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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1 / 780호

킴 카다시안의 다이어트 비법은?

요즘 ‘대세’ 다이어트 10가지 방법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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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스트라 이번엔 화재, 교통사고 긴급전화까지 불통

◀◀ 화재사고 현장

◀ 빅토리아주 에서의 교통사 고 현장

지난 금요일 텔스트라 네트워크가 전국적으로 불통사태를 일으켰던 당시 긴 급전화 조차도 연결되지 않아 화재피해자가 직접 소방서로 달려가 신고를 해 야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지난 금요일 오전 집안의 전기담요에 불이 붙자 레드펀에 사는 주민 메리 앤 공곤씨는 정신없이 차에 올라타고 집에서 가장 가까 운 소방서로 달려가 화재신고를 할 수 밖에 없었다. 공곤씨의 남편 아폴로 캐런지스씨 는 아내가 긴급전화로 화재신고를 하려했으 나 전화가 되지않자 직접 불을 끄려고 시도

하다 몸의 40퍼센트에 화상을 입었다. 정부는 텔스트라의 긴급전화 불통사태에 대 해 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번개가 친 것으로 추정된 후 뉴사우스웨일즈 오렌 지 근처의 전선이 손상되었고 이후 빅토리 아, 퀸스랜드, 뉴사우스웨일즈, 남호주, 서 호주, 태즈매니아 등지에서 긴급전화가 전

혀 되지않았다. 텔스트라 측은 앤디 펜 CEO 가 공곤씨 부 부에게 개인적으로 사과하고 임시숙소 마 련을 도왔다고 밝혔다. 텔스트라 측은 손상 된 전선 근처 지면에 큰 불이 났으며 번개 로 인해 그 불이 계속되었다며, 그러나 불 이 난 원인에 대해 조사가 이루어질 것이라 고 밝혔다. 텔스트라의 초기 조사에서는 설비의 주요 부속들이 의도한 대로 작동하지 않았으며 그로 인해 경로변경이 된 전화가 불통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밝혀졌다. 빅토리아주 의 애덤 도비씨는 지난 토요일 오전 6시경 자신의 아내가 호쏜에서 교통사고를 당했

으나 긴급전화가 되지않았다고 말했다. 그 녀의 전화로는 긴급전화가 되지 않았고 그 녀를 도우러 달려온 행인 역시 텔스트라 고 객이어서 긴급전화를 걸었지만 불통이었 다. 할 수 없이 그녀는 남편에게 전화를 걸 었고 몇 분 거리의 집에 있던 남편이 달려 와서 그녀와 상대 운전자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 텔스트라 고객인 도비씨는 아내의 첫 번째 전화를 받은 지 거의 30분 후에야 긴급전화 가 제대로 걸렸다고 말했다. 다행히 큰 사고 가 아니었기에 망정이지 4년째 가입고객인 그는 텔스트라에 정말 실망했다고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무좀 (2) 무좀의 치료 일반적으로 무좀은 잘 낫지 않는 병은 아니 지만 잦은 재발로 인해 치료되지 않는 병이 라는 잘못된 인식을 갖게 되고 치료를 포기 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치 료 후 증상이 호전되기 시작하면 금세 치료 를 중단하기 일쑤다. 이렇게 증상이 없어졌 다고 균이 죽지 않은 상태에서 치료를 중단 하게 되면 완전히 죽지 않은 곰팡이에 의해 다시 무좀이 재발하는 것이다. 또한 여러 부위에 무좀이 있는 경우 모두 함께 치료해 야 하는데 손, 발톱 무좀과 같이 치료 기간 이 긴 무좀까지 같이 치료하지 않고 발 무 좀 증상만 호전되었다고 치료를 중단하게 되면 손, 발톱에 남은 곰팡이에 의해 다시 무좀이 재발할 수 있다. 가족 중에 무좀 환자가 있는지 확인하여 가 족 모두가 치료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개 인이 치료가 완전히 되어도 가족 내 다른 무좀 환자에게서 재감염이 될 수 있기 때 문이다. 무좀 치료시에는 항진균제가 치료의 기본 이 된다. 크림이나 연고, 네일라카, 스프레

이형, 파우더형 등 외용제와 먹는 약으로 구분되며 무좀 부위와 증세에 따라 투여 시 기가 다르다. 국소 항진균제는 1일 2회씩 병변과 주변부 에 도포하고 항진균제를 사용하기 전에 급 성 염증이나 2차 감염이 있으면 습포나 항 생제 등으로 치료 후 진균 감염에 대한 치 료를 해야 한다. 각질층의 비후가 심하면 살리실산(2∼6%)이나 요소연고를 사용하 여 각질을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다. 일반적 으로 증세가 약하거나 손발에만 무좀이 있 을 때에는 외용제로도 가능하나 증세가 심 하거나 손, 발톱까지 감염됐다면 경구 항진 균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Disclaimer 본 칼럼은 족부의학에 관한 전문적 의학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 지만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칼럼의 내용의 임의적 판단과 오해에 따른 어떠한 문제 에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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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1 May. 2018

2018년, 전국 5대도시 집값하락 전망

부동산 분석업체 SQM 리서치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올해 시드니와 멜번 의 집값이 최소 4퍼센트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호주에서 가장 집값 이 비싼 이 두 도시에서 이전에 보였던 장밋빛 전망과는 정반대로 최소 4-8 퍼센트까지 집값이 떨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 것이다.

지역주민들의 명목상 소득합계와 집값의 비 교에 근거하여 환산되는 시드니와 멜번의 부동산 가격이 최소 45퍼센트 이상 과대평 가되었다고 SQM 리서치는 밝혔다. 이렇게 과대평가 되어왔던 주택가격의 거품이 오 랜기간에 걸쳐 꺼지는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애들레이드(0-4퍼센트)와 호바트 (8-13퍼센트), 그리고 퍼스(1-4퍼센트)는 변함없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SQM 리서치는 올해 전국 대도시들의 평균 수치가 최악의 경우 2퍼센트 하락, 또는 최 상의 경우 2퍼센트 상승으로 내다보고 있 다. 이 보고서의 저자이자 SQM의 관리이 사 루이스 크리스토퍼씨는 빡빡해진 대출 규제로 인한 대출위험성 감소가 이제 전국 의 주거부동산시장에서 대체적으로 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부분 부동산투자자들을 타겟으로 하는 정

부의 대출규제가 주거용 부동산에 대한 수 요감소를 유발한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 러나 전반적으로 경기가 좋기 때문에 2018 년 전반적인 집값폭락은 예상되지 않는다고 SQM 은 내다보았다. 특히 비교적 낮거나 안정적인 실업률(3월 5.5퍼센트)과 인구증 가 또한 매우 크기 때문에 집값폭락은 없을 것이라고 크리스토퍼씨는 말했다. 그는 집 값 하락이 현저하게 예상되는 가운 데에서도 중앙은행과 연방 및 각 주정부들 은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계속적으로 개 입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 보고서 이전 에 3-7퍼센트의 집값상승이 예상되었던 브 리즈번은 그나마 0-3퍼센트 하락으로 5대 도시 중 최고점수를 받았다고 SQM은 밝 혔다. 브리즈번의 신축허가 승인률 하락으로 인 해 높은 수준으로 남아있던 기존의 잉여물 량들이 결국 소비될 수 있게 된 것이 그 원 인으로 꼽혔다. 그러나 부동산시장에서 투 자자들의 활동이 둔화되며 시장이 균형상태 로 돌아올 때 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 고 전망했다.

최악의 부동산시장 전망이 나온 다아윈은 최고 5퍼센트까지 하락한 상태에서 그 수준 을 유지하는 것이 그나마 최상의 결과라는 예측이 나왔다. 다아윈은 이미 4년째 집 값 하락을 겪고 있으며 아직도 더 떨어질 가능 성이 있는 것으로 SQM 은 확신했다. 보통 공실률이 하락하는 3월분기에도 예상 밖으로 공실률이 상승한 다아윈의 임대시장 은 단독주택 31퍼센트 하락, 아파트 45퍼 센트 하락률을 보였던 피크시기 이래 급격 한 임대시장 하락세를 보였다. 게다가 다아 윈의 부동산 소유주들이 매물로 내놓은 물 량은 2,089채로 두 배 이상이나 늘었다.

2018년 호주 5대 도시의 새로운 집값 하락전망 •시드니: 4 - 0 퍼센트 •멜번: 3 - 1퍼센트 •다아윈: 5 - 0 퍼센트 •브리즈번: 0 - 3 퍼센트 •캔버라 1 - 4 퍼센트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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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m당첨금 페이스북 로또사기 피해자 수십명 속출

가짜 페이스북 신용 카드

750만불의 당첨금을 준다며 사람들을 유혹하는 페이스북 로또사기로 인해 30명 가량의 퀸스랜드 주민들이 수천 달러 이상의 피해를 입었다고 경찰이 밝혔다.

퀸스랜드 경찰은 가장 최근 일어난 이번 사 기사건이 아주 진짜처럼 보이는 페이스북 상표의 신용카드를 피해자들에게 보낸 경 우라고 밝혔다.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자신 의 계정에 로그인 된 상태에서 페이스북 직 원이라고 사칭하는 사람으로부터 750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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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당첨금이 걸려있는 페이스북 로또라며 수령을 권유하는 식으로 이 사기사건은 시 작되었다. 피해자들은 이 당첨금을 받기위한 행정 수 수료 또는 이체비용 등의 명목으로 일정금 액을 지불하도록 요청받는다. 피해자들이

이렇게 지불한 액수가 수백 혹은 수 천 달 러에 달할 수 있으며 할부금 명목으로 요구 받았을 수도 있다고 경찰은 말했다. 그리고 나서 범인은 페이스북 상표의 신용카드를 보내며 이전에 지불한 비용 이외에 추가로 $7,500를 더 낸 후부터 이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과정이 다 끝난 후 에 확실하게 상금을 받게된다는 말을 한다 고 경찰은 밝혔다. 퀸스랜드 경찰의 금전 및 사이버범죄 수사 단 멜리사 앤더슨 수사관은 실제로 페이 스북 로또나 페이스북 신용카드는 존재하 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녀는 “피해자들은 $7,500 와 할부금 명목의 비용 또는 행정 수수료 명목의 비용 등을 사기당했다. 우리 사회의 취약자들을 타겟으로 하는 또다른 유형의 사기범죄이다.”라고 밝혔다. 앤더슨 수사관은 가장 최근의 피해자가 이 로또사기로 $100,000 이상을 사기당했으 며 경찰은 더 많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우 려한다고 말했다. “반드시 자신의 개인정보 를 잘 관리하고 전화나 온라인에서 개인정 보를 요구하는 사람을 경계하라. 자신이 로

또 티켓을 구매하지 않은 이상 로또에 당첨 되는 일은 없다. 그리고 사실이라고 믿기에 너무 좋은 조건이라면 그건 100퍼센트 사 실이 아니라고 믿으라.”라고 앤더슨 수사관 은 말했다.

사기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 명심해야 할 사항들 •웹 상에서 모르는 사람이 돈을 요구하 는 경우 •상금이나 기타 당첨금 등의 수령 명목으 로 돈을 선불로 요구하는 경우 •페이스북 계정을 나가 다른 이메일 등으 로 대화를 하자고 하는 경우 •긴급상황에 처했을 때 자신이 친구나 친 척이라고 주장하는 경우 •틀린 스펠링 또는 문법실수가 있는 메시 지를 받는 경우 •확인되지 않은 대기업, 단체, 정부기관 등 을 사칭하는 웹 페이지 주의 •상금을 수령하라는 웹 페이지로 안내하는 사람이나 인터넷 계정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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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의 주요 상수원인 힌지댐

골드코스트 수도요금이 시드니보다 비싼 이유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온 페이스북 복권 당첨 메시지

시드니에 거주하는 테리 니콜스씨는 지난 주말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이 US 150만불 의 페이스북 로또에 당첨되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그러나 그는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 기엔 너무 좋은 조건의 사기라는 것을 바로 알아차렸다. 그는 사기꾼을 되려 골탕먹이 기 위해 그가 요구하는대로 해주는 척하면 서 가짜 주소와 전화번호를 알려주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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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도 니콜스씨에게 이메일을 계속 보내 며, 속아넘어간 그가 상금수령을 위한 이체 비용 US100불에 달하는 돈을 보낼 것으로 기다리고 있을 사기꾼에게 그는 답장을 끊 었다. 그리고는 사기꾼의 이메일 주소를 호 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의 사기피해전 담팀(Scamwatch)에 보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골드코스트 주민들은 수돗물 사용료에 더해 고정 기본요금을 더 내고 있는데 이 기본요금이 국내의 다른 대도시들 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드대학의 부교수이자 상업소송 전문 변 호사인 빅토리아 바움필드씨는 퀸스랜드 남동부지역의 수도요금에 관한 연구를 통 해 전국 다른 도시들의 수도요금과 비교해 보았다.

연구결과 시드니 상수도에 비해 퀸스랜드 남동부 지역의 상수도 기본요금은 연간 최 소 120달러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 다가 골드코스트 주민들은 사용료 부분에서 도 킬로리터 당 $3.90로서 $2.04를 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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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 Qld의 골드코스트 담수화장치

시드니주민들보다 더 비싸게 내고 있다. 빅 토리아주는 킬로리터 당 $2.40에서 $2.60 부터 시작하며 가장 비싼 값을 내는 멜번에 서는 $3.80 에서 $4.27 가량을 내고 있다. 엘라노라에서 패밀리 데이케어센터를 운영 하는 린다 브라운씨는 직업상 수도사용이 필수적인데 사업운영비 중 수도요금이 차지 하는 비중이 엄청나다고 말했다. 데이케어 센터에서 아이들의 침대시트 빨래와 청소를 위해 사용하는 수돗물이 엄청나기 때문에 그 비용을 줄이기 위해 빨래를 사업장에서 하기보다는 집에 가져가서 하거나 물을 사 용하는 활동을 줄이고 있다고 말했다. 바움필드교수는 지난 2000년대 중반에 퀸 스랜드 남동부지역에 극심한 가뭄이 오면서 골드코스트의 수도요금이 급등하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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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의 상수도요금이 시드니에 비해 비싸

다고 말했다. 당시 이 지역의 상수원 보유수량이 17퍼센 트까지 내려갔으며 사람들은 왜 물이 부족 하냐고 질문했다. 상수원을 빗물에만 의존 했고 이 지역 지자체들이 상수도 인프라를 각자 소유하고 운영했기 때문이라고 그녀 는 말했다. 만약 브리즈번에서 물이 부족하 다해도 골드코스트 힌즈댐의 물을 그곳으로 보낼 수도관이 없었다. 그 후 재활용수 생산 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자 튜건(Tugan)에 수도관과 담수처리공장이 세워졌으며 이 지 역 상수도 인프라는 지방과 연결하는 네트 워크를 만들기위해 퀸스랜드 주정부가 넘겨 받아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상수도 인프라 구축은 예산규모가 큰 문제라고 바 움필드교수는 말했다.

퀸스랜드 감사원은 골드코스트의 담수처리 공장 설립에 지출된 비용에 대해 너무 지나 친 과용이었다고 비난했다. 재활용수 시설을 짓는데 예산을 과다지출 했다고 평가한 것이다. 상수도 인프라에 들 어가는 비용이 약 90억불 가량이며 이 비용 은 주민들의 수도요금 고지서에 고스란히 높은 요금으로 반영된다고 그녀는 말했다. 퀸스랜드 남동부지역(SEQ) 상수도 공사가 지고있는 부채의 규모는 매우 크며 지난 10 여년 동안 그 빚을 다 갚지못했다고 그녀는 말했다. 90억불이었던 빚의 이자가 원금으 로 보태지며 100억불로 늘어났으며 그에 대한 이자를 또 갚아야 할 처지이다. SEQ상수도 공사가 갚아야하는 이 엄청난 부채로 인해 골드코스트 주민들과 사업체

들은 계속해서 비싼 수도요금을 내야 할 것 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한편 앤써니 린햄 퀸스랜드 천연자원부 장관은 이에 대한 입 장을 듣고자 연락을 취한 ABC방송의 인터 뷰 요청을 거절했다. 그러나 린햄장관은 독 립규제기구를 통해 SEQ 상수도 공사의 수 도요금에 대해 조사를 받은 후 올 7월부터 2021년까지 공정하고 효율적인 요금부과 를 권고받았다고 서면성명을 통해 밝혔다. 그는 주정부가 이 권고사항에 대해 검토중 이라고 밝혔으나 SEQ 상수도 공사가 부채 를 탕감하지 못하고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는 반박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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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상승, 음식찾아 쓰레기통 뒤지는 호주인 늘어 이들 중에는 운좋게 공짜로 점심거리를 구해볼까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식료품비를 절약하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쓰레기통을 뒤지는 호주인들

어떤 이유에서든 수많은 호주인들이 다음 한 끼 먹을거리를 구해보려는 희망으로 쓰 레기통을 뒤지고 있다. 쓰레기통 뒤지기(dumpster diving)는 보 통 대형 수퍼마켓 뒷편에 놓여있는 대형 쓰 레기통에 버려진 엄청난 물량의 식료품 재 고들 속을 뒤지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빠듯한 생활비를 아낄 목적으로 맨디 호지 씨는 쓰레기통을 뒤져 상당한 분량의 음식 들을 찾아내 자신과 가족이 먹을 분량만 남 기고 나머지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고있다. 믿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양의 멀쩡한 음식 들이 쓰레기통에 버려지고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보통 쓰레기통을 한 번 뒤지면 거의 일주일치의 식량을 찾아낸다고 그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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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어떤 때에는 충분한 양의 고기를 찾을 때도 있고 그렇지 못할 때도 있다. 한 번은 양갈비 10대가 들어있는 팩을 찾아내 다 먹 은 후 양고기에 질린 적도 있었다고 호지씨 는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음식물의 안전과 건강에 대한 우려가 들 경우에는 과감히 버 린다고 말했다. 많은 호주 도시들의 생활비가 세계 다른 나 라들에 비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몇 년간 별로 높지 않 았던 임금상승률과 더불어 호주가정의 빈곤 은 더욱 심각해졌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 다. 딜로이트 액세스 이코노믹스(Deloitte Access Economics)와 RACQ가 공동연 구한 자료에 따르면 수많은 퀸스랜드 가정 이 심각한 생활비 압박에 시달린다고 나타

났다. 앤디 페인과 그의 하우스메이트는 며칠마다 한번씩 쓰레기통 뒤지기에 나선다며 그들이 사는 동네의 많은 가정들이 생활비 부담으 로 큰 압박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동네가 안전하지 못한 지역이라 할 지라도 임대비 나 공과금 등 생활비는 여전히 많이 들어서 건강식으로 음식을 사먹기가 어렵다.”라고 페인씨는 말했다. 그는 쓰레기통을 뒤져 많은 양의 야채, 과 일, 그리고 빵을 구하며 때로는 깡통음식이 나 병에 든 음식들도 구한다고 말했다. 호주 최대의 식료품 자선단체인 푸드뱅크 오스 트레일리아는 농장 및 소매점, 그리고 그사 이에 놓여있는 모든 납품체인으로부터 남 는 식료품을 수거해온다. 퀸스랜드 푸드뱅 크의 웨어하우스는 다른 주의 푸드뱅크들에 비해 그 규모는 가장 적음에도 불구하고 가 장 많은 숫자의 주민들에게 식료품을 지원 하고 있다. 이 단체의 목표는 퀸스랜드 전역에 걸쳐 만

연하고 있는 음식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이 다. 퀸스랜드 푸드뱅크의 마이클 로우즈 대 표는 작년 한 해 동안에만 웨어하우스에 들 어온 음식물 양이 1100만 킬로그램이었다 고 말했다. “연구를 통해 우리가 알아낸 사 실은, 한 끼 식사를 거르거나 심지어 하루 종일 식사전체를 거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음식 불안정성이 얼마나 만연 된 현상인지 놀라울 뿐이다.”라고 그는 말 했다. 푸드뱅크에서 실시한 연구에 의하면 매달 65,000 명의 호주인들이 식료품 자선단체 에 왔다가 부족분으로 인해 빈손으로 되돌 아가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푸드뱅크는 잉 여 음식물을 필요한 가정에 공급하는 역할 을 지속하기 위해 수송교통비 지원 등 더 나 은 인센티브를 정부에 요청했다. 그러나 푸 드뱅크에서는 안전과 건강상의 엄격한 기 준을 이유로 쓰레기통 뒤지기는 허용하지 않는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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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 피해 암투병 남편, 아픈 아내 돌볼 수 없어 회사 상대 소송 전직 목수로 일할 당시 노출된 석면피해로 인해 말기 암진단을 받은 피해자가 건축자재 생산업체 제임스 하디를 상대로 이 분야에서는 획기적인 6백만불 가량의 보상금을 요구하는 소송을 걸었다.

