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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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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27 / 778호

유럽까지 여행가고 싶어...

‘예쁜 누나’ 친구 장소연, 소원은 통일,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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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시설 입주못한 노령환자들로 QLD 병원 만원사태 노인요양시설에 자리가 없어 입주하지 못한 노령환자들로 인해 퀸스랜드의 병원들은 오랜기간 병상이 꽉 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티븐 마일스 퀸스랜드 보건부장관은 위기에 처한 노인요양시스템을 지원 해 달라고 연방정부에 요청했다. 노인요양시설의 자리부족 문제가 주 전체의 보건시스템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82세 앨리스 마터씨와 마터씨의 남동생 75세 브라이언 레스턴씨

그는 현재 노인요양시설에 자리가 없어 퇴 원이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250명 가량의 노령환자들이 각 병원의 병상들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250병상이면 대형 병원 하나를 통채로 차지하고 있다는 말인데 이 는 보건시스템에 큰 문제가 된다. 그러나 또 한 그 노령환자들에게도 매우 나쁜 일이다. 병원에 있을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 병원에 있어야 한다는 것은 그들의 웰빙을 위해서 도 최선이 아니다. ” 라고 언급했다. 82세 앨리스 마터씨는 디셉션 베이에서 혼 자 살다가 최근 폐에 이상이 생겨 브리즈번 북쪽 카불쳐병원에 입원했다. 그녀는 “처음 엔 폐렴인 줄 알았었는데 폐에서 물을 빼더

니 결국 폐암진단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의료진은 그녀가 집으로 돌아가 이전처럼 혼자 생활하기에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 래서 현재 노인요양시설에 자리가 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마터씨의 남동생 75 세 브라이언 레스턴씨는 현재 누님의 요양 원 자리를 알아보고 있으며, 자신의 머리가 검을 때부터 자리를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못 찾았다고 농담을 했다. 그는 “누님이 퇴원 가능한 상태인데도 현재 2-3주 가량 입원이 길어지고 있는 상태이 며, 노인요양시설의 자리가 나는 지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마터씨 의 대기기간은 상대적으로 그리 길지 않은

경우이다. ABC 방송이 지난해 입수한 자료 에 의하면 퇴원이 가능한데도 노인요양원 자리가 나지 않아 기다리는 평균기간이 53 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긴 대기기간은 4년 이상이었다. 퀸스 랜드 보건당국의 전문가 패널은 이러한 지 체의 주요 원인으로는 첫째 요양시설의 병 상부족(71%), 둘째 가족들의 결정 기다리 기(10.5%), 그리고 마지막으로 행동장애 나 치매 등으로 인해 특수한 요양병동을 찾 는데 어려움(6.5%) 순이었다. 병원직원 다수의 말에 따르면 치매나 행동 장애를 가진 노령환자들을 위한 특수병동부 족이 이 분야에서 특히 문제점이라고 지적

했다. 마일스 보건부장관은 이 문제가 단순 한 한가지의 요인만이 아니라며, “복잡한 문 제이다. 정확히 말해서 연방정부가 자금지 원이나 노인요양시설에 대한 규제에 있어 서 충분한 역할을 하지 않고 있다.”라고 언 급했다. 연방정부의 켄 와이어트 노인복지부장관은, 노인요양시스템에 대한 턴불정부의 예산투 자가 지난 회계년도에 186억 달러로 역대 최고 액수였다며 향후 4년 동안 약 6퍼센트 가량 더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가장 최근의 연간 지원금 심의자료에 따르면, 퀸스랜드 전체의 각 노인요양원에 2,680개의 신규병상이 만들어졌으며 지난

발 뒤꿈치 통증 (2) 진단은 안쪽 복사뼈의 아래뒤쪽에서 굴 근지대를 찾아 눌러보면 반대측에 비해 심한 압통이 있음을 알 수 있고, 이 지점에 압통점이 없다면 발의 뒤축에 서 여러 가지 원인을 찾아봐야겠지만, 대부분 굴근지대 외에서는 그 원인을 찾 을 수 없습니다. 치료는 굴근지대에 있 는 염증이나 유착을 풀어주도록 하며, 만성화가 있다고 생각되면 유발점 치료 때와 같이 스테로이드를 주사하고 마사 지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주사치료 방법은 안쪽 복사뼈와 발꿈치뼈의 가장 뒤끝을 연결하는 선을 그어놓고, 그 선 상의 중간지점에서 그 선에 직각방향으 로 굽힘근지지띠의 후방에서 전방으로

주사바늘을 약 3cm정도의 폭으로 찌른 다음 바늘을 뽑으면서 서서히 약물을 주 사합니다. 이 치료는 신경을 직접 차단 하는 것이 아니고 신경을 압박하고 있는 인대의 염증을 풀어주기 위해 주사하는 것이지만 약제가 직접 신경에 닿으면 일 시적으로 발바닥신경의 마비까지 일으 키는 수가있으나, 크게 문제될 것은 아 닙니다. 급성손상으로 생긴 부종 때문 에 통증이 생겼을 때에는 물리치료로 비 교적 쉽게 효과를 볼 수 있었지만 만성 화된 경우에는 치료에 반응이 좋지 않으 며, 그러나 만성화된 경우에도 주사요 법을 시행하면 다른 치료에 비해 신속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Disclaimer 본 칼럼은 족부의학에 관한 전문적 의학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 지만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칼럼의 내용의 임의적 판단과 오해에 따른 어떠한 문제 에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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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7 Apr. 2018

입스위치 재활용 쓰레기 수거 중지, 다른 지자체로 확산 가능성 브리즈번 서쪽에 위치한 지자체 입스위치시에서는 더이상 재활용 쓰레기를 따로 수거하지 않고 일반 쓰레기들과 똑같이 매립할 것이라는 발표를 이번주 초 내놓았다. 최근 중국이 재활용 쓰레기 수입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과 더 불어 국내의 오염된 재활용 쓰레기 양이 증가함에 따라 재활용 처리비용에 수 지가 맞지않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인요양원 병상

3년 동안 총 8,782개의 신규 병상이 마련 된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말했다. 연방정부는 2020/2021회계년도까지 전 국적으로 70세 이상의 고령자 12.8명 당 한 개씩의 노인요양원 병상이 마련되도록 목표를 잡고있다. 이 목표대로라면 2016 년 인구센서스에서 70세 이상 노령인구가 475,749 명인 퀸스랜드에는 37,110 개의

노인요양원 병상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2017년 6월 30일 기준 퀸스랜드에서 운영 중인 노인요양원 병상 숫자는 36,616 개 이다. 한편, 마터씨의 병세는 최근 악화되 어 말기환자 병동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 졌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재활용업체들과 퀸스랜드 주정부는 이러한 변화로 인해 주민들의 재활용 의지가 약화 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사람들은 자 신이 재활용을 잘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들 을 하지만 실제로는 재활용 쓰레기통에 들 어가서는 안되는 쓰레기들이 들어가 문제 가 되고 있다. 재활용으로 들어가서는 안되는 쓰레기가 하 나라도 포함되면 재활용트럭 전체 분량이 오염되어 다 함께 폐기될 수 밖에 없다. 재 활용업체 직원들이 기계 컨베이어 벨트를 통해 나오는 재활용품들을 손으로 분류하는 과정에서 주사기나 기저귀 등이 포함되어 있으면 접촉시 질병에 감염될 수 있다. 재활 용 쓰레기통에 넣지말아야할 물질들로는 커 다란 금속조각이나 전선 등이며 이들은 기

계안에 걸려 고장을 유발하거나 엉킬 수 있 는 위험성이 있다. 브리즈번의 피터 매틱 시의원은 브리즈번시 의 재활용쓰레기들 중 93퍼센트가 재활용 되고 있다고 자랑했다. 이 쓰레기들 중 80 퍼센트가 브리즈번에서 자체적으로 재활용 되며 단 7퍼센트 만이 오염물질로 분류되어 매립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시에서는 ‘음식은 좋지만 낭비는 사절(Love Food Hate Waste)’ 이라는 쓰 레기통 앱을 사용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최 소화하고, 지방세를 내는 시민들로 하여금 브리즈번을 더욱 깨끗하고 푸르게 그리고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드는데 협조하도록 하고있다.”라고 말했다. 브리즈번은 거의 대부분의 재활용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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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재처리 용역 업체

을 처리해줄 장기계약 용역업체와 바이어들 을 확보함으로써 재활용에 들어가는 예산을 사실상 절감했다고 그는 말했다. 퀸스랜드 의 재활용 쓰레기 처리정책은 각 지자체마 다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하지만 보통 그 기본 규정은 비슷하다. 골판지상자, 종이, 금속류, 그리고 유리병 등은 보통 재활용쓰레기로 잘 분류가 되지 만 어떤 종류의 플라스틱이 재활용으로 분 류되는지에 대해서는 가장 많은 실수들이 벌어진다. 보통의 플라스틱 용기들은 다 재 활용이 가능하지만 비닐봉투나 음식을 씌우 는 비닐 랩은 절대 재활용 쓰레기통에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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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재처리 작업 중인 노동자들

서는 안된다. 일회용 커피컵과 전구 또한 재활용쓰레기 통에 절대 넣어서는 안되지만 피자상자는 안에 음식찌꺼기를 제거한 이상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재활용을 하고있다. 퀸스랜드 의 재활용산업계 대표는 주 전체의 재활용 시스템이 새롭게 바뀌어야할 필요가 있다 고 말했다. 재활용수거업체연합 릭 랄프 협회장은 노란 뚜껑 쓰레기통에 모든 재활용쓰레기를 버리 기보다는 더욱 특정적으로 분류해서 종류 별로 특화된 가공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 다. 종이와 골판지상자를 따로 분류해서 가

공하는 대안책을 마련해야하며, 현재 시행 되고있는 음료수용기 보증금 시스템을 활용 해 유리병과 깡통캔을 따로 분류하는 방식 을 사용할 것 등 새로운 활용방안을 제시했 다. 그러나 랄프씨는 재활용쓰레기가 오염 되는 것이 큰 문제점이라고 지적하며, 이 문 제를 줄이기위해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노 력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쓰레기통 뚜껑에 버려도 되는 재활용품 종 류를 써붙이고 이를 실천하는 방안을 내놓 았다. 그러나 환경지속성 전문가 존 모이니 한씨는 각 지자체들 마다 예산 상황에 따라 지속성있게 추진하지 못하고 들쑥날쑥했던

전례들이 있었다며, 모든 지자체가 똑같은 기준으로 실천할 수 있을지 우려를 표했다. 업계와 정부에서는 유럽, 영국, 그리고 미국 에서 쓰레기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성공적인 사례들에 관해 현재 연구중이다. 스웨덴은 오랜 기간동안 높은 재활용 처리 비율과 쓰레기를 난방과 전력으로 전환해 온 벤치마크 국가로 이름이 나있다. 스웨덴 은 또한 재활용쓰레기를 해외로부터 정기 적으로 수입하여 전력발전소의 연료로 사용 하고 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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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aby Joyce and Vikki Campion

바나비 조이스와 비키 캠피언 득남 전 연방부총리 바나비 조이스와 그의 보좌관이었던 현재의 배우자 비키 캠피 언 사이에 아들이 태어났으며 아기의 이름은 세바스찬으로 지었다. 아기는 지난 월요일 뉴사우스웨일즈 아마 데일 공립병원에서 3.8킬로그램으로 태어 났다. 조이스 전 부총리는 전 보좌관 캠피언 과의 불륜스캔들에 이어 그녀가 임신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정계에서 사퇴압박을 받아 오던 끝에 결국 지난 2월 부총리직과 국민 당 대표직에서 사퇴한 바 있다.

조이스 전 부총리와 그의 아들 세바스찬은 생일이 하루 차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51회 생일이었던 화요일 바로 전날에 아기 가 태어났다. 그는 전부인 나탈리와의 사이 에 딸 넷을 두었으며 세바스찬은 캠피언의 첫 자녀이다. 이 커플의 불륜스캔들이 터진 후 내각 각료

Barnaby Joyce and Vikki Campion

와 직원과의 연애를 금지하는 새로운 복무 규정이 생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캠 피언은 조이스가 부총리였던 당시 부총리실 의 미디어 자문담당 보좌관으로 일했었다. 그의 스캔들이 터지자 턴불총리는 각료들과 보좌직원들간의 성관계 금지규정을 즉시 내 놓았다. 올해 초 조이스는 그의 결혼종료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큰 실패들 중 하나라 고 말하며, 자신의 불륜스캔들로 부인과 딸 들, 그리고 캠피언에게 엄청난 상처를 주었 다고 ABC방송에 밝힌 바 있었다. 불륜스캔들이 터진 지 3주 후 그는 부총리 직과 국민당 대표직을 사퇴하며 자신에 대 한 논란으로 인해 사퇴밖에는 다른 선택이 없음을 시인했다. 정계에서 물러나며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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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족들을 지나치게 주시하는 등 자 신의 스캔들과 관련해 공인이 아닌 그들의 사생활이 침범당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언론과 대중의 지나친 관심이 자신의 아내 와 딸들 그리고 비키와 태아에게 집중되고 있다면서, 이는 그들에게 너무나 불공평한 일이므로 멈춰달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지난달 그는 또다시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발언을 했다. 아기가 잉태되었을 것으로 예 상되는 작년 6월 자신은 해외출장 중이었기 때문에 태아가 자신의 아이인지 확실치 않 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친부이든 아니든 그 아기를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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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실리콘 밸리 건설 구글 입주 유치 난항 시드니에 새로운 실리콘 밸리 스타일인 테크놀로지 허브를 개발하여 대표 입 주자로 구글을 유치하자는 제안을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가 거절했다.

아티스트 임프레션

새로운 호주본사 위치를 물색중인 구글의 시도가 시드니에서 일 년 동안 두 차례나 퇴 짜를 주고받은 후 이제 다른 주로 눈을 돌릴 지도 모른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부동산 개발업체 머백(Mirvac)이 에벌리에

있는 현대미술센터 캐리지웍스(Carriageworks) 옆에 테크놀로지 허브를 만들어 대 표 입주기업으로 구글을 유치하자는 자발적 제안서를 주정부에 제출한 바 있다. 이 업체는 이러한 종류의 복합용도개발이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며, 이 테크노 허 브와 호주 테크놀로지 파크를 잇는 새로운 육교 및 인근 레드펀 기차역의 업그레이드 를 가져올 것이라는 구상을 했다. 그러나 주정부는 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그대 신 여러 업체들에게 경쟁입찰을 하기로 결 정했다. 구글은 이와 관련해서 언급을 자제했지만 머백측은 주정부가 이 사업의 비전을 알게 되도록 계속해서 타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발하려는 테크놀로지 허브가 입주기업 의 다양성과 넓은 공용공간, 지속가능한 결 과 등에서 보았을 때 세계수준급이며 혁신 적이라고 머백측은 말했다. 그러나 존 배럴 래로 뉴사우스웨일즈 총리대행은 이 청사진 이 눈에 띄게 특별한 점이 없어서 거절했다 고 밝혔다. 이 개발제안서가 주정부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며 공개입찰을 통해 결정하는 방식을 주정부는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구글 이 들어온다는 사실은 아주 멋진 생각이다. 그 생각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에 상 응하는 최고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보 다 경쟁력있는 공개입찰을 원하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번 주정부의 거절이 있기 일년전에는 화

이트베이 구 화력발전소를 국제 테크놀로지 허브로 전환시키려는 주정부의 계획을 수포 로 돌아가게 구글이 만든 바 있었다. 주정부 는 당시 구글이 이 허브의 대표 입주기업으 로 들어오기를 바랬으나 그 위치가 호주본 사로서는 충분한 교통요건을 갖추지 못했다 는 이유로 거절당했었다. 현재 구글은 스타 카지노 건너편인 파이어 몬트에 있으며 이 지역은 대부분의 호주직 장들이 모여있는 곳으로써 바로 이곳에서 구글맵이라는 기술이 개발되었다. 한편 뉴 사우스웨일즈의 루크 폴리 야당대표는, 주 정부가 과연 테크노 일자리를 확보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묻고싶다며, 자칫하면 빅토 리아주에서 이 좋은 기회를 빼앗아갈까 걱 정된다고 말했다. 미래의 하이 테크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시드니가 놓치는 것이며, 주정 부가 이에 관심이 없는 듯 하다고 말했다. 이전에도 자발적 개발제안이 주정부에서 승 인되는데에는 어려움을 겼어왔다. 최근 몇 년 동안 주정부 승인을 받은 자발적 개발제 안으로는 노스코넥스 프로젝트, 제임스 패 커의 VIP카지노, 그리고 버랭거루의 호화호 텔 등이 전부였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김재욱, 비난 여론에 부담 SNS 활동 중지

NEWS FOCUS

유명 외신들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한 그룹 엑소를 집중 조명했다. 김재욱은 22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 램 계정을 정지했다. 그의 계정을 검 색하면 존재하지 않는 계정으로 보 인다. 그동안 꾸준히 SNS로 근황을 알려온 김재욱이었기에 갑작스러운 행보다. 19일 방송한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에서 김재욱-박세미 부부는 둘째 출산 을 두고 시부모와 갈등을 빚었다. 이날 산부인과 의사는 박세미에게 첫 째 아이를 제왕절개로 출산했기 때문 에 둘째 아이 역시 제왕절개로 출산할 것을 권했다. 하지만 김재욱의 부모는 자연 분만을 권했다. 시아버지는 “할 수 있으면 자 연분만을 해달라”고 했고, 의사는 “ 자궁파열이 일어날 수도 있다”며 만 류했다. 박세미가 시부모와 갈등을 빚는 사이 남편인 김재욱은 중재를 하지 않고 남 편 역할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 다. 방송 직후 김재욱의 이름이 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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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가 하 면 그의 SNS 인스타그램에는 그를 비 판하는 누리꾼들의 댓글 행렬이 이 어졌다. 이에 부담감을 느낀 김재욱은 결국 SNS 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

김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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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 가족 주류점 개업 후 근처 경쟁점에 인종혐오적 문구 나붙어 “우리 가게에서는 카레를 팔지 않습니다” 라는 문구가 근처에 있는 경쟁 주류 점 냉장고에 붙자 주민들은 분노하며 불매운동을 벌였고 대신 피해를 당한 주 류점 개업식에는 손님들이 구름떼처럼 몰려들었다.

