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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6th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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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 51%가 정의롭다고 생각..

호주 ‘경제정의’ 세계 1위 한국은 14%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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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회계연도부터 달라지는 것들 새로운 2018-19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오는 7월1일부터 새로운 법규들이 시행되면서 세금과 보 육비, 수수료, 공공요금 등이 변경됨에 따라 호주인들의 삶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내달 부터 무엇이 달라지는지 알아본다.

여권에 안경 착용 사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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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기.가스요금이 무려 20% 가까이 인상된 데 이어 오는 7월부터 는 전국적으로 요금이 다소 떨어지게 된다. 오리진의 경우 NSW와 캔버라의 주거용 전기요금은 변동이 없으나 퀸스 랜드 남동부와 남호주는 각각 1.3%와 1% 인하되며 NSW의 가스요금 은 3% 떨어지고 여타 지역은 변동이 없다. 소기업의 업무용 전기요금은 NSW와 캔버라에서 변동이 없으나 퀸스랜드 남동부와 남호주는 각각 4% 와 1.9% 인하되며 여타 지역은 변동이 없다. AGL은 주거용 전기요금을 NSW주 0.3%, 퀸스랜드 1.6%, 남호주 0.4% 각각 인하하는 반면 가스 요금은 NSW 1.8%, 남호주 2.1% 각각 인상된다. 퀸스랜드의 가스요금 은 주거용과 업무용 모두 변동이 없다. AGL의 소기업 고객들은 전기요금이 NSW 0.1%, 퀸스랜드 1.0%, 남호 주 0.3% 각각 낮춰지지만 가스요금은 NSW주 2.5%, 남호주 4.6% 각 각 인상된다. 에너지 오스트레일리아는 전기요금이 퀸스랜드에서는 연간 평균 80불 이상, NSW주에서는 Secure Saver 플랜에 가입한 경우 평균 65불 부담이 줄게 된다.

2018 새 회계연도부터 달라지는 것들 2

2018 새 회계연도부터 달라지는 것들 1

전기.가스요금 변경

7월1일부터 여권 사진에 안경 착용이 허 용되지 않는다. 호주여권국은 이 조치가 “ 호주여권의 무결성(완전성)을 더욱 강화 해 준다”고 밝혔다. 여권국은 지난달 성명을 통해 “연구 결과 안경은 여권의 얼굴 대조에 부정적인 영 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안경이 없을 때 안면 대조가 더 정확하다. 진단서 로 뒷받침될 경우 의료상의 이유로 제한 된 면제가 적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여권국 웹사이트에 따르면 유효한 의료 상의 이유로는 빛에 대한 극심한 민감성 이나 최근의 눈수술이 포함될 수 있으나 시력장애만으로는 의료상의 이유로 면제 되기엔 충분치 않다. 의료상의 이유로 안 경을 착용해야 할 경우에는 프레임이 눈 을 가리면 안 되며 렌즈의 빛 반사가 있어 도 안 된다.


788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6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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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부터 퀸스랜드주와 서호주의 주요 소매업체들이 1회용 비닐백 사용 을 금지함에 따라 호주에서 처음으로 2009년부터 비닐백을 금지한 남호주 와 뒤를 이은 ACT, 노던테리토리, 태스매니아와 보조를 맞추게 된다. 이와 함께 슈퍼마켓 울워스는 지난 20일부터 빅W와 주류판매점 BWS와 동 시에 전국적으로 1회용 비닐백 사용을 금지하고 콜스도 7월1일부터 이에 동 참함으로써 사실상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비닐백 사용금지를 거론해온 빅토리아주는 주정부 차원에 서 2019년에 소매업소와 테이크어웨이 숍 그리고 소형 슈퍼마켓에서 비닐 백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도입, 내년말까지 이를 금지할 방침이다. 전국적으로 NSW주만 비닐백 금지를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상원 조사 위원회는 26일 연방정부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앞으로 5년 내인 2023년까 지 비닐백, 테이크어웨이 컨테이너, 플라스틱 커피컵, 콘칩 봉지 등 1회용 플 라스틱을 전국적으로 전면 금지시킬 것을 권고하고 있다.

2018 새 회계연도부터 달라지는 것들 4

비닐백 사용금지 전국 확산

정부의 새로운 온라인 GST 법규가 7 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연간 매출 7만 5000불 이상의 기업들은 기존의 GST 면제대상인 1000불 미만의 저가 구입 품 등 모든 수입품에 대해 GST를 대신 징수토록 의무화된다. 이같은 조치는 공정한 경쟁환경을 요 구하는 게리 하비 같은 국내 소매업체 들의 집중적인 로비에 따른 것이다. 세 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은 이를 피하기 위해 7월1일부터 아마존 글로벌 사이트를 통해 상품을 구입하 는 호주인들의 해외수입품 배송을 중 단한다. 이에 반해 이베이는 사이트에 게시되는 상품 가격에 10%를 추가하 여 이를 징수하기로 했다. 전문가들은 ASOS, Nordstrom, Macy’s 등 일부 인터넷 쇼핑몰 업체들 이 아마존의 전례를 따를 수 있다고 경 고,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노년층 자택의 다운사이징 인센티브 지난해 연방예산에서 주택난 대 책의 일환으로 발표된 노년층 자 택의 다운사이징 인센티브 조치 가 7월1일부터 시행된다. 자녀들이 떠난 빈 둥지의 노부모 들이 집을 줄여 이사함으로써 더 많은 부동산을 시장에 풀어놓게 하기 위한 이 조치에 따라 65세 이상의 노년층은 주거주지 주택 에 최소 10년 이상 거주했을 경 우 자택 매각자금에서 최대 30만 불을 그들의 퇴직연금 계정에 적 립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다운사이징 적립금은 현 행 세후소득 적립금 한도가 적용 되지 않으며 부부의 경우 각자가 같은 주택에 대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적립금에 대 한 세금공제혜택은 없으며 노령 연금 수급자격 결정 시 고려대상 이 된다.

2018 새 회계연도부터 달라지는 것들 5

2018 새 회계연도부터 달라지는 것들 3

해외 온라인 쇼핑에 GST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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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새 회계연도부터 달라지는 것들 6

포괄적 신용정보로 신용점수 올라간다 7월부터 포괄적 신용정보체제(CCR)가 의무화돼 은행들이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개인의 구체적인 금융거래 전력을 다른 대출기관들과 공유하도록 강제된다. 현재 대부분의 대출기관들은 대출신청, 채무불이행, 연체, 파산, 법원판결 등 부정적인 정 보만 공유하고 있으나 새 시스템 하에서는 대출상환금의 기한내 납부 등 긍정적인 정보도 공유해야 한다. CCR은 2014년부터 운용돼 왔으나 4대은행이 주로 참여를 거부해 오자 스콧 모리슨 재경 장관이 개입, 의무화시켰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변화에 따라 대부분의 호주인들의 신용점 수(1000점 만점)가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다. 대부분의 신용점수는 300점에서 750점 사이로 점수가 높을수록 은행, 통신회사, 보험회 사, 에너지 회사들과 더 유리한 계약을 협상할 수 있는 지렛대 역할을 하게 된다.

2018 새 회계연도부터 달라지는 것들 7

가족수당.보육보조금 등 변경 가족세금혜택(FTB-A) 수급가정은 자녀들이 예방접종을 하지 않을 경우 수급액이 자녀 1명당 2 주에 최대 28.28불까지 삭감될 수 있다. 휴먼서비스부는 수급액 삭감 전에 해당 부모에게 연락 하여 필요한 조치를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부의 자녀보육비 보조금이 일원화되면서 7월2일부터 부모의 활동 테스트를 통해 보조금이 지급되는데 자녀 1명당 평균 연간 1333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새 시스템에 따라 보조금을 받으려면 양부모가 모두 2주당 최소 8시간 동안 취업이나 학업이나 자원봉사나 구직활동을 해야 한다. 가계소득 5만불의 양부모가 일을 하고 6세 미만의 2자녀가 주 2일 데이케어센터에 다닐 경우 연간 보육비 보조금이 약 2000불 더 늘어나게 되며 가계소득 8만불 가정은 3000불 이상, 소득 15만불 가정은 약 1000불 정도 더 나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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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평판은 세계 6위 평가대상 55개국 중 한.미는 각각 31, 34위 세계에서 가장 평판이 좋은 나라는 스웨덴이며 호주는 뉴질랜드에 이어 6번째로 평판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한국과 미국은 작년보다 나란히 4단계씩 상승하긴 했으나 각 각 31, 34위로 여전히 중하위권에 머물었다. 이는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리서치자문회사인 평판연구소(RI)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영국, 일본, 미국, 캐나 다, 러시아 등 G8국가의 개인 5만8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다. 올해 3-4월에 실시된 이 조사는 국내총생산(GDP)을 기준으로 상 위 55개국을 평가, 순위를 매겼다. 지난주 발표된 2018 국가평판 랭킹에 따르면 관대한 사회보장혜 택과 성평등으로 유명한 스웨덴이 작년 3위에서 1위로 뛰어오른 반면 캐나다는 ‘효과적인 정부’ 평가에서 점수가 하락, 1위에서 7 위로 추락했다. 스테판 뢰프벤 스웨덴 총리는 성명을 발표, 이는 평등과 자유가 스 웨덴의 주요 우선사항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사회적 모델이 성장뿐 아니라 자유와 평등과 안보를 조성한다는 사실에서 이번 결과가 비롯된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 불평등이 세계 경제발전에 주요 장애물임을 갈수록 더 많은 사람 들이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평판 톱10 국가는 스웨덴에 이어 핀란드, 스위스, 노르웨이,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 일본, 덴마크, 네덜란드 순으로 나타났으 며 호주는 작년의 81.6점에서 79.6점으로 하락, 4위에서 6위로 2 단계 떨어졌다.

이 조사는 평가항 목이 크게 선진경 제(24.8%), 효과적 정부(36.1%), 매력적 환경(39.1%) 등 세 부 문으로 나뉘어 매력적 환 경에 가장 큰 비중이 부여되 고 있다. 매력적 환경은 아름다운 나라, 즐 길 만한 나라, 매력적인 라이프스 타일, 친절하고 환영하는 사람들을 높게 평가하며 효과적 정부는 기업환 경, 제도적 환경, 사회경제정책, 국제참 여도, 안전, 공공자원 효율적 사용, 국가의 윤리성 등을 평가한다. 전체적으로 ‘호감’요인의 비중이 친절하고 환 영하는 사람들(8.7%), 안전한 곳(7.8%), 아름 다운 나라(7.6%), 즐길 만한 나라(7.0%), 윤리적 국가(6.6%), 책임감있는 지구촌 참여국(6.2%) 등 51%를 차지했다. 이 조사는 또한 가장 진보적인 사회경제정책에 대한 인식 을 측정하기도 한다. 스웨덴의 수십만명의 난민 수용이 높 은 점수를 받는 데 기여했으며 스웨덴 문화를 홍보하고 관광 객의 자국방문을 독려하는 스웨덴연구소도 도움이 됐다.

ⓒ 이 광고는 퀸스랜드판 일요신문에서 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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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콤 턴불 호주 총리

빌 쇼튼 야당 대표

정부 소득세 감세법안 통과 그러나...“호응 못 얻어” 여야 지지율 47-53으로 여전, 여야지도자 자질 평가에선 턴불이 대체로 우세 턴불정부가 10년간 1440억불 규모의 야심적인 소득세 감세범안을 지난주 의회에서 극적으로 통과시켰으나 유권자들의 호응은 전혀 얻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세 감세법안 의결 전날인 20일부터 23일까지 전국 유권자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페어팩스-입소스 여론조사에서 여야 지 도자 자질 면에서는 턴불 총리가 전반적으로 앞섰지만 정당 지지율 은 야당이 여전히 확실한 우세를 보였다. 여당(자유-국민당 연합)은 양당 구도 지지율이 지난 5월 예산 발표 전의 48-52에서 예산 발표 후에는 46-54로 벌어졌다가 이번 조사 에서는 47-53로 다소 만회하는 양상을 보였다. 지난 2016년 선거 당시의 선호표를 기준으로 차순위표를 배정할 경우 여야 지지율이 47-53이지만 이번 조사에서 답변한 선호표를 적용할 경우에는 46-54로 벌어져 지난 4월초의 50-50과 비교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여야의 1순위표 지지율은 35%로 동률을 기록 했는데 여당은 지난 선거 때보다 7%p 떨어진 데 비해 야당은 6주 전보다는 2%p 떨어졌지만 지난 선거 때와는 같은 수준을 보였다. 녹색당은 12%로 1%p 상승하면서 노동당 우세에 기여했으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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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당은 6% 지지를 얻었다. 한편 총리선호도는 말콤 턴불 총리가 51-33으로 빌 쇼튼 야당당수 를 여전히 압도하고 있으나 턴불은 1%p 줄고 쇼튼은 1%포인트 상승했다. 또한 턴불의 직무수행실적은 만족도가 50%로 변동이 없었으나 불만족도가 5월 조사 때의 39%에서 44%로 5%p나 올 라 순만족도가 6%p로 반감됐다. 2015년 총리취임 한 달 후에는 68-17로 순만족도가 51%p에 달했었다. 쇼튼은 만족도가 39%에서 40%로, 불만족도가 51%에서 53% 로 각각 상승해 순만족도가 -12%p에서 -13%로 떨어졌다. 턴불 총리는 소득세 감세법안 통과 후 “근면한 호주인들에게 위대 한 날”이며 “호주 가족들에게 꿈의 실현을 원한다”고 말했으나 이번 조사 결과는 총리가 쇼튼 당수에 비해 견인력을 얻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페어팩스 미디어가 전했다. 입소스 여론조사 책임자인 제스 엘굿 씨는 “전체적으로 별로 움직임 이 없다”면서 “어쩌면 유권자들은 평균 주택가격이 68만7000불인 나라에서 주당 10불(중저소득층 감세액)의 꿈이 저 급하다고 결정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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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투어 워홀러 사망 “감독소홀 탓” 검시관, 투어업체.강사.선장 등 관계당국에 회부 호주 스쿠버다이빙 투어업체를 따라 퀸스랜드 주 극북부 근해 위트선데이스 제도에 갔다가 익 사한 영국여성 워홀러 사망사고를 조사한 검시관 이 투어업체와 그 직원, 투어선박 선장, 다이빙 강 사를 노사관계위원회에 회부했다. 4일 호주언론 에 따르면 사망한 베서니 에밀리 패럴(23)은 지난 2015년 2월 호주도착 1주일도 채 안 돼 영국 출 신의 다른 두 친구와 함께 여행하면서 에얼리 비 치의 투어업체 윙스 어드벤처스에 3박3일 항해 및 다이빙 투어를 예약했다. 검시법정 기록에 따르면 스쿠버 다이빙 무경험자 인 패럴 씨는 선상에서 “간단한 설명”을 듣고 “기 본적이고 실용적인 다이빙기술”을 배웠으며 레귤 레이터(호흡기)에서 물을 빼는 첫 시도에서는 어 려움을 겪었으나 두 번째 시도에서는 성공을 하고 다이빙을 시작했다. 데이빗 오코널 검시관은 “이 50%의 성공률로는 고도로 불안한 순간에 해낼 수 있을 만큼 기술을 제대로 배웠다는 자신감을 불어넣기가 거의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패럴 씨 등 다이버들이 강사를 뒤따르며 사 전계획된 루트를 따라 나가다가 또 다른 다이빙 그룹과 마주치면서 그 직후 그녀가 자기 그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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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게 됐음을 시사하는 증거가 있다며 “강사 의 감독소홀과 당시 시계불량 상태에서의 거리 때 문에 따로 떨어지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검시조 사에서 참조한 다이빙 컴퓨터에 따르면 패럴 씨 가 약 40초간 물 위에 떠 있었으며 그때 한 다이버 가 공포나 고통 속에 소리를 지르고 조난을 당해 팔을 휘젓는 것을 들은 것으로 목격자가 진술했 다. 그녀의 시신은 한 시간쯤 지나 해저에서 발견 됐다. 마스크와 지느러미 한 짝이 없어졌고 레귤 레이터는 입에 물려 있지 않았다. 오코널 치안판 사는 수상감시요원이 제대로 감시를 하지 않았거 나 그 시점에 아예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조 사결과를 노사관계국에 회부할 것이라며 “나는 투 어업체(DL 20 Trading ), 선장, 직원, 다이빙 강사 (여성)가 모두 직장안전 관련법규를 위반했을 가 능성이 합리적으로 의심된다”고 말했다. 그는 기 소를 정당화할 만한 증거가 있는지 여부는 노사관 계국이 결정할 일이라고 말하고 노사관계국이 이 밖에도 강사의 비율, 다이빙 평가, 시계불량 조건 에서 다이버들의 팔을 연결시킬 것인지 여부 등을 검토할 것을 권고했다.

Bethany p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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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미인대회 수상한 호주의 엄마와 딸 화제 호주의 한 모녀가 함께 미인대회에서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은 호주 미스 갤럭시 대회에 참가해 함께 수 상의 기쁨을 맛본 엄마 태미 로버츠(41) 씨와 딸 조딘 스핀리(17)를 소개했다. 엄마 태미 로버츠씨는 28세 이상이 참 가하는 미스 갤럭시 부문에서 1위를, 딸 조딘은 미스 틴 갤럭시 대회에서 2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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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랐다. 로버츠씨는 딸에게 절대로 포기하지 말 라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대회에 참가했 다. 조딘은 몇 번 미인대회에 참가했지만 수상하지는 못했다. 로버츠씨는 “딸에게 절대 포기하지 말라 는 것과 나 역시 꿈을 좇는다는 점을 보

여주고 싶었다”고 설명 했다. 두 사람은 이번 대회를 준 비하며 더욱 단단한 유대 감을 갖게 됐다고. 조딘은 “엄마와 이런 경험을 하게 되어서 진심으로 기뻤다”면 서 “엄마가 정말 자랑스럽 다”고 말했다. 싱글맘인 로버츠씨는 특히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여성들에 게 희망과 용기가 되고 싶다 고 말했다. 그는 다음 달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릴 국제 대회 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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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의’ 선진 14개국 중 호주 1위 “경제시스템 공정” 호주인 51%, 한국인 14%, “빈부격차 심각하다” 호주인 33%, 한국인 66%

자국의 경제 시스템이 사람들에게 공정한가?

호주는 자국 경제시스템이 공정하다고 생 각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조사대상 선진 14 개국 가운데 가장 높고 빈부격차가 심각 하다는 사람은 가장 적어 경제정의에 대 한 자국민 평가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미국 워싱턴에 본부를 두고 있 는 퓨(Pew) 연구소가 지난 3월 39개국( 각국 표본 800명 정도)을 대상으로 실시 한 국제여론조사에서 밝혀졌다. 조사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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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의 빈부 격차가 큰 문제라고 생각 하는가?

국 중 선진국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호주, 일본, 한국, 그리스, 스페인, 체코, 이탈리아, 폴란드, 이스라엘 등 14개 국이며 북유럽 국가들은 제외됐다. 이 조 사에서 응답자의 과반수가 자국 경제시스 템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공정하다고 답 변한 나라는 39개국 중 3개국뿐으로 선진 국 중에서는 호주가 51%로 유일하게 포함 됐다. 다른 두 나라는 신흥국가인 말레이시

나라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 하는가?

