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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비전 위클리

퀸스랜드 한인매거진 SINCE 2002 12th OCTOBER 2018 발행인 김혜경 마케팅 이우희 디자인 김지영

22 ‘셀피 사고사’ 7년간 최소 259명 숨져…

32 날  라리 문제아, 노량진

컵밥으로 미국 접수하다

68 황  교익, 백종원 저격 →

‘수요미식회’ 게시판 폐지 → 친일 논란까지

비전 위클리 뉴스·광고 문의 0422 258 092 visionweekly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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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호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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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2th OCT 802

턴불의 ‘위선’을 한방에 날린 사진 의사당 ‘비참한 귀신’ 그룹에 턴불도 합류?

호주에서 권력을 둘러싼 암투와 합

전을 제기했다고 주장하고 “하지만

서는 4포인트 앞서고 있었다고 밝

욕으로 왔으니 차 한잔 하러 오시지

쫓겨나는 정치 잔혹사가 거듭되고

이다”라고 말했다.

턴불은 이어 “당파적 정치에 관여

이와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시됐다.

종연횡으로 연방총리들이 줄줄이 있는 가운데 권좌에서 쫓겨난 전 총리 2명이 여전히 서로를 깎아내 리는 가시돋친 발언을 주고받아 화 제다.

1일 페어팩스 미디어에 따르면 실 권 후 정계은퇴하고 뉴욕에 머물고 있는 말콤 턴불 전총리는 한 청년지 도자 포럼에서 케빈 러드와 토니 애

봇 전총리들을 “원한을 품고 의사 당 주변을 얼씬거리는 비참한 귀신

일단 총리를 그만두면 그것으로 끝 그러면서 자신은 “원한을 품은 러 드나 애봇처럼 주위에 얼씬거릴 일

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심각한 얘

기지만 이들은 뭐랄까 비참한, 비참 한 귀신들 같은 사람들”이라고 말 했다.

그는 공개 여론조사에서는 49-51로

야당에 뒤지고 있었지만 백중지세

의 40개 선거구에 걸친 내부조사에

히기도 했다.

러드가 턴불을 가리키며 웃고 있는 이 사진은 마치 러드가 턴불에게 “사돈 남 말 하시네!” 라고 하는 듯하다.

들”로 묘사했다.

하던 시절은 이제 끝났지만 공화 국, 기후변화, 에너지, 헌법문제 같

은 빅 이슈들에게는 의견을 낼 것” 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발언 내용이 공개되자 역시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러드 전총 리는 트윗을 통해 “신속한 현실점 검”이라며 “첫째로, 정치를 떠난다

고 세상에 말했는데 매일 언론에 나

와 정치를 논하는 것 같다”고 일침 을 가했다.

문제의 발언은 턴불이 뉴욕의 청년

이는 특히 턴불이 당권파동의 주역

지도자그룹에서 지난 8월24일 권

인 피터 더튼 내무장관에게 보복하

좌에서 축출된 당권표결에 대해 질

려고 자유당 의원들에게 연락하여

문을 받고 답변한 내용으로 몰래 녹

더튼의 의원자격 문제를 연방대법

음되어 온라인상에 공개됐다.

원에 회부하도록 노동당과 공조할

그는 그의 정부가 여론조사에서 매

것을 종용, 물의를 빚은 것을 겨냥

우 경쟁력이 있었으나 자유당내 한

한 것으로 보인다. 러드는 이어 “둘

부류와 언론이 “정부를 날려버리

째로 귀하가 알아채지 못헀을까 봐

기”를 원한 나머지 “광적인” 당권도

그러는데 난 5년 전 의회를 떠나 뉴

요.”라고 트윗을 마쳤다.

이는 페어팩스 사진으로 러드가 턴 불을 가리키며 웃고 있는 모습을 보 여주고 있다. 브렌든 넬슨 전 자유

당 당수도 함께한 이 사진은 마치 턴불에게 “사돈 남 말 하시네!”라고 하는 듯한 모습이다.

넬슨과 턴불은 2007년 선거에서 패

배한 존 하워드 총리의 후임으로 자 유당 당권경쟁에 나섰다. 넬슨은 45-42로 이겨 당수가 되었으나 예

비내각 재경장관이 된 턴불의 야심 과 집요한 와해공작으로 1년 내에 물러났다.

의회를 떠나면서 넬슨은 페어팩스 인터뷰에서 “지난 10개월간 턴불이

내게 무슨 말을 했는지 안다면 충격 받을 것”이라며 “키팅은 나라를 위

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알았기 때 문에 권력을 원했지만 턴불은 자리 를 원했다”고 말했다.

의학칼럼

발의 건강

당뇨발 (4)

2.말초혈관질환에 대한 검사

의미 있는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는 방

간단하게 확인해 볼 수 있는 방법은 발등

4) 하지 동맥 조영술

법입니다. 말초혈관질환 유무를 가장 간

막혀 있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하기 위한

1) 발 맥박 촉진

발의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는지를 가장

과 복숭아뼈 부위의 맥박을 만져보는 방 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말초

혈관질환이 있어도 촉진되는 경우가 있 으므로 주치의와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 니다.

2)도플러 초음파

도플러 초음파는 혈류를 확인할 수 있는 기기로 말초혈관질환 유무를 확인하는 방

법 중 하나입니다. 도플러 초음파를 이용 해 혈류를 소리 혹은 파형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혈관의 좁아진 부위와 정도도 확 인할 수 있습니다.

3) 발목-팔(상완) 혈압 비

정상인은 다리의 수축기 혈압이 팔의 수 축기 혈압보다 높습니다. 이 점을 이용해

발목과 팔에서 측정한 수축기 혈압을 비

교해서 말초혈관질환이 있는지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발목-팔 혈압 비는 말초혈관 질환을 진단하는 데 있어 간단하면서도 8

법입니다.

하지 동맥 조영술은 혈관이 좁아지거나 방법으로, 검사하고자 하는 동맥에 가느

다란 관을 넣은 후 조영제를 주사하여 혈 관의 모양을 확인합니다.

이 방법은 혈관의 모양을 가장 정확하게 볼 수 있지만, 동맥을 통해 관을 넣어야 한

다는 점과 조영제를 사용하는 것에 따른 과민반응이나 신장 기능 악화 등의 부작 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5) 컴퓨터 단층(CT) 혈관 조영술 혹은 자기공명영상(MRI) 혈관 조영술

동맥에 직접 관을 넣지 않고 CT나 MRI를 이용해 혈관의 모양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해상도가 좋지 않아 문제가 되 었지만, 최근에는 해상도가 많이 개선되

어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동맥조영술 보다 CT나 MRI를 이용한 혈관 조영술을

시행하여 혈관상태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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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USTRALIA 호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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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5개주 써머타임 시작 전국 3개 표준시간대가 5개 시간대로 변경

호주 남동부 5개주(1개 준주 포함)

요일까지 6개월 동안 실시해 오고

동부표준시는 협정표준시(UTC/

10월 7일(일) 오전 2시부터 내년 4

리토리는 써머타임을 시행하지 않

준시는 9시간 30분, 서부표준시는

의 써머타임(일광시간 절약제)이 월 7일(일) 오전 3시까지 실시된다.

이에 따라 NSW, 빅토리아, ACT, 태

스매니아, 남호주에서는 7일 오전 2 시가 오전 3시로 1시간 앞당겨진다. 이들 5개주는 10년 전인 지난 2008 년부터 써머타임을 통합, 10월 첫

째 일요일부터 다음해 4월 첫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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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며 퀸스랜드, 서호주, 노던테 고 있다.

호주는 동부표준시(NSW, 퀸스랜 드, 빅토리아, ACT, 태스매니아), 중

부표준시(남호주, 노던 테리토리),

서부표준시(서호주) 등 3개 시간대 로 나뉘어 있으며, NSW주 서부 브 로큰힐은 중부표준시가 적용된다.

GMT)보다 10시간 빠르고 중부표 8시간 각각 빠르다.

NSW, 빅토리아, ACT, 태스매니아 등 4개주가 남호주보다 30분, 퀸스 랜드보다 1시간, 노던테리토리보다 1시간 30분, 서호주보다 3시간 각각 빨라져 3개 표준시간대가 모두 5개 시간대로 변경된다.

FRI, 12th OCT 802

오페라하우스 지붕에 경마 광고?

호주의 '상징'인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지붕을 경마 광고판 으로 활용하는 것을 두고 논란 이 거세다. 특히 유네스코가 지 정한 세계문화유산인 오페라하 우스를 '부적절하게' 상업화한 다는 비난 여론과 경제적 이득 을 챙기자는 논리가 서로 충돌 하고 있다. '20세기 건축 문화의 걸작'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오페라하우스 의 돛 모양 지붕에는 경마대회 를 홍보하는 10분 분량의 프로 젝션(projection) 광고를 9일 시 행하기로 정책 결정이 내려진 상황이다. 오페라하우스의 루이제 헤런 최 고경영자(CEO)는 지난주 경마 대회인 '에베레스트컵'(Everest Cup) 광고를 부적절한 상업주의 라면서 거절했으나, 글래디스 베 레지클리언 뉴사우스웨일스 주 주총리가 이를 뒤집고 수정된 광고를 승인했다.

돛을 의미하는 '세일즈'(sails)라

고 일컫는 지붕들에 투영되는 광고에는 에베레스트라는 글씨 와 기수들의 번호가 뜨게 된다.

시민들의 반대는 거세다. 지난 주말 이후 15만 명이 "오페라하

우스를 보호하자"며 광고를 반

대하는 온라인 청원에 동참했 다. 또 수천 명의 시민은 광고가

투영될 때 빛을 비춰 이를 저지 하겠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클로버 무어 시드니 시장도 도박

과 동물 학대 산업을 위한 노골 적인 상업화라고 비난하는 데 반 해, 모리슨 총리는 "연중 가장 큰

이벤트를 시드니가 가진 최대 광 고판에 활용하지 못할 이유가 있 느냐"고 반문했다.


AnK Sports 퍼스널 트레이너 Colin LIM

스포츠 칼럼

무릎 재활 운동

무릎이 아파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시 는 분이 많으시죠? 무릎이 아프면 1차적 으로 당연히 병원에 가서 의사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봐야겠지만 그 후에는 반드 시 무릎 재활운동이 필요합니다. 재활운동을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이 많 으신요. 제가 쉽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재활운동은 특별한 재활운동기구가 필 요한 것이 아니라 단지, 재활하고자 하 는 부위를 “최대한 가볍고, 느린속도”로 운동하시면 됩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점은 재활은 지루할 정도의 엄청난 인내 심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을 이겨내시면 충분히 건강한 신체활동을 하실 수 있습 니다. 지금부터 바로 시작하셔서 건강한 무릎을 되 찾으십시오.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무릎 재활운동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홈 재활운동 – 무릎재활운동 1. 월 스쿼트(wall squat) - 벽을 등지 고 하는 월 스쿼트

무릎 재활 운동 첫번째. 스쿼트 변형 동작인 월 스쿼트 (Wall squat) 입니다. 소개해 드리는 월 스쿼트 ( wall squat ) 는 벽을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두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1. 벽을 등지고 하는 월 스쿼트 & 짐볼을 이용한 월 스쿼트

2. 벽을 마주보고 하는 월 스쿼트

첫번째 월 스쿼트는 무릎 재활 운동으로 많이 알려진 벽을 등지고 하는 월 스쿼 트 입니다. 스쿼트 운동 초보자 및 재활 운동 목적인 분들은 첫번째 벽에 기대고 하는 월 스쿼트를 추천합니다. 인대손상 ,연골연화증, 퇴행성 관절염, 반월판 손상, 수술 후 케어 등 다양한 특 별한 문제점으로 인한 통증 및 수술 후 회복시 중요한 것은 가동범위 확보와 무릎 주변부 강화 입니다. 월 스쿼트의 경우 기존 스쿼트 동작에 비해 움직임이 안정적이며, 운동의 강도 를 조절하기 쉬운 장점이 있습니다. 11


12 AUSTRALIA 호주뉴스

퀸스랜드 주에서는 총 10만7000명의 등록교사 가운데 부적절한 행동으로 징계를 당한 교사가 2016년 등록취소 4명, 등록정지 19명에서 2017 년에는 등록취소 5명, 등록정지 31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9월27일 현재 퀸스랜드 시민행정재판소에 의해 교사 4명의 등록이 취소되고 20명의 등록이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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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2th OCT 802

교사들, 제자와 부적절한 행동 증가일로 퀸스랜드 교사 3주당 2명꼴로 등록 취소 및 정지

퀸스랜드주의 교사들이 3주당 2명

지난주 시민행정재판소에서 와엘

쳐 “심각한 경계침범 양상”을 보이

준을 지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면

제기하는 부적절한 행동으로 교원

가장 심각한 행태라는 판정을 받은

등록정지를 당했다.

리강령에 부합되는 책임에 대해 모

꼴로 어린이들에게 심각한 위험을

등록이 취소되거나 정지당하는 것 으로 새로운 자료에서 나타났다.

1일 페어팩스 미디어에 따르면 교

원등록단체인 퀸스랜드 교사협회 는 올 들어 제자들과 성관계를 갖거 나 슬립오버(sleepover)를 갖게 하

거나 섹스팅을 하는 등 불법적이고 부적절한 행동으로 여교사 5명을 포함한 교사 24명을 대상으로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

모하메드 엘-사예드는 그의 행동이 후 교직에서 영구 퇴출을 당했다.

의 가슴을 만지고 얼굴과 가슴에 입

의 문자를 교환하고 침대에 누워 있

교사들은 또 범죄 전과조회를 받아

등록정지 처분을 받았다.

들은 채용 직후 온라인 학생보호 훈

는 대리 조무사로 활동하면서 그녀

을 맞추고 엉덩이를 핥은 것으로 교 사협회는 주장했다. 피해여성은 형 사소추가 시작되기도 전해 기소절

차 진행중 세상을 떠난 것으로 재판 소에서 보고됐다.

록이 취소되고 20명의 등록이 정

에 대한 조사가 진행될 때 소녀에게

퀸스랜드는 총 10만7000명의 등록 교사 가운데 부적절한 행동으로 징 계를 당한 교사가 2016년의 등록취

소 4명, 등록정지 19명에서 2017년 에는 등록취소 5명, 등록정지 31명 으로 늘어났다.

든 신임교사들을 교육시키는 엄격

교단에 선 지 2년밖에 안 된 한 여교

한편 37세의 생물학 교사는 12학년

지됐다.

서 “교사협회는 퀸스랜드 교사 윤

그는 한 젊은 지적장애인 여성을 돕

지난 9월27일 현재 퀸스랜드 시민 행정재판소에 의해 교사 4명의 등

는 등 부적절한 행동으로 4년6개월

사는 한 학생에게 하루에 최대 50통

는 사진들을 보내는 등의 행동으로 케이트 존스 교육장관 직무대행의

대변인은 교사들이 최고의 직업기

한 프로그램이 있다”고 말했다.

야 등록할 수 있으며 모든 신임교사 련코스를 마치도록 요구되고 있다 고 대변인은 덧붙였다.

여학생과 성관계를 맺고 그의 행동

돈을 주었으며 11학년 여학생과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지난 6월 등록 정지 4년 처분을 받았다.

또 한 지방학교 교장은 7학년 학생 들을 학교에서 조퇴시켜 나들이를

가거나 자기 집에서 어린이들의 슬

립오버를 주관하는 등 장기간에 걸

YWX` 시장 주관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어워즈 브리스번을 훨씬 나은 도시로 만드는데 기여한 누군가를 알고 계시나요? 그런 분을 알고 계시다면 어워즈 후보로 추천해 주십시오. 어워즈 카테고리: • 올해의 시민

•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문화/예술 어워드

• 올해의 시니어 시민

•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스포츠 어워드

• 올해의 청년 시민 상

•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공로상

• 올해의 기업인 상

• 그린 하트 어워드 - 개인

• 올해의 지역사회 행사

• 그린 하트 어워드 - 기관

자격 및 추천 방법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 ‰™š‰ˆ•ŒU˜“‹UŽ–Uˆœ 혹은 브리스번 시의회 전화: Z[WZ ____ 추천은 YWX_년 XX월 \일 월요일 오후 \시에 마감됩니다

YWX_년 올해의 청년 시민, 셀레 나 퍼거슨과 그래함 퀄크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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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AUSTRALIA 호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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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2th OCT 802

시 클리프 브리지 ‘비밀전망대’ 추락사 훔부시웨스트 청년 구경하다 60m 절벽 아래로 떨어져… 사고 지역 근처 벼랑 위에는 시 클리프 브리지를 내려다보는 비밀 전망대로 통하는 좁은 길이 나 있으며 이곳은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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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와 남쪽 울릉공 사이 클리 프턴에 있는 유명한 관광명소 시 클리프 브리지(Sea Cliff Bridge)가 내려다보이는 건너편 절벽 위에 서 경치를 즐기던 시드니 청년이 60m 아래로 추락, 사망했다. 시드니 서부 홈부시 웨스트에 살 던 24세의 이 남성은 지난달 29일 낮 12시40분경 친구들과 함께 ‘비 밀 전망대’로 알려진 이곳 벼랑 위 를 걷다가 잠시 걸음을 멈추고 휴 식을 취했다는 것.

이 남성은 자갈이 널려 있는 곳에 앉았다가 벼랑 끝까지 20m쯤 미 끄러진 후 40m 절벽 아래 옛 도로 근처에 떨어졌다. 긴급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원들은 지금은 폐쇄된 옛 도로 구간을 따 라 사고 현장에 접근, 사다리를 사 용해 청년에게 도달했으나 그는 이미 숨져 있었다. 울릉공 경찰서 마크 워커 경위는 “사고자 일행이 다리 너머 급경사

를 따라 절벽 위로 올라갔다”고 하 며 “이곳은 관광지도 아니고 난간 도 설치되어 있지 않아 매우 위험 한 곳”이라고 말했다. 사고 지역 근처의 벼랑 위에는 시 클리프 브리지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비밀 전망대로 통하는 좁 은 길이 나 있으며 이곳은 인스타 그램 등의 소셜미디어에서 큰 인 기를 끌고 있다. 워커 경위는 사고자 일행이 이 소 로를 따라 걸었을 가능성이 있다

면서 비슷한 사고가 또 있었는지 모르지만 이 위험한 절벽에는 누 구나 접근할 수 있어 언제든지 유 사한 사고를 초래할 수 있을 것이 라고 말했다. 한편 다리 근처에 사는 한 주민은 사고 다음 날에도 사람들이 절벽 위로 향하는 것을 보고 “사람이 죽 었으나 가지 말라”고 소리쳤으나 그들은 웃으면서 무시해 버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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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AUSTRALIA 호주뉴스

카톨릭 교회 ‘카드결제 헌금접시’ 논란 세인트 메리 성당 ‘21세기 해법’ 카드결제 10불씩

멜번의 한 성공회 성당에 이어 시드

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당의 페

또 다른 사람은 10불의 일률적인

접촉식(tap-and-go) 카드로 결제하

술 도입에 관한 발표가 나가자 부정

을 할 때 얼마를 헌금하라고 해서는

니의 세인트 메리 카톨릭 성당이 비

는 헌금접시를 도입, 페이스북을 통 해 고지했다가 일부 비판에 직면하 자 이를 삭제하는 등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주 페어팩스 미디어에 따르면

부터 공개미사 때 헌금접시를 돌리

면서 교구민들이 10불의 일률적인 헌금을 신용카드로 전자결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성당 제너럴 매니저 헬렌 모라서트 씨에 따르면 이는 멜번 의세인트폴 성공회 성당에 이미 도입된 시스템

을 시험하는것이며 “헌금방식의 대 안을 묻는 끊임없는 문의”에 대한 문제의 헌금접시에 대한 수요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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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 반응이 압도적으로 많은 탓에 해당 게시물이 삭제됐다.

성당측은 삭제된 게시물 대신 “새 로운 헌금접시에 대한 최근의 포스

트에 이성적이고 조리있는 댓글을 다느라 시간을 들인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글을 올렸으나 여기에도 부정적인 댓글들이 달렸다.

한 댓글은 “신도들이 빚을 지고 있

을 수도 있고 헌금접시를 감당 못 할 수도 있다”며 “이는 공동체에 위

해를 끼칠 잠재력이 있으며 이런 기 기는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겨냥하 게 된다”고 말했다.

FRI, 12th OCT 802

싸우고 화해시 가장 좋은 방법은?

NEWS STORY

액수도 문제를 삼고 “신도가 헌금

안 된다”며 “신도가 액수를 결정하 도록 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세인트 메리 성당은 지난 9월 하순부터 공개미사 때 헌금접시를 돌리면서 교구민들이 10불의 일률적인 헌금을 신용카드로 전자결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세인트 메리 성당은 지난 9월 하순

응답이다.

이스북 페이지에 헌금방식의 신기

visionweekly.com.au

말했다.

모라서트 씨는 전 자결제 헌금을 10 불로 한 것은 미 사 때 받는 평균

헌금액을 계산하여 정한 것이라면

학창 시절 친구와 다투면 선생님

실험은 2주 동안 404명의 참가자

당의 촛대 근처에 있는 카드 결제

기억할 것이다. 단순하게 생각했

날 상대와 포옹을 했는지 안했는

서 사람들은 주화로 헌금하거나 성

단말기에서 2불이나 5불 헌금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찬반 양론이 있으리라 예상 했지만 성당이나 카톨릭 종교와 전

혀 관계가 없으면서 부정적 댓글을 단 반대론자들에게는 실망했다”며 “우리는 결국 변화할 필요가 있으

며 21세기 교구민을 위한 해법을 제 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서로를 안아주라고 했던 것을 던 이 행동에 과학적 근거가 있었

다. 싸운 뒤 말로 화해하는 것보다 포옹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카네기 멜론 대학 연구팀은 “포옹이 싸움으로 생긴 부정적인

기분을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를 3일(현지시간) 과학 저널 플로스 원에 공개했다.

를 인터뷰하는 방식이었다. 다툰

지, 했다면 자신의 기분에 어떤 영 향을 줬는지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신체 접촉이 실제로 대인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신체 접촉은 애착 안 정성과 관계 만족도를 높여준다.

또 갈등 해결을 더 쉽게 만든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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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AUSTRALIA 호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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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팔아 부인자살 종용한 남편 유죄 부인 생명보험금으로 ‘휴거’ 대비 공동체 세우려

으며 일상의 가장 단순한 일들조차

된 퀸스랜드 골드코스트의 한 여성

한 혐의에 대해 2일 주대법원 배심

남편은 보험금이 성경에서 말하는

편의 음모에 굴복해 죽음에 이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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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자살을 종용하는 남편의 압박을

하려는 음모와 관련, 지난 2014년

이 부와 종교적 지위를 얻으려던 남

그레이엄 로버트 모란트(69) 는 부인 제니퍼(56) 씨의 생명보험 보험금을 이용해 종교적 공동체를 건설하려는 음모와 관련, 지난 2014년 부인이 자살하도록 방조하고 조언한 혐의에 대해 2일 주대법원 배심의 유죄평결을 받았다. 모란트는 같은 해 11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때 140만불에 달하는 3개의 생명보험 보험금의 유일한 수혜자였다.

2명은 그녀가 자살을 원치 않았으

만성통증에 시달리며 죽음에 대한

“열의”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묘사

으로 드러났다.

그레이엄 로버트 모란트(69)는 부

인 제니퍼(56) 씨의 생명보험 보험

금을 이용해 종교적 공동체를 건설

부인이 자살하도록 방조하고 조언 의 유죄평결을 받았다.

모란트는 같은 해 11월 스스로 목숨 을 끊었을 때 140만불에 달하는 3개 의 생명보험 보험금의 유일한 수혜 자였다.

제니퍼 씨는 만성요통을 앓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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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러나

휴거 때 피난처를 제공할 공동체에 들어갈 것이며 자신이 공동체의 목

사가 될 거라며 수개월 동안 부인을 설득했다.

모란트는 경찰에서 부인이 죽고 싶

어 했다고 주장했으나 부인측 증인

두려워했다고 증언했다.

모란트 씨는 말기환자가 아니었으

며 그녀의 절친인 조한나 덴트 씨

는 그녀가 죽음을 피하는 유일한 길 은 복권에 당첨되는 것이라고 느끼

고 있었다고 밝혔다. 모란트는 부인 에게 그녀가 자살해도 금전적 이득 이 그들의 교회로 돌아가기 때문에

하나님 보시기에 죄가 안 될 것이며 그녀가 너무 약해서 휴거 때 살아남 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부인 의 언니가 증언했다.

