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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매거진 SINCE 2002 3rd MAY 2019 발행인 김혜경 마케팅 이우희 디자인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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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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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4일(토) 코리안 피크닉 데이 p6 - 토마스 정육점 5월 스페셜 p7 - 로간마트 전품목 30% 할인 p15 - 퀸스랜드주 대학입시제도 설명회 p17 - namoli 청소 프랜차이즈 모집 p19 - 5월18일 연방선거 사전투표 안내 p23 - Happy Plus 온수매트 판매 p25 - 브리즈번 안경원 5월 이벤트 p32

 방총선 1차 토론서 쇼튼 당수 연 모리슨 총리에 ‘압승’

26 장자연  사건 증인, 캐나다 출국 ‘윤지오가 털어놓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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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ILA 호주뉴스

노동당, 가족/노인층에 350억불 지출 약속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5.18 연 방선거전이 본격화되면서 국 고 지원에 의한 100억불 규모 의 임금인상을 통해 아동보육 업계에 극적으로 개입하는 등 가족과 노인층의 표심을 얻기 위한 350억불 규모의 세부 지 출계획을 공약했다. 금주 사전투표가 시작되고 여 야 지도자 간 TV토론이 펼쳐 지고 있는 가운데 노동당은 투 자자산과 주택 및 퇴직연금에 대한 감세혜택 축소를 통해 조 성되는 2000억불의 추가 세수 를 활용, 수백만 호주인들에게 헬스케어와 아동보육 서비스 의 비용부담을 덜어준다는 계 획이다. 노동당은 거의 100만 가구에 대해 자녀보육서비스를 무료 화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쇼튼 당수는 지난 28일 지지 자들에 대한 한 연설에서 노인 층 300만명에 대한 1000불 상 당의 치과진료를 충당하기 위 한 24억불과 자녀보육 보조금

자녀보육 추가지원 40억불... 100만가구 보육비 무료화

상당 무료 치과진료 불 00 10 다 마 2년 노인층 300만명에 개선을 위한 40억불 등 1분당 2억3000만불 규모의 공약을 제시했다. 위의 2가지 약속과 함께 민간 고용의 조기아동교육자들의 임금을 20% 인상하겠다는 공

약을 합치면 향후 10년간 350 억불의 비용이 추산됨에 따라 스콧 모리슨 총리의 즉각적인 공격을 촉발했다. 모리슨 총리는 자유당 지지 자들에게 “빌 쇼튼은 여러분

의 돈이 여러분의 호주머니가 아닌 그의 호주머니에 있을 때 형편이 더 나아질 것이라고 생 각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앞으로 남은 선거전을 통 해 자유-국민당 연합이 세금

인상 없이 필수서비스 자금을 지원할 수 있다고 주장함으로 써 노동당 지출계획에 대응하 고 예산 우선순위의 충돌을 부 각시킬 계획이다. 선거일을 앞두고 여야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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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는 여 론조사들이 발표되고 있지만 노동당 소식통들은 꼭 이겨 야 하는 필승 선거구에서 노 동당이 앞서고 있다고 확신하 고 있다. 자체 여론조사에 따르면 노동 당은 백중 선거구인 빅토리아 주 덩클리에서 55-45, 태스매 니아주 라이온스에서 54-46 으로 리드하고 있으며 NSW 주 길모어에서도 앞서고 있 다는 것. 노동당이 집권하면 조기아동 교육자들은 8년간에 걸쳐 임 금이 20%(최대 1만1300불) 오르게 된다. 이는 공정근로위 원회나 고용주의 임금인상과 별도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정책 비용은 첫 4년간 5억3700만불이 소요되고 이 어 급격히 증가, 총 10년간 99 억불로 추산된다. 따라서 대부 분의 근로자들이 2022년 이후 가 되어야 상당한 혜택을 보게 됨을 시사한다.

의학 칼럼 발의 건강

족저근막염 예방 스트레칭

안녕하세요. 족부의학 전문의(Clinical Podiatrist) 김예정 원장입니다. 오늘은 Spring Hill 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영양사와 스포츠 테라피스트와 같이 하는 족저근막염 통증 해소 프로그램을 소개할까 합니다. 족저근막염은 빠른 시일내에 정확한 된 진 단과 그에 따른 정확한 운동/식이조절 프로 그램이 동반되어야 만성을 예방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연 스프링 힐 477 Collective 지원 보건 전문 센터에서는 만성이 된 족저 근막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프로 그램을 새롭게 시작합니다. 초음파 검사와 방사선 검사를 통해서 족저근막염 혹은 만 성 발통증 진단을 받으신 분들은 이 프로그 램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웹페이지 www.footandankleexperts.com.au를 통해서 온라인 예약을 하시거나 전화 T. 07 3535 1273으 로 전화하셔서 예약하실 수있습니다. 예약 하실때 꼭 Spring Hill 클리닉으로 예약을 하셔야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수 있습 니다. 일단 프로그램의 맛보기로 발 스트레 칭에 대해서 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장딴지 스트레칭 장딴지 스트레칭은 아킬레스 건과 발바닥 의 근막을 늘려줌으로써 족저근막염 예방 및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STEP 1) 벽에서 30cm 떨어진 채로 벽을 바 라보고 섭니다. STEP 2) 한쪽 다리를 뒤쪽으로 뺍니다. STEP 3) 발바닥 전체로 바닥을 디디면서 벽 을 양손바닥으로 밉니다. 종아리의 아킬레스 건이 스트레칭 되는 것 이 느껴져야 합니다. STEP 4) 10~15초 동안 실시합니다. ※ 뒤로 뺀 다리의 무릎은 최대한 퍼져 있어 야 하며, 뒤꿈치가 들려서는 안 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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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USTRAILA 호주뉴스 아동보육 종사자들은 호주 에서 가장 임금이 낮은 계 층에 속하며 수년 동안 처 우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벌 여 왔다. 공정근로위원회의 어워드 (산업별재정)에 따르면 주 니어 아동보육 근로자는 시 간당 22불을 받는다. 아동보 육 종사자들의 96%는 여성 이다. 노동당은 임금인상을 어떻 게 실행할 것인지 설명하지 못했으나 집권 후 100일내 에 아동보육 부문과 협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쇼튼의 지출공약은 세제변경안의 상원통과 여부에 따라 좌절 될 수도 있다. 관련 노조인 유나이티드 보 이스는 근로자들이 얼마나 오래 기다려야 임금이 인 상될지 말할 수 없으나 모 든 당사자들이 “진정한 절 박성”을 인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반면 자유-국민당 연합 선 거운동본부 대변인 사이 먼 버밍햄은 “노동당 개혁 이 단지 더 많은 부정수혜 와 가격급등 그리고 아동보 육센터의 존립을 저해할 리

스크가 있을 뿐”이라고 비 판했다. 노인층의 무료 치과진료 계 획은 2년마다 1000불 상당 의 진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10년간 93억불의 예산이 소 요된다. 자금은 은퇴한 일부 투자자에 대한 주식배당금 프랭킹 크레딧 현금환급 폐 지로 충당된다. 이는 연금수급자가 아니면 서도 연방정부 발급의 시니 어 헬스케어 카드를 소지한 38만명에게도 적용된다. 쇼튼 당수는 또 어린 자녀들 을 둔 가정의 자녀보육비 보 조를 위한 40억불 규모의 추 가 지원계획을 확인했다. 연간 소득 17만4000불 미 만의 가정들은 자녀 1명당 연간 약 1200불씩, 그리고 연간 소득 6만9000불 이하 의 가정들은 자녀 1명당 연 간 약 2100불씩 혜택을 받 게 된다. 그러나 합산소득 17만4000 불 이상의 가정은 혜택이 없 으며 연봉 9만불의 많은 1차 보호자(주로 엄마)들이 주 당 3일 근무를 초과하는 직 장으로 복귀할 경우 90%의 실효세율에 직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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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선거 사전투표 급증 “조용한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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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총선 사전투표 첫날 12만2000명 ‘기록적’ 5.18 연방총선 사전투표 첫날 인 4월29일 투표자수가 지난 선거의 거의 2배로 늘어난 가 운데 대도시 시내와 토니 애 봇 전 총리의 와링가 등 소문 난 격전지들에 사전투표자가 많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공식집계에 따르면 이날 문을 연 사전투표소 220곳에서 총 12만2771명이 투표했다. 사 전투표소는 선거일 전까지 전 국 500곳 남짓으로 늘릴 계획 이며 선거일에는 7000곳으로 확대된다. 호주국립대 정치학자 질 셰퍼 드 씨는 “이번 선거의 조기투

표자가 2016년에 조기투표한 전체 유권자의 3분의 1을 넘 어서는 기록적인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거일에 자기 선거구 밖에 있거나 여행하거나 또는 병원 에 있는 경우 등 누가 조기투 표를 할 수 있는지는 명목상 규정이 있지만 선관위 대변인 은 유권자들을 심사하지는 않 는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결국은 사전투표 센터를 찾는 유권자가 상황 을 판단하며 선관위는 사람 들을 심사하지 않는다”면서 “조기투표가 필요한 사람에

게는 조기투표가 제공된다” 고 말했다. 첫날 조기투표가 1200표를 초과한 선거구가 22곳으로 각 선거구당 유권자의 1%가 조 금 넘는데 이들 선거구 중 반 수 이상이 빅토리아주에 있 다. 2018 빅토리아주 총선에 서는 거의 40%가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첫날 사전투표자가 가장 많 이 몰린 곳은 그렉 헌트 보건 장관이 위협받고 있는 빅토리 아주 남부 플린더스 선거구이 며 애봇 전총리가 올림픽 스 키 대표선수 출신의 잘리 스

테갈 무소속 후보의 강력 도 전을 받고 있는 시드니 와링 가는 1425명을 기록했다. 퀸스랜드의 일련의 백중 선거 구도 사전투표가 많았는데 허 버트 1414명, 페어팩스 1169 명, 피터 더튼 내무장관의 딕 슨 선거구가 1343명 참여했 다. 시드니와 멜번 시내지역 은 각각 1786명과 1721명을 기록했다. 올해 5.18 연방총선에는 유권 자 총 1640만명 가운데 최소 500만명이 조기투표할 것으 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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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총선 1차 토론서 쇼튼 당수 ‘압승’ “모리슨 찍으면 핸슨이나 파머 총리 나올 수도” 여당 난민선 저지 인정하고 경제운용 문제 비판

5.18 연방총선을 앞 두고 서호주 퍼 스에서 실시된 여야 지도자 간 1차 TV토론에서 빌 쇼튼 노동당 당수가 끝맺음 말 을 통해 경제가 호주 인들에게 전혀 도움 이 안 되고 있다고 선언한 가운데서 방 청객 투표에서 스콧 모리슨 총리로부터 압승을 거 두었다.

쇼튼 당수는 이날 채널7과 웨 스트 오스트레일리안지가 주 관한 생방송 TV토론에서 경제 운용을 놓고 모리슨 총리에게 도전, 자녀보육에서 개인건강 보험에 이르기까지 서비스 비 용 증가를 부각시켰다. 그러나 모리슨 총리는 노동당 의 주식배당금 프랭킹 크레딧 현찰환급 변경계획에 걸려든 연금수급자 처우와 2013년 이 전의 보트피플 난민신청자 유 입 기록에 대해 쇼튼 당수를 수세에 몰아넣기도 했다.

모리슨은 쇼튼의 발언 중에 질 문을 던져 맥을 끊는 전술로 토론 중에는 효과가 있는 것 처럼 보였으나 방청객 판정에 서 역풍을 맞은 듯 25명이 쇼 튼 승리를 선언한 반면 모리 슨 승리는 12명에 그쳤고 나 머지 11명은 미결정 입장을 밝혔다. 난민신청자들의 선박 도착에 대해 쇼튼 당수는 선박 되돌 려 보내기 작전이 효과가 있 었음을 인정하고 그의 노동당 에도 이런 입장을 받아들이도

록 설득했음을 방 청객들에게 다짐 했다. 쇼튼 당수는 “나 는 과거의 교훈을 받아들이며 자유 당이 효과가 있다 고 생각되는 아이디 어나 그 일부를 갖고 있는 경우에는 이를 채 택할 것임을 받아들인 다”고 말했다. 이어 “호주정치에서 사람 들이 싫어하는 것은 어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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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레몬’ 냄새 구분 못하면 치매 의심?

쪽이 다른 쪽에 대해 잘하는 것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라 며 “내가 선출되면 그런 총리 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 했다. 모리슨 총리는 경제운용을 강 조하면서 앞으로 도전들이 예 상되는 시기에 정권을 교체하 는 것에 리스크가 있음을 집 중 거론했으나 무슨 도전인 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 았다. 그는 “우리는 예산을 흑자로 돌려놓았으며 이는 우리가 계 속 흑자를 내고 부채를 갚아 나갈 정당으로 신뢰받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또한 “매우 어려운 시기를 앞

두고 있는 만큼 모든 것을 대 부분 제 궤도에 올려놓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 부로서 우리의 선택은 세금을 낮추는 것”이라며 “우리는 계 속 지출과 세금을 통제 하에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쇼튼 당수는 끝맺음 말을 통 해 방청객에게 자유-국민당 연합 정부 하에서의 당권교 체, 자유당과 광산재벌 클라 이브 파머의 선호표 거래, 국 민당과 한나라당의 선호표 거 래를 상기시켰다. 그는 “지난 6년 동안 토니 애봇을 찍었더 니 말콤 턴불로 끝나고 지난 번에 말콤 턴불을 찍었더니 모리슨 총리를 얻게 됐다”며

“이번에 모리슨 총리를 찍으 면 클라이브 파머나 폴린 핸 슨을 얻게 될지 누가 알겠는 가”라고 비꼬았다. 그는 이어 “혼란은 중단돼야 한다. 하지만 현정부의 불안 정만큼 중요한 질문은 이것 이 누구를 위한 견실한 경제 이며 현재 누가 혜택을 받고 있느냐라는 것”이라며 자녀 보육비가 오르고 개인건강보 험이 “사치품”이 되고 정부가 학교와 기술교육에 제대로 자 금지원을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토론에서의 ‘함정’ 질문은 전기차 닛산 리프의 가격이 얼마인가라는 것인데

4만9990불부터 시작하는 가 격을 쇼튼도 모리슨도 맞힐 수 없었다. 하지만 모리슨 총 리는 전기차가 동급의 휘발 유차보다 2만8000불 더 비 싸다고 말했고 이에 쇼튼 당 수가 “대단하다. 우리에겐 자 동차 페이지에서 시간을 보 내는 총리가 있다. 최고다”라 고 추켜세웠다. 그러자 모리 슨이 쇼튼을 ‘친구’라 부르며 “대부분의 호주인이 흔히 그 렇게 시간을 보낸다. 차에 대 해 읽고 경주에 대해 읽는다” 고 대꾸했고 쇼튼은 “자동차 경주를 말하는 게 아니야, 친 구(digger)”라며 유머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후각 기능이 약해진 노인은 10년 안에 사망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 일상적인 냄새를 잘 구분 하지 못할수록 인지장애 위 험이 높아졌다. 영국 가디언 등은 미국 미시 간 주립대 역학과 천훙레이 교수팀이 미 내과학회 학술 지 ‘내과학 회보’ 최신호에 발표한 이같은 내용을 보도 했다. 연구팀은 71~82세 노 인 2289명을 대상으로 후각 기능을 검사하고 13년간 추 적 조사를 진행했다. 전체적으로 후각 기능이 약 한 노인은 10년 후 사망할 가능성이 후각 기능이 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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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TORY

한 노인에 비해 4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후각 기능 저하는 치매 전조 증상이 될 수 있다. 후 각 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일 반인보다 인지기능장애 위 험이 50% 높다는 결과도 나왔다. 그에 따르면 성인 600명을 대상으로 5년간 후각 기능 과 인지기능 테스트를 한 결 과, 양파, 레몬, 계피, 후춧가 루 등 익숙한 냄새를 구분하 지 못하는 이들에게서 인지 장애 위험이 높게 나타났다. 냄새를 갑자기 구분하지 못 할 경우, 치매 진행 가능성 이 높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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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지도자들 신뢰성&역량 “부정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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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소집 때 이미 결정” 76%, “선거관심 많다” 30% 호주 유권자들은 5.18 연방총 선을 앞두고 선거운동에 총력 을 경주하고 있는 정치 지도자 들의 신뢰성과 역량을 별로 높 게 평가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공영방송 ABC의 선거 관련 유권자 여론동향을 추적 하는 보트 콤파스(Vote Compass) 조사에 참여한 유권자 30만명의 견해에 따르면 신뢰 성과 역량이 합격점(10점 만 점에 평균 5점)을 통과한 지도 자는 한 명도 없었다.

