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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 날씨/시/오피니언

캐나다

2011년 3월 17일 목요일

날씨

미루나무 주머니는 따뜻했던가 -이은(1956~) 그때 나는 미루나무로 뛰어갔어요

오늘

아버지가 술을 마시고

최고 9

휘발유통을 들고 지붕으로 올라갔어요 나는 신발을 거꾸로 신고 달리기 시작했어요 녹슨 대문을 지나 비린내 나는 시장 골목을 지나 무너진 교회 담벼락을 지나

흐리고 비

최저 3

텅 빈 학교 운동장으로 도망쳤어요 미루나무 속에 몸을 숨겼어요 썩은 미루나무 구멍은 따뜻했어요

--------------------------

이파리들이 부들부들 떨고 있었어요

옛적 아버지들은 왜 이렇게 어린 소녀를

머리 위로 손사래를 치며 아버지 발짝 소리를 밀어냈어요 날이 어두워지자 나무는 덧문을 닫았어요

달리기시키곤 했는지. 나무 구멍 속에 들 시의 호흡 급박하면서도 어조 사랑스럽다. 마왕과도 같은 아버지, 마왕의 질주 같은 광포한 시간을 넘어가야 하는 미성년의 어

멀리서 개들이 잠속까지 짖어댔어요

조는 두려움과 떨림을 쏟아내면서도 깨끗

아버지 날 부르는 소리 불바람 소리

함과 순진을 그대로 들려준다. 대적할 수

문 닫은 나무를 되게 흔들었어요

없는 세계(아버지)에 대한 약한 자로서의

불타는 소리로 계속 바람이 불었어요

소스라치는 존재 떨림을 절로 시 놀이로

나무에 불이 옮겨 붙지는 않을까요?

푼다. 나무 구멍 속에 들어가 오그려 짓고

나는 썩은 나무 벽을 두 손으로 뜯으며 아버지가 지붕 위에서 켜는 마왕의 질주 알코올의 시간이 지나기를 기다렸어요

10/5

어 끼니도 거르고 오그려 잠들게 했는지.

나는 태아처럼 오그리고 잠이 들었어요

우듬지가 타들어가는 소리 들렸어요

금요일

토요일 10/5

있는 마음의 행태가 그러하다. 관념의 때 가 끼지 않은 미루나무 주머니 속의 시간 은 그 공간의 시학과 어울려 어린 존재에 게 부풀어 오르는 따뜻함을 선사했다. 

<이진명·시인>

일요일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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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전면광고

2011년 3월 17일 목요일




E4

코스피 1923.92 (-47.31)

코스닥 489.44 (-13.54)

2011년 3월 17일 목요일 2011년 3월 17일 목요일

동일본 대지진

www.joongang.ca 제14341호 40판

2011년 3월 17일 목요일

2011년 3월3월 17일 2011년 3월 2일 수요일 제14353호 2011년 16일목요일 수요일 A6 E1 40판 E1

달러 값(원) 1134.8 (+5.1)

금리(국고채 3년물) 3.60%(-0.04)

스마트폰 황금 주파수 확보 비상  이동통신 3사 가시도쿄 돋친긴자거리 설전 일 전력난 비상  CEO 불 꺼진

하성민

이 주파수 없으면 사업 못해

이석채

SKT 황금주파수 과점 안돼

이상철

가난의 대물림 끊게 해달라

SKT 사장

KT 회장

LGU+ 부회장

“주파수 문제는 어떻게 하면 좋겠습 플러스 부회장이 먼저 입을 열었다. 월등히 많은 점을 고려해야지요. 그 한’ 요금제가 있다. 이를 기점으로 “우리가 가진 주파수 대역폭은 경쟁 주파수가 없으면 사업을 못 하는 상 SK텔레콤의 데이터 트래픽은 가파 뜻한 니까.” 르게 상승했다. 지난해 1월 말 147테 적인  지난달 28일 최시중 방송통신위 사들의 절반도 안 됩니다. 이번에 경 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호하 원장과 통신업계 최고경영자(CEO) 매될 주파수를 확보 못하면 LG유  통신 수장들의 새해 첫 모임을 어 라바이트(TB)였던 것이 1년 뒤인 지 서 생산 차질이 빚어지자 일본 내 주유소에서는 1인당 구입 물량을영원히 제한하고가난할 있다. 수밖에 없[도쿄색하게 AP=연합뉴스] 만든 이 주파수란 2.1기가헤 난달 말엔 3079TB까지 폭증했다. 플러스는 들 간의 간담회. 시종 화기애애하던 갈수 생산 차질이 빚어지자 일본 내 주유소에서는 1인당 구입 물량을 제한하고 있다. [도쿄 AP=연합뉴스] 분위기는 최 위원장의 이 한마디에 습니다.” 이석채 KT 회장이 말을 받 르츠(㎓) 대역의 20메가헤르츠(㎒) 김생수 기술협력팀장은 “3079TB는 16일 가라앉았다. 오전 도쿄 북부 이상철 미토시의LG유 한 주유소에서 사려는특정 사람들이 장사진을 있다. 11일 발생한 주요 정유공장들의 가동이 중단되면서 생산 차질이 빚어지자 일본 내 주유소에서는 1인당 구입 물량을 제한하고 있다. [도쿄 AP=연합뉴스] 대역폭이다. 2.1㎓강진으로 주파수는 스마트 가입자 460만 명이 스마트폰으로 영 았다.기름을 “특정사가 (주파수) 대역이루고 싸늘히 을 과점하면 안 된다는 폰 시대의 단말기 국제 표준 대역으 화 한 편씩을 볼 수 있는 용량”이라 원칙을 세워야 합 로 자리잡으면서 ‘황금알을 낳는 주 고 설명했다. 경쟁사인 KT와 LG유 니다.” SK텔레 파수’로 급부상하고 있다. 스마트폰 플러스도 ‘데이터 무제한’에 동참하 콤 을 겨냥 한 열풍으로 이동통신망의 데이터 트 지 않을 수 없었다. KT 고위관계자 발 언이었다. 래픽이 폭증한 상황이라 3사 모두 이 는 “그로 인해 이전에 세웠던 주파 15일 종가 기준 <SK이노베이션·GS칼텍스·현대오일뱅크> 로동 하성민 SK텔 주파수 확보에 비상이 걸린 것. 마침 수 활용 전략이 모두 엉클어지게 됐 자료:대신증권 로 동 했다. 레콤 사장도 가 방통위는 이달 중 이 대역 주파수의 다”고 털어놨다. 지난해 11월 KT 수 했다. 의 지진 피해를 복구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 동일본 대지진 이후 정유업계의 의서 GS 칼텍스 경매지원’ 공고를 예정이다. 뇌부는휩싸여 ‘추가 주파수 확보전력난이 없이는심각해지자 일본 정부는 도쿄를 포함한 수도권에 제한 송전을 실시했다. [도쿄 AFP=연합뉴스] 만있지 않았다. 제한 송전이 실시된 14일 일본 도쿄 긴자 지역의‘기름 가로등과 전광판낼 등이 꺼지면서 거리가 어둠에 있다. 대지진으로 의오전 서 참하기 위해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이 본격화하고 있다. 일본은 대지진으로 정 임직원들에게 “우리  ‘데이터 무제한’이 부 스마트폰 열풍을 감당할 수 없다’는 “가입자 숫자가 수익 10% 사회환원 앞장 오전 임직원들에게 휘발유 등 사회환원 150만 배럴 지원 수익 10% 앞장 SK의 결단 후에 회장이르렀다. 간에 감사의 서 유시설 가동이 중단되면서 휘발유“우리 등른있 석유 잘 일 그룹이 지원할 수 혈투=CEO들까지 결론에 전 양측 이나리·박혜민 기자 잘최대 일 그룹이 지원할 수 있 신이 오갔다. 먼저 최태원 회장이windy@joongang.co.kr 13일 오전 제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동원 임직원들에게 “우리 는 모든 물자를 이랜드그룹이 동일본 대지진 피해 구호를 면에 나선 ‘혈투’의 기저 수익 10% 사회환원 앞장 “언제든지 돕겠다” 위로피해 서신구호를 최대 모든 물자를 동원 이랜드그룹이 동일본 대지진 니시오 JX 홀딩스 회장에게 “일본은 잘 일  SK이노베이션은는 최대 석유회사인 그룹이 지원할 수 있 시오 해일본 도우라”는 지시를 위해 담요와 의류 15만 점, 구호키트 2만 엔 지난해 8월 SK텔레콤 시오 해 도우라”는 지시를 위해 담요와 의류회장 15만16일 점, 밝혔다. 구호키트 2만 민 사장 이석채 이상철 부회장 어날 수 있다. SK가 도울 일이 있으면 최대 JX NOE(옛 신일본석유)에 휘발유 26만 배 는 모든 물자를 동원 이랜드그룹이 동일본 대지진 피해 구호를 보내 내렸다. 박 회장의 이 3000개를 기부한다고 시가로  E4면으로 이어집니다 이 들고 나온 ‘데이터 무제 <상반기 4%3%> 보내 내렸다. 박 회장의 이 3000개를 기부한다고 16일 밝혔다. 시가로 럴을 우선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고 처 16일 한 돕겠다”는 내용의 서신을 보냈다. 니시오 해 도우라”는 지시를 위해 담요와 의류 15만 점, 구호키트 2만 를추 웃 돕기는 이번이 는 약 120억원어치다. 구호키트는 2001년부 를추 웃 돕기는 이번이 처 는 120억원어치다. 구호키트는 2001년부 회장은 그날 오후 즉각 감사의 답장을 보내 밝혔다. JX NOE가 수입한 중동 원유 200만 내렸다. 박 회장의 이 3000개를 기부한다고 16일 밝혔다. 시가로 토하고 음은 아니다. 이랜드 터약 이랜드가 자체 제작해 배포했던 구호물 기가 19% 이상 하락하는 등 일본 산 하고 음은 아니다. 이랜드 터 이랜드가 자체 제작해 배포했던 구호물 동일본 대지진 왔다. SK 측은 “JX NOE가 중동 원유를 추 배럴(약 2억 달러)을 대신 구매하기로 한 데 웃 돕기는 이번이 처 는 약 120억원어치다. 구호키트는 2001년부 에 발 그룹은 2003년부터 그룹 수익의 10%를 사 품이다. 4인 가족이 비상시에 쓸 수 있는 침 업의 대표 종목들이 줄줄이 두 자릿 에 발 그룹은 2003년부터 그룹 수익의 10%를 사 품이다. 4인 가족이 비상시에 쓸 수 있는 침 이은 기록했다. 후속조치다. 음은 아니다. 이랜드 터 이랜드가 자체 제작해 배포했던 구호물 <본지 3월 14일자 “이 E2면> 가적으로 구매해 달라고 요청해와 검토하고 본전 회환원에 쓰고 있다. 이랜드 관계자는 구와 위생도구의약품 등의 생필품이 담겨 수 하락률을 본료유 전 쓰고 있다. 진행하는 이랜드사장은 관계자는 “이 구와 위생도구의약품 등의 생필품이 담겨 회환원에 있다”고 말했다. 또 일본의 동북전력에 발 그룹은 2003년부터 그룹 수익의 10%를 사 품이다. 4인 가족이 비상시에 쓸 수 있는 침  구자영 SK이노베이션 이날 도쿄 랜드가 일본 내에서 사업은 없지 있다. 국내 태풍 피해 지역과 수해 지역은 허동수 세계 경제가 일본발 위기를 걱정하  전날 선방했던 아시아 증시도 쓰 료유 랜드가 일본 내에서 진행하는 사업은 없지 있다. 국내 태풍 피해 지역과 수해 지역은 GS 칼텍스 회장 전용 중유 1만t을 공급할 예정이다. 일본 전 회환원에 쓰고 있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 구와 위생도구의약품 등의 생필품이 담겨 의 JX 홀딩스를 직접 방문해 구체적인 협 일본 만 인도적인 차원에서 일본 국민을 돕기 위 물론 2004년 스리랑카 쓰나미 때에도 현지 기 시작했다. 전날 미국·유럽 주가가 나미에 휩쓸렸다. 코스피는 이날 일본 만 인도적인 차원에서 일본 국민을 돕기 위 물론 2004년 스리랑카 쓰나미 때에도 현지 있다. 국내 태풍 피해 지역과 수해 지역은 랜드가 일본 내에서 진행하는 사업은 없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SK 관계자는 대한 급작스럽게 것”이라고 말했다. 이랜드는 구호 “4 국어업협동조합의 요청으로 어선용 연료유 에 지원된 바 있다. 이번 기부는 이 회사47.31포인트(2.4%) 박 해력나선 하락한 1923.92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하락한 데 이어 15일 일본을 비롯한 성 대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랜드는 구호 에 지원된사진 바 있다. 이번지시에 기부는따른 이 회사 박 해 물론 2004년 스리랑카 쓰나미 때에도 현지 만 인도적인 차원에서 일본 국민을 돕기 위 년나선 전부터 전략적 제휴를 맺고 긴밀한 했다. 물품 기부와 별도로 임직원 모금을 진행 중 관 공급 계약도 체결했다. SK 관계자는 “일본 성수(58· ) 회장의 로 마감했다. 오후 한때 1900 아래로 이라고 말했다. 아시아 증시가 동반 급락했다. 대지것이다. 다. 물품 기부와 별도로 임직원 모금을 진행 중 성수(58· ) 회장의 지시에 따른접한 것이다. 사진 SK이노베이션 의 다른 석유회사 요청에 대해서도 최대한 에 지원된 바 있다. 이번 기부는 이 회사 박 해 나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랜드는 구호 계를 이어오고 있는 JX NOE에 위기 때 변 휘발 이다. 박 회장은 동일본 대지진 소식을 직후 이수기 기자 retalia@joongang.co.kr 하나은행장 진 초기의 낙관론은역시 원전 “지난 폭발과 함 미끄러지기도 했다. 코스닥은 13.54 로 커  김정태 휘발 이다. 박 회장은 동일본 대지진 소식을 접한 직후 이수기 기자 retalia@joongang.co.kr 협조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고 말했다. 성수(58·사진) 회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물품 기부와 별도로 임직원 모금을 진행 중 치 않는 내린 우정을 보이기 마감 위한 것”이라며 “추 489.44로 한국은행 총재대신 주재의 금융위기 포인트(2.69%) 께 자취를 감췄다. 일본발 이품을 커 달 23일 가동 멈춘 일 최대 정유사에 품을 가로 더 28일 필요한 것이 있는지 이야기를 들었  한편 GS 칼텍스도 JX NOE로부터 휘발 박 회장은 동일본 대지진 소식을 접한 직후 이다. 이수기 기자 retalia@joongang.co.kr 을 정 협의회에 12월 이후 처음으로 참석한 은행장들이 가계있다. 해 지난해 의 크기를 재보는 이들이 늘고 들은 을 정 유·납사·등유 등 100만~150만 배럴의 제품을 다”고 말했다. 본 쇼 500선을 내줬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우려된다는 데 공감했다”며 세계 3위 26만 일본 경제에 닥친 충격이 아니 부채가 휘발유 배럴 우선 공급 복구용 포스코 구호성금 1억엔 철강도 내달 우선 공급 본필요 쇼 포스코 구호성금 철강도 내달 우선쓰나미로 공급 3개 정 공급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지원 방침을 정  11일 JX연중 NOE는 지진과 15일 종가는 모두 최저치다. “다만 우려가 된다는 수준에1억엔 그쳤  복구용 자칫 회복기 세계 경제를 짓누르는 필요 유공장대만증시도 가동이 중단돼 당장은 필요 없게 서신을 발적으로 구호성금을 추가로 예정 된 했다. 허동수 GS 칼텍스 회장은 14일 일본 쇼 포스코가 동일본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홍콩증시와 포스코 구호성금 1억엔  복구용 철강도 내달 우선 공급 3% 넘게 모금할 강조했다. 악재로 번질 조짐이다. 으로 다”고 신을 구호성금을 추가로 모금할 예정 포스코가 동일본구호성금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 발적으로 와셸, 미쓰이케미컬 등에 ‘복구과정에 필요 원유를 SK에 사달라고 비공식적으로 요청 인 코 이다. 포스코는 일본 고객사 중 한 곳이 지 고 있는 일본에 1억 엔(약 14억원) “현 가계부  15일기업은행장도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평 떨어졌다. 호주 증시도 2.1% 내렸다. 의 우  조준희 인30만 코 이다. 포스코는 일본 긴급 고객사 한강관용 곳이 고 있는 일본에 16일 구호성금 1억 엔(약 14억원) 했었다. 원유초 계약을 할요청한 때중장기 도입지 계약 하다면 언제든지 지원하겠다’는 위로 서신을 포스코가 동일본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 발적으로 구호성금을 추가로 모금할 예정 피해 복구용으로 철 을위험한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시아진증시는 개장 약보합권에 채는균주가는 수준은 전날보다아니다”라며 10.55%성금은 폭락했포스코 했다. 30만 진 피해 복구용으로 긴급 요청한 강관용 철 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성금은 포스코 을원전 한 1만3000t을 터라 상황에 따라 물량을 조절할 고 있는 일본에 구호성금 1억 엔(약 14억원) 이다. 포스코는 일본 고객사 중 한 곳이 지 강제품 다음 달까지 공급할 예 수 전달했다. 현대오일뱅크는 합작 파트너인 코 일본투자자들이 현지법인인 포스코재팬을 통해 전달 머무르다 폭발에 따른 방사능 올라가 가계부채에 부담이1000 다. 투매에 나서며 반적 “금리가 강제품 1만3000t을 다음 달까지 공급할 예 탱 스모석유의 요청에 따라 항공유·등유 30만 일본 현지법인인 포스코재팬을 통해 전달 없기 때문이다. SK 측은 “원유를 저장할 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성금은 포스코 진 피해 복구용으로 긴급 요청한 강관용 철 정이다. 할 계획이다. 포스코와 계열사 임직원도 자 co.kr 강병철 기자 bonger@joongang.co.kr 공포 확산과 함께 급락세를 탔다. 생기더라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 게걱 할 계획이다. 포스코와 계열사 임직원도 자 정이다. co.kr 강병철 기자 bonger@joongang.co.kr 배럴을 우선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크 여력도 부족하고, 원유를 정제해 나오는 일본 현지법인인 포스코재팬을 통해 전달 강제품 1만3000t을 다음 달까지 공급할 예  엔화가치는 강세를 지속했다. 도 . 또 택담보대출을 갚지 않는 상황까지는 구자영 닛케이 지수 10.55% 급락   한은화 기자 onhwa@joongang.co.kr 제품 수출 계약이 끝난 상태였지만 일본 할 계획이다. 포스코와 계열사 임직원도 자 정이다. 강병철 기자 bonger@joongang.co.kr SK이노베이션 엔화 는다달러당 안 갈 것이고, 다른 분야에서 지출 사장쿄 외환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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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대한해협 대한해협 넘다 넘다 우정, ‘기름보다 진한’ 한·일 정유업계 우정, 대한해협 넘다 이랜드, 120억어치 담요·옷·구호키트 기부 이랜드, 120억어치 담요·옷·구호키트 기부

이랜드, 120억어치 담요·옷·구호키트 기부

일본발 위기 세계로  JP모건, 미 성장률 전망 낮췄다

위험수준 아니다”

