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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호주에서 제일 비싼 브리즈번 시내 주차요금

10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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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11 / 743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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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받기 전 임시비자로 일정기간 거주 의무화 연방정부가 고려 중인 또 하나의 이민법 개정안에는, 호주영주권을 취득하기 전 일정기간 임시유예비자(provisional visa)로 거주하도록 의무화 하려는 논의가 포함되었다. 호주이민국경수비부(DIBP)는 이민법 변화에 대한 논의의 한가지로서, 임시유예비자 의무화 (provisional visas mandatory)를 검토 중인 것 으로 알려졌다. “호주의 영주권자가 되기 전 일 정기간 동안 유예기간을 두어야만 하는가? 그러 기 위해서는 어떠한 요소들이 고려되어야 하는 가?” 등의 논의내용이 공개되었다. 이 논의자료에서는 지난 20여년간 영주권 신청 자 숫자가 상당히 증가했다고 지적하고 있으며, 외국인들에게 영주권발급을 더욱 까다롭게 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 중 하나라고 밝혔다. 지난 2015/2016 회계년도에 영주권을 취득 한 사람들 중 절반 가량이 임시비자(temporary visa)를 소지한 채 이미 호주에 거주 중이었던 사 람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다시 말해서 호 주 영주권을 받기 위한 첫 번째 단계로 임시비자 를 소지한 채 호주에 거주하는 경우가 점점 증가 하고 있다는 말이다.”라고 이 보고서는 밝혔다. 이미 이민당국의 몇몇 관료들은 호주사회에 적 격인 영주권자로는 ‘똑똑하고 재능있는’ 인재들

만이 우선시 된다고 시사한 바 있었다. 현재는 대부분의 영주권 신청 종류에, 영주권을 받기 전 일정기간 호주에 거주해야 할 필요가 없다. 그 러나 이런 제도가 영국이나 미국 등 생각이 비 슷한 국가들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일부 관료들 은 지적했다. 한편, 이러한 변화 움직임이 호주의 사회응집력 을 약화시키고, 이민자들이 호주시민과 다르게 대우받음으로써 사회 양분화를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또한 99가지의 비자종류를

10개로 상당수 줄여 신청자들을 덜 헷갈리게 만 들고, 전체 비자시스템이 보다 융통성 있게 운영 되도록 하자는 등의 또 다른 주요변화들에 대해 서도 논의가 되었다. 이 비자관련 협의에는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 고 올 9월 15일까지 DIBP의 웹사이트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손, 발 사마귀 (1) 안녕하세 요, 족부의 학 전문의 (podiatrist) 김예정 원장 입니다. 오늘 은 사마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마귀는 유두종 바 이러스 감염으로 피부 미 저막의 양성 증식 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사마귀는 노출 부 위인 손, 발, 달, 얼굴에 또는 성기에 주로 발 생합니다. 사마귀는 임사양상과 발생부위에 따라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HIV 감 염 부위와 병변의 모양에 따라 원인이 되는 HPV의 유전자형이 많이 밝혀지고 있습니 다. 지금까지 밝혀진 원인 HPV의 유전자형 이 많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1.보통 사마귀(common warts) 보통 사마귀는 주로 HPV 2, 4, 27, 29형에 의해 나타나지만, 그 외에도 HPV1, 57, 63 형 등에 의해서도 나타날수 있습니다. 사마 귀중 가장 흔한 것으로 표면이 거칠고 융기 되어 있으며, 다양한 크기의 구진이 손등이 나 손톱주위, 얼굴, 입술, 혀, 귀, 코, 후두에 도 생깁니다. 주로 5세~20세 사이에서 잘

발생. 15%정도의 환자는 35세 이후에 발생 합니다. 성인이 되면 발생 빈도도 낮아지고 병 변의 수도 2~3개 정도로 줄어듭니다.

