의 미소를 채웠습니다.

당신은 씨 속에 사과는 셀 수 없다시고 밤이 늦도록 씨들을 심으시며 밤길을 뚜벅뚜벅 걸어오셨습니다.

당신은 오늘도 이 땅에 캠퍼스 선교사 42년 발자욱을 소리 없이 남기시고 천국까지도 뚜벅뚜벅 걸어가시겠지요?

축사 권영석 목사 (학복협 대표)

DFC가 어떤 면에서는 21년 전에 변방에서 시작한 것 같습니다. 우리말에 ‘변방에서 장수난다.’라는 말 이 있는데, 하나님나라라고 하는 것은 사실 변방에 서 시작 된 운동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갈릴리에 서 하나님나라를 선포하셨고, 하나님나라의 정신은 어떤 면에서 세상과 어울리지 않는 그런 전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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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세상에서는 비참하게 보일 수 있는 그런 가치 요, 새로운 나라라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셨습니 다. 그래서 우리 기독교 역사 가운데 끊임없이 광야 에서 성찰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으면 타락의 길을 걷게 되고, 살아있을 때 다시 광야로 가서 새롭게 하 는 일들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특집 - 창립21주년 & 진공열 선교사님 은퇴예배]

그런 면에서 DFC를 포함해서 우리 캠퍼스 선교단 체들의 캠퍼스 복음화운동은 30년, 40년 전 다들 별 로 관심이 없을 때에 우리 한국교회가 대학의 기독 학생들 또 대학 안에 복음운동이 일어나는 것에 대 해서 관심이 없던 그 시절에 시작된 운동입니다. 그 운동이 지금 역사를 이어올 수 있도록 허락된 것은 매우 놀라운 일입니다. 운동이 이어지며 어느새 변 방이 아니라 우리 한국교회가 너도나도 관심을 가지 기 시작하고 청년들이 중심이 되고 교회들도 캠퍼스 복음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지금은 변 방이 아니라 중심으로 변하고 무언가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어지기 때문에 마케팅 논리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통계를 보면 기독 학생운동, 캠퍼스 선교운동이 몰락의 길을 가고 있다는 증거를 나타내고 있습니 다. 작년에 학원복음화협의회에서 한국 4년제 대학 기준으로 학생들의 의식과 생활에 관한 조사를 했는 데, 현재 한국 4년제 대학교의 전체학생 중 기독교 학생은 17.2%였습니다. 17.2%는 결코 작은 숫자가 아니고, 예년에 비해 크게 달라지지 않은 숫자입니 다. 그러나 17.2% 기독 학생을 100% 기준으로 놓고 그 구성 비율을 보면, 1할도 안 되는 7.6%만 선교 단 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54.4%는 교회 청 년부에 가담하고 있고, 다 참석하지 않는 학생들은 44.4%였습니다. 기독 대학생의 절반은 아무것도 하 지 않고 하나의 악세사리처럼 신앙을 다루고 있습니 다. 이런 숫자가 보여주는 것은 그 전에는 상대적으 로 기독 대학생 숫자가 적었으나 그 학생들은 생명 력이 있었지만 지금은 기독 대학생 숫자는 많아 졌 지만 정체성이 무엇인지 드러나지 않고 있다는 것입 니다. 그중에 극소수가 발을 동동 구르면서 뛰어다니고 있지만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희석이 되어 빛 이 나질 않습니다. 이런 것이 오늘날 한국 대학 기독 학생들의 현실입니다. 어쩌면 변방에서 광야에서 외 치는 자로 시작했던 운동이 이제는 다 그렇고 그런 식으로 마치 기독청년들이 중심이 된 것처럼 보이기 는 하지만 오히려 영향력이 쪼그라든 것입니다. 우 리는 이런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한 마디로 기독 대 학생들의 다수는 교회 안에서 예배나 드리고 절반은 청년부에 참석도 안하고 안락하고 안일한 시스템에 길들여진 채로 청년기를 보내고 하나님의 나라가 무

엇인지 그 나라의 꿈이 얼마나 거대한 것인지를 알 지도 못한 채 기성세대가 되면서 교회도 그렇고 한국기 독교가 영향력이 점점 축소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영엽 목사님께서 마태복음 1장의 몇 절을 가지 고 성경전체를 관통하는 좋은 메시지를 주셨는데, 메시지처럼 하나님나라의 운동은 몇 사람의 이방인 들이 갱신의 역할에 또 하나님나라의 기초를 놓는 그런 작업에 가담함으로서 가능한 운동이었습니다. 하나님나라라고 말하면 이 땅에 나라하고 다른 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오늘 날 하나님나라는 이 땅의 나 라하고 비슷한데 거기에 보너스까지 얹어서 우리가 무언가를 더 누릴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면서 한국 교회 타락이 발단이 된 것 같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소위 물질에 대한 축복주의, 기복주의 신앙으로 변 질되면서 한국기독교는 기독교 핵심의 가치를 잃게 되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저와 여러분들은 다시 변 방의 정신을 살려야 합니다. 우리는 체질 상 하나님 나라와 관계없이 하나님 부재의 삶, 하나님과 상관 없는 삶을 너무 익숙하게 살아왔고 길들여져 있기 때문에 우리가 단지 Born Again의 경험과 시점으로 부터 시작해서 갑자기 하나님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 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안에 계속해 서 뜯어 고쳐야 할 부분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 런 면에서 우리가 개혁교회라는 말을 좋아합니다만, 개혁교회라는 말은 과거로 돌아보면 'Reformed Church'라고 할 수 있겠지만 앞을 내다보면 ‘Reforming Church’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좋은 선배님들과 그리고 성경 속에 있는 몇 사람 들의 숭고한 정신에 연속선상에서 21년을 맞이한 DFC! 종의 정신, 하나님나라의 가치에 헌신하고 다 시 돌아가는 끊임없는 개혁의 기체가 DFC에서 시작 되고 그것이 우리 캠퍼스선교단체들에게 흘러넘치 는 역사가 있기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21년 전에 진목사님을 포함해서 몇 분이 ‘ 이건 아니다! Reforming 할 수밖에 없다!’ 그런 결단을 내리고 DFC를 시작하셨을 때 그 분들의 연세가 무언가를 시작하기엔 좀 늦은 50대 초반이었을 것인데, 그럼 에도 불구하고 그 기체를 들고 어렵고 새롭게 시작 한 것이 오늘 DFC인 줄로 압니다. 바라기는 이 선배 님들의 개혁정신, 젊음과 용기와 투지가 물리적인 나이와 상관없이 DFC안에 끊임없이 요동쳐서 캠퍼 스 안에 복음의 생명력을 다실 살려내는 역사를 계 속 써가기를 소망합니다. (정리 : 김성호99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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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창립21주년 & 진공열 선교사님 은퇴예배]

일본으로 파송 받았습니다. 신민화 선교사 (대전지구)

20살 때 우연히 학생부 선생님의 권유 한마디로 들어갔던 DFC와의 만남은 제 삶에서 가장 행운이요 복입니다. 처음엔 어디로 가는지 모른 채 선배 가지 장님들의 손에 이끌려 하나하나 알아가다 보니 어느 새 캠퍼스의 리더, 가지장이 되었고, 그렇게 가지장 의 삶을 살다보니, 선배선교사님들의 손에 이끌려 그 도움으로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선교사의 삶은 스스로 선택하기 어려웠을 것이지만, 하나님이 참으 로 많은 분들을 통해서 도전하여 주셨고, 다시는 얻 지 못할 귀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04년 처음 대전지구 선교사로 사역에 임하면서 본부에서 진행된 동경 PMS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학부 때 선배가지장님들이 일본 PMS를 다녀오면 항 상 일본을 위해 기도하고 선교에 참여해야한다고 하 셨는데, 도대체 뭐가 있길래 그러는지 한번 보고 오 고 싶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일본을 보며 안타까워 하시고 선교적 도전을 많이 주셨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선교에 대한 환상이 가득했던 저로서는 외국에 대한 흥미와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동경으로 향했 습니다. 10여일 간의 시간을 통해서 저에게는 “선교 의 현실적인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재미와 환상의 나라로 보이던 타지 일본이, 영적으로 관심은 많지 만 영적으로 무지한 나라로 보였고 나라의 부유함속 에 가리워 진 현실들이 보였습니다. 일본은 부유하 니 선교의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넘기게 되는 시선들 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꼭 일본선교에 동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후 전임사역자의 삶을 지내면서 캠퍼 스에서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를 깨닫게 해주셨습니 다. 캠퍼스선교사로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세우는 일 을 하겠다고 시작했지만, 하나님은 오히려 나를 가 르치고 훈련시키기 위해서 이 수많은 지체들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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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하시는 듯했습니다. 그만큼 더 배우고 깨닫고 깊 이 생각하게 해준 시간들이었습니다. 재작년 즈음에 이젠 구체적으로 일본에 나갈 계획 을 해야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잊 혀지는 것이 처음의 마음이지만, 다시금 처음의 마 음을 붙들고 앞으로 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는 동경제자들교회(사이타마현 가와구치)의 박영 길&차제숙선교사님이 계신 곳으로 가서 함께 동역 합니다. 캠퍼스의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연결되어, 예수님의 제자들이 캠퍼스에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일본인 현지학생들과 한국/중국유학생 등 여러 관계 들의 끈을 통해 예수님의 제자들이 세워져 나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일본캠퍼스에 영적리더 가지장 들이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방문해주시고, 일본에 오시는 분들을 소개시켜주셔서, 이 사역이 많은 분들과의 동역으로 잘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일본의 문화와 사회적 분위기속에서도 복음의 능력이 잘 나타나도 록 기도해주세요.


