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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17/2021 SEP/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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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기억력 저화, 인지능력 저하 글. 한스 한의원 원장 한형철

건/강/칼/럼

현대에서 많이 늘어 나는 질환 중에 하나가 치매입니다. 어찌 보면 암보다 더 무서운 질환입니다 나이 먹으면서 가장 두려운 질환이 아닐까 합니다. 왜냐하면 치매는 본인도 본인이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가족들까지 너무나 고통스럽고 힘든 질환입니다. 한 가정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나 힘든 질환 중에 하나입니다. 치매 는 정상적으로 생활해오던 사람이 후천적으로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기억, 언어, 판단력 등의 여러 영역의 인지기능이

떨어져서 일상생활 에 상당 한 지장 이 나타나는 상태로, 치매 는 어떤 하나의 질병 명이 아니라, 특정한 조건에서 여러 증상들이 함께 나타나는 증상들의 묶음인

증후군입니다. 인지장애란? 인지 장애란 기억력, 주 의력, 언어 능력, 시공간 능력, 판단력 등이 저하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인지 장애 의 정도는 아주 경미한 경우에서 심한 경우까지 다양합니다. 인지 기능 장애가 심하여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를 치매라고 합니다 흔하게 인식되는 치매는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치매가 무조건 노화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인지기능 중 에서도 기억력만 저하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억력 외의 다 른 인 지 기 능 인 집 중 력 , 사 고력 ,

언어능력 등이 떨어지게 되면서 나 타 나 는 치매들도 있습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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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이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유형에 따라서 결정되는데 경도인지장애는 크게 기억상실형과 비기억 상실형으로 나뉘어 집니다 이 중 기억상실형이 알츠하이머성 치매 로 진행되고 비기억상 실형이

파 킨슨병 치매나 전두 측 두엽 치매로 진행되는 양상 을 보입니다 . 치매에 기억력 저하 현상이 동반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억력 저하 만 이 치매 증 상 의

전부인 것은 아닙니다 치매는 원인에 따라 종류가 나뉘어 있는데 치매의 대다수는 알츠하이머성 치매가 차지하고 있다. 그 외에 혈관성 치매, 알콜성 치매, 초로기 치매, 파킨슨병 치매, 약물성 치매 등이 있습니다. 치매의 대다수가 알츠하이머성 치매로 나타나다 보니 대부 분 떠올 리는 치매 증 상은 알츠하 이머성 치매의 증 상 인 경우가 많습니다. 알츠하이머성 치매는 노인성 치매라고 도 불 리는데 신체에 나타난 노화 현상으로 인해 뇌기능이 떨어지면서 인지기능, 그 중에서도 기억력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어 치매가 나타나게 됩니다. 증상은 서서히 발생하여 스스로 인지하기가 어려워 진행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매는 인지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스스로의 상태 파악이 어렵습니다. 치매 증상은 분류가 다양한 만큼 증상 역시도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성격이나 언행이 평소에 비해 거칠어지는 것, 환각이나 망각 증상, 치매 전까지는 그런 일이 없었는데 치매 이후에 근거 없는 소문을 퍼뜨리거나 꾸며낼 때, 건망증, 기억력 감퇴, 분노 조절의 어려움, 수저 등 식사 도구가 있음에도 손이나 입으로 음식을 집어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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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예민하고 과민한 면, 색상이나 색감을 구분 못하는 것, 화를 자주 내거나 신경질을 자주 내는 것 등이 모두 치매로 짐작되는 현상에 해당하기에 이러한 증상들을 보이면 병원에서 치매 여부를 확인해 봐야 합니다. 치매 라고 진단이 나오지 않는 한 미리 속단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병 원에 서 치 매 여 부 를 정 확 하게 진단 하 는 것이 아니고 스 스 로 또는 주위에서 어렴풋이 치매일 것이다 아니다 판단을 하게 된다면 치매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가급적 진단에 따라 치매를 판단하고 스스로 증상을 판단하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병이 그렇지만 치매 또한 걸리기 전에 미리 예방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방법입니다 현재 의학 에서 연구한 자료를 보면, 약 물과다(양약), 지나친 술을 먹거나, 불면증 등이 뇌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수면의 질이 알츠하이머 치매의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 로 나타났다. 알츠하 이머 치매는 뇌세포에 베타-아밀로이드 단 백질이 비정상적으 로 쌓 이면서 신경세포 기능장애를 일으키며 발병한다.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은 깨어 있는 동안 뇌가 활동하면서 발생하고, 축적된 단백질은 밤에 잠을 자는 동안 몸 밖으로 배출된다. 불면증으로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하면 뇌에 축적된 베타-아밀로이드가 배출되지 못해 알츠하이머 치매가 발병할 위험이 커진다. 특히 노년기 불면증으로 자는 동안 자주 깨거나 깊이 잠들지 못하는 노인의

경우 치매 발병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수면장애가 있는 경우 적절한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으로 숙면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연구논문자료인용) 불면증은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이제 만 병의 원인중 에 하나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인에 있어서는, 문명이 편리하게 해준만큼 그만큼 질병의 양상도 변화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치매 치료 치매는 오랫동안 진행하는 질환이고 질병의 진행을 억제하 는 약 들은 널리 쓰이고 있으나, 완치시킬 수 있는 방법은 아직 알려진 바 없습니다. 혈액 내의 노 화 물질을 제거하 는 혈액정화요법과 활성산소를 적극적으로 제거하는 킬레이션 치료 등은 치매의 악화요인인 노화물질과 활성산소를 적극적으로 제거하고, 뇌혈류를 개선하므로, 증상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시도해 볼만한 치료법입니다 한방 에서 하 는 치료 방법은 뇌가 이상해지는 원인을 찾아 제거하고 원래의 컨디션으로 돌려 놓는 것입니다. 즉 한방에서 보는 뇌가 이상해지는 원인을 여러 원인이 있습니다. 어혈, 변비, 수분 저류 등 이러한 이상은 신체의 여러 증세들과 복합적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증세를 제거함으로써 뇌의기능을 정상적으로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한방 치료입니다. 양방이든 한방이든 치매환자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적극적인 치료를 받으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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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 마감... 코로나 정부보조 프로그램 연장 목소리 높아져

연방총선 사전투표 580만명 참여 역대 최다 2019년 총선 때의 490만 명보다 18% 증가

돼야 한다는 점엔 동의한다”며 “그러나 코로나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현재는 시기적으로 맞지 않다”고 말했다.

‘델타 변이’에 의한 4차 코로나 확산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정부가 지난해 3월 도입한 각종 지원프로그램들이 줄줄이 만료를 앞두고 있어 이를 연장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연방정부는 작년 3월 코로나 사태 발발 직후 스몰비즈니스와 근로자를 주 대상으로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나 다음 달 종료된다. 자영업소를 대상으로 종업원 임금과 렌트비를 보조하는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23일 끝이 나고 근로자에 대한 생계지원도 뒤이어 마감된다. 이와 관련, 노동계와 경제전문가들은 지난 5월 코로나 4차 확산 와중에 경제 재개 조치로 스몰비즈니스들이 영업을 다시 시작했으나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기까지 아직 멀기만 하다고 지적했다. 캐나다 전국공무원노조(CUPE )측은 “이들 프로그램은 최소한의 생계유지를 보장해 주고 있다” 며 “코로나 사태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연방정부가 이를 마감하면 근로자들 상당수가 어려움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항공사 ‘선윙’ 직원 1천여 명이 소속된 이 노조의 한 관계자는 “연방정부의 프로그램이 언젠가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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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에 따르면 작년 3월부터 8월 말까지 연방정부는 임금보조프로그램(CEWS)을 통해 지금까지 900억 달러 상당을 지출했으며 근로자 5 백여 만명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들어 지난 7월 한 달 동안은 근로자 85만5천 380명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임금을 보조받았다.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렌트비 보조프로그램에 따라 작년3~8월말 기간 연방정부는 60억 달러를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업계 근로자를 포함해 캐나다 최대 노조인 ‘UNIFOR’의 제리 디아스 회장은 “오는 총선에서 어느 정당이 집권하든 렌트비와 임금 보조프로그램을 거의 동시에 마감하는 것은 무책임한 것”이라며 “4 차 확산사태가 계속되고 있다는 상황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민간 싱크탱크 ‘캐나다대안정책센터(CCPA)의 셀라 블록 경제수석은 “임금 보조가 끝나면 실직자가 다시 늘어나고 반면 일자리는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캐나다 노동계의 대표적인 단체인 ‘CANADIAN LABOUR CONGRESS(CLC)’의 비 브루스키 회장은 “ 차기 연방정부는 해당 프로그램들을 대체하는 새로운 지원책을 도입해야 한다”며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연장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연 방 총 선( 2 0 일 ) 을 앞 두고 실시된 사전투표에 역대 최다 규모의 유권자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의 사전투표에 총 580만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사전투표는 전국 선거구별로 마련된 특별 투표소에서 지난 10 일부터 13일까지 실시됐다. 선관위는 이번 사전투표 규모가 이전 최다 기록인 2019년 총선 때의 490만 명보다 18% 증가, 새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사전투표 가 증가한 것은 코로나를 의식, 선거 당일 투표소 방문 을 피하 려는 유권자가 많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선관위는 또 이번 주중 우편투표가 집중적으로 도착할 것으로 예상해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편투표분의 경우 14일 신청이

