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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4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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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전대통령서거4주기 親盧 親 盧

친노대반격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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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보후퇴한친노의대반격은안희정부터… 이 그날이 ,‘그 월,‘ 55월 ’ 다’ 온다 다가온 다

다시뜨는친노 (親盧)

고(故)노무현 노무현전 전대통령 대통령서거 서거4주기가 4주기가코앞으로 코앞으로다가온 다가온가운데 가운데친노 친노진영의 진영의 고(故) 전열정비가능성이 가능성이거론되고 거론되고있다. 있다.총선과 총선과대선 대선그리고 그리고재·보궐 재·보궐선거의 선거의잇 잇 전열정비 따른패배로 패배로민주통합당 민주통합당내부에서부터 내부에서부터기존 기존주류세력을 주류세력을형성해 형성해온 온 따른 친노에대해 대해비난 비난여론이 여론이들끓었는데, 들끓었는데,이번 이번서거식을 서거식을기점으로 기점으로친 친 친노에 노가도약할 도약할가능성이 가능성이제기되고 제기되고있는 있는것이다. 것이다.특히 특히친노 친노진영의 진영의 노가 핵심중 중한 한명이지만 명이지만그동안 그동안정계 정계정면에 정면에나서지 나서지않았던 않았던안희 안희 핵심 정충남지사에 충남지사에대한 대한관심이 관심이점차 점차높아져 높아져가는 가는모양새라 모양새라향후 향후 정 그의정치적 정치적행보에 행보에여의도 여의도정치권의 정치권의관심이 관심이집중될 집중될것으로 것으로 그의 예상된다. 예상된다.

민주통합당의 경우 대선 패배 이 후 찾아온 심각한 내홍 상태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조기 전당대회를 통해 새로운 지도부가 들어섰음에도 불 구 계파갈등설 등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에 대한 우려는 결국 계파 갈등으로 귀결되는데, 친노(친노무 현)를 위시한 기존 주류세력과 이 들에게 반감을 가진 비노 및 반노 중심의 비주류가 대선 패배 책임론 등을 두고 끊임없이 갈등을 빚어온 것이다. 그리고 현재는 비주류를

대표해 왔던 김한길 의원의 전당대 회 승리와 당 대표 취임으로 향후 당 진로를 결정하는데 비주류가 주 도권을 잡게 된 분위기다. 기존 주 류세력이 한 발 물러서고 그 자리 를 비주류계가 차지하고 나선 상황 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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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하지만 전대 이후 민주당에 대한 걱정이 일갈 됐다 보는 이 들은 별로 없다. 이른바 스타 정치인이 별로 보이지 않는 비 노계의 실정상 현 지도부 아래 서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이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때처럼 당을 하나로 엮어낼 구 심점이 약해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김한길 대표가 아무리 모 든 계파를 아우르는 정치를 펼 치겠다 밝히고 있어도 그 스스 로 민주당을 대표할 만한 상징 성을 가지지 못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계속되고 있다. 반면 이번 전대를 통해 당의 중심에서 한 발 물러서게 된 친 노는 되레 전열정비의 시간을 갖게 된 모양새다. 핵심에서 물 러났다는 것이 나쁘게 평가받 을 수도 있으나 조만간 치러질 10월 재·보궐 선거나 내년에 열리는 지방자치단체 선거에서 더 이상 책임론에 휩싸일 위험 은 없어졌기 때문이다. 아울러 차기를 준비해야 할 친노 입장에서는 세력 내 전도 유망할 정치인을 이번 기회를 통해 부각시킬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도 예측된 다. 진영 내 문재인 의원을 비 롯해 나름 대중성을 갖춘 인사 가 많이 포진해 있다는 점 역시 친노로서는 미래에 대해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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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1249호 게 불안하게만 생각하지 않아 도 되는 이유로 거론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차기 친 노 주자와 관련해서도 구체적 이름들이 하나 둘 거론되고 있 는데 이들 중 현재까지 가장 눈 에 띄는 인물로는 단연 안희정 충남지사가 손꼽힌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참모진 중‘좌희정 우광재’라 평가 받던 핵심 인사 중 한 명이자, 이제는 도지사 경력을 바탕으로 나름의 행정 력까지 인정받고 있는 이가 그 이기 때문이다.

‘5월 23일’,그날이 다가온다

▲4주기 한정 기획상품판매 ▲ 봉하장터 등의 코너가 마련될 것이라 재단측은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이승환·조관우 ·신해철 등 인기가수 공연 및 유시민·정봉주 전 의원에 문 재인 의원과 박원순 시장까지 참석하는 ‘힐링토크’도 진행될 계획이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추모제가 대선 이후 수세에 몰려 있는 친 노 진영에‘가뭄 뒤 단비’같은 존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야권 리더십 부재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노무 현 전 대통령에 대한 젊은 세대 의 지지가 추모제를 통해 다시

안희정 충남지사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말하고 있다.

‘좌희정’의 존재감 참여정부 초기 언론에서는 노 무현 전 대통령의 젊은 참모 두 명에게 큰 관심을 쏟았다. 이른 바‘좌희정 우광재’라 불린 안 희정 충남지사와 이광재 전 강 원지사가 그 주인공인데, 다소 상반된 성격을 지닌 그들이 서 로가 서로를 보완, 노 전 대통 령의 대선 승리에 크게 일조했 기 때문이다. 이 중 안희정 지사의 경우 1965년 충남 논산 태생으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4주기, 친노에게는 호기 안희정 지사 존재감, 갈수록 커져 가는 분위기 오는 5월 23일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4주기가 되 는 날로, 노무현재단에서는 이 를 애도하기 위해 19일 서울광 장서 추모문화제를 개최할 예 정이다. 행사는 노 전 대통령 어록을 주제로 열릴 예정으로 ▲노란 화분 무료분양 ▲노무현 보드 게임 ▲노짱 즉석사진 ▲캐리 커처·페이스페인팅·판화체험

한 번 되살아 날수 있고, 이 경 우 노 전 대통령이 추구했던 이 상과 이념을 뒤따르고 있는 친 노 인사들에게도 긍정적 영향 이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추모제 하루 전이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일이라는 점 역시 나쁘지 않다는 평이다. 민주화운동과 노무현 전 대통 령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민주당 주변 인사 는“결국 친노 입장에서 볼 때 이번 추모제는 전당대회서 비 주류에 당한 패배를 정서적으 로나마 만회할 기회가 될 것”이 라 평가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정치권 일각에서 는 노무현 대통령 4주기가 일 부 친노인사에 대한 재조명 기 회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이라 보고 있다. 특히 야권의 대표적 친노 인사 중 한 명이지만 지난 대선 패배에서 자유롭고 그동 안 눈에 띄는 활동을 자제해 온

등학생 시절부터 운동권에 투 신했으며, 지난 1988년에는 반 미청년회 사건으로 안기부에 끌려간 뒤 10개월 간 교도소 생 활도 경험했던 적도 있다. 정치계 입문은 1989년 민주당 김덕룡 전 의원을 돕기 시작하 면서 부터인데 1990년 삼당합당 당시 이를 거부하며 노 전 대통 령과 마찬가지로‘꼬마 민주당’ 에 잔류를 선택하기도 했다. 이 후 안 지사는 기성정치인과 정 계에 환멸을 느끼고 잠시 정가 를 떠나있기도 했는데, 1992년 이광재 전 지사와 함께 총선에 서 낙선한 노 전 대통령을 돕기 위해 의기투합하며 다시 정치 권으로 돌아왔다. 그 뒤 안 지사는 지방자치실 무연구소 사무국장은 물론 2002 년 노무현 대선후보 캠프의 정 무팀장 등을 역임하며 노 전 대 통령이 당내 경선 및 대선에서 승리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하 지만 대선 이후인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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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선 기간 중 기업체로부 터 불법 대선자금을 받은 혐의 로 구속돼 1년 징역형을 선고 받았고, 이를 다 채우고 출소한 뒤로는 노 전 대통령에게 폐가 되기 싫다며 다시금 정가를 떠 나 있었다. 이처럼 정가를 수차례 떠났다 되돌아 온 안희정 지사가 충남 지사 선거에 나섰던 이유는 참 여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재평 가를 원했기 때문인데, 이전까 지 보수성향의 후보가 강세를 보여 왔던 충남지사 선거에서 승리하며 스스로 역시 김두관 전 경남지사와 함께 야권의 차 차기 후보로 급부상했었다. 하지만 지난 대선 당시까지만 해도 안 지사는 대권이나 중앙 정치에 대해서는 되도록 말을 삼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정치권에서도 안 지사가 아직 은 대권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평가해 왔다.

