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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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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3일 목요일 단기 4345년 (음력 11월 1일)

제14894호 4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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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3일 목요일

로켓 한 방에 손발 사라진 한국외교

로켓 한 방에 손발 사라진 한국외교

북, 장거리 로켓 발사 이어 추가 핵실험 가능성  핵+ICBM 앞세워 통미봉남 나설 때 한국은 미·중만 쳐다봐야 뉴스분석 “미·중 반대에도 기습 도발 김정은 행보 대단히 공격적” 28살짜리 북한 지도자 김정은이 국제 사회의 발사 계획 철회 압력에도 불 구하고 12일 장거리 로켓 은하-3호를 쏘아올렸다. 이날 오전 9시49분 평북 동창리 기지에서 발사된 로켓은 미· 중을 겨냥한 북한의 정치적 무력시위 로 해석된다. 허문영 통일연구원 북 한연구센터 소장은 “로켓 발사는 미 국과 중국을 겨냥한 김정은의 메시지 다. 더 내놓으라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로써 지난달 초 공산당 18차 대 회에서 출범한 중국 시진핑(習近 平·59) 체제, 그리고 다음 달 2기를 맞 는 미국 버락 오바마(51) 행정부는 동 시에 외교적 난제를 안게 됐다. 권력 세습 1년차인 김정은이 G2의 리더십 교체 공간을 파고듦으로써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엔 격랑이 일 전망이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물론 우리 국방부(김민석 대변인)와 북미 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도 성공이라고 평가했다. 1998년 8월 대포동-1호 미사일 발사 이후 5차례 의 장거리 로켓 발사 중 한·미가 ‘성 공’으로 평가한 것은 처음이다.  이번 로켓의 사거리는 1만㎞에 이 를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에서 미국 본토 LA까지 도달할 능력이다. 한 용섭(국방대 부총장) 한국핵정책학 회장은 “미국에 도달할 대륙간탄도 미사일(ICBM) 개발을 현실화했다 는 의미”라며 “핵 탄두 장착 등 남은 과제가 있지만 북한의 대미 교섭력 이 엄청나게 커졌다”고 말했다.  이제 관심은 함북 풍계리의 핵실험 장으로 쏠린다. 김관진 국방부 장관 은 이날 국회 국방위에서 북한의 3차 핵실험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북 한은 두 차례의 핵실험을 해 왔고 또 하나의 핵실험 준비를 장기간 해 와

정치적 판단에 따라 추가적 핵실험도 가능한 걸로 본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전성훈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적어도 6개월 내 에 농축우라늄 방식의 핵실험을 벌 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북한은 2006년 7월 대포동-2호 발사 때는 3 개월 만에, 2009년 4월 은하-2호 때 는 한 달 뒤 핵실험을 했다. 핵실험 에도 성공하면 북한은 핵과 운반수 단(ICBM)을 모두 갖춘 ‘깡패국가’ 로서 힘을 과시하면서 미·중 등과의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에 서려 할 가 능성이 크다.  상황이 이런데도 한국 정부는 미· 중과 유엔 안보리만 쳐다봐야 하는 처지다. 대통령 선거를 일주일 앞둔 권력교체기에 정부는 로켓 발사장 동 향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갈팡 질팡했다. 북한 움직임을 손바닥처 럼 들여다보고 있다던 장담과는 달 리 기습적인 발사에 당황해하고 있 다. 정보수집 역량, 분석 능력, 실전대

응 태세 등이 두루 의심받을 정도다. 이 와중에 표몰이에 나선 대선 후보 들은 로켓 이슈를 저마다 자기에 유 리한 쪽으로 몰아가려 하고 있다.  핵과 ICBM은 남한이 아닌 미국 과의 문제라는 게 북한의 기본 입장 이다. 이를 무기로 협상력을 키운 북 한은 한국을 제치고 미국과 직접 협 상하려는 ‘통미봉남(通美封南)’ 전 략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가 장 직접적인 이해가 걸린 우리가 점 점 ‘당사자능력’을 잃고 있다는 지 적이 나오는 이유다. 허문영 소장은 “중국과 미국이 모두 반대했는데 도 이런 도발을 한 것으로 미뤄 김정 은 체제가 앞으로 대단히 모험적이 고 공격적인 외교 노선을 걸을 우려 가 있다”며 “이는 특히 내년 이후 동 아시아의 대결구도를 더욱 가파르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종 기자 yjlee@joongang.co.kr

>> 9면으로 >> 5면 북한 로켓으로계속 계속 관계기사3,3,  , 7,  8,  9면 관계기사 4,65, 6, 10면

박근혜 48.0% 문재인 41.2% 공표 허용 마지막 여론조사 공표 금지 이전의 마지막 여론조사 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48.0% 의 지지율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41.2%)를 앞섰다. 중앙일보 조사연 구팀이 11~12일 전국의 유권자 2000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례(15차) 여 론조사 결과다. 이어 이정희 통합진 보당 후보 1.3%, 기타 후보(무소속 박 종선·김소연·강지원·김순자) 0.6%, ‘모름·무응답’이 8.9%로 조사됐다.  선거법상 투표 6일 전인 13일부 터는 여론조사를 할 수는 있어도 발표나 인용이 금지된다. 다만 13일 이전 실시한 여론조사는 인용이 가 능하다.  다른 기관의 마지막 여론조사에 서도 박 후보의 우세흐름은 변하지

않았다. 다만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 는 6.8%포인트(박 후보 48.9% 대 문 후보 42.1%, SBS-TNS코리아)에서 0.9%포인트(박 후보 42.8% 대 문 후 보 41.9%, 문화일보-코리아리서치)까 지 다양했다. 신창운 여론조사전문기자 survey@joongang.co.kr >> 관계기사 2면


A2 날씨/분수대/시평

2012년 12월 1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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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평]

안보 위협하는 대북 정보 실패 스물여덟 살의 북한 지도자 김정은은 회심의 미 소를 짓고 있을 것이다. 측근들과 ‘은하-3호’ 로 켓 발사의 성공을 자축하며 박장대소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허를 찌르며 발사한 로켓 한 발로 그는 전 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서울에서 도쿄, 워싱턴에서 베이징, 뉴욕에서 모스크바까 지 모두 불난 호떡집이 됐다. 모두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신세가 됐다. 꼴이 가장 우습게 된 것은 우리 정부다. 청와 대와 군(軍), 정보 당국 모두 제대로 뒤통수를 맞았다. 오보를 낸 언론도 마찬가지다. 어제 아 침 한국 언론은 북한이 발사대에 세웠던 로켓 을 해체해 수리 중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정 부 당국자가 “로켓 조립에 사용했던 크레인을 동원해 3단계 로켓부터 해체하는 모습이 포착 됐다”고 언론에 흘렸기 때문이다. 연내 발사가 어려워 보인다고 보도한 신문도 있었다. 그런데 북한은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어제 아침 로켓을 발사했고, ‘광명성-3호’ 위성을 보란 듯이 궤도 에 진입시켰다. 북한은 당초 10~22일 로켓을 발사한다고 발 표했다가 1단계 로켓 일부 부품의 결함으로 발 사 시기를 10~29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뭔 가 이상이 있음을 시인한 것이다. 여기에 북한의 발사 기술에 문제가 있기를 바라는 ‘희망적 사고 (wishful thinking)’가 덧씌워지면서 위성 사진 판독이 뒤틀렸다. 불확실한 정보에 왜곡된 분석 이 결합된 엉터리 정보가 언론에 새나가면서 정 부와 언론 모두 망신을 당했다. 정보의 수집-분석-평가-가공-유통-관리라는 모든 과정에서 총체적으로 구멍이 뚫린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는 프로페셔널리즘으로 정보의 분석과 판단을 엄 정하게 했더라면 막을 수 있는 참사였다. 부처 이기주의와 상호 불신에서 비롯된 허술한 정보 관리도 심각한 문제다. 북한 로켓의 해체라는 1 보가 나온 곳은 청와대였고, 이를 국방부가 사 실상 확인해주면서 결과적으로 모든 언론이 오 보를 냈다. 국방부 장관은 출입기자들과 14일 송년 만찬 일정까지 잡았다고 한다. 적어도 그 때까지는 북한이 로켓을 쏠 리 없다고 오판했 다는 얘기다. 그래 놓고 지금은 “발사 가능성 을 예의 주시하고 있었다”며 면피에 급급하다. 지난해 12월 17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 했을 때도 정부는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52시 간이 지난 뒤 북한의 공식발표를 통해 알게 됐 을 뿐이다. 북한이 중대발표를 예고한 19일에도 정부는 전혀 감을 못 잡고 있었다. 당일 아침 청와대 직원들은 케이크를 앞에 놓고, 이명박 대통령의 생일과 결혼 기념일을 축하하는 노래 를 불렀다. 중대발표 예고를 대수롭지 않게 여 겼던 통일부 간부들은 북한 텔레비전에 등장한 검은 상복 차림의 아나운서를 보고서야 허겁지 겁 청사로 뛰어 들어갔다. 이명박 대통령이 정보 문외한인 원세훈씨를 국정원장에 임명할 때부터 정보 실패는 예견된 것이었다. 그는 서울시에서 잔뼈가 굵은 지방행 정 전문가이지 정보 전문가가 아니다. 그는 국 정원 3차장 산하의 대북전략국을 해체함으로써 대북 인적정보(휴민트) 조직을 스스로 무너뜨렸 다.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색깔을 뺀다며 대대 적인 물갈이 인사를 단행했다. 국정원은 연간 1

배명복 논설위원·순회특파원

조원의 혈세를 쓰면서도 제 역할을 못하는 무 능한 조직으로 전락했다. 통신감청 같은 신호정 보(시긴트)를 담당하는 군 정보기관도 제 역할 을 못한 것은 마찬가지다. 국정원과 서로 밥그 릇 싸움이나 벌였을 뿐이다. 미국은 자동차 번호판까지 식별이 가능한 초 정밀 첩보위성을 통해 북한을 손바닥처럼 감시 하고 있다. 미국에서 받은 위성정보를 판독하고 분석하는 것은 국정원과 군 정보당국의 몫이지 만 이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음이 이번 북한 로 켓 발사 정보 실패에서 확연히 드러났다. 4강에 둘러싸여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우리 입장에서 정보 능력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 도 지나치지 않다. 정확한 정보를 얼마나 신속 하게 입수해 제대로 판단하고 활용하느냐에 국 가의 명운이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누 가 차기 대통령이 되더라도 가장 먼저 할 일 중 하나는 무너진 국가 정보 능력의 복원이 다. 대북 정보 능력의 강화는 국가 안위와 직 결된 문제다. 그러나 박근혜·문재인 두 후보는 이에 대한 문 제의식조차 없는 것 같다. 공약집 어디에도 정 보 실패에 대한 언급은 한마디도 없다. 북한이 로켓을 쐈다고 비난하고, 호들갑만 떨 일이 아 니다. 총체적 정보 실패를 바로잡을 특단의 대 책이 필요하다. 말로만 떠들지 말고, 구체적 방 안을 제시하라.

이 시평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분수대> 바바리맨 변천사 대처하는 방법도 세월 따라 변한다 바바리맨에 관한 얘기도 ‘세월 따라 유행 따라’ 변한다. 45년 전 초등학생 때였다. 그 시절에도 중학 입시 지옥이란 게 있었다. 나름대로 치열하게 공부했다. 밤늦게 그룹과외를 하고는 집에 돌아가는 길. 가 로등도 없고 거리도 한적했던 그 시절. 골목을 막 돌아서는데 갑자기 어떤 아저씨가 내 앞으로 튀어 나오더니 바지를 벗고는 사타구니에서 뭔가를 꺼 내 흔들고 있는 거다. 너무 놀라 소리 지르며 뒤 돌아 도망을 쳤다. 그 후 그 근처엔 얼씬도 안 하 고 시간이 갑절이나 더 걸리는 길로 돌아서 다녔 다. 선생님께 일렀지만 “그 사람은 괴물이다. 다음 부턴 괴물이 사는 그쪽으로 다니지 마라”란 말씀 만 하셨다. 짝꿍도 보고 반장도 봤다는데도 “너희 들은 공부만 생각할 때”란 말씀만 하셨지 괴물 없 애줄 생각은 안 하셨다. 나중엔 애들 입에서 입으 로 ‘그곳에 사는 괴물은 다리가 세 개다’란 소문까 지 돌았다. 소풍 가는 날에 비가 오면 ‘옛날 소사

아저씨가 학교에서 뱀을 잡아 죽여서 뱀의 저주 로 비가 오게 하는 거다’란 소문과 비슷한 거였다. 알몸에 바바리만 걸치고 주로 여학교 근처에 등 장해서 ‘깜짝 노출쇼’를 하는 노출증 환자, 일명 바바리맨. 영국의 버버리코트에서 유래된 바바리. 걔네들은 자기 브랜드가 이렇게 사용되고 있다 는 걸 꿈에도 모를 거다. 꼭 바바리를 입지 않더 라도 그런 노출증 환자를 모두 바바리맨이라 부 르는 것까지도. 지난 6일 ‘나체쇼 바바리맨을 쫓아가 잡은 여고 생들’이란 기사가 있었다. 학교 앞에 여러 번 나타 나 경찰에 신고까지 했지만 신출귀몰한 그를 경찰 도 잡지 못했다고 하는데. 사건 당일 학생들이 점 심시간에 작은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중에 그가 그 학생들 곁에 다가와서 옷을 열어젖히고는 음란행위를 했던 모양이다. 그런 그를, 여학생들 이 즉석에서 잡아 경찰에 넘겼단다. 때마침 지나 던 배움터지킴이 아저씨의 도움도 있었지만 태권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도 유단자인 여학생의 공이 컸다는데. 바바리맨 대처법. 참 다양하다. 예전에 어떤 여학 생은 다소곳한 목소리로 “아저씨 잠깐 그렇게 하 고 계세요. 제가 핸드폰으로 찍어 인터넷에 올려 드릴게요” 했더란다. 또 옷을 열어젖히고 한참 동 안 열중하고 있는 아저씨를 향해 손가락질로 ‘에 게게’ 하면서 깔깔거렸다는 어떤 여학생들의 무용 담도 있다. 참 당차다. 예전에 우리들은 괴물이라 생각하고 도망가기 바빴는데. 노출증 환자의 목적 이 상대가 놀라 도망치는 것이라니, 의연하게 대 처하고 경찰에 즉시 신고하자. 바바리맨. 알몸이니 흉기 감출 곳도 없고, 흉기 를 들고 있기엔 두 손도 바쁠 터이니 여러 명이 당 한 경우라면 ‘수치스러운 건 보여주는 너지, 보는 내가 아니다’란 맘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 도 좋을 듯하다. 자기 몸 확실하게 지켜줄 사람은 자기 자신밖에 없다. 엄을순 객원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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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2012년 로켓과  12월정치 13일 목요일

2012년 12월 1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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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은 북한 규탄 대신 정부 정책 비판

안보 불안 심리를 자극해 박 후보에게 불리하지 않으리라는 전망도 있지만 새누 리당은 2010년 천안함 폭침 후 치러진 지방 선거 때처럼 오히려 상대 지지층의 역결집 을 초래하는 걸 우려하는 눈치다. 새누리당 심재철 최고위원은 이날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13∼14일 실시되는 부 재자 투표 직전에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건 불안감·긴장감을 조성해 박근혜 후보를 떨어뜨리려는 시도”라며 “북한이 노골적 으로 선거에 개입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안보 이슈로 인해 중도층 유권 자의 이탈이 발생할 가능성을 걱정하면서 도 정부여당에 대한 안보 무능론이 효과 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우상 호 공보단장은 “정부가 대북 정보 태세에 구멍을 드러낸 만큼 오히려 여당에 불리한 이슈가 됐다”며 “지금은 새누리당이 문 후 보의 안보관을 문제 삼을 수 없는 상황”이 라고 주장했다. 채병건·이소아 기자

통합진보당은 12일 북한 장거리 로켓 발사 와 관련해 ‘무(無)규탄’ 성���을 내놨다. 원 내 의석을 가진 정당 중 대북 규탄 성명을 내지 않은 건 통진당이 유일했다.  이정희 후보 중앙선대위 김미희 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정부 당국의 예상을 깨고 북한이 로켓을 발사했다”며 “관련국들 은 과거의 악순환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조속 히 대화 채널을 가동해 한반도와 주변 정세 안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기대한다” 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북한과 즉각적인 대화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고 누차 말해 왔다”며 오히려 정부 당국만 비판하는 듯한 입장을 밝혔다. 이정희 후보는 이날 선 거 유세에서도 북한 로켓 발사와 관련한 언급 은 일절 하지 않았다.  통진당과 과거 한솥밥을 먹었던 진보정의 당은 이보다는 조금 더 북한을 향해 발언을 했다. 진보정의당 이정미 대변인은 이날 논 평에서 “북한이 핵을 보유한 조건에서 장거 리 로켓 발사는 북한이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주변국의 군사적 긴장을 유발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통진당은 앞서 2일 논평에서도 “북측의 ‘실용위성’ 주장에 대해 ‘장거리 미사일이 분 명하다’며 대결 국면을 조장하고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는 것은 정부의 무능함을 드 러내는 것”이라며 “북측 주장대로 실용위성 이 분명하다면 발사에 실패한 나로호와 다를 게 없다. 자주적 권리인 만큼 문제삼을 일이 아니다”라고 했었다. 7일엔 국회 외교통상통 일위원회가 북한 로켓 발사 실험 중단을 촉구 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하자 대변인 성명 을 통해 “지금 정치권이 해야 할 일은 북한이 주장하는 ‘실용위성’ 발사의 진위를 파악하 기 위한 남북 대화 추진과 한반도 정세 악화 를 막기 위한 외교 강화”라고도 했다. ‘장거 리 로켓=실용위성’이란 북한 주장을 그대로 수용한 성명이었다. 통진당은 북한의 도발이 있을 때마다 규탄 성명을 가급적 자제해 왔 다. 2010년 11월 연평도 포격사건 당시 민주노 동당(통진당 전신)만 “북측의 포격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데 강력한 ‘유감’을 표시한다” 는 성명을 내놔 논란을 낳기도 했었다.

mfemc@joongang.co.kr

양원보 기자 wonbosy@joongang.co.kr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12일 대구 동성로 유세 현장에서 대통령선거 후보자 2차 TV토론 당시 ‘아이패드 커닝’ 논란을 일으킨 자신의 가방을 들어 보이고 있다. 박 후보는 “빨간 가방은 10년 넘게 들고 다닌 서류가방”이라고 말했다(왼쪽). 이날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가 충북 청주시 성안길에서 한 지지자로부터 선물받은 목각 공예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대구청주=김형수김경빈 기자

예고된 북풍  박은 안보론, 문은 안보무능론 대선 어떤 영향 미칠까 촉각 박 “국가관 보고 선택해달라” 문 “새누리당 정부 무능 확인”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 령 후보는 12일 일제히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를 규탄했다. 박 후보는 경북 포항과 울산 유세에서 “(장거리 로켓 발사는) 대한민국에 대한 도 발일 뿐만 아니라 세계에 대한 도발”이라며 “국제사회의 결의에 정면으로 도전한 것”이 라고 비판했다. 문 후보도 충북 청주 유세에 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 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며 “한반도 평화 를 위협하는 북한의 행위에 단호히 반대한 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후부터는 서로 강조 지점이 달 랐다. 박 후보는 ‘안보론’을, 문 후보는 ‘안 보무능론’을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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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안보의 위험은 지진과 같 다”며 “경제발전과 민주화는 말없이 안보 를 지켰던 국군 장병과 국민의 뜨거운 애 국심, 확고한 안보관 덕분이었다”고 밝혔 다. 이어 “확실한 국가관을 가진 세력이 나 라를 맡게 하는 게 이번 선거의 또 다른 화 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애국가를 부 르기 거부하고, 국기에 대한 경례도 하지 않으려는 세력과 동조하는 사람들에게 나 라를 맡길 수 없지 않느냐”며 “이번 선거에 선 국가관이 확실한 세력을 선택해 달라” 고 호소했다. 박 후보는 “대선에서 뭔가 끼 어들어 개입하려는 북한이 이번에도 우리 국민을 시험하고 있다”며 “북한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국민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도 했다.  반면 문 후보는 “정부와 새누리당은 국가 의 중요한 안보 사안을 선거에 악용해선 안 된다”고 경계한 뒤 “정부는 어제까지만 해 도 북한이 미사일을 분리·해체해 수리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위성으로 담뱃갑 크기까지

식별하는 시대에 건물 20층 높이 로켓의 분 리 여부를 제대로 알지 못했다는 게 말이 되 는가”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김정일 국방위 원장 사망 때도 까마득히 모르고 있다가 이 틀 지난 뒤 북한 TV를 보고서야 처음 알았 던 게 새누리당 정부”라며 “이게 바로 새누 리당 정부의 안보 무능을 보여주는 것”이라 고 비판했다.   여야는 대선을 일주일 앞두고 등장한 북 한 변수를 놓고 각기 다른 이유로 긴장하고 있다. 1987년 대선을 앞두고 발생한 KAL 기 폭파사건, 92년 대선 국면에서의 중부지 역당 사건, 97년 대선 일주일 전 일어난 오 익제 전 천도교 교령의 월북 사건은 대선 을 앞두고 발생한 대표적 북풍(北風) 사례 들이다. 2002년과 2007년 대선을 거치면서 잦아 드는 듯했던 북풍은 2010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천안함 폭침 사건으로 다시 존재를 증명하더니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로 대 선정국을 강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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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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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두나 잘 커서 한국 왔어요 원망 안 해요  고마워요 미 입양아 셰넌 하이트의 ‘아름다운 도전’

게시판 중앙일보 인터넷(www.joongang.ca) ‘와글와글시끌벅적‘의 행사 게시판에 등록하시면 신문에 게재됩니다. 전 화, FAX, 메일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 날짜순으로 게재해 드립니다.

송년회 소식

한인 노인회 송년회 일시: 12월 15일 (토) 11시  장소: 노인회관(1320 E. Hastings Street. Vancouver)  대상: 노 인회원, 한국전 참전 유공자 회 원 문의: 노인회관: 604-2556313, 부회장 778-899-1561/604435-7913 K팝스타 오디션 본선에서 노래를 부르는 셰넌 하이트(한국이름 정두나). 친엄마를 찾기 위해 용기를 내 도전한 무대다. [SBS방송 캡처]

나눔의 집에서 봉사 위안부 할머니“엄마 꼭 찾아” 용기 내 오디션 프로에 참가 “어떤 이들은 모든 것을 원하죠. 하 지만 나에겐 당신이 없다면 아무 것 도 소용 없어요. 내 곁에 당신이 없 다면. 내 곁에 당신이 없다면….” 지난 10월 24일 SBS 오디션 프로 그램 K팝스타 시즌2의 본선 1라운 드 녹화장. 한국말이 서툰 입양아 셰넌 하이트(30·여)가 무대에서 미 국 팝가수 앨리시아 키스의 ‘내게 당신이 없다면(If I Ain’t Got You)’ 을 불렀다. 열창이었지만 심사위원 의 평가는 “죄송하지만 탈락입니 다”였다. 심사위원인 양현석 YG엔 터테인먼트 대표가 이어 말했다. “ 여기서 용기를 잃지 않고 꼭 셰넌이 찾는 그분을 만나길 기원합니다.” 정두나. 1982년 3월 20일생. 셰넌 의 한국 이름과 출생일이다. 셰넌 이 자신의 출생에 대해 알고 있는 건 이게 다다. 그나마도 확실치 않 다. 네 살이던 그는 쌍둥이 언니(셰

론)와 미국인 양부모에게 입양됐다. 한국의 입양기관조차 그들의 본명 을 정확히는 몰랐다고 한다. 주한미 군이었던 양부모와 1년 뒤 미국으로 건너가 배다른 세 남매와 함께 미국 인으로 자랐다. 학창시절 셰넌은 한 국인이라는 사실이 창피했다. “중학생 때 친한 친구가 어느날부 터 나를 ‘찰리’라고 부르기에 무슨 뜻인지 알아봤어요. 베트남전 때 베 트남 사람을 비하해 부르던 표현이 었어요. 20년이 지나도 그 일이 잊 혀지지 않는 걸 보면 충격이 컸던 것 같아요.” 미국 사람으로 자란 셰넌이 한국 에 가고 싶다고 생각한 건 2007년, 25세 때였다. 대학졸업 후 고연봉의 직장을 얻었지만 ‘뭔가’가 늘 허전했 다. 한국이 궁금했다. 잠깐 여행만 하고 돌아가려던 셰넌의 한국 생활 은 올해로 6년차에 접어들었다. 그 동안 경기도 광주의 위안부 피해자 생활 시설인 ‘나눔의 집’에서 할머니 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영어로 번역 해 세상에 알렸다. 주말엔 한국미혼 모협회에 가서 아이들을 돌봤다. 지 난해부터는 한양대 대학원에서 인

류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그러면서도 셰넌은 친엄마를 적극 적으론 찾지 않았다. “내 사생활을 공개하면서까지 가족을 찾고 싶지 는 않았었다”고 했다. 그러다 지난 해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85) 할머 니가 그의 마음을 바꿨다. 강 할머 니는 셰넌에게 “엄마를 꼭 찾아야 돼. 가족 찾는데 너 사생활이 조금 알려지는 게 어때서. 이 할미도 이 렇게 잘 살잖아”라고 말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한 계기 다. 부족한 노래 실력이지만 도움 이 될까 싶었다. 셰넌은 오디션 탈 락 후 “더이상 두렵지 않다. 이제부 터가 시작”이라고 했다. 그는 인터 뷰를 통해 엄마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했다. “엄마, 엄마 쌍둥이 딸 하나와 두 나 이렇게 잘 커서 한국에 왔어. 나 엄마 원망 하나도 안 해. 오히려 고 마워요. 엄마 생각하면서 미혼모분 들 돕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그분들 이 너무 좋은 친구가 됐어요. 우리 곧 만날 때까지 감기 걸리지 말고 손광균 기자 건강하세요.” kgsohn@joongang.co.kr

성남중,고 동문 송년회 일시: 12월 15일 (토) 오후 5 시 장소: 써리 만리장성 식당 13648 105A Ave., Surrey 문의: 604-430-8040 이화여대 동문 송년회 일시: 12월 15일 (토) 오후 5시 장소: Dr. Kimme Clinic 622 E. Broadway 서울여상 동문 송년회 일시: 12월 15일 (토) 오후 6 시 장소: Kirin Starlight Restaurant, New Westminster, 350 Gifford street 문의: 김숙자 778-990-4126, 김은주 778-8664278 배재고 동문 송년회 일시: 12월 15일 (토) 오후 6 시 장소: K-TOWN (15155 101 Ave Surrey 회비: 식비 $30/인, $50/부부, 동문회 연회비($50)  문의: 회장 노성석 604-916-1129, 총무 권순만 778-892-1325 중앙대 동문 송년회 일시: 12월 15일 (토) 오후 6

시 장소: NORTH GARDEN RESTAURANT 286-3355 North Road Burnaby 회비: 개인 $30 동반 $50 문의: 778899-5556, 604-790-1035 춘천고 동문 송년회 일시: 12월 15일 (토) 오후 6 시 30분 장소: 코리아나 식당 (코퀴틀람센터, 헨더슨 몰 내)  문의: 김근주 회장 778-899-8924 고려대 교우회 송년회 일시: 12월 20일 (목) 오후 6 시 30분 장소: 만리장성 13648 105A Ave. Surrey 회비: $20 문의: 회장 정운경 778-9993317, 총무 한민철 778-878-7371 필그림 합창단 "송년의 밤" 일시: 12월 21일 (금) 오후 6 시 장소: 코퀴틀람 Executive Plaza Hotel (405 North Road, Coquitlam) 입장료: $50(디너 포함) 문의: 604-785-5837 호남향우회 송년회 일시: 12월 21일 (금) 오후 6 시 30분 장소: 써리 만리장성 (13648 105A Ave Surrey) 회 비: $20 연락처: 778-999-3317 (회장) 참석여부 연락 바람 부산중,고 동문 송년회 일시: 12월 28일 (금) 오후 5시 장소: 토담 식당 문의: 이진 충(604-813-9891) 이민 정착

코퀴틀람 센터 도서관 투어 일시: 12월 27일 (목) 오전 10 시 30분 장소: Coquitlam City Centre Library 1169 Pinetree Way, Coquitlam 대상: 6~8세 아이와 부모 문의 및 등록: 이 사벨 리778-284-7026 (교환:1566)

정부보조 임대주택 / 임대비 지원 프로그램 세미나 일시: 1월 7일 (월) 오후 1시~3 시 장소: ISS of BC 메이플릿 지 오피스 (시청건물 3층) #320 - 22470 Dewdney Trunk Road. Maple Ridge 한국어 통역 제공 문의 및 등록: 이사벨 리 778284-7026 (교환:1566) 대상: 55 세 이상 석세스 캐나다 시민권 시험 준비반 일시: 1월 9일 / 16일 / 23일 / 30일 수요일 오전 9시 30분 ~ 오 후 12시 30분 비용: 80불  장소: 써리 석세스 #206-10090 152nd Street, Surrey 강사: 이 사벨 최 내용: 캐나다 시민의 자유와 책임, 캐나다의 역사, 캐나 다 정치체계와 연방선거, 현대 캐 나다, 사법제도, 캐나다 지리, 시 민권 시험 예상문제 풀이 등록: 장기연(Esther Chang) 604-5886869(교환 111) esther.chang@ success.bc.ca 비즈니스 단신

12월 한아름 문화센터문화강좌 <중국어교실> 매주 (화) 3회-생 활중국어 기초 <요리교실> 매 주 (월) 3회-연말 파티용 음식 <기타교실> 매주 (토) 4회 매 주 (수) 2회-노래반주 기본코드 와 주법 <노래교실> 매주 (토) 3회-호흡법, 발성법 및 창법 장 소: 한아름 코퀴틀람점 문화센터 참가비: 클래스당 $5 접수 및 문의: 한아름 코퀴틀람점 고객센 터 604-939-0159 쿠쿠밥솥 고객사은행사 12월 14일 (금) 부터 한정수량 을 판매, 쿠쿠압력밥솥(영업용 밥솥, 2013형 압력 중탕기 포함) 을 구입하면 $50을 할인 문의: 604-540-1004 / 604-415-9858


종합 A6 북 장거리 로켓 발사 6

2012년 12월 1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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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3일 목요일

안보리 긴급회의  미·일 “금융 제재 등 모든 수단 동원” 비상 걸린 국제사회

백악관 “6자회담국과 공조” 중국 동참 염두에 둔 발언 12일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하자 국제사 회는 북한 정부를 규탄하는 한편 유엔 안전 보장이사회를 통한 규제안 마련에 착수했다.  유엔 안보리는 북한의 로켓 발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13 일 오전 1시) 긴급 소집했다. 한국과 미국·일 본 정부가 북한의 로켓 발사 확인 직후 즉각 이번 달 안보리 의장국인 모로코에 회의 소 집을 요구한 데 따른 것이라고 유엔 주재 한 국대표부가 밝혔다. 로켓 발사는 안보리 결 의(1718·1874호)를 위반하고,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한 중대 사안이다.  북한 로켓 발사 당시 미국대표부가 주최 한 리셉션에 참석 중이었던 한국대표부 김 숙 대사는 즉석에서 수전 라이스 미국 대사 와 안보리 소집 등 대책을 협의했다. 한국과 미국 정부는 북한의 로켓 발사가 안보리 결 의를 명백하게 위반한 것으로 규정하고 강 력한 제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난 4월

북한이 ‘은하 3호’ 로켓을 발사했을 때 ‘북 한이 탄도기술을 이용한 로켓을 발사하거나 추가 핵실험을 강행하면 안보리가 이에 상 응하는 조치를 자동으로 취한다’는 ‘트리거 (trigger·방아쇠) 조항’이 담긴 의장성명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바 있다.  더욱이 당시 의장성명 채택 때 과거 북한 을 옹호했던 중국과 러시아가 찬성한 데다 이번 로켓 발사도 만류해 온 점을 감안하면 안보리 차원의 신속하고 강력한 제재 조치 가 예상된다. 특히 북한이 2006년과 2009 년처럼 로켓 발사에 이어 핵실험을 강행할 가능성도 큰 만큼 이를 저지하기 위한 국 제사회의 압박이 가해질 전망이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이날 마틴 네시르키 대변 인을 통해 낸 성명에서 “북한의 로켓 발사 는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도발행위” 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미국과 일본 등 관련국들은 안보리 제재 와 함께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재 를 더욱 강력하게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5년 북한의 해외 자금줄을 조였던 방코 델타아시아(BDA) 제재 방식이나 이란 제재 법안 등을 염두에 둔 것이다. 미국 헤리티지 재단의 브루스 클링너 선임연구원은 “북한

의 발사체가 위성 궤도까지 올라갔다면 미 국으로선 새로운 안보 위협이 아닐 수 없다” 며 “미국은 동맹국 등과 협의해 강도 높은 제재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는 2005년 당시 BDA의 북한 계좌를 동결시 킨 사례를 거론하며 “금융 제재 등 모든 수 단을 동원해야 한다”고 한 뒤 “미 정부는 한 국에 미사일 방어망을 배치하는 것도 검토 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의 토미 비터 대변인은 11일 성명을 통해 “탄도미사 일 기술을 이용한 북한의 발사는 유엔 안 보리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심각한 도발 행위”라고 비난했다. 이어 “국제의무를 위 반하고 글로벌 비확산 체제를 훼손하는 행 위”라고 규정했다. 특히 이후 대응을 언급 하면서 미국만의 독자 제재보다는 국제사 회, 그중에서도 중국을 염두에 둔 표현을 사용했다. 비터 대변인은 지난 4월 유엔안 보리 의장성명을 인용한 뒤 “앞으로 몇 시 간, 며칠 내에 미국은 6자회담 참가국, 유 엔 안보리, 유엔 회원국들과 적절한 조치를 마련키 위해 공조하겠다고 밝혔다. 뉴욕·워싱턴·도쿄=정경민·박승희·김현기 특파원 jkmoo@joongang.co.kr

“발사 성공” 지켜보는 평양 식당직원들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한 12일 평양의 한 식당에서 직원들이 조선중앙방송이 전하는 발사 성공 뉴스를 TV로 지켜보고 있다.

