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侵Pdnh#Wklqjv#Ehwwhu侶

ⱞⵯ㫮+Mrkq#Ohh, Dvvw1#Vdohv#Pdqdjhu 937053505;75 RshqUrdg#Wr|rwd#Sruw#Prrg|

6499#Vw1#Mrkqv#Vwuhhw/#Sruw#Prrg|

⌸ᦑ♨#᪩Ꮸ#2#♤⭽㉬#⭉᥼#2#Ⳙ⭰ⵝ#2#Ⲽⴼⵝ#2#⽕⭰⛔#2#ክ⽕

⠣⻮㎊

⢣╮ᤃ㖫Ⲻ QRWDU\#SXEOLF

PHPEHU

6868#Nlqjvzd|/#Ydqfrxyhu/#EF#

W193707660SDUN+:5:8,#I193707660:<<6


A2 날씨/소설/시

캐나다

2010년 9월 28일 화요일

<219>

“아이다. 내는 알고 있다. 내는 내 일 죽어도 여한이 없다. 문한구는 지를 죽인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 고 죽었지만 내는 자네 덕분에 저 승에 가서도 원망할 사람이 생겼 으이 고마워 해야 할지……원망을 해야 할지……죽어봐야 알겠지만 으쨋든 고맙데이. 내가 아는 구영 모는 성실하고 정의감이 깊은 사 람이었는데 그런 사람도 금 때문 에 악한 마음이 생깄을기다. 이 세 상에 안 그럴 사람이 어디 있겠노? 내도 그 사람도 인생 헛살았데이. 그런데 자네는 으째서 그런 사실 들을 아는고?” “문한구씨에게 아들이 있습니 다. 저와 고등학교 동기입니다. 지 금 캐나다의 밴쿠버에 사는데 부 친의 장례식 때 수고해주신 분들 께 인사 드리러 왔다가 돌아가는 길에 일본의 사가현 경찰본부장인 미키씨를 만났던 모양입니다. 거 기서 방축리와 금괴 얘기를 들었 다고 합니다. 미키씨는 해방 직후 금괴의 행방을 알기 위해서 밀선 타고 온 문한구씨로부터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무진씨의 부하 로 추정되는 백골 2구가 규슈의 하 토노미사키라는 곳에서 발견된 것 이 단서가 되었다고 합니다.” “흠- 미키씨가…… 나도 그 사람 안다. 문한구가 밀선 타고 일본에 갔다 온 것도 안다. 그리고 문한구 의 아들을 본 적이 있니라. 그 아들 이 자네하고 친구라 카이 세상은 과연 좁은 갑다. 사필귀정이란 말 이 있니라. 자 가 보그라.” “네, 대단히 고맙습니다. 많은 도 움이 되었습니다. 한 가지만 더 묻 겠습니다. 구영모는 어디 사람입

니까?” “경상북도에 칠곡이라는 고장이 있을 기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그리고 강 회장님에게는 조금 잔인하게 들 릴지 모르겠습니다만 말씀 드리 지 않을 수 없군요. 들으시겠습니 까?” “신안유물 얘기가?” “아닙니다.” “그럼 뭐꼬?” “김순임씨의 옛 남편이 살아 있 습니다. 그동안 오사카에서 살다 가 지금 서울에 와 있습니다. 그리 고 구영모도 서울에 있습니다.” “아- 아-.” 강회장이 신음을 했다. 장과장이 얼른 간호원을 부르는 단추를 눌렀다.

날씨

오늘

흐리고 비

최고 17

수요일

최저 14

목요일

18/12

20/12

연잎에 고이는 빗방울처럼 -이홍섭(1965∼)

49 “조계장, 야마다의 이름과 출생지 를 알았으니 일은 쉽게 되었어요. 그의 가족 상황과 출신교 교우 등 등 그의 신상에 관한 것은 빠짐없 이 조사하라고 하세요. 명심하세 요. 소문 안 나게 조용히 해야 합니 다.” “네, 알겠습니다.” “칠곡이라…… 칠곡이란 지명이 낯설지 않은데 조계장은 어떻습니 까?” “저도 그렇습니다. 어느 유명인 의 출생지 같은 생각이 듭니다. 혹 시 양만필 부장이 칠곡 출신이 아 계속 니었던가요?

연잎에 고이는 빗방울처럼 나 그대에게 스밀 수 없네 경포호수를 다 돌아도 닿을 수 없는 그대 사랑, 빗방 울 소리 빗방울 굵어지고 연잎은 하염없이 깊어가네 나 방해정(放海亭) 마루에 홀 로 서서 불어나는 호수를 바라보고만 섰 네

스밀 수 없는 그대 사랑 내 가슴을 열어 출렁이는 호수를 다 쏟아내어도 닿을 수 없는 그대 사랑, 빗방 울 소리 나 이제 야위어 호수에 잠기네 나 이제 야위어 연잎에 잠기네

---------------------------------------------------연잎은 빗방울을 또르르륵 굴러 내리게 한다. 아무리 스미고 싶어도 스미지 못 하게 한다. 우리가 쏟아놓는 수많은 언어들도 실은 스미지 못한다. 그런데 우리 는 가끔 착각한다. 우리는 가장 정확한 말을 했노라고. 그런데 인간의 언어 중 에서 그래도 스며들 수 있는 언어는 시어(詩語)뿐이지 않을까. 예를 들면 닿을 수 없는 사랑이 진실한 사랑임을 알면서도, 또는 느끼면서도 끊임없이 닿으려 는 몸부림을 하게 하는 언어. 그런 의미에서 시어는 존재의 몸부림이다. 이 아 침 ‘출렁이는 가슴의 호수를’ 쏟아내 보라, 언어로.

info@joongang.ca

<강은교·시인>




A4 전면광고

2010년 9월 28일 화요일




 2010년 9월 28일 화요일

캐나다

오피니언

A7


A8 전면광고

2010년 9월 28일 화요일




A9 2010년 9월 28일 화요일

e중앙일보에서 경제·스포츠· 특집 섹션 등 더 많은 뉴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joongang.ca에서 클릭하세요

www.joongang.ca


A10 한국

2010년 9월 28일 화요일




 2010년 9월 28일 화요일

한국

A11


A12 전면광고

2010년 9월 28일 화요일




 코스피

아파트1823.88 시세 (+8.63)

코스닥 대비 등락률) 단위:%(전주  481.28 (-0.51)   서울 수도권

2010년9월 9월27일 28일월요일 화요일 C1 제14204호 40판 40판 2010년 2010년 9월 16일 목요일 제14210호 E1 E1

값(원) 0.01 0.05  달러 1160.9 (-0.8)

매매 전세

0.04

0.05

3년물)  금리(국고채 9월 24일 기준 3.38%(-0.01)

정치도 해낸 정권교체’은행은 임 베디드 IT ‘평화적  자동차는 이제 전자제품아직  <Embedded·스며들다>

는 ‘참호전’으로 돌입했다. 검찰 수

대한민국 스마트 혁명, 그 현장을 가다 >>E2, E3, E4면 뉴스분석 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양측의 ‘교

임베디드(Embedded) 진동수 “책임자 꼭IT문책” ‘스며든’ ‘내장 박지원임베디드는 “라 회장 국감 증인에” 된’이라는 뜻. 부가가치를 높 진동수이거나 금융위원장은 신한금융 새로운15일 비즈니스를 지주의 내분 사태와 “문제를 일 창출하기 위해 전통 관련, 산업이나 기존 으킨 책임자에게 반드시 정보기술 책임을 물 상품·서비스에 융합하는 을 것”이라고 그는것이 이날스마 오전 (IT)을 말한다.밝혔다. 대표적인 국제 콘퍼런스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트폰 뱅킹과 전자책(e북)·지능형전 만나 “적절한 시기에등이다. 적절한 방법으 력망(스마트그리드) 로 절차적 문제가 있는지, 실체적 진 실이 싣는 무엇인지 글 순서들여다볼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민주당 박지원 비상대책  E카=자동차·교통 위 대표는 이날 “의혹이 있으면 증인  E로지스틱스=물류·유통 요청을 해야 한다”며 라응찬 신한지  E컬처=문화·예술 주 회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할  E머니=금융·카드 것을 한나라당에 촉구했다.  E에너지=지능형 전력망  한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  E팩토리=대규모 제조사건의 수사를 3부는 신 사장 고소  E헬스=원격 의료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E러닝=원격 교육 이희건 명예회장 검찰은 라 회장의 고문료 횡령 의혹도 조사키로 했다.  E오피스=이동 사무실 김종윤 기자 yoonn@joongang.co.kr  E시티=지능형 도시

#1. ‘이거 자동차 부품회사 맞나?’ 신한 사태가 던진 과제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 현대모비스 평화적 정권교체. 한국 정치가들어 이걸 의 ‘기술동’이라는 연구실에 실현하는 데 독립 후 반세기 가까이 가 본 소감이다. 시험용 승용차들에 걸렸다. 그런데반도체·센서를 후진적이라는끼우 정치 PC를 연결하고, 가 이뤄낸 것을 은행들이 못 느라 연구원들이 분주했다.아직도 PC 화면 이루고 있다. 지배구조가 안정돼 있 엔 반도체·센서를 거미줄처럼 연결 다는 평가를 신한금융지주의 한 도면, 그리고받던 무인주행 같은 작동 내분 사태가 상징적이다. 은행이 전 메뉴가 떴다. 이 회사는 최근 ‘자동 직부품업체는 행장이자 모회사 사장을 검찰에 차 정보기술(IT) 업체’ 고소한 것은내걸었다. 사상 초유의 일이다. 넘 란 슬로건을 신영철 메카 버 3인 이백순전무는 신한은행장이 넘버 2 선행개발담당 “IT와 열심히 인 신상훈 신한지주 손잡는 업체가 자동차사장을 시장을검찰에 주도 횡령과 배임 혐의로 고소한 것이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은행은 척결’이라는  #2. 같은‘비리 날 서울 서교동의입장이 한국 다. 하지만 이를 그대로 믿는 출판콘텐츠(e-kpc)라는 회사사람은 사무 없다. 본질은 역시 둘러싼 실. 직원들이 신간후계구도를 서적과 PC를 번 내부보며 권력투쟁이라는 시각이 지배적 갈아 글과 그림·사진들을 디지 이다. 1991년 바꾸고 신한은행장에 19 털 데이터로 있었다.오른 49개뒤출 년간 장기집권을 해온 라응찬( 사진) 판사가 모여 e북(전자책) 제작사로 신한지주 회장의 후계 말이다. 이일 행 공동 설립한 이 회사는 밀려드는 장이 이사회를 앞두고 “신 사장 스스 거리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 로 물러나면 취소할 수도 있 북과 스마트폰고소를 보급이 확산되면서 다”고 한 것은 이번 사태의 스 수요가 급증해서다. 정남수본질을 콘텐트 스로 밝힌 셈이다. 지역바람까지 갈등과 정치 운영팀장은 “태블릿PC 불 바람이 영향을 줬다는 해석도활짝 있다.꽃 면 국내에도 전자책 시장이  14일 신한지주 이사회가 신 사장 필 것”이라고 기대했다. 직무정지를 의결하면서 내분있다. 사태  ‘나 홀로 IT’ 시대가 가고

Close-up 산업디자인의 거장 멘디니 미국 현지 생산 YF쏘나타 “기업·디자이너 관계 부부와 같아 13만9500대 자발적 리콜

싸움 벌어지면 아내 말을 들어야”

조사에 들어갔다. 현대차 관계자는 <디자이너> 조향장치 연결 부위 문제 발견 서울 청담동의미국 ‘차움(CHAUM)’. 현대자동차가 앨라배마 공장 차병원이 병원’이란 13만 구호 에서 생산한‘미래형 신형 쏘나타(YF) 아래 지상 2~7층 6개 층 연면적 2만 9500대에 대해 리콜한다. ㎡(약 6000평) 규모로 마감공사를  블룸버그통신은 26일 미국 고속도 하고 있는 이곳에 14일 특별한 손님 로교통안전국(NHTSA)을 인용해 이 모습을 드러냈다. 세계적 산업디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12월 11일부터 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79· 사진) 올 9월 10일까지 앨라배마 공장에서 였다. 그는 다음 달 개관하는 이 병 생산한 신형 쏘나타 13만9500대를 대 원의 로고 디자인을 총괄했다. 상으로 자발적 리콜에 들어간다”고  17∼18일 ‘디자인 서울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리콜국제회의’ 대상 차 참석차 방한한 그는 이 병원의 내부 량은 조향(방향 조정)장치 연결 부위 디자인과 제복·시트 등 곳곳에 들어 에 문제가 있다고 덧붙였다. 갈 로고를 점검했다. 기자와 스티어 함께 병  NHTSA는 신형 쏘나타의

링휠(핸들)과 연결 부품인 스티어링 샤프트 사이의 이음매가 느슨해지 차병원 새 로고 디자인 총괄 거나 아예 분리돼 방향 조정이 안 됐 ‘디자인 서울’회의 참석지난달 방한 다는 소비자 민원이 들어와

“부품 결함이 아니라 미국 현지 공 장에서 조립을 하다 발생한 문제로 해당 차량을 점검한 뒤 문제가 있는 차량만 재조립하는 방식으로 리콜 이 진행될 것”이라며 “단순 조립 실 수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번 조향장치 결함은 미국 공장 에서 생산한 쏘나타에만 해당되는 것으로 국내에서 생산한 쏘나타는 리콜 대상에서 제외됐다. 을 주도해 이 분야올역사에 큰문이 족적  신형 쏘나타는 2월에도 을 남겼다. 대표작으로는 78년작 완전히 닫히지 않는 문제가 생겨 ‘프 지 루스트 의자’ 94년작 알레시의 와인 난해 12월 6일, 이전 생산된 4만6000 오프너 ‘안나 G’ 등이 꼽힌다.당시 그의 여 대를 국내외에서 리콜했다. 작품은 뉴욕이미 현대미술관, 파리대와 퐁피 미국에서는 팔린 1300여 두센터 등에 영구5000여 소장돼 대가 있다.리콜 판매점에 배달된  그는 근래 LG전자·LG하우시스· 대상이었다. 한국도자기·롯데카드 등 국내 기업 강병철 기자 bonger@joongang.co.kr 들과도 많은 작업을 했다. LG전자가 지난해 9월 출시한 ‘멘디니 디오스 김치냉장고’는 국내 프리미엄 김치 냉장고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멘디니는 “산업디자인은 실용성이 우선이지만 관한 욕심을 버려 표결을 위해창조에 법안을 상정할 것”이 서는밝혔다. 안 된다”고 강조했다. 상업성과 라고 <관계기사 E7면> 미학의 조화가 필수적이란 이야기다.  보복관세 부과대상은 ‘환율조작 “기업과 디자이너는 같다”는 이 의심되는 나라’로부부와 돼 있지만, 사 비유도 했다. 겨냥한 “부부싸움이 벌어지면 실상 중국을 것이다. 이때 결국 법안이 아내(디자이너)의 말을 들어야 문에 발효할 경우 미·중 환 가정이 화목하다”는 것이다. 율 갈등은 더 격화될 가능성이 있

원을 돌아다닌 두 시간 내내 엷은 미 소를 잃지 않았지만 마음에 꼭 들지 않는 부분에 대한 지적을 할 때는 거 장(巨匠)의 기운이 물씬 났다.  “원내 카페공정무역법안 벽면에 들어간 로고의 하원 소위, 가결 바탕색이 너무 탁하다.”  “운동센터의 창에 새겨진 로고를 미국 하원 세입위원회가 위안화 절 더 눈에 확 띄게 할 수 없느냐.” 상에 미온적인 중국에 대해 보복관  멘디니는 1931년 밀라 세를 부과할 수 있게 이탈리아 한 ‘공정무역 노에서 태어나 필립스·카르티에·에 을 위한 환율개혁 법안’을 24일(현 르메스·스와로브스키 같은 명품 브 지시간) 구두 표결로 통과시켰다. 랜드 디자인으로 명성을 쌓았다. 80 다.문병주 byungjoo@joongang.co.kr 스테니 호이어 민주당 하원 원내대 그간기자 미 의회는 중국 당국의 통 년대에는 디자인그룹 ‘멤피 표는 이날 진보적 법안 통과 직후 “미국 산 제로 위안화 값이 달러에 대해 실  E11면으로 이어집니다 스’의보호할 일원으로 디자인환경 운동 제보다 20% 업을 수 급진적 있는 공정한 이상 저평가됐다고 주 을 만들기 위해 더 이상 지체할 시 장해 왔다. 조민근 기자 간이 없다”며 “다음 주 하원 전체 jming@joongang.co.kr

미, 환율 조작국에 보복관세 부과

슈워제네거 KTX 원더풀

>>E9면

C5면 ⑫끝 제주시 연동 >>E11면 MB 한국기업 참여 지원해달라

전’은 계속될 전망이다. 인터넷·반도체·휴대전화 강 국인  수사 결과 발표IT를 이후도 문제다.‘똑 빅 ‘IT 코리아’에서 바탕으로 3 모두제품·서비스를 검찰 수사나 해임 소송에 걸 똑한’ 만들어내는 려 있다. 어느 누구도 안정된 경영을 ‘스마트(Smart) 혁명’이 산업현장 할일상생활 입장이 아니다. 신한움트고 내부에선 라 과 곳곳에서 있다. 회장의 후계뿐 아니라 반도체·센서 이 행장의 후 기계장치인 자동차는 임을 놓고서도 물밑이동 경쟁이 벌어졌 의 힘으로 ‘똑똑한 사무실’로 다는 얘기가있다. 나돈다. 위성호 신한지 탈바꿈하고 두터운 소설책 대 신 7인치 태블릿PC 한 대를 호주머 니에 넣고 여행을 떠날 수있 신한 빅3독서 내분사태 본질은 다. 손톱만 한 전자태그(RFID) 칩은

후계구도 둘러싼 권력투쟁

자동차·금융·물류 등과 융합 지역 갈등정치 바람도 영향 제품·서비스 질적 변화 주도 경영승계 프로그램 만들어야 올 시장규모 1조2000억 달러 주 부사장, 신한은행 김형진 부행장, 이성락 부행장 등 실명도 언급된다. 자그마한 생필품의 유통경로까지  위 부사장은 9일 나고야 주주 파악할 수 있게 지난 해 준다. 설명회자동차·출판·금융처럼 이후 브리핑을 담당해 산업 주목  IT는 을 받았다. 김 부행장은 경북고·영남 분류상 엄연한 별개 항목이다. 하지 대를 나온 TK다. 역시 TK인 이 부행 만 IT가 온라인이나 전파 영역에 머 장은 신 사장 측에 동정적이라는 평 물지 않고 전통산업과 융합해 질적 가를 받는다. 익명을 원한 신한은행 변화를 일으키기 시작했다. 이른바 관계자는 “이번 내분은 갈등 ‘임베디드(Embedded) IT빅3의 혁명시대’ 못지않게 다음 주자들의 다. 임베디드 IT는 스마트 이해관계가 혁명과 IT 얽혀 사태가 복잡해졌다”고 말했다. 융합의 기폭제다. <본지 6월30일자 E1,

경기도 용인시 마북동 현대모비스 기술연구소의 전파실험실. 김석진 주임연구원(왼쪽)과 최종국 선임연구원이 기아자동차의 중형 세단 K5를 활용해 새로 개발하는 전자부품의 성능을 체크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이번 사태가 일과성 이 E3면 아닐 등 수 3회 있다는 점이다. 누가 누구 E2, 특집기사> 의 뒤를 잇느냐 하는한국도 사람 문제는 계  ‘IT 강국’이라는 이 분야 속된다. 유사 사태가 다시 일어나지 는 초보다. 웬만한 제조기술은 선진 않는다는 보장이 자동차 없다. 그래서 국에 근접했다는 산업만주인 해 없는 평화적 경영권 도 IT은행에서 융합에선어떻게 걸음마 단계다. 일 승계가 제도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본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차량 한대 하느냐가 중요 과제로 떠오른다. 에 들어가는 전자제어유닛(ECU)은  일단8개이던 주주권을 강화하자는 의견 1980년 것이 2005년 37개까 이늘었다. 나온다.일본 전광우 국민연금공단 이 지 도요타는 도시바와, 사장은 15일 “(6% 지분을 가진 독일 BMW는 인피니온과 각각대주 손

주로서) 사외이사를 파견했다면 신 한 사태 해결에IT의 생산적 역할을 했을 잡고 자동차와 융합에 진력한 텐데 그렇지 않았다”며 “국민연금이 다. 우리는 자동차 내장 반도체를 거 지분을 가진 회사에 주주권을 행사 의 전량 수입하는 형편이다. 정보통 하는 방안을 신중하게 것”이 신정책연구원의 강홍렬추진할 연구위원은 라고 말했다. “반도체·센서는 이미 자동차의 기  과도한 연임을 제한하자는통신부 얘기도 본부품이고, 무선인터넷용 있다.필수 그렇다고 법으로 강제하긴 어렵 품도 부품이 될 것”이라며 “자 다는 의견이 많다. 권종호아니라 건국대전 교 동차는 이제 기계장치가 수는 “내부 통제와 주주 감시를 통해 자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문제 있는 경영자를 물러나게 하는  ‘소프트 산업’도 예외는 아니다.

[현대모비스 제공]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결국은 결자해지(結者解之)다. 은 문화·콘텐트 산업은 IT 융합으로 행들이 자체적인 승계 프로그램을 ‘디지털 빅뱅’을 앞뒀다. 다음 달부 만드는 수밖에 없다. 그래야 관치의 터 국내에는 삼성 ‘갤럭시탭’과 애 소지도 줄인다. 미국 특 플 ‘아이패드’처럼 e북씨티그룹은 노릇을 할 만 별한 사유가 없을 경우 만 정보통신 72세가 넘 한 태블릿PC가 시판된다. 으면 더 이상 이사로 못하 산업진흥원에 따르면선임되지 세계 임베디 게IT 한다. 라 회장은 1938년 11월생. 드 시장은 올해 1조2000억 달러 씨티그룹이라면 내년 3월 주총에서 에서 2020년 3조6000억 달러로 10년 퇴임해야 김원배·권희진 기자 새 세 배로한다. 뛸 전망이다. onebye@joongang.co.kr 특별취재팀 llhll@joongang.co.kr


C2 E2

대한민국 스마트 혁명, 그 현장을 가다 ① E카의 산실 - 현대모비스

2010년 9월28일 27일화요일 월요일 2010년 9월

‘바퀴 단 컴퓨터’ 차 스스로 운전하는 시대로

C3 E 3

스마트폰으로 차량 점검을 통신회사들도 E카 서비스

알아서 가다 서는 자동차, 손톱 만한 칩 하나로 손금 들여다보듯 위치를 알 수 있는 화물, 고속철도 안에서도 책이나 영화 를 감상할 수 있는 손 수첩만 한 태블릿 PC…. 세계적인 ‘스마트 혁명’ 바람이 국내에도 불면서 ‘똑똑한(Smart)’ 정보기 술(IT)이 자동차·물류·출판 등 일반 산업을 바꿔 나가고 있다. 이를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임베디드(Embedded) IT 혁신 산업’의 10개 현장을 중앙일보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공동 선정했다. 각 산업 현 장에서 어떤 변화가 일고 있는지, 또 무엇이 숙제인지 따져보는 10회 시리즈를 준비했다.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시 마북동 산기슭에 자리 잡은 현대모비스 연구소의 실험동 주차장. 여기 오기까지 정문에서부터 외부 방문객에 대한 보 안점검이 예사롭지 않았다. 기자의 휴대전화 폰 카에 촬영금지용 테이프를 붙이고, 휴대용 저 장장치(USB)와 노트북 검사까지 했다. 우선 차 체의 중요 부분을 검은색 천으로 가려놓은 개 발 차량들이 눈에 띄었다. 무슨 차종인지 외부 에 발설하지 않는다는 서약을 하고서야 그중 한 승용차의 조수석에 앉을 수 있었다. 운전자는 운전석 옆에 있는 모니터의 버튼을 누르며 “목 을 돌리지 않고 모니터 화면만 보면서 깔끔하게 주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모니터에 차를 하 늘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이미지 화면이 곧 나타 났다. 운전자는 모니터만 보며 핸들을 조작해 주차선을 넘지 않고 차를 주차했다. 최근 개발 에 성공해 상용화를 앞둔 AVM(Around View Monitoring) 시스템이다. 이 연구소 기술전략 팀의 이원우 차장은 “AVM은 차량 앞뒤, 그리고 좌우 사이드미러 아래쪽에 주변 180도 각도를 촬영할 수 있는 렌즈를 한 개씩 달아 차량 주변 을 모두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은 일본 닛산의 인피니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 델에 들어가 있는데, 우리나라에선 현대모비스 가 처음 개발에 성공했다.

스마트폰 하나로 차량의 안전상태를 수시 점검하고, 원격 제어하는 기술이 국내에 서 개발되고 있다.  SK텔레콤이 추진하는 ‘MIV(Mobile in Vehicle)’가 대표적이다. 지난해 4월 ‘상하이(上海) 모터쇼’에서 이통통신망 이 연결된 휴대전화를 통해 원격으로 자 동차를 제어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 월드 콩그레 스(MWC)’ 전시회에서는 한발 더 나아가 차량에 장착된 카메라를 이용한 블랙박 스 기능까지 선보였다. 이 성능이 추가된 MIV를 르노삼성자 동차의 SM7에 적용해 내놓은 것. 장착 가 능한 단말기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모바일’ 운영체제(OS)를 탑재한 휴대전 화뿐 아니라 애플 ‘아이폰’, 림의 ‘블랙베 리’ 등으로 확대했다.

