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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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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22 / 786호

러시아 월드컵... 스웨덴에 패배

일본, 이란은 1승 확보... 비디오 판독이 문제 ?

38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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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포드 스미스 도로의 완공이 내년 말로 예상 되고 있다.

첫 주택 구입자에게 지원되던 지원금이 $5000 축소 될 예정이다.

주정부, 시의회예산

브리즈번 일부지역 지방세 6퍼센트 인상, 과속벌금, 자동차세 인상 브리즈번 남부지역의 지방세는 6% 오를 예정이며 시내의 미터파킹 요금은 10퍼센트 인상될 것이라는 시의회 예산안이 공개되었다. 도로공사 완공사업은 브리즈번 시의회의 2018/19 회계년도 예산 31억불로 이루어 질 인프라건설사업들 중 일부이며 이 프로 젝트를 위해 사용하려고 남겨둔 2억불도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 시의회 예산 중 3분 의 1이 인프라건설을 위해 쓰일 예정이며 2023년 가동을 목표로 2022년까지 완공 할 브리즈번 메트로 사업에 쓰일 7억 8백만

불도 여기에 포함된다.

킹스포드 스미스 드라이브 (Kingsford Smith Drive) 업그레이드 도로공사 18개월 더 기다려야 킹스포드 스미스 드라이브의 업그레이드 공 사는 한 차선을 막고 제한속도를 낮춰서 심 각한 정체를 유발하고있다. 그러나 그레이

엄 쿼크 브리즈번 시장은 이 도로의 업그레 이드 공사가 이제 최종 완공시한이 되어간 다고 말했다. 이 도로공사는 내년말까지 완 공될 예정이며 이 공사 완공을 위해 6억5천 만불이 책정되었다고 쿼크시장은 말했다. 한편, 야당대변인은 이 도로공사 프로젝트 를 가리켜 금박을 도로위에 입히는 것 같 은 돈낭비라고 비유했다. “노동당은 운행시

흑색종 (1) 안녕하세요, 족부의학 전문의 (podiatrist) 김예정 원장입니다. 오늘은 피부 암 중 하나인 흑색종에 대해 설명하겠습 니다. 흑색종은 흔히 melanoma라고 부 르며,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내는 멜라 닌 세포의 악성화로 생기는 종양으로 멜 라닌 색소가 존재하는 어느 곳에서나 생 길 수가 있습니다.발병위치는 피부, 안 구, 점막 또 중추 신경계에 생길 수 있습 니다. 서양에서는 해마다 흑색종의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있지만 동양인은 서양 인보다 발생빈도가 훨씬 낮습니다. 나 이가 증가할수록 발생빈도가 높아져서 19세 이하에서는 매우 드물지만 20대 부터 조금씩 증가하여 40대 이상에서는 급격히 증가하는 양상을 갖고 있으며 한 국인은 원래 가지고 있던 점에서 흑색종 이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게 보고되고 있 으며 한국인에 많이 발생하는 유형(발 바닥, 발톱 밑과 같이 말단부에 발생하 는 유형)은 자외선 노출과 관련성이 없 습니다.

Foot and Ankle Experts Podiatry Clinic의 확장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6월 중순부터 Mt Gravatt Garden City내에 위치한 My Health Medical Centre 로 매주 화요일 9시부터 5 시까지 진료를 합니다. My Health Medical Centre는 Garden City 2층 뮤직 스토어 앞에 위치해 있으며, 브리즈번 남쪽에 사시는 분들은 앞으 로 더 가까이에서 진료를 받으실 수 있 습니다. 전화 예약은 07 3535 1273 로 부탁 드립니다. Mt Gravatt my health clinic에서 는 EPC plan을 받아오시는 분에 한에 bulk billing 가능합니다.

Disclaimer 본 칼럼은 족부의학에 관한 전문적 의학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 지만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칼럼의 내용의 임의적 판단과 오해에 따른 어떠한 문제 에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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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트래드 재무부장관

간 1분을 단축시키자고 6억5천만불을 날려 버리기보다는 이 프로젝트를 축소시켰어야 했다. 브리즈번 전역에서 교통체증이 일어 나는 구간들을 개선하는데 우리는 5억불이 면 다 할 수 있었을 거다.”라고 야당 대변인 은 말했다. RACQ 의 폴 터너 대변인은 도 로 하나를 업그레이드하는 공사로는 총 비 용이 너무 많이 든다고 하면서, 이 지역의 운전자들이 도로공사로 인한 교통체증으로 수년간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말했다. “킹스 포드 스미스 드라이브는 수년간 이루어진 여러가지 도로공사들로 인해 사실상 도로 가 아닌 주차장이었다. 이 지역의 운전자들 은 이 공사가 빨리 끝나기만을 바란다.”라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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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 전력 회사로부터의 더 큰 수익은 소비자에게 전달되지 않을 것이다

브리즈번 일부지역은 지방세 6퍼센트 인상 브리즈번 일부지역의 주민들은 평균 2.5퍼 센트 오른 지방세를 내야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주당 77센트가 인상되는 것이다. 브리 즈번 남쪽지역인 맨스필드(Mansfield)와 써니뱅크(Sunnybank) 등의 지역주민들은 그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오르는 지 방세를 내야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에게 부 과될 지방세는 약 6-7퍼센트 인상 또는 연 간 $100 가량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시내 미터파킹 요금 10퍼센트 인상 운전자들은 또한 미터파킹 요금을 더 비싸 게 내야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년간 미 터파킹 요금인상이 동결되었지만 이번에

는 시내 대부분의 지역에서 약 10퍼센트 가 량 인상될 예정이다. “7월 1일부터 미터파 킹 요금이 최소 10퍼센트 인상된다. 이로인 해 교통비로 이미 주당 평균 $200 가량 지 출하는 운전자들이 타격을 받게된다.”라고 RACQ 의 터너 대변인은 말했다. 지난 5년 간 요금이 오르지 않았었다고 하더라도 한 번에 인상되는 것으로는 너무 큰 폭이라고 그는 말했다. 이로인해 3시간까지 주차가 허용되는 브리즈번 도심의 도로변에 주차할 경우 현재 시간 당 $4.40이던 요금이 시간 당 $4.90로 인상된다. 또한 도심을 약간 벗 어난 포티튜드 밸리(Fortitude Valley)나 웨 스트 엔드(West End) 같은 지역은 시간당 $2.70에서 시간당 $3로 인상되는 것이다. 브리즈번 시내의 주차문제로 인해 이미 도

심의 식당들이나 카페들에 커다란 영업손실 이 초래되는 문제가 야기되어왔다.

자전거길 투자에 4300만불 브리즈번 메트로에 대한 예산이 가장 크게 할당될 것으로 예상되면서도 주정부는 울릉 가바(Woolloongabba)와 에잇 마일 플레 인즈(Eight Mile Plains)에 아직도 두 개의 큰 부지를 소유하고있다. 만약 주정부에서 브리즈번 시의회에 예산투자를 제대로 해주 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시의회는 이 부지들 을 놓고 주정부와 매각거래를 해서라도 예 산확보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쿼크시장은 말했다. 새로운 공원, 레크리에이션 센터, 그리고 커뮤니티 허브 조성을 위한 예산내 역도 발표가 되었다. 자전거길에 투자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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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시티의 자전거 도로

산은 4370만불로서 브리즈번 시의회 역사 상 자전거길에 사용되는 1년 예산으로는 가 장 큰 액수가 할당되는 것이다. 인두루필리(Indooroopilly)의 자전거길에 850만불, 보타닉 가든(Botanic Gardens) 의 강변산책로에 4백만불, 캥거루 포인트의 자전거길 제 1단계 공사에 290만불, 그리 고 새로 조성하는 가바(Gabba)의 자전거 길에 320만불이 각각 사용될 예정이다. 퀸스랜드 자전거협회의 앤 새비지 CEO 는 이번 예산투자를 환영한다고 밝히면서, “우 리는 시의회와 협조하여 이번 예산이 북부 브리즈번을 포함한 브리즈번 전역에서 우 선순위 프로젝트에 먼저 자금이 조달되도록 확실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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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등 교통위반 벌금이 인상될 예정

퀸스랜드 주민들에 대한 새로운 세금변화 내용 •여러 주에 걸쳐 도박업체를 운영하는 경 우 15퍼센트의 도박세가 부과된다. 이러 한 세금은 퀸스랜드의 도박애호가들에게 도 전가될 수 있으며 내년 회계년도 일년 간 3천만불의 세금을 거두어들일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의 부동산 투자자들에 대한 세금이 3 퍼센트에서 7퍼센트로 올라 3300만불의 세수증대가 예상된다. •10만불 이상의 고가 자동차에 대한 세금 이 2퍼센트 인상되어 주정부 곳간으로 2400만불이 더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시가 1천만불 이상인 부동산에 대한 토 지보유세가 0.5퍼센트 인상되어 추가로

7100만불의 세금수익이 더 늘어날 예 정이다. •7월 1일부터 자동차세가 3.5퍼센트 인 상되어 4900만불의 추가 세수 확보가 예 상된다.

생애 첫 주택구입자 정부보조금 5천불 삭감 2016년 이래 생애 첫 주택을 구입하는 퀸 스랜드 주민들에게는 2만불의 정부보조금 이 지급되어왔으나, 재키 트래드 재무부장 관은 올해부터 15,000불로 그 보조금 액수 를 줄였다. 트래드 장관은 첫 주택구입자들 에 대한 인지세 할인 등 다른 할인혜택들이 많이 주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 난해 예산안에서 18억불을 할당하여 저가

주택과 공공주택 건설에 사용해왔다고 그녀 는 말했다.

교통위반 벌금, 자동차세 인상 주정부는 다음 회계년도 일년간 과속벌금으 로 1억 8900만불을 거두어들일 것으로 예 측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세금수익이 17.4 퍼센트 늘어나게된다. 이러한 세수증가는 무인카메라를 도로마다 대량으로 설치하여 과속 및 신호위반 두 가지 모두를 일년내내 동시에 적발할 수 있기에 가능하다. 또한 7 월 1일부터 교통위반 벌금액수도 3.5퍼센 트 인상되며 자동차세도 오를 예정이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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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은행이나 휴대폰업체보다 거래 에너지업체 더 불신 에너지업체들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가 역대 최저수준을 기록하는 가운데 각 가정은 더나은 전기요금 조건을 제시하는 업체들을 찾아 보고 옮기라고 권고받고있다. 호주의 전기 및 가스시장을 어떻게 운영할 지 그 규정들을 정하고, 에너지업계의 경쟁 상황에 대한 가장 최신의 검토안을 내놓는 호주에너지시장위원회(AEMC)가 39퍼센 트의 호주인들만이 자신이 거래하는 에너지 업체를 신뢰하며 이는 지난해 50퍼센트로 부터 더 하락한 수치라고 밝혔다. 주요 에너지업체들이 요금을 동결하거나 인 하한다고 최근 발표한 소식에 대해 매우 환 영한다고 AEMC의 존 피어스 위원장은 밝 히면서, 지난 12개월동안 에너지업계에 보 였던 고객들의 신뢰와 자신감은 약간 타격 을 입었다고 언급했다. 은행업계 특검인 로열 커미션에서 일부 충 격적인 사실이 드러나기 전에 이루어진 AEMC 보고서에서 사용된 에너지업계의 데이타를 그는 지적하며, 이 업계는 추가로 더 신뢰가 훼손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전국 대부분의 주들과 준주들에서 에너지 소매가격은 최소 $110 에서 많게는 $316 까지 인상되었다. 일부업체들은 올해 약간의 가격인하를 발 표하기 시작했지만 지난해 엄청나게 올랐던 가격을 약간 커버해주는 정도에 불과하다. 연방에너지장관 조쉬 프라이덴버그는 에너 지업체들을 향해 노골적인 경고를 내놓았 다. “에너지업체들이 가격을 내리지않고 계 속 그런식으로 나가면 정부로부터 더 많은 개입이 이루어질 것이다. 이것이 바로 자신 이 뽑은 정치인들에게 국민들이 요구하는 바이기 때문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한편 소비자옹호단체들은 각 에너지업체들 이 제공하는 할인조건들에 대한 정보가 얼 마나 헷갈리는지 오히려 짜증을 돋구므로, 반드시 여러업체들의 조건을 비교해보고 결

빅토리아의 파워 플랜트 14

정하도록 소비자들에게 경고했다. “전기나 가스 모두 에너지시장의 꼼수 때문에 소비 자들은 짜증나고 헷갈려한다고 세인트 빈 센트 드 폴 소사이어티(St Vincent de Paul Society)의 정책 및 연구매니저 개빈 더프 티씨는 말했다. “에너지업체들은 또한 모두가 소비자들을 유인하는 각자의 방법들을 사용하여 선택 의 어려움을 유발하고 있다. 조건이 좋아보 여 가입했는데 막상 고지서를 받아보면 좋 지않을 수도 있다.”라고 더프티씨는 말했다. 또한 더프티씨는 에너지정책에 대한 정치 권의 다툼이 최고의 조건을 찾아 결정을 내 리려는 소비자들을 결코 돕는 것이 아니라 고 주장했다. 업계와 정부 모두에서 운영하는 가격비교 웹사이트 또한 소비자들이 대안책을 찾는 데 있어서 인기를 얻고있다. 그러나 AEMC 는 그러한 웹사이트들이 소비자들에게 얼마 나 유용한지는 제각각이라는 사실을 발견했 다. AEMC의 보고서는 또한 소비자에게 부 담지우는 가장 큰 비용이 사용료가 아닌 공 급비용, 전선이나 전봇대 유지비용 등 기본 요금인 것을 발견했다. 존 피어스위원장은 소매업체들이 이러한 기 본요금을 인하하기위해 공급 네트워크를 압 박하지는 않고 다른 방식으로 지역사회로부 터 지원을 받으려한다고 주장하면서, “공급 네트워크 시스템에 소매업체들도 관여가 되 어있다. 소매업체들이 이러한 주요 네트워 크 비용들 중 일부를 호주에너지 규제기구 의 관점에 맞추어 아주 그럴듯하게 포장하 여 사용료 보다는 이런 기본요금으로 수익 을 올리고있다.”라고 언급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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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연구결과, 배낭여행 경험이 삶의 능력 긍정적 개선효과 퍼스의 에디스 코완 대학교 연구진은 배낭여행경험이 자신감을 길 러주고 금전관리능력을 향상시켜주며 의사소통이나 문제해결능력 등을 개선시켜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호주는 전세계적으로 배낭여행자들에게 최 고의 여행지들 중 하나이며, 국내 한 대학의 연구 결과 젊은이들이 집을 떠나 배낭여행 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앞으로의 인생 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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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의 에디스 코완 대학(Edith Cowan University)의 연구진은 배낭여행이 자신감 을 길러주고 금전관리능력을 향상시켜주며 의사소통이나 문제해결능력 등을 개선시켜 준다고 밝혔다.

설문조사에서 91퍼센트의 배낭여행 경험자 는 자신의 경험이 문제인식 및 문제해결능 력을 향상시켰다고 응답했으며, 89퍼센트 는 의사소통능력이 더 나아졌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중 88퍼센트는 수많은 도전들을 성공적으로 극복할 수 있었으며, 80퍼센트는 상황이 힘들었을때 심지어 더 좋은 성과를 이루었다고 응답했다. 이들중 80퍼센트는 또한 배낭여행이 자신감을 길 러주는 역할을 했다고 응답했다. 또한 이들 중 61퍼센트는 배낭여행을 한 후 자신의 시

간관리능력이 향상되었다고 했으며 62퍼센 트는 금전관리능력이 훨씬 나아졌다고 응답 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디스 코완 대학의 경영학 및 법학부 샘 후 앙교수는 “이번 연구는 일과에서 벗어나 삶 에 대한 관점의 균형감을 얻게되고 여행에 서 부딪히게되는 도전들을 독립적으로 다루 게 된다는 점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젊 은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으며 자신들의 미 래 직업에 대해 걱정하고, 감당하기 힘든 집 값이나 사회에서 그들이 설 자리를 찾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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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의 경험이 자신의 능력 개발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가 있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세계관이 확고하게 정립되지 않았다면 배낭여행의 경험으로 인한 변화 그자체만으로는 고민스럽고 혼돈스러울 수도 있다

등에 대해 걱정한다는 수많은 증거들을 우 리는 보아왔다. 자칫 직관에 어긋나는 것처 럼 보일지 몰라도 집에서 멀리 떠나 세상속 으로 들어가 배낭여행을 하는 것이 그들을 지원하는 한 방법이 될 수도있다.”라고 그 는 지적했다. 배낭여행이라는 경험이 자신의 능력에 대한 감각을 길러주며, 심리적인 측면에서 필수 적인 자신감이 만들어지고, 타인과의 관계 그리고 미래직업에 대한 자신감이 만들어진 다고 후앙교수는 설명했다. 또한 배낭여행

로 보고되었다. 중국인들의 생각에는 그들 이 이상주의적이라고 주장하는 사회주의제 도가 주입되어있어서 그러한 관점의 변화가 자신들의 정체성을 위협하고 기존의 사회적 불안요소들을 더 악화시키는 단계로 인식할 수도 있다고 후앙교수는 말했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세계관이 확고하게 정 립되지 않았다면 배낭여행의 경험으로 인 한 변화 그자체만으로는 고민스럽고 혼돈 스러울 수도 있다고 그는 말하면서, “배낭여 행이란 변화를 가져다주는 경험이 될 수 있

은 문화적인 이해를 증진시켜 글로벌 세계 에서 살아가는데에 도움을 준다고 그는 덧 붙여 말했다. 그러나 모든사람들이 배낭여 행을 통해 긍정적인 느낌을 얻지는 않는다. 이번 연구에는 250명의 중국인 배낭여행집 단이 포함되어있어서 서양출신 배낭여행집 단과는 눈에 띄게 다른 한가지 차이점이 있 었다. 서양출신 배낭여행자들이 자신에게 영향을 준 세상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 는 쪽으로 변화된 반면 중국출신 배낭여행 자들에게는 부정적인 감정이 증가한 것으

