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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5 / 782호

방탄소년단... “꿈이 이뤄졌다”

‘빌보드뮤직어워즈’서 수상 시상식서 ‘톱 소셜 아티스트’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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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임시비자소지자 220만명 역대 최고, 정부는 이민 축소계획

호주에 임시 브릿징비자 소지자들이 일년전에 비해 40,000 명이나 늘어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부는 연간이민자 유입수치를 20,000 명까지 줄이려는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커먼웰스대회 기간동안 난민신청을 했던 외국 운동선수들에게 주어졌던 것과 똑같은 종류의 임시 브릿징비자를 소지한 외국인 숫자가 호주 이민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3월말 기준, 호주내의 브릿징비자 소 지자는 당국에 의해 명시되지 않은 37,000 명 이상을 포함하여 195,000 명이었다. 이 수치는 일년전에 비해 40,000 명 이상이나 늘어난 수치이며 2014년 이래 90,000 명

에 도달한다고 호주내무부는 밝혔다. 호주 내에 각종 임시비자를 소지한 외국인 은 220만명 이상으로서 역대 최고치를 기 록했다. 브릿징비자는 보통 이민을 신청한 실질적 신청자에게 비자심사기간 동안 주 어지는 임시비자이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 는 정부가 연간 190,000 명이었던 기존수 치에서 올해는 170,000 명 가량으로 이민 자 숫자를 줄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33,000 명 이상의 외국유학생

을 포함해 150,000 명이 더 늘어난 임시비 자 소지자가 호주에 체류했다. 이들중 대다 수는 유학생, 워홀러, 그리고 브릿징비자 소 지자들로서 호주내에서 노동권을 가지고 있 는 사람들이다. 호주이민연구소의 전직소장이었던 이민전 문가 조나단 그레인저씨는 브릿징비자의 급증에는 여러요인들이 복합되어있을 가능 성이 높다고 말했다. 457비자 등 주요 이민 프로그램의 변화로 더많은 비자신청이 몰 렸다든가 이민부서의 인력감축 등의 요인 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그는 보 고있다. 정부는 지난해 임시비자와 영주권 프로그램 모두에 대한 재점검안을 내놓았다. 호주내 무부 대변인은 다음과 같은 요인들로 인해 비자수속기간이 영향을 받는다고 말했다. •접수된 비자신청서 분량 •접수된 신청서의 완결도

•이민당국의 서류관련 요청에 응하는 신 청자의 신속도 •신청자의 건강, 범죄전과, 보안관련조건 등에 대한 심사의 복잡성 “내무부는 매달 피드백, 이민동향, 그리고 변동하는 심사기간 등을 모니터링하고 특 정한 업무량에 대한 문제점을 찾아내어 고 객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려한다.”라고 대 변인은 밝혔다. 내무부는 브릿징비자 발급수치를 껑충 뛰 게만드는데 일조한 의문의 37,000 명 브릿 징비자 소지자들의 국적을 공개하지 않기 로했으며 이 그룹에 대한 추가설명도 더이 상 내놓기를 거부했다. 그레인저씨는 비자 프로그램의 변화와 이민부서의 인력감축 등 으로인해 비자거절 건수가 늘어나고 이로 인해 이민행정재판소를 통한 항소로 이어 지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말했다. 그는 부당한 비자거절 건수가 상당한 양으

당뇨병 신장 질환 (1) 안녕하세요, 족부의학 전문의(podiatrist) 김예정 원장입니다. 오늘은 당뇨환자들 사 이에서 생길 수 있는 당뇨병성 신장 질환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뇨병성 신장 질환은 당뇨병에 의해 나타 나는 합병증으로, 고혈당 등에 의해 지속적 으로 신장 내부의 사구체가 손상되어 신장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입니다. 당뇨병이 오 랫동안 지속되면 신체의 작은 혈관들이 손 상됩니다.

신장의 혈관이 손상되는 경우에는 신장의 구성하는 기관 중 혈액 여과를 담당하고 있 는 사구체가 손상되면서 단백뇨가 나타나 고, 이로 인해 신장 기능이 저하되는데, 이

를 당뇨병성 신장질환이라고 합니다. 당뇨 병성 신장질환은 새로 투석을 시작하는 환 자들의 원인 질환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 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은 5단 계를 걸쳐 진행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러나 당뇨 발병 시점이 분명하지 않은 대부 분의 성인 환자에게서는 이와 같은 질병 양 상이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으며, 개개인의 혈당 조절, 혈압 조절 등 관리에 따라 병이 진행되는 속도는 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주는 저희 Foot and Ankle Experts Podiatry Clinic의 확장 소식을 전하려고 합 니다. 6월 중순부터 Mt Gravatt Garden City내에 위치한 My Health Medical Centre 로 매 주 수요일 9시부터 5시까지 진료 를 합니다. My Health Medical Centre는 Garden City 2층 뮤직 스토어 앞에 위치해 있으며, 브리즈 번 남쪽에 사시는 분들은 앞으로 더 가까이에서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 니다. 전화 예약은 07 3349 4504 로 부탁 드립니다. Disclaimer 본 칼럼은 족부의학에 관한 전문적 의학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 지만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칼럼의 내용의 임의적 판단과 오해에 따른 어떠한 문제 에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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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업그레이드 공사, 예상보다 빨리 시작될 예정 호주에 임시 브릿징비자 소지자들이 일년전에 비해 40,000 명이나 늘어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부는 연간이민자 유입수치를 20,000 명까지 줄이려는 계획을 발표했다.

브릿징 비자 소지자에 대한 카툰

로 늘어나고 이로인해 이민행정재판소를 통해 항소하는 과정에서 브릿징비자가 발 급되며, 이런 과정들을 통해 불필요한 비용 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언급했다. 간단 한 비자처리절차를 비용이 많이 드는 이민 행정재판소까지 끌고와 항소함으로써 불필 요한 국가자원 낭비가 이어지고있다는 것 이 그의 주장이다.

지난 6개월 동안 이민행정재판소에서의 평 균 심사기간은 임시취업비자의 경우 381일 로서 일년전 같은 기간에 평균 286일이었 던 것보다 길어졌다. 또다른 이민전문가 웨 인 파세일씨는 더많은 정보를 가지고 분석 해보기 전에는 브릿징비자 급증의 근본원인 을 알아내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퀸스랜드 주정부가 5억불 가량을 공사비 예 산에 포함시킴으로써 M1 하이웨이 브리즈 번에서 골드코스트 구간의 정체가 심한 두 구간이 예상보다 빨리 업그레이드 공사에 들어갈 수 있게되었다. 이번 결정으로 정체가 심한 M1 고속도로 구간의 업그레이드 공사를 놓고 주정부와 연방정부간 재정싸움이 종료되는 결과 또 한 가져왔다. 다음달 발표예정인 주정부 예산에는 향후 4년간 에잇 마일 플레인즈 (Eight Mile Plains)에서 데이지 힐(Daisy Hill) 구간, 그리고 바사티 레이크스(Varsity Lakes)에서 튜건(Tugun) 구간 두 곳의 M1 하이웨이에 차선을 추가하는 공사에 충당 될 4억 8700만불도 포함될 예정이며 올해 말부터는 업그레이드 공사가 시작될 것으 로 보인다.

퀸스랜드주 재키 트레드 재무부장관은 비 록 몇년 후가 될 지라도 연방정부의 10억 불 예산지원 약속과 맞먹는 총 공사비 8억 9700만불이 확보되어야할 것이라고 말했 다. 그녀는 주정부의 큰 재정투입없이 이 공 사를 계획하고 시행하려면 운전자들을 너 무 오래 기다리게 만들 것이라고 말하면서, “연방정부의 재정이 퀸스랜드로 지원되길 기다리다가는 또다시 4-5년이 더 걸릴 것 이다.”라고 언급했다. 병목현상을 보이는 M1 고속도로 구간에서 는 출퇴근 시간대와 주말 동안 정체가 심해 운전자들이 꼼짝도 못하는 상태이다. 이번 달 발표된 연방정부 예산안에는 M1 공사 비용으로 10억불의 연방재정을 할당하는 대신 주정부와 연방정부간 50대 50의 재정 분담을 단서로 내놓았다. 당시 트래드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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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50대 50의 분담을 꺼려 하며 연방정부가 공사비용 의 80퍼센트를 커버해야한 다고 재차 말한 바 있었다. 그녀는 또한 연방정부가 도 강철도 프로젝트에 예산할 당을 전혀하지 않았다고 비 판했다. 이 프로젝트에 연방 정부는 한 푼도 내놓지 않고 주정부 혼자 다 감당하도록 하고있다며 당시 강한 어조 로 비난하던 그녀가 그이후 태도를 바꾸었다. 그녀는 “ 우리는 이 프로젝트들이 가 능한 빨리 진행되길 바라고 있으며 주정부의 이 예산액 은 그 공사들을 가능하게 해 줄 것이다. 운전자들은 지금 이순간에도 교통정체를 겪 고있다. 물론 하기 힘든 일 이지만 우리 주민들에게 매 우 필요한 프로젝트이므로 연방정부로부터 재정이 확 보되기 전에 우리가 할 것이 다.”라고 말했다. 지난 주총선에서 노동당은 총 공사비 8억 9700만불 중 2억2천만불 이상을 지원 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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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아파트 과잉공급으로 대규모 디스카운트 매물 등장 첨사이드에 있는 방 2개짜리 한 아파트의 2010년 구입가는 $522,000였으나 지금은 $315,000에 매물로 나와있다.

브리즈번의 아파트 신축 현장

최근 올라온 부동산 광고를 보면 브리즈번 북부의 한 아파트를 2010년 구입가보다 거 의 40퍼센트나 싸게 판다는 광고가 올라왔 다. 부동산 경기가 더 활황인 시장에서는 열 성적인 다수의 구매자들에게 충분한 매력 포인트이겠지만 첨사이드 아파트시장의 임 대공실률이 3.3퍼센트인 것을 보았을때 매

각이 꽤 어렵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 것 이다. 부동산 분석업체 SQM 리서치의 루이스 크 리스토퍼 상무이사에 따르면 포화상태인 아 파트시장에서 매각을 원하는 아파트 소유주 들이 큰 폭의 가격 디스카운트를 제시하는 경우가 점점 일반적인 현상이 되어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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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알려졌다. 그는 “전에도 큰 폭의 디스 카운트 매각을 본 적 있지만 지금과 같은 현 상은 아마도 내가 실제로 목격한 최고수준 들 중 하나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현상이 부동산시장에서 정상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간 물량이 과잉공급 되어온 것은 사실이며, 브리즈번 CBD 의 임대시장을 보면 현재 임대 공실률이 5퍼센 트라고 말했다. 그러나 크리스토퍼씨는 이 제 최악의 시기는 끝나가는 듯 하다며 지난 4개월 동안 임대공실률이 떨어져 가고있다 는 SQM 데이타를 인용하여 부동산 소유주 와 투자자들이 좀 더 나아지는 상황을 맞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브리즈번 전역의 임대공실률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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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3퍼센트이며 점점 떨어지고 있음이 감지 된다. 투자자들이 임대시장에 진입함으로 써 최악의 시기는 사실상 지나갈 수 있다.” 라고 언급했다. 최악의 시기가 끝나감을 암 시하는 또 하나의 요인은 인구증가율이다. 호주통계청(ABS) 데이타에 의하면 퀸스랜 드는 꾸준한 인구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애나스타샤 팰러셰리 주총리는 퀸스 랜드의 인구가 5백만명에 도달했다고 언 급하며, 인구증가의 두가지 주요원인은 이 주로 인한 증가, 특히 뉴사우스웨일즈로 부터의 이주가 증가했으며 지난 한해동안 60,000 명의 신생아가 탄생하여 인구증가 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지난해 해외

이민자와 타주로 부터의 이주자가 50,000 명 가량이었는데 이중 타주로부터의 이주자 는 19,000 명이었으며 특히 그중에서도 뉴 사우스웨일즈로부터의 이주자는 12,000명 이상, 또는 주당 230 명씩 퀸스랜드로 유입 되었다.”라고 말했다. SQM의 크리스토퍼씨는 부동산 과잉공 급이 대부분 브리즈번에 국한되어있는 것 이 문제라고 말했다. 호주통계청의 데이타 는 또한 2016-2017년 퀸스랜드에서 가 장 급속한 인구성장을 기록한 지역을 공개 했는데, 한 해동안 인구 3,000 명이 증가 한 골드코스트 핌파마(Pimpama)지역으 로 알려졌다. 또한 브리즈번 남쪽의 짐붐 바(Jimboomba) 지역과 북쪽의 노스 레이

크스(North Lakes)에서도 한해동안 인구 2,100 명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골드코스트와 선샤인코스트의 임대공실률 은 2퍼센트 미만으로 이 두 지역은 부동산 소유주들에게 여전히 견고한 시장임을 시사 한다고 크리스토퍼씨는 말했다. 그는 “전국 의 주요 대도시 멜번, 시드니, 브리즈번 세 곳을 놓고 보았을 때 브리즈번의 아파트 과 잉공급문제가 가장 크다. 브리즈번의 인구 증가율은 시드니나 멜번보다 한참 낮고 그 래서 상대적으로 과잉공급된 물량들이 흡 수되는데 더 시간이 걸리므로 그 두 도시들 보다 공실률 또한 높은 원인이다.”라고 언 급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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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12세 소년 납치 공범 공개 , 경찰 자수 촉구 그는 이번 납치범죄와 관련해 여러 건의 혐의로 체포, 기소된 젠 지 장의 아들로서 현재 시드니에 은신중인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있다.

Yu (Sunny) Z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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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 5월 11일 골드코스트 머주르 바(Mudgeeraba)의 집 앞 도로에서 납치 되었다가 구조된 12세 소년의 납치범 중 다 른 한 명인 20세 유(영어명 써니) 장의 사진 을 공개하고, 현재 시드니지역에서 은신중 인 것으로 추정되는 그에게 자수할 것을 촉 구했다. 이들 부자는 돈을 요구할 목적으로 머주르 바의 한 주택가 도로에서 지인의 아들인 12 세 소년을 붙잡아 차 안에 강제로 태우고 그 를 차안에 결박한 채로 뉴사우스웨일즈로 달아났다. 즉시 앰바경보(Amber alert)가 발령되었고 목격자들의 제보로 다음날 뉴사 우스웨일즈의 소도시 그라프튼(Grafton)에 서 발견된 젠 지 장의 SUV차량안에서 소년 은 무사히 발견되었다. 경찰수사관 마크 호건씨는 공범 유 장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이며 현재 그는 시 드니에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

의 소재를 아는 사람은 그에게 접근하지 말 고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호건 수사관은 촉 구했다. 유 장이 다른 주에 있다면 퀸스랜드로 송환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으나 이번 납치 계획 에 그가 어느 정도 관여했는지 또는 도박빚 과 관련해 저지른 범죄인지 등에 관해서는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범인 한 명이 소년을 붙 잡아 차에 밀어넣었고 한 명은 운전을 했다 는 것이며, 납치동기와 관련해 소년의 가족 이 비난받을 일은 전혀 없다고 그는 말했다. 한편, 이 소년은 현재 가족과 학교 커뮤니티 의 든든한 지원을 받으며 잘 지내고있는 것 으로 밝혀졌다. 젠 지 장은 지난주 보석신청이 거부되었으 며 6월 5일에 다시 법원에 소환될 예정이 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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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성 진통제 오남용 사망 증가, 퀸스랜드 처방전 실시간 모니터링 시급 검시법원의 통계를 보면 마약성 진통제 오남용으로 인한 연간 사망자 숫자는 매년 1,500명에 달하며 계속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 검시관은 말했다.

퀸스랜드에서 마약성 진통제 오남용으로 4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한 후 사인규명 심 리가 이루어졌다. 진통제 처방전을 구하려 는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의사쇼핑(doctor shopping)’ 방지를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 될 모니터링 제도를 기다리기보다는 퀸스랜 드 자체적으로 처방전 실시간 모니터링 제 도를 앞으로 2년내에 도입하는 것이 시급하 다는 지적이 나왔다. 제임스 맥도걸 검시법원 검시관은 2012년 부터 2014년 사이에 사망한 윌리엄 하우 스, 조디 앤 스미스, 바네사 존 화이트, 대니 얼 키이스 밀른의 사인을 조사했다. 호주의 사협회와 약사협회 등을 포함한 의료기구 들은 여러 의사들에게 찾아가 마약성 진통 제 처방전 여러장을 구해 약을 사모으는 중 독행위을 막기위해 실시간 모니터링 제도를 도입하자고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그레그 헌트 연방보건부장관이 작년 7월에 1600만불의 예산발표를 한 후 전국적인 모 니터링 시스템을 마련하려는 움직임이 이미 시작되었다. 그러나 맥도걸 검시관은 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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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 보건부에서 반드시 2년 안에는 시급하 게 자체적인 실시간 추적시스템을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망사고 여러건이 제도시행을 추진하는 과도기에 발생했다는 점이 우려된다고 그 는 말하면서, “마약성 진통제로 인한 사망 증가에 대해 각 주 및 준주들은 의존성이 강 한 의약품에 대한 처방, 조제, 모니터링에 대해 자체적인 책임을 지도록 해야한다.”라 고 언급했다. 또한 펜타닐, 옥시코딘과 같 이 강력한 성분의 진통제들이 포함된 ‘스케 줄 8 의약품’ 을 처방하는 의사들에 대한 임 상교육이 필요하다고 그는 말했다. 앞서 사 망한 하우스씨, 스미스씨, 화이트씨를 진료 했던 의사들은 규제의약품을 처방하는 것과 관련해서 특정한 교육을 받은 적이 없었다 고 진술했다. 맥도걸 검시관은 또한 이런 성분의 의약품 을 의사들에게 판촉하는 것을 금하도록 보 건당국에서 고려해야한다고 말했다. 호주 의사협회(AMA)의 퀸스랜드 대변인 리차 드 키드씨는 퀸스랜드에서 처방의약품으로

펜타닐, 옥시코딘과 같이 강력한 성분의 진통제들이 포함된 ‘스케줄 8 의약품’ 을 처방하는 의사들에 대한 임상교육이 필요하다

사망하는 사람들이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 고 있다며 실시간 모니터링제 없이는 사람 들이 계속 죽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퀸스랜드 약사협회 크리스 오웬 부협회장은 의사들과 약사들이 수년에 걸쳐 실시간 모 니터링제를 요구해왔다면서, 이것만이 의 사쇼핑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하고도 주도적 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의사쇼핑을 일

삼는 환자들은 매우 설득력있고 강압적인 방법으로 자신들이 얻고자하는 약을 구한 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의사협회와 약사협 회 모두는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만남을 금 하자는 요구에 대해서는 반대했다. 제약회 사들이 효과적이고 유익한 교육들을 많이 시행하고 있다고 키드씨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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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범죄 급증, 여성들 무리지어 다니도록 경찰권고... 골드코스트

코드 부국장은 골드코스트에서 만취 여성들이 “먹잇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한 해동안 성폭행 범죄가 급격하게 증가한 골드코스트에서 절반 이상의 성폭행이 서퍼스 파라다이스와 브로드비치에 지정된 야간안전지구에서 일어 났다고 경찰은 밝혔다.