배심은 하루 반 동안 숙의한 끝에 유죄평결을 내렸다. 피터 데이비스

판사는 오는 19일 선고 때까지 그의

보석을 거부하고 “배심이 남편의

조언이 없었더라면 부인이 목숨을 끊지 않았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 다”고 밝혔다.

판사는 “범죄가 심각하다”며 배심

의 평결은 피의자가 부인이 목숨 을 끊도록 의도했음을 보여준다”

고 말하고 징역형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 이 광고는 퀸스랜드판 일요신문에서 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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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AUSTRALIA 호주뉴스

북한 해킹그룹 호주은행 노리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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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2th OCT 802

美보안업체, 북한그룹 APT38 ‘호주은행 관심’ 정황 발견 악성코드 속에 SWIFT 호주 금융기관 식별코드 발견 국제 금융통신망에 침투해서 수 억 달러를 훔치고 디스크 파괴 (Disk-wiping) 악성코드를 심어 그 들의 족적을 은폐하는 북한의 해 킹그룹이 호주의 금융기관들을 표 적으로 삼고 있을지 모른다는 경 고가 나왔다. 3일 페어팩스 미디어에 따르면 금 주 미국 사이버보안업체(FireEye) 에 의해 실체가 확인된 APT38라는 북한 해킹그룹은 지난 4년 동안 베 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미국 등 최소 11개국의 적어도 16개 금융 기관으로부터 미화 11억불(호주 화 15억4000만불) 절도를 시도해 왔다는 것. 워싱턴 소재 파이어아이 연구원 들은 북한정권이 지원하는 APT38

이 사용한 악성코드 속에 호주의 SWIFT(국제은행 간 자금결제 통 신망) 코드와 IP주소들이 나열돼 있는 것을 발견, 호주 금융기관들 이 표적이 되고 있을 가능성을 시 사했다. 이 업체의 선임분석가 재클린 올 리어리 씨는 “우리는 APT38이 악 성코드의 특정 부분에 호주의 특 정은행들과 관련된 하드코드화된 금융기관식별코드(BIC)를 포함시 켰다는 등의 몇몇 요인을 근거로 이들이 호주기관들을 표적으로 삼 으려 시도했을지 모른다는 징후들 을 보았다”고 밝혔다. 금융기관 식별코드는 국제은행 간 스위프트 거래에 사용되는 코드이 다. 올리어리 씨는 “호주의 표적화

가 확인되지는 않고 있지만 호주 내 조직체들에 단연코 관심이 있 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PT38의 세부 실체 확인은 북한이 사이버 범죄활동을 조만간 중단하 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파 이어아이는 “이 그룹의 최근 공작 의 타이밍은 미북정상회담 등 외 교적 재관여가 진행이 되더라도 북한으로 하여금 금전적 동기의 불법활동을 억제토록 할 동기부여 가 안 될 것이라는 일부 조짐을 보 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APT는 ‘지능형 지속 위협’(Advanced Persistent Threat)의 약자로, 복수의 팀원들이 특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조정된 협업으로 복합적인 사이버 공격을 가하는

그룹을 말한다. 캔버라 소재 사이버보안업체 ASPI 의 객원연구원 톰 우렌 씨는 최신 뉴스가 북한의 일정한 패턴을 따 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현금에 쪼들려 돈을 얻기 위해 수단방법 안 가리고 있 는 것 같다”며 “그들은 기회가 생 기면 어디서나 은행들을 공격할 것이며 따라서 호주은행을 포함한 모든 은행들이 그들의 레이다에

올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렌 씨는 호주의 경우 대형 은행 들은 이러한 위협을 잘 인식하고 대비할 자원도 잘 마련되어 있지 만 “중소은행들은 이에 대처할 자 원이 충분치 않아 이들이 더 걱정 된다”고 말했다. 그는 “APT38이 호주 은행들의 약 점을 발견할 수 있으면 단연코 그 약점을 이용하려 할 것”이라고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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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 “장소공개 안 해”

레지오넬라병 진원지 확인 2주반 동안 5명 감염… NSW주 보건부는 최근 시드니 한 인밀집지역인 리드컴에서 발생한 일련의 레지오넬라병 감염사태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오염된 수랭식 냉각시스템을 갖춘 건물을 확인했 으나 건물 이름을 공개하지 않기 로 결정, 비난을 받고 있다. 레지오넬라병은 냉각탑수, 급수시 설 등에서 자란 레지오넬라 균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감염 질환으로 주로 50세 이상의 면역 력이 떨어지는 연령층에 많이 감 염되며 고열, 기침, 두통, 근육통, 설 사 등의 증세를 보이고 치사율이 15-20%에 이른다.

4일 페어팩스 미디어에 따르면 지 난 2주 반 동안 리드컴에서 5명의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시드니 서 부지역보건소는 리드컴의 중심상 업지구(CBD)에서 시간을 보낸 사 람은 누구나 고열, 한기, 기침 등 의 증세에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 했다. 서부지역보건소 조사관들은 22곳 의 냉각수탑과 분수식 음료수대 에서 표본을 채취, 검사한 결과 “ 한 특정장소”에서 레지오넬라 균 을 발견했다. 70대 남성과 80대 여 성 등 감염환자 5명은 폐렴과 비슷 한 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했으

며 이중 3명이 퇴원하고 나머지 2 명은 안정된 상태에 있다. 서부지역보건소는 야당에 보낸 브 리핑 노트에서 당국이 즉각 행동 에 나서 해당장소를 소독하여 어 떠한 위험도 “제어하고 있다”고 밝 히고 해당건물 공개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곳만이 위험하다고 추정 하여 방심케 할 수 있다는 이유로 공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야당 보건담당 대변인 월트 시코드 의원은 커뮤니티가 알 권 리가 있다며 이름공개를 촉구하고 “은폐는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13세 소년 강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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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데이팅 앱서 알게돼 찾아가

시드니 북서부에서 40대 남성 이 게이 데이팅 앱(그라인더 Grindr)을 통해 만난 13세 소 년의 집으로 찾아가 앞뜰에서 강간하는 사고건이 발생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시드니 북 서부 켈리빌 리지에 사는 무 드 울 하산 누리(40)가 지난 달 28일 오후 6시45분경 그라 인더로 둔사이드의 13세 소년 과 접촉한 지 수시간 만에 소 년을 찾아가 앞마당에 넘어뜨 리고 “동의 없이 성관계를 가 졌다”는 것. 이 남성의 공격은 소년의 비명 을 듣고 엄마가 급히 달려나오 면서 중단됐으며 범인은 자기 차로 뛰어가 달아났다. 이들은 그라인더 앱을 통해 사 진과 개인정보들을 교환한 뒤 직접 만나기로 했다가 만남이

이뤄지기 전에 소년이 앱을 삭제했으나 범인은 그의 집을 찾아가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 다. 소년은 경찰이 신고를 받 고 출동한 후 웨스트미드 아 동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지난 30일 가해자의 집을 수색, 그를 체포한 후 동 의없는 미성년자 성관계 혐의 로 기소했다. IT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하는 피의자는 1일 파라마타 보석 법원에 출두, 여권압수 등 엄 격한 조건부 보석으로 풀려났 으며 4일 펜리스 법원에서도 보석이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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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2th OCT 802

‘셀피 사고사’ 7년간 최소 259명 숨져… 익사, 역사, 추락사 많아… 감전사 16명, 동물습격 8명

세계 곳곳에서 셀피를 찍다가 사 고로 죽은 사람이 적지 않은 것으 로 집계됨에 따라 “셀피 촬영 금지 구역”을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주 호주뉴스닷컴에 따르면 인 도의학연구소 아감 반살 박사가 주도한 조사 결과 지난 2011년부 터 2017년 사이에 셀피를 찍다 사 망한 사람이 세계적으로 최소 259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셀피 사고사 중 가장 흔한 유형 은 익사(70)나 차량에 의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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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또는 추락사(48)이며 감전사 (16명), 총기사고 사망(11명), 동물 에 물려 죽은 경우(8명) 등으로 조 사됐다. 사망자는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아 전체의 약 60%(153명)에 달했으 며 연령층별로는 20-29세가 가장 많아 거의 절반에 이르고 10-19세 가 36%를 차지했다. 셀피 사고사가 가장 많이 발생한 나라는 인도로 전체 사망자의 거 의 절반을 점했으며 러시아, 미국, 파키스탄이 뒤를 이었다.

반살 박사는 “셀피 자체는 해롭지 않지만 셀피에 수반되는 인간의 행동이 위험하다”며 특정한 위험 행동과 셀피를 피해야 할 위험한 장소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세계 영어권 국가들의 신문기사들을 조사, 분석했는데 반살 박사는 이번 조사 결과가 빙 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으며 많은 사고들이 보도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셀피 사고사를 줄이기 위해

서는 많은 관광명소 특히 물이나 산꼭대기, 고층건물 옥상 등에 ‘셀 피 금지구역’을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인도에서는 한 빵집에서 불이 나자 자리를 피하라는 소방 대원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불 난 가게 앞에서 셀피를 찍다가 48 명이 부상했다. 지난 6월에는 포르투갈에서 영국 인 여성관광객과 호주인 파트너가 비치를 내려다보는 곳에서 셀피를 찍다 30m 아래로 추락, 사망했다.

고래 관망지로 유명한 시드니 남 부 해안 커넬의 케이프 솔랜더에 서는 지난 7월 19세의 미국인 몰몬 교 선교사가 셀피를 찍다가 벼랑 에서 추락사했으며 6월에도 같은 장소에서 30대 남성이 비슷한 상 황에서 추락사했다. 5월에는 서호주 남해안 올바니 근 처 관광명소인 더 갭(The Gap)에 서 20세의 인도 유학생이 친구들 과 함께 놀러 가 셀피를 찍다가 40m 절벽 아래로 추락, 사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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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KOREA 한국뉴스

태풍 ‘콩레이’ 깊은 상처 남겨… 해운대 고층빌딩 유리창 와장창 사망 2명·실종 1명·이재민 45명, 보금자리 잃고 수확 앞둔 논밭 침수 주택 31곳·농경지 320㏊ 침수, 지자체 비상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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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2th OCT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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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한국전력공사는 긴급 복구반을 투

결항했다.

전력공급을 재개했으며, 나머지도

통제됐다.

입해 오후 5시까지 4만3천463가구

조만간 복구를 마칠 예정이다. 부산 에서는 해운대 고층 빌딩의 유리창

이 깨지고 정박 중인 요크가 뒤집어 지기도 했다. 한반도를 빠져나간 제25호 태풍 ‘콩

경북 영덕에서는 80세 남성이 집 앞

수확 앞둔 논·밭 침수

하늘길 · 바닷길 일부 결항

사망과 실종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

실종됐다가 4시간여 만에 숨진 채

가을에 찾아온 태풍은 한 해 동안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조사 결

레이’가 남긴 상처는 깊고 컸다.

고 침수피해를 본 이재민은 소중한 보금자리를 잃었다.

하늘이 뚫린 듯 쏟아진 굵은 빗줄기 에 수확을 앞둔 논과 밭도 물에 잠

겼다. 흙더미가 쏟아진 도로는 통제 되고 있고, 하늘·바닷길 일부는 여 전히 가로막혀 있다.

정부와 지자체는 태풍이 남기고 간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재해 복구에 전력을 쏟고 있다.

안타까운 인명 피해… 2명 사망·1명 실종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6 일 경기 광주에서 60대 남성이 세 월교를 건너던 중 숨졌다. 이 남성 은 기상특보가 없는 상태에서 무리

하게 다리를 건너다 사고를 당했다.

에서 실족, 불어난 물살에 떠밀려 발견됐다.

경북 포항에서 76세 남성이 하천 범

람을 우려해 대피하려다 둑에서 미 끄러져 실종됐다.

주택 침수피해를 본 이재민도 속출 했다.

강원 강릉과 삼척, 경북 포항, 경남 하동, 전남 순천, 제주 등에서 주택 31곳이 침수돼 이재민 45명이 발생 했다.

이재민들은 친척 집과 주민센터, 마 을회관 등으로 대피했으며, 지자체 는 물과 식량, 모포 등 침구류를 집 을 잃은 이들에게 지원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추가 인 명피해 발생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설 하우스·축사도 피해

애써 키운 농작물까지 빼앗아갔다.

전국 농경지 320㏊에서 침수되거 나 작물이 쓰러졌고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시설 76곳이 파손됐다.

태풍에 대비해 단단히 묶어둔 어선

15척도 선체 일부가 부서지거나 유 실되는 피해를 봤다.

공공시설 피해도 컸다.

제19호 태풍 솔릭으로 천장이 뚫리 는 피해를 본 제주복합체육관은 또

도로 침수, 빗길 사고도 잇따라 하

과에 따르면 현재 부산 세병교와 대 구 매호교 등 부산과 대구, 전남, 경

북, 경남 등 교량과 도로 16곳이 전 면 통제됐다. 침수피해를 본 상주∼

영덕 고속도로와 국도 7호선, 국도 24호선, 국도 35호선은 일부 통제 가 있었다.

항공기는 오후 3시까지 제주와 김 포, 김해 등 12개 공항에서 377편이

여객선은 97개 항로, 163척 운항이 지리산과 덕유산, 태백산, 설악산

등 17개 국립공원 428개 탐방로도 출입이 제한되고 있다.

통행이 제한되지 않은 도로에서는 빗길 사고가 속출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경기도 이천

시 영동고속도로 호법분기점 인근 에서는 LP가스를 싣고 가던 탱크차 가 빗길에 넘어지면서 가스가 일부 새어 나와 한때 통행이 제한됐다.

비슷한 시각 강원 춘천시 중앙고속

도로 부산 방향 380㎞ 지점에서 승 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우측 가드

레일을 들이받았고, 춘천시 동산면 중앙고속도로 원주 방향 376㎞ 지 점 원무2터널 안에서도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뒤집혔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시 빗물이 누수됐고, 제주지역 신 호등 12개가 파손됐다.

강한 바람에 광주와 전남, 대구 등 지 가로수 9그루가 부러지기도 했

다. 전선이 끊어지면서 정전피해도 잇달았다.

부산과 대구, 제주 등 5만5천728가 구가 정전돼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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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2th OCT 802

신동빈·조윤선 웃고, 이명박·김기춘 울었다 구속 중이던 신 회장은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고, 조 전 장관도 집행유예로 구속을 면했다. 반면 이 전 대통령은 징역 15년을 선고받았고, 김 전 실장은 석방 두 달만에 다시 수감됐다. “다스는 MB것” 이명박

징역 15년·벌금 130억원 선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 판사 정계선)는 5일 오후 뇌물·횡 령 등의 혐의를 받는 이 전 대통령 에게 징역 15년에 벌금 130억원, 추징금 약 83억원을 선고했다. 이날 재판부는 ‘다스는 누구 것이 냐’는 해묵은 논란에 ‘이 전 대통령 것’이라는 답을 내렸다. 재판부는 “다스의 주식은 이 전 대 통령의 것으로 인정되고, 이 전 대 통령이 다스의 실소유주인 것으로 보인다”며 “막강한 권력을 위임받 은 대통령이 다스를 소유하며 장 기간 횡령을 했고, 당시 이미 서울 시장으로 활동하고 있었다는 점에 서 죄질도 상당히 나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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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고는 TV로 생중계됐지만, 이 전 대통령은 예고했던데로 법 정에 나오지 않았다. 전일 이 전 대 통령은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재 판에 출석할 수 없다며 불출석 사 유서를 제출했다. 재판부는 “정당 한 사유로 보이지 않는다”면서도 “구속 기한 만료가 임박해 선고가 불가피하다”며 이 전 대통령 없이 선고를 내렸다. 신동빈 롯데 회장, 234일만에 ‘석방’… 2심서 집행유예

이 전 대통령이 징역 15년을 선고 받을 때, 다른 법정에서는 국정농 단 관련 뇌물 혐의와 경영비리 혐 의를 받는 신 회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234일만에 석방됐다. 서울고법 형사8부(부장판사 강승 준)는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신 회장에 대해 징역 2년6월에 집 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신 회장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명 시적이진 않더라도 묵시적으로 부 정청탁을 주고받은 것은 맞다고 봤다. 신 회장이 면세점 특허 재취 득에 도움을 얻을 것을 기대하고 있었고, 박 전 대통령도 이를 인지 한 상태에서 K스포츠재단 70억 지 원금을 받아냈다는 것이다. 재판 부는 이를 근거로 1심과 마찬가지 로 뇌물공여 혐의를 유죄로 판단 했다. 그러나 2심 재판부는 신 회장을 단 순한 뇌물공여 범죄자로 보고 책 임을 묻기는 어렵다고 봤다. 신 회 장이 면세점 특허를 재취득하기 위해 박 전 대통령을 상대로 먼저 로비를 벌인 것도 아니고, 청와대 에 불려간 자리에서 요구를 받고 어쩔 수 없이 결정한 일이기도 하 다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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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이 사건은 수뢰자의 적 극 요구에 공여자가 수동적으로 응한 경우에 해당한다. 더욱이 국 가 최고권력자인 대통령의 요구였 고, 요구도 가벼운 제안이나 요청 이 아니라 불응 할 경우 기업활동 전반에 걸쳐 불이익을 받게 될 것 이라는 두려움을 느끼게 할 정도 였다”며 “신 회장이 70억원을 지원 한 것은 이런 두려움에 기인한 측 면도 있다”고 판단했다. 김기춘, ‘화이트리스트’로 석방 두달 만에 다시 구속

‘문화예술계 지원배제명단’(블랙 리스트)으로 구속되었다가 풀려난 김 전 실장과 조 전 장관은 이번에 는 ‘화이트리스트’ 사건으로 희비 가 엇갈렸다. 김 전 실장은 석방 두 달만에 다시 법정 구속됐다. 오 장 관은 집행유예 판결을 받고 구속 은 면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부장 판사 최병철)는 김 전 실장에게 징 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 속했다. 조 전 장관에게는 징역 1년 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김 전 실장은 지난 2014년 2월부 터 2015년 4월까지 전국경제인연

합회(전경련)를 압박해 정부 정책 에 동조하는 21개 친정부 성향 보 수단체에 지원금 약 23억원을 지 급하게 만든 혐의(직권남용권리행 사방해)를 받는다. 또 조 전 장관은 2015년 1월부터 2016년 1월까지 전경련이 31개 보수단체에 약 35 억원을 지원하도록 한 혐의를 받 는다. 조 전 장관은 이 외에도 2014년 9 월부터 2015년 5월까지 국정원에 현안 관련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 로 이병기 전 국가정보원장, 추명 호 국정원 국익정보국장으로부터 매월 500만원씩 합계 4500만원을 수수한 혐의(특가법상 뇌물)도 함 께 받는다. 앞서 이들은 박근혜정부에서 진보 성향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지원 을 끊는 이른바 ‘블랙리스트’(문화 계 지원배제) 의혹으로 2심에서 각 각 징역 4년·징역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그러나 사건이 대법원 전 원합의체로 넘어가면서 구속 기간 이 만료돼 김 전 실장은 8월6일, 조 전 장관은 9월22일 각각 석방됐다. 이날 징역형이 선고됨에 따라 김 전 실장은 61일만에 다시 구치소 신세를 지는 처지가 됐다.

고양 저유소 화재 풍등 날린 스리랑카인 구속영장 고양 저유소 화재사고의 피의 자 A(27·스리랑카)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9일 오후 중 실화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전 10시 34분께 고양시 덕양 구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저유소 인근 강매터널 공사장 에서 풍등을 날려 화재를 유발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날 린 풍등은 휘발유탱크 옆 잔디 에 떨어지며 불이 붙었다. 경찰 은 이 불씨가 저유탱크 유증환 기구를 통해 들어가며 폭발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조사를 시작했다. A씨는

전날 인근 초등학교에서 진행 된 캠프 행사에서 날아온 풍등

을 주워 호기심에 불을 붙여 풍 등을 날린 것으로 밝혀졌다.

이 폭발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

으나, 휘발유와 저유시설 등 약 43억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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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주52시간’ 서민에 버거운 소주 최저임금 인상으로 배달비 상승… 소주·맥주 공급가↑ 슈퍼마켓·소형 마트·식당 등 판매가 줄줄이 올라 주 52시간 도입과 경기불황으로 ‘홈술’… 식당선 곡소리

여의도에 사는 이기화 씨는 강제적

른 점포의 경우 소주 1%, 맥주 2%

소주와 맥주 값도 덩달아 요동치고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국내 소

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일어나고

게 됐다.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

다”고 전했다. 이는 소주와 맥주 매

격은 1400원이지만 1500원으로 인

업체 하이트진로의 소주 가격 인상

있는 반면 가정용 소주·맥주 판매

인 홈술(집에서 마시는 술)을 즐기 아 집에서 소주를 마시게 됐기 때 문이다. 그는 “주 52시간 근무제 도 입으로 수당이 대폭 줄어 식당에서

한병에 평균 5000원에 달하는 소 주를 사먹는게 버겁다”면서 “슈퍼 에서도 1600원에 팔던데, 마트에 가면 1200원에는 살 수 있어 이제 집에서 조금은 슬픈(?) 홈술을 즐기 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 씨는 “

이제 서민에게 소주는 버거운 한잔

이 된 것과 마찬가지”라고 목소리 를 높였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소주 가격이 들 썩이고 있는 가운데 경기 불황과 맞

물려 주 52시간 근무제가 전격 시 행되면서 소주를 즐기는 문화까지 바뀌고 있다. 주류 생산업체가 출고

가격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최저임 금 인상에 따른 배달직원 인건비 부 담으로 주류 유통업체가 공급가격 을 올리면서 음식점과 주점, 슈퍼마 켓 등에서 주류 가격 인상이 본격화 되고 있다. 경기불황과 주 52 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지 갑이 얇아진 서민들은 비 싼 소주를 판매하는 식당 과 주점에서 발길을 돌리 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북부수퍼마켓협동 조합은 지난달 1일자로 주

류 공급가를 인상했다. 소 주와 맥주 모두 최소 1% 에서 최대 2%까지 올렸

다. 주류 공급가 조정은 점 포마다 상이하다. 한 슈퍼 마켓 점주는 “우리는 소

주 1.5%, 맥주 1.5% 인상 공문을 받았는데 인근 다 28

로 인상한다는 공문을 전달을 받았 입량에 따라 다른 것으로 추정된다.

업계 관계자는 “주류 생산업체에서 출고가격을 인상하지 않았지만, 최 저임금 인상에 따른 배달직원 등의 인건비 부담으로 전국적으로 주류 도매상의 공급가 조정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현재 식당과 술집, 슈퍼

마켓, 소형 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있다. 슈퍼마켓의 소주 평균 판매가

상한 곳이 늘어나는 추세다. 1600

원에 판매하는 슈퍼도 많다. 서울 지역 식당의 평균 소주 가격의 경 우 4000원대이지만, 강남을 중심으

로 5000원대로 조정하는 곳이 많아 지고 있다. 고급 술집이나 식당에서

는 6000~8000원대로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소주의 출고가도 인상

주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한 1위 이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 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소주 시장의 50% 이상을 점

유한 1위 업체 하이트진로가 소주 가격을 올릴 것”이라며 “주정 원재

료인 타피오카 가격이 올해 들어 급 등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른 퇴근에 수당과 회식이 확연히 줄고 소주값도 오르면서 주류 문화

있다. 업소용 소주 판매는 줄어들고 가 늘고 있는 것. 이는 마트나 슈퍼

보다 비싸게 소주와 맥주 등을 판매 하는 식당과 주점 등을 찾는 손님들 의 발길이 줄고 있다는 의미다.

하이트진로의 소주의 판매 비율도

변화됐다. 이전에 60대 40이던 업

소영과 가정용 판매 비중은 현재 50대 50으로 변경됐다.

대형마트에서도 가정용 소주와 맥

주 등의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 마

트 관계자는 “소주와 맥주 등은 마 트가 가장 싸게 판매하는데, 최근

판매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회식

자리도 줄은 영향이 있겠지만, 가계 사정이 좋지 않은데 수당 등 급여가 줄어 업소나 식당 등에서 사먹을 엄 두가 안나는 요인이 더 큰 것 같다” 고 전했다.

이에 따라 식당과 주점 등에서는

곡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필동에 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김건동 씨는

“지난 3개월간 저녁 장사는 안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 도로 손님이 없었다”면서 “ 손님들도 지갑 사정이 여의

치 않으니 집에서 홈술을 즐기는 것 같은데, 이래저래

외식 자영업자들만 무척 힘 이 든다”고 하소연했다.

