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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HO KOREAN DAILY

2016년 1월 8일 창간 (1990∼2015년 호주동아일보)

“노숙자로 떠도는 대학생이 무려 1만여명” 임대비 폭등.. 카우치서핑, 자동차 생활 늘어

빅토리아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하며 카우치서핑 생활을 했던 리스 미첼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대학생들이 임대비 폭등으로 노숙자로 전락하는 사 례가 늘고 있다. 최근 호주노숙자위원회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체 노숙자 중 10,813명이 대학 이나 TAFE에서 공부하는 학생이었다. 이 중 1,117명이 노숙자 시설에서 생활했 고 1,073명은 카우치서핑(Couchsurfing. 잘 만한 소파(couch)를 찾아다닌다

는 뜻으로, 현지인이 무료로 제공하는 숙 소에 머무르는 것), 81명은 거리나 자동 차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7천 여명은 다수가 공동생활하는 임 대 주택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임시 숙소 거주자도 1,765명에 달했다. 케이트 콜빈 호주노숙자위원회 부위원 장은 “전체 노숙자의 10%가 학생들이다. 이는 놀라운 일”이라며 “저소득층 학생

들이 주택을 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 다. 우리는 대학 및 TAFE 학생들이 노숙 자로 전락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고 말 했다. 실제 사례로 빅토리아 대학에서 심리 학을 공부하며 요리사로 일했던 리스 미 첼은 “2016년 집 임대기간이 끝났을 때 정말 좋지 않은 상황에 시달렸다. 저축해 놓은 돈도 없었기 때문에 임대비는 커녕 공과금도 낼 수 없었다”며 “임대가 끝난 후 갈 데가 없었다. 그래서 인근 폐허 주 택을 찾아 쥐와 구더기가 가득한 곳에서 생활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누군가의 신고로 그곳에서 쫓겨나 몇 주간을 친구의 차와 카우치서 핑으로 생활했다”며 “비단 이런 일은 나 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많은 친구가 카우 치서핑에 익숙하다”고 말했다. 호주노숙자위원회의 제니 스미스 회장 은 “대학생들이 잘 곳이 없어 소파에서 생활을 전전하거나 사생활 공간이 없다 면 그들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없게 된 다”며 “임대료 상승에 젊은이들이 너무 많은 것을 잃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승훈 기자 leepd@hanhodaily.com

“호주 정치인들 반중국 발언 중단해야” 앤드류포레스트 “모든국민에게손실초래”비난 호주의 자원 부호 앤드류 포레스트 포테 스크 철강그룹(Fortescue Metal Group) 회장이 호주 정치인들에게 반중국 발언 중 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그는 “이같은 발언 이 호주와 중국 사이의 향후 비즈니스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 11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을 면 담한 포레스트 회장은 전국지 디 오스트레 일리안지와 대담에서 “녹색당, 노동당 또 는 자유당 정치인들이 두려움을 갖고 있는 일부 유권자들의 환심을 사기위해 언급한 반중국 발언은 호주인 모두에게 큰 손실을 초래했다”고 비난했다. 그는 “호주가 선택을 할 수 있듯이 중국

도 선택을 할 수 있다. 중국은 호주로부터 자원을 수입하지 않아도 된다. 중국 경제 는 언젠가 미국을 위축시킬 것”이라고 주 장했다. 중국은 호주 총수출의 30%와 호주 총수 입의 18%를 차지하는 교역 1위 국가로서 호주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 시 주석은 10일 중국 남부 해남도에서 열린 보아오 포럼에서 연설을 했다. 그러 나 이 포럼에 호주 정부 장관들은 아무도 없었다. 호주 정부 장관들은 “중국 정부의 초청을 받지 못해 불참했다”고 밝혔다. 보아오 포럼과 함께 지난 주 개최된 연 례 호주-중국 비즈니스 리더 대화(Australia-China Business Leaders Dialogue)에서 포레스트 회장이 사실상 호주 정부와 재계를 대표했다. 포럼에는 피터