지난 4월10일부터 22일 사이 에 보트 콤파스 온라인 조사 에 응답한 30만1013명을 대 상으로 조사한 결과 스콧 모 리슨 총리, 빌 쇼튼 노동당수, 리처드 디나탈레 녹색당수, 폴 린 핸슨 한나라당 당수 등 4명 의 신뢰성과 역량 평가는 쇼튼 당수가 가장 높고 핸슨 대표가 가장 낮았다. 보트 콤파스 자문위원인 앤 드리아 카슨 부교수(라트로 브 대학)는 점수가 낮아 보일 지 모르지만 이례적인 것은 아

니라며 “과거의 조사들에서도 호주인들의 평가는 그다지 후 하지 않다”고 전했다. 그는 “호주인들은 보통 정당 과 해당 선거구 후보들을 보 고 표를 찍는다”며 “지도자들 은 매우 훌륭하거나 아주 나 쁠 때 또는 한나라당처럼 정당 브랜드를 지배할 때 두드러진 다”고 말했다.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유권 자들 사이에서는 모리슨과 쇼 튼에 대한 평가가 똑같아 역량 이 3.8점, 신뢰성이 3.3점에 불

과했다. 한편 29일 1100여명을 대상 으로 실시된 로이 모건 SMS 조사에서는 유권자의 4분의 3(76%)이 3주 전 모리슨 총 리의 선거소집 당시 이미 누구 를 찍을지 결정해놓았다고 답 변했다. 이는 2016년 선거 때 와 판이한 것으로 당시는 선거 소집 전에 이미 결정한 사람이 31%에 불과했다. 선거에 대한 관심은 “많다”가 30%에 불과하고,”별로 관심 없다”가 43.5%, 아예 신경 안

쓴다가 26.5%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보면 퀸스랜드가 가 장 관여도가 높아 많은 관심 을 보이는 유권자가 35.5%, 관심이 전혀 없다가 21%인 반면 서호주는 관심이 많다 가 17.5%, 전혀 관심 없다가 37%로 나타났다. 지난 10년간 전국 유권자들 의 톱5 관심사항은 생활비 압 박, 헬스케어 및 병원, 개방되 고 정직한 정부, 기후변화, 잘 운용되는 경제이며 유권자들 은 이 모두가 패키지로 해결

되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조 사됐다. 정치지도자 평가(10점 만점) 폴린 핸슨(한나라당)

역량 1.21 / 신뢰성 1.42 스콧 모리슨(자유당)

역량 4.02 / 신뢰성 3.45

리처드 디나탈레(녹색당)

역량 4.13 / 신뢰성 4.30

빌 쇼튼(노동당)

역량 4.79 / 신뢰성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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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AUSTRAILA 호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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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맹추격... 야당에 49-51로 격차 좁혀

5.18연방총선을 19일 앞두고 지난달 29일 발표된 뉴스폴 여론조사에서 양당 구도에서 의 여당(자유-국민당 연합) 지 지율이 1%포인트 상승, 2주 전의 48-52에서 49-51로 야당 (노동당)을 바싹 추격하며 역 전 가능성을 높였다.

<뉴스폴 여론조사> 호주연합당, 한나라당 선호표 영향

‘폴 블러저’ (Poll Bludger) 는 현재 노동당이 52.4% 대 47.6%의 우세로 하원 151석 중 87석을 차지할 것으로 점 치고 있다. 뉴스폴 조사에서 여당의 1순 위표 지지율은 2016년 선거 당시에 비해 4%포인트 하락 했으나 2016년 이후의 선호표 변화가 이번 조사에 반영된 것 처럼 5.18총선에서 여당 득표 율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여당이 지난 3월의 46-54에서 크게 약진한 이번 조사결과는 클라이브 파머의 호주연합당 (UAP) 지지율이 급상승하면 서 폴린 핸슨의 한나라당과 마 찬가지로 여당과의 선호표 거 래에 따른 선호표 60% 배정이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 석됐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한나 라당의 경우 선호표의 여당 배 정률 60% 추정은 이전 선거 들의 실적을 볼 때 정당화되 지만 UAP는 과거 기록이 없 다며 60% 추정에 의문을 제 기했다. 파머가 파머연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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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P) 이름으로 출마한 2013 년 선거에서는 선호표 53.7% 가 자유-국민당 연합에 흘러 들어간 바 있다. 지난 26-28일 사이 유권자 214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 조사에서 1순위표 지지율 은 여당 38%(2주전 대비 -1), 야당 37%(-2), 녹색당 9%(0), UAP 5%(+2), 한나라당 4%(0) 로 나타났다. UAP는 지지율 이 2주전에는 3%, 3주전에는 2%였다.

스콧 모리슨 총리의 직무수행 만족도는 45%, 불만족도는 46%로 순만족도가 -1로 이전 조사와 같았으며 빌 쇼튼 노동 당수는 순만족도가 -12로 2포 인트 상승, 2016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총리 선호도는 모리슨 총리가 45-37로 여전히 우세했으나 쇼튼 당수가 2주전의 46-35 에서 다소 호전된 것으로 나 타났다. 호주선거연구 전문 블로거인

한편 28일 뉴스사 타블로이드 신문에 보도된 유고브 갤럭시 (YouGov Galaxy) 조사에서는 노동당이 3월 하순 이후 1포 인트 상승하며 52-48로 여당 을 리드했다. 1순위표 지지율은 여당 37%(+2), 야당 37%(0), 녹색 당 9%(-1), 한나라당 4%(-4), UAP 4%(0) 등으로 나타났다. 뉴스폴 여론조사도 유고브 갤 럭시가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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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AUSTRAILA 호주뉴스

연방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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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하는 자 누구인가

조깅하는 쇼튼과 기도하는 모리슨 스콧 모리슨 총리가 조깅 에 대한 빌 쇼튼 노동당수 의 열정을 은근히 비판했다 가 노동당 저격수인 크리스 티나 케닐리 상원의원에게 “외식하는 자”로 직격탄을 맞았다. 모리슨 총리는 지난 28일 ABC 라디오방송 ‘호주 방방 곡곡’(Australia All Over) 프 로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하루에 약 1km를 수영한다 면서 하지만 정치인들은 대 중의 눈에 띄지 않게 운동을 해야 한다고 말헸다. 이는 조깅복 차림의 모습이 수시로 사진기자 카메라에 찍히고 심지어는 럭비리그 아이콘 조너선 서스턴과 함 께 도로를 달리기도 했던 쇼 튼 당수를 겨냥한 것이 분명 해 보인다.

그러자 이번에는 미국 오하 이오주 데이튼의 카톨릭대 학에서 신학 석사과정 출신 으로 자신의 강한 카톨릭신 앙에 대해 스스럼없는 케닐 리 상원의원이 29일 트윗을 통해 반격에 나섰다. 케닐리 의원은 “쇼튼이 대중 이 보는 앞에서 달리기를 한 다고 비판하는 모리슨이 마 태복음 6장5-6절을 과연 읽

어보았는지 궁금하다”고 말 하고 해당 성경구절을 인용 했다.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 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 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 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 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 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 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 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 도하라.”

모리슨 총리는 부활주일인 지난달 21일 그의 가족이 출 석하는 시드니 남부 서덜랜 드 샤이어의 오순절교회 호 라이즌에서 열린 예배에 참 석, 하나님께 찬양하며 경배 하는 그의 모습이 촬영, 공개 된 바 있다. 당시 그는 카메라기자들을 포함한 취재진을 교회로 초 청한 것으로 알려져 비판을 받았으며 일부 네티즌들은

손을 들고 찬양하는 그의 모 습을 나치의 경례에 비유하 기도 했다. 모리슨 총리는 다음 날(22 일) 빅토리아주의 한 불교사 원 밖에서 한 그룹이 행하고 있는 그러한 비유가 “혐오스 럽다”면서 “이 구더기들은 스스로 영웅이 되려고 하는 엄마집 지하실의 용기없는 키보드 전사들”이라고 기염 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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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기에 구원을 잃을 수 없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구원받은 뒤에 죄를 짓게 되면 “그리스도 의 심판석”에서 심판을 받는데 이것은 “지옥을 가느냐?” “안 가느냐?” 의 심판이 아닌 “상을 받느냐?” “벌을 받느냐?”의 구원 받은 자들만의 위한 심판입니다. 고린도후서 5:10-11 “이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나아가서 선이든지 악이든지 각자 자기가 행한 것에 따라, 자기 몸으로 행한 것들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 11 그러므로 우리가 주의 두려우심을 알기 때문에 사람들에 게 권유하노라.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께 나타내어졌으며 나는 또 너희 양심에도 나타내어졌기를 바라노라.” 위의 말씀은 당시 사도 바울이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와 구원 받은 성도들에게 쓰는 편지로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는 선이든 악이든 자기가 행한 것에 따라 심판을 받기 때문에 구원을 받은 후에 죄를 짓게 되면 구원을 잃어 버리지는 않지 만 구원 받은 후의 일들에 대한 심판은 받기에 죄를 지으면 안 된다는 것이고, 행여 죄를 지었다면 곧바로 “자백”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4. 구원받은 사람들은 생명의 책에 기록 되었기 때문에 구원 을 잃어 버릴 수 없다.

2. 구원의 영원한 보장 빌립보서 4:3 “내가 또한 참된 동지인 너희에게 청하노니 복 음 안에서 나와 함께 애쓰고 또 클레메와 나의 다른 동료들과 도 함께 수고한 이 여인들을 도우라. 그들의 이름이 생명의 책 에 있느니라.” 위의 말씀대로 여러분은 생명의 책에 기록되었기에 구원을 잃 어 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그 어떠한 행위로서 구 원이 진행 되어 지는 것이 아니라, 로마서 10:9에 의해 먼저 본인이 죄인임을 회개하고, 주 예수그리스도를 입으로 시인 하고, 그분이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걸 마음으로 100% 믿어서 구원을 받았을 때 그때 이미 생명 의 책에 기록 되었기 때문에 여러분의 구원은 절대 잃어 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미 구원을 받았다면 이 구원은 영원히 보장이 되 는 것이고 결코 잃어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에베소서 2:8-9에 의해 구원은 하나님으로부터 거저 선물로 받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의인이 되었으며, 요한일서 5:11-12의 의해 구원 받는 즉시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영생을 이미 소유하였고, 여러분 의 이름이 생명의 책에 기록되었기에 구원을 잃어버릴 수 없 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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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건강을 해친다는 연구가 잇따르고 있다. 스마트폰은 수면을 방해할뿐더러 자존감, 인간관계에 악영향을 미친다. 게다가 기억력과 주의력을 약화하고, 창의성과 생산성을 저하하는 것은 물론, 문제해결 및 의사결정마저 방해한다. 여기에 더해 스마트폰을 자주 들여다보면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불리는 코르티솔 분비가 늘어 수명까지 줄어든다.

지금까지 스마트폰이 신체에 미치는 생화 학적 영향에 관한 연구는 주로 신경전달물 질 도파민에 집중했다. 습관과 중독에 관련 된 물질이다. 슬롯머신처럼 스마트폰과 관 련 앱들은 도파민 분비를 촉진하도록 설계 됐다. 좀처럼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기 어려 운 까닭이다. 이른바 스마트폰 중독은 도파민으로 설명 할 수 있으나,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은 코르 티솔로 설명해야 한다. 코르티솔은 ‘위협에 맞서 싸우거나 도망치는 것’에 관계하는 호 르몬이다. 코르티솔이 분비되면 혈압과 맥 박, 혈당이 치솟는다. 급작스러운 신체적 위협에 맞닥뜨렸을 때 공격 또는 도피를 통해 벗어날 준비를 하는 것이다. 야생에서 맹수에 맞닥뜨렸을 때 코 르티솔은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러나 현대인의 경우, 코르티솔은 감정적 인 스트레스를 받을 때 주로 분비된다.

예컨대 퇴근 후에 업무를 재촉하는 상사의 톡을 받았을 때 코르티솔이 분비된다. 가끔이라면 코르티솔 분비는 건강에 큰 영 향을 끼치지 않는다. 그러나 하루 평균 4시 간 가까이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현대인 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스마트폰으로 소셜미디어와 이메일, 뉴스를 들여다보는 동안, 아직 처리하지 못한 업무에 관한 중압 감과 불쑥불쑥 치고 들어오는 뜻밖의 스트 레스를 지속해서 느끼게 된다. 미국 코네티컷 대학교 의과대학 데이비드 그린필드 교수는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것은 물론, 근처에 두거나, 심지어 알림이 들 어오는 걸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코르티솔 분비가 늘어난다”고 말했다. 그는 “스마트폰을 자꾸 열어 뭔가를 확인하 려는 것은 불안하고 불쾌한 기분을 상쇄하 기 위한 일종의 스트레스 반응”이라고 설명 했다. 그러나 스마트폰을 열어 스트레스를

달래는 것은 잠깐이다. 폰을 열었을 때 또 다 른 스트레스가 기다리고 있는 경우가 대부 분이기 때문이다. 코르티솔은 다시 증가하 고, 더 열심히 폰에 매달리는 악순환이 반복 된다. 결국 코르티솔은 만성적으로 높은 수 준을 유지하고 이는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 어진다. 우울증, 비만, 대사증후군, 불임, 고 혈압, 심장마비, 치매, 뇌졸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만성적으로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면 두 뇌의 전두엽 피질이 손상된다. 심해지면 의 사결정을 내리고 합리적인 사고가 불가능 해진다. 전두엽 피질이 손상되면 자기 제어 능력이 떨어진다. 당장 불안을 누그러뜨리 고 싶다는 강력한 욕망이 치명적인 행동을 불러오기도 한다. 예를 들면 운전을 하면서 톡에 답문을 보내는 식이다. 초조함이 극심 해지면 실제론 아니지만, 주머니 속 스마트 폰이 진동하는 것처럼 느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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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수명 갉아먹는다? 다음은 전문가들이 제시한 스마트폰과 스 트레스의 악순환을 끊는 방법. ◆ 알림 끄기 = 필요한 사람 혹은 앱이 아니 라면 알림을 끈다. 동창이나 동호 회원 십 수 명이 떠드는 단톡방의 알림을 일일이 확인할 필요는 없다. ◆ 앱 숨기기 =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게 만드는 앱은 홈 화면이 아닌 폴더 안에 감 추는 게 좋다. 소셜 미디어 앱을 감춰두면 덜 열게 된다. 물론, 앱을 지워버리는 게 더 바람직하다. ◆ 24시간 쉬기 = 일주일에 하루 정도 스마 트폰을 끈다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정상 치로 떨어지는 데 도움이 된다. 당장 어렵 다면 식사 시간만이라도 스마트폰을 꺼 두는 데서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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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만에 다시 열린 판문점 JSA “긴장은 평화로 바뀌었다” 남북 정상 ‘은밀 대화’ 나눈 ‘도보다리’ 첫 민간개방 인기몰이

“군사분계선 절대 넘지말라”… ‘자유왕래 불발’ 한계도 절감 남북과 유엔사는 남북 9·19 군사합의에 따라 지난해 10월 JSA에 남아있던 지뢰를 제거 하고, 남북 초소 9곳을 폐쇄한 뒤 모든 화기와 탄약도 철수시 켰다. 불필요한 감시장비도 제 거했다. 현재 판문점 경계를 맡은 전력 은 유엔사 경비대대 소속 인원 35명과 북측 인원 35명이다. 모두 비무장 인력들이다.