2. 손발바닥 사마귀 (palmoplantr warts) 손발바닥 사마귀는 주로 HPV 1형에 의해서 발생하며, 그 외에도 2, 4, 29형에 의해서도 발생할수 있습니다. 특히 발 바닥 사마귀는 체 중에 의해 눌려서 피부 표면으로 두드러지게 올라오지 못하고 티눈처럼 피부 속으로 파고 들게 됩니다. 그러한 결과로 사마귀 병변이 판 을 형성하거나 구진이나 결정형대로 되어 걸 을때 통증이 심해서 환자들은 티눈이나 피부 못으로 잘못 알고 있을때가 많습니다. 실제 로 발바닥 사마귀와 티눈 또는 굳은살을 감별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중요한 감별 포인 트는, 사마귀는 병변을 누를때에 비해 잡을때 에 통증을 더 심하게 호소하고, 표편의 단단 한 각질층을 깎아내면 중심부가 딱딱하지 않 고 혈전증이 있는 모세혈관계(Thrombosed capillary loops)가 검은점으로 보입니다. 8월 12일에 한인의 날 행사 때 Foot and Ankle Experts Podiatry Clinic이 무료 재능기부를 합니다. 무료 진단 받으실 분들은 Brisbane city hall 앞에 위치한 부스로 아침 10시부터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isclaimer 본 칼럼은 족부의학에 관한 전문적 의학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 지만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칼럼의 내용의 임의적 판단과 오해에 따른 어떠한 문제 에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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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LAN결과, QLD 쓰기능력 뒤쳐져 퀸스랜드 학생들의 읽기와 철자법 성적은 다른 주들과 비슷한 반면 쓰기성적은 뒤쳐 지는 것으로 NAPLAN 1차 결과 발표에서 나타났다.

브리즈번 시내의 유료 주차장

브리즈번 시내주차비 전국 대도시 중 제일 비싸

NAPLAN 테스트 중인 9학년 학생들

애나스타샤 팰러셰이 주총리는 퀸스랜드주 3,5,7학년 240,000 명 학생들의 읽기, 쓰기, 수리력 등을 평가하는 연례국립고사가 성공리 에 치러졌으며, 그 결과는 퀸스랜드주 역대 최 고의 성적들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지난 2008 년 이 평가고사가 시작된 이래 우리 학생들이 가장 높은 성적을 받게되어 기쁘다.”라고 그녀 는 말했다. 팰러셰이 주총리와 케이트 존스 교육부장관은 학생들이 읽기 및 수리력 영역에서 높은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 칭찬했다. 그러나 한편 퀸스랜 드주의 쓰기성적 결과가 지난해보다 0.57 퍼센 트 떨어져서 더 큰 향상을 필요로 한다고 지적했 다. “전반적으로 퀸스랜드의 수리력 성적이 시 험을 치른 3,5,7학년들 전체에 걸쳐 모두 두드 러지게 향상된 결과를 보였다.”라고 팰러셰이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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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는 말했다. 그 동안 주정부의 보조교사 추가 충원 및 공립학 교의 새로운 교원충원을 위해 예산을 지출한 결 과가 이런 성과로 나타난 것임을 재차 확인했다 고 그녀는 말했다. 존스장관은 더 많은 학생들 이 전국의 최저기준치에 도달했으며, 20가지 평 가영역 중 11분야에서 상위 1.2등급 학생그룹 의 비율이 NAPLAN 시행 이래 최고를 차지했다 고 말했다. “2008년에 시험결과를 수집한 이래 우리 주가 해마다 향상되는 결과를 보이고 있다.”라고 그녀 는 말했다. 존스장관은 학생들의 쓰기능력 향상 을 위해 주정부와 호주카톨릭대학교가 협업중이 라고 밝혔다. NAPLAN 최종 결과는 12월에 발 표예정이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도심 여러 유료주차장에서는 하루 종일 주차할 경우 최고 $89 까지 받고 있는 것으 로 알려졌는데 이는 지난 12개월 사이에 3배나 오른 가격이다. RACQ 에서 가장 최근 발표한 주차비 보고서에 의하면 브리즈번에서 공공도로 밖의 주차장에 1 시간 이하로 단기 주차를 할 경우 시드니나 멜번 의 경우보다 더 비싼 것으로 알려졌다. “공공도 로를 벗어난 150곳 이상의 주차장을 조사한 결 과 주차장마다 제각각의 주차요금을 받고 있었 는데 우리가 시드니보다 더 비싸게 주차요금을 내고있다.”라고 RACQ의 폴 터너씨는 말했다. 터너씨는 브리즈번 도심의 도로변을 제외한 주 차장 평균 주차비는 시간 당 $28.32 라고 말했 다. “이번 조사를 통해 알 수 있는 흥미로운 사실 은, 주차시간이 1시간을 넘어섰을 경우에는 시