아(56%)와 베네수엘라(53%)이다. 경제 시스템이 부유층에 유리하다고 답변한 사 람의 비율은 호주가 44%인 데 비해 미국 61%, 한국 85%, 그리스 95% 등으로 나 타났다. 공정하다고 답변한 한국인은 14% 에 불과했다. 빈부격차가 큰 문제라고 답변 한 사람들은 선진국 중에서 호주가 33% 로 가장 낮았으며 한국은 66%로 그리스 (84%), 이탈리아(75%), 스페인(75%)

에 이어 4번째로 높았다. 오늘의 자녀세대 가 부모세대보다 형편이 나아질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은 신흥국가들이 가장 높게 나 타난 가운데 선진국 중에서는 한국(56%), 이스라엘(41%), 호주(39%) 순으로 나타 났다. 자녀세대의 형편이 나빠질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은 한국이 37%, 호주가 53% 여서 한국인은 낙관적, 호주인은 비관적 인 경향을 보였다. 자기 나라가 올바른 방 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만족도 조사에서 는 호주가 독일(57%) 캐나다(55%)에 이 어 선진국 중 3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호주 인 49%가 만족, 44%가 불만을 표시했으 며 한국은 불만 70%, 만족 24%였다. 자 국 경제가 잘 돌아가고 있다는 반응도 독 일(75%) 캐나다(67%) 호주(67%) 순으 로 나타났으며 한국은 20%에 그쳤다. 향 후 12개월 내에 경제가 호전될 것이라는 전 망은 미국(44%) 일본(40%) 한국(40%) 호주(31%) 순으로 높게 조사됐다. 개인적 경제상황이 양호하다는 사람의 비율은 캐 나다(82%) 독일(77%) 호주(77%) 순으 로 높게 나타난 반면 한국은 40%로 선진 국 중 그리스(15%) 일본(38%)에 이어 3 번째로 낮았다. 지난 1년 사이에 생필품( 식품, 의료, 의복)을 구입할 돈이 충분치 않 았던 때가 있었다는 사람들의 비율은 한국 인이 식품 26%, 의료 26%, 의복 35% 로 조사됐고 호주인은 각각 12, 13, 15% 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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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6 July. 2018

브리스번 여고생 살해 용의자 체포, 기소 선샤인코스트 아파트에 숨어 28시간 대치 끝에 투항

라리사 베일비(16) 양

지난달 27일밤 골드코스트 교외 스태필튼 에 버려진 소형트럭 뒷칸의 한 통 속에서 시 신으로 발견된 브리스번 여고생 라리사 베 일비(16) 양의 살해 혐의로 수배됐던 34세 남성이 소녀의 보이프렌드로 밝혀진 가운 데 선샤인코스트의 한 아파트에 숨어 있던 용의자가 28시간에 걸친 경찰과의 대치 끝 에 30일 오후 투항했다. 어릴 때 엄마를 잃은 라리사 양은 크레이그 슬리 하이스쿨 최종 학년이었으나 수업에

출석하지 않았으며 가족과 다투고 지난달 15일 가출, 커뮤니티 주택으로 옮긴 후 보 이프렌드를 사귄 것으로 전해졌다. 라리사 양은 가까운 사람들에게 전과자 보 이프렌드인 청소도급업자 즐라트코 시코르 스키가 자기의 진짜 나이를 알게 될까봐 두 렵다고 말했으며 친구들에게 그가 권총을 갖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라리사 양의 짧은 생애는 비극으로 점철돼 있었다. 4살 때인 2006년 남호주에서 살

때 32세의 엄마를 심장병으로 잃었다. 언 니와 오빠 등 3남매는 엄마의 죽음을 슬퍼 하며 엄마의 사랑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다 짐했다. 아빠인 피터 베일비 씨는 억장이 무너졌다 고 했고 장례식 조문객들에게 조화 대신 심 장재단에 후원금을 내줄 것을 요청했다. 나 중에 가족은 퀸슬랜드로 이주했다. 라리사 양은 가출 후 브리스번 북부 샌드게 이트의 한 주택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으 며 18일 이후 소셜미디어 사용을 중단, 가 족친지와 연락이 끊기면서 경종이 울리기 시작했다. 브리스번 남쪽 로간시티의 부칸에 살던 용 의자는 27일 경찰이 수사망을 좁혀오자 도 난차인 검은 소형트럭을 몰고 황급히 도주, 남쪽으로 20분 거리에 있는 스태필튼의 한 주택단지에 차를 버리고 잠적했다. 시코르스키는 2016년 9월 자유박탈, 무장 강도 등 일련의 혐의에 유죄를 인정한 후 5년형을 선고받았으며 이미 충분한 날수 를 복역하여 그 달에 가석방이 가능했다. 2013년에도 60여건의 각종 혐의로 1년 미 만 형을 선고받았다. 용의자는 29일 선샤인코스트의 한 임대아 파트에 숨어 들었다가 그를 숨겨준 38세의 세입자가 집을 방문한 아내와 다투는 과정

에서 아파트 관리인들에게 노출됐다. 이어 경찰에 신고되면서 경찰과 대치극이 벌어진 끝에 30일 오후 투항했다. 경찰은 그를 살인, 고문, 자유박탈, 시신훼 손, 무기 및 위험한 약물 소유, 차량의 위험 한 운전 등 각종 혐의로 기소했고 그가 6월 22일과 28일 사이에 라리사 양을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피의자의 변호사는 의뢰인이 사고사라는 이 유로 살해 혐의에 맞서 싸울 생각이라고 전 했다. 그를 문제의 임대아파트까지 데려다 준 40세 여성과 세입자 남성도 각각 사후 공범으로 기소됐다. 한편 홀아비로 3남매를 키워온 피터 씨는 3 일 채널9 인터뷰에서 딸의 섬뜩한 죽음에 “ 대형 망치로 얻어맞는 것 같았다”며 부녀 관 계에 긴장이 있긴 했지만 딸의 가출을 도와 준 사람들이 “한 사람도 딸을 잡아주지 않아 가슴이 찢어진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아이가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았 을 때 어떻게 느꼈을지를 생각할 때마다 가 슴이 미어진다”며 “딸이 어떻게 왜 죽었고 통 속에 있게 됐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 했다. 그는 막내딸이 “까불고 모험심이 강하 고 장난치기를 좋아했다”며 딸을 화장한 후 유해를 남호주로 가져가 엄마 곁에 묻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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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대륙 벌써부터 폭염 기승… 사망자 속출에 산불까지 확산 동부는 40도 육박하는 폭염경보…서부는 고온으로 산불 미국 중동부에 닥친 폭염이 최소 2명의 목 숨을 앗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3일(현지시간) 기상전문매체와 CNN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주말 시작된 무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펜실베이니아 주와 뉴욕 주에 서 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펜실베이니아 주 팁튼의 60대 여성은 불볕 더위 속에 자택 정원관리를 하다 심장마비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곧 숨졌 다. 뉴욕 주 윌밍튼의 30대 남성은 산길에 서 달리기 경주를 하던 중 쓰러져 숨졌다. 검시관은 이 남성의 체온이 42℃에 달했다 며 뇌손상으로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외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의 40대 여성과 80대 남성이 지난 주말과 금주 초 갑자기 숨져 보건 당국 폭염이 원인이 됐을 가능성 을 조사하고 있다.

CNN은 미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캐나다 남동부 몬트리올에서도 이번 더위로 인한 사망자가 6명이나 나왔으며, 이들은 대부분 독거인이라고 전했다. 미국 중부와 동부는 지난달 29일부터 체감 기온 40℃를 웃도는 극심한 무더위를 겪고 있다. 중부에서 시작된 이번 더위는 점차 동 쪽으로 확산, 3일에는 메인 주에서부터 버 지니아에 이르는 미국 동북부 체감기온을 38~43℃까지 올려놓았다.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와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등 일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 또는 폭염 경보 가 발령됐으며 이같은 이상고온은 미국 독 립기념일인 4일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미 동부지역에서 이처럼 장기간 폭염이 지 속되는 것은 드문 일이다. 특히 뉴욕시에서

IS 수괴 알바그다디 아들 사망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우두머리인 아부 바크르 알바 그다디의 아들이 중부 시리아 도시 홈스에서 사망했다고 IS 연계 선 전 매체인 아마크가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알바그다디의 아들 후다이파 알바드리는 홈스의 화력발전소에서 누사이리야 및 러시아에 대한 공격 과정에서 숨졌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알바드리가 숨진 날짜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누사이리야는 IS가 시리아의 터키 국경 지대에 사는 시아파의 한 분파인 알라위파를 언급할 때 사용하는 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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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기온이 32.2℃를 넘고, 이런 현상이 며 칠째 계속되는 일은 매우 드물다고 주 기상 청은 밝혔다. 기상청은 뉴욕의 경우 이번 주 내내 평균 기온이 32.2℃를 넘는다며 “33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다행히 폭염은 5일 이후 한풀 꺾일 전망이 다. 지난 1일 이후 평균 기온이 32℃를 웃돈 동부지역은 4일까지 무더위가 지속되며 최 고기온이 33.8℃로 치솟겠지만 5일부터 다 시 평년 수준인 25℃로 떨어진다고 기상청 은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 기간 폭염에 취약 한 노약자의 안전을 당부하고 “물을 많이 섭 취하고, 태양을 피해 에어컨이 가동되는 방 에 있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미 중서부는 고온건조한 날씨 탓에 산불이 번지면서 또 다시 재형 재난의 우려를 키우고 있다. AP 통신은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중서부를 가로 질러 약 60개의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했다 고 전했다. 서부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

한편 2014년 6월 IS의 칼리프(이슬람 제국 통치자)로 지 명된 알바그다디는 최측근 4∼5명과 함께 이라크 국경과 가까운 시리아 동부 유프라테스 강 중류 지역에서 은신처를 계속 바꾸며 숨어 다닌다고 AFP 통신 이 지난 5월 보도한 바 있다.

코 주변 지역에서 발화한 대형 산불이 맹렬 한 기세로 번지는 가운데 이번 주말 폭염이 예고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로스앤 젤레스 타임스는 전했다. 새크라멘토의 기 상학자인 마이크 코차식은 화재 발송 장소 주변 기온이 평균 32.2℃를 넘을 것이라며 “이로 인해 주변이 건조해질 수 있다”며 산 불 발생 가능성을 우려했다. 게다가 습기가 30% 이하로 낮고 건조한 바람까지 불어 화재의 최적의 조건이 갖춰진 셈이다. 스콧 매클린 캘리포니아 소방청 대변인도 “모든 초목이 극심한 스트레스에 처했다”면서 “황 무지 화재를 위한 조건이 갖춰졌다”고 말했 다.캘리포니아주 남부도 이번 주말 역대 최 고 기온이 예상돼 화재 위험이 크다고 기상 청 분석관은 밝혔다. 콜로라도 주 덴버 인근 에서도 산불로 100여채의 가옥이 불에 탔 으며, 유타 주에서는 200∼300여 가구의 주민이 산불을 피해 대피한 상태다.

NEWS FOCUS

이슬람국가(IS)의 수괴 알바그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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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VISUAL

‘사우디 최초’ 슈퍼모델 독보적 중동 미녀 여성의 사회 활동에 제약이 많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최초의 여성 슈퍼모델이 탄생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은 사우디아라비아 여성 최초로 파리 패 션위크 런웨이에 오를 예정인 탈리다 타메르(18)를 소개했다. 타메르는 오늘 7월 파리 오뜨꾸뛰르 패션위크 무대에 선다. 이에 앞서 타

메르는 세계적인 패션잡지 ‘하퍼스 바 자’ 아라비아판 7-8월호 커버 모델이 됐다. 타메르는 사우디 출신 아버지와 이탈 리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이다.

지젤 번천을 롤모델로 꿈을 키웠지만 그는 “사우디 최초의 모델”이 될 줄은 몰랐다고. 타메르는 “지금이 업계가 열 릴 완벽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타메르는 자신의 문화를 존중하는 커 리어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나 는 아름답고 강한 사우디 여성을 대표 하고 있으며, 올바른 방법으로 그들을

대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4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에서 첫 패션위크가 열렸다. 그러나 관 객은 여성들로 엄격하게 제한됐으며 사진은 공개되지 않았다. 남성 관객이 있는 쇼에서는 여성 모델 대신 드론에 옷이 걸려 런웨이에 등장 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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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폭탄에 美공화당도 ‘부글부글’… 폭발 일보직전

트럼프, 수입차 고율 관세 부과 전망

해치 재무위원장 “관세부과 없애야”…트럼프 관세부과 권한 축소 추진 ‘무역전쟁’ 전개시 경기급랭·11월 중간선거 패배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강·알루미 늄에 이어 수입 자동차에 대해서도 ‘관세 폭 탄’ 가능성을 예고하자 여당인 공화당 상원 의원들이 들끓고 있다. 공화당의 핵심 상원의원들은 무역전쟁을 촉 발할 수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주의’ 독 주가 오는 11월 중간선거뿐 아니라 나아가 미국 경제에 치명타가 될 수 있다고 보고 본 격적인 제동에 나설 태세다. 정치전문매체인 폴리티코는 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주의 무역공세에 대해 공화당 상원의원들의 인내가 한계점에 이르 렀다고 보도했다. 요즘 트럼프 대통령의 관 세 폭탄에 대한 분통이 터져 나오지 않는 공 화당 상원 내 모임이 없을 정도라는 것이다. 관세 폭탄 공방이 동맹 등과의 ‘무역전쟁’으 로 치달을 경우 현재 상승세에 있는 미 경 제에 불똥이 튀어 경기가 급랭하고 11월 중 간선거에서도 패배할 수 있다는 게 이들의 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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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 우려를 일 축하면서 수입산 세탁기와 태양광 패널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 조치, 수입 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 부과를 밀 어붙였다. 또 수입자동차에 무역확장법 232조를 적용 해 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에 대한 행정 부의 검토를 지시한 상태다. 이러한 트럼프 대통령의 독주에 대한 공화 당 내 반발의 선두에는 공화당 상원 최다 선 의원인 오린 해치(공화·유타) 재무위원 장이 있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목록에 대해 “그 것들을 없애고 싶다”고 공언하면서 관세 부 과와 관련한 트럼프 대통령의 권한을 견제 하는 내용의 재무위 차원의 입법을 추진 중 이라고 폴리티코가 전했다. 또 복수의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최근 수입 제품이 국가안보에 위협이 될 경우 긴급 제 한할 수 있도록 한 무역확장법 232조의 5

곳에 수정을 가하는 내용의 안을 회람한 것 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와 유럽, 캐 나다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 부과 시 권한을 남용했다고 보고, ‘국가안보’에 대 한 정의를 변경함으로써 대통령 권한을 제 약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밥 코커(공화·테네시), 팻 투미(공화·펜실베 이니아) 상원의원 등도 국가안보를 이유로

미 대통령이 관세를 부과할 때 의회 투표를 거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추진 중이다. 이들은 상원 1인자인 미치 매코널(공화·켄 터키) 상원 원내대표와 지난주 만나 이 방안 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존 튠(공화·사우스다코타) 상원의원은 “재 무위원들 사이에서는 관세에 관한 행정부의 입장이 우리가 이룬 경제적 성취를 짓밟을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며 “특히 해치 의원 이 화가 많이 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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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생존’ 태국 소년들, 종유석·천장에 맺힌 물방울로 열흘 버텼다

실종됐던 소년들과 코치

태국 북부 치앙라이주(州) 매사이 지구의 탐 루엉 동굴에서 실종됐던 소 년들은 동굴 천장과 종유석에 맺힌 물방울을 마시며 열흘을 버틴 것으로 전해졌다고 현지 언론이 4일 보도했다. 구조작업에 참여한 한 의사는 동굴 안에 갇 혀 있던 소년들이 조난당한 뒤 움직임을 최 소화해 에너지를 아끼는 한편 동굴 천장 과 종유석에 맺힌 물을 마시며 지냈다고 전 했다. 특히 소년들과 함께 동굴에 들어갔던 에까 뽄 찬따웡세(25) 축구팀 코치는 아이들이 에너지를 허비하지 않도록 불필요한 움직임 을 자제시켰고, 동굴 바닥에 흐르는 물 대신 천장에 고인 물을 마실 것을 권했다. 일부 언론은 아이들이 갖고 들어갔던 과자 를 나눠 먹으며 지냈다는 보도도 있었으나 확인되지 않고 있다. 어쨌든 코치와 아이들의 차분한 대응 덕에 생존자들의 건강 상태는 대체로 양호하다 고 나롱싹 오소따나꼰 치앙라이 지사가 전 했다. 나롱싹 지사는 “동굴에 갇혀 있는 13명 가 운데 11명의 건강 상태는 안정적인 ‘그

린’(Green), 나머지 2명은 비교적 안정적인 ‘옐로’(Yellow) 상태”라며 “불안정한 상태인 ‘레드’(red) 등급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들이 9일 이상 음식 없이 지내 다소 지쳐 보였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강인했다” 고 덧붙였다. 전날 조난 현장에 도착한 태국 네이비실 대 원들은 아이들에게 고칼로리 젤과 비타민 제, 우유, 단백질 등을 공급했고, 저녁에는 일반 음식도 제공했다고 일간 더 네이션이 보도했다. 또 신문은 이들이 머물러 있는 정확한 위치 가 동굴 내 가장 큰 공간인 ‘파타야 비치’에 서 200m 더 들어간 지점이라고 덧붙였다. 치앙라이의 ‘무 빠’(야생 멧돼지) 축구 클럽 에 소속된 아이들과 코치는 지난달 23일 오 후 훈련을 마치고 관광 목적으로 동굴에 들 어갔다가, 갑자기 내린 비로 동굴 내 수로 수위가 높아지면서 고립됐다.

동굴 안에 고인 물을 빼낼 펌프 옮기는 군인들

잠수 준비하는 다국적 구조팀

당국은 이튿날인 지난달 24일부터 해군 네 이비실 잠수대원과 경찰, 군인, 국경수비대 등 1천여 명의 군인 등을 동원해 본격적인 수색을 시작했다. 또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 소속 구조대원 30여 명, 영국 동굴탐사 전문가, 중국 동굴

구조 전문가 6명, 필리핀과 미얀마, 라오스 구조대가 수색에 동참했다. 태국 네이비실 잠수대원들과 함께 동굴에 들어갔던 영국 동굴탐사 전문가 2명은 실 종 열흘째인 지난 2일 밤 아이들의 생존 소 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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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아시아나항공... 밥 없어서 못날아 ‘기내식 대란’ 며칠째…아시아나항공 공식 사과

아시아나항공[020560]이 사흘째 계속되 고 있는 기내식 공급 차질과 이로 인한 운항 지연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아시아나항공은 3일 회사 홈페이지에 김수 천 사장 명의로 ‘고객 여러분께 드리는 글’ 을 올려 “최근 기내식 공급업체 변경 과정 에서 기내식 서비스에 차질이 생겼다. 고 객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깊이 사과드린다” 고 말했다.

아시아나는 “글로벌 케이터링 업체인 ‘게이 트 고메’와 신규 서비스를 준비하던 중 건설 중이던 이 회사 기내식 공장에 화재가 발생 했다”면서 “이후 불가항력적인 재난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쳤다”고 이번 사태의 배경을 설명했다. 아시아나는 “대체 업체를 통해 당사에 필요 한 적정 기내식 생산 능력을 확보했지만, 시 행 첫날 생산된 기내식을 포장하고 운반하

는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혼선이 발생했고 그 결과 일부 편은 지연되고 일부 편은 기내 식 없이 운항하게 됐다”며 “고객 여러분께 큰 불편을 끼치게 됐다”고 거듭 사과했다. 아시아나는 현재 회사의 인력과 자원을 집 중 투입해 시행 초기 오류를 현저히 줄여나 가고 있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기내식 서비 스가 안정화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 다”고 말했다.

아시아나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기 내식 공급 차질로 1편이 1시간 이상 늦게 이륙했고, 8편에 기내식이 실리지 않는 ‘노 밀’(No Meal) 상태로 이륙하는 등 지난 1일 부터 사흘째 ‘기내식 대란’이 이어지고 있다. 아시아나는 기내식을 받지 못한 승객들에 게 30∼50달러 상당의 쿠폰(TVC)을 지급 하고 있다.

아시아나 기내식 납품 협력업체 대표 숨진채 발견 경찰 “납품문제로 힘들어했다”는 진술 확보, 사망경위 조사중 2일 오전 9시 34분께 기내식을 주로 생산 하는 업체 대표 A(57)씨가 인천 시내 자택 에서 숨져있는 것을 유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 업체는 아시아나항공에 기내식을 공 급하기로 약정을 맺은 ‘샤프도앤코’가 거래 하는 4-5개 협력업체중 하나인 것으로 알 려졌다. 아시아나 항공은 지난 1일부터 소규모 업체 인 ‘샤프도앤코’와 기내식 공급계약을 맺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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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나 샤프도앤코가 기내식 주문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내식 공급 문제로 아시아나항 공 국제선 운항이 지연되는 사태가 이틀째 계속됐다. 업계에서는 하루 3천식을 공급하던 샤프도 앤코가 2만∼3만식이 필요한 아시아나의 기내식 주문을 제대로 처리할 정도로 숙련 도를 갖추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 로 보고 있어 국제선 운항 지연사태가 며칠

기내식 대신 제공 하고 있 는 식음료 (국내선)

계속될 개연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유족 및 해당업체 임직원들을 상대 로 A씨의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 다. 경찰은 임직원들로 부터 A씨가 기내식 납

품문제로 힘들어 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된 경위 및 샤프도앤 코와 이 업체간에 납품문제를 놓고 어떤 일 이 있었는지 여부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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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공식 사과 “기내식 사태로 심려끼쳐 죄송”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4일 오후 5시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내식 대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 룹 회장(가운데)과 간부 들이 4일 오후 서울 금호 아시아나 광화문 사옥에 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이 된 ‘기내식 대란’ 과 관련해 고개 숙여 사 과하고 있다.