“과거에는 경비대원들이 권 총을 휴대한 채 근무를 섰지 만, 지금은 모두 비무장 상태 입니다.” 1일 오전 남북 군인들이 최근 접 거리에서 경계근무를 서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군 사정전위원회 회담장(T2) 앞. JSA 안내대원의 말에 귀를 기 울이던 일반 관람객 20여 명 의 시선이 일제히 북측 판문각 을 등진 채 부동자세로 서 있

는 경비대 대원을 향했다. 어쩐지 선글라스에 베레모를 쓴 그의 모습은 예전의 모습 과는 많이 달라 보였다. 권총 뿐 아니라 방탄헬멧도 쓰고 있 지 않았다.

또 유엔사는 군사합의 이행을 지속해나가겠다는 의지도 갖 고 있다고 강조했다. 군사분계선 넘어 북측 판문각 에서는 중국인 관광객 등 수백 명의 북측 방문객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이들은 남측을 향해 환호성을 울리고 손을 흔 들기도 했다.

북측 경비대원들은 군사분계 선 부근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지는 않았지만, 남측 관광객 들과 기자들이 나타나자 판문 각 밖으로 나와 카메라로 1분 가량 촬영하기도 했다. 7개월 만에 재개된 이 날 ‘판문 점 투어’에 참가한 일반인 관 람객은 통일부 정책자문위원 81명을 포함해 모두 320여 명. 회담장에 이어 남북 정상의 기 념식수 현장을 둘러본 이들의 최대 관심은 역시 작년 4월 27 일 남북정상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 원장이 배석자 없이 은밀한 대 화를 나누며 거닐었던 도보다 리로 모였다. 도보다리는 군사분계선 위에 지어진 회담장에서 동쪽으로

걸어서 2∼ 3분 정도 떨어진 곳 에 있다. 나무로 된 이 다리의 길이는 50m쯤 된다. 그동안 이름조차 생소했지 만, 판문점 회담을 계기로 새 로운 ‘평화의 아이콘’으로 떠 올랐다. 이날 도보다리는 깔끔한 하늘 색 페인트로 새 단장을 한 듯 한 모습이었다. 두 정상이 마 주 앉았던 테이블 주변에서 한 경비대대원이 근무를 서 고 있는 모습도 보였다. 테이 블 위에는 하늘색 커버가 덮 여있었다. 그러나 도보다리는 진입로 포 장공사와 교각 안전조치 등 여 전히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당 분간 관람은 제한적으로 이뤄 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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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가 털어놓은 거짓말,

“사실 엄마 한국에 있었다”

최근 캐나다로 출국한 윤지오 는 도착후 25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말씀 못 드린 부 분이 있다”며 어머니와 한국 에서 함께 생활했다고 털어 놨다. 윤지오는 “가족 내력이 유방 암이 있고, 부쩍 종양이 탁구 공만한 게 보여서 엄마는 시민 권자로 캐나다 사람이지만, 캐 나다의 의료혜택은 전액 무상 이지만 대기 인원이 많아 (어 머니를 한국으로 모셨다)”고

했다. 윤지오는 “(어머니가 입 원한) 병원에서 소문만 나버리 면 엄마까지 위험해질 수 있었 다. 그래서 경호원을 엄마에게

윤지오는 “마치 저를 죄인 취 급했고 저는 엄마가 이런 모습 을 보시고 마음 아파하실까봐 너무 속상했고 화를 낼 수밖에

적으로 나오고 나선 저뿐만 아 니라 주변도 돌보고 챙겨야 하 고 나 때문에 피해를 입는 주 변 사람들이 많아지니 감당하

하지도 욕하지도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윤지오의 증언을 둘러싸고 최 근 여러 가지 이견이 나오고

배치하고 제 경호 인력을 제외 했다”고도 했다. 그는 캐나다로 다시 간 이유 역시 어머니 때문이라고 했다.

없었다. “가족들과 셀카도 올 리고 친구들이랑 자유롭게 지 내던 비공개일 때가 차라리 행 복했다”고 한 윤지오는 “공개

기가 버겁고 무섭고 미안했다. 제발 저를 욕하시고 질타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엄마나 제 가 족 친구들은 괴롭히지도 협박

있다. 장자연 사건과 관련한 윤지오의 책 ‘13번째 증언’을 출판할 당시 도움을 준 인물인 김수민 작가는 최근 윤지오를

‘장자연 사건’의 증인으로 나선 배우 윤지오가 “어머니의 간병을 위해 캐나다에 간다”고 한 말이 신변의 위협을 느껴서 한 거짓말이었다고 스스로 고백했다.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고소 했다. 김수민 작가의 법률대리 인인 박훈 변호사는 “윤지오 씨는 고 장자연의 억울한 죽음 을 이용하고 있다. 목숨을 걸 고 증언하고 있다면서 후원을 받고 있다”며 윤지오의 출국 금지를 주장하기도 했다. ‘장자연 문건’을 최초 보도한 김대오 기자도 윤지오의 술자 리 성추행 등 일부 증언은 응 원해야 한다고 전제했지만 장 자연 리스트와 관련된 거짓 증 언을 했다고 비판했다. 김대오 기자는 25일 KBS1 ‘김 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 윤지오가 말한)A4 2장에 빼곡 히 적인 40~50명의 명단 혹은 30명의 명단은 없고 보지도 못했다. 이름이 적힌 일목요연 한 리스트는 없다”고 말했다. 윤지오는 최근 “보호를 받기 위해 캐나다 시민권을 따야할 거 같다” “한국에 미련이 없 다”는 식의 말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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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차이나 타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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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시드니 제외 다른 주도들 부동산 상승” 전망

금융권 ‘하락 예측 유지’ 신중 모드 새해 전망과 관련 부동산 전문가들과 금융권 이 차이를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부동산 전문 가인 에스큐엠 리서치(SQM Research)의 루이 스 크리스토퍼는 “시드니 3-6% 하락하고 멜번

은 마이너스 탈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 외 호바트 약 10%, 퍼스 4-7%, 켄버라, 애 들레이드, 브리즈번은 5-6% 상승을 전망했다. 반면 금융권은 보다 부정적인 예측을 하는 입

장이다. 지난해 후반의 하락 전망을 아직 그대 로 유지하고 있다. 호주 4대 은행인 ANZ 은행 은 시드니와 멜번 집값이 정점이었던 2018년 6월보다 최대 20%까지 폭락할 수 있다면서 종 전의 10% 하락 폭을 수정했다. 지난 10월 NAB 은행은 “향후 18~24개월 집값이 하락할 것이 며 시드니 아파트는 약 10%, 멜번은 8%선 하 락할 것”으로 전망을 수정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모간 스탠리(Morgan Stanley)는 10-15% 하락 전망과 함께 부동산 시장 침체(조정 국면) 연장으로 경제 불황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모간 스탠리는 호주 부동산 시장이 35년 동안 최대 폭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같은 하락 전망과 함께 종합금융사 AMP 캐 피탈의 쉐인 올리버, 인더스트리 퇴직연금(Industry Super)의 스티븐 앤소니, 마켓 이코노 믹스(Market Economics)의 스티븐 코쿨라스, 3명의 저명한 경제학자들은 올해 호주중앙은 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 러나 다수의 전문가들은 여전히 동결을 예상 하고 있다. AK부동산 리서치팀 (0428 875 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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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 기어링 변경되면 어떻게 되나 부동산투자자, 임대주택 세입자 ‘불리’ 첫주택구입자, 업그레이더, 개발업자 ‘유리’ 투자부동산에 대한 네거티브 기어링 감세혜택을 축소하는 노동당 정책이 5.18 연방총선 의 주요 이슈 중 하나가 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호주인들 이 그 여파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빌 쇼튼 노동당 당수가 5.18총 선에서 승리하면 호주인들의 주택구입을 돕기 위한 노력으 로 네거티브 기어링 대상이 신축부동산으로 제한되고 자 본이득세의 50% 할인율도 반 감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지지자들은 현재 투자자들이 첫 주택 구입자 들을 희생시켜 가며 누리고 있는 부당한 이득을 종식시 킬 것이라고 말하는 반면, 비 판자들은 주택시장을 저해 할 잠재력도 있다고 주장하 고 있다. 그러나 부동산 포탈 그룹 realestate.com.au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네리다 코니 스비 씨는 최근 관련기사에서 네거티브 기어링 변경이 호주 인들에게 부동산 사다리의 어 느 위치에 올라가 있느냐에 따라 다르게 영향을 미칠 것 이라고 말했다.

투자자 코니스비 씨에 따르면 노동당 정책은 “이른바 ‘엄마 아빠’ 투 자자들에게 나쁜 소식”이 될 것이며 특히 처음으로 투자 부동산을 구입하려는 사람들 에게 그러할 것으로 전망된 다. 하지만 이미 상당한 부동 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사 람들은 혜택을 볼 수도 있다. 코니스비 씨는 예상되는 렌 트비 상승이 이런 사람들에 게 투자에 대한 수익률을 높 이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고 내다봤다. 세입자 코니스비 씨는 네거티브 기어 링 변경이 시장에서 활동하는 부동산 투자자들의 감소를 초 래할 수 있다고 주장, 이는 가 용한 임대주택 총수효가 “노 동당 정부 아래서 하락할 것” 임을 의미하며 결국 렌트비가 오를 것임을 의미한다고 지적 했다. 그는 “세입자들은 보다 젊고 보다 가난하며 주거 스트레 스 상태에 있기 쉬운 경향에 비추어 소액의 렌트비 상승이 라도 문제가 될 수 있다”라며

시간을 두고 임대부동산이 신 규주택 지역에 집중되는 결 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주 장했다. 이는 세입자가 “중간 링” 지역에서 임대차계약을 맺기가 더욱더 도전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첫 주택 구입자 물론 네거티브 기어링의 잠재 적 변경조치의 최대 수혜자는 사면초가에 빠진 첫 주택 구 입자들이 될 것이다. 코니스비 씨는 “첫 주택 구입 자와 투자자들은 비슷한 위치 에서 비슷한 종류의 부동산을 표적으로 삼는 경향이 있다” 며 “시장의 침체는 첫 주택 구 입자들을 더욱 활발하게 만드 는 것처럼 보이며 이는 그들 이 결정을 내리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주기 때문인 것 같다” 고 주장했다. 그 결과 노동당의 잠재적 변 경조치들은 주택소유를 꿈꾸 는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치게 될 것이다. 업그레이더와 다운사이저 코니스비 씨는 “가격 하락은 (집을 키워 가는) 업그레이더

와 (집을 줄여 가는) 다운사이 저들”에게 특별히 나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현재의 자택이 낮은 가격에 매매될지 모르지만 새 로 구입하는 부동산도 더 싸 게 살 수 있을 것이며 따라서 이러한 사람들은 어떠한 변경 조치에 의해서도 지나친 영향 을 받지 않을 것이다.

개발업자 노동당 정책은 새로운 주택 건설을 독려하기 위해 입안된 만큼 그러한 변경조치의 또 다른 큰 수혜자는 개발업자들 이 될 것이다. 코니스비 씨는 투자자들이 기 존 주택에서 신규 주택으로 옮겨간다면 개발업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관련 투자신탁(managed investment trust)에 대한 세율을 30%에서 15% 로 인하하는 노동당 계획은 임대주택 개발에 있어 더 많 은 개발업자들과 부동산 대 기업들에 도움을 줄 것”이라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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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위협받는 골드코스트 가장 비싼 서버브 타이틀 Mermaid Beach가 오랫동 안 골드코스트에서 가장 비 싼 서버브라는 수식어를 달 고 있었지만, 이제 새로운 도전자가 그 뒤를 바싹 쫓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Bilinga는 골 드코스트의 백만장자 서버 브에 이름을 올렸고, 수개 월 동안 Mermaid Beach 의 중간가격 추월에 가까 이 와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코어로직의 자료에 따 르면 지난해 12월 두 서버 브의 중간 주택가격 차이는 $50,000에 불과했고, 1월 에는 $85,000로 조금 벌어 진 것으로 나타났다. Mermaid Beach의 중간 주택 가격은 지난해 $1.5밀리언 까지 상승한 이후 점차적으 로 하락하여 $1.385밀리언 까지 내려갔지만, Bilinga 는 $1.3밀리언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퀸즐랜드 부동산협회의 Andrew Henderson 골드 코스트 지회장은 Mermaid Beach가 항상 최고가 서버 브로 군림하였지만 Bilinga 의 가치가 점점 인기를 얻 어가고 있다고 말하였다. 두 서버브간의 경쟁이 치 열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 지만 Bilinga가 Mermaid

Beach를 추월할지는 알 수 없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러 나 Bilinga에 신규 주택들이 지어지고 있어 더 많은 사람 들이 이 지역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라고 그는 말하였 다. Mr Henderson 은 이 지 역이 오랫동안 저평가 되었 고 골드코스트 공항에 근접 해 있으며 서핑을 할 수 있 는 곳이 많아 특히 주목을 받는 것 같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중간 주택가격이 Mermaid Beach는 66건 의 거래를 기반으로 산정 되었고, Bilinga는 16건의 거래를 기반으로 산정되어 수치가 왜곡되었을 수도 있 다는 주장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r Henderson 은 4월의 데이터가 나오면 그동안 Mermaid Beach 에서 거래된 여러 건의 고 가주택이 반영되어 새로운 그림이 그려질 수도 있다고 말하였다. 지난해 Bilinga 에서 수 건의 고가주택을 판매한 Ray White부동산 의Troy Dowker 중개인도 Mr Henderson 의견에 동 조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최근 Bilinga지역에 고가주 택 거래가 줄어들고 있어 중 간가격이 후퇴할 것 같다고 말하였다.

선거 앞두고 기준금리인하 3월분기 소비자물가 상승률 ‘제로’ 따라

호주의 국가경제가 약화되고 있다는 조짐으로 인플레이션 이 사실상 정체되었다는 새로 운 조사 결과가나옴에 따라 연방총선을 11일 앞둔 5월7 일 중앙은행 이사회에 기준금 리를 인하하라는 압박이 가해 지고 있다. 지난 2007년 이후 정치적으 로 가장 민감한 중앙은행 이 사회 회의가 될지 모르는 가 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중앙은 행이 이날 기준금리를 1.25% 로 낮출 가능성을 60% 이상 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예측은 호주통계청 조 사에서 올 들어 첫 3개월 동안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0 로 나타난 데 이어 나왔다. 예상보다 낮은 결과로 연간 인플레이션율이 1.3%로 떨 어진 가운데 금리인하 기대 치가 높아지면서 호주달러화 가 0.5센트 하락하고 주가지 수가 12년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중앙은행에 더 중요한 근원 인플레이션은 기록상 최저 수 준으로 하락하면서 중앙은행 의 2-3% 목표 범위에도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통계청은 기상조건 때문에 토 마토, 오이, 아스파라가스, 브 로콜리 등의 채소가격이 3월 분기에 7.7% 올랐으나 휘발 유 가격과 국내여행비용의 하 락으로 상쇄되었다고 말했다. 부동산 시장의 약세 조짐으로 렌트비가 전국적으로 지난 1 년간 0.4% 상승에 그쳐 1993 년 중반 이후 최저수준의 연 간상승률을 기록했다. 고용.소기업부의 별도 발표에 따르면 온라인 고용 빈자리수 가 3월에 1.5% 하락하면서 고

용시장의 건강에 대한 선행지 표인 이 수치가 3개월 연속 하 락을 기록했다.