골드코스트의 최고위 경찰관인 브라이언 코드 치안감은 성폭행 급증에 대한 경종을 울리며 이제 여성들은 밤에 외출할 때 반드 시 무리를 지어 다닐 것을 권고했다. 그는 올 회계년도에 골드코스트에서 198건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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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및 강간미수 사건이 일어났다는 경찰통 계를 공개하며 작년 같은 시기에 157건이 일어났었던 것과 비교했다. 그 중 절반 가량 의 성폭행이 음주관련 범죄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공식지정된 야간안전지구(Safe

Night Precincts)에서 발생했다. 코드 치안감은 이 수치들을 자세히 분석해보았을 때 특히 나이트클럽 밀집지역에서 일어나는 성폭행 수치는 40퍼센트 가량 급증했다고 밝혔다. 코드 치 안감은 여성들이 누구나 친구들과 야간에 외출하여 밤문화를 즐길 수 있는 권리가 있으며 또한 안전을 보장받을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경찰은 가해 자들을 찾아 처벌하는데에 총력을 다하겠지만, 한 편 약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예방책에 대 해서도 현실적인 방법들을 강구하고 있다.”라고 언 급했다. 나이트클럽 주변에서 일어나는 성폭행의 다수가 술에 취한 여성에 대한 가해인데, 술에 취해 제 기능을 못해 이루어진 합의는 합의가 아니며 성 폭행이라는 점을 반드시 이해해야한다고 그는 말했 다. 경찰은 클럽들과 술집 주변의 순찰을 강화해서 추가의 성폭력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면허를 가진 유흥업 소들과도 성폭행 범죄예방을 위해 공조할 예정이라 고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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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5 May. 2018

커먼웰스은행 어린이계좌 조작 시인 금융권에 대한 로열커미션의 특별조사에서 금융권의 더러운 민낯들이 속속 들이 드러나는 가운데 이번에는 커먼웰스은행 직원들이 업무실적을 올리고 보너스를 타기위한 방법으로 어린이계좌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났다.

커먼웰스은행은 자은행의 어린이계좌 수천 개가 각 영업점 직원들에 의해 부정한 방법 으로 조작된 사실을 시인했다. 일부 직원들 이 자신의 영업실적을 올리고 타겟에 도달 하여 보너스를 타기위해 이런 사기행각을 저질렀음이 드러났다. 커먼웰스은행(CBA)의 매트 코민 대표이사 는 오늘 페어팩스 미디어의 은행계좌조작 보도에 대한 성명서를 내고 고객들에 대한 ‘ 신뢰위반’ 이라고 스스로 표현하며 사과했 다. 그는 일부 직원들이 은행자금을 이용하

거나 또는 직원들 자신의 돈을 사용해 어린 이계좌인 유스세이버(Youthsaver) 계좌를 위법적으로 조작했다고 말했다. 적게는 10센트 정도의 액수만을 입금하여 마치 사용계좌인 것처럼 조작함으로써 직 원들의 인센티브를 올리려 시도했다고 그는 말했다. 연방야당 재무부 대변인 짐 차머스 는 커먼웰스은행 직원들의 이런 부정행위를 강한 어조로 비판하며 4대 시중은행들의 문 화가 바뀌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어린 아이들의 은행계좌를 가지고 벌인 이 부정

행위는 가히 놀랄만하다.”라고 말했다. 코민CEO는 성명서에서 이러한 부정행위의 근절을 위한 은행측의 조치가 2013년에 취 해졌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계 로열커미션 에서는 업계의 각종 거짓말, 기만, 사기행위 등이 드러났다. 그는 “이번 부정행위로 인해 고객들에게 직접적인 재정피해는 없지만 고 객신뢰에 대한 엄연한 위반행위임을 인정하 며 깊이 사죄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는 커먼웰스은행의 새로운 CEO로서 중 점을 두는 최우선 순위는, 고객들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그 어떠한 행위도 방지하기위 해 필요한 변화를 신속하게 이루는 것이라 고 언급했다. 또한 부정행위를 저지른 것으 로 알려진 직원들은 해고시킬 것이라고 말 했다. 커먼웰스은행의 유스세이버 상품은 어릴때

부터 저축습관을 권장시키기위해 만들어 진 어린이용 은행계좌이다. 모든 계좌는 부 모의 동의하에 만들어지고 월 계좌수수료 나 계좌개설 입금액이 없어도된다. 그는 “고 객이 계좌를 개설할 때 그들의 신뢰를 우리 에게 맡긴다. 특히 계좌소유주가 어린이일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2013년에 일부 직 원들의 이러한 행위를 밝혀낸 후 근절을 위 한 조치가 즉시 이루어졌다. 그 이후 지난 5 년간 또다시 이러한 행위가 일어났다는 증 거는 없는 것으로 알고있다. 현재 우리은행 은 고객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든 안입든 상 관없이 이러한 부정행위에 대해 절대 용납 하지 않는 확고한 방침을 가지고있다.”라고 밝혔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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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연구소 ‘시골 지역, 추가로 연간 3,000명 이민자 받아들여야..’ 시골 지역에서 해마다 추가 3,000명의 이민자를 받아들인다면, 지역 내 인구 감소가 줄어들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민자들이 시민권을 받게 되면 신청 할 수 있는 호주 여권 호주 대륙의 동부에만 인구가 몰려 있다.

시골 지역에서 해마다 추가 3,000명의 이 민자를 받아들인다면, 지역 내 인구 감소가 줄어들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호주 지방 연구소(Regional Australia Institute)가 21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전역에 있는 150여 개의 지방 도시들 에서 호주 출생 거주민의 수는 줄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인구 감소가 많은 지역에서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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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 감소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주 노동자들 이 시골의 고용주들과 연계될 수 있는 체계 적인 방법이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보고서는 이어서 몇몇 작은 마을의 인구가 15% 증가하는 등 호주 전역에 걸친 성공 적인 지역 이주 프로젝트가 있지만, 이들 프 로젝트들이 단독으로 수행되곤 한다고 설 명했다. 잭 아처 연구소장은 “각 지점들을 연결해

줄 필요가 있다”라며 “이민자 정착 프로그 램이 실행되는 기회를 갖기 위해, 다른 시골 마을들이 출자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라 고 말했다. 아처 연구소장은 빅토리아 주의 피라미드 힐의 사례를 설명하며, 550명의 인구를 가 진 작은 이 마을에 현재 100여 명의 필리핀 출신이 정착해 있다고 말했다. 이 지역에는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집 이 지어지고, 학교가 성장세를 나타내며, 필 리핀 식료품 점이 생겨났다는 것이 아처 소

장의 설명이다. 연구소는 ‘정부가 시골에서의 노동력 부족 을 우선적으로 해결할 방법을 개발해 내고, 이주자들이 시골 지역으로 이주할 수 있도 록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아처 소장은 “호주 농촌 지역에 영향을 미 치는 가장 큰 문제들 중 일부를 완화시킬 수 있는 국가적인 기회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연구소는 마이클 맥코맥 부총리와 노동당의 조엘 피츠기본 농업 대변인과 함께 캔버라 에서 이번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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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웰스대회 비자 기한 초과자 250명…50여명 잠적 지난달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영연방대회(커먼웰스 게임) 참석차 입국한 후 체류기간을 넘긴 선수 및 관계자 가운데 난민신청도 하지 않고 잠적한 50여 명에 대해 정부가 색출 작업에 나선다.

피터 더튼 내무장관

연방상원평가위원회는 커먼웰스 게임 참가 를 위해 총 8103명이 입국했으나 이 가운 데 7848명만 귀국했다. 귀국하지 않은 선수 및 임원진 가운데 190 명이 현재 난민신청 서류를 접수했고, 15명 은 다른 종류의 호주 체류 비자를 신청했다. 하지만 나머지 50명은 잠적한 상태로 파 악됐다. 이에 대해 내무부는 각 주 경찰과 국경보호 청 관계자들이 이들에 대한 색출작업에 나 설 것”이라고 밝혔다. 피터 더튼 내무장관은 앞서 체류기간을 넘 긴 상태에서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잠적 한 선수와 관계자들의 명단을 공개할 것이 라고 밝힌 바 있다 . 은 “다양한 이유가 있어도 규정은 준수돼 야 한다”고 강조했다 . 피터 더튼 내무장관은 “실무책임자들로부 터 체류기간을 넘긴 사례에 대한 세부적 보 고를 받았고, 합법적인 이유로 체류기간을 넘긴 경우 이미 브리징 비자가 발급됐으며,

이번에 공개될 명단은 합리적인 사유가 없 이 체류기간을 넘긴 사람들에 국한될 것”이 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지난 4월 15일 대회를 마친 직후 난민 신청을 한 선수 관계자는 대부분 아프리카 출신으로 이들에게는 이미 브리징 비자가 발급된 상태다. 정부는 이들에 대한 난민 심사를 최대한 가 속화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언론을 통해 알려진 잠적 선수는 카메 룬의 복서 5명과 레슬러 3명, 우간다의 육 상선수 2명, 르완다의 패럴림픽 역도 감독 1명 등 11명이었지만, 이후 추가로 무더기 난민신청이 접수됐다. 난민신청을 한 선수들은 모두 아프리카인들 이며 종교적, 인종적, 민족적, 사회적, 정치 적 박해에 대한 공포심을 이유로 내세운 것 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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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취득 요건 강화법안 온라인 설문조사”…90% ‘반대’ 연방상원 법률 헌법 입법검토위원회(Senate legal and constitutional affairs legislation committee)가 폴린 핸슨 상원의원이 발의한 ‘시민권법 개정안’에 대해 실시한 온라인 찬반 설문조사에서 반대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 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 응답자의 89.8%인 126,322명 이 “영주권자의 시민권 신청 대기기간을 8 년으로 연장한다”는 법안에 반대의사를 표 명했고, 10.2%(14,324명)만이 지지 입장 을 드러냈다. 이번 조사는 온라인 설문조사 전문 사이트 ‘SurveyMonkey’를 통해 “2018 호주시민 권개정법안(호주시민권 및 기타 사항에 대 한 책임 강화법) 조항을 지지하십니까?<Do you support the provisions of the Australian citizenship legislation amendment (strengthening the commitments for Australian citizenship and other measures) bill 2018?>라는 한가지 질문 에 ‘네’와 ‘아니오’로만 답할 수 있게 했다. 하지만 이번 설문조사에 해외의 블로거들 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된 바 있다.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 브라질, 독 일 등의 블로거들과 누리꾼들이 설문조사에

무더기로 참여했다. 이와 관련 이번 설문조사의 취지와 의미가 철저히 왜곡된 것 같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졌던 것. 해당 법안을 발의한 원내이션 당의 폴린 핸 슨 상원의원은 “해외의 블로거들이 의도적 으로 ‘반대 캠페인’을 펼친 정황이 포착됐다 며 호주 민주주의에 대한 외세의 개입이다” 라며 반발했다. 폴린 핸슨 상원의원은 “이번 설문조사에 대 한 외부의 개입으로 호주 민주주의 절차가 훼손됐다”면서 “최근 수주 동안에 걸쳐 세 계 각지의 난민 옹호단체, 이민 대행사를 포 함 심지어 독일과 브라질의 일부 명예 영 사들까지 나서 이번 시민권 취득 요건 강 화 개정법안 반대 캠페인을 독려했다”고 주 장했다. 설문조사의 대상이 된 폴린 핸슨 상원의원 의 ‘시민권법 개정안’은 정부가 지난 해 9월 추진했던 대동소이한 법안이 야당의 반대로

이민자들이 시민권을 받게 되면 신청 할 수 있는 호주 여권

상원의회에서 좌초한 상태에서 7개월만에 개정안으로 포장돼 재발의됐다. 앞서 폴린 핸슨 상원의원은 자신이 발의한 법안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동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의 위원장을 맡은 이안 맥도널드 연방상원의원은 “취약점은 이미

충분히 주지하고 있지만 이번 설문조사 결 과를 무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폴린 핸슨 상원의원의 법안은 당초 정부가 상정하려했던 법안보다 영주권자의 시민권 신청 대기 기간이 8년으로 연장된 것을 제 외하면 거의 토씨 하나 틀리지 않은 내용으 로 알려졌다.

있는 답으로는 1,800만 명, 2,200만 명, 3 천 만 명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시험 도중 이 여성은 손을 들었고 시험관 에게 “책자에 따르면 답이 2,400만 명으 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여성은 “시험 에 실수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하자 시험관은 2,200만 명이 맞다”라고 말했다며 “시스템 이 업데이트되기 어렵다며, 그는 놀라지도 않더라”고 밝혔다. 정답을 2,200만 명으로 적은 이 여성은 테 스트에는 합격했지만 “모든 것이 정말 이상 한 경험”이라며 이 같은 실수가 가져올 더

큰 의미에 대해서 우려의 뜻을 밝혔다. 이 여성은 “본인이 생각하기에 2,200만 명 과 1,800만 명은 틀린 답이었기 때문에, 3 천만 명을 적어야 하나 고민했었다”라고 말 했다. 호주 시민권 시험에서는 수많은 문제 중 무 작위로 뽑힌 20개의 질문이 주어지며, 이중 15개 이상을 맞혀야 한다. 이 지원자는 SBS 뉴스에 “이 문제 때문에 얼마나 많은 지원자가 테스트에서 탈락했 을지 모르겠다”라며 “시험관에 대해 본인이 취약함을 느끼거나 불편함을 느꼈다는 점

“호주 시민권 시험 문제에 실수가…” SBS 뉴스가 호주 시민권 시험 문제 중 호주 인구 규모에 대한 3개의 잘못된 답안을 발견했다.

익명을 요구한 영국 출신의 한 응시자가 이 번 주에 시민권 시험을 본 후 명백하게 잘못 된 답안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내무부가 권장되는 책자 ‘Australian Citizenship: Our Common Bond’ 를 가지고 호주 시민권 시험을 꼼꼼하게 준 비해 왔었다고 말했다. 내무부는 이 책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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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 “시민권 테스트를 통과하는데 필요한 모든 정보가 들어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영어 책자에는 현재 호주 인구가 약 2,400만 명으로 명시되어 있다. 이 여성은 “호주의 인구가 약 2,400만 명이 라는 것을 책자를 통해 알고 있었지만 답안 에는 2,400만 명이 없었다”라며 “고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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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통해 치뤄 지는 호주의 시민권테스트

이 테스트 탈락의 이유가 되어서는 안된다” 라고 말했다. 그녀는 “시민권 테스트에 합격해야 한다는 요구를 받는 것은 이해할만하지만, 이 같 은 오류는 정말 수치스러운 일이다”라고 말 했다. 호주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9월 기준 으로 호주의 인구는 24,702,900명이다. 2009년에 2.200만 명이 넘어섰고, 2013 년에는 2.300만 명이, 2016년 초반에 2,400만 명이 넘어섰다. 한편 호주 시민권 테스트를 위한 번역 자료 에서도 영문과 다른 차이점이 발견됐다. ‘Australian Citizenship: Our Common Bond’의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프랑스, 아 랍 어 버전에서는 호주의 인구가 여전히 약 2,200만 명으로 기재되어 있었다. 목요일 해당 기사가 나간 후 한 트위터 사

용자는 “자신의 파트너도 테스트에서 같은 문제를 풀었다”라며 “수정하거나 이 문제를 빼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SBS 뉴스가 이 문제로 내무부를 접촉하자 대변인은 “시민권 테스트의 온전함을 유지 하기 위해 모든 문제와 답안은 기밀”이라 며 “내무부가 시민권 테스트의 시험 문제에 대해 더 이상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라 고 밝혔다. SBS 뉴스는 내무부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 이 시민권 테스트에서 불합격하는지를 물었 다. 대변인은 “2017년 7월 1일부터 2018 년 4월 30일까지 시민권 테스트에 응시한 지원자 중 불합격률은 2.9%였다”라며 “이 기간 동안 시험에 불합격한 1,597명 중 1 문제 차이로 떨어진 사람은 5.5%”라고 밝 혔다. 이어서 “응시자들은 테스트를 여러 번 시도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호주 전역, 텔스트라 서비스 중단… ‘휴대전화 고객 불편’ 전국의 텔스트라 고객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모바일 네트워크 중단에 따른 불만 사항들을 공유하고 있다.

텔스트라가 호주 전역에서 모바일 네트워 크의 가동이 중단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번 일로 텔스트라의 3G와 4G사용자들 이 영향을 받게 됐으며, 오늘 오전 소셜 미 디어에는 텔스트라 서비스 중단과 관련된 수천건의 불만 사항들이 공유되고 있다. 텔스트라는 트위터를 통해 “모바일 네트 워크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점을 인지하 고 있다”라며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오전 11시 7분 기준으로 Aussie Outages 지도에 나온 결과를 보면 텔스트라의 네트워크 문제와 관련된 15,000건의 문 제점이 보고됐으며, 주로 인터넷, 휴대전 화, 전화 수신과 관련된 보고가 많았다. 이 중 가장 많은 불만 사항으로는 휴대전화 수신이 긴급 통화로만 축소된 것이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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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반구 여름 ‘중동지역 양 수출 지속’… ‘ 운반선 공간 개선 방침’ 북반구 여름 기간 동안 중동 지역으로의 양 수출이 지속될 예정으로, 정부는 운반선의 공간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북반구 여름 기간 동안 중동 지역으로의 양 수출이 지속될 예정으로, 정부는 운반선의 공간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무역 부문에 대한 검토 작업을 한 정부는 중 동 지역으로의 살아있는 양 수출이 5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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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사이 북반부 여름 기간에도 지속된다 고 밝혔다. 정부는 더운 여름에 선박 내 양 의 수용 밀도를 28% 줄이는 것을 포함한 맥카씨 보고서의 23개 권고 사항 모두를 받 아들이기로 했다.

데이비드 리틀프라우드 농림 장관은 잘못을 행하는 수출업자에게 최대 10년의 징역형 과 수백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되는 강력한 처벌을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중동으로 수출되는 호주의 양들이 좁 고, 열악한 상황의 선박에 실려가며 고통스 럽게 죽거나 겨우 생명을 유지하는 모습이 폭로되며 동물 학대 논란이 인 바 있다. 리틀프라우드 장관은 불법 행위에 대한 이 미지가 전체 산업을 반영하는 것은 아니라 고 말했다. 리틀프라우드 장관은 “해당 장면은 매우 수 치스러웠지만, 감정이나 사실이 아닌 일로 단정 지을 필요는 없다”라며 “수출 업체 한 곳의 사건으로, 체계적으로 일할 필요가 있 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다른 영상이나 다

른 사건이 있다면 가져와 달라”라며 “규제 기관과 문화를 공유하고, 벌을 받고, 업계가 이 같은 여정에 참여하도록 한다면 우리는 이를 근절할 수 있다는 것이 현실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모든 배에 독립적인 관찰자 들을 배치함으로써 앞으로 이 같은 행동을 근절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RSPCA와 호주 수의사 협회와 같은 동물 보호단체들은 가장 더운 여름에 중동 지역으로 보내지는 배 안에서 양들이 보호 받을 수 없다며 우려의 뜻을 밝혔다. 애니멀 오스트레일리아의 린 화이트 씨는 “ 턴불 정부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인 호주 공 동체에게 끔찍할 정도로 믿음을 깨버렸다” 라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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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음식 배달원, 최저 임금 보장 법안’ 발의 녹색당이 음식 배달원들에게 최저 임금 지급을 보장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녹색당이 음식 배달원들에게 최저 임금 지 급을 보장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녹색당의 아담 밴트 의원은 오늘 하원에서 발의한 법안을 통해 임시직 선호 경제에서 도 근로자들에게 최저임금과 권리가 보장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밴트 의원은 “우버 잇츠, 푸도라, 딜리버루 를 통해 자전거 배달을 하는 몇몇 배달원들 은 시간당 6달러도 채 벌지 못한다”라며 “

모두에게 공평한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 라고 강조했다. 밴트 의원은 “우리가 21세기 기술에 직면 하게 됐지만, 19세기의 업무 관행이 우리 모두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노동당의 법안은 직원으로 분류되지 못한 근로자를 악용해 최저 임금 지불을 피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발의됐다.