드니가 최고로 비싸다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 했다. 또한 시내중심의 11개 주차장에서는 하 루 주차비로 최고 $89 를 받고 있다고 그는 말 했다. 외곽지역에 사는 사람이 도심에 볼일이 있어서 단시간 주차하는 경우 최대의 피해자가 된다고 터너씨는 말했다. “만약 시내에서 영화를 보거나 식사를 하기위해 4시간을 주차하는 경우 $70 를 주차비로 내야하므로 종일 주차비를 내고 더 오래 머무르는 것과 별 차이가 없다. 2시간 주차 비로 $45 를 내고 거기에다 식사비와 영화비를 더한다면 그건 엄청 비싼 식사와 영화가 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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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고 그는 말했다. 브리즈번의 경우 시내의 주차요금 경쟁이 제한 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주차비 절약을 위해 운전자들이 나름의 계획을 세우도록 터너씨는

제안했다. “오전 7시나 8시 이전에 일찍 주차하 는 사람들에게는 종일 $31(early bird) 할인요 금이 적용되고 주중의 야간요금도 시드니보다 싸다.”라고 그는 말했다.

브리즈번 도심에서 주차비가 가장 싼 두곳은 킹 죠지 스퀘어(King George Square)와 위켐 테 라스(Wickham Terrace)인데 두 곳 모두 브리 즈번 시청에서 운영하는 주차장으로서, 하루에

$35 이고 이는 민영주차장의 3분의 1 정도 가 격이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디스카운트 가격, 주유소에 부착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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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행되는 법에따라 앞으로 퀸스랜드의 주유소들은 4센트 할인이라는 꼼수 주유가격을 주유소 가격판에 더이상 붙여놓을 수 없게 되었다. 커티스 피트 에너지 및 바이오연료부 장관대행 은 모든 운전자들에게 해당되지 않는 헷갈리는 주유가격 게시를 금하고, “눈에 보이는 대로만 지불한다.”는 새로운 규정이 내년 1월 31일부 터 시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의 연료가격정상회의(Fuel Price Summit)에서는 운전자들이 속임수에 걸려 휘발류 값을 더 지출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 고, 그 결과 이러한 결정이 이루어졌다. “주유가 격 광고의 진실성 촉구는 오랫동안 운전자들에 게 논란이 많은 쟁점이었다.”라고 피트 장관대 행은 말했다. 이와같이 엄격한 규제를 시행할 예정이지만 주 유업체들은 할인주유가격제도를 계속 홍보할 수 있으며, 그러나 가격판에는 오직 모든 운전 자들에게 해당되는 가격만 게시할 수 있게 한 다.”라고 그는 말했다. RACQ 의 르네 스미스 대변인은 부당한 가격광 고로 운전자들이 너무나 오랜 기간동안 속임수 를 당해왔는데, 이제야 그 문제가 해결된 듯하 다고 말했다. “너무나 많은 주유소들이 수퍼마 켓 바우처가 있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디스

불법주차된 차를 견인해 가는 업체들 의 견인비용 바가지 요금 이 문제가 되고 있다.

퀸스랜드에서는 더이상 디스카운트 바우처를 이용한 할인 주 유 가격판을 볼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