 SK텔레콤의 MIV는 ‘차량 진단 서비 스’를 핵심 기능으로 삼았다. 엔진·브레이 크 등 구동장치의 이상 유무와 유류 정보 를 확인하고 도어·트렁크·라이트 등 각종 부속을 감지·제어하는 것이다. 휴대전화 를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전송받아 지 름길을 알려주는 ‘길 안내 서비스’, 휴대 전화에 저장된 음악·동영상을 차량의 오 디오·비디오에서 별도 다운로드 없이 재 생해 주는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등도 실린다.  계획대로라면 12월에는 이런 MIV가 실린 중국 상용차가 시판될 수 있다. 중국 투자회사인 이아이(E-eye)카오신을 통해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아이카오신은 2007년 SK텔레콤차이나가 139억원을 들 여 지분 65%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자회 사로 편입됐다.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단말기가 장착된 차량이 도난당하는 등 문제가 생 길 때 이를 고객에게 전화로 제보하는 서 비스를 제공한다. 국내에서는 2012년 출 시될 신차부터 MIV를 적용하려고 몇몇 완성차 업계와 협의 중이다.  KT는 지난해 9월 현대자동차와 ‘와이 브로(휴대인터넷) 기반 차량용 서비스 제 휴 협정 조인식’을 하고 차세대 텔레매틱 스 기술을 개발 중이다. 달리는 차 안에서 도 초고속 인터넷을 하는 와이브로 서비 스는 2012년께 최고급 차종부터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내비게이션 지도 무선 업데이트나, 고 품질 멀티미디어 콘텐트 등 대용량 데이 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개인 노트북 등으로 승용차에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별취재팀

 # IT 융합으로 자동차 리더 된다

 현대모비스 용인연구소 사람들은 요즘 ‘정보 기술(IT) 융합’이란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이 회 사는 지난 7월 IT와 융합된 첨단 부품 개발에 연구력을 집중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정석수 부회장은 최근 전장(電裝) 분야를 강화하는 방 향으로 사업구조를 환골탈태하는 중장기 사업 비전을 제시했다. 2015년까지 IT융합 부품의 비 중을 크게 늘린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연 3500 억원인 연구개발비를 2015년에 6500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연구인력도 1500명에서 2015년 까지 2200명까지 확충할 계획이다. 신영철 전무 는 “자동차에 장착되는 전장부품 비율이 40% 에 육박할 만큼 부품산업이 친환경 전자장비

3차원 주차 시스템 곧 상용화 최신 거리 유지 기술 등 개발 중 2015년엔 연 6500억 투자키로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고 전했다.  현대모비스는 국내 자동차 부품 정상 업체 이면서도 모듈 생산에 치중해 전자제어장치 (ECU)로 대표되는 IT부품 개발에 뒤처졌다는 자체 반성론이 일었다.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의 ‘자동차 전자화와 차량용 전자부품 산업 동 향’ 보고서에 따르면 1980년대만 해도 차량 한 대에 들어가는 ECU가 8∼10개 정도였으나 2005 년에 37개까지 늘어났다. 고급 차량일수록 더 많 았다. 2006년에 나온 4세대 렉서스 LS460에는 100개 넘는 ECU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버튼 하나로 조작하는 것이다. 출발 때는 페달만 밟으면 브레이크가 자동으로 풀리며, 비탈에서 도 뒤로 밀리지 않는다. 내년 2월 기아자동차 세 단 K7에 처음 적용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종국적으론 차가 알아서 운전 해 주는 전자동 시스템을 목표로 삼았다. 기 술전략팀의 김남종 차장은 “도로상의 차량 소 통 정보를 실시간 추적해 주는 한국도로공사 ‘ITS(지능형 교통시스템)’와 결합할 경우, 차가 스스로 주행하면서 안전은 물론이고 연료절감 등 환경친화 기능이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 버튼 하나면 주정차가 자동으로

 # 자동차 - IT 업계 협력이 필수

 현대모비스가 집중 개발하는 IT 장치는 ^ SCC(차간거리 제어장치) ^LKAS(차선유지 도 움장치) ^EPB(전자식 주차브레이크) 등이다. 앞차와의 간격을 짧아도 4m까지 유지하도록 해 주는 SCC를 개발해 2012년부터 국내 양산차에 도입할 예정이다. 나아가 PCS(전방추돌안전장 치)도 연구한다. 독일의 콘티넨탈과 보쉬가 양분 한 SCC 시장에 뛰어들 예정이다. 이원우 차장은 “앞차가 급정거했을 때 이를 따라 차가 자동으 로 멈추게 하는 시스템까지 개발한다”고 말했다. SCC에서 앞차 간격을 알기 위해 쓰는 레이더 센 서에 카메라·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기능까 지 결합하는 기술이다. 2014년까지 개발을 마치 고 상용화한다는 게 목표다.  LKAS는 SCC와 함께 운전자의 졸음이나 부 주의에서 비롯되는 사고를 예방해 준다. 전방 200m까지 거리가 측정되고 근거리에서 64도까 지 카메라 센서가 추적한다. 차선 이탈 위험이 감지되면 경보음을 울려 위험상황을 알리고 핸 들에 적당한 힘을 가해 차선을 자동으로 유지시 킨다. 해외에서 볼 수 없던 기능도 연구 중이다. EPB는 손발로 제어하는 주·정차용 브레이크를

 지식경제부 등 업계·정부는 IT 융합에 팔을 걷어붙였다. 2008년 11월부터 정보통신산업진 흥원(NIPA)·현대자동차 그룹·마이크로소프트 가 현대차 경기도 의왕연구소에 차량 IT 혁신 센터를 공동 설립해 운영하는 것이 대표적 사례 다. 지난해 10개 회원사를 선정해 19억원의 상용 화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했다. 다국어 음성인식 미들웨어 등 우수 결과물은 이르면 내년 신차에 적용된다. 지식경제부의 정만기 정보통신국장은 “국내 자동차 산업은 연관 분야까지 합하면 150 만 명의 고용효과를 낸다. IT 융합까지 활발하 면 고용효과는 더 커진다”고 강조했다.  다만 제품을 지능화·시스템화하는 핵심 기술 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나 자동차-IT 업 계 간 자발적 협력이 아직 부족하다. 한국산업기 술평가관리원(KEIT)에 따르면 자동차 원가 중 SW 비중은 2007년 8.8%에서 2012년 15.5%까지 커질 전망이다. 2008년 현재 이 SW의 국산화 비 율은 5%에 불과하다. 유럽연합(EU)과 일본 등 선진국에선 독일 BMW-인피니언, 일본 도요타도시바 등 한 국가 내 기업 간 IT 융합 협력체제 가 활발히 조성되고 있다.

특별취재팀 이원호·이나리·심재우·박혜민·문병주 기자 제14210호 40판

llhll@joongang.co.kr

“독자 기술로 IT융합 구현  높은 점수” 전문가가 본 현대모비스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을 대변하는 현대자동차 그룹은 기아자동차를 포함해 올해 글로벌 판매 목표 540만 대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 산업의 주춧돌이라 할 수 있다. 이런 경쟁 력을 지속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바로 ‘스 마트’한 자동차로 소비자에게 더욱 다가가는 것 이다. 자동차를 구성하는 전장(電裝)·주행·안 전·정보장치들이 친환경 녹색 부품이나 정보기 술(IT)과 융합돼야 한다. 이런 점에서 중앙일보 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정보통신정책 연구원(KISDI)이 공동 기획한 ‘스마트 혁명’ 시 리즈의 첫 번째 분야로 자동차 분야를 다루는 건 적절하다고 본다. 미국 크라이슬러는 근거리 무선랜인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활용해 스마 트폰 연동 자동 음성인식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미 포드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무선망을 이 용한 휴대전화 연동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독일

벤츠는 자동주행시스템을, 일본 도요타는 자동 주차시스템을 상용화했다. 현대차·기아차도 MS 등과 차량IT혁신센터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IT 융합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현대차 그룹 계열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산업에 다양한 IT 융합 부품을 발 빠르게 접목하 고 있다. 이 회사가 개발하는 IT융합 부품들은 대 부분 독자기술을 적용한 데 높은 점수를 주고 싶 다. 그동안 모듈 생산에 치중해 온 관성에서 벗어 나 첨단 IT융합 부품업체로 거듭나겠다는 의지가 곳곳에서 엿보인다. 아직은 독일 보쉬 등 선진 부 품업체와 어느 정도 격차가 있지만 스마트폰 분 야에서 삼성전자가 미국 애플을 바짝 추격하듯이 단기간에 따라잡을 수 있을 것 으로 기대된다. jsshin@nipa.kr

신재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IT융합단장

ECU(Electronic Control Unit, 전자제어장치)=센 서를 통해 차량 안팎의 상황을 파악해 주행 중 부 딪치는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도록 해주는 부품. 점 화시기 등 엔진의 핵심 기능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것에서 출발했지만, IT 발달과 더불어 차량의 전 부분을 통제하기 에 이르렀다. ITS(Intelligence Transportation System, 지능형 교통시스템)= 전자·정보·통신·제어 등의 기술을 교통체계에 접목한 교통 시 스템. 차량 간 또는 도로 주변의 통신 기지국 간 정보교환을 통해 교통 흐름이나 사고 유무 등을 실시간으로 주고받는다. 나아가 차량의 자동운행 시스템에도 적용될 수 있다. ⓠ

40판 제14210호


E4

오피니언

오피니언

2010년 9월 28일 화요일

2010년 9월 27일 월요일

‘Mr. 엔’식 일본 외환시장 개입 성공 못 한다

대한민국 스마트 혁명

<사카키바라 전 일본 재무관>

IT 융합시대 선도할 새 패러다임 만들자 출근 시간에 승용차에 올라 음성인식 장치에 ‘내비 (Navi)’라고 말하자 화면에 지도가 뜬다. 목적지를 얘기하자 스스로 조작 버튼이 작동된다. 실시간 교 통 상황을 반영해 가장 빠른 경로로 목적지를 향해 달린다. 운전자가 손을 쓰지 않아도 차량 정지선 앞 에서 저절로 멈추고, 신호등을 자동 체크하면서 움 직인다. 화면에는 목적지의 정보와 날씨, 그날의 핫 뉴스와 주식시황이 뜬다. 목적지 도착 후 자동 주차 는 물론이다.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보던 미래형 자 동차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런 첨단 자동차의 핵심 원천은 정보기술(IT) 융합이다. IT 융합은 조 선·건설·의료·섬유 등 다양한 전통산업에서 이뤄져 새로운 혁신과 시장을 만들고 있다. 한 조선업체는 도크 현장에 센서와 무선통신·스마트폰으로 생산 현장의 화재나 독가스 유출 등의 사고를 실시간 감 지해 경보를 울리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정보화 시대를 넘어 IT 융합 시대의 주인공이 되 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우선 창의적 IT 융합을 위 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 대단한 기술도 소비자의 사랑을 받지 못하면 미래가 없다. 민·관 이 함께 IT와 전통산업 간의 융합사업을 펼쳐 새 시장과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IT와 다른 산업 간 상호 이해를 높이는 ‘IT 융합 CEO포럼’ 같은 논의의 장(場)이 필요하다.  둘째, 인터넷 강국답게 IT 융합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 IT 융합이 하나의 산업으로 성장하려면 종합 적인 실태조사와 관련 제품의 원활한 시장 출시를 위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 범정부 차원의 IT 융 합 표준화 대응방안을 수립해 국제 표준 테스트베 드(시험기지) 지원과 국제 표준화를 주도해야 한다.  셋째, 금융·세제 지원으로 창의적 IT 융합 기업 을 격려해야 한다. IT 융합 기술을 개발할 때 벤처 캐피털의 참여를 유도해 개발-테스트-상품 등 전 단계에 적절한 지원이 필요하다. 또 외국 기업의 특 허 공세에 대처하기 위해 IT 융합 특허협의체 운영 과 특허분쟁 컨설팅이 필요하다.  끝으로, 창의적인 IT 융합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 대학의 IT 교육이 칸막이식 학과 중심의 틀에서 벗 어나야 제2의 스티브 잡스를 키울 수 있다. 공학·인 문·경영이 융합된 다학제 교수법 등으로 창의적 연 구 환경을 갖춰야 한다. 미국 MIT대 미디어랩 같은 융합형 연구조직이 그것이다. kwchung@nipa.kr

정경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제14210호 40판

C4

경제 view &

한택수 국제금융센터 이사장

미·유럽 공조 없이는 역부족 일본의 시장 개입 실패할 경우 아시아 역내 통화 안정 위한 본격적 협력 논의 탄력 받을 듯

한때 ‘미스터 엔’으로 불리며 국제적 영 향력을 과시하던 일본 재무성의 사카키 바라 에이스케(榊原英資) 전 재무관이 얼 마 전 엔고(高)가 일본의 국익에 부합한 다는 논리를 주장한 바 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그의 주장과는 정반대로 지난 15 일 엔고 저지를 위한 대규모 시장개입에 나섰다. 미국과 유럽이 모두 반대하는 가 운데 최후의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환율 방어 전쟁에 돌입한 것이다.  1995년 이후 미국의 금융위기가 도래 하기 전인 2008년까지 일본 엔화가치는 달러당 110~120엔을 중심으로 100~150 엔의 범위에서 비교적 안정된 움직임을 보여 왔다. 이 기간 중에도 일본 정부는 외환시장 개입을 실시했다. 주로 엔고를 저지하려는 목적이었다. 다만 97~98년 은 예외였다. 당시 일본에선 내부 금융위 기가 일어나는 바람에 금융 시스템이 불 안정해지고 엔화가 급속히 대외신인도 를 상실했다. 이때 나타난 일시적인 엔저 (低)를 막기 위해 일본 정부는 시장개입 을 실시했다.  환율 변동폭의 미세조정이 아니라 방 향을 돌리기 위한 일본의 대규모 시장개 입은 95~96년과 2003~2004년 두 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95년에는 달러화 강세가 미국 국익을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미국의 로버 트 루빈 전 재무장관의 주도하에 미국·독 일·일본 3개국의 정책당국에 의한 협조개 입이 동시에 이뤄졌다. 당시 미국은 유럽 의 통화동맹을 견제하기 위해서도 달러 강세(Strong Dollar)를 강력히 주도하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일본의 엔고 저지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은 미국의 국익에 부 합하는 것이었다. 이때의 개입은 선진 7개 국(G7) 정상회의 및 재무장관 회의를 통 한 정책협조의 깃발 아래 사실상 미국 주 도의 정책 추진에 일본 정부가 연합해 참 여하는 형태였다.  이에 비해 2003년 일본은 G7의 협조도 없이, 단지 미국이 묵인해 주는 상황에서 사실상 처음으로 독자적인 외환시장 개입 에 나섰다. 당시 일본은 수십조 엔에 달하 는 대규모 자금을 동원해 환율방어 전쟁 을 치른 경험이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미국은 물론 유럽 쪽 의 저항도 예상되는 등 아주 어려운 시장 과의 싸움이 예상된다. 설령 대규모의 자 금을 투입해서 시장개입을 하더라도 일 본 혼자 힘으로는 글로벌 금융위기 발 생 이전에 장기적으로 유지됐던 달러당 110~120엔 수준으로 엔화가치를 되돌리

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세계경제 및 통화안정을 위한 정책협조란 명분하에 탄 생한 G7에 유일한 아시아 국가로 참여하 고 기여해 온 일본은 지금 G7로부터 아무 런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이웃나라 일본의 경험은 우리 로 하여금 많은 것을 생각하도록 한다. 먼저 지금과 같이 미국과 유럽 등이 경 제의 활력을 상실하고 있는 시기에 경제 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국가에서 일본 의 ‘미스터 엔’처럼 함부로 자국 통화의 강세 필요성을 운운하는 것이 얼마나 위 험하고 비현실적인 일인지를 일깨워준 다. 그리고 국가 간의 정책협조라는 명분 하에 물밑에서는 언제나 자국의 이익이 우선이라는 국제사회의 냉엄한 현실도 실감하게 해준다.  끝으로 일본이 만일 이번 시장개입에 실패할 경우, 이게 오히려 아시아 역내의 통화안정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 논의를 가속화하는 촉매제로 작용할 것으로 보 인다. 역사가 반드시 되풀이되는 것은 아 니라지만, 92년 이후 유럽의 통화 통합이 달성된 99년까지 영국·이탈리아·프랑스 는 독자적인 외환시장 개입에 대부분 실 패했다. 유로는 결국 그 실패의 경험을 바 탕으로 탄생한 것이다.

실버산업, 우리에게도 좋은 기회 박태욱 대기자의

경제 패트롤 보건복지부가 26일, 제2차 저출산·고령사 회 대책의 일환으로 고령 친화산업 육성 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고령 친화 우 수제품에 붙는 S마크를 모든 노인 대상 품목으로 확대하고 우수사업자를 지정하 는 한편, 고령 친화 제품과 서비스 표준화 에 나선다는 것이다. 특히 문화적·신체적 특성이 비슷한 거대 시장인 일본과 중국 을 겨냥해 수출산업으로 육성하는 방안 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고령화에 관해 항상 눈여겨봐야 할 곳 은 일본이다. 9월 15일 현재 일본의 65 세 이상 인구 비중은 전년 대비 0.4%포인 트 증가한 23.1%에 달한다. 특히 80세 이 상이 처음으로 800만 명을 넘어서(826만 명)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6.5%

에 이르렀다(일본 총무성 발표). 이런 유 례없는 고령화가 재정운용 등에 큰 부담 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한편으론 새로 운 성장산업의 출현 기반이 되는 측면도 분명히 있다. 일본 미쓰비시종합연구소가 올 4월 60~89세 46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70대 후반부터 신체 능력과 기호가 크게 바뀌고 소비 경향도 변하기 때문에 이에 적절히 대응한 상품·서비스 를 만들어내면 상당한 수요가 예상되고 이는 일본의 성장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제안(니혼게이자이신문 2010년 8 월 6일자)했다.  이 조사에서 드러난 잠재수요는 다양 하고 규모도 크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 자. 떨어지는 신체 기능을 개선하는 데 얼마나 지불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팔다리는 평균 18만 엔(약 245만 원), 시력에는 13만 엔(약177만원)을 쓸

용의가 있다고 답했다. 이를 확대할 경 우 각종 증상 개선의 잠재수요는 8조 엔 (약 108조원)에 달했다. 주거생활과 관련 해서는 고령층의 60~70%가 현재의 집 에 살고 싶다고 답했는데 이 중 방·욕실· 현관 문턱 등은 고치고 싶다는 답이 적 잖았다. 개·보수 비용(평균 290만 엔, 약 3900만원)이나 주거 교체의 잠재수요는 5조8000억 엔(약 79조원)에 이를 것으로 봤다. 여기에 체형이나 감각에 맞는 옷, 간편식이나 식사 택배, 여가활동 등 다 른 부분을 합쳐 추계한 잠재수요는 20조 엔(약 272조원) 이상. 응답자들이 기존 상품·서비스를 염두에 두고 지불 의사를 밝혔으리란 점을 감안하면 혁신적인 상 품·서비스가 출현할 경우 잠재수요는 더 욱 커질 것으로 연구소는 판단했다. 이 미 형성된 고령층을 위한 의료·보건·요양 과 의식주 등 기존 시장 규모가 10년 후 100조 엔(약 136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여기에 새로운 잠재수요가 현 실화될 경우 일본 한 곳에만도 현재 한 국의 국내총생산 규모를 훌쩍 뛰어넘는 엄청난 고령층 시장이 존재한다는 얘기 다. 고령화의 정도나 소비수준은 다르지 만 중국·인도에도 거대한 시장이 생길 것 또한 분명하다.  가장 먼저 초고령화 사회를 겪고 있는 일본에서, 초유의 체험을 독보적 장점으 로 살려 새로운 성장 포인트로 삼자고 나 서는 것은 일리 있고 가능성도 충분해 보인다. 8년 후면 65세 인구 비중이 14% 를 넘어서는 고령사회, 16년 후면 20% 를 넘는 초고령사회 진입이라는 초고속 고령화가 진행 중인 우리로서도 놓쳐서 는 안 될 대목이다. 고령화와 관련, 산업 적 측면에 눈 뜬 것은 좋지만 우리의 논 의 수준은 초보적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 고 있다. 더 서둘러야 우리도 기회를 잡 을 수 있다.


C5 E11 E11

  원주 단계동   원주 단계동

2010년 9월 20일 월요일 2010년 28일 화요일 2010년 9월9월 20일 월요일

술집·노래방·나이트클럽 즐길거리  즐길거리밀집한 밀집한 ‘어른들의놀이터’ 놀이터’ 술집·노래방·나이트클럽 ‘어른들의 원주 단계동은 의 놀이터다. 장미공원을 중심으로 술집·노래방·나이트클럽 등 즐길 각종거리가 즐길 거리가 강원도강원도 원주 단계동은 ‘어른’‘어른’ 의 놀이터다. 장미공원을 중심으로 술집·노래방·나이트클럽 등 각종 밀집한밀집한 원주의원주의 대표 유흥가다. 낮은 한산하고, 밤은 불야성이다. 뚜렷하다 보니 매니어가 있는 반면, 곱지 시선도 않은 시선도 대표 유흥가다. 낮은 한산하고, 밤은 불야성이다. 유흥가유흥가 특성이특성이 뚜렷하다 보니 매니어가 있는 반면, 곱지 않은 있다. 있다. 주로 20~30대 찾는 20~30대 젊은이들은 “원주에서 스트레스를 가장 곳”이라고 좋은 곳”이라고 말한다. 10대 청소년이나 이곳을이곳을 주로 찾는 젊은이들은 “원주에서 스트레스를 풀기에풀기에 가장 좋은 말한다. 하지만하지만 10대 청소년이나 인근 아파트 주민들은 “술집이 몰려 있다는 것 빼고는 없다”고 말한다. 20~30대 젊은이들이 뜨는 상권으로 인근 아파트 주민들은 “술집이 몰려 있다는 것 빼고는 매력이매력이 없다”고 말한다. 원주의원주의 20~30대 젊은이들이 뜨는 상권으로 꼽은단계동을 원주 단계동을 둘러봤다. 꼽은 원주 둘러봤다.