올해 초 빅토리아주의 한 소도시 호샴(Horsham)에 인도인 가족 두 집이 주류점을 공동개 업하려 하자 바로 인근의 한 주류점 아울렛에 인도인을 혐오하는 내용의 문구가 씌여 사람 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했다. 새로 개업을 준비 중인 공동사업주 수쿤 베디씨는 “너무 충격을 받아 할 말을 잃었다. 아마 도 30-40년 전에나 있었을 법한 일이지 요즘 시대에 일어난 일이라고는 믿기지 않는다. 하 룻밤을 울고나서는 그 충격이 분노로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그의 동업자 푸자 푸타니씨는 이 인종혐오적 문구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후 “약간 무서웠 다.”라고 말했다. 그녀와 그녀의 남편에게는 15세 딸과 11세 아들이 있는데, 새로 정착한 이 도시의 학교로 전학시킨 아이들이 이와 비슷한 일을 당할 수도 있겠다는 걱정이 앞섰다. 인도인을 폄하하는 것으로 보이는 “여기에서는 카레를 팔 지 않습니다.”라는 인종혐오적 문구가 붙은 주류점 아울렛 프리믹스 킹 호샴(Premix King Horsham)의 손님 루카스씨는 새로 개업을 준비중인 주류점 셀라브레이션즈(Cellarbrations)의 새 사업주 두 명에게 이 와같은 사실에 대해 알렸다. 루카스씨는 “그 주류점 아울렛 냉장고 유리문에 화이트보드 마커로 쓰여있어서 눈에 확 띄 었다.” 라고 말했다. 다른 문구들도 같이 쓰여있었다고 들었는데 자신은 그것밖에 보지 못 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손님도 이 문구를 보았다고 ABC 방송에 제보했으며, 프리믹스 킹 호샴 주류점에 대해 ‘인종차별주의자’라는 비난이 소셜미디어를 타고 작은 커뮤니티에 퍼 지는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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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주류점에 다시는 안 가겠다는 약 속을 하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100명 이상 의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해당 주류점에 대 해 별 한개의 평점과 함께 반감을 표시한 후 이 주류점은 페이스북의 평가기능을 삭 제했다. 한편 셀라브레이션즈의 개업식날에는 600 명 이상의 손님들이 몰려들어 사업주와 가 족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손님들이 몰려들 더니 앞으로는 자신들이 우리 가게를 도와 주겠다며 매상을 많이들 올려주셨는데 하 루동안 5년치 손님이 온 것 같다.”라고 베디 씨는 말했다. 그는 “자신들이 인종차별과 맞서 싸우겠다 고 말해줬다. 호주 어느 곳에서도 사람들이 이처럼 열린 마음으로 말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호샴과 같은 이 시골도시가 정말로 멋지다며, 단 한 사람 의 잘못된 행동이 전체 지역사회를 다 대변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한편 문제의 주류점 소유주 한 명은 ABC의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으며, 공동소유주 그 레이엄 레인하이머씨는 자신의 사업체를 인 종차별주의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의견에 반박하는 성명을 내놓았다. 그는 “불쾌감과 스트레스를 야기한 것에 대 해 전적으로 사과한다. 그러나 해당 문구 하 나만으로 우리 사업체를 인종차별주의자라 고 비난하는 것은 너무 잔인하다.”라고 밝 혔다. 한편 프리믹스 킹 그룹은 빅토리아주에 20

개 이상의 주류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해 당 가맹점의 문제행동에 대한 입장을 묻는 ABC의 요청에 답하지 않았다. 그러나 또 다른 이 주류점 가맹점주 린든 호스킹씨는 소셜 미디어에 분노를 표출한 한 고객에게 직접 대답했다. 그는 “누가 이런 문구를 가게에든 인터넷에 든 써붙일 수 있는지 정말 너무나 놀랐다. 그러나 모든 프리믹스 킹 주류점을 다 한통 속으로 모는 것은 옳지 않다. 모든 점포들이 독립적으로 운영을 하므로 한 그룹 산하라 도 각자 다르다.”라고 말했다. 베디씨는 3개월전 처음 이 일을 당했을 때 경찰에 신고했으나 호샴경찰서 폴 플랜 수 사관으로부터 이 사안에 대해 수사가 이루 어질 지 확인해줄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 고 했다. 플랜 수사관은 인종혐오적 분쟁사례는 민 사법원을 통해 고소할 수 있으며, 만약 범죄 적 한계에 다다른 사안일 경우에만 빅토리 아주 경찰이 수사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모 든 인종혐오적 행위들은 도덕에 위배되고 상처를 주기 때문에 위법일 수도 있지만 딱 히 범죄로 규정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플랜 수사관은 언급했다. 인종차별적 협박이나 선동조장 또는 신체 적 상해가 있을 경우에만 경찰이 수사를 하 게된다며, 그러나 이번 사안에 대해 빅토리 아경찰은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와 인권위 원회에 보고했다고 그는 말했다. 한편 동업자 푸자 푸타니씨는 프리믹스 킹

인종차별 반대 시위 중인 호주내 인도인들

호샴이 관계당국의 조사를 받게되길 여전히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새로 정착 한 호샴에서 일하며 사는 것에 아무런 걱정 이 없으며, 자신의 사업체를 도와주고 옳은

일에 앞장서서 자신들을 심적으로 지원해주 는 주민들에게 정말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 이 광고는 퀸스랜드판 일요신문에서 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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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C, 우버 배달 앱의 불공정 계약조항 조사 예정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우버가 배달 앱에 가입한 식당주들과 불공 정한 계약을 맺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BC방송은 우버와 배달 앱 계약을 맺은 식 당 사업주들로부터, 우버가 불공정하며 이 행하기 힘든 의무부과를 한다는 불만제보를 받았다. 버거 사업체를 운영하는 조쉬 아서 씨는 이런 불만제기자들 중 한 명인데, 우버 가 35퍼센트에 달하는 커미션을 부과한 것 에 대해 비난하며 우버와 거래를 중단했다 고 말했다. 아서씨는 또한 우버가 최근 환불규정을 바 꿔서, 분실되거나 메뉴가 잘못 배달된 고객 환불금 중 일부를 식당주들에게 지불하도록 했다고 질타했다. 그런 경우 사실상 식당 측 의 과실인지 배달기사의 잘못인지 정확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그는 주장했다. 이런 주장들이 이곳저곳에서 들려오자 ACCC의 로드 심스 위원장은 이에 대해 조 사해보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경우 우 리가 살펴볼 수 있는 법조항은 세 가지이다. 첫째 사업체 대 사업체의 경우 사실관계를 호도하고 있는가? 둘째 부도덕한 행위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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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되었는가, 또는 모든 것이 다같이 부도덕 했는가? 그리고 셋째 불공정한 행위를 했는 가? 이 세가지 측면에서 조사할 부분이 많 다.”라고 밝혔다. 호주소비자보호법에 의하면 ‘부도덕한(unconscionable) 행위는 ‘불공정한(unfair)’ 행위보다 더 나쁜 행위로 취급된다. ACCC 웹사이트에는 이번 사안에 대해 식당업주들 에게 우버가 특정하게 가혹하거나 억압적인 행위를 했는지, 또는 사회규범에 반하는 선 한 양심에 위배된 행위를 했는지 조사할 것 이라고 나와있다. 이번 문제는 우버 이츠(Uber Eats) 앱을 통 해 음식배달을 원하는 식당 사업주들이 우 버와의 계약조항에 있는 조건들을 반드시 이행해야만 하는 것 때문에 불거져 나왔다. 우버는 자신이 배달 앱이라고 웹사이트의 몇몇 부분을 통해 자랑하면서도, 막상 계약 서에는 “어떠한 배달이나 물류서비스도 제 공하지 않는다.”라는 조건에 식당주들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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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하도록 되어있다. 또한 우버는 자신이 배달기사들의 작업동선 을 관리하고 급여를 지급하면서도 정작 배 달기사들을 식당측의 ‘에이전트’라고 계약 서에 명시하고 있다. 게다가 만약 배달음식 이 기준에 못 미치면(뜨거운 음식의 온도가 섭씨 60도 밑으로 떨어지는 등) 우버는 고 객에게 환불해주는 액수의 일부를 식당주에 게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피자점에서 뜨끈뜨끈한 피자를 배달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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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건네었으나, 만약에 배달기사가 선택한 노선에 따라 시간이 좀더 걸리거나 아니면 가는 길에 다른 배달을 먼저 할 수도 있으므 로 정작 고객이 받았을 때에는 이미 차갑게 식어있을 수도 있다고 캐롤 앤 오데아 법무 법인의 벤 로버트슨 변호사는 말했다. 또한 식당주가 배달기사들의 급여지급이나 작업동선을 관리하지 않는다는 점으로 인해 우버측의 거짓주장이 있을 개연성도 있다 고 로버트슨 변호사는 말했다. 만약 ACCC

가 이 사안에 대해 제소하여 양측간의 계약 이 불공정했다는 증거를 재판부에 제시하게 되면, 그 위법적인 계약조항은 무효가 되거 나 아니면 약자로 간주되는 식당주들이 지 킬 의무가 없어지게 된다. 이러한 판결은 2016년 11월 12일 이후에 우버와 표준형 계약을 맺은 영세 사업체(고 용직원 20명 미만)들에게 해당된다. 표준형 계약이란 양측 중 한 측에서 타협할 조건이 나 기회가 아예 없거나 거의 없는, 일종의 ‘

시드니 카운슬, 외국어 간판 단속 스트라스필드 (Strathfield) 카운슬이 외국어 간판을 줄이는 계획을 검토 중이다. 시드니 근교 서부에 있는 한 카운슬이 외국 어 간판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스트라스필드 카운슬은 외국어 문자 크기가 영문 글자의 30%를 넘지 않도록 제한하는 조치를 기안 중이다. 지난 지방의회 회의에서 해당 조치를 제안 한 무소속 매튜 블랙모어 지방의회 의원은 “ 상점 간판의 표시 기준을 만들기 위해 이러 한 정책 변경이 설계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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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족이 운영하는 스트라스필드의 한 식료품점에서 4년 넘게 일해온 니키 첸 씨 는 간판에 대해 불평을 들어본 적이 전혀 없 다고 말했다. 첸 씨는 SBS 뉴스에서 “간판에 중국어와 영 어가 둘 다 있고… 간판을 바꿀 필요성이 없 다고 본다.”고 말했다. 지난 센서스에서 스트라스필드 지역에 거 주하는 주민 세 명 가운데 두 명 이상이 집

에서 영어가 아닌 다른 언 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 사됐다. 가장 일반적인 언어는 한 국어, 만다린어, 광둥어 등 이었다. 뉴사우스웨일스 상공회의소는 스트라스필 드 카운슬의 제안에 장점 이 있지만, 불필요한 요식 행위가 늘어날 것을 경계 한다고 밝혔다. 스트라스필드 카운슬은 해당 조치에 대한 커뮤니 티의 의견을 수렴 중이다.

싫으면 그만둬’ 식의 계약이다. 게다가 계약 조건에 의하면, 선불로 지불해야하는 액수 가 $300,000 이하 또는 12개월 이상 계약 시 1백만불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 인 블공적 계약조건으로는, 강자인 우버측 만이 계약 상 의무이행를 제한하거나 피할 수 있게 되어있는 것이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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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벗, 금융 감독 당국 책임자 해고하라 토니 애벗 전 연방총리는 “이번 금융권 로열 커미션 조사를 통해 각종 비위가 드러날때까지 호주 금융감독기관들은 무엇을 했는지 개탄스럽다”면서 “연방 총리는 즉각 책임자들을 파면하라”고 촉구했다. 국내 금융권에 대한 호주식 특검 ‘로열 커미 션 조사’의 여파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주요 금융기관의 비리, 비행. 부당경영 등의 실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면서 금융기관을 상대로 한 단체소송이 이어질 전망이다. 뿐 만 아니라 정치권에서는 이번 로열 커미션 조사 도입을 밀고 미뤘던 자유당 연립정부 에 대한 책임론이 대두되고 있다. 이런 가운 데 토니 애벗 전 연방총리는 “국민이 용납할 수 없는 충격적인 조사 결과이며, 특히 이런 상황이 될 때까지 금융 감독 기관들은 무엇 을 했는지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질 타했다. 한 마디로 “금융감독기관들의 직무 유기 사태”라는 것이 애벗 전 총리의 주장이 다. 하지만 정치권은 현재 로열 커미션 조사 의 시기 문제를 놓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 다. 특히 말콤 턴불 연방총리가 “금융권 로 열커미션 조사를 조기에 도입하지 않는 것 은 정치적 판단 착오였다”고 시인하면서 논 란을 더욱 촉발시켰다. 이런 가운데 원내이션당의 폴린 핸슨 상원 의원은 이번 금융권 로열 커미션 조사 기간

연장과 조사 대상 확대를 촉구했다. 폴린 핸 슨 상원의원은 “지금 현 상황에서 로열 커미 션 조사의 시기 문제로 왈가불가할 상황이 아니고, 철저한 조사와 대책마련이 시급하 다”며 조사 기간 연장을 주장했다. 핸슨 상 원의원은 “금융권 로열 커미션 조사가 실시 될 수 있었다는 것에 흡족하게 생각하며 이 번 조사가 청산인, 법정 관리인, 파산관재인 으로까지 확대돼야 한다”면서 “현재 조사를 통해 밝혀질 수 없는 사안이 많은 것으로 확 인됐고 특히 주택대출금보험사와 주택대출 보증보험 수익금 운용실태 등 금융권의 의 혹이 철저히 가려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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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증가세 가장 빠른 도시는? ‘멜번’ 멜번이 지난해 국내 도시 중 가장 빠른 인구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니 인구는 통계청 조사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연간 10만 명이 넘는 인 구가 증가했다. 멜번이 지난해 국내 도시 중 가장 빠른 인 구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통계청이 오늘 공개한 2016-17 회 계연도 자료를 보면 멜번 인구는 12개월 동안 12만 5천 명 이상이 증가해 490만 명을 기록했다. 호주 동부 해안에 위치한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지역에서의 인구 증가 수치는 호주 내 전체 인구 증가 수치의 70% 이 상을 차지했다. 시드니 인구는 통계청 조사가 시작된 이 후 처음으로 연간 10만 명이 넘는 인구 가 증가해 510만 명을 기록했다. 반면 다 윈, 애들레이드, 퍼스의 인구는 1% 이하 성장에 그쳤다. 해외에서 온 이민자의 수는 멜번에서 8 만 명, 시드니에서 8만 4천7백명이 증가 했다. 해외 이민자의 정착 수는 시드니 가 멜번에 비해 많았지만, 시드니에 거주 하는 내부 인구 1만 8천1백명 이상이 시 드니를 떠나 다른 주로 이주한 것으로 나 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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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트럼프에 “세계 최고의 매춘부들 러시아에 있다”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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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플린 판단력 문제 있다”고 말해 19일 의회 제출된 코미 메모에서 드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으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매춘부(hooker)들이 우 리(러시아)에게 있다”라는 말을 들은 적 이 있다고 제임스 코미 전 미 연방수사 국(FBI) 국장에게 말했던 것으로 드러났 다. 이같은 사실은 AP 통신이 19일(현지 시간) 입수한 코미 전 국장의 메모를 통 해 확인됐다. 코미 국장은 2017년 2월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만났을 당 시 위와같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메모에 기록했다. 코미는 메모에서 트럼프 대통 령이 언제 푸틴으로부터 이러한 얘기를 들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고 적었다. 하지만, 트럼프가 푸틴으로부터 위와같 은 말을 들은 시점은 그가 대통령이 되기 이전일 가능성이 높다. 트럼프는 사업가 시절인 지난 2013년 모스크바를 방문한

적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미에게 자 신이 모스크바를 방문했을 당시 한 호텔 에서 러시아 매춘부를 만났고, 이에 대한 정보를 러시아 당국이 가지고 있다는 이 른바 ‘트럼프 X 파일’에 대해 “어처구니 없는 넌센스”로 일축했던 것으로 메모에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코미에게 “마이클 플린 국가안보보좌관의 판단에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메모를 통해 드러났다. 15쪽에 달하는 이 문건은 2017년 5월 코미 전 국장이 해임되기 전 몇 주일 동 안 트럼프 대통령과 코미 전 국장 간에 오고간 대화내용을 담고 있다. 트럼프가 코미에게 충성심을 요구한 백악관에서 의 만찬 당시 대화 내용과 플린에 대한 조사를 중단하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 구 내용 등도 담겨 있다.

제임스 코미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2017년 6월8일 워싱턴 상원 정보위 청문회에 출석해 도널 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의 러시아 내통의혹 수사 압력에 관해 증언하기 전 의장 발언을 듣고 있다. 트럼 프 대통령은 코미 전 국장에게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보좌관의 판단력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 고 말한 것으로 19일(현지시간) 미 의회에 제출된 코미 전 국장의 메모에서 드러났다.

메모에 따르면 트럼프는 2017년 1월 코 미 전 국장과 함께 한 사적인 만찬 자리 에서 “플린은 판단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 다”고 불만을 토로하며 플린이 외국 지도 자들의 축하 전화에 대한 답례 전화를 너 무 늦게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에 대 해 코미 전 국장은 “어떤 논평도 하지 않 았다”고 메모에 기록했다. 플린은 그로부터 한 달 뒤 백악관 관리들 이 플린이 러시아와의 접촉을 숨겼다고 밝히면서 국가안보보좌관직에서 관해임

됐다. 코미 전 국장은 또 트럼프가 자신 에게 플린에 대한 조사를 계속하라고 말 하면서도 플린은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 다고 밝혔다. 코미는 지난해 6월 상원 청문회에서 “나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FBI를 지키고 FBI의 정체성과 조사 기능의 독 립성을 수호하기 위해 어떤 일이 있었는 지에 대한 기록이 필요할 날이 올 것임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었다. 코미의 메모는 이날 오전 의회에 제출됐다.

토론토 차량돌진범, 여성혐오 글 올려… “사상자 대부분 여성” 범행 직전 페북에 과거 여성혐오 살인범을 “최고의 신사”로 칭찬 여성에 원한 품었을 가능성…경찰 “고의로 여성 겨냥했는지 아직 판단못해” 캐나다 토론토에서 지난 23일(현지시간) 발생한 차량돌진 사건 용의자인 알렉 미나 시안(25)이 범행 직전 여성 혐오를 의심 케 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것으로 확 인됐다. 실제로 사상자 대부분이 여성이어서 이와 관련해 미나시안의 범행 동기를 밝힐 단서 를 찾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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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인셀의 반란 시작”… 범행 직전 여성 혐오글 게시 24일 A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나시안 은 범행 직전 페이스북에 2014년 미국에서 발생한 총격 살해범 엘리엇 로저를 ‘최고의 신사’라고 지칭하면서 “’인셀’(Incel)의 반란 이 이미 시작됐다. 우리는 모든 ‘차드와 스 테이시’(Chads and Stacys)를 타도할 것”

이라며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글을 올렸다. AP는 ‘인셀’은 당시 로저가 자신의 구애를 거부한 여성에게 분노를 표시하면서 온라인 상에서 사용했던 ‘비자발적 독신자’를 의미 하는 용어라고 설명했다. 또 ‘차드와 스테이 시’는 일부 인터넷 동호회원들이 활발한 성 생활을 하는 남녀를 멸시하는 의미로 사용 하는 속어라고 덧붙였다. 미나시안이 ‘최고의 신사’라고 지칭한 로저 는 2014년 미국 샌타바버라 캘리포니아대 학 주변에서 총기를 난사한 총격범으로 당 시 22세 대학생이었다. 당시 6명이 숨지고

13명이 부상했다. 페이스북은 이번 차량돌진 사건 이후 미나 시안의 계정을 폐쇄했다. 이 페이스북 글을 두고 AP는 미나시안이 여 성에게 원한을 품었을 가능성을 높인다고 해석했다. 또 이번 사건이 1989년 캐나다 몬트리올 공대에서 25세 남학생 마르크 르 핀이 총기를 난사해 여성 14명을 살해한 사 건을 상기시킨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번 차량돌진으로 숨진 10명과 다 친 14명이 “대부분” 여성이라고 토론토 경 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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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돌진 용의자 알렉 미나시안이 출석한 법정 스케치

경찰은 미나시안이 범행 직전 올린 페이스 북 글이 “수수께끼 같다”고 표현했으나, 그 가 고의로 여성을 겨냥했는지는 아직 판단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마크 손더스 토론토 경찰서장은 “수사에 모 든 길을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인파가 몰리는 거리에서 차량을 돌진해 대 규모 희생을 노린 것은 이슬람국가(IS)를 추 종하는 세력의 범행 수법과 닮았지만, 이번 사건이 테러와 연계됐다는 구체적인 증거 는 나오지 않고 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이번 사건이 어떤 국가 안보 상황과 연계됐다고 의심할 만한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미나시안은 지난해 8∼10월 캐나다 군(軍) 에 잠시 몸담았지만, 군의 권유에 따라 퇴소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그가 과거 범죄 전력은 없다고 밝혔다. 사건 현장 인근에 마련된 임시 추모 장소에 는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조화와 애도의 메 시지가 쌓였다. 미나시안은 전날 빌린 승합차를 이용해 토 론토의 번화가인 핀치 애비뉴의 영 스트리 트의 교차로와 인도를 질주했다. 현지 경찰과 한국 외교부에 따르면 우리 국 민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크게 다쳤다. 캐 나다 시민권자인 동포 1명도 사망한 것으 로 전해졌다.

살인 등 16가지 세부혐의 적용… 법정에 첫 모습 미나시안에게는 살인과 살인미수 등과 관련 해 총 16개의 세부 범죄 혐의가 적용됐다. 그는 범행 이후 처음으로 이날 법정에 모습 을 드러내 판사의 질문에 이름을 얘기했으 며, 변호사와 짧은 얘기를 나누기도 했다. 그의 아버지 바흐 미나시안은 법정에 선 아 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눈물을 닦았다. 미나시안은 토론토 교외의 리치먼드 힐에 있는 자택에서 가족들과 함께 거주해온 것 으로 전해졌다. 토론토 세네카 대학에 다녔던 미나시안의 대학 동료는 캐나다 현지 언론에 “지난주 미 나시안을 컴퓨터 프로그램 수업에서 봤다” 면서 그는 남들과 잘 어울리지 않는 사교성 이 부족한 친구였다고 전했다.

2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차량돌진 사 건이 발생한 직후 긴급 구조대가 사건 현장 주변 도로를 봉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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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나눠준 사과 들고 내렸다가…美세관 “벌금 500달러”

항공기 기내에서 제공 되는 사과

델타항공 탄 美 승객… “들고 내리면 안된다고 미리 얘기해줬어야”

미국의 한 여성이 비행기 안에서 승무원이 간식으로 나눠준 사과를 들고 내렸다가 공 항세관에서 걸려 500달러(약 54만원)의 벌 금을 물게 됐다. 22일(현지시간) 미 지역방송 폭스31 덴버 에 따르면 콜로라도주에 거주하는 크리스털 태드록은 지난 18일 파리에서 미국으로 돌 아오는 델타항공을 탔다. 승무원이 간식으로 나눠준 사과를 받아든 태드록은 남겨뒀다가 다음 비행편에서 배고 플 때 먹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사과를 델타

게 됐다. 태드록은 폭스31과의 인터뷰에서 항공사가 승객들에게 사과를 주지 말든지, 최소한 과 일을 들고 내리면 안 된다고 알려줬어야 했 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또 항공사 로고가 찍 힌 봉지 안에 담긴 과일을 봤다면 세관에서 도 일을 좀 다르게 처리해야 하는 것 아니냐 고 반문했다. 이에 대해 CBP 측은 “모든 농산품은 반드시 신고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CBP 대변인은 “승객들이 신고하지 않은 모 든 금지된 물품은 CBP가 압수, 폐기한다”며 “반입 금지된 농산품을 신고 없이 들여올 경 우, 상업적인 목적이 아니라 해도 벌금은 1 천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델타항공 측은 “승객들에게 미국의 세관·국 경보호 정책과 요구사항을 따르라고 권장하 고 있다”고 말했다. 태드록은 CBP의 처분에 대해 법원에 이의 를 제기할 계획이다.

