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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8 / 781호

‘한서희’ SNS에 반박글 올려...

‘왜’ 남자는 무죄?

50면

홍대 몰카사건 편파수사 항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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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

2018년 연방예산안의 승자와 패자는 누구일까?

•고령자 노인연금을 받는 고령자들은 자영업을 비롯한 기타 경제활동을 통해 추가소득 을 더 올리면서도 현재 받고있는 연금액 이 삭감되지 않게된다. 이를 위한 총 예 산이 2억 2700만불 편성된다. 또한 노 인대상 연금대출제도(Pensions Loan Scheme)가 마련되어 연금대상자 모두 자신의 집을 정부에 저당잡히고 2주일 간격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대출 액 수는 연금액수의 1.5배 까지 가능하다. 또한 14,000 명의 중증노인환자들을 대 상으로 한 홈케어 패키지가 향후 4년에 걸쳐 지원될 예정이다.

•납세자 정부는 저소득층 및 중간소득층의 세금 부담을 덜어주고자 계획하고있으며 이 로인해 1천만명 이상의 납세자들이 혜 택을 받게될 예정이다. 당장 올 7월 소득 신고때 부터 조정된 중저소득자 세액공 제가 적용되어 큰 액수의 세금을 환급받 게된다. 연소득 $37,000 이하인 저소득 층은 최고 $200의 세금 감세혜택을 받 게되며 연소득 $48,000 부터 $90,000 인 중간소득층은 최고 $530의 감세혜택 을 받는다. 이러한 감세혜택은 고소득층 으로 올라가면서 서서히 줄어들다가 연

소득 $125,000부터는 감세액이 제로 가 된다. 또한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소득구간에 대한 조정도 단계적으로 발 표될 예정이다. 내년 7월부터는 연소득 $87,000 부터 $90,000 인 소득층이 한 단계 낮은 세율구간으로 옮겨가서 37퍼 센트였던 소득세를 32.5퍼센트만 내게 된다. 2022년에는 최저소득 세율구간이 $37,000 에서 $41,000로 상향조정되 며 이는 더많은 납세자들이 19퍼센트의 최저 소득세 적용대상에 포함됨을 의미 한다. 이에 대해 스콧 모리슨 연방재무장 관은 94퍼센트의 호주납세자들이 32.5 퍼센트 이하의 소득세를 내게되는 것이 라고 말했다.

•퇴직연금 적립자 은퇴한 호주인들이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은퇴수익을 보장하기위해 고안된 퇴직연금제도에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이 다. $6,000미만이 적립된 퇴직연금계좌 의 연간수수료는 3퍼센트로 고정되며 퇴 직연금계좌를 해약할 때 어떠한 위약금 도 물지 못하게 할 예정이다. 주인불명인 잔고 $6,000 미만 계좌의 잔액은 모두 호주국세청으로 귀속된다.

•정신보건 분야 환자 시골지역주민들나 노인 등을 포함해 취 약계층에 대한 정신보건 케어서비스에 정부의 큰 지원이 있을 예정이다. 자살방

무좀 (3) 무좀의 예방과 재발 방지 무좀을 예방하기 위해선 발을 청결하고 건 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 다. 매 일 발가락 사이를 비누로 깨끗이 씻고 수건 으로 습기를 제거한 다음 철저히 말리도록 한다. 신발은 적어도 두 켤레를 번갈아 신 고 실내 근무를 할 때에는 실내화로 갈아 신 도록 한다. 장마철에 신발이 물에 젖었을 때에는 귀가 후 비누를 이용해 발을 깨끗이 씻고 신발은 반드시 바짝 말린 다음 신도록 한다. 환자의 양말이나 발수건 등을 반드시 구분해 사용 해야 한다. 또한 감염이 의심될 때는 민간요 법 등에 의존하지 말고 즉시 피부과를 방문 하여 적절한 항진균제의 복용과 도포로 빠 른 시간 내에 무좀을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 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장 좋다. (4) 양말은 반드시 면양말로 신고 하루 한 번 (젖으면 그 이상) 갈아 신는다. (5) 가급적이면 무좀균 감염인은 교차 감염 을 막기 위해 집안에서만 맨발인 상태 에서 슬리퍼를 신도록 한다. 더 자세한 치료와 내용은 Foot and Ankle Experts Podiatry Clinic을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좀 예방법칙 5가지 (1) 발을 매일 씻는다. (2) 씻은 후에는 발을 완전히 말린다. 특히 발가락 사이를 잘 말린다. (3) 여름철에는 꼭 끼는 신발을 피하도록 한다. 여름철에는 샌들을 신는 것이 가 Disclaimer 본 칼럼은 족부의학에 관한 전문적 의학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 지만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칼럼의 내용의 임의적 판단과 오해에 따른 어떠한 문제 에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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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및 정신질환연구, 그리고 노인정신건 강 분야에 촛점을 맞춘 정신보건지원기 금이 3억 3800만불 증액될 예정이다. 또 한 노인요양시설에 심리치료서비스를 위 한 8300만불의 지원금과 고립된 지역의 고령자들을 위해 2천만불이 지원된다. 이 중 1억 2500만불이 국내 1백만명의 정 신질환자들을 도울 수 있는 새로운 연구 기금으로 투입되며 자살시도 후 정신병 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하는 환자들의 후속지원을 위해 3800만불이 쓰일 예정 이다. 라이프라인이나 SANE 오스트레 일리아 등의 지원단체에도 자살예방캠페 인, 위기상황의 핫라인 증설 등을 위한 재 정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소규모 사업체 소규모 사업체들은 사업기자재 구매비 용에 대한 정부탕감기한을 더 연장받을 전망이다. 정부는 2만불의 사업기자재 탕감기한을 2019년 6월 30일까지 12 개월 더 연장했다. 이 제도는 2015/16 회계년도 예산 때 처음 시행되었으며 3 억 3천만불의 예산비용이 들 것으로 추 산된 바 있었다.

•의약품 구매자 생명을 좌우하는 질병치료에 사용되는 새로운 의약품 3종류가 정부의약품 보 조혜택(PBS)에 포함된다.

•집에서 독립한 대학생들 시골이나 지방지역의 집에서 독립하여 도시의 대학에 등록하는 젊은이들은 이 제 집에서 떠나 생활하는 동안 청년수당 (Youth Allowance)을 신청하기가 더 쉬워질 예정이다. 이 수당은 보통 부모의 소득수준에 따라 그 수급자격이 주어지 는데 그 자격심사기준이 바뀌게 된다 이 제는 집에서 독립해 학교를 다니는 대학 생의 경우 부모의 연소득이 $160,000 이하 까지 청년수당 혜택을 받을 수 있 게된다.

패자 •복지수당 수급자 호주국세청은 2021년까지 데이타 매칭 프로그램을 연장하여 현 복지수당 수급 자들 중 부정수급자들로부터 3억7300 만불을 더 걷을수 있을 것으로 희망하고 있다. 또한 올 7월 1일부터 새로운 이민 자들 중 일부의 복지수당 수혜 대기기간 이 3년에서 4년으로 연장됨으로써 2억 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희망하고 있 다. 한편 예산안 발표 전 구직수당을 인 상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은 받아들여 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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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찰 사용 사업체 정부는 암거래 시장을 단속하기로 결정 하고 세금을 피해가기 위해 이루어지고 있는 현찰거래들을 집중단속할 예정이 다. 내년 7월부터 사업체들이 물품이나 서비스 대금으로 치를 수 있는 현찰거래 한도액을 연간 $10,000 로 한정할 예 정이다. 또한 현찰거래를 주로 하여 소 득신고가 잘 되고있지 않는 업계를 집중 단속할 암거래 전담반(Black Economy Taskforce)을 설립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 정책의 시행으로 향후 4년간 53억불 의 세수확보를 희망하고 있다.

•외국인 의사 호주의 의사 부족현상이 해소되어가는 추세라서 정부는 기존의 계획을 바꿀 예 정이다. 정부는 당초 연간 200명 가량 의 의사가 부족한 상황을 전제로 도입했 던 시스템을 재고하여 해외로 부터 의사 인력 유입을 줄임으로써 향후 4년간 4억 1600만불의 예산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ABC방송 ABC방송에 대한 정부의 연간 지원금이 2019년 7월부터 3년간 동결될 예정이 며 이로인해 이 방송국에는 8400만불 의 추가비용 부담이 늘어나게 되었다. 4300만불 상당의 뉴스와 시사프로그램 제작비가 끊기게 될 예정이다. Scott Morrison 재무 장관이 2018 예산안을 발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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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지 소유주 유휴지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내년 7월부터 세금공제 신청을 할 수 없게된 다. 그러나 유휴지에 건축을 시작하거 나 사업이나 농장 등의 용도로 소유주가 이 땅을 사용하게되면 제한사항으로 인 해 초래되는 비용은 따로 없다. 정부는 이 정책으로 5천만불의 예산절감을 예 상하고 있다.

•유명인사 사회유명인사들은 자신의 명성이나 이 미지 등을 사용하여 또다른 사업체 허가 를 받는 과정에서 더이상 낮은 세율 혜택 을 적용받지 못하게된다. 현재는 이러한 유명인들이 자신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허가를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으나 앞으 로는 그로인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권리 가 없어지게 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유 명인사들의 납세를 공정하게 하고자 계 획하고 있다. 다만 이로인해 얼마의 세금 절약이 이루어질 지는 추산되지 않았다.

•해외구호단체 해외구호단체들에 대한 정부의 지원금 동결이 계속될 전망이다. 현재 정부는 국 제개발협력기금(ODA)으로 매년 40억불 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제성장의 규모에 맞추어 2020년까지 이 액수는 더 증가하 지 않을 전망이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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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노는 소리 시끄럽단 민원에 공원 바닥 파헤친 지자체에 비난 쇄도 브리즈번의 한 작은 공원 내 아이들이 핸드볼 놀이를 즐겨하던 조그만 콘크리 트 바닥이 시에 의해 파헤쳐 폐기되었다. 공원 바로 앞 주거단지의 주민들이 아이들 노는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고 항의를 해왔기 때문이다.

브리즈번 북부 켈빈 그로브 어번 빌리지에 있는 이 공원은 근처 고층아파트에 사는 초 등학생 연령대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놀 이 공간이다. 특히 공원 한편에 만들어져 있 는 작은 콘크리트 바닥에서는 바닥이 편편 하여 핸드볼 놀이를 하기에 적합한 장소였 다. 그러나 브리즈번 시의회는 이 콘크리트 바닥이 핸드볼 놀이를 하도록 만들어진 것 이 아니라며 민원접수 후 갈아엎어 버렸다. 근처주민 콜 도버씨는 ABC라디오와의 인 터뷰에서 아이들이 매일 이 공원에서 논다 고 말했다. 그는 4mx5m 크기의 이 콘크리 트 바닥이 만들어진지 불과 3개월 밖에 되 지않았으며 지난 목요일 오전 7시경 두 대 의 굴착기와 5명의 직원들이 와서 이 콘크 리트 바닥을 없애버렸다고 말했다. 그는 마 치 주민들의 뒷마당을 허락도 없이 파헤쳐 버린 것 같아 매우 실망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편 다른 주민 트레버스 안드레아 스씨는 부모의 감독없이 아이들끼리 노는 것이 가장 우려됐다며 자신이 시에 민원을

넣었다고 말했다. “아이들이 핸드볼 놀이를 하며 노는 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다. 저 녁시간에 조용하게 쉬려는데 아이들 소리가 높아지고 매일 저녁 창문을 닫아야할 정도 로 시끄럽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도버씨는 시의회의 결정이 아이들 에게 유감스런 조치였다며 자신은 한 번도 불만을 들어본 적이 없었고 아이들이 즐겁 게 웃고 소리치고 뛰어다니는 것을 보았을 뿐이라고 했다. 아이들의 소리도 기쁨의 소 리처럼 들렸다고 그는 말했다. 그리고 그곳 은 아이들이 운동을 하며 노는 곳이기에 문 제될 것이 없다고 말했다. 아이들이 나가 놀 지를 않아 비만이 되는 것에 불만을 들어본 적은 있어도,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아름다 운 이 뒷마당을 주민들의 자문도 없이 없애 버린 시의회의 결정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고 말했다. “누군가 아이들의 즐거움과 행복을 앗아가 버렸으며 이는 합당하지 않다.”라고 그는 말 했다. 이 동네에 사는 소년 유 촨은 특히 시

의 이러한 결정에 속상해하고 있다. 좋아하 는 핸드볼 놀이를 하고싶은데 그 코트가 왜 없어졌느냐고 그는 물었다. 또다른 주민이 자 아이엄마인 토리 톰슨씨는 이번 결정이 너무 지나친 과잉반응이라고 말했다. 그녀 또한 이곳에 살면서 한번도 불만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 자신의 아들도 매일 오후 동네 아이들과 이 공원에 나가 노는데 시끄 럽지만 그곳은 공원이기 때문에 시끄러운 게 싫다면 공원옆에 살지 말라고 말했다. 또다른 주민 마리씨는 아이들이 위험하게 근처 도로나 도보에서 핸드볼 놀이를 하지 않도록 이 콘크리트 바닥이 아이들을 공원 으로 들어오게 해주었다고 말했다. 브리즈

ⓒ 이 광고는 퀸스랜드판 일요신문에서 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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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시의회 대변인은 원래 이 콘크리트 바닥 이 커먼웰스 대회를 기념하기 위한 목적으 로 설치할 탁구대의 바닥기초물로 마련된 것이었다고 밝혔다. 탁구대를 놓기 전 콘크 리트 바닥이 먼저 만들어졌는데 주민들의 민원이 들어와 없애버린 것이라고 말했다. 브리즈번의 그레이엄 쿼크시장은, 아이들은 속상해하고 주민들은 불만을 제기하고, 그 래서 절충할 수 있는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 다. 300미터 가량 떨어진 곳에 주거지와는 좀 거리가 있는 더 큰 공원이 있는데 그곳으 로 콘크리트 시설을 옮겨 아이들이 계속 즐 겁게 이용할 수 있게될 거라고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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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ison Baden-C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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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ison Baden-Clay 의 전 남편 Gerard Baden-Clay, 2014년 부터 살인죄로 복역중이다.

딸의 죽음이 가정폭력 피해자 도울 수 있는 희망으로 승화되길 남편에 의해 살해당한 브리즈번 여성 앨리슨 베이든-클레이의 부모는 딸이 죽기 수개월 전부터 주변사람들과 점차적으로 연락이 끊어져가고 있었다며, 지배적이고 통제적인 남편로부터 그녀가 헤어날 수 있도록 더 많은 도움을 주 지못한 것이 안타깝다는 회한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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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브리즈번에서 기자회견에 참석한 제프 와 프리실라 디키씨 부부는, 딸의 이름을 딴 앨리슨 베이든-클레이 재단을 후원하기 위 한 일환으로 자신들의 가슴아픈 이야기를 공유함으로써, 가정폭력피해의 조기징후를

보이는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길 희망한 다고 말했다. 자신의 딸이 2012년 남편 제 라드 베이든-클레이에게 살해당하기 전 주 변 친구와 가족들로부터 점점 더 고립되어 가고 있었다고 그들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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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주변사람들로부터 점점 멀어져가는 현상, 두 번째는 경제권을 지배당하는 현상, 세 번째는 자존감이 떨어져가는 현상 등이었다. 라고 디키씨는 말했다. 가정폭력의 피해를 나타내는 수많은 징후들 중에 마치 별것아닌 것 처럼 보이는 이 세가지 징후들이 오랜기간에 걸쳐 나타난다면 결코 간과해서는 안된다.

앨리슨 베이든-클레이의 아버지

“우리는 앨리슨이 강한 여성이라 생각했고 우리의 개입없이도 자신이 잘 헤쳐나갈 것 이라 생각했는데 사실은 그렇지 못했다.”라 고 제프 디키씨는 말했다. 어머니 디키씨는 연락이 점점 힘들어지는 딸에 대해 걱정스 러움을 사위에게 표현하자 “상관말라”는 말 을 그로부터 들었다고 밝혔다. “우리가 끼어 들면 상황이 더 악화될까 두려웠다. 우리의 개입으로 딸이나 손녀들에게 해코지가 돌아 갈까 그것이 가장 큰 걱정이었다.” 라고 그 녀는 말했다. 사위는 그 어떤 것에도 개의치 않고 아주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매우 지 배적인 사람이었고 딸은 그런 남편을 아주 두려워했다고 디키씨는 말했다. 베이든-클레이는 2014년 앨리슨의 살인혐 의에 유죄판결을 받고 종신형을 선고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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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디키씨 부부는 딸의 힘들었던 결혼생활 경험을 모든 이들과 공유함으로써 또다른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도울 수 있길 바란다 고 말했다. “앨리슨의 결혼생활에서는 시간 이 흐르면서 세가지 주요 징후들이 나타났 다. 첫 번째는 주변사람들로부터 점점 멀어 져가는 현상, 두 번째는 경제권을 지배당하 는 현상, 세 번째는 자존감이 떨어져가는 현 상 등이었다.”라고 디키씨는 말했다. 가정폭력의 피해를 나타내는 수많은 징후들 중에 마치 별것아닌 것 처럼 보이는 이 세가 지 징후들이 오랜기간에 걸쳐 나타난다면 결코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그는 말했다. 흔 히 가정폭력이라면 전형적인 피해의 경우들 을 생각하지만 누구에게든지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그

는 말했다. “앨리슨은 고등교육을 받은 마음 이 넉넉한 여성이었다. 앨리슨의 유산이 다 른 이들을 돕는 일에 긍정적으로 공유될 수 있다는 것이 우리 가족에게는 매우 중요하 다.”라고 디키씨는 언급했다. 앨리슨 베이든-클레이 재단은 그리피스대 학의 메이트 바이스탠더 프로그램(MATE Bystander Program)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폭력적인 배우자관 계에 놓여있는 이들에게 가장 최선의 방법 으로 다가갈 수 있는 법을 훈련시키는 프로 그램이다. 그리피스대학의 이 프로그램은 사업체와 기업환경을 대상으로 주변인들의 가정폭력 상황을 파악하고 이를 다루는 방 법을 가르치는데 촛점을 두고있다. 가정폭 력 전문가 폴 매저롤 그리피스대학교수는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고립이 보통 가정폭 력의 조기징후이며 이런 경고징후가 보일때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가정 폭력이나 사회, 경제적 고립을 경험하는 여 성들이 이 문제를 스스로 헤쳐나가기는 매 우 어렵다. 그러므로 조기징후들을 발견하 고,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개 입하도록 사람들을 교육시키는 것이 중요하 다.”라고 매저럴교수는 말하면서, “가정폭 력이라는 민감한 문제에 대해 대화를 꺼내 는 것이 어렵겠지만 그래도 그걸 감수하고 해 볼 가치가 있다. 개인적인 문제이지만 한 편 누군가의 생과 사를 가르는 문제가 될 수 도 있다.”라고 언급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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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웰스 대회 보안요원들 아직도 급여 못받아