존재감 드러낸 안희정 최근 정치권에서 안 지사를 다시금 주목하는 이유는 그 스 스로 언론노출을 늘리고 있는 모양새이기 때문으로, 안 지사 는 얼마 전에는 내포신도시 공 관에서 홀로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에 올리기도 했었 다. 특히 지난 9일에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서“안 의원은 민주당 과 대선을 같이 치렀으니 힘을 합쳐 같이 했으면 한다”며“어 찌 보면 국민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할 것”이라 말해 세간의 이 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중앙정치에 대해 되도록 말을 삼가던 그가 정치권의 이슈메 이커이자 4·24 재·보궐 선거 를 통해 국회 입성에 성공한 무 소속 안철수 의원에게 민주당 입당을 다시 한 번 종용한 것으


광고문의: 718.539.8890~1 로, 정치권에서는 안 지사가 중앙정치에 관심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이라 보고도 있다. 또한 정치권에서는 민주당 내 차기 대 권 주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안 지 사가 민주당 입당 시 가장 강력한 경쟁 상대가 될 수밖에 없는 안철수 의원의 입당을 수차례 요구하고 나선 것과 관 련‘변화’때문일 것이라 보고 있다. 안 의원이 당에 들어온다면 그를 중심으로 든 그렇지 않든 민주당 내 변화는 필연 적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일각에서는 “안 지사가 차기를 대비하기 위해서라 도 당 밖의 상대보다는 당내 세력과 경 쟁하길 원할 것”이라며“안 의원이 입 당하게 된다면 자칫 민주당이 안 의원 의 영향 탓에 존재감을 상실할 위험도

통권 1249호 대선에 당내 후보로 출마했던 여파로 인해 현재는 정치적 입지가 상당히 줄 어든 상태기도 하다. 또 한 가지 안희정 지사가 가진 대권 후보로서 메리트로는 야권은 물론 정치 권 전체를 대표하는 충청권 대표 정치 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와 이회창 전 선진당 대표 의 정계 은퇴 이후 맹주가 사라진 충청 권에 안 지사만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이가 별로 없다는 점 역시 이 같은 주 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다만 안 지사의 장점은 그의 약점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상당하다. 우선 친 노라는 특이성에 사로잡힐 경우 문 의 원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분석이 꾸 준히 제기돼 왔다. 이는 모든 친노인사

안철수 입당 권유는 나름 정치적 계산 일수도 충남권 대표주자란 메리트 장점이나 단점으로 없어진다”고 진단했다.

안희정의 장점과 한계 안희정 지사의 대권행 관련 그가 대권 까지 바라볼 수 있는 최대 장점으로는 대략 두 가지 정도가 손꼽힌다. 우선 친노를 대표하는 정치인이라는 점이라는 점인데, 이와 관련 여권 지지 자는 물론 민주당 내부에서도 친노에 대해 반감이 상당한 것이 사실이지만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의원의 득표율 이나 득표수는 무시 못 할 수준이었다. 되레 문 의원에 대한 개인적 호감도를 제외하더라도 친노가 가진 대중적 영향 력이 적지 않음을 어느 정도 확인시켜 준 선거라고도 볼 수 있다. 즉 문재인 의원의 차기 출마가 아직 불분명 하지만, 만일 그가 차기 불출마 를 공식 선언할 경우 또 다른 친노 인 사가 그 혜택을 입을 수 있고 그 대안 으로 첫손에 거론되고 있는 것이 안 지 사라는 설명이다. 더욱이 친노 진영에서 차기를 두고 그와 경쟁할만한 상대라 평가받던 김두관 전 지사의 경우 지난

에게 숙명같은 문제로 문 의원 역시 지 난 대선 당시 자신을‘노무현의 오른팔 이나 그림자’가 아닌 ‘정치인 문재인’ 으로 인식시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 왔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렇지 못했다 는 평이 지배적이다. 안 지사가 차기를 노리기 위해서는 친노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 정치인 안희정의 모습을 보여주 는 것이 우선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 유다. 안희정 지사의 세력기반이 충청도 또 는 충남에 국한되는 것에 대한 우려도 상당하다. 대한민국 역사상 수많은 대선 후보가 나왔지만 그 중 충청권 출신이 대권을 잡은 사례는 없었기 때문이다. 수도권 후보에 비해 표의 충성도는 높 을 수 있으나 인구 분포 상 영남이나 호남에 비해 충청권 후보가 가진 한계 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단 그가 충청권의 맹주 자리는 물론 야권의 대표주자로까지 인정받게 된다 면 상황은 달라 질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정하림 기자 wolyo123@wo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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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맞아‘님을 위한 행진곡’논란 또 다시 재현돼

욕 봤네 지난 8일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36분 동안 했다. 연설 언어는 영어를 사용했다. 이날 박 대통령은“북한의 도발은 절대로 성공 할 수 없을 것"이라 언급했고 연단 밖에선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다. 또한 북한 도발 관련‘평화',‘안정' 의 단어를 언급할 때 손에 힘을 주거나, 양손으로 깍 지를 끼는 등의 동작을 보이기도 했다. 기립박수는 이날 연설 시작 후 총 4번 에 걸쳐 이어졌다. 본 포토에세이는 국내ㆍ외 정치상황을 빗대 가상으로 연출했다. <글ㆍ구성 : 정치부>

북한 나빠요 박근혜

지난 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는‘님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 퍼졌다. 광주 지역구의 민주통 합당 강기정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이 노래를 부른 것으로 그 는“광주 망월동을 지역구로 둔 강기정 의원입니다. 이 정부가 5.18 기념식장에서 노래를 못 부르게 한다 그래서 광주가 참 혼란스럽고 또 분노하고 있습 니다”라고 밝혔다. 강기정 의원은 노래에 앞서 ‘님을 위한 행진곡’의 탄생배경 및 그 의미에 대해서도 열변을 토해냈다. 5·18 희생자를 기념 하고 당시 정신을 이어가기 위 해 만들어진 노래로 1997년 5·

18 국가기념일 제정 이후 불렸 지난 8일 당 최고중진연석회의 에 참석한 김 의원이“님을 위 던 노래라고도 설명했다. 이어 그는 박근혜 정부에서 한 행진곡은 민주화 운동 시절 4800만원을 들려 이 노래를 대 의 주제가이고, 그 노래 가사 신할 새로운 기념식 노래를 공 어디에도 반국가적이거나 친북 모하는 것에 대해 규탄하며, 지 적인 내용은 없다”며“오랫동안 난 이명박 정부 당시 추진된 기 5.18 추념식서 불러왔던 노래를 념식 ‘방아타령’ 제창 논란에 (정부가) 왜 중단시켜 국론 분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난 정부 열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강 에 이어 현 정부 역시 5·18 흔 하게 비판한 것이다. 이어 그는 적을 지우기 위해 이 같은 일을 “(님을 위한 행진곡을 빼기 위 진행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해)기념행사용으로 별도의 노 래를 제정하려고 예산을 책정 었다. ‘님을 위한 행진곡’ 논란은 한다는데 아까운 예산 낭비하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의 발언 지 말고 민주화운동 유가족과 을 통해 더욱 확산되는 추세다. 광주시민이 원하는 대로 해야 정부의 새 기념가 제작과 관련 한다”고 주장했다.