종로에서 해장국집을 운영 하는 박지환(가명) 씨는 “김 영란법보다 미투 열풍과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영향이

더 큰 것 같다”면서 “저녁 장 사가 아예 안되는데, 최저임 금에 임대료에 각종 원재료

까지 상승해 적자 행진”이 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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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SPECIAL 특집기사

visionweekly.com.au

“나는 평균 이하였다”

FRI, 12th OCT 802

날라리 문제아, 노량진 컵밥으로 미국 접수하다

“한 가지를 꼴등했다고 해서 절대 다른 데서도 꼴등하지 않는다.” 20년 넘은 낡은 푸드트럭 한 대로 5년 만에 미국 전역에 21개의 매장 을 만들고 매출 300억 원을 돌파한 사람이 있다. 그는 현지의 내로라하는 푸드트럭 들을 제치고 ‘야후 선정 전 미 최고 푸드트럭 TOP 27’, ‘전 미 최초 푸드 트럭 장학금 제도 설립’, ‘BYU 미식 축구장 역대 최다 매출 기록’, ‘미국 유타주 푸드트럭 1위’ 등 기록을 경 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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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전교 꼴찌, 전 과목 F, 춤 말고는 잘하는 게 없던 송정훈의 이야기다. 그는 20대 중반에 “안 되면 그냥 돌아가면 된다”는 가벼운 마음으 로 6개월 왕복 항공권을 끊고 미 국으로 떠났다. 그는 어느 날 전 세 계 음식이 모인 대형 음식 박람회 에서 “왜 한국 음식은 없을까?”라 는 의문을 갖게 됐고, 곧 2명의 친 구와 의기투합해 푸드 트럭 ‘컵밥 (CUPBOP)’을 창업했다. 영어도 못 하고, 나이도 많고, 학력 도 안 좋으며, 다섯 아이를 둔 30대

후반의 한국인. 그는 어떻게 미국 에서 성공할 수 있었을까? 컵밥은 ‘새롭기만 하면 망한다, 새 롭지만 익숙하게 해야 한다’는 원 칙을 바탕으로 한국의 스타일을 살리면서 미국 사람들이 좋아하고 익숙한 방식들을 적극적으로 접목 했다. 30초 만에 음식 만들기, 정량 만 주는 미국에서 덤으로 더 주기, 큰 목소리로 한국의 흥과 정 문화 전파하기 등 미국에선 찾아볼 수 없는 한국식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 소스를 좋아하는 미국 사람들 의 취향에 맞게 매운맛을 단계별

로 고를 수 있도록 했고, 애피타이 저가 당연한 미국 음식 문화에 맞 춰 만두를 활용해 애피타이저를 만들고, 군더더기를 없앤 단순함 으로 성공한 인 앤 아웃 버거의 콘 셉트를 차용해 단순함을 최우선으 로 했다. 부족한 영어 실력도 장점으로 승 화했다. ‘SHHH, JUST EAT(쉿, 조 용 그냥 한 번 먹어봐)’ ‘EAT CUPBOP, POOP GOLD(컵밥을 먹으면 황금똥을 싼다)’ 같은 재치 있으면 서도 한국적인 문구로 승부했다. 고객을 대할 때도 마찬가지. 한국

말을 하면 음식을 더 주었고, 주문 을 받으면 “콤보” “엑스트라”라고 외치며 분위기를 띄웠다. 전략은 통했다. 미국 사람들은 “미국인은 절대 못 만드는 재치 있는 문구”라 며 좋아했고 마케팅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송 대표가 곧잘 하는 말이 있다. “대한민국 평균 이하인 나도 했다, 당신은 당연히 할 수 있다.” 때가 아 니라서, 남들보다 늦어서, 돈, 인맥, 경험, 학력이 모자라서 못하겠다고 주저하는 사람이라면 그의 이야기 에서 자신감을 얻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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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문화의 중심지, 골드코스트 차이나타운

추석맞이 Eve 140불 이 nt 상 무료 배송

(양모이 불, 꿀 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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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차이나타운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for supporting our local business in the Chinatown Gold Coast all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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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SPECIAL 특집기사

visionweekly.com.au

연 2천만원으로 생활할 수 있는 유럽국가 5 유럽에 살아봤으면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울 거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러나 꼭 그렇지만은 않다. 상상보다 훨씬 저렴하게 생활할 수 있는 유럽 국가들도 있다. 같은 돈으로 서울 보다는 저렴하게 생활할 수 있는 나라도 여럿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우크라이나부터 작년 최고 여행지로 꼽혔던 슬로베니아, 올해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핫’한 포르투갈까지 다양하다. 은퇴 후 몇 년간 유럽에서 큰돈 들이지 않고 쉬고 싶다? 아니 더 젊을 때 용기를 내어 모아둔 돈으로 색다른 체험을 해보고 싶다? 당신이 꿈꾸는 그런 유럽 국가들의 생활비 및 기타 비용을 알아보자.

우크라이나

키예프는 오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우크라이나의 수도 다. 도시는 드네프르강을 끼고 양쪽에 자리 잡고 있다. 우크라이나 남부는 흑해와 맞 다아 있어 해변도 많다. 수도 키예프 생활일 인당 월 비용 이다. - 45㎡ 일반 스튜디오: $300 - 임대료 제외한 월 생활비: $369 - 관리비 및 공공요금: $45 - 대중교통 사용료(월): $14 - 극장표: $3 - 부촌 카페의 카푸치노: $1.23 - 달걀(12): $1.21 - 코카콜라(2L): $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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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2th OCT 802

몰타

이탈리아 남쪽에 위치한 몰타

는 유럽 국가 중에 가장 작은 면적을 가진 곳 중의 하나이

- 45㎡ 일반 스튜디오: $383 - 임대료 제외한 월 생활비: $354

며 인구도 적다. 그런데 GDP

- 관리비 및 공공요금: $59

GDP가 높은 만큼 임대료도 약

- 극장표: $7

는 높다.

간 높다. 그러나 역사와 아름다

운 바다를 자랑하는 몰타의 생 활비는 그리 높지 않다.

수도 발레타 생활에 드는 일 인 당 월 비용이다.

- 대중교통 사용료(월): $38 - 부촌 카페의 카푸치노: $1.94 - 달걀(12): $2.77

- 코카콜라(2L):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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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슬로베니아

푸른 숲과 호수, 웅장한 산맥,

동화 같은 마을이 기다리는 슬 로베니아는 유럽의 숨은 보석 이라는 명칭에 걸맞는 아름답 고 한적한 세계 최고의 여행지 다. 이런 곳에서 저렴하게 몇

년 살아볼 수도 있다고 상상해 보라. 수도 류블랴나 생활에 드 는 일 인당 월 비용이다.

- 45㎡ 일반 스튜디오: $442 - 임대료 제외한 월 생활비: $730

- 관리비 및 공공요금: $181 - 대중교통 사용료(월): $44 - 극장표: $7

포르투갈

유럽 여행지로 가장 ‘핫’한 곳 은 바로 포르투갈이다.

아름다운 나라인 것은 물론 물

- 45㎡ 일반 스튜디오: $661 -임  대료 제외한 월 생활비: $680

가가 저렴한 데다 매우 안전

- 관리비 및 공공요금: $85

소에 의하면 4위)이기 때문일

- 극장표: $6.50

한 여행지(국제경제평화연구 거다.

게다가 의료제도도 전 세계 12 위에 들 정도로 탄탄하다.

수도 리스본 생활에 드는 일 인

- 대중교통 사용료(월): $46 - 부촌 카페의 카푸치노: $3.83 - 달걀(12): $2.42

- 코카콜라(2L): $2.32

당 월 비용이다.

- 부촌 카페의 카푸치노: $3.83 - 달걀(12): $3.19

- 코카콜라(2L): $1.87 kasto80

스페인

당신은 역사와 전통으로 유럽

거의 비슷하지만 월세는 물론

- 관리비 및 공공요금: $108

에서도 살 수 있다. 바르셀로

생활에 드는 일 인당 월 비용이다.

- 극장표: $10.50

의 한 시대를 대표하는 스페인 나, 세비야, 그라나다, 코르도 바, 마드리드. 선택할 곳이 참

으로 많다. 일인 GDP는 한국과

생활비도 더 낮다. 수도 마드리드 - 45㎡ 일반 스튜디오: $766

- 임대료 제외한 월 생활비: $750

- 대중교통 사용료(월): $59

- 부촌 카페의 카푸치노: $2.71 - 달걀(12): $2.84

- 코카콜라(2L): $1.65

주관

골드코스트한인회

행사장에서 출출함을 달래 줄 맛있는 음식도 판매합니다.

대한항공 왕복항공권 대박 행운을 잡으세요. 그외 탕갈루마 리조트 숙박권을 포함한 풍성한 협찬상품

일시: 2018년 11월 30일(금) 오후 5시 30분 장소: Southport Community Centre (Main Hall), 6 Lawson Street, Southport QLD 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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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총영사관

Gold Coast City Council

HT 여행사 & 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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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2th OCT 802

'신용경색' 우려 속 주택가격 하락 전망 9월 시드니, 멜번 부동산 시장 "10년만에 최대폭 하락" 이코노미스트, 작년 정점에서부터 최대 12%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

지난 9월 한 달간 시드니와 멜번 주택가격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은행들 이 로열커미션 (왕립특별조사위) 후 대출기준을 강화할 경우 주택 구입자의 융자 규모가 3분의 1 줄 어들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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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일 코어로직에 따르면 시드니 와 멜번 주택가격이 연간 6.1%와 3.4% 각각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 는데 이코노미스트들은 작년 정점 에서부터 최대 12%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정도의 가격하락은 다가오는 연방선거에서 주택문제를 최우선 이슈의 하나로 부각시켜 여야 간 에 목하 냉각 중인 시장에서의 투 자부동산 네거티브 기어링 등 주 택정책을 놓고 격돌할 것으로 보 인다. 9월 한 달간 전국 주택가격은 계절 조정치로 0.9% 떨어져 10년만에 최대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캐피털 이코노믹스가 코어로직 자 료를 분석한 결과 시드니 주택은 1.0%, 멜번은 1.2% 각각 하락한 가 운데 대출조건 강화와 모기지 금 리 인상의 효과가 아직은 전면적 으로 나타나지 않은 상태라고 경 고했다. 캐피털 이코노믹스 수석 이코노미 스트 폴 데일스 씨는 "주택가격이 결국 12%까지 하락할지 모르며 이는 적어도 30년 만에 가장 길고 도 가장 깊숙한 주택경기 하강이

되리라 예상된다"고 말했다. 2일 중앙은행 이사회에서 기준금 리가 1.5%의 기록적인 저수준에 서 동결된 가운데 주택가격 추가 하락은 현재 시장에서 2020년에 나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차기 금리인상을 더 늦출 수도 있다. 시장분석가들은 금융 로열커미션 잠정보고서가 차입자 신용경색 가 능성을 제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케니스 헤인 로열 커미션 위원장 은 고객들이 주택융자를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은행들 이 더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은행들은 차입자 전면 체크가 너 무 어렵다고 주장했으나 헤인 위 원장은 그의 보고서에서 이를 거 의 무시한 채 고객이 융자를 신청 하는 은행들이 고객의 은행명세서 에서 그 소득과 지출을 보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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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브리즈번서 인구가 줄고 있는 곳은?

FRI, 12th OCT 802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9월 주택시장 동향

전체인구 증가 속 리버뷰 5년간 8.7% 감소 퀸스랜드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브리즈번의 일부 서 버브는 주민수가 줄고 있어 관심 을 모으고 있다. 지난 10월 2일 호주통계청에 따 르면 광역 브리즈번 인구는 지난 2006년에서 2016년까지 10년 동 안 총 394개 서버브에 걸쳐 190만 명에서 거의 235만명으로 23.7% 증가했다.

노스 레이크스, 스프링필드, 로치 데일 등의 서버브가 대규모 그린 필드 개발과 새로운 인프라 건설 에 따라 인구증가를 주도해 왔다. 브리즈번 시내 아파트 붐 역시 사 우스 브리즈번, 해밀턴, 뉴스테 드, 포티튜드 밸리 같은 인기지역 의 주민수를 크게 늘려 2012년과 2017년 사이에 최대 52%의 증가 율을 기록했다.

다른 주에서 퀸스랜드주로 유입 된 순수 전입인구는 올해 3월까지 1년 동안 2만4000명에 달해 전국 적으로 가장 많았으나 인구가 상 당히 줄고 있는 서버브들도 눈에 띄고 있다. 2012-17년 5년 사이에 주민수가 가장 많이 감소한 서버브는 입스 위치의 리버뷰로 8.7% 감소한 것 으로 조사됐다.

봄철 브리즈번 주택 렌트비 하락세

3베드룸 하우스 주 평균 37불 아파트 22불 줄어

브리즈번 곳곳의 임대주택 렌트 비가 하락하면서 아파트의 경 우 지난 7월까지 1년 동안 전체 의 거의 4분의 3(69%)에 달하는 서버브가 하락 또는 정체된 가 운데 전체적으로 주당 평균 22 불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각종 상품 비교 사이트인 파인 더닷컴이 1일 부동산 리서치 그 룹 코어로직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브리즈번의 하우스 렌트 비는 더 큰 폭으로 하락, 3베드 룸의 경우 주당 37불 떨어지면 서 연간 절감액이 1924불로 계 산됐다. 지난 7월까지 1년 동안 하우 스 렌트비가 하락 또는 정체된 서버브는 전체의 절반을 넘는 53%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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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에서 온 이주자들의 수요가 브리즈번의 주택공급을 잠식하 기 시작함에 따라 시티의 임대 주택 빈집률이 떨어지고 있음 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조사 결 과가 나왔다. 아파트 렌트비가 가장 많이 떨 어진 곳은 레들랜드 베이로 주 당 475불에서 410불로 65불이 나 하락하면서 세입자들은 연 간 약 3380불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지역별 서버브와 하락율 은 다음과 같다. Ascot(15.9%), Fairfield(10.7%), West End(-8.3%), Cannon

Hill(-8.2%), Shailer Park(-7.9%), Kangaroo Pt(-7.4%), Nudgee

(-7.4%), Hendra(-7.0%), Bulim-

ba(-6.8%), Highgate Hill(-5.7%)

호주의 주택가격은 지난 9월

하였다.

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캔버라는 아직까지 연간

0.5%가 내려가 12개월 연속 하 코어로직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달 국내 8개 주도들 중 5개 주도 에서, 그리고 호주 전체 7개 주 들 중 5개 주의 지방도시에서 주 택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

다. 국내 주택가격은 12개월 전 최고치를 형성한 이후 현재까지

2.7%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

다. 그러나 최근의 하락세는 급 격한 하락없이 느리게 진행되고

있어, 처음 12개월 동안 -3.0%

와 전체 하락기간 -6.5%를 기록

한 이전(2010년 6월-2012년 2 월)의 하락장세와는 다른 것으 로 나타났다.

코어로직의 Tim Lawless 수석 연구원은 다아윈과 퍼스는 하

락장세가 견고해 2014년 주택 가격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각

각 22.1%와 13.2%가 하락했다 고 말하였다. 그러나 최근 국내 주택가격의 내림세는 시드니와

멜버른이 주도하고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지난 12개월 동안 시

드니와 멜버른의 주택가격은 각 각 6.1%와 3.4%가 하락해 주도

들 중 가장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 전체 주택 시장에서 이 두 주도의 주택가

치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60% 정도임을 감안하면 국내 전체

주택가격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 고 있다고 봐야 한다고 그는 말 Disclaimer

브리즈번, 애들레이드, 호바트

주택가격이 플러스 성장을 보여

주고는 있지만 그 속도는 매우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1년 전 브리즈번의 연간 주

택가격 성장은 +2.9%를 기록하 였지만, 현재는 +0.8%만을 기록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 들레이드도 마찬가지로 1년전 연간 주택가격 성장 +5.0%가

이제는 +0.7%로 둔화되었고, 호바트는 +14.3%에서 +9.3%

로 그리고 캔버라는 +7.8%에서 +2.0%로 그 성장속도가 둔화되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도 들 중 연간 주택가격 성장이 개

선되고 있는 곳은 퍼스와 다아 윈으로 그 내림폭이 많이 완화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국내 지방도시의 주택시 장은 주도들의 하락장세에 비 해 견고한 편이었으나 이제는

장세가 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연간 주택가격 변동으

로만 보면 전국에서 서부호주 의 지방도시만 마이너스 성장 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9월 분기 주택가격 변동은 NSW 지방도시 (-1.3%), VIC 지방도시 (-0.2%), QLD 지방도시 (-0.6%),

SA 지방도시 (-0.3%) 그리고 WA 지방도시 (-3.4%) 등 모두 5

개 주에서 주택가격이 마이너스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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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2th OCT 802

프리스쿨 무상 교육, 3세 아동까지 확대 선거 앞두고 노동당 발표 "70만명에 주 15시간 교육" 프리스쿨 교육 보조금 지급대상, 현재 4세에서 3세 어린이까지 확대

노동당은 차기 집권 시 프리스쿨 교육에 대한 보조금 지급대상을 현재의 4세에서 3세 어린이까지 확대, 어린이들이 더 많은 시간을 배울 수 있도록 새로운 보조금을 추가한다고 4일 발표했다. 빌 쇼튼 야당당수는 내년 연방선 거를 앞두고 교육 부문 정책대결 을 강화하는 17억5000만불 규모 의 새 정책으로 연간 약 70만명의 어린이에게 프리스쿨 보조금 혜택 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동당 계획에 따르면 호주의 모 든 3세 어린이는 연방정부의 보조 로 매주 15시간의 조기아동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노동당은 이 계 획이 시간을 두고 경제의 팽창을 도울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쇼튼 당수는 이날 연설을 통해 "학 교를 자퇴할 수 있는 법정 연령을 높이고 대학에 대한 보편적 접근 을 개방한 것만큼 심대한 경제.사 회적 개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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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는 각 주와의 협정에 따 라 4세 아동에게 주당 15시간의 조 기아동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보조 금으로 올해 4억2800만불을 투입 한 데 이어 내년에는 4억4000만불 을 추가 지출키로 약속한 바 있다. 이러한 프리스쿨 교육에 대한 4세 어린이의 등록률은 노동당이 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 2008년 이후 77%에서 93% 이상으로 증 가했다. 그러나 교육 전문가들은 호주가 다른 나라들에 비해 뒤지고 있다 고 경고하면서 연구 결과 3세 어린 이의 학습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 난 만큼 조기교육을 독려해야 한 다고 주장해 왔다. UNSW대 데보 라 브레넌 교수는 "우리의 실력을 높이기"란 보고서에서 다른 선진 국들의 경우 3세 어린이의 약 69% 가 프리스쿨 교육에 참여하고 있 는 데 비해 호주는 15%에 불과하 다"고 지적했다.

이 보고서는 프리스쿨에서 2-3년 을 보낸 어린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 읽기와 쓰기 능력이 다 른 아동들에 비해 거의 8개월 정도 앞선다는 영국의 연구결과를 인용 했다. NSW주정부는 지난 6월 처음으로 행동에 나서 글래디스 베레지클 리안 총리가 커뮤니티 프리스쿨에 등록하는 모든 3세 어린이들의 등 록금을 보조해 주는 2억불 규모의 프로그램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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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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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업 임시직 근로자 가산임금 인상 평일 저녁 6시 이후와 토요일에 출 근하는 소매업체 임시직 근로자들 에 대한 가산임금(penalty rate)이 인상되면서 연말 대목을 앞둔 소 매업체들의 직원 고용계획이 차질 을 빚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공정근로위원회는 지난주 4년마 다 실시하는 일반 소매업

11월부터 3단계로 도입… 35만 명에 적용 2020년까지 가산임금 토요일 25%, 평일 오후 6시 이후 15%

어워드(산업별 재정) 재검토 결과 소매업 임시직 근로자들이 오는 11월부터 사교활동을 못 하는 근 무시간에 대해 임금을 더 받을 자 격이 있다는 관련노조(SDA) 주장 에 동의했다. SDA는 소매업 어워드에 변칙적 문제가 있어서 임시직

근로자가 평일 야간이나 토요일 에 근무할 때 풀타임 근로자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다고 주장, 2015 년 소매업 어워드에 따른 임시직 임금 재검토를 제기했다. 소매업 풀타임 근로자는 현재 토 요일 근무 시 25%의 추가 임금을 받지만 임시직은 25%의 임시직 추가임금 외에 10%의 가산임금만 받고 있다. 이아인 로스 판사(위원장)가 이끄 는 공정근로위원회 전원재판부 는 "토요일과 평일 야간 근무 에 대한 현행 임시직 임금논 리와 가치가 결여돼 있다" 며 임시직 가산임금 인 상을 올해부터 3단계로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소매업 임시직 근로 자는 토요일 근무 시 11월부터 15%의 추 가임금을 받아 전체 추가임금이 135%

로 인상되며 평일 오후 6시 이후 근로자는 5%의 추가임금이 지급 된다. 이 약정이 적용되는 임시직 근로자는 약 35만명에 달한다. 이어 2020년까지는 토요일 추가 요금에 25%가 추가되며 평일 오 후 6시 이후에는 15%의 가산임금 이 추가된다. 현행 어워드에 따르면 1급 성인 임 시직 근로자는 평일에 시급 25.99 불, 토요일에 시급 28.07불이 적용 된다.

이번 결정에 대해 호주소매업협회 는 연말 대목을 코앞에 두고 가산 임금을 인상한 타이밍에 대해 문 제를 제기하면서 "지금은 대부분 의 소매업체가 연말을 앞두고 임 시직 직원을 늘리고 있는 때인 만 큼 아주 잘못된 시기에 그러한 결 정이 나왔다"고 지적했다. 러셀 지머만 소매업협회장은 "우 리는 지난 6-12개월 동안 다수의 소매업체들이 재정적 어려움에 빠 지는 것을 보아 왔다"며 "이제 소 매업자들이 할 일은 비용 절 감을 고려하고, 그래서 감 원을 고려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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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2th OCT 802

여성위생용품 '탐폰세' 18년만에 폐지 내년 1월부터 10% GST 면제 "남녀평등 진일보" 탐폰과 생리대 등 여성위생용품에 대한 연간 3000만불 규모의 GST (상품용역세)가 각 주 및 연방정부 간 합의에 따라 2019년 1월1일부 터 폐지된다. NSW, 빅토리아주를 비롯한 전국 8 개 주 및 준주 재경장관들은 지난 3일 여성위생용품을 10%의 GST( 일명 탐폰세) 면제대상으로 하자 는 조시 프라이든버그 신임 연방 재경장관의 제안에 만장일치로 동 의했다. 콘돔이나 윤활제, 비아그라 등 건 강용품들은 그동안 GST가 면제돼 왔으나 여성위생용품은 제외돼 지 난 18년 동안 여성단체들이 여성 필수품에 대한 부당한 과세조치에

항의, 탐폰세 폐지 캠페인 을 벌여 왔다. 조 하키 전 재경장 관은 지난 2015년 탐폰세 폐지를 약 속했으나 당시 전 총리인 토니 애봇 에 의해 번복됐었다. 당시 애봇 총리는 "우리 는 세수 기반에서 정치적 교정에 의한 면제대상을 잘라내기 시작 할 것이 아니라 세수기반을 넓혀 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탐폰세 폐지에 따른 최대의 혜택 은 부유층 여성들에게 돌아갈 것 으로 예측된다. 통계청 조사에 따 르면 호주가구 중 최하위 20%의 저소득층은 위생용품에 주당 36 센트를 지출하는 데 비해 최상위

탐폰과 생리대 등 여성위생용품에 대한 연간 3000만불 규모의 GST(상품용역세)가 각 주 및 연방정부 간 합의에 따라 2019년 1월 1일부터 폐지된다.

브리즈번시의 학교 근처 안전 캠페인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브리즈번 시의회는 4학기 중에도 60개의

개선, 도로섬 마련, 어린이 보행로 지정 등

학생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란색 도로선에 주차, 위험 주차, 더블 주

브리즈번 학교 근처의 교통 체증을 줄이고,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만다 쿠퍼 기반시설 의장은 학교 전체가 시의회의 학교 근처 안전 캠페인에 적극 참 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학생들의 안전 등하교가 시의회의 우선 과

제입니다. 따라서 시의회는 학교 근처를 오

가는 운전자들에게 지속적인 캠페인을 벌 이고, 특히 학교 근처의 불법 주차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시의회는 학교와 협력하여 학교 주변 교통 체증을 줄이고 그러한 문제를 해소하고자 학교에 적극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브리즈번 학교의 4분의 1일이 현재 학교 근

처 교통 관리안을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불법 주차 및 과속이 많이 줄어든 상태입 니다.

