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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8일 창간 (1990∼2015년 호주동아일보)

HANHO KOREAN DAILY

제 0276호 2017년 2월 17일 금요일

NSW 지자체 통폐합 ‘갈팡질팡’ 알

주정부 “광역 시드니는 강행, 지방은 철회” 결정 “5개 소송건 재판 결과에 따를 것”...보궐선거 악재 예고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

NSW 주정부가 시민들의 반대 의견을 무시한채 기세 좋게 밀어 붙이던 지자체 강제 통폐합에서 ‘갈팡질팡’ 난맥상을 보 이고 있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14일 “광 역 시 드 니 (Sydney Metropolitan areas) 안에 있는 카운슬 통폐합은 계획대 로 추진하지만 지방은 철회할 계획”이라 고 발표했다. 그는 “광역 시드니에서 이미 통폐합된 카운슬은 그대로 유지되며 지방 카운슬은 통폐합 이전의 종전 체제로 복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20개 NSW 지방 카운슬 통폐합 중 13개가 단행됐다. 이로써 울릉공시와 쉘하버(Shellharbour) 카운슬의 통합 등 지방 도시의 강제 통폐합 계획은 백지화됐다. 이미 지방에서 통폐합이 결정된 것도 통합 이전 상태로

복귀한다.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인 광역 시드니 안 에 있는 10여개 카운슬의 5개 통폐합은 주정부가 재판에서 패소를 하지 않는한 계획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라이드-헌터 스힐-레인코브, 윌로비-노스시드니-모스 만, 쿠링가이-혼스비, 스트라스필드-버우 드-캐나다베이 카운슬 등이 소송을 하고 있다. 시드니 노스쇼에서 윌로비는 노스시드 니와 모스만 카운슬과 통합에 반대하지 않 지만 노스시드니와 모스만은 반대하며 소 송을 하고 있다. 라이드, 헌터스힐, 레인코 브 카운슬의 통폐합도 아직 소송이 완료되 지 않았다. 울라라 카운슬도 랜드윅 카운 슬과 통폐합에 반대하며 소송 중이다. 쿠 링가이도 혼스비와 통합에 반대하고 있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가 지방 카운슬 통 폐합 추진 백지화를 결정한 것은 NSW 자 유당의 연정 파트너인 국민당이 올해 들어 지방 카운슬 강제 통폐합 반대 당론을 발 표하는 등 반발이 매우 심하기 때문이다. 그는 광역 시드니 안에서 이미 통폐합된 카운슬은 번복을 할 경우 심각한 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어 그대로 유지하고 법정에서 결판이 날 5개 사례는 법원 판결에 따르겠 다는 선에서 일종의 절충안을 내세워 골치 아픈 이 문제를 벗어나는 결정을 했다. 정계를 은퇴한 마이크 베어드 전 주총리 와 곧 은퇴 예정인 질리안 스키너 전 보건 장관의 2개 시드니 노스쇼 지역구의 보궐 선거에서 지자체 통폐합 파문으로 자유당 의 지지율이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빅토리아주는 이미 1994년 제프 케넷 주 총리가 당시 210개였던 지자체를 78개로 통폐합했다. 퀸즐랜드도 2008년 77개로 줄였고 인구가 가장 많은 브리즈번-골드 코스트 지역은 브리즈번시, 골드코스트 시, 모레톤베이지구(Moreton Bay Region), 선샤인코스트지구 4개로 정리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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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 울려 퍼진 ‘탄핵 기각’ 함성 기치는 ‘탄핵을 탄핵한다’”라면서 ‘박 대 통령의 탄핵 반대’, ‘박 대통령의 인격 살 인 반대’, ‘언론의 편파왜곡 보도 반대’, ‘국회 해산’이 행사 개최의 목적이라고 밝 혔다. ● “탄핵을 탄핵한다” = 신 회장은 “태극기 집회와 촛불집회는 모두 한국을 구하기 위한 공통된 목적을 갖고 있지만 불순세력의 개입으로 촛불이 흐려졌다” 면서 “한국을 구할 것은 태극기밖에 없 다”고 주장했다. 권영해 전 국방부 장관은 “촛불의 민심 이 결코 국민 모두의 민심이 아니라고 믿

‘첫 태극기 집회’ 400여명 참가 “태극기만 한국 구할 수 있다” 주장 지난 15일 시드니 스트라스필드의 라 드비언시어터는 한인들이 흔드는 태극기 물결과 ‘대한민국 만세’ ‘탄핵 기각’ 함성 으로 가득 찼다. 재호나라사랑여성회(회장 신숙희)가 처음 주최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시드니 태극기 집회’에 참석한 한인 들은 탄핵의 부당성과 국가 수호를 한 목

소리로 강하게 외쳤다. 이날 행사엔 한국에서 방문한 탄기국 공동대표인 권영해 전 국방부 장관과 문 동석 김재리 조기덕 백낙윤 정장순 송석 준 전 시드니한인회장, 옥상두 시의원, 양상수 전 시의원, 김영신 재향군인회 회 장, 이윤화 월남참전유공자회 회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대부분 60세가 넘은 고령의 참석자들 은 ‘탄핵 기각’ ‘국회 해산’ ‘특검 해체’ ‘언 론 해체’ ‘태극기 만세’ 등의 구호를 외치

폭염 불구‘시드니 촛불집회’열기 분출 7차 집회 150명 참석, “박대통령 2월 탄핵”촉구 제 7차 시드니 촛불집회가 스트라스 필드 광장에서 열렸다. ‘박근혜 구속과 한국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시드니 한인행동’은 올들어 3번째 이자 스트라스필드에서 4번째인 촛불집 회를 11일 개최했다. 이날 시드니를 덮친 40도가 넘는 폭염 에도 불구하고 약 150명의 참가자들은 ‘박근혜 퇴진’ ‘2월 탄핵’ 등의 구호를 외 치며 촛불 열기를 이어갔다. 정영란 시드니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열린 ‘박근혜 탄핵촉

구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시드니 촛불 집회-2월에 탄핵하라’는 개회, 노래공 연, 자유발언, 촛불점화, 혼스비 노랑풍 선 노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유발언자들은 박 대통령 탄핵의 당 위성과 태극기 집회의 부당성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며 박 대통령 의 조속한 탄핵 인용을 촉구했다. 한 동포는 “부끄럽지 않은 대한민국 을 자녀들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라도 박 대통령의 탄핵과 처벌은 반드시 이뤄져 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한인은 “촛불집회 참가자들 은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면

며 태극기를 흔들었다. 이날 4회에 걸친 구호제창 순서와 발언 에 나선 참석자들은 “한국전의 참화를 딛 고 피눈물로 일어선 조국이 촛불 민심에 밀려 풍전등화의 위기에 직면했다”고 주 장했다. 송민선 무용단의 모듬북 사전 공연으 로 시작된 행사는 국민의례 신숙희 재호 나라사랑여성회 회장 인사말, 구호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행사의

서 탄핵반대(태극기) 집회의 인력 동원 설과 대비시켰다. 참가자들은 ‘임을 위한 행진곡’, ‘바위 처럼’, ‘살다보면’, ‘이게 나라냐’, ‘끝까 지 간다’ 등의 노래를 함께 부르고 율동 도 곁들이며 꿋꿋하고 활발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행사장 정면엔 대형 영상 화면과 함께 ‘절망의 끝에서 올리는 희망의 촛불, 박 근혜는 퇴진하라’, ‘국정농단, 국기문란 박근혜 최진실 게이트 전세계가 분노한 다’란 구호가 쓰인 현수막이 걸렸다. 독일에 거주하는 한 여성은 남편과 호 주 여행 중 촛불집회에 참석해 ‘박근혜 퇴진’ 플래카드를 직접 들었으며, 호주 를 방문한 한국의 교수단도 행사장을 둘 러봤다. 권상진 기자 jin@hanhodaily.com

기 때문에 태극기집회가 12회까지 열렸 다”면서 “조국의 가족을 사랑하는 애국 심이 여러분을 여기에 나오게 했다”고 밝 혔다. 권 전 장관은 “국내외에서 일어나는 태 극기 집회 때문에 국내는 희망이 일어나고 있다. 이 외침과 열기가 한국까지 전해질 것”이라며 ‘대한민국 만세’를 선창했다. 이윤화 회장도 월남참전유공자회 회원 들과 단상에 올라 “탄핵이 조작되고 있 다. 법대로 제대로 판결해야 한다”고 주 장했다. 조기덕 전 시드니한인회장은 “한국이

우리와 이웃에게 참 부끄러운 일을 하고 있다. 패거리 정치싸움에 전 국민이 반목 갈등하는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면서 “헌법재판관들은 공정한 법치 판단을 내 려 탄핵을 기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가자들은 행사 중간에 ‘선구자’ ‘조국 찬가’ ‘우리의 소원은 통일’ ‘고향의 봄’ 등 의 노래를 부르며 열기를 이어갔다. 공식 행사가 끝난 뒤 일부 참가자들은 스트라스필드 광장으로 나가 구호를 외 치다가 출동한 경찰의 제지를 받고 해산 했다. 권상진 기자 jin@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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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 호주 지회, 서정영 8기 신임 회장 선출 “능력있는 젊은이들 위한 멘토링, 가교역할 기대”

지난 11일(토) 한호일보 사옥에서 열린 코윈(KOWIN: 세계 한민족여성 네트워 크) 호주 지회 정기 총회에서 서정영씨(사 진. 58)가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8기 신임 회장(호주 지역담당관)에 선출됐다. 서 신임 회장은 전화 인터뷰에서 “8월 부터 새로운 회장단이 출범하기 때문에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밝히는 것은 좀 이 르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인 가운데 개인적인 의견임을 전제로 “교민사회에

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여성들을 돕고싶 다. 그리고 능력있는 젊은이들이 호주사 회에서 잘 뿌리내리고 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멘토링 및 가교역할을 해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또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서는 새로 구성되는 임원진과 함께 논의해나갈 것이며 코윈의 활동을 교민 언론에서도 관심을 갖고 잘 홍보해달라” 며 언론사들의 협조를 부탁했다. 서 회장은 호주 거주 38년째로 YS Consulting Pty Ltd 대표를 지냈고 현 재는 부동산 마케팅 및 컨설팅 분야 전문 가로 활동하고 있다. 코윈은 한국 여성가족부가 세계 한인 여성 인적자원을 개발하고 상호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발족한 단체로 2001년에 출범했다. 현재 호주를 포함, 세계 20여 개 국가에 지역담당관(지회장)을 두고 있으며 매년 국내외 한민족 여성리더들 이 참석하는 코윈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소현 기자 rainjsh@hanhodaily.com

헤리티지리폼드칼리지 개교

“차세대 양성에 최선”

윤석영 헤리티지리폼드칼리지 학장이 개교 설명회에서 학교를 소개하고 있다.

신학과 특수자격 및 일반학과 과정 개설, “꿈과 열정으로 결실 맺는 학교 될 것” 시드니 한인사회에 신학과 일반 학과 과정을 제공하는 헤리티지리폼드칼리지 (Heritage Reformed College, 학장 윤 석영)가 올 1월 28일 개교했다. 13일 시드니 로즈 기차역 옆에 위치한 헤리티지리폼드칼리지(HRC)에선 한인 사회 주요 목회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HRC 개교 설명회가 열렸다. ‘풍성한 알곡교회’ 담임목사인 윤석영 HRC 학장은 “HRC는 기독교 개혁신앙 을 바탕으로 다민족들이 호주에 정착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기 위한 가교역할 을 감당하고자 세워진 교육기관”이라며 “차세대를 양성하겠다는 굳은 의지로 최 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학장은 “HRC가 아니오나콜럼바칼 리지(Iona Columba College, ICC)와 퍼 스픽칼리지(Pacific College) 등 많은 호 주와 한국 대학들과의 협약을 통해 신학 과정과 일반과정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 혔다. 한인사회 처음으로 인가받은 대학인 ICC의 목회와 신학 전문인 서티피케이 트Ⅳ, 디플로마, 어드밴스드 디플로마 학 위 과정이 개설됐다. 윤 학장은 “어드밴스드 디플로마(Advanced Diploma of Christian Ministry and Theory) 과정은 예배 사역자 양성 과정이다. 신학 목회 설교 예배신학

등으로 구성돼 있다. 1년 6개월 과정으로 졸업하면 교회 전도사 사역과 선교 사역 을 할 수 있는 전문적 지식과 목회적 훈 련을 갖추도록 해준다”고 소개했다. 이들 과정의 연간 학비는 서티피케이 트Ⅳ 3600달러, 디플로마 4000달러, 어 드밴스드 디플로마 4500달러다. 윤 학장은 “교회에서 한달에 300달러 만 지원해주시면 전면 장학금으로 목회 자 후보 학생 한명을 양성할 수 있다”면 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이들 과정의 유학생은 3년 6개월짜리의 비자 를 받을 수 있다. HRC는 ICC의 임상목회 과정과 호주 공인 결혼주례 자격 교육 같은 특수 자격 과정, 퍼시픽칼리지가 제공하는 회계학, 정보기술, 경영학 과정 및 요리, 미용, 스 포츠마케팅 등의 직업교육 과정도 개설 했다. 윤 학장은 “HRC를 통해 많은 젊은 차 세대들이 꿈과 열정을 갖고 공부해서 결 실을 맺는 학교가 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해외한인장로교회 호주 노회장인 최창 렬 목사는 축사에서 “HRC가 이 시대에 소금과 등불이 되길 바란다. 이 사회를 변 화시키고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마중물 같 은 학교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권상진 기자 jin@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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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임금에 비자장사 의혹...

대기업이 선호하는 대졸 신입사원은?

‘도미노피자 스캔들’

‘복수전공’ ‘강한 도전정신’ 갖춘 인재 등용 전력적 사고, 문제 해결능력 높은 평점

패어팩스 미디어에 도미노 피자의 문제점을 처음 제보한 아즈라엘 인

최근 대기업들의 신입사원 채용 동향 이 특정 전공계열 출신이나 성적우수자 중심에서 인문, 사회, 과학, 예술 등 다 양한 전공분야 그리고 개개인이 지닌 전문지식과 기술, 경험, 열정, 도전정신 등 개인의 능력과 자질을 주로 평가하 는 추세로 바뀌고 있다. 호주 매스컴에 보도된 전문컨설팅과 금융, 공학, 정부 등 각 주요 분야의 대기업들이 선호하 는 전공계열과 인재상을 정리했다.