[평양 AP=연합뉴스]

중 외교부 “발사 유감” 짤막 논평 신화통신은 “제맘대로 하는 나라” 일본 노다 총리 긴급회의 소집 총리 유력 아베도 “단호한 제재” 북한이 12일 장거리 로켓을 발사하자 미국· 중국 등 각국 정부가 민감히 반응했다. 미국 은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한 지 4시간 만인 11일 밤 11시40분(현지시간) 백악관 명 의의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의 강도도 북한 의 지난 4월 발사 때보다 셌다. 워싱턴 소식 통은 백악관 성명과 관련해 “발사 후 4시간 가까이 지난 시간에, 자정이 가까운 시간에 발표된 건 그만큼 상황이 위중하다는 의미” 라며 “북한이 미사일을 궤도에 올려놓았는 지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도 매우 신중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워싱턴의 외교 소식 통에 따르면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뒤 백 악관과 국무부 등 미 정부 당국자들은 긴급 회의를 열었다. 이 소식통은 “미국으로서도 북한이 이렇게 기습적으로 미사일을 발사할 것이라고는 사전에 예상하지 못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는 12일 하루 종일 분주하게 움 직였다.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총리는 오 전 10시30분에 긴급 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해 향후 대응을 논의했다. 그동안 일본 정부는 ‘북한이 인공위성이라고 칭하는 미사일’이 란 표현을 써왔지만 발사 이후 ‘미사일’이란 표현으로 바꿨다. 차기 총리가 유력시되는 아베 신조(安倍 晋三) 자민당 총재도 이날 유세지인 나가사 키(長崎)에서 “국제사회가 북한을 단호하 게 제재해야 한다”고 말했다. 홋카이도(北海 道)대 나가타 하루노리(永田晴紀·로켓공학) 교수는 “예고 해역에 2단계 추진체가 떨어 진 것으로 볼 때 종전의 (북한의) 로켓 기술 이 향상됐음을 보여줬다”며 “(3단 분리) 이 후는 북한의 로켓 기술의 새로운 영역”이라 고 분석했다.  중국 정부는 원칙적인 반응을 보였다. 외

일본 도쿄 시민이 12일 북한의 로켓 발사 소식이 담긴 신문 호외를 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교부 훙레이(洪磊)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우리는 북한이 국제사회의 보편적 우려 속 에서 (로켓을) 발사한 것에 유감을 표시한 다”고 짤막하게 논평했다. 훙 대변인은 추가 제재와 관련해 “안보리의 관련 대응은 마땅 히 신중하고 적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관영 신화통신은 자사 산하기관인 세계 문제연구소 가오하오룽(高浩榮)의 ‘한반 도 평화와 안정이 중요하다’는 제목의 칼 럼을 통해 “위성을 탑재한 로켓 발사 기술 은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기술과 일치한 다는 게 상식”이라며 “이런 미사일에는 핵 탄두 장착도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그리 고 “누가 뭐라든 자기 마음대로 하는 국가 가 있다면 이는 세계 질서를 어지럽히고 결 국 자기에게도 좋은 점이 없을 것”이라며 북한을 비판했다. 신화통신은 또 “북한은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발사 행위 등 모 든 활동을 금지한 유엔 안보리 제재를 따 라야 한다”고 지적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러시아의 호소를 비롯 한 국제사회의 견해를 무시하고 북한이 강 행한 새로운 로켓 발사는 깊은 유감을 불 러일으킨다”고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중국과 러시아에서는 한반도 긴장을 완화 하기 위해 6자회담을 재개할 필요가 있다 는 지적도 나왔다. 베이징·워싱턴·도쿄=최형규·박승희·김현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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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발사 종합 북 장거리 장거리 로켓 로켓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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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시간 걸린다더니 걸린다더니  군, 군, 북이 북이 쏘니까 쏘니까 “로켓 장착 알았다” 상에 상에출동해 출동해있는 있는이지스함을 이지스함을일시 일시귀환시 귀환시 켜야 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고 켜야 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고한한 다.다.국방부 국방부장관과 장관과합참의장의 합참의장의아침 아침스케줄 스케줄 의원들 의원들“해체 “해체발언 발언왜왜정정 정정안안했나” 했나” 도 비상대기 상태에서 일상으로 돌아왔다. 도 비상대기 상태에서 일상으로 돌아왔다. 김김장관은 장관은북한이 북한이아침 아침일찍 일찍로켓을 로켓을발사할 발사할 김관진 “미군 정보여서 공개 못 해” 김관진 “미군 정보여서 공개 못 해” 수수있다는 있다는판단에 판단에따라 따라지난 지난10일부터 10일부터오전 오전 군군11일 위기대응 단계 낮추기도 7시 이전에 출근했었다. 통상 합참의장이 11일 위기대응 단계 낮추기도 7시 이전에 출근했었다. 통상 합참의장이참참 석하는 석하는조찬간담회도 조찬간담회도차장을 차장을대리 대리참석하 참석하 게 하고 의장은 합참을 지키도록 했다. 모르고 당한 거냐, 알고도 가만있었던 거냐. 여차 모르고 당한 거냐, 알고도 가만있었던 거냐. 게 하고 의장은 합참을 지키도록 했다.여차 11일 오후만 해도 하면지휘통제실에서 지휘통제실에서바로 바로의장이 의장이지휘토록 지휘토록 11일 오후만 해도심각한 심각한결함으로 결함으로발사가 발사가 하면 늦춰질 것이라던 하겠다는취지였다. 취지였다. 늦춰질 것이라던북한의 북한의장거리 장거리로켓이 로켓이느느 하겠다는  그러나 11일부터 닷없이 12일 오전 발사에 성공하자 우리 당 합참의장은평소처럼 평소처럼장장 닷없이 12일 오전 발사에 성공하자 우리 당  그러나 11일부터합참의장은 국의 정보력에 대해 질타가 조찬간담회에참석했다. 참석했다.국방부는 국방부는또또이날 이날 국의 정보력에 대해 질타가터져 터져나오고 나오고있있 관관조찬간담회에 고위 당국자들과 기자단의 간담회를 14일 다.다. 인터넷 공간 등에선 “노크 귀순을 해도 인터넷 공간 등에선 “노크 귀순을 해도 고위 당국자들과 기자단의 간담회를 14일열열 모르고, 기로날짜를 날짜를정했다. 정했다.적어도 적어도이번주 이번주안에는 안에는 모르고,미사일을 미사일을쏴도 쏴도모른다”는 모른다”는비판이 비판이 기로 일고 “북한이 우리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북한이로켓을 로켓을발사할 발사할가능성이 가능성이희박하다는 희박하다는 일고 “북한이 우리를 향해 탄도미사일을쏠쏠 북한이 경우 가만 판단에서다.발사 발사당일인 당일인12일 12일오전까지도 오전까지도국국 경우 가만앉아서 앉아서당할 당할수밖에 수밖에없나”라는 없나”라는 판단에서다. 방부와 불안심리가 증폭되고 있다. 방부와합참의 합참의분위기는 분위기는바뀌지 바뀌지않았다. 않았다.결국 결국 김관진 국방부 장관(왼쪽)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성 김 주한 미대사(오른쪽)와 함께 북한 로켓 발사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불안심리가 증폭되고 있다. 상대방을 안심시키기 위한 교란 전술을  일단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12일 긴급 소집  일단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12일 긴급 소집 상대방을 안심시키기 위한 교란 전술을편편 회의실로 이동하고 있다. 제임스 서먼 주한미군사령관(왼쪽에서 둘째)과 정승조 합참의장이 악수하며 뒤따르고 있다. [뉴스1] 된된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발사 준비 방을먹이는 먹이는북한의 북한의유격대식 유격대식기습 기습발발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발사 준비사사 뒤뒤한한방을 실을) 알고 있었지만 미국의 사에군군당국은 당국은또또뒤통수를 뒤통수를맞은 맞은셈이다. 셈이다. 실을) 알고 있었지만 미국의정보여서 정보여서공개 공개 사에 할할 수수 없었다”고 말했다. 군군 정보력에  이에따라 따라군군당국의 당국의실전 실전대비 대비태세와 태세와능능 없었다”고 말했다. 정보력에의구심 의구심  이에 을을 제기하는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서다. 그는 력에대한 대한의구심도 의구심도커지고 커지고있다. 있다.정확한 정확한대대 제기하는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서다. 그는 력에 또또 “미국과 정보 공유가 실시간으로 정보를확보하지 확보하지못하고 못하고있거나, 있거나,미국으 미국으 김관진 “미국과 정보 공유가 실시간으로이뤄졌 이뤄졌 북북정보를 김관진국방부 국방부장관(왼쪽)이 장관(왼쪽)이12일 12일오후 오후서울 서울용산구 용산구국방부에서 국방부에서성 성김 김주한 주한미대사(오른쪽)와 미대사(오른쪽)와 함께 함께 북한 북한 로켓 로켓 발사에 발사에 대한 대한 대응책을 대응책을 논의하기 논의하기 위해 회의실로 이 로부터넘겨받은 넘겨받은정보를 정보를제대로 제대로분석하지 분석하지 동하고 고,고, 군사기밀이어서 공개할 수가 없는 내용이 군사기밀이어서 공개할 수가 없는 내용이 로부터 동하고있다. 있다.제임스 제임스서먼 서먼주한미군사령관(왼쪽에서 주한미군사령관(왼쪽에서둘째)과 둘째)과정승조 정승조합참의장이 합참의장이악수하며 악수하며뒤따르고 뒤따르고 있다. 있다. [뉴스1] 못하는게게아니냐는 아니냐는지적도 지적도나온다. 나온다.이에 이에대대 었다”고 했다. 북한의 장거리 로켓발사가 발사가임임 못하는 었다”고 했다. 북한의 장거리 로켓 정보당국자는 당국자는“어제(11일) “어제(11일)상황만 상황만놓고 놓고 박했다는 사실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는취지 취지 해해정보 박했다는 사실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는 뭐라고말할 말할수수있는 있는단계는 단계는아니었다”고 아니었다”고말말 였다. 해체하려는 것으로 당초판단과 판단과달달 뭐라고 였다. 해체하려는 것으로 본본당초 했다.예컨대 예컨대발사를 발사를하려면 하려면주변을 주변을깨끗이 깨끗이 오후 늦게 로켓을 발사대에 세워 놓았다는 했다. 리리 오후 늦게 로켓을 발사대에 세워 놓았다는 치워야하는데 하는데크레인이 크레인이움직여 움직여마치 마치수리 수리 사실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치워야 사실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를 하는 것으로 보였고, 가림막을 걷는 것도  또 국내외 언론들이 수리를 위해 로켓을  또 국내외 언론들이 수리를 위해 로켓을 를 하는 것으로 보였고, 가림막을 걷는 것도 로켓해체를 해체를위한 위한작업인지 작업인지발사를 발사를준비하 준비하 해체 중이라는 보도를쏟아내는 쏟아내는것을 것을보면 보면 로켓 해체 중이라는 보도를 것인지판독하기 판독하기아리송했다는 아리송했다는것이다. 것이다. 서도 “국방부에서 공식적으로확인해 확인해준준내내 는는것인지 서도 “국방부에서 공식적으로  이당국자는 당국자는“동창리 “동창리활동과 활동과관련해서 관련해서대대 용이 아니다” “어쩔 없었다”고 했다.  이 용이 아니다” “어쩔 수수 없었다”고 했다. 부분미국의 미국의위성 위성정보에 정보에의존하고 의존하고있다”고 있다”고  하지만 북한이 발사 일정을 29일까지로연연 부분  하지만 북한이 발사 일정을 29일까지로 토로했다. 북한의 움직임을 속속들이 들여다 장한다고 발표(10일)한 이후 국방부와 합동참 장한다고 발표(10일)한 이후 국방부와 합동참 토로했다. 북한의 움직임을 속속들이 들여다 보고,분석한 분석한뒤뒤대응해야 대응해야할할우리 우리군엔 군엔눈이 눈이 모본부 등의 분위기는 장관의설명과 설명과달달 보고, 모본부 등의 분위기는 김김장관의 없다는 것이다. 우리의 ‘깜깜이’ 정보 능력에 랐다. 10일부터 정부 당국자들은 “어쩌면 연 랐다. 10일부터 정부 당국자들은 “어쩌면 연 없다는 것이다. 우리의 ‘깜깜이’ 정보 능력에 북한의기만전술이 기만전술이더해져 더해져혼선을 혼선을빚은 빚은셈이 셈이 발사가 어려울지도 모른다”는말을 말을내놓 내놓 북한의 내내 발사가 어려울지도 모른다”는 다. 국회 국방위 관계자는 “로켓 발사는 소총 기 시작했다. 국방부 역시 “13일에서 15일 사 기 시작했다. 국방부 역시 “13일에서 15일 사 다. 국회 국방위 관계자는 “로켓 발사는 소총 쏘는것과 것과달리 달리연료와 연료와시동제 시동제주입을 주입을포포 이에 발사장에 눈이 내려 이후에나 발사가 을을쏘는 이에 발사장에 눈이 내려 그그 ���후에나 발사가 함해사전에 사전에임박한 임박한상황을 상황을감지할 감지할수수있는 있는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11일 11일오전 오전상업 상업 함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며 “2015년 전시작전통 위성 영상을 토대로 “발사가 임박했다”는 미 위성 영상을 토대로 “발사가 임박했다”는 미 시간적 여유가 있다”며 “2015년 전시작전통 제권환수 환수이후 이후우리가 우리가실전을 실전을치러야 치러야하는 하는 국의 언론 보도엔 “오보”라고 일축했다. 제권 국의 언론 보도엔 “오보”라고 일축했다. 상황이 된다면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군의 대응 수위도 한 단계 낮아진 상  특히 군의 대응 수위도 한 단계 낮아진 상 상황이 된다면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오키나와상공을 상공을지난 지난이후엔 이후엔로켓의 로켓의행행 황이었다. 군은 북한이 발사 기간으로 예고한  오키나와 황이었다. 군은 북한이 발사 기간으로 예고한 로를탐지할 탐지할수단도 수단도없었다. 없었다.서해상에서 서해상에서대대 10일부터 국방부와 합참 공동으로 가동한위위 로를 10일부터 국방부와 합참 공동으로 가동한 기 중이던 세종대왕함의 레이더가 북한의로로 기대응 태스크포스(TF) 팀장을 11일 소장에 기대응 태스크포스(TF) 팀장을 11일 소장에 기 중이던 세종대왕함의 레이더가 북한의 발사직후 직후초기 초기궤적을 궤적을탐지해 탐지해냈을 냈을뿐이 뿐이 준장으로 낮췄다. 이에 대해국방부 국방부고위 고위 켓켓발사 서서 준장으로 낮췄다. 이에 대해 다. 세종대왕함은 지난 4월에 이어 처음으로 당국자는 “장기 대비 태세로 전환하려는 것” 당국자는 “장기 대비 태세로 전환하려는 것” 다. 세종대왕함은 지난 4월에 이어 처음으로 로켓발사를 발사를탐지해 탐지해냈고, 냈고,율곡이이함과 율곡이이함과서애 서애 이라고 해명했다. 당분간 발사가 없을 것이라 로켓 이라고 해명했다. 당분간 발사가 없을 것이라 류성용함으로궤도 궤도추적 추적임무를 임무를인계했다. 인계했다. 전제가 깔린 조치였던 셈이다. 류성용함으로 는는 전제가 깔린 조치였던 셈이다.  게다가 군 내부에선 궤도 추적을 위해 해 정용수 기자 nkys@joongang.co.kr  게다가 군 내부에선 궤도 추적을 위해 해 정용수 기자 nkys@joongang.co.kr

대북 대북정보력 정보력의심 의심받는 받는정부 정부

1일“10~22일 “10~22일발사”→ 발사”→10일 10일“일정 “일정연기” 연기” 1일 11일엔로켓 로켓분리+위장막 분리+위장막제거 제거교란술 교란술 11일엔  북한은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대변인 징후포착~발사 포착~발사 북, 북,치밀한 치밀한작전 작전  북한은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대변인 징후 을 내세워 발사 기간을 연장하는 ‘헛다리 치밀한 교란 작전의 연속. 지난달 중순 북한 치밀한 교란 작전의 연속. 지난달 중순 북한 의 장거리 로켓 발사 움직임이 포착된 직후부 의 장거리 로켓 발사 움직임이 포착된 직후부 터 12일 발사까지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기 터 12일 발사까지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기 지를 관찰해 온 우리 당국의 뒤늦은 평가다. 지를 관찰해 온 우리 당국의 뒤늦은 평가다.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움직임이 포착된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움직임이 포착된 것은 지난달 중순. 우리 정보 당국은 평양 산 것은 지난달 중순. 우리 정보 당국은 평양 산 음동의 미사일 조립공장에서 로켓 부품으로 음동의 미사일 조립공장에서 로켓 부품으로 추정되는 물체에 위장막을 씌운 열차가 동창 추정되는 물체에 위장막을 씌운 열차가 동창 리 로켓 발사기지로 이동한 사실을 포착했다. 리 로켓 발사기지로 이동한 사실을 포착했다. 로켓이 발사대에 모습을 드러낸 건 지난 1일 로켓이 발사대에 모습을 드러낸 건 지난 1일 “김정일의 유훈에 따라 인공지구위성 광명성 “김정일의 유훈에 따라 인공지구위성 광명성 3호를 10~22일 사이에 발사하겠다”고 밝힌 3호를 10~22일 사이에 발사하겠다”고 밝힌 직후다. 이로부터 사흘 동안 조립을 완료하 직후다. 이로부터 사흘 동안 조립을 완료하 고, 유조차를 동원해 발사대 인근의 연료탱 고, 유조차를 동원해 발사대 인근의 연료탱 크에 액체연료와 산화제를 채웠다. 크에 액체연료와 산화제를 채웠다.  그러다 지난 8일 밤 느닷없이 “발사 연장  그러다 지난 8일 밤 느닷없이 “발사 연장 을 심중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10일 을 심중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10일 에는 “1계단(1단계) 조종 발동기 계통 결함 에는 “1계단(1단계) 조종 발동기 계통 결함 으로 위성발사 예정일을 (22일에서) 29일까 으로 위성발사 예정일을 (22일에서) 29일까 지로 연장한다”고도 했다. 지로 연장한다”고도 했다.

내세워발사 발사기간을 기간을연장하는 연장하는‘헛다리 ‘헛다리 을을내세워 전술’(10일)을 쓰는가 하면, 발사대 전체를 전술’(10일)을 쓰는가 하면, 발사대 전체를 검은색 위장막(캔버스)으로 감싸 진행 상황 검은색 위장막(캔버스)으로 감싸 진행 상황 노출을 최소화했다. 발사 전날(11일) 오후 노출을 최소화했다. 발사 전날(11일) 오후 까지도 크레인을 동원해 로켓 1, 2단을 일시 까지도 크레인을 동원해 로켓 1, 2단을 일시 들어올리기도 했다. 동시에 위장막을 제거 들어올리기도 했다. 동시에 위장막을 제거 해 발사 준비를 하는 듯한 엇갈린 메시지를 해 발사 준비를 하는 듯한 엇갈린 메시지를 줬다. 통상 발사 전날 주변을 깨끗하게 소개 줬다. 통상 발사 전날 주변을 깨끗하게 소개 (疏開)하는 것과 달리 차량들과 인력이 분 (疏開)하는 것과 달리 차량들과 인력이 분 주히 드나들었다. 주히 드나들었다.  이 때문에 한·미 정보 당국은 북한이 발사  이 때문에 한·미 정보 당국은 북한이 발사 를 하려는 것인지, 해체를 하려는 것인지 판 를 하려는 것인지, 해체를 하려는 것인지 판 단이 엇갈렸다고 한다. 8일에도 평양에서 부 단이 엇갈렸다고 한다. 8일에도 평양에서 부 품을 실은 열차를 동창리로 이동시켜 뭔가 품을 실은 열차를 동창리로 이동시켜 뭔가 심각한 결함이 생긴 게 아닌가 하는 관측이 심각한 결함이 생긴 게 아닌가 하는 관측이 나왔다. 마치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주변 국 나왔다. 마치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주변 국 가들이 위에서 보고 있다는 것을 인식한 듯 가들이 위에서 보고 있다는 것을 인식한 듯 치밀하게 움직였다는 게 우리 당국의 결과론 치밀하게 움직였다는 게 우리 당국의 결과론 적 분석이다. 북한이 사전 각본에 따라 한·미 적 분석이다. 북한이 사전 각본에 따라 한·미 정보 당국을 교란시키면서 로켓 발사 준비를 정보 당국을 교란시키면서 로켓 발사 준비를 착착 진행했다는 것이다. 정용수 기자 착착 진행했다는 것이다. 정용수 기자

40판 40판 제14894호 제14894호 40판 제14894호


종합 로켓 발사 북 장거리 A8 4

2012년2012년 12월 12월 13일13일 목요일 목요일

4 북, 스페이스클럽 자력 진입  발 묶인 한국 훌쩍 추월 북, 스페이스클럽 자력 진입  발 묶인 한국 훌쩍 추월 북 장거리 로켓 발사

2012년 12월 13일 목요일

<인공위성 독자 발사 능력 보유국>

<인공위성 독자 발사 능력 보유국>

했던 한 탈북자는 “북한은 미국의 군사적 공격에 심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며 “이 했던 한 탈북자는 “북한은 미국의 군사적 북 로켓 기술 어디까지 왔나 를공격에 막을 수심한 있는두려움을 것은 핵과 미국 있다”며 본토를 공 가지고 “이 이란 전문가 초청해 통제 성능 개선 격할 수 있는 미사일뿐이라는 판단에 따라 를 막을 수 있는 것은 핵과 미국 본토를 공 이란 전문가ICBM 초청해제작기술 통제 성능 개선 김정일의 1990년대부터 ICBM 세계 8번째로 확보 격할 수지시로 있는 미사일뿐이라는 판단에개발 따라 에김정일의 총력을 다했다”고 전했다. 지시로 1990년대부터 ICBM 개발 세계 8번째로 ICBM 제작기술 확보 은하-3호 발사를 계기로 40여 북한이 장거리 로켓 은하-3호에 인공위성  이번에 에 총력을 다했다”고 전했다. 만에 단거리·중거리 미사일을계기로 실전배치 광명성-3호를 얹어로켓 발사에 성공함으로써 자 년 이번에 은하-3호 발사를 40여 북한이 장거리 은하-3호에 인공위성 데만에 이어단거리·중거리 ICBM 기술까지 확보한 것이다. 력으로 인공위성을 있는 ‘스페이자 한년 미사일을 실전배치 광명성-3호를 얹어발사할 발사에수성공함으로써 다단계 로켓을 활용하는 기술이기 스력으로 클럽’에인공위성을 진입했다. 전문가들은 이로써 북 ICBM은 한 데 이어 ICBM 기술까지 확보한 것이다. 발사할 수 있는 ‘스페이 추진 시스템, 단 분리, 유도조종 장 한이 사거리 1만㎞의 대륙간탄도탄 ICBM은 다단계 로켓을 활용하는 기술이기 스 클럽’에 진입했다.장거리 전문가들은 이로써 북 때문에 등 고도의 필요하다. (ICBM) 제작 기술을 보유했다는 점을 기정 치때문에 추진복합적인 시스템, 기술이 단 분리, 유도조종현장 한이 사거리 1만㎞의 장거리 대륙간탄도탄 등 고도의 필요하다. (ICBM) 제작 점을 기정 미국, 러시아,복합적인 프랑스, 기술이 중국, 일본, 인도,현 사실화하고 있다.기술을 익명을보유했다는 원한 국책기관 로 재치 재 미국,ICBM 러시아, 프랑스, 중국, 있다. 일본, 인도, 있다. 익명을160초 원한 국책기관 기술을 보유하고 켓사실화하고 전문가는 “1단 추진체가 이상 연소로 이란만이 이란만이 ICBM 기술을 보유하고지난 있다.4월 전문가는 “1단 추진체가 160초 미국 이상 연소 12일 발사한 은하-3호는 된켓 것으로 추정된다”며 “북한에서 로  북한이  북한이 12일 발사한 은하-3호는 지난 4월 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북한에서 미국 로 기종 스앤젤레스에 닿을 수 있는 1만㎞ 이상의 다 발사 직후 135초 만에 폭발한 것과 같은 발사 직후 135초 만에 폭발한 것과 같은 기종 스앤젤레스에 닿을 수 있는 1만㎞ 이상의 다 으로 추정된다. 북한의 미사일을 지속적으로 단계 미사일인 셈”이라고 말했다. 으로 추정된다. 북한의 미사일을 지속적으로 단계 미사일인 셈”이라고 글로벌 시큐리티에 따르면 은하-3  북한은 1970년대부터 옛말했다. 소련의 스커드 분석해온 분석해온 글로벌 시큐리티에 따르면 은하-3  북한은 1970년대부터 옛 소련의 스커드 미사일을 역설계(최종 제품을 토대로 구조 호는 스커드 미사일을 개량한 노동-B 미사일 호는 스커드 미사일을 개량한 노동-B 미사일 미사일을 역설계(최종 제품을 토대로 구조 미 를 추정해 설계하는 것)하는 방식으로 로켓 4개를 묶어 1단 추진체로 사용하고 있다. 4개를 묶어 1단 추진체로 사용하고 있다. 를 추정해 설계하는 것)하는 방식으로 로켓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특히 한반도 전 사일 4개를 하나로 묶어 각각의 미사일들이미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특히 한반도 전 사일 4개를 하나로 묶어 각각의 미사일들이 역은 물론 괌을 사정거리로 하는 중거리 탄 균일한 추력을 내고, 통제가 가능토록 하는 역은 물론 괌을 사정거리로 하는 중거리 탄 균일한 추력을 내고, 통제가 가능토록 하는 도미사일(IRBM)을 실전배치하고도 미국 고도의 정밀성이 필요한 기술이다. 북한 로켓 도미사일(IRBM)을 실전배치하고도 미국 고도의 정밀성이 필요한 기술이다. 북한 로켓 서부를 직접 타격할 수 있도록 미사일의 사 기술에 정통한 소식통은 “북한은 이미 10여 서부를 직접 타격할 수 있도록 미사일의 사 기술에 정통한 소식통은 “북한은 이미 10여 거리 연장에 집중했다. 미사일 개발에 관여 년 전부터 스커드 미사일을 묶어 하나의 몸체 거리 연장에 집중했다. 미사일 개발에 관여 년 전부터 스커드 미사일을 묶어 하나의 몸체

북 로켓 기술 어디까지 왔나

“추진체 정상 분리, 탑재물 궤도 진입” 12일 발사된 북한 장거리 로켓 은하-3호는 일 단 성공했다는 게 우리 군 당국의 평가다. 1·2·3단 추진체가 정상 분리되면서 비행했고, 탑재물(광명성-3호)도 궤도에 진입했기 때문 이다. 북한 로켓 개발 사상 최초다. 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 서 “1·2·3단 추진체는 정상 작동했다”며 “한· 미 군사당국은 탑재물이 일단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북미항 공우주방위사령부(NORAD)도 성명을 내고 “ 미국의 미사일 감시 시스템의 추적 결과 북한 은 성공적으로 물체(위성)를 궤도에 진입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북한 위성의 정상 가동 여부에 대해서는 “(최종 확인하는 데) 적어도 12시간

이 걸린다”며 “과학기술적인 내용이고 우리 정보가 아니기 때문에 (미국의) 협조를 받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른 군 당국자는 “궤 도에 진입한 후 정상 작동하는지는 속도 등을 파악해 2주 정도 더 지켜봐야 한다”며 “지구 탈출속도보다 낮은 속도로 궤도에 진입할 경 우 시간이 지날수록 나선형으로 돌며 지구에 추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오전 9시49분46초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발사장에서 발사된 로켓은 9시52분28초에 동 창리 남방 45㎞, 고도 98㎞에서 1단 추진체와 분리됐다. 2·3단으로만 구성된 로켓은 9시53분 백령도 상공 180㎞를 지나 9시58분26초 일본 오키나와 상공을 통과했다. 동창리에서 1357 ㎞ 떨어진 오키나와 상공을 통과할 때의 고도

