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퀸스랜드 한인매거진 SINCE 2002 12th APRIL 2019 발행인 김혜경 마케팅 이우희 디자인 김지영

20 64

826

비전 매거진

광고 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 갤럭시 씨푸드 스페셜 오퍼 6p - 언더우드 맛집 mama 7p - 에듀플래닛 4월 방학특강 17p - 킴스마트 점포정리 세일 22p - 마마스 키친 개업 100일 이벤트 29p - 이루마 브리즈번 5월 공연 33p - 골드코스트 부활절 연합예배 65p - 브리즈번 부활절 연합예배 67p

 주 홍역 비상... 한인 밀집된 호 지역도 위험 경보 요즘 뜨는 ‘마켓컬리’ 전지현 광고효과 역풍?

법무법인 리틀즈

교통사고 산업재해 LITTLESLAW

1800 082 082

ASK.LITTLES.KR


2

visionweekly.com.au FRI, 12th APR

826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3


4

visionweekly.com.au FRI, 12th APR

pon his Cou Bring t

10%말까O지ff

826

pon his Cou Bring t

회권 Buy 10

20%말까O지ff

4월

6월

pon his Cou Bring t

10%말까O지ff 5월


5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pon his Cou Bring t

10%말까O지ff 4월

pon his Cou Bring t

시 부페 이용 무료 크 링 소프트드 지

pon his Cou Bring t

4월 말까

10%말까O지ff 4월

pon his Cou Bring t

10%말까O지ff 4월

pon his Cou Bring t )

pon his Cou Bring t

(소주 처음처럼

chips Fish N 9

$10

$8.9

지 4월 말까

지 4월 말까

pon his Cou Bring t

pon his Cou Bring t 리

세사 휴대폰 악

10%말까O지ff 5월

Off 10% 말까지 4월

목 (일부 품

제외)


6

visionweekly.com.au FRI, 12th APR

826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7


8

visionweekly.com.au FRI, 12th APR

AUSTRAILA 호주뉴스

연방선거 앞두고 노동당 우세 지속

연방총선을 한 달여 앞두고 지 난주 실시된 양대 여론조사에 서 모리슨 정부의 차기 연방예 산안이 대체로 호의적으로 받 아들여지고 있는 가운데 여전 히 야당(노동당)이 우세한 것 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입소스 53-47, 뉴스폴/에센셜 52-48

그러나 8일 보수 성향의 언론 에 공개된 뉴스폴 여론조사 에서는 여당(자유-국민연합) 지지율 격차가 한 달 전의 4654%에서 48-52%로 좁혀진 반면 진보 성향 언론에 공개된 입소스 여론조사에서는 지난 2월의 49-51%에서 47-53% 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스콧 모리슨 총리가 내주말 5.18 또는 5.25 선거를 소집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뉴스 폴의 총리선호도는 빌 쇼튼 야 당당수에 비해 모리슨 총리의 우세가 43-36%에서 46-35% 로, 입소스 조사에서는 4838%에서 46-35%로 각각 확

대되며 같은 결과를 보였다. 또 뉴스폴 조사에서는 여당 의 1순위표 지지율이 38%로 2%포인트 상승한 반면 야당 은 39%에서 37%로 하락했으 며 입소스에서는 여당이 37% 로 1%포인트 하락한 반면 야

vs

당은 34%로 1%포인트 상승 했다. 입소스 조사에서 여당의 1순 위표 지지율은 지난번 선거 때 의 42%에서 상당폭 하락했으 며 야당은 지난 선거와 같은

수준을 보였다. 녹색당은 13%로 지난 선거 때의 10%보다 3%포인트 올 랐다. 모리슨 총리의 직무수행 만 족도는 뉴스폴의 경우 45%

826

만족도와 불만족도가 모두 1%포인트씩 하락한 48%와 39%로 순만족도 +9를 기록한 반면 쇼튼은 만족도가 36%로 4%포인트 하락하고 불만족 도가 51%로 1%포인트 하락, 순만족도가 -12에서 -15로 3 포인트 악화됐다. 한편 에센셜 여론조사에서 는 양당 구도 지지율이 2주 전과 같이 48-52%로 여당 이 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1순위표 지지율은 여당 38%(-1), 야당 35%(-1), 녹색 당 11%(+1) 순이었다.

로 2%포인트 상승하고 불만 족도가 43%로 2%포인트 하 락하면서 순만족도가 +2로 4 포인트 상승한 반면 쇼튼 당 수 순만족도는 -14로 1포인트 떨어졌다. 입소스 조사에서는 모리슨의

자유당 자체 여론조사에서는 보궐선거에서 빼앗긴 말콤 턴 불 전총리의 시드니 웬트워스 의석을 탈환하는 반면 토니 애 봇 전총리는 와링가 선거구 에서 약 12%의 지지표 이탈 로 무소속 잘리 스테갈 후보 에게 패배할 가능성이 제기되 고 있다.

의학 칼럼 발의 건강

통풍-2

2. 요산의 배설 감소 요산의 생성은 정상이지만 요산의 배설이 감소되어 발생되는 경우로는 신장기능 이 상, 요붕증, 고혈압, 다낭성 신질환, 산혈증, 케톤혈증, 기아, 사르코이드증, 납중독, 부갑 상선 기능항진증, 갑상선기능 저하증, 임신 중독증 등이 있습니다. 저용량의 아스피린, 이뇨제, 알코올, 항결핵제인 에탐부톨. 피라 지나마이드 등의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요산의 과잉생산과 배설 감소 요산의 과잉생산, 배설 감소의 두 가지 기전 이 함께 고요산혈증을 일으키는 경우로는 알코올, 쇼크 등이 있습니다. 증상 〈통풍의 자연적 경과 4단계〉 • 무증상 고요산혈증 • 급성 통풍성 관절염 • 간헐기 통풍 • 만성 결절성 통풍

1. 무증상 고요산혈증 무증상 고요산혈증은 혈중의 요산 농도가 증가되어 있으나 통풍의 증상은 아직 나타 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무증상 고요산혈증 의 환자의 95%는 거의 평생 동안 증상이 없 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없는 고요산혈증도 고지혈증, 고혈압, 동맥경화 등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주의 관찰이 필요합니다. 2. 급성 통풍성 관절염 급성 통풍은 혈중 요산 농도가 급격히 증가 할 때 잘 생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통 30대 와 50대 사이에 처음 발생합니다. 30세 이 전에 발병하는 경우에는 비전형적인 형태의 통풍으로 퓨린 대사와 관련된 효소 장애의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85-90%에서는 하나의 관절에서 발생하며 첫 번째 발가락 이 가장 흔합니다. 하지만 이외에도 발등, 발 목, 뒷꿈치, 무릎, 손목, 손가락, 팔꿈치 등에 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급성 통풍의 첫 번째 발작은 갑자 기 발생하며, 보통 환자가 편안히 잠든 밤 에 시작됩니다. 몇 시간 이내에 침범된 관절 은 뜨거워지고 붉게 변하고 부어 오르게 되 며 매우 심한 통증이 동반됩니다. 치료받지 않은 급성 통풍의 경과는 매우 다양합니다. 가벼운 발작은 몇 시간 이내에 사라지거나 1~2일 정도 지속되며, 심한 발작은 며칠에 서 몇 주간 지속됩니다. <끝>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9


10 AUSTRAILA 호주뉴스

visionweekly.com.au FRI, 12th APR

연방예산에 유권자들 긍정적 평가

NEWS

STORY 쇼튼, 세제변경 재확인... 네거티브 기어링 감세

<여론조사> ‘경제에 좋다’ 44%, ‘공정하다’ 41% 지난 2일 모리슨 정부의 감세 계획과 차기 회계연도 흑자예 산이 포함된 연방예산이 발표 된 후 실시된 일련의 여론조 사 결과 유권자들이 대체로 연방예산에 호의적 반응을 보 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발표된 뉴스폴 여론조사 에서는 이번 예산이 국가경제 에 좋으냐는 질문에 44%가 좋다, 18%가 나쁘다고 답변 해 순긍정평가(+26)가 2008 년 이후 가장 높았다. 개인적으로 형편이 좋아질 것 으로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좋아질 것이다가 34%, 나빠 질 것이다가 19%로 순긍정평 가(+15)가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다. 노동당이 보다 나은 예산을 편성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 는 45-37로 부정적 답변이 더 많았다. 입소스 여론조사에서는 이 번 예산에 대해 공정하다가 41%, 공정치 못하다가 29% 로 나타났으며 형편이 더 좋 아질 것이라는 사람이 38%, 더 나빠질 것이라는 사람이 24%로 조사됐다.

기후변화에 대해 어느 정당이 최상의 정책을 갖고 있느냐 는 질문에는 42%가 노동당, 25%가 자유국민당 연합을 지 목했으며 약 3분의 1은 모르 겠다고 답변했다. 노동당은 오는 2030년까지 전기자동차가 모든 신차 판 매량의 50%를 점하도록 하는 야심적인 목표 등 기후변화정 책을 발표했는데 정부는 이 정책을 조롱하면서 공포조성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에센셜 여론조사에서는 이번 예산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이

826

51-27로 훨씬 많았으며 인프 라 지출 프로그램과 연간 소득 9만불 까지의 근로자 감세조치에 응 답자 75% 이상이 찬성했다. 이번 예산이 개인적으로 좋 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26%가 동의하고 20%가 반 대했다. 경제운용에 대한 신뢰도에서 는 자유국민당연합이 44-29 로 노동당을 앞섰으며 근로자 들을 위해 경제를 운용한다는 측면에서는 45-31로 노동당 이 더 높은 점수를 얻었다.

빌 쇼튼 연방야당(노동당) 당수는 오는 5월 연방선거 에서 승리할 경우 젊은 유권 자들과 첫 주택 구입자들에 게 초점을 맞추어 투자부동 산에 대한 네거티브 기어링 감세조치를 축소한다는 계 획을 재확인했다. 쇼튼 당수는 지난 4일 저녁 모리슨 정부의 연방예산에 대한 대응연설을 통해 “세 대간 공정성”을 부각시키 면서 주택시장, 프랭킹 크레 딧, 기후변화, 교육 문제 등 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네거티브 기어링 감세 혜택 대상을 신규 부동산으 로만 제한하고 기존의 투자

자에 대해서는 종전대로 보 호해 주는 노동당 계획을 “ 개혁에 대한 논의를 이끌기 위한” 시도라고 말했다. 그는 “부동산 투자자들이 Y 세대와 밀레니얼 등 젊은층 을 상대로 변조된 주사위를 던지게 할 수는 없다”며 “호 주의 젊은이들을 가르치려 할 게 아니라 진실을 말하 자”고 지적했다. 그는 20% 의 융자계약금을 적립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려워졌다면 서 “정부가 납세자 돈을 가 지고 젊은이들을 상대로 입 찰 경쟁을 벌이는 부동산 투 자자들을 보조해 줄 때에는 더욱더 어렵다”고 말했다.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11


12 AUSTRAILA 호주뉴스

visionweekly.com.au FRI, 12th APR

‘극우정치인 뒤통수에 계란세례’ 어떻게 됐나

826

‘달걀소년’에 경고처분, 반격 의원 ‘정당방위’ 불기소...

지난달 15일 뉴질랜드 크라이 스트처치에서 발생한 호주인 테러범의 모스크 총기난사사 건 후 이를 무슬림 이민의 탓 으로 돌린 호주 극우 상원의 원의 머리에 계란을 터뜨려 ‘ 달걀소년’이란 별명을 얻은 멜번의 17세 학생 윌 코널리 군에게 경찰의 공식경고 조치 가 취해졌다. 윌 군은 3월16일 멜번 남동부 무라빈의 한 극우집회에서 연 설을 하고 있던 퀸스랜드 출신

프레이저 애닝 상원의원(69. 무소속)에게 사진을 찍는 척 다가가 그의 머리에 계란을 깨뜨려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관련 비디오를 보면 계란이 애 닝 의원의 뒤통수에 작렬하자 그는 소년을 2차례 가격했으 며 전과자인 닐 에릭슨을 포 함한 그의 일단의 지지자들이 윌 군에게 덤벼들어 바닥에 쓰 러뜨리고 제압했다. 이 사건에 대해 빅토리아 경 찰 대변인은 9일 애닝 의원과

윌 군을 조사하고 CCTV를 검 토한 결과 “이 사건과 관련하 여 17세 소년에게 공식경고가 내려졌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이어 “69세 남성에 대해서는 기소하지 않기로 결 정했다”며 “모든 정황을 평가 해볼 때 그의 행위는 정당방 위로 취급됐으며 유죄판결이 나올 합리적 전망이 없었다” 고 말했다. 경찰은 그러나 “17세 소년이 바닥에 쓰러져 붙들려 있을

때 또 다른 남성이 다가와 수 차례 그의 몸을 걷어 찼다”며 8일 그의 사진을 공개하고 시 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이어 9일 20세 남성이 조사를 받고 석방됐으며 발길질에 의 한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윌 군의 행동은 애닝 의원이 50명의 사망자를 낸 모스크 테러공격 후 트위터를 통해 이 번 사건에 무슬림 이민이 기여 했다는 요지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한 반응으로 이뤄졌다.

연방 상원은 지난 주 자신의 극단적 반이민 발언에 대해 사과를 거 부한 애닝 의원을 견책하는 동 의안을 압도적 구두표결로 통 과시켰다. 극우정당인 한나라당 의원들 만 이를 지지하지 않았다.

한편 윌 군의 변호인은 사건 후 일반 인들의 모금운동을 통해 모 아진 10만불 이상의 후원금 이 테러공격 피해자 가족들을 돕는 저선단체(크라이스트처 치 재단)에 기부되고 있다고 전했다.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13


14 AUSTRAILA 호주뉴스

visionweekly.com.au FRI, 12th APR

암환자 치료비, 수술대기기간 줄인다 노동당, 암전문의 벌크빌링 제고 등 23억불 대책... 여당은 자궁내막증/난소암 조기진단치료 중점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암환 자들의 치료비를 덜어주고 보 다 신속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 대기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23억불 규모의 암퇴치 종합대책을 공약했다. 쇼튼 당수는 지난 4일 연방예 산 대응연설을 통해 암퇴치 종 합대책의 일환으로 암 전문의 들에게 향후 4년간 300만건 의 진찰료를 벌크빌링(메디케 어 일괄청구)할 수 있도록 4억 3300만불 규모의 새로운 메 디케어 항목번호(item number) 계획을 밝혔다. 호주암협회 CEO 샌치아 아란 다 씨는 노동당의 암퇴치 종합 대책을 환영하면서도 이 조치 는 수술후 병원으로부터 “청 구서 쇼크”를 겪게 되는 많은 환자들에게 1만불을 초과할 수 있는 자비부담 비용을 일 부 해결하는 데 그칠 것이라 고 말했다. 호주왕립외과학회 존 배튼 회

장은 전문의가 진찰 시 자비 부담비용을 부과하지 않을 경 우 환자가 진찰료를 최대 150 불까지 환급받게 되는 노동당 의 새로운 메디케어 항목번호 에 모든 회원들이 등록하도록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 다. 쇼튼 당수는 이런 조치가 암전 문의들의 벌크빌링 비율을 현 재의 40%에서 80%로 끌어올 릴 것이라면서 환자들은 이제

벌크빌링하는 전문의와 그렇 지 않은 전문의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각 주 공립병원의 암 치료 수술 대기기간 단축을 위 해 5억불, NSW 사우스코스트

방사선센터 신설 등 지방 13 개 방사선치료시설에 6000만 불 투자를 약속하고 암퇴치 종 합대책이 봅 호크의 메디케어 시스템 도입 이후 “메디케어 에 대한 가장 중요한 투자”라

826

고 지칭했다. 이러한 발표는 스콧 모리슨 총 리가 이번 예산에서 GP(일반 의) 등 일선 보건서비스 향상 을 위해 11억불 투자의 “메디 케어 보장”을 공약한데 이어 나왔다. 노동당은 여당의 GP 지원자 금에 대한 매칭 펀드와 함께 7년간 정신건강에 7억3700만 불을 지원하고 암퇴치 종합대 책의 일부인 진단영상서비스 에 여당측 지원금(6억불)의 2 배 지출을 약속했다. 한편 연방정부는 예방, 조기탐 지, 치료 및 완치에 중점을 둔 새로운 10개년 전국여성보건 전략 의 일환으로 자궁내막증 과 난소암 퇴치를 위한 자금 3000만불을 약속했다. 호주에서 자궁내막증을 앓고 있는 여성은 약 70만명으로 추산되는데 그렉 헌트 보건장 관은 정확한 탐지와 치료를 위 한 연구비 900만불 지원을 발 표했다.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15


16 AUSTRAILA 호주뉴스

visionweekly.com.au FRI, 12th APR

해외이주민 순유입수 올해 27만여명 추산

826

작년 예측치 15% 초과 “도시혼잡 대책 무색” 유학생 등 일시거주비자 소지 자들의 급증으로 올해 해외이 주민 유입수가 거의 기록적인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측됨으 로써 영구이민 유입수의 3만 명 축소로 도시혼잡을 완화하 겠다는 모리슨 정부 계획에 의 문을 제기하고 있다. 4일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 따 르면 호주의 해외이주민 순유 입수는 작년의 25만9000명에 서 올해는 27만여 명으로 늘 어날 전망이다. 이는 작년 예 산에서 예측된 것보다 4만명

더 많은 수치로 15% 초과한 셈이다. 정부는 연방선거를 앞두고 지 난달 도시혼잡에 대한 유권자 들의 우려를 무마하기 위해 영 구이민을 줄이고 더 많은 이주 민을 지방이나 중소도시로 유 치하려는 계획을 공개했으나 2일 발표된 연방예산은 새로 운 해외이주민들의 대부분이 멜번과 시드니에 정착할 것 을 상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이번 예산에서는 각 주의 향 후 3년간에 걸친 인구증가율 을 빅토리아주 7.3%, NSW 5.4%, 퀸스랜드 5.1%로 예측 하고 있으며 서호주와 남호주 는 2.3%와 2.6%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측됐다. 조시 프라이든버그 재경장관 은 이민자들이 경제활동을 촉 진하고 있으나 역사적으로 높 은 수준의 이민이 보건서비스, 교육서비스 및 대중교통에 실 질적인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라이든버그 장관의 예산에 제시된 수치들은 정부의 인 구계획이 해외이주민 순유입 수가 올해 줄지 않고 사실상 늘어나다가 2022년에 26만 4000명으로 다소 수그러들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현재의 수준보다 여전히 5000명 더 많은 것으로 유학 생 등 일시거주비자 소지자들 의 증가로 인한 것이다. 경제계 지도자들은 영구이민 축소 정책이 경제성장이 약세 를 보이는 시기에 기술인력난

을 심화시키고 고숙련 이주민 들의 정착 의욕을 꺾고 있다고 경고해왔다. 경제분석가들에 따르면 인구 수치는 경제예측치와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변수들”의 최대 절반을 추동하고 있어 높 은 이민수준에 따른 가계소비 와 세수 증가 없이는 예산 근 거가 의문시되고 있다. 2015 세대간 보고서에 따르 면 국내총생산(GDP) 등 주요 지표들에서 전국 인구증가율 1.7%를 빼면 호주는 30년 생

산성 목표에 상당히 미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노동당 재경 담당 대변인 크리 스 보웬 의원은 이번 예산이 “공포 조성 캠페인들의 충돌” 을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정부가 이민에 대해 많 은 말을 하면서 사실상 영구 이민에 상한선을 설정해 놓고 는 예산에서는 해외이주민 순 유입수가 늘어나고 있다”며 “아주 일관성이 없는 정부 정 책들이 동시에 나와 충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17


18 AUSTRAILA 호주뉴스

visionweekly.com.au FRI, 12th APR

퀸스랜드 올들어 6600명 독감 확진 “작년의 2배” 중환자실 50명 등 수백명 입원 올 들어 퀸스랜드주에서 여름 철 독감 진단을 받은 확진환 자가 거의 6600명에 달한 가 운데 중환자실 약 50명을 포 함한 수백명이 입원치료를 받 고 있으며 노인케어 시설 1곳 에 독감이 돌아 입주자들이 고 통을 겪고 있다. 올 들어 지금까지 확진된 환자 수는 6525명으로 작년 이맘때

(3318명)의 2배에 이르고 있 다. 이 수치는 지난 5년 평균치 의 거의 3배에 달하고 있어 당 국이 사람들에게 예방접종을 촉구하고 나섰다. 퀸스랜드주 수석보건관 지넷 영 박사는 4월 중순부터 이용 가능한 독감 예방주사를 맞는 등 겨울철에 대비하라고 촉구 하면서 “우리는 독감 시즌이

얼마나 심각해질지 결코 모르 기 때문에 최상의 방법은 철 저히 대비하는 것”이라고 말 했다. 영 박사는 올해 왜 독감환자가 유난히 많은지 당국은 그 이유 를 모른다며 2019년 환자의 대다수는 증상이 보다 심한 A 형 독감이라고 말했다.

826


19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멜번 30대 남성, 여 폭행/강간 데이팅 앱으로 만난 후 감금... 3000불 현금 갈취도 ...

