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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8일 창간 (1990∼2015년 호주동아일보)

HANHO KOREAN DAILY

“대졸생들도 풀타임 취업 힘들다” 2017년 졸업자 중 71.8%만 풀타임 일자리 구해 예술, 심리학, 커뮤니케이션 전공은 취업난 전반적인 경기회복세에도 불구하고 대 학 졸업자들의 취업난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연방정부가 발표한 2017년 대학 생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학 졸업 후 4개 월 만에 풀타임(full-time work)으로 취 업한 학생 수는 71. 8%로 이는 2016년보 다 0.9% 증가했지만 2008년의 85.2%를 훨씬 밑돌았다. 취업자 5명 중 1명은 파트 타임(part-time work)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풀타임 직업을 구한 학생별 학위분포는 대학원 재학생(Postgrad coursework)이 86.1%로 가장 높았고, 대학원 연구 과정 (Postgrad research) 80.4%, 대학졸업생 (Undergrad) 71.8% 순이었다. 이 같은 수치는 2014년 이후 점차 나아 지는 추세에 있지만 2008년 세계 경제 위 기 이전보다는 현저히 낮은 수치다. 가장 취업률이 낮은 전공은 창작 예술 (55.4%), 과 학 및 수 학 (59%), 심 리 학 (60.7%), 커뮤니케이션(61.7%) 순이었다. 호주 공공 정책 연구소 중 하나인 그라

탄 인스티튜트(Grattan Institute)의 앤 드류 노튼 대학교육 분석가는 “지난 노동 당 정권 당시에 추진했던 수요기반 시스 템을 바탕으로 대학진학이 크게 증가했 고, 이에 따라 졸업생들도 덩달아 늘어, 오히려 취업의 문이 더 좁아졌다”고 분석 하며 “대학 졸업 후 4개월이 지나서야 풀 타임 일자리를 겨우 구하는 학생들이 증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보고서에선 각 주별 수도권 대 학(취업률 70.6%)보다 지방대 원격수업 학생의 취업률(75.5%)이 더 높아 흥미를 끌었다. 또 학생들의 성별 임금 격차도 지난해 6.4%에서 1.9%로 사상 최저로 좁혀졌다. 하지만 대학원 졸업자의 경우 성별 임금 격차는 19.7%(15,000달러)로 오히려 확 대됐다. 학생들의 전공별 만족도는 여전히 70% 를 넘지 못했고, 만족도가 가장 낮은 전공 은 컴퓨터 및 IT 엔지니어링으로 졸업생 의 50% 이상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보고서는 연방 교육부가 대학 및

이민부 ‘잘못된 구금’ 23만불 추가 지불 지난 회계연도에 이민부가 잘못된 구 금(wrongful imprisonment) 또는 개 인상해(personal injury)로 인해 20여 건에서 23만 달러의 배상금을 추가 지 불한 것으로 밝혀졌다. 여기에는 2012년에서 2016년 중반까 지 마누스섬 이민수용소에 억류된 1,905명에 대한 빅토리아고법 배상 판 결 합의금은 포함되지 않았다. 법원은 연방 정부에게 7천만 달러의 배상금과 2천만 달러의 법률비를 지불하도록 판 결했다. 억류 난민들을 대리한 법무법인 슬레 이터 앤드 고든(Slater and Gordon)에 따르면 지난해 6월 13일 합의된 배상으 로 이번 주 관련자들에게 배상금이 지 불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의 자유’ 제도를 통해 호주법률 가연대(Australian Lawyers Alliance) 가 연방 예산부(Department of Finance)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 르면 이민부는 2016-17 회계연도에 이 민수용소 억류자들과 직원들과 관련해

기타 고등교육 졸업생 121,000명의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이승훈 기자 leepd@hanhodaily.com

여배우 제시카마저 숨져.. 애도 물결 출렁 의료진 11일 자정 인공호흡기 제거 복싱데이 윤화로 ‘폴크홀트 일가’ 4명 모두 사망 지난 연말 복싱데이(12월 26일)에 발생 한 교통사고로 중태에 빠졌던 여배우 제 시카 폴크홀트(29, Jessica Falkholt)가 결국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숨졌다. 11일 (목) 자정 무렵 세인트 조지병원 의료진은 약 2주 동안 의식을 잃고 병상에서 사투를 벌여온 제시카의 인공호흡기(life support machine)를 제거했다고 12일 호주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로써 제시카와 여동생 아나벨리(21, Annabelle), 부모인 라스(69, Lars)와 비 비안(60, Vivian) 등 당시 차에 탔던 일가 족 4명이 모두 숨졌다. 폴크홀트 부부와 아나벨이의 장례식은 10일(수) 시드니 콩