다. 위기에 맞닥뜨리고 자신의 정체성, 생 각, 가치관 등을 재정비하는 경험이 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보 여지는 데이타는 아직 초기단계에 가까우 며 자신에 대한 자체평가를 하면서도 자신 에 대한 새로운 자각에 대해서는 아직 확립 되어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그는 결론 지어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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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고객 호도한 애플사 9백만불 벌금형 결함있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한 275명의 호주고객들에게 고객의 권리에 대해 기만하고 호도한 혐의로 애플사가 9백만불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미국 애플본사와 애 플 호주법인을 연방법원에 제소했다. 이번 제소는 애플 사 제품의 에러53과 관련된 소비자들의 불만사항에 대해 ACCC가 조사를 벌인 결과 이루어지게 되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고객들이 애플의 iOS 운영시스템을 업데이 트하기위해 다운로드를 한 후 일부 기기가 무력화되었다. 미국에 본사를 둔 애플사는 최소 275명의 호주고객들을 호도한 사실에 대해 인정했다. 피해고객들이 해당기기를 제3의 업체에서 수리받은 경우 애플사로부터 기기 교환이나 수리를 더이상 받을 수 없다 는 잘못된 정보로 소비자들을 기만한 혐의이다. 애플사는 2015년 2월부터 2016년 2월까지 사이에 미국내 애플 웹 사이트, 매장, 그리고 고객서비스 콜센터 등을 통해 관련정 보를 고객들에게 호도한 바 있었다. “만약 제품에 결함이 있다면 고객들은 호주소비자법에 의거하여 교환이나 수리 를 받을 법적인 권리가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환불까지도 받을 수 있다.”라고 ACCC 의 새라 코드 위원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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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애플사로부터 수리받지 않고 제3의 업체로부터 수리받았다고해서 소비자의 배상받을 권리를 없애거나, 품질보증 신청이 중단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없 다는 아주 단순한 사실을 이번에 법원이 판결한 것이다. 글 로벌 기업들은 자사의 환불정책을 호주소비자법에 근거해 서 정확히 지켜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ACCC 의 법적조치 에 직면하게될 것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애플사는 또한 해당 피해고객들에게 제품을 교환해줄 때 재생중고제품을 제공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애플사 는 고객이 요구할 경우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기로 약속했 다고 ACCC 는 밝혔다. 애플로부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를 구입했다가 중요한 결함이 생겼다면 환불까지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소비자들에게는 있다고 코트위원은 말했 다. 또한 만약 환불 대신 교환을 원한다면 재생중고품이 아 닌 새 제품으로 교환받을 권리가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786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2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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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여아 교통사고 사망 후 고령운전자 운전 허용여부 다시 쟁점화 이번 사고로 고령운전자가 면허증을 갱신하기 위해서는 재시험을 치르게 하거나 정부지정 의료진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진단을 받는 등 관련 법규정을 바꿔야한다는 목소리가 다시금 나오고있다. 선샤인 코스트의 한 쇼핑센터에서 86세 여성운전자가 후진하던 차에 치여 6세 소녀가 사망한 안타까운 사고 이후 지역사회와 온라인을 통 해 애도의 물결이 넘치고있다. 한 네티즌은 “우리 할머니는 더 이상 운 전을 해서는 안된다. 그렇지만 누가 그녀에게 운전을 못하도록 막을것 인가? 라고 말했다. 또다른 네티즌은 “고령자들에 대한 존경심을 가져 야하는 것과는 별개로 86세라면 운전대를 잡기에는 너무 고령이다.” 라고 말했다. 이 연령대의 운전자들은 다른 연령대에 비해 킬로미터 당 더 많은 사고를 낸다고 말하는 네티즌도 있었다. 고령운전자들도 운전을 할 수는 있지만 재시험을 통해 그들의 동작기술과 능력이 용납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되고있는지 다시 검사받아야된다고 제안하는 사 람도 있었다. 퀸스랜드 교통국은 사람들이 고령화되면 시력이나 동작, 그리고 정보처리능력이 떨어져 안전운전을 하기 더 어려워진다고 말 했다. 퀸스랜드 교통국에서는 만약 75세 이상인 운전자가 운전면허증 을 갱신하고 싶어할 경우 의료진단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하고있다. 고령운전자들은 13개월마다 의사를 만나 의료진단서를 새로 받아야 하지만 더 정기적으로 검진을 원하는 의사들은 더 자주 진단서를 발급 할 수도 있다. 의사들은 또한 고령운전자에게 낮에만 운전을 하도록 하거나, 고속도로에서는 운전을 하지않도록 하거나, 집에서 5킬로미 터 이상 멀리는 운전하지 않도록 하는 등의 제한사항을 권고할 수 있 다. RACQ는 고령운전자들이 운전을 해도되는지 안되는지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있다. 한편, 퀸스랜드대학교 심리학과 낸시 파차나교수는 노화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가에 관한 연구를 해왔는데 그 결과가 놀랄만하다. “호주를 포함한 여 러나라들에서 이루어진 대부분의 연구를 보면 운전이란 경험으로부터 터득된 기술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신체적인 그리고 인지적인 측면에 서 건강하기만 하다면 나이가 더많은 운전자들이 가장 안전한 운전자 그룹에 속한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고령운전자들은 도로에서 예측해 야하는 위험가능성에 대해 그들의 경험이 가져다주는 ‘정신적 지도’가 작성되어있다고 파차나교수는 말했다. 고령의 운전자들은 평생 축적 되어온 경험들이 도로에서의 위험을 인지하고 알아챌 수 있도록 만들 어주는 경향이 있다. 고령의 운전자들은 만약 새벽이나 밤에 잘 보이 지않는 등 시력으로 인한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이런 문제를 보완할 수 있도록 시야가 어두운 시간에는 운전을 안한다거나 속도를 낮춘다 거나 하는 다른 대안책을 찾는 경향이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주변의 고령운전자가 운전하기에 적합치 않다고 판단되는 가족이나 친지들은 교통국에 이를 증명할 수 있는 내용을 첨부해서 제출할 수 있다. 퀸스 랜드 도로외상서비스(Road Trauma Services Queensland)의 개리 처치 회장은 일부 GP들이 고령환자에게 운전을 중단하라고 권고하는 걸 매우 꺼려하는데, 이러한 의사의 권고가 그들의 독립적 삶에 영향 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패밀리 닥터보다는 각 지역별로 정 부에서 지정한 의료진(GMO)이 담당하는 것이 더욱 공정하고 정확하 게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처치씨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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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 튜닉의 작품 ‘선체의 바다(Sea of Hull)’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누드 모델들

호주 대형마트, 누드 사진 촬영 승인…감독 “하늘을 떠다니는 기분” 미국 사진작가 스펜서 튜닉(Spencer Tunick)의 누드 촬영에 이름 을 올린 1만1000명 호주인들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해질 전망이다. 애초 촬영에 비협조적이었던 호주 대형마트가 결국 방침을 변경해 누드 촬영을 허가했다고 16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존 로톤(John Lotton) 프로보카르 아트페 스티벌(Provocare Festival of the Arts) 감독은 “하늘을 떠다니는 기분”이라고 말 했다. 스펜서 튜닉은 콜롬비아 보고타부터 오스트 리아 빈까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수천장 의 누드 단체사진을 촬영해온 저명한 사진 작가다. 그러나 호주를 대표하는 대형마트 울워스(Woolworths)는 고객불편을 우려 해 촬영을 거절했다. 튜닉은 멜버른주 프라 아란(Prahran)의 부유한 동네에 있는 주차 빌딩에서 촬영을 진행하려 했다. 주최 측은 튜닉의 사진으로 전세계에 프로 보카르 아트페스티벌을 알리겠다는 희망에 부풀었으나 좌절할 위기에 처했었다. 결국 페스티벌 주최 측에서 사람들이 붐비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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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대신 한적한 월요일에 행사를 진행하기 로 합의하자, 울워스는 거리낌 없이 7월9일 촬영일정을 승인했다. 울워스 대표는 이메일을 통해 “만족스러운 결과”라고 전했다. 로톤 감톡은 이미 1만1000명이 나체촬영 동의서에 서명했고, 촬영 인원 모집까지 일 주일이 더 남았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사람 이 저명한 사진작가의 행사에 참여하기 위 해 먼 길 오는 것을 마다치 않는다고 덧붙였 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면 소정의 선물과 함 께 다음 행사에도 참여할 기회를 얻을 수 있 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자연 그대로의(au naturel)’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지 혹은 튜닉 작가 가 촬영 인원을 어떻게 선발하는지는 아직

스펜서 튜닉의 이전 작품에 참여한 사람들

밝혀진 바가 없다. 로톤 감독은 공간에 제한 이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기회를 얻을 수 는 없을 거라고 예고했다. 로톤 감독은 “지원자 수가 너무 많아서 문 제”라고 말했다.

2007년 멕시코시티 소칼로광장(Zocalo Square)에서 진행된 촬영에는 1만8000명 의 인원이 참가했다. 전세계적으로 인정받 는 뉴욕 출신 사진작가 튜닉의 위력이다.


786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2 June. 2018

54세라니? 호주 여신의 비결은 1963년생. 올해로 만 54세가 됐지만 20대 못지않은 미모로 부러움을 사고 있는 여성이 있다.

13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호주 모델 출신 사업가 맥 피어슨(54)을 소개했 다. 맥 피어슨은 이날 영국 ITV 디스 모닝에 출연해 자신의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두 아 들을 두고 있는 그는 20대 못지않은 미모로 유명하다. 맥 피어슨은 20대 때와 완전히 같을 순 없지만 천천히, 그리고 자연스럽게 늙어가기 위해 철저한 관리를 한다고. 그는 “매일 아침 운동을 하고,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한다”면서 “특히 그린 파우더와 단 백질 파우더를 매일 먹고, 하루 3리터의 물 을 마신다”고 설명했다. 밤에는 요가로 하루 를 마무리한다. 성형수술은 전혀 받은 적이 없다는 그는 “변화 역시 내 인생의 자산”이 라고 말했다. 모델 출신으로 뷰티 사업가로 변신한 그는 36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 스타그램 스타이기도 하다.

‘진짜 동양의 여신’ 길거리 캐스팅 당한 그녀

각진 얼굴과 광대, 쌍커풀 없는 눈에 얼굴 곳곳에 자리 잡은 점들. 독특하고 매혹적인 외모로 ‘동양의 여 신’이라는 별명을 얻은 여성이 있다. 11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넥스트 샤크는 특유의 신비한 분위기로 주목 받고 있는 티베트 출신 모델 쓰나이나 를 소개했다. 쓰나이나는 유명 모델 에 이전시 ‘스쿼트 매니지먼트’로부터 길 거리 캐스팅을 당해 모델계에 입문했 다. 티베트 출신인 그는 현재 영국에서

NEWS VISUAL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쓰나이나의 강렬한 비주얼에 압도된 패션계는 끊임없는 러브콜을 보낸다. 런던패션위크에서 크리스천 디올 런 웨이 무대에 올랐으며 엘르, 하퍼스바 자 등에 표지모델로 등장했다.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20만명 을 돌파했다. 팬들은 그에게 “자신만 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진 짜 동양의 여신”이라며 찬사를 보내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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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잃어가는 아내 위해 화장 배운 아내바보 남편 시력을 잃어가는 아내를 위해 화장법을 배운 남편의 이야기가 전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데스 할아버지가 미소를 가득 띠운채 할머니에게 화장을 해주고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로지에게 화장기술을 배우고 있는 할아버지

미국 NBC, 호주 뉴스닷컴은 아일랜드 먼스 터주 워터퍼드시에 사는 56년 된 부부 모나 마나한(82) 할머니와 데스 마나한(83) 할 아버지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모나 할머니는 시력 저 하로 인해 평소 화장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 다. 할아버지는 그런 아내가 항상 아름다워

보이길, 스스로 아름답다고 느끼길 바랐다. 특히 악화하는 시력 때문에 아내가 우울해 하는 것을 원치 않았다. 지난해 데스 할아버지는 아내와 함께 지역 백화점 화장품 매장에 들렀다가 화장 기술 에 눈을 뜨게 됐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로지 오드리스콜(43)에게 화장을 받는 아내 모

습을 지켜보았고, 아티스트에게 몇 마디 농 담을 던지다가 화장붓을 건네 받았다. 할아버지는 “‘화장이 좀 비뚤어졌다. 잘못 됐다’며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놀렸는데, 직 접 해보라며 화장도구를 주었다. 아내 얼 굴에 화장을 조금씩 하면서 내가 소질이 있 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즐겁기까지 했다” 고 말했다. 그 길로 할아버지는 그해 10월에 메이크업 수강을 신청했다. 아내의 시력이 나빠지고 있고, 향후 스스로 화장을 할 수 없게 될 것 이라는 생각에 빨리 배우고 싶었다. 눈썹을 그리는 아이브로우 펜슬부터 립스틱과 마스

카라 등 화장용품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하나하나 배웠다. 8개월 후에는 새로운 화 장기술을 습득해 집에서 할머니에게 화장을 직접 해주는 경지에 이르렀다.  데스 할아버지는 “어떤 화장품을 사용하든 자신있다”면서 “이젠 내 이름으로 된 수업 을 열 수 있을 정도”라며 웃었다. 매일 할아버지 부부에게 화장법을 알려주 고, 식사를 함께 하면서 절친한 사이가 된 메이크업 아티스트 로지는 “할아버지의 주 관심사는 민감한 아내의 눈을 자극하지 않 는 것”이라며 “두 분이 서로를 깊이 진심으 로 사랑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다”고 전했다.

슈틸리케 전 감독 “한국, 조별리그 3연패 당할 것”

HOT NEWS

2018 러시아월드 컵 아시아지역 최 종예선 카타르와 원정경기에서 패 한 한국 축구 대표 팀의 슈틸리케 감 독이 14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의 질 문을 듣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독일) 전 한국 축구 대 표팀 감독이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이 3 전 전패를 당할 것으로 예측했다. 스웨덴 축구 전문 매체 풋볼스카날렌 은 19일(한국시간) 슈틸리케 감독이 독일 방송 ZDF와 인터뷰한 내용을 보 도했다. 이에 따르면 슈틸리케 감독은 ZDF와 인터뷰에서 “(한국) 감독이 손흥민의 쓰 임새를 적게 만들었다”며 “한국은 3패 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할 것”이라고 말 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한국이 2014년 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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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무 2패로 탈 락한 이후인 2014년 9월 한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그러나 러시아 월드컵 지역 예선 도중 인 지난해 6월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 질된 지도자다. 현재 중국 프로축구 톈진 사령탑을 맡 은 슈틸리케 감독은 “손흥민을 너무 수 비 쪽에서 활용했다”고 지적하며 황희 찬의 발전 가능성은 긍정적으로 내다 봤다. 슈틸리케 감독은 한국 대표팀을 이끄는 동안 2015년 아시안컵 준우승, 동아시 안컵 우승 등의 성과를 냈다.


786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2 June. 2018

HEALTH NEWS

타투가 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을까? 스코틀랜드에서 염증성 근육병을 앓는 31세 여성의 케이스가 있었 다. 그녀를 진료한 의사는 왼쪽 다리의 큰 타투가 염증을 일으키고, 심각한 고통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여성은 2009년 간 이식을 두 번이나 했 다. 면역체계가 망가져 약을 오래 복용해왔 고, 이식 당시 장기 이식에 선택권이 없을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그녀는 왼쪽 다리의 고통을 호소하며 의사를 찾았다. 잠 을 잘 수 없을 정도로 아팠다고 말했다. 여러 검사를 거쳤지만, 그녀의 고통이 왜 일

어난 건지 특별한 병명을 찾을 수 없었다. 10달이 지나도록 극심한 고통이 가라앉지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허벅지 근육 생체검 사에서 ‘염증’이 원인이라고 밝혀졌다. 그녀를 진료한 윌리엄 윌슨 박사는 왼쪽 허 벅지의 여러 색깔의 커다란 타투가 이 고통 에 기여했을 것으로 추측했다. 윌슨 박사는

“아무도 이 타투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지 않았지만, 환자의 비특이적 증상은 타투가 아니면 설명될 수 없다”며 “병리학의 시작 은 발병 시기와 위치로부터 시작하는데 타 투가 딱 들어맞는다”고 말했다. 허벅지에서의 고통은 타투 시술을 받은 이 후에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피부의 미코박테리아 감염 등이 타투 시술 시 우려 되는 점이다. 잠을 자지 못할 정도의 아픔 으로 발전된 것은 타투와 연관된 합병증으 로 생각된다. 윌슨 박사가 타투가 이 염증과 고통을 실제 로 일으켰다는 증거를 찾은 것은 아니다. 하 지만 발병 시기·위치와 더불어 여러 검사를 거쳤음에도 명확한 이유가 발견되지 않았 고, 피부를 손상하는 행위라는 점에서 충분

히 고려할만하다고 덧붙였다. 그녀의 이전 건강검진 및 진료 기록을 살펴봤을 때, 낭 성 섬유증(유전자 결함으로 폐와 소화기관 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과 관련된 당뇨의 진 전만이 발견됐다. 하지만 근육 염증과 연관 이 있을 확률은 매우 적었다. 그 외의 특이 점은 없었다. 윌슨 박사 말고도 다른 의사들 또한 타투를 의심해봐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특히, 타투 가 면역체계에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을 고 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윌슨 박사는 “면역체 계 고위험군은 타투나 피어싱을 할 때 전문 가와의 상의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며 “피 부를 손상하는 행위는 감염과 합병증의 위 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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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5.9 지진 발생… “쓰나미 우려 없어” “쓰나미 우려 없어”…대규모 정전·주택 화재·벽 붕괴 최근 규모 4 이상 지진 잇따라…”1주일내 비슷한 규모 지진 가능성”

日 긴키 지역 지진으로 전철 운행 중단 18일 오전 일본 오사카부(大阪府)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해 전철 운행이 중단되고 전철 개찰구가 폐쇄되자 교토( 京都)시의 니조(二條)역 앞에서 시민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18일 오전 7시 58분 일본 오사카부(大阪 府)에서 규모 6.1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 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해일)의 우려 는 없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진원은 오사카부 북부이며 진원 깊이는 13 ㎞다. 지진으로 오사카부에서 최대 진도 6약(弱) 의 흔들림이 발생했다. 오사카부에서 진도 6약의 진동이 발생한 것은 1923년 관측을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도 6약은 서 있기 가 곤란하거나 창문 유리가 파손되는 피해 가 발생할 수 있는 수준이다. 또 긴키(近畿)지방 대부분에서 진도 2 이상 의 진동이 생겼다. 흔들림은 혼슈(本州)의 서남부 전역에서 감지됐고 시코쿠(四國)에 서도 진도 2~4의 흔들림이 있었다. 진도 6약의 흔들림이 발생한 곳은 오사카 부(府)의 오사카시 기타(北)구·다카쓰키(高 槻)시·히라카타(枚方)시·이바라키(茨木)시· 미노(箕面)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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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京都)부 일부에서는 진도 5강(强), 시 가(滋賀)현·효고(兵庫)현·나라(奈良)현 일 부에서는 진도 5약의 흔들림이 있었다. 후쿠이(福井)현·기후(岐阜)현·아이치(愛知) 현·미에(三重)현·가가와(香川)현 일부에서 는 진도 4의 진동이 발생했다. 미노시 시청 직원은 “’돈’이라는 소리가 나 더니 서있지 못할 정도의 흔들림이 20초 정 도 이어졌다”고 말했다. 오사카시 한 초등 학교 교감은 “이미 학교에 온 학생들은 운 동장에 대피시켰고, 아직 등교하지 않은 학 생들은 집에서 대기하도록 연락했다”고 설 명했다. 일본 정부는 총리관저 위기관리센터에 지 진 대책반을 설치하고 정보 수집과 피해 확 인에 나섰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기자들에게 “ 사람의 목숨을 제1의 기본 방침으로 하고, 정부가 합심해 노력하고 있다. 조속히 피해 정보를 파악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진으로 오사카시 히가시요도가와( 東淀川)구의 한 남성과 다카쓰키시의 9살

일본 오사카 지진…불타는 주택 18일 오전 일본 오사카부(大阪府)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해 오사카부 다카쓰키(高槻)시의 한 주택이 불에 타 연기가 나고 있다. 다카스키시에는 이날 지진으로 흔들림이 발생했다. 진도 6약은 서 있기가 곤란하거나 창문 유리가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수준이다.