81.70엔으로 거래를 마감해 전날보 을 줄이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패닉’ 방사능 누출 소식에 다 0.47엔 올랐다. 해외에 있던 일본  은행장들은 또 수익구조를 볼 때 동반 하락 자금의 본국 귀환이 지속되리란 기 금리한·중·홍콩까지 인상이 이익을 끌어올리는 만 대 탓이다. 큼 현 단계에서 금리 인상은 유리 하다는 입장이다. 한 시중은행장은 포인트 넘게 하락한 8605.15로 장  시장 혼란이 커지면서 대지진의 경 이틀 가늠하는 급락했던 눈도 일본달라지 증시는 16일 반등에 제적 파장을 “금리가 오르면 은행들은 이익이 크 을 마감했다. 장이 주저앉는 과정은 닛케이 지수 5.68% 급등 닛케이 지수 5.68% 급등새벽 고 있다.성공했다. 비롯한 아시아 주요증 JP모건은코스피를 최근 고객들에게 게 개선되는 구조여서 전반적으로 전날의 복사판이었다. 이날 아시아 주요 증시도추가 모두폭발 올라보낸 보고서에서 시도 상승세로 지진이장을 유가마쳤다. 및식 나쁘지 않다”고 강조했다. 후쿠시마 원전 2·4호기 아시아 주요 증시도 모두 올라 도쿄 닛케이 평균주가지수는 전 세계 금융시장이 극심한 공포에서 벗  이날 올려 세계경제에 타격을 가  은행장들은 다만 얼어붙으며 금리 인상기로 로 투자심리가 6% 하잠시품가격을 세계최근에는 금융시장이 공포에서 벗 것으로 날에 전망하면서 비해 488.57포인트(5.68%) 오른 어났다. 올 상반기 접어든 락세로 출발한주택담보대출을 뒤극심한 오전 11시쯤 이들잠시중시킬 세계 금융시장이 극심한 공포에서 잠시 벗  -피해 연락이 저가 닿고 있나. 어났다. 미국 4%에서 3%로 받을 대지진과 때 고정금리형 잔액불안감에 9093. 7전망치를 2를지역과 기록했다. 매수 기회를 노 원전대출이나 폭발에 연 성장률 원전에서 방사성 물질이 누출됐다 신환섭 KOTRA 일본대한 무역관 센터장 어났다.  “안 된다. 교통·통신이 현재 두절된 상태  대지진과 원전 폭발에 대한연 불안감에 연 조정했다. 이 회사는 앞으로 다 기준는 코픽스(자금조달비용지수) 소식에 공황상태로 빠졌다. 서킷 하향  대지진과 원전일본 폭발에 대한 불안감에 연 다.성장률 거래처와 연락이낮출 끊긴것 우리 업체들의 문 “일본 내 KOTRA 무역관(KBC)을 거점으 이틀 급락했던 증시는 16일 반등에 른 지역의 전망치도 동 대출에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 브레이커(일시적 거래중단 조치)가 이틀 급락했던 일본 증시는 16일 반등에 의전화가 많다. 이곳 사무실도 이제야 정상 활동하는 한국 업체 160곳 중 30~40%가 3일 연속 유동성을 공급한 것도 투자심 성공했다. 코스피를 비롯한 아시아 이라고이 밝혔다. 대지진을 아시아권의 했다.로 발동됐지만 예견된 추가 폭락을 멈 주요 이 3일 연속 유동성을 공급한 것도 투자심 성공했다. 코스피를 비롯한 아시아 주요 화가 됐다. 우리 업체들이 필요한 정보를 수 도호쿠 지역 거래처와 연락이 끊겨 불안해 회복에 다른 영향을 줬다. 증시도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치부했던 지역 국가들도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주택담보 추게 하진 못했다. 이날 하락폭은 문제로리 리 회복에 영향을 줬다. 증시도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집해 전달할 계획이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전 폭발에 따른 방사능 공포는  이날 도쿄 닛케이 평균주가지수는 긴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무엇보다 대출에서 변동금리형 대출 비중이넘게 전날 역대 셋째다. 하루 1000포인트 원전생각보다 폭발에 따른 방사능 공포는 닛케이 평균주가지수는 전날  KOTRA 일본 무역관 신환섭(53· ) 총  하지만 사진  -우리 업체들의 피해도 드러나고 있는데. 여전히 세계 증시의 불안 요인이다. 원전 에기준금리 비해도쿄 488.57포인트(5.68%) 오른두9093.72 아시아권의 타격이 클점점 것이 높아 이날 인상이 고객 적용금 떨어진 것은 2008년 10월 이후 여전히 세계 증시의 불안 요인이다. 원전 에 비해 488.57포인트(5.68%) 오른 9093.72 괄 센터장은 16일 전화 인터뷰에서 “일본에  “일본이 매우 불행한 상황에 처해 있지 상황에 따라 투자심리가 다시 냉 를영향을 기록했다. 매수 기회를 란 분석이 나온다.  리에번째다. 미칠저가 것”이라며 “고객 노린 투자 나현철 언제든지 기자 상황에 따라 투자심리가 언제든지 다시 냉 를 기록했다. 저가 매수 기회를 노린 투자 서 지내며 크고나서 작은 지진을 많이 겪어봤지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후쿠시마 자가 ‘사자’에 주가를 끌어올린 것이 각될 tigerace@joongang.co.kr 의 채무상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닛케이지수는 한때 1400포인트까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후쿠시마 ‘사자’에 나서 주가를 끌어올린 것이 각될 만 이런 ‘생지옥’ 같은 상황은 처음”이라고 원전 3호기의 격납용기가 파손됐다는 소 다. 전날 닛케이 지수는 원전 폭발 공포가 서는자가 금리변동성이 작은 지 빠지기도 했지만 장고정금리 막판 하락폭 “긴자 거리 식당엔 손님 반도 안 차” 원전 3호기의 격납용기가 파손됐다는 소 다. 전날 닛케이 지수는 원전 폭발 공포가 말했다. 그는 “올해 1, 2월 대일 수출이 지난 식이 늦게이어집니다 알려지며 주가에 제대로 확산하며 10.55%나연동 하락했다. 나 코픽스(잔액기준) 대출에  시장에 E4면으로 을 다소 만회했다. 도시바와 오키전 시장에 늦게 알려지며 10.55%나 하락했다. 방사능 공포에 2명 중주가에 한 명 제대로 마스크 해 대비 50%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비롯한 타고 있 식이 반영되지 못했다는 분석도 있다. 대한확산하며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상승세를 이끈 것은 헤지펀드를 반영되지 못했다는 분석도 있다.  상승세를 이끈 것은 헤지펀드를 비롯한 었는데 지진으로 사태가 어떻게 전개  전날 폭락했던 아시아 주요 증시도 모두 외국인 이번 투자자였다. 선물시장에도 이들의 [연합뉴스] 아시아 주요 증시도 모두 외국인 투자자였다. 선물시장에도 이들의  전날 >> 될지 불안하다”고 덧붙였다. 만E9면 좀 폭락했던 더 안정되면 복구 수요가 있을 것이다. 코스피는 전날에 비해 34.05포 거래가 몰렸다.  M&A 방아쇠 당긴 버핏 상승했다. 상승했다. 코스피는 전날에 비해 34.05포 거래가 몰렸다. 도호쿠 지방에 사업을 하고 있는 우  -도호쿠 지방에 있던 전자·자동차 등 공장 피 인트(1.77%) 오른진출해 1957.97에 장을 마쳤다.  사이토 아쓰시(齊藤惇) 도쿄증권거래소 이내 올핸 차가 대세일까 오른 1957.97에 장을  사이토 아쓰시(齊藤惇) 도쿄증권거래소 이 내 어떤 ‘97억 달러짜리 코끼리’ 잡았다 리 업체는 대부분이 두고 해가 크다. 중국 상하이없다. 지수는 1.19%,거래처를 대만 마쳤다. 가권 지물 (TSE) 회장도 이날 성명에서 “14~15일 폭 인트(1.77%) 했다. 지수는 1.19%, 대만 가권 지 (TSE) 회장도 이날 성명에서 “14~15일 폭 중국 했다. >>E9면 품을상하이 수출입하고 있는데 연락이 끊긴 업체  “일본 산업외국인은 지도를 보면 전기·자동차·석 수는 1.09% 각각 올랐다. 엔화가치는 강세 락장에서도 일본 주식을 샀다” 르기) 제네바 모터쇼 개막 수는 1.09% 각각 올랐다. 엔화가치는 강세 락장에서도 외국인은 일본 주식을 샀다” 르기) 많은 게 문제다.” 유화학·반도체 등 산업들이 전국적으로 달러당 81엔 초반에서 거래를 며 시장을 진정시켰다. 헤지펀드인 트랙시분 를가이어갔다. 명꼴 이어갔다. 달러당 81엔 오후 초반에서 며 헤지펀드인 트랙시 명꼴 산돼 있다. 진정시켰다. 한 지역에 특정 산업이 밀집해  -16일부터 ‘헬프데스크’를 가동했는데. 시작한 엔화가치는 이날 80엔거래를 후반까 스 시장을 파트너스의 발톤 비기스는 “최근의 투있 를 오늘 시작한 엔화가치는 이날 오후 80엔 후반까 대 스 파트너스의 발톤 비기스는 “최근의 투 오늘 는 우리와 다르다. 대부분의 대기업들 연락이 끊긴 중소기업들에 올랐다. 매는 과민반응”이라며 “일본일본 주식을 사야 지 “거래처와 로마 매는 과민반응”이라며 주식을 사야 로기자 마 이 지역에 공장이“일본 있어 연쇄적인 반응 지체올랐다. 업체를 일을 우선적으로 할 거 할 피해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본은행 하현옥찾아주는 기자 hyunock@joongang.co.kr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본은행 기자 하현옥 기자 hyunock@joongang.co.kr 이 일어나고 있다. 부품 조달이 제대로 안 돼 다. 현지 구호활동도 지원하고 일본 기업체 조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지원도 한다. 14일에는 일본 간사이 전력이

원자 원자 긴급 긴급 청해 청해 것” 원자 원자 을공 을공 를추 무하 받을 무하 인근 다. 인근 일본 부채 일본 시간 관련 시간 북적 같 북적 다 손 더라 다렁하 손 것”이 렁하 않지 않지 라휴 분야 라 휴 업도 많이 업도 이보 할단 번사 은행 번 사 심이 데다 심이 을 휩 지키 을 휩 출이 들의 들의

돌아온 외국인, 외국인, 일본 일본 증시 증시 구원 구원 돌아온

“일본과 거래 끊긴 한국업체들

대체할 수 있는 거래선 찾아주겠다”

제14354호 40판

린 투자자가 ‘사자’에 나서 주가를 끌어올 오사카 무역관에 린 것이다. 전날 닛케이 지수는 원전 원자 폭발 력 발전용 붕산을 긴급 공포가 확산하며 10.55%나 하락했다. 지원해 달라고 요청해  상승세를 이끈 것은 헤지펀드를 비롯한 한국수력원자 외국인 투자자였다.지경부, 선물시장에도 이들의 력과 공조해 붕산을 공 거래가 몰렸다. 급할 예정이다.”  사이토 아쓰시(齊藤惇) 도쿄증권거래소 센터장이 근무하 (TSE) 회장도 이날 신 성명에서 “14~15일 폭 고 있는 도쿄 무역관은 긴자에 있다. 인근 락장에서도 외국인은 일본 주식을 샀다”며 에 금융·상사 회사들이 밀집해 있는 일본 경제의 심장부다. 신 센터장은 “점심시간 마다 음식점 앞에 긴 줄이 설 정도로 북적 대는 곳이지만 지진 발생 후 음식점마다 손 님이 반도 차지 않을 정도로 거리가 썰렁하 다”고 했다. 계획정전을 하고 있지는 않지 만, 지하철 운행이 원활하지 않은 터라 휴 업하거나 재택근무를 택하고 있는 기업도 많다”고 말했다.  -고베 대지진 때와 비교하면.

 “당시 후쿠오카 무역관에 있었다. 이번 사 태가 훨씬 힘들다. 고베 지진은 고베 도심이 파괴된 거였다. 이번은 지진보다 마을을 휩 쓴 쓰나미와 원자력 누출 문제로 사람들의 위기감이 더하다.”  신 센터장은 인터뷰 도중 “지금 직원이 내 책상 위에 마스크를 놓고 갔다”고 전했다. 일본의 3월은 ‘화분증’(꽃 가루 알레르기) 철이다. 출퇴근하는 사람들 10명 중 1~2명꼴 로 마스크를 착용한다. 신 센터장은 “오늘 아침에 출근할 때 보니 2명 중 한 명꼴로 마 스크를 했다”고 말했다. 한은화 기자

시장을 진정시켰다. 헤지펀드인 트랙시스 파트너스의 발톤 비기스는 “최근의 투매는 과민반응”이라며 “일본 주식을 사야할 때 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본은행이 3일 연속 유동성을 공급한 것도 투자심리 회복 에 닛케이 영향을 줬다. 지수 5.68% 급등  하지만 원전 폭발에 따른 방사능 공포는 아시아 증시도 모두 올라 여전히 세계주요 증시의 불안 요인이다. 원전 상황에 따라 투자심리가 언제든지 다시 냉 세계 금융시장이 극심한 공포에서 잠시 벗 어났다.  대지진과 원전 폭발에 대한 불안감에 연 이틀 급락했던 일본 증시는 16일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피를 비롯한 아시아 주요 증시도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도쿄 닛케이 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에 비해 488.57포인트(5.68%) 오른 9093.72 를 기록했다. 저가 매수 기회를 노린 투자 자가 ‘사자’에 나서 주가를 끌어올린 것이 다. 전날 닛케이 지수는 원전 폭발 공포가 확산하며 10.55%나 하락했다.  상승세를 이끈 것은 헤지펀드를 비롯한 외국인 투자자였다. 선물시장에도 이들의 거래가 몰렸다.  사이토 아쓰시(齊藤惇) 도쿄증권거래소 (TSE) 회장도 이날 성명에서 “14~15일 폭 락장에서도 외국인은 일본 주식을 샀다” 며 시장을 진정시켰다. 헤지펀드인 트랙시 스 파트너스의 발톤 비기스는 “최근의 투 매는 과민반응”이라며 “일본 주식을 사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본은행

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날 폭락했던 아시아 주요 증시도 모두 상승했다. 코스피는 전날에 비해 34.05포인 트(1.77%) 오른 1957.97에 장을 마쳤다. 중 국 상하이 지수는 1.19%, 대만 가권 지수 는 1.09% 각각 올랐다. 엔화가치는 강세를 이어갔다. 달러당 81엔 초반에서 거래를 시작한 엔화가치는 이날 오후 80엔 후반까 지 올랐다.  하현옥 기자

돌아온 외국인, 일본 증시 구원

이 3일 연속 유동성을 공급한 것도 투자심 리 회복에 영향을 줬다.  하지만 원전 폭발에 따른 방사능 공포는 여전히 세계 증시의 불안 요인이다. 원전 상황에 따라 투자심리가 언제든지 다시 냉 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후쿠시마 원전 3호기의 격납용기가 파손됐다는 소 식이 시장에 늦게 알려지며 주가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다는 분석도 있다.  전날 폭락했던 아시아 주요 증시도 모두 상승했다. 코스피는 전날에 비해 34.05포 인트(1.77%) 오른 1957.97에 장을 마쳤다. 중국 상하이 지수는 1.19%, 대만 가권 지 수는 1.09% 각각 올랐다. 엔화가치는 강세 를 이어갔다. 달러당 81엔 초반에서 거래를 시작한 엔화가치는 이날 오후 80엔 후반까 지 올랐다. 하현옥 기자 hyunock@joongang.co.kr


12 A7 6 헬기 157대 환자 실어날라  복도까지 즉석 응급실로 연료봉, 오래가는 대지진 2011년 3월 17일 목요일  동일본

2011년 3월 17일 목요일 동일본 대지진 원전 도미노 폭

원전 폭발 Q&A

일본인 의사 다나카, 미야기현 응급의료 현장 1신

동일본 대지진 직후 일본의 재난구 조 시스템은 신속하게 작동했다. 일 본 전역의 병원에서 500개의 재난 의료팀(DMAT)이 매뉴얼대로 현 장에 들어갔다. 도쿄 고쿠시칸(國 師官)대 응급전문의 다나카 히데하 루(田中秀治·53) 교수가 이끄는 의 료팀은 미야기(宮城)현에 투입됐다. 다나카 교수가 사흘간의 생생한 현 장 상황을 전해왔다.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신상도(41) 교수의 추 천을 받아 그를 본지 객원기자로 위촉했다. 다나카 교수는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해 심장마비 연구 결과를 발표 하기도 했다.  11일 오후 지진 소식을 듣자마자

500개 재난의료팀 투입 하루에 환자 2400명 진료 방사능 오염 환자 늘어나 일반환자와 섞이면 패닉 우리 재난의료팀은 도쿄를 출발해 미야기현으로 향했다. 밤낮없이 구 급차를 몰았지만 도로가 끊어지고 차량이 뒤섞여 시간이 많이 걸렸다. 12일 점심 무렵 20시간 만에 미야기 현 이시노마키(石卷) 적십자병원에 도착했다. 우리 팀은 5명의 구급구 명사(응급구조사), 2명의 지원인력 등 8명으로 구성돼 있다. 다른 지역 의 DMAT가 속속 도착해 모두 10개 로 늘었다.  자위대·해군·소방서·해안경비대 등이 보유한 157대의 헬기가 환자 를 실어날랐다. 하루 2400명의 환 자가 몰렸다. 복도·로비 등 병원 곳 곳에 환자가 들어찼다. 수액주사가 필요한 환자들이 줄을 이었다.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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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명은 당장 처치하지 않으면 목숨 이 위험한 상태였다. 외상성 뇌출혈 이나 복강 출혈 환자들이었다. 팔 다리 골절 등의 중상자도 500여 명 에 달했다. 안타깝게도 20명은 병 원에 도착하기 전에 숨졌다. 당뇨병 이나 고혈압 등 성인병 환자 관리 도 중요하다. 피난소(대피소)를 돌 면서 약을 나눠줄 사람이 절실하 다. 집에서 약을 갖고 나온 사람이 거의 없다. 수액주사제 대신 마시는 보충제도 필요하다.  아직도 전체 상황이 파악되지 않 고 있다. 우리 의료팀이 구급차를 몰고 나갔더니 많은 사람이 약을 달라고 호소했다. 아직 건물 잔해 에 깔려 있는 사람이 있다. 구조가 시급하다.  일본인은 핵 알레르기가 심하다. 지금까지는 방사선이 미량이라 걱정 할 수준은 아니지만 연료봉 멜트다 운(노심용해)이 현실화하면 어느 정 도 피해가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후쿠시마 원전에서 반경 30㎞ 이내만 위험하다고 알고 있지만 멜 트다운이 시작되면 피해 범위가 확 산될 것이다. 일반 환자와 방사능 오 염 환자가 섞이면 그야말로 패닉이 생길 거다. 그런 상황이 생기면 한국 의사들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다. 다나카 히데하루 객원기자 (일본 고쿠시칸대 응급전문의)

DMAT=Disaster Medical Aid Team의 약자. 재난을 담당하는 일본의 응급의료 팀을 말한다. 대개 팀당 의사 1명, 간 호사 2명, 구급구명사·지원인력 각 각 한 명 등 5명으로 구성된다. 의 사는 응급전문의이거나 소정의 교 육을 받은 사람이어야 한다. 이번에 500개 팀이 투입됐다. 72시간 이내 에 현장에 도착해야 한다.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 전소에서 ‘도미노 폭발’이 이어지 고 있다. 1호기(12일)·3호기(14일)에 이어 15일 오전 2·4호기가 폭발을 일으켰다. 4호기는 대지진 당시 정 기 점검을 위해 가동을 중단한 상태 였다. 1~3호기 역시 지진 발생 직후 자동으로 가동이 정지됐다. 한데도 왜 폭발이 계속되는 걸까. 궁금증을 Q&A로 풀어본다. Q: 왜 후쿠시마 제1 원전에서 계속 문제가 발생하나.

 A: 원전 안전 기술이 완벽하지 못 했던 1970년대에 지어졌기 때문이다. 대지진으로 냉각시설 가동이 중단되 면서 잇따라 사고가 터지고 있다.

원자로 압력, 외부의 80배 바닷물 겨우 주입했지만

 A: 원자로에는 보통 랄 성분을 제거한 순 다. 하지만 상황이 급 방차를 동원해 구하기 을 원자로에 주입했다 로 내부 압력은 외부 달한다. 강제로 물을 쉽지 않은 상황이다. 물도 고열의 연료봉에 버렸고, 결국 폭발이 일

 Q: 붕산도 함께 넣었다

 A: 붕산의 붕소(B 중성자를 붙잡아 핵분 기 때문이다. 평소에도 을 낮추는 용도로 사 만 이번엔 연료봉 과열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은 다. 다량의 붕산을 투 분 탓에 연료봉 피복 능성이 크지만, 긴급 상 수 없었다.

 Q: 원자로는 원래 이렇

 A: 핵연료봉은 잔열 청나게 오래가는 숯불 일본 고쿠시칸대 재난의료팀이 환자를 옮기고 있다. 이 대학 의료팀은 지난 12일 이시노마키 적십자병원에 도착해 의료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고쿠시칸대학 다나카 교수 제공] 로 가동이 중지되고 냉 적으로 공급돼도 계속  Q: 구체적인 폭발 과정은.  A: 원자력발전소는 핵연료의 연 다. 만 하루 뒤에도 정 당시 원전에서 누출된 방사성 물질 등을 보냈다”고 밝혔다. 미국은 이 쇄 분열 때 나오는 열을 이용해 물 0.5% 정도의 열이 나온 은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 러시아 에 앞서 원자력규제위원회 소속 전 을 데우고, 그 증기로 터빈을 돌려 냉각수 공급이 중단되 등에 떨어져 심각한 방사능 오염을 문가 2명을 사고가 난 후쿠시마 원 발전을 한다. 터빈을 돌리고 난 증 2000도 이상 치솟으며 전 현장에 투입한 바 있다. 러시아 전소 폭발사고 처리를 맡았던 이들 초래했다. 미국은 36명 이미 보내 기는 냉각수에 의해 식혀지고, 다시 心鎔融·meltdown)이 이다. 일본 정부는 이 같은 제안을  한편 미국은 원자력 전문가들을 도 지난 14일 관련 전문가들을 일 물이 돼 원자로로 돌아온다. 한데 Q: 원전을 정지한 뒤 우크라이나 정부가 원자력 전문가 검토 중이다. 사고 원전이 있었던 체 이미 일본에 파견했다. 스티븐 추 미 본으로 보냈으며 국제원자력기구 대지진의 여파로 냉각수 공급이 중 잔열이 없어지나. 들을 파견하겠다고 일본 정부에 16 르노빌시는 86년 4월 폭발 당시에는 국 에너지부 장관은 15일 “일본의 (IAEA)도 조만간 전문가들을 파견 단되면서 물 부족→연료봉 노출→  A: 원자로 냉각이 정 일 공식 제안했다. 우크라이나 전문 소련에 속했지만 현재는 따로 떨어 요청에 따라 전문가 34명과 공기 중 할 예정이다. 강기헌 기자 고열에 의한 수소 분해→폭발의 연 뤄지면 2~3일이면 된 가들은 1986년 체르노빌 원자력발 져 나온 우크라이나 내에 있다. 사고 방사능 수위를 계측할 수 있는 장비 emckk@joongang.co.kr 쇄 반응이 일어난 것이다. 번에는 냉각 시스템이 로를 제대로 식혀주지  Q: 왜 냉각수 공급이 끊겼나.   냉각수를 공급하기 위해선 전 A:  Q: 원자로를 식힌 이 후쿠시마 원전 사고서 방출되는 방사능 물질들 기로 펌프를 돌려야 한다. 하지만 른 문제는 없나. 지진으로 원자로 가동이 중지되면  A: 심하지는 않지 요오드(Iodine) 131=반감기 목초를 먹고 자란 젖소가 생산한 우 륨의 유사물로 행동한다. 서 사람의 근 자체 다. 생산 반감기는 비슷 나오기 때 발전소 전기28년이다. 공급이 칼슘과 속적으로 가 8일인 방사성 동위원소로 유를 통해서도 흡수된다. 목에 있는 육에 축적되는 경향이 있고, 횡문근 한 물질로 신체 내에서 칼슘 흉내를 중단됐다. 예비용 디젤 발전기를 갖 를 계속 공급해야 한 휘발성이 매우 강해 원자로 갑상선에 잘 축적돼 갑상선암으로 육종이라는 근육암을 일으키는 것 낸다. 베타와 감마 방사선을 내뿜어 수증기도 추고 있었지만 그마저 쓰나미로 침 서 발생하는 에서 기체로 방출된다. 방사선인 베 이어지기 쉽다. 으로 알려져 있다. 폐암 등을 유발한다. 모유를 오염시 수돼 고장 났다. 최후의 예비 전력 빼내야 한다. 이 과정 타와 감마선을 방출하므로 발암성 키고, 오염된 모유를 먹은 아기에게 수단인 배터리는 8시간밖에 전기를 넘게 방사능이 원전 이 매우 높다. 오염된 공기를 마시면 세슘(Cesium) 137=30년의 반감기 스트론튬(strontium) 90공급하지 도 영향을 미쳐 골수암이나 =원전 사못했다. 출될백혈병 수 있다. 폐를 통해 인체로 들어오고, 오염된 를 가진 동위원소로 신체 내에서 칼 고가 발생하면 기체 형태로 방출된 을 일으킨다.

뜨거운 연료봉 닿아 증발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전문가 파견”

 Q: 대신 바닷물을 퍼부었다는데.