박수 오바마

욕 봤네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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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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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무현 대통령이 세상과 등진 것이 어느덧 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하 지만 아직도 곳곳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다. 노무현 서거 4주기를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며 지난 7일 청와대 전 홍보수석은 분야별로 노 전 대통령의 어록을 정리한‘노 무현이 우리들과 나누고 싶었던 9가지 이야기’(출판사 바다)를 펴내 화제를 모았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이 책에는 2006년 한미정상회담 당시의 비사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비공개 어록도 일부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무 현 서거 4주기를 맞아 그가 누구였는지 살펴봤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4주기를 맞아 오는 19일(일) 서 울시청 앞 광장에서는 오후 2시부터 1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는‘노무현 오마주’초대형 얼굴 만들기 퍼포먼 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저녁 6시30분부터는 가수 이 승환, 조관우, 신해철의 공연과 유시민-정봉주의‘힐링 토크’등의 코너가 이어지는 추모문화제가 진행된다. 이날 추모문화제에는“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 니다”라는 노 대통령의 어록을 주제로 오후 2시부터 서 울시청 광장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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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인물 특히, 1천여명의 시민이 직접 참여해 광장에 노무현 초대형 얼굴을 재현하는‘픽셀 아트’의 장관을 선보인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또 시민들과 어린이들 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노란 화분’무료분양, 서울시 공유캠 페인 지원‘책 나눔’,‘노무현 보드게임’,‘노짱 즉석사진’, 캐 리커처, 페이스페인팅, 판화체 험, 4주기 한정 기획상품 판매, 봉하장터 등의 다양한 코너가 마련된다. 저녁 6시30분부터는 가수 이 승환, 조관우, 신해철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고 또 유 시민, 정봉주 전 의원이 무대에 올라 특유의 입담을 맛깔나게 섞은‘힐링토크’를 진행할 예정 이다. 이밖에 박원순 서울시장 과 문재인 의원도 출연할 것으 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의 대미는 썸뮤지컬 오케스트라의 ‘노무현 레퀴엠’ 이 장식한다. 싱어송라이터 송 시현 감독이 작곡한‘노무현 레 퀴엠’을 카운터테너 루이스 초 이 등 정상급 가수들과 합창단 이 출연해 서울시청 광장의 봄 밤을 장엄한 오케스트라 연주 와 천상의 목소리로 물들일 것 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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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무현 대통령 그는 누구인가?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아직 도 못 잊고 있는 그는 과연 어 떤 사람이었을까. 노무현의 본 관은 광주(光州)로 알려져 있 다. 1946년 8월 6일(양력 9월 1 일)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의 빈농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대 창초등학교와 진영중학교를 다 니는 동안 학업 성적이 우수하 였으나 집안이 가난하여 진학 을 포기하고 부산상업고등학교 에 진학, 1966년 졸업했다. 부산 상고를 졸업한 뒤 어망 제조업 체에 잠시 다니다가 그만두고 막노동판에서 일하면서 사법시 험을 준비했다. 1973년 1월 동 향인 권양숙(權良淑)과 결혼한 그는 1975년 네 번째 도전 끝에 제1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1977년 대전지방법원 판사 로 임용되었으나 이듬해 5월 사 직하고 부산에서 변호사 사무 실을 개업했다. 그는 한동안 안 정되고 자유로운 생활을 하다 가 1981년 제5공화국 정권의 민

주화 세력에 대한 용공조작 사 건인 부림사건(釜林事件)의 변 론을 맡은 것을 계기로 학생·

년특위 위원장, 물결유세단 단 장을 거쳐 1993년 통합민주당 최연소 최고위원으로, 지방자치 실무연구소를 열었다. 이후에도 노무현의 정치 인생 은 파란만장하게 이어져 나갔 다. 1997년 새정치국민회의 부 들었다. 같은 해 제5공화국비리 총재 및 수도권 특별유세단 단 조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장을 역임하고, 이듬해 서울 종 하면서 정연한 논리와 날카로 로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 운 질문으로 증인들을 추궁하 마하여 당선됐다. 2000년 당선 가능성이 높은 종로 지역구를 여‘청문회 스타'로 떠올랐다. 1990년 통일민주당·민주정의 포기한 채 ‘지역주의 타파'를 당·신민주공화당의‘3당 합당’ 내세우며 부산 북·강서을 지 에 대하여‘부도덕한 야합'이라 역구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비난하며 정치적 후원자였던 출마했지만 한나라당 후보에게 김영삼과 결별하고 민주당 창 쓴 패배를 경험하게 됐다. 하지만 노무현은 여기에 굴하 당에 동참했다. 이듬해 통합민 주당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그 지 않았다. 낙선 후 새천년민주 는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총 당 부산 북강서(을) 지구당 위 선거에 출마했지만 낙선한 뒤 원장을 거쳐 2000년 8월부터 제14대 대통령선거 민주당 청 2001년 4월까지 김대중정부에서

문, 부산 동구에서 제13대 국회 의원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면 서 본격적인 정치의 길로 접어

노무현 서거 4주기 맞아 다채로운 행사 열려 노동자 등의 인권사건을 변호 하는 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었 다. 인권변호사의 길로 접어들면 서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부산본부 상임집행위원장을 맡 았던 그는 6월항쟁에 앞장섰다. 같은 해 대우조선에 다니던 이 석규가 거리 시위 중 최루탄 맞 아 사망하자 사인 규명에 나섰 다가 노동법의‘제3자 개입 금 지'를 위반한 혐의로 구속되어 변호사 업무 정지 처분을 받기 도 했다. 1988년 통일민주당 김 영삼 총재의 제의로 정치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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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문의: 718.539.8890~1 해양수산부장관을 지냈다. 이어 2002년 새천년민주당 상임고문과 최고위원을 거쳐 2002년 초 국민경선제를 통하여 새 천년민주당의 제16대 대통령 후보로 선 출됐고 결국 2002년 11월 18일에는 국민 통합21의 대통령 후보인 정몽준과 후보 단일화에 합의한 뒤, 국민 여론조사를 거쳐 단일 후보가 됐다. 이후‘낡은 정치 청산, 새로운 대한민 국 건설, 행정수도의 충청권 이전' 등을 기치로 내걸고 선거운동을 펼친 가운데, 같은 해 12월 19일 치러진 대통령선거에 서 유효투표 총수 2476만 141표 가운데 1201만 4277표(48.91%)를 얻어 1144만 3297표(46.59%)를 얻은 한나라당의 이회 창 후보를 물리치고 제16대 대통령에 당 선됐다. ‘참여정부'를 표방하며 취임한 지 1년 이 지난 2004년 초, 대통령의 선거중립 의무 위반과 측근 비리 등에 대한 야당 의 사과 요구를 거절하자 야당인 한나 라당과 새천년민주당이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같은 해 3월 12일 국 회의장은 경호권을 발동하여 소수 여당 인 열린우리당 의원들의 반대를 저지한 채 국회 본회의에 탄핵소추안을 기습상 정했고, 다수를 점한 한나라당과 새천년 민주당이 투표하여 찬성 193, 반대 2로 탄핵소추안을 가결시킴으로써 국무총리 고건이 직무를 대행했다. 그러나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로 대 통령 탄핵안이 가결되자 이를 반대하는 국민들의 비난이 빗발쳤고 전국 각지에 서 탄핵반대 촛불시위가 잇따라 혼란을 겪기도 했다. 임기중 대통령 선거에서 공약으로 내 세웠던‘신행정수도 이전'에 대해 헌법 재판소에서 위헌 판결을 내림으로써 타 격을 입은 바 있고 이라크 파병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추진하여 지지자 들이 등을 돌리는 결과를 낳았으며, 유 력 일간신문을 비롯한 언론과 대립하여 임기 내내 언론으로부터 호의적 반응을 얻지 못하는 등 보수 진영으로부터는 친북좌파라는 비난을, 진보 진영으로부 터는 신자유주의자라는 비판에 시달려 야만 했다. 한편, 노무현은 후대 사람들로부터 정

통권 1249호 치인생을 일관하여 고질적인 지역주의 를 청산하기 위하여 노력, 사회 전반에 만연한 권위주의를 타파하는 데도 공헌 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미(對美) 외 교에서는 ‘대등한 관계'를 추구하려고 애썼으며,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하 여 북한과 긴장관계를 해소하는 데 힘 썼다. 대통령 임기 말인 2007년 10월 4 일 대한민국 대통령으로는 분단 후 처 음으로 걸어서 판문점을 통과하여 평양 을 방문,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남북 정상회담을 열고 ‘남북관계 발전 및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10·4선언)'을 발표했다. 그는 이후 2008년 2월 24일 대통령 임기를 마친 뒤 고향인 경상남 도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의 봉하마을로 귀향하여 오리농사, 마을청소에 참여하 는 등 평범한 전원생활 했다.‘사람 사 는 세상'이라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 하여 사람들과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던 그는, 건전한 토론문화를 조성한다는 취 지로 인터넷 토론 사이트‘민주주의 2.0' 을 개설하여 세상과 소통한 바 있다. 그러나 퇴임할 때 대통령 재임시의 기 록물 복사본을 가지고 귀향한 것과 관 련하여 ‘국가기록물 무단유출'에 대한 수사를 시작으로 검찰에 의하여 측근과 친형, 부인·아들·딸 등이 비리에 연루 되었다는 의혹으로, 2009년 4월 30일 대 한민국 전직 대통령으로는 세 번째로 검찰의 소환조사를 받았다. 같은 해 5월 23일“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는 내용의 유서를 컴 퓨터에 남기고 사저 뒷산의 부엉이바위 에서 투신하여 서거했다. 그가 서거 한 뒤에도 많은 사람들이 그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왔다. 지난 7일 이백만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분야별로 노 전 대통령의 어록을 정리 한‘노무현이 우리들과 나누고 싶었던 9 가지 이야기'(출판사 바다)를 펴내 화제 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책에는 2006년 한미정상회담 당시 의 비사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비공 개 어록도 일부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안유리나 기자 ahnyurina@wo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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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19


