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비전 위클리 뉴스 / 광고 문의 | 0422 258 092 | visionweekly01@gmail.com

2018. 6. 8 / 784호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

6월 12일 오전 10시... 북미 정상회담 개최 확정

27 면


2


3


4


5


6


7


AUSTRALIA NEWS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콜스와 울워스, 환경보호에 부응하는 새 정책들 약속 울워스는 플라스틱 포장을 줄이는 것과 함께 올해말까지 매장에서 빨대 판매 를 전면중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콜스는 2년간 전매장에 걸쳐 식품 쓰레기양 을 절반으로 줄일 것과 2022년까지 쓰레기 90퍼센트를 매립 대신 재활용할 것을 약속했다.

호주의 양대 수퍼마켓 콜스와 울워스는 환 경보호에 부응하는 소비행태변화의 일환으 로 새로운 친환경 약속들을 발표했다. 울워 스는 플라스틱 빨대 판매를 전면 중지하고, 콜스는 매장에서 나온 종이박스, 플라스틱, 식품 등의 쓰레기 90퍼센트를 매립 대신 다 른방법으로 재활용하는 방안을 약속했다.

그러나 콜스는 현재 어느 정도의 식품쓰레 기와 포장쓰레기들이 매립지로 가는지에 대해서는 밝히길 거부했다. 콜스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69퍼센트의 콜스 손님 들은 재활용한 포장이나 쓰레기 대체사용 법 등을 모색하는 식으로 쓰레기 절감을 바 라고 있었다. 콜스에서 내놓은 쓰레기 절감

조치들은 다음과 같다. •바나나, 근대, 케일 등 일부 야채들은 비 닐포장을 하지않는다. •모든 콜스 자체브랜드 포장은 연방정부의 목표인 2025년 보다 5년 앞선 2020년 까지 모두 재활용 가능한 재질로 바꾼다. •일회용 사용봉투는 30퍼센트 재활용된 재질의 봉투로 바꾼다. •눈에 띄도록 재활용 쓰레기통을 매장에 설치하여 손님들이 비닐봉투를 버릴 수 있게 한다 한편 울워스는 2018년 말까지는 매장에서

플라스틱 빨대판매를 전면중지하며 또한 환 경의식이 강한 손님들의 압력이 증가함에 따라 과일, 야채에 대한 플라스틱,비닐포장 을 줄일 계획이다. 이 계획으로 매년 유통되 는 플라스틱 빨대 1억 3400개가 줄어들 예 정이다. 울워스 그룹의 브래드 밴두치 CEO 는 사측의 이런 결정이 비록 작지만 중요한 일보전진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의 리서치 자료를 통해 지구환경을 보 호하는 것이 자신들에게 중요하다고 말하는 호주인들이 15퍼센트 증가한 것을 알 수 있 었다며, 고객들의 소비행태가 친환경적으로 변화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당뇨병 신장 질환 (3) 진단 가장 확실한 진단 방법은 신장 조직검사이지 만, 자세한 과거 병력과 신체검진으로도 진 단할 수 있으며 조직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검사 당뇨병으로 진단받아 치료를 받고 있던 환자 의 경우에는 혈액검사, 소변검사, 안저검사( 망막검사), 신장초음파 검사 등으로 진단 가 능합니다. 그러나 다른 신장질환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추가적인 혈액검사, 컴퓨터단 층촬영(CT), 신장 조직검사 등이 필요한 경 우도 있습니다.

치료 철저한 혈당 조절과 혈압 조절(목표혈압 130/80mmHg)이 중요합니다. 특히 안지 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 angiotensin receptor blocker)나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ACE 억제제, ACEI; angiotensin converting enzymeinhibitor)는 혈압을 조 절할 뿐만 아니라 단백뇨의 양을 줄이고 신 장질환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데 있어서도

효과적입니다. 고지혈증의 치료에도 도움 이 됩니다.

경과/합병증 고혈압이 빠른 속도로 신장을 망가뜨리는 반 면, 당뇨병은 10~15년에 걸쳐 천천히 신장 질환을 진행시킵니다. 따라서 당뇨병을 초기 부터 잘 치료하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 이에 신장 기능이 망가지게 되고, 심할 경우 에는 투석과 이식을 필요로 하는 말기 신부 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주는 저희 Foot and Ankle Experts Podiatry Clinic의 확 장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6월 중순부터 Mt Gravatt Garden City내에 위치한 My Health Medical Centre 로 매주 화요일 9시부터 5 시까지 진료를 합니다. My Health Medical Centre는 Garden City 2층 뮤직 스토어 앞에 위치해 있으며, 브리즈번 남쪽에 사시는 분들은 앞으 로 더 가까이에서 진료를 받으실 수 있 습니다. 전화 예약은 07 3349 4504 로 부탁 드립니다.

Disclaimer 본 칼럼은 족부의학에 관한 전문적 의학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 지만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칼럼의 내용의 임의적 판단과 오해에 따른 어떠한 문제 에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8


784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8 June. 2018

한편 환경단체 플래닛 아크(Planet Ark)는 이러한 콜스와 울워스의 변화를 환영하면 서도 더많은 조치들이 이루어질 것을 원했 다. 이 단체의 마티 미들브룩 대표는 수퍼마 켓들이 자체브랜드 포장용기제작에 재활용 품 사용을 실천에 옮겨야한다고 말했다. 그 는 “플라스틱과 종이박스 폐기물들은 뭔가 유용한 방향으로 재활용되야한다. 재활용 된 재질로 포장을 한다면 재활용업계에서 도 전에 해보지않았던 새로운 시도가 될 것 이다.”라고 말했다. 한 조사에 따르면 2015-2016회계년도에 844,000 톤의 플라스틱, 비닐포장이 호주 에서 사용되었으며 그중 단 31퍼센트만이 재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단체의 미 들브룩 대표는 현재 포장의 10퍼센트 가량 에만 재활용품이 사용된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호주상품에 재활용된 포장이 라는 라벨이 붙어있다면 소비자들에게 재 활용 가능여부에 대한 정보도 주고 재활용 을 독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울워 스는 자체상품에 재활용포장라벨을 붙일 것 이라고 발표한 반면 콜스는 아직 그렇지 않 다고 언급했다. 식품쓰레기를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약속한 콜스는 그동안 저소득층 식품지원프로그램 에 지원하던 7천만명분 상당의 잉여식품 지 원량을 1억명분에 해당하는 양만큼 늘릴 것 이며, 추가로 130곳 매장들도 이 식품지원 프로그램에 연결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상품가치가 없는 농산물들을 대체사

용할 방안을 모색하는 등 농장에서부터 1차 식품낭비를 줄이기위해 납품업체들과도 계 속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퀸스랜드의 매카이 바나나 농장에서 는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바나나를 이용한 바나나 밀가루와 바나나빵 시범생산이 이루 어지고 있으며, 또 한 농장에서는 호박과 단 호박을 이용한 국수를 개발하고 있다. 그러 나 대형수퍼마켓들의 까다로운 상품성 심사 로 인해 농장문을 나서보지도 못한 채 폐기 되는 수천만톤의 야채, 과일들이 엄청난 식 품낭비라는 비난이 쏟아져왔던 것에 대해서 콜스는 아무런 언급을 하지않았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AUSTRALIA NEWS

브리즈번 공립고교(Brisbane State High School) 는 입학등록 이 매년 증가하는 문제에 큰 부담을 갖게되었으며 결국 학교 자체적으 로 조사원들을 고용해 자녀입학을 위해 학군시스템을 악용하는 학부 모들을 단속하고있다.

브리즈번 공립고교, 부정편입행위 자체단속

9


AUSTRALIA NEWS

또한 이 학교는 입학정원 초과를 막기위해 입학정원을 제한하도록 퀸스랜드 교육부 에 요청했다. 브리즈번 공립고교 이사회의 데이빗 길레스피 이사장은 학군시스템 악 용으로 인해 매년 200명의 학생들이 추가 로 입학하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말했다. 이 런 문제를 가리켜 그는 ‘학군사기행각’ 이 라고 표현했다. 타학군의 학부모들이 이 학 교 근처에 주소지를 옮겨놓고 아이를 입학 시켜 학교에 다니게 하지만 실제로 이 학 생들은 그 주소지에서 살 의도가 없다고 그 는 말했다. 웨스트 엔드 주민 레이니 디아코스씨는 자 신의 딸을 이 학교에 등록시켰는데 최근 경 악할만한 이야기들을 들었다고 말했다. 어 떤 부모들은 자녀를 이 학교에 입학시키려 고 이 근처에 투자용 부동산을 구입하고 마 치 그 집에서 사는 것처럼 가장한다는 말도 들었고, 이 학교에 아이를 다니게 하려고 먼 거리에서부터 학교까지 매일 데려다준다는 말도 들었다고 한다. 또한 근처에 사놓은 집으로 방과후에 아이 가 가서는 전기와 수도를 틀어놓고 마치 사 람이 사는 집인 것처럼 한다는 말도 들었 다고 한다. 또다른 이 지역 학부모는 이 학 교의 등록절차가 대단히 힘들다는 말에 동 의했다. 학군내에 산다는 증명을 하기위해 제출해야할 서류가 너무 많다고 그녀는 말 했다. 길레스피 이사장은 이런 문제들이 학부모 들을 힘들게 한다는 사실을 시인하고 부정

10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편입 단속을 위해 학교 자체적으로 조사원 들을 고용했으며 부정편입행위를 근절시키 기위해 경찰과도 협조한다고 밝혔다. 그러 나 그는 이것이 결코 이상적인 상황은 아니 라고 말했다. 단속과정 끝에는 결국 그 부모가 어떤 짓을 했든지 상관없이 학교를 떠나야만 하는 가 엾은 아이들만 피해자가 된다고 그는 말했 다. 그래서 그는 주정부가 입학정원을 제한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그 입학정원을 넉넉하게 하여 학군내에 거주하는 학생들 모두가 입학할 수 있어야하며, 입학정원제 한으로 인해 학군내의 학생들이 다 등록을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레이스 교육부장관은 입학정원 제한으로 이 문제를 시정할 수는 없다고 말 했다. 그녀는 “이것은 정부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다. 그 지역의 학생들이 그 지역의 학교 에 우선 갈 수 있는 선택권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한다. 학군내의 학생 정원을 제한하는 것은 방법이 될 수 없다.” 라고 말했다. 주정부는 브리즈번 공립고교의 부담을 완 화시키기위해 2021년까지 브리즈번 도심 남부에 새로운 공립고교를 신설할 계획이 라고 밝혔다. 그러나 길레스피 이사장은 그 레이스 장관이 문제의 요지를 잘못 이해한 다고 말하면서, “우리학교의 부담이 학군내 인구증가와 관련된 것이라며 그 대답이 적 절하겠지만 인구증가로 인해 부담이 증폭 되는게 아니다. 인구증가율은 연간 1퍼센트 이지만 부정편입으로 인해 우리 학군의 등

Brisbane State High School

록율이 연간 20퍼센트나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의 요지이다.”라고 언급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11


AUSTRALIA NEWS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브리즈번 웨스트 엔드의 7-Eleven 매장 가맹점주는 직원들에게 법정임금 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고 급여장부를 조작하여 부정행위를 은폐한 혐의로 $200,000 에 달하는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저임금지급, 장부조작 브리즈번 7-Eleven 벌금형 공정근로옴부즈맨은 이스트 브리즈번의 벌처 스트리트(Vulture Street)에 위치한 7-Eleven 가맹점주인 아비나쉬 프라탑 싱 씨에게 $32,130 의 벌금을 부과하고, 그가 디렉터로 있는 회사(S&A Enterprises)에

추가 $160,650의 벌금을 부과했다. 20대 중반인 인도출신 유학생 두명이 2014년 이 매장에서 근무했었던 짧은 기 간 동안 $6,000 가량의 급여를 덜 지급받 은 사실이 옴부즈맨 조사관들에 의해 밝혀

졌다. 이들 직원은 주말, 공휴일 가산수당 이나 오버타임 가산수당, 그리고 비정규직 추가수당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한채 적게 는 업계 최저임금에도 못미치는 고정시급 $14.14 을 받았다. 연방순회법원에서 이루어진 선고공판에서 살바토르 바스타 담당판사는 이러한 저임 금 착취행위가 정당하게 사업을 하는 다른 가맹점들까지 곤경에 빠뜨리는 행위라고 말 했다. 그는 또한 가맹점주 싱씨와 그의 회사 가 급여기록을 조작한 사실에 대해 질타했 다. 그는 “피고는 급여기록을 허위로 작성한 것 뿐만 아니라 옴부즈맨이 급여기록을 요 청했을때 조작된 서류를 제시함으로써 조 사를 필요이상 고되고 힘들게 만들었다.” 라 고 밝혔다. 싱씨와 그의 회사에 부과된 벌금형은 브리 즈번의 6건을 포함 전국의 7-Eleven 가맹 점들에 대한 공정근로옴부즈맨의 조사로 적 발되어 최근 벌금형이 부과된 일련의 판례 들 중 하나이다. 공정근로옴부즈맨의 나탈 리 제임스씨는 노동자들이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들을 기록할 수 있도록 신기술을 사용 해 개발된 레코드 마이 아워즈(Record My Hours)라는 스마트폰 앱을 지난해 소개한 바 있다. 제임스씨는 “노동시간 기록에 대해

ⓒ 이 광고는 퀸스랜드판 일요신문에서 제작 되었습니다.

12

고의적인 호도나 수준이하인 사례들이 너 무나 많이 있어왔는데, 고용주가 기록의 의 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이 앱이 노동자들을 도와줄 수 있는 아주 소중한 방법이 되고있 다.”라고 말했다. 공정근로옴부즈맨은 이민국경보호부와의 공조합의를 통해 유학생들에게 저임금 착 취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려는 노력을 기울 이고 있으며, 만약 학생비자가 허용한 노 동시간보다 초과근무를 했을지라도 비자 취소에 대한 걱정없이 도움을 구할 수 있다 고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13


AUSTRALIA NEWS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사고현장

브리즈번 하이웨이, 24시간 내 2건의 역주행사고로 2명 사망 불과 24시간 내 참혹하고 비극적인 2건의 역주행 정면충돌 교통사고가 일어난 브리즈번 M1 과 게이트웨이 하이웨이에서 두 명의 피해자가 생명을 잃었다. 충돌교통사고 조사반은 각각의 사고가 마 약이나 알콜로 인해 유발된 사고인지 현 재 조사중이다. 61세의 선샤인코스트 남성 은 아내와 함께 현대차량을 타고 게이트웨

이 모터웨이(Gateway motorway)를 운 행하던 중 역주행하던 한 유트차량과 정면 충돌했다. 경찰은 새벽 4시 경, 한 명의 29세 남성이

로취데일(Rochdale)의 마운트 그라바트 카 팔라바 로드 출구 근처의 북행선에서 역주 행을 하다가 사고를 냈다고 밝혔다. 그가 역 주행 운전을 하던 유트차량은 시속 100킬 로미터 가량으로 달리다가 피해자의 해치백 차량과 정면충돌을 했다. 신고를 받고 처음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 은 당시의 매우 끔찍한 상황과 맞딱뜨렸으 며 두 차량 모두 심하게 파손된 채 부서진 차량의 잔해들은 80미터 밖까지 흩어져 있 었다고 알리샤 코인 수사관은 말했다. 어떤 운전자도 고속도로의 맞은편에서 차가 달 려오리라고는 예측하지 못했을거라고 그녀 는 말했다. 로건홈(Loganholm)에 사는 유트차량 운전 자는 경미한 부상만 입은채 차에서 탈출했 으며 PA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퇴원했고 아직 경찰의 공식수사는 받지않았다. 사망 운전자와 동승했던 62세 여성은 입원중이

며 위중하지만 안정적인 상태로 알려졌다. 사고 후 게이트웨이 모터웨이 북행선 구간 은 3시간 이상 폐쇄되었다. 이와 비슷한 또 한 건의 역주행 정면충돌 사 고는 브리즈번 남쪽 M1 하이웨이에서 일어 났으며, 이 사고로 피해차량에 타고있던 32 세 중국계 여성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사고 를 낸 운전자 남성과 피해차량의 운전자 여 성은 심한 부상을 당한 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다. 가해운전자에 대한 기소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부상이 회복되는대로 경찰의 조사 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코인수사관은 이 2 건의 고속도로 역주행 교통사고에서 생존자 가 있었다는 사실이 기적과도 같다고 말했 다. 한편 퀸스랜드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치 는 지난해 같은 시기와 똑같은 97명을 기록 하고 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불법 카지노 차린 브리즈번 아파트에 경찰급습 21명 체포구금 웨스트 엔드의 한 아파트에 전문 포커테이블과 포커칩들을 완비한 채 전문도 박장처럼 잘 갖춰진 불법 카지노가 만들어져 있었으며 경찰은 현장에서 현찰 과 게임기구, 포커칩들, 그리고 전화기들을 압수했다.

경찰은 주민의 신고로 입수한 정보에 따라 브리즈번 도심의 한 아파트에 차려진 불법 카지노를 덮쳤다. 웨스트 엔드의 이 주거용 아파트단지에 경찰관들이 금요일밤 늦은시 간 급습하여 21명을 체포구금하였다. 수색 영장을 발부받은 강력, 조직범죄전담반 경 찰관들은 현장에서 현찰과 게임기구, 포커 칩들, 그리고 전화기들을 압수했다. 이번 수사성과는 이 동네 주민이 경찰에 제 보해준 덕분이었다고 존 룰 경사는 말했다. 그는 “전문 포커테이블과 포커칩들을 완 비하고 잘 갖춰진 전문도박장처럼 만들어 14

져 있었다. 불법도박꾼들은 경찰을 보고 매 우 놀라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또한 이 들 중 한 38세 남성이 소량의 코카인을 소 지한 것을 발견한 후 법원소환 통지서를 발 부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다량의 현찰이 불법도박 과 관련된 것이며 그외 다른 조직범죄와 연 관되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경찰은 수사중 이라고 말했다. 조직범죄는 돈세탁 경로를 언제나 물색하는데 도박은 범죄자들이 돈 세탁을 하는 전형적인 방법이라고 룰 경사 는 말했다.


15


AUSTRALIA NEWS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골드코스트 캐러밴파크 재개발 계획에 불안한 주민들 위해 시의회에 돌직구 던진 주택부장관 비밀리에 진행되는 재개발계획으로 인해 골드코스트의 한 캐러밴파크에 영 구거주하는 80명 가량의 주민들이 퇴거의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고 믹 드 브 레니 퀸스랜드 주택부장관은 말했다.

경찰이 급습한 불법 카지노 체포 현장

이 아파트에서는 사람이 거주하면서도 그 첫 번째 용도는 불법카지노를 운영하는 것 이었다. 얼마동안이나 이곳에서 불법카지 노가 운영되었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이와 같은 유형의 불법도박장들이 더 있을 것으 로 의심된다고 룰 경사는 말했다. 그는 “경 찰이 발견한 불법카지노의 세련된 조직으로 미루어 보아 다른 주거지에도 이런 비슷한

16

곳이 더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관련된 정보 를 아는 지역사회 주민들은 경찰에 신고해 주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이번 경찰의 급습 이후 아직까지 기소된 사 람은 없으나 불법도박장을 운영하는 범죄 에 대한 최고 처벌은 징역 3년형이라고 경 찰은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골드코스트 시의회는 키라 비치 (Kirra Beach) 캐러밴파크에 관광객 용 객실을 더 확장하기위해 이 캐러 밴 파크의 주민들, 일부는 30년 동 안이나 거주해온 주민들에게 이사나 가야할 것이라고 통보했다. 그러나 드 브레니 장관은 이 말을 믿지않고 있다. 그는 “휴가기간 성수기의 숙박 비 수익이 영구거주민들로부터 들어 오는 렌트비 수익보다 사실상 더 큰 것같다. 시의회는 이 개발계획이 재 정적 이득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목 적이 있는 것인지 밝혀야한다. 이 캐 러밴파크 부지에 쇼핑센터나 그외 다른 개발계획이 있는건지 묻고싶

키라 비치(Kirra Beach) 캐러밴파크


17


AUSTRALIA NEWS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입주자협회의 일원인 로드니 파일링씨

다.”라고 말했다. 드 브레니 장관은 월요일 이 캐러밴파크를 방문하여 해당 거주민들과 한 시간여에 걸 쳐 이야기를 나누었다. 거주민들 사이에 불 안감이 널리 퍼져있었다며 그들 모두는 노 인연금을 받는 고령자들로서 앞으로 어디 에서 살아야할 지 심각한 고민들을 하고있 었다고 그는 말했다. 그들 중 다수는 평생 저축한 돈을 캐러밴 구 입에 투자했거나 캐러밴파크에 영구히 살 려고 투자했으며 다른 곳으로 가서는 살 곳 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드 브레니 장관은 말했다. 그가 만난 거주민들 중 한 명은 베 트남 참전용사로서 중병을 앓고있는 아내 와 그곳에서 27년간 살고있으며, 아내는 이 사를 감당할 만큼의 건강상태가 되지못한 다고 말했다.

18

이 캐러밴파크 입주자협회의 일원인 로드 니 파일링씨는 자신과 이웃들은 드 브레니 장관의 방문으로 큰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 다. “그는 매우 상황을 앞서서 주도하는 사 람이었으며 이곳 거주민들이 느끼는 심정 에 대해 진정성을 보여주었다. 그의 바디 랭 기지를 보면 이곳에서 일어나려는 일이 공 정하지 않으며 그래서 그가 싫어한다는 것 을 알 수 있다.”라고 파일링씨는 말했다. 드 브레니 장관은 골드코스트 시의회에 서 한을 보내어 이 개발건에 대한 자초지종을 묻고 캐러밴파크 주민들이 남은 기간동안 그 곳에서 계속 살 수 있도록 촉구할 예정이 다. 한편 골드코스트 시의회는 이 캐러밴파 크를 관광숙소 이외에는 그 어떤 용도로도 개발할 계획이 없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납치한 두 딸과 숨어지낸 엄마, 가짜신분증과 비밀은행계좌 이용해 추적 따돌려 양육권자인 아이들의 아빠로부터 두 딸을 납치해 4년 이상 숨어지냈던 여성 이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위해 지인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가짜신분증과 비밀 은행계좌 등을 만들어 사용하며 경찰의 추적을 피해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브리즈번 대법원에 제출된 경찰의 진술서 에 따르면 북부퀸스랜드의 이 아이들 엄마 가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아이들과 숨어지

낼 수 있었던 데에는 그녀의 은신생활에 도 움을 주는 네트워크가 잘 갖춰져있었던 것 으로 알려졌다.