제14353호 4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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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A9 4 2A84 35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도 줄서는 당신들 2호기 ‘마지노선’ 뚫려  13호기는 2차 폭발할 수도 바람 타고타고 240 거리 도쿄까지 남하  방사능 공포공포 확산확산 2호기 ‘마 지노선’ 뚫려  13호기는 2차 폭발할 수도치명적 수치 240 거리 도쿄까지 남하  방사능 원전 상공 방사능 바람 자위대 헬기 ‘바닷물 퍼붓기 작전’ 취소 동일본 대지진 원전 도미노 폭발 동일본 대지진 원전 도미노 원전 도미노 폭발 폭발 동일본 대지진

<격납용기>

2011년 3월 16일3월 수요일 2011년 16일 수요일 2011년 3월 17일 목요일 2011년 17일3월 목요일 

원전 도미노 폭발 동일본 대지진 도미노 폭발 동일본 대지진 원전 원전 도미노 폭발 동일본 대지진

2011년 3월 16일3월 수요일 2011년 수요일 2011년 17일3월 목요일 2011년 3월16일 17일 목요일 

<격납용기>

그 사랑과 배려가 일본을 다시 세울 것입니다 새나가 보호 원자로 내부 압력 조절이 어려워진 “격납용기가 파손됐다면 원자로를 보호 원자로를 새나가 원자로 내부 압력 조절이 어려워진 “격납용기가 파손됐다면 원전 격납용기 파손 의미는 파손 의미는 원전 격납용기

 기상청도 방사능 물질이 한반도로 날아위에 오전 10시쯤에는 한국  기상청도 방사능 한반도로  이런 가운데 이날 10시쯤에는 한국 16일 헬기를 동원해 3호기물질이 수조 바 날아 능 물질이날 확산을 막아줄 어떤오전 보호막도 없 도 방사능 어디까지 번질까 방사능 어디까지 번질까  이런 가운데 사용후 핵연료 새 뇌관으로 의 울릉도에서도 올 가능성은 없다는 입장이다. 16일높은 오후 9 측정값이 시간당 올 가능성은 없다는 입장이다. 16일 의방사능 울릉도에서도 방사능 측정값이 시간당 닷물을 퍼부으려고 했으나 방사선 수 오후 9 는 상태다. 4호기 수조도 건물 내부에 있다

다. 그런엄청 상태에서 압력이 높아지면 하는 마지막 방어선이 뚫린 방어선이 것이다. 엄청 다.원자로 그런 상태에서 원자로 압력이 높아지면 하는 마지막 뚫린 것이다. 방사능 물질이 방사능 가득 든물질이 원자로가득 내 수증기 양의 방사능난물질이 방출될 물질이 가능성이 15일 오전 일본 15일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 난제1원자력 든 원자로 내 수증기 양의 방사능 방출될 가능성이 오전 일본 후쿠시마(福島) 불행하다고도 생각하지 마소서 를 공기 중으로 바로 배출해야 한다. 2호기 크다”고 우려했다. 발전소 2호기에서 발생한 폭발은 원자로를 를 공기 중으로 바로 배출해야 한다. 2호기 우려했다. 발전소 2호기에서 발생한 폭발은 원자로를 크다”고 운명을 사랑할 때 이미 불행은 사라지므로 정호승 시인이 외에 나머지 5기의 모두 원자로도 정상이 모두 정상이  더구나 안에 있는 원자로까지 파괴되면 보호하는 최후의 보루인 격납용기에 손상 외에원자로도 나머지 5기의  더구나 안에 있는 원자로까지 파괴되면 보호하는 최후의 보루인 격납용기에 손상 지금 우주의 크기를 생각해보세요 일본인에게 부치는 편지 아니다. 폭발을 일으킨 3호기일으킨 1, 3호기 방사능 재앙을 방사능 막을 길이 없다. 원자로 안없다. 을 입혔다. 격납용기는 수십㎝의 철근콘크 아니다. 이미 수소 1, 폭발을 재앙을 길이 원자로 안 수소 을 입혔다. 격납용기는 수십㎝의 철근콘크 우주 속에막을 지구는 그 얼마나 작은이미 존재인가요 는 2호기와 마찬가지로 15일 현재 원자로 리트에 철판이 덧대져 있는 구조로 웬만한 는 2호기와 마찬가지로 15일 현재 원자로 리트에 철판이 덧대져 있는 구조로 웬만한 신은 인간에게 가끔 빵 대신 돌멩이를 던지지만 노심이 냉각수 밖으로 노출돼 있는 것으로 충격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곳이 냉각수 밖으로 노출돼 있는 것으로 충격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곳이 신도 어떤 이의 불행 앞에서는 어안이 벙벙할 있으 일본이여, 울지 마소서! 수십 철근콘크리트 + 철판 손상 + 철판 손상 노심이 때가 수십 철근콘크리트 보도됐다. 이는보도됐다. 노심이 녹아내리는 아주 이번 수소 폭발로 생겼다는 게 일생겼다는 게 일 이는 노심이 녹아내리는 아주 이번균열이 수소 폭발로 균열이 므로 위험한 상태일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 정부의 발표다. 격납용기의 파손 부위는 위험한 상태일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울지 정부의 발표다. 격납용기의 노출된 파손 부위는 신은 다른 한쪽 문을 열어놓지 않고는 문을 닫지 않으므로 일본이여, 마소서 노심,노출된 냉각 실패하면 노심, 냉각 실패하면 2차 폭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배제할 한 가 수 없다. 한 가 비상시 원자로 압력을 조절할 사용하는 2차 폭발 가능성도 비상시 원자로 때 압력을 조절할 때 사용하는 결코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일본이여, 일어나소서 ���전도 장담 못외롭지 해 장담 원자로 안전도 못해 지 다행인 것은 지 원자로를 위해냉각시키기 위해 수조와의 연결 부위인 다행인 냉각시키기 것은 원자로를 수조와의 연결 일본 부위인 것으로 원자로 일본 정부는 일본은 않습니다 지진으로 무너진것으로 땅에도 꽃은정부는 피고 며칠간 사투를 벌이는 동안 원자로 내부의 추정하고 있다. 수조는 원자로 밑에 있는 있다. 수조는 원자로 밑에 있는 일본의 인내심이 인류의 인내심입니다 며칠간 사투를 벌이는 동안 원자로 내부의 쓰나미로추정하고 쓰러진 해안에도 갈매기는 납니다 압력과 온도가 내려간 것으로 에 있는 엄청난에 양의 방사능 물질이 무방 물질이 것으로 2011년 수십t의3월 물이 저장돼 압력과 온도가 꽤 보인다는 내려간 것으로 보인다는 있는 엄청난 양의 방사능 무방 꽤 것으로 수십t의 물이원자로 저장돼 있다. 원자로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도 11일 센다이있다. 동쪽 바다 점이다. 비빼내 상태로 방출되기 때문이다. 일본 때문이다. NHK 배려하는 내부 압력이 높아지면 수증기를 빼내 수조 점이다. 비 상태로 방출되기 일본 NHK 내부 압력이 수증기를 수조 질서를 지키며 서로를 모습은 위대합니다 그 거대한 지진의 파도높아지면 방송은 적은 15일 오후 현재 2호기의 원자로 노 신호등을 에 있는무서운 물에 닿게 함으로써 부피가 적은 삼키고  박방주 과학전문기자 bpark@joongang.co.kr 방송은 15일 오후 현재 2호기의 원자로 노 길을 에 있는 물에 삼키고 닿게 함으로써 부피가  박방주 과학전문기자 내려앉은 도로에서도 따라 건너는 당신은 bpark@joongang.co.kr 속도로 해안을 마을을 심이 노출돼 있다고 원자로 외벽 원자로 외벽 물로 만들어 압력을 낮춘다. 심이보도했다. 노출돼 있다고 보도했다. 물로 만들어 압력을 낮춘다. 아름답습니다 자동차와 기차를 장난감처럼 삼키고 원전을 폭발시킨 강력한결 철판이지만 계속 발생하는 열을  격납용기와 수조의 파손은 심각한파손은 결 은심각한 =원자로가 들어 있는 차 들어 있는 차 격납용기  은 강력한 철판이지만 계속위해 발생하는 열을  격납용기와 수조의 격납용기 한 개의 생수를 얻기 수백 미터 줄을 서는 당신도 위 =원자로가 내 사랑하는 어머니와 아버지 식히지 못한다면 원자로가 폭발할 수도 있 과를 초래한다. 우선 격납용기가 파손되 폐 공간. 외부 충격으로부터 못한다면 원자로가 폭발할 수도 있 과를 초래한다. 폐 공간. 외부 원자 충격으로부터 원자 그리운 벗들과 형제들 우선 격납용기가 파손되 식히지대합니다 원자로 조절용 수조의 파손도질서 심 면 그 자체로 유출량이 크게 유출량이 늘어 다.삼켜버린 로를 방사능 물질 원자로 압력침착과 조절용 수조의 파손도 심 보호하고 유사시 면 그거룩한 자체로 방사능 크게 늘어압력다. 로를 보호하고 유사시 방사능 물질 당신들의 그 수만방사능 명의 목숨마저 순식간에 각하긴 마찬가지다. 수조가 파손되면 물이배려의 난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을 마음이 가두는 공간이기도 하다. 각하긴 마찬가지다. 수조가 파손되면 물이 박사는 을 가두는 공간이기도 하다. 당신들의 그 사랑과 대지진의난다. 파도 한국원자력연구원 앞에 장문희 박사는장문희 벚꽃 피는 일본의 봄은 갑자기 사라졌지만 오, 그 검은 해일 속으로 소리 없이 도쿄의 봄은 사라졌지만 일본이여, 당신은 울지 마소서 일본이여, 당신은 일어나소서 지금 세계가 당신의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지금 인류가 당신의 눈물을 닦고 있습니다 이것은 일본의 재난이 아니라 지구의 재난 이것은 일본의 불행이 아니라 세계의 불행 지금이야말로 잃은 것보다 남은 것을 생각할 때입니다 국가의 걸림돌을 국민의 디딤돌로 삼아 진정 일본의 힘을 보여줄 때입니다 우리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이므로 두려워하지 마소서

백원필 박사

장문희 박사

본지 원전 종합분석단 구성 중앙일보는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 1 원자력발전소 사고 취재를 위해 6

황일순 교수

시를 기준으로 한반도 주변에서는 서풍이 0.15μSv로 평상시 범위인 방사선과 0.1~0.2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에서 누출된 시를 기준으로 한반도 주변에서는 0.15μSv로 나타났다. 평상시 범위인 0.1~0.2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에서 누출된 치 때문에 취소했다. 사용후 핵연료는 원 서풍이 고는나타났다. 하지만 건물이 파손돼 방사 강하게 불 것으로 예측됐고, 누출된 방사 μSv를 벗어나지는 않았지만 최근 측정되던 방사능 물질이 바람을 타고 주변 지역으로 불 것으로 누출된 방사 μSv를 않았지만 최근 측정되던 방사능 물질이 바람을 타고 주변사 지역으로 자로에서강하게 막 꺼냈을 때부터예측됐고, 10여 일까지는 성 물질이 대거 벗어나지는 유출되고 있다.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의 능 물질도 대부분 동쪽 태평양 방향으로 0.14μSv에서 약간 것이다. 울릉도는 확산되고 있어핵연료도 피해가 우려된다. 능 물질도 대부분 동쪽 태평양 방향으로 0.14μSv에서 약간 상승한 것이다. 울릉도는 확산되고 있어 피해가 우려된다. 시퍼런 불이 이글거릴 정도로 엄청난 열을 현재 각 상승한 수조에는 수백t씩 사용후 핵연 용후 새로운 뇌관으로 떠올랐다. 퍼질 예상된다는 것이다. 국내 있는 곳 중화재와 후쿠시  15일 3, 교도통신에 따르면 남쪽놓은 퍼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국내있다. 방사능 측정장치가 있는 곳 중것으로 후쿠시 교도통신에 원전에서 남쪽 측정장치가 내뿜는다. 시일이 지나면서 점차것이다. 잔열(殘 료가 쌓여 그것들이 고열로 4호기 15일 원자로 건물원전에서 수조에따르면 담가 사 방사능  기상청 김승배 대변인은 “오염물질이 으로 240㎞ 포함해  기상청 김승배 대변인은 “오염물질이 으로 도쿄(東京)를 240㎞ 떨어진 도쿄(東京)를 熱)이 줄어들지만 수년 동안은 철저히 관 용후 떨어진 핵연료에 냉각수가 공급되지 않아 수 포함해 한반도를 향해한다. 서쪽으로 1000㎞ 이상 이1000㎞ 간토(關東) 지역에서는 방사능 한반도를 향해 서쪽으로 간토(關東) 지역에서는 측정치가 리해야 미국 정책연구원(Institute of이상 이 조 물이 거의 증발해 버린측정치가 것으로방사능 추정된다 900㎞격납용기 거리 900㎞ 울릉도 영향울릉도 없어녹으면 거리 영향 없어 밖 폐연료봉 동하려면 일단Studies)의 높은 고도로 하 “사용 기록했다. 도쿄 북쪽의 4호기에서 도도쿄 북쪽의 도 동하려면 일단상승해야 높은 고도로 상승해야 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Policy 로버트 알바레즈는 고 NHK방송이 16일 보도했다. 16일 자위대가 후쿠시마 원전 냉각을 위해 헬기를사상 최고치를 는데 현재 상공에서는 편서풍이 강하게 木)현에서는 평상시 100 방사능의 는데 현재 상공에서는 편서풍이 치기( 木)현에서는 100 폭발보다 방사능 유출 栃 후 핵연료에서 세슘 137이 10%만 방출돼도 강하게 사용후 핵연료의 열방사능의 때문에평상시 화재도 두 번 원자로 한반도 주변엔 강한주변엔 편서풍 동원해 바닷물을 퍼올리고 있다. 그러나 자위대는치기(栃는 한반도 강한더편서풍 불고 있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시간당 불고 있어 배 5μSv(마이크로시버트) 정도인 시간당 5μSv(마이크로시버트) 체르노빌 원전 사고사실상 때보다 불가능하다”고 더 큰 면적이 오 말했다. 이나 발생했다. 통상 사용후 핵연료는 수조 원전 상공의 방사선량이 많아 작전을 취소했다. 배 정도인 방사능 대부분 태평양쪽으로 대부분 태평양쪽으로 염된다”고 남·북반구의 상공에서 가 나왔다. 가나가와(神奈川)현에서도 평 수조 편서풍은 남·북반구의 중위도 상공에서 가 나왔다. 평 방사능 말했다.중위도 에 담가 놓아도 계속가나가와(神奈川)현에서도 냉각수를 공급해 방사성 세슘 10%만 방출돼도편서풍은 띠 모양으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강하게 상시의 10배 수준이 측정됐다. 띠 모양으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강하게 상시의 10배 수준이 측정됐다. 물을 섭씨 45도 내외로 유지해야 한다. 박방주 과학전문기자, 강찬수 환경전문기자 체르노빌보다 넓은 면적 부는 바람이다. 부는 바람이다. 마와 거리가 900㎞로 가장 가깝다.  일본  4호기뿐만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후쿠이날핵연 마와 거리가 900㎞로 가장오염 가깝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후쿠 아니라 1~3호기 사용후 bpark@joongang.co.kr 대변인은  김 “동해안의 북동풍은 일본 북동풍은 일본 이동명  김 이동명 시마 등지에서는 초속 1~3m의 약한 동풍 대변인은 “동해안의 시마 등지에서는 초속 1~3m의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약한 동풍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료 수조에도 냉각수 공급이 어려워지면서 과는 무관한 오호츠크해에서 불어오고, (52) 방사능탐지분석실장은 “오전 10시 과 북풍이 불었다. 이런 바람 탓에 방사능 과는 무관한 오호츠크해에서 (52) 방사능탐지분석실장은 “오전 10시  과 북풍이 불었다. 바람 탓에 방사능 사용후 핵연료 녹아 내리거나 파손된다면 외부로 퍼져나 심각할 정도로 열이 오르고이런 있다. 이 열을 =이산화우라늄 불어오고, 분 남동풍도 여름철 태풍이 불 때나태풍이 가끔 나불 때나 전후로 울릉도에 잠깐 비가 오면서 대기 물질이 잡지 남쪽으로 확산된 것으로 추정된 남동풍도 여름철 전후로 울릉도에 잠깐 비가 오면서 대기 물질이 남쪽으로 확산된 것으로 갈 방사능 물질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못하면 4호기처럼 수조가 마르고 원 추정된 말을 도기(세라믹)로 구워낸 작은가끔 나 타나기 때문에 실린더형 일본의 오염물질을 실어오 중에 있던 방사능 뭉쳐져 물질이 방사선 뭉쳐져 다. 이날자로 후쿠시마 3호기방사능이 부근에서 타나기 때문에 오염물질을 실어오 중에물질이 있던 방사능 방사선 다.제1원전 이날더 후쿠시마 제1원전 3호기 부근에서 많아진다. 폭발보다 많은 유출될 모양의일본의 핵연료심(펠릿)을 지는 못한다”고 덧붙였다. 준위가 잠시 올라갔던 것”이라며 “일본 는 시간당 최고 40만μSv의 방사능이 측정 지는 못한다”고 덧붙였다. 준위가 잠시 것”이라며 는크다. 시간당 최고 40만μSv의 방사능이 측정 냉각수가 마른올라갔던 수조에서는 작업자 “일본 가능성이 1~3호기 사용후 핵연료 수  현재 금속관에 넣어 밀봉해 만든다. 원자로 안에 원전에 최악의 상황이 닥쳐도 한국은 괜양의 한국은 됐다. 10초만 노출돼도 연간 피폭 허용량  강찬수 환경전문기자, 대전=김방현 원전에 상황이 닥쳐도 됐다. 10초만 노출돼도 연간 피폭 허용량 환경전문기자, 대전=김방현 기자 들이 접근할 수 최악의 없을 정도로 많은 방  강찬수 조는 이미 수소 폭발로 지붕까지 날아간 서괜 핵분열 과정을 거친 뒤에는 기자 핵연료봉을 찮다”고사선이 말했다.뿜어져 (1000μSv)을 초과하는 envirepo@joongang.co.kr 찮다”고나오고 말했다.있다. 일본 자위대 꺼내 냉각수가 (1000μSv)을 초과하는 envirepo@joongang.co.kr 상태다. 외부에 셈이다. 그대로 노출돼셈이다. 있어 방사 가득 찬 수조에 담가둔다.

분명 다시 일본을 일으켜 세울 것이므로 빌딩 위에 얹힌 여객선이 다시 푸른 바다로 떠나고 폭발된 원전이 다시 안전하게 전기를 공급하고 당신은 지하철을 타고 다시 일상을 즐기며 출근할 수 있을 것이므로 일본 열도여 울지 마소서 일본 열도여 희망의 힘으로 일어나 다시 국민의 마음과 마음을 잇고 이어 평화의 신칸센을 달리게 하소서

일본 도쿄전력이 16일 공개한 후쿠시마 제1원전 3, 4호기(왼쪽부터) 모습. 수소 폭발이 일어났던 3호기는 외벽이 완전히 무너져 내렸다. [AFP=연합뉴스]

정호승=1950년 대구 출생. 73년 대한일보 신춘 문예로 등단. 시집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슬 픔이 기쁨에게 밥값 등이 있다.

박방주 전문기자

명으로 구성된 원전 종합 분석단을 구성했습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 백원필·장문희 박사, 서울대 황일순 원자핵공학과 교수, 중앙일보 지식

강찬수 전문기자

김한별 기자

과학부 박방주 과학전문기자(부장), 강찬수 환경전문기자(부장), 김한별 과학담당기자가 원전 사고 상황을 취재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1000m1000m Sv 쬐면 땐 사망 Sv구토, 쬐면 3만mSv 구토, 3만mSv 땐 사망 원자로 연료봉 녹아 바닥 뚫리면 <밀리시버트> <밀리시버트>

‘방사능 마지노선’ 폭발할 수도

하며 비옷과 우산으로 인 우산으로 인 난 현장에서 벗어나야 하며 비옷과 피폭량에 따른 인체 영향은 피폭량에 따른 인체 영향은 난 현장에서 벗어나야

체를 보호하고 지하 곳에 지하 대피하는 바람 체를깊은 보호하고 깊은게 곳에 대피하는 게 바람 직하다. 피폭량은 방사선의 세기와방사선의 시간의 곱으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폭발로제1원전 방사능폭발로 직하다. 피폭량은 세기와 시간의 곱으 일본 후쿠시마(福島) 방사능 로 나타나므로 줄이는 게 중요하다.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확산되고 후쿠시마있다. 제1원전 3호 제1원전 로 나타나므로 노출시간을 줄이는 게 중요하다. 공포가 후쿠시마 3호 노출시간을 방사선원과 피폭자 간 거리의 제곱에 기 부근에선 400mSv(밀리시버트·방사선량 단 방사능은 단 방사능은 방사선원과 피폭자 간 거리의 제곱에 기 부근에선 400mSv(밀리시버트·방사선량 반비례해 피해가 위)가 검출됐다.위)가 일본의 평소 시간당 방사선 반비례해멀리 재난떨어질수록 현장에서 멀리 떨어질수록 피해가 검출됐다. 일본의 평소 허 시간당 방사선 재난 허 현장에서 줄어든다. 방사능 피폭 여부는 전신계수기란 용량의 80만 배에 이르는 양이다. 시간당양이다. 허용 시간당 줄어든다. 방사능 피폭 여부는장 전신계수기란 장 용량의 80만 배에 이르는 허용 방사능 물질에 피 량은 0.5μSv(마이크로시버트=1000분의 1 밀 비나 배설물 비나 측정한다. 배설물 검사로 측정한다. 방사능 물질에 피 량은 0.5μSv(마이크로시버트=1000분의 1 밀 검사로 폭된 사람은 우선 옷을 벗고 우선 샤워로 오염물을 제 오염물을 제 리시버트)이다. 리시버트)이다. 폭된 사람은 옷을 벗고 샤워로 거해야 한다. 등으로 세슘이나 방사성요오 방사 능 은 자연방사 상태에서도 미 존재한다. 거해야 한다. 호흡 등으로 세슘이나 방사성요오 능 은 자연존재한다. ���태에서도 미 호흡 드가 병원에 인체에 유입된 각각 프루시안 량의 경우 인체에 없다. 보통 병원에 드가 경우 인체에 유입된 경우 블루와 각각 프루시안 블루와 량의영향이 경우 인체에 영향이 없다. 보통 안정화요오드(KI)를 섭취한다. 서 X선 촬영에서 쪼이게 되는 방사선량 은 방사선량 섭취한다. 서 X선 촬영에서 쪼이게 되는 은 안정화요오드(KI)를 0.03~0.05mSv(밀리시버트=1000μSv) 정도다. 일 이승호·민경원 wonderman@joongang.co.kr 0.03~0.05mSv(밀리시버트=1000μSv) 정도다. 일 기자 이승호·민경원 기자 wonderman@joongang.co.kr

)=방사선량mSv 밀리시버트(mSv 측정)=방사선량 단위. 밀리시버트( 측정 단위. 1년 동안 자연적으로 노출되는 방사선량 1년 동안 자연적으로 노출되는 방사선량 프루시안 블루 - 안정화요오드 섭취를 프루시안 블루 - 안정화요오드 섭취를 은 1mSv다. 일본의 경우 시간당 피폭량이 은 1mSv다. 일본의 경우 시간당 피폭량이 0.5mSv를 넘으면 총리가 ‘원자력 긴급사태’를 0.5mSv를 넘으면 총리가 ‘원자력 긴급사태’를 반인은 1년간 보통 자연1년간 상태에서 노출 1mSv에 선언한 뒤 대피명령을 돼 있다. 반인은 보통 1mSv에 자연 상태에서 노출 선언한내리도록 뒤 대피명령을 내리도록 돼 있다. 된다. 하지만 1000~2000mSv의 방사선을 쪼이면방사선을 쪼이면 된다. 하지만 1000~2000mSv의 구토 및 메스꺼움을 8000mSv 이상이면 노심용융(爐心鎔融·meltdown) =원자로 내부 =원자로 내부 구토 느끼며 및 메스꺼움을 느끼며 8000mSv 이상이면 노심용융(爐心鎔融·meltdown) 의식장애나 쇼크에 이르고 3만mSv를 넘으면 사 의 넘으면 핵원료봉이 의해 녹는 현상.의해 원자로가 의식장애나 쇼크에 이르고 3만mSv를 사 고열에 의 핵원료봉이 고열에 녹는 현상. 원자로가 망에 이를 수 있다. 하지만 개인별로 차이가개인별로 커 더 차이가 정상일 커 때는 냉각수에 잠겨 있어 기 잠겨 있어 기 망에 이를 수 있다. 하지만 더 핵연료봉이 정상일 때는 핵연료봉이 냉각수에 적은 양에도 이상 증상이 나타날 있다. 나타날 수 있다. 준 이상의 온도로 않는다. 핵연료봉의 적은 양에도 이상수 증상이 준 달궈지지 이상의 온도로 달궈지지 않는다. 핵연료봉의  원전 폭발 때 원전 방출되는 방사능 물질 중방사능 인체 물질 피복제인 지르코늄 합금은지르코늄 섭씨 1200도, 그섭씨 안의1200도, 그 안의 폭발 때 방출되는 중 인체 피복제인 합금은 에 가장 해로운 에 건 가장 세슘(Cesium)과 방사성요오 우라늄은 섭씨 2200도가 녹아 내린다. 해로운 건 세슘(Cesium)과 방사성요오 우라늄은넘으면 섭씨 2200도가 넘으면 녹아 내린다. 드(Iodine)다. 우라늄 원료가 핵분열을 할 때 핵분열을 나 드(Iodine)다. 우라늄 원료가 할때나 오는 세슘은 많은 양이 인체에 유입될 전신 편서풍 =남·북반구 중위도(30∼60도) 지방에 오는 세슘은 많은 양이경우 인체에 유입될 경우 전신 편서풍 =남·북반구 중위도(30∼60도) 지방에 마비·백내장이나 각종 암을 유발할 수암을 있다.유발할 할 서 동쪽으로 부는 동쪽으로 바람을 부는 바람을 마비·백내장이나 각종 수일년 있다.내내 할 서쪽에서 서 일년 내내 서쪽에서 로겐족에 속하는 요오드도 과잉 축적될 경우 갑 축적될 말한다. 갈수록 풍속이 갈수록 강해진다. 저 강해진다. 저 로겐족에 속하는 요오드도 과잉 경우상층으로 갑 말한다. 상층으로 풍속이 상선·후두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압·고기압 이동시켜 등을 기상변화에 큰 기상변화에 영 상선·후두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등을 기압·고기압 이동시켜 큰영  방사능 낙진이 방사능 예상될 경우엔 신속히 재 우선 향을 끼친다. 낙진이 우선 예상될 경우엔 신속히 재 향을 끼친다.

