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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 신년사 지난 한해도 변함없이 저희를 인도해주시고 2014년 새해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립니다. 또한, 예수병원을 위 해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신 교계와 한결같은 사랑으로 예수병원을 성원해 주신 지역민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서 그리스도 의 복음 사역을 감당하고 사랑과 헌신으로 치유현장을 지켜온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에도 주님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는 관계기관의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등 특별히 기쁜 소식이 많은 한해였으며 새해에도 그동안 추진했던 사업들이 가시적 인 성과를 나타내는 등 기쁜 일들이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작년에는 진료의 선진화를 예측할 수 있는 뇌혈관 내 수술 부분과 유방암 적정성 평가, 대장암 적정성 평가 및 진료량 평가(고관절치환술 및 경피 적관상동맥중재술)를 비롯한 각종 진료 부분에서 1등급을 받았으며, 양심적 진료를 가늠할 수 있는 항생제 사용평가 등에서도 1등급을 받았습니 다. 전국의 많은 대학병원 등은 전공의 정원이 줄어든 상황인데도 우리병원은 전년도와 동일한 인원이 확정되었습니다. 장애인을 비롯한 환자의 편의를 위한 병원 홈페이지와 모바일 예약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였고, 2012년 11월 착공되어 2014년 1월에 개원할 재활센터는 호남지역 재활 환자에게 최고의 만족을 제공할 신개념의 병원이 될 것입니다. 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전문적인 재활팀과 재활병동을 설립한 우리병원이 또 한 번 의 재활치료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의료환경은 지속적으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의료계의 경영여건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질병구조는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른 노인성 질환 및 만성질환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예수병원은 급성질환 중심의 의료서비스와 만성질환에 따른 의료서비스 를 함께 발전시켜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병원의 정체성을 따라서 치유를 통한 그리스도의 복음사역을 더 크게 감당해 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를 아름답게 인도하신 주님께 초점을 맞추고 우리에게 맡겨진 환자들에게 주님의 마음으로 진료 에 임하면 복음사역과 병원의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에 부응하여 저는 이러한 대내외의 변화에 창의적이고 탄력적인 대응으로 많은 거대 병원에 서도 부러워하는 최고의 의료서비스 시스템을 만들 것입니다. 이를 위해 병동 및 기타공간의 진료 환경개선 등이 이루어질 것이며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 일부 진료과 신설 등 환자 진료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실현될 것입니다. 아울러 대학병원으로의 정착과 발전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 이며, 기존의 대학병 원들과 차별화된 비전을 세우고 이루어 나가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아픈 자를 위로하고 치료하는 예수병원은 2014년에도 언제나 여러분의 곁에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병원장

권창영


2 예수병원소식지

헤드라인 뉴스

2014. 1

유방암 적정성 평가 1등급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초로 실시한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예수병원 이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만 18세 이상 여성에게 유방암 수술을 실시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유방 암 적정성 평가를 한 것으로 결과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방암 평가는 2012년 7월~12월까지 6개월 진료분에 대해 160개 기관

수술의 항생제 사용평가 1등급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위 수술, 심장 수술, 개두술 등 11개 수술에 대 한 항생제 오남용을 개선하기 위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에서 예수병원이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병원급 이상 461개의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012년 7월에 서 9월까지 3개월간 진료 실적을 바탕으로 최적의 항생제 투여 효과를 위해 투여시점과 종류, 기간 등 6개 지표를 종합한 5차 평가 결과를 산출 했다. 평가 결과 예수병원은 기관종합 94.8점(동일종별 75.6점, 동일지역 75.7

의 4,574건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구조부문을 비롯한 진료과정과 결 과를 평가하는 총 20개 지표 중 지표 3개를 제외한 총 17개를 종합화해 그 결과를 산출했다. 심평원에서는“유방암은 비교적 진료지침이 잘 정립된 질환이나, 여성에 게는 갑상선암에 이어 두 번째로 발생률이 높은 암으로 예후가 좋지만 진 단부터 사망까지 총 진료비가 가장 크고, 원인 기전이 명확히 규명되지 않아 예방이 어려우므로 적절한 의료서비스 질 관리가 필요하여 평가를 실시했다.” 고 밝혔다. 김철승 진료부장은“유방암은 생활습관의 서구화에 따라 발병률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현재 40~50대에 가장 많이 나타나고 있다.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기 때문에 자가진단을 꾸준히 하고 연령대 가 높은 여성은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고 전했다.

점)으로 평가되어 1등급을 받았다. 권창영 병원장은 "지속적인 관리와 환 자를 위하는 의료진의 노력이 인정받는 의미 있는 지표다."며 "이번 결과 를 통해 예수병원의 환자중심 진료와 수준 높은 의료의 질을 재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평가는 수술 부위 감염을 예방하고, 부적절한 사용 에 의한 항생제 내성률 증가를 관리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요양기관에 환류 해 줌으로써 진료의 질 향상 및 의료서비스 이용 에 필요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6년 연속‘급성심근경색증 치료 잘하는 병원’선정 예수병원이 급성심근경색증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진 료를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환자가 병원에 도착한 후 막힌 심장혈관에 다시 피를 통하게 하는 시술이 정해진 시간 안에 시행됐는지 등의 진료과정과

유·소아 중이염 항생제사용 적정성 평가 1등급 예수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3년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 결과는 최근 항생제 처방이 남발되고 있어 많은 부작용이 우려되는 가운데 나온 결과여서 더욱 의미가 컸다. 전국 7,383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평가 결과에 따르면 예수병원은 항생 제 처방률 52.99%로 동일 규모의 종합병원 평균 73.87%를 훨씬 밑도는 처방률을 기록했다. 특히, 동네 병·의원부터 대학병원까지 요양기관을 모두 포함한 전체 평균은 86.10%로 나타나 항생제 처방기준을 엄격히 준 수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급성중이염은 외래에서 항생제를 처방하는 흔한 질환으로,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에선 임상진료지침에 따라 처방이 항생제 적정사용을 위해 관 리되고 있다. 불필요한 항생제의 사용은 의료비용 증가뿐 아니라 항생제 내성 세균의 증가라는 문제를 일으킨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2010년부터 유·소아의 급성중이염에 대한 항생제 사용지침을 개발 적용하고 있으 며, 이에 따른 사용실태를 파악하고 평가결과를 요양기관별로 제공해 적 정 약제사용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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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상태를 반영한 입원 30일 이내 사망률과 치료결과를 토대로 했다. 급성심근경색증을 비롯한 허혈성심장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급성심근경색증은 신속한 치료가 요구 되는 위급한 질환으로, 평가에는 진료량부문과 진료과정에서 병원도착 30분 이내 혈전용해제 투여율, 병원도착 90분 이내 일차적 경피적 관상 동맥중재술 (Primary PCI) 실시율, 병원도착시 아스피린 투여율,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퇴원 시 베타차단제 처방률과 사망률 등을 평가했다. 평가결과 예수병원이 100.87점(1등급 평균 97.83점)을 받아 최고등급인 1등급 받았으며, 급성심근경색증에서 우수병원에 주는 가산금을 지원받 게 됐다. 예수병원은 지난 2005년에 보건복지부와 심평원이 발표한 전국 종합병 원급 272곳 의료기관의 첫 번째 질 평가에서 심근경색 초기대응에서 전 국 2위 평가를 받은 이후 심평원에서 2008년부터 6년 연속 급성심근경 색증 치료에서 1등급 최우수평가를 받아왔다.