여성 4명 성폭행한 ‘틴더 app’ 강간범 구속 두 딸의 아버지인 30대 남성 이 온라인으로 만난 베트남 여성을 자기 집에 가두고 심 한 폭행과 함께 4일간 거듭 강 간한 혐의로 체포, 기소됐다. 지난주 호주언론에 따르면 멜 번 북서쪽 바커스 마시 근처 달리에 사는 로버트 윌슨(32) 은 2개월 전 데이팅 앱 바두 (Badoo)를 통해 39세의 베트 남 여성을 만났다. 피의자는 윌슨은 피해 여성의 직장에서 그녀를 픽업한 후 자 기 집으로 데려간 후 한 방에

가두고 그녀가 어느 쪽 눈으로 도 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구타했다는 것. 이어 석궁(crossbow)으로 위 협하면서 다른 남자들과 성관 계를 갖게하여 “돈 버는 기계” 로 만들겠다고 했으며 강제로 자기 은행계좌에 3000불을 임 금토록 하고는 그녀의 집으로 돌려보냈다. 피해 여성은 그의 집을 떠나 면서 경찰에 신고했으며 그 는 체포되어 강간 3건과 부당 구금 1건의 혐의로 기소됐다.

윌슨은 지난 5일 멜번 치안판 사 법원에서 보석이 정식 거 부됐으며 한 치안판사는 그가 피해여성에게 접근을 시도하 지 못하도록 잠정 접근금지처 분을 내렸다. 윌슨의 이웃들은 피해 여성이 그의 집에 감금되어 있는 동안 에도 그가 자기 친구들을 집에 찾아오게 했다고 전했다. 그의 집 뒷마당에는 트램폴린 과 그네가 있었으며 그의 페이 스북 프로필에는 어린 두 딸의 사진이 들어 있다.

한편 멜번 동부 교외지역에서 2014년 5월부터 2016년 3월 사이에 온라인(데이팅앱 틴 더)으로 만난 여성 4명에게 성 범죄(강간 3명, 성추행 1명)를 자행한 혐의로 기소돼 유죄를 시인한 상습범이 9일 법정 구 속됐다. 사우스 야라, 엘우드, 세인트킬다, 프라란에서 각각 범행한 범인은 또 피해여성의 은밀한 이미지 유포 및 법원 명령 위반 2건의 혐의도 받고 있는데 그동안 보석이 허용돼 왔었다.

예산 감세조치, 자녀있는 중.고소득층 부부가 최대수혜자 2019-20 회계연도 연방예 산의 3단계 감세계획에 따 라 가장 큰 혜택을 보는 계 층은 자녀가 딸린 중간소득 층 또는 고소득층 부부들이 며 지방주민과 노인들이 가 장 혜택이 적은 것으로 4일 분석됐다. 오는 2024-25년까지의 감 세계획에 대한 캔버라대학 국가사회경제모델링센터 (NATSEM) 분석에 따르면 중간소득의 독신자는 가처 분소득이 2019년 405불, 2022년 413불, 2024년 505 불 늘어나게 된다.

NEWS STORY

같은 소득 범위의 자녀가 딸린 부부는 가처분소득이 2019년 513불, 2022년 650 불, 2024년 1714불 각각 증 가하며 5분위 소득 최상위 의 자녀 딸린 부부는 2024 년에 4573불 더 늘어나게 된다. 연령층별로는 26-35세 연 령층이 최대의 수혜자로 분 석됐다. 이 연령층의 남성 은 오는 7월 감세조치가 시 행되면 연간 245불씩 가처 분소득이 늘어나며 여성은 213불 증가한다. 65세 이상 노년층의 가처분 소득은 연간 남성 83불, 여 성 81불 각각 늘어난다.


20 AUSTRAILA 호주뉴스

visionweekly.com.au FRI, 12th APR

호주 홍역 경보... 한인밀집지역도 위험

“잠이 안 와” 갱년기 불면증 이겨내는 법

올들어 전국 83명, NSW주 성탄절 이후 33명 호주에 홍역 환자가 늘어나면 서 시드니의 한인밀집지역 스 트라스필드, 이스트우드를 비 롯한 NSW주와 퀸스랜드주에 홍역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연방정부도 홍역에 대한 경각 심을 일깨우는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 8일 연방보건부에 따르면 올 들어 4월5일까지 발생한 홍 역 환자는 83명으로 2017년 한 해 동안의 81명을 초과했 으며 2018년의 103명에 육박 하고 있다. NSW주에서는 홍역 환자가

2015년 9명, 2016년 18명, 2017년 30명, 2018년 19명 발 생했으며 작년 성탄절 이후에 는 모두 33명으로 그 이전 2년 동안에 비해 거의 5배나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 이러한 홍역환자 증가는 여행 자들이 해외에서 감염된 후 호주로 옮겨오기 때문으로 최 근에는 미국,뉴질랜드, 필리 핀에서 발발한 바 있다. NSW보건부는 지난 7일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20대 호주 인 2명이 아시아 방문 중 홍 역에 감염된 사례가 발생하자

새로운 홍역 경보를 내렸다. 이들 여행자 2명은 지난 3월 중순 필리핀에서 홍역에 감 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지난 3월30일 골드코스트에 착륙하기 전에 증상이 나타나 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4월2일 NSW 북부 해 안지역 포츠빌과 카바리타의 가게들을 돌아다니다가 3일 머윌룸바와 트위드 병원을 찾 아가 치료를 받고 있다. NSW 북부해안 지역은 5세 어린이 백신접종 완료율이 90.6%로 전국적으로 가장 낮

은 수준이며 골드코스트 역시 그다지 낫지 않은 92.2%로 전 국 평균보다 2.5%포인트 낮 은 수준이다. 홍역 백신은 무료이고 출발 당일날 접종해도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부모가 여행을 계 획하고 있다면 아기들은 생 후 9개월부터 주사를 맞힐 수 있다. 그렉 헌트 연방보건장관은 8 일 성명을 통해 “최근 호주의 홍역환자 증가에 대해 우려한 다”면서 “잘 보호받을 수 있기 를 원한다”고 말했다.

낮 시간 활용해 운동하기 낮 시간대에 20~30분간 속 보로 공원을 산책하면 세로 토닌 증가에 도움이 된다. 운동은 잠자기 3시간 전에 는 모두 마치도록 하고, 자 기 전에는 짧은 반신욕이나 샤워, 가벼운 스트레칭 등으 로 몸에 쌓여있던 긴장과 피 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 과식·과음·카페인 피하기 저녁에 과식을 하거나 야식 을 먹을 경우 위가 소화 작 용을 하느라 에너지 소비가 늘어나 숙면을 방해한다. 커피, 홍차, 초콜릿 등 카페

826

NEWS STORY

인이 함유된 식품의 과다 섭 취도 자제하도록 한다. 카페 인은 수면을 방해하기도 하 지만, 칼슘의 배출을 촉진해 뼈 밀도까지 낮춘다. 규칙적인 수면습관 갖기 수면시간이 불규칙적이면 몸은 그에 적응하느라 에 너지를 불필요하게 많이 소 모하게 된다. 비슷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며 규칙적인 생 활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 만약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기상 시간은 동일하게 유지 하는 것이 좋다.


21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고기를 안 먹은지 올해로 6년째다. 사람들에게 ‘채식주의자’라고 말하진 않는다. 육지에 사는 동물과 하늘을 나는 동물을 안 먹을 뿐 바다 생물은 먹기 때문이다. 거창하게 채식주의자라고 하기는 쑥스러운, 채식 단계 중 두번째로 낮은 페스코(Pesco)다. 가장 낮은 단계는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붉은 고기만 안 먹고 조류와 어류는 먹는 폴로(Polo)다.

채식을 시작했는데 오히려 살이 쪘다? 이유는 채식 전보다 활동량에 비해 총 칼로 리가 늘어서다. 왜 채식을 했는데 섭취하는 칼로리가 늘까. 채식을 하면 금새 허기진다. 고기에 비해 곡류와 야채, 과일은 소화되는 시간이 짧다. 고기를 먹으면 배가 든든하다 는 느낌이 꽤 오래 가는데 채식 식단은 돌아 서면 배가 고픈 경우가 적지 않다. 이 때문에 채식을 하면 간식이 당기고 특히 단 것이 끌린다. 고기 대신 당류를 포함한 탄 수화물 섭취가 대폭 늘어나며 채식 후 오히 려 살이 찌고 건강 수치가 나빠지는 경우가 생긴다. 채식을 하면 먹을 것만 생각한다? 인터넷상에서 채식 경험담을 읽은 적이 있 다. 육류를 별 미련 없이 끊고 6개월을 잘 지 냈는데 어느 날 고깃집을 지나다 자신도 모 르게 들어가 정신없이 고기를 먹었다는 내

용이었다. 한 친구는 주위에 채식하는 사람 들이 꽤 있는데 속이 든든하지 않아 점심 먹 고 나서 금세 저녁 먹을 생각만 한다고 했다. 채식 식단이 금세 배가 고파지는 특징이 있 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해법은 배가 고프지 않게 자주 간식을 먹어주는 것이다. 당분이 많거나 밀가루로 만든 식품은 건강에 좋지 않은 만큼 야채, 과일, 견과류, 무첨가 두유 같은 것을 자주 먹어주는 것이 좋다. 시중에 서 파는 끓이지 않고 그냥 먹을 수 있는 현미 누룽지나 볶은 완두콩, 카카오닙스 등도 건 강한 간식거리다. 채식을 하면 단백질이 부족해진다? 채식을 할 때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 단백질 부족이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근육 이 줄어드니 고기를 통해 좋은 단백질을 섭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이 많다. 나는 생선도, 달걀도 먹는 만큼 단

백질 부족을 크게 걱정해본 적은 없다. 다만 육류를 먹지 않으면 육류를 먹는 사람에 비 해 단백질 섭취가 주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하면 헬스 트레이너 들은 단백질 파우더를 권하기도 한다. 내 트 레이너는 고기를 안 먹으려면 하루에 달걀 최소 12개를 먹으라고 권했다. 이 말을 듣고 인공적인 단백질 파우더는 내키지 않아 하 루에 삶은 달걀을 12개씩 먹은 적이 있다 그 러다 사흘째 되는 날 심하게 체했다. 이후 싫 은 것은 억지로 먹지 말아야겠다고 결심하 고 좋아하는 두유만 열심히 먹고 있다. 계란과 우유조차 먹지 않는 비건(Vegan)의 경우 비타민 B12는 부족할 수 있어 영양제 로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채식을 하면 미식의 즐거움을 포기한다? 여행을 갈 때 그 지역의 명물 요리가 고기로 만들어진 경우 먹지 못해 아쉬운 생각이 들

채식했는데 살이 쪘다? 기도 한다. 하지만 고기를 안 먹는다고 미식 의 즐거움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개인적 으로는 오히려 미각이 이전보다 더 예민해 진 것 같다. 국이나 찌개를 잘 먹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채식을 하게 되면 국과 찌개를 피하게 된다. 고기가 들어가거나 국물 자체가 고기 육수 인 경우가 많아서다. 국이나 찌개를 덜 먹으 면 염분 섭취가 줄어 입맛이 담담해지는 경 향이 있다. 결과적으로 양념에 민감해지고 이전보다 음식 맛을 좀더 잘 느끼게 된다. 채식을 하면 아무래도 과일이나 샐러드를 자주 먹게 돼 조리를 많이 한 음식보다 자 연 그대로의 음식을 더 자주 섭취하게 되는 경향도 있다. 또 채식을 하면 속이 가벼워지 고 편해진다. 현대인은 배가 비기도 전에 음 식을 집어 넣어 배고픔을 잘 못 견디기도 한 다. 채식을 오래 하면 속이 비어있을 때의 맑은 느낌을 좋아하게 된다.


22 KOREA 한국뉴스

visionweekly.com.au FRI, 12th APR

산림 530㏊·516채 태운 강원산불 원인 한전 책임? 경찰, 수사력 집중...

826

최초 발화 지점으로 지목된 고 성군 토성면 원암리 주유소 맞 은편 전신주에서 수거한 개폐 기와 고압선, 리드선 등에 대 한 국과수의 정밀 분석 결과 가 나오면 발화 원인이 어느 정도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 고 있다. 일각에서는 개폐기와 리드선 의 접합점에 씌워진 20㎝ 길 이의 ‘덮개’에 미세먼지와 나 뭇가지가 발화와 관련이 있다 는 주장도 제기됐다.

축구장(7천140㎡) 742개에 달하는 산림과 주택 516채 를 잿더미로 만든 강원산불 3곳의 발화 원인 규명을 위

해 경찰이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9일 강원지방경찰청은 최

초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3곳에서 합동 감식을 거쳐 수거한 증거물 등을 국립과 학수사연구원에 정밀 분석

의뢰하고 탐문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지난 4일 오후 7시 17 분 시작된 고성·속초 산불의

발화 원인을 둘러싸고 한전 측의 과실 여부에 대해서도 초점을 맞추고 집중적으로 수사하고 있다.

이에 경찰은 “덮개 안에서 발 견된 이물질에 관해서는 확인 해 줄 수 없다”며 “다만 전신 주 전체를 수거해 국과수에 분 석 의뢰한 만큼 결과를 기다리 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250㏊를 산림을 태 운 강릉·동해 산불과 30㏊를 태운 인제 산불은 실화 가능성 에 무게를 두고 조사 중이다.


23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경찰은 강릉 옥계 산불의 최초 발화 추정 지점이 평소 주민이 기도를 드리는 신당과 인근 야 산인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신당에서 전기 시설이 발 견됨에 따라 이를 수거해 국과 수에 정밀 감식을 의뢰한 상 태다. 인제 산불은 남면 남전 약수터 인근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방범용 CCTV 분석을 통해 불 이 난 시간대에 약수터를 출입 한 차량을 특정하고 탐문 수사 중이다. 경찰은 “국과수 분석 결과, 발 화 지점 주변 CCTV 및 블랙박 스 분석은 물론 탐문 조사 등 수사 일정에 따라 진행하고 있 다”고 말했다. 한편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강원도 산불 원인에 한국전력 공사의 과실이 영향을 미친 것 으로 결론 날 경우 적극적으로 배상 책임을 묻겠다고 9일 밝 혔다. 진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 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한전의 개폐기, 송전선 등 관 리 소홀 의혹에 대해 “한전에 어떤 과실이 인정될 수도 있 다고 생각한다”며 “(화재가)

계속되는 온정 강원 산불재해 성금 기부 줄이어... 강원도 지역의 산불피해를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이 각 계각층에서 이어지고 있다.

강원산불 책임 누가 지나… 대규모 손해배상소송 예상 한전 측 과실 여부 집중 조사… 국과수 정밀 분석 결과에 관심 강릉·동해 산불의 발화 지점은 신당?

불가 항력이 아니고 (한전의) 책임이 있다고 나오면 정부 는 가만히 기다릴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피해 주민들이 한전과 직접 소송하도록 방치해선 안된다’는 지적에 “저도 그렇 게 생각한다”며 한전 과실이 인정될 경우 정부가 배상 책 임을 묻겠다는 방침을 시사 했다. 진 장관은 “고성과 속초 등 산 불이 인재(人災), 사람의 실수 로 일어났을 가능성도 있어

철저하게 원인을 규명하고 있 다”며 “자연 발화된 것은 아니 기에 저도 사회재난으로 구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해복구비용에 대해서 그는 “(복구 비용을) 예비비에서도 조금 하고 추가경정예산(추 경)에도 반영돼 강원에 필요 한 헬기 등이 지원될 수 있었 으면 한다”며 “추경 상황을 봐 서 재정 당국과 협의하고 있 다”고 답했다. 진 장관은 소방관 처우·장비 개선 문제에 대해 “장비나 여

러 처우 개선이 이번 기회에 검토돼야 한다고 본다”고 강 조했다. 산불 진화를 담당하는 산림 청 산불특수진화대에 대해서 도 “처우와 신분 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재정 당국, 산림청 과 상의해 검토하겠다”고 덧 붙였다. 그는 “아울러 재난이 발생한 자치단체에 도움이 될 ‘고향 사랑 기부금제’가 조기 도입돼 실행될 수 있도록 행 안위원들의 적극적인 논의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재난·재해 구호단체인 희 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 회는 8일 오후 3시 기준 모 금액이 104억 3천60만1천 435원(16만895건)에 달한 다고 밝혔다.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이날 고려아연이 3억원을 기탁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삼성이 20억원, 기업은 행·신한금융지주·우리금 융지주가 각 2억원, 키움증 권·한국산업은행·현대오

NEWS STORY

일뱅크1%나눔재단이 각 1 억원을 기부했다 연예인들의 기부도 이어졌 다. 배우 소유진이 5천만원, 송중기·정해인·남주혁이 각 3천만원, 정일우·황광 희·유리가 각 2천만원, 천우 희·윤세아·이정현·이혜영 이 1천만원씩을 전달했다. 국제구호단체 세이브더칠 드런도 산불로 피해를 본 아 동과 가정을 위해 1억원 규 모의 긴급 구호를 시작한다 고 밝혔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에도 기업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24 KOREA 한국뉴스

visionweekly.com.au FRI, 12th APR

826

“죄송합니데이... 마음이 무거워예” 로버트 할리 마약 투약 혐의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 몰몬교 신도, 동성애 논란도

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압송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방 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 리·61) 씨에 대해 경찰이 9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 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날 오후 10시 30분께 하 씨에 대한 구 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 다”고 영장 신청 이유를 설명

했다. 하 씨는 이날 오전 1시 30분께 유치장 입감을 위해 경기남부 지방경찰청에서 수원남부경 찰서로 압송됐다.

그는 흰색 셔츠에 베이지색 점 퍼와 회색 바지를 입고 검은색 모자와 흰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수원남부경찰서 정문 에 들어섰다. 심경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는 “죄송합니다. 마음이 무겁습 니다”라고 답했다. 이어진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은 채 경찰서 안으로 들어 갔다. 하 씨는 전날 오후 4시 10분 께 서울시 강서구의 한 주차 장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 률 위반 혐의로 경기남부지방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체포 됐다. 하 씨는 최근 자신의 서울 자 택에서 인터넷으로 구매한 필 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것 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체포 이후 하 씨를 경 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압송 해 조사를 벌여 하 씨로부터 혐의를 일부 인정한다는 취지 의 진술을 받았다. 경찰은 날이 밝는 대로 하 씨 를 추가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미국 출신인 하 씨는 1986년 부터 국제변호사로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해 예능 프로그램 과 광고 등에서 유창한 부산 사투리와 입담을 선보여 방송 인으로 인기를 얻었다. 그는 1997년 미국 국적을 포 기하고 한국으로 귀화했다. 하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11일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하 씨는 이달 초 자신의 서울 자택에서 인터넷으로 구매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 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중순 하 씨가 마약을 구매한 정황을 포착 하고 수사에 나서 지난 8일 오 후 4시 10분께 서울시 강서구 의 한 주차장에서 하 씨를 체 포했다. 같은 날 하 씨의 자택에서 진 행된 압수수색에서는 필로폰 투약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주사기가 발견됐다. 체포 이후 진행된 하 씨의 소 변에 대한 마약 반응 간이검 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하 씨가 마약 판매책의 계좌에 수십만원을 송금한 사 실을 확인하고 판매책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25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

연예인 지인이 권유 황 씨는 영장실질심사에서는 “연예인 지인의 권유로 마약 을 계속하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남양 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31) 씨가 구속됐다. 6일 수원지법 연선주 판사는 황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 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 어 구속 여부를 검토한 뒤 오 후 6시 50분께 구속 영장을 발 부했다. 연 판사는 “도주의 우려가 있 어 구속할 필요성이 있다”고 영장 발부 이유를 설명했다.

황 씨는 2015년 5∼ 6월과 9월 필로폰, 지난해 4월 향정신성 의약품인 클로나제팜 성분이 포함된 약품 2가지를 불법 복

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전 해졌다. 경찰은 황 씨가 마약을 투약 한다는 첩보를 입수해 지난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황 씨가 구속됨에 따라 경찰 수사에도 탄력이 붙을 전 망이다.

“마약을 유통하기도 하였나”, “부모와 친하다던 경찰은 누 구인가” 등의 질문을 받았지 만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10월부터 수사를 벌였지만 압 수수색 영장이 검찰 단계에서 2차례 기각되고 황 씨에 대한 조사가 제때 이뤄지지 않는 등

앞서 황 씨는 이날 오후 2시 5 분께 영장실질심사를 받고자 입감돼 있던 수원남부경찰서 를 나서면서 취재진으로부터

검은색 모자를 눌러쓰고 하늘 색 마스크를 쓴 채 고개까지 숙여 얼굴이나 표정도 전혀 노 출되지 않았다.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 긴급 구속 해외 도주 우려 있어 구속 수사 불가피...

그는 지난 4일 이러한 혐의로 체포된 뒤 경찰 조사에서 혐

한편 황 씨는 지난 2015년 11 월에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 의로 입건된 바 있다. 황 씨는 그해 9월 강남 모처에 서 지인인 A 씨에게 필로폰 0.5 g을 건네고 함께 투약한 혐의 를 받았다. 수사를 담당한 종로경찰서는 별다른 증거가 없다는 이유 로 2017년 6월 황 씨를 검찰 에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 고, 황 씨는 이후 무혐의 처분 을 받았다. A 씨는 재판에 넘겨져 징역 2 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 고받았다.


