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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바다에 다다르면 강물은 글|김명동 사진|권순형

바다에 다다르면 A강물도 바다로 B강물도 바다로 C강물도 바다로 이름을 바다로 바꾼다. 몸짓도 목소리도 바꾼다. 바다에 다다르면 강물은, 그 가슴 속에 키우던 민물고기들은 다 두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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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리 새끼 한 마리도 그 몸 속에 숨겨두지 않는다. 이토록 바다로 몸바꿈을 위해 새벽마다 기도하지만, 나는 송사리나 미꾸라지처럼, 아니면 산골 가재처럼 민물을 벗어나지 못한다. 김명동 본지 편집인, 세계모던포엠작가회 회원 권순형 한국사협 자문위원 , 시드니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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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REVIEW - VOLUME 29, NO .344 AUGUST 2018 *크리스찬리뷰는 매월 첫째 주일 시드니지역 한인교회와 업소 등에 배포되며, 호주 전지역의 한인교회와 뉴질랜드,한국,미국,일본,중국,유럽,중동지역 등 세계 각국에 배포되는 신앙 교양잡지입니다.

2018년 8월 호 ◆ Website : www.christianreview.com.au The Christian Review is a member of the Australasian Religious Press Association Inc. 호주-뉴질랜드종교기자협회 회원사 한국기독교잡지협의회 회원사

CHRISTIAN REVIEW is published by (ABN 88 165 359 619) The Christian Review Mission Australia Inc.

발 행 처 | 크리스찬리뷰사 발행일자 | 2018년 8월 1일 발행인 편집국장 아트디렉터 편집부 영문편집부 사진부 영상부

권순형 편집인 김명동 송기태 편집제작실장 조성일 박성남 디자인실장 정성택 원광연, 천옥주 권나미, 김환기, 정지수 윤기룡(부장), 맹찬영, 박태연 유아리선

편집고문 김만영, 김종규, 어윤각, 지태영, 홍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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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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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관의 좌충우돌

하나님의 가족 .......................................................................... 홍관표 성령 세례와 성령 충만이란? ...................................... 김환기 64

파워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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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이 있는 만남 하나님 스타일로 살기 .................................................... 강승찬

■사람과 삶 30

인터뷰 캄보디아 죠수아 채 선교사 자립 선교를 위한 유기농 야채 재배 기술 전수 .............. 정지수 인터뷰 남아프리카 이원준, 유해숙 선교사 놀라운 성령의 일하심 ....................................................... 심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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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초대석 MoUM 대표 김성규 전도사 전문성·영성 갖춘 예배 음악 사역자 양성 ........... 김명동 인터뷰 컴패션밴드 리더 심태윤 낮은 곳을 향해 노래하고 춤추리라 ................. 이상은 48

■영성과 신앙 56

단기 선교 솔로몬군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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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26차 목자를 위한 가정교회 컨퍼런스

아버지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내 마음이 ............ 김성현 섬김과 영혼 구원의 기쁨 ........................................... 전우진

■편집기획실(Ryde) 231-235 Blaxland Road, Ryde, NSW, 2112, Australia •퀸스랜드 지사장 •영국 지사장

최기동 문문찬

■한국지사 ☎(02) •지사장 •주재기자 •사진기자

534 2202~4 엄상익 정윤석 정창길

▣자매지 및 기사교류협약사 교회와신앙, (미주)크리스찬투데이, 월간목회, 현대종교 기독교포털뉴스, 뉴스파워, 월간 크리스찬 창조문예 ・교파를 초월하여 발행되는 '크리스찬리뷰'는 복음주의 신앙 노선에 입각한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른 내용의 기사가 실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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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사진|김환기 표지디자인|정성택

설교하는 자와 성경 .............................................................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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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7 0055/FAX. 9457 0505/MOB.0417 377 577

아름다운 세상 숨막히는 구출 작전 ............................................................ 정기옥

CHRISTIAN REVIEW VOLUME 29, No.344 AUGUST 2018

■본사 (우편주소 Postal Address) P.O. Box 134, Mt. Kuring-gai, N.S.W. 2080, Australia

글·사진|김환기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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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 H. Kwon David M.D. Kim Ki Tae Song

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

1990-2018

편집자문단 | 단장 황기덕 (NSW) 황기덕 (ACT) 김완일 (QLD) 홍요셉 (VIC) 황규철 (SA) 문광식 (WA) 김선일 (TAS) 박승민

PUBLISHER SENIOR EDITOR CHIEF EDITOR

3 바다에 다다르면 강물은 ............. 김명동

한국 개신교 첫 순교자, 토마스 선교사 C

SI N C E 1 99 0

포토에세이

16 커·버·스·토·리

TIAN REVI IS

EW

CHR

이|달|의|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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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풀어 쓴 기독교 신학(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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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주는 참된 기쁨 ........... 주경식 65

교리 해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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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상담 코너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나님 .................................... 원광연 생각의 침습 .............................................................................. 김훈

■뉴스 포커스 44

호주 사회 시드니 묘지 부족에 고심하는 NSW 주정부 34년 내에 현재 사용 중인 모든 장례 부지 소멸될 듯 ...... 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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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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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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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인교회 주일예배 안내

................................................................. 취재부,편집부 ........................................................

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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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

숨 막히는 구출 작전 정기옥

2018년 6월 23일, 11세에서 16세 사 이 12명의 소년과 25세의 코치로 구성된 Wild Boar 소년 축구팀 전 원이 타이랜드 북부에서 실종되었 다. 축구훈련 후 동굴 탐험에 나섰 다가 돌발적인 홍수로 인해 동굴 에 물이 차오르면서 갇힌 것이다. 이들을 찾아나섰던 구조대원들 은 동굴 속 약 3km 안에서 그들의 흔적을 발견했지만 차오르는 물이 그들의 발목을 잡았다. 이틀 후에는 그들의 것으로 보이는 손자국이 타이 해군 특수부대 잠 수부에 의해 발견된 후 물을 퍼내기 위한 펌푸가 설치되었다. 수색작업은 점점 확대되어 1천여 명의 군대와 해군, 그리고 다양 한 자원자들이 구조작업에 합류했다. 27일에는 미군이 도착하면 서 국제적인 합동구조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계속 내리는 비와 이미 차 있는 물로 인해 30일이 되어서야 잠수 부들은 더 깊이 동굴 속으로 들어갈 수 있었지만 여전히 아이들을 발견하는데 실패했다. 7월 2일 드디어 영국 잠수부들에 의해 살아 있는 13명의 실종자 들이 발견되었다. 그들은 동굴 4km 깊은 흑암 속에서 물을 피해 지대가 높은 곳에 피신해 있었다. 이들의 생존을 확인한 타이 특 수주대원들은 담요와 음식, 물과 의료용품을 안에 있는 구조팀 에게 전달했다. 그리고 관계자들은 이들을 동굴 밖으로 구조해 내기 위한 본격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드릴로 구멍을 뚫는 방법과 아이 크기의 잠수기구를 사용하자 는 등 여러 가지 구조 방법들이 제시된다. 그러나 산의 높이는 1천 200m가 넘고 아이 크기의 잠수정은 굴곡진 동굴 부분 통과가 불 가능한 점들로 인해 산소통을 이용한 잠수로 구조방법이 결정되 었다. 이런 와중에 희생자가 발생했다. 축구팀원이 아니라 구조대 원 중 전 타이 특수부내 출신 38세의 사만 쿠난(Saman Gunan)이 동굴 속 물 속에서 잠수 작업 중 산소 고갈로 희생된 것이다. 동 굴 구조 드라마에서 생존하지 못한 유일한 사람이다. 그는 전역 후 공항에서 보안요원으로 일을 하다가 사건을 접하 고 스스로 현장으로 날아 온 자원봉사자였고 동굴 안으로 여분 의 산소통을 배달하던 중 물 속에서 정신을 잃고 생을 마감했다.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고귀한 자기의 생명을 바친 것이다. 그의 죽음은 구조팀에게 축구팀원들과 코치를 구출하 10 Christian Review

는 작업의 위험성과 어려움을 새 롭게 각성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두려움도 유발시켰지만 더 주의깊 게 구조작업을 준비하고 진행하 게 큰 믿거름을 제공한 것이다. 이 불행한 사건으로 인해 가장 큰 상실의 슬픔과 고통을 경험하는 것은 그의 가족들이다. 그의 아내 는 자기가 그토록 사랑했던 남편 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사만이 한 번은 우리는 언제 죽을지 아무도 모른다고 말했어 요. 죽고 사는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까 매일 매일을 소중 하게 여겨야 한다고 했지요. ... 제게 슬프냐고 묻는다면 그의 죽 음은 마치 제 죽음과 같다고 말하겠습니다. …그 사람은 남들 을 돕고 자선을 베푸는 것을 좋아했어요. 늘 그랬듯이 그는 진정 한 영웅입니다. … 여보! 당신은 나의 영원한 영웅이예요. 과거에 도 그리고 영원히 당신은 내 마음에 영웅으로 살아 있을 거예요.” 쿠난 가족은 그들의 영웅이 없는 삶을 준비하고 있다. “매일 일하러 가기 전에 우리는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고 점심 때가 되면 밥은 먹었는지 서로 확인하는 메시지를 주고 받습니 다.” 그의 동료들이었던 타이 특수대원들은 이렇게 말한다. “그의 선한 동기와 의도, 결단은 우리 모든 특수부대 형제들의 가슴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는 방콕 공항을 떠나 Chiang Rai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하 기 전 그의 비디오에 이렇게 마지막 말을 남겼다. “필요한 모든 짐을 비행기에 실었다. 나는 Chiang Rai로 날아갈 준비를 마쳤다. 소년들이 그들의 집으로 돌아가도록 돕겠다. 행 운이 우리 편이기를 바란다.” 그의 장례식은 타이 왕이 말한 대로 최고의 경의와 애도가 담겨 져 엄숙하게 진행되었다. 장례가 시작되기 전 국왕은 그에게 특별 진급과 왕립 최고 훈장을 수여했다. 수많은 조문객이 참석했고 모두가 그의 고귀한 희생에 경의와 존경을 표하며 국기에 감싸 인 그의 관에 헌화했다. 그의 고귀한 희생은 곧 이어진 성공적 구조로 결실을 보게 되었 다. 7월 8일 구조대원들은 다시 동굴로 들어갔고 11시간 후 4명 의 소년들과 함께 동굴 밖으로 나왔다. 다음 날인 9일에는 9시간 의 노력 끝에 다시 4명의 소년이 구조되었다. 마침내 10일에는 남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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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히는 구출 작전 아있던 4명의 소년과 코치가 구조대원들에 의해 동굴 밖으로 빠 져나왔다. 아침 9시 30분이 되어서야 그들의 구조를 위해 뒤에 남아 있던 한 명의 의사와 잠수부들이 모습을 들어냈다. 이 과정 전체가 아 름답고 극적인 인간 드라마이지만 그중에 가장 돋보이는 것은 누 가 먼저 동굴 밖으로 나오느냐는 문제였다. 어떤 사람은 잠수로 동굴을 빠져 나오는데 무슨 일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가장 체력과 정신력이 좋은 아이들을 먼저 데리고 나와야 만약 어떤 일이 발생할 때 성공의 확률이 높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를 통해 남아 있는 약한 아이들의 구조작업을 더 잘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럴듯한 이론이기도 했지만 동굴 속에 머물던 소년들과 코치, 그리고 구조대원들은 그렇게 결정하지 않았다. 그들은 서로 의논하면서 가장 용감한 아이들이 먼저 출발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그들 스스로 의논하고 그들이 생각할 때 가장 적합하고 합리적 인 방법을 스스로 결정한 것이다. 먼저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첫 번째 펭귄(First Penguin)의 원리를 선택한 것이다. 빙산의 끝에 굶 주린 상태로 물고기가 있는 바다로 뛰어 들지 못하고 두려움에 망 설이고 몰려있는 많은 펭귄의 모습을 상상해 보라! 바다 속에는 그들의 생명을 지탱해주는 맛있는 먹이도 있지만 반대로 그들을 먹이로 삼는 공포의 물개들도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 수 있다. 이때 두려움과 불확실이라는 공포를 넘어 제일 용감한 펭귄이 먼저 물 속으로 뛰어든다. 바로 첫 번째 펭귄이다. 이를 본 수많은 나머지 펭귄들이 물 속으로 뛰어들어 생명을 살리는 먹이 사냥에 참여하게 된다. 불확실과 두려움의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조성되 고 모두가 망설일 때 소년들은 스스로 결정하고 자발적으로 순 서를 정한 것이다. 누가 지시하거나 타의에 의해 밀려서 할 수 없 이 위험을 감수한 것이 아니라 용기가 있는 아이가 먼저 자신을 칠 흑의 흑탕물 속으로 던져 넣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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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극적 드라마가 연출된 데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적 헌신과 자기 드림이 있었다. 먼저 축구팀의 코치인 25세의 액까뽄 찬따웡(Ekaphol Chantawong)의 리더십이다. 그는 한때 불교 승 려였고 탈속한 뒤로는 할머니를 돌보는 효손자였다. 그는 축구경기 후 한 아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동굴탐험을 인도했지만 열대 계절풍 기후로 인한 홍수가 그들을 동굴 속에 가두고 바깥세상과 거의 10일을 단절시켰다. 그런 최악의 상황 가 운데에서도 그는 침착하게 아이들을 안정시키고 에너지를 낭비 하지 않도록 명상을 지도하며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로 생명을 유 지하게 했다. 그리고 작은 음식도 아이들을 위해 양보해서 그들 이 발견되었을 때 그의 건강이 가장 나빴다. 더 빛나고 아름다운 것은 외부와 처음 교신되면서 그가 아이들 의 부모들에게 자기가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안전하게 돌보겠다 고 말하며 사과와 사죄의 편지를 전하자 부모들은 오히려 코치 에게 자책하지 말라고 간청의 편지를 보냈던 것이다. 가장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 사람들은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하 고 상대를 비난하는 실수를 범하곤 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이 숨 막히는 구출 적전을 위해 외국과 외국 잠수부 90여 명과 수많은 자원 봉사자들이 헌신했다. 호주에서도 구조작업에서 가장 중요 한 핵심 역할을 감당한 리처드 헤리스(Richard Harris) 박사와 크 레이그 챌린(Craig Challen) 박사를 비롯해서 19명이 헌신했다. 자국 이익을 중심으로 폐쇄 무역주의와 개인 이기주의가 일반화 되어 가는 탈현대주의 시대에 소망의 빛을 던져주는 인도주의적 인류애를 맛보게 한 멋지고 아름다운 이 휴먼 드라마는 아직도 인간 속에서 완전히 파괴되지 않은 아름다운 하나님의 형상과 모 양을 보게 한다. 오늘도 기적은 참된 인간애를 통해 이루어지고 절망의 동굴은 소망의 터널도 변화된다.〠 정기옥 안디옥장로교회 담임목사, 시드니신학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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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칼/럼

하나님의 가족 교회는 죄인 이 구원받아 하나님의 가 족으로 살아 가는 곳이다. 그러므로 교 회는 하나님 의 가족들의 모임이라고 할 수 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가족을 만들어 가는 이야 기이다. 우리가 믿을 때 하나님은 우리 아 버지가 되시고 우리는 그분의 자녀가 되 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믿는 사람들은 한 형제요 자매요, 한 가족이다. 교회를 말할 때 가르칠 교(敎) 자를 쓰고 있는데 사귈 교(交) 자를 쓰는 것이 더 의 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왜냐하면 기독교는 예수님과의 만남이요, 하나님 가족들의 사귐이요, 영적인 가족 관계이기 때문이다. 이 땅에서의 가족은 서로 멀리 떨어져 살 수 있고 가족이 병들거나 늙어서 죽으면 영 원한 이별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 의 가족은 영원하다. 그래서 이 땅에서 내 가족, 내 자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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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받아 나와 함께 하나님의 가족이 되 어 천국에서까지 영원히 함께 사는 것은 가장 큰 축복인 것이다. 우리가 예수 믿어 크리스찬이 되는 순간 단지 예수님을 믿는 것만 아니라 하나님의 가족의 한 사람, 그 자녀로 태어나는 것이 다. 우리가 육신으로 태어날 때 내 부모의 가족으로 태어난 것처럼 영적으로 다시 태 어날 때 하나님 아버지의 한 가족으로 태 어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믿어 하나님을 아 버지라 부른다면 그는 이미 하나님의 한 가족인 것이고, 물론 그 교회의 일원인 것 이다. 그러므로 “나는 크리스찬입니다. 그 러나 어느 교회에도 속하지 않았습니다” 한다면 그런 말은 짝퉁 크리스찬이 하는 말이다. “나는 오른 손이다. 그러나 내가 붙어 있는 몸은 없다” 말이 되는가? “나는 군인이다. 그러나 소속된 부대는 없다.” 그 런 군인이 세상에 어디에 있겠는가?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 믿어 하나님의 자 녀가 되는 순간, 교회에 등록할 때 나는 이 미 그 교회의 일원이고 지체인 것이다. 자 동적으로 하나님의 교회 가족관계, 소속 이 분명한 내 교회가 있는 것이다. 로마서 12장 5절에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 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선언했다. 내 손과 발이 내 몸의 일부이듯이 내가 예 수 믿고 교회에 등록하는 순간, 나는 하 나님의 가족이고 지체인 것이다. 교회는 그 리스도의 몸이고, 우리가 그 몸의 지체라 는 말은 그 몸에 붙어 있어 분명히 그 교회 에 소속되어 있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혼자서는 존재하지 못 한다. 인터넷으론 안 된다. 그것은 자칫 하 나님의 가족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사탄의 궤계로 악용될 수 있다. 성경은 말씀하신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같 이 하지 말고, 모이기를 힘쓰라. 너희가 나 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 존 칼빈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하나님의 자녀는 교회라 불리는 어머니 품 에서 자라야 한다” 고 말했다. 우리는 교회 뜰만 밟고 가는 손님이 아니 라 하나님의 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아 버지의 사랑을 받으며, 한 형제 자매 관계 안에서 교회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홍관표 본지 편집고문, 시드니중앙장로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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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한국 개신교 첫 순교자, 토마스 선교사 (상)

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 김환기

있다. 마포의 '양화진'이다. 양화진에는 천주교의 '절두산 성지'와 개신교의 '외국인선교사묘원'이 있다. 양화진은 모 양이 누에가 머리를 든 모양 같다고 해서 '잠두봉'(蠶頭峰) 이라고도 불렀다. '양화진'의 공식적인 명칭은 ‘양화나루’ 이다. 이곳을 '절두산' (切頭山)이라고도 부른다. 1866년 '병 인양요' 당시 프랑 스 함대가 이곳 양

▲웨일즈에서 공부하던 한국 학생이 석사 학위 작품으로 제작한 토마스 선교사의 형상이 하노버교회 벽에 걸려 있다.

한국 기독교 역사는 '순교자의 피'로 점철되었다. 천주교 는 1784년 이승훈이 최초로 영세를 받은 해를 선교의 시 작으로 보고, 개신교는 1884년 9월 20일 의사인 알렌이 조 선에 입국한 해로 보고 있다. 천주교는 정확하게 개신교보다 100년이 앞선다. 천주교 선교는 프랑스 선교사들이, 개신교 선교는 미국 선교사들 이 주도하였다. 서울에 천주교와 개신교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 16 Christian Review

화진까지 진입했 다. 프랑스 함대는 10월 14일 한 달 동 안 강화도를 점령 하고 11월 10일 군 대를 철수했다. 프 랑스 함대를 물리 친 대원군은 "서양 오랑캐로 더럽혀 진 한강의 물을 천 주교 무리들의 피 로 씻어야 한다"고 하면서 수많은 신 자들을 붙잡아 양 화진의 '잠두봉'에 서 목을 잘랐다. 잘린 목은 그대로 ▲절두산 입구에 있는 순교자를 위한 기념상 한강에 던져졌고, 머리가 산을 이루고 강물은 핏빛으로 변했다고 한다. 외국인 선교사 묘원 양화진에는 '외국인 선교사 묘원'이 있다. 외국인 묘지가 조성될 수 있는 근거는 '한영 수호조약' 제4조 5항의 조문 때문이다. '한영 수호조약'에 명시된 내용에 따르면 “조선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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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 국 관원은 각 통상 지역에서 적당한 지 역을 외국인 묘지로 서 설정하되 그 묘 지의 지대·지세 혹 은 기타 수수료 지 불을 면제한다. 그 리고 그 묘지의 경 영은 신동공사에 위 임 한다”라고 했다. 1890년 7월 국립병 원인 제중원의 책임 자였던 미국인 북장 로교 의료선교사 '헤론'(John Heron) 이 전염성 이질로 사 망하였다. 헤론은 개항 이후 조선에서 활동하다가 사망 한 첫 번째 서양인 ▲한국인 최초로 영세받은 이승훈 동상 ▼미 북장로교 의료선교사 헤론의 묘비 선교사였다. 미국 공사는 7월 24일 헤 론의 시신을 묻을 장소를 지정해 달 라는 공문을 보내 고, 동시에 한영수 호조약 제4조 5항 을 들어 외국인 묘 지를 정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조선의 적극적인 대처 없이 시간이 흐 르자, 임시로 미국 공사관 경내에 묘 지를 만들었다. 외 국인의 시체를 도성 안에 묻자 정부뿐 아니라 민심도 크게 동요하고 반대 여 론이 일어났다. 결국 양화진 일부 지역에 경계를 만들어 외국인 묘역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선정부와 외교사절 간에 타협이 이루 어지자, 미국 공사관의 임시 묘지에 있던 헤론의 시신을 양 화진으로 옮겼고, 이후 서양인이 국내에서 사망하면 이곳 에 묻힐 수 있게 되었다. 42 Christian Review

이곳에는 구한말과 일제강점기에 우리 민족을 위해 일생 을 바친 외국인 선교사와 그 가족 145명이 안장되어 있다. 한국 개신교 최초의 순교자 한국 개신교 역사를 알렌이 입국한 1884년으로 보고 있 지만, 그 단초는 토마스 선교사가 순교한 1866년으로 보 는 것이 옳다. 1866년 8월 9일 토마스 선교사는 미국 무장 상선인 '제너럴 셔만호'의 통역관으로 조선으로 향했다. 입항을 불허하는 평양감사 박규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거슬러 올라가다가 대동강 변에서 좌초되어 '제너럴 셔만 호'는 불타고, 토마스 선교사는 참수당한다.

5년이 지난 신미 년(1871)에 미국 은 배상과 통상 을 요구하며 함 대를 이끌고 조 선으로 들어온 다. 조정은 어재연 장군을 임명하여 강화도 광성보에서 수 비케 하였다. 그는 사력을 다해 싸웠으나 우세한 무기를 가진 미군을 이길 수는 없었다. 그는 전투 중 장렬한 전사 를 한다. 하지만 미군은 조선군의 강렬한 저항에 부딪쳐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중국으로 철군했다. 강화도 입구에 '강화전쟁박물관'이 있다. 그곳에 어재연 장군기인 '수자기'가 전시되어 있다. 신미양요 때 미군에 의 해 약탈되어 미국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 다가 대여 형식으로 2007년 고국으로 돌아왔다. 퍼즐을 맞추어 보면,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와 다른 사건 들이 일련의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866년 토마스 선교사가 순교했고, 5년 후인 1871년에 '신미양요'가 일어났고, 18년 후인 1882년에 미국은 서양 최 초로 조선과 통상조약을 맺게 된다. 그리고 2년이 지나 알

▲1871년 신미양 요 당시 순국한 어재연 장군 수자 기(진품). 미군에 약탈되어 미국 해 군사관학교 박물 관에 보관해 오다 가 2007년 한국 으로 돌아온 진품 수자기는 현존하 는 유일의 장군기 이다. 왼쪽 작은 사진은 강화전쟁 박물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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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한국 개신교 첫 순교자, 토마스 선교사 렌이 공식적으로 입국하면서 개신교 최초의 선교사로 인 정받게 된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사안이 있다. '조미수호 통산조약'에는 '선교'란 용어가 없다. 고종은 '선교사'가 아 닌 '의사와 교사' 만을 인정한 것이다. '선교'란 용어가 처음 등장한 것은 1886년 '조불수호통상조약'이다. 조약의 중요내용은 '조영수호통상조약'을 모방하였으 나, 전문 제9조 2항에 ‘교회’(敎誨)의 항목을 넣어 조선정 부로부터 포교권을 인정받았다. 이것은 기존에 체결된 다 른 나라와의 조약과 다른 점이었다. 프랑스 측은 이것을 선교의 자유를 얻은 것으로 해석하여, 선교를 통한 교육 문화에 신국면을 타개한 것이다. 이 조약 체결 후 점차 개 신교, 천주교에 대한 지금까지의 금압정책을 폐지하여 선 교의 자유가 허용되었다.

▲하노버교회 앞 마당에는 교인들 을 위한 묘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1백여 개의 비석들 이 세월의 흔적을 말해 주고 있다.

토마스를 찾아 하노버교회로 2018년 6월 19일, 토마스를 찾아 영국으로 떠났다. 영국 의 공식 명칭은 UK(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이다. 4개의 '왕국'(Kingdom)을 합해서 만든 나라이다. 아일랜드는 독립해서, 지금은 북아일랜드 만 영국에 속해 있다. 잉글랜드의 수도는 런던(London), 스코틀랜드의 수도는 '에든버러'(Edinburgh), 웨일스의 수도는 '카디프'(Cardiff), 북 아일랜드의 수도는 '벨파스 트'(Belfast)이다. 토마스 선교사를 파송한 '하노버교회' (Hanover Church)는 웨일스의 수도인 '카디프'(Cardiff)에 서 30여 분 정도 떨어진 시골에 있다. 과거의 영광은 추억 속으로 사라지고, 이제는 순회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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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들에 의해 겨우 명맥만을 유지하는 교회가 되었다. 20 여 년간 담임목사가 없다가, 지금은 모로코 선교사였던 유 재연 목사가 자원하여 2013년 말부터 지금까지 하노버 교 회를 섬기고 있다. 그는 목사가 되기 전에 고등학교 영어교사였다. 장로교 신학대학원을 마치고, 전주신흥고등학교 교목으로 봉직 하다, 단기선교를 모로코로 갔었다. 그곳에서 부르심을 받고 교목을 사임하고 바로 모로코로 떠났다. 그는 13년 동안 모로코에서 사역하다가 5년 전 하노버 교회로 선교지를 옮겼다. 영국에서 선교한다는 말이 조금 은 어색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분명 이곳은 선교지이다. 하노버교회의 10여 명의 교인들은 모두 다 참 많은 사연 들을 가지고 있다. 유 선교사를 만나자마자 나는 기도회에 참석했다. 매주 토요일 ‘폴’(Paul)의 집에서 기도회가 열 린다. 유대인인 폴과 부인 ‘레베카’ (Rebekah)가 기다리고 있었다. 폴의 집은 입구부터 심상치 않았다. 벽 에는 나무로 만든 다윗의 별 안에 십자 가와 샬롬(Shalom)이라 쓴 장식물이 걸 려있다. 옆에는 트럼프 대통령 사진이 있 다.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 한 트럼프를 침이 마르도록 칭송한다. 그 밑에는 히틀러 집권 시절 '게토 '(Ghetto)에 사는 유태인들이 반드시 착 용해야 하는 다윗의 별도 있었다. 당시에 사용하던 진품이라고 강조했다. 폴은 이 스라엘 중심의 신앙을 가지고 있다. '신앙 의 시금석'(Touchstone of Faith)은 '이스 라엘 사랑'이라고 주장했다. 처남인 Jacob은 정신이 온전하지 못하 다. 유 선교사는 기도회 후에 정신요양소 에 있는 Jacob을 방문했다. 그의 각별한 배려로 Jacob은 많이 호전되었다. 주일예배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이고 순 서를 맡아 성경봉독도 한다. Jacob이 사는 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Jacek이 산 다. Jacek은 마약 중독자였고, 건강이 좋지 않아 죽을 날을 기다리고 있었다. 자신의 묘지를 찾던 중에 하노버교회를 방문했다. 하노버 교회의 뒷마당에는 교인들을 위한 묘 지가 있다. 교인이 되어야 묻힐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열심 히 교회를 다니다가, 지금은 예수를 영접하고 많이 건강 해졌다. 한국 개신교 최초의 순교자를 배출한 '하노버교회'를 한국 선교사가 담임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 의미 깊은 일이 다. 한국은 원조받던 나라에서 원조해 주는 나라, 선교 받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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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 던 나라에서 선교하는 나라가 되었다. 유 선교사가 담임하 면서 더 많은 한국인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6월에 이어 7 월에도 음악인들이 모여 이곳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교회 안에는 토마스 선교사의 사진이 걸려있다. 그 옆 대 리석 판에는 그를 기리는 글이 쓰여 있다.

'널다리골교회'이고, 이 교회가 1907년 평양 대부흥운동을 일으킨 ‘장대현교회’가 되었다. 교회 밖으로 나가면 정문 앞에 토마스 선교사의 아버지 인 '로버트 토마스' 목사의 묘비가 있다. 그는 1810년 5월 22일 웨일즈 북부의 전형적인 웨일스 가정에서 태어났다. 당시 인구 80%는 웨일스어를 사용했다.

