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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HO KOREAN DAILY

2016년 1월 8일 창간 (1990∼2015년 호주동아일보)

“은퇴 거부 베이비부머 세대, 여성 취업자 증가로 급여인상 억제” 노동시장참여율 기록적 증가.. 부작용도 초래 5년간 100만명 고용창출 불구 실업률은 제자리

매장에서 일하는 호주 노인들

기록적인 숫자의 베이비부머 세대가 여전히 일을 하고 있고 더 많은 여성들이 취업 현장에 진출하는 복합 현상이 고용 주들로 하여금 급여상승을 최대한 억제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주장이 나 왔다. 호주기업이사회(Australian Institute of Company Directors)의 스티븐 월터 즈(Stephen Walters) 수석 이코노미스 트는 “참여율이 증가하면 실업률 하락을 방지하는 동시에 급여가 최저 수준에 머 물도록 하는 역할도 한다”고 주장했다. 가이 드벨(Guy Debelle) 호주중앙은 행(RBA) 부총재는 이번 주 연설에서 “실

업률 5%까지 하락(개선)될 때까지 급여 인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RBA 가 여러 이유로 기준금리 인상을 계속 연 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2020년 전까지 인 상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17일 통계국(ABS)은 4월 실업률이 5.6%로 소폭 악화됐다고 발표했다. 6개 월 전 실업률은 5.4%였고 3월부터 약 22,600명이 추가 고용됐지만 실업률은 오히려 악화됐다. 경제학자들 사이에 이견이 있지만 구 인광고 등 고용관련 다른 지표가 개선되 는 상황에서 실업률이 개선되지 않는 이 유에 대해 노동시장참여율(labour mar-

ket participation rate)에 주목한다. 4월 노동시장참여율은 65.6%로 0.1% 상승했다. 여성의 노동시장참여율은 10 년 전 43%에서 현재 60.7%로 급등했다. 또 55세 이상의 참여율은 1990년대 23% 에서 2000년대 29%로 점차 상승한 뒤 지 난 8년 동안 35%로 껑충 뛰었다. 3월 현 재 36%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20년 전 과 비교하면 거의 50% 급증한 셈이다. 중노년층 근로자들이 종전 세대와 달 리 은퇴를 하지 않는 이유는 퇴직 후 노후 생활비에 대한 걱정 때문이다. 채권 (bonds) 투자 등 고정 수입에 의존하는 사람들은 더욱 그렇다. 특히 글로벌 금융 위기(GFC) 이후 많지 않은 저축(퇴직연 금)이 영향을 받으면서 은퇴를 최대한 미 루고 있다. 한편, 연립이 집권한 2013년 9월 이후 약 1,013,600명의 고용이 창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연립 집권 5년동안 1백만명 고용을 창출하겠다”는 토니 애봇 전 총리 의 예측은 일단 맞은 셈이다. 그러나 1백만명 고용창출에도 불구하 고 실업률은 노동당이 패배했을 때의 5.7%에서 거의 변화가 없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4월 실업률 5.6%로 0.1%p 악화 신규 고용 2만2천여명 증가 노동시장참여율 65.5% 역대 최고 4월 신규 일자리가 2만2600개 증가했음 에도 불구하고 실업률은 5.6%로 0.1%포 인트 상승했다. 구직자 증가로 노동시장참 여율이 사상 최고 수준인 65.6%로 증가한 것이 실업률 상승의 주요 원인이다. 지난달 계절조정 기준으로 약 1만명의 파트타임직이 줄어든 반면 3만2700명의 풀타임직이 늘어났다. 추세 기준으론 1 만4000명의 신규 일자리가 증가하면서

실업률은 정체를 보였다. 통계국(ABS)의 브루스 호크만 수석 경 제학자는 “노동시장참여율이 1978년 집 계를 시작한 이래 가장 높게 올라갔다”고 밝혔다. 연립 정부는 토니 애봇 전 연방총리가 2013년 집권하면서 약속했던 5년간 100 만개 신규 일자리 창출 약속을 달성했다. 2013년 9월 이후 올 4월까지 신규 일자리 는 101만3631개가 증가했다. 이 기간 순 유입 이민자는 80만명이었다.

