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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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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15 / 785호

김정은과 트럼프... 역사적 만남

“한반도 완전 비핵화” 한미 연합훈련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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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예산 | 고교입학정원 증가 새 교실 확충위해 $250m 추가 편성 2020년까지 60개에 달하는 퀸스랜드주 공립고교에 더 많은 수업공간을 확보하기위한 예산으로 2억 5천만불이 더 편성될 예정이며, 중등학교 6개 학년 전체에게 이 액수가 모두 쓰여지는 것은 최초이다.

퀸스랜드주의 고교정원은 매년 1,000 명 가량씩 증가하지만 프렙(Prep)이 의무과정 으로 바뀐 2007년에 입학한 학생들이 고 교를 졸업한 후인 2020년에는 고교정원이 17,000명 가량으로 갑자기 급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퀸스랜드 57개의 공립고교에는 7학년부터 12학년까지 전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는 더 많은 수업공간이 가장 시급하게 확보되어야할 것으로 확인했다. 화요일에 발표된 주정부 예산안에는 10개 학교에 2020년까지 편성하기로 한 2천만 불의 예산과 더불어 교실건립을 위한 2억5 천만불의 추가지원금이 포함되었다. 브리 즈번 북서쪽의 퍼니 그로브 공립고교(Ferny Grove State High School) 에는 교실 14 개와 3층짜리 교육관, STEM 교육관, 그리 고 과학실험실 신축을 위해 57개교 중 가장 많은 1800만불이 할당될 예정이다.

재키 트래드 재무부장관은 교육예산투자 야 말로 미래를 위한 계획이라고 말하면서, “2020년까지 퀸스랜드의 중등학교들이 신 입생을 수용할 준비가 되려면 2020년에 입 학하는 7학년생 전원이 사용할 교실확충과 추가의 교육인프라를 위해 올해의 예산을 투자해야한다.”라고 언급했다. 그레이스 교육부장관은 2007년에 프렙과 정을 시작한 학생들이 고교를 졸업하고, 2015년에 프렙에 입학한 학생들이 7학년 으로 올라가는 2020년은 퀸스랜드 교육개 혁에 있어서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 다. 이번 예산편성으로 인해 2017/2018년 부터 2019/2020년까지 총 4억7천만불 이 상의 교육예산이 공립고교 시설확충에 사용 되는 것이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퀸스랜드의 고등학교 교실의 수업 광경

당뇨병 신장 질환 (4) 예방방법 당뇨병 환자라도 철저한 혈당 조절, 혈압 조 절, 운동, 금연, 체중 조절, 식이 요법, 규칙 적인 진료 등을 병행하면 도움이 됩니다.

들 약제의 복용은 담당의사와 상의하는 것 이 좋습니다.

정상 신장(왼쪽)과 비정상 신장(오른쪽) 당뇨환자의 식단

생활 가이드 과체중인 경우에는 체중을 감량하여 적정 체 중을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병원을 규칙적 으로 다니며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 요합니다.

식이요법 식사는 하루 소금 섭취량을 5g 이하로 줄여 싱겁게 먹도록 하고(한국인의 하루 평균 소 금 섭취량은 15~20g), 단백질은 질이 좋 은 단백질로 하루 2~3끼 두어 점을 섭취합 니다. 건강보조식품이나 영양제 등은 당뇨 병성 신장질환의 진행을 늦출 수 없으며, 이

안녕하세요, 이번 주는 저희 Foot and Ankle Experts Podiatry Clinic의 확 장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6월 중순부터 Mt Gravatt Garden City내에 위치한 My Health Medical Centre 로 매주 화요일 9시부터 5 시까지 진료를 합니다. My Health Medical Centre는 Garden City 2층 뮤직 스토어 앞에 위치해 있으며, 브리즈번 남쪽에 사시는 분들은 앞으 로 더 가까이에서 진료를 받으실 수 있 습니다. 전화 예약은 07 3349 4504 로 부탁 드립니다.

Disclaimer 본 칼럼은 족부의학에 관한 전문적 의학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 지만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칼럼의 내용의 임의적 판단과 오해에 따른 어떠한 문제 에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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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5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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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 공동주택 건설금지는 브리즈번 시의회의 시대적 역행현상 퀸스랜드 대학교의 도시계획전문가 도리나 포자니 박사는 브리즈번 시장이 ‘뒷마당이 있는 브리즈번’ 정책을 시도하는 것이 부동산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고 말했다.

브리즈번 시의회가 인구 저밀도 지역에 아 파트나 타운하우스 건설을 중지하는 것은 도시계획에 있어서 퇴보현상이라고 전문가 들은 말했다. 퀸스랜드 대학교의 도시계획 전문가 도리나 포자니박사는 그레이엄 쿼크 시장이 ‘뒷마당이 있는 브리즈번’ 정책을 시 도하는 것이 부동산가격을 끌어올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자신이 사는 동네에 더 많은 아파트건물들이 있다면 그 동네가 고밀도 주거지역임을 알 수 있고 그로인해 더 나은 대중교통 인프라가 갖춰지게 됨을 의미하 며, 인구가 아주 적은 저밀도 주거지역에는 절대 대중교통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없다고 포자니박사는 말했다. 시의회의 야당 도시계획부서 대변인 제라드 캐시디는 현 시의회의 도시계획을 가리켜 ‘ 수백만불을 들인 후 얻은 깨달음’ 이라고 표 현했다. 브리즈번 역사상 최악의 아파트개

발을 해왔던 바로 그 시장이 이제는 뒷마당 을 살리자는 주장을 한다고 말했다. 포자니 박사는 이런 다세대 주거단지 건설을 제한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주택가격을 뛰게 만 들 것이라면서, 미국에서도 이미 재앙적인 결과를 만들어낸 선례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제한으로 인해 어번 스프롤 (urban sprawl, 도시개발이 근접 미개발지 역으로 확산되는 현상) 현상을 만든다. 다세 대 아파트가 공급되지 않으면 단독주택은 너무 비싸서 도시민들이 구입할 엄두를 못 낸다.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을 구입할 수 있 는 사람들은 아주 일부분에 불과할 것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욱 비슷한 동병상련의 느낌을 갖게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해외에서 이와 비슷한 사례들이 이미 있었 던 걸 보아왔으면서도 호주에서 똑같은 상 황이 벌어지니 참으로 실망스럽다며, 이는

시대에 역행하는 정책이라고 포자니박사는 말했다. 그레이엄 쿼크시장은 브리즈번에 뒷마당 문화를 되살리자는 주거개발정책을 계획하고있으며 100,000명 이상의 시민들 이 이 정책에 호응하고있다. 그는 이 정책 추진을 위해 40가지 세부계획안을 만드는 중이며, 더이상의 어번 스프롤 현상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시의회가 퀸스 랜드 전통주택양식과 같은 전통디자인의 주거형태보존을 조언해주기위한 새로운 주 민포럼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야당의 캐시디 대변인은 쿼크시장 이 주민들의 혈세로 개발업체들과의 돈독 한 관계를 유지하려한다고 비난했다. “아 파트 개발업체들이 당연히 제공해야할 주 차공간 숫자를 줄이던 시장이 이제는 다른 누군가가 그렇게 했던 것처럼 가장하고 있 다. 브리즈번 역사상 최악의 아파트 난개발

을 추진했던 바로 그 시장이 이제는 뒷마당 을 살리는 주택들을 짓겠다고 주장하고있 으니 이는 어불성설이다.”라고 캐시디 대변 인은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브리즈번 주택단지에 조성 되고 있는 아파트 신축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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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에 코알라세 도입예정 올 7월부터 호주최초로 ‘코알라 서식지 보호기금’ 으로 사용할 $3의 코알라세가 골드코스트 주민들의 지방세에 추가될 예정이다. 이 세금으로 골드코스트 시의회는 일차적으 로 코알라 서식지에 사용될 땅을 구입하기 위해 1천만불의 기금을 마련하게된다. 보호 종 동물을 특별히 보존하기위해 지방정부가 추가부담금을 책정하는 사례는 전국에서 최 초라고 골드코스트 시의회는 말했다. 톰 테이트 골드코스트시장은 이 보호기금으 로 코알라를 보호하기위한 여러가지 방법들 이 있다고 말하면서, “코알라들을 위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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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요소들인 개들로 부터의 공격과 차 에 치이는 사고로부터 보호할 예정이며, 코 알라들이 크게 위협받는 지역에 보호벽을 설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시의 계획위원인 캐머런 콜드웰씨는 이 코 알라기금이 보호종 동물보존을 위해 위대 한 일보전진이라고 말하면서, “$3의 부과금 은 커피 한 잔 값을 줄여서 낼 수 있는 부담 없는 금액이지만 골드코스트 시민들 모두가

동물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제스처 라고 생각한다.”라고 언급했다. 최근 몇년동안 골드코스트 북쪽지역은 개발 로 인해 코알라 보존의 전쟁터가 되어가고 있다. 이스트 쿠머라(East Coomera)는 퀸 스랜드 남동부에서 코알라가 가장 많이 서 식하는 지역들 중 하나이다. 그러나 쿠머라 와 핌파마(Pimpama) 일대는 최근 몇년간 택지개발이 붐을 이루고있으며 인구증가 또 한 퀸스랜드에서 가장 급속하게 이루어지 는 지역들로 기록되고있다. 이러한 개발과 인구증가로 인해 이스트 쿠머라의 코알라들

은 지난 10여년간 3분의 1 가량의 서식지 를 잃어왔다. 쿠머라 환경보존그룹의 카리나 워터만 대변 인은 코알라세 도입을 환영했다. 워터만씨 는 자신의 환경단체에서 코알라세의 성공과 함께 이 코알라 기금이 동물들을 구하는 기 능을 제대로 하는지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 다. 또한 그녀는 이 코알라세가 골드코스트 에서 성공하면 전국의 다른 지자체들에서도 따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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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상점은 골드 코스트의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브라이언 마하바씨는 최근 그가 12년간 운영했던 이탈리아 식당을 폐쇄했다.

골드코스트 소상공인 비싼 임대료 감당못해 빈 상점들 증가 골드코스트의 중심지에 위치한 상점들 중 10퍼센트가 비어있으며 중심지를 비껴간 거리의 상점들은 상황이 더 심각해 20퍼센트의 공실률을 보이는 것으 로 알려졌다. 골드코스트의 몇몇 중심지에서 많게는 상 점 다섯 개 중에서 한 개가 비어있으며 이들 은 주로 소상공인들로서 비싼 임대료를 감 당할 수 없어서 나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 로드비치의 번화가인 서프 퍼레이드(Surf

Parade)에서 10년 이상 이탈리아 식당을 운영해오던 브라이언 마하바씨는 최근 식당 문을 닫았다. 그는 오르는 임대료 때문에 수 익이 크게 줄어들어왔다고 말했다. 그의 식당 연간 임대료는 $240,000 에서

$320,000 까지 올라갔다. 그러나 가게문 을 닫는 사업주는 마하바씨만이 아니었다. 그의 식당이 위치한 브로드비치의 같은 블 럭에서만 다섯곳의 사업체가 문을 닫았다. 부동산업체 CBRE에 따르면 골드코스트 중 심가 주요도로에 위치한 상점들 중 10퍼센 트가 비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나마 주 요도로를 비껴있는 거리의 상점들은 공실 률이 더 높아서 20퍼센트의 상점들이 비 어있다.

ⓒ 이 광고는 퀸스랜드판 일요신문에서 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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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바씨는 브로드비치에서 비싼 임대료를 내며 영업을 할만큼 손님들이 많지 않다고 말하면서, “아주 오랫동안 이 지역을 지키며 영업을 해온 훌륭한 사업체들이 많다. 훌륭 한 마켓팅 캠페인을 해왔지만 더 이상 통하 지가 않아 문을 닫은 유명사업체들도 있다. 혹스 브레스(Hogs Breath), NAB 등도 문 을 닫고 나갔다.”라고 언급했다. 설사 어느 거리에 레스토랑이 있다하더라도 좋은 분위기를 느끼며 식사하고 싶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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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되어 빈 가게가 많아진 브로드비치 상가들

근처에 빈 가게들이 줄지어있는 곳으로 와 서 외식을 하려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라며, 빈 상점들이 즐비한 브로드비치가 마치 유 령마을같다고 마하바씨는 말했다.

골드코스트에서 소매업이 고전중 부동산업체 아반티 커머셜의 로클린 해리 스씨는 관광도시 골드코스트에서 유일하게 고전을 겪는 산업분야가 소매업이라고 말 했다. 골드코스트에서 노인요양시설, 아동 보육시설, 주유소 등은 공실률이 8퍼센트 미만으로 가장 낮다. 그러나 소매업은 온라 인 업체들과 경쟁도 해야하고 건물주가 원 하는 임대료를 감당할 수가 없다고 해리스 씨는 말했다. 그 결과로 서퍼스 파라다이스

와 브로드비치 주변의 많은 상점들이 비어 있다. 톰 테이트 골드코스트시장은 오래된 건물을 소유한 일부 건물주들이 임대료를 너무 높게 부르고있다고 말하면서, “신축건 물 소유주들이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하면 세 입자들은 그곳으로 가게되어있다. 구건물 을 수리해서 수준을 끌어올리든가 그렇지 않으면 임대료를 내리거나 일정기간 무료 임대를 제공하는 식으로 세입자를 잡아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부동산업체 CBRE의 루디 스쿠티씨는 퍼시픽 페어 쇼핑센터가 업그레이드 공사를 한 후 브로드비치에 있 던 많은 상점들이 문을 닫고 나갔다고 말했 다. “퍼시픽 페어는 소매공간을 50,000 평 방미터 더 넓히고 많은 소매점들을 유치했

다. 그 이후 서퍼스 파라다이스의 일부 상 점들, 특히 구찌, 프라다, 루이 비통 등 고급 패션브랜드들과 일부 레스토랑들 까지 퍼시 픽 페어의 식당가로 이전을 했다.”라고 스쿠 티씨는 말했다.

장기 임대가 서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 그는 임대료를 낮추는 것이 세입자들을 다 시 불러오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구건물 소 유주들이 수리를 해서 새단장을 해야 세입 자들이 들어온다는 것을 퍼시픽 페어로부터 배워야 한다고 말하면서, 세입자와 장기임 대를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건물주에게 이 익이라며, 재계약을 할 때 임대료를 조금 싸 게 해주거나 무료임대기간을 제공하거나 인

테리어를 하도록 현찰 인센티브를 준다거 나 하는 식으로 시장의 눈높이를 맞춰나가 지 않으면 빈 가게로 비워두는 결과를 초래 한다고 언급했다. 또 어떤 가게들은 근처에 지나다니는 사람 들이 별로 없어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있 다. 서퍼스 파라다이스의 한 약국에서 약사 로 일하는 유수케씨는 인근가게들 절반 가 량이 문을 닫아 일대가 너무나 한산하다고 말했다. 일년 전에 한 가게가 문을 닫더니 6 개월 후 그 옆가게가 문을 닫았다고 그는 말 했다. 가게들이 하나둘 문을 닫으면서 근처 를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었다 고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Mercedes-Benz Fashion Week Australia

NEWS VISUAL

제시카 고메즈, 육감적 볼륨 몸매 ‘아찔’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15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고 있 는 ‘호주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 위크(Mercedes-Benz Fashion Week Australia)’중 젯츠(Jets)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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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복서 제프 혼, 미국 도전자 테런스 크로포드에 TKO 패 호주의 웰터급 WBO 챔피언 제프 혼이 미국 라스 베이거스에서 열린 챔피언 방어전에서 미국의 테런스 크로포드에게 TKO패로 무릎을 꿇고 우승벨트를 내주었다. 미국의 도전자 테런스 크로포드는 경기 초 반부터 끝까지 줄곧 압도적이었으며 혼은 8회전에서 몇 방의 큰 펀치를 맞은 후 중심 을 약간 잃으며 휘청거렸고 9회전에는 급 기야 넉다운 상태가 되어 심판이 경기를 중 단시켰다. 로버트 버드 주심은 9회전 시작 2분 33초만에 크로포드에게 TKO승을 선 언했고 결국 혼의 챔피언 벨트는 도전자 크 로포드에게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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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의 학교교사이기도 한 제프 혼은 크로포드에게 패한 것을 실망스러워 하면 서도 이번 패배가 그의 전적에 큰 차질은 없 을 거라고 말하면서, “그는 상대하기 힘든 선수였고 이기기에 어려웠으며 나를 상대 로 잘 싸웠다. 건투를 빈다. 내가 속임전술 을 더 많이 사용해서 그를 교란시킬 수도 있 었는데 아쉬웠다.”라고 언급했다. 혼이 8회전 말에 휘청거리는 모습을 보인

후 주심은 그에게 경기를 계속할 수 있겠느 냐고 물었고 혼은 그가 할 수 있는한 끝까지 일전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쪽발의 중심을 약간 잃었을 뿐이며 끝까지 경기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고 주심은 그에게 마음 이 쓰인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혼 은 자신의 아내도 남편의 경기 투혼을 기뻐 했으리라고 그는 확신했다. 이번 승리로 크로포드는 프로전적 33경기 에서 전승을 거두었으며 이중에는 24번의 KO승이 포함되어있다. 그는 세계프로권투 역사상 라이트웨이트급, 라이트 웰터웨이 트급, 그리고 웰터웨이트급 모두에서 세계 타이틀을 거머쥔 여섯번 째 복서가 되었다.

크로포드는 이제 웰터웨이트급의 다른 챔피 언들과의 대결을 원한다며 자신의 기획사가 그 경기들을 주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자신이 혼에게 실력으로 압도될 것이 라는 잘못된 추측들을 이번 승리로 일축했 다고 말했다. 이번 혼의 패배는 그의 복싱전 력에서 최초의 패배였으며, 그는 2017년 7 월 호주 랭 파크에서 열린 챔피언 도전경기 에서 필리핀의 마니 파퀴아오에게 승리하고 챔피언 타이틀을 가져와 세계를 놀라게 한 바 있었다. 이제 혼의 역대전적은 18승(12 KO승) 1무 1패가 되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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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주워오면 커피가 공짜, 참 쉽죠?

퀸스랜드 동부해안가의 카페들이 근처 해안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한 묘책으로 버킷 한통 가득 쓰레기를 주워오는 사람들에게 무료 커피를 제공하고있다. 노스 스트라드브로우크 아일랜드(North Stradbroke Island)의 카페사업주 제니 트 루먼씨는 이 기발한 아이디어에 가장 최근 동참했다. 그녀가 운영하는 카페, 더 블루 룸(The Blue Room)에서는 버킷 한 통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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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 쓰레기를 담아오면 커피 한잔과 교환해 주고있다. 또한 그녀가 운영하는 아이스크 림점, 오우셔닉 젤라티 바(Oceanic Gelati Bar)에서도 쓰레기 한 통과 젤라토 한 스쿱 을 맞교환해 주고있다.