도미노피자 호주 본사의 돈 메이지(Don Maij) CEO

본사 “가맹점 문제, 우린 상관없다” 발뺌 7-일레븐과 비슷한 착취 구조 호주에서 엄청난 이익을 챙기고 있는 미 국 계 기 업 도 미 노 피 자 (Domino Pizza)가 직원들의 저임금, 혹사, 비자 장사로 최대 위기에 처했다. 페어팩스 미디어가 중국계 학생을 위장취업해 폭 로한 ‘도미노피자 고용 스캔들’은 저임 금 착취 규모의 방대함과 비자사기라는 민감한 사안까지 겹쳐 쉽게 진정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도미노피자의 매장 관리자 아즈라엘 인(Azrael Yin)이 ‘가장 큰 도미노피자 가맹점 중 하나가 노동자를 착취하고 있 다’는 사실을 페어팩스 미디어에 제보해 기사화되기까지 약 6개월이 걸렸다. 인의 제보내용은 아주 짧았다. 그가 근무하는 프랜차이즈 매장의 업주인 파 미르 데샤브지(Pamir Dehsabzi)는 “어

떤 방법을 써서라도 직원 인건비를 매출 의 27% 이하로 유지하라”는 원칙을 고 수한다는 것. 인에 따르면 “판매가 부진 하면 사장은 전 직원들의 근로시간을 조 작하여 매출액의 27%를 맞추라고 지시 했다. 그래서 나와 직원들의 근무시간을 축소, 기록했다”고 말했다. 또 패어팩스 미디어 취재를 위해 도미 노에 위장 취업한 중국계 학생 존(Jon) 에 따르면 자신이 접촉한 한 가맹점 주 인은 "단독 직입적으로 용건을 말하면 스폰서십을 해주겠다. 스폰서십 비용에 는 10만 달러 정도를 지불해야하며 그 외에도 10만-15만불 정도가 들어갈 것 이라는 말을 했다“고 폭로했다. 시드니 북부 지역 마운트 콜라(Mount Colah)에서 2012년부터 2년 간 도미노

피자 숍을 운영했던 니르말 파텔(Nirmal Patel)은 "차 안에 두 아이를 뒤에 태우고 아내와 함께 피자 배달을 했다. 혹독한 시련을 겪고 난 6개월 후에서야 사업을 접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처음에는 더 오래 도미노 피자 프랜차이즈를 하면 초기 투자 비용을 회 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오래 하 다보니 빚만 남았다”면서 “도미노피자 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잃었다. 거대한 도미노 기업만이 이익을 얻는 구조”라 고 말했다. 도미노 피자도 지난해 임금 착취로 큰 파문을 일으킨 편의점 체인 7-일레븐 스캔들과 비슷한 구조적 문제 를 갖고 있는 것이다. 파텔은 또 “나는 직원들에게 결코 임 금을 덜 지불하지 않았다”면서 “그렇다 고 다른 프랜차이즈를 일방적으로 비난 하고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페어팩스 미디어에 따르면, 도미노 피 자 가맹점은 생존을 위해 직원들을 저임

금으로 착취하고 거기에 비자 스폰서십 을 통한 비자사기를 하나의 프랜차이즈 사업 모델로 개발, 적자구조를 보충하는 수단으로 악용해왔다. 즉, 도미노 본사 는 가맹점을 쥐어 짜 이익만 챙기면 된 다는 식이었고 가맹점들은 살아남기 위 해 직원들의 저임금과 비자 장사로 적자 구조를 메꾸어 온 것이다. 특히 비자 스폰서십은 저소득 점포에 게 쉽게 포기할 수 없는 부업 수익으로 스폰서십을 해주는 대가로 가맹점들은 비자 종류, 근무 분야 및 국적에 따라 3 만 달러에서 15만 달러를 받아 챙겼다. 하지만 비자 스폰서십을 요청, 제공한 행위는 호주 이민법 상 엄연한 불법이 다. 비자 의무 위반에는 2년의 징역 및 최대 32만 4천 달러의 벌금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도미노피자는 현재 노사감독기관 (workplace regulator)과 상원으로부 터 가맹점 전체를 통해 광범위하게 행해 진 저임금 행위 및 비자 사기에 대한 독 립적 보상 방안 및 조사 착수를 요구받 고 있다. 알란 펠스(Allan Fels) 이주 노동자 태 스크포스 의장은 “도미노 직원들이 그 동안 제대로 받지못한 급여는 어마어마 한 액수에 달한다. 비자사기까지 개입되 어 있어서 노동자에 대한 총체적 착취가 이뤄졌다”면서 “도미노피자 본사는 ‘진 실하고 독립적인’ 보상 제도를 추진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도미노피자는 전국에서 가장 큰 프랜 차이즈 네트워크 중 하나이다. 현재 호 주에는 600개 이상의 매장에 만 4천여 명이 고용되어 있으며 도미노를 통해 일 주일에 약 백만 개의 피자가 팔린다. 피자 거인 도미노 측은 비자 사기나 저 임금은 가맹점에서 저지른 것으로 “본 사는 책임이 없다”라며 발뺌하고 있다. 7-일레븐 본사도 역시 같은 주장을 하며 책임을 회피한 바 있다. 이번 스캔들로 도미노피자 주식은 지 난 13일(월) 폭락했다. 10일(금) 64.03달 러로 마감된 주가는 13일 60.65달러로 5% 넘게 떨어졌다. 전소현 기자 rainjsh@hanhodaily.com

컨설팅(Consulting)

글로벌 회계 재무 법무 자문기업인 딜로이트(Deloitte)는 인문, 사회, 자연, 이공계열 등 다양한 전공 졸업생을 채 용하는 대표적인 기업 중 하나다. 딜로 이트의 인재개발팀장은 “심지어 보건, 간호, 예술 전공 학생들도 고용한다. 전 공과목도 중요하지만 각 개인이 지닌 자질과 문제 해결 능력, 고객서비스 기 술이 더욱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했다.작년 380명의 대졸자를 고용한 데 이어 올해는 이보다 많은 420명을 채용 한 KPMG의 인재상도 딜로이트와 유 사하다. KPMG측은 “법의학, 정보 모 델링 등 특정 분야의 고객 회사에 최상 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관련 분야 전공자와 더불어 ‘문제 해결 능력’과 ‘전 략적 사고력’이 뛰어난 혁신적 인재를 원한다”고 밝혔다. ● 은행 · 금융

(Banking and finance) 썬코프(Suncorp)는 기존의 전공 및 학점중심 채용전략에서 지원자들의 개 별적 특성과 금융 외 전공계열 중심으 로 변하기 시작했다. 썬코프의 인재발 굴 팀장은 “기술적인 부분은 차후 충분 히 보완할 수 있지만, 개인의 자질과 성 격, 문화적응력 등은 누군가 가르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좀 더 구 체적으로 IT와 소프트웨어 공학, 디지 털 기술분야를 중심으로 법학, 예술, 행 동경제학(Behavioural economics) 등 의 전공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 공학 · 자원 분야

(Engineering and resources) 자원관리 및 도시개발 기술엔지니어 링 선진기업 오레콘(Aurecon)은 복수 전공자를 선호하는 편이다. 오레콘의 인사 담당자는 “일단 구조공학(Structural engineering), 토목공학(Civil engineering), 기 계 공 학 (Mechanical engineering)을 전공하고 그 외 경제학 (Commerce)이나 건축(Architecture) 등의 복수 전공자를 원한다. 또한 탐구 력이 강하고 대담성을 지녔으며 ‘의미 를 부여할 줄 아는 인재’(sense maker) 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 공공 부문(Government)

퀸즐랜드 공기업 위원회(Public Service Commission)의 로버트 세터 위원장은 “공무원에 대해 사람들이 흔 히 갖고 있는 ‘9-5 칼퇴근’ ‘가디건 패션’ ‘고리타분한 업무’ 등 같은 고정관념은 현실과 매우 다르다. 본사라는 개념 없 이 각 부처가 평등한 환경에서 적은 자 원으로 일해야 하기 때문에 창의력을 갖춘 혁신적인 인재가 필요하다”고 말 했다.그는 대졸생들이 공기업에 지원하 는 이유는 ‘기회의 다양성’과 ‘위치의 편 리성’이라고 분석했으며 “사명감이 투 철하고 도전정신이 강하며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열의가 있는 사람을 선호한 다”고 밝혔다. ● 물류(Logistics)

물 류 기 업 메 인 프 라 이 트 (Mainfreight)의 채용담당자는 운송 및 유통 관련뿐만 아니라 법학, 금융, 경제학 그 리고 심리학, 지질학, 보건학 전공자도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외 물류 사업과 관련된 모든 측면을 배우고자 하는 태도와 도전정신을 높이 사며 “취 업 준비생들은 ‘새로운 것에 도전할 준 비가 돼 있다’라고 스스로 말할 수 있어 야 한다. 성공은 각자가 추구하는 ‘목적 의식’과 ‘기회’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 일용소비재

(Fast moving consumer goods) 현재 호주 국내에만 9개의 공장을 운 영하며 국내외 유통 및 수출을 맡고 있 는 세계적인 일용 소비재 대기업 네슬 레(Nestle)는 “공학 계열과 IT, 공급망 관리 전공분야 졸업생을 선호하지만 그 외 전공자도 열정만 있으면 모두 환영 한다”고 밝혔다. 인사담당자는 “기업에 가치를 부여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도전 하는 인재는 반드시 탁월한 사업수완을 발휘한다”고 말했다. ● 과학기술(STEM and IT)

작년 회계자문회사 딜로이트가 채용 한 대졸자 중 25%가 과학, 기술, 공학, 수학을 연계한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 계열 출신이었다. 인재개발팀장은 “STEM 전공자가 구글이나 아틀라시 안(Atlassian)이 아닌 우리 회사를 선택 한 이유는 ‘폭넓은 기회’가 주어지기 때 문”이라고 말했다. “목표가 뚜렷한 사 람도 다양한 기회를 추구한다. 한 길만 가야 하는 좁은 진로의 폭은 누구도 원 치 않는다. 호주 안에서 다양한 업무 경 험을 쌓은 후 해외진출 기회까지 노리 는 직원들이 많다”고 밝혔다. 정리: 홍수정 기자 hong@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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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일각 벌써 ‘포스트 턴불’ 거론? “5월 예산안 평가 통해 신임 여부 결정 예상” 말콤 턴불 총리의 자유-국민 연립 정 부가 놀랄 정도로 부진(mysteriously underperformed)하다는 지적을 받는 다. 마치 고급 승용차가 계속 고장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것에 비유된다. 법조계 에 이어 재계에서 화려한 성과를 올렸던 턴불 총리로서는 자존심 상하겠지만 정 치권에서 그에 대한 평가는 낙제 수준을 맴돌고 있다. 연초부터 턴불 총리는 물론 자유당의 지지율도 동반 추락세를 보이고 있다. 2 월 초 개원에 맞춰 발표된 뉴스폴 여론조 사에서 자유-국민 연립은 양당 구도에서 46:54로 노동당에 뒤졌다. 당내 분위기도 몇 달째 침체돼 있다. 이런 상태를 반영하듯 이번 주 자유당의 팀 윌슨 평의원은 “차기 총선에서 노동 당이 집권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심장 한 발언을 했다. 지난 주 스카이 뉴스의 키어란 길버트 는 “턴불 총리가 새해 의회 개원 전 모든 평의원들과 개별적인 회동을 했다”고 말 하며 “이는 혹시라도 터져 나올 수 있는 당권 도전을 염두에 둔 행동”이라고 해 석했다. 턴불 총리는 지난 주 퀸즐랜드에 지역구를 둔 평의원들을 켄버라의 총리 관저인 더 롯지(The Lodge)로 초청해 만찬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턴불 총리 측근들은 이같은 총리의 평의원 연쇄 회 동이 내부 불만에 대한 대응책이라는 일

각의 지적을 부인했다. 여당 안에서 턴불 총리에 대한 신임 지속 여부는 아마도 5 월 예산안 발표 결과로 결정될 수 있다. 자유당 내 강경 보수 성향 의원들 중 가장 목소리가 컸던 코리 버나르디 상원 의원(Cory Bernardi, 남호주 담당)의 자 유당 탈당 및 창당 선언으로 턴불 총리의 의회 첫 주는 고통의 연속이었다. 무소속 이 된 버나르디 상원의원은 “자유당이 방향성을 상실했다. 내가 독자적으로 보 수층을 대변하는 대안 정당을 창당하겠 다”는 야심찬 발표를 했다. 개원과 동시에 의회에 상정한 탁아-복 지 일 괄 법 안 (childcare and welfare omnibus bill)은 노동당과 녹색당에 이 어 닉 제노폰팀(3석)과 데이비드 라이언 헴 의원도 반대 표명으로 상원 통과가 어 려운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빌 쇼튼 야당대표가 턴불 총리를 ‘미스터 하버사 이드 맨션(Mr Harbourside Mansion)’ 이라고 비꼬면서 “거대 부호가 서민들의 복지수당을 삭감해 부족한 장애인보험 제도의 예산을 마련하려고 한다”고 비난 했다. 이에 턴불 총리는 쇼튼 야당대표에 게 “입으로는 노동자를 위한다면서 스스 로는 해변가 호화저택을 갈망하는 기생 충(a parasite)이며 억지웃음을 띄우는 아첨꾼(a simpering sycophant), 위선 자(a hypocrite)”라는 원색적인 표현으 로 맹공을 퍼부었다. 턴불 총리가 의회 질의와 답변 시간에 얼굴을 붉히며 이처럼 격렬한 어조로 야 당 대표를 비난한 것은 거의 전례가 없 다. 호주 매스컴은 “정치적 곤경 상황에

순익 1억1040만 불 16% 급증..올해 2억 불 예상

말콤 턴불 총리의 성난 표정

서 점잖았던 턴불 총리가 ‘성난 말콤 (Angry Malcolm)’으로 돌변했다. 한편 으로 당내 리더십이 흔들리는 증거”라고 꼬집었다. 그만큼 새해 개원부터 일이 꼬이고 있 다는 증거인데 턴불 총리는 동료 의원들 에게 “나도 공격을 받으면 반격을 할 수 있다. 개인적인(personal) 공격은 개인 적인 공격으로 대응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제 정치권 외 일부 시민들도 식탁에 서 자연스럽게 ‘턴불 이후(Post Tunbull)’에 대해 논의를 한다. 자유당에서는 존 하워드 전 총리, 제프 케넷 전 빅토리 아 주총리, 콜린 바넷 현 서호주 주총리 등 정치 리더들이 모두 당권 상실 후 재도

전해 성공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포스트 턴불(턴불 이후)’ 시대에 두각 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는 후보군에는 스콧 모리슨 재무, 줄리 비숍 외교 겸 자 유당 부대표, 피터 더튼 이민장관이 포함 된다. 당내 보수 세력의 일원인 더튼 이 민장관이 새롭게 예상 후보군에 포함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그의 정치적 위상 이 그만큼 커졌다는 뜻이다. 토니 애봇 전 총리도 빠질 수 없지만 그의 재등장에 의외로 반대하는 자유당 의원들이 많아졌다는 점이 치명적인 약 점이다. 약간 젊은층 세대에서는 크리스 천 포터, 앵거스 테일러, 조쉬 프라이든 버그 장관 등이 물망에 오른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호주, 경계해야 할 나라는 미국”

존 필거 다큐멘터리에 나온 이 전세계 흩어져있는 4000여개 군사 기지 분포도

존 필거 다큐멘터리 ‘다가오는 중국과의 전쟁’ 저명한 호주 저널리스트 존 필거 (John Pilger. 77)는 자신이 제작한 다 큐멘터리 ‘다가오는 중국과의 전쟁(The coming war on China)’에서 “태평양

지역에서 미국과 중국의 전쟁 위협이 높 아가고 있다. 여기서 호주의 선택은 중요 하다”라고 경고하고 있다. 필거는 “세계 평화에 가장 큰 위협은 아마도 남태평양에서의 미국과 중국의 군사력 증강일 것이다. 이 지역에서의 미

JB 하이파이 ‘거침없는 질주’

국 군사력 증강은 안보 차원에서 이뤄지 는 것이 아니라 자국의 경제적 이익 추구 가 그 배후에 있다”면서 “호주가 두려움 을 갖고 경계해야 하는 나라는 중국이 아 니라 미국”이라고 지적했다. 다큐멘터리 분야의 거장 존 필거는 시 드니 본다이 태생으로 시드니 보이스 하 이스쿨 (Sydney Boys High School)을 졸업했다. 현재 그는 주로 영국에서 활동 하고 있으며, 미국, 호주 그리고 영국의 외교정책에 비판적 입장을 취해왔다. 트 럼프 미국대통령 취임 후 필거는 다시 주 목받고 있는 태평양 지역에서의 미국과 중국 관계를 재조명하며 ‘중국에 전쟁이 임박하고 있음’을 경고하고 나선 것이다. 그는 “서방 언론들은 중국이 분쟁 지 역에 군사 기지를 건설하는 것을 비중있 게 다루면서도 중국이 위협 받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한다. 이 영화의 목적 은 그 침묵을 깨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필거의 관점에 대해 자기 주장을 강조