카운트 주유가격을, 마치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 되는 것인양 게시해서 운전자들을 유인하고 있 다. 이런 부정직한 광고로 할인 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모른 채 연료탱크를 꽉 채우도록 운전자 들을 유인하는 것이다.”라고 스미스씨는 말했다. 주정부가 이런 불법행위를 엄단하게 되어서 참 으로 기쁘다고 그녀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부르는게 값, 주차위반 견인업체 바가지 단속법 시행 퀸스랜드주의 부도덕한 견인업체들이 터무니없는 가격의 견인비를 착취하는 행위가 논란이 되자 이를 단속하기 위해 납득할 만한 수준의 견인비가 책정되어 규제를 받게 될 예정이다. 주정부의 의뢰를 받은 전직판사 마이클 포드씨 는 견인업계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를 통해 22가 지의 권고지침을 마련했다. 타인의 사유지에 주 차한 다수의 운전자들이 견인업체들의 말도 안 되는 견인비 바가지 횡포에 불만을 제기한 후 이 번 조사가 시작된 바 있었다. 포드씨는 보통 $500 이상을 받고 있는 견인비 를 납득할 만한 수준인 $250로 책정할 것을 권 고했다. 만약 차량 주인이 주차현장에서 견인차 에 실린 자신의 차를 되찾을 경우에는 $150만 받도록 제안했다. “사업체들마다 상황이 다르며 이윤을 많이 챙기지는 못하겠지만 정직하게만 운영한다면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다.”라고 포 드씨는 말했다. 이 독립조사서는 또한 사유지에 주차한 차량을 견인하는 업체들은 모두 인가를 받은 등록된 업 체여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범죄전과가 있는 사 람은 라이센스를 못 받도록 금지되어야 하며 이 규정을 어길 경우 벌금이 가중되어야 한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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혔다. “견인해간 차량을 약점 삼아 그들이 원하 는 건 뭐든 다 할 수 있다는 식의 일부 부도덕한 견인업체들을 법으로 규제하여 단속하고자 하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가 제안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주차장에 붙 는 견인공고 표시 또한 눈에 띄도록 정확히 표시 하도록 하고 있다. 스티븐 마일즈 간선도로부 장 관대행은 월요일에 발표된 보고서의 모든 권고 사항들을 주정부 내각이 다 수용하도록 자신이 압력을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보고서의 권고사항들을 만든 목적은 차가 견 인되었을 때 운전자들이 속임수를 당하거나 바 가지를 쓰거나 하지 않도록 확실하게 하려고 하 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지난 5월에 개통된 주정부의 핫라인을 통해 수 백 건의 불만사항이 접수되었으며, 그 절반 이 상은 포티튜드 밸리, 앨비온 그리고 애스코트 등 브리즈번 북부지역에서 발생했다. 불만사항의 대부분인 74.4퍼센트는 견인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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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이상으로 터무니없이 비싸다는 내용이었 다. 폭주하는 불만사항들 중에는 차를 세운 지 불과 몇 분만에 기다렸다는 듯이 차를 견인해 갔

다는 경우도 여러 건 있었다. 이 밖에도 주차 시, 견인한다는 표지가 부적절하 게 붙어있어서, 특히 밤에는 알아보기가 힘들었

다는 불만사항도 접수되었다. 불만사항 중 한 건 은 차가 주차된 지 약 5분만에 견인하려고 해서 차주인이 4명의 견인업자들과 몸싸움을 벌여 간

신히 막았다는 경우도 있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골드코스트 골프장에서 캥거루가 여성골퍼 공격 화요일 오전 골드코스트 호프 아일랜드에 위치한 골프장에서 캥거루의 공격을 받은 동료골퍼를 구하려다가 공격을 당한 여성이 머리가 찢겨지는 부상을 입었다. 리아 챈씨는 머리에 깊이 찢긴 상처를 입고 병원 으로 옮겨진 후 여섯 바늘을 꿰매는 치료를 받았 다. 그녀는 캥거루가 그저 귀여운 동물이라고만 생각했지 그렇게 공격적일 줄은 몰랐다며 ‘충격’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 챈씨는 다른 남성 골퍼가 캥거루에게 공격 당하 자 발로 캥거루를 차서 쫓으려 했으나 생각보다 힘이 매우 셌으며 그녀를 공격해서 머리와 몸에 할퀸 상처를 남겼다고 말했다. “캥거루가 나에게 달려들자 너무나 무서웠고 그래서 골프채를 휘

두르며 방어했다.”라고 챈씨는 말했다. 최초에 그 캥거루에게 공격을 당했던 남성골퍼 는 아무런 부상 없이 달아날 수 있었다. 골프를 즐겨치는 챈씨는 이 캥거루에게 새끼가 있었으 며 사람을 공격할 당시 어린새끼를 보호하려는 듯 했다고 말했다. 골프를 칠 때 캥거루를 조심하라고 다른 골퍼들 에게 당부한 그녀는 골드코스트 사립병원에 입 원해서 치료를 받은 후 안정적인 상태로 당일 오 후 퇴원해서 회복 중인 상태이다.