그녀의 이런 환경보호운동은 이번주 초에 시작되었으며 지역주민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으로 증명되었고 그 결과로 해안은 깨끗 해지고있다. “남동쪽으로 나있는 우리의 주 요 해안들에는 남쪽해안에서 가까운 해양로 부터, 그리고 북쪽의 조류를 타고 쓰레기들 이 전부 몰려온다. 특히 조수량이 크게 불어 나는 여름철에는 엄청나게 많은 쓰레기들 이 이쪽 해안으로 떠밀려온다.”라고 트루먼 씨는 말했다. 그 중에서도 플라스틱 병뚜껑이 가장 많이 떠밀려 오는 쓰레기라고 그녀는 말했다. 거 기에다 칫솔, 면도기, 조리슬리퍼, 깨진 플 라스틱병, 리본달린 풍선 등 각양각색의 쓰 레기들이 몰려온다고 그녀는 밝혔다. 보통 선박항로에서 많은 쓰레기들이 유출된 후 한동안 바다위를 떠다니는 것 같다고 트루 먼씨는 말했다. 그녀는 두 달 전 센트럴 퀸스랜드 예픈 (Yeppoon)의 한 카페가 쓰레기와 커피 한 잔을 맞교환한다는 말을 듣고 감동을 받아 서 자신도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당 시 그 얘기를 들었을때 정말로 좋은 아이디 어라고 생각했지만 그때는 해변으로 쓰레기 들이 많이 떠밀려오는 계절이 아니라서 행 동에 즉시 옮기지는 않았다. 그러나 여름철 이 오면 이 캠페인을 시작해서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보려고 작정했었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아직 가게에 광고를 붙이지는 않았 지만 소셜 미디어와 입소문을 통해 광고하 고 있다. “우리가 사는 지역에 대해 우리 스

스로가 책임감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환경에 자부심을 가지고 환경보존하 는 것을 자랑삼아 널리 알리고 계속하자.”라 고 말했다. 그녀는 해변가의 모든 카페들이 이 운동에 선도적으로 나서거나 자신들이 사는 지역 을 깨끗하게 지키기 위해 뭔가 비슷한 활동 들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쓰레기와 커피 맞교환’ 이라는 이 아이디어가 새로운 발상 같지만 이미 다른 주에서 시작된 바 있는 운 동이다. 올해초 시드니의 북부 해안가에 위 치한 15곳 이상의 카페들은 러비쉬 4 커피 운동( Rubbish 4 Coffee Initiative)에 가입 하였다. 또한 뉴질랜드에서도 카페들이 나 서서 똑같은 운동을 하고있다는 이야기가 들려왔다. 환경보호단체인 탕가로아 블루(Tangaroa Blue)의 하이디 테일러씨는 지역 해안이 쓰 레기로 오염되는 문제에 더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반겼 다. “쓰레기에 대한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 킬 수 있는 독창적인 방법이며 한 곳에서 시 작하면 여기저기로 퍼져 동참하게되는 효과 가 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테일러씨는 또한 카페들이 이 운동과 더불 어 일회용이 아닌 재활용 커피컵을 사용하 는 등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아이디어를 낼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환경보호운동 은 소셜 미디어에서 수많은 ‘좋아요’ 반응 을 얻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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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위협 승객태운 버진항공, 지옥같은 비행 도중 회항 멜번에서 퍼스로 향하던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국내선 항공기 안에 탑승했던 승객들은 ‘지옥발 항공기’라고 당시 비행순간의 공포를 표현했으며, 사람들 을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한 여성승객으로 인해 이 항공기는 애들레이드에 불 시착할 수 밖에 없었다.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항공기VA697 편이 멜번을 떠나 목적지인 퍼스로 향한지 한 시 간여 만에 한 승객이 울부짖고 욕설을 섞어 소리치며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비행기에서 내리게 해달라, 자신에게 가까 이 오지말라, 숨을 쉴 수가 없다며 소리를 지르고 울부짖었다. 승무원들이 그녀에게 다가가 진정시키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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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비행을 멈추지 않으면 사람들을 죽이겠 다고 그녀는 협박을 했다. 항공기는 결국 기 수를 돌려 중간기착지인 애들레이드에 착륙 했고 다섯명의 호주연방경찰 소속 경찰관들 이 항공기에 올라 이 여성을 데리고 내렸다. 그녀의 수하물 또한 항공기에서 내려진 후 수색을 받았으며 급유를 마친 이 항공기는 다시 퍼스를 향해 떠났다.

연방경찰 대변인은 이 여성이 현재 경찰의 조사를 받고있는 중이지만 아직까지 기소되 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 항공기는 멜 번에서 저녁 8시 반에 출발할 예정이었으나 날씨관계로 이미 한 시간이나 이륙이 지연 된 상태에다가 이 난동으로 인해 도착예정 시간보다 4시간이나 늦어진 다음날 새벽 3 시 15분에야 목적지인 퍼스에 도착할 수 있 었다. 당시 이 항공기 탑승객들 중에는 어린 이가 많았는데 이 여성의 행동에 공포감을 느꼈으며 다른 승객들도 몹시 짜증스러워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버진 오스트레일리 아 항공측은 승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한 것 에 대해 사과를 하며 승객과 직원들의 안전

을 언제나 최우선 순위로 여긴다고 대변인 을 통해 밝혔다. 한편, 지난 2017년 멜번발 말레이지아행 여객기에 탑승했던 스리랑카 국적의 한 승 객이 항공기를 폭파시키겠다고 협박한 후 연방경찰에 체포되어 12개월형을 선고받은 사태가 있었다. 당시 그 항공기도 멜번으로 회항해야만 했었고 경찰의 폭발물 감지반이 해당 항공기에 탑승하여 이 남성을 체포하 였으나 사실상 폭탄이 아닌 휴대용 스피커 였던 것으로 알려졌었다. 법원은 당시 그가 마약으로 인해 정신질환을 앓고있다는 진술 을 들은 바 있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785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5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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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현(Christina Na-Heon Cho)씨,

NEWS FOCUS

호주건축가협회가 수여하는 2018 전국 신흥 건축가상 수상 심사위원단은 크리스티나의 건축 실무, 리더십, 지역사회 참여 및 직업 기여도 측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하여 2018 전국 신흥 건축가상 수상자로 지목했다.

크리스티나는 2007년 퀸스랜드대학교 (UQ) 건축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했고, 같은해 Donovan Hill에서 일을 시작했 으며, 2010년 Cox Architecture로 이 직하여 이사직을 맡았다. 크리스티나와 그녀의 동료들은 다수의 주, 국가 및 국 제 건축상을 수상했으며, 그녀의 수상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런던, 바르셀로나 와 코펜하겐으로의 2011 Dulux Study Tour 및 Financial Review Boss Young Executives 2018수상으로 이어졌다. 그녀는 자신의 직업에 전념하였으며 UQ 건축자문위원회, 호주건축가협회 퀸스랜드지회, 호주(퀸스랜드) 국립 트 러스트 및 부동산 산업 재단과의 제휴를

통해서 끊임없이 리더십을 발휘했다. 2007년, 크리스티나는 Pecha Kucha Night Brisbane을 공동으로 설립하여, 의식을 조성하고 대화를 장려하기 위하 여 오픈 플랫폼을 이끌어 냈다. 그녀는 또한 Chasing the Sky: 20 Stories of Women in Architecture 책을 통해서 20명의 호주 여성 건축가의 한 명으로 선정되어 널리 알려졌다. 크리스티나는 열정적인 디자이너이자 영향력있고 근거가 있는 개인으로 자리 매김 했으며, 그녀는 건축학과 졸업생들 의 리더이자 모델이다. 그녀의 업적과 직업에 대한 헌신은 즉각적이고 폭넓은 지역사회에 영향을 주고 도움을 주었다.

건축가 조나현(Christina Na-Heon Cho)씨

심사위원단의 결정은 만장일치로 이루 어졌고, 2018 전국 신흥 건축가 상이 크 리스티나에게는 단지 건축분야에서 영

예로운 영감을받은 직업의 시작일 뿐이 라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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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는 머리 잘려도 물 수 있어 “독분비선 모두 비우려 해 살아있는 뱀보다 더 치명적”

목이 잘려도 움직이는 것이 닭만은 아닌 듯 하다. 독사도 목이 잘린 상태에서 사람을 물 고 마지막 독까지 모두 쏟아내 치명적 결과 를 초래할 수 있다고 한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텍사스 토박이인 제 러미 서트클리프(40)는 지난달 27일 아 침 산디아시 자택의 정원에서 잔디를 깎다 가 1m 20cm 길이의 악질방울뱀(Western diamondback)을 발견하고는 삽으로 목을 내리쳤다. 약 10분 뒤 몸을 숙여 뱀 사체를 치우다 목이 잘려 죽은 줄로만 알았던 이 뱀 의 송곳니에 오른손 중지와 무명지를 30초 가량 물렸다고 한다. 그는 부인의 신고로 출동한 911구급대의 도움을 받아 헬기까지 타고 60여km 떨어 진 병원에 도착했지만 이미 몸 안에 독이 퍼 져 내출혈에다 패혈증성 쇼크까지 온 상태 였다. 이때문에 보통은 해독제를 2~4회분 만 맞으면 되는 것을 26회분을 맞고도 안정

이 되지 않아 의학적으로 유도된 혼수상태 로 있다가 나흘 만에야 깨어났다. 그는 어느 정도 안정을 되찾기는 했지만, 아 직도 신부전에 시달리고 있으며, 손가락 일 부를 절단해야 할 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 졌다. 그의 부인은 이 신문에 “뱀이 죽은 뒤에도 물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예방조치를 했 을 것”이라며 “병원 관계자들도 이를 모르 는 것 같다”고 했다. 미국에서 목이 잘린 뱀에 물린 사례는 이번 만이 아니다. 지난 2016년 8월에는 펜실베이니아주 셰 이드 갭에서 쿠엔틴 렘스버그(19)가 이웃 의 요청을 받고 방울뱀 잡는 것을 돕다가 머 리 잘린 뱀에 왼손 집게손가락을 물렸다. 그는 3일간 입원치료를 받고 퇴원했지만 1 주일 뒤 물린 부위가 화끈거리고 따가워 병 원을 다시 찾았으며, 결국 괴저병으로 손가

미국 골프장 내 뱀 경고판

락을 절단할 수밖에 없었다. 텍사스 A&M 대학 소동물임상의학과 수의 사 크리스틴 럿거 박사는 머리 잘린 뱀에 물 리는 것이 살아있는 뱀에 물린 것보다 더 치

명적일 수 있다고 했다. 미식축구 선수들이 마지막 공격 때 전력을 다하는 것처럼 머리 잘린 뱀은 가능하다면 독분비선을 모두 비 우려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우버 ‘만취한 승객 가려낸다’…인공지능 기술 특허신청 세계 최대 차량 호출서비스 업체 우버(Uber)가 만취한 호출자로부터 운전자 나 차량 공유 승객을 보호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특허 신청했다. CNN머니 등에 따르면 우버는 최근 미 특 허·상표권사무소에 인공지능으로 호출자의 주취 상태를 가늠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기술을 제출해 특허 심사가 진행 중이다. 이는 우버 서비스를 신청하는 사람이 일정 수준 이상의 주취 상태에 있을 경우 운전자 가 호출을 거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는 우버 풀과 같은 공유 차량 탑승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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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는 만취한 승객이 타지 못하도록 하는 효 과도 있다. 애플리케이션 기술은 호출자의 스마트폰에 서 보내오는 여러 종류의 신호를 조합해 주 취 상태를 파악하는 원리로 작동한다. 호출 과정에서 문자입력(타이핑) 오류가 나 타나거나 평소보다 호출 시간이 과도하게 오래 걸릴 경우 일단 주취 의심 대상으로 분

류할 수 있다. 과거 호출 기록과 달리 심야시간대 호출이 라거나 직장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호 출하는 경우 등도 참고 사항이 된다. 심지어 호출자가 스마트폰 화면을 바라보 는 각도까지 알아차려 주취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만취한 승객의 경우 스마트폰 화면 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 문이다. 우버는 “여러 종류의 알고리즘이 복합적으 로 작용하는 애플리케이션 기술”이라며 “

호출자의 보행 속도, 스마트폰의 특정 버튼 을 누르는 속도 등도 모두 계산한다”라고 설 명했다. 일부에서는 우버의 호출자 주취 상태 파악 애플리케이션이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우버 측은 그러나 만취한 호출자 입장에서 는 숙련된 운전자를 골라서 호출할 수 있고, 동시에 운전자에게 고객의 스마트폰이나 지 갑 분실 등을 예방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써주도록 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785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5 June. 2018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 지난 1일 미국 메인 주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모습.

아버지 부시 94세 생일 맞아 美 최장수 대통령 기록 미국 제41대 대통령인 조지 H.W 부시(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94세 생일을 맞았다.

조지 부시 미국 전 대통령과 그 아버지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

부시 일가 대변인 짐 맥그래스는 CNN 방 송에 “부시 전 대통령이 메인 주 케네벙크포 트에 있는 별장에서 생일을 맞았다. 알다시 피 (외부행사는 없이) 가족하고만 함께하는 매우 절제된 하루”라고 말했다. 1924년생인 부시 전 대통령은 미국 역대 대통령 중 유일하게 94세가 됐다. 앞서 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이 93세이던 2006년 별세했다.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 령도 2004년 같은 나이인 93세에 눈을 감 았다. 포드 전 대통령이 레이건 전 대통령보다는 한 달 더 살았다. 현재 생존한 미 역대 대통령 중에는 39대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부시 전 대통령과 같 은 1924년생이다. 카터 전 대통령은 생일 이 10월 1일이라 부시 전 대통령보다는 넉 달가량 늦다.

부시 전 대통령은 지난 4월 평생의 반려자 인 바버라 부시 여사가 별세한 직후 텍사스 주 휴스턴 감리교 병원에 입원했고 최근에 는 여름 별장이 있는 메인 주 병원에 다시 입원했다가 퇴원했다. 케네벙크포트 워커스포인트에 있는 별장은 부시 전 대통령 부부가 1940년대부터 매 년 여름이면 찾아와 함께 시간을 보낸 곳으 로 잘 알려졌다. 또 두 사람이 1945년 결 혼하기 전, 비밀 약혼을 한 곳도 바로 이 메 인 주였다. 부시 전 대통령으로서는 70여 년 만에 처음 으로 아내 바버라 여사 없이 홀로 케네벙크 포트에 찾아와 여름을 보내고 있다. 부시 전 대통령은 파킨슨병 진단을 받은 뒤 이동이 불편해 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이용 하고 있다. 고령인 데다 호흡기 계통 질환으 로 입·퇴원을 반복해왔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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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향해’…젊은 지도자 김정은의 ‘싱가포르 2박3일’ 셀카 찍고 군중에 손 흔들고… “싱가포르 지식·경험 배우고 싶어” 할아버지·아버지와 다른 ‘북한’ 꿈꾸는 듯… “그릇된 관행 이겨내” ‘은둔의 왕국’에서 성장한 젊은 지도자는 많 은 과거 관행들과 결별을 원하는 것 같다. 장거리 비행을 피하지 않고 대중들이 모이 는 장소에서 거침이 없으며 새로운 문물에 도 거부감이 없다.

지난 10일 싱가포르에 도착해 2박 3일간 머물며 세계 초강대국 미국의 도널드 트럼 프 대통령과 역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을 가 진 김정은 국무위원장 얘기다. 그는 12일 트럼프 대통령과 단독회담을 앞

▲ 북한 노동신문 “김정은, 북미정상회담 참석차 싱가포르 방문” 보도 북한 노동신문은 1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첫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소식과 리셴룽(李顯龍) 싱가 포르 총리와 회담한 소식을 1면과 2면에 걸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사진은 싱가포르를 방문하기 위해 중국에서 마련 해준 전용기에 오르는 김정은의 모습.

두고 모두 발언에서 “우리한테는 우리 발목 을 잡는 과거가 있고 그릇된 편견과 관행들 이 우리 때로는 우리 눈과 귀를 가리고 있었 는데 모든 걸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왔다” 고 말했다.

대결과 반목의 북미관계를 염두에 둔 발언 이겠지만 과거와 결별하겠다는 그의 의지 가 읽힌다.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주체’와 ‘선군’의 이름 으로 남긴 가난과 폐쇄, 고립이라는 유산을

영계와 영개사이

바닥에 웬 생닭이 있길래 가봤더니.. 헉..ㅋㅋ 영계 아니고 영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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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5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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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저녁 싱가포르 에스플러네이드를 방문해 싱가포르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외무장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12일 싱가포르의 센토사섬에서 역사적인 첫 북미정상회담 을 가졌고 이 자리에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고 1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벗어나고 싶은 것일지도 모른다. 김 위원장이 싱가포르를 찾았다는 사실 자 체가 김정일 국방위원장 시절에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다. 고소공포증을 앓는 부친은 기차로만 이동했 지만 젊은 지도자는 항공기를 타는데 주저 함이 없다. 더군다나 국가의 체면을 내세우 는 북한에서 중국의 항공기를 빌려 타고 정 상회담 길에 오르는 파격까지 눈길을 끈다. 노동신문은 중국의 오성홍기가 선명한 에어 차이나 항공기에 오르는 김정은 위원장의

전 세계 대부분의 30대가 셀카를 찍으며 즐 거워하는 모습이 김 위원장의 해맑은 웃음 속에서도 그대로 읽혔다. 또 김 위원장 일행을 보기 위해 몰려들어 휴 대전화로 사진을 찍어대는 군중을 향해서는 손을 흔들어주는 여유도 보여줬다. 한 국가의 최고지도자로 움직일 때마다 엄 청난 경호원을 대동하지만 어쩌면 30대의 김정은 위원장으로서는 그것이 불편할지도 모를 일이다. 북한은 이번 싱가포르에 180여 명의 대표

모습이 담긴 사진을 1면에 실어 주민들에게 알려지는 것도 괘념치 않았다. 싱가포르 도착 첫날 리셴룽 총리와 회담 외 에는 별다른 일정이 없었던 김 위원장은 이 튿날 한밤중 싱가포르의 명소로 향했다. 한 밤 나들이였던 셈이다. 싱가포르 동남부의 마리나베이에 있는 초 대형 식물원 가든바이더베이에서는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외무장관과 여당 유력정치인 인 옹 예 쿵 교육부 장관과 함께 웃음을 지 으며 ‘셀카’를 찍었다.

