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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weekly.com.au FRI, 30th 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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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의 적! 탄수화물 건강하게 먹는 방법 탄수화물은 우리의 일상에서 ‘행복 작용’을 한다. 탄수화물 음식인 ‘밥’을 섭취하는 ‘밥심’으로 하루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는 데다 간식으로는 빵, 초콜릿, 과자 등을 먹으며 스트레스를 풀고 행복을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탄수화물은 주식인 밥 이상으로 필요 이상의 양을 섭취하면 건강에 적신호가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탄수화물은 비만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의 주범이며 흡연 습관 등이 전혀 없는 사람도 탄수화물을 과잉 섭취하면 암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필수 에너지원이기 때문에 무작정 끊으면 안 되며 건강한 신체 기능 유지를 위해서는 건강한 탄수화물 섭취와 이에 관한 식습관 형성이 필수적이다.

탄수화물의 종류는?

탄수화물은 말 그대로 탄소와 물이 결합한 물질로 당질 또는 당이라고 한다. 탄수화물의 종류는 크게 단순 당질과 복합당질로 분류할 수 있다. 단순당질이란 포도당, 과당 등 단당류와 설탕, 엿당 등 다 당류로 나뉜다. 복합당질은 감자, 고구마, 곡물 등에 많은 전분이 대표적이다. 일반적으 로 사탕, 음료수 등과 같은 것 을 맛봤을 때 바로 단맛이 나 는 것이 단순당질이고, 씹을수 록 단맛이 나는 것을 복합당질 로 부른다.

 수화물 중독의 탄 지름길, ‘단당류’란?

백미, 밀가루, 설탕, 소금 등 정 제되어 화학구조로 이루어진 단당류 탄수화물 음식은 많 이 섭취할 경우 탄수화물 중독 을 유발할 수 있다. 단당류 탄 수화물은 우리 몸에 쉽게 흡 수되어 체내에서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시간이 매우 빠르 다. 이때 포도당 농도가 상승 하면 이를 처리하기 위해 췌장 에서 인슐린이 과다 분비된다. 이때 포도당 농도는 다시 갑작 스럽게 낮아진다. 따라서 몸은 필요한 포도당을 충분히 흡수 했음에도 포도당이 다시 필요 하다고 인식한다. 이로 인해 단 것을 끊임없이 원하게 되 는 것이다.

 수화물 탄 중독이란?

많은 사람들이 밥을 먹은 뒤 초콜릿, 쿠키, 빵, 케이크 등 단 음식을 후식으로 즐겨 먹 는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배 가 딱히 고프지 않아도 습관 적으로 단 음식을 찾게 되는 데, 이러한 습관이 매일 같이 반복되어 나타난다면 ‘탄수화 물 중독’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탄수화물 중독이란 단맛 중독 으로도 부른다. 또한 탄수화물 을 적정량으로 충분히 섭취했 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단 음식을 찾는 현상을 의미한다. 한국인은 이미 쌀이 주식이기 때문에 매일의 식사에서 탄수 화물을 섭취하고 있음에도 불 구하고 빵, 초콜릿, 과자 등을 일상에서 매일 같이 섭취하는 경향이 있어 탄수화물 중독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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