박 회장은 “아시아나항공[020560] 기내 식 사태로 인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예 측과 준비를 하지 못해 고객과 직원들이 고 생하고 있는데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 고 밝혔다. 그는 또 기내식을 납품하는 재하청 협력업 체 대표가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서도

“유족께 깊이 사과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태의 근본 원인이 금호아시아 나그룹이 1천600억원 규모의 투자금 유치 를 위해 기내식 공급업체를 바꾸는 과정에 서 발생했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갑질’ 논 란과 함께 박 회장에 대한 책임론도 부상하 고 있다.

아시아나 직원들 6일 광화문서 ‘박삼구 갑질폭로’ 첫 집회 8일에도 개최…익명 채팅방에 2천명 모여 각종 제보 쏟아내 ‘아사항공’·’손님 굶기고 배부른 경영진’ 등 풍자 잇따라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금호아시아나그 룹 직원들이 오는 6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 화회관 앞에서 ‘박삼구 회장 갑질 및 비리 폭로’ 집회를 개최한다. 아시아나의 ‘기내 식 대란’으로 시작된 이번 사태가 대한항공 [003490] 경우처럼 박삼구 회장 등 총수

일가에 대한 폭로 양상으로 번질지 주목된 다. 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직원 1천명이 모인 ‘침묵하지 말자’라는 이 름의 카카오톡 익명 채팅방에 오는 6일과 8 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에서 박삼 구 회장의 갑질 및 비리를 폭로하는 집회를

연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이 채팅방은 ‘기내 식 대란’ 이후 아시아나를 비롯한 금호아시 아나그룹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것이 다. 채팅방은 이날 오전 최대 수용 인원인 1 천명을 채웠고, 두번째 익명 채팅방이 개설 됐다. 두번째 채팅방도 만들어진 지 1시간

여 만에 1천명을 채웠다. 직원들은 두 채팅 방에서 ‘기내식 대란’의 원인과 회사 측의 현 장 대응 미숙 실태를 고발하는 것은 물론 하 청업체에 대한 불공정 거래 의혹, 금호그룹 의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 박삼구 회장의 사 익 편취 의혹 등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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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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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조 들인 4대강사업 50년간 총비용 31조, 총편익 6조6천억 원 비용 대비 편익 비율 1.0 넘어야 경제성 있지만 0.21에 불과 전국 물 부족량 4.0% 해소에만 기여 보 설치-낙동강 녹조 연관성은 확인…구체적 원인규명은 못해

그 결과 총비용은 사업비 24조6천966억 원, 유지관리비 4조286억원, 재투자 2조3 천274억원 등 31조여원으로 나타났다. 총편익은 수질개선 2천363억원, 이수(수자 원 확보) 1조486억원, 친수 3조5천247억 원, 수력발전·골재판매 1조8천155억원 등 6조6천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분석대상 기간에 비가 적게 내려 홍 수피해 예방(치수) 편익이 ‘0원’으로 반영된 한계가 있다고 감사원은 설명했다. 반면, 이수 측면에서는 용수 부족량을 최대 가뭄을 전제로 하고, 용수공급을 위한 도수 로 등이 아직 갖춰지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하 면 편익이 다소 크게 반영됐을 수 있다.

홍수예방·수자원 확보 효과 분석

끈적 끈적한 녹조로 뒤덮인 금강

감사원이 서울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4대 강 사업 경제성을 분석한 결과 50년간의 총 비용은 31조원인 반면, 총편익은 6조6천억 원으로 경제성이 형편없이 낮게 나타났다. 비용 대비 편익 비율(B/C)이 1.0을 넘어야 경제성이 있는데, 4대강 사업은 0.21에 불 과했다. 다만, 분석 기간에 홍수가 없어서 홍수예방 편익이 ‘0원’으로 처리된 점을 고 려해야 한다. 감사원은 4일 ‘4대강 살리기 사업 추진실태 점검 및 성과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원은 공정성과 전문성을 위해 작년 8 월부터 올해 3월까지 이·치수효과 분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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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산학협력단), 수질평가(대한환경공학 회), 경제성분석(서울대 산학협력단)을 외 부기관에 의뢰해 진행했다. 다음은 성과분석 주요 내용이다.

경제성 분석 4대강 사업에는 기존에 계획했던 22조2천 억원보다 8천여억원이 늘어난 23조675억 원이 투입됐다. 서울대 산학협력단은 2013∼2016년 4년 치 자료를 토대로 2013년부터 50년 간의 총비용과 총편익을 추정해서 분석했다.

이명박 정부는 4대강 사업의 가장 큰 효과 로 홍수피해 예방(치수)과 수자원 확보(이 수)를 내세웠다. 연세대 산학협력단이 분석한 결과 법정 치 수안전도 미확보 구간은 4대강 사업 전에 127.7㎞였으며, 사업 후에도 53.7㎞ 구간 은 여전히 치수안전도를 확보하지 못했다. 즉 4대강 사업으로 홍수 위험이 줄어든 구 간은 74.0㎞다. 반면, 사업 전에 치수안전이 확보된 제방구 간까지 일률적으로 준설해 4대강 사업 후 법정 기준을 100년 이상 초과한 제방도 확 인됐다. 아울러 4대강 수계 전체에 확보된 수자원 (11억7천㎥)은 시험운영 중인 영주댐 등을 포함했을 때 43.3%가 활용 가능하다. 다만, 보 설치로 확보된 수자원(7억2천만 ㎥)은 추가적인 용수공급시설이 필요해, 현 재 상태에서는 8.6%만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4대강 사업은 2020년 기준으로 전 국의 생활·공업·농업용수 등 물 부족량 중 4.0% 정도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됐 다. 이는 물 확보지역과 부족지역의 불일치로

인해 4대강 사업으로 확보한 물이 본류 주 변에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질평가 분석 대한환경공학회가 4대강 사업 전후 수질을 분석한 결과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 과 클로로필-a(조류농도)의 경우 개선된 곳 과 악화한 곳이 섞여서 나타났고, 화학적 산 소요구량(COD)은 대체로 악화했으나 원인 분석은 하지 못했다. BOD는 16개 보 가운데 6곳은 개선, 3곳은 악화로, 클로로필-a는 6곳은 개선, 6곳은 악화로, 일률적 판단이 곤란했다. COD는 16개 보 가운데 1곳은 개선, 7곳은 악화로 분석됐다. 낙동강은 COD가 악화(상류는 BOD·클로로 필-a도 악화), 영산강은 COD·클로로필-a가 악화했으나, 한강·금강은 대체로 개선되거 나 유지되고 있었다. 대한환경공학회는 4대강 사업에 따른 수질 변화 원인 분석에 필요한 자료가 충분치 않 아 구체적인 원인 분석을 못 했다는 한계 를 밝혔다. 2010∼2016년 16개 보 구간에서 녹조 현 상의 주원인인 남조류 발생빈도를 분석한 결과, 보 건설 이후 조류경보 관심 단계(1천 셀/mL) 이상의 남조류가 매년 발생한 보가 11개인 등 남조류가 발생한 보의 수가 대체 로 증가했다. 원인을 분석했는데 4대강 수계 공통으로는 수온, 영양염류 등 광합성 관련 요인이 영향 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낙동강에서는 ‘체류시간’ 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4대강 사업으로 낙동강에 보를 설치하면서 물의 체류시간이 9일에서 100일로 늘었다 는 사실은 감사원의 두 번째 감사에서 확인 된 바 있다. 감사원은 “체류시간이 남조류 증가에 영향 을 줬다는 거지, 보 때문에 (녹조가) 늘었다 는 뜻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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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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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측, 4대강 감사 “대응할 가치조차 없다”… 속으론 부글부글 “정책 사업을 정치적 사안으로 자꾸 둔갑시켜…이것 역시 적폐”

110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 공판 출석을 위해 호송차에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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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MB) 전 대통령 측은 4일 감사 원의 4대강 사업 감사결과에 대해 직접 적인 대응은 자제하면서도 속으로는 부 글부글 끓는 분위기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초 4대강 사업에 대한 감사 필요성을 제기한 이 후 감사원 감사가 이뤄졌음을 거론, 현 정권이 정책 사업을 정치적 사안으 로 몰아가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냈다. 익명을 요구한 이 전 대통령의 한 측근 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정부가 한 일에 대해 우리가 뭐라고 하겠나”라고 공식적인 입장 표명은 삼가면서도 “감 사결과를 보고 말고 할 게 뭐가 있나. 그 사람들이 자기 멋에 겨워서 한 것 을…”이라며 불편함을 감추지 않았다. 이 측근은 이어 “4대강 감사는 이미 박 근혜 정부에서도 했던 것으로, 이번 감 사결과를 보더라도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인데, 대통령 지시라는 것은 국가정

NEWS STORY

책에 관한 일이라 벌할 수 없는 일”이라 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 역시 “감사결과에 관해 이 야기할 게 뭐가 있겠나. 따로 코멘트할 가치조차 없다”라는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내부적으로는 ‘정치보복’, ‘표 적공세’라는 말이 나오는 등 격앙된 모 습이다. 한 측근은 “4대강 주변에 거주하는 주 민들은 홍수 피해가 없어지고 가뭄 걱 정도 하지 않아서 좋다는 이야기를 수 도 없이 하는데, 이런 사안에 대해 수차 례 감사원 감사를 하는 것”이라며 “법원 판결까지 이뤄진 사안인데 무언가를 계 속 들춰내려 하는 것 역시 적폐”라고 비 판했다. 다른 관계자도 “4대강 사업은 정치적 사안이 아닌 정책 사업”이라며 “ 그야말로 문제를 삼으려는 의도를 갖고 이 정부가 정책 사업을 정치적 사안으 로 자꾸 둔갑시키고 공격하는 것”이라 고 주장했다.


HEALT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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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문화의 중심지, 골드코스트 차이나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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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차이나타운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for supporting our local business in the Chinatown Gold Coast all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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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의 스카이뷰 아파트

골드코스트의 신축 아파트

브리즈번 아파트 시장 “최악의 상황 끝났다” 코어로직-무디스 예측 “올해 0.8%, 내년 6.5% 상승”

내년에 6.5% 상승 예상 브리즈번 유닛 시장이 “최악의 상황이 끝났 다”는 분석과 함께 올해 아파트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내다보는 최신 예측 보고서가 발 표됨에 따라 아파트 소유주들에게 안도감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발표된 코어로직-무디스 애널리스 틱스 호주주택가치지수 예측 보고서에 따르 면 광역 브리즈번의 아파트 가격은 수년간 의 공급과잉 경고 끝에 내년에는 6.5% 상 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는 광역 브리즈

Property News 부동산 뉴스 38

번 전역에 걸쳐 아파트 가격이 회복되면서 작년의 2.9% 하락에서 0.8% 상승으로 반 전될 것으로 예측됐다. 보고서는 올해 아파 트 가격이 브리즈번 이너시티(-0.3%)와 모 어튼베이 남부(-0.1%)를 제외한 광역 시 드니의 80% 지역이 플러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에는 광역 브리즈번 의 10개 지역이 모두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 데 모어튼베이 북부가 8.7%의 연간 최대 폭 상승을 기록하고 입스위치가 8.1% 상 승으로 뒤를 이을 전망이다. 내년에 아파 트 가격이 최소폭으로 오르는 지역은 브리

즈번 북부와 남부로 각각 3.5% 상승에 그 칠 것으로 예측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브리 즈번 남부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아 파트 건축허가수가 단독주택 건축허가수를 2.3 대 1로 앞지르면서 아파트 가격이 지난 해 3.8%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 는 “하지만 최근에는 아파트와 단독주택 간 의 건축허가수가 비슷해지면서 아파트 가격 이 올해 1.3% 반등할 것 같다”고 내다봤다. 이어 내년에는 상승률이 3.5%로 가속화될 전망이다. 보고서는 퀸스랜드에 브리즈번 같은 공급과잉 문제를 겪은 지역은 달리 없 다며 선샤인코스트, 와이드베이, 케언스 같 은 “라이프스타일” 지역은 하우스 가격이 올 해 5.7%, 내년에 2% 가까이 오르는 등 보

다 나은 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골드코스트도 오를거라 예상 골드코스트의 주택가치 또한 올해 거의 4% 오르고 내년에는 6%에 이를 전망이지 만 센트럴 퀸스랜드, 맥카이-아이삭-위트선 데이, 달링다운스-마라노아 같은 자원지역 은 “하우스 가격이 더 하락한 후에야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 보고서는 “맥카이-아이 삭-위트선데이의 경우 하우스 가격이 올해 4.8% 하락할 전망이지만 소득이 안정되고 실업률이 개선되면서 2019년에는 시장이 회복돼 1.7%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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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ERT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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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아파트 가격 상승률 예측(%)

브리즈번 하우스 가격 상승률 예측(%)

하우스 렌트비 요구가격

2017 2018 2019

주도

렌트비/w 월간변동 연간변동

유닛 렌트비 요구가격

지역

2017 2018 2019

지역

광역 브리즈번

-2.9

0.8

6.5

광역 브리즈번

3.7

1.4

2.5

시드니

711.9

-1.5% -2.5%

시드니

522.4

-0.4% -0.4%

브리즈번-동부

-2.0

3.3

3.5

브리즈번-동부

3.4

2.5

3.1

멜번

528.7

-0.4% 3.6%

멜번

411.7

0.7%

3.3%

브리즈번-북부

-2.1

0.3

6.9

브리즈번-북부

4.8

0.7

2.4

브리즈번

451.9

1.2%

브리즈번

369.1

0.0%

0.2%

브리즈번-남부

-3.8

1.3

3.5

브리즈번-남부

3.9

-1.5

1.2

퍼스

424.2

0.9% -0.2%

퍼스

323.8

0.2% -1.6%

브리즈번-서부

-4.7

0.9

5.3

브리즈번-서부

4.1

4.4

2.7

애들레이드 379.8

-0.3% 1.8%

애들레이드 299.7

-0.3% 4.1%

브리즈번-시내

-3.5

-0.3

6.1

브리즈번-시내

4.5

0.4

1.1

캔버라

637.2

2.1% 10.4%

캔버라

448.0

0.8% 6.0%

입스위치

1.1

2.0

8.1

입스위치

2.8

0.9

2.1

호바트

393.0

-0.3% 6.1%

호바트

351.1

-0.0% 9.4%

로간-뷰데저트

-2.4

1.0

8.0

로간-뷰데저트

3.0

2.9

3.4

다윈

544.3

1.5%

다윈

404.9

0.7%

모어튼베이-북부 2.1

1.6

8.7

모어튼베이-북부 4.6

1.3

4.8

모어튼베이-남부 -3.3

-0.1

5.9

모어튼베이-남부 2.4

3.0

3.2

2.0%

4.5%

주도

렌트비/w 월간변동 연간변동

1.9%

SQM 조사, 2018.6.20 기준

향후 3년간 각 주도 하우스 “소폭 상승” <BIS 예측> 브리즈번 13%, 멜번 6%, 시드니 3% 순 호주 전국의 하우스 가격이 차기 회계연도 한 해 동안에도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되는 가운데 일부 시장은 추가 하락세를 보 일 것으로 주요 경제예측업체가 내다봤다.

BIS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호주 주택부문 의 침체가 단기적으로 계속될 가능성이 있 다고 경고하는 주요 경제분석가들의 한결 같은 전망에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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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발표된 이 업체의 주거용부동산 전망 2018-21에 따르면 투자자대출 규제 와 신규주택 물량 증가가 맞물리면서 주거 용부동산 시장을 짓누르고 있다는 것. 보고서는 호바트를 제외한 모든 주요 주택 시장이 2017-18 회계연도에 가격상승의 감속을 기록한 가운데 멜번과 시드니는 전 반적인 가격하락 궤도에 있다면서 물가상 승률을 감안하면 대부분의 주도에서 소폭의 가격하락이 예측된다고 말했다. 보고서 저자인 앤지 지고니마스 씨는 저금 리와 가라앉기는 했지만 비교적 안정적인 경제환경에 힘입어 대폭의 가격조정 전망이 완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BIS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또 투자자들이 종전에 기록적인 수준의 주택건설을 주도 했던 대부분의 주도에서 아파트 공급과잉이 42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시드니는 가격하락세가 계속되면서 201819 회계연도에는 하우스 가격이 2% 하락 할 것이나 2020-21년에는 가격조정과 공 급부족 및 경제전망 일부 호전 등에 따라 소 폭 상승으로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 됐다. 그럼에도 시드니 하우스 중간가격은 향후 3 년간에 걸쳐 2017년 6월의 정점을 밑돌 것 으로 전망된다. 보고서는 투자자수요 감퇴 속에서도 첫 주 택 구입자 활동이 유닛 가격을 받쳐 주고 있 다고 분석하고 그럼에도 아파트 중간가격은 현 회계연도에 4%, 2018-19년에 3% 각 각 추가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멜번은 기록적인 인구증가가 계속 주택수요 를 부채질해 시장의 전반적인 공급부족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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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지고마니스 씨는 “건설중인 아파트 건물의 대규모 파이프라인이 완공단계로 나아감에 따라 올해 내내 신규주택 완공수가 계속 늘 어날 것으로 예측되지만 공급이 대체로 인 구증가에 따른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하우스 가격은 2021년까지 물가상승률을 밑도는 수준에서 제자리걸음을 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신규주택 건설의 하락 조짐이 나타나면서 가격의 소폭 상승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광역 시장은 공급과잉으로 기울지 않을 것 으로 보이지만 일부 지역은 하우스에 비해 유닛의 신규건설 규모에 비추어 공급과잉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닛 가격은 향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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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호주 주도 하우스 중간가격 예측(2018-21)

시드니

1,120

1,150

3%

-4%

멜번

870

920

6%

3%

브리즈번

550

620

13%

11%

애들레이드

510

555

9%

9%

퍼스

520

570

10%

-5%

호바트

485

525

8%

8%

다윈

505

530

5%

-15%

캔버라

700

770

10%

10%

년간 2% 하락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브리즈번은 아파트 부문의 공급과잉이 브리 즈번의 광역 주택시장을 끌어내리면서 향후 2년간 가격이 소폭 상승에 그칠 전망이다. 그러나 타주 전입인구, 특히 시드니 주민들 의 퀸스랜드 이동이 늘기 시작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지고마니스 씨는 “브리즈번 시장에 일부 회 복의 조짐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고 “하지만 어떠한 상승세도 경제조건이 가속화되고 과다 물량이 추가 소화될 때까지 지연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주택건설의 둔화와 인구증가가 겹치면서 하 우스 중간가격은 2021년까지 13%(약 7 만불)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7월 1일부터 변경되는 부동산 제도

(중간가격 단위: 1000불, *정점대비는 이전 정점에서 2021년까지 가격 변동률) 주도/ 2018.6현재/2021.6예상/3년상승률/*정점대비

첫 주택 구입자 “ 여전히 힘든 싸움” 가격하락세로 시간적 여유..계약금 적립에 힘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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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에 변화가 일고 있으나 시드니와 멜번의 첫 주택 구입자들은 여전히 힘든 싸 움에 직면하고 있으며 커플이나 고소득자는 이제 선택의 여지가 있으나 평균 소득의 독 신자에게는 선택폭이 좁다. 양대 도시에서는 하우스 중간가격이 대부분 의 20-30대 근로자들의 사정권에서 상당히 벗어나 있으며 각 도시의 소수 서버브만이 중간소득의 밀레니얼 세대에게 적합한 초보 급 주택들이 남아 있을 뿐이다. 반가운 소식은 시드니와 멜번의 부동산가격 이 계속 하락할 것으로 많은 이코노미스트 들이 예상하고 있어 잠재적 주택 구입자들 에게 시간적 여유가 있다는 점이다. 호주통계청의 최신 주택융자 수치에 따르면 작년 중반 이후 투자자활동이 감소하면서 첫 주택자들이 시장에 돌아오고 있다. 그럼 에도 페어팩스 미디어와 비교 사이트 레이 44

트시티(RateCity)의 관련자료 분석 결과 이 들의 환경은 도전적이다. 특히 주택융자 차입자가 모기지 상환에 소 득의 30% 이상을 지출하는 이른바 ‘모기 지 스트레스’를 피하고 금리인상에 대비한 완충자금을 비축하기를 원한다면 더욱 그 렇다. 광역 시드니의 하우스 중간가격은 115만불 이 넘는다. 차입자가 20% 계약금과 인지 세를 마련한다 해도 모기지 스트레스 없이 융자를 상환하려면 대출금리 4.5%일 경우 18만6000불, 6.5%일 경우 23만2000불 이상의 연봉이 각각 필요하다. 멜번 광역권은 하우스 중간가격이 약 91 만5000불이며 마찬가지로 계산할 경우 차 입자가 모기지 스트레스 없이 융자를 상환 하려면 금리 4.5%일 경우 14만8000불, 6.5%일 경우 18만5000불 이상의 연봉이

Those over 65 who sell their family home can contribute $300,000 of the profit into their superannuation from July 1

연방정부(Federal) 관련 제도

퀸스랜드 주정부 관련 제도

•GST – 7월 1일부터 변경되는 부동산 관련 변화 중 가장 비중 있는 것은 신규 단독주택이나 아파트나 주거용 토지를 구입하는 바이어는 ATO에 직접 GST를 납부해야 할 책임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동안 신규부동산 구입과 관련된 GST 를 개발업자들을 통해 납부하게 하였는 데, 세금납부 전에 고의로 부도를 내는 악덕 개발업자들이 늘어나 관련제도의 변화가 불가피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정부는 계약은 7월 1일 이전에 했 지만 세틀먼트가 그 이후에 이루어 지 는 신규주택 구입자들에게 변호사 또는 부동산중개인의 자문을 구할 것을 권고 하고 있다. •연금적립 – 7월 1일부터 바뀌는 연방 관련 부동산제도 중 또 하나의 큰 변화 는 65세 이상 주택소유주가 자신의 집 을 팔아 양도차익이 발생한 경우 30 만불까지 연금에 적립하는 것이 가능 해진다.

