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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세상 투명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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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풀뿌리 시민강좌

Vol.153

정치, 그 달달함을 맛보고 싶다

박종수

2013.06

신입회원 만남의 날


비록 남들보다 훨씬 더 뜨겁거나 깊지도 못 했고 똑부러지게 단호하지도 못 했지만 순간순간을 사랑하며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열심으로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간혹 힘들 땐 조용히 눈물 흘리고 나를 달래며, 책과 사람에게 얻은 힘으로 툭툭 털고 일어서며 세상과 함께 하려고 하였습니다. 내 옆의 많은 이들 또한 그렇게 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순간 알았습니다. 눈물을 자를 힘조차 없는 이도 많다는 것을, 아무리 기를 쓰고 노력해도 딴전만 피우는 현실의 무게는 힘없는 눈꺼풀들이 잘라낼 수 없다는 것을. 눈물 마를 날 없는 고달픈 삶들보다 더한 눈물조차 나오지 않는 죽음 같은 고통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또한 내 옆에 있다는 것을. 내 옆 누군가의 상처 또한 내 삶의 무게로 깊이 다가와 헤어날 수 없는 아픔을 준다는 것을. 사는 게 참 힘들구나 새삼 느껴지던 봄도 이제 다 갑니다.

회원/교사


Vol.153

2013.06


참여연대 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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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통신 2013.06 통권153호


2013-05-15

현대자동차연구소 이전에 대해 전라북도 지자체와 정치권은 적극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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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6

전북도의회는‘품앗이 서명 의혹’ 과‘도교육청 로비 의혹’ 에 대한 철저한 진상 조사를 통해 의혹을 해소하고 주민의 대표 기관으로서 소임을 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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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6

전북교육청은 과도한 개인 정보 수집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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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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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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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주 제

강 사

/

(목)

시사│

(CBS대기자)

/

(목)

거꾸로 보는 세상│

(새사연 연구원)

/

(목)

동네빵집 살리기│

(좋은아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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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생태건축가

달 떠 온다~~ 달 떠~어~어 오~온다~~ 에헤~ 에에야~~ 어허~ 어허야 좋 오타~~~ 보름이 되면 정월 대보름이 되면 이 곳 저 곳에 달집이 세워지고 밤이 깊어갈 때쯤엔 세상이 온통 꽃불 속에 너울거리면 애먼 놈 가슴마저 들썩들썩 난리굿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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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난방연료: 도시가스 또는 지역난방에 비해 사용료가 높음 주택 단열성능: 오래된 주택이 많아 단열성능이 낙후되어 있음.

난방, 취사, 조명 등 에너지구입에 가구소득의 10% 이상을 지출 하는 계층, 우리나라의 경우, 전체가구의 8% 정도인 120만 가구 로 추정(에너지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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❶ 단열작업전

❸ 흙으로 마무리

❷ 볏집 단열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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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을 열고 다시 한 번 잘 보시게!!! 눈에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아녀 보이지 않는 것이 진짜랑게!! 보이는 것은, 보여지지 않는 것의 작은 부분일 뿐…… 긍가? 앙긍가? 이 답답한 사람아!!!

지난 5월호‘특집’부분 13쪽 <2011년 도내 자치단체 및 교육청, 경찰청 정보공개 청구현황> 표와 14쪽 <최근 3년간 이의 신청에 대한 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율>의 표가 서로 바뀌어서 잘못 기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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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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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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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위원장/장계성모치과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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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 교차로 이사

회원분들 가운데‘ 참여자치연대 ’라는 단체가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는 분은 거의 없다. 관심은 있었지만 시간 등 여건이 안돼서 못했다거나 진즉에 참여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마땅치 않 았다는 분이 대부분이다. 이번 회원탐방의 주인공 박종수 회원님도 시작부터 그 말씀부터 꺼내셨다. 생각해보니 우리 주변엔 후원은 하고 싶으나 우리의 노력 부족으로 아직도 회원가입을 못한 시민이 아직도 많다는 뜻이로세!