26

FOCUS NEWS [ 당구장에서 다시 태어난 여자 ] 캄보디아에서 태어난 소녀는 의사가 되고 싶었다. 가난이 꿈을 가로막았다. 7학년(우리 학제로 중1)을 마치고 중퇴해 감자밭에서 김을 맸다. 스무 살이 되자 국제결혼 제 안을 받았다. 상대는 스물여덟 살 많은 한국인. 무섭고 싫었 다. 일부러 치장도 안 하고 맞 선 자리에 나갔다. 그 남자는 신부 후보 3명 중에 하필 그녀 에게 끌렸고, 그녀는 2010년 5 월 낯선 나라로 이주했다. 이 웃들은 그녀를 ‘캄보디아댁’이 라 불렀다. 스롱 피아비(29·청주시 오송 읍)는 당구장에서 다시 태어 난 여자다. 결혼 이듬해 남편을 따라가서 난생처음 큐를 잡았는데 재능 이 폭발했다. 가로 1422㎜, 세로 2844㎜ 당 구대는 새로운 세상으로 그녀 를 데려갔다. 여자 당구 3쿠션 아마추어 대 회를 휩쓸고 2017년 프로가 되었다. 데뷔 10개월 만에 국내 1위. 남 녀 통틀어 최단 기록이다. 현 재 아시아 챔피언이자 세계 랭 킹 3위에 올라 있다. 캄보디아에선 국민이 우러러 보는 스포츠 영웅이다.

“한국은 뭐든지 목표를 세우 고 노력하면 다 할 수 있는 나 라예요. 캄보디아에서는 꿈이 있어도 가난해 기회조차 주어 지지 않았어요. 제 인생은 한 국에서 당구로 완전히 바뀌었 습니다.” 일자리가 불안정하고 연애· 결혼·출산도 포기하거나 미 루는 마당에 꿈은 사치라고 청 년들은 말한다. 한국은 아무리 ‘노오오오력’을 해도 희망이 없는 ‘헬조선’으로 불린다. 지난달 20일 경기도 수원에서 만난 피아비는 정반대 이야기 를 들려주었다.

당구★스타 캄보디아댁

visionweekly.com.au FRI, 12th APR

826

스롱 피아비

그 녀 의

당 구

당구장에서 다시 태어난 여자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차 로 6시간 들어가는 시골 캄퐁 참에서 나고 자랐다. 충북 청주에서 작은 인쇄소를 운영 중인 남편 김만식씨는 “ 처음 보았을 때 손톱에 밴 풀 물이 마음에 들었다”고 했다. 근면하고 꾸밈없는 여자로 본 것이다. 피아비를 만나자마자 손톱에 눈길이 갔다.

인 생

스 토 리

당구천재 #한국 #캄보디아

이제 풀물은 없고 연분홍 매니 큐어를 칠했네요. “한국에선 감자 캘 일 없잖아 요. 캄보디아에서는 부모님 돕 느라 아무리 씻어도 풀물이 빠 지질 않았어요. 이건 제가 혼 자 칠한 거예요.” 낯선 나라에서 살아야 하는 데 두렵지 않았나요. 남편 첫 인상은? “처음엔 현실을 납득하기 어 려웠어요. 저 역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었으니까 요. 망설이다가 가족을 위해 포기하고 (국제결혼을) 받아 들였어요. 남편이 그때는 지 금처럼 늙진 않았어요(웃음).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다른 남자 배우들은 피부가 하얗 고 잘생겼는데 평범했지요. 눈이 착해 보여 마음이 놓였 습니다.”

부부로 살아보니 어떤가요. “처음에는 많이 힘들고 외로 웠어요. 말도 잘 안 통하고 속 상한 일 있어도 풀 수가 없으 니까. (인쇄소에 딸린) 집이 너 무 작아서 놀랐어요. 영상 통 화로 누가 ‘집을 보여달라’고 하는데 부끄러워서 안 보여줬 어요. 하지만 제 인생을 바꿨 으니 감사한 집입니다. 한국 에서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보 고서야 캄보디아가 너무 가난 하다는 걸 알았어요. 제가 그 나라에 살 땐 다 비슷하니까 몰랐던 거예요.”

우리말은 얼마나 배우고 왔 습니까. 가갸거겨’ ‘아야어여’만 배웠 어요. 어순이 달라요. 한국어 는 ‘집에 가요’, 캄보디아 말은 ‘가요 집에’입니다. 운전면허 도 따고 들어왔지요.”

#코리안 드림 #기회의 나라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남편은 ‘부처님이 주신 선물’...

상금통장 모아 캄보디아에 학교 세우고파... 당구는 어떻게 접했나요. “2011년 여름에 남편 따라 당 구장에 갔다가 ‘당신도 한번 쳐봐’ 해서 큐를 잡은 게 시작 이에요. 엎드려 자세 잡는 순 간 제가 멋있다는 느낌이 들 었어요! 남편이 가르쳐주는 대로 척척 되는 거예요. 사람 들이 몰려와서 쳐다봤어요. 스스로 멋있다고 생각한 건 그날이 처음입니다.” 저도 당구깨나 쳤는데 점수가 안 올라갑니다. ‘당구가 짜다’ 는 말 아시는지요. “알아요. 그게 사기죠. 게임비 안 내려고(웃음).” 남편을 언제 뛰어넘었나요. “당구가 재미있고 실력이 날 마다 늘어 2013년부터 이겼 어요(동호인이 즐기는 4구로 피아비는 2000점, 남편은 200 점을 친다). 살림은 자기가 할 테니 당구에 전념하라고 남편 이 응원했습니다.” 당구에 빠질 때 자려고 누우 면 천장에 당구대가 어른거린 다. 피아비는 결혼 초기 당구 때문에 부부싸움을 종종 했 다. 남편은 ‘왜 가르쳐 준 길대 로 안 치느냐’ 화를 내고, 아내 는 속으로 ‘그럼 아저씨가 쳐 보든가’ 하는 식이다. 남편이 코치 노릇을 했군요. “제가 못 하는 건 제가 알아 요. 그런데 더 발전하기 위해 이해하고 부드럽게 다독여주 면 좋을 텐데...... 마음이 아파 요. 어떨 땐 좋은 지적만 듣고 나머지는 흘려들어요. 프로 가 되고 나서는 참견이 없어 졌어요.”

당구장에서 짜장면 먹어봤습 니까. “많지요. 짜장면도 그렇지만 삼촌들이 밥을 해서 같이 먹 어요. 제가 상대에게 최선을 다하니 많이들 예쁘게 봐주시 는 것 같습니다.” 지금의 국적은 어떻게 되는 지요. “아직 캄보디아예요. 아기도 없고 시험도 어려워 치질 못 했습니다. 호적 신고는 한 상 태라 당구연맹이 국내 대회 에 출전할 수 있게 배려해줬 어요. 소셜미디어(SNS)로 제 소식을 접한 캄보디아 훈센 총리의 도움으로 지난해 터키 세계선수권에는 캄보디아 대 표로 나갔지요.” 국내 프로 1위가 되었을 때 기 분은. “꿈도 못 꾼 일이지요. 국제결 혼으로 한국에 온 저와 시상 대 꼭대기에 오른 저는 전혀 다른 사람 같아요. 지금도 둥 둥 떠 있는 기분이에요.” 당구가 싫어진 적도 있나요. “대회 나가려고 독하게 연습 하다가요. 오전 11시부터 다 음 날 아침까지 당구를 칠 땐 다 포기하고 싶어 혼자 울었 습니다.” 어떻게 마음을 돌렸나요. “남편이 박지성·김연아 같은 스포츠 스타 이야기를 들려주 고 사진도 보여줬어요. 저렇 게 상처투성이에 힘들었는데 결국 이겨내 영웅이 되지 않 았느냐고. 어느 날에 ‘불쌍한 캄보디아 사람들 돕고 싶으면

당구로 성공해야 한다’는 목 표를 주었어요.” 현명한 분이네요. “부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늘 고맙고 미안해요. 잔소리 만 안 하면 좋겠어요. 하하하. 힘들었지만 열심히 쳤더니 좋 은 일이 계속 생겼습니다. 상 금은 한 푼도 안 쓰고 다 모아 요. ‘상금 통장’이 있습니다.” 어떤 꿈을 위한 저축입니까. “캄보디아에 학교를 세우려 고요. 저처럼 가난해 공부할 기회를 빼앗긴 아이들에게 제 행복을 나눠주고 싶어요. 부지(약 3000평)는 사놓았습 니다. 최근에 1000만원어치 구충제와 학용품도 전달했고 요. 힘겨울 땐 ‘사람들이 저를 필요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피아비의 ‘코리안 드림’ 3쿠션은 포켓볼이나 4구와는 다른 분야다. 내가 친 공이 나 머지 두 번째 공을 맞추기 전 에 당구대 쿠션에 3회 이상 닿 아야 득점한다. 피아비는 3쿠 션 전문 선수로 30점을 친다. 연속 득점 최고 기록은 14점 이라고 했다. 얼마 전 캄보디아에서 열린 한국·캄보디아 경제포럼에 다녀왔지요. “박항서 감독이 유명해지면 서 캄보디아에도 ‘박카스’ 인 기가 장난이 아녜요. 한국무 역협회에서 한국·캄보디아의 연결 고리를 찾다가 제게 연 락했어요. 두 나라에 꼭 필요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 게 한국은 기회의 땅이에요”

27


28

visionweekly.com.au FRI, 12th APR

골드코스트

차이나 타 운

826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29


30

visionweekly.com.au FRI, 12th APR

826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31


32 REAL ESTATE & FINANCE 부동산 . 경제

visionweekly.com.au FRI, 12th APR

브리즈번 아파트 회복세, 하우스 상승세 예상... 시드니는 여전히 하락세...

2018-2021 QBE Australian Housing Outlook 조사에 따 르면 브리즈번 유닛 시장의 공 급과잉 현상이 끝나감에 따라 브리즈번 부동산 가격이 곧 상 승세가 보일 것이라 밝혔다. 2012년 6월부터 2016년까지 브리즈번 주택 가격 평균 증가 율은 연평균 5%를 기록했지 만 2016-2018년 사이 주택 공 급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율이 연평균 1%만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브리즈번의 아파트/ 유닛 시장은 공급과잉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지만 하우스 시장은 평균값을 유지했다. 더 욱더 면밀히 보면 공급과잉 현 상은 브리즈번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아파트의 공사가 한꺼 번에 완공되면서 나타난 것으 로 볼 수 있다.

지난 2년간 연간 아파트 완공 률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완 공률보다 95%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현재 공사 중인 브리즈번 아파트가 곧 완공됨에 따라 2018-2019 회 계연도에는 공사되는 아파트 가 현저하게 줄어들 것이다. 3 년 후에는 브리즈번 주택 중간 가격이 지금보다 11% 상승해 $615,000을 기록할 것이라 예 측된다‘고 밝혔다. 투자자들의 경우, 아파트의 임 대율이 하우스보다 높았다. 또 한 브리즈번 시내 중심가에 공 실률은 브리즈번 광역 지역의 공실률보다 0.05% 높게 기록 됐다.

시드니 부동산 시장 Finder.com.au에 따르면, 시 드니 아파트 시장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면 서, 내년 말까지 8%까지 떨어 질 것으로 전망했다. 여러 경 제학자와 부동산 전문가 32명 으로 구성된 조사단이 부동산 가치가 2019년 말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는 등 부정적 의 견을 공유했다. 내년에는 NSW 아파트 가격 이 8.44% (약 6만 달러)까지 감소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단 독 주택의 가격은 5.81% 하락 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럴 경 우 시드니 주택 구매자들은 약 $5,500달러의 손실을 볼 것으 로 전망했다. AK부동산 리서치팀 (0428 875 050)

826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33


34

visionweekly.com.au FRI, 12th APR

826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35


36 REAL ESTATE & FINANCE 부동산 . 경제

visionweekly.com.au FRI, 12th APR

826

멜번 주택가격 1980년 이후 최대폭 하락 <코어로직> 정점에서 10.3% 하락... 시드니는 13.9% 멜번의 하우스와 유닛을 합 친 전체 주택가격이 지난 3 월 한 달 동안 0.8% 하락하면 서 2017년 11월의 정점 이후 10.3%의 하락률을 기록한 것 으로 부동산시장 리서치업체 코어로직이 밝혔다. 지난 1일 코어로직의 시장조 사 데이터에 따르면 멜번의 이러한 하락폭은 코어로직이 1980년 데이터 수집을 시작 한 이후 정점에서 바닥까지 최 대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종전 기록은 1991년 경기후퇴 당시 의 10% 하락이었다.

코어로직 리서치 책임자 팀 롤리스 씨는 “멜번이 신기록 의 영역으로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시드니 주택가격은 3월 한 달 동안 0.9% 추가 하락, 지난 2017년 7월의 정점 이후 지 금까지 13.9%의 하락률을 보 이며 역시 미지의 영역에 머물 러 왔다. 전국 8개 주도 전체 주택 중간 가격은 3월에 0.7% 떨어져 59 만7860불을 기록했고 전국 주택 중간가격은 52만4149불 로 0.6% 떨어졌다.

롤리스 씨는 3월 데이터의 2가 지 주요 시사점은 하락속도가 “완화 조짐을 보이기 시작하 고 있다”는 것과, 대출조건이 강화되면서 가격하락이 지리 적으로 더 널리 확산되고 있다 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악의 월간 하락폭은 작년 12월에 1.1% 떨어진 것 이며 지금은 0.6%로 나타났 다”면서 “0.6%가 여전히 상 당히 큰 폭이긴 하지만 하락 속도가 어느 정도 완화된 것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䂄㩅㻂㸌 3DXO-HNDO

3월에 가격이 오른 주도는 호바트가 유일하며 0.6% 상승했다. 시드니는 전체 주택 가격이 0.9%, 멜번 0.8%, 브리즈번 0.6%, 애들 레이드 0.2%, 퍼스 0.4%, 다윈 0.6% 각각 하락했다. 코어로직은 시드니와 멜번의 주택가격이 정점에서 바닥까 지 18-20% 하락할 것이라는 예측을 유지하고 있다. 롤리스 씨는 대체로 시장경기 하강은 금리상승이나 경제의

6XLWH/HYHO7LPHV6TXDUD%XLOGLQJ=DPLD6W6XQQ\EDQN 7HO)D[



SDXO#VDPORDQVFRPDX SDXOMHNDO#JPDLOFRP

쇼크에 의해 유발되지만 이번 은 신용긴축에 의한 하강이라 고 지적했다. 그는 “가격이 일단 바닥을 치 면 바로 반등하기 시작할 것 으로는 보지 않는다”며 “바닥 이 2020년 초반에서 중반까지

)6FDUERURXJK6W6RXWKSRUW 7HO)D[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 다. 코어로직은 첫 주택 구입 자들의 시장 진입과 금리인하 가 합쳐지면 가격하락에 제동 을 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37


38 REAL ESTATE & FINANCE 부동산 . 경제

visionweekly.com.au FRI, 12th APR

첫 주택 구입 소요기간 다소 단축

826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2019년 1분기 임대주택시장 동향

시드니 6년 2개월, 브리즈번 4년 3개월

첫 주택을 구입을 위한 융자 계약금을 적립하기 위해 소 요되는 평균 기간이 대부분의 주도에서 지난 12개월 사이에 다소 단축돼 주택구입능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발표된 도메인 첫 주 택 구입자 보고서에 따르 면 첫 주택 구입 소요기간은 25-34세 연령층의 맞벌이 커 플이 각자 세후소득의 5분의 1을 적립할 경우 해당지역 시장 입문 수준 가격의 주택 을 구입하기 위해 주택가격 의 20%에 달하는 융자계약금

을 마련하는 데 걸리는 기간 으로 산출했다. 이들 커플의 소득은 호주통계청의 평균 봉 급 데이터를 사용했으며 입문 수준 가격은 최근의 주택매매 데이터 중 백분위 25번째 값 으로 설정했다. 브리즈번의 하우스 입문 가격 은 42만5000불로 커플이 구 입하는 데 4년 3개월이 소요 돼 1년 전에 비해 1개월 더 길 어졌지만 브리즈번은 호주 동 해안 주도 중에서 첫 주택 구 입자들에게 여전히 가장 감당 할 만한 주도로 남아 있다.

시드니는 하우스의 경우 6년 2개월이 소요돼 1년 동안 5개 월 단축됐으며 유닛은 입문가 격 56만불에 5년4개월이 소 요돼 역시 5개월 단축됐다. 멜번은 하우스(입문가격 53 만8000불)의 경우 평균 5년 9 개월 걸려 2개월 단축되고 유 닛(입문가격39만5000불)은 4년이 소요돼 역시 2개월 짧 아졌다. 유닛의 경우 주택구입 전망이 더 광범하게 긍정적으로 나타 나고 있는데 다윈, 브리즈번, 퍼스는 3개월, 캔버라는 2개

월, 애들레이드는 1개월씩 단 축된 것으로 조사됐다. -시  드니 $650,000 / 6년 2개월 - 멜번 $568,000 / 5년 9개월 -브  리즈번 $425,000 / 4년 3개월 - 애들레이드  $372,500 / 3년 11개월 - 퍼스 $385,000 / 3년 6개월 - 호바트 $360,000 / 4년 - 다윈 $400,000 / 3년 5개월 -캔  버라 $559,000 / 4년 11개월

IMF, 올해 호주경제 성장률 2.1%로 하향 오는 5월 연방총선에서 누가 승리하건 주택가격 속락과 경 기둔화 및 저조한 임금상승으 로 인한 가구들의 어려움과 함께 국가적으로 재정적 고 통이 증폭될 것이라는 경고에 직면하고 있다. 9일 호주언론에 따르면 국제 통화기금(IMF)과 무디스 애 널리스틱스, S&P글로벌의 보 고서들은 스콧 모리슨 총리나 빌 쇼튼 노동당당수에게 문제 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지난 주 발표된 연방예산조차 위 태롭게 하고 있음을 보여주 고 있다. IMF는 글로벌 경제에 대한 최신 전망을 낮춰 호주를 포 함한 선진국 대부분의 성장

S&P “소비자심리 무기력... 절약형 소비자 증가”

률 예측치를 급격히 하향수 정했다. IMF는 호주경제가 2019년도 에 2.1% 성장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연방예산의 예측치에도 못 미치고 작년 10월 IMF가 예측한 2.8%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이러한 성장 부진은 호주의 실업률을 높이고 이로 인해 지난 6년간 예산의 기대치 에 부응하지 못한 임금에 대 한 상승압력을 제거하게 된 다는 것. IMF는 또 진행중인 미-중 무 역전쟁, 영국의 험난한 EU탈 퇴 노력, 이탈리아와 독일의 저조한 경제실적 등을 들면서 선진국 대부분에 대한 예측치

들을 저하시켰다. 신용평가기관 S&P는 호주 기업들의 당면 위험에 관한 보고서에서 임금상승 결여가 지출축소 방법들을 찾고 있는 “절약형 소비자” 증가의 배경 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소비자심리를 “무 기력” 상태로 지칭하면서 사 람들이 단지 추가로 쓸 돈이 없는 데다가 집값 하락이 사 람들의 저축을 늘리도록 유도 하고 있기 때문에 가계소비가 줄어들 것 같다고 말했다. S&P는 “가구들이 임금상승 정체, 생활비 앙등, 자산가치 하락으로 압박을 받고 있다” 고 우려했다. 호주인들의 자산이 주택에 묶

여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신용 평가기관인 무디스는 전국 부 동산시장에 대한 예측치를 극 적으로 낮추어 시드니와 멜번 의 하우스 가격이 향후 1년 동 안 지역에 따라 15% 이상 떨 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코어로직의2019년 1분기 호주의 임대주택시장 보고 서에 따르면 주당 렌트비와 임대수익율 모두 상승한 것 으로 나타났다. 금년 1분기 국내 임대주택시장은 계절 적요인에 힘입어 주당 렌트 비가 1%까지 상승해 지난 해 1분기 이후 가장 높은 오 름세를 보여준 것으로 나타 났다. 최근 몇 년 동안 주택 물량의 초과공급과 투자자 들의 활동이 꾸준히 증가해 온 국내 주도들보다는 지방 도시의 임대주택시장이 좀 더 나은 결과를 보여준 것 으로 나타났다. 지난분기 렌트비는 시드니 와 다아윈을 제외한 국내 모든 주도에서 상승한 것 으로 나타났다. 호바트는 +3.6%의 분기상승율로 가 장 큰 상승폭을 기록하였 으며, 시드니는 주당 렌트 비가 $582로 호주에서 가 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보고서에는 분 기 및 연간 임대주택수익율 이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 났다. 금년 1분기 임대 총수 익율은 4.10%로 이전분기 의 3.95%와 전년 같은 기 간의 3.77%를 상회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아

윈의 연간 임대 총수익율은 6.0%로 국내에서 제일 높 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니 – 주당 렌트비가 $582로 호주에서 가장 비 싼 주택임대비를 유지하고 있지만, 지난 12개월 동안 -3.1%의 렌트비 하락율을 기록하고 있다. 시드니의 월 간 렌트비는 전월과 같은 수 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3개월 동안은 0.5%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 임대 수익율은 국내 주도들 중에 서 가장 낮은 3.5%인 것으 로 나타났다. 멜버른 – 멜버른의 주당 렌 트비는 $454로 지난 3개월 동안 1.0%가 그리고 12개 월 동안은 2.1%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렌트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멜버른은 전국 주도들 중 시드니 다음으로 주당 임 대수익율이 낮은 것으로 나 타났다. 브리즈번 – 브리즈번의 렌 트비는 다시 오르기 시작 하여, 현재 주당 렌트비는 $436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1분기 동안 0.8%가 올랐으며, 지난 12개월 동 안에는 1.4% 상승을 경험 한 것으로 나타났다.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39


40 REAL ESTATE & FINANCE 부동산 . 경제

visionweekly.com.au FRI, 12th APR

826

무원금상환기간 만료 차입자들에 경고 상환액 연간 7000불 늘어... “유리한 재융자” 찾아야

투자부동산에 대한 무원금상 환(interest-only) 주택융자의 3분의 2가 이자만 상환하는 무원금상환 기간이 오는 2020 년에는 만료될 예정이어서 차 입자들의 상환액 부담이 크게 늘어나게 된다. 크리스토퍼 켄트 호주중앙은 행 총재보는 지난해 무원금상 환기간이 만료되면 융자규모 40만불, 상환기간 30년에 무 원금상환기간 5년인 경우 투 자자들의 상환액이 연간 약 7000불이나 늘어난다고 경고 한 바 있다. 무원금상환 대출은 투자자들 에게 현금 흐름을 도와주고 네거티브 기어링에 따른 소 득공제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 자상환액을 보다 높게 유지할 수 있는 인기있는 전략이 되 어 왔다. 그러나 금융서비스 회사 캔스 타의 수석 대변인 스티브 미 켄베커 씨를 포함한 전문가들

은 원금상환이 없는 무원금상 환 기간이 끝나면 상환액 급 증이 “사람들에게 끔찍한 충 격을 안겨줄 것”이라고 경고 해 왔다. 이는 차입자들이 원금과 이자 를 함께 상환함으로써 대출을 갚아나가기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미켄베커 씨는 “이자만 지불 할 때에는 원금을 전혀 감해 나가지 못한다”며 “이자만 내 는 5년간의 무원금상환 기간 이 끝나면 이제 25년만 남기 때문에 더 많은 상환액에 직면 하게 된다”고 말했다. 금융상품 비교 웹사이트 캔스 타의 데이터에 따르면 상환기 간 30년에 30만불 규모의 무 원금상환 투자자대출은 변동 금리가 평균 5.1%이며 월 상 환액이 1275불에 달한다. 이와 비교할 때 원리금 상 환 대출은 변동금리가 평 균 4.8%이지만 월 상환액이

1718불로 뛰어 월 443불이나 부담이 늘어나게 된다. 최근 수년간에 걸쳐 투자자대 출에 대한 단속에도 불구하고 ANZ 은행은 지난달 신규대출 의 경우 투자자에 대한 무원금 상환 기간을 10년으로 연장하

고 있으며 차입자들은 부동산 가격의 20%가 아닌 10%만 의 계약금만으로도 융자를 받 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틱톡(TicToc) 홈론스 설립자 앤소니 봄 씨는 무원금상환 기

간이 끌나가고 있는 차입자들 에게 경쟁력 있는 어떤 조건의 재융자상품이 이용 가능한지 살펴볼 것을 촉구했다. 그는 “그들이 재융자를 하여 25-30년에 걸친 보다 낮은 금 리 기반의 원리금 상환 대출 을 받게 된다면, 보다 높은 금 리의 무원금상환 대출과 상환 액에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살 펴보라”면서 “그들은 때때로 그 차이가 예상한 것과는 아 주 달라서 놀라게 될 것”이라 고 말했다. 봄 씨는 무원금상환 대출에서 원리금 상환 대출로 전환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되는 차입자 들은 그들이 과연 해당 부동산 을 붙들고 있어야 하는지 재고 해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이 바로 스트레스 지점에 와 있지 않다면 오늘의 대출상품 조건보다 더 저렴한 조건의 상품을 택해야 한다” 고 권고했다.