헤드라인 뉴스

2014. 1

예수병원소식지 3

예수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고관절 치환술,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 진료랑 평가와 대 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예수병원, 진료량 평가 고관절치환술 및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

대장암 적정성 평가 ‘모두 1등급’

심평원은 대장암으로 결장 및 직장, 에스장절제술을 실시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2차 평가 결과 를 18일 공개했다. 이 평가 결과 예수병원이 종합점수 96.76점으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대장암 평가는 작년 진료분에 대해 266개 기관의 총 1만 8,430건을 대상으로 구조부문을 비롯한 진료 과정과 결과를 평가하는 22개 지표를 종합해 결과를 산출했으며, 이번 평가는 인력구조(1개 항목)·진료과정(19개)·진료결과(3개) 등 모두 23개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심평원은“요양기관의 자발적인 질 향상 활동과 국민들에게 의료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결과를 발표했다.” 고 전했다. 또한 고관절치환술 및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에 대하여 진료량을 평가한 결과에서도 1등급을 받았 다. 예수병원은 진료의 경험, 진료량, 사망률과 합병증과 같은 진료결과에 따른 평가에서 1등급을 받으며 진료량 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을 받았다.

개원 115주년 기념예식 믿음과 희망을 전하는 병원으로 예수병원이 개원 115주년을 맞아 11월 1일, 예배실에서 내외 귀빈과 병원직원이 모인 가운데 '개원 115 주년 기념예식'을 가졌다. 정선범 원목실장의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 박재용 이사장은 설교를 통해 "115주년은 하나님의 큰 축복이며 예수병원은 앞으로도 주님의 사랑을 본받아 사랑 실천의 뜻을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권창 영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변치않는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 아픈 자를 위로하고 치료하는 예수병원은 언 제나 여러분의 곁에서 사랑으로 섬기며 믿음과 희망을 전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2부 기념식에서는 35년 근속한 간호부 유필숙 과장을 비롯한 120명에게 근속 표창을, 진료부 김창회 주임을 비롯한 5명에게 모범 표창을 수여했다. 또, 기독여성봉사회 박미승씨에게 공로패, 호스피스 자 원봉사자 백세명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예수병원은 개원 115주년을 기념하여 병원에 입원 중인 산모와 외래 고객과도 축하행사를 가졌다. 115번째 외래 접수고객에게는 종합건강검진권을 선물하였으며, 첫 번째 산모와 아기에게 유모차 및 아기용품을 증정하는 등 지역주민과 즐거움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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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기사

4 예수병원소식지

항생제 남용 문제는 소통으로 해결해야

장영택 부원장

2014. 1

끈끈한 팀워크와 수많은 진료경험이 최고로 이어져

예전에는 단순 감기에도 항생제를 처방하

사실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해 예수병원 직

는 비율이 높았지만 이제는 의료진은 물론

원들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최소

일반인들의 항생제 내성과 이로 인한 슈퍼

10년에서 30년 동안 예수병원에서 진료를

박테리아의 출현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

해온 5명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스텝

으로서 항생제 남용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

들의 소신과 열정, 헌신을 알고 있기 때문

이다.

이다.

하지만 지난 11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이를 반영하듯 예수병원 소아청소년과에

서‘2013년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

는 독특한 특징이 있다. 전공의와 전문의

정성 평가’결과를 보면 일부 의료기관에

박신애 과장

가 돌아가며 진료하는 다른 종합병원과 달

서는 여전히 항생제가 무분별하게 사용되

리 예수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전문의인 과

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가이드라인을 정해 사용을 엄격하게 규제하고

장들이 대부분의 진료를 담당한다. 또, 과장들이 돌아가며 매일 응급 당

있음에도 항생제 문제가 왜 없어지지 않는 것일까? 예수병원 장영택 부

직을 서는 것도 다르다. 왜 그럴까?

원장(소아청소년과)은 원인을‘이해와 설득의 과정

박신애 과장은“소아 질병의 경우 경험이 무척 중요합니다. 의사소통이

결여’ 에서 찾는다.

힘들다는 것도 있지만 성인과 구별되는 아이들만의 특징이 있거든요. 때

“환자와 보호자가 병원에 오시면 소위

문에 수많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순간의 판단이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주사 한방에 아픈 몸이 스르륵 낫기를

그래서 이를 바탕으로 부모님들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을 하

원하시거든요. 특히 어린이 환자를 데

고 처치를 해야 합니다. 이는 예수병원에 소아과가 창설될 때부터 지켜

리고 오는 부모님들은 그 마음이 더욱

져오고 있는 전통입니다. 더불어 전공의를 배려하기 위한 측면도 있다”

큽니다. 이런 상황에서 의료진이 끌

라고 말한다.

려다니면 항생제 처방이 늘어날

예수병원 소아청소년과의 또 다른 특징을 꼽으라면 단단한 팀워크다. 기

수밖에 없습니다.” 라면서“소아

독교인이라는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상명하복보다는 상호 배려의 자세를

중이염 환자와 편도선염 환자의

가지고 진료에 임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전공의 교육과정도 훈훈한

치료에 있어서 항생제는 꼭 필요

분위기가 강해 다른 과로부터 부러움을 받는다고. 여기에 각 과장별로

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연령 및 임상증

진료과목이 세분화되어 있다는 것도 큰 강점이다. 전문적인 진료를 제공

상에 따라서 아주 다양하게 치료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부모님의 동

할 수 있다는 측면 외에 최신 치료기법을 바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의와 이해를 받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이죠. 예수병원이 유소아 급성

이미 10여 년 전부터 전북지역 최초로 소아내시경을 도입하는 등 도내

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 판정을 받은 것은 이러한 원칙을

어린이 환자의 건강을 최일선에서 지켜온 예수병원 소아청소년과. 산뜻

가지고 환자 및 보호자와의 소통을 충분히 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하게 꾸며진 소아병동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편안하게 맞아주는 진료 실의 풍경처럼 엄마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건강한 미래를 지켜주는 편안 하고 든든한 수호천사로 항상 우리 곁을 지켜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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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go PMC

2014. 1

예수병원소식지 5

11월 2일, 전주 비전대학 체육관에서 예수병원 115주년 직원 및 가족한마당 축제가 열렸다.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번 체육대회는 권창영 병원장의 대회사, 청백 각 팀 대표의 선수 선서, 정선범 원목실장의 축도에 이어 장영택 부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이어진 1부 개회식을 마치 고 본격적인 경기에 들어갔다. 배구경기를 시작으로 운동화 받기, 풍선 뒤로 보내기,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종목의 운동회로 경영진 과 직원 간에 화합과 함께 즐거움을 더했다. 행운권 추첨에는 T-broad 제공 32인치 LED TV와 병원장을 비롯해 임원진들이 제공한 경품 230종 의 선물이 준비되어 어느 때보다 넉넉한 축제가 되었으며, 참가자 전원 선물까지 더해 가을 날 좋은 추 억을 만들었다.