20 경제

2013년 5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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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우유속 시커먼 속내를 품고 있었던 남양유업의 횡포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몇 년 전부터 꾸준히 논란이 돼 왔던‘갑’의 행태에 대리점 점주들이‘더 이상은 못살겠다’며 들고일어난 것이다. 일파만파 확산된‘도 넘은’횡포에 대해 여론의 질타가 이어지면서 남양유업은 창사이래 최대의 위기에 직면해 갈팡질팡하고 있다. 일부 유통업계에서는 남양유업 제품은 팔지 않겠다는 불매운동까지 나섰고 주가 는 곤두박질 쳤다. 여론이 확산되자 결국 정부에서도 메스를 꺼내들었다. 지난 6일 검찰은 남양유업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그동안의 강매 사실이 있었는지에 대해 집중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리점주에게 자사 물품을 불법 강매 한 의혹을 받고 있는 남양유업이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수퍼갑'이 되버린 남양유업의 대리점 점주들에 대한 횡포가 만천하에 드러났기 때문 이다. 이같은 횡포는 비단 어제 오늘만 의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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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대리점 점주들의 아우성이 수면 위로 드러났던 지난 1월 말 남양 유업 서울지역 대리점 관계자 등은 서 울 남대문로 1가에 위치한 남양유업 본 사 앞에서 "남양유업이 회사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이른바 '밀어내기'로 대 리점에 강매를 하며 불법적 착취를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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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경제 여 왔다"고 주장하며 농성시위를 벌인 바 있다. 당시 정초부터 논란이 됐던 남양유업 사태에 대해 점주들은“주문도 하지 않 은 상품 50만원어치를 거의 떠안기는 등 대리점 피를 빨아서 배를 불리고 있다” 며,“10여년을 참아 왔다. 오죽하면 엄동 설한에 길거리로 나왔겠냐"고 주장했다 강매를 통해 빚까지 떠안고 있다는 한 관계자는 “남양유업의 횡포에 더 이상 못살겠다.‘밀어내기’때문에 금전적으로 상당한 피해를 받았다"며“이에 대한 시 정을 요구했지만 남양유업 측은 거부로 일관하고 있다"고 분개했다. 시위 현장에 모인 점주들은 나아가 “대리점에‘밀어내기'를 한 제품 일부는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들이고, 이는 소 비자를 우롱하는 처사"라며“부패한 기 업이 만든 우유가 얼마나 신선하겠냐"고 일침을 가했다. 당시 시위에 참가했던 남양유업 대리점 피해자 연합회장 이창 섭 씨는 “보통 유제품 유통업체에서는 상품 유통기간이 70% 이상이면 상품을 출고하지 않고 본사 자체에서 폐기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남양은 유통기한 임 박 제품과 그 처리 비용을 대리점에게 모두 떠넘긴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월요신문>이 시위장에서 만난 또 다른 대리점 업주는“남양유업 측은 떡값 뿐만 아니라 판촉상품활동비를 각 대리점에 요구하기도 했다. 예를들어 한 가정에 우유를 새로 넣게 되면 판촉 상 품을 주게되는데 이를 대리점에서 지불 하도록 했다. 남양유업 측은 50% 저렴한 가격에 넘긴다고 하지만 대리점들은 이 마저도 강매로 이뤄져 부담을 느낄 수밖 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앞서 지난해 제주경실련에서는 남양유업의 이 같은 행위에 대해 강력하 게 질타한 적이 있었다. 제주경실련 측 은 남양유업이 우월적 지위를 악용해 가 맹 계약을 맺은 대리점에 고가의 유기농 우유를 강매시켜왔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제주경실련의 한영조 사무처장 은 본지와의 통화에서“왕십리 대리점에 서 들고 일어난 것은 충분히 이해된다” 며“남양유업의 대리점 횡포는 한 지역 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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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1249호

은평구에 거주하고 있는 S어린이집 원 장 박모(여.54)씨는“남양유업의 물건을 대놓고 먹었지만 이번 사태를 지켜보고 난 후 우리 어린이집에서는 남양유업 제 품을 먹지 않는 불매운동에 가담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우유를 가장 많이 사 용하는 한 동네 제과점 역시도 남양유업 불매운동에 가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 다. 마포구에서 가장 오래된 동네 빵집 사장은“빵에 기본이 되는 우유 제품 선 택에 있어서 남양유업 제품은 사용하지 않겠다"며 불매운동에 가담했다. 지고 있다. 추석 설 명절에 떡값요구, 우 유강매, 각 대리점마다 판촉 상품 활동 비 착취 등 탐욕채우기가 말도 못한다” 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일부 대리점의 일방적인 주장이 아니다”라며“남양유업 의 횡포에 대해 더 이상 정부가 간과해 서는 안된다”고 꼬집었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유제품 업체들 이 자사 대리점에게 물건을 강매하는 건 공공연히 퍼져 있는 관행이긴 하지만 남 양유업은 이중에서도 제일 심한 경우”라 며“곪은 것이 언젠가는 터질 것 같았는 데.. 떡값까지 요구한다는 얘기를 듣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남양유업“일부 대리점의 허위주장" 하지만 당시 남양유업은 이러한 사실 을 전면 부인했다.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양유업 관계자는“일부 대리점들의 허 위주장을 하고 있다. 전혀 사실과 다르 다”라며“주장에 허위사실들이 있어 몇 몇 대리점 업주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 한 상태”라고 짤막하게 밝혔다. 기자가 남양유업 측에‘지난해 제주도 에서도 비슷한 일이 발생해 구설수에 올 랐는데 또 똑같은 일이 반복되는 것 아 니냐’고 묻자, 홍보팀 관계자는 “당시 서울우유로 넘어간 몇몇 대리점에서 잡 음이 있기는 했지만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답문했다. 남양유업의 횡포가 여론의 뭇매를 맞 고 이슈가 확산되자 검찰까지 본격적으 로 강매 행태에 대해 압수수색에 착수했

남양유업 대국민 사과

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곽 했지만 시장 반응 '싸늘’ 규택)는 최근 영업사원 막말 파문을 일 으킨 남양유업을 압수수색했다고 지난 6 영업사원의‘막말 파문'으로 몸살을 앓 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고 있는 남양유업이 결국 대국민 사과로 남대문로 남양유업 본사와 서울 지역에 사태 진화에 나섰지만 여전히 시장 반응 위치한 지점 사무실 등 여러 곳에 검사 은‘싸늘'하기만 하다. 와 수사관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남양유업은 지난 9일 대국민 사과를 회계자료, 내부 보고서 등을 확보한 것 통해“환골탈태의 자세로 인성교육 시스 으로 알려졌다.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템과 영업환경을 대대적으로 재정비하여 등 임직원 10여명은 매출 목표를 달성하 이러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 기 위해 자사 제품을 대량으로 불법 강 고 밝혔다. 또한 남양유업 측은“영업현 매한 혐의로 대리점주들로부터 고발됐 장에서의 밀어내기 등 잘못된 관행에 대 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해서도 이와 같은 사실이 있었다는 점을 홍 회장 등 관계자를 불러 사실관계를 인정하며, 이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확인할 방침이다. 검찰 수사와 공정위 조사에 적극 협조하 한편 일부 편의점 업주들은 남양유업 고,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제도적 제품은 판매하지 않겠다며 불매운동에 시스템을 만들어 개선조치 하겠다"고 덧 가담하고 나섰다. 남양유업 제품 불매운 붙였다. 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세븐일 아울러“현재 당사와 갈등 관계에 있 레븐, 바이더웨이 가맹점주 협의회 관계 는‘대리점피해자협의회'에 대하여 경찰 자는“가맹점주 점주들이‘대기업 폭리 고소를 취하하고 화해 노력에 적극 나서 에 공감’했기 때문에 불매운동을 시작했 겠다"고 호소했다. 대국민 사과 기자회 다"며“그동안 논란만 불거졌던 남양유 견은 김웅 남양유업 대표를 비롯한 본부 업 본사의 횡포 때문에 항상 마음고생하 장급 이상 임원이 모두 참석했다. 하지 고 힘들어한다. 상도덕을 무시하는 행위 만 남양유업 최대 주주인 홍원식 회장은 에 대해 좌시할 수 없었다. 남양유업의 오늘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러한 폭언과 밀어 넣기 행위가 남 일 대국민 사과가 발표되자 누리꾼들은 같지 않다. 운영진 회의를 통해 결정한 ‘이제와서 사과하면 다냐?"라며 쓴소리 것이기 때문에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 의 댓글들이 이어졌다. 아이디‘tkfk22'님 여해 줄 것. 전국 약 300개의 점포에서 은“고개 숙여 사죄하는 것이 진심으로 불매운동을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남양제품을 편의점 업주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 이용하지 않겠다"는 댓글을 남겼다. 도 더 이상‘악덕기업' 남양유업의 제품 안유리나 기자 을 구매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ahnyurina@wo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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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1249호