퀸스랜드 앰뷸런스 서비스의 선임감독관 빌 휴 튼씨는 호주의 야외에서 활동을 할 때에는 늘 야 생동물의 위험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사람들에 게 당부했다. “호주에는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 한 야생동물들이 꽤 있으므로 야외에 있을 때는 늘 주변을 경계하도록 사람들에게 조언한다.”라 고 그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울워쓰 시스템 오류, 고객계좌에서 물건값 이중 결제 호주 대형수퍼마켓 체인 울워쓰의 결제시스템 오류로, 6개월전에 카드로 지불한 물건값이 재차 결제되는 사태가 발생 울워쓰의 결제시스템인 쿠스칼(Cuscal)이 이 번 사태의 주범인 것으로 알려지며 수퍼마켓 거 물 울워쓰는 고객들의 비난에 시달렸다. “자사 가 이용하고 있는 결제시스템들 중 하나인 쿠스 칼로부터 데이터센터의 오류가 발생했다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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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를 받았다. 이로 인해 우리 수퍼마켓 고객들 중 일부가 2중 처리된 결제내역을 받게 되었다.”라고 울워쓰는 성명을 냈다. 또한 쿠스칼측도 ‘결제처리상 오류’ 라고 밝히며 긴급히 오류를 복원하겠다고 피해

자들에게 사과했다. 얼마나 많은 수의 고객이 이번 결제시스템 오류 로 피해를 입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화가 난 울워쓰 고객 상당수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불 만을 토로했다. 뉴사우스웨일즈의 토니 대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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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는 오늘 아침 자신의 비자카드로부터 $61.12 가 울워쓰로 결제된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그는 즉시 울워쓰 고객서비스센터로 연락을 해 서 항의를 했다. 울워쓰도 고객들의 항의전화를 받은 후에 사태를 알게 되었으며 고객들이 당한 자세한 내용을 받아 적었으나 언제 정확히 해결

될 지 알 수 없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빅토리아주의 제이크 브라운씨도 같은 날 $150 가 은행계좌로부터 결제되었으며, 이는 그가 지 난 3월에 울워쓰와 계열사인 BWS에서 결제한 내역이었다. 그는 곧바로 은행과 울워쓰에 연락 을 취했으며 결제시스템 오류라는 대답을 들었

다고 말했다. 브라운씨는 그의 은행계좌 정보가 울워쓰 전산 시스템에 6개월간 저장되었다는 사실에 대해 큰 우려를 표했다. 울워쓰는 잘못 결제된 액수를 바 로 환급하겠다고 피해고객들에게 약속했다. “우 리 회사는 쿠스칼과 긴밀히 협력하여 오류로 발

생한 결제금액을 24시간 이내에 환급할 것을 약 속드린다. 이로 인해 불편을 겪은 모든 고객들께 사과 드린다.”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시드니에서 인종혐오적 동기 황산공격 뉴사우스웨일즈 경찰은 시드니 북부에서 고급차량을 포함 16대의 차량에 황산 성분의 화학물질을 끼얹어 훼손시킨 사건이 인종적 동기에 의한 범죄로 추정하 고 수사 중이다. 지난 2월부터 6월 사이에 맥쿼리대학교와 라 이드(Ryde)의 쇼핑센터에 주차된 차량 16대에 페인트가 녹아 내리는 강산성의 화학물질을 쏟 아 부은 혐의로 53세의 버스운전기사가 기소 되었다. 피해를 입은 차량들은 모두 차주가 동양계임을 나타내는 차내부의 장식물이나 스티커들이 붙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스티븐 에깅턴 경정은 이 사건이 인종혐오적인 동기에서 비롯된 공격 으로 짐작하고 있으며 그 외의 모든 다른 동기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열어두고 경찰수사가 이루어 지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신고를 하지 않은 더 많은 피해자가 있을 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이런 사건이 발생 했던 초기에 신고를 꺼리고 망설였던 정황이 있 었다. 그러나 비슷한 피해를 당한 사람들이 더 있다면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에 깅턴경정은 말했다. 16건의 타인 소유물에 대한 악의적인 훼손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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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기소된 남성은 엄격한 조건이 붙은 채 보석 이 허가되었으며 이달 말에 버우드법원에 소환 될 예정이다. 한편 피해를 당한 차량주인들이 중 국계 소셜미디어에서 자신의 경험담들을 공유한 후 이번 검거가 이루어졌다. 사이먼 지아씨는 이번 공격이 인종적인 동기에 서 비롯된 것이라면 크게 우려된다면서 피해자 들이 경찰에 신고할 것을 권유했다. “호주내의 중국인 포럼에서 처음 이 사건을 알게 되었다. 피해자 한 명이 손상된 자신의 차량 사진을 이 사이트에 올렸고 곧바로 또 다른 네 명의 피해자 가 자신들도 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일을 당했다 고 답글을 올리면서 알려지게 된 것이다.”라고 지아씨는 말했다. 맥쿼리대학교는 성명을 내고 교내 W4주차장에 주차된 여러 대의 차량이 올해 초에 파손되었다 고 밝혔다. “맥쿼리대학교 보안팀은 주차장을 포 함한 캠퍼스 내 모든 구역을 정기적으로 순찰한 다. 차량파손사실이 알려진 후 교내순찰은 추가