정부 ‘5년 내 백만 개 일자리 창출’ 달성.. 4월 실업률은 5.6% 4월에 22,600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고, 실업률은 전달보다 0.1% 포인트 상승한 5.6%를 기록했다.

토니 애벗 전 연방 총리 당시에 공약했던 ‘5 년 안에 백만 개 일자리 창출’ 약속이 실현 됐다. 2013년 9월 자유당 연립이 집권한 이래로 올해 4월까지 백만개가 넘는 새로 운 일자리가 창출됐다. 4월에 22,600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고, 실업률은 전달보 다 0.1% 포인트 상승한 5.6%를 기록했 다. 경제학자들은 오늘 발표될 고용 수치를 예측하며 4월 새로운 고용 창출 인원 수를 2만 명으로 내다보고, 실업율 5.5% 유지

를 전망한 바 있다. 한편 지난 3월에는 16 개월 연속으로 일자리 증가세를 기록했으 며 새로운 일자리 4,900개가 늘었다. 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을 주 요 업적으로 과시했다. 턴불 총리는 “4월 기준으로 101만 3,600 개의 일자리가 호주에서 창출됐다”라며 “( 약속했던) 백만개 일자리 창출이 예상보 다 일찍 이뤄졌고, 이는 대단히 명예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UN 의장 뇌물 공여 의혹 중국계 호주인 억만장자는...? 존 애쉬 전 유엔총회의장에게 뇌물을 건넨 의혹을 받아온 중국계 호주 인 억만장자 기업인은 차우 차크 윙 씨로 드러났다. 자유당 소속의 앤드류 해이스티 연방하원 의원은 연방의원면책 특권을 이용해 지 금까지 C-C-3(Co-Conspirator 3)으로 알려진 중국계 기업인의 신원을 전격 공 개했다. 존 애쉬 전 유엔 총회의장은 지난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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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뇌물수수 혐의로 미국 검찰에 기소됐 으나 이듬해 6월 뉴욕 자택에서 돌연 사 망했다. 해이스티 의원은 중국 출생의 호주 기업 인 차우 씨가 지난 2017년 중국에서 열 린 부동산 투자 설명회에 애쉬 전 유엔 총

회의장의 참석의 대가로 22만5천 달러의 뇌물을 건넨 의혹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 다. 상하합동 안보 및 정보위원회를 이끌 고 있는 해이스트 의원은 “차우 차크 윙 씨 가 당시 유엔총회의장이던 존 애쉬에게 뇌 물을 공여한 당사자임을 호주국민들과 연 방의회에 공개하는 것은 자신의 책무가 됐 다”면서 “차우 씨는 중국공산당과 폭넓은 관계를 가져온 인물로 국익 차원에서 그의 신원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NEWS FOCUS

앤드류 해이스티 연방하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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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 농민의 인삼 사랑.... 20년만에 결실 한국의 인삼에 매료된 타스마니아주의 한 농민이20년 전부터 자신의 농작지 가 소재한 론세트톤에서 인삼재배를 시작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타스매니아 론세스톤에서 1시간 거리의 친 환경 농장 ‘41 Degree South Tasmania’ 는 상업용 연어 양식장이다. 이 곳에서는 인 삼이 재배되기도 한다. 아시아에서 주로 재 배되는 인삼이 남반구 타스매니아에서 재 배된 것은 오로지 공동 소유주인 독일 출신 의 지기 파이카( Ziggy Pyka) 씨 개인의 관 심 때문이다. 카이카 씨는 “인삼 씨앗을 심고 발아하는데 만 해도 2년이 걸리고, 수확하기 까지는 4 년에서 6년을 더 키워야해 인삼 재배에는 기본 8년의 시간이 들어간다”고 설명다. 이 렇게 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파이크 씨 는 왜 굳이 인삼을 타스매니아에서 재배하 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20년 전 친구로 부터 인삼을 받아 재배하기 시작한 파이크 씨는 인삼이 가진 건강에 대한 대단한 효능 에 대해서 설명했다. 파이크 씨는 “아시아에서 인삼은 수 천년 동 안 건강에 좋은 약재로 잘 알려져 왔지만 서 양에서는 이를 잘 모른다”라며 “인삼은 전

반적인 건강에 좋지만, 장수, 시력 향상, 기 억 향상 등에 좋다”고 강조했다. 62세의 파이크 씨는 또 “인삼이 기력 향상 에도 도움이 된다”면서 “머리가 맑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파이크 씨는 “인삼 은 아시아에서 주로 1KG에 100달러 정 도로 판매 되는데, 타스매니아 산 인삼은 1KG당 수천달러 가량이 될 것이라며, 하나 의 작품을 기르기 위해 8년의 시간을 들여 야 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농장에서는 반 에이커, 즉, 2000 제곱 미터 정도를 재 배하고 있다. 타스매니아 리서우드 산 꿀과 인삼을 섞은 상품과 인삼 양념 믹스를 판매 하고 있다. 41 Degree South Tasmania 에서는 한국과 미국 인삼이 재배되고 있는 데요. 파이카 씨는 이 두 가지 인삼의 화학 적 구조가 크게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 두 가지 인삼은 우리 몸에 각각 다른 효과를 준 다. 한국 인삼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반면 미국 인삼은 몸을 차게해주는 음양의 역할 을 각각한다고 말했다.

보건 전문가, 야생 버섯... 먹으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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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요리를 해도 야생 버섯은 안전하지 않다”라며 “상점에 서 구입한 버섯 이외에는 먹어서는 안된다”라고 경고했다. 최근 NSW 전역에서 24명 이상이 야생 버섯을 먹고 병원에 입원한 가운데, 보 건 전문가들이 야생 버섯을 먹지 말 것 을 당부하고 나섰다. 2018년 NSW 전역에서 버섯과 관련해 38명이 병원 신세를 졌으며, 이중 27 건은 버섯 절정기인 가을 철에 발생했 다. NSW 헬스의 벤자민 스캘리 박사는 성명을 발표하며 “시원하고, 습한 날씨 는 야생 버섯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이 라며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독성 이 있는 버섯을 인식하는 것은 어렵다” 라고 말했다. 다양한 종류의 독성을 지 닌 야생 버섯은 심각한 복통,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 각한 경우 죽음을 초래할 수도 있다. 스캘리 박사는 “몇몇 종류의 버섯은 치 명적일 수 있다”라며 “심각한 신장 혹은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NSW와 ACT에서는 버섯과 관련된 독성 핫라 인 전화가 900건 신고됐으며, 281건 이 병원 치료와 관련됐다. 이달 초에는 가장 위험한 버섯 종류로 인식되는 일명 ‘죽음의 모자’ 버섯이 빅 토리아 주와ACT에서 자라고 있는 것 이 발견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요리를 해도 야생 버섯은 안전하지 않다”라며 “상점에서 구입한 버섯 이외에는 먹어서는 안된다”라고 경고했다.

죽음의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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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민 200주년…화교의 현지 융화 더욱 나아지는 삶 19세기 말, 8만~10만 명의 화교들이 호주 북부지역을 근거지로 삼아 현지 번영과 발전에 헌신하며, 호주 북부지역의 개척자, 선구자로 당당히 불렸다.

적극적인 행동 우수한 성과

시드니 차이나 타운

올해는 호주 화교 이민 200주년의 해로 많은 호주 화교들이 자신들의 가족 이야 기를 꺼내 중국과 호주 민중들에게 들려 주고자 한다. 오랜 세월을 견뎌온 지금의 호주 화교들 의 새로운 면모와 업적을 생각하면 감개 무량할 뿐이다.

이민 역사, 좋은 일도 힘든 일도 “고생을 많이 했다”라고 털어놓은 한 호 주 화교 노인(70세)은 사진 속 호주로 이 민 온 첫 번째 친척을 떠올리며, “우린 아 무 잘못도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 녀는 탁자 위 문건 더미에서 1907년 당 시의 오래된 이민 문건을 꺼냈다. 중국풍 치마를 입고 있는 한 젊은 여인의 사진과 29세, 마른 체형, 검은 머리, 중국 국적이 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문건으로 그녀의 증조 할머니 위란신(于蘭馨)이 비(非)백 인의 이민을 배척하기 위한 수단인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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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했다. 이 법률은 이후 호주 각 민족 간 상호 신뢰를 높였다. 20세기 70년대 중기, 호주는 동남아 출 신 화교 이민자들을 받기 시작했고, 80년 대는 홍콩, 90년대는 중국 본토와 타이완 (臺灣)까지 확대해 화교들의 우선적인 이 민지로 재탄생했다. 호주 통계국의 최신 인구 센서스 데이터 를 보면, 호주가 인구 2400만 명으로 세 계 12대 경제국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각 민족들의 노력과 공헌이 없어서는 안 된 다. 화교는 호주의 최대 소수 민족으로 약 120만 명이 각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하며, 중국어는 호주에서 두 번째로 사용 되는 언어가 된 동시에 중국과 호주 간 교 류가 날로 확대되면서 호주에 ‘중국어 열 풍’까지 불었다.

닝 테스트를 3년간 면제받을 수 있었다. 얼마 전, 미국 뉴욕 타임스는 초창기 호주 이민 역사를 잘 알고 있는 화교 가정에게 지난 과거는 좋은 일도 힘든 일도 가득하 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이야기가 끝이 없 다고 전했다. 1901년, 호주 제1회 연방회의에서 ‘이민 규제법안’이 채택되었고, 법안 규정에 따 라 입국한 중국인들은 언어 테스트를 받 아야 했다. 이 테스트는 모든 유럽 언어로 가능했기 때문에 꼭 반드시 영어일 필요 는 없었다. 만약 한 언어를 패스했더라도 이민관이 패스할 수 없게 계속해서 다른 언어로 바꿀 수 있었다. ‘백호정책’ 출범 후 대다수 화교들은 곤란 한 지경을 깨닫고 다수가 귀국해 현지 화 교들이 대폭 줄었다. 1975년 ‘반인종차별법’이 등장해 처음으 로 강제성을 띤 법률 형식으로 인종, 피부 색, 종교에 상관없는 일률적인 평등을 주

“현지인들의 중국에 대한 태도는 여러 차 례 변모해 거부에서 질투로 지금은 점차 수용으로 변하고 있다.” 시드니 쇼핑몰의 한 종업원은 “최근 2년간 호주는 화교들 의 영향력을 인정하기 시작해 화교들이 더 이상 쫒아가는 데만 급급한 것이 아니 라 스스로의 ‘새로운 삶’을 누리게 되었다” 라고 말했다. 중산대학(中山大學) 대양주연구센터의 한 연구원은 인터뷰에서 호주 이민 화교들은 근대 이후 호주 사회와 경제 변천의 목격 자라며, 최근 몇 년간 화교들은 호주 사회 에 융화해 투자, 문화, 과학기술, 정치 등 분야에서 일익을 담당하며, 호주 기술 이 민의 중요한 원천이 된 동시에 호주 사회 에 활력을 불어넣어 호주 경제를 확실하 게 이끌었다고 말했다. 멜버른 차이나타운의 다수 상점에는 화교 출신 여성 양첸후이(楊千慧)의 시장 선거 후보 포스터가 붙어 있다. 그녀는 화교 출 신으로 호주 정계에 입문한 인재로 스스

로의 노력으로 다음 세대들에게 선도 역 할을 발휘하며, 많은 화교들의 호주 정계 진출을 격려해 함께 호주 사회의 평등, 다 원화, 번영 발전을 촉진하길 희망했다. 현재 화교는 더욱 단결해 법과 노조를 통 해 스스로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도 힘쓰 고 있다. 호주 화교 총노조 위원장 천칭쑹 (陳靑松)은 화교 총노조가 뉴사우스웨일 스주 총노조와 밀접한 협력 관계를 맺어 화교 노조원과 호주 각계 노조 간에 효율 적인 소통 교량이 되었다며, 화교 총노조 는 정기적으로 강좌를 마련해 화교, 특히 젊은층 화교들에게 법률 지식을 보급함으 로 권익 수호 의식을 기른다고 말했다. 호주 화교들의 우수한 성과는 호주 정부 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2018 골든 와틀상 (Golden Wattle Awards) 호주 10대 걸 출한 화교 청년 수여식이 최근 시드니 뉴 사우스웨일스주 미술관에서 성공리에 막 을 내렸다. 골든 와틀상은 호주 국화의 상 징적 의미를 담는 동시에 호주 화교 청년 들의 사업 성과와 현지 사회에 기여한 바 를 알리기 위한 취지다. 뉴사우스웨일스 주 주지사 대표인 재무부장은 축사에서 “ 이는 글로벌 학생, 전문 청년 인재 및 비즈 니스 기업가 정신을 보여주는 축제인 동 시에 호주 화교 청년들의 사회 기여를 표 창하는 자리다”라고 말했다. 놀라운 사실은 중국이 발전하고 강대해지 면서 중국 내 일부 생활 방식이 호주 화교 사회에도 ‘침투’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시드니 차이나타운 인근에 택배 수령소가 있는데 국내 사이트에서 생활용품을 구매 하면 5일 안에 이곳에서 수령 가능하다. “ 시드니 차이나타운의 여러 상점에 웨이신 (微信: 위챗)과 즈푸바오(支付寶: 알리페 이) 도안이 붙여져 있다.” 보드게임점을 운영하는 한 점주는 현지 화교들도 모바 일 결제를 할 수 있게 되어 호주인들로부 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말했다.


782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5 Ma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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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NEWS

브리즈번 차이나 타운

현지 융화 전통 수호 새 시대, 호주 화교는 중국과 호주의 문화 교류 사절이자 양국 우호의 공유 자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영어다. 만약 소통 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호주 주류 사회로 의 융화는 문제거리도 아니다.” 호주 모나쉬 대학교 화교 출신 학생은 현지 사회 융화와 관련해 느낀 바가 크다며, “적극적으로 현지 인들과 교류하면서 시간이 쌓이자 그들의 언어 방식, 문화 습관을 자연스럽게 이해하 게 되었다. 그리고 다른 가치관에 대한 존중 과 포용적 태도를 가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언어 능력 외에 호주 화교들은 더욱 적극

애들레이드 차이나 타운

적으로 현지 사회에 동참해 화교들에게 유 리한 법령이 나올 수 있도록 추진하고, 화교 들이 문제에 직면했을 때 화교 사회가 응당 적극적으로 나서 불공평한 현상에 맞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현지 화교의 목소 리가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되면 호주 주류 사회로의 융화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 이라고 말했다. 물론 문화를 받아들이는 동시에 중화문화 의 뿌리 또한 잊지 말아야 한다. 중화인이라면 고유한 문화적 특성을 지닌 다. 강한 가족 관념, 근면성실, 교육을 통한 자기 개선 중시, 자가 능력 발전 중시 등이

중화인의 유전자 중 우수한 부분이기 때 문에 마땅히 이를 지켜 나가야 한다. “춘제(春節, 춘절: 중국의 설) 때마다 호 주 차이나타운 주거지 곳곳에 등이 매달 리고, 용춤, 사자춤 및 무술 등 공연이 열 려 색다른 분위기가 연출되면 현지인들 의 관심도 집중된다. 그럴 때마다 자부심 을 느낀다.” 맬버른에서 4년간 직장 생활 을 하고 있는 화교 출신 청년은 음식, 음 악, 춤은 중국 문화의 대표적인 자랑거 리로 해외 화교들은 새로운 환경에서 우 수한 중화문화를 계승하고 함양해 중화 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새 시대 중국 스토리를 만들어 가야 한다 고 말했다. 호주중국평화통일촉진회 회장은 호주가 현재 추구하는 다원 문화정책은 쉽게 주 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를 더욱 소중 히 여겨야 한다며, 조국의 강대함은 호주 화교 및 교민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 지만, 화교 사회 역시도 역사를 되새기 고, 안일한 생각은 버리며, 다른 민족과 더불어 공존할 때 더욱 평등, 다원, 포용 적 호주를 함께 열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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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사학스캔들 무관” 해명 거짓말?…사학 면담 ‘진실게임’ 논의한 적 없다던 아베, 면담하고 ‘좋네’ 발언 문서 공개 아베 “문서, 사실 아냐” 부인…野 “거짓말이면 내각 총사퇴” 공세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친구가 이사장인 사학재단에 특혜를 줬다는 가케( 加計)학원 스캔들과 관련해 거짓말을 했음 을 드러내는 문서가 공개됐다. 아베 총리는 이 문서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 라고 부인하고 있어 의혹은 진실게임국면 으로 옮겨가고 있다. 만약 총리가 거짓말을 한 것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안 그래도 위기 에 몰린 아베 정권에 치명타가 될 것으로 예 상된다. 야당은 당장 가케 고타로(加計孝太郞) 가케 학원 이사장과 야나세 다다오(柳瀨唯夫) 전 총리 비서관 등 이 사건 관련자의 국회 증인 소환을 요구하며 대여공세 수위를 한층 끌 아베 신조 일본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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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올렸다. 아베 총리는 22일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을 만나 전날 에히메(愛媛)현이 공개한 문서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전날 저녁 문서가 공개된 뒤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가 반나절 만에 의혹을 부정하고 나선 것이다. 그는 “문서에서 지적된 날에 가케학원의 가 케 이사장과 만난 적 없다. 혹시 몰라 (총리) 관저의 기록을 살펴봤어도 (면담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혹의 핵심인) 수의학부 신설 에 대해 가케 이사장으로부터 이야기를 들 은 적도, 내가 이야기를 한 적도 없다”고 잘 라 말한 뒤 질문에 답하지 않고 서둘러 자리 38 면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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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문화의 중심지, 골드코스트 차이나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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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차이나타운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for supporting our local business in the Chinatown Gold Coast all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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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와 ‘사학 스캔들’ 이사장·측근 한자리에

를 떠났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정례 브 리핑에서 가케 이사장의 총리 관저 출입기 록이 있느냐는 질문에 “출입기록은 조기 폐 기 취급 자료여서 남아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총리의 가케 이사장 면담 기록도 “없 다”고 덧붙였다. 가케학원 스캔들은 아베 총리가 자신의 오 랜 친구가 이사장인 가케학원이 수의학부 신설을 허가받는 데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다. 아베 총리는 그동안 이 재단의 가케 이사장 과 수의학부 신설 문제에 대해 논의한 적이 없으며 작년 1월 20일 가케학원이 국가전 략특구 사업자로 선정됐을 때 수의학부 신 설 계획을 처음 알았다고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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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내각 총사퇴하라”

이런 아베 총리의 발언이 거짓말임을 시사 하는 문서는 에히메현이 과거 작성해 전날 국회에 제출한 것이다. 에히메현은 전날 ‘2015년 2월 말 가케학원 의 가케 이사장이 아베 총리와 면담, 수의학 부 구상을 설명했다’는 내용이 담긴 내부 문 서를 공개했다. 이는 2007년 1월 처음 알았다는 총리의 발 언과 명백히 배치되는 것이다. 문서에 따르 면 아베 총리는 가케 이사장의 설명을 듣고 “그런 새로운 수의대학(신설) 생각은 좋네” 라고 말하기도 했다. 나카무라 도키히로(中村詩廣) 에히메현 지 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아베 총 리가 현이 작성한 문서의 내용을 부인한데 대해 “국회 요청에 의해 만든 것으로, 직원