원내외 동문 60여명이 참여한 2013년 예수병원 총동문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11월 2일 열린 총동 문회는 모처럼 만난 반가운 동문과의 만찬에 이어, 장영택 부원장 사회로 진행되었다. 예수병원 권 창영 병원장의 인사 및 재활센터 신축 및 서남대 진행상황 보고에 이어서 진행된 임원선출에서는 회 장에 김귀완내과의 김귀완 원장, 부회장에 참정형외과의 양창렬 원장, 감사에는 누가외과의 이석재 원장이 선출되었다. 연수강좌 시간에는 마취통증의학과 김형태 과장의 '최신의 마취방법과 주술기 통증관리', 신경과 박 지윤 과장의 '어지럼증'과 응급의학과 강지훈 과장 및 내분비내과 김기회 과장 등이 최신의학 정보 를 소개하고 질의 및 토의 시간을 가졌다. 차기 총동문회 정기총회는 예수병원 개원기념일을 즈음해 갖기로 하고 총회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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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예수병원소식지

의학상식

2014. 1

저체온증의 증상

시 방수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몸 안에서 계속 열을 만

저체온증이란 평소 36.5~37℃를 유지하던 체온이 35℃ 이하로 떨어

들어 낼 수 있도록 배가 고파지기 전에 열량이 높은 간식(초코바, 견

진 상태로 열 생산의 감소, 열 소실의 증가 또는 두 가지의 복합으로

과류, 곶감, 건포도, 육포 등)을 먹어야 하며, 눈이 올 때에는 머리나

일어납니다. 특히, 눈이나 비가 오고 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에 장시간

옷에 쌓인 눈을 자주 털어내 옷이 젖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노출되기 쉬운 등산 중에 저체온증이 많이 발생합니다. 저체온증의 증상은 서서히 오고 본인은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

저체온증에 술은 금물

분이기 때문에 함께 산행하는 사람도 쉽게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저체온증에 걸린 사람을 발견하면 일단 119에 구조 요청을 하고, 몸

많습니다. 당사자는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도

안의 열을 더 빼앗기지 않도록 합니다. 환자는 자체적으로 체온을 올

않고, 도움을 주려 해도 거부하게 되는데 이럴 땐 강제적으로라도 증

릴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바깥에서 열을 불어넣어 주어야 합니다.

상과 징후를 봐서 곧바로 응급처치에 들어가야 합니다. 저체온증의

환자를 따뜻한 산장, 텐트, 동굴 등으로 옮기고 젖은 옷은 갈아입히

증상과 징후는 다음과 같습니다.

고, 따뜻하게 데워놓은 침낭에 넣어 주물러 주거나 여러 사람이 감싸 줍니다. 침낭이나 매트리스가 없을 때는 바닥에 그냥 눕히지 말고 낙

경증, 중증, 기면 상태, 혼수, 의식소실, 오한, 오한이 없다, 부조화, 자발적 근육운동의 소실, 초기혈압, 심박동, 호흡의 증가, 저혈압, 측정할 수 없는 맥 박과 호흡 ·1단계 (32~35℃) : 체온이 내려가는 초기엔 몸이 스스로 체온을 높이기 위한 방어메커니즘으로 몸이 심하게 떨리게 됩니다. ·2단계 (30~32℃) : 의식이 흐릿해지고, 떨림이 사라지며 동공이 확장되기도 합 니다. ·3단계 (30℃ 이하) : 부정맥이 발생하며 호흡이 감소하고 자발적 움직임과 반 응이 사라진다. 뇌 혈류량 및 심 박출량 감소, 폐부종이 뒤따르게 됩니다.

엽이나 비닐, 옷 등을 깔아 바닥에서 올라오는 찬 기운을 막아주는 것 이 좋습니다. 자율신경 장애로 일어나는 기립성 저혈압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수평으로 눕혀놓은 상태를 유지하고, 무리한 움직임이나 심 한 마사지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의식이 있는 경우에는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시게 해 기력을 되찾도 록 하고, 의식이 없으면 기도를 열어 준 상태로 호흡과 맥박을 살피면 서 이상이 있을 때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의식이 떨어져 있거 나, 없는 사람은 기도로 흡인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절대로 무엇을 먹이려 하면 안 됩니다.

저체온증을 막으려면... 일단은 찬바람을 막아 줄 수 있는 방수, 방풍, 보온 기능을 제대로 갖 춘 의류가 기본입니다. 날씨가 아주 춥지 않더라도(겨울이 아니더라 도 다른 계절 모두에 해당) 땀이나 눈, 비로 몸이 젖어 있을 때 바람이 불면 조심해야 합니다. 젖은 상태에서 바람이 불면 마른 상태보다 체열이 훨씬 빨리 빠져나 가기 때문에 옷이 젖으면 천이 피부에 달라붙어 옷과 몸 사이에 만들 어지는 따뜻한 공기층이 없어지고 대신 열전도 작용이 빠르게 일어나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면 피를 빨리 돌게 해서 열이 올라가는 느낌 이 들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체온이 더 떨어지게 되고 결국에는 몸의 중심 온도까지 낮아져 상태를 더욱 악화시키므로 저체온증에 걸린 사 람에게 술, 담배는 금물입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심장 근육이 아주 불안정한 상태로 되어서 약간의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심실세동 등의 치명적인 부정맥이 발생하기 때 문에 저체온 환자를 운반할 때는 환자의 심근자극을 피하기 위해 흔 들리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몸의 열기를 밖으로 내보내게 되어 체온이 빠르게 떨어지므로 방수의 중요성은 여러 번 강조해도 모자랍니다. 그리고 두꺼운 옷 한 벌 보다 는 얇은 옷 여러 벌로 가볍게 입어서 땀이 덜 나도록 하고, 쉴 때 덧옷 을 꺼내 입어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체열의 상당 부분이 머리나 목, 손으로 빠져나가는데 이를 막기 위해 서는 모자, 장갑, 스카프 등을 꼭 착용하도록 합니다. 모자나 장갑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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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과 강지훈과장


PMC 광장

2014. 1

예수병원소식지 7

국제의료협력단

한나호 선교를 마치며 예수병원에 인턴으로 지원하면서

배에 있는 병원에서 환자를 보는 일은 그다지 많은 노력이나 시간이 필요한

가장 기대되었던 부분 중의 하나

것은 아니었다. 한정된 공간 때문에 중의사와 치과의사는 모두 갖추어져 있

가 바로 해외의료봉사와 선교였

었지만, 양의사를 위한 시설은 없었기에 해줄 수 있는 일이라고는 면담과

다. 외국에 나가는 것만으로도

처방이 전부였다. 물론 그마저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필요

설레는 일이 아닐 수 없는데 지

하지만 시간이 많이 남는 것은 사실이었다. 약간은 아쉬움이 남으면서도 개

상사명인 선교까지 하려니 그 부

인시간에 기도와 성경읽기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한 일이기도 했다. 주일에는

담에 미리 훈련받고 준비해볼 생

목사님과 의료진이 함께 현지 교회들을 방문하면서 홍보도 하고, 특송도 하

각조차 못 했다. 하지만 예수병원이라는 통로를 통해 해외의료봉사와 선교

면서 헌금을 받았는데 현지사람들이 많이 후원해주심에 감사했다.

를 같이 경험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 실제로 환자를 접할 기회는

선교의 현장에서 직접 보면서 느꼈던 점은 철저한 이끌림을 받아 살아야 한

많이 없었지만 계속 선교에 대한 자극을 받으며 꾸준히 선교의 현장에 노출

다는 것이었다. 어느 것도 내 생각대로 해낼 수 없거니와 계획대로 되지도

되어 있는 나 자신이 감사했다.