골드코스트 커먼웰스대회가 끝난지 거의 한 달이나 지났는데도 당시 보안요 원으로 근무했던 사람들의 급여가 아직까지 지급되지 않고있어 공정근로옴 부즈맨이 조사에 들어갔다. 커먼웰스 대회 당시 윌슨, MSS 보안업체, SecureCorp 그리고 SNP 보안업체 등 4곳 의 용역업체들이 대회의 매끄러운 진행을 위해 보안인력을 파견했으며 이들 중 몇 업 체는 자체 하청업체들과 계약을 맺고 인력 을 투입했다. 그러나 이들 4업체들 중 단 한 업체만이 대회 주최측에 서비스 비용 인보 이스를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커먼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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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주최측(GOLDOC) 대변인은 보안인력 들에게 주최측에서 직접 서비스비용을 지 급할 책임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보안요원 들의 오버타임 근무수당이나 보너스 등 상 당한 체불액이 있다며 이는 민간 보안용역 업체들이 주최측에 인보이스를 청구해야 하 는 문제라고 말했다. “GOLDOC 은 대부분 의 보안요원들이 기본급을 지급받았다는

연락을 받았다. 주최측은 대회 시작 전 이 미 모든 계약업체들과 재정적인 부분에 합 의를 이루었다. 개별적인 사안들은 주최측 에서 인지하는대로 문제해결을 위해 계약 업체들과 직접 협력하고 있다.”라고 대변인 은 밝혔다. 약 4,000 명 가량의 보안요원들이 커먼웰 스 대회 당시 근무계약을 맺었지만 그 중 정 확히 몇 명의 임금이 체불되었는지는 확실 하지 않다. 이름을 밝히길 꺼리는 한 보안요 원은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월 에 보안요원 일을 처음 시작한 이래 한번도 체불임금 문제를 겪지 않았었는데 지난 4월 커먼웰스 대회기간에 근무한 급여를 받지못 했다고 말했다. 2주간의 임금을 못받은 그 는 렌트비를 내기도 힘겹고 자동차 할부금 은 이미 두 차례나 못내고 있으며 공과금을 내거나 식료품 장을 보는 것도 돈이 부족하 다고 말했다. ABC 뉴스의 문의가 이루어진 후 지난주에

그는 목돈을 지급받았지만 아직도 800불 가량의 체불임금을 더 받아야 한다고 말했 다. 타운즈빌의 또다른 남성도 하루 12시간 씩 두 번의 밤샘근무에 대한 급여를 받지못 했다. 커먼웰스대회부처의 케이트 존스장 관은 이 문제가 조속하게 해결되기를 바란 다고 말했다. 그는, “커먼웰스 대회기간에 고용되었던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근무에 대한 댓가를 당연히 받길 기대한다. 해당 용 역업체들은 인보이스를 발급하고 피고용인 들에게 합당한 행위를 하도록 촉구한다.”라 고 언급했다. 한편 공정근로옴부즈맨은 이 사안에 대해 조사중이라고 대변인을 통해 밝혔다. 2018 커먼웰스 대회기간 동안 근무했던 보안요 원들과 관련된 문의를 현재 해당 4곳의 보 안업체들에게 했으며 대답을 기다리는 중 이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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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8 May. 2018

고의로 원주민 보행자를 차로 친 경찰관, 충격받은 여론 뭇매 서부호주의 한 선임경찰관이 드라마틱한 추격과정에서 한 남성 원주민을 경 찰차로 치어 바닥에 넘어뜨리는 영상이 공개된 후 큰 파장이 일었고 비난여론 이 들끓자 결국 사임했다.

경찰차에 치어 바닥에 쓰러진 이 남성이 심 지어 경련까지 일으키는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된 후 이 선임경사는 사임했다고 서부 호주 경찰이 밝혔다. 현재 이 사건에 연루된 경찰관의 행동에 대해 경찰 내부조사가 진 행중이다. 사건 당시 주변을 지나다가 이 비 디오를 촬영한 첼시씨는 자신이 목격한 일 을 믿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흰색 사륜구동 차량이 보였고 순간 그 차가 방향을 틀더니 그 남성을 차로 들이받았다. 왜 그 경찰관 이 차의 방향을 틀어 그를 치었는지, 또 옆 에 있던 여성 경찰관은 왜 그를 붙잡거나 페 퍼 스프레이를 사용하지 않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리고 나서 바닥에 쓰러진 남성이 경련을 일으키 는 와중에 수갑을 채우는 것을 보았다고 그 녀는 말했다. 근방에서 수상한 행동을 하는 남성이 있다 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18세인 이 원주민 남성을 발견했으나 실랑이를 벌이던 그는 경찰관을 다치게하고 달아났다. 그러자 그

를 쫓아온 경찰관이 의도적으로 그를 차로 치어 쓰러뜨린 후 체포했다. 그러나 그는 기 소되지 않았고 부상치료를 위해 피오나 스 탠리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CT 촬영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관련된 두 경찰관의 행동에 대해서는 경찰 내부조사가 진행 중이다. 한 편 당시 장면을 비디오로 촬영해 제보한 첼 시씨는 자신의 십대 자녀들에게도 비슷한 일이 일어날까봐 두렵다고 말했다. 이번 사 건이 그녀를 분노하게 만들었지만 곧 이어 서 원주민인 자신의 자녀들 또한 이번 사건 처럼 별다른 잘못한 것 없이도 경찰의 타겟 이 될까 두렵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로부터 부당한 과잉진압을 당한 18세 원주민 남성의 가족 대변인은, 이 비 디오가 보여준 그 충격의 규모는 실로 엄청 났다고 전했다. “가족들이 보기에 너무나 충 격적이었다. 차에 치여 머리를 모서리에 부 딪히거나 했으면 치명적이었을 수도 있었 다. 경찰관이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보호 의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차에 치

인 후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하는 그를 옮기 는 장면 또한 충격을 금할 수 없다.”라고 언 급했다. 또한 관련 경찰관에 대한 내부조사가 철저 하고 완전하게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 다. 그의 가족들은 해당 경찰관이 급여없이 해직되기를 바라며, 위험운전 및 부주의 운 전혐의로 형사처벌 받길 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그처럼 되먹지못한 경찰관의 과잉 무력남용이 결코 용납되지 않는다는 분명한 메시지가 전달되어야 한다고 가족대 변인은 말했다. 또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비디오 증거로 남겨지지 않은채 경찰관에게 부당한 폭행을 당했겠느냐고 반문했다. 구치소 구금자 사망위원회(Deaths in Custody Watch Committee)의 일원이기 도 한 그는 구치소 내에서 경찰의 가혹행위 로 인해 원주민들이 사망하는 실상이 훨씬 광범위하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호주 야당 의 경찰부 대변인 피터 캣썸배너스는 서부 호주 경찰의 바디 카메라와 차량의 대쉬 카 메라 사용 확대를 위한 정부의 재정지원을 촉구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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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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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인터넷 예약시에도 GST 부과, 가격인상 불가피 호텔예약 웹사이트를 통해 호주의 호텔을 예약할때, 내년부터는 GST가 부과 되기 때문에 국내여행객 뿐만 아니라 호주를 방문하는 해외여행객들은 더 비 싸게 호텔비를 내야할 전망이다.

엑스피디아(Expedia), 부킹 닷 컴(Booking.com), 트리바고(Trivago), 왓이프 (Wotif) 등 대표적인 호텔예약 웹사이트들 은 2019년 7월 1일부터 호주내의 호텔 예 약판매시 10 퍼센트의 GST를 내야할 전망 이다. 한 여행업계 전문가는 이 비용이 소비 자들에게 전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IBIS 월 드의 여행업계 선임분석가인 내이슨 클라우 트만씨는 “해외예약업체들은 거의 모두 호 텔비를 올릴 것이다. 그러나 꼭 10퍼센트를 올리지는 않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경쟁이 치열한 여행업계 특성상 해외업체들 도 가격인상의 한계가 있으며, 호주에는 저 렴한 호텔문화가 있어서 국내 사이트인 웹 젯(Webjet)이나 스테이즈(Stayz), 그리고 에어비엔비(Airbnb) 같은 렌탈숙소 등을 통해 가격인상을 제한할 수도 있다고 그는 말했다. 한편 에어비앤비는 GST 카테고리 에 속하지 않는 렌탈숙소이기 때문에 이번 정책에 영향을 받지 않을 예정이지만 정책 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보다 면밀히 고려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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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도 남아있다. 클라우트만씨는 해외여행업체들이 호텔 과 항공권 예약을 함께 함으로써 가격을 타 협할 수 있는 파워가 충분히 있다고 보고있 다. 호텔업계의 대표적 협약체인 호주숙박 업협회(Accommodation Association of Australia)는 턴불정부의 이번 정책을 환영 했다. 2005년 이래 해외의 호텔예약 사이 트들은 GST를 면제받아왔었기에 이번 조치 로 그들도 높은 이득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되었다고 협회는 반겼다. “해외 온라인 여행업체들이 그동안 거의 85 퍼센트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호주내의 호텔 예약을 독식해왔다. 그들은 호주내의 인력 을 고용하는 수치도 매우 미비하고 엄청난 수익에 대해서도 호주에는 단 한푼도 세금 을 내지않았다.” 라고 호주숙박업 협회 리차 드 먼로 CEO 는 말했다. 한편 엑스피디아 그룹 대변인은 “엑스피디아 그룹은 현재 영 업을 하고있는 모든 국가들의 세금 관련법 을 존중하고 준수하고있다. 현재로서는 추

GST 가의 입장표명을 사절한다.”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의 온라인 예약시장은 작으며 해 외 사이트를 통한 호주의 호텔예약판매는 거의 대부분 외국인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온라인 예약시장은 지난 10여 년간 엄청난 성장을 거듭해왔으며 호주인 들도 해외 사이트를 통해 국내의 호텔들을 점점 더 많이 예약하는 추세이다. 딜로이트 엑세스 이코노믹스(Deloitte Access Economics)에 따르면 2017년 1월부터 2018 년 1월 사이 호주 대도시의 호텔예약률은 매우 낮았으며 방 하나당 수익은 2019년까 지 3.1퍼센트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시드니의 프리랜서 사진작가이자 여행애호 가인 새라 차보씨는 자신이 호텔을 예약할

때 국내여행이든 해외여행이든 트리바고와 같은 예약사이트를 통해 알아보기 시작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그렇지만 꼭 그 웹사이트 에서 예약하는 것은 아니고 가능하면 호주 소유 업체를 선택하려 노력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호주국내를 여행하는 비용이 다른 주변국가들을 여행하는 것보다 비싸기 때문 에 선택이 제한적이라고도 말했다. 예를들 면 같은 비용으로 퀸스랜드의 모텔을 예약 할 지 아니면 발리의 빌라를 예약할 지 한정 된 예산을 가지고 비교해보게된다고 말했 다. 한편 이 GST부과 시행안이 내년부터 효 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전국의 모든 주 및 준 주들로부터 지지를 받아야만 한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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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가자 유혈참극’ 책임 물을까…국제사회 분노 속 대책마련 모색 美, 이스라엘 옹호로 난항 예상…안보리 ‘팔레스타인 보호’ 결의안 논의 유엔 인권기구, 아랍연맹 잇단 긴급회의… “이스라엘 ‘전쟁범죄’ 가능성” 팔레스타인 시위 지속…이스라엘군 발포로 이틀간 60명 사망

러나 가자지구를 통제하는 무장정파 하마 스의 탓으로 돌리는 이스라엘과 미국의 태 도 때문에 책임 추궁과 대책 마련이 쉽지 않 아 보인다. 유엔은 가자지구 사태와 관련, 15일 안보리

긴급회의를 소집했지만 관련국들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 아무런 결론을 내지 못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리야드 만수르 유엔 주재 대사는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이 자 행한 끔찍한 대학살을 가장 단호한 어조로

이스라엘 주재 미국대사관이 예루살렘으로 이전한 14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가자지구에서 대규모 항의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팔레스타인 시위대가 부상한 주민을 옮기는 모습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리야드 만수르 유엔주재 팔레스타인 대사(왼쪽 위)가 연설하는 모습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가자지구에서 일어난 대규모 유혈참극에 대한 국제사회의 분노 가 커지고 있다. 이스라엘군이 미국대사관의 예루살렘 이전 에 항의하는 팔레스타인 시위대에 15일(현 지시간)까지 이틀 연속 발포해 모두 60명이

규탄한다”며 이스라엘의 군사작전 중단과 국제적인 조사를 요구했다. 반면 대니 다논 유엔주재 이스라엘대사는 “(이스라엘과 팔레이스타인) 접경지에서 의 모든 희생은 하마스의 전쟁범죄 희생자 들이며, 모든 죽음은 하마스의 테러활동 결

숨지고 2천800여 명이 다쳤다. 아랍권은 ‘대학살’, ‘전쟁범죄’라고 부르며 이스라엘을 맹비난했으며 영국, 프랑스, 러 시아 등 주요 강대국은 우려를 표명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비롯한 국제기구 에서는 이번 유혈사태 논의에 나섰다. 그

과”라면서 “시위가 아닌 폭동이었다”고 반 박했다.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는 “테러조 직인 하마스는 미국이 이스라엘 주재 대사 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기기로 결정하기 오 래전부터 폭력을 선동해왔다”며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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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동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접경지역에서 이틀째 유혈충돌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팔레스타인 청년이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을 향해 돌팔매를 던지고 있다.

이스라엘 주재 미국대사관이 예루살렘으로 이전한 14일(현지시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접경지구에서 벌어진 반이스라엘 시위에서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가자지구의 한 병원에서 오열하는 모습

을 옹호했다.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인 쿠웨이트는 팔레스 타인 보호를 촉구하는 결의안 채택을 위해 초안을 마련 중이다. 그러나 결의안을 표결 에 부쳐도 미국의 거부권 행사가 예상된다. 유엔 인권이사회(UNHRC)는 오는 18일 특 별회의를 열어 가자지구 인권 악화 상황을 논의한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이 회의 개최는 팔레스타인과 아랍에미리트 (UAE)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26개국의 지 지를 받았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아랍연맹(AL) 도 17일 긴급회의를 소집한다. 이 회의에서 이스라엘 주재 미국대사관의 예루살렘 이전 에 대한 대처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이 스라엘군의 무력 사용을 ‘끔찍한 폭력’이라 고 비판했다. 루퍼트 콜빌 OHCHR 대변인은 이스라엘이 국제법에 따른 국경 방어 권한을 갖고 있지 만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국경 장벽에 접근 했다는 이유로 무력을 쓰는 것은 정당화되 지 않는다고 말했다. 유엔의 팔레스타인 인권조사관 마이클 린크 는 이스라엘의 무력 사용이 전쟁범죄에 해 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대변인은 “가자지 구에서 발생한 폭력과 인명 손실 보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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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우려한다”며 예루살렘을 이스라엘과 팔 레스타인의 공동 수도로 인정하는 ‘두 개 국 가 해법’으로 양측 충돌을 종식할 것을 거듭 주문했다. 장이브 르드리앙 프랑스 외교장관은 이스라 엘에 무력 사용 자제를 촉구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은 미국의 예루살 렘 대사관 이전을 비판하며 이스라엘과 팔 레스타인의 대화 중재 용의를 밝혔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설전을 벌이고 터키는 앙카라 주재 이스라엘대사 를, 이스라엘은 예루살렘 주재 터키총영사 를 서로 추방하는 일도 벌어졌다. 에르도안 대통령이 “이스라엘은 테러국가” 라고 비난하자 네타냐후 총리는 “에르도안 은 테러와 살인의 전문가”라고 맞받았다. 가자지구 접경지역에서 지난 6주일간 벌 어진 반이스라엘 시위로 팔레스타인 주민 107명이 사망하고 1만1천 명가량이 부상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팔레스타인 의료관료 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스라엘 측 사상자 는 보고되지 않았다. 지난 14일 이스라엘군의 발포로 58명이 숨 진 것은 2014년 7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를 집중 폭격한 이후 일일 사망자로는 가장 큰 인명피해였다. 15일에는 사망자들 장례 때문에 시위 규모가 줄었으며 2명이 이스라 엘군의 총에 맞아 죽었다.

팔레스타인 보호’ 안보리 결의안 추진 미, 거부권 가능성” 안보리서도 충돌… “팔레스타인 학살 중단해야” vs “정당방위” 유혈사태 성명채택 무산…미 “이스라엘 자제한 것” 노골적 옹호 가자지구에서의 팔레스타인 격렬 시위에 이 스라엘군이 무력 진압에 나서면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사태와 관련, 팔레스타인 보호 등을 촉구하는 결의안 채택이 유엔안 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추진되고 있다 고 AP통신과 로이터통신을 비롯한 외신들 이 15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들 외신에 따르면 아랍권 가운데서는 유 일하게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인 쿠웨이트 는 이번 유혈사태와 관련한 결의안 초안을 16일 안보리 이사국들에 회람할 예정인 것 으로 전해졌다. 다만 언제 표결에 부쳐질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만수르 알-오타이비 유엔주재 쿠웨이트 대 사는 “결의안은 민간인들에 대한 국제적 보 호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제네바 협정에 따라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민간 인을 보호해야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고, 그래서 안보리가 뭔가를 해야 하는 이유”라 고 밝혔다.