들이 3년 전의 문서를 고칠 필요가 없다”고 반박했다. 다른 현 간부도 교도통신에 “당시의 담당 직원이 학원 측으로부터 듣고 적은 내용을 정직하게 쓴 것이다”라며 “각색하거나 거짓 말을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문서 내용이 사실이면 총리가 공개적으로 거짓말을 한 사실이 드러나는 것인 데다, 수의학부 신설에 실제로 영향력을 행사했 다는 의심을 받기에 충분한 만큼 지지율이 30%대로 추락한 아베 정권에 결정적인 타 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당장 야권은 아베 총리의 책임론을 제기하 며 강공을 펼쳤고 여권 내에서도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포스트 아베 주자인 노다 세이코(野田聖

子) 총무상은 “국회에서는 국민에게 거짓말 을 하지 않는 것, 설명 책임을 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비판했고 연립여당인 공 명당의 이시다 노리토시(石田祝稔) 정조회 장도 “총리, 에히메현 어느 쪽인가 거짓말 을 하고 있다. 진짜 얘기를 하지 않고 있다” 고 지적했다. 야권 역시 “한 나라의 총리가 국민에게 계 속 거짓말을 해왔다”(쓰지모토 기요미 입헌 민주당 국회대책위원장), “총리의 답변이 거짓말이었다면 내각 총사퇴에 해당한다”( 다마키 유이치로<玉木雄一郞>) 등의 발언 으로 아베 총리를 공격하고 있다. 아베 총리가 일단 의혹을 부인했지만, 사학 스캔들은 향후 아베 내각의 근간을 흔들 정 도로 폭발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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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5 May. 2018

미국의 한 라디오 프로그램. 두 사람이 울먹이며 서로를 껴안습니다. 영상 속 남성이 “감사해요. 아주머니는 천사예요”라고 말하자 여성은 “감사할 것 없어. 네가 내게로 와 내 삶을 바꿨단다”라

고 답하죠. 눈물 흘리는 이 여성은 20년 전 오른쪽의 남성을 구한 아지타 밀 라니언입니다. 1998년 5월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산책로. 아지타와 같이 산 책하던 개가 갑자기 흙냄새를 맡으며 땅을 긁기 시작했습니다. 이상한 느낌 에 땅을 살펴보자 흙 위로 나온 작은 발이 보였고, 황급히 흙을 파헤쳐 파란 수건에 싸인 아기를 구했습니다. “아기야 죽지 마. 내가 옆에 있어. 사랑해 얘 야”라고 말하며 구급차를 불렀죠. 아기의 체온은 27도로 죽기 직전이었으나 기적적으로 살아났습니다. 아기는 입양되었고 아지타는 그날의 경험을 발판 으로 고아를 돕는 비영리단체를 만들었죠. 그 후에도 그는 항상 아기의 소식 을 궁금해했습니다. 아기에서 건장한 청년으로 자란 매튜 휘태커도 마찬가지 였죠. 몇 년 전 자신의 구조와 입양 사실을 알게 된 후 아지타를 만나고 싶어 했습니다. 결국, 이러한 사연을 알게 된 유명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둘을 만나 게 해줬습니다. 감격스러운 재회 후, 둘은 매튜가 발견되었던 곳도 함께 찾 아갔습니다. 자신의 무덤이 될 뻔한 곳을 보며 씁쓸해하는 매튜를 향해 아지 타는 그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말하며 위로했죠. 둘은 앞으로 삶의 중요 한 일들을 나누고 계속 연락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매튜는 곧 있을 자신의 대 학 졸업식에 아지타를 초대했습니다. 놀라운 둘의 인연, 앞으로 계속되길 바 랍니다.

이스라엘군 “F-35 전투기 처음으로 실전 투입”

이스라엘군은 22일(현지시간) 최첨단 스텔 스 전투기인 F-35기를 처음으로 실전에 투 입했다고 발표했다.

아미캄 노르킨 이스라엘 공군 사령관은 이 날 이스라엘 헤르질야에서 열린 공군 회의 에서 “우리는 F-35를 중동 전역으로 날려

보내고 있고 그것은 우리의 작전 능력의 한 부분이 됐다”고 말했다고 예루살렘포스트 등 이스라엘 언론이 보도했다. 노르킨 사령관은 “우리 F-35기가 처음으로 서로 다른 전선에서 두 차례 공격을 수행했 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군 F-35 전투기가 레바 논 수도 베이루트 상공을 비행하는 사진 을 공개했지만, 촬영 날짜는 따로 언급하 지 않았다. 42 면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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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사령관 “중동에서 2차례 공격작전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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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은 이스라엘이 F-35기를 실전에 투입한 첫번째 국가라고 전했다. 앞서 작년 12월 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선언한 뒤 중 동권의 긴장이 고조됐을 때 노르킨 사령관 은 F-35기를 실제 작전에 투입할 수 있다고 선언한 바 있다. F-35기는 탁월한 스텔스 기능을 갖추고 있 어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고 적국 깊숙이 침 투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이스라엘은 중동에서 처음으로 F-35기를 도입한 국가다. 이스라엘은 2016년 12월 미국으로부터 F-35기 두 대를 처음으로 인수했고 2024 년까지 모두 50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스라엘군이 F-35기 실전 투입을 밝힌 것

은 최근 골란고원 등에서 이란과 갈등이 깊 어진 상황에서 군사력을 과시하는 차원으 로 풀이된다. 노르킨 사령관은 이스라엘군이 레바논의 친 이란 시아파 조직 헤즈볼라와 시리아 내 이 란인들에 맞서 작전을 계속 수행하고 있다 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10일 이스라엘군이 시리아 내 목 표물들을 공격했을 때 시리아 측이 지대공 미사일 100발을 발사했지만 이스라엘 전투 기들은 모두 무사히 복귀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이스라엘군은 분쟁지역인 골란고원에 있는 초소들이 이란의 공격을 받았다며 이 에 대한 보복으로 시리아의 이란 시설을 공 습했다고 주장했다.

“조산아 탯줄 1분만 늦게 잘라도 사망 위험 30%↓”

뉴질랜드 오클랜드대 연구진, 1천600명 산모 대상 조사 출산 즉시 자르던 조산아의 탯줄을 1분만 늦게 잘라도 사망 위험을 30% 가량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2일 뉴스허브 등 뉴질랜드 매체에 따르면 오클랜드대학 연구진은 1천600여 명의 뉴 질랜드와 호주 산모들을 대상으로 조산아 탯줄 자르기를 늦추는 효용성을 조사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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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 이는 태반에서 더 많은 혈액이 공급돼 아기 가 스스로 숨 쉴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 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뉴질 랜드 내 병원들은 조산아들의 생명을 구하 기 위해 탯줄을 1분 늦게 자르는 새로운 방 식을 쓰고 있다고 뉴스허브 등은 전했다. 연

구진은 이와 관련해 오클랜드에 사는 케이 티 솔터의 조산아 출산 사례로 소개했다. 솔 터는 임신 23주 만에 낳은 딸이 탯줄을 늦 게 자르는 방식 덕분에 목숨을 구해 지금은 건강한 두 살짜리 아이로 자라고 있다며 딸 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게 된 게 60초 덕분 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연구를 담당했던 오클랜드대학 리긴스 연구소의 케이티 그룸 박사는 “우리가 답을 모르는 문제가 있었다” 며 그건 태어나자마자 탯줄을 자르느냐, 아

니면 아기에게 더 많은 시간을 주어야 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룸 박사는 아주 일찍 태어난 조산아들이 스스로 숨을 쉬고 움직 이고 반응할 수 있다는 걸 보고 놀라움을 금 할 수 없었다며 이런 연구가 처음은 아니나 뉴질랜드에서는 이제 탯줄 늦게 자르기가 표준 방식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 면서 이런 새로운 방식이 비용도 들이지 않 으면서 수많은 조산아를 살릴 수 있는 손쉬 운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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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PAGE 부동산 & 금융 트럼프 “일괄타결이 바람직…조건 안맞으면 회담 미뤄질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2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CVID)를 수용할 경우 체제안전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트럼프 대통령(오른쪽)은 이날 백악관에서 문재인 대통령( 왼쪽)과 한미정상회담을 시작하기에 앞서 모두발언과 기자들과의 문답을 통해 북한 비핵화 방식으로는 단계적 해결이 아닌 일괄타결(all-in-one)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하는 한편 특정한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북미정상회담이 열 리지 않거나 연기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일괄타결이 바람직… 조건 안맞으면 회담 미뤄질수도 ... 트럼프 미국 대통령 문 대통령과 정상회담 모두발언서 “김정은 CVID 수용때 체제 안전보장” 폼페이오 “북미정상회담 개최 확신, 성공 위해 노력” 예정대로 개최에 무게 “원하는 특정한 조건 충족되지 않으면 회담 안열릴 수도” 연기 가능성 시사 “일괄타결이 좋지만 물리적 이유로 어려울 수도…아주 짧은 시간에 비핵화” “김정은, 시진핑 만나고 태도 변해… 장차 언젠가 하나의 한국으로 아마 돌아갈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 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전하고 검 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CVID) 를 수용할 경우 체제안전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하고, 한국과 같은 경제적 번영을 이루 도록 대폭적 지원에 나설 뜻을 밝혔다. 또 북한 비핵화 방식으로는 단계적 해결이 아닌 일괄타결(all-in-one)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이와 함께 다음 달 12일 북미정상회담이 성 공적으로 개최될 것임을 자신하면서도 특정 한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회담이 열리 지 않거나 연기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담에 앞서 모두발언과 기자들 과의 문답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 개최 여부에 대해 “우리가 원하는 어떤 조건들이 있고 그 러한 조건들이 충족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조건들이 충족되지 않으면 회담이 열리지 않겠지만, 솔직히 북한과 세계를 위한 위대 44

한 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은 이날 오후 국무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회담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이 안 열리면 아 마도 회담은 다음에 열릴 것이다. 아마도 다른 시기에 열릴 것”이라며 “회담이 열릴 지 안 열릴지 여러분은 곧 알게 될 것”이라 고 말했다. 비록 조건부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 연기 가능성을 공식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 음이다. 그는 “회담이 열리지 않을 가능성이 상당히 있다. 그렇다면 그것도 괜찮다. 그것이 한동 안 열리지 않을 것이란 뜻은 아니다”며 “그 러나 6월12일 회담이 열리지 않을 수도 있 다. 그러나 우리가 회담을 열 좋은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이런 협상에 대해 상당히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호주 국내의 인구이동 (2016-2017) 호주의 선도적 부동산연구소가 2018년 브 리즈번 주택시장에 대한 등급을 낮춘 것으 로 나타났다. SQM Research사는 현재시 점에서 2018 최근 발표된 호주 통계청의 2016-2017 회계연도 국내 인구이동 자료 에 따르면 인구가 주도에서 집값이 상대적 으로 저렴한 주변 10-30만 규모의 근교도 시로 빠져 나가거나 30-50만 규모의 대도 시권 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역으로 멜버른사람이 가장 많이 이주하였 으며, 이주지역 상위 10곳 중 7곳이 VIC안 에 있는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는 QLD의 골드코스트와 선샤인코스트 그 리고 ACT가 상위 10개 지역에 포함된 것으 로 나타났다.

시드니 – 시드니에서 빠져 나간 인구가 가장 선호한 지역은 시드니와 붙어 있는 Newcastle/Lake Macquarie와 Illawarra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수도인 캔버 라와 골드코스트 또한 5,000명 이상의 시 드니 사람이 이동해 간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니 거주자가 빠져나간 상위 10개 지역 중6곳이 NSW안에 있는 지역이었으며, 그 외는 ACT, QLD, VIC에 있는 지역인 것으 로 나타났다.

브리즈번 – 브리즈번 거주자가 가장 많이 이주한 상위 10개 지역 중 7곳이 모두 QLD 안에 있는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골 드코스트와 선샤인코스트는 다른 어느 지 역보다도 브리즈번 인구가 많이 이동한 지 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브리즈번 거주자가 QLD외의 다른 지역으로 많이 이주한 곳은 Melbourne-Inner과 Richmond-Tweed ( 골드코스트와 인접) 그리고 ACT인 것으로 나타났다.

멜버른 – 멜버른 거주자가 가장 많이 이 주한 상위 5개 지역은 모두 멜버른 근교도 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Latrobe-Gippsland (7,259명)과 Geelong (6,894명)지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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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2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영빈관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왼쪽 두 번째)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왼쪽)을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2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열린 한·미 정상 단독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며 “어떤 경우에는 협상에 들어가면서 가능성이 0이었는데도 100으로 협상이 이뤄지는 경우도 있고 가 능성이 매우 컸다가도 전혀 이뤄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일단 가봐야 하겠다” 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CVID를 할 경우 북한 정권의 안전을 보장할 것이냐는 질문 에 “나는 그(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안전을 보장할 것이다. 우리는 처음부터 그 부분을 얘기해왔다”며 “그는 안전할 것이고 행복할 것이며 그의 나라는 부유해질 것”이라는 기 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수조 달러를 지원받아 ‘가장 놀라운 나라 중 하나’

비핵화가 단기간 또는 짧은 단계를 거쳐 이 뤄질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일괄타결의 틀 내에서 이뤄질 것을 강조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는 북미정상회담 이후 남북정상회담이 추 가로 열릴 가능성에 대해서는 “문 대통령은 김정은과 회담을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고 했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또 시진핑 중 국 국가주석이 북한의 강경해진 태도 돌변 에 영향을 줬다는 ‘배후론’을 또다시 제기했 다. 그는 지난 17일 백악관에서 옌스 스톨 텐베르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 장을 만난 자리에서 처음 ‘시진핑 배후론’을 언급했었다.

로 발전했다고 설명하면서 북한도 한국과 “ 같은 민족”이라고 반복해 강조했다. 이는 북한이 비핵화에 나설 경우 한국과 마 찬가지로 미국이 경제적 지원에 적극 나서 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북한 비핵화 방식에 대해서는 “일괄타 결이 좋다”며 “완전히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더 낫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한꺼번에 일괄타결하는 것이 바람 직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그런데 정확히 그렇 게 하는 게 불가능할 수도 있는 어떤 물리적 이유가 있다”며 “(비핵화에) 아주 짧은 시간 이 걸릴 수 있지만 본질적으로 그것은 일괄 타결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퀸스랜드 주정부 승인, William Street, Brisbane.

그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 국 국가주석과 두 번째 만난 다음에 태도가 좀 변했다고 생각한다”면서 “그것에 대해 기 분이 좋다고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 주석은 세계 최고의 포커 플레이 어라고 볼 수 있다. 나도 마찬가지”라면서 “ 아무튼 만난 다음 태도가 변한 것은 사실”이 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 트럼프 대통령은 한반도 통일 문제 와 관련해 “우리는 분명히 지금 2개의 매우 성공한 남북한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그리 고서 궁극적으로, 아마도 장차 언젠가, 지금 은 아니겠지만, 장차 언젠가 아마도 그들이 함께 모일 것이고 하나의 한국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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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5 May. 2018

김정숙 여사, 美부통령 부인과 오찬… “한반도 평화정착 기회”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동행 중인 김정숙 여사는 22일(현지시간) 미 국 워싱턴DC 디케이터 하우스에서 카렌 펜스 미국 부통령 부인을 만나 오찬 을 했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2일 낮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디케이터 하우스에서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 부인인 캐런 펜스와 오찬을 함께한 뒤 산책하고 있다.

펜스 여사는 “펜스 부통령의 아버지가 한국 전에 참전하셨고 한국 방문 때 비무장지대 (DMZ)에 갔던 기억이 특히 인상적이었는 데, 한반도의 평화가 찾아오길 고대한다”며 남북을 위해 함께 기도하자고 즉석에서 제 안했다. 김 여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 아 여사가 신장 수술을 받고 퇴원한 것과 관 련해선 빠른 쾌유를 함께 기원했다고 청와 대는 전했다. 이날 오찬 장소인 디케이터 하우스는 워싱 턴에서 가장 오래된 저택으로, 두 여사는 백 악관역사협회 선임역사가인 매튜 코스텔로 박사의 안내로 내부에 전시된 고가구와 식 기 등을 둘러봤으며 하프 연주를 함께 감상 했다. 오찬 후에는 펜스 여사가 디케이터 하 우스에서 숙소인 영빈관까지 함께 걸으며 김 여사를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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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카렌 펜스 부통령 부인과 산책

김 여사와 펜스 여사의 만남은 지난해 6월 방미 때 미국 부통령 관저에서 오찬을 한 것 과 올해 2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을 계기 로 마이크 펜스 부통령 부부가 방한해 만난 것에 이어 세 번째라고 청와대는 서면브리 핑을 통해 밝혔다. 오찬에서 김 여사는 “짧은 일정이지만 여사 님과의 만남을 고대했다. 유서 깊은 디케이 터 하우스 초청에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다. 그러면서 “남북정상회담과 앞으로 있을 북 미정상회담 등으로 한반도에 평화정착의 기 회가 온 것 같다”며 “이 여정에서 도널드 트 럼프 대통령 내외와 펜스 부통령 내외의 결 단력 있는 지지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이에 펜스 여사는 “평창동계올림픽 때 뵙고 다시 만났는데 올림픽 끝나고 좀 여유가 생 기셨나”라고 안부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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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文대통령 중재력에 “A+ 주겠다”… “유능하고 좋은 친구” “北과 합의 이루도록 도와” 중재역할 평가… “한국이 文대통령 가진건 행운” 덕담 ‘좋은 친구’ 칭찬 이어간 뒤 文대통령 보며 “나 잘했냐…A+ 점수 준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 간)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굉장히 신뢰하 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된 한미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 해결과 관 련, 문 대통령의 중재자 역할을 얼마나 신뢰 하고 있느냐는 한국 기자의 질문에 “그는 북 한과의 대화에 있어 다른 시각을 보여왔다. 그는 합의를 성사시킬 수 있기를 바라고 있 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한국에는 이전에 매우 (북한에 대해) 강경한 정권들이 있었고 지금은 문 대통령 이 있다”며 “문 대통령 전에도 비슷한 (대 북) 태도를 취했던 정권들이 있었다”고 덧 붙였다. 그러면서 옆자리에 앉아있던 문 대통령을 향해 “그는 매우 유능하고 역량이 있는 사람 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매우 좋은 사람이 라고 생각한다”며 “그는 단지 북한이나 한 국이 아니라 전체 한반도를 위해 좋은 일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문 대통령의 중재 노력을 평가했다.