하기위해 미국의 위험성을 더 부각시키 고 중국의 군사 대국화를 과소 평가하는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필거는 이 런 시각을 단호히 부정하며 “내가 이 영 화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메세지는, 미국 군사기지와 미사일, 폭격기가 중국의 바 로 문 앞에 있다는 사실이 거의 무시되어 왔다는 것이다. 미국의 움직임 하나하나 를 중국은 주시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필거는 데이비드 바인(David Vine)이 2015년 발표한 책 ‘베이스 네이션 (Base Nation)’의 내용을 인용, “미국은 자국 내에 4 천개의 군사 기���를 보유하고 있 으며, 전 세계에 천 여개의 군사기지를 두고 있다. 이 중 450개가 남태평양에 있 으며 이 군사기지들은 미사일, 폭격기, 전함 등 거대한 포위망을 형성하여 중국 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의 한 전략가는 “우리는 미국의 적이 되고 싶지 않다. 그러나 트럼프 같 은 위협이 나타나고 있는 지금 상황은 이

시드니의 제이비 하이파이 매장

가전 및 컴퓨터 판매 체인 제이비 하이파이(JB Hi-Fi)는 호주 유통업 계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대기 업이다. 거품을 뺀 경쟁력 있는 가격 과 다른 매장보다 다양한 신제품 라 인업이 장점이다. 두터운 단골 소비 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2016년 순익이 1억1040만 달러로 16% 급증했다. 많은 대기업들이 고 전을 한 가운데 이같은 호기록은 더 욱 빛을 발하고 있다. 경 쟁 업 체 였 던 딕 스 미 스 (Dick Smith)가 파산한 상태에서 생활가 전 판매체인 더 굿 가이즈(The Good Guys)를 8억7000만 달러로 인수하 면서 거칠 것 없는 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더 굿 가이즈 인수와 관련된 비 용을 공제하기 전 순익은 1억2540만 달러로 무려 31.7% 폭등했다. 이같은 양호한 실적 발표와 더불 어 12일(월) 제이비의 주가는 $30.15 로 5.9%($1.68) 상승했다. 주당 배당 금은 63¢∼72¢ 선으로 3월10일 지 불된다. 리차드 머레이(Richard Murray)

전 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2시간 동안 상영되는 이 영화에서 필 거는 남태평양에서 시행된 핵 실험의 역 사를 설명하는 가운데 “전쟁이 발발한 다면 핵무기가 사용될 것”이라고 주장 했다. 이 다큐멘터리에서는 핵무기 사용 으로 인한 사망자 속출 등 즉각적인 인 명 살상사태, 곧 이어지는 핵 겨울, 암 및 기타 질병에 걸린 환자들의 고통 등 인 간이 얼마나 황폐하게 될 것인지를 상기 시킨다.

CEO는 올해 총 매출이 55억8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 중 43억3천만 달러는 제이비 하이파이 매장으로부터, 12억5천만 달러는 더 굿 가이즈 매장으로부터다. 순익은 2억 달러에서 2억6백만 달 러 사이로 31.4∼35.4%까지 또 다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문 가들의 예측인 1억9600만 달러를 웃 도는 것이다. 소비 가전 시장 외 게임 콘솔 (gaming consoles), 가상현실 기기 (virtual reality devices), 신종 구글 휴대전화와 아이폰 7 기종이 소비자 들의 발길을 제이비 하이파이 매장 으로 이끄는 인기 품목이다. 온 라 인 판 매 도 8480만 달 러 로 40.4% 껑충 뛰었다. 전체 판매에서 는 3.8%를 점유하며 늘고 있다. 한편, 제이비 하이파이는 뉴질랜 드에서는 고전을 하고 있다. 매출이 1억2510만 뉴질랜드달러로 1.7% 하 락했고 수익은 1백만 뉴질랜드달러 로 50%나 격감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영화 ‘다가오는 중국 전쟁 (The Coming War on China)’ 상영 일정은 다음 과 같다. * 2월 16일 (목): Dendy Newtown, Sydney * 2월 23일 (목): Dendy Canberra * 3월 6일 (월): Cremorne Sydney * 3월 6일 (월): Dendy Canberra * 3월 6일 (월): Raffertys Theatre Parramatta 전소현 기자 rainjsh@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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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7일 금요일

폭염 지속 NSW 전력난 ‘아슬아슬’ ‘토마고 제련소’ 전력 일시 차단... 비상수단 취해 10, 11일 NSW의 절반 이상에 40도 이 상의 폭염이 연일 이어지며 전력 사용이 사상 최대치로 증가하자 에이지엘 에너 지(AGL Energy)가 이틀 연속 토마고 알 루 미 늄 제 련 소 (Tomago Aluminium Smelter)의 전력 공급을 이틀 연속 일시 (2-4시간) 중단하는 비상 수단을 취했다. 뉴캐슬 인근에 위치한 토마고 제련소 는 NSW 전력 사용의 10-12%를 사용하 는 공장이다. 낮 최고 기온이 45도를 넘 긴 10, 11일 오후 4시반부터 약 3시간 동 안 전력 공급을 중단해 약 300 메가와트 를 비축했다. 300 메가와트는 지난 8일 밤 약 9만 가구 전력을 중단한 남호주의 공급과 비슷하다.

10일 시드니 서부 펜리스는 46.9도로 올해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시드니 이 번 여름 35도 이상 무더위 날씨가 11일 째다. 에이지엘 에너지는 알루미늄 제련소 의 전력을 차단하지 않을 경우, 시드니 일부 지역의 전력 공급을 제한해야 하기 때문에 일종의 예비조치(precautionary measure)를 취한 것이다. 이같은 예비조치는 1991년 이후 토 마고와 합의로 단행되고 있는데 전력 공급 중단 대가로 할인 요금 혜택을 주 고 있다. AGL은 베이즈워터 발전소(Bayswater Power Station)는 100% 가동을 했

거주지 증명서류 외 법적 선언까지 요구 허위 정보 제공하면 2만불 벌금 경고

뉴캐슬 인근 토마고 알루미늄제련소

지만 리델 발전소(Liddell Power Station)는 보수 공사 때문에 4개 발전기 중

온라인 데이트 유혹... 200만불 가로채

법정에 출석한 온라인 데이트 사기범 사나 더바스

시드니 여성, 가족 사망 등 숱한 거짓말로 갈취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에서 남성들을 유혹해 200만 달러를 뜯어낸 시드니 여 성이 돈을 갚기 위해 모든 재산을 매각

인기 학군 경계 위반 등록 적발 강화

하고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사나 더바스(Sanaa Derbas, 41)는 10일(금) 스카프로 얼굴을 가린 채 가족 들의 호위를 받으며 시드니 다우닝 센 터 지방법원에 출석했다. 4명의 자녀를 둔 더바스는 데이팅 웹 사이트 라바라이프(Lavalife)를 주로 이용하여 남성들을 유혹했다. “아이가 불치병으로 죽었다”, “거액의 병원비 를 마련할 길이 없다” 등의 거짓말을 꾸 며대 총 7명의 남성에게서 200만 달러 를 가로챘으며 유죄를 인정했다. 한 피해자(남성)는 더바스와 뉴트럴 베이에서 저녁 식사 후 170만 달러를 건네주었는데 당시 그녀는 아들이 신종 플루로 사망했다고 꾸며댔다. 다른 피해자에게는 “딸이 죽었는데 장 례를 치를 비용이 없다”며 돈을 빌렸다.

2개만 가동을 했다고 밝혔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또 돈 갚을 시간을 벌기 위해 모친 사 망 등 거짓 핑계를 일삼았다. 한 피해자(59)에게는 “어젯밤 차갑게 식어버린 엄마를 고이 보내드릴 수가 없었다”며 “당신은 나를 절대 떠나지 말아요”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10일 법정에서 더바스는 집과 차량 3 대를 포함해 모든 재산을 매각했다고 말했다. 시드니 남서부 밀러(Miller)에 위치한 집은 약 60만 달러에 팔렸고 은 행 계좌에 약 52만 달러가 있다고 밝혔 다. 경찰은 2014년 5월 더바스 체포 직 전 그녀의 자산을 모두 동결했다. 경찰은 자택 수색에서 남성 수백 명 의 이름이 적혀있는 수첩 여러 권을 발 견했다. 더바스는 사기행각으로 부당 이득을 챙긴 11건의 범죄행위에 대한 최종 선 고를 이달 말에 앞두고 있다. 홍수정 기자 hong@hanhodaily.com

시드니 인기 공립학교로 학생들 이 몰리면서 학교장들이 학군 경계 (catchment boundary)를 위반해 자녀를 등록시키려는 학부모를 단 속하기 위한 전쟁을 벌이고 있다. 학령기 아동이 급증하면서 일부 학교는 학군 경계를 재조정해 입학 생을 줄이고 있지만 학군 경계를 무시한 얌체 학부모들이 적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일부 학교는 학군 내 가족 거주를 증명할 공과금 영수증, 지 방세 통지서, 임대차 계약서 등 4 개 입증서류 제출은 물론 학부모에 게 법적 선언서(statutory declaration) 서명을 요구하는 엄격한 등록 절차를 실시하고 있다. 일부 학교는 부정 등록을 막기 위해 학생 입학 연도의 첫 6개월까 지 계약된 임대차 계약서 제출을 요구하고 학년이 바뀔 때마다 거주 지 서류를 점검한다. 2016년까지 4년간 300명이 증가 해 1311명이 등록한 버큼힐스의 매 튜 피 어 스 초 등 학 교 (Mattew Pearce Public)의 등 록 신 청 서 (enrolment form)는 “만약 주택 임차시 임차기간이 최소한 학교 재 학기간 6개월을 초과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교장들은 또한 자녀 입학 등록

시 허 위 정 보 를 제 출 하 면 2만 2000달러의 벌금이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고 학부모에게 경고 하고 있다. 많은 학교들은 학군 외부에 거주 하는 자녀의 입학을 거부하며 일부 학교들은 학군 경계 외부로 이사 간 가족의 재학생 형제자매들에게 등록를 보장하지 않는다. ● 교육부

올해 11개 공립학교 학군 경계 재조정 = NSW 교육 부도 최근 몇 년간 입학생이 지나 치게 많이 증가한 학교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올해 11개 학교 의 학군 경계를 재조정했다. 로 젤 공 립 (Rozelle Public School), 오렌지그로브공립(Orange Grove Public School) 및 버 크스트리트공립(Bourke Street) 초등학교도 학군경계가 조정됐다. 오렌지그로브공립의 등록생은 은 2012년 240명에서 2016년 401 명으로 급증했다. 로젤공립은 같 은 기간에 537명에서 626명으로 늘어났다. NSW 교육부 대변인은 “등록 실 태 변화를 반영해서 공립학교의 등 록 경계가 정기적으로 수정된다” 고 밝혔다. 권상진 기자 jin@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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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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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교회, 성추행 혐의로 2억7600만불 배상 35년간 4500여명 피해자 클레임 크리스천형제회, 드 라 살, 마리스트 최대 변상 호주 가톨릭교회가 소속 사제들의 아 동 성추행 혐의와 관련해 총 2억7600만 달러를 배상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동 성학대에 대한 기관의 대응에 관한 의회 특검(the Royal Commission into Institutional Responses to Child Sexual Abuse)’에 따르면 지난 1980년 1월 부터 2015년 2월까지 약 36년 동안 가톨 릭교회는 아동성추행 혐의를 제기한 약 4,500명의 피해자들에게 2억7600만 달 러를 배상했다. 관련 혐의는 1920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2억7600만 달러에는 배상금 외에 치 료비, 법정소송비 등 관련 경비가 포함됐 다. 한 건의 클레임 당 평균 9만천 달러 가 지출됐다. 클레임의 46%가 학교 관련이며 29% 는 아동보호단체 또는 기숙사 시설 등 이다.

가톨릭학교를 운영한 수도회인 크리 스 천 형 제 회 (Christian Brothers)가 763건의 클레임으로 무려 4850만 달러 (건당 6만4천불)를 지불했다. 그 다음으 로 드 라 살 형제회(De La Salle Brothers) 227건, 3480만 달러(평균 153,000 달러), 마리스트 형제회(Marist Brothers) 286건, 3130만 달러(평균 109,000 달러) 순으로 3개 수도단체가 가장 많은 아동 성추행 사건을 일으켰다. 그 외 수도회는 성심 선교회(Missionaries of the Sacred Heart)?67 건, 1520만 달러(평균 227,000달러), 예 수회(Jesuits - Society of Jesus) 22건, 570만 달러(평균 257,000달러), 패트릭 형제회(Patrician Brothers - Congregation of the Brothers of St Patrick) 23건, 480만 달러(평균 210,000달러) 순 이다.

에핑일가 몰살범 로버트 시 ‘종신형’ 확정 아동성학대에 대한 기관의 대응에 관한 의회특검 로고

<교구별 클레임 및 배상액> ㆍ메이트랜드-뉴캐슬 교구(Diocese of Maitland-Newcastle) 128건, 2660만 달러(평균 208,000달러) ㆍ시드니 대교구(Catholic Archdiocese of Sydney) 84건, 720만 달러 (평균 204,000달러) ㆍ멜번 대교구(Catholic Archdiocese of Melbourne) 323건, 1680만 달러(평균 52,000달러) ㆍ애들레이드 대교구(Catholic Archdiocese of Adelaide) 54건, 520만 달러(평균 96,000달러)

탁아-복지 일괄법안 상원 통과 난망 제노폰 “현 상태로는 반대” 무산 위기 2017년 의회 개원에 맞춰 턴불 정부가 40억 달러 절감 목표로 상정한 야심작인 탁아비-복지 일괄법안(childcare and welfare omnibus bill)이 상원에서 진통 이 예상된다. 연방 상원에서 3석을 갖고 있는 닉제 노폰팀(NXT)을 이끌고 있는 닉 제노폰 상원의원이 이 법안을 지지하지 않겠다 고 발표했다. 또 무소속인 데이비드 라이 언헴 상원의원도 비난 입장을 밝혔다. NXT와 라이언헴 의원 등 4명의 지지가 없을 경우, 사실상 노동당 또는 녹색당이 지지를 하지 않는한 이 법안은 상원에서

통과되기 어렵다. 법안이 무산될 경우, 전국장애인보험계획(NDIS: National Disability Insurance Scheme) 재원 조 달이 큰 차질을 빚을 수 있다. 일괄법안에는 저소득층 가구 세제 혜 택(family tax benefits), 유급 양육 휴 가비(paid parental leave), 실업 수당 의 삭감과 탁아비 지원금 증가로 NDIS 재원 조달을 위해 30억 달러를 절감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13일 정부는 NDIS 재원 조달을 위한 대안으로 이 일괄법안 이 통과되어야 한다면서 상원의원들에 게 지지를 당부했다. 제노폰 상원의원은 “일괄법안은 갑에

