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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매거진 SINCE 2002 30th AUG 2019 발행인 김혜경 마케팅 이우희 디자인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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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미아 종료... 트럼프 집권2기 지 주한미군 철수한다?  상현 & 메이비 자택 부실공사 윤 시공사와 맞고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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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ILA 호주뉴스

유학생 ‘독립기술이민’ 갈수록 ‘좁은 문’

호주의 영구이민 유입수 연 간 한도 감축과 함께 보다 최 근의 기술이민비자 일부 변경 조치로 인해 많은 일시거주 이 민자들이 영주권을 결코 취득 못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낳 고 있다. 정부는 올해 영구이민 유입수 를 16만명으로 축소한 데다 가 ‘글로벌 인재’ 비자에 5000 명을 할당함에 따라 이민자 들이 자유롭게 거주지를 선 택, 취업할 수 있는 최고 선망 의 대상인 독립기술비자 쿼터 가 작년의 4만3000명에서 불 과 1만8500명으로 급격히 감 소했다. 지난주 SBS 뉴스에 따르면 시 드니의 ICT 사업분석가 가우 탐 카필 씨는 지난 5월 점수제 기술이민에 70점으로 이민의 향서를 제출, 이민부의 초청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이민부의 최신 안내 사항에 따르면 ICT 사업분석

이민쿼터 4만3000명에서 1만8500명으로 줄어...

“영원히 일시거주” 어 적 자 비 용 가 고 경쟁 치열하 가의 직업에 대해서는 지난 7 월에 최소 85점 이상의 신청 자 100명만이 초청을 받았다 는 것. 카필 씨는 “그게 최소한의 요 구조건으로 많은 초청장이

90-100점의 신청자들에게 발 부된 것으로 듣고 있다”며 절 망감을 표출했다. 최소 65점 이상이면 누구나 이민의향서를 제출할 수 있지 만 회계사의 경우는 현재 90

점이 요구되고 있다. 멜번의 한 인도계 이민대행 사는 그의 고객 중 많은 사람 들이 호주에서 수년간 공부하 고 취업하며 지냈지만 이제 이

민유입수의 변경으로 “문밖에 밀려난” 것을 알게 됐다고 전 했다. 그는 “많은 신청자들이 회계 학, 엔지니어링, IT 등의 값비 싼 대학학위 외에 수년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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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도 있고 영어도 잘하지만 경쟁이 워낙 심하고 가용 비자 가 워낙 적어 합격을 하지 못 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7-18 회계연도 기준 으로 호주에는 200만명 이상 의 일시비자 소지자 가운데 거의 80만명이 유학생이며 2018년의 외국인 신규등록생 이 39만8563명인데 같은 해 영주권을 받은 유학생 출신은 1만3138명에 불과하다. 이 이민대행사는 최근의 대학 졸업생이 호주에서 영주권을 받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 다면서 지방의 적절한 일자 리 부족도 그의 고객 중 많은 수의 지방이주를 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고객들에게 기능직 기 술자 코스를 밟거나 아니면 지방으로 이주하라고 말한 다”면서 “경영이나 IT, 엔지니 어링 전공자는 대도시 밖에서 경력에 적합한 일자리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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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USTRAILA 호주뉴스 어려울 거라는 우려를 갖고 있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다. 받아들이든가 떠나든가 둘 중 의 하나다”라고 말했다. 2013년 부인과 함께 온 카필 씨는 새로운 변경조치가 자기 같은 사람들에게 더욱 “큰 불 이익”을 안겨준다며 “우리가 갈수록 더 이 나라에 영원히 일시거주자로 있게 될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2019-20 이민 프로그램 계획 (이민 카테고리 / 계획 수준) * 기술이민 - 고용주후원 / 30,000 - 독립기술 / 18,652 * 지방이민 - 고용주 후원 / 9,000 - 기술취업 / 14,000

* 주지명이민 / 24,968 * 사업혁신, 투자 / 6,862 * 글로벌 인재 / 5,000 * 특별재능 / 200 = 기술이민 합계 /108,682

* 가족이민 - 파트너 / 39,799 - 부모 / 7,371 - 기타 가족 / 562 = 가족이민 합계 / 47,732 * 특별자격 / 236 * 어린이(추산) / 3,350 = 총계 /160,000

올해 영구이민 15만명으로 추가 감축? 전문가들 “주요 정책변화로 1만여명 줄지도” 고용주후원 지방비자, 글로벌인재 미달 우려...

호주의 영구이민 유입수가 연방정부의 2가지 주요 정 책변화로 인해 연간 한도에 1만여 명 못 미쳐 인구증가 를 절실히 원하는 지방 지역 사회들이 큰 타격을 입을 전 망이다. 지난 23일 공영방송 ABC 뉴스에 따르면 내무부의 현 회계연도 이민계획 수준에 따르면 지방이민 및 글로 벌 인재 모집(global talent scheme) 비자가 거의 3만명 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이민 부 관리 출신의 저명한 이민 전문가 2명은 이들 두 범주

의 이민비자 발급수가 2만명 을 채우기도 어려울지 모른 다고 지적했다.

호주이민협회 전국회장 존 호리건 씨는 고용주 후원 계 열 지방비자가 최대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며 “이 프로그 램은 현재 쿼터가 9000명으 로 돼 있으나 우리는 2000명 만 건져도 다행일 것으로 보 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5000명으로 할당된 글로벌 인재 모집도 “매우 모험적”이어서 전체 영주비 자 발급수가 계획 수준에 상

당히 미치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민연구원 헨리 쉬럴 씨도 중요한 정책변화에 비추어 16만명의 한도를 채우기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면 서 “약 15년 전 수준인 14만 명에서 15만명 사이가 될 가 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지방비자는 오는 11월에나 첫선을 보이게 되는데 쉬럴 씨는 사람들을 유치하고 신 청서를 심사처리하고 비자 를 발급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새 로운 비자가 출범하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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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회계 연도로 한 해가 더 걸린다” 면서 “사람들이 규정을 이해 하고 내무부가 신청서 평가 절차를 갖추려면 시간이 소 요된다”고 말했다. 쉬럴 씨는 영주비자 감소가 장기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이것이 사 실상의 호주 유출입 이민속 도에 즉각적인 단기효과는 없을지 모르지만 일시비자 에서 영주비자로 전환할 수 없는 사람들이 대신 출국을 고려하기 때문에 장기적으 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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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역사가 말해 주고 있다” 고 말했다. 영구이민 유입수는 2018-19 년까지 7년간 19만명으로 계획되었다가 2019-20년 16 만명으로 감축된 가운데 실 제 유입수는 2015-16년 약 19만명에서 2016-17년 18 만4000명, 2017-18년 16만 2000명으로 축소됐다. 호리건 씨와 쉬럴 씨의 예측 이 정확하다면 2019-20년 영구이민 유입수는 15만명 선이나 이를 밑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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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비자시스템 ‘고장’... 조직범죄에 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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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편 난민신청 급증 > 20만명 브리징비자 체류, 인력대여업체 통해 농장취업 “시급 4불”로 착취 “밀입국조직이 사업모델을 보트에서 항공기로 바꿔”

범죄조직들이 호주의 “고장 난” 비자시스템을 인신매매 에 이용함으로써 외국인 이 주근로자들이 적게는 시급 4불의 열악한 저임금으로 착 취를 당하는 결과를 빚고 있 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노동당은 지난 2014년 이후 8만명이 항공편으로 호주에 도착, 난민신청을 한 사실을 지적하며 여당(자유국민당 연합)의 비자시스템 관리부 실을 추궁하기 위해 26일 캔 버라에서 이민.국경보안전

문가 원탁회의를 소집했다. 난민신청자 중 난민 판정을 받는 사람은 약 10%에 불 과하지만 난민신청 급증이 난민심사 적체를 초래, 20만 명 이상이 브리징비자로 국 내 체류하면서 착취를 당하 기 쉬운 취약한 상태에 있다. 노동당 내무담당 대변인 크 리스티나 케닐리 상의원이 소집한 이 회의에서 호주 전 략정책연구소 국경보안실 장 존 코인 씨는 비자시스 템이 이용당하고 있다고 경 고했다. 코인 실장은 “조직범죄가 가 짜 신분증명서, 호주비자시 스템 악용 등의 방법으로 서 비스 1건당 수수료 기반으로 불법이민을 조장하고 있다”

면서 “신분이 제대로 확인되 지 않은 개인들이 때때로 입 국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조직범죄가 호주 지하 경제를 받쳐주고 있으며 관 련된 사업체들과 함께 근로 자들을 착취하고 있으며 연 루된 사람들은 세금도 내지 않고 봉급을 종종 해외로 송 금하고 있다”고 말했다. 빅토리아주 농장주연합 원 예산업 회장 에마 저마노 씨 는 호주 농업부문이 인력대 여업체에 의존, 문제의 “막 장”에 와 있다면서 재배업자 들이 이주근로자 관련 사기 에 연루될까 봐 두려워하고 있으나 시스템을 바꾸기엔 무력하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지역에서는 많으

면 농장 근로자의 60-70%가 적절한 취업허가 서류 없이 적게는 시급 4불의 저임금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 재배업자들은 이 가련한 근로자들을 직접 고 용하고 싶기도 하지만 그들 은 범죄조직의 보복을 엄청 두려워하고 있다”며 “범죄 조직들은 그들을 속여 호주 에 오게 하고 취업권이 있는 것처럼 믿게 하고 도착할 때 잠재적으로 여권을 가져가 기도 한다”고 폭로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시급 31불 이상을 주고 근로자들에겐 시급 4-8불을 지급하는 재배 업자들이 있다”며 “ 이 돈은 중간에 어디론가 가고 있다. 우리는 그 돈이 근로자에게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민국경보호부 부차관을 지낸 아불 리즈비 씨는 브리 징비자의 엄청난 폭증이 “병 든 시스템”을 시사한다고 지 적했다. 그는 방문비자가 현재 해외 이주민 순유입수의 약 25% 를 점하고 있다면서 “과거 엔 5-10% 정도가 수용 가능 한 것으로 간주됐을지 모른 다. 25%는 문제이며 적신호 가 번쩍이는 상황”이라고 말 했다. 케닐리 상원의원은 “우리가 말하고 있는 것은 밀입국 알 선업자들이 사업모델을 보 트에서 항공기로 옮기고 있 다는 것이다. 이것이 여기서 일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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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대학 ‘중국 영향력’ 실행지침 마련

1년 전보다 12% 늘어났는데 다년간 비슷한 증가추세를 보 여 왔다. 일부에서는 호주대 학들이 유학생에 대한 의존성 에 있어 전략적 실수를 저질 러온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들 유학생들은 대학부문에 51%, 직업교육훈련에 28%, 초중고에 3%가 각각 등록하 고 있다.

유학생 고비율에 내국인 학생들 반발 조짐도 피터 바기스 퀸스랜드대학 총 장은 호주 고등교육 부문이 유 학생 증가에 의존, 호주대학의 성격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자금지원 모델에 갇혀 있 다고 경고했다. 호주 외무통상부 차관을 지낸 바기스 총장은 대학들이 “악 마같이 얽혀 있는” 성장모델 에 갇혀 대학활동 자금을 보조 해 주는 유학생들에게 갈수록 더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27일 브리즈번에서 호주 파이낸셜 리뷰 주최 교육정상 회의에서 “우리가 원하는 방 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보다 신 중하게 돌아볼 필요가 있다” 면서 중국 등 유학생 출신국들

의 수요가 늘 것인지 줄 것인 지가 아니라 대학들이 무엇을 목표로 해야 하는지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학생들에 대한 큰 의 문은 우리 대학의 성격이 근 본적으로 변하기 전에 유학 생의 비율이 어느 정도 되어 야 적절한가”라는 것이라며 “3분의 1인가? 2분의 1인가? 4분의 3인가? 결국 우리는 호 주 공공기관으로 호주인 학생 들에게 1차적인 책임이 있다” 고 말했다. 그는 유학생의 비율에 대한 내 국인 학생들의 반발 조짐이 이 미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다면 서 대학들이 이 문제가 보다

심각한 이슈가 되기 전에 이 에 맞닥뜨리는 것이 중요하다 고 말했다. 바기스 총장의 발언은 호주대 학 캠퍼스와 광범한 커뮤니티 에서의 중국정부의 영향력을 둘러싼 논란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한편 정부와 대학 및 국가안보 관계자들은 지난주 중국기관 들과의 협력에 관한 가이드라 인에 대해 논의했으며 대학총 장들은 26일 브리즈번에서 댄 티언 교육장관에게 “최상의 실행지침”을 제시했다. 교육부가 새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말 현재 호주 내의 유학생수는 63만명으로

바기스 총장은 유학생의 폭증 이 다년간 잘 알려진 전략이 었고 역대 정부들이 지원자금 삭감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용 해 왔기 때문에 놀랄 일은 아 니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인 유학생의 등록금 수입에 대한 의존과 관련하여 지정학적 문제와 “어느 특정 시점에서의 양국관계 상태” 그리고 대학예산을 저해하는 수요의 변동 등 실질적인 위 험이 있다면서 바로 이런 이 유로 대학들이 학생 다양화 전략을 추구해 왔다고 말했 다. 그는 대학부문이 유학생 인구 다양화전략을 추구해 왔 지만 중국인 유학생의 비율이 계속 증가해 왔으며 대학들은 수요가 있기 때문에 “다이얼 을 늦추려 하지 않을 것”임을 시인했다. 유학생 비율이 가 장 높은 대학 중에는 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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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대학 일부가 포함 돼 있는데 RMIT와 모나시 대 학이 약 45%로 가장 높고 멜 번대 40%, UNSW 35%, 시드 니대 30% 등이다. 그래튼 연구소의 고등교육 프로그램 책임자 앤드류 노 튼 씨는 대학 유학생들과 관 련된 이슈들 중에 많은 것이 영어수준에 보다 엄격한 기준 을 둠으로써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학 생의 소외와 통합, 수업에 대 한 영향을 둘러싼 우려를 해 소하고 학생수를 완화시키기 위해 영어기준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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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직업교육훈련 시스템 “대실패” 기술인력난 심각 “고용주 75%가 어려움 겪어”

TAFE는 자유시장 자본주의 신조에 대한 모욕

visionweekly.com.au FRI, 30th AUG 호주 최대 고용주단체의 하나인 호주산업그룹(AIG) CEO 이네스 윌록스 씨는 최근 스콧 모리슨 총리에게 편지를 보내 호주의 심각한 기술인력난 위기에 대해 경종을 울렸다. 18일 호주 진보매체 ‘Independent Australia’에 따 르면 호주의 직업교육훈련 (VET) 시스템은 완전한 “대실 패”이다. 윌록스 씨는 이 편지 에서 “고용주의 75%가 빈 일 자리를 메우기 위해 적격자나 숙련자를 모집하는 데 어려움 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윌록스 씨는 호주의 국가훈련시스템이 결딴 난 진짜 이유를 거론하지는 않 았다. 그건 바로 증거가 반대의 결 과를 시사하고 있음에도 비 규제의 시장이 월등한 결과를 겨져올 것이라는 확고한 신념 을 일컫는 극단적인 ‘신자유 주의’ 이념이라고 이 매체는 밝혔다. 매체는 “이 모든 것이 호주 정 치인과 정책수립가들이 대처 리즘에 빠져 있던 1990년대 초반에 시작되었다”며 “그들 의 관점에서는 TAFE가 자유 시장 자본주의 신조에 대한 모욕이며 산업에 너무 무반응 적이고 공공자원의 소모이며 시장요인을 방해하는 또 다른 “큰 정부”의 사례이며 복지수 당 훔치기였다”고 지적했다. 그 결과 민간사업자 즉 교육 훈련등록단체(RTO)들이 정 부 자금을 놓고 경쟁을 벌이 는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 되면서 2015년에는 직업교 육훈련에 대한 정부지출의 42%가 비TAFE 사업자에게 돌아가 TAFE는 시들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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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반면 이들은 수천을 헤 아리게 되었다는 것. 훈련내용 또한 바뀌면서 개인 들이 다양한 직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준화된 기술역량을 구축하기보다 고용주가 표적 화된 “훈련 패키지”를 제안하 여 개인들을 특정한 작업환경 에 입력하는 방식이 되었다. 학생들은 FEE-HELP 시스템 을 통해 학비대출을 받고 기 술은 공공상품이 아니라 엄 격히 개인상품으로 재포장되 었으며 그 결과 기능직 기술 자가 양산되지 못하고 반대의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이다. 민간사업자들이 시스템을 악 용, 부정을 저질러 국가와 개 인 학생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사례가 속출했으며 이에 반해 기술자 견습공은 2012년의 44만6000명에서 오늘날 25 만9000명으로 반토막 났다. 이 매체는 호주가 실제로 활 발한 직업훈련시스템을 갖고 있는 나라들의 예를 따르고 이를 재국유화하여 다시 시작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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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 종료 “3국 중간층은 우려” 켈리교수 “한국 좌우파 일본, 북한 놓고 양극화” 한반도 문제 전문가인 로버트 켈리 부산대 정치외교학과 교 수는 최근 한국의 지소미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에 대해 “국가안보계 전문가 들의 반응이 압도적으로 부정 적”이라며 트럼프 미대통령의 집권 2기 때 주한미군 철수론 을 제기했다. 켈리 교수는 지난주 “지소미 아 종료에 안보위기 강조는 신친일파 행위”라는 더불어 민주당 이해찬 대표 발언에 “ 민주당은 나를 반역자로 부르 는 것을 멈출 수 없다”는 반응

을 보인 한국인(존 리)의 트윗 에 회답하면서 그같이 말했다. 켈리 교수는 “전문적인 국가 안보계 반응이 압도적으로 부 정적이며 미국인들이 발끈하 고 있다”며 “이(이해찬 발언) 는 방어적 과잉반응이다. 하지 만 이 모든 것은 북한을 놓고 남한의 좌우파 간 균열이 얼 마나 깊은지를 잘 보여준다. 독설이 심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는 답신을 보냈다. 그는 존 리가 “나를 반역자로 부르는 사람들로 가득 찬 정 당에 내가 깊은 증오심을 품 고 있다면 나를 양해해 줄 것”

이라고 하자 “이는 바로 내가 우려하는 그런 양극화이다. (당신처럼) 설득에 오픈돼 있는 중도우파를 마구잡이 (loose) 친일파 발언으로 밀 쳐내고 있다. 문(문통)이 그의 데탕트에 지속적.초당파적 합 의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그런 유권자들을 길들여야 할 시기 에” 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북 손길(outreach)을 지지하는 유일한 한국인들이 좌파에만 있다면 우파가 대선 에서 다시 승리하는 순간 무너 질 것”이라며 “데탕트가 살아

남으려면 중도우파 끌어들이 기가 절대 중요한데 문은 시도 하는 것 같지 않다. 이해가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그는 지소미아 종료 에 대해 “일들이 결딴나고 있 다. 한.일.미 간에는 전략적으 로나 가치 측면에서 아주 많 은 상호보완성이 있다.