19


AUSTRALIA NEWS

초등학교 연령의 두 딸과 45세의 아이엄마 는 2014년 4월 실종신고가 되었으며 전국 적으로 광범위하게 이루어진 수색끝에 최근 뉴사우스웨일즈의 소도시 타리(Taree)에서 발견되었다. 이 자매는 아빠와 함께 살던 당시 타운즈빌 의 학교에 내린 후 엄마가 이 둘을 데리고 떠났다고 경찰은 밝혔다. 딸들이 아빠로부 터 성적인 학대를 당한다는 근거없는 주장 을 엄마가 하며 자신들을 데려왔다고 아이 들은 말했다. 그녀는 애들 아빠에게 알리지 않은채 타운 즈빌을 떠났으며 아이들을 데리고 비밀리 에 전국 여러 곳을 전전하며 살았다고 알려 졌다. 그들은 서부호주 북쪽과 퍼스에서도 살았었고 뉴사우스웨일즈의 그라프튼과 타 리에서도 살았다고 자매는 말한 것으로 알 려졌다. 아이들 엄마는 아동납치혐의로 기소되었고 자매는 아빠에게로 돌려보내졌다. 세 모녀 가 사라지기 수개월 전 아이엄마는 한 여성 지인에게 밀봉된 봉투와 함께 ‘만약 자신이 실종되거나 문제가 생기면’ 사용하라는 여 러 개의 전화번호와 은행관련 정보들도 건 넸다고 경찰은 말했다. 이 지인은 자신의 이름으로 은행계좌를 개 설하여 아이엄마가 사용하도록 해주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마침내 경찰이 이들 세모녀 의 행방을 찾았을 때 이들은 임대료를 내지 않으며 어떤 집에 살고있었고 타인 명의의 메디케어카드 4장과 현찰, 그리고 의약품들

20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을 가지고있었다. 타운즈빌 경찰의 데이빗 마일즈 수사관은 그녀가 딸들의 신분과 생일을 바꾸고 변장 한 채 지내왔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한 그 녀를 위해 웹사이트를 만들어준 남성, 그리 고 의사 등 지인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그녀 가 도움을 받아왔다고 주장했다. 이 지인들 의 네트워크는 정보제공, 경제적 도움, 숙소 제공과 더불어 당국의 추적을 피해가는데 필요한 방법들을 그녀에게 제공했다고 경찰 은 밝혔다. 선임순경 케이트 링버그씨는 그녀의 지인 네트워크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아이들 아빠를 아동성범죄자로 명예훼손하는 등 근 거없는 사실을 퍼뜨리는 방법으로 그녀가 양육권을 찾아오기에 유리한 상황이 되도록 도왔다고 말했다. 이 여성이 지인 네트워크 를 동원해 또다시 아이들을 납치해 숨어버 릴 것을 우려한 경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달초 아이들 엄마에게는 엄격한 조건하에 서 보석이 허용되었으며 7월 16일 타운즈 빌 치안법원에 소환통보를 받았다. 한편 이번 사건과는 별개로 북부 퀸스랜드 에서 자신의 7세 손자를 납치하여 뉴사우스 웨일즈로 이주한 한 할머니에게 법원은 보 석을 허용했다. 56세의 이 타운즈빌 여성은 앞의 여성과 비슷한 형태의 네트워크 도움 을 받아 어떤 식으로 아이를 감추고 추적을 피할 수 있는지 조언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브리즈번 치안법원에 출석한 이 여 성의 변호인은 자신의 의뢰인은 그 네트워

손자를 납치한 혐의로 기소된 한 타운즈빌 여성은 보석금을 내고 석방 되었다.

크의 사람들이 누구인지도 모른다고 경찰의 주장을 부인했다. 이 여성의 보석조건은 아 이의 아빠와 연락금지, GPS추적장치 착용,

타운즈빌에서 30킬로미터 이내에 항시 머 무를 것 등이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784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8 June. 2018

AUSTRALIA NEWS

콴타스 ‘대만 중국령 표기’.. 중국 정부 ‘정치적 압력설’ 부인 콴타스가 자사 웹사이트에서 대만을 중국 영토로 표기하기로 한 후, 중국 정부가 정치적 압력설을 부인했다.

콴타스가 자사 웹사이트에서 대만을 중국 영토로 표기하기로 한 후, 중국 정부가 정치 적 압력설을 부인했다. 줄리 비숍 외무장관은 어제 콴타스가 중국 의 요청에 따라 웹사이트에서 대만을 중국 영토로 수정 표기하기로 한 결정에 우려의 뜻을 표했다. 하지만 중국 정부는 콴타스가 자신들의 웹 사이트에 대만을 지칭하는 방식을 바꾸도 록 정치적 압력을 가했다는 주장에는 거부 의사를 표현했다. 앞서 중국 민항총국은 지난 4월에 외국 항 공사 40여 곳에 5월 25일까지 대만, 홍콩, 마카오 표기를 ‘중국 자치령’으로 표기하도 록 요구한 바 있다. 기자 브리핑에 나선 중국 외교부의 화창 닝 대변인은 “세계에는 하나의 중국이 있 을 뿐”이라며 “홍콩과 대만, 마카오는 모두 중국의 일부이고, 이는 국제사회의 보편적

인 합의일 뿐 아니라 객관적인 사실이고 상 식”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름을 바꾸 라는 요구는 정치적인 압력이 아니라고 주 장했다. 한편 알란 조이스 콴타스 대표이사는 이번 대만 표기 방식의 변경을 옹호하며, 그동안 호주 정부가 밝혀 온 ‘하나의 중국’ 원칙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알란 조이스 대표이사는 시드니에서 열린 연례 국제항공운송협회 (IATA) 회의에서 페 어팩스 미디어 기자에게 “항공사가 정부를 어떻게 부를지 결정하지 않는다는 점은 명 백하다. 이는 정부의 몫”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연방 야당은 이번 콴타스의 결 정이 호주가 지닌 오랜 정책 방향과 일치하 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동당의 리차드 말레스 대변인은 스카이 뉴스에 출연해 ‘더욱 중요한 문제들이 있다’ 라며 호주와 중국의 관계가 우선순위가 되

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리차드 말레스 대변인은 “만약 여러분이 말 그대로 모든 것에 대해 반 중국적인 반응을 보인다면, 이 관계는 잘못될 것”이라며 “이

관계는 너무 중요해서 잘못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가 확고한 목소리를 내 야 하는 많은 문제들이 있지만, 이번 일은 그런 것들 중 하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21


AUSTRALIA NEWS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치솟는 휘발유 가격 ‘4년 만에 최고가’ 휘발유 가격이 4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하면서 운전자들이 보다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나서고 있다. 휘발유 가격 비교 웹사이트(comparethemarket.com.au)에 따르면, 대부분의 주도 에서 일반 휘발유(unleaded) 가격은 3개 월 동안 5.1%가 상승해 리터당 평균 1달 러 42.5센트를 기록하고 있다. 일부 지역의 휘발유 가격이 1달러 60센트 까지 치솟은 가운데, 호주경쟁소비자위원 회(Australian Competition and Consumer Commission)에 따르면 현재의 휘

발유 가격은 2014년 중반 이후 최고가를 기록 중인 것으로 보고됐다.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 로드 심스 위원장은 세계적인 원유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를 표 하며, 호주에서도 최근 휘발유 가격이 상승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월에서 6월까지 호주 주도의 휘발유(unleaded) 가격

- Sydney 140.0 cents per litre - Melbourne 141.1 - Brisbane 144.4

- Adelaide 140.0 - Perth 140.9 - Canberra 148

하 발표에 대해 환영할 만한 조치이지만, 동 시에 장기 에너지 정책의 필요성을 보여줬

다고 말했다.

오리진(Origin) 전기료 인하, 동결 발표 에너지업체 오리진(Origin)은 퀸스랜드와 남부 호주에서 전기료를 인하하고 뉴사우스웨일스와 ACT에서 전기료를 동결하겠다고 밝혔다. 오리진이 퀸스랜드주와 남부 호주 주에 있 는 고객에게 전기료 인하를 약속했다. 이러 한 움직임은 전기료 인하 추세의 신호탄이 될 가능성이 있다. 존 브리스킨 소매 총괄책임자는 화요일 이 들 두 주에서 7월 1일부터 전기료를 최고 4% 인하하고 뉴사우스웨일스주와 ACT에 서는 예정된 전기료 인상 조처를 하지 않고 가격을 동결하겠다고 밝혔다. 브리스킨 씨는 호주가 장기적인 에너지 정 책을 통해 발전소 교체를 위한 투자를 장려 할 수 있다면 가정과 사업체의 전기료 부담 이 더 완화될 수 있다고 여긴다. 연방 정부와 주, 테리토리 에너지 장관들이 적정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 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모인 가운데, 한 자선단체는 에너지 시장과 높은 전기료를 이해하는 문제에서 호주인이 겪는 어려움 을 강조했다.

22

‘에너지 네트워크 오스트레일리아’의 존 브 래들리 대표는 ‘고객이 잘 알아보고 업체를 정한다면 전기 요금 인상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조쉬 프라이든버그 연방 에너지 장관은 이 에 대해 옳은 방향으로 한 걸음 나아간 조치 라고 환영하는 한편 호주가 에너지 정책에 서 “고비를 넘겼다”라고 주장했다. 프라이든버그 장관은 국가에너지보장 정책 이 주와 테리토리, 동료 의원들의 지지를 받 을 것으로 확신한다. 남부 호주 자유당 토니 파신 연방 하원의원 은 오리진의 가격 인하 발표가 경쟁 강화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또 ‘가격이 현저히 다른 상황에서 소비자가 에너지 회사에 충성심을 보일 것으로 여기 지 않는다’며 다른 전력 소매업체도 곧 비슷 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노동당 머리 와트 상원의원은 이번 가격 인


784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8 June. 2018

비싼 전기료 부담 여전, 에너지 시장에 대한 이해 제고 요구 나와 연방 정부와 주, 테리토리 에너지 장관들이 적정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에너지 를 공급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모인 가운데, 한 자선단체는 에너지 시장과 높은 전기료를 이해하는 문제에서 호주인이 겪는 어려움을 강조했다.

십여 년간 가스비와 전기료를 주시해온 세 인트 빈센트 드폴이 최근 전국 에너지 시장 에 대한 연례보고서를 발표했다. 세인트 빈센트 드폴 소사이어티가 제시한 보고서는 턴불 정부의 신에너지 정책인 국 가에너지보장(National Energy Guaran-

tee)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 연방정부와 주 정부가 협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방 정부는 10월 저렴하고 안정적인 에너 지 시스템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호주가 국 제적 의무를 다하는 데 도움이 될 계획이라 며 국가에너지보장 정책을 제시한 바 있다.

남부 호주, ‘전기 요금 인상.. 세계에서 제일 비싼 전기료?’

‘에너지 네트워크 오스트레일리아’의 존 브래들리 대표는 ‘고객이 잘 알아보 고 업체를 정한다면 전기 요금 인상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전기 요금이 최근 또다시 인상됨에 따라 ‘남 부 호주 주에 있는 가정이 세계에서 가장 비 싼 전기료를 내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제 자문 그룹 CME가 내놓은 브루스 마운 틴 평가에 따르면 남부 호주 주의 전기 요금 이 덴마크를 추월 한 것으로 보고됐다. 가정과 사업체에 대한 전기 요금 인상폭이 가장 큰 주는 뉴사우스웨일즈 주와 남부 호 주 주로 애들레이드에 있는 사업체의 경우, 앞으로 12달 동안 평균 1,500달러의 전기 료를 더 내게 된다. 에너지 공급 업자는 전기료 인상이 최근 석 탄화력발전소 폐쇄와 가스 수요 증가 때문 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에너지 산업 협회인 ‘에너지 네트 워크 오스트레일리아’의 존 브래들리 대표 는 ‘고객이 잘 알아보고 업체를 정한다면 그 영향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브래들리 대표는 “가만히 앉아서 현재 사 용하는 소매 업체가 전하는 가격 인상을 그 대로 받아들이는 고객들은 실질적인 타격

을 받을 것”이라며 “도매 시장 비용이 증가 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고객 이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최상의 조건을 찾 는다면 거주 지역에 따라 200달러에서 많 게는 600달러까지 절약할 수 있다”라고 조 언했다.

애들레이드 23


AUSTRALIA NEWS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20대 호주인 70세까지 생존 확률.. 90% 근접’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중년 사망 위험이 현저히 줄며, 20대 호주인들이 70세 까지 생존할 확률이 거의 90%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중년 사망 위험이 현 저히 줄며, 20대 호주인들이 70세까지 생 존할 확률이 거의 90%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번 연구 결과에 따라, 호주인들이 노후 에도 질병 없이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더 욱 많은 노력이 요구된다는 지적이 나오 고 있다. 모나쉬 대학의 연구진들은 1960년에서 2010년까지 10년 단위로 20대가 70세까 지 살 수 있는 가능성을 예측하기 위해, 인 간 사망률 데이터를 분석해 왔다.

젊은 남성 54%, 여성 72% 처음 조사에서 젊은 남성이 70살까지 살 확 률은 54%, 젊은 여성이 70살까지 살 확률 은 72%였지만, 2010년 조사에서는 젊은 남성 82%, 젊은 여성 89%로 70세까지의 생존 확률이 크게 상승했다. 또한 조사 결과에서는 중년 사망 위험이 현 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나 심 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크게 감소

한 것으로 밝혀졌다. 1960년 사망률을 보면 남성의 29%와 여 성의 16%가 70세 이전에 심혈관계 질환 으로 사망했지만, 2010년에는 남성의 5% 와 여성의 2%만이 70세 이전에 심혈관계 질환으로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 께 암 사망률 역시 남성의 경우 21%, 여성 의 경우 22%가 감소했다.

호주 노인층 장애비율 안정 연구진은 “중년 호주인의 사망률 하락이 좋 은 소식이긴 하지만, 노령화 인구가 증가한 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어서 “2012년 기준으로 65세 이상은 호주 인구의 53%인 반면, 25세 이상 64세 미만 의 인구는 16%였다”라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1981년 이후에 호주 노인층의 장애 비율이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 지만, 1998년 인구 증가율에 근거한 예측 에 따르면 심각한 장애를 가진 노인의 수는 2007년에서 2031년 사이에 두 배로 증가 할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2012년 기준으로 65세 이 상은 호주 인구의 53%인 반 면, 25세 이상 64세 미만의 인구는 16%였다.”

무단 외출 금지

강아지의 탈출을 막기 위한 개 주인의 아이디어... “아니 왜 나갈수 없는 거지?”... 24

NEWS VISUAL


784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8 June. 2018

AUSTRALIA NEWS

‘돈세탁 방지법 위반’… 커먼웰스 은행, 벌금 7억 달러 커먼웰스 은행의 맷 코민 대표이사가 돈 세탁 방지법과 대테러 법 위반을 시 인하고, 7억 달러에 이르는 벌금을 받아들였다. 커먼웰스 은행의 맷 코민 대표이사가 돈 세 탁 방지법과 대테러 법 위반을 시인하고, 7 억 달러에 이르는 벌금을 받아들였다. 은행 측은 호주 금융 정보기관인 오스트랙

( AUSTRAC)이 제기한 53,506건의 위반 사실을 인정했으며, 이로써 전임 이안 나레 브 대표이사가 사임하게 된 스캔들을 일단 락 짓게 됐다.

이에 따라 커먼웰스 은행은 벌금의 일부 로 법정 소송 비용 250만 달러를 지불하 게 되며, 이에 따른 연방법원의 승인을 앞 두게 됐다. 이번 민사 처벌은 은행이 지난 2월 상반기 재무 상황 발표 당시에 비축해 놓았던 3억 7천5백만 달러를 넘어서게 됐다. 하지만 벌 금이 10억을 넘어서게 될 것이라는 일부 분

석가들의 예측에는 미치지 못했다. 커먼웰스 은행의 맷 코민 대표이사는 “은행 이 잠재적이고 의심스러운 거래를 통보하 지 못했지만 고의적으로 법을 위반한 것은 아니다”라며 “하지만 은행의 절차와 심사가 만족스럽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 고의가 아니지만 실수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커루즈 팬 일부, 러시아 비자 취소’… 맥고완 주 총리 “연방 정부가 나서야” 러시아 월드컵 참관을 위해 비자를 신청한 호주 축구팬들 중 최소 5명의 비자 가 취소되자, 서부 호주 마크 맥고완 주총리는 연방 정부가 러시아 정부와 이 문제를 협의할 것을 요청했다.

러시아 월드컵 참관을 위해 비자를 신청한 호주 축구팬들 중 최소 5명의 비자가 취소 되자, 서부 호주 마크 맥고완 주총리는 연방 정부가 러시아 정부와 이 문제를 협의할 것 을 요청했다. 대부분의 호주 축구팬들이 영향을 받지는 않겠지만, 소수의 축구팬들이 러시아 입국

과 월드컵 게임 참관을 위한 팬 ID를 받은 후 갑작스럽게 비자가 거절되는 일이 발생 한 것. 열성적인 사커루즈의 팬인 아론 캠 씨는 항 공료와 숙박료로 $5,000의 예산을 세우고 러시아 여행 계획을 세운 후, 지난 3월 말 팬 ID를 수령했다.

25


AUSTRALIA NEWS

모든 관람객들이 러시아 월드컵 경기장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팬 ID가 필요하며, 이 신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분증은 러시아 입국을 위한 비자와도 연계 되어 있다. 하지만 캠 씨는 승인이 거부됐다

는 이상한 이메일을 일주일 전 주최 측으로 부터 받았다고 말했다. 캠 씨는 팬 ID 센터 에 전화를 걸어 확인했고, 교환원은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해 줬다고 밝혔다. SBS 뉴스에서 캠 씨는 “정말 처참하다”라고 말했다. 캠 씨는 보안 상의 목적이나 다른 정당한 이유가 있는지 물으며, “본인은 장애 를 지닌 축구팬”이라고 말했다. 캠 씨는 휠체어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관절 과 근육에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캠 씨는 호주와 해외에 있는 친구들 중에 4명이 자신과 같은 문제 제기를 했다 고 설명했다. 캠 씨는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자신과 연루된 사건이 없다”라며 이

조이스 거액의 외도 고백 인터뷰… 커지는 ‘공직 사퇴’ 요구 목소리

일이 생긴 이후 러시아 영사관을 통해 관광 비자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주축구협회는 이번 일에 대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다는 입장이다. 호 주축구협회는 “외무부와 함께 연락을 취해 보겠지만, 월드컵을 위해 러시아에 입국할 수 있도록 결정하는 것은 러시아 당국이 결 정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맥고완 주총리는 ABC 방송에서 축구팬들 이 대답을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맥고완 주 총리는 “연방 정부가 러시아 정부 와 연락을 해 이 문제를 고칠 필요가 있다” 라며 “월드컵 참여는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 어야 하며, 축구팬들이 표를 샀다면 갈 수 있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NEWS FOCUS

동거 중인 전직 보좌관 비키 캠피언과 최근 출생한 아기와 함께 출연한 바 나비 조이스 전 연방 부총리의 인터뷰가 방송된 후, 그의 공직 사퇴를 요 구하는 목소리가 의회 내에서 커지고 있다.

동거 중인 전직 보좌관 비키 캠피언과 최 근 출생한 아기와 함께 출연한 바나비 조 이스 전 연방 부총리의 인터뷰가 방송된 후, 그의 공직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의회 내에서 커지고 있다. 자신의 보좌관과의 외도 파문으로 연방 부총리 및 국민당 당수 직에서 물러난 바 나비 조이스 연방 하원의원(50)이 Ch7 으로부터 거액의 출연료를 받고 자신의 ‘ 외도 행각’을 자세히 밝혔다. 조이스와 캠 피언은 이날 방송 출연으로 15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에서 비키 캠피언은 낙태를 심각하 게 고려했었다고 밝혔다. 조이스 전 부총리는 아들 세바스찬이 태 어날 때까지 부총리직을 이어가지 못할 것을 알았지만, 사임하지 않고 12월 뉴잉 글랜드 보궐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정했 었다고 말했다. 조이스 전 부총리는 동거 녀인 비키 캠피온이 임신을 한 후 자신의 직책을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음에

26

도 불구하고 정치적 생존을 위해 싸웠다 는 점을 인정했다. 조이스 전 부총리는 자신은 실패했다고 수차례 강조하며 “죄송하고,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실패는 결혼 생활의 실패”라고 말했다. “나는 그것을 매우 잘 알고 있다” 라고 말한 조이스 전 부총리는 “정치적인 부분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아이들에게 정직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솔직히 말해 나는 정치적인 의미에 대해 전혀 신경 쓸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조이스 의원은 연방 부총리직과 농림 장 관직을 잃고 큰 폭의 연봉 삭감을 겪었지 만 여전히 평의원으로 20만 달러 이상 의 소득을 얻고 있어 비판이 더욱 거세지 고 있다. 방송이 나간 후 녹색당의 사라 핸슨 영 상 원 의원은 “조이스가 공직에서 물러나야 할 때”라고 공세를 폈다. 사라 핸슨 영 의원은 세븐 네트워크에 출 연해 “바나비가 휴가를 냈는데 자신의 사

무실에서 짐을 싸 집으로 가서, 가족들 과 시간을 보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 다. 이어서 “그가 다시는 부총리가 되지 못할 것이고, 다시는 국민당 당수가 되지 못할 것”이라며 “뉴잉글랜드에서도 다시 는 의석을 얻지 못할 것으로 생각된다”라 고 말했다. 무소속의 데린 힌치 의원도 “조이스가 동 거녀인 캠피온을 내던지고 있고, 국민당

을 배신하고 있다”라고 비난했다. 데린 힌치 의원은 “그가 마침내 그만두게 될 것”이라며 “그는 재선에 출마하지 않 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서 “그는 지 도력을 되찾을 수 없고 내각에도 복귀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피터 더튼 내무 장관은 “이번 일은 개인적인 이슈이고, 정치적인 이슈는 아 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WORLD NEWS

784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8 June. 2018

2년전 트럼프 공언대로 ‘햄버거 오찬 대담’ 실현될지 최대 관심사 회담장서 5분 거리 해변·마리나 베이서 ‘판문점 도보다리 회담’ 재연할수도

세기의 비핵화 담판이 될 6·12 북미정상회 담이 싱가포르의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 서 열린다. 싱가포르 앞바다에 있는 연륙도의 최고급 휴양지가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 원장의 대좌가 이뤄지는 역사적 장소로 낙 점된 것이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대변인은 이날 트위터 를 통해 “대통령과 지도자 김정은의 싱가포 르 정상회담 장소는 센토사 섬에 있는 카펠 라 호텔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이어 “행사를 주최하는 싱 가포르 측의 환대에 대해 감사한다”고 덧 붙였다. 앞서 샌더스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을 통해

첫 회담이 싱가포르 시간으로 오전 9시(한 국시간 오전 10시)에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카펠라 호텔은 북미 간 의전 실무회담을 진 행한 조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 등 미국 측 대표단이 머물러온 곳이다. 그동안 현지 언론과 외신은 샹그릴라 호텔 이나 카펠라 호텔 중 한 곳에서 정상회담이 이뤄지고, 다른 한 곳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

령의 숙소로 사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관련, 싱가포르 내무부는 관보를 통해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샹그릴라 호텔 주 변 탕린 권역에 이어 센토사 섬 전역 및 센 토사 섬과 본토를 잇는 다리와 주변 구역을 특별행사구역으로 추가로 지정했다. 특히 카펠라 호텔과 인접 유원지인 유니버 설 스튜디오 싱가포르 등은 ‘특별구역’으로

27


WORLD NEWS

별도 규정돼 경찰의 검문검색이 이뤄지는 등 한층 삼엄한 보안이 적용된다. 싱가포르 앞바다에 있는 넓이 4.71㎢의 연 륙도인 센토사 섬은 본토와 연결된 700여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m 길이의 다리와 케이블카, 모노레일 등만 차단하면 외부의 접근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이유로 유력한 정상회담 후보지 로 거론됐다. 카펠라 호텔이 정상회담 장소

로 확정됨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역시 특 별구역으로 지정된 샹그릴라 호텔에서 머물 가능성이 제기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숙소로는 마리

나 베이 인근 풀러턴 호텔이 유력하게 거 론되지만, 샹그릴라 호텔과 가까운 세인트 리지스 호텔이 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백악관 “6·12 북미정상회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서 개최” 세기의 비핵화 담판이 될 6·12 북미정상회담이 싱가포르의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대변인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대통령과 지도자 김정은의 싱가포르 정상회담 장소는 센토사 섬에 있는 카펠라 호텔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평화와 고요’ 카펠라호텔…벌써 경비 삼엄에 홈피접속 불통 아침부터 차량 수십대 잇따라 진입 시도…직원들, 일일이 통제 직원들 “북미회담 유치는 영광스런 일…공식 전달은 못받아” ‘세기의 담판’으로 기록될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이 치러지는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은 6일 아침 이른 시각부터 삼엄한 경 계가 펼쳐졌다. 오전 8시께 도착한 카펠라 호텔은 대로변 진입로 입구에서부터 무전기를 소지한 직원 4명이 배치돼 외부인과 차량의 진입을 엄격 하게 통제하고 있었다. “한국에서 온 기자인데, 언론대응 담당자를 만날 수 있느냐”고 묻자 직원들은 “선약이 되지 않았다면 불가능하다”면서 택시에서 내려 기다릴 것을 권했다. 잠시 응답을 기다리는 사이 이 호텔에는 수 십대의 택시와 승용차, 승합차 등이 잇따라 진입을 시도했다.