이어 “그래서 나는 문 대통령을 엄청나게 신 뢰하고 있다”며 “지금 그(문 대통령이)가 하 는 방식이 우리가 합의를 이룰 수 있도록 정 말로 도와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 전 망과 관련, “과연 합의가 이뤄질지 안 이뤄 질지는 누가 알겠는가. 협상이란 게 그런 거 다. 누가 알겠는가. 협상이란 게 어떻게 될 지는 결코 알 수 없다”라며 “100% 확실해 보이는 협상도 깨질 수 있고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협상이 어떨 때는 쉽게 타결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협상에 대해 경험이 많다. 누구보다도 잘 안다고 생각한다”며 다시 문 대통령을 가리켜 “좋은 사람이며 매우 유능 한 사람이다. 나는 문 대통령이 대통령인 것 이 한국으로선 아주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에 대한 칭찬을 이어가던 중간에 “이해할 수 있도록 통역을 해 주겠느냐”고 통역에게 말하기도 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을 보며 “나

의견 나누는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열린 단독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잘 했느냐. 더 이상 더 좋게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A+(플러스)’ 점수를 준 것”이라고 웃 었다. 두 정상은 웃으며 악수를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 준비와 관련 해 문 대통령으로부터 특별히 어떤 조언을 듣고 싶으냐는 질문에 “그게 우리가 여기 함 께 있는 이유이다. 그가 가졌던 회담(남북정 상회담)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며 “우리는 통화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 때문에 그동 안 이야기를 안 한 것이 많지 않다”고 친밀 감을 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북한의 태도 돌변과 관련,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영

향력 행사 가능성을 거듭 제기하면서 “문 대 통령은 시 주석과 김정은의 두 번째 만남에 대해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 다. 다른 의견이 있으면 듣고 싶다”며 “중국 이웃 나라에 사는 만큼 곤란하게 하고 싶지 는 않다”고 ‘배려’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모두발언에서도 “문 대통령과 꽤 긴 시간 알고 지냈고 아주 좋 은 친구가 됐다”고 문 대통령을 ‘아주 좋은 친구’라고 칭하며 “우리는 여러 문제에 대해 협력하고 있다. 물론 북한 문제가 단연 큰 협력 대상”이라고 말했다.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브리즈번 최고의 비즈니스를 찾습니다 제품 혁신부터 지속가능한 실행 및 신흥 리 더들까지, 그래함 퀄크 시장은 지난 16일 브 리즈번 최고의 사업체 및 기업인들을 2018 시장의 비즈니스 어워드에 지원하도록 청 하였다. 이 권위있는 어워드 프로그램의 13세번째 분기를 브리즈번 시청에서 공식적으로 열면 서, 시장은 11개의 카테고리에 걸쳐 기록적 인 지원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브리즈번은 살고, 일하고, 휴식하기에 훌륭 한 곳이며, 리더, 혁신가, 문제 해결자들로 가 득 찼습니다.” 라고 퀄크 시장은 말했다. “우리 새로운 세계적 도시의 사업체들의 창 의성이 바로 브리즈번을 다른 호주 도시들에 비해 유리한 위치에 놓고 있습니다.” “이 어워드는 사업체들이 브리즈번의 천5백 4십억 달러 경제를 성장시키고, 우리 지역사 회를 풍요롭게 만드는데 노력한 뛰어난 기여 를 인지하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 “경쟁이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사업체 거나, 산업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제품이거 나, 또는 자신의 분야에서 리더쉽과 혁신을 보여준 사업가이거나, 모두 추천을 하길 장 려합니다.” 퀄크 시장은 지난 시장의 비즈니스 어워드 수상자들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고 전 했다. “수상을 두 번이나 한 Tritium은 현재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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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 생산에 있어 선두 주자이며, 세계적 인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150명의 지역 인력 을 신장시키는 중입니다.” “그리고 2017년 사업가 상을 받은 FRANKiE4의 창립자인 Caroline McCulloch은 그 녀의 혁신적인 신발류 사업이 알려져 엄청난 혜택을 받았습니다.” 발전문가이자 물리치료사에서 신발 디자이 너로 변신한 McCulloch씨는 런칭 행사에서 연설도중 그녀의 회사가 인정을 받은 것의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시장의 비즈니스 어워드 수상은 제 사업의 윤곽을 잡고 추진하는데 분명히 도움이 되었 습니다.” 라고 McCulloch씨가 말했다. “이 수상으로 인해 퀄리티있게 알려지고, 또 제가 받은 진정한 지원은 돈으로도 살 수 없 습니다. 이 권위있는 어워드를 수상하기 전 에는 불가능했던 사업 기회들이 생겼습니 다.” 추천은 7월 20일까지 받으며, 수상자들은 10월 19일 금요일에 있을 갈라 만찬에서 발 표될 것 이다.

8개의 사업체 카테고리: •CCIQ Award for Outstanding Small Business •Queensland Urban Utilities Award for Product Innovation •Australia Pacific LNG Award for Business Innovation

두드러진 업적을 인정하는 비즈니스 어워드 수상을 한 OPTUS

•ISPT Award Digital Adoption Strategy •Port of Brisbane Award for Investment in Brisbane •ANZ Award for High Growth Business Start-Up •Yurika Award for Sustainability in Business •HSBC Award for Doing Business in Asia

2개의 개인 카테고리: •Singapore Airlines Award for Young Business Person of the Year •Channel 7 Award for Business Person of

the Year

두드러진 업적을 인정하는 비즈니스 어워드 수상자 1명: •Optus Business Platinum Award 더 자세한 정보 또는 추천은 lmba.com.au 를 방문하십시오. 시장의 비즈니스 어워드는 브리즈번 시의회, BDO, Epicure, Sirromet의 후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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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폭발 여자배구 독일 꺾고 VNL 거침없는 3연승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짜릿한 역전승으로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차해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세계랭킹 10 위)은 2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8 국 제배구연맹 발리볼네이션스리그 대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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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6조 1차전에서 독일(공동 13위)에 3-1(23-25 26-24 25-16 25-16)역전승 을 거뒀다.

대표팀은 지난주 중국에서 열린 1주차 경 기에서 벨기에에 패한 뒤 도미니카공화국 과 중국을 연파했고, 이어 안방에서 열린 2 주차 경기에서 독일을 잡아내면서 3연승을 달렸다. 대표팀의 독일 상대 전적은 이날 승 리 포함 4연승에 통산전적 20승5패를 기록 하게 됐다. 대표팀은 첫 경기에서 몸이 덜 풀린 듯 답답 한 경기가 이어졌다. 초반 끌려가던 승부가 세트 막판 따라 붙었지만 23-24에서 양효 진의 블로킹이 우리 코트 안에 떨어지면서 1세트를 내줬다. 1세트 접전과 달리 2세트 부터는 대표팀이 독일을 압도했다. 2세트 중반 9-14로 끌려 가던 대표팀은 김연경이 살아나기 시작하면 서 경기 흐름을 완전히 바꿨다. 김연경의 서 브 에이스를 시작으로 이재영의 오픈 공격, 양효진의 블로킹, 김연경의 강스파이크가 연달아 터졌다. 공격력이 살아나면서 상대 리시브가 함께 흔들렸고, 범실이 거듭됐다.

2세트 듀스 끝에 26-24로 따낸 뒤 3~4세 트는 대표팀의 페이스였다. 강 서브와 상대 약점을 공략하는 목적타 서브가 번갈아 나 오면서 독일 리시브를 흔들었다. 상대 리시 브가 흔들리면서 대표팀의 높이도 함께 살 아났다. 세트 막판 고비 때마다 양효진 등 의 블로킹 득점이 성공하며 추격의지를 꺾 었다. 대표팀의 주포 김연경은 이날 블로킹 3점, 서브에이스 5점 포함 29득점을 올리며 공 격을 이끌었다. 박정아(13득점), 이재영(12 득점), 양효진(10득점) 등도 두자릿수 득점 을 기록하는 등 고른 활약을 펼쳤다. 대표팀은 23일 러시아(5위)와 경기를 치른 다. 러시아는 앞서 열린 경기에서 이탈리아 (7위)를 3-0(26-24 25-12 25-23)으로 완 파했다. 랭킹도 전력도 대표팀 보다 나은 상 대지만 최근 대표팀의 상승세를 고려하면 좋은 승부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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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빌보드뮤직어워즈’서 수상… “꿈이 이뤄졌다” 시상식서 ‘톱 소셜 아티스트’상 받아…드레이크, 13관왕 올라 아델 기록 깨 방탄소년단이 K팝 아이돌 그룹 최초로 미 국 ‘빌보드 뮤직 어워즈’(Billboard Music Awards)에서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현지시간) 미 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17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소셜 아 티스트’상을 받았다.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한국 가수가 상을 받은 것은 2013년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 톱 스트리밍 송’ 비디오 부문을 수상한 이 후 두 번 째다. 그룹으로는 방탄소년단이 첫 수상이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 메스, 아리아나 그란데, 션 멘데스 등 세계 적인 팝스타와 함께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올라 상을 거머쥐었다. 이 부문은 지난해 3월부터 1년간 앨범 및 디지털 노래 판매량,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 횟수, 공연 및 소셜 참여 지수 등 데이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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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진행된 글로벌 팬 투표를 합 산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2011년 처음 생 긴 이래 수상자를 홈페이지에 공개했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무대에서 발표하고 시상했 다. 지난 6년간 저스틴 비버가 내리 수상한 부문이기도 하다. 미국 배우 로건 폴과 바이올리니스트 린지 스털링으로부터 트로피를 받은 방탄소년단 의 랩몬스터는 “우리의 친구 아미(팬클럽 명), 정말 감사합니다. 이 무대에 서 있다는 사실을 아직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가장 중 요한 것은 이 상은 우리를 빛내주고 사랑해 주는 전 세계의 모든 분들의 덕입니다”라고 영어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더 멋진 방탄소년단이 되겠습니다”고 한국어로 덧 붙였다. 이들이 수상자로 호명되자 객석에 서는 환호가 나왔고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 는 이들이 화면에 잡혔다.

멤버들은 트위터에 “꿈이 이뤄졌습니다”라 며 수상 소감을 올리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수상은 하루 아침에 일 군 성과가 아니다. 이들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2015년 12월 ‘화양연화 파트.2’ 를 시작으로 지난 3월 ‘유 네버 워크 얼 론’(YOU NEVER WALK ALONE)까지 4

개 앨범을 연속 진입시키며 K팝 사상 첫 기 록을 냈다. 이날 시상식 전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뮤직 어워즈’가 트위터로 생중계한 ‘마젠타 카펫 라이브’의 스페셜 쇼에 초청 가수 중 유일하 게 출연하기도 했다. 이들은 배우 로라 마라노에게 히트곡 ‘불타 오르네’의 안무를 직접 가르쳐줬고 특히 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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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아나운서, 방탄소년탄 팬에 SNS 마비 “자제 안 하셔도 돼요” 김소영 아나운서가 열성적인 방탄소년단 팬임을 입증했다. 김소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 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어찌나 열심히 들 하던지! So proud of you(너무 자랑스 러워요)”라는 글과 함께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방탄소년단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어 “아 미 여러분 DM으로 복근 사진 100장을 보 내셔서 제 인스타가 마비되고 있습니다. 부 디 자제를 부탁드리지 않습니다. 저도 본방 봤어요, 한국의 자랑!”이라고 덧붙였다. 아 미(방탄소년단 팬클럽)들이 김소영의 팬심 을 알고 DM(다이렉트 메세지, SNS상에서 비공개로 주고 받는 메세지)으로 멤버 정국 의 복근 사진을 보내 그의 SNS가 마비될 지 경에 이르렀다고 밝힌 것. 그러나 김소영은 이에 “부디 자제를 부탁드리지 않습니다”라 는 귀여운 멘트를 더해 진정한 팬심을 드러 냈다. 또 김소영은 지난 해 11월 방탄소년 단이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퍼 포먼스를 선보였을 때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에 방탄소년단 사진과 함께 “아침부터 일이 쏟아져 생중계 못 봄. 이따 밤에 덕후모니터 로 봐야지”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요즘 잘 나가서 좋지만 투어 하느라 다들 얼마나 힘들까 혼잣말 했더니 남편(오 상진)이 네가 정국이 엄마냐며 황당해하심” 이란 글을 남겨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 덕 후’임을 알렸다. 한편, 김소영은 남편 오상 진과 함께 오는 27일부터 KBS2 예능프로 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정혜영에 이어 내레이터를 맡게 됐다. 또 이 들 부부는 현재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서 ‘당 인리 책발전소’란 서점을 운영 중이다.

방탄소년단과 체인스모커스

버 제이홉은 가장 어려운 안무 파트를 실 제 퍼포먼스를 하듯 선보여 현장에서 박수 를 받았다. 로라 마라노는 개인 SNS를 통해 “방탄소년 단은 정말 멋지고 매너 좋은 밴드였다”며 “ 덜렁거리는 내가 춤을 잘 못 추는데도 칭찬 해주고 친절하게 가르쳐줬다”는 후기를 남 겼다. 또 방탄소년단은 시상식 현장에서 팝스타 들과 만남을 갖기도 했다. 미국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 듀오 체인 스모커스와 시상식 리허설 중 만나 ‘인증샷’ 을 찍고서 음악 교류를 위한 논의를 했다. 체인스모커는 트위터에 “여름에 만나자”면

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멤버들은 팝스타 할시와 시상식 현장에서 찍은 인증샷을 트위터에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의 주인공은 캐나다 출신 래퍼 드레이크였다. 드레이크는 ‘톱 빌보 드 200 아티스트’, ‘톱 핫100 아티스트’, ‘ 톱 남성 아티스트’, ‘톱 랩 아티스트’ 등 13 관왕을 차지해 2012년 아델의 12관왕 기 록을 깼다. 비욘세는 ‘톱 여성 아티스트’, ‘톱 R&B 아티 스트’, ‘톱 투어링 아티스트’ 등 5관왕을 차 지했다. 임신 중인 비욘세는 이날 불참했다. 올해의 신인인 ‘톱 뉴 아티스트’상은 ‘영국 출신 제인에게 돌아갔다.

‘빌보드 뮤직 어워 즈’서 수상한 방탄 소년단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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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최대 로맨스 사기… 40대 여성, 온라인 데이트남에 8년간 20억 보내 홍콩에서 20억에 달하는 로맨스 사기 사건이 일어나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홍콩에서 ‘온라인 로맨스 사기’가 심각 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 닝포스트(SCMP)를 인용해 22일 보도했다. 홍콩 경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경찰에 신 고된 온라인 로맨스 사기 피해액은 모두 7 천590만 홍콩달러(약 106억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배 이상으로 늘어난 액수다. 홍콩의 금융회사에서 매니저로 일하는 40 대 여성 ㄱ씨는 2010년 온라인 데이트 사 이트에서 한 영국 남성을 만났다. 자신이 영 화감독이라고 밝힌 이 백인 남성은 매너 있 는 말투와 유머 등으로 금세 ㄱ씨의 호감 을 샀다. 처음으로 온라인 데이트를 한 지 석 달 후 이 남성은 ㄱ씨에게 급하게 1만 홍콩달러( 약 140만원)를 보내 달라고 부탁했다. 30 만 파운드를 지니고 말레이시아에 갔다가 관련 법규 위반으로 구금돼 벌금을 내야 한 다는 것이었다. 이 남성에게 푹 빠져있던 ㄱ씨는 아무 의심 없이 말레이시아의 계좌

로 돈을 보내줬다. 이후로도 이 남성은 여 러 이유를 들어 돈을 보내달라고 부탁했고 ㄱ씨는 그 부탁을 모두 들어줬다. 그렇게 8년 동안 ㄱ씨가 보낸 돈은 무려 1 천400만 홍콩달러(약 20억원)에 달한다. 보낸 횟수는 200번 이상이었다. 자신의 예금마저 다 써버린 ㄱ씨는 이 남성 의 부탁을 들어주고자 급기야 가족과 친구 들에게서 돈을 빌리기 시작했다. 이에 가족 들이 사기꾼 아니냐며 의심했고, 뒤늦게 정 신을 차진 ㄱ씨는 지난달 경찰에 신고했다. 홍콩 경찰에 따르면 ㄱ씨 뿐 아니라 이달에 도 두 명의 여성이 총 800만 홍콩달러(약 11억원)의 피해를 신고했다. 온라인 로맨스 사기 피해자의 93%는 여성이었고, 이들 가운데 전문직 여성도 12%에 달했다. 홍콩 경찰은 “온라인 로맨스 사기의 목적은 ‘사랑’이 아닌 ‘돈’임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 다”며 “온라인 데이트를 할 때는 상대방의 신원을 반드시 확인하고, 심스러우면 즉시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레드벨벳 예리, 아이린에게 받은 성년의 날 장미꽃 인증 걸그룹 레드벨벳의 예리(김예림)가 아이린(배주현)에게 받은 성년의 날 장미 꽃다발을 인증했다.

예리는 22일 레드벨벳 공식 SNS에 “저도 받았어요! 자랑합니다! 언니한테 잘 해야 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사진 속 예리는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화사 하게 웃고 있다. 예리는 “싱그러운 널 닮은 꽃이야. 김예림, 성년의날 축하한다. 배주혀 니”라는 편지도 공개했다. 예리는 “사랑합니다 배주현씨. 저의 30살 날도 기대합니다. 우리 오래 봤다 정말…더

오래보시죠. 싱그러운 예림이가”라는 글로 화답했다. 1999년생인 예리는 올해로 성년이 됐다. 같은 그룹 아이린과는 8살 차이다. 올해 예리와 함께 성년을 맞은 99년생 스타 는 김소현, 김유정, 진지희, 트와이스 쯔위· 채영, 워너원 박지훈·박우진, 우주소녀 다 영·여름, 모모랜드 주이·데이지·아인, 다이 아 은채, 오마이걸 아린 등이 있다.

구찌 (Gucci)와 게스 (Guess) (2) 2009년 미국의 뉴욕지방법원은 소송을 제 기한 구찌의 손을 들어주었고 그 결과 게스 에게 상표권 침해액으로 $4.7 million 을 배 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구찌는 미국 외 이 태리, 프랑스, 호주 및 중국에서도 게스를 상 대로 소송전을 벌였는데 주목할 만한 것은 국가마다 판결이 달랐다는 것입니다. 즉, 구 찌의 본거지인 유럽에서는 오히려 미국 기업 게스가 승리한 반면 호주와 중국 법원에서 는 1심에서 구찌의 승소 판결이 났었습니다. 이태리 밀란 (Milan) 법원의 판결을 들여다 보면 담당판사는 관련된 소비자군(群)과 제 품 가격을 감안해서 상표의 침해 여부를 판 단했는데 구찌와 게스의 상표 간 시각적인 차이가 있고 또한 고가의 구찌 상품 및 패션 업계의 신중한 소비자 (prudent consumers) 를 고려할 때 두 제품 간 혼동이 일어 날 가능성이 낮다고 보았습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밀란 법원은 구찌의 몇몇 상표 들은 독창성이 없고 제품에 체화될 경우 식 별력이 없다며 오히려 등록 무효 판결을 내 렸습니다.

<이태리에서 등록 무효가 된 구찌의 G로고 (좌) 및 꽃무늬 (우)>

호주 연방법원에서는 이탈리아 법원과 반대로 기만적 유사성 (deceptively similarity)에 근 거해서 불완전한 인식 (imperfect recollection)을 가진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게스의 제 품들이 명품 브랜드 구찌에서 생산한 것으로 오인할 수 있다고 보아 게스에게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게스와 구찌는 호주 특허청에서 도 소송을 전후해 각각 G로고에 대한 여러 상 표들을 출원했는데 아래 로고들에 대한 등록 저지에도 사활을 걸고 있었습니다.