▲하노버교회 목회자와 성도들과 함께 한 필자 김환기 사관(왼쪽). 김 사관(오른쪽 옆으로) 야곱, 야첵, 유재연 목사

"중국 베이징에 파 견한 선교사, 하노버 교회의 로버트와 로 이드 토마스 목사의 둘째 아들, 조선에 두 번째 선교 사역 중에 1866년 27살의 나이로 순교하다." 그는 1839년 9월 7 일에 태어나서 1866 년 9월 5일 대동강 가 에서 순교했다. 반대 ▲교회당에 걸려 있는 토마스 선교사 사진 편 벽에는 한반도가 그려져 있고, 그 안에는 글귀가 쓰여 있는 목판이 걸려 있었다. "2000년 6월, 한국 기독교인들이 1866년 토마스 선교사 의 순교를 기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히 13:8) 2000년 6월에 누군가 이곳 을 방문하여 기증한 것 같다. 교육관에는 토마스 선교사와 관련된 사건들이 사진과 함께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가 타고 갔던 '제너럴 셔만호'도 있고, 그에게 성경을 받았던 '최치량'에 관한 내 용도 기록되어 있다. "최치량은 토마스 선교사에게 성경 세 권을 받았다. 금서 임을 알고 영문주사(營門主事)인 '박영식'에게 성경을 주었 다. 박영식은 성경을 모아서 자기 집을 도배했다. 최치량은 후에 그의 집을 샀고, 그 집은 평양 최초의 교회가 되었다." 최치량의 사진도 있다. 부연하여 설명하자면 교회 이름은 42 Christian Review

1800년대 북부 웨일스의 어린이들은 충분한 교육을 받지 못했고, 많은 어린이 들이 탄광에서 채탄 작업 등 고된 일을 했다. 그는 '윌 리암 윌리엄스' 목사의 인도 함으로 중부 웨일스 뉴타 운에 있는 신학교를 졸업하 고 목사 안수를 받았다. 그는 1937년 4월 19일에 스완지에 있는 실로교회에 청빙을 받았다. 스완지는 웨일스 남단에 있는 가장 큰 항구 도시이다. 웨일스 에서 생산되는 석탄들은 대부분 스완지로 실려와 전 세계 로 수출되었다. 스완지는 축구선수 기성룡이 소속되었던 도시로 익숙한 곳이기도 하다. 1839년 4월 ‘라야더’(Rhayader)의 타버너클 교회로 사역 지를 옮기고, 그해 9월에 둘째 아들인 '저마인 토마스'가 태어났다. 1848년 하노버 교회의 청빙을 받고 37년간 하 노버 교회를 섬기다 1884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하노버교회에 토마스 선교사를 기리는 대리석 판 이 걸려 있다, ◀한반도 지도 위 에 토마스 선교사 의 순교를 기리는 글귀가 새겨져 있 는 목판이 하노버 교회 벽면에 걸려 있다.

토마스와 웨일스 웨일스는 독특한 문화적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며, 공식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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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한국 개신교 첫 순교자, 토마스 선교사 적으로 이중 언어 체제이다. 모든 표시판에는 영어와 웨일 스어가 함께 기록되어 있다. 1904년 웨일스 부흥을 선도했던 '모리아 교회'의 '이반 로 버츠'(Evan Roberts)의 기념비도 웨일스어로 기록되어 있 다. 안내하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웨일스는 20세기 초까 지 영어보다 웨일스어를 더 많이 사용하였다"고 한다.

▶하노버교회 교 육관 게시판에 전 시해 놓은 한국 선교 관련 사진 자료들.

▶토마스 선교사 의 아버지 ‘로버 트 토마스 목사 의 묘비. 그는 18 48년 하노버교회 청빙을 받고 37 년간 하노버교회 를 섬기다 1884 년 하나님의 부르 심을 받았다.

'저마인 토마스'는 1839년 9월 7일 라야다에서 태어났다. 1848년 아버지가 하노버교회로 이동할 때 '토마스'는 8살 이었고, 토마스는 하노버에서 청소년기를 보내게 된다. 토마스의 교육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으나 최초의 공교육이 이루어 진 곳은 ‘란도버리’(Landovery) 칼리지에 3년간 공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때 그는 헬 라어와 라틴어, 그리고 프랑스어를 공부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중국에서 세관 통역관으로 근무할 정 도로 중국어에도 능통했고, 그곳에서 조선 사람을 만나 단기간 내에 한글을 배워 '제너럴 셔만호'의 통역관이 될 정도로 언어 능력이 탁월했다.

▲하노버교회 입구 전경

수도인 카디프 에서 차를 타고 20분 정도 가면 웨일스 문화와 전 통이 그대로 보존 된 지역이 있다. 한 국의 민속촌과 같 은 곳이다. 그곳 에 사는 사람들 은 켈트족의 전통 을 지키며 웨일스 어로 대화한다. 웨일스에는 일찍 부터 북해 방면에서 온 켈트인이 정착해 있었다. 1세기부 터 5세기 전반에 이르는 동안에는 로마인의 지배를 받았 으며, 16세기경에 웨일스는 잉글랜드에 통합되었다. 그 후 수 세기에 걸쳐 문화가 점차 잉글랜드 식으로 변하자 웨 일스 사람들은 위협을 느끼면서 자신들의 고유문화를 지 키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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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는 런던 리전트 공원 북쪽에 위치한 런던대학교 의 신학부인 '뉴칼리지'에 입학했다. 토마스가 뉴칼리지에 간 이유는 중국 선교사를 꿈꾸었기 때문이다. 뉴 칼리지 에 입학한 직후인 1857년 9월 23일 런던선교회로 보낸 선 교사 후보생 신청서가 바로 그 증거이다. 뉴 칼리지에서 토마스의 학교 친구였던 블룸필드는 훗 날 토마스 선교사를 연구한 오문환 장로에게 보낸 편지 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토마스는 외국어를 배우는 데 뛰어난 소질이 있었습니 다. 모험적인 기질이 있던 그는 중국과 같이 머나먼 지역에 선교사로 갈 것이라는 이야기를 자주했다. 학교의 교육 과정은 인문학 2년과 신학 3년으로 5년이 다. 그는 입학한 지 2년 만에 학사 학위를 받았고, 휴학 후 복학하여 신학부 과정 3년은 장학금을 받고 다녔다. 1863년 5월 토마스는 뉴칼리지를 졸업했다. 휴학 기간을 포함해 무려 7년이나 걸렸다. 5월 29일 그는 '캐롤라인 고드프리'(Caroline Godfrey)와 결혼했고, 6월 4일 목사 안수를 받고, 7월 21일 토마스는 아내와 함께 런던선교회 소속으로 하노버교회에서 중국 선교사로 파송을 받았다. 1863년 5월 졸업과 결혼, 6월 목 사 안수, 7월 중국 선교사로 파송.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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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 1863년 7월 21일, 런던에서 30km 떨어진 '그레이브젠드' (Gravesend)항에는 중국으로 떠나는 8명의 선교사들이 함께 모여 있었다. 이곳에서 토마스는 '알렉산더 윌리암슨' (Alexander Williamson) 부부를 만났다. 윌리암슨 부부는 이미 중국 사역에 많은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다. 건강상 문 제로 고국으로 왔다가 6년 만에 스코틀랜드 성서공회 소 속으로 중국으로 가는 길이다. 훗날 윌리암슨 부부는 토 마스 선교사가 조선으로 선교 여행을 떠날 때 많은 도움 을 주었다. 토마스 선교사가 조선에 가지고 간 성경은 윌리암슨 선 교사가 지원해 준 것이다. 또한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에 감동을 받은 스코틀랜드 장로교회 소속인 '존 로스'(Jone Ross) 선교사는 스코틀랜드 성서공회의 도움을 받아 1882년 최초의 한글 성경을 번역했다. 토마스가 선교의 꿈을 꾸게 된 것은 '귀츨라프'의 영향 을 받았을 것이다. 토마스는 귀츨라프 의 항해기를 읽은 것으로 보이는데, 귀츨라프가 서해안을 따라 여행하면 서 성경을 보급했듯이 후일 토마스도 동일한 방법을 선택했다. 또한 토마 스는 런던선교회 소속의 ‘록하트’ (Lockhart) 선교사의 설교를 듣고 큰 감명을 받았다. 그의 설교 또한 선교 사의 길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귀츨라프'는 독일 출신의 의사이자 한국 첫 해외 선교사이다. 그는 네덜 란드 선교회에서 공부를 하였으나 중 국 선교의 개척자 모리슨의 영향으로 1830년 런던 선교회의 소속으로 일하 게 되었다. 모리슨으로부터 중국 선교의 이야기 를 듣고 귀츨라프는 중국 선교를 결심 하게 되었다. 귀츨라프는 모리슨을 만 나며 한국의 서해안과 일본 해안을 비 롯한 50여 개의 섬에 선교를 하는 비전도 품게 된 것이다. 귀츨라프는 1832년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 가 까이 고대도에 머물렀다. 7월 24일에 충남 보령시 오천면 고대도 앞바다에 정박을 하였는데, 처음 보는 커다란 서 양 군함의 등장에 조정에서는 큰 충격을 받아 자세한 기 록을 남기게 되었다. 그는 한문 성경과 책자와 망원경을 비롯한 선물들을 순 조에게 진상하고 통상을 청원하는 서한을 보냈다. 그곳 에 머무는 동안 마을 사람들에게 한문 성경을 나누어 주 었다. 순조는 선물을 돌려보내며 즉시 떠날 것을 요청하 였다. 그는 선물을 돌려받지 않고 떠났지만, 남긴 선물이 42 Christian Review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한 기록은 없다. 토마스와 중국 영국 '그레이브젠드' 항을 떠난 범선 ‘폴이스 호’는 4개 월 반의 긴 항해 끝에 1863년 12월 첫 주, 상하이에 도착하 였다. 상하이는 1842년 아편 전쟁에서 중국이 영국에 패하 고 체결한 '난징조약'에 의해 상하이는 개항장이 된 이래 로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열강들은 특정 지역을 나누어 점 유하고 있는 상태였다. 중국 도착 4개월 후인 1864년 3월 11일 런던선교회의 '그 리피스 존'(Griffith John) 선교사가 있는 한커우(漢口)를 방문했는데, 그 기간 동안 임신 중이던 부인은 유산하고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1864년 3월 24일 26세의 나이로 사망 했다.

토마스는 중국에서 사랑하는 아내의 죽음을 맞게 되었 고, 이 일로 큰 충격에 휩싸이게 된다. 토마스는 통곡하였 다. 자제력이 뛰어난 사람이었으나 아내의 죽음 앞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억제할 길이 없었다. 런던 선교회에 보낸 편 지에 통해서 그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다. "제가 느낀 상실감은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런 제 마음을 바꿔 줄 새로운 사역지를 찾아야만 합니다. 제 사랑하는 아내는 받을 수 있는 고난을 다 받았습니다. 곁에서 보살펴 주신 분들께는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 다. 더 이상 편지를 쓸 수가 없습니다. 이 일을 상세하게 말 하려 하니 슬픔이 또 다시 복받쳐 오릅니다." (당신의 신실

▲1904년 웨일즈 부흥을 선도했던 모리아교회의 이 반 로버츠 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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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한국 개신교 첫 순교자, 토마스 선교사

실한 로버트 저마인 토마스 1864년 4월 5일 런던 선교회 상하이 지부) 사별의 아픔이 치유되기도 전에 토마스는 또 다른 고뇌 에 빠졌다. 상하이 지부장 '무어헤드'와의 갈등이었다. 무 어헤드는 영국인 중심의 사역을 하기 원했고, 반면에 토마 스는 중국인 중심의 사역을 원했던 것이다. 런던 선교회에 내륙 지방인 한커우로 사역지를 옮겨 달 라고 요청했으나 답신은 늦어지기만 했다. 결국 토마스는 1864년 12월 7일 런던선교회를 사임하게 된다. 사임 후 그 는 지금은 '엔타이'(煙臺)라고 불리는 '지푸'(Chefoo)로 이 동하여 세관의 통역관 및 감독관으로 일했다. 그 후 그는 런던 선교회를 사임한 것은 자신의 경솔한 행동이었음을 인정하는 몇 번의 편지를 보냈다.

▲토마스는 선교 사가 되기 위해 런던 리전트공원 북쪽에 있는 런던 대학교 신학부인 뉴칼리지에 입학 했다. 사진은 리전 트 공원.

"지난번 편지를 보낸 이후로 편치 않은 시간을 보냈습니 다. 무어헤드가 제게 한 행동 때문에 화가 나고 괴로워서 모든 상황을 침착하고 냉정하게 설명할 수가 없었습니 다.(중략) 지난 시간에 대하여 이사회에 용서를 빕니다. 저 는 다시 받아 주실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급하고 불 손한 동기로 사임했던 것은 아닙니다만 제가 성급하였음 을 고백합니다.(중략) 다른 단체에 소속될 수도 있겠으나 저는 무엇보다도 여러분과 연결된 것을 특권이자 영광이 라고 생각합니다.(중략) 더 이상의 말은 아끼고, 오로지 인 내하면서 이사회의 결정을 기다리겠습니다.(중략)" (당신의 신실한 로버트 저마인 토마스 1865년 1월 31일) 그가 쓴 편지를 보면 지푸에서 세관 통역관 및 감독관 으로 일했지만, 친구인 윌리암슨 선교사와 함께 선교사로 서 사역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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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구에는 있는 선교사들이 매달 한 번씩 모이는 회 합에서 지난달 세관 중 한 중국인이 기독교인이 된 것을 이 야기할 수 있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중략) 주 일마다 중국어로 드려지는 예배는 나와 윌리암슨(Alexader Williamson) 선교사가 번갈아 맡고 있으며, 나는 또 한 영어 예배도 책임져야 합니다. 정말로 너무도 할 일이 많아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나는 날이 갈수록 선교 사 역을 더욱 더 사모하고 있습니다." (1864년 3월 15일) 정황상, 토마스는 윌리암슨이 있어서 상하이에서 지푸 로 간 것 같다. 토마스는 이곳에서 처음으로 조선인을 만 나게 된다. 1865년 초여름, 윌리암슨은 즈푸 항에서 우연 히 조선인 두 명을 보게 되었다. 작은 체구에서 흰 옷을 입은 그들이 누구인지 궁금했던 윌리암슨은 아는 중국 관리로부터 그 두 사람을 소개받고 인사 를 나누었다. 윌리암슨은 그들을 저녁 식 사에 초대했는데, 토마스도 그 자리에 함께 했다. 지푸는 한반도에서 볼 때 가장 가까운 중 국 항구로, 조선의 백령도와도 겨우 200킬 로미터 정도 떨어진 곳이다. 이러한 지리적 위치를 활용하여 조선인들은 은밀하게 지 푸 항을 오가며 무역을 하고 있었다. 윌리암슨이 집에서 만난 두 명의 조선인 은 바로 천주교인인 '김자평과 최선일'이었 다. 윌리암슨과 토마스는 그들로부터 조 선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으로 듣게 되었 는데, 조선 땅에서 천주교 신자가 5만 명 이나 되며, 11명의 천주교 신부들이 활발 하게 사역하고 있다고 했다. 비록 교회는 없지만 가정에서 미사를 드 리며 복음에 관한 책들을 돌아가면서 읽 고 있다고 했다. 토마스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조선에 성경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토마스는 무언가 도움이 되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을 했다. 토마스는 윌리암슨에게 스코틀랜드 성서공회에 조선으로 갈 성경을 요청해 달라 고 부탁했다. 윌리암슨은 흔쾌히 받아들였다. 토마스는 그 날 이후로 두 명의 조선인들과 정기적으로 만나며 조선말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는 조선 땅으로 선 교 여행을 떠날 준비를 시작하면서, 8개월간 일해온 세관 업무를 그만두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다. "저는 다가올 8월 31일부로 세관원직을 사임하고자 사 표를 제출합니다."(1865년 7월 27일) 〠 <다음호 계속> 김환기 본지 영문편집위원, 호주구세군본부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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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캄보디아 죠수아 채 선교사

자립 선교를 위한 유기농 야채 재배 기술 전수 글|정지수 사진|권순형

는 제가 캄보디아에서 개발한 유기농 야채 재배법을 많은 분들께 전수해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지난 며칠 동안 호주교회와 한인교회에서 유기농 야채 재배법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많은 분께서 세미나에 참 석하여 유기농 야채 재배법에 대해 배우셨습니다.” - 어떤 이유에서 유기농 야채 재배법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셨나요? “저는 2003년부터 호주 대학생 선교회(Campus Crusade for Christ) 산하 단체인 GAIN (Global Aide Network) 에서 근무했습니다. 저희 단체는 가난한 선교 지역에 구호 물 품을 보내기도 했고, 이동 의료팀을 구성해 낙후된 지역 에서 무료 진료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구호 물품과 무료 진료를 통해서는 선교지 지역 사람들의 삶이 크게 나아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캄보디아에서 개발한 유기농 야 채 재배법으로 자 립형 선교 센터 운 영 모델을 실험 중 에 있는 죠수아 채 선교사.

유기농 야채 재배법에 대해 설명하는 죠수아 선교사 (시드니제일교회)

캄보디아 캄퐁참 지역에서 선교하는 죠수아 채 선교사는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외부의 후원이나 지원에 의지하지 않고 자립해서 선교할 수 있는 자립형 선교센터 운영 모 델을 개발해 실험 중에 있다. 이에 본지는 죠수아 선교사를 지난 7월 16일 정지수 목 사(영문편집위원)가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편집자주> - 이번에 호주에 방문한 목적은 무엇인가요? “두 가지 이유로 호주를 방문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저의 호주 영주권 비자 연장을 위해서입니다. 두 번째 이유 30 Christian Review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먹는 것’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양질의 음식을 먹지 못해서 사람들이 병에 걸 리고, ‘먹을 것’을 살 돈을 얻기 위해 빈민촌 지역의 사람 들이 마약을 팔거나 매춘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한, 직업 훈련이나 소액 금융 대출, 돼지 사육 지원 등 을 실시해 보았는데 직업 훈련을 통해 직장을 얻은 사람 들도 많은 돈을 벌지 못해서 겨우 자기 자신의 생활비만 충당할 뿐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지 못하는 것을 보았 습니다. 소액 금융 대출을 시도해 보았지만 선교지 현지인들과 의 관계만 나빠졌습니다. 현지인들이 채무자로 바뀌고 선 교사들은 채권자가 되어버리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돼지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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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 선교를 위한 유기농 야채 재배 기술 전수 사육 지원 사역도 해 보았는데, 중간에서 도와 주던 현지 인 사역자가 돼지를 팔고 도망가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캄보디아 현지인들이 자립해서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 방법을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제가 2010년부터 캄보디아 캄퐁 참 지역 빈민촌에서 사역을 시작했는데 당시 후원해 주는 분 들이 많지 않아서 제가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제가 섬기는 분들과 함께 굶기도 하고 극히 적은 양의 음식만 먹으며 지내기도 했습니다. 제가 직접 배고픔을 경 험해 보니 ‘먹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난한 선교지 현지인들에게 스스로 야채나 곡 물을 재배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농사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는 저였지만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필요한 분들을 만나게 해 주 셔서 농약이나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곡물이나 채소 를 효과적으로 키우는 방법을 개발해 내게 되었습니다.” - 개발하신 유기농 야채 재배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 해 주세요. “제가 개발한 유기농 야채 재배법의 핵심은 플라스틱 통 을 이용하는 것과 천연비료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시중에 서 200리터 정도 들어가는 큰 플라스틱 통을 구입하면 됩 니다. 중고로 나온 통을 구입해서 깨끗이 씻어 사용하면 좋습니다.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서 플라스틱 통 옆면에 구멍을 내 어 주머니를 만듭니다. 제가 만든 통에는 45개의 주머니 가 있습니다. 각 주머니에 두 개의 야채를 심고 윗부분에 10개의 야채를 심으면 한 통에서 100개의 야채를 동시에 키울 수가 있습니다. 통에서 야채를 키우면 비료를 주어야 하는데 화학 비료 는 가격이 비싸고 건강에도 해롭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 니다. 대신에 통 중앙에 작은 구멍을 뚫은 파이프를 넣고 그곳에 지렁이를 넣어 키우면 지렁이가 통속을 돌아 다니 며 토양에 영양분을 공급하게 됩니다. 그래서 야채가 아주 잘 자라게 됩니다. 먹다 남은 야채나 계란 껍질, 과일 껍질 등을 지렁이가 사는 파이프 안에 넣어 주기만 지렁이가 계 속 번식하게 됩니다. 제가 캄보디아에서 실험해 보았는데, 야채를 심고 거두 어 드리는데 약 4주가 걸립니다. 4개의 통만 있으면 매주 유기농으로 키운 신선한 야채를 먹을 수가 있습니다. 한 통에서 나오는 야채의 양은 한 가족이 먹고 남습니다. 여 분의 야채는 주위 분들에게 나누어 주거나 팔 수도 있습 니다. 제가 개발한 유기농 야채 재배법을 통해 적은 비용 으로 좁은 공간에서 많은 채소를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 는 것입니다. 42 Christian Review

플라스틱 통을 이용하여 곡물을 재배하는 통을 만드는 과정을 시연하고 있는 죠수아 선교사

유기농 야채통에서 새싹이 나오고 있다. 4개의 야채통만 있으면 매주 신선한 야채를 먹을 수 있다.

숙성 중인 유기농 비료

풍성하게 자란 유기농 야채. 야채를 심고 거두는데 약 4주가 소요된다.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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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캄보디아 죠수아 채 선교사 또한, 제가 직접 야채를 키우면서 더 개발해야 되는 점들을 발견했습니다.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는 벌레 문제였 습니다. 야채를 키우자 벌레들이 야채를 먹어 치우기 시작했 습니다. 그래서 벌레들을 없애는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인터넷에 나와 있는 정보들을 종합해서 벌레를 죽일 수 있는 천연 재료를 개발했습니다. 또한, 야채 수확을 더욱 높이기 위해 천연 비료를 만드는 방법도 개발했습니다. 자 세한 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연락 주시면 책자를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개발하신 유기농 야채 재배법이 선교에 어떤 도움이 되 었나요? “캄보디아에 있는 저희 선교센터에는 수십 개의 통들이 있습니다. 이 통들에서 나오는 야채와 곡물로 선교센터에 서 함께 거주하는 현지인 사역자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단 먹을 것에 대한 문제를 해결한 것입니다. 유기농 야 채 재배를 통해 선교 센터가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든 것입니다.

▲좁은 공간에서 이동하기 편리하게 야채 재배통 밑에 바퀴를 달았다.

▲죠수아 선교사 는 시드니제일교 회 교육관에서 야 채 재배통 제작법 과 유기농 비료 만드는 과정을 설 명하는 모임을 갖 고 참석자들과 기 념촬영을 했다.

또한 저희가 만든 통들을 빈민촌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 었습니다. 처음에는 별 반응이 없었는데, 몇주 후에 야채를 거두어 들이게 되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 다. 여러 마을에서 통들을 지원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 다. 처음에는 통들을 지원해 주었지만 요즘에는 통을 지 원하기보다는 통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 주고, 통을 만드 는데 필요한 도구들과 빈 통들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저는 인도, 부탄, 네팔, 말레이시아 등을 다니면서 현지인들과 선교사들에게 제가 개발한 야채 재 배법을 알려 주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많은 현지인들이 통을 만들어 야채를 재배하고 있고 많 은 선교사들께서 자립 선교의 기반이 될 수 있다고 인정해 주셨습니다. 저는 제가 개발한 유기농 야채 재배법이 자립 선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교지역들을 돌아 다니면서 이 방법을 열심히 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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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에서도 유기농 야채 재배가 가능할까요? “물론이지요. 제가 개발한 통은 적은 공간에서 효과적 으로 야채를 키울 수 있습니다. 일반 가정 집은 물론이고 아파트나 다세대 주택에서도 야채 재배가 가능합니다. 싱 싱한 야채를 직접 키워 먹으면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건강에도 아주 좋습니다.” - 마지막으로 앞으로 계획을 말씀해 주시지요. “앞으로 여러 선교 지역에 제가 개발한 유기농 야채 재배 법을 전파하려고 합니다. 특히, 선교사가 들어가기 어려운 지역에 들어가서 현지인들을 돕고 현지인들의 마음을 얻 는데 유기농 야채 재배법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저의 사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교회에서 선교하시는 지역의 선 교사님들에게 저의 사역을 소개해 주셔서 유기농 야채 재 배법이 선교지에 신속히 퍼져 나가도록 도와 주시기 바랍 니다. 감사합니다.〠 ▶유기농 야채 재배법 문의 : tongvegi@gmail.com

정지수 본지 영문편집위원, 권순형 본지 발행인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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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관의 좌충우돌

성령세례와 성령충만이란? 김환기

세례란 '물 속에 잠긴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구약에 세례 란 말은 없지만 학자들은 세례가 구약시절에 물을 가지고 정결 예식을 행했던 데서 유래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 약성서에서 세례는 세례 요한과 함께 등장한다. 세례 (Baptism) 세례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을 의미한다.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 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롬 6:5) 세례에는 '물세례와 성령세례'가 있다. 물세례란 '내적인 은혜'의 '외적인 표현'이다. '내적인 은혜'란 '성령세례'를 말 한다. 성령세례를 설명하려면 '침례'(baptism)란 용어가 이 해하기 쉽다. 물 속으로 들어갈 때 육은 죽고, 나올 때는 영이 산다.(롬 8:13) 겉 사람은 죽고, 속사람이 된다.(고후 4:16) 옛사람은 죽고 새사람이 된다.(롬 6:6) 나는 죽고 그리스도로 사는 것이다.(빌 1:21, 갈 2:20) 우리는 '성령세례'를 받을 때 구원 받았다고 한다. 성령세례 (Baptism by The Holy Spirit) 구원이란 우리를 억누르고 있는 죄로부터의 해방이다. 죄의 문제는 죄인인 인간이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 이 문 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은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 그분이 바로 예수이다. 예수는 인간의 죄를 대신 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죄의 문제를 해결하 셨다. 이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구원은 인간의 노력이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다. 은혜란 '상'(award)이 아닌 '선물'(gift)이다. 상은 자격이 있어 받는 것이고, 선물은 자격이 없음에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구원은 상이 아닌 선물이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 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 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 하게 함이라."(엡 2:8~9) 우리가 가진 믿음조차도 '은혜로 인한 믿음'이라고 했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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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믿으려고 노력해도 믿어 지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사람은 특별한 노력 없이도 믿어지 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이를 '하나님의 은혜'로 인한 '믿어 지는 믿음'이라고 한다. 성령충만 (Full of The Holy Spirit) 성령세례가 구원과 관련된 '일회적인 사건'(event)이라면, 성령충만은 성결과 관련된 '지속적인 운동'(movement)이 다. 성결이란 구원받은 자가 구원 받은 자답게 사는 것이 다. 성결은 완성형이 아니라 진행형이고, 된 것이 아니라 되 어 가는 것이다.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 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 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2:12-13) 여기서 구원이란 성령세례로 받은 '칭의'(justification)가 아닌, 성령충만을 통한 '성결'(holiness)이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엡 5:18) 충만은 차고 넘친다는 뜻이 아니라 ‘성 령의 지배를 받는다'는 뜻이다.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Lord)로 고백했지만 자신이 주인되어 산다. '성령충만'이란 그리스도가 주인된 '성결한 삶'을 뜻한다. 성결이란 뜻의 히브리어 '카도쉬' (kadosh)와 희랍어 '하기오스'(hagios)는 세상과 구별된 '거룩함'을 뜻한다. 성결은 '하나님의 본성'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성결해야 한다. 대제사장은 제사를 드릴 때 반드시 제복을 입어야 한 다. 대제사장의 제복은 입는 것과 머리에 쓰는 것들을 합 하여 일곱 가지가 있다. 속옷, 겉옷, 에봇, 흉배, 허리 띠, 금 패, 성관이다. 특별이 성관에는 '여호와께 성결'이라고 새겨 진 '금패'가 있다. 대제사장은 하나님 앞에서 절대적인 성 결을 지켜야 한다. 마치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흠 없 는 '제물과 대제사장'이 되셔서 하나 님께 향기로운 제사를 올려 드린 것 같이.〠 김환기 본지 영문편집위원, 호주구세군본부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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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 With A Mission 318 (예수전도단) 모든 열방을 제자 삼으라 / Go and make disciples of all nations (마 28:19)

 DTS (예수제자훈련학교) 매년 3월과 9월에 진행하며 대상은 하나님을 알고 알리고 싶은분들로 U of N 열방대학 학위 과정으로 진행한다.

2 독수리 예수 제자훈련학교(BEDTS) 가정과 직장인들이 대상이 되며 매년 3월과 9월에 시드니, 멜번, 퍼스에서 진행한다. 3 청소년 사역 (King’s Kids) 초등학교 3-11학년이 대상이 되며 방학을 이용하여 10주간의 훈련과 선교현장 훈련으로 진행한다.

4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역들 - 매주 월요일 PARRMATTA 지역 FEEDING 사역. - 무교회 지역 기념교회, 학교 세우기 사역. - MEDICAL SHIP 사역 .PNG 지역 - YWAM SYDNEY318 사역은 여러분의 중보기도와 후원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후원금 $2 이상은 DEDUCTABLE을 받을 수 있습니다.