3국의 중간층 엘리트들은 이 것이 재앙이라는 것을 알고 있 다. 다음 단계는 트럼프 2기의 미군철수다. 중국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이 모든 이득을 가 져간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는 나쁜 생각이 지만 한국 좌파는 일본이 파트

너이며 북한이 적이라는 지소 미아의 가정을 공감하지 않는 다는 것을 서방의 많은 분석가 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곳 좌파에게는 그 반대다. 세계는 이제 한국이 일본과 북한을 놓고 얼마나 첨 예하게 양극화돼 있는지 터득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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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적 독감 올해 사망자 4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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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147명, 퀸스랜드 84명... 감염자 총 22만명

133명을 포함한 147명이 독 감으로 사망했으며 퀸스랜드 에서는 최소 8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로열 브리즈번여성병원 전염 성질환과장 크리스핀 하즈코 윅스 씨는 이번과 같은 독감 시즌을 본 적이 없다며 “우리 가 모두 매우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병원들은 응급실과 일 반병동, 중환자실을 통해 수많 은 독감환자들을 상대하고 있 다”고 말했다. 올해 독감시즌은 예전보다 이 른 시기에 시작되어 6월부터 9월 사이에 감염환자수가 정 점에 이르고 있는 모양새다.

호주의 살인적인 유행성 독감 발발로 올 들어 430명이 사망 한 가운데 올해 독감 시즌이 유난히 지독한 이유가 무엇인 지 연구원들이 원인 규명에 총 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 시즌의 혹독한 독감 발발 로 호주병원들이 환자들로 넘 치고 있으며 독감 관련 사망자 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온건한 2018년에 이어 올해 초 시작된 독감 시즌은 상당 히 높은 감염환자수를 기록, 올 들어 지금까지 거의 21만 7000명이 독감 감염 진단 을 받았다. 독감으로 인한 전국사 망자는 18일 현재 430 명으로 집계됐는데 일부 사망자의 경우 독감 관련 합병증으 로 사망했음에도 다른 원인으로 진단되는 사 례들이 있어 실제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보 고 있다. NSW주는 8월11일 현재 65세 이상

세계보건기구 독감센터는 최 근 보고서를 통해 올해 독감 환자수가 통상적으로 보아왔 던 것보다 5배 정도 많다며 “2019년이 사실상 2017년 시 즌을 초과하고 있는지 모른 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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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을 겪는 20대 이상 성인 환자가 급격히 늘어 주의가 요망된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피부과 배유인·박경훈 교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를 활용해 국내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분석해 원인과 주의사항에 대해 고지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아토피피부염 환자수는 2014년 98만 4064명에서 2018 년 95만 3361명으로 3% 줄었다. 연령별로 는 0~19세 환자가 2014년 63만2601명에 서 2018년 53만3879명으로 16% 감소했다. 반면 20세 이상의 경우 2014년 35만 8956 명에서 2018년 42만 8210명으로 19% 늘었 으며, 20대 이상 모든 연령에서 아토피피부 염 환자가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80대 이 상이 57%로 가장 증가폭이 컸고, 60대가 31%, 20대가 25% 순으로 나타났다. 아토피피부염, 피부 증상 외에도 알레르기 비염·천식 동반 위험 아토피 피부염은 유전적 원인으로 면역체 계에 이상이 생겨 단백질(알레르겐)에 대 해 불필요한 면역 반응이 나타나는 질환이 다. 주로 영유아기에 시작돼 가려움증을 동 반하는데 치료가 어렵고 재발률이 높은 편

이다. 특히 중등에서 중증에 이르는 아토피 피부염의 경우 전신에 걸쳐 발진이 생길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심각한 가려움증, 피부 건조증 및 갈라짐, 피부가 심하게 부풀어 오 르거나 붉어짐, 딱지 및 진물 등의 증상이 동 반될 수 있다. 이외에도 호흡기 아토피 질환 인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이 동반되는 경우 도 많다. 배유인 교수는 “소아 및 청소년의 경우 인 구수가 줄어드는 요인 외에도 부모의 관심 과 지속적인 관리로 환자수의 큰 차이가 없 는 것으로 보인다”며 “반면 직장 및 가사 등 으로 적절한 치료와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고 주변 환경 개선이 쉽지 않은 성인에서는 아토피피부염 환자가 지속적으 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 어 배 교수는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완 치가 쉽지 않고 재발률도 적지 않아 근거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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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염증 피부 관리법은?

는 민간요법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으며 사 회적 편견으로 인한 대인기피증 등 심리적 으로 상당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피부 보호벽 무너진 아토피피부염 환자, 균 감염 주의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의 증상이 급격하게 나빠지는 원인 중 하나는 균 감염이다. 정 상적인 피부는 벽돌이 시멘트에 발려져 차 곡차곡 쌓여져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아토 피피부염 환자의 피부는 이 벽돌이 무너져 외부 자극이나 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 지 못한다. 또 피부 내향균 지질이 부족한 것 도 균 감염이 쉽게 이뤄지는 원인 중 하나다. 뿐만 아니라 가려움으로 피부를 긁게 되면 피부에 붙어있는 균이 피부 안쪽으로 들어 가고 피부 안쪽에 있는 균의 독소는 염증물 질을 분비해 피부가 붓고 진물이 나게 한다. 이 때문에 환자는 가려운 증상을 참기 힘들

어져 피부를 반복적으로 긁어 피부가 더 망 가지게 된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가 이러한 악순환을 끊 기 위해서는 먼저 균 예방을 위해 목욕과 피 부청결에 힘써야 한다. 또한 수분이 빠져나 가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수시로 보습 을 해준다. 매일 1회 미지근한 물로 목욕 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발라주면 도움이 된 다. 만일 목욕과 피부관리로도 가려움증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항히스타민제 처방을 고려할 수 있다. 배유민 교수는 “중증 아토 피피부염 환자의 상당수는 식품알레르기 증상을 동반하고 급격한 온도 및 습도 변화, 땀이나 화학약품, 담배 연기 등도 아토피피 부염을 급성으로 악화시킬 수 있다”며 “증 상을 악화시키거나 가려움증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생각되는 음식물이나 주위 환경이 있다면 반드시 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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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쇼핑센터 경비원이 여아 성추행 홈부시 DFO 근무자 최대 4년6개월형 선고

시드니의 한 쇼핑센터 경비원 이 옥외 놀이터에서 홀로 방치 돼 있던 3세 여아를 납치, 성추 행한 혐의로 장기 4년 6개월, 단기 2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2016년 12월 오후 1시 30분경 홈부시 DFO(공장직 판장)에서 당시 이 여아의 엄 마는 아이를 7세의 언니와 함 께 놀이터에 남겨두고 크리스 마스 선물을 사려고 쇼핑을 하 러 갔다. 그때 가해자인 경비원 모하마 드 하산 알 바야티(30)는 오후 여아가 놀이터에서 아무도 돌 보지 않은 채 힘들어하고 있다 는 신고를 받고 다가가 아이의 손을 잡고 건물 계단으로 데려 갔다.

그는 감시카메라가 없는 계단 에서 11분 동안 아이와 함께 있으면서 여아의 속옷을 만지 고 자신의 특정 부위를 노출시 키면서 성적 만족을 얻었다는 것. 그 사이에 여아의 언니는 놀이터에서 동생을 찾지 못해 울고 있었고 쇼핑을 하고 돌아 온 엄마도 기다리고 있었다. 경비원은 다시 아이를 놀이터 로 데려다 주고는 재빨리 엄마 를 질책했다. 존 피커링 NSW주 고등법원 판사는 “본인이 결국 아이에 게 최대의 위험이 되었는데도 아이를 놀이터에 방치하는 위 험에 대해 엄마에게 설교를 한 가해자의 뻔뻔스러움이 이 사 건의 가장 희한한 부분 중의 하나”라고 지적했다.

판사는 “어떠한 엄마도 쇼핑 객들의 편익을 돌보기 위해 그 곳에 있던 누군가가 오히려 해 를 끼칠 것이라는 어떠한 생각 도 하지 않고 분주한 쇼핑센터 에 자녀들을 놓아둘 권리가 있 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알 바야티는 이전의 배심재판 에서는 평결에 도달하지 못했 으나 지난 5월 유죄 판정을 받 았다. 여아는 처음에는 엄마에 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으나 당일 오후 아빠에게 “경찰관” 과 “엉덩이”에 대해 언급했으 며 나중에 경관들에게 가해자 가 “자기 엉덩이에 입을 맞추 라고 했지만 하기 싫었다”고 털어놓았다. 판사는 범죄를 알 린 아이가 “아주 놀랍다”고 말 했다. 아이 엄마는 이달 초 피해자영

향진술서에서 이 시련이 아이 에게 충격적인 영향을 주어 거 의 3년이 지난 지금도 아이가 악몽을 꾸고 있다며 평화로운 가정생활이 깨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이 비극이 표현 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우리에 게서 활기와 긍정적 전망과 신 뢰와 행복을 자아냈다”며 가 족이 아이에게 남자들을 신뢰 하고 “유니폼을 입은 모든 남 자가 다 약탈자는 아니다”라 는 것을 가르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에 사실을 말한 딸이 아주 자랑스럽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가해자는 10년전 배를 타고 호주에 도착한 이라크 난민 출 신으로 어린 시절을 끔찍한 일 들을 보고 겪으며 살아온 점이 선고에 참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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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성격 가진 사람이 오래 산다

호주인 젊은층 “염가 세대” 못 벗어나 평균 가구 순자산 30만불로 노인층의 23%... 호주정부가 획기적인 노후소 득에 대한 재검토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자녀들과 부모세 대 간에 보유자산 격차가 급격 히 벌어지면서 젊은 호주인들 이 “염가 세대”(generational bargain)에서 벗어나지 못하 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 다. 금융부문 로열커미션(왕립특 별조사위원회)가 권고한 이 재검토는 연금, 퇴직연금, 노 인케어 자금지원, 주택 및 세

대 전반에 걸친 납세자 자금지 원 형평성 등 제반문제를 망라 할 전망이다. 그래튼 연구소는 지난 1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호주인들 의 가구자산이 1990년의 2조 8000억불에서 2018년에는 10조3000억불로 늘어나 30 년 사이에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그러나 “이러한 대 규모 자산증가가 균등하게 배 분되지 않고 대부분의 증가분

이 부동산 붐과 퇴직연금 자산 증가로 가장 큰 이익을 본 노 인층 가구들에 의해 축적되었 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젊은층 호주인들의 경우 지난 10년 동안 보유자 산이 거의 변하지 않아 오늘날 젊은층은 더 가난하면서도 이 전 세대에 비해 보유자산도 훨 씬 적다고 결론지었다. 연구원들은 “젊은층은 부모들 보다 같은 나이에 주택을 소유 할 가능성이 적으며 주택을 소

성격이 낙천적일수록 더 오래 산다

유한 젊은이들은 훨씬 더 많 은 빚을 안고 있다”면서 “노 인층의 급속한 자산증가를 촉진시킨 조건들이 되풀이 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말 했다. 현재 65-74세 연령층의 누군 가가 가장으로 있는 평균 가 구의 순자산은 1994년의 53 만불에서 130만불 이상으로 증가한 반면, 25-34세 연령 층의 누군가가 가장으로 있 는 가구의 순자산은 1994년 의 평균 19만불에서 오늘날 은 30만불로 늘어났다.

‘낙관주의(optimism)’는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일반적 기대 또는 중요한 결과를 스스로 통제할 수 있어 장래가 밝다고 보는 믿음 등을 말한다. 26일(현지시간) 사이언스 데일리 등은 미 보스턴대 의대·하버드대 공중보건 대학원 등 공동연구팀이 최장 30년간 들여다 본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연구팀은 여성 6만9744 명, 남성 1429명을 대상으 로 전반적인 건강 상태, 건 강에 영향을 주는 습관(다 이어트·흡연·음주 등)과 함께 어느 정도 낙천적인 지를 조사해 분석했다. 추적 기간은 여성이 10년, 남성이 30년이었다. 그 결과 가장 낙천적인

성격으로 분류된 남성과 여성은 가장 덜 낙천적인 그룹보다 평균 11~15% 오래 산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장 낙관적인 그룹이 85세까지 생존할 가능성 은 가장 덜 낙관적인 그룹 보다 50~70% 높았다. 낙관주의가 어떻게 장수 에 도움을 주는지는 명확 하지 않지만 연구진은 “낙 관주의가 수명 연장의 잠 재력을 지닌 심리적 자산 임을 시사한다”면서 “낙 관주의와 건강이 연관돼 있다는 건 갈수록 확실해 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전 연구에서는 성 격이 낙천적일수록 스트 레스나 어려움을 더 잘 극 복한다는 내용이 보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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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부동산, 올해 가장 유력한 시장은? 부동산구입 전문 중개사가 보는 시장 전망 호주 부동산시장이 올해 초만 해도 매우 힘들어 보였지만 이 제는 시장조건이 반전되었다. 지난주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 면 부동산구입 전문 중개업체 ‘Your Property Your Wealth’ 의 대니얼 월시 이사는 연방선 거 결과와 APRA(호주금융건 전성감독원)의 은행대출조건 완화조치가 둘 다 부동산시장 에 대한 자신감에 굉장한 영향 을 미쳤다고 말했다. 그는 “반가운 소식이 그것으 로 충분치 않다면 중앙은행 기 준금리의 2개월 연속 인하조 치도 있었고 이로 인해 주택융 자 금리가 2-3%로 떨어졌다” 고 말했다. 이 모든 것은 부동산 구입자 들이 지금은 작년보다 주택 담보대출을 15% 더 많이 빌 릴 수 있게 되었음을 의미하 는 것이다.

그는 “저금리가 또한 힘들게 번 현찰을 은행에 저축해 놓는 것이 그다지 매력적이지는 않 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그래 서 더 많은 사람들이 전략적 부동산투자와 같은 딴 곳에서 보다 나은 수익을 모색하도록 동기 부여를 하게 될 것”이라 고 말했다. 시장은 또한 중앙은행이 향후 6개월 이내에 0.25%포인트 의 금리인하를 최소한 2차례 더 단행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 으며 심지어 일부 전문가들은 기준금리가 0%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점치고 있다.

어느 도시가 부동산 구입자에게 가장 좋은가? 월시 이사는 호주 도시 중에 현재 투자자들이 낚아챌 시기 가 무르익은 곳으로 퀸스랜드 주도를 손꼽았다. 그는 “지금 부터 금리가 0%로 떨어질 때 까지 그 사이에 브리즈번 시장 이 호주에서 최고 강세를 보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내 생각은 브리즈번 시 장이 막 도약하려는 태세를 갖 추고 있을 때 APRA의 대출단 속이 시장을 불필요하게 정지 시켰다는 것”이라며 “이제 핸 드브레이크가 풀린 만큼 한 번 더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 고 내다봤다. 브리즈번은 가격상승의 잠재 력뿐 아니라 현재 가격도 시드

니와 멜번에 비해 저렴하고 게 다가 임대수익률도 더 높은 수 준을 보여왔다는 것이다. 월시 이사는 “퀸스랜드는 또 매달 타주에서 전입되는 수천 명의 새로운 주민들을 환영하 고 있으며 이들 중 많은 수가 전국적으로 가장 비싼 남부 시 장에서 집을 팔아 쓸 돈을 갖 고 있다”고 말했다.