시의회는 또한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들 을 위한 시설들을 확대하고 있으며, 교차로

을 적극 실시하고 있습니다.

차 등이 학교 근처의 주된 주차 문제들입니 다. 이런 문제들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도로 를 건너는데 지장을 주고, 불필요한 교통 체 증을 유발시킵니다.

3학기 중 시의회는 수백건의 민원을 접수 했으며, 335회의 학교 근처 단속을 통해

496건의 불법 주차를 단속하게 되었습니 다.

도로 안전은 어린이들의 안전은 물론, 지역 사회 주민들의 안전도 도모하기 위한 것입

니다. 이번 회계연도에 시의회는 활동적인 등학교 프로그램, 학교 구역 업그레이드, 과

속 방지 등의 학교 근처 안전 캠페인을 위 해 3백달러를 투자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brisbane.qld.gov.

au를 방문하거나, 시의회 (07) 3403 8888 번으로 전화 문의바랍니다.

17개 새 지역에서 코알라의 서식이 목격되었습니다 브리즈번 시의회는 호주 최대의 코알라 유

브리즈번 남서부의 다음 지역에서는 최근

실시하고 있습니다. 조사 대상 지역의 85퍼

곳은 Wally Tate Park (Kuraby), Blunder

전 및 서식 현황 매핑 작업을 지속적으로 센트에서 현재 코알라 서식 증거가 확인되 었습니다.

아드리안 쉬라이너 시장 대리는 조사 대상

지역 중 절반에 가까운 지역에서 매우 높은

코알라 활동이 목격되지 않았습니다. 그

Creek Reserve (Doolandella), Fort Road Bushlands 및 Rocks Riverside Park (Seventeen Mile Rocks)입니다.

투입된 탐지견은 무려 420km가 넘는 지

코알라 활동이 확인되었으며, 최근 그 지역

역을 66시간동안 탐지활동을 펼쳤습니다.

습니다.

아보는 것 외에, 추가 유전 연구를 위해 4곳

의 코알라 수도 상당히 증가되었다고 밝혔

시의회는 이 희귀한 호주 토종 동물을 보 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근 개

원된 Brisbane Koala Science Institute에 서는 코알라 수와 유전병을 일으키는 원인

을 규명하고자 연구자들과 함께 협조하고 있습니다.

5월과 7월 사이, 2마리의 고도로 훈련된 탐 지견이 20개 부지의 탐지 활동에 투입되

었습니다. 이 부지는 시의회의 Bushland Acquisition Program의 일환으로 코알라

의 건강, 유전적 다양성, 번식 및 이동 패턴 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기 위해 시의회가 구 매한 것입니다.

이 연구에서 총 20개 부지 중 17개 부지에 서 코알라가 발견되었으며, 이중 10곳은 상

당히 활발한 코알라 활동이 목격되었습니 다.

이전의 조사활동 결과와 종합적으로 고려 해볼 때, 현재 알려진 대규모의 코알라 서식 지인 마운트 쿠사 리저브, 투히 숲과 버뱅크 지역이 이제 매핑되었습니다. 48

20%의 고소득층은 87센트를 지출 하고 있다. 최근에 탐폰세 폐지 캠페인을 주 도해온 녹색당과 노동당은 남성 과 여성용 위생용품에 같은 과세 지위를 부여하는 상징성이 어떠한 금전적 이득보다 더 가치가 있다 며 그 폐지가 "남녀평등의 진일보" 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켈리 오 드와이어 여성 장관은 지난 8월 정 부가 탐폰세 GST면제 정책을 채택 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여성위생용품에 대한 세금은 케냐 가 처음으로 2004년에 폐지했으며 캐나다는 7만명이 참여한 폐지청 원 서명운동에 이어 2015년에 폐 지했다. 유럽연합은 영국의 2022 년 탐폰세 폐지를 허용하는 법안 을 지난 1월 승인했다.

쉬라이너 시장 대리는 코알라의 활동을 알

에서 다양한 생물학적 표본이 채취되었다 고 밝혔습니다.

코알라의 분비물은 성별, 유전적 유사성 및 질병 등을 위해 분석되어서, Koala Science Institute에 해당 정보가 전달되었습

니다. 이전 데이터에 따르면, 지역 코알라들

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병은 자가 면역 질 환인 코알라 레트로 바이러스와 클라미디

어였으며 이것으로 코알라 수가 많은 타격 을 입었습니다.

쉬라이너 시장 대리는 코알라 탐지 활동은 시의회의 숲 구매 프로그램이 목적성이 뚜

렷하고 효율적이라는 것을 재삼 확인시키 는 좋은 증거가 된다고 밝혔습니다.

Bardon, McDowall, Moggill 및 Alderley

와 같이 코알라 활동이 높은 지역을 파악함

으로써, 시의회는 앞으로도 목적적인 부지 구매를 통해 코알라 서식지를 보존하고, 환

경친화적인 지역을 조성해서, 야생동물들 의 안전한 이동과 번식을 조성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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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REAL ESTATE & FINANCE 부동산˙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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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2th OCT 802

에너지요금 인상 5일전 고객에 통보해야 모리슨 정부는 에너지 요금을 보 다 저렴하게 만들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내년 2월부터 전기 및 가 스 소매업체들이 요금 인상 시 최 소한 5일 전에 이를 고객들에게 고 지하도록 의무화하는 새로운 규정 을 도입한다. 앵거스 테일러 연방 에너지장관과 돈 하윈 NSW주 에너지장관은 지 난주 새로운 조치를 발표하면서 이러한 규정변경이 "고객들로 하 여금 요금인상 전에 보다 공정하 고 보다 나은 조건의 에너지 공급 업체를 쇼핑할 수 있는 시간을 주 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현재 가스.전기 소매업체 들은 요금변경을 다음번 요금고 지서가 나갈 때까지 고객에게 통 보할 의무가 없다"며 "따라서 고 객들은 몇 개월 후 예상보다 훨씬 많은 요금을 내면서 요금변경을 알게 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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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부터 "유리한 공급사 쇼핑시간 주기" 유리한 할인업체 찾지 않으면 20% 더 낼 수도

고 말했다. 에너지 소매업체들은 또 최근의 변경조치로 요금할인이 언제 끝날 것인지에 대해서도 고객들에게 사 전 통보를 해야 한다. 이와 함께 에너지 회사들은 계량 기 수치를 추산하여 요금을 산정

하는 대신 고객들의 자가 검침 결 과를 수용하도록 요구되고 있다. 회사들의 추정치는 흔히 요금이 더 많이 나오면서 고객들과 마찰 을 빚어왔다. 한편 가정에서 유리한 조건의 에 너지 공급사를 쇼핑할 경우 요금

을 20% 낮출 수 있다는 새로운 보 고서가 나왔다. 독립물가규제위원회(IPART)는 에 너지시장에 진출하는 경쟁 사업자 가 늘어나면서 에너지 요금이 역 대 최고치에서 떨어졌으나 호주 인 가구들이 계속 유리한 공급사

를 물색하지 않을 경우 더 많이 부 담하는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IPART는 2일 보고서에서 지난 7 월 NSW주의 연간 평균 전기요금 이 1832불로 전월 대비 0.2% 증가 했다고 밝혔으나 이는 호주경쟁소 비자위원회(ACCC) 예측치 1697불 보다 여전히 8% 높은 수준이다. 가 스요금은 연간 861불로 역시 0.2% 늘었다. IPART 위원장 피터 복살 박사는 "전기요금 규제가 2014년 완화된 이후 평균 요금이 약 9% 상승했 다"며 그러나 가계예산 상의 비중 으로는 사실상 하락했다고 밝혔 다. 그는 "물가상승률을 감안할 때 전기요금이 약 1% 떨어졌으나 시 장의 거래에 참여하지 않은 고객 들은 보다 유리한 조건의 공급사 를 물색한 사람보다 약 20% 더 많 이 지출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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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REAL ESTATE & FINANCE 부동산˙경제

고령소비자의 인터넷과

모바일 등 전자상거래 이용이 늘면서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고령소비자의 전자상거래

불만 상담 접수 건수는 2013

년 1418건에서 지난해 3703 건으로 4년 새 161.1%

증가했다. 고령소비자 피해가

다발하는 품목은 상조서비스, 건강기능식품, 임플란트, 스마트폰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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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를 이미 봤다면?

피해 사례별로 휴대폰 요금명세 서에 이용하지 않은 정보이용료 가 청구됐을 경우, 요금에 대해 사업자의 고지와 소비자 동의가 없었다면 청구 금액 취소와 반환 을 요구할 수 있다. 해외여행 계약해지를 거부하거 나 과도한 위약금을 요구하더라 도 방법이 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소 비자 사정으로 계약해지 시 시 점에 따라 50~100%를 환급받 을 수 있다. 여행사 과실로 계약 이 해지되면 여행요금을 환급받 을 수 있고 일정비율의 배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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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 수 있다. 의류 등 상품을 교환하거나 반품 해주지 않을 경우에도 대처 방법 이 있다. 7일 이내 교환과 반품을 요청하 면 청약철회가 가능하기 때문에 제품의 사진을 첨부해 사업자의 게시판이나 이메일 등으로 반품 등을 요청하면 된다. 배송비는 단순변심 등의 경우 소 비자가, 제품 하자 등은 사업자가 부담한다. 홈페이지의 광고와 계약내용이 실제 상품이나 서비스가 다를 경 우에도 기존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상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한 날로 부터 3개월 이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 일 이내에 청약철회 등이 가능 하다.

◆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인터넷·모바일 쇼핑 시 일차적 으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다. 먼저 무료이용기간, 계약해지(위 약금), 이용약관, 특약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청약철회가 제 한된 사이트는 이용을 제자하도 록 한다.

FRI, 12th OCT 802

중요내용과 주문의 상세페이지 에 나와 있는 약관은 다 읽어보 더라도 만약을 위해서 사진으로 보관하거나 출력해 놓을 필요가 있다. 또 사업자의 콜센터와 게시판, 구 매평 등을 확인하고, 상품과 서비 스의 금액이 큰 경우에는 가급적 신용카드로 할부결제하는 것을 권한다. 여행사와 쇼핑몰 등은 보증보험 가입여부를 확인하고 구매안전 서비스(소비자보상보험 서비스, 결제대금예치)가 가능한 규모 있 고 안전한 업체를 이용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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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뭔가를 잊는 일이 잦아진다면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의

일부분일 수도 있고, 알츠하이머 치매의 초기 징후일 수도 있다.

치매를 일으키는 대표적 퇴행성 뇌질환인 알츠하이머병은 65세

인구에게서 주로 나타나는데, 한 번 발생하면 되돌리기 어려운 질병이다. 하지만 자주 망각하는 현상을 보인다고 해서

건망증과 치매 구분법

모두 치매로 단정 짓기는 어렵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우울증, 약물 부작용, 알코올 남용, 비타민

의 계획을 묻거나 혼자 할 수 있었던 일을

5. 틀린 이름을 말한다

그런데 규칙적인 일과에 사소한 변화가 생

걱정이나 스트레스 등도 기억력 손실을 일

이른다면 치매 징후일 수 있다.

지 않는 건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

빠진다거나 불안하고 두려운 감정에 빠진

B12 부족, 갑상선(갑상샘) 기능 저하증, 큰 으킬 수 있다.

1. 전자기기 사용법을 잊었다

자주 쓰지 않는 TV 리모컨이나 오븐 사용법

이 헷갈려 다른 사람에게 묻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평소 익숙하게

사용하던 전자기기의 단순한 사용법이 헷 갈리기 시작했다면 이는 병적인 기억력 손

대신해 달라고 반복해서 부탁하는 상황에 3. 계산을 잘 하지 못한다

가계부를 정산하는데 약간의 계산 착오가 생기는 정도는 있을 수 있는 실수다. 하지만

쉽게 정리했던 월말 청구서나 영수증을 정 리, 계산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기 시작했다 면 이는 걱정해야 할 단계일 수 있다.

실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

4. 위치 감각이 없어진다

2. 똑같은 것을 자꾸 물어본다

에게 날짜를 물은 뒤 기억이 난다면 걱정할

오늘 계획했던 일을 깜빡했지만 나중에라

도 다시 떠오른다면 크게 걱정할 수준이 아 니다. 그런데 가족이나 친구에게 자꾸 자신

날짜를 깜빡했지만 달력을 보거나 누군가 수준이 아니다. 반면 자신이 현재 있는 위 치가 어디인지 헷갈리거나 이곳에 어떻게 도달했는지 모르겠다면 우려할 수준이다.

상황에 맞는 적절한 단어가 곧바로 떠오르 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이름을 잘못 부른다 거나 사물의 이름을 잘못 알고 있다거나 본 인이 현재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감이 오질 않는다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6. 엉뚱한 행동을 한다

간혹 안경이나 열쇠를 어디에 뒀는지 기억

이 안 날 때가 있다. 하지만 냉동실처럼 전 혀 예상치 못한 엉뚱한 장소에 뒀다거나 물 건을 잘못 가져오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면 이는 치매의 조기 증상일 가능성이 있다. 7. 작은 변화에도 분노를 표출한다

누구나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날 수 있다.

겼을 때도 극도로 화가 난다거나 우울증에 다면 이때는 병원을 방문해보는 것이 좋다. 8. 모든 것에 흥미를 잃는다

직장이나 가정에서 책임져야 할 자신의 일

이 번거롭고 지칠 때가 있다. 그런데 이전에 좋아했던 취미나 사교 생활조차 유지하기 힘들 정도로 귀찮아졌다면 이때는 자신의 변화된 행동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다. 9. 갑자기 청결 관리에 둔감해진다

평소 청결에 신경 썼던 사람이 갑자기 몸,

옷, 실내 환경이 불결해도 신경을 쓰지 않는 다면 치매를 의심해 볼 일이다. 갑작스런 불 결함은 치매 초기 증상을 알려주는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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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피해 여성 도운 의사 & IS 성폭행 고발한 여성 노벨 평화상 콩고민주공화국 의사 드니 무퀘게(63)와 이라크 여성 운동가 나디아 무라드(25) 올해 노벨 평화상 공동 수상자 선정 2018년 노벨 평화상은 제3세계 에서 전쟁과 테러 와중에 성폭력 을 당한 여성들을 돕기 위해 헌신 해온 2명의 인권 운동가에게 돌아 갔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5일(현지 시각) 내전(內戰) 중 성폭력을 당 한 여성들을 치료해온 콩고민주공 화국 의사 드니 무퀘게(63)와 극단 주의 무장 세력 이슬람국가(IS)로 부터 성폭행을 당한 경험담을 통 해 IS의 만행을 고발한 이라크 여 성 운동가 나디아 무라드(25)를 올 해 노벨 평화상 공동 수상자로 선 정했다고 밝혔다. 노벨위원회는 "두 사람은 무력 분 쟁을 틈 타 성폭력을 악용하는 일 을 종식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산부인과 의사인 무퀘게는 1999 년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지역에 ' 판지(Panzi)'라는 이름의 병원을 세우고 지금까지 8만명이 넘는 여 성을 치료해왔다. 그가 보살핀 여 성들은 대부분 내전 상황에서 무 장 세력들에 의해 잔인하게 성폭 행을 당한 이들이다. 의료 시설이 부족한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무퀘 게는 하루 평균 10건의 수술을 해 왔다. 여성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직업 훈련까지 도맡았다. 무퀘게는 2012년 9월 유엔 연설을 통해 콩고민주공화국의 대량 학 살과 집단 성폭행을 고발했다. 이 로 인해 그는 살해 위협에 시달렸 고, 그해 10월 무장 괴한 4명이 그 의 집에 침입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경비원이 총을 맞고 사망했

지만 무퀘게는 바닥에 엎드려 간 신히 목숨을 구했다. 이후 무퀘게 는 프랑스로 피신했지만 콩고민주 공화국 국민의 요청으로 이듬해인 2013년 다시 고국으로 돌아와 진 료 활동을 재개했다. 그는 2008년 유엔 인권상, 2014년 EU(유럽연합)가 수여하는 유럽 최 고 권위의 인권상인 사하로프 인 권상, 2016년 서울평화상을 받았 다. 무퀘게는 이날 "병원에서 수술 을 하는 도중 수상 소식을 알게 됐 다. 성폭력으로 고통받은 모든 여 성에게 이 상을 바친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라드는 이라크 북부 소수민족인 야디지족 여성이다. 고대 페르시아 종교인 조로아스터교 계열의 종교 를 신봉하는 야디지족을 IS는 "우

상 숭배자들"이라며 철저하게 짓 밟았다. 남성들은 학살하고 여성 들은 감금한 채 '성 노예'로 부렸다. 무라드는 21세 때인 2014년 IS에 의해 끌려가 3개월 동안 갖은 성폭 력을 당했다. IS는 야디지족 여성 들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신발을 모조리 빼앗았는데, 무라드는 우 연히 버려진 신발을 발견해 감춰 뒀다가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탈 출에 성공했다. 2015년 독일 에 와서 난민 으로 인정을 받은 무라드 는 고통스러 운 자신의 경 험담을 털어 놓으며 IS의

강현우 형법 전문 변호사의 법률 칼럼

강현우

불심검문과 음주측정 - 1

일반인들이 일상에서 경찰을 만나게 되 는 기회는 대개 ‘교통법’과 관련된 경우 가 많습니다. 불시에 이뤄지는 음주측정 (Random Breath Test, 이하 ‘RBT’)이나 교통사고 등 도로 위에서 일어나는 사건 들로 인해 경찰과 마주하게 되는데, 보통 딱지(ticket)를 떼이거나 벌금 또는 벌점 처분을 받는 등 그다지 유쾌한 경우가 아 니므로 경찰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갖게 되기 쉽습니다. 또한 경우에 따라서는 경 찰이 인종차별을 한다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교통법 관련 사안에 대해, 그리고 경찰이 정말 인 종차별을 하는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도 록 하겠습니다. RBT란 경찰에게 주어진 고유 권한입니 다. 일반 도로에서 불시에 여러 명의 경 찰들이 지나가는 차량들을 대상으로 음 주측정을 하는 경우가 있고(Stationary RBT), 경찰이 순찰을 하다가 특정한 차 를 세워 음주측정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 다(Mobile RBT)

Stationary RBT는 경찰서마다 담당하는 구역 내에 정해진 구간에서만 진행합니 다. 그러므로 특정 구역에서 Stationary

만행을 자세하게 폭로했다. 무라드는 2016년 "나는 IS 대원 10 명 이상의 성 노예가 됐지만 그건 운이 좋은 편이었다. 다른 (야디지 족) 여성들은 20~30명을 상대해야 했다"고 증언했다. IS를 민족 학살 혐의로 국제형사 재판소(ICC)에 제소하는 등 국제 사회가 IS를 처벌해줄 것을 호소 해왔다.

형법 전문 변호사 H & H Lawyers john.kahn@hhlaw.com.au

RBT를 하는 것을 보았다면 다음에도 그 곳에서 RBT를 할 확률이 높다는 점을 알 아두시면 좋습니다. 그러므로 경찰과 마 주치고 싶지 않다면 그 구간은 피하는 것 이 좋을 것입니다. 또한 우천시에는 일반 적으로 RBT를 하지 않는다는 점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Mobile RBT는 순찰하는 경찰이 사이렌 을 켜고 따라와 차를 세우는 경우입니 다. 요즘 고속도로 교통경찰(High Way Patrol) 자동차에는 자동 번호판 인식기 (Automatic Number Plate Recognition, 이하 ‘ANPR’)가 달려있습니다. 이 ANPR로 주변에 있는 차량의 번호판을 스캔하면 해당 차량의 등록여부, 보험가 입 여부, 운전자의 운행 내력 등 모든 정 보가 자동으로 컴퓨터 스크린에 뜨게 됩 니다. 그렇기에 음주운전 전과, 면허정지 전과 등이 있는 사람들은 자주 검문 대상 이 되는 것입니다. 경찰은 ANPR의 정보를 토대로 차를 세 우기도 하지만 불특정 차량을 대상으로 불심검문을 하기도 합니다. 또는 운전태 도나 운전자의 상태를 보고 세우기도 합 니다. Mobile RBT는 날씨나 장소와 무관 하며 언제 어디서든 검문이 이뤄질 수 있 습니다.

면책공고: 본 말럼에 게시되는 내용은 법률자문이 아닌 일반적인 법률정보로서, 필자는 칼럼의 내용에 관하여 어떠한 법적 책임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각 칼럼은 작성 당시 시행되고 있는 법령에 기반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정확한 법률상담을 위해서는 반드시 변호사와 직접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54


WORLD 세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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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외교관 여권 을 가진 4명의 남 성이 지난 4월 13일 네덜란 드 암스테르 담 스키폴국 제공항에서 쫓 기듯 초라한 모습 으로 모스크바행 비 행기에 탑승해야 했다. 네덜란드에 들어 온지 불과 나 흘만이었다. 이들이 들고다 닌 휴대전화와 해 킹 작전에 쓰려던 전 자장비도 네덜란드 보 안당국에 압류당한 뒤였다. 세계 최강의 첩보력을 가졌다는

러시아의 어설픈 공작의 전모가 드러나는 순

간이었다. 러시아 군정 보기관인 정찰 총국(GRU) 요원 으로 밝혀진 이들 은 네덜란드 헤이그에 본부를 두 고 있는 유엔 화학무기금지기구

(OPCW) 본부에 대해 해킹 공작을 벌인 사실이 드러났다. 이들 GRU 요원의 동선이 찍힌 폐 쇄회로(CC)TV 장면, 이들 이 사용한 여권, 장비 등이 네덜란드 정 보국에 의해 낱낱 이 공개되면서

러시아 는 의외로 허술한 자국 첩보력의 실상 을 노출시키는 수 모를 당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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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전문가와 고정간첩들로 이 뤄진 이들 첩보원의 공작은 4월 10 일 모스크바에서 출발한 항공편으 로 스키폴 공항에 도착하면서 시 작됐다. 공항에서 이들 요원을 네덜란드 주재 러시아대사관의 한 직원이 맞이하는 장면도 포착되었다.

을 벌였다. 이들의 수상한 움직임을 포착한 영국 정보당국이 네덜란드 측에 OPCW 전산망에 대한 해킹 접근 가능성을 알렸다. 표적이 된 건물 의 와이파이(Wi-Fi) 신호를 잡을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 접근할 것이 라는 경고였다.

이때는 헤이그의 OPCW 조사관들이 러시아 출 신의 이중스파이 세르게이 스크리 팔에 대한 공격 에 사용된 신경 물질을 확인하기 위해 영국으로 건너 간지 3주 만이었다. 다음날 이들 요원은 시트 로엥 C3 차량을 렌트해 헤이그의 OPCW 본부 주변에서 초기 정찰

4월 12일 이들은 OPCW 본부 바로 옆 메리어트 호텔에 기지를 설치 하고 주변을 계속 정찰했다. 이날은 OPCW가 러시아에 의해 제 조된 치명적인 신경작용제인 노비 촉 사용을 확인하는 보고서를 영 국 정부에 보낸 날이었다. 그 다음날인 13일 러시아 요원들 은 자신들이 빌린 렌터카를 메리 엇호텔 주차장에 세워놓았는데 트 렁크 부분이 OPCW 건물 방향을 향하게 했다.

JKL팀의 세금과 비즈니스 칼럼 TRAVEL EXPENSE 처리

업무여행 출장비용 경비처리와 출장수

산시 출장비용 청구금액이 그 상한액을

행의 경우는 6 박 이상이면 출장일지를

외한 출장관련 비용 근거 서류들을 보관

당에 대해 정리 했습니다. 업무 목적 여

기록하고 보관해야 합니다. 출장일지에 는 여행의 목적, 비즈니스 업무 날짜와

시작 시간, 지속 시간 그리고 장소에 대 한 사항들을 기록해야 합니다. 해외 출장

의 경우에는 항공료와 숙박료에 관한 근 거서류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비즈니스와 사적인 비용은 분리 해야

합니다. 사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Fringe Benefit Tax 가 적용 될 수 있습니다.