황산 공격을 당한 자동차

로 더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 대학 캠퍼스내의 범죄율은 매우 낮으나 이번 사건은 매우 심각한 사안이다. 캠퍼스의 안전강화를 위해 대학과 경 찰의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정기적으로

캠퍼스를 방문하는 경찰에 감사를 표한다.”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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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1 August 2017

빅토리아주, 눈보라와 함께 24시간 동안 22센티 강설량 스키리조트로 유명한 뉴사우스웨일즈 트레드보(Thredbo)에는 24시간 동안 25센티미터 이상이, 페리셔(Perisher)에는 56센티미터의 눈이 내렸다. 겨울 같지 않은 겨울을 보내고 있는 퀸스랜드와 는 달리 빅토리아주와 뉴사우스웨일즈의 산악지 역에 눈보라가 몰아치는 추위와 함께 올해 최대 의 강설량을 기록했다. 토요일밤 빅토리아주 남 서부를 시작으로 일요일 오전 이른 시간에는 멜 번 해안 지역 일부에 시속 80킬로미터의 강풍 이 불었다. 호주기상청 선임예보관 딘 스튜어트씨는 산악지 역의 극심한 날씨경보는 해제되었지만 눈보라 가 예상된다고 예보한 바 있었다. 험악한 날씨는 비교적 사그라들었지만 평균 시속 50-60킬로미 터, 최고 시속 85킬로미터의 강풍과 함께 눈보 라가 쳐 산악지대는 온통 흰 눈에 쌓이고 부분적

으로 얼음도 얼었다. 마운트 호썸(Mount Hotham)지역의 버프 파 넬씨는 사람들이 스키로 지나지 않은 곳들에 가 보니, 계속 내린 눈으로 부츠까지 올라올 정도 인 40센티 가량이나 덮여있더라고 말했다. 기상 청은 추가로 10-15센티 정도 더 눈이 내릴 것으 로 예보했다. 스키리조트로 유명한 빅토리아 알프스 지역은 토요일 아침까지 24시간 동안 폴스 크릭(Fall’s Creek)에 22센티, 마운트 호썸은 20센티의 강 설량을 기록하여 스키장을 찾은 이들이 소복소 복 쌓인 눈과 더불어 아침을 맞았다. 한편 이 지 역 긴급구조서비스는 스키어들에게 표시가 되어