Contact : BASE Campus 168 Cattai Ridge Rd Glenorie NSW 2157 / E-mail: ywam318@hanmail.net / www.ywam318.org ☎ 9652 0681, 070 7885 1132 12 Christian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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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남아프리카 이원준·유해숙 선교사

놀라운 성령의 일하심 심상보

심장의 혈관이 막혀가고 있는 긴급한 상황이 발생한 것 이다. 쉽게 말해 심장마비가 진행되고 있던 다급한 상황 이었다. 급기야 RPA병원에서 막혀 있는 심장 혈관을 뚫 고 스텐트(stent) 4개를 삽입하는 시술을 하였으나 이미 심장근육까지 손상되어 회복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야말로 머나먼 호주에 와서 죽음 의 문턱까지 다다랐던 것이다.

▲심장 수술을 받고 쉴 틈도 없이 목자, 목녀들과 간담회를 가진 이원준 선교사

▲남아프리카에 서 30년간 사역 중인 이원준, 유해 숙 선교사 부부.

심장 혈관 스텐트 응급 시술 받은 선교사 지난달 시드니에서 진행된 ‘목자를 위한 대양주 가정교 회 컨퍼런스’ 강사로 참석한 이원준, 유해숙 선교사를 만났다. 이 선교사 부부는 이번 세미나를 위해 멀리 남아 프리카에서 특별히 초청을 받아 왔다. 그런데 세미나가 시작되기도 전에 이 선교사가 심장에 심한 통증이 생겨 응급실로 실려가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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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술 후 쉴 틈도 없이 시드니새생 명교회와 시드니수정교회에서 말씀도 전하고, 남부 아 프리카를 섬기는 몇 가정교회 목자, 목녀들과 간담회를 갖기까지 하였다. 이렇게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오래 앉아있기도 힘든 가운 데 겨우 양해를 구하고 이 선교사 부부를 만나 다양한 선교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미싱 들고 보츠나와로 한국의 대형교회에서 안정적인 여전도사사역을 하던 유 해숙 선교사, 충분한 대접을 받으며 사역하던 중 점점 밀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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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성령의 일하심 려오는 하나님께 대한 빚진 자의 마음, 그리고 더 강하 게 쓰임받고 싶은 갈급함이 일어났다. 그러던 중 평소 알고 지내던 아프리카에 있는 선교사로 부터 미싱 기술자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선교에 대한 열정을 품고 혼자의 몸으로 직접 아프리카 보츠나 와로 출발했다.

▲“한 영혼 한 영혼을 제자삼는 건강한 교회가 세워져야 신약교회가 회 복되고 또다시 선교사가 파송될 수 있다”고 강조하는 이원준 선교사는 가 정교회를 통해 아프리카가 복음화되길 소망하고 있다.

이때 초창기에 함께 훈련 중이던 이원준 선교사를 만나 결혼하고 줄곧 함께 사역을 했다. 유 선교사는 미싱을 돌리고 가정에서 버림받은 아이들을 돌보는 사역을 시작 했는데 후일에는 짐바브웨로 옮겨 7개월간 선교를 했다. 어려웠던 일들 30여 년간 선교사역 중 숱한 어려움들을 겪었지만 그 중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먼저, 보츠와나에서 이 선교사가 부락에서 우물을 파 주는 일을 현지인을 고용해서 하던 중 먹을 양식이 없어 사흘간 물만 먹고 버티며 땡볕에서 손수 우물을 팠다고 한다. 그러다 야생수박을 따다 먹었는데 배탈이 나서 고 생하던 중 커다란 독수리가 앞에서 노려보고 있기에 ‘저 56 Christian Review

것을 잡아먹어야겠다’는 본능이 발동하여 돌을 던졌는 데 날아 가버린 독수리가 앉아 있던 자리에 닭 한 마리가 놓여 있었다. 실은 독수리가 닭을 물어와 먹으려다 이 선 교사가 던진 돌에 놀라 미처 생닭을 챙기지 못하고 날아 간 것이다. 이 덕택에 그 닭으로 사흘간 굶었던 허기를 면했다고 한다. 그야말로 현대판 엘리야의 까마귀 사건이 재현된 것이다. 까마귀가 독수리로, 보리떡이 치킨으로.... 그리고 선교지에서 모두 7차례나 강도를 만났다고 한 다. 가장 후유증이 컸던 것은 선교 17년차 때, 총을 든 5 명의 강도들이 현찰이 많은 중국인으로 오인해서 들이닥 쳤다고 한다. 총을 들이대고 모든 가재도구들을 가져갔는데 그 와 중에서도 유 선교사는 ‘여권은 제발 돌려달라’고 호소 했다가 강도들이 손 총에 맞아 순교할 뻔했다고 한다.

다행히 빗맞아 살았는데, 강도들이 유 선교사의 얼굴을 폭행해서 아직도 그 상처와 후유증이 있다고 한다. 그 일로부터 심각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되었고, 선교 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한 알의 밀알이 썩어야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는 말씀을 주셔서 새 힘을 얻어 지금까지 어려운 상황들을 이겨왔다고 했다. 또 현지에서 큰 교통사고를 두 번이나 당했는데 한 번 은 사막지대를 건너다 큰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 후, 이 선교사는 지나가던 사람들의 낙타를 얻어타고 마을로 도움을 청하러간 사이에 유 선교사는 사막에서 밤새도 록 차 안에 갇혀 네 살 난 아들을 부둥켜 안고 야생동물 의 위협과 추위와 공포에 떨면서 밤을 지새워야 하는 때 도 있었다고 한다.

▲이원준, 유해숙 선교사 부부가 남 아프리카 사역지 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했다.

가정교회 사역 이 선교사 부부는 오랫동안 아프리카 지역에서 여러 가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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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남아프리카 이원준·유해숙 선교사 지 사역을 해왔다고 한다. 부시맨 사역, 구제 사역, 신학 교 사역,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현지인들에게 기술을 가 르치는 사역 등 많은 일을 감당해 왔다. 그러다 2013년에 가정교회를 알게 되고 그동안 해 오던 모든 사역들을 후임 현지인 사역자들에게 다 물려주고 현재는 가정교회 사역에만 전념하고 있다고 한다. 가정교회의 시초였던 미국 휴스턴 서울교회를 모델로 삼아 아프리카에 가정교회를 접목시켰고, 그동안 양성해 놓았던 현지인 신학생, 목회자, 리더들에게 가정교회를 훈련하고 있다. 현재 이 선교사 내외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하네스 버그를 중심으로 보츠와나, 모잠비크, 남아공 등 인접 남 아프리카 국가들의 현지인 가정교회 사역자들을 총괄하 고 있으며, 6개 현지교회를 공동 목회하면서 10여 개 현 지인 교회의 사역자들에게 가정교회 사역을 돕는 네트워 크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이원준, 유해숙 선교사 부부는 남 아공 조하네스버 그를 중심으로 6 개 현지교회를 공 동목회하며 현지 인 가정교회 사역 자들을 총괄하고 있다. 사진은 남 아공에서 가정교 회 세미나를 마친 후 목자, 목녀들 기념촬영.

때로는 거주지를 떠나 1~2주씩 출타하여 다른 나라 또 는 다른 지역으로 순회하며 가정교회를 시작하거나 진 행 중인 교회의 사역자들을 가르치고 훈련시키는 사역을 하고 있다. 그중 각 현지교회의 목자 연합수련회, 목자 목녀 컨퍼런스 때로는 1박 2일이나 또는 4박 5일을 합숙 하며 지도하고 훈련해 오고 있다. 가정교회가 한국과 호주에서 꽤나 알려져 있고, 제법 많은 교회들이 시행하고 있지만 아프리카와 같은 곳에 서도 특히 현지인들을 통해서도 여전히 제자삼는 일이 계 속되어 진다는 것은 더 놀라운 일이다. 이 선교사 부부는 현지인 목자, 목회자들을 세울 뿐 아 니라 목회자들을 미국 휴스턴교회와 한국에까지 데리 고 가서 연수시키는 일까지 하고 있다. 더 놀라운 것은 한 국, 호주, 미국 등지에서 일어나던 놀라운 회심과 전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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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현지에서도 동일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선교사의 증언에 의하면 현지인 마약 중독자들이 회 심하고 훈련받은 후 목자로 헌신하여 동료 마약 중독자 들을 다시 섬겨 그리스도의 제자로 만들어가고 있다. 술 중독자들은 술 중독자들을 회심시켜 제자삼고 있 고, 폭력을 휘두르던 사람들이 변화받은 후에는 또 자신 의 동료들을 섬기고 제자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놀라운 소식들이다. 초대교회 회복의 비전 이원준 선교사가 강조하는 것은 결국 ‘교회’였다. 구제 도하고, 우물도 파고, 학교도 세우고, 병원도 세웠지만 결국은 그 중심에는 교회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 영 혼, 한 영혼을 제자삼는 건강한 교회가 세워져야만 신약 교회가 회복이 되고, 또 다시 선교사를 파송할 수 있다 는 것이다. 그 모든 일들이 가정에서 일어났던 것처럼 오늘도 가 정교회를 통해 아프리카가 놀라운 성령의 일하심을 맛 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부흥을 꿈꾸는 두 선교사 부부는 지금도 모든 여건 에 감사하고 있다. 갑작스런 일로 3만 불이 넘는 수술비와 치료비가 많은 분들의 기도와 후원 으로 조금씩 채워져가고 있다고 하며, 비록 대양주 컨퍼런스에서 강의는 못했 지만 심장마비를 통해 은혜를 주시고, 감사를 주시고, 초대교회가 재현되고 있는 시드니의 교회를 보며 감격을 경험했다고 한다. ‘만약, 의료환경이 열악한 아프리카에서 심장에 문제가 생겼다면, 오는 비행기 안에서 심장에 문제가 생겼다면’ 이런 아찔한 생각 속에서도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계 획이 있으셨다는 것이다. 강의가 아니라 고통과 아픔을 통해 은혜와 감사, 감격 을 주신 것에 또 행복해 하는 두 선교사를 지켜보면서 더 욱 감사할 따름이다. 이제 이 선교사는 남은 한국에서의 후속 검사와 치료 후 속히 선교지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갈망하고 있다.〠 심상보 본지 객원기자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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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사회

시드니 묘지 부족 대책에 고심하는 NSW 주정부-

34년 내에 현재 사용 중인 모든 장례 부지가 소멸됨 정지수

▲시드니에서 승 용차로 윈저 방향 으로 45분쯤 가 면 카슬브룩 공원 묘지에 한인 추모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NSW 주정부는 시드니의 묘지 현황에 대한 조사를 실시 한 이후 새로운 묘지로 사용할 부지를 찾기 위해 노력 중 이다. 현재 사용 가능한 묘지는 불과 30만 개에 불과하며, 향후 34년 내에 모두 소멸된다. 이번 조사 결과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새로운 공동 묘 지 활용 보고서에 담겨있고, 매장지 부족의 위기를 긴급히 해결해야 함을 보여 주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의 화장 및 매장 비율 속도로 매장 지 사용률을 계산하면, 2036년부터는 묘지 부족 현상이 나 타나기 시작해 시드니에서 묘지를 찾기가 어려워 질 것이다. 그리고 2051년이 되면 더 이상 사용할 묘지가 없게 된다. 시드니의 북부 및 남부 지역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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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는 2026년부터 묘지 부족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조사 결과에 따라, 폴 토올 (Paul Toole) 국토부 장관은 정부가 내년 초까지 미래에 사용 가능한 묘지 공 간을 확보하기 위한 독립적인 조사를 의뢰했다고 발표했 다. 토올 장관은 "정부가 다음 세대를 위해 새로운 묘지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이 일은 중대한 일이며 지역사회와 도 협의를 거쳐야 하는 사안이다”라고 말했다. NSW 장례협회 회장인 스테판 (Stepan Kerkyasharian) 박사는 현재 사용 중인 묘지 공간이 빨리 소멸 되고 있다 고 보고, 현재의 상황을 긴급하고 심각한 것으로 보았다. 스테판 회장은 "이 보고서는 시드니의 새로운 묘지의 확 보를 위해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 다"라고 언급했다. 시드니의 대부분의 묘지는 적어도 50년 동안 운영되어 왔 으며 1960년대 이래 새로운 묘지 개발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다. 시드니는 지금부터 2056년 사이에 약 35만 5천 개의 무덤이 더 필요하다. 이 기간 동안 약 1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망해 매장지를 찾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 보고서는 현재 묘지들은 소수의 지역에 집중되 어 있어서 시드니 시민들이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고 언급 했다. 또한, 일부 문화와 종교에서 화장을 허용하지 않아 매장지 부족 현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했다.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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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묘지 부족 대책에 고심하는 NSW 주정부 NSW주 유태인 대표부의 빅 알헤데프 (Vic Alhadeff) 회 장은 “유대인 공동체는 앞으로 4~6년 내로 새로운 매장 지 부족 현상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경고하고, "분명히 해야 할 일은 여러 종교인들이 함께 사용할 매장지를 확 보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우려를 하거나 새로운 매장지를 확보할 수 있는 시간은 앞으로 6년 밖에 남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독립적인 보고서는 시드니 서부의 공동 묘지 개발 제안 을 폐지한 NSW 주정부가 새로운 해결책을 빨리 찾아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10월, 루크 우드 묘지 예비 신탁(Rookwood General Cemeteries Reserve Trust)은 383헥타르에 이르는 펀힐 에스테이트 (Fernhill Estate)를 구입해 공동 묘지로 전환 하려고 했으나 지역 주민들과 일부 정치인들의 반대로 구 입할 계획을 포기해야만 했다. 펀힐 에스테이트 구입 계획은 타냐 데이비스(Tanya Davies) 장관과 스튜어트 에어레스(Stuart Ayres) 장관의 극렬히 반대로 인하여 정부의 승인을 받지 못했다. 안토니 로버츠(Anthony Roberts) 장관은 3천 만 달러의 정부 기금으로 새로운 묘지를 구입하겠다는 제안을 했지 만, 모든 결정은 내각의 승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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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NSW 주정부는 지난 8월 카톨릭 메트로폴리탄 묘 지 신탁(Catholic Metropolitan Cemeteries Trust)이 공동 묘지로 전환하기 위해 왈라시아 (Wallacia) 골프장 구입 신 청을 했을 때 승인해 주었다. 한편, 현재 장례업체인 Invocare회사에서 한인 장례공원 컨 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장경순 목사는 NSW 주정부의 묘지 정 책에 대해 여러 가지 조언을 해 주었다. 장 목사에 따르면 NSW 주정부 가 6년 전에 모든 공원 묘지에 대한 99년 법을 통과시켰다고 장경순 목사 한다. 하지만, 사실상 99년 법은 25년 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정책이다. 왜냐하면 일반 (public) 공원묘지에 안장된 묘역은 가족이 25년마다 연장 신청을 해야만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결국 이 법안은 사립(private) 공원묘지를 사용할 것을 권 장하고 있다. 한편, 시드니에는 한인 전용공원묘지가 조 성되어 있는 상태이다. 앞으로 묘지 부족 현상으로 인해 묘지 가격이 상승할 것 으로 보여지며, 매장을 원하는 분들은 미리 묘지를 구입 해야 장례비용을 줄일 수 있다.〠 <관련 사이트> www.smh.com.au/national/nsw/government-searchesfor-cemetery-space-as-plots-set-to-run-out-in-34years-20171117-gzn9ps.html 정지수 본지 영문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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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초대석 MoUM 대표 김성규 전도사

전문성·영성 갖춘 예배 음악 사역자 양성 예배자학교·컨퍼런스·앨범·예배음악 세미나 등 4가지 사역 글|김명동 사진|권순형

사는 이들이 있다. 그중 대표적인 그룹이 바로 ‘모음’ (MoWM: Ministry of Worship)이다. 모음은 예배, 특히 예 배음악을 예배자로서 어떻게 다뤄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 고 나누는 사역으로 15명의 전문 음악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모음의 김성규(43) 대표. 그의 이력 역시 화려하다. 다수 의 앨범, 뮤지컬, 콘서트 등 세션 참여, 광고 사운드 디자 인,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대학 출강 등 열거하기 벅찰 정도. 현재 시드니한인장로교회 전도사로 신학대학 교수로 그리고 음향기기 판매업체 ’Gsus4' 이사직을 맡 고 있다. 2014년 첫걸음

▶최고의 찬양으 로 하나님을 기쁘 게 해드리자는 목 표로 ‘모음’이란 예배 음악 사역 단 체를 만들었다는 김성규 전도사.

1980년대 말부터 시작된 두란노의 ‘경배와 찬양’은 한국 교회 예배의 회복과 부흥을 기도했다. 당시 많은 중·고 등학생들과 청년들이 ‘경배와 찬양’을 통해 예배하는 자 리로 나오고 믿음을 되찾았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서며 세상 문화의 영향력은 갈수 록 커져갔다. 그러던 중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으로 대표되는 교회문화가 들어서며 다시 주목을 받으며 인기를 끌어왔다. 호주 한인사회의 교회음악에도 전문가들이 등장해 하 나님을 향한 예배와 찬양을 갈구하고 이 일에 헌신하며 48 Christian Review

“2013년에 호주에 왔는데 신학대학교에서 실용음악 화 성학 강의를 하게 됐어요. 그러면서 음악 전공하신 분들, 프로로 활동하셨던 분들을 만나면서 함께 예배음악사역 에 대해 고민을 하던 중 2014년에 ‘모음’이란 사역단체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김성규 대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찬양이라는 달 란트를 잘 사용함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최고의 찬양으 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자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 다”며 “그래서 예배찬양사역자의 진정한 의미와 자세를 바로 알고 실제 예배에서 감동을 효과적으로 다할 수 있 는 영성과 실력을 겸비하는데 초점을 맞춰 연주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음악이 예배의 도구임을 인정하고, 하나 님께 드려지는 찬양인 것을 인정하지만 무엇을 표현해야 할지, 얼마나 조심스럽고 정성스럽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는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 니다. 그래서 그러한 현실에 놓인 예배음악사역자들에게 예배 음악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 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그 고민을 통해 하나님께 드려지는 찬양이 좀 더 깊고 정성 스러워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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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영성 갖춘 예배 음악 사역자 양성 고 그 사역 대부분이 교육이라는 틀을 가지고 전달되고 있습니다.” 모음은 예배자학교, 컨퍼런스, 앨범, 예배음악 세미나 이 렇게 4가지 사역으로 구분지어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모 음은 예배음악 세미나를 비롯해서 코윈, 옥타 등 단체모 임 공연, 안디옥교회, 온누리교회, 한인장로교회, 호산나 선교회 등에서 예배음악학교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 을 펼쳐왔다. 특히 예배음악 세미나는 시드니 찬양사역자 들에게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2월 모음팀은 2016년 ‘Joyful Noise’란 주제의 콘서트에 이어 ‘위로’라는 주 제로 음악 콘서트를 가졌다. 가 정을 세우기 위해 열심히 일한 아버지들, 또 그 가정을 돌보느 라 애쓴 어머니들, 공부하느라 일하느라 지친 자녀들, 뿐만 아 니라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의 아픔을 경험한 사람들, 짝사랑 에 마음 아픈 사람들, 옛 친구가 그리운 사람들 등 일상에 지친 많은 사람들을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로 위로하는 시간이었 다. 많은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 났으며 그늘 속에 있는 자들을 위로하는데 큰 몫을 담당했다. “지역주민 콘서트인데 280여 명이 오셨더라고요.” “많이들 참석하셨네요.” “안 오실 때는 땐 두 분 참석한 적도 있어요.(웃음)” “사실 처음에 하나님이 저를 호주로 부르신 이유를 곰곰 이 생각해보다가 음악을 전공하고 예배음악에 사역하다 보니까 그동안 받았던 은혜들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서 출발했고요. 교회를 직접적으로 섬기고 한 교회를 양성 하기보다는 선교단체를 만들어서 파라처치로 예배음악 사역자들을 모아 교육해서 다시 교회로 보내면 많은 교 회를 섬길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예배음악이라고 하면 조금은 낯설은 느낌인데요.” “사실 예배에서 중요한 것은 말씀과 찬양과 기도의 균 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어려서부터 자라왔던 장로교단은 항상 말씀중심이었고 찬양은 부수적인 것이 었죠. 그래서 어떤 교회에서는 준비찬양이라는 말까지 쓰 고 예배범주에 아예 안 넣는 교회도 많이 봤거든요. 그런데 그런 예배 스타일을 청년들은 지루하게 느끼고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뮤지션으로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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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하나님께 음악으로 어떻게 예배드릴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는 가운데 많은 답을 얻었던 곳이 서빙고 온누리교 회였어요. 온누리교회에서 초창기 ‘파워스테이션’이라는 사역단 체에서 13년 동안 섬겼는데 그때 하용조 목사님으로부터 많은 사역들을 배울 수 있었죠. 하 목사님은 예배는 문화 를 담는 그릇이고 그 그릇을 통해서 메시지가 전달된다, 그런 말씀을 많이 하셨거든요. 물론 말씀이 주제인데 그 주제인 말씀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 문화라는 도구가 필 요하고 그 도구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음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전통적인 예배 스타일이 급속도로 변화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로 인해 갈등을 겪고 있는 교회들도 있는데 해결방안이 있을까요?” “그래요. 하나님과 소통하는 방법들이 빠르게 많이 변 하고 있거든요. 예배음악의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성도의 소통입니다. 그 소통을 돕는 것에 음악이라는 문 화적 도구가 사용되는 겁니다. 그래서 전통도 중요하지 만 전통을 어떻게 문화라는 그릇으로 전달할 것인가가 중 요한 것 같아요. 그런데 이민 1세대는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는 노력들에 대해서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러나 2세대 들을 생각했을 때 2세대들은 새로운 서구문화에 익숙해 져 있거든요. 이것이 문화적 세대 차이인데 그 차이를 채워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도구가 문화적인 도구라고 생각 하고요. 그 문화적인 도구가 음악인 거죠. 사실 이곳에서도 보면 2세들이 교회를 많이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호주교회에 적응하는 것도 아니고 자 기들만의 2세 교회를 만들어가고 있는 실정이거든요. 그

▲찬양사역자 이 민섭 목사와 함께 한 모음의 ‘다시 한 번’ 찬양 콘서 트가 지난 6월 18 일 체스우드에 있 는 제니스극장에 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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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초대석 MoUM 대표 김성규 전도사 래서 함께 예배드리기가 쉽지 않은데 그런 것들을 예배음 악사역자들이 감당해야 할 몫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배음악사역자는 회중의 문화적 배경을 알고 파 악해서 준비하고 소통을 돕고 회중은 그렇게 준비된 예 배음악에 대해 자신과 맞지 않더라도 받아드리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익숙해지고 이해하고 좋아할 수 있게 될 것 이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배려와 사랑의 노력들이 교회 안에 있게 될 때 1 세대와 2세대 간의 세대 차이를 넘어 한국과 호주 두 나 라의 문화적 세대 차이까지 극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 다. 예배세미나를 통해 그런 마음들이 전해졌으면 좋겠습 니다.”

▲김성규 대표는 ‘Gsus4.com.au' 온라인 매장 모음 멤버 3명과 함께 콩코드 지역 에 G4 온라인 매 장과 오프라인 매 4년째 사역을 감당해 오면서 제일 어려움이 있다면 무엇 장을 설치하고 좋 이냐고 물었다. 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물론 재정이지요. 식사 한 번 하기도 쉽지 않았고요. 연 있다. 습할 장소며 장비를 빌리고 구매하는 일이 다 돈이잖아요.

그런데 저희가 활동하는데 많은 분들이 헌금을 조금씩 해주세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필요한 재정의 1/4 밖에 채 워지지 않거든요. 그래도 헌금을 보면 눈물이 나요. 그럴 때마다 저희들은 깨끗하게 사용하고 더 분발하여야겠다 는 다짐을 합니다.” 김 대표는 최근 악기, 음향기기 판매 및 설치업체 ‘Gsus4’ 를 모음 멤버 3명과 시작했다. ‘Jesus for'의 의미를 담고 있는 비즈니스미션 사업으로 ’Gsus4.com.au' 온라인 매장 을 비롯해서 콩코드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Gsus4'란 이름은 사실 기타코드입니다. 사업을 한 적 은 없고요. 처음에 교회나 찬양사역자로부터 악기 구매에 50 Christian Review

대한 문의가 많아 좋은 제품들을 저렴하게 판매하면 좋 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죠. 사실 선교단체가 바로 설려면 재정이 필요한데 능력도 없 고 손 벌릴 데도 없는 거예요.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다 가 우리가 직접 악기들을 판매해보자. 저희가 악기에 대해 서 잘 아니까요. 그렇게 해서 만들었는데 이제 일 년이 되었 네요.” “장사는 잘돼요?” “장사요? 이제 월세 좀 냅니다. 이전에는 월세도 빌려서 냈거든요. 돈을 남긴다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원래는 팔 아서 수익을 안 남기고 그냥 드리고 싶은데 안 남기면 운 영이 안 되고 그 사이에서 많이 갈등하다가 저렴하게 공급 하고 있어요.” “임금은요?” “저희는 지난 일 년 동안 한 푼 도 받지 않고 매달려 있어요.(웃 음) 어려운 교회 같은 경우는 손 해를 보고 팔거든요. 버틸 수 있 었던 것은 꿈과 비전이 있으니까 요. 모음을 위해서 G4가 태어난 거고 G4를 통해서 교회에 도움 을 주고요. 행복합니다.” 김 대표는 “하나님께서 창조 한 것 중 하나가 교회이지 않느 냐”반문하며 또다시 예배음악 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나눌 수 있는 공동체, 교회라는 이름을 주셨는데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기쁘게 예배를 드리고 또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하나하나 기억해 보면서 함께 예배 드릴 수 있는 게 인생의 가장 큰 기쁨 중의 하나가 아닐까 요. 그 예배를 바로 세워나가는 일에 조금만 관심을 가져주 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정말 세대가 함께 드리는 예배의 가치에 대해 소중히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4대째 신앙이 흐르는 가정 김성규 대표의 가정은 4대째 신앙이 흐르고 있다. “한국에 처음으로 복음이 들어왔을 때 믿었던 집안이어 서 자연스럽게 부모님 신앙 아래서 자랐어요. 가정예배를 드리고 주일날 꼭꼭 교회에 참석하고요. 그런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된 계기가 있었죠.” 그는 어린 시절 원인 모를 병으로 생사의 갈림길에서 눈 물로 기도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감당하기 힘든 병으로 사투를 펼쳤다고 실토했다. 그래서일까? ‘고난이 유익이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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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영성 갖춘 예배 음악 사역자 양성 라’는 역설의 진리를 그는 잘 안다. “어렸을 때 많이 아팠어요. 처음에 병을 발견했을 때는 시한부판정을 받았어요. 의사가 산다, 못산다 할 정도였 으니까요. 그런데 투병생활은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고 등학교 2학년 때까지 이어진 거죠. 하나님이 계시니까 믿 고 기도하라고 부모님이 말씀하시는데 어린 나이니까 모 르겠는 거예요. 죽는 게 너무 무서워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 꼭 계셔주 세요’ 이런 말만 반복했어요. 그런데요. 하나님은 나의 기 도를 들어주셔서 기적적으로 정말 기적적으로 살려주셨어 요. 그 병을 통해서 하나님을 깊이 만나게 되었죠. 그런 후 어머니는 신학을 권하셨어요.” 그는 음악을 하고 싶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대학생이 되어서야 처음 베이스 기타를 만져봤 다고 했다. 친구를 만나러 갈 때도 들고 다니고 심지어 잘 때도 안고 잠을 잘 정도였다. 하루에 15시간 이상은 베이스 기타만 치던 그는 결국 집 을 나와 독립했다. “어머니가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하셨는데 기 타를 치고 싶었는데 크게 혼내시더라고요. 록 음악이나 기타를 치는 사람들이 교회에서는 사 탄의 음악처럼 치부됐던 시기였거든요. 그렇게 못하게 하시니까 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진 거 예요. 그래서 대학에 들어가고 독립을 하게 되면서 기타 를 치게 됐거든요.” 그러다 대학동아리 친구들끼리 언더그라운드의 메카인 홍대에 진출하자는 포부를 안고 ‘RU Band'를 만들어 연 습을 시작했고, 당시 노브레인, 크라잉넛 등이 활동한 핫 한 장소에서 공연을 하게 됐다. 차비 정도의 작은 연주였지만 친구들과 악기를 잔뜩 들고 전철을 타고 다녔던 기억, 공연을 마치고 난 후 먹었던 소소 한 야식 등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라고 그는 회상했다. 이후 선배의 추천으로 오디션을 봤고 황신혜 밴드에 들 어가게 됐다. 무한도전에서 양평이형으로 유명한 기타리 스트 ‘하세가와 요헤이’가 소속된 팀이었다. 당시 일본 5 개 순회공연을 하기도 했다. 밴드 음악가는 배 굶는 직업이라 했던가. 베이스 기타로 공연과 앨범녹음에도 참여를 했지만 생활을 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했다. 그래서 곡을 쓰기 시작했고 음악편집, 미 디(시퀀싱)와 사운드 디자인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노력 은 결과로 돌아왔다. 삼성 모바일 음악을 쓰기 시작했고 대학 강사로도 나서게 됐다. 활발한 활동을 하던 중 호주로 가라는 하나님의 강력한 음성이 있었다고 김 대표는 고백한다.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임이 분명했기 때문에 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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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할 수 있었다고. 더 이상 유명한 작곡가, 연주자, 프로듀 서가 아닌 하나님께 ‘음악이라는 제사’를 드리는 예배자 로 서기 위해 호주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하나님을 위해 쓰이기를 모음은 지난 3월부터 시드니호산나(선교단체)와 함께 매 월 첫째 주 목요일에 연합예배를 정기적으로 드리고 있다. “선교단체와 선교단체가 만나서 함께 예배를 드린다는 게 시드니에서 하나의 모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 니다.”