[새학기 열정을 쏟아 붓다]

새학기 열정을 쏟아 붓다 수원지구 ■ 사역 전략 1. 접촉 전략 - 오티 장경순 선교 사 및 입학식 설문조사와 (수원지구) 과 스피치를 통한 문자 및 전화 접촉 2. 멤버쉽 전략 - 3월 셋째주 제부도 엠티 3. 전 멤버들의 헌신과 열정 ■ 사역자 소감 수원지구는 창립부터 이런 구호가 있습니다. ‘행동 하는 제자들! 예수 지상명령 성취!’ 하지만 2013년 새 학기가 시작되었을 때만해도 많이 암담했습니다. 지난 해 말 수원지구 멤버는 예비가지장 포함 40명이었습 니다. 이 중 6명이 졸업하고 2명이 유학을 가고 7명이 군 입대를 했습니다. 15명의 전투력이 손실을 입은 것 입니다. 6개 캠퍼스 중에서 두 명 이하 남아있는 가지 장이 3개 캠퍼스였습니다. 게다가 수원지구에 남아있 는 형제가지장이 단 5명! 한 마디로 상황이 썩 좋지 않 았습니다. 2월말에서 3월말에 펼쳐지는 입학 전 사역 에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모든 가지장들을 동 원하여 전 캠퍼스 지원했습니다. 어떤 지체는 2시간 전에 집을 출발하여 다른 캠퍼스를 지원하기도 했습니 다. 어떤 지체는 6개 캠퍼스 모두를 지원하기도 했습 니다. 어떤 날은 진눈깨비가 오는 가운데 캠퍼스를 누 비기도 했습니다. 개강 수련회를 통해 선택한 말씀이 사무엘상14장 6 절입니다.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이 많고 적음에 있지 않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신입생 환영 예배일 까지만 해도 DFC에 가입한 숫자가 기대이하였 습니다. 하지만 그후 매주 새내기들이 가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4월 1일 현재 수원지구 새 가족 명 단입니다. 박찬양 김하은 지경은 진소연 박진영 박현 경 전한솔 이아름 김하영 남슬기 김소영 김근희 양윤 희 조하경 김 찬 김태윤 이다솜 김한상 류민수 이기쁨

박유주 김은비 김재현 김성찬 박성철 김하형 김보민, 임동준 박애우 김선일 윤태륜 맹일웅 전인환 길유은 유현수 홍성혁! 이상 36명입니다.

신입생환영예배를 3월 19일에 드렸습니다. 환영예 배에서는 ‘지상 최대의 선물’이라는 제목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3월 22,23일 제부도 MT를 다녀왔 습니다. 삼겹살을 넉넉히 먹이고 하나되는 시간을 가 졌습니다. 요즘 매주 채플도 비교적 풍성합니다. 특별 히 새벽을 깨우고, 눈 속을 뚫고 강행했던 입학 전 사 역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열정으로 헌신한 가지장들을 주의 이름으로 격려하고 축복합니다.(리민수 선교사) 사역 10년차,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 같았던 캠퍼스, 3개 캠퍼스를 섬긴지 오래도록 어떤 열매의 모습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 하나님이 나 를 가져다 심으시고 열매 맺기까지, 모진 비바람을 맞 고 이제나 저제나 보여 달라고 울부짖던 순간들이 스 쳐지나갔습니다. 손바닥 만한 조각구름이 이제는 완전 한 비구름이 된 것입니다. 수원여자대학 사역 10년 동 안 매년 1명의 제자를 파송해야 했는데 이제는 가지장 이 10명, 가지원 15명 이상이 되었습니다. 1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포기하지 않고 거둔 결실이었습니 다.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낙심하지 않으면 때가 이르 매 거두게 하신다는 말씀을 믿고 인내한 결실이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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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열정을 쏟아 붓다]

다. 6년째 개척해 온 두 개 캠퍼스도 때가 이르면 귀한 열매들이 가득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신실하심 을 다시 한 번 느끼는 해입니다. 최선을 다한 가지장들 의 수고와 열정이 또 귀한 열매 맺음이 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귀한 해입니다.(장경 순 선교사) ■ 가지장 소감

저의 가지원은 강보민 형제입니다. 신입생 매칭이 정해졌을때 정말 설레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연락을 했 습니다. 첫 가지원이였기 때문에 기대가 큰 건 사실이 였습니다. 하지만 서로 너무 바빠서 얼굴조차 볼 수 없 는 가지원이였습니다. 조금 당황했지만 영적 엄마라는 자신감과 책임감을 갖고 가지원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 며 다가가고 있습니다. 부족한 가지장이지만 작년에 결심했던 것들을 잊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 가지원이 였던 저를 생각하며 제 가지원을 조금씩 성장시키려고 합니다. 앞으로 더 관심 기울이고 사랑을 주어 채플에 참석하게 하는것이 저의 목적입니다! 꼭이루어지길~! (수과대 최승연 가지장) 가지원이 생겼어요. 아직 가지모임도 아침모임도 같 이 하지 못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모르는 것 같기도 합니다. 딱 일 년 전이네요. 신입 생으로 인규 가지장님 따라서 진수어학원 있는 곳으로 매주 한 번 왔는데, 그 때는 그곳이 채플 룸이었으니 까. 결국에는 일 년이 지나고 가지장 임명에 가지원 매 칭까지…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무사히 걸어 올 수 있 었네요. 가지원들은 어떤 마음일까? 옛날 제 생각을 해보면 모르는 사람들, 거기다 거의 형 누나들만 있는 곳에서 가만히… 지금도 다를 건 없지만 그때는 순간 순간이 부담스럽기도 했고 어렵기도 했었는데 그렇지 만 많은 분들의 관심이 힘이 된 것 같네요. 이제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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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그 자리에서 가지원들을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주어 야 겠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단지 저는 가지원이 되 고 일년이 지났는데 가지원과 잘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작년에 봤던 진수가지장님이나 인규가지장님도 같은 상황이었고 너무 좋은 가지장님 들로 기억에 남아 있는 것! 지금은 저기 푸른가지장이 되어서도 힘이 되주시는군요. 저도 마찬가지로 본이 되는 가지장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아주대 장 석진 햇가지장)

2010년 DFC에서 짧게 활동한 후 2013년 DFC 2년 차로서 이제 가지원 매칭이라는 중대한 사명이 제게 맡겨졌습니다. 그런데 혼자 남게되는 한세대 DFC의 상황과 여러모로 열약한 점들이 생각나면서 어렵게 느 껴져 너무 고민이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2012년 금식 사경회 전부터 기도제목의 첫째로 한세대 DFC를 위해 기도하면서 13년 사역을 준비했는데, 뜻밖에 다른 곳 에서 도움이오고, 항상 말씀과 상황으로 이끄시는 등 하나님께서 앞으로의 사역을 미리 준비해주시고 예비 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걱정되던 2 월 신입생 O.T. 때 수원지부의 여러 캠퍼스 지체들이 와 설문조사를 도와주어 큰힘이 되었고, 그 설문지를 통해 새 학기가 시작하기도 전에 첫 번째 가지원이 생 기게 되어 너무 감사했고, '대학생활에서 중심잃지 않 고 싶어요'란 고백을 하는 가지원도 만나게 되며, 한세 대에 입학하는 다른 가지장들의 친동생, 교회 동생들 과 DFC에 대해 나눠보고, 함께 하게 되며 하나님께서 기대하게 하신대로 가지원들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하 나님의 은혜로 친히 준비하시고 예비하셨는데 더욱 그 놀라우신 사랑으로 가지원들을 섬기고 아껴야겠습니 다.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세대 김성경 가지장) 어제는 근희랑 함께하는 첫 번째 가지모임이었습니


[새학기 열정을 쏟아 붓다]

다! (첫 만남이 O.T 이후니까 두번짼가?) 채플 갔다가, 집에 오니 열두시 예습을 했어야 했는데 스르르 잠들 어버렸습니다. 다음날 가지모임 교재를 집에 두고왔단 사실...! 두둥! 지하철타고가면서 준비는 못했지만 서 로의 삶과 신앙을 나누고 좋은 교제의 시간이 되게 해 달라고! 무엇보다도 하나님과의 교제로 뜨거운 시간이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며 갔습니다. 안양에서 맛난 밥을 먹고, 까페에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이야기 를 나누면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근희라는 귀한 가지원을 제게 매칭시켜 주신 것부터 현재 이 시간 이 자리에 오기까지, 나같은 부족한 사람 을 사용하시고 양육할 기회도 주시고, 또 가지모임 첫 마당을 함께 공부하면서 말씀을 중심으로 교제하고 서 로 삶에 적용해가며 얘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 가슴 을 뜨겁게 했습니다. 여러모로 많이 얻어가는 시간 이 었습니다.