단을 구성하면서 절반이 넘는 100명 정도 를 경호원으로 채울 정도로 ‘최고 존엄’의 안 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또 한밤의 나들이를 하면서도 김 위원장은 북한의 과거와 결별하고 싶은 욕망을 드러 냈다. 김 위원장은 싱가포르의 대표적 상징물인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전망대에 올라 야경을 보고 “싱가포르가 듣던바 대로 깨끗하고 아 름다우며 건물마다 특색이 있다”며 “앞으로 여러 분야에서 귀국의 훌륭한 지식과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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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미국 대통령... 김정은 첫 과감한 조치 감사 세계가 核재앙서 물러나 귀국길 연달아 트윗… “더이상의 미사일 발사도, 핵 실험 또는 연구도 없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날 밤 싱가포르의 여러 명소를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시민들의 환호에 손을 흔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들을 많이 배우려고 한다”고 말했다고 조선 중앙통신이 전했다. 정치적으로 독재와 권위주의 통치를 유지 하면서도 1인당 GDP(국내총생산)가 세계 10위 수준인 6만1천766달러에 이르는 싱 가포르는 김 위원장이 꿈꾸는 ‘북한몽’ 일 수 도 있다. 세상을 향해 한 걸음씩 나서며 국제사회의 일원이 되고자 하는 김 위원장의 의지는 12 일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더 크게 드러난다. 김정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공동성 명에 서명하고 “우리는 오늘 역사적인 이 만 남에서 지난 과거를 걷고 새로운 출발을 알 리는 역사적인 서명을 하게 된다”라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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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은 아마 중대한 변화를 보게 될 것”이라 고 말했다. 그는 또 확대정상회담 모두발언 에서 “훌륭한 출발을 한 오늘을 기화로 해서 함께 거대한 사업을 시작해볼 결심은 서 있 다”고도 했다. 할아버지나 아버지 때의 북한과는 다른 모 습을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는 김 위원장의 의지가 드러난다. 평양에서 4천700㎞를 날아 싱가포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친 김 위원 장은 12일 밤 어둠을 뚫고 다시 북한으로 돌아갔다. 초강대국 미국의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하고, GDP 세계 10위의 싱가포르 를 경험한 그가 자신의 나라에 돌아가 어떤 청사진을 그릴지 주목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 “밝은 새 미래를 향해 첫번째 과감한 조치를 취해 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감사를 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위원장의 앞에, 그가 그의 국민을 위해 안보 와 번영의 영광스러운 새 시대를 여는 지도 자로서 기억될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우리가 함께 한 날은 역사적... 에어포스 원에서 연달아 트윗 올려 역사적인 첫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을 마 치고 귀국길에 오른 트럼프 대통령은 이 날 자신의 트위터에 연달아 트윗을 올려 “ 미국 대통령과 북한 지도자 간 처음으로 이 뤄진 우리의 전례 없는 회담은 진정한 변화 가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며 이같 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북한이 핵무기를 포 기하고 세계와의 약속을 수용한다면 북한이 성취할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없다”며 “김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세계는 잠재적인 핵 재앙에서 한발 물러서게 됐다”며 “더이상 의 미사일 발사도, 핵 실험 또는 연구도 없 다. 인질들은 가족이 있는 집으로 돌아왔다” 고 강조했다. 그는 “김 위원장 고맙다. 우리가 함께 한 날 은 역사적이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약 4시간 전 올린 트윗에 서도 “김정은과 잘 지냈다”며 이번 북미회담 성과를 자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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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미협상 진행되는 한 한미연합훈련 안한다” 재확인 폭스뉴스 인터뷰… “김정은, 적절한 시기에 틀림없이 백악관 올 것” “김정은, 강하고 똑똑하고 훌륭한 협상가” 칭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 간) 한미연합훈련 중단 방침과 관련해 “우 리가 북한과 선의(in good faith)로 협상을 진행하는 한, 한미연합훈련을 하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폭스뉴스 유명 앵 커 션 해티니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전날 기 자회견에서 밝힌 한미연합훈련 중단 방침 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 역사적 정상들의 악수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오른쪽)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공동합의문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핵무기 프로그램 해체에 나설 것으로 믿는 다면서 “우리는 이제 북한 비핵화 과정을 시 작할 것이다. 김 위원장이 사실상 즉각적으 로 (비핵화를) 시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은 비핵화를 해야 하

며 그(김정은)도 그 점을 이해하고 있었다” 며 “그는 완전히 이해하고 있었다. 이견을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김 위원장의 미국 방 문 가능성 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이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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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거친 수사 덕분에 이번 정상회담의 길을 닦을 수 있었다면서 “수사가 아니었다면 여기까 지 오지 못했을 것이다. 정말로 그렇게 생각한 다”고 자평했다. 이번 인터뷰는 북미정상회담이 끝난 직후 싱가 포르 현지에서 이뤄졌으며, 미국 동부시간으로 12일 오후 9시에 방송됐다.

트럼프 대통령... 핵우산제거논의안해 한반도 비핵화는 北핵무기 제거 “주한미군 문제도 정상회담서 논의 안 돼…북 전면적 비핵화 보게 될 것” “김정은 모든 곳을 비핵화, 조만간 미 사일 시험장 폐쇄 등 추가 조치”

한 시기에 틀림없이 백악관에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 날 기자회견에서도 김 위원장이 자신의 백 악관 방문 요청을 수락했으며 자신도 “적 절한 시기에 평양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 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강한’(strong), ‘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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륭한’(great), ‘유쾌한’(funny), ‘똑똑 한’(smart) 등의 다양한 긍정적 수식어를 동 원해 김 위원장을 평가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는 매우 좋은 성격을 가 지고 있다. 그는 유쾌하고 아주, 아주 똑똑 하다”며 “그는 훌륭한 협상가이고, 아주 전 략적인 사람”이라고 치켜세운 뒤 “우리는 처

음부터 아주 잘 어울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폭스뉴스는 불과 몇달 전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리틀 로 켓맨’이라고 조롱하고 ‘화염과 분노’로 경고한 것을 떠올린다면 이는 극명한 대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과거 자신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 김정은 북 한 국무위원장과의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핵 우산 제거 문제는 테이블 위에 오르지 않았으 며, 한반도 비핵화는 북한의 핵무기 제거를 뜻 한다고 분명히 밝혔다. 이와 함께 주한미군 문제도 정상회담에서 논의 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북미정상회담 직후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라 는 문구의 의미가 한국에 대한 핵우산도 협상 테이블에 오를 수 있다는 뜻이냐는 질문에 “그 렇지 않다”며 “그것은 그들(북한)이 그들의 핵무 기를 제거할 것이라는 걸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나머지 다른 것(핵우산 제거)에 대 해 결코 논의조차 하지 않았다”며 “그들은 그들 의 핵무기를 제거할 예정이다. 그들이 비교적 빨리하길 원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한국, 일 본, 중국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인터뷰에서도 한미연합군 사훈련 중단 방침을 거론했으나, ‘주한미군 철 수도 논의했느냐’는 질문에 “아니다. 우리는 그 것에 대해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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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김정은, 함께 회담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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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산책 장면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연합군사훈련과 관련 해선 “내가 제안했고, 하길 원하는 체제 보 장조치”라고 설명한 뒤 김 위원장에게 언급 한 다른 체제보장조치에 대해서는 “나는 그 (김 위원장)에게 줬다.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는 만족해할 것”이라 고 말했다.

이어 “그의 나라는 그를 사랑한다. 그의 주 민들에게는 큰 열정이 있다”며 “그들은 매우 열심히 일하는 근면한 사람들이 있는 매우 강한 나라가 될 것이다. 그리 머지않은 미래 에 한국처럼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비핵화를 준비할 기본 틀을 갖고 있다”며 “김 위원장이 모든

곳(the whole place)을 비핵화할 것이다. 그가 이제 시작할 것이며 (비핵화는) 매우 빨리 시작될 것”고 말했다. 그는 “그(김 위원장)는 내 생각에 자신의 나 라를 위해 아주 멋진 뭔가를 하기를 정말로 원한다”면서 “우리는 그들의 핵무기를 제거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상회담과 관련해서는 “일찍 시작했 고 매우 진지했다”면서 “김 위원장은 북한 을 위해 훌륭한 일을 하기를 원한다고 생각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가 비핵화를 원한다고 생각한다”면서 “그것(비핵화) 없 이는 논의할 게 아무것도 없다. 처음부터 ( 협상) 테이블에 올라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은 북한의 전면적인 비핵화 를 보게 될 것이다. 매우 중요하다”라며 자 신감을 보였다. 그는 이날 채택된 공동성명 에 대해 “우리는 무언가 해결해야 한다는 관 점에서 꽤 좋은 관계를 발전시켜왔다”며 “ 이것은 출발점이지만, 아주 멋진 문서”라 고 자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그 문 서(합의) 이후에 우리가 협상한, 매우 중요

한 것들이 있다”며 “그들은 특정한 탄도미 사일 시험장과 함께 다른 많은 것들을 제거 할 예정이다. 우리는 이러한 부분을 추후 공 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북한) 은 앞으로 며칠 내에 다른 미사일 시험장에 관해 이야기할 것이다. 그들은 시험장들을 제거하려고 한다”며 북측의 추가조치가 곧 발표될 것임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평생 많은 사람과 협상을 해봤는데 때 때로 가장 신뢰하지 않는 사람이 가장 정직 한 사람으로 밝혀지는 일이 있고, 가장 믿 었던 사람이 정직하지 않은 사람으로 밝혀 질 때도 있었다”며 김 위원장에 대한 기대감 을 나타냈다. 그는 “나는 김 위원장이 그 일 (비핵화)을 끝내기를 원한다고 믿는다. 김 위원장을 신뢰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트럼 프 대통령은 “아마도 1년 뒤에 당신이 나를 인터뷰할 때 ‘내가 실수했다’고 말할지도 모 른다. 그럴 수도 있다”면서 “우리는 높은 수 준에서 협상하고 있고 많은 것이 바뀔 수 있 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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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악연’ 美 볼턴과 웃으며 악수…北신문 사진 공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과 ‘악연’이 있는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과 환하게 웃으며 악수하는 모습 사진이 13일 북한 노동신문을 통해 공개됐다.

볼턴, 리비아 모델 주장…과거엔 김정일을 ‘폭군·독재자’라 비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과 ‘악연’이 있는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 과 환하게 웃으며 악수하는 모습의 사진이 13일 북한 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싱가포르 에서 12일 열린 북미정상회담 소식을 사진 과 함께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2면에 김정은 위원장과 볼턴 보좌관의 악수 장면을 담은 사진을 실었다. 신문은 이 사진과 함께 김 위원장이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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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존 켈리 백악관 비 서실장과 각각 악수하는 모습의 사진도 나 란히 게재했다. 사진이 실린 순서로 봤을 때 김 위원장은 확대 정상회담을 시작하기에 앞서 미국 측 배석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눈 것으로 보 인다. 김 위원장이 볼턴 보좌관과 인사를 나누 며 악수는 물론이고 환한 미소까지 보이 고, 노동신문은 이를 전격적으로 보도해 주

목된다. ‘슈퍼 매파’로 분류되는 볼턴 보좌관은 북핵 문제 해결과 관련해 ‘선(先) 비핵화-후(後) 보상’의 리비아 모델을 주창하며 북한의 강 한 반발을 샀던 인물이다. 특히 그는 지난 2003년 김정은 위원장의 부친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폭군 같은 독 재자’라고 칭하고 “북한의 삶은 지옥 같은 악몽”이라고 발언한 후 북한으로부터 “인간 쓰레기”, “흡혈귀”라는 비난을 받고 북핵 협 상 미국 대표단에서 제외되는 등 북한과 악 연이 깊다. 이번에 북미정상회담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 볼턴 보좌관의 강성 발언에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지난달 16일 ‘북미정상 회담 재고려’를 언급하고 이를 표면적 이유 로 삼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 취소 를 선언하는 곡절을 겪기도 했다. 이 때문에 볼턴 보좌관은 지난 1일(현지시 간) 미국을 방문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 원장이 백악관을 예방했을 당시 배석 대상 에서 사실상 배제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하지만 볼턴 보좌관은 싱가포르 북미정상회 담에서는 확대 정상회담과 오찬에 당당히 배석하며 체면을 되찾았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 직후 ABC방송과 인터뷰를 한 자리에서 김 정은 위원장과 볼턴 보좌관의 조우 상황을 전하며 “오늘 나는 그(김 위원장)에게 존 볼 턴도 소개해줬다. 매우 흥미로운 일이었다” 고 말했다. 이어 “대화가 끝날 무렵에는 (분위기가) 좋 았다. 나는 그들이 (서로에 대해) 좋은 신뢰 를 갖게 됐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초 반에는 분위기가 다소 경색돼있었다는 것 을 우회적으로 내비친 것으로도 해석되는 대목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미뤄 김 위원장 은 볼턴 보좌관과 대화도 주고받았을 것으 로 보인다. 앞서 볼턴 보좌관은 지난 4월 29일 언론 인 터뷰에서 북한 비핵화 방식을 설명하며 “리 비아 모델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발언해 주 목을 받았다. 이 같은 발언에 대해 CNN은 볼턴 보좌관이 북미정상회담을 무산시키려고 고의로 리비 아 모델을 언급한 것이라며 김 위원장의 분 노를 유발해 회담을 좌초시키려 했다고 주 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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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선거] 민주, 역대 최대압승 예상…”2006년 완패 설욕” (13일 현재)

더불어민주당, 압승에 환호

‘지방선거는 여당 무덤’ 등식 파괴, 출구조사서 17개 광역단체장 중 14개 우세 ‘6·13 지방선거’의 광역단체장 선거 출구 조사가 실제 득표 결과로 그대로 이어지 면 더불어민주당은 역대 최대압승을 거두 게 된다. KBS, MBC, SBS 등 방송 3사가 13일 공 동으로 출구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은 17개 광역단체장 선거 가운데 대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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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제주를 뺀 14곳에서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최대 승부처로 꼽혔던 경남은 물 론 부산, 울산 등 ‘낙동강 벨트’에서 우세를 보였고,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도 ‘싹쓸 이’하는 것으로 예측됐다. 출구조사 결과대로 승패가 결론 나면 지방

추미애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의원, 당직자들이 13일 저녁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6·13 지 방선거 개표방송을 시청하며 민주당의 압승을 예측하는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환호하고 있다.

선거 역사상 가장 큰 승리를 거둔 선거로 기 록된다. 민주당이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14개를 차지하면 2006년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한 나라당이 거둔 대승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 둘 수 있다. 당시 선거에선 한나라당이 16개 광역단체 장 가운데 12개를 차지했다. 민주당 전신인 열린우리당은 전북 1곳에서

만 승리하는 데 그쳤다. 서울 지역 기초단체장의 경우 25석 모두를 한나라당이 쓸어담았다. 민주당으로선 여당 입장에서 치른 2006년 지방선거의 완패를 되갚아 준 셈이다. 과거 지방선거는 집권 여당의 패배로 끝나 는 경우가 많았다. 지방선거가 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으로 치 러지면서 통상 ‘정권 견제론’이 작용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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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많았기 때문이다. 단, 이른바 DJP(김대중+김종필) 연합정권 출범 초기에 치러진 2회 지방선거(1998년) 는 예외로 기록된다. 당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았던

집권 초기에 지방선거가 치러졌고, 여당 심 판론 대신 ‘IMF(국제통화기금) 환란’을 초 래한 야당인 한나라당에 회초리를 든 성격 이 짙었다는 점이 여당 승리의 원인으로 꼽 혔다.

국회의원 재보선, 민주 10곳·한국 1곳 승리 민주, 경합지 충북 제천·단양 포함해 11곳 승리 시 130석 확보 한국 112석→113석 또는 114석 성환(60.9%) ▲ 부산 해운대을 윤준호 (54.4%) ▲ 인천 남동갑 맹성규(65.9%) ▲ 경남 김해을 김정호(68.5%) ▲ 울산 북 구 이상헌(52.2%) ▲ 충남 천안갑 이규희 (56.8%) ▲ 충남 천안병 윤일규(65.9%) ▲ 광주 서구갑 송갑석(85.1%) 후보 ▲ 전 남 영암·무안·신안 서삼석(72.4%) 등이다. 경북 김천의 경우 한국당 송언석 후보가 55.1%의 지지를 받아 승리가 예상됐다. 충북 제천·단양의 경우 민주당 이후삼 후보 가 47.6%, 한국당 엄태영 후보가 45.7% 오차범위 내 박빙으로, 개표 결과를 지켜봐 야 하는 상황이다.

만약 민주당이 제천·단양에서도 이길 경 우 이번 국회의원 재보선에 후보를 낸 전 지역에서 승리하게 된다. 민주당은 경북 김천을 제외한 총 11곳 재보선 지역에 후보를 냈다. 현재 민주당 의석은 119석으로, 이번에 11곳에서 승리할 경우 경우 130석으로 원내 몸집을 불리게 된다. 반면 한국당은 현재 112석에서 1석만 추가하게 돼 두 당간 격차가 이전보다 더 커질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가 6·13 지방 선거 개표방송을 시청하며 민주당의 압승을 예측하는 출구조 사 결과가 발표되자 박수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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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방송 3사가 6·13 지방선거와 같이 전국 12곳에서 진행된 국회의원 재보선 출 구조사를 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10곳에 서, 자유한국당이 1곳에서 각각 이기는 것 으로 파악됐다. 충북 제천·단양의 경우 경합 지역으로 분 류됐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는 13 일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함께 이 같은 출구 조사 결과를 일제히 보도했다. 민주당 후보가 다른 당 후보들을 크게 앞 선 것으로 조사된 지역은 ▲ 서울 송파 을 최재성(57.2%) ▲ 서울 노원병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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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북미회담, 세계평화 토대” 트럼프 “기대이상 성과” 靑 “북미 합의내용 신속 이행에 공감대…긴밀 협의키로” 文 “미군 유해발굴, 남북미 공동추진” 트럼프 “金, 굳은 의지 보여줘” 트럼프, 미국行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통화… “이틀연속 전화 이례적”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오후 8시 20분부터 20분간 통화 를 하고 이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 회담 결과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통화는 문 대통령 취임 후 17번째 한 미정상 통화로,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 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미국으로 귀국하는 길에 전용기인 에어포스원 안에서 통화가 이뤄졌다고 청 와대는 전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과 문 대 통령은 전날에도 40분간 통화한 바 있으며, 청와대는 “이틀 연속으로 통화가 이뤄진 것 은 한미 외교사에서 지극히 이례적인 일”이 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북 미정상회담에서 성공적 결실을 맺어 한반도 는 물론이고 세계의 평화를 위해 큰 토대를 놓았다”고 평가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 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실무진에서 이루기 어려 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며 만족 감을 표시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 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훌륭한 대화 상 대”라고 평가하면서 “이번 회담을 통해 둘 사이에 돈독한 유대관계가 형성됐다”는 말 을 했다고 김 대변인이 전했다. 아울러 트럼 프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의 결과를 설명하 면서 “미사일 엔진 실험장을 폐기하기로 약

속한 것은 김 위원장이 뭔가 하고자 하는 굳 은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두 정상이 싱가포르 회담에서 이룬 북미 사이의 합의 내용을 완전하고 신 속하게 이행하는 게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 이하고 이를 위해 한미가 더욱 긴밀하게 협

의하고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문 대통령은 “북미가 합의한 미 군의 유해발굴 사업의 경우, 남북 사이에도 유해발굴 사업이 합의된 상태이기 때문에 남북미가 함께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을 북 한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북받쳐 눈물 흘린 로드먼 “김정은, 방미 원해” “오늘은 좋은 날…방북 후 살해협박 받고 30일간 숨어 지냈다” 신에게 전화해 “트럼프 대통령이 ‘당신이 매 우 자랑스럽고 많이 고맙다’고 말했다”고 주 장했지만, 백악관은 이에 반응을 보이지 않 았다고 AP통신이 전했다. 로드먼은 김 위원장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 기를 원하는 ‘큰 아이’와 같지만, 국민과 명 예를 지키려 한다고 말했다. 로드먼은 “그가 미국에 가고 싶어 하고 자신 의 삶을 즐기며, 그의 국민도 그러기를 원한 다”며 김 위원장은 ‘멍청이’(dumb man)가 아니라고 덧붙였다. 그는 과거 자신의 방북 이후 미국 내 비난 여론과 관련, “살해위협을 받았다. 심지어 집에도 못 가고 30일 동안 숨어있어야 했 다”고 주장했다.