앞으로 모음의 모습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는 아무도 모 른다. 김 대표는 “모음이란 팀이 앞으로 없어질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하나님의 역사가 끝난 것이 아니다”며 “모음의 역할로 인해서 또 누군가 다시 이어받아 하나님의 섭리가 운데 그 사역을 계속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저희가 눈에 보이는 결과를 보겠다는 욕심은 있 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저희가 주어진 것을 꾸준히 해나가 려는 목표가 있습니다. 정말 예배에서 음악의 역할이 많이 커졌습니다. 그러기에 교회가 예배음악사역자 양성, 또는 영입에 투자하지 않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인터뷰를 마치며 한마디를 보탰다. “저희가 컨퍼런스뿐만 아니라 앨범도 준비하고 있습니 다. 앨범을 내서 하나님이 저희에게 주신 새 노래로 하나 님을 찬양하며 주어진 몫을 잘 감당하려고 합니다. 각 교 회에서 토요예배학교를 신청해주시면 커리큘럼을 잘 준 비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김 대표의 이 말이 모음의 고백인 듯했다.〠

▲지난 6월 모음 이 개최한 ‘다시 한 번’ 찬양 콘서 트를 마친 후 기 념촬영.

김명동 본지 편집인 권순형 본지 발행인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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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컴패션 밴드 리더 심태윤

낮은 곳을 향해 노래하고 춤추리라 글|이상은 사진|권순형

예술사역을 준비하고 있다”는 다소 진중한 답변을 내놨 다. 심태윤은 2010년부터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 후 원자로 구성된 문화예술 자원봉사자모임 ‘컴패션밴드’의 리더를 맡아 활동 중이다. 컴패션은 그가 신앙적 첫 사랑 을 회복한 곳이기도 하다.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인사를 건네던 첫 인상과 달리, 시 간이 갈수록 진지한 눈빛과 확신에 찬 어조로 예수님 사랑 을 말하는 심태윤. 무엇이 그의 마음을 움직였을까? 12년째... 나누는 사람들이 모인 곳에 축복이

▶컴패션밴드 리 더인 심태윤 씨가 힐송 컨퍼런스 참 가차 시드니를 방 문, 시드니 올림픽 공원에 설치되어 있는 컴패션 전시 장을 찾았다.

▲컴패션밴드 콘서트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공연에서 컴패션밴드 리더 심 태윤 씨가 어린이 후원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2017. 7)

가수 스테이(Stay), 연예기획사 대표, MBC 드라마 ‘궁’ OST 작곡가, 양꼬치 전문점 사장... 가수 겸 프로듀서 심태 윤을 수식하는 단어들이다. 2000년대 초 예능 프로그램에서 화려한 입담을 과시하 며 활발하게 활동했던 그를 지난 12일 호주 시드니 올림 픽 공원 QBA(Qudos Bank Arena)에서 만났다. 심태윤은 컴패션 후원자이면서 공연 연출가인 유원상 감 독, 한국 컴패션 직원 4명과 함께 힐송 컨퍼런스 참가를 위해 이번에 시드니를 찾았다. 근황을 묻는 가벼운 질문에 그는 호주의 “힐송(Hillsong) 처럼 한국의 기독 청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기독교 문화 52 Christian Review

심태윤과 컴패션의 인연은 2007년 겨울로 거슬러 올라간 다. 친분이 있던 배우 차인표 씨를 우연히 헬스장에서 만나 컴패션 이야기를 들은 게 처음이었다. 컴패션은 1952년 한 국의 전쟁 고아를 돕기 위해 미국의 에버렛 스완슨 목사 가 설립한 국제어린이양육기구다. 전 세계 25개국 가난한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양육해 미래에 영향력 있는 크리스찬 리더로 성 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차인표 씨한테 컴패션밴드에 들어오란 제안을 받고 처 음엔 거절했어요. 몇 개월 후에 당시 밴드 음악감독이던 주 영훈 씨가 다시 이야길 하길래 궁금해서 한 번 가봤죠. 그 리곤 이 모임에 오는 사람들이 좋아서 12년째 계속하고 있 네요."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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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곳을 향해 노래하고 춤추리라 컴패션밴드는 2006년 배우 차인표와 5명의 남성 후원자 가 만든 한국 컴패션 애드보킷 그룹이다. 컴패션 현지를 방문하는 컴패션 비전트립에서 만난 어린이들의 노래 선 물에 보답하기 위해 아이들을 위해 노래하고 춤추는 밴 드를 만들자고 마음을 모은 게 첫 시작이었다. 이후 가수 황보,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 트 로트 가수 장민호, 방송인 송은이 등 연예인 멤버와 전문 음악인들이 하나 둘 모이면서 지금과 같은 전문 음악밴드 로서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차인표에 이어 컴패션밴드의 리더를 맡고 있는 심태윤은 이 모임이 나누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 더욱 특별하다고 했다. "야구, 주식, 술 등 그동안 수많은 모임에 나갔어요. 보통 그런 모임에 나오는 사람 들의 목적은 본인의 즐거 움을 찾기 위해서예요. 저 도 그랬고요. 그런데 컴패 션밴드는 나누기 위해 사 람들이 모인 거잖아요. 그 러다 보니 내가 갖기 위해 뭘 찾으려고 하는 게 아니 라 주려고 해요. 이런 사람 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게 감사하고 좋아요." 10년 넘게 컴패션밴드가 지속될 수 있었던 비결을 묻는 질문에 그는 한 어린 이를 바라보는 멤버들의 한결같은 마음이 있기 때 문이라고 답했다. 컴패션 밴드는 이제 하나의 공동체가 됐다. 이들은 매주 일요일 저녁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국컴패션 사옥에서 만나 함께 예배하고 한 주 간의 삶을 나눈다. 회의를 통해 공연 콘셉트를 정하고 그에 맞는 노래를 선곡해 안무를 맞춘다. "사회인 야구단도 12년 동안 계속 같이 하기 힘들어요. 하 나님께서 이끌어 주셔서 그 은혜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거죠. 세상의 가장 낮은 곳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조건 없 는 사랑을 베푸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가장 연약한 어린이 들을 위해 노래하자는 마음 하나로 뭉쳤어요." 컴패션밴드의 진심은 관객의 마음을 움직였다. 그동안 진 행된 470회의 공연에서 새로운 후원자를 만난 어린이의 수는 지금까지 3만 2천 명이 넘는다. 심태윤이 컴패션과 함께하는 시간 동안 그의 주변 사람 들도 모두 바뀌었다. "주식을 하는 사람들 주위는 주식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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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람들로 가득 차요. 도박이나 술도 마찬가지고요. 지 금 제 주위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어 요. 받은 사랑을 흘려 보내기 위해 어린이를 위해 본인의 시간과 물질을 기꺼이 내어주는 사람들이요. 아내도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됐고요." 그의 아내는 발레 전공자다. 아내가 발레선교단으로 활 동 중이란 얘기를 듣고 마음이 가기 시작해 2년 간의 교제 끝에 2014년 결혼에 골인했다. 올해 4월에는 결혼 4년 만 에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컴패션밴드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제가 하는 컴패션 공연에 아내를 초대해서 컴패션밴드 를 소개했어요. 2013년부터는 아내도 무용팀에 합류해서 지금은 부부가 함께 섬겨요.

밴드는 매 주말 공연이나 연습이 있는데 둘 중 한 명이 이 해하지 못하면 부부관계가 힘들어지잖아요. 우린 부부가 컴패션의 가치를 공유하고 같이 할 수 있으니 축복이죠."

▲젊은이들의 열 기 속에 펼쳐진 컴 패션밴드의 열정 적인 콘서트 장면.

어린아이 손길 통해 나를 위로하신 하나님 컴패션 활동은 잠시 멀어졌던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 키는 통로가 되기도 했다. 믿음의 가정에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신앙생활을 시작한 그는 한때 세상 문화에 빠져 '선데이 크리스천'의 삶을 산 적도 있다. "20대엔 거의 형식상 들르는 정도로만 교회를 다녔어요. 하나님을 떠나서 산 것과 다름없었죠." 영적으로 방황하던 시절 심태윤을 잡아준 사람은 컴패션 밴드의 전(前) 리더 배우 차인표였다. 차 씨는 심태윤에게 매일 아침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할 것을 권했고 그렇게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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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컴패션 밴드 리더 심태윤 시작한 말씀묵상(QT)은 지난 11년간 그의 삶을 바꾼 신앙 의 밑거름이 됐다. 특히 2008년 6월에 컴패션밴드와 함께 갔던 방글라데시 컴패션 비전트립은 그에게 절대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 아있다.

여있는 어린이를 통해 저를 안아준 것 같았어요. 아이의 손을 통해 저를 위로하시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 러면서 그 전까지 내가 추구했던 가치가 와르르 무너졌죠. 하나님께서 연약한 어린이들과 함께 계시고 그 어린이들 을 통해 나를 안아주심을 느꼈어요." 비전트립을 가기 전 일 년 넘게 매일 아침 묵상했던 말씀 과 방글라데시에서 경험한 영적 체험이 그의 신앙을 한층 더 성숙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 쓰레기 더미에서 찾은 비닐이 하늘을 나는 연으로 그는 특별히 기억에 남는 후원 어린이를 묻는 질문에 필 리핀 세부에 사는 알조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필리핀 컴패션 어린이 알조는 필리핀 세부 쓰레기 매립장 에 집을 짓고 사는 아이였다. 이곳에 사는 어린이들은 쓰레 기장 안에서 쥐를 잡아 뱀을 키우는 사람에게 돈을 받고 팔아 용돈벌이를 한다고 한다. 재활용품이 들어오는 날이 면 쓸만한 물건을 찾기 위해 쓰레기 쟁탈전이 벌어지기도 한다.

▶시드니 올림픽 공원 내 QBA에 설치되어 있는 어 린이 후원 명단이 설치되어 있는 컴 패션 전시장을 찾 은 심태윤 씨.

▲지난 2008년 방글라데시 컴배션 비전트립에서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 누고 있는 컴배션밴드 리더 심태윤 .

"방글라데시로 첫 번째 비전트립을 갔을 때였어요. 가정 방문을 가는 길에 초등학교 3학년 정도 된 남자아이를 한 명 만났죠. 서정인 대표가 그 아이의 사진을 한 장 찍어주 라고 하시길래 함께 사진을 찍었어요. 그런데 그 아이가 그 게 좋았는지 제 손을 잡고 온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자기 가 사는 곳을 소개해 주더라고요." 심태윤은 그 작은 소년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정 한 위로와 임재를 경험했다고 했다. "헤어질 때 그 아이가 저를 세게 안아줬는데 어린아이의 힘이 아니었어요. 그 느낌이 너무 강렬해서 마치 하나님께 서 저를 꼭 안아주시는 것 같았어요. 엄마가 갓 태어난 아기 를 안을 때 아기에게 전달되는 그런 느낌이 아닐까 싶어요. 마치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장 연약하고 가난한 환경에 놓 54 Christian Review

"쓰레기더미에 사는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이에요. 집에 가면 정말 아무 것 도 없어요. 우연히 본 영상에서 11살짜리 알조라는 이름의 남자아이가 쓰레기더미에서 찾아낸 비닐과 철사로 연을 만 들어 날리는 장면을 봤어요. 그 모습을 보는데 비닐봉지가 하늘을 나는 순간 연이 되 듯 알조도 지금은 쓰레기 마을에서 살고 있지만 언젠가 연 처럼 하늘을 날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가사는 컴패션밴드 2집 수록 곡 ‘연을 날리자’로 만들어졌다. 노래는 당시 MBC 예능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가 수 김범수가 불렀다. 김범수 역시 컴패션의 후원자다. "곡을 만들고 작업실에 김범수 씨를 불러 알조의 상황에 대해 얘기했어요. 범수 씨도 얘기를 듣고 흔쾌히 수락했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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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곳을 향해 노래하고 춤추리라 죠. 나중엔 알조가 다른 곳으로 이사할 수 있도록 지원했 어요. 지금도 후원 중이고요. 조금만 도와줘도 그 아이들 에겐 큰 변화가 생겨요." 심태윤은 아무리 작은 것 하나라도 나누면 천배 만배 풍 성해지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는 문화공연을 만들고 싶어요." 이를 위해 현재 작업 중인 3집은 CCM앨범으로 준비하고 있다. "이제 판이 많이 바뀌었어요. 올해는 앞으로의 10년을 준 비하는 중요한 해예요. 앞으로 새로운 노래를 두 곡씩 소 개할 때마다 CCM콘서트를 열 계획 이에요. 향후 1~2년은 6번의 신곡 발 표와 CCM콘서트로 채워질 것 같네 요." 컴패션밴드의 운영시스템을 안정 화시키는 작업도 계속 진행 중이다. 밴드가 지속되려면 유명인 한두 명이 아닌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모임을 만들어야 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처음에 리더를 맡았을 때 '누군가' 의 컴패션밴드가 아니라 밴드 자체 의 시스템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지금도 보컬, 안무, 악기, 6.25상기 기독장병 구국성회가 진행된 컴패션밴드 콘서트에서 심태윤 리더가 공연하고 있다.(2018. 6.) 연출 등 4개 팀으로 나눠서 체계적으 "우리가 숨을 쉬고 사는 게 내가 잘나서가 아니 잖아요. 하나님께서 주신 자원으로 사는 건데 당 연히 일부는 다른 사람에게 흘려 보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소년이 가 진 전부였지만 이 작은 것들을 나눔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풍성해진 사건이 성경에 나오잖아요. 가진 게 적든 많은 나누면 풍성해져요." 특히 기부나 후원이 경제적으로 넉넉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만 하는 것이란 생각은 버려야 한다 고 했다. "유명 연예인같이 수익이 많은 사람만 기부를 한 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사람은 10%도 안 돼요. 우리 컴패션밴드에는 학생부터 공익근무요원, 취업준비생 등 형편이 어려운 사람도 많아요. 적어도 우린 로 운영하고 있고요. 굶진 않으니까 나누는 거죠. " 밴드 구성원이 바뀌더라도 콘서트의 내용이 좋아서 컴패 션밴드를 찾는 분들이 계속 많아지길 바래요. 그렇게 되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기독교 문화공연 만들고파 록 만드는 게 저의 소명이기도 하고요." 한때 세상 문화를 좇던 청년, 심태윤은 이제 한국의 기독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컴패션밴드가 꿈 청년들이 함께 기뻐 뛰고 찬양할 수 있는 한국 대표 기독 꾸는 향후 10년은 어떤 모습일까? 심태윤은 앞으로 컴패 교공연 제작자로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션밴드의 공연이 한국의 기독청년들의 거룩한 놀이터가 되 그의 꿈을 응원하며 언젠가 한국 대표로 호주를 찾은 컴 길 바란다고 했다. 패션밴드 콘서트를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해 본다.〠 "컴패션밴드 콘서트의 핵심 메시지는 예수그리스도의 사 랑이에요. 요즘 보면 한국 기독청년들은 정말 갈 데가 없어 이상은 본지 객원기자 요. 힐송 콘서트처럼 젊은 기독교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 권순형 본지 발행인 52 Christian Review

▲심태윤과 유원 상 감독 등 한국 캠패션 직원들이 본지 이상은(왼쪽 2번째) 객원기자 와 함께 마틴 플 레이스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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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선교 솔로몬군도를 다녀와서

아버지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내 마음이 너희는 내 백성을 위로하라(사 40:1) 김성현

예배를 드린 후 아가페순복음교회 원주민 청년들과 내일부터 시작될 사 역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기 도회를 갖고 잠들었다. 도마마을 사역과 교도소 사역 (6월 27일|수)

▲솔로몬군도 도 마 마을 원주민들 과 함께 한 홍요 셉 목사(오른쪽).

도착과 환영식 (6월 26일|화) 남태평양 인구 66만의 나라 솔로몬군도. 1인당 국민소득 1천518달러로 세계 148위, 5세 이하 유아 사망률 세계 상 위 20%로 1천 명당 28명. GDP 189개국 중 173위인 너무나 가난하고 세계 극빈국에 속하며 2백 개 섬으로 이뤄진 나 라. 전기는 제대로 들어오지 않고, 옷은 전 세계 사람들이 입 다가 버린 옷을 주워 입는다. 비와 바람을 피하는 정도로 나무로 세운 집에는 무엇하나 반듯한 가구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신발이 없어 맨발로 다니며, 육체노동으로 일을 하며 지내는 나라에 브리즈번순복음교회(담임목사 홍요 셉)는 올해로 18년차 솔로몬군도 선교팀이 지난 6월 26일 (화)부터 7월 3일(화)까지 교육팀과 의료팀 등 19명이 선교 사역을 하고 돌아왔다. 호니아라 공항에서 아가페순복음교회 원주민 청년들이 꽃 목걸이를 걸어주며 우리 선교팀을 환영해 주었다. 숙소 로 가기 위해 트럭의 뒤쪽 짐칸에 앉아 따가운 햇살과 바 람을 맞으며 덜컥거리는 트럭으로 가는 길에 우리는 생면 부지의 사람들과 손을 흔들고 인사를 나누었다. 솔로몬군도의 사람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우리에게 환 호하며 밝은 미소를 보내주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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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역지는 시내에서 한 시간 정도 떨어진 도마 빌리지였다. “세상에 이 렇게 열악한 곳이 있을수 있을까?” 이 곳이 정말 사람이 사는 곳인가 할 정 도로 집은 허술하고 위생상태는 엉 망이었다. 사람들은 우리 팀의 찬양 과 율동 소리에 하나둘 모여들기 시 작했다. 내가 맡은 사람들은 이 마을의 50,60대 아주머니 들이었다. 사영리 말씀과 준비된 영어 소책자로 복음을 전 할 때, 그들은 열린 마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였다. 기도 제목을 나누는 시간에는 그들은 하나같이 건강과 생활의 문제를 내 놓았다. 5년째 두통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 점점 시력이 멀어져 가는 사람, 당뇨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 유방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성경말씀 공부를 마친 후 그들의 손을 잡고 함께 하나 님의 자녀에게 병과 가난과 절망으로부터 하나님이 자유 함을 주시고 긍휼히 여겨달라고 애통하는 마음으로 간 구하였다. 그리고 병든 아주머니들을 모시고 의료팀으로 데려가서 진료를 도왔다. 의료팀의 의사들은 한 명 한 명의 상태를 꼼꼼하게 진단하고 마을을 떠나기까지 한 명이라도 더 진 료하고 치료하려고 정성을 다하여 섬겼다. 사역의 현장 한쪽에는 아이들과 찬양과 율동 그리고 웃 음소리가 펼쳐지고, 한쪽에서는 육체의 병을 치료하는 의 료팀의 노력이 펼쳐지고 또 한쪽에서는 영혼을 치유하기 위한 홍요셉 목사의 말씀과 기도소리가 울려퍼졌다. 같은 날 오후, 우리의 두 번째 사역지는 호니아라 교도 소 사역이었다. 너무나 열악한 환경의 교도소였다. 교도소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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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내 마음이 측에서는 브리즈번순복음교회 선교팀을 매우 기쁜 마음 으로 환대했다. 왜냐면 벌써 15년차 교도소 선교방문인데 매년 방문 후에는 교도소 분위기가 너무나 달라지고 죄 수들도 많이 변화된다고 우리에게 큰 감사를 표했다.

그들에게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신 예수님을 잘 믿고 잘 따르고 잘 전하자고 함께 마당에서 모여 손에 손을 잡고 통성으로 기도한 후에, 미니 올림픽경기와 줄다리기를 하 며 즐거운 예수 축제의 날을 보냈다. 뉴 라이프 마을과 티나 마을 사 역 (6월 29-30|금·토)

꼼꼼하게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팀

살인과 강간 등 흉악범들이 모여있는 교도소에 3 백여 명의 죄수들이 모인 홀에서 우리 선교팀은 부 채춤, 드라마, 워십찬양과 바이올린 특별연주의 퍼 포먼스를 통해 죄수들의 마음 문을 먼저 열게 하 였다. 이어서 홍요셉 목사의 설교와 기도가 이어졌다. 60 여 명 죄수들이 현장에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결실 이 있었다. 특히 홍 목사께서 재소자들 중 병들어 치유기도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무대 앞쪽으로 나 오라고 했을 때 참석자들 중 거의 절반의 사람들 이 일어나 앞으로 나왔다. 그리고 우리 찬양팀의 ‘Amazing Grace. My Chains are gone’ 찬양에 맞춰 전 선교팀이 재소자 들의 손과 어깨를 잡고 일일이 눈물로 기도를 해 주 었다. 그런데 다음 날 교도소 측으로부터 많은 재소자들이 고침을 받았다고 전하면서 너무 감사하다는 연락을 받았 다. 탐보코 빌리지 사역 (6월 28일|목) 오지 탐보코 마을에서는 형편없는 시설의 초등학교에서 마을 주민과 아이들에게 말씀교육 사역과 의료사역을 하 였다. 진료실로 꾸려진 교실에는 수많은 환자들이 진료순 서를 기다리며 사영리 교육을 먼저 받고 예수님을 영접한 후 진료를 받았으며, 허름하고 좁은 5개 교실에는 50여 명 의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함께 성경말씀을 공부하 고 나눔의 시간에 자신의 비전을 써 보게했다. 42 Christian Review

뉴라이프 빌리지에는 우리 교회가 처 음으로 교회를 건축해 준 뉴 라이프교 회가 있다. 이곳은 극심한 빈민촌인데 원주민 존 마크 목사의 열심있는 사역 으로 교회가 많이 부흥되어 있었다. 이 곳에서도 온종일 교육과 의료사역을 하였는데, 살이 썩어 들어 가지만 돈이 없어 방치된 병든 어린이를 우리 선교팀 은 병원 응급실로 급히 호송하였다. 그리고 다음 날에는 트럭 2대와 승합

차 1대로 자갈길 산지를 따라 오지 티나마을에 도착하여 그곳에서도 정성껏 사역을 전심으로 하였다. 사역을 마치고 돌아올 때는 그 마을 지역 전 주민들이 도 열한 가운데 뜨거운 환송을 받으며 일일이 악수와 포옹으 로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황혼녘에 트럭을 타고 돌아오 는 우리는 보람과 기쁨의 찬양이 온 천지를 진동하며 울 려 퍼지게 하였다.

▲아가페순복음 원주민교회 주일 예배 후 홍요셉 목사는 바닷가에 서 13명의 원주민 들에게 침례를 베 풀었다.

아가페순복음교회 주일예배 (7월 1일|주일) 솔로몬군도에서의 주일은 아가페 순복음 원주민교회(김 덕기 장로)에서 우리 선교팀이 주일학교 교육을 담당하였 고, 주일예배는 홍요셉 목사가 설교하고 성찬식과 헌아식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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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선교 솔로몬군도를 다녀와서 을 인도했다. 그리고 곧장 바닷가로 내려가 홍요셉 목사 주례로 원주민 등 13명이 에머럴드 빛의 파란 바닷물 속 에서 침례를 받았다. 그리고 의료팀은 이곳에서도 계속 밤늦게까지 정성껏 진 료를 하였다. 이번 의료선교팀은 호주 타리병원에 근무 중 인 의사 김순관 안수집사와 미국 국적 호주 의사인 Robert 와 병원 연구실에 근무한 김민 박사, 한국 암센터 재활원 장인 김진유 원장 그리고 브리즈번순복음교회 간호사들 과 조력자 9명이 의료팀 사역을 담당하였다.

▲도마 마을현지 원주민들을 대상 으로 사역을 진행 한 브리즈번순복 음교회 선교팀.

호주에서 준비한 모든 약품과 의료장비는 솔로몬군도 의료 보건성의 사전 승인을 얻어 공항세관에 사전 통보를 하였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없이 수월하게 현지에 반입이 되었다. 페라 까비까비 빌리지 사역 (7월 2일|월) 월요일 아침 일찍 트럭을 타고 1시간 가량 야자수 숲을 지나 페라 까비까비 마을의 교회에 도착하여 지금껏 했던 동일 사역을 했다. 그런데 그곳에서 30분 가량 떨어진 안 티옥교회(브리즈번순복음교회 세 번째 헌당교회)의 원주 민들도 우리의 방문을 간절히 바랐으나, 시간 일정이 맞지 않아 내년으로 기약했지만 마음이 안타까와 홍요셉 목사 가 직접 현지인과 함께 트럭을 몰고 안티옥 마을에 가서 그곳의 환자들과 어린이들을 픽업해 와서 진료와 교육에 참여케 하였다. 의료팀은 이날도 마지막 한 사람이라도 더 치료하려고 밤 늦게까지 진료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숙소에 돌아오 니 아가페순복음교회 원주민 성도들이 민속춤과 푸짐한 음식으로 우리 선교팀을 위한 환송식을 성대히 준비해 두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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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교팀과 18년을 함께 동역하며 현지를 인도하고 선교를 섬긴 원주민 형제 자매들과 김덕기 장로께 우리는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였고, 답례차 워십 찬양을 하며 내 년에 다시 만날 것을 눈물로 다짐하였다. 무엇보다 이 모 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이뤄진 것임을 감사드리며 영광 을 하나님께 올려 드린다, 귀국 전 호니아라 시내 현대 몰 사역 (7월 3일|화) 선교팀은 이제 7일간의 정 신없이 바빴던 사역을 마무 리하며 오전에 모든 짐을 정 리하고 현지 김덕기 장로가 운영하는 현대쇼핑센터 몰 에 와서 그곳 몰 마당에서 지나가는 원주민들을 불러 모아 워십댄스와 부채춤 그 리고 드라마 공연과 복음 메시지를 전하고 많은 사람 들을 결신케 하였다. 그리고 점심을 김덕기 장로 로부터 대접을 받고 공항으 로 나와 원주민 형제 자매 들과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 누었다. 나는 이번 선교를 통하여 다시 한 번 내가 받은 축복이 참 많았음에도 감사가 부족했음을 느낀다. 지구상에 이 렇게 가난하고 병들어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며 미 안함을 느끼게 되었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게 되 었다.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사람들, 임 신을 다른 병으로 오진하여 치료를 받아온 여성, 많은 사 람들의 몸에서 발견되는 악성 피부 전염병 환자들. 누가 가서 이들을 위로하며 치료하고 도와 줄 것인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사40:1)는 하나 님 아버지의 음성이 계속 나의 귓전을 울린다. 이제 아버지 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내 마음이 있기를 원하며, 아버지의 눈물이 있는 곳에 내 눈물이 있기를 원하며, 아버지 하나님 당신이 울고 있는 그곳에 내가 있기를 원합니다라고 나는 우리 선교팀 모두와 함께 결단하였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솔로몬군도 형제 자매여, 우 리 모두 당신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우리는 이 길을 가리라. 샬롬! 〠 김성현 브리즈번순복음교회 선교팀, 집사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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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26차 목자를 위한 가정교회 컨퍼런스

섬김과 영혼구원의 기쁨 전우진

▲26차 목자 컨 퍼런스에 참석한 퍼스임마누엘교 회 전우진 목사 부부(양쪽)와 목 자 목녀들.

▶환영 만찬 시간 에 서빙을 준비하 는 전우진 목사. 전 목사는 평생 처음으로 나비 넥 타이를 매었다며 밝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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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퍼스에서 가정교 회를 하고 있으며 담임 목회한지 일 년이 조금 넘은 목회 초년생입니 다. 저희 교회에는 현재 2개의 목장과 시범목장 등 세 개의 목장이 있습 니다. 저는 지난 2018년 7월 5일(목)부터 7일(토)까 지 2박 3일간 시드니에 서 열렸던 26차 목자 컨 퍼런스에 참석했습니 다. 처음에는 목자 목녀 들만 보내려고 했다가 담임 목회자 부부가 와 서 격려를 해 주어야 목 자 목녀들에게 더 힘이 될 수 있다는 권면을 듣 고 저희 부부도 참석하 게 되었습니다.