•퀸스랜드 주정부는 크게 증가한 외국인 바 이어들을 통한 세수 확충의 일환으로 추 가 외국인 취득세 (Additional Foreign Acquirer Duty)를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 다. 기본적으로 7월 1일부터는 외국인 바이 어(개인, 법인. 트러스트 포함)의 등기이전 세가 현재 3%에서 7%로 인상되는 것으 로 나타났다. •또한 7월 1일부터는 $10 밀리언 이상 부 동산 소유주들에게 부과되는 토지세가 개 인은 2.25% 그리고 법인과 트러스트는 2.5%로 변경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QEAS는 각 카운슬에서 부과하는 재산세 가 브리즈번 2.5%, 골드코스트 1.7%, 선 샤인코스트 3.5%, 모튼베이 2.9%, 입스 위치 3.0% 그리고 캐언즈가 1.7%씩 각 각 인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그동안 주정부에서 신규주택을 구입하는 첫 주택 구입자들에게 제공한 $20,000의 장려금이 7월 1일부터는 $5,000이 내려간 $15,000을 제공하게 된다.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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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HOME BUYER 각각 요구된다. 한편 첫 주택구입자의 주된 계층 가운데 보 통의 취업자(실업자를 빼고 파트타임 근로 자 포함)들은 소득이 근처에도 못 가며 범위 를 좁혀 풀타임 근로자만 계산하더라도 일 반적인 소득이 충분치 못하다. 광역 시드니의 경우 25-29세 연령층의 모 든 취업자 중간소득은 연간 약 5만4000 불이며 30-34세 연령층은 6만4000불, 35-39세는 7만불에 이른다. 멜번의 각 연 령층 중간소득은 이보다 약 4000~6000 불 낮다. 따라서 양대 도시에서는 중간소득의 20-30

Property News 부동산 뉴스 46

대 근로자 2명이 합쳐도 중간가격의 하우스 를 여유있게 구입할 수가 없다. 그러나 두 도시에는 지역에 따라 첫 주택 구 입자들이 감당할 수 있는 주택들이 있다. 초 보급 2베드룸 플랫은 다수의 서버브에서 평 균적인 소득자가 감당할 수 있고 일부 서버 브는 커플이 비교적 감당하기 쉬운 초보급 3베드룸 하우스도 가능하다. 레이트시티 대변인 샐리 틴달 씨는 상황이 첫 주택구입자에게 “힘겹지만 불가능하지 는 않다”며 최상의 전략은 감당할 수 있는 서버브를 표적으로 삼고 인지세 면제와 첫 주택자 보조금 수혜대상을 중심으로 계획을

첫 주택 구입자들은 여전히 힘든 싸움에 직면하고 있으며 커플이나 고소득자는 이제 선택의 여지가 있으나 평균 소득의 독신자에게는 선택폭이 좁다.

세우는 것이라고 말한다. 틴달 씨는 “이는 시드니에서 최고 65만불, 멜번에서 60만불까지의 부동산을 표적으 로 삼는 것을 의미한다”며 “신규주택을 구 입하거나 건축하는 경우에도 첫 주택 보조 금 수혜자격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가족의 도움 티미아 버틀러(30)와 파트너 찰리 트루맨 (26)은 임대주택에 살고 있는 시드니 크로 눌라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아파트 구 입을 생각하고 있다. 버틀러는 “우리는 최우

선 과제로 주택을 공동 구입할 것을 고대하 고 있다”고 말한다. 버틀러는 치과 보조사이며 트루맨은 목수( 목공기술자)이다. 이들은 하우스 구입을 원 하지만 일단은 서덜랜드 샤이어에 있는 70 만불 가격대의 2베드룸 아파트에 만족하기 로 했고 아마도 구식 플랫을 사서 트루맨이 개수할지도 모른다. 자료 분석에 따르면 크로눌라에 있는 2베 드룸 유닛 초보급 가격은 약 66만5000불 이어서 현실성이 있는 계획이다. 이는 인지 세 면제 한도를 조금 웃돌지만 80만불까지 할인이 적용됨에 따라 인지세가 3000불 정


도 된다. 버틀러의 부모는 필요할 경우 이들의 모기 지에 보증을 서기로 동의하여 융자계약금을 그만큼 많이 적립하지 않아도 되게 됐다. 흔 히 부모가 맡아주는 보증인은 자녀의 모기 지 일부를 보증하여 이들이 융자를 상환하 지 못할 경우 책임을 지게 된다. 보증인이 없으면 차입자들은 20%의 계약 금을 적립해야 하거나 값비싼 대출기관 모 기지보험(LMI)에 들어야 한다. 해당 보험료 는 차입자가 부담하지만 이는 채무불이행 시 대출기관을 보호해 준다. 버틀러와 트루맨이 만약 66만5000불의 플 랫에 보증인 없이 계약금 10%만 마련했다 고 하면 LMI가 1만4000불 이상 된다. 이들이 모기지 스트레스 없이 융자를 상환 하려면 대출금리 4.5%일 경우 연간 합산 소득이 12만1000불, 6.5%일 경우 15만 1000불 정도 되어야 할 것이다.

커다란 희생 또 다른 한 쌍의 첫 주택 구입 희망자인 벤 닐슨과 엘리아스 브라운은 하우스 계약금 마련을 힘쓰면서 이중 잡을 뛰고 있지만 이 와 함께 이중 렌트비를 내고 있어 방해를 받 고 있다. 둘 다 26세인 이들은 멜번의 세인트 킬다에 2베드룸 아파트를 임대, 약 3년간 동거해 왔다. 작년 7월 이후 닐슨은 기자로 일하고 있는 올버리에 방 하나를 빌려 사용해 왔다.

닐슨은 “우리는 두 사람에게 모두 좋은 곳 에 함께 정착했으면 한다. 직장에도 가깝 고 우리가 원하는 라이프스타일도 충족시 킬 수 있는 곳, 그래서 현재 우리가 있는 곳 에서 서로 다른 일들을 맞추려 하고 있다” 고 말한다. 이중의 렌트비는 계약금 적립을 더 어렵게 만들고 여행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직업적 으로는 그러한 경험이 매우 가치있음을 알 았고, 그래서 장기적으로 나에게 도움이 되 기 때문에 입술을 깨물고 집세를 내고 있다 는 것이다. 요식업계에 임시직을 갖고 한편으로 배우 겸 극작가로 활동하는 브라운은 직업상 대 도시에 머물 필요가 있다. 하지만 멜번에서 열차로 1시간 정도 걸리는 질롱 같은 도시 는 가능할지 모른다. 빅토리아주의 특정한 지방도시에서는 첫 주택 구입자 보조금 액수가 더 많아 2베드 룸 아파트 구입 목표를 더 쉽게 이룰 수 있 는 반면, 시티 지역에 머물면 스튜디오나 1 베드룸 플랫을 고려해야 할 판이다. 관련자료 분석에 따르면 질롱의 초보급 2 베드룸 아파트는 36만5000불로 인지세가 전액 면제되기에 충분하다. 계약금이 10% 일 경우 LMI는 6307불이 되고 대출금리 4.5%일 경우 월 상환액은 1664불로 계 산된다. 모기지 스트레스를 피하려면 금리 4.5%일 경우 연간 합산소득이 6만6578 불, 6.5%일 경우 8만3054불 이상 되어 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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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택자들은 시장이 그들보다 앞서가지 않 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적립금을 안전하게 키워 나갈 수 있다고 경제 및 부동산 예측업 체인 BIS 옥스퍼드 이코노믹스 대표 로버트 멜러 씨는 말한다. 이들은 내년말까지 주택을 구입할 준비 를 갖추기를 바란다. 닐슨은 ‘첫 주택 슈퍼 적립자 계획’(First Home Super Savers Scheme)을 이용하기 위해 퇴직연금 계정 에 급여희생을 하고 있으며 둘 다 의류, 오 락, 스포츠, 구독료 비용을 줄였다. 닐슨은 “우리는 목적지로 가는 도상에 있다 고 하겠다. 지난 12개월 동안 우리 둘 다 더 많이 절약하기 위해 라이프스타일 일부를 희생시키는 데 관심이 많았고 보다 공식적 인 적립구조들을 조사해 왔다”고 말한다. 그는 “우리가 계약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나 는 수입 보충을 위해 부업으로 프리랜서 대 학강사와 그 밖의 일들을 하고 있고 엘리 아스는 근본적으로 풀타임으로 일하고 2 번째 잡도 풀타임이어서 정신없이 일한다” 고 말한다.

닐슨은 그들이 가족의 어떠한 재정적 지원 도 없이 집을 구입할 수 있게 될 것 같아 훨 씬 더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그런 과정 이 감당 못할 만큼 압도적이라기보다 “흥미 진진한” 것으로 느껴진다고 말한다.

초보자들의 실수 첫 주택자들은 시장이 그들보다 앞서가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적립금을 안전 하게 키워 나갈 수 있다고 경제 및 부동산 예측업체인 BIS 옥스퍼드 이코노믹스 대표 로버트 멜러 씨는 말한다. 그는 “주택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서두를 것 없이 가만히 지켜볼 수 있 다”고 말한다. 그는 시드니 하우스 중간가 격이 오는 6월말까지 112만불로 연간 약

FIRST HOME BUYER 6.8%, 유닛은 77만5000불로 약 4% 하락 할 것으로 예상하는 호주 부동산 모니터스 (APM)의 수치를 인용한다. 멜번의 하우스 중간가격은 “시드니처럼 가 격이 붐을 이루지 않았고 가격하락의 위험 도 같지 않기 때문에” 연간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멜번 하우스 가격은 향후 1년간은 88 만불로 1.1%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멜번의 유닛 가격은 오는 6월말까 지 연간 0.5% 하락하는 데 이어 향후 12개 월 동안에는 하락폭이 2.7%로 더 커질 가 능성이 있다고 멜러 씨는 말한다. 그는 멜번 아파트 중간가격이 현재의 약 55만5000불 에서 내년 6월에는 54만불 정도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구입자 전문 중개사이며 프로퍼티바이어 대표인 리치 하비 씨는 자신이 원하는 것

과 필요한 것을 적어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서버브와 직장까지의 통근시간과 사 회관계망, 그리고 방과 화장실의 수, 집 안 에서 어떤 특색을 찾고 있는지, 또 얼마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 등을 포함시키고 고려한 다”며 그다음에는 어떤 제안을 내놓기 전에 조사를 하여 비교할 만한 주택매매 결과를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일단 구입 대상 부동산이 확인된 후의 최 대 실수는 사람들이 감정과 빈약한 협상능 력으로 구입을 결정하는 것이며 “우린 이걸 꼭 가져야 한다”는 태도는 자기와 입찰 경 쟁을 벌이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그는 경고한다.

브리즈번 시의회는 호주에서 가장 큰 탄소중 립 기관이며 Chandler, Willawong, Nudgee, Ferny Grove에 네 개의 자원 재생 센터를 갖고 있다. 이 센터는 4.5톤 미만의 차량에 대해 무료 로 재활용을 해주며, 녹색 폐기물 및 일반 쓰레 기 처리를 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있다. 시장은 브리즈번의 지속가능성 교육 프로그램이 매립지로 가는 재활용가능 품목의 양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고, 호주의 가장 지속가능한 도시로 서의 명성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지난 5년간 일반 쓰레기로 버려지는 재활용가 능 품목을 2013년 25퍼센트에서 17퍼센트로 줄였습니다.”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의 양도 2016년 36퍼 센트에서 올해에는 24퍼센트로 현저히 감소했 습니다.” “가장 흔한 가정 음식물 쓰레기는 빵, 바나나, 오 렌지, 사과등을 포함한 과일, 호박, 양파, 상추, 브로콜리 등을 포함한 채소류입니다.” “모두 조금씩 재활용을 생활화하면서 브리즈번 을 깨끗하고, 푸르고, 지속가능하게 지키는데 한 몫 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brisbane.qld.gov.au/ kor 에 방문하거나 시의회에 3403 8888번으로 연락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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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재활용양은 늘고 음식물 쓰레기는 줄다 Property News 부동산 뉴스

최근 가정 쓰레기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에 따르면, 브리즈번 시민들은 재활용에 적 극 참여하고 매립지로 가는 음식물 쓰레기 의 양을 줄이면서 이 도시를 깨끗하고, 푸르 고, 지속가능하게 하도록 일조하고 있다고 밝혀졌다. 그래함 퀄크 시장은 시의회의 쓰레기 재활용 센터가 운영을 시작한지 25년이 지난 지금, 브리즈번 시민들은 쓰레기를 줄이고 지속가 능성을 수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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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첫 개장이래, 저희 쓰레기 재활용 센터는 매립지의 판지, 종이, 가구 품목들, 금 속, 녹색 폐기물을 바꿔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라고 시장이 전했다. “지난 25년간 저희 쓰레기 재활용 센터는 천 4백만톤의 쓰레기를 처리했습니다.” “그 중 140만톤의 제품들이 재사용되거나 재활용되면서, 매년 재활용되는 품목의 비 율은 증가하면서 매립지로 가는 양은 감소해 왔습니다.” “지난해만에도 시의회는 9만톤의 재활용가 능 품목을 갓길수거와 재활용 센터들을 통해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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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주택융자 18개월만에 최저 수준 투자자대출 연간 15%, 2015년 중반이후 27.4% 감소 / 첫 주택자 인센티브도 작년 11월 이후 약발 떨어져 은행 대출기준 강화와 부동산투자자 융자 침체가 모기지 시장을 계속 짓누르면서 지 난 4월 한 달 동안 신규 주택융자 승인건수 가 18개월 만에 최저수준으로 하락했다. 지난달 12일 호주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신 규대출이 계속 약세를 보인 가운데 재융자 를 제외한 신규 실수요자 대출 승인건수 는 지난 2016년 10월 이후 최저치인 3만 5304건으로 떨어졌다. 또한 부동산투자자에 대한 신규대출도 약세 를 이어가면서 4월 한 달 동안 투자자 신규 대출액이 0.9% 감소했으며 연간 기준으로 는 15% 하락했다. 4월의 실수요자 대출액은 전월 대비 0.2% 증가했으며 연간 기준 대출액은 4.2% 늘 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모기지 승인건수 하락은 금융시장이 예측했던 것보다 심하지 않은 것이나 이코 노미스트들은 이 수치가 여전히 주택시장의 약세를 반영하는 것으로 단기적으로 이런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웨스트팩 이코노미스트 매슈 하산 씨는 최 근의 주택경매 낙찰률 하락이 향후 수개월 에 걸쳐 신규대출의 하락폭이 더 커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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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산 씨는 “특히 주택경매시장의 보다 최근 의 자료들은 지난 4월 이후 시장이 추가 약 세를 보여왔음을 시사하고 있으며 이는 대 출기준의 강화를 반영하는 것 같다”고 말 했다. 그는 “모기지 신청에 대한 보다 엄격한 심사 평가도 대출처리를 지연시킬 가능성이 있는 만큼 향후 몇 달 동안 대출 승인 하락이 더 욱 심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ANZ 이코노미스트 대니얼 그래드웰 씨는 투자자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최근의 가격하락을 주도하고 있는 NSW와 빅토리 아 주택시장이 투자자대출의 가장 가파른 하락을 보여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주 주택가격 하락이 예상보다 “아 주 큰 폭”을 보이고 있는 데다 은행들의 종 전 예측보다 더 오래 지속될 가능성을 보이 자 ANZ의 주택가격 예측치를 하향 수정한 다고 밝혔다. 주택산업협회 수석 이코노미스트 팀 리어 든 씨는 부동산투자자에 대한 신규대출액 이 시장의 이 부문을 단속하는 여러 정책 의 결과로 2년 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고 말했다. 최근 수년간 금융규제 당국은 부동산투자 자에 대한 신규 대출증가율 한도와 투자자 들이 세제상의 이유로 선호하는 무원금상 환(interest-only) 대출에 새로운 한도를 도 입해 왔다. 리어든 씨는 “투자자에 대한 징벌적 제한조 치의 결과로 투자자대출이 2015년 중반에 정점에 도달한 이후 27.4%나 하락했다” 고 전했다. 최근 은행들의 경영실적 발표에 서 최대 은행 대표들은 대출증가 속도가 올 해 추가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셰인 엘리옷 ANZ 은행장은 금융기관에 대한 로

열커미션이 일부 고객들의 대출승인을 더욱 어렵게 만들지 모른다고 말했다. 한편 첫 주택 구입자들은 실수요자 시장의 약 18%를 차지하고 있으나 첫 주택 구입 자에 대한 대출 승인건수가 작년 11월의 정 점에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드웰 씨는 “NSW와 빅토리아주의 첫 주택 구입자에 대한 인지세 감면혜택이 여 전히 일부 구입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지 만 그 효과가 약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주택가격 하락이 대체로 이러한 구입 자들에게 긍정적이긴 하지만 추가 대출긴축 이 이 부문을 억누를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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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하락은 외국인투자 썰물 여파의 시작”

머백 사전분양 중국인 비율 2년 사이에 21%에서 15%로 단기공급과잉 -> 가격하락 및 할인 -> 주택건설 하락 호주 주택에 대한 외국인 구입자 붐은 끝 났을지 모르지만 470억불 규모의 부동 산투자 격감의 여파는 이제 시작일 뿐이 다. 지난 몇 년 사이에 엄청난 하우스 가 격 상승을 둔화시키기 위해 외국인 구입 에 대한 규제 강화를 촉구하는 소리가 점 점 더 커지고 있었지만 이제는 그러한 조 치가 저울추를 반대 방향으로 너무 많이 옮겨놓았을지 모른다는 우려가 있다. 외 국인투자심의위원회(FIRB)의 최신 연례 보고서는 외국인의 주택구입 승인이 지 난 회계연도에 3분의 2 이상 감소했다고 밝혔다. 외국인투자 격감은 시드니 주택 가격이 2015년 이후 처음으로 하락하는 등 부동산시장 냉각과 때를 같이하고 있 다. 그러나 거시경제 연구원이자 LF 이 코노믹스 설립자인 린지 데이빗 씨는 외 국인 구입자 감소가 에핑, 파라마타, 채 스우드 등 아파트 건설이 외국인 투자 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지역들에 대한 신 규주택 공급을 늦추기 시작할 수 있다 고 말했다. 데이빗 씨는 “주택개발사업에 상당한 비 율의 외국인 사전분양 구입자를 유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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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가 있는 많은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이제는 아파트 단지 개발을 재고해야 할 지 모를 정도로 주택공급에 영향을 미치 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충분한 수익성 완충장치”가 없거 나 지역수요가 아주 적은 개발사업들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은행 UBS가 다양한 연령층과 소득 계층을 망라한 중국 본토인 3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조사에서는 머백 이 시공한 주택의 사전분양 구입자 가 운데 중국 본토인의 비율이 2016년 이 후 21%에서 15%로 하락한 것으로 나 타났다. UBS 조사와 FIRB 보고서는 호주의 외국 인투자 감소가 구입허가 신청료 증액, 인 지세 인상 및 호주 국내외의 대출규제 강 화에 기인한 것으로 지적했다. AMP 캐피털 수석 이코노미스트 셰인 올리버 박사는 외국인 투자자 감소가 신 규 프로젝트 착공의 감소를 의미할 수 있 지만 한편으로는 단기적으로 아파트 공 급과잉을 유발할 수 있고 그에 따른 가 격할인이 파급효과를 미칠 수 있다고 우