초등학생이 무너진 담장에 깔려 숨지는 등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또 미에(三重)현 스즈카(鈴鹿)시에서 한 여 성이 넘어져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되는 등 부상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NHK는 부상자가 최소 37명 발생했다고 보 도했다. 오사카 공항에서는 활주로 등 시설 점검 을 위해 비행기의 이륙과 착륙이 한때 중 단됐다. 신칸센은 산요(山陽)신칸센과 도카이도(東 海道)신칸센의 일부 구간에서 정전으로 열 차 운행이 중단되거나 지연됐다. 또 JR과 긴 테쓰(近鐵), 난카이(南海) 등 전철과 지하철 도 한동안 운전을 멈췄고 통행이 중단된 도 로도 적지 않았다. 이날 지진으로 오사카를 중심으로 긴키 지

역의 17만 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하기도 했 다. 또 오사카시 3건, 다카쓰키시 1건, 효고현 아마가사키(尼崎)시 2건 등의 화재 발생 신 고도 있었다. 담장이 무너지거나 전철역 안내판 등 공공 시설 손상 사례도 잇따라 보고됐다. 지진의 영향으로 오사카 지방재판소와 고등 재판소는 재판 일정을 모두 연기했으며, 국 공립학교들은 휴교령을 내렸다. 관련 전력회사들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긴키 인근의 쓰루가(敦賀)원전, 다카하마( 高浜)원전, 오이(大飯)원전 등에서 별다른 이상 징후는 발생하지 않았다. 오사카 주변 지역은 한국 교민들이 거주하 고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지역이 지만 다행히 우리 교민 피해는 아직 접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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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2 June. 2018

지 않았다. 일본 오사카(大阪) 주재 한국총영사관은 재 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 오사카 지부 등을 통해 교민들의 피해 상황을, 현지 항공사와 여행사 등을 통해 방일 한국 여행객의 안부 를 파악했지만, 현재까지 피해 상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일본에서는 최근 들어 규모 4 이상의 지진 이 잇따라 발생해 불안이 커지고 있다. 지난 12~16일 지바(千葉)현에서는 인근 바다에서 ‘슬로우슬립’(slow slip·지각판 경 계면이 천천히 미끄러지듯 움직이는 것) 현 상이 나타나며 규모 4 이상의 지진이 4차례 나 발생했다. 전날 오후에는 수도권인 군마(群馬)현에서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하기도 했다. 일본 기상청은 “과거 사례를 볼 때 대지진이 발생한 뒤 비슷한 정도의 지진이 일어난 사 례가 있다”며 “앞으로 1주일, 특히 2~3일 안에 규모가 큰 지진이 일어날 수 있으니 주 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쿄(東京)대 후루무라 다카시(古村孝志) 교수도 NHK에 “오사카를 남북으로 연결 해 대지진을 일으킬 우려가 있는 ‘우에마치 (上町) 단층대의 북쪽 지하 깊은 곳에 움직 임이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며 “진원 주변 에는 활단층이 많아서 이번 지진을 계기로 지진활동이 활발해질 가능성도 있다”고 경 계했다.

日 긴키 지역 규모 5.9 지진…운동장에 피난한 초등학생들 18일 오전 일본 오사카부(大阪府)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하자 오사카부 이케다(池田)시의 한 초등학교에 서 학생들이 운동장에 모여 대피하고 있다.

오사카 규모 5.9 지진…넘어진 선반 18일 오전 일본 오사카부(大阪府)에서 발생한 규모 5.9의 지진으로 오사카시 요도가와(淀川)구 한 주택의 부엌 선반이 넘어지며 가재도구가 엉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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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 바뀌어도 북중관계 변하지 않을것”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악수하고 있다. 중국중앙(CC)TV 화면 캡처. CCTV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후 김 위원장과 한 정상회담에서 “중국 당과 정부는 북중 우호 발전 관계를 고도로 중시한다”면서 “국제 지역 정세가 어떻게 변하더라도 북중 관계를 발전시키고 공고히 하려는 중국 의 확고한 입장과 북한 인민에 대한 우호, 사회주의 북한에 대한 지지에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은 “미래여는 여정서 中과 긴밀협력…평화수호 책임 다할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조선반도(한반 도)와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는 역사적인 여정에서 중국동 지들과 한 참모부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협동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전날 자신의 중국 방문을 환영 하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인민 대회당에서 마련한 연회 연설에서 이같이 밝힌 뒤 ‘진정한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책임 과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 중앙 통신이 전했다. 김 위원장은 “오늘 조중(북중)이 한 집안 식 구처럼 고락을 같이하며 진심으로 도와주 고 협력하는 모습은 조중 두 당, 두 나라 관 계가 전통적인 관계를 초월하여 동서고금 에 유례가 없는 특별한 관계로 발전하고 있 음을 내외에 뚜렷이 과시하고 있다”고도 말 했다. 연회에 앞서 진행된 북중 정상회담에서는 최근 열린 북미정상회담 결과와 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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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의 평가와 견해, 입장이 상호 통보됐다 고 중앙통신은 밝혔다. 통신은 “조선반도(한반도) 비핵화 해결 전 망을 비롯한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관하여 유익한 의견교환이 진행 되었으며 논의된 문제들에서 공통된 인식을 이룩하였다”고 설명했다. 회담에서 김 위원장은 북미정상회담의 성 공적 개최를 위한 중국 당과 정부의 ‘적극적 이고 진심어린 지지와 훌륭한 방조(도움)’에 사의를 표했다. 시 주석은 “조선반도 비핵화 실현을 위한 조 선(북한)측의 입장과 결심을 적극 지지한 다”며 “중국은 앞으로도 계속 자기의 건설 적 역할을 발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 서 19일 열린 공식 환영식 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부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 석 부부가 참석해 포즈를 취 하고 있다. 중국 중앙(CC) TV 화면 캡처. 왼쪽부터 리설주 여사, 김정 은 위원장, 시진핑 주석, 펑 리위안 여사. CCTV는 이날 환영식에서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김 위원장 과 부인 리설주 여사를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맞았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방중, 북중 밀월로 대미 후속협상력 강화 포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12 북미정상 회담 1주일 만에 중국을 방문한 것은 시진 핑(習近平) 주석과 싱가포르 회담의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대미 후속협상에 대비한 공 동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미국의

북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김 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 결과를 논의하기 위해 ‘유일한 동맹국’인 중국을 방문하는 것 은 충분히 예상된 일이지만, 최근 석 달 새 세 번의 방중이 이뤄진 만큼 앞으로 제재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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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북중 정상회담

건배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가진 북중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건배하고 있다.

화를 포함해 북·중 관계가 물살을 탈 것으 로 내다봤다.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의 보니 글레이저 아시아 담당 선임연구원 은 19일(현지시간) ABC방송 인터뷰에서 “ 북한은 미국과 비핵화 및 안전보장을 목적 으로 하는 세부사항 협상을 준비하는 가운 데 제재 완화와 중국의 지원을 바라고 있다” 며 “아울러 막후에서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 는 시 주석은 틀림없이 김 위원장에게서 도 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내용을

재를 조정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와 함께 두 정상은 한미연합훈련 중단에 대한 후속 조치도 논의할 것으로 전문가들 은 예상했다. 에번스 리비어 전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 보는 CNN방송에서 “중국은 오랜 목표였던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을 합의한 것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은 트럼프 대 통령에게서 이런 중대한 양보를 얻어낸 것 에 대해 중국이 김 위원장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는 방식일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듣고 싶어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로 ‘윈윈’(win-win)의 이해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는 “두 사람은 앞으로 나아갈 길과 우선순 위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할 것으로 본다”면서 “특히 중국은 향후 평 화협정 체결에 참여하고 한반도에 미군 주 둔이 필요 없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하는 것 에 관심이 많다”고 관측했다. 대북 제재와 관련, 트럼프 행정부는 북핵 문 제가 해결될 때까지 현 상태를 유지하겠다 고 밝혔지만, 중국은 북미정상회담 직후 제

리비어 전 차관보는 또 “김 위원장이 중국 에 도착한 날 19일 방중 사실이 발표된 것 은 국제사회가 그를 바라보는 방식을 ‘정상 화’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 했다. 김 위원장이 지난 3월 25~28일, 5월 7~8 일 두 차례 중국을 방문했다. 당시 중국은 그가 귀국하는 날 방중 사실을 공식 확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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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당국, 아동격리 ‘텐트시티’ 사진공개…38℃ 사막 한가운데

불법 이민자 부모와 아동을 격리하는 정책 을 강행하고 있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부 모에게서 억지로 떼어낸 아이들을 임시로 보호하는 수용시설 사진을 공개했다. 19일(현지시간) ABC뉴스 등 미 방송에 따 르면 보건복지부(HHS)가 공개한 사진은 텍 사스 주 남부 멕시코 접경 도시인 엘패소에 서 약 60㎞ 떨어진 토닐로 통관항에 있는 이른바 ‘텐트시티’다. 미 국경 보안을 책임지는 세관국경보호국 (CBP)이 불법 이민자를 체포해 구금하다가 부모가 기소돼 구치소로 이감되고 나면 남 은 아이들을 수용하는 책임은 보건복지부가 떠맡게 된다. 이 부처는 그동안 텍사스 브라운즈빌의 옛 월마트 부지 등에 임시 보호시설을 만들어 1천500여 명의 아동과 청소년을 수용해왔 다. 그러나 지난달 7일부터 제프 세션스 미 법무부 장관이 연방검사들에게 불법 이민자 전원 기소 지침을 하달하면서 부모로부터 격리되는 아동의 수가 급증해 기존 보호시 설을 이미 꽉 채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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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언론은 지난달 중순 이후 격리된 이민자 아동 수가 2천 명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수용 시설이 모자라자 미 보건당국이 임시 로 마련한 시설이 토닐로 통관항의 텐트시 티다. 항공 사진을 보면 여러 텐트가 군대 막사처럼 늘어서 있다. 하얀색 텐트 지붕 사 이로 수십 명의 이민자 아동·청소년들이 줄 지어 걸어가는 모습도 보인다. 현지에서는 이곳을 마르셀리노 세르나 통관 항(POE)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보건복지부가 내놓은 내부 사진에는 수용된 아동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아마도 아이들이 수용되기 이전에 미리 언 론 공개용으로 찍어놓은 사진인 것으로 보 인다. 현장에 다녀온 텍사스 주의 윌 허드( 공화당) 의원은 “이곳은 보호자를 동반하지 않은 16∼17세 남자 청소년들이 머무는 곳 이라고 들었다”고 전했다. 허드 의원은 “부모 없이 단신으로 국경을 넘 어오다 붙잡힌 청소년들이 있는 곳이라서 부모-아동 격리 정책과는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텐트시티의 규모가 크기

텐트시티 걸어가는 아이들

부모와 강제로 떨어진 아이들 임시거처… “4천명 수용” 보건복지부 “부드러운 구조물…에어컨 설비 갖췄다”

때문에 현재 텍사스 주 남부 도시 맥앨런에 수용된 이민자 아동들이 갈 곳이 없어질 경 우 이곳으로 보내질 가능성이 크다고 ABC 뉴스는 관측했다. 내부 사진을 보면 비교적 깔끔하게 정돈된 2층 침대가 줄지어 있고 대형 천막 안에는 아이들의 법적 절차를 진 행할 행정센터도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의료진도 상주하고 있다고 설 명했다. 앞서 세관국경보호국이 공개한 맥 앨런의 이민자 처리 센터는 철망으로 겹겹 이 에워싼 감방 형태의 보호시설로, 수용자 들이 콘크리트 맨바닥에다 매트리스만 깔고 지내는 열악한 환경이었다. 토닐로 통관항 이 위치한 지역은 사막 한가운데여서 통상

기온이 섭씨 37∼38도까지 올라간다. 따라 서 냉방시설이 갖춰져 있는지가 관건이다. 보건복지부의 한 대변인은 ‘아이들을 천막 에 수용하느냐’는 지적에 “임시보호소는 부 드러운 소재의 구조물이며, 에어컨도 갖출 것”이라고 답했다. 지역 의원들은 냉방시설 배관으로 보이는 큰 배기통이 있었다고 전 했다. 이곳을 지역구로 둔 메리 곤살레스(민 주) 주 하원의원은 “그곳은 사막에 있다. 밖 에 나가서는 갈 데가 정말로 없다”고 우려했 다. 엘패소가 지역구인 베토 오루케 주 의원 은 “현재 이곳에는 100여 명의 아이들이 기 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전체 수용 규모는 4천 명이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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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일본이 따낸 1승, 부러운가? 창피한가? B조의 이란에 이어 H조의 일본도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첫 승을 거뒀다. 4년 전과 다른 행보다. 이란은 이번에도 무 실점으로 버텼지만 골 가뭄을 씻었다. 일본 역시 선제골을 터뜨린 뒤 동점골을 허용했 으나 결승골은 실점이 아닌 득점이었다. 아시아의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까 지 성적은 2승 1무 2패다. C조의 호주도 우 승후보로 꼽히는 프랑스에 분패했다. 아시 아축구의 위상이 달라졌다. 4년 전 조별리 그 12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던 아 시아다. 1차전 성적표는 2무 2패였다. 격세지감이다. 대회 개막 전만 해도 각 조 최하위로 평가 받던 아시아의 다섯 팀이었 다. 이란은 반드시 이겨야 할 ‘단두대 매치’ 에서 웃었으며, 일본은 세계랭킹 16위를 꺾 었다. 일본의 세계랭킹은 61위로 러시아월 드컵 본선 진출국 중 30번째다. 득점 과정에서 운이 따른 것은 사실이나 그 저 운이 좋아서 이긴 것은 아니다. 이란과 일본은 실력으로 정정당당하게 승자가 됐 다. 오랫동안 준비한 전략도 훌륭했다. 이란과 일본은 기세를 몰아 16강 진출 꿈을 이루겠다는 각오다. 이제 한 판 밖에 치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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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으며 두 판이 남았지만 그만큼 자신감 이 넘치고 사기가 충만하다. 첫 경기의 승리 는 그만큼 중요하다. 호주 또한 프랑스를 상대한 경기력을 유지 할 경우, 토너먼트 진출도 바라볼 여지가 있 다. 덴마크, 페루도 호주에게 해볼 만한 상 대일 터다. 지금껏 월드컵에서 아시아가 세 팀이나 16 강에 오른 적은 없다. 2002년과 2010년, 두 차례 한국과 일본이 나란히 16강에 진출 했던 게 최다 기록이다. 어쩌면 아시아축구가 ‘다 같이’ 최고의 하모 니를 이룰지 모를 러시아월드컵이다. 부러 운가. 그리고 창피한가. ‘뒤처진’ 한국이 그 대열에 낄 수 있을까. F조의 한국은 A조의 사우디아라비아와 함 께 혹평에 시달리고 있다. 호주와 같은 1패 지만 내용이 좋지 않았다. 한국과 사우디아 라비아는 유효슈팅을 하나도 날리지 못했 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그래도 슈팅 6개를 시도했으며 점유율도 60%로 우위였다. 그 나마 한국이 사우디아라비아보다 나은 점은

5골이나 허용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한국은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지금껏 열 차례 참가한 월드컵에서 다른 아시아 나라 가 더 좋은 성적을 거뒀던 적이 없던 것은 아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1994년 미국 대 회에서 16강에 올랐으며, 이란은 1998년 프랑스 대회에서 유일하게 승리를 기록한 아시아 국가였다.

그렇지만 한국은 그 두 대회에서 절망 속에 서도 선전을 펼쳤다. 투혼을 발휘했다. 스 페인과 독일을 괴롭혔으며 벨기에를 탈락 시켰다. 승점 자판기가 아니었다. 고춧가루 를 뿌릴 줄 알았다. ‘만만치 않다’라는 인상 을 심었다. 20년 만에 월드컵 첫 경기를 패한 지금은 다르다. 모든 걸 다 쏟았으나 승리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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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러시아에서 보낼 270분의 시간 중 90분만 지나갔다. 180분의 시간이 남 아있다. 태극전사는 하나같이 “포기하지 않 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손흥민도 “당연 히 힘들겠지만 기죽지 않았으면 좋겠다”라 며 동료들을 격려했다. 아직 포기할 때도 아 니다. 그토록 꿈꿨던 월드컵을 허무하게 끝 낼 수도 없다. 한국은 오는 24일 오전 0시(한국시간) 로스 토프 아레나에서 멕시코와 2차전을 갖는다. 이 운명의 한 판으로 부러움을 사게 만들 수 도 있으며, 창피함도 없앨 수 있다.

월드컵 최대 변수는 비디오 판독 결과? 이번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의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축구공 도 아니고 경기장 잔디 상태도 아닌 비디오 판독이 경기결과의 변수 로 등장했다. 이번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의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축구공도 아니고 경기장 잔디 상태도 아닌 비디오 판독이 경기결과 의 변수로 등장했다. 조별예선 C조 프랑스-호주 경기에서 월드 컵 역사상 처음으로 비디오 판독(VAR)으로

주심의 결정이 번복되면서 프랑스가 페널 티킥을 얻어냈다. 후반 10분 프랑스 앙투안 그리즈만이 호주 뒤 공간으로 돌파하다가 호주 조슈아 리스돈의 태클에 넘어졌다. 하 지만 주심은 휘슬을 불지 않았고 정상적인 수비로 인정 경기를 계속 진행 시켰다. 하지

만 VAR 전담 심판진의 파울 의심이 주심에 게 사인이 주어졌고 판독결과 프랑스의 페 널티킥을 선언했다. 조별리그 F조 한국-스웨덴 경기에서도 비디 오 판독이 승패를 갈랐다. 스웨덴 빅토르 클 라에손이 한국 페널티 지역 돌파를 시도하 다가 수비수 김민우의 태클에 넘어졌지만 주심은 정상적인 태클로 인정 경기를 계속 진행시켰다. 하지만 VAR 전담 심판진은 호 엘 아귈라르 주심에게 파울 의심 사인을 주 었고 주심은 비디오 판독 후 스웨덴에게 페 널티킥을 선언했다. 이후 한국은 0-1로 스 웨덴에 지고 말았다. VAR 판독 도입은 공정한 심판을 본다는 취 지도 좋지만, 관중들은 경기에 몰입도를 떨

어트린다는 평이고 선수들은 경기 흐름이 끊겨 제대로 된 경기 리듬을 살리기가 어려 워졌다. 국제축구평의회(IFAB)가 도입한 비디오 판 독(VAR)은 지난 3월 도입됐고 이번 대회 부터 VAR 전담 심판을 투입해 주심을 돕 고 있다. VAR 판정은 프로토콜 PK에 해당하는 득점 장면, 페널티킥, 퇴장, 선수에게 잘 못 준 제 재카드일 때 승패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VAR 전담 심판은 반칙이 명백하 다고 판단 될때 주심에게 사인을 보내고 주 심이 이를 받아들여 비디오 판독 후 최종적 으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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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제 옷이 아니었지만 제 실력을 다 펼 치지 못했다고 말하기도 어렵다. 그럼에도 박수소리는 작았다.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 했다는 것이다. 누군가는 졸전이라며 비아 냥댔고 누군가는 특정 선수의 문제로 몰아 갔다. “망신을 샀다”는 말까지 나왔다. 기대를 했 기 때문에 실망도 했을 터다. 하지만 월드컵 은 이번에도 무서운 무대다. 세계축구와 간 극은 여전히 멀다. 어쩌면 4년 전보다 더 벌 어졌을지 모른다. 그리고 또 다시 실패를 경 험할지 모른다. 손흥민은 “더 심한 창피를 당할 수 있다”고 작심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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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파울은 ‘프로토콜 PK’… “상대 선수 배려 부족” “볼 터치됐으면 PK 안됐을 것…VAR 심판이 제기해 주심이 결정”

‘최선을 다했지만…’ (니즈니노브고로드<러시아> AP=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 (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스웨덴에 패한 뒤 우리나라의 김민우 선수가 낙담하고 있다.

‘비디오 판독해야 합니다’ 18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대한민국 대 스웨덴의 경기. 김민우의 태클 이후 경기가 계속 진행되자 스웨덴 선수들이 항의하고 있다.

“VAR 심판들이 반칙이 명백하다고 생각해 주심에게 의견을 전달하고, 주심이 경기 장 면을 확인한 후 페널티킥을 결정한 프로토 콜 PK(페널티킥)입니다.” 한국 월드컵축구대표팀 김민우(상주)가 18 일 스웨덴 경기에서 저지른 파울은 국제축 구연맹(FIFA)이 규정한 비디오 판독(VAR) 상황 중 하나인 ‘페널티킥 선언’에 해당하는

반칙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대표팀 선수들을 대상으로 VAR 교육을 진 행했던 유병섭 대한축구협회 심판 전임강사 는 김민우의 파울은 FIFA가 비디오 판독을 시행하는 ▲ 득점 장면 ▲ 페널티킥 선언 ▲ 레드카드에 따른 직접 퇴장 ▲ 다른 선수에 게 잘못 준 카드 등 네 가지 프로토콜에 해 당한다고 전했다.