최근 로드먼이 북미정상회담에 맞춰 싱가포 르에 가겠다는 계획을 밝히자 미 일간 뉴욕 포스트는 그가 북미 협상 과정에서 ‘모종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그를 좋아한 다. 그는 좋은 사람”이라면서도 “그는 초대 받지 않았다”고 거리를 뒀다.

로드먼은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진행한 TV 리얼리티쇼 ‘어프렌티스’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과 인연을 맺었다. 로드먼은 2013년 이후 5차례 평양을 방문 해 농구팬으로 알려진 김 위원장을 만났다. 작년 6월 방북 때는 트럼프 대통령의 저서 ‘ 거래의 기술’을 김 위원장 측에 선물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데니스 로드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절친’인 미국프 로농구(NBA) 스타 출신 데니스 로드먼(57) 이 12일 싱가포르에서 역사적인 북미정상 회담을 앞두고 북받친 듯 눈물을 흘렸다. 이날 회담 개최 몇 시간을 앞두고 싱가포 르에 모습을 드러낸 로드먼은 미 CNN 방 송 인터뷰에서 “모두에게 좋은 날이다. 상 황이 변할 것을 안다”며 김 위원장과 도널 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첫 대면에 대한 기대 를 나타냈다. 인터뷰 도중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흘리 기도 한 로드먼은 “우리는 문을 열어놓고 새 롭게 출발해 세계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 필 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비서라는 사람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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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중 아이패드 꺼내든 트럼프…김정은에 ‘北 미래영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북미정상회담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에게 북한의 밝은 미래상을 그린 영상물을 보여줬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오후 싱가포르 센토 사섬 카펠라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을 마치 고 난 뒤 기자회견을 하면서 이 같은 사실 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 정 상회담 도중 아이패드를 꺼내며 김 위원장 에게 미리 제작한 동영상을 보여줬다고 설 명했다. 이 동영상은 핵무기를 포기하고 대외 관계 를 개선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발전된 북한 의 모습을 희망적으로 그리고 있다.

미국 대표단은 트럼프 대통령이 회견장에 입장하기 전 행사장 앞측의 대형 화면을 통 해 이 영상을 미디어에 선보이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김 위원장에게 회담 마무리 시점에서 보여줬는데 아주 좋아한 듯했다”며 “(북한의) 높은 미래 수준을 보여 주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번 정상회담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미국 은 북한에 ‘SCSP’로 요약되는 북한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비핵화 설득 노력을 기울였다.

트럼프 통역 맡은 ‘닥터 리’ 이연향은 누구?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보여준 영상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김영철 북한 노 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고위급 회담을 한 뒤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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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strong), 연결된(connected), 안전하고 (secure), 번영한(prosperous) 북한의 모 습을 상상한다”고 말한 바 있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고가 주택시장의 약세

북미 정상의 역사적인 만남에 전 세계 이목이 쏠린 가운데, 즉흥 발언으로 유명한 트럼프 대통령 통역을 맡은 이연향 박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연향 박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휴양지 센토사 섬의 카펠 라 호텔에서 처음으로 대좌하고 역사 적인 악수를 하며 북미정상회담을 시 작했다. 이날 통역은 ‘닥터 리’로 불리는 미 국 무부 소속 통역국장 이연향 박사가 맡 았다. 이연향 국장은 한국외대 통역대학원 출신으로 한국에서 활동하다 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 몬터레이 통번역대 학원에 한영과가 창설될 당시 자리를

옮겨 8년간 교수생활을 했다. 그때 맺 은 인연으로 미 국무부에서 한국어 외 교 통역관이 됐다. 2004년 귀국해 이 화여대 통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다가 2009년 다시 미 국무부로 돌아갔다. 이연향 국장은 조지 W 부시 전 대통 령,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힐러리 클 린턴 전 국무장관의 통역을 수행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방미 때도 오바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통역을 총괄했 다. 지난달 22일 워싱턴에서 열린 문 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 회담에서도 통역을 맡은 바 있다.

지난 5월(2018년 4월 말 기준)에 발표 된 코어 로직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주택 시장에서 저가주택보다 고가주택의 약세 가 더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에는 호주 주택시장을 가격기준으 로 10개 등급으로 나누었고, 10등급에 해당하는 국내 최고가주택의 기준가격은 $1,212,486이상으로 그리고 1등급에 해 당하는 최저가주택은 $256,786이하로 분류하였다. 이 보고서는 국내 전체적 그 리고 주도별 주택시장을 가격등급으로 분 류했을 때 근본적인 시장추세와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2018년 4월 말 기 준 12개월 가격변동을 보았을 때10등급 에 해당하는 최고가 주택시장은 하락하였 지만 그 밖의 다른 가격대의 주택시장은 미약하게 나마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 다. 이 기간 국내 주택시장 전체적으로는 2012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0.2%의 연 간 상승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러나 같은 기간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 고가주택시장은 -4.3%의 변동폭을 기록 하여 국내 전체 주택시장의 0.2% 성장율

과 비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하위 10%에 해당하는 최 저가 주택시장은 지난 3개월 동안 1.6%가 성 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국내 주택시장 성장이 완화되고 있는 주된 원인은 고가주택 시장의 하락세가 큰 것으로 보여 진다. 코어로 직의 Cameron Kusher연구원은 시드니와 멜 버른과 브리즈번은 저가 주택시장이 강세를 보여주고 있지만 퍼스는 고가 주택시장이 강 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하였다. 또한 애들레 이드는 중가 주택시장이 강세를 보여주고 있 으며, 호바트는 광범위한 가격대에서 강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r Kusher 연구원은 이번 조사결과 나타난 공통점은 전체적으로 주택구입에 제약이 따르 는 고가 주택시장보다는 첫 주택 구입자들의 진입이 용이한 저가 주택시장이 더 활달한 활 동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이번 조사 결과 전국적으로 값비싼 주택들의 대부분은 호주 주도들 특히 시드니와 멜버른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 두 도시의 주택시장 약세도 이들 고가주택시장의 침체와 연간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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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배지현, LA다저스 자선행사 참석…다정한 커플샷 ‘찰칵’ 야구선수 류현진과 그의 아내인 아나운서 배지현이 다정한 커플샷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SNS) 인스타그램에 “#bluediamondgala #dodgers #dodgerstadium”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배지현 역 시 인스타그램에 “다저스 블루다이아몬드 갈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커플샷 을 공개했다. 부부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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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주정부 승인, William Street, Brisbane.

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진행된 ‘LA 다저 스 파운데이션 블루 다이아몬드 갈라’(Blue Diamond Gala)행사에 참석했다. 카메라 앞에 선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 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해 9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올해 1월 5일 동료들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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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모녀 ‘우월한 기럭지’ SNS로 일상 공개 배우 겸 모델 변정수가 딸과 함께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하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변정수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 들은 “모델하려고 태어난 것 같아요 대박”,” 정말 멋진 모녀”,”언니쪼리 어디꺼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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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장 의 사진과 함께 “이쁜이 보고싶었져 #나름 커플룩#미니미#형광티에쪼리#발이나랑같 아질각#나보다더길어질각#얼마나길어질 꺼니#ipanama 니꺼신어”라는 내용의 글 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호텔 로비에서 둘 째 딸 유정원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거나 셀카를 찍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 여주고 있다. 특히 유정원은 훌쩍 큰 키와 엄마를 닮은 모델 뺨치는 비율이 눈길을 사 로잡는다. 우월한 비율과 스타일을 자랑하는 모녀답게 네온 컬러 티셔츠와 플립플랍으로 완성한 스타일링에도 이목이 쏠렸다. 변정수 모녀가 착용한 슈즈는 브라질 플립 플랍 브랜드 이파네마위드스탁(IPANEMA WITH STARCK)라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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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필승카드는 결국 ‘세트피스’ 이젠 디테일이다. 축구대표팀이 오스트리아 사전 캠프 일정을 마치고 12일 마침내 결전의 땅 러시아에 입성했다.

신태용호는 베이스 캠프지인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둥지를 틀고 운명의 조별 리그 3경기를 최종 준비한다. 월드컵 무대 에 나설 최상의 몸상태를 만들고, 실전에 서 필요한 전술의 세밀함을 다듬는 데 초점 을 맞춘다. 가장 시급한 과제는 컨디션 끌어올리기다. 오는 18일 열리는 조별리그 1차전 스웨덴 전에 최상의 컨디션을 발휘할 수 있게 세심 하게 몸관리를 해야 한다. 대표팀은 지난달 21일 파주 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 모인 뒤 20일 넘게 강행군했다. 파주에서 기본 훈련을 한 뒤 대구-전주를 거쳐 국내 에서 2차례 평가전을 치렀고, 오스트리아로 건너와 역시 훈련을 하면서 2번의 평가전을 했다. 또 중간에는 강력한 파워 프로그램으 로 체력 강화 훈련도 했다. 지난 7일 볼리비 아전에서는 체력 훈련 여파로 몸이 무거워 제대로 경기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11일 세 네갈전에서는 이용(전북)이 이마가 찢어지 고, 장현수(FC도쿄)도 타박상을 입는 등 장 기간의 훈련과 실전 속에 피로가 누적되고

부상자도 생겼다. 스웨덴전까지는 이런 선 수들의 몸상태를 최고조로 맞추는 게 무엇 보다 중요하다. 부상자들의 상태가 심각하 지 않은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상대보다 많이 뛰고 빠른 역습으로 맞서야 하는 대표팀의 기본 전술을 수행하기 위해 서는 몸상태 끌어올리기가 필수 과제다. 하 비에르 미냐노, 이재홍 피지컬 코치의 세심 한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훈련에서는 상대팀에 맞는 맞춤형 전술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 신태용 감독은 소집 훈련 내내 상대에 전력 노출을 꺼리며 보안 에 극도로 신경썼다. 평가전에서 ‘트릭’을 쓰 면서 상대를 혼란하게 했다. 이젠 상대팀 분 석에 따른 준비해온 전술훈련의 밀도를 높 여야 한다. 무엇보다도 세트피스의 완성도 를 높이는 게 중요하다. 전력이 약한 한국 이 득점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 가 정지된 상황에서 플레이하는 세트피스 다. 하지만 신 감독은 그동안 평가전에서 작 전 노출을 우려해 준비한 것을 제대로 시험 하지 못했다. 베이스캠프 훈련에서는 세트

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는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지난 11일 오스트리아 레오강 슈타인베르크 스타디온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피스의 세밀함을 끌어올려야 한다. 대표팀은 권창훈(디종)·염기훈(전북) 등 왼 발킥이 좋은 선수들이 부상으로 낙마해 정 교한 왼발 키커가 없는 약점이 있다. 이를 보완하고 상대가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패 턴으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 수비수들 의 세트피스 가담과 조직적인 패턴 플레이 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도 소홀히 해선 안

된다. 김대길 스포츠경향 해설위원은 “러시아에 입성한 지금은 무엇보다 스웨덴전에 맞춰 컨디션을 최고로 맞추는 게 급선무”라고 밝 혔다. 이어 “시간이 부족한 만큼 새로운 전 술을 훈련할 상황도 아니다. 단기간에 성과 를 낼 수 있는 세트피스의 정교함을 다듬는 게 가장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퀄크 시장은 이 가정 홍수 회복 프로그램은 올해 돌발 홍수로 2년에 한번은 홍수의 피해를 입은 위험이 있는 주거 주택을 상대로 두 개의 시험 구역으로 나뉘어 실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Insurance Council of Australia, Suncorp, Master Builders, Master Electricians를 포함 한 산업 그룹들과 상의해서 결정된 Rosalie 와 Inala North의 220여개가 넘는 주택 소유주들 은 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는 첫 주민들이 될 것입니다.” 퀄크 시장은 시의회의 배수 공사 프로그램 과 자발적인 집 구매 계획 (Voluntary Home Purchase Scheme)이 도시 전역의 홍수 면역력 을 높일것이나, 가정 홍수 회복 프로그램은 배수 로 돌발 홍수를 막지 못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한 다고 전했다. “시의회는 올해 홍수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곳에 부가적인 배수량을 제공하기 위해 3천백만 달러를 새로운 배수 공사에 투자할 것이며, 현재 배수 시설을 유지하는데 6천6백만 달러를 투자 할 것 입니다.” “많은 경우에 부가적인 배수 파이프는 돌발 홍수 의 해결책이 되지 않으며, 또 어떤 경우에는 부 가적인 파이프 설치가 경제적으로 실행 가능하 지 않아 주민들은 강우시 돌발 홍수에 해결책이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이 지역 가정의 홍수 회복에 투자함으로써, 그 충격 및 회복 시간과 돌발 홍수와 관련되 나가는 비용들을 줄일 수 있습니다.” Rosalie (Paddington)과 Inala North의 자격 이 되는 주민들은 시의회의 지속 가능성 에이전 시인 CItySmart를 통해 가정 홍수 회복 프로그 램에 등록을 위해 향후 몇 달안에 연락이 갈 것 입니다.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브리즈번 가정들이 1억 달러 의 홍수 회복 프로그램의 혜택받다 그래함 퀄크 시장은 지난 5일 브리즈번의 가 정들을 위해 홍수의 영향을 완화시키고 홍수 가 일어난 후의 빠른 회복을 돕기위한 홍수 회복 이니셔티브의 종합 패키지를 런칭했다. 퀄크 시장은 향후 4년간 이루어질 천2백만 달러의 가정 홍수 회복 프로그램은 2018/19 재정의 핵심이 될 것이며 브리즈번이 후손 들의 필요를 충족시킬 서비스와 인프라를 반 드시 구축하도록 하는 약속의 일부라고 전 했다. “살기 좋고 지속 가능한 브리즈번을 만드는 것은 저의 우선 순위입니다. 이것이 바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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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가 주기적으로 돌발 홍수의 영향을 받는 브리즈번 가정들의 홍수 회복력을 증진시키 고자 하는 이유입니다.” 라고 밝혔다. “이 새로운 가정 홍수 회복 프로그램은 두 개 의 제도로, 먼저 무료로 집 내의 전문적인 홍 수 위험 평가를 하면서, 각 가정에 따라 홍 수의 면역력 증진을 위한 맞춰진 정보를 제 공합니다.” “그러한 후에, 자격이 되는 주택 소유주들에 게 홍수 회복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줄 것입니다. 이는 목재 주택을 높일 뿐 아니라 홍수 회복이 빠른 바닥와 벽자재 보강, 전기 서비스 재배치를 포함합니다.” “주택 소유주들은 시의회로부터 5만 달러 에 이르는 홍수 회복 보강 업그레이드를 받 아 돌발 홍수로부터 더 쉽게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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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PAGE 부동산 & 금융


KORE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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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장벽’ 훼손한 예술가의 변명은? “흉물처럼 보이길래”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청계천 인근에 전시해놓은 ‘베를린장벽’을 스프레이로 훼손한 혐의(공용물건손상)로 그라피티 예술가 정태용(테리 정·28)씨를 12 일 피의자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에서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태용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 30분께 중구 청계2가 베를린 광장에 설치된 베를린장벽에 스프레이로 그림을 그 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날 오후 2시부 터 7시 20분까지 5시간 넘게 정씨를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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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서 돌려보냈다. 정태용씨는 “유럽을 여행할 때 베를린장벽 에 예술가들이 예술적 표현을 해놓은 걸 봤 는데 한국에서는 사람들이 관심도 없고 흉 물처럼 보였다”며 “건곤감리 태극마크를 인

용해서 평화와 자유를 표현했다”고 진술했 다고 경찰은 전했다. 독일 베를린 시가 기증해 서울 청계천변에 전시된 ‘베를린 장벽’이 그라피티(graffiti) 에 의해 원래 모습이 훼손됐다. 히드아이즈 라는 문화예술브랜드를 론칭한 그라피티 아 티스트 정태용씨가 훼손한 베를린장벽은 독 일 베를린시가 2005년 청계천 복원 완공 시점에 맞춰 서울시에 기증한 것이다. 정씨 의 그라피티로 베를린장벽의 한쪽 면에는 노란색과 분홍색, 파란색 페인트 줄이 그려 졌다. 다른 한쪽 면은 정씨가 남긴 글귀로 훼손됐다. 정태용씨는 그림을 그리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지난 8일 SNS에 올려 논란이 됐다. 경찰은 정씨에 대해 추가 조사를 마 치는 대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 침이다.

훼손 전의 베를린 장벽

독일 베를린 시가 기증해 서울 청계천변에 전시된 ‘베를린 장벽’이 그라피티(graffiti)에 의해 원래 모습이 훼손됐다. 히 드아이즈라는 문화예술브랜드를 론칭한 그라피티 아티스트 정태용(테리 정·28)씨는 지난 8일 밤 사회관계망서비스 (SNS)에 서울 중구 청계2가 베를린 광장에 설치된 베를린 장벽에 스프레이로 그림을 그리는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 을 올렸다. 사진은 그라피티에 훼손된 베를린 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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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을 일으키는 요인 8가지 불륜은 부부 또는 연인 관계에서 부닥칠 수 있는 중요한 문제 중 하나 다. 그렇다면 커플 사이에서 배신을 일으키는 주된 요인은 무엇일까. 영국 매체 ‘미드데이 닷컴’이 ‘부부 또는 연인 관계에서 불륜을 초래하 는 8가지 요인’을 소개했다.