<격납용기>

원자로 격납용기 파손 이후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의 원자로 3기 가 폭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1, 2, 3호기 원자로에서 동시에 노심이 녹아내리 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원자로가 폭발하거나 녹 아내린 노심이 원자로를 뚫고 나올 경우 현재 격 납용기가 파손된 원자로에서는 엄청난 방사능 이 유출될 수 있다.  2호기의 경우 이미 원자로를 보호하는 최후의

피폭되면 옷피폭되면 벗고 빨리옷씻어내야 벗고 빨리 씻어내야

제14353호 제14354호 43판 제14353호 43판 43판

녹은 노심, 고인 물과 만나면 수증기 1000배로 순식간에 불어 방어선인 격납용기가 파손된 상태다. 3호기의 격납용기도 파손 가능성이 제기됐다.  문제는 원자로 내부에 지금도 엄청난 열이 발생 하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현재 유출되는 방사 선이 너무 강해 작업자들이 제대로 접근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냉각수가 제대로 공급이 안 돼 원자로 노심의 용융을 막지 못하고 있다.  향후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는 두 가지다. 원자 로 내 압력이 높아져 증기폭발을 일으키는 것이 첫 번째다. 두 번째 가능성은 원자로가 폭발하지 는 않은 채 녹아내린 노심이 원자로 바닥을 뚫고 유출되는 것이다.  증기폭발은 원자로 안의 노심이 녹는 상황에

서 온도와 압력을 잡지 못해 일어날 수 있다. 원 자로 안에는 엄청난 열과 함께 노심이 녹으면서 수증기와 수소가 발생한다. 주기적으로 수증기 와 수소를 빼 주면 폭발까지는 막을 수 있지만 노출되는 방사선 때문에 구조대가 접근하기 어 려운 상황이라 폭발로 이어질 수도 있다. 원자로 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증기와 수소 등 기체의 압 력을 견뎌내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더구 나 노심용융으로 원자로도 이미 상당히 약해진 상태다. 이는 평상시 압력보다 약한 압력에도 깨 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노심용융에 의해 원자로 밑바닥이 뚫리는 것 도 배제할 수 없다. 원자로 내부 핵연료봉의 피복 은 지르코늄 합금으로 섭씨 1200도 정도에서 녹 고, 그 속의 우라늄 원료는 대략 섭씨 2800도에서 녹기 시작한다. 핵연료봉이 지금처럼 계속 녹아 내린다면 액체 상태의 우라늄은 원자로 밑바닥에 고이면서 원자로를 뚫고 격납용기 밑에 고인다. 이 경우 2호기처럼 격납용기가 파손돼 있다면 그 틈으로 엄청난 방사능 물질이 새나갈 수 있다.  원자로 밑바닥이 뚫리면서 벌겋게 달아오른 다량의 액체 우라늄과 격납용기 안에 있던 냉 각수가 만나는 순간에도 폭발을 일으킬 가능 성이 있다. 그 순간 물은 수소와 산소로 분해되 거나 수증기로 변하면서 냉각수가 차지하던 부 피를 순식간에 1000배 이상 부풀리기 때문이 다. 가뜩이나 수소폭발로 약해져 있는 격납용 기가 엄청난 폭발력을 견디지 못할 수도 있다 는 얘기다. 박방주 과학전문기자 43판 제14353호 43판 제14353호 43판 제14354호


6 A10 6 일본 원전 오래가는 사고, 스리마일 넘어 냉각 체르노빌에 연료봉, 숯불 같아 중단 땐근접 곧바로 2000도 원전 원전 도미노 폭발 폭발 동일본 대지진 도미노 동일본 대지진

2011년 3월 17일 목요일

2011년 3월 17일 목요일 2011년 3월 16일 수요일 

<5등급>

원전 폭발 Q&A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 전소에서 ‘도미노 폭발’이 이어지 고 있다. 1호기(12일)·3호기(14일)에 이어 15일 오전 2·4호기가 폭발을 일으켰다. 4호기는 대지진 당시 정 기 점검을 위해 가동을 중단한 상태 였다. 1~3호기 역시 지진 발생 직후 자동으로 가동이 정지됐다. 한데도 왜 폭발이 계속되는 걸까. 궁금증을 Q&A로 풀어본다.

<7등급>

 A: 원자로에는 보통 염소나 미네 랄 성분을 제거한 순수한 물을 쓴 다. 하지만 상황이 급하다 보니 소 방차를 동원해 구하기 쉬운 바닷물 을 원자로에 주입했다. 하지만 원자 로 내부 압력은 외부의 70~80배에 달한다. 강제로 물을 밀어 넣는 게 쉽지 않은 상황이다. 어렵게 주입한 물도 고열의 연료봉에 닿아 기화돼 버렸고, 결국 폭발이 일어났다.  Q: 붕산도 함께 넣었다는데.

 A: 붕산의 붕소(Boron) 성분이 Q: 왜 후쿠시마 제1 원전에서 계속 중성자를 붙잡아 핵분열을 억제하 기 때문이다. 평소에도 원전의 출력 문제가 발생하나.  A: 원전 안전 기술이 완벽하지 못 을 낮추는 용도로 사용한다. 하지 했던 1970년대에 지어졌기 때문이다. 만 이번엔 연료봉 과열을 막기 위해 대지진으로 냉각시설 가동이 중단되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을 투입했 다. 다량의 붕산을 투입하면 산 성 면서 잇따라 사고가 터지고 있다. 분 탓에 연료봉 피복이 부식될 가 능성이 크지만, 긴급 상황이라 어쩔 원자로 센다이(仙臺)시 압력, 외부의 80배 일본 미야기(宮城)현 주민들이 16일 쏟아지는 눈을 뚫고 쓰나미에 휩쓸린 집터로 돌아와 쓸 만한 가재도구를 찾고 있다. 센다이를 비롯한 일본 내 피해 지역들은 지진 발생 6일째를 맞아 극심한 추위와 굶주림, 물자난에 시달리고 있다. 수 없었다.

바닷물 겨우 주입했지만

 Q: 원자로는 원래 이렇게 안 식나.

[센다이 AP=연합뉴스]

원전 사고는 5등급이었다. 6등급  A: 핵연료봉은 잔열(殘熱)이국제 엄 원자력 사고·고장 등급(INES) 분류 1957년 옛 소련 키시팀 뜨거운 연료봉 닿아 증발사례로는 청나게 오래가는 숯불과 같다. 원자 등급 특징 주요 사례 (Kyshtym)의 핵폐기물 저장 탱크 옛 소련 체르노빌 원전 사고(1986년) 로 가동이 중지되고 냉각수가 정상 7 방사성 물질의 대량 외부 방출 폭발 사고가 있다.) 옛있는 소련 가운데 키시팀 핵폐기물 저장 탱크 니혼마쓰에서 사고 후쿠시마 사고 적으로 공급돼도 계속 열을 내뿜는 6 방사성  Q:원전 구체적인 폭발 과정은. 일본에서 우려가 커지고 14일 후쿠시마현 어린아이가 어머니 품에 안겨 방사능 물질 오염 검사를 받고 있다. [니혼마쓰 AP=연합뉴스] 물질의방사능 상당량 누출 외부 방출 (1957년)  Q: 사용후 핵연료에선 왜 계속 고열  A: 원자력발전소는 핵연료의 연 다. 만 하루 뒤에도 정상 가동 때의 사고 방사성 물질 제한적 외부 방출.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자력발전소 이 나오나. 미국 스리마일 섬 원전 사고 (1979년) 일, 바닷물에 섞어 쏟아부어 성자가 분열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쇄 분열 때 나오는 열을 이용해 물 0.5% 정도의 열이 나온다. 이번처럼 5 원자로 노심 중대한 손상  붕소 성분은 바로 이 중성자를 흡 상황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우려  A: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황일순 교수 을 데우고, 그 증기로 터빈을 돌려 냉각수 공급이 중단되면, 열이 섭씨 4 방사성 물질 소량 외부 방출(1mSv 이상 일본 이바라키(茨城)현 도카이무라(東 피폭). 원자로 노심 상당 수준 손상 海村) 우라늄 가공공장 사고(1999년) 한국이 16일 일본에 지원하기로 한 수해 원자로 연료봉의 핵분열을 억 와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현재 상 “사용후 핵연료는 핵분열을 일으키 발전을 한다. 터빈을 돌리고 난 증 2000도 이상 치솟으며 노심용융(爐 방사성 물질 극소량 방출(0.1mSv). 붕산(Boric Acid, H3BO3)은 붕소 제한다. 붕소가 카드뮴(Cadmium, 황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설명 지 않는다. 하지만 불안정한 핵이 붕 헝가리 파크스 원전 사고(2003년) 3 원전 내부 중대한 오염 기는 냉각수에 의해 식혀지고, 다시 心鎔融·meltdown)이 시작된다. 을 Q&A 형태로 정리했다(외국 전 괴하면서 감마·베타선 등을 내보내 고장 (Boron, B)와 산소·수소가 결합된 Cd)과 함께 원전의 출력을 조정하는 물질에 의해 원전 내부 고 침묵하기만 했다”고 비판했다. 물이 돼 원자로로 돌아온다. 한데 Q: 원전을 정지한 뒤 얼마나 지나야 2 방사성 스페인 아스코 원전 사고(2008년) 주민들, 정부도쿄전력 불신 상당 수준 오염 문가는 외신 인용, ※는 이해를 돕 기 때문에 열이 난다.” 화합물이다. 물에 잘 녹아 수용액 제어봉(control rod)의 주성분으로  이날 요시히코(野田佳彦) 대지진의 여파로 냉각수 공급이 중 잔열이 없어지나. 1 운전제한 범위를 벗어남 프랑스 그라블린 원전노다 가동 중단(2009년) 기 위한 설명). 형태로 방부·소독제로 많이 쓰인다. 쓰이는 것은 그 때문이다. 정리=김한별 기자  Q: 방사능 물질이 뿜어져 나오는데 단되면서 물 부족→연료봉 노출→  A: 원자로 냉각이 정상적으로등급 이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 재무상이 나서 “정부와 도쿄전력의 0 안전에 문제 없음 한국 영광 원전 1호기 가동 중단(2007년)  도미노 원전 폭발 사태를 겪고  하지만 현재 일본은 과열된 원자 한국에서 눈·비를 맞아도 괜찮나. 고열에 의한 수소 분해→폭발의 연 뤄지면 2~3일이면 된다. 그러나이하 이 의 엇갈리거나 불충분한 정보 제공 대응이 주먹구구라는 느낌이 들지 있는 일본이 붕산 지원을 요청한 로의 폭발을 막기 위해 막대한 양의  A: 유희동 기상청 예보정책 과장  Q: 체르노빌 사고가 재현되나. 자료: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외신종합 쇄 반응이 일어난 것이다. 번에는 냉각 시스템이 고장 나 원자 에 대해 일본 정치권과 언론의 비난 않도록 통일된 메시지를 내는 게 중 것은 붕소 성분이 과열된 원자로 붕산을 바닷물에 섞어 직접 원자로  A: 프랑스 원자력안전위원회(ASN) “전혀 상관없다. 후쿠시마에서 나 요하다”고 말했다. 로를 제대로 식혀주지 못했다. 이 가열되고 있다.  Q: 왜 냉각수 공급이 끊겼나. 의 온도를 낮추는 역할을 하기 때 에 쏟아붓고 있다. 재고가 달릴 수 체르노빌 사고=1986년 4월 스리마일 섬 사고=1979년 3월 28 앙드레클로드 라코스테(Andre-Claude 온 방사능 물질이 한국까지 오려  15일 오전 8시30분. 도쿄시 도쿄  이 회사는 지난 2002년 후쿠시마  A: 냉각수를 공급하기 위해선 전  Q: 원자로를 식힌 이후 예상되는 다 밖에 없는 상황이다. 문이다. 면 높은 상공의 강한 바람을 타야 26일 옛 소련(현 우크라이나) 일 미 펜실베이니아주 해리스버그 Lacoste) 위원장 전력 본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원전 점검기록을 허위로 기재하고 기로 펌프를 돌려야 한다. 하지만 른 문제는 없나.  원전은 우라늄 등의 핵연료가 핵  일본 간사이(關西)전력은 14일 키예프시 남쪽 130㎞ 지점에 에 있는 스리마일섬의 원자력발전 “일본 원전 사고는 6등급 상황이다.” 한다. 하지만 현재 한반도 주변에 요시다 가오루(吉田薫) 홍보부장은 균열 등의 문제점을 조직적으로 은 지진으로 원자로 가동이 중지되면  A: 심하지는 않지만 잔열이 지 A: 미국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 분열을 일으킬 때 발생���는 열을 이 KOTRA를 통해 붕산 53t을 지원 선 일본 방향으로 강한 서풍이 불 있는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4호기 소 2호기에서 일어난 사고. 냉각장 “걱정과 불편을 끼쳐 죄송합니다” 폐한 적이 있다. 이런 전력은 커져 서 발전소 자체 생산 전기 공급이 속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냉각수 용해 전기를 만든다. 이 같은 핵분열 해 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한국은 “현 상황은 6등급에 가깝지만, 불 고 있다. 방사능 물질은 대부분 일 에서 발생한 20세기 최악의 원자력 치가 파열되면서 노심용융(爐心鎔 고 사과의 뜻을 전하며 고개를 숙였 가는 불신에 불을 지피고 있다. 중단됐다. 예비용 디젤 발전기를 갖 를 계속 공급해야 한다. 원자로에 약 308.8t의 붕산 재고를 보유하 을 위해선 우라늄의 원자핵 본 동쪽 태평양 방향으로 날아가 발전소 사고. 현장에서 31명이 즉사 融·meltdown)이 일어나 연료봉이 행하게도 7등급까지 갈 것이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8만 명을 다. 하지만 “20㎞의 피난 범위는 충 추고 있었지만 그마저 쓰나미로 침 서 발생하는 수증기도 주기적으로 고 있다. 에 중성자를 충돌시켜야  (※1986년 옛 소련의 체르노빌 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은 앞으로도 했고, 5년간 약 7000여 명이 피폭 등 절반 가까이 녹아 내렸다. 미국 원 김한별 기자 분한가” 등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 대피시키고도 방사능 노출 가능성 수돼 고장 났다. 최후의 예비 전력 빼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길면 1년 한다. 중성자가 우라늄 원전 사고는 국제원자력사고고장 바뀌지 않을 것이다. 과거에도 일 의 영향으로 사망했다. 방사능 물질 전 역사상 최악의 사고였지만 다행 idstar@joongang.co.kr 졌지만 그는 답을 하지 못했다. 요 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모순”이라 수단인 배터리는 8시간밖에 전기를 넘게 방사능이 원전 주변으로 방 핵 속으로 들어가야 등급(INES)상 최고 등급인 7등 본의 오염 물질이 한반도로 날아 이 바람을 타고 소련은 물론 유럽 전 히 원자로 격납용기가 붕괴되지 않 미우리(讀賣)신문은 이날 “도쿄전 고 지적했다.  강기헌·김혜미 기자 공급하지 못했다. 출될 수 있다. 김한별 기자 우라늄의 양성자와 중 역으로 퍼지면서 피해가 확산됐다. 아 외부 인명 피해는 없었다. 급, 1979년 미국 스리마일섬(TMI) 온 전례가 없다.” 붕산의 원자 구조 모형. 력이 질문에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  Q: 대신 바닷물을 퍼부었다는데. idstar@joongang.co.kr emckk@joongang.co.kr

Q&A

원자로 핵분열 억제하는 붕산 한국, 일본에 53t 긴급 지원

영국 가디언 18만 대피시키고도 방사능 노출 가능성 없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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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정부정운찬 초과이익만 다른 생각 종합

한국

이익공유제 논란 들여다보니 초과이익공유제-.  처음 이를 사회에 제기했던 정운 찬 동반성장위원장은 “답답하다” 고 했고, 주무부처인 최중경 지식 경제부 장관은 “더는 얘기 안 했으 면 좋겠다”고 했다. 이틀 전 경제 정책의 사령탑인 윤증현 기획재정 부 장관은 “(동반성장의) 취지는 살려야 한다”고 했다. 경제계의 거 물들이 한마디씩 거들었지만 피아 (彼我) 구분조차 쉽지 않다. 대체 무슨 복잡한 사연이 숨어 있는 것 일까.  정운찬 위원장은 16일 서울 여의 도 렉싱턴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초과이익공유제의 의도가 왜곡돼 전달된 것이 답답하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생산 과정을 노동과 자본뿐 아니라 협력업체로까지 이 해한다면 초과이익이 난 것을 일부 협력업체에도 돌릴 수 있는 것 아니 냐”며 “강제적으로 하라든가 얼마 를 꼭 하라든가 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장학금 기부 같은 개념이라 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또 여러 차례에 걸쳐 “자율적”이라는 표현 도 썼다.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16일 “취지에는 공감하나 애초 틀린 개 념이고 현실에 적용할 수 없다”며 “(정 위원장이) 더 이상 얘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 위원장은 “지식경제부 장 관이 그런 발언을 하니 이 정부가 동반성장 의지가 있는 것인지 의심 하게 된다”고 불쾌해 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4 일 국회에서 “(정 위원장 발언의) 취지는 살려야 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재정부 고위 관계자는 “초과 이익공유제가 아니라 동반성장의 취지를 살려야 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재정부도 초과이익을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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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인민보안부장 전격 해임 <한국 경찰청장 해당>

북한이 우리의 경찰청장에 해당 하는 인민보안부장을 전격 해임했 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16 일 “국방위원회 인민보안부장 주상 성이 신병관계로 해임됐다”고 보도 했다. 통신은 그러나 구체적인 해임 사유나 후임자를 언급하지 않았다. 북한이 고위 간부의 해임 사실을 공 개한 것은 이례적이다.  주상성(78)은 2004년 7월 인민보 안상(지난해 4월 인민보안부장으로 개칭)에 임명된 뒤 김정일의 현지 지 도를 자주 수행했고, 최근에는 김정

‘중기 돕기’ 큰 그림은 비슷  재원 조달 둘러싸고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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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7일 목요일

 2011년 3월 17일 목요일

은 후계 구축과 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체제 불안의 관리를 책임진 실세로 꼽혀왔다. 주상 성은 지난해 9 주상성 보안부장 월 김정은이 공 식 등장한 노동당 대표자회 때 당 정 치국 위원에 임명됐고, 지난달 방북 한 멍젠주(孟建柱) 중국 공안부장을 만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이영종 기자 yjlee@joongang.co.kr

“이건희 회장 발언, 진의 그게 아닌데  ” 김순택 실장 사장단회의서 밝혀 의 발언과 관련해 ‘진의가 그게 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낙제점’ 발언 파문이 확산되자 삼성이 진화 에 나섰다.  김순택 삼성 미래전략실장은 16 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 린 수요 사장단 회의에서 “이건희 회장은 이달 10일 전경련 회장단 회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니었는데’라며 매우 당혹스러워하 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 동안 정부가 ‘비즈니스 프렌들리’ 를 내걸고 규제를 해소하고 기업하 기 좋은 환경과 정책을 펴와 기업 들이 많은 도움을 받은 것이 사실” 이라고 덧붙였다. 심재우 기자 jwshim@joongang.co.kr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

브리핑 최중경 더 얘기 안 했으면   정운찬 동반성장 의지 있나 게 정의하고 어떻게 공유할지라는 측면에서 논란의 소지가 있다고 본다.  대기업이 돈을 내놓아 협력업체 의 기술개발 등을 돕는다는 큰 그 림으로 볼 때 정 위원장의 구상은 기존 정부의 정책과 비슷한 구석이 있다. 이미 정부가 하고 있다는 얘 기다.  지난해 9월 말 정부가 발표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추진대책’ 에는 기술개발, 생산성 향상, 인력 양성, 해외마케팅 등 협력사의 경쟁 력을 높이는 목적으로 대기업의 투 자재원 조성을 독려하는 내용이 포 함됐다. 정부는 지난해 말 조세특례

제한법을 개정해 대기업의 동반성 장 투자에 대해 7%의 세액공제를 해주는 후속조치도 했다.  정부와 차이점이 있다면 정 위원 장이 재원 조달을 ‘초과이익의 분 배’ 차원에서 바라보고 있다는 점 이다. 어차피 대기업이 자율적으 로 내는 돈이라면 굳이 개념 정의 도 쉽지 않은 ‘초과이익’이라는 용 어를 고집할 이유도 없다. 재원을 나눌 때 협력업체의 공헌도를 따져 나눌 수 있다는 주장도 정부 생각 과는 다르다.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대기업과 협력사 간의 합리적인 납품단가 결정 기준도 제시하지 못 하는 상황에서 대기업과 협력사들 의 다자 간 협력 성과인 초과이익 에 대한 협력사별 기여도 평가기준 을 마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소모적이고 감정적

인 논쟁을 하기보다는 부품·공정 개선 등 대기업과 협력업체 간 원 가절감분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 는 기존의 성과공유제를 확대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서경호·임미진 기자

최시중 인사청문회 예정대로 오늘 열기로 한나 라당이 최시중 방송 통신위 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 문회를 예정대로 17일 실시하기로 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 신위 한나라당 간사인 한선교 의

원은 16일 “여야가 쉼 없이 협의를 했지만 증인 채택 등 이견을 좁히 지 못해 전체회의에서 의결한 대 로 17일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praxis@joongang.co.kr

청와대, 전용기 회항 조사 보잉사에 맡기기로   초과이익공유제=대기업 이 거둔 초과이익을 협력 업체와 자율적으로 나누자 는 것으로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 이 지난달 23일 제기했다. 이후 홍 준표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급진 좌파적 주장”으로, 이건희 삼성전 자 회장은 “경제학 책에 나오는 말 도 아니고, 사회주의 국가에서 쓰 는 말인지, 자본주의 국가에서 쓰 는 말인지…모르겠다”고 비판하면 서 논란이 커졌다.