<2011년 4월에 게스가 호주에 출원한 GG로 고상표(좌)와 2011년 9월 구찌가 호주에 출 원한 로고상표 (우)> 구찌와 게스 양사 간 법원에서 패한 쪽은 다시 상위법원에 항소를 했었기 때문에 끝없이 계 속될 것 같았던 분쟁은 지난달 4월 서로 극적 으로 합의에 이르게 되어 10년여에 걸친 분쟁 들은 종결되었습니다.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재 진행중이던 국가들의 각종 소송 및 특허청 이의신청들은 일괄적으 로 취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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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5 May. 2018

SPORT/ENTERTAINMENT NEWS

‘음향의 달인’ 김벌래 씨 별세 ‘음향의 달인’, ‘광고 소리의 대부’ 김벌래(본명 김평호)씨가 21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7세.

고인은 경기도 광주 출신으로 국립체신고등 학교를 졸업한 후 연극계에 뛰어들었다. 1962년 동아방송에 입사하면서 음향 일을 맡게 됐으며 1970∼1980년대 만들어진 여러 광고에서 다양한 소리를 선보였다. 만화영화 ‘로봇 태권브이’의 음향작업을 담 당했으며, 1986년 아시안 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 2002년 월드컵 및 대전엑스 포 등 여러 대형 이벤트에서 사운드 연출과 제작을 맡았다. 콜라 광고에서 병 따는 소리로 백지 수표를 받았다는 일화와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반대를 무릅쓰고 다듬이 소리를 틀어 세계 인의 주목을 받은 일이 유명하다. 2007년에는 저서 ‘제목을 못 정한 책’을 내 고 학벌 사회에 대한 쓴소리를 내기도 했다. 고인의 예명 ‘벌래’는 연극판을 누빌 때 연극 인 고(故) 이해랑이 붙여준 별명 ‘벌레’를 ‘벌 래’로 고친 것이다.

고인은 홍익대 광고홍보학부 겸직교수를 맡 는 등 20년 가까이 강단에 서기도 했다. 아들 태근 씨는 뉴스와의 통화에서 “최근 에는 건강이 안 좋아지셔서 쉬고 계셨다” 고 전했다.

JKL 회계팀의 비즈니스와 회계 칼럼 연금 납부금 비용처리 급여에 대해 적용되는 의무연금 납부 이 외에도 은퇴 후 노후 대비나 또는 절세 목적으로 연금을 추가 납부 하기도 합니 다. 하지만 직원연금이나 본인의 연금 등 을 납부 할 수 있는 최대액수가 정해져 있 습니다. 우선 연금 납부금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 습니다. 첫 번째는 연금 납부금 자체가 세 금 정산시 비용처리가 되는 Concessional Contribution 이고, 두 번째는 연금 납 부금이 세금 정산시 비용처리가 안되는 Non-Concessional Contribution 입 니다. 비용처리가 되는 Concessional 연금 납 부의 대표적인 예로는 직원 급여에 대해 매분기9.5% 의 연금을 의무적으로 내 는 직원연금 (Superannuation Guarantee) 이 있습니다. 또는 기본 직원연금 외에 직원이 원할 경우 급여를 좀 줄이는 Salary Packaging 을 통해서 직원기본 연 금을 더 내는 직원연금 추가납부 등이 있 습니다. 이런 종류의 Concessional 연 금 납부금은 회사에서 비용처리가 됩니 다. 개인 자영업자나 급여 소득자의 경우 에도 개인적으로 내는 Personal Contribution 연금 납부금도 비용처리가 되는

Concessional 연금 납부가 될 수 있습니다. 비용처리가 되는 Concessional 연금납부의 최대금액은 2017 년 7 월 1 일 부터는 연 $25,000 입니다. 따라서 연금을 추가로 좀 더 납부하고 2018 년 소득세 정산에서 비용 처리 하기 원할 경우에는 2018 년 6 월 30 일 이전에, $25,000 과 납부된 총 Concessional Contribution 액수의 차이 만큼은 더 내도 비용처리 받을 수 있습니다. 2018 년 7 월 1 일 부터는 총 연금잔액이 $500,000 미만의 사람은 다 사용하지 않 은 Concessional 연금납부금의 남은 부 분은 5 년간 이월 시키면서 사용할 수도 있 게 됩니다. 5 년이 지나도록 사용하지 않 은 부분은 기간만료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 게 됩니다. 2018 년 7월 이후 부터 이월제 도를 쓸 수 있으니 사실 첫 적용 회계년도는 2018 / 2019 회계년도가 되게 됩니다. 예 를 들면 2018 / 2019 회계년도에 B 씨에 게 회사에서 직원기본연금 $10,000 을 납 입 해 주었고 또 B 씨의 30/06/2017 의 연 금잔액이 $500,000 미만 이라면, 남은 비 용처리 될 수 있는 Concessional 연금 납 입 부분은 $15,000 입니다. 이 부분은 앞 으로 5 년간 이월 되며 2019 / 2020 회계 년도의 Concessional 연금납입 한계는 기본 $25,000 더하기 이월된 $15,000 이 되어 총 $40,000 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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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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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2’ 북미 박스오피스 ‘어벤져스3’ 질주 멈춰세워 이십세기폭스의 R등급 슈퍼히어로 영화 ‘데드풀2’가 역대급 흥행기록을 써 내려가던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어벤져스3)의 질주에 브레이크를 걸었다.

20일(현지시간) 할리우드 연예매체와 박스 오피스 집계기관 컴캐스트 등에 따르면 ‘데 드풀2’는 북미 영화시장에서 개봉 첫 주말 1 억2천500만 달러(1천325억 원)를 벌어 1 억1천310만 달러에 그친 ‘어벤져스3’를 약 4주 만에 1위에서 끌어내렸다. ‘어벤져스3’는 개봉 첫 주말 역대 최고 기록 을 세웠고 최단 기간 빌리언달러 클럽(흥행 10억 달러 돌파)에 가입하는 등 바람몰이를 했으나 최근 기세가 확연히 꺾였다. 마블 스튜디오 10주년 기념 블록버스터로 역대 최다인 23명의 슈퍼히어로가 최강의 악당 타노스와 벌이는 무한대결을 그린 ‘어 벤져스3’는 애초 ‘스타워즈:깨어난 포스’의 올타임 흥행기록 경신을 노렸으나 현재 추 세로는 추월이 어려워 보인다.

‘어벤져스3’는 글로벌 시장 합계 18억 달러 로 20억 달러 흥행을 향해 가고 있다.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데드풀2’는 R등급 영화로는 개봉 주말 역대 두 번째 호성적을 냈다고 컴캐스트는 분석했다. ‘데드풀2’는 데드풀이 돌연변이 소년 러셀 을 구해 미래에서 온 사이보그 전사 케이블 과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 았다. ‘데드풀2’는 ‘어벤져스’ 시리즈와 마찬가지 로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지만 판권 문제로 월트디즈니 산하의 마블 스튜 디오가 아닌 이십세기폭스에서 제작됐다. 한편, 올해 북미 박스오피스(영화 흥행수입) 는 5월 셋째 주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넘게 성장한 수입을 올렸다.

‘한국 요리계 대모’ 하숙정씨 별세

NEWS STORY

한국 요리계의 대모인 하숙정 수도요리학원 이사장이 22일 새벽 숙 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1925년 충남 조치원에서 태어난 고인 은 일본문화전문대학에서 요리를 공부 하고 돌아와 가정과 교사로 근무하다 1965년 서울에 수도요리학원을 설립 해 전문 요리사 양성 체계 기틀을 세웠 다. 이 학원은 1972년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조리사 양성기관 1호가 됐다. 전국요리학원총연합회 회장과 한국학 원총연합회 수석부회장, 한국여성경제 인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1987 년 국민훈장 목련장, 1998년 서울교육 대상, 2012년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고인은 평생 요리 교육에 헌신하며 ‘ 하숙정 요리대백과전집’을 비롯해 조 리기능사 교재, 참고서 등 책 20여 권 을 썼다. 고인의 딸과 손녀까지 3대가 요리연구 가로 대를 이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방 송에 자주 출연하는 유명 요리연구가 이종임(수도요리학원 원장) 씨가 그의 딸이고, 손녀 박보경(수도요리학원 부 원장) 씨도 요리연구가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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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3대는 ‘50년 역사로 엮은 한국음 식’이란 책을 함께 내기도 했다. 고인의 언니인 고(故) 하선정 씨도 유 명 요리연구가이자 식품 사업가로 이 름을 남겼다. 유족으로는 아들 이종녕(수도출판문화 사 대표), 종효(금강스텐레스 대표), 딸 종경(주부), 종임 씨와 사위 박영요(전 이대목동병원 원장) 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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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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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실험장 폐기’ 南취재진, 오늘 정부 수송기로 원산行 “낮 12시30분 성남공항에서 출발”…외신과 베이징 거쳐 귀환할 듯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취재 남측 취재단 이용 정부 수송기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를 취재할 남측 취재진이 23일 성남 비행장에 서 정부 수송기를 타고 원산 갈마 비행장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북한 핵실험장 폐기 행사를 취재할 남측 공 동취재단이 23일 정부 수송기를 이용해 방 북한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 에서 남측 취재진의 방북일정과 관련, “오늘 12시 30분에 정부 수송기편으로 성남공항 에서 원산으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 대변인은 “돌아오는 것은 방북한 다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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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기자 일행들과 함께 (베이징을 거쳐) 돌 아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사안에 대해 항공기 운항 등에 대해서는 미국 측과 사전 에 협의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수송기가 이용할 항로에 대해 “동해 직항로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앞서 북한은 이날 오전 판문점 연락채널 을 통해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현장을 취재

할 남측 공동취재단 기자 8명의 명단을 접 수했다. 백 대변인은 북한이 명단을 전격 접수한 배 경에 대해 “북측에서 특별한 언급은 없었다” 면서 “늦게나마 명단을 접수한 것에 대해서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과 영국, 러시아, 중국 등 4개국 외신기자단은 핵실험장 폐기행사 취재를 위

해 이미 전날 베이징에서 고려항공 전세기 를 통해 원산으로 들어갔다. 앞서 북한은 지난 12일 외무성 공보를 통 해 23∼25일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의식을 진행한다며 남측과 미국, 영국, 중국, 러시 아 언론에 취재를 허용할 용의가 있다고 밝 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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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페이스북에 글 올려, “여러 군데 두들겨 맞아… 그들은 새로운 시간 싫어하는 훼방꾼”

김경수 “대장님 잘 계시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예비후보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9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긴 글을 자신의 페이스 북에 올렸다.

“대장님 잘 계시죠? 저, 경수입니다. 우리는 대통령을 대장이라고 불렀다. 오늘 나지막 하게 다시 불러본다”고 시작한 이 글에서 노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인 김 후보는 노 전 대통령과 추억을 떠올리며 경남을 새롭 게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그는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한) 그해 5월 19 일 비서관들과 책을 더는 만들지 않겠다는 마지막 회의를 마치면서 하신 말씀, ‘이제는 그만 좀 손을 놓아야겠다’ 왜 그때 알아차리 지 못했나 하는 자책감이 있다”며 “그게 너 무 마음 아팠다. 장례식과 49재 기간 마음 놓고 한 번 울어 보지도 못했다”고 안타까운 2009년 당시를 적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노 전 대통령을 따라 김해 봉하마을로 내려와 지냈던 시간 을 ‘행복한 시간’이라고 추억했다. 그는 농사일 배우고, 방문객 맞고, 화포천 청소하는 고달픈 생활이었지만 마음은 따뜻 하고 여유 있는 생활이었다고 회상했다. 노 전 대통령이 방문객과 사진 찍을 때 얼굴 이 새까맣게 타는데도 사진 잘 나와야 한다 고 꼭 햇빛을 마주 보고 찍은 일, 같이 일하 던 비서관들이 오는 날 등산화를 준비해놓 고 기다리며 좋아했던 장면, 통영 바다를 사 랑한 모습 등을 언급했다. 김 후보는 “얼마 전 관훈클럽 토론회에 갔을

때 ‘거인의 어깨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었 던 것이 제게는 커다란 행운이었다’고 이야 기했다”며 “요즘 대통령님의 ‘진실은 힘이 세다, 강하다’는 말씀이 커다란 힘이 된다” 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9년 전 우리가 아니다”며 “저, 이기겠다. 새로운 대통령의 성공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노 전 대통령이) ‘나는 봉화산 같은 존재야. 산 맥이 없어’라는 말을 했지만, 당신이 계셔서 저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우리가 새로운 산맥, 새로운 나라를 만들겠다. 더불어 사는,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드루킹 사건’에 따른 고충도 토로했다. 그는 “요새 들어 여러 군 데 두들겨 맞았다”며 “대통령님을 공격했던 그분들은 새로운 시간을 싫어했던 것 같다.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들은 그저 훼방꾼에 불과하다” 며 “새로운 시대가 오는 것이 두려울 뿐이 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새로운 미래, 완전히 새로운 경 남에서 우리 아이들이 밝고 환하게 성장하 는 것을 지켜보고 싶다”며 “국민과 함께 만 들어 갈 거대한 산맥을 지켜봐 달라”고 거듭 자신의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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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관광청 5592 2699 서프사이드 버스 시간표 13 12 30 센터링크 13 61 50 / 13 12 02(한국어) 이민성 13 18 81 일기예보 1900 914 450 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의료기관 정보 3236 4833 전화번호 안내 12 455, 1233 전기, 가스 문의 13 12 53 / 13 62 62 (사고) 경찰청 3364 6528 / 3364 6200 (아시아전담) 텔스트라 문의 125 111 / 1800 773 421(한국어) 통역서비스 13 14 50 대한무역진흥공사 02 9299 1790 주호 한국 대사관 02 6270 4100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환 02 9210 0200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육 02 9210 0216 주 시드니 총영사관-홍보 02 9210 0215 주 시드니 총영사관-민원 02 9210 0234 주 시드니 총영사관-행정 02 9210 0218 통화량이 많아 연결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민원서류 관련 문의는 우선 총영사관 홈페이지 www. koreasydney.net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관광공사

02 9252 4147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0427 566 474

3162 7959 3376 7445 0433 945 228 0410 643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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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2 295 121 0408 114 339 0412 840 533 0409 156 379 0430 210 455 3341 8815 1800 465 489 0433 356 786 0424 033 109 0421 790 885 0403 626 454 3252 2466 0413 668 299

0420 997 646 3161 8761 0413 346 114 0402 299 915 0422 444 739 0430 520 402 0432 148 466 0478 126 626 0401 016 585 0423 675 687 0414 879 767 0408 586 515 0434 528 395 0488 166 086 0422 771 690 0452 471 080 0422 444 739 0432 148 466 0448 278 628 0435 888 585 0408 288 789 0408 586 515 0452 578 001 0430 510 301 0408 011 021 0478 709 032 0432 719 228 3841 6005 0421 257 907 0402 533 628 0412 412 760 0433 669 107 0451 161 957 0432 040 219 0401 359 573 3423 0100 3341 9997 0402 939 611 0451 003 469 0432 040 219 0434 378 245 0434 218 660 0432 742 759 3209 4433 0412 223 884 0403 032 504 0410 885 956 0423 848 208 0402 375 976 0414 514 119 0433 772 172 0422 773 031 0430 132 588 0424 724 624 0433 399 313 0430 047 160 0404 8989 49 0413 090 294 0430 900 630 3299 1978 0416 931 428 0404 275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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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1 8318 3012 8383 3003 1771 3012 7200 03 6224 7114 3210 0038 3344 7775 3211 0122 3210 1009 3208 1759 3003 1771 3003 1899 3211 0077 3123 9776 3211 8880 3221 1688 0439 035 959 3270 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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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매이징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OK 냉동 서비스 센타 62

0451 104 439 0434 486 877 0434 378 245 0423 457 898

0408 114 339 0401 282 607 0430 638 346 3341 8815 1800 465 489 0420 997 646 0413 668 299

3209 5445, 0433 267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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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모유수유클리닉(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부부 한의원 0404 059 634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서라벌 한의원 0404 181 011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0490 108 095 언어치료사(Speech Pathologist) 0473 562 154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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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팩토리 Oulet(Helensvale)

3345 3062 0421 480 870 0430 145 220 3422 0828 0423 273 365 3803 1314 0413 140 550 0433 689 717 3273 3845 0423 733 599

5665 8988

0425 118 471 3711 9957 3341 3114 3344 1330 3194 1118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소파) 0401 600 887 고클린포유(본드/카팻/방역) 0430 458 242 골드핸즈 카펫 전문업체 0449 860 092 굿 본드 & 카펫 청소 0401 507 842 그린파워 카펫/청소/ 방역 0433 025 012 베스트 이지 클리닝 0432 568 82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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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카펫 클리닝 0413 484 567 써니뱅크 Termite 방역(흰개미) 3711 4000 서울터마이트/패스트컨트롤 0468 913 339 예스 클리닝 서비스 0403 748 503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onestop clean(본드,카펫) 0411 305 412 클리닝 닥터스 0433 721 767 클린킹(청소용품판매) 3208 1333 고 클린포유 청소업체(본드, 카펫) 0430 456 242 원스톱 카펫, 방역 0401 600 887 A&K BOND CLEANING 0423 720 221 JCM 카펫스팀/페스트컨트롤 0430 318 776 JJ CLEANING SOLUTIONS 3344 4881 JJ CLEANING SUPPLIES 3255 6162 Kleen Hub(청소용품 판매) 3191 3248 OK Gardening Service 0413 120 319 One Punch Pest Control & Carpet 0402 157 905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

권신정 회계사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신우 회계 법인 이동욱 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정은 공인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0402 299 360 0433 379 280 3088 8100 0450 468 318 0421 007 756 1300 760 618 3148 8887 0449 851 570 3299 1031 07 3210 0222 0401 918 816 1800 123 275

크레딧 모기지 C-Herald Finance TIA Legal Group

0410 538 956 1800 998 557 5531 5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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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집수리 골드코스트 타일샵 골드코스트 핸디맨 서비스 두드림 빌더건축 레인보우 페인팅 유니크 디자인 크리스탈페인팅 ACE 건축/빌더/핸디맨 Ace IPRO 페인팅 A Pro Interior

04 02 02 8720 5519 4999 0401 548 35 0430 520 402 5564 7323 0422 444 739 0425 334 999 0452 578 001 0402 102 120 0405 494 977

S.U.P 페인팅

A+ Art School Flute 레슨 IB, HSC 전문수학 골드코스트 한글학당 뉴칼리지 학원 디아이 수영 스쿨 성 피아노 수학과외 수영 개인레슨

0450 369 566 041 042 5353 0414 882 838 0433 447 483 5527 0704 0425 864 112 0402 599 896 0422 229 685 0423 149 466

가나 결혼 공인 주례 권혁상 김수 공인 주례(JP) 박정빈 공인 주례

3150 8565 0410 542 118 3863 2805 3211 572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4 7349 3345 5978 3012 7233 3211 4586 0490 082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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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번역/통역 김지연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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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즈 법무법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22 012 244 0430 382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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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4 559 061 3108 3023 3142 5244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321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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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3 461 306 0430 438 260 07 3379 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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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6 1588 0411 211 227 0403 689 714 5527 6288 5531 3300 5592 1300 0407 854 807 0411 624 779 63


ImageHub 미디어 나라 AICE Design Webee Net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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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8 1310 5591 7070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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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0 9147 5591 7070 3323 3186 0423 687 378 5532 2688

Kim’s Detailing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존 TV&안테나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Met Services 전기공사 SONG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5531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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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1 3742 5531 5227 0432 475 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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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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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3 447 483 0478 782 186 0431 232 304 5594 0691 0412 341 868 5571 5524 0430 041 022