28

대다수는 직원들에 의해 돌려보내졌으나, 앞유리 운전석 쪽에 행사용 일련번호를 붙 인 고급차 등 일부는 확인을 거쳐 안으로 들 어갈 수 있었다. 말레이계로 보이는 호텔 직원은 “도널드 트 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 장의 역사적 회동을 유치하게 돼 자랑스럽 지 않느냐”는 말에 “물론 정말 영광스런 일” 이라고 말했다. 다만 언론 보도를 보고 알고 있을 뿐 아직 직원들에게 공식적으로 전달된 사항은 없다 고 덧붙였다. 평일인 수요일 아침부터 다수의 차량이 이 호텔을 찾은 까닭과 출입을 통제하는 이유 에 대해선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

“못 들어가십니다”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이 치러지는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 진입로에 6일 아침 일찍부터 직원들이 배치돼 외부인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784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8 June. 2018

WORLD NEWS

6·12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확정된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 전경

지 몇 가지 행사가 진행된다. 북미정상회담 과는 무관하다”고 답했지만, 이후에도 호 텔 진입은 선약을 해야만 가능하다고 못박 았다. 식민지 시절인 1880년대 지어진 영국군 장 교 숙소를 바탕으로 한 카펠라 호텔 본관으 로 가려면 250여m 길이의 구불구불한 진 입로를 거쳐 언덕 꼭대기까지 올라가야 하 기에 진입로 입구를 포함한 주변 지역에선 전혀 안쪽을 볼 수 없었다.

순찰차가 주변 대로 순찰중 호텔 주변에는 전날까지만 해도 보이지 않 았던 싱가포르 경찰 순찰차가 등장해 주기 적으로 대로변을 순찰했다. 순찰차에 탄 경찰관들은 카펠라 호텔 진입 로 주변에서 취재를 진행 중인 한국과 일본, 캐나다, 러시아 취재진의 모습을 휴대전화 로 몰래 촬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확인되지는 않았으나 호텔 내외부 곳곳에 서도 경찰의 경비 작전이 진행되고 있을 것 으로 보인다. 현지 경찰은 호텔 로비와 인근 팔라완 해변 등지에 며칠전부터 차량과 경 력을 배치해 왔다.

호텔 담당자 확인은 아직 안되고 있어 북미정상회담 개최와 관련한 입장과 계획 등을 듣기 위해 호텔측과 연락을 시도했으 나 담당자와 연락이 닿지 않았다. 특히 회담장소로 발표되기 하루전인 5일부 터 호텔의 홈페이지(https://www.capellahotels.com/singapore)에는 접속이 되 지 않고 있어 궁금증을 낳고 있다. 앞서 세라 허커비 샌더스 미 백악관 대변인 은 5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6·12 북미 정상회담 장소로 카펠라 호텔이 낙점됐다 고 밝혔다. 북미간 의전 실무회담을 진행한 조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 등 미국 측 대표단이 머물러 온 이 호텔이 선택된 배경에는 북미 정상의 경호와 보안이 최 우선적으로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말레이어로 ‘평화와 고요’를 뜻하는 센토사 섬은 넓이 4.71㎢의 연륙도(島)로 싱가포르 본토와 연결된 다리와 모노레일, 케이블카만 끊으면 외부에서의 진입이 사실 상 불가능하다. 싱가포르 정부는 섬 주변 해역도 ‘특별행 사구역’으로 지정해 해양을 통한 접근도 봉쇄했다. 옛 요새를 방불케 하는 입지조건을 지닌 카펠라 호텔은 지대가 높고 주변에 수림이 우거져 외부에서의 관측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섬 뒤편 팔라완 해변과 주변 전망 대에서 건물 윤곽을 볼 수 있지만 내부를 들여다 볼 수 는 없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이 호텔에서 현지시간으 로 12일 오전 9시(한국시간 오전 10시)부터 회동할 예 정이다. 일각에선 카펠라 호텔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인 해변을 두 정상이 함께 걸으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것이란 기대도 고개를 든다.

카펠라 호텔 주변을 순찰중인 싱가포르 경찰

29


30


31


WORLD NEWS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과테말라 화산폭발 사망자 70명… “화산재 열폭풍이 피해 키워” 화산쇄설류가 마을 두 곳 순식간에 덮쳐…대피 경보도 늦어 “추가분화·산사태 위험”…교황, 희생자 가족 위로 중미 과테말라 푸에고(스페인어로 불) 화 산폭발로 인한 사망자가 70명으로 늘었다 고 dpa 통신 등 외신이 5일(현지시간) 보 도했다. 뜨거운 화산재를 동반한 열폭풍이 순식간 에 화산 언저리에 있는 마을을 덮친 데다 대피 경보가 늦게 발령되는 바람에 피해가 커졌다. 국가재난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3일 푸에고 화산 분화 이후 이날까지 사망자 수가 70명 에 이른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구조작업이 계속되는 데다 중상자가 많아 사상자가 추 가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화산재와 용암 등 뜨거운 분출물에 시신이 심하게 훼손되는 바람에 신원이 확인된 사 망자는 17명에 불과하다. 이날 중화상을 입은 8세 소년이 마지막으 로 숨졌다. 소년은 수도 과테말라시티에 있 는 산 후안 데 디오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 으며, 시설과 의료기술이 나은 미국으로 이 송돼 치료를 받을 예정이었다. 산 후안 데 디오스 병원 관계자는 “화산폭 발로 다친 14명이 입원 중이며, 일부는 생

32

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화산폭발 희생자 가족 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신속한 생존자 구조 가 이뤄지기를 기도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부상자는 46명이다. 긴 급대피한 3천271명 중 1천999명의 주민 은 여전히 12개 안전시설에 머물고 있다. 이번 화산폭발로 모두 170만 명이 영향을 받았다. 구조대원들은 삽과 굴삭기 등을 이용해 화 산재와 진흙, 돌무더기 등에 파묻힌 피해현 장에서 생존자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대부분의 사상자는 화산 기슭에 자리 잡은 마을인 엘 로데오와 산 미겔 로스 로테스에 서 나왔다. 유독가스를 동반한 고열의 화산재, 작은 돌 덩이 등 화산 분출물이 지상으로 폭풍처럼 떨어지는 현상인 화산쇄설류가 두 마을을 순식간에 덮치는 바람에 주민들이 미처 피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영국 BBC 방송은 푸에고 화산에서 주요 폭 발이 일어난 1974년에는 화산쇄설류 현상 이 일어나지 않아 사망자가 보고되지 않았

지만 이번에는 화산쇄설류가 발생해 피해를 키웠다고 진단했다. 화산 전문가들은 화산쇄설류가 순간 최대 시속 700㎞로 이동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화산쇄설류 안의 온도는 섭씨 200도에서 700도에 달한다. 화산쇄설류가 이동하는 경로에 있는 모든 것은 순식간에 잿더미로 변할 수밖에 없다. 인간의 힘으로 피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자연재해라는 설명이다. 재난 당국의 안이한 대처도 화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푸에고 화산은 지난 3일 정 오에 처음 폭발한 뒤 오후 2시께 다시 한 번 대규모 분화를 했는데, 2차 분화가 있고서 야 긴급대피 명령이 내려졌다고 다수 주민 은 전했다. 실제로 사망자 대부분은 자신의 집이나 근 처에서 발견됐다. 가족으로 추정되는 사망 자들이 한 집에서 무더기 발견되기도 했다. 재난 당국의 안이한 대처와 자연의 힘이 결 합한 재앙에 주민들이 미처 피할 시간이 없 었던 당시 순간을 방증하고 있다.

지진학자들은 며칠내에 큰 화산폭발은 없 겠지만 위험이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고 경 고했다. 대규모 폭발 당시에 견줘 분출 활동이 시간 당 8∼10회 안팎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활 발한 수준이며, 화산재를 내뿜고 있어 추가 폭발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 폭우가 내리면 푸에고 화산의 경사 면에 있던 화산재와 돌 등이 산 아래 지역으 로 흘러내려 산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고 전 문가들은 우려하고 있다. 과테말라 서남부 태평양 연안에 있는 푸에 고 화산은 화산과 지진 활동이 활발한 환태 평양조산대인 ‘불의 고리’에 속해 있다. 성층화산 내지는 복합 화산으로 분류되는 푸에고 화산은 가파른 원뿔 모양으로 해발 고도가 3천763m에 달한다. 과테말라시 티에서 남서쪽으로 44㎞ 떨어져 있는데도 날씨가 좋으면 수도에서 손쉽게 정상이 보 인다.


HEALTH NEWS

33


아시아 문화의 중심지, 골드코스트 차이나타운

34


골드코스트 차이나타운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for supporting our local business in the Chinatown Gold Coast alliance

35


36


37


KOREAN NEWS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SPECIAL PAGE 부동산 & 금융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대전 현충원에서 열린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대전 현충원에서 열린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42만 8,030명은 전국의 현충원부터 호국원, 민주묘지 및 최근 국립묘지로 승격된 신암선열공원까지 10개 국립묘지 안장자를 모두 합한 숫자다.

문대통령 “남북관계 개선되면 비무장지대 유해발굴 우선 추진” 현충일 추념식서 언급… “애국자와 의인 삶에 존경심 가져야” “애국에 보수·진보 없어…이웃·가족의 평범한 하루가 대한민국 역사” “언제든 국가가 돕는다는 믿음 있어야…국가 역할·책임 다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6일 “남북관계가 개선되 면 비무장지대의 유해발굴을 우선 추진하 겠다”며 “미군 등 해외 참전용사들의 유해

38

도 함께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 린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 추념사를

통해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군인과 경찰의 유해발굴도 마지막 한 분까지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중국 충 칭에 설치한 광복군 총사령부 복원은 중국 정부 협력으로 임정 수립 100주년인 내년 4월 완료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대전현충원에서 정부의 현충일 추념식이 열

린 것은 1999년에 이어 두 번째다. 대전현충원은 독립유공자와 참전유공자 및 군인 위주로 묘역이 조성된 서울현충원과 달리 의사상자와 독도의용수비대, 소방, 순 직공무원 묘역까지 조성돼 있어 이날 행사 는 마지막 한 사람의 희생자까지 잊지 않겠 다는 의미가 담겼다. 문 대통령은 “국가유공자의 진정한 예우는


KOREAN NEWS

784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8 June. 2018

만 자신은 돌아오지 못했다”고 희생자를 기 렸다. 그러면서 “유가족에겐 영원한 그리움이자 슬픔이지만 우리 안에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용기가 깃들어 있다는 것을 알려줬 다”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의로운 삶이 됐고,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 온 하루가 비범한 용기의 원천이 됐다”고 추 모했다. 또 “그것이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힘이 되었 고, 이런 분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우리 자신 처럼 평범한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사 실을 자각할 수 있었다”고 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언제든 국가로부터 도 움받을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이 있을 때 우 리도 모든 것을 국가에 바칠 수 있고, 그것 이 진정한 애국”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저는 오늘 무연고 묘역을 돌아 봤는데,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김기억 중사 의 묘소를 참배하며 국가가 국민에게 드릴 수 있는 믿음에 대해 생각했다”며 “그는 스 물둘의 청춘을 나라에 바쳤지만, 세월이 흐 르는 동안 연고 없는 무덤이 되고 말았다” 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결코 그분들을 외 롭게 두지 않을 것이며, 끝까지 기억하고 끝 까지 돌볼 것”이라며 “모든 무연고 묘소를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해야 한다. 그것 이 국가에 헌신했던 믿음에 답하고 국민이 국가에 믿음을 갖게 하는 국가의 역할과 책 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대전 현충원에서 열린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현충탑에 분향하고 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보훈은 국가를 위한 헌 신에 대한 존경이며 이웃을 위한 희생이 가 치 있는 삶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의 가슴에 깊이 새기는 일,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기 본”이라며 “우리 정부는 모든 애국을 공경 하는 마음으로 보훈을 더 잘하려고 노력하 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그동안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을 잘 모시지 못했지만, 이제 독립유 공자의 자녀와 손자녀까지 생활지원금을 드 릴 수 있게 되어 무척 다행스럽다”며 “지난 1월 이동녕 선생의 손녀 82세 이애희 여사 를 보훈처장이 직접 찾아뵙고 생활지원금 을 전달했다. 이동녕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서 주석·국무령·국무총리 등을 역임 하며 20여 년간 임시정부를 이끌었던 분으 로, ‘이제 비로소 사람 노릇을 할 수 있게 됐 다’는 여사님의 말씀이 우리를 부끄럽게 한 다”고 자성했다. 또 “지난 3월 구조 활동을 하던 세 명의 소 방관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는데,

교육생이었던 고 김은영·문새미 소방관은 정식 임용 전이라는 이유로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을 수 없었다”며 “똑같이 국민과 국 가를 위해 희생했는데도 신분 때문에 차별 받고 억울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 정부는 두 분을 포함해 실무수습 중 돌아가신 분들도 순직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소방공무원임 용령을 개정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대통령 근조기를 증정하는 훈 령이 첫 시행된 6월 1일 국가유공자 김기윤 선생 빈소에 대통령 근조기 1호를 인편으로 정중하게 전달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저는 오늘 평범한 일상 속에 서 서로 아끼는 마음을 일궈낸 대한민국 모 든 이웃과 가족에 대해 큰 긍지를 느낀다”며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애국 영령과 의인·민 주열사의 뜻을 기리고, 가족의 슬픔과 그리 움을 조금이나마 보듬을 수 있게 국가의 역 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SPECIAL PAGE 부동산 & 금융

국가유공자와 유족이 자부심을 가질 때 비 로소 완성된다”며 “그분들의 삶이 젊은 세 대의 마음속에 진심으로 전해져야 하며, 우 리 후손이 선대의 나라를 위한 헌신을 기억 하고 애국자와 의인의 삶에 존경심을 가지 도록 모든 국민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언 급했다. 특히 “애국과 보훈에 보수와 진보가 따로 일 수 없다”며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일에 국민께서 함께 마음을 모아주시기 바라며, 그것이 대한민국의 힘이 되고 미래가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 역사는 우리 이 웃과 가족이 평범한 하루를 살며 만들어온 역사이다. 일제 치하, 앞장서 독립만세를 외 친 것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쟁터에 나간 것도, 누구보다 성실하게 일하며 경제발전 에 이바지한 것도,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했 을 때 두 주먹 불끈 쥐고 거리에 나선 것도 모두 평범한 우리 이웃, 보통의 국민이었다” 며 “그 과정에서 희생된 대부분의 사람도 우 리의 이웃이었다. 이곳 대전현충원은 바로 그분들을 모신 곳”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2006년 카센터 사장을 꿈꾸 던 채종민 정비사는 9살 아이를 구한 뒤 바 다에서 숨을 거뒀고, 2009년 김제시 농업 기술센터 황지영 행정인턴과 어린이집 금나 래 교사는 교통사고를 당한 사람을 돕다가 뒤따르던 차량에 목숨을 잃었다”며 “2016 년 성우를 꿈꾸던 대학생 안치범군은 불이 난 건물에 들어가 이웃을 모두 대피시켰지

39


40


41


SPORT/ENTERTAINMENT NEWS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SPECIAL PAGE 부동산 & 금융

이매리 “억울한 8년 공백.. 확실한 보상받고 복귀도 할것” 배우 이매리가 8년 공백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2011년 촬영 중 당한 사고로 인해 활동을 중단하게됐고 이후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한 채 방송활동까지 제 한받았다는 것이 이매리의 이야기였다.

이매리 신 기생뎐에 출연중인 이매리

이매리를 처음 만난 것은 지난 1월 4일 진 행됐던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의 tvN ‘화유기’ 제작 현장 추락 사고와 관련한 대책 요구 기자회견 현장에서였다. 이매리는 당 시 자신의 억울한 심경이 담긴 자료를 직접 프린트해 기자에게 전달했었다. 이후 이매 리는 지난 4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등장해 자신의 사연을 또다시 털어놨다. 이매리는 당시 방송에서 “(2011년 신기생 뎐에서) 오고무를 치는 장면이 있었는데 사 비로 배워야 한대서 열심히 했다. 두 달 뒤 에 찍는다더니 일정이 계속 밀려 8개월 동 안 다른 걸 못했다. 중요 장면이라 열심히 하다 보니 무릎에 물이 찼다. 쉬어야 하는데 보호대를 하고 연습할 수 밖에 없었다. 다리 가 안 나았다”고 했다. 당시 이매리는 레슨

42

비에만 600만원을 들였고 재활 치료비 등 으로 수천만원을 지불했지만 방송국과 제 작사 등에서 적절한 보상을 받지는 못했다 고 말했다. 이매리는 제작진으로부터 설치지 말라는 말과 함께 보상 대신 출연료만 주면 안되겠 느냐는 말을 들었다고 했으며 사고 발생 2 년 뒤 방송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는 자리에 서 치료를 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호소했지 만 들어주지 않았으며 오히려 폭언을 들었 다고 털어놨다. 이매리는 5일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당시 상황에 대해 “당시 보상을 해줄 제작사가 다 없어졌다더니 지금도 그 제작사 대표가 활 동을 하고 있더라. 소송을 하기에는 그 대상 이 너무 컸다. 지난 8년의 공백기도 일종의

‘압박’이 있었기 때문이다. 방송에서 그런 말 하지말라고 하더라. 방송국 사장 비서실에 메일을 보내봤지만 그런 얘기는 하지말라는 얘기만 들었다. 사고에 대한 이야기, 내가 당한 이야기를 못하게 은폐하고 막은 거다. 절대 공론화 시키지 못하도록 했다는 얘기 도 들었다”고 말했다. 또 이매리는 항의를 하고 목소리를 낼 때마 다 ‘분노조절장애’라는 얘기까지 들어야 했 다. 이매리는 “가만 있지 않겠다고 했더니 ‘ 너랑 너희 엄마를 다 정신병원에 넣겠다’고 했고, 한 방송사 보도국장은 저한테 ‘얘가 우 리를 아주 개X로 안다’고 하면서 사고와 관 련된 말은 하지도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매리는 “8년 동안 은폐시키기 바빴 지 확실한 보상과 보장도 받지 못했다. 내 가 왜 더 참아야 하느냐. 아직 ‘너네 아빠 왜 안 죽냐’, ‘너랑 엄마랑 다 정신병원에 가두 겠다’고 했던 사람들에게 사과도 못 받았다.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 지금까지 봐주고

참아왔다. 사과를 꼭 받고, 어떤 형태로든, 꼭 금전이 아니어도 상관이 없다. 보상을 받 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매리는 앞으로 활동에 대한 의지도 밝혔 다. 그는 “내가 여기서 일을 찾는 것은 당연 한 것”이라며 “내가 왜 딴 일을 해야 하느냐. 가해자들에게 보상을 받으려면 일자리를 제 공하라고 할 것. 왜 내가 다른 데를 가냐. 이 게 당당한 것 아니냐. 내가 오래 기다렸고 이런 활동을 했던 이유도 내가 당당해야 폭 로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였다. 나만의 문 제가 아니다. ‘화유기’ 같은 사태도 있지않느 냐. 이젠 어정쩡한 합의는 볼 수 없다. 확실 한 보장을 받을 것”이라고 강하게 말했다. 이매리는 지난 1994년 MBC 3기 공채 전 문 MC로 데뷔했으며 연기자로 전향한 뒤 에는 ‘내조의 여왕’, ‘신기생뎐’ 등에 출연했 던 바 있다. 그러나 이후 2011년부터 활동 을 중단했다.


43

SPECIAL PAGE 부동산 & 금융


SPORT/ENTERTAINMENT NEWS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SPECIAL PAGE 부동산 & 금융

솔로 데뷔... 원더걸스 ‘유빈’ 원더걸스는 추억...유빈, 장르 초월 원더우먼 꿈꾼다

래퍼가 아닌 보컬리스트로서의 매력이 더 돋보이는 거 같은데, 사실 ‘보컬리스트로 전향해야겠다’ 그런 마 음은 아니었다. 시티팝 장르의 특성상 랩을 넣으면 이 장르가 잘 살 수 있을까 그런 고 민을 했고, 보컬로 채우는 것이 나을 것이라 고 생각했다. 원더걸스로 활동하는 보컬 트 레이닝을 꾸준히 받고 있었다.

이는 게 좋은가’에 대한 고민을 할 때 많이 듣던 장르가 시티팝이었다. 그 고민 끝에 시 티팝을 선택했다. 여러 장르 혼재 돼 있는 장르다. 저도 다양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 이기 때문에 저의 색깔을 잘 녹여서 잘 해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선택 하게 됐다.

이번 활동, 퍼포먼스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이번 앨범, 어떤 점에 집중했나 솔로 가수로서 처음부터 끝까지 곡을 이끌 고 나가야 하기 때문에 신경을 더 많이 쓰 게 된다. 감정처리, 음처리 이런 것에 신경 을 많이 썼고, 섬세하게 표현하려 노력했다. 1980년대의 레트로함을 살리기 위해 보컬 기법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왜 시티팝 장르였나. 평소에 힙합 장르도 즐겨 듣고 시티팝도 즐 겨 듣는다. ‘대중분들에게 어떤 장르를 선보

퍼포먼스는 무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이번 앨범 같은 경우에는 7080년 대 분위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다. 박자를 타는 법이나 무대 의 디테일(예를 들어 마이크를 잡는 법) 등 다양하게 연구를 많이 했고, 포인트적인 부 분도 많이 살리려고 했다. 박진영 피디님도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 퍼포먼스가 완성되 기까지 한달정도가 걸렸던 거 같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무려 11년 만이다. 걸그룹 원더걸스에서 래 퍼로 활약했던 유빈이 솔로 가수로 데뷔했 다. 앞서 같은 멤버였던 선미와 예은이 또렷 한 성과를 거두고 있어 그의 행보에도 뜨거 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유빈은 2007년 원더걸스에 합류한 뒤 ‘텔 미’, ‘쏘 핫’, ‘노바디’, ‘와이 쏘 론리’ 등 많은 히트곡을 통해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는데, 워낙 매력적인 캐릭터를 가진 뮤지션이라 그의 솔로 데뷔에 거는 팬들의 기대가 높다. 팀 내에서 랩을 맡아 강렬한 임팩트를 주던 멤버이며, 패션·뷰티 등 음악 외적으로도 사 랑받고 있는 스타일 아이콘이라는 점이 고 무적이다. 앞서 솔로로 데뷔한 원더걸스 출신 멤버들 이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는 점 역시 전망 을 밝힌다. 앞서 솔로 데뷔한 선미와 예은은 성공적인 활동을 펼치면서 또 다른 가능성 을 시사했고, ‘스타’가 아닌 ‘가수’가 꿈인 후 배들에게 귀감을 사고 있다. 이번에는 유빈의 차례. 그는 지난 5일 오후 첫 솔로앨범 ‘도시여자(都市女子)’를 발매, 솔로 데뷔를 알린다. 타이틀곡 ‘숙녀’를 통해 시티팝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데,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적 변신을 하겠다는

포부가 야무지다. 유빈은 최근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솔 로로 데뷔하는 소감과 원더걸스가 해체를 택한 이유, 그간의 근황 등 다양한 이야기 를 전했다.