마감됐으며 20일 투표일까지 각 선거구로 송부, 집계될 예정이다. 현장투표와의 중복 여부 검사 등 추가 절차를 함께 거치기 때문에 최종 선거 결과 집계가 2~5일 더 걸릴 수 있다고 선관위는 설명했다. 이번 우편투표는 100만 표를 상 회하 는 수 준 이 될 것으 로 선관위는 예상했다. 지난달 선관위가 실시한 여론 조 사 에 따르면 이번에 우 편투표 참 여 의사 를 밝 힌 유권자가 200만~300만 명에 이를 것으 로 추 정됐 으나 실제로는 이보다 적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집권 자유당과 보수당은 비슷한 수준의 지지도를 지속, 격전을 벌이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나노스 연구소가 일간 글로브앤드메일과 CTV 공동 의뢰로 시행한 지지도 조사에서 14일 현재 자유당은 32 .3%의 지지로 31.2%를 기록한 보수당과 오차범위 내 접전 상태로 드러났다. 또 총리 선호도에서도 저스틴 트뤼도가 30.8%, 에린 오툴 보수당 대표 29.5%로 호각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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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총선 당대표 TV 토론회, 승자는? 저스틴 트뤼도 총리 공격에만 집중

애나미 폴 녹색당 대표는 페미니즘 및 원주민 정책과 관련해 트뤼도 총리를 집중 공략했다.

써리 뉴튼 지역서 경찰 피격 사건

그는 "총리는 자 신을 진정한 페미니스트, 즉 여성주의자라고 칭하지만 과거 대형건설사(SNC를 말함)에 대한 경찰수사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 2명의 여성 장관 제인 필팟, 조디 윌슨-레이볼드 법무장관이 잇따라 사퇴하게 만들었다"며 " 자유당에는 여성리더가 부족하고 트뤼도 총리는 리더십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9일 밤 차량 정차 지시 중 발생

폴 은 또한 원주민기숙 학교에서 아동유해가 잇따라 발견되는데 원주민 출신 지도자 윌슨-레이볼드를 잃은 것도 실책이라고 말했다. * 퀘벡 세속주의 연 방 총 선( 2 0 일 ) 을 앞 두고 9 일 퀘벡주 가티노에서 열린 연방정당 대표 토론회에서는 날선 공방이 오갔으나 결정타는 없었다. 야당 당수들은 저스틴 트뤼도 총리(사진 왼쪽)를 공격하는데만 열을 올렸다. 영어로 진행된 이날 토론 에서 당대표들은 기후·퀘벡 세속주의·페미니즘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 기후 트뤼도 총리는 먼저 지난 3월 보수당 전당대회에서 당론 정립에 실패한 에린 오툴 보수당대표(사진 오른쪽)를 저격했다. 당시 정립할 당론은 '기후변화는 실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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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막기 위해 행동한다'는 내용이었으나 일부 보수당의원들은 수긍하지 않았다. 총 리는 " 기후 변화 위기에 대 해 당원들조차 설득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전 국민을 상대로 환경정책을 펴겠나"고 공격했다. 이에 대해 오툴 대표는 "자유당 정부가 탄소 감축목표를 달성한 적이 없다"면서 실천에 실패한 여당을 비난하고 반박했다. 재그밋 싱 신민당 대표(사진 가운데) 역시 트뤼도 정부의 기후변화 정책에 대한 점수는 'F', 낙제점수라고 주장했다. * 페미니즘·원주민

연방 제2야당인 블록퀘벡당의 이브프랑수아 블랑쉬 대표는 퀘벡주 정부가 공무원과 교사들이 직장에서 종교 상징물 착용을 금지시킨 법안(Bill-21)에 대해 이번 토론의 진행자 샤치 컬과 논쟁을 벌였다. 컬은 블랑쉬 대표에게 "왜 당신은 이같은 차별법을 옹호하는가"라고 수차례 물었고 이에 블랑쉬 대표는 "이는 차별법이 아닌 퀘벡의 가치와 색깔을 보존하고 지키자는 의도이고 이 관점을 공유하는 주민들이 많다"고 답했다. 이 법안에 대해 다수의 연방정당들은 종교적인 관용을 상실하고 타문화에 대한 적대감을 표출한다며 크게 반대하고 있다.

써리의 우범 지역 중의 하나인 뉴 튼 지역에서 경찰이 한 차량으로부터 총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써리RCMP는 지난 9일 오후 8시 55분에 128스트리트를 막 지난 82에비뉴에서 서쪽으 로 향 하던 검은 색 세단 차량 을 정차시키려던 경찰이 총격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경찰이 경광등을 켜고 정치를 명령했는데, 세단 차량의 운전자가 차창 밖으로 손을 뻗어 2발의 총을 경찰에게 발사했다. 써리RCM P의 중범죄수사대(SU R R E Y RCMP MAJOR CRIME SECTION)가 이번 경찰 피격 사건 수사를 담당하고 나섰다. 현재 용의 차량이 검은 세단이라는 것 이외에는 아무런 정보도 갖고 있지 못하다. 이에 따라 경찰은 용의 차량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운전자를 파악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제보는 써리RCMP의 전화번호 604 599 0502번으로 받고 있다. 익명을 원할 경우 CRIME STOPPERS의 1-800222-8477 이나 WWW.SOLVECRIME.CA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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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iabank(Bank of Nova Scotia) > 노스로드&어스틴 ☎ 604-933-3300 465 North Rd, Coquitlam > 노스밴쿠버 ☎ 604-981-7500 1357 Londsdale Ave, North Vancouver > 버나비 ☎ 604-668-3741 9-4299 Kingsway, Burnaby > 밴쿠버 ☎ 604-668-2094 650 W Georgia St, Vancouver > 써리 길포드 ☎ 604-586-3200 2301-10355 152 St, Surrey > 코퀴틀람센터 ☎ 604-927-7075 2308-2929 Barnet Hwy, Coquitlam > 화이트락 ☎ 604-541-3400 15190 North Bluff Rd, White Rock TD Bank > 노스로드&로히드 ☎ 604-933-4900 400-329 North Rd, Coquitlam > 노스밴쿠버 ☎ 604-981-5600 1400 Londsdale Ave, North Vancouver > 버나비 ☎ 604-654-3935 4670 Kingsway, Burnaby > 밴쿠버 ☎ 604-654-3665 700 W Georgia St, Vancouver > 써리 ☎ 604-586-2000 10435 King George Blvd, Surrey > 코퀴틀람 ☎ 604-927-5700 1140 Johnson St, Coquitlam > 화이트락 ☎ 604-541-7100 15110 North Bluff Rd, White Rock