않는다. 실패와 좌절을 계속 느끼며 주님만 바라보고 사는 삶을 살아야 한

코타키나발루는 사실 휴양지로서의 이름만 들어보았지 생소한 곳이었다. 말

다. 하지만 이것은 나를 위한 시간이다. 연단을 하시고 마음을 가난하게 하

레이시아라는 것도 모를 정도였다. 다행히 멀지 않은 동남아시아여서 가는

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이다. 때로는 좌절도 느끼고 때로는 염증을 느끼지만

길이 그리 힘들진 않았다. 새벽에 도착해서 정리하고 짐을 풀었는데 배에서

동시에 그 일을 할 수 있게 모든 것을 예비하시고 동역자들을 준비하신다.

생활한다는 것이 조금은 답답한 느낌이었지만 마음을 잡고 잠을 청했다. 이

내 삶의 길을 모두 예비하시니 그 길을 가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튿날 식사를 하면서 선장님 등 선원들을 만나며 인사도 나누고 의료진과도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선교의 현장에 노출시켜주심에 감사드리고 항상

처음 인사를 나누었다. 앞으로의 일과부터 선상생활에 대한 이야기 등을 하

마음에 선교와 의료봉사에 대한 동경을 갖게 해주심을 감사드린다. 이제 내

면서 오리엔테이션을 하였다. 무엇보다도 좋았던 것은 하루에 두 번씩 드리

가 쌓아야 할 것을 잘 배운 시간이었고 더불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는 예배시간이었다. 그동안 인턴을 하면서 주일 성수를 하지 못한 아쉬움이

시간들이었다.

있었는데 그동안 못 드린 예배를 실컷 드릴 수 있게 되었고 나의 기도시간 인턴 송재선

과 성경읽기 등 신앙적 양식을 충분히 채울 수 있었다.

12월 23일 오후 6시에 예수병원 예배실에서 예수병원 직원들의 ''2013년

2014년 업무를 시작하는 예수병원 시무식이 권창영 병원장을 비롯한 임직

성탄축하 행사''가 열렸다.

원이 모인 가운데 1월 2일 목요일 아침 7시 50분에 예배실에서 진행됐다.

예수병원 2013년 성탄축하 찬양제는 성탄 메시지 동영상으로 시작했다.

정선범 원목실장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시무예배에서는 예수병원 합창단의

김선중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찬양제는 총 7개 부서 찬양팀이 출연해 한

찬양에 이어 박재용 이사장의 '향기로운 제사'라는 설교말씀이 있었다.

시간 반에 걸쳐 그동안 부서별로 모여서 연습한 노래와 춤으로 열띤 성탄

2부 시무식에서 권창영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예수님의 마음으로 아픈

찬양 경연을 펼쳤다.

자를 위로하고 치료하는 예수병원은, 2014년에도 언제나 여러분의 곁에서

예수병원 어린이집 아이들의‘크리스마스 선물’ 외 2곡, 행정부의‘사랑으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신동규 기획조정실장의 '2013년 실

로 허리굽혀’ , 재활의학과의‘트러블메이커’ , 진료부의‘기쁨이 가득한 날’ ,

적보고 및 2014년 사업계획 보고' 순서에서는 제4 주차장 신축, 암센터 신

간호부‘기쁘다 구주 오셨네’ , 찬조 출연한 이브닝콰이어의‘내마음을 가득

축, 신규 장비도입계획 등 2014년도 발전계획이 발표 되었다. 이어 박재용

채운’ 의 공연에 이어 특별공연으로 권창영 병원장의‘내영혼이 은총입어’

이사장이 시무하는 웅포교회에서 예수병원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후원했

를 섹소폰으로 연주하며 뜨거운 축하의 열기를 더했다.

다. 박재용 이사장은 "예수병원에 새 해에도 주님의 축복 속에서 더욱 크게

이 자리에 모인 400여명의 직원과 환우, 보호자들은 신나는 기쁨과 영광

발전하길 기도한다."고 전하며 후원금을 전달했다.

의 성탄축하 찬양을 함께 즐겼으며 정선범 원목실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모든 기념식이 끝난 후 장영택 부원장의 선창으로 2014년 원내표어인 '신

마쳤다.

뢰를 주고 사랑을 나누는 병원'을 전 직원이 한 목소리로 외치며 희망의 2014년을 향한 첫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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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C 광장

8 예수병원소식지

2014. 1

서남대의대 예수병원 소식

국회 교육위 김윤덕 의원, 지역 의과대학 존속을 위한 협조 다짐

대학병원 정착을 위한 TFT 발족

국회 김윤덕 의원(전주 완산)이 지역적 공감대를 바

예수병원이 기초가 다져지고 있는 대학병원의 기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위상

탕으로 서남의대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

을 확립하기 위한 TFT(Task Force Team)를 출범했다.

고 밝혔다.

TFT는 신동규 기획조정실장을 팀장으로 부팀장 김철승 진료부장, 총무 윤용순

김 의원은 지난 12월 1일 대전 리베라 호텔에서

대외협력부장 등과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다.

2013년 전북 남원에 위치한 서남의대 총동문회 정

TFT는 향후 서남대 의대와의 긴밀한 교류 및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병원 내 교원

기총회에 참석해 지역에 있는 의대의 존속과 발전을

의 능력과 자질 향상, 의대생 교육, 학사 행정 및 운영 등에 내실을 가하여 타 대학

위하여 아낌없는 협조를 다할 것을 약속했다.

병원들과 차별화된 선진 병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총체적인 준비를 하게 된다.

한편, 이날 서남대 의대 예수병원 윤용순 교수(대외

신동규 팀장은 "설대위 원장님 때부터 숙원이었던 대학병원의 발전을 위해 타 대

협력부장)는 "예수병원이 대학병원으로 정착 초기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향후

학병원들과의 차별화된 비전을 세우고 완벽한 준비를 해나겠다"고 포부를 밝히

기존의 의과대학병원들과는 차별화된 전인적 가치관과 교육시스템으로 지역사

며, 병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기도를 바란다고 말했다.

회에 봉사하는 대학병원으로서 발전을 다할 것이며 한국 의료사회의 변혁을 주

현재 예수병원 120명의 임상과장 중 서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임명받은 65명

도하는 의료 인재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현 총동문회장은 "향후 의과대학 발전과 재학생 지원을 위해 총동문 회 차원의 지원과 전북지역 사회 의료인 단체로서 발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 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과 임상교수 임명자 55명은 강의 및 임상실습 지도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로 더 임용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예수병원의 대학병원���로의 진출은 획일화된 한국의 성과 지상주의 의료교 육에 그리스도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전인교육을 통하여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지역을 빛낼 수 있는 좋은 의료인재 양성으로 지역 사회의 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예수병원의 설립 목적인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만들고 세우는 일에 기여할 예정이다.

그곳에 가고싶다

겨울 방학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때맞춰 전국 곳곳에서 얼음과 눈 축제가 다채롭게 열린다.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넘치는 신나는 겨울 축제들을 소개한다. 가장 먼저 개막하는 얼음 축제는‘평창 송어 축제’ 다. 20일부터 내년 2월 2

는 눈꽃을 주제로 한 축제도 풍성하다. 포천의‘포천 백운 계곡 동장군 축제’

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일대에서 펼쳐진다. 축제의 중심은 송어 얼음낚시. 두

28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열린다.‘겨울 운동회’ 를 주제로, 눈동산 토끼몰

껍게 언 얼음 위에 구멍을 뚫고, 낚싯대로 송어를 낚아 올리면 절로 환호성이

이, 눈썰매타기, 장작 패기 등 어린이가 좋아할 체험들이 준비됐다.‘대관령

나온다.