근희는 저랑 비슷한 구석이 많은 아이라는 것을 또 한 나눔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오빠' 라고 말하는게 어색한, 치마 입는 것도 어색한, 형제에 관심 없이 살 아온 것, 지갑이 무거워 카드지갑을 따로 들고 다니는 것도, 그리고 매번 지하철 탈 때 마다 카드 찾는 것도! 초등부 정교사로 1학년, 6학년을 섬기고 있는 것도, 모 태 신앙인 것도, 우리에게 미지근한 시절이 있던 것도, 고3때 하나님을 뜨겁게 만난 것도, 우리가 놓치고 살 고 있던 부분도, 그래서 회개하고 있는 부분도, 앞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진도 나가면서 서로 삶속에서 묵상하 고 있는 하나님을 나누고 신앙적인 고민들도 나누면서 하나님 안에서 더 끈끈한 관계가 되어지길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수여대 박찬송 작은가지장) 신입생 가지원을 맞이하면서 가지장으로써 마음이 준비되지 못했는데 여러 학교 캠퍼스를 돌면서 직접 설문지를 조사하니까 그 때 가지원을 향한 마음이 간

절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캠퍼스 중 마지막으로 우리 수여대 신입생들 설문조사하면서 마음속에 간절 한 마음들이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굉장한 부담감이 마 음속에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감사하게도 가지원이 2명이나 매칭되는 것을 보면서 제가 이 영혼 들을 정말 주님 품으로 이끌어 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 과 그 영혼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 가지원들을 책임지고 말씀으로 양육하겠다는 각오와 또한 전혀 하나님을 들어보지 못 한 학생들에게는 하나님을 담대하게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지원이 매칭 되면서 가 지장이라는 그 이름이 가슴 속 깊이 다가왔고 가지장 으로써 지켜야 할 행동들, 말(언어)들에 대해서 계속 생각해 보게 됩니다. 더 조심해야 하고 모범이 되는 가 지장이 되고 싶습니다. (수여대 선우은 햇가지장) ■ 가지원 소감 26살, 캠퍼스에서는 끝물 중 끝물의 나이지만 더 늦 기 전에 캠퍼스사역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에 건물 벽 에 붙어있는 DFC 포스터를 보고 연락하여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써봤자 1년(?)밖에 쓰지 못할 4학년을 받 아주신 DFC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DFC에 가입 후 목요채플과 신입생 MT를 다녀오면서 7개 대학의 가지 장들을 만나 신앙고백과 삶을 나누면서 정말 청년일때 에 하나님을 더 알고자 노력하고 예수님을 뜨겁게 사 랑하는 DFC 형제자매들에게 많은 감동과 도전을 받았 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영적으로 죽어가는 캠퍼스 청 년들을 한 명이라도 살리기위해 본인의 삶을 포기하고 하나님께 인생의 전부를 드린 선교사님의 거룩한 열정 에 바울이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 고백한 십자가의 삶 의 감동을 눈으로 직접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 로 DFC의 제자훈련을 통하여 저의 신앙적 성숙과 발 전이 많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한신대 김재현 가 지원)

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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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열정을 쏟아 붓다]

강릉지구 최성윤 선교 사 (강릉 대표)

■ 사역 전략 ■ 1차 - 기숙사 입 주일에 기숙사 설 문조사

1. 하나님보다 나의 욕심이, 스킬이 앞서지 않게 하 소서. 2. 동역하는 선교사, 가지장, 가지원들과 연합이 잘 이루어 지게 하소서.

■ 2차 - 입학식 때 설문조사

3. 매월 150만원의 후원이 채워 지게 하소서.

■ 3차 - 학과 팀미팅

4. 지역교회, 맏가지(졸업생)들과의 연합사역이 잘 이루어 지게 하소서.

약 1000명 정도 학생들게 설문을 했습니다. 가장 효과가 컸던 접촉은 기숙사 입주일에 가서 학생들을 만나는 것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 사역자 소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강원도 강릉에 온지도 석 달이 되어갑니다. 처음 부르심을 받았을 때는 잘 할 수 있을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으로 왔 는데 벌써 석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캠퍼스, 새로운 학생들, 새로운 선교사, 새로운 교회, 새로운 것을 향한 출발은 두려움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설레 임이고 기대가 있는 것 같습니다. 3달이 지난 지금 하 나님이 왜 저를 멀고먼 강릉으로 보내셨는지 알 것 같 습니다. 갈대아 우르에서, 하란에서 아브라함을 부르 셔서 열국의 아비로 사용하셨듯이 하나님이 저를 이 땅 가운데 “영혼을 살리는” “사람 낚는 어부”로 사용 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물론 어려움도 있고, 넘어야 할 산들이 많겠지만 하나님이 주신만큼 걷고, 하나님 이 주신만큼 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역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성윤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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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도 지나가고 이제는 따뜻한 봄이 되어 캠 퍼스 안에는 봄기운으로 가득하답니다 저 또한 그런 봄을 맞으며 살고 있지요. 강릉대와 도립대를 맡아 사 역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보다 좋은 사역 분위기지만 조금은 지쳐가네요. 새 학기라 동역자들과 학생들과 파이팅하며 사역을 함께 해야 하는데 조금은 조급한 마음과 그리고 지친 마음이 제 마음 가운데 있어 조금 힘든 상황입니다. 그러나 동역자들이 있음에 감사하 며 그리고 하나님이 서있으라 한 강릉 땅에 있음에 감 사합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더욱 말씀과 기도에 매달 리고있는 중입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영혼을 더욱 사랑하며 주신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말이죠. 앞으로도 힘든 일 어려운 일이 많겠지만 이겨내고 승 리하는 제가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은영 선교사) 1. 말씀과 기도로 매일매일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하소서. 2.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알고 나아가게 하소서. 3. 영혼들을 향한 사랑이 더욱 커져가게 하소서.


[새학기 열정을 쏟아 붓다]

4. 사역에 필요한 자동차를 주소서. 5.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함으로 모든 사역들과 일들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수습기간을 보내고 맞는 첫 신학기에 시작부터 대 표 선교사님을 보내주셔서 큰 힘과 위로로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각 캠퍼스들이 개강하기 전부터 기도로 준비하여 학생들을 만나고 설문조사하는 작업들을 시 작했습니다. 그 결과 각 캠퍼스에 많은 대학생들이 매 칭 되면서 기쁨으로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2013년에 는 그동안 어려웠던 부분들을 조금씩 세워가고 채워 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부분들 이 많습니다. 그러기에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고 기도해주시면, 저희가 현장에서 한 번 뛰는 것 보다 더 놀라운 일들로 역사하실 하나님이 기대가 됩 니다. 지금의 매칭 되어 있는 대학생들이 예수님을 인 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기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언 제나 끊임없이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안에서 참된 평강을 누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선미래 선교사)

가는 사역자가 되게 하소서. 2. 기도와 말씀 먹는 일에 집중 하고 성령충만 함으로 학생들에게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지구선교사로 섬긴지 3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가 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벌써 3개월이네’ 라고 말하 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아직 3개월이구나’ 라는 마음 도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나 초기가 중요하면서도 초 기가 정신이 없다고 했던 말씀이 기억난지라, 선배 선 교사님들의 말씀에 따라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살아 가는 모습 가운데, 이제는 한 번 멈춰 서서 한번 뒤를 돌아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지금까지 행하였던 많은 일과 사역이 하나님의 주관이 아니고, 나의 의지, 나의 생각대로 하려고 했던 게 아닐까? 라 는 의문도 들기도 하며, 생각도 합니다. 스스로 자문 하는 때에, 역시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 느 순간부터 나의 오만함과 교만함에 하나님을 뒤로 하는 모습이 보일 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이 나에게 주신 감당할 수 없는 은혜, 긍휼하신 사랑, 나와 언제나 함께하시는 주님의 호흡을 기억할 때 저 는 예수님을 다시금 주로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세 상 끝날까지 나를 지키시고, 인도하시며, 나의 아픔과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시는 하나님을 끝까지 붙들면서, 이 세상에서 진정한 예배자로 살아갈 수 있 도록 맏가지님들의 기도가 필요합니다.(엄운종 선교사) 1. 하나님이 주시는 긍휼하신 사랑의 시선으로 세상 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소서. 2. 나의 오만함과 교만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더럽 히지 않고, 낮은 자로써 거룩함과 경건함을 지켜 살아갈 수 있게 하소서 3. 나의 뜻이 하나님의 뜻으로 변화되게 하소서.

1. 전임으로 시작하는 첫 신학기 입니다. 아직까지 미숙한 것이 많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임을 믿고 담대하게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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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열정을 쏟아 붓다]

대구지구 도기현 선교 사

■ 사역 전략

대구지구는 특별한 (대구 대표) 방법이라기 보다는 고 전적인 방법으로 열심 히 새학기를 달려왔습니다. 팀미팅과 개인전도, 가두 모집을 통해 신입생을 매칭했고, 3월말에 신입생 초청 채플을 드렸습니다. 학기 초, 대구지구가 주안점을 두 는 것은 두가지 입니다. 사랑과 복음입니다. 사랑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얻고,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공동체 에서 자라게 하는 것입니다. 3월이 지나면 전도모임과 관계전도를 통해 꾸준히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2012년에는 이러한 사역을 통해 거의 매달 새로운 친 구가 공동체에 왔었습니다. ■ 사역자 소감 3월은 늘 긴장과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영적 전쟁이고 주님이 일 하시기에 그러합니다. 40대 후반인 제가 주의 청년들을 만나는 것은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그들 때문에 이남신 선교사 대구 한의대 담당 웃고 감사하고 때론 고민하며 시간 을 보냅니다. 개척 사역이었던 한의대에 움직임이 보 입니다. 드디어 제자화 사역 3대가 보이기 시작합니 다. 연약한 지체들을 세우기 위해 힘에 지나도록 자원 하여 수고하는 가지장들을 보며 가슴이 울컥해집니다. 거절 당함의 어려움을 토로하면서도 다시금 힘을 내보 겠다는 예비 가지장의 반짝이는 눈빛이 귀합니다. 모 일 때 마다 서로가 있어 감사해하고 소중히 여기는 이 들은 주의 자녀들입니다. 이 특별한 주의 공동체를 통 해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게 됩니다. 말씀을 주고, 기 도로 도우며, 사랑으로 교제하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볼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기도하며 나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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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