#195-9855 Austin Ave, Burnaby > 노스밴쿠버 ☎ 604-981-2402 1601 Lonsdale Ave, North Vancouver > 버나비 ☎ 604-665-1379 4755 Kingsway, Burnaby > 밴쿠버 ☎ 604-665-1472 1036 W Georgia St, Vancouver > 써리 길포드 ☎ 604-586-2303 #1294-10355 152 St, Surrey > 코퀴틀람 ☎ 604-927-2767 2000 Lincoln Ave, Vancouver > 화이트락 ☎ 604-541-4525 15177 16th Ave, White Rock RBC(Royal Bank of Canada) > 노스로드&로히드 ☎ 604-927-5653 439 North Rd, Coquitlam > 노스밴쿠버 ☎ 604-981-7800 1789 Lonsdale Ave, North Vancouver > 버나비 ☎ 604-665-3800 4370 Kingsway, Burnaby > 밴쿠버 ☎ 604-665-6991 1025 W Georgia St, Vancouver > 써리 길포드 ☎ 604-665-6765 10470 152 St, Surrey > 코퀴틀람타운센터 ☎ 604-927-5555 2885 Barnet Hwy, Coquitlam > 화이트락 ☎ 604-665-8125 1708 152 St, Whit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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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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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환자 치료비 평균 5만불 치료비 총액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10억 달러

캐나다 전역에 걸쳐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중 병실 입원환자의 90% 이상이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감염됐으며 평균 치료비가 5만 달러를 넘어 의료시스템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목숨을 잃고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에서 드러난 치료비 총액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10억 달러에 이르며 작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기간에는 최소 3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추산됐다.

연방보건기구인 ‘보건정보연구소(CIHI)’는 9일 공개한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중 병실 입원 환자 한 명당 드는 평균 치료비가 5만 달러 이상으로 심장병 환자 치료비 8천4백 달러를 훨씬 웃돌고 있다.

토론토대학 약대의 도날드 레델에이어 교수는 “코로나에 감염된 중 병실 환자는 회복이 더디고 정상을 되찾기도 힘들다”며 “한 달 이상 인공호흡기에 의존해 생명을 이어가는 사례도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로 인한 여파로 암 환자 등 치료가 시급한 중병환자들이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토론토대학 경제학자인 월터 우드치스 박 사 는 “사 회 적인 비 용 이 코 로 나 입원환자에서 끝나지 않는다”며 “약물 중독 사망 건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코로나 사태와 무관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BC주의 경우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1 천여 명 이상이 마약 중독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됐으며 이는 지금까지 6개월 기간 중 최다수치다.

일반 병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 감염환자도 평균 2만3천 달러로 독감 환자의 4배나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 CIHI 관계자는 “감염환자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엄청난 수위로 평균 치료비엔 의사와 간호사 등 일선 의료진의 임금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입원 기간도 평균 15일 이상으로 폐렴 환자보다 두 배나 길고 특히 중병질환자는 평균 21일간 병원에 머물고 있다”며 “중 병실 환자 5명 중 1명꼴이

[이승엽 변호사 컬럼]

LAW

법/률/칼/럼

이혼 시 양육비에 관하여(2) 안녕하세요 이승엽 한국/캐나다 변호사입니다. 오늘 은 지난 주 에 이어 미성년 자녀가 있는 부 부가 이혼할 때 주로 문제 되는 쟁점 중 하나인 ‘ 양 육비’(ch i ld supp or t)에 관 해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의 경우는 이혼배우자로부터 매달 양육비를 지급받기로 약정한 경우 에는 소멸시효에 관 한 기본 법리에 따라 청구일로부터 약 3년 전까지 미지급된 양육비를 인정하는 것이 원칙이나, 이혼 시 법원으로부터 양 육비 부담 조 서를 발 급받은 경우에는 3년의 시효가 적용될지 아니면 10년의 시효가 적용될지에 대한법규나 확 립된 판 례가 아직 없습니다(현재로서는 10년의 시효가 적용된다는 견해가 우세해 보입니다). 그러나 양육비에 관한 합의가 전혀 없었고 양육비에 관한 판결을 받은 적도 없는 경우라면 소멸시효 자체가 개시되지 않 아 그동안 미지급된 양육비를 모두 청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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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 나 다 에 서 는 미 성 년 자 녀가 성년에 이르면 더 이상 이혼배우자 에게 과거 미지급 양 육비를 청구할 수 없다 는 것이 대법원 판 례라고 받아 들여졌으나, 최 근 에 이 를 변 경 하 는 판 결이 선고되었습니다. 해당 판 례는 미성년 자녀의 양육비를 꾸준히 지급해 온 전남편이 사실은 양 육비를 적게 내기 위해 자신의 소득을 십 수년간 속여왔다는 사 실을 알게 된 아 내가 과거 양육비를 증액 청구한 사례입니다. 결론 적으 로 , 캐나 다 대법원은 미성년 자녀가 성년에 이르렀더라도 과거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받지 못한 이혼배우자가 이를 청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캐나다와 달리 한국법원은 미성년 자녀가 성년에 달하였다고 하더라도 자녀가 미성년이었던 기간 동안 미지급된 양육비를 청구할 수 있음을 일관되게 인정하고 있습니다(물론 이는 양육비 채권이 시효로 소멸되지 않았음을 전제로 합니다).

2021년 9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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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정당대표들 BC주와 온타리오주 표심잡기 집중

면역자문위원회, 일부 면역 저하 국민에 3차 백신 접종 권고

56% “연방 정부 코로나 대책 만족”

“일반 국민 대상 ‘부스터 샷’은 아직 고려 안 해”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이유 는 일부 국가 에는 교 차 접종자 를 백 신 접종 완 료 자로 분 류 하지 않아 교차접종자 입국을 불허하고 있기때문이다.

오는 20일(월) 연방 총선이 일주일 남은 가운데 캐나다 연방 주요 정당들이 BC주와 온 타 리오주 에 선거유세를 집중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자유당과 보수당은 퀘벡 정당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퀘벡 지역을 제외한 BC주(42 개 지역구), 온타리오주(121 개 지역구)에서 선거유세에 총력전을 다한다. B C주와 온 타 리오주의 승 리가 총 선의 승 리와 직결한다고 판단하고 자 유당은 지지자 집결을, 보수당은 막판 역전을 노리고 있다. 집권여당 자유당의 저스틴 트 뤼도 총 리는 13 일(월 )

벤쿠버로 이동해 선거 공약을 발표하며 BC주 표심 잡기를 나설 예정이다. 이후 온주로 돌아와 유세 일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수당 당수 에린 오툴은 오타 와 의 교 외 카 프에 서 유 세를 시작 했 으며 선거 본 부 에서 B C주와 온 주 유권자들과 온라인 화상으로 미팅을 할 예정이다. 신민당은 13 일(월 )부터 이틀 간 온 타 리오주 북 부 지역에 대한 유세에 나선다. 신민당은 노년층의 비율의 높 은 온 주 북 부지역에 서 다양한 복지 공약을 내세워 지지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캐 나 다 국 립면역자 문 위원회 (NACI)가 암 환자와 장기 이식 환장 등 면역력이 저하된 일부 국민들 에게 3 차 백신 접종 을 권고했다. NACI 의장 인 셸리 딕스 박사는 10일 성명을 통해 “이미 2 회 접종을 마쳤지만 면역력이 저하된 국민들에게 mRNA 기반의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추가로 접종하는 것을 권장한다. 다만 이런 3차 접종이 일반 국민들의 면역력을 추가로 높이기 위한 ‘부스터 샷’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반 국민들에 대한 3 차 접종이 필요한지를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이에 대한 충분한 근거 가 수 집 되 지 않 아 이 와 관련해 언급하기는 너무 이르다”고 덧붙였다. 이미 몇몇 주에서는 3차 접종을 시 행 하고 있다. 온 타 리오 와 앨버타는 일부 장기 이식 환자, 암 환자, 면역 결핍 환자, 요양원 거주자를 포함한 특정 면역 취약 계층에 3차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서스캐처원과 퀘벡 역시 교 차 접종 을 한 주민들 에게 3 차로 모더나 혹은 화이자 백신을