눈꽃 축제’ 는 내년 1월 3일부터 12일까지 평창군 대관령면 일대에서 차려진

강원도 홍천군의‘홍천 꽁꽁 축제’ 는 27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인천 강

다. 스노우 래프팅, 스노우 봅슬레이 등 이색 겨울 스포츠뿐 아니라 팽이치기

화군의‘강화 빙어 축제’ 는 21일부터 내년 2월 23일까지, 경기 가평군의

와 연날리기도 체험할 수 있다. 대형 눈 조각 전시회와 눈꽃 등반 대회 등으로

‘자라섬 씽씽 겨울 축제’ 는 내년 1월 3일부터 26일까지 각각 마련된다. 전

이름난‘태백산 눈 축제’ 는 내년 1월 17일부터 26일까지 태백산 도립공원

북 무주군이 내년 1월 3일부터 12일까지 여는‘남대천 얼음 축제’ 도 주목할

일대에서 마련된다.

만하다. 맨손으로 송어 잡기, 얼음 미끄럼틀 타기, 외발 썰매 타기 등을 즐길

한편, 안동시는 내년 1월 11일부터 5일간 암산 유원지에서 열릴 얼음 축제에

수 있다.

서‘안동 석빙고 장빙제’ (보물 305호)를 재현한다. 장빙제는 조선 시대 왕의

‘세계 4대 축제’ 로 꼽히는 강원 화천군의‘얼음나라 화천 산천어 축제’ 는내

진상품이었던 안동 은어를 저장한 석빙고에 얼음을 채우는 과정으로, 낙동강

년 1월 4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산천어 낚시, 얼음 축구, 봅슬레이 등 60여

얼음을 자르는 채빙, 그 얼음을 소달구지로 나르는 운빙, 얼음을 석빙고에 쌓

가지의 즐길거리를 마련해 어린이들을 맞는다. 강원 인제군의‘인제 빙어 축

는 장빙의 순으로 진행된다.

제’ 도 내년 1월 18일부터 26일까지 인제대교 일대에서 펼쳐진다. 특히 낚시 터에서 잡은 빙어를 가족과 함께 튀겨 먹는 재미는 그야말로 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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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C 광장

2014. 1

극빈 암환자에게 새 힘을, 풍남로타리 암수술비 전달

예수병원소식지 9

함께하는 교회, 후원금 전달

· 12년간 45,892만원·175명 소중한 목숨 구해

21년 전 예수병원 기 국제로타리클럽 3670

독의학연구원에서 장

지구 전주풍남로타리

애인 교회로 첫 예배

클럽이 치료비가 없어

를 드렸던 함께하는

고통을 받고 있는 극빈

교회에서 발전기금을

암환자를 위한 수술비

후원했다. 지난 10월

5,242만원을 예수병

1일 아침 예배시간에

원 새힘 암환자후원회

교인들이 방문하여 발

(사회사업과)에 수술비

전기금을 전달한 최훈

후원금으로 전달하는

창 목사는 "평화동에 부지를 마련하여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그동안 예수병원

기증식을 가졌다.

에서 장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배려를 해준 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후

초아의 봉사로 이웃을 돕는 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 풍남로타리 클럽은 필

원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권창영 병원장은 "함께하는 교회가 장애를 가지고

리핀 3800지구의 협조 아래 국제상응보조금 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해 예수병원

있는 분들뿐 아니라 이 땅의 모든 이들과 함께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며 감

후원을 승인받아 전달하게 되었다.

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23명의 불우 암환자에게 희망을 주게 될 후원금 전달식에는 국제로타리 클럽 3670지구 육화영 총재와 지구재단위원장이신 이교성 전 총재, 풍남로타 리클럽 이기운 회장, 예수병원 권창영 병원장, 양창렬 암환자후원회장을 비롯 한 양측 관계자와 직원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전주풍남로타리클럽은 2003년부터 12년 동안 예수병원 새힘 암환자 수술비로 4억 5,892만원을 예수병원에 기증해 수술비가 없어 절망 가운데 있는 어려운 환자들의 희망의 등불이 되고 있다.

재활의학과 동문회 병원 후원 완공 예정인 재활센터 개설을 앞두고 재활의학과 동문(회장 최영태 원장)들이 치료실 장비 제공과 재활의학과 직원들의 일본 연수비를 포함한 3,000만원을 후원하였다. 기증한 장비는 상지의 작업치료에 꼭 있어야 하는 필수 장비로 보 험 수가는 구체적으로 책정된 것이 없어서 구입에 어려움을 겪은 장비들이다.

예수병원 직원, 외부 후원자들이 개인 후원, 단체후원, 평생회원들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예수병원 새힘 암환자후원회는 1982년 설립이후 30년간 총 3,452 건에 7억여원의 치료비를 지원해 극빈 암환자들에게 힘을 주고 있다.

또한, 동문회에서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의 후쿠오카에 있는 재활병원 에 재활센터의 개설에 앞서 미리 사전 연수를 보냈다. 연수를 다녀온 유기삐 과 장은 "재활센터의 개설에 앞서 다양한 재활치료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알게 되 어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 이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한국형 재활치료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전경임 환자 발전기금 후원 예수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전경임 환자가 예수병원에 발전기금을 후 원했다. 전경임 환자는 "예수병원 신경외과에서 수술을 받은 후 회 복이 잘 되어 감사한 마음에 병원 이 더욱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 서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양승춘 원장, 1천만원 후원 양승춘 치과의 양승춘 원장이 12월 16일에 발전기 금 1천만원을 보내왔다. 예수병원 동문인 양승춘 원장은 지난 2008년부터 꾸준히 예수병원 발전기금을 후원한데 이어 이번 에도 1천만원을 쾌척하며 예수병원의 발전을 기원 했다.

예수병원 복지노동조합, 1백만원 후원

전주시 관통로 객사 맞은편에 위치한 양승춘치과 원장은“1986년에 예수병원을 떠나 벌써 28년이

예수병원 복지노동조합이 발전기

됐지만 예수병원에서 받은 은혜를 생각하면 아직도 예수병원에 빚을 지고 있다

금을 후원했다. 최길환 위원장과

는 느낌을 가지고 있다.” 며“앞으로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가

이중영 사무장은 "지난달 9월 추

지고 도울 생각이다. 최근 진행하고 있는 앞마당 지하주차장 건축에 도움이 되

석 바자회 수익금 일부를 병원 발

길 바란다.” 라고 전하며 지역민과 동문들의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전을 위해 사용되길 바라는 마음 에서 후원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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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뉴스

10 예수병원소식지

2014. 1

감원된 것을 고려하면 매우 양호한 성적이다.

사랑방

현재 정부에서는 의사 수급 불균형 해소 방안의 일환으로 전공의 선발 정원을 감축해 나가고 있는데 2014년도는 2013년 3,780명에서 3,626명으로 줄여

뉴스

서 선발한다. 전공의 정원은 4년간 또는 인턴제 폐지 시점까지 3,200명 수준 으로 감축될 예정이다. 예수병원은 그동안 그리스도를 닮은 의사를 양성하기 위하여 체계적이고 창의 적인 전공의 수련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적용해 왔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서남의 대의 임상교육까지 담당하고 있다.