최근 주택시장 동향 (2018년 5월)

첫 솔로 앨범, 왜 늦어졌나 예전에는 그룹에 더 집중했다. 그렇게 하다 보니 앨범을 완벽하게 준비하고 싶었고, 그 렇게 11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 데뷔 때는 데뷔를 하는 것이 꿈이었고, 시간이 흐른 뒤 에는 솔로를 내고 싶다 생각을 해왔었다. 기 간이 좀 지냈지만 앨범을 내게 돼서 기쁘다. 빨리 보여드리고 싶고,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셨으면 좋겠다.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한 뒤부터 앨범을 준비했다. 다른 친구들은 기존에 솔 로 앨범 발매를 했었고, 그래서 좀 더 색깔 을 찾는데 시간이 적게 소요됐던 거 같다. 나의 경우에는 처음이기 때문에 더 신중을 기하게 된 거 같다. 첫 단추를 끼워야 하니 까. ‘어떤 장르가 나에게 잘 맞을까’, ‘어떤 부분을 좋아하고, 신선하게 느낄까’ 고민했 고, 그래서 오래 걸렸다.

Index results as at May 31, 2018

지난 5월 호주의 주택가격은 전월대비 0.1%가 하락하였으며, 연간 가격변동으 로는 2012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 (-0.4%)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주택가 격이 2017년 9월 최고까지 오른 이후 지 난달까지 8개월 연속 월간 하락세를 보 여주고 있어, 이제 국내 주택시장의 하락 기조가 단단히 자리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의 주택시장 하락세와 비 슷한 기조가 2015년 말에서 부터 2016 년 초까지 약 5개월 동안 짧게 있었던 것 으로 나타났는데, 이 당시의 하락세 역시 금융기관의 엄격해진 대출환경이 큰 요인 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여진다. 코어로직의 Tim Lawless 수석연구원은 국내 주택가격의 마이너스 성장은 전반적 으로 약해진 주도들의 주택시장환경 때 문이며, 특히 이전에 국내 주택가격 상승 의 견인차 역활을 했던 시드니와 멜버른 이 지금은 하락세를 리드해 가고 있다고 말하였다. 호주 전체 주택시장에서 시드 니와 멜버른이 차지하는 비중은 국내 전 체 주택가치의 약 60%를 그리고 전체 거 래량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어 이 두 도시가 국내 전체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이 엄청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도들과는 달

리 지방도시의 주택시장은 지난달 0.2%가 올 라 아직까지는 상승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지난 3개월 동안의 가격변동을 살펴보면 멜 버른의 하락폭이 시드니보다 더 큰 것으로 나 타났다. 멜버른의 주택가격은 지난달 0.5% 가 내려가 5월까지 3개월간의 누적 하락폭 -1.2%를 기록해 시드니의 3개월간 하락폭 -0.9% 보다 더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멜버른 의 이와 같은 하락폭은 2012년 2월 이후 3개 월간의 내림폭으로는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 다. 얼마 전까지 멜버른의 주택시장은 시드니 와 비교하여 견고해 보였으나, 최근 옥션 낙 찰율이 감소하고 시장에는 판매물량이 늘어 나고 거래량은 전년대비 12.9%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호주 8개 주도들 중 5개 주도에서 주 택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멜버른 이 -0.5%로 가장 많이 하락하였으며, 시드 니 (-0.2%), 퍼스 (-0.1%), 다아윈 (-0.2%) 그리고 캔버라 (-0.1%)를 기록한 것으로 나 타났다. 호바트의 주택가격은 지난달 0.8% 가 올라 전국 주도들 중 가장 많이 상승하였지 만 최근의 오름세보다는 완와된 것으로 나타 났다. 호바트는 지난 3개월 동안 주택가격이 3.7%가 올랐으며, 연간 상승폭은 12.7%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44


45

SPECIAL PAGE 부동산 & 금융


SPORT/ENTERTAINMENT NEWS

SPECIAL PAGE 부동산 & 금융

원더걸스 활동 당시에도 레트로 느낌을 강조했다. 솔로 유빈과의 차이점도 궁금한데 사실 원더걸스 활동 전까지만해도 레트로를 잘 몰랐다. 원더걸스하면서 공부하기도 하 고 좋아하게 됐다. 그런 기간이 있었기 때문 에 이번 시티팝 소화할 수 있었던 거 같다. 원더걸스는 80년대 팝적인 느낌이 강하다. 반짝이고 유쾌한 느낌이 있다면 나의 솔로 곡은 동양적인 레트로고 한국적인 멜로디를 느껴볼 수 있다. 청량한 느낌이랄까. 원더걸 스는 빨간색의 정렬적인 느낌이라면 솔로 유빈은 파란색의 청량하고 시원한 느낌이라 고 떠올리시면 맞을 거 같다.

원더걸스 출신 선미와 예은이 솔로로 데뷔해 성공을 거뒀다는 평이 나온다. 부담은 되지 않나 개성이 다른 친구들이라서 비교라기 보다 그 친구들 활동하는 걸 보면서 힘이 된 거 같다. 색깔도 잘 표현하고 대중 분들에게 각 인이 잘 됐다고 생각 한다. 덕분에 저의 솔 로 활동에도 많은 기대를 가져주시는 거 같 다. 친구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두 사람 이 잘 활동을 해줬기 때문에 저의 앨범에 도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시고 관심 가져주 시는 거라고 생각한다. 각자 활동하고 있지 만 오히려 힘이 되고 있는 거 같다. 두 사람 이 먼저 나의 신곡을 들어봤다. ‘멋있다’고 칭찬 해줬다. ‘건강 관리 잘 하라’고도 조언 해주더라.

46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어떤 색깔을 강조하고 싶은가 어떤 색이라고 특정 짓기 보다는 그동안 유 빈이 보여줬던 모습과는 또 색다른 모습을 각인시켜드리고 싶다. 다양한 색깔을 보여 드리고 싶다는 마음이다.

원더걸스, ‘해체’를 택한 이유가 있나 10년 동안 원더걸스를 하면서 다양한 경 험들을 많이 했다. 희노애락을 겪고 20대 를 원더걸스로 보냈기 때문에 정말 애틋한 존재다. 항상 나중에도 감사하게 생각하게 될 기간들인 거 같다. 멤버들이랑 이야기 를 진지하게 하면서 새로운 출발과 각자 하 고 싶은 음악적인 부분을 펼쳐보자고 이야 기 했다. 서로 응원하는 마음으로 결정을 했 기 때문에 그 이후로 다들 열심히 준비했던 거 같다. ‘해체’를 선택을 하게 된 이유는...10년 동안 각자 정말 그룹 활동에 충실했다. 그룹명을 유지할 수도 있겠지만 의논을 해본 결과 좀 더 새로운 출발에 무게를 두자는 의견이 많 았다, 그래야 우리가 더 열심히 할 수 있지 않겠냐는 생각이었고. 많은 의논 끝에 결정 을 하게 됐다. 그리고 지금 멤버들이 다 잘 됐다. 아쉽기도 하지만 후회 없는 결정이다.

최근 빌보드 차트에서 방탄소년단이 맹활약 중이다. 먼저 빌보드를 경험한 선배로서 어떻게 보고 있나 자랑스럽게 선전하고 있다. 한국가수로서 기쁘고 자랑스럽다. 우리도 그 시장에서 활

동해봤기 때문에 더 공감하고 더 대견한 거 같다. 그 당시에 정말 힘들기는 했지만 좋은 기억이다. 그런 여러 가지 경험들이 지금의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때의 기억은 안주 거리가 될 만한 기억들이다. 잊고 싶지 않고 소중한 추억들이라고 생각한다.

준비 기간이 길었던 만큼 연습도 많이 했을 거 같은데 연습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던 거 같다. 연습실에서 시간을 거의 보냈다. 어떤 책임 감 때문인 거 같다. 몸에 벤 거 같다 ‘해야지’ 가 아니라 그냥 습관이 된 거다. 연습을 많

퀸스랜드 주정부 승인, William Street, Brisbane.

이 하는 것이 당연한 거 같다.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는 연습 뿐이다. 많이 해 도 나에게 만족하기가 힘들다.

1위 욕심도 나는지 없다는 거짓말 일 거 같다. 욕심은 있지만 너무 기대를 하면 실망이 커질 거 같다. 보 여드리는 것에 집중하고 싶고, 결과가 좋다 면 더 행복할 거 같다는 마음이다.

어떤 가수가 되고 싶나 다음 앨범이 궁금하고 다음 곡을 빨리 듣고 싶은 그런 가수가 되고 싶다.


784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8 June. 2018

SPORT/ENTERTAINMENT NEWS

‘연예인 1호 전자발찌’ 7월 해제… 고영욱 신상공개 2020년 종료 ‘연예인 전자발찌 1호’ 방송인 고영욱이 오는 7월 전자발찌를 벗는다. 서울남부교도소에서 남은 기간을 채웠다. 2015년 7월 만기 출소 당시 고영욱은 “2년 반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반성했다. 연예인 으로서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 이제부터 새 로운 마음가짐으로 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고영욱은 그룹 동료인 이상민이나 신정환, 오랜 절친 탁재훈 등과는 달리 방송 복귀가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영욱 의 죄는 ‘성범죄’이며, 그 대상이 ‘미성년자’ 인 만큼 죄질이 다른 이들보다 훨씬 나쁘다.

SPECIAL PAGE 부동산 & 금융

법조계에 따르면 룰라 출신 고영욱은 오는 7월 3년간 착용해온 전자발찌 부착 기간이 만료된다.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에 이르는 기간 동안 미성년자 3명을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5차례 성 폭행 및 강제추행한 혐의로 2013년 1월 구 속 수감됐고, 이후 재판을 거쳐 징역 2년 6 개월, 신상정보 공개 5년, 위치추적장치(전 자발찌) 부착 3년형을 받았다. 고영욱은 ‘연예인 전자발찌 1호’다. 고영욱 의 전자발찌 3년형이 오는 7월 만료됨에 따 라 고영욱은 위치추적을 받지 않는 몸이 된 다. 다만 신상정보 공개는 오는 2020년 7 월에야 만료된다. 고영욱은 재판기간 동안 남부구치소에서 11개월 복역한 뒤, 재판 이후 안양교도소와

47


SPORT/ENTERTAINMENT NEWS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SPECIAL PAGE 부동산 & 금융

‘장자연 사건’ 공소시효 만료 2달 앞두고 재수사 배우 고(故) 장자연씨 강제추행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이 수사하기로 했다. 검찰에 따르면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최근 서울중앙지검에 관련 사건 기록을 넘겼다. 서울중앙지검은 여성아동범죄조사부(홍종 희 부장검사)에 해당 사건을 맡기고 기록 검 토에 들어갔다. 피의자 ㄱ씨가 장자연씨를 추행한 것으로 의심되는 장소와 ㄱ씨 주거지 등 사건 관 할 지역을 감안한 조치다. 장씨 관련 사건 은 2009년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후 자택이 있던 경기 성남시 분당구를 관할하 는 수원지검 성남지청과 경기도 분당경찰서 가 맡았었다. ㄱ씨는 2008년 8월 장자연씨 소속사 전 대 표 김모씨의 생일파티에서 장씨에게 부적 절한 행위를 하도록 한 혐의로 입건됐다. 핵 심 목격자인 여배우 ㄴ씨는 ㄱ씨를 가해자 로 지목했다. 경찰은 기소 의견으로 이 사건 을 검찰에 송치했으나 검찰은 목격자 ㄴ씨

진술의 신빙성이 낮다며 ㄱ씨를 재판에 넘 기지 않았다.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는 ㄱ씨를 불 기소한 당시 수사가 미진했다는 대검 진상 조사단 의견을 받아들여 지난달 28일 재수 사를 권고했다. 조사단은 “당시 검찰은 적극 적인 허위진술을 한 사람이 피의자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있던 핵심 목격자 진술을 허위라고 판단했다”며 “그러면서도 검찰은 그렇게 진술한 동기에 대해 아무런 확인을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검찰은 기록 검토를 마치는 대로 목격자와 ㄱ씨 등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하고 기소 여 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 사건의 공소시효 는 오는 8월 4일 만료된다.

든 치즈와 요거트, 낙타 유제품, kombucha 및 kefir음료, 신선한 과일 및 채소, 땅콩류, 향신료, 차, 꿀, 퀸스랜드 와인 등을 포함한 새로운 음식 샘플을 맛볼 준비를 하고 오셔야 할 겁니다.” 퀄크 시장은 이 행사에서 Regional Flavours 동 안 Merlo Coffee의 새 상품 샘플을 맛볼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잘 어울렸다고 말한다. “Pot Shot Ale을 마시면 강한 커피의 맛보단 커 피의 뒷맛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라고 Merlo 씨가 말했다. 퀄크 시장은 처음으로 행사 참여자들이 대학의 흥미로운 음식 연구가 이루어지는 전용 파빌리 온에서 새 음식제품의 개발에 참여할 수 있게 되 었다고 전했다. Regional Flavours는 Courier-Mail에 의해 선 보이고, South Bank Parklands 와 Brisbane Marketing 에 의해 제작된다. 이 행사는 eatSouthBank, Network Ten, goa, Meat and Livestock Australia의 후원을 받는다.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브리즈번 식도락가들은 Regional Flavours로 모이세요 올해 Regional Flavours에서 브리즈번의 식 도락가들은 이번 행사에서 처음으로 소개 될 퀸스랜드에서 양조된 커피맛 맥주를 포함 해, 혁신적인 고급 음식들을 맛볼 기회를 갖 게 된다 호주의 가장 큰 무료 음식 행사인 Regional Flavours는 7월 21일과 22일 양일간 거리 마켓, 강가의 팝업 바, 현장 조리시범 등 가장 신선한 퀸스랜드의 상품을 선보일 것이다.

48

오늘 이 행사를 런칭한 그래함 퀄크 시장은 이 행사는 수퍼푸드와 신선한 재료의 힘으로 장착한 다양한 혁신적인 음식 창작품을 선보 일 것이라고 전했다. “Sarah Wilson, Jessica Sepel, Alastair McLeod, Katherine Sabbath 등을 포함 한 이 나라 최고의 요리사들이 Regional Flavours에서 음식 과민증과 완전 채식을 위 한 대체식품에 중점을 둔 건강한 식사를 선 보일 것입니다.” “미식가들은 Regional Flavours에서 Kehoe’s Kitchen의 생균 음료, 캐슈넛으로 만

Merlo Coffee와 Fortitude Brewing은 퀸스랜 드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료인, 맥주, 커피를 섞은 Pot Shot Ale을 만들어 냈다. 호주의 독립 커피 전문점 중에서 가장 큰 회사인 Merlo Coffee의 창립자인 Dean Merlo는 케냐 산 커피의 과일 맛이 사용된 맥주의 가벼운 맛과


49

SPECIAL PAGE 부동산 & 금융


SPORT/ENTERTAINMENT NEWS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이영애 주연 ‘이몽’ 어떤 드라마? 사전 제작 드라마 ’이몽’, 이영애 캐스팅 후 글로벌 프로젝트로 우뚝-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 기념 드라마 <이몽>, 아시아 전역 및 미주, 이란, 중동 등 해외 각국의 뜨거운 관심- 이영애 주연 첩보 멜로 드라마 ‘이몽’, 2019년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 기념 방송 확정이영애가 캐스팅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첩보 멜로 드라마 <이몽>이 2019년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 기념 드라마로 확정됐다.

드라마 <이몽>(극본 조규원·연출 윤상호·제 작: 이몽 스튜디오 문화전문회사)은 일제강 점기 경성과 만주, 그리고 중국 상해를 배경 으로 펼치는 첩보 멜로 드라마다. 독립투쟁의 최선봉이었던 비밀결사 ‘의열 단’ 단장 약산 김원봉과 일본인에게 양육된 조선인 외과의사 이영진(이영애)이 상해임 시정부의 첩보요원이 되어 태평양 전쟁 속 에서 활약하는 시대극이다. 김원봉 역을 포함한 주요 배역들의 캐스팅 이 진행 중이며 올 가을 몽골, 상해 등의 로 케이션을 시작으로 본격 촬영에 돌입할 예 정이다. <이몽>의 촬영이 코앞에 다가오자 아시아

50

전역 및 미주, 이란과 중동 등에서까지 판권 문의가 오고 있다. <태양의 후예>의 제작총괄로 최근 <이몽> 프로젝트에 합류한 한석원 부사장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화제를 모 으고 있는 <이몽>은 다가오는 2019년 글로 벌 프로젝트의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며 “건국 100주년 기념 드라마에 걸맞게 국 내외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퀼리티 높은 드 라마를 선보이겠다”고 자신감을 밝혔다. 건국 100주년 기념 드라마 ‘이몽’은 현재 캐 스팅 막바지에 있으며, 2019년 전 세계 방 송 예정이다.


SPORT/ENTERTAINMENT NEWS

51


SPORT/ENTERTAINMENT NEWS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전지적 참견 시점’ 30일 방송 재개…새 연출 “두번 다시 잘못 되풀이 않겠다” 세월호 참사 뉴스 특보 화면을 부적절하게 삽입해 논란을 빚은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 오는 30일 방송을 재개한다.

MBC는 5일 “<전지적 참견 시점>이 새로 구성된 연출진과 함께 30일 토요일 밤 11 시 5분에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라며 “새 연 출진은 이영자를 비롯한 출연자들과의 충 분한 논의를 거쳐 다음 에피소드를 기다리 는 시청자분들을 찾아뵙기로 했다. 구체적 인 녹화 일정은 출연진들과 협의 중”이라 고 밝혔다. 앞서 ‘전지적 참견 시점’은 세월호 참사 뉴 스 특보 화면을 부적절하게 삽입해 논란을 빚었고, 내부 진상조사를 통해 제작진을 교 체한 바 있다. 이번 방송 재개는 지난달 5일 마지막 방송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새로 연출을 맡은 안수영 PD는 “두 번 다시 잘못을 되풀이할 수 없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다. 시청자분들이 한 번 더 주신 기회라

NEWS FOCUS

‘블랑카’ 정철규, 국내 개그맨 최초 멘사 회원 ‘블랑카’ 캐릭터로 인기를 얻었던 KBS 공채 개그맨 출신 정철규가 ‘멘사’ 회원이 됐다. 5일 정철규의 소속사 그루벤터는 “정철규 는 최근 응시한 멘사 테스트에서 지능지 수 156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정철규는 멘사 코리아 합격증을 들고 환하게 웃는 사진을 공개했다. 멘사는 지능지수(IQ)가

52

148 이상인 사람만 회원으로 받아들이는 국제적인 모임으로 국내에는 블락비의 박 경, 하연주, 최성준, 박신영 아나운서 등 이 회원이다. 정철규는 개그맨 중 최초로 멘사 합격자라는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여기고 신중에 신중을 기해, 토요일 밤 안방 에 다시 건강한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 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소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도우며 광명 시 다문화홍보대사, 다문화 이해 전문강 사로 활동 중인 정철규는 “평소 멘사 테 스트에 관심이 많았는데 좋은 성적으로 합격해서 기쁘다. 멘사 테스트에 관심이 있는 다문화 아이들이 있다면 조금이나 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정철규는 최근 MBC 특강 프로그램에 다문화 이해 강사로 녹화를 마쳐 ‘개강사 (개그맨+강사)’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


SPORT/ENTERTAINMENT NEWS

784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8 June. 2018

‘변산’ 김고은, 배역 위해 8kg 증량 “적당히 살을 찌웠다”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영화 ‘변산’(감독 이준익) 제작보고회가 지난 4일 진행됐다.

우효광, 아내 추자현 건강 상태 전하며 “계속 아내 곁에 있을 것” 배우 우효광이 아내 추자현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우효광은 4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를 통해 “추자현이 지난주 금요일 새 벽 아이를 낳은 후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현재 병원에 서 진찰을 받고 건강을 회복 중이며, 자세한 병명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우효광은 “여러분은 안심하시길 바란다. 내 가 추자현의 곁에 계속 있을 거다”라며 “아 이의 상태는 괜찮다. 여러분의 관심 감사하 다”고 덧붙였다. 이날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추자현이 지난 금요일 새벽 출산 후 밤 늦게 경련 증 상을 보여 즉시 응급실에 이송, 응급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세한 병명과 원인은 검진 중이며, 의사 권고에 따 라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남편 우효광이 추자현을 보살피고 있으며 아기는 매우 건 강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추자현은 지난해 1월 중국 배우 우효광과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했으며, 이달 1일 첫아들을 출산했다.

배우 김고은이 지난 4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변산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변산>은 고향을 떠나 어려운 인생을 살아 가던 무명 래퍼 학수(박정민)가 짝사랑하던 선미(김고은)의 꾐에 빠져 고향 변산으로 돌아와 잊고 싶었던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 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 다. 김고은은 거침없이 돌직구를 날리는 학 수의 동창생 선미 배역을 맡았다. 이번 역할 을 위해 8kg 증량을 하고 사투리 연습을 하 는 등 노력했다. 그는 “사투리를 두 달 정도 연습했다”며 “시나리오를 봤을 때, 선미는

조금 평범하고 존재감이 없는 인물이었다. 시각적으로 가깝게 가기 위해 적당히 살을 찌웠다”고 했다. 김고은은 “출연했던 작품들 역시 늘 예뻐 야 했던 역할은 없었다”며 “그래서 크게 아 쉬운 점은 없었는데 촬영 당시에는 모니터 링을 하면서 ‘이렇게 까지 나가도 되나 하는 생각은 했었다. 하지만 괜찮았다” 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김고은 외에도 이준익 감독과 배우 박정민이 참석했다.

53


SPORT/ENTERTAINMENT NEWS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오달수 출연 영화, ‘신과 함께2’ 제외 모두 무기한 연기 ‘미투 폭로’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배우 오달수(49)를 스크린에서 당분간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오달수는 2월 배우들의 연이은 미투 폭로로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됐다. 오달수는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칩거 생활에 들어갔고 당 시 개봉 예정이거나 방영 예정이었던 영화 와 드라마가 타격을 입었다. 오달수가 출연해 올해 개봉 예정할 영화는 <이웃사촌>, <컨트롤>, <니 부모 얼굴이 보 고 싶다>, <신과 함께2> 등이다. <신과 함께2>는 오달수의 비중이 크지 않 았고 조한철로 배우를 교체한 이후 재촬영 을 진행했고, 오는 8월 1일 개봉일을 확정 했다. 오달수가 주연이거나 비중이 높은 나 머지 세 영화는 모두 개봉이 무기한 연기 됐다. 5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영화 관계자들은 회의에 회의를 거듭했으나 오달수의 촬영 분량이 많고 재촬영 비용이 10억원 가까이 들 것으로 보여 결론이 나지 않은 상황이다. 오달수는 형사 처벌 대상이 아니어서 손해 배상 청구를 할 수도 없다. 이 때문에 오달수가 주연이거나 주연급으로 출연한 영화의 개봉은 미궁 속으로 빠졌다. 칩거 생활 중인 오달수가 직접 나설 수도 없

는 상황이다. 그는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돼 불명예를 얻었고, 이를 회복하기도 당장은 쉽지 않아 보인다.

