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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삶의 희망을 열어가는

마당

여 는 글 기 획 쟁 점 회원탐방

대한민국 세월호를 구하라 지방대학과 인문학의 몰락을 부추기는 박근혜정부의 대학 구조조정정책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지방자치 강화를 위한 18가지 정책 열혈청년 3인방을 만나다 - 김영찬·박건호·박명원 회원

2014년 5월 | 227호


섬 동

의 삶 이야기

가르침에는 배움이 반이다 선생의 마음속 지혜와 머릿속 지식에는 제자의 맑은 영혼으로 지어진 집이 있다 제자는 스스로 선생의 얼을 비추는 빛이니 제자에게 고개를 숙여 마땅히 고마워해야 한다

그림 자유, 글 섬동

2ㆍ참여마당


여는 글

대한민국 세월호를 구하라

강태재 (충북참여연대 상임고문)

시인 송경동은 말했습니다. ‘대한민국 세월호’는 세 번에 걸쳐 침몰되었다 고. 첫 번째 침몰은 승객들을 버리고 탈출한 선장 에 의해, 그와 대부분의 선원들을 비정규직으로 고용한 선주에 의해, 운송료 수입을 위해 평형수 를 빼고 과적을 한 선주에 의해, 그를 일상적으로 묵인해온 해운조합에 의해, 부당한 선체 개조를 허가해준 한국선급에 의해, 그들에게 국민의 생 명과 안전을 외주화한 이 정부에 의해. 두 번째 침몰은 구조신고 이후 단 한 명도 구해 내지 못한 대한민국호 선장과 그의 선원들에 의해. 박근혜 대통령은 아래 사람들에게 책임을 돌리고 세월호 의 무한 책임으로부터 탈출하기 바빴으며, 그의 선원들의 작태와 ‘기레기’ 언론은 말하는 입이 더 러울 뿐이다. 세 번째로는 대한민국이라는 세월 호 전체가 그런 무능과 무책임 앞에서 죽어간 이 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미안함으로 침몰해 갔다. 온 나라가 분향소가 되었고, 온 국민이 공통의 아 픔을 겪는 상주가 되어 눈물의 바다 속에 수장당 하고 있다고. 대한민국 세월호 침몰의 진짜 책임은 누구에게 있 습니까 세월호 선장과 선원들은 구속수감돼 부작위 살 인죄로 기소되지만 대한민국 세월호 선장과 선원 들은 책임은커녕 독선과 오만과 무대응과 무책임 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대통령의 책임 을 요구한 이들을 처벌하라고 윽박지르고 있습니 다. 침몰한 대한민국 세월호의 진짜책임자를 처 벌하려면 명확한 원인규명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납득하지 못할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세월호 대참사 원인규명

과 처벌을 국정원셀프개혁방식처럼 검경에게만 맡겨 둘 수 없는 까닭입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침몰할지 모릅니다 세월호 대참사를 통해 우리사회의 가장 큰 비정 상은 무한 탐욕의 자본과 이를 가능케 해주는 권 력임이 새삼 드러났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권 력과 자본의 유착은 돈(錢)이 지배하는 돈(狂) 사 회, 대한민국 전체를 끝없는 탐욕의 도가니에 몰 아넣었고, 무한경쟁 승자독식의 불구덩이에 빠트 려버렸습니다. 대한민국 세월호는 언제 폭발할지 모를 일촉즉발의 위험, 시한폭탄이 되어버렸습니 다. 자본의 이익에 복무하는 비정상의 권력구조 를 해체하는 경제민주화야말로 비정상의 정상화 로 가는 첫걸음입니다. 청해진 정도의 기업집단 에 의해 해운업계와 해경이 좌지우지되는 마당에 초일류 기업집단의 파괴력은 어떠할지 상상을 불 허할 따름입니다. 언제까지 ‘가만히’ 있어야 합니까 이제 국민이 나서야 합니다. 자본의 무한 탐욕 에 재갈을 물리고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그 고삐 를 틀어쥐어야 합니다. 자본축적과 민중수탈의 도구로 전락한 국가권력은 뼈속까지 바꾸는 환골 탈태 아니면 도로아미타불이 됩니다. 더 이상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월 급 주며 고용한 선장과 선원들이 주인을 죽음으 로 몰아넣고 도망치며 가만히 있으란다고 그냥 앉 아서 받아들이겠습니까. 무책임한 선장과 선원들 은 즉각 해고하고, 우리 스스로 세월호의 선장으 로 선원으로 나서 배를 구하고 승객을 살려야 되 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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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지방대학과 인문학의 몰락을 부추기는 박근혜정부의 대학 구조조정정책

박정원 (상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대학가와 지방의 반대여론을 무시한 채 강행하고 있는 교육부 대학 구조조정 안의 핵심은 대학입학정원의 축소에 있 다. 대학별 정원감축 지표에 엄청난 가 산점을 주기로 한 사실만 보더라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구조조정과 함께 추진 하고 있는 지방대특성화사업 및 수도권 대특성화사업에서도 이 목표는 동일하 다. 교육부는 대학구조조정 강행 배경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① 학령인구 급감으로 인한 대규모 미 달 사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적 극적 구조개혁 필요하다. 23년 초과 정 원은 16만 명으로 평균 규모 대학(입학 정원 1,550명) 약 110교 규모에 해당한 다. 현재, 미충원 인원의 96.0%가 지방 대, 그 중 지방전문대학이 51.5%를 차 지하고 있어, 지방대·전문대부터 타격 이 발생할 것인데 이에 선제적으로 대비 한다는 것이다. ② 반값 등록금 도입으로 국민혈세가 부실대학 연명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강력한 사회적 요구가 대두되고 있어, 4ㆍ참여마당

경쟁력이 낮은 대학의 경영개선을 유도 하여 대학교육의 질 보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대학구조조정의 구조적인 문제 이러한 논리는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 고 있으며, 정책 추진과정에서 몇 가지 심각한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다. 우선 구조조정 논리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문 을 제기할 수 있다. 첫째, 구조조정(선제적 대응)이 왜 정 부주도의 정원감축이어야 하나? 대입지 원자수가 매년 감소하여 약 10년 후 그 감소폭이 16만 명(현재 대입정원의 약 28%가량)이 될 것이라는 것이 한국 고 등교육시장 구조변화의 핵심이다. 이 사 실은 고등교육시장의 수요자와 공급자 모두에게 이미 알려진 정보이므로, 이에 대비한 공급자 스스로의 적응노력이 진 행될 것인데 왜 굳이 정부가 나서서 강 제 정원조정을 시도하는가 하는 의문이 다. 다시 말해, 시장에 맡기는 방법, 지 원을 늘리는 방법 및 공급자일부를 강제 퇴출시키는 방법 등 세 가지의 방법이


있는데, 그 중 세 번째 것이 가장 문제 가 많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둘째, 교육부의 강제 구조조정정책이 시행되기도 전에 엄청난 부작용들이 속 출하고 있다. 교육부는 대학평가를 매개 로 하여 대학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대학평가자체가 대학교육의 본 질적 기능 및 대학을 구성하는 여러 학 문들의 역할과 특성에 대한 이해와 배려 가 부족한 상태에서 추진되고 있다. 취 업기회와 문화시설의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젊은 층의 수도권 선호, 대졸자 노 동시장의 학문간 비대칭(전공분야별로 취업방식이 다른 문제) 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학생 충원률과 졸업생 취업 률 등의 지표를 모든 학문의 교육성과로 간주하고 이를 일률적으로 수치화하고 있다. 그 결과 대학의 근본인 인문학을 비롯하여 예술체육분야가 초토화되고 있고 지방 고등교육이 크게 흔들리고 있 다. 강제 구조조정이 교각살우(矯角殺 牛) 행정 내지 ‘쥐 잡으려다 장독을 깨 는’게 아닐까 하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구조조정으로 인한 피해규모의 예상 교육부는 대학을 5개 등급으로 나누어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있다. ‘매우미흡’ 대학은 자발적 퇴출을 유도하고, ‘미흡’ 대학은 상당한 정원감축을 하게 할 뿐만 아니라, 우수·보통 그룹에 포함된 대학 에 대해서도 일부 또는 평균 수준의 정 원 감축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 다. 교육부의 구상은 연초에 발표한 구조 조정계획과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 및 수 도권대학 특성화 사업 계획을 통해 유추 해 볼 수 있는 바, 이를 종합적으로 살 펴보면 결국 126개 지방대학의 절반가

량이 줄어들어 입학정원 12만 명(재학 생 총수 48만 명)이 감축될 것이다. 나 머지 입학정원 4만 명(재학생 총수 16만 명)은 69개 수도권대학 가운데 일부의 감축으로 이를 달성하는 계획이라 할 수 있다. 수도권대학에 정원 외로 입학한 학생 수가 현재 8만 명을 상회하고 있으 므로, 언젠가 이를 반납한 것을 정원감 축 조치로 받아들여줄 경우 수도권대학 의 실제 감축규모는 입학정원 2만 명(재 학생 총수 8만 명)에 지나지 않게 될 것 이다. 결국 구조조정의 피해는 고스란히 지방대학의 몫이 될 가능성이 높다. 과 연 지방대학은 입학정원 조정용 저수지 이상의 가치가 없는가? 지방대학이 문을 닫을 경우 일어난 일들 만일 지방대학이 문을 닫게 된다면 어 떻게 될까? 첫째, 지역경제가 초토화될 것이다. 모집정원 1,550명인 지방대학이 있다고 해보자. 이 대학의 1년 예산은 8백억 이 상 이다. 예산의 대부분이 지역에서 지 출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학생 1인이 지역에서 매달 30만원씩 소 비해 왔다고 계산해도 매월 24억 원, 1 년이면 약 300억 원에 육박하던 학생들 의 지출도 동시에 사라진다. 대학인근의 상가들이 문을 닫을 것이며 하숙집과 자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ㆍ5


기획

취방은 주인을 찾지 못해 텅 비게 될 것 이다. 대학 기숙사가 문을 닫으면, 지역 농산물의 대량소비처가 사라져 농민들 의 시름이 커질 것이다. 수도권 등 타지 로 자녀를 유학 보내야 하는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도 증가하게 된다. 지역의 대중교통기관들도 크게 위축될 전망이 다. 여러 가지 효과를 고려할 때, 대학 하나는 대형기업의 파산과 같은 경제적 타격을 지역에 주게 될 것이다. 둘째, 지역문화가 쇠락할 것이다. 대 학을 통해 전파되던 새로운 풍물을 더 이상 볼 수 없다. 대학에서 하던 각종 공 연과 전시회, 저명인사들의 강연도 들을 수 없게 된다. 대학의 평생교육원이 제 공하던 강의들도 사라진다. 창업을 위해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려는 사람들은 대 도시로 가야 할 것이다. 시민운동이 위 축되고 지역민들의 정치의식도 낮아질 것이다. 젊은이들이 떠난 도시에서는 더 이상 활기를 찾아 볼 수 없게 된다. 진 취적이고 시대를 앞서가는 생활문화도 사라져 정적이 감도는 도시가 될 것이 다. 떠들썩하던 지역의 거리가 조용해 질 것이지만, 어둡고 적막한 밤거리가 조성되고 주민들의 생활공간이 크게 축 소될 것이다. 셋째, 지방이 창의력 없는 도시로 전 락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기업체들은 원 활한 노동력공급을 원하기 때문에 대학 이 소재한 지역에서 조업하기를 원한다. 대학졸업자 가운데 상당수는 졸업 후에 도 지역에 남게 되는데, 이것이 지역발 전의 원동력이 되어 왔다. 대학과 대학 졸업자들이 지역사회의 발전에 핵심적 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은 경제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경기침체 국면에서 미국의 보스턴시가 지역에 대 6ㆍ참여마당

학들을 유치하고 대졸자들의 창의적 노 력을 통해 경제를 회복한 반면에, 자동 차산업의 중심 디트로이트는 불황의 늪 에서 빠져나올 활력이 없어 침체하게 되 었다는 이야기는 유명한 실례에 속한다. 대학이 사라지고 대졸자가 감소하면 누 가 지역의 발전을 견인해 나갈 것인가? 넷째 수도권 집중이 심화될 것이다. 대 학교육을 받기위해 학생들이 수도권으 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지방은 인구가 감소하고 수도권은 인구가 더욱 증가하 여 수도권 집중현상이 심화될 것이다. 지방은 주거시설이 남아 주택가격이 하 락하겠지만, 서울 등 수도권의 주거부족 현상도 증가할 수밖에 없게 된다. 지방 에서는 심각한 인구유출 현상이 발생할 것이며, 지방과 수도권의 격차도 더욱 커지게 되어 국토의 불균형 발전이 심화 될 것이다. 교육부와 새누리당 및 이들의 요구로 구조조정에 참여하고 있는 이들은 대학 을 취업훈련기관으로 여기는 단순한 시 각에서 벗어나지 못해, 취업률이 낮은 대학은 존재할 이유가 없는 대학으로 보 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대학은 이들 이 인식하고 있는 그 이상의 다양한 기 능과 훌륭한 존재가치를 갖고 있다. 그 렇기 때문에 대학구조조정은 다양한 각


