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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溪마을 由來碑 청량산이 뻗어내려 증산봉을 일으키고 낮으막한 산등으로 반달처럼 감아돌아 남향으로 아늑한터 月溪마을 이름함은 청량골의 맑은냇물 마을앞을 흘러선가 밀양박씨 신곡살다 이곳에다 터를닦고 광산김씨 溪菴處士 子孫計를 도모하여 두姓씨가 繁衍하여 삼백여년 世居하고 여러성씨 뒤를따라 오순도순 살아왔네 땅심깊고 물길좋아 농사짓기 편한이곳 하천둑이 부실하여 홍수염려 있었는데 새마을의 사업벌여 석축쌓아 튼실하여 水旱에도 所得높아 앞서가는 마을되니 주변경계 돌아보면 수구막이 왕버들은 三百年輪 자랑하여 보호수로 지정되고 개울건너 豊樂亭은 여름에는 피서하고 가을이면 풍년즐겨 격양가를 불렀다네 주민또한 순량하여 里仁으로 일러오고 勤儉으로 作農하여 삶의질을 높였으며 단한가지 바라는건 마을회관 중건하기 정부지원 삼천에다 출향인사 성금내고 지역주민 동참하여 오천만금 조성하여 화려하고 내실있게 삼간양옥 일으키니 우리마을 경사로움 보다더함 있으리요 고마운뜻 돌에담아 길이보람 알게한다 西紀二千九年 十 月 日 成均館典儀 光山 金宗鉉 짓고 大字 씀


월계마을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