그는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돼 불명예를 얻었고, 이를 회복하기도 당장은 쉽지 않아 보인다. 신과 함께 에서 열연 중인 오달수

시드니 동물원 (Sydney Zoo) (2) 타롱가주가 2005년에 출원한 “Sydney Zoo” 상표가 호주특허청 심사과정에서 거절된 반면, 시드니 서부에서 새로 동물 원을 짓고 있는 Sydney Zoo Pty Ltd가 2015년 5월에 출원한 상표는 심사를 통 과하였습니다. 타롱가주 측은 상표에 대한 이의신청에 나서면서 “Taronga Sydney Zoo” 및 아 래 로고 형태의 상표를 출원했습니다. 더 나아가 호주연방법원에 Sydney Zoo Pty Ltd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송은 2건으로 한 건은 상표의 등록을 저 지하고 다른 한건은 이 상표의 사용으로 말미암아 소비자의 오인혼동이 생긴다는 선언을 구하는 소송이었습니다. 2018년5월10일자 시드니모닝헤럴드의 관련 기사에서 이 소송의 예비공판 내용 을 살짝 소개했는데, 담당판사가 새롭게 건설될 가칭 “Sydney Zoo”가 위치한 곳 이 ‘시드니가 아니냐’ 고 묻자 타롱가주 측 변호사는 시드니가 맞긴 맞는데 정확히 는 ‘Western part of Sydney’ 라고 표현 해야 맞다고 주장했습니다. 요점은 신설 될 동물원의 정확한 지리적인 위치가 시 드니에 속하느냐 보다는 타롱가주의 유명 세로 인해 방문객들 사이에 “Sydney Zoo” 라는 명칭에 있어 혼동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당사자들은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보 도가 나오는데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공개 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Sydney Zoo Pty Ltd가 “Sydney Zoo”라는 계속 사용할 것으 로 보이며 대신 Sydney Zoo Pty Ltd의 홍보 용 자료와 웹사이트에 현재 위치에 대해 보 다 명확히 기재하기로 했답니다. 즉, 타롱가 주와의 혼동을 줄이기 위해 타롱가주를 연 상시킬 만한 문장이나 도형등을 피하고, 하 버브리지와 같은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사족으로 시드니 달링하버에 있는 Wild Life Sydney 도 한때 Wild Life Zoo Sydney로 불리운 적이 있었습니다. 이 파크는 영국의 Merlin Attractions Operations Limited가 2011년에 사들인 후 Sydney Wildlife World라는 이름을 버리고 현재 의 Wild Life Sydney가 되었다고 하는데, 이 영국회사도 위 소송에 놀랐는지 부랴부 랴 2016년 4월 상표를 출원해서 등록받는 데 성공했습니다.

Taronga Conservation Society Australia의 등록상표 1736022 (우) Sydney Zoo Pty Ltd의 출원상표1696793

Merlin Attractions Operations Limited의 등록상표 1764782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54


SPORT/ENTERTAINMENT NEWS

784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8 June. 2018

이승기-수지, 첩보액션극 ‘배가본드’로 5년만에 재회 을 맡았다. 소니 픽처스가 해 외배급을 맡아 한 국, 미국, 일본 동시 방영을 목표로 하 는 ‘배가본드’는 셀 트리온엔터테인먼 트가 제작한다. 지 난 2일 첫 대본리딩 을 시작으로 곧 본 격적인 촬영에 돌 입한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31)와 수지(24)가 첩보 액션 드라마 ‘배가본드’로 ‘구가의 서’ 이후 5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다. 드라마 홍보사 3HW COM.은 “이승기와 배수지가 드라마 ‘배가본드’에서 각각 스턴 트맨 차건 역과 국정원 블랙요원 고해리 역 을 맡아 화끈한 재회를 한다”고 5일 소개 했다.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 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에서 찾아낸 거대 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담는

다. 가족도, 소속도, 이름도 잃은 방랑자들 의 위험천만한 모험이 치밀하면서도 장대 하게 펼쳐진다. 연출은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 ‘너희들은 포위됐다’, ‘미세스캅’, ‘낭 만닥터 김사부’ 등을 만든 유인식 PD가 맡 아 기대를 모은다. 또 유 PD와 여러 차례 호 흡을 맞춘 장영철·정경순 작가가 대본 집필

빅뱅 승리, 8월 장충체육관서 첫 단독 공연 빅뱅 승리(본명 이승현·28)가 데뷔 12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승리가 8 월 4∼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승 리 2018 퍼스트 솔로 투어 [더 그레이티 스트 승리] 인 서울’(SEUNGRI 2018 1st SOLO TOUR [THE GREAT SEUNGRI] IN

SEOUL)을 연다고 5일 밝혔다. YG는 “빅뱅의 막내 혹은 사업가가 아닌 ‘솔 로 아티스트’ 승리의 무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승리 정규 1집은 7월 초 발매된 다”고 전했다.

JKL 회계팀의 비즈니스와 회계 칼럼 SINGLE TOUCH PAYROLL (STP) 실행 바로 다음달인2018 년 7월 1일 부터는 직원 20 명 이상을 고용하는 사업체는 Single Touch Payroll (STP) 를 의무적으 로 시행해야 합니다. Single Touch Payroll 이란 직원에게 급여를 지불할 때마다 Payroll 시스템을 이용하여 ATO 에 그 급 여내역 을 보고하는 것 입니다. 직원 20 명 이상 고용 여부는 2018 년 4 월 1 일 기준으로 고용된 직원들의 수를 세어서 결정합니다. 두 개 이상의 회사가 주주가 동일하거나 또는 한 회사가 다른 회사의 100%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경 우들인 Wholly Owned Group 일 때는 Group 내의 모든 회사들의 직원 수를 합 쳐서 20 명 이상일 경우는 2018 년 7 월 1 일 부터 STP 를 시작해야 합니다. 이 때 직원의 범주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정규직인 Full Time 직원과 Part Time 직 원, 2018 년 3월 중 한 번이라도 일한 적 이 있는 비정규직 Casual 직원, 해외로 파 견한 직원, 유급 또는 무급 휴가 중인 직원 그리고 성수기에만 일하는 Seasonal 직 원도 모두 포함 입니다. 반면 직원으로 간 주 되지 않는 사람들은 2018 년 4 월 1

일 이전에 그만둔 직원, 3 월 중 한 번도 일 한 적이 없는 Casual 비정규직 직원, 독립적 인 컨트렉터, Labour Hire 회사를 통해 제공 된 직원, 회사 이사 그리고 종교인 입니다. 직 원 19 명 이하의 업체는 2019 년 7 월 1 일 까지는 자진해서 STP 를 시행 할 수 있으며, 2019 년 7 월 1 일 부터는 직원 19 명 이하 의 업체에게도 STP 규정이 의무적으로 적용 될 예정되어 있습니다. STP 를 한다고 해서 직원의 급여 주기가 바 뀌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직원 급여를 계 산하고 지불할 때 그 내역을 Payroll 시스템 을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ATO 에 보고하는 것 입니다. 현재 ATO 에서 인정한 Payroll System 을 사용하고 있는 사업체는 2018 년 7 월 1 일 부터는 STP 가 실행될 수 있게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만약 Payroll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면 어떻게 STP 를 실행할지 담당 회계사와 상의 하시기 바랍니다.

55


SPORT/ENTERTAINMENT NEWS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방탄소년단, 빌보드 ‘핫 100’ 51위…2주 연속 진입 그룹 방탄소년단의 신곡 ‘페이크 러브’(FAKE LOV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 글 차트인 ‘핫 100’ 51위를 기록했다.

빌보드 차트 총괄 부사장 실비오 피에로룽

빌보드 부사장...BTS 도전정신, 높이 평가… K팝 성장시켰다. “싸이 인기 단발성이었지만 BTS 음악성 확연히 다르다” “소비자 똑똑해져…K팝, 질적 성장 못 하면 J팝처럼 추락”

5일 빌보드 최신차트에 따르면 지난주 ‘핫 100’ 10위를 기록한 정규 3집 ‘러브 유어 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의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는 이번 주 51위 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또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 빌보드 200’에서 6위를 기록해 2주 연속 메 인차트에 모두 진입했다. 지난주에는 ‘빌보드 200’ 1위와 ‘핫 100’ 10위를 기록해 세계적인 화제가 됐다.

“방탄소년단의 성공 비결은 기존 K팝 가수 들과 확연히 다른 음악성에 있습니다.” 미국 음악미디어 빌보드 부사장 실비오 피 에로룽(Silvio Pietroluongo)이 이메일 인 터뷰에서 방탄소년단 인기 배경을 이렇게 분석했다.

그는 2012년 세계를 강타한 싸이의 ‘강남 스타일’과 오늘날 방탄소년단의 쾌거를 비 교하며 K팝이 질적 성장을 이뤘다고 평가 했다. 다만 현재에 안주한다면 한때 세계 엔터테 인먼트계를 주름잡다가 옛 명성을 잃은 J팝(

NEWS VISUAL

‘하바나’ 열풍 일으킨 카밀라 카베요

56


57


SPORT/ENTERTAINMENT NEWS

일본음악) 전철을 밟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 다. 피에로룽 부사장은 빌보드 차트 총괄 부 사장(VP of charts & data development) 이다. 대중음악의 성과 지표인 빌보드 차트 가 그의 관리·감독 아래 매주 업데이트되며, 세계 문화계에 큰 영향력을 미친다. 다음은 빌보드 본사의 입장을 대표로 전달 한 피에로룽 부사장과의 일문일답.

방탄소년단의 성공 비결은 무엇인가. 그동안 많은 평론가는 K팝의 소모적이고 비 슷한 음악 스타일과 캐릭터를 비난했다. 심 지어 ‘공장에서 찍어내는 인형에 불과하다’ 고 하기까지 했다. 미국의 쇼 비즈니스 규 모는 약 172억 달러로 세계 최고다. 약 8억 달러 규모인 한국 시장의 20배 정도다. 이 런 시장에선 철저히 프로만 살아남는다. 음 악성, 가창력, 무대 매너 가운데 하나라도 갖춰지지 않으면 절대로 빌보드 무대에 설 수 없다. 방탄소년단의 성공 비결은 기존 K 팝 가수들과 확연히 다른 음악성에 있다. 이 들의 강점은 뛰어난 상징성과 함축성이다. BTS의 음악을 소설, 철학과 비교한 해설 영 상이 유튜브에 분분할 정도다. 이들은 ‘빌보 드 뮤직 어워즈’에서 두 번이나 수상하며 K 팝을 한 단계 성장시켰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빌보드 ‘핫 100’에서 7주 연속 2위를 했다. 그때 와 오늘날 방탄소년단 신드롬은 어떻

58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게 다른가. 객관적으로 따지면 싸이의 대중적 인기가 더 폭넓었다. 코믹하고 심플한 리듬과 안무, 뮤직비디오는 나이와 성별, 국적을 가리지 않고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이후 음악의 기 획력이 부족했고 거의 단발성으로 끝났다. 이와 달리 방탄소년단은 소수의 팬클럽에서 시작해 세밀한 전략과 조직력으로 음악 세 계를 넓히며 지지자 폭을 넓히고 있다. 근시 적 인기에 연연하기 쉬운 엔터테인먼트 업 계에서 방탄소년단의 도전정신은 높이 평가 받아야 한다.

일본 가수 사카모토 규는 1963년 ‘스 키야키’(Sukiyaki)로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같은 아시아 아티스트로서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한 것 외에는 커다란 의미를 부여하 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일각에선 미국 주류문화가 아직 외국 노래를 ‘변방 문화’로 취급한다는 지적 이 나온다. 어느 정도는 동의한다. (미국 출신의) 테일 러 스위프트, 브루노 마스는 폭넓고 깊은 팬 층을 이루고 있으며 올해 ‘빌보드 뮤직 어워 즈’에서도 당당히 ‘톱 아티스트’ 상을 받았 다. 방탄소년단도 이번에 받은 ‘톱 소셜 아 티스트’뿐 아니라 더 음악적으로 성장해 ‘톱 아티스트’ 상을 받는 새로운 신화를 만들길 기대한다.

그렇다면 가장 ‘미국적인 문화’는 무엇 인가. 미국의 가장 큰 강점은 모든 아이템을 상업 화하는 개방성이다. 코카콜라나 애플의 기 업 브랜드를 문화와 상품으로 재탄생시키 는 마케팅력은 세계 최고다. 고유한 작품 세 계를 인정하는 열린 마음과 이에 그치지 않 고 상품화하는 미국의 시장 문화를 이해해 달라.

쿠바 출신 카밀라 카베요의 ‘하바 나’(Havana), 푸에르토리코 출신 루이 스 폰시의 ‘데스파시토’(Despacito)는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라틴 음악이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양과 질이 모두 성장했기 때문이다. 스페인 어를 많은 나라에서 공용어로 쓰인다. 특히 미국에선 히스패닉계의 문화적 영향력과 소 비력이 절대적이다. 제니퍼 로페즈, 샤키라 는 스페인어 음반을 따로 낼 정도다. 또 라 틴 뮤지션들의 가창력, 이국적 리듬감, 감정 표현력은 어떤 장르의 가수들보다 탁월하 다. 이를 무기로 세계 음악가들과 협업한 노 래는 작품을 더 돋보이게 한다.

K팝이 앞으로도 경쟁력이 있을까. K팝도 라틴 음악계처럼 적극적인 변신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시장 확장은 더 어려울


784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8 June. 2018

SPORT/ENTERTAINMENT NEWS

싸이

것이다. 시장은 항상 변한다. 그리고 소비자 는 점점 더 까다로워지고 똑똑해지고 있으 며 경쟁자는 늘어만 간다. 질적으로 성장하 지 않는다면 J팝처럼 경쟁력을 잃고 추락하 는 건 한순간이다.

년 출생)는 과거 세대와 비교해 경제적으로 부유할 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풍요롭 다. 대부분 1인 1악기 연주가 가능한 만능 세대다.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음악성과 다양성이 필요하다.

계에서 이 두 가지 전문성을 갖추지 못했다 면 오늘날의 명성을 이루지 못했을 것이다.

빌보드는 과거 한국 시장에서 철수했 다가 2017년 12월 ‘빌보드 코리아’를 다시 설립했다. 앞으로 계획은.

한국 음원차트에서는 종종 ‘순위 조작’ 논란이 제기된다. 빌보드는 공정성을 어떻게 유지하나.

빌보드가 가장 주목하는 음악 시장은 어디인가.

빌보드가 권위와 신뢰를 지키는 비결 은 무엇인가.

아시아다. 현재 유튜브 조회 수만 놓고 보 면 상위 10곡 중 6곡이 라틴 음악이지만 성 장세는 둔화하고 있다. 아시아는 폭발적 인 구 증가와 남미에 견줘 안정적인 경제 성장 을 바탕으로 외형적, 내적 성장을 이룰 것으 로 본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1980∼2000

전문성과 공정성이다. 빌보드는 1940년 라 디오 방송과 음반 판매량을 기초로 미국에 서 처음으로 차트 사업을 시작했다. 지금은 유튜브 조회 수나 다운로드 수까지 합해 전 세계 음악 장르 차트를 낼 정도로 조직화, 세분화했다. 속도와 정확성을 요구하는 업

각 차트 순위에 대한 가산점 시스템이다. 물론 열혈 아이돌 팬들의 적극적인 지지 때 문에 각 음원차트가 아무리 고심해도 결과 적 수치를 무시하기 힘든 상황이다. 방송 부 문 가산점이 가장 큰데, 최근에는 여기에도 팬들의 지원이 작용하고 있어서 업계의 고 민이 많다.

예전에 빌보드 코리아는 운영상 시행착오 로 경영난에 시달렸다. 하지만 나는 그때 K 팝이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가 능성을 봤다. 그래서 K팝 차트를 새로 만들 었고, 직접 한국 시장을 취재하며 기사도 쓴 다. 지금은 K팝을 음악문화에서 종합문화로 발전시키는 사업을 기획 중이다. 빌보드의 브랜드와 시장성을 갖춘 공연 사업도 추진 중이며, K팝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외에 연 결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59


가정폭력 경찰, 앰블런스, 화재 수도 독극물, 생명전화(24시간) 브리즈번 여성상담센터 성폭행 상담 위기구호, 아동학대 음주, 마약 RACQ 차량고장, 응급수리 SUNCORP 차량사고 브리즈번 시청 골드코스트 시청

A1 Living Furniture & Appliance LG Factory Outlet Multi 중고가전(가정용,산업용) Prince Mattress (영어)

도브스카드 광고/인쇄/판촉 윤 디자인/프린트/사인 써니 크리에이티브 케이디자인 A Design 간판/사인/인쇄 i Hub INKGUY J&C Design Corner KI Web Agency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NFM Web 토탈디자인 Panther Printing The Ideahouse

1800 811 811 000 1300 366 692 13 11 14 0425 252 327 3636 2414 1800 177 135 3236 2414 13 11 11 13 11 55 3403 8888 5582 8211

골드코스트 관광청 5592 2699 서프사이드 버스 시간표 13 12 30 센터링크 13 61 50 / 13 12 02(한국어) 이민성 13 18 81 일기예보 1900 914 450 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의료기관 정보 3236 4833 전화번호 안내 12 455, 1233 전기, 가스 문의 13 12 53 / 13 62 62 (사고) 경찰청 3364 6528 / 3364 6200 (아시아전담) 텔스트라 문의 125 111 / 1800 773 421(한국어) 통역서비스 13 14 50 대한무역진흥공사 02 9299 1790 주호 한국 대사관 02 6270 4100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환 02 9210 0200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육 02 9210 0216 주 시드니 총영사관-홍보 02 9210 0215 주 시드니 총영사관-민원 02 9210 0234 주 시드니 총영사관-행정 02 9210 0218 통화량이 많아 연결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민원서류 관련 문의는 우선 총영사관 홈페이지 www. koreasydney.net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관광공사

02 9252 4147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0427 566 474

3162 7959 3376 7445 0433 945 228 0410 643 289

나눔디자인 (웹사이트 제작) 나이스 블라인드 다음 인테리어 대니 헨디맨(집수리) 더원 인테리어 두드림 빌더건축 만족 핸디맨 맥 빌더스 명품 토탈 인테리어 바우하우스 벽수리 100불 핸디맨 시온 리노베이션 샘물디자인 2D/3D 도면 에스더 인테리어 에이스 핸디맨 욕실 누수 전문 유니크 디자인 윤 페인팅 집수리전문 캥거루 틴트 콘솔 블라인드 킴스 모던 페인트 ACE 건축/빌더/핸디맨 Arcus 페인팅 Beauty home Blind BRC건축/핸디맨 D&E 핸디맨 GB Timber&Tiling GC Garage Doors&Gates Hi Design HYDRA플러밍 I-Care 핸디맨 Jason Hong 페인팅 J MOVING & PAINTING JINSU PLUMBING&GAS J&C Interiors J&P 하우스건축 JP Handyman JYP PLUMBING & GAS KOLAND KO PAINTING Lee’s전기공사 LJH Consulting Engineers LTE TILING Master Timber Flooring MC Project Namoo타일링 Nova Decoration(도배,페인팅전문) Sim 건축 Sunbuilders S.U.P 페인팅 PK 플러밍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SK 방수 SMC 건축기계도면 STAT 플러밍 & 핸디맨 Stylish Kitchen Tom Kim Builder TOP Building Service TOP Flooring Service Total Cabinet YJ Plumbing Your Local Handyman

0432 295 121 0408 114 339 0412 840 533 0409 156 379 0430 210 455 3341 8815 1800 465 489 0433 356 786 0424 033 109 0421 790 885 0403 626 454 3252 2466 0413 668 299

0420 997 646 3161 8761 0413 346 114 0402 299 915 0422 444 739 0430 520 402 0432 148 466 0478 126 626 0401 016 585 0423 675 687 0414 879 767 0408 586 515 0434 528 395 0488 166 086 0422 771 690 0452 471 080 0422 444 739 0432 148 466 0448 278 628 0435 888 585 0408 288 789 0408 586 515 0452 578 001 0430 510 301 0408 011 021 0478 709 032 0432 719 228 3841 6005 0421 257 907 0402 533 628 0412 412 760 0433 669 107 0451 161 957 0432 040 219 0401 359 573 3423 0100 3341 9997 0402 939 611 0451 003 469 0432 040 219 0434 378 245 0434 218 660 0432 742 759 3209 4433 0412 223 884 0403 032 504 0410 885 956 0423 848 208 0402 375 976 0414 514 119 0433 772 172 0422 773 031 0430 132 588 0424 724 624 0433 399 313 0430 047 160 0404 8989 49 0413 090 294 0430 900 630 3299 1978 0416 931 428 0404 275 893

신프로 골프 레슨 0413 271 410 원성욱 프로 레슨 0402 598 961 조윤성 PGA프로(레슨, 골프채 수리) 0404 049 557 Aust. Advanced Academy of Golf 0407 758 784 J2 골프 0413 102 120 Kevin 프로골퍼 레슨 0421 663 275 OZ Golf Academy 0433 144 856 Victoria Park Golf Learning Centre 0451 899 874(한국어)

가가가 타일 핸디맨 서비스 0432345128 가격저렴 핸디(벽,문,방충망,카펫) 0401 600 887 가나 집수리 0402 028 720 가나안 페인트 0402 257 006 가드닝,잔디,집수리 0411 736 276, 0411 736 276 가든 스페셜리스트 0402 527 717

60

월남전 참전자 전우회 퀸스랜드지회 0411 378 391 재향군인회 퀸스랜드 분회 0409 308 309 퀸스랜드 주 한인회 3390 0024/ 0424 724 624 퀸스랜드 한국 참전 유공자회 0414 295 709 퀸스랜드 한인 골프회 0430 202 239 퀸스랜드 한인경로회 0418 883 377/3345 1400 퀸스랜드 ROTC 동문회 0415 695 635 퀸스랜드 한인 비즈니스 협회 0408 889 792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 0411 820 800 퀸스랜드주 해병 전우회 0427 334 521 퀸스랜드주 한인 축구협회 0421 066 266 퀸스랜드주 한인 테니스 연합회 0433 463 400 퀸스랜드주 한인 볼링 동호회 0466 155 595 한인전통예술단 한마당 0433 528 588

가라지바닥코팅전문 굿 핸디맨

0478 107 451 0424 409 148

김선생 수학 국기 태권도 레인보우 화실 리드 Art 어린이집 리틀피카소 미술학원 몬테소리 어린이집 바하 피아노학원 브리즈번 성서학당 (BIBR) 색소폰 레슨

0430 127 992 3397 8382 3219 8825 3341 7892 0433 365 640 042 5252 372 0402 436 553 0403 492 725 0431 691 244

서니뱅크테니스 심원 서예교실 서던크로스해동검도,태권도 스즈끼 바이올린 일본어 과외 엘리트 수학 원(ONE)태권도 원테니스아카데미 Winny Family Day Care 이경 수학교실 ( B / C, I B ) 재능교육 전영훈 색소폰 & 플릇 교실 지혜 미술음악학원 쿠몬 SUNNYBANK 쿠몬 CALAMALE 맥잉글리쉬 (개인, 그룹과외) 바이올린플룻레슨 아이짐 축구교실 아이짐 수영교실 클라리넷 과외 클라리넷 레슨 패밀리 데이케어 센터 플릇 레슨 플릇 오카리나 레슨 피아노 개인지도 피아노 교습 피아노 레슨 피아노 튜터 탑수학 하정 다례원 한글교실 Mt.Gravatt 호주인 영어튜터 홍익 Art Studio Academic English ACE Tennis Academy Amy’s family day care/Mansfield Brisbane College Browns English LS Cambridge Academy Embassy CES Eight Mile Planes 유치원 Flute&Piano 개인레슨 Griffith University Han’s English Idean 21 AMES AN (Darra/ Inala) JAMES AN (SunnyBank Hills) Kumon Calamvale Konnichiwa Japanese Moon Lee 태권도 North Shore학원 PlantYourAPPLETREE.com