유리한 조건의 대출상품들 캔스타에 따르면 3년 만기 고정금리의 투자자 원리금상환 대출 중 최상의 상품은 다음과 같다.( 상환기간 30년, 융자액 30 만불, 가격 대비 대출 비율 80% 기준) - Reduce Home Loans: 3 년만기 wealth maximiser, 3.84%, 월 상환액 $1557 - AMO Group: 3년만기 투자자 고정금리, 3.88%, $1563. - Northern Inland: 고정금리 투자자 원리금상환 대출, 3.88%, $1563 - TicToc Home Loans: 고정금리 투자자 원리금상환 대출, 3.89%, $1565 - loans.com.au: 3년만기 고정금리 투자자 원리금상환 대출, 3.89%, $1565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41


42 REAL ESTATE & FINANCE 부동산 . 경제

visionweekly.com.au FRI, 12th APR

노동당 예산 대응연설 “보건부문 지원 강화도”

노동당은 모리슨 정부의 대규 모 감세조치에 대응하여 오는 7월1일부터 290만명의 근로 자에게 더 큰 감세혜택을 주 는 한편 보건부문에 수십억불 지원을 공약함으로써 필수서 비스를 둘러싼 선거전을 본격 화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모리슨 정부가 지난 2일 연방예산에 서 발표한 10년간 3단계 1580 억불 규모의 감세조치 중에서 가장 관대한 3단계 부분을 거 부, 연간 20만불 이상의 고소 득자는 다른 사람들이 아무

것도 받지 못할 때 1만1640불의 감세 혜택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쇼튼 당수는 4일 저녁 예정된 연방예산 대응 연설을 통해 공립병원들에 대한 자금지원 확대와 메디케 어에 대한 자금투입을 약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자유국민 당 연합의 경제운용 실적과 세 금인하 정책을 들어 유권자들 의 지지를 당부하는 메시지와 함께 수일 내로 선거일을 발 표할 것으로 보인다. 선거일 은 5월11일이나 8일이 될 전 망이다. 노동당의 새로운 감세정책은 지난 2회에 걸쳐 발표된 현정 부의 대규모 감세조치 가운데 거의 절반가까이가 고소득자

시의회의 부활절 휴가 프로그램 발표

브리스번 시의회는 부활절 휴가 기간 동안 청 소년들을 위한 200여개의 저렴하고 유익한 행사들을 마련했습니다. 애드리안 쉬라이너 시장이 발표한 방학 프로 그램 중 새로운 ‘Beats on Boats’ 행사는 시티 캣 페리 선상을 야외 무대로 탈바꿈하는 색다 른 이벤트입니다. 아슬아슬한 어드밴처를 원하시든, 느긋한 휴 가를 찾고 계시든, 이번 시의회가 마련한 200 여개의 행사들은 부활절 휴가 기간 동안 온가 족이 무료로 또는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 도록 도와드립니다. 시의회의 인기있는 ‘Chillout’ 프로그램은 애 브세일링, 절벽 등반, BMX 워크숍 및 카약과 같은 행사들이 포함되었고, 지난 여름 기간 동 안 1300여명이 참가했었습니다. 또한 브리스번의 청소년 주간 페스티발을 맞 아 새롭게 선보이는 ‘Beats on Boats’ 프로그 램은 4일간 시티캣츠 페리선상에서 32여개의 공연을 선보이는 이벤트입니다. 청소년부의 시장 대리인 라이언 머피씨는 ‘Beats on Boats’ 프로그램은 시장의 청소년 자문 카운슬의 아이디어로 시작되었다고 밝 혔습니다. 브리스번의 청소년들은 우리 도시의 미래 지 도자입니다. 2005년 이래 브리스번 시장은 학생 지도자들과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우리 도시를 보다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고자하는

826

연간 4만불 미만 저소득 근로자 감세 확대 에게 돌아간다는 추산에 근거 하고 있다. 쇼튼 당수는 연간 4만불까지 의 저소득 근로자에게 더 많 은 도움을 주고 12만5000불 이상의 고소득자에 대한 혜택 을 제한함으로써 감세정책의 공정성을 둘러싼 대결을 강화 할 방침이다. 그는 정부가 저소득의 “일하 는 엄마들”에게 타격을 가하 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연간 4만불 미만의 저소득 근로자 290만명에게 더 많은 감세혜 택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들 중 약 57%가 여성이다. 쇼튼 당수는 미리 준비된 연설 에서 “가족들이 이미 자유당 정부 아래서 자녀보육 삭감과 유치원에 대한 자금지원 확실성 부재를 겪고 있으며 이들에게 가장 필 요치 않은 것은 자유당 아래

서의 금인상” 이라고 지적하 고 “낮은 세금이건, 보다 나은 퇴직연금이건, 보편적 프리스 쿨이건, 일하는 엄마들과 일하 는 가족들을 위한 정당은 노동 당”이라고 말했다. 노동당은 한편 오는 2022년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모리 슨 정부의 제2단계 감세조치 의 큰 부분으로 연간 소득 4

만1000불 이상의 근로자에게 연간 550불의 감세헤택을 주 는 조치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노동당은 소득세율 19%가 적 용되는 기준소득을 4만1000 불에서 4만5000불로 상향조 정하는 조치를 받아들일 방 침이다. 그러나 제3단계 세제개혁 조 치는 공정성의 이름으로 배격 하면서 2024년 중반부터 소득

세 한계세율 32.5%를 30%로 낮추는 것은 예산이 감당할 수 없다고 말했다. 노동당 정책 하에서는 연간 3 만5000불 미만 소득자는 감세 혜택이 연간 350불로 정부 예 산조치(연간 255불)보다 많게 된다. 4만불까지의 소득자는 정부 조치 480불에 비해 노동당은 508불을 약속하고 있다.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신임 브리스번 시장, 새로운 공원 및 녹지 조성 전격 추진

아이디어를 나누어 왔습니다. Beats on Boats’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9 일 사이에 7명의 아티스트들이 32개의 무료 공연을 선보이는 행사입니다. 브리스번은 여유로운 강변 도시의 라이프스 타일과 강변의 시티캣츠로 널리 알려져 있습 니다. 이번 부활절에 브리스번 강을 따라 브리 스번의 우수한 청년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공 연을 볼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 쉬라이너 시장은 이번 2주간의 부활절 휴가 기간 동안 브리스번의 33개 시립 도서관, Eat Street Northshore, 지역 공원, 커뮤너티홀 등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고 강조했습 니다. 방학 기간 중 제공되는 행사를 요약하면, 60 개의 무료 청소년 행사, 100개의 무료 시립 도 서관 이벤트, 60여개의 ‘Chillout’ 프로그램 ( 레이저 태그, 자가방어술, 롱보드 레슨 및 공 원 자원봉사활동 등 포함)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이러한 행사들은 무료입니다. 방학 중 자녀들과 유익하고 저렴한 프로그램을 하 고자 하는 학부모님들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 입니다.

애드리안 쉬라이너 신임 브리스번 시장은 도 시의 미래 기금을 사용해서 향후 5년간 도시 의 공원과 녹지에 수백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 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부 이벤트는 매진될 수 있습니다. 행사를 예약하시려면, www.brisbane.qld. gov.au을 방문하시거나, 시의회 3403 8888 번에 문의하십시오.

브리스번을 청정하고 푸르게 가꾸는 것은 우 리 자녀와 미래 우리의 후손들에게 더 아름답 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물려주는 것이 가능하 게 됩니다.

취임사를 통해 쉬라이너 시장은 City of Brisbane Investment Corporation (브리스번 도시 투자법인)의 배당금 전액은 더많은 공 원, 스포츠 구장 및 녹지 구매 및 창출에 사용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08년에 설립된 CBIC 기금은 그동안1억1천 만 달러의 배당금 수익을 시의회에 가져왔고, 2018년의 총 배당금은 2천만 달러였습니다. City of Brisbane Investment Corporation 기금은 브리스번의 미래 기금입니다. 브리스번 전역에 더많은 공원과 녹지를 조성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유용한 투자는 없다 고 봅니다. 이 투자금 덕택에 브리스번은 더많은 아름다 운 공원과 녹지가 조성될 것입니다. 저는 브리스번의 공원과 녹지의 시장이 될 것 입니다. 도시 역사상 최대 규모의 녹지와 공원 에 대한 투자를 단행할 예정입니다.

브리스번 시민들은 더많은 녹지와 공원의 필 요를 여러차례 시의회에 밝힌 바 있습니다. 이 5개년 투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단체의 스 포츠 및 레크리에이션 공간도 더 확보될 것입 니다. 브리스번 시장으로서의 제 목표는 단순합니 다 – 내일의 브리스번이 오늘의 브리스번보다 더 나은 브리스번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쉬라이너 시장은 이 5개년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에 진행 중이던 공원, 경기장 및 녹지 조 성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브리스번 시민들과의 선거 공 약의 일환으로 퀄크 시장은 향후 4년간 750 헥타르의 부지를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그간 3년 사이에 이미 700 헥타르의 부지가 이미 매입되었습니다. 쉬라이너 시장은 교통 체증을 해소하고, 대중 및 활동적인 교통 수단을 개선하고, 더 건강 하고 활동적인 도시를 만들어 나가고자 5개의 새로운 그린 브리지를 건설하는 계획을 발표 한 바 있습니다. 이 새로운 브리지는 Kangaroo Point - CBD 리버 크로싱, Toowong - West End, St Lucia - West End, Breakfast Creek – Bellbowrie 구간으로 이미 발표되었습니다.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43


44

visionweekly.com.au FRI, 12th APR

[알.뜰.살.팁]

더러워진 창틀 청소법 안녕하세요. 알뜰살팁 도우미입니다. 어떤 꿀팁을 가져왔을지 궁금하셨던 분 있나요? ㅎㅎ 오늘은 창틀 청소 꿀팁을 알려드립니다! 매일 청소를 해도 창틀은 왠지 번거로워서 미루게 되죠. 시커멓게 앉은 먼지를 보면 마음도 불편해집니다. 그동안 미뤄왔던 창틀 청소! 간단한 청소도구로 손쉽게 가능하니 모두 귀 쫑긋! 주목해주세요 :)

먼저 가볍게 고무장갑으로 창틀 먼지 때를 긁어 주세요.

두 번째 순서는 고무장갑에 묻은 창틀 먼지를 헹궈내는 것인데요. 물에만 살짝 헹궈도 먼지가 잘 떨어집니다. 창틀 청소라 거창하게 생각했는데,

간단 청소도구 고무장갑 하나로 해결이 됩니다! 신기하죠~~? ^^

세 번째는 창틀의 묵은 때를 지우는 순서입니다.

그다음은 중성세제와 물을 뿌린 위에 화장지를 올려줍니다.

이제 묵은 때에 중성세제와 물을 적당량 분사해주세요!

인고의 시간 20분~ 창틀이 깨끗해지는 시간~!

고무장갑으로 가벼운 먼지들을 다 긁어내셨다면,

중성세제에는 주방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트리오나 퐁퐁도 해당됩니다. 락스/표백제와 같은 위험 있는 세제는 피하고 중성세제로 청소하세요!

20분 이상 불려내야 제대로 효과를 보실 수 있어요! 기다린 후 깨끗이 닦아주시면 됩니다.

닦고난 후에는 창틀이 깨끗해진 것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

826


45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02

03

04

05

06

초간단 떡볶이 황금레시피 대공개! 따라만하면 NO 실패!

01


46

visionweekly.com.au FRI, 12th APR

SPECIAL FOCUS

02.

익숙한 듯 새로운 커리케첩 Curry Ketchup

| 토마토케첩만 알고 산 세월이 아까울 만큼, 이제는 ‘커리케첩’을 빼놓고 미식을 논할 수 없게 되었다. 커리케첩을 처음 맛본 건 독일에서다. 함께 살던 친구가 매일 소시지에, 병에 든 낯선 소 스를 뿌려 먹기에 정체를 물은 적이 있다. 친절한 대답을 기대 했건만 어떻게 독일에서 지내며 이걸 안 먹어 봤냐며 다그치는 것이 아닌가. 억울한 마음으로 소시지에 푹 찍어 한 입 먹어 보 니, 친구의 심정을 곧바로 이해했다. 새콤달콤한 케첩의 맛에 깊 은 커리의 향이 더해지니 소시지가 근사한 요리처럼 보일 지경 이었다. 구운 야채나 감자튀김, 너깃, 계란말이까지 어디나 찰떡 궁합이니 그야말로 요물이다.

죽어 가는 음식도 기어코 살려 낸다는 마법의 소스! 세계 각국의 요물소스를 모아 봤다.

Germany

01.

입 안에 퍼지는 즐거움 느억맘 소스 & 스리라차

Indonesia 03.

식탁 위 감초 삼발 소스 Sambal

| 인도네시아의 음식 하면 빠질 수 없는 소스가 하나 있다. 삼발 소스가 바로 그 주인공. 말레이어로 고추소스를 뜻하 는 삼발은 인도네시아뿐만 아 니라 말레이시아에서도 흔히 만나 볼 수 있다. 매콤하면서 도 달콤한 맛은 고추장에 익숙 한 한국인의 입맛에도 제격이 다. 특히 볶음밥이나 튀김처럼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요리에 곁들이면 느끼한 맛을 잡아 준 다. 양배추 쌈이나 오이 스틱 처럼 심심한 음식도 삼발 소 스와 함께라면 색다른 맛을 더 할 수 있다. 만약 삼발 소스의 매운맛이 너무 강하게 느껴진 다면, 케첩이나 해선장을 살짝 섞어 보는 것도 하나의 팁.

이거 완전 ~ 요물이잖아

04.

향으로 한 번, 맛으로 한 번 트러플 오일 Truffle oil

Spain

Vietnam

| 베트남 여행을 떠난다면 느억맘 소스와 스리라차를 챙겨 오기 로 하자. 분짜 소스로 유명한 느억맘은 베트남의 피쉬 소스인데, 볶음밥에 첨가해 보니 특별한 비법 없이도 감칠맛을 느낄 수 있 었다. 거기에 매콤한 스리라차 소스를 가끔 곁들인다면, 생각만 으로도 군침이 돈다. 스리라차 역시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스리라차와 마요네즈를 섞은 소스에 바삭한 튀김을 곁들이면, 분명 소스가 먼저 부족하게 될 것이다.

826

| 스파게티, 리소토, 샐러드, 심지어 짜파게티까지. 어느 요리 하나 빠질 것 없이 잘 어울리는 소스, 트러플 오일이다. 최근 걸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트러플 오일을 짜파게티에 넣어 먹으며 유명세 를 탔다. 실은 바르셀로나 쇼핑 리스트 중 하나라고 하기에 얼떨결에 사 왔었다. 하지만 마땅한 재료가 없을 때마다 몇 방울 넣어서 먹으니, 죽어 있던 요리의 풍미가 살아나더라. 바르셀로나 트 러플 오일에는 화이트와 블랙 오일 두 가지가 있는데, 화이트 오일의 향이 좀 더 강하다. 약 15유 로 정도면 괜찮은 트러플 오일을 구매할 수 있으니, 선물용으로도 추천이다.

05.

이국의 풍미가 듬뿍 로메스코 Romesco |

스페인의 뜨거운 태양을 피해 들어갔던 식료품 가게, 그곳에서 로메스코를 처음 만났다. 구운 파프리카의 훈연향과 아몬드의 고소함, 토마토의 단맛을 가지고 있는 소스 라니. ‘맛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더위를 피한 값이라며 지갑을 열었다. 더위와 바꿔 버린 이 녀석은 그야말로 기대 이상이었다. 샌드위치를 만들 때 발라도 맛있고, 채소 구이는 물론 튀김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 국내에 서 삼겹살에 로메스코를 찍어 먹으면, 마치 스페인에 잠시 다녀온 느낌 이다. 물론 아주 조금 과장을 보태서.


47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07.

고소함의 본고장 큐피 참깨 드레싱 Kewpie Sesame Dressing

| 귀여운 아기가 그려진 로고 로 유명한 일본의 ‘큐피 참깨 드레싱’. 사실 이 소스와의 첫 만남은 필리핀에서였다. 작년, 필리핀 곳곳을 여행하며 6개 월 정도 체류한 적이 있다. 늘 그렇듯 부족한 경비 덕에 숙소 에서 직접 해먹을 때가 많았 다. 당시 만났던 큐피 참깨 드 레싱은 선물 같은 존재였다. 짭조름하면서 고소하고, 달콤 하면서도 깊은 맛, 그 어떤 요 리와도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 다. 샐러드는 물론 통밀 식빵 에 프로슈토(Prosciutto)와 로 메인, 시금치를 끼워 드레싱을 곁들여도 궁합이 아주 좋다.

06.

달콤짭잘의 조화 멘타이코 소스 明太子

Thailand

France

| 프랑스 디종에서 만난 머스타드 소스는 달랐다. 한국의 달콤한 머스타드 소스를 떠올리며 먹는 순간, 와사비를 먹은 것처럼 코끝이 찡해진다. 오리지널 머스타드다.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 오일에 섞어 먹으면 그야말로 깜짝 놀랄 맛이 된다. 주로 고기 등 육류에 발라 먹는 편이지만, 바게트나 샐러드, 으깬 감자 등 대부분 음식에도 곁들여 먹는다. 머스타드 하면 떠오르는 노란 색뿐만 아니라 겨자씨가 보이는 빨간색, 특별한 연두색, 은은한 주황색까지 만나 볼 수 있으니. 입 호강에 눈 호강까지 할 수 있는 건 덤이다.

Korea

08.

톡 쏘는 중독 디종 머스타드 소스 Dijon mustard

Japan

| 명란 소스는 만능이다. 명란 전문 음식점인 ‘멘타이쥬(めんたい 重)’에서 한 번 반하고 소스로 두 번 반했던 그 맛. ‘멘타이코’는 우리나라 부산에서 전래한 음식으로 일본인의 입맛에 맞게 개 량한 명란젓이다. 고소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이 크게 호불호가 갈리지 않고 어디에든 잘 어울리는데, 특히 갓 지은 쌀밥 위에 올려 김과 함께 먹거나 계란말이를 찍어 먹으면 톡톡 터지는 식 감이 더해져 일품이다. 매운 맛, 마요네즈 맛, 유자 맛 등 다양한 맛이 있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09.