올해도 어김없이 수많은 새내기 들이 캠퍼스에 들어왔습니다. 그들 나름대로 부푼 꿈과 기대를 가지고 그중에는 믿음을 가진 친구들도 많 이 있습니다. 아니, 옛날보다 더 한준현 선교사 계명대 담당 많아졌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구 원의 감격을 되새기며 십자가와 헌신의 삶, 제자의 삶, 섬김을 삶을 이야기하기보다 축복과 성공, 영향력을 위한 삶에 관심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가끔은 헷갈 릴 때가 있습니다. 어느 것이 정말 옳고 그른 것인지! 20년 넘게 중심을 잃지 않고, 사역하고 있는 DFC가 다 행스럽습니다. 올 한해도 구원의 은혜와 기쁨을 누리고, 기꺼이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캠퍼스의 한 젊은이가 세워 지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하는 캠퍼스 선교사입니다. 캠퍼스에서 제자를 키우는 사역을 하면서 하나 님을 향한 소망이 있습니다. 그것 은 우리 학생들이 예수 그리스도께 박지권 선교사 경북대, 영남대 담당 서 우리에게 본으로 보여주신 제자 사역의 정신을 몸소 체험하는 것입니다. 제자 사역은 실제로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기에, 우리 가지장 들이 실제로 제자를 낳고 키우는 일에 영적인 감각이 생기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가지의 계보가 1 대, 2대, 3대까지 흘러가고 있는 것을 보고 있으면 마 음이 벅차오름을 느끼곤 합니다. 게다가 학생들이 영 혼을 키우며 자신의 부족함을 고백하고 하나님께 매달 리는 모습을 보면 내가 여기서 멈추면 안 되겠구나 하 는 다짐을 다시 하곤 합니다. 올해 하나님 앞에서 개인 적인 목표는 양질의 성장입니다. 적은 시간이지만 사 역을 하면서 깨달은 것은 좋은 품질의 질이 갖춰지면 양은 저절로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학생들과 함께 현 장에서 호흡하며 가지원을 낳을 수 있도록 최대한 기


[새학기 열정을 쏟아 붓다]

도와 동역으로 돕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12학번 햇 가지장들이 가지원을 낳을 수 있도록 열심히 다그치고 (?) 있는 중입니다. 그분의 가르침을 3월뿐만 아니라 1 년 내내, 더 나아가서 우리의 모든 삶의 영역 속에서 실현하며 살 수 있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캠퍼스로 나 아갑니다. ■ 가지장 소감 난생 처음으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울며 간절히 바라며 3월 한 달을 보냈던 것 같 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 도 두려운데 같이 밥을 먹으면서 박유경 가지장 대구 한의대 얘기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하 나님 안에서 관계를 맺는 것도 너무 스트레스였습니 다. 가지원을 낳지 못한다 해도 그것은 ‘하나님께서 기 다리라는 뜻이겠지’ 라고 하면서 가지원에 대한 기대를 애써 누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관계형성과 영혼구원에 동참하는 데 안일해지지 말라 고 가지원을 두 명씩이나 붙여주셨습니다. 가지원들을 대하는데 사랑과 기도와 간절함으로 하나님께 매달려 야겠습니다. 지금 가지원들을 보면 제가 이들을 진정 으로 사랑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됩니다. ‘잘해주고 신경 써 주는 것을 귀찮아하면 어쩌지?’ ‘관계형성 하 는데 쉽지는 않겠지?’하는 염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하실 일이 더욱 기 대됩니다. 물을 포도주로 바꾸시는, 질을 변화시키는 주님을 기대하며 주님의 역사하심을 더욱 확신하는 기 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제 겉모습을 보 고 판단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압니다. 말재주가 없는 제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 님의 음성으로 흘러가기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제 능력을 보고 판단하지 않으시는 주님...부족한 저를 통 해 일하심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3월은 아마 모든 대학생들이 새 학기의 설렘 반, 부 담 반으로 시작하는 시기일 것입니다. 저 또한 2학년이 라는 설렘 반, 그리고 DFC의 12학번이라는 부담으로 1학기를 시작했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상황보다 팀미

팅과 가지원 매 칭에 더 많은 신 경이 쓰이고 부 담을 느꼈습니 다. 저의 첫 팀 미팅의 경우, 생 권유진 가지장 / 영남대 각보다 빨리 찾 팀미팅 아온 기회에 허 둥지둥하고 횡설수설한 것 같아 아직도 부끄럽습니다. 덜덜 떨리는 목소리로 DFC를 겨우 소개하고 신입생들 이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동안 ‘과연 제대로 소개했는 가?’를 생각하며 불안에 떨었습니다. 순식간에 팀미팅 을 마치고 나오는데 처음의 부담감은 온데 간데 없고 ‘좀 더 잘 할 걸’ 이라는 아쉬움과 후회가 남았습니다. 비록 팀미팅에서 많은 열매들을 거둘 수 없었지만 가 지원을 매칭하기 위해서 신입생을 개인적으로 만날 때 조금의 희망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입생과 같이 밥을 먹고 이야기하며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며 DFC를 소개할 때 불안 반, 즐거움 반이었습니다. 다행 히 지금 신입생은 긍정적인 반응으로 저와 좋은 관계 를 유지하고 있고, 저도 신입생에게 DFC를 권유하며 같이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하기 싫었고 부담되었고 여러모로 힘든 시기였지만 돌이켜 보니 ‘좀 더 준비하고 기도해서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 까?’하는 후회가 듭니다. 처음 해보는 팀미팅과 신입생 과의 만남이었지만 앞으로는 더 잘 할 날을 기대하며 좀 더 기도하고 생각하고 준비하는 예비 가지장이 되 어야겠습니다. 가지원을 처 음 매칭 했을 때 제가 먼저 연락 해서 된 것이 아 니고 소개 받아 서 만나게 되었 여주혜 가지장 / 경북대 습니다. 만나서 가두모집 가지모임에 대 해서 조심스럽게 제안했을 때 곧장 수락해서 너무 쉽 게 매칭된 것은 아닌가 해서 오히려 불안했습니다. 가 지원은 인터콥 3개월 과정을 밟고 있었고 춤 동아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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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열정을 쏟아 붓다]

하려고 했습니다. 하고 싶어 하는 것이 너무 많은 학생 이어서, 이 학생에게 어떻게 DFC를 소개해 줘야 할지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가지모임을 하기 전에 그 학 생과 말 한마디 하는 것도, 가지모임을 진행하는 것도 저 스스로에게는 굉장히 어려운 것이어서 그 시간을 위해서 저절로 눈물로 기도하는 자신을 보면서 하나님 께서 ‘내가 가지원을 위해서 정말 기도하게 하시는구 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 가지모임 때 인생그래프를 그리는데 내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는 게 처음엔 너무 두렵고 힘들었지만, 가지원에게 나를 드러내고 나니 오히려 가지원이 나를 조금 믿을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 같습니다. 어떻게 그 가지원을 대해야 할지도 몰라서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가지원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해해 주고 공감해 주려고 노력 중인데, 모르겠습니 다. 아직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사실 저 는 아직도 DFC에 적응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 가지원을 모임에 데려와서 열심히 소개하는 것도 아직은 부담이 됩니다. 다른 가지장처럼 가지원 을 잘 키우고 싶고, 정말 친한 관계가 되고 싶은데 왜 이렇게 어려운 일처럼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지 모임을 하고 있으면 진실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 꾸며진 모습으로 이야기하는 것인지도 잘 모르 겠습니다. 정말 요즘 가지모임 생각을 하면 마음이 복 잡합니다. ‘내가 정말 나밖에 모르고 살았구나’라는 생 각이 많이 듭니다. 솔직히 아직 그 가지원에 대해 아무 런 감정도 들지 않습니다. 다른 가지장들이 가지원들 과 잘 지내는 것을 보면 부러울 정도입니다. 그 가지원 이 아직 모임 할 여유는 없고 그냥 일주일에 한번 만나 서 말씀을 공부하는 그 정도로 나를 만나는 것 같습니 다. 그래서 채플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것부터가 힘 이 듭니다. 열심히 기도해야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한 계를 뛰어넘는 극복을 위해~ ■ 신입생 소감