시드니 콜스 구매 소시지 구더기 기어나와 자체브랜드 식료품 유충 연달아 발견 최근 시드니 시민 앤드류 우드(40)는 점심으로 먹기 위해 콜스(Coles) 슈퍼 마켓에서 구매한 돼지고기 소시지를 바 비큐에 굽다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콜스 최고급’(Coles finest)으로 판 매되고 있는 소시지에서 살아있는 유충

이 기어 나왔기 때문이다. 우드는 지난 9일 시드니 북부 린필드 (Lindfield) 지역 콜스 매장에서 ‘사이 다와 애플을 곁들인 돼지고기’(Port with Cider & Apple) 소시지 6개짜리 한 팩을 $7.50에 구매했다. “한 손엔 빵을 들고 바베큐에 구운 소

ㆍ발라라트 교구(Diocese of Ballarat) 98건, 500만 달러(평균 51,000달러) ㆍ브리즈번 대교구(Catholic Archdiocese of Brisbane) 88건, 300만 달러(평균 34,000달러) ㆍ파라마타 교구(Diocese of Parramatta) 21건, 250만 달러(평균 117,000달러) ㆍ퀸즐랜드 투움바 교구(Diocese of Toowoomba) 14건, 260만 달러(평균 187,000달러)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게로 갈 지원금을 빼앗아 을에게 지불하 는 방식”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저소득 층에게 갈 세제 지원금을 빼앗아 장애인 들에게 주자는 것은 멍청한 정책이며 가 혹한 주장이다. 저축은 가정에 불이익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마련되어야 한다. 여 당과 계속 대화를 할 것이지만 현재 상태 의 법안을 지지할 수 없다”고 말했다. 녹색당과 일부 무소속 상원의원들은 “마치 공갈과 유사하다”며 반대했다. 야 당의 제니 맥클린 사회서비스 담당의원 은 “수치스러운 극한정책(brinkmanship)의 정치 장난”이라고 비난했다. 복지 담당인 크리스천 포터 사회서비

스 장관은 “지난 2013년 노동당이 NDIS 예산부족액을 남겨 놓은 것이 화근”이라 고 지적하고 “정부는 탁아비 지원금 16 억 달러에 대한 재원을 계속 조달할 것이 며 제노폰 의원과 대화를 지속해 법안 통 과의 타협점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호 주 사 회 서 비 스 위 원 회 (ACOSS: Australian Council of Social Service) 도 복지수당 삭감을 장애인 예산과 연계 하는 방안을 강력히 거부했다. 아코스의 카산드라 골디 CEO는 “턴불 정부가 지 난해 8만 달러 이상 고소득자의 개인소 득세 삭감으로 4년 동안 40억 달러를 주 는 법안에 이어 법인세 삭감으로 500억 달러 혜택을 주려는 계획과 더불어 소득 지원금 삭감으로 NDIS 재원을 조달한 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라고 강력히 성토 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시지를 넣으려는 순간 작은 애벌레가 스멀스멀 기어 나왔다. 뜨거운 열기로 부터 달아나려는 듯 필사적으로 꿈틀댔 다”며 “정말 역겨웠다”고 말했다. 그는 콜스에서 전액 환불을 제안했으 나 아직 수락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우드가 발견한 유충의 배속에는 작 은 구더기들이 가득했던 것으로 전해 진다. 콜스 대변인은 현재 원인을 조사 중

이며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아무것도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콜스 자체브랜드 식품에서 이와 같은 벌레가 발견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11월 퍼스에서는 6명의 자녀 를 둔 한 가정주부가 콜스에서 구매한 칵테일 프랑크푸르트 소시지(cocktail frankfurters)를 아이들에게 먹이다가 우연히 그 속에 구더기들이 우글거리는

종신형을 선고받은 로버트 시.

법원 “사회 안전위해 평생 격리 필요” ‘에핑 중국계 일가족 5명 몰살 사 건’의 범인 로버트 시(Robert Xi)가 감옥에서 그 생을 마감하게 됐다. 엘리자베스 플러튼 고법 판사는 " 시는 이 범행을 치밀하게 준비해왔 다.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잔인한 범행을 저지른 시에게 종신형을 선고 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09년 7월 노만 린 (Norman. 45)과 릴리 린(Lily Lin. 43) 부부, 두 아들인 헨리(Henry. 12) 와 테리(Terry. 9), 릴리의 여동생인 아이린(Irene. 39) 등 5명을 잔혹한 방 법으로 살해했다. 이로써 호주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 던 에핑 살인사건은 지난 1월 12일 NSW 법원에서 배심원 다수결 평결 로 유죄판결을 받은 이후 고법에서 종신형 확정판결을 받아 8년여 만에 종결됐다. 플러튼 판사는 “이름이 공개될 수

것을 발견했다. 당시 콜스사의 품질관리팀은 주변에 서 흔히 볼 수 있는 집파리 유충 (housefly larvae)이었을 가능성을 제 기했지만, 구더기가 발견된 소시지는 고열에 조리된 것이라 식품 내부가 오 염됐었을 가능성이 높다. 또 지난해 9월 퍼스 남부 록킹햄 (Rockingham)에 위치한 콜스 슈퍼마 켓에서 바베큐 치킨을 구입한 또 다른

없는 AB양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생 각할 때, 시는 일생동안 사회로부터 격리되어야 한다. 따라서 종신형은 가장 유일하며 적절한 형량"이라고 말했다. 시는 종신형이 선고될 때 아무런 감 정을 드러내지 았았으며 부인 캐시 (Kathy)는 “남편은 이 사건의 희생 양”이라며 시의 무죄를 주장했다. 한편, 시의 유죄 판결에는 린 일가 에서 유일한 생존자인 장녀 벨린다 린의 증언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시가 2011년 5월 살인용의자로 체포 될 때까지 조카인 벨린다를 주기적으 로 성폭행했다는 것을 재판에서 증언 했고 증거로 채택됐다. 시가 린 일가를 몰살했던 2007년 7 월 18일 벨린다는 고교생(첼튼햄여 고)으로 해외(뉴칼레도니아) 수학여 행을 떠났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소비자는 닭고기에 구더기들이 기어 다 니고 있는 동영상을 게시했다. 그는 “늘 먹는 치킨이다. 그 날도 점 심으로 먹으려고 한 봉지 집어 들었는 데 안에 구더기 떼가 들끓었다”며 콜스 의 대 표 광 고 문 구 인 ‘고 마 워 콜 스’(Thanks Coles)를 인용해 불쾌함을 역설적으로 드러냈다. 홍수정 기자 hong@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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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 이어 문예아카데미, ‘창작열 지핀 귀한 기회’ 지난 7일 성료된 2017 시드니 국제 문 학 심포지엄(2월 10일자 관련기사 참조) 에 이어 진행된 인문학 강좌 및 5회에 걸 친 시, 수필/소설 창작아카데미 등 한호 일보 주최 문학 행사가 ‘교민문인들에게 창작열을 지핀 귀한 기회’라는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한국문예창작학회(회장 이 승하 교수)가 후원을 했다. 박덕규 교수(단국대, 시인, 소설가, 문 학평론가)와 이승하 교수(중앙대, 시인, 소설가, 문학평론가)의 인문학 강의(11 일)와 시, 수필/소설 창작아카데미(13-16 일)는 총 40여명이 참가, 심포지엄에서의 열기를 이어나갔다. 인문학 강의에서 박덕규 교수는 “해외 교민대상 강의는 작년 LA에 있었던 미국 강의에 이어 호주가 두번 째”라면서 “청 년들에게 취업이 가장 중요하게 되버린 시대에 대학에서는 인문학이 죽어 가는 데 오히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 학강의는 늘고 있다. 이는 물질추구 사회 에서 정신적인 풍요로움에 대한 갈증을 반영하는 것”이라면서 “인문학에서 중요 한 것은 질문이다. 질문에 대한 답은 결국

박덕규. 이승하 교수 시, 수필/소설 창작 5회 강좌 ㆍ 한호일보 주최, 한국문예창작학회 후원 수필/소설 창작 강의를 한 박덕규 교수 (왼쪽).

자신이 이끌어내지만 그 질문과 싸움으 로써 성찰이 이뤄지고 모색의 과정 속에

문예창작 아카데미 강사 및 수강생들 (앞줄 맨 가운데 이승하 교수와 박덕수 교수).

서 글쓰기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또 “무엇보다 사색의 깊이를

통한 화자의 내면화가 중요하다”고 주문 했다. 박교수는 1990년대부터 사용되기 시 작한 ‘멘토(mentor)’라는 말을 순 우리말 의 정신을 뜻하는 얼을 집어넣어 ‘얼잡이’ 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소개하기도 했다. 두 교수가 진행한 창작 아카데미는 5일 간의 빡빡한 일정으로 늦은 밤 10시까지 진행됐다. 하지만 대부분 ‘인생 후반전’ 에 접어든 수강생들은 ‘문학이라는 거대 한 산’ 앞에서 하나라도 더 알려 주고자 하는 강사들의 열강에 귀를 기울이며 수 업에 열중했다. 이승하 교수의 수업은 수강생들이 쓴 시를 낭송하고 그 시에 대해 비평을 해주 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맹그로브>를 쓴 김인옥 씨는 ‘마음을 잡아끄는 잊혀지지 않을 절묘한 표현과 구체성’을, 심오한 내용을 담은 <섬>이라

는 시를 쓴 박종우 씨에게는 “철학적 시 일수록 철학적 표현을 하지 않는 것이 좋 다”고 설명했다. 또 대동여지도의 김정호 를 소재로 <발바닥>이라는 시를 쓴 박경 씨에게는 전체 내용을 한 주제로 집약시 킬 것을, <베고니아의 집>을 쓴 백경 씨에 게는 산만할 수 있는 장치들의 압축과 절 제를, <일몰 무렵>의 양안전 씨에게는 한 장면을 사진 찍 듯 순간을 묘사하는 능력 에 대해 조언했다. 중앙일보와 경향신문 신춘문예 시/ 소 설 부문에서 각각 당선되며 등단한 이 교 수는 강의에서 “시는 순간의 미학이다.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을 표현, 그 압 축된 언어 속에 삶의 철학과 인생의 의미 가 담긴 시를 쓰라”고 주문했다. 또한 그 는 “현대시는 산문화, 내용의 난해성으로 독자와의 소통을 잃어버렸다”면서 “이민

자의 작품이지만 이민의 경험이 없는 사 람들도 공감할 수 있는 시를 쓰는 것이 중 요하다. 호주 교포로서만 쓸 수 있는 여러 분의 독특한 몫이 있을 것이다. 또한 과연 한국적인 것은 무엇인가를 고민하라”고 조언했다. 박덕규 교수는 미니멀리즘의 대가 미 국의 레이몬드 카버(Raymond Carver) 의 <대성당>, 신현복의 <세 들어사는 인 생>, 최정화의 <타투> 등의 단편을 통해 창작의 기본 틀을 설명했다. 그는 “어떤 상황가운데 펼쳐지는 사연들을 집어넣고 그 상황을 이끌어나가는데 필요한 도구 (예를 들어 리어커, 문신… 등) 등을 적절 히 활용해 한 주제를 향해 집약해서 쓰는 구조를 만들어나가는 연습을 하라”며 “창작에 있어 사색의 깊이를 통한 화자의 내면화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수강생들이 쓴 작품 중, 박경 의 <그림왕자>에 대해서는 그림왕자라는 제목과 주인공과의 관계성을, 신현숙의 < 화가나니 말을 잘하네>에서는 이야기의 지향성을 그리고 김화용의 <청파동 감나 무집>에 대해서는 수식의 절제를 주문하 며 더 좋은 작품으로 나갈 수 있도록 안내 했다. 강좌 후 수강생들은 하나같이 “창작에 대한 새로운 눈이 열렸다, 무엇보다 직접 쓴 작품들을 전문가에게서 첨삭지도를 받으며 비평을 듣는 부분이 가장 좋았다, 오랫동안 놓았던 펜을 다시 들어야겠다” 등의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한호일보 등 교민 신문을 통해 문학작품 이 실리는 장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이 런 기회를 마련해 준 신문사에 정말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 전문적으로 지도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정기적으로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소현 기자 rainjsh@hanhodaily.com

샛별학교 전 교장 존스톤 변호사 타계 향년 66세, 13일 장례식 치러 한국에서 어린 아이 2명을 자녀로 입양하고 시드니 한인 입양학교인 샛 별학교의 교장을 10여년 역임하며 한 인 커뮤니티와 친분이 두터웠던 벤 스 튜 어 트 존 스 톤 (Ben Stuart Johnstone) 변호사가 지난 6일 타계했다. 향년 66세. 유족으로 부인 네리다, 아들 사이몬 과 딸 하나가 있다. 고인은 입양 자녀

들을 위해 한국을 빈번하게 방문하며 자녀들에게 한글과 한국 문화를 접할 기회를 주는 등 열성적인 활동을 했다. 고인의 유가족과 많은 친지들 몇몇 한인 동포들이 13일(화) 맥쿼리묘지에 서 열린 영결식에 참석해 고인을 추모 했다. 고인은 시드니 대형 로펌 중 하나인 애디슨 상법전문 법무법인(Addisons Commercial Lawyers)에서 오랜 기

간 파트너로 근무한 기업 및 상법, 부 동산법 전문 법조인이다. 입양법 저자 로서 이 분야의 권위자이기도 하다. 이 민변호사, 공증인(notary public)으 로도 활동했다. 최근에는 시드니 북부 와룽가에 위치한 피델리티 법무사무 소(Fidelity Legal) 대표 변호사로 일 을 해 왔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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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Korea protests another ten years of distorted education guidelines for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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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h Korea has strongly protested Japan’s renewed education guidelines for the next decade. The draft version of a revised guideline was posted by the Japan’s education ministry on Tokyo’s e-government website. One of the biggest flaw South Korea is protesting against is the guideline teaching elementary and middle students in Japan that Dokdo belongs to Japan. “We cannot but deplore Japan’s repeated claims to our territory, Dokdo,

in its draft version of a revised guideline and we demand its immediate withdrawal,” the foreign ministry of South Korea said. The ministry emphasised that Dokdo is territory of South Korea historically, geographically and by international law. Japan has stated since 2008 that Dokdo is part of their territory. This has been a source of tension between South Korea and Japan, causing protests and ongoing diplomatic friction. The ministry has lodged an official

complaint to the Japanese embassy minister. The revised, legally binding education guideline will serve as a state-enforced standard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from 2020 and middle school students from 2021. The guideline will be revised again 10 years later if not immediately acted upon. Currently all four textbooks for elementary schools in Japan and 19 textbooks for high school students claim Dokdo as Japanese territory. By Lois Lee edit@hanhodaily.com

L-Plater logbooks will go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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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sport for NSW announced a new digital L-Plater logbook trial this week. Minister for Roads, Maritime and Freight Melinda Pavey said that a new trial of four logbook apps will be held for 100 Western Sydney and regional NSW learner drivers over a six-week period. These apps include Licence Ready, Learner Journey, Ezy Log and L2P. After feedback reviews, successful apps will be gradually rolled out across NSW later this year. “It is about time we brought the logbook experience into the 21st century.