집에서 만난 태국 팁싸마이 소스 Thipsamai

| 자칭 팟타이 마니 아로서, 수많은 음 식점 중 가장 애정 하는 곳은 단연 팁 싸마이. 이곳에서는 맛 있는 팟타이를 판매할 뿐만 아니라, 팟타이 소스도 구매 할 수 있다. 작년에 다녀온 방 콕 여행에서 한국으로 공수해 왔다. 집 부엌에서 만나는 태 국이라니, 그 어떤 기념품보 다 특별할 수밖에 없다. 팟타 이 이외에 다양한 볶음요리 에 넣어도 환상적인 맛을 뽐 낸다. 처음엔 분명 2% 부족한 태국의 맛일 것이다. 그럴 때 는 땅콩가루를 뿌리면 부족한 맛이 확 살아난다.

10.

한국의 맛 쇠고기 고추장

| 해외 어딜 가도 한국인이라면 한 번씩 생각나는 쇠고기 고추 장. 한 달간의 유럽여행에서도 나의 배를 든든하게 지켜 주었 다.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직 화 맛 쇠고기 볶음고추장도 출시되었다고 한다. 국내, 해 외에서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모든 사람에게 인기 만점. 한 입으로 맵고 짜고 달콤한 맛 을 느낄 수 있으니 그럴 만도 하다. 그렇다고 여행을 떠나며 너무 많이 고추장을 준비할 일 은 아니다. 현지의 다양한 음 식들을 맛볼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에, 과유불급이다.

11.

묵직한 듯 부드럽게 스메타나 Smetana

| 몰타에서 세계 각국의 친구들과 공동생활을 한 적이 있다. 그중 러시아 친구는 식탁에 앉을 때마다 매번 어떤 크림을 꺼내 먹었 다. 하루는 그 친구를 쳐다보며 입맛을 다시고 있으니 한 번 먹 어 보라며 크림소스를 내게 건네줬다. 러시아식 얇은 핫케이 크, 블리니(Blini)을 만들어 그 위에 크림소스인 스메타나를 듬뿍 얹었다. 부드러운 사워크림이 새콤한 맛을 내며 핫 케이크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었다. “러시아 사람들은 스메타나 없인 생활할 수 없어. 어디에든 함께 먹을 수 있거든!” 마치 고추장 같은 존재랄까. 언젠가 러시아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스메타나에 어울리는 모든 음식 을 정복해볼 계획이다.

Russia


48 WORLD 세계뉴스

visionweekly.com.au FRI, 12th APR

전신 화상 입은 소녀,

10살이 되던 해 가스누출 폭발사고로 전신 70%에 화상을 입은 여성 ‘2019 미세스 콜로라도 아메리카’ 출전, 수상은 불발...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공연예술극장에서 열린 ‘2019 미세스 콜로라도 아메리카’에 특별한 사연을 가진 여성이 도전장을 냈다. 34명의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도 절대 기죽지 않고 당당히 아름다움을 뽐낸 이 여성은 48세의 다네트 하그. 다네트는 어린 시절 미인대회에 참가하는 게 꿈이었다.

매년 가족들과 아이오와주 자 택에 둘러앉아 ‘미스 아메리 카’를 보던 그녀는 얼른 자라 미국 최고 미인이 되겠다고 다 짐하곤 했다. 신데렐라를 가장 좋아했으며 종종 공주처럼 꾸 미고 집안을 누비기도 했다.

그러나 다네트의 꿈은 곧 짓밟 히고 말았다. 그녀가 10살이 되던 해 가스누출 폭발사고로 집은 모두 불에 탔고 하그는 전신 70%에 화상을 입었다. 다네트의 여동생 체니 하그는 CBS와의 인터뷰에서 “언니는

826

미인대회 꿈 이뤄... 늘 미인대회에 나가고 싶어했 다. 하지만 온몸에 화상을 입 은 뒤에는 미인대회에 나갈 수 없을 거라며 풀이 죽었다” 고 떠올렸다. 이 사고로 다네트는 수십차례 의 수술을 받으며 육체적 정신

강현우 형법 전문 변호사의

법률 칼럼

적 고통을 겪었다. 중고교 시절 대부분을 피부 이 식 수술로 보냈으며 늘 압박복 과 마스크로 몸을 가리고 다녔 다. 다네트는 “화재가 나던 해 에도 어김없이 ‘미스 아메리 카’를 보며 꿈을 키웠다.

강현우

형법 전문 변호사

H & H Lawyers john.kahn@hhlaw.com.au

절도(Larceny) - QLD - 3 Larceny와 유사해 보이지만 별도의 특수한 법률로 다루는 또 다른 예를 들어 보겠습니 다. 식당이나 건물에서 우산이 바꿔치기 된 경우를 가정해 보겠습니다.

들어갈 때 우산을 입구에 세워놓고 들어갔 다가 용건을 마치고 나올 때 자신의 우산인 줄 알고 들고 나왔는데, 실은 그 우산이 자 기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고 해 봅시다. 그런데 이때 자신의 우산이 아니라는 사실 을 알고서도 돌려주지 않으면 일반 Larceny 로 이를 처벌할 수 있을까요? 답은 ‘할 수 없다’입니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절도의 고의 없이 실수 로 물건을 가져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맹점을 보완하기 위해 생겨난 법률은 Fraudulent appropriation입니다. 직역하 면 ‘사기적인 도용’입니다. 앞서 든 예와 같이, ‘처음에 가져갈 땐 훔치 려는 의도가 없었지만 이후에 그러한 의도 가 생겨 이득을 취한 경우’에 적용됩니다.

이 외에도 Stealing dogs (반려견 절도), Stealing cattle (가축 절도), Stealing wills (유서 절도), Stealing trees (나무 절도) 등 일반 Larceny를 적용하기 어려운 대상을 훔 칠 경우 적용되는 법이 다 따로 있습니다. 모든 절도죄는 Court Attendance Notice (법원 소환장)으로 기소가 시작되며, 물건 을 되돌려주고 깊이 뉘우치고 있다는 모습 을 보일 경우 상대적으로 낮은 형벌을 받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물건의 가치나 가액에 따라 Local Court나 District Court에서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관할은 대개 형벌의 강도에 따라 정 해지는데, 물건의 가치나 가액이 크면 클수 록 형벌의 강도도 비례하여 세지기 때문입 니다. Larceny 관련 범죄도 적용되는 법률이 달라 질 수 있고 관할 등이 복잡하게 갈릴 수 있으 므로, 만약 유사 범죄로 기소가 되었다면 법 원에 가기 전에 법률 자문을 받아볼 것을 권 해드립니다. <끝>

면책공고: 본 말럼에 게시되는 내용은 법률 자문이 아닌 일반적인 법률 정보로서, 필자는 칼럼의 내용에 관하여 어떠한 법적 책임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각 칼럼은 작성 당시 시행되고 있는 법령에 기반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정확한 법률상담을 위해서는 반드시 변호사와 직접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49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그러나 한순간의 사고로 만신 창이가 되었고, 무대 위의 여 자들을 보며 다시는 저런 아 름다움을 가지지 못할 것이 라는 생각에 좌절했다”고 털 어놨다.

에어비앤비 숙소서 또 ‘몰래카메라’ 발견

이후 콜로라도주의 도시 그릴 리에서 소아과 간호사로 일한 다네트는 지금의 남편을 만나 2명의 자녀를 낳고 살았지만 미인대회를 향한 꿈은 늘 마음 한편에 자리잡고 있었다. 결국 폭발사고 후 38년 만에 미인대회에 오른 그녀는 무대 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아름다 움을 뽐내며 젊은 여성들을 향 해 메시지를 던졌다.

다네트는 “우리의 아름다움 은 내면에서 비롯된다.

아름다움은 곧 인격의 반영” 이라면서 “온몸에 화상을 입 고 나는 아름다움과 거리가 멀어졌다고 생각했지만 결코 그렇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부디 남아있는 내 흉 터에 집중하지 말고 이 상처 를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집중 해달라”고 당부했다. 객석에서 딸의 무대를 지켜본 다네트의 부친 돈 버즐라프 는 “딸이 미인대회 입상이라 는 목표를 달성했으면 좋겠지 만 그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아 니다”라면서 “딸이 용감하게

상처를 극복한 것이 매우 자 랑스럽다”고 밝혔다. 당시 사고로 다네트의 부친 역시 심한 화상을 입었다. 수많은 응원을 끌어낸 다네 트는 비록 이날 대회에서 수 상하지 못했지만 38년 전에 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미 인대회 출전이라는 꿈을 이루 고 돌아갔다.

지난달 숙박공유 서비스 에 어비앤비에 등록된 미국 캘 리포니아의 한 숙소에서 몰 래카메라가 발견된 데 이어 아일랜드의 한 숙소에서도 몰래카메라가 발견됐다.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앤드 루 바커는 최근 아내 닐리, 어린 자녀 넷, 조카 등과 함 께 14개월간의 유럽 일주 여행 중 아일랜드 코크의 한 에어비앤비 숙소에 짐을 풀 었다. IT 보안 전문가인 바커는 숙 소 내 와이파이 네트워크 목 록을 살피는 과정에서 집안 에 몰래카메라가 설치돼 있 는 사실을 알게 됐다. 놀랍게도 숙소 내부를 촬영 한 영상이 스트리밍(실시간 재생) 중인 것도 발견한

NEWS STORY

그는 천장에 숨겨진 카메라 를 찾아낼 수 있었다. 그의 부인 닐리는 즉각 에어 비앤비 측에 전화를 걸어 이 런 사실을 알렸으나 숙박일 로터 14일 이내에 예약을 취 소하면 환불을 받을 수 없다 는 뜻밖의 답변이 돌아왔다. 이번에는 숙소 주인에게 전 화를 걸어 몰래카메라를 발 견했다고 말하자 주인은 거 실에만 카메라를 설치했다 고 해명했다. 결국 페이스북을 통해 이런 사실을 알렸고 현지 언론에 서 이를 집중 보도한 뒤에 야 에어비앤비는 해당 숙소 를 목록에서 영구 삭제했다.

다네트는 “오늘 대회를 통해 진정한 아름다움은 무엇인지 깨닫고 공유한 것만으로 도 행복한 시간이었다” 라고 말했다.

JKL팀의 세금과 비즈니스 칼럼

호주 연방 예산안 2019 - 2020

지난 수요일 4월 3일에 발표된 연방정부 예 산안 2019 – 2020 중 Tax에 관한 중요한 사 항들을 아래에 간단히 요약했습니다. • $20,000 미만 감가상각자산 구입비용 전체 일시공제 혜택이 $30,000미만으로 인상조 정되며 또 2019년 4월 3일부터 2020 년 6 월 30일까지로 연장됩니다. 해당 업체는 연 매출 $50 Million 미만의 사업체입니다. • 직원 의무연금 납부나 법정휴가 제공 등의 고용주로서의 의무를 피하기 위해 직원을 컨트랙터로 둔갑시켜 고용하는 경우에 대 한 집중 감사와 단속을 할 예정입니다. • 개인 한계세율 적용구간 인상으로 세금이 줄어듭니다. 2022년 7월 1일부터 개인소득 한계세율 19 % 적용이 현 연소득 $37,000 까지에서 $45,000까지로 변경됩니다. 또한 한계세율 32.5% 적용이 현 $90,000까지에 서 $120,000까지로 변경됩니다. • 개인세금을 줄여주는 Low And Middle Income Tax Offset (LMAITO) 세액감면은 2019 년도 부터 적용되어, 연소득 $37,000 이하는 최대 $225, $37000 - $48000 사 이는 최대 $1080, $48000 - $90000 구간 은 $1080의 세액감면을 받고, $90001 $126000 구간은 $90000 초과분에 대해 3%씩 세액감면이 줄어 듭니다.

다음은 지난해 발표된 연방 예산안 중 올해 2019 년 7 월 1 일 부터 실행되는 중요한사 항들입니다. • PAYG Withholding의 의무를 적용하지 않 은 직원급여나, ABN을 받지 않았으나 ABN Withholding Tax를 떼지 않고 준 컨트렉 터 비용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 비즈니스 거래시 현금지불 최대액 $10,000 제한이 실시됩니다. • 건설업계에만 적용되던 컨트랙터에게 지 불한 비용을 ATO에 보고하는 Taxable Payments Reporting Summary가 2018 년 7월 1일부터는 Cleaning 과 Courier 업 계에 까지 적용되었고 또 2019년 7월 1일 부터는 보안업체, 운송업체 또 컴퓨터 시스 템 디자인과 그 연관 업종들에게까지 적용 됩니다. • 미납세금 중 회사의 이사가 개인적으로 책 임져야 하는 부분이 기존 PAYG Withholding 과 Superannuation Guarantee 에서 GST, Luxury Car Tax 그리고 Wine Equalisation Tax 까지 확대됩니다. • 주거용이나 상업용 빈 토지만 보유하고 있 을시 이에 연관된 비용들은 소득공제 되지 않습니다. <끝>

Disclaimer :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세무와 회계상식 안내문이며 독자의 개별적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기 내용에 관해서는 어떠한 보증이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에 근거한 중요한 결정을 하기 전에는 전문회계사와의 상담 을 필요로 합니다.


50

visionweekly.com.au FRI, 12th APR

YELLOW PAGE

826

퀸스랜드 한인업소 전화번호 안내 긴급/주요기관 안내전화

가정폭력 경찰, 앰블런스, 화재 수도 독극물, 생명전화(24시간) 브리즈번 여성상담센터 성폭행 상담 위기구호, 아동학대 음주, 마약 RACQ 차량고장, 응급수리 SUNCORP 차량사고 브리즈번 시티카운슬 골드코스트 시티카운슬

1800 811 811 000 1300 366 692 13 11 14 0425 252 327 3636 2414 1800 177 135 3236 2414 13 11 11 13 11 55 3403 8888 5582 8211

골드코스트 관광청 5592 2699 서프사이드 버스 시간표 13 12 30 센터링크 13 61 50 / 13 12 02(한국어) 이민성 13 18 81 일기예보 1900 914 450 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의료기관 정보 3236 4833 전화번호 안내 12 455, 1233 전기, 가스 문의 13 12 53 / 13 62 62 (사고) 경찰청 3364 6528 / 3364 6200 (아시아전담) 텔스트라 문의 125 111 / 1800 773 421(한국어) 통역서비스 13 14 50 대한무역진흥공사 02 9299 1790 주호 한국 대사관 02 6270 4100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환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육 주 시드니 총영사관-홍보 주 시드니 총영사관-행정 주 시드니 총영사관-민원

02 9210 0200 02 9210 0216 02 9210 0215 02 9210 0218 02 9210 0234

한국관광공사

02 9252 4147

통화량이 많아 연결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민원서류 관련 문의는 우선 총영사관 홈페이지 www.koreasydney.net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브리즈번 BRISBANE

나이스 블라인드 3133 8330, 0421 594 083

간판/디자인/웹사이트

백향건설

0434 763 843 / 0421 025 230

욕실 누수 전문(욕실 리모델링, 타일, 방수) 0452 471 080

I hub

윤 페인팅

0432 148 466

콘솔 블라인드

0408 288 789

ACE 건축/빌더/핸디맨

0452 578 001

ARCHIONE Design Builders 0402 533 628

3341 8815

Beauty Home Blind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0421 790 885

교민단체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0427 566 474 월남전 참전자 전우회 퀸스랜드지회 0411 378 391 재향군인회 퀸스랜드 분회 0412 629 358 퀸스랜드 주 한인회 3390 0024/ 0424 724 624 퀸스랜드 한국 참전 유공자회 0414 295 709 퀸스랜드 한인 골프회 0430 202 239 퀸스랜드 한인경로회 0418 883 377/3345 1400 퀸스랜드 ROTC 동문회 0415 695 635 퀸스랜드 한인 비즈니스 협회 0408 889 792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 0411 820 800 퀸스랜드주 해병 전우회 0427 334 521 퀸스랜드주 한인 축구협회 0421 066 266

EduPlanet College & QCM 3343 6343 Eight Mile Planes 유치원

3841 3350

QCM(Queensland College of Music) 3191 8532

퀸스랜드주 한인 테니스 연합회 0433 463 400 퀸스랜드주 한인 볼링 동호회 0466 155 595 한인전통예술단 한마당 0433 528 588

교민언론사

비전 위클리 뉴스 일요신문 통 신문 한인 라디오 방송

0422 258 092 / 0432 008 985 07 3831 8343 3210 0818 0423 847 886

항공사

국제, 국내 24시간 도착 안내 대한항공

131 223 3226 6000

레저/캠핑

Wi (캠퍼&트레일러 판매 및 대여) 3706 1553

미용/뷰티

SP 에듀케이션(하이스쿨전문학원) 3195 1855

SP 학원(ATAR대비 전문- 전학년) 0411 168 007 Winny Family Care

0420 720 894

결혼 주례

0408 011 021

JINSU PLUMBING&GAS 0401 359 573

Jk Total Construction 0402 183 380 / 0411 765 254

건축/인테리어/집수리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1 SK 방수

0430 132 588

The One 인테리어

0422 444 739

TEAM J Rendering(미장) 0401 049 737 Total Cabinet

3299 1978

골프레슨 원성욱 프로 레슨

써니뱅크 정부 공인 주례사 0408 688 010

금융 C-Herald Finance

1800 998 557

꽃집

0402 598 961

강남스타일 헤어(포티튜드 벨리점) 0423 595 457 디멘션스 헤어

0414 892 018

살롱 헤드쿼터스

0430 547 588

뷰티100 (반영구/피부관리) 0404 372 565

Victoria Park Golf Learning Centre 한국어 0451 899 874

아하바 목욕탕

교육/학원/개인교습

3391 2279

앤젤스뷰티(반영구/속눈썹/네일) 0479 136 488 웨딩메이크업헤어(withBRIDAL) 0481 982 486 Sunny Flower 3345 2323 / 0407 333 302

노래방/당구장 뮤직시티 노래방

3229 3317

8 Ball Pool Club

3012 8708

농장/목장 자연농장

5498 8904

떡집

가나 집수리

0402 028 720

김선생 수학

0430 127 992

패밀리 데이케어 센터

0413 549 351

만나떡집 0452 088 959, 0424 818 959 오복떡집

3711 2155

제시헤어

0414 060 369

헤어시티 시티점

3210 1049

헤어시티 써니뱅크점

3345 6166

The Face Shop 가든시티

3344 6014

The Face Shop 써니뱅크

3423 2513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리틀즈 법무법인

번역/통역

ㆍ NSW ㆍ QLD ㆍ 김경태 변호사 ㆍ 이종일 변호사 ㆍ 김광식 변호사 ㆍ 이경재 변호사 ㆍ 한지연 변호사 ㆍ 홍진경 변호사 ㆍ 이지윤 변호사 ㆍ 홍경환 변호사 ㆍ 허지원 변호사 ㆍ 전제훈 변호사 ㆍ 안형태 PLT 변호사 ㆍ 박한나 PLT 변호사 ㆍ 리틀즈 전문분야 상담 ㆍ 기혜정 사무장 ㆍ 김권철 실장 ㆍ 김혜연 팀장

성도 법무법인

ㆍ대표번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가영 NAATI 3급 번역공증 0410 672 485 나티공인 한영/영한 번역사 0431 232 673 데레사 통역

0402 307 090

손지은 NAATI 3급

0412 088 428

ㆍ 대표번호(유선) ㆍ 대표번호(모바일) ㆍ 박원석 변호사 ㆍ 박창민 변호사 ㆍ 김희용 변호사 ㆍ 이정민 변호사 ㆍ 허성은 변호사 ㆍ 유희수 변호사 ㆍ 나기준 변호사 ㆍ 배민선 변호사 ㆍ 이정원 변호사 ㆍ 김동현 변호사 ㆍ 남형수 변호사 ㆍ 나주엽 변호사

KEMP LAW 법무법인

호주 닷컴 온라인 번역공증 info@hojoo.com

ㆍ대표번호 ㆍ나윤제 변호사 ㆍ신선미 변호사

변리사

3345 6665 0490 130 012 0423 923 571 0452 435 447 0431 628 082 0401 576 978 0425 030 220 0433 563 635 0413 411 688 0407 418 248​ 0450 674 884 0452 514 332 0401 345 857 0423 033 561

1800 5367 529 0423 005 035 0412 693 115

보험/홈론

김현태 특허상표변리(호)사 040 433 5914

-JD3FBM&TUBUF"HFOU

LFOOZSFBMFTUBUF!IPUNBJMDPN )PNFQBHFLFOOZSFBMFTUBUFDPNBV 아이원 부동산 김인호대표 0425 800 567 케니 부동산

0401 766 226

AKLINKS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0413 515 788

0420 486 651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1 YONG 부동산(오세진)

040 228 3003

사진 Alicia’s Photography

0478 825 233

상담/심리치료 ACC 상담센터

0434 245 475

생활서비스 AK 정수기/비데

0401 558 353

쇼핑 (건강/기념품) 드림로드 양모, 한국이불 시니 건강식품 (시티)

미래종합금융

1300 882 595

보험전문 김옥이

0401 411 000

김영규 변호사

0411 624 779

ANZ Jin Lee

0434 689 100

박근영 변호사

0433 372 566

C-Herald Insurance

1800 998 557

0416 777 877

Sam loan(제갈성봉)

0410 538 956

주광훈 변호사

KTM 태권도

3341 7184

스프링우드 타워 호텔

3387 7077

호텔 다이아나(한국어)

3896 1691

3 Sisters

3195 4481

누나네 해장국

3107 4158

더져니(The Journey)

3012 7883

마루

Raas Group

\

3075 6872

식당/카페

Link Plus Realestate 이지영 0450 908 864

\

써니뱅크 테니스

숙박서비스

HD Property 황기철

\

3219 5811

식품점/생활용품점

아이원 부동산 이웅규이사 0432 475 965

변호사

0426 717 893

Top Up(탑업)

3392 3981 0411 211 227 0403 689 714

법무법인 Park & Co

TOKTOK

스포츠/클럽

부동산

1800 000 119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01 738 818 0422 012 244 0420 222 835 0410 304 243 0430 734 584 0402 713 417 0473 576 871 0417 487 004 0425 171 699 0424 868 598 0452 480 920 0420 887 590 0404 737 747 0401 884 808

51

3209 5445 0449 606 031

3221 7778, 3012 9912

모모치킨(city)

3012 8238

모모치킨(runcorn)

3841 8068

미담

3344 5001

불고기 Bros

3350 2233

샤부하우스 (일식 부페)

3211 5407

소문 삼계탕

3158 3709

식객

0431 308 028

차미 푸드 앤 보틀샵

3210 6349

판다 치킨

3161 0844

코릴라 바베큐

3211 1212

한우리 BBQ 부페

가바 마켓

3399 3893

굿모닝 마트

3256 3284

럭키 식품

3841 8574

김치 스토아

3423 8989

브리즈번 하나로 마트 해피 마켓

0455 031 362

3161 8875

Asia Mart

3391 2322

Logan Mart(생활용품)

3108 2412

Metro Mart

3221 7477

Ofreshmart

0450 927 566

악기/피아노 여자 피아노 조율사

0412 354 171

안경원 밝은세상안경원

3161 9164

브리즈번안경원

3841 0519

칼람베일 안경원 3711 2111 폰 0404 350 918 / 카톡 010 3790 3374

여행/공항픽업

3211 5710

BEN 월남 중국 식당

3391 3233 ​

Bull Bar (불빠)

3108 8949

Charim 차림 (North Lakes) 3093 3571 Cream House

3191 9098

Don Don

3107 7205

Don Don (Underwood)

3191 7817

Doujo 일식

0499 632 196

Funny Funny

3012 8108

Han Korean BBQ

3345 7416

mama Korean Cusine

3191 1621

Mien (미엔)

3841 8216

Noritor(놀이터)

3194 2660

OLD SCHOOL

3345 5687

REN

3841 8889

Sushi Kura

3076 7117

The Charcoal BBQ (차콜) 3341 5094

도움 투어

3012 8383

오키도키 케언즈투어

4041 5170

우리여행사

0412 393 713

현대 투어

0432 140 083

케니 여행사 3344 3220 / 0402 729 595 HT 여행사

3003 1771


52

운송/택배/이사

시온 에어컨 냉동

visionweekly.com.au FRI, 12th APR

0434 486 877

826

에어컨 청소 FreshZone 0431 135 071 Airmazing 0451 104 439, 0402 005 079 LEES 에어컨 설치

0434 378 245

SONG 에어컨 설치

0414 781 645

OK 냉동 서비스 센타

0423 457 898

유학원

도움 유학

3012 8383

HT 유학원

3003 1771

이민 컨설팅

자동차정비

엔한스 덴탈 스튜디오 (런콘) (언더우드)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ಽษ✙



5&- .