그러나 유엔 소식통들은 미국이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쿠웨이트는 이날 열린 안보리 회의에서도 이번 유혈사태를 규탄하고 책임자에 대한 조사를 촉구하는 안보리 성명 채택을 추진 했지만, 미국의 반대에 부딪혀 무산된 것으 로 알려졌다. 앞서 현지시간으로 14일 가자지구에서는 팔레스타인 시민들이 당일 이뤄진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의 예루살렘 개관식에 항 의해 격렬한 시위를 벌였고, 이스라엘군은 발포하며 시위대를 무력으로 진압했다. 팔 레스타인 시위대 가운데 최소 60명이 숨지 고 2천700여 명이 다쳤다. 이날 안보리는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했지만 곧바로 이견을 드러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측은 이날 회의에 참석, 상대에 대한 비난에 나섰으며 미국은 이스라엘이 ‘자제’를 보인 것이라면서 노골 적으로 이스라엘 편들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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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리야드 만수르 유 엔주재 대사는 “이스라엘의 무단 점령이 폭 력의 주요 원인”이라면서 안보리가 “(이스 라엘에 의해) 팔레스타인에 자행되고 있는 학살을 즉각 중단하도록 행동에 나서 달라” 고 촉구했다. 만수르 대사는 기자들과 안보리 의장에게 보낸 서한에서도 “팔레스타인인들에게 비 극의 날”이라면서 살육을 중단하기 위해 목 소리를 내고, 책임자들의 법의 심판대에 세 울 것을 안보리에 요구했다. 이에 맞서 이스라엘은 정당방위를 주장하는 한편, 가자지구를 책임지는 팔레스타인 무 장정파 하마스에 책임을 돌렸다. 대니 다논 유엔주재 이스라엘 대사는 “접경 지에서의 모든 희생은 하마스의 전쟁범죄 희생자들이며, 모든 죽음은 하마스의 테러 활동 결과”라면서 “하마스에 유일하게 책임 이 있다”고 주장했다.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는 “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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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은 불타는 물건을 이스라엘 쪽을 향해 던지도록 하고, 경계 펜스를 넘도록 사람 들을 부추긴 하마스 극단주의자들에 직면 해 있다”면서 “우리 가운데 누가 접경지에 서 이런 형태의 행동을 수용하겠는가. 이 회 의장 안에 있는 어떤 나라도 이스라엘보다 더 자제력 있게 행동하지는 않았을 것”이라 며 이스라엘이 ‘자제력’을 발휘했다는 주장 을 했다. 헤일리 대사는 “테러조직인 하마스는 미국 이 이스라엘 주재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기기로 결정하기 오래 전부터 폭력을 선 동해왔다”고 말했다. 니콜라이 믈라데노프 유엔 중동특사는 이날 안보리에서 “살인에 대해서는 아무런 정당 성이 없다”면서 “이스라엘은 군사력 사용을 조정할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하마 스에 대해서도 “시위대 속에 조직원을 숨겨 도발하거나 펜스에 폭탄을 설치하기 위해 시위를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가 14일(현지시간) 지중해 도시 텔아비브에 있던 이스라엘 주재 대사관을 종교적 성지인 예루살렘으로 옮겼다 당장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가자지구와 요르단강 서안에서는 격렬한 시위가 벌어져 우려했던 유혈사태가 발생해 하루 동안 발생 한 사망자로는 2014년 7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집중적으로 폭격한 이후 3년 만에 가장 많다

가자지구에서의 팔레스타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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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에 ‘야한 농담’…2쪽 분량 새로 발견 “정상적 남자는 모두 ‘거리여자’와 연애…아빠도” 종이덮어 가린곳 판독…누가볼라 안네가 풀칠봉인한듯

음란한 얘기가 풀칠로 봉인된 안네의 일기

여기에 안네의 ‘야한 농담’이...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피해 은신처에 숨어 지낸 소녀 안네 프랑크(1929∼1945)가 일 기장에 몰래 써 놓았던 ‘야한 농담’이 처음으 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16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안네 프랑크 박 물관, 네덜란드 전쟁 연구소 등에 소속된 연 구원들은 15일(현지시간) 일기장 중 풀칠 된 갈색 종이로 덮인 두 페이지에 적힌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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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판독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가려진 페이지 뒤쪽에서 플래시로 역광을 비추고 사진을 찍은 다음 이미지 처 리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내부에 적힌 문장 을 판독할 수 있었다. 안네 프랑크는 “이 망친 페이지를 이용해 ‘ 야한 농담들’을 적어보겠다”면서 매춘, 결혼 등을 소재로 한 몇몇 얘기들을 단편적으로

적어 놓았다. 그는 여성이 14세께 생리를 시작하는 것을 두고 “여자가 남자와 관계를 맺을 수 있을 정도로 성숙했음을 의미하지만 물론 결혼하 지 않았다면 그것을 하지 않는다”고 썼다. 성매매에 관한 것도 있었다. 안네 프랑크는 “정상적인 남성이라면 누구나 거리에서 말 을 걸어오는 여성들과 관계를 맺는다”며 “파 리에는 그걸 위한 커다란 집들이 있고, 아빠 도 거기에 간 적이 있다”고 적어 놓았다. 또 “독일군 여자들이 왜 네덜란드에 있는지

아니? 군인들을 위한 매트리스인 거지.”라 는 문구도 있었다. 다른 한 편에는 “추한 아내를 둔 남자가 아 내와 관계를 기피한다고 하자. 그가 저녁에 돌아와 자기 친구와 아내가 침대에 있는 것 을 본거야. 그러면 그 남자는 ‘저 사람에게 는 기회이고 나에게는 의무이구나’ 그러겠 지”라고 적었다. 이번 ‘야한 농담’의 발견을 계기로 사춘기 소 녀이던 안네 프랑크의 새로운 인간적 면모 를 엿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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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바라나시서 공사중 고가도로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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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프랑크

새로 판독된 내용은 안네 프랑크가 암스테 르담의 은신처에 들어간 직후인 1942년 9 월 28일 쓰인 것이다. 연구팀은 안네 프랑 크가 행여나 다른 사람이 들여다볼까 걱정 해 해당 페이지들을 ‘봉인’한 것으로 추정한 다. 프랑크 판 프레 네덜란드 전쟁 연구소 소장은 “새로 발견된 문장들을 읽는다면 누 구나 웃음을 억누르지 못할 것”이라며 “안 네 프랑크 역시 평범한 소녀였다는 점을 명 확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안네 프랑크는 나치의 유대인 박해를 피해

가족과 함께 1942년 7월부터 1944년 8월 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좁은 은신처 에서 숨어 지냈다. 자유를 갈구하던 안네 프랑크는 끝내 독 일 비밀경찰에 붙잡혀 유대인 학살지로 악 명 높은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끌려갔고, 이 후 베르겐벨젠 수용소로 옮겨져 병으로 숨 졌다. ‘안네의 일기’는 가족 중 유일하게 생존한 부 친 오토 프랑크에 의해 출간되고 나서 세계 각국 언어로 번역돼 베스트셀러가 됐다.

15일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 주 바라나시에서 공사중인 고가도로가 붕괴해 콘크리트 구조물이 자동차 위에 떨어져 있다 이 사고로 최소한 12명이 숨졌다고 인도 NDTV 등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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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 “강원랜드 사건, 검찰총장에 정상절차 엄정처리 주문” “수사외압 논란 안타까워…정리되도록 해야” 비쳤다”며 “그 결과 (수사 관계자) 본인들이 우려하고 계시는데 이에 대해 안타깝게 생 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강원랜드 의혹 사건도 정상절차에 따 라 신속하고 엄정하게 처리돼 불필요한 논 쟁이 정리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검찰총장에게 국민의 의혹이 없도 록 신속·엄정히 처리해줄 것을 강조했다”라 고 말했다. 그는 “조만간 법과 원칙에 따라 검찰에서 강 원랜드 사건 결론을 내릴 것으로 알고 있다” 라고 덧붙였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16일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브리핑룸에서 검사 인사제도 개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문무일 검찰총장이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외압 의혹 사건의 처리 과정에서 부당하게 수사지휘권을 행사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박 상기 법무부 장관이 정상절차에 따른 신속 하고 엄정한 처리를 주문했다. 박 장관은 16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검 사 인사제도 개선 방안’ 관련 브리핑을 마친 뒤 강원랜드 수사외압 의혹 관련 입장에 관 한 기자들 질문에 이처럼 말했다. 박 장관은 “사건 수사 과정에서 수사 관계 자의 의견이나 주장이 언론을 통해 표출되 고 그로 인해 검찰 조직이 흔들리는 것처럼

문무일 ‘강원랜드 수사외압’ 반박… “수사지휘는 총장직무” “향후 수사 올바른 결론 내리도록 할 것” 문무일 총장이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외압 의혹 사건 처리 과정에서 부당하게 수사지 휘권을 행사했다는 논란에 대해 검찰총장의 적법한 직무 행위였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 총장은 16일 오전 9시 3분께 출근하면 서 수사개입 논란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 들에게 “검찰권이 바르게 행사되도록, 공정 하게 행사되도록 관리·감독하는 것이 총장

의 직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향후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 수사 처리 계 획을 묻는 말에는 “법률가로서 올바른 결론 이 내리도록 그 과정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강원랜드 채용비리 관련 수사단’의 수사에

5·18 세계에 알리고자 영문편지 띄운 여성 찾는다 UCLA 도서관서 텔렉스 문서 발견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1980년 5월 당 시 광주의 참상을 세계에 알리고자 영문 편지를 띄운 시민을 찾는다. 16일 5·18기록관은 최용주 5·18기념재 단 비상임연구원이 지난해 미국 UCLA(로 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 동아시아도서 관에서 발견한 텔렉스 문서 속 영문편지 작성자를 찾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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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쪽 분량의 텔렉스 문서는 1980년 5월 23일 오후 6시께 광주에 사는 한 여성이 항쟁 상황을 해외에 알리고자 작성한 편 지 내용을 담고 있다. 편지 작성자는 자신과 가족이 목격한 계 엄군의 만행, 21일 낮 전남도청 앞 집단 발포 상황 등을 증언했다. 계엄사 검열로 진실 보도를 외면했다는

이유로 시위대가 불 지른 광주MBC 사옥 에서 학생들이 불을 끄려고 나섰던 상황 도 설명했다. 5·18기록관은 해당 편지가 당시 광주에 있었던 외신기자를 통해 텔렉스 문서로 세계 각국에 전파됐다고 추정한다. 편지 내용은 NHK 방송과 기독교 단체 가 발행하는 소식지 등을 통해 일본에 소 개됐다. 텔렉스 문서 수신처가 미국 워싱턴DC 에 본부를 둔 ‘한국 인권을 위한 북미

개입하지 않겠다는 기존 약속을 깨고 권성 동 자유한국당 의원의 구속영장 청구와 검 찰 고위간부의 기소 결정에 부당하게 개입 하려 한 것이 아니냐는 검찰 일각의 주장을 정면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강원랜드 채용비리 관련 수사단은 전

HOT NEWS 연맹(North American Coalition for Human Rights in Korea·NACHRK)로 기재된 만큼 북미지역에도 전파된 것으 로 보인다. 5·18기록관 관계자는 “광주시민으로서 는 처음으로 5·18을 세계에 알린 편지 작 성자와 원본을 찾는다”며 “내용을 아는 분 들은 기록관으로 연락해주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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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채용비리와 관련해 수사지휘권 행사로 외압 논란에 휩싸인 문무일 검찰총장이 16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날 보도자료를 통해 “문 총장이 수사단 출범 당시의 공언과 달리 수사지휘권을 행사하고 ‘전문자문단’(가칭)을 구성해 사건 처리 방 향을 정하라고 지시했다”고 폭로하면서 논 란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대검찰청은 ‘기소나 구속영장 청 구와 같은 수사결과는 총장에게 보고하는 것이 당연하고 이에 대해 총장이 의견을 내

는 것도 적법한 지휘권 행사’라고 해명하 고 있다. 문 총장의 수사지휘권 행사를 문제 삼는 보 도자료를 냈던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단 단장인 양부남 검사장은 이날 예전과 다름 없이 수사단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북부지 검으로 출근해 업무에 들어갔다.

‘맥스선더’ (Max Thunder) 훈련 개요 미군 전략폭격기 B-52가 한미 연합 공중훈련인 ‘맥스선 더’(Max Thunder) 에 불참할 것으로 알 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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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브룩스 긴급회동…美전략폭격기 B-52 맥스선더 불참 B-52 불참, 남북고위급회담 무기 연기 결정과 관련 있는 듯 국방부 “맥스선더 훈련 일정에는 변화 없다” 미군 전략폭격기 B-52가 한미 연합공중훈 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에 불참할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이런 조치는 북한이 맥스선더 등을 이유로 이날 예정됐던 남북고위급 회담을 무기 연 기한 가운데 나와 주목된다. 군의 한 소식통은 “지난 11일 시작된 맥스 선더 훈련에 미군 스텔스 전투기 F-22는 이 미 참가했으나, B-52는 아직 참가하지 않았 다”며 “이달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 에 B-52는 참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도 “B-52는 이번 맥스선더 훈련 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괌에서 출격하는 B-52는 미국의 대표적인 핵우산 전력의 하나로 이 폭격기가 한반도 상공에 등장하면 북한은 민감한 반응을 보 이곤 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도 이날 오전 3시께 송고한 ‘조선중앙통신사 보도’에서 “11일부 터 남조선당국은 미국과 함께 남조선 전역 에서 우리에 대한 공중 선제타격과 제공권 장악을 목적으로 대규모의 ‘2018 맥스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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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연합공중전투훈련을 벌려놓고 있다”며 비난 대상으로 미군 자산인 B-52와 F-22 를 꼽았다. 2주간 진행되는 연례적 연합훈련인 맥스선 더에는 F-22, F-15K, F-16 등 한미 공군 전 투기 100대와 함께 전략폭격기 B-52도 참 가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핵무기 를 탑재할 수 있는 B-52는 한반도 비핵화가 논의되는 현 상황을 고려해 훈련에 참가하 지 않는 것으로 결론이 난 것으로 보인다. 군 당국은 연례 한미연합 훈련인 맥스선 더 자체는 예정대로 진행할 방침으로 알려 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맥스선더 훈련 일정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공군작전사령부와 주한 미 7공군사령부가 주관하는 맥스선더 훈련은 매년 5월 실시 돼왔다. 공군 관계자는 “레드팀과 블루팀으로 나눠 모의 교전을 하면서 한미 공군의 기량을 끌 어올리는 방어적 차원의 연례훈련”이라며 “ 올해 참가한 전투기 수와 병력 규모는 예년 과 같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북한이 한·미 공군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을 이유로 남북고위급회담을 전격 취소한 가운데, 16일 오전 광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 활주로에 미군 F-22 랩터가 착륙하고 있다.

다만, F-22 8대가 한미 연합훈련에 한꺼번 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년 12 월 실시된 한미 공군의 연합훈련인 비질런 트 에이스(Vigilant ACE)에는 F-22 6대가 참여했다. 스텔스 성능이 뛰어난 F-22는 북한군의 레 이더망을 뚫고 들어가 핵과 미사일 기지 등 핵심 시설을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은 이날 오전 북한의 남북고위급회담 연기가 한반도 정세에 미

치는 영향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회동을 가 질 예정이다. 당초 송 장관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리는 ‘아시안 리더십 컨퍼런스’에 참가할 예정이었다가 일정을 바꿨다. 송 장관과 브룩스 사령관은 이번 회동에서 북한의 남북고위급회담 연기 여파를 논의 하면서 한미 연합훈련에 참여하는 미군 자 산에 대해서도 협의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 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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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南, 맥스선더훈련 도발…16일 고위급회담 중지” 중앙통신 보도… “북침전쟁소동 벌어지는 정세에서 중지 않을 수 없어” “美도 수뇌상봉 운명 숙고해야…美·南 당국 태도 예리하게 지켜볼것” 북한이 한국과 미국 공군의 대규모 연합 공중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을 비난하며 16일로 예정됐던 남북 고위급회담을 중지하겠다고 밝혔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16일 오전 3 시께 송고한 ‘조선중앙통신사 보도’에서 “ 우리는 남조선에서 무분별한 북침전쟁 소 동과 대결 난동이 벌어지는 험악한 정세 하에서 16일로 예견된 북남고위급회담을 중지하는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게 되 었다”고 밝혔다. 중앙통신은 “11일부터 남조선 당국은 미 국과 함께 남조선 전역에서 우리에 대한 공중 선제타격과 제공권 장악을 목적으로 대규모의 ‘2018 맥스 선더’ 연합공중전투 훈련을 벌려놓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남조선 전역에서 우리를 겨낭하여 벌어지고 있는 이번 훈련은 판문점 선언 에 대한 노골적인 도전이며 좋게 발전하 는 조선반도(한반도) 정세 흐름에 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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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고의적인 군사적 도발”이라고 규정 했다. 통신은 판문점 선언이 군사적 긴장 완화 노력 등을 언급했음을 거론하며 “남조선 당국과 미국은 역사적인 4·27선언의 잉 크가 마르기도 전에 우리 공화국을 반대 하는 대규모의 연합공중훈련을 벌려 놓음 으로써 지금까지 우리가 보여준 평화 애 호적인 모든 노력과 선의에 무례무도한 도발로 대답해 나섰으며 선언 이행을 바 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에 커다란 우려 와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남조선 당국이 우리의 주동적이며 아량있는 노력과 조치에 의해 마련된 북남관계 개선과 조미대화 국면이 이번 전쟁연습과 같은 불장난 소동을 때 도 시도 없이 벌려놓아도 된다는 면죄부 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 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통신은 “특히 남조선 당국은 우

리와 함께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 을 위해 노력하자고 약속하고서도 그에 배치되는 온당치 못한 행위에 매달리고 있으며 천하의 인간쓰레기들까지 국회 마 당에 내세워 우리의 최고 존엄과 체제를 헐뜯고 판문점 선언을 비방 중상하는 놀 음도 버젓이 감행하게 방치해놓고 있다” 고 거론했다. 통신은 “선의를 베푸는 데도 정도가 있고 기회를 주는 데도 한계가 있다”며 “역사적 인 판문점 선언은 그 어느 일방의 노력으 로써는 이행될 수 없으며 쌍방이 그를 위 한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힘을 모아 조성 해나갈 때 비로소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북남고위급회담이 중단되게 되고 첫걸음을 뗀 북남관계에 난관과 장애가 조성된 것은 전적으로 제정신이 없이 놀 아대는 남조선당국에 그 책임이 있다”면 서 “미국도 남조선 당국과 함께 벌리고 있 는 도발적인 군사적 소동 국면을 놓고 일 정에 오른 조미(북미) 수뇌상봉의 운명 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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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 당국의 차후 태도를 예리하게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앙통신의 이날 보도와 관련, 통일부는 “ 북측은 오늘 0시 30분께 리선권 단장 명 의의 통지문에서 우리 측의 ‘맥스선더’ 훈 련을 이유로 고위급회담을 무기 연기한다 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북한이 문제삼은 맥스선더 훈련은 이달 11∼25일 진행되는 한미 공군의 연례적 연합훈련으로 F-22 스텔스 전투기 8대, B-52 장거리폭격기를 비롯한 F-15K 전투 기 등 100여 대의 양국 공군 전력이 참가 한다. F-22 8대가 한미 연합훈련에 참가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울러 북한이 ‘인간쓰레기들까지 국회 마 당에 내세워…’라고 언급한 것은 최근 태 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가 국회에서 강연과 저서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를 한 것 등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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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8 May. 2018

투스카니 의인에 신형 벨로스터 지급, 이유는? 기지를 발휘해 대형 사고를 막은 ‘투스카니 의인’이 신형 자동차 벨로스터를 받는다.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투스카니 의인’ 한영탁씨, LG 의인상 받는다. LG복지재단은 고속도로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후 멈추지 않고 계속 달리는 차량 을 자신의 차량으로 막아 세운 후 운전자를 구하고 2차 사고를 예방한 일명 ‘투스카니 의인’ 한영탁(46·사진)씨에게 ‘LG 의인상’을 전달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한영탁씨는 지난 12일 제2서해안고속도로 조암 나들목 인근에서 중앙분리대와 충돌한 차량이 브레이크를 밟 지 않고 비틀거리며 계속 전진하는 것을 목 격했다. 사고 차량 옆을 지나던 한 씨는 운 전자가 조수석 쪽으로 기댄 상태로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대형 사고의 위험을 우려해 지체 없이 자신의 차량으로 사고 차량을 막 아 멈춰 세웠다. 이어 사고 차량으로 달려가

잠겨있던 창문을 망치로 깬 후 시동을 끄고 운전자를 밖으로 무사히 구해냈다. 한 씨는 “운전자가 의식을 잃은 상태여서 더 큰 사고 가 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긴박한 상황 이었기 때문에 누구라도 사고 차량을 도우 려고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복지재단 관계자는 “충돌로 인해 자칫 자신도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비가 오 는 고속도로에서 달리는 차량을 막아선 한 씨의 용감한 선행을 우리 사회가 함께 격려 하자는 의미에서 수여를 결정했다”고 말했 다. LG복지재단은 2015년부터 “국가와 사 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보 답한다”라는 구본무 LG 회장의 뜻을 반영 해 ‘LG 의인상’을 제정한 뒤 지금까지 총 72 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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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계속 달렸다. 평소 지병을 앓고 있던 코란도 운전자 ㄱ씨 는 사고 전날 과로로 인해 몸 상태가 좋지 않았고 운전하다 잠시 의식을 잃었다. ㄱ씨 의 차량은 1.5㎞나 중앙 분리대를 긁으며 이동했다. 이 모습을 본 투스카니 운전자 한씨는 자신 의 투스카니 차량으로 ㄱ씨 차량을 앞질러 고의로 교통사로를 내 ㄱ씨의 차량을 멈췄 다. ㄱ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뒤 현재는 건강을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상황 (뉴스화면 캡춰)