청와대는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1호 기의 회항 사건(12일)과 관련, 공군 1호기 제작사인 보잉사에 조사를 맡기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 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정례 브 리핑에서 “어제 경호처와 공군·대

한항공 관계자 간 종합대책회의에 서 회항하게 된 문제(외부 공기 흡 입구 내 에어 커버 장치 이상)는 확 인했으나 그렇게 된 원인에 대해선 정밀조사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표류 북한 주민 27명 오늘 서해상으로 송환 지난달 5일 남쪽으로 표류해온 북 한 주민 31명 가운데 27명이 17일 오후 서해상으로 북측에 송환된다. 정부는 16일 북측에 “17일 오후 1시

쯤 연평도 인근 북방한계선(NLL) 상에서 주민 27명을 타고 온 배에 태워 송환하겠다”고 통보했고 북측 은 구두로 동의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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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 따뜻한 손길 동일본 대지진 곳곳 따뜻한 손길 동일본 대지진

2011년 3월 목요일 2011년 3월2011년 17일 목요일 3월 17일17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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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6억 6억성금 성금전 전세계 세계팬과 팬과힘내라 힘내라일본 일본 JJYJ,

JYJ, 6억 성금  전 세

절망에서 희망을  일본을 도웁시다 절망에서 희망을  일본을 도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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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전 멤버 재중·유천·준수로 구성된 아이돌그룹 JYJ가 16일 국제구호기구 월드비전에 동일본 대지진 피해 구호금 6억원을 기부했다. 동방신기 전 멤버 재중·유천·준수로 구성된 아이돌그룹 JYJ가 16일 국제구호기구 월드비전에 동일본 대지진 피해 구호금 6억원을 기부했다. 동동 방신기 시절부터 일본 내 최고 한류 스타로 떠올랐던 이들은 결성 이후에도 일본 팬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JYJ는 기부금 전달 방신기 시절부터 일본 내 최고 한류 스타로 떠올랐던 이들은 JYJJYJ 결성 이후에도 일본 팬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JYJ는 기부금 전달 과 더불어 태국 방콕에서 시작되는 도시 월드 투어를 통해 일본 대지진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도 적극 앞장설 예정이다. 월드 과 더불어 4월4월 2일2일 태국 방콕에서 시작되는 9개9개 도시 월드 투어를 통해 일본 대지진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도 적극 앞장설 예정이다. 월드 투어 SNS 사이트(www.facebook.com/jyjworldtourconcert)에서 ‘힘내라 일본’ 응원 댓글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이들은 이날 본지 인터뷰 투어 SNS 사이트(www.facebook.com/jyjworldtourconcert)에서 ‘힘내라 일본’ 응원 댓글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이들은 이날 본지 인터뷰 에서 “일본은 오랫동안 우리를 사랑해준 팬들이 있는 곳으로, 기부는 결심할 필요도 없는 당연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에서 “일본은 오랫동안 우리를 사랑해준 팬들이 있는 곳으로, 기부는 결심할 필요도 없는 당연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내달 9개 도시 월드투어 내달 9개 도시 월드투어 때때 대지진 피해 적극 알리기로 대지진 피해 적극 알리기로

-11일 대지진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심경은. -11일 대지진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심경은.

 -기부한 성금은 어떻게 사용되나.  -기부한 성금은 어떻게 사용되나.

 “도쿄에서 촬영 도중 조명과 창이 심하게 “가장  “가장 큰 피해를 본 센다이와 후쿠시마  “도쿄에서 촬영 도중 조명과 창이 심하게 큰 피해를 본 센다이와 후쿠시마 지지 흔들려 큰일이 벌어졌구나 싶었다.”(준수)역에 역에 긴급 구호 물품을 제공하고 도시의 흔들려 큰일이 벌어졌구나 싶었다.”(준수) 긴급 구호 물품을 제공하고 도시의 재재 “준수가 도쿄에서 돌아오는 날이었기 때문건과 건과 복구, 아동 쉼터 프로그램에 쓰일 계획 “준수가 도쿄에서 돌아오는 날이었기 때문 복구, 아동 쉼터 프로그램에 쓰일 계획 무엇보다 준수의 안전을 먼저 확인했고,이다. 이다. 아동 쉼터의 경우 충격을 겪은 아이들 에에 무엇보다 준수의 안전을 먼저 확인했고, 아동 쉼터의 경우 충격을 겪은 아이들 일본의 지인들에게도 연락했다.”(유천) 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 일본의 지인들에게도 연락했다.”(유천) 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준수)  -기부를 결심한 이유는. 될 예정이다.”(준수)  -기부를 결심한 이유는.  “일본은 오랫동안 우리를 응원해준 분들이 -일본인의  -일본인의 차분한 대응이 주목 받는다.  “일본은 오랫동안 우리를 응원해준 분들이 차분한 대응이 주목 받는다. 있는 곳이다. 그런 끔찍한 재해를 겪고 있는 “예기치  “예기치 못한 사고가 터져 몹시 충격이 있는 곳이다. 그런 끔찍한 재해를 겪고 있는 못한 사고가 터져 몹시 충격이 곳에 도움을 주려는 것은 우리뿐만 아니라 컸을 텐데도 침착하게 대처하는 보면서 곳에 도움을 주려는 것은 우리뿐만 아니라 모 모컸을 텐데도 침착하게 대처하는 걸걸 보면서 든 사람의 공통된 생각일 것이다.”(재중) 감동 받았다.”(유천) 든 사람의 공통된 생각일 것이다.”(재중) 감동 받았다.”(유천)  -기부 사실 공개를 고민이 많았다던데.  -일본  -일본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기부 사실 공개를 놓고놓고 고민��� 많았다던데.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사실 익명 기부를 원했다. 하지만 우리가 “우리가  “우리가 늘 슬픈 마음을 나누고 있다는  “사실 익명 기부를 원했다. 하지만 우리가 늘 슬픈 마음을 나누고 있다는 걸걸 기부 뜻을 밝히면 많은 사람이 동참하지말하고 말하고 싶다. 빨리 힘을 내고 희망을 갖기를 기부 뜻을 밝히면 더더 많은 사람이 동참하지 싶다. 빨리 힘을 내고 희망을 갖기를 않을까 생각했다. 이미 세계 팬들이바란다. 바란다.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빠른 복구를 않을까 생각했다. 이미 전전 세계 JYJJYJ 팬들이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빠른 복구를 마음을 담아 기부를 진행 중이라고 들었고간절히 간절히 기도하겠다.”(재중) 마음을 담아 기부를 진행 중이라고 들었고 기도하겠다.”(재중) 안재욱 우리가 직접 참여하면 많은 도움을 드릴 이병헌 이병헌 =고통에 빠진 7억,7억, 안재욱 1억1억 기부기부 우리가 직접 참여하면 더더 많은 도움을 드릴 =고통에 빠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준수) 일본을 돕기 위한 문화계 인사의 기부가 잇따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준수) 일본을 돕기 위한 문화계 인사의 기부가 잇따 르고 있다. ‘뵨사마’로 불리는 한류 스타 이병 르고 있다. ‘뵨사마’로 불리는 한류 스타 이병 헌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7억원을 기부 헌이 16일16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7억원을 기부 했다. 이씨는 “무엇보다 생명이 우선이다. 했다. 이씨는 “무엇보다 생명이 우선이다. 천천 재지변으로 고통받는 일본 국민에게 조금이 재지변으로 고통받는 일본 국민에게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일본에 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일본에 서 인기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탤런트 안재욱씨도 서큰 누리고 있는 탤런트 안재욱씨도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가수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가수 김창완씨는 서울 홍익대에서 활동하는 주요 김창완씨는 서울 홍익대에서 활동하는 주요 인디밴드들과 함께 일본 돕기 긴급 자선 콘서 인디밴드들과 함께 일본 돕기 긴급 자선 콘서 트를 연다. 크라잉넛·장기하와얼굴들·서울전 트를 연다. 크라잉넛·장기하와얼굴들·서울전 자음악단·킹스턴루디스카 등 17개팀이 참여 자음악단·킹스턴루디스카 등 17개팀이 참여 해 18일 오후 홍대 브이홀에서 공연한다. 해 18일 오후 7시7시 홍대 브이홀에서 공연한다. 시인 고은도 원고료 보내와 (3월   =본지 시인 고은도 원고료 보내와 (3월 16 16   =본지 일자 에 ‘일본인에게 부치는 편지’를 일자 2면)2면) 에 ‘일본인에게 부치는 편지’를 기 기 고한 고은 시인은 원고료 전액을 일본 돕기 고한 고은 시인은 원고료 전액을 일본 돕기 성금으로 내겠다고 밝혔다. 아이돌 JYJ가 동일본 대지진 복구를 6억원을 기부했다. 준수·재중·유천(왼쪽부터)은성금으로 내겠다고 밝혔다. 한류한류 아이돌 JYJ가 동일본 대지진 피해피해 복구를 위해위해 16일16일 6억원을 기부했다. 준수·재중·유천(왼쪽부터)은 홈페이지에서 일본어로 애도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홈페이지에서 일본어로 애도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정강현 foneo@joongang.co.kr 정강현 기자기자 foneo@joongang.co.kr

동일본 대지진 구호팀 발대식이 청담동 성주그룹 본사에서 열렸다. 추애주 동일본 대지진 참사참사 한국한국 여성여성 구호팀 발대식이 16일16일 서울서울 청담동 성주그룹 본사에서 열렸다. 추애주 성주성주

회장, 전수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손인춘 한국여군협회 회장, 안윤정 아시아여성경제인협회 회장, 한국문화교류회 회장, 김미희 한국여성 그룹그룹 회장, 전수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손인춘 한국여군협회 회장, 안윤정 아시아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심실심실 한국문화교류회 회장, 김미희 한국여성 ↘ ↘

이사, 김영주 한국기독교여성절제회 대표, 박영혜 전문직여성세계연맹 의장, 김성주 재단재단 이사, 김영주 한국기독교여성절제회 대표, 박영혜 전문직여성세계연맹 아태아태 의장, 김성주 성주성주 ↗ ↗

경영인총협회 이사(왼쪽부터)가 재난을 여성을 성금을 모으고 있다. 경영인총협회 이사(왼쪽부터)가 재난을 겪고겪고 있는있는 일본일본 여성을 돕기돕기 위해위해 성금을 모으고 있다.

20억 상당  성금 내면 작품 증정 20억 상당  성금 내면 작품 증정

안성식 안성식 기자기자

“재난속 속고통 고통받는 받는건 건 여성” 여성”리더 리더11명 11명기적의 기적의번개팅 번개팅 “재난

동방신기 전 멤버 재중·유천·준수로 구성된 아이돌그룹 JYJ가 16일 국내 74개 해외원조단체가 모인 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가 초 스타로 떠올랐던 이들은 JYJ 결 국내 74개 해외원조단체가 모인 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가 방신기 시절부터 일본 내 최고초한류 대형 지진과 쓰나미의 피해를 입은 일본 이재민을 돕기 위해 대형 지진과 쓰나미의 피해를 입은 일본 이재민을 돕기 위해 중중 과 더불어 4월 2일 태국 방콕에서 시작되는 9개 도시 월드 투어를 앙일보와 함께 합니다. 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의 이창식 앙일보와 함께 합니다. 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의 이창식 회회 투어 SNS 사이트(www.facebook.com/jyjworldtourconcert)에서 장은 재난을 당한 일본 국민의 아픔을 이해하고 이들을 장은 큰큰 재난을 당한 일본 국민의 아픔을 이해하고 이들을 도도 울 있는 수 있는 작은 실천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습니다. 중앙일보와 울수 작은 실천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습니다. 중앙일보와 에서 “일본은 오랫동안 우리를 사랑해준 팬들이 있는 곳으로, 기부는 한국신문협회는 대한적십자사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 등과 한국신문협회는 대한적십자사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 등과 공동으로 일본 이재민을 돕기 성금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ARS 공동으로 일본 이재민을 돕기 성금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ARS 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참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11일 대지진 소식을 이창식 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참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회장회장 내달 9개 도시 월드투어 때 이창식  “도쿄에서 촬영 대지진 피해 적극 알리기로 흔들려 큰일이 벌 ●모금 접수 1004(건당 2000원), 농협 106906-64●모금 접수 1004(건당 2000원), 농협 106906-64“준수가 도쿄에서 대한적십자사 : 우리은행 1005-899-013414(예금주 013414(예금주 재해구호협회) 대한적십자사 : 우리은행 1005-899재해구호협회) 에 무엇보다 준수 020202(예금주: 대한적십자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 ARS 060020202(예금주: 대한적십자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 ARS 060일본의 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 : ARS 060-700-1580(건당 700-1580(건당 3000원), 휴대전화 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 : ARS 0603000원), 휴대전화 문 문 지인들에게 700-1616 (건당 1000원), 신한은행 100-자 #5004(건당 자 #5004(건당 2000원), 기업은행 035- 결심한 이  -기부를 700-1616 (건당 1000원), 신한은행 1002000원), 기업은행 035100410-01-947(예금주 어린이재단) “일본은 오랫동 027-040038 (예금주 (사)한국해외원조100410-01-947(예금주 어린이재단) 027-040038 (예금주 (사)한국해외원조 있는 곳이다. 그런 단체협의회) 단체협의회) 곳에 도움을 주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ARS 060-700-●물품 ●물품 접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ARS 060-700접수 든 사람의 공통된 1122(건당 2000원), 국민은행 926101-01-대한적십사사 대한적십사사 : 국제협력팀(02-37051122(건당 2000원), 국민은행 926101-01: 국제협력팀(02-3705000665(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3668, 3668, 3669), 유통기한 6개월 미만 물품 사실 공개를  -기부 000665(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3669), 유통기한 6개월 미만 물품  “사실 익명 기부 전국재해구호협회 : ARS 060-701-이나 이나 중고물품은 제외 전국재해구호협회 : ARS 060-701중고물품은 제외 기부 뜻을 밝히면 않을까 생각했다. 마음을 담아 기부 우리가 직접 참여 수 있지 않을까 싶

독도지킴이 지킴이‘반크’도 ‘반크’도나섰다 나섰다 독도

부활을 막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의의 부활을 막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일본을 무조건 배격하자는 민족 것입니다. 일본을 무조건 배격하자는 민족 이달 신규회원 회비 전액 기부 이달 신규회원 회비 전액 기부 주의 차원이 아닙니다. 인류애를 보여주자는 주의 차원이 아닙니다. 인류애를 보여주자는 회원들의 메일이 잇따랐고, 모두가 흔쾌히 회원들의 메일이 잇따랐고, 모두가 흔쾌히 동의했습니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맞서 독도·동동의했습니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맞서 독도·동  반크는 오는 26일 청소년 리더 150명이 지키기 운동을 펼쳐 사이버외교사절 반크는 오는 26일 청소년 리더 150명이 해해 지키기 운동을 펼쳐 온온 사이버외교사절 모이는 회의에서 지진 피해자를 위한 추모 ‘반크’가 동일본 대지진으로 고통받고모이는 회의에서 지진 피해자를 위한 추모 단단 ‘반크’가 동일본 대지진으로 고통받고 식을 열기로 했다. 세계인들의 지원을 있는 일본인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박기태식을 열기로 했다. 전전 세계인들의 지원을 있는 일본인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박기태 이끌어내기 위한 인터넷 캠페인도 시작한 (38) 단장은 16일 “한국이 아시아의 중심국이끌어내기 위한 인터넷 캠페인도 시작한 (38) 단장은 16일 “한국이 아시아의 중심국 반크는 최근 개설한 사이트 ‘월드 체인 가로서 같은 아시아인의 아픔을 나누는 반크는 최근 개설한 사이트 ‘월드 체인 가로서 같은 아시아인의 아픔을 나누는 모 모다. 다. 저(theworldchanger.net)’에 일본을 돕는 습을 보여줘야 때”라며 일본 지원 계획저(theworldchanger.net)’에 일본을 돕는 습을 보여줘야 할할 때”라며 일본 지원 계획 국제청원 메뉴를 개설해 각국 네티즌의 을 밝혔다. 국제청원 메뉴를 개설해 각국 네티즌의 위위 을 밝혔다. 메시지를 모아 일본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 단장은 이날 “이번 신규 가입 회원로 로 메시지를 모아 일본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 단장은 이날 “이번 달달 신규 가입 회원 또한 회원들이 국제기구나 국제구호단체 들의 회비 3만원씩을 모아 일본 정부나 구호또한 회원들이 국제기구나 국제구호단체 들의 회비 3만원씩을 모아 일본 정부나 구호 홈페이지에 일본 지원을 촉구하는 청원을 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라며 “매달 신규 회원홈페이지에 한류 아이돌 JYJ가 동일본일본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6일 6억원을 기부했다 지원을 촉구하는 청원을 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라며 “매달 신규 회원 올리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박 단장은 “국 이 350명 정도인 걸 감안하면 1000만원 정도 홈페이지에서 일본어로 애도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올리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박 단장은 “국 이 350명 정도인 걸 감안하면 1000만원 정도 모금활동은 다른 단체도 있지만 를 기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내 모금활동은 다른 단체도 할할 수수 있지만 를 기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인을 상대로 지원 여론 형성은  박 단장은 “독도 수호가 아시아의 평화를세계인을 상대로 한한 지원 여론 형성은 7만7만  박 단장은 “독도 수호가 아시아의 평화를 명 풀뿌리 회원을 가진 반크만이 할 위한 것이라 말하면서 이웃 나라의 지진 피 있있 위한 것이라 말하면서 이웃 나라의 지진 피 명 풀뿌리 회원을 가진 반크만이 할 수 수 는 일”이라고 말했다. 해를 방관하는 있을 없는 일”이라고는 일”이라고 이한길 말했다. 해를 방관하는 건건 있을 수수 없는 일”이라고 이한길 기자기자 말했다. “독도 지키기 운동은 일본의 군국주 oneway@joongang.co.kr 말했다. “독도 지키기 운동은 일본의 군국주 oneway@joongang.co.kr

“아시아인 아픔 외면해선 “아시아인 아픔 외면해선 안안 돼”돼” ‘Women Help Women’  한국 여성 구호팀 발대식 ‘Women Help Women’  한국 여성 구호팀 발대식 “재난 속에서 가장 큰 고통을 받는 건 여성입니다. “재난 속에서 가장 큰 고통을 받는 건 여성입니다. 일본 여성들을 돕는 데 우리부터 앞장서야 합니다. 일본 여성들을 돕는 데 우리부터 앞장서야 합니다. 이웃 나라 일본을 덮친 대지진의 재앙이 이웃 나라 일본을 덮친 대지진의 재앙이 한국 여성 리더들의 마음을 뜨겁게 울렸다. 한국 여성 리더들의 마음을 뜨겁게 울렸다. 한국의 ‘우먼 파워(woman power·여성의 힘)를 대표하는 11명이 한국의 ‘우먼 파워(woman power·여성의 힘)를 대표하는 11명이 일본을 돕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일본을 돕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김성주 회장 “대한민국 여성 모아보자” 모임 즉석 제안 김성주 회장 “대한민국 여성 힘힘 모아보자” 모임 즉석 제안 10개 단체 의기투합  3000여 회원 오늘 긴급 물자 지원 10개 단체 의기투합  3000여 명명 회원 오늘 긴급 물자 지원

가 기부에 동참한 액수는 20억원이 된다. 가 기부에 동참한 액수는 20억원이 된다.  “일본 사람과 참 많은 인연을 맺어왔어요.  “일본 사람과 참 많은 인연을 맺어왔어요. 도움도 많이 받았고요. 참혹한 소식을 듣고 도움도 많이 받았고요. 참혹한 소식을 듣고 급하게나마 보답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급하게나마 보답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김 화백은 세계 건축문화재를 펜으로 “이번 기회에 내가 얼마나 부자인지 알게 화백은 세계 건축문화재를 펜으로 그그 “이번 기회에 내가 얼마나 부자인지 알게 됐 됐 김 리기 위해 일본의 목조 건축물을 오래 연구 통장엔 잔고가 별로 없지만…. 하하.” 리기 위해 일본의 목조 건축물을 오래 연구 다. 다. 통장엔 잔고가 별로 없지만…. 하하.” 했다. “일본은 예술·문화, 그리고 장인에  국내외 문화재를 펜으로 그려온 김영택  국내외 문화재를 펜으로 그려온 김영택 했다. “일본은 예술·문화, 그리고 장인에 대 대 경외심이 있는 나라입니다. 세계 문화유 ) 화백이 동일본 대지진 돕기에 나섰한 한 사진 경외심이 있는 나라입니다. 세계 문화유 (67(67 ) 화백이 동일본 대지진 돕기에 나섰 사진 산을 그리려 마음먹고 중국·캄���디아에서 2007년부터 본지에 연재한 ‘세계 건축문산을 그리려 마음먹고 중국·캄보디아에서 다. 다. 2007년부터 본지에 연재한 ‘세계 건축문 점을 그렸지만, 일본에서는 11점이나 화재 펜화 기행’ 중 스무 작품을 각 100점씩각 각 두두 점을 그렸지만, 일본에서는 11점이나 화재 펜화 기행’ 중 스무 작품을 각 100점씩 그렸습니다.” 판화본으로 내놨다. 중앙일보에 성금을 판화본으로 내놨다. 중앙일보에 성금을 기 기그렸습니다.”  펜화 신청 및 기부 문의는 02-751-5655~6. 탁하고 펜화를 신청한 기부자는 그림의 신청 및 기부 문의는 02-751-5655~6. 탁하고 펜화를 신청한 기부자는 그림의 시 시 펜화 입금(계좌 우리은행 1005-480-019595 예금 가인 100만원당 한 점꼴로 김 화백의 작품을 가인 100만원당 한 점꼴로 김 화백의 작품을 입금(계좌 우리은행 1005-480-019595 예금 주 대한적십자사) 확인 후 그림을 배송한다. 받게 된다. 총 2000점이 소진될 때까지다. 확인 후 그림을 배송한다. 받게 된다. 총 2000점이 소진될 때까지다. 일 일주 대한적십자사) 그림 선택 자세한 내용은 중앙일보 홈페 본의 호류지(法隆寺)·긴카쿠지(金閣寺)·오그림 선택 등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일보 홈페 본의 호류지(法隆寺)·긴카쿠지(金閣寺)·오 이지(joongang.co.kr) 에서 볼 수 있다. 사카성, 한국의 경복궁·광화문·쌍봉사 등을 사카성, 한국의 경복궁·광화문·쌍봉사 등을 이지(joongang.co.kr) 에서 볼 수 있다. 그린 작품이다. 2000점이 모두 나갈 경우 글·사진=김호정 wisehj@joongang.co.kr 그린 작품이다. 2000점이 모두 나갈 경우 그 그 글·사진=김호정 기자기자 wisehj@joongang.co.kr