원주=김기환 기자 khkim@joongang.co.kr 원주=김기환 기자 khkim@joongang.co.kr

장 인구가 많고 번화한 곳은 원주다. 인근 중앙 장 인구가 많고 번화한 곳은 원주다. 서울 서울 쇼핑을쇼핑을 하려면하려면 오히려오히려 원주역원주역 인근 중앙 ~원주를 오가는 유동인구도 많은 편이다. 동으로 가야 한다. 중앙동은 100여 ~원주를 오가는 유동인구도 많은 편이다. 동으로 가야 한다. 중앙동은 100여 곳이 곳이 상권 입구에 고속버스터미 넘는 상가와 패션 상가와 각종 음식점이 단계동단계동 상권 입구에 들어선들어선 고속버스터미 넘는 패션 각종 음식점이 밀집해밀집해 널과 시외버스터미널 주변이 번화한 이유 있다. 중앙동은 유흥가와는 다소 거리가 널과 시외버스터미널 주변이 번화한 이유 있다. 중앙동은 유흥가와는 다소 거리가 다. 특히 지난해 들어선 시외버스터미널에 있는 상권이다. 중학생 윤모(15)양은 다. 특히 지난해 들어선 시외버스터미널에 있는 상권이다. 중학생 윤모(15)양은 “옷 “옷 공동 공동 기획 기획 는 음식점·영화관 등이 밀집해 있다. 전태 도 친구들과 사고 친구들과 카페에서 는 음식점·영화관 등이 밀집해 있다. 전태 도 사고 카페에서 수다를수다를 떨거 떨거 유 세종대 유통산업학과 교수는 “서울에 나 PC방에서 놀기엔 중앙동이 낫다”고 말 유 세종대 유통산업학과 교수는 “서울에 나 PC방에서 놀기엔 중앙동이 낫다”고 말 서 1~2시간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 #1.오후 4일4시. 오후원주 4시.단계동 원주 단계동 뜨1~2시간 거리에거리에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 했다. 했다. #1. 4일 거리는거리는 뜨 서 이미지가 굴레=단계동은 이 시외버스를 통근수단으로 활용한다”며  ‘유흥가’ 는 상권이라는 표현이 무색하게 한산했 이미지가 굴레=단계동은 는 상권이라는 표현이 무색하게 한산했 이 시외버스를 통근수단으로 활용한다”며  ‘유흥가’ 2000 2000 “터미널 상권이 발달할 수 있는 좋은 조건 다. 단계동 상권의 입구라고 할 수 있는 시 년대 초반이 전성기였다고 한다. 사 다. 단계동 상권의 입구라고 할 수 있는 시 “터미널 상권이 발달할 수 있는 좋은 조건 년대 초반이 전성기였다고 한다. 상인들상인들 사 을 갖추고 있다”고 외버스터미널 근처 택시정류장에는 이에서는 ‘이곳에 술집 하나만 무 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말했다. 외버스터미널 근처 택시정류장에는 손님 손님 이에서는 ‘이곳에 술집 하나만 차리면차리면 무  1980년대 이후 대규모 아파트 단지(단 을 기다리는 택시가 줄지어 있었다. 택시 조건 장사는 된다’는 얘기도 돌았다. 이승 을 기다리는 택시가 줄지어 있었다. 택시  1980년대 이후 대규모 아파트 단지(단 조건 장사는 된다’는 얘기도 돌았다. 이승 계·봉화산 지구)가 것도 상권이 크 용(42) 기사 안재남(42)씨는 미니스톱 단계동점장은 “당시에는 계·봉화산 지구)가 들어선들어선 것도 상권이 크 용(42) 기사 안재남(42)씨는 “원래 “원래 이곳은이곳은 낮에 낮에 미니스톱 단계동점장은 “당시에는 는 데 한몫했다. 또 차로 5분 거리 안에 시 사람이 없는 편”이라며 “밤이 돼야 사람 서울에서 싸게 술을 마실 수 있다며 사람이 없는 편”이라며 “밤이 돼야 사람 는 데 한몫했다. 또 차로 5분 거리 안에 시 서울에서 싸게 술을 마실 수 있다며 찾아 찾아 청 등 관공서가 있다. 법원도 이 북적거린다. 주로 술손님을 드신 손님을 온 손님들도 종종 있었다”고 청 등 관공서가 입주해입주해 있다. 법원도 시청 시청 이 북적거린다. 주로 술 드신 태우 태우 온 손님들도 종종 있었다”고 말했다.말했다. 하지 하지 예정이다. 근처에근처에 2011년2011년 들어설들어설 예정이다. 김태엽김태엽 원주시청 도시과장은 “기업도시·혁신도 원주시청 도시과장은 “기업도시·혁신도 서울서울 밤에는 오가는 유동인구 낮에낮에 한산,한산, 밤에는 북적북적 오가는 유동인구 많아많아 등 주변에서 각종 대규모 국책개발사 시 등시 주변에서 각종 대규모 국책개발사 전형적인 유흥가 이미지 외식업체도 줄이어 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전형적인 유흥가 이미지 외식업체도 입주입주 줄이어 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단계동 상권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 단계동 상권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 고 전망했다. 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만 유흥가를 제외하고 즐길 거리가 고 전망했다. 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만 유흥가를 제외하고 다양한다양한 즐길 거리가 ‘장미공원’ 주변이 핵심    #2. 같은 날 오후 7시. 거리가 눈에 띄게 없다는 게 약점으로 지적된다. =단계동 상권의  #2. 같은 날 오후 7시. 거리가 눈에 띄게  ‘장미공원’ 주변이 핵심=단계동 상권의 없다는 게 약점으로 지적된다. 시작했다. 20~30대 젊은이와 주민 여론도 좋은아 편은 아 중심에는 장미공원이 있다. 이곳을 붐비기붐비기 시작했다. 20~30대 젊은이와 40~50 40~50  인근 인근 아파트아파트 주민 여론도 좋은 편은 중심에는 장미공원이 있다. 이곳을 둘러싼둘러싼 대 중장년층이 거리를 메웠다. 대학생 고건 니다. 주변에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어 교 산책하러 나온 이들 주변으로 각종 유흥가가 형성돼 있다. 장미 랜드마크 장미공원 대 중장년층이 거리를 메웠다. 대학생 고건 주변으로 각종 유흥가가 형성돼 있다. 장미 니다. 주변에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어 교 아이를아이를 데리고데리고 가볍게가볍게 산책하러 나온 이들 랜드마크 장미공원 (26)씨는 “친구와 술을 마시러 종종 이곳 육적으로 좋지 않다는 곱지 않은 시선을 이 종종 눈에 띈다. 하지만 밤이 되면 근처 공원 가까이에는 프랜차이즈 형태의 주점 (26)씨는 “친구와 술을 마시러 종종 이곳 공원 가까이에는 프랜차이즈 형태의 주점 육적으로 좋지 않다는 곱지 않은 시선을 이 종종 눈에 띈다. 하지만 밤이 되면 근처 에 들른다”며 “밥 술 먹고, 술 마시고, 있다.아파트에 근처 아파트에 거주하는 정번화가번화가 에서마시고 술을 마시고 쐬러젊은이 나온 젊은이 이 많다. 있는 경우가 있다.에서 서 술을 에 들른다”며 “밥 먹고, 마시고, 스트레스트레 보내고보내고 있다. 근처 거주하는 정 바람을바람을 쐬러 나온 이 많다. 근처에근처에 공원이공원이 있는 경우가 있다. 서 스를 푸는 데 원주에서 이곳만 한 데가 없 춘일(69·여)씨는 “초등학교가 바로 근처 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있는 경우가 주변 골목으로 들어갈수록 유흥주점과 울 홍익대 입구 근처 놀이터가 그렇고, 서울 스를 푸는 데 원주에서 이곳만 한 데가 없 주변 골목으로 들어갈수록 유흥주점과 춘일(69·여)씨는 “초등학교가 바로 근처 울 홍익대 입구 근처 놀이터가 그렇고, 서울 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있는 경우가 많다. 많다. 다”고 말했다. 에 있는데 너무 애들 많아 애들창천동(신촌) 이재호(53) 원주시청 기후변화대책과 많은 편이다. 영화관·카페 등의에 즐있는데 창천동(신촌) 현대백화점 뒤편 공원이 다”고 말했다. 주변에주변에 술집이술집이 너무 많아 이재호(53) 원주시청 기후변화대책과 공원 공원 모텔이모텔이 많은 편이다. 영화관·카페 등의 즐 현대백화점 뒤편 공원이 그런 그런  중앙일보·한국리서치가 원주의 20~30 보기에 민망하다”고 지적했다. ‘원주 최대 관리담당관은 “예전에는 취객들이 공원 시 길 거리는 시외버스터미널 주변에 밀집해 경우다. 원주 단계동은 그보다 더 독특한 경  중앙일보·한국리서치가 원주의 20~30 길 거리는 시외버스터미널 주변에 밀집해 보기에 민망하다”고 지적했다. ‘원주 최대 경우다. 원주 단계동은 그보다 더 독특한 경 관리담당관은 “예전에는 취객들이 공원 시 대 젊은이 327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가장 의 유흥가’라는 이미지에 더해 또 다른 콘 설물을 망가뜨리는 경우도 있었다”며 있다. 터미널에서 시청방향으로 진입하는 우다. 아예 공원을 중심으로 유흥가가 발달 대 젊은이 327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가장 있다. 터미널에서 시청방향으로 진입하는 의 유흥가’라는 이미지에 더해 또 다른 콘 우다. 아예 공원을 중심으로 유흥가가 발달 설물을 망가뜨리는 경우도 있었다”며 “근처 “근처 많은 83명(25%)이 ‘핫 플레이스’로 찾는 단계동 것이 단계동 지구대와 일어나지 한편에는 백화점을 짓고임선 있다. 임선 했다. 장미공원이 그 주인공이다. 많은 83명(25%)이 이곳을이곳을 ‘핫 플레이스’로 텐트를텐트를 찾는 것이 상권의상권의 과제로과제로했다. 장미공원이 지구대와 협조해협조해 사고가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않도록 네거리네거리 한편에는 백화점을 짓고 있다. 그 주인공이다. 꼽았다. 각종 술집과 노래방·모텔 등이 밀 남아 있다. 하는 데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경(58) 선경부동산 대표는 “최근 들어 터미  장미공원은 1993년 단계지구 택지개발사 꼽았다. 각종 술집과 노래방·모텔 등이 밀 경(58) 선경부동산 대표는 “최근 들어 터미 남아 있다.  장미공원은 1993년 단계지구 택지개발사 하는 데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집해 대형 있다.나이트클럽 대형 나이트클럽 두클럽 곳과 클럽 장미꽃이 피는말~6월 5월 말~6월 널 주변으로 입점하려는 프랜차이즈 업도심 당시속도심 속 근린공원으로 조성됐다. 면  해마다 집해 있다. 두 곳과 장미꽃이 피는 5월 초에 초에 널 주변으로 입점하려는 프랜차이즈 카페 카페 업 당시 근린공원으로 조성됐다. 면  해마다 도 성업 중이다. 원주에 사는 직장인 황두 단계동 청·장년회가 주최하는 장미축제가 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적은 1만5200㎡로 원주 시화(市花)인 장미를 도움말한국유통학회, 세종창업연구소, 원주 도 성업 중이다. 원주에 사는 직장인 황두 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적은 1만5200㎡로 원주 시화(市花)인 장미를 단계동 청·장년회가 주최하는 장미축제가 도움말한국유통학회, 세종창업연구소, 원주 시청 도시과, 주민센터 현(28)씨는 “원주에 술만한 마실 만한 11주년을 열  쇼핑할 만한 그다지 곳은 그다지 없는 편이다. 한 공원이다. 4000주의 시청 도시과, 단계동단계동 주민센터 현(28)씨는 “원주에 마땅히마땅히 술 마실 열린다.열린다. 올해로올해로 11주년을 맞았다.맞았다. 축제가축제가 열  쇼핑할 만한 곳은 없는 편이다. 테마로테마로 한 공원이다. 4000주의 장미를장미를 심은 심은 곳이주로 없어이곳에서 주로 이곳에서 한다”고 리는동안 이틀록밴드·풍물패의 동안 록밴드·풍물패의 공연, 장미 장미 화단을 할 수야외 있는 야외 곳이 없어 회식을회식을 한다”고 리는 이틀 공연, 장미 장미 화단을 비롯해비롯해 공연을공연을 할 수 있는 말했다. 가요제 등이 펼쳐진다. 지역 주민과 무대와 광장, 산책로, 농구장 등이 있다. 말했다. 가요제 등이 펼쳐진다. 지역 주민과 어울리어울리 무대와 광장, 산책로, 농구장 등이 있다. 제주도의 뜨는 상권인 신제주를 소개합니다.  강원도의 도청 소재지는 춘천이지만 가 12회는 위해 백일장·사생대회 등도 연다.  낮에는 크지 않아 제주도의 뜨는 상권인 신제주를 소개합니다.  강원도의 도청 소재지는 춘천이지만 가 12회는 기 위해기백일장·사생대회 등도 연다.  낮에는 조용한조용한 편이다.편이다. 규모가규모가 크지 않아

   

야외무대서 록밴드·풍물패 등 문화공연 야외무대서 록밴드·풍물패 등 문화공연

40판 제14207호 40판 제14207호


C6 4

2010 대학평가 ①종합평가

② 4대 부문별 평가 ③ 인문·사회계열 9개 학과 ④ 이공계열 7개 학과 (글 싣는 순서)

2010년 27일화요일 월요일 2010년 9월9월 28일

총장 리더십  경희·동국·숙명·전북대 도약 이끌었다 <7위>

<17위>

<19위>

주목할 4개 대학 숙명여대 언론정보학과 3학년 최인혜(23)씨는 1 년간의 휴학을 끝내고 올 2학기에 복학했다. 그 사이 학교의 모습은 확연히 달라졌다. 최씨는 “전공 수업마다 외국인 학생들이 있다”며 “이들 과 함께 조를 이뤄 수업을 준비하는 게 1년 전과 크게 달라진 모습”이라고 말했다. 외국인 학생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영어강의도 늘어나 전체 강의의 8%를 차지한다. 이는 TV 프로그램(비타 민) 출연 덕에 ‘비타민 총장’으로도 불리는 한 영실 총장이 지난 2년간 몰고 온 변화의 바람들 이다. 그는 ‘글로벌은 대세’라는 기치 아래 우물 안 개구리꼴이던 대학을 근본부터 바꿨다. 그 덕에 숙명여대의 국제화 순위는 지난해 25위에 서 올해 16위로 크게 뛰었다.  2010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순위가 많이 오 른 4개 대학들의 공통점은 바로 ‘변화’였다. 이들 대학은 연구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교수들을 독 려하고, 성과에 맞는 대우를 하며, 현재에 안주하 려는 대학 분위기를 바꾸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22위>

 변화는 ‘다 함께’=전북대 서거석 총장은 학내 구성원들로부터 4년간의 변화 노력을 인정받아 이달 재선됐다. 총장 후보가 난립하는 국립대에서 재선은 쉽지 않은 일이다. 2006년 총장에 취임해 학문 분야 수준을 2010년까지 국내 10위권, 세계 100위권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을 때 주 변에서는 “그게 가능하겠느냐”는 의문 섞인 말들 이 나왔다. 하지만 서 총장은 교수들을 일일이 만

변화 내걸고 대학 근본부터 바꿔 성과주의 도입, 교수 경쟁력 키워 나며 변화에 동참할 것을 설득했다. “국제 수준의 학술지 논문을 쓰지 않으면 승진이 어렵도록 규정 을 바꾸겠다”는 말도 했다. 그러면서 ‘네이처’나 ‘사이언스’ 등 과학저널에 논문을 게재하면 최대 1억원을 포상하는 파격적인 방안도 제시했다.  서 총장은 “만나고, 얘기 듣고, 설득하는 힘겨 운 과정의 연속이었다”고 말했다. 그 결과 과학 기술 분야의 연구 업적은 눈에 띄게 향상됐다.

<13위>

교수당 국제 학술지 피인용 수가 2007년 1.6(18 위)에서 2009년 3.8(7위)로 상승하면서 종합 순 위가 32위에서 22위로 크게 올랐다.  변화는 ‘속도’와 ‘관리’=2007년 3월 동국대 보직교수 회의에서 오영교 동국대 총장은 “고려 대와 연세대가 시속 150㎞로 달린다면 우린 300 ㎞로 달려야 따라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때부터 속도 싸움이 시작됐다. 오 총장은 대학 에 기업식 ‘성과평가’를 도입했다. 중앙일보 대 학평가와 유사한 학과 평가 방식을 도입해 성과 가 좋지 않은 학과의 정원과 예산을 줄여 성과가 좋은 학과에 더 보태줬다. 이후 모든 평가 지표 에서 상승세가 급격하게 나타났다. 영어강의 비 율은 지난해 20%에서 올해 27%로 높아졌다.  경희대는 목표를 세우고 달성 여부를 측정하고 관리하는 점에선 국내 최고 수준이다. 조인원 총 장이 취임한 이후 경희대는 해마다 대학평가 순 위가 상승했다. 국내 논문, 해외 논문을 가리지 않 고 논문의 양적인 성장이 나타났다. 조 총장은 성 급하게 일을 추진하지 않는다. 지금 그는 내년부 터 도입할 교양교육 체제 개편에 주력하고 있다.

재도약하는 대학들 #2001년 9월. 중앙일보 대학평가 결과(20위)를 받아든 아주대 교수들은 침울했다. 1999년 7위 까지 올라갔던 대학이 급격히 추락한 것이다. 교 수들은 “90년대 내내 쌓아온 명성이 무너지고 있다”며 탄식했다. 90년대에 아주대는 개혁의 모델이었다. 학부제 최초 도입, 교수업적평제 최 초 도입 등 ‘최초’라는 말이 붙어 다녔다. 하지만 99년 재단을 지탱하던 대우그룹이 해체돼 고된 시절이 시작됐다.  #2007년 8월. 단국대는 서울 한남동을 떠나 경 기도 죽전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전 기념식에서 박석무 당시 이사장은 “10년 이내에 국내 톱5에 속하는 명문 대학으로 키우겠다”는 비전을 발표 했다. 하지만 학생과 교수들 사이에선 “이러다 지 방대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더 많았다.  아주대와 단국대는 외환위기 이후 각각 모기 업과 대학이 부도를 맞는 최악의 상황을 경험했 다. 대학 경쟁력도 약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던 두 대학이 도약하고 있다.

<37위>

 아주대는 2005년부터 교수 승진 체제와 연봉 제에 손을 댔다. 열심히 가르치고, 연구하는 교 수가 우대받지 않고서는 침체된 분위기를 변화 시킬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살림살이도 나아졌다. 긴축 경영에 돌입해 행 정 관련 비용은 줄이고 학생에게는 돈을 더 썼 다. 학생 한 명당 교육비는 2006년 1034만원에서 2009년 1426만원으로 늘었다. 대학이 등록금에

광운대 5841위로 17계단 껑충 국민대 52 37위, 숭실대 42 32위 얼마나 의존하는지 여부를 보는 세입 대비 납입 금은 2006년 56.6%에서 48.8%로 낮아졌다. 2008 년 법학전문대학원 선정(2008년), 약학대 선정(올 해), 정부의 ‘잘 가르치는 학부 대학’ 선정(올해) 등 경사도 이어졌다. 올 3월 취임한 박종구(52) 총 장 권한대행은 “아주대의 잃어버린 10년을 되찾 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국내 상위 20개 대학 의 교수 연구 실적과 아주대 교수의 실적을 비교

숙명여대에서 공부하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학생들이 26일 캠퍼스에 모였다. 글로벌 학생 교류와 유비쿼터스

강의 등 국제화에 힘쓴 숙명여대는 올해 본지 대학평가에서 19위로 뛰어올랐다.

대학평가 대원칙은 공정성·객관성

한양대, 산학 연계 강점 이공계 3위

대학 기획처장 8명이 평가기준 결정

‘국제화 1위’ 한국외대, 인문사회 7위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여건·국제화·교수연구·평판도 등 4개 부문 33개 지표(350점 만점)를 적용했다. 올해 평가에 서는 본교와 분교를 분리해 평가하기를 희망하 는 대학의 의견을 받아들여 처음으로 본·분교 평가를 도입했다. 본교는 연구 중심을 지향하는 반면, 분교는 교육 중심으로 가고자 하는데도 이 를 통합해 평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대학들 의 의견에 따른 것이다. 지표는 전국 4년제 대학 기획처장협의회(회 장 김정곤 한남대 교수)가 위촉한 현직 기획처 장 자문단 위원 8명의 의견을 받아들여 일부 조정했다. 본지가 평가 기준을 임의대로 정하 는 게 아니라 대학들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자문단이 결정한 것이다. 이는 올해로 17년째 를 맞은 본지 대학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의 대원칙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학생당 장학금 규모와 등록금 대 비 장학금 환원율은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 률로 통합했다. 고시 합격자 수, 공인회계사 합

격자 수, 상장법인 임원 수 등의 지표는 대학의 교육 성과로 보기 어렵다는 의견에 따라 이번 평가에서 제외했다. 평판도(70점) 중 여론조사 는 기업 인사담당자(750명), 고교 진학지도 교 사, 교장, 예술인(300명) 등 분야별 인사를 대 상으로 했다.  특히 자문단 의견에 따라 점수 합산 방식에 변 화가 있었다. 지난해까지는 지표별로 표준화 점 수(Z점수)를 구해 합산하는 방식을 썼다. 표준 화 점수는 척도(사람 수, 돈 등)가 다른 값을 표 준화해 순위를 내는 데 알맞은 방식이다. 올해 평가에서는 지표별 가중치에서 평균에 해당하 는 대학의 값은 가중치의 중간값을 부여하는 방 식(T점수)을 도입했다. 이렇게 되면 대학이 노력 한 만큼 점수 향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같은 지표 조정과 점수 합산 방식의 변화 로 인해 순위 변화가 다소 있었다. 예를 들어 지 금까지 국제화 부문 점수가 높아 교육 여건이 열 악해도 총점 합산 과정에서 다른 대학을 앞섰던 대학들은 순위가 크게 떨어졌다. 반면 4개 부문 에서 골고루 기초체력을 갖춘 대학들의 순위는 대부분 상승했다.

자문단=한재민 고려대 기획예산처장(위원장), 조병춘

2010년 중앙일보 대학평가팀=강홍준 팀장(본지 교육

경희대 사무국장, 강영욱 계명대 기획정보처장, 이명면

개발연구소장), 김성탁·이원진·이충형·박수련·장주영 기

동국대 전략기획본부장, 오명도 서울시립대 기획연구처

자, 유지연·이혜영 연구원. 연락처 webmaster@jedi.re.kr

장, 남궁문 원광대 기획조정처장, 진윤수 충남대 기획처

자세한 내용은 중앙일보 교육개발연구소 홈페이지

장, 한혜경 한동대 기획처장

(www.jedi.re.kr)를 참조하세요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제14210호 43판

부활 날갯짓  아주·단국대, 최악 위기 딛고 일어섰다

계열별 평가 한양대는 KAIST·POSTECH에 이어 이공계 중 심 대학에서 3위를 했다. 인문계열 소속 학생들 이 재학생의 과반을 넘는 인문사회계열 중심 대 학에선 고려대가 1위였다. 계열별 학부·대학원 생 수를 기준으로 중점 계열을 나눠 평가한 것 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각 대학의 학부·대 학원 재학생 비율을 기준으로 인문사회, 이공계, 종합 대학(인문사회이공계예체능의학 등이 골고루 있는 대학) 등 세 가지로 구분했다.  한양대의 강점은 교수들의 연구 결과가 단순 히 논문 출판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교수 들이 특허 등의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계에서 벌 어들인 기술이전료는 이공계열 교수당 1233만 원이다. 서울대 이공계 분야 교수들의 기술이전 료(591만원)보다 많다. 한양대 교수들이 2007년 부터 2009년까지 3년간 발표한 SCI(과학기술논 문인용 색인) 5690편 가운데 10.8%가 기업 연구 소 연구원들과 공저한 것이다. 산업계 공저 논문 비율에서도 연세대·고려대 이공계 교수들의 비 율(9%)보다 높다.  박철 총장이 리더십을 발휘해 국내 대학의 국 제화를 이끌어 왔던 한국외국어대는 인문사회 계열 중심 대학에서 7위에 올랐다. 한국외대는 올해도 국제화 부문에서 전체 93개 대 중 1위를 차지해 다른 대학의 모델이 됐다. 반면 교수 연 구 부문의 인문계열 국내 논문은 15위(8.7편), 인 문사회 분야 해외 논문 수는 53위(교수당 2.1편)

오종택 기자

인문사회 중심 대학 순위

종합계열 대학 순위

순위 1 2 3 4 5 6 7 8 9 10

순위 1 2 3 4 5 6 7 8 9 10

대학명 고려대(안암) 성균관대 중앙대 이화여대 서강대 동국대(서울) 한국외대 숙명여대 한동대 가톨릭대

대학명 서울대 연세대(서울) 경희대 건국대 서울시립대 경북대 영남대 홍익대 국민대 인제대

※학부대학원 재학생 50% 이 상이 인문·사회 계열인 대학

※학부대학원 재학생이 인문사 회·이공계열에 골고루 소속된 대학

이공계 중심 대학 순위

의대 없는 대학 순위

순위 1 2 3 4 5 6 7 8 9 10

순위 1 2 3 4 5 6 7 8 9 10

대학명 KAIST POSTECH 한양대 인하대 아주대 부산대 충남대 전북대 전남대 울산대

해 능력별로 연봉을 주는 제도를 도입했다.  99년 국내 최초로 대학 부도 사태를 경험한 단 국대의 재도약도 놀랄 만하다. 천안캠퍼스는 정 부로부터 세계수준의 연구중심 대학 육성사업 (WCU)에 선정됐고 연구 성과가 높은 외국인 교 수들이 들어왔다. 이런 덕분에 바닥권이었던 국 제화 부문 성적이 올해 30위권으로 뛰어올랐다.  단국대는 ‘정부 지원 연구소 유치→우수한 국 내외 교수·학생 유치→연구 실적·국제화 수준 등 향상’ 등의 전략을 택했다. 일단 외부에서 자원 을 끌어와 내부를 개혁하는 방식이다. 장호성 총 장은 “한남동에 있을 때는 문제 있는 학교로 간 주됐지만 죽전으로 온 뒤엔 외부에서 들어오는 연구 자금이 늘어 등록금 의존도가 낮아졌다” 고 말했다. 2005년 80%를 넘었던 등록금 의존율 이 70%대로 낮아졌다.  다른 대학들도 선전했다. 광운대는 재단 분규 악재를 딛고 전국 순위가 지난해 58위에서 41위로 올랐다. 국민대는 52위에서 37위, 숭실대는 42위에 서 32위로 각각 부상했다. 취업률 전국 7위를 차지 한 한국항공대는 41위에서 30위로 뛰어올랐다.

대학명 KAIST POSTECH 서강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숙명여대 홍익대 한국기술교육대 한동대 한국항공대

※학부대학원 재학생 50% 이 상이 이공계열인 대학

였고, 이공계열이 약해 종합순위는 주춤했다. 재단의 재정적인 지원도 다른 대학보다 적었다. 한국외대 관계자는 “교육 여건과 연구 실적 등 기초체력을 튼실히 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외대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43판 제14210호

C7 5


C8 4

2010 대학평가

① 종합평가

② 4대 부문별 평가

③ 인문·사회계열 9개 학과 ④ 이공계열 7개 학과 (글 싣는 순서)

2010년 28일 화요일 2010년 9월9월 28일 화요일

이대 53개국, 한동대 37개국 학생 몰려와 ‘글로컬 캠퍼스’ <공동 8위>

유학 오는 국제화 평가

순위

대학

1

한국외대

58

2

KAIST

54

3

경희대 한동대

52

5

동국대(서울)

46

6

고려대(안암) 성균관대

45

8

연세대(서울) 이화여대

44

10

POSTECH

43

11

건국대 부산외대 서울대 한양대

42

15

동국대(경주) 인하대

41

17

숙명여대

40

18

한세대

37

19

서강대 중앙대

36

점수(70점 만점)

※공동 순위는 가나다순

외국인 교수 비율 순위

대학

1

한국외대

30.4

2

한세대

30.1

3

홍익대

28.2

4

부산외대

27.7

5

한동대

25.2

6

동서대

23.5

7

나사렛대

22.7

8

동국대(경주)

19.8

9

삼육대

17.3

10

청주대

15.7

비율(%)

※2010년 4월 기준

전공 강의 중 영어 강의 비율 순위

대학

1

KAIST

서강·광운대, SCI논문·기술특허 쏟아져 ‘R&D 캠퍼스’

<공동 3위>

국제화 부문 순위

비율(%) 89.8

2

POSTECH

49.2

3

한동대

40.3

4

경희대

38.0

5

한국외대

36.3

6

성균관대

35.2

7

고려대(안암)

30.9

8

동국대(서울)

30.3

9

이화여대

30.2

10

건국대

28.7

※ 2009년 2학기, 2010년 1학기 전체 전공 강의(영어 영문, 제2외국어 강의 제외) 중 영어 강의 비율기준

이화여대 경제학과 4학년 카미카지 에메 지 슬렌(22)은 아프리카 대륙 중앙에 있는 부 룬디 출신이다. 이 대학에서 부룬디 국적은 카미카지가 유일하다. 그는 2007년부터 장 학금을 받고 다니고 있다. 카미카지는 “이대 최초의 부룬디 사람”이라며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뒤 모국으로 돌아가 전쟁 으로 상처를 입은 나라의 발전을 위해 일하 고 싶다”고 말했다. 이 학교를 다니는 외국 인 학부·대학원생은 53개국 388명. 외국 학 생 중엔 중국 국적자가 많지만 외국인 학생 의 국적 수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외국 학생들을 국내로 불러 들이는 인바 운드(In-bound) 국제화가 진화하고 있다. 그동안은 단순히 외국인 학생 수를 늘리는 정도였으나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을 불러 들여 캠퍼스 국제화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대학평가팀은 올해 대학평가에서 학위 과정을 다니는 유학생의 외국 국적 수와 인 원 수를 종합해 다양성 지수를 산출했다.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공부하는 캠퍼스 가 어디인지 파악하기 위해서였다. 그 결과

<3위>

국제화의 다양성이 강한 곳은 이화여대한 동대고려대(안암) 등으로 나타났다.  이화여대는 기숙사에서 외국인 학생들 이 공동으로 식사하는 식당엔 음식 성분을 표시하게 하고 있다. 학생들이 속한 문화권 에 따라 못 먹는 음식이 있기 때문이다. 한동대는 학위 과정 유학생 수가 올해 1

건국대 영어강의 비율 28% 톱10 명지대 39 → 22위로 17계단 상승 숭실대도 외국인 학생 늘어 25위 학기 현재 192명이나 이들의 국적이 37개국 이다. 다양한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활동하 고 있다. 학생들이 1년간 한국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 학생이나 교수와 일대일 멘토 관계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도 특징이다.  대학 캠퍼스가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들어오면서 가장 달라진 것은 영어 강의가 많아진 것이다. 외국 유학생과 소통하기 위 해서는 영어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건국 대는 영어 강의 비율이 전체 전공 강의 중

<이공계 9위>

13.8%(15위)에서 28.7%(10위)로 높아졌다. 전체 4년제 일반 대학의 영어 강의 비율(평 균 7.8%)을 상회한다. 명지대의 영어 강의 비율도 2.5%(46위)에서 18.3%(15위)로 늘 어났다. 명지대는 국제화 부문 22위(지난 해 39위)에 올랐다. 숭실대는 지난해 국제 화 부문에서 36위였으나 올해 25위로 9계 단 상승했다. 학위 과정에 들어온 외국인 학생 수가 늘어난 덕분이다.  하지만 대학의 국제화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상당수 대학은 외국인 학생 숫자 늘리기에만 매달려 교육 내용의 부실화가 우려된다는 것이다. 지방 의 한 대학은 올 1학기 외국인 학생 392명 가운데 베트남 학생 1명을 제외한 391명이 중국인 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학 은 다양성 지수로 따져 바닥권이었다.  지방 C대의 기획처장은 “중국이나 베트 남 학생이 없으면 실험실 운영이 안 되는 게 지방대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단순 어 학 연수생 등 학위와 무관한 외국인 학생 들이 국내에 가장 많이 들어와 있는 대학 은 서강대다. 전체 재학생 중 6.5%가 외국 인 어학연수생으로 조사됐다.