현대자동차 그룹은 14일 한영탁씨(46)에 게 신형 벨로스터 차량을 지급하기로 했다. 관계자는 “좋은 일을 하다가 의인의 차량이 파손된 사실을 접하고 최초에는 피해 복구 를 지원하기로 했다”며 “‘경미한 파손’이라 며 도움을 거절하시는 모습에 또 감동 받아 회사 차원에서 새 차를 지급하기로 결정했 다”고 밝혔다. 현대차가 제공하는 새 차는 벨로스터로 알 려졌다. 현대자동차 투스카니는 2001년 첫 출시된 이후 2008년 단종됐다. 이에 현대차 중 벨로스터가 투스카니를 잇 고 있다고 평가돼 한씨에게 현대차 측이 벨 로스터를 지급한다. 현대차가 2월 정식 출시한 신형 벨로스터는 총 2개 모델 4개 트림으로 운영되며 2135 만원부터 2430만원대 가격에 판매되고 있 다. 14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12일 오전 11 시 30분쯤 제2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조암 IC 전방 3㎞ 지점에서 코란도 스포츠 승용 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멈추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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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정유라 1년 반 만에 첫 ‘모녀상봉’

‘이대 비리 확정’ 최순실 “교수들, 누명 못 벗게 돼 죄송”

崔 ‘이대 학사비리’ 확정 판결 계기로 면회 허용 대법서 징역 3년 확정…변호인 “여론에 무게를 둔 판단” 비판

최순실 ‘이대 학사비리’ 징역 3년…대법 확정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 최순실씨와 딸 정유라씨가 다시 법원에 출석했다. 이날 오전 최순실씨가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왼쪽사진). 최씨의 딸 정유라씨가 두번째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약 1 년 반 만에 딸 정유라씨와 ‘구치소 모녀상 봉’을 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씨는 이날 오후 2 시께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약 10분간 정씨 와 면회했다. 최씨가 정씨와 만나 이야기를 나눈 것은 국 정농단 의혹이 불거져 귀국한 지난 2016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최씨는 정씨와 일반접견 절차로 만나 재판 상황에 대해서는 언급을 삼가고 근황에 대 해서만 이야기를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 다. 지난 11일 수술을 받은 최씨의 경과 등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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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건강을 포함한 대화가 서로 오고 간 것으 로 전해졌다. 귀국해 구속된 상태에서 수사와 재판을 받 아 온 최씨는 수술을 앞두고 “전신마취가 필 요한 대수술이라 생사를 알 수 없으니 딸을 접견하게 해 달라”고 거듭 주장했으나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 정씨 역시 최씨의 혐의 중 공범으로 적시된 경우가 많아 증거인멸을 공모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그러나 15일 대법원이 정씨의 이화여대 입 학과 관련한 최씨의 업무방해 등 혐의 상고 심에서 징역 3년의 원심판결을 확정함에 따 라 이날 면회가 허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비선실세’ 최순실씨 측은 대법원이 15일 딸 정유라씨의 입시·학사 비리 혐의를 유죄로 확정 짓자 깊은 유감을 표했다. 최씨의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동북아 이경 재 변호사는 이날 오후 입장 자료를 내 “최 종 판결이 선고된 만큼 겸허히 수용하고자 한다”면서도 사법부의 판단을 비판했다. 이 변호사는 “대법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 핵으로 형성된 새로운 법질서를 지지·유지 하게 하려는 태도를 견지한 것으로 추정된 다”며 “엄정한 증거주의나 법리 적용보다는 여론 추이에 무게를 둔 판단이라 할 수 있 다”고 말했다. 특히 “이대 업무 방해 사건은 사회에 관행적 으로 묵인돼 온 예체능 특기생에 대한 입학· 학사 관리상의 적폐라고 할 수 있는데, 최씨 와 그 관련자만을 적출해 희생양으로 삼았 다”고 주장했다. 최씨가 2012년 딸 정유라씨의 고등학교 체

육교사에게 점심값 30만원을 지불한 것이 뇌물로 인정된 것에는 “청탁금지법이 시행 되기 한참 전이었는데도 뇌물로 판단한 건 사회경험칙상 납득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표명했다. 최씨는 최경희 전 총장 등 이화여대 관계자 들의 유죄가 확정된 것에 대해 “입학·학사 관리 부정이라는 누명을 벗지 못한 데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이 변호사가 전했다. 최씨는 최 전 총장과 김경숙 전 이대 신산업 융합대학장 등과 공모해 정씨의 입학·학사 과정에 편의를 받아 이대 관계자들의 업무 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최씨는 항소심까지 징역 3년, 최 전 총장과 김 전 학장은 각각 징역 2년의 실형을 받아 상고했지만 대법원 2부(주심 권순일 대법 관)는 이날 최씨 등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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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도심서 20대 한국인 관광객 ‘묻지마 범죄’ 봉변 20대 여성, 괴한에 공격받아 부상… “여행객 신변안전 각별 유의해야”

이탈리아 중부 피렌체의 도심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괴한으로부터 ‘묻지마 폭행’을 당 했다. 15일 현지 신문 ‘라 나치오네’에 따르면 지 난 12일 자정께 피렌체 중앙역 인근의 한 건물 입구에서 23세의 한국인 여성이 괴한 이 휘두른 유리컵에 맞아 머리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숙소로 정한 한인 민박집으로 돌아가는 중 이었던 이 여성을 일면식도 없는 한 남성이 건물 안으로 따라 들어와 공격했고, 피해자 와 일행이 놀라 비명을 지르자 곧바로 달아 났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피를 많이 흘린 피해자는 곧바로 응급실로 가 상처 부위를 꿰매는 등 응급 처치를 받 은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여성은 가해자가 20∼30대로 보이는 북아프리카계 남성이

었다고 진술했다. 현지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한 수사에 나섰으 나, 아직 범인을 붙잡지 못했다. 주이탈리아 한국대사관의 김용갑 영사는 “ 피렌체 등 이탈리아 중부에서는 최근 소매 치기, 교통사고 등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나 고 있다”며 여행객들에게 신변 안전에 각별 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르네상스 문화의 본산인 피렌체는 한국인 관광객을 포함해 세계 각지에서 매 년 수 천 만명의 방문객이 찾는 인기 지역으로, 대체 적으로는 치안이 그리 나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외지인이 많이 유입되며 소매치기 등 단순 범죄뿐 아니라 성폭력, 강 도 사건 등 강력 범죄도 점차 늘고 있는 추 세라 주의가 요구된다.

조명 속에 빛나는 이탈리아 피렌체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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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된 2018년 주택가격 예측

日외교청서 ‘독도 韓불법점거’ 첫 명기… “일본해 유일호칭” 주장 “한국이 독도 불법 점거하며 국제사법재판소 회부 거부” 비난 한일관계 ‘전략적 이익공유 가장 중요한 국가’ 표현도 삭제

독도

일본이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 는 억지 주장을 넣은 2018년판 외교청서( 한국의 외교백서에 해당)를 15일 각의(국 무회의)에 보고했다. 일본 외무성이 작성한 외교청서는 또 동해 표기에 대해 “일본해가 국제법적으로 확립 된 유일한 호칭”이라는 주장을 새로 넣는 등 우리나라에 대한 외교적 도발 수위를 높 였다. 또 한일관계에 대해서도 지난해에 담았던 “ 한국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가장 중요 44

한 이웃 나라”라는 표현을 삭제하는 등 올해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시정연설과 마 찬가지로 ‘한국 홀대’ 경향을 유지했다. 아베 총리가 지난달 남북정상회담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 치 문제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는 등 자신들 이 필요할 때는 공조를 강조하면서도 영토 및 동해 표기 도발에 나섬에 따라 앞으로 한 일관계에도 적지 않은 악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정부는 일본의 외교청서에 대해 즉각

호주의 선도적 부동산연구소가 2018년 브리즈번 주택시장에 대한 등급을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SQM Research사는 현 재시점에서 2018년 퀸스랜드 주도에 대 한 주택가격 예측을 보합 또는 3%까지 상승으로 그 등급을 낮춘 것으로 나타났 다. 이 연구소의 브리즈번 주택시장에 대 한 이전 예측은 3-7% 상승이었으나 낮은 옥션 낙찰율과 투자용 주택대출에 대한 규제강화로 그 등급을 수정한 것으로 나 타났다. 그러나 SQM은 브리즈번의 주택 가격이 올해 각각 4%와 3%의 하락이 예 상되는 시드니와 멜버른 만큼 내려갈 것 같지는 않다고 말하였다. SQM Research사의 설립자인 Louis Christopher씨는 브리즈번 주택시장에 대한 등급하락의 주된 원인이 최근의 저 조한 옥션실적 때문이라고 말하였다. 최 근 브리즈번지역의 옥션낙찰율은 50%를 하회하고 있으며, 어떤 주에는 40%를 밑 돌기도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게다가 보 고되지 않는 옥션비율이 높아 실질적인 옥션낙찰율은 발표되는 수치보다도 낮을 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러나 브리즈 번은 옥션에 의한 주택판매 비율이 일반

적인 주택판매 비율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편 이라고 Mr Christopher는 지적하였다. 최근 몇 개월 브리즈번 도심지역의 아파트 매 물이 늘어나 이 도시의 전체적인 매물 또한 증가추세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r Christopher는 줄어들고 있는 신규아파 트 건축승인이 브리즈번 지역의 초과 공급매 물을 흡수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하였 다. 그러나 투자자들의 활동이 크게 위축되 고 있어 수요와 공급물량이 예전 수준으로 돌 아가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그 는 말하였다. 또한 SQM Research는 호주 주도들의 주택 가격성장 예측을 평균 -2%에서 +2% 사이로 수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Mr Christopher는 주택가격성장 예측범위가 이렇게 광범위한 것 은 호주 금융감독위원회의 투자용 주택대출에 대한 최근의 규제강화로 시장에 대한 불확실 성이 증대하였기 때문이라고 말하였다. 브리 즈번의 주택가격 예측은 부동산전문가와 금융 기관에 따라 그 의견이 매우 다른 것으로 나타 났다. Propertyology사는 2018년 브리즈번 의 주택가격이 3-6%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예 측한 반면 ANZ은행은 0.1% 정도 하락할 것 이라고 예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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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회하라고 촉구하는 한편, 미즈시마 고이 치(水嶋光一)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외교부로 불러 항의의 뜻을 전했다. 외교청서는 먼저 독도에 대해 “한국이 독도 를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표현을 처음 사용 했다.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로 표현하며 영유권 주장을 한 것에 한 걸음 더 나아가 ‘ 불법점거’라는 말을 사용하며 도발의 강도 를 더 높인 것이다. 일본 정부가 한층 더 과감한 독도 도발을 한 것은 여당 자민당 내 우익 의원들의 요청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교도통신은 지난달 6일 자민당 내부 모임에 서 ‘불법점거라는 단어를 추가해야 한다’는 의견이 의원들로부터 나왔고 일본 정부가 이런 요구를 받아들여 초안에 ‘불법점거’ 표 현을 가필했다고 설명했다. 외교청서는 “한일 간에는 다케시마의 영유 권을 둘러싼 문제가 있지만, 다케시마는 역 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명 확히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되 풀이했다. 그러면서 “한국 국회의원 등의 다케시마 상 륙, 한국에 의한 다케시마, 그 주변에서의 군사훈련 및 건조물 구축 등에 대해 그때마 다 한국에 강하게 항의를 해왔다”고 밝혔다. 외교청서는 특히 “일본은 다케시마 문제의 평화적 수단에 의한 해결을 위해 1954년부 터 현재까지 3차례에 걸쳐 한국 정부에 대 해 국제사법재판소(ICJ)에 회부할 것을 제 안했지만, 한국 정부가 거부하고 있다”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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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정부를 비난했다. 외교청서는 아울러 동해에 대해서도 “일본 해는 국제적으로 확립된 유일한 호칭”이라 며 “한국이 일본해라는 호칭에 이의를 제 기하지만, 이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주장 했다. 한일관계에 대해서도 외교청서는 “한일의 연대와 협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 와 안정에 있어서 불가결하다”며 북한 문제 에 대한 대처나 핵 군축·비확산 등의 과제를 열거한 뒤 “상호 신뢰 하에 한일관계를 미 래지향의 신시대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 고 밝혔다. 그러나 올해 외교청서에는 작년에 있던 “한 국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가장 중요한 이웃 국가”라는 표현이 삭제됐다. 외교청서는 또 2015년 12월 한일 간 위안 부합의에 대한 한국 정부의 이행을 재차 촉 구하고 부산 등지에서 시도됐던 일제강점기 징용 피해자 동상 건립에 대해서도 “한국 정 부에 적절한 대응을 하도록 요구해 갈 것”이 라고 지적했다. 일본 정부는 외교청서에서 독도 영유권이 나 위안부합의 관련 내용의 분량을 지난해 보다 크게 늘리는 등 우리나라와 마찰이 빚 어지는 현안에 대한 자국의 주장을 대폭 강 화했다. 한편 외교청서는 북한과 관련해서는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를 ‘중대하고 임박한 위협’이 라고 비난했다.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에 대해서는 ‘

일본이 올해도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라는 주장을 되풀이한 2018년판 외교청서(한국의 외교백서에 해당)를 각의(국무회의)에 보고한 것과 관련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 교부로 불려오고 있다.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이 문제 해 결 없이는 북일 간 국교정상화는 있을 수 없 다는 점도 재차 밝혔다. 외교청서는 또 지난달 17, 18일 열린 아베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정 상회담을 거론하며 “(6월 12일 열리는) 북 미정상회담에서 납치문제를 거론하기로 합 의했다”고 명기했다. 또 당시 미일정상회담에서 북한이 핵을 포 함한 모든 대량파괴무기와 모든 탄도미사일

퀸스랜드 주정부 승인, William Street, Brisbane.

을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방법’으로 포기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확인 했다고 기재했다. 중일관계에 대해서는 “북한 문제를 포함한 과제에 대응하는 데도 중요하다”면서 양국 간 영유권 분쟁지역인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의 중국 선박 진 입 등의 현안이 있지만 올해 들어서는 개선 이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KOREAN NEWS

781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8 May. 2018

주미대한공사관서 113년만의 국기게양식…22일 박물관으로 개관

1897년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황제로 즉위한 후 제작한 황제어새. 이 황제어새는 고종 황제의 자주독립 의지를 담고 있으며, 고종 황제가 이탈리아, 러시아 등 각국 수반들에게 보내는 외교문서 등에 사 용됐다.

한미 관계의 전초 기지였던 옛 주미대한제 국공사관 청사가 역사박물관으로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22일(현지시간) 개관한다. 1910년 경술국치로 일제에 강탈당한 지 107년 만에 공식으로 옛 주미 공관으로서 역사적 모습을 일반에 알리게 된 것이다. 이날은 미국과의 첫 외교관계 수립일인 조 미수호통상조약 체결 136주년이 되는 뜻깊 은 날이다. 올해는 또 고종 황제가 보낸 초 대전권공사 박정양이 공식 업무를 시작한 지 13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특히 이날 개관 기념식에서는 1905년 을사 늑약에 따른 외교권 박탈로 이 건물에서 국 기 게양이 중단된 지 113년 만에 처음으로 국기게양식 행사가 진행된다. 국기 게양은 초대 서기관이었던 독립운동가 월남 이상재 선생의 증손이 직접 맡는다. 조 윤제 주미 한국대사와 김종진 문화재청장, 미국 정부와 의회 관계자, 박정양 초대 공사 의 후손, 현지 교민 등도 참석한다.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22일 워싱턴을 방문 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방미 기간 옛 공사 관 청사를 보기 위해 들를 수 있다는 기대 도 나온다. 백악관에서 1.5㎞ 거리에 있는 주미대한제 국공사관 청사는 지난 1877년 미국의 정 치인이 빅토리아 양식으로 지은 지상 3층,

지하 1층의 벽돌 건물이다. 대지 면적은 381.1㎡, 건축 면적은 150.98㎡다. 이곳은 1888년 1월 19일 주미 공사관을 개설한 지 약 1년 1개월 만에 이주한 두 번 째 청사다. 처음엔 임대였지만 2년여 뒤인 1891년 12월 고종 황제의 특명으로 2만5 천 달러를 주고 매입했다. 당시 통화 가치로 궁궐 예산의 절반이 넘는 돈이었다는 게 관 계자들의 설명이다.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은 ‘자주 외교’를 지향 했으나 현실적으로는 역부족이었던 고종과 대한제국의 슬픈 역사를 떠올리게 하는 곳 이기도 하다. 1893년 시카고박람회 참가 준비 등 활발 한 대미 외교 활동의 중심지로 역할 했지만, 1905년 을사늑약 체결과 함께 공사관의 외 교 기능이 정지된 데 이어 1910년 경술국 치와 함께 청사 소유권도 일제에 넘어간 것 이다. 일본 정부는 당시 단돈 5달러에 청사 를 매입해 미국인에게 10달러에 매각했다. 미군 휴양 시설, 운수노조 사무실 등으로 쓰 이던 이 건물은 지난 1977년부터 미국인 젱킨스 부부가 거주하는 가정집으로 활용 되다 우리 문화재청이 2012년 10월 350 만 달러(당시 환율 39억5천만 원)에 매입 하면서 102년 만에 다시 우리 정부의 품으 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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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서기관 이상재 선생 증손이 게양… 일제 강탈 107년만에 공관 옛모습 복원 ‘자주외교’ 지향했던 고종 황제의 꿈 서린 곳… 文대통령 방미 때 들를지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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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PAGE 부동산 & 금융 1889년 미국 워싱턴DC에서 문을 연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의 복원이 완료됐다.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일인 오는 22일 개관식을 열고 박물관 역할로 일반에 개방된다. 사진은 1층 접견실.