0430 014 221 0430 848 161 0433 545 013 0401 783 353 0402 184 304 3423 0776 32 555 666 0406 358 744 0420 720 894 0452 593 034 3841 7597 0402 668 247 0433 649 848 3219 5599 3273 6670 0422 486 240 0420 688 355 0412 124 357 0431 208 403 0403 005 443 0425 852 294 0413 549 351 0433 952 800 0402 657 144 3342 3398 0402 901 552 0425 136 400 3219 7748 3161 1011 3388 0805 0401 217 948 0423 354 582 0405 068 004 3161 4464 0430 595 800 0452 336 707 3221 0005 5561 1192 3220 1688 3404 5721 3841 3350 0414 332 060 3875 7200 0424 565 123 3343 4434 3879 9800 3345 5373 3273 6670 0413 931 032 1300 101 303 3343 1883 0439 035 959

비전 위클리 뉴스 일요신문 통 신문 한인 라디오 방송

0422 258 092 / 0432 008 985 07 3831 8343 3210 0818 0423 847 886

국제, 국내 24시간 도착 안내 대한항공

131 223 3226 6000

Purple Fish 미술학원 QCM(Queensland College of Music) Reading Club Roel’s English Class Soo Piano Lesson SP 에듀케이션(하이스쿨전문학원) SP 학원(ATAR대비 전문- 전학년) Sunshine학원 Shafston College SKY 해동검도 SouthBank TAFE Sterling College TY 스포츠 아카데미 VIVA 영어학교 Vivace 음악학원 VIVO 음악학원 Westside 패밀리 데이 케어 Year 9-12 진로적성검사, 진학상담

0401 605 074 0409 888 714 3841 7597 0423 015 969 0490 710 432 3195 1855 0411 168 007 3344 4687 1300 796 988 3423 0734 3244 5100 1300 796 988 3299 1333 3012 8269 3344 1880 3344 1501 0468 557 805 0466 307 319

가나 결혼 공인 주례 김수 공인 주례(JP) 박정빈 공인 주례 써니뱅크 정부 공인 주례사 ILONA

0433 003 966 0431 763 216 0403 599 710 0408 688 010 0413 470 461

브리즈번 역송금 코원송금 한호 송금 C-Herald Finance

Sunny Flower

뮤직시티 출장연주(파티, 노래방) 8 Ball Club BUNKER 8 당구장

가나안 농장 자연농장 햇살농장 Eagleby목장

0431 152 778 0474 373 007 0403 62 88 62 1800 998 557

3345 2323 / 0407 333 302

3229 3317 0431 691 244 3012 8708 3075 9808

3879 9977 5498 8904 3803 0615 3804 7850


한국어 통역 및 번역서비스 만나떡집 오복떡방

강남스타일헤어(포티튜드 벨리점) 강남스타일 헤어살롱(써니뱅크점) 디멘션스 헤어 디자인두 미용가위 라마류 뷰티 러블리아이즈(속눈썹,네일) 런컨 헤어 레드카펫 미용실 미앤유(Me&U) 반영구 전문샵 뷰티100 (반영구/피부관리) 슈퍼스타 헤어 스킨 앤 바디관리실 써니 헤어 썬뱅 페이셜 마사지 아이두 헤어(브리즈번 시티점) 앤젤스뷰티(반영구/속눈썹/네일) 웨딩메이크업헤어(withBRIDAL) 유미 헤어살롱 제시헤어 지니즈 네일 자이 헤어 미용실 컬러 레인 미용실 퀸즈 헤어 탑 헤어(스프링힐) 헤어리더 스튜디오 헤어시티 시티점 헤어시티 써니뱅크점 Agio Hair Apollo Beauty&Massage Apolo’s Day Spa Aura J hair&beauty(구 알리샤) CHRISTIN 헤어 French Door 헤어&뷰티 Healing Health & Beauty 클리닉 I LOVE HAIR & BEAUTY MI-PPL Beuaty,Massage&Hair Natural Beauty Skin Care New U Hair Shop Refresh’n Go 스포츠마사지 The Face Shop Trend S 헤어 살롱

가영 NAATI 3급 번역공증 손지은 NAATI 3급 우리와 번역 통역 온라인번역 NAATI 이승아 번역 SERVICES 이영옥 번역 통역 테레사 통번역 통역 서비스 호주 닷컴 호주 닷컴 온라인 번역공증

0431 363 616 3711 2155

0423 595 457 3345 1443 0414 892 018 0411 577 038 0412 260 760 0425 057 747 3172 5774 3345 4612 3257 4500 0433 141 963 0404 372 565 3257 3052 0423 497 144 3219 6111 0418 385 858 3172 1173 0479 136 488 0481 982 486 3341 9537 0414 060 369 0411 593 064 3216 9294 3219 5522 3211 2041 0403 483 18 3229 0549 3210 1049 3345 6166 3272 0277 3391 2279 3896 1591 0452 245 987 3839 5997 3423 8829 3345 2494 0450 6161 00 3391 2279 3344 1145 3262 2828 3210 6676 3423 2513 3211 5277

0410 672 485 0412 088 428 3711 5909 0407 905 700 0422 063 402 0414 953 351 0402 307 090 13 14 50 info@hojoo.com hojoo.com

3715 7261

김현태 상표변리사

040 433 5914

강지성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김하균 변호사 리버스 법무법인 박근영 변호사

0423 950 250 0411 624 779 040 433 5914 3034 3888 0416 880 088 0433 372 566

리틀즈 법무법인 ㆍ QLD ㆍ NSW ㆍ 김경태 변호사 ㆍ 이종일 변호사 ㆍ 김광식 변호사 ㆍ 이경재 변호사 ㆍ 한지연 변호사 ㆍ 홍진경 변호사 ㆍ 황승률 변호사 ㆍ 이지윤 변호사 ㆍ 오영미 변호사 ㆍ 홍경환 변호사 ㆍ 박규희 변호사 ㆍ 허지원 변호사 ㆍ 이건우 변호사 ㆍ 박한나 PLT 변호사 ㆍ 전제훈 PLT 변호사 ㆍ 리틀즈 전문분야 상담 ㆍ 기혜정 사무장 ㆍ 김권철 실장 ㆍ 김혜연 팀장

HD Property 황기철 0413 515 788 Link Plus Realestate 이지영 0450 908 864 L.J Hooker부동산(손영근) 0419 174 934 L.J Hooker부동산(김경애) 0437 643 181 Ntrust 부동산 0413 689 147 Masters 부동산 0413 090 294 Prince realty ( 알렌김 ) 0411 671 404 Raas Group 0420 486 651 RayWhite (Jane Kim) 0402 772 049 RayWhite (지학진) 0402 508 481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1 SBX 비즈니스매매 0416 291 060 YONG 부동산(오세진) 040 228 3003

1800 082 082 1800 000 119 0452 480 920 0434 980 635 0401 738 818 0422 012 244 0420 222 835 0410 304 243 0430 382 526 0430 734 584 0424 975 101 0402 713 417 0479 172 952 0473 576 871 0450 066 080 0424 868 598 0417 487 004 0452 480 920 0420 887 590 0404 737 747 0401 884 808

김민선 보험 미래종합금융 박철구 재무사(수퍼/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크레딧 모기지 ANZ Consulting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NAB(김유미) One stop loan Sam loan(제갈성봉)

법무법인 Park & Co 대표번호(유선) 대표번호(모바일) ㆍ 박원석 변호사 ㆍ 박창민 변호사 ㆍ 김희용 변호사 ㆍ 이정민 변호사 ㆍ 허성은 변호사 ㆍ 유희수 변호사 ㆍ 나기준 변호사 ㆍ 배민선 변호사 ㆍ 이정원 변호사 ㆍ 김동현 변호사 ㆍ 남형수 변호사 ㆍ 나주엽 변호사

3345 6665 0490 130 012 0423 923 571 0452 435 447 0431 628 082 0401 576 978 0425 030 220 0433 563 635 0413 411 688 0407 418 248​ 0450 674 884 0452 514 332 0401 345 857 0423 033 561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이영원 변호사

3392 3981 0411 211 227 0403 689 714 3392 3981

윤화종 변호사 정원석변호사 주광훈 변호사 호주원어민 변호사 Clearlegal Law firm Anthonys Lawyers 진승희 변호사 KEMP LAW 법무법인 대표번호 ㆍ나윤제 변호사 ㆍ신선미 변호사

0408 060 815 3252 2388 0416 777 877 5606 6116 0425 664 414 0433 213 583 1800 5367 529 0423 005 035 0412 693 115

0425 319 984 1300 882 595 0407 707 700 0401 411 000 3323 8000 0420 584 388 1800 998 557 040 228 3003 0459 820 780 0415 427 799 0410 538 956

아이원 부동산 김인호대표 0425 800 567 아이원 부동산 이웅규이사 0432 475 965 케니 부동산 0401 766 226 ABS 비즈니스 매매 전문 부동산 0420 584 388 AKLINKS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Harcourts Sunnybank(Paul 구자범) 0430 063 354 Harcourts Sunnybank(Miranda 고미선) 0434 978 764 HD Property 공필섭 0407 968 803 HD Property 임희석 0433 191 442

해리최 스냅(출장전문사진) Alicia’s Photography i Photo스튜디오 J Photography Little Star Photography TOP10 STUDIO

0452 580 015 0478 825 233 3341 8815 0450 604 004 3423 2004 0433 8888 44

ACC 상담센터 JR family counselling J’s 상담과 가족치료 (JCFT)

0434 245 475 0434 487 433 0406 926 884

아쿠아틱 필터 AK 정수기 / 비데 The Bidet Shop

0401 413 953 0401 558 353 1800 243 387

브리즈번 여행자하우스 브리즈번 민박 B&B 스프링우드 타워 호텔 호텔 다이아나(한국어 서비스)

0402 189 788 0425 332 773 3387 7077 3896 1691

3 Sisters 8 치킨 (8 CHICKEN & BEER) 88 Toppokki 꼬불 교촌치킨 써니뱅크 궁 누나네 해장국 니하오 더져니(The Journey) BBQ 레스토랑 래드앤그린 레스토랑 마루 맛동산 II 맛동산 III 모모치킨(city) 모모치킨(runcorn) 미담 벙글벙글 불고기브로스 샤부하우스 (일식 부페) 소문 삼계탕 써니 서울 BBQ 레스토랑 알버트리버 와이너리 (한국어 서비스) 예당 원더 치킨 원조 춘천 닭갈비 토박이 친구 레스토랑 한우리 BBQ 부페 함지박 B Happy Sushi Bar BEN 월남 중국 식당 Bull Bar (불빠) Cafe PP Chi Mc 치킨&비어 Dadada Don Don Funny Funny 레스 펍 JJ Korean Kitchen BBQ Little Paradise Mien (미엔) Mr. 밥 Noritor (놀이터) REN YAKINIKU The Charcoal BBQ (차콜) Two small rooms(프랑스 한식당) WARAWARA

3195 4481 3345 3688 3158 8952 3345 9463 3344 1919 3345 8083 3107 4158 3157 6323 3012 7883 3217 3188 3344 3868 3003 1881 3841 1150 3012 8238 3841 8068 3344 5001 3161 3056 3350 2233 3211 5407 3158 3709 3344 7589 3896 1691 3423 8998 3831 8164 3422 2233 3345 9994 3852 5654 3211 5710 3345 7030 3344 3841 3391 3233​ 3108 8949 3211 5558 3229 2441 3844 4238 3107 7205 3211 3431 3195 5342 3162 3128 3841 8216 3423 8875 3194 2660 3345 9110 3341 5094 3371 5251 3191 4640

강화 인삼농협 건강 부유상담 드림로드 양모이불 미르 건강타운

3344 7877 3273 3029 3209 5445 3012 7568

브리즈번 건강식품 시니 (써니뱅크) 시니 건강식품 (시티) 시니 건강식품 (IAE) 엘림 건강식품 장수마을 면세점 해피 건강타운 EOL 건강식품 New Core 건강식품

3423 1973 3344 7881 3210 6759 0401 383 223 3841 4396 3216 9363 3216 9234 3209 1516 3012 7886

공도관 AUSTRALIA 블루타이거즈 야구클럽 써니뱅크테니스 타이거즈 축구클럽 HIA 합기도 KTM 태권도

0433 225 289 0411 700 577 3075 6872 0413 570 508 0403 405 077 3341 7184

TY 스포츠 축구학교

0414 760 793

가바마켓 굿모닝 마트 김치 스토아 럭키마켓 마터힐 셀러 보틀샵 뷰란다 셀러 보틀샵 브리즈번 하나로 마트 아시아마트 우리마트 자연농장 참스시 보틀샵 참 웰빙식품 인두루필리 코리아마트 킴스마켓 해피 마켓 Aplus Mart Asia Mart Logan Mart(생활용품)

3399 3893 3256 3284 3423 8989 3841 8574 3895 8930 3391 0558 0455 031 362 3391​2322 3345 3082 5486 7555 3210 6349 0428 856 201 3162 3469 3345 1400 3161 8875 3211 2955 3391 2322 3108 2412

엄마손 김치 참두부 참콩나물 공장 BB 두부

안토니오 현악사 가스펠 피아노 Animato

밝은세상안경원 브리즈번안경원

3276 8989 3200 9643 0425 736 189

3341 9752 07 3808 8787 1300 739 777

3161 9164 3841 0519

가가가 공항픽업 서비스 0432 345 128 고려여행사 0401 372 372 길투어 0433 556 480 대한 관광 3210 0062 멜번 JOY TOUR 03 9650 3600/070 0428 7137 붕붕픽업 0411 736 276 오키도키 케언즈투어 4041 5170 올웨이 여행사 3221 6658 우리 여행사 0412 393 713 케니 여행사 3344 3220 / 0402 729 595 투어 메이트 3162 5677 피터팬 트래블 코리아 1800 091 771 현대 투어 0432 140 083 AIP 타즈마니아 여행 03 6224 7114 BNE2001여행사 3345 2001 iae투어네트 3012 7712 HT 여행사 3003 1771 MK Airport 픽업 0490 748 212 U&I 여행사 3270 7900 61


체리 토마토 Chloe’s closets(수선,제작) Emily 옷 수선(북쪽/시티) Goldhands 옷수선 전문

0400 050 976 3172 2084 0416 779 447 0424 491 415

Cino유학원 GH 유학원 GO4U유학원 H20유학원 HT 유학원 IAE 유학네트 iBN 유학 IDP Brisbane Ing 유학원 KOKOS 유학원 PlantYourAPPLETREE.com U & I 유학원

서라벌 한의원 0404 181 011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0490 108 095 언어치료사(Speech Pathologist) 0473 562 154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hoi 카이로프랙틱 0403 789 884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 방 Cosmetic Clinic 3118 5228, 04 2525 3132 Dr.허 시티 한국인병원 3210 2111 Dr.허병원 Skin Clinic 0407 112 342 Exceptional Dental 3118 5306 Hybrid Physio 3190 9747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J.J. Lee 한의원 3341 9379 Margate Chiropractic and Wellness Centre (레드클리프) 07 3283 7182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Pain free 물리치료 0420 649 695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3852 1160 The Dental Club (Stafford) 3856 1411 The Dental Club (Caboolture) 5428 1244 Warrigal Dental 3341 1133 Youn’s Chiropractic 3325 0506

3344 7775 3211 0122 3210 1009 3208 1759 3003 1771 3003 1899 3211 0077 3123 9776 3211 8880 3221 1688 0439 035 959 3270 7900

윤디자인 웹디자인 현디자인 BizOn.com.au iHub .(웹사이트 제작) ImageHub 나눔디자인 The Ideahouse

강지성 변호사 김계영 이민법무사 도움 이민 리버스 법무법인 백승용 이민법무사 변기훈 이민법무사 송주연 이민법무사 이정민 이민법무사 이희룡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호주닷컴 호주로 이민컨설팅 호주조타닷컴 GO4U유학원 박기석 이민법무사 KOKOS이민 Orion 이민 U & I 유학원

0423 950 250 0403 656 854 3012 8383 0416 880 088 3323 3186 0425 669 799 0412 318 566 3010 9774 0413 112 478 0423 687 378 02 9746 1452 3102 4580 0412 449 783 3210 1009 0401 830 560 3221 1688 0432 533 945 3270 7900

드림로드

0408 114 339 0401 282 607 0430 638 346 3341 8815 1800 465 489 0420 997 646 0413 668 299

3209 5445, 0433 267 953

A1 이동정비 043 1818 262 Auto Inside 0422 170 811 Auto Max 3161 1547 A Team Automotive 3162 1686 Car Sale Land 0413 518 060 Gecko Dent & Scratch Repair 0433 048 872 Good Day Motors 정비소 0433 883 043 Keema 니싼/현대 Mt.Gravatt 0449 997 030 MC Autocare 0431 090 416 Pro Tinting 0432 390 910 Q모터스 중고차매매 3275 1144 / 0414 975 000 RECyKA(폐차,고철) 0435 847 113 SK 자동차 공업소 3423 8085 Southside Auto Auctions 3841 1666 speed mate 자동차 정비 0416 191 319 SunTint Professional 0432 547 021 Ultra Tune 자동차 정비 3344 2721 V10 Motors(정비) 0411 886 751 Yes 모터스(차 판매) 0402 38 38 33

고기세상 미트뱅크 토마스 정육점 하나로 미트

3276 1314 3345 5113 3423 7200 0451 130 350

가가가 소형이사 0432 345 128 대한통운 국제택배 0431 571 657 우버택시 0478476631 준 국제운송 (해외이사) 3075 6872 한진택배 0431 231 468 현대택배 3075 6872 0430 014 221 홈2홈 이사도우미 0430 11 11 89 EZY 무빙 0425 003 313 HT Logistics 3823 1802 ITS국제물류(김민수관세사)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KTM Express 3288 1130/0433 946 899 PNL 택배(한국-->호주) 0449 24 8282 VIP 가구이사/운반 0433 858 948

에어매이징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OK 냉동 서비스 센타 SONG 에어컨설치

0451 104 439 0434 486 877 0434 378 245 0423 457 898 0414 781 645

0433 858 948

메이 운전학원 바른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OK 운전학원 Top 운전학원

글로벌 메이트 도움 교육정보 유학닷컴 에듀영.COM AIP 타즈마니아 유학 bada 유학 62

3221 8318 3012 8383 3003 1771 3012 7200 03 6224 7114 3210 0038

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모유수유클리닉(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부부 한의원 브리즈번 한의원

3219 1002 0404 059 634 3423 1973

가가가 이동 자동차 외형복원 119 토우(견인/폐차) 강남 자동차 외형복원 굿데이 자동차(판매/ 렌트) 브리즈번 썬팅 스매시스타 써니뱅크 카센터 언더우드 외형복원 정비 센터 오토 텍 정비소 조이모터스(정비) 캥거루틴트(자동차,하우스썬팅전문) 프로패셔널 메카닉(입스위치)

0419 708 177 0438 045 059 0414 273 087 0412 996 222 0452 229 361 0401 135 020

0432345128 1300 000 119 0422 771 690 0433 238 934 0406 895 290 0434 085 733 0423 523 581 07 3808 7315 3386 0621 3277 2477 0435 888 565 0424 041 894

리스(LEES) 전기공사 비즈일렉 (전기공사)

0434 378 245 0413 203 424


카이 전기 공사 0421 090 733 MKH Electrical 0423 571 078 SONG 전기공사 0414 781 645 애플트리 전자경비 0434 378 245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0422 258 092 존 TV&안테나 0491 068 872 코비티비(한국 방송) 0450 457 172 현지 전기공사 0434 636 199 CH 냉동냉방 0433 900 457 Delion 인터넷 1300 00 8282 i-Computer(TPG공식딜러,출장수리,맞춤식PC) 1800 988 663 Jimmy’s Antennas 0400 186 605 Speednet 통신공사 0416 868 818 TPG Meganet 0430 384 889 0430 384 889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3290 0376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사랑의 교회 3252 1701 소망교회 3219 9019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예수마을교회 0414 522 654 연꽃선원(한국 사찰) 0438 131 742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원불교 3219 1002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열린 교회 3423 3302 열린법회 0422 154 364 예일 교회 0416 124 440 이타카 한인 장로교회 0430 047 548 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큰빛장로교회 0405 594 200 / 3107 5528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425 118 471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02 6255 4597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Zen Center 대광사 0400 163 227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뉴욕바케트 Bread for you 와리갈점 Bread for you 써니뱅크점 SAM’s Bakery 글로리아 선교교회 꿈이 있는 교회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동행하는 장로교회 벧엘 장로교회 브리즈번 동산교회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브리즈번 성결교회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브리즈번 안디옥 장로교회 브리즈번 왕성교회 브리즈번 은혜교회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브리즈번 평화교회 브리즈번 한인교회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LG팩토리 Oulet(Helensvale)

3345 3062 0421 480 870 0430 145 220 3422 0828 0423 273 365 3803 1314 0413 140 550 0433 689 717 3273 3845 0423 733 599 0400 878 882 3376 2143 3343 1817 3420 0597 3210 1129 3300 3132 3202 9553 3344 7521 0425 306 577 3369 3159 0418980443

5665 8988

0425 118 471 3711 9957 3341 3114 3344 1330 3194 1118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소파) 0401 600 887 고클린포유(본드/카팻/방역) 0430 458 242

수영 개인레슨 에이스테니스아카데미 연세 한국어 학당 이화 미술 학원 정 피아노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피아노 개인레슨 피아노레슨 (파시픽파인) 한국어튜터 호주 두란노 신학대학 호주 원어민 영어지도 Kym Flute&Piano 개인레슨 Idean 21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3323 3232 Yong Computer 0479 162 630 JJ Packaging 0432 715 602 Kleen Hub 3191 3248 Q Pack 3219 5654

골드핸즈 카펫 전문업체 굿 본드 & 카펫 청소 그린파워 카펫/청소/ 방역 베스트 이지 클리닝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본드전문청소.카펫 (본드게런티) 브리즈번 카펫 클리닝 스마일 클린(본드 전문) 스팀카펫 클리닝 써니뱅크 Termite 방역(흰개미) 서울터마이트/패스트컨트롤 예스 클리닝 서비스 진 흰개미 방역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onestop clean(본드,카펫) 클리닝 닥터스 클린킹(청소용품판매) 고 클린포유 청소업체(본드, 카펫) 원스톱 카펫, 방역 A&K BOND CLEANING JCM 카펫스팀/페스트컨트롤 JJ CLEANING SOLUTIONS JJ CLEANING SUPPLIES Kleen Hub(청소용품 판매) OK Gardening Service One Punch Pest Control & Carpet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MyBond크리닝 Yun’s Bond Clean

0449 860 092 0401 507 842 0433 025 012 0432 568 828 0411 313 659 0433 461 306 0430 438 260 07 3379 2642 0413 484 567 3711 4000 0468 913 339 0403 748 503 0447 225 758 0416 515 874 0411 305 412 0433 721 767 3208 1333 0430 456 242 0401 600 887 0423 720 221 0430 318 776 3344 4881 3255 6162 3191 3248 0413 120 319 0402 157 905 0422 773 03 3727 8855 0422 525 772