필립 로우 중앙은행 총재는 이 달 초 “우리가 제로금리(zero lower bound)로 끝날 가능성 이 있다. 희박하긴 하지만 가 능성이 있다”며 “우리는 상황 에 의해 정당화된다면 비전통 적인 일도 할 준비가 돼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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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의 회복에도 불구 하고 투자자들은 이달 초 어떠 한 회복도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다. 부동산 컨설팅회사 코어로직 의 리서치 책임자 팀 롤리스 씨는 “V자 형의 회복이 이뤄 질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다” 고 말했다. 그는 “가치가 급속히 상승하 기 시작하려면 주택가격에 뚜 껑을 유지하면서 이와 동시에 저금리가 경제를 보다 광범하 게 부양시키도록 허용하는 데 목표를 둔 일련의 새로운 정책 대응이 있을 수 있을 것”이라 고 말했다. 그럼에도 월시 씨는 최상의 투 자 결과는 조기에 행동하는 사 람들이 이루어낸다면서 “아직 때가 이르긴 하지만 가장 현명 한 투자자들은 항상 무리들보 다 앞서 움직이는 사람들”이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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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REAL ESTATE & FINANCE 부동산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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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팩 자회사 모기지 고정금리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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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TORY

지난주 낙찰률 73.0% “2년여만에 최고”

세인트조지 등 봄철시즌 대비 0.1%~1.4% 낮춰

웨스트팩 소유의 브랜드인 세 인트 조지와 멜번 은행 그리 고 뱅크SA는 은행들이 차입 비용의 추가 하락을 전망하고 있다는 가장 최근의 조짐으로 각종 고정금리 모기지 이자율 을 3% 미만으로 낮췄다 봄철 부동산매매 시즌이 이제 본격적인 시동이 걸릴 참이고 금융시장들은 공식금리의 추 가 인하를 점치고 있는 가운 데 웨스트팩 자회사들은 고정 금리 모기지 이자율을 0.1% 포인트 내지 1.4%포인트 인

하했다. 이들 은행은 융자계 약금으로 더 많은 돈을 거는 고객들에게 가장 싼 금리를 제공하고 있는데 일부 고정 금리는 최장 5년 만기 융자에 2.94%의 낮은 금리를 제시하 고 있다. 핵심 고정금리인 3년 만기 융 자의 경우 세인트 조지와 멜 번 은행은 둘 다 원금과 이자 를 모두 상환하는 사람들에게 고정금리 융자를 0.2%포인트 내렸다. 중앙은행은 미-중 무역전쟁으 로 인한 불확실성이 글로벌 경 제의 최대 위험이라고 경고한 가운데 중국은 호주산 쇠고기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관세를 2배로 올렸다. 가격 대비 대출 비율(LVR) 60% 미만의 실수요자에게는 3년 만기 고정금리 2.94%가,

LVR 60-80%의 실수요자에 게는 2.99%가, LVR 80% 이 상의 고객에게는 3년 만기 고 정금리 3.04%가 각각 제공되 고 있다. 웨스트팩 소유의 브랜드들은 또 1년, 2년, 4년, 5년 만기 고 정금리도 낮추었다. 이러한 금 리는 기존 고객들이 아닌 신규 고객들에게만 적용된다. 고정 금리는 변동금리에 대한 전망 을 내다보는 경향이 있으며 따 라서 변동금리 차입비용의 장 래 변동을 예상하여 움직인다. 금융상품 비교 웹사이트 캔스 타의 파이낸스 전문가 스티브 미켄베커 씨는 새로운 금리들 이 “경쟁력이 높아” 대출기관 경쟁사들의 대응을 불러일으 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켄베커 씨는 “채권수익률 하락으로 대출기관들의 보다

장기적인 자금조달 비용이 줄 어들었고 웨스트팩 자회사들 이 이를 차입자들에게 반영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보다 장기간에 걸친 고정금 리가 가장 크게 인하되어 멜 번 은행과 세인트 조지는 5년 만기 고정금리를 1.35%포인 트, 뱅크SA는 1.4% 각각 내리 고 있다. 웨스트팩은 부동산 투자자에 대한 전국 최대 대출기관으로 자회사들은 시장의 이 부문에 대해서도 최대 0.95%포인트 까지 대폭 인하하고 있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1% 로 낮춤에 따라 최근 수개월 사이에 고정금리가 하락해 왔 으며 금융시장들은 중앙은행 이 2020년 초까지 기준금리 를 0.5%로 낮출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전국 각 주도의 주택경매수 와 낙찰률이 전국적으로 계 속 상승하는 가운데 지난주 전국 주도 평균 최종낙찰률 이 2017년 5월 이후 2년여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2일 코어로직에 따르면 지 난 18일까지 한 주 동안 전 국 주도의 주택경매가 1228 건 실시된 가운데 최종 낙찰 률 73.0%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의 67.8%(1111건)에 비해 크게 호전된 것이다. 지난 2017년에는 상반기 동 안 매주 70% 이상의 낙찰률 을 기록했으며 주간 경매건 수도 2000건에서 3000건을

헤아릴 정도였다. 시드니는 경매건수가 전주 의 367건에서 446건으로 상당히 늘었으며 최종낙찰 률은 76.2%로 전주와 같은 수준을 보였다. 멜번은 경매건수가 500건 에서 588건으로 증가한 가 운데 76.2%를 기록, 2017 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나 타냈다. 브리즈번은 105건의 경매 가 이뤄져 45.9%의 최종낙 찰률을 기록했으며 선샤인 코스트 58.3%(32건), 골드 코스트 38.1%(28건)로 각 각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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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신축 고층 아파트 손실매각 늘어

마스코트, 워털루 일대와 홈부시베이 지역 위험

시드니에서 아파트 부실공사 로 인한 위험한 건물의 결함 이 잇따라 노출되면서 그 여 파가 계속 가격을 끌어내림에 따라 신축 고층아파트 가운데 전매 시 손실을 보는 집주인이 늘고 있다. 지난 3개월간의 주택매매 수 치에 따르면 기중기가 즐비한 시드니 남부 마스코트와 주변 지역인 제틀랜드 및 워털루의 아파트 매각자 중 거의 4분의 1이 매입가를 밑도는 가격으 로 집을 판 가운데 가장 큰 손 실액은 20만불을 넘어선 것으 로 나타났다. 시드니 이너웨스트 홈부시와 그 인접지역인 시드니 올림픽 파크 및 웬트워스 포인트에서 도 비슷한 비율의 매각자들이 손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 졌다. 이들 지역은 최근 마스코트 타 워스와 올림픽파크의 오팔 타 워 같은 근처의 고층아파트들 에 균열과 가연성 외장재 이슈 가 보도된 탓에 손실매각이 집 중되었다. 이러한 부실공사 사례들은 매 물등재 수치가 유닛의 공급과 잉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 고 있는 시기에 주택 구입자들 로 하여금 고층 블록의 아파트 를 사려는 의욕을 꺾고 있다고

주택 전문가들이 전했다. 부동산 컨설팅 회사 코어로직 의 리서치 책임자 팀 롤리스 씨는 공급증가와 수요감소가 가격을 떨어뜨리면서 유닛 주 인들을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하고 있다. 그는 “고층아파트 부문 전반 에 걸친 부실공사와 외장재 이 슈의 최근 사례들이 구입자 심 리를 짓누르게 될 것”이라면 서 “우리는 이것이 신축 아파 트의 전매가격 약세에 반영되 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 했다. 그는 최근에 사전분양으로 아 파트를 구입한 사람들이 특히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다면 서 “높은 수준의 공급과 가치 하락을 고려할 때 많은 구입자 들의 잔금 결제 시 감정가격이 계약가격보다 낮을 것 같다” 고 말했다. 롤리스 씨는 이러한 위험이 신 규 아파트 파이프라인이 아직 길게 남아 있는 시티 지역에서 전형적인 2베드룸의 “투자급” 고층아파트를 구입한 사람들 에게 가장 크다고 말했다. 이러한 지역 중에는 마스코 트 바로 북쪽에 위치한 시드 니 이너사우스와 워털루-비콘 스필드 지역이 포함돼 있는데 이곳에는 이미 판매중인 유닛

이 과잉상태인데도 1600세대 의 대규모 유닛이 아직 건설중 에 있다. 마스코트 자체에서만 1000세 대 가까운 유닛이 건설되고 있 으며 홈부시 베이 지역에는 거 의 1300 세대의 유닛이 공사 중에 있다. 프로퍼티올로지의 리서치 책 임자 사이먼 프레슬리 씨는 일 부 고층지역의 유닛 소유주들 이 시장조건이 호전될 것이라 는 희망을 갖고 현상황을 이겨 낼 수 없을지 모르며 가격반등 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큰 위험 을 무릅쓰고 있다고 말했다. 프레슬리 씨는 “이들 지역의 아파트는 조만간 매각하는 것 이 최상의 방법일 것 같다”며 “똑같이 찍어낸 듯한 대량생 산의 레고 빌딩들”은 견실한 가격상승의 역사를 갖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지난 3개월 동안 최대폭의 손 실을 보고 매각한 유닛들 중 에는 홈부시 지역 웬트워스 포인트의 스트롬볼리 스트레 이트에 있는 3베드룸 아파트 가 있다. 코어로직 기록에 따르면 매각 자들은 면적 242평방m의 이 아파트를 2016년에 156만불 을 주고 샀으나 최근에 26만 불의 손실을 보고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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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40만불 이하 주택 판매추이

2018-19 회계연도 호주에서 거래된 주택들 중 40만불 이 하의 단독주택이 차지하는 비 율은 26.0% 그리고 아파트의 비율은 32.5%인 것으로 나타 났다. 이와 같은 수치는 최근 주택시장 약세에도 불구하고 40만불 이하의 주택거래는 거의 변동이 없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2017-18 회계 연도에 거래된 주택들 중 40 만불 이하 단독주택의 비율 은 26.3% 그리고 아파트의 비율은 31.0%인 것으로 나 타났다. 호주 주도에서 2018-19 회계 연도 동안 거래된 주택들 중 40만불 이하의 단독주택 비 율은 13.9% 그리고 아파트 비 율은 24.6%인 것으로 나타났 다. 40만불 이하 단독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은 이전 회계연 도의 13.8%와 비교하여 거의 변동이 없었지만, 아파트 비 율은 이전 회계연도의 22.3% 보다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은 지난 1년 동안 시드니의 주택가격 변동이 단독주택 -8.7%와 아 파트 -5.9%를 기록하였음에 도 불구하고, 40만불 이하 주 택의 거래는 단독주택보다는 아파트만 그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19 회계연도 시드니에 서 거래된 주택들 중 40만불 이하의 단독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은 2.3%로 이전 회계연 도의 2.0%보다 조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마찬가지 로 40만불 이하의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율도 이전 회계 년도 4.4%에서5.7%로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에 시드니의 주택가격 이 급속히 하락한 것과 비교 하면 40만불 이하 주택이 전 체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그렇게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멜버른의 주택가격이 201819 회계연도 동안 하락하였

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거래 에서 40만불 이하의 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은 더욱 감소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18 회계연도 전체 주택거래에 서 40만불 이하의 단독주택 이 차지하는 비율은 3.6%였 으나 2018-19 회계연도에는 2.9%로 감소하였고, 40만불 이하의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 율 또한 21.9%에서 21.2%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리즈번의 주택가격은 2018 -19 회계연도 하락하였는데, 전체 거래에서 40만불 이하 단독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은 줄어든 반면, 40만불 이하의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율은 늘 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0만 불 이하의 단독주택이 차지하 는 비율은 2017-18 회계연도 25.0%에서 2018-19 회계연 도 23.2%로 감소하였고, 40 만불 이하의 아파트가 차지하 는 비율은 51.5%에서 53.5% 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단기임대 숙박시설 규제체계 만든다 주인 . 손님 행동강령, 부동산 등록부 등 추진

NSW주 정부는 단기임대 숙 박시설(STRA)에 대한 규제체 계를 도입할 방침이라고 부동 산뉴스.정보 매체인 프로퍼티 옵서버가 금주 보도했다. NSW주 정부는 지난 6월 시드 니의 부동산들이 숙박공유 플 랫폼 에어비앤비(Airbnb)에 의해 임대될 수 있도록 비워 두는 일수에 최장 180일의 한 도를 설정했다. 주정부는 또한 공동주택 자치 운영회에 소유주의 75%가 에 어비앤비 금지를 모색할 경우

해당 건물 내에 에어비앤비를 금지하는 권한을 부여한 것으 로 프로퍼티 옵서버가 전했다. 정부는 이제 의무적인 행동강 령과 새로운 기획수단, 모든 STRA 부동산의 등록 가능성 등 에어비앤비에 대한 새로운 규제체계를 연내 시행할 방침 이라고 옵서버가 전했다. 규제개선 담당 장관인 케빈 앤 더슨 장관은 새로운 규제체계 에 대한 여론수렴이 계속되는 동안 집주인, 손님, 이웃주민, 업계단체, 또는 예약 플랫폼

등이 모두 의견을 내도록 독려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앤더슨 장관은 “의무적인 행 동강령이 집주인과 손님의 행 동에 관한 불만과 분쟁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STRA 제 공자들에 대한 감독을 용이하 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퍼티 옵서버는 또 2년 이 내에 2차례의 중대한 행동강 령 위반행위를 저지른 집주인 이나 손님은 에어비앤비 5년 간 사용금지에 직면하게 될 것 이라고 옵서버가 전했다.

숙박공유 플랫폼과 임대 대리 인들은 또한 배제 대상자 등록 부(exclusion register)에 등 재된 사람이나 주택에 대해 서 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금지될 것이라고 옵서버가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웃주민들이 자택을 조용하고 평화롭게 향 유하는 것을 방해하는 어떠한 부당한 행동도 단속 대상이 된 다는 것. 앤더슨 장관은 “행동강령에 따라 모든 참여자들은 정직하

고 성실하게 행동고 공정거래 청 청장의 지시와 요청에 따 르도록 요구될 것”이라고 덧 붙였다. 이 규제안은 온라인 예약 플랫 폼을 통해 세를 놓는 주택을 포함한 모든 STRA 부동산에 적용되는 시스템의 등록부에 대한 자금조달과 개발 및 관 리에 대한 책임을 업계가 담 당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앤더슨 장관은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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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매장 운영자에 제재금 12만5700불

퀸스랜드 한인업소 기록유지 위반에 철퇴

퀸스랜드에서 스시 매장을 운 영하는 한인업체와 업주들이 호주 노사관계법 위반으로 사 법처리돼 합계 12만5700불의 제재금 선고를 받았다. 21일 공정근로 옴부즈만에 따 르면 연방순회법원는 입스위 치 브라살과 선샤인코스트 커 리먼디에서 2곳의 스시 패스 트푸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한인업소(A & K)에 대해 10 만 8000불의 지급명령을 내 렸다. 또 이 업체의 이사 K씨에게는 1만600불, 동료이사 K씨와 L 씨에게는 각각 3550불의 제재 금이 부과됐다. 공정근로 조사관들은 감사활 동의 일환으로 이들 스시 매 장을 방문, 해당업체가 근로자 들의 근로 시간과 임금 기록을 제대로 유지하지 않고 급여명 세서(페이슬립)도 일절 발급 하지 않은 사실을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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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말했다. 마이클 자렛 판사는 기록유지 위반이 “특히 심각하다”면서 “고용주가 고용기록을 작성, 유지하지 않으면 피고용인들 의 실질적인 안전망이 유지되 기 어렵고 피고용인이 착취에 더 취약해지는 결과를 가져온 다”고 지적했다.

이 업체는 비자소지자 9명에 게 총 1만9467불의 임금과 7416불의 퇴직연금(2017년 10-12월)을 체불했다. 이들 근 로자들은 모두 20대에서 30대 초반의 한국인으로 워킹홀리 데이, 학생, 직업학교 비자 소

개인화된 대중 교통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브리즈번 시의회는 대중 교통의 획기적인 변 화의 일환으로 새로운 개인화된 대중 교통 (Personalised Public Transport -PPT) 시스 템을 브리즈번 남서부에 선보입니다. 애드리안 쉬리너 시장은 주민들의 대중 교통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감에 따라 이러한 헤 일 앤 라이드 (손을 들어 신호한 뒤 숭차) 새로 운 대중 교통 수단이 트랜스링크 서비스가 제 한적으로 제공되는 지역 주민들에게 효율적 이고 경제적인 대중 교통 수단을 제공할 수 있 을 것으로 강조했습니다. 이 새로운 대중 교통 수단은 특별히 표시되 고, 휠체어 이용이 가능하며, 에어콘이 설치된 Black & White 택시로서 편도에 $1입니다.” 센테너리 지역에서 운영되는 이 PPT 시스 템은 Westlake - Mt Ommaney Shopping Centre와 Wacol Station - Sumner Park Industrial Estate의 두 구간에서 운영됩니다. 이 택시는 한번에 최고 10명까지 승차가 가 능하며, 이 정해진 구간 사이에서 안전한 곳 에 승객들을 내려다 드리고, 픽업해 드립니다. 이 구간은 현재 운행 중이며, 12개월 동안 시 범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운영 시간은 월 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이며, 공휴일과 방학에 는 운영되지 않습니다.