있는 스키 슬로프만을 이용하도록 권고했다. “쌓인 눈 속에 큰 구덩이가 숨어있을 수 있으므 로 지정된 슬로프에서만 안전하게 스키를 타기 바란다. 특히 눈보라가 치면 더 위험한 상황을 불 러올 수 있으므로 산속에서 조난당하는 사람이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라고 SES 의 데이빗 베이 커 부팀장은 말했다. 날씨로 인해 가시거리가 나빠진 그레이트 알파 인 로드는 폐쇄되었다. 빅토리아주와 더불어 뉴 사우스웨일즈 산악지역 또한 눈보라가 치는 날 씨와 함께 올해 최고의 강설량을 기록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새우같은게 사람잡네…호주소년 공격받아 발 피투성이 작은 바다생물 ‘절지동물 갑각류’ 소행… “이례적인 일” 호주 10대가 지난 주말 바닷가에서 물놀이 하다가 작은 새우처럼 생긴 절지동물 갑각류 (amphipods)에 물려 다리와 발이 피투성이가 되는 보기 드문 일이 발생했다. 호주 멜버른에 사는 샘 카니자이(16)는 지난 6 일 멜버른 브라이턴 지역의 덴디 스트리트 비치 에서 약 30분 동안 물놀이를 하다 나왔을 때 다 리 쪽에 피로 물들었다고 호주 언론이 8일 전

했다. 카니자이는 집으로 돌아갔지만, 발목 위아래 쪽 의 핀을 찌른 듯한 수백 개의 작은 구멍에서 많 은 피가 계속 흘러 병원에 갔다. 카니자이의 가족은 다음날 피해 원인을 찾고자 다시 해안가로 나갔고 진드기처럼 생긴 수천 마 리의 작은 생물들을 잡아 전문가들에게 조사를 의뢰했다.

작은 갑각류에 공 격 당한 소년의 발 과 작은 새우 처럼 생긴 절지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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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조사 결과 이 생물은 절지동물 갑각류(lysianassid amphipods)라는 판정을 받았고, 통상 피라냐처럼 사람을 공격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생물은 무척추동물로 수천 종이 있으며 대 체로 바다에서 발견되지만, 일부 늪지에서도 볼 수 있다. 해양 생물학자인 제네포 워커 스미스는 호주 ABC 방송에 “절지동물 갑각류는 붉은빛 먹잇감을 좋 아하며 그것을 보면 바로 달려드는 경향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 죽은 동물을 깨끗이 먹어치우는 경향 이 있으며 고기나 동물에 붙어살기도 하고 후각 도 뛰어나다. 워커 스미스는 “독성이 없는 이 생물들이 통상 피라냐처럼 공격을 위해 기다리지는 않는 만큼

카니자이와 같은 일이 재발할 우려는 적다”며 카 니자이는 당시 먹이를 먹고 있는 그들을 방해했 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카니자이는 약간의 통증이 있을 뿐 회복 중이라 고 호주 언론은 전했다.

스마트폰·긴 노동으로 잠 부족…호주 피로 사망 한해 3천명 심장질환·당뇨도 유발… “수면, 다이어트·운동처럼 중시해야”

잠자기 전 습관적으로 디지털 기기를 들여다보 는 것과 함께 카페인 의존이 심해지고 근무시간 도 늘어나면서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사람이 늘 고 있다. 이처럼 수면 부족에 따른 피로로 인해 호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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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한해 3천 명 이상이 사망한다는 보고서가 나 왔다. 여기에는 수면 부족에 따른 교통사고와 산 업재해 사망자 394명이 포함됐다. 호주 컨설팅업체 ‘딜로이트 액세스 이코노믹스’ 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점차 더 많은 사람이 변

화하는 주변 환경들로 인해 건강 수면 기준을 어 기면서 가혹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6-17회계연도 (2016·7~2017·6)에 수면 부족에 관계된 피로 로 인한 사망자는 3천187명이다. 이는 2016년 교통사고 사망자 1천292명을 크게 웃돈다. 수면 부족은 2016-17회계연도에 663억 호주 달러(59조 원)의 경제적 비용을 초래했다. 여기 에는 의료서비스에 대한 재정 부담과 생산성 손 실, 사고 등으로 인한 262억 호주달러(23조 원) 와 ‘웰빙의 상실’에 따른 401억 호주달러가 포 함돼 있다. 또 호주인 10명 중 4명꼴로 부족한 잠에 시달리 고 있으며, 수면 부족은 심장질환과 당뇨와 같은 질병을 초래하며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를 의뢰한 수면건강재단(SHF)의 도 로시 브루크 교수는 수면도 다이어트나 운동처 럼 우선순위에 둬야 한다고 일간 데일리 텔레그 래프에 말했다. 브루크 교수는 “수면은 몸의 모든 세포에 영향을 준다”며 “잠을 못 자면 전체 포도당 대사는 떨어