시드니 레이시씨는 1970년대 말부터와 80 년대에 걸쳐 퀸스랜드에서 목수로 일하던 당시 제임스 하디사의 건축자재에 포함된 석면에 노출되었다. 73세인 그는 석면으로 유발되는 암인 중피종 진단을 받은 후 현재 항암약물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병으로 인 한 통증과 고통 이외에도 아픈 아내를 평생 돌봐야하는 자신의 능력을 상실한 것이 가 장 큰 피해라며 제임스 하디사에 보상을 요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모리스 블랙번 법무법인의 조나단 월쉬 변 호사는 이번 재판이 매우 비극적인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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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며 지난 20여년 동안 퀸스랜드에서는 처 음으로 이루어지는 석면피해 관련재판이라 고 말했다. “의뢰인의 아내 매리언 레이시씨 는 매우 심한 간질발작을 거의 일주일 간격 으로 일으킬 만큼 중증환자이다. 그래서 평 생 아내를 돌보아온 의뢰인의 말기암 진단 은 그와 그의 아내에게 최악의 영향을 미치 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제임스 하디 측은 레이시씨의 석면노출 피 해사실은 수긍하면서도 그가 아내를 간병할 능력이 상실된 사실과 메리언씨에 대한 24 시간 케어요청은 거부한 상태이다. 모리스

블랙번 법무법인은 만약 이번 재판에서 승 소한다면 퀸스랜드에서 석면피해 중피종 환 자에 대한 피해보상소송에서 새로운 판례 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월쉬변호사와 그 의 의뢰인 레이시씨는 또한 제임스 하디에 서 생산한 제품이 사람들을 죽일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음에도 석면이 포함된 제품 을 계속 판매하고 있는 사측의 무모함과 무 관심을 보여주는 본보기를 이번 재판을 통

해 알리고자 한다. 레이시씨의 바램은 재판 에 승소함으로써 자신의 가족을 부양하는 것 뿐만아니라 석면에 노출되어 피해를 입 은 다른 사람들도 피해보상을 요구할 자격 이 있음을 알리고 그들을 돕고자 함이라고 그의 변호인은 말했다. 재판은 브리즈번 대 법원에서 4일간 열릴 예정이며 제임스 하디 측은 입장표명을 거부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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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1 May. 2018

$140m 인센티브 제시 호주정부, 헐리우드 영화 국내촬영 적극 추진 헐리우드의 영화스튜디오들이 블록버스터 영화 촬영지로 호주를 선정하는 대가로 인센티브 1억 4천만불을 호주정부로부터 받게된다.

연방정부는 이미 호주 내에서 해외영화를 촬영하도록 공을 들여왔는데 이에 대한 금 전적 조건을 이번에 공식화하고 나섰다. 근 래에 ‘캐리비안의 해적’과 같이 호주에서 영 화촬영을 한 영화사들은 호주 로케이션 제 작비 총액의 16.5퍼센트를 리베이트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에 더 나아가 내년부터 는 자격을 갖춘 해외제작사들이 호주에서 촬영을 할 경우 연간 3500만불을 호주정부 로부터 받게 될 예정이다. 4년 계획으로 만들어진 이 정책의 세부사항 은 다음주 연방예산 발표 시에 공개된 후 시 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의 주요 관건은 예산이지만, 정부소식통에 의하면 절차나 규정 등의 구체적인 사항들은 아직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를 한 줄리 비숍 외무부장관은 최근 몇 년간 특별 프로젝트 로서 영화산업에 대한 임무를 맡아왔다. 2015년 비숍장관은 리들리 스콧감독의 영 화 ‘에일리언: 커버넌트’를 비롯해 헐리우드 영화들의 호주 로케이션 리베이트를 올려준 바 있었다. “우리는 매우 실력있는 전문인력

들을 갖추고 있지만 경쟁력 유지를 위해 더 많은 인센티브를 쏟아부을 것이다. 이로 인 해 업계에 더 많은 일자리가 생겨날 것에 기 대가 크다.”라고 골드코스트의 영화세트장 에서 이렇게 발표했다. 2015년 당시 호주의 영화업계에서는 이러 한 움직임을 환영했으며 특히 퀸스랜드 영 화업계는 이후 계속적인 후속조치들을 위해 로비해왔다. 호주영화프로듀서협회(SPA) 도 이번 발표를 환영하며 최소 10퍼센트의 국내영화인력들이 헐리우드 제작사들의 호 주촬영 시 일자리를 얻게 될 거라고 말했다. SPA 매트 디너 협회장은 이런 움직임이 십 여 년에 걸쳐 국내 영화업계를 성공적이고 도 견고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러나 한편으로 베테랑 영화감 독인 닉 머리씨는 이런 움직임들을 경계하 는 표현을 내놓았다. 국내에서 성장한 영화 제작사들을 고려하지 않은 채 추진되는 현 재의 영화제작비 리베이트는 취약한 국내 영화계에 타격을 입할 수 있다고 그는 지 적했다.

Alien Covenant creature

다음주에 시작되는 칸느영화제에서 지난 4 년 연속 호주영화들은 심사위원들에게 간과 되어왔으며 박스오피스에서도 호주국내 영 화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호주의 영

화제작사들은 국내 영화계를 보호하기 위해 정부가 지원을 늘려주도록 호소하고 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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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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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하늘 나는 자동차 ‘플라잉 택시’ 모델 공개 NASA·미 육군R&D 사령부와도 협력체제 구축

플라잉 택시 모델

우버가 공개한 플라잉 택시 모델

택시 없이 택시 서비스를 해온 우버가 도심 하늘을 날게 될 ‘플라잉 택시’(flying taxi) 모델을 공개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 과 미 육군 연구개발사령부와도 협력체제를 구축해 공상과학 영화에나 나오던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한 걸음 더 현실로 다가오게 됐다. 우버는 8일(현지시간) 도심비행 문제 를 논의하기 위해 첨단 기술분야 및 운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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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로스앤젤 레스에서 열린 ‘우버 엘리베이트 서밋’에서 플라잉 택시 모델을 선보이고 하늘 택시 청 사진을 제시했다. 우버는 2020년에 플라잉 택시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2028년 이전에 승객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지상 택시와 마찬가지로 휴대전화 앱으로 호출할 수 있게 한다는 구상을 갖고있다.

플라잉 택시는 옥상이나 지상 시설에 수직으로 이착륙하고, 1천~2천 피트 (300~600m) 상공을 최고 시속 320㎞로 비행하게 된다. 외양은 드론과 비슷하며 4 개의 날개에 프로펠러를 달아 소음을 줄이 고,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해 배기가스도 줄 였다. 플라잉 택시비는 1마일(1.6㎞)당 50 센트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일반 택시는 1 마일당 35센트를 받고 있다. 우버는 플라 잉 택시 백서를 통해 “샌프란시스코 요트 정 박장에서 새너제이의 직장까지 차량으로 2 시간 가까이 걸리는 거리를 단 15분에 가는 것을 상상해 보라”며 플라잉 택시의 미래를 제시했다. 초기에는 조종사가 직접 몰되 궁 극적으로는 무인비행 체제로 갈 계획이라고 한다. 우버 최고경영자(CEO) 다라 코스로 샤히는 C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도심 교통이 수직화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

으며, 이를 현실로 만들고 싶다”고 했다. 우버는 플라잉 택시 모델 공개에 맞춰 NASA 및 미 육군 연구개발사령부와의 협 력체제 구축을 발표했다. 우버와 기술개발 협력 협정을 체결한 NASA는 댈러스 포트워스 국제공항의 연구 시설에서 드론을 포함한 이른바 ‘도심비행 체’ 시뮬레이션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육군 연구개발사령부와는 플라잉 택시에 적용할 프로펠러 소음 저감 기술 개발에 나 설 예정이다. 미래의 하늘 택시 시장에 경쟁 자가 없는 것은 아니다. 캘리포니아에 본사 를 둔 키티호크사는 이미 지난 3월에 미래 형 하늘 택시 ‘코라’를 공개했다. 구글 공동 창업자 래리 페이지의 지원을 받고있는 코 라는 도심 3천피트 상공을 최고시속 170㎞ 로 비행할 것으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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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김정은 경어체 눈길… “文 대통령님·경애하는 시진핑”

HOT NEWS

전문가 “북미회담 성공 타결되면 ‘친애하는 트럼프’ 언급 가능” “우리의 최고 존엄과 체제에 도전해 나 선 도발자들은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 할 것이다.” 북한 당국과 매체들이 김정은 정권을 비 판하는 국가와 개인들을 위협할 때 자주 등장하는 표현으로, 여기서 ‘최고 존엄’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가리킨다. 한마디로 김정은 위원장이 ‘이 세상 모든 존엄과 권위의 최상위에 있는 존재’라는 뜻으로, 북한에서 김 위원장은 신(神)과 같은 반열에 놓여있다. 하지만 최근 적극적인 대외 행보에 나서 고 있는 북한의 ‘최고 존엄’인 김정은 위원 장이 상대국 지도자들을 향해 깍듯한 경 어체를 사용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김정은 위원장은 8일 중국 다롄(大連) 방 문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보낸 감사 서한에서 “ 경애하는 습근평(시진핑)”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9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확인됐다.

김 위원장은 서한에서 “우리를 따뜻이 맞 이하고 성심성의로 환대하여준 경애하는 습근평 동지께 충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 사를 드린다”라며 “경애하는 습근평 동지 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한다” 고 밝혔다. 북한은 그동안 최고지도자에게만 ‘경애하 는’이라는 표현을 사용해왔다. 김일성은 ‘ 경애하는 수령’, 김정일은 ‘경애하는 장군 님’, 김정은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로 부 르는 식이다. 북한의 최고지도자가 이번처럼 최고의 경 어체인 ‘경애하는’이라는 표현을 사용하 며 외국의 지도자를 높여 부르고, 이를 북 한 매체가 그대로 인용한 것은 사실상 처 음이다. 김 위원장은 지난 3월 28일 중국 베이징 방문을 마치고 돌아가면서 보낸 감사 서 한에서는 시 주석을 ‘당신’이라고 호칭했 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달 27일 판문점 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서도 문재인 대

김정은 위원장이 8일 중국 다롄(大連)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보낸 감 사 서한에서 “경애하는 습근 평(시진핑)”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9일 노동신 문 보도를 통해 확인됐다.

통령을 향해 경어체를 자주 사용했다. 그는 판문점 선언 서명에 이어진 남북 공동 발표에서 서너 번 “저와 문재인 대 통령”이라고 언급하며 자신을 낮췄다. 또 이날 오전 정상회담 모두발언 등에서 여러 차례 ‘문재인 대통령님’이라고 부르 며 문 대통령을 높였다. 특히 김 위원장은 이날 저녁 판문점에서 열린 만찬 연설에서 “이 땅의 영원한 평 화를 지키고, 공동번영의 새 시대를 만 들어 나감은 나와 문재인 대통령님, 그 리고 우리 모두의 노력과 의지에 달려있 다”고 말했다. 북한의 최고지도자가 남쪽 대통령에게 ‘ 대통령님’이라고 부르며 존대한 것은 이 번이 처음이다. 앞서 2000년과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 은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을 ‘대통령’ 이라는 공식 명칭으로만 불렀다.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 위원은 “김정은 위원장의 경어체 사용은 정상국가 외교의 관례를 따르는 측면도 있겠지만,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이 자신의 아버지나 삼촌뻘인 것과 연관 이 있어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상대적으로 젊은 김정은이 동 방예의지국의 지도자다운 이미지를 연 출하는 모양새”라며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타결될 경우 김정은이 회담 석상에서 최소한 ‘친애하는 트럼프 대통 령’이라고 언급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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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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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다이어트 키워드 10 요즘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는 다이어트 키워드를 짚어봤다.

프루테리언(Fruitarian·과일만 먹는 사람) 식단

‘먹슬림’ 다이어트

02 앳킨스(Atkins) 다이어트

킴카다시안이 출산후 몸매관리에 사용 했다는 다이어트가 화제...

FOOD 01 대시(Dash) 다이어트 수년간 건강 식단으로 꼽히는 대시 다이어 트는 저지방·저염분의 식물성 위주 식단을 말한다. 소금, 설탕이 포함된 식품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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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채소, 과일, 저지방 유제품 위주로 식단 을 짠다. 단백질은 껍질을 제거한 닭고기와 생선으로 섭취하고, 지방은 하루 칼로리의 10%로 제한한다. 체지방 축적을 막고 유 제품과 과일, 채소 섭취를 늘리기 때문에 장 운동을 돕는다.

킴 카다시안이 출산 후 몸매를 관리하는 데 활용한 다이어트법. 일명 ‘황제 다이어트’라 고도 불리는 앳킨스 식단은 돼지, 소, 닭, 오 리 등 가리지 않고 오로지 고기만 맘껏 먹 는 다이어트 식단이다. 밥이나 국수, 빵 같 은 탄수화물은 전혀 먹지 않고 고기의 단백 질과 지방만을 섭취함으로써 혈당을 급격 히 낮춰 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원리다. 최근 유행하는 케토제닉(Ketogenic) 다이어트 와 비슷하다.

03 공기(Air) 다이어트 말그대로 공기를 먹는 극단적인 단식 다이 어트다. 특이한 것은 음식을 접시에 담아 먹 지 않고 시늉만 한다는 점. 이로써 뇌를 착

각하게 만드는 것이 공기 다이어트의 포인 트다. 배가 고플 때는 체력을 소비하지 않 기 위해 가만히 앉아 있거나 깊은 심호흡으 로 배고픔을 달래기도 한다. 물과 수프까지 는 허용한다.

04 프루테리언(Fruitarian·과일만 먹 는 사람) 식단 지중해, 덴마크 식단 등의 인기가 식을 무렵 새로운 다이어트 식단이 등장했다. 여대생 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프루테리언 다이어트가 그것. 주식을 과일로만 보충하 는 식단인데, 달콤새콤한 과일을 배불리 먹 을 수 있어 인기가 치솟는 중이다. 조리하지 않고 순수한 열매만 먹는 것이 특징. 채소나 해조류를 곁들여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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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다이어트

05 ‘먹슬림’ 다이어트

08 HITT 트레이닝

굶지 않고 살을 빼는 다이어트 보조제 일명 ‘먹슬림’ 식품이 화제다. ‘먹다’와 영어 ‘슬림 (slim)’의 합성어인 ‘먹슬림’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있다. 곤약 젤리, 커피, 차, 선식, 에너지 바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특히 칼라만시, 히비스커 스, 레몬밤 등이 인기 ‘먹슬림’ 식품이다.

미국스포츠의학회(ACSM)에서 올해 1위 로 선정한 피트니스. 고강도 인터벌 운동 (HITT)은 맥박수가 평소보다 50~80회 증 가하고 최대 심박수가 70~85%에 이르는 운동으로, 최고로 끌어올릴 수 있는 속도로 격하게 운동을 하고 짧은 휴식을 갖는다. 유 산소성 근력운동을 반복하는 버피 테스트 와 비슷한 운동법으로 체중 감량과 체력 증 진 효과가 상당하다.

HEALTH 06 니트(NEAT·Non-exercise&activity&thermogenesis) 다이어트 ‘소확행’ 열풍을 타고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 는 다이어트. 일상에서 사소한 신체 활동을 늘려 칼로리를 소비하는 방법이다. 지하철 에서 서 있기, 엘리베이터 이용하지 않고 계 단 오르기, 움직이면서 통화하기, 버스 한 정거장 일찍 내려 걷기 등이 있다.

07 발레 스트레칭 최지우, 이하늬, 강소라 등 내로라하는 여 배우들의 몸매 관리 비결로 꼽히면서 칭송 받고 있는 운동법. 발레 스트레칭은 잘 쓰지 않는 안쪽 근육들을 사용해 팔뚝 살, 허벅지 안쪽 살, 허릿살 등을 관리하는 데 효과적이 다. 무엇보다 틀어진 골반, 삐뚤어진 목, 휘 어진 척추 등을 바로잡아주고 탄력 있는 복 부와 히프 라인을 만들어줘 여성들의 워너 비 운동법으로 추앙받고 있다.

09 LISS(저강도 심장강화훈련) 트레 이닝 고강도 트레이닝과 반대로 걷기, 요가, 스 트레칭과 같이 몸에 큰 부담을 주지 않으면 서 장시간 운동하는 것을 말한다. 전반적 인 체력 강화와 몸매 교정은 물론, 기분 전 환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빅토리아 시크릿의 트레이너는 모델들의 건강 상태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며 최고의 다이어트 운동법이라 극찬하기 도 했다.

10 생리 주기 다이어트 생리 주기를 이용해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 화하는 방법이다. 생리 일주일 전에는 가벼 운 산책이나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컨디션 조절에 들어간다. 생리 후 일주일이 다이어 트 황금기. 이 시기에 고강도 운동과 함께 저칼로리 음식으로 식단을 조절해가며 다 이어트에 초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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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화상 당한 어린 팬에게 ‘깜짝 선물’ 할리우드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29)가 기분 좋은 선행을 이어갔다. 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29) 가 미국 애리조나 주에 위치한 어린이 화상전문 병원을 방문했다.

스위프트의 어린 팬인 이사벨라(8)는 전신 화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했다. 이 때문에 스위프트의 콘서트를 방문하 려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다. 이를 들은 스위프트는 이사벨라가 있 는 병원에 깜짝 방문해 꿈 같은 하루를 선사했다. 그는 이사벨라와 사진을 찍 고 직접 준비한 선물도 건네 줬다. 스위프트는 이사벨라에게 “빠른 시일 내에 쾌유하길 기원한다. 대단한 어린 이인 네가 내 음악을 들어줘서 기쁘다” 면서 “앞으로도 멋진 어린이로 자라길 바란다. 사랑해”라며 응원의 메시지 도 남겼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해 9 월 허리케인이 강타했을 당시 희생자 들을 위해 거액의 기부금을 내놓기 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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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손상 美 13살 소년, 생명유지장치 제거 하루전 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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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 동의서 쓴 엄마 “신의 은총으로 아들 되찾았다” 감격 미국에서 뇌를 크게 다친 13살 소년의 장 기를 부모가 기증하기로 하고 생명을 포 기하기 하루 전 기적같이 의식을 되찾는 일이 일어났다고 폭스뉴스 등 현지 매체 들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에 사는 트렌튼 매 킨리라는 이 소년은 지난 3월 조그마한 유틸리티 트레일러에 타고 있다가 뒤집히 면서 콘크리트 바닥에 머리를 부딪치고 트레일러에 머리가 짓눌리는 끔찍한 사고 를 당했다. 두개골이 일곱 군데나 골절되는 상처를 입은 매킨리는 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수 술하는 과정에서 4차례나 심정지가 발생 했고 이중 길게는 15분간 심정지 상태가 이어지기도 했다. 애초 병원 측은 간신히 숨만 붙은 매킨리 가 뇌의 산화작용이 심각해 정상을 되찾 기 불가능하고, 회복되더라도 식물인간으 로 살 수밖에 없다는 진단을 내렸다고 매 킨리의 엄마 제니퍼 레인들은 폭스뉴스

에 말했다. 결국, 레인들은 아들의 장기를 5명의 어 린이에게 기증한다는 동의서를 썼고, 병 원은 매킨리의 생명 유지 장치를 제거하 기로 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생명유지장치를 떼기 하 루 전날 매킨리의 뇌 활동이 일어나고 스 스로 숨을 쉬는가 하면 일어나 말도 하는 것을 의사들이 목격했다고 레인들은 전 했다. 트레일러에 머리를 깔린 직후부터 아무 기억도 없었다는 매킨리는 천국을 다녀왔 고, 신이 자신에게 생명을 다시 불어넣은 준 것이라고 여긴다. 매킨리는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전 넓 은 들판을 곧장 걷고 있었죠. 오직 신 말 고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어요. 의사 선생 님도 그랬지만, 다른 방법은 없었으니까 요”라고 말했다. 사고 한 달 뒤 퇴원한 매킨리는 머리 보호 장치를 하고 병원 시설에서 휠체어 농구

를 할 정도로 회복했다고 한다. 그러나 3차례의 수술을 한 매킨리는 여전 히 신경 통증과 발작 증세를 보이는 데다 가 부서진 두개골 조각을 맞추는 치료도 계속 받아야 한다.

퀸스랜드 주정부 승인, William Street, Brisbane.

레인들은 “아들의 기억이 다 돌아왔고 요 즘은 기도도 매일 하고, 학교 친구들과 대 화도 한다”며 “아들을 되찾게 해준 신의 은총이 경이롭다”고 감격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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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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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광화문 촛불집회

대한항공 제보방 관리자 “더 새롭고 강력한 투쟁방법 곧 완성” 늠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한다.”

“리자(관리자)! 고맙다! 사랑한다!” 지난 5월4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조양호 일가 및 경영진 퇴진 갑질 스톱 (STOP) 촛불집회’ 참석자 500명(대한항공 직원 350명, 시민 150명)은 대한항공 갑질 불법비리 제보방을 개설한 ‘관리자’를 힘차 게 부르며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 다. 관리자는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물 세례 갑질이 보도된 뒤 한진그룹 총수 일가 의 갑질 경영에 대한 제보를 모으며 언론보 도를 주도했다. 나아가 대한항공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촛불을 들고 ‘조양호 OUT’을 외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회사 쪽에 신분이 드러날 것을 우려해 철저하게 자신 을 숨겨온 관리자가 인터뷰에 응했다.

촛불집회를 위한 성금이 3천만원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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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촛불집회를 지켜봤던 소감은? “1차 촛불집회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들 만의 힘으로 다소 어설프게 진행됐다. 집회 당일 그렇게 많은 인원이 올 것을 예상 하지 못했다. 집회신고도 100명을 했다. 그 런데 세종문화회관 계단이 꽉 들어찰 정도 로 많은 분들이 와주셨다. 참석한 직원과 나 는 뭉클한 마음이었다. 우리 힘으로 뭉쳐서 이렇게 무언가를 해낸 적이 없었다. 동료애를 느껴볼 일이 없었기 때문에 그날의 의미는 더 컸다. 소셜펀딩 금 액이 단 3일만에 목표치(3천만원)를 초과 한 것은 사상 최초다. 목표를 상향하기 이전 의 애초 목표(1천만원)는 100분 만에 달성 됐다. 직원들과 국민들의 관심의 크기를 가

이처럼 연대하는 활동을 해본적이 없다고 했는데, 직접 해본 느낌은? “너무나 힘들다는 표현 밖에 할말이 없다. 신분을 노출시키지 않고 모든 일(기획, 섭외 등)을 혼자 해야해 너무 막막했다. 촛불집회 당일에도 사회자 한명이 집회 2시간 전에 갑자기 불참을 통보해 박창진 전 사무장님 이 단독으로 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시행착오를 겪고도 좋은 결과를 냈기 에 더 뜻깊었다 생각한다. 2차 집회는 부족 한 부분을 보완하려고 더 꼼꼼하게 준비 중 이다.”

과거에 다른 회사의 갑질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는지? 이번 일을 헤쳐나가면서 마음가짐이 어떻게 바뀌었나?