항공 로고가 찍힌 비닐봉지로 싸서 가방에 집어넣었다. 공항에 내려 비행기를 갈아타려 할 때, 세관 국경보호국(CBP)이 무작위로 고른 검색 대 상에 이 사과가 걸렸다. 태드록은 세관원에게 “비행기 안에서 받은 사과”라며 “지금 버리거나 먹어 치워도 되 겠느냐”고 물었지만, “안된다”는 답이 돌아 왔다. 그리고 그는 신고 없이 과일을 반입했다는 이유로 500달러의 벌금 청구서를 받아들

NEWS VISUAL

북한이 이제까지 총 6차례 핵실험을 진행했던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기하고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한다는 새로운 ‘전략적 노선’을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채택했다 북한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주재하에 20일 개최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 전원회의 에서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결정서를 채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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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7 Apr. 2018

‘설상가상’ 스타벅스, 이번엔 매장 화장실서 몰카 발견 여성 고객이 아기 기저귀 교환대 밑에서 발견…경찰 수사

스타벅스 매장에서 체포되었다 무혐의로 풀려난 흑인 남성들

인종차별로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스타벅스 가 이번에는 매장 내 화장실에서 몰래카메 라가 발견돼 미국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7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교외 한 스타벅스 매장 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가 발 견돼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고 폭스뉴스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5세 여성 고객은 화장실 아기 기저귀 교환 대 밑에 테이프로 붙여진 몰래카메라를 발 견한 뒤 매장 매니저에게 알렸다. 매니저는 스타벅스 본사에 이같은 사실을 알리고 몰래카메라를 경찰에 넘겼다. 경찰은 “카메라에 약 1시간 분량의 녹화분

이 들어 있었다”면서 “8~10명의 남녀 고객 이 찍혔지만 화질이 좋지 않아 잘 보이지 않 는다”고 말했다.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용의자는 아직까지 잡 히지 않았다. 스타벅스 측은 몰래카메라를 발견해 신고한 고객과 매장에 감사를 표시했다. 앞서 스타벅스는 매장에서 음료를 주문하지 않고 앉아있던 흑인 남성 2명이 직원의 신 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된 데 이어 로 스앤젤레스 매장에선 흑인 남성이 화장실 사용을 거절당해 미국 내에서 공분을 샀다.

지난 12일 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흑인 남성 2명이 경찰에 체포된 것이 인종차별이라는 비난이 거세게 이는 가운데 이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15일(현지시간) 이들이 체포된 스타벅스 매장 앞에서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케빈 존슨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눈 15일 필라델피아의 스타벅스 매장 내에서 체포된 흑인 2 명에 대해 개인적으로 사과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퀸즐랜드 주정부 승인, William Street, Brisb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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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은 세 번 온다”…방울뱀·흑곰·상어 버텨낸 사나이 화제

미국 콜로라도에 사는 올해 20세 된 야외 스포츠 애호가 딜런 맥윌리엄스는 이런 속설을 온몸으로 증명해 낸 인물이다. 그는 방울뱀과 흑곰, 그리고 상어의 공격을 버텨냈다. “운이 좋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불행한 상황에서 운이 좋았던 것 같다.” 22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 보도에 따 르면 딜런은 지난 19일 아침 하와이 태평양 바다에서 보드를 즐기고 있었다. 뭔가 다리를 때리는 느낌을 받았다. 밑을 내려다보았고 상어를 발견했다. 계속 발로 상어를 걷어찼다. 그는 “한 번은 상어를 때린 것 같다”며 “곧 바로 헤엄쳐 바닷가로 나왔다”고 말했다. 구조대가 곧바로 달려왔고 7바늘을 꿰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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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공격한 상어는 2m쯤 크기의 뱀상어 로 추정됐다. 딜런은 지난 수년간 미국과 캐나다 일대를 돌아다니며 배낭여행을 다녔다. 그의 할아버지는 그가 3~4세쯤 됐을 때 생 존기술을 가르쳤다. 그때부터 야외 스포츠를 좋아하게 됐다. 지난해 7월 새벽 콜로라도에서 캠프를 즐 기다 잠이 든 그의 머리 부분을 흑곰이 덥 석 물었다. 딜런은 “흑곰이 머리 뒷부분을 물고 늘어 졌고 놓아줄 때까지 흑곰의 눈을 찔렀다” 고 말했다. 동료들이 이런 소란을 듣고 깨어났고 흑곰

은 딜런을 몇 차례 밟고 난 뒤 떠났다. 공원관리사무소 측은 이튿날 공격한 흑곰 을 사살했다. 딜런은 9바늘을 꿰매야 했다. 그는 “늘 동물을 사랑하고 가능한 한 동물들 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3년 전 그는 방울뱀 공격을 받았다. 17세였던 그는 산길을 걷던 중 선인장을 걷 어찼고 똬리를 틀고 있던 방울뱀을 봤다. 다행스럽게도 독이 그리 많지 않은 뱀이어 서 병원에 가지 않았다. 집에서 며칠 앓아 누웠다. 딜런은 “동물의 영역을 존중해야 한다”며 “ 그동안 3차례 공격을 받았지만 동물의 영역 을 침범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모두 야외 스포츠를 즐기기 바란다” 며 “나는 지금도 하이킹에 나서고 있고 방울 뱀을 잡기도 하며 넓은 바다에서 수영도 즐

길 것”이라고 말했다.

딜런 맥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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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와플하우스 총격서 맨손으로 범인 덮친 흑인 남성 총성 그친 틈타 범인 덮쳐…경찰, 달아난 20대 용의자 추적중 22일(현지시간) 새벽 미국 테네시주 내슈 빌 외곽의 한 와플 가게에서 일어난 총격 사 건으로 모두 4명이 숨진 가운데 마침 식당 안에 있던 한 20대 흑인 남성이 용감하게 범인을 덮쳐 총기를 빼앗은 덕에 더 큰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AP통신과 워싱턴 포스트(WP) 등이 보도했다. 메트로 내슈빌 경찰서 대변인은 이날 기자 회견에서 “제임스 쇼 주니어 씨가 총소리가 멈춘 것을 듣고 끼어들 기회라고 판단, 용 의자와 몸싸움 끝에 총기를 빼앗아 식당 다 른 쪽으로 던졌다”면서 “그의 이런 영웅적 인 행동으로 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할 수 있 었다”고 밝혔다. 경찰이 지목한 ‘영웅’은 통신회사 AT&T 직 원인 제임스 쇼 주니어(29)로, 그는 친구와 클럽에 갔다 오는 길에 와플하우스를 들렀 다가 뜻하지 않게 사건에 휘말렸다. 그는 가게 직원들이 설거지한 접시를 쌓는 모습을 지켜보던 중 갑자기 총성이 들리더 니 접시 탑이 무너져 깨지는 소리가 들렸다 고 사건 당시를 회고했다. 범인은 와플하우스 안으로 들어오면서 이 미 2명에게 총을 쐈으며 가게 안에서도 총

을 계속해서 발사했다. 총격 사건이라는 것을 깨달은 그는 문 뒤에 숨어 있던 중 어떤 이유에선지 총성이 멈추 자 이때를 놓치지 않고 문밖으로 나와 범인 을 덮쳤으며 몸싸움 끝에 총을 빼앗아 가게 카운터 너머로 던졌다. 4살짜리 딸을 둔 그는 ‘영웅’이라는 호칭에 부담을 표하며 그냥 살기 위해 한 일이라고 겸손한 답변을 내놨다. 그러나 그는 범인이 쏜 총알이 팔을 스쳐 다 치기도 했다. 그는 범인이 재장전해야 하거나 총기가 막 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자신이 종교 는 없지만 “순간적으로 무엇인가 나와 함께 한다는 생각이 들어 문을 박차고 나가 총을 빼앗았다”고 말했다. 쇼 주니어가 식당 정문 쪽으로 달려가자 당 시 알몸으로 녹색 재킷만 걸치고 있던 총격 범은 결국 도망쳤다. 경찰은 트래비스 레인킹이라는 이름의 29 세 백인 남성을 용의자로 지목하고 추적 중 이라고 밝혔다. 스티브 앤더슨 경찰서장은 범행 동기는 명 확하지 않으나 레인킹이 “정신적인 문제”가

총격범과 몸싸움을 벌여 인명피해를 막은 제임스 쇼 주니어 씨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 그가 가게에서 한 블록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재킷을 벗어뒀으나 여전히 무장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 국토안전부 비밀수 사국은 지난해 7월 레인킹이 백악관 근처 제한 구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 나려고 한다며 구역 밖으로 나가길 거부해 체포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또 레인킹이 지난해 가을까지 거주하던 지 역을 관할하는 일리노이주 경찰은 연방수사

국(FBI) 요청으로 그의 총기 소지 허가를 취 소하고 총기 4정을 빼앗았다고 밝혔다. 이때 빼앗은 총기 중에는 이번 범행에 사용 된 AR-15 소총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사고로 숨진 희생자들의 신원도 속속 확인됐다. 현장에서 즉사한 3명과 병 원으로 이송됐다가 숨진 1명 등 사망자 4명 은 모두 20~29세의 젊은이들이었다. 또 각 각 21세와 24세인 부상자 2명이 내슈빌의 밴더빌트대 병원에서 치료받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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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즈’서 컴백 무대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25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 면 ‘빌보드 뮤직 어워즈’ 측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5월 2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이 시상식에 방탄소년단이 ‘퍼포머’(performer)로 참여 한다고 발표했다. 빌보드 측은 “방탄소년단은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그룹이자 지난해 열린 ‘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소셜 아티스 트’ 상을 받은 한국의 보이 밴드”라며 “방탄 소년단이 5월 20일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 해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의 컴백 무대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올해도 ‘톱 소셜 아티스트’ 상 후보에 올라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데미 로바토, 션 멘데스와 경쟁한다. 이날 시상식은 미국 NBC 방송을 통해 생중 계되며 방탄소년단 외에도 카밀라 카베요, 두아 리파, 션 멘데스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 이 공연을 펼친다. 시상식 참석에 앞서 방탄소년단은 5월 18 일 세 번째 정규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 어’를 발표한다. 이들은 또 지난 18~21일 일본 요코하마 아 레나, 23~24일 오사카성홀에서 네 번째 공 식 팬미팅을 열어 총 9만 관객을 모았다.

개헌 또 멀어지나… ‘문 대통령 임기 내에도 어렵다’ 비관론까지 野의 ‘9월 개헌’ 언급 나오지만…권력구조 등 핵심쟁점 타결 험로 2020년 총선땐 선거제 개편 얽혀 복잡… 與 내부서도 ‘개헌만 바라볼 수 없어’ 6·13 지방선거와 개헌안 동시투표가 사실 상 무산된 가운데, 이제는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기 전에 개헌을 하는 것마저 어 려워진 것 아니냐는 비관론이 흘러나온다. 정치권에서 ‘9월 개헌’이나 ‘2020년 총선 동시개헌’ 등의 가능성이 제기되고는 있지 만, 핵심쟁점인 권력구조 개편 문제 등에서 여야 간 견해차가 좁혀지지 않는 한 성사 가 능성은 크지 않다는 지적이다. 물론 야권을 중심으로는 개헌의 불씨를 살 려보려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6월 여야 개헌안 합의, 9월 개헌 국민투표’ 시간표를 제시한 바 있고,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도 25일 원 내대표 회동을 하고서 “이른 시일 내에 국회 주도의 개헌을 반드시 성사시키자”고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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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를 높였다. 하지만 현재로써는 당분간 개헌논의를 이 어갈 동력 확보가 쉽지 않다는 의견이 우 세하다. 무엇보다 핵심쟁점인 권력구조 개편을 두고 여야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 논의는 계 속 쳇바퀴를 돌 수밖에 없다. 현재 한국당은 국무총리의 국회 선출제를 헌법에 담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더 불어민주당은 이를 ‘국민의 뜻에 반하는 의 원내각제적 요소’로 규정하고 수용 불가 방 침을 명확히 하고 있다. 여기에 검찰의 영장청구권 삭제, 수도조항 삽입, 토지공개념 도입 등에서도 여야 간 입 장이 갈리고 있어 논의 과정에서 극심한 진 통이 예상된다.

국회 관계자는 “’드루킹’(필명) 댓글조작 사 건이 불거지기 전부터 개헌 투표 시기 및 권 력구조 개편을 둘러싼 대립으로 개헌을 성 사시키기 어렵다는 의견이 다수였다”며 “현 재 파행 중인 국회가 정상화되더라도 원점 으로 논의가 되돌아가는 것일 뿐”이라고 말 했다. 특히 여당 내부에서는 다른 중요한 국 정과제가 많은데 언제까지 개헌 문제만 붙 들고 있을 수 없다는 인식이 적지 않다. 지방선거 등 전국단위의 선거와 동시에 국 민투표를 치르지 않으면 투표율 확보가 쉽 지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 때문에 민주당 등에서는 ‘2020년 총선 동시개헌’ 시나리오도 제기되고 있으나 이 역시 전망이 밝지 않는 게 사실이다. 개헌안 논의는 선거구제 개편 논의와 맞물 려 진행되는데, 국회의원들이 선거를 코앞 에 두고 자신들의 이해관계가 직결되는 선 거구제에 적극적으로 손을 댈 가능성이 작 기 때문이다. 특히 다당제를 지향하는 선거구제 개편은

민주당과 한국당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 는 분석이 많아 이들 거대 양당이 소극적으 로 임할 공산이 크다. 국회 관계자는 “지금은 다음 총선이 2년이 나 남았기 때문에 서로 양보와 타협을 하면 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등 선거제 개편 논의를 할 수 있는 것”이라며 “각 정당은 총 선 결과에 사활을 걸어야 해 선거 직전의 협 상은 한층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고 짚었다. 2020년 총선 이후에도 정권을 재창출해야 하는 여당과 정권을 교체해야 하는 야당의 대립이 가팔라질 가능성이 큰 만큼, 개헌안 논의가 제대로 진행될지 미지수다. 아울러 여권 일각에서는 이 이상 개헌논의 를 끌고 가는 것이 자칫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을 어렵게 할 수 있다는 회의론도 흘러 나오고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문재인 정 부도 2년차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민생 챙기기와 국가개혁에 힘을 집중해야 할 때” 라며 “개헌논의가 ‘블랙홀’처럼 다른 이슈를 빨아들이도록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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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시구여신 등극 소감

“내 기사 보고 나도 놀라” ‘시구 여신’에 등극한 배우 설인아가 22일 시구 소감을 사회 관계망서비스 (SNS)에 남겼다. 설인아는 이날 “두산 베어스. 내 기사 사진 보고 나도 놀랐다. 던지기 전 에만 해도 괜찮았는데”라는 글과 함께 마운드에 선 자신의 사진을 올렸 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쁜척 안하고 쿨한 여자 좋다” “시구 폼 진짜 멋 있었다” “이 악 물고 구속욕심 내던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설인아가 시구를 한 뒤 웃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설인아가 시구를 한 뒤 웃고 있다. 연합뉴스 설인아는 이날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KIA와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두산 유니폼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마운드에 선 설인 아는 안정된 자세로 마운드업을 한 뒤 포수미트를 향해 정확하게 공을 쏘아 붙였다. 이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홍드로’ 홍수아를 잇는 개념 시 구”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설인아는 포털 실검 1위에 등극했다.

생존자 28명 日위안부 피해 최덕례 할머니 97세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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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등록 위안부 피해자 28명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최덕례 할머니 가 23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이날 “서울에 거주했던 최덕례 할머니 께서 오늘 노환으로 별세했다”며 “유가 족의 결정으로 모든 것을 비공개로 진 행한다”고 밝혔다. 정대협 관계자는 “고통과 아픔 모두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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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시고 안식을 찾으시기 바란다”며 “할 머니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위안 부 피해자 중 생존자는 28명으로 줄었 다. 올해 들어 지난 1월과 2월 위안부 피해자인 임모 할머니와 김모 할머니 가 끝내 세상을 떴고 지난달에는 안점 순 할머니가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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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문화의 중심지, 골드코스트 차이나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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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차이나타운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for supporting our local business in the Chinatown Gold Coast all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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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한가인 ‘6년만이네요’

<슈츠>로 6년만에 안방 극장에 돌아오는 장동건(왼쪽). 신입변호사 역할을 하는 박형식과 호흡을 맞춘다.

새 드라마 ‘슈츠’ ‘미스트리스’ 출연, 장동건 “밝고 경쾌한 것 해보고 싶었다” 한가인 “비밀스런 캐릭터 마음에 들어” 장동건과 한가인. 궁금했던 두 사람이 나란 히 6년 만에 돌아온다. 장동건은 25일 밤 10시 시작하는 수목드라마 ‘슈츠’(한국방 송2·KBS2)에 출연하고, 한가인은 28일 밤 10시20분 시작하는 토일드라마 ‘미스트리 스’‘오시엔·OCN)에 나온다. 두 작품 모두 각 각 미국과 영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했다.

‘슈츠’는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 최강 석(장동건)과 천재적인 기억력을 가진 신입 변호사 고연우(박형식)가 여러 사건을 경험 하는 법정 드라마다. 최강석은 자격증은 없 지만 실력은 뛰어난 고연우를 신입으로 뽑 은 뒤 가짜 변호사라는 게 발각될까봐 아 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며 호흡을 맞춰 나간

새 드라마 <미스트리스>에서 한가인은 여성 캐릭터로서는 드물게 스릴러물의 줄거리를 주도해나간다.

다. ‘미스트리스’는 카페 주인 장세연(한가 인), 정신과 의사 김은수(신현빈), 교사 한 정원(최희서), 로펌 사무장 도화영(구재이)

이 살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심리 스릴러다. 두 사람 모두 이전과는 조금 다른 인물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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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미국 드라마 ‘슈츠’

인기를 얻었고, ‘미스트리스’는 대부분의 장 르물에서 수동적으로 그려졌던 여성 캐릭터 가 주도적으로 사건을 이끌어나가는 점이 호평받았다. 한국에서는 원작의 큰 틀을 유 지하되, 한국적 정서에 맞춘 이야기들이 더 해질 것으로 보인다. ‘슈츠’는 미국 밖에서 처음으로 리메이크 됐고, ‘미스트리스’는 아시아에서 처음이 다. ‘슈츠’는 미국 케이블방송인 ‘유에스에 이 네트워크’(USA Network)에서 2011 년 시작해 현재 시즌7이 방영되고 있다. ‘미 스트리스’는 영국 지상파 ‘비비시’(BBC)에 서 2008~2010년 방영했고, 미국 ‘에이비 시’(ABC)에서 리메이크돼 2013~2016년 방송됐다. 장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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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끈다. 최강석은 자신감 넘치고 유머감 각도 뛰어난, 능력과 매력을 모두 가진 남자 다. 말수 적고 여자한테 무뚝뚝하거나(‘마지 막 승부’), 젠틀한 남자(‘신사의 품격’)였던 그는 ‘슈츠’에선 젠틀함에 자신감을, 때론 능 청스러움을 더했다. 장동건은 23일 제작발 표회에서 “전작에서 비운의 주인공을 많이 하다 보니 밝고 경쾌한 것을 해보고 싶었다” 고 말했다. 첫사랑의 대명사였던 한가인도 ‘ 오시엔’을 통해 “겉으로는 유해 보여도 강인 하고 많은 비밀을 가진 인물이 마음에 들었 다”고 전했다. 평소 추리소설과 장르드라마 를 즐겨 본다는 한가인은 “매일 일기를 쓰 고, 대본에 나오지 않는 중간 과정을 써내려 가며 세연의 심정을 상상해보았다”고 한다. 원작에서 ‘슈츠’는 두 변호사의 ‘브로맨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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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밀치고 서류 던지고…이명희 추정 ‘갑질 영상’ 나왔다.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2014년 5월 한진그룹 계열사인 인천 그랜드하얏트호텔 신축 조경 공사장에 찾아와 (왼쪽) 현장 직원의 팔을 붙잡 고 끌어당기고, (가운데) 직원하게 삿대질을 하고 있다. (오른쪽) 또 손에 들고 있던 도면을 빼앗아 바닥에 던지고 있다.