유 강사는 “주심이 반칙임을 체크하지 못했 지만 VAR 심판들이 판독을 거쳐 PK 상황이 라고 보고 정보를 전달한 것 같다”면서 “주 심이 한 번 더 직접 판독한 후에 최종적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원창호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도 “(김민 우 선수의) 반칙의 종류는 태클로, 상대 선 수가 다칠 수 있다는 ‘배려 부족’에 해당한 다”면서 “볼 터치가 먼저 됐다면 파울이 되 지 않았겠지만 그렇지 않았다. 애초 정당

한 플레이라고 생각했던 주심이 VAR 심판 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 판정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민우는 후반 20분 우리 위험지역에서 빅 토르 클라손의 드리블을 태클로 저지했고, 주심이 비디오 판독을 거쳐 페널티킥을 선 언했다. 키커로 나선 스웨덴의 주장 그란크비스트는 골키퍼 조현우를 속이고 오른쪽 골망을 꿰 뚫어 스웨덴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신태용 감독·김민우 등에게도 비난 여론 쇄도 이 과정에서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이 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한 김신욱이나 수 비수로 나서 몇 차례 부정확한 패스를 시도 한 장현수 등은 축구 팬들로부터 집중적인 비난의 대상이 됐다. 18일 밤 11시께 경기가 끝난 이후부터 청 와대 국민청원에는 이들의 국가대표 자격

아쉬운 신태용 감독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국 가대표 선수단을 향한 팬들의 질타가 끊이 지 않고 있다. 우리나라는 18일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 드에서 열린 F조 1차전 스웨덴전에서 0-1 로 졌다.

박탈을 요구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물론 청원 내용 자체가 비현실적이고 감정 에 치우친 것들이 대부분이어서 많은 이들 의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으나 축구 대표팀 에 대한 팬들의 시선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또 신태용 감독과 후반 20분 스웨덴에 페널 티킥을 허용한 김민우에 대해서도 비난 여 론이 들끓고 있다. 신태용 감독을 국가대표 사령탑에서 물러나 게 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줄을 이 었고, 김민우의 소속사 인터넷 홈페이지는 경기 직후 잠시 마비되기도 했다. 장현수와 김신욱은 현재 자신의 소셜 미디 어 계정을 비공개로 유지하고 있다. 42

18일(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 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 스웨덴에 0-1로 패한 한국의 신태용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스웨덴전 패배로 장현수·김신욱 등 팬들 비난에 ‘곤욕’

이에 대해 일부 팬들은 이런 조치가 스웨덴 전이 끝난 뒤에 팬들의 비난을 피하기 위한 조치라며 ‘자신들의 SNS 계정 수비 능력은 세계적 수준’이라고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 반면 다른 팬들은 ‘이들의 소셜 미디어는 원 래 비공개 계정이었고, 이번 스웨덴전과는 무관하다’며 부당한 비난을 멈춰야 한다고 맞섰다. 축구 팬들은 청와대 국민청원 등을 통해 ‘ 근거 없는 이유로 축구 대표팀을 헐뜯는 사 람들을 처벌해달라’고 맞서는 등 축구 대표 팀의 스웨덴전 부진에 팬들의 의견도 갈리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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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토르가 아빠들에게 소개하는 독특한 육아규칙 7 영화 ‘토르’와 ‘어벤져스’에서 강력한 망치를 휘두르는 영화배우 크 리스 햄스워스(36). 햄스워스는 스크린 안에서는 강력한 히어로지 만 사실 가정에서는 아이들 밖에 모르는 다정다감한 아빠로 더 유명 하다.

스워스는 잘 알고 있다. 일이 끝난 후 아무 리 힘들고 지쳐도 항상 세 아이들을 위해 시간을 낸다. 아이들에게 아바의 에너지와 사랑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다.

슈퍼마켓에 함께 장 보러 가기 최근 미국랭킹사이트 ‘더리치스트닷 컴’(Therichest.com)은 6월 셋째 일요일 아 버지의 날을 맞이해 햄스워스의 독특한 육 아 규칙을 소개했다. 햄스워스는 지난 2010년 7살 연상의 스페 인 출신 배우인 아내 엘사 파타키와 결혼했 고, 이듬해 딸 인디아(6), 2014년 쌍둥이 아들 사샤와 트리스탄(4)을 얻었다. 이후 그 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남다른 육아기술을 쏟아내고 있다. 다음은 매체가 소개한 햄스 워스의 독특한 7가지 육아규칙이다.

슈퍼마켓에서 함께 쇼핑을 하며 시간을 보 내는 것은 단란함의 개념이 실제 어떤 것인 지를 보여주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누가 뭐래도 자녀들을 한 영웅이 되라 슈퍼 영웅을 연기한 그도 약점은 있다. 바로 요리. 딸의 생일을 위해 만든 케이크가 완벽 하지는 않지만 최선을 다한 그의 모습은 많 은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일찍 일어나는 사람은 그 대가를 얻는다 햄스워스는 평소 건강한 생활방식을 추구한

다양한 축제 참여 혹은 이국적인 여행 데려가기 햄스워스는 가족과 함께 여행을 하거나 새 로운 장소를 탐험할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목적지가 어 디든 근사한 휴가지가 되며 매 순간을 즐길 수있다. 특히 아이들이 자랄수록 짐을 꾸리 는 것이 힘들어지기에 어릴 때가 여행하기 가장 완벽한 시간이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주택가격의 하락과 회복기간

동네 빵집에서 딸을 위한 생일 케이크를 만들 시간이 없다고 하자, 햄스워스는 두 팔을 걷어붙이고 베이킹에 나섰다.

다. 다양한 운동을 좋아하는 그는 아이들 역 시 건전한 취미를 갖길 바라는 마음에서 러 닝 머신을 뛰며 아이에게 부지런함의 중요 성을 알려주고 있다.

아이들이 고생을 통해 원하는 것을 얻게 하라

Period of Time Below Previous Peak Brisbane

집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장소로 만들어라 작품 활동으로 바쁜 그는 몇 개월 떨어져 지 내다 집에 왔을 때 가장 행복함을 느낀다.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려 해도 충분하 다고 생각하지 않는 그는 늘 아이들의 눈높 이에 맞춰 함께 놀아주려 노력한다.

가족과 함께 귀중한 시간을 보내는 것은 필수다 가족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는 사실을 햄

한손으로 아이를 안고 운동 중인 크리스 햄스워스.

그는 아들이 쉽게 닿지 않는 냉장고 위 찬 장에 사탕과 초콜릿을 보관했다. 그러나 그 의 아들은 쉽게 포기하지 않고 냉장고를 타 고 올라가는 묘기를 선보였다. 덕분에 원하 는 것을 갖기 위해서는 수고가 필요하며 열 심히 일한 끝에 결국 보답이 따른다는 교훈

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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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어로직의 자료에 따르면 2018년 5월 호주의 주택가격은 최근 피크때와 대 비하여 1.1%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하락세는 최근 약세를 보이고 있 는 시드니와 멜버른 시장이 주도하였지만 대부분의 다른 도시들도 최근 피크때와 비교하여 주택가격이 하락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주에는 과거 시드니와 멜 버른 그리고 브리즈번의 주택가격 하락기 간과 하락 전 피크가격까지 회복하는데 걸리는 기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시드니의 경우 지난 38년동안 많은 주택 가격 하락기간이 있었지만 가장 크게 하 락한 것은 1988-1991년 사이 28개월동 안 -11.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러한 하락이후 이전 피크가격까 지 회복하는 데에는 65개월이 소요된 것 으로 나타났다. 이 경우를 제외하고 다른 하락기간들은 일반적으로 그 하락폭이 크 지 않았고 이전 피크가격까지의 회복기간 도 훨씬 짧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멜버른의 최근 하락은 여섯 번째 하락으 로 가장 큰 하락폭은 2008-2009년사이 12개월동안 -9.4%를 기록한 것으로 나 타났다. 또한 가장 긴 하락기간은 1989-

1992년까지 3년동안으로 8.3%의 주택가격 이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장 긴 하락 기간동안 내려간 주택가격은 하락 전 피크가 격까지 회복하는데도 가장 긴 시간이 걸려 무 려 1989-1997까지 91개월이 소요된 것으 로 나타났다. 브리즈번의 주택가격은 현재 피크를 형성하고 있지만, 근래까지 4번의 하락기간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하락폭은 20102012년 사이 -10.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 났으며, 이와 같은 하락폭을 회복하는 데에는 2010-2015년까지 무려 61개월이라는 가장 긴 시간이 소요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호주 중앙은행의 발표에 따르면 추가적 인 이자율하락이 거의 없음을 시사하고 있으 며, 최근 시드니와 멜버른의 주택가격하락도 현재까지는 전혀 개의치 않는 것처럼 보여지 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을 고려하면 단기간 주택가격의 하락은 계속되고, 대출이자율과 거시적 금융규제에 대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여 진다. 물론 주택가격이 계속 하락하다 보 면 언젠가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 자연적으로 가격이 수정되어 바이어들이 시장으로 돌아오 게 될 것이다.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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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계 최고 미남·미녀… 뷔 1위, 쯔위 3위 ‘방탄소년단’ 뷔가 올해 가장 잘생긴 얼굴 1위로 선정됐다. ‘트와이스’ 쯔위는 가장 아름다운 얼굴 3위에 올랐다.

가장 잘생긴 얼굴 1취 선정된 BTS의 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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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사이트 TC캔들러가 27일(현지시 간) 유튜브에 2017년 가장 아름다운 얼굴 (여성)과 잘생긴 얼굴(남성)을 100인씩 선 정해 발표했다. 올해 역시 세계 여러 나라의 스타들과 경쟁 속에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들이 두각을 보였다. 특히 가장 잘생긴 얼굴 순위 에는 국내 아이돌 그룹들이 강세를 보였다. 올해 1위의 영광을 안은 뷔는 지난해 60위 에서 급상승했고 같은 그룹 정국과 지민도 각각 13위와 64위에 올랐다. 참고로 2, 3 위는 미국 배우 제이슨 모모아와 아미 해머 가 차지했다. ‘엑소’의 저력 역시 여전했다. 세훈은 9위, 카이는 38위를 차지했으며, 엑소를 나간 중 국인 루한과 크리스도 각각 45위와 60위 에 올랐다. ‘갓세븐’의 잭슨과 마크는 각각 35위와 70 위, ‘세븐틴’의 민규와 원우는 각각 49위 와 72위를 차지했다. ‘카드’ 비엠(47위)과 ‘NCT’ 태용(99위)도 순위에 들었다.

퀸스랜드 주정부 승인, William Street, Brisbane.

반면 ‘빅뱅’ 태양은 지난해 3위에서 좀 더 떨 어져 19위에 안착했다. ‘슈퍼주니어’ 최시원 은 40위를 차지했다. 또한 배우들 역시 순위에 들었다. 남주혁은 23위, 이민호는 84위를 차지했다. 특히 TC캔들러는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샤 이니’ 종현도 순위에 올렸다. 고인을 기리 기 위해 검은 화면에 순위를 뜻하는 27이라 는 숫자만 보여준 뒤 종현의 흑백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그리고 밑에는 ‘평화로이 잠 드소서’(Rest in peace)라는 문구를 넣기 도 했다. 가장 아름다운 얼굴 순위도 국내 연예인들 이 다수 눈에 띄였다. 올해 1위는 지난해 2 위를 차지한 필리핀 배우 라이사 소베라노, 2위는 지난해 5위였던 프랑스 모델 티렌느 레나로즈 블롱도가 올랐지만, 3위는 ‘트와 이스’ 멤버 쯔위가 차지했다. 특히 쯔위는 대만 출신으로, 올해는 특히 국 외파들이 눈길을 끌었다. 같은 그룹의 일본 인 멤버 사나는 21위에 올랐고, ‘블랙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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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얼굴 1위 선정된 필리핀 미녀연예인 라이사 소베라노

위에 올랐다. 모델 출신 배우 이선경은 32위, 배우 고아 라와 박신혜는 각각 62위와 88위를 차지 했다. 한편 TC캔들러는 영화 평론가 겸 프로 포 커 선수로, 지난 1990년부터 매년 12월 영 화 비평 전문인들로 구성된 ‘인디펜던트 크 리틱스’(Independent Critics)와 함께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을 선정, 2013년부터 는 가장 잘생긴 얼굴 100인도 선정하고 있 지만, 순위가 주관적이라는 이유로 해마다 논란을 낳고 있다.

트와이스 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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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태국인 멤버 리사는 15위, 뉴질랜드 출 신 한국인 제니는 18위를 차지했다. ‘아이 오아이’로 얼굴을 알린 ‘프리스틴’의 중국인 멤버 결경은 99위로 순위에 들었다. 그리고 2014, 2015년에 1위를 차지했던 ‘ 애프터스쿨’ 나나는 지난해 3위에 이어 올 해는 5위로 약간 내려앉았다. ‘소녀시대’ 태 연은 지난해 19위에서 올해 40위에 올랐 다. ‘레드벨벳’ 아이린은 55위를 차지했다. ‘미쓰에이’ 출신으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수지는 51위, ‘소녀시대’ 출신으로 가수 겸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제시카 정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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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미드 속 한국계 배우들, 임금차별에 하차 선언 미국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 중인 한국계 배우들이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된 이유가 공개됐다. 메트로 등 해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8번 째 시즌을 앞두고 있는 미국 CBS 인기 드라 마 ‘하와이 파이브-오’(Hawaii Five-O)에 출 연했던 그레이스 박과 대니얼 대 킴이 하차 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첫 시즌부터 시즌 7까지 빠짐없 이 출연해 왔으며, 극 전반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다. 대니얼 대 킴은 부산에서 태어나 2살 때 부 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이주했다. 미국 드라 마 ‘로스트’에서 한국 배우 김윤진과 함께 출 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그레이스 박은 미국에서 태어난 뒤 캐나다로 이주하면서 밴쿠버에서 자란 한국계 캐나다인으로 모델 로서 활동하기도 했으며,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면서 아시아 여배우의 자존심 을 지켜온 배우다. 두 사람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드라마 ‘ 하와이 파이브-오’는 하와이 섬 안에서 벌어 지는 특수범죄를 수사하는 특수경찰을 다룬 드라마로, 미국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 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드라마다.

하지만 그레이스 박과 대니얼 대 킴은 함께 출연하는 백인 배우들과의 임금 차별이 부 당하다고 주장했고, 입장을 좁히지 못한 탓 에 결국 하차를 결정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즌 8 제작을 앞두고 열린 임금 협상에서 CBS 측은 두 사람에게 함께 출연하는 백인 배우보다 10~15% 낮은 출연료를 제시했 던 것으로 알려졌다. 할리우드에서 아시아계 배우들에 대한 차 별 대우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배역이 나 연기력과는 상관없이 아시아계라는 이 유로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는 여러 차례 보 도되기도 했다. 영화 ‘마션’이나 ‘공각기동 대’ 등의 영화 원작에는 한국인을 포함한 동 양인이 등장하지만, 실제 영화에서는 찾아 볼 수 없었다. 지난해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이 2007~2015년 인기영화 100여 편을 선정 해 배우와 감독의 인구학적 분포를 조사한 결과, 전체 배역 4370개 가운데 아시아계 가 차지하는 배역은 3.9%에 불과했다. 이 는 흑인 12.2%, 라티노 5.3%보다 훨씬

미국 드라마 ‘하와이 파이브-오’의 한국계 미국 배우 그레이스 박(왼쪽)과 대니얼 대 킴(오른쪽)

낮은 수치다. 적은 배역은 적은 기회로 이어지고, 기회를 잡지 못한 아시아계 배우들은 연기력과 관 계없이 차별적인 출연료를 받아온 것이 현 실이다.

조사를 이끌었던 스테이시 스미스 서던캘 리포니아대 교수는 “(차별을 없애야 한다 는) 말들은 많지만 행동은 거의 없다”고 강 조했다.

하기로 하였으며, 브리즈번만의 독특한 특징을 유지하도록 타운하우스들의 반복된 같은 디자인 을 제한할 것입니다.” “시의회는 도시를 위한 디자인 전략을 시행하고, 도시 전역으로 건물들이 최고의 기준을 성취할 수 있는 디자인 평가 제도를 도입할 디자인 부서 를 만들 것입니다.” “시의회는 주민들이 직접 퀸즐랜더 스타일의 주 택과 같은 전통적인 디자인의 보존을 이끄는 포 럼을 만들면서, 주민들은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도시 계획에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시의회는 또한 새로운 경보 시스템을 도입해 주 민들이 지역에 제안된 개발 계획의 최신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퀄크 시장은 Plan Your Brisbane 캠페인은 시 의회가 미래 계획에 있어 제대로 일을 하고 있긴 하지만, 변화를 주어야 할 것도 있다는 주민들의 생각을 보여주었다. “시의회는 주민들의 생각을 잘 들었으며, 우리가 브리즈번에 대해 사랑하는 것들을 보존하기 위 한 변화를 줄 것입니다.” “저희는 브리즈번이 성장하고 있는걸 인지하고 있습니다. 매달 1300명이 브리즈번으로 이주 하고 있으며 2014년까지 188,000채의 주택 이 더 필요할 것입니다. 시의회는 후세대들을 위 해 브리즈번이 친근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남도 록 이 40개의 행동사항을 실행하는데 전념할 것 입니다.”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브리즈번 미래를 위한 청사진 40개의 행동사항을 발표하다. 그래함 퀄크 시장은 지난 7일 Plan Your Brisbane 캠페인 기간동안 건의된 15,000 개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도시의 향후 성장 을 계획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퀄크 시장은 브리즈번의 미래 청사진 (Brisbane’s Future Blueprint)은 향후 성장 에 맞춘 브리즈번 시의회의 결정을 알리는 원칙 헌장으로, 20개가 넘는 주민들과의 상 담 활동에서 받은 피드백에 의해 개발되었다 고 전했다. “브리즈번은 살고, 일하고, 휴식하기에 훌륭 한 도시이며, 브리즈번의 미래 청사진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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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도시가 후손들의 필요를 충족하는 서비스 와 인프라를 갖추도록 하기위한 행동 계획입 니다.” 라고 퀄크 시장이 말했다. “저희는 브리즈번 주민들에게 더 많은 녹지 대, 개선된 이동 시간, 더 나은 라이프 스타 일, 알맞은 가격의 주택 공급 중 도시의 향후 우선순위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고, 십만명이 넘는 주민들로부터 받은 답변을 토대로 40 개의 행동사항을 만들었습니다.” “이 행동 사항들 중 이미 몇가지는 진행 중이 며 다른 사항들은 앞으로 18개월 안에 시행 될 것입니다.” “이 청사진을 통해 시의회는 주택가에 타운 하우스와 아파트가 지어지는걸 막는데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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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태호 ‘군산 화재’로 사망… KBS 희극인실도 ‘충격 개그맨 김태호(본명 김광현)가 군산 화재로 세상을 떠난 소식에 후배들도 충격에 빠졌다. 향년 51세. 19일 김태호의 부고 소식이 KBS 희극인실 에 공지됐다.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후배들 은 “선배가 군산 유흥주점 방화 사건의 피해 자이자 사망자 중 한 명이었다는 사실을 뒤 늦게 알고 충격을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기수 차이가 나는 것 같지만 희극인들 사이는 가깝고, 잘 알고 있는 선배님이기에 더 마음이 아프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7일 전라북도 군산시의 한 유흥 주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김태호는 지인들과 골프 행사를 위해 군산을 찾았다 가 뒤풀이를 위해 술집을 찾았다가 사고를 당했다. 김태호와 함께한 지인 중 한 명도 사망하고, 한 명은 서울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부검을 끝낸 김태호의 시신이 가족들 품으로 이송중이며 김태호의 가족은 빈소를 준비중이다. 특히 고인에게는 두 딸이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군산경찰서는 주점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방화치사)로 이모 씨(55)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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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해 조사 중이다. 이 씨는 외상값 10만 원 때문에 주인과 시비를 벌이다 방화를 저 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3명이 사망하고, 30 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김태호의 빈소는 성남 중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며, 발인은 오는 21일이다. 김태호는 1991년 KBS 공채8기 개그맨으 로 데뷔, ‘코미디 세상만사’ ‘6시 내고향’ 등 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행사 전문MC로 활동했다. 2014에는 대한민국문화연예대 상 MC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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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이야” 팬들 놀라게 한 강민경의 파격 의상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특이한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넘사벽 미모를 자랑했다. 강민경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흔즌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느 때와 다를 바 없는 일상 사진처럼 보이지만 누리꾼들 은 순식간에 그의 의상에 시선을 빼앗겼다. 강민경이 입은 상의는 130만 원대의 명품 브랜드 ‘알렉산더 왕

(ALEXANDER WANG)’의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속옷과 셔츠가 겹쳐있는 독특한 구조로 디자인돼 있다. 누리꾼들은 강민경의 독보적인 패션 감각에 “옷이? 내가 잘못 본 건가?”, “깜짝 놀랐다”, “혼란스러운 디자인이지만 예쁘다”, “도대 체 어떻게 입었지?”, “슬립 레이어드 셔츠다. 패션소화력이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려견과 함께 하고 있는 강민경

당대표 그만둔 홍준표, 변호사 재개업 신청했다 지난 6·13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홍준표(64·사법연 수원 14기)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변호사 재(再)개업에 나섰다. 서울지방변호사회에 따르면 홍 전 대표는 19일 변호사 재개업 신고서를 냈다. 홍 전 대표는 2012년 12월 경남도지사 보궐선거 에 당선되며 변호사 휴업신고를 냈다. 정치 인으로 활동하는 동안 휴업했던 변호사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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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다시 하기 위해 신청한 것이다. 홍 전 대표는 당장 변호사 사무실을 마련하 지는 않았고, 서울시 송파구의 본인의 집 주 소로 재개업 신고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서울변회 관계자는 “종종 급히 개업하고

자 하는 변호사들이 자신의 주거지로 개업 신고를 내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휴업 후 재개업 신고는 특별한 사정이 있지 않으면 대부분 수리된다. 다만 그동안의 휴 업 기간 동안 형사소추에 대한 위법사실이 있었는지를 확인한다. 홍 전 대표는 ‘성완종 리스트’ 사건과 관련,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로 형사재판을 받았지만 지난해 12월 대법 원에서 최종적으로 무죄 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홍 전 대표를 상대로 한 여러 건의 고소·고발 사건들이 있다. 지난해 11월 한 시민단체는 “한나라당 원내대표 시절 특활 비를 횡령했다”며 홍 전 대표를 서울중앙지 검에 업무상횡령 혐의로 고발했다. 지난 5 월에는 민중당 경남도당 위원장이 “홍 전 대 표가 ‘창원에는 빨갱이가 많다’고 해 명예훼 손·모욕죄를 저질렀다”며 창원지검에 고소 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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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2 June. 2018

KBS 측 “엄용수 여성-장애인 비하 발언 방송, 적절치 못했다” 사과

개그맨 엄용수가 아침마당에 츨연하여 한 발언이 문제가 되고 있다.