지자들이다. 공정근로 옴부즈만 샌드라 파 커 씨는 이번 사례가 부실한 기록유지의 결과를 부각시켜 주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는 공정근로 옴부즈 만이 기록유지와 급여명세서

위반에 대한 제재금을 강화한 취약근로자 보호법에 따라 제 소한 사안에서 처음으로 내려 진 결정”이라며 “적절한 시점 의 정확한 기록유지는 근본 적인 고용의무이며 기업들에 게 준수 경고가 내려져 있다”

고 말했다. 파커 씨는 “근로자들은 직장 에서의 임금수당을 이해하기 위해 급여명세서에 의존할 권 리가 있으며 특히 언어 및 문 화적 장벽에 취약할 수 있는 비자소지자들은 더욱 그렇

판사는 “이들 업주들의 행동 이 고의적이지는 않지만 심 히 무모했다고 판단된다”며 “ 이들이 이전의 사업체 소유주 로부터 인수한 후 어느 시점에 서도 올바른 임금수당에 대해 문의한 적이 있다는 증거가 없 다”고 말했다. 해당 근로자들은 패스트푸트 산업 어워드 2010에 따라 평 상시 최저시급, 주말 가산임 금, 시간외수당이 체불됐으며 연차휴가와 개인휴가 수당도 누적되지 않았다.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이 지역 주민들은 주정부에 보다 나은 대중 교 통을 제공해 달라고 간곡히 요청해 왔습니다. 이것은 시의회의 직접적인 책임은 아니지만, 저희는 주민의 필요에 부응해서 PPT 서비스 를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까지 상당 히 좋은 반응을 받고 있습니다. 매튜 버크 시의원은 이러한 혁신적인 대중교 통 서비스는 주민들과의 광범위한 협의 하에 이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희는 950 여개의 주민 피드백 을 받았으며, 따라서 새로운 시스템에 주민들 의 이러한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했습니다. 특히 저희는 지역 기차역과의 보다 원활한 연계에 촛점을 두었으며, Wacol로부 터 Sumner Park Industrial Estate 로의 진입 이 보다 용이하도록 했습니다. PPT 서비스는 Aspley, Bald Hills, Calamvale, Carindale Hills, Hemmant Hills, Karana Downs, Upper Brookfield 및 Wynnum Manly 지역에 이미 상당한 성공을 거두 어 왔습니다. 작년에는 24,000명 이상의 주민 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쉬리너 시장은 주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안전 하게 출퇴근을 하실 수 있도록 시의회는 지속 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리즈번 경로 주간을 맞아 무료 대중 교통을 이용하십시오

애드리안 쉬라이너 브리즈번 신임 시장은 브 리즈번 시의회 내각에 2명의 신임 의장을 선 임했습니다. 피오나 해몬드 의원 (Marchant 지역구)와 라 이언 머피 의원 (Doboy Ward)이 공식적으로 애드리안 쉬라이너 신임 시장의 내각에 영입 되고, 앤드류 와인즈 의원 (Enoggera Ward) 은 특별 시의회 미팅에서 시의회 의장으로 선 출되었습니다. 브리즈번의 17대 시장인 쉬라이너 시장은 크 리스타 아담즈 의원을 부시장으로 공식 임명 했습니다. 크리스타 아담즈 의원은 재정 및 경 제개발국 의장이기도 합니다. 쉬라이너 시장은 시의회 내각에 남녀 의원이 공평하게 선임되었고, 그래함 퀄크 전 시장의 업적을 되살려, 브리즈번 시민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이 시의회 내각은 그래함 퀄크 전시장의 지도 하에 이루어졌던 능력있고 안정된 시의회가 지속되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입니다. 신임 내각 의원들은 다년간의 경험을 갖춘 시 의원들로서, 신임 시장의 지도 하에 운영되는 내각에 신선한 활력과 에너지를 가져올 것입 니다. 피오나 해몬드 의원은 신임 환경, 공원 및 지 속개발국 의장이 되었습니다. 해몬드 의원은 2008년에 첫 당선되었습니다.

라이언 머피 의원은 신임 공공 및 활동적인 교 통국 의장이 되었습니다. 이 교통국은 쉬라이 너 시장이 이전에 담당했었습니다. 5개의 그린 브리지 건설을 담당한 의원은 곧 따로 발표될 것입니다. 머피 의원은 2012년도 에 첫 당선되었습니다. 쉬라이너 시장은 5개의 그린 브리지 건설을 포함한 보다 깨끗하고, 푸르고 활동적인 도시 에 대한 자신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새 그린 브리지는 Kangaroo Point - CBD 리 버 크로싱, Toowong - West End, St Lucia West End 및 Breakfast Creek – Bellbowrie 구간으로 이미 발표되었습니다. 앤드류 와인즈 의원은 시의회의 신임의장으 로 임명되었습니다. 와인즈 의원은 2008년에 첫 당선되었습니다. 애드리안 쉬라이너 신임 시장의 새 내각은 다 음과 같습니다. • 시장: 애드리안 쉬라이너 •부  시장 & 재정 및 경제 개발국: 크리스타 애담스 • 도시 계획국: 매튜 버크 • 기반시설국: 아만다 쿠퍼 • 환경, 공원 & 지속개발국: 피오나 해몬드 • 현장 서비스: 비키 하워드 • 라이프스타일 & 지역 서비스국: 피터 매틱 • 공공 & 활동적인 교통국: 라이언 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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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기업회의소 직업훈련과 기업요구 엇박자 기술인력난이 NSW주 기업의 절반 이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 는 가운데 교육훈련과 기업의 필요 사이에 중대한 엇박자가 드러났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26일 NSW 기업회 의소가 1259개 기업체를 대상 으로 실시한 2019 노동력기술 조사 결과 55.4%가 기술인력 난을 겪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기술인력난을 겪고 있다 는 기업체수는 2017년보다 적 지만 인력난 업체들이 올해 내 고 있는 구인광고수는 2년 전 의 5만4000건보다 훨씬 많은 8만2000건에 이르고 있다고

기업회의소 CEO 스티븐 카트 라이트 씨가 말했다. 그는 “호주경제가 현재와 미 래의 경제활동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기술을 갖추도록 담 보하기 위해서는 차세대 훈련 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 다”고 말했다. 그는 “학교들이 학생들에게 학창시절과 그 후에 가용한 폭 넓은 옵션을 인지하도록 하고 이를 홍보하며 의미있는 현장 실습에 더 많이 노출되도록 기 회를 제공하는 것부터 시작하 여, 젊은이들이 습득하고 있는 기술과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 사이의 엇박자를 해소해야 한

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우 리가 늘 해오던 대로 하는 것 이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 다”면서 “우리는 끈질기게 높 은 수준을 보이는 청년실업의 ‘완벽한 폭풍’에 처해 있지만 기업들은 직원이 모자라 아우 성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인력난의 주된 이유 중 에는 기술과 경험이 알맞게 배 합된 적임자를 찾을 수 없다는 점 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체 절반 이상이 기술인력난 겪어”

고용주의 43% 이상은 향후 12개월 사이에 기술인력난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 혔다. 70%에 가까운 고용주 들은 지난 12개월 사이에 24 세 이하 젊은이를 고용한 적 이 있다고 답했으며 절반 이 상은 견습공들이 직장에 다닐 채비가 안 돼 있다고 느껴졌다 고 말했다.

NSW 기업회의소는 이날 설 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학 교 기반의 견습공 자리를 해마 다 2배로 늘릴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기업회의소는 또 주 전역의 모 든 학교에 대해 9학년부터 학 생과 학부모에게 업계 기반의 직업 관련 상담을 제공하고 직 업훈련 성과를 높이기 위해 TAFE 시설 및 자원 사용을 늘 리기를 원하고 있다.

카트라이트 씨는 “기업의 60% 이상이 더 많은 학생들 에게 실무를 접하도록 지원하 는 데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으며 40% 이상은 더 많 은 견습공과 수습직원 고용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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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살.팁]

신발 소재에 따른 세탁법 안녕하세요. 알뜰살팁 도우미입니다. 신발은 습기와 땀으로 인해 관리하지 않으면 세균이 발생하기 쉬운 구조입니다. 따라서 좀 더 신발 관리에 신경을 써주어야 합니다. 지금부터 안심군과 함께 재질에 따른 신발 세탁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D

천연가죽 재질의 신발은 관리가 좀 더 까다롭죠!

우선 신발 끈을 분리하고, 깔창과 함께 중성세제로 세탁을 해주세요. 신발 겉 부분은 솔로 닦아 오염물을 털어주고,

천에 슈 클리너(가죽 보혁유)를 발라 전체를 문질러 닦아줍니다. 잠시 후 신발에 묻어 있는 슈 클리너를 닦아 마무리해주세요.

운동화 등에 많이 쓰이는

스웨이드 재질의 경우 역시 민감한 소재로 관리가 중요합니다.

우선 신발 겉 부분에 묻은 오염물을 솔로 잘 털어내어줍니다.

다음으로 천에 슈즈 샴푸를 바르고 신발 전체를 살살 닦아주세요.

인조 가죽은 좀 더 간단한데요.

그리고 비눗물이나 슈즈 샴푸로 신발을 잘 닦아내준 다음, 물로 잘 헹구어 준 뒤 그늘에 건조하면 됩니다!

우선 마찬가지로 신발 겉 부분의 오염물을 솔로 털어내줍니다. 다음 물수건으로 신발 전체를 헹구듯 닦아 내준 뒤에, 그늘에 잘 건조하면 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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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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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의 적! 탄수화물 건강하게 먹는 방법 탄수화물은 우리의 일상에서 ‘행복 작용’을 한다. 탄수화물 음식인 ‘밥’을 섭취하는 ‘밥심’으로 하루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는 데다 간식으로는 빵, 초콜릿, 과자 등을 먹으며 스트레스를 풀고 행복을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탄수화물은 주식인 밥 이상으로 필요 이상의 양을 섭취하면 건강에 적신호가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탄수화물은 비만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의 주범이며 흡연 습관 등이 전혀 없는 사람도 탄수화물을 과잉 섭취하면 암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필수 에너지원이기 때문에 무작정 끊으면 안 되며 건강한 신체 기능 유지를 위해서는 건강한 탄수화물 섭취와 이에 관한 식습관 형성이 필수적이다.

탄수화물의 종류는?

탄수화물은 말 그대로 탄소와 물이 결합한 물질로 당질 또는 당이라고 한다. 탄수화물의 종류는 크게 단순 당질과 복합당질로 분류할 수 있다. 단순당질이란 포도당, 과당 등 단당류와 설탕, 엿당 등 다 당류로 나뉜다. 복합당질은 감자, 고구마, 곡물 등에 많은 전분이 대표적이다. 일반적으 로 사탕, 음료수 등과 같은 것 을 맛봤을 때 바로 단맛이 나 는 것이 단순당질이고, 씹을수 록 단맛이 나는 것을 복합당질 로 부른다.

 수화물 중독의 탄 지름길, ‘단당류’란?

백미, 밀가루, 설탕, 소금 등 정 제되어 화학구조로 이루어진 단당류 탄수화물 음식은 많 이 섭취할 경우 탄수화물 중독 을 유발할 수 있다. 단당류 탄 수화물은 우리 몸에 쉽게 흡 수되어 체내에서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시간이 매우 빠르 다. 이때 포도당 농도가 상승 하면 이를 처리하기 위해 췌장 에서 인슐린이 과다 분비된다. 이때 포도당 농도는 다시 갑작 스럽게 낮아진다. 따라서 몸은 필요한 포도당을 충분히 흡수 했음에도 포도당이 다시 필요 하다고 인식한다. 이로 인해 단 것을 끊임없이 원하게 되 는 것이다.

 수화물 탄 중독이란?

많은 사람들이 밥을 먹은 뒤 초콜릿, 쿠키, 빵, 케이크 등 단 음식을 후식으로 즐겨 먹 는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배 가 딱히 고프지 않아도 습관 적으로 단 음식을 찾게 되는 데, 이러한 습관이 매일 같이 반복되어 나타난다면 ‘탄수화 물 중독’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탄수화물 중독이란 단맛 중독 으로도 부른다. 또한 탄수화물 을 적정량으로 충분히 섭취했 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단 음식을 찾는 현상을 의미한다. 한국인은 이미 쌀이 주식이기 때문에 매일의 식사에서 탄수 화물을 섭취하고 있음에도 불 구하고 빵, 초콜릿, 과자 등을 일상에서 매일 같이 섭취하는 경향이 있어 탄수화물 중독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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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탄수화물을 무의식적으로 섭취하는 경향이 있어 탄수화물 중독에도 주의하며 건강관리에 힘 쓸 수 있어야 한다. 탄수화물 중독에 관한 사항과 탄수화물을 끊었을 때 몸에서 나타나는 좋은 반응과 나쁜 반응, 그리고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보자.

내장지방 감소

우리에게 ‘탄수화물 중독’을 유발하는 탄수화물은 일반 적인 탄수화물이 아닌 정제 된 탄수화물이다. 이런 탄수 화물은 소화가 매우 빨라 체 내에 빠르게 흡수되어 포도 당으로 전환돼 ‘단순당’으로 부르기도 한다. 단순당은 탄 수화물 중독뿐만 아니라 내 장지방 비만의 위험성을 높 인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제 한하는 식사를 할 경우 뱃살 이 감소되고 내장지방 비만 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

탄수화물을 끊었을 때 몸의 반응

과도한 탄수화물의 섭취는 신 체를 붓게 하거나 살을 찌우 는 작용을 하는 인슐린 호르몬 을 과도하게 활성화시킬 수 있 다. 따라서 밥과 면 등 탄수화 물을 공급하는 음식을 조금만 줄이더라도 신체의 부종이 감 소되고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 을 받는다.

체중 감소

탄수화물을 비롯해 설탕류 등 의 당을 끊고 고지방 식사를 하면 체중이 감소되는 다이 어트 효과가 있다. 먼저 케톤 이란 지방과 단백질을 분해해 포도당을 만드는데 지방이 포 도당으로 바뀌며 만들어지는 부산물이다. 탄수화물을 끊으 면 케톤 수치가 증가하면서 먹 으면서 단식하는 것과 같은 몸 상태가 되어 지방을 태우게 된 다. 이로 인해 체중이 감소되 며 다이어트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당뇨병 위험률 감소

인슐린은 주로 탄수화물 대사 에 관여한다. 당뇨병은 탄수화 물 대사의 이상이 기본적인 문 제이기 때문에 과도한 탄수화 물 섭취를 줄이고 적정한 양 의 건강한 탄수화물을 섭취 하면 당뇨병 위험률을 감소 시킬 수 있다. 특히 간헐적 단 식과 탄수화물을 제한한 식단 이 당뇨병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아침 식사 시 탄수화물을 적당량 제 한하는 것만으로도 제2당뇨 병 환자의 혈당 상승을 막고 환자의 평소 혈당 변동성 개선 에도 유익한 반응을 주는 것으 로 보고된다.

우리 몸에 좋은 탄수화물은?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필수 영양소다. 따라서 결핍도 과 잉의 상태도 아닌 탄수화물 음식을 적정량으로 잘 섭취 하는 것이 건강한 삶을 형성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일이 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정제 되지 않은 탄수화물보다 우 리 몸에 훨씬 바르게 소화, 흡 수돼 혈당을 급격히 올려 비 만, 성인병 발병 위험률을 높 인다. 따라서 체내에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이른바 당지 수가 낮은 탄수화물을 섭취 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흰 빵 보다는 통밀빵, 흰 쌀밥 보다는 콩, 현미, 보리 이외에 도 고구마, 채소, 견과류와 같 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 다. 또한 과일은 당지수가 높 은 파인애플, 바나나 보다는 토마토, 오렌지와 같이 당지 수가 낮은 제품으로 선택해서 먹는 것이 바람직 하다.

탄수화물 중독, 쉽게 끊어내지 못할 땐?

탄수화물을 쉽게 끊어내지 못할 때에는 혈당을 조절하 는 능력을 지켜가며 천천히 끊어보도록 하자. 탄수화물 을 갑작스럽게 제한하는 식 단을 영위하면 오히려 폭식 을 하거나 우울과 무기력증 등을 겪게 되는 부작용이 나 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가 급적이면 정제된 탄수화물 은 제한하고 당지수가 낮은 제품을 섭취하며 일주일에 5번 이상, 30분 이상의 중등 도 강도 유산소 운동을 병행 해 보도록 하자. 이에 더해 무 리한 탄수화물 끊어내기보 다는 몇 년 이상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관리 계획을 짜면서 운동을 꾸준히 한다 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당뇨나 성 인병 등을 예방 및 관리하는 데에 있어서도 효과적이다. 만일 탄수화물 중독으로 인 해 음식을 도저히 조절하지 못 하고 있다면 단순한 의지 박약이 아닌 의학적 문제일 수 있어 전문의 치료를 고려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48 KOREA 한국뉴스

visionweekly.com.au FRI, 30th AUG

방탄소년단, 美 MTV 어워즈

K팝상 신설하고 주요 부문 후보 제외해 “인종차별” 비판도...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음악 시상식인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ideo Music Awards·VMAs)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26일 오후 8시(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푸르덴셜센터에서 열린 이 시상식에서 올해 신설된 베스트 그룹과 베스트 K팝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방탄소년단이 이 시상식에서 수상한 것은 처음으로, 멤버들 은 장기 휴가 중이어서 참석하 지 않았다. 총 5개 부문 후보에 오른 방

탄소년단은 당초 지난달 베 스트 K팝, 베스트 컬래버레이 션, 베스트 안무, 베스트 아트 디렉션 등 4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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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그룹 베스트 K팝, 2관왕 그러자 팬클럽 아미를 중심으 로 세계적인 성과를 낸 방탄소 년단이 올해의 비디오,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노래 등 주 요 부문 후보에 오르지 않은

이은영 변호사의

유언 및 상속법 칼럼

데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방탄소년단이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로 빌보드 1위는 물론 타이틀 곡