국내 대다수 대학들은 재학생들이 외국 대 학에서 2~3년간 공부한 뒤 복수학위를 취 득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았다. 세계의 유 수한 대학들과 공동·복수학위 협정을 맺 어 국내 대학에 입학하고도 외국에서 유학 한 것과 마찬가지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한 것이다.  대학평가팀이 국내 대학과 외국 대학 간 교류 현황을 분석한 결과 복수학위 협 정을 가장 많이 맺은 대학은 부산외국어 대였다. 중국 4곳(톈진외대 등), 일본 4곳 (나고야외대), 베트남 2곳(하노이사범대 등), 호주 2곳(선샤인코스트대 등) 등 12 개 대학과 협정을 맺었다. ‘2+2’ 체제 운 영으로 학생들은 국내에서 2년, 외국에서

2년간 공부하면 국내와 외국 대학에서 학 사학위를 딸 수 있는 것이다. 류선규 부산외대 총장은 “국내 대학 수 준의 등록금을 내고 외국에서 유학이 가 능하다는 점에서 유학비가 덜 드는 장점

충남대, 해외 9곳에 157명 보내 부경대는 일·호주 6개 대와 교류 이 있다”고 말했다. 학생 개인 자격으로 유학을 갈 경우 부담해야 하는 학비보다 대학 간 교류에 의해 유학 간 학생이 내야 하는 학비가 저렴한 것이다.  충남대는 미국의 락헤이븐대·미시간 대·노스다코타주립대·일리노이공대 등 9 개 대학과 복수학위, 학점·학생교류 협정

을 맺었다. 올해 4월을 기준으로 157명을 내보냈다. 부경대는 미국·일본·호주 등지의 6개 대 학에서 복수학위 교류를 하고 있다. 연세 대는 워싱턴대 등 미국 지역 3곳과 일본 의 게이오대, 스위스의 제네바대(국제기구 MBA), 세인트갈렌대에서 복수학위를 받 을 수 있다.  복수학위 외에도 국내 대학과 외국 대 학 간 학점 교류로 단기간 연수를 떠나는 길이 있다. 고려대는 올해 4월 기준으로 스웨덴·우크라이나 등 27개국 대학들과 학점 교류로 176명을 유학시키고 있다. 외 국 대학과 가장 많은 학점 교류를 하는 국 내 대학은 한국외대로 나타났다. 올 1학기 기준으로 49개국에 학부·대학원생 1126 명이 유학 중이다.

순위

대학

점수(만점 115점)

1

KAIST

2

POSTECH

97

3

서강대

73

4

연세대(서울)

71

5

서울대

69

6

성균관대

68

7

고려대(안암)

67

8

한양대

66

9

경희대 인하대

64

11

이화여대

63

12

아주대

62

13

중앙대

61

14

부산대 영남대

56

16

경북대

55

17

광운대 충북대

54

19

건국대 세종대

53

108

17일 오후 서강대 공대 의학기술연구소 연 구실에선 두 교수가 초음파 기계의 모니터 를 살피고 있었다. 전자공학과 송태경 교수 와 화공생명공학과 김현철 교수다. 이들은 초음파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분자영상진 단장치를 개발 중이다. 송 교수는 “정상 조 직과 암 조직의 차이를 조기에 찾아낼 수 있는 장치를 머리를 맞대고 개발하고 있 다”고 말했다. 이 실험실엔 화공, 전자공학, 바이오융합 등 9명의 다양한 전공교수가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서강대는 전통적으로 인문사회계열이 강한 대학이었다. 공대는 전임교수가 74명 뿐이어서 교수가 개별적으로 나서면 대규 모 프로젝트를 따기 어려운 구조다. 그래 서 학문의 융합으로 돌파구를 찾은 것이 다. 교수들이 학과 벽을 넘어 융합을 한 결 과는 놀라울 정도다. 국제학술지급 연구논 문과 특허가 쏟아져 나왔다. 대학평가팀이

이공계 분야 교수들의 연구 성과를 평가한 결과 서강대가 서울대·연세대·고려대·한양 대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성과는 과학논문인용색인(SCI) 등재 논문 수, 피 인용 수, 외부 연구비 수주액, 지적재산권 등록건수, 기술 이전 수입액 등을 평가했 다. 서강대는 학술지 논문 수가 교수당 1.8

부산경북충북대 20위 안에 창원대 이공계 58 → 37위 도약 성균관대 인문사회계 공동 3위 편(8위)에서 2.6편(3위)으로 상승했다. 교 수 한 명이 외부 기업 등으로 벌어들이는 기술 이전 수입이 780만원(5위)에서 1214 만원(3위)으로 뛰어올랐다.  이공계 분야 연구 성과 평가에서 9위를 차지한 광운대도 변화했다. 국제학술지 논 문 수가 0.6편(29위)에서 0.8편(18위)으로,

피인용 수가 0.5회(44위)에서 2회(29위)로 뛰어올랐다. 국립 창원대도 연구 실적이 향 상됐다. 과학기술교수당 SCI 게재 건수가 38에서 30위로, 지적재산권 등록건수가 17 위에서 9위로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 때 문에 창원대의 교수 연구 부문 성적은 58 위에서 37위로 21계단 상승했다.  하지만 국내 대학들의 융합 분야 연구 실 적은 극히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학 문 분야 교수들이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것 이 필수적인 융합 분야에서 SCI급 논문은 2005년부터 2009년까지 56편에 불과했다.  대학평가팀은 인문사회계 분야 교수들 의 연구 성과 평가도 조사했다. 국내 학술 진흥재단 등재 논문 수, 사회과학논문인용 색인(SSCI) 등재 논문 수, 외부 연구비 수 주액 등을 기준으로 했다. 인문사회계 분 야에서는 서울대와 연세대(서울)가 공동 1 위를 차지했다. 경희대·고려대·성균관대· 아주대·이화여대가 공동 3위를, 서강대와 중앙대는 공동 9위를 했다.

※공동 순위는 가나다순

인문사회계 교수 연구 성과 순위

대학

총점(50점)

1

서울대 연세대(서울)

27

3

경희대 고려대(안암) 성균관대 아주대 이화여대

26

9

서강대 중앙대

25

※2009년 국내 논문 수, SSCI 논문 수, 교외 연구비 수주액 종합

이공계 교수 연구 성과

서강대는 교수연구 부문에서 3위로 뛰어 올랐다. 전통적으로 인문사회

↘ 태경 교수(왼쪽·전자공학)와 김현철 교수(화공생명공학)가 27일

가 강했으나 이공계 교수들의 연구 성과가 급신장했다. 서강대 송 ↗

연구실에서 초음파조영제 연구성과를 논의하고 있다. 김도훈 인턴기자

순위

대학

1

POSTECH

총점(70) 68

2

KAIST

60

3

서강대

51

4

서울대 연세대(서울) 한양대

46

7

고려대(안암) 성균관대

44

8

인하대

42

9

광운대

39

※2009년 SCI 논문 수, 피인용 수, 임팩트 팩터, 지적 재산권, 기술 이전료, 교외 연구비 수주액 종합

외국 유학생 출신국 따져

논문 건수+연구비 수주액

다양할수록 가점 첫 적용

과학기술 교수 수로 나눠

국제화 평가 어떻게 했나

교수 업적 평가 어떻게 했나

국제화 부문 평가는 2006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부터 도입됐다. 올해에는 이 부문에서 국가별 다 양성을 처음으로 측정했다. 이를 위해 새로 만든 ‘학위 과정 외국인 학생 비율 지표’는 단순히 국 내 대학에 와 있는 외국인 학생 수만 따지는 게 아 니라 얼마나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이 유학하고 있는지를 함께 측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을 유치한 대학이 더 좋은 점수를 받는다. 영어 강의 비율 평가에서는 전체 전공 강 의 중 영어 강의가 절반만 넘으면 만점(20점)을 받 도록 상한선을 뒀다. 이 같은 상한선 설정은 중앙 일보 대학평가 자문단의 의견에 따른 것이다. 국 내 대학들이 영어 강의를 늘리고 있으나 50%를 훨씬 상회할 경우 오히려 국내 학생들이 교육에 있어 불이익을 볼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했다.

교수 업적 평가는 논문 수, 연구비 수주액 등을 기준으로 했다. 지난해까지는 지적재산권 등록 건수, 기술 이전 수입액의 경우 교수 숫자와 상관 없이 대학별 전체 건수와 총액만 반영했다. 올해 부터는 전체 건수와 총액을 과학기술 분야의 교 수 숫자로 나누는 방식을 도입해 대학 규모에 따 른 불이익이 없도록 했다. 또 지난해까지 SCI(과 학논문인용색인) 등의 피인용 수를 따지면서 10 회 이상 피인용 논문수를 또다시 반영했으나 올 해는 자문단 의견에 따라 이를 제외했다. SCI 등 의 논문수와 피인용 수는 POSTECH 학술정보 처가 로이터톰슨사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파 악했다. 연구비는 한국연구재단이 분석했다. 교수 연구(115점)

^ 2010년 전체 전임 교수 중 외국인 교수 비율(20) ^ 2009년 2학기, 2010년 1학기 학위 과정 외국인 학생 비율 (15, 다양성 지수 반영) ^ 같은 기간 해외 파견 교환학생 비율(10) ^ 같은 기간 국내 방문 외국인 교환학생(어학연수 등) 비율(5) ^ 같은 기간 전체 전공 강의(제2 외국어 등 전공 강의 제외) 중 영어 강의 비율(20)

^ 계열 평균 교수당 외부지원 연구비(15) ^ 계열 평균 교수당 자체 연구비(10) ^ 인문사회체육 교수당 국내 논문 게재 수(15) ^ 인문사회체육 교수당 2009년 SSCI, A&HCI 게재 수(20) ^ 과학기술 교수당 2009년 SCI 게재 수(20) ^ 과학기술 교수당 2009년 SCI 임팩트 팩터(5) ^교수당 SCI, SSCI, A&HCI(최근 5년) 2009년 피인용 수(10) ^ 과학기술교수당 지적재산권 등록 현황(10) ^ 과학기술 교수당 기술 이전 수입액(10)

자문단=한재민 고려대 기획예산처장(위원장), 조병춘

2010년 중앙일보 대학평가팀=강홍준 팀장(본지 교육

경희대 사무국장, 강영욱 계명대 기획정보처장, 이명면

개발연구소장), 김성탁·이원진·이충형·박수련·장주영 기

동국대 전략기획본부장, 오명도 서울시립대 기획연구처

자, 유지연·이혜영 연구원. 연락처 webmaster@jedi.re.kr

장, 남궁문 원광대 기획조정처장, 진윤수 충남대 기획처

자세한 내용은 중앙일보 교육개발연구소 홈페이지

장, 한혜경 한동대 기획처장

(www.jedi.re.kr)를 참조하세요

국제화(70점)

제14211호 43판

교수 연구 평가

교수 연구 부문 순위

부산외대, 외국 대학 12곳과 복수학위 협정 1위 유학 가는 국제화 평가

C9 5

43판 제14211호


화요일

E21

2010년 28일 화요일 2010년9월 9월 28일 화요일

E21 C10

TIP 청주 만들 때부터  국화주 담그는 TIP또 꿍·까이·똠 다른 방법 단어 몇 개 알면 태국음식 주문 쉽죠 국화주를 담그는 또 다른 방법이 있다. 첫째, 태국 청주를 용어 만들 몇 때부터 개만 알아두면, 국화 말린 태국식당 것을 고두밥에 메뉴판의 버무려 낯선 넣는다. 음식들의 둘정체를 파악할 수 있다. 꿍(gung·새우), 까이 째, 술 빚는 데 필요한 물을 국화를 다린 물로(gai·닭고기), 사용한다. 셋째, 느아(nuea·쇠고기), 국화 말린 것을 베주머니에 무(moo·돼지고기), 담아 항아리 푸(poo·게), 속술 쁠라(pla·생선), 뀌뛰우(guey tiew·쌀), 에 직접 담가 놓는다. 넷째, 베주머니를 항아리 카오(khao·밥), 뚜껑에 달아 술에 깽(gaeng·커리), 직접 닿지는 않되 똠(tom·끓이다), 향만 배도록 하는 팟(pad·볶다), 방법도 얌(yam·매콤새콤한) 등이다. 예를 들어 있다. 뚜껑을 덮어 놓으면 알코올의 삼투압 작용 ‘똠얌꿍’ 때문에 은 이틀이면 새우로 끓인 국화향 매콤새콤한 그윽한 술을 음식이라는 마실 수뜻이다. 있다.

오묘한 맛 태국식 vs 깔끔한 맛 베트남식 휘영청 달빛 아래, 식구끼리 한 잔 색다르게 즐기는 추석 술

쌀국수, 스프링롤, 파인애플 볶음밥 

태국 식당에서도 베트남 식당에서도 똑같이 파는 메뉴다. 허브와 피시소스 등 들어가는 재료도 비슷하다. 태국과 베트남. 같은 인도차이나반도에 있는한나라들이라 음식도 똑같은 걸 먹는 아니다. 실제로 메뉴도 사용하는 재료도 비슷하지만 맛은 다르다. 추석까지 주 남았다. 이제 김치도 담그고, 술도 걸까. 준비해야 할 때다. 요리연구가 백지원씨는 화려한 의상을 한다면, 사온 베트남 음식은 소박하고 깔끔한 흰색 아오자이를 연상케 한다”고 말했다. 원래 추석엔 첫“태국음식이 수확한 햅쌀로오색찬란하고 만든 ‘신도주’를 마셨다고 하나떠올리게 요즘은 마트에서 청주나 전통소주로 차례를 지낸다. 태국·베트남 음식, 무엇이 무엇이 다른지 태국·베트남 알아봤다. 글=서정민 기자방법이 meantree@joongang.co.kr 사진=김상선 기자 sskim@joongang.co.kr 어쨌든 추석은 술을같고 마시는 날이다. 추석이면 집집마다현지인과 남아도는음식 술. 좀전문가로부터 더 색다르고 운치 있게 마실 수 있는 없을까.

한국전통주연구소장 박록담씨에게 비법을 물었다.

태국식

글=서정민 기자 meantree@joongang.co.kr 사진=권혁재 전문기자 shotgun@joongang.co.kr 도움말=박록담(한국전통주연구소장)

베트남식 구별해보시죠

정답은 아래 (음식 이름까지 맞추시면 당신은 인도차이나 음식 고수)

1

2

3

4

5

6

정답: 태 2 팟타이꿍, 4 똠양꿍, 6 뿌팟퐁가리 / 베 1 월남쌈, 3 새우볶음밥, 5 양지 쌀국수

청주가 발효되는 과정에 용수를 박아 맑은 술만 거른 뒤 꽃잎을 띄워 두면 그윽한 국화주를 마실 수 있다.

올린 밥), 꾸언(월남쌈) 등의 메뉴만 봐도 기본 맛은 심심하다. 여기에 피시소 태국 쌀국수는 닭뼈로, 베트남 쌀국수는 소뼈로 육수 우려내 태국 음식, 다섯 가지 맛을 한 입에 두 나라의 주 메뉴는 쌀국수다. 지름 1mm짜리 얇은 국수부터 넓이가 10mm ‘한 음식에서 쓰고 달고 맵고 시고 짠 다섯 가지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음식’. 스로 각자 취향에 따라 맛을 더하는 게 베트남식 음식문화다. 가 되는 볶음용 면까지 면발이 다양하다. 백지원씨는 “현지에서도 면발은 태국 음식의 가장 큰 특징은 이렇게 정리된다. 백씨는 “똠양꿍만 해도 레몬글  베트남 속담에 ‘배가 고프면 채소를 먹고 몸이 아프면 약을 먹어라’는 말 히면 향은 물론 약주로서도 뛰어난 송 비슷하고,2고급식당이든 포장마차든 원하는 면발을 선택할 수맛과 있다는 라스·고수·갈랑가·캐피어·라임 잎 등의 허브가 들어 있어서 쓰고 짜고 톡 쏘는 이 있다. 배를 불릴 만큼 채소를 많이 먹는다는 의미다. 한국외국어대 베트 솔잎주 된다. 급하게는 오늘 현재 우리나라에서 향과담가 맛이추석에 난다. 또마라임 즙은추석 신맛을,술 코코넛밀크는 달콤한 맛을 낸다”고 말 남어과 교수 응우옌 비엣 흐엉은 “특히 쌀 전병(라이스페이퍼)에 생선·돼지 황금빛 찰랑게 두 나라의 솔잎공통점”이라고 띄우니 송림에말했다. 바람 인하지만 듯 싱그러움 가득 이주가파는 선물 고민이세요? 셔도 버섯냄새 정도는 충분히 하지만 쌀국수는 주로 태국산이다. “태국이 제조·가공업이 발 했다. 난다. 국내 식당가에서 인기 있는 뿌팟퐁가리(게 요리), 팟타이꿍(새우볶음 고기·채소를 싸서 먹는 요리(월남쌈)를 좋아한다”며 “이때 다양 거둔 재료를 이용 사시사철 푸른 솔잎을 굳이베트남보다 가을에 권하는 버섯을 이용한 술들은 대개 2~3개월 달하고 식자재 수출에 적극적이기 게 주한 태국대사 쌀국수) 역시이상 맛이숙복잡하다. 태국 음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이 복잡 미묘 한 채소를 함께 먹는데 그 이유는 따뜻한 기운을 가진 채 빚은 술을 절기주 이유는 추석에 빚는 송편때문”이라는 때문이다. 예전에 윗분께는 넣은 약주, 바로 꽃잎 등을 첨가해 효능이 소(양파·생강)와 차가운 기운을 가진 채소(콩)의 균형을 관의 무역담당관 한고유한 맛 때문에 일단 거부감을부모님이나 느끼기 쉽다. 그런데한약재를 조금만 익숙해지면 기주는 국화주다. 는 송편이상민씨의 찔 때 쓰고말이다. 남은 솔잎으로 술을 담그 성시켜야 한다. 약재로서의 특별한 향을 내는 가향주가 함평 제대로 시간이 위해서”라고 말했다. 하얀 쌀 전병과 신선한 야  하지만 는 육수는 다르다. 솔잎은 태국식 자체로도 쌀국수는향이 대부분 만 술에 녹아나려면 그만큼이긴오묘한 맛에 중독된다는 것. 색깔도 화려하다.괜찮다. 커리만면천 해도두견주(진달래), 주 재료 맞추기 물에 한 번 깨끗이 집이 많았다. 진하닭뼈로 자희향(국화), 낙안 사삼주(더덕), 문경 호산춘(솔잎), 필요하다. 내년색깔에 따라 채를소곡 그대로 쓴 베트남 음식은 색깔도 소박하고 담백하다. 든 육수를 쓴다. 태국음식전문점 “색 명절에 남는 술로 담가놓고 인 고추의 레드·옐로·그 린세 가지로 구분된다. 매니어들 한산 다. 박 소장은 “풍 다. 추석에 남은 청주와 ‘왕타이’의 전통소주를허만우 잔에 따대표는 백일주(약재꽃), 금산 인삼주(인삼), 설을 기약하는 게 더 좋은 방법이다. 소주와 다양한주계룡 이 맑고 맛이 사이에서는 향·맛·색깔의 화려한 자극 때문에 ‘식욕을 가야 돋우 곡왕주청양 들은 가을 들판에 르고개운한 생솔잎게 몇특징”이라며 개만 띄워도 “여기에 싱그러운‘설탕, 솔잎 피시소스, 구기주(구기자), 파주 미인(홍삼) 등이 대표적인 술들이다. 버섯의 비율은 7:3을 넘지 않는 게는좋다. 식초,먹고춧가루’ 네 가지 양념을 섞어서 취향대로 국물 맛을 내는 음식’으로 사랑받고 있다. 잎을 바로 띄워 주의 맛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솔잎과 국화 게 태국식”이라고 말했다. 숙주와 고명으로 올리는 것은 식당마다  태국대사관의 일등서기관 나타폰 쌉씬쑨톤은 “세계음식과의 자연스러운 꽃잎만 있으면 집 꽃잎을 같이 띄우면 한결 양파를 운치 있다. 차례주로 선물하려면 쌀로 빚은 순곡청주가 좋다. 기본 재료에 충실한 순수함, 맑은 황금빛의 다르다. 퓨전화가 태국 음식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볶음 요리는 중국, 커리는 수 있다는 얘기   4 대추주 현지인 추천 태국베트남 음식점 돋보인다. 한국의 대표적인 순곡청주는 교동법주, 김천 과하주, 해남 진양주,  베트남 남부에 인도에서 영향을 받았다. 요즘고급스러움이 태국의 젊은이들은 이탈리아 파스타 면에 커리 경주 시인 이태백도 홀 3쌀국수는 약간그런데 붉은 대추 1주 담그면 속 편한 달콤함 버섯주 소뼈를 우려낸 국물을 주로 사용한다. 충주사용한 청명주 등이다. 곡주를 오디·복분자 과일을 첨가한 과실주는 서양으로 치면손님을 대접할 때 즐겨 가는 곳이다. 서울 있는국 도시제철 ‘호찌민’과 북부에 도시 ‘하노이’는 다르다. 베트 부어 먹거나, 일본식 튀김 면을 쌀국수를 즐겨발효시킬 먹는다.” 때 현재 태국은 등 왕타이 분을 옆에 끼고 동의보감에 따르면를 대추는 “장을 튼튼하 송이 담가 향으로있는 마시고 몸으로 느끼고스타일이 태국대사관 직원들이 국내외 와인과 같다.부엌)’라는 부드러운 맛을 즐기는 강조하고 중년 여성에게 쌀국수전문점 ‘사이공’의 황선득씨는 “소뼈 사골만 이상 우려내 ‘키친약간 오브 더 월드(세계의 슬로건을 있다.어울린다. 마셨다고 남 한다. 게 하는 힘이 있다”고대외적으로 한다. 햇대추는 상황·표고·석이버섯 등 다양한 종류의 버섯 12시간 이태원. 02-749-2746. 만든 이용해 육수는색다른 하노이술을 스타일이고, 쇠고기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높태국 음식을 개발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잎만 띄우면설렁탕처럼 된다. 도뽀얗게 붉은닭뼈와 기만 도는 때가 과육의 당도는 가장 전통소주를 즐기기 소뼈에 세인트 어거스틴 태국·베트남 음식을 동시에 먹을 수 있는 곳인데 셰프가 태국인 40~50대에겐 순곡청주를 증류해 알코올 도수를 높인 환영받을 만한 술이다. 첫 02-595-2018. 를 함께 끓인재료들이다. 맑은 갈색의특히 육수는 호찌민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설탕과 함께 전통소 잎 2~3개, 작은 꽃 넣고 다. 이것을 같은 지 분량의 에 좋은 9~10월 사이가 제 이라전통소주도 태국 음식에 좀 더 강하다. 서울 반포동. 맛은 독하지만 때문이다. 순곡증류주로는 안동 소 아래위로 긴 베트남은 쌀국수 위에 올리는불린 고명도 주에 남·북부가 국화 향은형이 알코 담가 다르다. 1주일 정도베트남 우려내면 대 피시소스로 철인 자연산 송이버섯은 ‘금송이’라고 음식,달콤한 심심하지만 맛 더해뒷맛은 깔끔한 소주의 참맛을 아는 세대이기 사이공 베트남인 셰프가 있는 집으로 매일 아침 육수를 직접 끓이는 것으로 유명 주, 광주 산성소주, 한산 요리의 불소곡주, 문배주(조차조수수가 주원료인데 배 향이 난다고 북부국하노이에서는 쌀국수 위에 고기와 잘게 썬 쪽파를추주를 고명으로 올린다. 피어 오른다. 마실 수 있다. 여행 대추의 비율은베트남의 소주의 저자인 다. 귀한 만큼 가격이 비싸서인데 약재로서 책가자 신현오씨는 베트남 특징을 “더운 나 하다. 서울 인사동.술에서 02-730-6668. 해서 붙은 이름)가 유명하다. 소주를 만들 때 한약재를 넣으면 향·빛깔·맛이 강하고 개성쌀국수와 있는 남부의 고명으로 숙주양파허브를 올린다. 그러니까 을 살려주는 백자 호찌민에서는 정도가 적당하다. 오늘 담그면 추 음식을 의 효능은 뛰어나다. 송이버섯을 같은 분량 듬뿍10~30% 라의 특성상 짜고 매운 좋아하지만 태국만큼 자극적이진 않다”고 말 땅 서울에서는 유일하게 하노이식 분차(돼지고기 구이·쌀국수 비빔) 요 술이 된다.짜조(만두튀김), 전주 이강주, 진도 홍주, 담양 추성주, 금산 인삼백주 대표적이다. 리를 먹을 등이 수 있는 곳이다. 서울 역삼동. 02-554-0707. 한국에서 의 주로 먹는 베트남 호찌민부어 스타일이다. 석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설탕으로 재우고쌀국수는 여기에 소주를 익 했다. 한국에 주로 소개된 퍼(쌀국수), 꼼씅(숯불돼지고기를 ⓠ

40판 제14202호

40판 제14211호


food& E22 C11 food&

2010년 9월 28일 화요일

2010년 9월 28일 화요일

미션 투 셰프 2기 - 한식으로셰계를요리하라

E23 C12

food& food&

2010년 9월 28일 화요일

2010년 9월 28일 화요일

세계 셰프 스타 7명이 내놓는 한식

현지음식 │ 김정현(부산파라다이스호텔) 셰프

맛도 중요하지만 문화적 파격 함께 선물해야죠

사과가 고추장을 만나다, 곰장어가 순대로 변하다 세계에 통하는 조화로운 한식을 만들기 위한 셰프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한국인과 외국인의 입맛이 다르다는 엄연한 사실이, 셰프들에게는 두고두고 풀어야 할 골치 아픈 숙제다. 하지만 그 가운데 이렇게 놀라운 아이디어들도 나온다. 고추장 소스로 버무린 사과, 빵처럼 찍어먹는 무, 곰장어로 만든 소시지 …. 한눈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식재료들도 이들의 손을 거치자 그럴싸한 한식으로 태어났다.