Fewer properties are changing hands across the Gold Coast.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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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50% 호주 중앙은행이 빠르면 오 는 7일 월례 이사회에서 기준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문 가들의 예측이 지난주 3월 분 기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실망 스럽게도 약세를 보이면서 상 당히 증폭됐다. 중앙은행은 지난 2016년 8월 금리를 인하한 이후 기록적으 로 낮은 1.50%로 계속 동결해 왔다. 그러나 로이터 통신 조 사에 따르면 현재 이코노미 스트 23명 중 12명이 오는 7일 금리인하를 예측하고 있어 이 기록적인 금리 동결기조가 깨 질 가능성이 있다. 내주 금리인하를 내다보고 있 는 기관들 중에는 ANZ에서부 터 ING, JP모건, 시티에 이르 기까지 일련의 은행들이 포함 돼 있다. 지난 3월 실시한 이전의 조사 에서는 이코노미스트 45명의 중간 견해가 오는 2021년 초 반까지 안정된 금리가 유지될

로이터 조사 이코노미스트 23명 중 12명이 예측

것이라는 전망이었는데 이로 부터 급격한 입장 선회를 보이 고 있는 것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이코노미스 트 23명의 중간 견해가 가시 권 밖의 1.00%까지 내려갈 것 으로 보고 있다. 지난달 24일 발표된 공식 통

계에서 3월 분기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년 만에 최저치로 급격히 둔화됨에 따라 금리인 하 기대치가 급변했다. 중앙은행이 선호하는 근원 인 플레이션의 주요 측정치들이 연간 평균 1.4%를 기록함으 로써 또 다시 예측치가 빗나

가 중앙은행의 목표 범위인 2-3%에 13분기 연속 미달되 는 저인플레 현상을 보였다. ANZ 이코노미스트들은 지난 주 노트를 통해 “지난 3월 분 기 근원 인플레이션의 예상 밖 의 하향세로 인해 중앙은행은 5월 월례 이사회에서 기준금

리를 0.25%포인트 낮추는 것 외에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 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보통의 금리인하가 인플레이션을 더 높게 지속가 능한 수준으로 밀어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보기에는 의 문을 갖고 있지만, 중앙은행이

처분 가능한 도구 즉 기준금리 인하조치를 취하는 것 외에 선 택의 여지가 많다고 보기 어렵 다”고 말했다. 이러한 금리 전망의 변화는 작년 12월 분기의 실망스러 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을 수반하는 것이며 소비자 건강의 척도인 소매매출 역시 한동안 미온적인 수준에 머물 고 있다. 중앙은행은 국내경제 둔화와 목하 진행중인 중-미 무역전 쟁 및 포퓰리즘의 부상 같은 광범한 글로벌 리스크를 들어 그동안 오래 견지해온 금리긴 축 편향에서 올해 초 벗어나 금리인하 가능성을 다시 테이 블 위에 올려놓았다. 중앙은행의 4월 이사회 회의 록에 따르면 중앙은행은 이제 인플레이션이 낮은 수준을 유 지하고 실업률이 증가추세를 보일 경우 금리인하가 “적절” 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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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개혁으로 300억불 세수증대 ‘난항’

노동당은 퇴직연금 개혁으로 300억불 의 세수를 증대한 다는 선거공약을 밝 혔으나 전문가들이 시스템을 또 한 차례 “ 어설프게 손보지 말라”고 경고한 가운데 상원에서 부결 될 전망에 직면하고 있다. 노동당 재경 담당 대변인 크 리스 보웬 의원은 퇴직연금 에 대한 4개 변경조치가 10년 간 300억불의 세수증대를 가 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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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계획, 연방상원 크로스벤치 회의적 2016년에 발표된 189억불을 크게 웃도는 것이다. 변경조치 중에는 고소득자 퇴 직연금 적립세(High Income Super Contribution tax)의 기준소득을 연간 20만불로 낮 추는 계획이 포함돼 있다. 이 는 해당되는 고소득자는 퇴직 연금 적립금 일부에 대해 표 준 세율인 15% 대신 30%가 적용되게 된다. 노동당은 또 사람들이 퇴직연 금에 1회용 적립금 납입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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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용이하게 하기 위해 “보충 적립금”을 허용하는 정부 규 정을 폐지키로 했다. 이는 비 할인 적립금 한도를 10만불 에서 7만5000불로 축소하게 된다. 조세 연구소 선임 고문이며 UNSW대 조세전문가인 로버 트 도이치 교수는 160만불의 적립한도를 포함한 정부의 3 년전 퇴직연금 개편이 최악의 악용사례들을 척결했다며 “사 람들은 퇴직연금 변경에 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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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염증을 낸다. 변경조치가 적을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적 립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 할 것”이라고 말했다. 쇼튼 당수는 다른 정책들을 위 한 자금조달을 위해 변경조치 가 필요하다며 “할인과 법의 허점을 봉쇄하면 과세액이 아 주 크게 늘어나는 것은 아니 다”라고 주장했다. 녹색당은 노동당 정책에 지지 를 표명했으나 중도연합, 폴린 핸슨의 한나라당과 그 밖의 크 로스벤치(군소정당.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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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은 지지할 가능성이 희 박한 것으로 전해져 노동당 집 권 시에도 실현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5.18 연방총선에서 예상되는 각종 상원의석 결과에 대한 호 주연구소 분석에 따르면 노동 당과 녹색당이 합쳐도 과반수 를 차지할 가능성이 매우 희 박하여 노동당 정부가 한나라 당, 중도연합, 재키 램비 의원 등과 협상을 벌여야 할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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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살.팁]

별난 식빵 알뜰 활용법 안녕하세요. 알뜰살팁 도우미입니다. 여러분은 식빵 좋아하시나요? 빵 안에 앙금이 들어있는 걸 좋아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식빵처럼 앙금이 없어도 씹을수록 고소한 빵들도 맛있죠 ㅎㅎ 샌드위치용으로 늘 구비해놓기도 하구요. 그런데! 식빵을 욕심부려 대량으로 사 놓으면, 간혹 유통기한이 지나도록 다 못 먹을 때가 있더라구요. 이럴 때 남은 식빵을 활용할 수 있는 법! 냉장고탈취제로도 사용 가능한 별난 식빵 활용법 알려드릴게요 ^.^

먼저 첫 번째 별난 식빵 활용팁은 깨진 유리 처리입니다. 유리가 깨지면 손이 다칠까 염려되어 치우는 것이

곤혹스러운데요~ 이럴 때 식빵을 활용하면 됩니다.

식빵의 폭신폭신함이 유리의 잔여물까지 처리를 도와준답니다! ^.^ 이젠 식빵으로 깨진 유리 안전하게 치워보세요!

냉장고에는 반찬과 음식을 넣어놓는 만큼

세 번째 식빵 활용 팁은 벽의 찌든 때 제거입니다.

이럴 때 식빵을 잘라 넣어두면, 냉장고탈취제 역할을 한다고 해요.

이런 때를 식빵으로 문질러주면 닦입니다.

음식 냄새가 심하게 느껴질 때 있죠?

스펀지처럼 냄새까지 머금는 식빵이네요! 참 유용한 별난 식빵 활용 꿀팁이죠~?

집에 오래된 벽지를 보면 누렇게~ 때가 낀 벽이 있는데요. 단, 이 방법은 때 종류에 따라 차이가 나고

바닥에 식빵 부스러기가 떨어진다는 점 주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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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주택시장 최악의 상황 지나갔다 4월 전국 0.5% 하락... 시드니 정점 이후 14.5% 내려

전국 부동산시장은 시드니와 멜번의 2자리수 가격하락의 영향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 후 최대폭의 하강국면을 맞고 있지만 시장이 이미 바닥을 친 증가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 로 분석됐다. 1일 부동산 리서치그룹 코어 로직의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지난 4월 한 달 동안 시드니 하 우스 가격은 0.8% 떨어지며 연간 11.8% 하락을 기록했다. 멜번 하우스는 월간 0.7%, 연 간 12.6% 각각 하락했다. 시드니의 하우스와 유닛을 합친 전체 주택가격은 월간 0.7%, 연간 10.9% 하락하면

서 지난 2017년 9월의 정점 이후 14.5%의 하락률을 기록 했다. 멜번의 전체주택 가격은 정점 이후 10.9% 떨어졌다. 캔버라를 제외하고 전국적으 로 가격이 떨어진 가운데 브리 즈번은 하우스가 월간 0.3%, 연간 1.8% 각각 하락에 그쳤 고 유닛은 월간 0.4%, 연간 2.4% 각각 떨어졌다. 전국 주택가격은 월간 0.5%, 연간 7.2% 각각 하락하면서 2009년 2월 이후 최대폭의 연 간 하락을 기록했다. 전국 최고 강세를 보여왔던 호 바트의 하우스도 4월에 1.2% 하락했다. 연간 기준으로 인플레이션율 이상의 가격 상승률을 보인 주도들은 캔버라와 호바트 2 곳뿐이다.

코어로직 리서치 책임자 팀 롤 리스 씨는 가격하락세에도 불 구하고 시장이 바닥을 쳤다는 조짐들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는 주택시장 조건 의 최악의 상황이 이미 지나 갔다는 추가 증거를 보고 있 다”면서 “아직 가격이 광범위 하게 떨어지고 있지만 하락속 도가 작년 12월 이후 완화됐 으며 대출도 현재의 기반이 낮 은 수준이긴 하지만 호전되었 다는 잠정적인 조짐들도 일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격 하락속도가 완화 되긴 했지만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아직 가격이 떨어 지고 있다”면서 “부동산 가치의 어떠한 회복도 장 기적인 전망이 될 것 같 다”고 말했다. 롤리스 씨는 판매를 위해 시장에 나오

는 신규주택시장 수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1%나 하 락했다며 이는 앞으로 부동산 가치의 상승을 받쳐주는 상황 변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내주 열리는 중앙은 행 이사회에서 기준금리를 인 하하면 부동산시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금리인 하 전망이 올 하반기 주택시 장의 호전을 받쳐줄 수 있는 또 다른 요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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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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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조건 ‘운’을 불러오는 일곱가지 방법

부는 열심히 일한 덕분인가 아 니면 운이 좋아서일까. 이 오 래된 질문에 대한 답은 무엇 일까. 미국의 부자들에게 직 접 물어봤더니 노력, 교육, 현 명한 투자, 검소함, 그리고 위 험 감수 순으로 답했다. 때를 잘 만나 부자가 되었다는 응 답도 50%가 넘었다. 특히 사 업가 중에 운도 따라야 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그러면 운은 복권 당첨처럼 전 적으로 우연한 일인가. 그렇 지 않다. 운도 준비된 사람에 게 찾아온다는 것이 정설이다. 어찌 보면 실력, 재능, 노력은 기본이다. 그에 더 해 운을 추 구하는 경건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 ‘진인사대천명’이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최선을 다 한 다음, 때를 기다리라는 뜻 이다. 할 일을 다 하지 않고 운 을 기다리는 자에게는 절대로 운은 찾아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운 좋은 사람이 되려 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주 관상을 보는 사람에게 물 어보면 될까. 아마도 사람의 운명을 오래 연 구한 터라 한 수 가르쳐 줄 수 있을 것이다. 경영 컨설턴트 딥 파텔이 제시 하는 ‘운을 끌어당기는 비법’ 을 몇 가지 소개한다.

사람을 많이 만나면 운도 따라온다

첫째, 운은 바깥에서 온다. 방 안에 갇혀 있는 사람에게 운은 찾아오지 않는다. 외연을 넓혀 라. 새로운 사람을 만나라. 운 을 불러들이는 가장 좋은 방법 은 나가서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사람이 인연을 만들고 그 인연이 기회를 만든다. 모 임에서 낯선 사람을 만나면 먼 저 인사하고 자신을 소개하라. 둘째, 성공의 로드맵을 그려 보라. 자신이 성공하는 모습 을 그려보는 것은 실제로 성공 에 이르는 강력한 이미지 메이 킹이 된다.

뛰어난 운동선수는 자기 암시 를 해 좋은 결과를 낸다고 한 다. 프로 골퍼인 타이거 우즈 가 대표적인 인물이다. 마음에 촛불을 밝히고 성공에 이르는 길을 늘 그려보라. 한 달 후 일 년 후에 어디쯤 있고 싶은가를 상상하고, 지금 어디에 와 있 는가를 체크해보라. 프로 골퍼 타이거 우즈는 자기 암시를 통해 좋은 결과를 낸다 고 한다. 사진은 지난 14일 미 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클럽에 서 열린 2019 마스터즈 토너 먼트 경기에서 우승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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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 열심히 일한 덕분인가 아니면 운이 좋아서일까. 미국의 큰 부자들에게 물어봤더니 이들은 노력, 교육, 투자, 검소함 그리고 위험 감수 순으로 답했다.

사진은 영화 <위대한 개츠비>의 한 장면

셋째, 새로운 시도를 하라. 일 상의 틀에 갇혀 있지 말고, 새 로운 것에 호기심을 가져라. 늘 머물던 곳을 벗어나 주변의 새로운 것에 주저 없이 다가 가 보라. 평소에 접하는 일이 나 사람이 아닌, 새로운 일이 나 다른 부류의 사람을 만나는 것은 관점을 넓혀주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준다. 운은 고 여있고 닫힌 곳에는 오지 않 는다. 열리고 트인 곳에 온다 고 하지 않는가. 넷째, 다양성이 있어야 한다. 자신에게 다양성을 부여하고 새로운 모자를 써보자. 자신 의 역량이 어느 정도인지는 여 러 가지를 시도해 보지 않으면 모른다. 기회가 생기면 피하지 말고 시도해보라.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다. 분명한 것은 시도하지 않으면 100% 실패한 것이다. 자주 인용되는 예화가 있다. 길 떠나는 주인이 얼마간의 돈 을 종 세 명에게 각각 주었다. 오랜 세월이 지나 주인이 돌 아와 어떻게 되었는지 알아보 니 한 종은 그 돈을 몇 배로 불 렸고, 다른 종은 새로운 시도 를 하다가 실패했고, 또 다른 종은 그 돈을 땅에 파묻었다 가 다시 그대로 주인에게 돌 려주었다. 주인이 ‘악하고 게으른 종’이 라고 꾸짖어서 쫓아낸 종은 세 번째 종이었다. 도전하지 않고 안주하면 얻는 게 없는 것이 인생이다.

다섯째, 운 좋은 사람이라고 자기 암시를 해라. 리처드 와 이즈만이라는 운을 연구하는 학자에 따르면 자신이 운 좋 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실제 운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난다고 밝혔다. 그들은 공통으로 열심히 일했 고, 나쁜 상황에서도 항상 긍 정적인 면에 초점을 맞추었 다고 한다. 반면 실패하는 사 람은 운명론자가 많았고, 비관 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이었다 고 한다. 여섯째, 때로 한발 물러설 줄 도 알아야 한다. 사람이 하는 일이 항상 잘 될 수만은 없다. 때로 타월을 던져버리고 경기 를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는 것이 인생이다.

그때 포기하지 말고 툭툭 털 고 일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 생각에 집착해 허둥대 면 눈앞에 있는 기회도 보이 지 않는다. 때로는 마음을 비 워보라. 기회는 다시 찾아온 다. 때로는 한발 물러설 줄도 알아야 한다. 마음을 비워보 라. 기회는 다시 찾아온다. 인 생의 쉼표와 여백은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 아니다. 일곱째, 운도 인맥을 가린다. 만나면 항상 궁상부터 떠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 남을 돕는 데는 소극적이고 자기 자랑에 능한 사람, 자기 돈은 안 쓰고 늘 얻어먹으려 는 사람은 나의 운을 빼앗아 가는 존재이다. 이런 사람은 만나면 만날수록 손해만 끼 친다.

아예 리스트에서 평생 제외 하는 게 좋다. 만나면 괜히 기 분이 좋아지고, 뭔가 서로 도 움을 주는 사람이 있다. 그런 관계에 좋은 운이 상호 작용 하는 법이다. 사람이 생존에 너무 급급하면 인생이 꼬인 다고 한다. 모름지기 인생은 새로운 시도도 해보고, 활기 차고 생동감이 있어야 한다. 운도 바람과 같아서 리듬을 타야 하고, 일상의 틈이 좀 있 어야 바람이 들어와 운도 따 른다고 한다. 아등바등하지 말고 조금 유유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다.

아등바등하지 말고 조금은 유유하게

모든 것이 구비된 환경에서 태어나는 사람은 매우 드물 다. 주어진 환경을 끊임없이 개선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다.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이 인생이다. 인생이 평 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기본적인 가정이 잘못된 것 이다. 가는 길을 가로막고 있는 그 무엇을 뛰어넘고, 투쟁하고 모험을 하면서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갈 때 얻는 것도 있 고 짜릿한 희열도 맛보게 된 다. 가만히 앉아서 운을 기다 리는 사람에게 운은 찾아오 지 않는다. 오랜 세월을 두 고 자신을 연마하고,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며 호기심 많 은 사람에게 운도 슬며시 다 가온다.


