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다락방 편 성 표

순장 순모 1팀 이가을 이가을 윤솔지 최윤수 김민영 김원중 김예진 한지혜 류하은 곽경희 이기주 편선욱 김찬영 신윤섭 신지원 안희진 이동규 김현규 김주혜 권희영 공헌 이성재 김선영 김윤영 이주은 랑기웅 편선애 김수경 이지명 신미정 노현아 김은총 여주형 김민희 조혜진 이정은 박헌영 이정은 공승연 윤예은 박예인 손성은 이동신 황혁순 정민재 이아현 정현호 정윤제 비순원 이민영 오경환 이주언 강영원 박재현 박소연 이수미 김현경 이예은 장이레 오가영 유지윤 2팀 이혜강 박이주 김현우 박주환 임명균 이혜강 백은미 이주현 유지연 김보리 정민우 박형준 장유나 석훈철 이재승 오은주 홍연수 송찬우 최남호 상은령 김진태 김경수 이충열 이세미 차수영 김수현 김찬미 최소영 랑기웅 안지은 송축 이준혁 박욱하 신환호 신동욱 오혁준 비순원 김효진 임준호 김두환 이지원 김영지 이건희 박유진 박현주 정윤경 백상미 김준회 장준혁 이우석 조동제 신주섭 안성현 강선미 이보람 임치열 새가족 & 해외 & 군복무 새가족 김예주 김주연 김정호 동지훈 김가율 장은아 천서윤 김용현 홍서윤 박민정 김기윤 국영호 김가람 유지훈 이동욱 김동영 유민희 황형진 허유정 해외 최진영(캐나다) 최고은(에콰도르) 오경건(호주) 임창호(호주) 고동욱(미국) 신지혜(미국) 윤혜림(캐나다) 김주은(미국) 김준(미국) 이동희 군복무 신윤섭 이진석 정윤제 이성재 최사윤 박헌영 장수범 조용승 나지균

★☆*행복한

2018.03.11 청년부소식지

쪼이쪼이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시편 119:9)

3월에 태어난 당신을 축복해요★☆*

4일 최고은 7일 박유진 13일 신주섭 이아현 15일 윤예은 19일 김경수 김선영 27일 공헌 30일 김수경

청년부 모임 : 주일 4부 예배 후 본당 청년부 담당목사 : 조상우 010-3001-9819


어는 점과 녹는 점 사람들은 동일한 현상을 두 가지 표현으로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섭씨 0도인데 우리는 이 온도를 상황에 따라 어는 점이라고 또는 녹는 점이라고도 부른 다. 내 20대는 어린 시절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고여서 식어가는 어는 점이었다. 꿈을 이룰 수 없었고 쉽게 유혹에 흔들렸으며 몸과 마음이 점차 약해져 멈춰있던 시기였다. 모든 것이 다 내게 오는 시험이고 시련이며 고통이었고 신앙은 무거운 의무에 불과했다. 세상 만사가 귀찮고 신경거슬리기만 했다. 그래서 내 표면을 점점 얼리기 시작했다. 내게 들어오는 모든 것을 차단하고 그 표면 안에서 나만의 자유를 찾고 유영하고 있었다. 그러한 삶은 처음에는 편안함으로 다가왔다. 일부만 얼었을 뿐 그 안에서 나는 내 맘대로였다. 아니 적어도 그렇다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었다. 이미 어는 점에 있었던 나는 표면 뿐 아니라 내 안의 모든 것들이 조금씩 빙결되어가고 있었다. 그렇게 나의 30대 초반은 나 자신을 점차 얼음덩어리로 만드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나의 짧은 생각으로 어는 점이라 여겼던 그 순간이 주님의 기준에서는 나를 녹이시는 녹는 점이었나 보다. 주님은 얼어붙은 내 표면에 계속 숨결을 불어넣으시고 온기를 쏟아주셨다. 그렇게 어는 점과 녹는 점 사이에서 방황하던 나는 우리 교회를 만나게 되었고 여러 지체들과 교제하였고 고여있던 나 자신을 조금씩 흘러보내게 되었다. 내 자신에게는 나를 얼려가던 어는 점이 주님 보시기에는 나를 끓는 점까지 끌어올리는 시작점인 녹는 점이었던 것이다. 물론 난 아직도 넘어지고 시험들고 나 자신을 얼릴까 고민하기도 한다. 그러다가 주님을 바라보며 이렇게 기도한다. 내가 빙결로 가는 어는 점이 아닌 신앙의 끓는 점으로 가는 녹는 점임을 잊지 않게 해달라고... 지금 자신이 바닥이라고 이제 버틸 수 없다고 생각하는 지체들이 있다면 말해주고 싶다. 내가 내 자신을 얼리기 시작하는 그 순간이 하나님이 나를 녹이기 시작하 시는 그 순간이라고...

20180311  

주님기쁨의교회 청년부 소식지

20180311  

주님기쁨의교회 청년부 소식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