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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당신

 2012년 9월 29일 토요일

S7 Health

인터뷰 대한통증학회 문동언 회장

통증도 무서운 병, 빨리 전문의 진료받아야

통증은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

건강한 당신

S7

통증에는 ‘참는 것이 미덕’이라는 말이 통하 지 않는다. 통증을 오랫동안 방치하면 우리 몸 전체가 망가진다. 면역기능이 떨어져 쉽게 질 병에 노출되고, 우울증·불면증·불안장애가 인터뷰 대한통증학회 문동언 회장 발 생한다. 통증은 뇌신경세포를 파괴해 치매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통증의 원인과 통증에 상관없는 치료를 하지만 국내에선 대한 인식이 여전받아 증세가 악화된 경우가 많아 히 부족하다. 통증은 '나이가 들어 생기는 자 연스러운 ‘참는 현상'이라거나, '참으면 저절로 낫는 통증에는 것이 미덕’이라는 말이 통하 다'는 등의통증을 잘못된오랫동안 편견이 만연하다. 지 않는다. 방치하면대한통증 우리 몸 학회 문동언 회장(서울성모병원 마취통증의 전체가 망가진다. 면역기능이 떨어져 쉽게 질 학과노출되고, 교수)은 “성인인구의 10%인 250만 명이 병에 우울증·불면증·불안장애가 발 만성통증 환자”라며 “통증도 병이라고 인식 생한다. 통증은 뇌신경세포를 파괴해 치매의 해야 한다”고 원인이 되기도 말했다. 한다. 그는 ‘통증 제대로 알리 기’에 누구보다 통증의학 하지만 국내에선 통증에전문의들이 대한 인식이적극적 여전 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통증학회 히 부족하다. 통증은 '나이가 들어 생기는회장 자 으로서 9월 한 달 동안 ‘제 2회 통증의 날’ 캠 연스러운 현상'이라거나, '참으면 저절로 낫는 페인을 진행하며, 통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다'는 등의 잘못된 편견이 만연하다. 대한통증 국민에게 전하고 있다. 학회 문동언 회장(서울성모병원 마취통증의 대한통증학회 문동언 회장은 통증도 병이라며 조기 진단과 올바른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통증은 신체에 이상이 10%인 생겼을250만 때 몸이 보 학과 교수)은 “성인인구의 명이 수 있다. 염증이 생겨 신경이 눌러붙는 탓이 내는 일정의 경고다. 피부가 찢기고, 뼈가 부 만성통증 환자”라며 “통증도 병이라고 인식 엉뚱한 치료를 받아 고생한다”고 말했다. 다. 오히려 수술 후 통증이 증가하기도 한다. 러지거나 신경·근육·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통증 제대로 알리 통증학회가 통증클리닉 환자를 조사해본 결 통증치료는 통증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예 기면 통증이 발생한다. 암이 있을 때도 나타 기’에 누구보다 통증의학 전문의들이 적극적 과, 척추수술 후 1년 내 통증이 지속·재발한 전에는 약물을 먼저 사용한 후 효과가 없으 난다. 발생 기간·기전·양상에 따라 통증의 종 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통증학회 회장 류는 다양하다. 치료하지 않 면 물리치료·신경차단술·수술을 단계적으로 환자는 66%에 달했다. 으로서 9월 한 달 통증을 동안 ‘제조기에 2회 통증의 날’ 캠 으면 만성통증으로 발전해 치료가 몇 배 더 페인을 진행하며, 통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시행했다. 하지만 최근 치료 경향이 바뀌었다. 단순히중요성을 육체적강조했다. 고통에만 머물지 않 문동언 회장은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어려워진다. 대한통증학회 문동언 회장은 통증도 병이라며 조기 진단과통증은 올바른 치료의 국민에게 전하고 있다. 는다. 2011년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자살 사망 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통증이 심하면 처음부 문동언 회장은 “사소한 통증이라도 빨리 통증은 신체에 이상이 생겼을 때 몸이 보 자의 약 22%가 만성통증으로 인한 우울증이 터 수술을 제외한 모든 치료법을 동시에 적용 병원을 찾아야 한다”며 “가급적 통증을 전 수 있다. 염증이 생겨 신경이 눌러붙는 탓이 내는 일정의 경고다. 피부가 찢기고, 뼈가 부 엉뚱한 치료를 받아 고생한다”고 말했다. 원인이었다. 문동언 회장은 “만성통증 환자의 한다”고 말했다. 가급적 짧은 기간 동안에 통 문으로 하는 의사에게 제대로 진료 받는 것 다. 오히려 수술 후 통증이 증가하기도 한다. 러지거나 신경·근육·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 절반 이상은통증클리닉 우울증을 겪는다”며 “통증으로 완벽하게통증 제거하기 위해서다. 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찾 증을 환자를 조사해본 결 통증치료는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예 통증학회가 기면 통증이 발생한다. 암이통증클리닉에 있을 때도 나타 밤에 잠도 잘 못자고,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통증치료에 있어 수술은 ‘최후의 선택’이 아오는 환자들 중 통증의 원인과 상관없는 난다. 발생 기간·기전·양상에 따라 통증의 종 전에는 약물을 먼저 사용한 후 효과가 없으 과, 척추수술 후 1년 내 통증이 지속·재발한 탓”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통증은 죽음에 다.물리치료·신경차단술·수술을 문동언 회장은 “수술은 효과가 빨리 나타 환자는 치료를 받아 증세가 악화된 많다는 66%에 달했다. 단계적으로 류는 다양하다. 통증을 조기에경우가 치료하지 않 면 이를 수 있는 무서운 병”이라며 “통증을 참는 나기 때문에 환자들이 선호한다”며 “하지만 것. 그는 “예를 들어 어깨가 아프면 무조건 으면 만성통증으로 발전해 치료가 몇 배 더 시행했다. 하지만 최근 치료 경향이 바뀌었다. 가장 바보 같은육체적 짓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 장기적으로 볼“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때, 수술이 비수술요법보다 효 게통증은 디스크라고 생각하는데 근육통이나 편두통 문동언 단순히 고통에만 머물지 않 회장은 어려워진다. 다”고 강조했다. 과적이라는 통계는 사실상 없다”고 말했다. 이문동언 원인일회장은 수 있다”며 “통증에 대한 정확한 “사소한 통증이라도 빨리 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통증이 심하면 처음부 는다. 2011년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자살 사망 수술용 칼이 닿은모든 부위엔 신경유착이 지식이 없으면, 이를 구분하지 못하고 환자가 오경아 기자 okafm@joongang.co.kr 만성통증으로 인한 우울증이 수술을 제외한 치료법을 동시에발생할 적용 자의 약 22%가 병원을 찾아야 한다”며 “가급적 통증을 전 터