핑크리본 대국민 유방암 건강강좌

주명진 교육부장은 "예수병원은 작년까지 대학병원이 아님에도 의약품 의료기

10월 17일, 오후 2시부터

기 임상시험센터를 통한 연구의 활성화, 전공의 전인교육 프로그램, 각 년차별

4시까지 예수병원 예배실

수련회, 정기적인 인턴모임을 통한 전공의 교육의 내실화, 스텝들의 적극적인

에서 유방암 환우와 지역

제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인한 전인격적 교육의 활성화로 인하여 얻어진 것"

주민을 위한 '2013 핑크투

이라며 "하지만 향후 정부의 방침이 점점 전공의 정원을 줄여나가는 상황이어

어 대국민 유방암 건강강

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준비와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좌 ' 가 열렸다. 예수병원 외과 주최로 열린 이 날 건 강 강좌는 유방암 환우와

2013년 QI 경진대회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

11월 21일 오후

2 진료부 김철승 부장의

4시부터 400여

인사말 후에 행사가 시작됐다.

명의 직원들이

1부에서는 예수병원 외과 이유니 과장의 '유방암이란 무엇인가?', 한규담 과장

참석한 가운데

의 '유방 진단 및 검사방법 (자가검진하는 방법 및 디지털 맘모 등) 및 치료',

예 배 실 에 서

최은혜 과장의 '유방암 수술 후 관리'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해

2013년 QI 활동

피캠페인 유방암 건강강좌로 음식 만들기를 진행했다. 생활요리학원 허정희

경진대회가 있

원장은 유방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음식 레시피 소개 후 참석자들과 직접 요리

었다. 이날 경진

도 하며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대회는 최종 선

이날 강좌에는 특별히 초청된 예수병원 유방암 환우회 모임 민들레 합창 연주

정 과정을 거쳐

에 이어 참석자와 전문의 간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참석자들에게 화장품

선정된 8 팀의

등을 선물했다.

발표와 2013년

예수병원에서 매년 실시하는 핑크리본 캠페인은 여성의 건강과 행복을 위협하

부서친절 개선사례 중 외래에서 진행한 부서 사례 발표, 환자에게 가장 안전한

는 유방암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 전문가들의 건강정보를 제공하여 가급적 많

병원이 되기 위해 국제 환자안전 목표 및 환자안전관리 주제로 UCC 발표 등

은 여성이 유방암을 예방하고 조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진행되었다. 이날 참가한 내외과중환자실, 보험과, 간호부 QI위원회, 산부인과, 인공신장 실, 사회사업과, 수술실, 감염관리실 등 8팀은 2시간에 걸쳐 열띤 경쟁을 벌였

김봉옥 동문, 충남대병원장 취임

다. 그 결과 대상은 '간호사 인수인계 시간 단축 강화활동'이라는 주제로 활동

예수병원 동문인 충남대학교병원 김봉옥 재활의

을 한 간호부 QI위원회가 받았다. 최우수상은 'DRG대비 산부인과 수술군 표

학과 교수(59)가 지난 11월 1일 충남대병원 제

준진료지침(CP)개발 및 적용효과'를 진행한 산부인과와 '체계적인 수분관리

21대 병원장에 취임했다.

프로그램 적용을 통한 투석 간 체중조절'을 발표한 인공신장실이 수상했다.

김봉옥 교수는 1978년에 예수병원에 인턴으로

환자안전 UCC에서는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내용이 발표되었

입사해서 우리나라에 재활의학을 본격적으로 소

다. PA(Physician assistant)팀에서는 손 씻기와 환자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한

개한 서요한(Dr. John Shaw) 선교사로부터 수

UCC를 발표했고, 간호부 병동팀에서는 낙상을 주제로 UCC’ 을 제작하여 안

련을 받고 1988년까지 예수병원 재활의학과에

전간호 필요성의 메시지를 담았다. 또한 진단검사의학과에서 2013년 친절캠

서 봉사했다. 한국 여자의사회 국제이사, 국립재

페인“고객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는 주제로 UCC를 만들어 전 직원

활원운영 자문위원, 한국의지보조기학회 수석부

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장, 충남대병원 재활의학과장과 대전 장애인보조기구 사례관리센터장을 역

장영택 부원장은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날로 커

임했다. 현재 대한재활의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지는 가운데 적정진료와 환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과 수고를

여성으로서 전국에서 최초로 국립대병원장이 된 김봉옥 교수는 이날 서남수

아끼지 않은 참가한 모든 팀이 자랑스럽고, 이러한 성과들이 모여져서 우리 병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임기는 3년이다.

원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2014년도 전공의 정원 확정 2014년도 전공의(인턴 포함) 정원이 인턴 22명, 레지던트 23명으로 확정됐 다. 이번 정원 책정은 인턴정원만 1명 줄었고 레지던트 정원은 그대로 유지되 었으나, 이비인후과에서 정원이 줄었고 정형외과 정원이 신규로 책정되어 아 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전북대병원(인턴 1명, 레지던트 4명), 원광대병원(인턴 2명 레지던트 5명), 광주기독병원(인턴 1명, 레지던트 5명), 조선대병원(인턴 1명, 레지던트 4명), 전남대병원(인턴 2명, 레지던트 5명)등 타 병원이 5명 이상의 정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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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선교 120년과 예수병원 개원 115주년 기념포럼 11월 1일에 '전북선교 120년과 예수병원 개원 115주년 기념포럼'이 예수병원 예배실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전북기독교 성지화 사업 추진 협의회와 예수병 원에서 주최하고 전주시에서 후원한 이번 포럼은 근대 '선교역사 문화자원화 사업'을 주제로 성시화추진협의회 오성택 전북순례위원이 좌장을 맡았고 김 남규 전주시의원과 개신대학원대학교 김산덕 교수, 전북대 이희권 명예교수가 토론 및 강평에 참여했다.


사랑방 뉴스

2014. 1

예수병원소식지 11

1부 예배로 시작한 이번 포럼은 백남운 목사의 설교에 이어 권창영 예수병원

월 20일에 진행되었다.

장의 환영사와 전주시 송하진 시장의 축사 및 박종철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간호부 유필숙 과장의 사회

권창영 병원장은 환영사에서 "역사적 가치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발전계획을

로 진행된 수료식은 정선범

수립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며 "예수병원은 구 예수병원의 관광자원화 사

원목실장의 '인정받는 사람'

업에 협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란 설교에 이어 권창영 병

2부 기조강연에서는 한국교회사 김수진 연구원장의 '근대선교역사 관광자원

원장의 축사와 이효실 간호

화 사업', 예수병원 윤용순 대외협력부장의 '예수병원이 전북지역에 미친 영향

부장의 격려사, 핀 수여식,

', 기전학교 장인균 교감의 '3·1운동과 기전학교' 순으로 진행됐다. 3부���서

시상식 순으로 진행 되었다.

는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환우들에게 떡을 나누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장선미 간호사와 이란 책임간호사, 강은주 간호사가 성적우수 포상을 받았으며 많은 동료가 참석하 여 수료자들을 축하했다. 제16차 재활간호 관리과정은 9월 24일부터 11월

'당뇨인의 날' 건강강좌

12일까지 이론 26시간, 실습 8시간으로 이루어졌으며, 예수병원 간호사 36 당뇨 환자를 위한 교육이 11 월 12일, 예배실에서 진행 되었다. 이날 행사는 내분비 내과 주최로 150여명의 지

명이 수료했다. 예수병원 재활간호 관리과정은 1982년에 시작하여 격년 2개월 과정으로 2013년까지 재교육포함 총인원 386명이 수료하여 재활병동 및 전 병동에서 향상된 질적 간호를 수행하고 있다.