박정은 가지원 계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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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다는 것이 제겐 참 감사합니다. ■ 여름수련회 이렇게 준비한다 대구지구는 올해 포항과 같이 수련회를 진행하게 되 었습니다. 주제는 영적인 어둠의 시대를 살고 있는 지 금 대학생들에게 어떻게 시대를 읽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나누고자 ‘캠퍼스 연대기’로 결정했습니다. 기 간은 2013년 6월 24~29입니다. 주강사는 DFC의 말 씀의 대가이신 김영엽 대표님을 모시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전체특강 강사는 IVF 대구대표였던 신응종 간 사님(성경적 비전에 대해 강의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오랫동안 캠퍼스 사역을 했기에 필요한 비전을 가르쳐 주시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을 모시기로 했습니다. 대구지구의 이번 수련회의 특징은 사경회라는 것입 니다. 오랫동안 생각해 왔던 것이기도 했습니다. 사경 회를 하게 된 것은 감성에 휩쓸려 살아가는 학생들이 이성적으로 말씀에 집중하여 성경의 지혜와 지식을 더 깊이 깨닫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수련회만이 라도 자극적이고 감정적인 것에 붙들려 살아가는 학생 들에게 균형있는 성숙의 시간을 주기 위해서 입니다. 이번에 배우게 될 성경은 사사기입니다. 주강사이신 김영엽 대표님께서 저녁집회 3타임과 낮시간 1타임 총 4타임의 시간을 통해 사사기를 다루어 주시기로 했습 니다. 사사기를 통해 영적 어둠의 시기를 어떻게 분별 하고 무엇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학생들이 알게 되기 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가지모임도 사사기를 가지고 교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수련회동안 학생들 이 사사기를 제대로 배우고 적용하는 계기가 될 것 같 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바라는 것은 학생들이 성경 말 씀을 더욱더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의 힘과 능력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 자극적인 것, 감성적인 것에 길들여져 영적인 관점을 잘 지키지 못하는 학생들이 말씀의 믿음 위에 굳게 서 는 경험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학생들 스스로 경험 이나 세상의 법칙이 아니라 보이지 않지만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살겠다고 결단하게 되기를 기

‘열 언니야들 부럽지 않은 우리 미정이 언니야!’ “구원” 에 대한 첫 가지모임을 하고나서 제 마음에 기 쁨 가득 가득! 함께 모여서 드리는 예배도 참 좋고, 캠퍼스 안에서 예 대하고 있습니다. 수님을 기억하며 그 분을 찬양할


[선교사 칼럼]

오사카에서 드리는 편지

공영환 선교사 (목사. 일본 DFC 대표)

잠시 만개한 사쿠라가 시기심 많은 봄바람과 추위 에 며칠을 못 넘기고 다 지고 말았습니다. 새로 돋은 옅은 빛깔의 잎사귀가 여름을 예고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조화가 너무도 놀랍습니다. 2013년이 시 작되어 훌쩍 지나 4월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3개월 을 돌아보며 그간 있었던 일들을 보고합니다.

에서 나고야로 장비를 싣고 돌아오는 길은 혼자서 운전을 하며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 곳 주 복음 전 하리”를 불렀습니다. 구름에 달 가듯이 거침없는 자 유로운 인생을 주신 하나님을 힘껏 찬양하며 밤길 을 달렸습니다. 3. 서울 성천교회 단기선교(1월23일-29일)

1. 단기선교(1월10일-21일) 한국 대전 DFC의 대학생을 중심으로 11명이 입 국하여 고베세세그리스도교회와 후쿠이, 쯔루가, 나가하마 아이노교회를 섬겼습니다. 단기선교의 목 적은 현지교회를 섬김으로 선교지 상황을 몸으로 체험하며 장기선교사 발굴에 목적이 있습니다. 전 세계 선교사의 1/4이 단기선교를 통해 헌신을 했습 니다.

6명의 청년 형제 자매 그리고 집사님 한 분이 참 가하였습니다. 고베세세그리스도교회에서 노방 찬 양전도, 방문전도, 기독교서적 배포, 초청전도집회 등의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아들 재욱이와 재민이 가 통역으로 봉사를 해주었습니다. 한 영혼이라도 더 복음을 들려주려는 열심으로 고베의 추운 바닷바 람을 가르며 섬기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4. 2월은 아이들이 중국과 필리핀으로 출국을 하였 2. 영원한찬양 선교단 동경전도공연 (1월 11일-22일) 습니다. 1년만에 온 가족이 만나 한 달간 복닥거리 7년간 일본의 중부지역과 관서지역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다가 드디어 수도인 동경에서 사역을 시 작했습니다. 박영길선교사의 준비로 이루어 졌습니 다. 저는 나고야에 있는 음악 장비를 싣고 동경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가나안복음교회의 타키모토 집 사님과 운전을 번갈아하며 목적지에 도착해서 반가 운 팀 멤버들을 만나 10일간의 장정에 돌입했습니 다. 일본제자들교회에서의 공연은 영원한 찬양단 설립이후 4000번째 공연이었습니다. 7번의 공연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동경

다 들어가니 막내 요한이와 저희 부부만 덩그러니 남았습니다. 또 다시 일년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달 랬습니다. 하나님이 이 땅에서 허락하신 가정, 그리 고 가족. 얼마나 귀한 선물인지요! 의정부에 계신 아버님의 건강이 악화되어 병원에 모시게 되었습니 다. 남동생 부부가 27년간 정성껏 모셔왔습니다. 아 직 신앙이 없는 부부지만 얼마나 고맙기도 하고 미 안한지요. 하나님께서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 기를 기도합니다.

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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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칼럼]

5. 일본목회자 세미나 (3월11일-15일) 미에켄의 이세시마에서 일본 목회자 13명을 모시 고 강남중앙 침례교회의 피영민 목사님이 목회학 강의를 하셨습니다. 한국에서도 15명이 참가하셔서 일본 목회자를 격려하였습니다. 일본목회자들이 점 점 고령화되고 후계문제가 불투명한 것이 현실입니 다. 10년 이내에 7600개의 일본 교회중에 5/1이 목 회자가 없는 교회가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마약환자와 알콜 중독자를 위한 사역을 준비시 켜 주소서.

6. 에스라 성경강좌(3월19일-22일)

6) 동역하는 가나안 교회, 기보 교회, 스즈카교 회, 고베세세 교회, 토요타호프 채플, 쯔르가 아이노 교회에 부흥을 주소서.

노우호 목사님께서 진행하시는 세미나에 교인 9 명과 함께 참가했습니다. 우리 교회의 윤연휘 집사 님과 손은식교수님이 스텝으로 섬기기도 했습니다. 오전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4일 간 진행되었습니 다.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연대기 순으로 성경 개 론을 공부하였습니다. 16번의 도시락으로 하는 식 사는 평생 처음이었습니다. 말씀 속을 달려가는 여 행은 참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7. 기보교회 목요예배설교 5주간 4월11일부터 5주간에 걸쳐 주기도문을 중심으로 섬기게 됩니다. 8. 메구미교회 사역은 최근에 마약환자와 알콜 중 독자들이 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그 분들을 위 한 목회적인 돌봄과 사역이 필요합니다. 기도를 부 탁드립니다. 말씀사역은 교리적인 기초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교회론과 종말론, 주기도문, 사도신경 등 을 공부합니다. 세속주의와 신비주의, Post Modern사회의 상대적인 가치기준이 난무하는 현실 에서 절대 진리인 말씀의 권위를 세우는 일의 중요 성은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9. 기도제목 1) 메구미 교회의 영적 부흥을 주소서.(사도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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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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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사카산업대학의 전도가 효과적으로 이루어 지게 하소서.(골4:3) 4) 성도와 자녀들의 영적성장과 훈련을 지켜주소 서.(골1:28) 5) 영원한찬양 선교단의 전도사역과 단기선교가 풍성하게 진행되게 하소서.


[신간 & 새 음반소개]

성경 조감 노트

(에스라 서원. 250쪽 15000원)

리민수 선교사 (목사. 수원지구대표)

저는 캠퍼스 선교사입니다. 캠퍼스 아침모임을 다녀 와서 10년 이상 준비해온 원고를 완료한 오늘은 제게 있어 정말 기념할 날입니다. 엄밀히 말해서 이 책은 책 이라기보다 한 캠퍼스 사역자의 ‘성경공부 노트’입니 다. 저는 지난 30년간 신앙생활을 해오면서, 그리고 특 별히 지난 18년간 캠퍼스에서 학생들의 말씀 사역자로 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 고민은 바로 성도들이나 학 생들이 성경 전체를 조감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들은 성경이라는 숲은 이해하지 못하면서 매주 아무 생각 없이 숲 속에 들어가 나무를 관찰하고 있다 보니 성경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수밖에 없고, 그 리하여 ‘진리’를 발견하지 못한 채 성경을 묵상하는 부 작용이 지속됩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성도들과 학생 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다음 은 이 글의 중점사항입니다. 이 책을 읽으실 때 다음과 같은 사항을 유념하시기를 바랍니다. 첫째, 이 책은 성경 전체를 ‘조감’했습니다. ‘조감’은 건축공사장에서 많이 쓰이는 단어인데 공사 장 대문 앞에 붙여진 건축물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그린 그림이 ‘조감도’입니다. 성도들은 매주 교회에서 주옥같은 설교를 듣지만 성경 전체 흐름에 대한 지식 이 많이 없어 다양한 이해를 얻기가 힘듭니다. 저는 그 러한 성도들이 '성경의 큰 그림과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이 교재를 정리했습니다. 신구약 성경 전체 를 권 당 한 장씩 이미지처럼 머리에 남을 수 있도록 담았습니다. 분량이 많은 이사야서도 한 장에, 빌레몬 서도 한 장에 정리했습니다. 다만 이상과 묵시가 많은 요 한계시록은 본문에 주석을 달아 상세 조감을 했습니다. 둘째, 이 책은 철저히 ‘구속사적 관점을 유지’했습니다.