도에서 검토하고 발생가능한 문제점들 에 대한 대책을 면밀히 세우고 난 이후 에 시행해야 참담한 결과를 피하게 되는 것이다. 대학에 대한 평가는 학생과 학부모의 몫 대학평가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준다는 의미에서 필요하 지만, 무리한 구조조정의 목적으로 사용 되어서는 안 된다. 현재 알려지고 있는 방식으로 구조조정이 진행 될 경우, 지 방대학들의 절반 가령이 문을 닫아야 한 다. 교육부안대로 진행된다면, 교수와 직 원 의 최 소 1/4-1/3 가 량 (교 수 15,000-20,000명 , 직 원 10,00015,000명)이 직장을 잃게 된다. 모든 대 학들은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 고 있다. 대학의 설립목적과 지역을 고 려한 평가체제가 필요하며, 대학별 중점 분야와 성취가 반영된 평가방식으로 전 환하여야 한다. 부실대학의 처리에 대해 지역사회의 여론을 수렴하여야 하며, 이 를 통해 공영대학(정부책임사립대학)으 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정비리 사립대의 처리도 마찬가지다. 부실대학들은 학생과 학부모가 알아서 판단할 문제인데, 왜 정부가 앞장서서 무리하게 (교육부실대학이 아니라) 경 영부실사학의 퇴출을 추진하는지 이해 하기 어렵다는 여론이 많다. 진정으로 학생/지역사회의 피해를 우려한 것이라 면 학생/대학구성원 및 지역사회의 의 견을 중심에 놓고 판단해야 할 것이다. 대학의 구조개선을 통한 교육력 강화 는 우리나라의 고등교육 발전을 위해 필 요한 일인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소위 ‘대학구조조정정책’이 기초학문분야와

지방대학의 퇴출을 통한 대입정원 감축 에만 목적을 두어서는 안 되며, 이 기회 에 한국의 고등교육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구조조정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은 아니 다. 고등교육 죽이기 형태의 구조조정을 강행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재정지원을 통해 고등교육 살리기 방식으로 전환해 야 할 것 이 다 . 이 를 위 해 GDP대 비 (2013년 현재 1,272조원) 공교육비 비 중을 현재의 0.7%에서 OECD 평균수준 인 1.1%로 증가시키고, 경영이 어렵지 만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대학을 ‘정부책임사립대학(공공형사립 대학)’으로 전환 운영하게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지자체가 인수하는 방안도 검 토할 필요가 있다. (고등교육의 공공성 강화). 아울러 대학교육의 효율성을 강 화하기 위해 권역별대학 Network구축 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모집정원 10% 감축효과를 얻을 수 있다. (협동원 리의 도입) 이상의 내용은 2014년 4월 24일 충북참여연대에 서 진행된, 「대학구조개혁이 지방대학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토론회 中, 박정원 교수님의 발 제내용을 요약한 것 입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ㆍ7


쟁점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지방자치 강화를 위한 18가지 정책 6.4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 당의 예비후보 및 출마예정자들은 저마 다 지역과 지역민을 위한 적임자를 자처하 며 공약 및 정견발표 등을 통해 자신이 출 마한 지역의 발전전략을 제시하며 유권자 의 마음을 얻으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 쉽게도 지방자치 강화와 깨끗하고 투명한 지방정부를 구현하기 위한 정책은 찾아보 기 어렵습니다.

에서 지방자치가 강화되고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18가지 정책을 마련하였습니 다. 정책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 한 정책’과 ‘맑고 투명한 지방 행정을 위한 정책’, ‘지방의회 역할강화를 위한 정책‘으 로 나누어 제시하였습니다. 제시한 정책들 은 이후에 후보자들에게 의제를 제안하고 수용여부를 확인하여 그 결과를 유권자 정 보로 제공해 나갈 예정입니다.

2014년 충북의 지방자치의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습니다. 취득세 영구인하 조치에 서 보듯 중앙정부는 지방정부를 대화의 상 대, 협력적 파트너로 인식하지 않고 있으 며, 분권과 지방자치에 대한 의지도 확인하 기 어렵습니다. 또한 지방재정은 지속적으 로 악화되고 있으며, 연속된 공직비리로 지 방정부에 대한 지역민들의 신뢰는 땅에 떨 어졌고, 지방정부에 대한 지방의회의 감시 와 견제도 주민들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 고 있습니다.

과거 지방선거를 되돌아보면 선거과정에서 후보자들은 유권자들의 귀를 솔깃하게 하는 개발정책과 복지정책에는 관심이 많은 반면 지방자치 강화와 지방정부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정책에는 관심이 낮았습니다. 지방자 치의 심화 발전이 더딘 이유에 한 몫 했을 것입니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만큼은 각 후보자들이 지방자치를 강화하기 위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어 지방자치를 강화 할 수 있는 지방선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민선6기는 이러한 과거의 과오를 청산 또 는 개선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지방정부 가 되어야 합니다. 공직부패를 근절하고 시 민참여를 강화함은 물론 시민이 행정의 주 체로 설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이번 6.4 지방선거 과정에서 지방자치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들이 논의되어야 합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이번 지방선거 8ㆍ참여마당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정책 5가지 1. 지자체, 공공기관 노동자들에게 ‘생활임 금’ 보장 공공서비스 제공 노동자와 그 가족들의 삶의 질 개선, 자치단체가 할 수 있습니다. 2. 자치단체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 자치단체가 앞장서서 정규직으로 전환하 고, 비정규직 차별을 없애야 합니다. 3. 지역주민을 위한 공립 어린이집 확대 부모들이 안심하고 일하고, 아이들이 건


강하고 안전한 보육을 받기 위해 국공립어 린이집은 확충되어야 합니다. 4. 중앙정부가 보호 못하는 빈곤층 지역주민 보호 자치단체의 의지로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사각지대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5. 아파트 공동체 보호를 위한 아파트관리 비실태 조사단 운영 아파트 관리비의 사용내역을 의무 공개하 도록 해야 합니다. 맑고 투명한 지역 행정을 위한 정책 7가지 6. 공익제보하는 지역주민보호 조례 제정 ‘생활 속 공익제보’ 확산 위해 공익제보지 원 조례를 제정해야 합니다. 7. 자치단체장한테서 자유롭지 못한 공직 부패 감사기구의 독립성 확보 감사기구는 독립성이 생명입니다. 합의제 감사기구를 설치하고, 독립적인 감사관을 임명해야 합니다. 8. 공직부패 근절을 위한 원스트라이크 아 웃제 등 도입 공직부패를 근절하여 지방정부에 대한 신 뢰를 회복해야 합니다. 9. 주권재민 실현을 위한 실질적 참여예산제 운영 등 폐쇄적이고 독단적인 예산 운용은 이제 그만합시다. 참고예산제가 아닌 진정한 참 여예산제로 개선해야 합니다. 10. 갈등 조정을 위한 시민정책배심원제 도입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와 갈등을 조정하 여 갈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11. 자치단체의 정보공개 수준 높이기 주민의 알권리를 위해 정보공개 조례를 정비하고 결재문서, 회의록, 보고서를 사 전 공개해야 합니다.

12. 지역공공기관 책임자(사장) 인사청문 회 실시 퇴직공무원 낙하산인사를 막기 위해 지방 공기업 사장후보 자격을 법제화해야 합니다. 지방의회 역할 강화를 위한 정책 3가지 13. 지방의회 책임성 강화를 위한 표결 실 명제 도입 투표 결과 공개로 주민의 알권리를 보장하 고, 지방의원들의 책임성을 높여야 합니다. 14. 지방의회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 혁(공동보좌관제 도입 등) 지방자치가 튼튼하게 뿌리내리려면 지방 의회 전문성을 높여야 합니다. 15. 조례 제정시 시민공청회 의무 도입 지방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공론화 하는 것을 일상화해야 합니다. 농업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3가지 16. 농축산물 생산비 보장조례 제정 농축산물 가격 파동 시 농민의 삶 보장위 한 생산비 보장 조례가 필요합니다. 17. 쌀 전면 개방 반대! 충북 쌀값 23만원 보장 쌀 가격이 무너지면 농업의 동반몰락이 예상됩니다. 쌀값 보장을 실시해야 합니다. 18. 로컬푸드지원조례 제정 로컬푸드를 위한 조례와 함께 생산농가의 구성, 유통센터의 마련 등 다양한 지원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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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탐방

열혈청년 3인방을 만나다 김영찬·박건호·박명원 (회원, 청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인생에 있어 가장 뜨겁고 아름다운. 그래 서 그만큼 아픔과 고뇌도 동반되어야 하는 시기는 언제일까? 바로 대학 시절일 것이 다. 그러나 지금의 대학생들에게 그런 낭만 과 꿈, 도전과 시련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자신의 꿈을 그리고 사회를 둘러보기 보다 는 오로지 취업준비에만 매달려야 하는 것 이 오늘날 우리 대학생들의 현실이기 때문 이다. 그런데 세상을 향해 눈을 돌린 청년 들이 있다. 우선 당장의 취업준비도 중요하 지만 그것보다 우리 사회를 바로 보고 올바 른 사회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 그들, 2개월 전부터 충북참여연대에 청년회를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청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3인방 박명원, 김영찬, 박건호가 그들이다.

꿈의 실현을 위해 선택한 사회복지학과 박건호 어릴 때부터 남을 도와주는 것을 좋 아했습니다. 그래서 대학도 사회복지학과 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군대에 갔을 때 만난 형의 영향으로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서는 합리적인 제도와 장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복지 정책에 관련 된 공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박건호 회원

김영찬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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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저는 무슨 일을 하든 항상 ‘사람’을 중심으로 두고 사람을 위하는 일을 해야 한 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의 꿈은 유치원 교사, 심리학자, 간호사 등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 래서 수능 성적과 나의 적성을 고려해 사회 복지학과를 선택 하였고 앞으로도 봉사하


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방향 제시와 응원 박건호 저는 부모님이 모두 교사여서 자라 면서 줄곧 요즘 학생들에 대한 어른들의 생 각을 모니터링하며 자랐습니다. 그 영향 탓 인지 제가 바라보는 요즘 대학생들은 사회 의식이 없어 보입니다. 사회적 이슈에도 그 다지 관심이 없고, 관심이 있다 해도 집중 하지 않고 금방 잊는 것 같습니다. 마치 유 행을 따르듯 사회적 관심도 그저 흘러 보내 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깊이가 없 다고 할까요, 사유하지 않는다고 할까요, 사회 문제에 대해 고민하지 않아요. 그렇지 만 기본적인 마음마저 없는 것은 아니라고 봐요. 남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가치 있게 생각하고,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고 싶은 마 음은 있어요. 복지에 관심도 많구요. 그러 나 취업 걱정과 개인의 스펙 쌓기에 집중하 다 보니 그럴 시간이 없고 점점 개인적인 것에만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무언가 도 전하고 바꾸려고 노력해도 그것은 이루어 지기 힘들 거라는 생각 때문에 시작조차 하 지 않으려는 것들이 많아요. 그래서 점점 운동권 학생들도 사라져 가고 있는 것 같아 요. 어른들이 우리 세대를 ‘이기적이며 생 각 없는 요즘 애들’로 총칭 하며 덮어 두지 않았음 해요. 기성세대들이 우리들에게 바 람직한 방향을 제시해주고 응원과 가르침 을 주셨으면 좋겠어요. 김영찬 무엇보다 교육과정에 문제가 있다 고 생각해요. 학교에서 인·지·체를 가르치 지 않아 청년들의 가치관이 바로 서지 못했 다고 생각해요. 학교는 이제 삶의 가치와 인성을 교육을 하는 기관이 아닌 입시와 취 업을 위한 양성소가 되어버렸잖아요. 그런

박명원 회원

것들은 오히려 학교보다 학원에서 특화하 여 더 잘 가르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학교 교사의 권위는 떨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이 구요. 꿈, 가치관, 함께 하는 공동체 의식 그런 것들을 우리에게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고 그것이 없다고 질타할 수는 없는 거잖 아요. 그런 가르침이 우리에게 필요해요. 우리가 일해서 무언가를 얻는 것만이 최선 의 삶이 아니라 어떻게 사는 것이 가치 있 고 행복한 삶인지를 배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그런 것들은 그 누구도 우리에게 가르쳐 주지 않고 있어요. 건강한 그들의 놀이 박건호 대부분의 시간을 책을 읽고 지내요. 학교와 집을 오가며 규칙적으로 오가면 모 범적 생활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쉬는 날 은 봉사활동을 해요. 인공암벽타기, 배드 민턴 운동을 틈틈이 하고 있고요. 지금은 연극 동아리에 들어 수동적인 나의 성격을 바꿔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김영찬 헬스장에서 트레이너로 아르바이트 를 하고 있어요. 좀 더 전문화된 트레이너 가 되기 위해 그와 관련된 동영상을 보거나 책을 읽기도 합니다. 특별한 놀이는 전혀 하고 있지 않아요…….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ㆍ11


회원 탐방

박명원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들을 두루 찾아가며 하고 있어요. 그동안 사회과학 서 적에 편중된 독서를 하고 있어 요즘은 시집 도 한두 편씩 읽고 있어요. 그리고 지역 신 문 마실과 충청리뷰에서 대학생 기자로 일 하고 있어요. 충북참여연대와의 인연, 그리고 청년회 결성 박명원 2014년 대학교 1학년 때 인터넷으 로 충북참여연대를 검색하여 자발적으로 회원에 가입하였어요. 그리고 방학 동안 사 무처에서 인턴으로 일하게 되었지요. 그 때 소중한 것들을 많이 얻었어요. 그리고 그 다음 학기엔 다짜고짜 휴학을 하고 연대를 찾아가 1년을 상근하겠다고 하여 모두를 놀 라게 하였어요. 그 시간을 통해 누군가를 돕는 것이 그저 마음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 라는 사실을 그 때 알게 되었지요. 많은 경 험과 공부를 통해 길러진 자질이 필수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학교에서 내가 무 엇을 배워야 하며 어떤 시각을 가져야 하는 지를 어렴풋이 알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이 결국 혼자서는 안 되고 함께 고민하고 나누고 엮어야만 가능하다는 결 론을 얻게 되었어요. 그래서 청년회의 필요 성을 느끼게 되었지요. 박건호 ‘독서와 토론’ 교양강좌에서 박명원 을 만나 연대를 소개를 받았어요. 연대를 통해 지방 선거, 공약 정책을 직접적으로 알고 싶고 시정을 살피는 공부도 하고 싶었 어요. 또한 영화 ‘또 하나의 약속’을 보고 청년회에 가입하기로 마음을 더욱 굳히게 되었습니다. 이 사회를 바꿀 수 있는 있는 깨어 있는 시민으로서의 준비 기간이라고 나 할까요…….