“나는 너무나 평범한 회사원이고 땅콩 회항 (2014년) 때 내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 음에 자괴감을 느꼈을 뿐 그 이상의 생각은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조현민의 물컵 갑질을 보면서 박 전 사무장이 생각났다. 녹취파일을 최초 언론 에 제보한 직원도 그렇게 희생되면 안된다 는 생각에 발로 뛰며 단체대화방을 만들었 다. 내가 구심점이 돼 대한항공을 바꿔보자 는 결심을 했다.”

다른 기업에도 총수 일가의 갑질은 많 았다. 하지만 대한항공에서 이렇게 연 대가 가능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설 명할 수 있을까? “대한항공은 필수공익사업장으로 지정돼 있다. 이 때문에 파업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3대 노조(대한항공노동조합·조종사노동조 합·조종사새노동조합)는 모두 사쪽의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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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일가. 왼쪽부터 첫째 조현아 칼호텔네트워크 사장, 셋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부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 조 회장, 둘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를 너무 많이 보기 때문에 노조로서의 역할 을 하지 못하고 있다. 직원들은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고, 스스로 를 보호할 방법이 없는 상황이다. 사쪽은 이 를 악용해 쥐어짜기식 경영을 계속했고, 불 만은 30년 동안 쌓여왔다. 결국 불만은 있으나 표현할 방법이 없는 절 박함 때문에 우리가 힘을 모을 수 있었다. 우리에겐 구심점이 필요했던 것이다. 구심 점을 찾는데 30년이 걸렸고, 우리는 새로운 방식을 찾아냈다고 생각한다.”

기자들에게 제보내용을 전달하고, 보 도시점을 조율하는 과정이 많이 힘들 었다고 했는데. “언론 대응 부분이 정말 너무 힘들었다. 텔 레그램을 통해 제보가 마구 쏟아져 들어오 는 동시에, 수많은 매체의 기자가 접촉해왔 다. 사법기관에서까지 연락이 왔다. 하루에 3시간 이상을 못잤다. 이틀밤을 잠 못 이룬 적도 몇번 있다. 자고 일어나면 600개가 넘는 메시지가 온

다. 읽는데만 4시간이 넘게 걸렸다. 모두 응 답할 수 없었다. 제보내용을 취합하고 정리해서 기자와 수 사기관에 넘기고 다시 질문이 오면 제보자 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그런 과정 을 거쳐 팩트체크를 꼼꼼히 하고 기사를 내 보냈다. 그런데 신문사와 방송사가 섞여 있어 보도 시점을 놓고 마찰이 생겼다. 일반인인 내가 조율하기에는 너무 버거웠다. 처음 제보방을 열기 전에 직접 섭외를 한 매

체(6개사) 기자들 외에 다른 분은 받지 않 으려 했다. 내 신분 노출과 정보의 기밀성, 그리고 제보자의 신분보호가 이유였다. 그 런데 이것이 오해를 불러 매체를 차별한다 는 소문이 돌았다. 그게 아니었는데,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결국 여러 언론사를 다 입장시키고 제보를 모두 공유했다. 정보는 다 유출됐고, 심지어 제보자가 본인이 특정되는 부분을 가려달라고 한 부분도 그냥 기사로 나가는 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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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갑질 불법 비리 제보방’에 올라온 채팅 내용을 ‘워드 클라우드’(word cloud) 방식으로 시각화했다.

기자 제보내용 전달방은 폐쇄할 수밖에 없 었다. 이 인터뷰를 빌어 매체 차별이 아니 었고, 혼자 진행하다 보니 감당할 수 없었던 것임을 말하고 싶다.”

제보방을 다시 열 계획은 없는지? 아 직 공개하지 않은 제보내용은 어떻게 할 예정인가? “제보방은 일단 다시 열 계획이 없다. 공개 되지 않은 내용의 유무와 향후 방침은 말할 수 없다. 제보는 앞으로도 받을 계획이다.”

아직 사쪽에 신분이 드러나지는 않았 는데, 회사 쪽에서 회유 움직임은 없 었나? “신분노출 걱정이 많은 건 사실이다. 겁도 난다. 회유는 아니고 내가 누군지 파악하기 위해, 가짜 기자 행세를 하며 내 연락처나 만남을 요구하는 경우가 몇번 있었다.”

민주노총과 정당의 개입은 철저하게 반대하고 있다. 특별한 이유가 있나?

“현재 대한항공 노조(대한항공조종사노조, 대한항공조종사새노조)의 상위단체가 민주 노총이다. 그들이 개입하면 역효과만 난다. 순수성을 의심받게 된다. 오로지 우리 힘만으로 해내야하는 당위성이 우리를 뭉치게 만들었다. 앞으로도 쭉 이 기 조를 이어가려한다. 하지만 언제까지 집회 만 하고 있을 수는 없을거다. 언젠가는 단톡방(제보방)에 있는 직원들도 한 쪽으로 가야하는 상황이 생길 것이다. 어 떤 단체를 스스로 조직해 대한항공에 정당 한 권리주장을 해야할 것이다. 나는 그 직전까지 길을 안내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국면이 어떻게 될지 몰라 섣불리 판단할 수 는 없다. 하지만 아직 조양호 회장 일가와 측근 경영진은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보다 는 시간끌기, 법률적 대응, 증거인멸, 회유 에만 집중하고 있다. 안타깝다.”

대한항공 직원들의 제보 이후 수사(경 찰)당국과 관세청의 조처에 대해서는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땅콩회항’ 피해자인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 등이 25일 오전 서울 강서 구 대한항공 본사 앞에서 열린 정의당 정당 연설회에서 발언을 마친 뒤 대한항공의 황제경영과 갑 질경영을 규탄하며 손팻말에 물을 붓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나? “경찰당국과 관세청 수사의 자세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진행 중이라 언급하지는 않 겠다. 하지만 너무 시간을 끌고 있다. 이미 증거인 멸을 다 하고도 남았을 시간이다. 관세청 조 사는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이다. 압수 수색을 당해야 할 세관이 압수수색을 하고 있으니 무슨 할말이 있겠나?” 언론 보도 중에 촛불집회에 대해 악의적인( 가면을 벗으라고 요구하는) 보도도 있었다. “대한항공이 과거 노조 설립을 주도했던 직 원들을 탄압했던 것을 보면 우리가 왜 익명 의 단톡방을 만들고 가면을 쓰는지 이해할 수 있을거다. 그런 내용을 모르는 일반 시민들은 그런 말 (가면을 벗으라)을 하는 거라 생각한다. ‘ 가이 포크스’ 가면은 저항의 상징이기도 하 다.”

회사의 긍정적인 움직임이나 분위기 전환은 없었나?

대한항공 광화문 촛불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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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없다. 대한항공의 경영진이 그렇게 융 통성 있는 집단이 아니다. 오로지 총수 일가 의 말 한마디에 좌우되는 꼭두각시들이다.” 필수공익사업장 문제에 대해서 강조를 했 다. 이를 바꾸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필수공익 사업장 폐지는 필수적으로 이뤄 져야 한다. 지금껏 사측이 필수공익사업장 을 빌미로 직원들을 착취해 왔다. 그것을 폐 지하고 정당한 권리주장을 할 수 있게 해

야한다. 궁극적으로는 국회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 다 생각한다. 우리가 관여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여전히 대한민국 곳곳에는 고용주와 총수 일가의 갑질에 시달리는 노동자 가 있다. 이들은 대한항공 사례를 관 심있게 보고 있다 이들에게 한마디 한 다면? “대한항공 촛불집회는 지금까지의 노동운 동과는 약간 다르게 전개될 것이다. 기존의 단체들은 이미 부패해 기댈 곳이 되지 못한 다. 이제 그 단체들을 벗어나 노동자 개개인 이 주축이 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구할 때다. 고인물을 퍼내고 21세기에 걸맞는 새 로운 퓨전 노동자 연합이 필요하다.”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 “일단 촛불집회와 조양호 회장 일가의 불법 제보를 이어 나갈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제 보에만 그치지 않고 좀 더 강력한 새로운 방 법을 강구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지만 완성을 앞두고 있다.”

끝으로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단지 한개 사기업의 문제라 생각하지 말 아달라. 우리나라에서 횡행하는 대기업 재벌들의 불 법과 갑질 행태에 경종을 울리려 한다. 사회 정의가 바로 서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 드는데, 시민들이 함께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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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갑질 또 폭로…“전기세 아깝다” 말에 직원들 ‘탄광 헬멧’ 쓰고 청소 이번엔 대한항공 소유의 호텔 직원들이 이명희의 갑질 사례를 폭로했다.

인천 하얏트 호텔 공사장에서의 이명희씨의 폭행장면

7일 JT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2008년 여 름 인천 하얏트호텔에서 근무했던 직원들 은 이명희 씨가 “전기세 아깝다”며 호텔에 서 밤에 불을 켜지 못하도록 해 광부용 모자 를 쓰고 청소했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그 해 여름을 두고 ‘악몽 같았다’고 표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는 조양호 회장이 무릎 수술을 받고 가족과 3주 동안 이 호텔에서 지낼 때다. JTBC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한 호텔 직원은 “(이명희 씨가 어떻게) 새벽 4 시에 그렇게 돌아다닐 생각을 했는지… 아 주 난리 났었거든요.”라고 말하며 부인 이명 희 씨가 한밤중에도 갑자기 호텔 점검을 했 다고 전했다. 또 그는 밤늦게 연회장을 청소하던 직원들

에게 “전기세 아까운데 밤에 불 켜놓고 청소 한다”고 질타했다. 연회가 끝나고 아주 늦은 밤에 청소를 할 수 밖에 없는 직원들은 이명희의 지시에 연회 장 불은 끄고 손전등을 머리에 달고 일을 했 다고 전했다. “광부들이 탄광 내려갈 때 쓰 는 모자 있죠. 불 이렇게 (달려있는 거). 위 험하게 그렇게 일하게 한다는 게 말이 안 되 는 것이죠.” 또 이 씨는 이 호텔에서 아무런 공식 직함이 없지만 빵 크기까지 시시콜콜 하게 간섭했다. 인터뷰에서 직원은 “다 자기 네 거라고 생각하니까. 다 쑤시고 다니는 거 죠. 왜 크게 만드느냐고. (그래서) 빵, 크루 아상 크기 줄였잖아요.”라고 말했다. 인터뷰 에 응한 하얏트호텔 직원들은 “사회적으로

이렇게 지탄의 대상이 돼서 정말 얼굴 들고 다니지 못하게 한국에서…그게 벌이라고 봐

요.”라며 이 씨의 갑질이 더 널리 알려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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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홍대 누드크로키 피해남 “이 땅 떠나고 싶다”…경찰 내사 착수 홍익대 미대 회화과 누드크로키 사진 유출 피해자가 “이 땅을 떠나고 싶다”며 괴로움을 토로했다. 8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하영은 누드모델협회 회장이 출연, 피해 남 성 모델의 심경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영은 회장은 “(피해 모델 이) 며칠 동안 밥을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계 속 울었다”며 “가장 걱정하는 건 자기가 모 델 일하는 걸 부모나 지인들이 모르는데 이 런 심각한 일이 벌어져서 알게 되는 것”이라 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하 회장은 “(해당 남성 모델이)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고 아르바이트 차원으로 모델을 했는데 이렇게 알려져서 더 충격 을 받은 것 같다”며 피해 모델의 입장을 덧 붙였다. 앞서 지난 1일 홍익대 미술대학 회화과 누 드 크로키 전공 수업 도중 남성 누드모델의 나체 사진이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유포되 는 사건이 발생했다. 남성 혐오와 여성 우월주의를 주장하는 온 라인 커뮤니티 ‘워마드’에 ‘미술 수업 남누드 모델 조신하지가 못하네요’라는 제목으로 남성 누드 모델의 나체가 고스란히 찍힌 사 진과 함께 ‘누워 있는 꼴이 말세다’ 등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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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성적으로 조롱하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 라왔다. 해당 게시물은 2일 페이스북 익명 게시판인 ‘홍익대 대나무숲’을 통해 알려지면서 파문 이 일었고 3일 오전 삭제됐다. 이 사건에 대해 지난 3일에 홍익대 교수진 과 학생대표가 긴급대책회의를 열었고, 해 당 수업 수강 학생들의 자백을 유도했지만 유포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 학교 차원 에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는 비판이 일자 홍익대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6일 성폭력범죄 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카메라등이용 촬영죄) 위반 혐의로 이 사건의 내사에 착 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쉬는 시간에 촬 영됐다. 경찰은 해당 사이트 기록 및 강의실 현장 조사를 벌인 뒤 금주 내에 남성 모델과 수업 수강생 등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카메라등이용촬영죄’는 타인의 특정 신체 부위를 동의 없이 촬영해 피해자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행위로서 성폭력 범죄 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형사처벌

홍대 누드크로키 유출. 사진 워마드

을 받을 수 있는 범죄다. 이 죄는 혐의가 인 정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

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HEALT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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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추경을 정치와 연계해 미루는 것, 국민 납득 어려워” 문재인 대통령은 8일 “국회 상황이 매우 혼란스럽지만 민생 추경과 같은 비 정치적 사안을 정치 상황과 연계시켜 상정조차 하지 않고 논의를 계속 미루고 있는 것은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 의에서 “국회가 하루 빨리 책임 있게 논의 해 주시길 다시 한 번 호소 드린다”며 이같 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한 지 한 달을 넘겼는데도 국회에서는 심의 한 번 하 지 않고 있다”며 “추경은 무엇보다 시기가 중요하다. 때를 놓치지 않아야 추경의 목적 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추경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 및 산업 위기 지역에 꼭 필요한 최소한 의 사업을 편성한 것이다. 해당 지역 주민들 로서는 한시가 급한 상황”이라며 “국채 등 빚을 내지 않고 재정 여유자금으로 편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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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에 국민들의 부담도 없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오는 10일 취임 1주년을 앞두 고 ‘초심’을 강조했다. 그는 “나라다운 나라 를 만들자고 추운 겨울을 촛불로 녹였던 국 민들의 여망 받들어 쉼 없이 달려온 1년이 었다. 인수위도 없이 출범해서 여기까지 오 는 동안 모두 노고가 많았다”며 국무위원들 을 격려했다. 이어 “취임 1년을 맞아 국무위 원들께 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초심을 지 켜나가자라는 것”이라며 “다들 열심히 해 주 셨고, 또 잘해 주셨지만 자신도 모르게 마음 이 해이해지거나 자만에 빠지지 않도록 처 음 출범하던 그 날의 각오와 다짐을 다시 한 번 새롭게 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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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있다”며 “앞으로 치매안심센터의 시설 과 프로그램을 더 내실화해나가겠다”고 약 속했다. 이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에 도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 덜어드리는 정 책이 많이 포함돼 있다. 작년에 틀니 부담 률을 50%에서 30%로 낮춘 데 이어 올 7 월부터는 임플란트 본인부담률도 낮출 예 정”이라며 “9월부터는 기초연금을 20만원 에서 25만원으로 인상하여 500만명 어르 신들께서 혜택을 보실 수 있게 할 것”이라 고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어르신들이 효도 하는 정부를 생활 속에서 실감할 수 있도록 각 부처에서 정책들을 더욱 세심하게 준비 하고 챙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7일 오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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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오늘은 어버이날이다. 우리 에게 자랑스러운 역사만 있는 것은 아니지 만 2차 세계대전 이후 높은 수준의 민주화 와 경제성장을 함께 이뤄낸 성과에 대해서 만큼은 우리가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것”이 라며 “우리에게 그런 자부심을 갖게 해 주신 우리 어버이 세대에 대해 깊은 존경과 감사 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 부는 효도하는 정부를 약속했다. 어버이날 을 맞아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다짐 을 다시 말씀드린다”며 치매국가책임제, 건 강보험 보장성 강화, 기초연금 인상 등 노인 정책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중증치매환자의 본인부담률 이 최대 60% 수준에서 10%로 낮아졌고, 치매안심센터가 전국에 256곳 신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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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한채아, 제2의 인생 그리고 활동을 기대해 배우 한채아가 모두의 축복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한채아가 전 국가대표 축구 감독 차범근 아 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더욱이 한채아는 현 재 임신중으로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7일 공개된 웨딩사진에서 한채아는 그 어 느때 보다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순백의 웨 딩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보였으 며, 차세찌 역시 턱시도를 입고 늠름함을 자 랑했다. 관계자는 “두 사람은 그 누구보다 행복해 보 였다. 특히 남편 차세찌가 아내 한채아를 배 려하는 모습이 남달랐다”며 “결혼식을 행복 하게 마쳤다”고 전했다.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한채아의 연예계 활 동도 기대해 볼 만 하다. 이제 막 결혼식을 올렸고 출산을 앞둔터라 활동에 대해 언급 하기는 이르지만, 많은 관계자들이 벌써부 터 한채아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도그 럴것이 최근에는 리얼버리아어티 육아 그 리고 부부 예능 등 다양한 방식의 프로그램 이 생겨났고, 한채아는 평소 털털하고 친근 한 모습으로 다양한 예능에 출연해 왔기 때

문이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요즘은 결혼으로 연예 계 은퇴가 아닌 또 다른 ‘제2의 발견’과 ‘시 작’이 되고 있다. 특히 엄마 연예인들의 경 우 조금은 더 편안한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교감을 할 수 있다”면서 “차세찌의 경우 이 미 차범근 아들로 언론에 많이 노출된 까닭 에 거부감이 없다.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귀띔했다. 이에대해 한채아의 한 측근은 “결혼식을 무 사히 마쳤다. 당분간 연예계 활동에 대한 계 획 보다는 출산까지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 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한채아와 차세찌는 지난 6일 서울 중 구 신라호텔에서 가족들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축가는 한채 아의 소속사인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대표 프 로듀서 윤종신이 축가를 불렀으며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다. 한채아는 신혼여행 대신 신접 살림을 차린 집에 머물 며 당분간 태교에 집중할 계획이다.

동방신기, 조용필에게 감사 인사 “응원 덕분에 콘서트 잘 마쳐” 그룹 동방신기가 자신의 콘서트를 응원해준 가수 조용필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동방신기는 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 조용필 선생님, 생각지도 못했는데 콘서트 장에 꽃 선물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선생님 응원에 힘입어 콘서트 잘 마치고 앞 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는 동방신기 되겠습 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창민과 유노윤호는 조 용필이 보낸 것으로 보이는 꽃바구니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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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꽃바구니에는 “ 공연을 축하합니다. 조용필”이라는 내용의 문구가 쓰여 있다. 또 꽃바구니를 들고 있는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조각 외모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동방신기는 6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 장 내 보조경기장에서 ‘동방신기 콘서트 -서 클- #웰컴(TVXQ! CONCERT -CIRCLE#welcome)’을 성황리에 마쳤다.

동방신기 공 연에 가수 조용필이 화환을 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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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PAGE 부동산 & 금융 ▲ 조폭마누라에 출연 했던 최은주 ◀ 스포맥스와 함께하는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이 28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린 가운데 최은주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아시아 대회로 승격된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 언십’은 보디빌딩, 클래식, 피규어, 피지크, 모델, 미즈비키니, 피트니스 등 총 7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최근 주택시장 동향 (2018년 3월)

배우 최은주, 머슬마니아 미즈비키니 클래식 부문 1위 Index results as at April 30, 2018

유명 외신들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한 그룹 엑소를 집중 조명했다. 최은주는 4월 27~28일 양일간 서울 광진 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 둘 째날 미즈비키니 종목에서 35살 이상이 출 전하는 클래식 부문 1위를 차지했다. 1979년생인 최은주는 올해로 꼭 마흔이 됐 다. 그는 나이를 전혀 상상할 수 없을 정도 로 탄력있고 건강한 몸매로 무대 위에서 끼 를 마음껏 발산하며 심사위원과 관중의 마 음을 훔쳤다. 최은주는 노련한 배우 답게 눈 빛과 표정 연기로 출전 선수들 중에서도 단 연 눈길을 끌었으며, 얼굴을 가리고 등장했 다가 무대 중앙에서 공개하는 퍼포먼스 등 을 선보여 환호성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최은주가 입상한 미즈비키니 부문은 ‘머슬 마니아의 꽃’으로 불리는 종목이다. 비키니 가 가장 잘 어울리는 건강한 몸매를 가진 여 성을 뽑는다. 각자의 개성과 표현력을 평가 한다. 선수들은 자신이 준비한 의상에 어울 리는 무대 연기를 펼치며, 세계 유명 패션쇼 인 빅토리아 시크릿 쇼를 방불케하는 화려 한 쇼를 펼친다. 44

코어로직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4월 호 주의 주택가격은 전월 대비 평균 0.1% 가 하락하여 지난해 10월 국내 주택가격 이 하락세로 전환된 이후 7개월 연속 월 간 내림세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코어로직의 Tim Lawless 수석연구 원은 3월과 마찬가지로 지난달 호주 주택 가격의 하락은 국내 최대 주도들의 영향 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하였다. 호주 주 도들과는 대조적으로 지난달 지방도시의 주택가격은 평균 0.4%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주도들의 4월달 주택가격은 0.4% 씩 하락한 시드니와 멜버른 그리고 0.1% 가 하락한 브리즈번의 영향을 받아 전체 평균 0.3%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세 주도들의 하락폭이 퍼스(0%), 애들 레이드(+0.1%), 다아윈(+0.6%), 캔버 라(+0.6%) 그리고 1%이상 오른 호바트 의 상승폭을 상쇄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주도들의 연간 주택가격 변동은 2012년 말 이후 처음으로 -0.3%를 기록한 것으 로 나타났다. 지난 12개월 동안 주택가격 이 하락한 주도는 시드니(-3.4%), 퍼스 (-2.3%) 그리고 다아윈(-7.7%)인 것으 로 나타났다.

