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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01 국악예술단 고창이란? 02 국악예술단 고창의 역사 03 공연이야기 04 공연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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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예술단 고창의 역사

·2003년 창단

창단연주회 ‘고창소리를 말하다.’(고창문화의전당)

·2010년 제2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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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정기연주회

제 47회 전라북도 도민 체육대회 축하공연

mon-bell 써미트 전야제 축하공연

해설이 있는 판소리 상설공연(12회)

국악활성화를 위한 거리공연 추진

기획공연 ‘전통 5일장 활성화를 위한 순회공연’

·2011년 일본 동경 오타구 전북 재일도민회 초청 공연 (오타구 문화의 숲 홀)

기획 공연 창작콘서트 문화 & 공감

선운산 산사음악회

제4회 정기연주회 (고창문화의전당)

전라북도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

·2012년 전라북도 무대공연작품 선정 ‘고창 8경’(고창문화의전당)

국악예술단 고창 高唱이란?

한옥자원 야간상설공연 선정 ‘新 도리화가’(신재효 고택)

일본 한국국악 보급협회 주관 한·중·일 교류 음악회 한국대표 초청

서울TV, 서울신문 주최 제4회 서울 석세스 어워드 문화대상 국악부분 수상

‘국악예술단 고창 高唱 ’은 국악의 성지인 고차의 옛 명성을 되살리어 동리 신재

·2013년 전라북도 무대공연작품 선정 ‘환생연가’(고창문화의전당)

효 선생의 뜻을 세계에 알리고 고창의 전통 음악을 되살리고자 국악을 전공한 젊은

한옥자원 야간 상설공연 선정 퓨전판소리극 ‘광대열전’(고창읍성 야외 특설무대)

국악인들이 뜻을 모아 만든 전통예술단체이다.

전주 소셜 아츠 페스타 (소아페) 참가

창단 이후 활발한 활동과 이 지역의 문화유산을 무대화 시키는 작업에 매진했으며,

전주 세계소리축제 프린지 페스티벌 참가

그로 인하여 2009년 창단연주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 연주회와 상설 공연 등을 통

전라북도 사회적기업 인증

해 총 30곡 이상의 창작곡와 9개의 작품을 무대에 올렸고 첫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2014년 전라북도 한옥자원 야간 상설공연 선정 ‘광대열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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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SK아트리움 개관 축하공연 ‘광대열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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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c n a m r o f g r e n p a h C o G 2014 광대열전2 <대단한 탄생>은 여류명창 진채선이라는 흥미로운 소재거리를 유지하면서 판소리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인물 신재효 를 당대 최고의 프로듀서로 설정하고, 그의 눈에 띄기 위해 또한 최 고의 소리꾼이 되기 위해 펼치는 오디션 현장을 재미있고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최근 몇 년간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오디션 열풍을 작품에 담 아 관객들의 흥미를 이끌어 내고자 했으며, 고창의 역사적 인물과 문화콘텐츠를 활용하여 공연을 브랜드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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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참여하여 한 판 즐겁게 노는 형식의 관객 참여형 구성으로 오감만 족의 재미를 더해준다. 국악예술단 고창과 함께 이번 작품에 연극과 뮤지컬계에서 이미 정평이 나있는 연출가 황두 수, 2014 창작 국악극에서 극본상을 수상한 경민선 작가, 월드뮤직밴드 AUX의 대표 및 프로

광대열전2

듀서를 맡고 있는 작곡가 홍정의 등이 참여하고 있다. 광대열전2 <대단한 탄생>은 공연만으로도 충분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지만, 무대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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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되는 한옥체험마을과 조명경관을 통해 비추어진 고창읍성 야간풍경의 멋스러움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공연 관람료는 5천원으로 현장에서 표를 구입할 수 있으며, 유료관람객에게 는 광대열전 주먹밥과 고창향토주전부리가 제공된다. 사전예매는 BS투어(www.bstour.net/ 02-335-3311)와 석정휴스파(www.huespapension. com/ 063-560-7500)에서 할 수 있으며, <광대열전2> 공연과 함께 고창을 보고 즐길 수 있 다. 특히 BS투어에서는 공연과 함께하는 고창투어 Gogogo! 여행티켓을, 석정휴스파에서는 휴스파와 <광대열전2> 공연을 8천원의 특별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착한 표를 예매할 수 있다. 이밖에 고창을 찾은 석정휴스파 이용객은 40% 할인된 금액으로 <광대열전2>공연을 관 람할 수 있으며, <광대열전2>공연 관람객은 6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석정휴스파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국악예술단 고창의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광대열전2 <대단한 탄생>’은 5월 17일부 터 10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고창읍 한옥체험마을 일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는 국악예술단 고창 전화 063-564-4999 나 카페 http://cafe.naver.com/artgochang 에 서 가능하다.