백승용 이민법무사

스마일 무빙

0430 936 184

한진택배

0431 231 468

현대택배

3075 6872 / 0430 014 221

HT Logistics

3856 1411 5428 1244 3886 1280

Dr.허 시티 한국인병원

가영 비자 이민 컨설팅

0431 571 657

The Dental Club (Stafford) (Caboolture) (Griffin)

Dr. 방 Cosmetic Clinic 3118 5228, 04 2525 3132

ႊྙ⦞ᨦᮥᬱ⦹᜽໕ᱥ⪵ᵝᖙ᫵

대한통운 국제택배

07 3276 0088 07 3423 0783

0410 672 485 3323 3186

변기훈 이민법무사

0425 669 799

채정우 이민법무사

0423 687 378

호주닷컴

02 9746 1452

의료/병원/한의원

3210 2111

Dr.허병원 Skin Clinic

0407 112 342

Exceptional Dental

3118 5306

Hybrid Physio

3190 9747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의류/침구/옷수선 조이모터스(정비) Pro Tinting

3277 2477

0432 390 910

SK 자동차 공업소

3823 1802

Speed mate 자동차 정비

PNL 택배(한국-->호주) 0449 24 8282

3423 8085 0416 191 319

프로패셔널 메카닉(입스위치) 0424 041 894

에어컨/냉동수리 드림로드 모유사랑 모유수유클리닉 (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언어치료사(Speech Pathologist) 0473 562 154 존리 카이로프랙틱

3726 0176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3209 5445, 0433 267 953

차밍 옷수선

0403 617 076

자동차운전학원 메이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0419 708 177 0414 273 087

자동차판매

Southside Auto Auctions 3841 1666, 0497 797 287

정육점 미트뱅크

토마스 정육점(서니뱅크점) 토마스 정육점(런콘점)

3345 5113

3423 7200 3423 1337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주방용품 수리

종교단체

진 흰개미 방역

기독교

ㆍ 높은 뜻 브리즈번 교회 0422 700 969 ㆍ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0430 145 220 ㆍ 벧엘 장로교회 0423 273 365 ㆍ 브리즈번 동산교회 3803 1314 ㆍ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0403 956 390 ㆍ 브리즈번 모닝사이드 연합교회 0413 101 708 ㆍ 브리즈번 믿음 교회 0430 047 548 ㆍ 브리즈번 반석 장로교회 0430 810 929 ㆍ 브리즈번 서림교회 0423 333 932 ㆍ 브리즈번 선한목자교회 0431 686 296 ㆍ 브리즈번 성결교회 0433 689 717 ㆍ 브리즈번 안디옥 장로교회 0423 733 599 ㆍ 브리즈번 왕성교회 0400 878 882 ㆍ 브리즈번 은혜교회 3376 2143 / 0433 677 241 ㆍ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3344 7521 ㆍ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3343 1817 / 0413 608 392 ㆍ 브리즈번 주안교회 0432 680 975 ㆍ 브리즈번 평화교회 3420 0597 ㆍ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41 9232 ㆍ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 0413 515 737 ㆍ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5 306 577 ㆍ 브리즈번시티 행복한교회 0433 494 281 ㆍ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3290 0376 ㆍ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ㆍ 사랑의 교회 3252 1701 ㆍ 소망교회 0401 458 230 / 0431 259 828 ㆍ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ㆍ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 0433 924 843 ㆍ 안개꽃 행복한 교회 0433 030 053 ㆍ 안디옥 장로교회 0423 733 599 ㆍ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ㆍ 예수마을교회 0414 522 654 ㆍ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ㆍ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ㆍ 예일교회 0416 124 440 ㆍ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 0413 019 400 ㆍ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425 118 471 ㆍ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ㆍ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 0413 227 533 ㆍ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ㆍ Dunamis Church 3381 8343

원펀치 터마이트&페스트컨트롤 0402 157 905 꿈이 있는 교회 호주 가정 상담 대학 호주 기독교 대학

0421 480 870 0416 069 812 02 6255 4597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 All 4 Kitchen 주방용품 수리 0433 974 907

청소/방역

전기/전자/통신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3341 9090 / 0412 895 031

Kleen Hub

3191 3248

Q Pack

3219 5654

신우 회계 법인

3148 8887

이윤 회계사

3299 1031

이정은 공인회계사

3210 0222

참 회계법인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 1800 988 663 VTEQ 컴퓨터 3323 3232 (TPG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ㆍ 연꽃선원(한국 사찰) 0438 131 742 / 0413 805 236 ㆍ 열린법회 0422 154 364

동행하는 장로교회 3422 0828 / 0400 878 882

푸드패키징

컴퓨터/POS

불교

3219 1002

3208 1333

Kleen Hub(청소용품 판매) 3191 3248

ㆍ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 0413 016 031

0447 225 758

클린킹(청소용품판매)

천주교

원불교 ㆍ 원불교

53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SONG 전기공사

0414 781 645

하나로 전기공사

0416 868 818

NE PUNCH

5&3.*5&1&45$0/530-

썬샤인 비즈니스 솔루션(CCTV) 0422 258 092

한상호회계법인 (IBA) Hello Tax

3108 3023 0413 002 316

TaxBee

3210 0747

CYS 회계법인

3221 7564

권신정 회계사(Hanrick Curran) 3218 3924 김상현 회계사

0433 379 280

바른택스

0450 468 318

백화실 회계사

0421 007 756

심인섭 공인회계사

1300 760 618

골드 코스트 GOLD COAST

교육/학원/개인교습

0412 221 926

결혼/주례 써니뱅크 정부 공인 주례사 0408 688 010

금융 C-Herald Finance

1800 998 557

노래방/당구장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5591 1856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홍익 미술

5593 0837

0430 127 992

디아이 수영 스쿨

0425 864 112

로얄건강 타운

호주소녀

연세 한국어 학당

0433 308 436

0401 158 508 5531 3155

5526 7766, 0439 793 757

건축/인테리어

에이스 테니스 아카데미 041 447 8888 장수마을

5532 4989

ROK 노래방

5591 8279

자연농장

카사아울렛

김선생 수학

5532 9154

농장

0452 214 061

건강식품점

JPOPS 노래방

가나 집수리

04 02 02 8720

ACE 건축/빌더/핸디맨

0452 578 001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1

5498 8904

무역/유통/운송


54

visionweekly.com.au FRI, 12th APR

위생용품

번역/통역

The Bidet Shop

धс‫ܑޗ‬೘হ फधсߔ࣡୷੹ ࡆܳిҚߔ࣡ ‫۞ׯ‬ഛ‫୷ޜ‬пೢੌ

스포츠/클럽

ႊྙ⦞ᨦᮥᬱ⦹᜽໕ᱥ⪵ᵝᖙ᫵

5&- .

KPOST 우체국 택배

5528 4949

대한통운 국제택배

0431 571 657

한진택배

0431 231 468

현대택배

3075 6872 / 0430 014 221

HT Logistics

1800 243 387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AZIT(아지트)

5661 8537

BBQ 빌리지

5532 2700

BBQ 코리아나

5504 5627

AnK 골프 아카데미

0434 142 638

Cafe 928

5679 6616

D.I Sports Academy

0425 864 112

CHIKOR

5531 1254

Golf Zero

0435 595 577

Cook & Beer

5539 8088

Gal. B

5591 5141

Hot Rock Grill (HRG)

5531 6077

Izakaya ichi

5564 0190

MAMAS KITCHEN

5571 1896

Oppane 오빠네

5532 2413

Rice House

5591 2239

RICE VS NOODLE

5538 8803

식당

0438 151 525

변호사

3823 1802

PNL 택배(한국-->호주) 0449 24 8282

부동산

미용/뷰티

826

Galaxy Seafood 5503 0277, 5632 8172

식품점/편의점

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5528 0788

드림마트

5528 1399

스마일마트

5527 1312

오페마트

5531 0922

해피마트

5580 8955

현우식품

리틀즈 법무법인

레삐헤어

5679 3943

Meraki Hair

5592 0984

신 헤어 스튜디오 1300 738 319, 5571 2620 웨딩메이크업헤어(withBRIDAL) 0481 982 486

ㆍ대표번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22 012 244

법무법인 Park & Co

ㆍ 대표번호(유선) ㆍ 대표번호(모바일) ㆍ 박원석 변호사 ㆍ 박창민 변호사

3345 6665 0490 130 012 0423 923 571 0452 435 447

성도 법무법인

킴스 헤어

5527 1990

ㆍ대표번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Carla Moon 미용실

5570 2328

Viana Lawyers 김나은 변호사 0407 854 807

FOREL Beauty & Spa Hair Leader 미용실

0413 753 087 5531 2963

No.52 Hair Salon 5511 4629 / 0452 664 629 The Hair

5528 6310

Retreat 마사지 0404 806 887, 5527 1147

3896 1588 0411 211 227 0403 689 714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0411 624 779

5592 1921

Southport Lawyers(이계원 변호사) 1800 726 696

보험/홈론 보험전문 김옥이

0401 411 000

C-Herald Insurance

1800 998 557

Raas Group(Yong Lee) 0420 486 651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1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0405 404 696 레이화이트 (서경배)

0431 142 818

아이원 부동산 김인호대표 0425 800 567 아이원 부동산 이웅규이사 0432 475 965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Heriz Real Estate Southport 최윤경 0430 636 016 Ray White 이민정

0431 686 286

사진 ALICIA’S PHOTOGRAPHY 0478 825 233

고기하우스

5591 7465

김치하우스

5538 8496

다노시스시

5528 3005

두드림치킨

5591 6276

두리분식

대박집

불고기ya

5526 3838

Coomera Asian Mart

0424 491 646

K-Town Supermarket

5528 6781

Lotte 편의점

5591 2356

식품제조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5531 0906 0406 541 572

여행/공항픽업

0413 965 268 5531 0374, 0420 284 380 5591 7270

서라벌 고기부페

5538 8465

소공동 순두부

5661 4978

이조 숯불 BBQ

5531 2423

코리안 키친

5538 8855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5592 3824

해피롤

5528 0588

우리여행사

0412 393 713

유학원 마린 유학

5591 7070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에어컨/냉동수리

시온 에어컨 냉동

0434 486 877

LEES 에어컨 설치

0434 378 245

SONG 에어컨 설치

0414 781 645

벨라 옷수선

5511 2077

자동차정비

이민컨설팅 마린 이민

5591 7070

인쇄/간판/디자인 비전 편집디자인

써니 크리에이티브

0422 258 092 0412 840 533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0421 790 885

회계

종교단체

의류/침구/옷수선

백화실 회계사

기독교

ㆍ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ㆍ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0431 232 304 ㆍ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ㆍ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Southport State High School 내) ㆍ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ㆍ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ㆍ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ㆍ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ㆍ 골드코스트 질그릇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ㆍ 골드코스트 사랑의교회 0451 472 202 ㆍ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ㆍ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ㆍ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ㆍ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ㆍ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ㆍ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ㆍ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ㆍ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ㆍ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천주교 ㆍ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의료/병원/한의원

55

권신정 회계사(hanrickcurran) 3218 3924

0421 007 756

심인섭 공인회계사 이윤 회계사

1300 760 618

3299 1031

신우 회계 법인

3148 8887

바른택스

0450 468 318

한상호 회계법인 (IBA)

0420 530 296

CYS 회계법인

5503 0366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골드코스트 주님뜻교회 0450 501 201

청소/방역 DP Motors 5537 8235, 0433 835 293 DP Motors 5537 8235, 0433 835 293 H&K Motors 5532 9088, 0433 004 310 JD Motors

5591 6772, 5591 6227

자동차운전학원 가나 Termite,Pest Control 04 02 02 8720 얼스 와이즈 방역

0436 321 537

원펀치 터마이트&페스트컨트롤 0402 157 905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No.1 management (본드,카펫 청소) 0412 021 998 PAULS Clean King ​

0425 233 118

RAPID CLEAN 청소용품

5572 2284

컴퓨터/IT 미디어 나라 메이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0419 708 177 0414 273 087

전기/전자/통신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SONG 전기공사

0412 443 066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 1800 988 663 VTEQ 컴퓨터 3323 3232 (TPG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택시/여행/공항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0413 059 206

푸드패키징

썬샤인 비즈니스 솔루션(CCTV) 0422 258 092

0414 781 645

정육점 경희 한의원 Dr 방 병원(Southport)

Q Pack

Exceptional Dental(서퍼스) Dr. Tim Park 5504 7002

Teeth on Ferry 데니스 권 치과의사 5528 4000

0401 596 877

식당

3219 5654

Black Curry

서울 정육점

5531 3742

5531 5227

마루치도어 Play Group 0413 836 557

5200 0875

Brown Rice(Peregian Springs) 5448 2197 DAEPO (Korean BBQ Buffet) 5439 0022 Mad 4 Garlic

5445 8494

MakiMoto(Noosa)

5447 3254

Master Sushi

5526 7557

The Sushi 79

5476 7379

Tampopo

5476 7039

Haru Korean Kitchen

5447 2249

샐러드마스트

0491 068 872

0432 020 4447

청소/방역 바퀴벌레 전문방역

고기 박사

플레이그룹

종교단체

조리용품

패밀리 물리치료(southport) 제임스강 5528 2655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5522 0123

위니아트

존 TV&안테나

5591 8833

5596 4310

그래픽 디자인

전기/전자/통신

0433 964 774

엔한스 덴탈 스튜디오(Bundall) 5531 6599

치과의사 김다일

썬샤인 코스트 SUNSHINE COAST

5532 2342

0433025012

선샤인코스트 한인교회 0413 836 557

선샤인코스트 성결교회 0450 359 828


56 BULLETIN BOARD

visionweekly.com.au FRI, 12th APR

QUEENSLAND 교민게시판 2019.5월 케언즈, 다윈 순회영사 공지 o 케언즈 - 일시 : 2019. 5.1.(수) 09:00~13:00 - 장소 : Hilton Cairns, Lobby Level, Meeting Room 5, 34 Esplanade, Cairns, QLD 4870 o 다윈 - 일시 : 2019. 5.2.(목) 15:00~17:30 - 장소 : Hilton Darwin, Signature Room, 32 Mitchell Street, Darwin, NT 0800 □ 순회영사 현장에서는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하셔야 신청 가능한 아래의 업무* 만 처리가 가능하며, 신속한 업무 처리를 위해 사전에 정확한 수수료**(현금)를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권, 인감, 위임장, 신원조사(범죄경력) 증명서, 공인인증서, 해외이주신고, 운전면허증 갱신/재발급, 국적(상실, 이탈, 보유 등)신고, 혼인신고(호주에 혼인신고 하지 않은 당사자가 모두 한국인인 경우만 가능) * 상세사항은 총영사관 홈페이지(www. koreasydney.net)를 참고 ▀

우리아이 바로알기 프로젝트 (자녀양육) 심리상담사를 다년간 배출해온 ACC (호주기독교대학: Australian College of Christianity)주최로 우리아이 바로알기 프로젝트를 개최합니다. 당신의 자녀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할수 있는 좋은 부모교육를 통해 전문가와 함께 소통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강사 : 김기환 박사, 서미진 박사 1차. ‘우조행’: 우리 아이 좋은 행동 만들기 10계명 - 우리는 모두 초보 부모 - 왜 아이가 나를 싫어할까? - 혼내지 않고 잘 키우는 법 - 아이 맘 다치지 않게 말하는 법 - 문제행동을 보일 때 기억할 것 2차. ‘기질을 알면 아이가 보인다 - 우리 아이 이해가 안돼요. - 타고난 ‘기질’이란 무엇인가? - 나의 기질, 아이 기질 확인하기 - 기질별 아이의 교육방법과 장점키워주기

- 우리 아이와 나의 기질 궁합 - 기질별 아이의 정서교류 방법과 이해하기 - 우리 아이 더 키워야 할 부분은? 엄마도 할수 있는 학습법(성장 단계별 학습법) (1차에서 부모용(엄마) 검사지 1부(성인용), 아이용 검사지 1부(청소년용, 아동용, 유아용 중)를 사전배포하고, 수거하여 채점한 프로파일을 보면서 강의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정원: 50명한정 - 비용: 100불 - 특전: T  CI 검사, 1회 무료 상담쿠폰 증정, 점심과 간식 제공 - 일시: 1차: 5월 2일 오전 9시 30분 - 오후 2시 30분 2차: 5월 31일 오전 9시 30분 - 오후 2시 30분 - 장소: ACC Sydney Rhodes Campus : Level 3, 9 Blaxland Road Rhodes NSW 2138 - 문의: info@accu.edu.au, 0468 424 597 ▀

쎄시봉 가요무대 이민생활이 심심하다고 누가그러던가요? 여기 활력과 젊음을 되 찾아주는 힐링 노래교실에 오십시요. 그 옛날, 학창시절의 옛추억을 되살려주어 그때 그시절로 바로 감정과 끼가 되살아나게 해주는 추억의 7080 노래교실에 오셔서 신바람, 노래 바람을 만끽하세요. 즐거움의 힐링 시간을 통하여 젊음과 건강을 되찾기를 원하시는 남녀노소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 일시: 매주 금요일 오후3시 장소 한인회관 (영사업무가 겹치는 날은 목요일로 변경) - 문의: 정요셉 (0430 810 929), 신영우(0403 402 993) 모두 무료입니다.

2019 브리즈번 취업 박람회(Job fair) 개최 <주시드니 총영사관과 KOTRA 시드니 무역관 공동 주최, 8개 구인처 참여> 1. 오  는 4월 30일 브리즈번 소재 소피텔 브리즈번 센트럴 호텔(Sofitel Brisbane Central Hotel)에서 ‘2019 브리즈번 취업박람회(2019 Brisbane Job fair)가 개최된다. 2. 주  시드니총영사관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시드니 무역관 공동주최로 브리즈번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취업지원 행사는 오전 워킹홀리데이•취업 비자제도 설명회와 브리즈번•시드니에 소재한 구인기업이 참여하는 오후 채용면접으로 나뉜다.