조양호 한진회장 아내 이명희 이사장 추정인물이 인천 그랜드하얏트호텔 조 경 공사장에서 직원들에게 삿대질하며 꾸짖는 장면 나와, 현장 관계자 “맘에 안들면 이런 행태 보여” 경찰, 이 이사장 폭언·폭행 내사 착수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아내인 이명희 일 우재단 이사장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직원에 게 삿대질을 하고, 설계 도면을 바닥에 던지 는 등의 행위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그동 안 이 이사장의 폭언에 대한 증언은 있었지 만 이와 관련한 영상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취재와 영상 자료 등을 종합하면, 2014년 5월 한진그룹 계열사인 인천 그랜 드하얏트호텔 신축 조경 공사장에 이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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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찾아왔다. 당시 이 이사장은 한진그룹 계열사인 칼호텔네트워 크 직원들을 대동해 주 1회 정도 공사 현장 을 찾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1분 분량의 영상을 보면, 이 여성은 안전모 를 착용한 채 고개를 숙이고 있던 여직원에 게 삿대질을 하며 꾸짖는 듯한 장면이 나온 다. 주변에 서 있는 남성 직원 4명도 이 여 성 앞에서 고개를 푹 숙였다. 직원을 꾸짖던

이 여성은 잠시 뒤 몇 걸음을 옮겨 공 사 현장 바닥에 놓인 자재를 발로 차 기도 했다. 그러다 다시 직원에게 다 가가 삿대질을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화가 풀리지 않았는지 갑자기 직원에 게 다가가 왼팔을 끌어 잡아당겼고, 직원의 등을 손으로 밀쳐내기도 했다. 주변에 있던 한 남성 직원이 이를 붙잡 고 말렸지만, 그는 오히려 양손 주먹 을 들고 화를 내는 듯한 장면도 담겼 다. 이어 손에 들고 있던 도면을 빼앗 아 바닥에 던졌다.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으로 추정되

는 여성이 2014년 5월 한진그룹 계열사인 인천 그랜드하얏트호텔 신축 조경 공사장에 찾아와 ( 왼쪽) 현장 직원의 팔을 붙잡고 끌어당기고, (가 운데) 직원하게 삿대질을 하고 있다. (오른쪽) 또 손에 들고 있던 도면을 빼앗아 바닥에 던지 고 있다. 영상 화면 갈무리 당시 현장을 목격한 한 관계자는 “(시공) 업체가 이 이사장에게 보고하고 지시하는 과정에서 이 뤄진 일”이라며 “이 이사장이 현장을 방문해 지 시사항을 전달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을 때면 이 런 행태를 보였다”고 말했다. 영상을 공개한 관 계자는 “영상은 실내에서 창밖을 촬영한 것이 라 음성을 정확히 들을 수는 없지만 (현장 직원 에게) 폭언을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을 본 대한항공 전·현직 관계자들은 “옷 스 타일이나 체격 등으로 봐 영상 속 인물이 이명 희 이사장이 맞다”고 입을 모았다. 이 이사장 등 총수 일가의 수행 업무를 맡은 바 있는 현직 대 한항공 직원 역시 “영상 속 여성은 이씨가 맞 다. 큰 키와 옷 스타일도 평소 이씨의 모습”이라 고 말했다. 시공 업체쪽에선 이 이사장의 현장 방문은 시인 했지만, 그 이상의 언급은 피했다. 건물 시공을 맡았던 업체 관계자는 “공사 당시 (이 이사장 이) 상당히 자주 온 것은 맞지만, 그 외의 일은 언급하기 어렵다. 저희도 공사 제안을 받아서 하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조경 설계를 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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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업체 쪽 관계자는 “(2014년 5월) 공사했 는지는 확인이 어렵고, 조경 업체는 보통 설 계만하고 도면만 보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 쪽은 “회사 외부에서 일 어난 문제라 사실관계 확인이 어렵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 이사장이 전직 운전사와

대한항공 직원 등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 았다는 폭로가 이어지자 서울지방경찰청 광 역수사대는 이날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한예슬 후폭풍, ‘VIP 증후군’에 청와대 청원까지 배우 한예슬 씨가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의료 사고 소식을 전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한예슬 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 램’을 통해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 료 사고를 당했다”며 “솔직히 그 어떤 보 상도 위로가 될 것 같진 않다”며 수술 부 위를 공개했다. 한예슬 씨가 사진을 공개한 다음날(21 일), 수술을 집도한 강남 차병원 외과 이

지현 교수는 홍혜걸 박사가 운영하는 의 학 채널 ‘비온뒤’ 인터뷰 영상을 통해 해 당 사고에 대해 직접 의견을 밝혔다. 이지현 교수는 성형외과 의사가 아닌 외 과 전문의다. 일반적으로 지방종 제거 수 술은 성형외과 또는 피부과에서 진행하 지만 외과에서 수술하는 사례도 적지 않 다. 이 교수는 “처음에 흉터가 남을 것을 걱정해 성형외과에 먼저 문의해볼 것을 권했지만 한예슬 씨가 다시 찾아와 수술 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지현 교수는 인터뷰 영상을 통 해 “지방종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얇게 벗 긴 피부에 화상을 입혔다”며 과실을 인 정했다. 이 교수는 “정말 죄송하게 생각 한다”며 “지난번에도 여러 번 사과했지

만 지금도 마음이 편치 않다”고 재차 한예 슬 씨에게 사과했다. 한예슬 씨가 흉터 사진을 공개하고 나서 왜 지방종 부위 옆에 긴 흉터가 남았는지 를 놓고도 의문이 제기됐다. 지방종은 바 로 위를 절개하고 지방을 꺼내고 나서 봉 합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이지 현 교수는 “특별한 수술법”을 시도했던 것 이라고 밝혔다. 이지현 교수가 한예슬 씨 의 배우라는 직업적 특성을 고려해 흉터 가 브래지어 끈으로 가려져 보이지 않도 록 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 일반 인과 같은 방법을 택했다면 피부 박리 과 정이 어렵지 않아 부작용이 없었을 가능 성이 크다. 이런 사정을 두고 일종의 ‘VIP 증후군’이라 는 지적도 나온다. 의사가 연예인과 같은 유명인이나 자신에게 특별한 사람을 진 료할 때 긴장하고 부담감을 느끼며 진료 를 하다가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가 나오

기초자료를 수집한 뒤, 조만간 수사팀을 꾸 릴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NEWS STORY 는 것을 ‘VIP 증후군’이라고 한다. 특히 환 자가 의사의 가족일 때 자주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 의료계에서는 “더 신경 쓰다 보면 더 놓치게 된다”며 VIP 증후군이 적 지 않은 현상이라는 입장이다. 또 유명한 의사일수록 주변에서 의뢰하는 환자가 많 고, 환자를 잘 돌봐달라는 부탁이 많아 부 담감을 느끼기 쉽다는 의견도 나온다.

의료 사고 정보 공개 청와대 청원 이번 사고와 관련해 청와대 국민 청원 게 시판에는 ‘한예슬 의료 사고 철저히 조사 해 주세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의료 사고가 발생할 경우 피해자의 증명 책임을 완화할 수 있는 법률 제정을 청원 하는 내용이다. 청원자는 “환자의 알 권리 차원에서 의료 사고가 나서 의료 과실이 인정되면 의료 사고 내용과 해당 의료 기 관 및 의료인 정보를 공개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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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왜 근력이 떨어질까… “물 섭취량 부족도 원인” 3천656명 조사결과… “물 권장량 못미치면 근감소증 위험 1.5배” “노화에 따른 탈수 막으려면 물 충분히 섭취해야” 하루 중 마시는 물이 권장량에 미달하는 노인은 근육량이 줄고 근 력이 떨어지는 ‘ 근감소증’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 가 나왔다. 근감소증은 근 육량이 전체 노 인 인구 대비 하 위 20%에 해당 할 때 진단된다. 근감소증이 있으 면 걸음걸이가 느려지면서 낙상 과 골절 등의 부 상으로 이어지 기 쉽다. 세계보 건기구(WHO)는 근감소증이 노 년기 삶에 미치

는 이런 영향을 고려해 지난해 정식 질병으 로 등재했다. 중앙대병원 정형외과 하용찬 교수팀은 2008∼2011년 국민건강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3만7천명 중 하루에 3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서 물을 통한 수분 섭 취량 기록이 명확한 3천656명(남 1천582 명, 여 2천74명)을 대상으로 물 섭취량과 근감소증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영양’(Nutrition) 최근호에 발표됐다. 인체의 근골격은 75%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다. 이런 체내 수분 중 10%가 감소하면 생리적 문제가 발생하고, 20% 이상 줄어 들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적 절한 수분 섭취를 통해 체내 균형을 맞추는 게 매우 중요하다. 연구팀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정한 한 컵(200㎖) 기준으로 조사 대상 노인의 하루 물 섭취량을 조사했다. 현재 65세 이 상 노인의 권장량은 남성이 5잔(1천㎖), 여 성이 4잔반(900㎖)이다. 조사 결과 남성 노인에서는 29.7%(470 명)가 근감소증으로 진단됐는데, 이들의 하 루 평균 물 섭취량은 4.4컵이었다. 반면 근

감소증이 없는 남성 노인의 하루 물 섭취량 은 5.1컵으로 권장량을 넘어선 것으로 분 석됐다. 또 여성 노인에서는 근감소증으로 진단된 10.7%(223명)의 하루 물 섭취량이 3.8컵 으로, 근감소증이 없는 여성 노인의 4.0컵 에 미치지 못했다. 예컨대 근감소증 남성 노 인은 하루 140㎖, 여성 노인은 하루 40㎖ 가 부족한 셈이다. 연구팀은 남녀 노인들의 수분 섭취 비율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눴을 때 수분 섭취 비율 이 가장 낮은 그룹이 가장 높은 그룹에 견줘 근감소증이 생길 위험도가 남녀에서 각각 1.47배, 1.50배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하용찬 교수는 “65세 이상 고령 인구에서는 노화에 따른 갈증 조절 중추의 기능이 감소 하므로 자연적으로 탈수에 취약해질 수 밖 에 없다”고 설명했다. 하 교수는 “이에 더해 노년기 신장의 기능 저하는 소변 농축능력을 감소시키면서 만 성 탈수 상태를 조장하고, 만성질환에 따른 다양한 약제들은 이뇨를 유발시키는 성분을 다량 포함하고 있어 탈수 상태가 더 증가한 다”면서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서라도 가급 적이면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을 지키는 게 바 람직하다”고 권고했다.

“생리컵, 탐폰처럼 독성쇼크증후군 유발할 수 있어” 프랑스 클로드 버나드대 연구 결과… ‘응용 및 환경 미생물학’ 저널에 실려

국내에서 처음 판매가 허가된 생리컵 ‘페미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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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국내 판매가 허가된 ‘생리컵’이 탐폰처럼 독성쇼크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 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성쇼크증후군은 대부분 월경 중 탐폰을 사용했을 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한 고열과 구토, 복통, 설사 및 홍반성 발 진을 유발하는 것이 특징이고, 증세가 급 속하게 진행되면서 혈압이 떨어져 쇼크 상 태에 빠질 수 있다. 심하면 사망에 이르기

도 한다. 이번 연구는 독성쇼크증후군의 가 장 큰 원인으로 알려진 포도상구균의 확산 에 탐폰과 생리컵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에 초점을 맞췄다. 연구진은 15종류의 탐폰 (11종류)과 생리컵(4종류)에 포도상구균을 배양했고, 그 결과 탐폰과 생리컵 모두가 포 도상구균이 더 잘 확산할 수 있는 환경을 만 들어준다는 것을 발견했다. 탐폰과 생리컵 은 질 내 산소 공급을 원활히 해 포도상구균 이 독성을 일으킬 정도로 증가할 수 있는 환 경을 조성한다. 특히 생리컵은 형태와 용량 때문에 더 많은 산소를 담을 수 있고, 포도

상구균이 컵 안에 쌓이면 살균이 더 어려워 진다. 연구 저자인 제럴드 리나 클로드버나 드대 미생물학과 교수는 “생리컵 때문에 독 성쇼크증후군이 올 수 있고, 지난 3년간 프 랑스에서 두건의 발생 사례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에서 사용된 탐폰들 또 한 모두 포도상구균의 확산을 촉진했다. 다 만 과거 연구들과는 달리 순면으로 된 탐폰 이 오히려 일반 면과 레이온 또는 비스코스 의 혼방으로 된 탐폰이나 면이 아예 쓰이지 않은 탐폰보다 더 많은 독성을 야기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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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의료 사고’ 두고 네티즌들 설전… “연예인 특혜” VS “의사 양심”

한예슬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최근 임대주택시장 동향 (2018년 1분기) 한예슬이 SNS에 ,23일 추가로 공개한 사진

최근 배우 한예슬이 의료 사고를 당한 사실을 SNS를 통해 폭로해 파문이 일었다. 이후 병원 측은 의료 사고를 인정하며 한예 슬에게 보상을 약속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일각에서 ‘유명 연예인 특혜가 아니냐’는 주 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한예슬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상 상처가 난 수술 부위 사진을 올리 며 의료 사고를 당했다고 알렸다. 그는 “수 술한 지 2주가 지났는데도 병원에서는 보 상에 대한 얘기는 없고 매일매일 치료를 다 니는 내 마음은 한없이 무너진다”라며 “솔 직히 그 어떤 보상도 위로가 될 것 같진 않 다”고 했다. 이후 지난 21일 는 의학전문기자 홍혜걸 박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의학 채널 ‘비온뒤’ 에는 가 출연해 자신의 과실을 인정했다.

한예슬의 수술을 집도한 강남 차병원 외과 전문의 이지현 교수

이 교수는 “제가 할 말이 없다. 한예슬씨에 게 손상을 준 것은 지난번에도 여러 차례 사 과를 했지만, 지금도 맘이 편치 않다”라며 “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 한예슬 씨 당사자 에게도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해당 사실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일반인 이었어도 빠른 보상을 했을까. 한예슬이 유 명 연예인이라서 발 빠른 사과와 보상 조치 가 이뤄진 것이 아니냐”며 특혜를 주장하 고 나섰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집도의가 직접 나 서서 사과했는데 왜 못 받아들이는 건지”, “ 앞으로 지켜보면 될 것”, “의사 양심 고백 멋 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코어로직이 발표한 2018년 1분기 호주 임대주택시장 동향을 요약하면 다 음과 같다. •호주의 주택임대비는 지난 3월 평균 0.3%가 상승하였으며, 2018년 1분 기동안에는 1.1% 그리고 2018년 3 월까지 12개월 동안에는 2.2%가 오 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수치는 2017년 1분기의 상승폭 1.5%에는 미 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분기 국내 주택임대비 상승은 지 방도시(+1.2%)가 주도(+1.0%)를 앞 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추세는 지 방도시(+3.1%)와 주도(+1.9%)의 연 간 임대비상승폭에도 영향을 준 것으 로 나타났다. •지난 1분기 주도들의 주택임대비는 다 아윈(-0.3%)을 제외한 모든 주도에 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주도 들 중 가장 큰 주택임대비 분기상승폭 을 기록한 주도는 호바트(+5.0%)이 며, 캔버라(+2.3%)가 그 뒤를 이은 것 으로 나타났다. •연간 주택임대비 상승폭이 전국 주도들 중 가장 높은 주도는 호바트(+11.7%) 이며, 퍼스(-1.3%)와 다아윈(-1.6%)

을 제외한 모든 주도의 주택임대비가 지난 12개월 동안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주택임대비 중간가격은 주당 $427 (단독주택: $426, 유닛: $430)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주도들의 주택임대비 중간 가격은 주당 $459 (단독주택: $460, 유 닛: $453)이며, 지방도시의 주택임대비는 단독주택과 유닛 모두 $355인 것으로 나 타났다. •애들레이드의 주택임대비는 주당 $374로 전국 주도들 중 제일 저렴하며, 시드니의 주 택임대비는 주당 $582로 전국 주도들 중 제일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주택 임대수익율은 지난 12개월 동 안 0.1%가 상승한 3.68%를 기록한 것으 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수익율을 기록한 주 도는 다아윈(5.83%)과 호바트(5.01%)인 반면, 가장 낮은 수익율을 보여준 주도는 멜 버른(2.93%)과 시드니(3.20%)인 것으 로 나타났다. •골드코스트의 주택임대비 중간가격은 주당 $499로 브리즈번 도심($498)를 포함한 퀸 스랜드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선 샤인코스트의 주택임대비 중간가격은 주당 $489로 퀸스랜드에서 세번째로 비싼 것으 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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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 레전드의 만남” 정우성, 임청하에게 생일 축하를 받은 까닭은? 한·중 양국의 별이 만났다. 배우 정우성이 22일 자신의 SNS에 중화권 톱스타 린칭샤(임청하·林靑霞)와 깜짝 만남 을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했고, 무엇 보다 온화한 미소가 인상적으로 팬들의 환 호를 받았다. 정우성과 임청하는 지난 20일 이탈리아에 서 열린 ‘제20회 우디네 극동영화제’에 각 각 배우로 참석을 했다. 정우성은 지난 해 개봉한 영화 ‘강철비’가 개막작으로 선정돼 레드카펫을 밟았다. 임청하는 이번 영화제 에서 평생공로상을 받은 가운데, 주연작인 1995년 작 영화 ‘중경상림’ 상영차 영화제 를 방문했다. 영화 관계자는 23일 “정우성과 임청하가 영 화제에서 처음 만났다”면서 “영화계 선후배 의 자연스러운 만남이었다. 특히 정우성은

영화계 전설이자 대 선배인 임청하를 만나 누구보다 즐거워했다. 또 생일을 맞아 ‘강철 비’ 팀과 영화계 관계자들의 축하를 받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고 전했다. 4월 22일은 정우성의 양력 생일이다. 서울 로 떠나기 전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이날이 정우성의 생일이라는 것을 알았던 한 스태 프의 배려에 깜짝 생일 파티가 열린 것. 양 우석 감독 그리고 ‘강철비’의 제작자 와이워 스엔터테인먼트의 선영 대표 등 한국 관계 자들과 임청하의 지인들은 함께 정우성의 생일을 축하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그야말로 전설과 전설의 만남이었다”면서 “무엇보다 대선배인 임청 하를 배려하는 정우성의 매너가 좋았다. 임 청하 역시 영화제를 즐기며 좋은 추억으로 남겼다”며 두 사람의 만남을 흐믓해했다.

정우성과 임청하

한편, 임청하는 지난 1973년 부터 1994년 까지 약 20년 간 영화 ‘동방불패’ ‘중경삼림’

등 1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해 국내 팬들에 게도 많은 사랑을 받은 톱스타다.

숨겨왔던 볼륨으로 시선 강탈한 女 아이돌 걸그룹 EXID 멤버 LE의 반전 몸매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는 ‘의외로 글래머러스한 아 이돌’이란 제목으로 LE의 사 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네이버TV 채 널 ‘MADE IN EXID’의 18번 째 에피소드를 캡처한 것. 멤버들은 익사이팅 투어를 즐기기 전 몸에 자외선 차단 제를 발랐고, 이 과정에서 LE 는 짚업 래시가드를 입고 볼 륨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걸그룹 멤버 중 최 고”, “마른 줄만 알았는데 글 래머러스하네”, “오늘부터 EXID 응원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네이버TV ‘MADE IN EXID’는 걸그룹 EXID 멤버가 예능 PD로 변신해 앨범 준비 과정부터 셀프 힐링 여행까 지 직접 연출한 리얼 버라이 어티 프로그램이다. 46


778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7 Ap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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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신곡 ‘달리’ 선정성 논란 제기… ‘노골적인 신체 부위 노출’ 가수 효린의 신곡 ‘달리(Dally)’가 때아닌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뮤 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여성들의 노골적인 엉덩이 노출 에 대해 선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효린은 오늘(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등을 통해 ‘SET UP TIME’ 두 번째 싱글 앨범 ‘달리(Dally)’의 음원과 퍼포 먼스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해당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선 정성 의혹에 휩싸인 것. 앞서 효린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달리’의 티 저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여성들의 힙라인이 노골 적으로 강조된 수영복에 롱부츠만 착용한 여자들의 뒤태가 담겼다. 효린의 ‘달리’는 효린 특유의 섹시한 퍼포먼 스가 강조된 곡이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에서는 효린이 과감한 노출 의상을 입고 등 장해 눈길을 끈다. 하지만 노출 수위가 높아 일부 네티즌들은 ‘ 선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해당 뮤직비디오 는 ‘19세 이상’이 표기돼 있지만 도가 지나 치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또 다른 네티즌들은 가수의 콘셉트 를 불편해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 해당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달리’는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대세 프로듀서 그레이(GRAY)와 효린이 공 동 프로듀싱한 곡으로, 그레이가 직접 피처 링까지 참여하며 곡의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높였다. 트렌디한 비트 위에 심플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올드신스 악기들의 하모니와 효린의 전매특허 보컬의 조화가 더해져 리 스너들을 빠르게 매료시킬 예정이다.

김준호 동생 김미진, 실검 장악… 여배우 뺨치는 美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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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는 김준호 의 동생 김미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한 그는 현재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 가운데 그의 일 상에도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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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의 여동생 쇼핑호스트 김미진이 화제다.

김미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 해 한 장의 셀카를 올렸다. 또렷한 이목 부비와 백옥 같은 피부로 인형 비주얼 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여배우 못지 않 는 아름다움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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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 이해영 감독이 떠올리는 故 김주혁의 ‘짜릿한 연기’ 이해영 감독이 고(故) 김주혁과 작업한 소감에 대해 “감독으로서, 관객으로서 엄청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영화 <독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 사에는 이해영 감독과 배우 조진웅, 류준열, 김성령, 박해준, 차승원이 참석했다. 이해영 감독은 김주혁이 맡은 진하림 역에 대해 “이 영화에서 가장 강력한 설정의 인물 이다. 힘도, 권력도, 돈도 많다. 캐릭터들의 온도를 생각하면 영화 속에서 가장 뜨거운 인물이 아닐까 생각된다. 끓는점을 도저히 짐작할 수 없어서 이 사람이 언제 폭발할지, 끓어넘칠지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진하림 역은 김주혁이 지금까지 연기 했던 악역과는 사뭇 다른 지점이 있어서 그 가 어떻게 소화할지 궁금했다”고 덧붙였다.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 린 영화 ‘독전’ 제작보고회에서 이해영 감독 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 린 영화 ‘독전’ 제작보고회에서 이해영 감독 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생전의 김주혁은 캐릭터 분석을 위해 감독 에게 끊임없는 질문을 던졌다. ‘진하림은 말 을 크게 할까? 작게 할까? 탁성일까? 아닐

까?’ 이해영 감독은 김주혁이 아주 작은 설 정까지 물어보면서도, 그의 의견은 단 한 번 도 내지 않았다고 기억했다. 어떻게 연기할 거냐는 질문에는 “(촬영장에) 가봐야 알 것 같다”고 답했다. 이해영 감독은 현장에서 김주혁의 연기를 처음 보던 순간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 그 는 김주혁의 진하림을 보며 “너무 짜릿하고, 너무 엄청나서 저는 입을 떡 벌리고 구경만 했다”며 “저한테는 감독으로서, 관객으로서 정말 엄청난 관객이었다”고 감탄했다.