로 사용하는 기술을 적용해 시험해 왔다”며 “평성국가과학원과 함흥에 있는 제2자연과 로 사용하는 기술을 적용해 시험해 왔다”며 학원이 추진제 개발을함흥에 주도하고 통제기술은 “평성국가과학원과 있는 제2자연과 외부에서 들여왔다”고 전했다. 학원이 추진제 개발을 주도하고 통제기술은  북한은 고체 연료를 외부에서액체나 들여왔다”고 전했다.사용해 고성 능 북한은 추진력을액체나 내는 기술은 보유하고 있지만 고체 연료를 사용해 고성 이를 통제하는 기술은 떨어진다. 이 때문에 능 추진력을 내는 기술은 보유하고 있지만 이란에서 전문가들을 유도이조종과 이를 통제하는 기술은초청해 떨어진다. 때문에 제어 기술을전문가들을 보완한 것으로 우리유도 당국은 파 이란에서 초청해 조종과 악하고 있다. 하지만 ���가받파 제어 기술을 보완한부족한 것으로것으로 우리 당국은 던악하고 유도 조종과 제어와부족한 같은 소프트웨어 기 있다. 하지만 것으로 평가받 술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추기 던 유도 조종과 제어와 같은 소프트웨어 술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력벡터제어(TVC·추진력 제어장치)에 자세추 력벡터제어(TVC·추진력 자세 제어장치(DACS)를 추가한제어장치)에 것으로 파악되 추가한나로호 것으로발사가 파악되 고제어장치(DACS)를 있다. TVC 이상은 우리의 고 있다. TVC 이상은 연기된 원인이기도 했다.우리의 나로호 발사가 연기된 원인이기도  북한이 성층권으로했다. 올라간 ICBM을 대기  북한이 성층권으로 올라간 ICBM을 권으로 순조롭게 재진입시키는 기술까지 대기 보 권으로 순조롭게 재진입시키는 기술까지 유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보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고유하고 있다. 정부 당국자는 “성층권으로 나간 미않 고 있다. 정부 당국자는 “성층권으로 나간 미 사일이 대기권으로 재진입할 때 6000~7000 사일이 대기권으로 재진입할 때 6000~7000 도의 고열이 발생하는데, 이때 탄두를 보호 도의 고열이 발생하는데, 이때 탄두를 보호 하는 기술을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지는 확인 하는 기술을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지는 확인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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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체정상 정상분리, 분리,탑재물 탑재물궤도 궤도진입” 진입” “추진체 한·미 당국 ‘발사 성공’ 평가 한·미 당국 ‘발사 성공’ 평가 정상작동 여부 2주 지켜봐야 정상작동 여부 2주 지켜봐야

제14894호 40판

제14894호 40판

12일 발사된 북한 장거리 로켓 은하-3호는 12일 북한 장거리 은하-3호는 일단발사된 성공했다는 게 우리로켓 군 당국의 평가다. 일단 성공했다는 게 우리 군 당국의 1·2·3단 추진체가 정상 분리되면서평가다. 비행했 1·2·3단 추진체가 정상 분리되면서 비행했 고, 탑재물(광명성-3호)도 궤도에 진입했기 고, 탑재물(광명성-3호)도 진입했기 때문이다. 북한 로켓 개발 궤도에 사상 최초다. 때문이다. 로켓 개발 사상 최초다.  국방부북한 김민석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  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 리핑에서 “1·2·3단 추진체는 정상 작동했 리핑에서 “1·2·3단 추진체는 정상 작동했 다”며 “한·미 군사당국은 탑재물이 일단 다”며 “한·미 군사당국은 탑재물이평가했 일단 궤도에 진입한 것으 로 보인다고 궤도에 보인다고 평가했 다”고 진입한 밝혔다. 것으로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 다”고 밝혔다. 성명을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 (NORAD)도 내고 “미국의 미사일 감시 시스템의 추적 내고 결과 “미국의 북한은 성공적으 (NORAD)도 성명을 미사일 로 물체(위성)를 진입시킨 것으로 감시 시스템의 추적궤도에 결과 북한은 성공적으 밝혔다. 로보인다”고 물체(위성)를 궤도에 진입시킨 것으로  김 대변인은 북한 위성의 정상 가동 여부 보인다”고 밝혔다. 에 대해서는 확인하는 적어도  김 대변인은“(최종 북한 위성의 정상데)가동 여부12 시간이 걸린다”며 “과학기술적인 내용이고 에 대해서는 “(최종 확인하는 데) 적어도 12 우리 정보가 아니기 때문에 (미국의) 협조 시간이 걸린다”며 “과학기술적인 내용이고 를 받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른 군 우리 정보가 아니기 때문에 (미국의) 협조당 “궤도에 진입한 후 정상다른 작동하는지 를국자는 받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군당 는 속도 등을 파악해 2주 정도 더 지켜봐야 국자는 “궤도에 진입한 후 정상 작동하는지 한다”며 “지구 탈출속도보다 낮은 속도로 는 속도 등을 파악해 2주 정도 더 지켜봐야 궤도에 진입할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나선 한다”며 “지구 탈출속도보다 낮은 속도로 형으로 돌며 지구에 추락할 가능성이 있다” 궤도에 진입할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나선 고 말했다.  형으로 돌며 지구에 추락할 가능성이 있다”  오전 9시49분46초 평안북도 철산군 동 고 말했다.  창리 발사장에서 발사된 로켓은 9시52분28  오전 9시49분46초 평안북도 철산군 동 창리 발사장에서 발사된 로켓은 9시52분28

초에 동창리 남방 45㎞, 고도 98㎞에서 1단 초에 동창리 남방 45㎞, 고도 98㎞에서 1단 추진체와 분리됐다. 2·3단으로만 구성된 로 추진체와 분리됐다. 2·3단으로만 구성된 로 켓은 9시53분 백령도 상공 180㎞를 지나 9 켓은 9시53분 백령도 상공 180㎞를 지나 9 시58분26초 일본 오키나와 상공을 통과했 시58분26초 일본 오키나와 상공을 통과했 다. 동창리에서 1357㎞ 떨어진 오키나와 다. 동창리에서 떨어진 오키나와분 상공을 통과할 1357㎞ 때의 고도는 473㎞였다. 상공을 통과할 때의 고도는 473㎞였다. 분 리된 1단 추진체는 9시58분30초 변산반도 리된 추진체는 9시58분30초 변산반도 서방1단 해상 138㎞ 해역에 네 조각으로 쪼개 서방 해상 138㎞ 해역에 네 조각으로 져 낙하했고, 로켓의 페어링(덮개)은 쪼개 9시59 져분낙하했고, 페어링(덮개)은 제주 서방로켓의 86㎞ 해상에 역시 네 9시59 조각으 분로제주 서방 86㎞ 해상에 역시 네 조각으 분리돼 떨어졌다. 로 분리돼 분리된떨어졌다. 2단 추진체는 10시5분 동창리 발 분리된 2단 추진체는 10시5분 동창리 발 사장에서 2380㎞ 떨어진 필리핀 동해 134 사장에서 2380㎞2단 떨어진 필리핀분리 동해시간은 134 ㎞에 낙하했다. 추진체의 ㎞에 낙하했다. 2단 추진체의 분리 시간은 확인되지 않았다.   우리나라 이지스함 세 척 중 세종대왕함 확인되지 않았다.  과 율곡이이함은 서해세상공의 로켓 궤적을,  우리나라 이지스함 척 중 세종대왕함 서애류성룡함은 오키나와 서쪽 과 율곡이이함은 서해 상공의 로켓해상을 궤적을,통 과한 궤적을 각각오키나와 추적했다.서쪽 해상을 통 서애류성룡함은  군 소식통은 “로켓의 1단 추진체 연소 시 과한 궤적을 각각 추적했다. 간이 162초로 지난 4월  군 소식통은 “로켓의 1단발사(130초)보다 추진체 연소 시 32초162초로 길어졌다”며 1만3000㎞ 이 간이 지난“사거리도 4월 발사(130초)보다 상으로 확대됐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32초 길어졌다”며 “사거리도 1만3000㎞ 이밝 혔다. 확대됐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 상으로  한편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이날 성 김 주 혔다. 한 미국대사, 제임스 서먼 한미연합사령관  한편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이날 성 김 주 등과 국방부 청사에서 회의를 하고 북한의 한 미국대사, 제임스 서먼 한미연합사령관 핵실험을 비롯한 추가 도발 움직임을 24시 등과 국방부 청사에서 회의를 하고 북한의 간 감시키로 했다. 해군은 해상에 떨어진 로 핵실험을 비롯한 추가 도발 움직임을 24시 켓 잔해 수거를 시도하고 있다. 간 감시키로 했다. 해군은 해상에 떨어진 로   이원진 기자 jealivre@joongang.co.kr 켓 잔해 수거를 시도하고 있다.   이원진 기자 jealivr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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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장거리 종합 로켓 발사 북 장거리 로켓 발사 북 장거리 로켓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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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BM)군사적으로 확보를 통해 미국을탄도미사일 상대로 억지력 대상으로 긴급 편성한 특별방송을 12일 북한의 기습적인 장거리 로켓 발사엔 는 “북한은 대륙간 성공 들을 소식을 타전하고 조선중앙TV가 주민 내 12일 북한의 기습적인 장거리 로켓 발사엔 들을 대상으로 긴급 편성한 특별방송을 내 (ICBM) 확보를 통해 미국을 상대로 억지력 (ICBM) 확보를 됐다”고 통해 미국을 상대로장저신(張哲 억지력 들을 보낸 대상으로 편성한 특별방송을 내 선 12일 북한의 기습적인 장거리 로켓 숨어 발사엔 을 갖추게 평가했다. 것도 긴급 김정은의 역량을 주민들에게 김정은의 다목적 정치 계산이 있다는 갖추게됐다”고 됐다”고평가했다. 평가했다.장저신(張哲 장저신(張哲 보낸것도 것도김정은의 김정은의역량을 역량을주민들에게 주민들에게선선 을을갖추게 김정은의 다목적 정치계산이 계산이숨어 숨어있다는 있다는 보낸 김정은의 다목적 정치 아태연구센터 전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북한이 김정은 馨) 상하이국제문제연구원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馨) 상하이국제문제연구원아태연구센터 아태연구센터 전하려는의도로 의도로풀이된다. 풀이된다.북한이 북한이김정은 김정은 馨)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전하려는 게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연구원은 “로켓 발사에 반대해온 중국의 뺨 의 영도에 따라 자체 기술로 세계 10번째 우 상하이국제문제연구원  대내적으론 김정일의 유훈인 인공위성(실 ῭ᯇ᱅ᴍ ᚾᶆᵚᜒᚫ᪁ὄ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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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북한이 때린 격”이라고 말했다. 주강국(스페이스 클럽)으로 진입했다고 선 제론 장거리 로켓) 발사를 실현한 후계자로 을 북한이 때린 격”이라고 주강국(스페이스 클럽)으로자긍심을 진입했다고 선 불 제론 장거리 로켓) 발사를 실현한 후계���로  김정은이 임기 말인말했다. 이명박 정부에 막판 타 전함으로써 주민들의 높이고 서의 정통성을 부각해 북한의 체제 결속을  김정은이임기 임기말인 말인이명박 이명박정부에 정부에막판 막판타타 전함으로써주민들의 주민들의자긍심을 자긍심을높이고 높이고불불  김정은이 서의 정통성을부각해 부각해북한의 북한의체제 체제결속을 결속을 전함으로써 서의 정통성을 격을 가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김흥규 성신여 다지고, 대외적으론 한·미·중·일의 새 지도 만을 무마하는 효과를 노렸다는 것이다. 격을 가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김흥규 성신여 만을 무마하는 효과를 노렸다는 것이다. 다지고, 대외적으론 한·미·중·일의 새 지도 격을 대 가했다는 나온다. 성신여 ᱳᚽ᱌᫧ 만을 무마하는 효과를 노렸다는 것이다. 다지고, 대외적으론 새 지도 의 교수는평가도 “이명박 정부가김흥규 집권 5년 동안 줄  어수선해진 군심(軍心)을 다잡는 효과도 부의 대북정책 한·미·중·일의 변화 여부를 파악하려는 ᱳᚽ᱌᫧ ᱳᚽ᱌᫧ 교수는“이명박 “이명박정부가 정부가집권 집권5년 5년동안 동안줄줄  어수선해진군심(軍心)을 군심(軍心)을다잡는 다잡는효과도 효과도 대대교수는 부의 대북정책 변화여부를 여부를파악하려는 파악하려는의의  어수선해진 Ṇ᭵LNᥫ 부의 대북정책 압박정책을 펴왔는데 김정은이 보란 분석된다. 지난해 12월 김정일 곧 대북 도가 깔려변화 있다는 것이다. 허문영 통일연구 노린 것으로 Ṇ᭵LNᥫ Ṇ᭵LNᥫ ᴏᚾ᳨᭙ᛵ᡺ᶣᴕ ᴐ᪄ 대북압박정책을 압박정책을펴왔는데 펴왔는데김정은이 김정은이보란 보란 노린것으로 것으로분석된다. 분석된다.지난해 지난해12월 12월김정일 김정일 곧곧대북 도가 깔려 있다는것이다. 것이다.허문영 허문영통일연구 통일연구 노린 도가 깔려 있다는 ᴏᚾ᳨᭙ᛵ᡺ᶣᴕ 듯이 대북 억제정책이 실패했음을 부각시키 장례식 때 운구 차량을 호위한 이영호 등 군 원 북한연구센터 소장은 “대내적으론 체제 ᴏᚾ᳨᭙ᛵ᡺ᶣᴕ ᴐ᪄ ᴐ᪄ 듯이대북 대북억제정책이 억제정책이실패했음을 실패했음을부각시키 부각시키 장례식때때운구 운구차량을 차량을호위한 호위한이영호 이영호등등군군 듯이 북한연구센터소장은 소장은“대내적으론 “대내적으론체제 체제 장례식 원원 북한연구센터 효과를 노렸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부 핵심 4인방이 김정은 집권 이후 1년 만에 는 정통성 강화 목적, 대외적으론 미국과 중국 효과를노렸을 노렸을수수있다”고 있다”고분석했다. 분석했다. 핵심4인방이 4인방이김정은 김정은집권 집권이후 이후1년 1년만에 만에 는는효과를 정통성 강화 목적,대외적으론 대외적으론미국과 미국과중국 중국 부부핵심 정통성 강화 목적, 을 겨냥해 북한에 더 많은 양보를 하라는 메 모두 사라졌을 정도로 군부에 급격한 변화  김정은은 중국까지 포함한 국제사회의 강 을을 겨냥해 북한에 더더 많은 양보를  김정은은중국까지 중국까지포함한 포함한국제사회의 국제사회의강강 모두사라졌을 사라졌을정도로 정도로군부에 군부에급격한 급격한변화 변화  김정은은 겨냥해 북한에 많은 양보를하라는 하라는메메 모두 가 몰아닥쳤었다. 김정은은 군 장악력을 키 한 반대를 무시하고 로켓 발사를 강행했지 시지를 깔고 있다”고 진단했다. ᡃṝᶣḶ 가가몰아닥쳤었다. 시지를 깔고 있다”고 진단했다. 반대를무시하고 무시하고로켓 로켓발사를 발사를강행했지 강행했지 몰아닥쳤었다.김정은은 김정은은군군장악력을 장악력을키키 한한반대를 시지를 깔고 있다”고 진단했다. ᡃṝᶣḶ 만 그의 도박이 먹혀들지는 아직 미지수다.  또 이번 로켓 발사는 김정일 1주기(17일) 우는 효과를 노렸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ᡃṝᶣḶ᲋᭴ ḵᡐ᧟᪶ᱴ ,&%0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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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2009년 발사 땐 한 달 뒤 핵실험” >> 1면에서 계속 지난 8월 대북 특사를 평양에 파견해 북·미 관 계 진전을 모색한 미국은 당혹스러워하는 분 위기다. 우라늄 농축 중단과 식량지원을 연계 한 2·29합의도 4월에 이은 추가 로켓 발사로 완전히 종잇장이 됐다. 북한은 오바마 행정부 가 첫 출범한 직후인 2009년 4월에도 로켓을 쐈다. 류길재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오바 마 2기 정부와의 북·미 대화는 상당기간 기대 하기 어렵게 됐다”고 말했다. 중국도 12일 외교부 훙레이(洪磊) 대변인을 통해 “조선(북한)에 유감을 표시한다”고 했다. 김정은은 지난달 30일 리젠궈(李建國) 정치국 원 등 중국 대표단으로부터 시진핑의 친서를 전달받고 이튿날 로켓 발사계획을 발표했다. 정부 당국자는 “김정은이 ‘나를 호락호락하게

보지 마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중국 지 도부는 생각할 것”이라고 했다. 안보리가 긴급 소집되는 등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움직임도 빨라졌다. 하지만 폭주 기관차와 같은 김정은 의 행보를 멈출 실질적 효과가 나타날지는 미 지수다. 키를 쥐고 있는 중국이 “안보리 대응 은 신중하고 적절해야 한다”며 한·미와 온도 차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김성환 외교 “북, 엄중한 책임 지게 될 것”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12일 “북한의 미 사일 발사는 탄도 미사일 발사를 금지한 유 엔 안보리 결의 1874호와 1718호에 대한 명백 한 위반으로 한반도와 세계 평화에 대한 도 전과 위협”이라며 “북한은 이에 대해 엄중 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

관이 이런 요지의 정부 성명을 발표한 건 오 전 11시50분이었다.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 사한 이후 2시간 만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주 재한 가운데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조 율한 내용이다. 정부 내 움직임은 로켓 발사 직후 시작됐 다. 안광찬 국가위기관리실장은 발사 사실이 포착되자마자 이명박 대통령에게 유선 보고 를 했고 이 대통령은 곧장 국가위기관리실 로 향했다. 곧 ‘NSC 오전 10시30분 소집’ 지 시도 내렸다. 그사이 외교부에선 김성환 장관을 대신해 안호영 1차관이 부처 차원의 대책회의 주재 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우선 유엔 안보리 조 치에 집중을 하고 양자 차원의 대응책도 계 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며 “일단은 안보리 조치에 보다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말했 다. 이후엔 미국·일본·러시아 등 주요국과의 고정애·조현숙 기자 공조에 주력했다.

김성환 외교 “북,“북, 엄중한 책임 지게 될될 것”것” 김성환 외교 엄중한 책임 지게 김성환 외교 “북, 엄중한 책임 지게 될 것” 다. 안광찬 국가위기관리실장은 발사 사실 다. 안광찬 국가위기관리실장은 발사 사실 이 다. 포착되자마자 이명박 대통령에게 유선 안광찬 국가위기관리실장은 발사 사실 이 포착되자마자 이명박 대통령에게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12일 “북한의 미 보고를 했고 이 대통령은 곧장 국가위기관 유선 이 포착되자마자 이명박 대통령에게 유선 했고 이 대통령은 곧장 국가위기관 김성환탄도 외교통상부 “북한의 미 보고를 향했다. 곧 ‘NSC 오전 10시30분 소 사일 발사는 미사일 장관은 발사를 12일 금지한 유 리실로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12일 “북한의 미 보고를 했고 이 대통령은 곧장 국가위기관 리실로 향했다. 곧 ‘NSC 오전 10시30분 소 사일 발사는 탄도 미사일 발사를 금지한 유 엔 안보리 결의 1874호와 1718호에 대한 명 집’ 지시도 내렸다. 사일 발사는 탄도 미사일 발사를 금지한 유 리실로 향했다. 곧 ‘NSC 오전 10시30분 소 내렸다. 엔 안보리한반도와 결의 1874호와 1718호에 대한 그사이 명 집’ 지시도 외교부에선 김성환 장관을 대신 백한 위반으로 세계 평화에 대한 엔 안보리 결의 1874호와 1718호에 대한 명 집’ 지시도 내렸다.  그사이 외교부에선 김성환 장관을 위반으로 “북한은 한반도와이에 세계대해 평화에 해 안호영 1차관이 부처 차원의 대책회의 주 대신 도전과백한 위협”이라며 엄 대한 백한 위반으로 한반도와 세계 평화에 대한  그사이 외교부에선 김성환 장관을 대신 해 안호영 1차관이 부처 차원의 대책회의 도전과 위협”이라며 “북한은 이에 대해 엄 중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재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우선 유엔 안보리 주 도전과 위협”이라며 “북한은 이에 대해 엄 해 안호영 1차관이 부처 차원의 대책회의 주 당국자는 “우선 유엔 안보리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재했다. 집중을외교부 하고 양자 차원의 대응책도 장관이중한 이런책임을 요지의지게 정부될성명을 발표한 건 조치에 중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재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우선 유엔 안보리 조치에 나가기로 집중을 하고 양자 “일단은 차원의 대응책도 장관이 이런 요지의 정부 성명을 발표한계속 건 협의해 했다”며 안 오전 11시50분이었다.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장관이 이런 요지의 정부 성명을 발표한 건 조치에 집중을 하고 양자 차원의 대응책도 보리 조치에 보다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발사한오전 이후11시50분이었다. 2시간 만이다. 이명박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며 “일단은 안 북한이대통령이 장거리 로켓을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며 등 “일단은 안 오전 가운데 11시50분이었다.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말했다. 이후엔 미국·일본·러시아 주요국 주재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 보리 조치에 보다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발사한 이후 2시간 만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보리 조치에 보다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발사한 이후 2시간 만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과의 공조에 서 조율한 내용이다. 고정애·조현숙 기자 말했다.주력했다. 이후엔 미국·일본·러시아 등 주요국 주재한 가운데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 말했다. 이후엔 미국·일본·러시아 등 주요국 주재한 가운데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  정부 내 움직임은 로켓 발사 직후 시작됐 ockham@joongang.co.kr 과의 공조에 주력했다. 서 조율한 내용이다. 고정애·조현숙 기자 과의 공조에 주력했다. 서 조율한 내용이다. 고정애·조현숙 기자  정부 내 움직임은 로켓 발사 직후 시작됐 ockham@joongang.co.kr  정부 내 움직임은 로켓 발사 직후 시작됐 ockham@joongang.co.kr

정부, 유엔 조치에 우선 순위 정부, 유엔 조치에 우선 순위 정부, 유엔 조치에 우선 순위

“북, 2009년 발사 땐 한 달 뒤 핵실험” “북,2009년 2009년발사 발사땐땐한한달달뒤뒤핵실험” 핵실험” “북,

했다. 김정은은 지난달 30일 리젠궈(李建國) 정치국원 등 중국 대표단으로부터 시진핑의 지난 8월 대북 특사를 평양에 파견해 북·미 >> 1면 북한 로켓에서 계속 했다. 김정은은 지난달 30일 리젠궈(李建國) > > 1면 북한 로켓에서 계속 발 관계 진전을 모색한 미국은 당혹스러워하는 친서를 했다.전달받고 김정은은이튿날 지난달로켓 30일발사계획을 리젠궈(李建國) 지난 8월 대북 특사를 평양에 파견해 북·미 정치국원 등 중국 대표단으로부터 시진핑의 정부등 당국자는 “김정은이 ‘나를 호락 분위기다. 농축 중단과 정치국원 중국 대표단으로부터 시진핑의 지난 8월우라늄 대북 특사를 평양에식량지원을 파견해 북·미 표했다. 관계 진전을 모색한 미국은 당혹스러워하는 친서를 전달받고 이튿날 로켓 발사계획을 발 보지 마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발 연계한 4월에 이은당혹스러워하는 추가 로켓 발 호락하게 친서를 전달받고 이튿날 로켓 발사계획을 관계 2·29합의도 진전을 모색한 미국은 분위기다. 우라늄 농축 중단과 식량지원을 표했다. 정부 당국자는 “김정은이 ‘나를 호락 로 중국 지도부는 생각할 것”이라고 했다. 안 사로 완전히 종잇장이 됐다. 북한은 오바마 호락 분위기다. 우라늄 농축 중단과 식량지원을 표했다. 정부 당국자는 “김정은이 ‘나를 연계한 2·29합의도 4월에 이은 추가 로켓 발 호락하게 보지 마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 긴급 소집되는 등 국제사회의 대북 것으 제 행정부가 출범한 직후인 4월에도 호락하게 보지 마라’는 메시지를 보낸 연계한첫 2·29합의도 4월에 2009년 이은 추가 로켓 발 보리가 사로 완전히 종잇장이 됐다. 북한은 오바마 로 중국 지도부는 생각할 것”이라고 했다. 안 움직임도 빨라졌다. 하지만 폭주 기관차와 로켓을 류길재 북한대학원대학교 중국 지도부는 생각할 것”이라고 했다. 안 사로쐈다. 완전히 종잇장이 됐다. 북한은 교수 오바마 재 로 행정부가 첫 출범한 직후인 2009년 4월에도 보리가 긴급 소집되는 등 국제사회의 대북 제 같은 김정은의 행보를 멈출 실질적 효과가 나제 는 행정부가 “오바마 2기 정부와의 북·미 대화는 상당 대북 첫 출범한 직후인 2009년 4월에도 보리가 긴급 소집되는 등 국제사회의 재 움직임도 빨라졌다. 하지만 폭주 기관차와 로켓을 쐈다. 류길재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미지수다. 키를하지만 쥐고 있는 기간 기대하기 말했다. 재 움직임도 빨라졌다. 폭주 중국이 기관차와 로켓을 쐈다.어렵게 류길재됐다”고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타날지는 같은 김정은의 행보를적절해야 멈출 실질적 효과가 나 는 “오바마 2기 정부와의 북·미대변인 대화는 상당 “안보리 대응은 신중하고  중국도 12일 외교부 훙레이(洪磊) 효과가 나 는 “오바마 2기 정부와의 북·미 대화는 상당 같은 김정은의 행보를 멈출 실질적한다”며 타날지는 미지수다. 키를 쥐고 있는 기간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고 말했다. 을 통해 “조선(북한)에 유감을 표시한다”고 한·미와 온도차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이 타날지는 미지수다. 키를 쥐고 있는 중국이 기간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고 말했다.  중국도 12일 외교부 훙레이(洪磊) 대변인 “안보리 대응은 신중하고 적절해야 한다”며  중국도 12일 외교부 훙레이(洪磊) 대변인 “안보리 대응은 신중하고 적절해야 한다”며 을 통해 “조선(북한)에 유감을 표시한다”고 한·미와 온도차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을 통해 “조선(북한)에 유감을 표시한다”고 한·미와 온도차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 1면 북한 로켓에서 계속

40판 제148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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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매매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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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택시장 회복 증시 찍는다” “미국 주택시장 회복   증시 신고점신고점 찍는다”

메릴린치

주가 조작 방지 위해

메릴린치

종목별 ‘서킷브레이커’ <일시 매매정지>

거래소, 2014년 도입 검토

“세계경제 성장동력 상실  주식보다 채권”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종 목별 서킷브레이커제 도입이 검토되고 있 다. 테마주를 중심으로 ‘상한가 굳히기’ 등 불공정 거래 행위가 빈번하게 발행하며 투 자자 피해가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12일 한국거래소 고위 관계자는 “2014년 에 예정된 차세대 매매체결시스템 가동에 맞 춰 변동성 완화 장치로 종목별 서킷브레이 커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 킷브레이커 제도란 주가가 급등하거나 급락 하는 경우 주식 매매를 일시적으로 정지시 키는 제도를 말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주식 시장 전체에 대해서만 적용하고 있다. 이를 개별 종목에도 도입해 일정 비율 이상 주가 가 급등락하는 종목을 얼마간 매매를 정지 하겠다는 계획이다. 일간 정지 횟수와 시간, 정지 요건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종목별 서킷브레이커 제도 도입을 검토 하는 것은 기존 상·하한가 제도가 주가 조 작 등에 악용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기 때 문이다. 거래소 측은 증시 변동성 완화 대 책을 먼저 시행하고, 중장기 과제로 상·하 한가 제도 변경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이 관계자는 “미국·유럽 등 대부분 선진국은 종목별 서킷브레이커 제도를 이용하고 있 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세계경제 성장동력 상실  주식보다 채권” 핌코

핌코

달라도 너무 다른 내년 증시 전망

사람은 미래를 좋게 보는 편향(바이어스)이 있다. 주식 투자자는 더 그렇다. 주식을 보 유하고 있으면 편향의 정도는 더 커지는 경 향이 있다. 몇 년 전 한 조사기관이 연말 이 듬해 주식시장에 대한 전망을 물었더니 주 식을 보유하지 않은 응답자는 비관 전망을, 주식을 보유한 응답자는 낙관 전망을 내놓 는 이가 더 많았다.  미국도 비슷하다. 11일(현지시간) 내년 시 장을 두고 두 개의 극단적인 전망이 나왔 다. 시장을 낙관하는 쪽은 투자은행 뱅크 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다. 주식 관련 업무로 돈을 버는 곳이다. 이날 미 경제전문 방송 CNBC에 따르면 BoA메릴린치는 내 년 말에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1600을 돌파할 것으로 봤다. 현재 S&P500지수는 1428포인트. 1년 뒤에는 증 시가 12% 오를 것이란 전망이다.  BoA메릴린치가 시장을 낙관하는 건 이 제 막 시작된 미국 주택시장의 회복세 때 문이다. 내년에는 더 속도를 내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에 대한 기대도 더 했다. 중국이 세계경제 성장세를 이끌 것 으로 봤다. 이 회사의 주식 전략가인 사비 타 수브라마니안은 “내년 강세장을 확신 한다”며 “시장은 신고점을 찍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고 BoA메릴린치가 내년 미국 경 제를 좋게 보지는 않는다. 내년 미 국내총 생산(GDP) 성장률은 1.5%에 그칠 것으로 봤다. 올해(2% 안팎 예상)보다도 못한 셈이

다. 그런데 세계 경제에 대해선 긍정적 입장 이다. 올해(3.1%)보다 높은 3.2%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경제 전망 치를 수정하면서 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올 린 곳은 BoA메릴린치가 유일하다. 미국 증 시에 상장된 주요 기업은 대부분 다국적 기 업이다. 이익의 상당 부분이 미국이 아니라 해외에서 나온다. 미국 경제가 별로인데도 미국 증시가 선전할 수 있다고 BoA메릴린 치가 판단하는 이유다.  반면에 세계 최대 채권운용사인 핌코 (PIMCO)의 전망은 다르다. 같은 날 이 운 용사의 사우밀 파리크 포트폴리오 매니저 는 회사 홈페이지에 12월 보고서를 올리고 내년 시장을 전망했다. 이 보고서에서 그 는 “세계 성장률이 올해 약 2%에서 내년엔 1.3~1.8% 수준으로 둔화할 것”이라고 예측 했다. 이는 국제통화기금(3.6%)이나 경제협 력개발기구(3.4%)는 물론이고, 투자은행인 골드먼삭스(3.3.%)의 전망치에 크게 못 미 친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시장 전 망치 평균은 2.5%다.  파리크 매니저는 보고서에서 내년 말 S&P500 지수가 얼마를 기록할 것이라고 직접적으로 명시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증 시를 낙관했던 BoA메릴린치의 세계 성장 률 전망치가 3.2%인 걸 감안하면 핌코가 내년 증시를 얼마나 비관적으로 보는지 짐 작할 수 있다.  이 보고서는 이 회사의 최고투자책임자 (CIO)인 빌 그로스 회장의 전망과도 맥