Mr Lawless 연구원은 최근의 주택시장 추세 는 장기 추세선과 반대되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지방도시의 주택가격 성장 이 주도들을 앞서고 있고 아파트의 가격성장 도 단독주택을 추월하고 있으며, 또한 저가주 택시장이 고가주택시장 보다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지난 5년 동안 호주 주 도의 주택가격은 연평균 6.8%씩 상승하여 지 방도시의 연평균 상승률 3.5%의 거의 두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난 12개월 동안은 주도들이 0.3%가 하락한 반면 지방도 시는 2.4%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주도의 단독주택가격은 지난 5년 동안 연 평균 7.3%씩 성장하여 아파트의 연평균 성장률 5.5%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 나 지난 12개월 동안은 공급물량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아파트가격이 1.9% 상승한 반면 단 독주택가격은 1.0%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 다. 지난 5년 동안 국내 주택가격 상위 25% 의 고가 주택들은 연평균 8.2%씩 성장하여 주택가격 하위 25%의 연평균 성장률 4.4% 를 크게 앞섰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난 12개월 동안은 이러한 추세가 역전되어 저가 주택이 1.9% 상승한 반면 고가주택은 1.6% 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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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2’ 이효리 섹시퀸으로 변신, 남편 이상순의 반응은? 이효리가 수수한 민박집 회장님에서 전성기 ‘섹시퀸’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예능프로그램 <효리 네 민박2>에서는 봄 영업 3일차 모습이 그 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효리는 화보 촬영을 위해 매니저와 함께 외출했다. 예상보다 강 한 비로 인해 촬영은 지연됐고, 야외 촬영 에 문제가 생겼다. 이효리는 “극한직업이 따 로 없다”며 매니저를 걱정했다. 이어 효리 는 “고생해도 괜찮다. 결과가 나쁘면 다시 찍어도 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며 촬영 을 시작했다. 촬영을 마친 뒤 사진을 확인한 효리는 촬영

콘셉트와 다른 결과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효리는 “민박 끝나면 내가 서울에 올 라가면 된다”며 추후에 재촬영하기로 합의 한 뒤 화보 촬영을 끝내 프로다운 모습을 보 였다. 한편, 촬영장을 깜짝 방문한 이상순과 윤아에게 효리는 가슴라인이 훤히 드러난 트레이닝복 패션을 선보였고 둘은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윤아는 웃으며 쓰러지는 리 액션을 했고, 반대로 남편 이상순은 덤덤한 아저씨 반응을 보였다. 이에 효리는 “별 거 아닌가?”라며 특유의 너스레를 떨었다.

분위기까지 언니 닮은 씨엘 동생, 모델 이하린

NEWS VISUAL

가수 씨엘의 동생으로 알려진 모델 이하린이 화제다. 이하린은 모델이자 세계적 명문인 홍콩대학교 학생으로, 회계와 금융을 전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11월 tvN 예능 ‘본업은 가수-그 녀석들의 이중 생활’에 언니 씨엘과 동반 출연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사진 속 이하린은 언니 씨엘과 닮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려한 이목구비 역시 씨엘과 닮았고, 풍기는 분위기마저 언니와 판박이다. 씨엘과 함께 찍은 사진 은 누가 봐도 두 사람이 자매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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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에 부상악령이 제대로 덮쳤다. 류현진(31)에 이어 클레이튼 커쇼(30)도 부상으로 이탈했다.

7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커쇼는 왼팔 이두근 건 염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샌 디에이고와 3연전이 열린 멕시코를 떠나

LA로 향한 커쇼는 구단 주치의 닐 엘라트라 체 박사를 만나 정밀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커쇼의 빈자리는 브록 스튜어트가 트리플A 에서 올라와 메운다.

사이영상 3회, MVP 1회 수상에 빛나는 커 쇼는 올시즌 이름값에 못 미치는 투구내용 을 보였다. 7경기에 등판해 44이닝을 던져 1승 4패 방어율 2.86을 기록했다. 좋지 않 았던 데는 이유가 있었다. 지난 2년간 허 리 부상에 시달렸던 커쇼는 올해는 팔 부 상으로 3년 연속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 게 됐다. 커쇼까지 이탈하면서 다저스 선발진에는 큰 공백이 생겼다. 이미 류현진이 사타구니 부 상으로 최소 전반기 아웃이 확정된 상황이 다. 류현진은 부상으로 이탈하기 전까지 다 저스 선발진 내 최고 성적을 자랑했다. 3승 무패 방어율 2.12로 다저스 투수 중 대체선 수대비 승리기여도(WAR)도 가장 뛰어났 다. 야수진 상황도 다를 바 없다. 왼 손목 골

절의 저스틴 터너, 엉덩이와 왼 발목 통증으 로 빠진 야시엘 푸이그, 오른 어깨 염증의 로건 포사이드에 코리 시거는 토미 존 수술 을 받아 일찌감치 시즌을 마감했다. 안 그래도 저조한 성적에 울상인 다저스는 부상으로 더 큰 시름에 빠졌다, 앤드루 프리 드먼 다저스 사장은 MLB닷컴과 인터뷰에 서 “힘들지만 부상도 경기의 일부다. 과거 에도 역경을 훌륭하게 극복한 팀이다. 이번 에도 같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 역시 걱정을 드러내면 서도“우리는 계속해서 전진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 둔감하지 않다. 아직 좋은 선수들이 남아 있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부상 악령과 함께 찾아온 비상 상황을 로버츠 감독이 어 떻게 극복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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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이어 커쇼까지, ‘부상 악령’ 다저스 어쩌나

부상자 명단에 오른 LA다저스 클레이튼 커쇼

사타구니 부상으로 전반기 아웃이 확정된 LA다저스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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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내 최다시간 출전’ 박지수, 무난한 WNBA 첫 실전 소화 미여자프로농구(WNBA)에서 뛰고 있는 ‘한국 여자농구의 미래’ 박지수 (20·라스베이거스)가 첫 출전한 실전경기에서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박지수는 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 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중국 여자농구 대표팀과의 시범경기 에 출전해 8점 4리바운드 2블록슛 1어시스 트를 기록하며 소속팀의 98-63 대승에 힘 을 보탰다. 이날 1쿼터 중반부터 코트에 투입된 박지 수는 우월한 높이를 앞세워 공수에서 두각 을 드러냈다. 투입된지 1분 26초만에 첫 득 점에 성공한 박지수는 1쿼터 4분 2초를 뛰 며 4점 공격리바운드 2개를 기록했다. 2, 3 쿼터에는 2번의 블록슛으로 상대 공격을 봉 쇄하며 라스베이거스 빌 레임비어 감독에 게 눈도장을 찍었다. 3쿼터 들어 점수차가 크게 벌어졌고, 박지수의 출전시간도 늘어 났다. 박지수는 4쿼터에 4점을 추가하면서 경기를 마쳤다. 이날 박지수는 팀내 최다인 21분 57초를 뛰며 시범경기 첫 출전부터 준수한 활약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달 13일 WNBA 신인드래프트에서 전 체 17순위로 미네소타 링스에 지명된 박지 수는 곧장 라스베이거스로 트레이드 됐다.

국내를 벗어나 더 큰 무대에서의 도전을 선 택했고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된 팀의 트레 이닝 캠프에 합류해 동료들과 손발을 맞췄 다. 캠프 기간엔 팀 훈련과 시범경기 2경기 를 치르고 오는 18일 최종 출전선수 명단 발표를 기다린다. 박지수 포함 21명이 펼칠 경쟁에서 생존해 12명 최종 엔트리에 포함 되는 게 박지수의 최우선 목표다. 박지수는 오는 14일 댈러스 윙스와의 2번 째 시범경기에 출격할 예정이다. 팀도 박지 수의 잠재력을 확인한만큼 다음 경기에서도 많은 출전시간을 보장받을 것으로 보인다. 첫 경기에서 무난한 경기력을 선보인 박지 수가 계속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오는 20일 열리는 시즌 개막전에 모습을 드러낼 확률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미여자프로농구(WNBA)에서 뛰고 있는 박지수(왼쪽)가 7일(한국시간) 열린 중국 여자농구 대표팀과의 시범 경기에 출전해 팀 동료들과 하이파이 브를 하고 있다.

개그맨 김국진·가수 강수지 23일 결혼 “예식은 생략”

NEWS STORY

개그맨 김국진(53)과 가수 강수지(51)가 오는 23일 결혼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어묵 먹방 장면에 ‘세월호 참사’ 화 면 사용 논란 김국진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는 8일 “김국진과 강수지가 오는 23일 결 혼한다”며 “예식은 생략하고 가족끼리 모 여 식사하는 것으로 일정을 잡았다”고 밝 혔다. 이들은 2015년 3월부터 SBS TV 예능 프 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며 인연 을 맺은 후 해 ‘치와와 커플’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고 이듬해 8월에 열애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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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인정했다. 김국진·강수지 커플은 지난 2월 방송을 통해 공식적으로 결혼을 예고했다. 신혼 집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마련했다. 김국진은 1991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 뷔한 후 MBC TV <황금어장-라디오스타 > 등에서 활동 중이다. 강수지는 1990년 1집 앨범 ‘보랏빛 향기’로 데뷔해 큰 인기 를 끌었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개그맨 이영자의 어묵 먹 방 장면에 세월호 참사 보도 화면을 편집해 넣은 사실이 누리꾼에 의해 알려지며 파문이 일고 있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 MLB PARK 등에서 는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어묵 세월호 사진 2장 썼음’ 등의 게시물과 함께 사진 이 올라왔다. <전지적 참견시점> 제작진 은 5일 방송에서 “‘속보’ 이영자 어묵 먹다

말고 충격 고백”이란 자막과 함께 세월호 참사 뉴스 보도 장면을 편집해 사용했다. 해당 뉴스 장면은 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MBC 뉴스 특보 화면이 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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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하, 70일 동안 11kg 감량한 다이어트 비법 3가지 가수 이은하가 건강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좋은 아침 >에서는 이은하가 스테로이드와 수면제 복 용을 중지한 뒤 70일 동안 11kg을 감량했 다고 밝혔다. 안지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이은하의 경 우 쿠싱증후군, 갑상샘 기능 저하증, 당뇨 등으로 지방 세포가 커진 병적 비만”이라며 “병적 비만은 몸이 정상으로 돌아와야 살이 빠진다. 이은하가 약을 중단했기 때문에 체 중 감량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이은하는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체중을 11kg 감량했고, 체질량 지수를 5% 감소시 켰다. 특히 ‘염증 폭탄’이라고 불리는 셀룰라 이트를 4단계에서 2단계로 낮췄다. 이은하 는 “앞으로 더 빠질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 라며 환하게 웃었다. 이날 이은하는 자신만의 건강 다이어트 비 법 3가지를 공개했다. 이은하는 가장 먼저 ‘관절 튼튼 운동’을 추천 했다. 무릎을 살짝 구부린 뒤 상체를 숙였다 가 세우는 것을 반복하면 되는 단순 운동이 다. 그는 “엉덩이와 허벅지에 자극이 될 뿐 만 아니라 뱃심도 좋아진다”며 “나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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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시간도 노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지 현 전문의는 “척주기립근 강화에 도움이 되 는 운동”이라고 덧붙였다. 이은하는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리프팅 마 사지 방법도 소개했다. 주먹을 쥐고 손가락 마디로 턱, 목 부위를 밑에서 위로 올리면 된다. 주름 예방 및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 이 되고, 혈액 순환을 통해 피부 노화를 예 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그는 “언제 어디서든 도시락 가 방을 들고 다녔다”고 말했다. 양배추, 볶은 아스파라거스, 단백질 전, 캔털루프 멜론, 샐러드 등으로 건강 식단을 챙겼다고 강조 했다. 이은하는 이번 다이어트 성공으로 큰 용기가 생겼다며 “예전 모습 보여드리기 위 해 20kg 감량 들어간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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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_40대 마지막 열정 6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했던 배우 김남주. 그녀가 40대 마지막 열정을 불태웠다. 드라마 <미스티> 고혜란으로 자신의 인생 캐릭터를 다시 쓴 그녀. 연기력은 물론이거니와 전성기 시절보다 더 아름다운 미모와 패션으로 브라 운관을 주름잡은 ‘잘나가는’ 언니다.

김남주는 JTBC 드라마 <미스티>에서 사회 부 말단 기자로 출발해 9시 뉴스 앵커 자리 를 꿰찬 커리어우먼 고혜란으로 분했다. 최 근 진행한 인터뷰에서 만난 그녀는 아직 고 혜란에게서 빠져나오지 못한 기색이 역력했 다. 실제로도 “고혜란을 떠나보낼 마음의 준 비가 아직 안 됐다”고 말하는 그녀다.

‘닭하고 절친’ 끝에 만든 169㎝ 47㎏ <미스티>는 김남주에게 또 한 번 전성기를 열어준 작품이다. 극중 아이 엄마가 아닌 사 회구성원으로서 주목받게 했고, 40대가 넘 은 여배우도 주인공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을 심어줬다. 김남주가 고혜란으로 사랑받 기까지는 그녀의 노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 이기도 하다. 김남주는 앵커 이미지를 만들 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쏟았다. 고혹적이고 섹시한 면을 덧입힌 냉철한 앵커 이미지를 상상했다. 예민한 성격의 고혜란은 왠지 살

치아부식 (2) 한번 손상되면 재생이 불가능한 치아 미리미리 예방 하세요.

치아 부식 예방 치아의 수분과 미네랄이 빠져나가기 전에 밸런 스를 잡아주는 것이 좋다. • 치아를 보호해주는 입안의 침이 마르지 않도 록 물을 자주 마신다. • 입을 건조하게 하는 커피나 술은 적당하게 하는 것이 좋다. • 베이킹소다 한 수푼과 물을 섞어 가글로 사 용하면 입안의 산도를 완화시켜 준다. • 딱딱한 치솔모와 잘못된 양치법은 치아 마 52

이 찌지 않을 것 같았다. 김남주는 상상 속 인물을 현실화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감행했 다. 5개월간 일반식을 끊었고, 닭고기, 달걀 등 닭과 친해졌다. 그토록 싫어하는 운동에 도 관심을 가졌다. 키가 169㎝인 그녀는 체 중을 47㎏까지 감량했고, 그렇게 수개월을 버텼다. 다이어트 압박 때문에 ‘고혜란 젓가 락질’도 탄생했다. 김밥의 밥은 다 빼고 소 만 먹는 것. 떡볶이나 짜장면 등이 있을 땐 한 젓가락, 정말 딱 한 입만 먹었다. 한 끼에 김밥 세 조각으로 허기를 달랬다. 촬영이 끝나자마자마 김남주는 가장 먼저 참았던 식욕의 고삐를 풀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그녀는 닭발, 족발, 골뱅이소면 등 매운 음식으로 한풀이를 했다. 남편 김승우 와 마시는 술이 행복감을 가져다줬다.

남편 김승우의 연기 내조 김남주의 <미스티> 선택은 간단했다. 남편

모의 원인이 되며 치아부식이 더 빨리 진행된 다. • 치과에서 불소 도포치료로 치아를 강화시켜 준다. • 일반 치약과 가글보다 불소량이 많은 제품을 사용한다. • 꾸준한 칼슘 크림재(Tooth mouse) 사용은 미너럴 보습효과로 치아 부식을 예방해준다. 치아 부식을 항상 치료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심한경우 Filling 이나 신경치료 등 보철 치료를 해야하는 경우도 생긴다. 치과에서 주기적으로 체크하여 부식이 심해지 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김은아 Grace 원장 / 자매치과 본 칼럼은 치과치료에 관한 전문 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가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칼럼 내용의 임의적 판단과 오해에 따른 어떠한 문제에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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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가 추천했기 때문. 김승우는 김남주 가 드라마에 복귀할 수 있도록 만든 일등공 신이기도 했다. 김남주보다 먼저 대본을 읽 은 김승우는 김남주에게 “얼른 대본을 보 라”고 재촉했다. “네가 해야 할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대본을 접한 김남주는 “오랜 운동으로 만들 어진 탄탄한 몸매”라는 캐릭터 설명을 보자 마자 자신 없다 생각했다. 하지만 그때마다 김승우는 “넌 잘할 거다”라고 그녀를 응원 했다. 결국 김승우의 촉이 아주 제대로 들 어맞았다. 김남주의 말에 따르면 김승우는 <미스티> 왕팬이고 또 고혜란의 왕팬이다. 방송을 두 번씩 볼 정도로 아내 사랑이 넘쳐났다. 심지 어 본인이 출연하는 드라마도 아닌데, 제작 팀을 모아 회식까지 할 정도로 외조도 톡톡 히 했다. 자신도 제작팀의 일원이라는 걸 강 조했다는 전언이다. 김남주는 “<미스티>를 보고 나서 승우 씨 가 ‘네가 잘해낼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잘할 줄은 몰랐다’고 하더라. ‘연기 좀 가르 쳐달라’고 했다”고 반응을 전해 웃음을 자 아냈다. <미스티>를 시작할 때만 해도 ‘후회 없이 작 품에 쏟아붓고 엄마로 돌아가자’는 생각을 가졌다던 김남주. 하지만 찍으면서 배우로 서 욕심이 다시금 생겨났다. “어쨌든 큰 사랑을 주셨고, 강렬한 인상을 줬다고 기자분들이 많이들 써주셨어요. 저 도 이렇게 기사로 감동받아 보기는 처음이

었죠. 현장에서 많이 울컥울컥 했어요. 이렇 게까지 반응을 주시니까 마치 내가 무슨 상 을 받은 것 같았어요.”

“이렇게 큰 자식이 있다는 게 자랑스럽다” <미스티> 고혜란은 앵커 오디션을 위해 아 이를 지울 만큼 야망에 가득 찬 여자다. 하 지만 실제 김남주는 가족에 대한 애정이 넘 치는 평범한 ‘엄마’였다. 가장 행복한 순간으 로 첫아이를 임신했을 때를 꼽은 걸 보면 엄 마 김남주의 모습이 어느 정도 예상된다. 김남주가 차기작을 고르기까지 6년이나 걸 린 이유는 단순했다. 여자로서, 엄마로서 할 일이 있었기 때문. 엄마 역할을 해내느라 바 쁘게 보내온 시간이 6년이나 되었느냐며 새 삼 놀라워한다. 결혼하랴 일하랴 정신없이 살다 보니 김남 주도 어느덧 쉰 살을 바라본다. 올해 48세. 김남주는 “저는 제 나이가 자랑스럽다. 아이 들은 나이 이야기는 하지 말라고 하는데 48 년 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나이가 자랑스럽 다”고 말했다. 특히 김남주는 “이렇게 큰 자 식이 있다는 게 자랑스럽다”며 “젊은 시절 로 돌아가고 싶지도 않고, 20대 여배우도 부럽지 않다”고 강조했다. 김남주·김승우 부부는 2040년을 자녀 독립 시기로 정했다. 그때까지 훌륭하게 잘 키우 는 게 두 사람의 마지막 인생 목표다. 배우 보다 부모로서 목표가 더 중요하다고 말하 는 그녀. “아이들을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

재로 키워놓고 김승우와 와인을 마시는 게” 엄마 김남주의 꿈이다. 김남주는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외롭지 않 고, 삶이 풍성하고 배우로서도 조급하지 않 다. 아이들로 이미 보상을 다 받았다”며 온 화한 미소를 띠었다. “사랑을 많이 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뽀

뽀도 많이 해주고 눈 마주치는 것을 기본으 로 생각해요. 부모끼리 사랑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아이들 앞에서 엄마 아빠가 행 복하면 아이들도 행복하니까. 승우 씨나 저 나 부모로서 반듯한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 하고 있어요.”

‘비디오스타’ 선우정아, 음반에 파격적인 누드 사진 넣은 이유는? 가수 선우정아와 환희가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를 통해 예능 토크쇼 나들이에 나선다.

이들은 <비디오스타>에서 환희, 핫펠트(예 은), 크러쉬, 선우정아가 등장. 선우정아는 파격적인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세미누드 속 선우정아는 각선미를 자랑해 모두의 놀 라움을 자아냈다. 선우정아는 누드 사진을 자신의 앨범(‘이츠 오케이 디어’)에 담았던 이유에 대해 밝히며, 조심스럽게 사진의 비 밀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충격과 웃음의 도 가니로 빠뜨린 것으로 전해졌다. 선우정아 는 또 지인들과 ‘마법 날짜’를 공유한다고 밝혀 독특한 면모를 제대로 보였다. 그녀는 “되게 좋다”는 평을 남기며, 마법 날짜를 공 유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에 핫펠트(예 은) 역시 공감했고, 크러쉬는 두 여자 사이 에서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환희는 녹화 초반에 “못할 얘기가 없다”고

저극적인 모습을 보이다 연애나 이상형에 대한 질문을 받고 약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노래부터 춤, 연기까지 소화하며 ‘예능 베테랑’ 모습을 드러냈다. 환희는 자신을 둘러싼 오해들을 풀고 싶어 <비디오스타>를 찾았다고 밝히며, 강한 입 담으로 속 시원한 해명의 시간을 가졌다. 또, 그는 “섹시하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정 작 본인은 모르겠다‘고 밝혀 MC들의 빈축 을 사기도 했다. 선우정아의 세미누드는 2013년에 발표한 앨범 ‘이츠 오케이 디어’ 음반에 포함된 것으로 그는 한 인터뷰에서 “기쁨도, 찌질함도, 치부도 전부 까발릴 수 있다는 뜻이다. 괜찮아! 다 보여줄 수 있어” 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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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미란다 커, 아름다운 임산부 화보 공개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의 아름다운 D라인 화보가 공개됐다.

글로벌 매거진 ‘스텔라’는 6일(한국시간) 미란다 커 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 했다. 화보 속 미란다 커는 청순 함이 돋보이는 패션과 아 름다운 임산부 체형이 눈 길을 끈다.촬영과 함께 진 행된 인터뷰에서 미란다 커는 둘째 아기의 성별에 대해 “남편 에반 스피겔은 사적인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 남자다. 비밀로 남겨 두겠다”고 밝혔다 2010년 배우 올랜도 블 룸과 결혼한 미란다 커는 2011년 아들 플린 크리 스토퍼 블룸을 낳았지만, 2013년 이혼했다. 지난해에 스냅챗의 공동 창립자 에반 스피겔과 재 혼했다.