묘지 중에 하나로, 1866년에 세워져 1875년에 공식적으로 개원하여, 현재 브리즈번의 많이 알 려지지 않은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 합니다.” “투웡 묘지의 앤잭 프로그램은 일주일간 열리는 기념행사에서 예술적으로 개작된 앤잭 이야기 및 특별한 불빛 장식과 함께 방문객들이 과거를 되돌아보도록 할 것입니다.” “묘지에서 액티비티를 여는 것은 브리즈번의 문 화적 역사를 지지하고 존중하는 시의회의 더 큰

약속의 일부입니다.” “시의회 소유의 묘지들은 대단히 흥미로운 이 야기들을 담고 있으며, 오늘날의 브리즈번을 있 게 한 분들에게 경의를 표할수 있도록 이 역사 적인 장소를 다시 방문할 수 있는 것은 멋진 일 입니다.” 앤잭의 날 기념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www.brisbane.qld.gov.au에 방문하거나 시의 회에 07 3403 8888번으로 연락하십시오.

이해영 감독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투웡 묘지가 앤잭 (ANZAC) 역사를 기념하다. 브리즈번 시의회는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앤 잭의 날 (ANZAC Day)을 맞아 호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기념하는 잇단 특별 행사와 함께 브리즈번시의 대표적인 투웡 묘지를 밤 에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한다. 라이프 스타일 및 지역사회 서비스 의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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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벌크의원은 4월 19일에서 28일까지 열 리는 이 프로그램은 앤잭의 날과 묘지의 역 사적인 관련성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제공하 고 전쟁기간에 브리즈번 시민들이 한 희생에 대해 되돌아 보는 기회라고 전했다. “투웡 묘지는 브리즈번의 가장 이른 앤잭의 날 기념행사의 주요 장소였으며, 현재 수백 의 군 인사들의 마지막 안식처입니다.” 라고 벌크 의원이 전했다. “브리즈번의 가장 오래되고 가장 역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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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연하남은 바로 접니다.” 전국이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극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 하 <예쁜 누나>)로 ‘연하남 신드롬’에 들썩이고 있지만, 사실 이 신드롬의 원조는 배우 지현우다. <올드미스 다이어리> <달콤한 나 의 도시> 등에서 ‘심쿵’하게 하는 연하남 캐릭터들을 연기하며 큰 사랑을 받아온 그다.

배우 지 현우

지현우 “원조 연하남? ‘예쁜 누나’ 같은 멜로물 다시 하고파” “저도 <예쁜 누나> 즐겨보고 있어요. 재밌 더라고요. 이젠 ‘연하남’ 수식어가 욕심나진 않지만 그런 멜로물을 찍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들어요. 대사가 많지 않아도 시청자들 의 방어벽을 고스란히 허물어뜨려서 감정을 끌고갈 수 있는 작품이요. 20대 연하남의 멜로물이 ‘훅’ 들어오는 매력이 있다면, 30 대의 멜로물은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돋보 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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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는 최근 ‘스포츠경향’과 인터뷰에서 주연을 맡은 영화 <살인소설>에 대한 질의 에 응하면서도 ‘원조 연하남’다운 달콤한 매 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배우로서 만족감과 아쉬운 점도 꼽으며 소탈한 면을 보였다.

“20대 때보단 여유로워졌어요.”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뒤 15년간 쉬지 않고 달려왔다. 군 생활을

제외한 나머지 활동 기간에 연기뿐만 아니 라 밴드 더 넛츠 기타리스트, 라디오 DJ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화려한 전성기를 구가했다. 그러나 그런 바쁜 시절이 전혀 아 쉽지 않다는 그다. “정말 정신없었던 시기였어요. 너무 많은 일 을 하니 매번 정성을 쏟기가 쉽지 않았고요. 드라마 촬영에 라디오 진행, 뮤지컬 연습 까지 겹쳐서 어쩔 땐 생방송으로 나가야 하

는 라디오를 5일간 녹음하기도 했어요. 그 게 얼마나 미안한 일이에요? 이젠 그런 걸 안하겠다고 거절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것 같아요.” 눈 감았다 떠보니 어느 새 서른 다섯살이 됐 단다. 어릴 적과 달리 배우로서 마음가짐 과 태도를 달리 해야한다는 생각이 자주 든 다고. “이제는 연기 조금 못 해도 예쁘게 봐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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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시기는 지났잖아요? 또 신인 중엔 연기 를 정말 잘하는 사람들도 많아졌고요. 배우 로서 마음의 온도를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을 늘 해요. 간혹 다른 남자 배우들은 감정신에 서 눈물이 나오질 않아 애 먹는 경우가 있잖 아요? 스스로 관리하고 감수성의 온도를 유 지해야 하는 것도 배우의 몫인 것 같아요. 그런 배우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제대 이후엔 한동안 장르물에 열중했다. < 송곳> <원티드> 등에서 오랫동안 따라다닌 ‘연하남’ 이미지를 지우는 데에 성공했다. “딱히 그 이 미지를 벗어야겠다는 생각은 없 었지만, 장르물을 자연스럽게 택하게 되더 라고요. 아무래도 나이가 들기도 했고, <송 곳> 이후 그런 류의 작품들이 많이 들어와 서 그런 것 같아요.” 이젠 다시 멜로물로 무거워진 마음을 정화 하고 싶다며 엄살을 떨었다. “장르물은 더 진중하게 다가가야 하고 아픈 사람들을 대변해 연기해야 한다는 것 때문 에 현장에서도 예민하게 굴었어요. 사실 저 도 힘들었고요. 멜로물이 필요한 타임인 것 같아요. 죽어가는 제 연애세포도 심폐소생 해야 하기도 하고요. 하하하.”

“7년 만에 돌아온 스크린, 제 나이 느껴지던 걸요?” <살인소설>은 그가 7년 만에 찍은 영화다. 극 중 미스테리한 청년 ‘김순태’로 분해 묵직 한 연기를 선사한다. “오랜만에 돌아와보니 영화 현장도 많이 변

교정치료 (2) 시작까지 용기가 필요했지만, 하고보니 참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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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더라고요. 일단 멜로물이 많이 없어졌고 요. 현장 스태프 연령도 많이 어려졌더라고 요. 전 항상 어리다고 생각했는데, 어린 스 태프들이 ‘오빠’ ‘형’이라고 하거나 그들의 줄임말을 못 알아들을 때면 움츠러들기도 했고요. 하하.” 왜 오랫동안 영화 출연을 하지 않았느냐고 하니 ‘시나리오가 안 들어왔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충무로 대부분이 남자들의 느와르 영화였 잖아요. 제가 ‘로맨스물 배우’란 이미지가 있 어서 그런지, 시나리오 제안이 거의 없더라 고요. 또 반전으로 살인자 역도 몇 번 들어 오긴 했지만, 제가 그 캐릭터를 이해할 수 없어 고사하기도 했고요. 그런데 이번 <살 인소설> 순태 역은 전반적으로 잘 이해가 돼 도전하게 됐죠.” 이번 현장에서도 배우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며 씨익 웃는 그다. “예전엔 현장을 가볍게 생각했다면 이젠 일 한다는 것 자체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면 서 진중해지더라고요. 세부 사항에 대해 소 통도 많이 하려 하고, 리허설까지 욕심 냈 죠. 20대였다면 몰랐을 것들을 이번에 많이 배운 것 같아 만족합니다.”

“유명인으로서 지나친 관심? 때론 아쉽죠.” 배우 되길 잘한 것 같으냐는 질문엔 주저없 이 고개를 끄덕였다.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은 것 같아요. 제가

원래 기타를 쳤잖아요? 저희 부모님이 음악 가라 어릴 적부터 제게 기타 연습을 태릉선 수촌처럼 엄청나게 시켰거든요. 근데 즐겁 지가 않았어요. 오히려 드라마를 몰래라도 보면 행복했죠. 또 한 곳에서 앉아 일 하는 게 잘 안 맞기도 하고요. 연기는 촬영하면서 전국을 돌아다니고 사람을 만나니 얼마나 좋은 직업이에요?” 하지만 가끔은 아쉬운 점도 있다. 대중과 언 론의 지나친 관심이 쏟아질 때다. “연예인은 개성이 강해야 더 빛나는 사람들 인데, 대중의 높은 관심을 받다보면 자꾸만 의식하게 돼 개성이 약해지는 것 같아요. 한 창 풋풋하고 당돌한 게 매력인 20대 연예인 들이 악성댓글에 상처 받고 색깔을 잃어가 는 게 참 아쉬워요. 조심성이 지나치면 그 사람의 색깔이 나올 수 없으니까요.” 그런 면에서 십수년을 그의 곁을 지켜준 팬 들에게 고맙다고 인사했다. “저도 요즘 ‘내 색깔이 뭘까’ 고민하고 있거 든요. 가끔은 팬들에게 물어보기도 하고요. 오랫동안 절 봐왔으니 잘 알 것 아녜요? 팬 들이 진짜 고마운 버팀목이에요.” 마지막으로 결혼에 대한 생각도 물었다. “<올드미스 다이어리> 찍을 때만 하더라도 예지원 선배가 연기한 ‘최미자’가 서른 세살 인데 결혼적령기를 놓쳤다고 했어요. 거기 에 비하면 지금은 그 연령대가 많이 늘어났 죠. 그래서 그런지, 저도 아직 결혼하고 싶 은 마음은 안 들어요. 일을 더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만 간절합니다.”

발달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 발음과 미소와 안모 균형 또한 중요하다.

치아교정은 언제부터?

반드시 일찍 치료해주면 좋은 경우

일반적인 교정치료는 영구치가 다 나온 12-13 살 이후부터 시작한다. 또한 치아 가 가지런하면 건강한 잇몸과 치아상태를 유지하기 쉽다.

•반대 교합인 경우 •주걱턱, 돌출이 심한 경우 •매복 치아를 방지하기 위한 치료 •위턱이 너무 좁은 경우

소아교정

어른 교정

부정교합이 일찍 개선되어야 하는 경우, 6-12살부터 치료를 시작한다. 올바른 턱

요즘은 출산 후, 취업 후, 50대 이후 용기 를 내어 교정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다. 40

기능성 교정장치 4개월 후

대 이후 자신을 위하여 또는 사회적으로 왕 성한 활동을 위해 교정을 결심한다. 어른 은 교정치료 중 치아관리에 충실할 수 있다 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심미성이 우수한 세

라믹 재질로된 투명교정이나 인비절라인 (Invisalign, 완전투명) 교정 치료를 선호 한다.

김은아 Grace 원장 / 자매치과

본 칼럼은 치과치료에 관한 전문 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가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칼럼 내용의 임의적 판단과 오해에 따른 어떠한 문제에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CULTURE & COLUMN

778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7 Apr. 2018

객원칼럼니스트 황현숙 칼럼

었다. “ 너는 저 사람들을 믿니? 그리고 너는 내 이빨이 어디에 있는지 아니?” 휴... 할머니 제가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요? 저는 간호사를 믿어요. 그리고 저도 할머니 이빨이 어디에 있 는지 모른답니다.

병동 10A 병실 1024호

-에피소드 2: 기저귀 찬 할머니 물리치료를 받고 병실로 돌아가니 심한 구린 내가 속이 뒤집힐 만큼 진동하고 있었다. 맞은 편 침대에는 양로원에서 입원시킨 80대 중반 의 할머니 환자가 있었다. 양로원 침대에서 떨 어졌는데 얼굴의 반쪽이 완전히 보라색 피멍 으로 변했고 눈을 뜨지 못하고 죽은 사람처럼 누워있었다. 십여 명의 의사와 간호사 들이 둘 러서서 그 환자를 보고 있었다. 무의식 상태에 서 변을 본 할머니를 간호사 두 명이 기저귀를 갈고 몸을 닦아주는데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 고 그 일을 하는 것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졌다. 호주에서 간호사 일이 힘들다는 말은 들었지 만 내 눈으로 확인하기는 처음이었다. 주사 바 늘을 몇 번씩 잘못 찔러서 나를 힘들게 했던 원 망이 어느새 존경심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지난 몇 달 동안 기관지염 증세가 점차 심해지면서 최근에 호흡장애를 일으키 게 되었다. 심한 기침으로 인해서 갈비 뼈에 손상을 입기도 했다. 매 순간 공기 를 들이마시며 숨을 쉬는 것은 자연스런 생체현상이라서 그 중요성을 미처 느끼 지 못하고 살았다. 내 몸에 휴식이 필요 하다는 경고신호를 이미 여러 번 받았지 만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못한 게 불찰이 었다. 그 결과로 미련 곰탱이 라는 소리 를 들으며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는 신세 가 되고 말았다. 의사는 나의 기관지염증 이 심각한 상태라서 항생제 치료를 집중 적으로 받아야 한다는 진단을 내렸다. 그 리고 입원하는 날부터 간호사들이 나를 호칭할 때는 이름보다 10병동의 1024호 로 불렀다. 일주일 동안 입원해 있으면서 매일 3교대 를 하는 수많은 간호사들을 만났다. 그들 을 통해서 나이팅게일에 대한 환상이 깨 어진 경우도 있었고 그들의 직업이 참으 로 힘들다는 것을 새롭게 인식하기도 했 다. 손등에 주사액을 넣기 위한 연결부를 찌르는데 미숙한 기술로 인해서 정맥의 피가 불끈 거리며 솟아나는 것을 보며 마 음이 상한 적도 있었다. 그리고 혈액응고 를 방지하기 위해서 매일 아침에 배 주위 에 주사를 놓는데, 초보와 노련한 간호사 의 차이는 주사바늘을 빼고 나서 얼마만 큼의 피가 스며나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호주에 온 이래로 일주일이라는 긴 시간 을 병원에서 보낸 적이 결코 없었다. 한겨 울의 날씨를 느끼게 하는 낮은 온도의 에 어컨과 밤새 환하게 켜진 형광등 불빛으 로 인해서 잠을 거의 잘 수가 없었다. 4 명의 침대가 있는 병실에는 나를 제외한 3개의 침대에 매일 다양한 응급환자들

이 머물다 떠나는 것을 지켜보며 삶에 대 해서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 었다. 간호사들이 나를 표현할 때 사용 하던 말, 행동을 스스로 할 수 있는 환자 (independent patient)가 그래도 행복 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병원에서는 다양한 병력의 환자들을 만나 볼 수 있었다. 정신질환을 가진 40대의 남자가 격 리 병실에서 밤새 소리를 질러서 다른 환자들 과 간호사들을 몹시 힘들게 했었다. 다음날 아

침 그 남자의 병실 앞을 지나다 보니 엄마로 보 이는 사람이 다 큰 아들에게 밥을 먹여주고 있 었다. 눈물이 핑 돌았다. 바로 그 모습이 세상 의 모든 엄마들이 가지는 모성애라는 생각이 들었다. 신체가 불편하고 몸집이 큰 환자를 휠 체어에 앉혀서 남자간호사가 작은 기중기로 들어 올리는 모습도 보았다. 밤새 전화로 남편 에게 이야기를 하던 여자환자는 나를 불면증 환자로 만드는데 기여를 했다. 하지만 다들 몸 이 아파서 의사와 간호사의 도움이 필요해서 입원했던 환자들이었다. 모두들 건강을 회복 하기를 빌어본다. 그리고 할머니의 이빨은 이 제 제자리에 있겠지 하는 기대를 해보고, 피 멍 든 할머니의 얼굴도 본래대로 곱게 치료되기 를 바라는 마음이다. 나이가 들어도 치매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자신들의 삶을 마무리할 수 있다면 좋겠다. 100세 시대라는 말도 부담스럽게 들린다. 숫 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내가 스스로 움직이고 생각하며 자유인으로 사는 것이다. 호되게 아프고 나서야 가장 평범한 진리인 건 강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는다. 내가 마음대로 걸어 다닐 수 있고 혼자서 먹을 수 있다는 작은 행동에도 그저 감사하는 마음이 들 뿐이다. 수 난의 시간이 지나면 빛의 부활이 다가온다는 믿음에 의지해본다.

- 에피소드 1: 치아를 찾는 할머니 연세가 90세 넘어 보이는 소피아 할머니 가 초저녁에 옆 침대로 입원하셨다. 양로 원에서 긴급 입원하신 분인데 의사와 간 호사들에게 화를 내며 말을 잘 듣지 않는 것 같았다. 겨우 커튼 하나로 칸막이가 된 병실에서는 모든 소리가 듣지 않으려고 해도 자연히 귀에 들어오게 되어있다. 할 머니는 “ 내 이빨이 어디에 있어, 나는 지 금 어디에 있는 거야.”라는 말만을 반복 하며 진료를 거부하고 음료도 드시지를 않았다. 나이 지긋한 간호사가“ 할머니는 지금 마타병원( Mater Hospital)에 있어 요. 이빨은 당신의 딸이 가져갔습니다.” 두 사람은 똑 같은 말을 계속해서 주고받 는데 옆에서 듣고 있으니 참으로 우습기 도 하고 이상하기도 했다. 할머니는 딸에 게 당장 전화해주고 당신의 이빨을 가져 오라고 호통을 치는 것이었다. 당혹스런 간호사는 딸에게 전화를 해서 할머니와 통화를 하게 했는데, 딸이 할머니의 치아 를 가지고 있다고 대답하니, “ 너는 왜 내 허락도 없이 내 이빨을 가져갔니. 당장에 가져와.” 치매에 걸린 노인답지 않게 또 렷한 발음으로 자신의 의사를 말하는 것 을 들으니 놀랍기도 하고 서글픈 생각도 들었다. 의사는 수술 전에 할머니에게 단 식을 시키기 위해서 틀니를 뺐었던 모양 이다. 간호사가 나가면서 커튼을 걷었는 데 메마른 작은 체격의 할머니가 쪼그리 고 앉아서 매서운 눈길로 나를 빤히 쳐다 보았다. 그리곤 나에게도 같은 질문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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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장도리’ 캐릭터. 경향신문 자료이미지)

조현아 칼호텔네트워크 사장 (‘장도리’ 캐릭터. 경향신문 자료이미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조 회장은 2013년 5월부터 2014년 8월 사이 자택 인테리어 공 사비용 30억원을 인천 영종도에 짓고 있던 그랜드하얏트 호텔 신관 신 축공사비에 포함시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딸 갑질’에 고개 숙인 조양호, 이번에도 ‘꼼수’?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차녀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물벼락 갑질’ 논란 파 문에 사과문을 발표하고 조현아 칼호텔네트워크 사장을 비롯한 두 딸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게 하고 사과문을 전했으나 성난민심은 여전하다. 조양호 회장은 22일 서면으로 밝힌 사과문 에서 “제 가족들과 관련된 문제로 국민 여러 분과 대한항공 임직원들께 심려를 끼쳐 드

려 죄송하다”며 “조현민 전무와 조현아 사 장 등 현재 모든 직책에서 즉시 사퇴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조현민 전무는 현재 대한항공, 칼호텔네트 워크 등 무려 한진그룹 계열사 7곳의 임원 이다. 또 전문경영인 부회장직을 신설해 석 태수 한진칼 대표이사에게 직책을 맡겼다. 대한항공 측은 한진그룹 일가의 ‘갑질’을 견 제하는 준법위원회도 구성하기로 했다. 조양호 회장의 이번 사과는 조현민 전무의 ‘ 물벼락 갑질’이 폭로된 지 열흘 만에 나왔

다. 이번 논란이 확산돼 일가 전체의 갑질과 탈세 의혹으로 번졌고 이에 대한 궁여지책 으로 내놓은 것으로 평가된다.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던 조현아 사장이 ‘땅 콩 회항’으로 인한 집행유예가 끝나기도 전 에 경영에 복귀한 만큼 두 자매의 이번 사퇴 도 단순한 미봉책에 그칠 것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인앤아웃버거 (IN-N-OUT Burger) 여론조사 업체 ‘해리스폴’이 2017년 약10만 명을 대상으로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버 거 가게를 조사한 결과 파이브 가이즈 버거 (Five Guys Burgers), 인앤아웃버거 (In-NOut Burger), 쉐이크 쉑 (Shake Shack)가 각각 1위에서 3위까지를 차지했습니다. 우 리에게 잘 알려진 맥도널드는 7위에 랭크가 되었고 버거킹은 10위 안에도 들지 못했습 니다. 상위 3개 업체들의 공통점은 변방의 브랜드에서 팬덤을 기반으로 느리지만 매우 탄탄하게 사업을 확장한다는 점인데 미국 이 외 국가에 매장을 여는 것에 큰 관심이 없는 것도 유사합니다. 이 중 인앤아웃버거는 설 립년도가 1948년으로 현재까지 3대에 걸쳐 무려 70년 가까이 운영되고 있는 오래된 기 업입니다. 동부에는 쉐이크 쉑 버거, 서부에 는 인앤아웃버거라는 말이 나올만큼 미 서 부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데 미 전역에 만 300여개의 매장이 있습니다. 인앤아웃버 거가 새로 오픈하는 곳에서는 몇시간씩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이를 촬 영하기 위해 상공에 헬리콥터가 뜬 적도 있 다고 합니다. 이 인앤아웃버거가 최근 시드 니에서 다운 앤 아웃 (Down N’ Out) 이라는 상호로 영업중인 해쉬테그 버거 (Hashtag Burgers Pty Ltd)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 습니다. Down N’ Out이라는 상호가 In-N-

Out과 유사하고 로고 형태도 비슷하다며 상표 권 침해를 주장했습니다. 또한, 비슷한 아메리 칸 스타일 버거를 판매해서 소비자로 하여금 인앤아웃버거와 혼동할 여지가 있다며 소비자 법 위반도 주장했습니다. 호주의 소비자들 중 에서는 미국 기업의 횡포라며 인앤아웃버거를 비난하는 사람도 있지만, 인앤아웃버거를 미 리 경험했던 사람들은 다운앤아웃 버거가 카 피캣이라고 조롱하기도 합니다. 호주에서 인앤아웃버거 명의로 등록되거나 출원중인 상표가 13건인 반면 해쉬테그 버거 명의로 출원된 것은 단 1건도 없습니다. 사실 2016년도에 헤쉬테그 버거의 공동창업자인 벤자민 카간 (Benjamin Kagan)과 앤드류 살 리바 (Andrew Saliba)가 “DOWN N OUT”이 라는 상표를 출원했다가 심사까지 무사히 통 과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인앤아웃버거 가 이의신청을 하자 바로 포기를 한 적이 있 는데, 이번 소송도 이 쟁송의 연장선상에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인앤아웃버거가 상표 관 련 소송을 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 과 거 2007년에는 미 유타주에서 인앤아웃버거 매장과 색상, 레이아웃이 유사하고 심지어 인 앤아웃버거의 인기메뉴였던 ‘Animal Style’, “Protein Style”도 베껴서 영업하던 체더스 (Chadder’s)를 상대로 소송을 해서 영업중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낸 사례가 있었습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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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칼호텔 네트워 크 사장,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조현태 대한항공 사장 (왼쪽 부터)

누리꾼들은 성난 마음을 잠재우지 못하고 있다. ‘조양호가 회장으로 있는 한 갑질은 계속될 것이다. 회장을 사퇴해야 한다’ ‘장남 조원태 사장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게 해야 한다’ ‘ 탈세나 밀수 혐의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 사회에 속죄하는 길은 조씨 일가 모두 경영

에서 조용히 물러나는 것뿐’ ‘거대 조폭 조직 같다. 경영진들 모두 파면시키고 국유화시 켜야 한다’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조양호 회장 일가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에 서 관세청은 탈세 의혹이 짙은 미신고 명품 제품 등 증거 자료 다수를 확보한 것으로 알 려졌다.