이며, 선택적으로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창세 기에서도 아브라함을 통해 ‘복음’과 ‘의롭게 되는 원리’ 를 발견할 것이며, 출애굽기 유월절 사건이 ‘구약의 십 자가 사건’인 것과 홍해 사건이 신약의 ‘세례’임을 알게 될 것이며, 레위기를 통해서는 제사와 제물이 모두 ‘예 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교재는 단순히 성경을 요약한 것이 아니라 철저히 구속사 적 관점을 유지했다는 사실을 유념해 주셨으면 합니다. 셋째, 이 책은 ‘형식을 파괴’했습니다. 마치 노트에 연필로 메모하듯이 필요한 것들은 형식 없이 가필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을 읽고 계시는 독자 들께서는 이 교재를 공부하면서 책을 본다가 아닌 노 트를 대한다는 느낌을 가지실 것입니다. 실제로 교재 에는 수없이 많은 밑줄과 진한 글씨와 주석과 설명 글 들이 화살표로 표기되었습니다. 이 교재는 아름답게 편집된 책이 아니라, 매우 실용적으로 편집되었기 때 문에 오히려 성경을 공부하는 성도들과 학생들에게 유 용한 책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 교재의 모든 편집 과 정을 저자인 제가 직접 작성했으며 ‘직접 타이핑’했습 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에 나오는 수 십장의 ‘지도를 직접’ 그렸습니다. 넷째, 이 책의 부록은 ‘교육 보조 자료’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말미에는 지도를 첨부함으로써 각종 교육 자 료로 재사용 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활용가치를 높였습 니다. 예컨대, 사도 바울의 전도여정을 강의하고 복습 할 때 이 자료를 복사해서 확인 점검할 수 있습니다. 아 울러, 부록은 기독교 중요 핵심개념에 대해 성경을 발 췌해서 정리했습니다.

창세기 50장은 1-11장까지 ‘세계사’를, 12-50장은 ‘가족사’를 기록했습니다. 이것은 모순이 아닌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지만 이 교재를 통해 그 이유를 눈치채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구속사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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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 새 음반소개]

추천사 윤태호 목사 (예수제자운동 대표)

성경에 관한 수많은 자료와 정보와 책자들이 쏟 아지고 있는 홍수의 시대에 서있다. 너무 많아서 무 엇으로 성경에 관한 귀한 진리들을 내 삶으로 설득 하게 하고 적용하게 할지 당황해야 하는 현실 속에 있다. 화려한 포장과 멋진 글체와 상품처럼 미화된 글귀들이 책을 들게 하지만 결론은 항상 그것이 그 것일 뿐인 성경에 대한 잡다한 요약집에 불과했었다.

한 장 한 장에 쓰여진 그림과 해설 속에 성경의 서론과 개요와 내용분해를 다 담고 있기 때문에 그 렇다. 장황한 설명이 아니라 아주 복잡하고 간단치 않은 역사와 사건도, 깊은 성경진리의 오묘함도 아 주 간단하고 명쾌하게 드러내 주고 있다. 저자의 성 품이 드러나는 책이다. 수십권의 성경개론과 참고 도서를 이 한권으로 정리해 옆에 둘 수 있다는 행복 그런데 ‘성경조감노트’를 보고 깜짝 놀랐다. 저자 이 있다. 가 손으로 직접 그리고, 채우고, 새기고, 설명한 내 역동적이고 투쟁적인 캠퍼스사역의 치열함 속에 용에 감동했고, 그저 활자가 아닌 성경 전 편의 역 서 저자의 묵상과 연구와 오랜 교수경험으로 만들 사와 정신과 구속사의 위대한 흐름과 사건을 일목 어진 ‘성경조감노트’이기에 이 책은 주일학교 학생 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열정에 감격했다. 보여주기 부터 신학도와 목회자에 이르기까지 성경을 사랑하 위한 책이 아니라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가르쳐주기 고 배우고 익히는데 최적의 책자이며 신앙 성장에 위해 만든 교재라는 것에 더 큰 감동이 있었는지 모 가장 효과적인 종합 비타민이다. 저자 리민수 목사 르겠다. ‘그래서 추천한다.’ 의 십년 성경연구의 결과물을 우리가 단숨에 손에 “성경은 성령의 도서관이다. 그것은 하나님에 관 넣을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축복이며 은혜이다. 주 한 지식의 총론서로서 종교에 관한 세밀한 규범과 님을 사랑하며 말씀을 사랑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 강령을 담고 있다. 또 그것은 그 안에 Credenda 즉 의 서재에 꼭 함께 볼 수 있는 선택을 받을 수 있기 ‘우리가 믿어야 할 것들’과 agenda 즉 ‘우리가 실천 를 기원하며 기쁨으로 추천한다.

해야 할 일들’을 수록하고 있다”고 청교도 목사인 ‘토마스 왓슨’이 말했다. ‘성경조감노트’는 이 두 가 지를 우리에게 제시하고 읽으라고 소리치고 있는 것이다. 주님을 따른 30년의 풍부한 영성과 캠퍼스 사역 이십 여년의 성경교사의 노하우가 젊은 세대들을 위한 성경교재로 시대를 살고 있는 제자들의 성경 참고서로 훌륭하게 자림매김한다. 이 책은 성경이 란 위대한 건축물의 설계도와 조감도를 보는 마음 을 가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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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 새 음반소개]

영원한찬양의 영어버전 1집 ‘Jesus Your Name Is Power’ <영원한찬양의 18번째 음반>

• 연주, 찬양 : 영원한찬양 • Mixing & Mastering : Booming(임창덕) / Recording & Mixing : ARK(이호) • Graphic Design : 아회(강태수) / Production : DSM(박도현) 영어권 사역을 위하여 만들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정성 다해 만든 작품입니다. 들으실 때마다 DFC 사역과 영원한찬양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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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한국대회1]

DFC 선교한국 대회 1 선교한국

1. 선교한국 대회란? 세계 선교 역사를 살펴보면 위대한 개신교 선교 운동이 일어날 때, 그 곳에는 항상 청년대학생들의 대규모적이고 자발적인 헌신과 참여가 있었습니다. 영국의 선교운동은 1882년 케임브리지 출신의 7명 의 선교사로 대표되는 대학생 선교운동의 결과로, 1900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일어난 미국의 선교사 파송도 1888년부터 시작된 학생자원자운동(SVM) 의 결과입니다. 그 이후 1980년대 말부터는 세계 기독교 선교의 중심이 서구권에서 비서구권으로 옮 겨지면서, 비서구권 청년대학생의 선교동원이 가속 화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런 흐름에 주도적인 역할 을 하며 한국교회의 선교활성화의 물꼬를 튼 것이 1988년 시작된 청년학생 선교 대회인 선교한국 대 회입니다. 이후 매 2년마다 열린 선교한국 대회는, 2013년 13회 대회까지 진행해 오며 지금은 국제 규 모의 청년학생 선교 대회로 성장하여,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선교 대회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2. 선교한국 대회의 목적과 목표 선교한국 대회는 한국의 청년대학생들을 선교에 동원하기 위해 학생선교단체와 해외파송단체, 그리 고 지역교회가 연합과 섬김의 정신을 가지고 대규 모 선교대회를 개최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 습니다. 학생선교단체는 선교 관심 및 헌신된 학생 들을 발굴하여 이들의 선교헌신을 도전하며, 해외 파송단체는 이들에게 사역적인 기회를 제공하여, 장기 및 단기선교사, 선교동원가, 후원자 등으로 헌 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특별히 학생선교단 체 중 한 단체가 선교한국 대회를 주관하여 한국교 회 선교 인프라 구축을 위한 귀한 섬김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제14회 선교한국 2014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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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

(2014. 7.28 ~ 8. 2)는 DFC가 주관 단체로서 이 귀 한 역할을 감당할 것입니다. 3. 선교한국 대회의 성격 선교한국대회는 해외선교만을 집중적으로 다루 는 선교대회입니다. 다양한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 식이 있지만, 선교한국 대회는 전세계 복음화를 위 한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진행됩니다. 그 목적을 위 해 세계복음화의 시급성을 알리고 남겨진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 더 많은 젊은 선교 자원들이 동참하 기를 요청합니다. 또한 그 목적을 향해 달려가는 세 계를 품은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다양한 선교 동참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그리하여 궁극적으로 한국의 기독 청년들이 최전방 선교지까지 나아가서 모든 족속 가운데 복음을 선포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 도의 재림을 통해 이 땅에 하나님 나라의 완성과 영 광이 성취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삼습니다. 따라 서 선교한국 대회는 온 세상의 모든 종족이 복음을 들을 때까지 한국의 젊은이들을 선교에 동참하여 선교사적 삶을 살도록 촉구하는 것을 주요한 과제 로 삼습니다.


지구소식

본부 • 4.29~ 5. 4 학복협 단체 대표자 회의 • 5, 6월 지구 방문, 지구별 선교채플 실시 • 5.23 선교한국 조직위원회 • 5.20 수습선교사 해외훈련 출발 • 6.22 이소망 선교사(I국) 일시귀국(비자관련) • 6.21 수습선교사 입국 • 6.24~29 지역 및 지구별 여름수련회

▶▶ 기도제목 1. 각 나라와 지구에 흩어져 있는 모든 선교사들의 필요를 보고, 듣고 알아 성실함과 넉넉함으로 채워주는 본부가 되게 하소서. 2. 선교한국 2014대회를 준비함에 선교한국 대회 사무국과 잘 협력하게 하소서. 3. 각 지역 및 지구별로 이루어지는 여름수련회를 준비하는 모든 선교사들의 영육간에 강건함을 허락하소서. 4. 개인적인 사정과 일정으로 일시 귀국하는 선교사들이 쉼 을 누리고 충전받는 시간을 갖게 하시고, 모든 일정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5. 7, 8월에 이루어지는 PMS 등록과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지켜 주시고, 현지와 참여한 모든 지체들이 기대하고 기 도하며 준비하게 하소서.