48 WORLD 세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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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위하는 아키히토 일왕

일본과 세계인의 안녕·행복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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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히토 일왕 5월 1일 즉위… ‘레이와’로 연호 변경 전몰자 추모하고 “깊은 반성” 표명… 韓 방문과 직접 사과는 숙제로 일본의 제125대 아키히토(明仁) 일왕이 30일 재위 30년 3 개월 만에 “지금까지 행복했고, (일본) 국민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남기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아키히토 일왕은 이날 오후 5시 도쿄 지요다의 고쿄(皇居) 내 영빈관인 ‘마쓰노마’(松の間)에서 약 10분간 마지막 퇴위 의식(退位禮正殿の儀)을 치렀다.

이 의식에는 나루히토(德仁) 왕세자를 비롯한 왕실 인사들 과 아베 신조 총리 등 중앙정 부 각료, 국회 의장단, 지방자 치단체 대표 등 약 300명이 참 석했다.

아베 총리는 “덴노 헤이카(天 皇陛下·일왕에 대한 경칭)는 ‘고고사마’(皇后さま·왕비에 대한 경칭)와 함께 국민들에 게 가깝게 다가가 내일에 대 한 용기와 희망을 주셨다”며

국민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이에 아키히토 일왕은 퇴위의 변인 ‘오코토바’(お言葉)를 통 해 “오늘로 덴노(天皇)로서의 직무를 마치게 됐다”며 “국민

강현우 형법 전문 변호사의

강현우

법률 칼럼

형법 전문 변호사

속도위반 - QLD - 3 경찰이 속도위반 측정을 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차에 설치되어있는 Radar를 통하여 속도를 측정하는 것입니 다. 또한 모든 교통경찰차에는 In Car Video (ICV)라는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어 속도를 포함한 모든 것을 녹화하여 기록합니다. Radar가 설치되어있지 않은 경찰차라고 할 지라도 속도위반이라고 의심되는 경우 뒤에 서 따라가며 속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엔 객관적인 증거가 있진 않으므로 경 찰은 자신의 관찰을 토대로 속도를 예측하 고 Infringement Notice를 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경찰은 Lidar라는 기계를 사용하 여 속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 장치는 아 래 사진처럼 손으로 들 수 있는 작은 기계로 서, 조준된 차의 속도를 정확하게 측정합니 다. 이 Lidar를 통해 속도를 위반한 차량이 발견되면 경찰은 그 차를 따라가 세웁니다. 경찰이 뒤에서 따라오며 멈추는 표시를 하 면 차를 갓길에 세워야 합니다. 차량을 정차하면, 경찰은 뒤에 차를 세우고 운전자에게 면허증을 보여 달라고 요청합니 다. 이때 운전자는 면허증을 제시해야 할 의 무가 있습니다.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모든 교통 법규

을 대표해 아베 총리가 언급 한 말에 깊은 사의를 표한다” 고 말했다. 그는 “즉위로부터 30년, 지금 까지 덴노로서의 역할(소임) 을 국민의 깊은 신뢰와 경애를

H & H Lawyers john.kahn@hhlaw.com.au

위반 적발 시 경찰의 재량에 따라 이후 상황 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경 찰과 논쟁을 하고 싸우는 것보다는 최대한 정중하게 대하는 것이 오히려 현명한 선택 이 될 수 있습니다. 경찰은 Infringement Notice를 바로 그 자 리에서 발부하거나, 추후 집 주소로 송부하 기도 합니다. 이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벌금 을 내면 유죄를 인정하는 것이고, 반대로 이 의를 제기하는 쪽을 선택하면 법원에서 무 죄 또는 형량을 다투게 됩니다. 속도위반은 벌금도 벌금이지만, 많이 누적 될 경우 Demerit Point로 인하여 면허 정지 가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속도위반으로 인 한 심각한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편이라, 보 험료나 세금 등 운전자가 부담하는 대부분 비용도 올라가게 됩니다. 속도위반 기록이 많은 사람은 후에 음주운전, 면허정지 시 운 전 등 더 심각한 교통법규 위반 관련으로 법 원에 갈 때 선처를 바라기가 힘들어집니다. 아주 다급하고 긴급한 피치 못할 사정이 있 는 경우가 아니라면 되도록 속도위반은 하 지 않길 바랍니다. <끝>

면책공고: 본 말럼에 게시되는 내용은 법률 자문이 아닌 일반적인 법률 정보로서, 필자는 칼럼의 내용에 관하여 어떠한 법적 책임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각 칼럼은 작성 당시 시행되고 있는 법령에 기반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정확한 법률상담을 위해서는 반드시 변호사와 직접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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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받으며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행복한 일이었다”며 “상징(덴 노)으로 저를 받아주고 지탱 해준 국민에게 진심으로 감사 하다”고 덧붙였다. 아키히토 일왕은 “내일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레이와(令 和)의 시대가 평화롭게 많은 결실을 보기를 고고(皇后·왕 비)와 함께 진심으로 바라고, 아울러 우리나라와 세계인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했다. 이 의식을 끝으로 아키히토 일 왕은 1989 년 1월 7일 선친인 쇼와(昭和·1926∼ 1989) 일왕 의 뒤를 이어 즉위한 지 30년 3개월 만에 왕의 자리에서 내 려왔다. 일왕의 생전 퇴위는 에도(江 戶)시대 후기인 1817년 고카 쿠(光格) 이후 202년 만이다. 일본이 헌정 체제(1890년)에 들어선 후로는 처음이다. 퇴위한 아키히토 일왕은 ‘조 코’(上皇, 상왕) 지위로 왕세 자 시절 살던 아카사카(赤坂) 의 옛 사저로 거처를 옮길 예 정이다. 올해 12월 만 86세를 맞는 아 키히토 일왕은 2016년 8월 고 령과 건강을 이유로 큰아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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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서 STORY 런웨이 도중 갑자기 쓰러진 모델 사망 패션쇼 도중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진 모델이 사망하 는 사건이 발생했다.

나루히토(德仁·59) 왕세자에 게 자리를 넘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일본 정부는 이듬해 6 월 아키히토 일왕에 한해 생 전 퇴위를 인정하는 왕실전범 특례법을 만들어 이번 퇴위를 가능케 했다. 이에 앞서 아키히토 일왕은 이날 오전 고쿄(皇居) 내 규추 산덴(宮中三殿을 차례로 참 배하면서 조상신들에게 일본 고유어(大和言葉)로 퇴위를 고하는 의식을 올렸다. 규추산덴은 일본 왕실 조상 이라는 아마테라스 오미카미 (天照大神)를 봉안한 ‘가시코 도코로’(賢所), 일본 왕실종묘

인 ‘고레이덴’(皇霊殿), 천지 의 여러 신(神)을 모신 ‘신덴’ (神殿)으로 이뤄져 있다.

비롯한 정부 부처 대신(장관) 과 광역단체장 등 국민대표들 을 처음으로 만날 예정이다.

아키히토 일왕의 뒤를 잇는 나루히토 새 일왕은 5월 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0분가 량 마쓰노마에서 ‘겐지토 쇼 케이노 기’(剣璽等承継の儀) 로 불리는 첫 즉위 행사를 치 른다.

한편 일본 연호는 5월 1일 0 시를 기해 아키히토 일왕의 헤이세이(平成)에서 나루히 토 새 일왕의 레이와(令和)로 바뀐다. 아키히토 일왕은 일제가 일으 킨 전쟁의 피해국들을 방문하 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깊 은 반성” 등의 표현으로 사죄 의 뜻을 표했으나, 한국 방문 과 한반도의 전쟁 피해자들 에 대한 직접 사과는 끝내 재 임 중에 실현하지 못한 채 숙 제로 남겨뒀다.

현 일본 왕실전범은 남자만이 왕위에 오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나루히토 새 일왕은 1일 오전 11시 10분부터 10분 남 짓 같은 장소에서 ‘조현 의식’ (朝見の儀)’에 참여해 총리를

29일(현지시간) 미 CNN 등 에 따르면 지난 27일 브라 질에서 열린 상파울루 패션 위크 무대에 선 모델 탈레스 소아레스(26)가 런웨이에 서 퇴장하던 도중 신발끈에 걸려넘어져 사망했다. 이날 한 브랜드의 패션쇼에 섰던 소아레스는 런웨이를 끝내고 돌아서 나가던 중 갑 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관객들은 이 모델이 쓰러진 것을 쇼의 일부라고 생각했

지만, 구급대원들이 달려오 자 충격에 휩싸였다. 병원으로 이송된 소아레스 는 결국 사망했다. 주최측은 “소아레스의 죽음 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 며 그의 가족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그의 매니지먼트사는 인스 타그램을 통해 “그의 건강 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던 채 식주의자였다”고 밝혔다. 소아레스의 정확한 사망 원 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JKL팀의 세금과 비즈니스 칼럼

$20,000 or $30,000 미만 자산구입비 01/07/2018 – 30/06/2019 회계년도에 감 가상각 대상 자산 구입비 일시공제 혜택에 대한 규정이 3 번의 변화가 있었기에 이에 대 해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우선 중소규모 사 업체에 적용되는 감가상각 자산 구입비 일 시 공제(Instant Asset Write-Off)란 일정 액수 미만의 감가상가 자산 구입 비용이 매 년 조금씩 감가상각 되는 대신에 한해에 모 두 비용처리 되는 것 을 말합니다. 일정 액수 이상의 감가상각 자산 구입 비용은 General Pool이라는 계정에 넣어져서 첫해는 구입 가의 15% 그리고 다음해 부터는 잔존가의 30%씩 감가상각됩니다. 이런 자산구입 비 용은 GST가 등록된 사업자에게는 GST가 포 함 안 된 금액 이고, GST 등록 안된 사업자 에 게는 GST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01/07/2018 – 30/06/2019 회계년도에는 감가상각 대상 자산 구입비 일시공제가 아 래와 같이 기간별로 또 액수별로 차등 적용 되기에 해당 감가상각 자산 구입비와 대상 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습니다.

• $20,000 미만 : 01/07/2018 – 28/01/2019 기간에 구입한 감가상각 자산은 일시공제 혜택을 받으려면 구입비가 $20,000 미만 이어야 하고 사업체는 연매출 $10 Million

미만이어야 합니다.

• $25,000 미만 : 29/01/2019 – 02/04/2019 기간에 구입한 감가상각 자산은 구입비가 $25,000 미만이면 일시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해당 대상은 연매출 $10 Million 미 만의 사업체입니다. • $30,000 미만 : 2019 년 4 월 3 일 부터 2019 년 6 월 30 일 사이에는 구입한 감가상각 자 산은 구입비가 $30,000 미만이면 일시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해당 대상은 연매출 $50 Million 미만의 사업체입니다. 비즈니스 용도 차량 구입을 예로 들면 차량 구입가가 위 기간과 금액들에 해당되는지의 여부를 보면 됩니다. 주의해야 될 점은 딜러 에게 기존 차량을 주면서 받는 Trade In 액수 를 빼고 난 Change Over Value가 위의 액수 미만이 된다고 해도 일시공제 혜택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 차량 구입비용 전체를 보는 것이지 차량의 차액을 보는 것이 아니기 때 문입니다. 개인 자영업자의 경우 대상 자산 을 부분적으로 개인 용도로 사용할 경우 비 즈니스 사용 부분만 공제됩니다. <끝>

Disclaimer :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세무와 회계상식 안내문이며 독자의 개별적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기 내용에 관해서는 어떠한 보증이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에 근거한 중요한 결정을 하기 전에는 전문회계사와의 상담 을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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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1 231 468

현대택배

3075 6872 / 0430 014 221

HT Logistics

0410 672 485 3323 3186

변기훈 이민법무사

0425 669 799

채정우 이민법무사

0423 687 378

호주닷컴

02 9746 1452

3161 1547

0432 390 910

Speed mate 자동차 정비

3209 5445, 0433 267 953

차밍 옷수선

0403 617 076

자동차운전학원 메이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에어컨/냉동수리

AUTO MAX

SK 자동차 공업소

드림로드

PNL 택배(한국-->호주) 0449 24 8282

3277 2477

Pro Tinting

의료/병원/한의원

3823 1802

조이모터스(정비)

0419 708 177 0414 273 087

언어치료사(Speech Pathologist) 0473 562 154 존리 카이로프랙틱

3726 0176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0416 191 319

프로패셔널 메카닉(입스위치) 0424 041 894

자동차판매

Southside Auto Auctions

3841 1666

정육점 미트뱅크

토마스 정육점(서니뱅크점) 토마스 정육점(런콘점)

모유사랑 모유수유클리닉 (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3423 8085

3345 5113

3423 7200 3423 1337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주방용품 수리

종교단체

푸드패키징

기독교

ㆍ 높은 뜻 브리즈번 교회 0422 700 969 ㆍ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0430 145 220 ㆍ 벧엘 장로교회 0423 273 365 ㆍ 브리즈번 동산교회 3803 1314 ㆍ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0403 956 390 ㆍ 브리즈번 모닝사이드 연합교회 0413 101 708 ㆍ 브리즈번 믿음 교회 0430 047 548 ㆍ 브리즈번 반석 장로교회 0430 810 929 ㆍ 브리즈번 서림교회 0423 333 932 ㆍ 브리즈번 선한목자교회 0431 686 296 ㆍ 브리즈번 성결교회 0433 689 717 ㆍ 브리즈번 안디옥 장로교회 0423 733 599 ㆍ 브리즈번 왕성교회 0400 878 882 ㆍ 브리즈번 은혜교회 3376 2143 / 0433 677 241 ㆍ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3344 7521 ㆍ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3343 1817 / 0413 608 392 ㆍ 브리즈번 주안교회 0432 680 975 ㆍ 브리즈번 평화교회 3420 0597 ㆍ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41 9232 ㆍ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 0413 515 737 ㆍ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5 306 577 ㆍ 브리즈번시티 행복한교회 0433 494 281 ㆍ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3290 0376 ㆍ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ㆍ 사랑의 교회 3252 1701 ㆍ 소망교회 0401 458 230 / 0431 259 828 ㆍ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ㆍ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 0433 924 843 ㆍ 안개꽃 행복한 교회 0433 030 053 ㆍ 안디옥 장로교회 0423 733 599 ㆍ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ㆍ 예수마을교회 0414 522 654 ㆍ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ㆍ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ㆍ 예일교회 0416 124 440 ㆍ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 0413 019 400 ㆍ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425 118 471 ㆍ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ㆍ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 0413 227 533 ㆍ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ㆍ Dunamis Church 3381 8343

꿈이 있는 교회 호주 가정 상담 대학 호주 기독교 대학

0421 480 870 0416 069 812 02 6255 4597

동행하는 장로교회 3422 0828 / 0400 878 882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3341 9090 / 0412 895 031

3219 5654

청소/방역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 1800 988 663 VTEQ 컴퓨터 3323 3232 (TPG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NE PUNCH

5&3.*5&1&45$0/530-

ㆍ 연꽃선원(한국 사찰) 0438 131 742 / 0413 805 236 ㆍ 열린법회 0422 154 364 3219 1002

Q Pack

전기/전자/통신

불교

3191 3248

All 4 Kitchen 주방용품 수리 0433 974 907

ㆍ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 0413 016 031

ㆍ 원불교

Kleen Hub

컴퓨터/POS

천주교

원불교

53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SONG 전기공사

0414 781 645

썬샤인 비즈니스 솔루션(CCTV) 0422 258 092 하나로 전기공사

0416 868 818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진 흰개미 방역

클린킹(청소용품판매)

권신정 회계사(Hanrick Curran) 3218 3924 김상현 회계사

0433 379 280

바른택스

0450 468 318

백화실 회계사

0421 007 756

심인섭 공인회계사

1300 760 618

신우 회계 법인

3148 8887

이윤 회계사

3299 1031

이정은 공인회계사

3210 0222

참 회계법인

0412 221 926

한상호회계법인 (IBA) Hello Tax

3108 3023 0413 002 316

TaxBee

3210 0747

CYS 회계법인

3221 7564

0447 225 758 3208 1333

Kleen Hub(청소용품 판매) 3191 3248 원펀치 터마이트&페스트컨트롤 0402 157 905

골드 코스트 GOLD COAST

교육/학원/개인교습

결혼/주례 써니뱅크 정부 공인 주례사 0408 688 010

금융 C-Herald Finance

1800 998 557

노래방/당구장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5591 1856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홍익 미술

5593 0837

0430 127 992

디아이 수영 스쿨

0425 864 112

로얄건강 타운

카사아울렛 호주소녀

연세 한국어 학당

0433 308 436

장수마을

5532 4989

5591 8279

5531 3155

5526 7766, 0439 793 757

가나 집수리

04 02 02 8720

ACE 건축/빌더/핸디맨

0452 578 001

5498 8904

무역/유통/운송

0401 158 508

건축/인테리어

에이스 테니스 아카데미 041 447 8888

ROK 노래방

자연농장

뉴질랜드 초록홍합,녹혈,녹용 캡슐 판매 0403 736 998 김선생 수학

5532 9154

농장

0452 214 061

건강식품점

JPOPS 노래방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1


54

변호사

식당

visionweekly.com.au FRI, 3rd MAY

धс‫ܑޗ‬೘হ फधсߔ࣡୷੹ ࡆܳిҚߔ࣡ ‫۞ׯ‬ഛ‫୷ޜ‬пೢੌ ႊྙ⦞ᨦᮥᬱ⦹᜽໕ᱥ⪵ᵝᖙ᫵

5&- .