이스라엘과 미국은 이미 일반 국민들에게 3차 백신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세계보건기구(WHO)는 3차 백신 접종에 아직 부정적인 입장이다. 테 드 로 스 아 드 하 놈 게브레예수 스 사 무 총 장은 8 일 기자회견에서 일부 국가에서 진행 중 인 3 차 접종 에 대해 개 발도상 국 에 공 평한 백 신을 공급하기 위해 최소 올해 연말까지 3 차 접종 을 중지해 달 라고 요청했다. 한편 캐나다 보건 한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5 세에서 11세 사이의 어린이들에 대한 예방접종 임상실험이 진행 중이며 가 을 에 결과가 나오기 시작할 것”이라며 “이에 대한 최종 승인이 빠르면 연말에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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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캐나다 총선] 주요 정당들의 공약은? 예정보다 2년 앞당겨 실시되는 2021 캐나다 총선(9월 20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요 정당이 내세우고 있는 공약들을 짚어보자. 공약에 앞서 전국 여론조사를 살펴보자. 이번 선거는 저스틴 트뤼도가 이끄는 자유당이 높은 지지율에 힘입어 과반 의석(하원 총 338 석 중 170석)을 차지하기 위한 승부수라는 것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그렇다면 자유당의 기대만큼 민심이 움직여 줄까? 하지만 13 일 기준 (C B C 여론 조 사) 자유당과 제1야당 보수당이 31% 지지율로 팽팽한 접전을 보이며 여전히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판세가 지속되면 어느 쪽이 승리하든 소수 정부 재현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준 자유당 31.9%, 에린 오툴 대표가 이끄는 보수당은 31.3%로 거의 동률을 이루고 있다. 자그밋 싱 대표의 신민주당 ( N DP) 은 19 . 3% , 우파 성향 이 강 한 캐나다인민당(PPC) 6.5%, 블록퀘벡당 6.4%, 녹색당 3.6%로 나타났다. 하원 42석이 걸린 BC 주의 경우 자유당, 보수당 신민주당이 각각 28.0%, 29.8%, 29.1%로 삼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어 녹색당 6.7%, 인민당 5.9% 순이다. 다음은 주요 4개 정당들의 분야별 총선 공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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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회복 자유당: 자유당은 지금까지 팬데믹 구호 기금으로 수십억 달러를 지출했다. 긴급 임금 보 조금 을 10 월까지, 캐나다 회복 고용 프로그램은 내년 3월 31일까지 연장 지급하기로 발표한 상태다. 또 팬데믹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관광 산업을 돕기 위해 임금과 임대료를 최대 75%까지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보수당: 보수당은 구호 기금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대신 정부 자금을 일자리 마련에 투입하겠다는 입장이다. 10월에 긴급 임금 보조금 지급이 만료된 후, 신입 사원 급여의 최대 50%를 지급하겠다고 밝혀 기업들의 신규 채용을 유도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또 소매, 접대 및 관광 부문의 중소기업에 대해 최대 20만 달러의 대출을 약속하며 이 중 25%는 탕감받을 수 있다. 보수당은 또한 항공 부문 재건을 돕겠다고 약속했다. 신민주당: 신민주당은 팬데믹 구호 기금을 더 많은 사람에게 지급하도록 자유당 정부를 압박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중소기업에 대한 임금 및 임대료 보조금을 확대하고 타격을 입은 관광 부문의 회복을 돕기 위해 “ 전담 지원”을 약속했다. 녹색당: 녹색당은 심각한 경제적 영향을 받은 사람들을 위해 녹색 일자리를 만들고, 코 로나가 끝날때까지 임금 및 임대료 보조금을 연장할 것을 약속했다.

▶ 주택 문제 자유당: 자유당은 4년 동안 140만 채의 주택을 건설, 또는 수리해 공급하고 최초 주택 구입자 세금 공제를 $5,000에서 $10,000로 두 배로 늘리고,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의 모 기지 보험료를 2 5% 인하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임대 프로그램을 위한 10 억 달러의 자금을 지원하고, 주택 구입시 블라인드 입찰을 금지하는 주택 구매자 권리 장전을 약속했고, 40세까지의 캐나다인이 첫 주택 구입을 위해 최대 4만 달러를 저축할 수 있는 주택 저축 계좌를 도입 하겠다고 밝혔다.

외국인 투자 규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GST의 1%를 주택 및 기타 시 기반 시설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소득 지원 자유당: 자유당은 연방 최저 임금을 15 달러로 인상했다고 자 평하면서 저임금 노동자 약 100만 명의 소득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18-64세 사이의 장애를 가진 저소득 캐나다인에게 매월 직접 지급하는 캐나다 장 애 혜택(Ca nada Disabilit y Benefit)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보수당: 보수당은 3년에 걸쳐 100만 채의 주택을 짓고 원주민 주택 전략을 시작하고, 연방 정부 부동 산의 15%를 주택으 로 전환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7년~10년 기간의 모기지 구간을 신설하고, 더 많은 국민이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스트레스 테스트와 보험 요건을 완화 하겠다고 밝혔다.

보수당: 보수당은 장애 보조금을 현재 713 달러에서 1,500달러로 두 배로 늘리고 장애 세금 공제 및 등록 장애 저축 플랜 자격을 더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캐나다 근로자 수당을 두 배로 늘려 개인의 경우 최대 2,800 달러, 가족의 경우 5,000달러까지 높이겠다고 공약했다.

신민주당: 이 당은 향후 4년 동안 170만 채의 주택을 건설, 또는 수리해 공급하고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의 모기지 보험료를 25% 인하 하겠다고 밝혔다. 또 향후 10년 동안 저렴한 주택 5만 채를 건설하고,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의 30년짜리 모기지 신설을 공약했다. 외국 기업과 외국인이 주거용 부동산을 구매할 때 20%의 세금을 부과하고, 저소득가구에 5,000달러의 임대료 보조금을 약속하고 첫 주택 구매자의 세금 공제를 두 배로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신민주당: 신민주당은 연방 최저 임금을 $20로 인상하고 즉시 새로운 장애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캐나다의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보장된 생활 기본 소득의 창출’을 우선 순위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 향후 5년간 새로운 의료 지출에 680억 달러를 투입하겠다면서 이는 저소득층을 위한 보편적 처방약 보장, 치과 치료 및 정신 건강 비용에 사용하겠다고 공약했다.

녹색당: 녹색당은 유닛을 비워두는 외국인 및 기업 주거용 부동산 소유자에 대한 ‘빈 주택 세금’을 물리고 주거용 부동산에 대한

녹색당: 녹색당은 캐나다 긴급 대응 혜택이 기본 소득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공정하고 보편적인 최저 임금’ 수준(인상)을 정책적으 로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

2021년 9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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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CELEB STORY

'차도녀' 이미지 뒤의 따뜻한 마음씨

차예련의 우아한 사생활 어떤 질문에도 막힘없이 시원하게 이어간 차예련과의 대화에서 인상 깊은 단어는 ‘굳이’였다. 굳이 무엇인가를 하기보단 순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삶. 데뷔 16년 차 배우 차예련이 터득한 행복한 일상의 비결이었다. “원래 촬영장에 이렇게 스태프가 많았나? 부끄럽네요. 하하.” 음악 에 맞춰 살짝살짝 춤추듯 포 즈를 해보란 포 토 그래퍼의 주문에 차예련(36)이 멋쩍게 웃었다. 차예련은 도회적인 외모 속에 따뜻한 성격이 가려져 있다. 가려져 있다고 표현한 이유는 애써 부각하려 들지 않기 때문이다. 소소한 집밥 사진과 그날그날의 기록하고픈 옷차림, 네 살배기 딸 인아의 뒷모습 등으로 채운 담백한 SNS는 계정명조차도 심플하다. ‘차예련’을 영어로 그대로 옮겨 적었다. 대신 찾아오는 이에게 온기 머금은 대댓글로 마음을 전한다. 돌이켜보면 모델을 거쳐 2005년 영화 ‘여고괴담 4 : 목소리’로 데뷔한 이래 차예련은 2007년 ‘못된 사랑’, 2011 년 ‘로열 패밀리’, 2013년 ‘황금무지개’ 등의 드라 마 에서 ‘차도녀’ 역할 을 단 골로 맡 아 왔 다. 남편 주 상 욱 을 만나게 해준 2015년 작품 ‘화려한 유혹’