고창 야간상설공연 <광대열전2>, 5월부터 대장정 시작 조선판 K팝 스타는 누구? 유쾌 발랄 오디션 현장 국악예술단 고창은 오는 5월 17일(토)부터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인 ‘광대열전2 <대 단한 탄생>’을 10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고창읍 한옥체험마을 일대에서 무대를 연 다. 3년 연속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으로 선정된 국악예술단 고창이 올해 선보이는 작품 은 ‘광대열전2 <대단한 탄생>’으로, 지난해에 이은 광대열전 시즌 공연으로 연출과 음악 등에서 완성도를 더욱 높인 국악예술단 고창의 세 번째 야심작이다. 지난해 <광대열전>이 조선후기를 배경으로 진채선 명창이 여류명창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퓨 전 판소리 극으로 그려냈다면, 올해 <광대열전2>는 당대 판소리계 최고의 프로듀서인 신재효 가 최고의 소리꾼을 뽑기 위해 개최한 오디션 현장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일화를 재미있게 엮 은 허구사극 콘서트 형식이다. 이번 작품은 고창지역의 문화유산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명품브랜드 공연으로 고창의 한옥경 관을 무대화하였다. 고창출신으로 판소리 여섯마당을 정리한 동리 신재효와 최초의 판소리 여류명창인 진채선이라는 역사 속 인물을 재설정해 작품 속에 이를 등장시킴으로써, 관객들 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흥미를 끌어낼 수 있도록 했다. 이 공연은 다양한 캐릭터 구성과 짜임새 있는 이야기 전개로 극적인 효과를 더해주고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결합한 다채로운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 이 공연은 보는 것에서 벗어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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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we 기자 : 고창의 자연환경과 판소리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04 고창은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예술의 고장, 좀 더 엄밀하게 이야기하면 판소리의 고장이라고 들 말하지요. 판소리는 세계 무형 문화재로 지정돼있는 한국의 자랑입니다. 이런 판소리가 왜 이런 고창 땅에서 꽃을 피우고, 또 열매를 맺고, 그것이 전국을 걸쳐 나가고 세계적으로 나갔을까요? 인터뷰 : 한국의 유산

국에 계신 많은 분들이 고창 예술의 혼! 동리 신재호에 걸쳐 진 채선, 최근에 김소희 여사까지 이어지는 고창 예술의 혼이 바로 이 고창 땅에서 벌어지고 있고 그 맥을 이어 나온 것이 바로 고

터 약 52000년경이에요. 그때는 구석기문화유적지였지요. 그리

창 예술단입니다. 자! 여러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고창

고 이 땅에 고창 사람들이 씨를 내릴.. 뿌리를 내리고 살면서 청

을 좀 더 사랑할 수 있는 예술의 계기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동기 시대에 이르러서 꽃을 피우게 됩니다. 그것이 누구나 다 알 고 있는 고창의 고인돌군이지요. 고창의 고인돌을 통해서 고창 지역이 얼마나 살기 좋았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살고 있는지 알 수가 있었던 것이지요. 이런 고창 땅에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 하늘에 대한 다양한 천제 의식이 바로 고창 땅에서 많이 벌어졌 을 겁니다. 그러면서 그 천제 의식과 함께 다양한 예술 문화가 발 달했을 것이고 그것이 지금껏 이어 내려져 왔을 것으로 보고 있 습니다. 고창이라는 곳은 어느 지역보다도 예술에 대한 문화향유 를 이룰 수 있는 많은 층들이 있었습니다. 그 예술을 향유할 수 있었던 문화층들이 있었기 때문에 고창에 판소리가 발달할 수밖 에 없었고 또한 고창에 역사 속의 예술의 혼이 고스란히 담겨 있 게 되었던 것이지요. 자,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이곳은 어디냐하 면요 동리 신재호 선생의 고택입니다. 여기에서 동리 신재호 선 생은 많은 광대들을 불러놓고 여기에 수업도 하고 교육도 하고 이론과 교육을 겸비했던 그러한 학교처럼 만들었던 것입니다. 이 게 지금으로 이야기하면 예술 학교에 비유할 수 있겠지요? 여기 에서 동리 신재호 선생은 많은 예술가를 양성하면서 고창의 문 화와 예술을 접목해서 이곳에서 새로운 판소리, 새로운 역사의 한 장을 여기서 마련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고창의 판소리가 결 국 다양하게 있었던 판소리가 고창의 동리 신재호라는 인물을 통해 여기에서 적립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고창의 판소리 가 여기에서 적립됨으로 말미암아 그게 후대에 명확하게 전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지금 고창에서는 젊은 판소리, 젊은 국악인들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국악인들이 누구 냐? 그게 바로 국악예술단 고창입니다. 물론 고창이라는 그런 지 명과 여러분들은 어울려서 부를지 모르지만 그 고창의 뜻은 그 렇습니다. 높을 고자에 창할 창자입니다. 자, 창을 높게 해서 고 창을 드높이는 우리 전문 예술 모임이 고창이라는 예술단이지 요. 현재는 예비 사회적 기업을 걸쳐서 사회적 기업으로서 열심 히 활동하고 있는 젋은 국악 예술단들의 집단이라고 볼 수 있습 니다. 바로 이 젋은 친구들이 바로 200년전에 여기에서 국악 광 대 학교를 꿈꾸었던, 아니, 그 학교를 이루었던 동리 신재호 선생 의 이론과 실제를 여기에서 다시금 새롭게 펼치고 있는 곳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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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통해서 매주 토요일마다 화려한 그 서막을 열고 있습니다. 전