빨리 전문의 진료받아야

통증도 무서운 병, 빨리 전문의 진료받아야

원인이었다. 문동언 회장은 “만성통증 환자의 절반 이상은 우울증을 겪는다”며 “통증으로 밤에 잠도 잘 못자고,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탓”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통증은 죽음에 이를 수 있는 무서운 병”이라며 “통증을 참는 게 가장 바보 같은 짓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 다”고 강조했다. 환자의 유방이 평균 14.35㎜(가슴 오목한 부위 오경아 기자 okafm@joongang.co.kr 인 흉골에서 젖꼭지를 제외한 아래쪽 돌출된 부위까지 길이)로 확대됐다. 또 1개월 뒤 확대 지속률은 79%, 3개월 뒤엔 66%, 6개월 후엔 70%를 유지했다. 신 원장은 “3개월 이후에도 유방볼륨이 더 이상 줄지 않는 것은 이식한 지방이 생착됐다 는 것을 의미한다”며 “환자의 대부분이 자연 스런 곡선과 만족한다”고 말했다. 그 환자의 유방이촉감에 평균 14.35㎜(가슴 오목한 부위 의흉골에서 연구결과는 중국의제외한 의학학술지인 『산동 인 젖꼭지를 아래쪽 돌출된 대학병원간담외과』 최근호에 게재됐다. 부위까지 길이)로 확대됐다. 또 1개월 뒤 확대

문으로 하는 의사에게 제대로 진료 받는 것 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통증클리닉에 찾 병원리포트 아오는 환자들 중 통증의 원인과 상관없는 치료를 받아 증세가 악화된 경우가 많다는 것. 그는 “예를 들어 어깨가 아프면 무조건 디스크라고 생각하는데 근육통이나 편두통 이 원인일 수 있다”며 “통증에 대한 정확한 쁘띠성형이 칼을 대지 않고 수술 지식이 없으면,뜨고 이를있다. 구분하지 못하고 환자가 을 한다는 점에서 성형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 가를 받는다. 쁘띠성형은 필러(보충제)나 정제 된 지방세포를 넣어 볼륨을 늘리거나 보톡스 병원리포트 로 표정근을 교정하는 것을 말한다. 최근 들어 여기에 하나가 더 추가됐다. 자가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한 성형이다. 시술방법이 나 원리는 지방세포주입술과 크게 다르지 않 지만 지방에서 줄기세포만을 추출했다는 점 쁘띠성형이 뜨고 있다. 칼을 대지 않고 수술 이한다는 독특하다. 지방주입술처럼 얼굴·가슴·엉덩 을 점에서 성형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 이의 풍성한 볼륨을 만드는데 활용한다.정제 장점 가를 받는다. 쁘띠성형은 필러(보충제)나 은 많다. 주사로 성형을 대신해 수술부담이 적 된 지방세포를 넣어 볼륨을 늘리거나 보톡스