샴페인 제인 v 샴페인 데임 지난해 7월 (2017년 7월 세째주와 네째주) 두 차례에 걸친 칼럼에서는 프랑스의 국제 샴페인 협회 (Comite Interprofessionnel du Vin de Champagne) (CIVC)가 ‘샴페인 제인’ (Champagne Jayne)으로 알려진 호 주의 와인 카운셀러, 레이첼 포웰 (Rachel Jayne Powell)을 상대로 상표권 소송을 벌 인 일화를 소개했었습니다. 장장 5년간 지속 되었던 소송전에서 레이첼 포웰은 파산 직 전까지 갔지만 결국 승리를 쟁취하여 호주 에서 ‘샴페인 제인’이라는 본인의 상표를 지 켜낼 수 있었습니다. 포웰이 CIVC를 상대로 법정다툼을 벌이고 있던 사이 멜번을 기반 으로 한 카일라 커크패트릭 (Kyla Kirkpatrick) 이라는 또다른 샴페인 전도사가 ‘샴페 인 데임’ (Champagne Dame)이라는 별칭 으로 호주의 샴페인 홍보, 교육, 판매 시장 을 잠식해나가고 있었습니다. ‘데임’은 남자 의 Sir에 해당하는 훈장을 받은 여성을 뜻하 는 말이기도 합니다. 2018년 3월4일자 시 드니모닝헤럴드 기사에 따르면 커크패트릭 은 샴페인 교육가로서 연간 오십만불의 수 입을 올렸고 ‘Emperor Champagne’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보틀샵을 런칭해 두달만 에 이십만불을 벌어들였다고 합니다. 포웰 의 입장에서는 이제 막 CIVC를 물리치고 본 연의 자리로 돌아와 마음 편히 샴페인 시장

을 공략하려던 참에 이번에는 공격자의 입장 에서 새로운 분쟁을 일으켜야 하는 상황이 되 었습니다. 2018년 초 멜번의 한 샴페인 행사 장에서 조우한 포웰과 커크패트릭은 그로부터 한 주 후 포웰 발송한 상표권 침해 중지 경고 장을 통해 공식적인 분쟁관계로 접어들었습니 다. 포웰은 본인이야말로2012년 프랑스에서 호주인 최초로 the Dame Chevalier de L’Ordre des Coteaux de Champagne이라는 메 달을 딴 진정한 샴페인 데임이라고 주장합니 다. 또한, 커크페트릭이 쓰는 ‘샴페인 데임’이 라는 말은 본인이 독점권을 가진 ‘샴페인 제인’ 이라는 호주 등록상표와 매우 유사하여 커크 페트릭이 ‘샴페인 데임’이라는 상호로 영업을 한다면 시장에서의 오인혼동은 피할 수 없다 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커크페트릭은 본인의 브랜드인 ‘샴페인 데임’이 포웰의 ‘샴페인 제인’ 과 전혀 유사하지도 않고 여지껏 샴페인 사업 을 하면서 혼동도 없었다고 반박하고 있습니 다. 커크페트릭은 샴페인 데임이라는 비지니 스 네임을 2014년 7월 등록했고 2016년 3 월에는 “Emperor”라는 상표를 출원한 전력이 있지만 등록에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시기 적으로 보면 포웰이 커크페트릭보다 상표 사 용일이 앞서지만 ‘샴페인 제인’과 ‘샴페인 데임’ 이 상표법상 기만적으로 유사한지가 침해 여 부 판단에 있어 관건일 것 같습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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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논란→병원行→팀 탈퇴” 다이아 은진 ‘일반인으로 인생 제2막’ 다이아 은진이 결국 팀 탈퇴를 공식 발표했다. 건강상의 문제가 그 이유다. 은진은 7일 오후 팬카페에 “저는 작년부터 몸이 많이 안좋았다. 멤버들이 있어 지금까 지 버텨왔지만, 무대에서의 위압감과 공포 감을 떨치기 어려웠다”며 “꾸준히 치료중 이지만 여전히 건강이 좋지 않아 컴백을 준 비하는 시점에서 팀 탈퇴를 결정하게 됐다” 고 밝혔다. 그녀는 “괜찮은 날도 있었지만, 하루종일 하 루종일 숙소 밖을 나갈수 없을 정도로 힘든 날도 있었다. 그럴 때마다 멤버들이 옆에서 손 잡아주고, 다독여 주었기에 지금까지 버 틸 수 있었다”고 운을 뗐다. 하지만 “무대에 섰을 때 느끼는 위압감과 공 포감은 떨치기 어려웠다. 그렇기에 안좋은 모습들을 보여 드린 적도 있고,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린 적도 많았다. 늦었지만 진 심으로 사과 드리고 싶다”고 사죄했다. 은진 은 꾸준히 치료중인 상황을 설명하면서도 여전히 건강이 좋지 않다고 밝혔다. 그녀는 “오랫동안 하고 싶었던 일이었고, 잘하고 싶 고, 소중한 일들이었지만, 지금의 저는 많이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 다이아 컴백을 준비 하고 있는 시점에서 저로 인해 멤버들에게 폐를 끼치고,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 힘들지만 팀 탈퇴라는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다이아 은진으로 이렇게 마지 막 인사를 드리지만, 저는 다이아를 가장 사 랑하는 팬으로 우리 멤버들을 응원할 것이 며 평범한 20대 은진으로 돌아가 열심히 살 아가겠다”며 “그동안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었던 소중한 우리 다 이아 멤버들, 회사 관계자분들, 그리고 언제 나 저의 편이 되어준 우리 에이드분들 정말 감사하다. 그리고 사랑한다”고 관계자와 팬 들에게 고마움이 담긴 인사를 전했다. 앞서 지난해 4월 다이아 은진은 정규 2집 ‘ 욜로(YOLO)’ 발매 기념 쇼케이스 도중 때 아닌 태도 논란과 아픔을 겪었다. 은진은 기자 공개 쇼케이스에서와 달리 팬 공개 쇼케이스에서 확연히 달라진 태도로 논란에 휩싸였다. 멤버들이 춤을 출 때 홀 로 가만히 서서 한 곳만 응시했으며, 무대 를 할 때도 부동자세로 일관했다. 발랄한 노 래를 부를 때도, 조용한 발라드곡을 부를 때 도 이렇다할 움직임이 없었다. 동료 솜이가 안길 때도 마찬가지였다. 은진은 다이아의 메인 댄서다. 일부 팬들은 정규 앨범을 소

개하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해야 하는 자리 에서 기자들 앞에서와 달리 팬들에게 갑작 기 무성의한 태도를 보이는 은진을 비난하 기도 했다. 이에 태도 논란이 불거졌지만,

쇼케이스 말미 은진이 호흡 곤란으로 병원 을 갔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무 성의했던 태도는 인성이 아니라 건강 때문 이었던 것.

JKL 회계팀의 비즈니스와 회계 칼럼 일가구 일주택 판매차액 면세 거주기간 호주에서는 개인 소유의 일가구 일거주 주택, 즉 본인과 가족이 거주하는 본인 소 유의 주택에 대해서는 매도시 판매차액에 대한 Capital Gains Tax 가 면제 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일가구 일거주 주택 면 세의 거주기간 조건 에 대해 정리 하겠습 니다. 개인 소유의 일가구 일거주 주택, 즉 본인 과 가족이 거주하는 본인 소유의 주택과 부속택지 2-헥타르 까지는 매도시 판매차 액에 대한 세금, Capital Gains Tax가 일 반적으로 면제 입니다. 그 주택에서의 거 주기간, 가족동반 거주 여부, 실제 이사 여 부, 주소 이전 여부, 전기나 전화 등 연결 여부, 그 주소에서 선거 투표인 등록 여부 그리고 실제 거주의 의도 등의 사항들이 일가구 일거주 주택의 판매차액 면세 적 용시 고려 됩니다. 가끔씩 일가구 일거주 주택으로 인정 받 기 위해 거주해야 하는 최소 거주 기간은 얼마나 됩니까 하는 질문을 받습니다. 사 실, 호주 소득세법에서는 최소거주 기간 에 대해 특별히 언급 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신 각 개별 상황에 따라 위의 언급된 일 가구 일거주 주택의 전반적인 조건들을 총괄적으로 적용하여 해당 여부를 판단

합니다. 하지만 주택을 새로 건축했거나 전체보수 공 사를 했다면 공사가 끝나고 입주가 가능하게 되는대로 입주해서 최소 3 개월 이상은 살아 야 합니다. 거주할 의사는 있었으나 실제 거 주 하지 않았다면 일가구 일거주 주택 면세적 용를 받을 수 없게 됩니다. 택지를 먼저 구매 하였을 경우에는 구매시점으로 부터 최대 4 년 이내에 주택 건축을 완료하고 또한 주거주 주택으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또 건축이 끝 나면 바로 입주해야 하며 연속적으로 최소 3 개월 이상 살아야 일가구 일거주 주택의 거주 기간 조건을 만족 시킬 수 있습니다. 택지 자체만으로는 일가구 일거주 주택이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만약에 주거주지 목적 으로 택지를 구입했으나 주택 건축을 하지 않 고 판매 했을 경우에는 일가구 일거주 주택 면세 해택을 받지 못하며 판매차액에 대한 Capital Gains Tax 가 적용 됩니다. 침고로 ATO 의 Capital Gains Tax 법과, 각 주정부의 Stamp Duty 법 또 First Home Buyers Grant 법 상의 Main Residence 의 거주기간 정의는 다르니 주의하시고 중요한 결정을 하기 전에, 회계 세금에 관해서는 회 계사의 조언을 또 법률에 대해서는 변호사의 조언을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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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를 공격 하려 했는데’ 만날수 없어서 김성태를... 국회에서 단식 농성 중이던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폭행한 ㄱ씨(31) 가 애초에 홍준표 한국당 대표에 대한 폭행을 계획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지난해 ‘욜로’ 쇼케이스. 사진 맨 위=은진(오른쪽 맨 끝) 부동자세. 사진 맨 아래=은진이 쇼케이스 도중 퇴장해 남은 8명의 멤버들.

당시 MC는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 죄송 하다. 지금 은진 양이 병원에 갔다. 호흡 곤 란 증세가 왔다. 어제 저녁부터 몸이 좋지 않아 약을 먹었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모 두 고개를 숙여 사과했고, 리더 기희현은 “ 은진은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에 앨범 쇼케 이스에 참석했던 것”이라며 “양해 부탁드린 다. 오늘 쇼케이스가 끝나면 멤버들은 다 같 이 병원을 찾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도 “며칠 전

부터 은진이 감기에 걸려서 쇼케이스를 하 기 전에 빈속에 약을 먹었다. 그러다보니 약 기운에 제정신이 아니었다”며 상황을 설명 한 바 있다. 1년여의 시간이 흘렀지만 은진의 건강은 계속해서 좋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결 국 그녀는 팀 탈퇴를 선언하며 아이돌 생활 을 정리했다. 은진은 연예계 은퇴를 공식적 으로 밝히며 일반인으로의 ‘인생 2막’ 계획 을 알렸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ㄱ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7일 오 후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나서던 중 기자들을 만나 “자유한국당은 단식은 그만하고 국가를 위해 노력하 라”고 말하고 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ㄱ씨는 경찰 조사에서 “홍준표 한국당 대표가 남북 정상 회담을 보고 정치쇼라고 비방하는 모습을 보고 울화가 치밀어 홍 대표를 때리러 상경 했다”며 “하지만 홍 대표가 어디 있는지 몰 라 단념했고,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가 국 회에서 단식농성하는 것 알고 있어 김 원내 대표를 때리게 됐다”고 진술했다. ㄱ씨는 애초에 탈북자 단체의 대북전단 살 포를 반대하기 위해 경기 파주시 통일전망 대에 들린 뒤 홍 대표를 폭행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번 범행은 ㄱ씨 혼자 계획한 것으 로 보고 있다. 경찰은 ㄱ씨가 사건 당일인 지난 5일 강원도 동해에서 버스를 타고 이 동해 통일전망대를 거쳐 국회까지 이동하는 경로를 나타내는 폐쇄회로(CC)TV를 확보 했다. 이 영상에는 ㄱ씨가 거의 혼자 움직이 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56

경찰은 국회의사당 CCTV에서 ㄱ씨가 다른 사람과 접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CCTV 전체를 확대해서 확인한 결과, ㄱ씨가 다른 사람을 만난 장면은 없 다”고 설명했다. ㄱ씨는 이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 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나 서던 중 기자들을 만나 “자유한국당은 이제 단식 그만하시고 마음 잘 추스려서 대한민 국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어 “재판에서 어떠한 결과에도 항소하지 않 고 승복하겠다”고 밝혔다. 범행을 혼자 계획 했냐는 질문에는 “당연하다”고 답했다. 한국 당 홍준표 대표에 대한 폭행 계획도 세웠냐 는 질문에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ㄱ씨는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모 자나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ㄱ씨는 법원으 로 가기 전 경찰에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 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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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뒤 석방 전날 성폭행” … 5월항쟁 38년만의 미투 전남도청 안내방송 김선옥씨, 딸에게 ‘5월 기억’ 힘들게 말해 옛 광주상무대 영창으로 연행, “내 삶은 5·18 때 멈춰 버렸다” “왜 또? 엄마, 할 말 다 안 했어?” 딸에게도 그 일만은 숨기고 싶었다. 그래도 인터뷰를 반대하는 딸을 설득해야 했다. 차 마 말로는 하지 못하고 글을 적어서 보여줬 다. “나를 차에 태워서 밖으로 나가서 밥을 먹인 뒤, 나를 끌고 여관으로 갔어요. 나는 그때 저항할 수가 없었어요. 스물세살 나를, 그 수사관이 짓밟고 나서….” 딸이 눈물을 글썽이며 엄마를 꼭 안았다. 5·18 민주유공자 김선옥(60)씨는 지난 4 일 서울의 한 카페에서 만나 전날 딸(37)과 나눈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얼마 전에 여 검사가 미투를 해서 38년 만에 나도 용기를 냈다”며 그동안 묻어뒀던 이야기를 담담히 털어놓았다.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때 그는 운동권 학생이 아니었다. 전남대 음악 교육과 4학년이었던 그는 5월22일 책을 사 러 시내에 나갔다가 학생수습대책위원회를 맡아 도청에 들어갔다. 상황실에서 출입증, 유류보급증, 야간통행증, 무기회수 등의 업 무와 안내 방송을 하는 역할을 했다. 계엄군이 광주 무력진압을 시작한 5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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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그는 시민군 거점이던 옛 전남도 청을 빠져나왔다. 잠시 몸을 피했다가 창평 중에 교생실습을 나갔던 김씨는 그해 7월3 일 학교에서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 수사 관들에게 옛 광주 상무대 영창으로 연행됐 다. “가니까 ‘여자 대빵 데리고 왔구먼. 얼굴 이 반반하네. 데모 안 하게 생긴 년이. 너 이 년, 인자 무기징역이다’라고 하더라고요.” 폭행과 고문의 시작이었다. “처음엔 막 들어 가자마자 발로 지겨불고(짓누르고) 엄청나 게 때리더라고요. 여기 이마가 폭 들어간 데 가 있는데 그때 책상 모서리에 찧어서 그래 요. 피가 철철 나면서 정신없이 맞았어요.” 폭행과 고문으로 점철된 조사가 끝날 무렵 인 9월4일 소령 계급을 달고 계장으로 불 리던 그 수사관은 김씨를 밖으로 데리고 나 갔다. 그리고 비빔밥 한 그릇을 사줬다. 오 랜만에 본 햇살이 눈부셨던 날 김씨는 인근 여관으로 끌려가 대낮에 그 수사관한테 성 폭행을 당했다. “그 전에 죽도록 두들겨맞 았던 일보다도 내가 저항하지 못하고 당했 다는 사실 때문에 지금까지 비참했어요. 자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때 항쟁의 한복판에 뛰어들었던 김선옥씨가 지난 4일 서울의 한 카페에서 38년 전의 상처를 이야기하고 있다.

존심과 말할 수 없는 수치감….” 9월5일까 지 꼬박 65일 동안 구금됐던 그는 기소유예 로 풀려났다.

김씨는 그 사건 이후로 삶이 산산조각 났다. 방황하면서 만난 남자와의 사이에서 딸을 임신했다.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 시도하기


780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1 May. 2018

도 했다. 김씨의 엄마는 충격을 받은 뒤 급 성간암으로 세상을 떴고, 초등학교 교사였 던 아버지도 교직에서 쫓겨났다. “가까운 사 람들을 모두 잃어버리고 아무도 만날 수가 없게 된 거예요.” 1981년 겨울 첫눈 오는 날 혼자 딸을 출산했다. 교육청에 진정서를 내 1983년 중학교 음악교사로 발령을 받았 다. 5·18의 ‘5’ 자도 꺼내지 않고 숨어 살았 다. 오직 딸이 삶의 전부였다. 그러다가 암에 걸렸다. 2001년 유방암 수 술을 받았다. 아마도 가슴에 묻어둔 슬픔 때 문에 생긴 병이 아닐까 그는 생각했다. 그때 처음으로 한 대학 후배한테 5·18 보상 이 야기를 들었다. 그 후배가 가져온 5·18 민 주유공자 보상 신청서에 이렇게 적었다. “ 내 인생을 보상한다고요? 얼마를 주실 건 데요? 무엇으로, 어떻게 내 인생을 보상하 려고요? 뭘?” 보상금으로 2000만원을 받 았다. 허망했다. 2010년 10월 딸이 결혼하 고 난 뒤 이듬해 3월 학교를 그만뒀다. 이 후 처음으로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눈 물을 쏟았다. 그에게 5·18은 현재형이다. “가끔 나 혼자 먼 데 가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잠도 잘 못 자. 사람과의 관계도 잘 못하고. 남들은 결 혼해서, 시가에서 남편하고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나는 5·18로 멈춰져버렸어요. 그 뒤 로 딸 키우려고 아등바등 산 거밖에 없어.

할 이야기가 없어요.” 김씨는 “지금도 군인 들이 나오는 영화는 잘 보지 못해요”라고 했 다. “전두환이 텔레비전에 나오면 ‘저놈 오 래 살 것이다’라고 하면 딸이 막 웃어.” 김씨의 사연은 10일부터 광주시 서구 치평 동 자유공원 안에서 5·18기념문화센터 주 최로 열리는 ‘5·18영창특별전’에 공개된다. 23개의 광주 상흔을 담은 방 중 열번째 ‘진 실의 방’에 ‘무너진 스물세살의 꿈’이라는 제 목으로 그간의 삶을 드러내는 일에 동의했 다. 이 방에 들어서면 한쪽 벽 전면에 꽃과 노랑나비들이 눈에 들어온다. 나비처럼 그 가 받은 고통과 편견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날아오를 수 있을까? 김씨는 “몇 달 전 미투 폭로를 보면서 그 나쁜 놈을 죽이고 싶었습 니다”라며 멀리 하늘을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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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5·18 때 군인이 시민을 구타하는 모습. 5·18기념재단 누리집 화면 갈무리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때 민주인사들을 가둔 뒤 고문했던 옛 상무대 영창은 과거 모습대로 재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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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1 104 439 0434 486 877 0434 378 245 0423 457 898 0414 781 645

0433 858 948

글로벌 메이트 도움 교육정보 62

3162 5677 3012 8383

0449 882 033 3273 4228

조이모터스(정비) 3277 2477 캥거루틴트(자동차,하우스썬팅전문) 0435 888 565 프로패셔널 메카닉(입스위치) 0424 041 894 A1 이동정비 043 1818 262 Auto Inside 0422 170 811 Auto Max 3161 1547 A Team Automotive 3162 1686 Car Sale Land 0413 518 060 Gecko Dent & Scratch Repair 0433 048 872 Good Day Motors 정비소 0433 883 043 Keema 니싼/현대 Mt.Gravatt 0449 997 030 MC Autocare 0431 090 416 Pro Tinting 0432 390 910 Q모터스 중고차매매 3275 1144 / 0414 975 000 RECyKA(폐차,고철) 0435 847 113 SK 자동차 공업소 3423 8085 Southside Auto Auctions 3841 1666 speed mate 자동차 정비 0416 191 319 SunTint Professional 0432 547 021 Ultra Tune 자동차 정비 3344 2721 V10 Motors(정비) 0411 886 751 Yes 모터스(차 판매) 0402 38 38 33

고기세상 미트뱅크 토마스 정육점 하나로 미트

메이 운전학원 바른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OK 운전학원 Top 운전학원

그린 척추병원 로뎀 한방 클리닉

3209 5445, 0433 267 953

0423 950 250 0403 656 854 3012 8383 0416 880 088 3323 3186 0425 669 799 0412 318 566 3010 9774 0413 112 478 0423 687 378 02 9746 1452 3102 4580 0412 449 783 3210 1009 0401 830 560 3221 1688 0432 533 945 3270 7900

HT Logistics 3823 1802 현대택배 3075 6872 0430 014 221 홈2홈 이사도우미 0430 11 11 89 EZY 무빙 0425 003 313 ITS국제물류(김민수관세사)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KTM Express 3288 1130/0433 946 899 PNL 택배(한국-->호주) 0449 24 8282 VIP 가구이사/운반 0433 858 948

에어매이징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OK 냉동 서비스 센타 SONG 에어컨설치

0408 114 339 0401 282 607 0430 638 346 3341 8815 1800 465 489 0420 997 646 0413 668 299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 방 Cosmetic Clinic 3118 5228, 04 2525 3132 Dr.허 시티 한국인병원 3210 2111 Dr.허병원 Skin Clinic 0407 112 342 Exceptional Dental 3118 5306