Parents and kids are sick of having to manually write in 120 hours of driving practice,” Ms Pavey said. “New innovations to make life easier are being developed every day, and it’s important that government doesn’t stand in the way when it comes to harnessing technology to deliver better products and services for NSW customers,” she added. The NSW Government said that the apps were designed to assist drivers to comply with all applicable road rules relating to the use of mobile phones in vehicles. “This is the next exciting step to-

wards creating better, tech-based solutions for customers by working closely with the brightest minds in the technology community,” Minister for Transport and Infrastructure Andrew Constance said. Tester registration of four apps is on a first-come-first-serve basis at the Castle Hill and Maitland Service NSW centres. All participants will get a free Safer Drivers Course, worth $140 each and 20 hours towards their 120 hours of driving practice. By Eunji Cho edit@hanhodaily.com

Cutting the red tape means less pressure on child care prices Child care providers in Australia will save $430 million in the next decade due to Turnbull Government’s initiative to reduce “red tape”. Red tape reduction was agreed by all states and territories and will lead to saving administrative costs. Minister for Education and Training Simon Birmingham said cutting red tape for child care providers will put less pressure on prices for Australian families. “Today’s announcement better targets regulations, saving child

providers almost half a billion dollars in unnecessary red tape over the next decade and comes ahead of measures in our child care reform bill to further slash red tape,” Mr Birmingham said. The changes include removing unnecessary regulatory burden, improving oversight of Family Day Care, simplifying documentation requirements and clarifying ratios of educators to children. This is part of a review of the National Partnership Agreement on the National Quality Agenda for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Care. “We will slash red tape so services can be more flexible in the hours they deliver,” Mr Birmingham said. “It is unacceptable that families who routinely need and use only four, six or eight hours of care, are charged for 10 or 12 hours.” “Under our reforms, providers will have flexibility in the hours per day and days per week they must open, which is something many have long called for,” he added. By Lois Lee edit@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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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the best place to have a business

Six Drivers for International Property Investment in Australia. How Can Your Investment Strategy Benefit?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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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urvey has revealed that NSW is ranked as the best state in Australia to do business. According to the new NAB Quarterly Business Survey, NSW has the strongest current business conditions compared to any other state. NSW Treasurer Dominic Perrottet said that this supports NSW status as Australia’s leading economy. “Our work is paying off with NSW continuing to outstrip all other mainland states and territories in terms of business confidence and conditions,” Mr Perrottet said.

“A strong business sector is great for workers and families, as it means there is more investment and greater employment opportunities,” he added. The NAB Quarterly Business Survey was conducted in December 2016, and surveyed more than 900 non-farm businesses. The Quarterly Business Survey are aimed to provide additional insight into Australian business with more in-depth probe into conditions facing Australian businesses and outlook for industries. The results for NSW has rebound since the last quarterly survey, showing

improvement in the business conditions. “Business conditions have remained a little above their long-run average levels,” NAB Group Chief Economist Alan Oster said. “That said, the relative stability of business confidence gives us some comfort, although we still think it has to improve from here to encourage the degree of business investment the economy needs,” he added.

By Lois Lee edit@hanhodaily.com

eSafety Commissioner to protect all Australians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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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Enhancing Online Safety for Children Amendment Bill was introduced to enhance online safety for all Australians. According to the Minister for Communications and the Arts the Hon Mitch Fifield, the Online Safety Bill will rename the Office of the Children’s eSafety Commissioner to the Office of the eSafety Commissioner. The general functions of the Office of the eSafety Commissioner will be expanded to enhance online safety for all Australians, not just children. Some of the general functions of the Commissioner will include enhancing

online safety for women at risk of domestic violence, victims of non-consensual sharing of intimate images (commonly referred to as “revenge porn”), and older Australians. Also, the Bill addresses the Government’s feedback that adults may not be aware of the Commissioner’s support services regarding illegal or offensive internet content and general advice services about the management of technology risks and online safety. Mr Fifield said that “changing the name of the office will make it easier for the public to seek assistance and advice in relation to a range of online

safety issues, irrespective of age”. The Commissioner’s current scheme for young Australians that removes harmful cyberbullying material on social media services will continue to be focused on children. Since its establishment, the Office of the Children’s eSafety Commissioner has finalised more than 15,000 investigations into online content and finalised more than 320 complaints regarding serious cyberbullying that targeted Australian children.

By Eunji Cho edit@hanhodaily.com

Heatwaves found to be Sydney’s greatest th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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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ter preparation is required to combat Sydney’s future heatwaves, according to Sydney’s Chief Resilience Officer Beck Dawson. Ms Dawson warned that heatwaves will pose a deadlier threat to the Sydney metropolitan area with increased frequency and intensity over the coming decades. “Our risk assessment for Sydney ranked extreme weather as the biggest potential shock, ahead of financial institution failure, infrastructure failure, disease pandemic, water crisis, digital network failure, cyber-attacks and terrorist attacks,” Ms Dawson said. “Within the extreme weather cate-

gory, heat impacts contribute to more deaths than bushfires, floods and storms combined. We classify heat as Sydney’s silent killer. It sends more people to hospital than any other risk Sydney is threatened with yet doesn’t seem to command the level of public concern that is should.” To address the matter, the City of Sydney is hosting the Resilient Sydney team at Town Hall House. Lord Mayor Clover Moore said that “as our City gets bigger and becomes more efficient, it also becomes more vulnerable. There has never been a greater need for Sydney’s many decision-makers to work collaboratively

than now”. “Our ability to bounce back from disaster will come to define us and the only way we’ll recover quickly is by having a clear plan. The resilience strategy being prepared by Beck Dawson will become an incredibly important document, and I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my colleagues across Sydney to make it happen.” According to Ms Dawson, the Resilient Sydney team will be visiting various business groups, community groups, councils, and government agencies for the development of heatwave solutions. By Eunji Cho edit@hanhodaily.com

$107 million hospital internship program in N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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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residents will be ensured the best possible healthcare through a $107 million hospital internship program that prepares the health workforce of the future. This internship program will be applicable to all domestic and some interstate medical graduates of NSW universities. “Today’s new medical interns will be working enthusiastically and ensuring our community gets the health service it needs,” Minister for Health Brad Hazzard said. “The NSW Liberals and Nationals

Government has rebuilt NSW’s economy and we’re able to use that strong economic performance to support the world class health system that we have here in NSW,” he added. 992 medical graduates will be undertaking this internship program through NSW Health this year. 131 medical graduates will be placed in a rural setting in their first two years through the NSW Rural Preferential Recruitment pathway. All interns will complete a compulsory term in the areas of medicine, surgery and emergency.

They will be placed through a network of metropolitan, regional or rural hospitals, as well as taking a position at GP practices. In Sydney hospitals, Westmead has the highest number of interns followed by Royal North Shore, Nepean, Royal Prince Alfred and St George hospital. For more information on internship recruitment through NSW Health Education & Training Institute (HETI) visit: http://www.heti.nsw.gov.au/Programs/M/Internship-NSW/. By Lois Lee edit@hanhodaily.com

hinese investment in international property is driving huge outflows of capital from China. In 2025 it is estimated that AUD$220B will be invested internationally. Juwei.com report the US is the number one destination for Chinese property investment, and that Australia is number two. Safety is a huge driver for these investors. What does it mean to them? Number 1: A neighbourhood with safe streets at night Chinese investors sending their children overseas to study want to be sure they are safe. This can be difficult to assess from a distance. What resources can they use to assess this? Past crime rates and policing standards could be useful however Wikipedia reports that only 1% of the Chinese population in China speak English. They can’t access direct research. This points to the vital role Juwei.com has in educating these investors about their investment. What else might they do? It could be to network with others who have children studying overseas at the same University. This could provide first hand experience of the local conditions. Is this part of the drive for the Chinese to form large communities around educational hubs or in various suburbs because it is known to be a safe neighbourhood? Number 2: Construction Quality Chinese construction standards and building regulation are varied

and the media suggest they have been inconsistently applied. Juwei.com report that Chinese buildings have an average life of 30 years. Imagine the uncertainty about maintenance costs for these investments. In Australia this has driven their choices away from houses with timber as weather boards or frames. Local Sydney and Melbourne agents have reported that their preference is for solid brick homes. With apartments it is for larger complexes of apartments with better quality developers and security access. Number 3: Food Safety Implementing food regulation standards in China has been problematic at times. The melamine contamination of infant formulas was partly responsible for their $2.7B imported milk industry. Australian standards are seen as more trusted. Blackmores, the health care supplements company, has had a huge expansion into China. And our milk is imported for their children to drink. Number 4: Land Title Security Australia has a well structured and secure land titles system that is being adopted in many developing countries. In China titles are held for 70 years and then revert to the Government. In a country that is not a democracy this creates considerable uncertainty. This alone could drive considerable overseas property investment in Australia because the ownership is forever providing a multi generational legacy.

Every investor wants to create a nest egg for their future. They want the value of their asset to be constant or increasing. Property in Australia is a less volatile asset than shares. Our capital growth rates have been extraordinary with the current low cost of finance. In comparison Chinese indices of property value in the 70 or 100 cities indexes have fluctuated between -15% and plus 40% growth pa. It is this plus that their property cycles are short with 4 cycles in the last ten years. Number 6: Medical Standards World class medical care is being sort by the aging Chinese population. This has built a huge market for overseas healthcare that was worth $438.6 billion in 2015, and is expected to grow to $678.5 billion by 2017. Australia has world class medical standards in its public and private hospitals. Summary Chinese investors are seeking safety in their Australian property asset. Properties that appeal to them need to be solid, have reduced volatility, and be in a safe neighbourhood. No gentrification projects where a tough local element is displaced over time with young professionals, until it is complete. Rather they are seeking apartments with young professional appeal and solid brick homes with family appeal. Great insights to support your investment strategy for increased appeal.

Number 5: Residential Asset Volatility

Rosemary Johnston co founded the Property Investment Association of Australia, and has been a board member since 2002. She now is a property investment advisor at Forrester Cohen Professional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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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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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시론

과도한 가구 부채는 ‘시한폭탄’

고직순 편집인

요즘 필자 또래의 연령층인 50대 후 반, 60대 초반 나이의 지인들 중 조기 은 퇴를 하고 시드니 주변으로 이사를 가 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필자도 주말에 종 종 새로 이사를 간 곳을 방문하면서 최 근의 변화를 느끼고 있다. 시드니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인 센트럴코스트와 울릉공 주변이 가장 인기 지역이다. 이 들 중 모기지가 없는 경우, 시드니 집을 팔고 근교에서 다른 집을 구입하고서도 상당액의 여유 자금을 가질 수 있는 상 황이 됐다. 한 예로 모기지 없이 150만 달러 선에서 시드니 집을 매각하고 근 교로 퇴직한 경우, 대략 60만 달러의 집 을 사고도 은행에 거의 90-100만 달러 가까운 거액을 갖게 된다. 시드니 집을 팔고 퇴직을 하는 연령층 이 지난 4-5년 사이 시드니 집값 폭등의 열매를 갖게된 것인데 호주 역사상 이 런 전례가 없었다. 시드니 집을 팔고 센 트럴코스트 집을 샀는데 80만∼100만 달러의 돈이 남았다는 현실에 싱글벙글 하는 것이다. 이들 사이에서는 “중국 유 학생들이나 중국인 바이어들이 효자다. 이들이 집값을 올리는 역할을 톡톡히 했 다”는 농담을 한다는 말을 들었다. 이 계층과는 반대로 이제 사회에 진 출하려는 젊은층이나 무주택자들은 주 택문제로부터 가장 심각한 압박을 받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는 과거보다 너무 치열한 경쟁 속에 고생을 하고 있다. 구 직난에 결혼 후 주거지 마련 등이 사실

상 매우 힘든 상황에서 주택소유자들과 무주택자들의 격차가 더 커지고 있다. 신임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NSW 주총리가 취임 일성으로 3대 주요 정책 을 발표하며 “주택난 완화를 위해 최선 을 다하겠다. 실질적인 정책을 펼칠 것” 이라는 의향을 밝혔다. 매우 어려운 문 제이지만 만약 어느 정도 주택난 완화 효과를 가져오는 정책을 추진할 경우, 2019년 NSW 선거에서 자유-국민 연립 여당이 3연속 집권할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지난해 후반부터 호주 매스컴에서도 국가와 개인의 채무 이슈가 자주 거론 된다. 리서치그룹 디지털 금융분석 (Digital Finance Analytics)에 따르면 “중간 소득층 호주인의 약 20%가 예상 하지 못한 경비를 감당할 여지가 없는 상태에 놓여 있다”고 한다. 호주재정상 담(Financial Counselling Australia) 은 실업률 악화 또는 이자율 인상이라 는 약간의 바람이 불 경우 가계에 파국 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 2003∼2007년 기간 중 세계는 눈덩이처럼 불어난 채무에 발목이 잡혀 신용경색에 이어 금융위기를 맞았다. 호주는 당시 광산 붐과 중국 경제 호황 (막대한 철광석과 석탄 수요) 등의 영향 으로 직격탄을 피할 수 있었다. 그 러 나 ‘행 운 의 나 라 (the Lucky Country)’로 불리는 호주도 2017년부 터는 어려움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4년 7월 철광석 가격의 세계적 팔자 장세로 자원가격이 폭락했고 호주의 교 역조건도 악화됐다. 최근 상승세를 보 이고는 있다. 호주중앙은행은 재정적 손실을 막기 위해 이자율을 내렸다. 주 택시장에 이어 순차적으로 건설시장을 자극해 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생각이었 다. 이 방안은 효과를 나타냈고 호주는 불황(recession)을 피해갔다. 그러나 그 대가는 시드니와 멜번, 양 대 도시의 ‘주택시장 버블(housing bubbles)’이었다. 중저소득층도 사상 최저 수준인 저금리를 활용했다. 너무

많은 국민들이 만약을 위해 대비를 하 지 않는 상태가 됐다. 어떤 측면에서 이 미 이런 날이 오고 있는 것이다. 호주중앙은행 통계에 따르면 가구 부 채가 총 가처분소득(total disposable income)의 1.87배로 커졌다. 이는 전세 계에서 호주가 가구 채무에서 가장 큰 부담을 가진 나라가 됐다는 의미다. 전 국 채 무 핫 라 인 (National Debt Helpline)에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 다. 지난해 1월 약 1만1천명이 카운슬 러와 연결되지 못했는데 올해 1월 이 수 치는 1만4천명으로 늘었다. 호주 구세 군은 지난 주 “재무상담가와 만나려면 4주를 기다려야 한다”고 밝혔다. 예상치 못한 큰 비용 발생, 실직, 모 기지 상환 불능 등 항상 만약의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이런 스트레스로 관계 가 악화되며 부부간 별거 또는 이혼이 늘고 최종적으로 질환자가 증가한다. 국가적으로 의료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다. 마틴 노스 디지털금융분석 대표는 “표준변동금리가 평균 0.5∼1.0% 오를 경우 가계의 30%가 재정적으로 어려움 에 처하게 된다. 이미 약 20%는 가계 압 박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드니와 멜번에서는 부동산 가격 정 점기에 매입한 구매자들이 모기지 상환 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여름은 유례없는 계속된 폭염으 로 가정의 전기세 폭등이 우려된다. 너무 많은 부채를 갖고 있는 것은 마 치 낡은 747 보잉기가 단지 한 개의 엔 진에 의지해 비행을 하는 것과 비슷하 다. 당분간은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하 나의 엔진이 멈추는 순간 급전직하로 추락을 하게 된다. 추락 외 다른 방도가 없다. 전문가들은 실업과 이자율, 2가 지의 재정적 압박 요인에 대해 경고를 하고 있다. 실직을 하면 곧 모기지 상환 불능에 처하게 된다. ���라서 실업률은 정책입안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경제적 이슈다. 호주에서 과도한 가계 부채는 시한폭탄이란 인식을 가져야 한다.