826

- 오전 설명회에는 리틀스 법률사무소 (Littles Lawyers) 이경재 변호사가 최근 개정된 482 비자제도와 워킹홀리데이 3 차 비자제도, 그 외 호주 내 일부지역에 도입되고 있는 지정지역 이민협정 (DAMA : Designated Area Migration Agreements)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 오후 채용면접에는 총 8개의 호주 소재 한국기업이 우리 워홀러와 취업준비생 구  인을 위해 나설 예정으로, 법무법인 박앤코(Park & Co Lawyers), 스시베이 (Sushi Bay), 쏘굿인터네셔널(SOGOOD INTERNATIONAL), 제이와이(JY Corporation), 하나로트레이딩(Hanaro Trading), 한국가스공사 호주법인 (Kogas), 해피텔(Happytel), 현대여행사 등의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Job Fair 사이트 (k-move.wixsite.com/jobfair) 참고, 참여 희망자는 4월 22일(월)까지 이 사이트를


57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퀸스랜드 한인 경로회 ● Tel. 3879 1382 ● Fax.3879 1382 ● ABN 92362726522

The Korean Senior Association of Qld Australia I N C

● Mob. 0418 883 377 ● E-mail. hhpak1043@naver.com ● 29 Simpson Way Forest Lake Qld 4078

情겨운 우리 경로회 朋友 여러분!! 밥은 하루 두 끼도 먹고 세 끼도 먹고 여섯끼도 먹는데 나이는 한해 한 살을 어김없이 먹 습니다. 세월은 참으로 빠르고 정확합니다. 그래서 하루는 길고 1년은 짧다고 어떤 명인이 말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한평생을 사는 것이 山行을 하는 것과 같다고 했나 봅니다. 山에 올라갈 적에는 경치와 사물을 보지만 내려올 적에는 작은 돌 하나도 자세히 볼 수 있답니다. 그래서 젊었을 때는 山을 올라가는 것이고 늙어서는 山을 내려 오는 것이랍니다. 朋友 여러분!! 호주의 가을인 4월을 맞이 했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기에 걸리면 10대는 하루만에 낫고 20대는 이틀이면 낫고 30대는 사흘이면 낫는데 50 대는 오래 걸리고 70대는 더 오래 걸린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4월 18일에 맙납시다. 2019년 4월 모임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일시: 2019년 4월 18일 (셋째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Old Inala Hall (UBD M-218 F-5참조) Corner of Rosemary St and Abellia St Inala (KEV Hooper Memorial Park인접) (100번 버스 이용) (K F C음식점에서 City가는 버스 방향으로 도보로 5분거리) 2019년 4월 5일

퀸스랜드주 한인 경로회

회장 박희문

- 일시 : 4월 30일(화) / 10:30 - 17:00 - 신청마감 : 4월 22일(월) - 신청 방법 : 온라인 신청(k-move.wixsite. com/jobfair) - 문의: 02-8233-4066/77 또는 k-move@ kotra.org.au ※ 구글에서 ‘2019 브리즈번 잡페어’ 검색

visionweekly01@gmail.com

2019 골드코스트 한인회비 납부자 명단 강석인, 강태홍, 고광덕, 권구순, 김규영, 김광수, 김광연, 김도현, 김린, 김선수, 김숙이, 김양구, 김인환, 김치은, 김화열, 민창희, 박경용, 박순희, 박웅대, 손한나, 신금분, 양병구, 염동철, 오선주, 윤베드로, 임종규, 임재형, 임춘식, 이경재, 이광분, 이광영, 이성자, 이순자, 이승만, 이연옥, 이연진, 이용진, 이우희, 이종희, 장베티, 전주한, 정해붕, 조동수, 최동일, 최용관, 최인숙, 최종완, Anna 한, Bob 황, <후원금 기부자> 김화열($20), 박순희($20), 신금분($20), 이승만($20), 정해붕($20),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50)

심리학자 아빠가 들려주는 우리 아이 잘 키우는 법: 순서를 기억하라! 김기환

비전매거진 한인커뮤니티에 유익한 정보와 알리고 싶은 소식을 보내주세요. 게재는 무료입니다.

통해 신청/접수할 수 있다.

호주기독교대학 교수, 심리상담연구소 One & One 소장, 서울대학교 임상〮상담 심리학 박사, 인지행동치료 전문가, 임상심리전문가

가평데이 기념식 가평전투 68주년을 기리기 위한 가평데이 기념식이 아래와 같이 열립니다. 기념식에 참석하시어 숭고한 목숨을 바친 호주군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2019년 4월 24일(수) 11:00am -장  소: Southport RSL 클럽 (36 Scarborough Street, Southport QLD 4215) - 기념식 후 Refreshments있음 - 문의: 0418 763 186 (부회장) - 후원: 골드코스트 한인회

새판짜기

글. 정종원(퀸스랜드 한인문학회원)

한국에서 아이를 SKY에 보내기 위해 필요한 3가

고 한참 뒤에 후회할 수도 있다. 그러면 이 상황에

생각하게 되며 부모에 대한 반감이나 화가 쌓일 수

지의 무관심, 할아버지의 재력이라고 한다. 아이

정답은 바로 “괜찮니? 안 다쳤어?”이다. 눈에 뻔하

그러므로 우리는 아이에게 바른 것을 지도하기 전

어수선 할 땐

비를 시켜야 한다. 즉, ‘공감 → 지도’의 순서를 지

새판을 짜는 거다

지 요소가 있다고 한다. 바로 엄마의 정보력, 아버 를 잘 키우기 위해 부모에게 정말 필요한 자질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바로 아이의 마

음을 ‘공감’해주는 능력이다. 다음 상황을 한번 상 상해보자.

조금 산만하고 덜렁대며 활동량이 많은 8살짜리 아들이 있다. 이 녀석이 부엌으로 헐레벌떡 뛰어

들어와서는 목이 마르다며 냉장고를 향해 돌진한 다. 씩씩하게 팔을 좌우로 흔들며 식탁 옆을 지나 다 그만 그 위에 음식을 담아놓은 큰 접시를 치고 말았다. 접시는 바로 바닥에 떨어져 음식은 사방으

로 흩어지고 카펫을 처참하게 더럽히고 접시는 산 산조각이 나고 말았다. 하필 그 접시는 친정 어머니

가 얼마 전에 한국에서 보내 온 고가의 접시로 당신 이 매우 아끼는 것이 아닌가? 부엌 바닥이 엉망이 되고 아끼는 접시가 깨어져 속상하고, 무엇보다 그

렇게 조심하라고 말해도 반복해서 사고를 치는 아

들에게 화가 나서 뚜껑이 열릴 정도이다. 당신은 이 순간 어떻게 할 것인가? 뭐라고 말할 것인가?

이때 대부분의 부모에게서 즉각 나오는 반응은 바 로 “야!”이다. 그리고 다음에는 이런 말이 따라 나 올 것이다. “너 도대체 눈이 있는 거니 없는 거니?

너 때문에 바닥이 엉망이 됐잖아? 그리고 이 접시

어떡할 거야? 엄마가 얼마나 아끼는 접시인데. 이

게 얼마인 줄 알아? 내가 몇 번을 말했니? 덤벙거리 지 말라고 조심 좀 하라고. 내 말을 제대로 듣기나

하는 거니? 내가 너 때문에 정말 미치겠다. 응?” 화

가 나서 더 심한 말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

서 부모가 선택해야 할 정답은 무엇일까? 그렇다.

게 안 다친 게 보여도 의도적으로라도 괜찮은지를 먼저 물어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경우 아

이도 의도한 바가 아니기 때문에 놀라고 당황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먼저 아이의 마음이 어

떤지, 놀라지 않았는지, 다친 데는 없는지 물어보

고 마음을 읽어주는 ‘공감(empathy)’이 먼저 나와 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기보

다 아이가 잘못한 것에 대해 훈계하고 혼을 내며 ‘

지도(instruction)’를 먼저 하게 된다. 왜 우리는 이 때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하기보다 혼을 내 고 훈육을 먼저 하게 될까?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타인에게 올바른 것을 바로 가르치려는 ‘교정반사

(righting reflex)’가 있기 때문이다. 감정적으로 흥 분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이 올바른 것을 반사적

으로 가르쳐서 바로잡으려는 특성 때문에 소위 잔

소리가 먼저 나오게 되는 것이다. 이 특성은 매우

강하고 무의식적이어서 ‘반사’라고 표현하는 것 이 적절하다.

그런데 이렇게 바로 아이를 훈계하고 혼을 내면 아 이는 어떻게 될까? 아이는 그 순간부터 부모의 말

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게 된다. 왜냐하면 부

모의 말을 들을 만한 감정적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 문이다. 자신도 놀라고 당황한 상태인데 그 때 부 모가 하는 말들이 제대로 귀에 들어 갈 수가 없다.

더 나아가 아이는 ‘엄마는 나보다 접시가 더 중요

한 거야. 나도 놀랐고 다칠 뻔 했는데 내 걱정은 전 혀 안 하잖아? 그깟 접시가 뭐가 중요하다고.’라고

도 있다.

에 먼저 공감을 하여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준 켜야 하는 것이다. 아이에게 “괜찮니? 다치지 않았

그냥 밀어버리고

니? 엄마는 너 다쳤을까 봐 깜짝 놀랐어.”라고 말하

내가

으니 정말 다행이다.

고층건물이 들어선 것도 그랬고

고 마음을 다독여야 한다. 그 다음에, “그래, 안 다쳤

그런데 앞으로 이렇게 물건이 있는 곳을 지나갈 때

에는 다치지 않고 물건도 깨지 않도록 천천히 걷고, 팔도 이렇게 몸에 붙이고 가면 더 좋을 것 같구나.

할 수 있겠니?”라고 지도해 보라. 그러면 아이는 감 정이 안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엄마의 말이 귀에 들

어오게 되고, 깨진 물건보다 자신을 더 소중하게 여 긴다는 존중 받는 느낌 때문에 엄마의 말을 마음에 새기게 된다. 아울러 감정적으로 흥분하지 않고 자

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모델링

하게 되니, 이 짧은 순간이 아이에게는 큰 배움의 기회가 된다.

하지만 ‘공감 → 지도’의 순서를 지키지 않고 바로 지도를 하게 되면, 부모가 아무리 소리를 지르고 반 복적으로 말해도 아이의 머리에는 하나도 남지 않

게 되고 부모에 대한 감정만 상하게 된다. 자, 당신 은 이 순서를 지킬 수 있겠는가? 물론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부모도 훈련하고 지속적으로 배워

자라던 언덕의 달 마을에 내가

살아오며 만나왔던 사람들도 그랬고 내가

살아온 삶도 이제 곧 그리 될게다

싸그리 밀어버릴 때 몇 가지 좀

안스러운 것들이 있다면

가만 옆으로 치워두었다가 새판이 짜여질 때 가만 가져다 두면 가끔은

고풍스러움도 있을터이니

야 하는 것이다. 한국에서 5월은 가정에 달이다. 이

나는 살며시

전문가에게 자녀양육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져

한쪽으로 치워둔다

가정의 달의 시작과 끝을 부모로서 나를 돌아보고 보면 어떨까 한다.

아내를 집어내어


58 SPORT & ENTERTAINMENT 스포츠 . 연예

visionweekly.com.au FRI, 12th APR

826

현대모비스, KCC 꺾고 결승 진출… 구단 통산 10번째 챔피언결정전행, 역대 최다 기록

울산 현대모비스가 통산 10번째 챔피언결 정전에 진출했다. 현대모비스는 9일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열 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4강 플레 이오프(5전 3승제) 4차전 전주 KCC와 원정 경기에서 84-80으로 이겼다. 3승 1패로 시리즈를 마친 현대모비스는 전 날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에 선착한 인 천 전자랜드와 13일부터 이번 시즌 왕좌를 놓고 격돌한다. 현대모비스가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것은 2014-2015시즌 이후 4년 만이고 통산 10 번째다. 프로농구 10개 구단 가운데 챔피언결정전 에 10번 오른 팀은 현대모비스가 최초다. 현대모비스 외에는 KCC와 원주 DB가 통 산 9회 챔피언결정전에 나간 기록이 있다. 2쿼터 한때 49-36, 13점 차까지 앞서던 현 대모비스는 KCC의 ‘외국인 듀오’ 브랜든 브 라운과 마커스 킨에게 많은 득점을 내주며 4쿼터에 급기야 역전까지 허용했다.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이야기

골프와 실수 글 : 티칭 프로 원성욱 (0402 598 961)

3쿼터까지 4점을 끌려간 KCC는 4쿼터 초 반 신명호와 브라운의 연속 득점으로 6868, 동점을 만들었고 종료 5분 18초 전에는 역시 브라운의 득점으로 74-73, 첫 역전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후로는 서로 리드를 주고받는 접전이 펼 쳐졌다. 종료 1분 전까지 80-80으로 팽팽히 맞서던 두 팀의 균형은 뒷심에서 앞선 현대 모비스가 깨트렸다.

또 3점슛에서도 현대모비스가 11-6으로 앞 섰고, 리바운드 역시 현대모비스가 45-32 로 앞서며 경기 주도권을 장악했다. KCC는 브라운(25점·10리바운드) 과 킨(24점)이 공격을 주도했으나 이정현(12점) 외에 국내 선수 득점 가담이 부족했다.

현대모비스는 타임아웃을 부른 뒤 공격에 서 이대성의 3점포가 빗나갔으나 함지훈 이 공격 리바운드를 따냈고, 다시 시도한 공격에서 함지훈의 골밑 득점으로 결승점 을 뽑았다. KCC는 이어진 공격에서 신명호가 오픈 3 점 기회를 잡았으나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 했다. 현대모비스는 종료 5초를 남기고 이 대성이 컷인에 이은 골밑 득점으로 4점 차 를 만들어 승리를 확신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대성이 21점, 7어시스 트로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고 라건아(18 점·18리바운드)는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이 필드에서 했던 실수 중에 황당 한 실수가 있었다면 무엇일까요? 필드에서 정말 다양한 실수들이 나와서 때 로는 모두가 즐거울 때도 있고 때로는 침묵 속에서 플레이를 해야 하는 불편한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가장 흔한 실수는 거리 계 산을 잘못할 때라 생각합니다. 거리 표시의 위치를 잘못 볼 때도 있고 때로는 더하기 빼 기를 실수하는 황당한 실수도 있죠. 더러는 클럽 선택을 할 때 생각하던 클럽 을 뽑아 드는 것이 아니라 엉뚱한 번호의 클럽을 들고 샷을 해서 공이 그린 뒤로 훌 쩍 넘어가기도 합니다. 이럴 땐 공이 왜 그 렇게 잘 맞는지…. 정말 정신이 없는 날이 면 심지어 다른 사람의 채를 사용하기도 하 고 나의 클럽을 다른 사람 가방에 넣고 ‘어? 나 클럽 잃어버렸나?” 라고 애기하며 다시 뒤로 뛰어가는 어이없는 상황을 연출하기 도 합니다. 이정도는 친선 경기에서 서로에 게 웃음거리를 제공하는 정도의 해프닝이 라 할 수 있겠죠? ‘건망증’ 정도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삶이 정신없이 바쁘고 습관적인 건망증이 있는 분들은 가끔씩 스마트 폰을 잃어버렸 다며 어디에 두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직접 전화를 걸어 보기도 합니다. 그것도 자기가 찾아야하는 전화기를 가지고요. 이쯤 되면 심각한 상태일까요? 어떤 분은 퍼팅이 끝나고 나서 다음 홀로 이동하며 드

라이버를 미리 챙기고 공과 티를 주머니에 서 꺼내며 걸어가더니 “어? 내 장갑이 어디 갔지? 분명 뒤 주머니에 꽂아 뒀는데…”라 며 당황 해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분의 장 갑은 왼쪽 겨드랑이에 잘 끼워져 있었죠. 임팩트 때 왼팔을 몸에 붙이는 훈련이라 며...... 저는 예전에 프로 테스트 시합 중 9 번 아이언을 꺼내서 친다는 것이 6번 아이 언을 냅다 휘둘러서 그 홀을 망친 적이 있 었습니다. 이렇게 공식적인 시합 중에 실수가 일어난 다면 멘탈이 무너지다 못해 파괴되기도 하 는데요. 오래전에 메이저 대회의 우승을 바 로 코 앞에 둔 선수가 골프백 안에 규정 보 다 1개 많은 15개의 클럽을 들고 마지막 날 시합을 시작한 바람에 우승을 날리고 안타 깝게 3위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정도 실수는 정말 엄청난 실수죠. 더군다 나 플레이어 자신의 실수가 아니라 캐디의 실수로 벌어졌다니 더 황당하지만 3위로 마 감한 선수의 멘탈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이 캐디가 얼마 후 경기에서 다른 실수를 범해서 결국 해고되었다고 합니다. 마지막 날 경기 시간에 늦었기 때문입니다. 늦잠을 잤다는...... 연달아 중요한 실수를 한 그에게 더 이상의 용서가 없었죠. 우리가 흔히 골프를 말할 때 “골프는 실수 를 적게하면 이기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반복해서 까먹으면 ‘건망증’이라고 하고 선 수의 플레이를 방해하는 실수를 반복한 캐 디에겐 ‘해고’라는 결정이 내렸지만 골프 게 임에선 늘 실수의 연속일수 밖에 없습니다. 보기나 더블 보기 이상을 했다면 그 누구든 지 그 홀에서 실수를 한 것이니까요. 하지만 골프에서 일어나는 반복된 실수는 우리에게 불명예스러운 이름이 붙거나 해 고를 당하지 않습니다. 다시 그 실수를 반 복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려는 도전 정신 이 생기게 하죠. 그리고 실수를 통해서 더 좋은 실력을 갖게 되는 것이 골프입니다. 여러분 실수를 두려 워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59


60

visionweekly.com.au FRI, 12th APR

김선생 수학 알제브라 연습 문제(118) ( Exercise of Algebra ) 김선생 수학 알제브라 연습 문제(118) ( Exercise of Algebra )

826

김선생 수학 칼럼 / 연습문제 Solve the followings (1-4)

11 - 12학년의 품격品格

몇해 전 한국에서 ‘신사의 품격’이란 드라마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주인공들의 평균 연령이 40대인데 하는 짓은 20대처럼 굴어 신사의 품격에 맞지 않는다는 평론도 있었습니다. 개그콘서트에서는 이 드라마를 패러디해 거지의 품격이란 코너도 만들어 사람들을 웃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사용된 품격이란 단어의 뜻은 사람이나 물건의 자격을 말합니다. 신사의 품격이란 신사가 마땅히 가져야할 자세를 말합니다. 당연히 신사는 젊잖고 예의바르게 말하고 행동해야 신사의 품격에 어울리는 것입니다. 거지의 품격이란 거지가 마땅히 가져야할 자세를 말합니다. 거지는 자존심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또한 음식의 맛이나 주는 사람의 태도를 문제 삼아도 안됩니다. 그것이 빌어먹는 거지들의 마땅한 행동이므로 거지의 품격이 되는 것입니다. 신사가 되느냐 거지가 되느냐는 스스로 자신이라는 물건(상품商品)을 신사에 맞추느냐 아니면 거지에 맞추느냐에 달려있을 것입니다. 신사에 맞추면 신사의 격格이 되는 것이고 거지에 맞추면 거지의 격格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격格은 그 됨됨이를 말하므로 나라의 됨됨이는 국격(國格)이 되고 한개인의 됨됨이는 인격人格이 되는 것입니다. 국민들의 행동이 국격을 올리기도 하도 개인의 언행이 인격을 바닥에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그 사람이나 물건의 됨됨이에 알맞게 격을 맞출 때 그 사람이나 물건의 품격이 빛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대학 진학을 앞둔 11-12 학년 학생들이면 당연히 가고자 하는 대학의 학과에 맞는 학업의 품격을 맞추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대학당국으로부터 그 학과에 합당한 자격이라고 인정하는 합격合格을 받을 것입니다. 물론 합당한 자격이 아니면 불합격不合格을 주겠죠. 12학년의 점수가 학생의 품격을 결정하는 것이므로 모든 12학년 학생은 이점을 명심하여 자신의 품격을 원하는 학과에 합당하는 수준으로 반드시 만들어 놓아야할 것입니다. 자신의 품격을 증명하는 방법은 OP경우, 퀸스랜드 경우 12학년에 이수한 다섯 과목의 점수뿐입니다. 그 점수로 자신의 상품성이 보여지며 그로 인해 입학의 자격이 주어지므로 12학년 성적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절박한 상황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원하는 학과로 진학하기를 원하는 학생은 오로지 좋은 성적을 얻는 것에 모든 시간을 다 바쳐야 할 것입니다. 11-12학년 학생들은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지 잘 판단하여 좋은 성적을 얻는데 최선을 다해야만 합니다. 당연히 컴퓨터 게임은 끊고 인터넷에 몰두하기는 줄여야만 합니다. 11학년에서 이미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는 학생들조차도 방학동안에는 하루 두자리수 시간을 공부에 몰두하는데 하물며 보통 중상위권 학생들을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 인생은 태어날 때부터 경쟁입니다. 경쟁이 사람을 사람답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당연히 다른 사람과의 경쟁이 아니라 또 다른 나, 즉, 게으른 자신과 경쟁을 해야만 하고 반드시 이겨야만 합니다. 크게 꿈을 이루었던 사람들이 다 그러했습니다. 방학동안 열공... 화이팅.