12ㆍ참여마당

김영찬 봉사동아리인 ‘그린나래’ 주최 강연 회를 듣고 나서 연대와 인연을 맺게 되었어 요. 이 사회를 바로 보고 올곧게 고쳐 나가 려는 새 물결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요. 그 역할을 내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 였어요. 개개인 마다 갖고 있는 사회 변화 에 대한 욕구와 신념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희망과 염원을 묶는 구조와 단체가 반드시 필요 하다고 생각해요. 이런 의미에서 토론 의 장을 열어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청년회의 목표지요. 의식 있 는 기성세대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 면 좋겠어요. 아직은 작은 물결이지만 이 흐름이 사회 변혁의 큰 물결이 되리라고 믿 어요. 그들이 꿈꾸는 세상은 정의롭고 아름답고 자유로운 곳이다. 그 날을 위해 그들은 치 열한 대학 생활과 함께 시민사회운동에도 기꺼이 참여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야무지고 당찬 그들이 있기에 우리의 사회는 밝고 활기차다. 그들을 지지하고 응 원해주는 것은 바로 지금 기성세대의 몫이 다. 인터뷰·정리 서정애 편집위원 사진 최강윤 간사


읽을거리 볼거리 “왜 개가 꼬리를 흔들까?”

왝 더 독(Wag the Dog) ‘왝 더 독(Wag the dog)’이란 경제용어로, 선물 매매가 현물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 치는 것을 의미한다.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주객전도’의 상황을 뜻하는 말이다. 정치적 인 의미로 사용될 때는 정치인들이나 권력자 가 국민들의 여론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 해 연막을 치는 행위를 가리킨다. 즉 부정이 나 부패, 염문 등의 스캔들을 감추기 위해 다 른 일들을 만들어 본질을 가리는 행위라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 정치 현실에선 소위 ‘물타기’라고도 한다. ‘왝 더 독’은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벌어진 일들을 담고 있는 블랙 코미디 영 화다. 선거 D-12, 현직 대통령이 백악관에 견학 온 걸 스카우트 학생을 성추행한 일이 벌어진다. 현직 대통령의 재선이 어렵게 되자, 백악관 참모진은 정치 해결사 콘래드 브린(로버트 드니로 粉)을 백악관 밀실로 불러들인다. 브린은 제일 먼저 언 론에 군사와 관련된 거짓정보를 흘릴 것을 지시한다. B-3라는 세상에 있지도 않은 전폭기의 존재를 알리라는 말에 어리둥절해하는 동료들에게 그는 말한다. “그저 혼 란만 주면 돼”. 브린은 미국 국민들에게 생소한 알바니아를 적대국으로 포장하고 反알바니아 감정을 고취시키게끔 한다. 브린의 계획이 적중, 언론에서는 군의 주둔 지 이동과 B-3 폭격기의 전진배치에 대한 뉴스가 연일 속보로 보도된다. 전쟁발발 가능성은 갈수록 고조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브린은 급박하고 생생한 전쟁 상황 연출을 위해 할리우드의 유명 제작자 스탠리 모스(더스틴 호프만 粉)를 섭외한다. 모스는 최첨단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총동원해 긴박한 전쟁 현장을 재현하고 이 영 상은 TV를 통해 방송된다. 알바니아의 뉴스로 대통령 스캔들이 국민의 관심사에서 멀어지는 듯 했으나, 반대파의 방해로 다시 이슈가 된다. 그러자 이번엔 슈만이라 는 거짓 전쟁 포로를 만들어 낸다. 브린은 슈만과 관련된 각종 보도성 행사를 마련 하여 국민들의 동정 여론을 들끓게 하는데 성공한다. 자연히 스캔들은 잠잠해지고 대통령의 지지도는 급상승한다. 슈만을 구출하라는 국민 여론에 힘입어, 슈만의 미국송환 계획을 실행한다. 하지만 소환 도중, 슈만이 사망하게 된다. 이에 굴하지 않고 브린은 슈만의 죽음을 국가적 영웅의 죽음으로 또 한번 위장한다. 이후 대통령 선거에서 현직 대통령은 89%라는 압도적인 지지율 로 재선되고 희대의 사기극 '대통령 만들기' 작전은 종결된다. 이 영화는 “왜 개가 꼬리를 흔들까?” 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이 질문의 답은 “개가 꼬리보다 더 똑똑하니까” 이다. “꼬리가 더 똑똑했더라면 꼬리가 개를 흔들 었을 것”이라는 말도 덧붙인다. 이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과연 꼬리일까 개일 까? 정리 최강윤 간사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ㆍ13


회원 말 말 말

세월호의 비극과 부끄러운 자화상 임성재 (상임위원장, 프리랜서 기자)

지난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로 온 국 민이 비탄에 빠져 있다. 300명이 넘는 사망 자와 실종자가 발생한 해난 사고를 수습하는 대한민국 정부의 대처능력은 전 세계의 웃음 거리가 되었다. 20년 전, 비슷한 사고를 겪 었는데도 대처하는 능력이나 방법은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리고 온 국민이 비탄에 빠져있을 때 정부각료나 정 치권에서 보여준 한심한 작태는 우리를 더욱 부끄럽게 만든다. 희생자 가족들이 눈물로 밤을 지새우며 구조를 기다리는 곳에서 라면 을 먹는 장관, 사망자 명단 앞에서 기념사진 을 찍겠다고 덤비는 중앙부처의 국장, 장례 식장에서 장관이 오셨다고 나팔 부는 공무 원, 정부를 비판하는 유족들을 종북 세력으 로 몰아붙이는 국회의원 등이 국민을 더욱 분 노하고 좌절케 한다. 더 부끄러운 것은 우리나라의 방송이다. 재 난사고 시 방송은 국민들에게 현장의 상황을 정확하게 알리고 구조의 문제점이나 대처방 안 등을 제시하여 재난사고를 효과적으로 수 습하는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 하지만 이번 세월호 사고에서 보여준 우리나라 공영방송 들은 현장을 중계 하는데 그쳤다. 뿐만 아니 라 경쟁적으로 오보를 방송하여 국민들을 더 욱 분노하고 혼란스럽게 하였다. 그나마 손석희 앵커의 JTBC의 ‘뉴스9’만이 방송뉴스의 체면을 살려주었다. 중앙일보 계 열의 종합편성 채널인 JTBC가 공영방송의 뉴스를 제치고 국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이다. ‘해경보다 어선이 먼저 출동했다’는 보 14ㆍ참여마당

도로 해경의 초기대응 문제를 지적했고, 부처 마다 대책본부를 마련해 컨트롤타워가 없는 사고수습 대책을 비판했다. 세월호 사고 이 후 공영방송의 뉴스 시청률은 떨어진 반면, JTBC ‘뉴스9’의 시청률은 배 이상 올랐다. 그런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 는 JTBC ‘뉴스9’가 4월 18일에 민간선박인양 전문가와 인터뷰한 내용이 방송심의규정 제 24조의 2항(재난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 공)을 위반 했는지를 심의한다고 밝혔다. 민 간전문가가 JTBC ‘뉴스9’와의 인터뷰에서 “구조 작업에 다이빙 벨을 투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구조 작업에 혼란을 주었다는 민원이 제기됐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긴급 소 집된 방송심의소위원회는 제작진 의견 진술 을 결정했다. JTBC ‘뉴스9’를 중징계 하겠다 는 의도로 보인다. 방심위가 이렇게 발 빠르 게 대처하는 것도 이례적이다. 이렇게 다급 하게 처리하려는 것은 비판적인 방송에 재갈 을 물리려는 부끄러운 일이다. 지금 진도 앞바다에 울려 퍼지는 진혼곡은 우리의 가슴에 오래도록 깊은 상처로 남을 것 이다. 우리는 이 아픔과 함께 부끄러운 자화 상도 잊어서는 안 된다. 모두가 자기가 맡은 자리에서 눈치 보지 않고 소신을 다할 때, 그리 고 무엇이 진정 부끄러운 것인지를 알 때 이런 재난의 역사는 되풀이 되지 않을 것이다. 2014년 4월 23일자 충청타임즈에 실린 <세월호의 비극과 부끄러운 자화상>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회원 말 말 말

세계 행복지수 1위, 덴마크를 엿보다 배병주 (회원, 정의당 충북도당 사무처장)

‘지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행복할까?’ 누 구나 문득 이런 의문이 생길 때가 있을 것이다. ‘인생이 다 그렇지 뭐’ 무심히 지나치다가도 그래도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는 본능적 욕 망은 사회가 미리 정해 놓은 질서를 허겁지겁 뒤쫓게 만든다. ‘지금’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제물로 희생시키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러나 행복은 더 멀리 달아나기 일쑤고 겨 우 손에 잡은 작은 행복은 사라질까 두려워 그 맛을 채 보지도 못하고 조급히 더 큰 행복 을 찾아 헤맨다. 잘못된 사회 구조는 개인의 행복과 불행을 구조화 시킨다. 불행이 구조 화된 사회, 지금의 대한민국이다. 청주 대학교 인근 행복카페 2층이 사람들로 가득 찼다. 의자를 빼곡히 배치해서 앉고도 자리가 부족해서 서서 강연을 들어야 하는 사 람들이 많았다. 오마이뉴스 오연호 기자가 “덴마크, 행복 사회의 비밀”이란 주제를 가지 고 강연하는 자리였다. 지난 2012년 대선은 여야 가릴 것 없이 모두 복지를 화두로 들고 나왔다. 당시 한국사회의 가장 큰 문제로 누구나 재론의 여지없이 지속 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양극화 현상을 들었다.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은 중산층이 무너져 내렸 고, 극단으로 밀려난 사람들이 삶을 포기하고 자살하는 뉴스가 연일 쏟아졌다. 부의 편중은 사회적 갈등을 증폭시키고 성장 자체마저도 한계에 부딪히게 만들었다. 대선이 끝나면 지금의 절망적 사회를 변화시켜 새로운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실낱같은 희망을 가졌 건만, 대선이 끝나고 2년이 넘어가는 동안 양

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그 어떤 변화나 전환, 개혁은 없었다. 덴마크의 행복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 을까? 그것은 바로 투명함에서 오는 신뢰이다. 그것을 바탕으로 국민들은 안정감을 느끼며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행복을 찾는다. 그곳은 교육비와 의료비에 대한 걱정이 없다. 그리고 실직자가 되어도 2년 동안 국가에서 수당을 준다. 이웃과 나를 비교할 필요가 없다. 택시 운전기사나 의사나 각기 자신의 직업에 대한 만족도가 같다. 모두 평등하게 각자의 행복이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학교에 입학해서도 7년 동안은 어떤 시험도 치르지 않는다. 치열한 경쟁과 순서 정하기가 그들에겐 필요하지 않다. 요즘 무엇이 고민이 무엇이냐는 한국 기자의 질문에 그 답을 찾지 못하는 덴마크 대학생의 얼굴에서 그들의 행복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다. 국민들을 위해 존재하는 정부, 그 정부를 신뢰 하는 국민들이 바로 그 행복의 비밀이었다. 강연을 듣는 내내 우리 국민들이 추구하고 있는 사회와 정반대로 운행하고 있는 한국의 모습이 자꾸만 겹쳐져 마음이 불편했다. 과연 대한민국호의 선장은 방향을 어디로 정하고 운항을 하고 있는 것일까? 약속한 모든 것을 뒤집어 버린 상황이라 그 누구도 어디로 향 하는지 모르는 위태로운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 위험과 위기는 도처에서 사건 사고로 현실화 되고, 일상적 불안은 마지막 남은 행복마저도 집어 삼켜 버렸다. 더 이상 늦춰는 안 된다. 방향을 바로 잡고 기수를 돌려야 산다. 그것 만이 살 길이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ㆍ15


신입회원 소개

환영합니다! 고맙습니다! ♥ 우세종 회원 전금희 회원의 권유로 회원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시민단체에 대한 관심이 있으셨던 차에 회원가입 권유에 흔쾌히 함께해주시 기로 했습니다. 다양한 활동에서 만나뵙길 기대하겠습니다.