KPOST 우체국 택배

5528 4949

대한통운 국제택배

0431 571 657

한진택배

0431 231 468

현대택배

3075 6872 / 0430 014 221

HT Logistics

부동산

829

Gal. B

5591 5141

Hot Rock Grill (HRG)

5531 6077

Izakaya ichi

5564 0190

MAMAS KITCHEN

5571 1896

Oppane 오빠네

5532 2413

Rice House

5591 2239

RICE VS NOODLE

5538 8803

식품점/편의점

3823 1802

PNL 택배(한국-->호주) 0449 24 8282

미용/뷰티

드림마트

5528 1399

스마일마트

5527 1312

오페마트

5531 0922

해피마트

5580 8955

현우식품

5526 3838

Coomera Asian Mart

0424 491 646

레삐헤어

5679 3943

K-Town Supermarket

5528 6781

Meraki Hair

5592 0984

Lotte 편의점

5591 2356

신 헤어 스튜디오 1300 738 319, 5571 2620 웨딩메이크업헤어(withBRIDAL) 0481 982 486 킴스 헤어

5527 1990

FOREL Beauty & Spa

0413 753 087

Hair Leader 미용실

5531 2963

No.52 Hair Salon 5511 4629 / 0452 664 629 The Hair

5528 6310

Retreat 마사지 0404 806 887, 5527 1147

번역/통역

리틀즈 법무법인

ㆍ대표번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법무법인 Park & Co

ㆍ 대표번호(유선) ㆍ 대표번호(모바일) ㆍ 박원석 변호사 ㆍ 박창민 변호사

3345 6665 0490 130 012 0423 923 571 0452 435 447

성도 법무법인

ㆍ대표번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3896 1588 0411 211 227 0403 689 714

Viana Lawyers 김나은 변호사 0407 854 807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0411 624 779

5592 1921

Southport Lawyers(이계원 변호사) 1800 726 696

보험/홈론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0438 151 525

식품제조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22 012 244

보험전문 김옥이

0401 411 000

C-Herald Insurance

1800 998 557

Raas Group(Yong Lee) 0420 486 651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1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0405 404 696 레이화이트 (서경배)

0431 142 818

아이원 부동산 김인호대표 0425 800 567 아이원 부동산 이웅규이사 0432 475 965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Heriz Real Estate Southport 최윤경 0430 636 016 Ray White 이민정

0431 686 286

사진 ALICIA’S PHOTOGRAPHY 0478 825 233

위생용품 The Bidet Shop

1800 243 387

스포츠/클럽 AnK 골프 아카데미

0434 142 638

D.I Sports Academy

0425 864 112

Golf Zero

0435 595 577

고기하우스

5591 7465

김치하우스

5538 8496

다노시스시

5528 3005

두드림치킨

5591 6276

두리분식

대박집

불고기ya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5531 0906 0406 541 572

여행/공항픽업

0413 965 268 5531 0374, 0420 284 380

5591 7270

서라벌 고기부페

5538 8465

소공동 순두부

5661 4978

이조 숯불 BBQ

5531 2423

코리안 키친

5538 8855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5592 3824

해피롤

5528 0588

AZIT(아지트)

5661 8537

BBQ 빌리지

5532 2700

BBQ 코리아나

5504 5627

Cafe 928

5679 6616

CHIKOR

5531 1254

Cook & Beer

5539 8088

Galaxy Seafood 5503 0277, 5632 8172

우리여행사

0412 393 713

유학원 마린 유학

5591 7070

에어컨/냉동수리 시온 에어컨 냉동

0434 486 877

LEES 에어컨 설치

0434 378 245

SONG 에어컨 설치

0414 781 645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이민컨설팅

마린 이민

5591 7070

벨라 옷수선

인쇄/간판/디자인 비전 편집디자인

써니 크리에이티브

5511 2077

자동차정비

0422 258 092 0412 840 533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0421 790 885

의료/병원/한의원

회계

종교단체

의류/침구/옷수선

55

권신정 회계사(hanrickcurran) 3218 3924 백화실 회계사

기독교

ㆍ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ㆍ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0431 232 304 ㆍ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ㆍ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Southport State High School 내) ㆍ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ㆍ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ㆍ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ㆍ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ㆍ 골드코스트 질그릇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ㆍ 골드코스트 사랑의교회 0451 472 202 ㆍ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ㆍ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ㆍ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ㆍ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ㆍ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ㆍ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ㆍ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ㆍ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ㆍ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천주교 ㆍ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21 007 756

심인섭 공인회계사 이윤 회계사

1300 760 618

3299 1031

신우 회계 법인

3148 8887

바른택스

0450 468 318

한상호 회계법인 (IBA)

0420 530 296

CYS 회계법인

5503 0366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골드코스트 주님뜻교회 0450 501 201

청소/방역 DP Motors 5537 8235, 0433 835 293 H&K Motors 5532 9088, 0433 004 310 JD Motors

5591 6772, 5591 6227

자동차운전학원 가나 Termite,Pest Control 04 02 02 8720 얼스 와이즈 방역

0436 321 537

원펀치 터마이트&페스트컨트롤 0402 157 905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No.1 management (본드,카펫 청소) 0412 021 998 PAULS Clean King ​

0425 233 118

RAPID CLEAN 청소용품

5572 2284

컴퓨터/IT 메이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0419 708 177 0414 273 087

전기/전자/통신 경희 한의원 Dr 방 병원(Southport)

0433 964 774 5591 8833

엔한스 덴탈 스튜디오(Bundall) 5531 6599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썬샤인 비즈니스 솔루션(CCTV) 0422 258 092 SONG 전기공사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 1800 988 663 VTEQ 컴퓨터 3323 3232 (TPG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택시/여행/공항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0413 059 206

푸드패키징

0414 781 645

정육점

패밀리 물리치료(southport) 제임스강 5528 2655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Teeth on Ferry 데니스 권 치과의사

그래픽 디자인 위니아트

0401 596 877

식당 Black Curry

Brown Rice(Peregian Springs) 5448 2197 DAEPO (Korean BBQ Buffet) 5439 0022 Mad 4 Garlic

5445 8494

MakiMoto(Noosa)

5447 3254

Master Sushi

5526 7557

The Sushi 79

5476 7379

Tampopo

5476 7039

Haru Korean Kitchen

5447 2249

0491 068 872

조리용품

5522 0123 5528 4000

Q Pack 고기 박사 고기박사(오페점) 서울 정육점

5531 3742 5528 2322 5531 5227

3219 5654

마루치도어 Play Group 0413 836 557

5200 0875

존 TV&안테나

5596 4310

플레이그룹

종교단체

전기/전자/통신

Exceptional Dental(서퍼스) Dr. Tim Park 5504 7002 치과의사 김다일

썬샤인 코스트 SUNSHINE COAST

5532 2342

샐러드마스트

0432 020 4447

청소/방역 바퀴벌레 전문방역

0433025012

선샤인코스트 한인교회 0413 836 557

선샤인코스트 성결교회 0450 359 828


56 BULLETIN BOARD

visionweekly.com.au FRI, 3rd MAY

QUEENSLAND 교민게시판 5월 브리즈번, 골드 코스트 순회영사 공지 □ 주시드니총영사관은 아래와 같이 퀸스랜드주 브리즈번, 골드코스트에서 순회영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o 브리즈번 - 일시 : 2019. 5.16.(목) 09:00~12:00, 13:30~16:30 (※12:00~13:30는 점심시간) - 장소 : 퀸스랜드 한인회관(브리즈번) 1406 Beenleigh Road(Jacob Lane) Kuraby QLD 4112 o 골드코스트 - 일시 : 2019. 5.17.(금) 09:00~12:00 -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 6 Lawson Street Southport QLD 4215 □ 순회영사 현장에서는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하셔야 신청 가능한 아래의 업무* 만 처리가 가능하며, 신속한 업무 처리를 위해 사전에 정확한 수수료**(현금)를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권, 인감, 위임장, 신원조사(범죄경력) 증명서, 공인인증서, 해외이주신고, 운전면허증 갱신/재발급, 국적(상실, 이탈, 보유 등)신고, 혼인신고(호주에 혼인신고 하지 않은 당사자가 모두 한국인인 경우만 가능) * 상세사항은 총영사관 홈페이지(www. koreasydney.net)를 참고 ▀

쎄시봉 가요무대 이민생활이 심심하다고 누가그러던가요? 여기 활력과 젊음을 되 찾아주는 힐링 노래교실에 오십시오. 그 옛날, 학창시절의 옛추억을 되살려주어 그때 그시절로 바로 감정과 끼가 되살아나게 해주는 추억의 7080 노래교실에 오셔서 신바람, 노래 바람을 만끽하세요. 즐거움의 힐링 시간을 통하여 젊음과 건강을 되찾기를 원하시는 남녀노소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 일시: 매주 금요일 오후3시 장소 한인회관 (영사업무가 겹치는 날은 목요일로 변경) - 문의: 정요셉 (0430 810 929), 신영우(0403 402 993) 모두 무료입니다.

전통민화 수강회원 모집 전통 궁중민화 수강회원 모집합니다. 민화는 우리고유의 정서와 문화적 감성을 그림으로 표현한 실용적인 회화입니다. 민화수업은 채색화의 정통 기법을 심도있게 전달하는 실습 위주의 강의로 수강생들의 표현력과 이해도를 높여줌과 동시에 초급, 중급, 심화과정을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고 즐겁게 수준별 맞춤 강의로 진행합니다. - 수강일 : 매주 수요일 ,금요일 -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1시 (3시간) - 수강문의 : 0447 333 844 한국민화협회 호주지부장 남수진 ▀

한국무용 취미반 모집 안녕하세요. 퀸즈랜드한국전통무용팀 아리랑이 비영리 단체로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응원해주신 교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한국 전통무용의 아름다움과 신명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무용에 관심은 있는데 시간이 여의치 못해 참여하지 못하셨던 교민분들을 위해 주중 취미반을 운영하기로했습니다. 한국무용을 전공하시고 많은 국내외 공연과 강연 경험이 있으신 선생님께서 디딤새, 돌기, 손동작, 팔동작, 시선처리 등 을 지도해주십니다.

[ 축구협회 ]

한국무용 이론 및 바른 자세, 호흡법, 또한 기본기 수업 진행상황에 따라 작품을 정해서 순서와 동작을 익힐예정입니다.

- 연습시간: 토요일 오후 2시 - 4시 -연  습장소: 언더우드- KTM 태권도 1/2952 Logan Rd, Underwood

-시  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2시 (시작일 5월 8일) -장  소: KTM 태권도 Underwood, 2952 Logan Rd, Underwood -준  비물 : 편한 바지, 티셔츠, 양말 -문  의전화: 0425 356 449(교사), 0433 725 065(단장)

<주말 성인반> -연  습시간: 일요일 오후 2시 - 5시 -항시 운영 -연  습내용: 기본무, 소고춤,북춤, 부채춤, 모듬 북 난타 등 -연  습장소:맥그리거- 써던크로스 태권도, 해동검도장 14/547 Kessels Rd, MacGregor - E-mail: arirangqld@outlook.com

어린이반과 주말 성인반도 계속 운영됩니다. < 한국무용 어린이반 > -어  린이반 ( Prep 이상-초등학생)- 학기 텀으로 운영

-문  의전화: 0425 356 449(교사) 0433 725 065(단장) (바로 통화가 안되면 간단한 메세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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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숭배의 전통 글. 황현숙 (객원 칼럼니스트)

호주에 오랫동안 살다보니 4월은 봄과 가을이 맞 물리는 계절로 인식이 된다. 이민자로서 살아가는 시간이 길어지고 익숙해질수록 우리 고유의 전통 이나 관습은 조금씩 잊혀가는 삶을 살고 있는 게 아닐까. ‘뿌리 없는 나무 없고 조상 없는 후손 없다’ 는 말이 새삼 가슴에 부딪혀 온다. 아득한 옛날부 터 우리의 조상들은 자연계의 모든 대상들이 영혼 을 지니고 신령한 힘을 지녔다고 믿으며 산과 들에 서 제사를 지내며 숭배하는 전통이 있었다. 그 중 에서도 하늘을 으뜸으로 여기며 존중하고 두려움 의 대상으로 삼기도 하였다. 한식성묘(寒食省墓) 는 4월 한식(음력 3월)이 되면 자손들이 조상의 묘 를 찾아서 성묘를 하며 제사를 지내는 고유한 전통 을 말한다. 이 전통은 살아있는 자손과 후손들에게 조상을 추모하고 숭배하는 정신을 잊지 말라는 가 르침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과거를 너무 나 쉽게 잊어버리고 바쁘다는 핑계 속에서 점차 전 통을 밀어내는 시대로 가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우려가 생긴다. 제사준비에 힘든 며느리들의 고 충이 명절 증후군(명절스트레스)이라는 현대병을 발생시키기는 현실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한식과 성묘에 대한 역사적인 의미를 인터넷에 서 찾아보다가 특이한 제사의 전례를 읽게 되었 다. 2000년에 경주월성에서 통일신라시대의 우 물이 발견되었다. 10미터 깊이의 우물 안에는 키 130센티미터의 어린아이의 유골과 말, 개, 고양

이, 멧돼지 같은 동물들의 뼈가 함께 얽혀 있는 상 태에서 출토되었다. 이들은 제사의식의 희생양이 었을 거라는 가설이 역사학자들 사이에서 제시되 기도 했다. 그리고 신라왕궁터라고 추정되는 남궁 지인(南宮支印)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기와도 함 께 발굴되었다. 발굴된 또 다른 유물에는 주둥이 부분을 없앤 항아리아가 발견되었는데 부정한 기 운을 미리 떼어낸다는 의미이며, 귀신을 쫒는다는 복숭아씨도 있어서 제수용으로 쓰였을 것이라 추 정되어진다. 신라인들은 시조가 태어난 우물을 신성한 장소로 여겼다. 특히 통일신라말기에는 전쟁과 기근, 역 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된 시대였다. 따라서 국 가차원에서 백성들의 간절한 소망을 담아서 희생 양을 우물 안에 넣고 제사를 지냈을 것이다. 상징 적인 의미도 담고 있겠지만 어린애를 희생 제물로 삼았던 그런 제사가 과연 얼마만큼 하늘에 가 닿았 을지 의구심이 생긴다. 힘없는 사람이 희생되는 일은 역사를 통해서 시대 를 막론하고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 4월 초에 안사돈의 청명절 성묘를 위해서 딸과 사 위의 가족들이 함께 고향의 선산에 있는 안사돈의 묘지를 방문하고 왔다. 청명절은 중국인들이 성묘 를 하는 날인데 동지에서 106일 지난 날로, 봄이 얼 마 지나지 않아 조상의 묘에 풀들이 높게 자라고, 흙도 힘이 없어지는 날(땅에 영양분이 없다는 의 미)에 무덤에 자란 잡초들을 뽑고, 흙을 첨가하며 오래 보존하도록 돌보는 날이라고 한다. 나는 이번 방문을 통해서 조상을 공경하고 전통을 지키는 사 돈댁 친 인척들을 보면서 진심으로 존경하는 마음 을 지니게 되었다. 또한 그들로 부터 많은 것을 보 고 배우며 문화와 전통의 계승이 후손들에게 얼마 나 중요한 유산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멀리 에서 모여든 친척들은 묘에 꽃다발을 바치고 절을