대전지구 • 5. 6~ 8 DTC • 5. 9 EF • 5.17 DT • 6.17 1학기 사역평가회 • 6.24~29 여름수련회(공주 평화의 동산) • 매주 월 am8:30 선교사 아침채플 • 매주 월 pm7:00 DFC+모임. 나무의자

▶▶ 기도제목 1. 매칭 된 가지원 280명이 신실한 제자로 양육되게 하소서. 2. 접촉중인 410명의 영혼들이 가지원으로 매칭되게 하소서. 3. 채플, 디스커버리, 리트릿이 뜨거운 은혜의 현장이 되어 하 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4. 여름 PMS에 많은 학생이 지원하여 각 나라로 파송되게 하소서. 5. 여름수련회 준비를 은혜 가운데 잘 하게 하시고 400명이상 동참하게 하소서.

D isciples F or C hrist 6. 선교비, 건축헌금 각 1천구좌와 그 외 모금계획에 기름부 어 주소서. 7. 후원이사, 맏가지 임원, 후원자들의 가정과 사업위에 복에 복을 더하소서. 8. DFC+모임이 풍성하게 하시고 앞으로 DFC의 주인이 되게 하소서.

천안지구 • 5. 14~16 동아리 박람회 및 축제 • 6. 6 Home Coming Day • 6. 24~29 여름수련회(공주 평화의 동산)

▶▶ 기도제목 1. 가지원들이 양육을 잘 받게 하소서. 2. 가지장들이 사랑과 열정으로 가지원을 양육하게 하소서. 3. Home Coming Day를 통하여 맏가지가 하나되게 하소서. 4. 사역자를 보내주시어 사역의 지경이 넓어지게 하소서.

대구지구 • 5. 3, 4 일박 MT 느티나무 빌리지 • 5.10,17,24 DTC 센터 • 6.24~29 여름수련회 및 우리 땅 밟기

▶▶ 기도제목 1. 오직 사랑에서 모든 사역을 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2. 매칭 된 신입생들이 주안에서 말씀을 먹고 잘 양육되도록. 3. 말씀과 기도의 시간을 꾸준하게 가지며 깨어 세대를 분별 하게 하소서. 4. 삶의 현장에서 제자로 살아가는 지체들 되게

포항지구 • 5.23 선교채플 • 5.30 대표 선교사 포항지구 방문 • 6.24~29 여름수련회 및 우리 땅 밟기

▶▶ 기도제목 1. 가지장들에게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더하여 주시고, 성실함으로 주어진 모든 것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2. 가지모임이 잘 세워지게 하시고, 가지원들이 말씀과 기 도로 잘 자라나게 하소서. 3. 여름수련회가 잘 준비되게 하시고, 많은 지체들이 참석 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소서.

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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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isciples F or C hrist 부산지구 • 5. 3, 4 리트릿 • 5.11 봉사활동(새들원 고아원) • 5.16,17 엠티 • 6. 8 봉사활동(새들원 고아원) • 6.21,22 리트릿 • 6.24~29일 여름수련회 준비 기도회 • 7.24~29일 여름수련회(소록도)

▶▶ 기도제목 1. 연결된 모든 가지원들이 가지모임과 여러 훈련에 더욱 신 실한 제자가 되게 하소서. 2. 캠퍼스 별로 요일마다의 채플이 은혜와 비전의 복된 채플 로 축복하소서. 3. 여름 수련회를 철저히 잘 준비하게 하시고 30명 이상 참 석하게 하소서. 4. 말씀과 강의와 선택 특강등 모든 프로그램을 축복하소서.

전주지구 • 5.11 중고등부&청년 찬양집회 • 5.21 EF 전도축제 • 5.31 맏가지초당 • 6.24~29 여름수련회 및 우리땅 밟기(신광교회 수련원)

▶▶ 기도제목 1. 작은 가지장과 햇 가지장들의 영적 성숙을 이루어 주소서. 2. 초신자들의 정착과 가지원들의 성장을 이루어 주소서. 3. 맏  가지 초당을 통해 한마음 한뜻으로 주님의 나라를 바라 보게 하소서. 4. 60명이상의 지체들이 여름수련회에서 하나님을 경험하 게 하소서.

광주지구 • 5, 3, 4 DT • 5.11 필리핀 북부 산악지역 어린이를 돕기 위한 일일찻집 광주지구 선교센터 • 5.23 '소망의 바다' 민호기 목사 초청 채플 • 6.14 종강채플 • 6.24~29 여름수련회 및 우리땅 밟기(신광교회 수련원)

▶▶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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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

지구소식 1. 모든 선교사님들이 영육 간에 강건하여 맡겨진 사역을 힘 있게 잘 감당하게 하소서. 2. 수련회에 많은 가지장, 가지원들이 참여하여 큰 은혜를 받 게 하소서. 3. 필리핀 단기선교(7월1일~12일)가 은혜가운데 진행되게 하소서. 4. 필리핀 단기선교를 위한 준비모임과 일일찻집이 기도 가운 데 잘 진행되게 하소서. 5. DT를 통해 광주지구 멤버들의 결속력이 강화되게 하소서. 6. 지구 및 사역자들에게 더 많은 후원자가 생길 수 있게 하소서.

군산지구 • 5월 중 군산지구 센터 이전(계약완료) • 5. 7 채플 대표 선교사님 방문 • 5.20~24 전도 집중기간 • 5.13 군선연 새생명 축제(군산대학교내) • 6. 11 1학기 종강채플 • 6.24~29 여름수련회 및 우리땅 밟기(신광교회 수련원)

▶▶ 기도제목 1. 센터 이전에 필요한 재정이 확보되게 하소서(리모델링 비 용 약 500만원) 2. 가지장들이 지치지 않고 자신의 자리에서 열정을 갖게 하소서. 3. 한 영혼이라도 살리는 일에 모든 지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하소서. 4. 여름수련회 15명의 지체들이 참여하게 하소서.

익산지구 • 5.10 전라도 선교사모임 • 5.11 디스커버리 집회(전주) • 5.14,15 멤버십 리트릿(D.T) • 6. 6 멤버십 리트릿(D.T) • 6.14 전라도 선교사모임 • 6.24~29 여름수련회 및 우리땅 밟기(신광교회 수련원)

▶▶ 기도제목 1. 여름수련회 10명 이상 참여하게 하소서. 2. 말씀과 기도가 살아있어 늘 가까이 하는 익산지구가 되게 하소서. 3. 올바른 가지장 리더십이 세워지게 하소서. 4. 자매 선교사를 세워 주소서. 5. 선교사님 가정의 건강과, 사역의 지경이 넓혀지게 하소서.


지구소식

수원지구 • 5. 2, 9 전도훈련교실 • 5.30 제자들 큰잔치 • 6.13 종강채플 • 6.24~29 여름수련회 및 우리땅 밟기 (장소 춘천예수제자 운동훈련원)

▶▶ 기도제목 1. 수련회에 50명이 참석하게 하소서. 2. 가지모임과 아침모임 등 모임이 활성화 되게 하소서. 3. 가지장들과 사역자들의 영성과 건강과 지혜를 주소서. 4. 필요한 재정이 잘 채워지게 하소서. 5. 가지원들이 성령충만과 헌신되게 하소서.

D isciples F or C hrist • 5.31 강원선교사모임 • 6.13 종강채플 • 6.24~29 여름수련회

▶▶ 기도제목 1.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강릉지구 되게 하소서. 2. 선교사들의 단합과 영성 그리고 각 삶을 보호하소서 3. 학생리더십이 세워지게 하소서. 4. 강릉지구 후원 이사회가 잘 세워지게 하소서.

춘천지구 • 5.17,18 DT • 5.21 EF(강원대 기독연합 전도집회) • 6.24~29 여름수련회

서울지구 •6  .24~29 여름수련회 및 우리땅 밟기(장소 춘천예수제자 운동훈련원)

▶▶ 기도제목 1. 가지원들이 가지모임과 채플을 통해 DFC에 잘 정착하게 하소서. 2. 여름수련회에 10명 이상의 지체들이 참여하게 하소서. 3. 선교사님들에게 사역의 지혜와 기도의 동역자들이 세워지 게 하소서.

원주지구

• 5.28, 6.18 맏가지 모임

▶▶ 기도제목 1. 가지원들이 가지모임을 통해 말씀 안에서 잘 자라가게 하소서. 2. 캠퍼스 정기 채플이 매주 성령충만한 가운데 드려지게하 소서. 3. 가지원들과 함께 하는 캠퍼스 전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간섭하여 주소서. 4. 여름수련회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최우선 순위 에 두고 참여하게 하소서.

속초지구

• 5.16 가지연합채플

• 5.10,11 DTC

• 5.24,25 전체 DT

• 5.16,17 강원선교사 모임(속초선교센터)

• 6.13 가지연합채플

• 6.13 종강채플

• 6.24~29 여름수련회 및 우리땅 밟기,살리기

• 6.24~29 여름수련회

▶▶ 기도제목 1. 가지모임과 예배를 통한 제자화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2. 여섯 개 캠퍼스의 연합과 성장이 있게 하소서. 3. 선교사님들과 학생 임원단이 영육간의 강건하게 하소서.