미디어 나라 이현상 콤퓨타(출장비무료) 인터넷 시티 pc방 CK Datalab(데이터 복구) DREAM POS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전문)

0412 443 066 0478 940 889 3003 1221 0410 902 639 0404 541 918 1800 988 663

0423 149 466 0430 595 800 0433 308 436 0452 073 143 0437 630 998 5591 1856 5593 0837 0422 236 243 0450 708 596 0433 308 436 0413 515 776 0418 261 244 0414 332 060 1300 418 721

권신정 회계사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신우 회계 법인 이동욱 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정은 공인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피앤씨택스 한상호회계법인 (IBA) 허동녕 공인회계사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TaxBee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Hello Tax JS Accountant

0402 299 360 0433 379 280 3088 8100 0450 468 318 0421 007 756 1300 760 618 3148 8887 0449 851 570 3299 1031 3210 0222 0401 918 816 1800 123 275 0434 559 061 3108 3023 3142 5244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3210 0747 3150 8565 0410 542 118 3863 2805 3211 5725 0423 291 027

C-Herald Finance TIA Legal Group

1800 998 557 5531 5578

ROK 노래방 JPOPS 노래방

자연농장 FGS인(와인소주)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 Tax Accountants Master Tax No.1 Tax Nonstop Tax Okay Tax 회계법인

3210 2510 3103 2217 3344 7349 3345 5978 3012 7233 3211 4586 0490 082 815

5591 8279 5532 9154

5486 7555 5519 9933

EZY 무빙 ITS Global Logistics

0425 003 313 3806 5518

Hair Leader미용실 5531 2963 J’s Family Hair 0402 643 972 Motive hair beauty salon 5503 0551 No.52 Hair Salon 5511 4629 / 0452 664 629 The Hair 5528 6310

J무빙&클리닝

로얄건강 타운 초록헬스 Bio-Belle 건강 식품점

0401 158 508 5679 0850 5531 0988

Gold Coast Garage Door J MOVING & PAINTING KO PAINTING MC Projects MJ Mowing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S.U.P 페인팅

A+ Art School Flute 레슨 IB, HSC 전문수학 골드코스트 한글학당 뉴칼리지 학원 디아이 수영 스쿨 성 피아노 수학과외

0450 369 566 041 042 5353 0414 882 838 0433 447 483 5527 0704 0425 864 112 0402 599 896 0422 229 685

가나 집수리 골드코스트 타일샵 골드코스트 핸디맨 서비스 두드림 빌더건축 레인보우 페인팅 유니크 디자인 크리스탈페인팅 ACE 건축/빌더/핸디맨 Ace IPRO 페인팅 A Pro Interior All4U Maintenance C. JAE 주택수리

04 02 02 8720 5519 4999 0401 548 35 0430 520 402 5564 7323 0422 444 739 0425 334 999 0452 578 001 0402 102 120 0405 494 977 0433 994 321 5530 3503

가나 결혼 공인 주례 권혁상 김수 공인 주례(JP) 박정빈 공인 주례

0438 151 525 0431 232 673

리틀즈 법무법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22 012 244 0430 382 526

0432 040 219 / 0411 020 497

0421 257 907 0432 040 219 0432 040 219 5592 3588 5574 4207 0422 773 031 0414 514 11

AnK Screen Golf 호주골프닷컴(골프레슨)

스마일 역송금 심플리 홈론 크레딧 모기지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김지연 번역

0433-003-966 0427 660 608 0431 763 216 0403 599 710

0406 483 796(한국어) 0415 489 853

0433 130 092 0413 533 969 0410 538 956

레삐헤어 5679 3943 신 헤어 스튜디오 1300 738 319/5571 2620 애니타임헤어샵 5679 2219 웨딩 데코 0412 749 894 웨딩메이크업헤어(withBRIDAL) 0481 982 486 조엔리 헤어(출장전문) 0479 036 059 킴스헤어 5527 1990 Carla Moon 미용실 5570 2328 FOREL Beauty & Spa 0413 753 087 Green Fish 헤어 디자인 5527 1610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3896 1588 0411 211 227 0403 689 714

63


온히트 솔루션스 현디자인 ImageHub 미디어 나라 AICE Design Webee Networks

HARTNETT 변호사 Southport Lawyer(이계원 변호사) Joseph Chan 변호사 Viana Lawyers 김나은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5527 6288 5531 3300 5592 1300 0407 854 807 0411 624 779 5592 1921 0448 080 405 9 Exposure Photography ALICIA’S PHOTOGRAPHY Harry Choi Snap NFM스튜디오 Yoori Rose Photography

5527 7602 0478 825 233 0452 580 015 0403 626 454 0451 285 434

아쿠아틱 필터 AK정수기/비데

0401 413 953 0401 558 353

오렐리민박 우신숙박(단체환영)

0413 378 248 0433 286 488, 5531 7740

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0432 401 852 0433 144 856 0407 758 784 0425 864 112 0400 953 291 0416 755 103

고기하우스 김치하우스 다노시스시 두드림 치킨 두리분식 대박집 불고기ya 비원 서라벌 서울 BBQ 레스토랑 소공동 순두부 우초텐 일식 전문점 이조 숯불 BBQ 차이원(중화요리) 코리안 키친 해피롤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AZIT(아지트) BBQ 코리아나 BBQ 빌리지 Cafe 928 CHIKOR Hot Rock Grill Oppane 오빠네 Rice House RICE VS NOODLE Season Buffet

5591 7465 5538 8496 5528 3005 5591 6276 0413 965 268 5531 0374 5591 7270 5591 5141 5538 8465 5526 8335 5661 4978 5504 6063 5531 2423 07 5661 8509 5538 8855, 0411 720 777 5528 0588 5592 3824 5661 8537 5504 5627 5532 2700 5679 6616 5531 1254 5531 7633 5532 2413 5591 2239 5538 8803, 0411 720 777 5503 1766

코아 유학 마린 유학 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5528 1310 5591 7070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SONG 에어컨설치

0434 486 877 0434 378 245 0414 781 645

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5510 9147 5591 7070 3323 3186 0423 687 378 5532 2688

써니 크리에이티브 A Design 간판/사인/인쇄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NFM Web 토탈 디자인

0412 840 533 0430 210 455 0421 790 885 0403 626 454

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옥슨포드 한의원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치과의사 데니스 권(Southport) 치과의사 김다일 치과의사 허소진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Fitness 카이로프랙틱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Pindara Hospital Dr 방기성 Southport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박철구 재무사(수퍼/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0407 707 700 0401 411 000 1800 998 557 040 228 3003

골드크루즈

0404 622 477

Adler Realty(미래 부동산) 5564 9281 K-부동산(나선희) 0404 133 234 Raas Group(Yong Lee) 0420 486 651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1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0405 404 696 레이화이트 (서경배) 0431 142 818 아이원 부동산 김인호대표 0425 800 567 아이원 부동산 이웅규이사 0432 475 965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SBX 비지니스 중계 0416 291 060 Smart 부동산(김정용) 0404 519 122 Yong 부동산 040 228 3003

64

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5528 0788 5528 1399 5527 1312 5531 0922 5580 8955 5526 3838 5528 6781 5591 2356

3276 8989 5531 0906 0425 736 189

0415 074 990 0401 282 607 1800 465 489 0412 443 066 0435 437 115 5679 3888

베스트 틴팅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오토튠&크래쉬 윈도우 틴팅 DP Motors Gino’s Mechanical H&K Motors JD Motors Kim’s Detailing

0433 964 774 5578 7730 5502 6788 5552 1888 5504 7002 5528 4000 5596 4310 5535 1166 5597 0128 5596 3788 5522 0123 5588 9888 5591 8833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존 TV&안테나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Met Services 전기공사 SONG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0422 258 092 0491 068 87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34 378 245 0414 781 645 0416 868 818

0406 103 228

고기 박사 서울 정육점 한국 소고기 택배 동서유통

5531 3742 5531 5227 0432 475 965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골드코스트 주님뜻교회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447 483 0478 782 186 0431 232 304 5594 0691 0412 341 868 5571 5524 0430 041 022 0450 501 201 0432 680 975 0433 609 191

5511 2077 5564 0232

0438 610 305 0406 103 228 0432 048 057 0406 895 290 07 5537 8235 5532 5525 5532 9088 5591 6772 5531 5300


골드코스트 질그릇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일본 선교회 0432 680 975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3379 2642 얼스 와이즈 방역 0436 321 537 진 흰개미 방역 044 722 5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코지 스팀크리닝 0413 692 821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5532 2342 BBC Cleaning(카펫,본드) 0412 021 998 Bulls 클린(본드+카펫) 0468 484 788 Final Bond Clean 0434 869 526 One Punch Pest Control & Carpet 0402 157 905 PAULS Clean King ​ 0425 233 118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5572 2284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AICE Design 0435 437 115 iHub 컴퓨터 3341 8815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가나 Termite,Pest Control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 02 02 8720 0433 025 012 040 373 6998 0411 313 659

Q Pack

0404 622 477 0401 372 372 0433 82 82 53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3219 5654

권신정 회계사(hanrickcurran) 심인섭 공인회계사 바른택스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o.1 Tax Saber Accountants 신우 회계 법인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CYS 회계법인 N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백화실 회계사 한상호 회계법인 (IBA)

3218 3924 1300 760 618 0450 468 318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3012 9082 0411 667 373 3012 7233 5526 4333 3148 8887 3249 8008 3341 1007 5503 0366 0410 542 118 3863 2805 0421 007 756 0420 530 296

선샤인코스트 한글학교

0401 596 877

존 TV&안테나

0491 068 872

위니아트

0401 596 877

샐러드마스트

0432 020 4447

Black Curry Brown Rice(Peregian Springs) Mad 4 Garlic MakiMoto(Noosa) KAEN(Korean BBQ)

5200 0875 5448 2197 5445 8494 5447 3254 5294 5363

바퀴벌레 전문방역

Master Tax

Hello Tax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3211 572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선샤인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13 836 557

3345 5978

0433025012

마루치도어 Play Group

0413 836 557

선샤인코스트 성결교회

0450 359 828

65


BULLETIN BOARD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퀸스랜드 한인회소식 신청할 예정입니다. * 주방 자원 봉사로 어른들의 점심 식사 준비를 도와 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한인회관 알림판 현재 한인회관에서는 여러가지 정기 모임과 프 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 특히, 다음 순회 영사부 터 순회 영사 서비스를 한인회관에서 실시할 예 정이니, 일정에 착오 없으시길 부탁 드립니다. 순 회 영사 일정은 5월 중 총영사관에서 일정을 공 지하는 대로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한인회관은 관심 있으신 교민 분들의 모임, 행 사 등을 위해 열려 있습니다. 대관이나 재능 기 부, 봉사 활동을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info@ ksqld.org 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대관 규정과 봉사 활동 신청서는 ksqld.org에서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1시-5시 바둑, 장기 모임 (참여 문의 - 오세진: 0402 283 003) * 바둑 애호가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 니다.

매주 화요일, 목요일 12시-1시 여성 줌바 클라스 * 문의 : 신슬기 강사님 siloam0809@naver. com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5시 한인 복지회 모임 * 70세 이상 한인회 정회원은 무료로 마사지, 한방 치료, 건강 상담 등을 해 드리고 있습니 다. 일반 회원은 30분에 20불입니다. (제공: 신영우 호주 공인 자연요법 및 한방 치료사 / 0403 402 993) * 텔레비전이 설치되어 있으며, 곧 한국 TV를

기타소식 1. 5월 한인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사진을 찍어 드리는 행사를 진행 했습니다. 행사를 후원해 주신 K. M. Smith, MP Duncan Pegg, 그리고 어르신들의 생활 정보 등을 제공해 주신 브리즈번 카운슬에 감 사 드립니다. 2. 한인회는 브리즈번에서 활동하고 계신 한국 지상사 여러분을 모시고 친목과 교류의 자리 를 가졌습니다. 새로 부임하신 법인장, 지사장 여러분들의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3. 현광훈 회장은 시장의 멀티컬추럴 라운드 테 이블에 참석하여 현 한국 커뮤니티의 아젠다 를 전달하며, 이번 행사에도 카운슬의 관심과 참석을 요청했습니다. 4. 한인의 날을 영상으로 담을 비디오 전문가를 찾습니다. 행사 당일 비디오 촬영과 편집이 모 두 가능하셔야 하며, 사례비를 드립니다. 지 원하실 분은 secretary@ksqld.org로 문의 부 탁 드립니다.

퀸스랜드 한인회 산하 “ 노인 복지회 “ * 일 시: 매주 수요일및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 시 까지 * 장 소: 퀸스랜드주 한인회관 ( Kuraby 기차역 주차장 건너편, Wally Park, Jacob lane,이슬 람 모스크옆) * 대 상: 65세 이상 한인( 관광비자 방문자도 환

영함) * 취 지: 이민 1세대로 연로하신 분들의 상호친 목과 여가선용 목적 * 기 타: 65세 이상 분들에게는 건강상담및 마 사지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며, 바둑모임, 노래 방 및 도서관람, 한국 TV 시청등 다양한 프로 그램을 통해 친목과 유대를 도모하는 장(場) 으로 활용 * 연락처: 기타 문의사항은 한인회 사무총장 ( 강혜리: 0424724624) 또는 건강및 마사지 담당: 신영우(0403402993) 앞으로 연락바 랍니다.

2018 한인의 날 안내 1. 올해도 2018년 한인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지금까지 브리즈번 시티 카운슬, NAB 등이 지 원을 확정해 주셨습니다. 매년 한인의 날은 다 양한 호주와 한국의 비즈니스의 후원 등을 통 해 운영됩니다. 뜻있는 분들의 많은 후원과 비 즈니스 홍보에 관심이 있으신 많은 업체의 지 원을 부탁 드리며, 문의 사항은 secretary@ ksqld.org로 부탁 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와중 에도 교민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후 원사 여러분들께 교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을 부탁 드립니다. 2. 2018년 한인의 날 행사 안내 – 스톨, 라플 상 품, 자원 봉사 모집 - 한인의 날 행사 후원과 스톨 접수를 받고 있습 니다. 교민의 대표 행사이자, 시티의 중심, 킹 조지 스퀘어에서 열리는 한인의 날 참여는 추 억과 명예, 큰 광고 효과를 보장합니다. 관심 있으신 단체나 개인은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 일 (office@ksqld.org)로 접수 바랍니다. 또 한 공연 참가와 자원 봉사에 관심이 있으신 분

들도 이메일 신청 부탁 드립니다. ** 작년의 뜨거운 열기에 이어 올해도 부스 접수 조기 마 감이 예상됩니다!! - 장소: King George Square - 일시: 2018년 8월 11일 오전 10시 ~ 오후 4 시 - 프로그램: 한국전통 예술공연, 한국 현대 문화, 태권도, 워크샵 등 - 음식 부스 참가료 : 3x3m 부스 1개 당 400불 - 비즈니스 홍보 부스 (스폰서십) 문의 – info@ ksqld.org로 별도 문의 3. 자랑스런 한인상 추천 안내: 퀸스랜드를 넘 어 호주와 전 세계 교민의 귀감이 될 자랑스 런 한인상 후보를 추천 받습니다. 퀸스랜드에 사는 한국인으로서 2018년 현재까지 호주와 전 세계에 자랑스러운 한국인의 모범이 된 자 나 한인 커뮤니티에 큰 공헌을 한 호주인/ 한 국인에게 수여됩니다. 추천은 7월 7일까지 secretary@ksqld.org로 연락 부탁 드리며 추 천 양식은 한인회 홈페이지, ksqld.org에서 다 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인회관 찾아 오시는 길: - 대중교통: Kuraby 역 주차장 뒷편 녹색 건물 (간판 있음) - 승용차: Jacob Lane, Kuraby로 네 비게이션을 맞추시고 모스크가 있는 오른쪽 길로 들어 오시면 됩니다. 가 장 끝 녹색 건물입니다. (Wally Tate 공원 안). 실제 주소와 네비게이션에 약간 차이가 있으니 유의해 주세요.

골드코스트 한인회소식 제 27 회 한국전 참전용사 보은행사 고국 대한민국의 안보를 생각할 때마다 호주군 한국전 참전용사를 떠올립니다. 풍전등화 같던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의 불씨를 살려내어 오늘날 풍요로운 대한민국의 초석이 된 호주군 한국전참전용사의 희생과 봉사를 기억하고 참전용사와 가족을 위로하고 우의 를 돈독히 하는 초대행사가 27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보은행사는 대한민국정부의 배려로 시드니 총영사관(윤상수 총영사)에서 주관하여 실시함을 알려 드립니다.

행사안내 - 일시: 2018년 6월 22일(금) 오전 11시 ~ 오후 2시 - 장소: Sheraton Grand Mirage Resort (71 Sea World Drive, Main Beach, Gold Coast 4217)

- 주관: 주 시드니 대한민국 총영사관 - 후원: 국가보훈처, 골드코스트 한인회, RSL (Surfers Paradise) - 행사문의: 0411 378 391 (email: austko0408@gmail.com)

- 유의사항: 시드니 총영사관의 초대장을 받으신 분들에 한해서 참석이 가능합니다.

교민 동정 6월 월례대회 안내

QLD 한인골프회 교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QLD 한인골프회에서 6월 월례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많이 참가하셔서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 보내시기 바 랍니다.

66

1. 대회 장소 : 윈다루 레이크스 골프 클럽 (Windaroo Lakes Golf Club, Anna Louise Terrace, Windaroo QLD 4207 ) 2. 대회 일시 : 2018년 6월 18일 월요일 오전 11시 30분 티오프 (10시 50분까지 등록) 3. 참가 자격 : 골프를 즐기시는 모든 분 4. 참가 회비 : 윈다루 골프 멤버 ($20), 일반 참

가자 ($35) - 그린피, 시상 및 점심 식사 포함 (전동카트 대 여는 $30 별도 추가) 5. 점심 식사 : 윈다루 레이크스 골프 클럽하우스 (11시부터 11시 30분까지 식사 후, 라운딩 시 작) 6. 대회 문의 : 0434 351 330 7. 기타 : 점심 식사 준비 관계로 참가 여부를 6 월 15일 금요일까지 알려주셔야 합니다.

5월 대회 수상자 내역 - 남자부 :1등 : 홍사본 (+1), 2등 : 이인행 (+4), 3등 : 양창모 (+4) -여자부 1등 : 루시조 (+1)


784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8 June. 2018

「브리즈번•골드코스트 워홀러 세미나」 개최 예정 주 시드니총영사관은 워홀러의 호주 생활 을 지원하기 위해 퀸스랜드한인회 및 골 드코스트한인회와 공동으로 「브리즈번 워 홀러 세미나」 및 「골드코스트 워홀러 세미 나」를 6월 28일(목), 29일(금) 각각 개최 합니다.

BULLETIN BOARD

호주기독교대학교(ACC)

대응 등

신청: 이메일 신청(선착순) ㅇ 골드코스트: edwardksi@hotmail.com ㅇ 브리즈번: kwsqld@gmail.com ※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 및 도시락 제공

골드코스트 워홀러 세미나 ㅇ 일시 : 2018년 6월 28일(목), 17:3020:00 ㅇ 장소 : 골드코스트 Southport Community Center (6 Lawwon St South Port) ㅇ 주최 : 주시드니총영사관, 골드코스트 한인회

브리즈번 워홀러 세미나 ㅇ 일시 : 2018년 6월 29일(금), 18:0020:00 ㅇ 장소 : 퀸스랜드 한인회관 (1406C Beenleigh rd, Kuraby) ㅇ 주최 : 주시드니총영사관, 퀸스랜드한 인회 - 대상: 워홀러 (유학생, 어학연수생 등 포 함) - 주요 내용: 호주 생활법률, 노동 규정, 세 금•비자, 안전생활 및 사건사고 예방•

호주 생활 법규, 노동 규정, 안전한 생활 및 사건사고 대응 요령, 호주 비자, 세금 등 성 공적인 워킹홀리데이를 위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해당 분야별로 변호사, 이민법무사, 회계사 등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가하여 참석 자들에게 실용적인 정보를 상세히 설명하 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특히 골드코스트에서는 현지 경찰관이 참가하여 호주 생활시 유의사항, 사건사고 예방 등을 안내하면서 참석자들에게 안전한 호주 생 활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호주 생활법규, 일자리 규정, 비자 • 세금, 안전 생활 요령 등을 파 악하고 평소 궁금한 사항들을 질의 • 응답 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호주 생활을 시작하 는 워홀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 대합니다.

시드니 ACC Rhodes Campus 에서 2학기 특강이 있습니다. (전철역 바로 앞 하얀색 4 층 건물) - 9 Blaxland Road Rhodes 2138 - 특별히 한국에서 만들어진 인형치료협회 를 만드시고 운영 중이신 베스트셀러 가 족의 두얼굴의 작가 최광현교수님과 선우 현교수님이 함께 인형치료 초급, 중급, 고 급과정을 합하여 진행합니다. 상담자들 에게는 아주 특별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기간은 7월 9일부터 13일입니다. 한국에 나가지 않고 그것도 동시에 초급과 중급 과 고급과정을 함께 할 수 있는 절호의 찬 스입니다.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시간을 가졌고 5월 24일 6시 30분에 OPD(Ongoing Professional Development로 곽혜숙박사의 도형 상담이 ACC Rhodes Campus에서 열립니 다. 8월 9일에는 김희진 복지사의 NDIS 이 해에 대해서 OPD를 진행합니다. 상담자들 을 위한 수퍼비젼은 7월 24일로 2시간 주어 집니다. 상담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info@accu.edu.au, 02 6255 4597)

ACC 심리상담연구소가 시드니와 캔버라 그리고 멜번과 브리즈번에서 시작됩니다.

- 시드니에서 7월 16일부터 17일 멜번에 서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장영교수님 의 요한 계시록 강의가 특강으로 진행됩 니다. 특별한 기회를 잡으시기 바랍니다.

생활에 유용하고 관계를 회복하고 정신건 강은 위한 심리와 상담관련 세미나가 시작 되고 많은 심리와 상담학 교수님들과 상담 자들이 참여하여 교민들의 필요를 채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info@accu. edu.au, 02 6255 4597)

- www.accu.edu.au, info@accu.edu. au, 02 6255 4597

호주기독교대학에서 2018년 2학기 학생을 모집

상담협회 ACA와 PCA 프로그램 호주에서 상담협회 안에 유일하게 최초로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호주에서 제일 큰 상담협회에서 인정하는 Branch 가 생겼습 니다. 바로 한국어입니다. 3년 전부터 한 국어로 진행하는 것을 허락받았습니다. 그 래서 OPD를 시간당 2포인트를 받을 수 있 습니다. 수퍼비젼과 OPD 모두 회원들에게 는 무료서비스가 가능합니다. 다음으로는 중국인들이 중국어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 다. 아직은 허락되지 않았지만 준비중에 있 습니다. ACA와 PCA 가 함께하는 수퍼비젼 미팅은 5월 8일 ACC Rhodes Campus 에서 저녁

Simply Flooring 배 2018 QLD K-League

기독교상담학과(학사와 석사) 상담학과(디 플로마와 준석사) , 스포츠학과, 영상미디어 학과 어디서나 온라인교육이 가능하고, 피 헬프 어스타디 가능하며 유학생비자 가능합 니다. 유학생비자가 가능한 곳은 시드니, 브 리즈번, 캔버라, 골드코스트입니다. 상담학 부는 다양한 코스가 가장 많이 있고, 수준높 은 교수진들고 탁월한 교육 시스템으로 한 국에서도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 다. 한국과 호주 동시에 상담자 자격을 부여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상학과와 스포츠학 과는 주 1일 수업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실 습은 별도로 추가됩니다. 지금 지원하세요. (www.accu.edu.au, info@accu.edu.au, 02 6255 4597)

모든 경기 결과는 Facebook 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Facebook 에서 KASQ를 검색해주세요!