생방송 도중 여성과 장애인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여론을 뭇매를 맞 은 개그맨 엄용수와 관련해, KBS 측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19일 KBS1 ‘아침마당’ 제작진은 홈페이지 사과문을 통해 “엄용수씨와 제작진은 장애 우 및 여성들을 비하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

라며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엄씨가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과

KBS의 아침 토크쇼 ‘아침마당’

정에서 적절치 못한 발언이 방송됐다”라며 “ 녹화 방송이면 충분히 편집에서 거를 수 있 었는데 생방송이어서 여의치 못했다”고 설 명했다. 엄용수는 지난 14일 ‘아침마당’에 출연해 교통사고로 발가락을 잃어 6급 장애인이 된 사연을 전하면서 “장애인 등록을 하자 마자 KTX, 항공료가 30% 할인이다. 1년 에 가만히 앉아서 천만원 번다”고 말해 빈 축을 샀다. 또 그는 “내가 성희롱 했다는 기사 본 적이 있느냐. 뛸 수 없기 때문에 금세 붙잡힌다”

며 자신이 장애인이기 때문에 성희롱을 할 수 없다고 말해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여성 비하 발언도 했다. 엄용수는 출연료에 상관없이 일한다는 의미에서 “고추 축제하 면 (출연료로) 고추를 받고, 딸기 축제를 하 면 딸기로 받고, 굴비 아가씨 축제하면 ‘아 가씨’로 받는다”고 했다. 엄용수의 발언이 그대로 전타를 탔고, 서 울 장애인 차별 철폐 연대·전국 장애인 차 별 철폐 연대 등 6개 장애인 인권 단체들과 민주 언론 시민 연합은 비판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NEWS FOCUS

6·13 선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을 내놓은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사진은 지난 14일 사퇴 기자회견을 마친 뒤 홍 대표가 여의도 당사를 떠나고 있는 모습.

류여해 자유한국당 전 최고위원은 지 난 1월과 3월 두 차례에 걸쳐 홍 전 대 표를 업무방해·명예훼손·모욕 등 혐 의로 고소했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 우선 고소·고발 건에 대해 본인의 소 명을 들어보는 절차가 필요해 보인 다”고 상황을 전했다. 서울변회에서 홍 전 대표의 변호사 재개업을 허가 하면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최종 결정 을 내린다. 홍 전 대표는 1982년 사법시험에 합

격한 후 85년 청주지방검찰청에서 검 사생활을 시작했다. 부산지검 울산지 청·서울지검 남부지청·광주지검·서 울지검 강력부·국가안전기획부·법무 부 특수법령과 등을 거쳤다. 95년 검 찰을 떠나 첫 변호사 개업을 했다가 2006년 한 차례 휴업했다. 이후 한나 라당 원내대표를 그만둔 2009년 다 시 개업한 후 2013년 경남도지사에 당선되며 또다시 휴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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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빌보드 메인차트 4주 연속 동시 진입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와 싱글차트에 4주 연속 진입했다. 19일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에 따르 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는 앨 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전주보다 6계 단 하락한 20위, 3집 타이틀곡 ‘페이크 러

브’(FAKE LOVE)는 싱글차트인 ‘핫 100’에 서 23계단 하락한 71위를 기록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진입 첫주 ‘빌보드 200’ 1위와 ‘핫 100’ 10위에 올라 세계적인 화제 가 됐으며, 둘째 주 ‘빌보드 200’ 6위와 ‘핫

100’ 51위, 셋째 주 ‘빌보드 200’ 14위와 ‘ 핫 100’ 48위를 차지했다. 또 ‘빌보드 200’에는 전작인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가 139위 에 올라 총 2장의 앨범이 진입했다. 이 앨범 은 지난해 10월 ‘빌보드 200’에 7위로 처음 으로 진입한 뒤 들고 남을 반복하며 이번 주 까지 총 34주간 순위에 들었다.

이 밖에도 방탄소년단은 ‘소셜 50’에서 79 번째 1위를 차지했으며 ‘월드 앨범’ 1·2·10 위, ‘아티스트 100’ 6위, ‘톱 앨범 세일즈’ 14·59위, ‘인디펜던트 앨범’ 4·14위, ‘메 인스트림 톱 40 팝송’ 39위, ‘캐나디안 앨 범’ 12위, ‘캐나디안 핫 100’ 68위 등을 차 지했다.

호주IP 동향 2018 혁신과 발명은 생산성 향상과 경제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특허와 디자인과 같은 지적재산권은 이런 혁신과 발명활동의 결과물이자 공개의 대가로 국 가가 부여하는 독점권입니다. 따라서, 매 년 지적재산권 등록을 위해 특허청에 접 수되는 출원건수를 분석해보면 한해동안 얼마만큼의 혁신 활동 및 지적재산권 보 호 활동이 있었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호주특허청에서는 최근 이러한 분석자료 인 IP Report 2018을 발표했는데 2017 년 출원내역을 살펴보면 특허, 상표, 디자 인 등 전분야에서 있어 출원건수가 전년도 에 비해 증가했습니다. 그런데 내막을 들 여다보면 이런 증가세를 견인한 것이 호주 내국인이 아닌 외국인이라는 것은 시사하 는 바가 큽니다. 각 분야별로 분석해보면 특허건수는 전 년도에 비해2% 증가한 28,905건으로 2013년 이후 최고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호주 출원인 중 최다 출원 건수를 기록한 곳이 포커머신 제조사인 아리스토크라트 테크놀로지 (Aristocrat Technologies)라는 점입니다. 아리스토 크라트는 출원건수 순위에서 2위를 차 지한 호주의 대표적인 국립 연구 기관인 CSIRO (Commonwealth Scientific and Industrial Research Organisation) 보다 무려 3배가 넘는 특허출원을 했습니다.

호주에서 제일 혁식적인 기업이 포커 머신 회사라는 것에 개탄의 목소리가 많았고, 이 결과가 발표되자 비난의 화살은 CSIRO로 향했습니다. 국가의 녹을 받으며 연구개발 에 매진하는 기관에서 한 해 고작 45건의 출원을 했고 그리고 도박게임 회사에도 밀 린 것을 두고 문제라는 지적입니다. CSIRO 의 CEO 인 래리 마쉘 (Larry Marshall)은 특허는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고 반박하면서 도 연구소의 출원실적이 저조한 점은 인정 했습니다. 호주 내국인 중 다출원인 순위로는 CISRO 다음으로 퀸스랜드 대학교 (University of Queensland)가 3위를 차지했고, 호주 최 대의 철강회사 블루스콥 스틸 (BlueScope Steel)과 모나쉬 대학 (Monash University)이 공동 4위를 차지했습니다. 외국인의 호주 내 특허출원은 내국인에 비 해 그 수가 매우 많은데, 세계 최대의 석유 채굴기업인 할리버튼 에너지 서비스 (Halliburton Energy Service)가 392건으로 1 위를 차지했고, 미국의 퀄컴 (Qualcomm) 이 264건으로 2위, 그리고 삼성전자가 191 건으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국가별로 보 면 최다 출원인을 보유한 국가는 미국, 일 본, 독일, 영국의 순으로 각각 13,999건, 1,622건, 1,332건 그리고 1,241건이 출원 되었습니다. 다음호에서 이어집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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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진화 부부, ‘아내의 맛’ 통해 임신 알려 18살 차 한중 커플인 배우 함소원(42)-진화(24) 부부가 함께 출연 중인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을 통해 임신 소식을 알린다.

‘아내의 맛’ 홍보사 3HW COM.은 “오늘 방송에서 함소원-진화 부부가 그토록 바라 던 임신에 성공한 스토리를 첫 공개 한다”고 19일 밝혔다. 마흔이 넘은 함소원은 지난 방송에서 노산 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준 데 이어 결혼 전 난자를 냉동한 사실을 전하며 엄마가 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부부가 자연 임신에 성공, 임신 10주차라는 사실이

밝혀지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식사 도중 임신 소식을 접 한 후 왈칵 눈물을 쏟는 함소원과 기쁨을 감 추지 못하는 남편 진화의 모습이 그려질 예 정이다. 제작진은 “방송 중 부부의 기쁜 소식을 전 하게 돼 기쁘다”며 “이제 막 예비 부모가 된 두 사람에게 많은 축하와 응원을 부탁한다” 고 말했다.

JKL 회계팀의 비즈니스와 회계 칼럼 소규모 사업체 2018 회계년도 마감 기본적으로 회계년도 마감 대비 전략은 두 가지의 간단한 개념에 기초하고 있습 니다. 6월 30일 이전에 비용은 최대한 처 리하고, 수입은 7월 1일 이후로 미루는 것 입니다. 소규모 사업체의 대표적 연말 마 감전략으로는 연말재고를 통한 방법, 감 가상각을 이용하는 방법, 선지급비용을 이용하는 방법 그리고 회계연도 연말지출 증가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연말재고를 통해 비용증가 시키는 방법은 재고의 가치가 낮을 수록 비용이 증가하는 효과를 이용하는 것 입니다. 그 이유는 회계년도 초의 Opening Stock 이 회계년도 말의 Closing Stock 보다 큰 경 우에는 그 차액 만큼의 비용처리 효과가 있기 때문 입니다. 반대로 Closing Stock 이 Opening Stock 보다 크면 그 만큼 비 용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게 됩니다. 감가상각을 이용하는 방법 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2019 년 6 월 30 일 까지 연 매출 $10 Million 이하의 소규모 사업체 의 경우 $20,000 미만의 감가상각대상 자산 구입을 한 번에 비용처리 하게 해 주는 혜택을 이용하는 것 입니다. 따라 서 $20,000 미만의 감가상각 대상 자산 을 2018 년 6 월 30 일 이전에 구입하면

2018 년 회계년도에 모두 비용처리 됩니다. $20,000 이상의 경우는 General Pool 이라 는 계정에 넣어서 첫 해는 15%, 다음해 부터 는 30% 씩 감가상각 시킬수 있습니다. 선지급 비용을 이용하는 방법은 지출한 선지 급금이 12 개월 이내의 기간에 유효한 서비 스에 대해서는 한 번에 비용 처리할 수 있습 니다. 사무실/영업장 또는 공장 등의 월세, 자동차나 장비/집기에 대한 리스, 12 개월 이 내의 선지급 이자, 업무에 관한 출장 호텔 또 는 항공료, 7월 1일 이후에 할 직원 훈련에 관 한 비용, 각종 협회비나 구독료 그리고 청소 비 등은 선지급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 인 비용들 입니다. 그리고 6 월 30일 까지 확인하고 준비해야 할 사항들 중 중요한 것들로는 6 월 30 일자 의 연말 재고파악, 미수금이 있는 고객명단 과 각 액수들 그리고 각종 명목으로 지불해 야 되는 돈은 얼마나 있는지 공급처별로 파악 하는 것 입니다. 참고로 소규모 사업체 회사 소득세율 27.5% 적용이 2017 - 2018 회계년도는 연 매출 $25 Million 미만의 회사에서, 2018 2019 회계년도에는 연매출 $50 Million 미 만의 회사까지로 확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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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핑클은 버릴 수 없는 “양날의 검” 데뷔 20주년 기념 음악회, “가수 꿈 닫지는 않아” 로 활동했고, 후반 10년은 뮤지컬 배우로 살았다. 뮤지컬 배우로서 옥주현은 명실상부한 국 내 최정상 톱스타다. 그의 영향력은 ‘티켓 파워’로 여실히 드러난다. 인터파크는 연간 티켓 판매량과 관객 투표를 집계해 선정하 는 ‘2017 골든티켓어워즈’ 수상자로 옥주현 을 선정했다.

각도 했고요. 완전히 닫아놓은 것은 아니고, 언젠가는 복귀하지 않을까 싶어요.” 옥주현의 데뷔 20주년 음악회는 패션 디자 이너 출신 연출가 정구호가 연출을 맡아 화 제가 됐다. 유명 여성복 브랜드 ‘구호(KUHO)’를 론칭 한 그는 제일모직 패션 부분을 총괄하는 크 리에이티브 디렉터, 휠라코리아 부사장 등 을 거친 한국 패션계 아이콘이다. 최근에는 연출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가 연출한 국립무용단의 ‘향연’과 ‘묵향’은 공연될 때마다 매진을 기록하는 인기 레퍼 토리로 자리매김했다. 옥주현과 정 연출은 특별한 친분이 없었지 만 두 사람 모두와 작업한 적이 있는 발레리 나 김주원이 다리를 놓았다고 한다. 정 연출은 “3주 전쯤 주원 씨와 함께 주현 씨를 처음 만났는데 정말 화통하고 오픈돼 있었다. 미팅 한 번 하고 오케이 했다”며 “ 주현 씨를 생각했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어서 작업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 했다. 옥주현의 데뷔 20주년 음악회는 다음 달 14·15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다. 34인조 오케스트라와 30명의 코러스를 동원하며 롯데콘서트홀에 설치된 파이프오 르간이 웅장한 음색으로 옥주현의 가창력을 뒷받침한다. “제 기존 콘서트는 뮤지컬 곡이 60% 정도 였는데 이번에는 가수로서의 20년을 기념 하는 무대이기 때문에 팝과 가요에 초점을 맞췄어요. 듣는 사람에게 힐링이 되는 곡을 선정했고, 정말 재미있는 공연이 될 것 같 습니다” 데뷔 20주년 기념 음악회를 앞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 현(왼쪽)과 음악회 연출을 맡은 정구호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핑클의 옥주현은 제가 가지고 있는 가장 좋 은 무기이자 버리고 싶었고, 잊히게 하고 싶 었던 양날의 검이죠. 이젠 버릴 수도 없고, 가지고 가야만 한다는 걸 알아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데뷔 20주 년을 맞아 ‘옥주현 데뷔 20주년 기념 음악 회’를 개최한다. 그는 활동 기간 20년 중 전 반부 10년은 핑클의 멤버이자 솔로 가수

그러나 옥주현을 이야기할 때 ‘핑클’을 빼놓 을 수는 없다. 1세대 걸그룹 ‘핑클’ 출신이 라는 것은 그를 평생 따라다닐 훈장이자 꼬 리표다. 19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만난 옥주현 은 “핑클 멤버들을 만났을 때도 이런 이야 기를 했다. 저뿐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같은 고민을 했다. 이제는 감추거나 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핑클이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한 이후 옥주현은 솔로 가수의 길로 접어들었다. 2003년 옥주현이 발표한 첫 번째 솔로 앨 범의 타이틀곡은 ‘난(亂)’이라는 팝페라 형 식의 노래였다. 제목처럼 대중이 쉽게 받아 들이기는 어려운 곡이었다. “제가 클래식을 전공하려고 했으니 그걸 살 리면 좋겠다는 고집이 있었어요. 당시 회사 에서는 그 곡을 상당히 안 좋아했어요. 엄마 도 ‘마트나 헬스클럽에서도 네 노래를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저는 ‘그게 나랑 어울려’하고 대꾸했죠.” 옥주현은 2008년 3집 발표 이후 정규 앨범 은 더 내지 않고 있다. 간헐적으로 드라마 OST 작업에 참여하거나 미니 앨범만 발표 하는 등 사실상 뮤지컬 활동에 전념한다. 옥주현은 “대중가수로서의 색을 혼자서도 유지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나는 생각이 달랐다”며 “어려운 음악을 해서 크 게 히트는 못 했지만 걸어온 길에 후회는 없 다”고 말했다. 다만, 가수의 길을 완전히 접은 것은 아니 라고. “가수로 복귀하는 것도 충분히 고민하고 있 어요. ‘리메이크 앨범을 먼저 낼까’하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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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된 바나나 유 인희

대부분의 주부들은 아침이면 좀 더 바쁘다. 나도 예외는 아닌데 아침 식사부터 점심 도 시락까지 준비 하려니 후다닥 정신이 없다. 도시락 가방에 물, 식사 대용 요기 거리 그 리고 과일을 넣는데 거기에 잊지않고 꼭 바 나나를 챙긴다. 이 과일은 남편을 위한 것으 로 고혈압에 효능이 있다는 기사를 읽고 당 장 도시락 통에 합류하게 되었다. 아직은 젊 고 건강하다고만 생각했던 남편이 고혈압 약을 먹게 되자 겉으로는 태연한 척 했지만 은근히 걱정이 되었다. 내 표정을 읽은 그는 “당신이 바가지만 긁지 않으면 열 받을 일 없어 크게 문제되지 않으니 걱정 마.” 라며 농담 반 진담 반에 당혹한 감정을 얹고 멋 적은 표정으로 쓴 담배만 피워댔다. 질병에는 약도 중요하지만 음식 관리도 병 행해야 효과적인데 뜻밖에 시금치와 바나 나가 고혈압에 도움이 된다는 인터넷 검색 결과를 읽었다. 그런데 이곳에서는 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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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경우 샐러드로 쓰이는 잎은 쉽게 구입할 수 있지만 줄기까지 있는 것은 ‘금(金)치’다. 게다가 남편의 식성은 샐러드보다는 좀 더 주부의 수고를 필요로 하는 무침이나 국을 좋아한다. 이래저래 어려운 시금치는 깨끗 하게 포기하고 주산지(主産地) 라서 값 싸 고 준비가 쉽고 맛있는 바나나 두 개를 보 조 식품으로 선택했다. 이렇게 이민과 함께 바나나는 우리의 신토불이(身土不二) 음식 이 되었다. 그런데 아뿔싸! 남편은 담배나 술, 육류 이 외의 음식에는 별 관심이 없다. 보통 사람에 겐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많고 한 두개 만 먹어도 든든하게 요기가 되는 바나나를 그의 혀는 힘들어 했다. 건강을 위해 담배 대신 틈틈이 먹으라 권하는 나와 “그걸 먹으 면 담배가 더 피고 싶어진다”는 웃지못할 핑 계를 일삼는 그와 티격태격 하는 것이 최근 일상이 되었다. 스스로 먹을 생각을 안해서 강제로 입에 넣 어주며 ‘3cm 정도는 베어 물겠지’ 싶어 꺼 내 보면 겨우 1~2cm정도 먹는 시늉만 하 니 깐 바나나가 줄어들지 않는다. 이렇게 몇 번 실랑이를 하다가 얄미운 생각이 들어 권