김영택화백도 화백도펜화 펜화2000점 2000점 김영택 본지 연재 ‘세계건축문화재 기행’ 본지 연재 ‘세계건축문화재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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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 동일본 대지진 대지진곳곳 따뜻한 손길 동일본 대지진

원책도 마련했다. 전수혜 회장은 “이번 지진 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을 통해 2000만원책도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성주그제구호개발기구 마련했다. 전수혜 회장은 “이번 지진 ‘월드비전’을 통해 2000만 16일 오후 2시2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성주그 은 피해 규모가 큰 만큼 복구 사업에도 수년 원의 성금을 내놓은 회장은 같은 본사에서는 ‘일본 대지진 참사, 한국 규모가 큰 만큼 복구 사업에도 수년 성금을 내놓은 김김 회장은 “나“나 같은 마 마은 피해 룹룹 본사에서는 ‘일본 대지진 참사, 한국 여 여원의 이 걸릴 것”이라며 “최소 5년간은 지원을 음을 가진 여성들의 힘을 모아 보자는 생각이 걸릴 성 구호팀 발대식’이 열렸다. Women Help음을 것”이라며 “최소 5년간은 지원을 할할 가진 여성들의 힘을 모아 보자는 생각 성 구호팀 발대식’이 열렸다. Women Help 있는 체계적 시스템을 만들자”고 제시했 에 모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Women(여성이 여성을 돕는다)을 모토로에 모임을 수수 있는 체계적 시스템을 만들자”고 제시했 기획했다고 말했다. Women(여성이 여성을 돕는다)을 모토로 박영혜 의장은 “일본 현지 여성단체들과  “어제(15일) 오전 10시부터 연락을 돌렸어다. 다. 한 이날 모임에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수 “어제(15일) 박영혜 의장은 “일본 현지 여성단체들과 오전 10시부터 연락을 돌렸어 한 이날 모임에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수 연계 활동을 펼치기 위해 적극적으로 연락 구호단체를 통하는 것보다 대한민국 혜 회장을 비롯해 한국여성경영인총협회 활동을 펼치기 위해 적극적으로 연락 구호단체를 통하는 것보다 대한민국 여 여연계 혜 회장을 비롯해 한국여성경영인총협회 김 김요.요. 을 취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17일부터 각단 성들이 나서 네트워크를 형성하면 직접을 취하는 미희 이사, 아시아여성경제인협회 안윤정 중”이라고 전했다. 17일부터 각단 나서 네트워크를 형성하면 더더 직접 미희 이사, 아시아여성경제인협회 안윤정 대 대성들이 회원 3000여 명이 참여해 생리대·기초화 적인 도움을 줄 있지 수 있지 않겠느냐고요. 다들체 체 여성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여성단체적인 회원 3000여 명이 참여해 생리대·기초화 도움을 줄수 않겠느냐고요. 다들 표표 등등 여성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여성단체 장품·내의 긴급 구호물자 지원에 들어갈 바쁜 일정을 취소하고 이렇게 모인 자체장품·내의 대표들도 분야를 막론하고 일본 돕기에 등등 긴급 구호물자 지원에 들어갈 일정을 취소하고 이렇게 모인 것것 자체 대표들도 분야를 막론하고 일본 돕기에 동 동바쁜 계획이다. 가 기적이에요.” 참했다. 한국여성단체연합 권미혁 대표와가 기적이에요.” 계획이다. 참했다. 한국여성단체연합 권미혁 대표와  심실 회장은 “재난 속에서 침착하고  이날 모인 11명의 여성은 “쓰나미 속에서 심실 NGO단체인 ‘컴패션 프렌드’ 문애란 대표, 이날 회장은 “재난 속에서 침착하고 질질 모인 11명의 여성은 “쓰나미 속에서 NGO단체인 ‘컴패션 프렌드’ 문애란 대표, 서정연하게 대처하는 일본 여성들의 자세 손을 놓친 딸을 찾지 못해 우는 어머니의 전문직여성세계연맹(BPW) 박영혜 아태 대처하는 일본 여성들의 자세 놓친 딸을 찾지 못해 우는 어머니의 모 모서정연하게 전문직여성세계연맹(BPW) 박영혜 아태 의 의손을 감명을 받았다”며 “한국 여성들의 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모유가 나와 한국기독교여성절제회 김영주 대표, 큰큰 감명을 받았다”며 “한국 여성들의 잊혀지지 않는다” “모유가 안안 나와 분 분에 에 장, 장, 한국기독교여성절제회 김영주 대표, 한 한습이 뜨거운 정열을 모아 아픔을 나누고 싶다” 유를 애타게 기다리는 젊은 엄마를 보니 국여군협회 손인춘 회장, 한국문화교류회유를 정열을 모아 아픔을 나누고 싶다” 애타게 기다리는 젊은 엄마를 보니 남 남뜨거운 국여군협회 손인춘 회장, 한국문화교류회 말했다. 김성주 회장은 “이번 지진과 의 같지 일 같지 않다”고 했다. 이들은 3시간에 심실 회장, 성주재단 추애주 이사 등이 그들의 일 말했다. 김성주 회장은 “이번 지진과 구구 않다”고 했다. 이들은 3시간에 걸 걸고 고 심실 회장, 성주재단 추애주 이사 등이 그들 활동을 계기로 위안부 어두운 한·일 쳐 논의한 끝에 다섯 가지 구호 계획을 세웠호 호 이었다. 활동을 계기로 위안부 등등 어두운 한·일 쳐 논의한 끝에 다섯 가지 구호 계획을 세웠 이었다. 관계를 청산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기를 구호물품 전달과 성금 모금, 봉사대 조직관계를  이들을 한자리에 모은 건 성주그룹 김성주다. 다. 청산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기를 희희 구호물품 전달과 성금 모금, 봉사대 조직  이들을 한자리에 모은 건 성주그룹 김성주 망한다”고 말했다. 기본적인 긴급 구호 활동과 함께 문화교망한다”고 회장이었다. 김 회장은 이날 모임을 심새롬 말했다. 기본적인 긴급 구호 활동과 함께 문화교 (55)(55) 회장이었다. 김 회장은 이날 모임을 “기“기등 등 심새롬 기자기자 류팀 구성, 대외홍보팀 운영 장기적인 적의 번개팅”이라고 표현했다. 사고 직후 saerom@joongang.co.kr 구성, 대외홍보팀 운영 등등 장기적인 지지 적의 번개팅”이라고 표현했다. 사고 직후 국 국류팀 saerom@joongang.co.kr

김영택 화백도 펜화 200 본지 연재 ‘세계건축문화재 기행’ 20억 상당  성금 내면 작품 증정

“이번 기회에 내가 다. 통장엔 잔고가  국내외 문화재 (67사진) 화백이 동 다. 2007년부터 본 화재 펜화 기행’ 중 판화본으로 내놨 탁하고 펜화를 신 가인 100만원당 한 받게 된다. 총 200 본의 호류지(法隆 사카성, 한국의 경 그린 작품이다. 20

“자매도시센다이의 센다이의슬픔 슬픔나누자” 나누자” 광광주주“자매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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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를 지원하기 위해 외교통상부와 생수 동도 병행해 자매도시인 센다이시에 실질적당)를 지원하기 위해 외교통상부와 생수 수수 동도 병행해 자매도시인 센다이시에 실질적 송방안을 협의 중이다. 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방안을 협의 중이다. 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생수·라면  25t 트럭 3대분 마련  지방자치단체도 생수·라면  25t 트럭 3대분 마련  모금운동도 활발하다. 전남도는 성금  지방자치단체도 일본 이재민 돕기에 활발하다. 전남도는 성금 대대 일본 이재민 돕기에 나 나 모금운동도 상을 전남개발공사 등 출연기관 전 임직원 섰다. 119구조대 파견과 구호품 전달에서상을 전남개발공사 등 출연기관 전 임직원 섰다. 119구조대 파견과 구호품 전달에서 서울·경기·전남도 성금 모으기 서울·경기·전남도 성금 모으기 으로 확대했다. 더 많은 도움을 줄 있도록 수 있도록 부터 자발적인 모금 운동까지 다양하다. 확대했다. 더 많은 도움을 줄수 부터 자발적인 모금 운동까지 다양하다. 서 서으로 성금 규모를 늘리기 위해서다. 경기도교육 울시는 일본 측과 협의가 끝나면 자원봉사성금 규모를 늘리기 위해서다. 경기도교육 울시는 일본 측과 협의가 끝나면 자원봉사 청도 교직원과 학생을 상대로 일본 돕기 인력을 보내고 현금 지원도 하기로 했다.청도 16일 오후 3시30분쯤 광주광역시청 앞 광장.인력을 교직원과 학생을 상대로 일본 돕기 모모 보내고 현금 지원도 하기로 했다. 16일 오후 3시30분쯤 광주광역시청 앞 광장. 금운동을 한다. 이와 별개로 도내 학교와 2006년 수해를 입었던 강원도 평창군도 성 ‘광주시민은 센다이(仙臺) 시민과 아픔을 ‘광주시민은 센다이(仙臺) 시민과 아픔을 2006년 수해를 입었던 강원도 평창군도 성 금운동을 한다. 이와 별개로 도내 학교와 자 자 매결연을 한 일본 학교 학생들에게 위로편지 530여만원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매결연을 함께한다’는 플래카드를 트럭 3대의금 금 한 일본 학교 학생들에게 위로편지 530여만원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함께한다’는 플래카드를 단단 25t25t 트럭 3대의 도 쓰기로 했다. 맡겼다. 이석래 평창군수는 “실의에 짐칸에 구호 물품을 싣는 손길이 분주하다.에 에 했다. 맡겼다. 이석래 평창군수는 “실의에 빠 빠도 쓰기로 짐칸에 구호 물품을 싣는 손길이 분주하다.  구호품 수송을 돕는 업체도 생겼다. 부산 졌던 주민들이 국민의 도움 덕분에 고통 구호품 1.8L짜리 생수 병과 컵라면 1900상자(30졌던 수송을 돕는 업체도 생겼다. 부산 주민들이 전전 국민의 도움 덕분에 고통 1.8L짜리 생수 1만1만 병과 컵라면 1900상자(30 ~오사카 간 카페리를 운항하는 ㈜팬스타라 에서 빠르게 벗어난 경험이 있어 이번에 개들이), 칫솔·치약·비누·세정제 생활용에서 간 카페리를 운항하는 ㈜팬스타라 빠르게 벗어난 경험이 있어 이번에 일 일~오사카 개들이), 칫솔·치약·비누·세정제 등등 생활용 인은 부산시가 제공한 1억원 상당의 구호품 돕기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일본인은 2858상자다. 광주시는 구호품을 17일본 본 부산시가 제공한 1억원 상당의 구호품 돕기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일본 품품 2858상자다. 광주시는 이이 구호품을 17일 과 구호단체들의 물품을 일본까지 무료로 현지에 119구조대원 20명을 급파한 경기도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 후쿠시마(福島) 공항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 후쿠시마(福島) 공항 현지에 119구조대원 20명을 급파한 경기도 과 구호단체들의 물품을 일본까지 무료로 수송해 주기로 했다. 100만 달러의 구호금을 지원키로 했다.수송해 보낸 육로로 센다이시에 전달할 예정는 는 광주=유지호 주기로 했다. 100만 달러의 구호금을 지원키로 했다. 에에 보낸 뒤뒤 육로로 센다이시에 전달할 예정 광주=유지호 기자기자 제주도는 삼다수 2L짜리 25만 개(1억원 이다. 김정훈 광주시 국제협력관은 “모금 hwaone@joongang.co.kr, [전국종합] 삼다수 2L짜리 25만 개(1억원 상상 이다. 김정훈 광주시 국제협력관은 “모금 운 운제주도는 hwaone@joongang.co.kr, [전국종합]

지자체들 일본 지원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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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들 일본 지원 손길 지자체들 일본 지원 손길

제14354호 제14354호 43판43판

생수·라면  25t 트럭 3대분 마련 서울·경기·전남도 성금 모으기

‘휴대용 정수 빨대’ 체험동일본 동일본 대지진 주민을 캠페인이 국제구호단체인 ‘휴대용 정수 빨대’ 체험 대지진 피해피해 지역지역 주민을 돕기돕기 위한위한 캠페인이 국제구호단체인 ‘기‘기 아대책’ 주최로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열렸다. 시민들이 지역에서 정수해 수있 아대책’ 주최로 16일16일 서울서울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열렸다. 시민들이 재난재난 지역에서 물을물을 정수해 마실마실 수있 는 ‘휴대용 빨대(Life Straw)’ 체험을 있다. 는 ‘휴대용 정수정수 빨대(Life Straw)’ 체험을 하고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16일 오후 3시30분쯤 광주광역시청 앞 광장. ‘광주시민은 센다이(仙臺) 시민과 아픔을 함께한다’는 플래카드를 단 25t 트럭 3대의 짐칸에 구호 물품을 싣는 손길이 분주하다. 1.8L짜리 생수 1만 병과 컵라면 1900상자(30 개들이), 칫솔·치약·비누·세정제 등 생활용 품 2858상자다. 광주시는 이 구호품을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 후쿠시마(福島) 공항 에 보낸 뒤 육로로 센다이시에 전달할 예정 이다. 김정훈 광주시 국제협력관은 “모금 운 제14354호 4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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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 병행해 자매 인 도움을 줄 수 있  지방자치단체도 섰다. 119구조대 부터 자발적인 모 울시는 일본 측과 인력을 보내고 현 2006년 수해를 입 금 530여만원을 에 맡겼다. 이석래 졌던 주민들이 전 에서 빠르게 벗어 본 돕기에 나서게 현지에 119구조대 는 100만 달러의 제주도는 삼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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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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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미디 스커트 입을 땐 빳빳한 천 피해야 와이드 팬츠만큼 단신들이 입기 힘든 옷이 ‘미디 스커트’다. 치맛단이 무릎과 발목 중간에 오는 어정쩡한 길 이 탓이다. 이를 소화하려면 와이드 팬츠와 마찬가지로 상의를 짧게 입고, 허리선이 올라오는 디자인을 고를 것. 여기에 소재 선택이 중요하다. 무겁고 빳빳하고 두꺼운 천을 피하는 대신, 얇은 모직이나 몸에 붙으면서도 신축성 있는 소재를 고르면 된다. 구두도 발등이 훤히 드러나는 펌프스 ���이힐을 골라 다리가 길어보이는 착 시효과를 만든다. 2011년 3월 1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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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바지 유행이 슬픈 다리,윗옷으로 윗옷으로승부하라 승부하라 㐪㎆䇲㇂ 통바지 유행이 슬픈 다리, 유행도 궁합이 맞아야 따른다. 팔뚝 두꺼운 여성이 민소매 셔츠를 사지 않고, 가슴 빈약한 유행도 궁합이 맞아야 따른다. 팔뚝 두꺼운 여성이 민소매 셔츠를 사지 않고, 가슴 빈 여자가 홀터넥(팔과 등이 드러나고 끈을 목끈을 뒤로목묶는 원피스를 꺼리는 것도 그 약한 여자가 홀터넥(팔과 등이 드러나고 뒤로스타일) 묶는 스타일) 원피스를 꺼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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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서다. 한데 올봄 ‘짧은’ 여성들에게 절대 불리한 난제가 등장했다. ‘와이드바로 팬츠’다. 것도 그래서다. 한데 올봄 ‘짧은’ 여성들에게 절대 불리한 난제가바로 등장했다. ‘와 이드 팬츠’다. 말 그대로 허벅지부터 넉넉한 ‘통바지’라 웬만큼 다리가 길지 말 그대로 허벅지부터 발끝까지 넉넉한발끝까지 ‘통바지’라 웬만큼 다리가 길지 않으면 뚱뚱해 보 않으면 뚱뚱해 보이기 십상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은 다르다. 키가 작다고 무조 이기 십상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은 다르다. 키가 작다고 무조건 어울리지 않는 게 건 어울리지 않는 게 아니라 상의와 액세서리를 어떻게 짝짓느냐에 따라 오히려 더 길 아니라 상의와 액세서리를 어떻게 짝짓느냐에 따라 오히려 더 길어 보일 수도 있다는 얘기 어 보일 수도 있다는 얘기다. 귀가 솔깃해지는 그 ‘한 끗 차이의 비법’은 무엇인지 조목 다. 귀가 솔깃해지는 그 ‘한 끗 차이의 비법’은 무엇인지 조목조목 알아봤다. 조목 알아봤다. 글=이도은 기자 dangdol@joongang.co.kr 사진=김성룡 기자 xdragon@joongang.co.kr

글=이도은 기자 dangdol@joongang.co.kr 사진=김성룡 기자 xdragon@joongang.co.kr

촬영 협조: 케이트스페이드·드리스반노튼·보브·띠어리·갭·망고(의상) 케이트스페이드·코치·바나나리퍼블릭·

촬영 협조: 케이트스페이드·드리스반노튼·보브·띠어리·갭·망고(의상) 케이트스페이드·코치·바

더슈·미쉘 에블랑by갤러리어클락(액세서리·구두) 모델: 이수진(kplus) 헤어·메이크업: 이경민 포레

나나리퍼블릭·더슈·미쉘 에블랑by갤러리어클락(액세서리·구두) 모델: 이수진(kplus) 헤어·메 이크업: 이경민 포레

와이드 팬츠라고 늘 짧은 재킷만 어울리는 건 아니다. 엉덩이를 가리는 상의라도 색깔을 바지와 비슷하게 고르고,가는 벨트로 허리를 강조하면 다리가 길어 보인다. 앞굽이 있는 플랫폼 힐로 키를 ‘보태는’ 것도 필수.

와이드 팬츠라고 늘 짧은 재킷만 어울리는 건 아니다. 엉덩이를 가리는 상의라도

하게 고르고,가는 벨트로 허리를 강조하면 다리가 길어 보인다. 앞굽이 있는 플랫폼 힐로 키를 ‘보태는’ 것도 필수.

배꼽 위로 올라오는 바지를 택하도록 와이드 팬츠의 디자인은 다양하다. 무릎 아래부터 폭이 넓어지는 나팔 바지부터, 치마처럼 풀럭거릴 정도로 통이 넓은 스타일이 모두 포함된다. 하지만 요 즘 유행은 엉덩이부터 일자로 내려오는 모양이다. 패션업 체 케이트스페이드 박미영 MD(구매담당자)는 “70년대 복 고풍 영향을 받은 디자인”이라며 “올해는 특히 리넨·시폰 등 부드러운 소재에 아이보리·흰색의 와이드 팬츠가 눈에 아담한 체형을 보완 하려면 허리선이 올 띄게 많아졌다”고 말했다. 라오는 ‘하이웨이스 아담한 사람이 와이드 팬츠를 고를 때 가장 신경 쓸 부 트’에 깔끔한 디자인 분은 허리~엉덩이 라인이다. 입었을 때 뜨지 않고 꼭 맞아 의 블라우스를 짝지을 야 한다. 아래가 풍성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허리는 잘록 것. 여기에 굵은 목걸이 하고, 골반은 꼭 붙어야 길고 날씬해 보인다. 상의를 바지 속 로 시선을 끈다. 으로 넣어 입고, 가는 벨트를 매는 것도 그런 이유다. 아예 허리선이 배꼽 위로 올라오는 ‘하이웨이스트’ 디자인을 택하면 안전 하다. 허리선이 드러나는 데다 시각적으로 상체보다 하체가 길어 보 이는 착시 효과를 노릴 수 있어서다. 키가 작으면서 하체가 통통할 땐 너무 유행을 좇기보단 허벅지 부분이 좀 더 타이트고 컬러도 짙은 감 색을 입는 게 낫다.   상의는 최대한 붙고 상의는 최대한 붙고 깔끔하게 깔끔하게 와이드 팬츠의 성패는 상의에 상의에 달렸다. 달렸다. 조윤희 조윤희 스타일리스트는 스타일리스트는 “미니 와이드 팬츠의 성패는 “미니멀한 느낌으로 ‘똑 떨어 멀한 느낌으로 ‘똑 떨어지는, 라인을 유지하는 게 포인 지는, 깔끔한(clean)’ 라인을 깔끔한(clean)’ 유지하는 게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이미 메종 마르탱 마르지엘 트”라고 설명했다. 이미 메종 마르탱 마르지엘라·셀린느·끌로에 등이 라·셀린느·끌로에 등이 올봄·여름 컬렉션에서 선보인 스타일도 이런 특징을 보여줬다. 컬렉 올봄·여름 선보인 스타일도 이런 특징을 션에 등장한컬렉션에서 블라우스·조끼 등은 하나같이 몸에 찰싹 보여줬다. 달라붙는 컬렉 데다 레이스·주름 등 화려한 션에 등장한 블라우스·조끼 등은 하나같이 몸에하나의 찰싹 달라붙는 데다 듯한 이미지가 연출 장식도 자제했다. ‘상의의 절제’ 덕에 몸 전체가 선으로 연결되는 레이스·주름 등 화려한 장식도 자제했다. ‘상의의 절제’ 덕에 몸 전체 됐다. 가이런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는 듯한 이미지가 연출됐다. ‘미니멀 스타일링’은 단신들에게 유용하다. 상체를 가늘게 보이면서 전체적으로 길어 이런 ‘미니멀 은 단신들에게 유용하다. 상체를 가늘게 보 블라우스가 제격”이라 지는 느낌을 주기스타일링’ 때문. 조씨는 “몸의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나는 실크 이면서 전체적으로 길어지는 느낌을 주기 때문. 조씨는 “몸의 실루엣 면서 “가능한 컬러도 하의보다 밝은 게 좋다”고 조언했다. 재킷이나 카디건과 입는다면 길이 이 짧은 그대로 드러나는 실크 블라우스가 제격”이라면서 “가능한신경써서 컬러도 입으면 도전 가능하다. 는 것이 무난하다. 하지만 엉덩이를 가리는 재킷이라도 하의보다 밝은 들어간 게 좋다”고 조언했다. 카디건과 입는다면 길 된다. 여기에 색깔 있 일단 허리선이 라인을 고르고재킷이나 색깔도 바지와 비슷하게 짝지으면 이는 짧은 것이 무난하다. 하지만 엉덩이를 가리는 재킷이라도 신경 는 가는 벨트를 재킷 위로 매면 오히려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노릴 수 있다. 써서 입으면 가능하다. 일단 허리선이 들어간 라인을 색 목·팔목 등 도전 상체의 가는 부분을 최대한 드러내도록 하는고르고 것도 포인트다. 면 티셔츠라면 목 깔도 비슷하게 짝지으면 된다. 여기에 색깔낫다는 있는 가는 벨트를 이 팬 바지와 디자인을, 블라우스·셔츠라면 칼라가 없는게 얘기다. 여름엔 민소매가 최선이다. 재킷 위로 매면 오히려 있다. 또 재킷·카디건의 경우,다리가 소매를 길어 걷을 보이는 수 있게효과를 안감이노릴 예쁜수 옷을 고르면 좋다. 목·팔목 등 상체의 가는 부분을 최대한 드러내도록 하는 것도 포인 트다. 면 티셔츠라면 목이 팬 디자인을, 블라우스·셔츠라면 칼라가 없는 게 낫다는 얘기다. 여름엔 민소매가 최선이다. 또 재킷·카디건의 경우, 소매를 걷을 수 있게 안감이 예쁜 옷을 고르면 좋다.   10㎝ 굽 웨지힐도 무기다 2 길게 보이는 것보다 확실한 건 실제 길어지는 거다. 모든 스타일링의 구세주, 하이힐이 와이드 팬츠에 도 통한다. 이진규 스타일리스트는 “구두를 신 고 1m70㎝ 이상이 되면 예쁘게 어울릴 것”이라 며 “와이드 팬츠엔 앞 코가 뭉툭하게 보이면서 세련돼 느 1 데님 와이드 팬츠엔 낌을 주는 웨지힐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웨지힐은 굽이 프린트가 예쁜 티셔츠 발바닥 전체에 들어가 있는 구두. 보통 굽이 10㎝가 넘지만 와 짧은 카디건으로 멋 하이힐보다 편한 것이 장점이다. 만약 웨지힐이 둔해보여 을 내보자. 이때 가는 손 꺼려지더라도 앞 굽이 살짝 들어간 플랫폼 구두를 택하 목이 드러나도록 소매가 짧은 디자인을 고를 것. 면 된다. 구두로 바지 길이를 늘였다면 시선은 위로 끌어올 운동화는 굽이 있다면 금상첨화다. 2 발바닥 리자. 목걸이나 화사한 스카프로 포인트를 삼는 전체에 굽이 들어간 웨 식이다. 단 목걸이는 굵직굵직하되 길이가 가 지힐은 하이힐보다 발이 슴선을 넘지 않는 것, 스카프도 한두 번 묶 편하다. 어 늘어뜨릴 수 있는 길이를 고르는 게 포 1 인트다. 어떤 액세서리라도 단 하나만 걸쳐 시선 을 분산시키지 말아야 한다. ⓠ