을 같이한다. 그는 4일 회사 홈페이지에 올 린 올해 마지막 투자서한에서 “높은 부채 비율, 중국의 성장 둔화, 노동인구의 고령 화 등 구조적 어려움으로 저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전 세계 선진 경제권의 성장률 은 2% 미만으로 떨어질 수 있고, 이렇게 되면 주식과 채권 수익률도 낮아질 것”이 라고 밝혔다.  시장 전체를 놓고 보면 낙관론이 우세하 다. 최근 가격이 오르고 매매가 활성화되 는 등 미국의 주택시장이 살아나면서 가계 의 소비 여력이 커지고 있다. 기업의 실적도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대부분이다. 미 연 방준비제도(Fed)가 3차 양적완화(QE3) 조 치를 시행하며 유동성이 풍부해진 것도 호 재다. 증시 위험 요소인 ‘재정 절벽(fiscal cliff)’ 상황에 실제 부닥치리라고 보는 이 는 별로 없다.  씨티그룹은 1년 뒤 S&P500 지수가 지금 보다 13% 더 올라 1615포인트는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오펜하이머·골드먼삭스 등도 내년 미국 증시 강세를 예상했다. 그러 나 UBS는 1년 뒤 S&P500 지수가 지금보다 도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미 경 제전문 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공인재무 분석사(CFA) 협회가 매년 전 세계 전문 투 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이 귀금속이나 상품·현금·채권 등보다 주식을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1년 전에는 그 비율이 41%였다. 고란 기자

사람은 미래를 좋게 보는 편향(바이어스)이 있다. 주식 투자자는 더 그렇다. 주식을 보 유하고 있으면 편향의 정도는 더 커지는 경 향이 있다. 몇 년 전 한 조사기관이 연말 이 핌코 BoA메릴린치 듬해 주식시장에 대한 전망을 물었더니 주 중국이 세계경제 성장 이끌어 식을 보유하지 않은 응답자는 비관 전망을, S&P500지수 12% 상승할 것 주식을 보유한 응답자는 낙관 전망을 내놓 세계최대 채권운용사 핌코 는 이가미래를 더구조적 많았다. 사람은 좋게 보는 편향(바이어스)이 어려움 달라도 너무 다른 내년 증시 전망 부채·고령화로  미국도 비슷하다. 내년 보 시 있다. 주식 투자자는 더 그렇다. 주식을 세계 성장률 1.3~1.8%로 낮춰 11일(현지시간) 장을 두고 두 개의 극단적인 전망이 나왔 유하고 있으면 편향의 정도는 더 커지는 경 2013년 세계 성장률 전망 다. 시장을 낙관하는 투자은행 뱅크 향이 있다. 기관 몇 년성장률(%) 전 한쪽은 조사기관이 연말 이 기관 성장률(%) IMF 3.6 모건스탠리 3.1 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다. 주식 관련 OECD 3.4 UBS 3 대한 전망을 물었더니 듬해 주식시장에 주 골드먼삭스 3.3 씨티 2.6 메릴린치 3.2 JP모건 2.4 업무로 돈을 버는 곳이다. 이날비관 미 경제전문 식을 보유하지 않은 응답자는 전망을, BoA메릴린치 도이체방크 3.1 핌코 1.3~1.8 방송 CNBC에 따르면 BoA메릴린치는 내 주식을 보유한 응답자는 낙관 전망을 내놓 중국이 세계경제 성장 이끌어 년 말에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는 이가 더 많았다. 지수가 1600을 돌파할 것으로 봤다. 현재  미국도 비슷하다. 11일(현지시간) 내년 시 S&P500지수 12% 상승할 것 ‘아 파텔’?  중형 오피스텔 인기 S&P500지수는 1428포인트. 뒤에는 증 <아파트+오피스텔> 장을 두고 두 개의 극단적인1년 전망이 나왔 소장은 “3개월 이내 중대형 계약률 20% 달 방·거실 별도  신혼부부 등 겨냥 시가시장을 12% 오를 것이란쪽은 전망이다. 다. 낙관하는 투자은행 뱅크 성이 목표였는데 기대 이상”이라고 전했다. 세계최대 채권운용사 핌코 투자용보다 실수요자들 관심 커  서울 강남구 세곡동 지웰홈스(총 691실)는  BoA메릴린치가 시장을 낙관하는 이 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다. 주식건 관련 중형이 가장 먼저 100% 계약됐다. 이 오피스 텔의 34~48㎡(12실)는 101대1의 최고 청약경 중형(전용면적 40㎡ 이상) 오피스텔 인기가 제 막 시작된 미국 주택시장의 회복세 때 업무로 돈을 버는 곳이다. 이날 미 경제전문 BoA메릴린치 부채·고령화로 구조적 어려움 높아지고 있다. 원룸형과 달리 침실이나 방 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모두 계약됐다.  별도 방이 있는 중형 오피스텔이 인기를 이방송 별도로 있어 2~3인 가족의 선호도가 커 문이다. 내년에는 더 속도를 내기 시작할 CNBC에 따르면 BoA메릴린치는 내 끄는 건 희소가치 때문이다. 최근 2~3년간 일부에선 소형보다 잘 팔린다. 공급된 오피스텔의 1인 가구를  현대산업개발은 지난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7일과 10일 이틀간 중국이 세계경제 성장 이끌어 세계 성장률 1.3~1.8%로 낮춰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에 대한 95%가 기대도 더겨냥 년 말에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 송파아이파크(1403실) 한 40㎡ 미만 원룸형이다. 나비에셋 곽창석 사장은 “소형 아파트 대체상품으로 입지 좋 오피스텔 계약을 진행한 결과 41~59㎡ 중형 했다. 중국이 성장세를 이끌 것 지수가 1600을세계경제 돌파할 것으로 봤다. 현재 372실 중 271실이 팔려 72%의 계약률을 기 은 곳의 중형 오피스텔을 원하는 젊은 신혼 S&P500지수 12% 상승할 것 부부가 늘고 있지만 뒤에는 마땅한 상품이 없는 경 록했다고 밝혔다. 40㎡ 스튜디 주식 으로12일봤다. 이미만인 회사의 전략가인 사비 S&P500지수는 1428포인트. 1년 증 우가 많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이남수 부동 오타입(원룸형)의 계약률(55%)보다 높다. 2013년 세계 성장률 전망 산팀장은 “송도처럼 외국인 임대를 구할 수  지난달 2일부터 분양한 인천 송도글로벌 타 수브라마니안은 “내년 강세장을 확신 시가 12% 오를 것이란 전망이다. 푸르지오 오피스텔도 중형이 선전하 있거나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직장인을 대상 세계최대 채권운용사 핌코 성장률(%) 캠퍼스 기관 성장률(%) 기관 한다”며 “시장은 찍을 것”이라고 으로 한 틈새상품으로 인기를건 끌 것”이라고 고 BoA메릴린치가 있다. 46㎡형 이상 268실 가운데 신고점을 현재까 시장을 낙관하는 이 지 110실이 계약됐다. 대우건설 변상덕 분양 전했다. 박일한 기자 jumpcut@joongang.co.kr IMF 3.6 모건스탠리 3.1 말했다. 제 막 시작된 미국 주택시장의 회복세 때 부채·고령화로 구조적 OECD 3.4 UBS 어려움 3  그렇다고 BoA메릴린치가 경 문이다. 내년에는 더 속도를 내년 내기 미국 시작할 골드먼삭스 3.3 씨티 2.6 제를 좋게 보지는 않는다. 내년 미 국내총 세계 성장률 1.3~1.8%로 낮춰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에 대한 기대도 더 메릴린치 3.2 JP모건 2.4 생산(GDP) 그칠이끌 것으로 했다. 중국이성장률은 세계경제1.5%에 성장세를 것 도이체방크 3.1 핌코 1.3~1.8 봤다. 봤다. 올해(2% 안팎 예상)보다도 못한 사비 셈이 핌코는 2012년 4분기~2013년 전망치 자료:각 기관 으로 이 회사의 주식 전략가인

다. 그런데 세계 경제에 대해선 긍정적 입장 을 같이한다. 그는 4일 회사 홈페이지에 올 이다. 올해(3.1%)보다 높은 3.2% 성장률을 린 올해 마지막 투자서한에서 “높은 부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경제 전망 비율, 중국의 성장 둔화, 노동인구의 고령 soo@joongang.co.kr 치를 수정하면서 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올 화 등 구조적 어려움으로 저성장이 이어질 분양 메모 “전 세계 선진 경제권의 성장률 린 곳은 BoA메릴린치가 유일하다. 미국 증 것”이라며 동작동 이수 힐스테이트 680가구 시에 상장된 주요 기업은 대부분 다국적 기 은 2% 미만으로 떨어질 수 있고, 이렇게 업이다. 이익의 상당 부분이 미국이 아니라 되면 주식과 채권 수익률도 낮아질 것”이 라고 밝혔다. 그는 4일 회사 홈페이지에 올 해외에서 미국 대해선 경제가긍정적 별로인데도 같이한다. 다. 그런데나온다. 세계 경제에 입장 을 현대건설은 서울 동작구 동작동에서 이수  시장 놓고 보면 우세하 미국 증시가 선전할 수높은 있다고 BoA메릴린 올해전체를 마지막 투자서한에서 “높은 부채 이다. 올해(3.1%)보다 3.2% 성장률을 린 힐스테이트( 중이다. 전용 낙관론이 조감도)를 분양 59~147㎡형 680가구다. 분양가는 3.3㎡당 다. 최근 가격이 오르고 매매가 활성화되 치가 판단하는 이유다. 비율, 중국의 성장 둔화, 노동인구의 고령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경제 전망 1800만~2100만원이다. 지하철 4호선 총신 인근이다. 02-3477-4300. 는 대입구역 미국의 주택시장이 저성장이 살아나면서 가계  반면에 세계 최대 핌코 등 구조적 어려움으로 이어질 치를 수정하면서 세계 채권운용사인 성장률 전망치를 올 화 김포 학운2 일반산업단지 산업용지 의 김포시와 소비 김포도시공사는 여력이 커지고 있다. 기업의 실적도 (PIMCO)의 전망은 다르다. 같은 날 이증 운 것”이라며 “전 세계 선진 경제권의 성장률 린 곳은 BoA메릴린치가 유일하다. 미국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 학운2일반산업단지를 분양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미연 용사의 사우밀 파리크 매니저 2% 미만으로 떨어질대부분이다. 수 있고, 이렇게 시에 상장된 주요 기업은포트폴리오 대부분 다국적 기 은 하고 있다. 필지당 면적이 최소 1650㎡이고 분양가는 3.3㎡당 210만원가량이다. 업종 neoran@joongang.co.kr 방준비제도(Fed)가 3차 양적완화(QE3) 조 는 회사이익의 홈페이지에 보고서를 주식과 채권 수익률도 낮아질 것”이 업이다. 상당 12월 부분이 미국이 올리고 아니라 되면 은 식료품 제조업, 목재 제품 제조업 등이 다. 031-998-9488. 치를 시행하며 유동성이 풍부해진 것도 호 내년 시장을 전망했다. 이 보고서에서 그 라고 밝혔다. 해외에서 나온다. 미국 경제가 별로인데도 서울 아현3구역 래미안·푸르지오 재다. 증시 위험놓고 요소인 절벽(fiscal 는 “세계 성장률이 약 2%에서 내년엔  시장 전체를 보면‘재정 낙관론이 우세하 미국 증시가 선전할올해 수 있다고 BoA메릴린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은 서울 마포구 아현 동에서 아현3구역 재개발실제 아파트인 부닥치리라고 아현 래 cliff)’ 상황에 보는 이 1.3~1.8% 수준으로 둔화할 것”이라고 예측 다. 최근 가격이 오르고 매매가 활성화되 치가 판단하는 이유다. 미안·푸르지오를 분양 중이다. 전용 59~145 ㎡형 3885가구다. 발코니를 무료로 확장해 는 별로 없다. 했다. 이는 국제통화기금(3.6%)이나 경제협 등 미국의 주택시장이 살아나면서 가계  반면에 세계 최대 채권운용사인 핌코 준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 인근이다. 02749-7973.  씨티그룹은 뒤 S&P500 지수가 지금 력개발기구(3.4%)는 물론이고, 투자은행인 소비 여력이1년 커지고 있다. 기업의 실적도 (PIMCO)의 전망은 다르다. 같은 날이운 의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에일린의 뜰 보다 13% 더 올라 1615포인트는 기록할 수 골드먼삭스(3.3.%)의 전망치에 크게 못 미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대부분이다. 미 연 용사의 사우밀 파리크 포트폴리오 매니저 아이에스동서는 부산시 강서구 명지국제신 도시에서 에일린의 뜰 아파트를 분양하고 있을 것으로 봤다. 오펜하이머·골드먼삭스 친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시장 전 방준비제도(Fed)가 3차 양적완화(QE3) 조 는 회사 홈페이지에 12월 보고서를 올리고 있다. 전용 66~84㎡형 980가구다. 단지 안 에 중앙광장·생태연못·어린이놀이터 등을 풍부해진 등도 내년 미국 유동성이 증시 강세를 예상했다. 그러 망치 평균은 시행하며 것도 호 내년 시장을 2.5%다. 전망했다. 이 보고서에서 그 치를 조성한다. 인근에 초중고교가 들어선다. 051-207-0005. 나 UBS는 1년 뒤 S&P500 지수가 지금보다  파리크 매니저는 보고서에서 말 재다. 증시 위험 요소인 ‘재정 절벽(fiscal 는 “세계 성장률이 올해 약 2%에서내년 내년엔 광교2차것으로 푸르지오 도 광교신도시 더 떨어질 전망했다. 최근 미이 경 S&P500 수준으로 지수가 얼마를 것이라고 상황에 실제시티 부닥치리라고 보는 1.3~1.8% 둔화할기록할 것”이라고 예측 cliff)’ 69㎡ → 89㎡로  국내 첫 2개 층 증축 리모델링 아파트 10층짜리 서울 마포구 현석동 호 대우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광교신도시에서 제전문 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공인재무 직접적으로 명시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증 광교2차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을 분양하 수 아파트(1개 동 90가구, 1990년 입주왼쪽)가 12층으로 변신했다. 시공을 맡은 쌍용건설은 2개 층을 했다. 이는 국제통화기금(3.6%)이나 경제협 는 별로 없다. 고 있다. 전용 21~26㎡형 786실이다. 신분당 새로 높이면서 기존 층도 앞·뒤만 늘리던 기존의 리모델링 방식과는 달리 앞·뒤와 좌·우 등 4개 면을 함 분석사(CFA) 협회가 매년 전 세계 전문 투 시를 세계 성장 선 광교역이 가깝다. 냉장고·드럼세탁기 등 께 증축했다.낙관했던 좌우 폭은 62.4m에서BoA메릴린치의 97.7m로, 물론이고, 앞뒤 폭은 14.5m에서 17m로 각각 늘어났다. 기존 전용  씨티그룹은 1년 뒤 S&P500 지수가 지금 력개발기구(3.4%)는 투자은행인 이 제공된다. 1588-4156. 면적 66㎡형은 84㎡로, 69㎡형은 89㎡로 넓어졌다. [사진 쌍용건설] 자자를 대상으로 조사에서기록할 응답자의 률 전망치가 3.2%인 전망치에 걸 감안하면 13% 더 올라하는 1615포인트는 수 골드먼삭스(3.3.%)의 크게핌코가 못 미 보다 절반이 귀금속이나 상품·현금·채권 등보다 내년 증시를 얼마나 비관적으로 보는지 짐 있을 것으로 봤다. 오펜하이머·골드먼삭스 친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시장 전 주식을 더미국 선호한다고 답했다. 1년 전에는 작할 평균은 수 있다.2.5%다. 등도 내년 증시 강세를 예상했다. 그러 망치 그 비율이 41%였다.  이 보고서는 이 회사의 최고투자책임자 고란 기자  파리크 매니저는 보고서에서 내년 말 나 UBS는 1년 뒤 S&P500 지수가 지금보다 (CIO)인 지수가 빌 그로스 회장의 전망과도 맥 도 더 떨어질 것으로neoran@joongang.co.kr 전망했다. 최근 미 경 S&P500 얼마를 기록할 것이라고

2013년 세계 성장률 전망

직접적으로 명시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증 시를 낙관했던 BoA메릴린치의 세계 성장 률 전망치가 3.2%인 걸 감안하면 핌코가 내년 증시를 얼마나 비관적으로 보는지 짐 작할 수 있다.  이 보고서는 이 회사의 최고투자책임자 (CIO)인 빌 그로스 회장의 전망과도 맥

달라도 너무 다른 내년 증시 전망

“세계경제 성장동력 상실  주식보다 채권”

핌코는 2012년 4분기~2013년 전망치

자료:각 기관

제14894호 40판

중형(전용면적 40㎡ 이상) 오피스텔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원룸형과 달리 침실이나 방 <아파트+오피스텔> 이 별도로 있어 2~3인 가족의 선호도가 커 일부에선 소형보다 팔린다. 등 겨냥 방·거실 별도  잘 신혼부부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7일과 10일 이틀간 투자용보다 실수요자들 관심 커 서울 송파구 문정동 송파아이파크(1403실) 오피스텔 계약을 진행한 결과 41~59㎡ 중형 372실 중 271실이 팔려 72%의 계약률을 기 중형(전용면적 40㎡ 이상) 오피스텔 인기가 록했다고 있다. 12일 밝혔다. 40㎡ 미만인 스튜디 높아지고 원룸형과 달리 침실이나 방 오타입(원룸형)의 계약률(55%)보다 높다. 커 이 별도로 있어 2~3인 가족의 선호도가  지난달 소형보다 2일부터 분양한 인천 송도글로벌 일부에선 잘 팔린다. 캠퍼스 푸르지오 오피스텔도 선전하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7일과중형이 10일 이틀간 고 있다. 46㎡형 이상 268실 가운데 현재까 서울 송파구 문정동 송파아이파크(1403실) 지 110실이계약을 계약됐다. 대우건설 변상덕 중형 분양 오피스텔 진행한 결과 41~59㎡

타 수브라마니안은 “내년 강세장을 확신 한다”며 “시장은 신고점을 찍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고 BoA메릴린치가 내년 미국 경 제를 좋게 보지는 않는다. 내년 미 국내총 생산(GDP) 성장률은 1.5%에 그칠 것으로 봤다. 올해(2% 안팎 예상)보다도 못한 셈이 소장은 “3개월 이내 중대형 계약률 20% 달 성이 목표였는데 기대 이상”이라고 전했다.  서울 강남구 세곡동 지웰홈스(총 691실)는 중형이 가장 먼저 100% 계약됐다. 이 오피스 텔의 34~48㎡(12실)는 101대1의 최고 청약경 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모두 계약됐다.  별도 방이 있는 중형 오피스텔이 인기를 끄는 건“3개월 희소가치 최근 2~3년간 소장은 이내때문이다. 중대형 계약률 20% 달 공급된 오피스텔의 95%가 1인 가구를 겨냥 성이 목표였는데 기대 이상”이라고 전했다. 한 40㎡강남구 미만 원룸형이다. 나비에셋691실)는 곽창석  서울 세곡동 지웰홈스(총 사장은 가장 “소형먼저 아파트 대체상품으로 좋 중형이 100% 계약됐다. 이입지 오피스 은 곳의 중형 오피스텔을 원하는 젊은 신혼 텔의 34~48㎡(12실)는 101대1의 최고 청약경 부부가 기록한 늘고 있지만 상품이 없는 경 쟁률을 가운데마땅한 모두 계약됐다. 우가 많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이남수 부동  별도 방이 있는 중형 오피스텔이 인기를 산팀장은 “송도처럼 외국인 임대를 구할 수 끄는 건 희소가치 때문이다. 최근 2~3년간 있거나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대상 공급된 오피스텔의 95%가 1인직장인을 가구를 겨냥 으로 한 틈새상품으로 인기를 끌 것”이라고 한 40㎡ 미만 원룸형이다. 나비에셋 곽창석 전했다. “소형 박일한아파트 기자 jumpcut@joongang.co.kr 사장은 대체상품으로 입지 좋

제14894호 40판 72%의 계약률을 기 372실 중 271실이 팔려 록했다고 12일 밝혔다. 40㎡ 미만인 스튜디 오타입(원룸형)의 계약률(55%)보다 높다.  지난달 2일부터 분양한 인천 송도글로벌 캠퍼스 푸르지오 오피스텔도 중형이 선전하 고 있다. 46㎡형 이상 268실 가운데 현재까 지 110실이 계약됐다. 대우건설 변상덕 분양

은 곳의 중형 오피스텔을 원하는 젊은 신혼 부부가 늘고 있지만 마땅한 상품이 없는 경 우가 많다”고 말���다. 신한은행 이남수 부동 산팀장은 “송도처럼 외국인 임대를 구할 수 있거나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직장인을 대상 으로 한 틈새상품으로 인기를 끌 것”이라고 전했다. 박일한 기자 jumpcut@joongang.co.kr

기관

성장률(%)

기관

성장률(%)

IMF

3.6

모건스탠리 3.1

OECD

3.4

UBS

3

‘아파텔’?  중형 오피스텔 인기 골드먼삭스 3.3

씨티

메릴린치

JP모건

2.4

핌코

1.3~1.8

3.2

도이체방크 3.1 <아파트+오피스텔>

핌코는 2012년 4분기~2013년 전망치

2.6

자료:각 기관

방·거실 별도  신혼부부 등 겨냥 투자용보다 실수요자들 관심 커

제전문 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공인재무 분석사(CFA) 협회가 매년 전 세계 전문 투 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이 귀금속이나 상품·현금·채권 등보다 주식을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1년 전에는 그 비율이 41%였다. 고란 기자 neoran@joongang.co.kr

‘아파텔’?  중형 오피스텔 인기

제14894호 40판

종목별 ‘서킷브레이커’ 2012년 12월 13일 목요일 A10 거래소, 2014년 도입 검토

고객 팔 때

고객 예탁금

대주잔고 ▽

자료:한국금융투자협회

증시 관련 자금동향 구분

중국 위안

주가 조작 방지 위해

69㎡ → 89㎡로  국내 첫 2개 층 증축 리모델링 아파트 10층짜리 서울 마포구 현석동 호 수 아파트(1개 동 90가구, 1990년 입주왼쪽)가 12층으로 변신했다. 시공을 맡은 쌍용건설은 2개 층을 새로 높이면서 기존 층도 앞·뒤만 늘리던 기존의 리모델링 방식과는 달리 앞·뒤와 좌·우 등 4개 면을 함 께 증축했다. 좌우 폭은 62.4m에서 97.7m로, 앞뒤 폭은 14.5m에서 17m로 각각 늘어났다. 기존 전용 면적 66㎡형은 84㎡로, 69㎡형은 89㎡로 넓어졌다.

[사진 쌍용건설]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종 목별 서킷브레이커제 도입이 검토되고 있 다. 테마주를 중심으로 ‘상한가 굳히기’ 등 불공정 거래 행위가 빈번하게 발행하며 투 자자 피해가 커지고 <일시 있다는매매정지> 판단에서다.  12일 한국거래소 고위 관계자는 거래소, 2014년 도입 검토 “2014년 청년은 찾고 에 예정된직장 차세대못 매매체결시스템 가동에 맞 춰 변동성 완화 장치로 종목별 서킷브레이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종 기업은 인재 못 찾고 커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 목별 서킷브레이커제 도입이 검토되고 있 킷브레이커 제도란 급등하거나 다. 테마주를 중심으로 ‘상한가 굳히기’ 등 청년층은 일자리를 못주가가 구해 안달인데 정작급락 기 하는 경우 주식 매매를 일시적으로 정지시 불공정 거래 행위가 빈번하게 발행하며 투 업은 쓸 만한 인재를 찾을 수 없어 빈자리가 키는 피해가 제도를 말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주식 자자 있다는 판단에서다. 남는다. 경쟁을커지고 뚫고 입사한 신입사원에 대해 시장 전체에 대해서만 적용하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 고위 관계자는 “2014년 만족스럽다는 기업은 절반도 안 된다. 이를 개별 종목에도 도입해 일정 비율최근 이상발표 주가 에 예정된 차세대 매매체결시스템 가동에 맞 컨설팅회사 맥킨지앤드컴퍼니가 가 급등락하는 종목을 얼마간 매매를 정지 춰 변동성 완화 장치로 종목별 서킷브레이 한 ‘고용 연계 교육’ 보고서 내용이다. 맥킨 하겠다는 계획이다. 일간있다”고 정지 횟수와 시간, 커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말했다. 서 지는 9개국(미국·영국·독일·브라질·인도·멕시 정지 요건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킷브레이커 제도란 주가가 급등하거나 급락 코·사우디아라비아·터키·모로코)의 총 2832개  종목별 서킷브레이커 제도 도입을 검토 하는 경우 주식청년층 매매를4656명을 일시적으로 정지시 기업과 15~29세 설문조사해 하는 것은 기존 상·하한가 제도가 주가 조 키는 제도를 말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주식 분석했다. 작 등에 악용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기 때 시장 전체에 대해서만 적용하고 있다. 이를 청년 구직자와 기업의 눈높이가 다른 ‘미 문이다. 거래소 측은 증시 변동성 완화 개별 종목에도 도입해 일정 비율 이상 주가 스매치’ 현상은 세계 공통이었다. 청년층 중대 ‘ 책을 먼저 시행하고, 중장기 과제로 상·하 가 급등락하는 종목을 얼마간 매매를 정지 고등교육이 직업교육보다 가치 있다’고 응답 한가 제도64%로 변경도꽤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이 계획이다. 일간 정지 횟수와 시간, 한하겠다는 비율은 높았다. 독일(49%)과 인 관계자는 “미국·유럽 등 대부분 선진국은 정지 요건 뺀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도(58%)를 7개 국가에서 60% 이상이 그 종목별 서킷브레이커 제도를 이용하고 있  종목별 서킷브레이커 제도 도입을 검토 렇게 답했다. 하지만 정작 ‘신입사원이 고등교 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하는통해 것은적절한 기존 상·하한가 제도가 보는 주가 기 조 육을 능력을 갖췄다’고

주가 조작미스매치, 방지 위해 일자리

종목별 ‘서킷브레이커’ 미국도 마찬가지

soo@joongang.co.kr 작 등에 악용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기 때 업은 42%뿐이었다. 호텔·외식업(35%), 농림수 문이다. 거래소 측은 증시 변동성 완화 대 산업(37%), 도소매업(38%) 기업에선 이 비율 먼저 시행하고, 중장기 과제로 상·하 이책을 더 낮았다. 분양 메모 한가 제도 변경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이 적임자를 찾지 못해 일자리를 못 채운 기업 동작동 이수 힐스테이트 680가구 “미국·유럽 등 대부분이상)은 선진국은 도관계자는 많았다. 조사 대상 대기업(500명 기 종목별 제도를 이용하고 있 업당 평균서킷브레이커 27개, 중소기업(50~499명)은 13개의 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단순업무직 자리가 비어 있다고 답했다. 반면 soo@joongang.co.kr 대학 졸업생은 네 명 중 한 명꼴(27%)로 졸업 뒤 6개월이 될 때까지 직장을 구하지 못했다. 맥킨지는 이 보고서에서 “기업과 교육기관 분양 메모 서울 동작구 동작동에서 이수 이현대건설은 함께 교육과정을 만들어 나가고, 공공부문 힐스테이트( )를 분양 중이다. 조감도 동작동 힐스테이트 680가구 에서 이를이수 지원해줘야 한다”고 지적했다.전용 아 59~147㎡형 680가구다. 분양가는모범적인 3.3㎡당 울러 한국의 ‘마이스터고등학교’를 1800만~2100만원이다. 4호선 중시 총신 사례로 꼽았다. “한국처럼지하철 대학 교육을 대입구역 인근이다. 02-3477-4300. 하는 문화 속에서 직업교육을 살리려면 정부

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보여줬다”는 게 맥 김포 학운2 킨지의 평가다.일반산업단지 산업용지 김포시와 김포도시공사는 경기도 김포시 현대건설은 서울 동작구 동작동에서 이수 하지만 정작 한국에선 청년취업이 여전히 큰 양촌읍 학운리 학운2일반산업단지를 분양 힐스테이트( )를 늘었지만 분양 중이다. 전용 고민거리다. 고졸 채용은 대학 나온 조감도 하고후반의 있다. 필지당 면적이 최소 1650㎡이고 20대 취업난은 점점분양가는 더 심화돼서다. 59~147㎡형 680가구다. 3.3㎡당 분양가는 3.3㎡당 업종 한애란210만원가량이다. aeyani@joongang.co.kr 1800만~2100만원이다. 지하철 4호선 총신 은 식료품인근이다. 제조업, 목재 제품 제조업 등이 대입구역 02-3477-4300. 다. 031-998-9488. 김포 학운2 일반산업단지 산업용지 서울 아현3구역 래미안·푸르지오 김포시와 김포도시공사는 경기도 김포시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은 서울 마포구 분양 아현 양촌읍 학운리 학운2일반산업단지를 동에서 아현3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아현 래 하고 있다. 필지당 면적이 최소 1650㎡이고 미안·푸르지오를 중이다. 전용 59~145 분양가는 3.3㎡당분양 210만원가량이다. 업종 ㎡형 3885가구다. 은 식료품 제조업,발코니를 목재 제품무료로 제조업확장해 등이 준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 인근이다. 02다. 031-998-9488. 749-7973. 서울 아현3구역 래미안·푸르지오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뜰 아현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은에일린의 서울 마포구 아이에스동서는 명지국제신 동에서 아현3구역부산시 재개발강서구 아파트인 아현 래 도시에서 에일린의 뜰 아파트를 분양하고 미안·푸르지오를 분양 중이다. 전용 59~145 있다.3885가구다. 전용 66~84㎡형 980가구다. 안 ㎡형 발코니를 무료로 단지 확장해 에 중앙광장·생태연못·어린이놀이터 준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 인근이다.등을 02조성한다. 인근에 초중고교가 들어선다. 749-7973. 051-207-0005.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에일린의 뜰 광교신도시 광교2차 시티 아이에스동서는 부산시푸르지오 강서구 명지국제신 대우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광교신도시에서 도시에서 에일린의 뜰 아파트를 분양하고 광교2차 푸르지오 시티980가구다. 오피스텔을단지 분양하 있다. 전용 66~84㎡형 안 고 있다. 전용 21~26㎡형 786실이다. 신분당 에 중앙광장·생태연못·어린이놀이터 등을 선 광교역이 가깝다. 냉장고·드럼세탁기 등 조성한다. 인근에 초중고교가 들어선다. 이 제공된다. 1588-4156. 051-207-0005.

광교신도시 광교2차 푸르지오 시티 69㎡ → 89㎡로  국내 첫 2개 층 증축 리모델링 아파트 10층짜리 서울 마포구 현석동 호 수 아파트(1개 동 90가구, 1990년 입주왼쪽)가 12층으로 변신했다. 시공을 맡은 쌍용건설은 2개 층을 새로 높이면서 기존 층도 앞·뒤만 늘리던 기존의 리모델링 방식과는 달리 앞·뒤와 좌·우 등 4개 면을 함 께 증축했다. 좌우 폭은 62.4m에서 97.7m로, 앞뒤 폭은 14.5m에서 17m로 각각 늘어났다. 기존 전용 면적 66㎡형은 84㎡로, 69㎡형은 89㎡로 넓어졌다.

[사진 쌍용건설]

대우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광교신도시에서 광교2차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을 분양하 고 있다. 전용 21~26㎡형 786실이다. 신분당 선 광교역이 가깝다. 냉장고·드럼세탁기 등 이 제공된다. 1588-4156.


B4 중국인 직원도 고위직에  유리천장 없애니 인재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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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3일 목요일

중국인 직원도

 시진핑 시대  중국서 성공하려면

경제

A11

중국 비즈니스 전략 이렇게 바꿔라

“일도 술도 다함께” SK하이닉스

고위직에  5년 만에 중국인 경제 파트장 배출

“우리 회사에는 ‘톈화반(天花板· 천장판)’이 없다. 능력만 있다면 2012년 13일 목요일 승진에12월 제한이 없다. 그게 우리가 직원들에게 제시하는 비전이다.”