려했다. 올리버 박사는 “외국인 구입자가 과거와 같은 수준이 안 되면 아파트 공급과잉을 초래할 수 있고 그럴 경우 가격하락으로 향후 건설활동을 위축시킬지 모른다는 그런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구입자의 입장에서는 좋은 일”이 라며 “첫 주택 구입자는 시장에 진입할 여지가 더 넓어지는 좋은 뉴스가 되기 때 문에 연방 및 주 정부들이 외국인 투자를 늦추려고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 나 미래의 공급이 제한된다면 공급부족 이 궁극적으로 임대주택 렌트비와 주택 가격 상승을 가져오기 때문에 주택구입 능력 문제가 다시 되돌아오기 시작할 것 이라고 그는 분석했다. 시드니대학 건축.디자인.도시계획학부 달라스 로저스 박사는 외국인 투자가 주 택공급과 가격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지는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그는 “문제는 내국인과 외국인 투자가 모두 하락하고 있다는 것”이라면서 “우 리는 외국인 투자가 가격상승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되는지를 말해줄 수 있는

좋은 데이터를 가져본 적이 없다”고 지 적했다. 로저스 박사에 따르면 FIRB 데이터는 실 제 투자보다는 잠재적 투자를 나타내는 것으로, 외국자본이 주택가격을 얼마나 밀어 올렸는지를 정확히 알려면 서버브 와 개개인 수준의 세부 자료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개발업체들은 특정 구입자를 염두에 두 고 주택을 설계하기 때문에 외국인 투자 자의 대규모 감소는 1-2베드룸 유닛의 공급 과잉이라는 또 다른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그는 분석했다. 그는 “개발업체들이 2013년부터 아시 아 국가들에서 자본이 얼마나 들어오는 지, 그들이 관심을 갖는 부동산은 어떤 형태인지, 그러한 주택을 어떻게 설계해 야 하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고 전했다. 그는 개발업체들이 외국인 투자자들을 유형화하는 정보를 많이 갖고 있다면서 이런 정보가 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 는지를 보다 잘 파악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데이터 스토리’의 일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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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택 구입 희망자 대다수가 ‘금융지식’ 결여 모기지보험, 컨베이언싱, 부동산구입절차 등 잘 몰라

첫 주택 구입 희망자들의 대다수가 대출기 관 모기지보험(LMI)이 무엇을 커버해 주는 지, 컨베이언싱(부동산 양도)이 무슨 뜻인 지 모르고 있으며 주택경매로 부동산을 구 입하면 냉각기가 없다는 것도 알지 못하고 있다. 첫 주택 구입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70%

가 금융에 관한 결정을 내림에 있어 자신감 을 나타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융지식 의 수준은 낮은 것으로 새로운 설문조사에 서 나타났다. 예비 주택소유주 325명, 주택소유주 525 명, 투자자 150명 등 호주인 1000명을 대 상으로 한 ME은행 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주택구입 과정의 매 단계에서 지식의 허점 을 드러냈다는 것. 조사대상 첫 주택 구입자의 88%는 LMI가 차입자가 아니라 대출기관을 보호해 준다 는 것을 알지 못했다. 또 첫 주택 구입자의 3분의 2는 컨베이언싱이 무엇인지 모르고 38%는 부동산의 경계 점검이나 다른 물리 적 사안을 언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리카도 패튼(23) 씨는 시드니 버큼힐스의 아직 지어지지 않은 아파트 단지 Esplanade Norwest의 2베드룸 아파트를 사전 분양으로 구입하기 전에는 부동산 구입 과 정에 대해 “매우 기초적인 지식”만 갖고 있 었다. 그후 부모와 변호사의 도움으로 특히 사전 분양 구입에 대해 계약조건, 정부규정, 계약 금 요구조건 등 훨씬 더 많은 지식으로 무장 할 수 있었다. 패튼 씨는 “계약서를 읽으면서 몇 가지를 배 웠다. 그 이전에는 전혀 몰랐던 것들이다”라 고 말했다. 그는 이번 조사결과에 놀라지 않았다며 그 의 친구들도 “여러 부류”라고 말하고 “친구 중 경영이나 상업을 공부하는 몇 명은 다른 친구들보다 더 많이 알고 있을 것”이라고 덧 붙였다. 이번 조사에서는 또 경매절차에 대한 사람 들의 이해도 제한돼 있음을 보여주었다. 예 비 구입자 10명 중 8명은 주택경매 시에는 냉각기가 없다는 것을, 그리고 78%는 경 매 당일 계약금이 지불돼야 한다는 것을 모

르고 있었다. 그러나 주택경매는 각 주의 수도 밖에서는 흔치 않으며 이번 조사 응답자의 3분의 1 은 지방에 거주한다는 점도 염두에 둘 필요 가 있다. 로비단체 겸 모기지 중개서비스 업체인 FHBA(First Home Buyers Australia) 설립 자인 타즈 싱 씨는 많은 주택구입 희망자가 부동산구입의 기초에 대해 얼마나 모르는지 우려된다며 “우리에게 오는 많은 첫 주택구 입자가 온갖 용어를 다 듣지만 사실은 무슨 뜻인지 모른다”고 말했다. 싱 씨는 지난해 시드니의 젊은 부부를 만났 는데 주택경매로 부동산을 구입할 때는 냉 각기가 없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고 회상 했다. 이들은 대출의 사전승인을 받았으나 은행이 감정가격을 낙찰가격보다 낮게 평가했기 때 문에 융자를 확보할 수 없었다는 것. 그는 “경매일에 5%나 10%의 계약금을 걸 면 경매 후 대출승인을 받지 못할 경우 계약 금을 잃을 수 있다”며 “다행히도 이 경우, 매 각자가 아주 고마운 사람이어서 구입가격 의 0.25%인 2000불 정도만 잃는 데 그쳤 다”고 말했다. 구입자 옹호회사인 ‘부동산 전문가 들’(Property Mavens)의 이사 미리암 샌드 쿨러 씨는 이번 조사 결과가 놀라운 게 아니 라면서 무지의 결과가 수십 년 동안 구입자 들을 괴롭힐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는 도박이다. 가장 무서운 일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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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만 불을 갖고 도박을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젊은 구입자들이 부모의 조 언에 의존한다는 것도 위험한 일일 수 있 다며 “그들도 한두 차례 사봤을지 모르며 30년 동안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은 경험이 부족한 첫 주택 구입자에 비해 더 많이 알고 있지 만 이번 조사에서는 역시 관련 지식에 일 부 부족한 면이 드러나기도 했다. 주택소유주와 투자자들은 3명 중 2명꼴 로 모기지에 지출되는 이자의 금액이 어 떻게 산출되는지 확실하게 알지 못하고 있다. ME 은행의 패트릭 놀란 씨는 주택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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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들이 독립적인 조언을 받아야 한다며 “ 금융 지식은 가치있는 자산이며 시간을 두고 영향을 미치는 최대의 비용절감수 단으로 특히 생애 최대의 투자가 될 성싶 은 부동산 구입에 관한 한 더욱 그렇다” 고 말했다. 싱 씨는 많은 구입자들의 부동산 리서치 에 구글도 상당한 역할을 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구글에 ‘첫 주택 구입자가 되는 법’을 치고 있다. 그곳이 그들이 의지할 유일한 곳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모든 구입자가 알아야 할 기본적인 부동산 용어 대출기관 모기지 보험

잔고에 대한 상쇄기능을 가져 차입자가 두 계좌 잔고의 차액에 대해서만 이자 가 부과된다.

차입자가 융자상환에 채무불이행 시 대출기관을 보호하기 위해 차입자가 지출 하는 보험료. 대체로 계약금이 부동산 구입가격의 20% 미만일 경우 보험에 들 필요가 있다.

주택지분(Home equity)

냉각기

부동산 시가와 주택융자 잔고의 차액. 일부 주택소유주들은 투자부동산 구입이 나 부동산개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한 추가 대출을 받는 데 이 지분을 사용한다.

구입자가 부동산 구입 후 거래를 취소할 수 있는 기간으로 일수가 정해져 있다. 주택경매에서 구입한 경우 냉각기가 없다.

컨베이언싱(Conveyancing)

오프셋 계좌 주택융자 계정과 연계돼 있는 저축계좌나 거래계좌. 계좌의 잔고가 주택융자

부동산 명의를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이전하는 법적절차. Conveyancer(부동산 법무사)는 흔히 매매계약에 대해 조언하고 부동산 권리증을 조사 하며 구입자의 법적책임 이행을 도와준다.

Oliver와 Charlotte – 이름과 상표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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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기준으로 NSW주에서 출생한 아기들의 이름 중 가장 인기가 있었던 것 이 남아의 경우 ‘올리버 (Oliver)’와 ‘윌리 엄 (William)’, 그리고 여아의 경우, ‘샬롯 (Charlotte)’과 ‘올리비아 (Olivia)’였다고 합니다. 그밖에 ‘노아 (Noah)’, ‘잭 (Jack)’, ‘제임스 (James)’ 등이 상위권에 올랐었 고, ‘아바 (Ava)’, ‘아밀리아 (Amelia)’, 그 리고 ‘미아 (Mia)’ 라는 이름들도 여아 이 름으로 인기가 있었습니다. 한편, 중장년 세대에게 익숙할만한 ‘폴 (Paul)’이나 ‘메 간 (Megan)’, ‘캐서린 (Catherine)’ 과 같 은 이름들은 신생아 이름 순위 100위 안 에서 자취를 감춘지 오래되었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의 이름을 결정하는 것은 순전히 그 부모와 가족의 몫이라 개개인 의 선호도에 있어 차이가 있겠지만, 동 시 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어느정 도 유행이라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호 주에서 인기 있는 이름들이 공교롭게도 최 근 태어난 영국의 로열 패밀리의 이름들 과 겹치는 것이 우연만은 아닐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작년 기준 가장 인기 있었던 남아 이름이 ‘하준’, ‘도윤’, ‘서준’ 순 이었 고, 여아 이름은 ‘하윤’, ‘서윤’, ‘서연’ 순 이 었다고 합니다. 남녀 구분없이 “윤”이나 “

서”와 같이 도회적, 중성적, 세련된 느낌을 주는 단어가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특 징으로 보입니다. 이름은 부모로부터 ‘받는’ 것이지만 태어난 이후에도 본인이 원할 경우 큰 결격 사유가 없으면 변경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이름은 평생 타인이 자신을 부를 때 사용되는 단어 로, 다른 사람과 자기를 구분해주는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상표권에서 흔히 말하는 ‘식 별력’ 과 ‘출처표시’ 기능이 있습니다. 최근 사업을 하면서 자기의 이름을 간판에 걸고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본인의 소 중한 이름을 내세우고 하는 것인 만큼 최선 을 다한다는 비장한 각오도 있을 것입니다. 본인의 이름을 상업과 연결되어 사용할 경 우 흔하지 않은 이름일 경우 독점권을 획득 할 수도 있습니다. 더 나아가 유명인의 이 름이라도 지정상품 또는 서비스와 견련성 이 없을 경우에 한해 상표등록이 가능할 수 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알버트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이라는 이름을 버터와 관 련하여 상표로 등록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 할 것입니다. 반대로 아인슈타인 이름을 연 구개발업 등과 같이 관련성이 있는 것에는 등록이 어려울 것입니다. 다음호에서 이어 집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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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6 July. 2018

로열커미션발 신용경색 위험설에 “우려 없다” APRA, 은행들에 투자자대출한도 해제조건 제시 르면 4대 은행은 각각 대출의 상당 부분에 대해 HEM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바 이어스 원장은 은행들의 투자자대출 증가 율 한도를 10% 이상으로 허용하기 전에 HEM 사용을 줄일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APRA는 올해 투자자대출 증가율 10% 한도를 해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으 나 각 은행은 개별적으로 속도제한 면제를 신청해야 한다. 바이어스 원장은 “그들 모 두에게 10% 한도 해제조건으로 HEM 의 존도를 줄이기 원한다고 통보했다”고 말했 다. 주택시장에 대한 APRA의 지속적인 시 선집중에도 불구하고 바이어스 원장은 차 입자들이 그들이 받는 융자를 감당할 여력 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 “훨씬 더 엄격히” 생 각하는 등 은행들의 대출기준이 “더욱 견실 하다”고 말했다. 바이어스 원장은 지난주 상원예산위원회 연설을 통해 또한 최근 수개월 동안 로열커 미션에서 금융업계 비행들이 폭로됐음에도 불구하고 호주 금융시스템이 안정돼 있다

며 국민들을 안심시키려 했다. 그는 “로열커미션에서 폭로된 일부 사항들 은 분명히 충격적이고 금융기관들이 고객 들을 공정하게 대하고 있느냐 하는 문제의 핵심을 찌르고 있다”면서 “금융기관들이 신 뢰 회복을 위해 할 일이 엄청 많지만 국민들 은 금융산업이 재정적으로 건전하고 금융 시스템이 안정돼 있다는 점은 안심할 수 있 다고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일부 이코 노미스트와 분석가들은 로열커미션이 은행 들로 하여금 대출에 훨씬 더 신중하게 접근 토록 함으로써 신용경색을 촉발할 수 있다 고 주장해 왔다. 바이어스 씨는 대출기관들 이 대출에 “더욱 부지런해지고” 있지만 대 출이 상당히 둔화됐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고 말했다. 그는 대출이 여전히 가계소득보다 빠른 속

도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최근 수년간에 걸 친 APRA의 일련의 모기지시장 개입조치들 이 대출의 갑작스런 감속을 유발하지 않았 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이 문제를 상당 히 질서있는 방법으로 관리할 수 있었다고 갱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APRA가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충 분한 일을 했느냐는 제니 맥콜리스터 노동 당 상원의원의 질문을 받고 APRA의 실적 을 변호해야만 했다. 이 의원은 차입자의 생활비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던 존 레이커 APRA 전 원장의 2007년 연설을 인용했다. 바이어스 원장은 HEM 지표에 고객의 공개 된 생활비를 무시하는 것과 같은 “진짜 문제 가 있는” 프로세스가 근절됐다며 APRA를 옹호했으나 모기지 대출기준의 개선을 위해 서는 아직 할 일이 있다고 시인했다.

JKL 회계팀의 비즈니스와 회계 칼럼 2018 년 7월 중요한 서류 접수 마감일 2019년 새 회계년도와 7,8,9 /2018 새 분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한편으로 는2018 년 회계년도가 마감 되었고 또 4,5,6 / 2018 분기도 마감되었기 때문에 한 해를 정리하는 몇가지의 중요한 서류 들을 ATO 에 접수해야 합니다. 이에 관하 여 7월 부터 9월 까지 중요한 ATO 서류 마감일을 알려 드립니다. 각 마감일까지 해당 서류들을 접수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ATO 가 감사대상 업체를 선정하는 기준에는 각종 서류들이 기한내에 접수 되는지의 여부가 포함 되 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기본적인 서류 하 나도 제 때에 접수 못하는 사업체라면 모 든 세금 관계일을 제대로 못하지 않겠느 냐는 논리라고 합니다. 4, 5, 6 / 2018 분기에 지급한 직원 급 여에 대한 9.5% 연금은 7월 28일 까지 연금기금에 보고되고 또한 받아져야 합니 다. 4, 5, 6 / 2018 분기Business Activity Statement 마감일은 종이양식 접수인 경우는 7월 28 일 까지, 전자 접수인 경 우는 8월 11일까지, 그리고 회계사를 통 해 접수할 경우는 8월 25일까지 입니다. 직원급여에 관해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지

불한 각 직원별 임금을 정리한PAYG Payment Summary 를 7월 14일까지 각 해당 직원들에게 주어야 합니다. 또한 총 지불한 임금액수를 보고하는 서류인 Payment Summary Statement Annual Report 는 ATO 에 8월 14일 까지 접수해야 합니다. Working Holiday 비자소유 직원에 게 지불한 급여에 대해서는 PAYG Payment Summary 양식의 Gross Payments Type 란 에 “ H ” 라고 기입해야 합니다. 각종 회계프로그램을 사용할 경우에는 모두 전자로 접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건축 건 설 관계 사업체들은 컨트렉터에게 지불한 금 액을 정리하여 보고하는 Taxable Payments Annual Report 를 8월 28일까지 ATO 에 보고해야 합니다. 2018 년도 개인 소득세정산은 직접 본인이 접수할 경우는 2018 년 10월 31일까지 이 며, 지난해 세금정산이 마감일 이전에 접수 되었고 또 회계사를 통해서 접수할 경우는 2019 년 5월 15일 까지 입니다. 매출 $200 만 미만의 소규모 사업체인 경우도 개인 소득 세 정산마감일과 같으며, 매출 $200만 이상 의 사업체는 2019 년 3월 31일 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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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금융규제 당국자인 웨인 바이어스는 주택융자 고객들의 생활비에 대한 평가를 개선하도록 은행들에 계속 압박을 가하고 있으며 로열커미션(왕립특별조사위원회) 에서 드러난 비행들이 “충격적”이라고 말하 고 있다. 호주금융건전성감독원(APRA) 원 장인 바이어스 씨는 또 로열커미션이 신용 경색을 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를 누그러뜨 리며 조사위원회가 극적인 대출증가 둔화 를 촉발할 수 있다는 위험에 대해 “특별히 우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근 수개월 동 안 은행투자자들 사이에 제기된 한 가지 우 려사항은 은행들이 주택융자 신청자의 생 활비를 평가할 때 가계지출지표(HEM)라는 생활비지수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기 때 문에 (이를 시정할 경우) 은행 모기지 장부 가 손실을 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었다. 상원 예산위원회에 출두한 바이어스 원장 은 APRA가 은행들에게 HEM에 대한 의존 도를 낮추도록 계속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APRA의 지난해 검토보고서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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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FOCUS

“떨어뜨려도 이젠 안심” 휴대폰 충격흡수 케이스 등장 자동차 에어백처럼 떨어뜨리면 자동으로 충격 흡수장치가 튀어나오는 첨단 휴대폰 케이스가 등장했다. 독일의 기술 전문 매체인 프 리뷰는 독일 대학생 필립 프 렌첼이 개발한 휴대폰 충격 보호 액세서리인 ‘AD케이스 (Active Damping Case)’를 소개했다. AD케이스는 휴대폰이 낙하하 는 순간을 자동으로 감지, 케 이스 내부에 숨겨져 있던 8개 의 얇은 핀이 튀어나와 낙하 충격을 흡수한다. 일회용인 자동차 에어백과 달 리 한 번 사용 후 충격 흡수 핀 을 다시 케이스에 수납해 재사 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AD케이스를 개발한 필립 프 렌첼은 “휴대폰을 떨어뜨려 고 장 난 경험이 몇 번이나 있었 다”며 “100만원에 호가하는 고가 스마트폰을 보호하는 최 적의 솔루션”이라고 자신했다. 프렌첼은 AD케이스로 독일 대학생 아이디어 경연대회인 메카트로닉스학회에서 대상 을 받았고, 현재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다. AD케이스는 오는 7월부터 크 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 터를 통해 제품화할 예정이다.

NEWS VISUAL

과학자·엔지니어 바비인형의 깜짝 변신 금발에 콜라병 몸매가 트레이드 마크인 바비인형의 깜짝 놀랄 변신을 28일(현지시간) 미 USA투데이 등이 소개했다. 바비인형 제조업체 마텔은 최근 엔지 니어, 과학자 등의 직업을 가진 새로운 바비인형을 소개했다. 새로 출시된 바비인형의 이름은 ‘로보 틱스 엔지니어 바비’. 마텔은 신제품을 통해 어린 여아들에게 새로운 가능성 을 심어주겠다고 설명했다. 마텔의 바비 산업분야 부사장 리사 맥 나잇은 “60여 년의 세월 동안 바비는 여아들에게 원하는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선사해 왔다. 로보틱스 엔지니어 바비도 그러한 염원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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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내 과학, 기술, 공 학 및 수학 분야의 직군에서 여성이 차 지하는 비율은 약 24%에 불과하다. 1959년 출시된 바비인형은 최근 과거 의 획일적인 아름다움을 넘어 새로운 여성상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상대적 으로 낮은 직업, 예를 들어 버스 운전 사, 선장 바비 등을 출시해 화제가 되 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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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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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about SEX 오르가즘... 오해와 진실 7가지

자위를 너무 많이 하면 절정을 느낄 수 없다?

절정감은 성관계에서 놓칠 수 없는 기쁨이다. 남녀 모두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아직도 절정감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미국 의료 포털 웹엠디가 소개한 절정감(오르가슴)에 대한 오해와 진실...