썩 높지 않은 성 만족도 성 만족도와 관련한 불안감이 있거나, 임신· 성병 등 불륜 결과에 대한 우려가 없을 경우 남녀 모두 바람을 피울 가능성이 더 큰 것으 로 한 연구 결과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에 의하면 여성들은 흥분하고 오르가슴을 느끼는 능력에 대한 걱정 때문 에 불륜을 저지를 가능성이 8% 더 높고, 남 성들은 발기부전·조루 등에 대한 걱정 때문 에 불륜을 저지를 가능성이 6% 더 높다. 또 성적으로 쉽게 흥분한다고 밝힌 남성들 이 바람을 피울 가능성이 최소한 4% 더 높 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성적 흥분은 여 성의 불륜 가능성과는 전혀 관련이 없었다. 연구팀은 부부 또는 연인 관계에서 불행한

여성이 바람을 피울 가능성은 2.6~2.9%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여성이 남성보다 불륜을 저지를 가능성이 더 크다 여성이 남성보다 파트너에게 더 충실하다고 생각한다면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다. 데이 트 전용 웹사이트의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여성들은 남성들에 못지않게 불륜을 저지르 고 싶은 욕망이 강하고, 실제로도 바람을 더 많이 피운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여성의 무 려 26.4%와 남성의 25.7%가 불륜을 저 질렀으며 여성의 43%와 남성의 33%가 ‘ 원나잇 스탠드’를 기꺼이 경험할 수 있을 것 으로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인터넷·모바일 등의 새로운 기술 전문가들은 불륜을 저지르는 경향이 있는 커플들은 인터넷·소셜네트워킹·스마트폰 등의 덕분에 손쉽게 바람을 피운다고 주장 한다. 임상심리학자 카렌 니모는 “새로운 기술이 불륜 가능성을 높이는 현상이 큰 문제로 떠 오르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 의 전화를 통해 그들의 연애 행각 등 불륜행 위를 확인한다”고 말했다. 사설탐정 케리 피헤마는 “불륜을 기술 탓으 로 돌리는 것은 옳지 않지만, 바람둥이들에 게는 기술이 편리한 도구인 것은 분명하다” 고 말했다. 불륜을 저지를 마음이 있다면 예 전보다 훨씬 더 기회가 많고, 온라인 데이

트 사이트도 더 많고, 두 개의 전화기를 훨 씬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옛 불륜의 불 꽃을 되살릴 수 있고, 익명으로 활동할 수도 있다. 기술이 바람을 피우고 싶은 사람들에 게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어준 셈이다. 인터 넷은 또 쉽게 만나 성관계를 속전속결로 맺 을 수 있게 해준다.

대부분의 남자들에겐 특별한 일이 아니다 대부분의 남성들은 파트너를 사랑한다고 하 더라도, 성관계를 더 많이 갖기 위해 불륜을 저지르게 마련이라고 한 미국 사회학자는 주장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불륜을 저지르 지 않는 남성들은 불륜행위를 ‘사회적으로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만성질환은 악화돼 부부와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부부의 날(매년 5월 21 일)’이다. 부부의 평화는 건강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하다. 최근 연구를 보 면 잦은 부부 싸움은 만성질환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된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의 연구에 의하 면 무릎 관절염과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 는 환자가 배우자와 말다툼을 자주할 경 우 증상은 더욱 나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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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술지 ‘행동의학(Behavioral Medicine)저널’에 발표된 이 연구는 무릎 관절염 환자 145명과 배우자, 제2형 당 뇨 환자 129명과 배우자를 대상으로 진

행됐다. 실험참가자들은 연구기간 매일의 기분 상 태, 증상의 심각성, 배우자와의 긍정적(혹은 부정적) 상호반응 등에 대한 일기를 기록했 다. 무릎관절염 환자는 22일간, 당뇨병 환 자들은 총 24일간 이를 적었다. 그 결과, 만성질환 환자들은 연구 기간 배우 자와 갈등이 있을 때마다 통증이 심해지거 나 증상이 악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무릎관

절염 환자는 몸을 움직이기 더욱 어려워졌 고, 당뇨 환자는 합병증 위험이 높아진 것. 이번 연구는 결혼생활의 전반적인 질과 건 강 사이의 상관성을 밝힌 기존 연구에 부부 끼리의 단기적인 사소한 말다툼도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추가적으로 밝혔다. 그렇다면 부부 싸움을 줄이고 평화로운 관 계를 지키는 비법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이 말하는 부부 사이의 평화 유지전략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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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된 성적 속박’이라고 비판하지만, 불륜 을 저지르는 남성들은 두 개의 세계에서 꿀 맛을 즐기고 있다. 이성애자 및 동성애자인 남자 대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 과에 따르면 파트너가 있는 남성의 78%는 ‘파트너를 사랑하고 함께 있고 싶다’고 응답 했는데도 바람을 피운 것으로 나타났다.

아빠 탓 한 연구에 따르면 적어도 남성들에 관한 한, 불륜은 실제 가족 내력이라 할 수 있다. 체 코 프라하 찰스대학교 연구팀은 ‘그 아버지 에 그 아들’(부전자전)이라는 속담이 사실임 을 확인하기 위해 커플 86쌍을 대상으로 연 구를 수행했다. 연구팀은 남성이 부부 또는 연인 관계에 만 족하고 행복한지 여부가 불륜 가능성에 아 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밝혀냈 다. 남성은 여성 파트너가 지겹기 때문이 아 니라, 더 많은 파트너와의 성관계를 원하기 때문에 불륜을 저지른다는 것이다. 연구팀 은 남녀 모두 불륜을 저지르지만, 아버지가 바람둥이일 경우 아들도 바람둥이가 될 가 능성이 더 크다고 결론지었다.

불륜은 권력의 문제 한 연구팀에 따르면 불륜에서 가장 큰 역 할을 하는 것은 성(gender)이 아니라 개인 의 권력이다. 연구팀은 익명의 성인 1,561 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조사를 한 결과, 성 별과 관계없이 권력 있는 사람들이 불륜을

저지를 위험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 밝혔다. 연구팀은 권력이 있는 사람들이 불륜을 저 지르는 주요 원인으로 두 가지를 꼽았다. 첫 째, 권력과 자신감 사이에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 자신감의 크기는 권력과 불륜 사이의 가장 강력한 연결요소다. 둘째, 권력이 강한 사람들의 탈선이나 불륜 욕구에서 성별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매우 높은 독창성 하버드대학교 연구 결과에 의하면 비창조 적인 집단의 사람들보다 창조적인 집단의 사람들이 불륜을 저지를 가능성이 더 큰 것 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 할 수 있는 창의적인 사고력 소유자들의 재 능 때문에 가능하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창의력을 측정하기 위해 심리 및 지능 검사를 했다. 연구팀은 5가지 실험에서 참가자들에게 기본적으로 적은 돈을 주고, 속임수를 쓸 경우 추가로 돈을 받을 수 있는 업무나 테스트를 제시했 다. 또 더 정확하게 답변하면 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고 참가자들에게 알려준 뒤, 그 들이 답을 보낼 때 들키지 않고 속임수를 쓸 수 있는 것으로 믿게 했다. 그러나 모든 설 문지는 연구팀만 알아볼 수 있는 독특한 표 시를 갖고 있었다. 그 결과, 더 창조적인 참가자가 속임수를 쓸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았고 지능과 부정직함 사이에는 관련성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

났다. 즉, 지능은 더 높지만 덜 창조적인 사 람들은 부정직한 행동을 저지르는 데는 썩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고급 승용차 소유 고급 승용차를 가진 사람이 불륜을 저지를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새로운 연구 결과 나 타났다. 영국 소재 데이트 전용 웹사이트 가 회원 64만 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 사 에 따르면 불륜을 저질렀다고 털어놓은

남성의 19.2%가 고급 세단형 자동차의 소 유자였다. 이 웹사이트의 대변인은 “성공과 불륜 사이 에는 깊은 관련성이 있다”며 “성공한 사람 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종종 자신의 기준을 높여 현재의 성공한 위치로 상승하려는 욕 구가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따라서 성 공한 사람들이 불만족스러운 관계나 단조로 움에 고착될 확률은 낮다.

NEWS FOCUS

한 성 전문포털 속삭닷컴에 의하면 우 선은 배우자에게 자신의 생각을 명확 하게 전달해야 한다. 그리고 다시 이 야기를 나눌 때까지 잠깐 휴식기를 갖 는다. 싸움을 연기시키는 것만으로도 부부 생활을 정상으로 되돌리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 단 30초라도 싸움을 중단 하고 휴식을 취하라는 설명이다. 쉬는 시간은 자신도 잘못한 부분이 있음을 인정하고 상대방에게 좀 더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다.

상대방의 입장을 공감한 뒤 ‘그런데’ 라는 표현으로 또 다시 자신의 입장을 해명하려한다면 해결지점에 이르기 어렵다. 가급적 이 같은 표현은 쓰지 않는 편이 좋다. 완벽한 결혼생활은 없다는 사실도 받 아들여야 한다. 부부싸움은 타협점을 찾는 관계 발전 과정임을 인식해야 한 다. 화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손을 맞잡는 등 신체접촉을 하는 것도 경직 된 분위기를 보다 원만하게 풀어준다 는 점에서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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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튼튼해야 뇌도 튼튼하다 다리가 튼튼하면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뇌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 연구팀은 324쌍의 건강한 여성 쌍둥이들을 대상으로 10년간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연구 시작 전과 후에 각각 대상자들의 사고와 학습, 기억력 테스트를 실시했다. 그 결과, 다리의 힘이 뇌 건강을 예측하는 데 있어서 다른 어떤 생활 요인보다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걷기 등의 활발한 신 체활동을 통해 튼튼한 다리를 보유한 사람 들은 약한 다리를 보유한 사람들에 비해 지 적 능력이 뛰어나고 노화와 관련된 뇌 변화 도 훨씬 적었다. 연구팀은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나이가 들 어가면서 뇌를 건강하게 유지할지 알고자 한다”며 “유전자와 초기 생활방식 등 여러 가지 요인들을 공유한 쌍둥이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가 이를 밝혀내는 데 도움이 됐 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리의 힘에 따라 일란성 쌍둥이 사 이에서도 인지력과 뇌 구조에 차이를 보였 다”며 “생활방식에 조금만 변화를 줘 신체 활동을 증가시키는 것이 정신과 신체 건강 에 모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 붙였다. 이전의 동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운 동은 신경세포의 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 는 호르몬을 방출시키는 것으로 밝혀졌 다. 이 연구 결과(Kicking Back Cognitive Ageing: Leg Power Predicts Cognitive Ageing after Ten Years in Older Female Twins)는 ‘제런톨로지(Gerontology)’에 실 렸다.

부루마블 v 모두의 마블 1980년대 한국 어린이들 사이에서 선풍 적인 인기를 끌었던 ‘부루마블’이라는 보 드게임이 있었습니다. 원래 영어 이름으 로는 ‘Blue Marble’이기 때문에 ‘블루마 블’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지만 한국 어린 이들이 발음하기 좋게 ‘부루마블’로 공식 이름을 정했다고 합니다. 이 게임은 건축 디자이너 출신인 이상배씨가 설립한 씨 앗社에서 출시했는데, 네모난 보드판의 네 변을 따라 국가/도시명이 붙은 칸들이 일렬로 배치되어 주사위를 던져서 나온 수 만큼 칸 수를 이동해가며 땅 따먹기를 하 고 통행세를 받는 게임입니다. 세대가 변 함에 따라 보드게임도 이제 모바일 폰 속 으로 들어갔는데, 모바일 게임용 보드게 임을 출시한 회사는 씨앗社와는 전혀 무 관한 넷마블이라는 회사였습니다. 넷마블 은 ‘모두의 마블’ 이라는 이름하에 이 게임 을 출시해서 누적 매출액이 1조원을 넘길 정도로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문제는 이 ‘모두의 마블’이 ‘부루마블’과 매우 유사 할 뿐만 아니라 넷마블이 자사 게임을 ‘부 루마블의 모바일 버전’이라고 대놓고 광고 한 것이었습니다. 씨앗社로부터 ‘부루마 블’의 지적재산권을 인수한 아이피플스는 2016년 넷마블을 상대로 한국 법원에서 저작권 침해 및 부정경쟁행위 소송을 제기

했습니다. 재판 결과는 의외로 (?) 아이피플 스의 완패였는데, 법원은 두 게임이 80%정 도 유사하지만 사실 ‘부루마블’도 1935년에 출시되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미국의 ‘ 모노폴리’ 게임 구성을 차용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모노폴리’에 서는 없었던 게임규칙을 새롭게 ‘부루마블’ 에서는 소개한 것들이 있지만 한국법원에 서는 이런 게임 규칙들에는 창작성을 인정 할 수 없어 저작권이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나아가, 넷마블이 ‘부루마블’의 인기에 편승 해 ‘모두의 마블’을 홍보한 것은 인정되나 이 것이 법적으로 불공정한 상거래는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고개를 약간 갸웃하게 할 수 있는 판결입니다만 어찌되었든 이번 판결로 인해 한국에서 ‘부루마블’ 게임을 베낀 제2, 제3의 게임이 나타나도 별 문제가 안 될 것 같습니다. 한국 게임 업계는 안그래도 중 국 업체들이 무분별하게 한국 게임을 베끼 고 있는 요즘 추세에 이번 판결이 오히려 한 국 게임 산업 보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좌: 아이피플스의 ‘부루마블’, 이미지 출처 gam.donga.com/14199 우: 넷마블의 ‘모두의 마블’, 이미지 출처 namu.wiki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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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5 June. 2018

여성이 특히 잠을 충분히 자야 하는 이유 피부미인들 중에는 미모 유지 비결로 충분한 수면을 꼽는 경우가 많다.

이와 관련해 잠이 부족한 여성은 피부 노화를 일찍 겪게 되고 햇빛에 노출된 피부가 원상회복되는 기능도 감소한 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미국 클리블랜드의 케이스 메디칼 센 터 대학병원 연구팀이 30~49세의 폐 경 전 여성 60명의 평균 수면시간과 수면 질 지수를 조사한 후 그들의 피 부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수면 상태가 좋지 않은 여성들은 잔주름, 색소침착, 그리고 피부의 늘어짐, 탄 력 감소 등 피부 노화 증상이 두드러 진 것으로 나타냈다. 연구팀을 이끈 엘마 바론 박사는 “수

면부족이 심해지면 비만, 당뇨, 암과 면역 저하 등의 의학적 문제를 일으킨 다고 알려졌지만 이것이 피부에 미치 는 영향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었 다”며 “이번 연구는 잠이 부족하면 피 부 건강을 악화시킨다는 것을 밝혔다” 고 주장했다. 바론 박사는 “피부는 환경 독소와 햇 빛에 의한 DNA 손상 등 외부적인 스 트레스 원인을 막는 중요한 보호막 역 할을 한다”면서 “수면시간이 피부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규명한 연 구결과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 했다.

JKL 회계팀의 비즈니스와 회계 칼럼 2018 회계년도 마감 벌써 2018 회계연도 마지막 달인 6월이 반이나 지났습니다. 각 국가들은 그 나라 의 문화와 역사적 전통에 기인하여 회계 년도 마감 때를 정했다고 합니다. 영국 캐 나다 뉴질랜드 일본은 3월 말을, 미국은 9 월 말, 그리고 호주 스웨덴은6월 말을 회 계연말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회계 연말을 역년과 일치시켜 12월 31 로 하 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회계년도 마감 대비 전략은 두가지의 간단한 개념에 기초하고 있습니 다. 6월 30일 이전에 비용은 최대한 처리 하고, 수입은 7월 1일 이후로 미루는 것 입니다. 사업체 회계연말 대표적 마감전 략으로는 연말재고를 통한 방법, 감가상 각을 이용하는 방법, 선지급비용을 이용 하는 방법 그리고 회계연도 연말지출 증 가를 이용하는 방법등이 있습니다. 이 방 법들은 모두 세금을 내는 시점을 지연 시 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감가상각을 이용하는 방법 중 특별한 것 으로는 연매출 $10 Million 이하의 소규 모사업체의 경우 $20,000 미만의 감가상 각대상 자산 구입을 한번에 비용처리 하 게 해주는 혜택이 2019 년 6월 30 일 까

지로 연장된 것입니다. 따라서 $20,000 미 만의 감가상각 자산 구입은 한번에 비용처리 됩니다. $20,000 이상의 경우는 General Pool 이라는 계정에 넣어서 첫해는 15%, 다 음해 부터는 30% 씩 감가상각 시킬수 있습 니다. 또 하나의 대표적인 절세전략 중 하나는 세율 변화를 이용하는 것 입니다. 소규모 사업체 Company 소득세율 27.5% 적용이 2017 – 2018 회계년도는 연매출 $25 Million 미 만에서, 2018 -2019 회계년도에는 연매 출 $50 Million 미만 까지로 확대 적용됩니 다. 개인의 경우 32.5% 한계세율 적용이 현 재 $87,000 까지에서 $90,000 까지로 인 상 됩니다. 따라서 이렇게 세율이 내려올 경 우에는 위에 소개된 회계년도 마감전략들을 사용해서 세금을 내는 시점을 지연시키게 되 면 합법적으로 세금 절약 혜택을 누릴 수 있 습니다. 항상 여러가지 세제변화에 업데이트 되어있 고 또한 바르고 좋은 자문을 받는 것이 호주 에서 사업하는데 매우 중요한 일 중 하나 입 니다. 요즘 날씨가 시원해서 운동 하기가 좋 습니다. 크리켓은 여름 운동이고 골프와 럭 비는 겨울 운동 입니다. 낚시도 역시 겨울이 제철인 것 같습니다. 건강하고 활력있는 한주 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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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이 아닌 기자...” 주진우, 진실 몰라... 주진우 기자의 최측근인 방송인 김용민씨가 ‘이재명-김부선 스캔들’에 대한 주진우 기자의 입장을 전했다.