B4 유리천장 없애니 현장 경험 내세운 범한판토스

이재우 SK하이닉스 중국법인장

중국인 인재 모였다직원도 고위직에  유리천장 없애니 인재 모였다

DHL 제치고 물류 사업권 획득

“한국 서비스 믿을 만” 신뢰 쌓여

“중국 시장은 크고, 다양하다. 디테일해야 한다. 시장을 나누고 쪼개어 지역별·계층별로 서로 다른 시장 전략을 짜야 한다.”

 시진핑 시대  중국서 성공하려면

노재만 베이징현대자동차 고문

금호고속, 손님 없어도 정시 출발

중국 비즈니스 전략 이렇게 바꿔라

“일도 술도 다함께” SK하이닉스

“중국 비즈니스는 지뢰밭을 걷는 “우리 회사에는 ‘톈화반(天花板· 것과 같다. 현장 경험만이 천장판)’이 없다. 능력만 함정을 있다면 피할 수 제한이 있다. 위기 관리안을 매뉴 승진에 없다. 그게 우리가 얼화해서 지식으로 쌓아야 한다.” 직원들에게 제시하는 비전이다.”

5년 만에 중국인 파트장 배출 현장 경험 내세운 범한판토스 DHL 제치고 물류 사업권 획득

황선도 SK하이닉스중국총괄본부장 중국법인장 이재우범한판토스

중국 비즈니스도 이젠 인재 전쟁이다. 유능한 인재 확보에 투자 사업의 성패가 달렸다. 9월부터 SK하이닉스 이천 본사로 파견돼 장기 연수 중인 우시(無錫)법인 의 핵심 인재 5인방. 왼쪽부터 웨이샹둥(魏祥冬), 진샹옌(金相岩), 장성위(姜盛瑜), 왕예마오(王業茂), 두펑(杜朋).

[사진 SK하이닉스]

금호고속, 손님 없어도 정시 출발 중국은 이젠 시진핑(習近平)시대로 접어들

“한국 서비스 커다란 믿을 만” 신뢰 쌓여 핵 었다. 경제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심은 내수 시장이다. 경제 체질을 투자 중심 에서 소비 위주로 전환하고 있는 중국은 내 수 부양에 총력을 기울일 움직임이다. 당연 히 한국 기업의 중국 비즈니스 전략도 바뀌 어야 한다. 어떻게 변해야 할 것인가.  인재양성, 현지화, 소프트 상품 개발…. 중 앙일보가 지식경제부·무역협회 등과 공동 으로 제정한 ‘제3회 한·중 기업경영대상’ 수상 기업이 꼽은 시진핑 시대 중국 비즈니 스의 성공 요소다.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시 중국은 이젠 시진핑(習近平)시대로 접어들 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지식경제부장관상) 었다. 경제에도 커다란 변화가 예상된다. 핵 은 SK하이닉스반도체가 차지했고, 최우수 심은 내수 시장이다. 경제 체질을 투자 중심 상은 범한판토스에게 돌아갔다. 개인 공로 에서 소비 위주로 전환하고 있는 중국은 내 부문에서는 노재만 베이징 현대자동차 고 수 부양에 총력을 기울일 움직임이다. 당연 문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자가 말하 히 한국 기업의 중국 비즈니스 전략도 바뀌 는 시진핑 시대 한국 기업의 중국 경영 전략 어야 한다. 어떻게 변해야 할 것인가. 을 살펴봤다.  인재양성, 현지화, 소프트 상품 개발…. 중  장쑤(江蘇)성 우시(無錫)의 SK하이닉스. 앙일보가 지식경제부·무역협회 등과 공동 로비에 들어가니 정면 벽에 걸려 있는 대형 으로 제정한 ‘제3회 한·중 기업경영대상’ 현수막이 눈에 들어온다. ‘一起工作 一起吃 수상 기업이 꼽은 시진핑 시대 중국 비즈니 飯 一起喝酒’. ‘함께 일하고, 함께 밥 먹고, 스의 성공 요소다. 함께 술 마시자’는 뜻이다. 이재우 법인장에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시 게 그 뜻을 물으니 ‘한 가족이 되자(一家人· 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지식경제부장관상) 한 가족)는 회사 구호’라고 답한다. 한국에 은 SK하이닉스반도체가 차지했고, 최우수 서 파견된 주재원과 현지 중국인 근로자가 상은 범한판토스에게 돌아갔다. 개인 공로 하나가 돼 동고동락하며 일하자는 취지다. 부문에서는 노재만 베이징 현대자동차 고 문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자가 말하 는 시진핑 시대 한국 기업의 중국 경영 전략 을 살펴봤다.  장쑤(江蘇)성 우시(無錫)의 SK하이닉스. 로비에 들어가니 정면 벽에 걸려 있는 대형 현수막이 눈에 들어온다. ‘一起工作 一起吃 飯 一起喝酒’. ‘함께 일하고, 함께 밥 먹고, 특허���·중앙일보 공동이재우 주관법인장에 함께 술 마시자’는 뜻이다. 게 그 뜻을 물으니 ‘한수상작 가족이 되자(一家人 · 하반기 4개 부문 선정 한 가족)는 회사 구호’라고 답한다. 한국에 서 파견된 주재원과 현지 중국인 근로자가 공중 폭발탄(彈)과 일반 총알을 다 쏠 수 있 하나가 돼 동고동락하며 일하자는 취지다. 도록 총구를 두 개로 만든 ‘이중 총열이 장 착된 복합발사형 개인화기(소총)’가 특허기 술상 대상인 세종대왕상을 받았다. 국방과 학연구소 최의중 팀장 등 5명이 개발했다.  특허청(청장 김호원)은 12일 올 하반기 4 개 부문(세종대왕상·충무공상·지석영상·정 약용상) 특허기술상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역삼동 한국지 특허청·중앙일보 주관 특허 식재산센터에서 열렸다.공동 특허기술상은 청과 중앙일보가 공동 주관한다. 충무공상 하반기 4개 부문 수상작 선정 은 ㈜피에스아이 성연국 대표의 ‘초음파를 이용한 피부 보습장치’가 수상했다. 두 개 공중 폭발탄(彈)과 일반 총알을 다 쏠 수 있 의 발명 기술에 주어지는 지석영상은 ㈜대 도록 총구를 두 개로 만든 ‘이중 총열이 장 상 전진영 팀장의 ‘기능성 물질이 증강된 클 착된 복합발사형 개인화기(소총)’가 특허기 로렐라’, ㈜LG이노텍 이동근 선임연구원의 술상 대상인 세종대왕상을 받았다. 국방과 ‘고효율 태양전지’가 받았다. 디자인 부문 학연구소 최의중 팀장 등 5명이 개발했다. 인 정약용상은 지엔네이처 황원우 대표의  특허청(청장 김호원)은 12일 올 하반기 4 ‘피부미용 마사지기’가 수상했다. 개 부문(세종대왕상·충무공상·지석영상·정  세종대왕상을 받은 특수 소총은 지름 20 약용상) 특허기술상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제14894호 40판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역삼동 한국지 식재산센터에서 열렸다. 특허기술상은 특허 청과 중앙일보가 공동 주관한다. 충무공상 은 ㈜피에스아이 성연국 대표의 ‘초음파를 이용한 피부 보습장치’가 수상했다. 두 개 의 발명 기술에 주어지는 지석영상은 ㈜대 상 전진영 팀장의 ‘기능성 물질이 증강된 클 로렐라’, ㈜LG이노텍 이동근 선임연구원의 ‘고효율 태양전지’가 받았다. 디자인 부문 인 정약용상은 지엔네이처 황원우 대표의 ‘피부미용 마사지기’가 수상했다.  세종대왕상을 받은 특수 소총은 지름 20

 ‘토종’보다 더 ‘토종’이 되어라

 “지뢰밭 중국 비즈니스, 현장서 답 찾아라”

2012년 하반기 특허기술상 시상식이 12일 열렸다. 왼쪽부터 김호원 특허청장, 최의중 국방과학연구소 팀장(세종대왕상), 성연국 피에스아이 대표(충무공상), 황원우 지엔네이처 대표(정약용상), 전진영 대

총구를 두 개로 만든 소총, 특허기술상 세종대왕상

상 팀장(지석영상), 이동근 LG이노텍 선임연구원(지석영상), 김수길 중앙일보 주필.

김도훈 기자

㎜의 공중폭발탄과 5.56㎜ 총알을 쏠 수 있 는 세포 재생, 면역력 향상 같은 효능이 있는 는 총구가 두 개 달려 있다. 총알과 총구는 ‘CGF’라는 기능성 물질이 기존 균보다 20% 각각 달라도 방아쇠는 하나다. 공중폭발탄 많이 들어 있다. LG이노텍의 태양전지는 효 은 유효사거리가 500m이고 공중에서 폭발 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제조원가도 다른 제 하며 파편이 퍼지게 돼 있어 참호나 바위 뒤 품에 비해 20%가량 낮다. 지엔네이처의 피 에 숨은 적도 공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부미용 마사지기는 안정감 있는 디자인과 휴 소총은 2010년부터 생산되기 시작했으며 아 대하기 편한 크기가 장점이다. 특허기술상은 랍에미리트와 기술 수출 협상도 진행 중이 1992년 제정됐으며 우수 발명 특허와 디자인 다. 미국과 영국 등 다른 나라에도 수출이 기 을 1년에 두 차례 발굴해 시상한다. 이날 시 2012년 하반기 특허기술상 시상식이 12일 열렸다. 왼쪽부터 김호원 특허청장, 최의중 국방과학연구소 대되고 있다. 피에스아이의 피부 보습장치 상식에서는 김호원 특허청장과 김수길 중앙 팀장(세종대왕상), 성연국 피에스아이 대표(충무공상), 황원우 지엔네이처 대표(정약용상), 전진영 대 는 액체를 나노(10억분의 1m) 입자로 만들어 일보 주필이 시상을 맡았다. 상 팀장(지석영상), 이동근 LG이노텍 선임연구원(지석영상), 김수길 중앙일보 주필. 김도훈 기자 피부에 잘 스며들게 한다. 대상의 클로렐라 박방주 과학전문기자 bpark@joongang.co.kr ㎜의 공중폭발탄과 5.56㎜ 총알을 쏠 수 있 는 총구가 두 개 달려 있다. 총알과 총구는 각각 달라도 방아쇠는 하나다. 공중폭발탄 은 유효사거리가 500m이고 공중에서 폭발 하며 파편이 퍼지게 돼 있어 참호나 바위 뒤 에 숨은 적도 공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소총은 2010년부터 생산되기 시작했으며 아 랍에미리트와 기술 수출 협상도 진행 중이 다. 미국과 영국 등 다른 나라에도 수출이 기 대되고 있다. 피에스아이의 피부 보습장치 는 액체를 나노(10억분의 1m) 입자로 만들어 피부에 잘 스며들게 한다. 대상의 클로렐라

한은숙 베이징현대자동차중국법인장 고문 노재만 보끄레머천다이즈

“나를 것이 남을 위하는 것 “중국 버리는 비즈니스는 지뢰밭을 걷는 이라는 사기위인(捨己爲人) 정신 것과 같다. 현장 경험만이 함정을 으로 고객을 중국 소 피할 수 있다.감동시켰다. 위기 관리안을 매뉴 비자를 깔보면 성공할 수 없다.” 얼화해서 지식으로 쌓아야 한다.” 총경리 박영기 범한판토스 중국총괄본부장 황선도 금호성도성우

“중국은 2류 시장이 아니다. 우리 가 한국과 중국에서 신상품을 동 시에 출품하는 이유다. 최고의 품 질만이 중국에서 통할 수 있다.” 한은숙 보끄레머천다이즈 중국법인장

한·중 기업경영대상 “나를 버리는 것이 남을 위하는 것 한국 기업의 성 중국에 진출한 이라는 사기위인(捨己爲人) 정신 공 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0년 중앙일 으로 고객을 감동시켰다. 중국 소 보·지식경제부·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했 비자를 깔보면 성공할 수 없다.”

다. 올 제3회 시상식은 13일 서울 삼성동 코 박영기 금호성도성우 엑스에서 열린다.총경리 SK하이닉스가 대상(지식 경제부장관상), 범한판토스가 최우수상 수 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밖에 금호고속·JS 인터내셔널·보끄레머천다이징·CCIC코리 아·중국교통은행 서울지점 등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노재만 베이징 현대자동차 고문이 개인 공로 부문 최우수상을, 강영일 웨이하 이대화목업 사장이 우수상을 받는다.

한·중 기업경영대상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성 공 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0년 중앙일 보·지식경제부·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했 다. 올 제3회 시상식은 13일 서울 삼성동 코 엑스에서 열린다. SK하이닉스가 대상(지식 경제부장관상), 범한판토스가 최우수상 수 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밖에 금호고속·JS  또 “요즘 쇼핑 자체를 자제하고 있다”가 인터내셔널·보끄레머천다이징·CCIC코리 41.8%였다. 경기 침체의 여파다. ‘소유’보다 아·중국교통은행 서울지점 등이 우수상을 는 ‘대여’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자 차지했다. 노재만 베이징 현대자동차 고문이 동차와 집을 반드시 소유할 필요는 없다고 개인 공로 부문 최우수상을, 강영일 웨이하 답한 응답자가 각각 34.2%, 32.5%로 지난해 이대화목업 사장이 우수상을 받는다. 에 비해 6~7%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이런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고서는 휴가·재미·실용·아날로그·공감 의 영어 첫글자를 따 ‘VITAL(Vacation, Interesting, Thrift, Analog, Listening)’ 을 제시했다. 캠핑과 힐링 관련 용품처럼 몸 과 마음에 휴식을 제공하거나, 싸이나 올레· 핫식스 광고처럼 웃음·재미를 줄 수 있는 콘  또 “요즘 쇼핑 자체를 자제하고 있다”가 텐트가 먹힌다는 것이다. 41.8%였다. 경기 침체의 여파다. ‘소유’보다  또 유니클로의 내복 히트텍 열풍이나 집 는 ‘대여’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자 에서 하는 염색약 같이 실용성을 추구한 제 동차와 집을 반드시 소유할 필요는 없다고 품들이 잘 팔린 것으로 분석했다. 케이블 드 답한 응답자가 각각 34.2%, 32.5%로 지난해 라마 ‘응답하라 1997’이나 영화 ‘건축학 개 에 비해 6~7%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론’처럼 아날로그 감성의 과거 회귀형 제품  이런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한 전략으로 이나 콘텐트가 인기를 얻는다. 또 현대자동 보고서는 휴가·재미·실용·아날로그·공감 차그룹 ‘기프트카 프로젝트’같이 들어주고 의 영어 첫글자를 따 ‘VITAL(Vacation, 공감하는 마케팅 이벤트가 지속될 것으로 Interesting, Thrift, Analog, Listening)’ 내다봤다. 최지영 기자 을 제시했다. 캠핑과 힐링 관련 용품처럼 몸 choiji@joongang.co.kr 과 마음에 휴식을 제공하거나, 싸이나 올레· 핫식스 광고처럼 웃음·재미를 줄 수 있는 콘 텐트가 먹힌다는 것이다.  또 유니클로의 내복 히트텍 열풍이나 집 에서 하는 염색약 같이 실용성을 추구한 제 품들이 잘 팔린 것으로 분석했다. 케이블 드 라마 ‘응답하라 1997’이나 영화 ‘건축학 개 론’처럼 아날로그 감성의 과거 회귀형 제품 이나 콘텐트가 인기를 얻는다. 또 현대자동 차그룹 ‘기프트카 프로젝트’같이 들어주고 공감하는 마케팅 이벤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지영 기자

날 쉬게 해주거나 웃겨줘

총구를 두 개로 만든 소총, 특허기술상 세종대왕상

제14894호 40판

 “한국 스타일을 팔아라”

 현수막이 걸린 것은 세계 금융위기가 휩  상하이에 중국비즈니스 본부를 두고 있  “한국의 여성미와 색상으로 신세대 전문 쓸던 2008년 12월이었다. 당시 회사는 위기 는 범한판토스의 경쟁력은 ‘현장주의’에 있 직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999년 한 타개를 위해 공회(公會·노조)에 고통 분담 다. 2010년 범한은 애플의 아이폰을 생산하 국의 중고가 여성복 브랜드 ‘온앤온’으로 을 요구했다. 노조는 ‘월급을 깎자’는 제안 는 폭스콘의 물류 사업권 입찰에 참여했다. 중국에 첫 진출한 한은숙 보끄레머천다이 을 흔쾌히 받아들였고, 회사는 2010년 실 중국 현지 물류사뿐 아니라 DHL등 글로벌 즈 중국법인 사장의 말이다. 이 회사는 중 적이 호전되자 성과급 550%로 화답했다. 업체도 참가한 매머드급 프로젝트였다. 범 국 진출 13년 만에 직영 180여 개가 있다. 한 이 법인장은 “고통과 열매 모두 함께 나누 한은 ‘매뉴얼만 강한’ 서구 업체의 취약점 사장은 “강남 스타일 이전에 한국 스타일이 는 신뢰의 문화가 이때 구축됐다”고 말했 을 공략했다. 변화무쌍한 중국 시장에서는 있었다”며 “고객 서비스까지 한국 스타일로 다. 파업과 직원 연쇄 자살 등으로 큰 고충 매뉴얼이 아닌 현장 경험이 중요하다는 점 승부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보끄레는 중국 비즈니스도 이젠 인재 전쟁이다. 유능한 인재 확보에 투자 사업의 성패가 달렸다. 9월부터 SK하이닉스 이천 본사로 파견돼 장기 연수 중인 우시(無錫)법인 을 겪고 있는 일본 혼다와 대만 팍스콘 등 을 집중 부각시킨 것이다. 통관 문제 해결 선 중국인 매장 직원을 한국의 5성급 호텔에서 의 핵심 인재 5인방. 왼쪽부터 웨이샹둥(魏祥冬), 진샹옌(金相岩), 장성위(姜盛瑜), 왕예마오(王業茂), 두펑(杜朋). [사진 SK하이닉스] 과는 크게 대조된다. 례도 제시했다. 중국 현지 업체에는 실시간 묶게 하면서 서비스를 경험시키기도 했다.  돈보다 더 중요한 게 비전이다. 현지 직 화물추적시스템 등 본사의 글로벌 통합 정  중국 전역 10개 도시에서 버스운송 사업을  ‘토종’보다 더 ‘토종’이 되어라  “지뢰밭 중국 비즈니스, 현장서 답 찾아라”  “한국 스타일을 팔아라” 원도 능력이 있으면 고위직 승진에 제한을 보기술(IT) 시스템을 부각시켰다. 다양한 하고 있는 금호고속 역시 한국 스타일을 팔  현수막이 걸린 것은 세계 금융위기가 휩  상하이에 중국비즈니스 본부를 두고 있  “한국의 여성미와 색상으로 신세대 전문 두지 않는다. 투자 5년여 만에 중국인이 관 사례가 폭스콘을 감동시켰고, 정저우(鄭州) 고 있다. 중국 쓰촨(四川)성 현지 법인의 박영 쓸던 2008년 12월이었다. 당시 회사는 위기 는 범한판토스의 경쟁력은 ‘현장주의’에 있 직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999년 한 리직인 파트장에 오르기도 했다. 9월에는 와 한국 구미 사이의 물류 사업권을 취득했 기 총경리는 “1990년대 말 ‘신사복 차림의 운 타개를 위해 공회(公會·노조)에 고통 분담 다. 2010년 범한은 애플의 아이폰을 생산하 국의 중고가 여성복 브랜드 ‘온앤온’으로 핵심 중국 인재 5명을 이천 본사로 파견해 다. 황선도 중국총괄 본부장은 “38개국 156 전기사가 승객의 유무에 관계없이 정시에 출 을 요구했다. 노조는 ‘월급을 깎자’는 제안 는 폭스콘의 물류 사업권 입찰에 참여했다. 중국에 첫 진출한 한은숙 보끄레머천다이 1년 교육을 시키는 연수 프로그램을 시작 개의 지사를 갖춘 본사 해외 네트워크와 중 발한다’는 서비스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며 을 흔쾌히 받아들였고, 회사는 2010년 실 중국 현지 물류사뿐 아니라 DHL등 글로벌 즈 중국법인 사장의 말이다. 이 회사는 중 하기도 했다. 연수 중인 두펑(杜朋·32) 책 국 법인의 철저한 현장 전략으로 중국 고객 “한국 서비스, 한국 브랜드는 믿을 수 있다는 적이 호전되자 성과급 550%로 화답했다. 업체도 참가한 매머드급 프로젝트였다. 범 국 진출 13년 만에 직영 180여 개가 있다. 한 임은 “SK하이닉스는 반도체 분야에서는 사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며 “글로 인식이 확산하면서 자리를 잡게 됐다”고 말 이 법인장은 “고통과 열매 모두 함께 나누 한은 ‘매뉴얼만 강한’ 서구 업체의 취약점 사장은 “강남 스타일 이전에 한국 스타일이 중국 최고”라며 “우시 공장을 이천·청주 벌 경쟁력과 세심한 현지화를 조화시킨 ‘글 했다. ‘신념’이라는 상품을 팔았다는 얘기다. 는 신뢰의 문화가 이때 구축됐다”고 말했 을 공략했다. 변화무쌍한 중국 시장에서는 있었다”며 “고객 서비스까지 한국 스타일로 공장보다 생산성이 더 뛰어난 곳으로 만들 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 전략으로  한중기업경영 대상의 ���사위원장을 맡은 다. 파업과 직원 연쇄 자살 등으로 큰 고충 매뉴얼이 아닌 현장 경험이 중요하다는 점 승부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보끄레는 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중국 시장을 뚫었다”고 말했다. 김시중 서강대 교수는 “중국의 제조업 기술 을 겪고 있는 일본 혼다와 대만 팍스콘 등 을 집중 부각시킨 것이다. 통관 문제 해결 선 중국인 매장 직원을 한국의 5성급 호텔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양평섭 박사  범한은 한·중 FTA 이후를 준비하고 있다. 은 거의 한국을 따라잡았다”며 “이제는 디 과는 크게 대조된다. 례도 제시했다. 중국 현지 업체에는 실시간 묶게 하면서 서비스를 경험시키기도 했다. 는 “시진핑 시대 중국에서는 기업 간 인재 황 본부장은 “현재 상하이를 중심으로 한 자인·마케팅·브랜드·유통 등 눈에 보이지 않  돈보다 더 중요한 게 비전이다. 현지 직 화물추적시스템 등 본사의 글로벌 통합 정  중국 전역 10개 도시에서 버스운송 사업을 전쟁이 벌어질 것”이라며 “유능한 중국 현 기업형수퍼마켓(SSM) 물류 경험을 토대로 지만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소프트산업에서 원도 능력이 있으면 고위직 승진에 제한을 보기술(IT) 시스템을 부각시켰다. 다양한 하고 있는 금호고속 역시 한국 스타일을 팔 지 인재를 끌어들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 사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한다. 중국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지 않는다. 투자 5년여 만에 중국인이 관 사례가 폭스콘을 감동시켰고, 정저우(鄭州) 고 있다. 중국 쓰촨(四川)성 현지 법인의 박영 느냐 여부에 따라 투자기업의 성패가 결정 내수시장 공략의 핵심은 소비자에게까지 뻗 상하이·우시=신경진 중국연구소 연구원 리직인 파트장에 오르기도 했다. 9월에는 와 한국 구미 사이의 물류 사업권을 취득했 기 총경리는 “1990년대 말 ‘신사복 차림의 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칠 수 있는 유통망이다. xiaokang@joongang.co.kr 핵심 중국 인재 5명을 이천 본사로 파견해 다. 황선도 중국총괄 본부장은 “38개국 156 전기사가 승객의 유무에 관계없이 정시에 출 1년 교육을 시키는 연수 프로그램을 시작 개의 지사를 갖춘 본사 해외 네트워크와 중 발한다’는 서비스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며 하기도 했다. 연수 중인 두펑(杜朋·32) 책 국 법인의 철저한 현장 전략으로 중국 고객 “한국 서비스, 한국 브랜드는 믿을 수 있다는 임은 “SK하이닉스는 반도체 분야에서는 사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며 “글로 인식이 확산하면서 자리를 잡게 됐다”고 말 중국 최고”라며 “우시 공장을 이천·청주 벌 경쟁력과 세심한 현지화를 조화시킨 ‘글 했다. ‘신념’이라는 상품을 팔았다는 얘기다. 공장보다 생산성이 더 뛰어난 곳으로 만들 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 전략으로  한중기업경영 대상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중국 시장을 뚫었다”고 말했다. 김시중 서강대 교수는 “중국의 제조업 기술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양평섭 박사  범한은 한·중 FTA 이후를 준비하고 있다. 은 거의 한국을 따라잡았다”며 “이제는 디 ‘2012 라이프스타일’ 는 “시진핑 시대 중국에서는 기업 간 인재 황 본부장은 “현재 상하이를 중심으로 한 이노션  자인·마케팅·브랜드·유통 등 눈에 보이지 않 전쟁이 벌어질 것”이라며 “유능한 중국 현 기업형수퍼마켓(SSM) 물류 경험을 토대로 경제·경쟁서 지만 부가가치를 심리적 생산하는피로감 소프트산업에서 커 지 인재를 끌어들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 사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한다. 중국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는 콘텐트 많이 찾아 느냐 여부에 따라 투자기업의 성패가 결정 내수시장 공략의 핵심은 소비자에게까지 뻗 치유·웃음 상하이·우시=신경진 중국연구소 연구원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칠 수 있는 유통망이다. xiaokang@joongang.co.kr

“중국은 2류 시장이 우리 “중국 시장은 크고,아니다. 다양하다. 가 한국과 중국에서 신상품을 동 디테일해야 한다. 시장을 나누고 시에 출품하는 이유다. 최고의 품 쪼개어 지역별·계층별로 서로 질만이 중국에서 있다.” 다른 시장 전략을통할 짜야수한다.”

는 세포 재생, 면역력 향상 같은 효능이 있는 ‘CGF’라는 기능성 물질이 기존 균보다 20% 많이 들어 있다. LG이노텍의 태양전지는 효 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제조원가도 다른 제 품에 비해 20%가량 낮다. 지엔네이처의 피 부미용 마사지기는 안정감 있는 디자인과 휴 대하기 편한 크기가 장점이다. 특허기술상은 1992년 제정됐으며 우수 발명 특허와 디자인 을 1년에 두 차례 발굴해 시상한다. 이날 시 상식에서는 김호원 특허청장과 김수길 중앙 일보 주필이 시상을 맡았다. 박방주 과학전문기자 bpark@joongang.co.kr

“올 한해는 피로의 시대였다-.”  광고회사 이노션월드와이드가 12일 발표 한 ‘2012년 한국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보 고서의 진단이다. 서울·부산·대구·광주·대 전 5개 도시의 20~59세 남녀 1200명에게 설 문한 결과를 바탕으로 분석했다.  올해는 경제·경쟁·대인관계·기술 적응 등 이노션  ‘2012 라이프스타일’ 의 분야에서 ‘심리적 피로감’이 큰 한 해였 던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51.1%가 “경 경제·경쟁서 심리적 피로감 커 제적인 문제로 근심을 갖고 있다”, 79.8%가 치유·웃음 주는끊임없이 콘텐트노력하지 많이 찾아 “자기 계발을 위해 않으 면 도태된다”고 답했다.  소비 성향으로는 절약형, 그러면서도 지 “올 한해는 피로의 시대였다-.” 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휴식형 소비가 대세  광고회사 이노션월드와이드가 12일 발표 로 자리 잡았다. 절반 가까운 응답자들이 한 ‘2012년 한국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보 “시간 여유가 있으면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고서의 진단이다. 서울·부산·대구·광주·대 을 가는 편”(49.1%), “건강을 위해 돈을 쓰는 전 5개 도시의 20~59세 남녀 1200명에게 설 것은 아깝지 않다”(49.6%)고 답했다. 문한 결과를 바탕으로 분석했다.  올해는 경제·경쟁·대인관계·기술 적응 등 의 분야에서 ‘심리적 피로감’이 큰 한 해였 던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51.1%가 “경 제적인 문제로 근심을 갖고 있다”, 79.8%가 “자기 계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지 않으 면 도태된다”고 답했다.  소비 성향으로는 절약형, 그러면서도 지 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휴식형 소비가 대세 로 자리 잡았다. 절반 가까운 응답자들이 “시간 여유가 있으면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을 가는 편”(49.1%), “건강을 위해 돈을 쓰는 것은 아깝지 않다”(49.6%)고 답했다.