거짓 : 일상생활에 방해되는 수준만 아 니라면, 너무 많은 자위란 없다. 오히려 자위를 하면서 오르가슴에 대해 배울 수도 있어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

여성은 5-10분? 거짓 : 여성이 성적 자극을 느끼고 절정에 이르기까지 는 대개 7-14분 정도가 소 요된다. 이는 평균적이 시 간으로 더 빨리 느끼거나 더 느리게 찾아올 수도 있 다. 한 시간 이상 걸릴 때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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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사정하지 않으면 느낄 수 없다? 거짓 : 절정감과 사정은 서로 다르게 작용한 다. 강력한 사정이 극치감을 느끼게 하는 가 장 중요한 부분인 것은 맞지만, 일부에서는 사정 후에도 이를 느낀다는 보고가 있다. 또 40세 이후에는 사정하기 힘들 때도 있는데 이때도 절정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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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멀티 오르가슴이 가능하지만, 남성은 불가능? 거짓 : 30세 이하의 남성은 멀티 오르가슴을 느낄 가능성이 높다. 남성은 사정 후 다시 발기되기까지 휴식 시간이 필요한데, 나이가 들면 이 시간이 길어 진다. 반면 젊은 남성은 몇 분 만에 다시 발기할 수 도 있어 멀티 오르가슴이 가능하다.

여성은 절정감을 느끼지 만, 알아채지 못할 수도 있다? 진실 : 땀, 가쁜 호흡, 몸의 전율 등은 극 치감의 일반적인 징후다. 그러나 부드 럽고 느슨한 절정감일 수도 있다. 사람 마다 오르가슴은 다르게 나타난다. 자 신의 기분이 어떤 지 잘 느끼고, 이를 즐 기는 게 중요하다.

HEALTH NEWS

절정감은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 진실 : 여러 연구 결과, 절정감을 자 주 느끼는 남녀가 그렇지 못한 남 녀에 비해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 다. 극치감을 느끼는 순간 혈액순환 이 원활해지면서 피부와 심장 등에 도 이로운 영향을 미친다.

남성도 침대에서 연기? 진실 : 흔히 남성은 사정을 하면 무조건 극치 감을 느낀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오해다. 연 구 결과, 약 25%의 남성이 종종 극치감을 느낀 듯 연기하고, 2명 중 1명은 최소 한 번 이상 이 같은 연기 행위를 한 적이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이유는 술에 취해서, 피곤해서, 성관계가 즐겁지 않았는데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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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주요기관 안내전화 가정폭력 경찰, 앰블런스, 화재 수도 독극물, 생명전화(24시간) 브리즈번 여성상담센터 성폭행 상담 위기구호, 아동학대 음주, 마약 RACQ 차량고장, 응급수리 SUNCORP 차량사고 브리즈번 시티카운슬 골드코스트 시티카운슬

1800 811 811 000 1300 366 692 13 11 14 0425 252 327 3636 2414 1800 177 135 3236 2414 13 11 11 13 11 55 3403 8888 5582 8211

골드코스트 관광청 5592 2699 서프사이드 버스 시간표 13 12 30 센터링크 13 61 50 / 13 12 02(한국어) 이민성 13 18 81 일기예보 1900 914 450 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의료기관 정보 3236 4833 전화번호 안내 12 455, 1233 전기, 가스 문의 13 12 53 / 13 62 62 (사고) 경찰청 3364 6528 / 3364 6200 (아시아전담) 텔스트라 문의 125 111 / 1800 773 421(한국어) 통역서비스 13 14 50 대한무역진흥공사 02 9299 1790 주호 한국 대사관 02 6270 4100

간판/디자인/웹사이트

I hub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환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육 주 시드니 총영사관-홍보 주 시드니 총영사관-행정 주 시드니 총영사관-민원

02 9210 0200 02 9210 0216 02 9210 0215 02 9210 0218 02 9210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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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02 9252 4147

교민단체

Mac Builders

0478 126 626

항공사 국제, 국내 24시간 도착 안내 대한항공

0413 549 351

윤 페인팅

0432 148 466

화학 과외 전문

0411 221 023

콘솔 블라인드

0408 288 789

ACE Tennis Academy

0430 595 800

ACE 건축/빌더/핸디맨

0452 578 001

Eight Mile Planes 유치원

Beauty Home Blind

0408 011 021

SP 에듀케이션(하이스쿨전문학원) 3195 1855

만나떡집

3341 9997

SP 학원(ATAR대비 전문- 전학년) 0411 168 007

오복 떡집

0434 378 245

131 223 3226 6000

노래방/당구장

패밀리 데이케어 센터

Lee’s Electrical

건축/인테리어/집수리

교민언론사

썬샤인 비즈니스 솔루션 PM 서비스 0422 258 092

Winny Family Care

0433 528 588

비전 위클리 뉴스 0422 258 092 / 0432 008 985 일요신문 07 3831 8343 통 신문 3210 0818 한인 라디오 방송 0423 847 886

0430 127 992

JINSU PLUMBING&GAS 0401 359 573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0421 790 885

한인전통예술단 한마당

김선생 수학

J&P Construction

3341 8815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0427 566 474 월남전 참전자 전우회 퀸스랜드지회 0411 378 391 재향군인회 퀸스랜드 분회 0409 308 309 퀸스랜드 주 한인회 3390 0024/ 0424 724 624 퀸스랜드 한국 참전 유공자회 0414 295 709 퀸스랜드 한인 골프회 0430 202 239 퀸스랜드 한인경로회 0418 883 377/3345 1400 퀸스랜드 ROTC 동문회 0415 695 635 퀸스랜드 한인 비즈니스 협회 0408 889 792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 0411 820 800 퀸스랜드주 해병 전우회 0427 334 521 퀸스랜드주 한인 축구협회 0421 066 266 퀸스랜드주 한인 테니스 연합회 0433 463 400 퀸스랜드주 한인 볼링 동호회 0466 155 595

BUNKER 8 당구장

3075 9808

농장/목장 자연농장

5498 8904

떡집

3841 3350

0431 363 616 3711 2155

미용/뷰티

0420 720 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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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 원성욱 프로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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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4 6014

The Face Shop 써니뱅크

3423 2513

번역/통역 가나 집수리 나이스 블라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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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 NAATI 3급 번역공증 0410 672 485 Sunny Flower 3345 2323 / 0407 333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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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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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8 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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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1 9164

브리즈번안경원

3841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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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2 8238

모모치킨(runcorn)

3841 8068

미담

3344 5001

샤부하우스 (일식 부페)

3211 5407

소문 삼계탕

3158 3709

토박이

3345 9994

보험/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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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 BBQ 부페

3211 5710

BEN 월남 중국 식당

3391 3233 ​

Bull Bar (불빠)

3108 8949

Cream House

3191 9098

Don Don

3107 7205

Funny Funny

3012 8108

Mien (미엔)

3841 8216

Noritor(놀이터)

3194 2660

OLD SCHOOL

3345 5687

리틀즈 법무법인 ㆍ QLD ㆍ NSW ㆍ 김경태 변호사 ㆍ 이종일 변호사 ㆍ 김광식 변호사 ㆍ 이경재 변호사 ㆍ 한지연 변호사 ㆍ 홍진경 변호사 ㆍ 황승률 변호사 ㆍ 이지윤 변호사 ㆍ 오영미 변호사 ㆍ 홍경환 변호사 ㆍ 박규희 변호사 ㆍ 허지원 변호사 ㆍ 이건우 변호사 ㆍ 박한나 PLT 변호사 ㆍ 전제훈 PLT 변호사 ㆍ 리틀즈 전문분야 상담 ㆍ 기혜정 사무장 ㆍ 김권철 실장 ㆍ 김혜연 팀장

3256 3284

식당/카페

0416 777 877

변호사

안경원

ㆍ대표번호 1800 5367 529 ㆍ나윤제 변호사 0423 005 035 ㆍ신선미 변호사 0412 693 115

김현태 특허상표변리(호)사 040 433 5914

3399 3893

생활서비스

KEMP LAW 법무법인

변리사

3341 7184

식품점/생활용품점

Link Plus Realestate 이지영 0450 908 864

사진

법무법인 Park & Co

KTM 태권도

1800 082 082 1800 000 119 0452 480 920 0434 980 635 0401 738 818 0422 012 244 0420 222 835 0410 304 243 0430 382 526 0430 734 584 0424 975 101 0402 713 417 0479 172 952 0473 576 871 0450 066 080 0424 868 598 0417 487 004 0452 480 920 0420 887 590 0404 737 747 0401 884 808

도움 투어

3012 8383

오키도키 케언즈투어

4041 5170

케니 여행사 3344 3220 / 0402 729 595 현대 투어 HT 여행사

0432 140 083

3003 1771

운송/택배/이사

The Charcoal BBQ (차콜) 3341 5094

쇼핑 (건강/기념품) 드림로드 양모이불 시니 건강식품 (시티)

3209 5445 0449 606 031

스포츠/클럽

미래종합금융

1300 882 595

보험전문 김옥이

0401 411 000

ANZ Jin Lee

0434 689 100

아이원 부동산 김인호대표 0425 800 567

C-Herald Insurance

1800 998 557

아이원 부동산 이웅규이사 0432 475 965

Sam loan(제갈성봉)

0410 538 956

케니 부동산

0401 766 226

써니뱅크 테니스

3075 6872 61


변기훈 이민법무사

0425 669 799

채정우 이민법무사

0423 687 378

호주닷컴

02 9746 1452

자동차운전학원

썬샤인 비즈니스 솔루션(CCTV) 0422 258 092

의료/병원/한의원

대한통운 국제택배

0431 571 657

한진택배

0431 231 468

종교기관 기독교

현대택배 3075 6872 / 0430 014 221 HT Logistics

3823 1802

메이 운전학원

PNL 택배(한국-->호주) 0449 24 8282

부부 운전학원

에어컨/냉동수리 시온 에어컨 냉동

0434 486 877

LEES 에어컨 설치

0434 378 245

SONG 에어컨 설치

0414 781 645

0419 708 177 0414 273 087

자동차정비

OK 냉동 서비스 센타 0423 457 898

유학원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Dr. 방 Cosmetic Clinic 3118 5228, 04 2525 3132

HT 유학원

3003 1771

Dr.허 시티 한국인병원

3210 2111

Dr.허병원 Skin Clinic

0407 112 342

Exceptional Dental

3118 5306

Hybrid Physio

3190 9747 조이모터스(정비)

이민 컨설팅

3277 247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Pro Tinting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0432 390 910

SK 자동차 공업소

The Dental Club (Stafford) 3856 1411 The Dental Club (Caboolture) 5428 1244

3423 8085

Speed mate 자동차 정비 0416 191 319

ㆍ 높은 뜻 브리즈번 교회 0422 700 969 ㆍ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0430 145 220 ㆍ 벧엘 장로교회 0423 273 365 ㆍ 브리즈번 동산교회 3803 1314 ㆍ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0403 956 390 ㆍ 브리즈번 모닝사이트 연합교회 0413 101 708 ㆍ 브리즈번 반석 장로교회 0430 810 929 ㆍ 브리즈번 서림교회 0423 333 932 ㆍ 브리즈번 선한목자교회 0431 686 296 ㆍ 브리즈번 성결교회 0433 689 717 ㆍ 브리즈번 안디옥 장로교회 0423 733 599 ㆍ 브리즈번 왕성교회 0400 878 882 ㆍ 브리즈번 은혜교회 3376 2143 / 0433 677 241 ㆍ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3343 1817 / 0413 608 392 ㆍ 브리즈번 주안교회 0432 680 975 ㆍ 브리즈번 평화교회 3420 0597 ㆍ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41 9232 ㆍ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 0413 515 737 ㆍ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3344 7521 ㆍ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5 306 577 ㆍ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0418980443 ㆍ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3290 0376 ㆍ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ㆍ 사랑의 교회 3252 1701 ㆍ 소망교회 0401 458 230 / 0431 259 828 ㆍ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ㆍ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 0433 924 843 ㆍ 안개꽃 행복한 교회 0433 030 053 ㆍ 안디옥 장로교회 0423 733 599 ㆍ 예수마을교회 0414 522 654 ㆍ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ㆍ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ㆍ 열린교회 3423 3302 ㆍ 예일교회 0416 124 440 ㆍ 브리즈번 믿음 교회 0430 047 548 ㆍ 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ㆍ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 0413 019 400 ㆍ 큰빛 장로교회 0405 594 200 / 3107 5528 ㆍ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425 118 471 ㆍ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ㆍ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 0413 227 533 ㆍ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ㆍ Dunamis Church 3381 8343

천주교 ㆍ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 0413 016 031 불교 ㆍ 연꽃선원(한국 사찰) 0438 131 742 / 0413 805 236 ㆍ 열린법회 0422 154 364 원불교 ㆍ 원불교

3219 1002

프로패셔널 메카닉(입스위치) 0424 041 894

자동차판매

의류/침구 Southside Auto Auctions 3841 1666

정육점 미트뱅크

토마스 정육점

3345 5113

3423 7200

전기/전자/통신 언어치료사(Speech Pathologist) 0473 562 154 백승용 이민법무사 62

3323 3186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SONG 전기공사

0414 781 645

동행하는 장로교회 3422 0828 / 0400 878 882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3341 9090 / 0412 895 031 꿈이 있는 교회

드림로드

3209 5445, 0433 267 953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21 480 870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02 6255 4597

청소/방역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

푸드패키징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클린킹(청소용품판매)

Kleen Hub

3191 3248

Q Pack

3219 5654

컴퓨터/POS

3208 1333

Kleen Hub(청소용품 판매) 3191 3248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백화실 회계사

0421 007 756

심인섭 공인회계사

1300 760 618

신우 회계 법인

3148 8887

이윤 회계사

3299 1031

이정은 공인회계사

3210 0222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 1800 988 663

한상호회계법인 (IBA)

3108 3023

VTEQ 컴퓨터 3323 3232 (TPG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TaxBee

3210 0747

CYS 회계법인

3150 8565

권신정 회계사

0402 299 360

김상현 회계사

0433 379 280

바른택스

0450 468 318

리틀즈 법무법인

교육/학원/학교/개인교습

금융 C-Herald Finance

1800 998 557

노래방/당구장 JPOPS 노래방

5532 9154

ROK 노래방

5591 8279

ㆍ대표번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22 012 244 0430 382 526

법무법인 Park & Co

ㆍ 대표번호(유선) ㆍ 대표번호(모바일) ㆍ 박원석 변호사 ㆍ 박창민 변호사

3345 6665 0490 130 012 0423 923 571 0452 435 447

성도 법무법인 ㆍ대표번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농장 로얄건강 타운

0401 158 508 자연농장

장수마을

5532 4989

CASA Outlet

5513 3155

3896 1588 0411 211 227 0403 689 714

5498 8904

무역/유통/운송 우체국택배

5528 4949

건축/인테리어 대한통운 국제택배

0431 571 657

한진택배

0431 231 468

현대택배 3075 6872 / 0430 014 221 김선생 수학

0430 127 992

디아이 수영 스쿨

0425 864 112

HT Logistics

3823 1802 킴스 헤어

5527 1990

Carla Moon 미용실

5570 2328

PNL 택배(한국-->호주) 0449 24 8282

에이스 테니스 아카데미 041 447 8888 FOREL Beauty & Spa 0413 753 087 연세 한국어 학당

0433 308 436 Hair Leader 미용실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5591 1856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5531 2963

가나 집수리

04 02 02 8720

No.52 Hair Salon 5511 4629 / 0452 664 629

ACE 건축/빌더/핸디맨

0452 578 001

The Hair

5593 0837

5528 6310

건강식품점 번역/통역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1

결혼/주례 박정빈 공인 주례

0403 599 710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미용/뷰티 레삐헤어

5679 3943

웨딩메이크업헤어(withBRIDAL) 0481 982 486

0438 151 525

변호사 Southport Lawyer(이계원 변호사) 1800 726 696

Viana Lawyers 김나은 변호사 0407 854 807

63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에어컨/냉동수리

0411 624 779

아이원 부동산 김인호대표 0425 800 567

5592 1921

아이원 부동산 이웅규이사 0432 475 965

시온 에어컨 냉동

0434 486 877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LEES 에어컨 설치

0434 378 245

Heriz Real Estate Southport 최윤경 0430 636 016

SONG 에어컨 설치

0414 781 645

보험

이민컨설팅

사진 ALICIA’S PHOTOGRAPHY 0478 825 233

위생용품 The Bidet Shop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1800 243 387

스포츠/클럽 D.I Sports Academy

0425 864 112

Golf Zero

0435 595 577

식당 고기하우스

5591 7465

두드림 치킨

5591 6276

보험전문 김옥이

0401 411 000

대박집

5531 0374

C-Herald Insurance

1800 998 557

불고기ya

5591 7270

서라벌

5538 8465

부동산

코리안 키친 5538 8855, 0411 720 777

마린 이민

5531 2423

H&K Motors 5532 9088, 0433 004 310 JD Motors

5591 6772, 5591 6227

전기/전자/통신 리스(LEES) 전기공사

5591 7070

인쇄/간판/디자인

5592 3824 써니 크리에이티브

이조 숯불 BBQ

DP Motors 5537 8235, 0433 835 293

0434 378 245

썬샤인 비즈니스 솔루션(CCTV) 0422 258 092 SONG 전기공사

0414 781 645

정육점

0412 840 533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0421 790 885

AZIT(아지트)

5661 8537

BBQ 빌리지

5532 2700

BBQ 코리아나

5504 5627

Cafe 928

5679 6616

CHIKOR

5531 1254

Cook & Beer

5539 8088

고기 박사

Gal. B

5591 5141

서울 정육점

Hot Rock Grill (HRG)

5531 6077

Izakaya ichi

5564 0190

Oppane 오빠네

5532 2413

Rice House

5591 2239

의료/병원/한의원

5531 3742

5531 5227

자동차운전학원

RICE VS NOODLE 5538 8803, 0411 720 777

식품점/주류

경희 한의원

0433 964 774

패밀리 물리치료(southport) 제임스강 5528 2655 Exceptional Dental(서퍼스) Dr. Tim Park 5504 7002 치과의사 김다일 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5528 0788

드림마트

5528 1399

스마일마트

5527 1312

5596 4310

5591 8833

홈데코/옷수선 5531 0922

해피마트

5580 8955

벨라 홈데코(옷수선)

5511 2077

자동차정비 현우식품

5526 3838

K-Town Supermarket

5528 6781

Lotte 편의점

5591 2356

식품제조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5531 0906

웹개발/IT

0412 443 066

DP Motors

07 5537 8235

Raas Group(Yong Lee) 0420 486 651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1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0405 404 696

두리분식 대박집

마린 유학 5531 0374, 0420 284 380

소공동 순두부 레이화이트 (서경배) 64

0431 142 818

유학원

0413 965 268

5661 4978

5591 7070

H&K Motors

5532 9088

JD Motors

5591 6772

0419 708 177 0414 273 087

종교기관 기독교

ㆍ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ㆍ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0431 232 304 ㆍ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ㆍ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ㆍ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ㆍ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ㆍ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ㆍ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ㆍ 골드코스트 질그릇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ㆍ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ㆍ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ㆍ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ㆍ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ㆍ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ㆍ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ㆍ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ㆍ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ㆍ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ㆍ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천주교 ㆍ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06 541 572

미디어 나라

부부 운전학원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5522 0123 Dr 방 병원(Southport)

오페마트

메이 운전학원

0433 513 782


VTEQ 컴퓨터 3323 3232 (TPG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택시/여행/공항픽업

교육/학원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0413 059 206

선샤인코스트 한글학교 0401 596 877

푸드패키징

그래픽 디자인 위니아트

Tampopo

5476 7039

Haru Korean Kitchen

5447 2249

전기/전자/통신

0401 596 877 존 TV&안테나

식당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0491 068 872

조리용품

골드코스트 주님뜻교회 0450 501 201

샐러드마스트

청소/방역

0432 020 4447

청소/방역 바퀴벌레 전문방역

Q Pack

0433025012

플레이그룹

3219 5654

마루치도어 Play Group 0413 836 557

회계

종교기관

가나 Termite,Pest Control 04 02 02 8720 얼스 와이즈 방역

0436 321 537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PAULS Clean King ​

컴퓨터/IT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 1800 988 663

3299 1031

Black Curry

신우 회계 법인

3148 8887

Brown Rice(Peregian Springs) 5448 2197

0420 530 296

DAEPO (Korean BBQ Buffet) 5439 0022

한상호 회계법인 (IBA)

5532 2342 0425 233 118

이윤 회계사

5200 0875

Mad 4 Garlic

5445 8494

권신정 회계사(hanrickcurran) 3218 3924

MakiMoto(Noosa)

5447 3254

백화실 회계사

Master Sushi

5526 7557

선샤인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13 836 557 선샤인코스트 성결교회 0450 359 828