◀ 주진우 시사인 기자 ▲ 이재명 경기도 지사 당선자

김씨는 팟캐스트 ‘김용민 브리핑’에서 이재 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당선자와 배우 김부선 씨의 스캔들 의혹과 관련해 주진우 기자와 나눈 얘기를 언급했다. 김씨는 “스캔들이 다시 불거지기 전에 주 기 자에게 ‘진실이 무엇이냐’고 물었다”며 “주 기자는 ‘모른다. 진실을 모른다가 진실’이라 고 말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그래도 좀 아 는게 있지 않냐’고 물었지만 (주진우 기자 는) ‘나는 기자다. 신이 아니다’ 라고 답했다” 고 말했다. 김씨는 또 (주 기자가) “사생활 문제에 있어 서 증언을 믿지 않는다. 증거만 믿는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용민은 이어 “어느 한 쪽의 주장이 맞거 나 혹은 두 주장 사이에 진실이 있을지도 모 른다. 그래서 한쪽의 주장과 구구한 억측만 있을 뿐”이라면서 “선거에 영향을 줄 언급 은 자제하고 있지만 주 기자에 대한 소문은

배우 김부선 씨 56

실상과 다르다. 제가 아는 주 기자는 팩트를 앞질러 가는 기자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7일 공지영 작가는 과거 주진우 기자 와 ‘이재명-김부선’과 관련한 대화를 나눴다 면서 주 기자와 김씨가 통화하는 것도 들었 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었다. 경기지사 후보 TV토론회에서 이재명 당시 후보과 김부선과의 스캔드 의혹을 제기한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이 날 페이스북에 김부선의 딸 배우 이미소가 SNS에 올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씨는 자 신이 이 후보와 엄마와의 관계를 알고 있었 으며 사진은 자신이 폐기했다는 내용의 글 을 올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당선자는 블 로그 등을 통해 자신과 김씨와의 스캔들 의 혹이 ‘마타도어와 흑색선전’이라고 규정하 며 스캔들 의혹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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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전 남편...

“김미나 똑똑하지 않아, 문서 위조에 강용석 관여” 주장 도도맘’ 김미나씨의 전 남편이 법정에서 자신의 소송 취하를 위한 문서 위조 과정에서 강용석 변호사가 관여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씨의 전 남편 조모씨는 11일 서울중앙지 법 형사18단독 박대산 판사 심리로 열린 강 변호사의 사문서위조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김씨와 10년을 같이 살았지만 그렇게 똑똑한 사람이 아니다”라며 강 변호사가 개 입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씨는 2015년 1월 아내와 불륜을 저질렀 다며 강 변호사에게 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 구하는 소송을 냈다. 그러나 이 소송은 4월 취하됐다. 이와 관련해 강 변호사는 김씨와 공모해 조씨 명의의 인감증명 위임장을 위 조하고 소송 취하서에 조씨의 도장을 임의 로 찍어 법원에 제출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씨는 강 변호사에 앞서 같은 혐의로 기소 돼 2016년 12월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 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김씨가 항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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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아 형은 확정됐다. 당시 김씨 측은 “법 률 전문가인 강 변호사가 범행을 종용했다” 고 주장했다. 조씨는 이날 법정에서 “김씨가 내게 소 취하 를 요구하는 사이에 강 변호사는 계속 언론 에 나와 ‘합의됐다’고 말했다”며 직접 본 것 은 아니라 정확한 경위는 모르지만 강 변호 사가 관여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조 씨는 “이 사건으로 심적으로나 외부적으로 나 정말로 힘들었고, 2년간 바보 취급을 받 았다”면서 “평생 지울 수 없다”고 울먹이기 도 했다. 한편, 이날 재판에 김씨도 출석할 예정이었 으나, 그는 “해외 출장으로 인해 재판에 증 인으로 참석하기 어렵다”며 재판부에 불출 석 의사를 밝혔다.


785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5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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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VISUAL

‘화보장인’ 이하늬, 수영복 화보로 ‘시선 강탈’ 배우 이하늬가 수영복 화보를 공 개했다. 레노마 수영복은 12일 20주년 기념라인 출시와 함께 이 하늬의 수영복 화보를 추가 공개 했다. 이하늬는 자신감 넘치는 포 즈와 특유의 ‘보조개 미소’를 선보 이며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 다. 레노마 수영복 측은 지난 20 년간의 베스트 아이템을 고스란 히 구현한 레트로 무드의 헤리티 지 라인, 핸드메이드 스윔웨어 마 크라메(매듭)라인을 선보였다. 특 히 선명한 색감과 매듭 디테일이 우아하면서도 멋스러운 비치룩을 완성해주는 마크라메 라인은 고 급 이태리 수입 원단과 수작업 공 정으로 만들어진 한정판 제품이 다. 한편, 이하늬는 영화 <극한직 업> 에서 장형사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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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참전자 전우회 퀸스랜드지회 0411 378 391 재향군인회 퀸스랜드 분회 0409 308 309 퀸스랜드 주 한인회 3390 0024/ 0424 724 624 퀸스랜드 한국 참전 유공자회 0414 295 709 퀸스랜드 한인 골프회 0430 202 239 퀸스랜드 한인경로회 0418 883 377/3345 1400 퀸스랜드 ROTC 동문회 0415 695 635 퀸스랜드 한인 비즈니스 협회 0408 889 792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 0411 820 800 퀸스랜드주 해병 전우회 0427 334 521 퀸스랜드주 한인 축구협회 0421 066 266 퀸스랜드주 한인 테니스 연합회 0433 463 400 퀸스랜드주 한인 볼링 동호회 0466 155 595 한인전통예술단 한마당 0433 528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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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동산교회 3803 1314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0413 140 550 브리즈번 성결교회 0433 689 717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3273 3845 브리즈번 안디옥 장로교회 0423 733 599 브리즈번 왕성교회 0400 878 882 브리즈번 은혜교회 3376 2143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3343 1817 브리즈번 평화교회 3420 0597 브리즈번 한인교회 3210 1129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00 3132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3344 7521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5 306 577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0418980443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3290 0376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사랑의 교회 3252 1701 소망교회 3219 9019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예수마을교회 0414 522 654 연꽃선원(한국 사찰) 0438 131 742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원불교 3219 1002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열린 교회 3423 3302 열린법회 0422 154 364 예일 교회 0416 124 440 이타카 한인 장로교회 0430 047 548 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큰빛장로교회 0405 594 200 / 3107 5528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425 118 471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02 6255 4597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Zen Center 대광사 0400 163 227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뉴욕바케트 Bread for you 와리갈점 Bread for you 써니뱅크점 SAM’s Bakery

글로리아 선교교회 꿈이 있는 교회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동행하는 장로교회 벧엘 장로교회

LG팩토리 Oulet(Helensvale)

3345 3062 0421 480 870 0430 145 220 3422 0828 0423 273 365

5665 8988

0425 118 471 3711 9957 3341 3114 3344 1330 3194 1118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소파) 0401 600 887 고클린포유(본드/카팻/방역) 0430 458 242

수영 개인레슨 에이스테니스아카데미 연세 한국어 학당 이화 미술 학원 정 피아노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피아노 개인레슨 피아노레슨 (파시픽파인) 한국어튜터 호주 두란노 신학대학 호주 원어민 영어지도 Kym Flute&Piano 개인레슨 Idean 21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 MyBond크리닝 3727 8855 Yun’s Bond Clean 0422 525 772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이현상 콤퓨타(출장비무료) 0478 940 889 인터넷 시티 pc방 3003 1221 CK Datalab(데이터 복구) 0410 902 639 DREAM POS 0404 541 918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전문) 1800 988 663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3323 3232 Yong Computer 0479 162 630 JJ Packaging 0432 715 602 Kleen Hub 3191 3248 Q Pack 3219 5654

골드핸즈 카펫 전문업체 굿 본드 & 카펫 청소 그린파워 카펫/청소/ 방역 베스트 이지 클리닝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본드전문청소.카펫 (본드게런티) 브리즈번 카펫 클리닝 스마일 클린(본드 전문) 스팀카펫 클리닝 써니뱅크 Termite 방역(흰개미) 서울터마이트/패스트컨트롤 예스 클리닝 서비스 진 흰개미 방역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onestop clean(본드,카펫) 클리닝 닥터스 클린킹(청소용품판매) 고 클린포유 청소업체(본드, 카펫) 원스톱 카펫, 방역 A&K BOND CLEANING JCM 카펫스팀/페스트컨트롤 JJ CLEANING SOLUTIONS JJ CLEANING SUPPLIES Kleen Hub(청소용품 판매) OK Gardening Service One Punch Pest Control & Carpet

0449 860 092 0401 507 842 0433 025 012 0432 568 828 0411 313 659 0433 461 306 0430 438 260 07 3379 2642 0413 484 567 3711 4000 0468 913 339 0403 748 503 0447 225 758 0416 515 874 0411 305 412 0433 721 767 3208 1333 0430 456 242 0401 600 887 0423 720 221 0430 318 776 3344 4881 3255 6162 3191 3248 0413 120 319 0402 157 905

0423 149 466 0430 595 800 0433 308 436 0452 073 143 0437 630 998 5591 1856 5593 0837 0422 236 243 0450 708 596 0433 308 436 0413 515 776 0418 261 244 0414 332 060 1300 418 721

권신정 회계사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신우 회계 법인 이동욱 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정은 공인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피앤씨택스 한상호회계법인 (IBA)

0402 299 360 0433 379 280 3088 8100 0450 468 318 0421 007 756 1300 760 618 3148 8887 0449 851 570 3299 1031 3210 0222 0401 918 816 1800 123 275 0434 559 061 3108 3023

C-Herald Finance TIA Legal Group

1800 998 557 5531 5578

ROK 노래방 JPOPS 노래방

자연농장 FGS인(와인소주)

허동녕 공인회계사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TaxBee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Hello Tax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 Tax Accountants Master Tax No.1 Tax Nonstop Tax Okay Tax 회계법인

3142 5244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3210 0747 3150 8565 0410 542 118 3863 2805 3211 572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4 7349 3345 5978 3012 7233 3211 4586 0490 082 815

5591 8279 5532 9154

5486 7555 5519 9933

EZY 무빙 ITS Global Logistics

0425 003 313 3806 5518

Hair Leader미용실 5531 2963 J’s Family Hair 0402 643 972 Motive hair beauty salon 5503 0551 No.52 Hair Salon 5511 4629 / 0452 664 629 The Hair 5528 6310

J무빙&클리닝

로얄건강 타운 초록헬스 Bio-Belle 건강 식품점

0401 158 508 5679 0850 5531 0988

Gold Coast Garage Door J MOVING & PAINTING KO PAINTING MC Projects MJ Mowing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S.U.P 페인팅

A+ Art School Flute 레슨 IB, HSC 전문수학 골드코스트 한글학당 뉴칼리지 학원 디아이 수영 스쿨 성 피아노 수학과외

0450 369 566 041 042 5353 0414 882 838 0433 447 483 5527 0704 0425 864 112 0402 599 896 0422 229 685

가나 집수리 골드코스트 타일샵 골드코스트 핸디맨 서비스 두드림 빌더건축 레인보우 페인팅 유니크 디자인 크리스탈페인팅 ACE 건축/빌더/핸디맨 Ace IPRO 페인팅 A Pro Interior All4U Maintenance C. JAE 주택수리

04 02 02 8720 5519 4999 0401 548 35 0430 520 402 5564 7323 0422 444 739 0425 334 999 0452 578 001 0402 102 120 0405 494 977 0433 994 321 5530 3503

가나 결혼 공인 주례 권혁상 김수 공인 주례(JP) 박정빈 공인 주례

0438 151 525 0431 232 673

리틀즈 법무법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22 012 244 0430 382 526

0432 040 219 / 0411 020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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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 Screen Golf 호주골프닷컴(골프레슨)

스마일 역송금 심플리 홈론 크레딧 모기지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김지연 번역

0433-003-966 0427 660 608 0431 763 216 0403 599 710

0406 483 796(한국어) 0415 489 853

0433 130 092 0413 533 969 0410 538 956

레삐헤어 5679 3943 신 헤어 스튜디오 1300 738 319/5571 2620 애니타임헤어샵 5679 2219 웨딩 데코 0412 749 894 웨딩메이크업헤어(withBRIDAL) 0481 982 486 조엔리 헤어(출장전문) 0479 036 059 킴스헤어 5527 1990 Carla Moon 미용실 5570 2328 FOREL Beauty & Spa 0413 753 087 Green Fish 헤어 디자인 5527 1610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3896 1588 0411 211 227 0403 689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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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히트 솔루션스 현디자인 ImageHub 미디어 나라 AICE Design Webee Networks

HARTNETT 변호사 Southport Lawyer(이계원 변호사) Joseph Chan 변호사 Viana Lawyers 김나은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5527 6288 5531 3300 5592 1300 0407 854 807 0411 624 779 5592 1921 0448 080 405 9 Exposure Photography ALICIA’S PHOTOGRAPHY Harry Choi Snap NFM스튜디오 Yoori Rose Photography

5527 7602 0478 825 233 0452 580 015 0403 626 454 0451 285 434

아쿠아틱 필터 AK정수기/비데

0401 413 953 0401 558 353

오렐리민박 우신숙박(단체환영)

0413 378 248 0433 286 488, 5531 7740

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0432 401 852 0433 144 856 0407 758 784 0425 864 112 0400 953 291 0416 755 103

고기하우스 김치하우스 다노시스시 두드림 치킨 두리분식 대박집 불고기ya 비원 서라벌 서울 BBQ 레스토랑 소공동 순두부 우초텐 일식 전문점 이조 숯불 BBQ 차이원(중화요리) 코리안 키친 해피롤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AZIT(아지트) BBQ 코리아나 BBQ 빌리지 Cafe 928 CHIKOR Hot Rock Grill Oppane 오빠네 Rice House RICE VS NOODLE Season Buffet

5591 7465 5538 8496 5528 3005 5591 6276 0413 965 268 5531 0374 5591 7270 5591 5141 5538 8465 5526 8335 5661 4978 5504 6063 5531 2423 07 5661 8509 5538 8855, 0411 720 777 5528 0588 5592 3824 5661 8537 5504 5627 5532 2700 5679 6616 5531 1254 5531 7633 5532 2413 5591 2239 5538 8803, 0411 720 777 5503 1766

코아 유학 마린 유학 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5528 1310 5591 7070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SONG 에어컨설치

0434 486 877 0434 378 245 0414 781 645

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5510 9147 5591 7070 3323 3186 0423 687 378 5532 2688

써니 크리에이티브 A Design 간판/사인/인쇄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NFM Web 토탈 디자인

0412 840 533 0430 210 455 0421 790 885 0403 626 454

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옥슨포드 한의원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치과의사 데니스 권(Southport) 치과의사 김다일 치과의사 허소진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Fitness 카이로프랙틱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Pindara Hospital Dr 방기성 Southport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박철구 재무사(수퍼/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0407 707 700 0401 411 000 1800 998 557 040 228 3003

골드크루즈

0404 622 477

Adler Realty(미래 부동산) 5564 9281 K-부동산(나선희) 0404 133 234 Raas Group(Yong Lee) 0420 486 651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1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0405 404 696 레이화이트 (서경배) 0431 142 818 아이원 부동산 김인호대표 0425 800 567 아이원 부동산 이웅규이사 0432 475 965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SBX 비지니스 중계 0416 291 060 Smart 부동산(김정용) 0404 519 122 Yong 부동산 040 228 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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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5528 0788 5528 1399 5527 1312 5531 0922 5580 8955 5526 3838 5528 6781 5591 2356

3276 8989 5531 0906 0425 736 189

0415 074 990 0401 282 607 1800 465 489 0412 443 066 0435 437 115 5679 3888

베스트 틴팅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오토튠&크래쉬 윈도우 틴팅 DP Motors Gino’s Mechanical H&K Motors JD Motors Kim’s Detailing

0433 964 774 5578 7730 5502 6788 5552 1888 5504 7002 5528 4000 5596 4310 5535 1166 5597 0128 5596 3788 5522 0123 5588 9888 5591 8833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존 TV&안테나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Met Services 전기공사 SONG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0422 258 092 0491 068 87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34 378 245 0414 781 645 0416 868 818

0406 103 228

고기 박사 서울 정육점 한국 소고기 택배 동서유통

5531 3742 5531 5227 0432 475 965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골드코스트 주님뜻교회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447 483 0478 782 186 0431 232 304 5594 0691 0412 341 868 5571 5524 0430 041 022 0450 501 201 0432 680 975 0433 609 191

5511 2077 5564 0232

0438 610 305 0406 103 228 0432 048 057 0406 895 290 07 5537 8235 5532 5525 5532 9088 5591 6772 5531 5300


골드코스트 질그릇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일본 선교회 0432 680 975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3379 2642 얼스 와이즈 방역 0436 321 537 진 흰개미 방역 044 722 5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코지 스팀크리닝 0413 692 821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5532 2342 BBC Cleaning(카펫,본드) 0412 021 998 Bulls 클린(본드+카펫) 0468 484 788 Final Bond Clean 0434 869 526 One Punch Pest Control & Carpet 0402 157 905 PAULS Clean King ​ 0425 233 118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5572 2284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AICE Design 0435 437 115 iHub 컴퓨터 3341 8815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가나 Termite,Pest Control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 02 02 8720 0433 025 012 040 373 6998 0411 313 659

Q Pack

0404 622 477 0401 372 372 0433 82 82 53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3219 5654

권신정 회계사(hanrickcurran) 심인섭 공인회계사 바른택스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o.1 Tax Saber Accountants 신우 회계 법인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CYS 회계법인 N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백화실 회계사 한상호 회계법인 (IBA)

3218 3924 1300 760 618 0450 468 318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3012 9082 0411 667 373 3012 7233 5526 4333 3148 8887 3249 8008 3341 1007 5503 0366 0410 542 118 3863 2805 0421 007 756 0420 530 296

선샤인코스트 한글학교

0401 596 877

존 TV&안테나

0491 068 872

위니아트

0401 596 877

샐러드마스트

0432 020 4447

Black Curry Brown Rice(Peregian Springs) Mad 4 Garlic MakiMoto(Noosa) KAEN(Korean BBQ)

5200 0875 5448 2197 5445 8494 5447 3254 5294 5363

바퀴벌레 전문방역

Master Tax

Hello Tax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3211 572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선샤인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13 836 557

3345 5978

0433025012

마루치도어 Play Group

0413 836 557

선샤인코스트 성결교회

0450 359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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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퀸스랜드 한인회소식 신청할 예정입니다. * 주방 자원 봉사로 어른들의 점심 식사 준비를 도와 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한인회관 알림판 현재 한인회관에서는 여러가지 정기 모임과 프 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 특히, 다음 순회 영사부 터 순회 영사 서비스를 한인회관에서 실시할 예 정이니, 일정에 착오 없으시길 부탁 드립니다. 순 회 영사 일정은 5월 중 총영사관에서 일정을 공 지하는 대로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한인회관은 관심 있으신 교민 분들의 모임, 행 사 등을 위해 열려 있습니다. 대관이나 재능 기 부, 봉사 활동을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info@ ksqld.org 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대관 규정과 봉사 활동 신청서는 ksqld.org에서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1시-5시 바둑, 장기 모임 (참여 문의 - 오세진: 0402 283 003) * 바둑 애호가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 니다.