1 −the 4𝑥𝑥followings − 8 = −5𝑥𝑥 + 11 Solve (1-4)

21 −−54𝑥𝑥2𝑥𝑥−− +8 = −4 −3𝑥𝑥 + 5 − 1 83 = −5𝑥𝑥 + 11

Exercise of Algebra ( 6 , 7학년 )

( 6 , 7학년 () 7, 8 학년 )

32 −205 +2𝑥𝑥1 −𝑥𝑥 3+ 3 32=+−4 2𝑥𝑥 −3𝑥𝑥 = 3+×520−2𝑥𝑥 +8 1 − 5 + 2(4 − 3𝑥𝑥) ( 7, 8 학년 ) ( 8, 9 학년 ) 2+ 43 222𝑥𝑥0 − 203+33 × 2𝑥𝑥 22 +=23 × 20 2𝑥𝑥 − 5 + 2(4 (−9,3𝑥𝑥) 10 학년 ) ( 8, 9 학년 ) +1 = 𝑥𝑥 +

2+2 4 22𝑥𝑥 −the 1 =followings 20 + 3 × 2(5-8) Factorise

Factorise the15𝑎𝑎𝑎𝑎 followings (5-8) 5 5𝑎𝑎𝑎𝑎 + − 30𝑎𝑎𝑎𝑎𝑎𝑎 5𝑎𝑎𝑎𝑎2 + 65 𝑎𝑎𝑎𝑎 + 15𝑎𝑎𝑎𝑎 𝑎𝑎 + 𝑏𝑏−+30𝑎𝑎𝑎𝑎𝑎𝑎 𝑏𝑏𝑚𝑚2

2 𝑎𝑎𝑎𝑎22 − + 𝑎𝑎 + 𝑏𝑏 ++𝑏𝑏𝑚𝑚 76 4𝑚𝑚 28𝑚𝑚𝑚𝑚 49𝑛𝑛2

4𝑚𝑚22

49𝑛𝑛 2 2

28𝑚𝑚𝑚𝑚 87 9𝑥𝑥 +−12𝑥𝑥𝑥𝑥 ++4𝑦𝑦 − 16𝑚𝑚2

2 + 12𝑥𝑥𝑥𝑥 + 4𝑦𝑦 2 − 16𝑚𝑚2 8 X52 9𝑥𝑥is (9) divisible by 23 . Find the value of X ?

( 9, 10 학년 )

( 6, 7학년 ) ( (6,8 7학년 학년 )) ( 8( 학년 ) ) 9 학년 ( 9 학년 ( 10 )학년 ) ( 10 학년 )

(9) X52 is divisible by 23 . Find the value of X ?

Answer

( Answer ) 1 − 4𝑥𝑥 − 8 = −5𝑥𝑥 + 11 ( Answer ) −4𝑥𝑥 + 5𝑥𝑥 = 11 + 8 1 − 4𝑥𝑥 − 8 = −5𝑥𝑥 + 11 ∴ 𝑥𝑥 = 19 −4𝑥𝑥 + 5𝑥𝑥 = 11 + 8 ∴ 𝑥𝑥 = 19 2 − 5 2𝑥𝑥 − 3 + 8 = −4 −3𝑥𝑥 + 5 − 1 15−+38 + =812𝑥𝑥 − 20 −1 2−10𝑥𝑥 − 5+2𝑥𝑥 = −4 −3𝑥𝑥 +5 −1 −10𝑥𝑥 = 812𝑥𝑥 − 21− 20 − 1 −10𝑥𝑥 + + 23 15 + = 12𝑥𝑥 −10𝑥𝑥 −21 −10𝑥𝑥 − + 12𝑥𝑥 23 ==12𝑥𝑥 −− 2123 −22𝑥𝑥 −44= −21 − 23 −10𝑥𝑥 = − 12𝑥𝑥 ∴ 𝑥𝑥 = 2 = −44 −22𝑥𝑥 ∴ 𝑥𝑥 = 2 3 20 + 1 𝑥𝑥 + 3 32 + 2𝑥𝑥 = 3 × 20 2𝑥𝑥 − 5 + 2(4 − 3𝑥𝑥) 2 2𝑥𝑥20− 2𝑥𝑥 5 − + 52(4+−2(4 3𝑥𝑥) 3 1 +210 +𝑥𝑥 1+ 𝑥𝑥3 +93+32𝑥𝑥 += 2𝑥𝑥3 × = 13 × − 3𝑥𝑥) 2𝑥𝑥 153+×81−2𝑥𝑥 6𝑥𝑥− 5 + 2(4 − 3𝑥𝑥) 1 + 127𝑥𝑥++6𝑥𝑥 3 9=+6𝑥𝑥 2𝑥𝑥− = 2𝑥𝑥 + + 27 + 8𝑥𝑥 = 6𝑥𝑥 −7= 6𝑥𝑥 − 15 + 8 − 6𝑥𝑥 8𝑥𝑥 = + −7 27 = 8𝑥𝑥 − −7 27 8𝑥𝑥 = −34 −7 − 27 8𝑥𝑥 = −17/4 −34 ∴8𝑥𝑥 𝑥𝑥 = ∴ 𝑥𝑥 = −17/4 4 22𝑥𝑥 − 1 = 20 + 3 × 22 + 2 2 422𝑥𝑥22𝑥𝑥 −= 1= 203+×34×+22 +2 −1 1+ 2𝑥𝑥 − 11 = = 15 1+3×4+2 222𝑥𝑥 − 2𝑥𝑥 −1 222𝑥𝑥 = 16==1524 22𝑥𝑥==416 = 24 2𝑥𝑥 ∴2𝑥𝑥𝑥𝑥 = = 42 ∴ 𝑥𝑥 = 2 5 5𝑎𝑎𝑎𝑎 + 15𝑎𝑎𝑎𝑎 − 30𝑎𝑎𝑎𝑎𝑎𝑎 5 5𝑎𝑎𝑎𝑎 + 15𝑎𝑎𝑎𝑎 − 30𝑎𝑎𝑎𝑎𝑎𝑎 = 5𝑎𝑎(𝑏𝑏 + 3𝑐𝑐 − 6𝑏𝑏𝑏𝑏) = 5𝑎𝑎(𝑏𝑏 + 3𝑐𝑐 − 6𝑏𝑏𝑏𝑏)

6 𝑎𝑎𝑎𝑎22 + 𝑎𝑎 + 𝑏𝑏 + 𝑏𝑏𝑚𝑚22 6 𝑎𝑎𝑎𝑎2 + 𝑎𝑎 + 𝑏𝑏 + 𝑏𝑏𝑚𝑚 2 = + 𝑏𝑏(1 𝑏𝑏(1 + + 𝑚𝑚 𝑚𝑚2 )) = 𝑎𝑎(𝑚𝑚 𝑎𝑎(𝑚𝑚22 + + 1) 1) + 2 = 2 + 1) + 𝑏𝑏(𝑚𝑚2 + 1) = 𝑎𝑎(𝑚𝑚 𝑎𝑎(𝑚𝑚 + 1) + 𝑏𝑏(𝑚𝑚 + 1) 2 = + 𝑏𝑏) 𝑏𝑏) = 𝑚𝑚 𝑚𝑚2 + +1 1 (𝑎𝑎 (𝑎𝑎 +

2 77 4𝑚𝑚 + 49𝑛𝑛 49𝑛𝑛22 4𝑚𝑚2 − − 28𝑚𝑚𝑚𝑚 28𝑚𝑚𝑚𝑚 + 2 = 2𝑚𝑚 7𝑛𝑛 7𝑛𝑛 + + (7𝑛𝑛) (7𝑛𝑛)22 = (2𝑚𝑚) (2𝑚𝑚)2−2 −2 2𝑚𝑚 2 = = (2𝑚𝑚 (2𝑚𝑚 − − 7𝑛𝑛) 7𝑛𝑛)2

2 88 9𝑥𝑥 4𝑦𝑦22 − −16𝑚𝑚 16𝑚𝑚22 9𝑥𝑥 2 + 12𝑥𝑥𝑥𝑥 + 4𝑦𝑦 = (2𝑦𝑦) + + 2𝑦𝑦 2𝑦𝑦 22 −−(4𝑚𝑚) (4𝑚𝑚)22 = (3𝑥𝑥) (3𝑥𝑥)2 +2 3𝑥𝑥 (2𝑦𝑦) = −(4𝑚𝑚)22 = (3𝑥𝑥 (3𝑥𝑥 + 2𝑦𝑦)2 −(4𝑚𝑚) = 2𝑚𝑚 {{ 3𝑥𝑥 3𝑥𝑥 + +2𝑦𝑦 2𝑦𝑦 ++2𝑚𝑚} 2𝑚𝑚} = 3𝑥𝑥 3𝑥𝑥 + 2𝑦𝑦 − 2𝑚𝑚 = 3𝑥𝑥 3𝑥𝑥 + 2𝑦𝑦 − 2𝑚𝑚 (3𝑥𝑥 = (3𝑥𝑥 + + 2𝑦𝑦 2𝑦𝑦++2𝑚𝑚) 2𝑚𝑚)

(9) Since Since the last digit ) ) (9) digit of of X52 X52isis 2,2,the thequotient quotientmust mustend endinin4.4.( 3( ×3 4× =4 12 = 12 23 ×× 44 == 92 23 23 ×× 14 14 == 322 322 23 23 ×× 24 24 == 552 552 23 23 ×× 34 34 == 782 782 23 23 ×× 44 44 == 1012 1012 23 Among the the numbers numbers listed Among listed above, above,552 552satisfies satisfiesthe thecondition. condition. Therefore XX is is 5. Therefore 5.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61


62 SPORT & ENTERTAINMENT 스포츠 . 연예

visionweekly.com.au FRI, 12th APR

826

대종교, 영화 ‘사바하’ 명예훼손 고소

대종교는 독립운동가이자 대 종 교의 교조인 홍암 나철(18 63~1916)의 합성 사진을 영 화에 사용한 ‘사바하’ 제작사

외유내강을 9일 고소했다. 대종교는 이날 “특정 종교관 에 심취해 의도적 모독과 명예 훼손의 자행에 큰 분노와 좌절

감과 자괴감을 느낀다”며 “추 가로 제기될 유족들의 민·형 사 소송과는 별도로 서울동부 지방검찰청에 대종교 명예훼

손에 대한 형사 고소를 제기했 다”고 밝혔다. ‘사바하’ 제작사 는 나철 사진에 배우 정동환이 연기한 사이비 교주 얼굴을 합

성해 사용했으며, 논란이 일자 “명백한 실수”라며 사과한 바 있다. 대종교는 “해당 문제를 인지하지 못했다는 주장들은

사실상 납득하기가 어려운 만 큼 명백한 형법 제308조 ‘사자 의 명예훼손죄’로 판단된다” 고 덧붙였다.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63


64 SPORT & ENTERTAINMENT 스포츠 . 연예

visionweekly.com.au FRI, 12th APR

요즘 뜨는 ‘마켓컬리’ 전지현 광고효과 역풍? 구매자들 물건 없어... 퀄리티 있게 마켓컬리 샛별배송, 전지현 앞세워 프리미엄 마케팅 대성공... 그러나 인프라 부족 ‘톱스타’ 앞세워 대대적인 광 고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이 꼭 성공으로만 이어지는 것 은 아니다. 최근 많은 스타트업이 너도 나도 유명 연예인을 앞세워 TV 광고를 진행했으나 별다 른 광고 효과를 보지 못하고 돈만 쓴 경우도 많았기 때문 이다. 스타트업은 매스 마케 팅을 기획할 때 여러 측면에 서 숙고해야 한다. 우선 현실적으로 막대한 광 고 비용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방송광고는 매체비 규 모 자체가 온라인 광고와 다 르기 때문에 비용적 부담이 상당하다. 또한 광고 이후 늘어나는 수 요를 충족할 수 있는 인프라 를 갖추어야 한다. 온라인 장 보기 서비스 ‘마켓컬리’는 올 해 초부터 배우 전지현을 광 고모델로 앞세우고 있다. 전 지현은 CF 업계에서도 몸값 이 가장 높은 모델로 손꼽혀 모델 기용 소식부터 큰 화제 를 모았다.

마켓컬리가 전지현을 내세운 TV 광고를 집행한 올해 초 마 켓컬리의 홈페이지 방문자수 와 구매율이 가파르게 상승했 다. 가입자 수도 수 만명 이상 으로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스타트업 기업 이 지나치게 높은 몸값의 모 델을 쓰는게 아니냐”는 지적 도 일었다. 이에 마켓컬리 김 슬아 대표(36)는 “TV 광고 이 후 빠른 속도로 신규 고객을 유입하고, 휴면 계정들의 주 문이 다시 들어와 물류 효율 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현재 마켓컬리는 TV 광고는 물론 옥외 광고, 주요 주거 단 지의 엘레베이터 내 스마트 미디어를 활용해 광고를 진행 하고 있다. 그런데 마켓컬리의 대대적인 광고 캠페인이 꼭 좋은 방향 으로만 작용한 것은 아니다. 늘어나는 이용자 수를 기존의 물류 인프라가 감당하지 못해 상품 품절 현상이 날마다 반 복되고 있는 것이다.

마켓컬리의 최대 장점은 주문 마감시간이 밤 11시까지라는 것인데 광고 캠페인 이후 일 찍이 오후부터 품절상품이 급 격히 늘어나 고객들의 편의성 이 떨어졌다. 이에 소비자들이 신세계 쓱배 송 굿모닝이나 쿠팡 로켓프레 시와 같은 타 신선식품 배송 업체로 이탈하는 현상이 나타 나고 있다. 사업이 성장하는 단계에서 인 지도 확보가 필요한 스타트업 에 스타를 앞세운 매스 마케 팅은 매력적인 전략이다. 그러나 스타트업이 확실한 수 익구조와 인프라를 갖추지 않 은 상황에서 투자 자금을 광 고 마케팅에 쏟아부을 경우 되려 ‘역풍’을 맞을 수 있다.

“2014년 4월 세월호 사건 이후... 남겨진 우리들의 이야기” 세상을 먼저 떠난 아들 ‘수호’ 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정일’과 ‘순남’의 가족. 어김없이 올해도 아들의 생일이 돌아오고, 가족들의 그리움은 더욱 커져만 간다. 수호가 없는 수호의 생일. 가족과 친구들은 함께 모여 서로가 간직했던 특별한 기억을 선물하기로 하는데.. 1년에 단 하루. 널 위해, 우리 모두가 다시 만나는 날. “영원히 널 잊지 않을게.”

사려깊게 응시한다 정시우 | 영화 저널리스트

“이제 그만 하라”고, “피로하니 잊으라”고, 그해 4월에 대해 이렇게 말하는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초대장이다. 왜 우리가 아직 이야기해야 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 완벽한 답은 아닐지라도 사려 깊은 마음으로 예를 갖춰 <생일 >은 응시한다. 어떤 슬픔은 평생 잊혀지지 않는다. 잊었다 싶다가도 기습적으로 찾아와 삶을 흔드는 슬픔이 있다. 진실이 확보되지 않은 슬픔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그래서 이 슬픔은 유효하다. <생일> 은 각자의 방식으로 슬픔을 견뎌내는 이들에게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고 다독인다. 강요 없이. 기교 없이.

우리에게 가장 필요했던 것에 대하여 이은선 | 영화 저널리스트

아이를 잃은 부모의 자책, 친구 대신 살아남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의 부채감, 그런 이들의 마음을 넉넉히 끌어안으려는 이웃들의 애정, 또한 이 모든 상황을 불편해하는 이들의 마음까지. 이 영화가 담고 있는 면면은 결코 단선적이지 않다. <생일>은 극 중 인물들이, 혹은 관객 각자가 짊어지고 있던 이 모든 마음들을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하는 장이 되기를 자처한다. 그렇게 영화를 통해 우리 모두는 세월호를, 아이들의 삶을 기억하는 자리에 초대받은 일원이 된다. 그리고 문득 깨닫게 된다. 정작 우리에게 가장 필요했던 것은 이런 담백하고도 진솔한 애도의 시간이었음을. 떠난 이들의 죽음이 아니라 삶을 기억하는 일이었음을. 이 영화에서 배우들의 눈물과 그들이 표현하는 슬픔은 단순한 연기의 차원을 벗어나 신성한 제의(祭儀)처럼 보이기도 한다.

826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

[ 성경본문 : 갈라디아서 2장 11-21절 ]

VISION 신앙칼럼

우리가 말씀 따라 사는 것은 구원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양병구 목사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바울이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 를 마주보고 책망하는 일이 발생 했습니다. 베드로가 안디옥에서 이방인과 함께 음식을 먹고 있을 때, 야고보에게서 온 사람들이 안디옥에 도착했습니다. 그들 중 에는 할례를 받아야 구원을 받는 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습 니다. 그들은 예수 믿어도 할례 받지 않은 사람들과 교제하는 것 은 유대인으로서 율법을 어긴 것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할례 받지 아니한 이방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고 있었던 베드로는 그들의 비 난이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베드 로가 그들의 눈을 피해서 슬그머 니 물러가자, 그 자리에 함께 했 던 다른 유대인도 슬그머니 물러 갔습니다. 그러자 바울의 동역자 인 바나바조차도 이들의 거짓된 행동에 유혹을 받았습니다. 그래 서 바울은 그들이 복음의 진리를 따르지 않는 것을 보고, 모든 사 람 앞에서 베드로를 책망했습니 다.(14절) 사도 바울은 복음 앞에 서 이방인들과 식사하는 것이 아 무런 잘못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

도 사람들의 비난이 두려워서 복 음대로 행하지 않는 베드로를 책 망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를 책망했던 바울 에게는 비난받을만한 일이 없었 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 님의 또 다른 제자들도 비난받 을 만한 일이 있었을 것입니다. 사람들의 행위로는 구원 얻을 만 한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 나님께서 세상에서 의인 한 사 람을 찾으셨는데 한 사람도 없 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 다. 인간은 본질상 진노의 자녀 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바르게 살아보려고 해도 결국 여 전히 죄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 습니다. 이 사실을 안타깝게 생 각하신 하나님께서 새로운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 받을 수 있다.(16절) 사도 바울은 ‘율법을 행함으로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 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게 된다. 우리들 중에서 율 법을 행함으로 의롭다 함을 얻 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16절)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율법 을 지키면서 나름대로 선하게 산 다고 해도 그것으로는 의롭다 함

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기 때문에 의롭다 함을 얻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를 믿으면 의롭 다 함을 얻을 수 있을까요? 죄의 삯은 사망인데 그 죄 값을 예수 님께서 우리 대신 치르셨기 때 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내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 으심으로 내 죄 값을 대신 치르 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예수를 믿기만 하면 그 예수님 의 죽음이 나의 죽음이 되기 때 문입니다. 그 결과 우리는 더 이 상 죄 값을 치를 필요가 없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떻게 믿기만 해 가지고 구원을 받느냐? 벼룩도 낯짝이 있지 뭔가 조금이라도 선 한 일을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 다. 하지만 인간의 선한 행위로 는 구원받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 스도를 십자가에 대신 죽게 하셔 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모 세를 원망하자 하나님께서 불 뱀 을 보내셔서 사람들이 뱀에 물려 죽어갔습니다. 이를 보고 모세가

하나님께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 려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이에 하 나님께서 모세에게 구리로 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고 그 구 리 뱀을 쳐다보는 사람은 살 것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사람들 중에서는 ‘아니 뱀에게 물렸으면 해독을 해야지 구리 뱀을 쳐다본다고 났습니까?’라 고 말하면서 쳐다보지 않았던 사 람들은 낫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말씀에 순종해서 구리뱀을 쳐다 본 사람들은 나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입이다. 십자가에 달리 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그 예 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신 것을 믿기만 하면, 그 십자가가 나를 위한 십자가임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신 것 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열어 놓으신 길입니다. 바울은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고 고 백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우 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 께 이미 십자가에서 죽고 내 안 에 사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 에서 사는 것입니다. 나는 죽고 내 안에 사신 예수님 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삶이

란 무엇일까?(20절) 한 마디로 나를 구원하시려고 당신의 몸을 바치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삶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님처럼 살아야 마땅합니다. 내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나를 그 렇게 살도록 이끌기 때문입니 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을 벗어나게 되면 괴로워서 견 딜 수가 없습니다. 내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탄식하시기 때문입 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하나 님의 사람도 잠깐 엉뚱한 길로 갈 수는 있지만, 마냥 그 엉뚱한 길로 갈 수는 없습니다. 내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계속해서 내 마 음을 두드리시기 때문입니다. 이 것은 마치 자동차 안에 설치되어 서 길을 안내해주는 내비게이션 과 같습니다. 내비게이션에 목적 지를 설정해 놓고 운전하다가 그 목적지와 다른 길로 가게 되면, 내비게이션은 다시 방향을 설정 하면서 그 바른 길로 가도록 안 내를 시작합니다. 우리가 내비게 이션의 안내를 따르지 않으면 엉 뚱한 길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구원받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대로 살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바른 길로 가도록 마음에

65

감동을 주십니다. 그래도 하나님 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하나님 께서는 책망도 하시고 어려움도 주십니다. 그러니 견딜 수가 없 어서 다시 바른 길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말씀을 따라 살아가게 되면 상급이 있습니 다. 구원받은 우리가 말씀 따라 사는 것은 구원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 로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 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 법을 행함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 롭다함을 얻게 됩니다. 우리들 중에서 율법을 행함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 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대신 죽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 스도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베 풀어 주셨습니다. 예수 믿고 구 원받은 우리들은 더 이상 우리 들이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우 리들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십니 다. 이제 우리들이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우리들을 사랑하셔서 우리들을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 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66

visionweekly.com.au FRI, 12th APR

826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67


퀸스랜드 한인매거진 SINCE 2002 12th APRIL 2019 발행인 김혜경 마케팅 이우희 디자인 김지영

826

비전 매거진

46 죽어  가는 음식도 기어코 살려 낸다는 마법의 각국 소스!

62 대종교,  영화 ‘사바하’ 제작진 명예훼손으로 고소

광고 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Profile for iTAP

2019-04-12  

2019-04-12  

Profile for itapt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