하기를 멈추면 그 부드럽고 아름다운 곡선 의 바나나는 어느새 껍질이 너풀대는 보기 에도 딱한 갈색의 쓰레기가 되어있다. 작전을 바꾸어 일반 카벤디시 바나나(Cavendish Banana)보다 칼륨, 섬유질 그리 고 당도가 더 높다는 몽키 바나나(Monkey Banana)로 품종을 바꿨다. 이것은 고산지 대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카벤디시 바나나보 다 가격이 좀 더 비쌌는데 결과는 마찬가지 였다. 반나절 실랑이를 했지만 성과는 없고 결국 남겨진 바나나가 아까워 보란 듯이 크 게 한입 베어 우물거리며 귀했던 시절의 바 나나를 회상했다. 1980년대 후반, 큰 아이를 임신했다. 그러 자 유유상종이라고 아파트 단지내 임산부들 과 급격히 친해져서 임신과 관련된 이런저 런 정보를 주고받았다. 임신 초기의 화제는 단연코 입덧에 관한 것이었는데 어찌된 일 인지 나는 입덧이 없었다. 다만 평소 즐겨먹 던 오뎅 국과 조미료 냄새가 싫은 정도였다. 그에 비해 다른 임산부들은 거의 한 달 가량 음식을 먹지 못하고 토하기만해서 영양 주 사를 맞고 심지어 입원까지 했다는 이야기

를 들었다. 평소 생각지도 못했던 음식이 먹 고 싶어 퇴근하는 남편이나 혹은 다른 가족 들이 어렵게 구해와 겨우 조금 먹고 기운을 차렸다는 이야기를 자랑처럼 했다. 그럴 때 배우자들의 눈길은 더없이 자상해서 그 상 황을 은근히 즐기는 친구도 종종 있었다. 문득 나도 입덧을 가장해서 임신한 유세를 부리고 싶었다. 평생 많아야 세 번 정도 임 신부가 될 건데 그 첫번째 기회를 그냥 씩씩 한 체로 놓칠 수가 없다 싶어 콧소리로 바나 나가 먹고 싶다고 응석을 부렸다. 하고 많은 과일 중에 그것을 택한 이유는 특별히 맛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단지 귀해서 값이 비싸 기 때문이었다. 말하자면 홀몸이 아니니 귀 한 대접을 해달라는 암시였다. 그렇잖아도 늦은 결혼에 첫 아이를 안게 될 꿈에 부풀었 던 남편은 자신의 2세에 대해 특별한 선물 을 하고 싶었던 참이었는데 의외로 주문이 까다롭지 않으니 홀가분한 마음으로 함께 사러 가자고 했다. 운동 삼아 그를 따라 과일가게에 들어선 나 는 바나나 가격을 보고 놀랐다. 한 다발도 아닌 한 개가 1500원,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가격이 아니었다. 퇴근 길에 남편이


786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2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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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문학회 다. 그렇게 비쌌던 바나나가 90년 대에 들 어서면서 수입량이 늘었고 우리 아이들은 귀한 줄 모르고 간편하게 간식으로 그 과일 을 즐겼었다. 이민 와서 가장 큰 변화는 남편과 거의 24 시간 함께 움직인다는 거다. 삼시 세끼 식사 는 물론 경제 활동도 함께하니 미처 알지 못 했던 서로의 장. 단점이 눈에 띄기 시작했는 데 주목할 만한 것은 식성이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다양한 맛의 과일과 생선 위주의 식 사를 즐기는 나에 비해 그는 익은 김치와 육 류를 좋아하며 과일을 거의 먹지않는다. ‘예 전에도 그랬었나?’ 싶어 곰곰이 생각해보니 가장 좋아한다는 딸기 몇 알 그리고 토마토 한 두 조각 먹으면 슬며시 포크를 내려놓았 던 기억이 어렴풋이 있다.

몇 개 사왔으면 모르는 척 행복하게 먹었 을 텐데 내 손으로 직접 사려니 차라리 맛있 고 싱싱한 제철 과일로 눈이 돌아갔다. 그래 도 꼭 바나나가 먹고 싶다고 응석 부린 마당 에 안 살 수도 없어 다른 과일과 함께 두 개

를 샀다. 가게를 나와 얼른 한 개를 먹고 두 개째 먹으려고 껍질을 벗기다가 남편과 눈 이 마주쳤다. 귀한 과일 그도 먹고 싶겠다 싶어 권했더니 크게 한입 베어 물고 행복한 듯 웃었던 신혼 시절의 아름다운 기억이 있

그럴 때마다 혼자 생각하길 좀 귀한 것이니 처, 자식 위해 본인은 맛만 보고 참는 줄 알 았었다. 그런데 그게 아니고 과일을 먹으면 속이 편치 않아 손이 안가고 그것이 식습관

으로 고착된 것이다. 이런 그의 과일 취향을 미리 알았더라면 다른 먹거리를 찾았을 텐 데 나는 물론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으니까 그 역시 괜찮을거라고 생각한 바나나가 이 런저런 해프닝을 낳고 있다. 건강할 때는 먹고 싶은 것만 감사하게 생각 하며 맛있게 먹으면 된다. 하지만 이제까 지 부림을 받았던 몸이 살펴 달라고 여러가 지 신호를 보내면 생활습관은 물론 식습관 도 바꿔야한다. 지나치게 자극적인 술, 담배 에 익숙해진 혀가 바나나의 미끄덩한 식감 을 당장 환영할 리는 없다. 그러나 하루 바 나나 두 개가 어려우면 한 개만이라도 감사 하게 먹으면서 맛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 고 본인의 건강을 위해 노력해야한다. 그래 야 지친 몸도 그 변화를 반갑게 받아들여 정 상 컨디션이 유지될 수 있도록 협조하지 않 겠는가. (2018. 6월) 2018.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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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이영원 변호사

윤화종 변호사 정원석변호사 주광훈 변호사 호주원어민 변호사 Clearlegal Law firm Anthonys Lawyers 진승희 변호사 KEMP LAW 법무법인 대표번호 ㆍ나윤제 변호사 ㆍ신선미 변호사 김민선 보험 미래종합금융 박철구 재무사(수퍼/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크레딧 모기지 ANZ Consulting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NAB(김유미) One stop loan Sam loan(제갈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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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관 AUSTRALIA 블루타이거즈 야구클럽 써니뱅크테니스 타이거즈 축구클럽 HIA 합기도 KTM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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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 스포츠 축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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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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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가 소형이사 0432 345 128 대한통운 국제택배 0431 571 657 우버택시 0478476631 준 국제운송 (해외이사) 3075 6872 한진택배 0431 231 468 현대택배 3075 6872 0430 014 221 홈2홈 이사도우미 0430 11 11 89 EZY 무빙 0425 003 313 HT Logistics 3823 1802 ITS국제물류(김민수관세사)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KTM Express 3288 1130/0433 946 899 PNL 택배(한국-->호주) 0449 24 8282 VIP 가구이사/운반 0433 858 948

에어매이징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OK 냉동 서비스 센타 SONG 에어컨설치

0451 104 439 0434 486 877 0434 378 245 0423 457 898 0414 781 645

0433 858 948

글로벌 메이트 도움 교육정보 유학닷컴 62

3221 8318 3012 8383 3003 1771

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모유수유클리닉(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부부 한의원 0404 059 634

브리즈번 한의원 서라벌 한의원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언어치료사(Speech Pathologist) 정신과치료상담 질미어 치과병원

3423 1973 0404 181 011 0490 108 095 0473 562 154 0450 773 227 3265 6010

메이 운전학원 바른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0419 708 177 0438 045 059 0414 273 087

3276 1314 3345 5113 3423 7200 0451 130 350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비즈일렉 (전기공사) 0413 203 424 카이 전기 공사 0421 090 733 MKH Electrical 0423 571 078 SONG 전기공사 0414 781 645 애플트리 전자경비 0434 378 245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0422 258 092 존 TV&안테나 0491 068 872 코비티비(한국 방송) 0450 457 172 현지 전기공사 0434 636 199 CH 냉동냉방 0433 900 457 Delion 인터넷 1300 00 8282 i-Computer(TPG공식딜러,출장수리,맞춤식PC) 1800 988 663 Jimmy’s Antennas 0400 186 605 Speednet 통신공사 0416 868 818


TPG Meganet

0430 384 889 0430 384 889

벧엘 장로교회 0423 273 365 브리즈번 동산교회 3803 1314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0413 140 550 브리즈번 성결교회 0433 689 717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3273 3845 브리즈번 안디옥 장로교회 0423 733 599 브리즈번 왕성교회 0400 878 882 브리즈번 은혜교회 3376 2143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3343 1817 브리즈번 평화교회 3420 0597 브리즈번 한인교회 3210 1129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00 3132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3344 7521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5 306 577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0418980443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3290 0376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사랑의 교회 3252 1701 소망교회 3219 9019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예수마을교회 0414 522 654 연꽃선원(한국 사찰) 0438 131 742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원불교 3219 1002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열린 교회 3423 3302 열린법회 0422 154 364 예일 교회 0416 124 440 이타카 한인 장로교회 0430 047 548 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큰빛장로교회 0405 594 200 / 3107 5528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425 118 471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02 6255 4597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Zen Center 대광사 0400 163 227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뉴욕바케트 Bread for you 와리갈점 Bread for you 써니뱅크점 SAM’s Bakery

글로리아 선교교회 꿈이 있는 교회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동행하는 장로교회

LG팩토리 Oulet(Helensvale)

3345 3062 0421 480 870 0430 145 220 3422 0828

5665 8988

0425 118 471 3711 9957 3341 3114 3344 1330 3194 1118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소파) 0401 600 887 고클린포유(본드/카팻/방역) 0430 458 242

수영 개인레슨 에이스테니스아카데미 연세 한국어 학당 이화 미술 학원 정 피아노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피아노 개인레슨 피아노레슨 (파시픽파인) 한국어튜터 호주 두란노 신학대학 호주 원어민 영어지도 Kym Flute&Piano 개인레슨 Idean 21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 MyBond크리닝 3727 8855 Yun’s Bond Clean 0422 525 772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이현상 콤퓨타(출장비무료) 0478 940 889 인터넷 시티 pc방 3003 1221 CK Datalab(데이터 복구) 0410 902 639 DREAM POS 0404 541 918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전문) 1800 988 663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3323 3232 Yong Computer 0479 162 630 JJ Packaging 0432 715 602 Kleen Hub 3191 3248 Q Pack 3219 5654

골드핸즈 카펫 전문업체 굿 본드 & 카펫 청소 그린파워 카펫/청소/ 방역 베스트 이지 클리닝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본드전문청소.카펫 (본드게런티) 브리즈번 카펫 클리닝 스마일 클린(본드 전문) 스팀카펫 클리닝 써니뱅크 Termite 방역(흰개미) 서울터마이트/패스트컨트롤 예스 클리닝 서비스 진 흰개미 방역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onestop clean(본드,카펫) 클리닝 닥터스 클린킹(청소용품판매) 고 클린포유 청소업체(본드, 카펫) 원스톱 카펫, 방역 A&K BOND CLEANING JCM 카펫스팀/페스트컨트롤 JJ CLEANING SOLUTIONS JJ CLEANING SUPPLIES Kleen Hub(청소용품 판매) OK Gardening Service One Punch Pest Control & Carpet

0449 860 092 0401 507 842 0433 025 012 0432 568 828 0411 313 659 0433 461 306 0430 438 260 07 3379 2642 0413 484 567 3711 4000 0468 913 339 0403 748 503 0447 225 758 0416 515 874 0411 305 412 0433 721 767 3208 1333 0430 456 242 0401 600 887 0423 720 221 0430 318 776 3344 4881 3255 6162 3191 3248 0413 120 319 0402 157 905

0423 149 466 0430 595 800 0433 308 436 0452 073 143 0437 630 998 5591 1856 5593 0837 0422 236 243 0450 708 596 0433 308 436 0413 515 776 0418 261 244 0414 332 060 1300 418 721

권신정 회계사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신우 회계 법인 이동욱 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정은 공인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피앤씨택스 한상호회계법인 (IBA)

0402 299 360 0433 379 280 3088 8100 0450 468 318 0421 007 756 1300 760 618 3148 8887 0449 851 570 3299 1031 3210 0222 0401 918 816 1800 123 275 0434 559 061 3108 3023

C-Herald Finance TIA Legal Group

1800 998 557 5531 5578

ROK 노래방 JPOPS 노래방

자연농장 FGS인(와인소주)

허동녕 공인회계사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TaxBee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Hello Tax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 Tax Accountants Master Tax No.1 Tax Nonstop Tax Okay Tax 회계법인

3142 5244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3210 0747 3150 8565 0410 542 118 3863 2805 3211 572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4 7349 3345 5978 3012 7233 3211 4586 0490 082 815

5591 8279 5532 9154

5486 7555 5519 9933

EZY 무빙 ITS Global Logistics

0425 003 313 3806 5518

Hair Leader미용실 5531 2963 J’s Family Hair 0402 643 972 Motive hair beauty salon 5503 0551 No.52 Hair Salon 5511 4629 / 0452 664 629 The Hair 5528 6310

J무빙&클리닝

로얄건강 타운 초록헬스 Bio-Belle 건강 식품점

0401 158 508 5679 0850 5531 0988

Gold Coast Garage Door J MOVING & PAINTING KO PAINTING MC Projects MJ Mowing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S.U.P 페인팅

A+ Art School Flute 레슨 IB, HSC 전문수학 골드코스트 한글학당 뉴칼리지 학원 디아이 수영 스쿨 성 피아노 수학과외

0450 369 566 041 042 5353 0414 882 838 0433 447 483 5527 0704 0425 864 112 0402 599 896 0422 229 685

가나 집수리 골드코스트 타일샵 골드코스트 핸디맨 서비스 두드림 빌더건축 레인보우 페인팅 유니크 디자인 크리스탈페인팅 ACE 건축/빌더/핸디맨 Ace IPRO 페인팅 A Pro Interior All4U Maintenance C. JAE 주택수리

04 02 02 8720 5519 4999 0401 548 35 0430 520 402 5564 7323 0422 444 739 0425 334 999 0452 578 001 0402 102 120 0405 494 977 0433 994 321 5530 3503

가나 결혼 공인 주례 권혁상 김수 공인 주례(JP) 박정빈 공인 주례

0438 151 525 0431 232 673

리틀즈 법무법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22 012 244 0430 382 526

0432 040 219 / 0411 020 497

0421 257 907 0432 040 219 0432 040 219 5592 3588 5574 4207 0422 773 031 0414 514 11

AnK Screen Golf 호주골프닷컴(골프레슨)

스마일 역송금 심플리 홈론 크레딧 모기지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김지연 번역

0433-003-966 0427 660 608 0431 763 216 0403 599 710

0406 483 796(한국어) 0415 489 853

0433 130 092 0413 533 969 0410 538 956

레삐헤어 5679 3943 신 헤어 스튜디오 1300 738 319/5571 2620 애니타임헤어샵 5679 2219 웨딩 데코 0412 749 894 웨딩메이크업헤어(withBRIDAL) 0481 982 486 조엔리 헤어(출장전문) 0479 036 059 킴스헤어 5527 1990 Carla Moon 미용실 5570 2328 FOREL Beauty & Spa 0413 753 087 Green Fish 헤어 디자인 5527 1610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3896 1588 0411 211 227 0403 689 714

63


온히트 솔루션스 현디자인 ImageHub 미디어 나라 AICE Design Webee Networks

HARTNETT 변호사 Southport Lawyer(이계원 변호사) Joseph Chan 변호사 Viana Lawyers 김나은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5527 6288 5531 3300 5592 1300 0407 854 807 0411 624 779 5592 1921 0448 080 405 9 Exposure Photography ALICIA’S PHOTOGRAPHY Harry Choi Snap NFM스튜디오 Yoori Rose Photography

5527 7602 0478 825 233 0452 580 015 0403 626 454 0451 285 434

아쿠아틱 필터 AK정수기/비데

0401 413 953 0401 558 353

오렐리민박 우신숙박(단체환영)

0413 378 248 0433 286 488, 5531 7740

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0432 401 852 0433 144 856 0407 758 784 0425 864 112 0400 953 291 0416 755 103

고기하우스 김치하우스 다노시스시 두드림 치킨 두리분식 대박집 불고기ya 비원 서라벌 서울 BBQ 레스토랑 소공동 순두부 우초텐 일식 전문점 이조 숯불 BBQ 차이원(중화요리) 코리안 키친 해피롤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AZIT(아지트) BBQ 코리아나 BBQ 빌리지 Cafe 928 CHIKOR Hot Rock Grill Oppane 오빠네 Rice House RICE VS NOODLE Season Buffet

5591 7465 5538 8496 5528 3005 5591 6276 0413 965 268 5531 0374 5591 7270 5591 5141 5538 8465 5526 8335 5661 4978 5504 6063 5531 2423 07 5661 8509 5538 8855, 0411 720 777 5528 0588 5592 3824 5661 8537 5504 5627 5532 2700 5679 6616 5531 1254 5531 7633 5532 2413 5591 2239 5538 8803, 0411 720 777 5503 1766

코아 유학 마린 유학 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5528 1310 5591 7070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SONG 에어컨설치

0434 486 877 0434 378 245 0414 781 645

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5510 9147 5591 7070 3323 3186 0423 687 378 5532 2688

써니 크리에이티브 A Design 간판/사인/인쇄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NFM Web 토탈 디자인

0412 840 533 0430 210 455 0421 790 885 0403 626 454

경희 한의원 0433 964 774 다이아몬드 한의원 5578 7730 패밀리 물리치료(southport) 제임스강 5528 2655 옥슨포드 한의원 5502 6788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5552 1888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5504 7002 치과의사 데니스 권(Southport) 5528 4000 치과의사 김다일 5596 4310 치과의사 허소진 5535 1166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5597 0128 Fitness 카이로프랙틱 5596 3788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5522 0123 Pindara Hospital 5588 9888 Dr 방기성 Southport 5591 8833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박철구 재무사(수퍼/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0407 707 700 0401 411 000 1800 998 557 040 228 3003

골드크루즈

0404 622 477

Adler Realty(미래 부동산) 5564 9281 K-부동산(나선희) 0404 133 234 Raas Group(Yong Lee) 0420 486 651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1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0405 404 696 레이화이트 (서경배) 0431 142 818 아이원 부동산 김인호대표 0425 800 567 아이원 부동산 이웅규이사 0432 475 965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SBX 비지니스 중계 0416 291 060 Smart 부동산(김정용) 0404 519 122 Yong 부동산 040 228 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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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5528 0788 5528 1399 5527 1312 5531 0922 5580 8955 5526 3838 5528 6781 5591 2356

