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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한인교회

셀모임자료

Korean Church of Atlanta, UMC

1월 셋째주

약속 믿고 기다리는 믿음 창세기 15:1-6 찬양을 드리며 Praise 399장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향기로운 기도를 Prayer 하나님 우리들 삶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합니다.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날개 아래 거하게 하옵소서. 새예배당과 새교육관이 든든하게 지어져 가고 있습니다. 믿음의 기도와 비전을 담은 돌로 건물의 기초를 놓게 하시어 완공될 때까지 건축의 과정 가운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이 안전하게 지어지게 하소서.

한 주간 묵상 나누기 QT Sharing 한 주간 동안의 ‘기쁨의 언덕으로’ 말씀묵상을 서로 나누고, 한 주간의 삶을 나누면서, 서로의 모습을 있는 그대 로 받아주세요.

이야기 속으로 Into the Story 한국 70년대 가요에 김상진의 ‘이정표 없는 거리’라는 노래가 있었습니다. “이리 가면 고향이요 저리 가면 타향인데 이정표 없는 거리 헤매 도는 삼거리길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세 갈래 길 삼거리에 비가 내 린다. 바로 가면 경상도 길 돌아가면 전라도 길 이정표 없는 거리 저리가면 충청도 길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반겨줄 사람 없고 세 갈래 길 삼거리에 해가 저문다” 아마 아브람도 이 노래를 알았으면 열심히 구성지게 부르면서 길을 갔을 것입니다. 그런데 막다른 길에 그가 이제 서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 가자니 막막하고 뒤로 돌아가자니 이미 너 무 많이 나와 버렸고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그런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아브람이 서있는 것입니다.

질문 속으로 Into the Question 1. 인생길은 수많은 갈림길의 연속입니다. 어떤 갈림길에서는 어느 길로 가야 할지를 명확하게 알 때 도 있지만, 많은 경우는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고민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당신이 경험한 인생의 갈림길 중에서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면 나눠봅시다.

본문 속으로 Into the Bible * 창세기 15:1-6 말씀을 다 함께 읽습니다. 2. 지금 아브람(아브라함)을 두렵게 하는 것은 무엇이고, 왜 그것이 아브람에게 두려움을 주나요? 그 리고 두려워하는 아브람에게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을 하시고 계시나요?


말씀 속으로 Into the Word 우리 인생길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정말 이 길을 꼭 가야 하는지 의심이 싹트기 시작해서 길 자체에 대한 회의 가 올 때 그 어려움이란 만만치 않습니다. 하나님 약속이 이제쯤이면 이루어져도 될만한데 기다리고 기다려도 소식 이 없는 날이 계속 되면 힘들어 집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 약속 믿고 길을 떠난 아브람(아브라함)에게 있어서 제 일 먼저 닥쳐온 큰 시련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 의심하게 된 것입니다. 걸어온 길에 대해 후회도 있었을 것이고, 앞으로 가야 할 길에 대해 회의도 들었을 것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축복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지경에 이르게 되니까 그렇게 착하기만 하고 말없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왔던 아브라함이 결국은 하나님 께 한마디 합니다.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 니이다.” 무슨 말인가요? 하나님 약속 이제는 믿지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늘의 별이니, 바다의 모래알이 니, 그런 말씀 이제 그만하시라는 것입니다. 이제 부터는 내가 내인생 알아서 하겠다는 선언입니다. 그래서 자기의 상속자는 집안에서 데리고 살던 먼 친척 조카뻘 되는 엘리에셀로 알고 그에게 미래를 맡기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도 신앙생활하다 이런 경우를 경험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신앙의 위기입니다. 믿음이 흔들리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 약속 믿고 소망의 순례를 하고 있는데 아직도!! 아직도!! 소망을 붙잡기 어려운 지경까지 왔는데도 아직 하나님 의 약속이 이루어 지지 않고 있으니 어떡하느냐?는 것입니다. 바로 그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였다고 합니다. 영어로는 Vision이라고 되어 있습 니다. 하나님이 아브람을 찾아오셔서 말씀을 하시는데 비전 가운데 말씀하십니다.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이상이니 꿈이니 비전이니 이것이 뭡니까? 인생 현실 계산으로 안되니까 그러는 겁니다. 계산으로 이루어지면 꿈이 아닙니다. 사람이 노력 열심히 한다고 원하는대로 다 된다면 비전이 아닙니다. 우리 인생에는 인간들 마음대로 되지 않는 영역이 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아무리 잘해도 안되는 일이 있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는 겁니다. 지금 아브람에게 던져진 도전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사인이 아무 것도 없는데, 그럼 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약속 믿고 계속 살아갈 것이가? 아니면 믿음 포기할 것이가?라는 것입니다. 이런 도전 앞에서 아브람은 믿음으로 살기로 다시 결단했습니다. “아브람은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아브람의 위대함은 이러한 상황에서 하나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아브람은 인간적으로 어떤 면으로도 위대한 조건 이 없는 인간입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 말씀을 믿었고, 그 믿음 가운데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보았습니다. 아브람에게 왜 하나님이 “두려워 말라”하시나요? 하나님은 아브람이 하나님의 꿈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기 소 원해서 그러시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냥 쉽게 해결해주시면 좋기는 할 것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그렇게 하시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이것이 믿음의 도전입니다. 욥이 인생의 수많은 역경을 당하면서 이렇게 고백합 니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시편 119편에 보 면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71절) “고난 당하기 전에 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67절) "실패란 아직 성공에 이르지 않은 단계에 불과한 것이다.”는 말이 있습니다. 실패가 문제가 아니라, 성공을 포 기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밤이 깊으면 깊을수록 하늘 높은 곳에 떠있는 별들을 보는 것입니다. 하늘을 보라! 별들을 세어보라! 그리고 믿어라! 그 믿음으로 하나님 축복의 약속을 얻는 여러분 되시길 주의 이 름으로 축원합니다.

세상 속으로 Into the World 3. 여러분은 오늘 말씀을 통해 어떠한 은혜(내가 만난 하나님)를 받았습니까? 이야기를 나눠봅시다. 4. 삶에서 당신이 붙잡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말씀, 약속이 있으십니까? 혹시 하나님 말씀이 더디게 이 루어져서 또는 하나님의 침묵으로 믿음이 흔들린 경험이 있습니까? 이 과정 가운데 당신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중보기도, 찬양, 헌금, 헌금기도 및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로 모임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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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생길은 수많은 갈림길의 연속입니다. 어떤 갈림길에서는 어느 길로 가야 할지를 명확하게 알 때 도 있지만, 많은 경우는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고민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당신이 경험한 인생의 갈림길 중에서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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