1888년 미국 워싱턴DC에서 활동하던 박정양 초대 주미 대한제국공사(앞줄 가운데)와 공관원들.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 전시된 사진을 재촬영

이후 문화재청은 약 3년간의 고증과 복원, 리모델링 기간을 포함, 총 6년의 준비 기간 을 거쳐 이곳을 옛 모습 그대로 재현하는 작 업을 마치고 14일 워싱턴 특파원들에게 최 초로 내외부를 공개했다. 위탁 관리를 맡은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의 오 수동 미국사무소장(주미 대한제국 공사관 박물관장)은 특파원들과 만나 “사진과 사료

아울러 미국 수도인 워싱턴 DC 안에 있는 19세기 외교공관 30여 곳 가운데 내외부 의 원형이 남은 유일한 건물로 확인돼 미 국의 외교사 측면에서도 가치가 작지 않다 고 한다. 공사관 박물관 1층은 접견실과 식당 등이 과거 모습을 바탕으로 재현됐고 2층의 공사 집무실과 부부 침실, 공관원 집무실, 서재

등을 활용한 철저한 고증을 거친 뒤 미국 문 화재를 수리한 경험이 있는 미국 업체가 복 원 공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공사관 청사는 현존하는 대한제국 외교공관 을 통틀어 유일하게 원형을 간직한 단독건 물이란 점에서 문화재적 가치가 크고, 자주 외교를 지향했던 고종의 유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만찢녀’ 별명 얻은 SNS 스타, 손화민의 일상 미모

등도 옛 형태를 복원했다. 공관원 숙소였던 3층은 전시실로 탈바꿈했고 지하 1층은 자 료 보관실로 쓰이게 된다. 공사관은 매주 월요일만 빼고 연중무휴로 일반에 무료 개방된다. 영어와 한국어를 모 두 하는 안내 해설사가 배치되고 인터넷 사 전 예약(www.oldkoreanlegation.org)과 현장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

NEWS VISUAL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SNS 스타로 떠오른 손화민의 미모가 화제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90만을 돌파한 그는 이미 SNS에서는 널리 알려져 있다. 손화민의 미모를 본 네티즌들은 그에게 ‘ 만찢녀’(만화를 찢고 나온 여자)라는 별명 을 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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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그는 무표정으로 지긋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큰 눈과 새 하얀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또 렷한 이목구비는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 위기를 연출한다. 최근엔 단발머리로 스

타일의 변화를 줬는데, 단발부터 긴머리 까지 완벽히 소화하는 모습이다. 배우 오연서와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을 닮은 그의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귀여움까지 더했다. 한편, 손화민은 현재 한 화장품 업체의 모 델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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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몰카 편파 수사 규탄시위’ 19일 서울 혜화역서 열려 “왜 남자만 무죄인가?” 홍익대 누드 크로키 수업 몰카 사건의 피해 자가 남성이라 경찰 수사가 신속했다고 보 는 이들이 수사기관을 규탄하는 시위가 오 는 19일 서울 혜화역 일대에서 열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5일 포털사이트 다음 의 ‘불법촬영 성편파수사 규탄시위’ 카페는 ‘ 불법 촬영 편파 수사 규탄 시위’가 19일 오 후 3시부터 7시까지 혜화역 2번 출구 앞 ‘좋 은 공연 안내센터’와 방송통신대 사이 인도 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카페 운영진은 “서울광장과 광화문 일대는 5•18 행사와 태극기 집회로 집회 신고가 불가능했고 강남역은 공연이 잡혀 있으며 강남역 10번 출구는 협소하다”며 장소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앞서 시위 참여 수요 조사에서 약 1 만2000명의 여성 분들이 답해주셨고 그중 70%가 참여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 고 덧붙였다. 응답자의 70%가 실제로 참 가한다면 집회 인원은 8000 명을 넘어설 수 있다. 운영진은 광주, 부산, 대구, 대전에서 출발 하는 버스를 빌려 지방 거주자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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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회에는 여성만 붉은 옷을 입고 참여할 수 있다. 시위 개최에 필요한 후원금은 이미 800만원 이상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운영진은 집회의 목적이 ‘사법 불평등과 편 파수사에 대한 규탄 및 공정수사 촉구’, ‘몰 카 촬영•유출•소비에 대한 해결책 마련 촉구’라고 밝혔다. 또 “우리의 정치적 스탠스는 ‘남성권력에 저 항하는 여성’”이라며 정당, 이념, 사상과 무 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지난 1일 홍대 회화과 실기 수업에서 촬영 된 남성 누드모델 사진이 인터넷 커뮤니티 ‘ 워마드’에 올라오고 이를 조롱•비하하는 댓글이 이어지자 경찰이 수사에 착수, 동료 여성모델 안모(25•여)씨의 범행을 밝혀내 지난 12일 그를 구속했다. 일각에서는 다른 대다수 몰카 사건과 달리 이번 사건은 피해자가 남성이어서 경찰이 빠르게 범인을 잡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당 주장은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제기됐 고 이 의견에 동의하는 참여자는 빠른 속도 로 늘어 4일만에 34만명에 달했다. 이 청원 은 ‘한 달 내 20만 명 이상 참여’라는 청와대 의 공식 답변 요건을 채워 청와대가 답변을

한편, ‘얼짱시대’ 출신 작가 강혁민에게 고소 당한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워마드-홍대 누드모델 몰카 사건에 대해 “내로남불”이라고 언급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서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님이 쓰신 게시물을 리그램 해온 것 입니다. 여성이 피해자일 때의 남성분들의 반응입니다. 정말 이게 ‘내로남불’ 이 아니면 뭘 까요”라는 글을 적었다.

내놔야 한다. 홍대 몰카 사건을 수사한 서울 마포경찰서

관계자는 피해자•피의자의 성별은 수사 속 도와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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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국립현대미술관 ‘아크람 자타리:사진에 저항하다’展 오디오 가이드 재능기부 배우 수애가 국립현대미술관의 <아크람 자타리:사진에 저항하다> 전시회의 오디오 가이드에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수애가 오디오 가이드를 녹음한 <아크람 자 타리:사진에 저항하다> 전은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아크람 자타리의 개인전으로 작가 가 직접 방한해 지난 9일 기자간담회를 열 기도 했다. 아크람 자타리는 2013년 베니스 비엔날레 레바논관 대표 작가로 작품을 출품한, 레바 논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하나다. 그는 아랍지 역의 사진 역사에 대한 수집과 연구를 바탕 으로 자국과 관련된 사회적, 역사적 이슈를 탐구하고 있다. 평소 정확한 발음과 차분한 목소리로 유명 한 수애는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 로 작품의 의미를 전달했다. 녹음 후 수애는 “‘사진작가’라는 이름보다는 ‘아카이브 아티 스트’라고 불리길 원한다는 작가의 바람이 인상 깊었다”면서 “관객들의 그의 바람과 더불어 그의 작품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수애의 전시는 오는 8월19일까지 국립현대 미술관 서울관의 5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 다. 이번 개인전에는 작가의 사진, 영상, 설

치 등 약 300여 점이 소개된다. 수애는 최근 상류사회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인간군상들의 욕망을 다룬 정치극 영화 <상 류사회>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아크람 자타리

방탄소년단 지민, 미국서 또 다시 살해 협박 받아… “총으로 쏘겠다”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해외 누리꾼에게 지난해 4월에 이어 두 번째 살해 협박을 받았다.

한 해외 누리꾼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에 오는 9월 16일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미 국 포트워스 공연에서 지민을 총으로 쏘겠 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에 미국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포트 워스 경찰은 지난 10일(현지시간) 공식 트 위터에 “방탄소년단 공연에 대한 위협을 알 고 있으며 현재 이 사건을 조사, 검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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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만일의 사태에 대비 해 공연 당일 현장에 금속 탐지기를 설치하 는 등 보안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소 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민의 살 해 협박과 관련해 회사에서도 인지하고 있 다. 진위 여부를 떠나 멤버들과 팬들의 안전 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거에도 철저한 대비를 하였으나 실제로 사건 은 발생하지 않고 마무리됐다. 계속 상황을 주시하며 대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민은 지난해 4월에도 미국 캘리포니아 공연 을 앞두고 살해 협박을 받은 바 있다. 당시 한 해외 누 리꾼이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현장 좌석 배치도와 총 사진, 돼지 사체 사진 등을 올려 팬들을 충격을 빠뜨 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세 번째 정규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를 Y-O-U-R 총 네 가지 버전으 로 오는 18일 발매한다. 이어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에서 새 앨범의 신곡 무대를 전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방탄소년단 지민


781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8 Ma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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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러시아 월드컵 응원 비하인드컷 공개 2018 FIFA 러시아월드컵을 한 달 앞두고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이 광고를 통해 월드컵을 응원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이번 광고는 6월 14일 개막해 온 대한민국 을 뜨겁게 달굴 2018 FIFA 러시아월드컵에 서 코카-콜라와 함께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의 선전을 기원하며 다 함께 짜릿한 응원을 펼친다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가장 먼저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다 함께 한 자리에 모여 긴장감 넘치는 표정으로 월드 컵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TV 속으로 빨려 들어갈 듯 한껏 집중한 멤버들 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마치 멤버들 과 함께 월드컵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듯한 생생함을 선사한다. 이어 멤버들은 각종 응원도구를 들고 한 마 음 한 뜻으로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는 등 방탄소년단 특유의 긍 정 에너지와 흥을 발산하며 대한민국 선수 들을 향한 응원 열기를 뜨겁게 불태웠다.

특히, 응원 열기가 가득한 여름날 한 손에 시원한 코카-콜라를 들고 다 함께 건배를 하 는 등 맛있는 코카-콜라와 함께 월드컵을 즐 기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활력 넘치는 모 습은 다가오는 2018 FIFA 러시아월드컵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시원한 코카-콜라 와 함께 월드컵을 응원하고 즐기는 방탄소 년단처럼 소비자들도 4년을 기다려 온 월드 컵의 모든 순간을 보다 특별하고 짜릿하게 즐기길 바란다”며 “이번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는 소비자 들에게 올 여름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새 캠페인 모델 방탄소년단 과 함께 짜릿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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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 ‘Red Diary Page.2’ 발매 앞두고 트랙리스트 공개 볼빨간사춘기가 오는 24일 ‘Red Diary Page.2’ 발매를 앞두고 트랙리스트를 15일 선공개했다.

볼빨간사춘기 소속사 쇼파르뮤직은 지난 11일 볼빨 간사춘기 ‘Red Diary Page.2’ 프로모션 플랜을 첫 공 개하며 앨범 발매 날짜를 확정지었다. 프로모션 플랜에는 기재되지 않은 ‘Red Diary Page.2’ 사이판 컨셉 포토를 이날 깜짝 공개해 팬들 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트랙리스트를 뒤이어 게 시해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볼빨간사춘기 ‘Red Diary Page.2’ 발매 앞두고 트랙 리스트 공개 공개된 볼빨간사춘기 트랙리스트에는 총 7곡이 수 록됐다. 더블 타이틀곡 ‘바람사람’과 ‘여행’을 포함해 ‘야경’, ‘안 녕, 곰인형’, ‘Clip’, ‘Lonely’, 오프라인 CD트랙에서만 들을 수 있는 ‘여행(Inst.)’까지 각 곡의 곡명만으로도 볼빨간사춘기의 순수한 감성을 물씬 드러낸다. 이번 앨범은 볼빨간사춘기의 깨끗하고 순수한 감성 을 전하는 ‘바람사람’과 락 사운드가 가미돼 볼빨간사 춘기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보여주는 ‘여행’, 아름 다운 야경 속 사랑하는 이를 오래도록 비춰주고 싶다 는 마음이 깃든 ‘야경’ 등 각 곡 마다 볼빨간사춘기가 지닌 음악적 강점을 톡톡히 보여준다.

지난 9월 발매됐던 ‘Red Diary Page.1’에 이어 이번 앨범 역시 볼빨간사춘기의 멤버 안지영과 우지윤이 전곡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성 장을 보여주는 앨범이 될 예정이다. 볼빨간사춘기는 오는 24일 주요 음원사이트 및 오프 라인 매장을 통해 ‘Red Diary Page.2’를 발매한다. 또 오는 7월 14, 15일에는 양일간 올림픽홀에서 단 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찌 (Gucci)와 게스 (Guess) (1) 첫번째 이니셜만 들어도 어떤 특정 회사나 브랜드가 연상될 정도라면 그 회사나 브랜드 는 일단 인지도 면에서 성공한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S전자, H 자 동차 라고 하면 어떤 기업들을 지칭하는 지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고, 호주의 경 우 도로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M 마크 표 지판은 인근에 어떤 버거 체인이 있는지 예 상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상표법에서 ‘주지 성’은 특정 지역이나 관련 업계에서 소비자 들에게 잘 알려진 것을 말하는 반면 ‘저명성’ 은 주지성을 넘어 업계를 불문하고 일반 공 중에 널리 알려진 것을 말합니다. 알파벳 한 글자만 보고도 일반 사람들에게 특정 브랜드 를 연상시킨다면 그 브랜드는 이미 저명성을 획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패션 업계에서는 이니셜을 형상화한 로고 를 브랜드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문제 는 같은 이니셜을 사용하는 경쟁업체가 유 명해질 경우 충돌은 불가피해집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패션 기업 게스 (Guess? In.)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 (Gucci)가 좋은 예입니다. 이 두 기업은 알 파벳 ‘G’를 두고 무려 10년 가까이 세계 곳 곳에서 소송을 벌여왔습니다. 설립년도로만 보면 구찌는 1921년, 그리고 게스는 1981년으로 백년이 가까이 장수해 온 구찌의 브랜드 파워에 게스가 견줄수가

없겠지만, 청바지 회사로 시작한 게스는 시계, 운동화, 핸드백 등 다른 영역으로 발빠르게 사 업을 확장시켜 전세계 100여국, 1,000개 이 상의 매장을 운영할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좌:구찌상품, 우:게스상품, 이미지 출처: The Business of Fashion

소송은 포문은 구찌가 열었습니다. 2009년 구찌는 게스가 스니커즈 운동화에 사용한 G 로고 (알파벳 G를 서로 맞물리게 배치)가 자 사의 상표권을 침해했다며 게스를 상대로 미 국 뉴욕 지방법원에 제소했습니다. 게스만큼 큰 회사가 신제품을 출시하기 전 trade mark clearance search 라는 상표 검색을 안 해봤 을리는 만무하고 아마도 구찌 상표나 제품에 사용된 무늬등을 사전에 인지했었을 확률이 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행했다는 것은 침해 가능성을 낮게 보았거나 위험을 감수한 전략을 택했을 수도 있습니다. 다음 호에서 계 속됩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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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언 ‘키스 더 라디오’ DJ 첫 방송, 이적 ‘응원출연’ 싱어송라이터 곽진언이 KBS 쿨FM (89.1Mhz) <키스 더 라디오, 곽진언입 니다>서 DJ로 첫방송을 시작했다고 소속사가 15일 전했다.

슈퍼스타K 출연 당시의 곽진언

소속사 선배 뮤지션인 이적은 응원차 게스 트로 출연해 청취자들을 즐겁게 했다. 지난 14일 첫방송을 마무리한 DJ 곽진언은 “잘 할 수 있는 일도 어른이 되면 겁이 많아진 다. 아이처럼 겁없이 잘하고 싶다”며 오프닝 멘트로 첫인사를 건넸고 “너무 떨린다. 물도 쏟고 원고 잡고 있는 손도 떨리고 난리가 났 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적은 이날 재치있는 입담으로 곽진언의 진행에 도움을 줬다. 곽진언은 “뮤직팜에

서 제일 편한 형은 이적형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적에게 조언을 구하는 등 DJ 로서 남다른 준비성과 각오를 보였다는 후 문이다. 곽진언이 DJ로 활약 하고 있는 <키스 더 라 디오 곽진언입니다>는 매일 밤 10시 KBS 쿨FM (89.1Mhz)에서 청취 할 수 있다. 곽진언은 오는 17일 새 노래 ‘함께 걷는 길’ 을 발표하고 2년만에 팬들을 만난다.

JKL 회계팀의 비즈니스와 회계 칼럼 호주 연방 예산안 2018 – 19 지난 수요일 5월 9 일에 발표된 연방정부 예 산안 2018 – 19 중 세금에 관한 중요한 사 항들을 요약 했습니다. 1.개인세금을 줄여주는 Low And Middle Income Tax Offset (LMAITO) 이 2019, 2020, 2021 & 2022 년도 에 적용되어, 연소득 $37,000 이하는 $200, $37,000 - $48,000 사이는 최 대 $530, $48,000 - $90,000 구간은 $530 의 Tax Offset 을 받고 $90,001 $125,333 구간은 1 .5cents / $1 씩 이 Offset 이 줄어 듭니다. 이 LMAITO 는 Non-Refundable Tax Offset 입니다. 2.개인 한계세율 적용구간 인상을 통해 세 금이 줄어듭니다. 2018 년 7 월 1 일 부 터 개인소득 한계세율 32.5% 적용이 현 $87,000 까지에서 $90,000 까지로 인 상 됩니다. 2022 년 7 월 1 일 부터는 한 계세율 19% 적용이 현 $37,000 까지 에서 $40,000 까지로, 또 32.5% 적용 이 $90,000 까지에서 $120,000 까지로 인상 됩니다. 또 2024 년 7월 1 일 부터 는 32.5% 적용이 $120,000 까지에서 $200,000 까지로 인상됩니다. 32.5% 세율은 $41,001 에서 $200,000 사이 구간에 적용됩니다. 3.2019 년 7 월 1일 부터 2.5% 로 인상될 예정이었던 Medicare Levy 가 인상 안되 고 2.0% 로 그대로 유지됩니다. 4.$20,000 미만의 감가상각대상 자산 구

입을 한번에 비용처리 하게 해주는 혜택이 2019 년 6월 30 일 까지로 연장 됩니다. 해 당 대상은 연매출 $10 Million 미만의 소규 모 사업체 입니다. 5.2019 년 7 월 1 일 부터는 PAYG Withholding 의 의무를 적용하지 않은 급여나, ABN 을 받지 않았으나 ABN Withholding Tax 를 떼지 않고 준 컨트렉터 비용들은 비용처리 되지 못하게 됩니다. 6.2019 년 7 월 1일 부터는 비즈니스 거래시 현금지불 최대액 $10,000 제한이 도입 됩 니다. 따라서 이금액 초과의 지불은 모두 전 자거래나 수표로 해야 합니다. 7.현재 건설업계에만 적용되는 컨트랙터에게 지불한 비용을 ATO 에 보고하는 Taxable Payments Reporting Summary 가 2018 년 7월 1일 부터는 Cleaning 과 Courier 업 계에 까지 적용되고 또 2019 년 7 월 1 일 부터는 보안업체, 운송업체 또 컴퓨터 시스 템 디자인과 그 연관 업종들에게 까지 확대 적용 됩니다. 8.회사의 이사가 개인적 책임을 져야하는 회사 의 세금이 현 PAYG Withholding 과 Superannuation Guarantee 에서 GST, Luxury Car Tax 그리고 Wine Equalisation Tax 까 지 확대 적용 됩니다. 9.2019 년 7 월 1 일 부터는 주거용이나 상업 용 빈 토지만 보유하고 있을시 이에 연관된 비용들이 비용처리 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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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새긴 문신은 어쩌나…박유천, 황하나와 결별 인정 가수 겸 배우 박유천(31)이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와의 결별을 인정했다.

박유천씨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입장을 내고 “박유천과 황하나씨 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며 “다른 부 분은 사생활로 더 말씀 드릴 수 없는 부분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하고 그 해 9월 결혼을 깜빡 발표하기도 했던 두 사 람은 약 1년여 만에 결별하며 각자의 위치

로 돌아갔다. 황하나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SNS) 인스타그램에 박유천과의 사랑을 암 시하는 듯한 게시물을 자주 올렸다. 박유천 은 자신의 팔에 황하나씨의 얼굴 문신을 몸 에 새기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황하나 씨 역시 박유천의 이니셜이 새겨진 문신을 자신의 몸에 새겼다.