지난 4월, 시드니에서 열렸던 가정교회 목 회자 세미나에 참석했기에 3개월 만에 다 시 시드니에 가야하는 부담이 있었지만 목 자 컨퍼런스에서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와 감동을 경험하게 되어 간증하고자 합니다. 목자목녀들을 위한 컨퍼런스라서 저는 가기 전에 가서 잘 섬기고 와야겠다는 마음 의 굳은 결심을 하고 있었는데, 막상 가보 니 주최측인 시드니새생명교회의 목자 목 녀들로 구성된 스텝진들과 시드니수정교 회 찬양단이 너무 잘 준비하고 그곳에 온 다른 교회 목자 목녀들을 잘 섬겨 주셔서 목회자인 저희 부부도 덤으로 더 많은 것 을 얻고 큰 감동과 은혜를 받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 아내는 목회자 포퍼먼스 시간에 시드니 사모들이 준비한 찬양 율동에 동참해서 큰 웃음과 기쁨을 선사하였 고, 저는 평생 처음으로 나비 넥타이를 매고 목자 목녀들 을 위한 첫날 점심 식사 서빙을 열심히 하면서 시드니에 계 신 한 사모에게 예전에 식당에서 일해보았냐는 칭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계속 서빙으로 섬기는 줄 알았는데 첫날 점심 식사만 하 는 것이라고 해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영혼구원하다가 지친 목자 목녀들을 위해서라면 사흘 내내 서빙을 해도 괜 찮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가정교회를 시작하면서 시범목장을 하고 있는데 매 주 시범목장을 하면서 영혼 구원이 일어나는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 있습니다. 전혀 믿지 않던 자매가 예수님을 영접하기도 하고, 절대로 교회는 나오지 않겠다던 자매가 제 아내와 생명의 삶 공부 를 하고 목장에 초대되어 나와서 예수님 영접하고 지난 4 월 1일 부활절 주일에 세례를 받는 영혼 구원의 현장을 직 접 목격하고 경험하면서 가슴 속에 쓰라림과 기쁨이 함께 공존하는 묘한 행복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목장 모임을 인도하고 예수 영접 모임을 인도 하고 세례를 준 것 밖에는 없지만, 제 아내의 섬김을 통해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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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26차 목자를 위한 가정교회 컨퍼런스 서 목장에 참석한 그 자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여러 번 위 기도 있었습니다. 또한 그 자매는 우리 교회를 떠나거나 퍼스를 떠나게 될 지도 모르는 상황을 곁에서 지켜보며서 그 영혼이 제대로 예수님 믿고 신앙이 잘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데, 떠나 게 되면 어떻게 하나 하는 조바심과 안타까움으로 마음 졸 이며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 그 자매에게 역사하신 일들과 함께 우 리의 기도에 너무나도 빨리 응답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경 험하면서 너무 가슴이 벅찼습니다.

▲대양주 지역 목 회자 도우미들이 목자 목녀들의 점 심 서빙을 하기 위 해 대기하고 있다.

‘아! 영혼 구원이 이런 것이구나, 영혼 구원을 위해서 힘쓰 면 이런 안타까움과 가슴 쓰라림이 있지만, 결국 이런 기쁨 의 상급을 맛보게 해 주시는구나.’하는 깨달음을 갖게 되 었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그 자매는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믿는 형제를 만나 게 되어 이곳 퍼스에서 가정을 꾸리게 되었고 앞으로 목자 나 목녀로 하나님께 헌신하기로 결심하고 저희 부부와 함 께 이번 목자 컨퍼런스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할렐루야! 저희 시범목장을 통해 영혼 구원의 현장을 목격하며 경험 하면서 우리 인간의 구원을 위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 서 십자가를 지게 하신 하나님의 고통스러운 마음과 그 결 과로 우리들이 구원받고 돌아올 때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행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고통스럽고 험한 고난의 십자가이지만 우리의 구원을 위해 기꺼이 그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마음을 조 금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쓰라리지만 기쁘고, 아프지만 행복한 그 길, 그래서 계속 가야 할 그 길, 영혼 구원하여 예수님 제자 만드는 그 길을 우리 목자 목녀들이 가고 있기 때문에 저는 그 분들을 계속 섬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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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점심 식사 서빙으로 끝이 나서 좀 아쉬웠지만, 퍼스 로 돌아와서 우리 목자 목녀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고 격려해 주고 목회자로서 해 줄 수 있는 것들을 제대로 공 급해 드려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했습니다. 컨퍼런스 기간 동안 여러 목자 목녀들의 간증을 들으며 가 슴이 뭉클해졌습니다. ‘나는 이제 겨우 한 번 영혼 구원의 기쁨을 맛보았는데, 저분들은 힘들고 어렵지만 여러 해 동 안 많은 영혼 구원의 열매들을 맺어서 참 행복하시겠다! 하 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고 저분들을 예뻐하실까?’ 하는 부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임마누엘교회는 가정교회를 시작한지 이제 일 년이 조금 넘었기 때문에, 영혼구원의 열매가 많지는 않습니다. 다른 목장의 사례를 보면, 아직 세례를 받지 않고 저희 교회 예배에 나오고 있던 목장 식구들을 세례 받도록 하여 섬김의 보람을 느낀 적은 있습니다. 그러나 비신자를 초대하고 섬겨서 영혼 구원 의 열매를 맺은 경험은 아직 없기 때문에, 이번 목자 컨퍼런스를 통해서 많은 은혜와 감동을 받은 우리 목자 목녀들이 그러한 기쁨의 열매 들을 많이 맺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게 되었 습니다. 저희 목자 목녀들도 컨퍼런스 기간 동안 가 장 감동을 받고 도전을 받은 것이 다른 오래 된 가정교회 목자 목녀들이 직접 겪은 영혼 구 원의 현장에 대한 간증과 비신자들을 어떻게 섬겨서 예수 님을 믿게 하고 또 그들이 목자 목녀로 헌신하게 하는지에 대한 경험에서 터득한 지혜를 배운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 간증들과 지혜들을 잘 기억하고 영혼 구원에 더 힘을 써야겠다고 다짐을 하는 모습들을 보고 저도 마 음이 참으로 뭉클했습니다. 저도 그들의 간증을 들으면서 ‘우리 목사들보다 더 낫다, 우리 목자 목녀들은 정말 큰 하늘의 상급을 받으면서 살아 가는 분들이구나,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스텝으로 섬기시는 목자 목녀들의 헌신과 희생도 참으로 고맙고 놀라웠습니다. 자신들도 힘들게 삶을 살며 영혼 구 원하고 있는데, 그들 안에 있는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한다 는 동지의식이 없다면 다른 교회 목자목녀들을 그렇게 자 기 시간을 들여서 섬기지는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컨퍼런스이기 때문에 여섯 과목의 선택식 세미나 시간과 주강사이신 김인기 목사의 주제 강의가 있었습니다. 사실 김 인기 목사의 설교는 퍼스에 있을 때 인터넷상으로 많이 들 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청중들의 시선과 귀를 사로잡는 말솜씨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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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과 영혼구원의 기쁨 와 그런 중에도 진정한 교회의 모습,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성경적으로 정확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고 설득하 는 설교를 직접 듣고 싶었습니다. 역시 20여 년을 가정교회 하면서 목자 목녀들을 격려하시 고 성경적인 그리스도인, 성경적인 교회를 계속 세우기 위 해 힘쓰셨던 경험들과 성경적 진리들을 비신 자들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풀어내는 모습 을 직접 보면서 너무 감탄했고 저분의 스타 일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다른 선택 강의들은 제가 목회자이다 보니 강승찬 목사의 ‘목자들을 위한 간증 설교 법’과 전윤정 사모의 ‘VIP들을 잘 섬기기 위 한 성격유형 알기’ 강의를 들었습니다. 간증 설교는 목자 목녀들도 말씀을 읽고 자 신이 받은 은혜나 깨달음을 짧게 준비해서 설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내용이었고, 성격유형을 알기 위해 애니어그램에 대해 배 웠는데, 자신의 성격을 파악하게 해서 더 예 수님을 닮아가는 성품으로 계발하도록 하 게 하는, 자신을 알아가도록 도움을 주는 내 용이었습니다. 앞으로 성도들을 잘 세워서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도 록 할 수 있는 유익한 내용들이었습니다. 저는 이번 26차 목자 컨퍼런스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희 망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대양주에 이렇게 많은 평신도 목 회자들이 있다는 것이 감격스러웠습니다. 그래서 평신도 목 회자인 이 땅의 모든 목자 목녀님에게 격려의 말씀을 드리 려고 합니다. 영혼 구원하면서 예수님의 피묻은 십자가를 가슴에 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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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늘도 예수님의 피묻은 복음을 소개하기 위해 비신자 들을 구원의 자리로 초대하고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 닫고 예수님의 은혜를 받아 변화되도록 섬기시는 모든 이 땅의 가정교회 목자 목녀 여러분들, 힘내시고 주님 안에서 충만한 기쁨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들은 모두 영혼 구원하여 예수님 제자 만드는 사명 을 수행해 나가는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동지들입니다. 동 지 여러분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저 도 힘차게 신약교회를 회복하기 위해 영혼구원하며 제자 삼는 교회를 세워가며 목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6차 목자 컨 퍼런스를 마친 후 주강사 김인기 목 사 부부(가운데) 와 퍼스임마누엘 교회 참석자들.

전우진 퍼스임마누엘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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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풀어 쓴 기독교 신학 (6)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주는 참된 기쁨 주경식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가 주시는 영생은 바로 하나님을 바로 아는 지식이라고 증거하고 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사실 인간이 구가하는 행복 가운데 가장 큰 행복은 ‘기 쁨’을 맛보았을 때일 것이다. 인간이 경험하는 기쁨’에는 여러 가지 종류들이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으뜸가는 기쁨 은 바로 ‘깨달음’의 기쁨이다. 아르키 메데스는 왕의 왕관에 순금 외에 다른 불순물이 들어 있나를 확인해 달라는 히에론왕의 부탁을 받고 고 심하던 중 목욕탕에서 <부력의 원리>를 발견하게 된다. 그 고민이 얼마나 중대했던지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을 때 ‘유레카’(찾았다, 발견했다)를 외치며 벌거벗 은 몸으로 뛰쳐 나왔다. 진리를 찾은 기쁨 때문에 창피함 도 모른 채 벌거벗고 달려 나온 것이다. 이것은 진리를 찾 았을 때의 기쁨이 얼마나 강렬한 지, 진리를 발견했을 때 의 기쁨에 대해 단적으로 표현해 주는 일화이다. 공자도 ‘조문도면 석사라도 가의니라’(아침에 도를 들 어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라고 말했다. 진리를 깨 닫는 기쁨은 죽음과 바꿀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표현 하고 있다. 또한 ‘학이시습지 불역열호’(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않겠는가? 라고 설파한다. 이 모두 진리의 중요성 과 진리를 발견하는 것이 얼마나 값진 일인가에 대한 다양 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전도서 기자의 고백대로 하나님께서는 그의 시간 속에 서 모든 것을 아름답게 하시며 역사를 당신의 경륜 속에서 이루어 가신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이 세계 안에 사람 을 두시고 또한 사람의 마음속에 시간을 두셔서, 사람들 로 하여금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것들에 안주하지 말고 흘 러가는 역사와 시간 속에서 영원한 것들에 대한 갈증과 소 망들을 품게 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데시데리움 아이테르니타티스 (desiderium aeternitatis)>, 즉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속에 진리를 갈구 하는 마음, 영원한 질서를 향한 동경을 심어 놓아 그 어 떤 것도 인간을 만족시킬 수 없고 오직 진리만이 인간을 채울 수 있고 영원한 것에 끌리게 하셨다는 것을 표현하 62 Christian Review

는 것이다. 어거스틴의 “사람의 마음이 하나님을 위하여 창조되었 으므로 그의 아버지의 마음속에서 안식하기까지는 결코 안식을 찾을 수 없다”는 고백은 인간은 진리를 추구하는 존재라는 것을 증명해 준다. 성경은 이러한 진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할 수 있다 고 주장한다. “영생은 다른 것이 아니라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또한 그 하나님을 나타내기 위해 보내심을 받은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요 17:1-3)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그 안에서 무한한 보화들을 캐낼 때 얻는 기쁨을 어떻게 말로 형용할 수 있 을까? 사마리아 여인은 그토록 찾았던 진리이신 그리스도 를 발견했을 때 물 양동이를 버려두고 남편이 다섯이나 두 었던 부끄러움 때문에 사람들을 피하여 물 길러온 것을 극복하고 오히려 마을로 들어가 복음을 전하는 것을 볼 수 있다.(요4: 1-42) 어거스틴(Augustine)도 그의 고백록에서 <진리에의 참여 의 기쁨>을 다음의 성경구절을 통하여 예시하고 있다. “보라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음 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계 3:20) 하나님을 아는 지식 기독교 도서의 고전(Classic)이라 할 수 있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20세기 최고 신학자라 꼽히는 제임스 패커 (J. I. Packer)가 저술한 ‘Knowing God’의 한국어 번역본 제목이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일반지식과는 분명 다르다는 것이 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얻을 수 있는 보통 지식과는 분명 다르며, 기원에서부터 전적으로 다른 특별한 성격을 가지 는 지식이라고 할 수 있다.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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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주는 참된 기쁨 이 지식은 머리가 좋거나, 좋은 가문에서 태어나서 얻어지 는 지식도 아니고 철학적인 사유와 학습을 통하여 얻어지 는 지식도 분명 아니다. 그러므로 개혁주의 신학자 헤르만 바빙크(Herman Bavinck)는 이 지식에 대하여 이렇게 설명한다. 기독교 교회는 옛부터 신학(Theology 혹은 Divinity)이 라 불러온 그 지식 혹은 학문의 체계의 성격을 이러한 성 경의 가르침을 좇아서 결정하였다. 신학이란 하나님의 계 시에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이끌어 내는 학(學)으로써,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연구하고 사고하며,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그 내용을 묘사하는 것 이다. 바빙크의 묘사대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철저하게 계 시에서 시작하며 성령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이 없이는 불 가능한 지식이다. 학문적인 연구와 사색의 산물이 아니라 성령의 도우심으로 우리 지성이 열리고 내적인 마음이 움 직여 순종함으로 얻어지는 산물이다. 뿐만 아니라 이 모든 지식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사 용되어 져야 하는 것이다. 제임스 패커 또한 그의 책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인간 은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창조되었다고 설파한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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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세워야 할 가장 중요한 목표는 하나님을 아는 것 이라고 강조한다. 성경도 예수 그리스도가 주시는 영생은 바로 하나님을 바로 아는 지식이라고 증거하고 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이런 견지에서 칼빈은 그가 사역해 온 제네바에서 요리 문답을 만들었을 때 첫 질문을 “사람의 제일된 목적이 무 엇인가?”하고 묻고, 바로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바 로 아는 것이다”라고 그 질문에 대해 분명하고 확신있게 대답한다. 웨스트민스터 요리문답(Westerminster Catechism) 또 한 첫 번째 문답의 질문이 “사람의 제일 된 목적이 무엇인 가?”하고 묻는 것이다. 여기에 대한 대답은 “하나님을 영 화롭게 하며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 하는 것이다.”이다. 그 러므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근본 목적은 하나님을 바로 알고 그를 평생 토록 즐거워 하고 영화 롭게 하기 위함인 것을 알 수 있다. 〠 주경식

호주비전국제 대학 Director, 전 시드니신학대학, 웨슬리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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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칼럼

설교하는 자와 성경 김경민

본문에 충실한 설교가 되기 위하여... 설교 시간이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시간’이 되기 위 해서는 설교자가 ‘본문에 충실한’ 설교를 해야 한다고 지난 호에서 설명을 했다. 설교를 위하여 배정된 시간이 자동적이고 무조건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는 성도들 이나 목회자는 없을 것이다. 그 시간이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시간이 되기 위하여는 타협할 수 없는 몇 가지 기본적인 원칙들이 분명히 있다. 지난 호에서는 그 첫 번째 원칙으로, 설교는 ‘본문에 충 실한’ 설교이어야 함에 대하여 다루어 보았다. 설교를 하 는 자의 경험이나 생각, 주장에 근거하지 않고, 성경의 본 문에 근거한 내용이 아니면 그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이 선 포되는 시간으로 간주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단지 설교를 하는 사람의 견해를 청중과 나누는 시간일 뿐, 그것을 통해서 사람을 회심하게 하고 회개토 록 하는 하나님의 살아움직이는 말씀이 전달될 리 만무하 다. 그렇다면, 설교하는 자가 본문에 충실한 설교를 하기 위하여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일까? 성경에 대한 설교자의 믿음 너무 당연하고 뻔한 말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설교를 하 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성경이 우리들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 르는 지혜가 있게 하며’, 우리들을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한다’는 확신이다 (디모데 후서 3:16-17). 이 확신이 없으면 본문에만 충실한 설교를 하기는 불가능하다. 외람된 말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현대 교회는 하나님 의 말씀이 가지고 있는 능력에 대한 확신을 잃어버린 것 처럼 보인다. 설교하는 자는 설교에 온갖 조미료를 첨 가하지 않으면 교우들의 입맛에 맞지 않기 때문에 아무 도 받아먹으려 하지 않을 것이라는 깊은 염려 속에 빠져 있다. 설교를 듣는 이들도 성경에만 매달리는 설교자의 설교 64 Christian Review

내용에 쉽게 지루함을 느끼고, 성경 이외에 보다 자극적 이고 신선하게 느껴지는 무엇인가를 기대하는 듯하다. 그래서 성경이 낭독되고 본문의 내용이 설명되며, 그 말 씀을 심각하게 고민해보려는 노력보다는 간증이나 찬 양, 혹은 연극이나 기타 멀티미디어의 힘에 더 많이 의존 하게 된다. 물론, 간증이나 찬양 그리고 기타 여러 순서들이 하나님 의 말씀을 더욱 분명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매개체로 써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러나 바울 사도가 이미 디모데에게 다음과 같이 우리의 시대적 상황 에 대하여 경고하지 않았던가!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 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 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디 모데후서 4:2-4) 설교를 하는 사람이나 설교를 듣는 사람이나 모두 하나 님의 말씀을 업신여기려는 성향이 우리 속에 깊이 자리하 고 있다는 사실을 숙지해야 한다. 하나님의 진리에 귀를 기울이기보다는 자신의 가려운 귀 를 긁어주는 이들의 가르침과 허탄한 이야기에 더 귀가 솔 깃해지는 성향이 우리 속에 다분하다. 그렇기에 우리는 성 경에 대하여 성경 자체가 말씀하고 있는 다음의 사실을 더 욱 의지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 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 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 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 느니라. (히브리서 4:12-13) 설교하는 사람이 이 사실에 대한 확 고부동한 믿음이 없으면 성경본문에 만 충실한 설교를 고집하기 어려워질 수밖에 없게 된다. 〠 김경민 세인트 앤드류스 교회 담임목사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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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 해설 5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나님(2) 원광연

성경은 과연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무슨 내용을 가르쳐줍니까? 성경의 가르침들을 전체적으로 종 합해보면, 다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20:28-31, 히 1:3,8;, 계 1:8 등). 이렇듯 그리스도의 신성(神性)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은 너 무나도 명확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오류 없는 하나님의

1. 오직 한 하나님이 계신다,

말씀임을 믿는 신자들은 무엇보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2. 하나님은 세 분이시다,

분명히 믿고 고백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3. 세 분이 각기 하나님이시다.

성령도 하나님이십니다. 행 5:3-4에서 베드로는 아나니아

살아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이 한 분뿐이시라는 것은 신구

에게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

약 성경의 극히 명확한 가르침 중의 하나이므로 누구도 부

였느냐?" 라고 책망한 다음, 이어서 그의 거짓말은 사람에

인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게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한 것이라고 말씀하여, 결국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성령이 하나님이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여호와이시니"(신 6:4, 참조. 막 12:29, 롬 3:30, 딤전 2:5, 약

사도 바울은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

2:19)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밖에 신이

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하여, 성령

없느니라"(사 45:5,18 참조. 신 4:35, 사 44:6,8, 45:21,22, 46:9),

이 하나님이심을 증언하고 있습니다(고전 3:16).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라"(사 41:4, 44:6, 48:12, 참조. 사 43:10-11, 계 1:17; 2:8, 21:6; 22:13).

그는 또한 하나님의 속성 중의 하나인 전지(全知)를 성령 의 속성으로 말씀하여, 결국 성령이 하나님이심을 가르칩니

그러나 동시에 성경은 성부, 성자, 성령이 각기 하나님이심

다.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

을 명확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부께서 하나님이시라는 것

느니라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은 너무도 분명히 나타나고, 문제는 성자와 성령이 과연 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나님이신가 하는 것입니다만, 이 점에 있어서도 성경은 명확

못하느니라"(고전 2:10-11).

합니다. 성자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하나님이십니다. 사도 요한 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 ... 이 말씀이 하나님"이시라고 하

또한 성령이 앞에서 신성이 입증된 성부와 및 성자와 한 문 맥 속에서 함께 언급되어, 성령 역시 동등한 신성을 지니셨 음이 간접적으로 증언되기도 합니다.

며(요 1:1) 이어서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중에 거하셨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다고 말씀하며(14절), 그분을 가리켜 "독생하신 하나님"이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고

라 부릅니다(18절).

말씀하시는데(마 28:19), 여기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또한 그리스도를 가리켜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

동등한 신격을 지니신다는 것이 암시되고 있습니다.

라"고 말씀합니다(요일 5:20). 사도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

또한 고후 13:14에도 동일한 점이 나타납니다. “주 예수

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 입어"라는 문구에서 예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하나님과 구주"이심을 말씀하고 있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 지어다.” 또한 엡 4:4-6에서도 성부,

습니다(벧후 1:1 참조. 딛 2:13).

성자, 성령이 함께 언급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 역시 그리스도를 가리켜, "만물 위에 계셔서 세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 주(主: 즉, 그리스도)

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라고 말씀하며(롬 9:5), 또한

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자기 피로 교회를 사신' 하나님이라고 칭합니다(행 20:28).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이 외에도 여러 곳에서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예수 그리스 도가 하나님이심이 신약에 계속 나타나고 있습니다(요 60 Christian Review

원광연 본지 편집위원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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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시간 새벽기도 (월-토) 오전 5:30 1부예배 : 오전 9:00 2부예배 : 오전 11:00 중·고등부 예배 오전 11:00(고) | 정오 12:00(중) 주일 EM 영어 예배 오후 2:00 젊은이 예배 오후 2:00 수요기도회 오후 7:30 수요 Open2woman 오전 10:00 금요기도회 오후 8:00 한국문화학교 문화교실(금) 오전 10:00 / 한국학교(토) 오전 9:30 유치부 오전 예배 (주일) 오전 11:00 유·초등부 오전 예배 (주일) 오전 11:00

장소 본당 본당 교육관 본당 비전홀 본당 유치부실 유치부실 교육관 비전홀 비전홀

담임목사 : 김진호

28 Smith St. Chatswood Tel: 9417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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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시드니영성교회 김종규 목사 목회 성역 50주년 감사

‘말씀 사역과 기도 사역 사역’ 펼칠 계획

의 보상으로 베풀어 주셨다”며 앞으로 은퇴 후의 사역 연장전 으로 “열방선교를 향한 말씀 사역과 기도 사역을 펼칠 계획”이 라며 한인교계에 기도를 부탁했다. 시드니제일교회

“은퇴를 은퇴시키고 새로운 사역의 바퀴를 갈아서 제2의 사역 을 펼치겠다”고 선언하며 아들 김나성 목사에게 담임목사직을 위임하고 협력목사로 동역하고 있는 김종규 목사(본지 편집고 문, 시드니영성교회)는 목회 성역 50주년 (1969~2018)을 맞아 최 덕분 사모와 함께 지난 4월 30일부터 60일간의 무한 능력에 도 전하고 6월 29일 시드니로 귀국했다.

김종규 목사 내외는 5월 1일부터 9일까지 ‘이스라엘 성지 기도 순례 세계 기도대회’(120명 참석), 5월 9일부터 15일까지 ‘제 1 회 요르단 광야 영성 기도학교(4명 참석), 5월 16일부터 6월 28 일까지 한국교회를 순회하며 20회에 걸쳐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60일 동안 하나님께서 특별히 최고의 기회와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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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38주년 기념예배

시드니제일교 회 (지 태 영 목 사)는 지난 6월 17일 주일 창립 38주년 기념예 배를 동교회당 에서 드렸다. 지태영 목사 의 사회로 진 행된 기념예배는 박귀순 권사(1부), 지영철 장로(2부)의 기도, 호 산나찬양대, 가브리엘 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지태영 목사는 ‘영 광의 교회로 가는 계단’(고전 3:16-17)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지 목사는 “시드니제일교회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교회가 되기 위해 올라가야 할 몇 개의 과정이 있다”라며 “영광의 교회 로 가는 길(과정)은 △가정 같은 교회(어린이가 성숙해 가는 가 정처럼 성도들이 성숙한 신앙인으로 자라가는 교회) △밭과 같 이 함께 모여 어우러져 일하는 농장 같은 교회 △빌딩 (건물은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과 같이 예수님의 말씀 위에 세워져 가 는 교회 △성전(성전은 거룩한 장소이다. 그 안에 모이는 자들 이 모두 거룩한 백성이 되어야 한다) 같은 교회가 되어야 한다” 라고 강조했다. 동교회는 이날 특별한 행사보다는 전 교인들이 지난 38년을 조용히 회상하면서 미래를 소망 중에 바라보며 새로운 결단을 갖고 기도하는 날로 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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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시드니제일교회 6.25

참전용사 초청 감사예배

시드니제일교회(지태영 목사)는 지난 6월 24일(주일) 오후 한국 전쟁 68주년을 맞아 6.25전쟁에 참전했던 호주의 노병과 가족 60여 명과 한국인 참전용사 가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뜻 깊은 은혜의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설교는 변조은 목사(Rev. Dr. John Brown)가 맡았으며, 성가대의 특별찬양과 함께 참전 용사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드 리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음악회는 교회학교 어린이, 중 고등부, 청년부, 성가대, 에덴칼리지(은퇴한 어르신들) 회원, 그 리고 크로마 하프 찬양 팀의 연주로 알찬 음악회가 열렸고, 저 녁시간에 풍성한 음식 대접과 멋진 선물을 전달하여 모두가 화 기애애한 가운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시드니새생명교회 창립 11주년 기념

VIP와 함께하는 가정교회 부흥회 시드니새생명교회(담임목사 강승찬)는 창립 11주년 기념 행사 의 일환으로 김인기 목사(미국 올랜드비전교회 담임목사, 전 국 제가사원 북미대표)를 강사로 초청, ‘뭔가를 보여 드리겠습니 다’라는 주제로 VIP와 함께하는 가정교회 부흥회를 지난 7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동교회당에서 가졌다. 강승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둘째 날 집회에서 신상범 장로(1 108 Christian Review

부), 정영희 권사(2부)의 대표기도, 성지은 목녀, 하은(1부), 노희 목자(2부)의 올리브 블레싱이 있었으며, 김인기 목사는‘교인입 니까, 제자입니까?’(1부), ‘하나님 앞에서 사십니까?’(2부)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인기 목사는 “예수님도 세상에 계실 때는 일괄된 삶을 사셨 다. 일관된 삶을 한마디로 표현하다면 ‘하나님 나라’이다.”라 며 “우리가 비록 세상에 살지만 하나님 나라 가운데 살도록 창 조되었다.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을 회복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거듭나고 새생명이 되어서 하나님의 모습을 회복하게 되고 고생도 즐기는 거인의 삶을 살게 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설교를 듣고 말씀을 묵상하는 것은 예수 님의 언어와 생각을 배우기 위함이다. 우리는 자유의지를 가진 사람으로서 주님을 위하여 그 자유함을 만끽하여 이 세상이 알 지 못하는 평강, 기쁨, 즐거움을 나눠주는 잔치 같은 인생이 되 기를 바란다”라고 전하고 “우리의 삶이 예수님의 사람이 되기 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Isaiah6ty One Worship Concert

아이자야씩스티원 워십 콘서트 성황 아이자야씩스티원 워십 콘서트(Isaiah6ty One Worship Concert)가 지난 7월 7일 저녁 크로이돈에 위치한 PLC 강당에서 열 려 성황을 이루었다. 이사야 61장 ‘회복’(Restore)을 주제로 모든 관계 안에서 다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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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 번 회복이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기대 속에서 열린 이번 워 십 콘서트는 젊은이들의 삶과 마음이 인격적인 예수를 만나 변 화되고 삶 가운데 적용된 귀한 시간이었다.