전력난 대책 시급하다 지난 10, 11일 NSW의 절반 이 상이 40도 이상의 폭염으로 전력 사용이 사상 최대치로 증가했다. 10일 시드니 서부 펜리스는 46.9 도로 올해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시드니 이번 여름 35도 이상 무더 위 날씨가 11일째 이어지고 있다. 극단적인 기상이변인 것 같다. 날씨가 이런 상황이 되자 NSW 최대 전력공급회사인 에이지엘 에너지(AGL Energy)가 토마고 알루미늄제련소(Tomago Aluminium Smelter)의 전력 공급 을 이틀 연속 일시(2-4시간) 중단 하는 비상 수단을 취했다. 뉴캐슬 인근에 위치한 토마고 제련소는 NSW 전력 사용의 무려 10-12% 를 사용하는 공장이다. 낮 최고 기온이 45도를 넘긴 10, 11일 오 후 4시반부터 약 3시간 동안 전력 공급을 중단해 약 300 메가와트 를 비축했다. 300 메가와트는 지 난 8일 밤 약 9만 가구 전력을 중 단한 남호주의 공급과 비슷하다. 남호주는 올 여름에 여러번 단전 을 하는 등 전력난으로 진통을 겪 고 있다. 에이지엘 에너지가 알루미늄 제련소의 전력을 차단하지 않을 경우, 시드니 일부 지역의 전력 공급을 제한해야 하는 상황이 발 생한다. 이 때문에 일종의 예비조 치(precautionary measure)를 취한 것이다. 한호일보가 위치한 이스트우드 지역도 지난해 한두 번 단전 사태를 겪었다. 일반 가 정은 물론이고 사업체는 큰 피해 를 당한다. 이같은 예비조치는 1991년 이 후 토마고와 합의로 단행되고 있 는데 전력 공급 중단 대가로 할인 요금 혜택을 주고 있다. AGL은 베이즈워터 발전소(Bayswater Power Station)가 100% 가동을 했 지 만 리 델 발 전 소 (Liddell

Power Station)는 보수 공사 때 문에 4개 발전기 중 2개만 가동을 했다고 밝혔다. 호주는 땅이 매우 광활한 나라 인데 시드니와 멜번의 집값은 세 계 최고 수준이다. 살인적 주거비 부담은 경쟁력 약화 요인이다. 교 통운송비, 통신비, 식음료비 등 생활비 부담을 가중시킨다. 땅 덩 어리가 큰데 왜 이처럼 주거난이 악화될까? 지난 50여년 동안 주 거를 뒷받침할 인프라스트럭쳐 투자를 게을리 했기 때문에 그 고 통을 당하는 것이다. 정당의 공약 에서 주택난은 일찌감치 제외됐 다. 단기 정책으로 해결 불능이고 연관된 문제가 많아 아예 손을 대 지 않았던 것이다. 시스템 고장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개 인적으로 해결할 사회문제라는 변명을 둘러댔다. 상하수도, 전기, 가스, 통신, 도 로 등 지하에 눈에 안 보이는 분 야의 투자는 막대한 재정을 요구 한다. 예를 들어 시드니 북서부의 넓 은 지역을 준농지 택지로 용도 전 환하려면 해당 지역 상하수도 확 충만이 아닌 연결망을 확보해야 하는데 더 많은 비용이 초래될 수 있다. 과거 인구 억제론자, 보호주의 자들의 득세로 이같은 대규모 미 래지향적 투자를 게을리했다. ‘작 은 정부(small government)’만 이 미덕이었고 그런 투자와 정부 주도를 주장하면 바보 취급을 당 했다. 현재 가장 골치 아픈 분야인 주 거 문제는 물론 교통, 학교(교육), 보건(병원, 의료보험)도 모두 넓 은 의미에서 사회간접자본(social infrastructure) 안에 포함 된다. 호주 인구 증가의 특징은 출산

에서 사망자를 뺀 자연증가보다 이민자 유입으로 인한 증가가 더 크다는 것이다. 이런 특징이 지속 돼 왔다면 중장기 대비책이 마련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상태 유 지 또는 폐쇄적 자세로 대처를 해 왔다. 특히 사회간접자본 확충에 서 근시안적 태도를 취해 왔다. 그만큼 누적된 인프라 투자 부 진이 현재의 문제로 드러나는 셈 이다. 전력난도 비슷한 양상이 다. 여기에 탄소 배출이 심각한 화 력 발 전 을 청 정 연 료 (clean coals) 또는 재생가능한 대체에 너지를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점 진적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병행 해야 한다. 대표적인 인프라스트럭쳐 중 하나인 에너지 산업, 특히 전기료 앙등이 요즘 큰 쟁점으로 부각되 고 있다. 산업체의 전기세 부담이 지난 2년 동안 NSW는 150%, 빅 토 리 아 는 168%, 남 호 주 는 163%, 퀸즐랜드는 106% 급증했 다. 많은 기업들에게 비용 중 전 기세가 톱 10에서 톱 4위로 급등 했다. 호주는 무한한 석탄과 가스, 재 생가능 자원으로 분명한 강점을 갖고 있지만 이를 대체 에너지로 전환하는 기술 투자가 부진했다. 그 결과는 경쟁력 약화로 호주가 에너지 거점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에너지 이슈는 국가적 우선순 위에서 상위에 있어야 한다. 이런 변화를 되돌리는 것이 너무 늦지 않았지만 초당적으로, 전국적(연 방-주정부 협의 체제로) 정책 협 조와 정책 행동이 반드시 뒤따라 야 한다. 또 시기적으로도 전력난 대책은 조속히 시도해야 한다. 1 인당 국민소득이 6만달러인 나라 에서 매년 여름철에 단전을 걱정 해야 한다면 이는 창피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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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커뮤니티

2017년 2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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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dney Korean Festival 이강진의

시골엽서 (25)

4월 시드니 한민족축제

‘차전놀이’ 참가자 모집

왼손잡이 골퍼들의 여행 내일은 월요일이다. 은퇴 생활이 지만 월요일에는 할 일이 있다. 매주 동네 사람이 모여 골프를 치기 때문 이다. 골프장을 중심으로 조성된 동 네라 시골치고는 많은 사람이 참가 한다. 따라서 월요일은 동네 사람이 모여 동네 소식을 나누며 떠드는 날 이기도 하다. 골프가 동네 사람을 사 귀며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나는 왼손잡이다. 그러나 한국에 서 자랐기에 완전한 왼손잡이는 아 니다. 글을 쓰든가 수저를 사용하는 것 등은 어른들의 간섭(?) 때문에 당 연히 오른손으로 한다. 그러나 야구 등을 비롯해 많은 운동은 왼손을 사 용한다. 한국이 아닌 호주에서 시작 한 골프도 당연히 왼손으로 친다. 한 국에서 골프를 배웠다면 오른손을 사용했을 것이다. 이유는 모르지만, 왼손으로 골프 치는 한국 사람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호주에는 왼손잡이 골퍼가 많은 편 이다. 물론 많다고 하지만 소수임은 분명하다. 얼마 전에 나를 비롯해 왼 손잡이만 모여 팀이 된 적이 있었다. 흔하지 않은 일이다. 평소에 안면이 있던 사람들이지만 왼손잡이만 모여 운동을 하니 색다른 기분이 든다. 평 소와 같이 게임을 끝내고 맥주잔을 나누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다. 내가 이야기를 꺼냈다. 한국에는 왼손잡이 골퍼가 거의 없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예전에는 왼손잡 이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았다는 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내 이야기를 듣던 호주 사람들도 왼손 잡이에 대한 편견이 서양에도 있었 다는 이야기를 시작한다. 왼손잡이 의 설움(?)이 화제가 되어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이야기 도중 왼손잡이만 모여 골프 여행을 해보자는 제안이 나왔다. 제 안이 나오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모두 좋아한다. 우리 동네에 왼손잡 이 골퍼가 더 있지만 이번에는 우리 끼리만 떠나기로 했다. 2박 3일로 날 짜를 정했다. 왼손잡이 가족이 모여 골프 여행

이야기가 끝이 없는 이웃 사람들

떠나는 날이다. 예약한 넬슨 베이 (Nelsons Bay)에 있는 골프장으로 떠난다. 멀지 않은 곳이기에 느긋하 게 일어나 준비하고 떠난다. 무척 더 운 날이다. 여유 있게 도착했으나 다 른 사람들은 이미 와 있다. 바닷가 근 처에 있는 아담한 골프장이다. 휴가 철이 지나서일까, 한가하다.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다. 더운 날 씨 탓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재미있 게 즐겼다. 골프를 끝내고 흐르는 땀 을 닦으며 클럽 라운지에 들어선다.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 눈다. 더운 날씨에 마시는 맥주 맛이 그만이다. 골프장을 떠나 가까운 곳에 있는 숙소로 향한다. 숙소에 도착하니 작 은 수영장이 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수영장으로 뛰어든다. 더운 날 씨다. 물놀이와 농담으로 더위를 잊 는다. 저녁 시간이다. 숙소 주인이 추천 한 바로 옆에 있는 식당으로 걸어간 다. 상쾌한 바닷바람이 분다. 초저녁 의 낯선 마을 풍경이 정겹다. 마음껏

한국말로 떠들 수는 없지만,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이웃이 있어 좋다. 하루를 지내고 숙소에서 제공한 아 침과 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떤다. 사 람 나름이긴 하지만 호주 사람이 한 국 사람보다 말이 많다는 생각을 요 즈음 종종 한다. 하잘 것없는 일도 화 제로 삼으면 끝이 없다. 시간에 맞추 어 수다를 끝내고 두 번째 골프장으 로 떠난다. 골프를 끝내고는 어제와 같이 수영 장에서 지내다 저녁을 먹으러 갔다. 어제 갔던 식당이다. 걸어서 갈 수 있 어 좋다. 마지막 저녁이 서운했던지 당구를 치자고 한다. 잘 치지 못하는 당구를 함께 즐긴다. 한국에서 치던 당구와는 다른 게임이다. 실력도 없 고 규칙도 잘 모르지만, 운이 좋아 우 리 팀이 이겼다. 기분 좋은 하루를 보 냈다. 마지막 날 아침이다. 오늘도 굿모 닝 인사를 하며 아침 식탁에 모인다. 어제와 같이 수다를 떨고 골프장으 로 향한다. 오늘은 퍼시픽 듄즈(Pacific Dunes)라는 골프장이다.

골프장에 도착하니 골프장을 중심 으로 대규모 주택단지가 들어서고 있다. 이곳에 몇 년 전에 왔었다는 피 터(Peter)는 골프를 치면서 계속 놀 란다. 허허벌판이었는데 집이 많이 들어섰다고 혀를 내두른다. 호주도 인구가 늘어나면서 지방에도 건축 붐이 한창이다. 우리 동네도 집 지을 사람을 찾지 못해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 골프를 끝내고 간단한 음료를 마시 며 지난 3일을 회고한다. 모두 좋았 다고 한다. 다시 기회를 만들자는 이 야기도 한다. 오기 전보다 더 가까운 사이가 되었음을 쉽게 느낄 수 있다. 가까운 친구가 된 기분이다. 친구에는 세 종류가 있다고 한다. 즐기는 친구, 이용 가치가 있는 친구 그리고 삶을 나누는 친구라고 한다. 그동안 많은 친구를 사귀었다. 나 는 어떤 종류의 친구로 기억되고 있 을까? 조금 궁금해진다.

이강진 (자유기고가, 전 호주연방 공무원) (kanglee699@gmail.com)

16세-60세, 남녀 70명 선착순 대학입학 가산점 에딘버러 증서 수여 혜택 4월 1일-2일 다링하버 툼바롱 파크 (Tumbalong Park)에서 시드니 한민족 축제 위원회(위원장 이강훈)와 한국문화 원(원장 안신영) 주최로 열릴 한민족 축 제가 올해 정식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차 전놀이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5년 시드니 도심의 야간 거리 퍼레 이드에서 처음 선보이며 관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차전놀이가 시드니 한 민족 축제에 처음 도입되어 전통무대의 대표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차전놀이 총 지휘를 맡고있는 마샬아 트 칼리지 인터내셔널(MACI)의 류영설 총관장은 “다양한 민족이 살아가는 호주 사회에서 한국에 멋진 민속놀이 문화가 있고 차전놀이를 통해 이국 땅에서 힘차 게 살아가는 역동성을 보이게 될 것”이 라며 “차전놀이는 한국과 호주 화합의 상징성을 담는 민족놀이의 진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전놀이에 참가하는 14-25세 젊은이 들에게는 호주 정부 청소년 프로그램인 듀크 오브 에딘버러상(Duke Of ED) 증 서가 수여된다. 이 증서는 듀크오브 에딘

버러에 가입되어있는 학생들에게 주어 지며 대학 입학 시 가산점을 주거나 취업 시 커뮤니티 활동 경력이 될 수 있다. (에 딘버러에 가입이 안된 학생들은 새로 가 입할 수 있다). 차전놀이는 청, 홍 양팀으로 나뉘어 서 로 싸우는 모양이지만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놀이로써 머리꾼들이 ‘으쌰으쌰’ 하며 힘을 겨루고 대장의 지휘에 따라서 동채를 든 동채꾼과 기운과 흥을 북돋우 는 놀이꾼(사물놀이팀) 그리고 그들의 뒤 를 따르는 깃발꾼들이 일사분란하게 움 직이게 된다. 참가자 자격은 16-60세 건 강한 남녀 한인과 호주인 모두 가능하다. 차전놀이 연습 일정은 다음과 같다. 1.1차 연습 - 일시: 2월 25일(토), 1-3시. - 장소: 캠시 한인회관 앞마당( 82 Brighton Ave, Croydon Park) 2.최종 연습 -일시: 3월 26일 (일), 10시-1시 - 장소: 캠시 한인회관 앞마당. ‘차전놀이 동채꾼’ 참가 문의 (문의는 문자로): 류영설 관장 (0413 321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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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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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 줄 모르는 시드니, 멜번 경매 열기 경락률 84%, 75∼79%... 자가주거용 매입자 몰려 지난 주말(11 & 12일) 시드니와 멜번 주택 경매 시장은 1, 2월의 전통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와 다르게 열기를 뿜었다. 코어로직(Corelogic)에 따르면 시드니 경락률(clearance rates)이 84.8%, 멜번 은 75.4%를 기록했다. 도메인(Domain) 의 통계도 시드니 84%와 멜번 79%로 약 간의 차이를 보였다. 경매 매물은 시드니가 633건으로 전년 동기(513건) 대비 120건이 증가했다. 멜 번도 542건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경매 에 참여한 매입자들은 대부분 자가주거 용 구매자들(owner-occupiers)이었다. 지난 주 경락률 76.6%와 지난 연말 마 지막 경락률 68.7%보다 크게 오른 것은 주택 경매 시장에서 여전히 매도인(집 주인)들이 주도권을 쥐고 있음을 반증 했다. 시드니 경우 지난 연말 매입을 하지 못 한 구매자들이 대거 몰려 들면서 수리가 안 된 낡은 집과 전철역에서 상당히 먼 지 역인데도 최고가를 기록하며 낙찰됐다.