황하나씨

끈으로 묶어 중요 부위만 가린 청바지…‘완판’ 다리를 끈으로 꽁꽁 싸맨 독특한 디자인의 레이스업 청바지가 SNS에서 화제다. 최근 미국 매체 인사이더 는 독특한 ‘레이스업 청바 지’의 출시에 많은 이들이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고 보 도했다. 온라인 패션몰 노바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스타그램에 다리 부분을 끈 으로 돌려 연결한 디자인 의 청바지를 소개했다. 얼 핏 보면 바지 디자인이지만 자세히 보면 앞모습은 중요 부위만 겨우 가려져있다. 다행히 뒤는 막혀있다.이 바지는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디자인임에도 쇼핑몰 에 올라온 지 얼마 안돼 완 판된 것으로 전해졌다. 청 바지는 49.99달러(약 5만 4000원)에 판매됐다. 누리꾼들은 “어떻게 입는 거지? ” “불편해 보이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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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주의보, 쇼케이스 타이틀 ‘소녀주의보와 키다리아저씨’

걸그룹 소녀주의보(지성, 슬비, 겨울, 구슬, 샛별)가 청소년을 위한 키다리아 저씨 역할을 자청하고 나섰다. 소녀주의보 소속사 뿌리엔터테인먼트(대표 김태현)측은 오는 18일 오후, 서울 압구정 케이홀에서 ‘소녀주의보와 키다리아저씨’라 는 타이틀로 미디어쇼케이스를 가질 예정이 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인터뷰와 포토타임, 그리 고 이번 2집 앨범에 수록된 ‘키다리아저씨’, ‘너였으면 좋겠어’ 등의 신곡발표를 비롯해 쇼케이스에서만 볼 수 있는 퍼포먼스로 구 성되어 있다고 밝혔다. 소녀주의보의 두 번째 싱글 음반 ‘키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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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씨’는 스트레스에 지친 청소년들을 위로 하고 그들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수호자 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겠다는 소녀주의보의 의지를 담고 있다. 최근 V앱을 개설한 소녀주의보 멤버들은, V앱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각자의 톡톡 튀는 매력과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겠다고 입을 모았다. 뿌리엔터테인먼트 김태현 대표는, “이번 앨 범도 막내 구슬이가 모든 안무를 창작했으 며,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그 동안 소녀주의

보가 보여주었던 ‘소녀다움’ 에서 벗어난, 걸크러쉬와 섹 시 콘셉트가 결합된 특별기 념 무대를 볼 수 있을 것”이 라고 전했다. 걸그룹 소녀주 의보, 18일 쇼케이스 타이틀 ‘소녀주의보와 키다리아저씨’ 걸그룹 소녀주의보는 데뷔 초 약속한 ‘청소년을 위한 100회 무료 힐링콘서트’ 를 모두 마치고, 장애우, 무의 탁 노인, 탈북자 등 사회적 관 심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찾 아 다니며 꾸준히 ‘착한 공연’ 을 이어가고 있어 ‘복지돌’이 라는 애칭이 붙은 5인조 걸 그룹이다. 쇼케이스 진행은 SBS 공채 개그맨 박근백이 맡는다.


781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8 Ma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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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출국길 논란, “배우병·자질 의심” VS “이제 신인·거부 권리” 갑론을박 배우 전종서(23)가 공항 출국길 태도 논란에 휩싸이며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전종서는 15일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참석 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 출국했다. 이날 공항에서 팬들을 비롯해 취재진과 마 주한 전종서는 붉어진 얼굴과 불편한 표정 을 짓고 카메라를 회피하는 등 평범하지 않 은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전종서는 외투로 자신의 얼굴을 가린 채 출국장으로 들어서 기도 했다. 전종서의 이러한 반응에 누리꾼 들의 설왕설래가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전종서가 예민하게 반응 했다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특히 그가 벌써부터 ‘배우병’에 걸린 것이 아니냐는 지 적이 이어졌다. 또한 대중들의 관심에 항상 노출되는 직업 특성상 그의 자질을 의심하 는 이들도 있었다. 영광의 칸 영화제 출국에 굳이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며 출국을 해야 했느냐는 비판도 따랐다. 일각에서는 이제 갓 데뷔한 신인에게 무리

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 다는 옹호론도 있었다. 더구나 출국길이 공식 적인 행사도 아닐뿐더러 배우 역시 노출을 부담 스러워 할 권리가 있다 는 여론도 이어졌다. 전종서의 소속사 측은 이날 “단편 영화나 연극 무대 등 어떤 활동도 하 지 않은 진짜 신인”이라 며 “많이 당황스러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 과에 재학 중인 전종서 는 2017년 오디션으로 이창동 감독의 <버닝> 의 주인공 해미 역으로 발탁됐다. 상대역은 배 우 유아인이다. <버닝> 은 칸 국제영화제에 초 청돼 레드카펫을 밟는 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아가씨>로 발탁된 김 태리 비교되며 ‘포스트 김태리’라는 별명을 얻 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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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시드니 총영사관-교환 02 9210 0200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육 02 9210 0216 주 시드니 총영사관-홍보 02 9210 0215 주 시드니 총영사관-민원 02 9210 0234 주 시드니 총영사관-행정 02 9210 0218 통화량이 많아 연결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민원서류 관련 문의는 우선 총영사관 홈페이지 www. koreasydney.net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관광공사

02 9252 4147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0427 566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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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프로 골프 레슨 0413 271 410 원성욱 프로 레슨 0402 598 961 조윤성 PGA프로(레슨, 골프채 수리) 0404 049 557 Aust. Advanced Academy of Golf 0407 758 784 J2 골프 0413 102 120 Kevin 프로골퍼 레슨 0421 663 275 OZ Golf Academy 0433 144 856 Victoria Park Golf Learning Centre 0451 899 874(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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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비즈일렉 (전기공사) 0413 203 424 애플트리 전자경비 0434 378 245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0422 258 092 존 TV&안테나 0491 068 872 코비티비(한국 방송) 0450 457 172 현지 전기공사 0434 636 199 CH 냉동냉방 0433 900 457 Delion 인터넷 1300 00 8282 i-Computer(TPG공식딜러,출장수리,맞춤식PC) 1800 988 663 Jimmy’s Antennas 0400 186 605 카이 전기 공사 0421 090 733 MKH Electrical 0423 571 078 SONG 전기공사 0414 781 645 Speednet 통신공사 0416 868 818


TPG Meganet

0430 384 889 0430 384 889

원불교 3219 1002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열린 교회 3423 3302 열린법회 0422 154 364 예일 교회 0416 124 440 이타카 한인 장로교회 0430 047 548 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큰빛장로교회 0405 594 200 / 3107 5528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425 118 471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02 6255 4597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Zen Center 대광사 0400 163 227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글로리아 선교교회 꿈이 있는 교회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동행하는 장로교회 벧엘 장로교회 브리즈번 동산교회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브리즈번 성결교회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브리즈번 안디옥 장로교회 브리즈번 왕성교회 브리즈번 은혜교회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브리즈번 평화교회 브리즈번 한인교회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브리즈번 사랑교회 사랑의 교회 소망교회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아름다운 우리교회 예수마을교회 연꽃선원(한국 사찰)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LG팩토리 Oulet(Helensvale)

3345 3062 0421 480 870 0430 145 220 3422 0828 0423 273 365 3803 1314 0413 140 550 0433 689 717 3273 3845 0423 733 599 0400 878 882 3376 2143 3343 1817 3420 0597 3210 1129 3300 3132 3202 9553 3344 7521 0425 306 577 3369 3159 0418980443 3290 0376 0414 624 779 3252 1701 3219 9019 0466 184 366 3191 3743 0414 522 654 0438 131 742 0403 252 609

5665 8988

뉴욕바케트 Bread for you 와리갈점 Bread for you 써니뱅크점 SAM’s Bakery

0411 313 659 0433 461 306 0430 438 260 07 3379 2642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전문) 1800 988 663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3323 3232 Yong Computer 0479 162 630 JJ Packaging 0432 715 602 Kleen Hub 3191 3248 Q Pack 3219 5654

0425 118 471 3711 9957 3341 3114 3344 1330 3194 1118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소파) 0401 600 887 고클린포유(본드/카팻/방역) 0430 458 242 골드핸즈 카펫 전문업체 0449 860 092 굿 본드 & 카펫 청소 0401 507 842 그린파워 카펫/청소/ 방역 0433 025 012 베스트 이지 클리닝 0432 568 828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피아노 개인레슨 피아노레슨 (파시픽파인) 한국어튜터 호주 두란노 신학대학 호주 원어민 영어지도 Kym Flute&Piano 개인레슨 Idean 21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본드전문청소.카펫 (본드게런티) 브리즈번 카펫 클리닝 스마일 클린(본드 전문)

5593 0837 0422 236 243 0450 708 596 0433 308 436 0413 515 776 0418 261 244 0414 332 060 1300 418 721

스팀카펫 클리닝 0413 484 567 써니뱅크 Termite 방역(흰개미) 3711 4000 서울터마이트/패스트컨트롤 0468 913 339 예스 클리닝 서비스 0403 748 503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onestop clean(본드,카펫) 0411 305 412 클리닝 닥터스 0433 721 767 클린킹(청소용품판매) 3208 1333 고 클린포유 청소업체(본드, 카펫) 0430 456 242 원스톱 카펫, 방역 0401 600 887 A&K BOND CLEANING 0423 720 221 JCM 카펫스팀/페스트컨트롤 0430 318 776 JJ CLEANING SOLUTIONS 3344 4881 JJ CLEANING SUPPLIES 3255 6162 Kleen Hub(청소용품 판매) 3191 3248 OK Gardening Service 0413 120 319 One Punch Pest Control & Carpet 0402 157 905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 MyBond크리닝 3727 8855 Yun’s Bond Clean 0422 525 772

미디어 나라 이현상 콤퓨타(출장비무료) 인터넷 시티 pc방 CK Datalab(데이터 복구) DREAM POS iComputer

0412 443 066 0478 940 889 3003 1221 0410 902 639 0404 541 918

레인보우 페인팅 유니크 디자인 크리스탈페인팅 ACE 건축/빌더/핸디맨 Ace IPRO 페인팅 A Pro Interior

5564 7323 0422 444 739 0425 334 999 0452 578 001 0402 102 120 0405 494 977

권신정 회계사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신우 회계 법인 이동욱 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피앤씨택스 한상호회계법인 (IBA) 허동녕 공인회계사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S.U.P 페인팅 로얄건강 타운 초록헬스 Bio-Belle 건강 식품점

0401 158 508 5679 0850 5531 0988

가나 결혼 공인 주례 권혁상 김수 공인 주례(JP) 박정빈 공인 주례

스마일 역송금 심플리 홈론 크레딧 모기지 C-Herald Finance TIA Legal Group

0450 369 566 041 042 5353 0414 882 838 0433 447 483 5527 0704 0425 864 112 0402 599 896 0422 229 685 0423 149 466 0430 595 800 0433 308 436 0452 073 143 0437 630 998 5591 1856

가나 집수리 골드코스트 타일샵 골드코스트 핸디맨 서비스 두드림 빌더건축

04 02 02 8720 5519 4999 0401 548 35 0430 520 402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김지연 번역

0438 151 525 0431 232 673

리틀즈 법무법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22 012 244 0430 382 526

0432 040 219 / 0411 020 497

0433 994 321 5530 3503 0421 257 907 0432 040 219 0432 040 219 5592 3588 5574 4207 0422 773 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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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3 130 092 0413 533 969 0410 538 956 1800 998 557 5531 5578

ROK 노래방 JPOPS 노래방

자연농장 FGS인(와인소주)

3150 8565 0410 542 118 3863 2805 3211 572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4 7349 3345 5978 3012 7233 3211 4586 0490 082 815

0414 514 11

AnK Screen Golf 호주골프닷컴(골프레슨)

A+ Art School Flute 레슨 IB, HSC 전문수학 골드코스트 한글학당 뉴칼리지 학원 디아이 수영 스쿨 성 피아노 수학과외 수영 개인레슨 에이스테니스아카데미 연세 한국어 학당 이화 미술 학원 정 피아노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Hello Tax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 Tax Accountants Master Tax No.1 Tax Nonstop Tax Okay Tax 회계법인

Motive hair beauty salon 5503 0551 No.52 Hair Salon 5511 4629 / 0452 664 629 The Hair 5528 6310

J무빙&클리닝

All4U Maintenance C. JAE 주택수리 Gold Coast Garage Door J MOVING & PAINTING KO PAINTING MC Projects MJ Mowing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02 299 360 0433 379 280 3088 8100 0450 468 318 0421 007 756 1300 760 618 3148 8887 0449 851 570 3299 1031 0401 918 816 1800 123 275 0434 559 061 3108 3023 3142 5244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5591 8279 5532 9154

5486 7555 5519 9933

EZY 무빙 ITS Global Logistics

0425 003 313 3806 5518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레삐헤어 5679 3943 신 헤어 스튜디오 1300 738 319/5571 2620 애니타임헤어샵 5679 2219 웨딩 데코 0412 749 894 웨딩메이크업헤어(withBRIDAL) 0481 982 486 조엔리 헤어(출장전문) 0479 036 059 킴스헤어 5527 1990 Carla Moon 미용실 5570 2328 FOREL Beauty & Spa 0413 753 087 Green Fish 헤어 디자인 5527 1610 Hair Leader미용실 5531 2963 J’s Family Hair 0402 643 972

HARTNETT 변호사 Southport Lawyer(이계원 변호사) Joseph Chan 변호사 Viana Lawyers 김나은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3896 1588 0411 211 227 0403 689 714 5527 6288 5531 3300 5592 1300 0407 854 807 0411 624 779 5592 1921 0448 080 405

63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레이화이트 (서경배) 아이원 부동산 김인호대표 아이원 부동산 이웅규이사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SBX 비지니스 중계 Smart 부동산(김정용) Yong 부동산

0405 404 696 0431 142 818 0425 800 567 0432 475 965 0428 87 5050 0416 291 060 0404 519 122 040 228 3003

9 Exposure Photography ALICIA’S PHOTOGRAPHY Harry Choi Snap NFM스튜디오 Yoori Rose Photography

5527 7602 0478 825 233 0452 580 015 0403 626 454 0451 285 434

아쿠아틱 필터 AK정수기/비데

0401 413 953 0401 558 353

오렐리민박 우신숙박(단체환영)

0407 707 700 0401 411 000 1800 998 557 040 228 3003

골드크루즈

0404 622 477

5528 1310 5591 7070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SONG 에어컨설치

0434 486 877 0434 378 245 0414 781 645

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5510 9147 5591 7070 3323 3186 0423 687 378 5532 2688

써니 크리에이티브 A Design 간판/사인/인쇄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NFM Web 토탈 디자인

0412 840 533 0430 210 455 0421 790 885 0403 626 454

0432 401 852 0433 144 856 0407 758 784 0425 864 112 0400 953 291 0416 755 103

비원 서라벌 서울 BBQ 레스토랑 소공동 순두부 우초텐 일식 전문점 이조 숯불 BBQ 차이원(중화요리) 코리안 키친 해피롤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AZIT(아지트) BBQ 코리아나 BBQ 빌리지 Cafe 928 CHIKOR Hot Rock Grill Oppane 오빠네 Rice House RICE VS NOODLE Season Buffet

5591 5141 5538 8465 5526 8335 5661 4978 5504 6063 5531 2423 07 5661 8509 5538 8855, 0411 720 777 5528 0588 5592 3824 5661 8537 5504 5627 5532 2700 5679 6616 5531 1254 5531 7633 5532 2413 5591 2239 5538 8803, 0411 720 777 5503 1766

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옥슨포드 한의원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치과의사 데니스 권(Southport) 치과의사 김다일 치과의사 허소진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Fitness 카이로프랙틱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Pindara Hospital Dr 방기성 Southport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Adler Realty(미래 부동산) 5564 9281 K-부동산(나선희) 0404 133 234 Raas Group(Yong Lee) 0420 486 651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1 64

0422 258 092 0491 068 87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34 378 245 0414 781 645 0416 868 818

0406 103 228

고기 박사 서울 정육점 한국 소고기 택배 동서유통

5531 3742 5531 5227 0432 475 965

5591 7465 5538 8496 5528 3005 5591 6276 5531 0374 5531 2026 5591 7270

온히트 솔루션스 현디자인 ImageHub 미디어 나라 AICE Design Webee Networks

0433 964 774 5578 7730 5502 6788 5552 1888 5504 7002 5528 4000 5596 4310 5535 1166 5597 0128 5596 3788 5522 0123 5588 9888 5591 8833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골드코스트 주님뜻교회

0433 447 483 0478 782 186 0431 232 304 5594 0691 0412 341 868 5571 5524 0430 041 022 0450 501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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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고기하우스 김치하우스 다노시스시 두드림 치킨 대박집 맛단지 불고기ya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존 TV&안테나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Met Services 전기공사 SONG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0413 378 248 0433 286 488, 5531 7740

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박철구 재무사(수퍼/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코아 유학 마린 유학 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3276 8989 5531 0906 0425 736 189

0415 074 990 0401 282 607 1800 465 489 0412 443 066 0435 437 115 5679 3888

베스트 틴팅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오토튠&크래쉬 윈도우 틴팅 DP Motors Gino’s Mechanical H&K Motors JD Motors Kim’s Detailing

0438 610 305 0406 103 228 0432 048 057 0406 895 290 07 5537 8235 5532 5525 5532 9088 5591 6772 5531 5300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일본 선교회 0432 680 975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040 373 699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3379 2642 얼스 와이즈 방역 0436 321 537 진 흰개미 방역 044 722 5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코지 스팀크리닝 0413 692 821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5532 2342 BBC Cleaning(카펫,본드) 0412 021 998 Bulls 클린(본드+카펫) 0468 484 788 Final Bond Clean 0434 869 526 One Punch Pest Control & Carpet 0402 157 905 PAULS Clean King ​ 0425 233 118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5572 2284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AICE Design 0435 437 115 iHub 컴퓨터 3341 8815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가나 Termite,Pest Control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0404 622 477 0401 372 372 0433 82 82 53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04 02 02 8720 0433 025 012

Q Pack

3219 5654

권신정 회계사(hanrickcurran) 심인섭 공인회계사 바른택스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o.1 Tax Saber Accountants 신우 회계 법인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3218 3924 1300 760 618 0450 468 318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3012 9082 0411 667 373 3012 7233 5526 4333 3148 8887 3249 8008 3341 1007

선샤인코스트 한글학교

0401 596 877

존 TV&안테나

0491 068 872

위니아트

0401 596 877

샐러드마스트

0432 020 4447

Black Curry Brown Rice(Peregian Springs) Mad 4 Garlic MakiMoto(Noosa) KAEN(Korean BBQ)

바퀴벌레 전문방역

5200 0875 5448 2197 5445 8494 5447 3254 5294 5363

주시드니총영사, 한글학교 장기근속 유공교원에 감사패 전수 시드니한국교육원(원장 김기민)은 2018.5.10.(목) 주시드니대한민국총 영사관에서 한글학교에서 10년 이상 장기 근속한 유공교원에 대한 감사패 를 윤상수 총영사가 재외동포재단 이 사장을 대신해 전수했다고 밝혔다. 윤상수 총영사는 이 자리에서 “한인 차 세대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 역사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정체성을 잃지 않 고 살아가도록 일깨워 주는 소중한 일 을 해오신 분들로 그동안의 노고에 진 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언급하면서 이 런 귀중한 일들을 오랫동안 해오실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가족분들께도 감 사의 인사를 전했다. 수상자 대표로 인사말을 전한 호주한 글학교협의회 이은경(시드니순복음 교회 채스우드한글학교 소속) 회장은 힘든 때도 있었지만 아이들의 성장하 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고 밝 혔다. 특히, 호주에서 지난 30년 가까 이 한국어를 학생들에게 가르쳐 왔는 데 이젠 한국에서도 우리의 노력을 알 아주는 것 같아 더욱 기분 좋다고 하면 서, 앞으로 더욱 열심히 재외동포 차 세대를 위한 한국어 교육에 힘쓰겠다