영성으로 선교 여행을 진행했다. (의료법인) 실로암안과병원

실로암 선교 호주 후원회 사역보고회 가져

1부 찬양은 “Our God, 하나님의 나라, 할렐루야, 내 주를 가 까이, Our Father, Your Love, Lift His name up, 멈출 수 없네, 말씀하소서” 등 9곡의 찬양과 간증(말씀)으로 이어졌으며, 2부 는 “주님만 사랑하리, Heart of Worship, 새로운 마음, Again, 하나님 얼굴 구하는 세대” 등 5곡의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임 재와 함께 그분이 시드니 땅을,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 복시켜 줄 것을 간구했다. 구세군시드니한인교회·안디옥장로교회

필리가(Pilliga, NSW) 지역 원주민 단기 선교

한인호주원주민선교회(KMIA)는 지난 7월 9일부터 13일까지 4 박 5일 일정으로 구세군시드니한인교회(담임사관 강태석)와 안 디옥장로교회(담임목사 정기옥 목사) 연합으로 구성된 20여 명 의 선교팀과 함께 시드니로부터 600여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필 리가(Pilliga, NSW) 지역으로 원주민 선교를 다녀왔다. 선교팀은 호주 원주민 커뮤니티 어린이, 청소년들과 교제를 나 누고 복음을 제시하는 한편 2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의 호응 속 에 각종 어린이 프로그램과 식사나눔 및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소정의 물품을 나누는 행사를 통해 진솔한 대화와 영적 교류 를 나누는 한편 호주 원주민 선교지에서 얻은 경험과 고양된 70 Christian Review

한국에 있는 실로암안과병원을 후원 하는 ‘실로암 선교 호주 후원회’사 역 보고회가 지난 7월 12일 오후 5시 부터 시드니우리교회당에서 열렸다. 총무 배진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 김선태 목사(실로암안 과병원장)는 말씀을 통해 “나는 어 린시절 거지생활을 2년반 가까이 했 다. 거지사회에도 왕초, 내초, 신초, 기초 등 엄청난 계급이 있는데 왕초가 최고다. 그곳에서 베풀고 나누면서 왕초가 되었는데, 거지생활 중에도 주일성수하고 십 일조를 드렸다”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예수님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서로 사랑을 베풀고 희망과 꿈을 주기 위해 오셨다”라고 말하고 “베푸는 삶을 살 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격려와 칭찬과 격려를 받고 하늘의 상급 이 크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사장 홍길복 목사는 “김선태 목사는 시각장애를 통해 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 평생 살기로 다짐하고 그 삶을 헌신했 다. 세계적으로 시각장애인이 병원장을 하는 예는 하나밖에 없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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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다”라며 “하나님의 은혜의 손에 붙들려 있는 실로암병원과 김 선태 목사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홍 목사는 “그동안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한다. 우리 시대 에 작은 일 가운데 보람있게 헌신할 수 있는 경험을 하게 해 주 셔서 감사한다. 지속적인 후원을 기대한다”라고 인사하고 손 동식 목사(호주연합교회 은퇴목사)의 축도로 1부예배를 마쳤 다. 이어 2부 사역보고회에서 배진태 목사는 각 교회에 후원 청원 편지를 2회(2017. 12, 2018. 6)에 걸쳐 발송했으며, 벽돌헌금 $5,850과 개안 수술비(11명 ) $4,600을 실로암 재무팀에게 송금 했다고 보고했으며, 실로암안과병원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시 청하고 보고회를 마쳤다. 사랑의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치유정신과 박 애정신을 본받아 시각장애인들에게 개안수술로 빛을 찾아주고 육의 눈뿐만 아니라 마음의 눈, 영의 눈까지 밝혀주는 전인치 유사역을 지향하며 이를 통해 이웃과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실로암안과병원은 1985년 10월 의료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으며, 1986년 2월 개원했다. <후원계좌> ·Bank: Commonwealth ·A/C Name: Siloam Mission Supporters in Australia Inc. ·A/C No: 1043148 ·BSB: 062 300 좋은씨앗교회

겨울 성경학교(Kids Camp)와 신앙부흥회 가져

양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1부와 2부로 나뉘어 말씀집회를 가졌 다. 정지홍 목사는 1부 말씀집회에서 ‘무엇을 믿을 것인가?’란 주 제의 설교를 통해 먼저 믿음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믿 음이란 단지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는 수준이 아니라, 하나님 께 내 삶을 전적으로 맡기고 의지하는 것이고, 그래서 하나님이 없이는 단 한순간도 살 수 없음을 깨닫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무엇을 믿을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정지홍 목사는 “첫 째, 오직 하나님만을 믿고, 둘째,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믿고, 셋째, 하나님이 항상 나와 함께 하심을 믿어야 한다”라고 강조 했다. 저녁 식사 후 2부 말씀 집회에서는 ‘행하는 믿음 행동하는 신 앙’이란 주제의 설교를 통해 정 목사는 “우리의 믿음이 참된 믿 음인지 여부는 행함의 열매로 알 수 있다”며 “말과 혀로만 하는 믿음이 아닌 우리의 삶으로 행하는 믿음을 갖자”고 강조했다. 좋은씨앗교회는 매년마다 Kids Camp와 신앙부흥회를 개최하 면서 지역 사회에 열린 교회를 지향하고 또한 말씀의 영성을 깊 이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 되는 고린도전서 성경공부도 열린 교회 사역 가운데 하나이다. 아타몬에 위치한 좋은씨앗교회는 주일학교와 선교에 많은 투 자와 헌신을 하는 건강한 교회로 지역사회에 널리 알려져 있다. 나눔과섬김교회

좋은씨앗교회(담임 정지홍목사)는 주일학교 겨울 성경학교인 2018 Kids Camp와 청장년을 위한 신앙부흥회를 지난 7월 14일 (토) 오후 2시부터 동교회당에서 가졌다. ‘행하는 믿음 행동하는 신앙’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Kids Camp는 외부에서도 많은 참석을 했고, 어린이 예배, 게임, 운동 회, 영화 감상 등을 통해 실천하는 믿음에 대해 배우는 등 은혜 가 풍성한 시간이었다. 청장년을 위한 신앙부흥회는 임마누엘 찬양팀의 열정적인 찬 110 Christian Review

겨울 성경학교 성황리 마쳐

나눔과섬김교회(담임목사 홍성기)는 지난 7월 9일(월)부터 11일 (수) 까지 사흘간 동교회당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겨울 성경학교 (Vacation Bible School)를 가졌다.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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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으로 제3회를 맞이한 동교회 겨울 성경학교는 65명의 어 린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어로 모든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Shipwrecked - Rescued by Jesus’ 라는 테마로 첫 날, ‘When you’re lonely.. Jesus rescues!’, 둘째 날, ‘When you worry.. Jesus rescues!’ 그리고 마지막 날, ‘When you do wrong.. Jesus rescues!’라는 주제로 함께 배우고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 졌다. 매년 겨울성경학교를 개최하고 있는 나눔과섬김교회는 다음 세대를 세우는 비전을 가진 교회로, 내년도 겨울 성경학교를 기 대하며 65명의 어린이들과 함께한 2018년 겨울성경학교를 성 황리에 마무리했다 창립 36주년 맞이한 동산교회

홍민기 목사 초청 부흥회 Youth 연합집회

홍민기 목사는 “믿음의 핵심은 힘을 빼는 것이다”라며 “무엇인 가 열심히 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 도와 주세요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헌신하고 힘 빼고 가만히 있고 하나님 하는 일에 순종하 고 하나님께서 행하는 일에 따라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홍 목사는 “나는 죽고 주님이 사시기를 기도하라. 신앙생활 을 마음대로 하면 안된다. 하나님을 믿고 세상을 믿지 않는다” 라고 말하고 “교회의 부흥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라. 주를 위해 살고 세상의 방법대로 살지 말라. 자녀를 이 세상의 성공 하는 자녀로 키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키우라”고 강조하고 “오늘을 만족하고 사는 성도들이 되어 달라”고 당 부했다. 한편 홍민기 목사는 ‘하나님 중심’을 주제로 13일부터 15일까 지 사흘간 부흥회를 인도했는데, ‘보고자 하되’ ‘여호와는 나 의 목자’’일어나라’등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16~17일 양일간 Youth(청소년&청년) 연합 집회도 인도했다. 시드니영락교회

창립 37주년 기념 이만석 목사 초청 사경회

동산교회(담임목사 이종권)는 창립 36주년을 맞아 탱크목사로 알려진 홍민기 목사(브리지임팩트사역원 설립, 탱크미니스트리 대표)를 강사로 초청, 감사예배와 부흥회 및 Youth(청소년&청 년) 연합 집회를 지난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동교회당에서 가 졌다.

창립 36주년 감사예배는 7월 15일 오전 11시, 이종권 목사의 사 회로 진행되어 연합찬양팀의 인도로 경배와 찬양 시간을 가진 후 안승철 장로의 기도, 시온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홍민기 목사 는 ‘믿음’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72 Christian Review

시드니영락교회(담임목사 이명구)는 창립 37주년을 맞아 한국 교계 내 대 표적인 이슬람권 전문가인 이만석 목 사(한국 이란인교회 담임목사)를 강 사로 초청, 지난 7월 20일부터 22일 까지 ‘이슬람의 영을 분별하라’는 주제로 동교회당에서 사경회를 가졌 다. 이명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사경 회에서 이만석 목사는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우스와 하 사나)’, ‘이란의 성도들’, ‘이슬람의 경전 꾸란은 어떤 책인가?’, ‘알라는 하나님인가?’, ‘이슬람의 영을 분별하라(타끼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5차례에 걸쳐 “이슬람의 정체를 바로 알아 야 한다. 이슬람에 대해 올바로 이해할 때 ‘이슬람 포비아’(공 포증)를 없앨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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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이 목사는 첫째 날 집회에서 “이슬람의 정체를 모르면 가족과 교회와 국가안보를 지킬수 없고 우리 후손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는 미래를 물려 줄 수 없다”라고 말하고 “이슬람의 정체를 알려면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를 알아야 한다”며 “무함마 드처럼 살면 세상은 지옥이 되고 망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진짜 무슬림이란 세 가지 조건을 갖춰야 하는데 첫째, 알라와 모함마드를 믿으면, 둘째, 절대로 의심하지 아니 하면, 셋째 생명과 재산을 바쳐서 싸우는 것이다(지하드)”라고 말하고 “이 세 가지 조건은 코란에 분명히 무슬림에 대한 정의 가 나와 있다”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사람의 섬김과 기도를 통해서 수많은 무슬림들이 주님 앞으로 돌아와 구원에 동참하는 귀한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원한다”라고 강조했다.

라 특권이기에 세상 속에 살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 람답게 살아야 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둘째 날 오후 ‘목자 한마당’ 시간에는 공동체 훈련, 장 기 자랑 등을 통해 서로가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동역자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겹줄 기도회 모임을 통해 서로가 사역의 현장에서 겪은 감사와 기쁨을 나누며 서로 격려해 주고 위로해 주는 진정한 동지애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 악수례 시간에는 참석한 모든 목자 목녀들이 허그 하고 악수하면서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우리를 통해 하셨습 니다' 라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고 강승찬 목사(대양주 대표)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구세군시드니한인교회 호주

기도자학교 18명 수료

가정교회 시드니지역 연합 목컨 준비팀 주관

26차 목자를 위한 가정교회 컨퍼런스(대양주) 성황

가정교회 시드니지역 연합 목컨 준비팀이 주관한 26차 목자 컨퍼 런스(대양주)가 지난 7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 동안 헌터 벨 리 리트릿(Hunter Valley Retreat)에서 170여 명(목자 목녀 137, 목 회자 도우미 29, 강사 4)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세상 속에 세워지는 하나님의 사랑’을 주제로 열린 컨퍼런 스는 주강사 김인기 목사(미국 올랜도비전교회담임, 국제가사 원 북미 이사)를 비롯하여 서상기 목사(벧엘장로교회), 송영민 목사(시드니수정교회), 강승찬 목사(시드니새생명교회), 조영 구 목사(미국 피스토스장로교회), 이지혜 사모(올랜도비전교 회), 전윤정 사모(시드니새생명교회), 민경진 목자(시드니새생명 교회) 등이 강사로 섬겼고 5명의 목자 목녀들의 간증을 통해 참 석한 모든 목자 목녀들에게 큰 위로와 감동이 풍성한 컨퍼런 스로 진행되었다. 김인기 목사는 ‘목자 목녀 리더십’에 대한 강의을 통해 “목자 는 직분이 아니라 사역이기에 비신자를 만나서 목자 사명을 감 당하도록 하는 것이 가정교회의 핵심이며 연속적인 재생산을 하는 것이 목자의 역할임을 여러 사례를 통해 설명해 주었다. 김 목사는 “목자의 사역 원칙은 집중과 반복, 기도와 기다림 이며, 목자의 보상은 행복, 보람, 축복, 상급 4가지인데, 하나님 께 쓰임받는 것이 축복이고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이 권리가 아니 76 Christian Review

구세군시드니한인교회(담임사관 강태석)는 지난 6월 24일(주) 부터 7월 15일(주)까지 매주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회에 걸 쳐 김종규 목사(호주 기도자학교 교장)를 강사로 호주 기도자 학교 훈련 과정을 마쳤다. 호주 기도자 7천 명을 세우기 위한 이번 기도자학교 훈련은 18 명이 수료했으며, 이들은 호주 기도자로 세워져 기도로 호주와 세계를 품고 기도하는 동역자가 되었다. 호주한인기독교연구소 제11회 시드니

신학 포럼

호주한인기독교연구소(소장: 김양욱 목사)는 지난 7월 5일부터 6일까지 라이드 위치한 세인트 앤 성공회 교회당에서 ‘제11회 시드니 신학 포럼’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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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이번 포럼의 주제는 ‘중동복음화’(이슬람과 유대주의)였는 데, 강사로 온 장훈태(백석대학교) 교수는 ‘중동의 신냉전 역 학 구도 구축 상황과 선교’와 ‘신냉전 시대 중동 이슬람 갈등 상황에 선교적 함의’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수십 차례에 걸쳐 이슬람권인 아프리카 북부 지역을 방문한 경험을 사례로 발표 하면서 이슬람 선교의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동 선교회는 이스라엘 스타디 투어에 이어 선교를 향한 열망을 일으킬 캄보디아 비전 트립(Vision Trip)에 참가할 성도 들을 모집하고 있다. <7월 정기 모임> ·일시: 2018년 7월 31일(화) 오후 7시 ·장소: 시드니주안교회 (2 Station St West Ryde) <8월 중보기도 모임> ·일시: 2018년 8월 27일(월) 오전 10시 ·장소: 주안 교회 (2 Station St. West Ryde) <2018 캄보디아 비전 트립> ·여행 일정: 2018년 11월 5일(월)~12일(월) ·비용: US $ 2,000 (예정) ·인원: 10명 내외 ·마감: 2018년 7월 31일(화) - 문의 및 신청: 김측도(0405 148 698), 이갑용(0466 893 094)

또한 이스라엘 대학인 홀리랜드대학 (University of the Holy Land) 부총장 정연호 교수는 ‘유대인에게 예수는 누구인가?’, ‘바리새파 기독교 그리고 신약 성경’을 주제로 유대 바리새인 들에 대한 강의를 통해 유대인들을 이해하고 그들의 문화와 종교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나아가 유대인 선교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들었다.

좋은씨앗교회

‘우리는 한마음’ 전 교인 찬양대회 개최 좋은씨앗교회(담임목사 정지홍)는 전 교인 찬양대회 <Praise the Lord! 우리는 한마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한다. 동 교회는 팀별로 진행되는 금번 찬양대회를 통해 주의 이름 을 높이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일시: 2018년 8월 26일(주일) 오후 2시 ·장소: 좋은씨앗교회(16 Whiting St. Artarmon) ·문의: 정지홍 목사(0422 263 153) 시드니한인교회지휘자협의회

제16회 성가대(찬양대) 연합세미나 개최

강의 후에는 패널(이경희 박사, 홍성기 목사/이승학 목사, 김경 민 목사/현한나 교수, 김형렬 목사/정원일 목사, 심형권 목사) 들의 토론과 질문에 이어 강사들의 답변이 있었고, 참석자들이 질문하며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호주 시니어 선교회

최철희 선교사 선교 집회 및 캄보디아 비전 트립 호주 시니어 선교회(회장 김측도 장로)는 최철희 선교사(시니어 한국 대표)를 강사로 초청, ‘시니어 선교사의 역할과 자세’라 는 주제로 7월 정기모임을 가지며, 8월 중보기도 모임을 아래 와 같이 개최한다. 74 Christian Review

시드니한인교회지휘자협의회(회장 한상봉 집사)는 시드니 지 역 한인교회들의 연합과 음악적 성장 및 신앙 성숙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제16회 성가대(찬양대) 연합세미나를 김종현 인천시 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천내리교회 시온성가대 지 휘자)를 강사로 초청, 아래와 같이 갖는다. <성가(찬양)대 연합 세미나> ·일시: 2018년 8월 18일(토) 오후 2:00~6:00 ·장소: 시드니제일교회(Concord) ·대상: 성가대원, 경배와 찬양팀 대원, 지휘자, 반주자 ·회비: $10 <지휘자 세미나> ·일시: 8월 17일(금) 오후 6:30~9:00 ·장소: 시드니제일교회 ·회비: $20 ·문의: 한상봉(0414 653 318), 노광복(0425 360 196)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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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시드니한인연합교회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 주최

차세대 양육할 파트타임 교역자 청빙

제10회 M-Power 예배자 컨퍼런스

시드니한인연합교회(담임목사 우병진)는 차세대를 말씀과 복 음으로 양육할 파트 타임 교역자를 아래와 같이 청빙한다. ·부서: 중고등부(Yr7-12), 청년부 각 1명 ·자격: 호주 정규신학교(2년이상) 및 한국 정규 신학교(2년이 상)재학 또는 졸업자. 중고등부는 영어 및 한국어 사용자로 한 국 문화를 이해하는 자 ·사역: 설교, 공과지도, 수련회, 교사교육, 특별행사, 기타 ·제출서류: 자기소개서, 이력서, 목회자 추천서(2인), 졸업증명 서. 추후 추가서류 요청 가능 ·보낼 곳: skuc197498@gmail.com ·문의: 우병진 목사 (교회: 9746-1360)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담임목사 김경식)가 주최하는 ‘MPower 예배자 컨퍼런스’가 금년에 10번째 집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한다. ·저녁 집회: 8월 10~11일(금,토) 저녁 7시(무료) ·세미나/워크샵: 8월 11일(토) 오전 10:00~오후 5:00 ·장소: Southport Community Centre (Lawson St. Southport) ·강사: Ps Jiggu Bogi(YWAM 서아시아 대표), 긴윤진 간사, 홍 효정 전도사, GIM(멜번연합찬양팀), 김영훈(음향 워크샵), 정용 환(보컬 워크샵), 나혜경(밴드 워크샵) ·등록: 7월 27일(금)까지 무료, 이후: $ 30(토/점심, 저녁 포함) ·문의: 김하나 0412 762 890 / 김미영(Interstate) 0425 105 197

시드니엘림교회 사역자 청빙

호주기독교대학(ACC) 2018년

시드니엘림교회(담임목사 김종찬)는 아래와 같이 사역자를 청 빙한다. <지원자격> ·총신대 졸업한 자 및 타교단 신학대학 졸업한 자. ·목사 안수 받고 5년 이상 한인교회 목회 경력있는 자 (부목사 포함) ·목회 사명이 투철한 자 ·본 교단과 교회의 방침에 동의하며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자 - 제출 서류 : 이력서, 신앙고백서, 자기소개서 또는 목회 비전 - 제출 기간 : 2018년 8월 31일까지 - 제출처 : hanbandokim@gmail.com - 문의 : 김종찬 목사 (Mob. 0425 287 549)

호주기독교대학(학장 김훈 목사)은 다음과 같이 2018년 2학기 학생을 모집한다. ·과정: 기독교상담학과(학사와 석사), 상담학과(디플로마와 준석사), 스포츠학과, 영상미디어학과 ·특징: 1) 온라인 교육 가능, 피헬프 오스타디 가능, 유학 비자 가능(시드니, 브리즈번, 캔버라, 골드코스트). 2) 상담학부는 다양한 코스와 함께 수준높은 교수진과 탁월 한 교육 시스템으로 한국에서도 공부하는 분들이 많음. 한국 과 호주에서 동시에 상담자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음. 영상학 과와 스포츠학과는 주 1일 수업이 가능하며 실습은 별도로 추 가됨. ·문의/신청: www.accu.edu.au, info@accu.edu.au ·전화: (02) 6255 4597

2학기 학생 모집

국제전도폭발 대양주 한인 본부 시드니 트레이닝 센터

제6기 전도폭발 훈련생 모집

호주비전국제대학 ‘거꾸로 성경읽기’ 강좌 개설

국제전도폭발 대양주 한인본부 산하 시드니 트레이닝 센터(대 표 이상균)에서 제6기 전도 폭발 훈련생을 아래와 같이 모집 한다. ·훈련기간: 2018년 8월 9일(목)부터 12주간 매 주 목요일 오전 10:00~12:00 ·모집 대상: 1·2·3·4·5 단계 ·훈련 장소: 시드니중앙장로교회(2B Factory St, Granville) ·훈련비: $ 70(교재비 포함) ·신청문의: 0410 648 291 / 0414 502 277 ·신청마감: 2018년 7월 30일(월) ·신청방법: 전화 및 E-mail: evangelicalinsydney@gmail.com

호주비전국제대학(Australia Vision International Institute)은 교 회에서 꺼내놓기 불편했던 신학적 주제들을 인문학적 시각으로 치열하게 토의함으로써 기독교 진리들을 진지하게 성찰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인문학과 신학’ 과정 2학기를 개설한다. 개인의 번영과 건강, 물질의 축복과 경제성장 등 신자유주의 이념을 복음으로 둔갑시켜 맛을 잃은 한국교회의 현실에서 어 떻게 사는 것이 바른 믿음인가?라는 진지한 고민을 하는 사람 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성서를 읽어가며 치열하게 토론하고 고민하는 권태원 선 생의 ‘거꾸로 성경읽기’ 강좌가 아래와 같이 개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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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신학과정 2학기 학생 모집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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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거꾸로 성서읽기 과정은 별도의 수강료는 없고 진행에 필요한 행정비만 부담하면 된다. - 장소: UTC (United Theological College) 16 Masons Dr, North Parramatta NSW 2151 - 일시: 8월 6일(월) 오전 10:00 개강 (매주 월요일 10주간 수업) 거꾸로 성서읽기 10:00am-12:45pm 인문학과 신학과정 1:45-4:45pm - 영주권자 이상은 무료 수강 (정부 펀딩 과정) - 문의: 전화: 0401 017 989 (주경식 교수) 이메일: ks.joo@hotmail.com Emmaus Bible College

2018년 2학기 신입생 모집 SCD의 정회원 신학대학으로 7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엠 마오신학교(Emmaus Bible College) 한국 학부(학장 김병근 목 사)에서 2018년 2학기 신입생을 아래와 같이 모집한다. <모집학과: 기독교 상담 및 채플린 석사> ·Fee help & Austudy 가능 ·수업 연한 3년 ·수업 시작: 2019년 9월 3일 ·모집 인원 10명 ·주소 : 10 Kiama St. Miranda ·홈페이지 : www.emmaus.edu.au ·문의 : 0430 478 878, 0416 361 397 byung.kim@ccs.edu.au

(Lidcombe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 △문의 : (02)9799 0074, 0412 176 707(김덕영 목사) 몰링칼리지

ACT 학위 과정 ‘조직 신학 개론’ 몰링칼리지가 개설한 ACT(호주신학교연합) 한국어 강좌가 준 학사(Advanced Diploma), 준석서(Graduate Certificate) 과정으 로 아래와 같이 열린다. "하나님과 인간, 그 사이에 놓여 있는 죄와 심판과 죽음, 그리 고 이를 초월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대서사시"가 펼쳐질 예정이다. ·일시: 2018년 7월 23일~11월 16일 매주 목요일 (13회 강의) ·시간: 오후 6:45~9:30 ·대상: 몰링칼리지 신학 학위 과정을 원하는 분(*청강 가능) -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및 전화, 이메일 문의 바람. <문의처> ·전화 : 02) 9878 0201 ·문의: 0410 741 159 (김한규 목사), 0414 337 091 (김현산 간사) ·문의 : korean@morling.edu.au1 ·안내 및 등록 : www.morlingcollege.com/korean-program ·학교: 122 Herring Rd Macquarie Park NSW 2113 시드니신학대학(SCD) 한국신학부

2018년 2학기 신입생 모집 HOPE College

2018년 4학기 신·편입생 모집 호프신학대학(Hope College, 학장 김덕영 목사)은 2018년도 3 학기(개강일 2018년 10월 8일) 신입생 및 편입생을 아래와 같이 모집한다. 유학생은 호주 내에서 비자 전환이 가능하며 수업은 월 (오전 8:15~오후 3:30), 화(오전 8:15~11:50) 또는 토(오후 4:30~7:30)에 직강 수업으로 진행된다. <통신과정 > ·연중수시 입학 ·2003년부터 개강, 완벽한 온라인 시스템 구축 ·스마트폰으로 학과 수업 가능 ·Austudy 적용됨 <대학·대학원 과정> * 미국 신학대학원 ·신학과정 : 학사, 석사, 박사, 철학박사 ·상담학 과정 : 석사, 박사, 철학박사 - HOPE College의 학과와 병행할 때 학비 절감 *학교: Suite 2, 6-8 Railway St. Lidcombe 76 Christian Review

시드니신학대학 한국신학부는 2018년 2학기 신입생 (원서 접수 마감일 7월 27일)을 아래와 같이 모집한다. ·모집 과정: △Dip of Ministry: 1년 6개월(저녁반) △BTh(신 학사): 3년 △MDiv(목회학 석사): 3년 △MTh(신학석사): 1년 6 개월 △MA(문학석사): 1년 6개월 △Online 과정: BTh, MDiv, MTh, MA ·입학문의: (02)9888 1867, 0412 278 688, 0414 878 293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kst.scd.edu.au) → 신입생 모집 (입학 안내) 참조 몰링칼리지

정미연 교수 ‘감동이 있는 구약 산책’ 강좌 개설 몰링칼리지 한국신학부는 한국어 기초신학과정(Certificate of Theology)의 6번째 강좌로 ‘감동이 있는 구약 산책’을 정미연 교수를 강사로 개설했다. 이번 강좌는 ‘창조, 언약 그리고 율법’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 과 구속의 역사를 집중적으로 강의한다.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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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일시: 2018년 8월 6일~10월 29일 매주 월요일 (총 10회) ·시간: 오후 6:45~9:30 ·대상: 구약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 ·수강료: 영주권자 이상 $ 520, 유학생 $ 600, 청강 $ 320 ·문의: 0490 901 249, 0414 337 091 YWAM Sydney318 (시드니예수전도단)

독수리 예수 제자훈련학교(BEDTS) 훈련생 모집 시드니예수전도단(YWAM Sydney318, 대표 하태식 목사)은 아 래와 같이 독수리 예수 제자훈련학교(BEDTS) 훈련생을 모집 한다. ·훈련 일정: 2018년 8월 20일~12월 10일 ·대상: 가정과 직장인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섬기고 싶은 분 ·장소: 에담교회 교육관(Rydalmere) ·주관: YWAM Sydney318 BEDTS ·문의·회비: 0422 390 244 / 9652 0681 최두길 간사 ·www.ywam318.org /e mail ywam318@hanmail.net

HOPE College 총신대 라은성 교수 초청

세미나 개최

호프신학대학(Hope College, 학장 김덕영 목사)은 라은성 교수 (총신대 교회사 교수)를 강사로 초청 ‘2000년 역사를 이어온 바 른 신학’을 주제로 아래와 같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일시: 2018년 10월 2일(화)~5일(금) 오전 9:00~오후 3:00 ·장소: Suite 2, 6-8 Railway St. Lidcombe (Lidcombe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 ·비용: $120 (참가자에게 $180 상당의 교재 4권을 무료 증정) ·교재: ‘이것이 교회사다’ 총 4권(초대, 중세, 개혁, 근현대사) △신청 방법 : www.hopecollege.com.au 세미나 강의→ 세미나 신청 두레교회 권기섭 집사 저서

‘나는 왜 행복한가?’ 출판기념 감사예배

호주 시니어 선교회

이동휘 목사 초청 선교집회 개최 호주 시니어 선교회(회장 김측도 장로)는 깡통교회로 알려진 전 주안디옥교회 이동휘 목사(바울선교회 대표이사, 전주안디옥 교회 원로목사)를 강사로 초청, 아래와 같이 선교집회를 개최 한다. ·일시: 2018년 9월 28일(금)~29일(토) 저녁 7시 ·제목: 28일(금): 가장 아름다운 교회가 되겠습니다 29일(토): 세계로 출발하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겠습니다 ·장소: 시드니주안교회 (2Station St West Ryde) △목요찬양집회 (140 Elizabeth St. Sydney) ·일시: 9월 27일(목) 오후 7시 ·제목: 인생의 궤도 수정할 시점입니다 - 문의: 김측도(0405 148 698), 이갑용(0466 893 094) 시드니예담순복음교회

주일학교 사역자·한글학교 교사 모집 지난해 7월 펜리스 지역에 창립된 시드니예담순복음교회(담임 목사 오지연)에서 주일학교 사역자와 토요 한글학교 교사를 모집한다. ·주소: 3 Stuart St. Jamisontown, NSW, 2750 ·문의: 오지연 목사 (Mob: 0415 269 191) 112 Christian Review

두레교회 권기섭 집사의 저서 시와 이야기로 엮은 간증 에세이 집 ‘나는 왜 행복한가’(보이스사) 출판기념 감사예식(이하 출 판기념회)이 지난 7월 8일 오후 3시 던다스 퍼블릭 스쿨 강당(두 레교회)에서 열렸다. 이상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출판기념회는 정한준 장로의 기 도에 이어 이상배 목사는 서평을 통해 “세상의 눈으로는 고달 픈 인생이요, 상처뿐인 인생으로 가득하지만 하나님 안에서 재 해석된 인생을 통하여 행복할 수밖에 없음을 노래하는 저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척박하고 고달픈 인생이 노래 부를 수 있는 인생 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분명 하나님의 은혜이다”라며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살아가는 사람들, 예기치 않은 환경 가운데 마 지못해 살아가는 사람들, 내가 왜 여기까지 왔고 지금 내가 무 엇을 하고 살아가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하여 자신의 삶에서 구체적으로 일하시고 이끄시는 하나님을 발견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동식 장로의 인사 및 저자 소개, 저자 권기섭 집사의 인 사, 임성일 장로의 축사와 송상구 목사(예일교회)의 격려사가 있 었고 이상배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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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Christian Review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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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Christian Review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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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Arts