경찰, ‘조양호 부인’ 이명희씨 폭언·폭행 의혹 내사 착수…이르면 이번주 조현민 소환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의 ‘물벼락 갑질’ 파문이 총수 일가로 번졌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조 전무의 어 머니이자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의 부인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의 폭행 의혹에 대 해서도 내사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이사장은 상습적으로 운전기사와 가정부, 직원 등을 상대로 폭언을 일삼았다는 의혹 을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23일 수사팀을 꾸려 내사에 착수했다”며 “현재 수집한 기초자료를 분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이 이 사장이 한진 계열사인 인천 하얏트 호텔 직 원에 대해 갑질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는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내사한 후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사건을 넘기기로 했 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번주 안으로 조현민 대한항공 전 무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이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 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정례 간담회를 열 고 “조만간 (압수물이) 분석되면 부를 것”이 라며 “이번주 안에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라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9일 수사 인력을 보내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의 조 전무 집 무실과 마케팅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인 바 있다. 경찰은 조 전무의 업무용 및 개인용 휴대전 화 2대와 회의에 참석했던 대한항공 임원의 휴대전화 등 모두 4대의 휴대전화를 확보했 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일정

JKL 회계팀의 비즈니스와 회계 칼럼 자동차 사용 비용 (2) 지난주 소개되었던 개인소유의 자동차 사 용에 대한 비용처리 방법에 계속 이어, 이 번에는 회사나 트러스트 소유의 자동차 사용 비용처리 방법에 대해 알려 드리겠 습니다. 지난 칼럼을 요약하면, 개인사업자나 급 여 생활자의 경우에는 업무에 관련되어 사용된 자동차 비용처리 방법에는 Cents per Km 방법과 Log Book 방법 두가지 가 있습니다. Cents per Km 방법은 최 대 5,000 km 까지 업무관련 비용처리 할 수 있으며, 연료비 영수증 등의 문서상 의 증거서류를 보관할 필요가 없습니다. 2017 회계년도에는 1 Km 당 66 Cents 의 비용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운행일지 를 써서 자동차 사용비용을 처리하는 Log Book Method 는 총 차량사용 용도에서 업무관련사용 비율을 계산하여 자동차 운 영비용과 감가상각 비용을 계산하는 방법 입니다. 업무사용 비율을 계산하기 위해 서는 최소12주 동안 기록한 주행기록과 운행내역을 기록하는 운행일지가 필요합 니다. 이 방법 사용시에는 차량 연료비 영 수증 등 모든 차량관련 비용 증거서류들 을 보관해야 합니다. 회사나 트러스트 소유의 차량일 경우에 는 일단 감가상각을 포함한 모든 차량관 련 비용을 그 회사나 트러스트에서 비용

처리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자동차를 개 인적으로 사용한 부분에 대해서는 회사나 트 러스트에게 Car Fringe Benefits Tax (FBT) 라는 것이 부과됩니다. 이러한 Car FBT 를 계산하는 방법에는 차량가격에 대해 정해진 일정한 과세기준률을 쓰는 Statutory 방법과 운행일지를 써서 비즈니스와 개인용도 사용 를 구분하여 계산하는 Operating Costs 방 법이 있습니다. Statutory 방법은 차량운 영 관련 비용에 대한 자료준비 요구가 간단 하고, 실제 차량의 운행일지를 요구하지 않 기 때문에 회사차를 개인적으로 많이 사용할 때 또는 차량 가격이 저렴할 때 유리 합니다. 반면에 차량 운행일지를 이용하는Operating Costs 방법은 회사차량의 업무용 사용 부분이 많을 때 좋습니다. 하지만 운행일지 를 작성해야 하며, 차량관련 비용을 세부적 으로 분류하여 기록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Statutory 방법 보다 상대적으로 이용하기가 불편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불편 함을 감수할 수 있고 또한 차량의 업무용 사 용이 많을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는 차량을 구매해도 합법적으로 세금을 절약 할 수 있습니다. 사업체의 차량관련 비용처리에 대해서는 먼 저 차량 구입시 부터 회계사의 조언과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조금 앞선 계획으로 많 은 돈을 절약 할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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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전 사무장, 조현아 동생 조현민이 또 다른 갑질로 시끄럽게 했다. ‘땅콩회항 사건’ 피해자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이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대한항공 3세 갑질 비행처벌’을 촉구하는 정의당 심상정 의원과 전국공공운 수노조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대한항공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가 직원에게 물을 뿌려 논란이 되고 있는 서울 중구 대한항공빌딩으로 직원이 들어가고 있다.

을 조율해 조 전무를 부를 방침이다. 경찰은 이에 앞서 갑질 피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진 광고대행사도 압수수색했다. 통상 광고대행사는 광고주와의 회의 때 광고주의 말을 놓치지 않기 위해 회의 내용을 녹음한 다. 경찰은 휴대전화로 녹음된 음성파일 등 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13일 조 전무의 갑질 논란 사 건에 대한 내사에 착수, 17일 수사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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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조 전무를 피의자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 미국 국적자인 조 전무에 대해 출국정지 조치했다. 문제가 된 회의는 지난달 16일 대한항공 본 사에서 열렸다. 대한항공 측 참석자들은 “사 람이 없는 곳에 유리컵을 던졌다” 혹은 “테 이블의 유리컵을 팔로 밀쳤다”고 말했다. 광 고대행사 관계자는 “조 전무가 종이컵에 담 긴 매실 음료를 뿌렸다”고 진술했다.

박창진 대한항공 전 사무장(가운데)이 1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대한항공 3세 갑질 비행 처벌하라’ 정의 당 심상정 의원·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공동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 전 사무장은 이날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땅콩회항 이후 다른 계열사 임원 으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하지만 피해자 인 저는 아직도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

고 밝혔다. 박창진 전 사무장은 또 “조현아 전 부사장 동생인 조현민 전무는 또 다른 갑질로 세상 을 시끄럽게 했다”며 “항공 재벌들의 행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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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종양 수술 후 근황 공개… “야만이 만든 상처”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회항’ 사건 피해 이후 스트레스로 머리에 종양을 얻었던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이 SNS에 근황을 알렸다.

비단 이뿐만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박 전 사무장은 “항공법에는 안전 운항을 방 해하는 승객들의 처벌을 더욱 강화하는 추 세지만 권력을 가진 재벌에게는 이러한 책 임까지 주어지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4년 전 조현아 씨가 제대로 처벌됐다면 오늘의 조현민 전무의 갑질은 없었을 것”이라며 조현민 전무 사건 에 대한 경찰의 수사와 처벌을 촉구했다. 그는 또 “외국인은 한국 국적 항공사의 등기 이사가 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조 전 전

무가 6년 동안이나 불법 등기 이사직을 유 지하게 된 배경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이뤄 져야 한다”며 “경영 능력도 도덕성도 없는 조 씨 일가는 당장 대한항공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국적기라는 공적 혜택을 더는 누 릴 수 없도록 ‘대한민국’이라는 명칭을 조속 히 회수할 것을 국토부는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날 조현민 전무의 ‘물 벼락 갑질’에 대한 내사를 수사로 전환하고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박 사무장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것이 당신들과 그 부역자들이 저지른 야만 이 만든 상처입니다”라며 수술 후 흔적을 올 렸다. 뒤통수에 불룩 튀어나왔던 종양이 사 라진 자리에는 스테이플러로 찍은 듯한 긴 흔적이 남았다. 이어 그는 “비록 직접 가해자가 아니더라도 방관한 당신들 또한, 그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생각됩니다”라면서 “더 이상 방관 하 지 마십시오.계속 된 방관은 제2,제3의 동 일한 피해자를 만들 뿐 입니다. 깨어 납시 다. 동료 여러분. 예전 사내 동료 직원의 비 난글처럼 대한항공을 대표하는 승무원이라 하는 말이 아닙니다.다만, 인간으로 존엄을 자각한 한 인간으로 외치는 말입니다. #간 절함#자존감#동료”라는 글을 적었다. 박 사무장은 ‘땅콩 회항’ 사건 이후 스트레 스, 신경쇠약, 공황장애 등을 진단받은 박 사무장은 435일간의 휴직을 마치고 지난

해 4월 복귀했다. 그러나 ‘라인 팀장’에서 일 반 승무원으로 직급이 강등되고 직원들에 게 왕따를 당하는 등 2차 피해를 겪은 것으 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달 SNS에 뒤통수에 생긴 종양 사 진을 공개하며 “핵폭탄 같은 스트레스로 지 난 삼년 간 생긴 머리 양성 종양. 올해 들어 너무 커져서 수술 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건 강이 악화된 근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줬다. 한편, 땅콩을 봉지 째 줬다는 이유로 항공기 를 회항시킨 조현아 부사장에 이어 동생 조 현민 또한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폭언하고 물컵을 던진 사실이 알려지며 ‘재벌 갑질 논 란’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이후 대한 항공 일가의 갑질을 폭로하는 제보가 줄줄 이 이어지고 있으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 판에는 조 전무를 처벌하고 대한항공의 사 명을 바꿔야 한다는 국민청원이 높은 공감 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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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제품 출시 ‘양념치킨 큰사발면’ 출시

양념치킨소스에 라면을 비벼먹는 ‘치면(양념치킨+라면)’이 최근 치킨전문점 등에서 인기를 끌면서 이를 반영한 용기면이 등장했다.

농심이 23일 출시한 ‘양념치킨 큰사발 면’이 그것으로 고추와 후추를 섞어 매 콤한 양념을 만들고 여기에 국산 사과 와 꿀로 단맛을 더해 특유의 감칠맛 나 는 소스를 완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 했다. 농심은 이와 함께 앞으로 젊은 소비자 가 즐겨 먹는 간식이나 외식 메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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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안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성 장하는 용기면 시장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농심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라면 시 장에서 용기면이 차지하는 비중은 37.4%로 전년 대비 3.2%포인트 증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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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이동정비 043 1818 262 Auto Inside 0422 170 811 Auto Max 3161 1547 A Team Automotive 3162 1686 Car Sale Land 0413 518 060 Gecko Dent & Scratch Repair 0433 048 872 Good Day Motors 정비소 0433 883 043 Keema 니싼/현대 Mt.Gravatt 0449 997 030 MC Autocare 0431 090 416 Pro Tinting 0432 390 910 Q모터스 중고차매매 3275 1144 / 0414 975 000 RECyKA(폐차,고철) 0435 847 113 SK 자동차 공업소 3423 8085 Southside Auto Auctions 3841 1666 speed mate 자동차 정비 0416 191 319 SunTint Professional 0432 547 021 Ultra Tune 자동차 정비 3344 2721 V10 Motors(정비) 0411 886 751 Yes 모터스(차 판매) 0402 38 38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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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0 369 566 041 042 5353 0414 882 838 0433 447 483 5527 0704 0425 864 112 0402 599 896 0422 229 685 0423 149 466 0430 595 800 0433 308 436 0452 073 143 0437 630 998 5591 1856 5593 0837 0422 236 243 0450 708 596 0433 308 436 0413 515 776 0418 261 244 0414 332 060 1300 418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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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79 162 630 0432 715 602 3191 3248 3219 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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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02 02 8720 5519 4999 0401 548 35 0430 520 402 5564 7323 0422 444 739 0425 334 999 0452 578 001 0402 102 120 0405 494 977 0433 994 321 5530 3503 0421 257 907

0450 468 318 0421 007 756 1300 760 618 3148 8887 0449 851 570 3299 1031 0401 918 816 1800 123 275 0434 559 061 3108 3023 3142 5244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3150 8565 0410 542 118 3863 2805 3211 572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4 7349 3345 5978 3012 7233 3211 4586 0490 082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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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즈 법무법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22 012 244 0430 382 526

0402 299 360 0433 379 280 3088 8100

EZY 무빙 0425 003 313 ITS Global Logistics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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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신우 회계 법인 이동욱 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피앤씨택스 한상호회계법인 (IBA) 허동녕 공인회계사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Hello Tax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 Tax Accountants Master Tax No.1 Tax Nonstop Tax Okay Tax 회계법인

5486 7555 5519 9933

0432 040 219 0432 040 219 5592 3588 5574 4207 0414 514 11

AnK Screen Golf 호주골프닷컴(골프레슨)

스마일 역송금 심플리 홈론 크레딧 모기지 C-Herald Finance TIA Legal Group

5591 8279 5532 9154

0433-003-966 0427 660 608 0431 763 216 0403 599 710

0406 483 796(한국어) 0415 489 853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0433 130 092 0413 533 969 0410 538 956 1800 998 557 5531 5578

브라더무빙 0411 736 276, 0432 001 965 준 국제운송(해외이사) 3277 5355 한진택배 0431 231 468 HT Logistics 3823 1802

HARTNETT 변호사 Southport Lawyer(이계원 변호사) Joseph Chan 변호사 Viana Lawyers 김나은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레삐헤어 신 헤어 스튜디오

3896 1588 0411 211 227 0403 689 714 5527 6288 5531 3300 5592 1300 0407 854 807 0411 624 779 5592 1921 0448 080 405

5679 3943 1300 738 319/5571 2620 63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Adler Realty(미래 부동산) K-부동산(나선희) Raas Group(Yong Lee) SBX 비지니스 중계 Smart 부동산(김정용) Yong 부동산

5564 9281 0404 133 234 0420 486 651 0416 291 060 0404 519 122 040 228 3003

9 Exposure Photography ALICIA’S PHOTOGRAPHY Harry Choi Snap NFM스튜디오 Yoori Rose Photography

5527 7602 0478 825 233 0452 580 015 0403 626 454 0451 285 434

아쿠아틱 필터 AK정수기/비데

0401 413 953 0401 558 353

오렐리민박 우신숙박(단체환영)

서라벌

5538 8465 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5510 9147 5591 7070 3323 3186 0423 687 378 5532 2688

써니 크리에이티브 A Design 간판/사인/인쇄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NFM Web 토탈 디자인

0412 840 533 0430 210 455 0421 790 885 0403 626 454

5526 8335 5661 4978 5504 6063 5531 2423 07 5661 8509 5538 8855, 0411 720 777 5528 0588 5592 3824 5661 8537 5504 5627 5532 2700 5679 6616 5531 1254 5531 7633 5532 2413 5591 2239 5538 8803, 0411 720 777 5503 1766

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옥슨포드 한의원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치과의사 데니스 권(Southport) 치과의사 김다일 치과의사 허소진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Fitness 카이로프랙틱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Pindara Hospital Dr 방기성 Southport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골드크루즈

0404 622 477 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레이화이트 (서경배) 아이원 부동산 김인호대표 아이원 부동산 이웅규이사 64

0405 404 696 0431 142 818 0425 800 567 0432 475 965

고기하우스 김치하우스 다노시스시 두드림 치킨 대박집 맛단지 불고기ya 비원

0422 258 09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34 378 245 0414 781 645 0416 868 818

0406 103 228

고기 박사 서울 정육점 한국 소고기 택배 동서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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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0432 401 852 0433 144 856 0407 758 784 0425 864 112 0400 953 291 0416 755 103 서울 BBQ 레스토랑 소공동 순두부 우초텐 일식 전문점 이조 숯불 BBQ 차이원(중화요리) 코리안 키친 해피롤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AZIT(아지트) BBQ 코리아나 BBQ 빌리지 Cafe 928 CHIKOR Hot Rock Grill Oppane 오빠네 Rice House RICE VS NOODLE Season Buffet

0407 707 700 0401 411 000 1800 998 557 040 228 3003

0413 378 248 0433 286 488, 5531 7740

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박철구 재무사(수퍼/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Met Services 전기공사 SONG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5591 7465 5538 8496 5528 3005 5591 6276 5531 0374 5531 2026 5591 7270 5661 2946

0433 964 774 5578 7730 5502 6788 5552 1888 5504 7002 5528 4000 5596 4310 5535 1166 5597 0128 5596 3788 5522 0123 5588 9888 5591 8833

5511 2077 5564 0232

5528 0788 5528 1399 5527 1312 5531 0922 5580 8955 5526 3838 5528 6781 5591 2356

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3276 8989 5531 0906 0425 736 189

온히트 솔루션스 현디자인 ImageHub 미디어 나라 AICE Design Webee Networks

0415 074 990 0401 282 607 1800 465 489 0412 443 066 0435 437 115 5679 3888

코아 유학 마린 유학 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5528 1310 5591 7070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SONG 에어컨설치

0434 486 877 0434 378 245 0414 781 645

베스트 틴팅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오토튠&크래쉬 윈도우 틴팅 DP Motors Gino’s Mechanical H&K Motors JD Motors Kim’s Detailing

0438 610 305 0406 103 228 0432 048 057 0406 895 290 07 5537 8235 5532 5525 5532 9088 5591 6772 5531 5300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0431 232 304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골드코스트 주님뜻교회 0450 501 201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일본 선교회 0432 680 975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가나 Termite,Pest Control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04 02 02 8720 0433 025 012 040 373 699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0411 313 659 3379 2642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AICE Design 0435 437 115 iHub 컴퓨터 3341 8815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얼스 와이즈 방역 0436 321 537 진 흰개미 방역 044 722 5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코지 스팀크리닝 0413 692 821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5532 2342 BBC Cleaning(카펫,본드) 0412 021 998 Bulls 클린(본드+카펫) 0468 484 788 Final Bond Clean 0434 869 526 One Punch Pest Control & Carpet 0402 157 905 PAULS Clean King ​ 0425 233 118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5572 2284

Q Pack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3219 5654 권신정 회계사(hanrickcurran) 심인섭 공인회계사 바른택스

선샤인코스트 한글학교

0401 596 877

샐러드마스트

위니아트

0401 596 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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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0 0875 5448 2197 5445 8494 5447 3254 5294 5363

0404 622 477 0401 372 372 0433 82 82 53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3218 3924 1300 760 618 0450 468 318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백화실 회계사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0421 007 756 0420 530 296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5503 0366 0410 542 118 3863 2805

Hello Tax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aster Tax No.1 Tax Saber Accountants 신우 회계 법인

3211 572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5 5978 3012 7233 5526 4333 3148 8887

0432 020 4447

0433025012

마루치도어 Play Group

0413 836 557

선샤인코스트 성결교회 선샤인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0 359 828 0413 836 557

‘나의아저씨’, 0.6%차이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제치고 TV화제성 1위 안방극장 화제성 대결에서 아저씨와 누나가 0.6%차이의 박빙의 승부를 펼쳐

23일에 발표된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tvN <나의 아저씨>가 JTBC <밥 잘 사주는 예 쁜 누나>를 화제성 점유율 0.6% 차이로 제 치고 3주 만에 1위에 올라섰다. tvN <나의 아저씨>는 방송 시작 첫 주와 두 번째 주 1위 를 차지했고 2주 만에 다시 1위를 차지했다. 화제성 점유율도 지난 주에 이어 자체 최고 점수인 17.8%를 기록했다.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가 자체 최고 기 록과 함께 전주 대비 7계단 오른 3위로 종영

했다. 주연인 이이경과 정인선의 연인관계가 이슈가 됐으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과 시즌2 를 기다리겠다는 지지의 의견이 더해진 결과 이다. 8위로 종영된 KBS2 <추리의 여왕 시즌 2>도 시즌3를 기대한다는 네티즌의 댓글 여 론이 높게 형성되었다. 4위부터 7위 까지는 KBS2 <우리가 만난 기 적>, tvN <라이브>, MBC <위대한 유혹자 >, SBS <키스 먼저 할까요>가 이름을 올렸으 며 9위는 OCN <작은 신의 아이들>, 10위는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가 차지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밥 잘 사주는 예 쁜 누나>의 손예진이 3주 만에 정해인을 밀 어내고 1위에 올랐으며 <나의 아저씨>의 이 지은(아이유)과 이선균은 지난주와 같은 3,4 위를 기록했다. 5위부터 7위는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연 인 관계를 숨기고 열연한 이이경과 정인선 그 리고 김정현이 차지했으며 그 뒤로 감우성( 키스먼저할까요), 박수영(위대한 유혹자), 김

명민(우리가 만난 기적)이 8위부터 10위까 지 이름을 올렸다. ‘나의아저씨’, 0.6%차이로 ‘밥 잘 사주는 예 쁜 누나’ 제치고 TV화제성 1위 이번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16일부터 22일까지 방송 중 이거나 방송예정인 드라마 33편에 대한 누 리꾼 반응을 온라인 기사,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반응을 분석하여 23일에 발표 한 결과다. 65


BULLETIN BOARD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퀸스랜드 한인회소식 Runcorn Ward Kim Marx 의원 서포트 행사 참여 퀸스랜드 주 한인회는 4월 19일 한인회관 개관 에 많은 도움을 제공한 킴 막스 위원을 후원하기 위해 Special Event with Cr. Kim Marx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행사에는 각계 각층 인사들과 그 라함 쿼크 현 시장이 막스 의원을 지원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퀸스랜드 주 한인회는 앞으로도 다 양한 정치인 후원과 행사 참여를 통해 한인 커뮤 니티의 존재를 계속하여 호주 정치계에 어필할 예정입니다.