CYS 회계법인

0421 007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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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퀸스랜드 한인회소식 2018 한인의 날 안내 1. 올해도 2018년 한인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지금까지 브리즈번 시티 카운슬, NAB 등이 지 원을 확정해 주셨습니다. 매년 한인의 날은 다 양한 호주와 한국의 비즈니스의 후원 등을 통 해 운영됩니다. 뜻있는 분들의 많은 후원과 비 즈니스 홍보에 관심이 있으신 많은 업체의 지 원을 부탁 드리며, 문의 사항은 secretary@ ksqld.org로 부탁 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와중 에도 교민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후 원사 여러분들께 교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을 부탁 드립니다. 2. 2018년 한인의 날 행사 안내 – 스톨, 라플 상 품, 자원 봉사 모집 - 한인의 날 행사 후원과 스톨 접수를 받고 있습 니다. 교민의 대표 행사이자, 시티의 중심, 킹 조지 스퀘어에서 열리는 한인의 날 참여는 추 억과 명예, 큰 광고 효과를 보장합니다. 관심 있으신 단체나 개인은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 일 (office@ksqld.org)로 접수 바랍니다. 또 한 공연 참가와 자원 봉사에 관심이 있으신 분 들도 이메일 신청 부탁 드립니다. ** 작년의 뜨거운 열기에 이어 올해도 부스 접수 조기 마 감이 예상됩니다!! - 장소: King George Square - 일시: 2018년 8월 11일 오전 10시 ~ 오후 4 시 - 프로그램: 한국전통 예술공연, 한국 현대 문화, 태권도, 워크샵 등 - 음식 부스 참가료 : 3x3m 부스 1개 당 400불 - 비즈니스 홍보 부스 (스폰서십) 문의 – info@ ksqld.org로 별도 문의 3. 자랑스런 한인상 추천 안내: 퀸스랜드를 넘 어 호주와 전 세계 교민의 귀감이 될 자랑스 런 한인상 후보를 추천 받습니다. 퀸스랜드에 사는 한국인으로서 2018년 현재까지 호주와 전 세계에 자랑스러운 한국인의 모범이 된 자 나 한인 커뮤니티에 큰 공헌을 한 호주인/ 한 국인에게 수여됩니다. 추천은 7월 7일까지

secretary@ksqld.org로 연락 부탁 드리며 추 천 양식은 한인회 홈페이지, ksqld.org에서 다 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5.지난 31일(수) 오후와 1일(목) 오전에 진행된 순회영사에 오신 분은 매일 약 200분. 평균 대 기시간은 첫날 2시간. 둘째날 1시간이었습니 다. 브리즈번의 4만 교민과 관광객 등 단기 거 주자 만 오천명 이상이 브리즈번에서 영사 업 무를 볼 수 없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브리즈번의 교민 인구는 멜번보다 많으 며, 시드니와의 거리도 외교부 정책상 영사관 설치의 필요 조건을 만족하고 있습니다. 브리 즈번 영사관 설치를 위해 저희 한인회는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교민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후원 부탁드립니다 6.한인회는 MCCGC(Multicultural Community Gold Coast)와 Red Cross가 제공하는 “I Speak Your Language” 프로그램에 대한 소 개를 청취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타지에서 적응하는 스트레스와 정체성 문제, 물리적인 소외 등으로 우울감 등 심리적인 어려움을 가 지고 있는 외국인들을 위해 골드코스트 정부 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상담자가 어디에 계시든 자원봉사자가 무료로 전화를 드리고, 필요하면 관련 기관에 연결도 해 드리는 프로 그램입니다. 상담 내용은 비밀이 보장됩니다. 이민 생활의 어려움을 누구에게도 털어놓기 힘들다고 느껴지실 때 하기 연락처로 연락하 실 수 있습니다. marieD@mccgc.com.au / 07 5527 8011 7.현광훈 한인회장은 시청에서 주최하는 Lord Mayor’s Multicultural Round Table에 참석 하여 한인 사회의 현안을 전달했습니다. Lord Mayor’s Multicultural Round Table은 브리 즈번에 거주하는 주요 다문화 그룹의 대표들 이 모여 시장실에 각 사회의 현안 등을 전달하 는 자리입니다.

한인회비 납부자 - 유제춘, 안남섭, 정요셉, 송기호, 김리나, 김병 곤, 심춘미, 민경소, 김미미, 신상현, 박은정, 황현숙, 조시연, 이보라, 박미경, 임애정, 박성 훈, 김주영, 정지영, 최선임 , 이선희, 구자경, 김찬범, 김은주, 전희석

퀸스랜드 한인회 산하 노인 복지회 * 일 시: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 까지 * 장 소: 퀸스랜드주 한인회관 ( Kuraby 기차역 주차장 건너편, Wally Park, Jacob lane,이슬 람 모스크옆) * 대 상: 65세 이상 한인( 관광비자 방문자도 환 영함) * 취 지: 이민 1세대로 연로하신 분들의 상호친 목과 여가선용 * 기 타: 65세 이상 분들에게는 건강상담및 마 사지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며, 바둑모임, 노 래방 및 도서관람, 한국 TV 시청등 다양한 프 로그램을 통해 친목과 유대를 도모하는 장으 로 활용 * 연락처 - 건강 및 마사지 담당 (신영우 0403 402 993) - 바둑 담당 (오세진 0402 283 003)

한인회관 알림판 - 현재 한인회관에서는 여러가지 정기 모임과 프 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 특히, 다음 순회 영 사부터 순회 영사 서비스를 한인회관에서 실 시할 예정이니, 일정에 착오 없으시길 부탁 드 립니다. 다음 순회영사는 8월 초이며 총영사 관에서 일정을 공지하는 대로 다시 공지하겠 습니다. - 한인회관은 관심 있으신 교민 분들의 모임, 가 족 행사 등을 위해 열려 있습니다. 대관이나 재능 기부, 봉사 활동을 희망하시는 분들께서

Sushi Edo 배 2018 QLD K-League 2018 QLD K-LEAGUE (First Half) Week 4 Res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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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info@ksqld.org 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대관 규정과 봉사 활동 신청서는 ksqld.org에 서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6월 29일 금요일 6시- 8시: 총영사관 주최 워홀러 세미나 *워킹홀리데이 학생들의 생활과 안전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석식 제공.

매주 수요일 오후 1시-5시: 바둑, 장기 모임 - 참여 문의 - 오세진: 0402 283 003 *바둑 애호가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 다.

매주 화요일, 목요일 10-11시 : 여성 줌바 클라스 *문의 : 신슬기 강사님 siloam0809@naver. com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5시 : 한인 복지회 모임 *70세 이상 한인회 정회원은 무료로 마사지, 한 방 치료, 건강 상담 등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일반 회원은 30분에 20불입니다. (제공: 신영 우 호주 공인 자연요법 및 한방 치료사 / 0403 402 993) *텔레비전이 설치되어 있으며, 곧 한국 TV를 신 청할 예정입니다. *주방 자원 봉사로 어른들의 점심 식사 준비를 도와 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한인회관 찾아 오시는 길: - 대중교통: Kuraby 역 주차장 뒷편 녹색 건물 (간판 있음) - 승용차: Jacob Lane, Kuraby로 네 비게이션을 맞추시고 모스크가 있는 오른쪽 길로 들어 오시면 됩니다. 가 장 끝 녹색 건물입니다. (Wally Tate 공원 안). 실제 주소와 네비게이션에 약간 차이가 있으니 유의해 주세요.

모든 경기 결과는 Facebook 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Facebook 에서

KASQ를

검색해주세요!


788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6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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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중창단콘서트

호주 브리즈번 한인 남성 중창단(단장 이용구) 의 10주년 기념 콘서트가 6월30일 쿠라비 지역 에 위치한 한인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이 단장은 공연에 앞서 인삿말을 통해 “브리즈 번 남성 중창단은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 자녀 들에게는 건전한 아버지상을 심어주고, 교민사

회를 위해서는 건강한 문화생활을 뿌리내리는데 소석을 세우는등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모임이 다” 며 “수개월간 열심히 준비한 공연인 만큼 감 미롭고 풍성한 무대를 즐겨주시고,남성 중창단 을 위해 많은 응원과 격려 바란다.” 고 전했다. 10주년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200여명의 브

문화원, 2018년 굿푸드앤와인쇼 참가

리즈번 한인교민들이 관객으로 참석한 가운데 브리즈번 남성중창단은 바람이분다, 인연, 고 향 등 11곡의 선율을 통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맞추며 교민들의 향수를 달래주었다. 초대 게스 트로는 이정연 소프라노, 마은영 해금연주자, KATU(Korean Artistic United Talented) 가

함께했다. 브리즈번 한인 중찬단은 2007년 3월 고 김범래 회원의 제안으로 결성되었고 매년 겨울음악회, 신년음악회 및 다양한 문화행사에 조연및 주연 으로 참여해온바 있다. 글/사진제공: 연합뉴스 명예기자 곽신아

퀸스랜드 한인 경로회 The Korean Senior Association of Qld Australia I N C ● ABN 92362726522 ● 29 Simpson Way Forest Lake Qld 4078 ● Tel 3879 1382 ● Mob 0418 883 377 ● E-mail hhpak1043@naver.com ● Fax 3879 1382

공고 퀸스랜드 주 한인경로회 선거를 위한 알림 다식 및 다례 등 한국 차 문화 체험 큰 호응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박소정, 이하 ’ 문화원’)은 6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 지 3일 동안 달링하버에 위치한 시드니국 제컨벤션센터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re Sydney)에서 열린 ‘굿푸드앤와인 쇼(Good Food & Wine Show in Sydney 2018)에 참가해 한국 차 및 차 문화를 홍 보했다. 굿푸드앤와인쇼는 호주 최대 규모의 음식 박람회로, 문화원은 이번 행사에서 다식 만 들기 및 다례 체험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

다. 또한 현지 판매업체와 협력하여 유자차, 생강차, 도라지 생강차 등을 현장에서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문화원은 이밖에도 한국 다과 및 수정과 시 식 및 시음을 진행하며 한국 차 문화에 대 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한식과 관련된 다양한 홍보물을 배포 했으며, 8월과 9월에 걸쳐 문화원에서 열 리는 한식강좌에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표했다. 3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려들어 성황을 이룬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문화원 부스는 폭발 적인 인기를 끌어 3일 간의 한국 차 홍보를 성공리에 마쳤다.

브리즈번 한글학교 브리즈번 한글학교에서 함께 봉사할수 있는 선생님을 모십니다. 학생들을 사랑하시고 한글을 가르치는 열정 을 가지신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저희학교 홈페이지에서 이력서와 함께 신청 해주시면 신속히 확인후 연락드리겠습니다.

- 위치: Holland Park State High School - 근무시간: 토요일 오전 9시-오후1시 - 시급: 봉사이지만, 소정의 비용은 지급됩니 다. 자세한 사항은 메일로 문의해주세요. *저희 학교 교사로 봉사하시면 자녀분은 우 선순위로 입학합니다

- 담당업무: 한글 담임교사 (교육에 열정이 있으신 분)

- 이메일 : bklskorean1984@gmail.com - 연락처 : 교장 임점택 0423499070

퀸스랜드 주 한인경로회에서는 2014년 창립된 후 여러 가지 악조건 하에 서 간신히 명맥을 이어 오다가2016년 7월 16일 재 창립하여 (신기) 제1기 를 시작하여 금년 7월 제2대가 시작됨으로 제2기를 이끌고 나갈 회장을 선 출합니다.

선거일은 2018년 7월 19일 오전 11시부터 회의 및 투표 실시 피선거권 자로서의 조건 1:퀸스랜드 주 한인회에 년 회비를 완납한 자 2:본회에 정회원인 자 3:피선거권 자로서의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서 2018년 7월 기준으로 만 60 세 이상인 자 (부부가 함께 정회원으로 원칙으로 하되 단독회원도 가능함) - 일시: 2018년 6월 11일 (셋째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Old Inala Hall (UBD M-218 F-5참조) Corner of Rosemary St and Abellia St Inala (KEV Hooper Memorial Park인접) (100번 버스 이용) (K F C음식점에서 City가는 버스 방향으로 도보로 5분거리)

2018년 7월 2일 퀸스랜드주 경로회 선거대책위원회 회장 박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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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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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문학회

방문객 김동관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 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라고 정현종 시인은 간파했다. 누군가가 나의 집을 방문한다는 것은 실로 긴장되고 설레며 즐거운 일이다. 나의 집으 로 오는 사람은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는 운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 방 문객으로 인해 아직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미 지의 세계가 열리고 새로운 세상이 내 앞에 펼쳐질 수도 있다. 성경에서도”나그네를 대 접하다가 천사를 대접한 사람이 있다” 라고 하지 않았던가? 그래서 우리는 방문객을 정 성을 다해 환대해야 하는 것이다. 하물며 한 나라의 수장이 우리 나라를 방 문한다는 것은 또 얼마나 어마 어마한 일인 가? 우리는 우리의 삶을 크게 바꿀지도 모 르는 그를 성심껏 환영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환영은 커녕 험한 말을 하면서 그가 올 수 없도록 겐세이나 놓으면 되겠는가? 자기 집에 오는 손님을 환대하지 못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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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삶 속에서는 어떤 뜻밖의 행운이나 새로 운 즐거움을 만나기 힘들다. 그런데 그들은 왜 자기에겐 그런 행운이나 은혜가 오지 않 느냐고 하소연한다. 지난달, 나는 우연히 일터에서 처음 만난 한 베트남 여대생인 엘라의 즉석 초대로 한 국 방문 시(時) 베트남을 경유하면서 그녀 의 부모님 집에서 1박2일을 보낸 아주 특별 한 경험을 했다. 같은 비행기를 타고 호치 민 공항에 내려 그녀의 가족을 만나 함께 집 으로 가서 하룻밤 숙박하고 아침에 손수 만 들어준 베트남 국수를 먹고 동네를 둘러보 았는데 아주 특이하게 생긴 건물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3층 정도의 빌라처럼 지어졌는데 창문들은 없고 작은 구멍들만 있는 페인트를 칠하지 않은 회색 빛 시멘트 건물들이었다. 궁금증 이 생겨 엘라에게 물었더니 새 집 건물(bird nest building)이라고 한다. 그녀의 아버지 도 이런 새 집 건물을 일곱 개나 가지고 있 다는 것이다. 그래서 알게 된 사실이 이 새 집 건물에서 작은 금빛 제비처럼 생긴 새인 금사연(Swiftlet)들이 입에서 나오는 타액 으로 천장에 작은 집을 짓고 살고있으며 사

람들이 일년에 서너 번, 그 제비 집을 채집 해서 털과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한 후 음식 재료로 파는데 이것이 바로 옛날 중국 황제 의 음식을 만드는 ‘연와’라는 것이다. 중국에서 큰 잔치를 ‘연회(宴會)’라고 하는 데 제비집 요리인 ‘연와탕이 나오는 잔치’ 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이 제비 집(Bird nest)의 가격은 1kg 당 300만원 이 넘는 고가에 팔리고 있다. 미용과 장수 에 효과가 있다는 제비집으로 요리한 수프 는 옛날엔 중국에서 왕족만 먹을 수 있는 진 귀한 로얄 푸드 (Royal – Food) 였는데 지 금은 돈 좀 있는 중국 사람들이 많이 찾게 되어 아주 비싼 값에 판매되고 있지만 진품 의 공급이 부족해 가짜 제비집 요리가 많다 고 한다. 점심을 먹고 난 후 엘라 엄마가 연와탕을 직접 만들어 우리 부부에게 주어서 먹어보 았는데 아주 특별한 맛이었다. 그리고 식사 후 엘라가 들려준 그녀의 아버지가 이 제비 집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는 아주 흥미 로웠다. 11년 전 가난한 30대 부부였던 엘라 부모 가 집에서 음료수를 파는 작은 가게를 하 고 있었는데 한 말레이시아 사람이 들어와

서 음료를 사 마시면서 아버지와 대화하다 가 혹시 자기가 새 집을 짓도록 땅을 구입하 는 걸 도와줄 수 있겠느냐고 했단다. 알고 보니 그 사람은 말레이시아에서 제비집 건 물을 지어 제비집 판매 사업을 하는 사람이 었던 것이다. 마침 그 동네가 제비집 건물을 지을 수 있 는 입지 조건이 되는 것을 알게 된 그가 엘 라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땅을 사서 제비집 건물을 지어 성공을 거두었고 그를 도왔던 엘라 아버지에게 모든 노하우를 전수해 주 고 사업을 같이하게 되었다. 그래서 가난한 구멍가게 주인이었던 아버지가 11년 만에 3층 짜리 집을 지어 살면서 제비집 건물을 짓는 사업을 하고있고, 엄마는 제비집 가공 과 판매 사업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 서 딸을 호주에 유학 보낼 수 있었고 40대 중반 부부인 그들이 매달 외국여행을 하면 서 아주 풍요롭게 살고 있었다. 자신의 작은 구멍가게에 방문했던 한 사람 을 성심껏 환대하고 도왔던 것이 그의 인생 과 온 가족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던 것 이다. (이 진기하고도 매력적인 제비집 건물 사업에 관심 있다면 말씀하시라. 여유 돈 투 자해 제비집 건물 하나 지어 놓기만 하면 제


788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6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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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문학회 비들이 와서 황금알 같은 제비집을 평생 지 어주는 이 멋진 사업에 같이 동참할 기회를 만들어 드릴 수 있을지도 모르니.) 나에게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7년 전, 한 사람이 브리즈번 언더우드(Underwood) 에 있는 우리 집을 방문했었다. 당시 나에 게는 낯선 한국 전통 서예인 혁필을 하면 서 세계를 여행하는 60대 중반 대머리 아 저씨였다. 본인이 세계 최고의 혁필가라며 허풍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었지만 나는 성 심껏 그를 도와 일자리도 알아봐 주고 픽업 도 해주고 정보도 주면서 몇 달을 옆에서 도 와주었다. 그러던 중 그동안 나의 도움에 감사하다면 서 보답으로 “ 혁필을 가르쳐 주고 싶다” 고 해 처음엔 한사코 거절하다가 계속된 권유 에 혹시 나중에 지인들을 방문할 때 예쁜 글 씨로 좋은 문구를 써 선물할 수 있으면 좋겠 다는 생각에 혁필을 배우게 되었다. 그리고 6개월 후, 내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 취미 로 배웠던 혁필이 직업이 되었고 마음 속 꿈 으로만 간직하고 있던 호주 전국 여행과 세 계 여행의 꿈을 모두 이룬 것이다. 호주 해안을 따라 두 바퀴를 돌았고 엘리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균형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안녕하세요? 모든 것이 균형이 잡혀야 세상이 잘 돌아갑니다. 정치에서는 야당과 여당의 권 력의 균형이 자동차는 4개의 타이어 균형이 맞 아야 정확하게 앞으로 굴러갑니다. 몸의 영양 상태도 균형이 맞아야 건강하게 지낼수 있죠. 균형이라는 것은 사람의 몸에서부터 이 세상의 모든 것에 적용이 됩니다. 물론 골프 스윙도 균 형이 필요하겠죠? 첫번째 균형은 왼손과 오른손 그립의 균형입니 다. 왼손 그립의 힘과 오른손 그립의 힘이 같지 않다면 볼 컨트롤이 어려워지죠. 보통 오른손 잡이의 경우에 왼손의 힘이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왼손 그립을 조금 더 강하게 잡거나 평 소에 근력 운동을 해두는 것이 균형 잡힌 그립

스 스프링과 울루루, 킴벌리 벙글벙글, 다 윈과 카카투 공원, 퍼스와 칼구리 금광, 에 스퍼란스 트와일라이트 비치, 아들레이드 와 널라보 평원, 멜번과 그레이트 오션 로 드, 캔버라와 스노이 마운틴, 시드니와 브 로큰 힐, 케언즈와 화이트 헤븐 비치, 타즈 마니아 호바트와 론세스톤 크레이들 마운 틴 등 호주 방방 곡곡을 지난 7년간 일하면 서 여행했다. 그리고 스위스 융프라우에 가던 중 취리히 에서 일했고, 터키 이스탄불 탁신 광장 거리 와 그랜드바자르에서 일했고, 이태리 밀라 노 엑스포와 두오모 광장, 스페인 테네리페 섬에서도 일하면서 여행했다. 로마, 런던과 파리, 마드라드와 바르셀로나,몰타의 발레 타와 보스니아 사라예보, 아프리카 모로코 까지 여행했다. 여행하면서 보고 느꼈던 것들은 그동안 나 를 가두었던 좁은 기독교 세계관의 틀을 깨 뜨렸고 보다 진실한 세상과 진리를 마주하 게 되어 더 자유롭고 독립적인 사상과 삶을 갖게 했다. 한 사람의 방문객이 나의 삶을 이렇게 바꾸어 놓았던 것이다. 또한 호주 곳 곳을 여행하면서 우리를 환대했던 몇몇 사 람들은 아주 좋은 친구가 되어 지내고 있다.