송성문 박사(운동치료전문가)

대체의학운동 칼럼

대체의학운동으로 비만 쉽게 해결하는 방법  (한 달 이내 30파운드까지 쉽게 빼는 법) 비만원인의 우선순위를 유의하라 어려서 비만은 늙어서도 비만 을 이어간다. 뱃속으로 태어날 때 비만은 그래서 위험하고 산 모의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임 신 중에 적당한 몸 풀기 즉 스 트레칭으로 전신 인체의 순환장 애해소는 출산 때까지 템포를 늦추면 아기에는 물론 산모에게 도 상당한 악영향을 두어 피곤 과다 산모의 질병발생은 물론 유산과 사산과 조기분만, 질병 을 갖고 태어나기도하고 출산

후에 잘 먹고, 잘 자고, 잘하고 해야 될 아기가 많은 시간 울어 대고 먹으면 토해내고 변을 못 봐 밥 먹듯이 소아과에 가서 관 장이니 뭐니 하면서도 반복되는 잦은 병원출입으로 산모가 피곤 에 찌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 람이 너무 많다. 상기내용들의 베이비 건강법은 다음 칼럼에서 다루기로 하고 어른들의 중심으 로 언급하고자 합니다. 첫째로, 척추관절이 비만의 원인을 제공하고 그 외 관절도 대단히 중요하다

그 이유는 관절이 모든 질환 질병의 원인을 제공하는 곳으로 서 관절사이에 나오는 자율신경 이 오장육부를 관장하고 압박을 받을 때 그 신경이 안쪽으로는 내장근육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바깥쪽으로는 골격근육을 긴장 시키기 도하고 기능저하로 피와 수분의 정체현상으로 비만을 발 생시키기 때문이다. 운동을 하 는 목적도 인체를 풀기위해서 하듯이 그 대상이 관절과 근육 을 풀어 원활한 순환대사를 하 므로서 비만뿐만 아니라 인체 전체를 강건하게 보장 받을 수

밖에 없다. 둘째로, 근육이 긴장되면 순 환장애로 비만이 발생한다 수분과 피의 정체현상에서 비 만과 부종이 발생하기에 근육을 부드럽게 풀지 않으면 안 풀린 만큼 비만해소도 힘들어져 잘 풀려면 수시로 스트레칭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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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좌, 우 대각선으로 풀어야한 다. 그러려면 한꺼번에 전신을 풀 수는 없는 법. 구분해서 크 게는 상체와 하체로 나누어서 풀되 더 구분을 세분화해서 부 위별로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 다. 근육이 긴장되면 경직되어 있어 딱딱하고 무거우며 힘들고 귀찮아져서 게을러지고 체지방 도 딱딱한데 비활동적인 인체는


광고문의: 718.539.8890~1 비만도 물렁물렁해 탄력이 없 다. 긴장된 근육을 푸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마사지, 지압, 사우 나, 수면, 충분한 휴식 등이 있 으나 스트레칭요법을 배워 자신 이 하게 되면 몇 배 정도가 아 니라 수십 배 더 효과적이라 하 겠다. 셋째는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가져라 수면은 뇌만 한다고 하는데 수면이 부족하면 전신기능이 떨 어져 비만의 요인이 될 수밖에 없다. 기능이 떨어지면 인체에 에너지가 만들어 지는데 악영향 을 주어 몸이 냉해지고 인체가 냉해지면 그러면 시상하부판 최 고 사령부에서 에너지를 채우라 고 지령을 내려 먹게 되어 이것 이 반복되면서 비만이 만들어지 는 것이다. 충분한 수면은 인체 활성화에 우선시 되어야한다. 또한 충분한 휴식도 마찬가지로 인체가 피로도가 높으면 중강중 간 충분한 휴식 후에 다시 인체 를 이용하든지 활용해야 되는데 휴식 없이 과하게 부려먹는 행 위는 바로 혹사시키는 행위이며 그 뒤에 못하겠다고 나가자빠지 는 행위라 곧 병이 발생되는 것 이다. 넷째로, 과식은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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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은 운동 안하는 사람보다 더 나쁘다. 왜냐하면 운동을 안 하는 사람은 적당히 활동하는 사람도 있고 많은 활동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과식을 하면서 활동이 적거나 가정에서 주로 있는 사람과 사무직이나 연구직 에서 하루일과 이상을 보내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자기 기준 이상의 섭취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을까? 운동으로 오버 칼로 리 소모시킨다는 것은 매끼니 후 운동. 매일 상상만 해도 지 겨울 것이다. 모든 분야에 생활 은 절제의 미덕이 있어야 하고 습관이 따라야한다. 절제는 악 화를 예방하기 때문이다. 어떠 한 명분도 없는 것이 과식이다. 다섯째로 식이요법을 터득하 라 과식은 활성산소(독소)를 많 이 발생시키는데 이러한 독소를 일거에 제거시키는 역할도 식이 요법중 하나다. 평소에 과일, 야 채, 양파, 해초류, 오메가3유형, 녹차 등 올가닉으로 이루어진 식이요법은 인체에 비타민, 미 네랄, 섬유질 등 다양한 융합과 시스템의 통합을 이루는데 결정 적인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중국의 녹차의 유래는 몇 천 년 전 독을 제거해주는데 일조해 시작됐다고 한다. 오메가 3 성 분들은 불순물과 독소를 제거하

기 때문에 콜레스트롤과 중성지 방인 탁한 피도 결정적으로 도 와준다. 중국인들의 과식, 탁한 기름진 음식섭취는 모두가 병이 많이 발생해야 되는데 그렇지가 않은 이유 중 녹차를 많이 먹고 음식에 양파나 푸른 야채섭취가 일조한다고 되어있다. 배가 불 러도 식후 과일섭취는 소화뿐 아니라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무기질 섭취에도 큰 효과가 있 어 소화기 기관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어 비만 예방에 상당 한 효과가 있다. 여섯 번째는 스트레스를 해소 하라 스트레스는 본인의 산유물이 다. 때로는 제3의 요소로 영향 도 많이 받고 있으나 절제와 피 하기를 잘하여 최소화 할 줄 알 아야 한다. 급한 성격은 인체를 상당히 긴장 속으로 몰고 가기 때문에 인체가 편한 날이 없어 진다. 욕심도 본인은 물론 제 3 자에게도 매우 피곤하게 스트레 스를 주는 무언의 요소다 정의 롭고 합리적이며 베푸는 삶이야 말로 최고의 즐거움과 행복의 요소인데 욕심과 이기적 행동은 혼자 살고자하는 행위로 스트레 스가 보이지 않게 쌓여간다. 스 트레스는 분노, 불만, 과식 때도 욕심의 반대는 즐거움, 행복, 편 안함, 소식, 운동, 부드러움, 자