글=이정봉 기자 mole@joongang.co.kr 사진=권혁재 전문기자 shotgun@joongang.co.kr

서울고메행사30일까지

내가 생각하는 한식 세계화  한식이라고 하면 매우 다양한 것 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 지 않다.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한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은 불고기·삼계탕 등 특정 메뉴에만 한정된다. 레스토랑이나 셰프도 인기 있는 메뉴에만 매달 려 정작 ‘한국적인 맛’을 찾는 데는 소홀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한식의 대표적인 맛을 찾 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요리법을 개발하는 방향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한 다. 일본의 스시는 맛으로 승부한 것일 뿐만 아니라 회전테이블, 고급이미지 설정, 만드는 것을 직접 보여주는 방식 등 문화적 파격도 함께 선사했다.

곰장어 껍질로 만든 묵과 소시지.

세계적인 스타 셰프들을 불러 한식을 체험하게 하고, 이 들이 고추장·된장 등을 이용해 만든 음식을 선보이는 행 사가 열린다.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서울 고메 2010’ 행사다. 서울관광마케팅㈜과 한식재단이 주최하는 이 음식축제는 한식세계화 프로그램의 일환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셰프는 미슐랭 스타 셰프 5명을 비 롯해 모두 7명이다. 사진 위부터 코와 입을 자극하는 ‘향 수 디저트’로 유명한 조르디 로카(스페인), 독창적인 소스 개발로 ‘프랑스 오트 퀴진의 자존심’이라고 불리는 미셸 트와그로(프랑스), 분자 요리로 명성을 얻고 있는 상훈 드 장브르(벨기에), ‘유기농 계절 요리의 대가’ 페르난도 델 세로(스페인), ‘모던 이탈리안 퀴진’의 선두주자 칼로 크 라코(이탈리아), 초콜릿·아이스크림 등 팬시 푸드 전문 파 티시에 루이지 비아제토(이탈리아), 진공·저온 요리 전문 가 브루노 구소(프랑스) 등이다.  셰프들은 이틀 동안 ‘한식 아카데미’에 참가할 예정이 다. ‘세이버 코리아’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식자재의 종류와 특성들을 배우고 체험하게 된다. 하나로마트 양재 점과 노량진 수산시장을 직접 방문한다. 또 ‘발효음식 포 럼’에서는 한국의 전통주·장류·사찰음식 전문가의 강연 을 듣고 시식회도 한다.  7명의 스타 셰프와 일반인이 만나는 프로그램도 있다 (28~3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의 ‘서울 고메 그랜드 갈라’에서는 7명의 셰프가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준비 한 각자의 메뉴를 선보인다. ‘스타 셰프 디너’ 프로그램에 선 된장·고추장·현미 등 한식 식재료와 조리방법을 이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밀레니엄 서 울 힐튼, 서울 신라, W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나뉘어 진행 된다. 스타 셰프의 요리 솜씨를 직접 배워보는 ‘스타 셰프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7명의 셰프가 각각 1시간씩 자신만 의 비법 요리를 시연하며 식재료 선택법 등에 관한 강좌를 열 계획이다. 미식계에 떠오르는 스타 조르디 로카, 브루노 구소, 상훈 드장브르는 ‘스타 셰프 마스터 클래스 인 뎁스 Ⅰ, Ⅱ’라는 이름으로 각각 심화된 요리 클래스를 연다.  구삼열 서울관광마케팅 대표는 “세계 무대에 우리 한 식의 맛과 멋을 소개하고 한국이 국제적인 미식도시로 발 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고 말했다. 각각의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와 참여 신청은 홈페이지(www.seoulgourmet.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02-529-9277. 

분홍색 백년초 소스로 멋을 냈다.

meantree@joongang.co.kr

부산 명물 곰장어 껍질, 새콤달콤 묵으로 매콤달콤 소시지로

한상차림 │ 양지훈(남베101) 셰프

일품요리 │ 조인택(플라자호텔) 셰프

북미·유럽뿐 아니라 한류 부는 아시아도 큰 시장이죠

전통에 집착 말고 통일 레시피 만들어야 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한식 세계화  일단 가장 큰 문제는 외국어와 실력을 겸비한 한식 요리사가 많지 않다는 점이다. 개인적인 노력도 필요하지만 국가의 장기적 지원이 절실한 부분이다. 6개월짜리 단발성 교육 프로그램보다 한식 전문학교를 세워 체계적 교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한식 은 맛을 내는 데 주력할 뿐 보기 좋게 만들려는 노력이 부족하다. 데커레이션이나 요리에 맞는 적절한 그릇을 사용하려는 노력이 요구된다. 마지막으로 한식 세계화의 대상이 북미·유럽에만 치중하는 게 안타깝다. 한류에 호의적인 나라가 아시아에도 많다. 일단 아시아 마켓에서 붐을 일으킨 뒤 서구인들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도록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본다.

내가 생각하는 한식 세계화  우리나라의 김치보다 일본의 기무치가 외국에서 더 유명하다. 이유는 서양인의 입맛에 맞췄기 때문이다. 외국인에게 익숙지 않은 젓갈 등을 생략하고 최소 한의 양념맛만 냈다. 양념의 더하기 빼기만 잘 써도 외국인의 입맛을 맞추는 데는 큰 무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려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 전통 방식을 고집하지 말고 양념·조 리법·재료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할 필요가 있다. 대신 얼개가 만들어지면 음식맛의 표준화 를 위해 통일된 한식 레시피를 쌓아나가야 한다. 대표 메뉴를 만들 수 있는 통일된 지침이 있 어야 외국인들도 쉽게 한식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고추장 사과조림, 장의 향은 살리고 자극은 줄이고

갈비 재지 않고 양념 뿌리고 스테이크처럼 구워

소갈비살롤과 단부추 무침, 고추장 사과 조림, 연근 튀김을 곁들인 한상차림. 오른쪽 접시 2개는 디저트.

매회 차림마다 색깔 주제를 선정하고 메뉴를 구성할 생각 이다. 색감의 통일성은 음식을 한결 먹음직스러워 보이게 한다. 이번 차림의 대표색은 붉은색이다.  붉은색은 고추의 상징색이다. 고추가 들어온 건 임진왜 란 전후로 당시엔 아마도 이 재료로 만든 음식을 외국 음식 으로 생각했을지 모른다. 그러나 지금 고추는 한국의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나는 양식의 기법으로 한식 재료를 조리하고자 한다. 지금은 생소하고 한식이 아니라 느낄지라 도, 시간이 지나면 이 레시피가 한식을 대표하는 것이 될지 도 모른다.  이번 메뉴는 고추장의 세계화를 위해 만든 메뉴다. 고 추장의 향은 살리고, 자극적인 맛을 누그러뜨리는 데 주 력했다. 특히 고추장 사과조림이란 메뉴는 의외로 재료가 잘 조화됐다. 외국인이 친숙한 사과에 고추장을 접목해 보다 쉽게 매운맛을 소화하도록 만들었다.  식감을 내는 데 가장 주의를 기울인 부분은 씹는 맛이다. 특히 우리가 쫄깃하고 차지다고 말하는 쌀밥과 떡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고민했다. 우리는 좋아하지만 외국인은 끈적 이는 밥, 들러붙는 떡을 싫어한다. 그래서 흰 쌀밥 대신 현 미밥을 썼고, 버섯을 곁들여 향을 풍부하게 했다. 후식으로 내놓는 떡도, 초콜릿 브라우니와 함께 층층으로 쌓았다. 제14211호 40판

한상차림 구성 현미 새송이밥, 고추장 베이컨 부이용, 소갈빗살 롤, 고추장 사 과조림, 단부추 무침, 연근튀김, 무지개찰떡케이크, 막걸리 소 스를 곁들인 복분자 케이크 소갈빗살 롤 재료 갈빗살 600g, 삼겹살 200g, 소 비계 30g, 배추김치 20g, 간장 4큰술, 설탕 3큰술, 다진파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배주스 100g 만드는 법 1 김치는 씻고 다른 모든 재료는 잘 섞어 10분간 치 댄다. 2 김발 위에 고기, 김, 김치 순으로 깔고 사각으로 만다. 깻잎소스 깻잎 300g, 올리브오일 30mL, 생크림 20 mL . 깻 잎을 데친 뒤 블렌더에 갈고, 올리브 오일을 넣고 다시 한번 더 간다. 생크림·소금·후추를 뿌린 뒤 마무리한다. 쌈채소: 어린 배추를 구운 뒤 베흐 몽테에 담갔다 내놓고, 허 브·올리브오일을 뿌린 체리토마토를 오븐에 구운 뒤 김치 엑기 스를 주입해 내놓는다. 고추장 사과조림 재료 사과, 고추장 100g, 정종 250g, 올리고당 150g, 올리브 유 200g, 설탕 약간 만드는 법 1 사과 이외의 모든 재료를 잘 섞는다. 2 사과를 얇 게 잘라 팬에 구우면서 양념을 잘 발라준다.

부산 하면 떠오르는 곳 중 하나가 자갈치 시장이다. 시장 의 대표 메뉴는 바로 곰장어다. 흔하게 먹을 수 있는 곰장 어 구이를 넘어 색다르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 다. 곰장어는 서민적인 음식인 데다 부산 자갈치 시장의 역동적인 모습을 떠올리게 해 음식을 먹는 이에게 이런 모 습을 전하면 먹는 즐거움이 더 커질 거라 생각했다. 하지 만 곰장어 구이는 조리 과정이나 외형상 외국인에게 거부 감을 줄 수 있다. 그래서 부산 전통 요리인 묵과 서양인에 게 익숙한 소시지 요리법을 접목했다.  곰장어 껍질 묵은 자갈치 시장에서는 흔히 보지만 다른 지방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음식이다. 곰장어 껍질에 한천 을 넣어 식힌 것인데 바다맛이 강하지 않고 은근하다. 여 기에 새콤달콤한 맛을 더하기 위해 크랜베리·살구 등 과 일을 넣었다.  곰장어 순대는 서양의 소시지 요리법을 접목했다. 곰장 어 양념구이에 당면을 더해 소시지 속으로 활용했다. 양 념맛만 내면 너무 자극적이라 당면으로 순화시켰다. 소시 지는 쪄 보기도 하고 삶기도 하고 구워도 봤지만 형 태를 갖추기 힘들었다. 소시지가 터지는 경 우가 대부분. 몇 번의 실패 끝에 훈제 오븐에 익혀 소시지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소스는 곰 장어 소시지의 매 콤달콤한 맛과 어울리도록 백 년 초에 겨자 를 넣어 만들었다. 보 통 소시지를 겨자 소스에 찍어 먹는 데 한국 특유의 향을 가미하기 위해 백년 초 파우더를 넣었다.

백련초 겨자소스를 곁들인 과일 곰장어 묵과 소시지 재료 곰장어 껍질 1마리분, 곰장어 살 200g, 건살구 15g, 크 랜베리 15g, 블루베리 15g, 한천 10g, 당면 10g, 양파 10g, 파 10g, 홍고추 5g, 청고추 5g, 고추장, 양창자 만드는 법 1 손질한 곰장어 껍질을 삶는다. 2 과일과 곰장어 껍 질을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3 한천을 물에 불려 끓인 뒤 과일 과 곰장어 껍질을 함께 그릇에 담아 냉장고에서 식힌다. 4 곰 장어 살과 채소, 물에 불린 당면을 다진다. 5 고추장에 모든 재 료를 버무린 뒤 양창자 속을 채운다. 6 훈제 오븐박스에 습식 으로 30분~1시간 동안 60도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익힌다. 소스 일반적인 겨자소스에 백년초 파우더를 섞는다.

구운 무 슬라이스로 두른 울타리 안에 인삼갈비소스를 입힌 안심 대파 말이와 싸리버섯 겉절이를 놓았다.

외국인이 특히 좋아하는 한식인 양념갈비를 서구식으로 요리했다. 양념갈비는 누구나 쉽게 즐기지만 달기 때문 에 쉽게 질리고, 양념에 고기를 재우다 보니 질감을 제 대로 느끼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그래서 고기를 재우지 않고, 스테이크처럼 소스를 뿌려 먹는 방식을 택했다. 고 기 겉면만 익혀 육질을 유지하고 그 위에 갈비 소스로 코팅했다. 이렇게 만들면 육질을 충분히 즐기면서도 소 스맛도 느낄 수 있어 갈비구이와 스테이크를 모두 먹는 듯하다.  한국인이 고기를 먹을 때 빼놓을 수 없는 게 쌈이다. 서양에서는 샐러드를 먹는다. 쌈채소를 샐러드처럼 즐 길 수 있도록 만들었고 겉절이 양념을 소스로 썼다. 단, 겉절이에 들어가는 양념 중 젓갈은 외국인이 기피하지만 빼놓을 수 없다. 대신 대파로 고기를 감싸 젓갈 향을 중 화시켰다.  고기 주위에 두른 구운 무는 소화를 돕고 씹는 맛이 좋 다. 의외로 퍽퍽하지 않고 쫄깃하면서 담백하다. 남은 소 스에 찍어 먹으면 맛이 색다르다. 서양에서 빵을 소스에 찍어 먹는 것 같은 느낌을 주려 했다.  특히 9월 초에만 맛볼 수 있는 싸리버섯을 곁들였다. 싸 리버섯은 구하기도 힘들고, 결대로 찢어 먹으면 식감이 고

기와 같다. 단, 약한 독 성분이 있기 때문에 요리하기 전 반드시 흐르는 물에 담가 두어야 한다. 인삼갈비소스를 입힌 안심 대파 말이와 싸리버섯 겉절이 재료 안심 120g, 싸리버섯 30g, 무 슬라이스, 대파 흰 부분, 흑 마늘 2쪽, 붉은 양파, 홍고추, 롤라로사 만드는 법 1 기다란 무 슬라이스를 팬에서 약한 불에 구운 뒤 준비된 틀에 한 장씩 겹쳐 커다란 원형을 이루도록 이어 붙이 고 말린다. 2 싸리버섯은 데친 뒤 흐르는 물에 2시간 담가둔 뒤 꺼내 결대로 찢는다. 3 롤라로사·붉은양파·홍고추·흑마늘을 얇게 썰어둔다. 4 2와3의 재료에 겉절이소스를 넣어 버무리고 참깨·참기름을 넣는다. 5 팬에 갈비소스를 끓인 뒤 기름을 두 르고 소금·후추로 간한 안심을 굽는다. 6 무 슬라이스를 놓고 데친 대파로 감싼 안심을 올린 뒤 겉절이를 안에 담고 남은 소 스를 살짝 뿌린다. 갈비소스 간장 0.4L, 설탕 0.4g, 물엿 0.4g, 배즙 4큰술, 양 파즙 4큰술, 다진마늘 2큰술, 정종 0.2L, 물 0.3L, 수삼 한 뿌 리, 대파 흰 부분 10g 겉절이소스 고춧가루 3큰술, 멸치액젓 1작은술, 새우젓 1작 은술, 생강즙 1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사과즙 0.5작은술, 배즙 0.5작은술, 양파즙 0.5작은술, 참기름, 참깨 ⓠ

40판 제14211호


2010년 9월 28일 화요일

우울증 뿌리 통째로 뽑기, 마음 다스리기에 있지요

Jane Hair Salon

㐪㎆䇲㇂

604-464-5373 ⳿☛Ⱞ#៎㩓ឲ៎1

44405<55#Johq#Gu1#Frtxlwodp#+㐾㔞㞪ᱶ☦㘚#ⴎ᳖➎#⫰,

侵ᅞჿᇦ#⃢Ṧ#Ặᧆ᝾#㍂ᇦ侶Ɱ㧶ᱪ㞢/#ሺ⳿/#✂Ⱚⴆᅚ &43709744#Qhovrq#Dyh#Exuqde| ###Ἶ㞢ᵆ㖪⮞#↊ⱞ#ᣃ⾧Ɐቖ#⫰ᅞ…

ㄳᅔ㟓ᷴ#=#☧⒃⪿ᜏ/#⫔ᅃ᳷ᠧὋ᭓/#࿟᫜/#⒋᭔◯0F/# ⢏ᷳ᭓+⑯㦟╣/#᫇ᑯⴋ/#⢏⪿⥯㛣#ᠼ,#ᅃ#⧃#ᴙ⪋#⭧㟓⪿#⫓☀ᘓᘯ1##

W2I#93718;;14557#Fhoo#9371;6;13947 &43704868:#437wk#Dyh1#Vxuuh|#EF#+⳰⌴#㻤ᨰ#⍐㢛#ᨼ,#

가을에 우울해지는 것은 단지 기분 탓만은 아니다. 실제로 일조량이 줄어들면 멜라토닌과 세로토닌 등 감정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 량이 줄어 우울증이 심해지기도 한다. [게티이미지]

커버스토리

우울증

서울 강북구에 사는 이모(35)씨는 1년째 우 울증 약을 먹고 있다. 툭하면 윽박지르고, 조그만 실수에도 욕설을 퍼붓는 직장 상사 때문이다. 처음에는 맞대응하다 차츰 ‘내가 못난 탓이지’ 하면서 심한 우울증에 빠졌다. 직장을 그만두자니 쌍둥이 아들과 아내를 볼 면목이 없다. 정신과 병력이 남을까 봐 동 네 가정의학과에서 우울증 약만 처방받아 복용중이다. 하지만 약을 먹은 뒤 여섯달 정 도부터 몸에 이상한 변화가 왔다. 체중이 차 츰 늘어 10㎏이나 쪘고, 발기부전과 심한 어 지러움증이 생겼다. 의사는 우울증 치료제 때문일 수 있다고 했지만 약물 부작용보다 우울감이 더 참기 힘들다. 정부가 5년마다 시행하는 정신질환 역학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100명 중 6명이 우울 증을 앓고 있었다. 2001년에 비해 2006년에 40%가 늘어날 정도로 급증하고 있다. 특히

남성 환자의 증가율이 두드러진다. 우울증 환자의 증가와 함께 약물 복용도 크게 늘고 있다. 문제는 약물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 는 것. 항우울제의 남용은 부작용과 함께 국 민 의료비 상승으로 이어진다. 최근 한국보 건의료연구원(원장 허대석)은 ‘우울증, 자 살 그리고 한국사회’ 주제의 심포지엄을 열 어 우울증의 현황과 비약물 요법을 집중적 으로 소개했다.  우울증은 자살의 가장 큰 위험 요인이다. 한양대구리병원 신경정신과 박용천 교수는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자 살 증가율을 기록한다. 그런데 이 자살자의 50%가 우울증이 원인”이라고 말했다. 또 우 울증 환자는 활동량이 줄기 때문에 기존의 만성질환이 급격히 나빠진다. 삼성서울병 원 정신과 전홍진 교수는 “세로토닌 분비 등 이 떨어져 전신 통증을 호소한다. 업무 효율

이 떨어지고 가정 불화의 원인이 돼 사회경 제적 손실을 가져온다”고 말했다.  하지만 국내 치료 현실은 열악하다. 대부 분이 약물에 의존하고 있다. 고대안암병원 정신과 이민수 교수는 “중증 우울증이라면 약물을 반드시 처방해야 하지만 경증에서 굳이 약물을 쓸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그 는 이러한 약물 의존도가 높은 이유로 “비약 물 치료에 대한 수가가 너무 낮고, 환자도 빠 른 효과만을 원해 획일화된 약물 처방이 주 류를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약물치료론 한계  부작용도 유념해야 우울증 치료제 처방 건수가 큰 폭으로 늘어 나고 있는 것이 이를 방증한다. 국가 정신 건강실태 연구에 따르면 2006년 336만8486 건이던 항우울제 처방 건수는 2008년 547만 4566건으로 크게 늘었다.

 치료 패턴도 바뀌었다. 2006년에는 비약 물 치료가 약물 치료보다 2배 더 많았지만 2008년에는 역전돼 2배 더 적었다.  우울증 약에 의존하는 치료는 많은 문제 를 야기한다.  첫째는 부작용이다. 우울증 치료제 중 가 장 흔하게 쓰이는 SSRI계는 몇몇 약에서 성 기능 장애(발기부전쾌감 저하)를 불러온 다. SNRI계는 노르에피네프린에 작용하기 때문에 고혈압·오심 등이 유발될 수 있다. 세로토닌 방출을 증가시키는 NaSSa계는 체중 증가의 위험성이 있다. 박용천 교수는 “논문에 따라 적게는 5%, 많게는 30%의 환 자가 이런 부작용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 져 있다”고 말했다. ▶B3면으로 이어집니다 배지영 기자 jybae@joonang.co.kr


B2 운세/말의 달인

그림=김회룡

오려서 모아 두면 훌륭한 언어 교재가 됩니다.

2010년 9월 28일 화요일




 2010년 9월 28일 화요일

건강한 당신

B3


B4 건강한 당신

2010년 9월 28일 화요일




 2010년 9월 28일 화요일

건강한 당신

B5


B6

태극소녀들은 척박한 대지 위에 ‘월드컵 우승’ 이라는 꽃을 피웠다. 강인한 정신력으로 일궈낸 기적이지만 언제

까지나 투혼만 믿고 갈 순 없다. 한국의 결승전 상대인 일본의 여자축구 등 록선수는 3만6000명이다. 17세 이하(U-17)

대표팀의 원천인 여고부 선수는 8300명에 달 한다. 한국의 여자축구 등록선수는 1450명, 여고 부 선수는 345명에 불과하다. 등록선수가 일 본의 25분의 1이다. 여자축구 강국 독일은 등

록선수가 100만 명이 넘는다. 345명에서 뽑은 21명이 기적을 연출한 셈이다.  팀이 더 늘어나도 모자랄 텐데 실상은 정반 대다. 여자 축구팀 수는 줄고 있다. 최근 초등 학교 4개 팀이 해체했다. 대학교 2개 팀도 폐

부를 검토 중이다. 여자축구 경기 수도 줄어 들 수밖에 없다. 박기봉 여주대 여자축구팀 감독은 “팀 부족 으로 경기 수가 턱없이 모자란다. 경기 감각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만날 같은 팀끼리 경기를


2010년 9월 28일 화요일

하다 보니 실력이 답보 상태”라며 “여자 축구 팀이 많이 생겨 경기 수를 늘리는 게 가장 시 급하다”고 강조했다.  지원마저도 줄어드는 실정이다. 고등부·대 학부 팀의 경우 지방 대회를 가면 변변한 회의

실 없이 작은 모텔방에 모여 작전 회의를 한다. 제대로 된 탈의실이 없는 경기장에서 대회를 치르기도 일쑤다. 이상엽 한양여대 여자 축구팀 감독은 “축 구협회 지원금도 거의 끊겼고 대회 출전비 정

도다. 이런 상태로 간다면 ‘제2의 지소연·여민 지’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며 한숨을 내쉬었 다.  한편 우승을 차지한 태극낭자들에게 포상 금은 주어지지 않는다. 대신 학생 신분에 맞는

‘장학금’이 지급된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선수들의 어린 나이를 고려해 조만간 적절한 금액을 결정할 것이다” 고 말했다. 8월 U-20 여자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했던

B7

대표팀에게는 총 2억4700만원의 포상금이 지 급됐다. 팀 내 기여도에 따라 A등급 14명은 1000만원, B등급 7명은 600만 원을 받았다.  김환 기자 hwan2@joongang.co.kr


$100/월 16회

한남꽃집

건강식품/의료기 110 ც᧾⪢#㩆Ɫ⩧቗

Guardian HANIN PHARMACY &534065<#Qruwk#Ug1#Frtxlwodp#9371<6<1:;;3 㐾㔞㞪ᱶ#㩆Ɫ㖪⮞/#㩆⨮ṮẲ㞢#⫰⪺#⯮㍂ #ᓱᒞ⡑≭#⼵≩⽁ -ጲ⾶#ᒞ⟡Ⲯ㮹ᰢ# #5/333ⴝ⾶#ᒝ╵-

W1#9370777074;7 㩆ᖒ❲㡦#⫰#㐾ẖ⨮㧶ᱦⱺ#ᖞ ####zzz1joxfrfdqdgd1frp2Ɫ㘚ᘡ#㟺Ỏ#ᄆ⟆

ᓱᒞ#⡑≭#᫵ℕ ㆝㸐ᬁ〱/#⇤⼌ㆬ⌴/#㻼ᛴⱨ/# ⾬⏜ᖈ6/#㨬㬨⨸/#⩉⼼⽸ᙰ/# ⻌ーⰬ᥈/#⟌㩈▄ṹ ᖉ㈍#ᗼᖝⱥ㸐#㄄㘼#ᵌ2⬔⍬

ᵙᡚᅞჿℛ㬾⳺#9370;:50499< 43;<#Nlqjvzd|#Ydqfrxyhu

6044447421 혜성명리원

....

7783221306

미용/피부관리/화장품 160

디스카운트 비타민 캐네디언이 애용하는 41년 전통의 Organic Health Food 전문점  코퀴틀람점 604.937.5411 435T North Rd. 코퀴틀람 Extra Food 옆  다운타운점 604.605.5499 그린라이프 다운타운 한아름마트 내

ᙽ㍌ᱰ 9371;:81;;<< ::;1;;;1444: 건강마을 .... 골든팜인삼 .... 그린라이프건강식품 .... 녹용공장 .... 디스카운트비타민 .... 롯데건강백화점 .... 웰빙건강백화점 .... 이스트우드컴퍼니 .... 정관장 .... 종근당 .... 초원건강식품 .... 헬쓰타운비타민 .... 황성주생식 ....