을 만들기 좋습니다. 두번째 균형은 체중의 분배(자세의 균형) 입니 다. 보통 왼발과 오른발에 각각 50%씩 체중 을 두는 것이 기본 체중 분배입니다만 때로는 왼발에 60% 오른발에 40%를 두기도 합니 다. 이렇게 체중 분배를 했을때는 머리의 위치 를 조금 오른쪽으로 움직여서 자세의 균형을 잡습니다. 체중의 분배는 단지 왼쪽과 오른쪽 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발가락쪽과 뒤꿈치쪽 사이의 발바닥 가운데에 체중이 있도록 자세 를 해야 좋은 동작이 나오게 되죠. 그렇다면 그립에서 균형이 깨지면 어떤 결과 를 보게 될까요? 많은 사람들이 하는 실수 중 에 하나는 오른손 그립이 너무 강하다는 것입 니다. 오른손 그립이 왼손보다 강하게 되면 보 통 임팩트에서 클럽 페이스가 오픈이되는 경 우가 많습니다. 만약 손목을 많이 사용한다면 오히려 페이스가 닫혀서 공은 왼쪽으로 날아 가기도 합니다. 양손의 힘의 균형이 무너지면 보통 오른손 손가락에 상처가 많이 생깁니다. 무리하게 힘을 줘서 나오는 결과이죠.

다윈과 퍼스, 아들레이드, 호바트와 론세스 톤, 시드니엔 언제든 가면 반갑게 맞아주는 사람들이 있다. 이민자들을 보노라면 왠지 모를 외로움이 느껴진다. 아마 내가 외로워서 그럴지도 모 르겠지만 이민 와서 살면서 마음을 터놓고 교제할 수 있는 사람들이 가까이 없어서 일 것이다. 그리고 자존심이 강한 사람들이 모 여 사는 이민 사회라 작은 일에도 금방 마음 이 멀어져서 좋은 친구를 얻기가 힘들기 때 문일 것이다. 이제 외로운 마음 붙들고 있지 말고 마음을 열고 방문객을 맞을 준비를 하자. 집에 여분 의 손님방 하나 예쁘게 꾸며 놓고 지인들과 손님을 맞자. 방문객이 오면 평범한 삶에 새 로움이 생기고 남은 인생에 뜻밖의 행운이 올지도 모르니까.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니코마코스 윤리 학에서 사람 사이에 필리아(우애)를 키우기 위해서는 좋은 사람이어야 하고 즐거운 사

람이어야 하고 쓸모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고 그의 아들에게 가르쳤다. 생각해 보면 내 마음에서 계속 필리아를 키워가지 못했던 사람들은 교제 중 정직하지 못하고 나에게 해를 끼칠 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을 때, 계 속되는 만남이 그렇게 즐겁지 못했을 때, 몇 번의 만남에도 아무런 유익이 없었을 때 관 계는 더이상 진전을 못했던 것 같다. 매일 우리는 스스로 더 좋은 사람 즐거운 사람 쓸모 있는 사람이 되어, 우리에게 다가 오는 사람과 우애를 깊이 쌓아갈 때 우리의 삶이 더 즐겁고 더 새로워질 것이다. 그러니 이제 한 사람이 나에게 올 때, 온 마음으로 그를 환대함이 옳지 않겠는가?

퀸스랜드 한인 문학회는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전화번호 / 총무 유인희 , 0434 281 926

몸 전체의 균형이 잘 못되면 어떨까요? 보통 비거리가 줄게됩니다. 자세의 균형이 무너진 다는 것은 스윙 중에 중심점이 흔들린다는 말 이기때문에 그렇죠. 쉽게 표현하자면 원심력 의 발생이 약해진다고 할수 있죠. 자세의 균형 이 무너지는 경우를 얘기한다면 이렇습니다. 백 스윙에서 양손의 위치가 지나치게 몸 뒤 로 갈때, 허리를 세울때, 무릎이 펴질때 그리 고 리버스 피봇 등등이있습니다. 다운 스위중 에는 허리를 일찍 펴는 동작, 머리가 왼발보다

왼쪽으로 밀려가 있는 자세가 있습니다. 임팩 트 부터 피니쉬 자세까지에서는 왼팔을 빨리 들어 올리거나 펴지지 않는 자세 오른발이 바 닥에서 떨어지지 않는 자세, 왼발이 움직이는 경우, 피니쉬 자세를 오래하지 못하는 경우 또 는 엉덩이가 뒤로 빠져나와서 어거주춤한 자 세의 피니쉬 자세인 경우가 있습니다. 스윙의 모양이 멋진것이 올바른 스윙이 아니 라 균형이 잡힌 스윙이 올바른 스윙입니다. 삶 도 골프도 균형있게 해보시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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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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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세상에 공짜는 없다. 정신을 모아서 열심히 공부합시다. 몇 해 전에 어느 학부모께서 전화를 하셨습니다. 항상 수학 최상위에 속했는데 12학년이 되고 갑자기 수학 성적이 나빠졌다는 것입니다. 무슨 특별한 수학 교재로 공부할 수 없을까 문의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최상위층 학생들 경우도 다른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더 많이 반복해서 공부를 시키는 수밖에 없습니다. 최고로 잘하는 선두 그룹의 학생들은 시험 보는 날 누가 실수를 덜 하느냐의 싸움입니다. 시험보는 날 컨디션이 나빠서 실수를 한 두 개 더하면 다른 경쟁 학생에서 선두를 내어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 날의 컨디션이 갑자기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시험보기 몇 일 전부터 그 조짐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 조짐이란 자신감의 상실입니다. 웬지 이번 시험에서 망할 것 같다는 불길한 생각이 드는 것, 그것이 바로 자신간의 상실입니다. 왜 자신감이 상실했는지는 뻔합니다. 모든 문제를 머리에서 발끝까지 속속들이 다 가지고 노는 수준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들이 있어서 맘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내가 약한 부분에서 나오면 어떡하지 하는 그런 걱정이 바로 자신감을 하락시키고 급기야는 시험보는 날 최악의 상태로 정신없이 시험을 보는 경우를 초래합니다. 자신이 약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계속 목의 걸린 가시처럼 학생을 괴롭히는 것입니다. 최고의 성적을 얻으려면 시험범위의 모든 부분을 유리알처럼 투명하게 완전히 다 알고 훤하게 알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과서에 나오는 연습문제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완벽하게 다 풀 줄 알아야 합니다. 단순이 풀어본 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지 풀어보라고 하면 막힘없이 술술 풀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시험에서 모든 문제를 다 맞을 수 있으며 충분한 자신감으로 인해 실수도 거의 없어집니다. 시험 결과는 당연히 최고의 점수가 나옵니다. 그래서 교과서 연습문제를 모두 3번씩 반복시켰습니다. 좀 어려운 문제는 5번씩 반복시켰고요. 그 학생은 그렇게 많은 연습문제를 입술이 터지도록 반복하더니 그 다음 시험에서 다시 최상위로 올라가고 졸업 후 원하던 의대로 진학하였습니다. 호주 수학에서는 교과서의 연습문제에 없는 기기묘묘한 문제가 출제되지 않습니다. 호주 수학은 필수적인 중요한 수학 개념을 위주로 문제를 출제하므로 학교에서 주는 복습연습문제와 꼭 풀어보라는 찝어준 교과서 연습문제를 마스터하면 반드시 고득점을 합니다. 한국과는 달리 호주 수학은 모든 계산과정을 다 써야하며 그 과정을 점수(컴뮤니케이션 점수소통 점수)로 매기므로 꾸준한 노력형 학생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장치되어 있습니다. 한국 수학은 틀릴만한 함정 문제를 내는 경우가 많지만 호주 수학은 꼭 알아야 할 중요한 문제를 시험에 냅니다. 좀 심하게 말하자면 한국 수학의 출제하는 기준은 “어떻게 하면 틀리게 만들까?” 인데 반면에 호주는 “이것은 꼭 알아야 하는 중요한 개념이다” 라는 것입니다. 수 많은 전교 일등들을 가르쳐 보았지만 그 학생들에게 특별한 비법은 없습니다. 그저 죽으나 사나 오직 공부만 꾸준히 하였으며 그 결과가 전교 일등일 뿐입니다. 시험 성적이 나쁜 것은 공부를 열심히 하지 못한 것입니다. 반대로 공부를 열심히 하면 시험 성적이 잘 나옵니다. 이것은 누구나 아는 만고 불변의 진리입니다. 하지만 알면서도 그렇게 하지 않는 학생이 거의 대부분이라는 것 역시 아주 확실한 현실입니다. 세상에 공짜가 없습니다. 전교 일등이 되고 싶다면 피눈물나게 공부하세요. 학창시절에 흘린 땀방울이 어른이 되었을 때 보석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먹이를 찾는 호랑이처럼 눈에 불을 켜고 열공 또 열공하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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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788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6 July. 2018

브리즈번 순회영사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순회영사 안내 August 2018

- 2018.8.1.(수) 14:30 ~ 18:30 - 2018.8.2.(목) 09:30 ~ 12:30 - 장소 : 한인회관, 1406 Beenleigh Road. Kuraby QLD 4112

골드코스트 순회영사 - 2018.8.3.(금) 09:00 ~ 12:00 -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 The Conference Room / 6 Lawson St. Southport QLD 4215

신청가능한 민원업무 -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하셔야 신청이 가능한 여권, 인감, 부 동산/은행관련 위임장, 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공인 인증서 업무만 실시합니다.

서식 및 민원안내 -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www.koreasydney.net) [공 지사항] 메뉴 - 민원실 이메일 : sydney@mofa.go.kr

정확한 수수료 액수(현금)를 미리 준비 - 수수료에 대한 상세내용은 총영사관 홈페이지를 참조 (www.koreasydney.net)

여권접수시 주의사항 - 신청서에 등록기준지(본적지)를 정확하게 기재 - 수령용 봉투(Registered/Express post) 준비 - 여권용 사진 2매(배경색은 흰색, 어깨선 나오게 찍을 것)

- 호주 비자 증빙서류 출력해서 준비 - 미성년자 여권신청시 부모 여권 원본하고 사본을 같이 준 비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반드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신청 준비물 - 유효한 본인 여권 원본과 여권 사본 1매 - 최근 6개월 이내 사진 1매(3X4cm) - 수령용 우편봉투(Registered/Express Post) - 주소란의 등록기준(본적)지 기재는 구 본적주소를 기재

인감, 부동산 및 은행관련 공증업무 - 신청 서식은 순회영사 현장에 비치 또는 사전에 공관 홈페 이지를 이용하여 작성 가능 - 신원확인을 위해 유효한 여권 원본 준비 - 위임장 등 공증업무(여권업무 제외)는 현장에서 즉시 교부

공인인증서 - 신청 서식은 순회영사 현장에 비치 또는 사전에 공관 홈페 이지를 이용 - 유효한 여권 원본 및 사본 준비

해외이주신고 - 신청 서식은 순회영사 현장에 비치 또는 사전에 공관 홈페 이지 이용 - 유효한 여권 원본 및 사본 준비 - 현재 영주권 취득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유효한 비자 라벨, VEVO, Visa Grant Notice 등) - 수령용 우편봉투(붉은색 Registered post) - 수수료 60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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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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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주연 ‘창궐’ 10월 아시아·유럽 동시 개봉 현빈·장동건 주연 영화 ‘창궐’이 올가을 국내외 관객을 만난다. 배급사 뉴는 “오는 10월 아시아와 유럽에서 ‘창궐’ 동 시 개봉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김성훈 감독의 ‘창궐’은 밤에만 활동하는 야귀의 창궐 을 막고 조선을 구하려는 이청(현빈 분)의 사투를 그 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뉴측은 “해외 동시 개봉은 내수 시장을 넘어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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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성을 극대화할 방법”이라며 “게임과 웹툰 등의 소재인 야귀를 적재적소에 살려 신선한 소재, 본적 없 는 비주얼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 해외판매를 담당하는 콘텐츠판다 관계자는 “지 난 5월 칸영화제 마켓에서 야귀라는 새로운 크리처 와 조선 시대의 만남에 대해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았다”면서 “향후 토론토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 등을 거쳐 개봉국가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올여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창궐’이 가을 개 봉을 확정함에 따라 이번 여름에는 ‘인랑’ ‘신과함께인과 연’ ‘공작’ ‘목격자’ 등이 경쟁하게 됐다.


788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6 July. 2018

하리수, 6년 만에 가수로 컴백 가수 겸 배우 하리수(43)가 6년 만에 가수로 컴백한다.

소속사 미스터리프랜즈는 하리수가 오는

12일 싱글음반 ‘RE:SU-다시’를 낸다고 4 일 밝혔다. 하리수는 2012년 7월 데뷔 11주년 기념 앨범 ‘더 퀸’(The Queen)을 마지막으로 긴 공백이 있었지만, 올해 초 가수 키스엔(Kiss N)의 ‘욕해버려’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가 요계 복귀를 준비했다. 소속사는 “누구보다 거칠고 힘든 시기를 겪 은 하리수의 삶을 표현한 앨범이다. 하리수 가 작사에 참여해 젊은 세대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며 “선입견 없이 즐겁게 들어달라”고 전했다. 2001년 화장품 광고로 데뷔한 하리수는 가 수와 배우,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템프테이션’(Temptation), ‘라이어’(Liar) 등의 곡을 냈으며 영화 ‘하리수 도색’, ‘고봉 실 아줌마 구하기’ 등에 출연했다. 중화권에 서도 활발히 활동했으며 2011년에는 트랜 스젠더 쇼인 ‘판타스틱 쇼’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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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6 July. 2018

SPORT/ENTERTAINMENT NEWS

한국축구 신태용호의 앞날은? “한국, 스콜라리 감독 영입 경쟁”…축구협회 “사실무근” 대한축구협회와 이집트축구협회가 두 차례나 브라질 축 구 대표팀의 사령탑을 맡았던 ‘명장’ 루이스 펠리피 스콜 라리(70) 감독 영입 경쟁에 나섰다는 브라질 언론의 보 도가 나왔다. 하지만 대한축구협회는 스콜라리 감독 ‘영입설’에 대해 적극적으로 부인했다. 브라질의 ‘글로부에스포르테’(globoesporte.globo. com)는 4일(한국시간) “이집트축구협회가 러시아 월드 컵에서 조별리그 탈락한 뒤 엑토르 쿠페르 감독을 경질 하고 나서 스콜라리 감독과 접촉했다”라며 “대한축구협 회 역시 스콜라리 감독에게 공식 제안을 보낼 예정”이라 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집트축구협회와 스콜라리 감독이 조만간 미팅에 나설 예정”이라며 “이집트축구협회는 스콜라리 감독이 영입을 통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통과와 우승은 물론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도 노린 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콜라리 감독의 영입을 원하는 한국도 러시아 월 드컵 조별리그에서 독일, 멕시코, 스웨덴과 맞붙어 탈락 했다”라며 “비록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지만 독일과 최종 전에서 2-0으로 이겼다”고 덧붙였다.

스콜라리 감독은 브라질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우승을 맛본 명장이다. 2012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도 브라질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브라질뿐만 아니라 포르투갈, 쿠웨이트 등을 지휘한 스 콜라리 감독은 주빌로 이와타(일본), 첼시(잉글랜드), 분요드코르(우즈베키스탄), 광저우 헝다(중국) 등 클럽 팀도 맡아 좋은 성적을 거뒀다. 광저우 헝다를 마지막으 로 스콜라리 감독은 현재 아무 팀도 맡고 있지 않다. 하지만 축구협회는 스콜라리 영입설을 일축했다. 조준헌 축구협회 홍보팀장은 “한국 대표팀의 차기 사령 탑 후보로 스콜라리 감독을 영입하기 위해 접촉했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며 “아직 영입을 검토한 적은 없 다”고 잘라 말했다. 조 팀장은 이어 “현재로써는 신태용 감독에 대한 평가작 업이 먼저”라면서 “평가가 끝난 후에는 검토할 수도 있 을 것”이라고 전했다. 축구협회는 5일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위원장 김판 곤) 감독 소위원회 회의를 열어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서 한국 대표팀을 이끈 신태용 감독에 대한 평가에 나 설 예정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신태용 감독이 29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취재진과 인터 뷰를 하고 있다.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 조별 리그 에서 1승2패로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세계 랭킹 1위인 독일을 격파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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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저스틴 비버의 인스타그램

너무예뻐서 톱스타가 애타게 찾던 일반인 미국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애타게 찾았던 일반인 여성이 패션잡지 커버를 장식하는 유명 모델이 됐다. 신디 킴벌리는 지난 2015년 12월 저스틴 비버가 인스타그램 에 그의 사진을 올리며 ‘도대체 누구냐’는 글을 올렸다. 이 덕분 에 신디는 순식간에 유명인이 됐다. 검은 머리에 뚜렷한 이목구비, 아름다운 외모를 갖고 있었 기 때문이다. 톱스타의 선택을 받은 그는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고, 다 음 해 스페인 톱모델 에이전시의 러브콜을 받았다. 이후 킴벌리는 3년 만에 유명 잡지 표지모델로 등극했 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전하고 있는데, 팔로 워가 무려 440만명이나 된다. 킴벌리는 시간당 5000원 가량을 받는 아르바이트 를 하던 평범한 학생이었다. 그야말로 인생역전 이 아닐 수 없다. 그는 비버가 자신을 찾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마치 동화 속 이야기 같았다”는 소감을 전 했다. 신디 킴벌리

흑색종 (3) 1) 악성 흑색점 흑색종 이미 존재하던 악성 흑색점에서 발생 한 흑색종을 말하며 한국인에게는 드물 다. 악성 흑색점은 일종의 상피 내 흑색 종으로 간주되는데 보통 60~70대 노인 의 햇빛 노출 부위인 얼굴에 잘 발생하 며 불규칙한 경계를 보이는 갈색반이 수 년에 걸쳐 서서히 주변으로 퍼져서 커다 랗고 다양한 색조를 띠는 색소반을 이룬 다. 이 병변에서 한 두 개의 구진(1cm 미만 크기의 솟아 오른 피부병변)이나 결절이 생기면서 크기가 증가하게 되고, 종양 세포가 진피 내로 침윤하면 악성 흑색점 흑색종으로 부르게 된다.

3) 말단 흑색점 흑색종 손바닥, 발바닥, 손가락, 발가락의 말 단 부위에서 잘 발생하며 한국인을 비롯 한 동양인과 흑인에게 가장 흔한 유형이 다. 손발톱 밑의 병변도 이 유형에 속한 다. 손바닥, 발바닥 등에 갈색 또는 흑갈 색을 띄는 색소반이 출현하고, 차차 색 소반의 검은색이 짙어지며 그 중앙부에 결절과 종괴(덩어리)가 생기거나 궤양이 생기는 양상을 보인다. 아주 드물게 병 변에서 색소가 뚜렷이 보이지 않는 예도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손발톱에 흑색 의 줄무늬가 생기거나 반점이 동반된 경 우 조갑 기질의 흑색종일 가능성이 있으 므로 정밀한 검사가 필요하다.

2) 표재확산 흑색종 청소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발생하며 30~50대가 흔하다. 백인에서 가장 흔한 유형이다. 많이 생기는 부위 는 남자는 등의 윗부분, 여자는 정강이 이며 처음에는 약간 융기된 색소성 반으 로 시작하여 황갈색, 흑색 등의 다양한 색조를 띄며 경계가 불규칙해진다.

휴진안내 휴가로 인해서 3주간 (7월 1일 ~ 7월 21일) 휴진합니다. 병원 예약은 7월 23일(월) 이후로 부탁드립니다. Disclaimer 본 칼럼은 족부의학에 관한 전문적 의학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 지만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칼럼의 내용의 임의적 판단과 오해에 따른 어떠한 문제 에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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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횡단보도가 멋드러진 도시 미술로

CULTURE & COLUMN

오크오크(OakOak)라는 기묘한 별명을 가진 프랑스의 거리 예술가가 횡단보도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오크오크는 횡단보도를 표시하 는 하얀 페인트 위에 창의적인 아 이디어로 재치 넘치는 그림을 그 려 넣었다. 스트리트 파이터에 장풍을 쏘는 캐릭터를 그려넣는가 하면 횡단보 도가 촛불이 되고 동키콩 게임 화 면이 되기도 한다. 그는 길거리에 놓인 쓰레기통이 나 소방전, 가로등, 보도블록에 그 림을 그려넣은 행위 예술가로 알 려졌다. 프랑스의 한 미술 잡지와의 인터 뷰에서 그는 “가능한 법을 위반하 지 않고 공중 질서를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 다”면서 “시민의 미소와 관심이 내 작업의 원동력이자 보람”이라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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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위클리 뉴스 / 광고 문의 | 0422 258 092 | visionweekly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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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6th July 2018

모르고 구입 하는 경우가 대부분 53면

첫 부동산 구입자...

부동산, 파이낸스 상식 결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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