11일 인공호흡기를 제거하며 숨진 여배우 제시카 폴크홀트

코드의 세인트 메리 교회에서 열렸는데 시민 수백명이 참석해 애도했다. 장례식 다음날 제시카마저 숨졌다는 소식이 전해 지면서 호주인들이 포크홀트 일가의 비극 에 함께 슬퍼하고 있다. 호주 인기 TV 드라마 홈 앤드 어웨이 (Home and Away)에 출연한 제시카의 가족은 지난 12월 26일 NSW 사우스 코스

제 0497호 2017년 1월 13일 토요일

트의 저비스베이 인근 몬다용(Mondayong)의 프린세스 하이웨이에서 중앙선을 넘은 차량과 정면으로 충돌해 제시카와 부모, 여동생 아나벨리 4명이 모두 숨졌 다. 당시 아버지인 라스 포크홀트가 운전 중이었다. 중앙선을 넘어 사고를 낸 것으로 보이 는 남성 운전자 크레이그 앤소니 휘톨(50, Craig Anthony Whitall)도 사망했다. 그 는 과거에 면허 취소 상태에서 운전을 해 교도소에 복무한 적이 있다. 사고 당일 초 보운전(P-plates) 면허 상태였던 그는 마 약치료병원(methadone clinic)을 출발해 귀가 중이었다. 정면 충돌로 휴지처럼 구겨진 두 차량 은 불에 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였 다. 불이 나기 전 주변 목격자들이 달려와 차안에 있던 제시카와 아나벨리 자매를 밖으로 끄집어내 병원으로 후송시켰다. 아나벨리는 사흘만에 숨졌고 제시카는 중태로 입원해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의 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의료진은 소생 가 능성이 없다는 판정을 내리고 11일 인공 호흡기를 제거했다. 제시카는 지난 2016년 11월 종영한 홈 앤드 어웨이의 16편에서 호프 모리슨 (Hope Morrison) 역으로 출연하는 등 팬 들의 사랑을 받아 온 여배우였다. 사고 후 영화 하모니(Harmony)의 개봉 을 준비하던 코리 피어슨 감독은 “제시카 는 스타덤에 오르기 전 단계의 훌륭한 여 배우로 큰 열정을 가졌었다”고 애도했다. NSW에서 지난 12월 한 달 동안 교통사 고로 20명 이상이 숨졌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마누스섬 난민 8백여명 이번 주 7천만불 배상금 받아 오코너 법정변호사 “의도적 상해 행위 방치” 강경 비난

2017년 시위를 한 마누스섬 수용소의 난민들

23건의 소송에 합의를 했다. 이중에는 인도네시아에서의 구금 사례의 개인상 해로 $32,313을 지불한 것도 포함됐다. 또 호주에서 2건의 잘못된 구금으로 $69,508을 배상했다. 호주 정부는 1999∼2011년 기간 동안 잘못된 구금으로 1823만 달러, 관리 의 무 소홀 및 위반(breach of duty of care and negligence)으로 512만 달러

AAP

를 배상했다. 호주법률가연대의 그렉 반즈 법정변 호사는 “구금 기간동안 당한 발생한 신 체적 또는 정신적 상해는 이민부 또는 경비용역 계약회사의 관리 소홀로 인한 것이다. 배상액 수치는 이민부가 행정 오류로 상당한 국가 예산을 낭비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외에도 호주 이민수용소에 억류됐

던 일부 난민들이 파푸아뉴기니(PNG) 정부를 상대로 잘못된 구금에 대해 소 송을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반즈 변호 사는 “법원이 잘못된 구금을 인정하고 호주 정부의 패소를 판결할 경우, 마누 스섬 수용소는 8백여명을 대상으로 구 금자 1명당 1일 $150로 900일을 계산해 야 한다. 수천만에서 1억 달러의 막대한 배상금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예상 했다. 이같은 호주 정부의 배상은 토니 애보 트 전 총리 시절부터 본격화한 해상난 민신청자 해외 수용소 구금정책이 불법 판결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 정책 시행 당시 법조계와 해외 인권단체에서는 이 같은 우려를 제기했지만 자유-국민 연 립 정부는 이를 무시하고 강행한 결과 지난해부터 막대한 배상을 하고 있다. 이민국경관리부의 후신인 내무부 (Department of Home Affairs)는 이 같은 예산 지출과 관련해 코멘트를 거 부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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