3276 8989 5531 0906 0425 736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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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틴팅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오토튠&크래쉬 윈도우 틴팅 DP Motors Gino’s Mechanical H&K Motors JD Motors Kim’s Detailing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존 TV&안테나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Met Services 전기공사 SONG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0422 258 092 0491 068 87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34 378 245 0414 781 645 0416 868 818

0406 103 228

고기 박사 서울 정육점 한국 소고기 택배 동서유통

5531 3742 5531 5227 0432 475 965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5511 2077 5564 0232

0438 610 305 0406 103 228 0432 048 057 0406 895 290 07 5537 8235 5532 5525 5532 9088 5591 6772 5531 5300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0431 232 304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골드코스트 주님뜻교회 0450 501 201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비전 장로교회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우리들 침례교회 일본 선교회 주안장로교회 푸른파도 교회

0433 513 782 0451 472 202 0407 971 004 5561 7504 0426 501 966 0433 513 782 0423 932 742 0433 308 436 0421 579 026 0432 680 975 0432 680 975 0411 725 639

얼스 와이즈 방역 0436 321 537 진 흰개미 방역 044 722 5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코지 스팀크리닝 0413 692 821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5532 2342 BBC Cleaning(카펫,본드) 0412 021 998 Bulls 클린(본드+카펫) 0468 484 788 Final Bond Clean 0434 869 526 One Punch Pest Control & Carpet 0402 157 905 PAULS Clean King ​ 0425 233 118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5572 2284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AICE Design 0435 437 115 iHub 컴퓨터 3341 8815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가나 Termite,Pest Control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04 02 02 8720 0433 025 012 040 373 6998 0411 313 659 3379 2642

Q Pack

0404 622 477 0401 372 372 0433 82 82 53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3219 5654

권신정 회계사(hanrickcurran) 심인섭 공인회계사 바른택스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o.1 Tax Saber Accountants 신우 회계 법인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CYS 회계법인 N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백화실 회계사

3218 3924 1300 760 618 0450 468 318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3012 9082 0411 667 373 3012 7233 5526 4333 3148 8887 3249 8008 3341 1007 5503 0366 0410 542 118 3863 2805 0421 007 756

선샤인코스트 한글학교

0401 596 877

존 TV&안테나

0491 068 872

위니아트

0401 596 877

샐러드마스트

0432 020 4447

Black Curry Brown Rice(Peregian Springs) Mad 4 Garlic MakiMoto(Noosa) KAEN(Korean BBQ)

5200 0875 5448 2197 5445 8494 5447 3254 5294 5363

바퀴벌레 전문방역

KS LEE&CO 공인회계사 Master Tax

한상호 회계법인 (IBA) Hello Tax JS Accountant KorOz Tax Pro

0420 530 296 3211 5725 0423 291 027 3210 2510

선샤인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13 836 557

3103 2217 3345 5978

0433025012

마루치도어 Play Group

0413 836 557

선샤인코스트 성결교회

0450 359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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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퀸스랜드 한인회소식 한인회관 알림판 현재 한인회관에서는 여러가지 정기 모임과 프 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 특히, 다음 순회 영사부 터 순회 영사 서비스를 한인회관에서 실시할 예 정이니, 일정에 착오 없으시길 부탁 드립니다. 순 회 영사 일정은 5월 중 총영사관에서 일정을 공 지하는 대로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한인회관은 관심 있으신 교민 분들의 모임, 행 사 등을 위해 열려 있습니다. 대관이나 재능 기 부, 봉사 활동을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info@ ksqld.org 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대관 규정과 봉사 활동 신청서는 ksqld.org에서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1시-5시 바둑, 장기 모임 (참여 문의 - 오세진: 0402 283 003) * 바둑 애호가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 니다.

매주 화요일, 목요일 12시-1시 여성 줌바 클라스 * 문의 : 신슬기 강사님 siloam0809@naver. com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5시 한인 복지회 모임 * 70세 이상 한인회 정회원은 무료로 마사지, 한방 치료, 건강 상담 등을 해 드리고 있습니 다. 일반 회원은 30분에 20불입니다. (제공: 신영우 호주 공인 자연요법 및 한방 치료사 / 0403 402 993) * 텔레비전이 설치되어 있으며, 곧 한국 TV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 주방 자원 봉사로 어른들의 점심 식사 준비를 도와 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기타소식 1. 5월 한인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사진을 찍어 드리는 행사를 진행 했습니다. 행사를 후원해 주신 K. M. Smith, MP Duncan Pegg, 그리고 어르신들의 생활 정보 등을 제공해 주신 브리즈번 카운슬에 감 사 드립니다. 2. 한인회는 브리즈번에서 활동하고 계신 한국 지상사 여러분을 모시고 친목과 교류의 자리 를 가졌습니다. 새로 부임하신 법인장, 지사장 여러분들의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3. 현광훈 회장은 시장의 멀티컬추럴 라운드 테 이블에 참석하여 현 한국 커뮤니티의 아젠다 를 전달하며, 이번 행사에도 카운슬의 관심과 참석을 요청했습니다. 4. 한인의 날을 영상으로 담을 비디오 전문가를 찾습니다. 행사 당일 비디오 촬영과 편집이 모 두 가능하셔야 하며, 사례비를 드립니다. 지 원하실 분은 secretary@ksqld.org로 문의 부 탁 드립니다.

퀸스랜드 한인회 산하 노인 복지회 * 일 시: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 까지 * 장 소: 퀸스랜드주 한인회관 ( Kuraby 기차역 주차장 건너편, Wally Park, Jacob lane,이슬 람 모스크옆) * 대 상: 65세 이상 한인( 관광비자 방문자도 환 영함)

* 취 지: 이민 1세대로 연로하신 분들의 상호친 목과 여가선용 * 기 타: 65세 이상 분들에게는 건강상담및 마 사지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며, 바둑모임, 노 래방 및 도서관람, 한국 TV 시청등 다양한 프 로그램을 통해 친목과 유대를 도모하는 장으 로 활용 * 연락처 - 건강 및 마사지 담당 (신영우 0403 402 993) - 바둑 담당 (오세진 0402 283 003)

2018 한인의 날 안내 1. 올해도 2018년 한인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지금까지 브리즈번 시티 카운슬, NAB 등이 지 원을 확정해 주셨습니다. 매년 한인의 날은 다 양한 호주와 한국의 비즈니스의 후원 등을 통 해 운영됩니다. 뜻있는 분들의 많은 후원과 비 즈니스 홍보에 관심이 있으신 많은 업체의 지 원을 부탁 드리며, 문의 사항은 secretary@ ksqld.org로 부탁 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와중 에도 교민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후 원사 여러분들께 교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을 부탁 드립니다. 2. 2018년 한인의 날 행사 안내 – 스톨, 라플 상 품, 자원 봉사 모집 - 한인의 날 행사 후원과 스톨 접수를 받고 있습 니다. 교민의 대표 행사이자, 시티의 중심, 킹 조지 스퀘어에서 열리는 한인의 날 참여는 추 억과 명예, 큰 광고 효과를 보장합니다. 관심 있으신 단체나 개인은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 일 (office@ksqld.org)로 접수 바랍니다. 또 한 공연 참가와 자원 봉사에 관심이 있으신 분

들도 이메일 신청 부탁 드립니다. ** 작년의 뜨거운 열기에 이어 올해도 부스 접수 조기 마 감이 예상됩니다!! - 장소: King George Square - 일시: 2018년 8월 11일 오전 10시 ~ 오후 4 시 - 프로그램: 한국전통 예술공연, 한국 현대 문화, 태권도, 워크샵 등 - 음식 부스 참가료 : 3x3m 부스 1개 당 400불 - 비즈니스 홍보 부스 (스폰서십) 문의 – info@ ksqld.org로 별도 문의 3. 자랑스런 한인상 추천 안내: 퀸스랜드를 넘 어 호주와 전 세계 교민의 귀감이 될 자랑스 런 한인상 후보를 추천 받습니다. 퀸스랜드에 사는 한국인으로서 2018년 현재까지 호주와 전 세계에 자랑스러운 한국인의 모범이 된 자 나 한인 커뮤니티에 큰 공헌을 한 호주인/ 한 국인에게 수여됩니다. 추천은 7월 7일까지 secretary@ksqld.org로 연락 부탁 드리며 추 천 양식은 한인회 홈페이지, ksqld.org에서 다 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인회관 찾아 오시는 길: - 대중교통: Kuraby 역 주차장 뒷편 녹색 건물 (간판 있음) - 승용차: Jacob Lane, Kuraby로 네 비게이션을 맞추시고 모스크가 있는 오른쪽 길로 들어 오시면 됩니다. 가 장 끝 녹색 건물입니다. (Wally Tate 공원 안). 실제 주소와 네비게이션에 약간 차이가 있으니 유의해 주세요.

골드코스트 한인회소식 제 27 회 한국전 참전용사 보은행사

- 유의사항: 시드니 총영사관의 초대장을 받으신 분들에 한해서 참석이 가능합니다.

고국 대한민국의 안보를 생각할 때마다 호주군 한국전 참전용사를 떠올립니다. 풍전등화 같던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의 불씨를 살려내어 오늘날 풍요로운 대한민국의 초석이 된 호주군 한국전참전용사의 희생과 봉사를 기억하고 참전용사와 가족을 위로하고 우의 를 돈독히 하는 초대행사가 27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보은행사는 대한민국정부의 배려로 시드니 총영사관(윤상수 총영사)에서 주관하여 실시함을 알려 드립니다.

행사안내 - 일시: 2018년 6월 22일(금) 오전 11시 ~ 오후 2시 - 장소: Sheraton Grand Mirage Resort (71 Sea World Drive, Main Beach, Gold Coast 4217)

학생 중심의 호주한인차세대 네트워크(KAYN) 출범식 개최 학생 53명(중등학생 44명, 대학생 9 명)으로 구성, 맥쿼리대 우현식 학생 이 회장직을 맡아… 천영미 박사의 한국역사, Leonid Petrov 박사의 평화통일 특강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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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호주지회(회장 황명하)는 2018.6.16.(토) 한호일보 문화센터에서 학생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주 한인차세대네트워크(이하 KAYN*) 출범식 을 갖고 한국역사와 평화통일에 대한 특별 강연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복회 호주지회는 2019년 3․ 1 독립운동 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및 광 복회 호주지회 창립 10주년을 맞아 산하단 체로 KAYN을 조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황명하 회장은 출범식 인사말을 통해 광복

- 주관: 주 시드니 대한민국 총영사관 - 후원: 국가보훈처, 골드코스트 한인회, RSL (Surfers Paradise) - 행사문의: 0411 378 391 (email: austko0408@gmail.com)

회 호주지회가 활동해 온 지난 10년 동안 청소년 민족캠프를 비롯한 각종 차세대 프 로젝트에 참가한 학생이 1,150명(누적 인 원)에 달한다고 언급하면서, 호주 한인 차 세대들이 대한민국의 역사․ 문화 등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서로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KAY Leaders*로 이어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KAYN에 참여한 학생은 총 53명(중등학 생 44명, 대학생 9명)으로 우현식 학생(맥 쿼리대학교 정보처리학과 4학년 재학중)

이 회장직을 맡아 참여한 학생들을 대표하 게 된다. 우현식 회장은 대한민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배울 기회가 많지 않은 한인 청소년들 에게 호주사회에서 한민족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우리의 뿌리를 잃지 않는다는 것은 때 로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하면서, 이 뜻있 는 발걸음을 함께하기 위해 모인 학생들과 KAYN 출범을 위해 노력해 주신 많은 분들 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786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2 June. 2018

BULLETIN BOARD

「브리즈번•골드코스트 워홀러 세미나」 개최 예정 주 시드니총영사관은 워홀러의 호주 생활 을 지원하기 위해 퀸스랜드한인회 및 골 드코스트한인회와 공동으로 「브리즈번 워 홀러 세미나」 및 「골드코스트 워홀러 세 미나」를 6월 28일(목), 29일(금) 각각 개 최합니다.

골드코스트 워홀러 세미나 ㅇ 일시 : 2018년 6월 28일(목), 17:3020:00 ㅇ 장소 : 골드코스트 Southport Community Center (6 Lawwon St South Port) ㅇ 주최 : 주시드니총영사관, 골드코스트

한국전 정전 65주년 기념 퀸스랜드 호주 한국전 참전 용사 위로감사행사 개최 - 한국전 정전 65주년을 기념하기 위하 여 2018년 6월 22일 퀸스랜드 골드 코스트 셰라톤 호텔(Sheraton Grand Mirage Resort, Gold Coast)에서 호 주 한국전 참전용사 위로감사행사가 개 최된다.

한인회

ㅇ 일시 : 2018년 6월 29일(금), 18:0020:00 ㅇ 장소 : 퀸스랜드 한인회관 (1406C Beenleigh rd, Kuraby) ㅇ 주최 : 주시드니총영사관, 퀸스랜드 한인회

신청: 이메일 신청(선착순)

- 대상: 워홀러 (유학생, 어학연수생 등 포함)

호주 생활 법규, 노동 규정, 안전한 생활 및 사건사고 대응 요령, 호주 비자, 세금 등 성공적인 워킹홀리데이를 위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

다. 해당 분야별로 변호사, 이민법무사, 회 계사 등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가하 여 참석자들에게 실용적인 정보를 상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 며, 특히 골드코스트에서는 현지 경찰관 이 참가하여 호주 생활시 유의사항, 사건 사고 예방 등을 안내하면서 참석자들에게 안전한 호주 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 정입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호주 생활 법규, 일자리 규정, 비자 • 세금, 안전 생 활 요령 등을 파악하고 평소 궁금한 사항 들을 질의 • 응답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호주 생활을 시작하는 워홀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념하여 특별히 호주군 한국전 참전용 사들을 초청하여 감사 보훈 오찬 행사 를 주최하여 한국정부의 위로와 감사의 뜻을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전투 유공 및 2011년 퀸스랜드 한국전 참전비 건립과 실종자 명판 설치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무공훈장을 수여 받았다.

- 본 행사에서는 시드니한국문화원이 제 작한 ‘부산으로 가는 길’ (Passage to Pusan) 동영상을 상영하고 감사패 전 달과 다채로운 클래식 및 국악 공연을 가진다.

- 한편 주시드니 총영사관은 매년 11월 Remembrance Day에 즈음하여 ‘시드 니 한국전 참전용사 위로감사행사’를 개 최하고 있으며, 건강 및 거리상 시드니 를 방문하기 어려운 원거리 거주 참전 용사를 위해 ‘찾아가는 보훈오찬행사’도 개최하고 있다.

브리즈번 워홀러 세미나

- 주요 내용: 호주 생활법률, 노동 규정,

- 주시드니 총영사관(총영사 윤상수)이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전에 참전 한 호주군의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 하고, 위로와 감사를 표하기 위한 자리 이다. - 그간 퀸스랜드 지역에서는 골드코스트 한인회와 퀸스랜드한국전참전협회가 서퍼스파라다이스 재향군인회 협조로 7.27 한국전 정전기념식 행사시 인근 RSL클럽에서 오찬을 공동 주관하여 왔 으며, 올해는 한국전 정전 65주년을 기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호주기독교대학 개강세미나 - 시드니 ACC Rhodes Campus 에서 2학기 특강이 있습니다. (저철역 바로 앞 하얀색 4 층 건물) - 9 Blaxland Road Rhodes 2138 - 특별히 한국에서 만들어진 인형치료협회를 만드시고 운영 중이신 베스트셀러 가족의 두얼굴의 작가 최광현교수님과 선우현교수 님이 함께 인형치료 초급, 중급, 고급과정을 합하여 진행합니다. 상담자들에게는 아주 특별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기간은 7월 9일 부터 13일입니다. 한국에 나가지 않고 그것 도 동시에 초급과 중급과 고급과정을 함께

세금•비자, 안전생활 및 사건사고 예 방•대응 등

- 시드니에서 7월 16일부터 17일 멜번에서 7 월 20일부터 21일까지 장영교수님의 요한 계시록 강의가 특강으로 진행됩니다. 특별 한 기회를 잡으시기 바랍니다.

상담협회 ACA와 PCA 프로그램 - 호주에서 상담협회 안에 유일하게 최초로 영 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호주에서 제일 큰 상 담협회에서 인정하는 Branch 가 생겼습니 다. 바로 한국어입니다. 3년 전부터 한국어

ㅇ 골드코스트: edwardksi@hotmail. com ㅇ 브리즈번: kwsqld@gmail.com ※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 및 도시락 제공

- 퀸스랜드한국전참전협회 전 회장인 모 리스 피어스 중령은 참전 당시 마량산

로 진행하는 것을 허락받았습니다. 그래서 OPD를 시간당 2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 다. 수퍼비젼과 OPD 모두 회원들에게는 무 료서비스가 가능합니다. 다음으로는 중국인 들이 중국어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은 허락되지 않았지만 준비중에 있습니다. - ACA와 PCA 가 함께하는 수퍼비젼 미팅 은 5월 8일 ACC Rhodes Campus 에서 저녁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시간을 가졌 고 5월 24일 6시 30분에 OPD(Ongoing Professional Development로 곽혜숙박사 의 도형상담이 ACC Rhodes Campus에 서 열립니다. 8월 9일에는 김희진 복지사의 NDIS 이해에 대해서 OPD를 진행합니다. 서

Sushi Edo 배 2018 QLD K-League 2018 QLD K-LEAGUE (First Half) Week 2 Result

미진교수의 상담자들을 위한 수퍼비젼은 7 월 24일로 2시간 주어집니다. 상담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ACC 심리상담연구소가 시드니와 캔버라 그 리고 멜번과 브리즈번에서 시작됩니다. 생 활에 유용하고 관계를 회복하고 정신건강은 위한 심리와 상담관련 세미나가 시작되고 많은 심리와 상담학 교수님들과 상담자들이 참여하여 교민들의 필요를 채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 www.accu.edu.au - info@accu.edu.au - 02 6255 4597

모든 경기 결과는 Facebook 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Facebook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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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긴박했던 군산 주점 방화 현장에 시민 의식 있었다 주변 시민들 환자 부축, 시내버스는 환자 태워 신속 이송 “시민이 주점 밖으로 뛰쳐나온 환자들을 시 내버스에 태우고 다급하게 병원으로 갔어 요. 전쟁통이 따로 없더라고요.” 33명의 사상자를 낸 전북 군산 주점 방화 사건을 목격한 시민은 “시민의식이 환자들 을 살렸다”고 입을 모았다. 당시 경찰과 소방관뿐 아니라 시민이 환자 를 챙기고 시내버스로 환자들을 병원으로 후송했다는 증언이 속속 나왔다. 방화 용의자 이모(55)씨가 미리 준비한 인 화물질을 주점 입구에 뿌리고 불을 지른 시 각은 17일 오후 9시 53분께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속속 화재 현장으로 도 착할 시각, 메케한 연기를 맡은 손님들은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주점 밖으로 뛰쳐나 왔다. 일부는 건물 밖으로 나와서도 가쁜 숨을 몰

아쉬더니 호흡 곤란으로 바닥에 주저 앉거 나 꼬꾸라졌다. 구급대가 많은 인원을 한 번에 병원으로 옮 기지 못하자 화재 현장에 몰려든 일부 시민 들의 ‘희생과 헌신 의식’이 발동하기 시작 했다. 화재를 두 눈으로 목격했다는 시민 A(27) 씨는 “몸에 불이 붙은 용의자는 다친 상태 에서도 도주했고 일부 시민들은 땅 바닥에 서 신음하는 환자들을 챙기기 시작했다”고 증언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어디선가에서 시내버스가 쏜살같이 달려왔다. A씨는 “어떻게 알고 그곳에 왔는지 모르겠 지만, 버스 기사가 환자를 태우고 병원으로 내달렸다”며 긴박했던 화재 현장 속 시민의 식을 추켜세웠다.