직원이 직접 출장 관련 비용을 지불할 경 우는 회사에서 직원에게 출장수당 (Trav-

el Allowance) 을 주고, 직원은 개인세금 정산시 출장 관련 비용을 청구하게 됩니 다. 현실적으로 출장시 사용한 비용들에

대한 모든 영수증들을 다 모으기 어렵기 때문에 ATO 는 해외 각국들과 호주 내 각 도시들에 대해 숙박, 식사, 교통비와 부대비용에 관한 하루 청구 상한액을 정 해 놓았습니다.

예를 들면 한국으로의 출장 경우에는 연

봉이 $119,650 이하 이면 하루에 식사비 $240 과 기타 부대비용 $45 로 총 $285

입니다. 출장수당을 받았고 개인 세금정

넘지 않을 경우는 항공료와 숙박료를 제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출장수당을 받지 않았을 경우는

하루 출장비용 청구금액에 관계없이 모 든 비용에 대한 문서상의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출장수당은 받았으나 하루 출장 비용 청

구 금액이 ATO 가 정한 상한액을 넘을 경우에도 모든 비용의 문서상 근거가 있 어야 합니다. 출장수당이ATO 상한 금액

보다 적고 또한 받은 금액 전액이 출장 비로 사용 되었을 경우는 그 출장수당이 직원의 PAYG Payment Summary 에 명

시 되지 않고, 또한 그 직원도 개인 세금 정산에 포함 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출

장수당이ATO 상한금액을 초과하나 직 원이 비용청구 하는 액수가 ATO 의 상한

금액보다 적을 경우에는 문서상 근거서 류를 보관할 필요는 없지만 그 차액은 직

원 개인의 소득으로 간주 됩니다. 그리고 출장 기간이 21 일이 넘으면 장기체류로

간주 될 수 도 있었지만, TR 2017/D6 에 의해 ATO 는 이 21 일 기준을 더 이상 적 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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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WORLD 세계뉴스 주변의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해킹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첨단 전자장비가 트 렁크에 실려있었다. 이들의 렌트카 트렁크에는 호텔방에서 사용한 빈 맥주캔, 과자봉지 등 쓰레기 가 든 비닐봉지도 함께 들어있었다. 흔 적을 남기지 않으려는 의도였다. 하지만 이들이 질질 흘리고 다닌 꼬리 는 결국 덜미가 잡혔고 네덜란드 정보국 요원들이 이들을 급습해 전원 체포했다. 차량 수색을 통해 문제의 해킹 장비도 발견됐다. 네덜란드 측은 이들이 소지한 모든 전자장비를 압수한 뒤 곧바로 이들 을 공항으로 데리고 가 러시아행 비행기 로 강제 추방했다. 압류된 이들 해킹 장비는 모스크바 남쪽 '콤소몰스키 프로스펙트' 거리에 위치한 GRU 본부에서 사용되던 것이었다고 네 덜란드 정보국이 확인했다. 또 이들의 랩톱 컴퓨터에서는 OPCW에 관해 검색을 한 기록은 물론 이번 '헤이 그 작전'에 앞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 르와 스위스 로잔에서 공용 와이파이 해 킹 공작을 벌인 자취가 남겨져 있었다. GRU의 첩보작전 실패는 이번뿐만이 아 니다. 이번 헤이그 작전의 목표였던 '솔즈베리 암살작전'에서도 GRU는 곳곳에 흔적을 남겨놓았고 공작의 전모를 적나라하게 드러내야 했다.

visionweekly.com.au

영국 경찰은 알렉산더 페트로프, 루슬란 보시로프라는 가명을 사용한 GRU 요원 2명이 지난 3월 영국 솔즈베리의 스크리 팔 자택의 문 손잡이에 노비촉을 스프레 이로 뿌려놓은 사실을 밝혀냈다. 스크리팔에 대한 암살 시도는 무위에 그 쳤고 그의 무고한 딸 율리야까지 희생시 킬 뻔 하는 비극을 가져왔다. 현재 이들은 노비촉에 중독되어 사경을 헤매다 집중치료를 거쳐 간신히 회복한 상태다.

한식은 건강식?… 한식 속 나트륨이 건강 망친다 흔히 잘 차려진 한 끼 밥상은 건강의 시작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우리가 매일 먹는 한식이 사실은 건강을 망치는 주범일 수 있다.

한국인 3명 중 1명이 앓는다는 고혈압의 주요 원인이 바로 한식 때문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되는 배경이다.

이어 지난 6월 말 솔즈베리에서 13km 떨어진 에임즈버리의 한 건물에서 찰리 롤리(45)와 던 스터지스(44) 커플 역시 위장된 향수병에 든 노비촉에 의해 중독 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공격으로 던 스 터지스는 결국 사망했다. GRU는 솔즈베리 공격 이후에도 지난 3 월 영국 외무성의 전산망에 대해 스피어 피싱 공격을 벌인 적 있다. 지난 4월에는 영국 국방과학연구실 의 컴퓨터를 해킹하려 했고 5월에는 OPCW 전산망을 겨냥해 스위스 연방정 부 직원으로 가장한 스피어피싱 이메일 을 보내기도 했다.

한식 속 나트륨

◇고혈압 90%는 ‘짜게 먹는’ 생활습관 탓

◇나트륨 섭취 반으로 줄이는 5가지 방법

원인이 없는 '본태성'과 콩팥병이나 갑상

1. 국·찌개·탕은 건더기만

다. 전문가들은 국내 고혈압 환자 10명 중 9

도는 국 100g당 1g이다. 국을 되도록 싱겁

고혈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뚜렷한

선장애 등 질환으로 인해 생긴 '이차성'이 명은 본태성 고혈압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

다. 즉, 잘못된 생활습관이 영향을 미친 것 이다. 비만하면 혈액 속 인슐린 농도가 증

가하는데, 이는 교감신경계를 활성화해 심 장박동을 높여 혈압을 높인다.

일반적으로 ‘맛있다’고 느껴지는 소금의 농

게 끓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국물을 최 대한 먹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선 되도록 숟가락이 아닌 젓가락 으로 음식을 먹는 것이 권장된다.

짠 음식은 혈중 나트륨 농도를 높이는데,

2. 밥도둑은 건강도둑이기도 하다

서 혈압이 높아진다. 고혈압이 있으면 뇌졸

찌류, 젓갈류를 피해야 한다. 대신 신선

몸은 농도를 낮추기 위해 혈액량을 늘리면

중·심근경색·협심증 등에 걸릴 위험이 커 진다. 실제로 허혈성 심장질환의 21%·뇌 혈관질환의 35%는 고혈압이 원인이었다.

◇한끼만으로 하루치 나트륨 권장량 훌쩍

문제는 한식 대부분이 지나치게 짜다는 것이다. 평균 한식 1인분을 기준으로 된장

찌개 2021mg, 김치찌개 1962mg, 비빔밥

1337mg의 나트륨이 들어있다. 반찬까지

더하면 한 끼에 1일 나트륨 섭취권장량을 훌쩍 넘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흔히 ‘밥도둑’이라고 알려진 김치류, 장아 한 채소와 과일, 생선, 콩류의 섭취를 늘려 야 한다.

3. 식탁에서 간장종지를 없애라

생선구이나 만두를 먹을 때 굳이 간장을

찍어먹을 필요가 없다. 비빔밥에 넣는 고 추장 양념 등을 의식적으로 줄이는 대신

고추장에 과일 등을 갈아 넣어 양념의 부 피를 크게 하면 실제로 고추장 섭취를 줄 일 수 있다.

한국인이 나트륨을 주로 섭취하는 음식군

4. 가공식품 섭취를 줄여라

어 부식류 29%, 김치류 23% 등의 순이다.

다, 가공유지류에도 들어 있다. 빵이나 과

은 국·찌개·면류가 34%로 가장 많고, 이 그 결과, 한국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짜 게 먹는’ 나라 중 하나가 됐다. 국가별 나

트륨 섭취량을 보면 한국이 하루 평균

나트륨은 소금뿐 아니라 베이킹파우더, 소 자, 햄, 피자, 햄버거, 마가린, 가염버터 등 의 섭취에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4583mg, 일본 4280mg, 영국 3440mg, 미

5. 짠맛 대신 다른 맛을 혀에 교육시켜라

나트륨 섭취 권장량은 2000mg다.

을 찾게 된다. 처음부터 짠맛에 길들여지

국 3436mg 등이다. 세계보건기구의 하루 노인들은 더 짜게 먹는다. 나이가 들면서

미각이 둔해지기 때문이다. 노인은 노화로 인해 혈압이 조절되지 않으면 위험 질환으 로 이어질 확률이 더욱 크다. 56

FRI, 12th OCT 802

짠맛에는 중독성이 있다. 갈수록 더 짠맛 는 대신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 는 조리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짠맛 대

신 참기름, 들기름, 올리브기름, 콩기름 등 으로 고소한 맛을 즐기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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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WORLD 세계뉴스

英, 불법 정보 수집한 구글에 피해자 집단소송 불허

잠재적으로 영향을 받은 수백만명을 하나의 소송으로 묶는 것 불가능 집단소송 허용하면 변호사와 자금 제공자들이 주된 수혜자가 될 것 아이폰 사용자의 웹 사용기록을 몰

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글은 2012년 미국 소비자보호기

송의 위기를 넘겼다.

(Which?)의 전 대표 리처드 로이

2천250만 달러(한화 약 256억 원)

래 추적한 구글이 영국에서 집단소 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런던고등법원은 이날 캠

페인 그룹 '구글은 우리에게 빚졌

다'(Google You Owe us)가 요청한 구글에 대한 집단소송을 허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영국 소비자단체인 '위치?' 드가 이끄는 캠페인 그룹은 구글이 지난 2011~2012년 아이폰 이용자

수백만 명의 개인정보를 허락 없이 수집했다며 지난해 집단소송을 제 기했다.

법원은 "구글이 사파리 회피책을

애플 아이폰에 기본탑재된 웹브라

한 행위가 잘못됐으며, 의무 위반

달리 광고업체 등이 사용자의 웹 방

통해 개인정보를 수집·분석·사용

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는 것은 분 명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구글의 행위는 사용자들에

게 해를 미치지 않았으며, 잠재적으 로 영향을 받은 수백만명을 하나의 소송으로 묶는 것 역시 불가능하다 고 지적했다.

만약 집단소송을 허용한다면 변호

사와 자금 제공자들이 주된 수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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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저인 사파리는 다른 브라우저와

문기록 등이 담겨 있는 쿠키 파일 을 설치할 수 없도록 기본값이 설 정돼 있다.

구글은 이런 애플의 설정을 몰래 우

회하는 방법으로 무력화해서 웹 사 용기록을 추적한 뒤 구글 자회사인 더블클릭(DoubleClick)이 특정 고

객을 겨냥한 광고를 내보도록 했다 는 혐의를 받았다.

visionweekly.com.au

FRI, 12th OCT 802

NEWS STORY

피자에다 몰래 침 뱉은 배달부 ‘딱 걸려’ 최대 징역 18년 엄벌

구인 연방거래위원회(FTC)로부터

의 벌금을 부과받았지만, 당시 미국 에서 집단소송은 제기되지 않았다.

이번 집단소송 캠페인을 이끈 로이 드는 "이번 판결은 대단히 실망스 러우며, 개인정보가 잘못 사용됐을 때 이를 바로잡거나 보상을 받을 현

고객에게 배달할 피자에 몰래

까지 했다. 피자를 배달한 뒤 배

같다"고 비판했다.

역 18년이라는 중형이 내려질

그러나 뭔가 이상함을 눈치 챈

실성 있는 방법을 막아 버린 것과 로이드는 집단소송이 불허된 만큼

정부가 입법을 통해 이를 바로잡아 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글측은 "이용자의 사생활과 보안 은 매우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법

원이 (집단소송 요청을) 받아들이 지 않은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침을 뱉은 배달부에게 최대 징 것으로 보인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터키 중서부 에스

키셰히르주에서 18세 남성 피

자 배달부가 최근 배달 도중 고 객의 음식에 침을 뱉는 모습이 공개됐다.

배달부는 고객의 집 앞에서 피

자를 열어 침을 뱉은 뒤 이 모습

을 자신의 휴대폰으로 촬영하기

달부는 유유히 현장을 떠났다.

고객은 CCTV를 확인했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배달부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 배달부 는 ‘독이나 기타 다른 방식으로

음식을 위험에 빠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상품을 손상시켜 고객의 건강을 위태롭게 한 행

위’로 소비자 법원의 재판도 기 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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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여성만 20명" 엽기 연쇄살인 부부 검거에 멕시코 '충격' 유모차로 시신 옮기다 체포… 시신 훼손에 장기·아기 매매까지 멕시코에서 여성 20명을 잔인하게

살해했다고 자백해 피해자가 배로

성을 혐오하게 됐다"고 진술했다.

거돼 현지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후안 카를로스는 특히 피해 여성을

와 함께 생활하면서 태연하게 범행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부부가 검 10월 8일(현지시간) 일간 엑셀시오

르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후안 카 를로스 'N'과 파트리시아 'N' 부부 가 지난 4일 수도 멕시코시티 북동 부 교외 지역인 에카테펙에서 검거 됐다.

부부는 당시 훼손된 시신 일부를 대 담하게 유모차로 옮기고 있던 중이 었다.

경찰은 부부가 소유한 집 2채를 수

늘었다.

살해한 뒤 시신을 성폭행하고 장기 일부까지 매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살된 여성과 함께 있던 생후 2개

월 된 아기를 다른 부부에게 팔기도 했다.

후안 카를로스 부부한테서 아기를 산 다른 부부도 체포됐다. 아기는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유가족 들에게 인도됐다.

색해서 다수의 훼손된 시신과 피해

검찰의 정신 감정 조사에서 후안 카

냈다.

신 장애와 인격 장애'를 가진 것으

자들의 옷가지와 소지품 등을 찾아 부부는 토막 낸 시신을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고에 넣어두거나 물통에

훼손된 시신을 넣고 위를 시멘트로 봉인하는 방법 등을 썼다.

부부는 검거 초기에는 10명의 여성 을 살해한 혐의를 받았다.

그러나 검찰의 추가 조사 결과, 남 편 후안 카를로스가 20명의 여성을

를로스는 '정신 이상과 일치하는 정 로 나타났다.

부부는 아기를 포함해 3명의 자녀 을 저질렀다.

연쇄살인 부부의 엽기적인 행각을

접한 멕시코 현지 사회는 큰 충격에 빠졌다.

평소 자주 일어나는 잔인한 살인 사 건에 익숙했던 현지인들이지만 이

번 사건에 대해서는 경악을 금치 못 했다.

수백 명의 시민이 전날 에카테펙에

모여 여성과 소녀에 대한 폭력과 살 인 근절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시민들은 촛불과 함께 흰 꽃을 들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부인 파트리시아도 정신 장애를 타

멕시코에서는 매일 여성과 소녀 7

것으로 전해졌다.

하고 있다.

고났으며, 정신착란 증세를 보이는

그러나 부부는 옮고 그른 것을 구별 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후안 카를로스는 검찰에 "어렸을

때 어머니한테서 학대를 당한 후 여

명이 피살되는 것으로 유엔은 집계 이번 연쇄살인 사건의 주무대인 에 카테펙이 있는 멕시코 주에서는 지 난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301명의 여성과 소녀가 살해됐다.

59


긴급/주요기관 안내전화 가정폭력 경찰, 앰블런스, 화재 수도 독극물, 생명전화(24시간) 브리즈번 여성상담센터 성폭행 상담 위기구호, 아동학대 음주, 마약 RACQ 차량고장, 응급수리 SUNCORP 차량사고 브리즈번 시티카운슬 골드코스트 시티카운슬

1800 811 811 000 1300 366 692 13 11 14 0425 252 327 3636 2414 1800 177 135 3236 2414 13 11 11 13 11 55 3403 8888 5582 8211

골드코스트 관광청 5592 2699 서프사이드 버스 시간표 13 12 30 센터링크 13 61 50 / 13 12 02(한국어) 이민성 13 18 81 일기예보 1900 914 450 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의료기관 정보 3236 4833 전화번호 안내 12 455, 1233 전기, 가스 문의 13 12 53 / 13 62 62 (사고) 경찰청 3364 6528 / 3364 6200 (아시아전담) 텔스트라 문의 125 111 / 1800 773 421(한국어) 통역서비스 13 14 50 대한무역진흥공사 02 9299 1790 주호 한국 대사관 02 6270 4100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환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육 주 시드니 총영사관-홍보 주 시드니 총영사관-행정 주 시드니 총영사관-민원

02 9210 0200 02 9210 0216 02 9210 0215 02 9210 0218 02 9210 0234

통화량이 많아 연결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민원서류 관련 문의는 우선 총영사관 홈페이지 www.koreasydney.net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관광공사

02 9252 4147

교민단체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0427 566 474 월남전 참전자 전우회 퀸스랜드지회 0411 378 391 재향군인회 퀸스랜드 분회 0412 629 358 퀸스랜드 주 한인회 3390 0024/ 0424 724 624 퀸스랜드 한국 참전 유공자회 0414 295 709 퀸스랜드 한인 골프회 0430 202 239 퀸스랜드 한인경로회 0418 883 377/3345 1400 퀸스랜드 ROTC 동문회 0415 695 635 퀸스랜드 한인 비즈니스 협회 0408 889 792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 0411 820 800 퀸스랜드주 해병 전우회 0427 334 521 퀸스랜드주 한인 축구협회 0421 066 266 퀸스랜드주 한인 테니스 연합회 0433 463 400 퀸스랜드주 한인 볼링 동호회 0466 155 595

백향건설 0434 763 843 / 0421 025 230

간판/디자인/웹사이트

0432 148 466

콘솔 블라인드

0408 288 789

I hub

Beauty Home Blind 0408 011 021

3341 8815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0421 790 885

건축/인테리어/집수리

자연농장 Eight Mile Planes 유치원 3841 3350

Lee’s Electrical

0434 378 245

Mac Builders

0478 126 626

SP 학원(ATAR대비 전문- 전학년) 0411 168 007

SK 방수

0430 132 588

The One 인테리어

0422 444 739

Total Cabinet

항공사 국제, 국내 24시간 도착 안내 대한항공

131 223 3226 6000

3075 9808

농장/목장

JINSU PLUMBING&GAS 0401 359 573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1

0422 258 092 / 0432 008 985 07 3831 8343 3210 0818 0423 847 886

BUNKER 8 당구장

QCM(Queensland College of Music) 3191 8532

Jk Total Construction 0402 183 380 / 0411 765 254

교민언론사 비전 위클리 뉴스 일요신문 통 신문 한인 라디오 방송

노래방/당구장

ACE 건축/빌더/핸디맨 0452 578 001

ARCHIONE Design Builders 0402 533 628

0433 528 588

Sunny Flower 3345 2323 / 0407 333 302

욕실 누수 전문(욕실 리모델링, 타일, 방수) 0452 471 080 윤 페인팅

한인전통예술단 한마당

SP 에듀케이션(하이스쿨전문학원) 3195 1855

Winny Family Care

5498 8904

떡집 만나떡집

0431 363 616

오복떡집

3711 2155

미용/뷰티

0420 720 894

결혼 주례

3299 1978

골프레슨 원성욱 프로 레슨

0402 598 961

Victoria Park Golf Learning Centre 한국어 0451 899 874

교육/학원/학교/개인교습

강남스타일 헤어(포티튜드 벨리점) 0423 595 457

박정빈 공인 주례

0403 599 710

써니뱅크 정부 공인 주례사 0408 688 010

금융 C-Herald Finance

꽃집

가나 집수리 나이스 블라인드 60

0402 028 720 3161 8761

김선생 수학

0430 127 992

패밀리 데이케어 센터

0413 549 351

화학 과외 전문

0411 221 023

ACE Tennis Academy 041 447 8888

1800 998 557

디멘션스 헤어

0414 892 018

살롱 헤드쿼터스

0430 547 588

뷰티100 (반영구/피부관리) 0404 372 565

아하바 목욕탕

3391 2279

앤젤스뷰티(반영구/속눈썹/네일) 0479 136 488 웨딩메이크업헤어(withBRIDAL) 0481 982 486 제시헤어

0414 060 369

헤어시티 시티점

3210 1049

헤어시티 써니뱅크점

3345 6166

The Face Shop 가든시티 3344 6014 The Face Shop 써니뱅크 3423 2513


번역/통역

가영 NAATI 3급 번역공증 0410 672 485 나티공인 한영/영한 번역사 0431 232 673 손지은 NAATI 3급

0412 088 428

박근영 변호사

0433 372 566

Sam loan(제갈성봉) 0410 538 956

ㆍ QLD 1800 082 082 ㆍ NSW 1800 000 119 ㆍ 김경태 변호사 0452 480 920 ㆍ 이종일 변호사 0434 980 635 ㆍ 김광식 변호사 0401 738 818 ㆍ 이경재 변호사 0422 012 244 ㆍ 한지연 변호사 0420 222 835 ㆍ 홍진경 변호사 0410 304 243 ㆍ 황승률 변호사 0430 382 526 ㆍ 이지윤 변호사 0430 734 584 ㆍ 오영미 변호사 0424 975 101 ㆍ 홍경환 변호사 0402 713 417 ㆍ 박규희 변호사 0479 172 952 ㆍ 허지원 변호사 0473 576 871 ㆍ 이건우 변호사 0450 066 080 ㆍ 안형태 PLT 변호사 0425 171 699 ㆍ 박한나 PLT 변호사 0424 868 598 ㆍ 전제훈 변호사 0417 487 004 ㆍ 리틀즈 전문분야 상담 0452 480 920 ㆍ 기혜정 사무장 0420 887 590 ㆍ 김권철 실장 0404 737 747 ㆍ 김혜연 팀장 0401 884 808

상담/심리치료 ACC 상담센터

ㆍ대표번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이영원 변호사

3387 7077

호텔 다이아나(한국어)

3896 1691

식당/카페

법무법인 Park & Co 3345 6665 0490 130 012 0423 923 571 0452 435 447 0431 628 082 0401 576 978 0425 030 220 0433 563 635 0413 411 688 0407 418 248​ 0450 674 884 0452 514 332 0401 345 857 0423 033 561

3 Sisters

3195 4481

누나네 해장국

3107 4158

더져니(The Journey)

3012 7883

호주 닷컴 온라인 번역공증 info@hojoo.com

3221 7778, 3012 9912

모모치킨(city)

3012 8238

모모치킨(runcorn)

3841 8068

미담

3344 5001

불고기 Bros

3350 2233

샤부하우스 (일식 부페)

3211 5407

소문 삼계탕

3158 3709

식객

0416 777 877

KEMP LAW 법무법인 ㆍ대표번호 ㆍ나윤제 변호사 ㆍ신선미 변호사

0449 606 031

스포츠/클럽

0401 558 353

스프링우드 타워 호텔

마루

주광훈 변호사

3209 5445

숙박서비스

3392 3981 0411 211 227 0403 689 714 3392 3981

ㆍ 대표번호(유선) ㆍ 대표번호(모바일) ㆍ 박원석 변호사 ㆍ 박창민 변호사 ㆍ 김희용 변호사 ㆍ 이정민 변호사 ㆍ 허성은 변호사 ㆍ 유희수 변호사 ㆍ 나기준 변호사 ㆍ 배민선 변호사 ㆍ 이정원 변호사 ㆍ 김동현 변호사 ㆍ 남형수 변호사 ㆍ 나주엽 변호사

시니 건강식품 (시티)

0434 245 475

AK 정수기/비데

부동산

드림로드 양모, 한국이불

생활서비스

성도 법무법인

쇼핑 (건강/기념품)

Alicia’s Photography 0478 825 233

리틀즈 법무법인

사진

1800 5367 529 0423 005 035 0412 693 115

차미 푸드 앤 보틀샵

3210 6349

차이원

3076 9126

코릴라 바베큐

3211 1212

토박이

3345 9994

한우리 BBQ 부페

보험/홈론

변리사

김현태 특허상표변리(호)사 040 433 5914

0431 308 028

써니뱅크 테니스

3075 6872

KTM 태권도

3341 7184

식품점/생활용품점 가바 마켓

3399 3893

굿모닝 마트

김치 스토아

3256 3284 3423 8989

킴스 마켓

브리즈번 하나로 마트 해피 마켓

3345 1400 0455 031 362 3161 8875

Asia Mart

3391 2322

Logan Mart(생활용품)

3108 2412

안경원 밝은세상안경원

3161 9164

브리즈번안경원

3841 0519

여행/공항픽업

3211 5710

BEN 월남 중국 식당

3391 3233 ​

Bull Bar (불빠)

3108 8949

Charim 차림 (North Lakes) 3093 3571

변호사 아이원 부동산 김인호대표 0425 800 567 아이원 부동산 이웅규이사 0432 475 965 케니 부동산

0401 766 226

AKLINKS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미래종합금융

1300 882 595

보험전문 김옥이

0401 411 000

ANZ Jin Lee

0434 689 100

C-Herald Insurance

1800 998 557

HD Property 황기철

0413 515 788

Raas Group

0420 486 651

Link Plus Realestate 이지영 0450 908 864

Cream House

3191 9098

Don Don

3107 7205

Doujo 일식

0499 632 196

Funny Funny

3012 8108

Han Korean BBQ

3345 7416

Mien (미엔)

3841 8216

Noritor(놀이터)

3194 2660

Mr. GONG

3323 3957

OLD SCHOOL

3345 5687

REN

3841 8889

Sushi Kura

3076 7117

The Charcoal BBQ (차콜) 3341 5094 Top Up(탑업)

도움 투어

3012 8383

오키도키 케언즈투어

4041 5170

케니 여행사 3344 3220 / 0402 729 595 현대 투어

HT 여행사

0432 140 083

3003 1771

3219 5811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1

YONG 부동산(오세진) 040 228 3003

61


운송/택배/이사

Dr.허병원 Skin Clinic 0407 112 342

이민 컨설팅

Exceptional Dental

3118 5306

Hybrid Physio

3190 974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J.J. Lee 한의원

3341 9379

3856 1411 5428 1244 3886 1280

My Clinic (Dr 제임스 강) The Dental Club (Stafford) (Caboolture) (Griffin)

3272 2202

의류/침구/옷수선

ີ✙ಽษ✙ 

ႊྙ⦞ᨦᮥᬱ⦹᜽໕ᱥ⪵ᵝᖙ᫵

5&- .