에서조차 악녀였다. 실제론 소탈하기 그지없어 다소 억울할 법도 한데 ‘ 차도녀 캐릭터에 맞는 배우를 떠올렸을 때 차예련이 생각나는 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크게 욕심내지 않고 조금씩 나아가고 있는 차예련은 최근 글로벌 쇼트 비디오 플랫폼 ‘틱톡’을 시작했다. 시원하고 좋기는 한데 천고마비의 계절이잖 아요 . 다 이어트 비법 좀 전수해주세요. 저는 하루에 한 끼 정도만 제대로 먹어요. 아침에는 물을 많이 마시고 플레인 요구르트나 두유, 아몬드유 이 정도로 허기만 달래요. 저녁도 이른 시간 에 먹고 웬만 하면 배가 많 이 부른 상태로 잠을 안 자려고 해요. 확실히 배부른 상태로 자면 다음 날 1KG 씩 찌더라고 요. 일주일에 한두 번은 필라테스를 하고요. ‘모든 게 다 꾸 준해야 하 는구나’를 요즘 느끼고 있어요. 아이 낳고 몸의 변화를 겪고

나니까 꾸 준한 게 중요하다 는 걸 알겠더라고요. 맞 아요. 출산하고 나면 몸이 좀 달라지죠. 딸 인아가 벌써 네 살이에요. 네. 오늘 아침에 “안녕”하고 유치원 셔틀 버스 태워 보내고 왔어요. 이렇게 스스로 뭔가 할 수 있게 되기까지 2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금방 커버리니까 아쉬워요. 지방 촬영 가면 며칠씩 못 볼 때도 많은데, 다녀오면 인아가 훌쩍 자라 있거든요. 지금 더 많이 사랑을 줘야겠구나, 생각해요. 인아가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반년이 흘렀네요. 유치원은 잘 다니고 있나요. 처음에는 걱정했는데 금방 적응하더라고 요 . 아 이가 씩씩해요 . 장 난기도 많고 . 유치원 같은 반 친구 들 이 다 남자고 인아만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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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도 달아드릴게요. 뭐 어려운 일이라고 요 . 하 하. 내 자 랑 만 하 는 것보단 팬들이 원하는 걸 좀 더 채워주고 싶어요. 또 “오늘 하 루 행복하세요” 이 한마디에 진짜 행복한 사 람 이 있 으면 저도 좋 잖 아요 . 실제로 댓글 달아드리면 ‘기분 안 좋은 일이 있었는데 댓글 받고 하루 종일 웃음이 나왔다’ 이런 다 이렉트 메시지도 오고 그래요. 집밥 콘텐츠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도 좋을 것 같아요. 한식, 양식 등 모든 요리를 잘하는 것 같던데 특히 자신 있는 요리가 있나요.

여잔데 잘 놀아요. 그저께 또 남자 친구가 새로 들어왔는데 인아가 먼저 “손잡아줄게. 이리 와” 그랬대요. 선생님께 그 이야기를 듣고 뭉클한 거 있죠(옆에서 머리를 해주던 스태프가 “인아가 어떨 땐 표정이 차가운데 남을 잘 챙겨요. 둘이 닮았어요. 예련 씨도 자기 사 람 한 테 잘 하거든요” 라고 말 을 거들었다). 신기하네요. SNS에도 가 끔 대댓글 달아주는 거 보면서 속은 따뜻한 분이구나, 생각했어요.

유 튜브 개설은 몇 번 시도해보려고 했는데 진짜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기회가 온다면 도전해볼 생각이에요. 전 한식 잘해요. 밥에 찌개, 불고기 이런 집밥이요. 물론 가끔은 시판 소스 사다가 휘리릭 스파게티 같은 걸 해 먹기도 하고요. 먹는 걸 좋아하고 맛집 가는 것도 좋아해요. 식당에 가면 음식에 뭐가 들어 있는지, 플레이팅은 어떻게 하는지 유심히 살펴요. 예쁜 그릇을 보면 그때그때 사기도 하고 요리해서 예쁘게 차려 내는 게 재미있어요.

그 집밥을 매일 먹는 주상욱 씨가 부 럽 습 니 다 . 맛 있 다고 칭 찬 도 많 이 해주나요. 남편이 워낙 집밥을 좋아해요. 먹고 싶은 거 있다면서 해달라고도 하고, 해주면 정말 맛있게 먹어요. 그럼 제가 더 신나서 해주게 돼요. 남편은 모든 사람에게 자상한 타입은 아닌데 저한텐 자상해요. 좀 ‘츤데레’ 같은 스타일이에요. 그 게 본인은 쑥스러워서 표현을 못하는 건데 남들은 좀 오해할 수 있죠. 속은 따뜻한 사람이에요. 저도 겉으론 좀 차가운 이미지가 있어서 처음에는 저에 대해 오해를 했다가 나중에 친해진 사람들이 많아요. 부부는 닮는다더니 그런 점도 닮았네요. 결혼한 지 4년 됐는데 두 분 데이트는 종종 하나요. 엄마가 같이 살아서 인아 봐주신다 할 때 가끔 데이트해요. 연애 시절이랑 똑같아요. 둘다 골프를 좋아해 인아 유치원 갔을 때 가끔 스크린 골프 치고 맛있는 거 먹곤 해요. 늘 붙어 다니니까 장단점이 있어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도 있잖아요. 제가 일을 하니까 그 균형이 맞는 것 같아요. 일하다 집에 오면 가족한테 더 잘하게 되거든요. 이 생활에 익숙해졌어요. 2년 전 드라마 ‘퍼퓸’ 종영 인터뷰 당시 엄마가 먼저인지 배우가 먼저인지 고민 중이라 하셨는데 그럼 그 고민은 결론이 난 건가요.

처음에는 결혼하고 엄마가 되고 여러 변화를 겪으면서 배우로서, 엄마로서 어떤 길을 가야 하나 멈춰 서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 고민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둘 중 어느 걸 포기할 수 없잖아요. 모든 워킹맘들의 고민일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만큼 아이랑 시간을 보내려 노력해요. 일은 일대로 재미있게 하고요. 각각에서 서로 즐거움을 찾는 거죠. 육아 예능에 출연하지 않겠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나요. 최근에도 제안이 있었는데 안 한다고 했어요 . 지금 본인의 의지 없이 우리 결 정 으 로 얼굴 이 알 려 졌 다가 아 이 가 커서 싫어할 수도 있잖아요. 물론 나중에 인아가 더 커서 TV에 출연하고 싶다, 꿈이 연예인이다 그런다면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해줘야죠. 그냥 지금은 우리 부부만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려고요. 데뷔 이래 16년 동안 열심히 달려왔어요. 더 꿈꾸는 모습이 있나요. 아 무래도 혼자일 때와 는 달라요 . 한 남자의 아내,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나서는 행동하 는 거나 마 음가짐이 달라졌어요. 실제로 엄마이기에 들어오는 일이 있기도 하고요. 아, 조한선 씨와 함께한 스릴러 영화 촬영을 마쳤어요. 제가 좋아하는 장르라 촬영하면서 재미있었어요. 저는 이렇게 일을 할 수 있어서, 아이랑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해요. 행복이 별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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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7일 금요일