이은영

유언 및 상속법 전문 변호사

H & H Lawyers info@hhlaw.com.au

퇴직 연금과 재산 상속 계획-1 1991년 퇴직연금제도가 도입된 이후, 대부 분의 호주 국민들은 어떠한 형태로든 연금 을 재산의 일부로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거 의 모든 경우, 은퇴 연령이 가까워질 때쯤에 는 주거용 부동산 외에 가장 큰 재산 중 하나 가 바로 연금이 될 것입니다. 젊은 세대의 경우, 특히 사회생활을 막 시작 했을 시점에 벌써 자신의 명의로 된 상당한 퇴직 연금이나 재산을 축적해둔 경우는 거 의 없습니다. 그러므로 대부분 젊은이들은 더 나이가 들기 전까지는 재산 상속 또는 유 언장을 크게 염두에 두지 않습니다. 그러나 재산 상속 계획은 굵직한 재산 유무 에 관계없이 젊은 세대를 비롯한 모든 연령 층에게 똑같이 중요합니다. 이는 대다수의 퇴직 연금에 자동으로 포함되어있는 생명 보험 때문입니다. 대체로 퇴직 연금에 가입할 때에 생명 보험 상품에도 함께 가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젊은 층의 경우에는 이 생명 보험에서 지급 되는 퇴직 연금 사망 보험금(Superannuation Death Benefit)이 그간 적립한 연금 잔 액을 훨씬 상회하게 됩니다. 아직 사회 경험 이 많지 않은 젊은 사람이 갑자기 사망하는 경우, 대개는 이 퇴직 연금 사망 보험금이 유 족들에게 남겨지는 가장 큰 재산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퇴직 연금 사망 보험금이 자동 으로 가장 가까운 친족에게 지급되리라 생 각하는데, 과연 정말 그러한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외로 퇴직 연금에서 지급되는 사망 보험 금에 대해 법적으로 구속력이 있는 수령인 지정(binding death benefit nomination) 을 해두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이는 결국 퇴 직 연금 관리 수탁자(trustee of the superannuation fund, 대체로 ‘퇴직 연금 관리 회 사’)가 보험금 지급에 대해 재량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됨을 의미합니다. Superannuation Industry (Supervision) Act 1993 (“SIS Act”), 퇴직연금산업법, 이하 “SIS 법”)에 따르면, 퇴직 연금 사망 보험금 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람에게 지급되 어야 합니다. • 현재 배우자 • 사망자의 자녀(현재 배우자의 자녀 포함) • 사망자와 상호 의존 관계(Interdependency Relationship)에 있는 사람 • 사망자의 법정 대리인(Legal Personal Representative) <계속>

면책공고: 본 말럼에 게시되는 내용은 법률 자문이 아닌 일반적인 법률 정보로서, 필자는 칼럼의 내용에 관하여 어떠한 법적 책임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각 칼럼은 작성 당시 시행되고 있는 법령에 기반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정확한 법률상담을 위해서는 반드시 변호사와 직접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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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로 유튜브 5억뷰를 돌파하는 기록적인 성과를 냈 지만, K팝 그룹들을 따로 모아 시상하는 것은 서구 중심적인 차별이란 지적이다. 트위터에는 #비디오뮤직어워 즈 외국인 혐오’(#VMAsXenophobic), #’비디오뮤직어워즈 인종차별주의(#VMAsRacist) 란 해시태그가 퍼지기도 했다. 이런 목소리를 의식한 탓인지 이달 MTV는 베스트 그룹 부문 을 만들어 방탄소년단이 후보 에 올랐다고 추가 발표했다. 미국 주요 매체들도 이런 아 미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줬다. 워싱턴포스트는 지난달 “캐나 다 백인 뮤지션들이 주요 상 후보에 오르는 반면, 인기 있는

흑인과 아시아인은 ‘어반’이나 ‘K팝’과 같은 범주로 밀려난 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방탄소년단 활약에 도 고정관념은 또 다른 문제 라고 짚으면서 “팬들은 왜 방 탄소년단과 다른 K팝 그룹들 이 베스트 팝과 올해의 아티스 트와 같은 주요 상에서 분리돼 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고 보도했다. ‘BTS와 아미컬처’란 비평서를 쓴 이지행 중앙대학교 강사는 지난 26일 ‘BTS 인사이트 포 럼’에서 이 사례를 소개하면서 인종주의와 외국인 혐오에 대 항하는 아미의 활동을 짚었다. 이 강사는 “K팝 부문 신설은 비영어권은 주류가

될 수 없다는 영어중심주의, 서구중심주의적인 차별이란 주장”이라며 “주요 매체들도 방탄소년단과 아미의 손을 들 어주며 영어권만 주류에 있을 수 있다는 편견을 공식화한 사 례라고 비판했다. 급거 MTV는 메인 부문처럼 보이는 베스트 그룹 부문을 만들어 도덕적 비 난에서 자유롭고자 하는 시도 를 했다”고 꼬집었다. 한편, 영국 킹스턴대 콜레트 발메인 영화·미디어학부 교 수는 방탄소년단이 새로운 남 성성을 제시하며 서구 젊은이 들에게 해방감을 줬다고 분석 했다. 발메인 교수는 “남녀 역할이 이분법적인 서구에서 남성은

자기감정 표출을 두려워한 다”며 “그러나 방탄소년단은 노래, 옷이나 멤버들 간의 친 밀한 모습 등 여러 루트를 통 해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헤게모니 적인 남성성의 관념 에서 벗어났다”고 설명했다. 또 문화연구자인 이지행 중앙 대학교 강사는 뉴미디어 시대 에 팬클럽 아미가 보여준 영 향력을 다양한 관점으로 짚 었다. 최근 ‘BTS와 아미컬처’란 비 평서를 낸 그는 “아미는 트위 터 등 SNS와 현지 라디오 등 에 적극적으로 관여(Engaging)하면서 방탄소년단을 홍 보했다”고 말했다. 또 “서구 사회의 K팝 편견에 방탄소년단이 해방되도록 ‘K 팝이 아니라 BTS 팝’이란 용 어를 사용하는 등 기존 담론 을 뒤집거나, 서구 미디어가 방탄소년단에 대한 차별적인 잣대를 댈 경우 대항하며 새 로운 담론을 형성했다”고 분 석했다. 이들이 방탄소년단 이후 현상 을 짚었다면 진영선 고려대 디자인조형학부 명예교수는 방탄소년단이 태어난 요람의 뿌리를 짚었다.

NEWS STORY

조국 청문정국 수사 본격화 새 국면… 여야 충돌 대치전선 형성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다음 주 인사청문회를 앞두 고 검찰이 조 후보자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하고 여당이 이를 강력 비판하고 나서면 서 청문 정국에 새로운 대치 전선이 형성되고 있다. 여야 간 전방위적인 의혹 공 방에 이어 여당인 더불어민 주당과 사법개혁 소명론을 밝힌 조 후보자가 검찰과 강 하게 대립하고, 자유한국당 은 특검 카드로 여권과 검찰 에 대한 압박 수위를 계속 끌어올리면서 청문 정국이 요동치는 모습이다.

민주당은 야당 공세와 검찰 수사 의도를 ‘반(反) 사법개 혁’을 통한 정권 흔들기로 보고 ‘청문회 후 임명’ 시나 리오로 정국 돌파 의지를 다 지고 있으나, 한국당에서는 인사청문회 보이콧 방안이 거론되고 우군인 정의당도 부적격 기류가 감지되는 등 청문 정국의 불확실성이 계 속 고조되고 있다. 민주당은 28일 조 후보자를 향해 대대적 수사에 돌입한 검찰을 향해 강도 높은 비난 을 쏟아내면서 검찰에 견제 구를 던졌다.

JKL팀의 세금과 비즈니스 칼럼

컨트렉터와 직원의 차이

근로자가 직원으로 분류되는 경우에 대한 내용에 이어서 이번에는 근로자가 컨트렉터 로 구분될 수 있는 경우에 대해 알아 보겠습 니다. 우선 먼저 근로자가 직원으로 분류되 는 경우의 주된 결정 요인들로는 일한 시간 에 따라 보수지급, 유급휴가 제공, 근로자가 직접 작업에 대한 재료 또는 장비를 제공 할 필요가 없음, 주어진 직책에 따른 업무수행, Personal services 제공에 동의, 정해진 근무 시간, 근로자가 보수지불자의 사업의 일부로 인식되어짐 그리고 근로자에게는 사업적 또 는 상업적인 위험이 없으며 근로자의 일의 결과가 근로자의 사업적 이익이나 손실이 아 님 등 입니다. 반대로 근로자가 컨트렉터를 구분될 수 있는 요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시간이 아닌 일의 결과에 따른 보수 지급 • 작업에 필요한 재료와 장비를 모두 근로자 가 직접 제공 • 근로자는 다른 근로자들에게 일을 대행시 킬 권한이 있음 • 작업수행 방법을 결정할 권한이 그 근로자 에게 있음 • 그 근로자는 대중이나 다른 사업체들 에게 도 서비스를 제공함 • 일의 수락 또는 거절의 결정권한이 근로자

에게 있음 • 근로자에게는 사업적 또는 상업적인 위험 이 있고, 일의 결과가 그 근로자의 직접적인 사업적 이익이나 손실임.

근로자가 ABN을 제시한다고 해서 그 근로자 가 법적으로 자동으로 컨트렉터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직원으로 분류되는 근로자를 아무 리 컨트렉터로 취급한다고 해도 고용주에게 주어지는 직원연금, PAYG Withholding 그 리고 WorkCover 산재보험 등에 대한 의무 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이러한 문 제들은 건설관계 업체나 청소용역 업체에세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만약 근로자가 컨 트렉터로 구분되어도, 컨트렉터가 보수 지급 인이 원천징수하는 것에 대해 자율동의하거 나, Labour Hire Arrangement에 의해 일이 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 하였을 경우 또 는 ABN을 보수 지급인에게 알려주지 않았 을 경우에는 보수지급인은 적정세금을 원천 징수해야 합니다. 또한 어떤 경우에는 컨트 렉터에게도 연금을 납부해 주어야 합니다. ATO의www.ato.gov.au Employee/Contractor Decision Tool을 사용하면 각 해당 경우가 직원인지 컨트렉터인지 구분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끝>

Disclaimer :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세무와 회계상식 안내문이며 독자의 개별적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기 내용에 관해서는 어떠한 보증이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에 근거한 중요한 결정을 하기 전에는 전문회계사와의 상담 을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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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weekly.com.au FRI, 30th AUG

YELLOW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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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업소 전화번호 안내 긴급/주요기관 안내전화

긴급전화(경찰, 앰블런스, 화재) 000 Police Liaison Unit(한국어) 3364 3217 - 경찰업무 관련 한국어로 통화를 원할 때 Police Link 131 444 - 일반 경찰업무, 비자 분실 등 가정폭력 1800 811 811 수도 1300 366 692 독극물, 생명전화(24시간) 13 11 14 브리즈번 여성상담센터 0425 252 327 성폭행 상담 3636 2414 위기구호, 아동학대 1800 177 135 음주, 마약 3236 2414

RACQ 차량고장, 응급수리 13 11 11 SUNCORP 차량사고 13 11 55 브리즈번 시티카운슬 3403 8888 골드코스트 시티카운슬 5582 8211 골드코스트 관광청 5592 2699 서프사이드 버스 시간표 13 12 30 센터링크 13 61 50 / 13 12 02(한국어) 이민성 13 18 81 일기예보 1900 914 450 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의료기관 정보 3236 4833 전화번호 안내 12 455, 1233 전기, 가스 문의 13 12 53 / 13 62 62 (사고) 텔스트라 문의 125 111 / 1800 773 421(한국어)

통역서비스 대한무역진흥공사 주호 한국 대사관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환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육 주 시드니 총영사관-홍보 주 시드니 총영사관-행정 주 시드니 총영사관-민원

13 14 50 02 9299 1790 02 6270 4100 02 9210 0200 02 9210 0216 02 9210 0215 02 9210 0218 02 9210 0234

한국관광공사

02 9252 4147

통화량이 많아 연결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민원서류 관련 문의는 우선 총영사관 홈페이지 www.koreasydney.net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브리즈번 BRISBANE

ACE 건축/빌더/핸디맨

간판/디자인/웹사이트

0452 578 001

ARCHIONE Design Builders 0402 533 628 Beauty Home Blind

0408 011 021

JINSU PLUMBING&GAS 0401 359 573

Jk Total Construction 0402 183 380 / 0411 765 254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1 I hub

Sims Construction

3341 8815

SK 방수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0421 790 885

0423 848 208

0430 132 588

TEAM J Rendering(미장) 0401 049 737 The One 인테리어

건축/인테리어/집수리

Total Cabinet

교민단체

골드코스트 한인회 0405 404 696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0427 566 474 월남전 참전자 전우회 퀸스랜드지회 0411 378 391 재향군인회 퀸스랜드 분회 0412 629 358 퀸스랜드 주 한인회 3390 0024/ 0424 724 624 퀸스랜드 한국 참전 유공자회 0414 295 709 퀸스랜드 한인 골프회 0430 202 239 퀸스랜드 한인경로회 0418 883 377/3345 1400 퀸스랜드 ROTC 동문회 0415 695 635 퀸스랜드 한인 비즈니스 협회 0408 889 792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 0411 820 800 퀸스랜드주 해병 전우회 0427 334 521

패밀리 데이케어 센터 호주 라인 댄스

0413 549 351 0401 812 610

EduPlanet College & QCM 3343 6343

퀸스랜드주 한인 축구협회 0421 066 266 퀸스랜드주 한인 테니스 연합회 0433 463 400 퀸스랜드주 한인 볼링 동호회 0466 155 595 한인전통예술단 한마당 0433 528 588

교민언론사

비전 위클리 뉴스 일요신문 통 신문 한인 라디오 방송

0422 258 092 / 0432 008 985 07 3831 8343 3210 0818 0423 847 886

항공사

국제, 국내 24시간 도착 안내 대한항공

131 223 3226 6000

레저/캠핑 Wi (캠퍼&트레일러 판매 및 대여) 3706 1553

미용/뷰티

3841 3350

강남스타일 헤어(포티튜드 벨리점) 0423 595 457

SP 에듀케이션(하이스쿨전문학원) 3195 1855

뷰티100 (반영구/피부관리) 0404 372 565

Eight Mile Planes 유치원

QCM(Queensland College of Music) 3191 8532 SP 학원(ATAR대비 전문- 전학년) 0411 168 007 Winny Family Care

0420 720 894

디멘션스 헤어

0414 892 018

살롱 헤드쿼터스(부부미용실) 0430 547 588 아하바 목욕탕

3391 2279

결혼 주례

0422 444 739 3299 1978

골프레슨 원성욱 프로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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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 Park Golf Learning Centre 한국어 0451 899 874

교육/학원/개인교습

써니뱅크 정부 공인 주례사 0408 688 010

금융 C-Herald Finance

1800 998 557

꽃집 앤젤스뷰티(반영구/속눈썹/네일) 0479 136 488 웨딩메이크업헤어(withBRIDAL) 0481 982 486 제시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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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당구장

가나 집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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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4 763 843 / 0421 025 230 0408 288 789

8 Ball Pool Club

3012 8708

자연농장

5498 8904

떡집

욕실 누수 전문(욕실 리모델링, 타일, 방수) 0452 471 080 콘솔 블라인드

3229 3317

농장/목장

나이스 블라인드 3133 8330, 0421 594 083 백향건설

뮤직시티 노래방

김선생 수학

0430 127 992

만나떡집 0452 088 959, 0424 818 959 오복떡집

3711 2155

0414 060 369

헤어시티 시티점

3210 1049

헤어시티 써니뱅크점

3345 6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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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7 4158

더져니(The Journey)

3012 7883

법무법인 피닉스 이건우 변호사 0450 066 080

0411 624 779

Don Don

Top Up(탑업)

3345 6665 0490 130 012 0423 923 571 0452 435 447 0431 628 082 0425 030 220 0433 563 635 0413 411 688 0407 418 248​ 0452 514 332 0423 033 561 0432 533 945

김영규 변호사

3191 9098

TOKTOK

1800 5367 529 0423 005 035 0412 693 115

ㆍ 대표번호(유선) ㆍ 대표번호(모바일) ㆍ 박원석 변호사 ㆍ 박창민 변호사 ㆍ 김희용 변호사 ㆍ 허성은 변호사 ㆍ 유희수 변호사 ㆍ 나기준 변호사 ㆍ 배민선 변호사 ㆍ 김동현 변호사 ㆍ 나주엽 변호사 ㆍ 박정아 변호사

Cream House

Doujo 일식

부동산

3392 3981 0411 211 227 0403 689 714

법무법인 Park & Co

Finance Broker 호주 어디서나, 지금 전화주세요

51

가바 마켓

3399 3893

굿모닝 마트

3256 3284

럭키 식품

모아 마트(구 김치스토아) 0438 715 117

아이원 부동산 김인호대표 0425 800 567

브리즈번 하나로 마트

아이원 부동산 이웅규이사 0432 475 965 케니 부동산

0401 766 226

AKLINKS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HD Property 황기철

0413 515 788

Link Plus Realestate 이지영 0450 908 864 Raas Group

0420 486 651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1 YONG 부동산(오세진)

040 228 3003

사진 Alicia’s Photography

0478 825 233

상담/심리치료 ACC 상담센터

0434 245 475

생활서비스 AK 정수기/비데

0401 558 353

숙박서비스 스프링우드 타워 호텔

3387 7077

호텔 다이아나(한국어)

3896 1691

3841 8574

해피 마켓 마녹파크 마루

0433 276 449 3221 7778, 3012 9912

모모치킨(city)

3012 8238

모모치킨(runcorn)

3841 8068

미담

3344 5001

불고기 Bros

3350 2233

샤부하우스 (일식 부페)

3211 5407

소문 삼계탕

3158 3709

식객

0431 308 028

차미 푸드 앤 보틀샵

3210 6349

판다 치킨

3161 0844

코릴라 바베큐

3211 1212

한우리 BBQ 부페

3211 5710

BEN 월남 중국 식당

3391 3233 ​

Bull Bar (불빠)

3108 8949

Charim 차림 (North Lakes) 3093 3571

0455 031 362

3161 8875

Asia Mart

3391 2322

Logan Mart(생활용품)

3108 2412

Metro Mart

3221 7477

Ofreshmart

0450 927 566

악기/피아노 국가공인 피아노 조율사 0412 354 171 황작연 피아노 조율 (19년 경력) 0411 407 705

안경원 밝은세상안경원

3161 9164

브리즈번안경원

3841 0519

칼람베일 안경원 3711 2111 폰 0404 350 918 / 카톡 010 3790 3374


52

여행/공항픽업

스마일 무빙

0430 936 184

한진택배

0431 231 468

현대택배

3075 6872 / 0430 014 221

HT Logistics

3823 1802

PNL 택배(한국-->호주) 0449 24 8282

엔한스 덴탈 스튜디오 (런콘) (언더우드)