역민이 참여한 가운데 혈당 측정, 혈압측정, 당활혈색소 검사, 건강 상담, 영양 상담

3년차 간호사 수련회

등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

간호부 3년차 간호사 수련

램으로 진행됐다.

회가 9월 26일부터 이틀간

예수병원 당뇨인의 날 강좌

부안 변산 대명콘도에서 열

에는 송선경 과장의 '당뇨병이란', 김지혜 과장의 '당뇨의 합병증', 김기회 과

렸다. 3년차 간호사 29명과

장의 '당뇨의 치료', 당뇨교육을 담당한 양현진 간호사의 '당뇨병 자기관리',

수·책임간호사 조장 5명이

식이교육을 담당한 유혜신 영양과장의 '당뇨병의 식이교육' 강의가 있었으며

참여하여 개회예배로 시작

강의를 마친 후에는 질문과 답변 시간을 가졌다.

된 수련회는 조별모임과 소

예수병원 내분비내과에서는 당뇨교실, 당뇨강좌, 당뇨캠프를 수시로 개최해

통을 위한 시간, 권창영 병

합병증의 예방을 통한 건강한 미래를 준비하고 당뇨병 관리에 대한 관심과 효

원장 특강, 예수병원 역사퀴

과적인 당뇨병 관리를 돕고 있다.

즈, 교제와 나눔, 폐회예배 순으로 진행되었다. 3년차 간호사 수련회는 예수병원 국제의료협력단과 원목실, 교육부, 간호부

대한기독간호사협회 전북지부 성령세미나 11월 14일, 예수병원 예배 실에서 2013년 대한기독간

주관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됨을 목적으로 하는 예수병원의 설립목적을 함 양시키고, 최일선에서 일하는 간호사를 격려하기 위하여 입직 3년 된 간호사 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호사협회 전북지부 성령 세 미나가 열렸다. 전북기독간호사회(회장 예

복지노동조합 위원장 이·취임식

수병원 이효실 간호부장) 임

복지노동조합 위원장 이·

원과 320여명의 회원이 참

취임식이 12월 16일 예수

석한 가운데 예수병원 찬양

병원 예배실에서 있었다.

선교단의 은혜로운 찬양을

예수병원 정선범 원목실장

시작으로 전주대학교 대학

의 축도와 말씀으로 1부가

교회 김승훈 목사의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능력으로 사는 사람들'이라는

진행된 후 최미영 사무국장

주제로 진행되었다. 참석한 전북기독간호사회 회원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

의 사회로 2부 본행사가 진

혜, 우리 삶 속에서 세밀하게 도우시는 하나님의 역사 하심을 느끼는 소중한

행됐다.

시간을 가졌으며, 회원 모두가 간호 현장에서 기독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마음

최길환 1대 위원장은 이임

가짐을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새기면서 스스로 환우에게 축복의 통로가 될 것

사에서“소수 조합원으로

을 다짐하였다.

시작하여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았지만, 지금의 287명의 조합원으로 성장하

대한기독간호사협회는 전국에 11개 지부로 나뉘어서 활동하고 있는데 전북

게 된 것은 조합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다” 며 감사의

지부는 1988년 예수병원 간호사를 중심으로 시작되어 올해로 26회를 맞고

인사를 전했다.

있다.

2대 위원장으로 취임한 이중영 위원장은“우리가 몸담고 있는 예수병원이 타

전북지부에서는 간호선교사 후원, 예수대학교 간호대학생 장학금 후원, 이웃

인들에 의해 조종되고 움직이는 결과는 앞으로 용납될 수 없으며, 복지노조는

돕기사업 및 교도소 재소자 후원, 기독학술대회, 성령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단 한 명의 조합원이라도 피해를 보지 않는 행복한 직장을 만들어 나갈 것을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약속드리겠다” 라고 취임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난 2년간 노동조합 활동에 헌신한 최길환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 하고, 케이크 커팅식을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재활간호 관리과정 수료식 예수병원 잉골드 기념관에서 간호부 제16차 재활간호관리과정 수료식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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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일정은 2014. 1월 기준이며 각 과별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오시기 전에 전화 확인바랍니다. www.jesushospi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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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 230-1510 조충환 노인의학, 성인병, 암검진, 금연, 유전자검진 이진희 성인병, 암검진, 비만, 건강검진, 모발검진 김호철 치과, 건강검진 이재성 성인병, 암검진, 건강검진, 건강치료 내분비내과 송선경 김지혜 김기회

230-1300 당뇨, 갑상선, 골다공증, 비만, 뇌하수체질환, 내분비질환 당뇨, 갑상선, 골다공증, 비만, 성장호르몬 당뇨, 갑상선, 골다공증, 비만, 뇌하수체질환, 내분비질환

류마티스내과 230-1300 홍명주 관절염, 통풍, 루푸스, 결체조직, 근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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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300 위장관, 간, 담도, 췌장질환 간, 담도, 췌장질환, 위장관질환 위장관질환, 장운동질환 위장관, 간, 담도 위장관, 간, 담도 간, 위장관, 담도, 췌장질환 간, 위장관, 담도, 췌장질환 간, 위장관, 담도, 췌장질환 간, 위장관, 담도, 췌장질환 간, 위장관, 담도, 췌장질환

순환기내과 류제영 임지현 전성희 이신은 박종필 이동엽 송지은

230-1300 심장, 고혈압, 심근경색증, 관상동맥중재술, 협심증, 심부전 월화목금 심장, 협심증, 부정맥, 심부전, 관상동맥중재술 월금 심장, 고혈압, 협심증, 관상동맥중재술, 심부전, 판막질환 화목 심장, 고혈압, 협심증, 관상동맥중재술, 심근경색증, 심부전 화목 심장, 고혈압, 심근경색증, 협심증, 관상동맥중재술, 말초동맥질환 월수금 고혈압, 협심증, 심부전 부정맥, 고혈압, 협심증, 관상동맥중재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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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내과 230-1300 이광영 신장, 고혈압, 혈액투석, 신이식, 약물중독 선인오 신장, 혈액투석, 복막투석, 사구체질환 김정관 신장, 고혈압, 혈액투석, 복막투석, 사구체질환, 신이식, 약물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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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종양내과 230-1300 박효숙 혈액, 혈액/고형종양, 항암요법, 조기암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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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알레르기내과 230-1300 이양근 기관지 천식, 알레르기 질환 곽진영 호흡기, 폐종양, 알레르기 질환, 감염 이중철 호흡기, 결핵, 알레르기 질환, 감염, 중환자의학 최경화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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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통증의학과 230-1580 문준일 노인마취, 소아마취, 외래마취 이준학 중재적신경통증, 고주파통증관리, 중환자관리 월~금 권영은 통증관리, 암성통증, 산과마취(무통분만), 중환자관리 김형태 부위마취, 정형외과마취, 뇌신경마취, 산부인과마취, 소아마취, 정맥마취, 수술후 통증관리 김유일 수술 후 통증관리, 심폐마취, 장기이식마취 박창현 노인마취, 외래마취, 뇌신경마취, 정맥마취, 회복실 관리 방사선종양학과 230-1520 이희관 3차원 입체조형치료, 세기조절치료, 방사선수술, 강내치료, 온열치료 박혜리 유방암, 자궁경부암, 내막암, 임파종, 육종, 비뇨기암, 소아종양 병리과 230-8190 이광민 조직병리, 세포병리, 분자병리 주명진 조직병리, 세포병리, 면역병리 유설봉 폐병리 비뇨기과 230-1440 이강석 여성, 소아, 종양, 전립선 질환 천민우 남성, 결석, 종양, 전립선 질환 차재성 요로결석, 비뇨기종양, 남성전립선질환 소아청소년과 230-1390 이오경 신생아, 미숙아, 신장 질환 박강서 소아호흡기, 알레르기 질환, 알레르기 검사 장영택 소아신경학, 간질, 발달장애, 감염 박신애 소아심장질환, 성조숙증, 저신장, 심장 초음파검사 김미경 소아위장관질환, 간질환, 변비, 비만, 영양, 혈액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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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30-1450 강혜라 외안부, 백내장, 녹내장, 안성형, 망막 황정호 소아안과, 사시, 성형안과, 백내장, 망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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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진료