6046843973 6043030011 6046055499 6043214231 6049375411 6048721669 6049397799 6042472100 6049392320 6044444184 6044441233 6049397728 6042405909

공관/단체 120 고려수지침밴쿠버지회 .... 6044444184 노스쇼어복합문화회 .... 6049882931 대한무역진흥공사밴쿠버무역관 .... 6046877322 대한항공 .... 1-800-438-5000 동국대동문회 .... 6043779080 랭리가정봉사회 .... 6045347921 마음수련원 .... 6045160709 모자익봉사센터 .... 6042549626 무궁화재단 .... 604941045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캐나다부협의회 6048027135 밴쿠버경희대동문회 .... 6045947573 밴쿠버기독교한인맹인후원회 .... 6044359998 밴쿠버뮤즈한인청소년교향악단 .... 6048171779 밴쿠버쇼팽소사이어티 .... 6048714450 밴쿠버여성중창단 .... 6043511528 밴쿠버유스심포니오케스트라 .... 6047370714 밴쿠버한인노인회 .... 6042556313 밴쿠버한인회 .... 6042553739 밴쿠버흥사단창립준비위원회 .... 6048378903 버나비복합문화회 .... 6044314131 비씨이민자봉사회 .... 6046842504 비씨재향군인캐나다서부지회 .... 6042736032 비씨태권도협회 .... 6049865558 비씨한인협동조합실업인협회 .... 6044317373 비씨한인침구사협회 .... 6048769919 사단법인한국문인협회캐나다지부 6044357913

....

새도시이민자봉사회 .... 6044686105 서부캐나다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6045061628 서울공고동문회 .... 6045222824 서울대동문회 .... 6046968311 석세스비지니스센터 .... 6046395580 석세스취업교육원 .... 6044382100 성대동문회 .... 6045184736 써리델타이민자봉사회 .... 6045970205 아름다운상담센터 .... 6046196768 아시아나항공 .... 6046837824 옵션스이민봉사회 .... 6045724060 이북도민회 .... 6049928949 주밴쿠버대한민국대사관 .... 6046819581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 .... 6132445010 중앙고동문회 .... 6044634129 캐나다한인중의사협회 .... 6047776959 캔퍼시픽트레이딩컴퍼니 .... 6042079131 퍼스트스텝스 .... 6047320195 포스코캐나다 .... 6046889174 프레이저밸리한국어학교 .... 6047290160 프레이저밸리한인회 .... 7782417541 한가국제경영연구원 .... 6044357913 한국전통예술원 .... 6049868762 한국합창단 .... 6045849948 한인장학재단 .... 6049410454 현대상선 .... 6046012901

교육/학원/학교 130

#104-15357 104th Ave. Surrey BC (써리 한남 마켓 내)

Frpsohwh#Ohduqlqj#Fhqwuh HQRSL⦋#㢳ሣ#Ᏻᠯ‿ᘯ#⢩⑧ཋ⒃⧟$

&6;0775<#Nlqjvzd|#Exuqde|

W1#9370<4906466#2#::;0;<503443 김문경무용원 .... 7789996706 김치웅성악레슨 .... 6047816173 꿈나무놀이방 .... 7783179948 닥터양교실 .... 6049857367 대성아카데미 .... 6049298289 더브릿지아트디자인 .... 6049920917 돌셋칼리지 .... 6048798686 동아어학학원 .... 7789981826 리딩타운 .... 6042557060 만화교실 .... 6045526171 메이플아카데미 .... 6045126837 배형석교육원 .... 6045811250 밴쿠버국제중국어학원-밴쿠버- .... 6045216028 밴쿠버링컨칼리지 .... 6049441103 밴쿠버수학아카데미 .... 6044682002 밴쿠버컨템프러리뮤직아카데미 .... 6047102667 밴쿠버포모사아카데미 .... 6044362332 베리타스교육원 .... 6044615877 보드웰컬리지 .... 6046027655 보스톤영재원 .... 6049453036 브리티쉬힐스몬테소리어린이집 .... 6049868888 브이아이에듀케이션그룹 .... 7783957789 서동임피아노레슨 .... 6045054187 서윤희요리강습 .... 6049820885 세계학원 .... 6045528489 센츄리하이스쿨 .... 6037621665 소피아앙상블 .... 6049921567 손주희한국음악원 .... 7782416458 쓰리지엔터프라이즈 .... 6047100990 씨씨비스쿨 .... 6049365468 씨이씨에듀케이션 .... 6047256835 씨투에듀케이션센터 .... 6049363751 아름다운몬테소리어린이집 .... 7782170575 아스파이어아카데미 .... 6049888357 아이비아카데미 .... 6042663787 아인슈타인아카데미 .... 6049391155 알렉산더칼리지 .... 6044355815 애나레비피아노 .... 6049369752 앤더슨내셔날칼리지 .... 6046990011

에스에스엠 .... 6047089929 엘리트어학원 .... 6047368922 엘리트진학학원 .... 6049448163 연희학당 .... 6042618984 오퍼스아카데미 .... 6042673749 오픈마인드아카데미 .... 6044333376 왕수학영어교실 .... 6049221900 웰러닝센터 .... 7783406654 유학사관 .... 6045818972 이근녕뮤직스튜디오 .... 6045853733 임페리얼호텔매니지먼트컬리지 .... 6046883115 정혜승무용원 .... 6049368099 제이아이재능교육 .... 6044366284 지엘아이학원 .... 6045417580 청담이머젼스쿨 .... 6049291544 캐나다한국가야금예술단 .... 6047820396 컴플리트러닝센터 .... 6049163133 코스탈사운드뮤직아카데미 .... 6044695973 코어아카데미 .... 7782298104 코퀴틀람교육청공자클라스 .... 6047165118 코퀴틀람뮤직 .... 6049429312 코퀴틀람한국어학교 .... 6047601265 키즈빌리지 .... 6049348138 키즈빌리지프리스쿨 .... 6049318138 킴스아카데미 .... 6045525467 탑학원 .... 6045836180 투게더놀이방 .... 7789906459 트리니티웨스턴대학교 .... 6048971105 트리니티학원 .... 6045829910 파고다테스트프렙센터 .... 6049288180 파노라마교육센터 .... 6044648426 파닉스리딩스쿨 .... 6047156669 패티슨하이스쿨 .... 6046088788 퍼시픽신학대학대학원 .... 6047193913 푸드세이프교육 .... 6044227272 프레이저밸리한국어학교 .... 6045045420 프리마학원 .... 6049048558 해법수학 .... 6049048630 허정우하키스쿨 .... 6048284349 헬로우키즈차일드케어 .... 7783556060 이레아카데미 .... 6049421025 이레아카데미밴쿠버웨스트 .... 6049097323 이지리딩아카데미 .... 6045387323 이지외국어학원 .... 6045386231

T/F. 604.588.1224 C. 604.838.0614 까꼬뽀꼬 .... 노랑머리-밴쿠버 .... 더샴푸헤어 .... 도니따미용실 .... 디제트헤어스파 .... 로즈코스메틱 .... 리스헤어이발관 .... 마리안나미용실 .... 마샬미용실 .... 머리사랑 .... 민헤어 .... 박미용실 .... 박준미용실 .... 밴쿠버찜질방 .... 뷰티메드레이져스킨성형 .... 블루헤어 .... 비앤뷰티스킨케어 .... 세종미용그룹 .... 쎄씨헤어 .... 아이리스데이스파 .... 애니라이뷰티스튜디오 ....

6045834548 6043244247 6045228987 6042618654 6046772145 6049427673 6044346233 6045528987 6049310606 6044200388 6047798312 6048765252 6044511236 6045521048 6049428849 6044337709 7788994895 6049399798 6045848864 6045800399 6045529292

에밀리스킨케어 .... 에이스화장품 .... 오렌지타운스킨케어 .... 오즈미용실 .... 워터큐브 .... 원호헤어 .... 윤헤어 .... 이연우미용실 .... 인보그스킨케어 .... 임체리뷰티살롱 .... 자르세미용실 .... 제인헤어살롱 .... 조이스헤어 .... 조이스화장품 .... 조이풀화장품 .... 준오헤어 .... 카리스마헤어 .... 클라라스킨케어 .... 킴스헤어갤러리 .... 테마피부관리 .... 파라다이스헤어스튜디오 ....

6049457647 6049393000 6045847800 6049885235 6042762778 6044362544 6049456055 6044207949 6045065249 6047308001 6044688899 6044645373 6044341447 6044684000 6045881224 6044204563 6047202423 6048761888 6044693334 6044204207 6049570662

법률/회계사 170

533D04357#Ulgjhzd|#Dyh1#

금융/보험/은행 140 ሺ⃦⫖᳖≮ⱂ#⨲⳿ᇦ#ⅲ⫫Ⱞ#⯮㩆#Ⱚ㩳

ᬣ᳣༷#ᣳㅗ᛻#⽟╓#=# ဗ⅃#ᬣ᳣༷#=# ⷳ⻓ㅟᘫ#⽟╓Ί⽟#=# ∇ᡋ#೗㊋፻#=# ဗ⅃#᫓⹿ᬣ#=# ᙌ#ᡋ#=

≘⡜㡰 ⁨ቄ⽸

937099806:3; 9370998058;< 9370<5:07939 93708;507<;8 9370<360636: 937086509:67

⽆ᔭ㠎+Wrp#Fkxqj, ⇙ᰑ⹦⻁#㒍⼱⺥⻁⹙ F=#937164<13<79 E=#93718;419966

밴쿠버 CBC & 본점(01420) T: 604-668-2258 버나비 본점(40410) T: 604-668-3939(ext. 5006) 프레져 하이츠 빌리지(82040) T: 604-586-3102 노스로드 & 어스틴(41160) T: 604-933-3301 코퀴틀람 센터(51490) T: 604-927-7080 윌로브록 파크(22640) T: 604-514-5457

FYUX]b[ ⇬㖘∼ⷈ=#93715881:393# 㔌㗬㡸ᵄⷈ=#93717;;15:67 Hckb

ຘ෉፨ᅪ

⤠ὤⷈ=#9371::;1;<:8# ᵥὤⷈ=#9371;4:199:<# ᜰ⪨⇬㖘∼ⷈ=#9371;4:199:<

⨮ⱞ⌮ẖዢⱂ侳ᒲ侴 ᇦ侳⟎㫮

信#

Mxqlru#Holwh#Holwh#Suhs#Frqvxowlqj

信#

⫂ẖ㞢#⪞㩃⮺##9371:691;<55

␥⧕㡥#ⴲ⻝⸁⮎⛚ᡒ#ᇚⴶ⽾ᦂⴖ#⛶⢪㬦ኺ# 㬗Ⲏⴖ#㉞ⶾ㬚#ኾὪ⢚⡢㜚⳺Ḛ#㬗⚛ⴂ#ⴲᘊ⭲#ᇏᢆᢢ

⚮㩚⛾#ㅢⴞ㴲#⓿▲㿓ㅊ# \RQKHH#DFDGHP\

9371<7816369/#93718451:;37

Hqjolvk#Hvvd|/#VDW/#Uhdglqj/#じㄭ㍉ᖝ#Judppdu/#WRHIO

Id{=#+937,<780636<##&53<05:66#Eduqhw#Kz|1#Frt1

Who1#93705940;<;7

▀℠⌄#㼭㻤#Ⓚ111 ⨮ⱞ⌮⨮㍞ᡚ⃢ᖈ#㻰ᡠ#⽼⼼ᖙ᱐ᱬ1

Who1#937159916:;:

-#⫷ᗰႛ⩬⪋#6⏿⃋㑻#44㢤ᒏᆗⴋ#၀⃋㢴ᘓᘯ1

㩃➟▫៞=#93707690PDWK#+95;7,# zzz1mhlohduqlqj1frp#ᙋ㞧#Hpdlo=#ydqmhlCmhlpdlo1frp

H#E#V#☆Ⳬ

⺥ᒞⴲ#㱭Ⱶᢩ

0WHO1##9371<6414953##㐾㔞㞪ᱶ⳺ ##&5390736#Qruwk#Ug1#Frtxlwodp 0WHO1##93719::1#;47:#℞㓊Ⅾ⳺ ##645<#Duexwxv#vw1#Ydqfrxyhu 0WHO1#937186315:88#Თẖ⳺#⬎㧲 ##Თẖ㩆⨮Ṯ#⫰

ー㍈ト

㠘ᨠᱬ#ᙅ↭#63ᫌ ㇸグ/#⮠⌴/#⍬⍬/#ᛘ㿠/#↔㱀 U1F1P#⺪⳿#ⵚⰒ▖

Who=93708<308<6: Fho=93705<30;335

០☤#WRHIO VVP#WXWRULQJ

Pdwk#2#Sk|vlfv#2#Fkhplvwu|#2#Elrorj| VDW#L#)#LL#2#Surylqfldo#doo#Vxemhfwv #OSL#2#LHOWV#2#DFW ᥌㍭⟔ᇘ 5335#464#Uhjlphqw#Vtxduh#Ydqfrxyhu +Dw#Jhrujld/#℞㓊Ⅾ#㡦⋾ẗ#᢮☆ᇪ#)#➎㘶᧾⮪#➎㘶ⱞ♂#⫰,

☘㑨᥌╬#937064:088;8

Speech & Debating ☛➛☛⑯#5ⅻણ◛᛻#〿᛿#₷⑤#ᆟ᳣ ㏸ನᆘ#⯻ᆟ#7ᤤ◷#‫₷‫‬#⚴⒧

Grammar & Vocab

6ೆ❾ 0Judppdu#### #⛮ 0Yrfde4533#iru#hvvd|#zulwlqj ⇛# 0Dfdghplf#6833#Yrfde#iru#uhdglqj VVP#Lqf1#㽡#937064:088;8^㻤ᛵ⼼` 9370:3;0<<5<#^riilfh`#9370<:305398#^⾉⼼`

℞㓊Ⅾ#៎⮞㖪⮞⺪⳺ W=937093<05:33 ℞㓊Ⅾ#Ⅾᖂ⌮⺪⳺ W=937076504<;7 㐾㔞㞪ᱶ⺪⳺ W=93707530334<

⺵⻝ヵ

7;3Ὧⱂ#☊◇ែ᧎ⱞ#៣⟊ⱂ#ⱺᘪṦ#⯮㩞# ⷪ⌮ᤂ⪞#Ⱳ➟ឲ៎呓⿌ㆌ#Ỉ㊎⟇#4=4#ሺⰋ#呔 Doo#Vxemhfwv

937064:088;8 9370<:305398 lqirCvvpwxwrulqj1fd

⳿㬆➣#„⮓⮺ 㩆቗„⮓/#㫮៪„⮓/ ℆ᳲ/#⻢⹲៮➎

9370<690;3<< Ⰺ㍂≪/#㩃◇≪/ 866#Hehuw#Dyh1#Frtxlwodp ☛Ɫ≪/#៪㩃Ɐ⟆≪ +ᓃ◯ᮧᠧ#㢧⫃㐋⧿,

⴬♹⮵#⚕‽⊬㮐 „◇Ὧ⇞㫂„⫚ዲ⇞㫂„⇞ⲏ☛#㡪ᧆ㜖ⱺ#„⫖㩳ⱺ⇞㫂 „⺲↻⇞㫂„ⲏᴪ⇞㫂„ሺⰋⳫዲ#+UHVS,„UUVS

Who1#937064;0;8:5

W1#9370;;309;99

W=#937076804483 I=#93707680;533

&65707834#Qruwk#Ug#Exuqde|#Y6Q#7U: Dominion Lending Centres

T. 604-505-7738 www.agathaha.com (한국어) 강병규모기지 .... 6048259579 글로벌씨큐리티스 .... 6044435434 데이빗유모게지 .... 6049106325 로얄은행코퀴틀람타운센터 .... 6049335335 로얄은행코퀴틀람한인타운 .... 6049335432 몬트리얼은행밴쿠버다운타운본점 6046657303 몬트리얼은행코퀴틀람타운센터 .... 6049274605 문한나보험 .... 6043066960 박도희생명보험 .... 6047640639 박종찬모게지 .... 6043096550 서상빈보험 .... 6046470630 서희삼모게지스페셜리스트 .... 6043511528 소피아박보험 .... 6048099090 손태현모게지 .... 6048898982 스코샤은행밴쿠버본점 .... 6046683454 스코샤은행버나비본점 .... 6046683939 신용조합종합보험 .... 6049311132 씨앤씨보험 .... 6044150653 아르고벤처 .... 6046020878

에이치에스비씨은행 .... 에이치에스비씨증권 .... 오이코스파이낸셜 .... 외한은행코퀴틀람 .... 외한은행한인타운 .... 외환은행다운타운 .... 외환은행버나비 .... 이병상보험 .... 이상엽보험 .... 이윤도모게지 .... 임재진모게지 .... 자스퍼인베스트코퍼레이션 .... 정근택모게지 .... 정은국보험 .... 최보광모게지 .... 티디은행버나비한인금융센터 .... 티디은행한인빌리지금융센터 .... 파라곤모게지 .... 프리덤오십오파이낸셜 .... 한상훈모게지 .... 한인신용조합밴쿠버본점 .... 한인신용조합버나비 .... 한인신용조합써리 .... 한인신용조합코퀴틀람 .... 허중구보험 ....

6046595713 6046233275 6048892244 6044200019 6044200019 6046092700 6044321984 6048092858 6049310705 6045517550 6047153959 6045897797 6045816633 6048342024 6047739882 6044822463 6049334900 6045700455 6046856521 6046717783 6048736490 6044356606 6045827272 6049365058 6043779080

문화 스포츠/꽃집 150 김송철태권도 .... 김인식사진관 .... 김종설태권도 .... 내츄럴플러스 .... 노스쇼어태권도 .... 랍슨꽃집 .... 록키포인트골프아카데미 .... 리버사이드골프센타코퀴틀람 .... 링컨가축병원 .... 마샬플라워가든 .... 무스킴골프 .... 밴쿠버골프아카데미 .... 밴쿠버교육서점 .... 밴쿠버동물원 .... 밴피싱 .... 베리푸스튜디오 .... 상무태권도 .... 새생명말씀사 ....

⽆⸁⡞#㶽Ᏽ⟝

Olfhqvhg# Pruwjdjh Frqvxowdqw

하다현 모기지 전문가

&5330933:#Z1Erxohydug#Ydqfrxyhu/#EF#Y9P#6[5 zzz1Ly|dfdghp|1fd2h1pdlo=ly|dfdghp|Cjpdlo1frp

㍺ᖂ៎ᖞ#ᾒ᧊#N0J#45#ሺᇦ☆#⃹#ㄢᇊ☆#㟺Ỏ

㢧Ⴘ᏿#⃋ᜤ⏻2⥓ᅓ#ᘿ‿#㇛Ꮳᘯ#㥏ⴋ#ᙋョ ⱇ㐨Ⴗ⫐#᷻࿗ⴋ#὚#↏ⴋᘓ◯#Ⴗ⫐⫛ᅓ#ᙋョ

6044305467 6049310721 6049901331 6049832706 6049865558 6046855758 6044616861 6049390101 6049455048 7788880355 6042662334 6049901359 6049397766 6048566825 7782160307 6045837107 6045884222 6044347800

세계무술문화원원무도연맹 .... 소리모아악기 .... 소피아이벤트뮤직앙상블 .... 스쿨북스 .... 아르누보갤러리 .... 에이비씨서적 .... 엠마오기독교서적 .... 오늘의책 .... 유포리아웨딩 .... 이국영피아노 .... 이글퀘스트골프 .... 이비에스교재 .... 지앤지리무진서비스 .... 킴스꽃집 .... 프로펫애견미용 .... 피닉스스포츠센터 .... 핏메도우스골프클럽 ....

6045829820 6047611988 6049921567 6044643359 7782160854 6042222722 6048764441 6044159191 6046343479 6045905937 6045236400 6049311620 6049445529 6044393083 6044687387 6048059369 6044655431

&67308333#Nlqjvzd|#Exuqde|#Y8K#5H7

강홍윤공인회계사 .... 고민수-하준석공인회계사 .... 곽영범-정봉구공인회계사 .... 김성종회계사 .... 김순오회계사 .... 김재현공인회계사 .... 데이빗토마스법률 .... 박신일법률공증 .... 박종억변호사 .... 박주희변호사 .... 박창구통역 .... 백기욱회계사 .... 브라이언츄지변호사 .... 빌몰리변호사 .... 스팻앤프라이어 ....

6049310355 6048731234 6049392129 6049312550 6044159390 6049571792 6049880795 6044337275 6046871323 6044330787 6048284155 6049165800 6046882286 7783847554 7783851032

신세영회계사 .... 6048733155 심슨토마스변호사 .... 6046898888 씨티비지니스서비스 .... 6047220082 유병규회계사 .... 6049367777 이승열회계사 .... 6045682622 장광순회계사 .... 6048756650 장정원회계사무소 .... 6044387959 저스틴한공증사 .... 6044444566 정원섭 .... 6044351150 정해민회계사 .... 6044317775 조영제강우진합동회계사무소 .... 7782179957 킨만합동법률 .... 6045261805 티알엘로코퍼레이션 .... 6046371758 필립와이즈만변호사 .... 6048738446 황영원회계사 .... 6049427211

생활용품 180 나무이야기 레인보우기프트샾

.... ....

7782170499 주노앤주니 6044441238 현대백화점

서비스 190

.... ....

6044317799 6047089913


대한통운 .... 럭키운송 .... 로젠택배 .... 메트로운송 .... 범양해운 .... 베큠센터 .... 서울냉동 ... 센츄리핸디맨서비스 .... 알버토무빙익스프레스 ... 에이팩운송 .... 오케이운송 .... 제일운송 ....

6042649393 6047610808 7788965686 7783227812 6049442484 6045881808 6043772191 6048809971 6045291903 6045528433 7789882424 6044643624

+ⷦ⳿≪#὞㪲/#⇟㩓⮞⚋⪯㆞, „#╣ョ⫐#㦟ẇ2㢸၀㦟ẇ„ṿ⤸#と၏#⤐ṿ „#⪿␊ⴛ#⧿⓬+㇛Ꮳᘯ/ὃႸ/⭏⒃ဏ#⧿⓬, „#⫛ᜤ⽳#⭏ẃ#⧿⓬/#㜷⫰⪿⏷/#ER[ṿᰗ#ύᘷ

오픈로드렉서스포트무디 .... 오픈로드현대 .... 웨스트민스터폭스바겐 .... 웨스트코스트토요타 ....

W19371<741;;35#F19371:;31;8;8

㪲⫫ᵇ#㍂ᇦ 937077708488

Xqlw:0<4#Jroghq#Gu1#Frtxlwodp#EF#Y6N#9U5 Hpdlo=#wrswudqv:::Ckrwpdlo1frp zhevlwh=#zzz1wrs0ydq1frp

⺮ᶶ⟆ხ倝#⮾=#㰞⺮/#㬾0㚊=#<#DP09SP/#ᾓ=#44DP0;SP &63607834#Qruwk#Ug1/#Exuqde|/#EF#+㻤ᨰ⮠㴄#ᗼⓄ#6㞽,

탑운송 .... 한진택배 .... 해륙해운 ..... 현대택배주식회사 .... 현대해운 ....

6044617623 피터김자동차 .... 6048683929 혼다이진아 .... 6048393456 Chips Away Autobody 6044659146

....

6044152411 6044610633 6044315015

전기전자통신 300

IRXU#VHDVRQV#GHQWDO#FDUH

로저스한인휴대폰 .... 6049394777 쎌타운 .... 6043384365 아프로만컴퓨터-버나비점- .... 6047810392 에이링크컴퓨터 .... 6044680006 에이스컴퓨터 .... 6044211830 와이에스전자 .... 6048735773 제이테크전기공사 .... 6048361472 코러스통신 .... 6047090333 쿠쿠트레이딩캐나다 .... 6045401004 하나솔루션 .... 6047898486 하이텔글로벌 .... 6046388777 한국정보통신 .... 6045882858 6044159858 휴대폰마을 .... 6046833944

6049418802 6042730789 6047221831 6048210144 6044649900

식당/식품 200 동서전자

....

주택 가구/건축/인스펙션 320 Ⲗ㩞⇟ቖⳮ•㭶▖0㱺㖻#ẖ➎㚊ᳲⱞ♂

9370:4<08666 Hilltop Restoration Inc. #520-329 North Road Coquitlam www.hilltoprestoration.com • info@hilltoprestoration.com

㬲/⌶ᨓ#Ɫ➎㢃㘚#↪#቗#ⱦ

93708850<466 9370:940<446

ⱇ⭠⃋#၀⫃#᫇⪿⒇◯#‿⩫/#ᷳ㒟/␌ཋ/ⱇ㐨#⫃◯㛤⒣#⭏ẃ

SRPD#FDELQHWV#OWG1 ጪ㫿ዦ#2#Kduu|#Nlp ᇟⲏ2ⳮ⟆ⲏ=#&644404558 Nlqjvzd|#Dyh/#Sruw#Frt1

„ェါᅔ⩬Უ/⩬㜷/㨓⭧⤻⣿ „☨㟓/☨ᙄ#၀ᅔ⤐⿿ „⤻ὴ⭠⃋#☨㟓⭧⮻#㤓ཋ

신속,저렴한

비버종합건축

+937,#7670;7<7

6042324565 6045207008 6049873112 6042071120 6045527970 6044365538 6045321660 6044721320 6045826911 6045826900 6042734747 6049424141 6049600612 6045261336 7783957030 6046839105 6045884442 6049807078 6045828839 6045252611 6049807757 6045390508 6049398630 6045811161 6047775301 6049363311 6049801510 6046496295 6044365005 6042318966 6045685357 6044200095 6045065061 6049317400 6049314111 6044200095 6049313387 7783557879 6044315435 6044398483 6047399001 6044216211

선진 .... 신한정육점 .... 써리단성사 .... 써리올리브제과 .... 아즈메식당 .... 오리엔탈뷔페 .... 오복떡마을 .... 와인위저드 .... 왕가마 .... 요꼬스시 .... 원조칼국수 .... 웨스턴마켓 .... 이노베이커리 .... 인디안스타 .... 일곱시떡집 .... 일억조식당 .... 종가집김치 .... 주농장 .... 초당두부 .... 초원유통 .... 총럼힌시푸드레스토랑 .... 코리아정육 .... 킴스마트 .... 토담 .... 토야마일식 .... 티브라더스 .... 파파존스피자 .... 플로타씨푸드레스토랑 .... 한국정육점 .... 한남수퍼마켓 .... 한아름마트 .... 한양떡집 .... 한우리 .... 함지박 .... 해피데이메트로하우스 .... 허니비센터 .... 현대수퍼 .... 호돌이마켓 .... 호돌이정육점 .... 홍마노 .... 홍학주가 ....