가가가 이동 자동차 외형복원 119 토우(견인/폐차) 강남 자동차 외형복원 굿데이 자동차(판매/ 렌트) 브리즈번 썬팅 스매시스타 써니뱅크 카센터 언더우드 외형복원 정비 센터 오토 텍 정비소

3276 1314 3345 5113 3423 7200 0451 130 350

0419 708 177 0438 045 059 0414 273 087 0412 996 222 0452 229 361 0401 135 020

0432345128 1300 000 119 0422 771 690 0433 238 934 0406 895 290 0434 085 733 0423 523 581 07 3808 7315 3386 0621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비즈일렉 (전기공사) 0413 203 424 애플트리 전자경비 0434 378 245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0422 258 092 코비티비(한국 방송) 0450 457 172 현지 전기공사 0434 636 199 CH 냉동냉방 0433 900 457 Delion 인터넷 1300 00 8282 i-Computer(TPG공식딜러,출장수리,맞춤식PC) 1800 988 663 Jimmy’s Antennas 0400 186 605 카이 전기 공사 0421 090 733 MKH Electrical 0423 571 078


SONG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TPG Meganet

0414 781 645 0416 868 818 0430 384 889

0430 384 889

연꽃선원(한국 사찰) 0438 131 742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원불교 3219 1002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열린 교회 3423 3302 열린법회 0422 154 364 예일 교회 0416 124 440 이타카 한인 장로교회 0430 047 548 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큰빛장로교회 0405 594 200 / 3107 5528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425 118 471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02 6255 4597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Zen Center 대광사 0400 163 227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갈보리 한인연합교회 글로리아 선교교회 꿈이 있는 교회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동행하는 장로교회 벧엘 장로교회 브리즈번 동산교회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브리즈번 성결교회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브리즈번 왕성교회 브리즈번 은혜교회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브리즈번 평화교회 브리즈번 한인교회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브리즈번 사랑교회 사랑의 교회 소망교회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아름다운 우리교회 예수마을교회

LG팩토리 Oulet(Helensvale)

0466 981 091 3345 3062 0421 480 870 0430 145 220 3422 0828 0423 273 365 3803 1314 0413 140 550 0433 689 717 3273 3845 0400 878 882 3376 2143 3343 1817 3420 0597 3210 1129 3300 3132 3202 9553 3344 7521 0425 306 577 3369 3159 0418980443 3290 0376 0414 624 779 3252 1701 3219 9019 0466 184 366 3191 3743 0414 522 654

5665 8988

뉴욕바케트 Bread for you 와리갈점 Bread for you 써니뱅크점 SAM’s Bakery

0433 025 012 0432 568 828 0411 313 659 0433 461 306 0430 438 260 07 3379 2642

DREAM POS 0404 541 918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전문) 1800 988 663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3323 3232 Yong Computer 0479 162 630 JJ Packaging 0432 715 602 Kleen Hub 3191 3248 Q Pack 3219 5654

0425 118 471 3711 9957 3341 3114 3344 1330 3194 1118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소파) 0401 600 887 고클린포유(본드/카팻/방역) 0430 458 242 골드핸즈 카펫 전문업체 0449 860 092 굿 본드 & 카펫 청소 0401 507 842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피아노 개인레슨 피아노레슨 (파시픽파인) 한국어튜터 호주 두란노 신학대학 호주 원어민 영어지도 Kym Flute&Piano 개인레슨 Idean 21

그린파워 카펫/청소/ 방역 베스트 이지 클리닝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본드전문청소.카펫 (본드게런티) 브리즈번 카펫 클리닝 스마일 클린(본드 전문)

5593 0837 0422 236 243 0450 708 596 0433 308 436 0413 515 776 0418 261 244 0414 332 060 1300 418 721

스팀카펫 클리닝 0413 484 567 써니뱅크 Termite 방역(흰개미) 3711 4000 서울터마이트/패스트컨트롤 0468 913 339 예스 클리닝 서비스 0403 748 503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onestop clean(본드,카펫) 0411 305 412 클리닝 닥터스 0433 721 767 클린킹(청소용품판매) 3208 1333 고 클린포유 청소업체(본드, 카펫) 0430 456 242 원스톱 카펫, 방역 0401 600 887 A&K BOND CLEANING 0423 720 221 JCM 카펫스팀/페스트컨트롤 0430 318 776 JJ CLEANING SOLUTIONS 3344 4881 JJ CLEANING SUPPLIES 3255 6162 Kleen Hub(청소용품 판매) 3191 3248 OK Gardening Service 0413 120 319 One Punch Pest Control & Carpet 0402 157 905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 MyBond크리닝 3727 8855 Yun’s Bond Clean 0422 525 772

미디어 나라 이현상 콤퓨타(출장비무료) 인터넷 시티 pc방 CK Datalab(데이터 복구)

0412 443 066 0478 940 889 3003 1221 0410 902 639

레인보우 페인팅 유니크 디자인 크리스탈페인팅 ACE 건축/빌더/핸디맨 Ace IPRO 페인팅 A Pro Interior

5564 7323 0422 444 739 0425 334 999 0452 578 001 0402 102 120 0405 494 977

권신정 회계사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신우 회계 법인 이동욱 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피앤씨택스 한상호회계법인 (IBA) 허동녕 공인회계사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S.U.P 페인팅 로얄건강 타운 초록헬스 Bio-Belle 건강 식품점

0401 158 508 5679 0850 5531 0988

가나 결혼 공인 주례 권혁상 김수 공인 주례(JP) 박정빈 공인 주례

스마일 역송금 심플리 홈론 크레딧 모기지 C-Herald Finance TIA Legal Group

0450 369 566 041 042 5353 0414 882 838 0433 447 483 5527 0704 0425 864 112 0402 599 896 0422 229 685 0423 149 466 0430 595 800 0433 308 436 0452 073 143 0437 630 998 5591 1856

가나 집수리 골드코스트 타일샵 골드코스트 핸디맨 서비스 두드림 빌더건축

04 02 02 8720 5519 4999 0401 548 35 0430 520 402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김지연 번역

0438 151 525 0431 232 673

리틀즈 법무법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22 012 244 0430 382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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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483 796(한국어) 0415 489 853

0433 130 092 0413 533 969 0410 538 956 1800 998 557 5531 5578

ROK 노래방 JPOPS 노래방

자연농장 FGS인(와인소주)

3150 8565 0410 542 118 3863 2805 3211 572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4 7349 3345 5978 3012 7233 3211 4586 0490 082 815

0414 514 11

AnK Screen Golf 호주골프닷컴(골프레슨)

A+ Art School Flute 레슨 IB, HSC 전문수학 골드코스트 한글학당 뉴칼리지 학원 디아이 수영 스쿨 성 피아노 수학과외 수영 개인레슨 에이스테니스아카데미 연세 한국어 학당 이화 미술 학원 정 피아노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Hello Tax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 Tax Accountants Master Tax No.1 Tax Nonstop Tax Okay Tax 회계법인

Motive hair beauty salon 5503 0551 No.52 Hair Salon 5511 4629 / 0452 664 629 The Hair 5528 6310

J무빙&클리닝

All4U Maintenance C. JAE 주택수리 Gold Coast Garage Door J MOVING & PAINTING KO PAINTING MC Projects MJ Mowing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02 299 360 0433 379 280 3088 8100 0450 468 318 0421 007 756 1300 760 618 3148 8887 0449 851 570 3299 1031 0401 918 816 1800 123 275 0434 559 061 3108 3023 3142 5244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5591 8279 5532 9154

5486 7555 5519 9933

EZY 무빙 ITS Global Logistics

0425 003 313 3806 5518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레삐헤어 5679 3943 신 헤어 스튜디오 1300 738 319/5571 2620 애니타임헤어샵 5679 2219 웨딩 데코 0412 749 894 웨딩메이크업헤어(withBRIDAL) 0481 982 486 조엔리 헤어(출장전문) 0479 036 059 킴스헤어 5527 1990 Carla Moon 미용실 5570 2328 FOREL Beauty & Spa 0413 753 087 Green Fish 헤어 디자인 5527 1610 Hair Leader미용실 5531 2963 J’s Family Hair 0402 643 972

HARTNETT 변호사 Southport Lawyer(이계원 변호사) Joseph Chan 변호사 Viana Lawyers 김나은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3896 1588 0411 211 227 0403 689 714 5527 6288 5531 3300 5592 1300 0407 854 807 0411 624 779 5592 1921 0448 080 405

63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레이화이트 (서경배) 아이원 부동산 김인호대표 아이원 부동산 이웅규이사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SBX 비지니스 중계 Smart 부동산(김정용) Yong 부동산

0405 404 696 0431 142 818 0425 800 567 0432 475 965 0428 87 5050 0416 291 060 0404 519 122 040 228 3003

9 Exposure Photography ALICIA’S PHOTOGRAPHY Harry Choi Snap NFM스튜디오 Yoori Rose Photography

5527 7602 0478 825 233 0452 580 015 0403 626 454 0451 285 434

아쿠아틱 필터 AK정수기/비데

0401 413 953 0401 558 353

오렐리민박 우신숙박(단체환영)

0407 707 700 0401 411 000 1800 998 557 040 228 3003

골드크루즈

0404 622 477

5528 1310 5591 7070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SONG 에어컨설치

0434 486 877 0434 378 245 0414 781 645

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5510 9147 5591 7070 3323 3186 0423 687 378 5532 2688

써니 크리에이티브 A Design 간판/사인/인쇄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NFM Web 토탈 디자인

0412 840 533 0430 210 455 0421 790 885 0403 626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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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원 서라벌 서울 BBQ 레스토랑 소공동 순두부 우초텐 일식 전문점 이조 숯불 BBQ 차이원(중화요리) 코리안 키친 해피롤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AZIT(아지트) BBQ 코리아나 BBQ 빌리지 Cafe 928 CHIKOR Hot Rock Grill Oppane 오빠네 Rice House RICE VS NOODLE Season Buffet

5591 5141 5538 8465 5526 8335 5661 4978 5504 6063 5531 2423 07 5661 8509 5538 8855, 0411 720 777 5528 0588 5592 3824 5661 8537 5504 5627 5532 2700 5679 6616 5531 1254 5531 7633 5532 2413 5591 2239 5538 8803, 0411 720 777 5503 1766

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옥슨포드 한의원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치과의사 데니스 권(Southport) 치과의사 김다일 치과의사 허소진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Fitness 카이로프랙틱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Pindara Hospital Dr 방기성 Southport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Adler Realty(미래 부동산) 5564 9281 K-부동산(나선희) 0404 133 234 Raas Group(Yong Lee) 0420 486 651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1 64

고기하우스 김치하우스 다노시스시 두드림 치킨 대박집 맛단지 불고기ya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Met Services 전기공사 SONG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0422 258 09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34 378 245 0414 781 645 0416 868 818

0406 103 228

고기 박사 서울 정육점 한국 소고기 택배 동서유통

5531 3742 5531 5227 0432 475 965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골드코스트 주님뜻교회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3 447 483 0478 782 186 0431 232 304 5594 0691 0412 341 868 5571 5524 0430 041 022 0450 501 201 0432 680 975

0413 378 248 0433 286 488, 5531 7740

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박철구 재무사(수퍼/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코아 유학 마린 유학 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5591 7465 5538 8496 5528 3005 5591 6276 5531 0374 5531 2026 5591 7270

0433 964 774 5578 7730 5502 6788 5552 1888 5504 7002 5528 4000 5596 4310 5535 1166 5597 0128 5596 3788 5522 0123 5588 9888 5591 8833

5511 2077 5564 0232

5528 0788 5528 1399 5527 1312 5531 0922 5580 8955 5526 3838 5528 6781 5591 2356

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3276 8989 5531 0906 0425 736 189

온히트 솔루션스 현디자인 ImageHub 미디어 나라 AICE Design Webee Networks

0415 074 990 0401 282 607 1800 465 489 0412 443 066 0435 437 115 5679 3888

베스트 틴팅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오토튠&크래쉬 윈도우 틴팅 DP Motors Gino’s Mechanical H&K Motors JD Motors Kim’s Detailing

0438 610 305 0406 103 228 0432 048 057 0406 895 290 07 5537 8235 5532 5525 5532 9088 5591 6772 5531 5300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일본 선교회 0432 680 975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3379 2642 얼스 와이즈 방역 0436 321 537 진 흰개미 방역 044 722 5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코지 스팀크리닝 0413 692 821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5532 2342 BBC Cleaning(카펫,본드) 0412 021 998 Bulls 클린(본드+카펫) 0468 484 788 Final Bond Clean 0434 869 526 One Punch Pest Control & Carpet 0402 157 905 PAULS Clean King ​ 0425 233 118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5572 2284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AICE Design 0435 437 115 iHub 컴퓨터 3341 8815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0404 622 477 0401 372 372 0433 82 82 53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Q Pack

3219 5654

가나 Termite,Pest Control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04 02 02 8720 0433 025 012 040 373 6998

권신정 회계사(hanrickcurran) 심인섭 공인회계사 바른택스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o.1 Tax Saber Accountants 신우 회계 법인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선샤인코스트 한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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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0 0875 5448 2197 5445 8494 5447 3254 5294 5363

3218 3924 1300 760 618 0450 468 318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3012 9082 0411 667 373 3012 7233 5526 4333 3148 8887 3249 8008 3341 1007

백화실 회계사 한상호 회계법인 (IBA) Hello Tax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aster Tax

CYS 회계법인 N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0421 007 756 0420 530 296 3211 572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5 5978

5503 0366 0410 542 118 3863 2805

0432 020 4447

0433025012

마루치도어 Play Group

0413 836 557

선샤인코스트 성결교회 선샤인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0 359 828 0413 836 557

호주 월드컵 대표팀 예비명단 32명 발표…신예 공격수 9명 발탁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호주 축구대표팀 ‘사커루즈’가 ‘38살의 맏형 팀 카이힐(밀월)을 포함한 32명의 예비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1월 사령탑으로 부임한 베르트 판 마르베이크 호주 대표팀 감독은 월드컵 예비 명단에 카이힐과 19살의 신예 미 드필더 대니얼 아르자니(멜버른시티)를 포함시켰다. 뿐만 아니라 공격수만 9명 이 대표팀에 발탁돼 눈길을 끌었다. 공격수 가운데는 단연 노장 팀 카이힐도 포함돼 신구 조화에 역점을 둔 선발이라

는 평가다. 팀 카이힐은 호주 대표팀 역대 최다골 (A매치 105경기·50골)에 빛나는 공격 수다. 2006년 독일 월드컵을 시작으로 2010년 남아공 월드컵과 2014년 브라 질 월드컵까지 3개 대회 연속 ‘사커루 유 니폼’을 입고 월드컵 무대를 밟은 호주 대표팀의 영원한 맏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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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마르베이크 감독은 “카이힐이 큰 경 기 경험이 많고 이를 높게 평가한다”고 밝혔다. 판마르베이크 감독은 “그는 8만 명의 관중 앞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을 노련한 선수다”라고 말했다. 호주 축구협회는 몇 차례 평가전을 치른 뒤 다음달 4일 23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 할 방침이다.

모든 경기 결과는 Facebook 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Facebook 에서 KASQ를 검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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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퀸스랜드 한인회소식 한인회관 알림판 현재 한인회관에서는 여러가지 정기 모임과 프 로그램이 시작됐사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하 기 시간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다음 순회 영사부터 순회 영사 서비스를 한인회관에서 실시할 예정이니, 일정에 착오 없으시길 부탁 드 립니다. 순회 영사 일정은 5월 중 총영사관에서 일정을 공지하는 대로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한인회관은 관심 있으신 교민 분들의 모임, 행 사 등을 위해 열려 있습니다. 대관이나 재능 기 부, 봉사 활동을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info@ ksqld.org 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대관 규정과 봉사 활동 신청서는 ksqld.org에서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매달 넷째주 일요일 오전 10-12시, 매주 화요 일 오전 10시-12시, – 뜨개질, 명상, 동양화, 다 도 모임 (참여 문의 – 최도영: livetoowong@ gmail.com)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9시: 퀸스랜드 한인 합창 단 연습 (참여 문의: 허성준 ben@kleanking. com.au)

*8월 말 합창 발표회까지 같이 연습하여 참여하 실 회원은 문의 주세요. - 매주 수요일 오후 1시-5시: 바둑, 장기 모임 (참 여 문의 - 오세진: 0402 283 003) *바둑 애호가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 다. -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5시 : 한인 복지회 모임 (경로당 모임) *70세 이상 한인회 정회원은 무료로 마사지, 한 방 치료, 건강 상담 등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일반 회원은 30분에 20불입니다. (제공: 신영 우 호주 공인 자연요법 및 한방 치료사 / 0403 402 993) *텔레비전이 설치되어 있으며, 곧 한국 TV를 신 청할 예정입니다. *주방 자원 봉사로 어른들의 점심 식사 준비를 도와 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5시 : 무료 JP 공증 서 비스

현 10학년부터 적용되는 입시 제도의 변화! ATAR 시스템 설명회 개최 교육부에 근무하시는 박은정 매니저께서 설명해 주실 예정입니다. 6월 2일 토요일, 2-4시 장소는 한인회관이며, 10시에서 12시 세션이 조기 마감되어 2차로 신 청을 받고 있습니다. 성함과 핸드폰 번호, 이메 일, 참가 인원을 적어 office@ksqld.org 로 보 내 주세요. 신청 인원이 많고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어린이 동반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부탁 드립니다.

어르신들 장수사진 촬영 5월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들께 무료로 장수 사진을 촬영해 드립니다.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인회관에서 선 착순으로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며, 5월 12일 토 요일 오후 11시에서 3시 사이 가능한 시간에 오

시면 촬영해 드립니다. (약간의 대기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옷은 깔끔하고 편안하신 복장으로 오시면 됩니 다. 당일 어르신들께 도움이 될 복지, 법률, 생활 정 보등을 함께 비치할 예정이며, 동반 가족들께 무 료로 간식을 드립니다. 촬영하신 사진은 현장에서 무료로 1 매 프린트 해 드리니, 바로 가져가실수 있습니다. 질문이나 문의사항은 0433 089 517 (David Photography)로 문의해 주세요.

한인회관 찾아 오시는 길: - 대중교통: Kuraby 역 주차장 뒷편 녹색 건물 (간판 있음) - 승용차: Jacob Lane, Kuraby로 네비게 이션을 맞추시고 모스크가 있는 오른쪽 길로 들어 오시면 됩니다. 가장 끝 녹색 건물입니다. (Wally Tate 공원 안). 실제 주소와 네비게이션에 약간 차이가 있으 니 유의해 주세요.

교민 동정 퀸스랜드 대표팀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소식 2018년 5월 4-5일 시드니에서 개최한 제38 회 재호주 대한 테니스 협회장배 테니스 대회에 서 퀸스랜드 대표팀이 아래와 같은 성적을 거두 었습니다.

- South Winners : 김재득, 이용오, 이경희, 임 희석, 이정길, 김은성 - Team Major : 김준영, 김민수, 김민경 - Gold Coast : 정재만, AKI - Top Spin : 김명웅

금배부 단체전 우승 - 정재만(GC) / 이용오(SW) 임희석(SW) / 김명웅(TS) 김준영(TM) / 김은성(SW) - 오픈부 단식 3위 : 김은성(SW) - 은배부 단식 준우승 : 정민수(TM) - 시니어부 복식 우승 : 정재만(GC) / AKI(GC) 퀸스랜드를 대표하기 위해 귀한 시간 내주신 선 수들 및 멀리서 응원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 의 말씀 전합니다.

2018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나를 심쿵하게 만든 한국의 색다른 문화’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박소정, 이하 ‘문 화원’)은 5월 25일(금) 오후 6시30분부터 문화원 내 아리랑홀에서 ‘2018 세종학당 한 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원 세종학당 한국어 강좌 수강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우승자 는 세종학당재단 주관으로 개최되는 ‘한국어 66

말하기 대회’의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는 기 회가 주어진다. 매년 개최되고 있는 문화원 의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의 우승자’ 에게는 하반기 한국에서 개최되는 ‘세종학당 재단 우수학습자 초청연수’에 참가하여 다양 한 분야의 한국문화를 폭넓게 체험할 수 있 는 기회도 함께 주어져 현지 한국어 학습자 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대회는 ‘나를 심쿵하게 만든 한국의 색 다른 문화’를 주제로 진행하며, 문화원 세종 학당에 등록된 수강생이면 수강하고 있는 강 좌 레벨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한국어 말하기 외에 한국 문화와 관련한 노 래나 공연 등을 선보일 수 있는 장기자랑 부 문에도 참가할 수 있다.

다음에 열릴 경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대회명 :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장배 클 럽대항전 •일 시 : 2018년 6월 9일(토) 17:00~23:00 •장 소 : Griffith University Tennis Centre (M29 Sports Road, Mount Gravatt)

니다.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밴드가 개설되었 으니, 동호회 활동 및 연합회 소식에 관심 있으 신 분은 전무이사 김명웅(0478 669 488 또는 qkta.tj@gmail.com)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동호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알려드리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은 온누리교회가 우리를 섬겨주십니다.

골드코스트 한인경로회 Gold Coast 한인경로회 5월 모임을 알려드립

이번 행사에서는 말하기 대회 외에도 간단한 한식 제공, 케이팝 공연, 한복과 전통놀이 체 험 등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 능하며, 관람 예약은 5월 10일까지 문화원 웹사이트(www.koreanculture.org.au)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일시: 2018년 5월 25일(금), 오후 6시 30분 - 장소: 주시드니한국문화원(Ground Floor, 255 Elizabeth Street Sydney NSW 2000) - 문의: 02 8267 3400 / sejong@koreanculture.org.au

4월은 Greenbank RSL Club 에서 만났습니다. 노기수씨게서 Bus를 제공해 주셔서 즐거운 시간 을 보냈습니다. 회원 일동 감사 드립니다.