매주 화요일, 목요일 12시-1시 여성 줌바 클라스 * 문의 : 신슬기 강사님 siloam0809@naver. com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5시 한인 복지회 모임 * 70세 이상 한인회 정회원은 무료로 마사지, 한방 치료, 건강 상담 등을 해 드리고 있습니 다. 일반 회원은 30분에 20불입니다. (제공: 신영우 호주 공인 자연요법 및 한방 치료사 / 0403 402 993) * 텔레비전이 설치되어 있으며, 곧 한국 TV를

기타소식 1. 5월 한인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사진을 찍어 드리는 행사를 진행 했습니다. 행사를 후원해 주신 K. M. Smith, MP Duncan Pegg, 그리고 어르신들의 생활 정보 등을 제공해 주신 브리즈번 카운슬에 감 사 드립니다. 2. 한인회는 브리즈번에서 활동하고 계신 한국 지상사 여러분을 모시고 친목과 교류의 자리 를 가졌습니다. 새로 부임하신 법인장, 지사장 여러분들의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3. 현광훈 회장은 시장의 멀티컬추럴 라운드 테 이블에 참석하여 현 한국 커뮤니티의 아젠다 를 전달하며, 이번 행사에도 카운슬의 관심과 참석을 요청했습니다. 4. 한인의 날을 영상으로 담을 비디오 전문가를 찾습니다. 행사 당일 비디오 촬영과 편집이 모 두 가능하셔야 하며, 사례비를 드립니다. 지 원하실 분은 secretary@ksqld.org로 문의 부 탁 드립니다.

퀸스랜드 한인회 산하 노인 복지회 * 일 시: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 까지 * 장 소: 퀸스랜드주 한인회관 ( Kuraby 기차역 주차장 건너편, Wally Park, Jacob lane,이슬 람 모스크옆) * 대 상: 65세 이상 한인( 관광비자 방문자도 환 영함)

* 취 지: 이민 1세대로 연로하신 분들의 상호친 목과 여가선용 * 기 타: 65세 이상 분들에게는 건강상담및 마 사지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며, 바둑모임, 노 래방 및 도서관람, 한국 TV 시청등 다양한 프 로그램을 통해 친목과 유대를 도모하는 장으 로 활용 * 연락처 - 건강 및 마사지 담당 (신영우 0403 402 993) - 바둑 담당 (오세진 0402 283 003) -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퀸스랜드 한인 회 자문위원 김원화님 (0411-669-258)께 문의 바랍니다.

2018 한인의 날 안내 1. 올해도 2018년 한인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지금까지 브리즈번 시티 카운슬, NAB 등이 지 원을 확정해 주셨습니다. 매년 한인의 날은 다 양한 호주와 한국의 비즈니스의 후원 등을 통 해 운영됩니다. 뜻있는 분들의 많은 후원과 비 즈니스 홍보에 관심이 있으신 많은 업체의 지 원을 부탁 드리며, 문의 사항은 secretary@ ksqld.org로 부탁 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와중 에도 교민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후 원사 여러분들께 교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을 부탁 드립니다. 2. 2018년 한인의 날 행사 안내 – 스톨, 라플 상 품, 자원 봉사 모집 - 한인의 날 행사 후원과 스톨 접수를 받고 있습 니다. 교민의 대표 행사이자, 시티의 중심, 킹 조지 스퀘어에서 열리는 한인의 날 참여는 추 억과 명예, 큰 광고 효과를 보장합니다. 관심 있으신 단체나 개인은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

일 (office@ksqld.org)로 접수 바랍니다. 또 한 공연 참가와 자원 봉사에 관심이 있으신 분 들도 이메일 신청 부탁 드립니다. ** 작년의 뜨거운 열기에 이어 올해도 부스 접수 조기 마 감이 예상됩니다!! - 장소: King George Square - 일시: 2018년 8월 11일 오전 10시 ~ 오후 4 시 - 프로그램: 한국전통 예술공연, 한국 현대 문화, 태권도, 워크샵 등 - 음식 부스 참가료 : 3x3m 부스 1개 당 400불 - 비즈니스 홍보 부스 (스폰서십) 문의 – info@ ksqld.org로 별도 문의 3. 자랑스런 한인상 추천 안내: 퀸스랜드를 넘 어 호주와 전 세계 교민의 귀감이 될 자랑스 런 한인상 후보를 추천 받습니다. 퀸스랜드에 사는 한국인으로서 2018년 현재까지 호주와 전 세계에 자랑스러운 한국인의 모범이 된 자 나 한인 커뮤니티에 큰 공헌을 한 호주인/ 한 국인에게 수여됩니다. 추천은 7월 7일까지 secretary@ksqld.org로 연락 부탁 드리며 추 천 양식은 한인회 홈페이지, ksqld.org에서 다 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인회관 찾아 오시는 길: - 대중교통: Kuraby 역 주차장 뒷편 녹색 건물 (간판 있음) - 승용차: Jacob Lane, Kuraby로 네 비게이션을 맞추시고 모스크가 있는 오른쪽 길로 들어 오시면 됩니다. 가 장 끝 녹색 건물입니다. (Wally Tate 공원 안). 실제 주소와 네비게이션에 약간 차이가 있으니 유의해 주세요.

골드코스트 한인회소식 제 27 회 한국전 참전용사 보은행사 고국 대한민국의 안보를 생각할 때마다 호주군 한국전 참전용사를 떠올립니다. 풍전등화 같던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의 불씨를 살려내어 오늘날 풍요로운 대한민국의 초석이 된 호주군 한국전참전용사의 희생과 봉사를 기억하고 참전용사와 가족을 위로하고 우의 를 돈독히 하는 초대행사가 27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보은행사는 대한민국정부의 배려로 시드니 총영사관(윤상수 총영사)에서 주관하여 실시함을 알려 드립니다.

행사안내 - 일시: 2018년 6월 22일(금) 오전 11시 ~ 오후 2시 - 장소: Sheraton Grand Mirage Resort (71 Sea World Drive, Main Beach, Gold Coast 4217)

- 주관: 주 시드니 대한민국 총영사관 - 후원: 국가보훈처, 골드코스트 한인회, RSL (Surfers Paradise) - 행사문의: 0411 378 391 (email: austko0408@gmail.com)

- 유의사항: 시드니 총영사관의 초대장을 받으신 분들에 한해서 참석이 가능합니다.

교민 동정 6월 월례대회 안내

QLD 한인골프회 교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QLD 한인골프회에서 6월 월례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많이 참가하셔서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 보내시기 바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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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회 장소 : 윈다루 레이크스 골프 클럽 (Windaroo Lakes Golf Club, Anna Louise Terrace, Windaroo QLD 4207 ) 2. 대회 일시 : 2018년 6월 18일 월요일 오전 11시 30분 티오프 (10시 50분까지 등록) 3. 참가 자격 : 골프를 즐기시는 모든 분 4. 참가 회비 : 윈다루 골프 멤버 ($20), 일반 참

가자 ($35) - 그린피, 시상 및 점심 식사 포함 (전동카트 대 여는 $30 별도 추가) 5. 점심 식사 : 윈다루 레이크스 골프 클럽하우스 (11시부터 11시 30분까지 식사 후, 라운딩 시 작) 6. 대회 문의 : 0434 351 330 7. 기타 : 점심 식사 준비 관계로 참가 여부를 6 월 15일 금요일까지 알려주셔야 합니다.

5월 대회 수상자 내역 - 남자부 :1등 : 홍사본 (+1), 2등 : 이인행 (+4), 3등 : 양창모 (+4) -여자부 1등 : 루시조 (+1)


785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5 June. 2018

「브리즈번•골드코스트 워홀러 세미나」 개최 예정 주 시드니총영사관은 워홀러의 호주 생 활을 지원하기 위해 퀸스랜드한인회 및 골드코스트한인회와 공동으로 「브리즈 번 워홀러 세미나」 및 「골드코스트 워홀 러 세미나」를 6월 28일(목), 29일(금) 각각 개최합니다.

브리즈번 워홀러 세미나 ㅇ 일시 : 2018년 6월 29일(금), 18:00-20:00 ㅇ 장소 : 퀸스랜드 한인회관 (1406C Beenleigh rd, Kuraby) ㅇ 주최 : 주시드니총영사관, 퀸스랜드 한인회 - 대상: 워홀러 (유학생, 어학연수생 등 포함) - 주요 내용: 호주 생활법률, 노동 규정, 세금•비자, 안전생활 및 사건사고 예 방•대응 등

퀸스랜드 한인 경로회 The Korean Senior Association of Qld Australia I N C

신청: 이메일 신청(선착순) ㅇ 골드코스트: edwardksi@hotmail. com ㅇ 브리즈번: kwsqld@gmail.com ※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 및 도시락 제공

골드코스트 워홀러 세미나 ㅇ 일시 : 2018년 6월 28일(목), 17:30-20:00 ㅇ 장소 : 골드코스트 Southport Community Center (6 Lawwon St South Port) ㅇ 주최 : 주시드니총영사관, 골드코스 트한인회

BULLETIN BOARD

호주 생활 법규, 노동 규정, 안전한 생 활 및 사건사고 대응 요령, 호주 비자, 세 금 등 성공적인 워킹홀리데이를 위해 반 드시 알고 있어야 할 유용한 정보를 제 공합니다. 해당 분야별로 변호사, 이민법무사, 회 계사 등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가하 여 참석자들에게 실용적인 정보를 상세 히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 이며, 특히 골드코스트에서는 현지 경 찰관이 참가하여 호주 생활시 유의사항, 사건사고 예방 등을 안내하면서 참석자 들에게 안전한 호주 생활의 중요성을 강 조할 예정입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호주 생활법규, 일 자리 규정, 비자 • 세금, 안전 생활 요령 등을 파악하고 평소 궁금한 사항들을 질 의 • 응답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호주 생활을 시작하는 워홀러들에게 많은 도 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ABN 92362726522 29 Simpson Way Forest Lake Qld 4078 Tel 3879 1382 Mob 0418 883 377 E-mail hhpak1043@naver.com Fax 3879 1382

친애하는 경로회원 여러분!! 사람이 태어나서 세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고 어릴 적 국민학교 시절 선생님에게들 었습니다. 첫째는 부모요 둘째는 선생님이요 셋째는 친구(혹은 배우자)라 하였습니 다. 살다보니 그 말이 참 설득력 있게 되살아 나곤 합니다. 아스라히 어린 시절 색 바랜 사진첩에서 학교 발표회를 하며 찍었던 사진, 가을 운동회 때 함께 달리던 악동 친구 들 다 어디에 있는지 !......만났다가 헤어지고 그리곤 또 만나는 우리의 삶 속에 내 삶을 기름지게 하여 풍요롭게 하는 사람으로 뇌리에 남아 있는 분은 얼마나 될까? 아니 적극적으로 생각해서 내가 다른 사람에게 격려가 되며 포근한 사랑으로 기억 될 수 있는 분은 얼마나 될까? 생각하다보면 우리는 너무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져 버린다는 느낌이 듭니다 .삶이 피곤하고 누군가의 행복이란 것이 다른 사람과의 비 교나 물질소유나 과다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의 삶은 왠지 늘 쫓기는 듯 하고 숨이 턱까지 차오릅니다. 누군가에게 만은 나의 속마음을 톡 털어 놓고 또 나의 약한 부분도 부끄럼 없이 보이고 살고 싶은데 우리 주변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 의 경쟁자로 나의 약점을 딛고 일어서려는 그런 삶 속에서 서로의 껍데기만 쳐다 보 고들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알량한 자존심이라는 겉옷을 동여매고 사는가 봅니다. 사람을 평가 하는데 있어서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은 그 인물이 어떤 사 람과 더불어 살아가느냐 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회원 여러분!! 세상의 변화가 아무리 빨라진다고 해도 각종 문명의 이기가 사람 살이를 편하게 해 준다 해도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따뜻한 정이 흘러야 합니다. 이왕 사는 인생 살맛 나게 살아갑시다 2018년 6월 월차 모임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일시: 2018년 6월 11일 (셋째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Old Inala Hall (UBD M-218 F-5참조) Corner of Rosemary St and Abellia St Inala (KEV Hooper Memorial Park인접) (100번 버스 이용) (K F C 음식점에서 City가는 버스 방향으로 도보로 5분거리)

2018년 6월 10일 퀸스랜드 주 한인 경로회 회장 박 희 문

Sushi Edo 배 2018 QLD K-League 2018 QLD K-LEAGUE (First Half) Week 1 Result

모든 경기 결과는 Facebook 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Facebook 에서

KASQ를 검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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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탐정:리턴즈>의 배우 권상우가 1일 인 터뷰에 앞서 삼청동의 한 골목에서 포 즈를 취했다. 영화는 오는 6월13일 개 봉한다.

권상우 “18년차 배우, 잘 견뎠다고 스스로 칭찬하고 싶어요” 배우 권상우가 연기의 길로 접어든지 벌써 18년차가 됐다. 2001년 MBC <맛있는 청혼>으로 청춘스타 반열에 오른 뒤 특유의 남자다운 매력으로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늘 ‘꽃길’만 걸었던 건 아니다. 유명 인으로서 과도한 관심을 받은 탓에 가끔은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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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인기가 높았던 시절 손태영과 열애, 결혼 등을 결정해 크게 화제가 됐다. 지나간 시간 에 대해 그는 어떤 평가를 내릴까.

“생각해보면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물론 제가 잘못한 것도 있지만, 잘 못 없이도 피해를 본 적도 많았죠. 유명인이 라 감수해야 하는 것도 있었고요. 이젠 지나 온 걸 생각하진 않으려고요. 그저 무일푼으 로 배우가 되고 싶어 서울에 올라왔던 예전 의 저에게 지금까지 잘 왔다고 칭찬해주고 싶네요.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도 꿈꾸는 것 같은 걸요.”

권상우는 최근 ‘스포츠경향’에 성동일과 호 흡을 맞춘 영화 <탐정: 리턴즈>(이하 <탐정 2>) 촬영기와 대표적인 잉꼬부부, ‘딸바보’ 로서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탐정2>로 친근한 배우 됐으면” 그는 어느 순간부터 형사 시리즈물의 아이 콘이 됐다. KBS2 <추리의 여왕>을 시즌2까 지 이끌었고, 스크린에서도 <탐정: 더 비기


785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5 June. 2018

닝>에 이어 <탐정2>까지 내놓게 됐다. “이번 시즌이야말로 본격적인 <탐정> 시리 즈의 시작을 알린 거죠. 드디어 탐정사무소 를 열었잖아요. 또 이광수의 합류로 볼거리 도 많아졌고요. 불완전한 사람들이 큰 사건 을 해결해나가는 아슬아슬한 재미가 <탐정 2>의 큰 매력이 아닐까요? 여러 면에서 전 편의 스코어는 거뜬히 넘을 수 있을 것 같 아요.”

굉장한 자신감이다. 그만큼 영화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증거일 터. “가끔 대진운을 탓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전 잘 만든 영화라면 관객들이 알아봐줄 거로 믿고 있어요. 영화를 잘 만들면 성공하는 거 고, 못 만들면 외면 당하는 거죠.” 시즌2를 시작으로 다음 편 제작까지 기대하 고 있다는 그다. “일단 캐릭터가 전편에서 구축됐으니, 다음 편에선 사건에 집중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 어요. 가능하다면 이 시리즈를 계속 찍고 싶 네요. 흥행만 된다면 저도 친한 배우들에게 다음 시즌 출연 제안을 당당히 할 수 있지 않겠어요? <추리의 여왕> 최강희와 컬래버 레이션을 한다고 해도 정말 재밌을 것 같고 요. 이 작품으로 ‘권상우는 친근한 배우’로 기억됐으면 좋겠어요.” <탐정:리턴즈>의 배우 권상우가 1일 인터 뷰에 앞서 삼청동의 한 골목에서 포즈를 취 했다. 영화는 오는 6월13일 개봉한다. |강 윤중 기자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그립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안녕하세요? 지난 시간에 샤프트 이야기를 간 략하게 했습니다. 오늘은 그 샤프트 끝에 씌어 져있는 그립에 대한 이갸기를 해볼까합니다. 초보자일수록 그립에 대한 관심이 적고 상급자 로 갈수록 그립에 관심이 높아지죠. 그만큼 스 윙의 첫 걸음이자 모든 샷의 정확성은 그립에 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그립 에 종류가 있다는 것도 알고 계시나요? 일단 그립을 만드는 재질에 따라서 크게 두 가 지의 그립이 있습니다. 고무 그립과 실 그립이 죠. 고무 그립은 가격이 싸고 그립을 했을때 감 기는 느낌이 좋습니다만 고무 재질이라서 오래 쓰지 못한다는 단점과 그립이 물에 젖으면 많 이 미끄럽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완

SPORT/ENTERTAINMENT NEWS

“청춘스타 권상우? 지금이 더 좋은 걸요!” 한때 전국을 들썩이게 했던 청춘스타였다.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동갑내기 과외하 기> 등 히트작으로도 여심을 쥐락펴락했다. 그러나 그는 그때로 돌아가고 싶냐고 하니 고개를 저었다. “20~30대엔 너무 바빠서 주변을 돌아볼 수 없었어요. 누군가에 의해 스케줄이 돌아갔 고, 일 끝나기가 무섭게 집에 가는 패턴이었 으니까요. 결혼하고 1인 회사를 차린 다음 부터 제 시야가 넓어진 것 같아요. 또 두 아 이 아빠가 되고 어른이 되니 확실하게 달라 졌고요. 제게 대본을 줄 때 고맙고, 캐스팅 제안을 해주면 또 감사하게 생각하죠. 그런 고마운 마음이 있으니 현장이 즐거워졌어 요. 가족들을 위해 가장으로서 일할 수 있다 는 게 얼마나 감사해요?” 신인 때보다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는 것만 으로도 좋다고. 나이가 드는 것에 대한 조급 함도 예전보다는 덜하다고 고백했다. “아이가 커가는 걸 보면서 반대로 제가 늙어 가고 있다는 걸 느껴요. 이제 43살인데, 드 라마나 영화서 절 언제까지 주인공으로 기 용하려 할까요? 최대 6~7년 남았다고 보거 든요. 그 때까진 쉬지 않고 작품을 많이 하 고 싶어요. 아이들에게도 ‘아빠는 최선을 다 하는 배우’로 기억되고 싶고요. 그렇게 열심 히 하다보면 그 이후에도 어떤 길이 열리지 않겠어요?”