A면 35쪽


자/동/차/칼/럼

2020 LAND ROVER DEFENDER 90 '얼굴값 하는 복학생' 랜드로버 디펜더 90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다. 그럼에도 짧은 전장 덕분에 도심에서 요리조리 날래게 나설 수 있다. 앞뒤로 여러차례 움직일 필요 없이 한 번에 돌아나가는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1948년 탄생한 랜드로버 디펜더는 독보적인 디자 인을 바탕으 로 오랜 기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군용차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만큼 남성적이고 각진 디자인은 브랜드 아이코닉 모델로 금새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2 0 2 0 년 디펜더가 다시 돌아왔다. 2020년대에 맞게 변신한 올 뉴 디펜더는 과거의 디자인과 오프로드 성 능 은 이어 받 으면 서 도 투 박 했 던 이미지를 벗고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강화한 똑똑한 차로 재탄생했다. 시승 차량은 숏바디 모델인 디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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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7일 금요일

90이다. 지난해 출시된 디펜더 110을 줄여놓았다기보다 원래 이 디자인이 ' 근본'이었던 것처럼 느껴진다. 전반적으로 직선과 면을 강조했지만, 각 모 서리와 주 간 주행등 을 둥 글게 처리해 오묘하게 귀여운 인상을 갖췄다. 덕분에 사진으로 보거나 멀리서 봤을 때는 아담한 체구로 착각할 수 있지만, 실상은 거대한 덩치를 자랑한다. 전장은 4583MM에 불과하지만, 2M 에 가까 운 전폭(19 9 6M M)과 전고 (1974 MM)를 고려하면 어마 어마한 크기다. 오래된 아파트라면 주차선에 꽉 찰 만큼 크다. 20인치 휠과 그보다 더 큰 올 터레인 타이어가 장착됐음에도 비율상

실내는 외관에서 이어지는 단순함이 더욱 극대화 됐다. 랜드 로버는 차체 구조인 ' 마그네슘 크 로 스 카 빔'을 노출시켜 강인함과 오프로더의 능력을 강조했다. 두 갈 래로 뻗어 나오는 마그네슘 소재의 크로스 카 빔 사이에는 터치스크린과 디지털 계기판이 자리잡고 있으며, 남는 부분 은 수납공간으 로 활용했다. 이러한 디자인 기조는 곳 곳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어 곳곳에는 마감되지 않은 철판이 그대로 드러났고, 플라스틱 장식을 조립하는데 사용된 나사 머리도 숨기지 않 았다. 콘크리트나 철근 을 그대로 드러나게 한 인더스 트리얼 인테리어 카페가 연상된다. 3도어 스타일이지만, 거대한 차체 덕에 드넓은 2열 공간이 확보됐다. 183CM인 기자가 앉았을 때 주먹 하나 이상의 무릎 공간이 마련됐고, 머리 공간도 드넓다. 천장에 펼쳐진 거대한 선루프와 더불어 쪽창까지 달려있어 풍경을 감상하는

즐거움이 있다. 시승차에는 3.0L 직렬 6기통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48V 마일드 하 이브리드 시스템 등 이 결합되어 최고출력 249마력, 최대토크 58.1KG·M 를 성능을 발휘한다. 디펜더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역동적인 운동 성능보다 직렬 6기통 엔진을 더 부드럽고 유연하게 다룰 수 있도록 돕는다. 엔진 소음 및 진동이 잘 억제된 덕분에 오토 스탑 앤 스타트 기능에서도 크게 이질감이 들지 않으며, 브레이크 패드 소모도 줄여준다. 전반적인 승차감도 편안하다. 일명 ' 깍두기' 모양의 올 터레인 타이어가 장착되고 에어 서스펜션은 적용되지 않았지만, 온로드에서 발군의 승차감을 보여준다. 잘 포장된 고속도 로부터 요철과 과 속방지턱을 넘어도 한두 차례 출렁인 다음 곧바로 중심을 잡고 부드럽게 나아간다. 투 박 한 오 프 로더의 느 낌이지만, 나름의 디테일도 갖췄다. 앞 유리를 닦기 위해 워셔액을 뿌리면 와이퍼가 4 번 작동한 다음 잠시 쉬었다가 한 번 더 작동한다. 흘러내리는 워셔액까지 다시 닦아주는 세심함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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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기간 취업사기 두 배 급증… 사기 예방법 12가지 팬데믹 기간 취업이 간절한 사람들의 마음을 요령을 제안했다. 이용한 사기가 크게 늘어 취업 준비생들의 주의가 ㆍ 채용 공고가 실제로 진행 중인지 회사에 요망된다. 전화하거나 회사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한다. ㆍ BBB.org에서 채용 공고 중인 기업을 확인한다. 9일 Better Business Bureau(BBB)가 발표한 ㆍ 고용주 이름에 사기(scam)라는 단어를 붙여 연구 조사에 따르면 2019년 취업사기 피해자가 인터넷에 검색해 사기 보고가 있는지 확인한다. 약 1400만 명, 금액으로는 20억 달러에 달했다. ㆍ 채용 공고 접수를 하는 이메일 도메인이 실제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에는 피해자 규모가 거의 회사와 일치하는 확인한다.(예: job@bmo.ca , job_ 두 배로 증가했다. offer@costco.ca 등) ㆍ Gmail 주소를 사용하는 기업에 주의한다. BC 주에서는 최근 암호 화폐와 관련된 취업 ㆍ 고용주를 직접 만난 적이 없다면 통장을 사기가 증가했다. 개설하는 것에 주의한다. BBB 측은 “웨스트 밴쿠버에 사는 한 구직자는 ㆍ 취업을 담보로 돈을 요구하면 사기일 가능성이 새 일자 리를 찾 아 근무하 는 첫날 고용 주가 크다. 자신에게 3 0 0 0달 러 입금하면 해당 액수 에 ㆍ 일상적이지 않은 쇼핑, 비밀 구매, 소포 수령 상응하는 비트코인을 보내겠다고 제안했지만, 이를 및 재배송 등과 관련된 재택근무도 사기 가능성이 수상히 여겨 자세히 묻자 고용주가 연락을 끊었다” 높다. 며 실제 사기 피해 사례를 소개했다. ㆍ 돈을 입금 받아 송금하는 업무는 주의한다. 연구에 따르면 취업사기 피해자 대부분은 25 ㆍ 전체 주소, 생년월일 또는 재정 정보와 같은 세에서 34세 사이의 젊은 층으로, 이 중 67%는 개인 정보를 이력서나 확인되지 않은 채용 담당자 여성이었다. 또 취업 사기 피해자 중 32%는 실제 및 온라인 지원서에 제공하지 않는다. 일을 했지만 고용주에게 돈을 받지 못했다. 이들이 ㆍ 알 수 없는 번호로 오는 전화, 문자 메시지, 받지 못한 금액은 평균 500 달러였다. 이메일에 응답하지 않는다. 또 취업 사기 중 신분증을 도용한 사례도 ㆍ 모르는 번호로 온 문자 메시지의 링크를 많았는데, 이런 사기의 대부분은 도용한 개인 클릭하지 않는다. 정보로 은행 계좌를 개설해 피해자에게 금전적 ㆍ 만약 취업 사기 피해를 당했다면 https:// 피해를 입혔다. 이런 피해자의 34%는 운전면허 w w w.bbb.org /sc a mt r acker나 캐나다 사기 번호를 제공했고, 25%는 자신의 사회 보험 번호를 방지 센 터( h t t p s:// w w w. a n t i f r a u d c e n t r e제공했다. centreantifraude.ca/index-eng.htm)신고하면 BBB는 취업 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12가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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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NOT YES” BC 전 캠퍼스에 성폭력 예방 캠페인 시작 주 전역 25개 캠퍼스에 성폭행 예방