안녕하세요. 만나 뵙게 돼서 정말로 반갑습니다. 먼저 회원통신 독자 여러분께 인사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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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몸담고 계시는 교차로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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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136면짜리 신문을 발행하시려면 직원들 업무량이 어마어마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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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과의 만남은 언제나 즐겁다. 깊은 깨달음을 얻는 경우도 있고 잔잔한 감동으로 마음이 뿌듯 해지기도 한다. 우리 단체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지역 주민들을 위한 활발한 활동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교차로가 박종수 회 원님의 열정과 노력을 통해 더욱 발전해서... 후원을 더 많이 해 주시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람은 꼭꼭 숨기고, 지역과 소통하

가족들에게는 어떤 가장이신가요? 일에 매달려 있느라 원성 을 사는 바쁜 아빠?

고 나누는 훌륭한 기업의 좋은 예를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는 덕담을 전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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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더워지는 초여름 밤! 5월 28일 저녁 7시에 웨딩의 거리 산타로사에서‘신입회원 만남의 날’이 열렸습니다. 올봄 신입회원 배가 캠페인을 통해 무려 70여 명이 넘는 분들께서 우리 참여연대와 한 식구가 되셨습니다. 그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단체소개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떡과 과일, 송을이 회원님께서 직접 만드신 커피와 함께 이야기도 하면서 서로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열정을 가지신 신입 회원님들이 많으셨어요. ^^ 우리 모두 다음에도 또 만나요~! 음... 여름 회원 캠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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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회원

초의(草衣) : 자기한테 남다른 재주가 있다고 건방지게 까불지 말고, 항상 풀옷을 입은 사람같이 소 박하고 늘 인욕과 하심으로 세상을 살라

글씨는 마음의 그림이고, 그림은 마음의 시이니라. 태어날 때부터 힘있고 아름다운 글씨라든지, 살아 꿈틀거리는 산 그림이라든지, 귀신도 깜짝 놀랄 시라든지가 몸 속에 다 들어 있었다. 이렇게 남의 좋은 그림이나 귀신이 동하는 글씨나 시를 부지런히 모사하면 니가 타고날 때 가지고 나온 글씨나 그림이나 시들이 천천히 니 밖으로 솟구쳐 나오는 법이다.

첫 번째 - 배린내가 나는 십대 인생의 맛 두 번째 - 혈기방장한 이십대 맛 세 번째 - 삶의 맛을 바야흐로 알기 시작하는 삼십대의 맛 네 번째 - 깨달음이 보일똥말똥하는 사십대 맛 다섯 번째 - 부처님이 눈을 반쯤 감은 뜻을 알기 시작하는 오십대 맛 여섯 번째 - 연꽃잎을 스치는 부처님 말씀이 듣기 시작하는 육십대 맛 일곱 번째 - 연꽃들이 다 지고 없는 연못의 황달든 연잎에 어린 불음(佛音)을 듣는 칠십대 맛 여덟 번째 -‘ 나 아무말도 하지 않았느리라’하고 말씀하신 부처님의 말씀을 알아듣는 팔십대 맛 아홉 번째 - 햇볕에 잘 바래진 모시같이 머릿속이 바래지는 구십대 맛 열 번째 - 사바세상과 아미타 세상을 넘나드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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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NGO학과에서 참여연대 견학을 계기로 이번에 새로 가입하신 유후선 회원님 반갑습니다. 이제 막 대학교 2학년이시고 현재 진행 되는 풀뿌리 시민강좌도 아주 열성적으로 참여하시고 계시는 중입 니다. 정말 환영합니다. 저번에‘신입회원 만남의 날’행사 때 전문가의 손길로 플랑카드를 걸어주셔서 사무실의 근심을 단숨에 덜어주신