한다”고 말했다. 가급적 짧은 기간 동안에 통 증을 완벽하게 제거하기 위해서다. 통증치료에 있어 수술은 ‘최후의 선택’이 다. 문동언 회장은 “수술은 효과가 빨리 나타 나기 때문에 환자들이 선호한다”며 “하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수술이 비수술요법보다 효 과적이라는 통계는 사실상 없다”고 말했다. 고, 면역거부 반응도 없다. 문제는 효과와 부 수술용 칼이 닿은 부위엔 신경유착이 발생할 작용에 대한 임상연구가 부족하다는 것. 최근 티아라성형외과 신동진 원장은 지방 줄기세포를 이용한 가슴확대 수술의 임상효 과를 분석했다. 분석 대상은 줄기세포로 가슴 확대 시술을 받은 100명의 여성이다. 환자의 허벅지 혹은 아랫배에서 100㎖의 지방을 채취 해 약 5㎖의 지방줄기세포를 분리했다. 신 원 장은 이를 지방조직과 균일하게 뒤부 환 고, 면역거부 반응도 없다. 문제는혼합한 효과와 자 유방에 200㎖씩 부족하다는 주입했다. 것. 작용에 대한각각 임상연구가 효과분석은 이로부터 시술 2주, 1개월, 3개 최근 티아라성형외과 신동진 원장은 지방 월, 6개월마다 이뤄졌다. 그 결과, 2주 후에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가슴확대 수술의 임상효

로 표정근을 교정하는 것을 말한다. 최근 들어 여기에 하나가 더 추가됐다. 자가 건강 브리핑 이용한 성형이다. 시술방법이 지방줄기세포를 나 원리는 지방세포주입술과 크게 다르지 않 이 2012학년도 2학기 차의대 통합의학대학원 지만 지방에서 줄기세포만을 추출했다는 점 고위자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과정은 통합 이 독특하다. 지방주입술처럼 얼굴·가슴·엉덩 의학·임상미술치료·동종요법·임상푸드테라 이의 풍성한 볼륨을 만드는데 활용한다. 장점 피·수기요법·체질의학 등 6개로 구성됐다.적 의 은 많다. 주사로 성형을 대신해 수술부담이 사·치과의사·한의사·간호사·수의사뿐 아니라 관련 과정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0월 초·중순 개강 예정이며 접수와 건강 브리핑 등록은 선착순 마감이다. 수강료는 80만 원. 하지만통합의학대학원 장학제도를 운영해 수강료 감면2학기 혜택 이 2012학년도 차의대 을 받을 수 있다. 과정을 마치면 차의대 총장 고위자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과정은 통합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접수는 팩스(031의학·임상미술치료·동종요법·임상푸드테라 725-8344), 이메일(jdi0250@cha.ac.kr). 피·수기요법·체질의학 등 6개로 구성됐다.문의 의 031-725-8342~3. 사·치과의사·한의사·간호사·수의사뿐 아니라