연의 섭리로 대체하자. 비만해 소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일곱 번째로 생활습관의 건전 화 하루 중 2/3는 가정에서 시간 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가정이 아니겠는가. 하루 일과 중 많은 스트레스와 과잉활동으로 인한 인체피로를 귀가 후에 풀어야만 다음날 일과를 활력 넘치고 능 률적이고 생산적이며 즐겁게 생 활해야 되는데 다음날 일어날 때부터 일하러 나가는 상황이 귀찮고, 피곤하고, 짐승같이 끌 려가는 삶으로 나날이 보내는데 이런 상황을 일거에 날려 보내 는 방법이 가정에서의 생활습관 을 건전하고 활력이 넘쳐 능동 적으로 인체와 부부, 자식에게 도 영향을 미칠 수 있게 하는 방법은 첫째 인체가 피곤에서 탈피할 수 있게 스트레칭을 조 금씩 자주해 주는 것이 최대공 약수다. 물론 혼자 보다는 부부 와 함께 부부보다는 자녀와 함 께 하면 순식간에 정신과 육체 가 즐겁고 가볍고 준위기 모두 가 능동적으로 활력소를 찾을 수가 있다. 스트레칭 내용은 상 하체 각각 몇 가지만 몇 분 할 애도 이루어 질것이다. 음악, 공 부, TV, 컴퓨터, 비디오는 5~10 초씩 스트레칭을 병행할 때 즐 거운 것이지 당장 피곤하고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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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있어 찌부덩한데 무엇이 즐겁겠는가. 기존 생활을 하면 서 동시에 스트레칭을 대화하면 서 누워서, 앉아서 서서, 걸으면 서, 복근운동, 푸샵, 토끼뜀 같 은 유산소 무산소 운동도 병행 하면 최고의 삶의 질을 높일 수 가 있다. 마지막으로 운동습관을 가져 야만 한다 꼭 야외에서 체육관에서 수영 장에서 공원에서 하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세상 사람들은 운 동하면 강화운동만 주로 생각하 고 또 유무산소 운동만이 운동 으로 각인되어 있다. 그러나 세 상에 약체질과 만성질환자들은 모두가 순환대사 장애도 발생한 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 는것 같아 안타깝다. 비만도 마 찬가지로 순환대사가 잘되면 만 성질환도 병자도 비만환자도 쉽 게 걸리는 병이 아니다. 미국 사람의 37.5%가 비만환자요 30%가 넘는 고혈압환자 모든 이가 순환장애 환자라면 스트레 칭으로 순환되도록 인체를 도와 줘야지 강화운동(유 무산소운 동)으로 더욱 굳히는 반대운동 으로 일관하고 있다. 인체를 살 리고 인생을 멋있게 살려면 인 체를 풀어야 한다. 상담 및 문의: 718-661-0907


26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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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더이상 이상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은 ‘총기’ 로부터안전하지 안전하지않다 않다 ‘총기’ 로부터 하루가 멀다고 터지는‘총기난사’사건사고로 인해 전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다. 이 때문에 국내도 더 이상 총기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지적과 함께 총기 불법 개조 및 밀매 단속을 현재보다 더욱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높아지고 있다.

탕!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구 신 길동에서 발생한 총기 자살 사 건과 지난달 24일 충남 천안시 에서 벌어진 총기난사 추격전 등을 계기로 총기관련 사건사 고에 경찰이 만전을 기하고 있 다. 특히 신길동에서 발생한 권 총자살에 사용된 권총이 국내

! 탕 꼼짝 마! 다 죽여버리겠다! 에서는 군부대조차 쓰지 않는 권총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어떤 경로로 권총이 유입됐는 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총기는 주로 폭력조직을 통해 밀매로 이뤄지는 사례가 많지 만 총기 사용이 용이한 경찰이

나 군부대 등지를 통해 불법으 로 유통되는 사례도 적잖은 것 으로 알려졌다. 또한 개인이 총 기를 불법으로 개조하는 사제 총까지 만연하고 있어 국민 안 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최근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권 총으로 자살한 오모(59)씨가 사

용한 총기가 미국 제닝스사 J22 모델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 르면 오씨가 사용한 권총은 현 재 군에서도 사용하지 않으며, 민간인도 소지할 수 있는 총기 가 아니라고 밝혔다. 이에 오씨 주변 이웃들은 “그가 오래 전 군납업체를 운영한 적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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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부터 소지하고 있었던 것 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 관계자는 “오씨가 사용한 J-22 모델은 현재 미국에서도 생산 되지 않는 것”이라며“우리나라 군부대는 베레타나 K5를 사용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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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사회 오씨의 자살사건에 앞서 지난 달 24일 충남 천안시에서는 한 편의 영화를 방불케 할 정도로 시민들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총 기 추격 사건이 발생했었다. 이 사건은 40대 성범죄자가 20대 피해 여성을 납치한 뒤 신 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과 추 격전까지 펼쳤다. 당시 피의자 A씨의 손에는 엽 총이 들려 있었고, 자신을 추적 하는 경찰관들에게 무려 3발을 발사했지만 경찰은 호신용으로 주로 쓰이는 테이저건만으로 피 의자와 대치하는 위험천만한 상 황이었다. 더불어 총기난사 추격전의 악 몽이 끝나기도 전에 천안에서 또 한 차례의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나 시민들을 불안하게 했 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에 따 르면 지난 16일 오후 천안시 동 남구 신방통정지구에서 피의자 B씨(41)가 피해자 C씨(36)의 가 슴에 공기총 4발을 발사해 살해 했다. 사건을 수사한 경찰관계자는 B씨가 자신의 아내와 내연 관계 를 맺고 있는 C씨를 위협하기 위해 공기총을 소지한 채로 C씨 를 만났고, 더 이상 아내와 관 계를 맺지 말라고 요구했다. 그 러나 C씨가 이를 거절하자 화를 참지 못해 C씨에게 공기총을 발 사해 살해했다. 이 사고로 C씨 는 가슴과 옆구리, 머리 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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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1249호 등 총 3곳에 총상을 입어 병원 으로 옮겨졌으나 곧 숨지고 말 았다. 같은 날 대구에서도 한 차례 총기 사건이 일어나 시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지난 16일 피의 자 석모(39)씨가 사제총으로 여 대생 김모(21)씨를 다치게 하고, 장난감 총으로 지나가는 행인 김모(52.여)씨와 아들 박모(25)

의무화돼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 고 있으며 일반인들이 소지하고 있는 총기 단속을 예전보다 강 도 높게 진행하고 있다.

무기밀매, 이젠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냐 총기 사건사고가 연달아 발생 되자 관련 당국에서는 무기밀매

한 무역업자가 국내 폭력조직과 일본의 야쿠자를 통해 몽골에서 권총과 실탄을 구입해 국내로 들여왔다 경찰에 적발됐다. 경 찰에 따르면 무역업자가 국내로 들여온 총기는 38구경 리볼버 권총 4정과 실탄 115발로, 컨테 이너에 담긴 대형난로 쓰레기받 이 속에 권총과 실탄을 숨기는 방식으로 총기를 들여왔다. 또

한국, 무기밀매·불법유통의 천국되나? 허술한 세관검사도 무기밀매에 한 몫 해 씨에게 쏜 혐의로 검거됐다. 석 씨를 신고한 김씨와 박씨에 따 르면 “납탄총이 아닌 장난감총 에 맞은 거라 처음에 별로 대수 롭잖게 여겼는데 실제 총기 사 건이 발생했다는 뉴스를 접한 후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받은 경찰은 즉시 석씨를 검거해 여죄를 추궁하는 중 사제총으로 여대생 김씨를 다치게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 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사 제총이라 할지라도 총기라고 판 명났을 경우 처벌이 가능하다” 고 밝혔다. 한편, 최근들어 연쇄적으로 발 생하고 있는 총기 사건사고와 관련해 경찰내부에서는 경찰관 들의 안전을 이유로 총기소지가

엽총부터 사제총까지 탕!탕! 우리나라, 총기 안전국 아니었어? 가 이뤄질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지방 중 소도시에서 총포사를 운영하고 있는 한 관계자는“국내로 밀매 되는 총기는 주로 중국, 동남아 등을 통해서 유입된다”며“예전 에는 폭력조직들이 무역업자와 결탁해 1차 적으로 국내에 반입 하고 또 일본 야쿠자들에게 총 기를 밀수하기도 했다”고 전했 다. 실제로 지난 2006년 부산에서

한 그가 들여온 총기 중 일부는 일본으로 배달되는 환적화물로 밝혀졌다. 총기 밀매가 은밀히 진행되는 데에는 세관도 한 몫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10월 부산에서 러시아 인 선원들이 권총을 소지한 채 로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다 경 찰에 검거된 사례가 있었다. 당 시 사건을 수사했던 경찰에 따 르면“자국(러시아)에서는 개인 이 무기를 소지하는데 문제가 전혀 되지 않는다”며“한국 역 시 그리 해도 되는 줄 알고 소 지하고 다녔을 뿐이라 진술했 다”고 밝혔다. 다행히 심각한 사건으로 발달되지는 않았지만 이를 계기로 세관에게서 실시하 는 부실 검사가 한동안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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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적이 있었다. 세관 관계자는 “마약과 마찬 가지로 총기 밀매에 대한 단속 도 강화하고 있다”며 “그러나 아직 적발건수가 많지 않아 구 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차차 개선해나갈 것”이라 밝혔다. 군부대 역시 총기 사건사고에 노출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 졌다. 지난 1월 육군 31사단 소속 군인이 K2 소총과 공포탄 10여 발을 들고 탈영한 사건이 발생 했다. 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군인은 상관과의 말다툼 후 홧 김에 총기를 소지하고 탈영했지 만 다행히 군부대의 신속한 대 처 덕에 인명 사고없이 탈영병 을 찾아낼 수 있었다. 한편, 총기 사건사고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일제히 “한국도 이 제는 총기로부터 안전하지 않 다”며“국내 총기 제도가 규제 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 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 적했다. 수렵 및 사냥과 같은 여가의 목적으로 주로 쓰이는 총기가 사람을 상대로 끔찍한 사건사고 를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지금 부터 관련법을 강화해야 한다는 각계의 주장에 세관과 경찰이 어떠한 방침을 내놓을지 주목된 다. 황현주 기자 hj@wo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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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자연요법 77