날 쉬게 해주거나 웃겨줘

choiji@joongang.co.kr


A12 전면광고

2012년 12월 1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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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섹션은 <러시스카야 가제타(Rossiyskaya Gazeta), 러시아>가 제작발간합니다.ỗᶢṠᯏ᥵ 중앙일보는 ṝ⾗ᲪᲵṋ⾗᪖ᴟᴕ῞ᶮ⾗ ឰẚ⁢2OSSIYSKAYA⾗ 'AZETA ⾗ ᪖ᴟᶕឰ⾗ ẚṮ…ᮗឲ⅐ᦂᦌ⾗ 배포만 담당합니다. 따라서 이ᤁḜ᷐⾗ 섹션의 내용에 대한ὯṤṋ⾗ 모든 책임은 <러시스카야 가제타>에ṧᴛᦂᦌ 있습니다. ᮠℍᬇ⾗ᦖᦚ⅐ᦂᦌ⾗ ᨔ᩷Ლ⾗ṝ⾗ ᲪᲵṘ⾗ ᦞ⅌⾗ᭁᨀ⾗ ᪖ᴟᴕ῞ᶮ⾗ ឰ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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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수요일 제148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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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난 한국의 북극해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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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뚫린 북극 바닷길  러시아 자원 한국행 초고속

나 기자

료수출업계가 유럽 시장에 는 새로운 운송로를 모색하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는 전 상운송로에 비해 석유제품 Ი᪻ᚘᠶ᱅᩠ῧ 유조선들이 북극항로를 이 ᛡᵉῧᥫᵊὫᬦᴧ 경우 선박당 약 50만 달러의 3PTTJZTLBZB(B[FUB 절감할 수 있다고 업계 관 주장하고 있다. 항로는 국제화물운송 지도상 ᬥ᫼⾗ᭁᴕ⁓ᮑ᷐Ლ⾗⅌ᠭ⾗ᧈṭᨂ᷐៤⾗ṟ 직은 완전히 새로운 운송 루 ᱴ⾗ᷲᬁᦂᦌ⾗ᤫᯨ⁹⾗᪖ᴟᶕṘ⾗ᦞ 련 시절에는 사실상 외국 선 ℛẑ⾗ ṠឲỲ⾗ ᪖ᴟᴕ῞ᶮឰẚ⁢ឰ⾗ ⅓ 접근이 봉쇄돼 있었으며 페 Ḍ⾗ᧈṭᨂ᠍Ṙ⾗᳂ₗṌ⾗ᭂℛ᪸⾗Ჩ៹⾗ 이카 이후에는 러시아 국내 ែ⾗ᣰ᷐᩷Ლ⾗ᮗឲ⅓ᷱ⾗2USSIA⾗"EYOND⾗ 조차 거의 바닥으로 떨어지 THE⾗ (EADLINES2"4( Ṙ⾗ ⅌ᠭᶿ 다. 그러다 2010년 대형 선박 ⃚⾗᪖ᴟᶕ&/#53᫴⾗ᷘ᪖ᯪ⾗ᶤ᷐⾗Პ⾗ᯏ 한 쇄빙선 에스코트가 재개 ṝ៤⾗ ᧙ᶿ⾗ ᡞᱪᦂᦌ⾗ ᪖ᴟᶕ᷐⾗ ᠏⅌⾗ 날 북극항로를 이용하는 화 ⇔ᮄ᪸ḟ⾗ᥫᴕ᷼⾗Ṁ⅌⾗ẘᯏ᫴⾗᳂ែ⅊៿ ᱅ᯑ᱅  ῷ ἂ ᚍ᳾ 은 시범단계로 접어들었다. ṝ᫴⾗ₗ⅓⾗⅌ᠭ⾗ᧈṭᨂṘ⾗᪖ᴟᶕ᷐⾗ᦞ 항로를 경유하는 화물운송 "1&$⁁ᴈᭌᯑᴝ ⅌⾗ṝ⅓᫴⾗᧏᥵⾗៝ṝ⾗Ẑ⇖ᨂṘ⾗Ỏ᧚⾗ᭂ 차 증가 추세다. 북극항로는 ℛṥᦂᦌ⾗ ᥉Ψῷ†ᥟᛃᚭᛠṞ 카라 해협에서 북극을 경유 ᪖ᴟᶕ⾗ ẒᷙṌ⾗ ᥔᰐᬶ⾗ ᡞᱴ᫴⾗ ṮᲧ 양 프로비데니야만(灣)에 이 ⅊᥵⾗2"4(⾗ᡞṭᨂṘ⾗Ỏḕ⾗ṝᴍ᷐⾗ᦞ 5600㎞의 최단 운송로다. ⅌⾗ᡐⅷ⾗ṵ⇞⾗ᡗᨂṌ⾗ṡṉᬸ⾗ᧈṭ⾗ᷘ᪖ ᶮ⾗ ⅌ᦌ៿⾗ ᤸṘᬇ⾗ ⅚᦬⾗ ៝Ṍ⾗ 로의 해상무역 역사는 2009 ᯪᨂṋ⾗ ᪖ᴟᶕṘ⾗ ⅱṺ᷼⾗ ᮄ᪃᷐⾗ ᦞ ṝ᮰⾗!0%#⾗ẘᲀ↕Ṙ᥵⾗ᴣẚ᪸⾗ 됐다. 당시 2척의 화물선이 ⅌⾗ᦌᶶ⅌⾗ṥṸᨂṌ⾗ẖ⅍⾗ᳫ⾗ṧṌ⾗៝ṥ ᴣⅱ⅌⾗Ჭṝᦌ⾗ 000t의 화물을 싣고 북극 ᦂᦌ⾗᪖ᴟᶕ᷐⾗ᦞ⅌⾗ᲞẒṝᣰ⾗᠕៿ឰ !0%#⾗Ṙ⾗ẘΐẑ⾗Ṙᮄ᥵⾗Ṡ 통과했다. 2010년엔 화물선 러시아의 북극해 활용이 늘어가는 가운데 가즈프롬의 액화 석유를 실은 ‘오비 리버’호가 북극해를 지나고 있다. 11월 7일 노르웨이의 함메르페스트를 떠난 배는 18일까지 북극해를 항해한 뒤 일본의 토바항에 도착했으며, ᶕᦄ ⾗᪖ᴟᶕ᷐Ლ⾗ᴣẚ᪸⾗Ṡᶿᣰ᥵⾗Ṡᨂ ᪭Ṙ⾗ᶶṭឲ⾗ẘᲀ↕Ṙ᫴⾗ₗ⅓⾗ᠬᾉ 11만1000t의 화물을 실어 아톰플르트사 소유의 쇄빙선(사진 오른쪽의 불 밝힌 배) 두 척의 인도를 받았다. 항해 당시 북극해의 서부는 많이 녹은 상태였으나 동부는 30㎝ 두께로 얼어 있었다. [사진 가즈프롬] ᷐⾗ᦞ⅌⾗ẘỳ⅊៿⾗ᷜ᫾⾗ᴟឱṌ⾗⅌ᠭ⾗ᧈ ↆ᧘ᦌ⾗™⃐⾗ᦞₗ᪳᠍⾗ṝᬽᮒ⾗ᦞₗ 2011년엔 화물선 34척이 총 ṭᨂ᠍⾗ ⅏ᢌ⾗ ᣰᥔ៿ṭ⾗ ⅐ᦂᦌ⾗ Ẑ⇖⾗ ᪳ṋ⾗ᾦᡕ⾗⅌ᦑᲃ⾗᧡⾗᮰⾗ᶶᠭ⾗ឲ⾗ᰐ 러시아의 북극해 활용이 늘어가는3분의 가운데 가즈프롬의 석유를 실은 ‘오비 리버’호가 북극해를 지나고 있다. 11월 가을에 7일 노르웨이의 함메르페스트를 떠난 배는 18일까지 북극해를 항해한 뒤 일본의 토 결하는 가스관 건설 계획이 아직도 완료됐다. 러시아 국영원자 의 블라디미르 미하일리첸코 회장 이라는액화 입장이다. 러시아의 ‘북극항 화물을, 2012년엔 10월 15일 ⅅỴ⾗ᦞᦌᳫ᥵⾗᪖ᴟᴕ῞ᶮឰẚ⁢ ⾗᮹ ṭ⾗ ឲ᳂ↆ⾗ ᭟ẚ᫴⾗ ៕᪺⅚ᦌ⾗ ᨿ⾗ᶶᠭ⾗ 수에즈 루트보다 1 단축 구상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력쇄빙선사 ‘로스아톰플로트’ 관 은 밝혔다. 2012년 한국이 핀란드로 로 이용 조정 비영리 조합’(2001년 물선 38척이 총바항에 103만t의 화 ᧇᯏᴕΐ ⾗ ‖ᬭ᫱ᱷ₿ ⾗ ᭁᴕ⁓ᮑ⁢Ṥ ẘᲀṋ⾗ᶕỲᷙ⾗ḟ᳋ᬐ⾗ែᮗ ⾗ᴡᡏ⾗ 도착했으며, 아톰플르트사 소유의 쇄빙선(사진 오른쪽의 불 밝힌 배) 두 척의 인도를 받았다. 항해 당시 북극해의 서부는 많이 녹은 상태였으나 동부는 30㎝ 두께로 얼어 있었다. [사진 가즈프롬] 때문에 현재의 북극항로를 이용한 계자는 “1978년부터 북극항로는 연 송했다. 러시아 교통부의 전 작년 이용 3회  올 10회 급증 설립) 자료에 따르면 2012년 노바텍 수출한 항공유는 총 19만8000t으로 Ừ⾗ᨇ⾗ᦞℛẑ⾗᪖ᴟᶕ⾗ᴡ᭟᠍⾗⅓Ḍ⾗Ỏḕ ḩṭ᪬⾗ᮗẒ᳂⾗ៗᲠ⾗ℼ᪸ẛ₿ ⾗ᡓ᫼ 중 내내 항해가 가능하지만 화물 수 시범 운송들은 향후 러시아에서 한 르면 2020년까지 북극항로 ៿⾗᪖ᴟᶕ᷐⾗ᦞ⅌⾗⅌ᠭṘ⾗₥ṭ⾗ᨇ᷐⾗ 한국 제품 유럽 수출에도 유용 은 7척의 유조선을 이용해 총 42만 유조선 1척당 6만6000t을 실었다. 송 최적기는 일반적으로 7, 8월”이라 국으로 좀 더 대규모의 가스 공급을 t의 가스콘덴세이트를 한국으로 수 공급가는 비밀이다. 동량은 6400만t까지 늘어날 ᦞ⅓⾗Ṙ៰Ṍ⾗ ᠧↈ⅚ᦌ ᭛ᚭᙶឤᤪᭌᩉ  며 “올해에는 사상 처음 개별 선박 위한 길을 닦아주는 역할을 할 수도 포인트는 한국산 항공유를 동에 출했다. 이들 선박은 무르만스크~인 보인다. ṝ᷼⾗᠏᪭᧚⾗ ṭᲩ⅌⾗ ᤁḜṌ⾗ ᪖ᴟ 있다고ᚏᶠᢍ 그는 말한다. 이 아니라 유조선 3, 4척으로 구성 천, 무르만스크~대산 구간을 운항 서 서로, 러시아산 가스콘덴세이트 운데는 2011년 북극항로를 ᶕ⾗&/#53⾗ṝ᮰ⅼ᷐Ლ⾗᳂ែ⅌ᦌ ᱦᛡᴈ ᜒᴜᢵᜒᚳ 내년부터 러시아 국영가스회사 하면서 일부 구간에서 러시아 원자 를 서에서 동으로 수송하는 것이 노 된 수송선단의 쇄빙선 에스코트가 한국행 유조선도 3척이 포함 ῷƒ᥉ᛛᦜ ᙤᛛ ᲉῸ ᜒᡒ 가스프롬이 한국에 액화천연가스 바텍의 물류시스��� 속에 포함돼 있 이뤄졌다”고 력 쇄빙선의 호위를 받았다. 러시아 노바텍(Novatek) ‰ᛁᚭᜅ᪶ ᦞ 말했다. (LNG) 공급을 개시한다는 점도 변 페트롤륨 아르구스의 분석가인 노바텍의 가스콘덴세이트 수입 다는 점이다. 항공유 수급에 애로를 수입한 가스콘덴세이트를 ‰ᦞ$3(& 수다. 가스프롬 마케팅 & 트레이딩 미하일 항Ṱ᱿ 에 이어 2012년 한국은 북극항로를 겪는다고 할 수 없는 유럽에 한국 들이었다. 2012년에 한국 관 ᷐᪺᷁⾗ẘᡞẑṉ᪸⾗ᡞ៿⅊᥵⾗ᷙ᪔⾗ṧ᥵⾗ ‰ᦞ ᩢ᱿ 페르필로프는 “한국이 유럽 싱가포르와 한국가스공사가 체결한 경쟁시장에 이용한 수출을 개시했다. 여수 화학 공유를 수출한다는 독보적 프로젝 은 수입 7회, 수출 3회 등 10 ‰ᦞᤆទᩀ ᛁᚭ 항공유를 공급하는 것 ᡞṭᨂṥᦂᦌ⾗ᶕᴟᶕ⾗Ỳᷙ⾗ᧈṭᨂṌ⾗ 계약에 따르면 2013~2014년 2년 동 단지에서 생산된 항공유를 실은 유 트가 경제성을 가질 수 있는 것도 이 은 그 자체론 사업타당성이 떨어지 늘어났다. 이번에도 한국의 Ḹ⅓⾗ᬅ᪭⅌⾗ḵᱴṝ₿⾗RBTHASIA᷐᥵⾗ KONSTANTIN ZAVRAZHIN_RG 연료수출업계가 유럽 시장에 도달하는 조선 총3척이 11만1000t의 실어 날랐고, 2011년엔 에 이어 2012년지만 한국은 북극항로를 이용한고Ỳᬸ᷐⾗ᴣ᫼Ỳ⾗ᭉ⅌⾗ṀṞ⅌⾗ᡞᱴ᷼⾗ᦌ 수 안 러시아는 유조선 3,한국에 4척으로 구성된 100만t(연 유조수송선단의 쇄빙선 왕복이중운송의 가능성을 때문이다. 여수항을화물을 출발, 북극항 품은 노바텍의한국 화물이었다. 가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때 타당한 사업이 된다”고 이러한 상선 운항은출을 모두 6월 말 려할 경유해34척이 핀란드에총도착했다고 는 ‘북극항로가 기존 항로 새로운 운송로를 모색하고 있다. 수에즈 운하 로를 화물선 82만t의 화물을, 2012년엔 개시했다. 여수 화학단지에서 생산된지ᶶ⅌⾗‘₅₿ᨂṌ⾗᳂ែ⅊៿⾗ṧᴛᦂᦌ⾗ 항 선 8대)의 에스코트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페트롤륨 아 적한다. 여기에 남북한을 11월화 말로 끝나는 이용현재 조정화물선 비영리 조합’ 해 경제적으로 를 유리한 대안’ 전통적 해상운송로에 비해 석유 ‘북극항로 계속 분석가인 미하일 페르필로프는 “한 통과하는 10월 15일 38척이 에 총시작해 103만t의 공유를여름~ 실은 유조선 3척이 덧붙여 여수항을 출발,연ᶤṉ᪸᥵⾗⅌ᠭ⾗ῌ⾗Ẓ᭟ឰᨂṘ⾗ᡗᧇ⾗៤ 북 ▶ 3면에 르구스의

확 늘어난 한국의 북극해 이용

᥊ᯒ᱆ᴉ ᜉᢅ ᩊᵂ ᵈḞ  러시아 자원 한국행 초고속 뻥 뚫린 북극 바닷길 1&$⁂ᴉ᭍₍᳽ᱴᡁ

제품을 실은 유조선들이 북극항로를 이용하 는 경우 선박당 약 50만 달러의 운송비를 절 감할 수 있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주장하고 있 ᷐Ლ⾗⃚ᬔ᧙᥵⾗ᳫṥὣ⾗ỗ⾗⅌ᠭ⾗ 다. 북극항로는 국제화물운송 지도상에서 아 ᥵⾗ ឰṸ⾗ 즈민 기자 ṟᡞ⾗ ṧ᥵⾗ ᰉ᪅᧾ឰ⾗ 직은 완전히 새로운 운송 루트다. 소련 시절에 Ỳ⾗ᷘ᪖⾗ᧇᴟ᷐Ლ⾗⅌ᠭὣឰ⾗⇌⇜⾗ 는 사실상 ᥵⾗៝᠍⾗ᾦᡕ⾗ₗ៹ឰ⾗ṝ᫴⾗ự 루 저그노트 출시 외국 선박들의 접근이 봉쇄돼 있 었으며 페레스트로이카 이후에는 러시아 국 거쳐 한일 동시 공략 ᰐỪᦂᴕⅴṘ↕!%" ⾗ ₗ៹᷐⾗ 내운송량조차 거의 바닥으로 떨어지기도 했 ᤫ⾗^Ḫ᷐⾗⅌ᠭ⾗ᡞᶕὣ᷼⾗ 온라인 게임 선보여 다. 그러다 2010년 ᥵⾗ ᪖ᴟᶕ⾗ ᴟṸ᷐Ლ⾗ ⃚ᬔ᧙᥵⾗ 대형 선박들을 위한 쇄빙 선 에스코트가 재개돼 오늘날 북극항로를 이 ᰉ᪅᧾⾗ỗ⾗Ḹ⾗ᶗ᷐⾗ᷲ᩾ᦌ⾗ 굴지의 인터넷용하는 기업 메일닷 내년 1월 1일 출시되는 러시아의 컴퓨터 화물 운송은 시범단계로 접어들었다. 이 한국의 온라인게임 시장 MMO 게임 ‘저그노트’. ᜒ᱅ḑᲢ북극항로를 ᫃ᶣᴕ 경유하는 화물운송량은 점차 증 나선다. 메일닷루그룹의 계 가᭙ᚾ᳅ᴏ 추세다. 북극항로는 카라‘저그노트’ 해협에서 Ψ”ᶡ′ᙤ 회사의 많은대서양 게임 중에서 메일닷루게임스(Mail.ru 한국과 일본 게이머들의 취향에 는 최근 ‘얼로즈 온라인’을 북극을 경유해가태평양 프로비데니야만(灣)에 출시한 데 이어 2013년 1월 1 가장 적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 ⾗᪖ᴟᶕ⾗ᠭᱷὣ⾗᩷ᦌ,ADA ᪸⾗ 이르는 총 5600㎞의 최단 운송로다. 북극항로 한국일본에서 자사의 새 인 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저그노트’의 ᦞឰ⾗⃛᪲ᦌ⾗ᡞᶕὣṘ⾗⃚ᬔ 의 해상무역 역사는 2009년 시작됐다. 당시 2 일게임 ‘저그노트: 리벤지 현지화 작업에 특별한 어려움은 없었 ᬇᦞ᫴⾗ḥ᧋ᶕ⾗Ḹ᫴⾗ᡞ 척의 화물선이 64만3000t의 화물을 싣고 것으로 보인다. 게임은 현지 특성 버링’의 정식 서비스를 개시 던총 ᬇᦞṘ⾗ⅱᦞឰ⾗᧱ṝᶿ⾗ 에 맞게 수정작업을 거쳤고 게임 메 이다. ὣỲ⅚ᦌ⾗ᦞḝ᥵⾗ᬇᦞ᪸⾗ 북극항로를 통과했다. 2010년엔 화물선 4척이

Ṻ⅍⾗៹↖ṥᦂᦌ 물을 수송했다. 러시아 교통부의 전망에 따르 극항로를 경유해 핀란드에 도착했다고 ‘북극 국이 유럽경쟁시장에 항공유를 공급하는 것 ⅱṺ⾗᪖ᴟᶕ᥵⾗ẘΐ᷐Ლ⾗᭟ↆ᷐⾗ṝ 면 2020년까지 북극항로 경유 물동량은 6400 항로 이용 조정 비영리 조합’의 블라디미르᫱ᡞᡪỲ⾗ᭁᨀ⾗ᬸ᷐Ლ⾗ỗḕ⅌⾗᠍ᧇᡞ᫴⾗ 미 은 그 자체론 사업타당성이 떨어지지만 왕복 ⅌ᠭ᠍⾗ ⅏ᢌ⾗ᶕᴟᶕ… 만t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 가운데는 하일리첸코 회장은 밝혔다. 2012년 한국이 ៯៿⾗ 핀 ṧᴛᦂᦌ⾗ 이중운송의 가능성을 고려할 때 타당한 사업 ⅌ᠭ᷐Ლ⾗ ᠭẚ៲ⅾṋ⾗ ᱴ↕ⅱ 2011년 북극항로를 경유한 한국행 ᲃ᪸ḟ⾗ 유조선도 3 란드로 수출한 항공유는 총 19만8000t으로℈ᶶ៷ẚⅴ᪬ᾉ!0%# ⾗↕ḩᠭṟ⾗᪖ 유 이 된다”고 지적한다. 여기에 덧붙여 남북한 든 선택은 현지 서비스 회사와의 조 퓨터게임 시장 규모는 이미 10억 달 ᲀṝᦌ⾗ᤫ⾗ₗ៹᷐⾗ᨔ᫱ᬸ⾗ᠭẚ៲ ᴟᶕ᷐៤⾗ṝ⾗Ỳ᷐ᷙᲚṘ⾗ᲀⅼ⾗៷ẚ⾗ᠧ 척이결정됐다. 포함돼메일닷루게임스 있다. 러시아 조선 1척당 6만6000t을 실었다. 공급가는 비밀 을 연결하는 가스관 건설 계획이 아직도 구상 러를 넘어섰다. 그중 온라인게임이 율하에 측 노바텍(Novatek) ⅾṋ⾗ ᾠ⾗ ᬇៗṉ᪸⾗ Ẓᾉ⾗ ⅾṟṘ⾗ ᫩⾗ᮏ⾗ⅴ᪬ṋ⾗ᶕỎ⾗ỗḕ⅌⾗᠏ᴥᱴṥᦂᦌ⾗ 수입한 가스콘덴세이트를 실은 배 이다. 포인트는 한국산 항공유를 동에서 서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2011년 68%의 성장세를 보였으며, 에 사로부터 따르면 한국일본 게이머들의 게 ᫴⾗ᶯឲ⾗ḥᧉᦌ⾗᭜ᷙូᠭ⾗⅌ᠭṝ⾗ ᭁᴕ⁓ᮑ᷐Ლ⾗ᯏᬸ⾗ṝ⾗Ỳᷙṝ⾗ᬥ៤⾗ᥳ 추세를 수입 주도하고 181% 가스콘덴세이트를 서에서 동으 임에 대한 1인당2012년에 월평균지출(ARPU) ᭟ↆẑ⾗ῌᬸ᷐Ლ᥵⾗ᷘẒ⇜⾗℉᳒ẑṝ៿⾗ ᢔỶ⾗᨞ᧇ⾗ṧỲᬇ⾗᪖ᴟᶕ⾗ᷤₐṘ⾗ᲀ 들이었다. 한국 관련이운항은 7 있는 로,것은 러시아산 북극항로를 이용한 시범 운송들은 향후 러시 의 성장률을 보이는 SNS게임이다. 이 다른 나라 게이머들보다 많다. ᦚ⾗ᯨᯪṋ⾗ᶕᴟᶕ᷐⾗Ḹΐ⅓⾗ṧᴛᦂᦌ⾗ 회, 수출 3회 ៿ᬁ᧚⾗ᠭឰṟ⾗៝ṝᦌ⾗Ḍᠭṟ᠍Ṙ⾗៲ 등 10건으로 늘어났다. 이번에도 로 수송하는 것이 노바텍의 물류시스템 속에 아에서 한국으로 좀 더 대규모의 가스 공급 게임산업에서 2011년 압도적 우위를 러시아 모바일게임 시장은 빠 ᾰᲩỲᬇ⾗ ⅾṝ⾗ᬔᤫ⾗ ựឰ⅊᥵⾗ ᠭẚ៲ⅾṌ⾗ ᨿ⾗ṝ⾗Ỳ᷐ᷙᲚṘ⾗ᡠᮈ⅌⾗ⅴ᪬ṝ⾗᪖ᴟ 한국의 수입 물품은 노바텍의 화물이었다. 노 포함돼 있다는 점이다. 항공유 수급에 애로를 을 위한 길을 닦아주는 역할을 할 수도있다고 르게 덩치를 불리고 있다. 시장 규 차지한 것은 MMO게임으로 재무지 ᯏ᥵⾗⅌ᠭᱴ↕Ṙ⾗ᴟᲞṋ⾗ᷘẒ⇜⾗᠈Ỳ⾗ ᶕṘ⾗ᮄ᪃᷐⾗⁕⾗Ṙᮄ᫴⾗ួ᥵ᦌ᥵⾗ẕṋ⾗ 표에서 PC게임과 능가 모가 올해 말 3억9200만 달러에서 바텍사는 ‘북극항로가 기존 항로들에 비해 경 콘솔게임을 겪는다고 할 수 없는 유럽에 한국 항공유를 그는 말한다. 내년부터 러시아 국영가스회사 ᶙ៿⾗Პṥ៰᷐⾗ᱴ᪸ṵⅯ⾗ṧ᥵⾗៷ḝឰ⾗ ᯪᬽ⅐ᦂᦌ⾗ᮄᠭ ⾗Ṡᯒ ⾗ỗᠭ ⾗ᴨឰℍ 있다. 이와 관련해수출한다는 블라디미르 독보적 프로젝트가 경제성을 ᫱ ⾗᩷⃐⾗ᶕᬭ᫼῞ ⾗ᡓ᫼៿⾗Ṁ᪛⾗ᨇỲ᷐ 2016년 7억700만 달러를 넘을 것으 하고 ᬈᦌ대안’이라는 제적으로 유리한 입장이다. 러시 가 가스프롬이 한국에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니콜스키 메일닷루게임스 부사장은 로 기대된다고 ‘J’son&partners ᤫᦞ⾗ᾙ⾗᪖ᴟᶕ᷼⾗ ⅌ᠭṝ⾗ ᳫᠧ⅌⾗ Ლ⾗ᳫ⾗ᬈṋ⾗ᧈṭᨂṘ⾗ⅼṑṌ⾗᷃៿⾗ṧ᥵⾗ 아의 ‘북극항로 이용 조정 비영리 조합’(2001년 모든 질수 있는 것도 이때문이다. 이러한 상선 운 을 개시한다는 점도 변수다. 가스프롬 마케팅 “러시아 게임산업은 지표에서 Consulting’사의 분석가들은 말한 ṝ᪃⾗⅌ᠭ᷐⾗ ᦞ⅌⾗᪖ᴟᶕṟᨂṘ⾗ ᠏ᴥṋ⾗ 2"4(ឰ⾗ᰌ᩷ᨉᯏᴕₐ⁓⾗!0%#⾗⾗ 따르면 ṧᦌ⾗ 2012년 노바텍은 7척의 항은 지난 모두한6월 말에 시작해 11월 말로 끝나는 & 트레이딩 싱가포르와 한국가스공사가 체결 인상적인 성장을 보여주지만 다.설립) 게임은 자료에 이미 오락시장에 지각변 ᤿ᶕỲ៿⾗ ⅌ᠭᶿ᫴⾗ ᮠḝ᥵⾗ ᱴ᩻Ṙ⾗ ẘᲀ⾗↕ṘṘ⾗Ყ᠊ẑ⾗ែᾦ᫴⾗៹ᡞ᪸⾗⅌ 해 가장 주목할 만한 사건은 질적 성 완료됐다. 러시아 국영원자력쇄 동을 일으켰다.이용해 오락산업은 재무지 가스콘덴세이트 ᳫᧇ⾗᥶ᶿᣰ៿⾗ṧ៿ ⾗᠏᠕ៃṉ᪸⾗⅌ᠭ ᠭᶿ⾗⃚Ṍ⾗ᮗឲ⅊៤⾗᧚⾗៝ṋ⾗ឱᯆ⅌⾗Ṙ 유조선을 총 42만t의 여름~가을에 한 계약에 따르면 2013~2014년 2년 동안 러시 이제 블 표를 기준으로 라이선스 음악 ᮄ᫴⾗ ួᴛᦂᦌ 를 한국으로 Ṍ⾗Ὥ᥵⾗ᱴ᩻ᧇ⾗ᬈᶕẨᦌ⾗ᡓ᪖ᣰ⾗⅌ᠭ 수출했다. 이들 선박은장”이라며 무르만스“러시아도 빙선사 ‘로스아톰플로트’ 관계자는 “1978년부 아는 한국에 100만t(연 유조선 8대)의 가스를 록버스터 게임을 ᱴṝṘ⾗ 개발해 ៲ⅾṝ⾗ 글로 ᮕᦞṘ⾗៷ḝᯏᦌ⾗ᶟᧇẑṉ᪸⾗ 시장을 한참 전에ṟ᠍⾗ 따돌렸고 ᪖ᴟᶕṟṝ⾗៲ⅾ⅊᥵⾗ ៷ḝ᥵⾗ᶕỳ⾗ Ẑ⇖⾗2"4(⾗⃒ṋ⾗᪖ᴟᶕ&/#53᷼⾗ 크~인천, 무르만스크~대산 구간을 운항하면 북극항로는 연중 내내 항해가 가능하지만 공급할 예정이다. 벌 론칭을 하는터 나라가 됐다. 영화산업의 뒤를 바짝 쫓고 ᬈᦌ⾗᣸ṋ⾗ᷘ᲋Ṍ⾗⅏ᢌ⾗⅊ᡞ᪸⾗៲ᴥ⅌⾗᪖ ᡓ᪠៤⾗ᬈỲ⾗ᶙᦌ⾗᪖͉⅌⾗ᠭẚ៲ⅾ⾗ៗ ឿṋ⾗ᬔᾉឰ⾗⅌ᠭ⾗ᧈṭᨂṘ⾗᪖ᴟᶕ᷐⾗ 서 일부 구간에서 러시아 원자력 쇄빙선의 호 화물 수송 최적기는 일반적으로 7, 8월”이라 게임산업보다 훨씬 유서 깊 있다. ᳫ᥵⾗⅌ᠭ⾗ᤁ⾗ᠭẚ៲ⅾṘ⾗᫴⾗ᮐᧉᦌ⾗ ᴟᶕ͉⅌ᠭ⾗ᯨᯨᨂṝ⾗៯៿⾗ṧ᥵⾗᭟ẚᨂṋ⾗ ᦞ⅌⾗ṝ⅓᫴⾗ựỴᴟ⁚៿⾗ᣰᶕឰ⾗⅌…᪖⾗ 올가 세니나 기자 은 러시아 영화산업도 못 메일닷루게임스의 자 ᠍ᷛ⾗ᶿᨪ⾗៝Ṡᡪ⾗᪖ᴟᶕ⾗&/#53ឰ⾗Ლ ᡓ⾗ỗ᷐Ლᧇ⾗᪖ᴟᶕ⾗ᷘᲧ᠍⾗⅌ᠭ⾗᣸Ყ⾗ ᶶᠭ⾗᠏៹᷐⾗ᲃ᪸ḟ⾗↉ᡞ᫴⾗ᯬᶿ⾗᤟᥵⾗ ▶  2면에 계속 위를 받았다. 노바텍의 가스콘덴세이트 수입 며 “올해에는 사상 처음 개별 선박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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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XPRESS

시아 모바일 게임, 새해 첫날 한국 시장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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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Focus B2 2012년 12월 12일 수요일 section sponsored by Rossiyskaya Gazeta, Russia

2012년 12월 1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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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FOCUS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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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바닷길 활용 막는 최대 요인은

쇄빙선 비용이 변수  1톤당 4달러 선 되자 물동량 5.5배 <화물>

올가 세니나 기자

▶ 1면에서 계속

러 국영 가스회사 가스프롬은 2009년부 터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 ‘사할린-2’ 사업 의 일환으로 액화천연가스(LNG) 수송 가 능성을 탐색 중이다. 2010년 10월 가스프 롬의 자회사 ‘가스프롬 마케팅앤트레이딩 (GM&T)’이 그리스의 다이나가스로부터 용선한 LNG 수송선 ‘레카 오비’가 세계 최 초로 북극항로 통과에 성공했다. 이는 상 업용이 아닌 시범 운항이었다. 로스아톰플 로트에 따르면 당시 ‘레카 오비’는 약 13만 5000㎥의 LNG를 싣고 있었다. 니콜라이 고 렐로프 GM&T 국제해상운송 및 물류국장 에 따르면 당시 시범 운항의 목표 중 하나 는 ‘LNG 국제무역을 위한 북극항로의 기 술적·상업적 적합성 조사 및 자료 수집’이었 다. 세르게이 쿠프리야노프 가스프롬 홍보 실장이 RBTH에 밝힌 바에 따르면 가스프 롬은 시범 운항에 만족했으며 북극항로 이 용 가능성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는 전통적 루트 는 평균 35~38일이 걸리는 반면, 북극항로 는 약 3분의 1이 단축된 20~22일이면 된다.” ‘북극항로 이용 조정 비영리조합’의 블라디 미르 미하일리첸코 회장은 험악한 풍랑으로 유명한 대서양과 해적들로 들끓는 아덴만 을 대체할 수 있는 북극항로의 메리트에 대 해 이렇게 설명한다. “해적을 피해 희망봉을 돌아오는 경우 시간은 45일로 늘어난다. 이 에 비해 북극항로는 시간과 비용 절감 두 마 리의 토끼를 잡는 대안이다. 북극항로를 통 과하려면 쇄빙선의 에스코트가 필수적이지 만 수에즈 운하를 경유하는 비용과 견줄 때 도 우위에 있으며 빙하지역 화물운송에 대 한 고액의 보험료는 남방항로를 택했을 때 해적을 만날 리스크와 비교하면 수용 가능 한 것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미하일리첸코 회장은 또 “최근까지 북극 항로에 대한 접근을 힘들게 한 것은 얼어붙 은 빙하가 아니라 값비싼 쇄빙선 에스코트 서비스였다”고 지적한다. 수에즈 운하 관리 당국이 수년 동안 운하통과세를 화물 t당 5 달러 수준에서 유지해 온 반면, 러시아 쇄빙 선 이용료는 최근까지 t당 20~30달러에 육 박했다. 2010년에야 이러한 상황에 변화가 생겼다. 당시 러시아 당국은 쇄빙선 이용료 의 상한선을 규정함으로써 쇄빙선 이용 계 약 체결 시 이용료를 인하할 수 있도록 허가 했다. 그 결과 업계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현 재 평균 쇄빙선 이용료는 t당 4~5달러 선에 서 유지되고 있다. 그러자 2011년 북극항로

최근 화물선 ‘타르나흐’(왼쪽)와 ‘알틱 익스프레스’호가 북극지역의 딕슨 항을 떠나 북극해 항로로 진입하고 있다.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블라디보스토크까지 북극항로의 길이는 1만5000㎞ 정도다.