과를 분석했다. 분석 대상은 줄기세포로 가슴 확대 시술을 받은 100명의 여성이다. 환자의 허벅지 혹은 아랫배에서 100㎖의 지방을 채취 해 약 5㎖의 지방줄기세포를 분리했다. 신 원 이 인하대병원 흉부외과 인천한림병원 장은 이를 지방조직과 균일하게 혼합한김광호 뒤환 교수를 영입하고 폐암·만성폐쇄성폐질환·결 자 유방에 각각 200㎖씩 주입했다. 핵효과분석은 등 호흡기질환을 전문적으로 호 이로부터 시술 2주,진료하는 1개월, 3개 흡기센터를 월, 6개월마다오픈했다. 이뤄졌다.호흡기내과·흉부외과· 그 결과, 2주 후에는 영상의학과·병리과가 팀을 이뤄 협진한다. 특 히 인공폐로 불리는 생명유지 장치 ‘에크모 (ECMO)’를 도입했다. 망가진 심폐기능을 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신해 혈액을 외부로 빼내 순환시켜 장기와 조 양재천(개포 제5공원)에서 ‘유방암 인식 향상 직에 혈액과 이 산소를 공급한다. 을 위한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강남세브란스 인하대병원 흉부외과 김광호 강의실에서 ‘잇몸이 건강하면 삶의 질도 높아 인천한림병원 병원 유방암센터와 연세대학교 여성최고지도 교수를 영입하고 폐암·만성폐쇄성폐질환·결 진다’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잇몸병의 원 자과정이 함께하는 이 행사는이용한 유방암잇몸 인식치 향 임도선 교수팀이 고려대 안암병원 흉통클리닉 핵 등 호흡기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호 인·증상·치료법, 현미경수술을 상을 위해 마련됐다. 환자참석자에게 및 가족, 일 최근 몽골을오픈했다. 방문해 몽골 처음으로 심장판막 료, 흡기센터를 호흡기내과·흉부외과· 잇몸관리 노하우를유방암 소개한다. 반시민 모두 사전접수 없이 무료로 참여 가능 성형술의 일종인 ‘경피적 승모판확장성형술’ 영상의학과·병리과가 팀을 이뤄 협진한다. 특 는 구강위생용품을 제공한다. 02-2072-1367. 을인공폐로 시행했다.불리는 수술 받은 환자는장치 32세‘에크모 여성으 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점심 식사와 소정의 기 히 생명유지 념품이 제공된다.은 02-2019-1253 로, 좌심방의 피가 좌심실로 내려가지 못하는 (ECMO)’를 도입했다. 망가진 심폐기능을 대 강남세브란스병원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승모판협착증을 앓고 있었다. 임 교수팀의 시 신해 혈액을 외부로 빼내 순환시켜 장기와 조 양재천(개포 제5공원)에서 ‘유방암 인식 향상 술장면은 국영방송을 은 9월개최한다. 26일 수요일 오후 2시부 중앙대학교병원 직에 혈액과몽골 산소를 공급한다.통해 몽골 전역에 을 위한 걷기 대회’를 강남세브란스 방영됐다. 이번 수술은 임도선 교수가 의료 낙 병원 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치매 건강강 유방암센터와 연세대학교 여성최고지도 후국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설립한 비영 자과정이 좌를 개최한다. 일반인들을 하는향 이 함께하는 이 행사는대상으로 유방암 인식 흉통클리닉 임도선 교수팀이 고려대 안암병원 리 사단법인 ‘심혈관 건강 증진 연구원’ 활동 번 건강강좌에는 ^치매는 어떤 행동을 보이 최근 몽골을 방문해 몽골 처음으로 심장판막 상을 위해 마련됐다. 유방암 환자 및 가족, 일 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나(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치매는 유 모두 사전접수기백석 없이 무료로 참여 가능 성형술의 일종인 ‘경피적 승모판확장성형술’ 반시민 전인가(신경과 윤영철점심 교수)식사와 ^질의응답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등의 기 을 시행했다. 수술 받은 환자는 32세 여성으 하며,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며, 02-6299-2130 이 27일(목) 낮 12시 병원 지하1 서울대치과병원 로, 좌심방의 피가 좌심실로 내려가지 못하는 념품이 제공된다. 02-2019-1253 40판 제14827호 승모판협착증을 앓고 있었다. 임 교수팀의 시 술장면은 몽골 국영방송을 통해 몽골 전역에 중앙대학교병원은 9월 26일 수요일 오후 2시부 방영됐다. 이번 수술은 임도선 교수가 의료 낙 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치매 건강강 후국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설립한 비영 좌를 개최한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리 사단법인 ‘심혈관 건강 증진 연구원’ 활동 번 건강강좌에는 ^치매는 어떤 행동을 보이 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나(정신건강의학과 기백석 교수) ^치매는 유 전인가(신경과 윤영철 교수) ^질의응답 등의 서울대치과병원이 27일(목) 낮 12시 병원 지하1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며, 02-6299-2130

지방줄기세포 이용한 쁘띠성형 대부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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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건강

고종관 기자뒤엔 kojokw@joongang.co.kr 지속률은 79%, 3개월 66%, 6개월 후엔 70%를 유지했다. 신 원장은 “3개월 이후에도 유방볼륨이 더 이상 줄지 않는 것은 이식한 지방이 생착됐다 는 것을 의미한다”며 “환자의 대부분이 자연 강의실에서 건강하면 삶의말했다. 질도 높아 스런 곡선과 ‘잇몸이 촉감에 만족한다”고 그 진다’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잇몸병의 원 의 연구결과는 중국의 의학학술지인 『산동 인·증상·치료법, 현미경수술을 이용한 잇몸 치 대학병원간담외과』 최근호에 게재됐다. 료, 잇몸관리 노하우를 소개한다. 참석자에게 고종관 기자 kojokw@joongang.co.kr 는 구강위생용품을 제공한다. 02-2072-1367.