▶▶ 기도제목 1. 성령충만한 가지장, 믿음으로 자라는 가지원들 되게 하 소서. 2. 진행되는 모임을 통하여 제자들의 인격이 변화되고 성 령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3. 여름수련회를 사모함으로 기도로 준비하고 지체들 모 두 참여하여 제자 낳는 제자의 삶을 사는 계기가 되게 하소서.

4. 수련회를 사모하고 기도로 준비하게 하소서.

강릉지구 • 5.10,11 전체DT • 5.21 강릉선교단체연합 WITH 체육대회

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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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isciples F or C hrist

지구소식

DTI(DFC 훈련센터)-필리핀 소재 • summer school 사역- 29기 훈련생들이 UB 대학에서 전도 와 양육이 진행됩니다. • 5. 9~18 29기 미션트립(방콕-미얀마-말레이시아) • 5.21~ 6. 8 20기 수습선교사 11명 훈련. 오지 탐방과 선교학 강의 실시. • 5.31~ 6.10 영원한찬양 공연. 캠퍼스와 현지교회에서 진행

▶▶ 기도제목 1. 부르심에 대한 정체성을 늘 말씀을 통해 이루어지게 하소서. 2. DTI를 통해 장기 및 단기 선교사들이 배출되게 하소서. 3. 캠  퍼스 사역에 지혜를 주셔서 전도와 양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4. 2  9기 미션트립(방콕-미얀마-말레이시아)을 통해 선교와 문화를 이해하게 하소서. 5. 여름학기동안(4월9일-5월17일) 훈련생들에게 가지매칭 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DFC 국제학교 (필리핀 소재) • 4. 1~ 5.31 EXTENSION CLASSES • 5.15-18 한국 학부모 학교 방문

▶▶ 기도제목 1. EXTENSION CLASSES중에 있는 모든 학생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학업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2. 좋은 신앙과 실력을 갖춘 새로운 선생님들을 보내 주소서. 3. 졸업생들의 진로를 지켜주셔서 계획하고 준비한 대학들로 잘 진학하게 하소서. ※제  자들국제학교(DFCIS)의 제11회 졸업식이 3월 27일 필 리핀 바기오시에 위치한 학교 체육관에서 있었습니다. 총15명의 고등학생들이 졸업을 하게 되었는데, 졸업식의 이모저모를 사진을 통해서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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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

영원한찬양 • 5.31~ 6.11 필리핀 바귀오 지역 순회집회 •광  주 옥곡, 옥과, 목원침례교회, 서울 풍성한교회, 해병중 앙교회 등 방문 ▶▶ 기도제목 1. 2013년 200회 전도집회를 통해 10만명에게 복음을 전 하게 하소서. 2. 차량이 노후되었는데 안전운행이 되게 하시고 새로운 차량을 주소서. 3. 필리핀 집회의 재정, 일정, 사역등 모든 영역을 지켜주소서. 4. 말레이시아 집회를 준비하는 노다소피아 집사님에게 힘과 능력을 주소서. 5. 집회 주관자와 집회 초청자를 때에 맞게 보내 주소서. 6. 때에 맞게 멤버들을 보내주셔서 사역이 계속 진행되게 하소서. 7. 영원한찬양을 통하여 DFC 홍보가 극대화되게 하소서.


지구소식

선교사동정 • 권도현 선교사 목사 안수 4.16

D isciples F or C hrist • 진공열 선교사 은퇴예배 4.22 (8쪽 참조) • 신민화 선교사 일본파송예배 4.22 (14쪽 참조)

미국 DFC [언어연수와 함께하는 미국 DTI 훈련생 모집] • 훈련기간 : 2013년 7월 말 - 2014년 6월까지 • 훈련장소 : 미국 달라스 (텍사스주) • 훈련원위치:캠퍼스사역지와10분거리,언어연수대학과15분거리 • 주요사역 : 캠퍼스사역(전도, 양육, 매칭, 캠퍼스채플, 수련 회, 개척사역 등)

• 도기현 선교사 목사 안수 4.22

• 주요훈련 : 제자화사역훈련, 개인경건훈련, 공동체훈련, 생 활훈련, 지역선교훈련 • 언어연수학교 : Brookhaven Community College (www.brookhavencollege.edu) • 언어연수기간 : 2013년 가을학기, 2014년 봄학기 • DTI훈련비용 : 매월 $600(숙식비, 훈련비, 각종공과금, 행정비, 교재비 포함) 훈련비에 포함되지 않는 비용(비자비용, 왕복항공료, 언어연 수비용, 유학생보험, 개인용품, 교통비) • 언어연수비용 : 한학기(4개월) $1,836 (학점당 $153, 12학점기준)

• 곽은혜 선교사 결혼 4.21

• 등록마감 : 5월 31일 (등록비 입금과 등록서류 신청시 인정됨), 먼저 신청한 훈련생을 기준으로 조기마감 될 수 있음. •등  록비 : 20만원 (등록 후 취소 시 환불 않됨) •신  청문의 : 훈련원 원장 김상진선교사(070-7563-2045), 훈련원 총무 한재욱선교사(070-7563-8066)

• 박명희 선교사 한국 방문 4.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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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후기

‘네가 날 사랑하느냐’ 대전 DFC 새 학기 사역의 결과 300여명의 신입생이 매칭 되었고 거기에 계속 기도하며 접촉해야 할 명단 400여명이 더 있습니다. 예년에 비하여 특이한 것은 매칭 된 가지원들의 불신자 비율이 해마다 높아지더니 올해는 거의 70%를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뭘까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한 재 영 선교사 (제자들지 편집장, 목사)

• DFC가 20년 동안 노력했어도 아직은 인지도가 약합니다. • 개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신입생들은 대부분 알려져 있는 단체에 가입 합니다. • 개 교회에서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 이단 때문에 기독 동아리 가입을 조심하라고 안 내한다고 합니다. • 그러다보니 알려져 있는 몇몇 단체 말고는 제 발로 들어오는 학생은 거의 없습니다. DFC도 그중에 하나구요 • 그런 중에 대전 DFC는 정말 열심히 새 학기 사역에 임했습니다. • 열심히 하지 않으면 우리 존립이 위태로워질 수밖에 없다는 위기 의식도 있습니다. • 5,6년 전보다 100여명 매칭숫자가 줄었습니다. • 하지만 기드온 300용사 같은 의미 있는 숫자입니다. 불신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 불신자들은 이단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기독 동아리가 뭔지도 모르지요. 어느 날 선배들의 연락을 받고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들에게 예수님을 전해야 하고, 교회생활도 알려주어야 하고 가지모임을 통해 제자화도 시켜야 하고… 이런 불신자들은 족히 2년은 가르쳐야 주님의 제자로 서게 됩니다. • DFC의 정체성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봅니다. 어느 분은 ‘변방의 북소리’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덧붙이길 예수님이 바로 ‘변방의 북소리’였다는 것입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우리가 전하는 복음의 소리가 지금은 변방의 북소리 일 줄 모르지만 때가 되면 세상을 변화시키는 중심의 소리가 될 것입니다. 어느덧 DFC가 창립 2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비도덕과 세습에 맞서다 따로 나와 출범 하였지만, 우리는 과연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떳떳하게 사역을 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반성합니다. 주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은 한 영혼, 한 영혼이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내가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우리의 제자들이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게 된다면 우리 DFC는 사역 목표를 이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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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제자들선교회 여름 영어연수 DFC의 필리핀 영어연수 프로그램은 20년 정도의 운영을 통해 검증된 프로그램으로서 영어를 제대로 배우기 원하는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려왔습니다.

1. DFC 영어연수의 특징 쾌적한 교육환경

필리핀 최대의 휴양도시 중 한 곳인 Baguio City에 위치한 DFC 선교훈련원 DTI-Missions에서 교육

능력별 개인수업

Level Test를 통해 교육하며 하루 6시간 이상의 강도 높은 교육

철저한 신앙관리

선교사님들이 인도하는 매일의 Worship Service를 통한 신앙 관리

입에 맞는 식단

한국음식으로 식사를 하기 때문에 현지에 쉽게 적응.

2. 등 록 안 내 기간

2013년 7월 22일 ~ 2013년 8월 17일

장소

DFC Language Academy (필리핀 바기오시)

참가대상

초,중,고,대학생 및 일반인 (단 기독교인에 한함. 비기독인의 경우 훈련원 규칙에 따라야함) ※ 흡연, 음주, 폭행 등이 발견되면 등록금 전액 환불 없이 귀가조치 될 수 있습니다.

등록비

초, 중, 고, 대학생 : 260만원

일반인 : 270만원

※유 의 사 항 1 일반인이란 유효한 학생증 사본 또는 재학증명서 원본 발급 불가능자임. 2 등록금의 경우 환율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상기비용은 항공료, SSP발급비, 비자비, 토요문화탐방비 등 포함. 단 출국일 기준 만 15세 미만은 부모미동반 입국비용(10만원)추가

3. 등 록 마 감 : 2013년 5월 31일 (1차 마감) 4. 등 록 방 법 : 정해진 은행계좌에 가등록(20만원)하고 전화 연락을 주면 됩니다. 계 좌 번 호 : 301-0054-1082-31(농협) 예금주: (사)제자들선교회 ※취소시 가등록금 중 20만원은 반환되지 않습니다.

5. 등록후 취소시 신청서류 및 가등록금 20만원은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6. 신청 및 문의

070-7017-2045 (DFC 본부) 010-2467-1484 (이수현 목사)


DFC Newsletter 2013 vo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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