7788635554 6049311555 6045818808 6045803438 6045390981 6045838893 6044361030 6049363306 6046147100 7783558285 6049311004 6048764711 6049393636 6045160649 6044618058 6045839622 6047901320 6042207865 6045409537 6044348494 6045216881 6049851234 6047089913 6049395515 6046883256 6045400306 7783869711 6046301022 6042942113 6044208856 6049390159 6049312218 6044300815 6049291231 6044316995 6043172088 6048741651 6049848794 6049296213 6046340111 6043254511

여행사 220 고려여행사 대한여행사 라스베가스한미관광 럭키여행사 미주여행사 블루버드여행사 새마을여행사 서부여행사 서울여행사 세진여행사 센츄리여행사 스마일여행사

.... .... .... .... .... .... .... .... .... .... .... ....

6048720747 6048766646 7025617381 6043332216 6049390043 6046881994 6048738538 6044208832 6038725600 6044206456 6045852552 6044150101

오락 230 백야노래방 .... 샵노래방 .... 서울클럽오비스캐빈 ....

김규식심리상담클리닉 .... 6049397880 김성준치과 .... 6045751233 김원균한의원 .... 6044194503 노스밴동인당한의원 .... 6049885788 노스밴세인트죠지침술원 .... 6049828888 노스밴햇살가득한의원 .... 7783384383 다니엘한의원 .... 6044387025 달빛한의원 .... 6044302992 메리놀한의과대학 .... 6044377757 메트로폴리탄한방병원 .... 6045200256 명한의원 .... 6045390850 바이오스코인털헤어앤스킨클리닉 6046382299 박민선카이로프랙틱 .... 6044389940 박석배치과 .... 6045342828 밴쿠버가족코칭센터 .... 6048162151 밴쿠버한방원 .... 6048738884 밸리뷰공원묘지 .... 6045120120 뷰티메드레이저스킨케어센터 .... 6049428849 비씨그룹치과 .... 6044369496 삼성한방의료원 .... 6044541003 생명한의원 .... 6049310575 서울한의원 .... 6049318889 서인순치과 .... 6044310202

소림한의원 .... 6044342479 실버스프링스파 .... 6042762181 오버웨이티아 .... 6048813751 왕림한의원 .... 6045845467 이광수치과 .... 6045146499 이병덕치과 .... 6044218282 이영준한방침술전문원 .... 6044215050 이영희치과 .... 6045892875 임신영치과 .... 6047295040 족왕 .... 6043030665 중앙한의원 .... 6045803046 지성한의원 .... 6044688781 천은혜치과 .... 6049390284 청한의원 .... 6046844333 최문상클리닉 .... 6049906655 최효영치과 .... 6044302112 콜럼비아패밀리메디칼클리닉 .... 6045227363 퀸스침술원 .... 6049395839 파마세이브 .... 6044174818 파인트리한의원 .... 6049416569 패밀리치과 .... 6049873545 푸른한의원 .... 6043220293 필립한의원 .... 6049368888 한빛한방클리닉 .... 6044205255 행복한한의원 .... 6049306180 허영록치과 .... 6044445155 허진영치과.교정클리닉 ... 6042889200 홍성대한방통증클리닉 .... 6049395533 화이트스킨스파 .... 7783550433

6048038646 제이제이노래방 6045300982 조이노래방 6045063016 플러스노래방

의류/안경 보석 250 루가로보석 모아댄옷수선 뮤즈보석 밴쿠버검안크리닉 밴쿠버러기지 밴쿠버안경원 에이스안경원 장미보석 킹스비안나 패션라인 한국스포츠 한남안경원

.... .... .... .... .... .... .... .... .... .... .... ....

문의전화: 604-710-4303 „㏍⽆ᐦ⟝ „ጲ⾶#⃹’⍅ᨖ# „〭㠎ᒝ⾡ „〭⍚ᕡᒝ#⡕㖉# „⏱Ꮾ „៥⒱㖩⃺⺥ᐦ⟝#

ፆ⡢⺭#+ⱹᰍἹⱵ,#⼵㶅=##937#54;#4;3:#㄂=#937#<69#:45< 가가건축 .... 6042734242 김미경디자인하우스 .... 7785547771 김원일가구 .... 6045261588 누컨셉트카운터탑스앤키친센터 .... 7789970427 마이키친윈도우 .... 6048812061 만능핸디맨(RenoWorld) .... 7782379110 매트리스디스카운터스 .... 6047209040 메트로타운플로링센터 .... 6044344463 밴에스아트인테리어 .... 6048038974

6049860320 6044228812 7783556688 6049370404 7788630963 6049370003 6044159501 6044209095 6048210896 6044210482 6044208871 6044201000

이민/유학 260

+937,<6<078;; &5930674#Qruwk#Ug1#Frtxlwodp

Tel: 604-681-3534

OHH#)#OHH#QHWZRUN

Fax: 604-681-3549 Suite 329, 470 Granville st. Vancouver, BC V6C 1V5 e-mail: newworldca@hanmail.net

㕞᳧ⱞ⃦+ⷦ,#ᖒ⃢ⱞⷦᇟ▖ 呓▇ピᚄ#ⱨ∸⌄#▜㩝ツ⇤#65ᫌム ######ㆌ㬽ヌ#ー⼼⾰#␍Ⓚ#㻼 #ー㊄#ᙽ⨴呔

ᙢᣃ㪲ც/#ቖⱢቖ⺫/#Ⰺ㩃

W=#9370<6<0:544##I=#9370<6<0:5:3 h0pdlo=#lqirCohhqohhqhwzrun1qhw 573D0674#Qruwk#Ug1#Frtxlwodp/#EF#Y6N#6Y;

.... ....

◃♋ఫ#ᰟቸ὏ Pdfgrqdog#Uhdow|#Owg1 Who=#9370:<305876 &4340593<#ばⰬ㱀▼㥨☌#⨴Ⓖⱬ48:8#Pdulqh#Gu1#Zhvw#Ydq ᬀⰬ▼㥨☌#⨴Ⓖⱬ#539#Orqvgdoh#Dyh1#Qruwk#Ydq

Id{#937068:08373#2#9370873088;3

J\T``XYGs–œŽŒŒ‹Gož SGiœ™•ˆ‰ SGijG}ZqGXuZ

신중한 거래, 신중한 리얼터

윌리엄 홍

W1937079403433 ᇟⱢⱞ⃦㏒☎㘞㞢 ㉆#ⷦ#ㄖ zzz1zhvwfdqlpp1frp &6370899#Orxjkhhg#Kz|1/#Frtxlwodp/#EF 정직, 합리성, 고객중심 이민수속

손제기 이민컨설팅 (손&리 이민컨설팅) 이민업무 13년 경력 순수(퀘벡)투자 주정부이민 / 전문인력이민 취업비자 및 가족초청 Appeal & 청문회

778-997-0427

www.williamhong.com

ⱞᅞ⮚#≪ᣃ▚ ჎ሳຫ࿕ᅰิ౏ຮ൯൯ືక

Hpdlo=#ohhzCvxwwrq1frp Fho=#93709:405737# 6WZ\P:L+WY]Q\TIU

㌒Ỗ#⠣##⦎ῧⲾ Iroorz#ukh#Sdfn#0# iru#doo#|rxu#uhdo#hvwdwh#qhhgv1

Who1#9370;460;333#Id{1#9370<6905:84#zlqqlhsdn1qhw

.... .... .... .... .... .... .... ....

6044215151 6044209600 6049394588 6049397211 6044150087 6043193601 6042665777 6044205883 6049880106

올인원유학원 .... 웨스트캔이민컨설팅 .... 윌리엄장유학이민 .... 유앤아이컨설팅 .... 케이앤케이이민컨설팅 .... 코코스인터내셔널밴쿠버 .... 한남이민유학 .... 한마음이주공사 .... 호산나이주공사 ....

6046841165 6044610100 6044209001 6042648640 6049392660 6046695656 6044217871 6044153589 6044159435

자동차 280 ►ẖ#Ɱ#Vdoo|#Olp#::;0;;509396 4883;0437wk#Dyh/#Vxuuh|#o#zzz1vxuuh|1phufhghv0ehq}1fd Who=#::;0;;509396+⺫㚟,僲93708;40:995

㶚ᕡ⽆

hwang@mercedes-benz.ca 4658#Erxqgdu|#Ug1#Ydqfrxyhu#EF W1#937096<06<58##F1#93709:40;776

6049397880 금강한의원 6048721227 금산한의원 6042618164 길포드한방원

.... .... ....

6047889670 6045688253 6045871075

국제자동차정비센터 .... 금호타이어 .... 기아웨스트 .... 디제이자동차정비 .... 루디앤피터오토바디 .... 마스터오토바디 .... 메르세데스벤츠 .... 모레이니산인피니티 .... 모터랜드자동차정비 .... 무궁화자동차 .... 베스트프라이스카렌탈 .... 보스텍자동차정비센터 ....

6049363318 6042414142 6049285677 6049414253 6048771588 6045853713 6046718443 6044649291 6045222555 7788834989 6044359122 6045342886

볼보써리리차드소 .... 브라이언제셀비엠더블류 .... 실버스타밴츠샐리림 .... 써니오토자동차정비 .... 아이엠오토바디 .... 애플우드기아 .... 양영승오토바디 .... 에이앤씨자동차정비센터 .... 에이팩스한인모터스 .... 엔젤자동차 .... 오토웨스트비엠더블류 .... 오토프로자동차정비 ....

6035886011 6042227788 6045817662 6045840050 6044356212 6046353010 6045816313 6044384711 6046069001 6045886997 6042732217 6045884009

ⳮ㬾▫៞#+937,6480858<

⾡ᬊⷢ⒱ᬊ⟡

⇬㖘∼#;㬑ጨ#

⌸ᦑ♨ኴ#ገⳙ/#ᨈᾀὤ 㝘ᘴἴ#ⵙ⫼᪔ήᢀᢜ W1#::;0<;;0;<7< Email: don@doncho.ca

Ⴎූྤલၨთ੭ຫ

602 West Hastings St. Suite 508 Van. www.canadasis.com

고려이주공사 글로리아이주공사 남미이주 리앤리네트웤 리윌슨어소시에잇 비버이민컨설팅 손앤리이민컨설팅 수잔이민 에스더권이주공사

⃋ᜤ⏻#⭏ẃཋ#ⱞ#Ⲗ#⺮

Doo#Srlqwv#Uhdow|#2#Lqghshqghqwo|#Rzqhg#dqg#rshudwhg

T.604-683-5788

.... .... ....

Who193707;;07<;<

⟲ᨥ⼵㶅#93706840683<

6044688934 6045840088 7783554579

의료 240

가디언한인약국 곽지형한의원 구수민치과

⍆ ヵ 㺝 ኳⴶ⻏ᇚ♪ „℞㓊Ⅾ#Zhvw######„XEF⺪⫗ „Frdo#Kduerxu###„\dohwrzq

zzz1ersdun1fd F=#93706::0:;<<

밴쿠버 지사 604.421.5151 서울 본사 02.561.8383

6045529341 6048082974 6048809971 6045019422 6042331963 6047104303 6044648385 6049361825 6045981715 6048895919 6047619113 6042181807 6044218964 6047195333

433(#㩆቗#ሺ⃦#㊆ⱺ#㭶▖/ 8ᄆⱂ#▫៞⟎⪺☆#㢢⨲㩆#▫៞/# ⃩ⰶᇦ#ⳮ•☛Ⱞ#᝺ᕦ᝾#㭶▖

⍆␥ⴲ#Er#Sdun

고려이주공사

뉴월드 컨설팅

변국일홈인스펙션 .... 비버종합건축 .... 센츄리핸디맨 .... 솔리드하드우드플로어 .... 에이에이에이블라인드 .... 조은건축 .... 지디히팅 .... 지붕방수 .... 초이스건축 .... 킹한홈인스펙션 .... 포마캐비넷 .... 한성건축 .... 후톤웨어 .... 힐탑리스토레이션 ....

부동산

╵⎵#⺥⌭#㘙⡕㨶 ....

S&M 리노베이션

전기�플러밍�목공�키친�벽장�페인팅�가든�지붕공사

● 지하실, 키친, 화장실 레노베이션 전문 ● 각종 마루, 타일, 카페트 시공 ● 방 개조 및 실내 페인트, 블라인드, 방충망 설치 ● 지붕, 펜스, 선덱, 창고, 차고, Plumbing, 전기 공사

Ydqfrxyhu#Zhvw#⼵≩#+〭㠎2Ⱶ㨽㧩,

스카이라인여행사-다운타운- .... 6046817115 아리랑여행사 .... 4165887000 오케이여행사 .... 6046763687 온누리여행사 .... 6049365588 조은여행사 .... 6044220678 파고다여행사 .... 6049310026 하나코리아투어 .... 6048798250 한남여행사 .... 6049313366 한미여행사 .... 6048765026 한샘여행사 .... 6044317778 한카여행사 .... 6044321459

Fhoo=#9370:;80;7;6#2#Who=#93708850<674

Tel: 604-808-2974

:7<5#Frqzd|#Dyh1/#Exuqde|

21세기트레이딩 .... 가나안정육점 .... 경복궁노스밴쿠버 .... 경복궁리치몬드 .... 골든어니언 .... 그랜드부페 .... 그린에이커트리농장 .... 글로벌트레이딩네트워크 .... 금강산식당 .... 금강산정육점 .... 김가네 .... 낙원정육점 .... 남한산성 .... 뉴차이나키친레스토랑 .... 늘봄 .... 다락방 .... 단골집 .... 대덕동네피자 .... 드라곤플레이스 .... 라스파게테리아 .... 라슨마켓 .... 랭리정육점 .... 럭키게이트차이니스레스토랑 .... 릭샤차이니스푸드 .... 만나식품 .... 만리성 .... 만요일식 .... 맛동네 .... 먹자골 .... 몽골리안핫팟 .... 미담 .... 버나비올리브제과 .... 북경반점 .... 북치고장구치고 .... 붉은악마 .... 빠리아저씨 .... 사랑채 .... 상고일식레스토랑 .... 새마을떡집 .... 샤토비노 .... 서울관로얄 .... 서울정육점-노스로드점- ....

㢧⫃ェこ

zzz1srpdfdelqhw1frp ≪⪶ცቖ ⳮ•#᧾ⱺⱞᗲც#☎ᆮ/#▫៞

PLQD#FKR

Vancouver West & West Vancouver ::;0;8;07755

www.minacho.ca

강귀덕부동산 .... 강근식부동산 .... 권원식부동산 .... 김석용부동산 .... 김승광부동산 .... 김시극부동산 .... 김은중부동산 .... 김철희부동산 .... 김학일부동산 .... 김호배부동산 .... 남진기부동산 .... 뉴스타부동산 .... 뉴스타부동산시애틀 .... 류재득부동산 .... 박규철부동산 .... 박보영부동산 .... 박진희부동산 .... 배일남부동산 .... 백동하부동산 .... 서부부동산 .... 서상영부동산 .... 손국활부동산 .... 손창일부동산 .... 수잔나김부동산 .... 신철주부동산 .... 오윤식부동산 .... 위니박부동산 .... 윌리엄홍부동산 .... 유종수부동산 ....

6043072737 6047602421 6043066750 7788985527 6049920686 6047716681 6049998949 6047673070 6044159800 6042578888 6047805065 6047804992 4252484999 6044159800 6049869321 6043777899 6042635512 7782339397 7788994989 6042588521 7788464989 6047824545 6047883225 7788364989 6047215215 6047158000 6048138000 6044159800 6044300403

윤재권부동산 윤진영부동산 윤희원부동산 이건우부동산 이상우부동산 이관호부동산 이상훈부동산 이응범부동산 이재진부동산 이종명부동산 양규성부동산 임진성부동산 장성녀부동산 장수영부동산 장홍순부동산 전용희부동산 전정남부동산 정용원부동산 정원석부동산 조동욱부동산 조민아부동산 최동준부동산 최우석부동산 최재동부동산 케이램부동산 토마스박부동산 하나부동산 허정일부동산 황용진부동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6047902543 7782170192 6045619249 6046712404 2505142644 6043288405 6049163301 6044359477 6044680218 6047980258 6049701895 6046719377 6047852248 6047270885 6045373956 6048338989 6048059131 6049448899 6046038396 6047328322 6047141700 2502174910 7788384391 6047901035 6047882626 6046125283 6049371122 6042502510 7788855558

호텔 330 리버사이드리조트

....

604240221 쉐라톤길포드호텔

....

6045876105


$100/월 16회·$30/주 4회

2010년 9월 28일 화요일

구인구직 직원모집

직원모집

OK Tours Company in Surrey seeks F/T Tour Guide. Completion of High School/ 1~2 years exp. required/ $15~$17hr, 35hr/WK. Fluency in Korean and Proficiency in English and Mandarin Fax: 604-893-8991/ E-mail: peterksh@hotmail.com

NIKKO SUSHI Location - Langley Position - F/T Japanese Food Cook Req. - 3+ yrs. Japanese cooking exp. & sec. shc. diploma. Salary - $17.50/hour (40 hours a week) Duties - cook Japanese food, ensure quality of food, clean kitchen, and etc. Email: nikko.chung2004@gmail.com

Food and beverage server -Present menu -Help order -Take order & replay to kitchen -Serve food & Present bill -Clean & set up table -Korean, Japanses or Chinese will be asset -Experience will be asset -Completion of college or vacational or training -Good attitude -full time/ 40 hours per week/ 2 weeks paid vacation -$12 per hour Food Service Supervisor Duties -Contro work schedule & menus -Supervise of employees who prepare food & ingredients -Check supplies, records of stock, sales, and delivery -Train & supervise staff Qualification- Completion of college or vactional school - Min. one year experience -Speak Korean or Japanese will be asset. Salary- $17 per hour Full time/ two weeks paid vacation fee/bonus -이력서 fax to e-mail; insadong77@gmail.com

직원모집

직원모집

Sushi Te Japanese Restaurant Seeks a Sushi Cook. Completion of Secondary school. 3yrs or more exp. in making sushi and other Japanese dishes. $17~$19/hr, 40hr/wks,Fluency in Korean& Read English. E-mail: lovely511kt@yahoo.co.kr Tel: 604-308-6269

다리원에서 중식 주방장 구합니다 -한국말 사용 -3년 이상 경력 -중식경력 3 년이상 -새로운 중식 know-how -주방 관리와 재료관리 -캐나다인의 맞는 새로운 메뉴개발 -Training -주 40 시간/full time -2 weeks paid vacation -월 $3,200 -이력서 e-mail; dariwon05@gmail.com

직원모집

직원모집

Kyoto Sushi in Surrey Seeks F/T Fusion Style Cook. Completion of High School / 3 yrs or more exp. in Fusion Style cooking/Fluency in Korean and Read English. $17.30 per hour/37.50 hours/week E-mail: jungcon1@hanmail.net / Fax: 604-677-5219

Golden Onion Restaurant requires 2 Korean Cuisine Cooks. F/T, 40hrs/week, $3,000/month -Must have over 3 years experience -Create Korean menu -Cook training or skill transfer -Manage Lunches and Dinners buffet -Plan direct preparation & cooking -Manage kitchen operations. Resume to: lucia861234@hotmail.com Mail to: 3055 Anson Ave, Coquitlam, BC V3B 2H6

직원모집

직원모집

직원모집

직원모집

직원모집

직원모집

직원모집

Seeks F/T Korean Food Cook. Honey's in Coquitlam is hiring full-time cook. -Min. 3 yrs of experience in korean food, completion of high school and Korean language required, $3000.00 ~ $3500.00/month, 40hrs/wk, duties are preparing & cooking korean meals and supervise staffs, etc Any certificate in korean food is an asset To apply, send resumes to hj195@hotmail.com 안녕하세요. 하니스에서 한식요리사를 구합니다. 한식당에서 3년이상 경력, 고졸이상자, 영어는 못하셔도 됩니다. 급여는 능력에 따라 매월 $3000.00 ~$3500.00 이며 주당 40시간 근무입니다. 한식요리 자격있으시분 우대합니다. 이력서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hj195@hotmail.com

Chalet Continental Motel is looking for 2 Light Duty Cleaners -Will Train -F/T, 40hrs/week, $14/hr -Must speak Korean and read English -Sweep, mop, wash, wax and polish to floors, kitchen, room and bathroom -Dust furniture, vacuum carpets and rugs -Make beds, change sheets, distribute clean towels and toiletries -Wash windows, walls and ceilings -Pick up debris and empty trash containers Valemount 위치한 호텔에서 일하실 분 모집합니다. 세탁물 구별할수 있는 간단한 영어사용할수 있는분. 청소, 세탁 등등 내 일처럼 열심히 일할실분 Send resume to: Jin Kim 1450 5th Ave, Valemount, BC, V0E 2Z0 Fax: 250-566-9785

Maple Ridge에 위치한 Hamada 일식당에서 주방장을 구합니다. –3년 이상 일식요리 경력 –한국어 사용 –고졸 –메뉴준비 & 개발 –주방관리 –요리준비 –직원교육 –시간당 $16.75/hr –주당 40시간, Full-Time. 이력서 E-mail: hamadamapleridge@yahoo.ca

NORBOO Korean Restaurant in Vancouver Seeks F/T Cook. - Compl.of Secondary school - 3 yrs or more exp. in cooking Korean Food - Fluency in Korean and Read English - $17.50~ 19.00/hr, 40 hrs/ wk - F: 604-806-0370 E: norbookoreanrestaurant@gmail.com

Samuel Travel International is looking for a Tour Guide. No experience required. Training will be provided.. Escort individuals or groups on packaged or customised tours (business and/or pleasure) in Canada; Introduce and explain to visitors scenic destinations and cultural and historical background of destinations and routes; Recommend suitable merchandize items to acquire as souvenirs of travel; and Answering all queries as soon as possible, and referring to other service providers if appropriate and as approved by Employer. Full Time, 37.5 hrs per week, $15 per hour. Job requirement: completion of college education, Korean speaking is an asset. 2 weeks paid holidays will be given. Work location: Vancouver or Surrey, BC If you are interested, please send your resume to fly@samueltravel.com or fax 604-873-2575. No apply in person or phone calls please.

직원모집

직원모집

직원모집

직원모집

Seeks a F/T Japanese Cook. Hanaya Japanese Restaurant(759584 B C Ltd.) in Surrey is hiring a full-time Japanese cook. Job Requirement -Certificate of Cook is required. Must be reliable -Completion of high school -Min. 3 years of experience in cooking is required -Fluency in Korean is required. Job Duties -Prepare and cook Japanese dishes -Plan menus, ensure quality of food and determine size of food proportions -Train staffs in preparation, cooking and handling of food -Clean kitchen and work area. The job is full time for 40 hours/week. The wage will be $17.31/hour. 14 days of paid vacation after 1 year To apply send your resume to zoni4u@hotmail.com 일식 요리사 구합니다. 써리에 위치한 Hanaya Japanese Restaurant에서 풀타임 요리사를 구합니다. <자격요건>-관련 자격증 소지자, 고등 학교 졸업 이상, 최소 3년이상 경력자, 한국어 능통자 <직무>-음식 준비, 음식 품질 관리, 키친스텝 교육, 식기 관리 및 청결 유지. 주 40시간 (풀타임), 시급 $17.31 근무 1년 후 14일의 휴가. 이력서를 zoni4u@hotmail.com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Kami rest. In SRY looks for an exp’d chef. Min. 3 yrs Japanese cuisine exp. / G12 / Speaking Korean is an assets / Prep. & cook full meals w/ min. supervision / Plan menus / Estimate food requirements / Ensure food quality & portion control / Supervise kitchen staff $19/hr /40 hrs/wk F/T, Perm E-mail resume: srykami@gmail.com or send resume to: Unit# 40-2215 160th Street, Surrey BC V3S 9N6

Seeking Korean church praise & worship team leader at Eden Presbyterian Church Duties: Lead, shape and oversee the music ministry, Develop and train team members with appropriate spiritual and musical gifts to serve on the music ministry team. Requirement: Gifted in music as an expression of faith, Excellent instrumental and vocal abilities, University Degree, Min. 2 yrs. praise & worship team leader Exp., Music team mgmt skills, Korean is an asset F/T, $2,500/Mon Send resume: hwk1004@gmail.com or 17575 58A Ave., surrey, BC V3S 1N1 한인교회 찬양 인도자 구합니다. 역할: - 교회 찬양팀 리더로서 찬양팀 인도, 감독 - 영성과 재능을 가지고 찬양팀원들을 양성 자격 조건: - 찬양팀 리더 경력 & 찬양팀 운영 능력 - 창조적이며 영성 있는 음악적 재능 - 각종 악기에 능숙하며 보컬실력을 갖춘 분 월 $2,500, 풀타임 사역자, 한국어 구사 이력서 제출: hwk1004@gmail.com or 17575 58A Ave., surrey, BC V3S 1N1

Japanese COOK Wanted. Permanent, Full-time Salary: $17/hour + Gratuity, Location: Delta, BC Experience and Skills Requirements: Minimum of 3 years of experience in Japanese cuisine. Duties included: Prepare & cook meals, Plan menus, ensure quality of food & determine size of food proportions, Estimate food requirements and costs, Order supplies and equipment. Maintain inventory & records of food, supplies and equipment. Korean language preferred. Employer: Oki Doki Japanese Restaurant Address: 5571 Ladner Trunk Road Delta B.C. Fax: (604) 940-4426 or Email: superstar9676@hotmail.com 일식요리사 구합니다. 풀타임, 월급: $17.00 (시급) 근무지역: 비씨주 델타 시 자격요건: 최소 3년 이상 일식 요리 경력자 한국어 구사 가능자 선호 직무: 음식 준비 및 요리, 메뉴 작성, 신규메뉴 작성, 음식 질적 및 양적 관리 및 예상비용 측정, 식재료 관리및 부족한 식재료 주문, 식기관리 및 청결상태 유지 고용주: 오끼도끼 일식레스토랑 이력서 제출: Fax: (604) 940-4426 or Email: superstar9676@hotmail.com

직원모집

직원모집

직원모집

<Hiring - Full-Time Cook> Bukchigo Jangguchigo Restaurant in Coquitlam is hiring a long-term full-time Korean cook. Minimum 3 years of exp in preparing & developing menu (Bindaedduk, Pajeon) required. You will cook dishes, check material, develop menu, train kitchen staff. Completion of high-school or higher, fluency in Korean and basic English required. Certificate of Cook is an asset. Must be reliable. $18/hr, 40hrs/wk. Email your resume to thetenofcups.job@gmail.com '북치고장구치고'에서 실력있는 요리사를 구합니다. 업무:한국 전통음식 요리와 메뉴 개발. 이력서를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thetenofcups.job@gmail.com