♥ 정현순, 김미정 회원 안정숙 회원의 권유로 회원가입을 했습니 다. 아이들을 통해 인연을 맺게된 분들인 데 그동안 힐링강좌등 프로그램을 통해 충 북참여연대와 만나다 드디어 한가족이 되 었습니다. 든든한 엄마의 힘! 기대합니다!

♥ 송옥림, 최영실 회원 임성재 회원의 권유로 회원가입을 했습니 다. 참여가 중요한 충북참여연대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실듯 합니다.

♥ 권영만 회원 우암코러스의 단원으로 활동하는 최희진 회원의 부군이신데 세월호 추모촛불문화 제에 참여하시는 것이 계기가 되어 함께 회 원이 되셨습니다. 매주 열리는 촛불집회에 도 온가족이 참여할만큼 멋진 가족입니다

♥ 손선주, 안종묵, 황혜원, 김헌진, 장수미 회원 김미숙 회원의 권유로 충북참여연대의 가 족이 되셨습니다. 김미숙 회원의 적극적인 권유에 지역을 위한 나눔의 발걸음에 함께 하기로 하셨습니다. 아름다운 동행을 환영 합니다. ♥ 최봉선 회원 충청북도노인보호전문기관에 계시는 분이 신데 회의차 사무실이 들르셨다 오창근 회 원의 권유로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자주 뵙게되길 기대하겠습니다. ♥ 성미옥 회원 이도영 회원의 권유로 회원이 되었습니다. 시민조례위원회에서도 위원으로 함께 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 김윤자 회원 김선영 회원의 권유로 회원가입을 하신분 이신데 흥덕대교부근 무심천변에서 모시 떡까페를 운영하신다고 합니다. 사무처 활 동가들도 한번 다녀오고 반해버린 곳인데 가까이 계신분들은 한번씩 들러보셔도 좋 을듯 합니다^ ^ ♥ 박숙향, 이영상, 임진숙, 이재한, 이문희 회원 남기헌 회원의 권유로 회원가입을 하셨습 니다. 시민단체에 대한 관심이 있어오던차 에 반가운 회원가입권유에 흔쾌히 함게 해 주신 소중한 분들입니다. 긴인연으로 이어 지는 아름다운 동행이길 기대합니다. ♥ 이민경 회원 최희진 회원의 권유로 회원이 되었습니다. 아직 둘째아이가 어려 직접 활동을 하지는 못하지만 관심있게 지켜보며 함께 힘을 실 어주기로 하셨습니다. 함께해주시는 마음 만으로도 힘이 부쩍 나는듯 합니다.

16ㆍ참여마당


신입회원 소개

♥ 제천지부의 든든한 회원님들을 환영합니다! 5월 1일 충북참여연대의 세 번째 풀뿌리 조직으로 시작을 알린 제천지부에 많은 회 원님들이 그 뜻과 활동을 같이 하겠다며 회 원으로 가입하셨습니다. 앞으로 북부권의 새로운 희망과 참여의 통로가 될 충북참여 연대 제천지부가 활발한 지역의 일꾼이 되 도록 다양한 활동에서 힘이 되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백 열 분의 회원님들을 모두 환영합니다! ♥ 김정우, 차은숙 회원 노영우 회원의 권유로 회원가입을 했습니 다.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신다며 합창단에 서 함께 활동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충북 참여연대와 함께 아름다운 화음 기대합니 다. ♥ 김희관 회원 김광복 회원의 권유로 회원이 되었습니다. 회원가입하자마자 신입회원한마당에도 참 석하셔서 반가운 한가족 인증을 해주셨습 니다. 함께하는 발걸음, 고맙습니다!

공명희 구완회 권건중 권경준 권기수 권순긍 권연영 김광직 김권일 김기훈 김달성 김덕래 김만균 김명섭 김병권 김상대 김상훈 김선빈 김영수 김용은 김이숙 김정임 김지환 김진석 김진아 김태린 김태성 김한기 김현묵 김홍기 김홍래 김홍민 김화림 남경완 류효숙 박광호 박미숙 박성배 박수향 지용근 박정순 박한규 주영숙 배천균 서현지 손영수 송란희 심희자 안성민 안진미 안채윤 엄광헌 엄병재 엄태석 옥유필 우종호 원경미 원 민 원찬호 유성순 유영화 유윤식 안기숙 유을종 윤길수 윤성종 이근규 이동훈 이미정 이미진 이병재 이상명 이은계 이재홍 이정열 이준호 이지연 이찬구 이현선 임대식 임상득 임영훈 임창순 장민기 장영근 장진영 김문숙 정미녀 정보경 나수연 정연우 정영희 정용호 정종관 정진섭 조신일 박영미 조영준 조용남 주경선 주희영 지대현 진성근 최문일 신진경 최복희 최상귀 최인숙 하홍석 한상훈 함영원 홍석용 홍재학 홍창식 황규태 황문옥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ㆍ17


김규철의 노오란 하늘

수박은 겨울에 나는 과일이고… 좋아하는 선배가 시집을 냈다. 시 평론을 하시는 분인데, 맨 날 남의 시만 평하다가 30여년 만에 드디어 자신의 시 집을 낸 것이다. 반갑고 고마웠다. 고마운 마음에 그 시집 을 읽어 가다가 오늘의 답답한 대한민국 현실에 꼭 맞는 시 가 하나 눈에 들어왔다. 제목이 <혼돈의 시대>다. 시의 전 문은 다음과 같다. 포도나무골에 포도나무는 한 그루도 없고, 감나무골에 있는 감나무에는 감이 열리지 않는다. 솔밭마을 산골짜기 그 많던 가재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복숭아라고 우겨대고, 살구라고 떼 쓰는 사람들이 천도복숭 아를 먹고 있다. 사자와 호랑이를 교배시켜 라이거가 탄생했 다고 하는데, 포유류의 4분의 1이 지구상에서 사라졌다는 것 은, 아무래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라이거는 언제까지 머무르 다가 어떤 새끼를 낳을 것인가. 김규철 홍보편집위원장 서원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수박은 겨울에 나는 과일이고, 가을에 나는 제철 딸기가 가 장 달다고, 한 번도 수박밭에 가보지 못하고 평생 딸기밭에 가 볼 일 없을 21세기 아이들이 마트 과일 판매대 앞에서 다투고 있다. 아무러면 어때, 맛만 좋으면 그만이지. 이제 모든 것의 맛은 당도(糖度)로 측정한다. 밥이 달고, 된장찌개가 달고, 우 정과 사랑까지도 단맛이 제일이다. 포도나무골에는 신도시가 들어섰고, 감나무골은 아예 지도 에서 사라진지 오래며, 솔밭마을 산골짜기에는 버섯 가공공장 이 들어섰다. 모두가 달콤한 죽음을 위해 변화하고 있다.

복숭아라고 우겨대고, 살구라고 떼 쓰는 관료들이 천도복 숭아를 먹고 있다. 수박은 겨울에 나는 과일이고, 가을에 나는 제철 딸기가 가장 달다고, 정부는 태연스레 말한다. 그러면서 국민들은 단것만 몇 개 주면 해결된다며, 입에 단 말씀만 떠벌인다. 밥이 달고, 된장찌개가 달고, 우정과 사 18ㆍ참여마당


랑까지도 단맛이 제일이라고 감언이설 하 여 국민을 달콤한 죽음으로 몰아세운다. ‘우왕좌왕’ 무능한 정부 ‘세월호’가 침몰하면서 선원들은 승객들 에게 ‘그 자리에 대기하라’고 말했다. 그리 고 선원들은 한가한(?) 틈을 타서 편안하게 탈출했다. 배가 침몰하는 급박한 순간에도 그들은 승객구조는 뒷전으로 하고 회사에 보고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참으로 허접하 고 못된 선원들이다. 문제가 여기서 끝났으 면 오히려 다행이다. 진짜 문제는 그 때부 터 시작됐다. 해경도, 정부도 그 누구도 문 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다. 그들의 구조 작업 역시 우왕좌왕 허둥지둥 갈피를 잡지 못했다. 알고 보니 그들은 그 와중에도 상 황은 축소하고 구조는 과장하기 위해 잔머 리를 굴리고 있었다. 도저히 상상할 수 없 는 일이 꾸며지고 있었던 것이다. 어느 날 부터인가 ‘세모-청해진’은 범죄단체라는 방송이 흘러나왔다. 구원파도 나왔다. 그 사이에 정부의 무능과 해경의 무능은 감춰 지고 있었다. 아니 무능을 감추려고 잔머리 를 굴린 것이다. 불행하게도 그들의 잔머리 는 통하지 않았다. 그들이 천하의 호구로 생각하는 국민들이 그 잔머리를 눈치 채고 말았기 때문이다. 믿음을 잃은 시민들 세월호 참사는 국가가 자행한 ‘집단학살’ 과 다름없다. 국민행복과 안전을 천명하는 박근혜정부에서 이루어진 ‘야만’이다. 세월 호 참사에 대한 진상조사와 수사가 진행되 면 될수록 그것은 분명해졌다. ‘이것이 국 가냐, 나라냐, 정부냐’라는 한 국민의 한 서 린 절규는 참으로 옳다. 국민들은 처음에는 안타까운 마음 때문에 울었으나, 시간이 갈 수록 분노의 울음으로 변했다. 그 와중에 서울 지하철에서 추돌사고가

일어났다. ‘승객들은 대기하라’는 방송이 흘러나왔다. 하지만 시민들은 듣지 않았 다. 시민들은 모두 뛰쳐나왔다. 그 방송을 곧이곧대로 믿었다간 꼼짝없이 죽을 것이 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국가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6월 4일은 지방선거 날이다 4대강 사업이 지금도 옳은 일이라고 말하 는 사람이, 세종시를 반대하며 균형발전을 물거품으로 만들려고 하여 충북도민의 자 존심을 좌절시켰던 사람이, 잘사는 충북을 만들어 충북을 살리겠다고 말한다. 자신은 경제통이고, 힘 있는 여당이고, 대통령과 잘 통하니, 자신의 정치카르텔을 이용하여 충북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달콤한 말을 뱉어낸다. 과연 충 북도민이 그의 생각을 믿어줄 천하의 호구 가 되어 줄지는 잘 모르겠다. 그야말로 모든 것이 무너져버렸다. 국민 은 더 이상 국가를 믿지 않는다. 아니 믿을 수 없게 만들었다. 지난 노무현 대통령 시 절 고 김선일씨가 알 카에다에 희생됐을 당 시 ‘국가와 국민을 구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국가가 아니다. 우리 국민 한 사람을 못 지 켜낸 노무현 대통령은 자격이 없으며 용서 할 수 없다’고 말했던 박근혜대통령은 300 명 중 1명도 구해내지 못하고도 ‘대안을 마 련하여 사과하는 게 도리’라고 말한다. 참 으로 사태파악 제대로 못하는 한가한 말씀 을 하신다. 그런 분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시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ㆍ19


아버지

정명숙 (상임위원, 수필가)