한국인 불법 체류자 수 호주 10위권.. 자발적 귀국 희망시 행정, 금전적 지원

체류자들에게 컬처 버스는 금전적, 행정적 도움 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한국행 비행기 표 구입 보 조, Detention Centre행을 피하고 자유롭게 생 활하다 귀국할 수 있도록 브리징 비자 발급 보조 외에도, 불법 체류자가 사고를 당해서 치료가 필 요한 경우, 치료에 필요한 도움 뿐 아니라 합법적 치료 종료를 위해 브리징 비자를 발급 받을 수 있 도록 도움을 제공합니다. 이민성과 직접 만나지 않고 이 단체를 통해서 진행이 가능하므로, 비자 가 없이 호주에 머물고 계신 상태라도 이 단체를 통해서 안전하게 출국 하실수 잇습니다. 곧 한국어로 된 책자가 발간될 예정이며, 더 자세 한 정보는 https://www.cultureverse.com.au 에서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한인회관 알림판

지난 4월 12일, 한인회는 Culture Verse라는 비 영리 재단과 만남을 갖고 불법체류자 구제 문제 에 대한 정보를 청취했습니다. Department of Home Affair 의 조사 결과, 한국인 불법 체류자 수는 전체 호주 불법 체류자 상위 10위권에 들 정도로 많았습니다. 자진 귀국을 희망하는 불법

현재 한인회관에서는 여러가지 정기 모임과 프 로그램이 시작됐사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하 기 시간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다음 순회 영사부터 순회 영사 서비스를 한인회관에서 실시할 예정이니, 일정에 착오 없으시길 부탁 드 립니다. 순회 영사 일정은 5월 중 총영사관에서 일정을 공지하는 대로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한인회관은 관심 있으신 교민 분들의 모임, 행 사 등을 위해 열려 있습니다. 대관이나 재능 기

부, 봉사 활동을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info@ ksqld.org 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대관 규정과 봉사 활동 신청서는 ksqld.org에서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매달 넷째주 일요일 오전 10-12시, 매주 화요 일 오전 10시-12시, – 뜨개질, 명상, 동양화, 다 도 모임 (참여 문의 – 최도영: livetoowong@ gmail.com)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9시: 퀸스랜드 한인 합창 단 연습 (참여 문의: 허성준 ben@kleanking. com.au) *8월 말 합창 발표회까지 같이 연습하여 참여하 실 회원은 문의 주세요. - 매주 수요일 오후 1시-5시: 바둑, 장기 모임 (참 여 문의 - 오세진: 0402 283 003) *바둑 애호가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 다. -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5시 : 한인 복지회 모임 (경로당 모임) *70세 이상 한인회 정회원은 무료로 마사지, 한 방 치료, 건강 상담 등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일반 회원은 30분에 20불입니다. (제공: 신영 우 호주 공인 자연요법 및 한방 치료사 / 0403 402 993) *텔레비전이 설치되어 있으며, 곧 한국 TV를 신 청할 예정입니다. *주방 자원 봉사로 어른들의 점심 식사 준비를 도와 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5시 : 무료 JP 공증 서 비스

현 10학년부터 적용되는 입시 제도의 변화! ATAR 시스템 설명회 개최 교육부에 근무하시는 박은정 매니저께서 설명해 주실 예정입니다. 6월 2일 토요일, 2-4시 장소는 한인회관이며, 10시에서 12시 세션이 조기 마감되어 2차로 신 청을 받고 있습니다. 성함과 핸드폰 번호, 이메 일, 참가 인원을 적어 office@ksqld.org 로 보 내 주세요. 신청 인원이 많고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어린이 동반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부탁 드립니다.

찾아 오시는 길: - 대중교통: Kuraby 역 주차장 뒷편 녹색 건물 ( 간판 있음) - 자가용: Jacob Lane, Kuraby로 네비게이션을 맞추시고 모스크가 있는 오른쪽 길로 들어 오 시면 됩니다. 가장 끝 녹색 건물입니다. (Wally Tate 공원 안). 실제 주소와 네비게이션에 약간 차이가 있으니 유의해 주세요.

「워홀러 호주 생활 및 Job 워크샵 - 알쓸신좝」 개최 예정 주시드니총영사관과 호주한인청년커뮤니티 KOWHY는 2018년 5월 19일(토) 09:3017:30 시드니 Redfern The Salvation Army 강당에서 「워홀러 호주 생활 및 Job 워크샵 - 알쓸신좝」을 개최합니다. ㅇ 행사명: 워홀러 호주 생활 및 Job 워크 샵 - 알쓸신좝 ※ 알쓸신좝: 알아야 쓸 수 있는 신박한 호주 생활정보+Job 워크샵 ㅇ 일시: 2018년 5월 19일(토), 09:3017:30

ㅇ 장소: The Salvation Army (시드니 Redfern) ㅇ 주최: 주시드니총영사관, KOWHY(호주 한인청년커뮤니티) ㅇ 대상: 워홀러 (유학생 및 어학연수생 포 함) ㅇ 주요 내용 (※ 영-한 통역) - 일자리: 고용 기본 지식, 호주 일자리 찾기, 호주 이력서 첨삭 지도 및 인터 뷰 요령 - 비자: 농장 및 육가공공장 일하기, 호 주 비자

- 안전․ 생활: 모의 법정 체험, 외국인으로 서 법의 보호, 호주 의료 시스템, 쉐어하 우스 문제 발생 예방 - 이력서 첨삭 지도: 신청자가 미리 작성 한 이력서 개별 첨삭 지도 (사전신청 필 요) ㅇ 신청: 홈페이지(www.kowhy.org) 신청 ※ 문의: kowhyaustralia@gmail.com, sydney@mofa.go.kr ※ 참가자들에게는 중식(도시락) 및 워크 샵 자료 제공

이번 워크샵은 워홀러들에게 호주 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워홀러 상호간 유용한 정보 교류 기회를 제공하여 호주 워킹홀리데이 생활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 기 위해 개최되며, 프로그램은 고용 관련 기본적인 정보, 취업 정보, 안전, 비자, 숙 소, 의료 등 워홀러들이 호주 생활을 하면 서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으로 구 성됩니다. ㅇ 특히 FWO, NSW Police, Unions NSW, 호주한인간호협회(KNAA), Redfern Le-

Simply Flooring 배 2018 QLD K-League 모든 경기 결과는 Facebook 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Facebook 에서 KASQ를 검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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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7 Apr. 2018

BULLETIN BOARD

재외동포재단,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6기 기업 모집공고 재외동포재단에서는 국내 청년들에게 글로 벌 역량강화 및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 한상기업 맞춤형 국내 우수인력 제공을 위해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사업을 시 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금번 6기에 참여할 한상기업을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동포기업의 많은 관 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가.사업목적 - 한상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 청년의 글로 벌 역량강화 및 해외진출 기회제공 - 차세대 한상 육성 및 한민족 경제영토 확장 - 한상기업 맞춤형 국내 우수인력 제공 - 국내청년 실업문제 해소에 기여 나.모집개요 - 사업명: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6기 - 주관기관: 재외동포재단 - 인턴인원: 50명 - 인턴기간: 6개월 - 인턴직무: 디자인, 무역, 행정, 기술직 등 한상기업 요청 직무

gal Centre, Salvation Army, Australian Meat Industry Employees Union 등 호 주 유관기관 담당자와 경력관리 및 이민분 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가하여 참석자들 에게 실용적인 정보를 직접 전달합니다. ㅇ 한편, 워크샵이 진행되는 동안 워홀러들 이 미리 작성한 이력서를 경력관리 전문가 가 개별적으로 첨삭 지도하는 이력서 첨삭 지도 및 모의 인터뷰가 행사장 내에서 별

도로 진행될 예정이며, 호주 이력서 작성 과 인터뷰 요령에 관심 있는 워홀러들에게 유익할 기회가 될 것입니다. 워크샵을 통해 유용한 호주 생활 정보, 비자 정보, 구직 요령을 파악할 수 있어 호주 생 활에 익숙하지 않거나 향후 취업이나 진로 를 준비하는 워홀러들이 많이 참석할 것으 로 기대됩니다.

아리랑에서 함께할 분들을 모집합니다. 아리랑은 한국무용을 통해 친목과 건강을 도모 하며 한국무용과 음악을 호주 주류와 다문화 사 회에 소개하므로써 한국을 알리는데 앞장서는 단체입니다. 한국무용과 악기에 관심있는 분들 은 연락주십시요. 한국무용 전공하신 선생님께

라.한상기업 지원사항 - 지원대상: 최소 3명 이상의 청년 인턴 지원

지원내역 - 왕복항공료, 숙박(2박, 2인1실),

면접장소 -근무 국가와 한국 왕복항공료(이코노미석, GTR 상한액 내 지원) -주관기관에서 정한 숙박 장소 -지원대상 기준 미달시 지원 불가 면접일: 2018년 7월13일(금), 서울 -상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동 가능 -면접 참석이 어려운 기업은 재외동포재단에 서 위탁 면접 가능 마.추진일정 - 인턴채용기업 접수: 4월16일-4월30일 - 인턴채용기업 서류심사: 5월1일-5월24일 - 인턴 지원자 모집: 5월25일-6월17일 - 인턴 지원자 서류 심사: 6월20일-7월8일 - 인턴 지원자 면접 심사: 7월13일 - 사전교육: 7월23일-7월27일 - 인턴 출국: 8월1일-9월30일 바.접수 일정 및 방법

접수일정 -2018년 4월16일(금)-2018년 4월30일( 월), 18:00(한국시간 기준)

필요서류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인턴채용 신청서 (온라인 작성) -회사 소개서 1부, 회사 사진 3매 -현지 사업자 등록증 사본 1부 -접수방법: 한상넷(www.hansang.net) 사.문의사항 재외동포재단 한상사업부 - gotogether@okf.or.kr - +82 2 3415 0156.

영사관 업무 변경 내용 안내

교민 동정 아리랑

다.인턴채용 기업 요건 및 부담금 - 연매출 100만 불 이상, 상시 종업원 5명 이상의 기업으로 현지 사업자 등록이 되 어있고, 인턴의 현지 적응훈련 및 실무교 육이 가능한 기업 -정규직 채용을 염두에 둔 인턴 채용기업 우 선 선발 -인턴의 업무는 사무직을 기본 원칙으로 함 기업부담금: 매월 최소 US$500 또는 그에 상응하는 현물(숙소, 교통, 식사 등) -매월 인턴사원에게 직접 지급 -현금+현물(숙소, 교통비 등)로 합산 지원 가능 ※워킹홀리데이 비자 체결국가의 경우 최저 시급 보장 필수

자 면접 진행 또는 최소 1명 이상의 청년 인턴을 최종 선발하는 기업

서 직접 지도해주시며 경험이 전혀없는 분들을 위한 기초반부터 전공하셨거나 경험있으분들을 위한 심화반도 있습니다. - 기본무,부채춤,난타, 장구 - 연습시간: 토요일 오전 11시- 1시 50분 - 연습장소:언더우드 - E-mail: arirangqld@outlook.com - 전화: 0433 725 065(바로 통화가안되면 간 단한 메세지 남겨주세요)

2018. 3. 19.부터 가족관계등록사항 증명 서(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의 당일 발급이 가능해집니다. 단, 위와 같이 증명서를 당일 발급 받기 위해 서는 적법한 신청자임을 유효한 신분증(여 권, 운전면허증 등)을 통하여 소명해야 함은 물론, 신청서에 필요한 사항(예컨대, 등록기 준지 및 주민등록번호)을 적법하게 기재하 여야 합니다.

또한, 2018. 3. 19.부터는 총영사관에 신고 하는 출생, 사망, 혼인 등의 신고 사건에 관 한 처리 기간도 3일에서 7일 정도로 단축되 게 됩니다. 이에 따라 국적 상실과 이탈 신고 등 국적 관 련 업무 처리가 간소화됨은 물론, 민원인이 총영사관을 다시 방문하는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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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림, ‘나의 아저씨’ OST 합류… ‘백만송이 장미’ 이선균 마음 전한다 <팬텀싱어2>에서 한 편의 드라마와 같은 우승으로 화제를 모았던 포레스텔 라의 고우림이 tvN <나의 아저씨> OST 명품 라인업에 합류한다.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 측은 오늘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고우림이 참여한 다섯 번째 OST ‘백만송이 장미’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백만송이 장미>는 1997년 심수봉이 발표 한 노래로 라트비아의 가요에 ‘아낌없이 사 랑하는 것만이 세상에 태어난 의미’라는 아 름다운 노랫말이 더해져 대중들에게 지금까 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메가히트곡이다. 고우림의 매력적인 중저음으로 재해석된 이 번 OST는 원곡이 담고 있는 쓸쓸한 정서에 클래식 기타 아르페지오와 스트링 중심의 편곡으로 현대적인 세련미를 더해 더욱 깊 은 감동의 울림을 선사한다. 이번 OST는 <나의 아저씨>가 집필될 당시 부터 등장 인물들의 가슴 아픈 사랑과 이로 인한 상실감을 표현하는 노래로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8회분에서는 거의 전곡이 삽입되어 많은 시청자들의 발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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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가 쇄도하기도 했다. 나의 아저씨 OST 제작진은 ‘백만송이 장미’ 원곡의 애절함을 살리면서도 새로운 느낌 을 줄 수 있는 가창자를 고민 끝에 포레스텔 라의 고우림을 주인공으로 발탁했다. <팬 텀싱어2>에서 두 번의 탈락 위기를 이겨내 고 최종 우승을 거머쥔 그는 더욱 호소력 짙 은 목소리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 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를 통 해 삶의 의미를 찾고 치유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나의 아저씨> 다섯 번째 OST인 고우림의 ‘ 백만송이 장미’는 오늘(19일) 오후 6시 공 개된다.


SPORT/ENTERTAINMENT NEWS

778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7 Apr. 2018

세계 1위 탈환 박인비 “다만 퍼팅은 연습이 필요하다” 2015년 10월 이후 2년 6개월 만에 1위 재등극 모리야 쭈타누깐, 2타 차 우승…투어 사상 두 번째 자매 챔피언 ‘골프 여제’ 박인비(30)가 여자골프 세계 랭 킹 1위 탈환 가능성을 부풀렸다. 박인비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 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 71·6천45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 프(LPGA) 투어 휴젤-JTBC LA 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마지막 날 최종라운드에서 3 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박인 비는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현재 세계 랭킹 3위인 박인비는 이 대회에 서 6위 이상의 성적을 낼 경우 1위 펑산산 (중국)의 결과에 따라 세계 1위를 차지하 게 되었다. 펑산산은 이 대회에서 2언더파 282타로 공 동 1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6월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의 세계 1위 전망이 0.01 점 차로 틀린 이후 LPGA 투어는 세계 1위 에 대한 예측을 최대한 신중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도 ‘박인비가 6위 이상 을 하면 세계 1위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골프 클럽 나이는?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안녕하세요?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선생님. 골프채가 오 래된 것이 생겼는데 그거 써도 될까요? 아니면 새것으로 사야하나요?” 라는 질문입니다. 먼저 결론을 말씀드리면 ‘본인의 결정이 중요하다’ 입니다. 이 말은 자신이 헌 골프 클럽으로 스윙 을 배우는 것이 아무렇지 않다면 배우는 중에 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골프 클럽이 왜 중요한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 도 계십니다. ‘과연 비싸고 좋은 클럽으로 공을 치면 나도 선수들처럼 공이 멀리 똑바로 나갈 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게되죠? 어떤 분들은 이 부분에 대한 굳은 믿음을 가지시기도 합니 다.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해 본다면 ‘좋

정도로만 전망치를 내놨다. 박인비가 23일자 순위에서 세계 1위가 되 면 2015년 10월 이후 2년 6개월 만에 1위 자리를 탈환하게 된다.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에 2타 뒤진 3위였 던 박인비는 이날 퍼트가 번번이 홀을 돌 아 나가는 불운 속에 순위를 더 끌어올리 지 못했다.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기 록하며 1타를 줄인 박인비는 9번과 11번 홀 버디 퍼트가 모두 홀을 맞고 나가는 불운 을 겪었다. 10번과 12번 홀에서도 버디 퍼트가 살짝 빗나가는 등 타수를 줄일 기회를 살리지 못 했다.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모리야 쭈타누깐(태국)과 고진영(23)의 희비는 초 반에 엇갈렸다. 쭈타누깐이 13번 홀(파5)까지 버디 3개 로 타수를 줄인 반면 고진영은 전반 9개 홀 에서 오히려 2타를 잃으면서 격차가 벌어 졌다. 3타 차까지 벌어졌던 쭈타누깐과 고진영의 격차는 16번 홀에서 쭈타누깐이 보기를 기

은 클럽이 좋은 샷을 만든다!’ 입니다. 하지만 이 말의 뜻을 ‘좋은 클럽이 모든 사람의 스윙을 프로 선수 처럼 만들어준다’라고 이해해서는 안됩니다. 좋은 클럽으로 샷을 하다보면 자신 의 스윙이 더 쉽게 일관성있는 동작으로 변해 간다는 뜻이죠. 반대로 말하면 오래된 낡고 저 가 골프 클럽으로 스윙 연습을 오래하면 일관 성있는 임팩트를 만들기 쉽지 않다고 할 수 있 습니다. 오래된 또는 저가 골프채는 처음에 스 윙을 배우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필드를 다니기 시작한 이후에는 누구나 그 골프채가 좋지 않다고 느끼게됩니다. 비싸고 좋은 골프채가 좋은 성능을 갖고 있다 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고가 의 클럽이 다 어울리지는 않죠. 때로는 중급 자용으로 나오는 중간 가격대의 클럽이 잘 맞 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최신형 골프채를 가져 야한다는 말이 아니라 이미 구형 모델이더라 도 좋은 클럽으로 연습을 하시면 더 좋은 스윙 을 만들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자녀들을 좀 더 좋은 학교에 다니게 하는 것이나 값비싼 자

박인비

록, 2타 차로 좁혀지며 우승 경쟁에 다시 불 이 붙었다. 그러나 쭈타누깐이 남은 2개 홀을 파로 잘 지켜냈고, 고진영은 18번 홀(파3) 짧은 버 디 퍼트를 놓치면서 결국 쭈타누깐이 최종 합계 12언더파 272타로 우승했다. 선두 쭈타누깐에 3타 뒤처져 있던 박인비는 마지막 홀 버디로 3위에서 고진영과 함께 공동 2위까지 순위를 올렸다. 2013년부터 LPGA 투어에 입문한 쭈타누

깐은 앞선 155개 대회에서 우승이 없다가 156번째 대회에서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쭈타누깐은 전 세계 랭킹 1위 에리야의 언 니다. LPGA 투어에서 자매가 우승한 것은 안니 카 소렌스탐-샬로타 소렌스탐(이상 스웨덴) 이후 쭈타누깐 자매가 두 번째다. 안니카의 동생 샬로타는 2000년 한 차례 LPGA 투어 정상에 올라 자매 우승 기록을 남겼다.

오래된 골프채로도 얼마든지 즐길수 있어...