노동력 공급이 수요를 초과 지속적인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불구하 고 실업률은 2017년 10월 최근 저점을 기 록한 이래 계속 상승세다. 기본 경제 이론 상, 인구와 구직 증가로 인한 노동력 공급 이 수요를 능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주별 실업률은 퀸즐랜드와 서호주가 6.5%로 가장 높았다. 타스마니아 6.0%, 남호주 5.9%로 전국평균 5.6% 보다 높 았다. 빅토리아 5.3%, NSW 5.0%, 노던 테리토리 4.3%, ACT 4.0% 순이었다. 글로벌 구인구직 웹사이트 인디드(Indeed)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담당 경제학 자 칼럼 피커링은 “일자리 성장이 반등했 지만 지난 3개월간 고용은 1만4500명 증 가에 그쳤다”면서 “지난해 목격됐던 뚜 렷한 고용 성장은 끝났다고 해석하는게 안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커링은 하지만 “노동시장참여율이 추 세상 기록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고령인구가 노동시장참여율을 끌어내릴 것이라는 폭넓은 예측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는 것은 긍정적”이라고 관측했다. 권상진 기자 jin@hanhodaily.com

제 0583호 2018년 5월 19일 토요일

라이드시 신규 주택개발 중단.. 거센 후폭풍 부동산업계 “형평성 무시한 정치적 결정” 강력 성토 라이드 5년간 주택공급수 10위 NSW 주정부의 라이드시에 대한 신 규 주택 건설 중단 결정에 대해 부동산 업계가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라이드가 최근 주택 개발 붐 의 영향을 받았지만 지난 5년간 시드니 지역별 신축주택 건수에서 10위에 불 과했다고 지적했다. NSW도시계획환경부의 주택모니터 보고서(Housing Monitor Reports)에 따르면 2013-2018년 시드니 카운슬별 신축주택 건수에서 라이드는 5905건 으로 10위를 차지했다. 시드니시티가 1만5349건으로 최다 였으며 파라마타(1만5328건), 블랙타 운(1만2011건), 베이사이드(9991건), 캄덴(9911건), 뱅스타운(8737건), 리버 풀(8185건), 펜리스(7482건), 더힐스샤

이어(6571건)가 라이드 보다 앞섰다. 시드니서부지역카운슬기구 (WSROC)의 스티븐 발리 회장은 “라 이드에서 느껴지는 압박감은 시드니의 다른 지역에서도 느껴진다”고 지적했 다. 그는 “현재 사회기반시설 비용이 인구 성장을 따라가지 못해 엄청난 체 증을 유발하고 있다”면서 “시드니 서 부는 향후 20년간 100만명 이상 증가 가 예상되는 시드니 분지의 최우선 성 장 지역”이라고 밝혔다. 광역시드니위원회가 3월 발표한 시 드니 지역별 주택건설 계획안은 2016 년부터 2021년까지 라이드 지역에 7600채가 신축돼야 한다고 밝혔다. 하 지만 개발 우려지역에 대한 광역시드 니위원회의 조언을 이유로 앤소니 로 버츠 NSW 도시계획부 장관은 15일 라 이드시의 새로운 주택 개발 신청에 대 한 심의 중단을 지시했다.

노동당 “도미넬로 주의원 구하려 는 결정” 개발업자 단체인 호주어번태스크포 스(Urban Taskforce Australia)의 크 리스 존슨 최고경영자는 “개발업계는 정부가 내놓은 규정을 따라가기 매우 어렵다. 그 규정은 정치인들의 반발로 인해 연기되고 있다”며 “얼마나 많은 지역 계획이 내년 주총선까지 유지될 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제인 피츠제럴드 건물주협회(Property Council) NSW지부 대표는 “라이 드 거주자의 약 8천명이 주택건설업에 종사하고 있다”면서 “정부의 결정이 일자리를 위험하게 만들고 주택가격을 상승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권상진 기자 jin@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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