BC 교육 당국이 주 전역 캠퍼스에 성폭력 예방 캠페인 “… Is Not Yes” 을 시작했다. 주 정부 자료에 따르면 캠퍼스에서 발생하는 성폭행 사건의 거의 3분의 2가 개학 후 첫 8주에 일어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주 교육 당국은 주 전역 25개 캠퍼스 학생과 교직원 단체 등에 캠페인 자료를 배포하고 있다. 앤 강 B.C. 고등교육기술교육부 장관은 9일 보 도 자료에서 “ 성폭력은 우리 캠퍼스에 설자리가 없다. 상대의 동의를 이해하 는 것이 성폭력을 예방하는 첫 단계 중 하나로, 오직 ‘yes’만이 ‘yes’를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교육부가 배포한 여러 포스터에는

Drunk Is Not Yes(술 취한 것이 예스가 아니다), Silence Is Not Yes(침묵이 예스가 아니다) 등 여러 상황의 장면의 사진에 “… Is Not Yes” 문구를 넣어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있다. BC 폭력 예방협회는 “동의 없는 섹스가 강간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알 때 우리 대학과 우리 사회는 더 안전하다”면서 “성관계에 대한 동의는 매번 필요하며, 구체적이고 명확하며, 일관 되고 , 지속 적으 로 동의를 확인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이 캠페인은 페이스 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스냅챗 등 학생들 이 자 주 사 용하 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게재될 예정이며, 학생들이 자주 찾는 술집과 식당 등에서도 포스터가 활용된다. 만약 여러분이나 주위 누군가가 성폭행의 피해자라면, 1-800-5630808(24시간 오픈)으로 전화하거나 문자로 도움 을 요청할 수 있다. 혹 은 이메일( V ic t i m L i n k B C @ bc211.ca.)이나 911으로 제보할 수 있다.

2021년 9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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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운전강사 기소 위기… ‘불필요한 신체 접촉’ 사람들의 제보를 받기 시작했다. 오이는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페이지를 만들었고,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익명으로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빅토리아 소재 월리스 드라이빙 스쿨(WALLACE DRIVING SCHOOL)의 대표이자 운전 강사 스티브 월리스(72세)가 추행 혐의로 기소 위기에 놓였다고 7일 CHEK 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코 오이(18세) 최근 월리스에게 운전 강습을 받고 난 후 뭔가 불쾌한 감정을 느꼈다고 털어놓았다. 오이는 “그는 나를 처음 보자마자 ‘와, 영화배우의 눈을 가졌구나’라고 말해 나를 당황하게 했다. 또 운전 교습을 하는 동안 나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적어도 15번은 했다”면서 “내가 운전할 때 월리스가 자신의 손을 내 손위에 올려놓는 등 불필요한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강습이 끝난 후 오이는 자신의 경험을 여동생과 친구들에게 말했고, 주위 몇몇 사람이 자신과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후 오이는 윌리스 드라이비 스쿨 피해자 모임 (WALLACE DRIVING SCHOOL VICTIMS) 페이지를 개설해 자신과 비슷한 경험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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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7일 금요일

그녀는 페이지 개설 후 4일 동안 약 40개 메시지를 받았고, 대부분은 월리스에 대한 경험을 가진 여성들로부터 온 것으로, 월리스의 비전문적인 행동에서부터 부적절한 접촉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고 덧붙였다. 월리스는 체크 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내가 한 행동과 말에 불편함을 느꼈던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저는 소셜 미디어의 댓글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월리스는 지난 1980 년부터 운전 강습을 시작해 지금까지 25,000명이 넘는 학생을 지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리스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오이는 페이지를 계속 운영하고 자료가 수집되면 경찰과 대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보도가 나간 후 또 다른 언론에는 월리스로부터 불쾌한 경험을 한 여러 제보자들의 인터뷰가 보도돼 사건은 계속 커지고 있는 양상이다. 한 10대 여성 제보자는 월리스가 운전 강습을 하다 말고 자신을 월리스 친구 아파트로 데려가 20분간 사적인 대화를 나눴던 경험을 인터뷰하기도 했다.

BC, 빅토리아 남성 경찰과 대치 끝 총 맞고 사망 흉기 소지한 용의자 주류점 털다 대치 지난 12일 빅토리아 한 남성이 경찰과 대치하다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빅토리아 경찰은 12일 오전 10 시 경 메이 페어 몰 인근 ( 톨 미 애비뉴와 더글라스 스트리트 교차로 인근) 주 류 점에 무 장한 강도가 침입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무기를 소지한 채 상점 안에서 경찰과 1 시간 넘게 대치했다. 빅토리아 경찰은 당시 트위터를 통해 “흥분한 남성을 진정시키며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 지역을 피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당시 본지 기자 는 경찰 이 양 방 향 을 경 찰 차 로 가 로 막고 차량을 우회시키는 현장을 지나고 있었는데 일대는 극심한 교통 체증을 겪고 있었다. 그날 대치 상황을 목격했다는 한 목격자 는 “용의자 는 상당히 흥분해 있었고, 경찰은 이 남성을 진정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경찰은 남성이 소지한 무기에 대 해 언 급 하지 않 았 지 만, 이 목 격자 는 용의자가 당시 칼 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대치를 이어가던 중 11시경 용의자는 경찰이 쏜 총에 맞았다. 경찰은 당시 ‘상호 작용’이 발생해 총을 쐈다고 설명했을 뿐 자세한 상황 설명은 하지 않았다. 빅토리아 경찰은 당시 경찰관들이 구급 대원들이 도착해 인계받을 때까지 응급처치를 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끝내 사망했다. 이 사건은 BC 주 경찰의 독립적인 민간 감독기관인 BC 독립수사국 (IIO)에 의해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 기구는 범죄 혐의에 관계없이 심각한 상해나 사망을 초래하는 모든 경찰과 관 련된 사건을 조사한다. 델 마낙 빅토리아 경찰서장은 그날 저녁 트위터를 통해 “무엇보다 먼저 돌 아가신 분의 가 족 에게 애도를 표한다”면서도 “저는 우리 경찰들이 훈련과 경험을 바탕으로 적절하게 행동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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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우편 투표 신청 전국 1위 상위 10위 중 9개가 BC 지역

“고양이에게 무지개 목띠를 하면 이것을 예방한다? 고양이에게 잡혀 죽는 새의 숫자 줄여

오는 2 0 일 총 선 을 앞두고 빅토리아를 포함한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 유권자의 우편 투표 신청이 전국 에서 가장 뜨 거운 것으 로 나타났다. 캐나다 선거관리위원회 (Elections Canada-이하 선관위) 가 9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날 기준 우편 투표 신청 수는 빅토리아 8,409명, 그리고 인근 사니치가 7,011명으로 나란히 전국 1,2위를 차지했다. 이뿐 아니라 밴쿠버 아일랜드 다른 지역 유권자들의 신청률도 높아 전국 상위 10위 중 6개 지역이 밴쿠버 아일랜드 커뮤니티였다. 또한 상위 10위 중 9 개 지역이 BC 지역이었다. 안드레아 마란츠 선관위 대변인은 “팬데믹 와중에 실시되는 선거인 만큼 우편 투표 참여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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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기 때문에, 무지개 목띠가 고양이들의 은밀한 공격에 대한 조기 경고를 제공하 는 것처럼 보인다”고 밝혔다.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 유권자의 우편 투표 신청이 어느 지역보다 높고, 마감이 가까워 올수록 신청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초 우편 투표 신청 수가 500만 명 수준으로 예상했지만 현재 추세라면 300만 명 내외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날까지 접수된 우편 투표 신청 수는 총 556,906건으로 집계됐다. 우 편으 로 투표를 원하 는 유권자는 9월 14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선관위 웹사이트(Elections.ca)에 접속해 신청하거나 가까운 선관위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선관위 위치 문의 : 1-800-463-6868) 한편 사전 투표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실시된다. 자세한 내용은 선관위 홈페이지 참조.