오랜만에 비가 내립니다. 밭에 심어놓은 작물들이 시들해진다고 병실에서도 내내 걱정하셨는데 빗소리 듣고 계시는지요. 밤 새 내린다면 해갈은 될 것 같아 다행스럽기 는 하나 아버지께는 남겨질 엄마에 대한 큰 걱정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압니다. 빗소리에 아버지 마음이 더욱 외로우실 것 같아 슬픔 만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아버지, 포근한 정취와 꽃향기가 온몸을 감미롭게 감싸는 오월도 어느덧 중순입니 다. 가까운 친정인데도 두서없는 삶이어서 인지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불효여식이 평 소에는 무관심하게 지내다 5월이 되면 전 화 한 통에도 왜 그리 인색했는지 죄송하기 만 합니다. 부모님보다는 자식을 먼저 챙기 는 이기심을 내리사랑이라고 변명했습니 다. 항상 곁에 계시겠지 하는 어리석은 생 각만 하는 딸이 며칠 소식 없으면 혹여 뭔 일 있나 걱정하시는 아버지. 산수를 넘기시 고도 신명 나게 자전거를 타고 밭으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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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클럽으로, 틈틈이 자원봉사도 하시며 시간을 금쪽 같이 아끼시는 모습에서 아버 지의 희생으로 행복했던 날들을 떠올립니 다. 예전에도 아버지는 늘 새벽이슬과 더불어 들로 나가 일을 하셨지요. 다섯 자식 치다 꺼리에 하루도 편히 쉰 적 없이 평생을 일 벌처럼 살아오셨습니다. 집안에서나 밖에 서나 큰소리 한 번 친 적 없는 조용한 성격 에 고결하고 진솔한 성품을 갖춘 분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자식한테 이래라저래라 말씀 하신 적 없이 몸소 실천하셨습니다. 할머니 께는 보기 드문 효자셨고 농사도 잘 지어 수확 왕이라는 상도 몇 번이나 받으시며 모 든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함을 보여주셨습니 다. 형제간이나 어머니하고는 한 번도 다투 는 것을 보여주지 않으므로 우애와 신뢰가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지 금 동생들이 서로 아껴주고 부모님께 효도 하려 애쓰는 고운 심성과 사회의 한 구성원 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것은 아버지의 참다 운 삶이 녹아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 습니다. 아버지, 갓 스무 살 되던 해의 일은 지금 도 잊지 못합니다. 처음 겪는 위경련의 고 통에 눌려 밤새 소리치고 우는 저 때문에 두 분은 밤을 꼬박 새웠지요, 새벽이 되자 아버지는 저를 업고 삼십여 분을 걸어가 택 시를 타고 병원으로 갔습니다. 차 안에서 저를 꼭 껴안고 긴 머리를 쓸어 내리며 애 를 태우시던 그 모습에서 아버지의 진한 사 랑을 보았습니다. 병원에서 진통제를 맞고 약을 먹었어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자 다시 한의원으로 데려가셨습니다. 침을 놓는 동


안 한약 한 봉지를 들고 시내에 살던 작은 집으로 달려가셨습니다. 달인 약을 병에 넣 어 식지 않게 잠바 속에 넣고 자전거를 빌 려 타고 급하게 오시다 앞에 있는 장애물을 발견하지 못하고 넘어지셨다지요. 당신께 서 다치시는 것은 개의치 않으시고 약병만 끌어안고 뒹구셨노라고, 집으로 돌아와 딸 이 잠든 것을 보신 후 손바닥에 무수히 박 혀있던 모래를 핀셋으로 빼셨다던 아버지. 동생들 때문에 제대로 뒷바라지를 해주지 못했다고 늘 마음 아파하시며 바라보던 큰 딸이 늦은 나이에 결혼하겠다고 하자 아버 지는 무척 기뻐하셨습니다. 그러나 결혼생 활에 적응하지 못해 마음이 병들고 몸까지 쇠약해져 끝내는 아이를 업고 친정 대문에 들어섰을 때 딸의 몰골을 바라보시던 아버 지는 넋이 빠져나간 빈껍데기 같으셨습니 다. 하시던 일 내던지시고 아무 말 없이 제 손을 잡고 병원으로 갔었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이 지경이 되도록 두셨습니까.” 하 는 의사의 꾸중을 죄도 없는 아버지는 변명 도 없이 묵묵히 듣고 계셨지요. 주사를 맞 히고 약을 지어 저를 데리고 집으로 오신 아버지는 엄마의 걱정스러운 물음에도 아 무 말 없이 방으로 들어가 몸부림을 치며 통곡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울부짖음이었 습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도 소리 없 이 눈물만 흘리시던 아버지셨는데 그날, 자 식의 누추한 삶이 아버지께 참기 힘든 고통 을 안겨 드린 것 같아 마루 끝에 서서 저는 후회를 했습니다. 힘들어도 그냥 견딜 것을 부모님 가슴에 못을 박았구나 하고요. 한 달쯤 지나 얼굴에 화색이 돌던 어느 날, 아 침 밥상머리에서 말씀하셨지요. “이젠 시 댁으로 돌아가야지!” 저는 아버지의 말씀

을 거역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날 딸과 외 손녀를 택시에 태워 보내면서 아버지의 마 음은 얼마나 춥고 시리셨습니까. 아버지와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 지금, 불효막심했던 그때의 일이 떠올라 눈물이 쏟아지고 애가 타는데 아버지는 어찌 그리도 담담하고 조 용하게 삶을 정리하려 하시는지요. 철없는 아이처럼 받기만 하고 아직 아버지께 해드 린 게 없는데 아버지와의 유한한 시간을 보 내고 나면 어느 생애, 어느 곳에서 아버지 를 다시 만나 그 은혜 갚을 수 있을까요. 아버지, 자식은 부모의 심장에 박힌 가시 같은 사랑이라는 것을 제 딸을 시집보낼 때 가 되어서야 깨닫습니다. 저는 아직도 삶의 벽에 부딪힐 때마다 가만히 아버지를 불러 봅니다. 그러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가 생기고 어깨를 다독거리는 아버지의 손 길을 느끼곤 합니다. 저도 제 자식에게 오 래도록 기댈 수 있는 그런 어미가 될 수 있 을까요. 쇠잔해져 가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 고 아버지라는 이름만으로도 눈시울이 자 꾸 젖어듭니다. 저에겐 커다란 느티나무의 그늘로 계신 아버지. 제발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일어나 주시기를, 그 바람이 헛된 욕심이라면 남은 시간 고통 없이 편안하시 길 눈물로 기도합니다. 2014년 5월 13일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아버지께 큰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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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활동위원회 소식나누기

대학구조개혁, 사회적 합의가 먼저! 교육위원회는 ‘대학구조개혁이 지방대학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방대학 특성화사업’은 대학구조개혁이 라는 미명하에 대대적인 대학구조조정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청주대학교 사회학 과 폐과 결정, 서원대 미술학과 통폐합 결정... 대학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는 대학 당 국도 당사자인 교수, 교직원, 학생들의 종합적인 의견수렴 없이 일방적인 발표로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대학은 우리 사회의 교육, 경제, 문화 등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대학구조개혁은 사회적 합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입니다. 교육위원회

우리동네 정치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 풀뿌리 민주주의의 꽃! 지방의회를 들여다보기 위해 올해 초 지방의정센터를 만들고 그 이름을 드디어 정했답니다. 의회에 대한 감시와 견제부터 협력과 상생을 통해 우리 동네 가 활력이 넘치게 하자는 의미로 ‘동네정치 활력소’로 정했답니다. 첫 사업으로 우리동네 의회, 의원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참! 동네정치 활력 소 함께 하실 분~~ 언제나 환영입니다^^ 지방의정센터 ‘동네정치 활력소’

보람이 있고, 나눔이 있는 정겨운 봉사활동 5월의 둘째 주 일요일. 봉사단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정기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내 수 진흥아파트를 찾아 ‘저소득층 가정 공부방 꾸며주기’ 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청원군 과 함께 하는 이 사업은, 청원군청에서 필요한 가구 등 물품을 구입하고, 봉사단이 나서 서 설치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공부도 하고 꿈도 키우는 공부방을 꾸며주고 나오는 길은 뿌듯하고 보람되었습니다. 많은 회원·학생들이 참여한 이날 봉사는, 인근 천변으로 이동하여 삼겹살 회식로 이어졌습니다. 이재호 봉사 단장님이 열심히 참여하는 회원과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기위해 돼지고기를 준비했습니다. 열심히 봉사를 끝내고 숯불에 구운 고기를 나누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 니다. 충북참여연대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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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활동위원회 소식나누기

만다라, 내마음을 비추는 거울! 두 번째 회원힐링강좌가 지난 4월 24일, 강선미 강사님과 함께 ‘만다라드로잉으로 떠 나는 마음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만다라드로잉이라는 다소 생소한 주제임에도 20여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뜨거운 관심과 참여의 열기속에 진행되었습니 다. 만다라 드로잉을 할때는 크레파스, 색연필, 싸인펜, 파스텔, 색종이, 색실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저마다 개성있는 솜씨를 뽐내기도 하고 개인별로 작업한 만다라를 통해 서로의 마음과 고민을 엿보는 시간에는 또 다들 저마다의 마음속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도 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만다라 만다라 드로잉을 하는것만으로도 스스로 마음의 소리 에 귀를 기울일수 있는 통로가 된다고 하니 한번 도전해보는건 어떨까요?^ ^ 회원사업위원회

하나하나 음을 맞춰가는 즐거움 충북참여연대의 노래를 좋아하는 회원들로 꾸려진 우암코러스가 다시금 활발한 활동을 위해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 그 시작으로 6월 창립기념식 축하공연 준비를 위해 열심 히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새로이 참여하고 있는 단원들과 함께 한곡한곡 노 래를 배우고 서로의 음을 맞춰가면서 멋진공연으로 또한번 큰 박수받는 그날을 기대하며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노래부르는데 관심있는 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라라라라~ 우암코러스입니다! 합창단 ‘우암코러스’

삼국의 각축전 남성골산성과 양성산 산성 백제유물전시관, 머그잔처럼 생긴 백제유물을 보는 아이의 눈망울은 빛납니다. 전시관 속 천년 세월의 녹을 벗고 드러난 각종 유물들은 실생활에서 활용을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정교한 그때 그 모습 그대로입니다. 아카시아 향기 짙은 오후의 평온함과 한 치의 땅을 더 차지하기 위해 쌓은 산성의 옛 자취는 부조화처럼 느껴지지만 삶이라는 큰 테두리 속에서는 그것 또한 그 시대의 삶이라는 걸 느낍니다. 무거운 돌을 짊어지고 올랐을 과거의 길, 우린 ‘미안함과 아픔’이라는 멍에를 이고 오릅니다. 늘 역사가 그렇듯. 문화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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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스케치 - 제천지부 창립총회

더 좋은 도시, 더 행복한 시민을 꿈꾸며 -제천지부 창립총회-

살아있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세상을 이끌 어가는 원동력입니다. 건강한 제천의 시민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충북참여연대 제 천지부(제천참여연대)’가 탄생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시민이 주인되는 지역사회’ 를 만들어 가려는 충북참여연대의 뜻에 동 참하는 제천의 시민들과 제천에 거주하는 기존 회원들이 제천지부를 결성하겠다며 의기를 투합하였습니다. 그로부터 7개월이 지난 2014년 5월 1일, 충북참여연대 제천 지부가 창립총회를을 개최하며, 희망의 첫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제천지부의 창립을 축하하기 위해 각계각 층 시민들과 제천지부 회원 180여 분이 참 석해 주셔서 성황리에 창립총회가 진행되 었습니다. 창립총회의 사회를 맡은 유윤식 제천지부 집행위원장의 참석자 소개를 통 해 함께 자리한 시민과 회원들이 모두 인사 를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 사를 나누는 시간 중 권영웅 회원(제천고 1 년)의 가입 신청서가 소개 되어 주목을 받 았습니다. 권 회원은 제천지부 가입 동기에 대해 "비록 학생이지만 국가권력을 감시하 24ㆍ참여마당

고, 일상생활 속에서 진정한 참여민주주의 와 인권을 찾기 위해 가입을 신청합니다"라 고 적었습니다. 모두가 감탄하고 공감한 ‘가입의 변’ 이었습니다. 이석태 제천지부 상임대표를 비롯한 참석 내빈의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지고, 마지막 순서인 상징 의식의 순서가 되었습니다. 준 비된 팜플렛을 높게 들고, 참석자 모두가 목소리를 모아 ‘참여가 세상을 바꿉니다!’ 를 외쳤습니다. 제천지부의 정체성이 녹아 있는 한마디였습니다. 시민의 참여를 통해 제천을 변화시켜갈 제천지부의 앞으로가 기대되는 창립기념식 이었습니다. 더 좋은 제천시, 더 좋은 제천 시민을 꿈꾸는 제천지부의 앞날을 응원합 니다. 제천지부 파이팅!