0413 836 557

선샤인코스트 성결교회

0450 359 828

수상자 명단 《20년 이상 장기근속자》 - 김지선 (시드니순복음교회 그린에이 커한글학교) - 김희정 (시드니순복음교회 그린에이 커한글학교) - 이경섭 (시드니순복음교회 그린에이 커한글학교) - 이은경 (시드니순복음교회 채스우드 한글학교)

CYS 회계법인 N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5503 0366 0410 542 118 3863 2805

선샤인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13 836 557

0421 007 756 0420 530 296 3211 572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5 5978

043302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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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밝혔다. 시드니한국교육원장(김기민)은 수상 자는 모두 13명으로 이날 행사에는 개 인적인 사정으로 9명만 참석했으며, 부득이 참석하지 못한 4명에게는 별 도로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 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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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sland Korean Orchestra 협연 공연 교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교민 여러분들의 성원에 저희 한인 오케스 트라가 더욱 성장할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 전하는 모습으로 교민 여러분들의 성원과 후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교민여러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져 이번에 한인오케 스트라가 준비한 공연을 소개하려고 합니

다. 재능있는 어린 연주자들을 발굴하고 능 력을 발전시키고자 한인 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연하는 공연입니다. 협주자는 9 - 12세의 어린 한인 학생들입니 다. 교민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격려를 부 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Queensland Korean Orchestra

공연안내 - 장소: Old Museum, Brisbane (1D Bowen Bridge Rd, Bowen Hills QLD 4006) - 일시: 6월3일 일요일 오후 5시

프로그램

《10년 이상 장기근속자》

QKO 연주곡

- 권영춘 (시드니순복음교회 그린에이 커한글학교) - 김옥희 (시드니영락문화학교) - 전승아 (열린문한국문화학교) - 전창건 (열린문한국문화학교) - 하미혜 (시드니천주교회한글학교) - 강영애 (시드니새순한글학교) *이하 4명은 개인사정으로 불참 - 김미현 (시드니새순한글학교) - 우은미 (시한장한글학교) - 김이선 (시드니영락문화학교)

Orpheus in the Underworld Overture – Jacques Offenbach

3.조하은 Grace Cho : Stamitz - Cello Concerto no.3 in C major II. Andante poco Moderato III. Rondo:Allegro 4.박정우 Edward Park : Camille SaintSaëns - Cello Concerto No.1, in A minor Op.33 I.Allegro non troppo - Animato - Allegro molto - Tempo I

협주곡

1. 나아인 Ein Na :W. A. Mozart - Violin Concerto No.4 in D major K.218 I. Allegro 2. 이나래 Michelle Lee : Jean-Baptiste Vanhal - Viola Concerto in C major I.Allegro Moderato

입장권

- 어른 $10 - 어린이/concession $5 - 3인 가족 $20 - 4인 가족 $25 문의처

- 0411 820 800 또는 qko@qko.org.au 65


BULLETIN BOARD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퀸스랜드 한인회소식 한인회관 알림판 현재 한인회관에서는 여러가지 정기 모임과 프 로그램이 시작됐사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하 기 시간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다음 순회 영사부터 순회 영사 서비스를 한인회관에서 실시할 예정이니, 일정에 착오 없으시길 부탁 드 립니다. 순회 영사 일정은 5월 중 총영사관에서 일정을 공지하는 대로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한인회관은 관심 있으신 교민 분들의 모임, 행 사 등을 위해 열려 있습니다. 대관이나 재능 기 부, 봉사 활동을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info@ ksqld.org 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대관 규정과 봉사 활동 신청서는 ksqld.org에서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매달 넷째주 일요일 오전 10-12시, 매주 화요 일 오전 10시-12시, – 뜨개질, 명상, 동양화, 다

도 모임 (참여 문의 – 최도영: livetoowong@ gmail.com)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9시: 퀸스랜드 한인 합창 단 연습 (참여 문의: 허성준 ben@kleanking. com.au) *8월 말 합창 발표회까지 같이 연습하여 참여하 실 회원은 문의 주세요. - 매주 수요일 오후 1시-5시: 바둑, 장기 모임 (참 여 문의 - 오세진: 0402 283 003) *바둑 애호가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 다. -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5시 : 한인 복지회 모임 (경로당 모임) *70세 이상 한인회 정회원은 무료로 마사지, 한 방 치료, 건강 상담 등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일반 회원은 30분에 20불입니다. (제공: 신영 우 호주 공인 자연요법 및 한방 치료사 / 0403 402 993)

*텔레비전이 설치되어 있으며, 곧 한국 TV를 신 청할 예정입니다. *주방 자원 봉사로 어른들의 점심 식사 준비를 도와 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5시 : 무료 JP 공증 서 비스

10시에서 12시 세션이 조기 마감되어 2차로 신 청을 받고 있습니다. 성함과 핸드폰 번호, 이메 일, 참가 인원을 적어 office@ksqld.org 로 보 내 주세요. 신청 인원이 많고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어린이 동반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부탁 드립니다.

한인회관 찾아 오시는 길:

현 10학년부터 적용되는 입시 제도의 변화! ATAR 시스템 설명회 개최 교육부에 근무하시는 박은정 매니저께서 설명해 주실 예정입니다. 6월 2일 토요일, 2-4시 장소는 한인회관이며,

- 대중교통: Kuraby 역 주차장 뒷편 녹색 건물 (간판 있음) - 승용차: Jacob Lane, Kuraby로 네 비게이션을 맞추시고 모스크가 있는 오른쪽 길로 들어 오시면 됩니다. 가 장 끝 녹색 건물입니다. (Wally Tate 공원 안). 실제 주소와 네비게이션에 약간 차이가 있으니 유의해 주세요.

교민 동정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소식 2018년 5월 4-5일 시드니에서 개최한 제38 회 재호주 대한 테니스 협회장배 테니스 대회에 서 퀸스랜드 대표팀이 아래와 같은 성적을 거두 었습니다.

퀸스랜드 대표팀 - South Winners : 김재득, 이용오, 이경희, 임

희석, 이정길, 김은성 - Team Major : 김준영, 김민수, 김민경 - Gold Coast : 정재만, AKI - Top Spin : 김명웅

금배부 단체전 우승 - 정재만(GC) / 이용오(SW) 임희석(SW) / 김명웅(TS) 김준영(TM) / 김은성(SW) - 오픈부 단식 3위 : 김은성(SW) - 은배부 단식 준우승 : 정민수(TM) - 시니어부 복식 우승 : 정재만(GC) / AKI(GC) 퀸스랜드를 대표하기 위해 귀한 시간 내주신 선 수들 및 멀리서 응원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 의 말씀 전합니다. 다음에 열릴 경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대회명 :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장배 클 럽대항전 •일 시 : 2018년 6월 9일(토) 17:00~23:00 •장 소 : Griffith University Tennis Centre

(M29 Sports Road, Mount Gravatt)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밴드가 개설되었 으니, 동호회 활동 및 연합회 소식에 관심 있으 신 분은 전무이사 김명웅(0478 669 488 또는 qkta.tj@gmail.com)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동호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알려드리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LD 한인골프회 교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QLD 한인골프회에서 5월 월례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이번 달부터는 윈다루 레이크스 골프 클럽(Windaroo Lakes Gold Club)에서 대회를 개최하니 많이 참가하셔서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 보내시기 바 랍니다.

1. 대회 장소 : 윈다루 레이크스 골프 클럽 (Windaroo Lakes Golf Club, Anna Louise Terrace, Windaroo QLD 4207 ) 2. 대회 일시 : 2018년 5월 21일 월요일 오전 11시 티오프 (10분 전에 등록 마감) 3. 참가 자격 : 골프를 즐기시는 모든 분 4. 참가 회비 : - 윈다루 골프 멤버 ($20), 일반 참가자 ($35) / 그린피, 시상 및 점심 식사 포함 (전동카트는 별도 요청) 5. 점심 식사 : 윈다루 레이크 골프 클럽하우스 6. 대회 문의 : 0434 351 330

4월 대회 수상자 내역 - 남자부: 1등 / 한국희 (-3), 2등/이인행 (-1), 3등/양성환 (+4)

- 5월 월례대회 안내 -

역대 최대의 관객이 찾은 2018 시드니한민족축제

탄성이 쏟아진 태권도 공연과 최대 매출 기록한 푸드 스톨 2012년 시드니 피트 스트리트에서 처음 시 작되었던 ‘시드니한민족축제’가 2016년부 터 달링하버 텀발롱 파크로 장소를 옮겨 양 일간 축제로 확대 된 지 3년째를 맞은 올해 역대 최대 방문객을 동원하며 지난 주말 성 황리에 막을 내렸다. 호한문화예술재단(회 장 고동식)과 한국문화원(원장 박소정)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이유프로덕션(감독 강 해연)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국기원의 태권 도 공연과 K-POP World Festival 호주 예 선전, 다양한 한국음식과 문화체험기회 등 을 통해 축제의 낮과 밤을 관람객의 함성 66

과 박수로 가득 채웠다. 특히 한국 음식 스 톨은 역대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기원의 태권도부터 K-POP을 비롯한 문화 공연들로 가득찬 쉴틈 없는 무대 축제의 낮과 밤을 뜨겁게 달궈 5일(토) 낮 12시 고동식 2018시드니한민 족축제준비위원장의 개회사와 윤상수 주 시드니총영사의 환영사로 개막을 알린 이 번 축제는 류병수 주 시드니한인회 회장은


781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8 May. 2018

물론 Scott Farlow 주 상원의원(주 총리 대 리), Victor Dominello 주 재정장관, Ray Williams 주 다문화 장관, Robert Kok(시 드니시 Lord Mayor 대리), Jodi Mckay 주 의원 등 한국과 호주의 주요인사들이 참석 하여 축사를 하고, 주요 참석자들이 모두 직 접 무대 위로 올라가 호주와 한국의 국기 및 국화로 장식된 떡케이크에 국기를 꽂는 이 벤트에 참여함으로써 축제를 통한 한국와 호주의 소통과 화합을 기원했다. 특히 개막식에 바로 이어 주시드니한국문화 원이 초청한 국기원(원장 오현득)의 태권도 시범단(감독 박진수)의 태권도 시범공연이 관객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20 명으로 구성된 태권도 시범단은 힘찬 발차 기, 일사분란한 품새 동작 시범, 540도 공 중회전으로 사과와 송판 격파, 아리랑에 맞 춰 양국 국기와 함께 펼치는 공연 등 화려하 면서도 절도 있는 태권도의 매력을 선보이 며 관객들의 환호와 탄성을 이끌어냈다. 오후의 열기가 식어갈 5일(토) 오후 6시부 터 약 2천명 이상의 관객이 텀발롱 파크의 객석을 채우자 DJ Cypherdrone이 음악 과 함께 K-Pop 팬들의 꿈의 무대인 ‘2018 K-Pop World Festival 호주 예선전’의 시 작을 알렸다. 올해도 호주 전지역에서 선발 된 12팀의 열정적인 공연이 화려한 조명 아 래 무대를 장식했고 1등은 Triple Threat, 2등에 SOBQ 그리고 3등은 9Bit가 차지했 다. 특히 Triple Threat은 지금까지 K-POP World Festival 호주 예선전에서 그간 선보 인 적 없었던 남성 3인조로 걸그룹의 춤과 파격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좌중의 시 선을 사로잡았다. K-Talent contest와 K-Drama & Film award도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호주현지 인들의 큰 참여와 관심을 느낄 수 있는 무대 였다. 노래와 춤으로 실력을 겨룬 K-Talent

contest에서는 Geneva Schofield가 가창력이 돋보이는 여성 그룹 마마무의 ‘Yes I am’을 열창해 1위를 차지했 다. 호주현지인들이 가장 좋아한 한국 드라 마는 ‘도깨비,’ 한국 영화는 ‘택시운전사’로, 최근 가장 사랑받는 남녀 배우는 ‘박보영’과 ‘공유’가 선정되었다.

따뜻한 날씨와 방문객 편의를 고려한 시설 추가로 사상 최대의 매출을 기록한 푸드 스톨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시드니한민족축제’는 다양한 한국 음식과 볼거리로 역대 가장 많 은 관객을 동원한 것으로 보인다. 축제준비 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페스티발을 찾은 방 문객은 작년보다 늘어난 약 6만 명으로 추 산된다. 양일간 이어진 화창한 날씨와 작년 보다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한 것 이 방문객들을 더 오랜시간 축제에 머물러 즐길 수 있도록 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음 식 스톨 운영측에 따르면 대표적인 한국 길 거리음식, 닭꼬치, 오징어 튀김, 프라이드 치킨 등도 양일 모두 오후 4시 정도에 판매 를 마감해야 할 만큼 사상 최대 매출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수준 높은 문화 공연 및 체험 활동은 축제 의 풍요로움을 더했다. 주시드니한국문화 원과 한국관광공사 스톨은 축제에서 추억 이 될 만한 사진과 기념품을 만들려는 사람 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전통 한복 입 기는 관객의 줄이 끊이지 않을 만큼 성공적 으로 진행됐다. ‘소통’이라는 주제를 통해 마련된 ‘2018 시 드니한민족 축제’는 올해 최대 인파와 매출 을 기록한 만큼 앞으로도 계속 한국의 전통, 현대 문화와 음식을 호주 현지인들과 함께 나누는 호주 최대 한인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BULLETIN BOARD

브리즈번 5월 순회영사 방문 브리즈번 순회영사 - 일시 : 2018. 5. 31(목) 14:00 ~18:00 2018. 6. 1(금) 09:00 ~12:00 (점심:12:00~13:30) - 장소 : 퀸스랜드 한인회관 (Kuraby역 주차장 뒷편) 1406 Beenleigh Rd (Jacobs Lane) Kuraby QLD 4112

신청가능한 민원업무 -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하셔야 신청이 가 능한 여권, 인감, 부동산/은행관련 위임 장, 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공인인 증서 업무만 실시합니다.

서식 및 민원안내 -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www. koreasydney.net) [공지사항] 메뉴 - 민원실 이메일 : sydney@mofa.go.kr

정확한 수수료 액수(현금)를 미리 준비 - 수수료에 대한 상세내용은 총영사관 홈 페이지를 참조 (www.koreasydney. net)

공지사항 참조

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신청 준비물 - 유효한 본인 여권 원본과 여권 사본 1매 - 최근 6개월 이내 사진 1매(3X4cm) - 수령용 우편봉투(Registered/Express Post) - 주소란의 등록기준(본적)지 기재는 구 본적주소를 기재

인감, 부동산 및 은행관련 공증업무 - 신청 서식은 순회영사 현장에 비치 또 는 사전에 공관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작성 가능 - 신원확인을 위해 유효한 여권 원본 준비 - 위임장 등 공증업무(여권업무 제외)는 현장에서 즉시 교부

공인인증서 - 신청 서식은 순회영사 현장에 비치 또는 사전에 공관 홈페이지를 이용 - 유효한 여권 원본 및 사본 준비

해외이주신고 여권접수시 주의사항 - 신청서에 등록기준지(본적지)를 정확 하게 기재 - 수령용 봉투(Registered/Express post) 준비 - 여권용 사진 2매(배경색은 흰색, 어깨선 나오게 찍을 것) - 호주 비자 증빙서류 출력해서 준비 - 미성년자 여권신청시 부모 여권 원본하 고 사본을 같이 준비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반드시 홈페이지

Simply Flooring 배 2018 QLD K-League

- 신청 서식은 순회영사 현장에 비치 또는 사전에 공관 홈페이지 이용 - 유효한 여권 원본 및 사본 준비 - 현재 영주권 취득 사실을 증명할 수 있 는 서류(유효한 비자라벨, VEVO, Visa Grant Notice 등) - 수령용 우편봉투(붉은색 Registered post) - 수수료 60센트

모든 경기 결과는 Facebook 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Facebook 에서 KASQ를 검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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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다. 호주정부가 마약에 얼마나 민감한지 매일 전 해지는 뉴스를 보면서 그 심각성을 잘 알고 있어 야 했다. 한 순간의 영웅심리 같은 장난 끼가 그 아이에게는 평생 달고 다닐 상처로 남게 되었다.

객원칼럼니스트 황현숙 칼럼

아름다운 세상을 보며 살고 싶다 4월의 햇살은 아열대 도시의 열기를 가라앉히며 서늘해진 바람의 숨결을 느끼게 해준다. 더 높아 진 푸른 하늘은 마음의 문을 열게 하고 운동장에 서 들려오는 학생들의 소음에서 생기를 얻는다. 매일 만나는 친구들과 끝도 없는 화제를 풀어내 며 수다를 떠는 십대 청소년들의 싱싱한 젊음이 부러워질 때도 있다.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하 면서 그들의 생각을 듣다보면 함께 하는 이시간 이 참으로 소중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 학생들을 통해서 지나간 나의 학창시절을 떠올 려 보기도 하고, 그들의 눈을 통해서 보는 세상 은 덜 성숙되었지만 아직은 때가 묻지를 않았다. 그래서 아이들이 사회의 어두운 뒷면보다 밝은 모습을 더 많이 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호주의 십대 청소년들의 자살률이 급증하고 있 다는 신문 통계를 읽은 적이 있다. 사회의 흐름 이 너무 급변하기 때문에 제대로 따라 잡을 수 없는 자신감의 결여가 문제요인으로 지적되었 다. 정신적인 성장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상태 에서 마약의 유혹에 빠져드는 일이 발생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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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인터넷거래를 통해서 쉽게 마약을 구입할 수 있는 현실이 무섭기만 하다. 정신건강 센터에 통 역을 나갔을 때 마약 중독의 후유증이 얼마나 심 각한지 환자의 증상을 듣고 몹시 놀랐다. 정신 분열 증세가 생길 수 있는데 환자에게 환청이 들 리고 혼자 중얼거리며 누군가가 자신을 죽인다 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게 된다고 한다. 그런 상태 에서 성격마저 공격적으로 변하며 다른 사람을 먼저 공격하게 된다는 것이다. 십대 청소년 자녀들을 가진 가정에서는 그들을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며 따뜻한 관심이 필 요하다. 청소년들에게 우리 사회가 살만한 가치 가 있는 세상이라는 사실적인 현실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서로 긴밀하게 소통하는 학교분위기의 조성 또한 필 수 과제라고 생각한다. 지난 학기가 거의 끝나갈 무렵 어린 한국유학생 한명이 사고를 쳐서 이민성에서 강제 출국을 당 했다. 15살의 남학생이 주말의 오후에 친구 두 명과 함께 차량 행렬이 많은 도로의 다리 난간위 에 앉아서 지나가는 버스에 밀가루를 뿌렸다. 부 근에 있던 경찰이 그 모습을 보고 청소년들이 마 약가루를 뿌린다고 착각해서 현행법으로 체포했 었다고 한다. 철이 덜든 사춘기 남자아이들의 짓 궂은 장난에 비자와 학교등록이 바로 취소되었

호주에 유학을 온 십대 청소년 학생들에게 물어 보고 싶은 질문들이 몇 개있다. “ 나는 무엇을 위해서 낯선 땅에 온 것일까?”, “ 나는 지금 행복한가?” “ 나는 최선을 다해서 유 학생활을 잘하고 있는가?”. 이런 질문들에 대해 서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대답할 수 있는 학생 이라면 큰 갈등 없이 유학생활을 해낼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간다. 하이스쿨의 유학생들은 낯 선 문화권에서 영어로 인한 언어의 장벽 때문에 힘들게 공부를 하며 평범하지 않은 십대 청소년 기를 보내고 있다. 인생의 가장 소중한 시기인 십대를 갈등하고 좌절하기보다는 힘차게 도전하 며 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 11학년과 12학 년 학생들에게는 네가 정말 좋아하고 정말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해보라는 충 고를 해준다. 부모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미래 직업군은 대체로 명예와 직위 돈을 잘 벌 수 있 는 지를 우선으로 꼽는 경우가 많다. 그런 이유 로 부모와 자녀 사이에 심각한 갈등이 생기기도 한다. 나는 그들과 친구처럼 같이 놀아주기도 하 면서 때로는 엄하게 훈계하는 교육자로서의 역 할을 제대로 하고 싶다는 욕심을 가져본다. IB 디플로마 과정에 글쓰기 시험( Writing Test) 이 포함된다. 다섯 가지의 다른 옵션 주제 중에

서 한 가지만 골라서 500자 이상의 글을 써야한 다. 옵션 중의 한 토픽이 ‘문화적 다양성’인데 다 민족 사회의 구성원들이 새로운 지역사회에 잘 정착 할 수 있도록 어떤 도움을 필요로 하는지 조사를 시켜서 발표도 하고 에세이를 쓰도록 과 제를 내어준다. 학생들은 다른 문화권에서 온 사 람들의 문화와 예술을 경험하고, 음식도 먹어보 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균형 있는 조화를 이루어 나가는 것이 공동체를 발전시키는 길이라고 명 쾌한 답을 적는다. 조화와 균형을 이루면 하나 (One)가 될 수 있는 멋진 사회를 만들 수 있다 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기특하게 여겨진다. 그 들이 만들어 나갈 미래의 아름다운 세상을 보 며 살고 싶다. 모든 십대 청소년들, 특히 유학생 활을 하는 한국학생들에게 꼬~~옥 들려주고 싶 은 말이 있다.