백승용 이민법무사

프로패셔널 메카닉(입스위치) 0424 041 894

3323 3186

변기훈 이민법무사

0425 669 799

채정우 이민법무사

0423 687 378

호주닷컴

02 9746 1452

자동차판매 Southside Auto Auctions 3841 1666

정육점 미트뱅크

토마스 정육점(서니뱅크점)

의료/병원/한의원

토마스 정육점(런콘점)

3345 5113

3423 7200 3341 5590

종교기관 드림로드

3209 5445, 0433 267 953

차밍 옷수선

0403 617 076

자동차운전학원

대한통운 국제택배

0431 571 657

한진택배

0431 231 468

현대택배 3075 6872 / 0430 014 221 HT Logistics

3823 1802

PNL 택배(한국-->호주) 0449 24 8282

에어컨/냉동수리 시온 에어컨 냉동

0434 486 877

LEES 에어컨 설치

0434 378 245

SONG 에어컨 설치

0414 781 645

OK 냉동 서비스 센타 0423 457 898

유학원

모유사랑 모유수유클리닉 (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언어치료사(Speech Pathologist) 0473 562 154 존리 카이로프랙틱

3726 0176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Dr. 방 Cosmetic Clinic 3118 5228, 04 2525 3132 The Dental Club (Griffin) 3886 1280

부부 운전학원

0419 708 177

0414 273 087

자동차정비 조이모터스(정비)

62

3003 1771

ㆍ 높은 뜻 브리즈번 교회 0422 700 969 ㆍ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0430 145 220 ㆍ 벧엘 장로교회 0423 273 365 ㆍ 브리즈번 동산교회 3803 1314 ㆍ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0403 956 390 ㆍ 브리즈번 모닝사이드 연합교회 0413 101 708 ㆍ 브리즈번 믿음 교회 0430 047 548 ㆍ 브리즈번 반석 장로교회 0430 810 929 ㆍ 브리즈번 서림교회 0423 333 932 ㆍ 브리즈번 선한목자교회 0431 686 296 ㆍ 브리즈번 성결교회 0433 689 717 ㆍ 브리즈번 안디옥 장로교회 0423 733 599 ㆍ 브리즈번 왕성교회 0400 878 882 ㆍ 브리즈번 은혜교회 3376 2143 / 0433 677 241 ㆍ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3343 1817 / 0413 608 392 ㆍ 브리즈번 주안교회 0432 680 975 ㆍ 브리즈번 평화교회 3420 0597 ㆍ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41 9232 ㆍ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 0413 515 737 ㆍ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3344 7521 ㆍ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5 306 577 ㆍ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0418980443 ㆍ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3290 0376 ㆍ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ㆍ 사랑의 교회 3252 1701 ㆍ 소망교회 0401 458 230 / 0431 259 828 ㆍ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ㆍ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 0433 924 843 ㆍ 안개꽃 행복한 교회 0433 030 053 ㆍ 안디옥 장로교회 0423 733 599 ㆍ 예수마을교회 0414 522 654 ㆍ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ㆍ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ㆍ 열린교회 3423 3302 ㆍ 예일교회 0416 124 440 ㆍ 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ㆍ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 0413 019 400 ㆍ 큰빛 장로교회 0405 594 200 / 3107 5528 ㆍ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425 118 471 ㆍ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ㆍ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 0413 227 533 ㆍ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ㆍ Dunamis Church 3381 8343

천주교 ㆍ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 0413 016 031 메이 운전학원

HT 유학원

기독교

Pro Tinting Dr.허 시티 한국인병원

3210 2111

SK 자동차 공업소

3277 2477 0432 390 910 3423 8085

Speed mate 자동차 정비 0416 191 319

불교 ㆍ 연꽃선원(한국 사찰) 0438 131 742 / 0413 805 236 ㆍ 열린법회 0422 154 364 원불교 ㆍ 원불교

3219 1002

동행하는 장로교회 3422 0828 / 0400 878 882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3341 9090 / 0412 895 031 꿈이 있는 교회

호주 가정 상담 대학 호주 기독교 대학

0421 480 870

0416 069 812 02 6255 4597


Kleen Hub(청소용품 판매) 3191 3248

컴퓨터/POS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이정은 공인회계사

3210 0222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 VTEQ 컴퓨터 3323 3232 (TPG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전기/전자/통신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SONG 전기공사

0414 781 645

썬샤인 비즈니스 솔루션(CCTV) 0422 258 092

청소/방역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권신정 회계사(Hanrick Curran) 3218 3924 One Punch 페스트컨트롤 0402 157 905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

푸드패키징

클린킹(청소용품판매)

3208 1333

김상현 회계사

0433 379 280

바른택스

0450 468 318

백화실 회계사

0421 007 756

심인섭 공인회계사

1300 760 618

Kleen Hub

3191 3248

신우 회계 법인

3148 8887

Q Pack

3219 5654

이윤 회계사

3299 1031

한진택배

교육/학원/학교/개인교습

0431 231 468

현대택배 3075 6872 / 0430 014 221 HT Logistics

3823 1802

PNL 택배(한국-->호주) 0449 24 8282

결혼/주례 박정빈 공인 주례 로얄건강 타운

김선생 수학

0430 127 992

디아이 수영 스쿨

0425 864 112

0401 158 508

장수마을

5532 4989

CASA Outlet

5513 3155

건축/인테리어

금융 C-Herald Finance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Hello Tax

3108 3023 0413 002 316

TaxBee

3210 0747

CYS 회계법인

3150 8565

신 헤어 스튜디오 1300 738 319, 5571 2620 웨딩메이크업헤어(withBRIDAL) 0481 982 486 킴스 헤어

5527 1990

Carla Moon 미용실

5570 2328

FOREL Beauty & Spa 0413 753 087 Hair Leader 미용실

5531 2963

The Hair

5528 6310

No.52 Hair Salon 5511 4629 / 0452 664 629

번역/통역

5&- . 미용/뷰티

1800 998 557

JPOPS 노래방

5532 9154

ROK 노래방

5591 8279

자연농장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5591 1856

한상호회계법인 (IBA)

ႊྙ⦞ᨦᮥᬱ⦹᜽໕ᱥ⪵ᵝᖙ᫵

농장

0433 308 436

0412 221 926

노래방/당구장

에이스 테니스 아카데미 041 447 8888 연세 한국어 학당

0403 599 710

धс‫ܑޗ‬೘হ फधсߔ࣡୷੹ ࡆܳిҚߔ࣡ ‫۞ׯ‬ഛ‫୷ޜ‬пೢੌ

참 회계법인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5498 8904

0438 151 525

변호사

무역/유통/운송

Southport Lawyer(이계원 변호사) 1800 726 696

5593 0837

리틀즈 법무법인

건강식품점

가나 집수리

04 02 02 8720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22 012 244 0430 382 526

법무법인 Park & Co

ACE 건축/빌더/핸디맨 0452 578 001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1

ㆍ대표번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우체국택배 대한통운 국제택배

5528 4949 0431 571 657

ㆍ 대표번호(유선) ㆍ 대표번호(모바일) ㆍ 박원석 변호사 ㆍ 박창민 변호사

3345 6665 0490 130 012 0423 923 571 0452 435 447

성도 법무법인 레삐헤어

5679 3943

ㆍ대표번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3896 1588 0411 211 227 0403 689 714 63


고기하우스

5591 7465

김치하우스

5538 8496

다노시스시

5528 3005

두드림치킨

5591 6276

두리분식

0413 965 268

Viana Lawyers 김나은 변호사 0407 854 807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0411 624 779

BBQ 코리아나

5504 5627

Cafe 928

5679 6616

CHIKOR

5531 1254

Cook & Beer

5539 8088

Gal. B

5591 5141

Hot Rock Grill (HRG)

5531 6077

Izakaya ichi

5564 0190

Oppane 오빠네

5532 2413

Rice House

5591 2239

RICE VS NOODLE 5538 8803, 0411 720 777

식품점/주류

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5528 0788

드림마트

5528 1399

스마일마트

5527 1312

오페마트

5531 0922

해피마트

5580 8955

현우식품

5592 1921

보험

5526 3838

K-Town Supermarket

5528 6781

Lotte 편의점

5591 2356

Exceptional Dental(서퍼스) Dr. Tim Park 5504 7002 치과의사 김다일

5596 4310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5522 0123

홈데코/옷수선 벨라 옷수선

5511 2077

자동차정비

식품제조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미디어 나라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마린 유학

사진

스포츠/클럽 보험전문 김옥이

0401 411 000

C-Herald Insurance 1800 998 557

D.I Sports Academy 0425 864 112 Golf Zero

부동산

식당

Raas Group(Yong Lee) 0420 486 651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1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0405 404 696 레이화이트 (서경배)

0435 595 577

0431 142 818

아이원 부동산 김인호대표 0425 800 567 64

고기하우스

5591 7465

두드림 치킨

5591 6276

대박집

5531 0374

불고기ya

5591 7270

서라벌

5538 8465

0412 443 066

5591 7070

에어컨/냉동수리

ALICIA’S PHOTOGRAPHY 0478 825 233

1800 243 387

유학원

Heriz Real Estate Southport 최윤경 0430 636 016

The Bidet Shop

0406 541 572

웹개발/IT

아이원 부동산 이웅규이사 0432 475 965

위생용품

5531 0906

대박집

불고기ya

5531 0374, 0420 284 380

5591 7270

서라벌 고기부페

5538 8465

소공동 순두부

5661 4978

이조 숯불 BBQ

5531 2423

코리안 키친 5538 8855, 0411 720 777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5592 3824

해피롤

5528 0588

AZIT(아지트)

5661 8537

BBQ 빌리지

5532 2700

시온 에어컨 냉동

0434 486 877

LEES 에어컨 설치

0434 378 245

SONG 에어컨 설치

0414 781 645

DP Motors

07 5537 8235

H&K Motors

5532 9088

JD Motors

5591 6772

이민컨설팅 마린 이민

5591 7070

인쇄/간판/디자인 써니 크리에이티브

0412 840 533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0421 790 885

의료/병원/한의원 경희 한의원

0433 964 774

Dr 방 병원(Southport) 5591 8833

패밀리 물리치료(southport) 제임스강 5528 2655

DP Motors 5537 8235, 0433 835 293 H&K Motors 5532 9088, 0433 004 310 JD Motors

5591 6772, 5591 6227


자동차운전학원

기독교 ㆍ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ㆍ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0431 232 304 ㆍ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ㆍ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Southport State High School 내) ㆍ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ㆍ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ㆍ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ㆍ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ㆍ 골드코스트 질그릇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ㆍ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ㆍ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ㆍ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ㆍ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ㆍ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ㆍ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ㆍ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ㆍ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ㆍ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ㆍ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천주교 ㆍ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컴퓨터/IT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 VTEQ 컴퓨터 3323 3232 (TPG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택시/여행/공항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0413 059 206

푸드패키징

0433 513 782

부부 운전학원

0419 708 177

0434 378 245

SONG 전기공사

0414 781 645

Q Pack

썬샤인 비즈니스 솔루션(CCTV) 0422 258 092

정육점

백화실 회계사

청소/방역

0436 321 537

One Punch 페스트컨트롤 0402 157 905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심인섭 공인회계사

1300 760 618

이윤 회계사

신우 회계 법인

5476 7039

Haru Korean Kitchen

5447 2249

전기/전자/통신 존 TV&안테나

샐러드마스트

0491 068 872

0432 020 4447

청소/방역 바퀴벌레 전문방역

0433025012

플레이그룹 마루치도어 Play Group 0413 836 557

3299 1031 3148 8887

5532 2342

Tampopo

조리용품

0421 007 756

종교기관 Black Curry

5200 0875

Brown Rice(Peregian Springs) 5448 2197 DAEPO (Korean BBQ Buffet) 5439 0022

5531 3742

식당

3219 5654

권신정 회계사(hanrickcurran) 3218 3924

얼스 와이즈 방역

고기 박사

0401 596 877

회계

가나 Termite,Pest Control 04 02 02 8720

서울 정육점

그래픽 디자인 위니아트

전기/전자/통신

5503 0366

선샤인코스트 한글학교 0401 596 877

골드코스트 주님뜻교회 0450 501 201

0414 273 087

리스(LEES) 전기공사

교육/학원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 478 782 186 메이 운전학원

CYS 회계법인

5531 5227

종교기관

PAULS Clean King ​

0425 233 118

RAPID CLEAN 청소용품

5572 2284

바른택스

0450 468 318

한상호 회계법인 (IBA) 0420 530 296

Mad 4 Garlic

5445 8494

MakiMoto(Noosa)

5447 3254

Master Sushi

5526 7557

KAEN(Korean BBQ)

5294 5363

The Sushi 79

5476 7379

선샤인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13 836 557 선샤인코스트 성결교회 0450 359 828

65


66 BULLETIN BOARD

퀸스랜드 한인회 소식

1.

10 월 1일, 한인회관에서 브리즈번 나누기 카페의 오프라인 마켓이 열렸습니다. 행

사는 약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한인회관은 각종 모임과 개인의 행

사를 위해 아주 저렴한 가격에 대관이 가능합니다. 대관 문의는 secretary@ksqld.org로 연 락 부탁 드립니다. 2.

10월 1일, 한인회는 브리즈번의 자매 도시인 대전을 방문하여 시청 관계자들과 만

visionweekly.com.au

골드코스트 한인경로회

Gold Coast 한인 경로회 여러분 안녕 하십

니까. 9월 모임은 Gold Coast 순복음교회가

우리를 섬겨주셨습니다. 교인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10월 모임은 한인연합교회가 우

FRI, 12th OCT 802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2018년 9월 15일 부터 새롭게 기초반을 시작하려 합니다.

한국무용을 전공하시고 많은 국내외 공연과 강연 경험이 있으신 선생님께서 바른자세와 호흡법, 기본 춤사위 등을 지도해주십니다.

리를 섬겨 주십니다.

- 연습시간 : 토요일 am 11:30 ~ 12:30

린 세계 한인의 날 행사에서 10년 이상 캔버라와 브리즈번에서 한인 사회를 위해 기여한 공

일시: 2018년 10월 26일 (금) 오전11:00

- E-mail : arirangqld@outlook.com

명이 모인 이 행사에서 현광훈 회장은 5명의 대통령 친수자 중 1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

4 Greenwich Court Robina

✽ 장소 사정에 따라 선착순 마감합니다.

나 다음 한인의 날 등을 위해 협력 사항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

현광훈 퀸즈랜드 주 한인회장은 10월 5일 롯데호텔월드 3층 크리스털볼룸에서 열

로를 인정 받아 국민 포장을 수여 받았습니다. 외교부차관, 80여 개국 한인회장단 등 700여

렸습니다. 이날 총 수상자는 훈장, 표장, 대표, 국표 등 모두 94명이었으며, 사회는 YTN 최영주 아나운서가 진행했고, 친수 수상자는 하기와 같습니다.

날짜가 19일 에서 26일 로 변경 되었습니다. 장소: 한인연합교회

- 연습장소 : 맥그리거 - 써던크로스 태권도

해동검도장 14/547 Kessels Rd, MacGregor

- 전화 : 0433 725 065(미응답시 메세지)

노우호 목사님 성경 강좌

회장: 박 웅대 0412 176 702

부회장: 장 베티 0424 883 177

아리랑

금년 중으로 노우호 목사님을 모시고 골드 코스트에서 성경강좌를 열고자 합니다.

아리랑에서 한국무용기초반을 시작합니다. 아리랑은 한국무용을 통해 친목과 건강을 도모하며 한국무용과 음악을 호주 주류와

다문화 사회에 소개하므로써 한국을 알리는 데 앞장서는 단체입니다. 교민 여러분들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정리하여 여태 까지의 신앙생활과는 다른 차원의 삶을 사 시는 목회자나 성도님들이 많습니다. - 손성훈 집사 0422 229 684 ssohn@bigpond.net.au

 국민훈장무궁화장: 민단 중앙본부 상임고문 오공태  국민훈장모란장: 보잉사연구소 기술이사 김재훈

 국민훈장동백장: 주식회사 케이엔케이글로벌 회장 고상구  국민포장: 퀸즈랜드 주 한인회 회장 현광훈

 대통령표창: 샌프란시스코한국문학인협회 명예회장 신예선 현광훈 한인회장은 1985년 이민, 캔버라에 정착 후 호주 연방 정부 근무와 개인 사업 경험 등 을 살려 지속적으로 교민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했습니다. 2003년에는 호주 캔버라 한인회

부회장을 거처 2005년 동 조직 회장을 역임했고, 2009년부터 현재까지는 민주평화통일 자 문위원회의 위원을 역임하여 호주와 한국의 여러 단체와 정부 기관에 기여한 바가 큽니다.

2005년 퀸즈랜드로 이민 후에는 퀸즈랜드 교민 사회의 중심이 되어 한인 행사 등에 아낌없

는 후원을 했습니다. 두 개의 성공적인 레스토랑 비즈니스와 청소업, 자동차 정비업 등을 경 영하는 경영인으로서 그는 호주의 법규를 지키며 한국의 근면 성실한 자세와 한국의 음식

문화를 호주에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2015년 퀸스랜드 주 한인회 회장을 역임한 후에는 한

인 커뮤니티의 위상을 호주 중앙 정치계에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으며, 그 노력을 인정 받아 써니뱅크 지역구에서 감사장을 수여받았습니다. 또한 브리즈번 시장의 Multicultural

Round Table 멤버로서 퀸즈랜드 대표 다문화 그룹 중 하나로 한인 사회의 요구를 브리즈번 시청에 직접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4.

10월 4-5일- 순회 영사 : 이번 순회영사는 방학 등으로 350여명의 교민 등이 참석했

습니다. 이번에도 교민들은 가장 많이 이용하는 2시에서 6시 사이 약 두 시간여의 대기를 감 수해야 했습니다. 한인회의 요청으로 시드니 총영사관에서는 이번 순회 영사는 1시간 늘려

진행했으며 2019년부터는 종전 2달에 한 번 진행하던 순회 영사를 40여 일에 1번으로 늘려

진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인회에서는 순회영사 중 영사관 설치를 위한 서명 운동을 진 행했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5.

10월 6일 토요일 한인회는 총영사관을 초청하여 재외 국민의 가족관계 등록, 병역,

국적에 대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안주효 영사는 신고시 자주 일어나는 실수 등에 대해서

설명하며, 대부분의 영사 업무가 한국까지 가지 않고 시드니 총영사관에서 바로 처리 가능하 므로 필요한 영사 업무에 대한 정보를 숙지할 것과 꼭 핸드폰 연락처를 첨부할 것을 교민들

에게 요청했습니다. 이 세미나는 시드니 총 영사관이 퀸스랜드에서 처음으로 영사를 파견한 세미나였으며 약 50명의 교민이 참석하여 영사 업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했습니다. 6.

11월 17일 토요일10시, 2018년 한인회의 활동을 정리, 보고하고 2019년과 2010년

한인회를 이끌어갈 회장을 선출하는 정기총회가 열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66

퀸스랜드 한인 경로회 The Korean Senior Association of Qld Australia I N C ● ABN 92362726522 ● 29 Simpson Way Forest Lake Qld 4078 ● Tel 3879 1382 ● Mob 0418 883 377

● E-mail hhpak1043@naver.com - ● Fax 3879 1382 노 붕우(老 朋友) 여러분!! 그간도 잘 지나셨습니까?

오늘 우리 잛은 인생을 잘 가꾸어 새롭게 피어 날수 있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됩 니다. 옛 성인에 말의 의하면 본인 뿐만 아니라 남을 죄짓게 하는 가장 대표적 인 예는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言語)를 들 수 있을 것입니다. 남에 대해서 나 쁘게 말하는가 하며 나쁜 소문을 내고 헐뜯는 버릇이 습관적으로 배어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어느 사회나 어느 시대나 선지자 혹은 선구자는

있게 마련입니다. 역사를 이끌어 가는 사람은 한 두명이지만 대중의 뒷받침이

없으면 역사는 제자리 걸음을 합니다. 잘못된 言語로써 이웃에게 심한 상처를 주고 공동체를 분란에 빠뜨리게 합니다. 필자는 45여 년을 호주에 살면서 실

지로 겪고 피부로 느끼고 보와 왔기 때문에 마이동풍으로 무각각일 뿐입니다. 인내로 살아가는 우리 인생 우리경로회 老 朋友 여러분 자주 만나서 지나간

회포도 나누고 너털웃음으로 서로 기쁨도 슬픔도 나누면서 살아갑시다.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입니다. QLD 한인회에서 2018년 후원금 $1500불을

보내왔습니다. QLD 한인 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하마터면 우리경로회 재정이 바닥이 날뻔 했습니다. 각자 회비 납부 문제도 생각해 보시기 부탁드립니다. 2018년 10월 월차모임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일시 : 2018년10월18일 (세째목요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 Old Inala Hall (UBD M-218 F-5참조)

Corner of Rosemary St and Abellia St Inala

(KEV Hooper Memorial Park인접) (100번 버스 이용)

(KFC 음식점에서 City가는 버스 방향으로 도보로 5분거리) 2018년10월 8일

퀸스랜드주 경로회 선거대책위원회 회장 박희문


CULTURE & COLUMN 문화˙칼럼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67

조선시대의 숨겨진 사회 풍경 황현숙(객원 칼럼니스트)

최근에 조선시대의 숨겨진 사회 뒷

돈에 매달리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밖으로 내보내면 답을 적어서 시험

권 읽었다. 본래 역사에 대한 관심

뽑는 과거제도는 어떠했을까.

을 사용했었다. 하지만 끝까지 범

풍경에 대해서 쓴 흥미로운 책을 두 이 많은 편이며 한국어 IB 과정을 공 부하는 학생들에게 한국역사에 대 한 간략한 수업도 하기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한국어 IB프로그램 은 한국 언어와 글자를 공부하는 일

반적인 한국어과목이 아니다. 문화 적 다양성이나 전통과 관습, 문학에 세이를 쓰는 기본적인 공부를 해야

만 12학년 본 과정에서 시험을 칠 수 있는 기본실력을 갖추게 된다. 호주에 사는 청소년들이 모국의 역 사를 제대로 알아야 올바른 역사관 을 가지고 정치, 사회, 경제 전반에 걸친 자신들의 시각을 가질 수 있다 고 생각한다.

따라서 근현대사에 가장 근접하게 맥이 이어지는 시대가 바로 조선시

대이기 때문에 조선역사, 특히 궁중 사(宮中 史)나 야사(野史)에 대한 관심이 클 수밖에 없다.