40판 제14827호

전·문·가·기·고

B5

이 영 희

혀도 잘 닦아야하는 이유

<써리> 이영희 치과 원장

인체의 모든 신체 장기는 노화과정 중 기능 이 감퇴되는 것은 사실이다. 구강내의 치아 나 잇몸 역시 마모나 교모가 생겨 닳거나 치 아뿌리 쪽으로 충치가 증가되게 된다. 타액 은 입안의 음식물 잔사나 치아에 붙어 있는 일부 세균들까지도 씻어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나이가 듦에 따라 타액 분비가 줄 어들면 이런 자정기능 역시 감소하게 된다. 따라서 나이가 들어 치아 수가 감소하였거 나 틀니를 가진 경우 이전보다 더욱 더 치 아와 구강관리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그 래야지만 남은 치아를 계속 유지할 수 있고 입냄새 등과 같은 제반증상을 없앨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치아만 열심히 닦으면 된다 고 생각하지만 이제는 치아뿐만 아니라 입 천장과 혀도 빠뜨리지 말고 깨끗이 청소해 야만 하겠다. 칫솔질 할 때마다 치아 사이사 이를 깨끗이 닦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지금 부터는 반드시 잇몸과 입천장 그리고 마지 막에는 혀까지 잘 닦는 것을 습관해하는 것 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틀니를 하고 있는 경우 잇몸과 입천장의 조직은 하루 종일 틀니에 눌려서 계속 스트 레스를 받게 된다. 따라서 식사 후와 자기 전에 칫솔질하면서 부드러운 칫솔로 잇몸과 입천장 쪽의 조직도 가볍게 맛사지를 해줘야 지만 조직이 건강해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 혀에는 맛을 느끼도록 튀어나온 미뢰라는 수많은 조직이 있는데 우리가 음식물을 먹은 다음 미세한 음식물 조각들이 미뢰 사이사이에 숨게 되므로 칫 솔질 할 때 제일 마지막에는 칫솔 또는 전 용 혀청소기를 이용하여 혀를 잘 닦는 것 도 구강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반드시 필 요한 작업이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잘 안하던 일을 새로 시작하고자 할 때는 각오를 단단히 해야만

하고 쉬운 것부터 하나씩 습관을 들이는 것 이 좋겠다. 입천장과 혀를 청소하는 간단한 방법은 가장 먼저 칫솔로 보통 때와 같이 치 아를 구석구석 잘 닦은 다음 칫솔로 혓바 닥을 목구멍 쪽부터 혀 끝 쪽을 향해 10회 정도 반복적으로 문지르는 것이다. 너무 세 게 문지르면 미뢰에 상처를 줄 수가 있고 또 한 칫솔을 너무 목구멍 깊이 넣게 되면 구역 질을 일으킬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하겠다. 주변에서는 혀를 닦아내는 청소용 혀 세 척기가 그리 비싸지 않은 값에 시판되고 있 으니 구입해서 사용해도 좋겠다. 그리고 리 스테린과 같은 구강양치액을 사용하는 것 도 입안의 세균을 감소시키고 음식물 잔사 를 말끔하게 씻어낼 수 있는 보조적인 방법 으로 추천할 수 있다. 가끔 몸 컨디션이 안 좋을 때 혀를 관찰 해 보면 흰 백태가 생겨 있음을 볼 수 있다. 몸에 열이 나면 입안에 있는 정상적인 세균 들의 분포가 변화됨으로써 발생되는 현상이 다. 하얗게 또는 거무스럼하게 혀 전체를 덥 게 된다든지 또는 칫솔질만으로 잘 지워지 지 않을 정도로 하얗게 뭉친 것들이 여기저 기 붙어 있는 경우 혀에 진균이 번식된 캔디 다증을 의심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과의 사와 상담하도록 한다. 이제부터는 칫솔질을 할 때 치아만 닦는 것이 아니라 치아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 즉 입천장과 잇몸 그리고 혀도 깨끗이 닦는 습 관을 가지도록 해야 하겠다.

이영희 원장 ·캐나다 치과의사(NDEB,CDSBC) 자격취득 (2000년) ·북미 임플란트 전문과정 (AAID)수료 (2001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초청강사 역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자문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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