230만 달러에 팔린 스트라스필드 아마루 애비뉴의 1930년대 오리지날 벽돌집

스트라스필드 아마루 애비뉴의 단독 주택(5 Amaroo Avenue)은 대지 634평 방미터에 1930년대 지어진 상태 거의 그 대로인 침실 3개짜리인데 11일 경매에 서 230만 달러에 낙찰됐다. 스트라스필 드역에서 3km정도 떨어져 있는 이 집은 8년 전 70만 달러에 매각된 기록이 있다. 불과 8년 사이 3.2배가 올랐다. 중개업소 리차드슨 앤드 렌치 (Richardson & Wrench)의 피터 볼드 윈 경매인은 “이 지역을 원한다. 이 대지

를 원한다는 생각을 가진 매입자들이 경 매 시장에서 경쟁을 하기 때문에 이같은 놀라운 결과가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시드니 북서부 데니스톤(Denistone) 소재 테리 로드의 침실 3개짜리 단독주 택(22A Terry Road)은 대지가 불과 491 평방미터인데도 155만1천달러에 낙찰 됐는데 예정경락가격(reserve price) 125만 달러보다 무려 25만 달러 이상의 가격에 팔렸다. 데니스톤과 첼튼햄 전철 역은 시드니에서 역 주변에 상가가 없는

2개의 역이다. 시드니 북부 로즈빌(Roseville)에서는 중국계 호주인 바이어가 1920년대 지은 침실 4개짜리 단독주택(5 Archbold Road, 대지 900평방미터)을 251만 달러 에 매입했다. 이 집은 매도인이 2013년 125만5천 달러에 샀다. 불과 3년 남짓한 기간 동안 두 배가 오른 셈이다. 이 집 주 변의 명문 학군이 많은 메입자들이 몰린 장점 중 하나였다. 이른바 인기 주택가 동네(blue-chip suburb)에서는 매물이 지난해보다 30% 줄었다. 노스 시드니 옆 동네인 밀슨즈 포인트 (Milsons Point)에서는 주말 하버브릿 지 전망이 있는 3베드룸 아파트(2202/2 Dind Street)가 377만5천달러에 팔렸 다. 매물 부족에 힘입어 예정경락가보다 77만5천 달러를 더 받았다. 이너 웨스트 지역인 라이카르트(Leichhardt)에서도 매물 품귀 현상을 보이 고 있다. 멜번에서도 비교적 경매 열기가 높았 지만 진정된 분위기였다.

커먼웰스은행(CBA)의 계열 은행인 뱅크웨스트(Bankwest)가 투자용 주 택대출시 네거티브기어링 세제혜택 을 더 이상 대출평가에 반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네거티브기어링은 투자용 주택의 비용이 수입 보다 많을 경우 그 손실 액을 투자자 개인소득세의 과세소득 에서 공제해주는 세제 혜택이다. 뱅크웨스트는 13일부터 주택대출 고객 평가시 네거티브기어링 세제 혜 택을 포함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 다. 커먼웰스은행과 뱅크웨스트가 지 난주 부동산 투자자 대상 재융자 신규 대출(new refinancing loan) 동결 발 표에 이어 투자용 주택 구입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 것이다.

커먼웰스은행은 이달 13일부터 자 사 고객과 타사 고객의 투자용 부동산 주택담보대출 재융자 신규 대출을 중 단할 것이라고 지난 8일 발표했다. 이는 호주금감원(APRA)이 투자자 주택대출을 억제하기 위해 2014년 말 도입한 시중은행의 투자자 대상 연간 주택대출 성장률 한도 10%를 준수하 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이번 뱅크웨스트의 네거티브기어 링 세제혜택 대출평가 배제 조치는 커 먼웰스은행 고객에게는 적용되지 않 는다. 뱅크웨스트의 대변인은 이번 조치 가 규제당국의 지침과 일치하는 것이 며 은행업계 최고의 관행 유지와도 일 맥상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은행이 부동산 투자자 대출 위험을 낮추기 위해 네거티브기어링 세제 혜 택을 표적으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호주 최대 부동산 투자자 대출 은행 인 웨스트팩은행은 2015년 신규 대출 평가시 네거티브기어링 세제혜택을

중국인, 영국인 등 7개 국적자 적발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주택대출 평가시 네거티브기어링 세제혜택 배제” 뱅크웨스트은행 13일부터 적용... 재융자 투자자 타격 예상

외국인 불법 소유 주택 15채 강제 매각

포함시키지 않겠다고 발표했지만 지 난해 원상복귀시켰다. 권상진 기자 jin@hanhodaily.com

강제 매각 조치된 외국인 불법 소유 부동산

스콧 모리슨 재무장관이 외국인 불 법 소유 주택 15채를 강제 매각하도 록 조치했다. 이로써 강제 매각된 외 국인 불법 소유 주택은 총 61채로 늘 었다. 15채는 빅토리아와 퀸즐랜드 등에 소재한 주택으로 전체 가격은 약 1,400만 달러선이다. 소유주 국적은 중국, 인도, 인도네 시아, 이란, 말레이시아, 영국, 독일 7 개국이다. 15채 중 중국인이 6채, 영 국인이 3채를 소유했다. 인도 국적자 의 멜번 록뱅크(Rockbank) 소재 590 만 달러의 주택이 최고가다. 재무부 산하 외국인투자심의위원 회(FIRB: Foreign Investment Review Board) 승인 없이 구매한 것이 적발돼 강제 매각 명령을 받았다, 재 무부에 따르면 61채 가격은 약 1억7 백만 달러다.

시민들의 신고를 통해 국세청 통계 확인(data matching programs) 절 차를 통해 3건의 위법 사항을 적발했 다. 지금까지 국세청은 570명 이상의 외국인을 적발했고 ATO 감사를 통 해 36명 외국인들이 부동산을 매각했 다. 외국인은 단독주택과 FIRB의 판 매 승인을 받은 신축 아파트를 제외 한 이미 건축(매매)된 아파트의 구매 가 허용되지 않는다. 이 규정을 위반 하는 경우 상당액의 범칙금 또는 형 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 턴불 정부는 외국인이 호주에서 부 동산을 매입할 때 매입 인지세와 다 른 세금을 대폭 인상 조정했다. 법이 발효된 2015년 12월 1일 이후 1억4천 만 달러 이상을 징수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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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7일 금요일

한인회 소식

info@hanhodaily.com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마감 지면 사정상 이메일 자료를 우선 게재합니다.

www.hanhodaily.com 한호일보 홈페이지 벼룩시장은 독자가 직접 홈페이지에서 작성할 수 있으며 사진도 함께 첨부할 수 있습니다!

한인단체 ▣ 한인 여성회 • 여성 보건무료서비스 - 팹 테스트 및 성병 (비밀보장) 9462-9539 통역 제공 • 워킹홀리데이를 위한 각종 안내 및 상담 0407-434-708 • 성 매매 한인여성들을 위한 특별상담 - 본국 도 움처와 연락하여 안전한 귀국을 도와드립니 다. 도움 및 상담 0407-434-708 <매주 본부 정기 프로그램> • 줌바 클라스: 화 7pm 목 6:30pm 문의: 연숙미 강사 0425-322-888 • 손 뜨게질 (각종 옷,인형 만들기 등) 전문 강사 0425-885-557 • 무료 유방암 검사: NSW Breast X-ray Unit 과 50세이상, 비자 관계 없이 검사 가능. 유방 암은 초기 발견이 최선입니다.

교민정보 ▣ 가톨릭커뮤니티서비스(Catholiccommunity Services)의 코리안 데이 센터(행복회) 자원 봉사자 모집: 가톨릭 커뮤니티 서비스의( Catholic Community Services)코리안 데이센터는 (Korean Day Centre-행복회) 한국 어르신모임을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10시에서2시까지 합니다. 자원 봉사자에게는 봉사자교육과 취업시에 추천인 도 되어드립니다. 쎈터링크 (Centrelink) 자원 봉사 자 환영합니다! 화목한 분위기에서 보람된 일을 할 수 있는 코리안 데이센터에 자원봉사를 원하시는 분 은 0406 384 514로 문의 바랍니다.

▣ NSW주립 미술관 (한국어 해설 감상*) • 미술관 소장품 정규 한국어 안내 투어 (무료):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여름방학 기간 동안은 중단) •Yes yes yes yes : 1960-1970년대의 그래픽 디 자인 (2월 19일까지) • Artexpress 2017: 2016년 고3생들의 입시 작 품 전시 (4월 23일까지) •시간, 빛, 일본: 1990년대 이후의 일본 미술 •동양과 중동의 서예 (calligraphy, 2017년 4월 까지) •15세기부터 최근까지의 유럽작품, 근대 이후의 호주작품과 아보리진 화가들의 작품 •대부분 매주 수요일 저녁마다 7시 15분에 영화 상영이 7시 30분에 라이브 뮤직 공연이 무료로 진행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에 기재 된 미술관 홈피에 가셔서 What’s on을 클릭하 여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단체 (10-40명) 로 한국어 미술관 투어를 원하 시는 분들을 위해 새로운 ‘그룹 맞춤 투어’를 마련했습니다. 문의 및 예약 : 이규미 Mob 0421 001 668 *한국어 해설은 무료로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안 내데스크 앞에서 시작함 Gallery hours: 10am-5pm (Good Friday & Christmas Day 휴관) Address: Art Gallery Road. The Domain 2000 홈 페이지 참조: www.artgallery.nsw.gov.au

▣ 라이프 코칭 안내 <Happy Life Coaching Centre> 스포츠 선수들이 장점을 극대화하고 약점을 극복 해서 훌륭한 선수로 도약하도록 코치가 필요한 것 처럼, 우리 인생에서도 각자가 가진 장점을 극대 화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찾아 도전하도록 격 려해주고 함께 걸어가 주는 라이프 코치가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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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Brighton Ave. Croydon Park NSW www.Koreanet.org.au Tel. 02 9798 8800, fax. 02 9798 0011 Help Desk 상담실에서는 각종 상담 전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월-금, 오전 10:30∼오후 3:00, 상담전화 9798 0049)

▶ 한인회장단동정 •한국대사관 방문 •켄터베리/ 뱅스타운 관계자와 회의 •주 시드니 총영사관/ 시드니 한인회 공동교 민 간담회(65세이상 복수 국적/군병역관련) ▶ 공지사항 •한인회에서는 JP 서명을 봉사하고 있습니 다. 필요하신 분께서는 예약확인 후 방문 바 랍니다. •한인회에서는 총영사관의 협조아래 민원업 무(출생, 사망, 혼인, 이혼, 가족관계, 운전 면허, 범죄경력)를 대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만 (오후 3시까지)입니다. 예약하신 후 방문 바랍니다. • 전화: 132 050으로 연락하셔서 한국통역 찾으 시거나 부킹 가능 • 장소: Corner of Balaclava & Agincourt Rd Marsfield (한인 여성회 프로그램 장소) • 문의: 월-금 10-17시, 9801-5512, 0407-434 – 708, 오후 5시 이후 문의 사절 • E-mail: ko_wo_asso@hotmail.com • 우편주소: PO Box 3735 Marsfield NSW 2122 <여성회 시티교실> • 주소: 826 George St Sydney(Peach Embassy) • 각종 상담 매주 (금) 12시 예약필수 • 각종 불이익을 당하는 여성들 상담 • 문의: 월-금 10-17시, 9801-5512, 0407-434-708, 오후 5시 이후 문의 사절

▣ 여성의 공간 프로그램 • 전화번호: 9740 9543 / 9750 3011 • 주소 Cnr the Boulevarde and Haldon St Lakemba *월요일-천연비누/화장품 반 10:00∼12:00, 재봉반 12:30∼4:30, 요가필라테스 반 저녁 7:45∼9:15, 영어 Writing 반 저녁 7:00∼8:30, 컴퓨터 반 저녁 7:00∼8:30

있을 때 보다 쉽게 삶을 도약 할 수 있습니다. 라 이프 코치는 자신만의 인생 목표를 찾고, 어려움 을 극복하고 성장하길 원하는 분들에게 깊이있는 질문과 대화를 통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역할을 합니다. - 코칭 대상 : 부부/가족관계를 개선하고 싶으신 분, 전직/이직을 고려중이신 분, 사업을 시작하거 나 더 잘하고 싶으신 분, 자녀들의 진로설정 및 학 습코칭, 삶속에서의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하고 싶으신 분, 이민생활을 잘 정착하고 싶으신 분 - 코칭 방법 : 주로 전화로 진행하나 필요시 만나 서 진행합니다. - 문의/예약 : 유인상 코치(국제코치협회 및 한국 코치협회 공식 인증 코치, 호주챕터 정회원) 0452 664 844, coach.richardyu@gmail.com <부부 코칭> “부부가 행복해야 가정이 바로 섭니다" 많은 부부들이 결혼에 대하여 사랑에 대하여 깊 이 생각하거나 배우지 못하고 결혼생활을 영위하 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결혼에 대하여, 사랑하 는 방법에 대하여, 배우자를 이해하는 방법에 대 하여 배우고 결혼생활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6∼8주간의 과정을 통해 배우자를 더 이해하고 사랑하며, 이를통해 더 풍성한 결혼생활을 영위 하는 계기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 대상: 더 행복한 결혼생활을 영위하고 싶은 부 부 또는 커플 - 내용: 6∼8가지 주제로 결혼생활에 관한 전반적 인 내용을 함께 나눔으로써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 루고 위기의 순간들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 기간: 부부 또는 부부중 한분과 함께 6∼8주간 2 시간씩 코칭을 진행합니다. - 문의/예약 : 유인상 코치(국제코치협회 및 한국 코치협회 공식 인증 코치, 호주챕터 정회원) 0452 664 844, coach.richardyu@gmail.com

▣ 킨디 준비, 리틀러너스로 충분합니다.

•한인회 문화예술단 신입단원 모집 장구, 난타 (무료강습), 문의: 0411 765 600 •한인회 취미교실 안내 •악단장과 함께하는 섹서폰교실 •날짜: 매주 화요일 오후1시 •장소: 한인회관 / 문의: 0408 475 522 •어르신들을 위한 컴퓨터교실 (예약, 문의필수) •날짜: 매주 화요일 오전10시 30분 •장소: 한인회관 / 문의: 9798 8800 •라인댄스, 사물놀이, 크로마하프등 ▶ HELP DESK 안내 K-CAS 상담실 심리상담 및 심리검사 안내 가끔 자신이 정말 어떤 사람인지 궁금한가요? *화요일 -영어 초 ,중, 고급반 10:00∼12:00 꽃꽃이 반 10:00∼12:00, 스포츠 댄스 12:30∼2:00 *수요일 Play Group 다문화 놀이방 10:00∼12:00 *목요일 퀼트반 10:00∼12:00, 재봉반 10:00∼2:00 요가/필라테스반 저녁 7:45∼9:15 가정폭력 상담은 월, 목 10시∼2시까지 예약에 의해서만 받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좋게 이끌고 싶으 십니까? 학생들의 경우, 나는 누구이고, 뭘 좋 ���하고, 어떤 사람인지? 공부는 열심히 하는 데 성적이 잘 안오르거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을 듣고 싶으신가요? KCAS가 이러한 고 민들, 즉, 자기 정체성, 학생들의 고민, 자존감 회복을 위한 심리 상담과 함께 심리검사를 통 한 Advise를 해드립니다. •상담전화: 9798 0049 •상담시간: 월-금(10:30am-3:00pm) •심리검사: 매주 월요일(10:30am-3:00pm) •예약전화: 9796-0049, 0414 579 601, 0428 287 711 •검사비용: 검사에 따라 실비(개인부담) 은 상담자와 함께 풀어 봅시다(비밀보장) 자녀교 육. 부부갈등. 가정폭력. 대인관계. 자존감 증진 등등 상담전화: 9798 0049 자원봉사 상담활동에 관심있는 분 환영합니다.(9798 0049, 0414 579 601, 0428 287 711)