하며 죽은 이를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젊은이들 에게는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비석에 쓰 인 한자(漢子) 글을 해석해주고 그분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설명해주었다. 이보다 더 확실한 자녀 교육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에 감동했었다. 의사였던 안사돈은 환자의 진료를 위해 다른 도시 를 방문했다가 갑작스런 사고로 작년에 하느님 곁 으로 갔다. 브리즈번에서 가까운 거리에 살았던 우리는 친구처럼 지낸 사이였다. 늘 건강하고 밝 게 살며 남을 위해서 봉사하는 삶을 살았던 크리스 천이어서 가족과 친구들이 받은 충격은 몹시도 컸 다. 고향선산에서 장례식을 치루고 집에 돌아와서 도 모두가 큰 충격에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힘들어 했었다. 내 사위는 말레시안 계 중국인이다. 어린 나이에 부모님과 함께 호주로 이민 와서 성장하고 교육을 받았으며, 동양문화보다 서양문화에 더 익 숙하고 영어가 모국어가 된 사람이다. 그러나 안사 돈은 자녀들이 중국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도록 교 육을 시켰다. 그뿐만이 아니라 학업에도 열성을 보 여서 자녀들이 모두 전문가의 길을 걷도록 보살핀 훌륭한 어머니였다. 우리는 12시간이 넘는 긴 비행을 하고 사위 부 모님들의 고향인 시부에 도착해서 하루 쉬었다 가 다음날 새벽 5시에 출발해서 선산이 있는 묘 지를 방문했다. 이른 새벽이었지만 묘지로 향하 는 길에는 자동차가 맞물려서 움직이기 힘들 정 도였다. 그 사이 사이로 스쿠터에 두 명씩 타고 양손잡이에는 제물을 가득 담은 플라스틱 백을 달고 곡예를 하듯 빠져나가는 엄청난 인파에 정 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만큼 놀랐다. 30여분 이면 도착할 거리가 거의 두 시간이 넘게 걸린 것이다. 일 년에 하루인 청명절이 되면 많은 사 람들이 고향에 돌아와서 조상들의 무덤을 재정 비하며, 대리석 묘비는 물로 씻어서 깨끗하게 청

소를 하고, 제사를 지내는 조상숭배의 정신을 지 킨다고 한다. 사위의 아버지는 기독교 신자였던 부인을 위해 서 무덤 앞에 정원을 만들어서 나무를 심고 잔디 위에는 천사상과 평화롭게 노는 양들의 조각을 전시해 놓았다. 불교와 기독교를 혼합한 문화, 수 십 개의 꽃바구니로 장식된 묘비주위, 수십 명의 친인척들이 모여서 향을 불사르고 절을 했다. 나 는 고개 숙여 절을 하고 꽂을 바치면서 마음속으 로 말해주었다. “ 오십대의 젊은 나이에 갑작스 럽게 우리 곁을 떠나서 너무나 안타깝지만, 당신 은 참으로 복 많은 분입니다. 자녀들과, 며느리, 사위, 친척들, 친구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서 당신을 기리고 있습니다.” 함께 했었던 지난 시 간들을 떠올리니 가슴이 저려왔다. 그리고 다음날에는 조상들의 묘지도 방문했었 다. 묘비에는 그들의 삶이 간략하게 적혀있었는 데, 탄생과 죽음, 새로운 땅에서 정착하게 된 짧 은 역사가 날짜 와 함께 적혀있어서 무척 인상적 이었다. 청명절을 함께 지낸 사람들의 마지막 중 요한 절차는 근사한 식사를 같이 하며 노고를 치 하하고 서로에게 덕담을 나누면서 다음을 기약 하는 것이었다. 그 자리에 같이 할 수 있었던 시 간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졌으며 나를 가족의 한 사람으로 받아주는 그들이 고마웠다. 한 집안의 맏며느리로서 살아가야 할 딸의 책임, 또한 가벼울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친척들 의 돈독한 우애가 참으로 부러웠고 그런 가족 의 일원이 된 딸이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심하게만 넘겼던 한식성묘와 제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보람된 여행이라 여 겨진다. 그 시간과 공간은 나의 지난 삶을 뒤돌 아보고 남은 시간을 바라보게 만들어주었음은 물론이다.

비전매거진 한인커뮤니티에 유익한 정보와 알리고 싶은 소식을 보내주세요. 게재는 무료입니다.

호주라인댄스 안녕하십니까? 호주 라인댄스(Line Dance)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그룹댄스로서 줄에 맞춰서서 안무로 짜여진 춤을 음악이 연주되는 동안 반복하는 유산소 댄스 운동입니다. 항상성을 가지고 즐거운 음악에 맞추어 함께하는 라인댄스는 여러분들의 건강을 지켜드리며,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즐거운 운동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몸으로 여러분의 삶이 밝고 활기차며 더욱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 수업시간 화요일 오전 10:30 ~ 11:30 금요일 오전 10:30 ~ 11:30 - 장소 : KTM Academy (태권도장) 1  /2952 Logan Rd, Underwood QLD

visionweekly01@gmail.com

2019 골드코스트 한인회비 납부자 명단 강석인, 강태홍, 고광덕, 권구순, 김규영, 김광수, 김광연, 김도현, 김 린, 김선수, 김숙이, 김양구, 김인환, 김치은, 김화열, 김희정, 민창희, 박경용, 박상규, 박순희, 박웅대, 손한나, 신금분, 양병구, 양은준, 염동철, 오선주, 윤베드로, 윤안현, 임종현, 임종규, 임재형, 임춘식, 이경재, 이광분, 이광영, 이성자, 이순자, 이승만, 이연옥, 이연진, 이용진, 이우희, 이종희, 장베티, 전주한, 정해붕, 조동수, 최동일, 최용관, 최은희, 최인숙, 최종완, Anna 한, Bob 황, 무명 <후원금 기부자> 김화열($20), 박순희($20), 신금분($20), 이승만($20), 정해붕($20),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50), 무명($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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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Goodwill Bridge에서 브리스번 시장이 펼치는 자선 행사 애드리안 쉬리나 브리스번 시장은 5월 10일 금요일에 Goodwill Bridge에서 지역 자선단 체인 Hear and Say를 위한 자선 기금 모집 행 사를 펼칩니다. 쉬리나 시장은 The Gap 지역구 의원인 Steven Toomey씨와 함께 청각 장애를 가진 아 동들이 말하기와 듣기 트레이닝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함께 참여한다고 밝혔습 니다.

이번 자선 행사로 마련된 기금은 Hear and Say의 조기 개입 프로그램을 도와서 청력 장 애를 가진 아동들에게 조기에 다양한 지원 프 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요긴하게 쓰여지기를 바랍니다. 모여진 기금은 청력 장애 아동들에게 직접 쓰 여집니다 – $500은 한명의 청력 아동이 일반 학교 진학용 교육 계획을 세우는 Individualised Education Plan에 곧바로 투자됩니다.

Hear and Say는 최근 Lord Mayor’s Charitable Trust Easter Appeal의 수혜 단체로 서, 청각 장애를 가진 아동들을 돕기 위해 Goodwill Bridge에서 뛰어내리는 이벤트를 통해 이 자선 활동을 멋진 이벤트 행사로 선 보일 예정입니다. 시장으로서, 제 비젼은 내일의 브리스번을 오 늘보다 나은 브리스번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최소한 $1,000의 기금을 이번 행사로 거 둘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돈을 청각 상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아동들 을 돕는데 보탬이 되기를 원합니다. Hear and Say CEO인 Chris McCarthy도 쉬 리나 시장과 함께 다리에서 뛰어내리는 이벤 트를 펼칠 예정이며, 아무쪼록 이번 행사가 Hear and Say의 지역 서비스의 중요성을 부 각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 혔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hearandsay.com. au/goodwill-bridge-swing을 방문하세요. 브리스번 시장의 기금 마련 페이지에 자선금 을 내시려면 다음 링크를 방문하세요. https://www.mycause.com.au/ page/202985/lord-mayor-adrian-schrinner/#show-share.

visionweekly.com.au FRI, 3rd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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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nnum Rd 업그레이드 완공이 곧 다가옵니다

애드리안 쉬리나 시장은 브리스번 시의회가 1억2천8백만 달러를 투자한 Wynnum Road 코리더 업그레이드가 이제 거의 중반에 달했 다고 발표했습니다.

쉬리나 시장은 이스트 브리스번의 Kulpurum Street는 이제 Laidlaw Parade, Scanlan Street 및 Eskgrove Street에 진입하는 주 민,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장으로서 저는 도시의 성장하는 기반 시설 을 적극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유지해야 하 는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Wynnum Road 코리더 업그레이드는 총 13억 달러를 투자하 는 도시 전역의 기반시설 업그레이드의 일환 입니다.

Scanlan Street 및Laidlaw Parade은 막다 른 도로가 될 것이며, Eskgrove Street은 새 로이 마련되는 파트랜즈로 들어가는 진입로 가 될 것입니다. Wynnum Road는 브리스번 베이사이드와 CBD 간의 주요 간선도로입니다. 하지만 현재 까지는 가장 교통흐름이 느린 도로로 악명이 높았습니다.

이 업그레이드 거의 60% 완성 단계에 있으 며, 총 146,000 시간의 작업 시간과 11,800 입 방미터의 매립물이 사용된 업그레이드의 기 반 공사가 작년에 착수되어 이루어졌습니다.

이 도로상 교통 사고의 빈도수도 많은 우려 를 낳았습니다. 지난 5년 기간 동안 Latrobe Street과 Riding Road 사이 구간에 무려 118 회의 교통 사고가 기록되었습니다.

현재 Scanlan Street 및 Laidlaw Parade 사 이 Lytton Road 통행은 자전거 이용자와 보 행자들에게 더 안전하게 되었습니다. Kulpurum Street 의 진입로 마련과 함께 새로운 교 차로 신호등도 설치되었습니다.

이 업그레이드 공사는 4차선을 6차선으로 확 장하고, 양방 오프로드 자전거 전용도로, 버 스 정류장 개선 및 Wynnum Road를 가로지 르는 우회전을 없애는 공사 등이 이루어졌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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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 수학 칼럼 /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통닭과 통달通達

한국식 치맥이 여전히 인기가 있다는 뉴스를 보곤 옛 생각이 떠오릅니다. 늘 지나다니던 골목에 구수한 냄새를 풍기던 통닭집이 있었습니다. 그 통닭집 벽 중간에 커다란 유리상자가 있었죠. 그 속에는 누드가 된 닭들이 긴 막대에 줄줄이 꿰여져서 빙글빙글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두 막대가 돌아가고 있었으니 통닭은 족히 스무마리 가까이 되었을 겁니다. 전기통닭입니다. 그 앞을 지날 때마다 항상 군침을 흘리곤 했습니다. 한 마리가 온전히 통째로 구워지므로 통닭이라고 했을 겁니다. 통나무, 배추 한통, 온통, 통째로 등등의 단어에서 쓰는 통 이란 글자와 같은 뜻일 것입니다. ‘통’ 이란 글자가 가지는 의미가 호주 수학에서 호울넘버whole number 와 같은 개념입니다. 둘이나 셋으로 나누어진 1/2, 1/3 과 같은 분수가 아닌 1, 2, 3, 4 같은 숫자를 호울넘버라고 하듯이 통닭 역시 조각이 아닌 한 마리 통째라서 통닭이라고 했겠죠. 그 당시 통닭은 지금 보다 더 커서 한 마리 통째로 다 먹기에는 양이 좀 많았습니다. 요사이에는 통닭을 양념해서 먹기 좋도록 작게 조각을 내서 파는 것이 유행하므로 한국에서도 통닭이라는 말보다 치킨이라는 말이 더 널리 사용되는 듯 합니다. ‘닭을 먹는다’라는 말보다 ‘치킨을 먹는다’라는 말을 더 널리 쓰이므로 급기야는 치맥(치킨과 맥주)이란 신조어도 나왔을 테이죠. 원래는 통맥(통닭과 맥주)라고 해야 맞겠지만 어감상 치맥이 통맥보다 더 세련된 느낌을 주네요. 통닭이라는 단어를 볼 때마다 통달通達이란 단어가 연상됩니다. 두 단어는 발음도 비슷하지만 뭔가를 ‘꿰뚫고 지나갔다’는 느낌을 주는 단어입니다. 꿰뚫고 지나갔다는 느낌이 통通이라는 글자에서 강하게 풍겨나옵니다. 통이란 글자는 막힘이 없이 뻥 뚫려서 통해있다는 뜻입니다. 달達이란 글자 역시 꿰뚫고 지나갔다는 뜻입니다. 꿰뚫고 지나가는 것을 옛말로는 ‘사맛다’라고 합니다. 지금도 ‘뼈에 사무치다’ 와 같이 사용하고 있는 단어입니다. 뼈속 깊이까지 꿰뚫고 지나간 상태가 바로 뼈에 사무치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절대로 잊을 수 없는 일을 흔히 뼈속 깊이 사무친다라는 말을 쓰는 것이죠. 통닭들을 거침없이 뻥하고 꿰뚫고 지나간 쇠막대의 모습, 그것이 바로 통달일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막힘없이 철저하게 잘 알고 있는 것을 통달했다고 하며 그런 상태에 있는 사람을 달인達 人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생활의 달인이라는 테레비 프로를 보면 정말 어떤 분야에서의 달인들은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기가 막히게 기술들이 뛰어납니다. 그 달인의 경지에 오르기까지는 적어도 십수년간 집중적이고 반복적인 작업이 요구됩니다. 똑 같은 작업을 멈춤 없이 쉬지 않고 반복에 반복을 거듭하여 드디어는 그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는 높은 경지에 이르게 되어 달인의 자리에 서게 된 것입니다. 한가지 작업을 수 십년동안 반복적으로 연습을 하면 누구든지 그 작업에서는 달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학에 통달한다는 것 역시 막힘없이 모든 문제를 깊이까지 꿰뚫어 버린 상태일 것입니다. 수학에 통달하려면 알제브라(계산하는 능력)에 기본이 되는 모든 공식들을 잘 외워야만 합니다. 아무리 복잡한 문제일지라도 기본 공식들 활용이 조금씩 조금씩 모인 것일 뿐입니다. 따라서 기초만 튼튼하다면 충분히 통달이 가능합니다. 평일에는 자기 학년의 반만큼의 시간을 공부해야만 합니다. 8학년은 4시간, 10학년은5시간 . 그리고 주말에는 그 보다 2배정도 더 공부한다면 곧 공부의 달인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맹렬이 공부에 정진하다가 보면 어느 순간 마치 십년 묵은 체증이 한방에 뻥 뚫려 내려가는 느낌이 들며 갑자기 환하게 눈이 밝아져 어떤 문제라도 줄줄줄 쉽게 풀리는 때가 옵니다. 바로 모든 것이 쫘~악 꿰뚫어진 그 순간, 바로 통달의 순간입니다. 매일 혼신의 힘을 다해 열심히 공부해서 사통팔달로 뻥 뚤린 공부의 고속도로를 타고 전속력으로 달리는 공부의 달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열공! 화이팅…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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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SPORT & ENTERTAINMENT 스포츠 .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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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선두타자 타율 0.722’ 추신수 피츠버그와 경기... 강정호 앞에서 멀티히트 선보여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부진에 빠 진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 앞에서 압도적인 타격감을 뽐냈다. 추신수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 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와의 인터리그 홈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 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쳤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330에서 0.333 (102타수 34안타)으로 조금 올랐다. 출루 율은 0.420에서 0.419로 소폭 하락했다. 시즌 타율 0.160으로 부진한 강정호는 선 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채 벤치에서 추신수 의 활약을 지켜봤다. 강정호가 그라운드를 밟지 못해 추신수와 강정호의 첫 맞대결은 무산됐다. 추신수는 첫 타석부터 안타를 생산했다. 추신수는 1회 말 상대 우완 선발 조던 라일 스의 시속 150㎞ 직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 를 쳤다. 타구가 다소 빗맞긴 했지만 2루 쪽 으로 이동한 유격수가 잡지 못할 곳으로 향 했다.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이야기

골프와 인생 - 2 글 : 티칭 프로 원성욱 (0402 598 961)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안타를 만들어 6경 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그의 1회 타율, 1회 선두타자 타율은 더 올 라갔다. 추신수는 올해 1회에 20타수 14안타(타율 0.700)로 매우 강하다. 1회 선두타자로 나 섰을 때의 타율은 무려 0.722(18타수 13안 타)이다. 3회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5회 말 선두타자로 나서서 좌완 불펜 스티븐 브 롤의 시속 151㎞ 빠른 공을 공략해 좌전 안 타를 생산했다. 추신수는 올 시즌 12번째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달성했다. 추신수는 8회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 마지막 타석은 정말 아쉬웠다. 3-3으로 맞 선 9회 말 1사 2루에서 추신수는 키오니 겔 라의 시속 133㎞ 커브를 정확하게 받아쳤 으나 중견수 정면으로 날아갔다. 연장 11회에도 타석에 설 수 있었지만, 텍 사스는 당시 마운드를 지키던 좌완 펠리페 바스케스를 의식해 좌타자 추신수 대신 우 타자 대니 산타나를 내세웠다.