- 일시: 2018년 5월 18일 (금) 11:30 - 장소: 서라벌 식당 TEL: 5538-8465 - 회장 : 박 웅대 0412 176 702 38052784 - 부회장 : 장 베티 0424 883 177


780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1 May. 2018

퀸스랜드 한인 경로회 The Korean Senior Association of Qld Australia I N C ABN 92362726522 29 Simpson Way Forest Lake Qld 4078 Tel 3879 1382 Fax 3879 1382 Mob 0418 883 377 E-mail hhpak1043@naver.com

情겨운 우리 경로회 여러분!! 其間 도 편안히 잘 지나셨습니까? 사람은 꿈을 먹고 산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젊은이는 꿈을 먹고 살고 늙은이는 추억 을 먹고 산답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인생에서 자기가 할 몫이 있는데 그 몫을 다하고 가는것이 가장 행복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고싶은 것을 억누르고 산적은 없는지 생각해 볼 때라고 생각됩니다. 2016년 4월 4일 K W H 회장이 개인적 사정과 건강문제로 인해서 그날 부로 회장 직을 끝내겠다고 했습니다. 10여 년간 걸어온 경로회가 무주공산이 된 상황이라 본인(필자)이 비상대책 회를 상정했고 참석위원 90% 찬성 투표로 비상대책회장 을 맡았고 그후 3개월에 걸쳐 경로회가 정식 사회단체로 활동할 수 있는 비영리 단 체로 정부에 등록이 완료되어 동년 7월 16일 경로회 정기총회에서 참석회원 전원 100% 찬성 투표 결과를 수락하여 금일에 이르고 있습니다. 처음 회장이 되고 나서 잠시 이루어 내었다는 감회에 젖기도 하고 내 자신 어깨에 지워진 사명감을 느끼며 깊은 심호흡을 하기도 했습니다. 수양산 그늘이 관동 팔백 리를 덮는다는 말이 있듯이 성심 성의껏 열심히 최선을 다 해보자는 결심을 굳혔습니다. 아울러 심신을 다해서 남편과 경로회를 내조 하겠다 는아내의 말 한 마디에 천군만마를 얻은 장군 같은 힘을 얻었습니다. 아인밤에 홍두깨라는 옛말이 떠오릅니다. 극 소수 몇몇 인사들의 시기 아집 비웃음 을 받기도 하지만 결국 이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이를 가능하게 한 힘의 하나는 어느 성인의 말씀에 한 구절이 있습니다. 역사를 통틀 어 정의롭게 사는 사람은 당대에 성공하지 못 하드라도 후세에 역사 속에서 정당하 게 평가 받는다고 했습니다. 내가 받지 못하는 존경이나 인정을 다른 사람이 받는 것 이 보기 싫다는 행동을 하는 인사 이런 버릇은 모든 국가 특히 억압을 당해온 나라 등에서 볼 수 있는 질투심에 의한 형태랍니다.

BULLETIN BOARD

브리즈번 5월 순회영사 방문 브리즈번 순회영사 - 일시 : 2018. 5. 31(목) 14:00 ~18:00 2018. 6. 1(금) 09:00 ~12:00 (점심:12:00~13:30) - 장소 : 퀸스랜드 한인회관 (Kuraby역 주차장 뒷편) 1406 Beenleigh Rd (Jacobs Lane) Kuraby QLD 4112

신청가능한 민원업무 -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하셔야 신청이 가 능한 여권, 인감, 부동산/은행관련 위임 장, 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공인인 증서 업무만 실시합니다.

서식 및 민원안내 -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www. koreasydney.net) [공지사항] 메뉴 - 민원실 이메일 : sydney@mofa.go.kr

정확한 수수료 액수(현금)를 미리 준비 - 수수료에 대한 상세내용은 총영사관 홈 페이지를 참조 (www.koreasydney. net)

여권접수시 주의사항 - 신청서에 등록기준지(본적지)를 정확 하게 기재 - 수령용 봉투(Registered/Express post) 준비 - 여권용 사진 2매(배경색은 흰색, 어깨선 나오게 찍을 것) - 호주 비자 증빙서류 출력해서 준비 - 미성년자 여권신청시 부모 여권 원본하 고 사본을 같이 준비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반드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신청 준비물 - 유효한 본인 여권 원본과 여권 사본 1매 - 최근 6개월 이내 사진 1매(3X4cm) - 수령용 우편봉투(Registered/Express Post) - 주소란의 등록기준(본적)지 기재는 구 본적주소를 기재

인감, 부동산 및 은행관련 공증업무 - 신청 서식은 순회영사 현장에 비치 또 는 사전에 공관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작성 가능 - 신원확인을 위해 유효한 여권 원본 준비 - 위임장 등 공증업무(여권업무 제외)는 현장에서 즉시 교부

공인인증서 - 신청 서식은 순회영사 현장에 비치 또는 사전에 공관 홈페이지를 이용 - 유효한 여권 원본 및 사본 준비

해외이주신고 - 신청 서식은 순회영사 현장에 비치 또는 사전에 공관 홈페이지 이용 - 유효한 여권 원본 및 사본 준비 - 현재 영주권 취득 사실을 증명할 수 있 는 서류(유효한 비자라벨, VEVO, Visa Grant Notice 등) - 수령용 우편봉투(붉은색 Registered post) - 수수료 60센트

회원 여러분! 본성이 시기나 아집에 질투에 억매인 자는 결코 오래가지 못할 것입니다. 감언 이설 에 흔들리지 말고 먼 장래를 생각해서 웃으면서 편안히 걸어 갑시다.

공지 사항입니다. 지난 4월 19일 모임에서 이른 새벽부터 김밥 준비에 수고하신 안종배 임경자 부부 회님과 김밥 시식후 과일 후식을 준비하신 김철암 김봉희 부부회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노이영(헬레나 천주교 신자)분께서 빙수팥 3Kg 6통을 기증 해주셨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요번 5월 17일 월차 모임에는 허병원(Dr Charles Her) 원장께서 강의가 있을 예정 이였으나 다음기회로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예방접종을 하실분들은 Sunny Bank 에 곧 Open 하는 허 병원에서 하면됩니다. (주차장이 있습니다.) 2018년 5월 월차 모임은 아래와 같습니다.

호주기독교대학에서 2018년 학생모집과 텀 2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피헬프, 어스타디, 유학생과 온라인 가능 - 모집학과: 상담학(디플로마, 준석사), 기독교상담학(학사와 석사) 영상미디어학과, 경영학과, 스포츠학과(골프, 수영, 테이스, 유도 합기도, 태권도) - 텀 2 세미나 : 시드니 5월7-9일, 멜번 5월 14-15일, 브리즈번 5월 16-17일 - 특강: 최신상담적용기법 : Eastern College 상담학부 대표

- 일시: 2018년5월17일 (셋째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Old Inala Hall (UBD M-218 F-5참조) Corner of Rosemary St and Abellia St Inala (KEV Hooper Memorial Park인접) (100번 버스 이용) (K F C 음식점에서 City가는 버스 방향으로 도보로 5분거리)

2018년 5월 7일 퀸스랜드 주 한인 경로회 회장 박 희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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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퀸스랜드 한인문학회

새벽녘 하늘빛과 풋풋한 잔디 내음을 아시나요?

기도를 드려봅니다만, 이따금 게으름이 어 느새 다시 자리를 잡아, 나태의 늪에 빠지 게 되곤 하기에, 마음을 추스릴 수 있는 힘 의 원동력을 주실 하느님을 찾지 않을 수가 없나 봅니다.

초록 잔디

세상은 고요하고 조용한 하늘빛을 보려고 열어본 창문 밖은 상큼하게 느껴지는 잔디 내음과 함께 무어라 형용할 수 없는 전율을 느끼게 해줍니다.

새벽 3시... 하늘빛은 어두운데 노오란 예쁜 별님들이 총총히 박혀있습니다. 남들 다아 자는 이시간 혼자 외로이 이 생각 저 생각들로 잠못 이루다 결국은 일어나 촛 불을 밝혔습니다. 맑은 성수물로 성호경을 긋고 다시금 기도 를 드려봅니다. 하느님!!~~ 저에게 건강과 가정과 제가 다 니는 회사를 위해 따스하고 자비로운 마음 으로 이 두 곳을 잘 지켜나갈 수 있도록 지 혜를 주소서!!~~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심기를 바로 잡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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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잠든 이시각 이렇게 맑고 아름다운 또 하나의 세상을 혼자서 느껴보는...왠지 신비하게 열려진 새벽녘을 내 혼자 살포시 염탐한 듯한 느낌. 어린시절은 그토록 어둠이 무서웠었는데 세 월이 흐르다보니 낮보다도 아름다운 이 시 각 인것을...! 가슴 속에 새로운 예쁜 비밀이라도 간직한 양 괜스레 살포시 미소를 흘리며 혼자서 자 판을 또각거리는 제곁엔 일주에 한 두번 저 희집으로 외박나오는 귀엽고 예쁜 강아지 한마리가 밤새 장난치던 꼬리를 내리고 잠 들어 있습니다.

이제 다시금 내일을 위해 저도 잠자리로 돌아 가야 할듯 싶습니다. 잠든 사이 저의 또 하나의 분신은 다시금 창 문 밖을 빠져나가 풋풋한 풀내음을 맡으며 별 님들 사이를 날아다니겠지요?!

(그동안 써둔 글을 다시 봅니다. 지금보다 더 시간이 없었던 15년전. 매일을 기도하며 열심히 살아갔는데 지금은 많이 나 태해져 있네요. 다시금 청정 생활로 돌아가길 희망해봅니다.)

아름다운 새벽녘에...(2003년 12월 2일)

퀸스랜드 한인 문학회는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전화번호 / 총무 유인희 , 0434 281 926


780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1 May. 2018

SPORT/ENTERTAINMENT NEWS

“박지성 母, 영국서 의료사고 때문에 사망했다는 주장 나왔다” 올해 초 세상을 떠난 축구국가대표 출신 박지성의 어머니 고 장명자 씨 사인을 놓고 영국에서 교통사고 가해자와 치료를 맡았던 병원이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별 별톡쇼’에서는 박지성의 어머니 장명자 씨 가 교통사고가 아닌 의료사고 때문에 사망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이날 한 방송인은 “장명자 씨가 작년 연말에 박지성이 있는 영국 런던을 방문했다가 교 통사고를 당했다. 그런데 사고 당시 함께 있 었던 손녀 연우 양을 본능적으로 보호하려 다가 더 큰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다행히 연우 양은 다친 곳이 없었지만 장명자 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이어오다 올해 1월 향년 63세로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영국에서 장명자 씨의 사망 원 인을 두고 교통사고 가해자와 치료를 맡았 던 병원이 소송 중인 걸로 알려졌다. 가해자 측은 ‘병원 측의 의료 과실이다’라고 주장을 하는 반면에 담당 병원은 ‘교통사고가 사망 의 원인이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면서 “ 지금까지 알려져 있지 않은 사고 상황을 말 하자면, 장명자 씨는 지난해 12월 22일 오 토바이에 치였다. 그래서 갈비뼈에 금이 가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장타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안녕하세요? 모든 골퍼들이 꿈 꿔오는 장타. 왜 그렇게 장타를 원할까요? 골프가 멀리 날리 기 대회가 아닌것은 분명히 알고있음에도 불구 하고 거의 대부분의 골퍼들은 드라이버를 멀리 날리고 싶어 합니다. 비록 아이언은 적게 나가 더라도 말이죠. 혹시 남들이 모르는 비법을 알고 계시나요? 아 마 다들 알고 계신 방법이 서로 크게 다르지 않 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드라이버 비거 리를 늘리기 위해서 필요한 기술이 무엇인지 확인해 볼까요? 첫째로 넓고 큰 스윙입니다. 두번째는 튼튼한 하체의 받침이죠. 마지막으로 헤드 스피드를 더 빠르게 하기 위한 허리 턴입 니다. 이 세가지가 가장 기본적인 장타의 비결

는 부상을 입었다. 그런데 생명이 위독할만 한 상황은 아니었다. 왜냐면 박지성 집으로 돌아가 통원치료를 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보름 뒤 쯤 남편과 함께 귀국을 할 예정이었 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의료사고에 대한 의혹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장명자 씨는 귀국 전날 간 단한 시술을 위해 병원에 들렀는데 치료를 시작한지 20여 분 뒤 사망했다. 영국 검찰 은 장명자 씨의 갑작스런 죽음 원인을 밝히 기 위해 부검을 요청했고, 박지성은 돌아가 신 어머니의 가슴을 또 한 번 열 수밖에 없 는 아픔을 또 감당을 해야 됐다”고 전해 안 타까움을 안겼다. 영국 현지에서 사망처리 와 시신 운구 절차로 약 20일 만에 장례식 을 치렀다. 이기진 PD는 “박지성은 이 사실 을 알리고 싶지 않아 했던 것 같다. 언론사 들의 많은 요청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귀 국 일정만 알렸다. 또 부검 기사도 내지 않 았다”면서 “그리고 박지성은 장례식장에서 도 조의금을 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입니다. 이 외에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이야 기하면 많은 조건들이 거론되겠죠. 어째든 이 런 조건을 잘 갖추면 300미터를 넘기는 장타 그룹에 속하게 됩니다. 2017 월드 롱 드라이버 챔피언쉽에서 우승한 미국의 모리스 앨런은 드라이버로 무려 483 야드 (442미터)나 날렸습니다. 모리스 앨런은 173cm, 105kg정도의 체격으로 미식 축구 선 수 출신입니다. 그래서 탄탄한 하체와 유연하 면서도 민첩한 몸을 갖고 있어서 드라이버 헤 드 스피드가 무려 340km/h를 기록해서 기네 스북에 기록이 남겨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 쯤되면 장타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닌듯 합니다. 이 선수는 미국 투어 하부리그를 참가 하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루에 500 개에서 1000개 정도의 공을 치고 몸을 만드 는 훈련을 매일 3시간씩 한다고 하네요. 그렇 게 노력해서 만들어진 결과가 조금 짧은 파 5 를 한번에 온을 시킬 정도의 드라이버 비거리 를 갖게 되죠. 장타의 비결이 넓은 스윙과 탄탄한 하제 그리

한 연예부 기자는 당시 박지성은 갑작스러 운 어머니의 사망 소식에 몹시 수척해지고 살이 빠진 모습이었다면서 “박지성의 지인 들이 ‘지성이가 저렇게 야윈 모습은 고등학 생 때 이후 처음이다’고 굉장히 안타까워 했 다”고 말했다. 한 시사문화 평론가는 “가장 안타까웠던 것 은 박지성의 부친 박성종 씨의 모습이었다. 손톱을 한참 못 깎았는지 손톱이 긴 상황이 었는데 때에 쩔어서 새카맣게 돼 있었다. 장 례식장을 간 지인이 박성종 씨 손을 보면서

고 헤드 스피드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조건 을 잘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는 생각을 하게됩 니다. 노력하지 않고 방법만 알고 있다면 장 타가 되지는 않겠죠? 마지막으로 장타왕 모 리스 앨런이 밝힌 장타의 비결을 알려드리겠

울컥하는 그런 장면이 보이기도 했다. 박성 종 씨는 영정 사진 속 아내를 보면서 ‘저렇 게 환하게 웃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당신을 떠나보내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아 냈다. 장례식장 한쪽에는 박성종 씨가 직접 쓴 시 가 있었다. ‘당신으로 인해 가난했지만 마음 은 부유했고 고단했지만 기쁘고 따뜻했습 니다. 미안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행복했 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내 삶이 다하는 그 순간 까지’라는 가슴 아픈 내용이 담겨있 다”고 전해 주위를 숙연하게 했다.

습니다. 모리스는 이렇게 말 했다고 하는군 요. “장타의 비결은 튼튼한 하체, 넓고 큰 스 윙 그리고 빠르고 정확한 허리 턴 이렇게 세가 지가 잘 만들어지도록 노력하는 시간을 즐겨 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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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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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北김영철 만나 “적국이었지만 이젠 평화 위해 협력” 김영철에 “훌륭한 파트너”…北억류 미국인 석방문제 최종 조율

왼쪽부터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9일 전격 방북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 무부 장관이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을 만나 북한과의 협력을 원한다고 밝혔다고 AP와 로이터 통신이 보

도했다. 폼페이오 장관과 동행한 미국 풀 기자단에 따르면 김 부위원장은 이날 폼페이오 장관 일행을 위한 환영 오찬을 주최했다. 그는 폼페이오 장관에게 “미국이 한반도 평 화를 구축하는 데 있어 매우 커다란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이에 폼페이오 장관은 미국 측이 “바로 그것 을 이뤄내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협력할 것 을 똑같이 약속한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수십 년 동안 우리는 적국 이었다”면서 “이제 우리는 이런 갈등을 해 결하고, 세계를 향한 위협을 치워버리며, 여 러분의 나라가 자국민이 받을 자격이 있는 모든 기회를 누리도록 함께 협력할 수 있기 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폼페이오 장관은 김 부위원장 을 북미 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함께 일할 ‘ 훌륭한 파트너’라고 칭했고, 김 부위원장은

최근 북한의 정책이 자국을 상대로 부과된 국제사회 제재의 결과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고 AP가 전했다. 지난 부활절 주말(3월31일∼4월1일)에 이 어 두 번째로 평양을 찾은 폼페이오 장관 은 북미 정상회담의 날짜, 장소, 주요 의제 를 최종적으로 조율하고 북한에 억류된 미 국 시민 3명의 석방을 논의할 것으로 관측 된다.

폼페이오와 김정은 국무워원장과의 만남

김정은을 ‘은 위원장’으로 부른 폼페이오… “성도 모르나” 논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중 앙정보국(CIA) 국장이던 지난 부활 절 주말(3월31일~4월1일) 도널드 트 럼프 미 대통령 특사자격으로 북한 을 방문해 평양에서 김정은 국무위원 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트럼프 대 통령은 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가 진 기자회견에서 “김정은(국무위원장) 과의 다가오는 회담에 대비해 지금 이 순간 폼페이오 장관이 북한으로 가는 중”이라며 “거래가 성사되고, 중국, 한 국, 일본의 도움으로 모두를 위해 미 래의 큰 번영과 평화가 성취되길 바란 다”고 말했다.

위원장이라고 부른 건 처음…어순상 성·이름 착각했을 가능성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8일( 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은 위 원장(Chairman Un)’이라고 불러 논란이 되고 있다. 북미정상회담 사전조율을 위해 평양으로 가는 전용기 내에서였다. 지난 부활절 주말(3월 31일∼4월 1일)에 이어 두 번째 방북길에 오른 폼페이오 장관 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재방북의 배경 등을 설명 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은 위원장’ 사이의 성공적인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틀을 만들어내기 위해 지금까지 논의해온 회담 의제들을 확정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한 미국 행정 부 인사들은 김 위원장에 대해 ‘김정은’ 또는 ‘북한 지도자 김정은’으로 칭해왔으며, ‘위원 장’이라고 부른 건 처음이다. 정상회담 상대로서 예우해준 호칭으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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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여진다. 폼페이오 장관은 그러나 이날 김 위원장을 언급하면서 한차례 ‘위원장’이라 는 호칭을 쓴 외에는 ‘김정은’이라고 불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도 폼페이오 장관의 1차 방북 이후인 지난달 24일 김 위원장에 대해 “매우 많이 열려있고 매우 훌륭하다”고 칭 찬하며 지난해 ‘리틀 로켓맨’이라고 부를 때 와는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다만 ‘김’ 대신 ‘은’으로 부른 것에 대해서 는 한글과 영어상 성과 이름의 배치순서 차 이 때문에 ‘은’을 성으로 착각한 것인지 아 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는 확인되지 않 았다. 외교가의 한 인사는 “실수로 ‘은’이라 고 부른 것 같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북 미 정상회담의 ‘키맨’이자 미국의 외교 수장 인 폼페이오 장관이 김 위원장의 성(姓)도 제대로 모르는 게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

기도 한다. 비확산 전문가인 제프리 루이스 미들버리 국제학연구소 연구원은 트위터를 통해 “폼 페이오는 ‘김’이 성이라는 사실을 모르는데 ‘ 한반도 비핵화’라는 문구와 관련된 모든 개 념과 의미의 미묘한 차이를 관리하고 있다” 고 비판했다. AFP 통신은 루이스의 트윗을 인용해 ‘은 위원장’이라는 호칭이 “외부 관찰 자들로부터 조롱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WP)의 애덤 테일러 기자가 “ 폼페이오 장관이 평양으로 가는 길에 김정

은을 ‘은 위원장’이라고 언급했다”는 트윗을 올리자 “헨리 키신저는 1971년 중국 지도 자(마오쩌둥)의 호칭이 ‘둥 위원장’이 아니 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김씨 일가가 3대 에 걸쳐 북한을 통치했다. 폼페이오가 그걸 공부하는 데에는 약간의 시간만 필요하다” 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미국의 정치 저널리즘 웹사이트 ‘TPM’을 운 영하는 조시 마셜 편집장도 트위터를 통해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북한 지도자의 성을 ‘은’이라고 생각한다. 정말이다”라고 전했다.


SPORT/ENTERTAINMENT NEWS

780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1 May. 2018

스웨덴 남북탁구단일팀 웃으며 안녕, “다음엔 더 잘하자!” 남북 여자탁구 단일팀 ‘코리아’ 선수들이 사흘간의 ‘한솥밥 생활을 끝내고 스웨덴에서 석별의 정을 나눴다.