Rigoletto

월드비전, 40시간 금식 운동 (40 Hour Famine by World Vision) 호주 월드비전에서 개최하는 40시간 금식 행사가 오는 8

작 되며 19일(주일) 낮 12시에 끝이 난다. 개인적으로 참여할 수도 있고, 학교나 교회가 단체로 참 여할 수도 있다.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유용한 정보와 교 육 자료들을 얻을 수 있다. ·홈페이지: www.worldvision.com.au

호주 한국 영화제 (Korean Film Festival in Australia)

월 17일(금)에 시작된다.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40시 간 동안 금식을 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금식하며 후원금을 마련해 월드비전에 기부하게 된다. 월드비전에서는 후원금을 가 지고 가난한 나라에서 살아가는 어린이들을 위해 구제사 역을 하게 된다. $50를 후원하게 되면 가난한 나라의 어 린이 6명이 한 달을 살아갈 수가 있다. 40시간 금식 행사는 지난 1975년에 시작되어 43년 동안 지속되어 왔고, 많은 사람들이 이 행사에 참여했으며 많 은 후원금들이 모금되었다. 호주에서는 약 30만 명의 사 람들이 40시간 금식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금년 40시간 금식 행사는 8월 17일 오후 8시에 시 80 Christian Review

호주 한국 영화제가 다음과 같이 호주 주요 도시들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독전’, ‘하루’, ‘택시운전사’,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이 상영될 예정이다. ·일시: 시드니 8월 9일~18일, 캔버라 9월 21일~23일, 브리 즈번 8월 15일~16일, 멜본 9월 6일~13일 ·장소: 시드니, Event Cinemas at George St.Sydney (타지역은 홈페이지를 참조) ·홈페이지: http://koffia.com.au ·문의: 02 8267 3477 / info@koffia.com.au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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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Arts

2018 시드니 국제 보트 쇼

시티 투 서프 (City to Surf) 선 헤랄드에서 주최하는 시티 투 서프 마라톤 대회가 오 는 8월 12일(주일)에 개최된다. 시티 투 서프 마라톤 대회 는 매년 8월 둘째 일요일에 개최되는 시민 마라톤 대회로 써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구호단체 후원금 모집을 목표 로 하고 있다. 많은 마라톤 애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남반부에서 해양에 관련된 가장 큰 행사인 시드니 국제 보트 쇼가 다음과 같이 개최된다. ·일시: 2018년 8월 2일~8월 6일 ·장소: Cockle Bay Marina (달링 하버)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re, Sydney ·홈페이지: www.sydneyboatshow.com.au

2018 국제 보석 박람회

시티 투 서프는 시티에 위치한 하이드 파크에서 출발해 서 본다이 비치에 이르는 14km 거리를 달리는 대회이다. 작년 대회에는 수만 명의 마라톤 애호가들이 참여했으 며, 후원금 5백만 달러가 넘는 금액이 모금 되었다. 주최측 에서는 이번 대회에서 약 6백만 달러의 후원금이 모금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금된 대부분의 후원금은 인명 구조 단체와 구호 단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홈페이지: www.city2surf.com.au [오페라] 리골레토 (Rigoletto)

2018년도 국제 보석 박람회가 시드니에서 다음과 같이 개 최된다. ·일시: 2018년 8월 25일~27일 ·장소: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re, Sydney ·홈페이지: http://jewelleryfair.com.au/Sydney

[뮤지컬] 저지 보이스 (Jersey Boys) 세계적으로 너무나 잘 알려진 저지 보이스가 뮤지컬로 다 음과 같이 공연될 예정이다. ·일시: 8월 29일(주일)부터 ·장소: Capitol Theatre, 13 Campbell Street, Haymarket ·문의: 02 8622 8512 ·홈페이지: www.capitoltheatre.com.au 11 Christian Review

베르디가 작곡한 오페라 리골레토가 다음과 같이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된다. ·일시: 2018년 7월 6일~8월 24일 ·장소: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문의: 02 9250 7777 ·홈페이지: www.sydneyoperahouse.com/whatson [오페라] 아이다 (Aida) 베르디가 작곡한 오페라 아이다가 다음과 같이 시드니 오 페라 하우스에서 공연된다. ·일시: 2018년 7월 18일~8월 31일 ·장소: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문의: 02 9250 7777 ·홈페이지: www.sydneyoperahouse.com/whatson 정지수 본지 영문편집위원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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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상담 코너

생각의 침습 김훈

저는 한번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면 잠도 못자고 계속 그 생각 속에 깊이 빠져서 일상의 생활을 하기 어려울 때가 너무 많습니다.

에 머물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실 감각 기법에는 첫째로 ‘주위를 둘러 보기’가 있습 니다. 주위를 둘러 보고 무엇이 있는 지를 확인하고 사물 의 이름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삶에서 흔히 경험하는 생각의 침습으로

두 번째로 ‘내 몸의 감각을 느껴 보는 것’입니다. 의자와

인해 고통을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살아가면

닿은 느낌과 내 숨소리, 내 신체적 감각을 느끼고 그 감각

서 크고 작은 외상이나 스트레스 경험을 하게 되면 우리

을 인식해 보는 것입니다.

는 흔히 생각의 침습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고 싶지 않은

세 번째로 ‘일어나 걸으며 산책하기’가 있습니다. 바깥에

생각이나 그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고 생각과 관련된 연

나가서 산책을 하고 호흡을 하고 주위를 돌아 봄으로 과

이은 감정들이 자신을 계속 괴롭히게 되는데 거기에서 쉽

도한 생각의 늪에 빠져 들지 않는 것입니다.

게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약간의 스트레스나 가벼운 외상을 경험한 경우에는 일 정한 시간을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의 침습과 감

네 번째로, ‘얼굴에 물을 뿌리는 것’이 있습니다. 차가운 물이 좋은데 신체 감각이 뇌를 자극해서 뇌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정들을 자신이 가지고 있는 회복력을 동원해 해결해 가지

다섯 번째로, ‘누군가와 이야기 하기’가 있습니다. 혼자

만 장기적인 스트레스나 큰 외상을 경험한 사람들은 외

서 생각의 생각의 꼬리를 물고 생각의 침습 가운데 빠져

부의 도움이 없이는 이런 고통스럽고 부정적인 생각의 침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나눔으

습과 감정의 홍수를 해결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

로 상황을 좀 더 객관적이고 유연하게 바라볼 수 있게 합

니다.

니다.

또한, 지속적인 외상과 스트레스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

현대인의 삶은 너무나 많은 정보와 바쁜 삶으로 인해 수

애와 같은 똑같은 증상을 유발시키기도 하고 현실감을 잊

많은 생각의 침습에 노출되어져 있고 그중 많은 생각들은

어버리게 하는 해리성 장애를 가져 오게도 합니다. 자신이

유익하기보다 해를 끼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유익이

멍한 상태로 있으면서 마치 현재에 속해 있지 않은 것처럼

되지 않는 생각들이 찾아올 때 그 생각들을 다 환영하고

느끼게 되고 주위 사람들이 멀리 있는 것 같이 그들의 말

받아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이나 행동이 감각적으로 다가오지 않게 느껴지는 경험, 또

입국해서는 안되는 것들을 호주의 세관에서 검열하는 것

는 백일몽이나 현실과 분리된 한 가지에 몰입하는 것도 해

처럼 유익하지 않은 생각들의 침범으로부터 생각을 검열

리적인 증상입니다.

하는 작업을 하는 것이 우리를 건강하게 지키는데 도움을

이런 과도한 생각의 침습에서 빠져 나오게 하는 방법으 로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지면을 통해 간단한 기법을 한 가지 소개하겠습니다.

줍니다. 성경에도 ‘마땅히 생각할 이상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생각의 침습으

생각의 침습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정신 작업의 하나

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현실 감각 기법

로 현실 감각 (grounding) 기법이 있습니다. 이것은 감각 입

을 통해 고통을 회피하지 않고 현실

력에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현재로 주위를 돌리는 것을 말

속에서 해결책을 찾는 모두가 될 수 있

합니다.

기를 기대합니다.〠

도움이 되지 않는 생각과 감정의 침습에 빠져드는 느낌 이 들면 더 깊이 빠져들기 전에 현실 감각기법을 통해 현재 82 Christian Review

김훈 호주기독교대학 학장, 기독교상담학 박사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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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이 있는 만남

하나님 스타일로 살기 강승찬 하나님이 만드신 이 엄청난 우주와 지구, 그리고 자연은 하나님의 거대한 사랑의 스케일이고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하나님은 이 엄청 난 우주를 누구에게 주시려고 창조하셨을까? 바로 사람에게 주시려고 창조하셨다. 그러면 하나님이 창조한 세상을 값없이 사람에게 주 셨는데 그 사람은 어떻게 만드셨는지 궁금해진다. 하나님의 인간 창조의 원리는 창세기 1:26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서,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 그리고 그가,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 에 사는 온갖 들짐승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길짐승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새번역)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image)을 따라서 사람을 창조하셨다. 여기서 ‘형상(셀렘)’이란 그릇으로 비유하자면 ‘그 안에 담겨져 있는 내용 물’이라고 볼 수 있다. 즉, 정체성(Identity)이 형상이다. ‘우리의 형상’이란, 하나님의 정체성이요, 하나님의 인격, 하나님의 지성과 의지,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거룩함 등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삼위일체 하나님은 ‘우리의 모양(style)대로 사람들 만들자’고 하셨다. 여기서 ‘모양’(드뭇)이란, 그 정체성을 담고 있는 그릇이나 존재양태를 말한다. 즉, 우리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이 모양이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코이노니아(교제) 하시면서 공동체로 존재하신다. 영 어로 표현하자면 ‘united plurality’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창조물을 살펴보면, 하나, 하나의 개체가 연합하여 하나의 존재를 이 루는 것을 보게 된다. 이처럼 사람도 홀로 존재하지 않고 가족을 이루어 존재하고, 교회를 이루어 존재하고, 공동체를 이루어 가면서 하 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도록 창조된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형상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에서 두 존재가 필요함을 알게 된다. 바로 주체와 객체이다. 주체적으로 행동하는 이를 따라서, 그가 하는대로 따라가는 이가 있을 때에, 우리는 ‘따라’와 ‘대로’라는 말을 사용한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이 어떤 존 재인지를 드러내고 반사할 수 있는 존재인 사람을 만드신 것이다. 더 쉬운말로 표현하자면, 사람은 하나님의 거울이 된다. 하나님의 형상 을 따라서, 하나님의 모양대로 창조된 사람은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드러내고 반사시키는(reflect) 존재인 것이다. 하나님은 ‘존재자’이고 사람은 ‘존재물’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가 없다. 사람이 하나님을 떠난 상태를 ‘죽 음’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기독교는 종교적 문제가 아니라 존재적 문제를 다룬다.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 즉, 생명의 문제를 다룬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에 대해 말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되었다’라고 말한다. 그러면 ‘영광’은 무엇일까? 쉬 운 말로 표현해 보자면,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이 사람을 통해 드러나는 것’을 영광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다른 어떤 것이 아닌 하나님 자 신이며, 바로 하나님 자신이 표현되는 것이 영광인 것이다. 아무리 미개한 원주민이라도 사람이기에 예배의 대상을 찾는다. 예배(worship) 의 의미는 ‘가치 + 신분’이다. 그래서 예배란,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나의 진정한 가치가 창조되는 시간이다. 그러므로 나의 진짜 가치는 겉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받은 이 속사람이 하나님을 드러내고 고백 할 때 드러난다. 그래서 우리는 예배 후에 사랑의 욕구가 생기는 것을 느끼게 되고 용서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을 알게 된다. 믿음의 가정, 거룩한 공동체를 세우고 싶은 열정이 생긴다. 예배는 상실한 나의 진정한 가치를 회 복시키는 시간이며, 매일 매일 예배자로 사는 것이 하나님 스타일로 사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예배자가 하나님 스 타일이다.〠 강승찬 시드니새생명교회 담임목사 78 Christian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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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홍 16 Whiting St 0422 263 153 •주일예배 오전 11:30 •주일학교(유치/유년/초등) 오전 11.30 •청년부 주일 오후 3.00 •금요찬양 오후 7.30 ASHBURY 시드니성서침례교회 김진수 2 Leith Street 0404 082 171 •주일예배 오후 1:00 •새벽기도회 5.30 •어린이 주일학교 1:00pm •청소년부 1:00pm •목장 모임(화,수,목,금,토 각 목장별) •삶공부시리즈(화,수,목 7:00pm) BELFIELD 하나로장로교회 박명배 72-80 Burwood Road 8076 4999, Mob. 0411 66 3000 •주일예배 9:00(1부) 11:00(2부)•주일학교 오전 11:00•한글학교(토) 오전 9:30-오후 12:30•수요 오후 7.30•새벽기도 5:30 BELMORE 구세군한인교회 강태석 286 Burwood Rd. 9789 3192 •11.00•2.00(주일찬양)•수요예배 7:00•금요기도회 7:00 벨모어그리스도의 교회 김홍규 Cnr.Chalmers St. & Burwood Rd. 9759 6465 •10.00(영어/주일학교), 12.00(한국어)•수요 7:00pm•새벽기도(화-금) 5.30 BLACKTOWN 시드니창성교회 임세근 Cnr. Mort & Cardiff Sts. 9863 1293 1.00 3.00 •수요 7.40 •새벽 5.00 한민장로교회 박광규 Cnr. Sackville & Harold Sts. 0451 410 713 오후 12.30 오후 2.40 •수요 저녁 7.30 BLAKEHURST 시드니성광교회 배용갑 973 King Georges Rd. 9648 3446 •9:00(영어) •12:00(한국) •금요 오후 8시 •새벽 5.30 BURWOOD 새빛장로교회 김성주 205 Burwood Rd.(St. Paul’s Anglican Church) 9744 9068, 0403 042 256 •주일예배 오후 12.30 •수요예배 오후 7.30 •토요예배 오전 6.00 •청년 오후 6.00 CAMPSIE 갈릴리교회 최효진 36 Evaline St. 9718 4530 •10.00 •수요 7.00 •새벽(화-토) 5.30•제자교육/화.금.토.일 CHATSWOOD 두란노교회 송기태·김강산 46 Beaconsfield Rd.(체스우드 골프장 입구) 9884 9807 | 0416 2929 39 •주일예배 12.00 •주일학교 12.00 •중・ 고등 학생부 및 청년 대학부 주일 오후 2.30 •수요예배 오후 7.30•새벽기도회 5.00 열린문교회 김진호 28 Smith St. 9417 5800, 070 7151 5811 9.00(1부), 11.00(2부), 오후 2,00(젊은이예배) •유초등부(주일) 오전 11:00 •중고등부(주일) 오전 11:00 •수요기도회 오후 7.30 •한국어학교(토) 오전 9:30 CHESTER HILL 엔크리스토장로교회 유인열 62-64 Priam St. 9743 8404, 0402 911 912 •주일 오전 예배 영어 9:00, 한국어 11:00 •주일학교,학생부 예배 11:00 •수요 성경 공부 저녁 7.30 •새벽기도(화-토) 5.30•청년 찬양과 성경공부(주일) 오후 1:30 www.enchristochurch.com.au CHULLORA 나눔과섬김교회 홍성기 2A Brunker Road ☎ (02)9863 2682 www.nasumchurch.com •주일예배 오전 10.00(1부), 11:30(2부)•주일 어린이 예배 오전 11:00 •Multicultural Youth Meeting 6:30pm(Sat) CONCORD 시드니제일교회 지태영 Cnr. Concord Rd & Sydney St. 9746 2102, 9746 1583(Fax) *주일 낮 - 8.30(1부), 10.30(2부) 12.00(3부/영어) •주일(오후) 2.30 •수요 7,30•새벽기도회 5.30•유.아동 주일 10.30 •중.고 주일 10.30•청년 토 오후 5.30•한글학교 토요 오전 9.30 CONCORD W. 시드니호천장로교회 전용일 44 Hospital Rd. 0450 546 917 11.00 3.00 •수요- 오후 8시•새벽기도 5.00 CROYDON PARK 기쁨의 장로교회 장영복 9 Brighton Ave. 9787 9790, 0425 256 624 •주일예배 오전 9.00 •성경공부 오전 11.00 •주일학교 오전 9.00 •청년부・ 중고등부 모임 주일 오전 11.00 •수요예배 저녁 7.30 •금요 심야기도 저녁 8.00 •새벽 기도회 (월~금, 매일 아침 5.00) DEE WHY 시드니영성교회 김나성 28 Fisher Rd. 0410 627 864, 9975 7885(Fax겸용) 주일(1부) 7:00, (2부) 12:00 •경배와 찬양 오후 2:00•영성훈련 오후 2:30•금요유아교실 오전 11:00•수요예배 오후 7:00•새벽기도회 매일 5:30 DUNDAS 두레교회 이상배 85 Kissingpoint Rd (Dundas P.S./후문: 15 Calder Rd Rydalmere) ☎ 0402 928 499 •주일 9.00(1부), 11:00(2부)•수요성경공부 7.30•토요가족기도회 6.00•청년 오후 6.00(토)•청소년(일) 11.00•어린이(일) 11.00 EARLWOOD 은현교회 이수자 58 Earlwood Ave 0403 250 502 •주일 오후 1.00•수요 7.30•새벽기도(화-토) 5.30 EASTWOOD 넘치는교회 라호윤 Epping Boy's High School (213 Vimiera Rd. Eastwood) ☎ 8739 5151 | 0430 438 285 •주일 낮예배 11:30 •주일학교 오후 12:00 •학생부(영어) 주일 12:00 •새벽기도(화-토) 5:30 호산나교회 이경호 3 First Ave. 8807 3655, 0430 509 105 •주일대예배 오후 1:30•양육반(주일) 오후 3:15 •주일학교・ 학생・ 청년예배 12:30 •기관모임 오후 3:00 •집중성경공부 오후 3:00 •영어반 오후 2:30 EPPING 에핑장로(한인)교회 김영걸 Carlingford Rd & Duntroon Ave. 0408 443 244 •주일 오후 1:00시 •수요 오후 7:30•새벽(토) 5:30 ERMINGTON 시드니성결교회 권병만 15 Cowells Lane, 9874 9111 •주일예배 9:30(1부), 11:30(2부)•오후예배 2:00 •수요기도회 19:30 •새벽기도회 6:00•청년예배 (일) 14:00•중.고등부/주일학교/유아부(주일) 11:30•한글학교(토) 9:30 시드니비전교회 서영민 621 Victoria Rd(Cnr. Trumper St) 8040 3038 •주일 11.30 •수요 7.30 •한글학교(주일) 1.30 GLADESVILLE 시드니그레이스장로교회 문종은 Huntley Point Rd ☎ 8084 3340 Mob.0425 376 288 •장년부 11:30•주일학교 11:30 •중고등부 11:30•청년부오후 1:15•새벽기도회(월-금) 5:30 (토) 6:00 •수요기도회7:30 *수요,새벽기도회 L 1, 989 Victoria Rd W. Ryde www.sydneygracechurch.org GRANVILLE 시드니수정교회 송영민 15-17 John St(그랜빌), 16 Shortland St (텔로피아) ☎ (02)9885 0409 (교회) 주일 1부 예배 : 10:00am (Granville 예배당), 주일 2부 예배 : 12:50pm (Telopea 예배당), 수요기도회 : 7:30pm, 새벽기도회 : 5:30am (화-금), 가정교회 목장모임( 목장별), 단계별 삶공부(주중) Mob.0433 068 733 (담임목사) GREENACRE 시드니순복음교회 김범석 204 Waterloo Rd. 9750 5777(교회) •주일예배 - 오전 7.00(1부), 9.00(2부), 11.00(3부) 오후 2:00(청년예배)•저녁예배 5.00 EM 10:30(Chullora Public School) •수요 저녁 7.30•금요철야 - 밤 10.15 •교회학교(영아,유치,유년,초등,중등부.고등부)-(주일)오전 9:00. 11:00 HORNSBY 시드니새날교회 최범욱 24 William St. 9481 0414 12.00 •수요예배 7.00(여)/7.30(겨) •토요기도 7:00/7:30(첫째주 토)•어린이/청소년부 12:00(주일)•한글학교 2:30(주일)•제자양육 7:30(화,목)•목장모임: 격주•청소년 공부방 9:30 •새벽기도(화-토) 5:30 HOMEBUSH 시드니한인장로교회 정재화 59 Arthur St. 9764 3506 9.30(1부)|11.00(2부) •영어예배(EM) 오후 4:00 •수요 저녁 7.30 •새벽(화-토) 5.30 LIDCOMBE 리드컴생명순복음교회 김홍열 5 Matthew Rd. 8065 3634, 0414 661 634 10.00(1부/영어), 12:30(2부/한국어) •수요 저녁 7.30 새소망교회 김덕영 Suite 2, 6-8 Railway St 9799 0074 Mob.0412 176 707 •주일예배 오전 10:00 새벽종소리명성교회 최종세 31 East St ☏ 0478 678 100 •주일 9.30(1부), 11.00(2부) •오후 말씀집회 오후 2.00 •유・ 초등부 11.00 •중・ 고등부 오전 11.00•청년부 오후 1.30•수요기도회-오후 7.30•새벽기도회(화-토) 오전 5.30 시드니불꽃교회 한영근 16/2 Railway Parade ☏ 9687 8282(Fax 겸용) Mob : 0410 679 191 •주일 낮 11:00•주일학교 11:00•제자훈련 오후 1:30•학생부 오후 1:30 •청년부 오후 1:30•기도원 집회(목) 오후 7:30 •중보기도회(주일) 10:00 His Story Church 박주현 1/56-60 Parramatta Rd. Lidcombe 02)8021 5705 •주일예배 오전 9.00(영어), 11.00 •어린이예배 11.00•중고등부(HisYouth) 오후 2.00•주중(화~금) 오전 10:00 •수요 오후 7:30 •금요기도 오후 10:00•토요예배 오후 7:00 84 Christian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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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교회 형주민 33 Tryon Rd. ☏ 9402 7430, 0410 630 409 •주일 10:00(1부), 12.00(2부)•주일성경공부 오후 2.00 •주일학교 12.00 •중·고등부 12.00 •청년부(주일) 오후 3.30 •수요예배 오후 7.30•새벽기도회(화-금) 5.30 (토) 6.00•한글학교(주일) 2:00 샘물장로교회 454 Pacific Hwy(Cnr. Provincia Rd) ☎ 9872 5937, 0410 146 789 •주일예배 오후 12:30•수요찬양예배 저녁 7.30 •유초등부/중고등부 주일예배 오후 12.30 •새벽기도회(토) 오전 6.00 NEWINGTON 초대교회 전국진 Newington Public School(Newington Boulevarde, Newington) ☎ 9898 1217, 0410 456 294 ・ 주일 낮 11.00 ・ 어린이부 11.00 ・ 중・ 고등부 11.00 ・ 청년부 1.30 ・ 수요예배 7.30 ・ 새벽기도회 5.30(화-금.토 6.00)・ 한글학교(토) 9.30 NORTH EPPING 시드니갈보리교회 이용일 295 Malton Rd. ☎ 9869 2381 Mob.0425 337 770 •주일 낮 예배 오후 1:00 •주일 오후 모임 3:00•수요예배(성경강좌) 저녁 7:30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5:30•청년예배(토) 오후 5:00(Eastwood) •청년셀모임(주일) 오후 3:00(Epping) •주일학교 예배(주일) 유치부, 아동부, 청소년부 오후 1:00 NORTH ROCKS 시드니새교회 이승학 132 North Rocks Rd. 0452 080 910 •주일 12.00 •새벽 (토) 6:00 1075A Victoria Rd. W.Ryde (비전홀) 시드니새순장로교회 송선강 219A North Rocks Rd ☎ 9872 2202, 2279, 2281, 070 8260 1102, Fax (02)9872 2339 •주일 낮 8.00(1부), 10.00(2부), 12.00(3부) 2.30(4부, 한국어 청장년), NLCC 10.00(청장년, 영어), NLIC 2.30(청년, 영어), ANC 2.30, 사랑부 12.00 •영아부, 유치부, 유초등부, 중고등부, 한어 중고등부 12.00•수요- 오후 7:30 •새벽기도회:(월-금) 5:30, (토)6.00 •시티 하트 6.20(호주구세군 강당) NORTH RYDE 시드니새생명교회 강승찬 Unit 3/47 Epping Rd ☎ 0411 449 775 홈페이지: newlifesydnye.ch360.org •주일연합예배 10:30(영아부, 유아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청소년부 주일학교) 2부 주일연합예배 오후 7:00)•새가족반(목장체험) 주일 오후 1:00 •예수영접모임(매월)•새벽기도회(월~금 5:30, 토 6:30)•삶공부(매주 월, 화, 수, 목)•목장모임(매주 금, 토)•중보기도모임(주일, 월, 화, 수, 목) 시드니선민교회 최성은 76 Coxs Rd. 9758 6017 11.00 주일학교 11:00 찬양과 성경강해 오후 2:00 OATLANDS 신명장로교회 추성득 Oatlands Public School 0405 051 289 •주일 10:00•수요 7:30pm•새벽(월-토) 5:30am PARRAMATTA 동산교회 이종권 125 Great Western Hwy. Mays Hill 9635 7004(교회) Mob.0422 882 511 •주일 낮- 9.00(1부), 11.00(2부)•젊은예배- 2.00•수요성경강해- 오후 7.30•금요 기도와 찬양- 오후 7.30 •새벽기도회(월-토)- 오전 5.30 시드니작은자교회 장경순 Cnr. Elizabeth St. & Victoria Rd. 0433-003-966 •주일 낮 12.00 •주제별 성경공부(교육관) 오후 2.30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5.30 (Sorrell St. Parramatta, Uniting Church) PENRITH 시드니예담순복음교회 오지연 Cnr. Cam & Cambridge St, Cambridge Park 0415 269 191 주일 1:30PM (한국어), 4:00 PM(영어), 수요(7:30), 새벽(화-금 5:30) PUTNEY 은혜와평강교회 김제효 Cnr. Morrison & Delange Rds. 0410 691 784 •주일 12:00 •금요기도 7:30 QT,성경공부,양육,중보기도 RYDE 시드니경향교회 김성두 85 North Road 9807 2935 주일예배 오후 1:30 •유년주일학교 - 12.30 •중.고등부/한글학교 - 3.00(주일) •청년부 - 오후6시(토) •수요성경공부 - 7.30 •금요기도회 - 7.30 시드니다음교회 김도환 5 Malvina St(Ryde Secondary College) 0451 798 776 •주일 10:00(1부) , 12:00(2부) 2:10(3부-젊은이들을 위한 예배)•유아,유초등,중고등부 12:00 •새벽기도회(월-금): 5:30, (토) 6:00 (8 Railway Rd. Meadowbank) SEVEN HILLS 포도나무장로교회 손영배 2/2 Artillery Cres. 8604 8514, 0420 981 477 •주일예배 11:00 •수요예배 7:30 •새벽기도 5:30 STRATHFIELD 세인트 앤드류스교회 김경민 37 Swan Avenue. ☏ 9706 7517 Mob 0410 642 270 •한국어 회중-오전 11:30 김경민 •다문화 회중-오전 9:00 신휘순 •SBF(영어 청년부) 오후 4:00 •SPARK(중고등부) 오전 11:30 •Kids Church(어린이사역) 오전 9:00 & 11:30 실로암장로교회 류병재 25A Barker Rd.(ACU대학) 9684 2530(교회)|9684 6293(Fax) www.siloamchurch.com •주일예배(1부9:30, 2부11:00) •영어예배 9:30 •주일학교 11:00•청년부 1:30•수요 오후 7:30•새벽 (화-금, 5:30, 토 6:15)•(수요/새벽@ 비전센터 5 South St.Rydalmere) 안디옥장로교회 정기옥 116 Albert Rd(Strathfield Girls’ High School) 9715 7116(교회), 9706 4077(사택) •주일 9.30(1부), 11.00(2부), 오후 1.00•수요 7.30•새벽기도회 5.30(화-토)•주일학교 오전 11.00•중고등부 오전 11.00•청년부(토) 오후 6.00 새임마누엘교회 김창진 42 Homebush Rd. 9648 4279 •주일 12.30, 3.00(찬양예배) •새벽(월-토) 5.30 Cnr. Smith & Henson Sts. 8384 4797, 0449 582 700 주일예배 12.00 2.00•새벽기도회 매일 5:30 SUMMER HILL 시드니신성교회 한창수 TELOPEA 시드니영락교회 이명구 7-9 Manson St. 9684 2090 (교회), •주일예배 9.30(1부) / 11:00(2부) 영어예배(주일) 오후 1:15 •3:00(오후예배) •수요예배 7.30 •새벽기도회 (화-금) 5.30, (토) 6.00 •새가족반 주일 오후 1.30 •유치부,유년,초등,고등부 주일 오전 11.00 •청년부(토) 오후 5.00 •영락문화학교(토) 9.30~13.00 WEST RYDE 순복음은혜교회 전문호 37 Dickson Ave. 9831 8731, 0403 670 243 주일 낮예배 10:00(1부/영어), 12:30(2부) •수요예배 7.30•금요구역예배 오후 8.00 •새벽기도(화-금) 오전 5.00 •교회학교, 중고등부 오후 12.30 •청년부 오후 2.00 시드니예수마음교회 이연재 7 Maxim St 0425 276 285 •주일예배 12:30•교회학교|학생부 12:30•주일 오후 3:00 •수요 오후 7:30 •어린이 무료 미술교실 (토요일) 오전 10:30, 오후 1:00, 오후 2:30 시작 •일요 영어 교실(아이엘츠 기초반・ 기초 영어 회화반 시드니예수인교회 송길환 110 Wharf Rd (Melrose Park Public School) ☎ Mob: 0414 477 880 •주일예배 오전 11:00 •유·초등부 11:00 •중·고등부 11:00 •성경공부 및 큐티 모임 1:30 •facebook/시드니예수인교회 2 Station St ☏ 0438 820 691 •주일예배 오전 8:30, 11:00, 오후 1:00 •새벽(월-토) 5:30 시드니주안교회 진기현 (시티)(UTS 도서관 강당/Cnr. Quay St & Ultimo Rd. Haymarket) •주일 오전 9:00, 10:00, 11:00, 12:50(English) 주일 저녁 7:00 •새벽(월-토) 오전 7:00•목요찬양 저녁 7시(Salvation Army, 140 Elizabeth St) 히스교회 윤지애 1059-1063 Victoria Rd. 0413 249 522 •주일 11:00 •수요 7:30 •새벽 5:30(화-토) WILLOUGHBY 시드니소망교회 김창훈 123 High St. 0401 852 155 •주일 낮예배 11:30 •저녁예배 •기타 매주 신구약 시리즈와 말씀 NSW지역