The Dental Club (Stafford) (Caboolture) (Griffin)

visionweekly.com.au FRI, 30th AUG

의류/침구/옷수선

07 3276 0088 07 3423 0783

846

3856 1411 5428 1244 3886 1280

에어컨/냉동수리 드림로드

3209 5445, 0433 267 953

차밍 옷수선

0403 617 076

자동차운전학원

도움 투어

3012 8383

우리여행사

0412 393 713

케니 여행사 3344 3220 / 0402 729 595 현대 투어 HT 여행사

0432 140 083

3003 1771

시온 에어컨 냉동

0434 486 877

에어컨 청소 FreshZone 0431 135 071 Airmazing 0451 104 439, 0402 005 079 LEES 에어컨 설치

0434 378 245

SONG 에어컨 설치

0414 781 645

OK 냉동 서비스 센타

0423 457 898

운송/택배/이사

유학원

도움 유학

3012 8383

HT 유학원

3003 1771

메이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이민 컨설팅

0419 708 177 0414 273 087

자동차정비

가영 비자 이민 컨설팅 백승용 이민법무사

0410 672 485 3323 3186

변기훈 이민법무사

0425 669 799

채정우 이민법무사

0423 687 378

호주닷컴

02 9746 1452

의료/병원/한의원

모유사랑 모유수유클리닉 (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언어치료사(Speech Pathologist) 0473 562 154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대한통운 국제택배

0431 571 657

존리 카이로프랙틱

3726 0176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Dr. David Kang (Upper Mt. Gravatt) (Brisbane City)

3343 1388 3210 1889

Dr.허 시티 한국인병원

3210 2111

Dr. 방 Cosmetic Clinic 3118 5228, 04 2525 3132

Dr.허병원 Skin Clinic

0407 112 342

Exceptional Dental

3118 5306

Hybrid Physio

3190 9747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조이모터스(정비)

3277 2477

AUTO MAX

3161 1547

Autocrew Motors 3191 7044 0416 422 099, 0433 649 931 Pro Tinting

0432 390 910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3423 8085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0416 191 319

써니뱅크 터마이트

0412 178 944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SK 자동차 공업소

Speed mate 자동차 정비

프로패셔널 메카닉(입스위치) 0424 041 894

원펀치 터마이트&페스트컨트롤 0402 157 905 짐스 터마이트 & 페스트 컨트롤 0416 515 874 호주 기독교 대학

02 6255 4597

동행하는 장로교회 3422 0828 / 0400 878 882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3341 9090 / 0412 895 031

전기/전자/통신

클린킹(청소용품판매)

심인섭 공인회계사

53

1300 760 618

한상호 공인회계사 (IBA) 0420 530 296

이윤 회계사

3299 1031

Hello Tax

이정은 공인회계사

3210 0222

TaxBee

3210 0747

CYS 회계법인

3221 7564

참 회계법인

0412 221 926

0413 002 316

3208 1333

Kleen Hub(청소용품 판매) 3191 3248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

골드 코스트 GOLD COAST

푸드패키징 Kleen Hub

3191 3248

Q Pack

3219 5654

교육/학원/개인교습

컴퓨터/POS

로얄건강 타운

자동차판매

Southside Auto Auctions

3841 1666

건축/인테리어 \

정육점 미트뱅크

3345 5113

토마스 정육점 (서니뱅크점) (런콘점)

미디어 나라

천주교 ㆍ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 0413 016 031 불교

ㆍ 연꽃선원(한국 사찰) 0438 131 742 / 0413 805 236 ㆍ 브리즈번 정토법회 0422 154 364

원불교 ㆍ 원불교

꿈이 있는 교회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2 443 066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SONG 전기공사

0414 781 645

하나로 전기공사

0416 868 818

썬샤인 비즈니스 솔루션(CCTV) 0422 258 092

All 4 Kitchen 주방용품 수리 0433 974 907

김선생 수학

0430 127 992

디아이 수영 스쿨

0425 864 112

연세 한국어 학당

0433 308 436

이소민 첼로 레슨

0432 174 664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Smart Electrical Clearance Outlet

홍익 미술

3133 1805 3823 4165 3376 7445 3800 1013

0452 578 001

5593 0837 0452 214 061

건강식품점

청소/방역

NE PUNCH

5&3.*5&1&45$0/530-

결혼/주례 써니뱅크 정부 공인 주례사 0408 688 010

금융 C-Herald Finance 권신정 회계사(MAZARS)

3218 3924

김상현 회계사

0433 379 280

바른회계법인

0450 468 318

0421 480 870

백화실 회계사

0421 007 756

0416 069 812

신우 회계 법인

3148 8887

3219 1002

ACE 건축/빌더/핸디맨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5591 1856

중고 가전 ㆍ Hyperdome ㆍ Capalaba ㆍ Mt Ommaney ㆍ Browns Plains

04 02 02 8720

에이스 테니스 아카데미 041 447 8888

주방용품 수리

가나 집수리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1

VTEQ 컴퓨터 3323 3232 (TPG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종교단체 ㆍ 높은 뜻 브리즈번 교회 0422 700 969 ㆍ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0430 145 220 ㆍ 벧엘 장로교회 0423 273 365 ㆍ 브리즈번 동산교회 3803 1314 ㆍ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0403 956 390 ㆍ 브리즈번 모닝사이드 연합교회 0413 101 708 ㆍ 브리즈번 믿음 교회 0430 047 548 ㆍ 브리즈번 반석 장로교회 0430 810 929 ㆍ 브리즈번 서림교회 0423 333 932 ㆍ 브리즈번 선한목자교회 0431 686 296 ㆍ 브리즈번 성결교회 0433 689 717 ㆍ 브리즈번 안디옥 장로교회 0423 733 599 ㆍ 브리즈번 왕성교회 0400 878 882 ㆍ 브리즈번 은혜교회 3376 2143 / 0433 677 241 ㆍ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3344 7521 ㆍ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3343 1817 / 0413 608 392 ㆍ 브리즈번 주안교회 0432 680 975 ㆍ 브리즈번 평화교회 0425 252 372 ㆍ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41 9232 ㆍ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 0413 515 737 ㆍ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5 306 577 ㆍ 브리즈번시티 행복한교회 0433 494 281 ㆍ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3290 0376 ㆍ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ㆍ 사랑의 교회 3252 1701 ㆍ 소망교회 0401 458 230 / 0431 259 828 ㆍ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ㆍ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 0433 924 843 ㆍ 안개꽃 행복한 교회 0433 030 053 ㆍ 안디옥 장로교회 0423 733 599 ㆍ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ㆍ 예수마을교회 0414 522 654 ㆍ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ㆍ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ㆍ 예일교회 0416 124 440 ㆍ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 0413 019 400 ㆍ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425 118 471 ㆍ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ㆍ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 0413 227 533 ㆍ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ㆍ Dunamis Church 3381 8343

\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 1800 988 663

3423 7200 3423 1337

기독교

0401 158 508

1800 998 557

노래방/당구장 장수마을

5532 4989

뉴질랜드 초록홍합,녹혈,녹용 캡슐 판매 0403 736 998 카사아울렛 호주소녀

5531 3155

5526 7766, 0439 793 757

JPOPS 노래방

5532 9154

ROK 노래방

5591 8279

농장 자연농장

5498 8904


54

무역/유통/운송

식당

변호사

visionweekly.com.au FRI, 30th AUG

846

Rice House

5591 2239

RICE VS NOODLE

5538 8803

식품점/편의점

부동산

KPOST 우체국 택배

5528 4949

대한통운 국제택배

0431 571 657

한진택배

0431 231 468

현대택배

3075 6872 / 0430 014 221

HT Logistics

미용/뷰티

고기하우스

5591 7465

김치하우스

5538 8496

다노시스시

5528 3005

두드림치킨

5591 6276

두리분식

대박집

불고기ya

Meraki Hair

5592 0984

신 헤어 스튜디오 1300 738 319, 5571 2620 웨딩메이크업헤어(withBRIDAL) 0481 982 486 킴스 헤어

5527 1990

FOREL Beauty & Spa

0413 753 087

Hair Leader 미용실

5531 2963

No.52 Hair Salon 5511 4629 / 0452 664 629 The Hair

5528 6310

Retreat 마사지 0404 806 887, 5527 1147

번역/통역

리틀즈 법무법인

ㆍ대표번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22 012 244

법무법인 Park & Co

ㆍ 대표번호(유선) ㆍ 대표번호(모바일) ㆍ 박원석 변호사 ㆍ 박창민 변호사

3345 6665 0490 130 012 0423 923 571 0452 435 447

성도 법무법인

ㆍ대표번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3896 1588 0411 211 227 0403 689 714

Viana Lawyers 김나은 변호사 0407 854 807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0411 624 779

5592 1921

Southport Lawyers(이계원 변호사) 1800 726 696

보험/홈론

0438 151 525

5527 1312

오페마트

5531 0922

해피마트

5580 8955

5526 3838

Coomera Asian Mart

0424 491 646

K-Town Supermarket

5528 6781

Lotte 편의점

5591 2356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1

5661 4978

이조 숯불 BBQ

5531 2423

REMAX Property Centre (서경배) 0431 142 818

코리안 키친

5538 8855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5592 3824

해피롤

5528 0588

아이원 부동산 이웅규이사 0432 475 965

AZIT(아지트)

5661 8537

BBQ 빌리지

5532 2700

Ray White 이민정

BBQ 코리아나

5504 5627

Cafe 928

5679 6616

CHIKOR

5531 1254

Cook & Beer

5539 8088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0431 686 286

사진 ALICIA’S PHOTOGRAPHY 0478 825 233

위생용품 The Bidet Shop

1800 243 387

스포츠/클럽 AnK 골프 아카데미

0434 142 638

BB 두부

0406 541 572

여행/공항픽업

5591 7270

소공동 순두부

아이원 부동산 김인호대표 0425 800 567

5531 0906

5531 0374, 0420 284 380

5538 8465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0405 404 696

명가(김치, 밑반찬)

0413 965 268

서라벌 고기부페 Raas Group(Yong Lee) 0420 486 651

James Lovel (민사소송 전문) 0408 155 514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스마일마트

식품제조

PNL 택배(한국-->호주) 0449 24 8282

5679 3943

5528 1399

현우식품

3823 1802

레삐헤어

드림마트

Galaxy Seafood 5503 0277, 5632 8172 Gal. B

5591 5141

Hot Rock Grill (HRG)

5531 6077

보험전문 김옥이

0401 411 000

D.I Sports Academy

0425 864 112

Izakaya ichi

5564 0190

C-Herald Insurance

1800 998 557

Golf Zero

0435 595 577

MAMAS KITCHEN

5571 1896

Oppane 오빠네

5532 2413

우리여행사

0412 393 713

유학원 마린 유학

5591 7070

에어컨/냉동수리 시온 에어컨 냉동

0434 486 877

LEES 에어컨 설치

0434 378 245

SONG 에어컨 설치

0414 781 645

이민컨설팅 마린 이민

5591 7070

인쇄/간판/디자인 비전 편집디자인 써니 크리에이티브

0422 258 092 0412 840 533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0421 790 885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권신정 회계사(MAZARS)

회계

의료/병원/한의원

백화실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이윤 회계사

종교단체 ㆍ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ㆍ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0431 232 304 ㆍ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ㆍ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Southport State High School 내) ㆍ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ㆍ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ㆍ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ㆍ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ㆍ 골드코스트 질그릇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ㆍ 골드코스트 사랑의교회 0451 472 202 ㆍ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ㆍ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ㆍ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ㆍ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ㆍ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ㆍ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ㆍ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ㆍ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ㆍ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자동차운전학원

3218 3924

0421 007 756 1300 760 618

3299 1031

신우 회계 법인

3148 8887

바른회계법인

0450 468 318

한상호 공인회계사 (IBA) 0420 530 296

기독교

천주교 ㆍ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55

CYS 회계법인

5503 0366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골드코스트 주님뜻교회 0450 501 201

청소/방역 가나 Termite,Pest Control 04 02 02 8720 얼스 와이즈 방역

0436 321 537

원펀치 터마이트&페스트컨트롤 0402 157 905

썬샤인 코스트 SUNSHINE COAST

짐스 터마이트 & 페스트 컨트롤 0416 515 874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5532 2342

No.1 management (본드,카펫 청소) 0412 021 998

경희 한의원

PAULS Clean King ​

0433 964 774

Dr 방 병원(Southport)

5591 8833

엔한스 덴탈 스튜디오(Bundall) 5531 6599 엔한스 덴탈 스튜디오(사우스포트점) 5679 5090

패밀리 물리치료(southport) 제임스강 5528 2655 Exceptional Dental(서퍼스) Dr. Tim Park 5504 7002 치과의사 김다일

5596 4310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5522 0123

Teeth on Ferry 데니스 권 치과의사

메이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0419 708 177 0414 273 087

전기/전자/통신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썬샤인 비즈니스 솔루션(CCTV) 0422 258 092 SONG 전기공사

0414 781 645

0425 233 118

RAPID CLEAN 청소용품

5572 2284

컴퓨터/IT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 1800 988 663 VTEQ 컴퓨터 3323 3232 (TPG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택시/여행/공항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0413 059 206

정육점

푸드패키징

5528 4000

Q Pack

3219 5654

그래픽 디자인 위니아트

식당 Brown Rice(Peregian Springs) 5448 2197 DAEPO (Korean BBQ Buffet) 5439 0022 Mad 4 Garlic

5445 8494

MakiMoto(Noosa)

5447 3254

Master Sushi

5526 7557

The Sushi 79

5476 7379

Tampopo

5476 7039

Haru Korean Kitchen

5447 2249

존 TV&안테나

자동차정비

0421 707 771

H&K Motors 5532 9088, 0433 004 310 JD Motors

5591 6772, 5591 6227

차량복원 전문업체 NICK’s Panel & Paint 5531 3459, 0430 123 950

0491 068 872

조리용품

DP Motors 5537 8235, 0433 835 293 GCCEM 이승엽

5200 0875

전기/전자/통신

5511 2077

고기 박사 고기박사(오페점)

5531 3742 5528 2322

서울 정육점 5531 5227, 0405 934 952

마루치도어 Play Group 0413 836 557

종교단체

Black Curry

의류/침구/옷수선 벨라 옷수선

0401 596 877

플레이그룹

샐러드마스트

0432 020 4447

청소/방역 바퀴벌레 전문방역

0433025012

선샤인코스트 한인교회 0413 836 557

선샤인코스트 성결교회 0410 228 572


56 BULLETIN BOARD

visionweekly.com.au FRI, 30th AUG

QUEENSLAND 교민게시판 퀸스랜드주 한인회 소식 1) 한인회 임시총회공고 2019년 8월 26일 개최된 퀸즈랜드주 자문회의 의결사항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1. 현광훈 현 회장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 일시 : 2019년 9월 28일 토요일 오전 11:00시 - 장소 :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호텔 다이아나 P. S. 회의장소 결정에는 토요일 한인회관 인근의 교통혼잡과 주차의 어려움으로 편리한 접근성을 고려하였으므로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새로 선출되는 회장의 임기는 정관에서 정한 2년이 될 수 있도록 논의하여 결정한다. 3. 현 한인회 집행부는 임시총회에서 선출 되는 신임회장과의 인수인계 완료시까지 업무를 관장한다. 4. 회장 입후보를 희망하는 회원은 소정의 지원서류를 갗추어 총회 1주일 전까지 한인회 사무국으로 제출한다. 5. 자문회의 의결로 한인회장 후보를 천거 할 수 있다. 6.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인회 사무국으로 문의한다. 7. 추가로 필요를 요하는 사항은 한인회 정관의 규정에 따른다. 2019년 8월 27일 퀸즈랜드주 한인 자문회의 의장 2) 2019년 한인회비 납부 안내 - 한인회비 납부: 1인 $20/ 4인 가족: $50 - NAB / BSB: 084 255 ACC: 77 348 7068 The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3) 한인회관 문의 모든 한인회관 문의는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연락처: 0426 842 756 - 이메일: kccqld@gmail.com ▀