고성능 쇄빙선, 북극 연중 항해 신형 원자력 쇄빙선 제작 첫발 완성되면 일반 화물도 수송 가능

물동량은 바로 5.5배 증가했다. “북극항로를 운항한 대형 화물선 15척의 운항 속도를 분 석한 결과 기상조건과 선택 항로에 따라 최 소 7일에서 최대 22일까지 단축됐다”고 미하 일리첸코 회장은 말한다. 유조선 한 척의 하 루 운항 비용은 4만~5만 달러이므로 북극항 로를 택하는 경우 선박 1대당 평균 50만 달러 의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현재 북극항로를 경유하는 화물의 대부 분은 연료다. 컨설팅전문 ‘인베스트카페’사 의 분석가 안드레이 셴크는 “앞으로 북극항

로에 대한 관심이 증대될 것이며, 무엇보다 석유·가스 무역국, 특히 LNG 수출국들의 관심이 커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컨 테이너 화물, 그 밖에 석탄, 금속의 수송로 로 이용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 북극항로 활성화를 위해서는 1년 365일 상업적 항해 가 가능하도록 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기 존 쇄빙선단의 현대화가 필요하다. 현재 러시아의 원자력 추진 쇄빙선 함대 는 원자로 2기를 탑재한 7만5000마력급 쇄 빙선 4척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야말’

[포토 익스프레스]

‘승전 50주년’과 원자로 1기를 탑재한 4만 마력급 하천용 쇄빙선 2척 ‘타이미르’ ‘바 이가치’, 거룻배를 적재한 컨테이너선인 ‘타 이미르’와 동급의 원자력 바지선 1척 ‘세브 모르푸트’ 그리고 해상수리 기지 5곳으로 구성돼 있다. 원자력 쇄빙선단 규모에서 세 계 최대다. 지난 11월 11일엔 신형 원자력 쇄빙선 제 작을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다. 발틱 조선소 는 신형 쇄빙선을 위한 금속 플라스마 절 단 작업을 개시했다. 계약조건에 따르면 건 조는 2017년 말 완료될 예정이다. 2009년 기 술설계가 완료된 이 신형 원자력 쇄빙선은 크기와 힘에서 세계 최대급 쇄빙선이 될 전 망이다. 새 쇄빙선에는 신형 일체형 원자로 RITM-200이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다. 신형 쇄빙선은 북극해상은 물론이고 시 베리아 내륙 하천의 하구에서도 운항이 가 능하며 3m 두께의 얼음을 뚫고 지나갈 수 있다. 여기에 확장된 폭 덕분에 최대 배수량 7만t급 유조선을 신형 쇄빙선 한 척으로 북 극해상에서 에스코트할 수 있는 것으로 알 려졌다. 현재 아르크티카급 쇄빙선의 폭은 30m인데 신형은 34m다.

90년대보다 3배나 빨리 녹는 북극해

북극항로 현재 연 50일 열려  100일 이상 열려야 실용성 2020년 이후 상업적 이용 가능 이재혁 교수 한림대러시아연구소

최근에 발생하는 북반구의 한파와 폭설이 북극의 찬 공기 소용돌이가 수십 일 또는 수 십 년 주기로 강약을 되풀이하는 북극진동 현상에 의한 것이라고 하여, 북극해의 지리 와 기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북극해는 북극점을 중심으로 유라시아 대륙과 북아메리카 대륙에 둘러싸인 해역 으로 5대양 가운데 면적이 가장 작은 바다 다. 북극해 면적은 1400만㎢로 지구 표면 의 71%를 덮고 있는 해양의 3%며 평균수심 972m, 가장 깊은 곳은 5502m다. 해역으로 는 러시아 북측의 유라시아 대륙 연해에 카 라해, 랍테프해, 동시베리아해, 축지해, 베링 해 등이 있다. 북미 연해에는 뷰퍼트해와 링 컨해가 있고 뱅크스섬, 퀸엘리자베스제도,

러시아 자원 수출 고속도로 기대 석유가스  해저자원 개발도 용이

극점에서 본 북극

에레스미어섬 등이 연안에 근접해 있다. 북극해는 태평양과 베링해협으로 이어지 며 대서양과는 케네디해협, 배핀만, 데이비 스해협, 덴마크해협과 노르웨이해로 연결된 다. 북극해의 얼음은 1년 내내 얼어 있는 영 구빙(永久氷)과 계절적인 유빙으로 구분된 다. 북위 75도 이북 대부분은 영구빙이며, 유빙은 75~60도 해역에서 흔하다. 최근 온난화의 영향으로 극지방 빙상이 1990년대보다 3배 이상 빨리 녹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북극을 덮고 있던 빙하 면적 은 기존 700만㎢에서 최대 410만㎢로 크게 줄면서 해저자원 개발이 용이해진 상태다. 북극해엔 세계 석유 매장량의 13%(900억 배럴)가 있다. 천연가스는 30%(1670Tcf)다. 이의 경제적 가치는 13.6조 달러다. 2009년 해양 석유ㆍ가스 생산량 22.23억TOE(석유환 산톤)는 2020년 29.92억TOE로 34.5% 증가 할 것으로 전망된다. 철광석, 니켈, 구리 등

매장 가치는 1.5조~2조 달러에 이르는 것으 로 추정된다. 특히 로모노소프 해령(海嶺)을 중심으로 전 세계 매장량의 최대 25%에 이 르는 원유와 천연가스를 비롯해 석탄, 철광 석, 금, 은, 아연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극해 주변에는 그린란드 남부 연안 및 바렌츠해, 베링해, 알래스카 북쪽 연안에 주 요 어장이 발달돼 있다. 이들 어장에서는 전 세계 수산물의 37%가 생산되고 있다. 근래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온도의 상승으로 명 태, 대구, 연어 등의 서식지가 북상하면서 북 극해 지역의 어업 생산이 증가할 것으로 기 대된다. 해상 운송로인 북극항로는 러시아에서 생 산되는 LNG, 원유, 유연탄 등 대부분의 자 원을 기존 운송로보다 거리와 운항 소요일 이 최소 28%에서 최대 200% 이상 단축 가 능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의 북극항 로는 1년에 40~50일만 선박의 운항이 가능

하며, 북극해를 통과하는 데는 두꺼운 얼음 을 뚫고 나가는 쇄빙선을 동반해야 한다. 또 한 화물을 운반하는 선박도 얼음에 강한 내 빙선을 이용해야 하므로 비싼 운항 비용을 필요로 한다. 북극항로의 이용에 가장 우선 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기술적·법적 안전 성 확보며, 북극항로의 상업적 이용은 적어 도 연중 100일 이상은 북극해의 바닷길이 열 린다는 전제에서 실용성이 있다고 할 수 있 다. 현재의 환경 변화 추세라면 2020~2030년 사이에는 북극항로를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현재 북극과 인접해 있는 미국, 캐나다, 러 시아, 노르웨이, 덴마크 등 북극권 국가들은 더 많은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영유권과 해 양관할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유엔해양법 협약’에 따르면 북극해역에 대한 개별 국가 의 주권은 인정하지 않고, 인접국들의 200 해리(370㎞) 배타적 경제수역만 허용한다.


목요일  2012년 12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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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FOCUS

러시아 Focus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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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sponsored by Rossiyskaya Gazeta, Russia 2012년 12월 12일 수요일

모스크비치의 新3색 결혼 풍속

산토리니, 체코 고성  부자들 사이선 해외 결혼식 유행 <그리스>

알렉산드라 도브란스카야 기자, 러시아 포커스 특약

2000년대 초에 성인이 된 모스크비치(모스크 바 사람)들은 기로에 서 있다. 1990년대의 결 혼풍습은 한물간 것 같은데 그렇다고 결혼식 정답도 없다. 그래서 엉뚱하고 해괴하며, ‘도 대체 왜?’라는 의문을 일으키는 새로운 풍속 들이 나타나고 있다. 전체적으로 나쁜 소식은 결혼식에 많은 돈, 때론 너~무 많은 돈이 든 다는 것이다. ‘대안 결혼식’은 대개 주머니 사 정이 쓸쓸할 때의 선택이다. 더 나쁜 소식! 전 엔 결혼 비용을 신부 아버지가 냈는데 지금 은 신랑 부모가 낸다는 점이다. 좋은 소식이 라면 러시아에는 신부 측 지참금이나 신랑이 내야 하는 신부 값이 없다는 것 정도…. #1 애국자들, 신이교주의 전형적인 러시아 결혼식은 500년 전과 달라 진 게 없다. 공통 원칙은 성대함이다. 뿌리는 마법을 믿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객 들은 신랑신부를 보면서 자신의 에너지를 그들에게 나눠줬다. 세월이 흘러 마법 이야 기는 완전히 잊혀졌지만 과거의 전통이 다 시 고개를 들고 있다. 결혼 준비를 위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가 장 핫 이슈는 ‘웨딩 카’다. 가장 럭셔리한 선 택은 리무진이다. 허머 리무진은 돼야 하는 데 안 되면 적어도 흰색 벤츠는 필요하다. 모 스크바의 신혼 부부라면 웨딩카를 타고 ‘무 명용사의 묘’ ‘ 참배 언덕’, (그리고 가급적) ‘구원자 예수 대성당’ 코스는 밟아야 한다. 핵심은 추억에 남을 사진이 가능한 ‘아름다 운 명소’다. 2012년 4월 신부가 된 울리아나 는 “우리는 쿠스코보 대저택(모스크바 동 부)에서 사진을 찍기로 했어요. 진부하긴 해 도 우리 집, ‘작스’(혼인신고소), 결혼 식장이 같은 지역에 있어 편했거든요. 게다가 다른 걸 다 떠나 너무 멋진 곳이었어요.” 피로연은 필수 관문이다. 울리아나는 “우 린 궁전 스타일을 원했어요. 집 가까운 곳 을 찾아야 해서 선택의 여지는 없었죠. 그래 서 100 명이 들어가는 홀을 빌렸는데 1인당 2700루블(10만5000원)이 들었어요”라고 말 했다. 여흥은 술, 건배, 경품 게임 등 선택의 폭이 크지 않다. 대부분의 러시아 피로연은 ‘타마다’라 불리는 전문 사회자가 진행한 다. 타마다는 캅카스에서 유래됐다. 경품 게임에는 ‘19금 장면’이 포함되기 마 련이다. 남자들은 허리에 반죽 밀대, 바나나 같이 ‘기다란 것’을 매달고, 역시 허리에 상 응하는 것들(프라이팬 같은) 매단 여자들에 게 온갖 우스꽝스런 동작을 하게 시킨다.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시에 있는 그리스풍 건물에서 신부들이 드레스를 입고 신부의 행진 행사에 참여했다.

왕복 항공료 부담하며 하객 모셔 서민에겐 웨딩카 선택이 관심사 리무진 아니면 흰색 벤츠가 대세 화이트칼라는 일하다 짬내 결혼도

러시아 남부 크라스노다르에서 막 결혼한 신혼부부 한 쌍이 시내 광장에서 사랑의 키스를 나누고 있다.

#2 코스모폴리탄, 진지한 건 사양! ‘눈에 콩깍지가 씌어서’ 2주 만에 결혼하기 로 한 야나와 남편은 광고업계 동료다. 그들 처럼 ‘창조적’ 분야에서 일하는 화이트칼라 는 소련의 유산을 무시하고 거의 모든 전통에 회의적이며(웨딩카 같은) 모든 부분에서 차 별화하는 것을 ‘시크하게’ 여긴다. 이런 ‘시크 한 화이트칼라들’은 결혼을 시대착오적인 것 으로 본다. 그래도 야나와 남편에겐 종교적인 의미에서 식을 올리는 게 중요해 식은 올리되 세속적인 부분에선 격식을 파괴했다. 야나는 말한다. “처음에는 스팀 펑크 스타 일로 식을 하려 했는데 의상이며 장식이며 고 려해야 될 게 너무 많더라고요. 시간이 한 달 밖에 없어 최대한 절제했어요. 결국 저희가 매주 금요일마다 모여서 술을 마시는 ‘마야 크(등대)’ 클럽으로 친구들을 초대했어요.” 클럽 ‘마야크’에 견줄 만한 곳으로는 크 렘린에서 가까운 발추그 섬의 ‘크라스느이 옥탸브리(붉은 10월)’ 단지 내의 카페가 있 다. 여기엔 출판사, TV방송국, 디자인스튜 디오, 미술전시관이 밀집돼 있다. 그곳이 직 장인 사람들 가운데엔 말 그대로 ‘일하다 짬을 내’ 결혼식을 올리는 경우도 있다.

“…작스에는 자전거를 타고 갔어요. 내가 반항적이어서가 아니라 그게 제일 빨랐기 때 문이에요. 교통체증도 없고 대중교통에서 부 대끼지 않아도 되니까요.” 야나는 덧붙였다.

[사진 로이터/보스토크-포토]

사랑에 빠지면 우리는 자신이 얼마 나 다정하고 배려심 많은 사람인지 알고 스스로 놀라게 된다. 안톤 체호프

#3 비애국적 결혼식  식후 바덴바덴 직행 돈깨나 있는 사람들에겐 해외 결혼이 유행이 다. 웨딩컨설턴트는 ‘유럽 결혼식이 하객 왕복 항공료를 포함해도 모스크바보다 훨씬 경제 적’이라고 부추긴다. 최고 인기 장소는 ‘파란 바다와 하얀 집’을 배경으로 파란 돔형 지붕 의 교회가 유명한 그리스의 산토리니 섬이다. 그렇다고 꼭 그리스라는 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그림이 되느냐’는 것이다. 부자 들은 특히 ‘궁전 스타일로 장식한 홀’따위보 다 모든 걸 럭셔리한 진품ㆍ명품으로 치른다 는 데 차이가 있다. 때론 항공료에서 품격 있 는 잠옷까지 모든 걸 하객에게 제공한다. 재혼인 개인사업가 올가는 체코의 한 성 에서 결혼식을 하려 한다. 그녀는 말한다. “첫 결혼식은 당시 전형적인 대학생 방식으 로 그럴듯하게 하느라 제 저금과 부모님이 모 아둔 돈을 털어 부었어요. 이번엔 남의 눈보 다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멋진 축제를 만들

고 싶어요. 그래서 성에서 올리는 거예요. 컨 셉트는 연보라색이랍니다. 하객 의상이며 샴 페인에 붙일 스티커, 웨딩카, 웨딩리본 모든 걸 연보라색으로 통일했어요. 여흥으론 마차 타기, 중세 기사 마상전투를 준비했어요.” 체코의 성들 말고도 신랑은 애스턴 마틴 차로 등장하고, 하객들은 MI5 요원 행세를 하는 ‘007 제임스 본드 스타일’의 테마 결혼 식도 인기다. 하객들이 갱단 복장을 하고 악 단은 프랜시스 코폴라 감독의 영화 ‘대부’의 메인 테마를 한없이 연주하는 시칠리아 마 피아풍 결혼식도 있다. 이 계층 고객들이 상 상의 나래를 구체화하는 일은 웨딩컨설팅회 사가 돕는다. 이 업계 익명의 제보자는 “해 외 결혼식의 평균 비용은 수백만 루블(수억 원)”이라고 말한다. 물론 신부 웨딩드레스는 별도다.

성’에 비중을 뒀지만 남자는 25%가 ‘사교적 여자’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섹시하고 똑똑 하며 자신감이 넘치고 유머 감각이 있는 매 력 덩어리가 이런 유형이다. ‘바람피우기 좋 은 상대’를 희망하는 것이란 의심이 든다. 20%는 ‘가정적인 여자’, 착하고 살림 잘하 며 아이들을 좋아하는 현모양처를 이상형 으로 꼽는다. 또 다른 20%는 특이하게 ‘나 쁜 습관이 없는 여자’를 꼽았다. 나쁜 습관 으로 술담배가 꼽혔다.그 다음으로 15%는 ‘현대적 가정주부’를 꼽는다. 매력적이고 알 뜰하며 건강미가 넘치고 아이들을 좋아하 는 여자다. 10%는 ‘여성스러운 여자’. 매력 은 있���만 정절을 지키며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는 여자다. 그렇게 만난 남녀들이 생각하는 성생활 점수도 흥미롭다. 과반에 약간 못 미치는 44%가 ‘좋다’고 했다. 나쁘다는 12%다. 흥 미로운 점은 ‘나쁘다’는 답이 남자(8%)보 다 여자(16%)가 두 배 많다는 것이다. 남자 들이 고민해 봐야 할 문제다. 특히 대도시

기혼자의 불만이 많고, 중소 도시는 51%가 ‘문제 없다’고 응답했다. 또 가정도 가장 소중한 것으로 여긴다. 조사 대상의 99%가 ‘가정이 큰 의미를 갖 는다’고 했으며 그중 90%는 ‘매우 큰 의미 를 갖는다’고 부연했다. 48%는 ‘이미 행복 한 가정을 갖고 있다’, 42%는 ‘스스로의 힘 으로 가정을 꾸릴 여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9%만이 그렇지 못하다고 했다. 그래서인지 61%가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고 응 답했고, 불화가 있다고 인정한 대답은 4%에 불과했다. 그러나 젊은이만 따로 보면 다른 현상도 나타난다. 2010년 한 해 18만5969쌍이 결혼 했고, 이 가운데 15만3406쌍이 이혼했다. 이 혼율 82%다. 그들이 꾸린 가정의 지속 비율 은 15%에 지나지 않았다. 출산율이 낮고 거 의 모든 가정이 불행했던 1990년대의 상처 다. 당시 태어난 아이들이 자라서 2010년 결 혼해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소련 붕괴 는 세대에 걸쳐 깊은 상처를 남기고 있다.

성인 1750명에게 남녀관 물었더니 

러시아 여성들 외모보다 믿음직한 남자가 최고 미녀의 나라 러시아. 그 나라 미녀들은 어떤 남자를 최고로 꼽을까. 답은 ‘믿음직한 남 자’다. 얼굴이나 외모를 따지지 않고 든든하 게 가족을 부양할 수 있는 남자, 성격이 좋고 매력도 적당히 있으며 바람피우지 않는 남 자다. 러시아 사회과학연구소가 최근 러시 아 성인 남녀 1750명에게 물어본 결과다. 조 사에서 전체 여성의 19%가 이렇게 응답해 1 위로 꼽혔다. 러시아 미녀라고 세상 다른 여 성, 예컨대 한국 여성들과도 크게 다를 바 없는 것이다. 2위(16%)는 ‘가정적 남자’가 차지했다. 건 강하고 바람피우지 않고 자식들을 사랑하 며, 알뜰하고 성격 좋은 남자다. 공동 3위는 각각 15%를 차지한 ‘사교적 남자’와 ‘섹시 한 남자’가 올랐다. 똑똑하고 섹시하며 유머 감각이 있는 ‘사교생활’의 이상적인 동반자, 혹은 건강하고 매력적이며 경제력도 겸비 한 남자들이 이 범주에 속한다. 5위(13%)는 터프하고 자신감이 넘치면서도 술ㆍ담배를 하지 않고, 사랑하는 여성과 그 주변 사람

10명 중 2명꼴 가족부양에 관심 가정적인 남자는 배우자감 2위 남성은 사교적인 여성 좋아해

들을 보호할 수 있는 ‘순수파’가 차지했다. 11%는 ‘근면한 남자’를 꼽았다. 어려운 시대 에 가족을 부양할 경제적 능력이 있는 건강 한 남성들이다. 이런 조사 결과는 여성들이 ‘터프한 근육남’에게 끌릴 것이란 남성들의 생각과는 다르다. 사랑받는 남자가 되려면 모름지기 ‘신뢰를 받도록 처신하며 열심히 일하는 것’이 가장 가장 빠른 길인 셈이다. 그럼 남자는 어떨까? 여성은 15%만 ‘사교


B4 전면광고

2012년 12월 13일 목요일

6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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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

12월 11일 화요일 2012년 12월 13일 목요일 2012년

마지막 왕손의 독백 “전하,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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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고종>

덕혜옹주 탄생 100주년 특별전

정략결혼·정신병·딸의 실종  파란만장한 삶 보여주는 유품 고궁박물관, 한복·찻잔 등 전시

일본황족사진첩에 실린 덕혜옹주(오른쪽)와 일본인 남편 소 다케유키.

[사진 고궁박물관]

덕혜옹주의 일생 1912년 5월 25일 1917년 6월 1921년 4월 5월 1925년 3월 1930년 9월 1931년 3월 5월 8일 1932년 8월 1950년 1월 1955년 6월 1962년 1월 26일 1967년 1989년 4월 21일

덕수궁에서 태어남 정식으로 왕공족(王公族)에 등록 일출심상소학교 입학 덕혜(德惠)라는 호를 받음 일본으로 강제 유학. 도쿄 여자학습원 중등과 2학년 입학 ‘조발성치매증’ 진단을 받음 여자학습원 졸업 소 다케유키와 결혼 외동딸 마사에 출산 언론인 김을한이 정신병원에 입원중인 덕혜옹주를 찾아감 소 다케유키와 이혼 특별기편으로 귀국. 서울대병원 입원 퇴원. 창덕궁 낙선재로 거처를 옮김 타계

덕혜옹주의 돌 무렵.

덕혜옹 주(德惠翁主·1912~8 9)는 고종 (1852~1919)이 환갑에 낳은 딸이었다. 궁녀 출신인 복녕당(福寧堂) 양귀인 사이에서 태어난 이 늦둥이가 얼마나 예뻤는지, 고종 은 왕실의 법도를 무시하고 왕의 처소인 덕 수궁 함녕전에서 아기를 직접 재웠다고 전 해진다.  하지만 주권 잃은 나라의 왕실에서 태 어난 아기의 운명이 순탄할 리 없었다. 열 네 살에 일본으로 끌려가 일본인과 정략 결혼을 해야 했고, 정신병에 시달리다 뒤 늦게야 고향으로 돌아와 사연 많은 생을 마감했다.  올해는 덕혜옹주의 탄생 100주년, 일본 에서 귀국한 지 50년을 맞는 해다. 서울 경 복궁 내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종수)은 이를 기념해 11일부터 특별전 ‘덕혜옹주’ 를 연다. 역사의 격랑에 휘말린 한 여인의 삶을 통해 대한제국과 조선왕실 여성의 복 식·생활사를 보여주는 전시다. 서울 덕수궁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제국 황실의 초상’전, 서울역사박물관의 ‘정동 1900’전 과 함께 돌아보면 좋을 듯 하다.  국내 첫 전시되는 혼수품=이번 전시에 서는 덕혜옹주의 삶을 탄생과 유년시절, 강 제 일본유학, 결혼 그리고 귀국 등 네 시기 로 나눴다. 덕혜옹주의 태항아리(태를 담 은 항아리)와 태지석(胎誌石), 소녀시절 입 었던 연두색 당의, 유학 때 갖고 갔던 반회 장저고리와 치마 등이 전시된다. 한복이나 장신구, 은그릇 등의 혼수품은 모두 일본에 서 빌려왔다. 한복은 도쿄에 있는 일본 문 화학원복식박물관, 그릇 등은 후쿠오카 소 재 규슈국립박물관 소장품이다.  조선 마지막 왕손의 유품이 대부분 일본 에 남아있는 사연은 민족의 안타까운 근대 사에서 비롯된다. 옹주는 1925년 강제로 일본 유학을 떠나 의붓오빠 영친왕 저택에 서 생활하다 스무 살에 쓰시마 종가(宗家)

의 소 다케유키(宗武志·1908~85)와 정략결 혼을 했다. 하지만 도일 직후 발발한 정신병 이 그를 계속 괴롭혔다. 1945년 일본이 패 전한 후, 남편은 덕혜옹주를 도쿄 도립 마 쓰자와 정신병원에 입원시켰다. 그 사이, 결혼 이듬해 낳은 딸 마사에가 실종됐다.  복식박물관 소장품은 덕혜와 이혼한 소 다케유키가 조선왕실에서 보낸 다른 혼례 품과 함께 영친왕 부부에게 1955년 돌려보 낸 것들이다. 이 물건이 일본 문화학원 전 신인 문화여자단기대학 학장 도쿠가와 요 시치카에게 기증되면서 현재까지 도쿄에 남게 됐다. 은찻잔 등의 혼수품은 일본인 소장가가 구입해 보관하다 규슈박물관에 기증했다. 은제품의 바닥에는 경성의 이왕 직미술품제작소에서 제작한 것을 나타내 는 ‘미(美)’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오랜 기간 한국은 그를 잊었다. 서울신 문 도쿄 특파원이었던 김을한씨가 1950년 덕혜옹주의 소식을 접하고 환국을 추진했 지만, 왕족의 귀국으로 정통성이 위협받 을 것을 우려한 이승만 정부의 반대로 성 사되지 못했다. 62년에야 고국으로 돌아 와 후 창덕궁 낙선재(樂善齋)의 수강재(壽 康齋)에서 영친왕비 이방자 여사와 함께 생활했다.  전시 끝머리에는 1983년 말년의 덕혜옹 주가 남긴 짧은 글이 적혀 있다. “나는 낙선 재에서 오래오래 살고 싶어요. 전하, 비전 하 보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우리나라.” 78 세에 세상을 떠난 덕혜옹주는 아버지 고종 이 묻혀 있는 홍릉 뒤편에 안장됐다. 전시 는 내년 1월 27일까지. 무료. 02-3701-7500. 이영희 기자 misquick@joongang.co.kr

덕혜옹주가 소녀 시 절 입었던 당의(唐 衣·예복)와 치마. 일 본 문화학원복식박 물관 소장품이다.

14일 전남 목포항에서 취항하는 누리안호.

수중유물 발굴 전용선 떴다 지난달 전남 진도 오류리 앞바다 해저에서 명량해전 당시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총통 (銃筒)과 고려청자 등이 발굴됐다. 국립해 양문화재연구소 소속 발굴팀이 진도 앞바 다에 바지선을 띄워 놓고 아침 저녁으로 뭍 과 배를 오고 가며 찾아낸 유물이다.  앞으로는 발굴대원들이 육지로 출퇴근 할 필요 없이 배 위에 체류하며 유물을 인 양·보관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중발굴 전용선 ‘누리안호’가 취 항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성낙준)는 14일 오후 2시 전남 목포시 목포항 삼학부 두에서 수중발굴 전용 인양선 ‘누리안호’ 의 취항식을 연다고 10일 발표했다. 이 인양선은 2010년 4월부터 6개월간 설 계하고 2010년 10월 착공해 최근 건조를 완 료했다. 총톤수 290t에 길이 36.4m에 폭 9m, 최대 14노트 속력으로 항해한다. 누리안호는 조사원 20여 명이 20일간 배 위에 머물면서 발굴조사를 할 수 있도 록 설계됐다. 조사원들의 생활공간은 물론 잠수장 비 보관 시설과 갑작스런 잠수사고에 대응 할 수 있도록 감압챔버(잠수 때 공기압을 조절하는 시설)까지 갖췄다. 잠수 통제실 에는 최대 8명의 수중 잠수조사원과 실시 간으로 통신을 주고받으며 수중조사의 전 과정을 기록할 수 있는 영상처리장치가 구비돼 있다.  바다에서 건져낸 유물은 공기와 접촉 하면 급격히 산화한다. 누리안호에는 발 굴된 유물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보 존설비가 마련됐다. 임경희 학예연구사는 “누리안호의 취항으로 그간 접근이 힘들 었던 먼바다의 유물 탐사·인양도 가능해 졌다”고 말했다. 이영희 기자

42판 제14892호


B6 문화

차가운 야외선 ‘샤브샤브’ ‘전골 요리’ 안성맞춤

2012년 12월 13일 목요일

차가운 야외선 안성맞춤

쌈장으로 만드는 부대찌개 재료: 김치 100g, 햄 150g, 프랑크 소시지 2개, 떡국떡 50g, 냉동만두 4개, 라면사리 1개, 팽 이버섯 1봉지, 풋고추 1개, 쑥갓 약간, 쌈장 2큰술, 조선간장 2작은술, 고춧가루 1큰술, 김칫국 물 1/2컵, 쌀 뜬물 3컵 만드는 방법 ① 김치는 한 입크기로 썬다. ② 햄은 납작하게 썰고 프랑크소시지는 어슷 썬다. ③ 팽이버섯은 밑둥을 잘라 내고 풋고추와 홍고추는 어슷썬다. ④ 냄비에 모든 재료를 돌려 담고 국물재료를 넣고 끓이면서 먹는다.

겨울 캠핑을 즐겁게 해주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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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띠아 롤 샌드위치 재료: 또띠아 4장, 프랑크 소시지 4개, 샐러드용 채소 100g, 새송이 버섯 1개, 달걀 4개, 소금 후춧가 루 약간, 포도씨유 약간, (샐러드소스: 간장 2큰술, 설탕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만드는 방법 ① 프랑크소시지는 칼집을 넣은 다음 살짝 굽는다. ② 샐러드용 채소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앤 다음 샐러드 무침소스로 버무린다. ③ 새송이버섯은 채를 썰어 팬에 포도씨유를 살짝 두르고 소금, 후춧가루를 뿌려 볶는다. ④ 달걀은 프라이로 익힌다. 소금 후추를 살짝 뿌린다. ⑤ 또띠아에 샐러드무침, 프랑크소시지, 새송이버섯, 달걀을 넣고 말아서 먹는다.