안녕하세요? 좋은 스윙을 만들기 어렵죠? 가끔은 이해 하기도 힘들고 알던 것도 이상하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왜 이렇게 골프는 어려울까 요? 세상에서 내 맘대로 안되는 두 가지를 꼽으라면 ‘자녀 키우기와 골프’라고도 할 정 도로 어려운 골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 는지 한 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저의 개인적 의견이므로 여러분의 의견과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양해 바랍니다.) 골프라는 스포츠는 마치 빌딩을 건설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빌딩을 한층 한층 순 서대로 올려야만 하는 것처럼 골프도 한 단 계씩 올라가야 합니다. 골프를 할 때 첫 번째로 부딪치는 어려움은 공을 똑바로 날리는 것이죠. 두 번째는 멀리 보내는 것 그리고 세 번째는 낮은 점수를 만 드는 방법입니다. 스윙을 배워서 필드에 나 가신 분이나 필드에서 골프채를 처음 잡으 신 분이나 할 것 없이 이런 말을 할 수밖에 없죠. “아~ 또 슬라이스네….” 이런 일이 있 고 나면 열심히 배우고 연습해서 문제를 해 결합니다. 그 후엔 “나도 저 앞에 있는 워터 해저드를 넘겨야 할텐데….”하며 비거리를 늘리고 싶어지죠. 그래서 레슨을 받기도 하고 또는 인터넷에 서 레슨 영상 등을 통해서 열심히 연구하고 연습합니다. 그러고 나면 점수가 조금씩 줄 어들면서 주변 사람들 보다 더 잘 한다는 말 을 듣게 되고 앞으로의 목표가 새롭게 설정

3-3으로 맞선 연장 11회 초, 선두타자로 나 선 레이놀즈는 제시 차베스의 컷 패스트볼 을 받아쳐 중앙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아치 를 그렸다. 루키 레이놀즈는 생애 첫 빅리 그 홈런을 연장 결승포로 장식했다. 한편, 타격감과는 별개로 추신수는 11회 초 1사 후 프레이저의 타구를 놓쳐 시즌 두 번째 실책을 범해 팀이 패하게 된 큰 원인을 제공했다.

됩니다. “그래! 나도 싱글 한번 해보자!!” 또 다시 열심히 연습하고 필드에 나가서도 레 슨을 받으며 온 정성을 다 합니다. 그래서 결국 꿈에 그리던 싱글 플레이어가 됩니다. 그런데 이때 뒤를 돌아보면 잠시 놀라게 되 죠. 골프를 시작해서 싱글이 된 이 시간까 지를 되돌아보니 벌써 몇 년이 흘렀다는 것 입니다. 투자한 시간도 시간이지만 그 동안 골프에 쏟아 부었던 돈을 계산해 보니…… 적지 않은 돈 이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도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서 싱글이란 목표를 이루었기 때문에 아깝지 않습니다. 이런 골프 이야기가 어느 특정한 사람에게 만 있는 경험은 아니죠. 대부분의 골퍼들이 이렇게 연습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결과는 천차만별이죠. 그렇다면 십 년이 흘러도 싱글 플레이어가 안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골프 코치의 능력? 골프 채가 나빠서? 아니면 나의 몸이 둔해서? 시간이 부족해서? 등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목 표’가 문제 일거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첫 번째 단계에서의 목표는 ‘공 을 정확하게 맞추자’, 두 번째 목표는 ‘일정 한 동작을 만들자’ 라는 식으로 만드는 것 입니다. 이렇게 하나씩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 루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투자한 시간 과 돈이 아깝지 않을 성과를 거두게 되죠. 하지만 무리한 목표나 성급한 맘을 갖는 것 은 18홀을 4시간 반 동안 해야 하는 골프와 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12년 의 학교 생활을 하고 난 후 대학을 가거나 사회에 진출하는 것처럼 골프를 단계별로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졸업해 가는 맘으로 하면 골프를 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맘대로 되지 않는 자녀 문 제처럼 목표를 이루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땐 자식 이기는 부모 없듯이 골프를 이기려 하지 말고 목표를 낮추고 즐기세요. 싱글 플레이어만 즐거운 것이 골프가 아닙 니다. 자녀가 공부를 잘 하거나 못 하거나 사랑스러운 것처럼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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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SPORT & ENTERTAINMENT 스포츠 .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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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이혼 재판, 선고만 남았다… 불륜스캔들 이후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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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에 관심 집중... 김민희와 추후 행보에도 주목... 홍상수 감독과 아내 A씨의 이 혼재판이 선고만 남겨두고 있 다. 4월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홍 상수 감독과 아내 A 씨의 이 혼 재판 변론이 지난 19일 모 두 종결돼 선고만을 기다리 고 있다. 홍상수는 아내를 상대로 2016년 12월 20일 이혼 소송 을 제기 했다. 당시 아내 A 씨 는 홍상수 감독의 이혼 요구 에 무대응으로 곧 변호인을 선임하고 대응에 나섰다.

이후 두 사람의 이혼 소송은 조정과 변론 기일을 거쳤다. 법원은 일반가자조사명령을 하고 조사를 진행했으며 조사 는 끝난 상황이다.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는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사 이란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서로 연인 사이임을 발표한 이후로 공개 데이트를 계속하면서 애 정을 드러냈다. 이후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 부모가 살고 있는 경기도 하남으로 거처를 옮기 는가 하면, 하남에 위치한 대형마트 에서 김민희의 아버지도

대동한 채 장을 보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숱한 이슈를 낳 았다. 또한 영화 촬영 역시 꾸준히 함께 했다. 두 사람은 ‘밤의 해 변에서 혼자’ 이후 ‘클레어의 카메라’, ‘그 후’, ‘풀잎들’, ‘강변 호텔’ 등을 발표했지만 공식 석상에는 모습을 보이지 않 고 있다. 과연 홍상수 감독과 A씨의 이 혼재판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홍상 수 감독 이혼이 모두 마무리 된 후, 두 사람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위기에 빠진 어벤져스의 희망! 1995년, 공군 파일럿 시절의 기억을 잃고 크리족 전사로 살아가던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지구에 불시착한다.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에게 발견되어 팀을 이룬 그들은 지구로 향하는 더 큰 위협을 감지하고 힘을 합쳐 전쟁을 끝내야 하는데…

웰컴, 캡틴 마블 정시우 | 영화 저널리스트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가는 징검다리나 예고편 수준에 머무르는 영화가 아니다. MCU 세계관 확장에 필요한 열쇠들을 품고 있는 작품일 뿐 아니라, 개별 영화로서의 온전한 존재감도 획득하고 있는 오락물이다. 중요하게는 스페이스 스톤의 행방부터 작게는 닉 퓨리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안대의 유례까지. 기존 시리즈들의 조각난 지점을 하나씩 꿰맞추며 즐길 수 있는 요소가 차고 넘친다. 물론 이는 마블 세계관을 모르는 관객들에겐 위력을 지니지 못하는 부분. 그러나 마블은 크게 신경 쓰는 눈치가 아니다. 충성도 높은 팬들의 추리력을 지렛대 삼아 더 넓은 세계로 그림을 확장해 보겠다는 자신감이 극 전반에 진동한다. 열 인간 캐릭터 부럽지 않은(?) 고양이 ‘구스’는 특별 언급.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그루트’는 바짝 긴장해야겠다.

조금은 아쉬운 첫 만남 이은선 | 영화 저널리스트

<캡틴 마블>은 외부 변수가 아니라 잃어버린 자신의 과거와 싸우고 이름을 되찾는 과정으로 무난하게 새로운 캐릭터를 소개해낸다. 누군가에게 아무것도 증명해야 할 필요 없이, 그저 자기 자신으로서 강인하게 존재하는 여성 히어로의 탄생을 우선 환영한다. 여성이 보호받는 존재가 아니라 대열의 정중앙에서 활약하는 것을 지켜보는 경험은 모든 세대, 성별을 통틀어서 소중하다. 어벤져스 이전 90년대를 갈무리하는 기획도 MCU의 전체적 시점상으로 좋다. 그런데 기획의 강점과 극적 재미는 조금 다른 문제다. 최근 마블은 히어로 무비의 쾌감과 정치적 올바름 사이의 균형을 점점 더 잘 맞추고 있다. <캡틴마블>도 마찬가지. 다만 후자를 너무 의식적으로, 혹은 도식적으로 고려한 것처럼 보이는 지점이 있다. 전체적인 짜임새가 좋다기보다는 순간적인 재치(이를테면 고양이)들로 지탱하는 인상을 남기는 것도 아쉬움이다. 브리 라슨이 탁월한 배우라는 점은 믿어 의심치 않지만, CG 없는 액션 연기와 보다 풍성한 캐릭터 표현에 있어서는 약간의 개선이 필요해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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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반드시 부활할 것입니다!

VISION 신앙칼럼

진짜 신자는 생명의 부활, 불신, 가짜 신자는 심판의 부활을 합니다! 김도윤

푸른파도교회 목사 호프신학대학교 교수

“선한 일을 한 사람들은 생명을 얻기 위해 부활할 것이며, 악한

일을 한 사람들은 심판을 받기 위해 부활할 것이다.” 요한복음 5:29

요한복음 5장에 보면 예수님께 서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38년 된 환자를 “안식일”에 고치시 고, 하나님을 “내 아버지”라고 칭하신 사건으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안달합니 다.(요 5:16-18)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아들

에게 권위를 주셨고, 아들은 아

버지 하나님을 1. 본대로, 2. 들 은대로, 3. 행한다고 하십니다.

(요 5:19-31) 그 행함이란 사람 들을 심판하고, 사람들을 부활 시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

모든 사람들은 부활할 것입니

다. 선한 일을 ‘행한’이라는 문

었다면 그럴 수는 없는 것입니

년 동안이나 누워있던 사람을

사람들’이라고 하십니다.

크리스천이던 크리스천이 아니

오’입니다. 이 단어엔 ‘만들다,

기 전의 과거로는 돌아갈 수 없

을 완전히 바꿔놓은 놀라운 일

예수님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은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사람

과거로는 돌아갈 수 없고 인생

다!

던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 모든 사람들은 부활하

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죽어 갔던 사람들, 앞으로 죽어갈 사 람들 모두 부활할 것입니다.

요한복음 5:29에서는 ‘부활의

대상, 목적’을 우리에게 알려주

는데 1. 선한 일을 한 사람들은

생명을 얻기 위해’ 부활합니다.

2. 악한 일을 한 사람들은 심판 을 받기 위해 부활합니다. 선한 일이란 예수님을 믿는 일을 뜻

하고, 악한 일이란 예수님을 믿 지 않는 일을 뜻합니다. 예수님

장에서 사용된 원어는 ‘포이에

창조하다, 행하다’는 의미가 포 함됩니다. 이전에는 “없었던”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무’에

서 ‘유’로 창조되는 것과도 같이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믿기

전과 믿은 후가 완전히 다를 정 도로 믿는 것입니다. 한 번 창조

된 것은 다시 창조될 수 없습니

다.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이라는

2. 악한 일(믿지 않음) – 심판 부활

선한 일을 ‘행한’이란 표현과 악

람들을 부활시킵니다.

용된 헬라어는 어원이 다릅니

한 일을 ‘행한’이란 표현에서 사

과 속이 다른 이중적인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시고,

구원해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 를 온전히 믿고 따를 때 예수님 의 부활에, 생명의 부활에 동참 할 수 있습니다.

다. 이 단어엔 ‘성취하다, 행하

가를 반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은 후를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1. 선한 일(믿음) – 생명 부활

저히 차마 그럴 수 없는 믿음, 겉

것입니다. 믿었다가 안믿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그런

지 않으면 안타깝게도 심판을 받기 위해 부활합니다.

는,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에 도

악한 일을 ‘행한’이라는 문장에

크리스천들 중에서 예수님을

활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

다!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에 믿

말입니다. 물릴 수가 없습니다.

을 믿으면 생명을 얻기 위해 부

나님 아버지로부터 권한을 부 여 받아 사람들을 심판하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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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있지만 삶은 믿기 전과 믿 변화되지 않고, 또한 예수님 믿 고 변했다고 하더라도 여러 이 유로 삶의 모습이 믿기 전으로 돌아가는 것을 봅니다.

요한복음 5:29에 따르면 그런 삶은 ‘선한 일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믿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온전히 믿

서 사용된 원어는 ‘프랏소’입니

고치셨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

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러나 많 을 살리셨다는 사실에 주목하

지 않고, 오히려 안식일에 일을 했다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병

을 고치신 일이 그들이 믿는 하

나님의 권위를 받아서 하신 것 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예수님에 대해 신성모독이라고 반발하고 심지어 죽이려고 까 지 했습니다.

다’는 의미가 포함됩니다. 어

하나님께서 자연을 통해, 양심

복적으로, 습관적으로 해야 성

알려주셨지만 그것을 믿지 않

떤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반 취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요

한복음 5:29의 ‘악한 일을 행하 는 것’이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구세주, 주님이시 라는 사실을 믿지 않고 그것을 습관적으로, 반복적, 상습적으 로 반복해서 성취해 내는 일을 말합니다.

요한복음 5장을 시작하며 예수

님은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38

을 통해, 성경을 통해, 예수님을

사람들, 그 믿음 때문에 도저히

이 힘들더라도 주님만 믿고 사 는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을 보

상받기 위한 부활’을 할 것입니 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었다가, 따랐다가 다시 과거의 삶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믿고 따랐다 가 하는 사람들은, 믿음과 불신 의 반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은, 왔다 갔다, 업 앤 다운, 주춤 주춤, 갈팡질팡 방황하는 사람

들은 ‘죽음의 심판을 받기 위한 부활’을 할 것입니다.

는 사람들을 ‘악한 일을 행한 사

당신은 부활할 것입니다!

천들, 교회에 다니고 직분이 있

죽음의 심판을 위해 부활할 지

람들’이라고 하십니다. 크리스 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결 정적인 믿음의 순간, 인생이 송 두리째 변화되는 경험을 하지

못하고 예수님을 믿었다가, 안

믿었다가 하면서 상습적으로, 습관적으로, 반복적으로 살아 가는 사람들도 ‘악한 일을 행한

영원한 생명을 위해 부활할 지,

는 당신의 믿음에 달려 있습니 다.

그 언젠가 죽음도, 슬픔도, 울음 도, 아픔도 없는 아름다운 그곳

에서 우리 함께 꼭 만날 수 있기 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 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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