교회명

담임목사

교회 주소

전화

낮예배

저녁예배

기타

NEWCASTLE

뉴카슬순복음교회 김태운 1 Madison Dr. Adamstown Heights,2289 Mob : 0411 110 590 •주일예배 8:30(1부), 12:00(2부), 17:00(3부) •수요 오후 6:30 •금요 오후 7:00 •새벽기도회 5:20 •영어예배(주일) 12:00 뉴카슬열린교회 김경조 19 Metcalfe St. Wallsend (02) 4951 3653 Mob: 0433 206 970 •주일 12:00 •수요 모임(매주) 오후 7:00 •토요셀모임 정오 12:00 •성경통독 10:00(월-금)•새벽 5:30(월-금) 뉴카슬한인장로교회 심형권 58 Cowper St. Wallsend (02)4950 1933 •주일예배 12:00 •성경공부 오후 2:00 WOLLONGONG 울릉공순복음교회 김수경 Cnr. Shellharbour Rd. & Northcliffe Dr. Port Kembla (02)4276 2306, 0422 586 904 •주일 9:00(영어), 11:00(한국어)•새벽기도-매일 5:30 •중보기도 매일 10:00•Free Lunch Friday(영어) 12:00 •금요 기도 오후 7:00 울릉공한인장로교회 김형렬 Cnr. Princes Highway & Jardine Street, Fairy Meadow ☎ 0468 937 989 •주일 낮 12.30(한국어) •수요예배 및 기도회 오후 7:00•새벽기도(화-토) 아침 5:30 •International Bible Study 주일 오후 2:30

46 Christian Review

크리스찬리뷰

85


호주 한인교회 주일예배

유료광고 MELBOURNE지역 교회명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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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ABC순 낮예배

저녁예배

기타

BALWYN NORTH 멜본한인장로교회 장청렴(강) 16 Walnut Rd. (03)9857 8760 •주일예배 11.00 •2.30(청년예배) •8.00(수요) •새벽(월-토) 5.30 MALVERN 멜본한인교회 송한웅 23-27 Glendearg Grv. (03)9509 8569(교회) •우리말예배 1부(10:00), 2부(정오) •교회학교(정오) •청년1부(영어) 오후 2:30 •청년2부(우리말) 오후 2:30•수요예배 오후 7:30 •금요 오후 7:30•새벽기도 6:00 SPRINGVALE 멜번호산나교회 김종욱 1 Regal Drive (03) 9547 8211 •주일 낮 예배 12:00 •주일 2부 셀모임 오후 2:00 •제자훈련: 화,목요일 오후 7:00•금요예배 오후 7:20•새벽기도(월-금) 오전 5:00 BRISBANE지역 교회명 BRISBANE

SUNNYBANK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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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낮예배

저녁예배

기타

브리즈번한인장로교회 김영수 122 Allingham St. Kuraby(새성전) (07)3341 9232(사무실) | (07)3341 9239(김영수 목사) •주일예배 8:30(1부), 11:00(2부) •수요예배 7:00•새벽기도회(화-토) 5:30•유치부, 주일학교 11:00 •중고등부 11:00 •청장년예배(주) 1:30 •시티선교예배(주일) 오후 1:30 (목지용 목사 0490 216 027) •145 Ann St. City (교회 07 3341 9232) 브리즈번순복음교회 홍요셉 2642 Logan Rd Eight Mile Plains (07)3341 9090(교회) (07)3273 3845(사택) Mob: 0412 895 031 •주일 9.00(1부), 11.00(2부)•대학청년부 2.00•수요 오후 7.30•금요성령집회 오후 8.00•주일학교 11.00•중고등부/청년부(주) 오후 1.00

GOLD COAST지역 교회명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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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낮예배

저녁예배

기타

ASHMORE

골드코스트비전장로교회 윤명훈 Bellevue Park State School, Sapium Rd. ☏ (07)5519 3582, 0423 932 742 •주일예배 11:30 •학생부 10:00 •아동부 11:30•새벽예배(화-금) 5:30 (비전하우스 : 8/10 Expo Ct, Ashmore) HELENSVALE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 김경식 215 Queen St. Southport(Southport Primary 학교 강당) (07)5573 3578, 0402 089 896 •주일예배 11.00 •주일학교 11.00 •청년부예배 오후 2.00 •셀모임(수) 오후 7.00 •금요찬양축제 오후 7.30 •새벽기도(월-금) 오전 5.30 SOUTHPORT 골드코스트온누리교회 양병구 75 Smith St. (Southport State High School/한글학교) (07)5539 2329, 0412 341 868 •주일예배 9.30(1부), 11.00(2부)•아동부 11.00•학생부 11:00 •청년부 오후 1.30•수요찬양예배 오후 7.00•새벽기도(화-토) 오전 5.30 ADELAIDE지역 교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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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BEULAH PARK 아들레이드장로교회 문광식 309 The Parade (08)8364 1751 Mob.0407 418 839 •주일예배 오전 9:30(1부), 12:00(2부) •청년예배 오후 2:30 •수요예배 오후 7:30 •홈페이지 www.adelaidechurch.org

호주 한인 교회 전 화 번 호 Sydney

Area Code 02

▶가나안장로교회(이재학) 0416 371 619 ▶갈릴리교회(최효진) 9759 7406 ▶구세군시드니한인교회(강태석) 9789 3192 ▶기쁨의교회(장영복) 9787 9790 8626 0036 ▶나눔과섬김교회(홍성기) ▶낙원장로교회(고강완) 9596 5300 ▶넘치는교회(라호윤) 8739 5151 ▶늘소망교회(윤영필) 9649 9547 ▶늘푸른교회(윤석산) 9872 1129 ▶다드림교회(김경원) 9614 6470 ▶다봄교회(황승균) 0430 280 009 ▶다운교회(김성복) 9787 6325 ▶달란트교회(이용호) 9896 1164 ▶동산교회(이종권) 0422 882 511 ▶두란노교회(송기태·김강산) 9884 9807 ▶두레교회(이상배) 0402 928 499 ▶두잉교회(송중범) 0425 806 813 ▶땅끝사랑교회(조예호) 9707 3899 ▶리드컴생명순복음교회(김홍열) 8065 3634 ▶리드콤한사랑장로교회(전선호) 9742 5633 ▶리치먼드연합교회(오제곤) 4578 3421 ▶만나교회(유형욱) 9987 0153 ▶명지대학교교회(지병용) 9747 0303 9371 3746 ▶목양장로교회(오경천) ▶무지개장로교회(홍성규) 8677 1227 ▶맥콰리한인교회(최형구) 9874 7281 ▶맥쿼리앵글리칸교회(신재구) 0407 373 306 86 Christian Review

▶방주교회(최석진) 0407 071 057 ▶버우드소명교회(서을식) 0411 824 914 ▶버우드한인연합교회(이정열) 9715 2280 ▶벨모어그리스도의교회(김홍규) 9759 6465 ▶보타니/마스콧장로교회(남윤우) 9700 1690 ▶북부해변장로교회(김석동) 9972 3969 ▶빌라델비아교회(강성찬) 0433 631 104 ▶사랑샘장로교회(박경수) 8960 3732 ▶삼일교회(안상헌) 0433 576 500 ▶새문안교회(손상필) 9446 2747 ▶새벽종소리명성교회(최종세) 0478 678 100 ▶새벽별순복음교회(박원자) 9869 1371 ▶새빛장로교회(김성주) 0403 042 256 ▶새사람교회(김강선) 0426 848 778 ▶새소망교회(김덕영) 9799 0074 ▶새언약교회(김곤주) 0466 386 584 ▶새임마누엘장로교회(김창진) 9648 4279 ▶샘물장로교회 9872 5937 ▶소망교회(이상진) 9759 4999 ▶순복음은혜교회(전문호) 9831 8731 ▶스트라스필드리버티처치(장철주)9750 8830 ▶시드니갈보리교회(이용일) 9869 2381 ▶시드니강물교회(이상근) 0402 827 899 ▶시드니광염교회(김경훈) 9758 8145 ▶시드니경향교회(김성두) 9807 2935 ▶시드니교회(형주민) 9402 7430 ▶시드니그레이스장로교회(문종은) 8084 3340 ▶시드니뉴비전교회(송승) 0433 305 278 ▶시드니늘사랑교회(채호병) 9831 7716 ▶시드니늘품교회(이희승) 0430 169 416

▶시드니다음교회(김도환) 9638 6036 ▶시드니로고스교회(변상균) 8542 1068 ▶시드니복된교회(박종철) 9449 2475 ▶시드니부르심교회(장대호) 8959 8208 ▶시드니북부장로교회(김은수) 9476 8034 ▶시드니불꽃교회(한영근) 9687 8282 ▶시드니비전교회(서영민) 8040 3038 ▶시드니사랑의교회(박은성) 9617 0944 ▶시드니사랑하는교회(황흥수) 9891 1927 ▶시드니샬롬교회(김호남) 9743 1458 ▶시드니새교회(이승학) 0452 080 910 ▶시드니새날교회(최범욱) 9481 0414 ▶시드니새롬장로교회(서상열) 0410 566 250 ▶시드니새생명교회(강승찬) 7902 1674 ▶시드니새순장로교회(송선강) 9872 2202 ▶시드니새언약교회(김곤주) 0466 386 584 ▶시드니새장교회(박종호) 9868 7136 ▶시드니샘터교회(문단열) 9738 1004 ▶시드니샛별교회(배창직) 9746 2986 ▶시드니생명나눔교회(한상무) 0432 048 229 ▶시드니서부장로교회(서보성) 9630 8722 ▶시드니서울교회(김태현) 9498 7904 ▶시드니선민교회(최성은) 9758 6017 ▶시드니성광교회(배용갑) 9648 3446 ▶시드니성결교회(권병만) 9874 9111 ▶시드니성서침례교회(김진수) 0404 082 171 ▶시드니성신교회(강미순) 8664 4687 ▶시드니세광교회(김성배) 0414 411 992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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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dney

Area Code 02

▶시드니소망교회(김창훈) 0401 852 155 ▶시드니수정교회(송영민) 9871 3802 ▶시드니순복음교회(김범석) 9750 5777 ▶시드니신성교회(한창수) 8384 4797 9874 7572 ▶시드니엘림교회(김종찬) ▶시드니영락교회(이명구) 9638 0498 ▶시드니영성교회(김나성) 0410 627 864 ▶시드니영안교회(김신형) 9707 3866 ▶시드니예담순복음교회(오지연) 0415 269 191 ▶시드니예수마음교회(이연재) 0425 276 285 ▶시드니예수인교회(송길환) 0414 477 880 ▶시드니예안교회(김세현) 0452 522 128 9649 1180 ▶시드니온누리교회(김철진) ▶시드니우리교회(배진태) 9683 5997 ▶시드니우림교회(박만경) 9413 1389 ▶시드니이레장로교회(김광선) 0404 403 366 ▶시드니정금장로교회(장원석) 9801 0639 ▶시드니작은자교회(장경순) 0433 003 966 ▶시드니제일교회(지태영) 9746 2102 ▶시드니제자교회(안성민) 0414 773 091 ▶시드니조은교회(전현구) 9806 0906 ▶시드니주님의교회(류성춘) 8970 9853 ▶시드니주마음교회(박용대) 0404 014 331 ▶시드니주사랑장로교회(백용운) 9787 5348 ▶시드니주사랑성결교회(진교식) 9613 0279 ▶시드니주심교회(조진호) 8819 4976 ▶시드니주안교회(진기현) 0438 820 691 ▶시드니중앙장로교회(오성광) 8872 5345 ▶시드니창성교회(임세근) 9863 1293 ▶시드니하나교회(김해찬) 9706 3203 ▶시드니한빛교회(배도석) 0413 935 014 ▶시드니한인연합교회(우병진) 9746 3068 ▶시드니한인장로교회(정재화) 9764 3506 ▶시드니한인침례교회(서기석) 9758 7456 ▶시드니행복한교회(유종오) 8625 1759 ▶시드니호천장로교회(전용일) 0450 546 917 ▶시드니혜림교회(홍상은) 0416 780 191 ▶시드니힐링교회(김영진) 0414 579 601 ▶시티팔복교회(김중태) 9647 2672 ▶신명장로교회(추성득) 0405 051 289 ▶실로암장로교회(류병재) 9684 2530 ▶아름다운교회(방병복) 0433 084 096 ▶안디옥장로교회(정기옥) 9706 4077 ▶애쉬필드한인장로교회(김종열) 9718 1134 ▶에핑장로(한인)교회(김영걸) 0408 443 244 ▶엔크리스토장로교회(유인열) 9743 8404 ▶열린문교회(김진호) 9417 5800 ▶영익교회(최요한) 0433 491 938 ▶예본교회(고윤석) 0468 370 391 ▶예수따라가는교회(이정호) 0432 469 676 ▶예은장로교회(이흥규) 0430 468 727 ▶예일교회(박기양) 9746 1171 ▶우리순복음교회(김효영) 9648 4777 ▶은현교회(이수자) 0403 250 502 ▶은혜와평강교회(김제효) 0410 691 784 ▶좋은씨앗교회(정지홍) 9873 5808 ▶주생명선교교회(김평안) 0413 274 300 ▶주의영광교회(전진우) 0452 228 962 ▶참빛순복음교회(이여호수아) 9707 3493 ▶초대교회(전국진) 9898 1217 ▶큰나무교회(박형찬) 9403 5426 ▶포도나무장로교회(손영배) 8604 8514 ▶푸르름교회(조항근) 9680 0191 ▶하나님이주인이신교회(박신희) 0412 201 492 ▶하나로장로교회(박명배) 8076 4999 ▶하늘향기예닮교회(최창렬) 9624 7668 ▶한민장로교회(박광규) 0451 410 713 ▶함께가는교회(이완우) 9746 2252 46 Christian Review

▶행복의교회(김양욱) 0431 433 436 ▶허스트빌평화교회(정진갑) 0430 470 024 ▶형제사랑교회(이모세) 9630 0550 ▶호산나교회(이경호) 8807 3655 ▶호산나장로교회(임요셉) 0404 472 600 ▶호주성산공동체교회(임운규) 9613 3567 ▶호주온성교회(신에스더) 0431 156 630 ▶호주한인교회(최상덕) 0433 671 269 ▶호주한인루터교회(이종수) 9750 9171 ▶히스교회(윤지애) 0413 249 522 ▶힐스한인교회(김성겸) 0425 378 039 ▶HisStory Church(박주현) 8021 5705 ▶St.Andrews Church(Kevin Kim) 9706 7517 ▶St.Ives한인교회(이승재) 0425 535 565

NSW

Area Code 02

▶더보리뉴장로교회(동원익) 0414 478 314 ▶울릉공순복음교회(김수경) 0422 586 904 ▶울릉공한인장로교회(김형렬) 0468 937 989 ▶고스포드순복음교회(정성화) 0410 334 522 ▶뉴카슬순복음교회(김태운) 0411 110 590 ▶뉴카슬새성교회(안동일) 4955 7206 ▶뉴카슬열린교회(김경조) 0433 206 970 ▶뉴카슬한인장로교회(심형권) 4950 1933 ▶Tamworth리본교회(최형찬) 0431 377 165

Canberra

Area Code 02

▶캔버라소망교회(권한준) 0423 122 518 ▶캔버라순복음교회(최태진) 6254 0923 ▶캔버라우리교회(홍준섭) 0416 771 277 ▶캔버라은혜장로교회(공정원) 0430 983 536 ▶캔버라한인교회(김완일) 0433 045 200 ▶캔버라한인연합교회(서장원) 0405 098 400 ▶캔버라한인장로교회(김광호) 0410 480 811

Melbourne

Area Code 03

▶딥딘연합교회(양성대) 9882 2329 ▶멜번담없는교회(김찬수) 0433 855 578 0430 446 647 ▶멜번방주교회(허민) ▶멜번사랑의교회(이영철) 9893 7033 ▶멜번새순장로교회(김동지) 9888 3887 9891 7028 ▶멜본갈보리교회(최효근) ▶멜본목자성결교회(김형만) 9886 7903 ▶멜본벧엘장로교회(황규철) 8802 8930 ▶멜본소망교회(백준호) 0405 796 095 ▶멜본순복음교회(최주호) 0451 274 286 ▶멜본예사랑장로교회(이창엽) 9939 4278 ▶멜본제자교회(이치형) 0401 800 109 ▶멜본중앙교회(이종옥) 0433 063 355 ▶멜본침례교회(강성문) 9578 0931 ▶멜본한마음교회(김형남) 9753 6573 ▶멜본한인교회(송한웅) 9509 8569 ▶멜본한인장로교회(장청렴) 0426 816 982 ▶멜본호산나교회(김종욱) 9547-8211 ▶한빛교회(장기수) 0405 189 655

Queensland

Area Code 07

▶로고스선교교회(박권용) 3890 2404 ▶벧엘장로교회(서상기) 0423 273 365 ▶주찬양장로교회(최기동) 0433 208 905 ▶브리즈번성결교회(조한용) 0433 689 717 ▶브리즈번소망교회(임민철) 0401 458 230 ▶브리즈번순복음교회(홍요셉) 3273 3845 ▶브리즈번동행하는장로교회(정충열) 0400 878 882 ▶브리즈번아름다운우리교회(금진섭) 3191 3743 ▶브리즈번평화교회(김아론) 3420 0597 ▶브리즈번한인연합교회(이용걸) 0425 306 577

Queensland

Area Code 07

▶브리즈번한인장로교회(김영수) 3341 9232 ▶브리즈번한인중앙장로교회(김선규) 3202 9553 ▶쿠퍼루침례교회(천용석) 3398 9923 0413 227 533 ▶화성장로교회(김혁) ▶투움바화성장로교회(김홍구) 0425 118 471 ▶골드코스트가까운교회(조성현) 5679 1004 ▶골드코스트비전장로교회(윤명훈) 5519 3582 ▶골드코스트성결교회(장원순) 5535 6235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김경식) 5573 3578 ▶골드코스트세프리제자교회(박상윤) 5531 0706 ▶골드코스트온누리교회(양병구) 5539 2329 ▶골드코스트장로교회(곽석근) 5561 8939 ▶골드코스트주안교회(이진우) 5519 9393 ▶골드코스트지구촌교회(박성훈) 0433 609 191 ▶골드코스트한인연합교회(고광덕) 5562 1928 ▶브니엘교회(이백민) 5597 3889 ▶선샤인코스트한인교회(박길영) 0413 836 557 ▶케언즈장로교회(이재명) 0431 581 884 ▶케언즈순복음교회(김국진) 0409 125 423 ▶케언즈제자들교회(이병관) 0422 693 431 ▶케언즈한인연합교회(원영훈) 0400 708 655 ▶세인트앤드류스장로교회(송광호) 4755 1333 ▶타운스빌한인연합교회(서명희) 4729 1706

Perth

Area Code 08

▶기쁨이넘치는교회(정명훈) 0413 512 887 ▶베센딘장로교회(변성모) 0421 415 221 9535 3690 ▶맨두라소망교회(손신우) ▶서부호주한인연합교회(박재범) 0406 332 030 ▶아름다운침례교회(조성제) 0447 639 011 ▶온누리선교교회(김세영) 9332 1004 ▶퍼스백양장로교회(이병태) 0417 913 484 ▶퍼스순복음교회(신관식) 0402 009 271 ▶퍼스임마누엘교회(전우진) 0422 889 082 ▶퍼스평강장로교회(이재수) 0438 099 462 ▶퍼스하늘빛교회(김홍열) 9310 5326 ▶퍼스한인장로교회(정휘윤) 9312 2454

Adelaide

Area Code 08

▶Heaven’s Spring U.C.(송용수) 0425 654 877 ▶아들레이드장로교회(문광식) 8365 4873 ▶아들레이드순복음교회(최형준) 0413 537 117 ▶아들레이드사랑의교회(한대주) 7070 7280 ▶아들레이드은혜성결교회(박천순) 0433 500 691 ▶아들레이드한인교회(김도영) 0430 458 456 ▶애들레이드선교교회(안창주) 0423 325 753 ▶애들레이드지구촌교회(유영만) 070 8268 0095 ▶임마누엘교회(오경수) 0430 439 448

Tasmania

Area Code 03

▶론세스톤사랑교회(박승민) 0403 745 837 ▶론세스톤순복음교회(최병희) 0412 765 963 ▶호바트순복음교회(김바울) 0404 842 817 ▶호바트제일교회 0403 298 151 ▶호바트한인장로교회(최경호) 0430 727 763

NORTHERN TERRITORY

Area Code 08

▶다윈다솜장로교회(이석윤) 0451 824 434 ▶다윈순복음교회(윤안식) 0433 993 352 ▶다윈한인장로교회(권혁성) 0404 865 176 삶에 빛을 더하는 길잡이

Tel: (02)9457 0055 Fax: (02)9457 0505 Mob: 0417 377 577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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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인교회|단체 홈페이지 •구세군시드니한인교회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 •골드코스트온누리교회 •다윈순복음교회 •동산교회 •론세스톤사랑교회 •론세스톤순복음교회 •맥쿼리성공회한인교회 •멜본순복음교회 •멜본새순교회 •멜본한마음교회 •멜본한인교회 •벨모어그리스도의교회 •브리즈번한인장로교회 •브리즈번순복음교회 •새빛장로교회 •새벽종소리명성교회 •샘물장로교회 •서부호주한인교회 •소망교회 •시드니교회 •시드니그레이스장로교회 •시드니꿈이있는교회 •시드니새교회 •시드니새생명교회 •시드니새순장로교회 •시드니성결교회 •시드니성서침례교회 •시드니수정교회 •시드니순복음교회 •시드니영락교회 •시드니예수인교회 •시드니온누리교회 •시드니제일교회 •시드니주안교회 •시드니중앙장로교회 •시드니한인연합교회 •실로암장로교회 •아들레이드한인교회 •안디옥장로교회 •에핑장로(한인)교회 •엔크리스토장로교회 •열린문교회 •좋은씨앗교회 •호바트순복음교회 •St.Andrews Church •캔버라한인교회 •캔버라한인장로교회 •퍼스백양장로교회 •퍼스순복음교회 •퍼스아름다운침례교회 •퍼스평강장로교회 •퍼스하늘빛교회 •퍼스한인장로교회 •투움바화성교회 •한빛교회(멜본) •호산나교회 •호주성산성결교회 •화성장로교회 •HisStory Church •Come Mission •Hope College, Sydney •YWAM(Sydney 318) •Wycliffe ADM •기도하는엄마들(MIPI 호주다민족본부)

88 Christian Review

ksalvos.org.au gcfgc.net www.gconnuri.org dfgc.org www.dongsanchurch.com.au agapetas.com cafe.naver.com/launceston www.mackorean.org www.mfgctv.com www.melsaesoon.com www.melheart.net www.melhans.org www.belmorechurchofchrist.org www.korpec.org.au www.bnefgc.com www.llpc.org www.mspcs.org livingspring.org www.perthkc.org www.sydneysomang.org www.sydneychurch.org www.sydneygracechurch.org www.ggumi.org www.sncc.com.au newlifesydney.church360.org www.saesoon.org www.sydneysungkyul.org sydneybaptist.ch360.org www.sydcrystal.org www.sfgctv.com www.youngnak.com.au club.cyworld.com/sydneyyesuinchurch syd.onnuri.or.kr www.sydneycheil.org www.sydjuan.org.au www.sydneychurch.com www.kuca.org.au www.siloamchurch.com www.adelaidechurch.net sydneyantiochchurch.com sites.google.com/site/epkoreanchurch www.enchristochurch.com.au www.opendoor.org.au blog.daum.net/goodseedchurch fullgospelhobart.org.au/ andys.org.au www.actchurch.org canberrachurch.org www.baikyang.org www.perthfgc.com www.auccf.org www.perthpyunggang.com.au www.perthch.org www.perthchurch.org.au www.toowoombahschurch.org www.hanbit-church.net club.cyworld.com/sydney-hosanna www.holyhillch.wo.to my.netian.com/~hwasoeng www.hisstorychurch.com www.m2414.org www.hopecollege.com.au www.ywam318.org www.wycliffe.org.au www.momsinprayer.org.au

기독교 기관 및 기타 ▶국제농아인선교회(네빌뮤어) (03)5940 5431 ▶국제성경통독선교원(이종옥) 0433 063 355 ▶기도하는엄마들, MIPI(이경숙) 0420 980 691 ▶기독교여자절제회(백영숙) 9648 0037 ▶기독전인치유상담연구소(김병근) 9716 6526 ▶성경적부모교실(이유자) 0418 776 889 ▶생명나무 상담실(Eastwood) 0416 069 812 ▶시드니신학대학 한국신학부(김호남) 9037 0685 ▶시드니응답기도원(윤영화) 0403 269 956 ▶시드니한인교회교역자협의회(백용운) 0413 049 421 ▶시드니한인회(류병수) 9798 8800 ▶알파크루시스신학대학(권다윗) 8893 9000 ▶어린이전도협회(이정환) 0437 278 434 ▶오벤에돔의집[금식기도원]|세계여성목회자기도연합(신에스더) 0431 156 630 ▶유진벨 호주지부(서문해주) 9790 6119, 0404 427 733 ▶조국사랑 독도사랑(고동식) 9724 2022 ▶주시드니총영사관(윤상수) 9210 0210 (일반/민원 9210 0200), (문화/홍보 9210 0229), (교육 9210 0228) ▶주호주대사관(우경하) 6270 4100 ▶캔버라 유니티 컬리지 신학부 한국어 과정(오국규|노영미) 0425 694 555 ▶호주가정상담연구소(유종오) 9874 7370 ▶호주기도자학교(김종규) 0438 019 121 ▶호주기독교대학(김훈|서미진) (02)6255 4597/0402 140 905 ▶호주비전국제대학(주경식)

0401 017 989

▶호주시니어선교회(SMA/김측도) 0405 148 698 ▶호주밀알장애인선교단(정영화) 9682 4577, 0411 864 202 ▶호프(HOPE)신학교(김덕영) 9799 0074 ▶Global Aid Network(GAIN/이성구) 0413 246 458 ▶Dandelion Oceania/민들레 (정영택) 9804 0788 ▶J. Mission International Centre 0412 72 72 18 ▶OM Australia(KOM) 9809 7772, 9809 7774 ▶Sydney College of Mission(SCM/하태식) 9652 0681 ▶Sydney Come Mission(박윤호) 0450 040 652 ▶Wycliffe KDM(정철화) 9787 7687, 0433 717 687 ▶YWAM(예수전도단/하태식) 0416 174 318/9652 0680

대한항공 출발/도착 시간표 노선

편명

출발시간

도착시간

출발요일

기타

09:00

17:40

매일

직항

시드니→서울

KE122

서울→시드니

KE121

19:35

다음날 07:45

매일

직항

브리스번→서울 KE124

08:25

17:35

화,목,토,일

직항

다음날 06:50

월,수,금,토

직항

서울→브리스번 KE123

20:05

☞ 예 약 및 문의

시 드니 (02)9262-6000 브리 즈번 (07)3226-6000 멜본(03)9920-3853

아시아나항공 출발/도착 시간표 •시드니→ 서울 OZ602 <주 7편> 출발 10:15 •서울→ 시드니 OZ601 <주 7편> 출발 20:00

도착 18:40

직항

도착 08:40+ 직항

☞ 예 약 및 문의 1300 767 234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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