여성의학센터 230-1500 이영호 부인종양, 갱년기 장애, 일반 부인과 김경진 부인종양, 복강경 수술, 일반 부인과 김경아 고위험 산모 관리, 복강경 수술, 일반 부인과 홍상기 일반 부인과, 복강경 수술, 비뇨 부인과, 일반 산과 백수경 복강경 수술, 일반 산과, 일반 부인과 문정범 불임, 부인과, 내분비질환, 일반산과, 일반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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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학과 230-8380 김홍수 근골격계, 산부인과, 비뇨기과 전두성 복부 이미숙 흉부 최진옥 복부 유은애 뇌신경, 척추 김수정 뇌신경, 척추 노경희 유방 김영준 인터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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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230-1400 김우영 간, 담도, 췌장, 복강경, 탈장 이종명 위, 십이지장, 위암, 상부위장관 김갑태 대장암, 항문질환, 탈장 김철승 혈관, 유방, 갑상선, 장기이식 박영삼 유방, 갑상선, 두경부 (연수중) 최은혜 갑상선, 유방, 위장관 양석정 화상, 소아, 탈장, 간담췌 한규담 갑상선, 유방 김예정 간, 담도, 췌장, 탈장, 갑상선, 유방, 혈관 강한샘 간, 담도, 췌장, 탈장, 갑상선, 유방, 혈관 이유니 간, 담도, 췌장, 탈장, 갑상선, 유방, 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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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과 230-8280 강지훈 전문 심폐소생술, 중환자의학, 전문외상처치 이동익 전문 심폐소생술, 전문외상처치, 중독학 조정열 전문 심폐소생술, 전문 외상처치, 중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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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30-1480 천경두 귀(중이염, 난청), 인후 두경부 이시영 코(축농증, 알레르기성 비염), 소아 중이염 한주희 두경부종양, 갑상선, 어지럼증, 중이염, 난청 유순호 코(축농증, 알레르기성 비염), 두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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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230-1550 은헌정 치매/기억장애, 노인정신의학, 간질, 수면장애, 뇌손상 후유증, 파킨슨장애 김태형 소아청소년정신장애, 공황장애, 정신분열증, 우울증, 불안증 최말례 여성정신건강클리닉, 기분장애, 정신분열증, 홧병, 신체형장애 불안장애, 정신치료 김병조 정신분열증, 우울증, 신경증, 수면장애, 치매 정형외과 230-1430 정의섭 고관절, 족부, 소아, 인공관절 신충식 어깨관절, 무릎관절, 스포츠손상 (연수중) 유창은 무릎, 인공관절 및 관절경수술, 외상 최병열 외상, 척추, 신경통증 이종명 견주관절, 스포츠손상, 외상 김종윤 상지전반, 족부족관절, 외상 최병산 미세수술, 수부접합, 외상 재활의학과 230-1460 윤용순

뇌졸중, 발질환, 하지교정, 소아재활, 근골격계재활

화금

월목

윤석봉

뇌졸중, 척추손상, 근전도, 노인성질환

월수

화수금

이광재

뇌졸중, 오십견, 신경근골격계통증, 운동처방

화수금

월화

유기삐

뇌졸중, 뇌손상 등 뇌신경 재활, 노인성질환 재활, 호흡재활

월목

수금

곽수현

뇌경색, 통증재활

진단검사의학과 230-8751 이춘희

진단혈액검사, 임상화학검사, 혈액은행, 조직적합성검사

월~금

월~금

김영숙

임상미생물검사, 면역혈청검사, 분자세포유전학검사, 임상경검학검사 월~금

월~금

치과 230-1540

신경과 230-1570 오병철 말초신경 및 근육질환, 어지럼증 클리닉, 인지장애(기억장애)클리닉 월수금 박지윤 어지럼증, 두통, 뇌졸중, 신경(안과) 월화수목 고지애 두통, 어지럼증, 치매, 경련성질환, 뇌졸중 화목금 신경외과 230-1420 권창영 뇌혈관질환, 뇌기저부 종양 신동규 뇌기능적수술, 척추, 신경통증, 외상 공태식 뇌혈관질환, 혈관 내 수술, 뇌졸중 김효준 외상, 뇌졸중, 뇌종양 방사선 수술 신우람 척추, 신경통증, 외상, 뇌졸중 이용우 뇌혈관질환, 척추, 뇌졸중, 외상

화 화 목 월목 월화 수목 월 금 화

오전진료

월수금 수목 월화금

소현자

치주치료(잇몸치료, 치주수술), 보존치료(충치, 신경치료), 보철치료, 임플란트 월~금

월화목

강대현

임플란트, 보철(심미, 특수틀니), 보존(충치, 신경), 치주(잇몸, 치주수술)월화목금

월화수목

박홍규

보철치료(금니, 틀니), 보존치료(충치, 신경치료), 임플란트

월~금

월수목금

김자영

보철치료(특수틀니,일반틀니,금니,심미치료), 보존치료(충치,신경), 소아치료

월수목금

월화수금

월화수금

월화금

월목

수목금

피부과 230-1490 이창우

피부암, 피부레이저 이진호

화금 월수 월목 수 화목 금

월 목 월수 화목 화수금

월수목 화금

목 월화수금

알레르기, 습진성피부염, 아토피피부염, 건선, 수포성피부병, 알레르기, 습진피부염, 감염피부질환, 여드름, 사마귀, 피부암, 피부레이저, 백반증

핵의학과 230-8780 김민우

종양핵의학, 방사선핵종치료, 신경핵의학, 심장핵의학, 근골격핵의학 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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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하

종양핵의학, 근골격핵의학, 소화기핵의학, 신경핵의학, 방사선핵종치료, 방사선면역검사

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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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

월수

흉부외과 230-1400 서연호

일반 폐질환, 기흉, 다한증, 오목가슴, 흉부외상

예수병원 소식지‘이웃사랑’/ 560-750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365 / 063-230-8114 / 발행처 : 예수병원 / 발행인 : 권창영 병원장 / 기획·편집 : 홍보실(063-230-8771) / 디자인 : 오감기획(063-247-2230)

소화기내과 조진웅 조용근 김지웅 정금모 이영재 오왕국 한상훈 박문식 윤소희 이재운

특수전문분야


이웃사랑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