한국에서 대학입시철이 되면 입시

나왔다. 그러면 조선시대에 인재를 사극영화에서 익숙하게 보았던 암 행어사가 먼저 머리에 떠오를 것이

다. 과거시험에 수석으로 장원급제

인정을 받게 된다. 왕은 장원급제한

확인 할 방법은 없지만 야사에 실린

자를 쓰고 만조백관이 보는 앞에서 인재를 비밀리에 불러 마패를 하사

하고, 다른 지방에 내려 보내 악덕 사또를 벌주고 올곧은 인물을 새로

운 관리로 임명하게 하는 권한을 준 다. 실존인물인 박문수어사나 소설

춘향전의 이몽룡이 대표적인 인물

로 꼽히기도 한다. 조선선비들이 골 머리를 앓으면서 치렀던 과거제도

에도 문제점이 많았다고 한다. 책의 저자가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과거

시험은 양반사회 내부의 게임이었 으며 공정하게 이루어지지 못했다 고 밝힌다. 책속에 소개되었던 웃

지 못 할 몇 가지 예를 소개하려고 한다.

출제에 온 관심을 집중시킨다. 얼마

던 과거시험의 부정행위에 관한 것

보면 수재들이 모인다는 서울대생

중에서 많은 수가 전공을 불문하고 고시공부를 한다는 것이었다. 고시 열풍은 고용구조가 불안한 자본주 의 사회에서 공무원이 갖는 직업의

안정성, 신분상승, 권력에 연관되는

고 있다.

<청구야담>에 실린 박문수어사의

<숙종실록: 31년2월18일>에 나오

전에 어느 뉴스에서 보도한 내용을

인을 잡지 못했다는 기록을 남기

한 인재는 머리에 매화꽃이 꼽힌 모

생을 둔 부모나 두지 않은 부모들조 차도 대학교 입학시험 제도와 문제

장소로 되돌려 보내는 기발한 방법

는 실례로서 첨단기술이 동원되었

이다. 성균관 앞 반촌에서 나물을 캐던 여인이 땅에 묻힌 노끈을 발견 하고 잡아당겼다.

끈은 대나무 통과 길게 이어져있었 고, 과거 시험장이었던 성균관 안으 로 연결되어서 땅속에 깊이 묻어놓

은 대나무 통을 통해서 시험문제를

이야기가 실화인지 조작된 것인지

이야기가 재미있다. 영조시대의 암 행어사로 유명한 박문수는 본래 문

도박이라는 개념보다는 한방에 돈

유명한 일례로 백범 김구선생이 일

인물이 못되었다고 한다.

도 모르게 중독이 되게 만드는 것

었을 때 많은 돈을 들여서 구출해낸

필이 부족해서 과거시험에 합격할

그런데 과거시험 날짜를 앞두고 한 양성내를 돌아다니다가 걸려든 시

골유생을 속여서 시험 당일 날 협박 을 해서 합격하게 되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결국 과거제도는 타락과

부정으로 얼룩진 양반들의 잔치로 서 조선후기에 있었던 갑오경장으 로 인해서 제도를 폐지하게 된다.

최근에 유명아이돌 출신의 여자 연

예인 S의 카지노 도박이 화제가 되 고 있다. 6억원대의 거액을 도박 빚

으로 날렸다니 상상이 되지 않는다. 거기에는 이런저런 많은 이유를 갖 다 붙이지만 절대 용납되어서는 안 될 중요한 사회적 이슈가 된다.

현재에도 다양한 도박이 우리 주변

을 둘러싸고 있다. 특히 호주에서는 합법화된 로또, 인스턴트 스크래치, 경마장배팅, 포키머신, 카지노 등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종류의 도박이 일반화되어 있다.

을 벌고 싶은 사람의 욕망이 자신 같다.

카지노에 가면 숙식이 저렴하게 제

공되기도 하고 VIP가 되면 받는 대

접이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한다. 조

선시대에도 도박이 마약처럼 성행

해서 ‘투전 노름에 날 새는 줄 몰랐 다.’ 라는 말이 있다.

조선 후기 도박계의 패권을 차지한 것은 투전이었다고 한다. 투전은 19

세기 말 화투가 수입되기 전까지 도 박판을 잡고 있었으나 화투가 그 자 리를 점령하게 되었다. 조선시대에 도 도박장을 개설해서 높은 이자로

돈을 빌려주거나 자릿세를 뜯는 사 람들이 있었으니 현대판 카지노에 서 “꽁지”(카지노에서 돈을 빌려주 는 사람을 지칭하는 은어)로 불리는 사람들의 대선배 격이 될 성싶다.

사기도박도 있었다고 하니 도박과 관련된 범죄는 과거나 지금이나 꼬 리를 사그라뜨리지 않는 듯하다.

스윙과 슬라이스

글 : 티칭 프로 원성욱(0402 598 961)

본인 밀정을 죽이고 감옥에 갇혀있

사람이 사기 도박꾼이었던 김주경

이라고 한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도박에 몰두했는데 투전에 뛰어난 재주를 부려서 친구들을 통해서 투 전판을 벌린 뒤에 거액을 벌었으며

관리들에게 뇌물을 주어서 영향력 을 발휘했다고 한다. 그 덕분에 김

구선생의 탈옥까지 도왔다고 하니 그 인물에 대한 평가를 쉽게 내릴 수도 없다.

과거의 역사를 음미하다보면 현재

가 눈에 보인다는 말이 있다. 역사

란 늘 일정한 흐름이 있고 반복되기 때문이다. 복잡다단했던 조선의 역

사를, 정치를 지금의 세태에서도 경 험하고 있고 눈으로 확인하고 있으

니, 역사가 돌고 돈다는 말이 거짓 이 아님을 확인하며 사는 것 같다. 퀸스랜드 한인 문학회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Tel. 총무 유인희, 0434 281 926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스윙에 대한 얘기를

손목 코킹, 잘못된 허리 회전, 잘못된 머리 위

힘을 언제쯤 빼야 정확하게 날아갈까요? 손

면 연습 스윙을 많이 해보시길 권합니다. 집

많은 분들의 숙제이며 그림자처럼 따라다니

다. 보통 슬라이스는 초보시절에 스윙을 배

손이 먼저 오다가 멈추고 클럽을 던지는듯한

100개를 치는 것보다 좋습니다. 손과 헤드의

해볼까 합니다.

는 ‘슬라이스’ 이야기입니다.

쳤다하면 바나나처럼 공이 오른쪽으로 휘어 지는 ‘슬라이스’는 초보자일수록 더 쉽게 나

타나며 상급자도 종종 보여주는 아주 흔한 실수중 하나입니다.

더러는 선수들도 시합중에 실수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합니다. 선수가 오른팔을

옆으로 들어올리는 자세를 하면 그 곳으로 ‘ 공이 가고 있으니 갤러리들은 피하세요~’라 는 뜻이기도 합니다. 왜? 왜 슬라이스가 생길

까요? 하도 많은 얘기를 들어서 너무 복잡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몇가지 흔한 원인을 알아볼까요?

잘못된 그립, 잘못된 왼팔의 움직임, 잘못된

치, 급한 마무리 등 너무 많은 원인이 있습니 워가면서 나오는 과정일 수도 있습니다. 하

지만 시간이 지나도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그때는 잘못된 자세가 자리를 잡아간다고 할 수 있죠.

슬라이스란 의도하지 않게 공이 목표보다 오른쪽으로 휘어지며 날아가는 것을 말합니

다. 오른손잡이를 기준으로 말한다면 스윙을 오른쪽으로 출발헤서 왼쪽으로 향하여 휘두 르기 때문에 공은 쉽게 오른쪽으로 날아가 게 됩니다. 이런분들은 자신이 잡은 골프채

를 스윙중에 손에서 놓아버린다면 아마 대부 분의 골프채는 오른쪽으로 날아갈것입니다.

상상을 해 볼까요? 나의 손에 잡혀있는 클럽 을 목표지점으로 날리려면 채를 잡고 있는

을 먼저 날리는 느낌이 필요할까요? 아니면

느낌이 필요할까요? 서커스단에 있는 조련

사의 채찍질을 상상해보죠. 채찍을 잡고 있 는 팔이 높이 올려졌다가 손을 힘껏 내리칩

니다. 하지만 채찍의 끝은 손이 멈춘 후에 땅 을 때리며 크고 날카로운 소리를 냅니다. 만 약 조련사가 손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어

중하면서 하는 단 한번의 연습 스윙은 공을 움직이는 순서를 생각하시면서 연습 스윙을

하다보면 클럽 헤드의 무게가 묵직하게 느껴

지는 순간이 오죠. 그때 샷을 한번 해 보세요. 아주 쉽게 고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디론가 움직였다면 채찍은 갈곳을 잃고 힘없

이 돌아다녔겠죠. 슬라이스란 이와 비슷합니

다. 스윙 중 정지동작이 있을 수는 없지만 ‘전

환’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손이 클럽 헤 드를 리드해야하지만 공이 맞아야하는 순간 부터는 손이 먼저가 아니라 클럽 헤드가 먼 저 가야하죠.

너무 많이 알고 계셔서 머리가 복잡하시다 67


68

SPORT & ENTERTAINMENT 스포츠˙연예

FRI, 12th OCT 802

visionweekly.com.au

황교익, 백종원 저격 → '수요미식회' 게시판 폐지 → 친일 논란까지 승되는 역사를 가졌으며, 맥적은 고

는 11월 개편을 앞두고 시청자

또 "한국에는 멸치나 새우로 국물

황교익의 합류에 대해서도 공식

구려 때의 음식이다"고 반박했다.

황교익이 처음 SBS '백종원의 골목

로 맞추는데, 황교익 스스로가 미각

행적이 논란이 되고, 친일 문제까지

하고 나섰다.

식당'을 비판했을 때 자신의 모든 번지리라 예상했을까.

맛 칼럼리스트 황교익이 친일 논란

에 휩싸였다. 황교익이 음식의 기원 을 설명하면서 종종 "일제시대 이 후 발생했다"고 설명했던 부분과

관련해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다" 는 지적이 이어졌고, 친일 논란까지 불거진 것.

앞서 황교익은 백종원이 '골목식당' 에서 진행했던 막걸리 블라인드 테

스트를 비판하며 "12종의 막걸리를

구분해 내는 것은 불가능하다"라며 "이런 걸 정말 방송으로 내보낸 거 냐"고 발끈하고 나섰다.

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고 비판 황교익과 네티즌의 설전이 화제가 되면서 기사화까지 되자 황교익은 "나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다는 '중 딩' 수준의 악플러들이 있다"며 "이

를 옮기는 기레기도 있다"고 불편

한 기색을 내비쳤다. 황교익의 태도 에 반감은 더욱 커졌고, 그가 과거 tvN '수요미식회', '알쓸신잡'에서 했 던 발언 하나하나까지 네티즌들의 팩트 체크가 이어졌다.

황교익, 백종원 공개 저격… "막걸리 전문가인 듯 굴어"

이에 네티즌들은 2016년 종영한

황교익이 '수요미식회'에서 "불고

를 거론하며 "황교익의 기준대로라

한 것에 대해 네티즌들은 "일본은

MBC '능력자들'의 막걸리 능력자 면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막걸리 블 라인드 테스트를 하는데 다 알아맞

춘다"며 "심지어 맛도 안보고 향으

기는 야키니꾸의 번역어"라고 발언 1872년까지 육류 섭취를 금했으며 육류 섭취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다.

불고기는 맥적-설하멱-불고기로 전

을 내는 풍습이 없다.

일본에 의해 어업과 멸치육수 조

리법이 생겼다"는 황교익의 발언 에 대해서도 "정약전의 '자산어보'

에서 멸치에 대해 포도 뜨고 국물 도 내고 젓갈도 만드나 식품으로는

천한 물고기라 칭한 바 있다"고 지 적했다. 황교익이 한국의 전통적인 요리와 요리법의 기원이 일본에서 왔다는 언급을 정리하고, "황교익 은 친일파냐"는 게시물까지 나왔

다. 이에 황교익은 또다시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며 "인터넷에서 떠도 는 근거 없는 이야기로 나를 공격하 고 비판한다"고 말했다.

'수요미식회'에 황교익 퇴출을 청 원하는 움직임까지 나왔다. 황교익 이 네티즌들을 강하게 비난할수록

게시판 폐쇄를 결정했다.

입장을 밝히는 것을 꺼렸다. 황교익은 5일

방송된 tbs 교

통방송 '김어준

의 뉴스공장'에 서는 "친일이 라는 말을 쓸 때 굉장히 조 심해야 한다.

이 안에 진짜 친 일들의 죄를 약

화시키는, 면피시

켜주는 논리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식 문화 등을

설명하려면 일제강점기를 꺼내 야 하는데, 내 입에서 일제강점

기가 많이 나오니까 친일이라고 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네티즌들 역시 "정확한 정보를 전

하지만 여전히 네티즌들에게 강

에서 볼 이유가 없다"며 방송 퇴출

교익과 네티즌의 설전은 앞으로

달하지 않는 맛 칼럼리스트를 방송 목소리를 냈다. 결국 '수요미식회'

경한 입장을 보인다는 점에서 황 도 이어질 전망이다.

VISION WEEKELY

6 9 8 1 7 3 2 4 1 4 8 7 4 7 3 8 3 1 6 2 4 3 2 5 3 1 4 2 정답은 다음주에 게시 됩니다.

기본 규칙

19 68

- 아홉 3×3 칸에 숫자가 1부터 9까지 하나씩만 들어가야 한다. - 아홉 가로줄에 숫자가 1부터 9까지 하나씩만 들어가야 한다. - 아홉 세로줄에 숫자가 1부터 9까지 하나씩만 들어가야 한다.

2 3 6 4 8 1 5 9

5 9 4 7 6 3 1

1 7 8 5 9 2 3

3 8 1 2 5 6 4 8 4 7 이전호 정답 ▶ 7 2 6 9

3 1 6 3

1 4 8 6 4 6 9 8 3 7 2 1 5

7 5 2 9 1 4 6 3 8

9 4 7 1 2 5 8 6 3

8 2 3 6 4 9 7 5 1

6 1 5 3 7 8 9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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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 수학 칼럼 /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김선생 수학 알제브라 연습 문제 (116)

12학년 수학 B, C에서 배우는 것들 퀸스랜드의 12학년 학생들이 배우는 수학 B와 C 의 내용은 한국과는 많이 다릅니다

. 미적분에서는 한국 수학보다 더 어렵습니다. 또한 시드니와 멜번과도 다릅니다. 시 드니나 멜번 수학 역시 한국 수학보다 어렵습니다. 호주 수학이 10학년까지는 한국

보다 쉽지만 11학년이 되면 갑자기 어려워집니다. 11학년에 진학한 것은 대학을 간 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따라서 대학 공부를 대비하는 수학이라서 수준이 확 높아집

니다. 어려워진 11학년보다 한층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간 것이 12학년 수학입니다. OP성적을 결정하는 수학이라서 매우 중요합니다. 이렇게 대단히 중요한 12학년에 서 배우는 수학 B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고차 함수 ( Polynomial functions ) 2. 미분 ( Differentiations ) 3. 적분 ( integrations )

4. 확률 분포 ( Probability distributions ) 5. 최적화 ( Optimisation )

6. 금융과 지수 함수 ( Financial applications of exponential functions ) 7. 일반 함수의 그래프 ( graphs of general functions ) 8. 삼각 방정식 ( Trigonometric equations )

대부분 대학이 수학B를 배우기를 요구하므로 호주의12학년 학생들은 미적분이 필 수입니다. 반면에 한국에서는 미적분이 선택과목이므로 여간 문제가 아닐 수 없습 니다.

12학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수학 C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복소수 ( Complex numbers )

2. 매트릭스 응용 ( Matrices applications ) 3. 벡타 응용( Vector applications ) 4. 적분 ( Integral Calculus )

5. 수열 ( Sequences and Series )

6. 고급 주기 함수 ( Advanced periodic functions )

7. 고급 지수 함수 ( Advanced exponential functions ) 8. 원뿔 곡선 ( Conics )

9. 운동학 ( Mechanics ) 상당히 어려운 내용도 많지만 실제 학교 시험에서는 전형적인 문제들만 출제되므

로 꼭 필요한 문제들만을 위주로 하여 열심히 공부해 두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

습니다. 어렵다해도 수많은 선배들이 이미 잘 이겨내었으니 열심히 하는 학생들은

아무런 문제없습니다. 부디 학생들은 여름에는 반딧불로 겨울에는 하얀 설광(눈빛) 으로 공부하던 조상들을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해 열공하세요. 화이팅.

( Exercise of Algebra )

Solve the followings (1-4) (1) 5𝑥𝑥𝑥𝑥 + 7 − 𝑥𝑥𝑥𝑥 = −8𝑥𝑥𝑥𝑥 + 4𝑥𝑥𝑥𝑥 − 9

( 6 , 7학년 )

(2) − 3(−3𝑥𝑥𝑥𝑥 + 2) − 1 = 5(2𝑥𝑥𝑥𝑥 − 4) + 7

( 7, 8 학년 )

(3)김선생 − 2(2𝑥𝑥𝑥𝑥 − 1) + 3(−𝑥𝑥𝑥𝑥 + 6) = 4(3𝑥𝑥𝑥𝑥 + 1) + 3(2 − 5𝑥𝑥𝑥𝑥) 수학 알제브라 연습 문제 (116) ( Exercise of Algebra ) 2

(4) 7𝑥𝑥𝑥𝑥 − 13𝑥𝑥𝑥𝑥 − 2 = 0 Solve the followings (1-4)

Factorise the followings (5-8)

(1) 5𝑥𝑥𝑥𝑥 + 7 − 𝑥𝑥𝑥𝑥 = −8𝑥𝑥𝑥𝑥 + 4𝑥𝑥𝑥𝑥 − 9

( 7, 8 학년 )

− 13𝑥𝑥𝑥𝑥 − =0 (5)(4) 7𝑥𝑥𝑥𝑥 −2 3𝑥𝑥𝑥𝑥𝑥𝑥𝑥𝑥 +26𝑚𝑚𝑚𝑚𝑥𝑥𝑥𝑥 − 9𝑛𝑛𝑛𝑛𝑥𝑥𝑥𝑥

(3) − 2(2𝑥𝑥𝑥𝑥 − 1) + 3(−𝑥𝑥𝑥𝑥 + 6) = 4(3𝑥𝑥𝑥𝑥 + 1) + 3(2 − 5𝑥𝑥𝑥𝑥)

( 9, 10 학년 )

− 3𝑥𝑥𝑥𝑥𝑥𝑥𝑥𝑥 2 + 6𝑚𝑚𝑚𝑚𝑥𝑥𝑥𝑥 − 9𝑛𝑛𝑛𝑛𝑥𝑥𝑥𝑥 (7)(5) 𝑚𝑚𝑚𝑚𝑥𝑥𝑥𝑥 − 6𝑚𝑚𝑚𝑚𝑥𝑥𝑥𝑥𝑥𝑥𝑥𝑥 + 9𝑚𝑚𝑚𝑚𝑥𝑥𝑥𝑥 2

( 6, 7학년 )

( 9, 10 학년 )

( 6 , 7학년 )

(2) − 3(−3𝑥𝑥𝑥𝑥 + 2) − 1 = 5(2𝑥𝑥𝑥𝑥 − 4) + 7

( 8, 9 학년 )

(6)Factorise 𝑎𝑎𝑎𝑎𝑎𝑎𝑎𝑎 −the𝑎𝑎𝑎𝑎𝑎𝑎𝑎𝑎followings − 𝑎𝑎𝑎𝑎𝑎𝑎𝑎𝑎 + 𝑎𝑎𝑎𝑎𝑎𝑎𝑎𝑎 (5-8)

( 6, 7학년 ) ( 8 학년 )

(6) 𝑎𝑎𝑎𝑎𝑎𝑎𝑎𝑎 − 𝑎𝑎𝑎𝑎𝑎𝑎𝑎𝑎 − 𝑎𝑎𝑎𝑎𝑎𝑎𝑎𝑎 + 𝑎𝑎𝑎𝑎𝑎𝑎𝑎𝑎

( 8 학년 )

(8) 25𝑥𝑥𝑥𝑥 2 − 9𝑎𝑎𝑎𝑎2 − 25𝑎𝑎𝑎𝑎 2 + 30𝑎𝑎𝑎𝑎𝑎𝑎𝑎𝑎

( 10 학년 )

2 (8)(7)25𝑥𝑥𝑥𝑥 9𝑎𝑎𝑎𝑎+29𝑚𝑚𝑚𝑚𝑥𝑥𝑥𝑥 − 225𝑎𝑎𝑎𝑎 2 + 30𝑎𝑎𝑎𝑎𝑎𝑎𝑎𝑎 6𝑚𝑚𝑚𝑚𝑥𝑥𝑥𝑥𝑥𝑥𝑥𝑥 𝑚𝑚𝑚𝑚𝑥𝑥𝑥𝑥 2 − −

( 9 학년 )

( 9 학년 ) ( 10 학년 )

(9) Smith thinks a two-digit number. He finds that the product of its digits is (9) Smith thinks a two-digit number. He finds that the product of its digits is

equal the number. What? is the number ? equal to to half half the number. What is the number

Answer

( Answer ) (1) 5𝑥𝑥𝑥𝑥 + 7 − 𝑥𝑥𝑥𝑥 = −8𝑥𝑥𝑥𝑥 + 4𝑥𝑥𝑥𝑥 − 9

( Answer ) −9 4𝑥𝑥𝑥𝑥 + 7 = −4𝑥𝑥𝑥𝑥 4𝑥𝑥𝑥𝑥 + 4𝑥𝑥𝑥𝑥 = −9 − 7

(1) 5𝑥𝑥𝑥𝑥 + 7 − 𝑥𝑥𝑥𝑥 = −8𝑥𝑥𝑥𝑥 + 4𝑥𝑥𝑥𝑥 − 9 8𝑥𝑥𝑥𝑥 = −16 ∴ 4𝑥𝑥𝑥𝑥𝑥𝑥𝑥𝑥 =+−27 = −4𝑥𝑥𝑥𝑥 − 9 4𝑥𝑥𝑥𝑥 + 4𝑥𝑥𝑥𝑥 = −9 − 7 (2) − 3(−3𝑥𝑥𝑥𝑥 + 2) − 1 = 5(2𝑥𝑥𝑥𝑥 − 4) + 7 8𝑥𝑥𝑥𝑥− = 9𝑥𝑥𝑥𝑥 6 −−16 1 = 10𝑥𝑥𝑥𝑥 − 20 + 7 ∴9𝑥𝑥𝑥𝑥 −𝑥𝑥𝑥𝑥 7== 10𝑥𝑥𝑥𝑥 −2− 13 9𝑥𝑥𝑥𝑥 − 10𝑥𝑥𝑥𝑥 = −13 + 7 −𝑥𝑥𝑥𝑥 = −6

𝑥𝑥𝑥𝑥 = 6 (2) −∴ 3(−3𝑥𝑥𝑥𝑥 + 2) − 1 = 5(2𝑥𝑥𝑥𝑥 − 4) + 7

9𝑥𝑥𝑥𝑥 − 6 − 1 = 10𝑥𝑥𝑥𝑥 − 20 + 7

(3) − 2(2𝑥𝑥𝑥𝑥 − 1) + 3(−𝑥𝑥𝑥𝑥 + 6) = 4(3𝑥𝑥𝑥𝑥 + 1) + 3(2 − 5𝑥𝑥𝑥𝑥) −4𝑥𝑥𝑥𝑥− + 27−= 3𝑥𝑥𝑥𝑥 + 18 =− 12𝑥𝑥𝑥𝑥13 + 4 + 6 − 15𝑥𝑥𝑥𝑥 9𝑥𝑥𝑥𝑥 10𝑥𝑥𝑥𝑥 −7𝑥𝑥𝑥𝑥 + 20 = −3𝑥𝑥𝑥𝑥 + 10