약력

제2편

“왜 자연요법인가” 3개월이 지나자 조지는 체중이 15파운드나 줄었고 몸 상태는 최고로 느껴졌습니다. 조지는 그 의 HS-CRP가 75%나 떨어진 것 을 보고 매우 행복해 했습니다. 6개월 후 그는 모든 내장지방을 다 잃었고 HS-CRP는 0.5 이하였 습니다. 이 수치는 이 이상 더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또 콜레스 톨도 정상이 되었습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조지는 heart bypass 수술이 필요 없었습니다. 그의 심장전문의가 그렇게도 빨리 필 요한 수술이라고 했는데도. 만약 당신이 협심증으로 고생하고 있 다면 당신이 사는 곳 근처에 있 는 자연대체요법 의사를 만나 내가 썼던 똑같은 요법을 쓸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요법은 당신 을 죽음으로 이르게 할 수 있는 bypass수술을 하지 않게 할 수 있으니까요. 이상이 샬렌버그 박사의 협심 증을 영구히 치료하는 자연요법 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읽 으셨습니까. 자연요법 의사들이 어떻게 근본치료를 하는지에 대 한 기본적인 감을 잡은 줄 믿습 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기 전에는 자연요법 한다는 의사들 을‘돌팔이’아니면 비과학적인 방법으로 환자들을 치료하는가 하고 생각할 수 있었을 것입니

다. 왜 그럴까요. 모르기 때문입 니다. 자연요법 의사들이 어떻게 문제의 본질, 핵심에 접근하며 왜 처음부터 병이 생겼는지, 그 원인을 찾는 것, 그래서 그 원인 을 제거하여 병을 근본부터 낫 게 하는 것을 보면‘아, 그렇구 나’하고 이해가 될 것입니다. 조 지가 만약 기존의 의사에게 가 서 그의 심장 전문의가 하자는 대로 bypass 수술을 하고 독한 약을 계속 먹었다면 어찌 되었 을까요. 병은 낫지 않고 약의 부 작용으로 고생만 하다가...... 샬렌버그 박사가 한 말처럼 bypass수술은 장기적으로는 효과 가 없다고 조사되었습니다. 나쁜 생활방식을 바꾸지 않고 일시적 으로 혈관을 넓힌다든지, 다른 혈관을 만든다든지 해도 나중에 는 그것들도 막히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샬렌버그 박사 가 개발한 바이오 에너지 검사 법이 있다는 것을 알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몸에서 설탕으로 에 너지원을 삼는지 지방으로 삼는 지를 알 수 있다니. 점점 많은 의사들이 이 방법을 배워 실제 환자진료에 쓰고 있다고 합니다. 샬렌버그 박사는 자기 방법을 충실히 따른 수백 명의 협심증 환자를 100% 완치시켰으며 따르 지 않은 몇 명은 낫지 못했다고

자연요법연구가 육사졸, 1971년 도미 공박교수, 전문직 수천명의 환자를 통역 1983년 세계인명사전 등재

지은이 김융웅 공학박사

했습니다. 샬렌버그 박사의 월간 임상보고서의 이름이 Real Cures(진짜 치료)인 것이 이해가 갑니다. 이 세상에 이런 근본치 료법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만 살지 않겠습니까?

부분도 잘라 내야 한다는 것이 었습니다. 폴은 절망적이었습니다. 그는 어찌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나는 폴에게 방사선 치료는 받되 다 른 대체요법도 같이 쓰도록 조 언했습니다. 그리고 또 그에게 항산화제 처방을 받도록 했는데 자연요법 의사들의 이는 식품보조제로서 항산화 효 근본치료 실례 Ⅱ 과가 있는 것을 말합니다(주: 샬 근본치료 실례 1에서 소개한 렌버그 박사는 어떤 보조제였는 샬렌버그 박사의 임상 실례로 지는 밝히지 않았으나 일반적인 2008년 8월호에 발표된 것입니 항산화제는 비타민A, C, E이지 만 이외 광물질 및 다른 것들도 다. 같은 종류의 암이지만 치료 결 많습니다). 또 폴의 음식 섭취와 과는 틀림(Same Cancer, Different 생활 습관도 바꾸기로 했습니다. Outcomes) 똑같은 암을 가진 두 폴은 이 제안에 흔쾌히 동의했 사람의 임상실례로서 결과가 틀 습니다. 그가 우리 사무실을 떠날 때는 리게 나온 것입니다. 매우 희망적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VA병원을 다시 찾아 갔을 폴의 경우 때는 암전문의가 폭탄선언을 했 폴은 squamous cell carcinoma 진 습니다. 그는 폴이 비타민이나 단을 받은 후 나를 찾아 왔습니 또 다른 치료를 받는 것을 원치 않았는데 그 이유는 방사선 치 다. 그는 재향군인이었으므로 VA 료에‘방해’가 된다는 것이었습 Hospital에 가서 진단을 받았습니 니다. 다시 한번 폴은 어떻게 해 다. VA는 폴에게 두 가지의 방 야 될지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법을 제시했습니다. 첫째는 방사 나는 보완요법(complementary 선 치료였는데 그래도 암은 없 approach)이 항암주사 및 방사선 애지 못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치료의 효과를 더 높인다는 수 두 번째는 수술이었는데 혀의 많은 실례를 보여 주었습니다. 일부를 잘라 내고 얼굴의 상당 결국 폴은 나의 제안을 받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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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고 그의 암치료 전문의에게는 말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폴은 1주 3번 VA병원에서 방사선 치 료를 받았습니다. 매번 방사선 치료를 받기 전 나는 DMSO와 과산화수소를 혈관주사 했습니 다(DMSO는 Dimethyl Sulfoxide, 과산화수소는 H2O2). 그 외에 또다른 치료를 했습니다. 폴은 너무 결과가 좋아서 1년 후 암은 사라졌습니다. 그의 VA 병원 암 전문의는 폴에게“우리 는 당신이 우리의 cancer support group 사람들에게 당신의 완치 실례를 얘기해 주실 것을 청합 니다. 그들에게 희망을 주셨으면 합니다”고 청했습니다. 폴은 이 제는 그 암 전문의에게 진실을 얘기할 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는 말하기를“저는 당신의 지시 를 따르지 않았습니다. 저는 방 사선 치료 전 혈관주사를 맞았 습니다. 많은 양의 비타민과 약 이 되는 영양제(A ton of vitamins and nutraceuticals)를 복용했습니 다. 그래서 당신이 저보고 cancer support group(암환자들의 모임) 에게 얘기하라고 하신다면 저는 모든 것을 다 말할 수밖에 없어 요”했습니다. VA병원의 암 전 문의는 그의 말을 듣고 잠시 침 묵하더니 “그렇다면 당신이 증 언하는 것을 원치 않아요”하는 것이었습니다.  <다음호에 계속> 책에 대한 문의 및 개인상담 646-733-6884 판매문의 718-539-8890/1 42-27 162 St., 2Fl. Flushing, NY 1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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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거기! 거기!” 이 때, 이구동성으로 타임을 외치는 전 스태프의 한 마디! “김소희 못 알아들은 거 같아!!” 순박한 처녀 소희는‘돌려봐’를 못 알아들었는지 애매한 표정을 짓고 있 다. 여기서 더 면박주면, 오늘 세 번째 로 자리를 박차고 나갈수도 있을 것 같다. “야~! 못 알아들었으면 원샷해!!” 소희의 울먹거리는 표정에 게임 삘 이 확~! 꺾여버린 나는 그녀에게 소 백산맥을 원샷 시키는 걸로 게임을 접 었다. 아, 짜증나!! 야~ 김소희! 누구는 안 순진하냐고!!