지역의 사회적기업들

지역의 사회적기업들 ④ 사회적기업

세기위생방역

‘세기위생방역’은 소독과 방제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같은 업종의 타 회사에 비해 뛰어난 기술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충북지역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 으며, 소독기술만큼은 대기업에 못지않은 수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세기위생방역’은 취약계층의(장애인, 고령자등) 취업활동을 전개하여, 현재 50세 이상의 근로자 3명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기위생방역’에서 일해 온 지식을 바 탕으로 직원 분들이 독립 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았으며 새로운 분야를 개척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지역사회에 조금이라도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하여 농촌무료소독봉사를 시행하여 매 년 30~50명 많게는 100명 정도의 주민들이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세기위생방역’은 가정집, 음식점, 일반 사무실 등에 소독과 방제 서비스를 제공합니 다. 면적대비로 가격을 책정하여 받는데 기본 15평 이하는 5만 원, 20평은 5~6만 원 으로 책정되며 상황과 면적에 따라 추가 가격이 있습니다. 계약금은 한 번에 내는 것이 아닌, 계약기간동안 매달 방문시마다 금액을 지불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연계약시에는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번 서비스를 이용하면 평균 6개월 정도의 A/S기간을 보장하여 지 속적인 사후 관리를 지원합니다. 세기위생방역 홈페이지 : http://www.roach114.net 주소 : 충북 청주시 봉명로 239번지 Tel. 043-263-5119

충북참여연대에서는 ‘지역의 사회적기업들’ 지면을 통해 서 매달 지역 내 건전한 사회적기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소개가 필요한 사회적기업에서는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43-267-0151)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ㆍ25


회원동정

잘 지내시나요? 김훈일 회원 천주교청주교구 정의평화위원장도 역임하 고 계신데, 세월호 참사와 관련하여 5월 12일과 16일, 상당공원에서 시국미사를 집 전해 주셨습니다. 500여명이 참석해서 세 월호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습 니다. 감사합니다. 석준 회원 얼마 전 어머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미숙 회원 청주대학교에서 대학구조조정 일환으로 학내구성원과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사회 학과 폐지를 결정하였고, 이에 반발하여 항의하는 학생회장을 무기정학 징계를 내 렸습니다. 청주대 사회학과 학과장으로 계 셔서 지역사회와 연대하여 열심히 싸우고 계십니다. 폐과결정 철회되고 건승하시길 빕니다. 민경운 회원 전 활동가이기도 한데, 오랜만에 아이스크 림을 사들고 사무실을 방문하여 회포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 오 세요^^ 김혜란 팀장 아들 주석이가 첫돌 지나자마자 어린이집 에 가서는 잔병치레가 많습니다. 엄마도 자연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주 석아! 감기 걸리지 말고, 튼튼하게 지내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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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복 회원 어머님이 편찮으셔서 허리 등 수술을 받으 셨습니다. 빠른 쾌유 빕니다! 권은숙 회원 논문을 끝내고 동학120주년을 맞아 보은 취회 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계십니다. 또 한 동학혁명 과정에서 여성의 역할과 관련 한 논문도 쓰고 계십니다. 6월 5일부터 보 은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열리는 행사 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유윤식 회원 제천지부 창립을 위해 지난해부터 꾸준히 많은 노력을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제천지 부 창립이 성황리에 진행되었구요. 제천지 역의 많은 시민분들도 회원으로 참여해 주 셨습니다. 너무 애쓰셨습니다. 앞으로도 내내 건승을 빕니다. 파이팅!!! 신동호 회원 아름다운 오월의 신부와 평생 가약을 맺습 니다.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앞으 로 행복하고 깨 쏟아지는 신혼생활 보내세 요^^~ 송옥희 회원 청원군청 주민생활과에 근무하시는 회원 입니다. 올해 초 진급하셨다는 소식을 들 었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축하드립니 다!


회원동정

최희진 회원 모든 일에 열의와 열정이 넘치는 회원입니 다.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말고 행동하자는 의미로 오창에서 주변엄마들을 독려하여 아이들과 함께 매주 촛불집회에 참여해 주 십니다. 감사합니다.

최영준 회원 청주중앙라이온스 회장에 선출되어 취임 하신다고 합니다. 지역사회에 더 많은 역 할을 하게 되셨습니다. 6월 18일 선프라자 에서 취임식이 있다고 합니다. 축하드립니 다! 건승을 빌겠습니다. 곽동철 회원 세월호 참사와 관련하여 추모와 애도를 위 한 시국추모미사에 함께해 주셨습니다. 깊 은 감사드립니다. 전선하 회원 우암코러스 지휘자십니다. 얼마 전 생명을 나누는 70인의 행복콘서트에 어린이 합창단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이 콘서트는 소중한 새생명을 선택한 미혼모 가정을 돕는 취지 의 행사입니다. 좋은 공연 감사합니다. 황인애 회원 맏딸 오진희 회원이 5월의 신부가 되었습 니다. 많이 아까우시지요? 요즘은 딸을 시 집보내는게 아니라 사위를 얻는다고 하는 데, 새식구가 늘어나심을 축하드립니다. 두분 모두 축하드려요~

김규철 회원 창립 25주년을 맞아 새로운 홍보영상 제작 을 맡아 주말을 마다하고 도와주고 계십니 다. 시나리오 작성부터 촬영까지!! 능력자 회원님의 정성으로 멋진 새 영상이 나올 것 같습니다!

회원님, 바뀐 정보를 알려주세요! 1. 전 화 나 이 메 일 한 통 043-267-0151~2 / cbcitizen@hanmail.net 2. 카톡메시지 / 아이디 검색 gina651 혹은 010-5165-1207(최진아국장) - 현재 참여연대에서 발송하는 월간<참여마당> 과 각종 행사 안내문등이 매월 평균 10통가량 반송되고 있습니다. - 회원님들의 회비와 시민들의 후원금으로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달 많은 회원 님들의 계좌가 바뀌어 회비가 기부되지 못하 고 있습니다. 주소, 핸드폰, 메일, 계좌, 그 중 하나의 정보가 변경되더라도 저희들께 꼭 알려주세요! 회원님 과의 소통, 회원님들과의 연락, 회원님들과의 교감에 최선을 다하는 충북참여연대가 되겠습 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ㆍ27


우리의 주장

사고 원인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대형재난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살아 있는 것이 죄인처럼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전 국민이 간절히 원했던 구조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갈수록 사망자가 증가하는 작금의 사태에 애도와 분노가 함께 공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아직 구 조의 손길을 받지 못한 실종자에 대한 구조 활동과 더불어 생존자와 실종자 가족들이 충격과 슬픔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위로와 지원이 필요할 뿐입니다. 사고 직후부터 구조 과정에서 선장과 선원, 선박회사, 대책기구들이 보여 주었던 상식이하의 조치에 대해 개 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선장과 승무원의 직무유기, 초동대응에서 보여 주었던 정부의 안이한 태도에 대해서는 이후에도 철저한 책임 추궁을 통해 진상규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또한, 대형 재난 발생 후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 활동을 위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촌각을 다투는 인명구조활동에 있어 초기대응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 입니다. 그러므로 정부기관 간의 지휘통제, 자원 동원 시스템 등 재난구조의 기본 원칙을 정립해야 합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안전 불감증에 대한 기업 및 사업장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대형재난 발생에 효과적으 로 대응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개발해야 합니다. 국민을 지켜주지 못하는 국가의 국민은 불행할 수밖에 없습니 다. 따라서 사회 곳곳에 상존하는 재난 위험 가능성에 대해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국가가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가정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합니다. 2014년 4월 25일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청주대학교와 서원대학교는 졸속적인 대학구조조정 중단하라! 박근혜 정부는 지방대학 죽이는 대학구조조정 중단하라! 교육부는 올해 초 대학을 5등급으로 평가한 후 그에 따라 차등하여 대학 정원을 감축하는 동시에 재정지원을 연계하는 것을 골자로 한 대학 구조개혁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수도권대학과 지방대학에 동일한 평가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대부분의 지방대학이 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무리한 학과 통폐합을 추진해, 결국 지방대학 만 고사될 것이라는 우려가 당시에 제기됐었다. 지금 우리지역에서 이러한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청주대학교는 사회학과와 한문교육과의 폐지를 결 정하였고, 서원대는 미술학과와 뷰티학과를 ‘미술뷰티학과’로 통합하고, 경영정보학과와 경제학과를 ‘유통경제 정보학과’로 통합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과정에서 대학의 일방적이고 독단적인 결정으로 기초학문과 예술분야 의 학과가 폐지되고 정체성이 혼란스러운 학과가 출현하고 있으며, 중앙정부의 졸속정책으로 대학사회와 구성 원을 혼란으로 몰아넣고 있다. 대학 구조조정은 장기적 관점에서 논의되고 사회적 그리고 구성원의 합의하에 진행되어야 한다. 현재와 같이 학문의 기초역량 보존과 공익적인 부분을 도외시하고 단기적이고 경제적인 면에 치우친 구조조정을 해서는 안 된다. 대학이 특정분야에 편중된 인재만 배출한다면 우리사회는 획일화된 사회가 될 수밖에 없다. 우리의 미래 또한 그리 밝지 않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청주대학교와 서원대학교의 구성원들과 긴밀히 협조하여 불합리한 대학 구조조정에 함께 대응해 나갈 것이다. 2014년 4월 18일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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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 | 2014. 4. 8. ~ 2014. 5. 9.

14.04.16 충북참여연대와 농민회가 제안하는 18가지 지방정책발표

14.04.18 청대 사회학과 폐지반대 기자회견

<기자회견 성명 등> 4월 14일 · [기자회견] 청주시 노인전문병원 공공성 회복과 노동부 중재안 수 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 14시, 청주시청 브리핑 룸 / 충북시민사 회단체연대회의 4월 16일 · [기자회견] 충북참여연대와 농민회가 후보자에게 제안하는 지방을 살리는 정책 18가지 정책 발표 / 14시, 동범실 /충북참여연대, 전 국농민회총연맹 충북도연맹 4월 17일 · [성명] 박근혜 정부는 대학, 지방, 학문 모두를 죽이는 대학 구조조 정 정책을 중단하라 / 충북참여연대 교육위원회, 청년위원회(준) 4월 18일 · [기자회견] 청주대학교와 서원대학교는 졸속적인 대학구조조정 중 단하라! 박근혜 정부는 지방대학 죽이는 대학구조조정 중단하라! /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4월 23일 · [기자회견] 청주시 노인전문병원 관계자의 양심선언, ‘배임·문서파 기·감사자료조작, 청주시노인전문병원의 공공복지는 좌초하는가? /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세월호 참사 대응 활동> 4월 25일 · [성명] 세월호 침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실종자들의 생환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사고 원인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대형재난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 충북참여연대 4월 25일 · 세월호 희생자분들에 대한 애도와 무사생환 기원 촛불 문화제 / 19 시, 중앙로 입구 / 300여명 참여 5월 2일 ·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촛불집회 / 19시, 성안길 입구 / 시민 및 회원 30여 명 참석 · 세월호 참사 추모 및 진실규명 충북범대위 기초회의/오전10시, 충 북NGO센터, 20여 단체 참석 5월 7일 · [기자회견]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및 책임자 처벌 촉구 ‘미안합 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진상규명과 온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나서 겠습니다!’ / 14시, 상당공원 세월호 희생자 시민합동분향소 앞 / 세월호 희생자 추모와 진상규명을 위한 충북시민대책위 · 세월호 희생자 추모 시민분향소 지킴당번 및 촛불약식집회/ 오후7 시,상당공원 <토론회> 4월 24일 · [토론회]대학구조개혁이 지방대학에 미치는 영향과 대안 / 14시, 동범실 / 충북참여연대, 전국교수노동조합 충북지부, 민교협 충북 지부 공동주최, 충북참여연대 교육위원회 주관 <25주년 기념사업 준비> 4월 18일 · 25주년 편찬위원회 정기회의 / 12시, 사무처, 5명 참석 5월 1일 · 25주년 기념 편찬위원회 / 12시 사무처 / 5명 참석 <제천지부 창립 등> 4월 29일 · 제천지부 공동대표와의 간담회 / 19시, 제천 가톨릭복지관 / 강태 재 상임고문 등 5월 1일 · 충북참여연대 제천지부 창립기념식 / 19시, 제천 코렉스 뷔페 / 제 천 시민 및 충북참여연대 임원, 제천지부 회원 100여 명 참석 <회원사업 등> 4월 7일 · 문화위원회 주관 ‘고전강독’ 오후 7시 수곡동 골목쟁이