40판 제143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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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 운세/말의 달인/분수대 국민성(國民性)을 비교할 때 흔히 등 장하는 나라가 프랑스·영국·독일이 다. 프랑스 역사가 쥘 미슐레(Jules Michelet·1798~1874)는 “프랑스는 개인이고, 영국은 제국이며, 독일은 민족이다”라고 압축했다. ‘프랑스인 은 달린 후에 생각하고, 독일인은 생 각한 후에 달리고, 영국인은 걸으면 서 생각한다’는 일화도 있다. 프랑스 인은 대혁명 같은 역사적 사건을 일 단 저질러 놓은 뒤 사태를 추스른다. 독일인은 패망으로 끝난 두 번의 세 계대전에서 보듯 목표를 세우면 돌진 한다. 영국인은 경험을 쌓고 신중히 전개하는 타입이라고 한다.  이런 우스갯소리도 있다. 유엔에서 나라별로 대표가 나와 자국의 국민성을 이해시키는 자리를 마련했다. 프 랑스는 ‘예술’, 영국은 ‘신사’, 독일은 ‘근면’이라며 장황 하게 설명했다. 듣고 있던 한국인이 도중에 튀어나왔다. “거 좀 빨리빨리 하고 들어갑시다”라고 했단다. 성마른 한국인의 특성을 재치있게 그려낸 묘사다.   국가라는 공동체 아래 살다 보면 같은 가치관, 행동 양식, 기질 등이 쌓여 국민성이 형성된다. 나라마다 각 양각색 문화가 있어 우열을 가릴 순 없다. 역사학자 아 널드 토인비(Arnold Toynbee·1889~1975)는 『역사의 연구』(A Study of History)에서 “사회의 쇠퇴나 문명

2011년 3월 17일 목요일

의 몰락은 외부가 아닌 내부적 요인 에 기인한다”고 갈파했다. 그리고 인 류 역사상 업적을 남긴 민족의 특성 을 ‘진실한 국민성’과 ‘굳건한 단결 력’에서 찾았다. 국민성이 역사의 거 대한 물줄기를 바꾸는 것이다. 한 나 라의 역사는 국민성이 응축된 결과 물이기 때문이다.  대참사 앞에서 보인 일본의 ‘메이 와쿠(迷惑) 가케루나 문화’에 세계 가 놀랐다. ‘남에게 폐를 끼치지 마 라’는 배려의 국민성은 비극 속에서 도 질서와 절제의 미(美)로 승화했 다. 내 자유와 권리를 주장할 땐 남의 자유와 권리도 존중해야 한다는 그 들의 사고방식을 엿볼 수 있었다. 곧잘 극단으로 치닫는 우리네 모습과 영 달랐다.   천지불인(天地不仁)이라는 노자(老子)의 통찰력에 새삼 고개가 숙여진다. 자연은 인간에게 너그럽지 않다. 자연 앞에서 인간은 추구(芻狗), 즉 짚으로 만든 개에 지 나지 않는다고 했다. 우리에게도 엄청난 천재지변이 닥 칠지 모른다. ‘빨리빨리 신화’가 만들어낸 ‘다이내믹 코 리아’로 그런 험난한 도전을 극복할 수 있을까. 대한민 국 국민성의 경쟁력이 궁금해진다. 고대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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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6일 수요일

2011년 3월 1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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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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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3월 1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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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4

스타일 배틀 ① ‘스타일 배틀’을 시작합니다. 한 달에 한 번 ‘일반인 패셔니스타(패션을 선도하는 인물)’의 내공을 겨뤄보는 장(場)입

니다. 한 주제를 놓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만의 스타일링을 선보입니다. 물론 전문가들이 꾸미는 모델 화보보다 어설프고 부족할 수 있겠죠. 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어디서든 살 수 있는 옷들이기에 ‘나도 한번 따라 해볼까’ 하 는 자신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디자이너·스타일리스트의 심사평을 실감나는 ‘패션 수업’으로 삼아도 좋습니다.

지나치면 흠, 중간톤 색깔과 조합해 입자 심사는 정혁서·배승연(스티브J&요니P) 디자이너(이하 정·배), 서정은 스타일리스트(서), 홍서연 스파이시칼라 디자인팀장(홍)이 맡았다. 넷을 본 이들의 전체적인 평은 “비비드 컬러를 너무 과하게 쓴 게 흠이지만 스무 살의 감각으로는 수준급”이라는 것. 또 멋을 내면서 트렌드보다 개성을 중시한 점도 높이 평가했다. 배틀의 승자는 가려야 하는 법. 네 명이 뽑은 베스트 드레서는 우정씨였다. 나머지 세 명과 달리 중간 톤을 써서 비비드 컬러를 더 돋보이게 했다는 평이다. 심사단은 ‘비비드 컬러를 잘 소화하기 위한 네 가지 방법을 조언했다. 첫째, 강도를 죽이는 크림색·회색 등과 조합시켜라. 둘째, 민무늬보단 줄무늬·체크 등으로 색감을 살려다. 셋째, 자기가 평소 좋아하는 한 아이템에 컬러 포인트를 두라. 넷째, 비비드 컬러 중 하나를 택할 때에도 이미 갖고 있는 옷들과 잘 어울리는지부터 따져보라. 다음은 네 명 스타일에 대한 심사위원의 평가.

새내기, 눈부신 비비드 컬러 동덕여대 디자인학부 4인의 ‘스타일 배틀’ ‘스타일 배틀’의 첫 도전자는 동덕여대 디자인학부 학생들이다. 이제 막 캠퍼스 생활을 시작한 신입생 김우정(20)·신수린(19)·박희성(19)·유희량(18)씨다. 이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비비드 컬러를 소화하라’. ‘비비드 컬러(원색 계열의 선명한 색)’는 올봄 최고의 트렌드고 새내기 특유의 상큼 발랄한 이미지와 잘 어울 리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멋을 찾아나선 네 명은 배틀 시간 60분을 정신없이 보냈다. ‘옷이 그 사람을 말해준다’는 말 그대로, 4인 4색 비비드 컬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글=이도은 기자 dangdol@joongang.co.kr 사진=권혁재 사진전문기자 shotgun@joongang.co.kr 촬영·의상협조=스파이시칼라 명동점, 헤어·메이크업=바이라(한결·김하나)

7일 오전 10시 서울 명동 ‘스파이시칼라’ 매 장. 배틀을 앞둔 네 명은 제법 느긋해 보였다. 모두 쇼핑엔 일가견이 있어서란다. 넷 다 중· 고등학교 때부터 직접 옷을 사러 다녔고, 동 대문시장·인터넷쇼핑몰을 섭렵했다고 했다. 특히 희성씨는 자신감이 넘쳤다. 부모님이 원 단 사업을 하는 데다 패션에 관심이 많아 초 등학교 때부터 혼자 옷을 사러 다녔기 때문. 이들은 각자 좋아하는 스���일도 정확히 알고 있었다. ‘편안하게(우정), 튀게(희성), 깔끔하 게(희량), 과감하게(수린)’라며 대답이 명료 했다. 그런데 막상 주제를 발표하자 희량씨와 우 정씨는 꽤 당황하는 눈치였다. 둘 다 “평소 무 채색으로만 멋을 내 비비드 컬러라는 주제는 생각도 못 했다”고 했다. 희성씨도 ‘후~’ 한숨 을 내쉬었다. 수린씨가 가장 먼저 매장 뒤지기에 나섰다. 1, 2층 매장을 한 바퀴 채 돌기도 전에 다홍빛 재킷을 빼 들더니, 한번 걸쳐 보지도 않고 파 랑·자주색 치마까지 단박에 골라냈다. 보기만 해도 강한 컬러들의 조합이었다. 재킷 안에는 꽃무늬가 들어간 톱을 입었다. 수린씨는 “워 낙 화려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데다 긴 치마와 겹쳐입기로 빈티지한 느낌을 내보고 싶다”고 말했다. 희량씨는 10분이 지나도 빈손이었다. 청록 색 원피스를 몇 번이고 만지작거리다 도로 내 려놨다. “옷들이 너무 화려해요”라며 울상이 됐다. 보다 못한 직원이 원색 꽃무늬가 들어간 원피스를 추천했지만 그마저도 고개를 저었 다. 그러다 수린의 다홍빛 재킷을 보고는 같은 색 트렌치코트를 얼른 골랐다. “비비드 컬러 지만 단정해 보일 것 같다”는 게 이유였다. 그 뒤로 감을 잡은 듯 초미니 반바지를 찾았다. 코트보다 길이가 짧아 다 입고 보니 요즘 유행 인 ‘하의실종 패션’이 됐다. 허전해 보여 자주 색 반스타킹을 곁들였다. 희량씨는 막판 벨트 고르기에 공을 들였다. 코트 벨트 대신 노란 색 가는 벨트로 바꿔 차고, 여기에 맞춰 가방 까지 곁들였다. 우정씨도 무채색 애호가이긴 마찬가지. 하 지만 전략은 분명했다. “평소 입던 대로 무채 색을 기본으로 고르고 비비드 컬러를 원포인 트로 활용하면 될 것 같아요”라며 싱긋 웃었 다. 처음에는 청바지에만 관심을 보였다. 평소 바지를 즐겨 입는 데다 데님은 웬만한 원색과 도 잘 맞기 때문. 여기에 맞춰 칼라 없는 재킷 까지 골랐다. 하지만 40분이 지난 뒤에야 갑자 기 치마로 아이템을 바꿨다. “왠지 비비드 컬 러에는 스커트가 더 맞을 것 같아요.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해 보는 것도 재밌고요.” 아이디 어는 종료 5분을 남겨두고 반짝 빛났다. 무거 운 스타킹 대신 발목 양말을 짝지은 것. 고집 제14353호 40판

하던 운동화도 막판에 구두로 바꿨다. 희성씨는 쇼핑 스타일이 독특했다. 처음부 터 빨강만 공략했다. “무채색 옷을 좋아하지 만 다른 컬러를 고를 땐 빨간색만 입어요. 확 실히 튀거든요”. 매장을 꽉 채운 노랑·주황 컬 러를 보곤 “너무 약하지 않냐”고도 했다. 처음 엔 줄무늬 빨강 치마를 입고 어쩔 줄을 모르 더니 결국 찢어진 빨강 반바지로 바꿔 입었다. 여기에 프린트가 마음에 드는 면 티셔츠에 바 랜 듯한 데님 재킷을 짝지었다. “오늘의 컨셉 트는 로커예요.”

박희성

유희량

신수린

자기 스타일 자신있게 표현

색깔 맞춰 단정하고 무난

각각의 아이템 선택은 최고

여러 색깔·무늬 너무 섞었다

어디서 본 듯 뻔해 보일 수도

너무 어른스러워 보인게 부담

“주제에 너무 얽매이기보다 평소 좋아하는 빨간색

“4대4 미팅 나가면 남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이

을 소화한 점이 보기 좋다. 하지만 좀 부담스러운

다. 단순하게 절제한 점은 돋보이지만 개성이

타일을 시도할 땐 한 가지만 예스럽게 하고 나머지는

차림이라 미팅 나가면 맞는 상대를 찾기는 어려울

부족하다. 가방과 벨트, 코트와 신발을 같은

오히려 현대적이고 깔끔하게 짝지어야 한다.” (서)

것 같다.” (정)

색으로 맞추다 보니 백화점 전단에서 흔히

“양쪽 길이가 다른 치마가 너무 나이 들어 보인다. 그런

볼 법한 차림이 됐다.” (서)

“빨강에 검정 스타킹은 너무 강해 보인다. 차라리 맨다리에 원색 반스타킹과 운동화를 신는 게 낫겠

스타일은 30대 후반에서 많이 입는 스타일이다.” (홍)

“다홍빛 코트에 톤을 낮춘 자주색 스타킹을

다.” (배)

“아이템 하나 하나는 너무 감각적이어서 네 명 중

맞춘 건 세련된 감각이다.” (정)

“티셔츠에도 강한 프린트가 있는데, 데님재킷에도 무

스타일배틀 심사위원

“옷도 헤어스타일도 너무 어른스러워 보인다. 빈티지 스

가장 발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겹쳐입기를 시 도한 것을 보면 패션에 관심이 많고 노력한 흔적

“트렌치코트를 차라리 베이지색 계열로 하고

늬가 있어 정리가 안 돼 보인다. 둘 중에 하나를 민무늬

벨트로 컬러 포인트를 줬다면 더 좋았을 것이

로 가는 게 더 무심한 듯 세련된 멋이 날 것 같다.” (서)

다. 너무 화려해서 ‘죽여주는’ 색깔이 필요하다.” (배)

“데님재킷보다 처음 골랐던 야구점퍼가 어울린다. 신발도

“코트를 입는다면 반바지보다 크림색 주름치마를 살짝 보

운동화로 바꾸면 훨씬 신입생다운 멋이 날 것이다.” (홍)

이게 입었으면 더 예뻤을 것이다.” (홍)

도 보인다.” (배) “과도한 도전이 오히려 단점이 됐다. 한 가지 아이템이라도 흰색이나 크림색으로 넣었다 면 훨씬 나았을 것이다.” (정)

스티브J&요니P는 영국 런던에서 활동하던 부부 디자이너로 2008년 국내에서도 브랜드를 론칭했다. 세계 10개 도시, 24개 백화점·편집숍에 입점했고, 올봄 뉴욕 컬렉션에 진출했다.

비즈니스 새 소식

서정은 스타일리스트는 패션지 ‘바자’의 에디터 출신으로

김우정

2006년부터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했다.

중간색 활용·발목 양말 돋보여

스타일 홀릭의 저자다.

재킷은 왜소한 체격과 안 맞아

◆IQ 주산셈 - <무료 공개 체험교실 > 코퀴틀람:3월 18일 금요일 4PM #202931 Brunette Ave(한 아름에서 Ikea 방 향 2분) 밴쿠버:3월 19일 토요일 11AM #309-1215 W Broadway(서울관 3층) 써리,랭리:3월 19일 토요일 16655 64th Ave.(랭리 한아름에서 5분 거리)

“다른 학생들과 달리 중간색을 쓸 줄 안다. 초록보다 채도를 낮추 고 자잘한 꽃무늬가 있는 블라우스를 택한 걸 보면 그렇다. 재킷 색깔도 다홍빛보다 파스텔에 가까운 복숭앗빛을 택했지만 오히 려 화사해 보인다.” (홍)

홍서연 팀장은 이상봉 브랜드에서 디자인실을 거쳐

“발목 양말을 택한 센스에 점수를 주고 싶다. 보통 치마에는 구두

해외 구매 업무를 맡아온 경력 10년차.

◆요가 & 필라테스 몸과 마음을 편안하고 자유롭게 하는 요가 & 자세교정 과 복근강화를 위한 필라테스 이런분들께 권합니다. ★ 변비,비만, 부분 비만으로 고민하시는분 ★ 일상의 스트 레스로 불면증이 있으신분 ★ 복부 내장지방으로 고민 하시는 분 ★ 평소 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한 척추측만으 로 신경계통의 문제로 고생하시는분 ★ 자궁내 혈행이 제대로 돌지않아 생리통으로 고생하시는분 ★ 몸이 너 무 뻣뻣해서 고민하시는분 그룹레슨 장소 - M24-4277 Kingsway, Burnaby, B.C. V5H 3Z2(버나비 태권도) 개인레슨 문의- 778-837-3322

와 스타킹이 정석이지만 신입생답게 소녀풍으로 연출했다.” (배)

올 2월 론칭한 스파이시칼라 디자인을 총괄했다.

“칼라가 없고 어깨가 축 처지는 재킷은 더 말라 보인다. 좁은 어 깨와 왜소한 체격이 더 강조되는 차림이다. 재킷 소매를 두세 번 접어 입으면 한결 나을 것 같다.” (서) 1 “머리를 부풀려 올려주세요.” 수린씨는 헤어스타

“체격에 비해 가방이 너무 크다. 작은 몸이 더 작아 보인다.” (정)

일까지 직접 주문했다. 2 희성씨는 배틀 막판까지 줄 무늬 빨강치마를 고집했다. 3 무채색을 즐겨 입는 우 정씨가 당황한 듯 옷걸이를 뒤졌다. 4 수린씨의 재 킷을 힐끗 쳐다보는 희량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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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래등 - <오픈기념 15% off > 한국식 정통 중화요리전문점 희 래등이 3월 10일 오픈했다. 밴쿠 버 최고를 자랑하는 희래등의 맛 은 요리 경력 30년 오직 한길만 달 려온 김기명사장이 직접 책임진 다. 또한 오픈기념으로 15% off 해

드린다. 기간은 3월 31일까지 전화 604 939 0649 위치 #24 - 435 NORTH RD. COQUITLAM (구 사 랑채자리) ◆써니 라이딩 스테이블(SUNNY RIDING STABLES ) - <봄방학 기간동안 승마의 기본을 완성하세요~!> 밴쿠버에서 유일하게 한인이 운영하며 랭리 중심부인 렉 센터와 근린생활시설 주변에 위치한 50에이커(약 5만평) 규모의 승마장으로, 실외트랙(약 10에이커), 실내링(약 600평),점프를 배울수 있는 5000/1000 평 규모의 잔디마 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주소:8020 216 ST,LANGLEY,V2Y 2C7 전화:7788963797 홈페이지:http://horese.korean.net ◆한아름마트(HANAHREUM MART INC.) 코퀴틀람 점 - <”대한민국직속, 대표 한약재 시장” 개설> 한아름마트 코퀴틀람점에서는 이번 주말 금,토,일 3일동 안 봄철 건강을 위한 “대한민국 직속, 대표 한약재 시장” 을 개설한다 충남 금산에서 산지 직송한 인삼을 비롯하 여 황기, 당기, 감초 등 건강 한약재를 판매하며 산지 직 송 물건이라 가격도 저렴하고 질도 우수하다. 주소:#100 - 329 NORTH RD. 전화: 604-939-0159 ◆풀무원-<“먹거리도 아이 것은 달라야 하지 않을까 요?”> ㈜ 풀무원은 엄마의 마음으로 깐깐하게 만든 “우리아이

새 소식 게재문의: 중앙일보 광고국 ☎604-544-5154 ad@joongang.ca

짜장면”을 출시한다. 내가족 의 바른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풀무원의 3무(無) 원칙 데로 합성보존료,합성착색 료,합성착향료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어른과 아이는 다 릅니다” 라는 캐치프레이스데로 소화흡수력을 높이며, 성장기 어린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듬뿍 들어간 좋은 재료를 보강하여 만든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유아기 의 식습관을 건강하게 길러주어 평생 바른먹거리의 식 습관을 가지도록 유도하는 것이 이제품이 가지는 제품 컨셉이기도 하다. “먹거리도 아이 것은 달라야 하지않을 까요?” 특화된 신제품 아이들전용 먹거리를 자신있게 선 보인다. 수입: 선진식품(604-468-0456) ◆종근당 - <EZ Body Slim 60> 가장 빠르게 안전하게 자신있게 다 이어트를 할 수있는 이지 바디슬림 60(EZ Body Slim 60)을 수입 판매하 고 있다. 주소: #103-4501 North Rd, Burnaby(한남수퍼옆 코리아 플라자 내 명동칼국수 맞은편) 전화: 604-444-4184 Cell 604-767-9407 ◆클럽이민 남미이주 <캐나다 창사 35주년 기념 이벤트> 1976년 창사 이후로 남미국가 인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 과이, 그리고 미국과 캐나다, 호주,뉴질랜드, 남아공, 피지,

에콰도르, 베네주웰라, 필리핀, 영국, 말레이시아등 전세 계 국가로 국내 최초로 이민을 최다 송출해온 남미이주 공사 현재 클럽이민 ㈜에서는 창사 35주년 기념으로 고 객들에게 감사의 특별 이벤트 행사를 갖습니다. 이벤트 1) 비자 및 이민 수속 비용 대폭 할인 - 기술이 민 : $3,500 -> $2,500 - 워킹비자 : $2,500 -> $2,000 CEC 이민: $2,000-> $1,500 이벤트2) 대한 항공 왕복 티켓 1매 증명 (추첨) 행사기 간 동안에 계약하신 신규 계약자 분에 한해서 추첨하여 1분에게 대한 항공 왕복 티켓을 증정합니다. (3월1일부 터 ~3월 31일까지 : 신규 계약자에 한함) 추첨일 : 4월 15일 주소:260-341 North Rd. Coquitlam 전화: 604-939-4588 / 604-921-7900 / 1-800-921-7907 ◆웨딩딜라잇-WEDDING DELIGHT - <맞춤형 웨딩 플래닝 컴퍼니 그랜드오픈> 인생의 한번뿐인 결혼식을 나만의 것으로 준비하실수 있도록 도와드 리는 맞춤형 웨딩 플래닝 컴퍼니 웨딩딜라잇(Wedding Delight)이 버나비 한남수퍼건물 외환은행 윗 층에 3월4일 오픈합니다. 메이크업과 헤어 관련된 다수 의 쇼에서의 다양한 수상 경력과 많은 미인대회 활동에 서 메이크업-헤어디자이너로 활약하며 올해에도 많은 쇼 활동들이 예정되어있는 오랜 경력의 Gloria Kim원장 이 야심차게 준비하였습니다.많은 성원부탁드립니다. 주소:#305-4501 NORTH RD ,BURNABY,V4N4R7 전화: 778-883-0555 ⓠ