국악1 : 고창이라는 땅에 인류가 처음 살기 시작한 것이 지금부

게 됨에 따라 많은 제의 의식도 이루어 졌을 것이고 또한 물론

Interviwe

로 고창입니다. 자, 우리 젋은 예술단들의 그 공연이 광대 열전

고창은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예술의 고장, 좀 더 엄밀하게 이야기하면 판소리의 고장이라고들 말하지요. 판소리 는 세계 무형 문화재로 지정돼있는 한국의 자랑입니다. 이런 판 소리가 왜 이런 고창 땅에서 꽃을 피우고, 또 열매를 맺고, 그것 이 전국을 걸쳐나가고 세계적으로 나갔을까요? 그것은 아마도 고창의 역사와 문화와 아주 깊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 다. 고창 땅에는 이미 52000년경부터 이곳에 사람이 살기 시작 했고 그게 바로 우리가 말하는 구석기 문화 유적이지요. 그 구석 기 문화 유적이 이후 고창 땅에서 꽃을 피우면서 사람이 조금씩 조금씩 늘어가면서 결국 신석기 시대를 거쳐 청동기 시대에는 고인돌 문화를 꽃피우게 됩니다. 고창군 어디를 가나 볼 수 있는 그 고인돌! 고인돌 하나하나를 움직일 때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필요했고, 많은 사람들이 이곳 고창에서 살고 있었다는 것을 증 명한 것이지요. 그 고인돌을 통해서 우리는 고창의 예술의 혼을 한번 어원이나 뿌리를 찿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선사인들 은 아마도 그 고인돌 하나하나를 움직이면서 땅에 대한 지신, 하 늘에 대한 하늘신에게 많은 제사 의식을 지냈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왜 그러냐? 당시 사람들은 하늘에 대한 경외심, 땅에 대 한 경외심이 있었을 것이고 그것이 바로 하나의 제의식으로 발 달했을 것입니다. 그 제의식은 나아가 이게 지금의 예술의 발달 이 되었을 걸로 추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창이 이렇게 예술의 고장이 될 수밖에 없었던 원인이 바로 고창 땅에 있었고 고창의 삶 속에서 뿌리박힌 우리 민족의 삶의 한 내면이라 볼 수 있었던 거지요. 그 내면의 모습이 바로 고창이 상징하는 예술로써 나왔 고, 그것이 19세기 동리 신재호 선생에 통해서 꽃을 피우게 되었 던 것입니다. 고창이 왜 이곳에 판소리가 발달했을까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고창 땅 이곳이 살기가 좋고 풍요로왔던 땅이기 때문에 이 지역이 판소리가 발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면 왜 다른 지역에 더 넓은 땅을 가지고 있는 김제나 부안보다도 왜 고창이 더 발달했을까요? 아마도 그 지역은 고창하고 또 다른 개 념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하면 김제나 부안이나 다른 넓은 익산 이나 군산에 넓은 들이 있는 지역은 만석지기가 몇 명이 있고 이 만석지기를 중심으로 대부분이 경제권을 장악했다고 볼 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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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그리고 이들이 바로 문화를 향유한 향유층이라고 볼 수 있

악예술단 고창이라는 하나의 예술단이 형성되고 거기에 많은 젋

겠지요. 그런데 고창에는 김제나 부안이나 전국 다른 지역에 비

은이들이 참가하여 지금은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들

해서 그런 만석지기꾼은 없었지만 여기에는 500석에서 1000석

이 만들어지는 예술은 과거 200년 전에 동리 신재호 선생이 만

이상이 드는 많은 중부자들이 있었습니다.