14.04.24 힐링강좌 - 만다라 드로잉

14.05.19 세월호 분 향소 마감 및 향후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

4월 8일 · 좋은학부모아카데미 제5강 10시, 청주교대 교사교육센터 원격강 의실 / “감수성이 자라나는 시 교육은 이렇게” 정재찬 한양대 국 어교육과 교수 4월 12일 · 지리산 문학관 기행, 오전 7시~ 오후 8시/ 문화위원회 주관 4월 19일 · 고전강독 탐방 괴산 미륵산성 / 9시, 청주상공회의소 출발 4월 24일 · 회원 힐링강좌 ‘만다라 드로잉으로 떠나는 마음여행’ / 19시, 동범 실 <위원회 활동> 4월 8일 · 시민권리찾기운동본부 회의 / 19시, 분평동 만나 / 법률학교 평가 및 단합대회의 논의 · 지방의정센터 3차 준비모임 / 14시 회원나눔방 / 모임명 등 논의 4월 10일 · 청년회(준) 모임 / 16시, 소회의실 / 유권자SNS단 논의 등 논의 4월 13일 · 봉사단 정기봉사 / 9시~17시, 미원면 하천 정화활동 / 26명 참석 4월 14일 · 시민조례위원회 회의 / 19시, 사무처 / 조례안에 대한 의견서 답 변결과 공유 및 대응방안 논의 · 반부패특별위원회 회의 / 17시, 사무처 / 반부패 관련 지방선거 의 제 등 논의 4월 16일 · 사회인권위원회 회의 / 19시, 막돼먹은 막창(용암동) / ‘장애인차 별 금지조례 TF 팀 구성 등 논의 · 문화위원회 회의 / 19시, 사무처 / 달빛문화제 개최 등 논의 · 교육위원회 4월 회의 / 19시, 회원사랑방 / 대학구조조정 토론회 준비 등 논의 4월 23일 · 시민자치위원회 회의 / 19시, 가경동 석쇠마당 / 의제 논의 등 4월 26일 · 정책위원회 단합 양성산 산행 / 10시 집결 후 산행 / 6명 참여 4월 30일 · 충북참여연대 청년위원회 준비모임 / 16시, 소회의실 / 청년 회원 3명 참석 / 생생토크 논의 <회원사업 및 소모임 활동> · 우암코러스 정기연습 / 매주 화요일 19시 30분, 동범실 / 4월 8일, 15일, 22 일, 29일 · 고전강독 ‘여지지도’ / 19시, 수곡동 골목쟁이 / 15명 참석, 문화위원회 주관 / 4월 8일, 15일, 22일, 29일 · 독서모임 수도리 ‘소크라테스로부터 포스트 모더니즘’ / 19시 30분, 수곡동 골목쟁이 / 4월 30일 <연대사업 등> 4월 9일 ·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 집행위원회/ 15시, 대구참여연대 / 지방선 거 전국의제 선정 및 현안논의 4월 17일 ·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회의 / 16시, 행복까페 / 지방선거 대 응 및 청주대 서원대 학과폐지 관련 대응 등 논의 4월 28일 · 충북인권연대 6차 회의 ‘충북도와 간담회 추진 계획 논의’ / 15시, 소회의실 / 오창근 참석 4월 29일 · 장애인 차별 금지 조례관련 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방문 / 15시 / 오 창근 5월 2일 ·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 긴급회의/오후3시, 대전참여연대, 이선영 처장 참석 5월 8일 ·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 초청 강연‘덴마크에서 배운다! 행복 사회의 비밀’ / 19시. 행복까페 /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ㆍ29


2014년 4월 수입지출내역

수입 구분

항목

회비

후원금

기타

금액

구분

항목

215,000

조직사업비

1,770,330

지로납부

960,000

행사, 정책사업비

249,050

소계

1,175,000

연대사업비

200,000

출장및참가경비

150,000

사업비

일반후원

10,000

지정후원

300,000

소식지발행비

397,760

소계

310,000

소계

2,767,140

차입금

1,000,000

소계

178,980

상임위원회

88,000

집행위원회

67,000

기타회의

62,500

소계

217,500

우편발송비

73,000

신문, 도서구입비

72,000

전화통신비

120,600

사무용품비

14,000

수수료

155,860

기타잡비

60,500

소계

495,960

사무실관리비

932,200

차량유지비

50,000

소계

982,200

후생비

606,480

보험료

1,512,050

소계

2,118,530

회의비

1,178,980 2,663,980

* 수입 - 회비중 CMS이체는 4월 출금일정 착오로 5월에 입금되었습니다. - 회비중 지정후원은 시민권리찾기운동본부의 시민법률학교 지정후원금입 니다. - 기타중 차입금은 개인차입금입니다. * 지출 - 사업비중 조직사업비는 제천지부 창립지원금 및 회원경조사비, 문자서비 스이용요금 등입니다. - 연대사업비는 지역운동연대 회비 및 지역시민단체 후원행사 후원금입니다. - 회의비중 기타회의는 (준)청년회 준비모임 회의비입니다. - 사무실 관리운영비중 사무실관리비는 사무실임대료, 일반관리비, 전기요금 등입니다. - 인건비 및 후생복지비중 후생비는 사무실 활동가 중식대 등입니다. - 보험료는 국민연금, 국민건강, 노인요양, 고용, 산재보험 직장부담분입니다. * 4월 CMS이체 미입금으로 4월 급여는 5월 초에 지급되어 4월 수입, 지출내 역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2014년 5월 이월 금액은 2,032,244원입니다.

사무 운영비

사무실 관리 운영비 인건비 및 후생 복지비 지출계

▶후원계좌  농협 1114-01-023393 예금주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 신한 100-014-149810 예금주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30ㆍ참여마당

금액

자동이체

기타

수입계

지출

6,581,330


2014년 4월 회원회비

알뜰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자동이체 강경환 강관형 강대영 강 민 강민기 강민아 강병민 강사옥 강상근 강성구 강성복 강승범 강신관 강신택 강연철 강영규 강영모 강우인 강정숙(운천동) 강찬희 강현옥 강형기 경순규 고미현 고영구(개신동) 고영구(운천동) 고제격 고홍수 곽동철 곽유신 곽호근 구민영 구성원 구순옥 구의서 권경준 권관섭 권구익 권기인 권영란 권용택 권은비 권진원 권혁산 권혁상 김경숙(서울 명륜동) 김경호 김경희 김광복 김광희 김규철 김규형 김금순 김기년 김기무 김기석 김기숙 김기원 김기정 김기철 김기현 김기홍 김길수 김낙춘 김남오 김남운 김남진 김달래 김대경

김덕수 김덕일 김덕현 김도경 김동석 김동식 김동일 김동준 김동현 김동환 김두선 김두식 김만호 김문채 김문혁 김미선(제천) 김미선(충주) 김미숙(사직동) 김미숙(탑동) 김미순 김미혜 김미희 김민희 김배철 김병기 김병성 김병우 김병의 김병철 김보배 김복자(가경동) 김복자(성화동) 김봉근 김상걸 김상범 김상봉 김상임 김상해 김서연 김석종 김석현 김선도 김선례 김선영 김선이 김성관 김성규 김성명 김성열(북문로) 김성열(복대동) 김성제 김성중 김성진 김성찬 김소영(용담동) 김소영(오창) 김수갑 김수길 김수부 김순득 김승구 김승연 김승환 김승효 김연각 김연복 김연실 김연제 김영근 김영복

김영석(북문로) 김영석(탑동) 김영성 김영수(제천) 김영수(충주) 김영수(음성) 김영식 김영윤 김영자 김영주 김영준 김영진 김영진 김영찬 김영철 김영태 김영하 김영학(가경동) 김영학(비하동) 김영환 김예식 김옥순 김완구 김완희 김용남 김용재 김우림 김우식 김우중 김유호 김윤모 김은경(율량동) 김은경(오창) 김은정 김응균 김응수 김응철 김인국 김인숙 김장일 김재년 김재성 김재수 김재형 김재훈 김정미 김정승 김정호 김종민 김좌진 김주선 김주철 김지영 김지현 김지혜 김진국 김진아 김진홍 김진희 김찬학 김창곤 김창기 김창동 김창성 김창시 김철기 김철수(용암동) 김철원 김춘옥 김충환

김태관 김태선 김태수 김태순 김태원 김태진 김태현 김태훈 김태흥 김학선 김학실 김학철 김한기(사직동) 김해성 김헌식 김헌진 김 혁 김현근 김현기(용암동) 김현기(운천동) 김현준(금천동) 김현준(금산) 김현진 김형관 김형근 김형섭 김혜경(명암동) 김혜경(용암동) 김혜경(음성 대소) 김혜숙(충주) 김혜숙(오창) 김혜정 김홍경 김홍기(사직동) 김홍기(율량동) 김홍성 김홍식 김훈일 김희상 김희수 김희식 김희재 나영구 남기예 남기일 남상명 남옥순 남정우 남종열 남지대 네모토마사쯔구 노병찬 노영우 노윤우 노재섭 노재연 노필우 도종환 류근준 류상일 류승한 류재헌 류정미 류지봉 류혜영 류효숙 마수지 마숙익 문금태 문정기

문화순 민경원 민성기 민용순 민윤미 민창영 민현기 박건호 박경아 박경옥 박경진 박광석 박광수 박교순 박노분 박대호 박명원 박문호 박미선 박미영 박민수 박민호 박범혁 박병효 박병희 박보경 박상근 박상돈 박상순 박상영 박상일 박상철 박상호 박선옥 박성배 박성우 박세현 박소영(산남동) 박소영(탑동) 박수범 박순희 박시준 박연옥 박연호 박영순(내덕동) 박영순(증평) 박용기 박용석 박원규 박원식 박윤경 박은순 박인용 박장혁 박재주 박재철 박정숙 박정일 박정희 박종관 박종범 박종선 박종익 박종혁 박찬호 박춘섭 박충일 박태준 박한교 박혜순

박호표 박흥규 배명석 배병주 배상은 배영복 배정호 배한용 백상진 백승천 백재우 백종은 변광섭 변동섭 변상수 변영섭 변우열 변의수 사영기 서경석 서동옥 서두석 서범종 서보승 서선철 서승희(가경동) 서승희(가경동-문화위) 서원옥 서유진 서정애 서창용 서화교 서효숙 서흥원 석웅희 설경철 성경아 성광철 성귀영 성낙현 성은미 성하열 손근선 손민근 손민형 손상인 손영기 손영한 손은성 손종하 손현주 손현준 송경호 송기영 송노준 송문화 송영길 송영란 송우영(사직동) 송우영(북문로) 송일영 송재봉 송정근 송준표 송춘영 신강복 신경자 신관식 신광식 신광우

신광호 신기백 신대희 신동연 신동호 신명례 신명수 신보희 신성일 신성철 신수옥 신양식 신영관 신영희 신윤슬 신이섭 신인용 신정환 신지훈 신진경 신창희 신현민 신현숙 신희상 신희성 심범순 심수영 심승희 심재희 안건수 안교신 안병선 안병철 안서연 안성현 안영복 안윤애 안종묵 안종태 안진미 안치국 안현수 안호성 양문석 양문석 양상돈 양은미 양정열 양준석 양진원 양진철 양진환 양창모 양태순 양현조 엄경출 엄수필 엄창수 엄태석 엄 훈 여운하 여진경 연규용 연미영(가경동) 연미영(용담동) 연방희 연상흠 연성흠 연승희 연지민

연철흠 연 홍 염앵란 염 우 염은열 오건흥 오경실 오덕진 오맥균 오명근 오문자 오미경 오미정 오범진 오병용 오복수 오상미 오성식 오세국 오세인 오순아 오원근 오윤주 오인배 오재령 오재만 오재황 오제명 오제욱 오종봉 오종혁 오지영 오지윤 오진숙 오창현 왕은경 우문숙 우상서 우성수 우영철 우옥례 우완태 우은정 우장명 우치곤 우혜숙 원광희 원병하 원영현 원종문 유남심 유동호 유명화 유민성 유병관 유병선 유성순 유수진 유순열 유순영 유순웅 유영경 유영삼 유영아 유영욱 유영화 유용식 유우현 유응모 유재윤

유재철 유정빈 유주영 유창모 유한복 유행열 유효상 육미선 윤건영 윤권복 윤도현 윤만용 윤명수 윤문용 윤병선 윤상덕 윤석명 윤송현 윤순병 윤여일(우암동) 윤요선 윤은주 윤의정 윤이상 윤태인 윤한영 윤현숙 윤현중 은경민 음영진 음혜진 이강욱 이강희 이경숙 이경애 이경옥 이경원 이경화 이관동 이관엽 이광용 이광희 이교성 이귀형 이규수 이기훈 이남희 이덕준 이도영 이도종 이동규 이만영 이만형 이명준 이미경 이범익 이병남 이병재 이병하 이병학 이보영(산남동) 이보영(주중동) 이상곤 이상구 이상균 이상님 이상미 이상민 이상순 이상식

이상영 이상용 이상웅 이상종 이상훈 이서형 이석준 이선경 이선미 이선미 이성구 이성규 이성우 이수복 이 숙 이숙애 이순기 이순철 이순희 이승규 이승범 이승진 이양숙 이언석 이연석 이영규 이영만 이영민 이영선 이영수 이영호 이왕재 이요한 이용국 이용규 이용상 이용호 이운형 이원익 이윤식 이윤영 이윤정 이윤희 이은주 이은희(개신동) 이은희(사직동) 이장희 이재경(사창동) 이재경(사천동) 이재근 이재덕 이재미 이재선 이재섭 이재숙 이재숙 이재승 이재영(오창) 이재원 이재은 이재익 이재춘 이재호 이재훈 이재흥 이정숙 이정아 이정하 이정헌 이정호(금천동)

이정호(음성 금왕) 이종갑 이종률 이종선 이종세 이종필(음성 금왕) 이종필(음성 생극) 이주영 이주해 이주형 이주희 이준연 이준호 이지혜 이진규 이진성 이진우 이진희 이찬구 이창복 이창주 이창준 이충희 이태근 이한동 이항동 이해승 이해자 이향숙 이혁규 이현선 이현호 이형준 이혜경 이혜정 이 호 이호영 이홍규 이홍로 임건재 임광묵 임광수 임근수 임병숙 임상득 임선수 임선영 임성재 임영은 임용우 임정희 임종훈 임한철 임헌경 임형요 임효상 장기석 장기우 장대경 장민경 장병영 장부영 장성유 장세일 장영란 장영면 장예지 장우식 장은정 장재성