9월 브리즈번 순회영사 공지 □ 주시드니총영사관은 아래와 같이

퀸스랜드주 브리즈번에서 순회영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o 브리즈번 - 일시 : 2019. 9.13.(금) 09:00~12:00, 13:30~16:30 (※12:00~13:30 점심시간) - 장소 : 퀸스랜드 한인회관(브리즈번) 1406 Beenleigh Road(Jacob Lane) Kuraby QLD 4112 □ 순회영사 현장에서는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하셔야 신청 가능한 아래의 업무* 만 처리가 가능하며, 신속한 업무 처리를 위해 사전에 정확한 수수료(현금)를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권, 인감, 위임장, 신원조사(범죄경력) 증명서, 공인인증서, 해외이주신고, 운전면허증 갱신·재발급, 국적(상실, 이탈, 보유 등)신고, 혼인신고(호주에 혼인신고 하지 않은 당사자가 모두 한국인인 경우만 가능) □ 공통 유의사항 및 민원 업무별 준비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순회영사 장소에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현재 유효한 여권 원본 및 사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공증 업무는 사본 불필요) ※ 각 업무별 신청 서식은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www. koreasydney.net)에서도 다운로드 가능하며, 순회영사 공지사항 및 관련 업무 게시글을 반드시 확인 후 구비서류를 갖추어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여권신청서 접수 o 수령용 우편봉투(붉은색 Registered post 또는 노란색 Express post) 준비 o 최근 6개월 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2매( 흰 바탕에 짙은 색 옷 착용) o 미성년자 여권신청 시에는 부모의 여권 원본 및 사본을 함께 준비 o 미성년자 자녀 출생신고 이후 최초여권 신청 시 출생증명서 사본 준비 o 수수료는 홈페이지 영사(각종민원)→ 여권→전자여권 발급 게시글 참조 2. 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o 수령용 우편봉투(붉은색 Registered post 또는 노란색 Express post) 준비 o 최근 6개월 내 촬영한 사진 1매(3X4cm) o 주소란의 등록기준(본적)지에는 본적 주소를 반드시 기재 o 수수료 없음 3. 인감, 부동산 및 은행 관련 위임장(공증)

o신  원확인을 위해 반드시 유효한 여권 원본 준비 4. 해외이주신고 o수  령용 우편봉투(붉은색 Registered post 또는 노란색 Express post) 준비 o현  재 영주권 취득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유효한 비자라벨, VEVO, Visa Grant Notice 등) o수  수료 A$0.60(정확한 액수 준비) o납  세증명서 원본 (최근 3개월 이내 발급) -해  외이주용 납세증명서 신청·발급 : 국세청 홈택스 (https://www. hometax.go.kr) 신청방법 : 홈 →민원증명→민원증명 신청→ 납세증명서 (사용목적: 해외이주용) 5. 한국 운전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o수  령용 우편봉투(붉은색 Registered post 또는 노란색 Express post) 준비 o최  근 6개월 내 촬영한 사진 1매(3X4cm) o 발급 대상자 -1  종 운전면허 소지자 : 적성검사 기간이 유효할 경우 분실 또는 훼손된 면허증의 “재발급”만 가능(면허증 갱신은 불가능) - 2종 운전면허 소지자 : 적성검사 기간이 유효할 경우 분실 또는 훼손된 면허증의 “재발급”과 적성검사 갱신 가능 o 수수료 A$14.40(정확한 액수 준비) 6. 국적(상실, 이탈, 보유 등)신고 o국  적 이탈, 보유 신고의 경우, 신고일 기준 만 15세 이상은 본인이 직접 신청서에 서명 o국  적상실 신고는 본인, 본인의 배우자 또는 4촌 이내 친족이 대리 신청 가능. 다만, 본인 이외의 친족이 대신하는 경우, 신고서에 대리인의 성명·주소 및 신고인과의 관계 기재 및 그 관계를 증명하는 서류 첨부 o여  권 및 시민권증서는 원본 및 사본 함께 준비 o국  적이탈 및 국적보유 신고: 수수료 A$24(정확한 액수 준비) 국적상실 신고: 수수료 없음 7. 가족관계등록(혼인신고) : 호주에 혼인신고 하지 않은 당사자가 모두 한국인인 경우만 가능 o 반드시 신고 당사자 모두 출석 o 수수료 없음. 끝. ▀

18기 민주평통 호주협의회 해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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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 및 책자 증정식 병행 2017년 출범한 고국 대한민국의 헌법기관이며 현직 대통령의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18 기 임기 종료에 즈음해 호주협의회(회장 형주백)가 26일 해단식을 가졌다. 아세안 지역회의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해단식에는 호주 협의회 등 7개 협의회를 이끈 아세안 지역회의의 이숙진 부의장을 비롯 빅토리아 지회의 최종곤 지회장과 지회 운영위원, 퀸스랜드 주를 대표한 전주한 위원, 그리고 호주협의회 회장단과 분과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해단식에서 형주백 회장은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시작된 18기는 다양한 목소리가 분출되고 신규 위원이 대거 위촉되는 등 나름 현실적 어려움이 적지 않았지만 임원진을 비롯 빅토리아 지회 및 퀸스랜드와 서부호주 분회 등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에 힘입어 임기를 성공리에 마무리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형 회장은 “특히 아세안 지역회의 차원의 효율적 지원은 협의회 운영에 실질적인 동력으로 다가왔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호주협의회는 지난 17기까지 관행으로 이어져온 위원들의 의무적 회비 납부제를 사실상 폐지하면서,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의 재정적 부담이 상대적으로 커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재정상황 등의 세부적 결산보고는 지난 1일 시드니 한인회관에서 전체 위원과 한인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한편 이날 해단식에 참석한 아세안 지역회의의 이숙진 부의장은 지난 2년 동안 호주협의회를 이끈 형주백 회장에게 감사패와 더불어 최근 출간한 <대양주에 울려 퍼진 100년 전 독립운동의 함성>의 책자를 증정했다. 이에 앞서 이숙진 부의장은 23일 형주백 회장 등 아세안 지역회의 및 호주협의회 관계자들과 함께 주 시드니 총영사관을 방문해 홍상우 주 시드니 총영사에게 책자 발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증정식을 가졌다. 홍상우 총영사는 “방대한 자료 발굴 및 정리 작업 등 막대한 인적, 재정적 부담이 불가피했을 공적 사업이었지만, 호주한인사회뿐만 아니라 호주와 한국의 관계에 있어 더없이 소중한 역사적 자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1. 해  단식을 마친 호주 협의회 임원진 및 기타 참석자들(앞줄 왼쪽부터. 호주협의회 박병태 감사, 최종곤 VIC 지회장, 아세안 지역회의 이숙진 부의장, 형주백 호주협의회장, 김명균 수석부회장, 고남희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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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북아현 4동 길

숨 차 오르던 가파른 고갯길이 겨우 이 정도 높이였다니

글. 박상동(퀸스랜드 한인문학회원)

눈 오는 날을 기다려 만든 무섭던 썰맷길이 겨우 이 정도 길이였다니

높이도 길이도 너비도 세월의 혼돈을 지나 쪼그라져 버린 엄마의 모습처럼 너도 그리 줄어들어 버렸구나

앞 집 계집아이와 노닐던 그 넓던 골목길이 겨우 이 정도 너비였다니

2. 증정식을 마친 후 포즈를 취한 관계자들. (왼쪽부터. 박병태 호주협의회 감사, 형주백 호주협의회 회장, 홍상우 주 시드니 총영사, 이숙진 부의장, 이재용 부총영사, 주양중 아세안 지역회의 간사, 이희룡 호주협의회 간사)

<1학기> -실천적 불교사상 : 수행론, 인생의 주인이 되는 길 -부처님의 일생 : 가장 위대한 인간 의 가장 평범한 삶

많은 바둑 애호가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초시계 증정을 해주신 프로 8단 안영길님께 감사 드립니다. - 문의: 오세진 (0402 283 003)

<2학기> -근본불교 : 괴로움의 뿌리를 완전히 소멸하는 길 -불교의 변천사 : 사회, 역사의 변화와 불교변천

<특별 프로그램> -특강, 졸업수련 등 만 19세 이상의 바른 불교를 찾는 사람 누구나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 바랍니다. (전화 : 0422 423 830)

정토 불교대학 [ 2019 브리즈번 정토불교대학 하반기 신입생 모집] 정토불교대학은 현대인들의 삶 속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 자유와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어려운 불교공부가 아닌 일상의 이야기를 법문에 비추어 바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제2회 럭키배 바둑 대회 결과 - 1등 아마 5단 정승호 - 2등 아마 4단 오세진 - 3등 아마 5단 이철호 매년 호주배, 퀸스랜드배, 골트코스트배, 한국 대사관 배 등 바둑 대회가 열립니다.

2019년 골드코스트 한인회비 납부자 강석인, 강태홍, 고광덕, 권구순, 김규영, 김광수, 김광연, 김도현, 김린, 김선수, 김숙이, 김양구, 김인환, 김창수, 김치은, 김화열, 김희정, 민창희, 박경용, 박상규, 박성수, 박순희, 박웅대, 손한나, 신금분, 양병구, 양은준, 염동철, 오선주, 오세찬, 윤명훈, 윤베드로, 윤안현, 임종현, 임종규, 임재형, 임춘식, 이경재, 이광분, 이광영, 이명원, 이성자, 이성훈, 이순자, 이승만, 이연옥, 이연진, 이용진, 이우희, 이종희,

[ 축구협회 ]

비전매거진 한인커뮤니티에 유익한 정보와 알리고 싶은 소식을 보내주세요. 게재는 무료입니다. visionweekly01@gmail.com 장베티, 전주한, 정해붕, 조동수, 최동일, 최용관, 최은희, 최인숙, 최종완, Anna 한, Bob 황, 무명 2019년 후원금 기부자 (존칭생략) 김화열($20), 박순희($20), 신금분 ($20), 이명원($30), 이승만($20), 정해붕 ($20), 무명($10),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300), 골드코스트 부동산 ($1,000), 호주한인총연합회 ($300), 골드코스트 한인교회 협의회 ($1,000), Littles 이경재변호사 ($1,000), 무명 ($500),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1,000),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200)


58 BULLETIN BOARD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이야기

골프와 신뢰 글 : 티칭 프로 원성욱 (0402 598 961)

visionweekly.com.au FRI, 30th 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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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누군가가 ‘골프가 뭐냐?’고 물어본다면 여 러분은 어떻게 답을 하시나요? 저는 이렇 게 말 하고 싶습니다. 골프는 ‘공정하며 평 등하고 신뢰가 가득한 스포츠다’ 라고 말하 고 싶습니다. 골프는 정말 공정하고 평등한 스포츠입니 다. 골프는 매 홀마다 남녀 노소 사이에 출 발지점이 각각 다릅니다. 여자나 어르신들 과 아이는 남자들 보다 더 앞에서 시작합니 다. 서로 다른 힘을 가진 것에 대한 배려입 니다. 만약 여자라도 남자만큼의 힘이 있다면 남 자들과 같은 곳에서 시작을 할 수도 있죠. 이렇게 각각의 장소에서 출발하지만 두번 째 샷부터는 각자의 공이 놓은 곳에서 플레 이를 합니다. 그때부터는 정말 자신의 실력만이 좋은 플 레이를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됩니다. 그래서 누구는 벙커에 빠지기도, 물에 빠지기도 하 고 누군가는 페어웨이로 잘 가기도 합니다. 그 과정에서 누구로부터 도움도 받을 수 없 고 속일 수도 없습니다. 심판이 있는 스포츠의 경우에는 심판의 판 정에 따라 경기의 흐름이나 결과가 달라지 기도 합니다. 그래서 편파 판정이라는 불만 도 나오죠. 하지만 골프에선 그럴 심판이 존 재하지 않기 때문에 오로지 자신의 양심과 실력 만으로 플레이를 하도록 합니다. 때로는 타수를 속이는 사람들도 있지만 결국에는 이런 나쁜 습관으로 인해 자신의

실력만 나빠진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기도 하죠. 속임수도 편법도 편파 판정도 없는 것 이 골프입니다. 골프는 매너와 에티켓을 중요시하고 경기 자의 양심을 믿고 서로 신뢰하며 플레이를 합니다. 남을 못치게 하려고 방해를 한다거 나 이겨보려고 속임수를 쓴다는 것은 허락 될 수 없습니다. 간혹 지나친 승부욕이 넘쳐 서 이런 행동을 보이는 사람은 가차없이 퇴 출되고 말죠. 예전에 한국에서 프로 선발전 이 있을 때면 가끔씩 나오던 ‘부정 행위’ 이 야기가 있었습니다. 어떻게든 프로가 되고 싶은 마음에 다른 사 람들과 함께 스코어를 속이거나 공을 옮기 고 치는 반칙을 했던 사람들이 있죠. 혹시 그때 부정 행위가 들키지 않았던 사람이 프 로가 되었더라도 그 사람이 과연 프로로서

잘 하고 있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그 실력 으론 시합에서 좋은 성적으로 훌륭한 선수 를 이길 수 없을 뿐더러 남을 가르칠 때도 올바른 골프를 가르칠 수 없죠. 결국 잘못이 발각되지 않았어도 스스로 버 틸 수가 없는 것이죠. 이렇게 잘못에 대한 강력한 응징은 남을 위해 배려하는 마음, 곧 매너와 에티켓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 다. 그리고 이런 자세가 곧 공정하고 평등한 게임을 만들죠. 골프를 설명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오늘 은 이렇게 공정, 평등 그리고 신뢰라고 표현 해 보았습니다. 골프처럼 서로 신뢰하며 매너와 에티켓을 잘 지킨다면 ‘이 세상도 심판없이 모두가 공 정과 평등을 누리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 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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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weekly.com.au FRI, 30th 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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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 수학 칼럼 /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밥 먹듯이 공부합시다

공부를 하지 않고 노는 것처럼 보이는 자녀들을 볼 때마다 잔소리가 목까지 올라왔다가 억지로 다시 삼키는 것이 많은 부모님들의 공통적인 일일 것입니다.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가 없듯이 자식이 성공하기를 바라지 않는 부모가 없을 것입니다. 물론 성공에 대한 기준이 사람마다 다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관점에서 보면 건강한 몸으로 적당한 부를 가지고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는 것이 바로 그런 성공한 일생일 것입니다. 부모는 부모답고 자식은 자식다워 서로가 사랑으로 아끼고 따르는 그런 화목한 가정이 지극히 당연한 듯하지만 그것이 사실 매우 힘듭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끊임없는 갈등은 항상 가족들에게 심한 정신적인 고통을 주기 십상입니다.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 중 가장 큰 것이 공부일 것입니다. 성적이 자식의 행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믿는 부모님들, 하지만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자녀들, 그렇게 관점이 다르므로 부모와 자식 사이의 갈들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자식 농사는 정말 부모의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12년 이상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신경써야 하는 기나긴 농사입니다. 특히 호주에서는 등하교 시간마다 자녀들을 픽업해야 하는 크나큰 통과의례가 있습니다. 10년 이상 계속되는 그 통과의례를 지나면 부모님의 청춘은 다 지나고 자녀들은 새로운 젊은이로 태어나 늠름하고도 멋진 사회의 구성원이 됩니다. 부모님이 바친 피와 땀으로 자기들의 오늘이 있음을 자녀들은 절실하게 깨닫지 못합니다. 잘 되면 자기탓, 못 되면 조상탓이라는 옛 어르신들의 말씀에 새삼 고개가 숙여집니다. 저 역시 돌아가신 부모님의 자식일 때 나 스스로 저절로 큰 줄 알았지 부모님의 공이 그렇게 많이 들었는지를 짐작조차도 못했습니다. 지나놓고 보면 이리도 훤하게 보이는 것이 어찌 그 당시에는 소경처럼 한치 앞도 못 보았는지 참으로 한심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녀가 좋은 성적을 얻기를 바라므로 자녀된 입장에서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지만 공부라는 것이 맘대로 잘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공부 역시 밥먹듯이 매일 반복되는 습관입니다. 그렇게 습관을 잘 들여놓으면 매일 끼때를 지켜 밥을 챙겨 먹듯이 공부를 매일 꾸준히 할 수 있습니다.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려면 어릴 때부터 늘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런 자세는 대개 부모님에게서 배우므로 책을 늘 항상 가까이하는 모습을 자녀에게 보여주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매일 매일 조금씩이라도 공부를 쉬지 않고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방학 때도 쉬지말고 꾸준히 해야 합니다. 방학 때 놀아버리면 공부의 리듬이 끊겨서 다음 학기에 지장을 줍니다. 밥을 먹듯이 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기른다면 좋은 성적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좋은 성적이 필요없다면 그렇게 할 이유는 없겠지요. 제 개인적은 생각으로는 좋은 성적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그 자세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쉬지말고 열심히 공부하라고 권합니다. 학생에게는 잔소리지만 그래도 그것을 권해야 하는 것이 먼저 태어난 선생先生의 마땅한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 여러분 일생에서 가장 열심히 공부해야할 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열공 또 열공하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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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BULLETIN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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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획(2) 청소년 민족정신 일깨우는 호주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

호주 동포자녀 청소년 대상 정신교육 올해는 3.1운동이 일어난 지 꼭 100년이 되는 해이며, 이를 계기로 100년 전. 대한민국 임 시정부가 수립됐다. 그리고 우 리 모국이 일본의 강제 점령에 서 벗어난 지 74년이 지났다. 하지만 위안부, 강제징용 등 여러 중요 사안들이 미해결 로 남아 있으며 일본의 역사 왜곡,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도발 또한 계속되고 있다. 이 런 상황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올바른 역사인식, 과거를 통해 오늘을 돌아보고 내일을 준비 하는 차세대 정신교육의 중요 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특히 일본이 과거를 망각한 채 강제징용 배상 판결을 명분으 로 전략적 품목의 대한국 수출 규제로 지속적인 도발을 이어 가고 있는 시점에서 ‘21세기 독립운동가’를 지향하는 차세 대 정신무장의 필요성이 높아 지고 있다. 호주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10 년 전부터 독립운동 유공자 후 손들이 이 같은 교육사업을 전 개하고 있다. 지난 호에 이어 임시정부 수 립 100년을 기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를 지속하는 ‘광복 회 호주지회’의 활동을 소개한 다. <편집자 주> 광복회 호주지회의 민족캠프 교육은 모국에서도 좋은 사례 로 소개됐다. 2016년 5월, ‘한국여성독립운 동연구소’와 백석대학교 ‘유관 순연구소’가 공동으로 마련한 ‘21세기 인성교육, 여학생 독 립운동에서 보다’를 주제로 한 학술세미나(국회 의원회관)에 서 해외 청소년 민족교육 사례 로 발표됐고, 인성교육 측면에 서도 바람직한 사례라는 평가 를 받았다.

‘재호광복장학회’ 설립, 한인 청년으로 지원 확대 광복회 호주지회로 새롭게 출 범한 2년 후, 호주의 독립유공 자 후손들은 청소년 및 청년들 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으로 활 동 영역을 확대했다.