겨울 캠핑은 여름과는 다른 매력이 있다. 텐 트 안에 난로를 켜고 둘러 앉아 고구마를 구 워 먹고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신다. 아침 에 텐트 위에 소복하게 쌓인 흰 눈은 겨울 정취를 더한다. 그러나 텐트에서 보내는 시 간이 긴 만큼 즐길 수 있는 요리도 다르다. 따뜻한 국물요리부터 버너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가 대표적이다. 겨울 캠핑을 즐 겁게 하는 요리들을 알아봤다. 글=송정 기자 asitwere@joongang.co.kr, 사 진=장진영 기자, 촬영협조=샘표 지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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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캠핑’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따뜻한 국물요리다. 샘표 지미원 이홍란 원장은 “보 온장비를 잘 갖췄다 해도 실내보다 더 추운 만큼 따뜻한 국물요리로 몸을 녹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밑국물을 낸 후, 고기채소 해물을 국물에 담가 익혀 먹는 샤브샤브나 식재료를 함께 넣어 끓이는 전골요리가 있다. 이 원장은 “멸치나 가쓰오부시 등을 넣고 밑 국물을 내야 하는데, 이 과정이 번거롭다면 간장에 엑기스성분을 넣어 만든 밑국물내기 제품을 활용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캠핑갈 때 반드시 챙기게 되는 먹거리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바비큐를 위해 챙기는 쌈장과 쌈채소 같은 먹거리는 다 른 요리에 이용할 수 있다. 고기를 찍어먹 는 쌈장은 찌개 양념으로 사용하면 되는데 바비큐하고 남은 고기와 햄, 소시지를 넣 고 끓이면 훌륭한 찌개가 된다. 쌈장의 주 재료인 된장과 고추장이 조화를 이뤄 감칠 맛을 더한다. 라면을 넣을 수도 있다. 칼칼 한 맛을 원할 때는 고춧가루를 넣어준다. 생수보다 쌀 씻은 물을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진다. 쌈채소는 샐러드에 활용한다. 또 띠아에 남은 쌈채소를 샐러드처럼 무쳐 넣 고 소시지와 달걀프라이를 넣어 돌돌 말아 주면 간편하게 또띠아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다. 어린 아이들도 흘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요리다. 캠핑 가기 전에는 미리 식단을 정한다. 식단을 정하지 않고 식재료를 챙기다보면 필요 없는 식재료까지 챙길 수 있기 때문 이다. 이 원장은 “메뉴를 정한 후에는 각각 의 요리에 필요한 식재료를 준비해야 하는

데, 이때 재료를 미리 손질하면 현장에서 편하다”고 귀띔했다. 채소는 껍질을 벗기 고 씻어 준비하고 고기는 핏기를 빼서 아 이스박스에 넣어간다. 식재료는 한 가지 보 다는 다양하게 챙기는 것이 좋다. 예를 들 어 바비큐를 할 때 고기와 함께 버섯·가지· 호박 등 채소를 함께 챙겨가 구워 먹으면 다양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다. 또 한 일일이 양념을 챙기는 것이 번거로울 때는 양념용으로 나온 제품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캠핑갈 때 챙겨가면 좋은 푸드 아이템 캠핑갈 때 코펠과 함께 챙기면 좋은 푸드 아이템이 있다. 한 팩으로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양념장부터 밥짓는 수고를 덜어줄 즉석밥, 그릴에 구우면 좋은 소시지까지, 캠핑요리의 맛은 더하고 번거로움은 덜어줄 아이템을 모았다. 송정 기자

 대상 청정원 라유  평범한 밥도 특별한 요리가 될 수 있다. 청정원 ‘라유’는 뿌려먹 거나 비벼먹는 후리가케의 일종 으로 식물성 기름에 조미를 한 소 스다. 밥뿐 아니라 면, 빵에도 잘 어울린다. ‘매운맛’과 ‘카레맛’ 2 종류로, 밥 한 공기에 라유 한 숟가 락을 넣고 비벼 먹으 면 반찬이 필요없다.

 CJ제일제당 햇반 코펠에 밥짓기는 생 각보다 어렵다. 이땐 즉석밥을 챙겨가면 편

리하다. CJ제일제당 ‘햇반’은 최근 발아현미·검정콩·찰보 리·흑미·오곡등 다양한 종류 를 출시해 가족의 취향에 따 라 골라 먹을 수 있다.  샘표 한식 고기양념장 간장·고추장·설 탕 등 양념을 따 로 챙길 필요 없이 제품 하나 로 맛집의 맛을 재현할 수 있 다. 샘표 ‘한식 고기양념장’ 8 종은 안동찜닭, 춘천닭갈비 양 념 등 전국팔도의 명물 요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

록 만들었다. 8가지 요리별 팩마다 그 요리 에 필요한 모든 양념이 들어있다.  사조 캠프&하우스 소시지는 아이들 간식뿐 아니라 어른들의 술 안주로도 제격이다. 사조대림 ‘캠프&하 우스’는 은은한 스모키 향으로 느끼함을 줄 이고 엄선된 돼지고기를 사용해 만들  어 독일식 정통 소시지 맛을 즐길 수 있다. 끓는 물에 3분 정도 데치거나 약한 불에 구워먹으면 돼 간편하다.  매일유업 고베식당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는 카레도 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매일유업 ‘고베

식당’은 일본식 정통 카레 특유의 깊고 진 한 맛이 특징이다. 채소를 잘게 다져 넣어 어린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끓 는 물에 3분 정도 익히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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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프로스티치 옷수선(노스밴) .... 6049908833 에이스안경원 .... 6044159501 장미보석 .... 6044209095 패션라인 .... 6044210482 한국스포츠 .... 6044208871 한남안경원 .... 6044201000

정상의 실력과 30년 정비경력•15년간 한자리를 지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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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리핸디맨 .... 솔리드하드우드플로어 .... 조은건축 .... 지붕방수 .... 초이스건축 .... 킹한홈인스펙션 .... 포마캐비넷 .... 한성건축 .... FLUX디자인+빌드 .... S&M리노베이션 .... SUPERIOR ....

의류/안경 보석 250

의료 240

가디언한인약국 .... 강남한의원 .... 곽지형한의원 .... 금강한의원 .... 길포드한방원-써리.... 김규식심리상담클리닉 .... 김성준치과 .... 김원균한의원 ....

6042734242 6042332323 7785547771 6045261588 6048175441 6048812061 7782379110 6048038974 6045681878 6045529341 6047718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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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 230 백야노래방 .... 샵노래방 .... 서울클럽오비스캐빈 ....

빛한의원 .... 삼성한방의료원 .... 서울한의원 .... 서인순치과 .... 소림한의원 .... 실버스프링스파 .... 안데오발건강센터 .... 왕림한의원 .... 이병덕치과 .... 이영준한방침술전문원 .... 이영희치과 .... 임신영치과-노스밴쿠버- .... 임신영치과-버나비....

연우심리상담소 .... 스파에비앙한의원 .... 족왕 .... 중앙한의원 .... 지성한의원 .... 천은혜치과 .... 청한의원 .... 최문상클리닉 .... 최효영치과 .... 코코아이한의원 .... 푸른한의원 .... 한빛한방클리닉 .... 허영록치과 .... 허진영치과.교정클리닉 ... 홀덤한의원 ... 홍성대통증클리닉 ... 훼미리치과(김미혜) ....

가가건축 .... 가든인가든 .... 김미경디자인하우스 .... 김원일가구 .... 김훈구홈인스펙터 .... 마이키친윈도우 .... 만능핸디맨(RenoWorld) .... 밴에스아트인테리어 .... 밴퍼시픽마루전문매장 .... 변국일홈인스펙션 .... 염진용건축사사무소 ....

국제자동차정비센터 .... 금호타이어 .... 나라자동차 .... 뉴컨셉모터스 .... 디제이자동차정비 .... 리젠시폭스바겐(원영진) .... 루디앤피터오토바디 .... 마스터오토바디 .... 메르세데스벤츠 .... 모터랜드자동차정비 .... 무궁화자동차 .... 베스트프라이스카렌탈 .... 보스텍자동차정비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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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제셀비엠더블류 .... 세븐자동차정비 .... 써니오토자동차정비 .... 아이엠오토바디 .... 애플우드기아 .... 에이앤에이팩스한인모터스 .... 오픈로드렉서스포트무디 .... 오픈로드현대 .... 오토프로자동차정비 .... 양영승오토바디 .... 웨스트코스트토요타 .... (주)ADM21 .... 제이에스종합정비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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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 West & West Vancouver ::;0;8;07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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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귀덕부동산 강근식부동산 권원식부동산 김석용부동산 김승광부동산 김시극부동산 김은중부동산 김철희부동산 김학일부동산 김호배부동산 권원식부동산 남진기부동산 류재득부동산 박규철부동산 박보영부동산 박진희부동산 방진호부동산 복수진부동산 배일남부동산 백동하부동산 서상영부동산 서준영부동산 손국활부동산 손창일부동산 수잔나김부동산 신철주부동산 오윤식부동산 위니박부동산 윌리엄홍부동산 유종수부동산 윤재권부동산 윤진영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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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3일 목요일

구인구직 RENTAL

직원모집

CHAIR RENTAL available at beauty salon in Surrey central area.

F/T Supermarket Assistant Manager (Hi-mart)–Port Coquit,

Contact 604 722 5880 leave the message or email: mtran205@hotmail.com

직원모집 Pan Pacific College is looking for a full-time experienced Web Marketing Manager. At least College Diploma, More than 5 years of working Experience, Experience related to Education is an asset. C$26 ~ 34 / depending on experience, 37.5/week, 7.5/week. Duties: Plan, organize, and direct the design of website, Develop and maintain the website, Plan, develop, and maintain internet cafe on public website. Please send your resume via sue@ppcollege.com

직원모집 F/T convenience store (Fort St. John) cashier, will train, receive & process payment, place merchandise in bags, Stock shelves and clean check-out counter area, Process bottle returns, $11-12/hr (FAX)250-785-3911, OR reddimart@hotmail.com

직원모집 Hiring sales person for food distribution company -Fluent in English and Korean -Class 5 driver’s license with a good record -Sales and delivery experiences Please send your resume and cover letter to hr@dwayfoods.com

직원모집 스시모리에서 다음과 같이 직원을 채용하고자 합니다. Coquitlam : 롤 맨 1명 (경력 1년 이상 우대) (#26-2565 Barnet hwy, Coquitlam) Langley : 롤 맨 1명 (경력 1년 이상 우대) Main Cook 1명 (경력 5년 이상 우대) 디쉬워셔 2명 (유 경험자)/ 홀 서버 5~7명 (유 경험자 우대) 이력서는 E-mail로 보내주시면 인터뷰 날짜 연락 드리겠습니다. 778 - 879- 5607 / Jhongheekim@yahoo.com

직원모집 Mi-Ae Deli in Coquitlam is looking for an experienced Full-Time Baker. Requirement: at least 2 year of experience, C$13.25/hr and 40hr/week Duties: -Prepare dough for Korean style buns, bread,rolls, and sweet goods. -Prepare batters for sheet cakes, cookies, sponge cakes, icings and frostings. -Bake mixed dough and batters. -Frost and decorate baked goods. -Ensure quality of products Please send your resume vi e-mail: matsarang@hotmail.com

직원모집 F/T AIRLINE SALES AND SERVICE SUEPRVISOR FOR OK TOUR COMPANY IN BURNABY

Compl. of secondary school 2~3 yrs of related work exp. is required $18~20/hr, 37.5hrs/wk, Fluency in Korean and Proficiency in English Email: peterskh@hotmail.com Fax: 604-893-8991 Address: 9920 Lougheed Hwy, Burnaby, B.C. V3J 1N3

직원모집 Simon Sushi, Langley, B.C. seeks a sushi cook. Permanent position. $15/hour. Duties: Prepare sushi and Korean fusion dishes, supervise/train kitchen helpers, plan menu and daily specials, develop Korean style fusion dishes, monitor food supplies; Req: High School Diploma, Completion of college program as Sushi cook, Over a year of experience as a Sushi Cook, Korean speaking and English speaking an as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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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kitchen helper, $11-12/hr, will train, prepare food material, clean equipment & site, completion of high school, unpack N store supplies, Korean asset, Akasaka Japanese Restaurant (SURREY, near Guilford Mall) akasakasurrey@hotmail.co.kr, Fax 604-588-3535

Sunny Dragon Restaurant is looking for an experienced Chinese Cook of Korean Style. At least 5 years of working exp. C$16/hr, 40hr/wk, Duties: Prepare and cook meals & dishes, Plan menus, supervise, hire, and train kitchen helpers, oversee kitchen operations, maintain inventory and supplies. Send resume via e-mail: choisoonja@yahoo.com #101-15988 Fraser Hwy, Surrey, BC, V4N0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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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Japanese Teppanyaki cook (Langley),

$22/hr. Some College. 3-5 yrs exp. Eng /Kor is beneficial. Supervising inventory & workers. Fax:(604)942-3243

min 3yrs exp, $18-20/hr, cook & serve Japanese style teppanyaki food w/ some performance by the pan-table, basic English, katanagrill@hotmail.co.kr or Fax 604-533-5514

영어 신문 강의 초대

직원모집

캐나다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신 이영화목사께서 교민들을 위하여 Vancouversun을 무료로 강의하십니다. 일시 : 매주 월요일 10:30 오전 ~ 1:30오후 장소 : 2733 W 41st Ave. Vancouver Kerrisdale Presbyterian Church (교회 후문으로 오십시오.) 강사 : 이영화 목사 (778-317-7625) 준비물: 당일 Vancouversun 신문

급구인

Cook Wanted 밴프에 위치한 서울옥 식당에서 함께 일하실 주방장을 구합니다. -매일 음식준비, 메뉴를 만들 수 있는자 -요리교육을 시킬 수 있는 자 -한국식, 중식요리 경험자 -3년 이상 경력 소유자 -주 40시간 근무 -$14/hr -연 2주 유급휴가

연락처: 1-403-762-4941

Seoul Country Restaurant 103 - 215 BENFF AVE, Alberta, T1L1B1

직원모집 Sushi Cook. $16/hr. Min. 3 yrs exp. in Japanese. Prepare & serve sushi, sashimi, order food & supplies, plan menu. Korean language asset. Osaka Today, 168-8180 No. 2 Rd. Richmond BC. Kjh1203@hotmail.com

풀 or 파트 타임 한인 약사분 구합니다. T. 604-617-0771 직원모집 F/T Sushi bar Cook, Min. 3yr exp, Develop sushi & roll menu, Supervise & maintain sushi bar operation, Supervise & train staff, Basic English, Korean asset, $18-20/hr, AKASAKA Japanese Restaurant (Surrey, near Guilford Mall)Fax: 604-588-3535, akasakasurrey@hotmail.co.kr

직원모집 Korean Restaurant in Vancouver. Hiring-F/T cook: 40hrs/week, 3+yrs cook exp. sec. school diploma req. wage:$3200/month. -F/T food service supervisor: 40hrs/week. 2+yrs exp. in restaurant field, wage:$15/hr. korean is asset. Resume: royalseoul20@gmail.com

직원모집 Nikko Sushi Rest. Req. F/T cook(1); 3yrs. Exp. high school, cook fully Japanese dishes, Handle cooking equipment, Korean is an asset. $18.50/hr 40/hr/wk. Email:nikko.chung2004@gmail.com

Damlko 일식당 (1) 요리사 (surrey 위치). 고졸, 2년이상 경력, 2주 휴가, 주 40시간 근무 월급: $2800, 업무: 일식 요리, 메뉴개발. (2) Sushi man (langely 위치) 3년이상 경력, 시간당 $17, 주 40시간 근무, 2주 휴가 업무: Sushi,roll, counter 정리.

** 기본 영어와 한국어 가능. ** 연락 : dh-you@hotmail.com

직원모집 Jejudo Seafood Inc. dba Jeju Sushi Japanese Restaurant seeks a Food Service Supervisor. Completion of secondary school 2~3 years experience in related Basic English and Fluency in Korean $12~14/hr, 37.5hrs/wk E-mail: vankang@hanmail.net Mail: 10537 King George Blvd., Surrey, BC, V3T 2X1

직원모집 Coquitlam Dental Practice serving the Korean and Canadian community needs an Intra-Oral Dental Assistant Job Duties: •Prepare patients for dental examination and assist dentist during procedures •Take and develop X-rays •Assist with implant surgery •Educate patients about oral hygiene and treatments •Record dental procedures performed •Process payments and insurance claims •Schedule appointments

Qualifications: •Minimum 1 year experience as dental assistant •Certified in dental radiography •Fluency in Korean & English

Wage will be $23/hr + benefits. This is a permanent, full-time position. Resume to Lougheed Station Dental Centre Email: lougheed_dental@hotmail.com

직원모집 ECBC Mandarin School new session for 4yrs kids to adults starts on September 15th, 2012 at ECBC church,2012 at ECBC church, 5110 SE Marine Drive, Burnaby. Classes are held on every Saturday from 9:30am to 12:20pm. Mandarin Conversation class is also available. Fee is $150.00 for a 5-month term; $10.00 discount will be offered to each additional family member when registering more than one in the same family.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Elder Cary Chien at 604-437-6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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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NA Japanese Restaurant (Langley)

Well experienced Korean cook,

Sushi Cook. F/T. Min. 3 yrs exp.

FT food service supervisor, supervise / train staff for food service & job duty, Oversee operations of dining facility, Ensure food & service to meet customers’ satisfaction. Ensure restaurant operation complies with safety & health regulation, Min. 3yrs of relevant work experience Korean asset, $13-15/hr, Fax: 604-533 5514, katana@hotmail.co.kr

min 3 years of relevant work experience, Full Time (40 hrs a week), 17-19/hr(negotiable), develop menu, supervise kitchen operation, train staff, Wooreejip Korean restaurant (Burnaby), Fax: 604-255-3739 or Email: wooreejip@hotmail.co.kr

in Japanese cuisine. Prepare & serve sushi, sashimi, order food & supplies, plan menu, estimate food requirements. Korean language asset. Tatsu Bistro 1441 Commercial Dr. Vancouver BC V5L 3X8 Email: tatsubistro@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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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chen helper wanted. F/T. $11/hr. Min. 1 year of

Japanese Chef. Min.10 yrs of exp.

restaurant experience required. Wash, peel and cut vegetables, Clean and sanitize kitchen area, Receive, unpack and store supplies in refrigerators, Remove kitchen garbage and trash. KiIsu Restaurant 1275 Pacific Blvd. Vancouver. Email: kiisujapanese@gmail.com

in Japanese BBQ(Yakiniku) and its sauce. Managing kitchen operation, development of menu, recruite & hire staff. $19/hrs. Korean language asset. COOK. Min. of 3 yrs of exp. in Japanese. Prepare ingredients for cooking, Cook food & monitor food quality. Plan menus, ensure quality of food. $16/hr. Yakiniku CHOSUN, 793 Jervis St. Vancouver BC V6E 2B1. Email: gyudonya@hotmail.com

F/T Food service supervisor, Supervise/co-ordinate/train staff, Plan work schedule, Oversee operations of dining facility, Ensure food & service to meet customers’ satisfaction. Ensure restaurant operation complies with safety & health regulation, Min. 3yrs of relevant work experience, Korean asset, $14-16/hr, paid vacation, Akasaka Japanese Restaurant (Surrey, Guilford Mall) , Fax your resume to 604-588-3535

직원모집 TOYAMA JAPANESES RESTAURANT Looking for full-time or part-time dinning staff. Experience not necessary. Drop off resume at 757 SEYMOUR ST,VANCOUVER,V6B5J3

직원모집 MARU SUSHI is hiring a F/T cook (Japanese cuisine) 3+yr exp./ completion of secondary/ Will cook/ develop menu/ make sushi and rolls/ $17/hr, 40 hr/wk Resume to: sushimaru2010@hotmail.com Location: 1-45540 Market Wy. Chilliwack, BC V2R 0M5

직원모집 Lakeview Restaurant in Harrison Hot Springs seeks a Restaurant Hostess. Completion of secondary school Exp. is an asset. Korean is an asset $11~13/hr, 40hrs/wk, Basic English harrison.lakeview@gmail.com Fax: 604-648-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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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 Sushi & Grill 2 Positions

SUSHI BAY is hiring a F/T cook (Japanese cuisine) 3+yr exp./ completion of secondary Will cook/develop menu/make sushi and rolls $16/hr, 40 hr/wk Resume to: sushibaylee@yahoo.ca Business Location: 1284 Kingsway Vancouver, BC V5V 3E1

Cook for Sushi Bella Restaurant in North Vancouver Completion of secondary school 3yrs or more exp. in cooking $17~18/hr, 40hrs/wk, Basic Eng. Fluency in Korean Tel : 604-987-8633 e-mail : sushibellakits@yahoo.ca

E-mail resumes to ugnam@naver.com

F/T Cook (37.5 hrs/wk). 3+ yrs exp. High sch. diploma. Wage : $14.50/hr. able to cook full course of Japanese cuisine, Ensure quality of food and modify menus etc. Email : sakura-sushingril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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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ail store supervisor, Reddimart, Fort St. John, FT, supervise staff,

River Road Cafe hires 2 cooks (full-time)in

FT Food counter attendant,

Rakuraku Korean Cuisine in Burnaby seeks a F/T Cook

maintain store operation, min 3yrs of relevant work experience. $13-14/hr, paid vacation, (Fax)250-785-3911 or reddimart@hotmail.com

직원모집 하나푸드(맛사랑)에서 리치몬드 H-Mart 내 한식당 및 분식코너에서 오래 함께 일하실 참심한 직원을 모집합니다.

Richmond. Req.:3+ yrs.exp. with knowledge of Korean and chinese food. Req.completion of high school. Duties: prep.& cook complete dishes, clean kitchen area. Salary: $15.50/hr (40hrs/wk). Apply:rrdcaf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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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matsarang@gmail.com 문의: 604-939-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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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 of Secondary School -3 yrs or more exp. in cooking required -Fluency in Korean and Read English -$17~19/hr, 40 hrs/week -Tel: 604-568-8385 E-mail: rakurakuinburnab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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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e customers at counter, pack take-out orders, prepare miso & tea, ‘ $11-12/hr, Bay Sushi Cafe, Vancouver DT, youth welcome, Fax 604-806-0361, baysushicafe@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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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모집 “금호타이어 마케팅부에서 함께할 가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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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Marketing Assistant–Part-time 자세한 내용은 http://goo.gl/usZPa 를 참조하세요.

Well experienced Korean cook, min 3 yrs of relevant work experience, $16-18/hr, Full time position, Create and develop new menu, supervise kitchen operation, Korean asset, Baik Mi Korean reastaurant (Surrey), baikmi@hotmai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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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OTIVE REPAIR SHOP

Sunny Dragon Restaurant is looking for an experienced cook for Chinese cuisine.

fully equipment, 3 hoist, lots of costumers in Burnaby (Boundary and 1st ave) Call Martin for more details, $95,000

604-291-6469 / cell:604-767-7859

At least 5 years of working exp. C$16/hr, 40hr/wk, Duties: Prepare and cook meals & dishes, Plan menus, supervise, hire, and train kitchen helpers, oversee kitchen operations, maintain inventory and supplies. Send resume via e-mail: choisoonja@yahoo.com

직원모집 Japanese Restaurantin Langely. Hiring-F/T cook: 40hrs/week, Required: 3+yrs exp. High school diploma. wage:$18.50/hr 40hrs/wk. Resume: akanejap@gmail.com

직원모집 FT Japanese restaurant server, Basic English, Korean asset, completion of high school, Provide job training , 40hrs/ week, $11-12/hr, will arrange accomodation, Q Spot Japanese Restaurant , Fort St John Fax: 250-785-0059, Email: qspot@hotmail.com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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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0 국수의 神

2012년 12월 1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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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국수의 신”은 화요일 종이신 문 수,목요일 e중앙일보(인터넷 www.joongang.ca) 금,토요일은 다시 종이신문으로 이어집니다. ※인터넷 e중앙일보에서는 전회 를 다시보실 수 있습니다.

“국수의 신”297회는 중앙일보 2762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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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3일 목요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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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3일스포츠 목요일

추추트레인 이번 정거장은 이기는 팀

클리블랜드의 간판타자로 활약했던 추신수가 12일(한국시간) 신시내티로 이적한다. 추신수는 1번타자 겸 중견수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추신수는 자신이 쓰는 방망이 밑부분에 태극기 문양 스티커를 붙여 놓고 ‘한국인’임을 잊지 않는다고 했다.

추신수, 신시내티로 이적

올 시즌 내셔널리그 2위 강팀 홈구장 왼손타자 홈런 많아 유리 류현진과 투·타 맞대결 예고

추추트레인의 정거장들

시애틀 매리너스 (2001~2006)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006~2012) 신시내티 레즈 (2013)

6년간 머물렀던 정든 땅을 떠나 새로운 역 을 찾아 헤매던 ‘추추트레인’이 마침내 멈춰 섰다. 클리블랜드의 간판 타자 추신수(30) 가 내년 활약할 곳은 ‘이기는 팀’ 신시내티 레즈다. 12일(한국시간) CBS스포츠 등 미 국 언론은 클리블랜드·신시내티·애리조나 세 팀이 추신수를 포함한 삼각 트레이드를 전격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무려 9명이 오고 가는 복잡한 과정 끝에 추신수의 새 둥지는 신시내티로 정해졌다.  추신수의 트레이드는 예견돼 있었다. 클 리블랜드는 내년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 (FA)가 되는 추신수를 잡을 수 있는 자금이 충분치 않았다. 따라서 올 시즌이 끝나자마 자 일찌감치 그를 이적 시장에 내놓았다. 추 신수를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등 명문 구단 이 노린다는 얘기까지 나돌았다. 그러던 중 왼손 강타자를 원한 신시내티와 유망주 투 수를 원한 클리블랜드의 이해가 맞아떨어 져 이적이 성사됐다.

신시내티의 홈구장인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는 오른쪽 펜스가 낮아 왼손 타자들에게 유리하다. 추신수 도 이 구장에서 많은 홈런을 뽑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신시내티 레즈 홈페이지 캡처]

 신시내티는 추신수에게 좋은 기억을 안겨 준 구단이다. 추신수는 신시내티를 상대로 통산 타율 0.351, 7홈런, 16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특히 브론슨 아로요(35)에게 8 안타(홈런 4개)를 뽑아내는 등 주요 투수들 을 상대로 ‘천적’임을 뽐낸 바 있다. 클리블 랜드(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와 달리 내셔 널리그 중부지구에 속해 있지만 같은 오하 이오주에 위치한 이웃 도시라는 점에서 적 응에도 큰 문제가 없다.  전력도 탄탄하다. 신시내티는 올 시즌 내셔 널리그 전체 2위인 97승을 거둬 중부지구 선 두를 차지했다. 명장 더스티 베이커(63) 감독 의 지휘 아래 조직력도 좋다. 홈 구장인 그레 이트아메리칸볼파크는 오른쪽 펜스가 낮아 왼손 타자에게 유리하다는 점도 희망적이다. “이기는 팀에서 뛰고 싶다”고 했던 추신수로 선 1년짜리 계약이지만 더 이상 좋을 수 없는 선택이다. 적응만 잘하면 ‘강팀의 강타자’로 서 내년 FA 대박을 노릴 수 있다.  신시내티가 추신수에게 기대하는 역할 은 톱타자와 중견수다. 사실상 처음 1번 타 자를 맡았던 올해 새로운 재능을 찾은 추 신수로선 나쁘지 않은 타순이다. 줄곧 우익 수로만 뛴 데다 강한 어깨에 비해 좁은 수 비 범위가 문제지만 20홈런-20도루를 해낼 수 있는 공격력으로 이를 상쇄할 수 있다. 추신수가 이적하면서 한국 팬들은 또 하 나의 즐거움도 생겼다. 같은 내셔널리그인 LA 다저스 류현진(25)과 추신수의 투·타 대결을 지켜보는 것이다. 정종훈 기자 sakehoon@joongang.co.kr

[중앙포토]

임창용도 간다, 컵스행 초읽기 협상 위해 오늘 미국으로 출국 빅리그행 의지 강해 계약할 듯 임창용(36)이 일본 생활을 정리하고 미국 무 대에 진출한다. 임창용은 시카고 컵스와 계 약하기 위해 13일 미국으로 떠난다. 예정대 로 계약에 성공한다면 그는 2000년 이상훈 (주니치→보스턴 레드삭스)과 2005년 구대 성(오릭스→뉴욕 메츠)에 이어 한국 프로야 구 출신으로 일본을 거쳐 메이저리그에 입 성하는 세 번째 선수가 된다.  지난달 말 임창용이 소속팀 야쿠르트와 결별하자 미국·일본의 몇 개 구단이 계약을 제안했다. 그가 지난해 7월 오른 팔꿈치 수 술을 받았기 때문에 제시 연봉이 높진 않았 다. 올 시즌 그의 연봉은 3억6000만 엔(약 48 억원)으로 일본 프로야구 전체 6위였다.

임창용

 컵스 등이 제안한 조건은 메이저리그 등 록일수에 따라 연봉을 차등 지급하는 스플 릿 계약이기 때문에 보장 연봉은 100만 달 러 이하일 것으로 추측된다. 계약기간은 1 년 또는 1+1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팀 이 제시한 조건에 미치지 못한다.  그러나 임창용은 “새로운 도전을 할 때가 된 것 같다. 재활 치료 중이기 때문에 조건 은 중요하지 않다. 미국에서 개인 통산 300 세이브 기록(한일 통산 296세이브)을 채우 고 싶다”고 말했다. 임창용은 컵스 관계자와 만나 큰 이견이 없으면 계약서에 사인을 하 고 돌아올 예정이다. 해태(1995~98년)와 삼 성(99~2006년)에서 뛰며 국내 최고 마무리 로 활약하던 임창용은 2005년 팔꿈치 수술 을 받고 내리막길을 걸었다. 다들 “임창용은 끝났다”고 했을 때 그는 2007년 12월 야쿠 르트와 계약했다. 2006년 삼성에서 받았던 연봉 5억원보다 낮은 30만 달러(당시 환율 약 3억5000만원)의 조건이었다.  임창용은 2008년부터 올해까지 128세이 브를 거뒀다. 선동열(주니치에서 98세이브) 을 뛰어넘어 일본리그 한국인 최다 세이브 를 기록했다. 2011시즌을 앞두고 3년 최대 15 억 엔(약 210억원)의 대박 계약에 성공했다. 김식 기자 seek@joongang.co.kr

수원의 선택은 ‘공격 앞으로’ 성적 부진 윤성효 감독 사퇴 후임에 서정원 수석코치 서 감독 “화끈한 축구 할 것” 프로축구 K-리그 수원 삼성의 윤성효(50) 감독이 자진 사퇴 형식으로 물러나고 서정 원(42) 수석코치가 지휘봉을 물려받았다.  수원은 12일 구단 내부 회의를 열고 사퇴 의사를 밝힌 윤 감독의 사직서를 수리했다. 이어 서 수석코치를 후임 감독으로 임명했 제14894호 40판

다. 서 신임 감독은 당성증(46·대구), 김인완 (41·대전), 여범규(50·광주) 감독에 이어 올 시즌 종료와 함께 수석코치가 지휘봉을 물 려받은 네 번째 사례가 됐다.  수원이 감독 교체라는 극약처방을 꺼내 든 건 성적과 경기력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판단 때문이다. 올 시즌을 앞두 고 정규리그 우승을 목표로 스타급 선수 들을 영입했지만 4위에 그쳤다. 내년 아시 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을 따낸 것이 유일한 성과였다. 수비 위주 의 단조로운 전술은 팬들의 실망감을 증폭

시켰다. 서정원 신임 감독이 취임 일성으로 “공격축구를 통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 사하겠다”고 선언한 것도 이런 배경에서다.  서 감독은 수원이 배출한 스타 출신이다. 1999년부터 2004년까지 수원 유니폼을 입 고 K-리그 우승 2회, 아시아 클럽챔피언십 (AFC 챔피언스리그의 전신) 우승 2회 등 총 12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은퇴 후에는 20세 이하 대표팀과 아시안 게임 대표팀, 국가대표팀을 거쳐 수원에서 코치로 활동하며 지도자 이력을 쌓았다. ���단의 전성기를 이끈 레전드이자 따뜻한

리더십의 소유자로 후배 선수들의 존경도 받고 있다. 당초 조광래(58) 전 대표팀 감독, 이장 수(56) 전 광저우 헝다 감독, 홍명보(43)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 등을 점찍었던 수원이 서 감독으로 기수를 돌린 건 ‘지도자 교체 에 따른 팀 혼선을 최소화할 적임자’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한편 이날 전북 현대도 올 시즌 팀을 이끈 이흥실(51) 감독대행이 사퇴를 선언해 후임 사령탑 선임 작업에 들어갔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서정원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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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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