장정여 장지혜 장태산 장해관 장현정 장효배 전금희 전미경 전병찬 전시령 전영철 전용기 전용표 전이자 전정녀 전해성 정경미 정권영 정균영 정남철 정도화 정동성 정명숙 정명호 정문섭 정미경 정미광 정미순 정병현 정보훈 정상민 정상우 정상호 정수연 정숙정 정승열 정승희 정연순 정연식 정연우 정영수 정영숙 정윤동 정은경 정장례 정재민 정재욱 정준택 정진숙 정진우 정진운 정진호 정창준 정태옥 정해성 정헌칠 정혜경 정혜영 조경민 조광복 조규원 조동순 조동주 조민환 조병석 조보행 조상규 조성택 조신일 조영미

조영숙 조영주 조오현 조용길 조용훈 조인숙 조진영 조항오 조현석 조현정 조형선 조혜경 주기찬 주선응 주재구 지덕현 지미숙 지용호 지인숙 지정수 지호심 채명순 채문영 채송화 채윤식 천춘환 최경민 최길현 최낙정 최대철 최돈길 최동권 최명섭 최문일 최민훈 최병은 최봉선 최봉수 최선주 최영배 최영실 최영연 최영종 최옥선 최용옥 최용현 최용환 최우식 최웅규 최익준 최인숙 최자영 최재봉 최재학 최정규 최정묵 최정애 최준규 최지현 최진성 최충진 최해인 최현규 최현기 최현성 최호균 최홍석 하민철 하은영 하정애

하현호 한규인 한근석 한대희 한덕동 한덕현 한민자 한범덕 한상돈 한석태 한성수 한성진 한수현 한영욱 한채화 함승호 함영조 함종철 허건행 허대성 허동진 허삼녕 허석렬 허원삼 허정영 허현숙 현상환 홍강희 홍광표 홍동선 홍석조 홍성학 홍순평 홍우표 홍원표 홍정표 홍진혁 홍창식 홍혁기 홍형기 황경선 황근성 황금숙 황나리 황남수 황명구 황미영 황익주 황인숙 황정수 황종현 황지연 황태주 황혜원 황희연 삶과환경 우진교통 ▶후원금 대신정기화물 충북지방변호사회

※ 회비가 누락되신 회원님께서는 사무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ㆍ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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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찾습니다! -

아름다운 나눔의 미덕을 느끼고 싶은 분! 봉사를 통한 즐거운 교제가 필요한 분! VMS를 통한 봉사인증과 봉사활동 인증서가 필요한 분! 자녀들과 함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분! 매월 1회 시간을 내어 봉사가 가능한 분!

※ 위의 조건 중 1가지라도 해당하시는 분은 지금 즉시 043) 267-0151 혹은 010-4246-7050(최강윤 간사)로 연락주세요! 충북참여연대 봉사단이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32ㆍ참여마당


2014

6월 생일자 및 행사 안내 SUN

MON

1 ♥ 오덕진 ♥ 김춘옥 ♥ 김석현

♥ 이용국 ♥ 천명갑 ♥ 서승원

▶ 5월 정기봉사 9시 사무처 집결

TUE

2 ♥ ♥ ♥ ♥ ♥

김시권 이홍규 김태훈 박상일 유영아

♥ ♥ ♥ ♥ ♥

WED

3 오창현 윤여일 박상돈 송옥림 류지봉

♥ 이주영

THU

4 ♥ 윤여민

5 ♥ 정윤동 ♥ 유승영 ♥ 이요한

▶ 우암코러스 정기연습 19시 30분 동범실 ▶ 고전강독 19시 산남동 골목쟁이

FRI

♥ 강사옥 ♥ 박호표

SAT

6

7

♥ 박노철

♥ 이성우 ♥ 김현기

♥ 강병구

▶ 상임위원회 19시 동범실

8 ♥ 허귀행 ♥ 안효선

♥ 민철기 ♥ 박종일

9 ♥ 이재표 ♥ 한성진

♥ 안건수 ♥ 하현호

▶ 시민조례위원회 19시 소회의실

15 ♥ 임상득 ♥ 김영수

♥ 박정순 ♥ 이진희

22 ♥ 최병권

♥ 금동철 ♥ 김미순 ♥ 오명근

♥ 최현태 ♥ 최재학

♥ 홍진태 ♥ 김주선

29 ♥ 류승한 ♥ 석웅희

♥ 주재구 ♥ 신인용

▶ 지방의정센터 ‘동네정치활력소’ 14시 회원사랑방 ▶ 우암코러스 정기연습 19시 30분 동범실 ▶ 고전강독 19시 산남동 골목쟁이

11 ♥ 박영배 ♥ 이승진

♥ 김석종

▶ 우암코러스 정기연습 19시 30분 동범실 ▶ 고전강독 19시 산남동 골목쟁이

♥ 김용찬

▶ 충북시민단체연대회의 16시 장소미정 ▶ 창립25주년 기념식 18시 30분 가톨릭청소년센터 함 제럴드홀

♥ 서효숙

13 ♥ 이애란

14

♥ 이성규

♥ 곽선례

▶ 사회인권위원회 19시 소회의실

19 ♥ 이윤영

♥ 김대경

20 ♥ 지혜영

21

♥ 임정희

▶ 교육위원회 19시 소회의실 ▶ 문화위원회 19시 회원사랑방

25 ♥ 조일희

♥ 조현석 ▶ 회원한마당 ‘체육대회’ 11시 우암초등학교 강당

18 ♥ 김용희 ♥ 김성수

24 ♥ 홍은희 ♥ 양진원

12

▶ 교육소모임 ‘꿈틀’ 10시 30분 회원사랑방 ▶ 독서모임 ‘수도리’ 19시 30분 산남동 골목쟁이 ▶ 지역운동연대 14시 장소미정

17 ♥ 안성현 ♥ 민혜숙

23

▶ 반부패특별위원회 19시 소회의실

♥ 권은숙 ♥ 배정호 ♥ 조호영

♥ 문덕엽 ♥ 황희연

16 ♥ 최희순 ♥ 변동섭 ♥ 김현준

▶ 집행위원회 19시 소회의실

♥ 이태근

10

♥ 이규태

♥ 임근수 ♥ 신강복

▶ 역사문화기행 9시 상당공원 집결

26 ♥ 정구완 ♥ 김복자

♥ 한명한 ♥ 남성우

27 ♥ 이영수 ♥ 최영배

28

♥ 노규학

♥ 이교성

♥ 엄수필

▶ 시민자치위원회 19시 소회의실 ▶ 교육소모임 ‘꿈틀’ 10시 30분 회원사랑방 ▶ 독서모임 ‘수도리’ 19시 30분 산남동 골목쟁이

30 ♥ 여운하

♥ 김낙춘

※생일을 맞이하시는 분께 축하 전화 한 통 어떨런지요. 전화 한 통화에 오고 가는 회원의 정을 느껴보세요.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ㆍ33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조직표

삶의 희망을 열어가는

참여마당

2014. 5월호(통권 227호)

총회 공동대표 자문위원

고문 상임위원회

정책위원회

감사

공동대표 고문

집행위원회

사무처

문화위원회 시민자치위원회 시민권리찾기운동본부 충북참여연대봉사단 교육위원회 교육소모임 ‘꿈틀’ 시민조례위원회 사회인권위원회 지방의정센터 ‘동네정치활력소’ 회원사업위원회 사회조사연구소 음성지부장 진천지부장 제천지부 집행위원장 독서모임 ‘수도리’ 우암코러스 함께하는사람들 ‘참’ 사무처장 정책기획국 시민자치국 사회문화팀 생활자치팀

김미숙 김창성 최영준 이재호 오인배 최해인 홍석조 홍성학 고영구 박상호 김현기 이병남 유재윤 유윤식 임성재 임성재 석 준 이선영 이효윤 최진아, 최강윤 오창근 김혜란

시민권리찾기운동본부

음성지부

진천지부

문화위원회

제천지부

충북참여연대봉사단

사회조사연구소

시민자치위원회

부설기구 독서모임 ‘수도리’

시민조례위원회 활 동 홍보편집위원회 기 구 회원사업위원회

우암코러스

감사 상임위원장 집행위원장 집행부위원장 정책위원장 정책부위원장 홍보편집위원장

노영우 · 곽동철 · 남기헌 강태재(상임고문) · 강홍조 이상훈 · 이현로 · 정상길 이장희 · 장은정 임성재 김현기 김선영 · 박정일 이은희 김헌식 김규철

교육위원회 교육소모임 ‘꿈틀’ 사회인권위원회 지방의정센터 ‘동네정치활력소’

상임위원회 단체의 조직, 사업, 운영의 전반의 문제를 심의ㆍ의결하는 최고의 대의기구 집행위원회 총회와 상임위원회의 의결사항을 집행하며 단체 정관의 사업 및 일상활동을 계획ㆍ 심의ㆍ집행하는 상설기구 정책위원회 지역시민운동의 방향 제시, 지역현안 및 자치단체의 정책사업에 대한 합리적인 방안 을 제시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종합적인 발전방향 모색 시민권리찾기운동본부 법률ㆍ세무ㆍ노무ㆍ행정ㆍ부동산 등의 무료상담, 시민의 권익 침해사례 해결을 위 한 공익소송을 비롯한 생활속의 시민권리찾기운동 문화위원회 당간문화제, 테마가 있는 역사기행, 문화사랑방을 통한 지역문화재 보존 및 보호운동 충북참여연대봉사단 제도와 정보에서 소외된 이웃을 찾아내고 그 이웃과 함께 ‘더불어 함께’하는 좋은 지 역사회만들기 운동, 정기봉사활동 진행 시민자치위원회 일상에서 일어나는 작고 구체적인 생활의 문제를 제기하는 등 생활문화 개선운동 중심의 사안발굴로 참여하는 시민운동 전개 교육위원회 - 교육소모임 ‘꿈틀’ 교육시민운동의 중요성을 알려내고 교육 생태계를 교육친화적인 것으로 만들기 위한 활동을 전개 사회인권위원회 복지, 인권, 노동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이 중심이 되어 사회적 약자의 사회권 문제를 지역사회에서 공론화하는 역할을 담당 시민조례위원회 조례에 대한 시민교육 및 조례제, 개정시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하는 활동을 전개 회원사업위원회 회원과 함께하는 활동을 위한 다양한 회원조직, 지원활동 전개 회원 소모임 독서모임 ‘수도리’, 우암 코러스 함께하는 사람들 ‘참’ 충북참여연대 후원모임

34ㆍ참여마당

발 행 인 홍보편집위원장 홍보편집부위원장 홍보편집위원 담 발 발

간 행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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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우 · 곽동철 · 남기헌 김규철 이성우 정명숙 · 서정애 · 송기은 이재숙 · 오창근 · 서승희 사 | 최강윤 일 | 2014년 5월 15일 처 |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주소 : 청주시 상당구 우암동 131-8번지 3층 TEL : (043)267-0151 / FAX : (043)264-7257 E-mail : cbcitizen@hanmail.net Homepage : www.citizen.or.kr

디자인 인쇄 | 봄날(043-219-1123)


동산지역아동센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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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아동과 함께하는 행복한 센터

충북참여연대 회관건립을 위한 희망기금프로젝트 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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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계란의 수익금 전액은 충북참여연대 회관건립 종자돈으로 적립됩니다! * 본 기금행사는 김광복 회원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전화 043)273-5075

전화 043)267-0151 / HP 010-5165-1207 충북참여연대 회관건립을 위한 희망기금프로젝트 Ⅱ탄!

전국건설기계충북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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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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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43)293-1255 / HP 011-462-7566

변호사 오세국 법률사무소 오세국

노 필 우(회원)

HP 010-3422-9090 단체, 학교, 직장 행사 음료, 생수 주문시 충북참여연대 회원임을 알려주시면 판매금액 중 소정금액이 충북참여연대 후원금으로 적립됩니다!

충북참여연대 회관건립을 위한 희망기금프로젝트 Ⅲ탄!

쉐보레(CHEVROLET) 청주중앙대리점

(상임위원)

차장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산남동 657 엔젤변호사빌딩 602호 (법원 앞 사거리 신한은행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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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지킴이 사업’에 동참해주실 분을 모집합니다! (특별후원금 및 판매수익금 일부후원 등)

☎ 267-0151~2 (최진아국장) 신협 131-015-602269 (예금주 :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이 성 우(회원)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내덕2동 청주문화산업지원센터 301호 Tel. 043)219-1123 Fax. 043)219-1245 E-mail. jikjiya@hanmail.net

재단법인 선학원 충북교구본사 한국 불교

고령산 풍주사

주지

김덕일

(상임위원)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 산7번지

전화 043)256-5585, 258-3119 / 팩스 043)221-4760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ㆍ35


정부지원금 0% 충북참여연대는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흔들림 없는 정치적 독립과 재정 자립의 원칙으로 어떤 권력에도 종속되지 않는 시민들과 함께 합니다 충북참여연대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043-267-0151 www.citize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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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마당 5월호 - 충북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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