광복회 호주지회 산하재단으 로 ‘재호광복장학회’(이사장 황명하. 이하 ‘장학회’)를 설립 한 것이다. “21세기 독립운동가라는 것 은 호주 한인 청소년들을, 모 국은 물론 현재 거주하는 호 주사회에도 기여하는 인재로 육성하자는 것을 의미한다. 그 하나의 방법이 민족캠프를 통한 정신교육이었고, 또 다른 방안으로 청년들을 지원하고 자 했다. 그 기반이 장학사업 이다.” 광복회 호주지회 황 회장의 말 이다. 장학회는 발족 첫해 청 소년 장학금 지급과 함께 동포 자녀 대학생 2명을 선정, 독립 운동 선열들이 활동했던 사적 지를 직접 답사하는 현장교육 경비 일체를 지원했다. 이 ‘사 적지 답사’는 ‘대한민국임시정 부기념사업회’가 주관, 매년 7 월 한국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 행하는 ‘독립운동 사적지 답사 단’에 참여시키는 것이다. 결국 이 프로그램은 민족캠프 교육의 완성도를 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청소년 시기의 정 신교육과 그 맥락으로 독립운 동가들의 활동 현장을 직접 둘 러보도록 함으로써 그 마음과 각오를 굳건히 다지도록 하는 셈이다. 이런 의도는 실제 참 가자들에게서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 “그 동안 접할 기회가 없었던 한국의 근현대사를 더욱 심 도 있게 배울 수 있었다. 대한 민국의 독립이 처음 언급된 카 이로 회담을 비롯한 각국과의 관계 등 당시 국제사회의 외교 문제와 함께 선열들의 독립운 동 상황을 간접적이나마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한국 의 역사, 현재의 이슈에 관심 을 갖게 됐고 나라를 위한다는 게 어떤 것인지, 나라를 진정 으로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인 지를 깨달았다. 지금 나는, 매 순간의 삶에 그 정신을 적용하 고 있다.”(김현우 / 시드니대학 교 토목공학과. 2016년도 제1 기 재호 광복장학생 독립정신 답사단)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가 왜 역사를 중요하게 여기고

공부해야 하는지를 알게 해 준 기회였다. 독립은 성취했지만 일본군에 의해 강제 동원된 ‘ 위안부’와 관련한 공식 사과와 보상, 그 외 여러 문제들은 여 전히 미해결로 남아 있다. 애 국선열들의 희생이 무의미해 지지 않게 하려면 대한민국의 완전한 독립과 통일을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답사단의 조범래 지도교수께 서 언급했듯 ‘바로 우리가 대 한민국 제2의 광복군’이라 는 것을 절감했다.” (문건우 / NSW대학교 컴퓨터공학과. 2019년도 제4기 재호 광복장 학생 독립정신 답사단)

올해 7월 진행된 독립정신 답사단에 참가한 호주 대학생들. 왼쪽부터 설아빈, 문건우, 허정인 학생

지난 4년간 이 답사단에 선발 된 다른 학생들의 소감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

민족캠프 이수자들, 동 교육 청소년 멘토로 2017년부터 장학회는 청소년 및 대학생 지원뿐 아니라 ‘찾 아가는 광복장학회’ 사업을 시 작했다. 그 첫 대상이 ‘뉴카슬 한글배움터’였다. 시드니 북부 산업도시 뉴카슬(Newcastle) 의 주말 한글학교인 이곳은 한 인 입양아가 약 70%에 달하 며 한인 어린이를 입양한 현지 학부모들이 함께 한국어를 공 부하는 학교이다. ‘한글배움터’의 오세옥 교장 은 지난 2001년 뉴카슬 지역 한인 입양아 한국어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한글배움 터를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06년부터 매년 2박3 일의 가족캠프를 실시하고 있 다. 장학회는 이 기간, 한글배 움터 학생들의 체험학습을 준 비해 함께 하며 장학금은 물론 다양한 교육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광복회 호주지회가 지난 10여 년간 이어온 동포자녀 청소년 및 청년 대상 프로젝트는 선후 배를 잇는 고리가 되고 있다. 민족캠프 교육을 마친 청소년 이, 이제는 대학생이 되어 민 족캠프 교육에 참가한 후배 청 소년 교육을 이끌거나 멘토 역 할을 하고 있다. 호주의 독립 유공자 후손들은 한인 청소 년, 청년들의 성장 기반을 제 공하는 것이다. 그 또 하나의 일환으로 광복

2017년 재호 광복장학회 지원으로 답사단에 참가한 호주 대학생 최혜원(왼쪽), 양준석 학생(오른쪽)

회 호주지회는 지난해 산하 단체로 ‘호주한인차세대네 트워크’(Korean Australian Youth Network. KAYN)를 발 족했다. 민족캠프 교육을 거 쳐 대학생, 또는 동 단체의 차 세대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이 들이 한 번의 행사로 그치지 않고 서로가 긴밀히 연계하고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 해 한민족의 정체성을 강화하 도록 하겠다는 취지이다. 이에 대해 황 회장은 “우리가 활동해온 지난 10년간 차세 대 프로그램 및 청소년 민족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약 1,200명”이라며 “미래 세대 인 이들이 지속적으로 유대 를 가질 수 있는 네트워킹 구 축 및 교육을 통해 바른 인성 과 비전을 지닌 글로벌 리더 로 성장해 나가는 기반 마련 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는 말 로 KAYN의 배경을 설명했다. 한 번의 교육이나 행사로 끝 나는 것이 아니라 청년으로 성장하고 사회인이 되어서도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원하는

‘진정한 21세기 독립운동’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소망이 담긴 것이다. 황 회장은 “현재 한인 커뮤니 티에는 모범적인 청년 단체들 이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각 분야에서 자기 영역을 만들어 가는 젊은이들의 모임인 KAY Leaders(Korean Australian Young Leaders)도 그중 하나 이다. KAYN의 대학생들이 학 교를 마치고 자기 일을 갖게 된 후에는 선배 세대인 KAY 리더스와 함께 할 수도 있을 터이고, 이는 한인 커뮤니티 의 큰 인적 자산이 될 것”이라 고 말했다.

선열들의 자랑스러운 후손... 자긍심 갖게 됐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라는 윈스턴 처칠 수상 의 말처럼 역사란 단순히 과 거에 있었던 일이 아니다. 역사는 잘못을 반복하지 않 게 하는 교훈이요, 촛불처럼 자신을 태워 어둠을 밝힌 이

들의 기록이며, 더 나은 미래 를 향한 우리의 거름이다. 내 가 한국을 사랑한다면 그 사 랑은 한국의 문화에서 멈출 것이 아니라 한국의 지난 역 사까지 배우고 알려야 한다는 것을, 이번 답사를 통해 깨닫 게 되었다. 나는 내가 애국자라고 당당하 게 말할 수 있는 그날까지 한 국의 역사를 배우고 기억하며 현재의 ‘나’와 과거의 ‘우리’를 이어주는 든든한 다리가 되기 를 소망한다… 2017년 재호 광복장학회의 제2기 독립정신 답사단에 선 발돼 중국 서안, 낙양 등 독립 운동 선열들의 오래 전 흔적 을 직접 다녀온 최혜원(Western University Sydney 대학 원) 학생의 답사 후기는, 일주 일가량의 답사가 얼마만큼 스 스로를 변화시켰는지 보여준 다. 최혜원 학생은 이 답사를 통해 진정한 애국심을 배웠다 고 말했다. (2017년 제2기 재 호 광복장학회 독립정신 답사 단 최혜원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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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SPORT & ENTERTAINMENT 스포츠 .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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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 메이비 윤비하우스 부실공사 시공사와 맞고소전...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단독주 택 ‘윤비하우스’를 시공한 건 축회사와 건축주 윤상현이 진 실공방을 벌이며 서로를 맞고 소했다. 윤상현 소속사 씨제스엔터테 인먼트는 27일 보도자료를 통 해 “시공사 측의 계속된 허위 주장에 대해 전날 관할경찰서 에 명예훼손죄로 고소장을 제 출했고 모든 녹취록과 영상기 록물도 증거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악의적 인 주장과 허위사실에 대해 일일이 시시비비를 따지기보 다 강력한 법적 대응으로 맞

설 것”이라고 강조하며 “부실 시공에 대한 정신적·물리적 피해에 대한 민사 소송도 함 께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시공사 측의 법률대리인 정종 채 변호사도 이날 보도자료 를 내고 “윤상현에게 잔금, 부 가가치세와 신고불성실 가산 세, 납부불성실 가산세, 그리 고 지연이자에 대한 지급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또 SBS TV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윤상현의 주택 하자 사실이 방송된 것을 놓 고선 “편파·과장·허위방송의 책임을 묻는다”며 제작진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작진과 윤상현이 사과하지 않으면 추가적인 법 적 대응에 나서겠다고도 덧붙 였다. 앞서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 가 사는 단독주택을 건설한 시공사는 건축주 윤상현이 집 을 짓는 데 사용한 공사비 잔 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가 물이 새고 벽에 금이 가는 등 하자가 발생하자 보수비로 지 나친 거액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 과정에서 협 찬 명목으로 거금을 강요당 하고 폭언과 폭행을 당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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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는 아빠가 두 명이었어요”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우리 가족 안에 숨어들면서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들이 벌어진다. 서로 의심하고 증오하고 분노하는 가운데 구마 사제인 삼촌 ‘중수’가 예고없이 찾아오는데…

오컬트 장르의 색다른 변신엔 한 표 이화정 | 영화 저널리스트

<변신>은 다양한 공포를 담고 변화하는 작품이다. 오컬트 장르의 소재를 빌려 와 하우스호러의 구조를 덧붙여, 심리 공포까지 건드린다. 사탄이 남의 얼굴로 변신하고 나타난다는 설정이 독특하며, 그 안에서 가장 가까운 가족이 다른 얼굴이 되어 나타날 때, 2층 집의 구조를 활용한 공포와 긴장감도 배가된다.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 김혜준 등 배우들의 소름끼치는 연기에 더한 정교한 특수분장이 볼거리. 그럼에도 다소 산만하고 과도하게 내닫는 후반 폭주 부분이 전반부의 장점을 이어받지 못해 아쉽다.

코리안 호러 스토리의 한계 정유미 | 영화 저널리스트

한국 오컬트의 소재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변신>은 구마 사제 가족의 집에 악마가 침입하는 하우스 호러로 변화를 꾀한다. 구마 사제의 고뇌나 구마 의식은 정공법으로 보여주면서 장르에 대한 믿음을 획득하고, 가족 구성원이 악마에 사로잡히는 과정은 배우들의 연기 합으로 시너지를 낸다. 한데 구심점이어야 할 구마 사제가 집에 오면서부터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야기는 튀거나 정체되고, 캐릭터들은 균형을 잃고 무너지다가 급기야 남녀로 분류되는 상황까지 발생한다. 봉합에 나서느라 다급해진 후반부는 수습 불가한 장면의 연속이다. 샛길로 빠지지 않고 악마와 대결을 주도면밀하게 설계했더라면 오컬트의 변신에 성공할 수 있었을 텐데 시도에 그쳐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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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이 가져다 주는 행복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 마태복음 16 : 24 ]

청소년 시절에 타고 다니던 기차 가운데 비둘기호라는 것이 있었 습니다. 지금의 기차에 비교하 면 참 느리고 많은 사람이 타기 도 하고(입석), 아무튼 불편했지 만 여러가지 이유로 자주 이용했 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끔 우리 조국인 대한민국에 가 게 되면 서울역에서 KTX 고속열 차를 이용하는데 정말 그 빠르기 가 가져다 주는 편리함은 그 옛 날과 비교하면 상대가 되지 않는 편리함입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호주 땅 역시, 초창기에는 마차 등을 이용해서 비포장도로를 오랜 시 간 이동을 하며 여행을 했을 것 입니다. 지금은 자동차나 비행기 로 인해 이 넓은 호주 땅도 쉽게 다닐 수 있으니 불편함에서 편리 함으로 확실한 변화가 일어난 것 입니다. 비단 교통수단만이 아닙니다. 통 신을 비롯한 수많은 문화 영역에 인공지능의 기능까지 더해져 더 욱 더 편리함이 제공되고 있습니 다. 참으로 놀라운 세상입니다. 그러나, 과연 이러한 편리함과 우리 인간의 행복은 정비례하는

것일까? 한번 질문해 보고 싶습 니다. 문명의 발달이 가져다 주 는 편리함이 있는 선진국들에 서 자살률이 계속 증가하고 있 는 것은 편리함이 반드시 행복 을 보장해주고 있는 것이 아님 을 보여줍니다. 뒤돌아 생각해보면 그 옛날 한 여름의 더위 때, 냉방기구가 없 어서 기차 창문을 통해 들어오 는 바람에 의지하여 서서 여행 했던 비둘기호를 탔을 때 저는 행복했습니다. 함께 여행을 갔 던 친구들과 함께 더위에도 웃음 꽃 피웠던 그 시절, 그 불편함은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추운 겨울, 학교에서 갈탄을 지 핀 난로 위에 도시락을 쌓아 누 룽지있는 밥을 만들어 먹던 시절 은 지금에 비해 불편했을 뿐이지 결코 행복지수가 지금보다 떨어 졌다고는 생각되어지지 않습니 다. 오히려 그 불편함이 가져다 주었던 행복에 대한 추억은 지 금의 우리의 삶을 가능하게 하 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제자들 을 그리고 시대마다 성경을 읽 는 사람들을 불편함으로 초대하

고 계십니다.

첫 번째는 자기를 부인하는 불 편함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 기 중심의 삶을 살아갈 때 편리 합니다. 인간의 죄성은 다른 사 람이 불편해도 내가 편리한 것 을 추구합니다. 사회 생활, 물질 관계 등 모든 영역에서 내가 편 리한 방향을 추구합니다.이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죄성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자 기 중심의 삶을 버리라고 말씀하 십니다. 두 번째, 예수님이 우리를 초대 하시는 것은 자기 십자가를 지 는 불편함입니다. 본래 십자가는 예수님 당시 극악 한 죄인들이 매달려 죽어야 하는 죄인의 형틀이었습니다. 피가 잘 안 통하고 심장에 압박이 가해지 고 극심한 목마름을 경험하는 등 고통을 경험하며 죽어가는 것이 십자가였습니다. 예수님은 이러 한 십자가를 친히 지시고 길을 오르셨습니다. 도저히 그 무게 를 견디다 못해 쓰러졌을 때에

야 다른 이가 대신 져 주었던 무 겁고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운 십 자가… 그런데 예수님은 이러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자기 십자가를 지라 고 말씀하십니다. 도대체 예수님은 왜 이렇게 이 해하기 힘든 말씀을 하시는 것 일까요? 왜 예수님은 이토록 합 리적이지 않은 말씀을 하신 것 일 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피조물인 인간은 비록 불편하더라도 창조 주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을 때 가장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행복은 다른 데 있지 않 습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 거하 느냐 거하지 않느냐에 달려 있습 니다. 노아시대에 수많은 사람들 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쾌락 의 삶에 몰두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은 불편했고 쾌락 을 따라가는 것은 쉽고 편리했 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중에 불편했지만 하나님의 뜻을 따르 기로 순종했던 한 사람이 있습니 다. 바로 노아입니다. 큰 비도 없 는데 그리고 강이나 바다근처도 아닌 산에서 배를 만들라고 하시

고광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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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사랑의교회

는 하나님의 이 불편한 명령을 노아는 따랐습니다. 결국 그를 통해 그의 가족들은 구원을 받 았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큰 홍 수에 죽고 말았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은 가장 고통스럽 고 불편한 십자가를 지셔서 결국 부활의 행복을 경험하셨고 또 그 행복을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나눠 주셨습니다. 성 경의 이야기는 불편함을 받아들 이고 따라갔던, 그래서 그 불편 함이 주는 진정한 행복을 경험 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저희 교회는 지난 8월25일 주일 예배 때 30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정들었던 호주연합교단을 떠났습니다. 호주의 대표적인 이 교단은 우리교회와 특히 저 에게 여러가지 편리함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지금도 그 고마움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요즈음 어르신들을 좀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연 세가 지긋하신 어르신들은 변화 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불편함을 가져다 주기 때문입 니다. 저는 많은 나이는 아니지 만 50대 중반쯤 되니 약10년 전

호주에 첫발을 디뎠을 때와 적지 않게 달라져 있는 제 모습을 보 게 됩니다. 어느덧 저 역시 변화 보다는 편리함에 머물기를 원하 는 세대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선택의 기로에서 가장 중요한 것 은 하나님의 뜻이 기준이 되어 야 합니다. 나의 편리함이 기준 이 아니라 불편함이 있다고 해 도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을 선 택할 때 진실로 행복해질 수 있 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교회 와 저는 금번에 동성결혼 합법화 를 통과시킨 이 교단을 나오기로 하였고 그 결정의 더욱 선명함을 위해 편리하고 좋은 하드웨어를 가진 예배당을 떠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주님이 사랑하시는 여러분, 오늘 본문의 예수님의 초대, 곧 불편함으로의 초대에 ‘Yes”로 응 답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바로 거기에 진정한 행복이 숨어 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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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뱃살의  적! 탄수화물 건강하게 먹는 방법

48 방탄소년단,  美 ‘MTV 어워즈’ 베스트 그룹, 베스트 K팝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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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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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사 오노 브리즈번 9월 공연 p4 - 토마스 정육점 9월 스페셜 p5 - 밝은세상 안경원 스페셜 p21 - 골드코스트 사랑의교회 p23 - 현광훈 한인회장 사임 인사말 p26 - 퀸스랜드주 한인회 임시총회 공고 p27 - 타일 자재 세일 p31 - 갤럭시 씨푸드 스페셜 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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