콜맨 우드사이드 사장, 오스트레일리아 포 스트의 크리스틴 홀게이트 사장, 크레이그 멜러 AMP 사장 등이 참석했다. 포레스트 회장은 “이 자리에서 호주 기 업인들이 정치인들의 발언을 방어하기에 쩔쩔맸다”면서 “소수에 불과한 부동층 유 권자들의 환심을 끌기위해 여야 정치인들 이 호주인 모두에게 손실을 주는 중국 공 포증(creating China fear)을 초래하고 있 다”고 비난했다. 그는 여야 정치인들, 특히 말콤 턴불 총리가 외국인들의 정치 기부금 등을 혹평한 사례를 인용하며 “중국은 현 재 보다 존중받기를 원할 뿐이다. 호주 정 치인들의 반중국 발언은 중단되어야 한 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정계를 은퇴한 콜린 바넷 전 서 호주 주총리(자유당)는 중국과의 관계 악 화를 경고한 바 있다. 그는 주총리 시절 중 국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연방 의원 출신인 알라나 맥티어난 서호주 지역 개발 및 농업 장관도 지난 주 턴불 정부와 중국 관계 악화를 비난했다. 호주기업이사협회(Australian Institute of Company Directors)의 엘리자베 스 프로스트 회장은 “국제 사회에서 호주 의 위치는 아태지역이다. 호주 정치인들은 호주의 전략적 이해가 어디에 있는지를 이 해할 필요가 있다. 이는 우리가 아태 지역 에서 원하는 것과 중국과 교역 관계의 균 형을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동맹국 및 호주와 중립적인 입 장의 국가들의 이슈에 대해 성숙한 토론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외교”라고 말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제 0560호 2018년 4월 17일 화요일

호주 5년 내 100만 일자리 창출 예상 복지분야큰기여… 파트타임도증가세 “고도숙련기술분야생존가능” 2013년 토니 애봇 당시 총리는 “향 후 5년 안에 일백 만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공언했는데 그의 발언이 현 실화되고 있다. 경제학자 크리스 리차드슨은 16일 (월) “ABS 수치를 기준으로 지난 15년 동안 연평균 약 20만 개의 새로운 일자 리가 창출됐다. 애봇 전 총리의 예측이 맞았다”고 밝혔다. 호주에선 어떤 일자 리가 창출되고 사라질 것인가? •장애인,노인복지최대고용창출분 야: 최근 국가 장애보험제도(NDIS) 실시로 노인 및 장애인 복지분야의 직 업이 크게 증가하면서 건강과 사회 복 지분야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전국적 으로 단일 분야로는 최대 고용산업이 며 고용 창출의 최대 기여 산업이다.

사회 보장국 통계에 따르면 NDIS만 으로도 2020년까지 8만 개의 정규직 이 추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리차드슨은 “건강 관리분야의 기업 이 파산할 가능성이 가장 적다. 매우 안정적인 분야”라고 설명했다. •높은교육수준필요한과학적,기술 전문서비스부문: 컨설턴트, 법률가, 엔지니어, 건축가, 디자이너,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포함된 것으로 NSW, 빅토리아, ACT에서는 두번째로 가장 빨리 성장하는 분야다. •건설산업역시호조: 건설산업 성 장은 주거용 주택 붐과 시드니의 웨스 트코넥스(WestConnex)같은 대규모 정부 지원 프로젝트 덕분으로 ACT와 남호주를 제외한 모든 주에서 2배 이 상 증가했다. 현재 10개 중 1개 직업은 건설분야다. •파트타임고용역시증가: 마크 워 든 멜번 대학 교수는 “향후 지배적인 고용의 특징은 파트타임이 정규 풀타 임 직업 성장을 압도하게 될 것”이라

면서 “현재 3명의 근로자 중 1명이 시 간제 근로자”라고 말했다. 특히 소매 및 숙박시설 및 식품 서비 스 산업에서 이러한 현장이 두드러지 는데 풀타임과 파트타임 근로자 수가 같거나 파트타임이 풀타임을 능가하 고 있다. •고도숙련직및더높은교육필요한 직업,로봇대체불가: 리차드슨은 “바 리스터, (노인 및 장애인) 도우미, 탐 사보도 기자 등 고도의 숙련기술과 보 다 더 복잡한 두뇌를 요구하는 일은 로 봇이 대체할 수 없다”면서 “매일 반복 되는 일은 피하라. 운전이나 기계작 동, 선반 물건 쌓기 등 반복성 일은 로 봇에 의해 대체될 확률이 가장 높다” 고 밝혔다. 한편, 실험실에서의 많은 부분이 기 계로 대체되는 의료 과학분야와 제조 업 및 금융과 미디어 텔레커뮤니케이 션 분야에서는 고용감소가 일어나는 대표적 분야다. 전소현 기자 rainjsh@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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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www.hanhodaily.com E-mail : info@hanhodaily.com

Tel. 1300 1300 88 Add. Suite2, L1, 570 Blaxland Rd. Eastwood NSW 2122

김은정ㆍ이슬비 기자

금원섭ㆍ김성민 기자

워싱턴=조의준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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