0412 840 533 0430 210 455 0421 790 885 0403 626 454

K-부동산(나선희) 0404 133 234 Raas Group(Yong Lee) 0420 486 651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1

김흥수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5592 1921 0448 080 405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레이화이트 (서경배) 아이원 부동산 김인호대표 아이원 부동산 이웅규이사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SBX 비지니스 중계 Smart 부동산(김정용) Yong 부동산

0405 404 696 0431 142 818 0425 800 567 0432 475 965 0428 87 5050 0416 291 060 0404 519 122 040 228 3003

9 Exposure Photography ALICIA’S PHOTOGRAPHY Harry Choi Snap NFM스튜디오 Yoori Rose Photography

5527 7602 0478 825 233 0452 580 015 0403 626 454 0451 285 434

아쿠아틱 필터 AK정수기/비데

0401 413 953 0401 558 353

오렐리민박 우신숙박(단체환영)

0413 378 248 0433 286 488, 5531 7740

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0432 401 852 0433 144 856 0407 758 784 0425 864 112 0400 953 291 0416 755 103

두드림 치킨 대박집 맛단지 불고기ya 비원 서라벌 서울 BBQ 레스토랑 소공동 순두부 우초텐 일식 전문점 이조 숯불 BBQ 차이원(중화요리) 코리안 키친 해피롤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AZIT(아지트) BBQ 코리아나 BBQ 빌리지 Cafe 928 CHIKOR Hot Rock Grill Oppane 오빠네 Rice House RICE VS NOODLE Season Buffet

5591 6276 5531 0374 5531 2026 5591 7270 5591 5141 5538 8465 5526 8335 5661 4978 5504 6063 5531 2423 07 5661 8509 5538 8855, 0411 720 777 5528 0588 5592 3824 5661 8537 5504 5627 5532 2700 5679 6616 5531 1254 5531 7633 5532 2413 5591 2239 5538 8803, 0411 720 777 5503 1766

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옥슨포드 한의원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치과의사 데니스 권(Southport) 치과의사 김다일 치과의사 허소진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Fitness 카이로프랙틱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Pindara Hospital Dr 방기성 Southport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박철구 재무사(수퍼/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0407 707 700 0401 411 000 1800 998 557 040 228 3003

골드크루즈

0404 622 477 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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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1 2077 5564 0232

5528 0788 5528 1399 5527 1312 5531 0922 5580 8955 5526 3838 5528 6781 5591 2356

3276 8989 5531 0906 0425 736 189

0433 964 774 5578 7730 5502 6788 5552 1888 5504 7002 5528 4000 5596 4310 5535 1166 5597 0128 5596 3788 5522 0123 5588 9888 5591 8833

0415 074 990 0401 282 607

베스트 틴팅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오토튠&크래쉬 윈도우 틴팅 DP Motors Gino’s Mechanical H&K Motors JD Motors

0438 610 305 0406 103 228 0432 048 057 0406 895 290 07 5537 8235 5532 5525 5532 9088 5591 6772


골드코스트 주님뜻교회 0450 501 201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일본 선교회 0432 680 975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0433 025 012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040 373 699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3379 2642 얼스 와이즈 방역 0436 321 537 진 흰개미 방역 044 722 5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코지 스팀크리닝 0413 692 821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5532 2342 BBC Cleaning(카펫,본드) 0412 021 998 Bulls 클린(본드+카펫) 0468 484 788 Final Bond Clean 0434 869 526 One Punch Pest Control & Carpet 0402 157 905 PAULS Clean King ​ 0425 233 118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5572 2284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AICE Design 0435 437 115 iHub 컴퓨터 3341 8815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가나 Termite,Pest Control

04 02 02 8720

0404 622 477 0401 372 372 0433 82 82 53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Q Pack

권신정 회계사(hanrickcurran) 심인섭 공인회계사 바른택스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o.1 Tax Saber Accountants 신우 회계 법인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3219 5654

3218 3924 1300 760 618 0450 468 318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3012 9082 0411 667 373 3012 7233 5526 4333 3148 8887 3249 8008 3341 1007

선샤인코스트 한글학교

0401 596 877

존 TV&안테나

0491 068 872

위니아트

0401 596 877

샐러드마스트

0432 020 4447

Black Curry Brown Rice(Peregian Springs) Mad 4 Garlic MakiMoto(Noosa) KAEN(Korean BBQ)

5200 0875 5448 2197 5445 8494 5447 3254 5294 5363

바퀴벌레 전문방역

백화실 회계사 한상호 회계법인 (IBA) Hello Tax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aster Tax

CYS 회계법인 N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5503 0366 0410 542 118 3863 2805

선샤인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13 836 557

0421 007 756 0420 530 296 3211 572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5 5978

0433025012

마루치도어 Play Group

0413 836 557

선샤인코스트 성결교회

0450 359 828

BULLETIN BOARD

Queensland Korean Orchestra 협연 공연 교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교민 여러분들의 성원에 저희 한인 오케스트라가 더욱 성장할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모습으로 교민 여러분들의 성 원과 후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교민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져 이번에 한인오케스트라가 준비한 공연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재능있는 어린 연주자들을 발 굴하고 능력을 발전시키고자 한인 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연하는 공연입니다. 협주자는 9 - 15세 미만 한인 학생들입니다. 교민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Queensland Korean Orchestra 공연안내 - 장소: Old Museum, Brisbane / 1D Bowen Bridge Rd, Bowen Hills QLD 4006 - 일시: 6월3일 일요일 오후 5시 프로그램 QKO 연주곡 - Orpheus in the Underworld Overture – Jacques Offenbach

3.조하은 Grace Cho : Stamitz - Cello Concerto no.3 in C major II. Andante poco Moderato III. Rondo:Allegro 4.박정우 Edward Park : Camille Saint-Saëns - Cello Concerto No.1, in A minor Op.33 I.Allegro non troppo

입장권 협주곡 1. 나아인 Ein Na :W. A. Mozart - Violin Concerto No.4 in D major K.218 I. Allegro 2. 이나래 Michelle Lee : Jean-Baptiste Vanhal - Viola Concerto in C major I.Allegro Moderato

- 어른 $10 - 어린이/concession $5 - 3인 가족 $20 - 4인 가족 $25

문의처 - 0411 820 800 또는 qko@qko.org.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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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퀸스랜드 한인회소식 한인회관 알림판 현재 한인회관에서는 여러가지 정기 모임과 프 로그램이 시작됐사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하 기 시간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다음 순회 영사부터 순회 영사 서비스를 한인회관에서 실시할 예정이니, 일정에 착오 없으시길 부탁 드 립니다. 순회 영사 일정은 5월 중 총영사관에서 일정을 공지하는 대로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한인회관은 관심 있으신 교민 분들의 모임, 행 사 등을 위해 열려 있습니다. 대관이나 재능 기 부, 봉사 활동을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info@ ksqld.org 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대관 규정과 봉사 활동 신청서는 ksqld.org에서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매달 넷째주 일요일 오전 10-12시, 매주 화요 일 오전 10시-12시, – 뜨개질, 명상, 동양화, 다

도 모임 (참여 문의 – 최도영: livetoowong@ gmail.com)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9시: 퀸스랜드 한인 합창 단 연습 (참여 문의: 허성준 ben@kleanking. com.au) *8월 말 합창 발표회까지 같이 연습하여 참여하 실 회원은 문의 주세요. - 매주 수요일 오후 1시-5시: 바둑, 장기 모임 (참 여 문의 - 오세진: 0402 283 003) *바둑 애호가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 다. -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5시 : 한인 복지회 모임 (경로당 모임) *70세 이상 한인회 정회원은 무료로 마사지, 한 방 치료, 건강 상담 등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일반 회원은 30분에 20불입니다. (제공: 신영 우 호주 공인 자연요법 및 한방 치료사 / 0403 402 993)

교민 동정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소식

2018년 5월 4-5일 시드니에서 개최한 제38 회 재호주 대한 테니스 협회장배 테니스 대회에 서 퀸스랜드 대표팀이 아래와 같은 성적을 거두 었습니다.

퀸스랜드 대표팀 - South Winners : 김재득, 이용오, 이경희, 임 희석, 이정길, 김은성 - Team Major : 김준영, 김민수, 김민경 - Gold Coast : 정재만, AKI - Top Spin : 김명웅

금배부 단체전 우승

문화원, 캠시음식축제 개회식에서 쌈밥 한상차림으로 큰 호응 지난 5월 1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 시까지 진행된 캠시음식축제(Campsie Food Festival)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6 회 연속 축제에 주역으로 참가한 주시드니 한국문화원(원장 박소정, 이하 문화원)은 개회식에서 제육볶음과 불고기, 각종 반찬 을 쌈 채소에 싸 먹는 쌈밥 한상차림을 소개 했으며, 이와 별도로 2회의 한식 시연 및 시 식을 준비해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한식 관련 정보를 얻고 맛볼 수 있었다. 캔터버리-뱅스타운 시에서 주최하는 캠시 음식축제는 시드니의 대형 음식축제 중 하 나로, 한국을 비롯한 프랑스, 헝가리, 포르 투갈, 일본, 태국, 터키 등 전 세계 여러 나 라의 약 70여개의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행 사이다. 안작 몰(Anzac Mall) 중앙 무대에서 오후 1시 공식 개회식 연설 직후에 진행된 쌈밥 한상차림 특별 이벤트가 이날의 하이라이트 였다. 이벤트에 참여한 내빈과 관람객들은 66

한상 가득 차려진 각종 반찬들과 다양한 쌈 을 사진에 담으려 무대 가까이 몰려들었다. 당일 쌈밥 한상차림 이벤트와 더불어 잡채, 제육볶음 시연을 준비한 정헤더씨(현 한국 문화원 한식강좌 강사)는 “특히 쌈밥 한상 차림 이벤트가 기대 이상의 반응이라 뿌듯 했다. 각자가 원하는 것을 골라 만들어 먹을 수 있고 건강한 메뉴라서 사람들이 좋아했 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일 스페인의 대표음식 시연을 진행하고 개회식 행사에도 참여한 스페인 쉐프 미구 엘 마에스트로는 “한국 음식은 다양한 이야 기가 숨어있는 여러가지 메뉴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 는데 그래서 이번 개회식에 소개된 쌈밥이 특히 좋았다” 고 소감을 전했다. 문화원은 앞으로도 시드니 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음식축제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호주 현지인에게 한국음식을 홍보할 수 있는 기 회를 많이 만들어갈 계획이다.

*텔레비전이 설치되어 있으며, 곧 한국 TV를 신 청할 예정입니다. *주방 자원 봉사로 어른들의 점심 식사 준비를 도와 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5시 : 무료 JP 공증 서 비스

10시에서 12시 세션이 조기 마감되어 2차로 신 청을 받고 있습니다. 성함과 핸드폰 번호, 이메 일, 참가 인원을 적어 office@ksqld.org 로 보 내 주세요. 신청 인원이 많고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어린이 동반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부탁 드립니다.

한인회관 찾아 오시는 길:

현 10학년부터 적용되는 입시 제도의 변화! ATAR 시스템 설명회 개최 교육부에 근무하시는 박은정 매니저께서 설명해 주실 예정입니다. 6월 2일 토요일, 2-4시 장소는 한인회관이며,

- 정재만(GC) / 이용오(SW) 임희석(SW) / 김명웅(TS) 김준영(TM) / 김은성(SW) - 오픈부 단식 3위 : 김은성(SW) - 은배부 단식 준우승 : 정민수(TM) - 시니어부 복식 우승 : 정재만(GC) / AKI(GC) 퀸스랜드를 대표하기 위해 귀한 시간 내주신 선 수들 및 멀리서 응원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 의 말씀 전합니다. 다음에 열릴 경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대회명 :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장배 클

- 대중교통: Kuraby 역 주차장 뒷편 녹색 건물 (간판 있음) - 승용차: Jacob Lane, Kuraby로 네 비게이션을 맞추시고 모스크가 있는 오른쪽 길로 들어 오시면 됩니다. 가 장 끝 녹색 건물입니다. (Wally Tate 공원 안). 실제 주소와 네비게이션에 약간 차이가 있으니 유의해 주세요.

럽대항전 •일 시 : 2018년 6월 9일(토) 17:00~23:00 •장 소 : Griffith University Tennis Centre (M29 Sports Road, Mount Gravatt)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밴드가 개설되었 으니, 동호회 활동 및 연합회 소식에 관심 있으 신 분은 전무이사 김명웅(0478 669 488 또는 qkta.tj@gmail.com)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 다. 동호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82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5 May. 2018

BULLETIN BOARD

호주기독교대학교(ACC) 호주기독교대학 개강세미나가 시드니는 ACC Rhodes Campus 에서 5월 7일부터 9일까지 멜번은 MST Wantina Campus에 서 5월 14-15일, 브리즈번은 Eight Mile Plains Campus 에서 5월 16-17일에 있었습니다. 멜번에서는 특별히 Eastern College 상담학부 대표로 있는 Julie Morsillo 가 이야기치료 최신상담기법으로 특강을 하여 학생들이 즐겁고 유용한 기술 을 배울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www.accu.edu.au, info@accu.edu.au, 02 6255 4597) ACA와 PCA 가 함께하는 수퍼비젼 미팅 은 5월 8일 ACC Rhodes Campus 에서 저 녁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시간을 가졌고 5 월 24일 6시 30분에 OPD(Ongoing Professional Development가 ACC Rhodes Campus에서 열립니다. 상담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info@accu.edu.au, 02 6255 4597) ACC 심리상담연구소가 시드니와 캔버라

그리고 멜번과 브리즈번에서 시작됩니다. 생활에 유용하고 관계를 회복하고 정신건강 은 위한 심리와 상담관련 세미나가 시작되 고 많은 심리와 상담학 교수님들과 상담자 들이 참여하여 교민들의 필요를 채울 수 있 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info@accu.edu. au, 02 6255 4597) 호주기독교대학에서 2018년 2학기 학생을 모집합니다. 상담학과 , 스포츠학고, 영상미 디어학과 어디서나 온라인교육이 가능하고, 피헬프 어스타디 가능하며 유학생비자 가능 합니다. 유학생비자가 가능한 곳은 시드니, 브리즈번, 캔버라, 골드코스트입니다. 상담 학부는 다양한 코스가 가장 많이 있고, 수준 높은 교수진들고 탁월한 교육 시스템으로 한국에서도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 다. 한국과 호주 동시에 상담자 자격을 부여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상학과와 스포츠학 과는 주 1일 수업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실 습은 별도로 추가됩니다. 지금 지원하세요. (www.accu.edu.au, info@accu.edu.au, 02 6255 4597)

브리즈번 5월 순회영사 방문 브리즈번 순회영사 - 일시 : 2018. 5. 31(목) 14:00 ~18:00 2018. 6. 1(금) 09:00 ~12:00 (점심:12:00~13:30) - 장소 : 퀸스랜드 한인회관 (Kuraby역 주차장 뒷편) 1406 Beenleigh Rd (Jacobs Lane) Kuraby QLD 4112

신청가능한 민원업무 -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하셔야 신청이 가 능한 여권, 인감, 부동산/은행관련 위임 장, 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공인인 증서 업무만 실시합니다.

서식 및 민원안내 -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www. koreasydney.net) [공지사항] 메뉴 - 민원실 이메일 : sydney@mofa.go.kr

정확한 수수료 액수(현금)를 미리 준비 - 수수료에 대한 상세내용은 총영사관 홈 페이지를 참조 (www.koreasydney. net)

공지사항 참조

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신청 준비물 - 유효한 본인 여권 원본과 여권 사본 1매 - 최근 6개월 이내 사진 1매(3X4cm) - 수령용 우편봉투(Registered/Express Post) - 주소란의 등록기준(본적)지 기재는 구 본적주소를 기재

인감, 부동산 및 은행관련 공증업무 - 신청 서식은 순회영사 현장에 비치 또 는 사전에 공관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작성 가능 - 신원확인을 위해 유효한 여권 원본 준비 - 위임장 등 공증업무(여권업무 제외)는 현장에서 즉시 교부

공인인증서 - 신청 서식은 순회영사 현장에 비치 또는 사전에 공관 홈페이지를 이용 - 유효한 여권 원본 및 사본 준비

해외이주신고 여권접수시 주의사항 - 신청서에 등록기준지(본적지)를 정확 하게 기재 - 수령용 봉투(Registered/Express post) 준비 - 여권용 사진 2매(배경색은 흰색, 어깨선 나오게 찍을 것) - 호주 비자 증빙서류 출력해서 준비 - 미성년자 여권신청시 부모 여권 원본하 고 사본을 같이 준비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반드시 홈페이지

Simply Flooring 배 2018 QLD K-League

- 신청 서식은 순회영사 현장에 비치 또는 사전에 공관 홈페이지 이용 - 유효한 여권 원본 및 사본 준비 - 현재 영주권 취득 사실을 증명할 수 있 는 서류(유효한 비자라벨, VEVO, Visa Grant Notice 등) - 수령용 우편봉투(붉은색 Registered post) - 수수료 60센트

모든 경기 결과는 Facebook 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Facebook 에서 KASQ를 검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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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퀸스랜드 한인문학회

민들레 차금자

달콤한 봄날같은 아침의 나라 세상 바다 건너온 가볍고 작은 민들레

세계보건기구(WHO) 중독 책임자가 공중보건의 관점에서 게임 중독을 질병 통계에 포함해야할 필요성을 ‘코메디닷컴’에 직접 밝혔다.