Kung Jung 식당에서 한식 혹은 일식 요리사 구합니다. -한국말 사용 -3년 이상 한식혹은 일식 경력 -새로운 한식 know-how -주방관리와 재료관리 -캐나다인의 맞는 새로운 메뉴개발 -Training -주 40 시간/full time resume e-mail : jihos2844@hanmail.net 6907 Kingsway, Bby, BC

Sushi Mart at D/T Vancouver seeks a full-time permanent cook who can start immediately. $17/h, 37.5h/wk. Job duties include: Sushi and Japanese food preparation, planning special menus, and cleaning kitchen area. Education requirement: Completion of secondary. Must be fluent in English, and basic Japanese language is an asset. 3~5 years of experience is preferred. Email: sushimart1668@gmail.com

COOK Wanted. Permanent, Full-time Salary: $17/hour + gratuity Location: Coquitlam BC Experience and Skills Requirements: * Minimum of 3 years of experience in Japanese cuisine. * High standard of cleanliness * Ability to work quickly and safely under pressure * Good supervisory skills are essential. Duties included: * Prepare & cook meals, * Plan menus, ensure quality of food & determine size of food proportions, * Estimate food requirements and costs, * Order supplies and equipment. * Maintain inventory & records of food, supplies and equipment. Korean language is required. Employer: Tenkai Japanese Restaurant Address: 1147 Austin Avenue Coquitlam BC V3K 3P4 Email: ndm9014@ymail.com Fax: (604) 931-6179 일식 주방 요리사 구합니다. 풀타임, 시급: $17 + 팁. 근무지역: 코퀴틀람, 비씨주 자격요건: * 최소 3년 이상 일식 요리 경력자 * 주방 청결상태 유지 * 신속하고 안전하게 요리할 수 있는 분 * 주방 관리 감독 가능자 직무: 음식 준비 및 요리, 메뉴 작성, 신규메뉴 작성, 음식 질적 및 양적 관리 및 예상비용 측정, 식재료 관리및 부족한 식재료 주문, 식기관리 및 청결상태 유지. 한국어 구사 가능자 고용주: 덴까이 일식 레스토랑 이력서 제출: 팩스 (604) 931-6179 이메일 ndm9014@ymail.com

직원모집

COOK Wanted. Permanent, Full-time Salary: $17.50/hour + gratuity Location: St. Paul, AB. Experience and Skills Requirements: * Minimum of 3 years of experience in Japanese cuisine. * High standard of cleanliness * Ability to work quickly and safely under pressure * Good supervisory skills are essential. Duties included: * Prepare & cook meals, * Plan menus, ensure quality of food & determine size of food proportions, * Estimate food requirements and costs, * Order supplies and equipment. * Maintain inventory & records of food, supplies and equipment. Korean language is required. Employer: Kings Motel & Restaurant. Address: 5638–50 Avenue, St. Paul, AB T0A 3A1 Email: kingsmotel@gmail.com Fax: (780) 645-5107 요리사 구합니다. 풀타임, 시급: $17.50+팁 근무지역: 세인트 폴, 알버타주 자격요건: * 최소 3년 이상 일식 요리 경력자 * 주방 청결상태 유지 * 신속하고 안전하게 요리할 수 있는 분 * 주방 관리 감독 가능자 직무: 음식 준비 및 요리, 메뉴 작성, 신규메뉴 작성, 음식 질적 및 양적 관리 및 예상비용 측정, 식재료 관리및 부족한 식재료 주문, 식기관리 및 청결상태 유지 한국어 구사 가능자. 고용주: 킹스모텔 & 레스토랑. 이력서 제출: 팩스(780) 645-5107 이메일 kingsmotel@gmail.com

F/T Sushi Chef. Permanent position. Wages: $17/ hour Minimum of 3 years of previous experience in Japanese cuisine. Duties and responsibilities: * Prepare & serve sushi, sashimi, and roll; Prepare & serve food; Monitor food quality; Plan menus, ensure quality of food & determine size of food proportions; Estimate food requirements and cost; Training & supervise kitchen staff; Demonstrate new cooking techniques & equipment to kitchen staff; Korean language is required. Employer name: Sushi Line Japanese Restaurant Address: 104-7380 King George HWY Surrey BC V3W 5A5 Email resume to okhee88@gmail.com 일식 요리사(스시바) 구함. 최소 3년 이상 일식경력자. 풀타임, 급여(시간급): $17/hr 업무: 스시, 사시미 및 롤 가능. 음식준비, 요리, 식재료 관리 및 주문, 메뉴개발, 주문, 주방청결 및 관리. 한국어 가능자 선호. 고용주: Sushi Line Japanese Restaurant 주소: 104-7380 King George HWY Surrey BC V3W 5A5 이력서 이메일발송 okhee88@gmail.com

NOW HIRING F/T COOK-JAPANESE TOMO J.J REST.IN ALDERGROVE-LANGLEY. REQ.MUST HAS 3+ YEARS JAPANESE COOKING EXP. WITH COMPLETION OF HIGH SCHOOL. SALARY-$17.50/HOUR. MAIN DUTY PERFORM JAPANESE COOKING AND ALSO PERFORM OTHER DUTIES AS REQ. SEND A RESUME BY E-MAIL AT "tomojj@hotmail.co.kr"

직원모집

직원모집

직원모집

WonJo BBQ and Noodle Restaurant Seeks a Cook. Completion of Secondary school. 3yrs or more exp. In Korean cooking, $17~$19/hr,F/T,Fluency in Korean& Read English E-mail: taeji78@hotmail.com Tel.: 778-388-1232

SNKGE in Burnaby seeks to hire a Technician (Electronic Games Machines) Completion of High School, 3~5 years exp. Fluency in Korean and basic English. Salary is $20~23/ hr, 37.5 hr/wk. 10 days paid Vacation. Submit resume by mail to #205 5679 Imperial St., Burnaby or E-mail: Kaite.jang@snkge.com Tel.604-569-3266

Seeks F/T Japanese Food Cook. Sushi Itshoni in Coquitlam is hiring full-time cook. Requirements: -Min. 3 yrs of experience as a cook. -Completion of high school. -Basic level of English skills is required. Fluency in Korean is required. Duties: -Prepare and cook full course Korean meals, side dishes. -Ensure quality of food and determine size of food proportions. -Supervise and train staffs in preparation, cooking and handling of food. -Clean kitchen and work areas. $17/hr, 37.50hrs/week. Full-time. To apply, send resumes to sushiitshoni@gmail.com 스시 잇쇼니에서 일식요리사 구함. 3년 이상 경력자, 고졸이상 $17/시간당 ,주 37.5시간 이력서 보낼곳 sushiitshoni@gmail.com

직원모집 Wanted F/T sign graphic designer We are a design focused sign shop of Burnaby looking for a talented sign graphic designer to develop on site marketing solutions for local businesses. working condition: F/T 35 hrs/ week wage: $44226/year ($24.3/hr) with 2 weeks paid vacation. Must Canadian Permanent resident or Citizen Requirement: -University Degree or Diploma In Graphic Design/ Industrial Design w/ 2 Yrs or more working Experience in an Electric Sign Company. -Above average communication skills; Must fluent in English and Korean, Oral and Written -Knowledge or office procedures and Equipment and Ability To work Unsupervised/and Work Under deadlines in a team Environment. -Understanding of Permit Procedures For signs and Drawing Requirements of Same. Demonstrated Understanding of Sign Components and Materials/Substrates -Superior Understanding of software programs Vectorization/Digitizing of artwork for output to various Electronic and print devices which Include the use Of:, Flexi-sign, Sign lab Adobe Illustrator, Auto cad, Photoshop, 3d studio, Corel Draw and Others. main duties: Meet directly with customers to solve their on site marketing needs through effective -Consulting with clients to establish the overall look, design concept, manufacturing method of sign, installation method of sign, graphics elements and contents of sign materials in order to meet their needs. -Consult with clients to determine the nature and content of sign to meet their needs. -preparing and conducting presentation (including estimation, construction work, and design concept) to clients -Develop the graphic elements (logo, brand Identity, fonts, colors, and material) that meet the client's objectives in eye catching signs and graphics and storefront design, interior signs and graphics and all collateral material. -Estimate cost of materials and time to complete the graphics design side of sign manufacturing. -Design Electric Signs and Other sign projects based on Customer Needs and Budgets. -Take Idea's and Design information and convey them to Customers of varied tastes/Through paper and Digital Formats -Apply Various Digital and Vinyls to Substrates and Materials From the Design Process

직원모집 OBOK Foods Ltd is looking for Kitchen Helper -F/T, 40hrs/week, 2am-10am, $12/hr -No experience, will train -Portion and wrap foods -Knead the Dough -Cutting rice cake -Package of small and large volume bakery -Handle and store cleaning products 버나비에 위치한 오복떡집에서 키친헬퍼 구합니다 풀타임, 주40시간, 새벽2시부터 아침10 까지, 시간당 $12 반죽, 포장, 청소 등등, Resume to: Darren969@gmail.com or 5691 Dorest St, Burnaby, BC V5J 1L8

직원모집 Eurecanada Education Inc. seeks F/T Office Administrator - College Diploma required - 1~2 yrs of work exp. in a related field - Fluency in Korean and English - $21~$23/hr, 37.5 hrs/wk - F: 604-684-3857/ E: eurecanada@hanmail.net

직원모집 Haru Bakery in Burnaby Is hiring a full-time Baker. *Requirements: Completion of college/vocational course for baker preferred. Work experience in Bakery asset but not necessary, will train. Working knowledge of English necessary. *Wage: $15.00/hour, 40 hours/week, 2 weeks’vacation after 1 year of employment. *Send resume to gracekim0514@hotmail.com 풀타임 제빵사 구인. *자격조건: 고졸이상, 제빵과정 이수자 / 경력자 선호, 영어기본가능자. *월급: 시간당 $15.00, 일주일 40시간근무. *이력서 제출: gracekim0514@hotmail.com

직원모집

직원모집

*Korean  Food Cooks Edu:G-9 up,No need Certif.Exp:3yrs, 40HR/W,Wage:$18-$20/hr.,Korean,No/ Basic Englis h  DUTIES :Cook& plan menus,Check & order materials, Train 1 P/R or 1 Canadian, Robson Jangmojib/T:604-687-0712/ 1719 Robson Van.BC /jangmojib@hotmail.com

*Korean  Food Cooks Edu:G-9 up,No need Certif.Exp:3yrs, 40HR/W,Wage:$18-$20/hr.,Korean,No/ Basic Englis h  DUTIES :Cook& planmenus,Check & order materials, Train 1 P/R or 1 Canadian, Richmond Jangmojib/T:604-233-0712/8320 Alexandra Rd.Rich.BC /jangmojib@hotmail.com

*Korean  Food Cooks Edu:G-9 up,No need Certif.Exp:3yrs, 40HR/W,Wage:$18-$20/hr,Korean, NoEnglish or Bas ic English DUTIES:Cook&plan,menus, Check & order materials,Train 1 P/R or 1 Canadia n/email:jangmojib@hotmail.com|Hansem Food/T:604-872-07121647 E Pender St.Van.BC

*Korean  Food Cooks Edu:G-9 up,No need Certif.Exp:3yrs, 40HR/W,Wag:$18-$20/hr.Korean,No English or Bas icEnglish DUTIES:Cook&plan,menus, Check & order materials,Train 1 P/R or 1 Canadia n/email:jangmojib@hotmail.com|Metro Jangmojib/T:604-439-0712 |5075 Kingsway Burn.BC

*Korean  Food Cooks Edu:G-9 up,No need Certif.Exp:3yrs,40HR/W,Wage:$18-$20/hr,Korean,NoEnglishorBasicEngli sh DUTIES:Cook&planmenus, Check & order materials,Train 1 P/R or1 Canadian/email:jangm ojib@hotmail.com|Aberdeen Jangmojib/T:604-273-0712 |#3200 Averdeen Way Richmond.

*Food & beverage servers Edu:G-12 Exp:6m-1yr(be train )No certif. 40hr/W,Wage:$12/hr+tip,Korean & Englis h . Duties:greetpatrons,present menus,order & serve food,bill & accept payment, re commend foods and beverages | Robson Jangmojib/T:604-687-0712 | 1719 Robson Van.BC| Email:jangmojib.@hotmail.com

*Korean Food Cooks Edu:G-12 up,No need Certif.Exp:3yrs, 40HR/W,Wage:$18-$20/hr,Korean, No English orBas icEnglish DUTIES:Cook& plan menus, Check & order materials,Train 1 P/R or 1 Canadi an/email:jangmojib@hotmail.com | Robson DaebakbongaRest./F:604-602-4949 #201-132 3 Robson St.Van  / email:daebakbonga@gmail.com

*Korean Food Cooks Edu:G-12 up,No need Certif.Exp:3yrs, 40HR/W,Wage:$18-$20/hr,Korean, No English orBasicE nglish DUTIES:Cook&plan menus, Check & order materials,Train 1P/R or 1 Canadian/Daeb akbonga BBQ Rest. F:604-602-4949/1949 W.4th Ave.Van.BC/email:daebakbonga@gmail.com

*Food & beverage servers Edu:G-12 Exp:6m-1yr(betrain)No certif.40hr/W,Wage:$12/hr+tip, Korean, English. Dut ies:greetpatrons,present menus,order & serve food,bill & accept payment, recomm end foods and beverages 1)Robson Daebakbonga Rest./T:604-683-9298 #201-1323Robson St.Van|daebakbonga@gmail.com  2)4 t h A v e d a e b a k b o n g a R e s t./F:604-602-4949 | 1949 W.4th Ave.Van.BC

*Korean Food Cooks Edu:G-12,No need Certif.Exp:3yrs, 40HR/W,Wag:$18-$20/hr.Korean, NoEnglish orBasicEnglish DUTIES:Cook&plan menus, Check & order materials,Train 1 P/ R or 1 Canadian:T:604-987-311 Kyungbog Palace Rest 143W3rdSt,N.Van.BC/kyungbok@hotmail.com

*Food & Beverage Servers Edu:G-12 Exp:6m-1yr(be train )No certif. 40hr/W,Wage:$12/hr+tip,Korean, English. Duties:greet patrons,present menus,order & serve food,bill & accept payment, recomm end foods and beverages/T:604-987-3112 |KyungBok Palace:143 W 3rd St.,N.Van.BC

*Japanese food or Korean food Cooks Edu:G-12,No need Certif.Exp:3yrs, 40HR/W,Wage:$18-$20/hr.Korean,NoEnglish orBasic English DUTIES:Cook&plan menus, Check & order materials,Train1 P/Ror 1 Canadian/F: 604-850-1264/Sehmi Rest: 2443 Mccallum Rd.Abbotsford B.C.

*Japanese food or Korean food Cooks Edu:G-12,No need Cert.,Exp:3yrs,40HR/W, Wage:$18-$20/hr.,Korean, No.English or b asic English DUTIES:Check & order materials,Train 1 P/R or 1 Canadian,  Plan &Devel oping menus/T:604-854-6205/Little Japan Sushi/#105-33643 Marshall Rd.Abbotsford BC/www.littlejapan.com

매매 / 렌트 / 홈스테이

King’s sign & graphic Ltd 101-6833 Seller Ave., Burnaby, BC V5J 4R2, kingssign@gmail.com FAX: (604) 431-0054

직원모집

직원모집

직원모집

직원모집

# V760 청소직원(Cleaner) 급여: $10.00 장소: 광역 밴쿠버 지원자격: 무경험자 가능 영어: 중급 근무조건: Part Time (일주일에 25시간)

# V759 포장 직원 (Picker/Packer) 급여: 경험자 우대 장소: 버나비 지원자격: 고등학교 졸업자 영어: 중급 근무조건: 3개월 계약직

# V758 물류 정리 직원 (Stock Person) 급여: 경험자 우대 장소: 밴쿠버 지원자격: 무경험자 가능 영어: 중급 근무조건: Part Time

# V757 캐쉬어 (Cashier) 급여: 경험자 우대 장소: 밴쿠버 지원자격: 고등학교 졸업자 영어: 중급 근무조건: Part Time

비씨 이민자봉사회(ISS) 제공 구직정보

비씨 이민자봉사회(ISS) 제공 구직정보

비씨 이민자봉사회(ISS) 제공 구직정보

비씨 이민자봉사회(ISS) 제공 구직정보

TEL: 604-595-4021(한인 담당자 조이스 리) #201 - 7337 137th Street, Surrey TEL: 604-684-2504(한인 담당자 소피아) #501 - 333 Terminal Ave, Vancouver

TEL: 604-595-4021(한인 담당자 조이스 리) #201 - 7337 137th Street, Surrey TEL: 604-684-2504(한인 담당자 소피아) #501 - 333 Terminal Ave, Vancouver

TEL: 604-595-4021(한인 담당자 조이스 리) #201 - 7337 137th Street, Surrey TEL: 604-684-2504(한인 담당자 소피아) #501 - 333 Terminal Ave, Vancouver

TEL: 604-595-4021(한인 담당자 조이스 리) #201 - 7337 137th Street, Surrey TEL: 604-684-2504(한인 담당자 소피아) #501 - 333 Terminal Ave, Vancouver

<렌트>

<렌트>

현지인주인/22스카이트레인역에서 2분거리 Brand new basement suite-3 bedrooms, kitchen, bathroom, living room, nice backyard and separate entrance. The basement is fully furnished, include hydro, cable, high speed internet, 5 minutes to the 22nd skytrain station, in New Westminster. Ideally for 3 Korean students $490 CAD/ student. Call Michael or Aurelia at: (604)526-5108 or email at mihairo00@yahoo.com

버나비 하이게이트 지역 방2, 화장실2 월 $1400 즉시입주가능 문의: 604-468-0780

<비지니스 세일> Facial, massage, hair, North Road Area. Five rooms and two showers. Busy location. Lots of parking. Steady clientele. Price negotiable. Good for setting up your own business or expansion. Asking $38K. Call 525-8506 in the afternoon.


 2010년 9월 28일 화요일

만화

비즈니스 새 소식 ◆IQ 주산셈 학원-공개수업 일시:10월 2일 토요일 오전11시, 오후5시 30분 장소:#202-931 Brunette Ave. Coquitlam 문의:778-240-9812 ◆코리아 비지니스 허브 오픈 10월 중순경, 한남 3층에 코리아 비지니스 허브가 오 픈합니다. 각종 사무실 임대 서비스 제공 및 사무실 임대없이도 전화, 우편, 팩스 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여러분들의 비지니스에 전문성을 부여해드립니다. 문의: 778-883-0555 ◆캐나다 한국 예술원(원장 김문경) 단원 모집 안내 <사물놀이 및 무용 단원 모집> 시간: 금요일 오후 7시부터 장소: 2629 Panorama Dr. Coquitlam 회비: 한 달 80불 문의: 778-999-6706, 604-789-3429 ◆벤쿠버 명상원 (원장 김문경) - <회원 모집 안내> 음악 명상 드라마 명상 선(禪) 명상 체조 명상 명상 강의와 더불어 몸과 마음을 수련하여 새 삶을 개척 할 뜻 있는 회원을 모십니다. 시간: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2629 Panorama Dr. Coquitlam 회비: 한 달 80불 문의: 778-999-6706, 604-751-0796 ◆장방길 보석 다이아몬드 도매, 모든 귀금곡을 저렴하게 고쳐드립 니다. (9월 15일부터) 에약, 문의: Mrs.장방길-604-681-5915 ◆쿠쿠밥솥 추석맞이 고객사은행사 쿠쿠무역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고객사은 행사를 실 시합니다. 2010년 9월 10일부터 30일 사이에 쿠쿠 압 력밥솥을 구입하시는 고객께는 인기리에 판매중인 60불 상당의 쿠쿠 주스믹서기를 무료로 증정합니다. 쿠쿠무역, 동서전자, 한아름마트, 한남슈퍼 등 유면

B11

새 소식 게재문의: 중앙일보 광고국  604-420-6033~4 ad@joongang.ca

판매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판매서비스센터 T (604)540-1004 F.604-525-0007 945 Lougheed Hwy. Coquitlam BC (IKEA건너편) www.cuckoocanada.com 쿠쿠밥솥 A/S센터 동서전자 (604)415-9858 버나 비 한남수퍼 옆 (코리아플라자 내 명동칼국수 맞 은편) 판매처: 한아름마트, 한남수퍼, 주노&주니, 현대 수퍼, 아씨마켓 ◆조이풀 화장품 - <가을 기프트 프로모션> *바이오 퍼포먼스 리바이탈라이징 크림을 사시는 분 께 스킨케어 하이드로 나리싱 소프트너 75ml와 나이 트 모이스쳐 리차지 15ml와 쥬얼리 박스 *바이오 퍼 포먼스 수퍼레스토닝 크림을 사시는 분께는 베네피 안스 인리치드 밸런싱 소프트너 75ml와 베네피앙스 리바이탈라이징 이멀젼과 쥬얼리박스 그 밖의 다른 아이크림과 세안용 제품을 사시는 분께 다양한 기프 트를 드립니다. 이번기회를 놓치지마십시요. 주소: #104-15357 104th Ave. Surrey BC (써리 한남 마켓 내) 전화:604-588-1224 Cell 604-838-0614 ◆PCU한의과대학 <오픈하우스> Eminata 교육재단의 한 의대학인 PCU 한의과 대학에서 직장인을 위한 저녁반을 개강한다. 개강일 : 2010년 10월 12 일 (화) 요일 : 매주 월 ~금 시간 : 오후 6시 30분 ~ 10시 30분 과정 : 침구사 2년 6개월 한약사 3년 한의학전문 의 4년 문의 최인아 778-968-1810 장소: 2nd floor 5021 Kingsway(메트로타운 외환 은행 건너편) Burnaby www.pcu-chm.co.kr 오픈하우스안내 9월29일 오후 6시 30분 문의전화: 최인아: 778-968-1810

◆보스톤에듀케이션 <노스/웨스트밴쿠버분원오픈> 아이비 리그 전문교 육학원 보스톤에듀 케이션에서 그간 그 지역 학생과 학부모 님들의 성원에 힘입 어 노스밴쿠버에 분원을 오픈한다. 노스 웨스트 밴 쿠버 지역에서도 원장과 부원장이 직접 가르치며 최상의 교육을 제공해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 명문대 준비 과목: SAT I/II, AP (Calculus, Physics, Chemistry, Economics, Psychology, World History), 경시 수학 학교 과목: English, Math, Science, Physics, Chemistry 본원: #209 - 2773 Barnet Hwy Coquitlam 노스밴분원: (노스밴호돌이옆건물 이얼싼중국어학 원자리) #203 - 814 W. 15th St. North Vancouver 전화: 604- 945 3036/ 604- 375 8282 ◆종근당 - <EZ Body Slim 60> 가장 빠르게 안전하게 자신있게 다이어트를 할 수있는 이지 바 디슬림60(EZ Body Slim 60)을 수입 판매하고 있다. 주소: #103-4501 North Rd, Burnaby(한남수퍼옆 코리아 플 라자 내 명동칼국수 맞은편) 전화: 604-444-4184 Cell 604767-9407 ◆피쉬 앤 그릴 고객 <Pick up & Drop off 개시> 코퀴센터, 포트무디, 로히드 지역 서비스 가능. 시간 Mon-Sat-6:00PM-2:00AM, Sun 6:00PM-12:00AM 피쉬앤 그릴 영업시간과 같으며 Pick up은 Last call 1시간 전까지 가능합니다. (Last call time : Mon-Fri- 음식 1:00AM, 술 1:30AM, Sun-음식 11:00PM, 술11:30PM) 상기 서비스는 술을 많이 마신 분들 위한 서비스이므로 테이블가격 합산 1인당 25 불 이상 드시는 고객분에 한해서 적용됩니다.원하는 시간에 서비스가 필요하 실 경우에 예약을 해 주시

면 더욱 더 편리합니다. 무료서비스 이며 운전자 팁 만 챙겨주시면 됩니다. 예약번호: 604-461-4461 *피쉬 앤 그릴에서 8월부터 음식 Delivery 개시: 코퀴센터, 포트무디,로히드 지역, SFU 까지 가능 (SFU 로 배달시 공기밥2개가 무료!), 상기 서비스는 Delivery Menu 5가지중 2가지이상 선택 시에만 적 용되며 추가로 다른 피쉬 앤 그릴 음식을 주문하 실 수 있습니다. Delivery Menu: 양념치킨($20.00),파 다닥($20.00),치즈불닭($20.00),골뱅이소면($20.00),도 미회무침($15.00), 이 메뉴들을 1.5배~2배의 양으로 모십니다. 문의전화: 604-461-4461 ◆밴쿠버크리스챤한인학교 <장소 인전 안내(2010-2011년 신입생 모집)> 장소: Moscrop Secondary School 4433 Moscrop Street 모집: 9월 11일 2010년 - 6월 4일 2011년 (자원봉 사자: 학생 또는 성인) 시간: 2010년 매주 토요일(1년 30주)오전 9:0012:00 교과 과정: 한국어 <교육구청과 BCHLA 타협의 문제로 새로이 장소를 옮김으로 해서 가까이에서 올 수 있는 학생들을 추가 모집합니다.> web: http://cafe.daum.net/vancouverdreams e-mail: mariaheaven57@hanmail.net 밴쿠버크리스챤한인학교 교장: Rev, 홍순호 ◆Burnaby Martial Arts Academy <박선아 관장- 해동검도 오픈> 1.평생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2.정신건강에 최고의 운동입니다. 3.폭력 및 위급한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는 정통 호신운동입니다. 4.귀댁의 자녀를 예의 바 르고 패기 있는 젊은이로 교육 시키겠습니다. 5.검 도 수련의 목적은 결코 남을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 라 자기 자신을 다스리기 위한 능력을 수양하는 것 입니다. 홈페이지 : www.hdgd.ca 상담문의 : 778-840-2159 버나비 수련관 : 4277 Kingsway 노스밴 수련관 : 1326 Main st


B12 전면광고

2010년 9월 28일 화요일

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Canada Vancouver Joongang Newspaper Joins Media

Read more
Read more
Similar to
Popular now
Just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