얼굴 가린 군산 주점 방화 용의자 전북 군산시 장미동 한 주점에 불을 지른 혐의로 긴급체포된 이모(55)씨가 18일 새벽 병원 치료를 받기 위해 군산경찰서를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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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2 June. 2018

KOREAN NEWS

남편에 울고 사기에 속고… 여성 의뢰인 등친 흥신소장

NEWS STORY

불륜증거 수집해주겠다며 1억 받아 가로채… 법원, 징역 1년6개월 선고

군산 유흥주점서 화재 17일 오후 9시 53분께 전북 군산시 장미동 한 유흥주점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많은 환자가 이송된 군산의료원 관계자도 ‘ 환자를 태운 시내버스’를 떠올렸다. 이 관계자는 “병원으로 대형버스가 들어오 더니 응급실 앞에 환자들을 내려주고 바로 사라졌다”며 “누군지는 알 수 없었지만 긴 박한 상황에서 참으로 의로운 행동을 한 것 같다”고 기억을 되짚었다. 소방당국도 시내버스 목격담을 털어놨다. 한 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당시 인명구조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플레이중 부상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안녕하세요? 혹시 연습하다가 또는 필드에서 플레이중 갑 자기 부상을 당하신 적이 있나요? 아니면 현재 부상으로인하여 골프를 못하고 계시나요. 모든 스포츠가 부상이 없을 수가 없죠. 골프가 다른 스포츠에 비해 무리가 적은 스포츠이긴 하지만 예외없이 부상이 생기곤 합니다. 부상의 원인으로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선수 들의 경우에는 과도한 연습으로 인한 부상이 가장 많죠. 주로 무릎이나 등에 부상을 당하곤 합니다. 선수가 아닌 일반 골퍼들의 부상은 어 떤 원인이 있을까요? 가장 많은 경우가 잘못된 자세에서 발생하는 부상과 잘못된 연습 방법 으로 인한 부상이 있습니다. 어깨, 팔꿈치, 늑

활동으로 바빠 경황이 없었는데, 화재 현장 을 목격한 버스 기사가 환자 이송을 자처했 다”며 “주변 시민들이 환자들을 부축해 버 스에 태웠다”고 말했다. 이날 시민과 버스 운전기사의 기지와 협조 로 30여명의 부상자들은 군산의료원과 동 군산병원, 원광대병원 등으로 신속히 옮겨 져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

골, 허리, 등 그리고 때로는 목 부위의 근육통 이 생깁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부상을 방지할 수 있을까요? 물론 스트레칭을 반드시 하고 시작해야겠죠. 준비 운동은 부상을 방지하기도 하지만 올바 른 자세를 만들 수 있는 밑바탕이 되기때문에 아주 중요합니다. 스트레칭 말고 다른 것이 또 있을까요? 예전에는 근력운동을 많이 하지 않 았지만 요즘 골프는 근육이 필수가 되었습니 다. 제가 골프를 배우기 시작했을때는 골프 선 수는 절대로 무거운 물건도 들면 안된다는 잘 못된 생각을 전수하던 시절이였죠. 체력과 하 체를 위해서 달리기를 제외하곤 상체 근육을 키우는 운동은 하지 않던 이상한(?) 시절이었 습니다. 상체 근육 대신 유연성 운동에만 집중 을 했었죠. 하지만 요즘은 ‘파워 골프’란 말처 럼 하체 근육뿐만 아니라 상체 근육도 많이 키 우고 있습니다. 누가 봐도 운동 선수의 몸매를 하고 있죠. 골프 선수 = 뚱보 였던 시절은 옛날 이고 이제는 골프 선수 = 몸짱인 시대가 된거 죠. 하지만 선수들만 근육이 팔요할까요? 앞서

남편의 불륜증거를 수집해주겠다고 속 여 여성 의뢰인으로부터 1억여원을 받 아 가로챈 흥신소 사장 한모(31)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법원에 따 르면 한씨는 지난해 5월 서울 강서구의 한 주점에서 피해자 A씨를 만나 “남편 이 다른 여성과 간통하는 현장을 적발 해 증거를 수집해주겠다”고 속여 250 만원을 받았다. 다시 A씨를 만난 한씨 는 “남편이 생각보다 주도면밀하고 무 서운 사람이다. 1주일로는 부족하니 4 주를 미행해야 한다”고 속여 돈을 더 받 아냈다. 한씨는 원래 의뢰비가 1천만원인데 800만원에 해주겠다며 550만원만 추 가로 더 내라고 제안했다. 결국, A씨는 550만원을 계좌로 송금했다. 한씨의 사기 행각은 이후 더 대담해졌 다. 한씨는 A씨에게 “남편이 위험한 사

말한대로 선수들의 부상은 주로 과도한 연습 입니다. 하지만 일반 골퍼들은 잘못된 자세나 연습으로 인한 부상이 더 많습니다. 이 말은 올바른 근육이 부족하다는 말이라고 할 수 있 죠. 예를 들자면, 만약 왼팔에 근력이 부족하 다면 백스윙할때 오른팔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되서 왼쪽 팔꿈치가 쉽게 꺽이거나 클럽이 스 윙궤도에서 쉽게 벗어납니다. 등 근육이 부족 하면 몸을 회전하는데 어려워서 양 팔로만 스 윙하게 되고 결국 파워가 약하게 되죠. 복근은

람이다. 빨리 증거를 수집해 바로 법무 법인과 함께 소송해야 한다”며 법무법 인 변호사 선임 비용으로 총 1억여원 을 받아냈다. 하지만 한씨는 A씨 남편 의 간통 현장 증거를 수집할 의사나 능 력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변 호사 선임 비용도 실제 1천만원에 불과 했고, 나머지 9천여만원은 채무변제와 명품 구매 등 생활비로 사용할 계획이 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애초 한 씨가 돈을 목적으로 A씨를 속인 것으로 보고, 그를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김 판사는 “사기 금액이 1억원을 넘고 피해자 합의나 피해 회복이 없었다”며 “ 다른 사건으로 형사 재판을 받는 도중 에 범행을 저지른 점을 고려했다”고 판 시했다. 한씨는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 했다.

몸 회전에도 도움을 주고 백 스윙할때 왼팔의 움직임에도 도움을 줍니다. 근육이 올바른 스 윙 자세를 만들어 주죠. 나이가 40대로 접어들면 몸의 근육이 해마다 1%씩 줄어든다고 합니다. 근육이 없다면 운 동뿐만 아니라 생활에도 지장이 있겠죠? 골프 실력이 좋아지려면 스윙 연습 전에 근력을 키 워 보세요. 올바른 스윙 자세를 만들기 위해서 그리고 건강한 삶을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감 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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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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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방학 때부터 미리 준비해야만 수학 A 를 맞을 수 있다. 수학과외의 목적은 아주 분명합니다. 좋은 성적을 얻으려는 것입니다.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학생이나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더라도 좋은 성적이 얻어지지 않는 속상한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그 이유가 여러가지 있겠지만 대부분 공부하는 시간이 부족하여 시험에서 최상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좋은 성적을 얻으려면 정해진 시험 시간 내에서 쉬운 것부터 어려운 것까지 다양한 수준의 문제들을 거침없이 풀어내어야만 합니다. 그것이 보통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쉬운 문제를 풀 때 전혀 실수가 없어야 하며, 중간 수준의 문제를 풀 때는 시간을 지체하지 않 고 물 흐르듯이 일사천리로 쫘~악 풀어야 합니다. 그래야 어려운 문제를 푸는데 충분한 시간 을 확보할 수 있어 맵스(MAPS ; 모델링 앤드 프로블럼솔빙) 문제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가 있습니다. 수학 점수 A를 결정하는 것이 바로 맵스 문제이므로 맵스 문제를 특히 잘 풀어 야만 합니다. 그런데 맵스 문제는 짧은 시간에 암기한다고 풀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 랜 시간 여러 스타일 문제들을 공들여 풀어 오지 않았다면 능숙하게 풀기 어렵습니다. 그러 므로 한 달 정도의 짧은 기간 동안의 공부로는 맵스 문제들을 요리하기 힘들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얻기가 매우 힘듭니다. 호주는 일년간 4번의 텀이 있으므로 4번의 시험이 있는 셈입니다. 한 텀은 9 -10주 정도이며 시험은 8 -9주 정도에 치르게 됩니다. 그러므로 5주차부터 시험공부를 시작하면 시험 공부 기간에 한 달 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시험 준비가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보통의 경우에 학기가 시작되자마자 어사이먼트등 여러가지 과제들로 정신없이 지나므로 순식간에 4-5주차로 접어들게 됩니다. 따라서 4-5주 차부터 시험공부를 한다면 어려운 문제 맵스를 제대로 풀어내기에는 상당히 많이 시간이 모자랍니다. 따라서 시험 공부는 텀이 시작되기 전인 방학 때부터 이미 시작되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텀 마다 있는 방학은 다음 시험을 대비하는데 아주 중요한 황금의 시간입니다. 방학동안 다음 텀에 배울 내용의 반 이상을 미리 공부해두고 학기가 시작되면 이미 공부한 내용을 다시 복 습하는 식으로 학습이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5주차 정도부터는 시험범위의 개념 정리를 완 전히 다 끝내고 맵스 문제들을 풀기 시작해야만 합니다. 맵스문제들은 교과서마다 충분하게 나와있고 시험이 임박하여서는 학교에서 리비전 시트(복습 문제지)를 줍니다. 학교에서 준 복습 문제지로 마지막 총정리하여 다가올 시험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해야합니다. 같은 학교라도 수학 교사들마다 리비전시트를 주기도 하고 안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다른 반 학생들이 리비전 시트를 받았는지 확인하여야만 합니다. 어떤 경우에라도 반드시 리비전 시트를 확보해서 그 문제들을 완벽하게 몇 번이고 반복해서 마스터해야 합니다. 방학은 공부를 놓고 노는 때가 아니라 다음 텀의 배울 내용을 미리 예습하는 기간이라는 것 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 점을 확실하게 인식하고 귀중한 황금시간인 방학을 허무 하게 보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방학동안 몸 건강히 열공하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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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786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2 June. 2018

발 무좀의 동반자, 사타구니 가려움증 허벅지나 사타구니를 긁어 대는 사람들을 보면 보기도 민망하지만, 한편으론 오죽하면 저럴까 싶기도 하다. 실제로 사타구니 가려움증 의 대부분은 사타구니 백선(완선), 즉 곰팡이균 감염에 의한 것으로 증상이 심해지면 피가 날 정도로 긁을 만큼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한 다. 사타구니에 웬 곰팡이가 감염됐을까 싶지 만, 발 무좀 환자가 속옷을 갈아입을 때 발 의 무좀균이 속옷에 묻어서, 또는 발을 만진 손으로 해당 부위를 만지면서 쉽게 옮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특히 잠을 자 면서 자신도 모르게 사타구니를 긁는 것도 사타구니 백선을 자극하는 원인이 된다.

사타구니는 곰팡이 번식의 최적의 장소? 곰팡이는 환기가 잘 안 되는 고온 다습한 환 경에서 잘 서식한다. 사타구니는 부위 특성 상 환기가 잘되지 않고, 살이 겹치는 부위 라 온도가 오르고 땀이 차기 쉽다. 오랜 시 간 앉아서 생활하는 습관, 비만, 드로우즈 등 밀착형 속옷 사용 등도 사타구니를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만드는 데 한몫을 한다. 그 렇다고 곰팡이가 사타구니에만 머무는 것 도 아니다. 방치할수록 엉덩이, 허벅지, 음

낭, 회음부, 항문 등 주변으로 감염 부위가 퍼질 수 있다.

습진연고 바르면 증상 악화, 항진균제가 필요한 이유 사타구니 백선인 경우 감염 부위에 심한 가 려움증과 화끈거리는 열감이 느껴지며, 피 부는 부스럼이 생기고 벗겨지거나 갈라지 기도 한다. 황갈색이나 붉은색으로 피부가 변해 색소침착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완치 후에도 색소침착이 남는다. 사타구니 백선을 단순한 피부가려움증이나 습진으로 오해해 습진 연고를 바르는 경우 가 있는데, 섣부른 자가처치는 절대 금물이 다. 오히려 습진 연고에 함유된 스테로이드 제(부신피질호르몬제)가 곰팡이의 성장을 자극해 병변이 더 넓어지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병원에서는 피부 각 질 배양검사를 통해 곰팡이가 있는지 확

인 후 최종 진단을 내리게 된다. 곰팡이 감 염이 확인되면 항진균제(무좀약)를 먹거나 발라야 곰팡이를 잡을 수 있다. 초기 1~2 주 정도에 증상이 가라앉는 경우가 많아 처 치를 게을리하는 경우가 있는데, 활동하지 않고 숨어있는 곰팡이의 재발을 막기 위해 서는 증상이 없어도 2~3주 정도 더 치료해 야 한다.

사타구니 백선 예방관리법 1. 진단 후 항진균제를 꾸준히 발라준다. 2. 동시에 발 무좀(족부 백선) 치료를 한다. 3. 땀을 많이 흘린 날에는 반드시 목욕한다.

4. 목욕 후 물기가 남기 쉬운 발가락, 사타 구니 등도 꼼꼼히 건조한다. 5. 피부가 겹치지 않도록 비만 관리를 한다. 6. 땀 흡수가 잘 되는 면 종류로, 꽉 조이지 않고 헐렁한 속옷을 입는다. 7. 공동시설의 수건, 슬리퍼 등을 가급적 이 용하지 않는다. 8. 오랜 시간 앉아서 일하거나 운전하는 경 우 한 시간마다 5~10분 정도는 걸으면서 하체에 바람을 통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9. 식초 등 잘못된 민간요법에 의존하지 않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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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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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심석희 폭행’ 조재범 前코치 ,경찰 자진 출석 “성실히 조사받겠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심석희(한국체대) 선수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가 18일 경찰에 소환됐다.

‘심석희 폭행’ 고개 숙인 조재범 전 코치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여자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를 폭행해 국가대표팀 코치에서 제명된 조재범 전 코치가 18일 오전 경찰 조사를 위해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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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전 코치는 이날 오전 10시께 경기도 수 원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피의 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조 전 코치는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 진의 질문에 “성실히 조사받겠다”라고만 답 했다. 그는 폭행 이유나 영구제명에 대한 입장, 심 선수에게 하고 싶은 말 등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을 받았지만, 답을 피했다. 조 전 코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 가 한창이던 올해 1월 16일 훈련 중 심 선 수를 수십 차례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 힌 혐의를 받고 있다. 그의 폭행 사실은 심 선수가 충북 진천 선 수촌을 무단으로 이탈하면서 세간에 알려

지게 됐다. 대한체육회는 빙상연맹을 감사하면서 경찰 청에 조 전 코치 폭행사건 수사를 의뢰했고, 경찰청은 심 선수와 조 전 코치 거주지를 고 려해 경기남부경찰청에 수사를 맡겼다. 심 선수는 피해자 조사 과정에서 과거 조 전 코치로부터 2차례 더 폭행당한 적이 있다 고 진술했다. 경찰은 조 전 코치를 상대로 그동안 선수 폭 행이 상습적이었는지, 추가 피해자는 없는 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한 뒤 조 전 코치에 대한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조 전 코치는 심 선수 폭행사건으로 빙상연 맹에서 영구제명되자 최근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에 코치로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786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2 June. 2018

은밀한 곳에 금괴 숨겨 밀수… 여성 2명 징역형 가사도우미·회사원 피고인에 3억∼42억원 추징

인천 공항 세관

신체 은밀한 부위에 소형 금괴를 숨겨 밀수 입한 혐의로 기소된 여성 2명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0단독 이재환 판사는 관세 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가사도우미 A(65· 여)씨에게 징역 10월을, 회사원 B(38·여)씨 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 했다고 18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A씨로부터 42억7천여만원을, B씨에게서 3억6천여만원을 각각 추징한다 고 명령했다. A씨는 2015년 9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중 국 옌타이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 서 200g짜리 소형 금괴 440개(시가 42억 7천여만원)를 85차례 밀수입한 혐의로 기 소됐다. B씨도 2015년 9∼11월 중국에서 인천공 항으로 200g짜리 소형 금괴 40개(시가 3 억6천여만원)를 8차례 밀수입한 혐의로 기

소됐다. 이들은 각각 지인으로부터 금괴 운반을 제 안받고 항공권과 숙박비 등을 제외하고 순 수 운반비 명목으로 한 번에 40만원을 받 기로 했다.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세관의 금속탐지기를 피하기 위해 항문 속에 깍두기 모양의 소형 금괴를 숨긴 것으로 조사됐다. 이 판사는 A씨에 대해 “피고인이 밀수입한 금괴 수량이 매우 많다”며 “조직적으로 이 루어진 밀수 범행에 가담해 죄질이 극히 좋 지 않다”고 판단했다. B씨에 대해서는 “금괴의 건전한 유통질서 를 어지럽히는 범죄를 저질러 처벌 필요성 이 상당하다”면서도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 하고 있고 2개월가량 범행을 하다가 스스 로 그만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 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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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2 June. 2018

SPORT/ENTERTAINMENT NEWS

자책골 벌써 5개…1998년 프랑스 월드컵 최다 6개에 ‘-1’ 팀 동료를 당혹감에 빠뜨리는 자책골이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풍년이다. 20일 오전(한국시간)까지 조별리그 17경 기를 치른 가운데 자책골이 5개나 나왔다. 4년 전 브라질 월드컵 때 전체 자책골 숫자 와 같은 수치이며 1개만 더하면 1998년 프 랑스 월드컵에서 작성된 역대 단일 대회 최 다 자책골 기록과 타이를 이룬다. 이번까지 역대 21차례 월드컵 무대에서 나 온 자책골은 46개로 늘었다. 러시아 월드컵에선 모로코의 아지즈 부핫 두즈가 첫 자책골을 기록했다. 부핫두즈는 16일 이란과의 B조 조별리그 1 차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 때 모서리에서 올 라온 이란의 프리킥 공을 머리로 걷어내려 다가 그만 자신이 지키던 골 안으로 집어 넣었다. 1-0으로 승리한 이란은 월드컵 본선에서 아 시아 국가로는 8년 만에 승전고를 울리고, 52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서 후반전 슈팅 없 이 승리한 팀이라는 진기록을 남겼다. 호주와 나이지리아도 자책골의 불운을 맛 봤다.

호주 애지즈 베이이치는 FIFA의 기록 정정 으로 대회 두 번째로 자책골을 넣은 선수 가 됐다. 프랑스 폴 포그바는 16일 호주와의 C조 1 차전에서 1-1로 맞선 후반 36분 중원에서 부터 직접 볼을 치고 나가 골문으로 쇄도한 뒤 올리비에 지루의 패스를 되받아 문전을 향해 슛했다. 슈팅은 호주 수비수 베이이치의 몸을 맞고 공중에서 꺾였고, 호주 골문 크로스바를 맞 고 골라인 안쪽에 떨어졌다. 골라인 판독을 거쳐 득점으로 확정된 포그 바의 골은 나중에 베이이치의 자책골로 수 정됐다. 베이이치의 몸에 맞지 않았다면 골 이 안 됐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나이지리아 오그헤네카로 에테보도 D조 크 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헤딩 슛을 못 피한 바람에 자책골의 제물이 됐다. 아흐마드 파트히(이집트), 치아구 치오네크 (폴란드)도 자신의 몸을 맞고 굴절된 공이 아군의 골문으로 빨려 들어간 탓에 자책골

러시아와의 경기서 이집트 파트히의 자책골

로 얼굴을 감쌌다. 우리나라도 월드컵에서 두 차례 자책골을 남겼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이탈리아와의 조별 리그에서 조광래가, 2010년 남아프리카공 화국 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조별리그에서 박주영이 각각 자책골을 기록했다.

한국은 당시 경기에서 2-3, 1-4로 각각 패 했다. 박주영은 남아공 대회 나이지리아와의 조별 리그에서 1-1로 맞선 후반 4분 프리킥 골을 터뜨려 같은 대회에서 자책골도 넣고 득점 도 한 희귀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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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광고는 퀸스랜드판 일요신문에서 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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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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