낯 설은 들풀들과 어우러진다. 따가운 햇살에 겉잎은 말라도 곧은 뿌리 깊게 깊게 내린다 새침떼기 노란 머리 민들레야 자유로운 하얀 나래 펴고 든든한 영토 넓혀가거라

퀸스랜드 한인 문학회는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전화번호 / 총무 유인희 , 0434 281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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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WHO가 세계 질병 통계 분류 11 판(ICD-11) 초안에 게임 중독(gaming disorder)을 새로운 질병 항목으로 포함하 면서 게임 업계는 ‘게임 중독이 질병이라는 주장은 비과학적’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논란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지난 5월에 있 었던 2018년 WHO 총회에서 ICD-11 개 정안 안건이 제외되자 ‘WHO가 게임 업계 의 반발에 게임 중독 질병 등재를 유예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다. WHO가 게임 중독을 ICD-11에 포함하려

는 이유를 묻고자 WHO 정신 건강 및 약물 중독부 책임자 블라디미르 포즈냑(Vladimir Poznyak) 씨와 단독 서면 인터뷰를 진 행했다. 포즈냑 씨는 “게임 중독은 질병 통 계에 포함되어야 하고 내년(2019년) 총회 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게임 중독을 질병 목록에 포함한 ICD11 개정안이 이번 WHO 총회 안건에 서 제외됐다는 소식이 한국에도 많이 보도됐다. ICD-11 개정안이 이번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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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게임 중독은 질병? WHO에 직접 물었다

회의 안건에서 제외된 이유는 무엇인 가? 게임 중독을 질병 목록에 포함하 는 것을 둘러싼 학술적 논쟁, 게임 업 계의 반대가 WHO의 결정에 영향을 준 것인가? “ICD-11 테스트가 지연돼 원래 제출 예정 기한이었던 2018년 WHO 총회까지 시간 을 맞출 수 없었다. 내년(2019년) WHO 총 회에서 ICD-11 개정안 채택을 위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게임을 과하게 해서 생기는 문제를 교 육이나 건강 증진 캠페인으로 해결할 수는 없는가? WHO가 사람들이 게임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장타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안녕하세요? 장타를 위한 이야기를 계속해볼까요? 모두가 다 아는 이야기지만 힘들어서 피하고 싶은 동 작이기도 한 ‘하체 동작’입니다. 다리에 힘을 주며 하체 턴을 한다는 것이 쉽게 되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주말 골퍼들은 하체 동작을 자연스럽게 또는 효과적으로 하 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하체 근력 운동이 안되 었기때문이죠. 다시 말하면, 100kg짜리 역기 를 들어올릴수 있는 근육이 없는 상태에서는 그 무게를 절대로 들어 올릴수 없는 것 처럼 하 체에 힘을 줄 수 있는 근육과 턴 동작을 연습하 지 않고서는 그 동작을 효과적으로 해 낼수 없 다는 말이죠. 그래서 이런 연습을 해 보시면 어

을 많이 하는 현상을 질병으로 정의하 고 이를 공중보건의 영역에서 다루려 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게임을 하고 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게임 활동(gaming behaviour)을 해도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 을 받지 않는다. 한편, 게임 활동과 관련해 명백한 건강 문제를 갖고 있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은 게임을 과하게 하다가 도박 중 독이나 약물 사용 장애와 비슷한 게임 중독 을 경험하게 될 수도 있다. WHO는 전 세계 적으로 점점 더 많이 보고되는 게임 활동과 관련된 건강 문제, 부정적인 건강 결과를 공

떨까합니다. 기본적인 훈련으로 하체에 힘을 주며 턴을 할 수 있는 연습 동작은 ‘앉았다 일어나기’ 입니 다. 허리를 바르게 펴고 시선은 정면을 주시한 상태로 양 손은 양쪽 허리춤을 잡고 앉았다가 천천히 일어납니다. 일어날때는 허리에 힘을 주지 말고 허벅지에 힘을 주며 마치 땅을 밀어 내듯이 일어납니다. 두번째 연습은 ‘앉았다 일 어나기’에서 한 가지를 추가합니다. 일어나는 동작을 할때 마치 다운 스윙을 하듯이 골반부 터 상체까지 왼쪽으로 돌리며 일어나는 것입 니다. 처음에는 이 동작과 다운 스윙 동작의 연 관성이 없는듯 하겠지만 여러번 반복을 하다 보면 서서히 다운 스윙에 가까워지는 것을 느 낄수 있죠. 어느정도 오랜 연습을 하셨다면 서 서히 무게가 나가는 것을 안고 하는 것도 하체 근육단련에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하체 근육을 단련해야 하는 이유는 다 리에 힘을 주며 돌리기 위한것만이 아니라 하 체 자세를 잘 유지하기 위함도 있죠. 엉덩이 를 약간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자세를 유지하

중보건의 관점에서 접근한다. 지역 수준에서만 본다면 ‘문제를 일으킬 만 큼 과도하게 게임하는 것’을 비롯한 여러 위 험한 활동은 예방, 교육, 건강 증진 캠페인 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는 항상 어려운 과제다. 현대인의 식생활, 식습관 문 제와 마찬가지로 문제 해결은 우리 사회 및 다른 사회 구조의 여러 부분을 서로 연결시 켜야만 효과적이다.”

앞서 언급한 공중보건의 관점에서 WHO가 게임 장애를 ICD-11에 포함 하게 된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 라.

면서 방향을 틀어준다는 것이 다리의 힘이라 고 할 수 있습니다. 다리의 힘이 부족하면 하 체의 자세가 무너지고 이것은 잘못된 임팩트 와 클럽 헤드의 속도가 느려지게되는 이유가

“WHO의 결정에는 크게 네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임상적 유용성이다. WHO는 특정 게임 활동을 치료해야 한다는 요청 이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왔음을 문서화해 왔다. 그러한 나라에서 나타나는 주요 임 상적 특징은, 상세하게 기술된 특정 게임 활동 패턴과 그 패턴의 영향을 받은 어떤 사람의 정신적 고통, 기능 손상이 서로 연 관돼 있다는 점이다. 특정 게임 활동과 관 련된 임상 사례가 보건 영역 내에 계속 늘 어날 것이라 예상되는 상황에서, 보건 전 문가는 이러한 조건을 파악하고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71 면에서 이어집니다.

되기때문이죠. 이번 주엔 집에서 그리고 연습 장에서 알려드린 훈련을 한번 시도 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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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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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벡터(vector)와 주역(周易) 11학년 부터는 본격적인 수학이 시작됩니다. 아주 중요한 개념(concept)들이 무서운 괴물 처럼 다가옵니다. 11학년 수학 C (가장 높은 단계의 수학)에 나타나는 개념중 벡터(vector) 라는 것이 있습니다.그 기본 원리는 간단하여 오천년전의 고대인들도 별 어려움없이 사용했 던 개념입니다. 벡타는 크기와 방향을 가진 것을 벡타라고 합니다. 크기만 있는 것은 스칼라라고 합니다. 돈 백원은 스칼라입니다. 방향이 없고 오직 크기뿐입니다. 돈 백원을 왼쪽으로 움직인다고 천원이 되지 않습니다. 강하게 날아오는 상대방 주먹은 벡타입니다. 살짝 피하여 몸의 방향 을 바꾸면 주먹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먹 힘의 세기와 날아가는 방향이 있으므로 주먹 의 힘은 벡타입니다. 이 간단한 벡타를 이용하여 나라를 빼앗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천년전인 기원전 1046년(BC 1046) 중국에서 지방의 왕이었던 주(周)나 라 무왕(武王)이 당시 칠백여년간 중국을 지배하고 있던 상(商, 은이라고도 함)나라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지배자로 등장합니다. 주 문왕을 보좌한 참모가 바로 그 유명한 강태공입니다. 강태공의 딸이 주무왕의 부인이니 강태공은 주무왕의 장인인 셈이죠. 강태공이 사위인 주무왕을 뒤에서 조정하여 상나라를 멸망시키고 천하의 패권을 잡은 것입 니다. 예로부터 동서양 막론하고 사람들은 왕족은 하늘의 자손이라고 생각하여 신성하게 여겨 무 조건 목숨을 다바쳐 충성을 했던 것입니다. 인간은 평등하고 존엄하므로 누구든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현대인들이 보기에는 참으로 이해하기 힘들지만 그 때는 철저한 계급사회 였습니다. 주인이 종을 죽여도 그 뿐입니다. 종의 입장에서는 아무리 억울해도 무조건 살아 남아야 합니다. 살아 남으려면 간이고 쓸개고 다 빼놓고 주인 발꿈치라도 핥았던 것입니다. 참으로 답답하고도 우울했던 어두운 시대이었던 것입니다. 그런 시대에 일개 지방 세력이었던 주무왕이 중앙 왕족을 누른다는 것은 도저히 말이 안됩니 다. 지방세력(주나라)가 반역을 하고 중앙정권(상나라)을 탈취하려면 반드시 명분이 있어야 했습니다. 당시 상나라 왕이 아무리 폭군이라도 그걸로는 명분이 부족했습니다. 이 때 강태 공이 무왕의 아버지 문왕(文王)과 새로운 명분을 고안해 냅니다. 수학을 응용하여 이전부터 있던 점치는 방법인 역(易)을 새롭게 해석하여 주역(周易)을 만든 것입니다. 주역 이전에는 복희씨가 만든 팔괘(복희선천팔괘)를 이용해 점을 치면서 왕가의 권위를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나라 문왕은 그것을 대신할 주역(문왕후천팔괘)을 새롭게 만들어 상나라의 권위를 무너뜨리고 결국 그 아들인 무왕이 상나라를 멸망시킨 것입니다. 복희 선천 팔괘와 문왕 후천 팔괘는 아주 간단한 산수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고대인들에게는 그 숫자들이 하나의 마법처럼 인식되어 왕족을 하늘의 자손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복희 팔괘와 문왕 팔괘에 모두 다 아주 단순한 벡타라서 크기와 방향을 가진 숫자들의 배열 에 불과합니다. 다음 주에는 복희 팔괘와 문왕 팔괘에 대해서 숫자(1-9 밖에 없음)를 맞추어 가면서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천년간 동양을 지배해온 역(易)이 초등생들의 쉬운 퀴즈정도인데 현대인들은 막연히 대단히 굉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조상들의 수학 수준은 지금에 비하면 애들 장난인데… 진짜 우리가 조상들에게서 배워야 할 것은 효도와 우애와 믿음과 의리입니다. 수학을 응용한 과학 기술이 아무리 뛰어나도 인간성을 상실한다면 그것은 인류에게 큰 해악이기 때문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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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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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면에서 이어집니다.

둘째, 게임 활동은 좀 더 넓은 공중보건 영 역과도 관계가 있다. 비단 게임 중독뿐만 아 니라, 게임 활동은 영양 상태, 신체 활동 등 게임을 하는 사람의 성장과 관련된 신체적정신적 건강과도 관련된다. 보건 전문가라 면 게임 활동과 관련된 위험을 미리 인지해 야 할 필요가 있다. 나아가 전문가는 건강을 위한 조언, 필요하다면 예방을 위한 개입까 지도 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 ‘질병(disease)’ 또는 ‘장애(disorder)’ 라 불릴 만한 과도한 게임 행동의 가능성을 막기 위해서 명확한 서술(description), 진 단 가이드라인이 제시돼야 한다. 마지막으 로 WHO는 후속 연구를 촉진하고 보건 시 스템 내에서 게임 관련 활동을 꾸준히 모니 터링하고자 ‘게임 중독’에 대한 국제적 정의 와 서술을 제공하려 한다.

어떤 사람들은 ICD-11 게임 중독 진 단 기준이 내성(tolerance), 금단 증상(withdrawal) 같은 기존 중독 (addiction)의 핵심 증상 요소를 포함 하지 않는다고 비판한다. 즉, 핵심 증 상 없이 일반적인 증상 요소만으로 게 임 중독이라는 진단을 내리는 것은 맞 지 않다는 것이다. “가령, 약물 의존이라는 진단을 내리는 데 내성이나 금단 증상이 필수적인 것은 아니 다. 게임 중독을 임상적으로 설명할 때 종 종 내성, 금단 증상이 포함되기는 하지만 술, 마약 등 물질 사용 장애(substance use disorder)와 마찬가지로 이들 요소가 진단 에 필수적이지 않다. WHO는 앞서 진행한 물질 사용 장애 진단 기준 연구를 통해 약 물 의존에서 나타나는 몇몇 증상이 서로 깊 게 연관돼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중독

과 관련된 모든 증상을 포함한 진단 가이드 라인은 실생활, 특히 일차 보건 의료 환경에 서 유용성이 떨어진다. 또 ICD-11 개정안은 게임 중독에 관한 ‘임상 설명’과 ‘필수 진단 기준’을 제시하는 분류 체 계다. 미국정신의학회(APA)의 정신 질환 진 단 및 통계 편람(DSM)처럼 ‘연구 진단 기준’ 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어떤 이들은 심지어 게임 중독 질병 등 재가 ‘일상적인 취미를 질병화해서 새 로운 의학 시장을 개척하려는 의도’라 는 음모론을 제시하기도 한다. “그런 음모론은 새로운 건강 상태가 개념화 될 때 자주 등장한다. 여러 나라에서 도박 중독, 게임 중독을 관리하기 위한 프로그램 을 개발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 러한 프로그램은 보통 원래 세팅된 정신 건 강, 약물 사용 장애 치료를 위한 자원과 서

비스 내에서 만들어진다. 우리는 치료 센터를 찾아오는 사람의 변화 에 대응하도록 현재 우리가 갖추고 있는 의 료 서비스의 역량을 키울 필요가 있다. 이러 한 환자에는 게임을 과도하게 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포함된다. 치료 센터의 역량 강 화라는 목적을 위해 ICD-11가 제시하는 게 임 중독의 정의, 진단 가이드라인은 더욱 필 수적이라 할 수 있다.”

ICD-11 개정 추진 외에 WHO가 게임 을 과하게 하는 것을 공중보건의 관점 에서 어떻게 다룰 예정인지 향후 계획 해둔 바가 있다면? “게임 중독에 대한 임상적 설명, 진단 가이 드라인을 정교화하고 게임 중독 선별 도구 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 게임 활동과 게임 중독의 공중보건적 의미를 WHO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탐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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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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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 단연코, 마지막까지 ‘감탄’

최근 개봉한 영화 중 이토록 재미와 매력을 동시에 챙긴 작품이 있었나 싶다. 풍성한 볼 거리, 나무랄 데 없는 스토리, 기가 막힌 배 우들의 조합까지 모든 걸 다 갖췄다. 스타일 리시한데 똑똑하기까지 한 영화 <독전>(감 독 이해영)의 얘기다. <독전>은 의문의 폭발 사고 후 오랫동안 마 약 조직을 추적해온 형사 ‘원호’(조진웅)가 버림받은 조직원 ‘락’(류준열)을 만난 뒤, 그 의 도움으로 거대한 음모에 다가가는 과정 을 그린 범죄 액션물이다. 아시아 마약 시장 의 거물 ‘진하림’(김주혁)과 조직의 숨겨진 인물 ‘브라이언’(차승원)까지 등장하면서 사 건은 걷잡을 수 없는 형국으로 변한다. <독전>은 영악한 영화다. ‘범죄액션물이 거 기서 거기지’라는 대중의 고정관념을 보란 듯이 비트는 것만으로도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하는 데에 성공한다. 많은 걸 시도하지 않아도 관객을 사로잡는다는 점에서 굉장히 경제적이다. 우선 캐릭터 설정만 봐도 <독전>만의 지혜 를 읽을 수 있다. 마초 성향 강한 남성 캐릭 터들만 즐비한 여타 범죄물과 달리 이 작품 엔 다양하게 변주된 인물들이 춤을 춘다.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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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원호’와 신비스러운 조직원 ‘락’으로 범 죄물의 기존 틀을 지키면서도, 그 안에 잔 인하지만 때론 철없는 아이 같은 보스 ‘진하 림’, 매번 ‘교화’를 부르짖는 악인 브라이언, 선과 악 사이를 넘나드는 남녀 농인 조력자 등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캐릭터들을 배치해 묘한 앙상블을 빚어낸다. 마약왕 ‘이선생’에 대한 수수께끼를 지루할 틈 없이 풀어나간 이해영 감독의 연출력도 영리하다. 만약 이 감독이 ‘이선생’의 정체 캐기에만 집중했다면 중반 이후 김샐 수도 있는 뻔한 이야기였다. 그러나 ‘이선생이 왜 그랬는가’로 자연스럽게 초점을 옮기면서 러닝타임 123분간 눈 뗄 수 없게 만드는 강 한 힘을 불어넣는다. 특히 짙은 여운을 남기는 결말은 이 작품의 백미다. 스포일러를 막기 위해 자세하게 공 개할 순 없지만, 절제미를 제대로 살린 엔딩 장면은 이 영화를 다시 보고 싶게끔 하는 욕 구를 불러 일으킬 정도로 강렬하다. 연기력은 논할 필요도 없다. 극을 이끌어나 가는 조진웅·류준열부터 짧게 등장한 김성 령, 특별출연에도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준 차승원, 데뷔 이후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한

영화 ‘독전’의 장면

스타일리시한데 똑똑하기까지 하다

진서연, 농인 연기로 눈을 흘린 김동영·이주 영 등 구멍 하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모두가 열연을 펼친다. 특히 스크린 속 고 김주혁은 허망하게 떠난

그가 더 안타까워질 정도로 ‘인생 연기’를 보 여준다. 크레딧이 끝날 때 쯤엔 정말 큰 배 우를 잃었다는 슬픔이 몰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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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미소 되찾은 일상 공개… “수수한 차림에도 감출 수 없는 미모” 한예슬이 소소한 일상을 담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한예슬은 지난 22일 자신 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 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을 올 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청바 지와 셔츠 차림의 수수한 모습 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선 한적한 거리를 산책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유로운 일상 사진을 통해 한 예슬은 꾸미지 않아도 드러나는 미모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 하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달 자신의 SNS에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 사고를 당한 상처 부위 사 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이달 1일에 “올 때마다 마주하는 사 진이 힘드네요”라고 밝히며 기 존에 올렸던 상처 사진을 모두 삭제한 바 있다.

NEWS VISUAL

공개된 사진 속 정혜성은 귀여운 선글라스를 소화해내는가 하면, 흰 원피스를 입 고 발랄한 느낌을 연출한다. 정혜성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여태 하지 않았던 배역, 그리고 새로운 모습에 도 전해보려고 하는 편이다”며 “있는 그대로 내 모습을 보여줄 기회가 있다면 예능도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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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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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18살 연하 남편, 내 나이 알고 잠수 탔었다” 18살 연하 남자친구와 올 초 혼인 신고를 해 화제를 모은 배우 함소원이 ‘비디오스타’에 떴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폭주결혼자 특집! 불타오르네’ 편에는 번갯불이 콩 볶아 먹듯 결혼에 골인한 신부 4명이 등장, 비디 오스타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 이날 함소원은 시원한 입담으로 18살 연 하 남편 진화와의 첫 만남부터 연애 스토리 와 신혼 이야기 등 러브스토리를 전격 공 개했다. 그녀는 진화의 넘치는 사랑을 자랑하면서 도 자신의 나이를 듣고 잠수를 탔던 남편의 일화와 가족들의 결혼 반대 등 위기의 순간 에 대해 속 시원히 공개했다. 그는 “18살 이 란 나이차 때문에 집안의 반대가 심했다”면 서 “그래서 진화와 결별 위기까지 갔었다” 고 말했다. 함소원은 남편이 자꾸 어린시절 사진을 요 구한다고 털어왔다. 이에 MC 박나래는 크 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함소원은 지난해 10월 중국 SNS스타인 진

“같이 사진 찍고 토 나올 뻔”… 팬인척 가장, 김기수 농락한 안티팬 방송인겸 뷰티크리에이터 김기수가 ‘비매너’ 누리꾼에게 일침을 날렸다.

화와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 후 올해 1월 혼인신고를 마쳤다. 그는 매체 와의 인터뷰에서 “진화가 나를 먹여살리겠 다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기수는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SNS)인스타그램에 “이러려고 우당탕 뛰어 오시면서 사진 찍어 달라고 하셨어요?” 라 는 글과 함께 SNS캡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참 예쁘신 분이셔서 맘도 예쁘시겠다 했는데 사진 찍을 때 손 모양도 예쁘게 하시 고 예쁘게 사진 찍고 ‘감사하다’고 세 번 말 씀하시고 90도 인사하고 가시던 예의 바르 고 예쁜 뒷모습이 생각나네요”라고 남겼다. 김기수는 이어 “그거 아세요? 덕분에 트라 우마 생겼네요. 사진 찍어달라고 하시는 분

들 의심병 생기겠어요. 사진도 함부로 못 찍 겠어요. 일단 회사 측에 캡처 넘겼으니 여 기 찾아오지 마세요”라도 단호하게 일침을 날렸다. 김기수가 올린 캡처 사진은 그와 사 진을 찍은 한 누리꾼의 SNS 계정이다. 해당 누리꾼은 김기수에게 기념 사진을 요청해 찍고 올린 후 “토 나올 뻔 했다”는 등의 외모 비하 발언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팬인척 가장하고 김기수 농 락” “안티팬이네” 등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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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5 / 782호

골드코스트 ‘성범죄 급증’

만취 여성들이 큰 피해... 야간 외출시 혼자 다니지 말아야...

18면

2018-05-25  
2018-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