이로써 2018년도 전반기 K-League가 막을 내렸습니다. 우승 : FC Littles, 준우승 : HT Travel, 득점왕 : 김훈 (Unblance) 후반기 리그가 이번주부터 바로 시작이 됩니다. 교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67


SPORT/ENTERTAINMENT NEWS

환호하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양효진

‘언니들이 돌아왔다’…한국 여자배구, 태국 3-1 격파 김연경·양효진·김수진 복귀한 한국, VNL서 4연패 탈출

68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 양효진(현대건 설), 김수지(IBK기업은행)가 복귀한 한국 여 자배구 대표팀이 ‘난적’ 태국을 꺾고 발리볼

네이션스리그(VNL) 4연패에서 탈출했다. 차해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세계랭킹 10 위)은 5일 태국 나콘 랏차시마의 꼬랏 찻차


784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8 June. 2018

이홀에서 열린 2018 국제배구연맹(FIVB) 여자 VNL 4주차 15조 1차전에서 태국(16 위)을 세트 스코어 3-1(25-16 25-18 2025 26-24)로 제압했다. 한국은 앞서 3주차 네덜란드 원정 3경기 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4연패를 당 했다. 김연경을 비롯해 양효진, 김수지 등 핵심 전 력이 빠진 가운데 유망주들만으로 세계 정 상급 전력인 브라질(4위), 네덜란드(8위)를 상대하기엔 역부족이었다. 꼭 잡아야 할 상대로 꼽힌 폴란드(22위)에 도 0-3으로 완패했다. 4주차 태국 일정에는 체력을 충전한 김연 경, 양효진, 김수지가 모두 복귀했다. 1∼2주차에서 세계 최강 중국과 러시아(5 위)를 나란히 3-0으로 꺾었던 경기력이 되 살아난 한국은 태국을 누르고 4연패 사슬 을 끊었다. 한국은 5승 5패에 승점 14를 쌓았고, 태국 은 4연패 속에 8패(2승)째를 당했다. 평균 키 179㎝인 한국이 태국(176㎝)을 상 대로 높이를 장악한 것이 승리로 이어졌다. 한국은 블로킹 득점에서 태국을 14-3으로 압도했다. 특히 센터 양효진은 4세트 듀스 에서 연거푸 블로킹을 올리는 등 블로킹 7 개 포함 팀 내 최다인 21점을 올리며 승리 의 수훈갑이 됐다. 여기에 김연경(20점)이 고비마다 결정타 를 터트리며 오랜만에 기분 좋은 승점 3을 챙겼다.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골프 클럽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안녕하세요? 골프 경력이 1년정도 지나면 많은 남자분들의 경우에 골프 클럽에 관심이 많이집니다. 주로 처음에는 드라이버와 하이브리드 클럽에 관심 을 많이 갖다가 점점 짧은 클럽으로 옮겨가죠.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클럽에 관심을 두고 새 로운 클럽을 구입하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당연히 공이 더 똑바로 가는 클럽을 찾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멀리 가면 더욱 갖고 싶은 클럽 이 되겠죠. 지인중 한 명이 어떤 클럽을 썻더 니 공이 잘 나가더라.... 하면 그 클럽에 관심이 갑니다. 그리고 다른 분에게도 추천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에게 좋은 결과를 주기도 하 지만 가끔은 오히려 엉망이 되는 경우도 있죠.

한국은 1∼2세트를 가볍게 따낸 뒤 3세트 에서 긴 랠리 끝에 양효진의 블로킹으로 20-18의 리드를 챙겼다. 하지만 태국 특유의 끈질긴 수비가 살아나 면서 스코어는 순식간에 20-20 동점이 됐 다. 어디에서 어떤 공격을 때려도 받아내는 태 국의 수비에 당황한 한국은 이후 한 점도 뽑 아내지 못하고 허무하게 3세트를 내줬다. 한국은 4세트에서 김연경의 직선 공격과 블로킹으로 3-1을 만들고 흐름을 다시 가 져왔다. 12-10에서는 김희진(IBK기업은행)의 시간 차 공격이 상대 코트에 깨끗하게 꽂혔다. 이후 한국은 서브 리시브가 흔들리고, 공격 범실이 잇따라 나오며 17-20 역전을 허용 했으나 센터 김수지의 속공, 김연경의 오픈 강타, 상대 터치네트 범실로 단숨에 20-20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맏언니들이 해결사로 나섰다. 김연경의 연이은 강타로 22-22 접전을 이 어간 한국은 상대 블로킹이 김연경에게 쏠 리는 틈을 타 중앙 속공으로 23-22를 만 들었다. 한국은 23-23에서 김희진의 공격이 아웃되 면서 세트 포인트에 몰렸으나 양효진의 시 간차 공격으로 승부를 듀스로 몰고 갔다. 양효진의 블로킹으로 25-24로 앞선 한국은 마지막 득점도 양효진의 블로킹으로 완성 하며 피 말리는 접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그 비싼 클럽이 누구에게는 최고의 클럽이지 만 또 다른 누군가에겐 최악의 클럽도 됩니다. 왜 그럴까요? 골프 클럽의 구성은 헤드, 샤프트 그리고 그립 이렇게 세 부분으로 되어있습니다. 그 중 중요 한 부분을 차지하는 곳이 샤프트입니다. 샤프 트는 굉장히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쉬운 예 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샤프트의 강도 즉 L, R, S 그리고 XS가 있습니다. 보통 여성이나 스윙 이 느린 경우는 L 그리고 남성이나 스윙이 빠 를수록 R부터 S를 사용하고 파워가 넘치는 스 윙을 구사하는 선수들 경우에는 XS나 그 이상 을 쓴다고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남성들이 라면 R 강도나 S 정도를 사용하게되죠. 그런데 우리가 클럽을 구매할때 이정도는 당연히 확 인후에 구입하지만 강도외에 다른 특성을 따 져보지는 않죠. 어떤 사람은 같은 클럽으로 샷을 했을때 공이 너무 뜨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공이 자꾸 휘기 도 합니다. 이런 문제는 샤프트에서 나오기 마 련이죠. 샤프트는 휘어지는 강도뿐만 아니라

SPORT/ENTERTAINMENT NEWS

2012년의 김연경

휘어짐이 어디에서 이루어지는지도 각각 틀 리고 전체 무게도 다 다릅니다. 이 말은 어떤 사람은 휘어짐의 높이가 높을 수록 좋고 어떤 사람은 중량이 적게 나가야 공의 탄도나 비거 리 또는 방향성이 좋아진다는 말이죠. 좀 어렵 나요? 간단한 예를 볼까요? 보통 로우 킥이라 는 샤프트의 경우는 볼의 탄도를 쉽게 높여주 며 방향성도 어느 정도는 보장됩니다만 비거 리에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탄도가 높다는 뜻은 백 스핀이 많다는 뜻이기때문입니다. 반 대로 킥 포인트가 높다면 스핀이 적게 걸려서 비거리가 길어집니다. 대신 방향성에서 문제 가 생기기 쉽죠. 스윙 스피드에 따라서 알맞은 샤프트를 골라야 한다는 말입니다. 다른 사람이 공이 잘 맞는 클럽이라고 해서 나 에게도 그 클럽이 비장의 무기가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낭패를 볼 수도 있습니다. 클럽을 구매하실 때는 샤프트의 사양이 어떤지를 알 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어떤 샤프트가 어울리는지 모르시겠다면 다양한 골프채를 시타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69


CULTURE & COLUMN

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분수와 소수를 퍼센트로 바꾸기 이번 시간에는 소수를 분수로 바꾸는 효과적인 방법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시간에 꼭 외워야할 것 8가지를 다시 아래에 써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소수를 분수로 바꾸는 문제들을 몇가지 살펴봅시다.

Answer

이번에는 소수와 분수를 퍼센트로 바꾸는데 필요한 아래의 것들을 살펴봅시다

위의 것들을 기준으로 분수를 퍼센트, 퍼센트를 분수로 고치는 문제들을 한번 생각해봅시다.

소수와 분수와 퍼센트를 빠르고도 정확하게 서로 바꾸기 위해서는 구구단처럼 기본 형태를 꼭 외워야 합니다. 수학을 이해하는 과목이라고 하지만 사실을 암기과목입니다. 필수 공식이 나 기초적인 계산방법을 암기하지 못하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공부가 다 암기 부터 시작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생각하면서 열공합시다… 화이팅...

70


CULTURE & COLUMN

784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8 June. 2018

객원칼럼니스트 황현숙 칼럼

신데렐라와 백설공주 증후군 지난 몇 주 동안 쉬지 않고 화면을 장식했던 텔 레비전 뉴스는 영국의 해리왕자와 헐리웃 배우 출신의 메건 마클에 관한 결혼 소식이었다. 채널 7과 9에서는 아침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송 팀 들이 일주일 전부터 런던으로 가서 생방송으로 결혼식을 준비하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호주 는 영연방국가의 하나인 이유도 있겠지만 사람 들이 영국왕실이나 로열패밀리에 대해서 가지 는 관심은 유난한 것 같다. 역사적으로 보면 영 국왕실의 혼인은 헨리 8세로 인해서 로마가톨 릭과 분리되었으며 성공회라는 다른 종교 분파 를 만들었을 만큼 정치적으로도 복잡한 사연들 이 얽혀있다. 공작부인이 된 메건은 이혼 경력이 있는 아프리 카계의 미국인이라는 인종적인 특성과 배우라 는 직업이 영국왕실의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전 통을 깨트렸다. 그야말로 유리 구두를 신은 현대판 신데렐라가 탄생한 것이다. 그 결혼식을 보기 위해서 십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윈저 성 부근에 몰려들었으

며 해리와 메건의 이름을 부르며 환호하는 모습 은 과히 열광적이었다. 결혼식의 하이라이트는 붉은 제복을 입은 왕실 경호원들이 모는 화려한 장식의 사륜마차를 타고 윈저성 주위를 돌며 시 민들에게 손을 흔드는 장면이라 여겨진다. 마치 디즈니랜드의 만화영화 속에서 나올 듯한 장면 이 눈앞에서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나는 칼 구스타프 융의 ‘인간과 무의식의 상징’ 이라는 교재로 꿈 분석공부를 할 때 정신분석학 에도 큰 흥미를 가졌었다. 신데렐라나 백설 공주 의 스토리는 콤플렉스의 대표적인 예로서 많이 인용이 된다. 자립의지를 포기하고 이성에게 의 존함으로서 인생의 변화, 마음의 안정, 보호 받 고자 하는 욕구의 충족 등을 추구하는 심리를 신 데렐라 이야기에 빗대어 말하는 것이다. 즉 본 인에게 반한 백마 탄 왕자님을 만나서 자신의 미 래가 현재와는 전혀 다르게 바뀌어 잘 살 수 있 으리라고 생각하는 증세이다. 만약에 이 증상이 병적으로 발전하게 되면 의존성 성격장애가 된 다고 했다. 신데렐라 콤플렉스의 원인은 여권신 장이 변해가는 과정의 중도시기에 벌어진 현상 이라고 정신분석학자는 밝혔다. 미혼여성들에게는 누구나 꿈꾸는 배우자가 있 다. 로열패밀리의 결혼식을 지켜보면서 부러움

과 질투도 느끼겠지만 그에 상반되는 대리만족 감을 느낄 수도 있었을 것이다. 결혼을 통해서 사회적 지위를 높이고자 하는 일은 어느 사회에 서나 있어왔고, 한편으로는 여성뿐만이 아니라 현대사회에서는 남자신데렐라도 생겨나고 있 다. 좋은 집안과 좋은 직업의 여성과 결혼함으 로서 부와 안정성을 쉽게 얻으려는 환상을 가지 고 시도해보는 어설픈 남자들을 말한다. 하지만 성공률은 아주 낮으며 서서히 열등감에 빠져드 는 경우가 생긴다. 드라마 속에서나 가능한 일 들이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 것이 현실세계이기 때문이다. 재벌들은 재벌들과 결혼하기 때문에 신데렐라나 백설 공주로 만들어주는 왕자는 존재하지 않는 다고 생각한다. 현대사회에서 해리왕자 같은 특 별한 남자가 얼마나 존재할지 궁금하기는 하다. 호주 타스마니아 섬 출신의 메리는 유럽의 유명 한 왕가인 덴마크의 왕자와 시드니의 한 술집에 서 만나서 세계적인 신데렐라가 된 경우가 있기 는 하다. 백마 탄 왕자를 만나는 신데렐라나 잠 자는 미녀공주를 깨워주는 동화 같은 이야기는 한국의 고전소설을 통해서도 만날 볼 수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고전 소설인 “춘향전”은 천출이 었던 성춘향이 양반자제인 이몽룡을 만나서 신 분상승을 하게 되는 내용이다. 교과서에서 배웠 던 춘향은 열녀이며 정숙함의 대표적인 여성으

로 그려지고 있다. 사회적인 계급의 차별이 유별 나며 유교사상이 지배하던 조선시대에 기생의 딸이 양반사회로 진입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한 일이었다. 하지만 퇴기였던 월매는 자신이 겪 었던 차별을 딸에게 물려주지 않기 위해서 춘향 에게 철저한 상류층 자녀와 같은 교육을 시켰다. 그래서 이몽룡이 밤중에 자기 집을 찾아와서 춘 향을 만나려고 했을 때 은근히 두 사람을 부추기 는 역할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몽룡이 한양 으로 떠난 이후에 춘향이는 새로 부임한 사또 변 학도에게 고초를 겪지만 결국에는 해피엔딩으로 끝이 난다. 암행어사 마패는 이몽룡에게 백마가 되어주었고 옥에 갇힌 성춘향을 구출해내는 권 력의 상징이 되었다. 성춘향이나 춘향의 어머니 월매, 이 두 여성들은 인내하고 기다림으로서 좋 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결코 쉽게 얻어진 신 데렐라의 행복은 아니라는 뜻이다. 현 사회 젊은이들의 사고방식이 점차 다양해지 며 남녀가 동등함을 넘어서서 여성파워가 드세 지는 경향을 보여준다. 나약하게 잠만 자는 백 설 공주가 아니라 스스로 파워를 만들어 가는 강 한 여전사의 모습으로 변해가는 시대를 맞고 있 다. 반면에 남자는 부드럽고 따뜻함을 보여주는 사람이 인기가 있는 세상이 되었다. 신데렐라 콤 플렉스나 백설 공주 콤플렉스가 더 이상 여성을 비하하는 의미로 쓰이지 않기를 바란다.

71


HEALTH NEWS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불통’ 페이스북의 사과에서 빠진 것은? 지난 2일 서울 역삼동 페이스북코리아 사옥 앞. 여성 시민단체 ‘불꽃페미액 션’ 회원들이 웃옷을 벗어던졌다. “내 몸은 음란물이 아니다”라는 외침과 함 께. 이날 시위는 지난달 26일 ‘월경페스티 벌’에서 회원들이 상의 탈의를 하고 찍은 사 진을 페이스북이 삭제하고 1개월 계정 정지 를 내린 것에 대해 항의하는 것이었다. 이들 은 상반신 노출에 대해 남녀 각각 다른 기준 을 적용하는 페이스북의 성차별적이고 이중 적인 운영 원칙을 규탄했다. 또 페이스북이 강제로 삭제한 자신들의 상반신 노출 사진 을 복원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 시위는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 색 1위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됐다. 페이스 북은 하루 만에 삭제했던 사진을 복원하고 사과했다. 비슷한 사례로 페이스북에 민원 을 넣어본 경험이 있는 이용자들은 이 같 은 발 빠른 대처를 이례적인 것으로 보고 있 다. 무대응 또는 복사하기(Ctrl+C), 붙여넣 기(Ctrl+V) 수준의 답변이 일관되게 돌아 왔던 과거에 비하면 진일보한 대응이라는 것이다. ‘오류로 삭제됐다’는 페이스북의 해명을 끝 으로 이 사건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되어가

72

는 모양새다. 그러나 페이스북의 해명에는 중요한 것이 빠져있다. 또 이 사건으로 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다. 페이스북 코리아는 여전히 ‘가슴을 드러낼 권리’에 대해 이중적이고 성차별적인 기준 을 적용하고 있다. 페이스북의 커뮤니티 규 정에 따르면 가려지지 않은 ‘여성의 유두’는 시위의 한 형태이거나 일부 목적이 있는 경 우를 제외하면 ‘게시하면 안 되는 이미지’다. 다르게 말하면 남성의 유두는 다른 목적이 없어도 게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왜 ‘유두’ 가 아니라 ‘여성의 유두’일까? 왜 여성의 유 두만을 성적 대상화하는 것일까? 유두 노출 에 대한 규정은 “대부분의 이슬람 국가에서 남성의 머리카락은 노출할 수 있지만, 여성 의 머리는 가려야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라는 질문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에 대해 페이스북은 “이용자의 연령대가 다양한 만큼 사회 인식수준과 보편적인 기 준을 준수하기 위함”이라고 주장한다. 페이 스북이 이런 규정을 주장하는 한 여성이 가 슴을 드러낼 권리는 보장받지 못한다. 그것

이 위대한 모성을 상징하든, 아름다운 여성 성을 표현하든, 음란의 동의어 취급을 받아 야 한다. 페이스북의 이런 발상이 위험한 또 하나의 이유는 표현의 자유를 훼손한다는 것이다. 페이스북은 “나체 상태의 인체를 묘사하는 그림, 조각 및 기타 예술 작품의 사진도 허 용된다”고 밝히고 있다. 그럼에도 인터넷에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에서 부당하게 사진을 삭제당한 사례가 넘 쳐난다. 페이스북은 알고리즘으로 음란물을

걸러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알고리 즘이 완벽할 수 없다. 예술과 외설의 구분은 작가의 의도와 보는 이에 따라 시시각각 달 라진다. 그 때문에 예술성 있는 작품들이 종 종 음란물로 오인되고 삭제되곤 한다. 페이스북은 최근 약 3만 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상’ 을 음란물로 인식해 삭제했다가 혼쭐이 났 다. 페이스북은 그러께 스웨덴의 암 예방 및 퇴 치 단체가 유방암에 대한 홍보물을 올렸을


784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8 June. 2018

때에도 삭제했다. 단체는 “당신들을 기쁘게 하는 해결책을 찾아냈습니다. 두 개의 핑크 네모입니다!”라며 동그라미를 네모로 수정 한 이미지를 올려 페이스북을 풍자했다. 페이스북은 베트남전 참상을 상징하는 이미 지로 평가받는 1972년 네이팜 탄 소녀 사 진을 알몸이라는 이유로 삭제해 논란을 일 으켰고 여성들이 자녀에게 모유 수유하는 사진을 삭제해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해외에서는 일찍부터 예술가들을 중심으로 페이스북의 검열 정책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꾸준히 일고 있다, 캐나다의 사진작가 트리 나 캐리는 ‘검열된 여성’ 프로젝트를 진행했 다. ‘검열됨’(Censored) 이라고 인쇄된 검

정 테이프를 전라 여성의 음부와 유두에 붙 이고 사진을 찍은 것. 영국의 사진작가 스테 프 윌슨은 여성의 누드사진 속 일부를 이모 티콘을 이용해 가리는 방법으로 검열에 저 항하고 있다. 이런 전 세계적인 움직임에도 페이스북은 요지부동이다. 이번 페이스북코리아의 사 과문에서도 성차별적 이중 잣대에 관한 내 용은 쏙 빠져있다. 상의 탈의 사진이 시위 목적이나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남성은 되는데 여성은 왜 안 되느냐는 문제다. 페 이스북 코리아는 사과문을 냈지만 그건 반 성의 의미가 아니었다. 교전을 회피했을 뿐 이다.

페이스북 한국 사옥 앞에서 상의 탈의 시위중인 ‘불꽃페미액션’ 회원들

73


74


VISION 신앙칼럼

목사 윤 명훈

여호와를 알라(2)- 하나님이 당신을 아실 때까지...

비전장로교회

주전 8세기말 거대한 재앙을 맞아 전대미문 의 위기가 올 것임을 바라보았던 선지자들 은, 마치 제갈량의 적벽대전의 책략과 같은 기가막힌 신의 한 수를 예언한 것이 아니라, ‘그것도 모르냐’라는 식으로 하나님이 이미

말씀해 놓으신 메시지 즉 올바름(미쉬파트), 인자(헤세드), 겸손할 것(하츠네아),를 전했 습니다. (미 6:8) 이 어투는 아주 기초적이고 우선적인 지식의 연속성이 끊어졌다는 것을 질책하는 뉴앙스입니다. 특히 호세아 선지

자의 경우는 이 무지를 더욱더 노골적으로 멸 망의 주원인이라고 지적합니다. (호 4:1) 이 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 호와께서 이 땅 주민과 논쟁하시나니 이 땅에 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호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 으므로 망하는도다… 그럼 이미 말씀해 놓으셨고, 그 기틀위에서 국가가 세워졌는데 이 생존의 지식이 어쩌 다 무지의 먹구름에 감추어져 온 나라가 비 틀거리게 되었는가 질문하게 됩니다. 하나님 의 말씀을 전해주는 기관이 없어서일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국가제도의 일부처럼 하나 님 말씀을 접할 수 있는 기회는 규칙적으로 광범위한 차원에서 계속되었습니다. 더구나 제사장이나 선지자들은 나라에서 고용한 사 람들이 되었기에 보다 안정적으로 말씀사역 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사장, 선지자들을 포함한 온 백성이 무지에 빠졌다고 호세아는 성토합니다. 저는 지식을 담는 방식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예레미야는 유다 말렵, 여호아하 스와 여호야김왕에 대해 예언하며 선조때와 같이 “법과 정의를 실천”하고 “가난한 사람 과 억압받는 사람의 사정을 헤아리는 것”이 “ 바로 이것이 나를 아는 것이 아니겠느냐?”라

고 말합니다. (렘22:11-18) 또한 하나님의 율법이 돌판이 아닌, ‘마음에’ 쓰는 때가 올 것이며 그때에는 모두가 주를 알기에 서로 ‘ 주를 알라’고 말하지 않을것이다라고 예언합 니다.(렘31:33-34) 단적으로 말하면, 인자 와 공의가 없이는 지식도 성립되지 않으며 이 것은 시험볼수 있는 외면적 지식이 아닌 내 면적 지식이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에 관한 무지에 빠진 것은 바로 지식 이 ‘인자와 공의’라는 그릇에 담기지 못해서 입니다. 요한은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 님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요 일) 더 나아가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매우 의미심장한 말로 이 지식의 문제를 다 루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 람은 하나님께서 그를 알아주십니다.” (고전 8:3) 즉 하나님을 안다는 것의 긍극적인 확 인은 ‘하나님이 나를 아신다’라는 것이고 이 확인은 ‘사랑’을 통해서라는 것입니다. 이것 이야말로 예레미야가 말한 마음에 새겨진 율 법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면 망합니다. 내 가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사랑없이는 무용지 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아십니다.

75


76


77


78


79


비전 위클리 뉴스 / 광고 문의 | 0422 258 092 | visionweekly01@gmail.com

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2018. 6. 8 / 784호

장르 초월 원더우먼 꿈꾼다

솔로데뷔... ‘유빈’ 44 면

원더걸스는 추억...

2018-06-08  
2018-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