“ 남 눈치 너무 보지 말고 나만의 빛깔을 찾으세요. 당신은 세상에 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 “순간순간 사랑하고 , 순간순간 행 복하세요. 그 순간이 모여 당신의 인생이 됩 니다. “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


781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8 May. 2018

싸이, 양현석 품 떠났다…YG와 계약 종료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41)가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이끄는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YG는 “싸이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했 다”며 “싸이와 깊은 대화를 통해 새로운 도 전을 갈망하는 싸이의 생각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싸이는 2010년부터 8년간 YG에 몸담으며 2012년 ‘강남스타일’로 유튜브 센세이션을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우드 클럽 헤드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왜 우드 클럽 헤드 페이스는 판판하지 않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드 클럽 헤드에 있는 페 이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만약 드라이버 페이스가 테니스 라켓이나 탁 구 라켓 처럼 판판하다면 더 똑바로 갈 것이라 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드라이버 헤드의 페이스는 약간 곡선 입니다. 아이언 페이스는 판판하죠. 왜 다를까 요? 이유는 헤드에 있는 무게 중심의 위치때문 입니다. 아이언은 페이스가 얇아서 무게 중심 이 가깝죠. 하지만 우드는 페이스 뒤가 둥글게 튀어나와서 무게 중심이 페이스에서 멀리 있습 니다. 그래서 공이 더 쉽게 뜨고 멀리 갈 수 있 죠. 이렇게 무게 중심이 멀리 있을수록 페이스

일으키는 기쁨을 함께 누렸다. YG는 “싸이와의 돈독한 관계는 전속계약과 상관없이 영원할 것”이라며 “싸이의 멋진 새 출발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싸이는 향후 자기 기획사를 설립해 활동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 곡선이어야 실수가 나오더라도 휘는 정도 가 크지 않을수 있습니다. 우드 페이스의 곡선은 Bulge Radious라고 합 니다. 이 Bulge Radious의 역할은 이렇습니 다. 만약 공이 페이스 중앙에서 더 안쪽으로 맞 는다면 공의 회전은 오른쪽 방향으로 생깁니 다. 즉 슬라이스가 나죠. 안쪽에 맞으면 공이 왼쪽으로 간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공이 페이스 안쪽에 맞으면 무게 중심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게되며 공에게 걸리는 스핀은 오히려 반대인 시계 방향으로 회전이 생깁니다. 결국 오른쪽으로 공이 휘게되는 것 이죠. 그런데 만약 이 Bulge가 없다면 더 크게 회전이 걸립니다. 이 곡선의 페이스가 회전을 약하게 해줌으로써 페이스 중심에서 벗어난 임팩트가 나와도 크게 휘지 않도록 해주는 역 할을 하는 것이죠. 페어웨이 우드도 페이스에 Bulge Radious가 있구요 유틸리티 클럽에도 아주 약한 Bulge가 있죠. 아까 말씀드린대로 헤드 사이즈가 작을수록 Bulge도 약해집니다.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유틸리티 클럽

SPORT/ENTERTAINMENT NEWS

‘3억 5천만원’ 아이언맨 수트 LA 창고에서 사라져

HOT NEWS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의 한 영화 소품 창고에 보관 돼 있던 ‘아이언맨 수트’가 감쪽같이 사라져 LA 경찰국(LAPD)이 수사에 나섰다.

할리우드리포터 등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영화 촬영 후 보관돼 있던 아 이언맨 수트가 LA 북서부 파코이마 웨이드너 스트리트의 한 창고에서 어 느 순간 사라졌다. 이 수트는 32만5천 달러(약 3억5천 만 원) 상당의 가치가 있다고 연합뉴 스는 보도했다. 창고 관리인은 수트가 보이지 않자 경찰에 도난 신고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이언 맨을 연기할 때 입었던 수트가 실종된 것이 뒤늦게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아이언 맨 3’ 공식 포스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이언 맨을 연기할 때 입었던 수트가 실종된 것이 뒤늦게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아이언 맨 3’ 공식 포스터. 이 수트는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 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2008년 1편

으로 공을 치면 똑바로 잘 가는 이유가 Bulge 에 있을지도 모르죠. 예전의 드라이버는 400cc 이하의 작은 헤드 였지만 요즘은 보통이 450cc 정도 입니다. 큰 헤드엔 Bulge가 반드시 필요합니다만 지나친 곡선 페이스는 오히려 역 효과가 생긴다고 합 니다. 그래서 요즘 드라이버는 무게 중심을 조

출연 때부터 줄곧 입었던 의상이다. 최근 상영 중인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도 입고 열연했다. 붉은색 계통에 황금빛이 들어간 아이 언맨 수트는 어린이는 물론 키덜트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여기저기 서 레플리카(모조) 수트가 나오는 등 캐릭터 의상도 활발하게 제작됐다. LA 경찰국 관계자는 “올해 2월부터 4 월 사이에 수트가 사라진 것 같다”면 서 용의자 범위를 좁혀가고 있다고 말 했다. 아이언맨 수트의 초기 디자인은 1960년대 아티스트 돈 헤크와 잭 커 버에 의해 온통 번쩍이는 금속 장식으 로 고안됐다. 이후 여러 차례 수정작 업을 거쳐 현재의 붉은색과 황금빛 조 합으로 완성됐다.

절할 수 있는 나사가 있어서 자신의 스윙에 맞 도록 중심을 페이스 안쪽이나 밖으로 조절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죠.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올바르고 일정한 스윙을 할 수 있도록 연 습을 하는 것입니다. 만약 일정한 스윙을 하지 못한다면 무게 중심 조절은 더 큰 참사를 불러 올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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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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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수학 그래프 수학에서 그래프는 가장 중요한 내용입니다. 그것이 9 -10 학년부터 집중적으로 나오기 시작하여 11 ~ 12학년까지 쭉 이어집니다. 그래프는 두 개의 서로 연관된 변수(variable)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그래프를 무척이나 어려워합니다. 그래프는 수학식보다 더 이해하기 쉬운데도 이처럼 기피하는 까닭은 그래프의 종류가 많은데다가 같은 스타일의 그래프에서도 다양하게 변하기 때문입니다. 기본이 되는 그래프만 해도 직선(linear), 포물선(quadratic), 삼차곡선, 사차곡선에다가 사인(sine), 코사인(cosine), 탄젠트(tangent) 곡선까지 벌써 일곱가지에 원, 타원, 쌍곡선, 지수, 로그 곡선까지 생각하면 벌써 10 가지가 넘어 갑니다. 이런 것들이 오르락 내리락(수직 이동, vertical shift) 좌우로 들락날락 (수평 이동, horizontal shift) 심심하면 훌러덩 물구나무를 서고(대칭 이동, reflection) 급기야는 빙글빙글 돌면서(회전 이동, rotation) 변화무쌍하니 학생들은 그야말로 그래프 댐에 넋이 나가기 직 전입니다. 다행이 퀸스랜드에서는 그래픽 계산기를 사용하므로 좀 복잡한 그래프들을 쉽게 그릴 수 있습니다. 계산기를 사용하여 그래프를 그리는데도 나름대로 기술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프의 식을 분명히 올바르게 입력했는데도 그래픞가 그려지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X 의 범위인 도메인과 y 의 범위인 레인지를 제대로 설정하지 못하면 화면에 그래프가 나타 나지 않습니다. 그것이 가장 문제입니다. 그래프를 그려주는 계산기를 앞에 놓고도 그래프를 제대로 그리지 못하는 그런 상황을 마주치지 않으려면 모발폰처럼 그래픽 계산기를 늘 가지 고 놀아야만 합니다. 그러면 그래프를 제대로 그릴 수 있게되어 어떤 문제라도 손쉽게 풀 수 있게 됩니다. 모든 일이 그러하듯이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데 꾸준히 물고 늘어지는 자세가 없으면 그래픽 계산기를 제대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학생들이 골치 아파하지만 그래프는 분명히 이류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인간 사회의 복잡한 모든 현상들뿐만 아니라 하늘에 운행하는 해, 달 , 별들과 파도 , 태풍, 날씨들까지도 역시 그래프로 그 미세한 변동을 다 탐지하도록 해 주었습니다. 또한 그래프를 그리고 그것을 가장 잘 나타내는 모델(수학식)을 만들면 그것을 이용하여 앞으로 일어날 변화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게 해줍니다. 비록 불완전하지만 우리의 미래 를 예상할 수 있다는 것을 대단한 축복입니다. 인류가 마주칠지도 모를 위험을 미리 예상하 고 그 대비책을 세우게 하여 인류의 생존에 도움을 주므로 그래프는 우리 인류에게 크나큰 방패이자 무기일 것입니다. 수학이 가져다준 기술 문명의 발달로 사람들이 점차 더 존중받게된 것은 참으로 다행입니다. 옛조상들은 한줌도 안되는 왕족들을 수발하면서 뒤치닥거리하는데 대부분의 일생을 보냈습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 살 수 있는 이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 겨우 백년 남짓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다 행운아들일 것입니다. 기술 문명을 가져다 주는 수학 그래프 !!! 그 속에 인류의 행복도 함께 있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학생 여러분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열공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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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SPORT/ENTERTAINMENT NEWS

781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8 May. 2018

대학 축제 온 트와이스에게 ‘서비스’ 외치게 한 이정표 아나운서, 뒤늦게 사과

대학 축제에 초대가수로 온 걸그룹 트와이스에게 ‘서비스’를 외치게 한 이정 표 아나운서가 뒤늦게 사과했다.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캠퍼스 제50대 총 학생회는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공 식 페이스북에 이정표 전북 현대 모터스 장 내 아나운서의 사과문과 입장문을 올렸다. 이정표 아나운서는 사과문을 통해 “성균관 대학교 학우 여러분 그리고 온 힘을 기울여 대동제를 준비하신 총학생회 여러분, 또한 트와이스 그리고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

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트와이스 무대에 환호하는 학우 분들을 보면서 이왕이면 초 대 가수가 한 곡 더 불러주면 좋겠다는 생각 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앵콜이라는 단어보다는 스타들이 팬 들에게 건네주는 팬 서비스가 떠올라 그렇 게 유도를 했다”며 “의도와는 달리 다른 식 으로 비춰질지는 차마 생각지 못했다. 그로

인해 많은 분들께서 상처받으시고 속상해 하시는 마음을 다 채워드릴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죄송한 마음이 더욱 더 커진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캠퍼스 총학생회는 “추가 곡을 요청할 때 일반적으로 쓰이는 단 어는 아니었으며 상황에 맞지 않는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해당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학 내 구성원들의 불편의 야기했다”며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기존의 사회자를 선정함에 있어 고려했던 경력 확인이나 사 전 교육을 더욱 철저히 진행할 것”이라고 재

발 방지를 다짐했다. 이 아나운서는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성 균관로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캠퍼스 축제 (대동제)를 진행하던 중 트와이스가 본 무 대를 마치고 내려가자, 관객들에게 ‘앙코르’ 대신 ‘서비스’를 외치게 유도해 팬들의 항 의를 받았다. 이에 성균관대학교 총학생회 는 이 아나운서에게 사과문을 요구한 것으 로 알려졌다. 이정표 아나운서는 전북 현대 모터스 장내 아나운서 겸 대한축구협회 축구국가대표팀 경기 장내 아나운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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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패러디·몸개그 한가득 ‘데드풀2’ 아이언맨, 헐크, 캡틴 아메리카 등 ‘어벤져스’ 캐릭터와 울버린, 데드풀 등 ‘엑 스맨’ 캐릭터를 망라하는 마블 코믹스 작품에는 수많은 영웅이 등장하지만 그 중에서도 데드풀은 가장 독특한 캐릭터로 꼽힌다.

악당과 진지하게 맞서는 다른 영웅과 달리 데드풀은 가볍고 장난기 넘치며 성적 농담 과 몸개그로 무장한 캐릭터다. 그래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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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 사상 가장 ‘잔망스러운 영웅’이라는 별칭 이 붙었다. 2016년 개봉한 전작에서 거침없는 입담

과 유머로 호평받은 ‘데드풀’이 속편으로 돌 아왔다. 데드풀에게 앙심을 품은 테러리스트들이 그 와 여자친구 바네사를 습격한다. 데드풀은 테러리스트를 모두 물리치지만, 바네사는 총에 맞아 숨지고 만다. 실의에 빠진 데드풀은 기름통 위에 누워 담 뱃불을 붙여 자살을 시도하지만 강력한 치 유 능력 때문에 자살마저 실패하고 만다. 다만, 자살 시도 직후 이승과 저승 경계에 서 잠시 만난 바네사로부터 ‘마음이 있을 곳’ 을 찾아야 한다는 말을 들은 데드풀은 더 나

은 사람이 되기로 하고 엑스맨의 수습대원 이 된다. 수습생 ‘데드풀’의 첫 임무는 양손에서 불꽃 을 쏘는 돌연변이 소년 러셀을 제압하는 것. 그러나 임무 수행 도중 데드풀은 러셀이 고 아원 관계자들에게서 학대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오히려 고아원 직원을 살해하고 만다. 결국, 데드풀과 러셀은 함께 돌연변이 전용 감독인 ‘아이스박스’에 갇히게 되고, 곧이어 미래에서 온 사이보그 전사 케이블이 러셀 을 처치하러 아이스박스를 습격하면서 본격 적인 이야기가 전개된다.


781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8 May. 2018

전작과 마찬가지로 라이언 레이놀즈가 데 드풀 역을 맡았다. 레이놀즈는 원작 만화의 열렬한 팬으로 누구보다 데드풀의 영화화 에 열정적으로 나섰다. 레이놀즈는 데드풀을 통해 슈퍼 히어로 영 화 주인공으로서는 최초로 지난해 제74회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기 도 했다. 또 다른 주인공이라고 할 케이블 역에는 조 슈 브롤린이 캐스팅됐다. 사실 브롤린 캐 스팅은 마블 팬 사이에서 큰 논란을 불러일 으켰다. 브롤린은 이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최강 악당인 타노스 역에 발탁된 상태였는 데, 케이블 역까지 맡을 경우 마블 팬의 ‘염 원’ 중 하나인 액스맨의 어벤져스 합류에 걸 림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마블 캐릭터들의 복잡한 판권 문제와 도 얽혀있다. 마블 코믹스 원작 만화에서는 ‘어벤져스’ 캐릭터와 ‘엑스맨’ 캐릭터가 하나 의 세계에서 활약을 펼치지만, 영화 판권은 각각 월트디즈니컴퍼니와 이십세기폭스로 갈려있었다. 그런 가운데 지난 연말 월트디즈니가 이십

세기폭스를 인수하면서 마블 팬들은 한껏 기대에 부풀었다. 하지만 막상 케이블 역에 브롤린이 캐스팅되면서 이런 기대에 찬물 을 끼얹고 말았다. 영화 속 데드풀은 “성질 좀 죽여 타노스”라 며 케이블을 다독인다. 케이블의 캐스팅과 관련한 논란을 잘 아는 제작진이 이를 오히 려 유머로 승화한 것이다. 데드풀은 또 케이블에게 “넌 너무 어두워. DC유니버스에서 온 거 아냐”라며 마블의 라이벌인 ‘DC 유니버스’를 언급한다. 이처럼 작품을 넘나드는 개그와 패러디는 그야말로 영화 곳곳에 깔렸다. 본래의 스토 리보다 양념이라고 할 수 있는 입담과 개그 를 보는 맛이 더 쏠쏠할 정도다. 카메오 출연도 빼놓지 않았다. 데드풀이 러 셀을 구출하기 위해 결성한 엑스포스 멤버 중 하나인 베니셔는 투명인간이라는 설정 상 평소에는 전혀 모습을 볼 수 없지만, 아 주 잠깐 얼굴이 드러나는 장면이 있으니 놓 치지 말 것. 또 엔딩 크레딧 도중 깜짝 놀랄만한 쿠키 영 상이 삽입됐으니 성급히 자리를 뜨는 것은 금물이다.

한국 팬사인회에서 팬키팅 중인 라이언 레이놀즈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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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781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8 May. 2018

라이언 레이놀즈, 아내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공식석상 등장 할리우드 스타 라이언 레이놀즈가 배우인 아내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공식석상에 함께 등장한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뉴욕 링컨 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데드풀2> 프리미 어 행사 현장 사진을 15일 공개했다. 사진에는 영화 <데드풀2> 주연 라이언 레 이놀즈가 아내인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 와 함께 공식석상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이 담겼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취재진 앞에서 블레이크

라이블리를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 을 연출했다. 라이언 레이놀즈와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 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최근 <데드풀2> 홍보차 내한해 MBC <복면가왕> 촬영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 국내 팬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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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8 / 781호

태도, 자질 논란... 시끌벅적

59 면

‘버닝’ 전종서 얼굴 가린채 공항 출국...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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