들던 그런 예술의 혼과는 조금 다르겠지요. 그러나 그 맥은 아마

고창 판소리 발달의 큰 기여는 바로 부자들이었습니다. 예나 지 금이나 많은 부자들이 있기 때문에 문화재 향유가 가능했던 거 지요. 지금이야 문화라는게 대중성과 국민성을 가지고 다가섰지 만, 과거에 예술이라는 분야는 바로 그것을 향유할 수 있는 것은 얼마 안되는 특권층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전라북도의 많은 지 역이 고창에 비해서 농토도 넓고 부자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 들이 향유할 수 있는 층은 아주 얇은 층이었던 거지요. 예를 들면 김제에서 만석지기는 몇 있었지만 그러나 고창에는 그런 만석지 기는 없었을지라도 이곳에는 500석에서 1000석의 수많은 중부 자들이 있었습니다. 신재호 선생이 이곳에서 광대 학교를 만들고 활동할 때 이 당시 고창에는 50가구의 중부자들이 있었습니다. 이 중부자들이 바로 예술을 향유했던 사람들이고, 이 중부자들은 많은 예술가들을 동원해서 날이면 날마다 돌아가면서 예술을 향 유했던 것이지요. 그리고 이 예술이 질리면 다른 사람이 오고 오 고 하다 보면 고창에서는 다른 지역에서 얼마 가지 못하는 삷의 궁핍함을 고창에서는 면할 수가 있었고 배고픔을 면할 수 있었 습니다. 왜 그러냐? 바로 50가구가 넘는 그런 중부자들이 있었 기 때문입니다. 그 중부자들이 바로 고창 예술을 발전시키는 중 흥시키는 바로 원동력이 되었던 것이지요. 여기에 계신 동리 신 재호 선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동리 신재호 선생도 중부자로써 수 많은 예인들을 가까이 두시면서 이들을 판소리를 사랑하고 아꼈 던 분이셨던 거지요. 그리고 이곳에서 판소리를 정리하고 그리고 이것을 실천적으로 옯기는 광대 학교를 만들어서 당대 최초의 여류 명창인 진채선이라는 명창을 양성하게 되지요. 그리고 그 맥이 바로 흥덕의 김소희여사로 전달되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에 와서는 바로 이 고창의 판소리의 부하를 꿈꾸는 젋은이 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국악예술단 고창이 되겠습니다. 고 창에는 젋은 예술자, 이제 갓 대학교를 졸업하면서 새로운 고창 의 판소리를 부하를 꿈꾸면서 새롭게 등장한 국악단이 바로 김 소희 여사의 후예들이며 동리 신재호 선생의 판소리에 대한 열 정과 사랑이 결국 진채선을 통해서 나오고 또한 만정 김소희 여 사를 통해서 고창의 국악의 예술의 꽃을 피우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고창의 이런 예술의 혼이 지금은 어디 갔는지 사라지고 한적한 시골이 되어버린 이 고창땅, 이 고창에 많은 고창 사람들이 고창의 예술을 꽃피우고 다시 중흥의 계기 를 마련하자고 많이들 이야기합니다. 그 결실이 있었던 건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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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이어져 내려왔고 그 고창의 예술혼의 꽃을 피우기 위해서 이 곳에서 밤낮으로 연습하면서 고창 예술의 혼을 되새기고 있습니 다. 국악예술단 고창, 이러니까 고창의 지명과 연관돼서 고창! 한 자 같냐? 라고 질문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아닙니 다. 고창이라는 말은요 높을 고자에 창할 창자를 쓰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 창을 하시는 분들의 가장 염원일수도 있겠지요. 그 염 원의 목소리, 염원의 진영이 그대로 붙어서 고창이라는 예술단의 일원으로 고스란히 스며들고 있습니다. 예비적 사회 기업에서 지 금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우리 고창 예술단, 올 3년째 벌써 한옥장을 활용한 국악 예술을 통해서 대중성을 확보하고 있고, 그리고 일본으로, 아니면 전국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 는 우리 고창 예술단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만이 바로 우 리 고창 예술의 혼을 앞으로 후세에게 면면히 전해질 것으로 생 각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가 바로 우리 고창 예술을 좀 더 꽃피울 수 있고, 더 나아가서 더 화려하게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악예술단 고창  

[출처]한국지식재산관리심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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