동차가 좀더 편안하게 잘 달리는 것과 비슷하 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을 떠나서 자신에게 잘 맞는 채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죠. 이것은 자전거 경주에 경주용 자전거가 아닌 산악 자 전거를 타고 나가는 것과 비슷하겠죠? 아무리 비싸도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 클럽의 나이도 중요하지만 클럽의 상태가 더 중요합니다. 신제품도 좋지만 과연 나의 지출이 적당했는지 그리고 이 클럽이 나 에게 맞는지를 생각해봐야겠죠. 아무리 명품 셔츠라고 해도 단추를 삐둘게 끼우면 우스꽝 스러운 모습인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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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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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단기간 집중적으로 수학 성적을 올리자 단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매일 매일 끊임없이 삶이란 것이 파도처럼 밀려듭니다. 하나의 일이 끝나 한숨 돌리는가 하면 어느새 다른 일이 맹렬하게 달려듭니다. 어른이나 아이나 가릴 것 없이 이 생명의 파도와 날마다 씨름을 합니다. 끝없는 인생의 여정은 참으로 희노애락 그 자체입니다. 자녀들의 학교 생활도 어느새 한 텀이 끝나고 새로운 텀으로 넘어 갔습니다. 당사자인 자녀들뿐 아니라 온 가족의 최고의 스트레스 중 하나가 바로 시험 성적 일 것입니다. A면 기쁨 가득한 희喜, B면 그래도 나름 즐거운 락樂, C면 쓸쓸하고 슬픈 애哀이 며, D를 받는다면 학생 본인이나 학부모님의 마음 속에 노怒여움이 치밀 것입니 다. 이렇게 성적 하나가 마치 조약돌이 만든 호수의 파문처럼 온갖 감정들로 사람 들의 마음을 출렁이게 만듭니다. 시험의 결과들이 포인트 카드 속에 착착 쌓여 드 디어는 대학의 문을 여는 열쇠로 변하니 어쩔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행히도 퀸스랜드는 한국의 수능처럼 고등학교 내용을 몽땅 다 보는 시험이 아직 없고 오로지 그 텀에 배운 것만 시험보므로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열심히 공부하면 A학점도 가능합니다. 이번 텀의 시험 결과가 속상하더라도 남은 텀동안 잘만 한다 면 만회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시험 성적이 안 좋은 것 은 대부분 공부량이 적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 비한다면 시험 범위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이를 악물고 독하게 달라 붙어서 공부하면 시험 범위를 다 끝내고 반복할 시간이 충분합니다. 교과서 문제 와 학교 선생님이 복습하라고 내준 연습문제를 적게는 세 번 많게는 5번 이상 풀 어야만 합니다. 수학이 암기 과목이 아니라고 하지만 시험은 암기해야만 좋은 결 과가 나옵니다. 문제를 보자마자 물 흐르듯이 줄줄줄 써 내려가야만 합니다. 그렇 게 풀어도 주어진 시간 안에 다 풀기가 빠듯하도록 시험을 출제합니다. 그러므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푸는 기술을 잘 익혀야만 합니다.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는 프로블럼솔빙(MAPS, 맵스) 문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어떻게 풀어야하나 하 고 풀이 방법을 이리 저리 궁리하는 순간 맵스 문제는 휘익 날아가 버려 잡지 못합 니다. 맵스 문제를 척 보는 순간 바로 그 순간 풀이 방법이 아까 본 드라마처럼 머 리 속에 쭈욱 그냥 떠올라야만 합니다. 그래야 아무 막힘없이 답을 쭉쭉 써내려갈 수가 있습니다. 그 정도가 되려면 교과서나 복습 시험지에 있는 맵스문제들을 적 어도 5 번 이상을 반드시 반복해서 풀어야만 합니다. 수학 시험에서 고득점을 하 려면 일단 이해한 후에 그 문제를 풀어가는 방법을 무조건 암기해야만 합니다. 그 것이 가장 확실한 수학 공부법입니다. 매 텀마다 보는 시험이라서 그 범위의 분량 이 그리 많지 않으므로 한 두 달 단기간 집중적으로 반복한다면 반드시 좋은 성적 이 나옵니다. 11, 12학년이라면 거의 미친 듯이 공부를 해야합니다.미치지 않고는 결코 좋은 성적을 받기가 무척이나 힘듭니다.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간절히 원하 는 학생이라면 이를 꽉 물고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쌍코피 터지도록 독한 정신으로 열심히 공부해야만 합니다. 학창시절에 열심히 공부하면 나중에 후회가 없습니다. 하지만 건강을 해쳐가면서 까지 공부해서는 안됩니다. 가장 중요환 것이 건강이니 항상 그것을 명심하면서 건강이 유지되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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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KOREAN NEWS

778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7 Apr. 2018

‘여성 상체 훌렁’…대구 한 음식점 영업시간 안내판 논란 젊은이들이 모이는 대구의 한 음식점에서 여성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혐오감 을 주는 영업시간 안내판을 고발하는 게시물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급속히 퍼지고 있다. 24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 누리꾼 이 올린 사진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이 누리꾼은 대구 중구 동성로의 음식점에서 들렀다가 여성을 비하하는 내용의 영업시 간 그림 안내판에 깜짝 놀랐다며 사진을 촬 영해 트위터에 올렸다. 현재 리트윗(재송 신)만 2만4269건에 달한다. 사진을 보면 여성이 개점시간에는 가슴을 훤히 드러내놓고 있고 폐점 시간에는 옷깃 을 여미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누리꾼 김모씨는 ‘음식점이 아니라 성인용 품점인 줄 알겠다’고 말했고, 박모씨는 ‘남 녀노소 누구나 지나는 길에 여성비하 안내 판은 시대에 동떨어지는 행동’이라고 주장 했다. 문제의 음식점은 전국에 50여 개 점포를 둔 체인점이다. 이 게시물을 보고 충격을 받았 다는 또 다른 누리꾼은 이 음식점의 메뉴 이 름도 성적으로 불쾌감을 준다고 지적했다.

누리꾼들은 대구시 등 관할 행정기관에 민 원을 제기하고 있다. 대구시 중구 관계자는 “업주에게 민원 사실 을 알려 지난 23일 문제의 영업시간 안내판 을 제거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앞으로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단 속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인천초등생 살인’ 2심도 최고형 구형…검사에 “개XX” 욕설 1심과 동일…징역 20년·무기징역 구형 “이 사건으로 온 국민 분노” 김양·박양 “피해자에 사과…후회한다” 최후진술 후 책상 엎드려 오열 인천에서 8세 초등생 소녀를 잔인하게 살해 한 혐의를 받는 김모(17)·박모(19)양에 대 해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20일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김대웅) 심리로 열린 김양과 박양의 사체유 기, 살인방조 등 혐의 공판에서 “이 사건으 로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면서 1심과 같 은 각각 징역 20년,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1심 재판부는 검찰 구형대로 김양에게 징역 20년, 박양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2심 은 김양과 박양이 1심 형량이 무겁다고 항 소하면서 열리게 됐다. 이날 검찰은 “소년범 전문가는 소년범은 원 래 보호해줘야 한다고 하지만 그게 아니다. 소년법을 모르는 게 아니다”라면서 “외국은 저항능력 없는 아동 상대 잔혹 범죄는 소년 범이라도 엄히 처벌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더구나 박양은 소년범도 아니고 법적 보호대상 아니다”라면서 “반성도 안 한다” 고 말했다. 박양은 검사가 자신에 대한 조 사 내용을 이야기할 때 “1심 판결은 상식에

안 맞는다”라는 등 불만을 터뜨렸다. 이 과 정에서 검사에게 “개XX”라고 욕설을 하기 도 했다. 박양은 최후진술에서 “흥분해서 적절치 않 은 행동을 한 것 사과드린다. 피해자에게 진 정으로 사과하고 싶다”며 “정말로 반성하고 후회하면서 살겠다. 책임질 부분은 책임지 게 해주고 그렇지 않은 누명은 벗게 해달라” 고 말했다. 김양은 “피해자가 어떻게 죽는 지 다 봤고 기억하고 있다. 그걸 아는데 제 가 어떻게 (감옥에서) 조금만 덜 살게 해달 라고 빌 수가 있겠나”라며 “핑계 밖에 되지 않을 것 같아서 반성문을 쓰지 않았다”고 밝 혔다. 그러면서 “그냥 입닫고 죽고싶다. 그 런데 저는 자살할 권리도 없다. 후회하고 있 다”고 말했다. 김양은 최후진술을 마친 후 피고인석 책상에 엎드려 오열했다. 김양은 지난해 3월29일 인천 연수구 한 공원에서 당시 8세인 A양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목 을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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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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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누나’ 친구 장소연, ‘통일’이 꿈인 이유는? 종합편성채널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주인공 손예진 절친이자 정해인의 누나로 등장하는 장소연이 bnt과 작업한 화보와 인터뷰가 24일 공개됐다.

아스띠에, 네이버 해외직구 해외편집샵 안 나 비르질리(Anna Virgili)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 는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모습부터 블랙스완 을 떠올리는 파격적인 콘셉트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뿜어냈다. 현실에서 흔하게 볼 수 있을법한 의리 있는 친구, 아들 같은 남동생을 가진 누나 역을 소화하며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활약 중인 장소연은 “이렇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실지 몰랐다”고 답했다. 장소연은 처음 대본을 받아 봤을 때 뒷내용 이 궁금해 견딜 수 없었다고 한다. 덕분에 출연자이자 동시에 시청자로서 함께 즐기 며 즐겁게 촬영 중이라는 그는 “PD님의 모 토가 ‘하루에 12시간 이상은 쉬기’”라고 밝 히며 “덕분에 크게 타이트하지 않게 순조롭 게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며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밝혔다. 또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 는 손예진과 정해인에 대해 “두 사람 모두 정말 진아 같고 준희 같다고 느껴질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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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를 잘해 진짜 가족 같은 느낌이 든다” 고 답했다.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대한민국 누나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는 정해인에 대해 “내 주변에서도 정해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며 웃으며 말문을 연 그는 “굉장히 매력 있 고 선하게 잘 자란 친구라는 게 느껴진다”며 “나이보다 성숙한 면도 있고 예의도 바른 멋 진 친구”라는 말로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칭 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해인 같은 연하 남자친구가 있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현재 드라마에 너무 몰입 중이라 정말 친동생 같은 느낌”이라는 답변 으로 짧은 미소와 함께 말을 아꼈다. 손예진 과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서는 “지금 까지 호흡을 맞춰본 배우 중 가장 똑똑한 것 같다”며 “옆에서 연기하는 걸 보고 있으면 그냥 정말 진아 같다”고 했다. 장소연은 또 손예진에 대해 “자신의 역할 에 굉장히 깊게 몰두하는 동시에 드라마의 전체적인 부분을 모두 파악하고 있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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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주인공 답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볼 수록 매력적인 배우”라고 답했다. 장소연 은 “(손예진과)둘이서 술을 마시는 장면이 많은데 대부분이 진짜 술”이라고 밝히고 “ 그 술을 마시면서 촬영 사이사이 사적인 대 화를 나누며 가까워졌다”고 했다. 이어서 “ 극 중 캐릭터와는 다르게 실제론 술이 약하 다”고 했다. 드라마 내용이 현실에서 벌어진다면 어떨 지 묻자 “너무 쇼킹할 것 같다”며 “받아들이 기 쉽지 않겠지만 둘이 죽고 못 산다면 별 수 있겠나”며 웃어 보였다. 입장을 바꿔 절친의 남동생과 사랑에 빠진 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는 “한번도 생각 해본 적 없지만 막상 나에게 그런 일이 벌어 진다면 진아처럼 어떻게든 만나려 할 것”이 라고 답했다. 평소 조용하고 말수가 적은 편이라는 장소 연은 중학교 무렵 우연히 보게 된 연극 한편 에 마음을 빼앗겨 연기자의 길을 꿈꾸게 됐 다. 자신을 몇 번이나 내성적이고 끼 없다고 표현하던 장소연은 “하지만 이런 나에게도 가끔씩 욱하는 모습이 나올 때가 있는데 그 런 숨겨진 모습들이 연기를 할 때 표출되는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으로는 그녀의 드라 마 데뷔작이었던 <하얀거탑>을 꼽으며 “극 중 내가 연기했던 ‘유미라’ 간호사 역과 내 성격이 비슷하다”면서 “조용하고 묵묵히 자 기 일을 하면서도 할 말은 하는 모습이 비 슷”하다고 답했다. 또 “정말 순수하게 다가 갔던 작품이라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기 억에 생생히 남아있다”며 짙은 애정을 드러 냈다. 더불어 그녀의 연기인생에 빼놓을 수 없는 영화 <곡성>을 언급하며 “기존에 가지 고 있던 연기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무너뜨 리고 다시금 재정립할 수 있었던 작품”이라 고 말하며 “내 연기 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된 작품”이라고 했다. 평소 쉴 때 여행을 자주 다닌다는 장소연은 “역사가 길고 이야기가 있는 유적지 탐방을 좋아해 중국을 좋아한다”며 “언젠가는 통일 이 돼서 북한을과 중국을 경유해 유럽까지 횡단하는 게 꿈”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장소연은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세 가지로 “ 연기, 여행, 사람”을 꼽으며 “언제까지나 내 가 사랑하는 것들을 평생 누리며 살아가고 싶다”는 말로 인터뷰를 맺었다.

라디오스타 출연중인 장소연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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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이 아닐 때에” 목사 박 성훈 골드코스트 지구촌 교회 우리는 종종 장미빛 내일을 꿈꾸며 어떤 일을 시 작하지만 얼마 못 되어 여러 가지 어려움을 만나 게 되고, 일이 점점 계획대로 되지 않아 결국에는 포기를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경우에 처할 때가 있 다. 사도행전 16장을 보면 선교 여행에 나선 바 울 일행이 바로 이런 일을 당하고 있었다. 성공적 인 선교 사역 이후 그들은 아시아를 향해 새로운 선교 여행을 떠나지만 곧 그들의 여정이 막혀 버 리는 일을 당하게 된다. 그렇다면 이들의 이야기 를 통해 오늘 우리가 계획했던 일들이 막혀 버릴 때 우리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계획했던 일들, 특히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들이 때때로 하나님에 의해 막힌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가로막힘에 어쩌면 하나님의 더 크 신 계획이 있지는 않은가 살펴봐야 한다. 그리 고 바울 일행처럼 하나님의 뜻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바울 일행은 바울과 실라와 디모데와 누 가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그들은 말씀과 기도 로 경건한 사람들이었다. 즉 영안을 뜬 사람들 이었다. 그렇다면 우리도 말씀과 기도로 떠진 영안으로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보다 넓은 지 경의 비전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길을 막으 시는 하나님은 반드시 다른 길을 열어 주신다. 그 길은 하나님의 길이기 때문에 우리는 안심 하고 가도 된다.

그는 기도하기 위해 숙소 근처 강가로 나갔다. 그런데 그곳에서 한 떼의 여자들을 만나게 되 고 복음의 말씀을 전할 기회를 얻게 된다. 이처럼 비록 하나님이 열어주신 길이라 할지 라도 얼마든지 실망하고 낙심할 만한 어려움 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이럴 때 바울처럼 우 리도 기도의 자리를 찾아 나서면 된다. 기도 하며 하나님께 구체적인 인도하심을 구하면 된다. 그러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게 된 다. 그 도우심으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 또한 내 눈에 보이지는 않는다 할지라도 분명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믿으면서 기도로 자신의 일을 준비해 가면 된다. 그때 또 다시 우리의 상상을 뛰어 넘는 하나님의 인도를 경험하게 된다.

첫째로 하나님이 다른 길을 열어 주신다. 바울 일 행은 지금 나쁜 일하러 가는 게 아니었다. 정반대 로 하나님이 기뻐하실 복음 전파를 위해 길을 가 고 있었다. 하지만 6절에서는 성령님이 그러셨고 7절에서는 예수의 영이 그들의 계획을 막으셨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은 하나님을 위해 하는 일 조차도 때로는 막힐 때가 있고 그걸 막으시는 게 하나님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막으셨던 하나님이 그 다음에는 바울에게 환상 즉 비전을 보여주신다. 성경은 바울 일행이 이 환상을 그들 로 하여금 마게도냐에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하 나님의 뜻으로 인정했다고 말씀한다. 마게도냐 는 오늘의 유럽이다. 따라서 바울의 계획은 아시 아에 머물렀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아시아를 넘어 유럽으로 뻗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둘째로 하지만 그 길도 순탄하지만은 않다. 하 나님이 다른 길을 열어주신 걸 인정한 바울 일 행은 잠시도 머뭇거리지 않고 곧장 마게도냐 를 향해 간다. 하지만 이번에도 그들의 기대와 는 달리 처음 몇 일 동안은 아무런 사역도 하 지 못했다. 우리도 이 같은 경우를 당할 때가 있다. 우여곡절 끝에 하나님이 알려주신 길을 찾아 머뭇거리지 않고 왔지만, 막상 와서 보 니 그곳에는 아무 것도 없는 경우가 있다. 일 할 곳도 없고, 만날 수 있는 사람도 극히 제한 적일 때가 있다. 이럴 땐 우리는 답답함을 느 낀다. 점점 속이 타 들어가는 걸 느낀다. 하지 만 바울은 그냥 주저 앉지 않았다. 이곳에 오 기 전에 경험했듯이 이번에도 분명 하나님께 어떤 뜻이 있으리라 생각했던 것이다. 그래서

셋째로 하나님의 예비하심이 있다. 바울은 이 전도의 자리에서 루디아를 만나게 된다. 루디 아는 바울을 통해 들은 복음의 말씀을 따르기 로 결심한다. 또한 그녀 뿐만 아니라 그녀의 가족도 예수님을 믿고 침례를 받는다. 이를 통 해 루디아의 집에 가정교회가 탄생하고 이는 훗날 빌립보교회의 모태가 된다. 빌립보교회 는 유럽 선교의 첫 열매였다. 이 때문인지 바 울과 빌립보교회 사이에는 매우 끈끈한 애정 이 있었다. 그래서 주로 자비량 사역을 하던 바울조차도 거의 유일하게 빌립보교회로부터 는 후원을 받아들이게 된다. 한편 성경은 루디 아가 두아디라 지역 사람이라고 말한다. 이 두 아디라 지역은 애초에 바울이 전도하려 했지 만 성령께서 막으신 아시아의 한 도시였다. 이

VISION 신앙칼럼 처럼 하나님은 바울을 두아디라가 아닌 빌립 보로 가게 하셨고, 동시에 두아디라에 있던 루 디아도 바울이 가는 빌립보로 가게 하셨던 것 이다. 바울의 계획대로였다면 두 사람은 만나 지 못했을 것이다. 또한 평생의 동역자가 된 빌립보교회도 세워지지 않았을 것이다. 이처 럼 하나님은 바울을 위해 루디아를 예비하셨 던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오늘 내 게 벌어지는 그 누군가와의 만남은 결코 우연 이 아니다. 하나님은 서로를 만나게 하시려고 각자에게 찾아오셨고, 각자의 인생 길을 이끌 어 오셨다. 그리고 때로는 전혀 계획하지 않 았던 길로 인도하셨고, 때로는 힘든 일도 있 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 하시며 오늘 여 기에서 우리를 만나게 하셨다. 이 만남은 가정 과 교회와 일터에서 이뤄진다. 물론 이 만남이 이해되지 않고 불편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 의 만남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 하나님은 우 리의 만남을 통해 먼저는 나와 너를 축복하시 고, 또한 우리 가정과 우리 교회를 축복하신 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가 사는 이 곳 골드코스트와 호주와 전 세계 사람들을 축 복하신다. 이렇게 하나님의 예비하심이 있는 만남을 통해 우리 모두가 축복을 경험하게 되 기를 바란다. ※ 교회 홈페이지 www.gmcgc.org 에서 설 교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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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몽환’ 매력 발산 아이유, 화보 나들이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함께 진행한 ‘608 오리지널’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와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를 통해, 아이유는 스포티하면서도 일 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심플한 아이템을 그 녀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시크한 표정 연기와 포즈가 더해져 내 추럴하면서 몽환적인 분위기의 한층 완성도 높은 화보를 만들어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어글리 슈즈 트렌드를 바탕으로 완벽하게 복각돼 투박한 느낌을 주는 608 오리지널 스니커즈와 함께, 로고 디테일이 돋보이는 와이드 팬츠, 셔츠 등을 매치해 소탈하면서도 멋스러운 여름 스타일 링을 완성했다. 아울러 클래식 축구 유니폼을 오마주한 디 자인을 바탕으로 로고 테이프를 활용한 크 롭형 폴로 셔츠, 서클 로고와 강렬한 레드 컬러가 포인트인 반팔 티셔츠 등을 매치해 레트로 무드의 스포츠 감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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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현재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 씨’에서 이지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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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차범근 글에 “먹먹한 감동을 준 아버님” 배우 한채아(36)가 곧 시아버지가 될 차범근 전 국가대표 축구감독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한채아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SNS) 인스타그램에 차범근 전 감독의 글을 링크하며 “한참을 웃다가 오랫동안 먹먹한 감동의 준 아버님의 글”이라고 적었다. 차범근 전 감독은 이날 ‘우리집 막내가 결혼 을 합니다’라는 제목의 포털 사이트 다음 칼 럼에서 “지난해 이맘때쯤 (차)두리가 조심 스럽게 말을 꺼냈다. 차세찌가 여자친구가 있다며 사귄 지는 일 년쯤 됐다고 인사를 하 고 싶어한다고 했다”고 적었다. 차범근 전 감독은 한채아가 편한 운동복 차 림으로 계속 집안을 방문한 일화, 수수한 모 습에 어딜 다녀도 사람들이 잘 알아보지 못 했던 일화, 식구들이 한 자리에 모두 모여 집 지하 운동실에서 함께 운동을 했던 일화 등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차범근 전 감독은 “서현이(한채 아)는 우리 가족들이 느끼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사는 것 같다. 세상의 관 심을 받고 사는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기 에 아내나 나는 걱정이 많다”면서 “그러나 서현이에게는 성실한 노동자로 한평생 땀 흘리며 살아오신 부모님이 계신다. 존경스 럽다”고 말했다. 한채아는 차범근 전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 찌씨와 1년여간의 열애 끝에 오는 5월 6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한채아는 혼전임신 사 실을 직접 알리며 팬들의 축복을 받았다. 차범근 전 국가대표 축구 감독

한채아 (영화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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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27 / 778호

“연예인 특혜” VS “의사 양심”

한예슬, 의료사고 44 면

네티즌,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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