남북 선수단

6일 오전 11시(현지시각) 남북 선수단은 세 계선수권대회(단체전) 숙소인 스웨덴 할름 스타드 틸뢰산드 호텔 로비에서 환송 행사 를 가졌다. 북한 선수단이 먼저 떠나는 사실 을 알게 된 대한탁구협회 관계자들의 제안 으로 깜짝 환송식이 열렸다. 먼저 나와 선수들을 기다리던 김진명 북한 여자대표팀 감독과 황성국 남자대표팀 감

유은총과 김송이

독이 탁구협회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김 감독은 웃는 얼굴로 “고생했다”고 인사 했다. 황 감독은 한국 탁구인들에게 이름과 사인을 적어주기도 했다. 이어 북한 남녀 선 수들이 트렁크를 들고 로비로 내려왔다. 트 레이닝복 차림의 한국 대표팀 선수들도 로 비에 모였다. 한국 에이스 양하은은 이날도 북한 차효심과 찰떡처럼 붙어다녔다. 양하

은이 “오늘도 옆에 있네” 하자 차효심이 “내 가 좋아서 옆에 오는 겁니다”라며 웃었다. 양하은은 “둘이 키가 비슷해서인지 단일팀 된 이후 사진 찍을 때면 꼭 항상 내 쪽으로 오더라”며 “연습 때 처음 파트너기도 했고 나이(24세)도 비슷해서 금방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양하은과 차효심은 남북 대표팀 최장신이다. 시상식에서 서효원과 유은총

을 포옹하며 친근함을 표했던 북한 김남해 는 서운함을 감추지 않았다. 한국 서효원에 게 “다음에 또 보는 거냐”고 여러 번 묻자 서 효원이 “확실히는 모르지만 나중에 보게 되 면 맛있는 거 사달라”고 답했다. 남자 선수들도 마치 한팀인 것처럼 스스럼 없이 어울렸다. 이상수가 북한 남자대표팀 최일의 어깨를 주무르며 “고생 많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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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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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남자 대표팀도 함께

하자 최일이 “지기만 했는데 고생은 무슨 고 생”이라는 농담으로 받아쳤고, 선수들이 폭 소했다. 북한 남자팀은 이번 대회 7경기에 서 1승6패를 기록했다. 선수들은 아쉬움 탓에 쉽게 발걸음을 떼지 못했다. 남북 선수들은 한국 선수들의 휴대 폰으로 셀카 사진을 여러 장 찍었다. 우는 선수는 없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믿을 수 없는 장면”이라며 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한국 여자대표팀 막내 김지호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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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철 북한탁구협회 서기장과 유남규 삼성생명 감독

음에 볼 기회가 있으니까 혹시 또 한팀이 된 다면 지금보다 잘하고 싶다”고 말했다. 수십 장의 사진을 찍고 나서야 환송식이 마 무리됐다. 김택수 남자대표팀 감독의 발언 이 마지막이었다. “우리가 이번 대회에 (여 자 단일팀에 밀려) 존재감이 너무 없었다. 기회가 되면 우리도 한팀으로 해보자”는 북 한 남자대표팀을 향한 러브콜에 웃음이 터 져나왔다. “조심히 잘 가시라”는 인사에 이 은 남북 선수단의 박수로 환송식이 마무리

됐다. 북한 선수들이 트렁크를 끌고 버스로 향하 자 한국 선수들이 모두 뒤를 따랐다. 선수들 이 모두 버스에 오르자 선수들이 일렬로 선 채 손을 흔들었다. 버스가 떠날 때까지 눈을 떼지 못한 장우진은 “마음이 찡하다”고 말했 다. 남북 탁구 선수단은 8월 자카르타-팔렘 방 아시안게임에서 단일팀으로 만날 가능성 이 있다. 대한탁구협회가 긍정적으로 단일 팀을 추진 중이다.

이날 오후 결승에선 중국이 독일을 3대0 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 날 독일에 2대3으로 아쉽게 진 한국 남자 대표팀은 중국에 진 스웨덴과 함께 동메달 을 받았다. 한국 선수단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거쳐 8일 오후 2시 50분(한국 시각) 인천국제공 항 제2터미널로 귀국한다.


780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1 May. 2018

이창동 ‘버닝’ 작품 좋다. 입소문…칸 수상 기대 제71회 칸국제영화제가 8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개막했다. 베를린·베니스(베네치아)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힐 정도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한다. 모두 21편의 영화가 경쟁 부문에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노린다.

국내 영화계에선 한국 영화로선 유일하게 경쟁 부문에 진출한 이창동 감독의 <버닝 >이 큰 관심을 모은다. 이 감독이 <시> 이 후 8년 만에 내놓은 신작으로 유아인, 스 티븐 연, 전종서가 출연하는 미스터리 장 르 영화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1983년 발 표한 단편 <헛간을 태우다>를 모티브로 삼 았다. 16일(현지시각) 칸에서 처음 공개되 며, 17일 국내 개봉한다. 이 감독은 2000 년 <박하사탕>이 칸 감독주간에 초청된 이 래 2007년 <밀양>, 2010년 <시>로 칸 경 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밀양>으론 전 도연이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시>로는 각 본상을 받았다. <버닝>을 먼저 본 관계자들 사이에서 “작품이 좋다”는 이야기가 흘러나 오면서 이번에도 수상 가능성을 조심스레 점치는 이들도 있다. 윤종빈 감독의 <공작> 은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에 초청받았다. 액션, 스릴러 등 장르적 재미를 주는 영화를 상영하는 부문으로, 한국 영화 로는 <달콤한 인생> <추격자> <부산행> 등 이 소개된 바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 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

이의 은밀한 거래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실화 바탕 첩보극이다. 최근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지는 등 남북 화해 분 위기 속에서 공개되는 터라 더욱 관심을 모 은다. 한국 영화 말고도 주목할 만한 영화들 이 한가득이다. 개막작 <에브리바디 노스> 는 이란의 거장 아스가르 파르하디 감독의 신작으로, 스페인을 대표하는 배우 하비에 르 바르뎀, 페넬로페 크루스 부부가 출연한 다. 프랑스의 거장 장뤼크 고다르 감독의 < 르 리브르 디마주>, <윈터 슬립>으로 2014 년 칸 황금종려상을 받은 터키의 누리 빌게 제일란 감독의 <더 와일드 페어 트리>, 미 국 스파이크 리 감독이 백인우월주의 비밀 조직 ‘큐 클럭스 클랜’(KKK)에 잠입한 경찰 의 실화를 다룬 <블랙클랜스맨>도 눈길을 끈다. 국내에서도 사랑받는 일본 감독 고레 에다 히로카즈의 신작 <만비키 가족>도 경 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고레에다 감독은 2013년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로 심사위 원상을 받은 적이 있다. 같은 해 <천주정> 으로 각본상을 받은 중국의 자장커 감독도 신작 <애시 이즈 퓨리스트 화이트>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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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이란?마태복음22:37-40 목사 고 광덕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저는 어려서부터 우리나라 역사에 관심이 많았 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시절에는 특별활동을 고전반에서 하였는데 이때부터 역사, 고전 등에 대한 책을 제법 많이 읽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저는 작으나마 알게 된 사실이 있 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민족을 사랑한 영웅들 이 적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놀라운 것은 나라 의 위기 때마다 그 영웅들이 나타나 사람들을 격 려하며 민족을 구했다는 사실입니다. 그 중에 대 표적인 분이 있다면 이분일 것입니다. 바로 충무 공 이순신 장군! 이 분에 대해서는 말이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막강했던 일본(왜)수군과 싸워 모든 전쟁을 승 리로 이끌었던 분, 수군의 총사령관의 계급장이 떼어지고 모진 고문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 로지 민족을 생각했던 분! 몇 해 전, 상영하였던 영화 ‘명량’은 이순신장군 의 전쟁 중 최고봉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1597년 음력9월16일 정유재란 당시, 조선수군 12척 또는 13척을 가지고 왜선 130척, 많게는 300척 이상의 일본 수군을 무찌른 명량대첩은 장군의 용기와 조국애, 백성을 사랑한 마음을 모 두 보여준 전쟁이었습니다. 저는 영화 ‘명량’에서의 장군의 말이 아직도 귀 에 쟁쟁합니다. “무릇 장수된 자의 의리는 충을 쫓아야 하고 충은 백성을 향해야 한다. 백성이 있 어야 나라가 있고, 나라가 있어야 임금이 있다.”

장군은 왕의 명령에 의해 체포되고 모든 고문 을 당하는 상황에서도 오직 백성을 위해 전쟁 에 나갔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목사이기 때문에 그런지 이순신 장군을 생각할 때마다 바벨론의 포로가운데 있었던 이스라엘을 해방시켜 본국으로 돌아가게 해 주었던 페르시아의 고레스왕이 생각납니다. 고레스왕의 하나님에 대한 언급이 성경에 나 오기는 하지만 그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 하였는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방 나라의 왕으로서 하나님의 백성을 구해 준 역사적 사실은 참으로 감동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이순신장군이 16세기 당시, 하 나님과 예수님을 제대로 알지는 못했겠지 만 그가 우리 민족을 구한 것은 우리의 신앙 에 있어서 대단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만일 우리나라가 그 당시 일본(왜)에게 나라 를 빼앗겨서 수백 년을 흘러왔다면 과연 복음 이 제대로 증거 되고 신앙이 잘 자라날 수 있 었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일본의 민족성과 문화는 기독교가 자 라나기 힘든 문화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일본 기독교인 수가 개신교와 천주교 를 합쳐 국민의 1%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순신장군이 일본을 통일한 막강한 왕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강군을 바다에 수장 시키고 나라를 지킴으로써(물론 수많은 군 인, 의병, 승병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음) 훗

날, 우리나라 복음의 초창기에 선교가 활발 히 이루어져서 아름다운 결실들을 많이 맺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 민족에게 있 는 고유의 열정, 헌신, 순진함이 유지될 수 있 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저는 생각합 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하기도 하 였습니다. “하나님. 이순신장군도 천국에 계 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삶을 가만히 살펴보면 두 가지의 삶으로 요약이 됩니다. 하나님사랑, 그리고 인간 사랑! 예수님 당시 종교지도자 들은 하나님을 위한다는 명분을 가지고 인간 의 소중함을 소홀히 여겼습니다. 아니 인간 을 공격합니다. 제자들을 공격합니다. 죄인 들을 공격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하나님 의 아들인 예수님까지 공격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죄인들과 병든 자들을 방어 합니다. 제자들을 방어합니다. 그러나 한 분 에게만은 방어를 포기합니다. 바로 당신 자 신을 향한 저들의 심한 공격을 그대로 받았 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바 로 인간을 사랑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서 말 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인간) 사랑이 함께 연결되어 있는 사랑입니다. 만일 누가 기도도 많이 하고 헌금도 많이 하 는 등 하나님 사랑에 열심이면서 그 기도의 힘으로 헌금의 힘(?)으로 이웃들, 교인들에

VISION 신앙칼럼

게 여러 상처를 입힌다면 그는 하나님을 제 대로 사랑하고 있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입 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교회에 다닌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아직 기도가 낯설지만 이웃들을 축복하며 다른 사람을 조금이라도 배려하는 말을 하며 배려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그는 하 나님을 제대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언제부터인가 교회가 교회의 주인되신 예수 님과 다른 길을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곳곳에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주님 의 뜻을 잘 받들어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는 귀한 그리스도인들이 적지 않습니다. 반대로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과 사람을 소중히 여기 셨던 주님의 삶을 걸어가지 않으며 “나는 신 앙생활을 열심히 잘 하고 있어!”라고 생각하 며 살아가기도 합니다. 사실 이것은 신앙생 활이 아니라 종교 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 다. 신앙과 종교의 차이는 한가지입니다. 그 것은 예수님의 인격을 닮아가고 있는가? 아 니면 닮아가고 있지 않은가? 의 차이입니다. 사실 우리가 예수님을 완벽히 닮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고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 나 인간을 향한 주님의 그 따뜻한 자비,긍휼 을 조금이라도 닮아가려고 노력한다면 거기 에서 당신은 주님의 위로와 사랑을 더욱 경 험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삶, 바로 거기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이 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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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 남성들이 전하는 경고

정해인

정해인·박보검에게 열광하는 이유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가끔 사석에서 그 런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요새 인기 있는 ○○○의 인기 비결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모든 직업인들의 숙명일 것이다. 증권사 애 널리스트한테는 요새 주목할 만한 주식이 뭐가 있는지 물어보고, 변호사한테는 자기 가 가진 법률적 고민 물어보고, 하다못해 만 화가에게는 만화 한 장만 그려달라고 하듯 이, 티브이 칼럼니스트한테는 칼럼으로 쓸 법한 주제에 대해 물어보는 거다. 직업인들 이 원래대로라면 돈 받고 하는 일을, 마침 사석에서 만난 김에 재미 삼아 한번 해보라 고 부탁하는 일.

정해인·박보검의 인기 비결은 폭력과 로맨스를 헷갈리지 않고 내 의사를 존중해주는 담백함과 무해함 아저씨를 ‘아재파탈’로 스토킹을 로맨스물로 포장하며 한국 대중문화가 용인해왔던 남성상에 대한 경고 그날도 그랬다. “요새 어딜 가든 정해인, 정 해인 하잖아요. <효리네 민박2>의 박보검 도 장난 아니고.” 그다음 질문이 무언지 대 강 짐작했던 나는 건성으로 고개를 끄덕였 다. 그러나 그날의 질문은 좀 달랐다. 결론 은 예상했던 대로 그들의 인기 비결은 대체 무엇일까 묻는 것이었지만, 그 결론에 도착 하기 전에 한 굽이 꺾어가는 지점이 있었던 것이다. “저는 사실 그 두 사람이 전혀 취향 이 아니거든요?” 어라, 이 질문은 진행이 좀 흥미로운데? 가만히 들으려 하니, 그 자리 에 동석했던 다른 이들도 조심스레 입을 연 다. “어, 나도…” 초록은 동색이고, 가재는 게 편이라고, 공교롭게도 그날 따라 그 테이 블에 모인 이들은 대체로 취향이 비슷한 사 람들이었다. 정해인과 박보검을 향한 세상 사람들의 환호에 동참하지 못해 속으로 ‘나 만 이상한가’ 생각하던 그 테이블의 사람들 76

은, 조심스레 내게 다른 어디에서는 차마 꺼 내지 못했던 속마음을 꺼내는 것이었다. “그 런데 제 주변 사람들은 다 좋아하는 거 같더 라고요. 이유가 뭘까요?” 이해는 간다. 정해인도 박보검도 보기 드물 게 잘생긴 사람들이지만, 이때까지 한국 사 회에서 사랑받았던 남자 연예인들치곤 그 외모가 단정하다. 차승원처럼 압도적인 수 컷의 향기를 과시하지도, 김남길이나 소지 섭처럼 상처 입은 육식동물 같은 처연함을 보여주지도, 정우성이나 이정재처럼 그리 스 조각상 같은 외곽을 갖추지도 않았다. 마 치 훠궈와 마라탕에 익숙한 이들에게 갑자 기 간이 담백한 맑은 국물 두부전골을 내밀 면 당혹스러운 것처럼, 그 테이블 사람들에 겐 자기 주장이 뚜렷한 외모의 남자 연예인 들 틈바구니에서 은은하고 담백한 매력의 정해인과 박보검을 보는 마음이 그랬던 것 이다. 말간 얼굴에 서글서글한 눈매, 웃을 때 매력적인 입꼬리를 지닌 두 남자의 담백 한 매력은, 그보다 더 선명한 외모를 지닌 남자들을 좋아하던 이들에겐 다소 싱겁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

대중문화가 포장해온 왜곡된 남성성 오늘날 정해인과 박보검에게 쏟아지는 열광 의 가장 큰 부분은 아마 “무해해 보인다”에 방점이 찍혀 있을 것이다. 내 인생에 깜빡이 도 없이 들어와 사랑한답시고 손목을 낚아 채며 자기 멋대로 굴지 않을 것 같은 사람, 내 의사를 존중하며 날 지켜봐줄 것 같은 사 람. 마치 티브이엔 <응답하라 1988>의 택 이가 그랬던 것처럼, 제이티비시 <밥 잘 사 주는 예쁜 누나>의 준희가 그러는 것처럼. 최소한 대놓고 유해해 보이는 구석은 없는 안전한 남자라는 인상과, 잘생긴 남성이라 는 이상 사이의 최소한의 타협점, 그 지점이 지금의 정해인과 박보검을 향한 열광의 이 유이리라. 그날 내 설명을 들은 이 중 한 명 은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하긴, 짐승남이 좋다고 하면 자기가 짐승남이라 착각하고 그냥 짐승처럼 구는 인간들이 좀

많았어야 말이지.” 그동안 한국 대중문화가 선보여왔던 남성 성이라는 게 참 그랬다. 스킨십을 할 때 굳 이 상대의 의사 따위 묻지 않고 확 끌어당기 는 면모 같은 것들을 ‘상남자의 박력’으로 수 식하고, 비가 오는 날 밤 우두커니 상대 여 성 집 앞에 서서 불 켜진 창문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스토킹을 ‘남자의 순정’으로 포장 해온 관습은, 솔직히 남성들의 단점을 어떻 게든 장점이라고 우기는 것 아니었나? 그랬 으니 툭하면 손목을 낚아채고, 벽을 손바닥 으로 치면서 상대 여성을 위에서 아래로 내 려다보고, 기습 키스를 하고, 상대가 누구와 만나고 있는지 꼬치꼬치 캐물으며 질투하는 광의의 데이트 폭력이 로맨스물의 소재로 오래오래 활용됐던 것이다. 심지어 이런 면모가 ‘사랑하는 마음을 어찌 표현할 방법을 몰라서 튀어나온 서툰 남자 의 순수함’으로 포장이 되는 동안, 여자의 마 음을 잘 읽으려 노력하고 상냥하게 구는 남 자는 ‘이 여자 저 여자 다 겪어 봐서 이렇게 능숙할 수 있는 선수’로 몰리며 ‘너무 능숙한 선수보단 서툴지만 우직하고 순수한 남자 가 더 좋다’는 식의 ‘서툰 남자 신화’가 오래 지속됐다. 울고 있는 상대를 위로한답시고 “ 나랑 밥 먹을래, 아님 나랑 죽을래?”(한국방 송 <미안하다 사랑한다>)라고 버럭버럭 고 성을 지르는 장면이 멜로 드라마의 명장면 이랍시고 인구에 회자되어온 세월이 얼마나 길었나. 하지만 그처럼 제 진심을 표현한답 시고 목숨을 거는 남자들의 대사를 애교로 넘어가주는 것도 하루이틀이다. 자기랑 안 만나준다고 여자를 죽이는 남자들의 소식이 뉴스 사회면에 끊이지 않고 올라오는 참혹 한 상황을 보면서도 그 판타지를 계속 용인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누군가는 “그런 이야기도 잘생긴 사람이 하 면 좋아할 거면서! 결국은 뭐니 뭐니 해도 얼굴 보는 거 아냐?”라고 묻는다. 마치 그 게 엄청 날카로운 일침이기라도 한 양. 하 지만 생각해보라. 첫째, 사람들이 다시 꺼 내어 문제 삼고 있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의 대사는 소지섭의 대사였다. 설마하니 사 람들이 소지섭이 잘생긴 걸 몰라서 그 대사 를 새삼 다시 문제 삼고 있을까? 둘째, 잘생 긴 사람이 그런 말을 하면 듣는 사람이 느 낄 불쾌함이 다소 경감될 수는 있겠지. 하 지만 자기 자신을 깔끔하게 잘 가꾸고 돌보 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덜 불쾌한

건 어쩔 수 없는 노릇 아닌가. 똑같이 멋대 로 손목을 낚아채는 불쾌함이라고 해도, 화 장실 다녀와서 손도 안 씻고 나올 것처럼 구 는 사람이 낚아채는 것보다는 그나마 규칙 적인 세안과 세수를 한 흔적이 보이는 사람 이 낚아채는 게 조금이라도 덜 불쾌한 건 당 연한 일이다. 그리고 그렇다고 해서 잘생기 면 멋대로 손목을 낚아채도 좋다는 이야기 는 전혀 아니고.

단점을 장점으로 포장하지 마 한국의 미디어가 이처럼 남자의 단점을 장 점인 양 포장해서 유통시킨 것의 제일 최신 버전은 아마 ‘아재 열풍’이었을 것이다. 한동 안 티브이와 잡지, 신문 따위에서 ‘아재파탈’ 이니 ‘아재 전성시대’ 같은 이야기들이 우르 르 쏟아져 나오면서, 전국의 아재들이 갑작 스레 근거 없는 자신감을 온몸에 두르고 다 니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그건 젊은 시절 지녔던 육체의 긴장감이나 자신의 소신 같 은 덕목들을 나이 먹어서도 단단히 유지하 고 있는 사람들이 좋다는 이야기지, 세월의 풍파를 핑계로 육체와 정신의 태가 흐트러 질 대로 흐트러진 사람들이 좋다는 이야기 는 아니었다. 이를테면 최근 일본 패스트패 션 브랜드로 이적한 전 <뽀빠이> 편집장 기 노시타 다카히로처럼, 나이 먹고도 자세가 흐트러지기는커녕 더 단정하고 깔끔한 모 양새를 보여주는 사람들 말이다. 하지만 이 처럼 지극히 예외적인 몇몇에 대한 경탄을, 그냥 비슷한 나이대의 남성 모두에 대한 열 광인 것처럼 포장해왔으니 자꾸 티브이엔 (tvN) <나의 아저씨> 같은 작품이 나오는 것이다. 인터넷 커뮤니티 댓글난들을 보라. 자신도 이제 40대인데 드라마 덕분에 20대 아가씨들과 교감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 다는 이상한 댓글들이 춤을 춘다. 그러니 이런 세상에서, 최소한 나에게 해는 끼치지 않을 것 같은 단정하고 깔끔한 남자 들에게 그나마 눈이 가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인 건지도 모른다. 폭력과 로맨스를 헷갈 리지 않을 것 같은 남자, 대화와 맨스플레인 을 혼동하지 않고 내 의사를 있는 그대로 존 중해줄 것 같은 무해한 남자. 지금 정해인 과 박보검에게 쏟아지는 열광은, 그동안 한 국 사회가 용인해왔던 남성상에 대한 경고 등인 건지도 모른다. 제발 단점을 장점인 것 처럼 포장해 파는 일 좀 그만두라는 마지막 경고 말이다. 박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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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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