9𝑥𝑥𝑥𝑥 10𝑥𝑥𝑥𝑥 −13 + 7 −7𝑥𝑥𝑥𝑥− + 3𝑥𝑥𝑥𝑥 = 10= − 20 −4𝑥𝑥𝑥𝑥 = −10

−𝑥𝑥𝑥𝑥 = −6

∴ 𝑥𝑥𝑥𝑥 = 5/2

∴ 𝑥𝑥𝑥𝑥 = 6

(4) 7𝑥𝑥 2 − 13𝑥𝑥 − 2 = 0

(7𝑥𝑥 + 1)(𝑥𝑥 − 2) = 0

𝑥𝑥 =2(2𝑥𝑥𝑥𝑥 −1/7 , − 2 1) + 3(−𝑥𝑥𝑥𝑥 + 6) = 4(3𝑥𝑥𝑥𝑥 + 1) + 3(2 − 5𝑥𝑥𝑥𝑥) (3) ∴−

−4𝑥𝑥𝑥𝑥 + 2 − 3𝑥𝑥𝑥𝑥 + 18 = 12𝑥𝑥𝑥𝑥 + 4 + 6 − 15𝑥𝑥𝑥𝑥

(5) − 3𝑥𝑥𝑥𝑥 + 6𝑚𝑚𝑚𝑚 − 9𝑛𝑛𝑛𝑛

= −7𝑥𝑥𝑥𝑥 −3𝑥𝑥(𝑦𝑦 + − 2𝑚𝑚 20+ 3𝑛𝑛) = −3𝑥𝑥𝑥𝑥

+ 10

−7𝑥𝑥𝑥𝑥 + 3𝑥𝑥𝑥𝑥 = 10 − 20

(6) 𝑎𝑎𝑎𝑎 − 𝑎𝑎𝑎𝑎 − 𝑏𝑏𝑏𝑏 + 𝑐𝑐𝑐𝑐

=−4𝑥𝑥𝑥𝑥 𝑎𝑎(𝑏𝑏 − 𝑐𝑐) 𝑚𝑚(𝑏𝑏 − 𝑐𝑐) =−−10

= (𝑏𝑏 − 𝑐𝑐)(𝑎𝑎 − 𝑚𝑚)

∴ 𝑥𝑥𝑥𝑥 = 5/2

(7) 𝑚𝑚𝑚𝑚 2 − 6𝑚𝑚𝑚𝑚𝑚𝑚 + 9𝑚𝑚𝑦𝑦 2 = 𝑚𝑚(𝑥𝑥 2 − 6𝑥𝑥𝑥𝑥 + 9𝑦𝑦 2 )

= 𝑚𝑚(𝑥𝑥 2 − 2𝑥𝑥(3𝑦𝑦) + (3𝑦𝑦)2 )

= 𝑚𝑚(𝑥𝑥 − 3𝑦𝑦)2

(8) 25𝑥𝑥 2 − 9𝑎𝑎2 − 25𝑏𝑏 2 + 30𝑎𝑎𝑎𝑎

= 25𝑥𝑥 2 − (9𝑎𝑎2 − 30𝑎𝑎𝑎𝑎 + 25𝑏𝑏 2 )

= (5𝑥𝑥)2 − {(3𝑎𝑎)2 − 2(3𝑎𝑎)(5𝑏𝑏) + (5𝑏𝑏)2 } = (5𝑥𝑥)2 − (3𝑎𝑎 − 5𝑏𝑏)2

= {5𝑥𝑥 − (3𝑎𝑎 − 5𝑏𝑏)} {5𝑥𝑥 + (3𝑎𝑎 − 5𝑏𝑏)} = (5𝑥𝑥 − 3𝑎𝑎 + 5𝑏𝑏)(5𝑥𝑥 + 3𝑎𝑎 − 5𝑏𝑏)

(9) Let xy = the two-digit number

( x and y are any integer of 1 to 9 )

the product of its digits = xy magnitude of the number = 10x + y

( example : 34 = 3 × 10 + 4 )

the product of its digits = half of magnitude of the number xy = 0.5 ( 10x + y )  xy = 5x +0.5y  2xy = 10x + y ( multiply both sides by 2 ) 2xy – 10x – y = 0  2xy – 10x – y + 5 = 5  ( 2x - 1 )( y - 5 ) = 5 Therefore

2x – 1 = 5 , y – 5 = 1

2x = 6 , y = 6

or

2x = 2 ,

or

2x – 1 = 1 , y – 5 = 5

y =10 ( unsuitable, since y must be 1 to 9 )

x = 3 and y = 6 The number is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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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9 학년 )

( 3×6 = 18 which is half of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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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 & ENTERTAINMENT 스포츠˙연예

visionweekly.com.au

FRI, 12th OCT 802

구하라 쌍방폭행 '리벤지 포르노' 새 국면… 전남친 처벌될까 엄중히 처벌해야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처벌 힘들어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27) 씨와

박·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른바 '리벤지 포르노' 영상으로 새

소했다.

전 남자친구의 쌍방폭행 사건이 이 국면을 맞았다.

A씨가 구씨에게 두 사람의 사적 관 계가 담긴 영상을 보낸 사실이 알려 지면서 성폭력 혐의로 엄중히 처벌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현재 까지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성범죄 처벌법 적용이 쉽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와 관련해 여성계에서는 법 개정 을 통해 리벤지포르노 등 성폭력 범 죄의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

특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추가 고 서로 몸싸움을 벌였던 지난달 13일

새벽, A씨가 "연예인 인생 끝나게 두 사람이 찍었던 사적인 영상을 전 송하며 협박했다는 것이다.

구씨와 A씨를 쌍방폭행으로 수사 하던 경찰도 지난 2일 A씨 자택과

자동차, 그가 일하던 헤어숍 등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전날 '

영상을 연인에게 보내며 공포심을

여성가족부의 '디지털성범죄 피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달라'는 글이 올라와 이날 오전까

그간 여성계에서는 "'국산 야동'이

7일 100일간 디지털성범죄 피해

압수수색하면서 추가 혐의에 관해

하고 있다.

네티즌은 'A씨가 성폭력인 리벤지

씨는 전 남자친구인 유명 헤어디자

며 해당 혐의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 이너 A씨를 지난달 27일 강요·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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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전남친 최종범 인터뷰 "조용히 있으면 바보 돼" "심각한 성범죄" 목소리 높지만 현행 성범죄처벌법 관련 규정 미비… 유포사실 없으면 협박죄 적용 가능 "성폭력처벌법 개정해야"

해주겠다"고 다시 연락하면서 과거

포르노 범죄를 저질렀다'고 분노하 촉구하고 있다.

리벤지포르노 사범을 강력 징역 해 지 하루 만에 12만8천여명이 동의 했다.

리벤지포르노 범죄란 교제했던 연

인과 찍었던 사적인 영상을 이별 뒤 에 다른 사람에게 유포하거나, 해당

유발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라며 음란물 공유 사이트에 올라오

는 영상물 모두 불법촬영(몰카) 피 해물이거나 리벤지포르노"라면서 전방위 수사와 강력한 처벌을 요구 해왔다.

자 지원센터'가 올해 4월 30일∼ 8월 신고를 받아본 결과, 총 피해 건수 2천358건 중 '유포 피해'가 998건

(42.3%)으로 가장 많았고 '유포 협 박' 피해도 202건(8.6%)으로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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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weekly.com.au

그러나 현행 성폭력처벌법에 리벤

이 촬영된 영상이 아니고, 유포도

돼 있지 않아서, 피해의 심각성에

를 협박할 의도도 없었다"는 취지

지포르노 범죄가 정확하게 명문화 비해 가해자들이 선처를 받는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전문가들은 구씨 전 남자친구

A씨의 경우 영상을 동의 없이 촬영 하거나 외부에 유포한 사실이 확인

되지 않으면, 성폭력처벌법으로 처

벌받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입을 모은다.

전혀 없었으며, 의뢰인(A씨)은 구씨 로 주장했다.

경찰은 A씨 휴대전화와 이동식저 장장치(USB)를 압수해 디지털포렌 식 등으로 영상 및 협박 메시지 전

송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조만간 A씨를 재소환해 추가 혐의를 조사 할 방침이다.

현행법상 리벤지포르노 범죄는 성

시민단체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

법상 협박죄 등으로 처벌할 수 있

종하기 위해 성관계 영상을 유포하

폭력처벌법이나 정보통신망법, 형 다. 영상물을 피해자 동의 없이 촬

영하거나 유포했을 경우 성폭력처 벌법상 카메라등 이용촬영으로 처 벌받는다. 영상 유포는 정보통신망

법 위반으로도 처벌받을 수 있는데, 법정형이 성폭력처벌법에 비해 상 대적으로 가볍다.

A씨의 경우 구씨에게 "연예인 인생 끝나게 해주겠다"고 하며 둘 사이

에 찍은 영상을 전송한 것으로 알 려졌는데, 영상을 다른 사람이나 온 라인상에 보냈는지는 확인되지 않 고 있다.

경찰 수사 결과 A씨가 영상을 유포 한 사실이 확인되지 않으면, A씨는

성범죄처벌법이 아니라 형법상의 협박죄 혐의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협박죄는 애초에 성범죄가 아닌 데

다 3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

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어서 강력 성범죄에 비해 처벌 수위가 낮 은 편이다.

A씨 측 변호인도 이를 의식해 전날 언론을 통해 "해당 영상은 동의 없

FRI, 12th OCT 802

센터 측은 "유포협박은 상대를 조

겠다고 협박하는 것으로, 단순 협박 과 달리 성폭력으로 봐야 한다"면 서 "영상이 유포되면 여성의 인생 만 크게 망가질 것을 아는 남성 가 해자가 불평등한 성별 위계를 이용

해 저지르는 범행"이라며 관련 법 개정을 촉구했다.

이에 관해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 원이 대표 발의한 성폭력처벌법 개 정안이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 이다.

해당 개정안은 특정인의 신체를 촬 영한 촬영물을 당사자 의사에 반해

유포한 경우 처벌할 수 있도록 하 고, 영리를 목적으로 유포할 경우에 는 벌금형 없이 징역형으로 처벌하

도록 하는 등 리벤지포르노 등 디지 털성폭력 범죄에 대한 조처를 강화 하는 내용이다.

남 의원은 전날 구하라 씨의 리벤 지포르노 피해가 대두되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를 공유하면서 "관련 법안이 신속히 국회를 통과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있지만 신고도, 시체도, 수사도 없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살인사건, 암수살인.

“일곱, 총 일곱 명 입니다. 제가 죽인 사람들예.”

수감된 살인범 강태오(주지훈)는 형사 김형민(김윤석)에게 추가 살인을 자백한다.

형사의 직감으로 자백이 사실임을 확신하게 된 형민은, 태오가 적어준 7개의 살인 리스트를 믿고

수사에 들어간다.

“이거 못 믿으면 수사 못한다. 일단 무조건 믿고, 끝까지 의심하자.” 태오의 추가 살인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암수사건.

형민은 태오가 거짓과 진실을 교묘히 뒤섞고 있다는 걸 알게 되지만 수사를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가오는 공소시효와 부족한 증거로 인해 수사는 난항을 겪게 되는데…

‘왜’를 제대로 짚으니 ‘무엇을’과 ‘어떻게’가 저절로 따라온다 송경원 | 씨네21

암수살인을 집요하게 수사하는 형사 이야기. 형사가 사건을 접하고, 의심하고, 범인을 만나고, 현장을 발로 뛰어보고, 실패하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조사하는. 그 과정 을 그저 담담하게, 한편으로 집요하게 따라간다. 딱히 클라이막스도 없고 장르적 쾌감이나 속도감에 기대지도 않는데 그 무던하고 우직한 손놀림이 도리어 관 객의 마음을 움직인다. 일대일 취조와 플래시백을 활용한 방식에 주목할 것. <추격자>, <살인의 추억>과 또 다른 결로 기억될만한 실화 바탕의 범죄물.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진짜 중요한 게 무엇인지 다시금 자문 하게 만드는 영화.

희귀한 시도와 귀한 성취 정시우 | 영화 저널리스트

‘또 형사에 또 살인범이야?’란 걱정은 접어둬도 된다. 관성적인 스릴러 화법을 튕겨내는 <암

수살인>은 범죄물이란 장르가 허용한 여러 영화적 유혹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흥분하지 않는다. 자극

이나 신파 액션에 기대지 않고도 관객을 몰입시킬 수 있다는 자세/시도가 희귀한데, 이를 성취해내고

있다는 점에서 귀하다. 액션과 추격이 빠진 자리에 들어서 있는 것은 말과 말의 부딪힘, 상대의 의중을

탐색하고 교란시키는 고도의 심리전이다. 자연스럽게 배우들이 1대 1로 독대하는 장면들이 중요할 수

밖에 없는데, ‘김윤석의 관록’과 ‘주지훈의 패기’가 멋진 앙상블을 빚어내며 팽팽한 긴장감을 부여한다. 관객이 살인범에 감정 이입할 수 있는 일말의 여지마저 완강하게 버티며 막아낸 주지훈의 연기가 특

히나 인상적. <추격자>의 성공 이후 엇비슷하게 쏟아지고 있는 한국 스릴러물 사이에서 단연 돋보이 는 결과물이라 할만하다. 74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을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모두 파하라 VISION 신앙칼럼

담임 목사 이 영 철

골드코스트 우리들 침례교회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느끼게 되는 솔직한 내적갈등들 중에서 가장 두드러 진 것을 꼽는다면 아마도 그것은 자신의 삶에서 나타나는 영적괴리감 일 것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이것은 기독교 신앙과 그것을 믿고 따르고 있는 내가 서로 융화 되지 않고별개로 느껴져 결코 서로 일체 가 되지를 않았음을 스스로 인정하게 되 어 하나님과 내가 아주 멀리 떨어져 있다 는 그 느낌의 괴리감을 말한다. 내가 신앙생활 한지 몇 년이 지났음에도 나는 여전히 세상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또 본능에 충실하게 행동하며 하나 님을 의지하기 보다는 자신의 이성에 압 도 당하고 이 땅에서의 성공과 행복을 구 하기 위해서 마치 복에 환장을 한 인간처 럼 오직 하나님을 어이없게도 자신의 기 복을 위한 도구로 전락시켜 수단으로 가 져다 쓰기가 일수니 그런 기복적 종교행 위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 속물된 자신을 어느 순간 발견하게 되므로서 하 나님과 자신이 정말 아주 멀리 떨어져 있 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 일것이다. 이유는 매우 간단하게 유추 할 수 있을 것 이다. 그것은 예수님이 자신에게 현실적 존재가 아니기 때문인 것이고 그런 그 분 의 영향력이 자신의 삶에 전혀 미치지 않 기 때문이다. 우리가 신앙을 가졌다는 것 은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모든 삶의 주권 이 그 분에게 있음을 인정하는데 부터 시 작하는 것이고 그런 예수님께서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삶에 가장 우선순 위에 계셔야 하며 현재 내 삶에 영향을 주 고 있는 그 어떤 것에 비하하여서도 압도 적으로 우월함하심을 스스로 인정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저 기복적 종교행위에 몰두해 있고 자신의 의지에

서 발동된 선한척, 의로운척, 사랑인척 믿 음 있는척 하기에 급급한 모양세들이다. 아무리 바보라 할지라도 자신보다도 부 족함이 많은 사람을 의지 하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예수님에 대한 인정은 곧 자신 의 가치 없음을 인정하는 것이고 또한 자 신의 삶에 주권이 결단코 자신에게 없음 을 인정하는 것이 된다. 성경에도 보면 고린도후서 10장 4절과 5 절에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 며 하나님을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모두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하게 하니”라고 말씀하 고 있다. 여기서 보면 “견고한 진을 파하라”는 말 씀이 나온다. 이 말씀은 우리가 싸우는 싸 움 곧 신앙적 갈등과 싸움이 그저 자기의 열심을 얻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자 기 자신과의 내부적 육적인 싸움이 아니 라 이 싸움은 “영적인 싸움”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다. 내 열심을 조장 해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동안 내가 확립한 그래서 내게 고착이 되어 버린 내 삶에 모든 이론들을 내려 놓으라는 것이 다. 또한 자신의 삶에서 이미 하나님 보 다 더 높아진 모든 것을 부숴 버리고 삶 에 모든 주권을 그리스도 앞에 내려 놓고 또한 자신의 생각을 세상이 아닌 그리스 도께 완전히 굴복시켜서 자신으로 하여 금 예수그리스도의 우월성을 이제 변화 되어 주권이 부인된 새로운 자신의 삶으 로 인정하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렇게 될 때에서야 비로서 내 자신의 열심에서 짜낸 충동되어진 종교적 행위 가 아니라 예수님을 경외함과 의지함으 로 말미암은 그 분의 인도하심을 간구하

게 되고 그런 변화된 신앙적 생활을 통하 여 다양한 예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 게 되는 것이다. 히브리서도 보면 히브리 저자는 핍박 앞 에서 흔들리는 유대교 출신 기독교인들 에게 해법으로제시 된 것은 예수님의 다 방면에서의 우월성을 강조하므로서 예 수님에 대한믿음으로 당면한 핍박을 견 디고 이겨내라고 권면을 하고 있다. 히브리서를 바탕으로 한 예수님의 우월 성을 살펴보면서 우리의 삶에서도 동일 하게 그 예수님의 우월성이 적용되어서 히브리저자의 목적처럼 핍박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그런 온전한 믿음을 갖을 수 있을 것이다. 첫째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율법보다도 더 위대하시다고 말한다. 히1:1을 보면 “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우리 조상들 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있 는데 이것은 구약의 모든 것은 모형이라 는 사실과 그 모형은 여러 형태로 각양 각색으로 나타나지만 그것들이 예표하 고 있는 대상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라는 것이다. 눅24:27에서도 이렇게 이 말씀 을 분명하게 증명 하고 있다.“모세와 및 선지자들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 느니라.” 그러므로 예수님은 구약이 설명 하고져 하는 실체인 것이다. 이것에 대하 여 바울은 히6;1“도의 초보를 버리고”라 고 말씀 하면서 이제 구약의 법을 보면서 예수를 발견 할 수 있는데 까지 성장해야 함을 수신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둘째 왜 예수께서 구약의 선지자들이나 천사들보다도 더 위대하신가를 설명하 여 예수의 우월성을 강조하고 있다. 위에 서 언급 했듯이 예수님께서 선지자들 보 다 위대하신 이유는 히1:1을 보면 “옛적

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있고 또 한 눅24:27“모세와 및 선지자들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느니라.” 라고 분명 하게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 천사들에 관한 것은 당시 유대인 대부분은 천사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였으며 인간보다 훨 씬 우월한 존재로 믿고 있었다. 예수님 승 천 이후 베드로가 옥에 갇혀 있다가 천사 들에 의해 풀려나서 제자들이 있는 곳에 와서 문을 두드릴 때 한 소녀가 말 할 때 사람들은 “그의 천사가 왔나보다”라고 말을 한다. 유대인들은 모든 사람에게는 그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따라다니는 수 호천사가 있다고 믿고 있을 정도였다. 그 런 천사에 대해서 시97:“하나님의 모든 천사는 그에게 경배 할 찌니라”라고 말 씀하고 있으며 또한 시편104:4“그는 그 의 천사를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 꽃으로 삼으시느니라”라고 말씀 하고 있 는데 여기서 “그는”예수님을 가르킨다. 셋째 성육신을 통한 예수님의 사역이 왜 우월한가를 말하고 있다. 당시 유대인들 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레위 계열의 대제사장을 통하여 짐승의 피로 속죄함을 위한 제사를 드려야만 하였고 이 제사는 자신이 죄를 지을 때마다 반 복 될 수 밖에 없으며 이것은 그들의 유 일한 속죄의 수단 이었다. 이런 점에서 사 실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 이 많이 혼란스러워 하였고 다시금 개종 을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였다. 히브리저 자는 예수님의 성육신에 대한 설명을 하 므로서 왜 예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땅에 성육신으로 오셔야 했는지 그리 고 그로 말미암아 어떤 결과가 얻어지는 가를 인지 시키고 있다. 예수님은 모든 것

에 예표이시다. 우리에게 죽었다가 살아 나심에 대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고 죽 음의 덧에 매여 있는 사람들을 사망의 권 세를 이김으로 이 속박을 파하셨고 당신 스스로 흠 없는 제물이 되셔서 우리의 죄 에 대하여 영원한 속죄 제물이 되셔서 우 리의 죄를 구속해 주셨고 십자가에서 보 혈을 흘리심으로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 앉으셔서 하나님께 우리의 죄를 속량하 고 계시는 것이다. 넷째 신약이 구약보다 우월하다는 것에 대하여 설명하므로 신구약의 주체가 되 시는 예수님의 우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점에 대해서는 위에서 언급된 것을 그 대로 인용 할 수 있겠다. 구약의 모든 것 에 대한 예표가 예수님 이라는 사실이다. 눅24:27“모세와 및 선지자들의 글로 시 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 을 자세히 설명하시느니라.” 이상의 내용들은 히브리서 저자가 그 수 신자들에게 쓴 예수님의 우월성에 관한 말씀이다. 이 우월성에 대한 글의 목적이 핍박 앞에서 흔들리는 사람들의 믿음을 확고히 하는데 있는데 이것은 오늘날 현 대를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동 일하게 적용 할 수 있을 것 같다. 신앙과 생활의 불일치 거기서 오는 영적 괴리감 이것들은 예수님께서 모든 만물 들보다 우월하신 분이라는 믿음이 자신 에게 없기 때문이다. 이 믿음이 없으면 인 간은 다만 자기의존적 존재로 살게 되어 져 있다. 히브리서의 언급처럼 예수님의 우월하심을 온전히 우리 자신의 삶에서 인정을 하고 자신에게 주권이 없음을 받 아드린다면 이제까지의 자기 주도적 종 교행위와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진정한 말씀 안에서의 충만함과 자유를 경험하 게 될 것이다.

골드 코스트 한인교회 협의회 2018년 골교협 임원 회 장 고광덕목사

부회장 윤명훈목사

총 무 곽석근목사

서 기 김경식목사

회 계

이백민목사

골드코스트 비전장로교회

담임목사 윤

명훈

ㆍ주일예배 오전 11시 30분 ㆍBellevue Park State School Sapium Rd Ashmore ㆍ0423 932 742 ㆍmymhjy@gmail.com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담임목사 김

경식

골드코스트 지역 교회 연합 이단대책 세미나

일시: 2018년 10월 12일(금) 오후 7시 장소: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미션센터 (2-7 Olympic Cct, Southport)

강사: 정윤석 전도사 주관: 크리스챤 리뷰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담임목사 이

백민

ㆍ주일예배: 오전 10시 30분 ㆍAshmore PCYC Deminions Rd. Ashmore QLD 4214 ㆍ0412 194 829 / gcpeniel@hanmail.net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양

병구

ㆍ주일예배 : 오전 11시 ㆍ215 Queen St. Southport Primary School ㆍ0402 089 896

ㆍ주일예배 오전 9시 30분 / 11시 ㆍ75 Smith Street Southport QLD 4215 ㆍ0412 341 868 ㆍbk1896@hanmail.net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박

상운

ㆍ주일예배 : 낮 12시/ 오후 2시 30분 ㆍ73 Salerno St. Surfers Paradise, QLD ㆍ0426 501 966 ㆍ20dufthl@naver.com

담임목사 박

성훈

ㆍ주일예배 : 오전 11시 15분/ 낮 12시 30분 ㆍ170 Nerang Street, Southport, QLD 4215 ㆍ0433 60 9191 ㆍseonghoon7120@gmail.com

후원: 골교협

골교협 정기총회 및 세미나 일시: 2018년 11월 4일(주일)-5일(월) 장소: 개별 통지 예정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담임목사 장

원순

ㆍ주일예배 : 오전 11시 ㆍ6 Lawson st. Southport Community Centre ㆍ0433 308 436 ㆍdavidjws@hanmail.net

골드코스트 우리들

담임목사 이

침례교회

영철

ㆍ주일예배 : 오후 3시 ㆍ25 Rose Velley Dr, Upper Coomera QLD 4209 ㆍ0421 579 026 ㆍjoinus.baptist@gmail.com

골드코스트 푸른파도교회

담임목사 김

도윤

ㆍ주일예배 : 낮 12시 30분 ㆍ144 Cotlew St Ashmore QLD 4214 ㆍ0411 725 639 ㆍkimchidy@hotmail.com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담임목사 박

갈렙

ㆍ주일예배 : 오전 10시(영어예배) ㆍ57 Billington St, Labrador Labrador Community Centre ㆍ0431 232 304 ㆍcalebpark@hotmail.com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담임목사 곽

석근

ㆍ주일예배 : 오전9시 50분/ 11시/ 오후2시 ㆍ7 Deakin Av. Southport, QLD, 4215 ㆍ0409 999 5456 ㆍseoukgeunkwak@hanmail.net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담임목사 고

광덕

ㆍ주일예배 : 오전 9시45분 / 낮 12시30분 ㆍ4 Greenwich Court Robina ㆍ0451 472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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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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