▣ JSK 정신 건강 센터 ▣ 생명의 전화 9858 5900, 9804 6002 “나 먼저 사랑으로, 나 먼저 바르게”란 선한 생각 으로 2012년을 시작했습니다. 22004년 8월 개통 하여 지금까지 교민 여러분의 아픔을 함께하였습 니다. 교민 여러분이 말못할 고민을 전화로 해결 할 수 있습니다. ‘가정 폭력, 자녀 교육, 부부 갈등, 우울증, 이혼, 중독 등 힘들고 어려운 일은 9858 5900, 9804 6002번으로 지금 전화 주세요. •도박 중독(단 도박모임): 0418 973 153 •생명의 전화 사무실: Suite 9, Level 1, 3 5 Anthony Road, West Ryde Community Centre, West Ryde

▣ 나눔의 전화(Korean caring and Sharing) <무료 전화 상담> 일상생활에서 당면하는 여러가 지 문제나 어려움을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훈련받

2017년 2월 21일부터 4주간 매주 화요일 열리는 기초 우쿨렐레 교실에 오세요. 어린 자녀동반 가 능하며 본인의 우쿨렐레를 가지고 오셔야 합니 다. 비용은 무료이나 4주 연속 출석하셔야 합니 다. 관심있는 분은 jihyun.kim@cmrc.com.au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2017년 2월 21일부터 매주 화요일 4주간 10:00am – 11:00am •장소: 5 Jersey Street, Hornsby

JSK 정신건강센터에서는 IQ/EQ/사회성/적성/진 로 검사ㆍ우울증/불안증/공항증ㆍ학교/법정관련 정신적 판정 및 리포트ㆍ아동/청소년/가족문제상 담ㆍ분노 관리/라이프 코칭ㆍ산재/교통사고 후 정 신적 문제 상담 •문의 및 예약: 9746 0505 (비밀은 완전 보장) •장소: Suite 3G/ 9 Redmyre Rd, Strathfield NSW 2135 메디케어와 각종 개인 보험 사용 가능

▣ 한국인 대상 금연캠페인 NSW주정부 금연캠페인을 주관하는 부서에서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금연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캠페인은 한국인 통역원을 동반한 무료 금연 시스템으로, 다양한 혜택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금연 을 원하시거나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전화를 하셔 서 더 많은 금연 정보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알려드립니다. 장애인관한 문의는 어빌리티 링크 한인직원 박정민 Cecilia Park 0488 680 131에게 문의하시고, 노인 복지 사이트 등록은 1800 200 422로 전화하신 후 ‘코리안’이라고 하시면 됩니 다. 만약 노인복지사이트 등록 연결이 잘 안될 경 우 한인복지회 (9718 9589), 카스 한인 직원 폴린 김(0410 340 741)에게 연락하여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 다문화 문제성도박서비스 ▣ CMRC이스트우드 청소년 무료 무술 교실 청소년 센터 아워 스페이스에서 15세- 25세 청소 년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 무술Martial Art교실을 엽니다. 일시: 2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3:30 – 5:30 장소: Our Space, 167 Shaftsbury Rd, Eastwood 문의: Sue/Sabrina 9687 9901, Natalie 9874 7458

▣ 메도우뱅크 테입 한인 기초 영어교실 안내 메도우뱅크 TAFE은 한인을 위한 기초 16주영어 교실을 2월부터 개설합니다. •비용: 보통 $220, 센터링크 컨세션 받는 분은 $80, 장애인은 $0. •날짜: 2017년 2월 13일 수요일부터 매주 수요 일과 금요일 (16주) •시간: 오전 9:30 – 오후 3:00 •예약: esolmeadowbank@tafensw.edu.au 으 로 Korean Bilingual English Class inquiry 라는 제목으로 메일을 보내서 영어로 이름과 전화번호를 알려 주세요.

▣ CCA무료 청소년상담 서비스 안내 이스트우드와 에핑에서 한인 상담사가 무료 청소 년 상담 서비스 자원봉사를 합니다. 전화로 상담 예약 하시면 됩니다. 영어, 한국어 상담 다 가능합 니다. •이스트우드: 매주 월요일 Our Space 167 Shaftsbury Rd Eastwood 2121 (이스트우드 역 5 분 거리) / 전화: 02 9874 7458 (Korean counsellor를 찾으세요) •에핑: 매주 화요일 The Shack 3 Pembroke Street Epping 2121 (에 핑 역에서 2 분거리) •전화: 02 9876 3543 (Korean counsellor를 찾 으세요)

경험많은 원어민 선생님이 진행하는, 2018년도에 킨디 입학 어린이들(만3.5세 이상, 2013년7월이 전 출생 아동)을 위한 영어 집중 프로그램 '리틀러 너스'가 2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운영됩니다. 예약 필요없이 수요일에 오시면 됩니다. 주차장 에 차를 대고 놀이터로 들어 오세요. 일시: 매주 수요일 오전9:30∼11:30 (방학제외) 장소: 라이드교회 홀, 7 Maxim St. West Ryde 회비: 등록비20불, 한 회당 18불, 10주(텀)-130불 준비물: 간단한 과일등의 모닝티 문의: 9858 1925 (월요일)

▣ 장애인 복지제도 (NDIS)와 노인 복지(My Aged Care)에 관해 알려드립니다.

▣ CMRC혼스비 한인 여성 우쿨렐레 교실 안내 (무료, 생기초 환영)

2016년 7월부터 전면적으로 변경되어 기존 복지 수혜자도 모두 새로 등록해야 하는 장애인 복지 제도 (NDIS)와 노인 복지(My Aged Care)에 관해

다문화 문제성도박서비스의 한인 상담사가 도 박 문제로 힘들어하는 본인이나 가족에게 무료상담 을 제공합니다. 문의전화는 다문화 문제성도박 상담소에02 8838 2011 또는 0418 838 499로 월, 수 오전 8:30에서 오후 5시 사이에 연락 하시기 바 랍니다. 업무 시간 이외에는 Gambling Help (24/7) 1800 858 858 로 연락해 코리안이라고 말 하시기 바랍니다.

▣ 비영리기관 라이프스타트의 언어치료사 전예영 선생님이 한인 가정을 도와드립니 다. 어린이/유아문제로 걱정이 되거나 도움을 원하 시는 분은 02 9484 4895나 0429 961 141로 전화 하세요.

▣ 채스우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컴퓨터 프로그램 휴대전화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까? 귀하 에게 알맞는 무료개인교습/소모임 수업이 있습니 다. 한인 자원봉사자들이 문자메시지, 발신 및 수 신, 사진촬영, 연락처 목록관리등의 전화기/타블 렛 사용법을 도와드립니다. 반드시 예약하셔야 합니다. 장소: MOSAIC 센터 12 Brown Street Chatswood / 예약 및 문의: 9777 7952

▣ 곡구/론볼 [독도볼/독구] 무료 강습 온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건강 스포 츠를 한국인 지도자가 무료로 가르칩니다. 1. 매주 / 일요일 오후 5시 - 7시 •장 소 : Greenlees Park Bowling Club(Ian Pde, Concord/ N. Strathfield 역 하차) 2. 매주 / 금요일 오후 5시 - 7시 •장 소 : Lidcombe Bowling Club(James St, Lidcombe역/ 걸어서 2분) •준비물 : 간편한 복장, 모자 및 운동화(굽없이/ 평편한 바닥) •문의 : 한인 곡구/독구회 0426-250-607

▣ CASS (카스) 한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홈 케어 패키지 1, 2, 3, 4 단계 서비스

한인복지회 ▶

주소: 25/94-98 Beamish Street Campsie NSW 2194 - 전화: (02)9718 9589, 0430 559 589 노인복지 (02) 9787 3330 이메일: info@koreanwelfare.org.au 복지회 웹사이트 (각종 정보 세미나 및 커뮤니티 소식 안내): www.koreanwelfare.org.au ▶ 호주 한인복지회 데이케어센터(화&목)에서 봉사해주실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 어르신들 을 위한 레크레이션과 요가나 중국 타이치에 재 능이 있으신 분들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화요일 데이케어 픽업해주실 자원봉사자를 찾 고 있습니다> 현재 New Start Allowance를 받 고 계시는 분들 중에 자원봉사자로 하루 5시간 을 봉사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좋은 기회가 될 것 입니다. -문의: 호주한인복지회 9718 9589, 0449 882 400 ▶ 호주 한인 복지회에서는 사무 행정 및 행사 관 련 보조, 문서작성 보조를 도와주실 자원봉사자 를 모집합니다. 갖고 계신 재능 나눔이 호주 한 인 커뮤니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관심 이 있는 분들은 호주 한인복지회로 전화를 주시 거나, 이력서를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 9718 9589, 0430 559 589, info@koreanwel fare.org.au ▶ 호주 한인 복지회에서는 쎈터링크, 정부 주택, 노인 연금기관에 관련된 문서나 서류 등 작성하 시는 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전화: 9718 9589 또는 0430 559 589 (예약 필수)

•금연캠페인 한국어라인: 1300 784 823

▣ 시드니 카운셀링 센터 요즘 내 마음 속 우울, 불안, 화, 스트레스가 견디기 힘들어지면 정준모 Psychologist의 전문 카운셀링 을 받아보십시오. Depression, Anxiety, 부부갈등, 아동 및 청소년 문제, PTSD, OCD, Gambling,

이제부터 호주 정부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홈 케 어 패키지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절차를 받으셔야 합니다. • MY Aged Care에 등록한다. 1800 200 422로 전화를 하든지 www.myagedcare.gov.au를 방문하여 할 수 있다. 한국 통역 서비스 가능. • 평가원이 가정에 방문하여 심사를 한다. • My Aged Care로부터 승인 결과를 통보받고, 전국 대기자 명단에 이름이 올라간다 • My Aged Care로부터 서비스를 배정 받았다 는 서신을 받는다. • 합당한 서비스 제공자를 찾아 연락한다. • CASS는 연방정부 보건부의 재정 지원으로 전 문적인 교육을 받은 헌신적인 한국인 직원이 한국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성심껏 돌봐 드립 니다. My Aged care에서 서비스를 배정받았 다는 서신을 받으신분은 지역을 막론하고, 모 든 단계의 서비스를 빠른 시일내에 제공해 드 립니다. • 제공되는 서비스의 종류 • 개인 위생관리 및 보호 • 청소및 세탁 • 식사 준비 및 쇼핑 • 간단한 가사 활동 • 교통편의 제공 및 동행 (예: 병원진료) • 그 외에도 노인들의 필요에 따른 다양한 서비 스 제공 가사일 지원 및 사회 활동 지원 이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도 아래와 같은 절차를 받으셔야 합니다. • MY Aged Care에 등록한다. 1800 200 422로 전화를 하든지 www.myagedcare.gov.au를 방문하여 할수 있다. 한국 통역 서비스 가능 • 평가원이 가정에 방문하여 심사를 한다. • My Aged Care로부터 승인 결과를 통보받고, 이름이 My aged care 에 올려진다. • 서비스 제공자가 있으면 직접 고객에게 서비 스를 위해 연락한다. • 혹은 직접 서비스 제공자를 찾아 전화로 문의 해서 서비스를 요청해도 된다 • 현재 CASS가 이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는 지 역은 록데일, 코가라,서더랜드, 허스트빌, 혼 스비, 쿠링가이, 레인코브, 모스만, 노스시드 니, 윌로비, 헌터스힐, 라이드, 맨리, 피트워터, 와링가카운슬지역. 뱅스타운, 페어필드, 리버 풀, 울라라, 웨이블리, 랜드윅, 보타니 베이, 시 드니 시티

▣ 솔잎 시니어 그룹 •장소: West Ryde Community Centre Cnr Anthony Rd and Reserve St. West Ryde

이민자 정착 서비스 www.koreanwelfare.org.au ▶ 각종 미팅, 회의 및 모임을 위한 장소 대여 안 내 - 호주 한인복지회에서는 저렴한 경비로 모 임 장소를 빌려드립니다. 회의, 세미나, 특별 강 의 등 다목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고 온라인 시스 템을 갖추고 있으며 주차와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용하고 싶으신 단체나 개 인 등은 복지회 사무실로 연락 바랍니다. -장소: 호주 한인복지회 11호 사무실 -주소 : 11/94-98 Beamish St. Campsie NSW 2194 -문의: 호주 한인복지회 9718 9589, 0430 559 589, info@koreanwelfare.org.au ▶ 노인 모임 자원봉사하실 분을 찾습니다. 매주 화요일(무궁화회), 매주 수요일(실버클럽), 매주 월요일(상록회). 이 노인 그룹들은 켐시역에서 3 분거리 또는 근접한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드 니 노인 그룹 중 잘 준비된 모임입니다. 평소 자원봉사에 관심 있으셨던 분들은 9718 9589 or 0412 975 493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개인 주택 및 공공 주택 세입자, 하숙인 혹은 임대인을 위한 무료 상담서비스 -상담 내용 : NSW 주택성 및 공공주택 지원 관 련 상담, 분쟁, 주택 폐쇄 및 강제퇴거, 임대차 중 재법원 재판, 임대료 인상, 공동거주 (쉐어), 보 수 및 정비, 하숙집 관련 분쟁 등 -서비스 기관: Inner West Tenants’ Advice & Advocacy Service -담당자: 조은애 9559 2899, 0432 300 188 (월금: 9:30am∼1pm, 2pm∼5pm)

WorkCover, Pain Management, Legal Report, IQ 및 적성 검사. 메디케어 벌크빌링 가능. •전화예약: (02) 9415 2223 •주소: Sydney Counselling Centre, Level 4, 7 Help Street, Chatswood •웹사이트: http://www.sydneycounselling. com.au •한국어 문의: 0434 106 202

•언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오후 2시 •프로그램: 운동, 공예, 노래, 게임, 야유회, 영화 감상, 세미나 등 맛있는 점심과 정회원에 한해 최대한 교통편 제공 •솔잎 정회원이 되기위해서는 MY Aged Care 로부터 심사를 받으시고, 자리가 날때 까지 기 다려야 합니다.

▣ 청춘 시니어 그룹 •장소: 애쉬필드 시빅 센터(260 Liverpool Road Ashfield)안에 있는 Patricia Blackman Room (Room 2) •언제: 매주 월요일, 9시 30분 – 12시30분 •프로그램: 9:30-9:50 모닝티, 10:00-11:15 영어 (초급반, 중급반), 11:15-11:30 티타임, 11:3012:30 영어노래,건강 스트레칭 및 정보 세미나등 •관심있으신 시니어 분들은 누구나 참석하실수 있습니다.

▣ 양로원 운영 캠시 지역에 새로 지은 양로원이 2015년 2월 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연방 정부의 승인을 받아 동 아시아 출신의 어르신 들을 위해 문화적 언어적 으로 적합한 지원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시설 과 입소 지원 절차에 관심이 있으시면 아래 연락 처로 문의 바랍니다. 9789 4587 (연결번호 152 or 153)

▣ 한국어 웹사이트 오픈 •www.koreanagedcare.org.au 한국어와 영어로 한국 어르신들이 호주에서 누릴 수 있는 노인 복지에 관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 니다.

▣ 한국어 페이스북 오픈 예정 www.facebook.com/cassagedcareforkorean 카카오톡 으로 문의를 주시면 성심껏 도와 드리 겠습니다. 카카오톡 아이디 : CASS_Korean 전화 문의 및 주소 •9789 4587 (연결번호 110), 9718 8350 (한국어 라인), 0410 340 741 •44-50 Sixth Ave. Campsie 2194

▣ 시드니정토회 <정기법회> •일시 :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 Suite 9, 29 Railway Pde Eastwood (하 나식품 옆 건물 2층) / 문의 : 0450 556 280 * 2017년 정토불교대학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 법륜스님 신간 <날마다 새날>,<행복>,<야단법 석>과 <Awakening>등 다양한 도서들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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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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