고양 이에게 무지개 목띠를 채우면 고양이에게 잡혀 죽는 새의 수를 줄일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 예비 결과가 발표됐다고 CBC 뉴스가 13일 보도했다. BC 노턴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UNBC) 의 켄 오터 생태계 과학부 학회장은 14마리의 집고양이와 그들의 주인들을 대상으로 한 초기 연구에서 고양이들에게 무지개 목띠를 채웠을 때 죽은 새를 집으로 가져오는 숫자가 줄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연구는 팬데믹 이후 잠시 중단된 상태로 이번 발표는 예비 혹은 중간 결과로 볼 수 있다. 오터 회장은 “새들은 뛰어난 색각을 가지고

이 어 “ 캐 나 다 에 서 집고양이에게 잡혀 죽는 새가 연간 1 억 5천만에서 3억 마리로 과학자들이 추산하고 있기 때문에 이 연구가 중요하다”면서 “더 정확하고 객관적인 결과 도출을 위해 몇 달 안에 약 40마리의 고양이와 주인들을 대상으로 추가 연구를 시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기존에 고양이 목에 다 는 방울은 고양이가 낮은 자세로 천천히 새에게 접근할 때 울리지 않기 때문에 효과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오터 회장은 “하지만 무지개 목띠가 쥐를 잡는 데에는 영향 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쥐 퇴치를 위해 고양이들을 키우는 사람들에게도 거부감이 덜 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9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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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타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

문대통령, BTS에 특사 임명장…"대한민국 품격 높였다" 유엔총회 SDG 행사에 문대통령·BTS 함께 초청받아

스티븐 연까지 '미나리' 배우 둘이나 포함… 윤여정 "긍정적 영향 주는 사람이었길" 예술가'(ARTISTS)' 부문에서 뽑혔다. 윤여정은 지난 4월 영화 '미나리' 순자 역으 로 제9 3 회 아 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 조연상 을 받 았다. 한 국 배우로는 최초이고, 아시아 배우로는 '사요나라'(1957) 의 우메키 미요시 이후 64년 만의 기록이다. 윤여정은 아카데미뿐 아니라 미국배우조합상, 영국 아카데미상 등 세계 각국 유력 영화제에서 42관왕에 오르며 56 년간 구축해온 개성 있고 독보적인 연기 인생을 국제적으로 평가받았다.

한국인 최초로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윤여정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하는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하나로 선정됐다. 타임이 15일(현지시간) 발표한 '2021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명단에 윤여정은 영화 '미나리'에 함께 출연한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팀 쿡 애플 최고 경영자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로 써 ' 미나 리' 에 출 연 한 배 우가 둘이나 명단에 포함됐다. 윤여정과 스티븐 연은 세부적으로 각각 '거물'(TITANS)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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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에 함께 출연한 스티븐 연은 타임에 실린 추천사에서 "윤여정만큼 자신감 있는 사람들을 만나 본 적이 거의 없다. 그것은 깊은 곳에서 우러난 자신감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윤여정은 이번 선정 소식에 대해 "내가 늘 하던 일을 했을 뿐인데, 과분한 칭찬을 받은 한해였다. 100인에 내가 뽑혔다는 데 나도 놀라고 있다"며 "긍정적인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었기를 바라며, 나보다 훨씬 훌륭한 분들과 같이 이름을 올리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타임은 2004년부터 매년 '영향력 있는 100인'을 선정해왔다.

2021년 9월 17일 금요일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장 수여식에서 그룹 BTS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뷔, 제이홉, 진, 문 대통령, RM, 슈가, 지민, 정국.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방탄소년단(BTS)에게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멤버들에게 외교관 여권, 만년필 선물을 전달하면서 주먹인사를 나누고 박수로 축하했다. 기념촬 영을 한 뒤에는 B T S 멤버 제이홉이 문 대통령에게 양손 엄지를 들어 보였고 현장에서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수여식 후 환담에서 문 대통령은 BTS 가 특사를 흔쾌히 수락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K팝, K문화의 위상을 더없이 높이 올려줬고 대한민국의 품격을 아주 많이 높여줬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외국 정상들을 만나면 BTS를 소재로 대화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며 덕분에 외교활동이 수월해졌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김정숙 여사는 "우리 세대는 팝송을

들 으 며 영어 를 익 혔 는 데 , 요즘 전 세계인들은 BTS의 노래를 이해하기 위해 한국어를 익히고 있다"고 말했다. BTS 리더인 RM은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뭔가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큰 영광" 이라고 답했다. 방탄소년단은 내주 미국 뉴 욕 에서 열리는 76차 유엔총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특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유엔총회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 (SDG)가 핵심 의제로 논의될 예정이며,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열리는 'SDG 모멘트(Moment)' 행사에 참석해 연설하고 영상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오는 19∼23일 3박 5일간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문 대통령 역시 이 행사에 초청받은 것으로 알려져 문 대통령과 방탄소년단이 나란히 참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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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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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北 도발에 "대미압박 무기고 강화"·"왕이 방한시점 활용" 같은날 한국 SLBM 시험발사도 주목…CNN "남북 동시 발사로 긴장 고조"

북한이 15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을 시험 발사하자 외신들은 관련 소식을 긴급 보도했다. 특히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와 거의 동시에 이뤄진 한국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 발사도 거론하며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AP와 AFP, 로이터, 블룸버그 통신 등은 한국 합동참모본부와 일본 해상보안청 등을 인용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을 곧바로 전했다. 외신들은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가 지난 13 일 북한이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지 이틀 만에 이뤄진 점에 주목했다. AP통신은 당시 북한이 순항미사일을 "대단히 중요한 전략 무기"라고 언급했다면서 이는 핵탄두 탑재를 염두에 두고 미사일을 개발하는 것을 암시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많은 전문가는 북한과 미국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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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북한이 무기고를 강화하기 위해 미사일을 시험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이번 시험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하지만 안보리는 보통 이번처럼 단거리 미사일 발사 시 새 제재를 가하지 않는다"고 했다. 블룸버그통신은 북한이 핵분열성 물질 생산 능력을 강화하기 시작한 지 몇 달 만에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최근 보고서에서 북한이 영변 핵시설에서 핵무기 원료인 플루토늄 생산을 재개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WP는 "전문가들은 북한이 대북 제재 완화를 바라며 미국에 압박을 가하기 위해 무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한다"고 소개했다.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철군에 따른 미국 내 논쟁에 휘말린 가운데 북한이 미국으로부터 양보를 얻을 기회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외신들은 북한의 핵심 외교 동맹인 중국의 왕이(王毅)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방한한 가운데 미사일 발사가 이뤄졌다는 점도 부각했다. WP는 "북한의 주요 동맹이자 최대 원조 제공국인 중국이 주요 외교 이벤트를 하는 상황에서 북한이 도발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분석했다.

2021년 9월 17일 금요일

US오픈 우승 동화 쓴 라두카누, 여왕도 축하 메세지 동갑내기 캐나다의 페르난데스는 준우승

라두카누(오른쪽)와 준우승한 페르난데스

새로운 '메이저 퀸'의 탄생에 영국 여왕도 축하 인사를 전했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은 12일( 한국시간) 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우승자 에마 라두카누(19·영국) 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US오픈 우승을 축하한다"며 "이번 우승은 당신의 엄청난 노력과 헌신이 이뤄낸 결과물로 젊은 나이에 이뤄낸 엄청난 성과"라고 밝혔다. 20 02년생 라두카누 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19세 동갑인 레일라 페르난데스(캐나다)를 2-0(6-4 6-3)으로 물리쳤다. 영국 선수가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 정상 에 오른 것은 1977년 윔블던 버지니아 웨이드 이후 이번 라두카누가

무려 44년 만이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당신과 상대 선수였던 페르난데스의 놀라운 결과는 다 음 세대 테니스 선수들에게 좋은 영감을 줄 것"이라며 "당신과 당신을 응원하는 분들의 앞날을 축원한다"고 전했다. 영국 찰스 왕세자도 "정말 엄청난 업적을 이뤄냈다"며 "우리는 모두 당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라두카누를 칭찬했고,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역시 라두카누의 우승에 축하 인사를 보냈다. 왕세손 부부는 라두카누의 상대였던 페르난데스에게도 "올해 US오픈에서 보여준 엄청난 성과가 보기 좋았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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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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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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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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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면 - 교차로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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