23세에 처녀는 괜찮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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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에’이후로 구석에 쫄아 있 는 소희를 보니 괜히 마음이 짠해진 다. 나는 너무 마음이 약해 탈이다. “소희야! 다 장난인 거 알잖아. 그 리고 23세에는 처녀라고 놀림 받고 이 런 거 괜찮아. 다 너 예뻐해서 그런 거야. 오늘 언니가 너무 짓궂게 해서 미안하네. 기분 풀어.” 10년 터울 처녀라 상황은 다르겠지 만, 그래도 동병상련의 애잔한 정이 느껴진다. “네, 언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 심히 할게요.” 10년 선배가 하사하신 오늘의 감동 멘트는 1개월차 작가 김소희에게 영원 히 기억될 것이다. <다음 화요일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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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14.4%)으로 31건(6.8%)으로 로 드러나 사회적 충격을 주고 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이 아들을 구속기소한 데에는 "살 나타났으며, 유형(중복선택)별 있다. 지난 4월 경남 진주에서는 려달라" 애원하는 아버지를 방 로는 정서적 학대(337건), 신체 적 학대(220건), 방임(117건), “용돈을 주지 않는다”며 아버지 에 가두고 손목에 수갑을 채운 경제적 학대(87건) 순으로 조사 를 폭행한 A(35)씨가 진주 경찰 채로 마구 폭행했기 때문이다. 같은 해 8월에는 "취직을 하 서로부터 검거됐다. 경찰에 따 됐다. 이에 대해 관련 전문가에 따 르면 “전통적인 가족의 의미가 퇴색되고, 이로 인해 어려운 경 주로 사소한 이유로 부모폭행 벌어지고 있어… 제난, 가부장제가 무너지는 등 자식과 합의 거절하는 부모들 늘어나는 추세 의 이유로 패륜 범죄가 증가하 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놈아! 제발 때리지 좀 마라!” 부모를 폭행하는 등의 패륜범 죄는 나이와 지역, 성별 등을 가리지 않고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제가 어려워 지면서 일정한 직업을 갖지 못 한 자식들이 주로 사소한 이유 로 학대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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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면 미혼인데다 일정한 직업이 없는 A씨는 아버지(61)가 용돈 을 주지 않자 멱살을 잡고 밀치 는 등 3회에 걸쳐 폭행한 혐의 를 받고 있다. 또한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공업용 본드를 흡입한 사실도 함께 적발됐다. 지난해 4월에는 재산을 가로 채기 위해 칠순의 아버지를 감 금하고 무차별 폭행한 30대 아

라"고 꾸짖는 아버지를 살해하 려고 두 차례 정도 흉기를 휘두 른 30대가 구속되기도 했으며, 올해 4월 경북 포항에서는“방 을 치우라”는 아버지의 잔소리 를 견디지 못한 20대 남성이 아 버지를 폭행해 전치 2주의 상해 를 입힌 혐의로 경찰에 검거되 는 사례도 있었다.

부모“정신차리고 나오너라” 합의 안 해줘 부모를 폭행한 이들 중에서 상당수는 부모가 합의를 해주지 않아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이 결 정되는 사례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8월에는‘설거지를 제 대로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 들 B(40)씨가 아버지 C(83)씨의 뺨을 때리고, 이를 말리던 누나 까지 식칼로 위협한 사건이 발 생했다. 당시 사건을 담당한 경찰에 따르면 “B씨는 그 이튿날에도 방에서 누워있던 C씨의 옆구리 를 여러 차례 걷어차고 발로 밟 아 눌렀다”며“이를 말리던 누 나에게까지 부엌칼을 휘두르며 ‘죽여버리겠다’고 행패를 부렸 다”고 전했다. 이 일로 B씨는 존속상해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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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로 법정에 넘겨졌으며, 가 족들이 합의를 해주지 않아 법 원으로부터 징역 1년6개월을 선 고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4월, 울산에서는 “술을 그만 마시라”는 어머니(62)는 물론 가족을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존속상해 등)로 D(34)씨가 기소돼 법원으로부터 징역 1년 6개월의 선고를 받았 다. 가족들에 따르면 D씨는 지 난 2010년부터 누나, 형, 조카 등을 폭행하거나 협박 등을 일 삼았으며, 지속적으로 행패를 부린 D씨를 경찰에 신고했다. 사건을 담당한 울산지법은 “형량 범위가 최고 1년 6월인 폭력행위 등 처벌법상 협박범죄 에 해당하는데 별다른 감경 요 소는 보이지 않는다”고 양형사 유를 밝혔다. 예수현 기자 ysh@wo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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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힘들게 해요. 반갑습니다. 제가 많은 사 람들을 상담해 보면 자식에 대해서 상담하는 분들이 많 습니다. 하나같이 자식때문에 힘들고 괴롭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식과 부모의 관계 는 부모는 자식을 기르고 돌 보아주는 햇빛같은 존재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햇빛은 항 상 빛추어 주지만 막상 그 수해자들은 햇빛의 고마움을 망각하고 사는 경우처럼 부 모와 자식의 관계도 그렇치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자식은 부모의 참마 음을 알 수도 없고 조금이나 마 알게 되는 것은 자신이 자식을 낳아서 기르고 자식 으로 인해서 어려움을 당해

보아야지 그때사 우리 부모 의 마음이 어떠했겠구나 하 고 반성을 하지만 그때는 이 미 부모가 돌아가시고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그런데 부모들은 자식을 낳아 학교 보내고 과외시키고 하면서 많은 돈과 에너지를 소모하 면서 아이들이 지금도 조금 힘들게 하지만 아이가 대학 만 졸업하면 그때는 모든 것 이 끝난다고 생각하고 그때 부터는 나 하고 싶은대로 하 면서 살아야겠다 하는 분들 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대학 을 졸업해도 또 취직을 못해 서 취직을 하더라도 직장이 시원찮아서 부모가 걱정하고 또 그때까지도 용돈을 공급

하면서 걱정하고 근심하게 되지요. 취직하면 이제 그만 이다 하면서도 또 결혼 문제 이혼문제 등등 많은 문제들 이 산재해있습니다. 간혹 자 기의 앞가림을 잘하는 자식 들도 있지만은 그렇다고 꼭 그 자식이 효자가 되는 것은 아니지요. 원천적으로 자식이 부모를 생각하고 효도를 하기는 그 리 쉬운문제가 아닙니다. 원 리적으로 자식은 부모로 부 터 받아먹는 입장이기 때문 에 부모의 마음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선 조들은 효사상에 대하여 강 조하고 아무리 부모지만 받 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윤리 도덕을 통해서 교육하 였던 것이지요. 그래서 한국 이라는 나라가 이만큼이라도 잘사는 밑거름이 되지 않았 나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문 제는 20살이 넘은 자식들을 부모가 책임지고 부모도 괴 로워 하고 자식도 괴로워하 고 결국에 같이 망해가는 것 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야 어찌 되었던 성인이 된 자식은 부모 곁을 떠나 독립시키는 것이 제일의 방 안입니다. 한집에서 살게 되 면 한 달 생활비를 꼭 받아 야 하는 것입니다. 성인이 된 자식을 부모가 어떤 교육이 나 잔소리를 통해서 고쳐지 기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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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몇번 조언해서 지켜지지 않으면 그소리는 그만해야 하는 것이지요. 계속 하게 되 면 결국엔 사이가 나빠져 싸 우게 되고 둘다 괴로움에 처 해서 하는 일도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성인의 자 식이 나의 마음에 들지 안는 다면 부모가 할 말은 이것뿐 입니다. 나는 너를 믿는다. 사랑한다. 너는 부처다. 등등 본심 긍정의 말을 계속 1년 3 년 10년 계속 해주면 언젠가 는 자기의 본래의 자리로 돌 아오는 것입니다. 선정원 718-908-3622, 718-460-0675 35-16 Farrington St. 2Fl. Flushing, NY 1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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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구, MBC 퇴사심경 “비정규직 됐어도 후회안해”

최일구가 MBC퇴사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최일구는 최근 방송된 tvN ‘스타 특강쇼-최일구편’에서 함께 tvN ‘SNL코리아’에 출연 중인 박재범에 게“MBC 나온거 후회 안하냐”는 질 문을 받았다. 최일구는“회사에 다닐 때는 정규 직이었지만 이제 퇴사해 비정규직 으로 변했다”며 “비정규직 신분이 된 것은 좀 그렇지만 결정한 것에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일수는“실패해도 내가 선택한 것에는 후회하지 않는다”며 “모든 것을 감안하고 결정한 것”이라고 자 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날 최일구는‘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굳이 해야 하는 이유’를 주제 로 기자가 되기 위해 스스로를 시험 했던 일화, 기자 생활 중의 사건들 을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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