된 그립이 실 그립이죠. 이 실 그립은 그립감 이 고무에 비해서 조금 딱딱하지만오래 사용 할 수 있고 손에 땀이 많은 사람도 그립에 심어 져있는 실 때문에 미끄러움이 적어지죠. 대신 가격이 고무에 비해서 비싸다는 것이 흠입니 다. 사실 이 두가지 외에도 천연 가죽 그립이나 합성 가죽 그립 또는 Thermoplastic 그립등이 있지만 많이 사용되지는 않죠. 또 다른 분류 방법으로는 그립의 모양으로 나 뉩니다. 완전 원형인 라운드 타입과 립 타입이 라고 하는 약간의 계란형 모양의 그립이 있죠. 전 개인적으론 립 타입을 좋아합니다. 왜냐하 면 골프를 시작할때부터 써온 그립이라서 그 런지 그립을 했을때 손가락안에 그립이 쏙들 어가는 느낌이 좋아서입니다. 라운드형은 이 런 부분에서 조금 공간이 생기는 느낌이 들죠. 하지만 라운드 형의 장점은 약간 돌려 잡아도 손에서 불편함이 적어서 선수들 처럼 다양한 기술을 시도하기에는 안성마춤이죠. 그립이 스윙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재질과 형 태에도 있지만 무게나 사이즈는 더 직접적인

<탐정:리턴즈>의 배우 권상우가 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 중 포즈를 취했다. 영화는 오는 6월13일 개봉한다.

스타 커플에게 쏟아지는 따가운 시선들도 이제는 무뎌졌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제가 결혼을 발표했을 때 다들 충격이었나 봐요. 청춘스타로서 굉장히 빨리 결혼했으 니까요. 수많은 팬이 등 돌리고, 온갖 안티 팬들은 우리 부부가 ‘몇 년 못 살고 헤어질 거다’고 말하기도 했죠. 지금 돌아보면 굉장 히 살벌했어요. 하지만 저와 아내가 긴 시 간 오순도순 잘 살면서 제 할 일만 집중하다 보니 그런 게 싹 사라졌잖아요. 역시 시간이 정답인 것 같아요.” 요즘은 4살인 딸의 재롱을 보는 게 헤어나 올 수 없는 행복이란다.

“제 인생에 딸이 있을 거라는 건 상상도 못 했어요. 딸이 태어나서 멍할 만큼 좋았죠. 제 딸이지만 하루에도 몇 번 씩 놀라운 일들 을 해내요. 정말 신기하다 싶을 정도로요. 아들 룩희에겐 엄한 아빠지만, 딸 리호에겐 꼼짝 못 한답니다.” 이날 가장 기분 좋았던 일도 딸에게 칭찬 받 은 거라며 헤벌쭉 웃었다. ‘딸바보’다운 면모 가 제대로 나타났다. “집에선 늘 편한 옷만 입다가, 인터뷰용 슈 트를 입었더니 리호가 수줍게 ‘아빠 멋있다’ 고 하는 거예요. 진짜 날아갈 것 같았어요. 일부러 ‘한번만 더 말해줘’라고 채근했더니, 안 해주더라고요. 하하.”

영향을 줍니다. 예 를 들어 그립이 무 거워 지면 스윙 웨 이트가 감소하여 스윙중 헤드의 무 게감을 적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는 그립 사이즈가 자 신의 손 보다 작다 면 스윙 중 손목의 사용이 커지게 되 서 자칫하면 훅이 유발될 수 도 있습 니다. 따라서 그립 을 교체할때 사이 즈, 무게 그리고 재질과 모양을 잘 생각해서 선택해 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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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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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수학 선행 학습에 대한 생각 한국 수학 교육에서 [선행 학습 금지법]이 커다란 화두로 떠올라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미리 가르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일반 고등학교에서는 고3 에서 배워야할 적분이나 벡타를 고2 때 가르치지 말라는 것이죠. 한국의 교육부에서는 학년을 당겨 미리 공부하느라고 학원비가 많이 드니 그것을 줄여서 학 부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부유한 집안의 학생들이 선호하는 자사 고나 특목고(외국어고, 과학고)에서는 교과과정을 자율적으로 할 수 있으므로 얼마든지 선행 학습이 가능합니다. 참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어떤 학교는 되고 어떤 학교는 안된 다는 것이 정말 납득하기 힘듭니다. 사설 학원에서는 선행학습을 하도록 허용하니 학교교육 과 언발란스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은 선행 학습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이 교 육정책을을 즉흥적으로 결정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Answer 올바른 선행 학습과 억지의 선행 학습은 분명히 다릅니다. 능력이 되는 학생들에게 학년의 교과 내용과 관계없이 그 능력에 걸맞는 학습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올바른 선행 학습입니 다. 반면에 보통의 능력을 가진 초등학생에게 중고등학생이 배우는 내용을 우격다짐으로 강 요하여 배우도록 하는 것은 억지의 선행학습이므로 반드시 부작용이 생겨 학생들로 하여금 공부를 더욱 싫어하도록 만들 것입니다. 학생들을 지도해보면 5-6 학년인데 중학교 수준의 알제브라 계산식을 정확히 이해하는 경 우도 많습니다. 이런 학생들에게 분수의 더하기 빼기 나누기 곱하기를 반복해서 가르치면 그 학생은 수학이라면 진저리를 냅니다. 다 아는 것을 반복해서 무한히 재생하니 얼마나 지루하 겠습니까 ? 이런 학생은 그 능력에 걸맞게 과감히 x, y 를 사용하는 알제브라를 가르쳐야 합니다. 반면에 10학년이라도 x 를 요리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면 7-9 학년에서 집중적으로 다루는 알제브라를 다시 꼼꼼하게 연습시켜야 합니다. 학년이라는 덫에 빠져 그 학년 것만 해야만 한다는 것은 참으로 비효율적인 교육 방법입니다. 선행학습이라고 하여 억지로 끌고 가는 것 도 문제이지만 선행학습을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으로 능력을 강제로 눌러 그 힘을 약화시키 는 것 역시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 학생이 따라올 수 있다면 계속 가르쳐서 최대한으로 능력 을 발휘하도록 해주는 것이 진정한 선행 학습일 것입니다. 호주의 모든 지역에서 중국계 학생들이 수학과목에서 톱자리를 휩쓰는 것은 1-2년 정도 미리 미리 앞당겨서 할 수 있는 학생들은 최대한 끌어주는 중국교육 시스템의 덕일 것입니 다. 한국계 학생들이 중국계 학생들에게 뒤지지 않으려면 능력이 되면 쭉쭉 당기고 밀어주는 선행학습을 지극히 당연하며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을 해야할 것입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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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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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문학회

한비야 의 ‘그건 사랑이었네’를 읽고

때문일 것이다. 비록 그녀의 책이 똑같은 이 야기, 필체이지만 늘 다양하고 새롭게 와 닿 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냥 술술 읽어 내려가 다보면 어느 새 끝부분에 와 있게 되는 것이 그녀만의 마력이라고 할까?

면서 쓴 책, 봉사활동을 하면서 현장에서 체 험했던 일들을 쓴 책. 모두가 그녀가 직접 몸소 겪고 발로 뛰면서 경험했던 것들을 기 록했기 때문에 그녀의 책은 살아 있다는 느 낌이 든다.

정 은주

그녀는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 는데 그녀의 구호활동에서의 기본 요지는 다름아닌 ‘사랑’ 이었다. 나 자신을 위한 사 랑, 다른 이들을 위한 사랑, 세계를 위한 사 랑. 이런 사랑이야기를 그녀는 독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어했다.

긴급구조팀에서 수 년간 한국 본부의 팀장 으로 전쟁의 현장에서 일해온 그녀가 좀 더 자신의 봉사를 체계화시키고 업그레이드시 키고자 유학을 떠났다. 그전까지의 자신의 삶이 건설현장에 시멘트를 붓고 벽돌을 쌓 아 올린 일이었다면 이번에는 건물을 설계 해 보는, 그래서 현장의 실무와 좀 더 확고 한 이론을 겸비한 봉사자로서의 삶을 위한 것이었다. 그때 그녀의 나이 54세였다. 남들은, 아니 나는 그 나이에 이제는 펼쳐 졌던 삶을 하나씩 정리해보고자 했는데 그 녀는 다시 새로운 도전을 끔꾸었던 것이 다. 아무튼 그녀의 끊임없는 도전에 찬사 를 보낸다.

이 책은 한 비야가 과거를 돌아보고 다시 한 번 자신의 삶을 정리해 본다는 의미에서 쓰 여졌다. 자신의 잊지못할 경험담과 그 동안 긴급구조팀에서 일하면서 겪었던 긴급했던 상황들, 자랑스러웠던 일들, 또한 틈틈이 읽 었던 책들에 관해 포괄적으로 소개하기도 하고 이를 계기로 앞으로 남은 인생은 또 어 떻게 살아야 할지를 계획하고 사랑하는 독 자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려주는 내용이 라고나 할까? 그래서인지 그녀의 책을 읽고 있으면 마치 바로 옆에서 내게 일어나는 일 상적인 일들로 착각하기도 하고, 또 긴급구 조팀에서의 경험을 이야기할 때에는 안타까 운 마음을 가지고 저런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하지않을까 한번쯤 생각하게 한다. 이웃집 여자가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 주고 수다를 떠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그녀의 꾸밈없는 필체와 솔직함에서 오는 편안함

이 책을 쓰고 그녀는 다시 새로운 인생을 도 전했다. 처음 30대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중국 어의 필요성을 느껴 1년간 중국에서 생활했 는데 그때 쓴 책이 ‘중국 견문록’ 이다. 이후 자유의 몸으로 1년간 세계의 오지를 찾아 다니며 여행을 한 것이 계기가 되어 그 때 만난 어려운 이들을 안타깝게 여겨 급기야 는 NGO ( 국제긴급구조팀)에서 현장을 오 가며 위험 속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다. 국토 여행을 하면서 쓴 책, 오지 여행을 하

함께 할 동반자를 갖게 되었다. 같은 꿈을 향해 15년을 함께 걸어왔던 구조팀의 상사 와 결혼을 함으로 다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다. 그들은 이제 그동안 쌓아왔던 경험 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북한이 개방될 때 가 장 먼저 달려가기를 소망하고 있다. 그 도전이 새로운 결실을 맺는 날을 다시 한 번 보고 싶다. 맺을 수 없는 사랑을 하고 견딜 수 없는 아픔을 견디며 이길수 없는 싸움을 하고 이룰 수 없는 꿈을 주자.

그랬던 그녀가 환갑의 나이에 남은 인생을

퀸스랜드 한인 문학회는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전화번호 / 총무 유인희 , 0434 281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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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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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예쁜 누나’로 연애관이 바뀌었어요” 올해 브라운관 최고 수확을 꼽자면 단연코 배우 정해인이다. 첫 주연작인 종 합편성채널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서 남자주인공 ‘서준희’ 역을 맡 아 성공적으로 이끈 것은 물론, 전국을 ‘핸님앓이’ 신드롬으로 들썩이게 했다.

“전 아직 ‘신드롬’이란 말이 실감나질 않아 요. 그저 드라마 현장에 팬들이 찾아와서 응 원해주면 얼떨떨하지만 감사한 마음만 들 뿐이죠. 변화요? 가족 외식 때 이제 제 카 드로 계산할 수 있다는 것 정도 아닐까요? 하하.” 최근 정해인은 여전히 ‘서준희’의 여운에서 벗어나지 못한 듯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 정, 손예진, 안판석 PD에 대한 고마운 마음 등을 쏟아냈다.

“일편단심 ‘서준희’, 내가 봐도 너무 멋있어” 그는 드라마 흥행의 이유로 매력적인 캐릭 터 ‘서준희’를 꼽았다. “남자인 제가 봐도 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 ‘ 사랑 밖에 난 몰라’를 외치는 일편단심이잖 아요. 어떻게 보면 ‘서준희’는 현실에서 볼 수 없는 ‘판타지’일 수도 있어요. 서른 살 남 자가 주변 상황 따지지 않고 사랑에만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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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그는 실제 자신과 ‘서준희’의 공통점을 묻자 ‘재미 없는 성격’이라고 답했다. “사랑에 올인하는 스타일은 저와 같은 것 같 아요. 또 어른스럽고 진지해서 재미없는 남 자라는 것도 비슷하고요. 어쩌면 서준희가 저보다 더 위트 있고 유머러스할 수도 있겠 네요. ‘서준희’는 너무나 완벽한 인간이라서 제가 한참 못 미치는 것 같아요.”

이번 작품으로 ‘연애관’마저 바뀌었다는 그다. “자신보다 상대만 생각하는 ‘서준희’를 연기 하면서 ‘나도 과연 그럴 수 있을까’ 되돌아보 게 되더라고요. 전 연애하면 여자친구 눈빛 만 봐도 다 안다고 생각하는 편이었는데,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찍고나선 ‘내가 정말 제대로 연애한걸까’ 반문하게 됐죠. 남 녀 사이엔 용기도 필요하고 솔직해져야 하 는 것뿐만 아니라 계속 소통도 이뤄져야 한 다는 걸 깨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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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에서 손예진과 정해인

“안판석 PD·손예진과 호흡, 제가 운이 좋았죠” ‘안판석 PD’와 ‘손예진’이란 브랜드는 국내 정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예에 가 까운 정해인이 함께 호흡했던 건 그야말로 행운이었다. “제가 생각해도 정말 운이 좋았어요.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 같다고나 할까요. 사실 전작을 끝내고 몸이 안 좋아서 ‘쉴까’ 생각했었는데, 이 작품을 통해 마음 뿐만 아 니라 체력적으로도 치유를 받았어요. 제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어떤 수식어로 도 표현 못할 것 같은 필모그래피죠.” ‘안판석 사단’에 들어가고 싶다는 마음을 강 조하는 거냐는 질문엔 웃음을 터뜨렸다. “그럼요. 작품성도 높지만, 국내 방송가 어 디에도 이런 촬영장은 없을 걸요. 단 한 번 도 큰 소리 오가는 걸 보지 못했고, 하루 7 시간 수면을 보장해주는 작업 현장이었으 니까요. 모두 안판석 PD 덕분이죠. 막내 스 태프 이름 하나까지 다 기억하고 챙기는 부 드러운 카리스마가 대단한 분이에요.”

“유명세? 배우로서 숙제고 도전해야할 부분이죠” ‘대세 스타’라 그랬을까. 그는 얼마 전 시끄 러운 일에 휘말렸다. 한 시상식서 상을 받은 뒤 모든 수상자와 사진을 찍을 때 정중앙에 섰다는 것 때문에 ‘신인답지 못하다’는 질타 를 받은 것.

유명세에 대해 물으니 담담한 대답이 돌아왔다. “배우가 해결해야 하는 숙제고 도전해야 하 는 부분이죠. 저도 인간이라 그런 논란일 일 면 두려움이 생기지만, 계속 부딪혀야 해결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저 스스로 돌아보 고 귀 기울이고, 더 조심하고 겸손해지려 노 력하는 게 유일한 방법이고요. 절 사랑해주 는 사람들 만큼이나 사랑해주지 않는 사람 들도 많을 거예요. 어떻게 모든 사람에게 사 랑받을 수 있겠어요? 그런 마음 또한 배우 가 가져야 할 덕목이라고 생각하고요.”

지금은 자신을 단련하는 과정이란다. 손예진과 작업기를 떠올릴 때에도 행복한 표정이 가시질 않았다. “솔직히 처음엔 어렵고 무서웠어요. 어릴 때 부터 TV나 영화로만 보던 대단한 여배우니 까요. 그런데 실제로 만나서 대화를 해보니 제가 가진 선입견 자체가 박살났죠. 소탈하 고 웃음도 많아서 촬영장 스태프까지 편하 게 만드는 힘이 있더라고요. 게다가 신인인 저까지 존중하는 선배의 태도에 감동 받았 어요. 그뿐 아니라 그 어느 배우보다도 연 기 열정이 뜨거워서 놀라기도 했고요. 현장 에선 마치 링으로 올라가는 권투선수 같았 거든요.”

“악성댓글을 다는 사람들도 존중하려고 해 요. 하나의 인격체로서 의사를 표현한 거잖 아요. 그리고 그런 글에 크게 동요하지 않으 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명해지고 사랑을 많이 받는 만큼 두 어깨 도 무거워지는 그였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계획을 물었다. “묵묵히 걸어가려는 마음은 변하지 않았어 요. 다만 갈수록 배우로서 책임감이 많이 따 르는 것 같아요. 제 연기가 명함이 될 수 있 도록 책임감을 갖고 연기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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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신앙칼럼

목사 윤 명훈 비전장로교회

우린 지난 두 주에 걸쳐 하나님을 안다 는 것이 ‘올바름’(미슈파트)과 ‘인자 함’(헤세드)에 기초를 두고 있다는 것 을 BC 8~6세기말 선지서의 말씀을 통 해 나누었습니다. ‘나를 아는 자가 없 다’는 뜻은 바로 올바름과 인자함을 기 초에 두고 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사 실상 이미 BC1400년경 즉 출애굽후 가나안 입성직전의 시기에 하나님께 서 그 땅에 들어가면 꼭 지켜야할 할 것 들에 대해 그 기초를 말씀해 놓으셨습 니다. 당신들은 주님께서 보시는 앞에서 올 바르고 선한 일을 하십시오. 그러면 당 신들이 잘 되고, 주님께서 당신들의 조 상에게 맹세하신 저 좋은 땅에 들어가 서, 그 곳을 차지하게 될 것이며…(신 6:18) 개역개정번역에서는 ‘올바름’을 ‘정직’ 으로 번역했습니다. 정직과 선함은 내 가 살 새땅에서 나를 안전되게하는 길 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의인이란 이 길로 다니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호 14:9)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 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 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은

여호와를 알라(3)- 하나님이 보시기에 정직하라

그 길로 다니거니와 그러나 죄인은 그 길에 걸려 넘어지리라 2013년 창립 24주년을 맞아 [시사저 널]에서 각 분야 전문가에게 리더의 조 건을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1위는 ‘도 덕성’(13.9%), 2위는 ‘정직’(8.6%) 이었습니다. 이 도덕성과 정직은 사실 상 ‘내면적 윤리’입니다. 즉 스스로 혹 은 홀로이 해야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감지하는 것과 다르게 됩니다. 예를 들면 남아공의 전설적인 골퍼 어니 엘스는 지난 5월에 있었던 BMW PGA 챔피언십에서 스스로 자 신에게 파5홀에서2벌타를 주었습니 다. 모든 사람들이 이글이라고 환호했 지만, 그는 파라고 기록했습니다. 경기 후 기자가 묻자 공을 잘못된 위치에서 친것 같다고하며 “뭔가 마음이 찝찝했 다(uncomfortable)”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라는 것은 나 의 내면의 힘을 요구하는 윤리입니다. 호주땅에 와서 정착하며 조급함과 불안 을 안겪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정 직과 선함이라는 기초를 잊어서는 안됩 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있 을 때가 아닌 혼자있을 때 당신은 의인 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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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2018. 6. 15 / 785호

‘예쁜누나’ 촬영 후...

“연애관이 바뀌었어요...” 72면

올해 TV 최고 수확... 정해인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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