40판 제143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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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단체 120 고려수지침밴쿠버지회 .... 6044444184 노스쇼어복합문화회 .... 6049882931 대한무역진흥공사밴쿠버무역관 .... 6046877322 대한항공 .... 1-800-438-5000 랭리가정봉사회 .... 6045347921 마음수련원 .... 6045160709 모자익봉사센터 .... 6042549626 무궁화재단 .... 604941045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캐나다부협의회 6048027135 밴쿠버경희대동문회 .... 6045947573 밴쿠버기독교한인맹인후원회 .... 6044359998 밴쿠버뮤즈한인청소년교향악단 .... 6048171779 밴쿠버여성중창단 .... 6043511528 밴쿠버유스심포니오케스트라 .... 6047370714 밴쿠버한인노인회 .... 6042556313 밴쿠버한인회 .... 6042553739 버나비복합문화회 .... 6044314131 비씨이민자봉사회 .... 6046842504 비씨재향군인캐나다서부지회 .... 6042736032 비씨태권도협회 .... 6049865558 비씨한인협동조합실업인협회 .... 6044317373 비씨한인침구사협회 .... 6048769919 사단법인한국문인협회캐나다지부 6044357913 새도시이민자봉사회 .... 6044686105

서부캐나다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6045061628 석세스비지니스센터 .... 6046395580 석세스취업교육원 .... 6044382100 써리델타이민자봉사회 .... 6045970205 아름다운상담센터 .... 6046196768 아시아나항공 .... 6046837824 옵션스이민봉사회 .... 6045724060 이북도민회 .... 6049928949 주밴쿠버대한민국대사관 .... 6046819581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 .... 6132445010 캐나다한인중의사협회 .... 6047776959 퍼스트스텝스 .... 6047320195 포스코캐나다 .... 6046889174 프레이저밸리한국어학교 .... 6047290160 프레이저밸리한인회 .... 7782417541 한가국제경영연구원 .... 6044357913 한국전통예술원 .... 6049868762 한인장학재단 .... 6049410454 현���상선 .... 604601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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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호텔매니지먼트컬리지 .... 6046883115 정혜승무용원 .... 6049368099 제이아이재능교육 .... 6044366284 지엘아이학원 .... 6045417580 청담이머젼스쿨 .... 6049291544 캐나다한국가야금예술단 .... 6047820396 컴플리트러닝센터 .... 6049163133 코스탈사운드뮤직아카데미 .... 6044695973 코어아카데미 .... 7782298104 코퀴틀람교육청공자클라스 .... 6047165118 코퀴틀람뮤직 .... 6049429312 코퀴틀람한국어학교 .... 6047601265 키즈빌리지 .... 6049348138 키즈빌리지프리스쿨 .... 6049318138 킴스아카데미 .... 6045525467 탑학원 .... 6045836180 트리니티웨스턴대학교 .... 6048971105 트리니티학원 .... 6045829910 파고다테스트프렙센터 .... 6049288180 파닉스리딩스쿨 .... 6047156669 패티슨하이스쿨 .... 6046088788 퍼시픽신학대학대학원 .... 6047193913 푸드세이프교육 .... 6044227272 프레이저밸리한국어학교 .... 6045045420 프리마학원 .... 6049048558 해법수학 .... 6049048630 허정우하키스쿨 .... 6048284349 헬로우키즈차일드케어 .... 7783556060 이레아카데미 .... 6049421025 이레아카데미밴쿠버웨스트 .... 6049097323 이지리딩아카데미 .... 6045387323 이지외국어학원 .... 6045386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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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회계사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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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Directory

금융/보험/은행 140 ሺ⃦⫖᳖≮ⱂ#⨲⳿ᇦ#ⅲ⫫Ⱞ#⯮㩆#Ⱚ㩳

M ET R OT OW N L AW G R O U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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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원/학교 130 Uhdglqj# Wrzq

김치웅성악레슨 .... 6047816173 꿈나무놀이방 .... 7783179948 닥터양교실 .... 6049857367 대성아카데미 .... 6049298289 더브릿지아트디자인 .... 6049920917 돌셋칼리지 .... 6048798686 리딩타운(메트로타운점) .... 6044357323 만화교실 .... 6045526171 메이플아카데미 .... 6045126837 밴쿠버국제중국어학원-밴쿠버- .... 6045216028 밴쿠버링컨칼리지 .... 6049441103 밴쿠버수학아카데미 .... 6044682002 밴쿠버컨템프러리뮤직아카데미 .... 6047102667 베리타스교육원 .... 6044615877 보드웰컬리지 .... 6046027655 보스톤영재원 .... 6049453036 브이아이에듀케이션그룹 .... 7783957789 서동임피아노레슨 .... 6045054187 서윤희요리강습 .... 6049820885 소피아앙상블 .... 6049921567 손주희한국음악원 .... 7782416458 쓰리지엔터프라이즈 .... 6047100990 씨씨비스쿨 .... 6049365468 씨이씨에듀케이션 .... 6047256835 씨투에듀케이션센터 .... 6049363751 아름다운몬테소리어린이집 .... 7782170575 아스파이어아카데미 .... 6049888357 아이비아카데미 .... 6042663787 아인슈타인아카데미 .... 6049391155 알렉산더칼리지 .... 6044355815 앤더슨내셔날칼리지 .... 6046990011 에스에스엠 .... 6047089929 엘리트어학원 .... 6047368922 엘리트진학학원 .... 6049448163 연희학당 .... 6042618984 오퍼스아카데미 .... 6042673749 오픈마인드아카데미 .... 6044333376 왕수학영어교실 .... 6049221900 이근녕뮤직스튜디오 .... 604585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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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BC 자동차 사고 / 상해보상 / 음주운전 또는 범죄행위 부당해고 / 성희롱 / 보험청구 / 그외 민사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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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ch & Deb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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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 Voc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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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CBC & 본점(01420) T: 604-668-2258 버나비 본점(40410) T: 604-668-3939(ext. 5006) 프레져 하이츠 빌리지(82040) T: 604-586-3102 노스로드 & 어스틴(41160) T: 604-933-3301 코퀴틀람 센터(51490) T: 604-927-7080 윌로브록 파크(22640) T: 604-514-5457

victorcga@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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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7일 목요일

직원모집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샘소나이트 대리점에서 매장 오픈에 따라 성실히 일해주실 직원을 모집합니다 견습사원 및 경력사원 (경력자 우대)

구인구직 직원모집 F/T COOK Wanted. Minimum of 3 years of culinary experience in Japanese cuisine. Duties: Prepare & cook meals, plan menu, ensure quality of food, Estimate food requirements & costs. Korean language required. Wage: $18.5/hr. Arigato Sushi 70-1395 Hillside Dr Kamloops Email: 917000913@hanmail.net. 일식요리사 구함. 경력 3년이상. 한국어가능자. 시급$18.50

직원모집 Chilliwack Korean Presbyterian Church Youth 예배와 교육을 담당할 목사님을 모집합니다. 자격: 2년 이상의 목회 경력과 대학졸업 이상자 & 한국어 가능 급여: $20/시간 (full-time work) 이력서 (email) chilliwackchurch@gmail.com 교회주소: 46100 Chilliwack Central Rd. Chilliwack, B.C. V2P 1J6 전화번호: 604-819-8915

직원모집 OK Tour in Surrey seeks F/T Airline Sales and Service Supervisor Diploma in related field 2~3 yrs. of work exp. in a related field Fluency in Korean and proficiency in English $18~20/hr, 37.5 hrs/wk peterksh@hotmail.com or Fax to 604-893-8991

직원모집 Manrisung Korean Restaurant (Richmond) Positions: Cook. Cook’s Main Duties: -Plan and direct food preparation and cooking activities -Estimate food requirements and plan menus. Requirements: -Completion of high school -3-5 years of experience Wage: $18.75 Hourly for 40 hours per week Working Condition: Fast-paced Environment Fax: 604-821-9922 E-mail: manrisung@hotmail.ca Address: 8211 Westminster Hwy, Suite 140 Richmond, BC V6X 1A7

직원모집 F/T Cashier Supervisor for Sardis Bottle Depot in Chilliwack. Compl. Of Secondary School. Min. 2 yrs of exp. in related field. Fluent Korean and Proficient English are required. Computer data and system network skills are asset. $17.50~$22/hr, 37.5 hr/wk E-mail: sardisbottledepot@gmail.com/ Fax: 604-858-9177

직원모집 BLUE FIN JAPANESE RESTAURANT, New Westminster, F/T KOREAN STYLE JAPANESE COOK. MIN 3YR EXP. $18-20/hr, DEVELOP & OPERATE MENU (MAKI& ROLL) SUPERVISE KITCHEN OPERATION, TRAIN STAFF, KOREAN ASSET, PAID VACATION, Fax: (778) 397-3000 OR van-maple@hanmail.net

전화문의: 778-223-8060 이메일 hyobin96@hanmail.net 로 이력서 송부 바랍니다.

직원모집 Arirang Restaurant in SRY is seeking for a Japanese cuisine chef. Min. 3 yrs hands-on exp in Japanese cuisine/ Compl. of high school/Cook Japanese hot food & prepare sushi & sashimi/ Plan menu / Create seasonal, cost-effective menu/ Supervise & train kitchen staff / Speaking Korean is an asset /Perm. F/T $19/hr. 40 hrs/wk Send resume to: arirang104@gmail.com or Unit A 14916- 104 Ave. Surrey BC V3R 1M7

직원모집 F/T Hi-Mart (Port Coquitlam) Position: F/T Supermarket Manager Main duties: -Plan, direct and evaluate daily operations -Manage staff and assign duties -Develop and implement marketing strategies -Resolve problems that arise, such as customer complaints and supply shortages Requirements: -Some college -3 to 5 years of experience -English/ Korean (asset) Wage: $21.25/hr for 40 hours per week Mail or fax your resume: 2755 Lougheed Hwy, Suite 12 Port Coquitlam BC V3B5Y9 Fax: 604-942-3243 E-mail: himart@hotmail.ca

직원모집 Seeking a Korean Instructor at E-Nopi Canada Inc. in New Westminster Required teaching degree / 3 yrs or more exp. with Korean secondary students a must / Fluency in Korean and Basic English / $27~30/hour, 40 hr/week / Fax: 604-648-8614 Email: enopicanada714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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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obi Sushi in Maple Ridge seeks for exp’d sushi chefs. Shinobi Sushi in Maple Ridge seeks for exp’d sushi chefs. Be responsible for menu planning, provisioning, sushi/sashimi prep. & sanitation. Create or implement seasonal menu changes. Adhere to menu specifications & standardized recipes. Ability to maintain the culinary standards. Min. 3yrs sushi chef exp. within a high volume sushi environment. Compl. G12, Speaking Korean is an asset. $19/hr/40hr/wk Perm, F/ T Forward resume:bcshinobi@gmail.com or 11867 224 St. Maple Ridge, BC V2X 6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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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모집 Key To Math at North Vancouver seeks a fulltime permanent school secretary who can start immediately. $20/h, 37.5h/wk. Job duties include: Scheduling classes with teachers, greeting students and parents, preparing for documents, and answering phone. Education requirement: Completion of secondary. 0~2 years experience, and fluent in English. Korean language is an asset. Email: keytomath@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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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3월 1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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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7일 목요일

뉴스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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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뉴스 <167> 제 5회 ‘페스티벌 봄’ 작품 8선 ‘페스티벌 봄’이란 예술축제가 있다. 독특하다. 공연장에서만 하는 게 아니라 거리를 활보하기도 하고, 필름을 틀기도 한 다. 현대무용·연극·미술·퍼포먼스가 혼용돼 있어 딱히 장르를 규정하기도 쉽지 않다. 그 뒤섞임이 이 축제의 매력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았고, 어느새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다원 예술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뻔한 게 싫고 생경함에 서 새로운 감수성을 찾으려는 이들, 놓치지 마시길. 최고의 작품 8개를 뽑았다. 최민우 기자 minw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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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수준 연극, 정치인 따라다니며 퍼포먼스  예술, 상식을 깨다 르네 폴레슈 ‘현혹의 사회적 맥락이여,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르네 폴레슈는 독일 연출가다. 그는 강의를 1인극으로 극화한 ‘렉처 퍼포먼스’로 주목을 받아 왔다. 이번 공 연 역시 그렇다. 자본주의가 갖고 있는 근본적 한계를 신랄하게 파 헤친다. 금본위제가 흔들리면서 미국발 금융위기가 시 작됐다고 떠든다. 꽤 수준이 높은, 경제학적 지식이 나 열된다. 이 공연 한 편 보면 비주류 경제학 수업을 들은 것과 같은 효과를 낼 것 같다. 연극적 요소도 적지 않다. 배우는 무엇인가에 화난 듯, 괴성에 가까운 소리를 토해내곤 한다. 작품은 교묘 하게 차분한 지성과 어릿광대의 엉뚱함을 넘나든다. 폴레슈는 “실제 가치와 허구적 가치의 차이는 없어진 다”고 설파한다. 정작 이 공연을 보고 난 관객은 무엇 이 삶이고, 무엇이 연극인지 자문하게 될 듯싶다. 독일 정상급 배우 파비안 힌리히스의 광적인 연기를 보는 맛도 남다르다. 올 페스티벌 봄의 개막작이다. ≫22, 23일 오후 8시.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 4만·5만원. 90분.

  김지선 ‘스탁스 3. 이주민 이주’ 지난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세훈 한나라당 후보 는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며 선거유세를 했다. 근데 뉴 스 화면엔 이상한 사람이 포착됐다. ‘헐’이라는 흰색 티셔츠를 입은 젊은 여성이 오 후보 뒤편에 있었던 것. 이 화면은 인터넷상에서 “재미있다”란 반응을 끌어내 기에 충분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 여성은 지난해 11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도 코엑스 부근에서 요상 한 짓을 또 했다. BBC·블룸버그 등 해외 유수 언론이 그의 이런 행동에 관심을 표했다. 주인공은 26세의 행위예술가 김지선씨. 그는 자신의 작 업을 ‘수행 퍼포먼스’라 부른다. 특정 공간에서 예술 을 하는 게 아니다. 세간에 관심이 쏠린 장소를 찾아 다 니며 엉뚱한 행동을 해 미디어로부터 조명을 받고, 그 게 유통되는 과정 전체를 예술적 행위로 간주하는 식 이다. 이런 괴이한 행동에 누군가는 “장난 치냐”고 힐 난할지 모르지만 김지선씨는 “그래, 장난치는 거야”라 고 맞받아칠 게 분명하다. 견고한 자본주의 시스템의 미세한 틈을 뻔뻔하게 파고들기가 그의 예술관이란다. 이번 공연에선 또 어떤 사고를 칠까? ≫4월 6, 7일 오후 8시. 서강대 메리홀 소극장. 2만원. 60분.

  크리스토프 슐링엔지프 회고전 5편 크리스토프 슐링엔지프는 독일 독립실험 영화감독이 다. 연극·오페라·연기·설치미술 등으로 작가 세계를 넓 히기도 했다. 아프리카에서 마을 오페라라는 실험적인 공연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해 암으로 사망하자, 2009 년 세상을 떠난 피나 바우슈와 비슷한 애도 열기가 독 일에 몰아쳤다. 금기를 깨뜨리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독일인들에게 제2차 세계대전과 히틀러는 다시 되새기기 껄끄러운 소재다. 그런 민감한 영역을 작품 세계에 담아내 매번 국제적인 논쟁을 촉발시켜 왔다. 특히 이번 회고전에서 보여줄 그의 ‘독일 3부작’은 히틀러와 독일 통일, 그리 고 네오 나치즘을 때론 묵직하게, 때론 코믹하게 그려 내며 독일인이 숨기고 싶은 자화상을 통렬하게 그려내 고 있다. 유작이 된, 나미비아에서 촬영한 다큐멘터리 ‘아프리카의 쌍둥이 타워’도 상영된다. ≫4월14∼17일. 씨네코드 선재. 8000원.

르네 폴레슈

코르넬 문드루초는 영화와 연극을 넘나드는 작가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정상성’이라는 것에 의문을 제기 하며, 일탈자를 지속적으로 창조해내는 기제는 무엇 인가에 천착해 들어간다. 작가는 “놀라움에서 오는 호 기심, 괴물에 대한 부정을 겪으며 현실을 직시할 수 있 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연을 가장한, 치밀한 계산이 작품 전편에 흐르는 수작임에 틀림 없다. ≫4월 8일 오후 8시, 4월 9일 오후 2시·7시. 서울 문래동 2가 14-84번지 지하 1층. 4만원. 135분.

  임민욱 ‘불의 절벽’ 사운드와 열감지 카메라를 통해 장소에 대한 특정한 기억을 새롭게 조명하고, 체험으로 이끌어내는 공연 프로젝트다. 200년이 넘은 담배공장이 현대미술관으 로 탈바꿈하는 스페인 마드리드의 한 공간에서 작가 는 ‘불의 절벽1’을 했었다. 이번 작업은 그 연장선상에 있으며, 이제는 ‘백성희·장민호 극장’으로 거듭난 과거 기무사 수송대 부지가 무대가 된다. 공연은 과거 간첩으로 누명을 썼던 이에 대한 스토 리다. 주인공은 고문에 못 이겨 각본대로 자백을 강요 받는다. 하지만 세월이 흐른 뒤, 그는 무엇이 진짜이고 가짜인지 헛갈려 한다. 결국 법정에서도 그 혼자만 유 죄로 결론 난다. 무엇이 그의 정체성을 뿌리째 흔들었 을까. 작가는 빛과 어둠, 시각적 요소로 적절히 혼합 해 암울한 역사의 한 단편을 세련되게 갈무리한다.

  코르넬 문드루초 ‘프랑켄슈타인 프로젝트’ 근사한 공연장이 아니다. 본래 PC방이었 던, 서울 문래동의 한 지하 공간에서 공연 은 시작된다. 출연진들은 영화 ‘프랑켄슈 타인’의 주인공을 찍겠다며 길거리 캐 ≫4월 5, 6일 오후 8시. 서울 서계동 백성희·장민호 스팅에 나섰다. 캐스팅 디렉터는 밖 극장. 2만원. 60분. 에서 사람들을 데려와 관객들 앞   에 선보인다. 그중엔 노숙자 비슷 어어부 프로젝트 ‘탐정명 나그네의 기록’ 하게 생긴 사람도 나온다. 그가 백현진(보컬)과 장영규(베이스)를 주축 오면서부터 사건은 꼬이고, 경 으로 이루어진 어어부 프로젝트는 1997 찰이 출동한다. 예상 밖의 사건 년 ‘손익분기점’로 데뷔했다. 전위적인 이 연이어 터지며 지하 공간은 사고와 실천을 팝 뮤직으로 소화해 내, 코르넬 문드루초 ‘프랑켄슈타인 프로젝트’ 묘한 긴장감으로 팽팽해진다. 독특한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미니

멀 음악, 뽕짝, 낭독, 전자음악 등 다양한 장르와 음향 적 재료를 섞어내 그로테스크한 사운드를 개발했다. 그들은 우스꽝스럽게 일상을 담아내면서도 그 안에 차 가운 단면을 뽑���내 섬뜩함을 선사하곤 했다. 이번 작품은 일거리가 줄어든 어느 탐정의 1년치 일 기, 메모, 낙서 등을 재구성하는 프로젝트다. 기록된 시간과 상황이 알고 보니 우연의 연속이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실시간이 갖는 덧없음과 무상함이 어어부 프로젝트 특유의 색깔로 발산된다. 몽환적이면서 색다 른 음악여행이 될 듯싶다. ≫4월 8일 오후 8시, 9일 오후 7시. 서울 서계동 백성희·장민호 극장. 3만원. 70분.

프 회고전, 코르넬 문드루초 ‘프랑켄슈타인 프로젝트’, 임민욱 ‘불 의 절벽’, 어어부 프로젝트 ‘탐정명 나그네의 기록’, 한스-페터 리 처 ‘웃는 소를 기다리며’, 빌리 도르너 ‘도시 표류’. 

  한스-페터 리처 ‘웃는 소를 기다리며’ 이름 한번 생뚱맞다. 박잉란(Park Ing Lot). 눈썰미가 있는 이들이라면 이게 주차장을 의미하는 것인지 눈치 챌 터. 물론 가상 인물이다. 작가는 시치미를 뚝 떼고 박잉란에 대해 얘기한다. 공연이 올라가는 곳은 극장이 아니다. 창덕궁 근처 의 외딴 가정집이다. 여기에 별의별 물건이 널브러져 있다. 스위스의 괴짜 개념 미술가인 한스-페터 리처는 소품에 이런저런 사연을 갖다 맞춘다. 중요한 테마는 박잉란이란 남자가 한국전쟁 중 누나와 헤어진, 한국 근대사를 상징하는 인물이라는 점이다. 이야기는 좀체 종잡을 수가 없다. 하지만 작가의 말 솜씨는 기가 막히다. 익살과 궤변, 선문답과 상술을 오 가며 듣는 재미를 선사한다. 그러다 보면 우리가 맨 처 음 이곳에 왔던 이유, 박잉란이란 인물 자체는 까맣게 잊게 된다. 본질과 맥락이 거세된 현대사회의 풍경을 작가는 폼 잡지 않고 교묘하게 설파한다.

상마당까지다. 20여 명의 출연진은 춤을 추기도 하고 아 크로바틱한 묘기를 선보이기도 한다. 길을 가다 흘끔 쳐 다보는 이들도 있을 게며, 무용수를 졸졸 따라다니며 새 로운 체험을 적극적으로 맞이하는 관객도 있을 법 싶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연출가 빌리 도르너는 정형화된 무대를 거부한다. 도시 속의 평범한 구석들에서 새로 운 의미를 되찾기 위해 이런 작업에 착수했다. 길을 오 가며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했던 공간에 연출가는 새로 운 온기를 심고 싶어했다. 그 핵심엔 퍼포머들의 박진 감 있는 움직임이 도사리고 있다. 도르너는 “‘춤’ 대신 ‘정지’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싶었다. 가로등과 벽 사이에서 가만히 버티고 있는 무 용수를 가까이 보게 되면, 그들이 미세한 근육을 떨며 얼마나 필사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가 알게 될 것이 다. 난 조각품을 원하지 않는다. 이 작품의 핵심은 장소 의 재발견이다”라고 말했다.

≫3월 25일∼4월 2일, 서울 종로구 원서동 4-61. 3만원.

≫4월 9, 10일 오후 3시. 홍대 지하철역 2번 출구로부터

 

KT&G 상상마당까지. 무료. 70분.

빌리 도르너 ‘도시 표류’ 길거리가 무대다. 홍익대 전철역 2번 출구부터 KT&G 상

※자세한 공연 일정은 페스티벌 봄 홈페이지 (www.festivalbom.org) 참조. 문의 02-730-9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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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 김지선 ‘스탁스 3. 이주민 이주’, 크리스토프 슐링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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