회원님. 송을

이 회원님의 권유로 그날 회원가입까지 하시게 되셨습니다. 음향& 전기에 탁월 하신 분으로 재능기부도 해 주신다고 하셨어요. 만나 서 반가워요. 이번에 새로 참여연대와 인연을 맺게 되신

회원님 환영합니

다. 이용석 회원님의 추천을 받아 가입하게 되신 송호기 회원님은 중고차 매매업을 하신다고 합니다. 아직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나 중에 꼭 뵙길 바랍니다. 우리 참여연대의 행사가 있으면 어김없이 걸려있는 대문짝만한 플 랑카드. 그 플랑카드를 늘 만들어주시는

회원님의 심훈 광

고가 서학동으로 이전을 했어요. 새로운 곳에서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회원님께서 득남을 하셨어요. 이제 아들 하나만

더 낳으시면 2:2 풋살이 가능합니다. 득남 축하드립니다. 어느 초여름 점심. 참여연대 사무실이

회원님의 방문으로

특별한 점심을 보냈습니다. 출산휴가 중이신 김희진 부장님 댁에도 찾아가고, 삼천동까지 가서 맛있는 청국장도 먹었습니다. 거기에 커피는 덤이었어요. 이진명 회원님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날 정경 회원님은 박찬수 회원님의 권유로 우리 참여연대에 가입하 시게 되셨습니다. 남편과 아내 두 분께서 모두 참여연대 회원으로

참여연대 회원가입의 경로는 참 다양합니다. 이번에 회원에 가입하 신

회원님께서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 가입을 하셨

어요. 다양한 경로를 통한 시민과의 소통에 더 노력해야겠어요. 이 렇게 만나게 되니 반갑습니다. 회원님 반갑습니다. 전원길 회원님은 한창희 회원님의 추천 으로 우리 단체에 가입하시게 되셨어요. 앞으로 단체의 활동을 통 해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하시는 군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요즘 한창 풀뿌리 시민강좌의 간식이 고민인 사무처. 두 번째 강좌 에서는 산타로사의

회원님의 복분자 원액 해결! 숙취에 힘

들어 하시는 국장님께“술은 술로 해장해야죠. 맥주 한 병 드릴까 요?”라고 하신 송을이회원님. 복분자 감사합니다. 복분자 와 더불어 오미자도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보이차, 오미자 차, 국화차, 민들레차 등 다양한 종류의 차를 섭렵하시고 계시는 우 리

위원장님. 다음에는 또 어떤 차가 나올지 기대가 되요. 오

미자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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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그

가입하시다니 기쁨도 두 배랍니다.

이번 달에도 새 생명이 탄생했다는 기쁜 소식이에요. 이번에는

지난 이틀주막 때 오신 박찬수 회원님 아내 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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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YOU 전북은행 525-13-0310791 기업은행 181-047474-01-044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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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의 연락처가 바뀌면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에게 알려주세요.

참여연대는 유선전화와 휴대전화로, 특히 그 중에서 휴대전화의 전화와 문자로 회원님들과 긴밀하게 소통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번호가 바뀌어서 연락 할 방법도 없으면 참 난감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연락은 해야 하는데 방법이 없으면 참으로 갑갑합니다. 그러니 회원님들 전화번호 바뀌면 꼭 알려 주세요~!

주소는 참여연대 회원에가 가장 중요한‘회원통신’이 가는 경로입니다. 회원통신을 보면 저희 참여연대에 관하여 거의 모든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소가 잘못 되거나, 바뀐다면... 회원통신은 갈 길을 잃고 떠돌게 되요. 회원님들 주소 바뀌면 꼭 알려 주세요~!

그밖에 저희 참여연대에 무언가를 말하고 싶거나 바라는 사항이 있으면 연락 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화 063)

번호로 전화하시는 방법도 있고,

인터넷 홈페이지 http://

로 들어오시면 단체에 대해서 여러 가지를 알 수 있습니다.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mail : jbngo@pspa.or.kr)

회원통신_2013.06월호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월간소식지 2013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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