지고 당뇨병 전증(pre-diabetic) 상태에 빠진다” 라고 말했다. 또 밤에 5시간만 자는 식으로 일주일이 지나면 신진대사에 큰 변화가 오게 되며, 수면 부족은 식욕 억제 호르몬을 크게 줄여 음식을 찾게 되고 결국 체중을 늘리게 된다. 브루크 교수는 “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 활동 하는 사회로 가는 만큼 사정은 더 나빠지고 있 다”며 “더 늦게까지 일하거나 집으로 일을 가져 가고, 또한 커피 의존이 심해지고 잠자리에서 스 마트폰을 들여다보는 등 악순환으로 빠져들고 있다”라고 경고했다. 수면건강재단은 야간 수면시간은 7시간 30분에 서 8시간이 적절하다며 더 엄격한 일자리 건강 및 안전 규정, 자연광을 늘릴 수 있는 건축설계 기준을 요구했다. 또 피곤한 운전자를 더 꼼꼼히 가려낼 필요가 있 다며 5시간만 잔 운전자는 혈중알코올농도가 0.05%인 상태로 운전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혈중알코올농도 0.05%는 한국의 면 허 정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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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1 August 2017

“담배꽁초도 유용한 자원…도로포장재·열섬현상 해소에 효과” 호주 ‘담배꽁초 전문’ 연구자 “아스팔트와 혼합해 사용 가능”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60억 개의 담배꽁초가 나오고, 이는 120만t의 담배꽁초 쓰레기로 이 어진다. 세계 인구가 늘면서 담배꽁초 쓰레기는 2025년까지 50% 이상 늘 전망이다. 이처럼 늘어만 가는 담배꽁초를 아스팔트와 혼 합해 도로포장에 쓰면 쓰레기 문제를 해결해 환 경오염을 줄이고 대도시의 높은 기온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로열멜버른공과대학(RMIT) 연구팀은 최 근 전문지 ‘건설과 건자재’(Construction and Building Materials)를 통해 담배꽁초를 아스팔 트와 혼합해 도로 포장재로 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7일 ABC 방송 등 호주 언론에 따르면 담배꽁초 와 아스팔트 혼합재를 쓴 도로의 경우 많은 차량

모하제다니 조교수는 지난해 담배꽁초를 벽돌 로 재활용하는 연구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 으며, 담배꽁초 오염 문제의 실질적인 해법을 찾 기 위한 5년의 연구 끝에 이번 결과를 내놓았다. 담배꽁초 대부분은 미생물에 의해 환경친화적 으로 분해되지 않으며, 그 독성 화합물들은 결국 강이나 바다 등 환경 속으로 배출된다. 또 담배는 발암물질을 포함해 4천 종 이상의 화 학물질을 연기로 배출하게 되지만, 대부분은 필 터에 걸러진다. 국제 환경연구 및 공중보건 저널 (IJERPH)에 따르면 담배 필터들은 전 세계 해안 을 청소할 때 가장 많이 수거되는 품목이기도 하 다. 호주 2대 도시 멜버른은 매년 약 900만 개 의 담배꽁초를 매립하고 있으며, 일부는 해외로 실려 가 가구재로 바뀌기도 한다.

의 통행을 견뎌낼 수 있었으며 열전도를 낮춰 대 도시 온도가 높게 나타나는 열섬현상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 끈 압바스 모하제다니 조교수는 “도로포장에 쓰 이는 역청과 함께 파라핀으로 담배꽁초를 캡슐 화, 화학물질이 담배꽁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 게 하고 아스팔트 콘크리트로부터 침출도 막았 다”라고 말했다. 역청은 도로포장 등에 쓰이는 찐득찐득한 시커 먼 물질인데, 모하제다니 조교수는 프랑스에서 는 핵물질 저장에 쓰이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담배꽁초는 도로 표면이 아닌 그다음 층에 사용 되며, 대체로 무게가 2천200㎏인 아스팔트 콘 크리트 1㎥에 10~15㎏의 담배꽁초를 넣으면 구조적으로도 별 변화가 없었다.

‘학대 오명’ 파푸아뉴기니 내 호주 시설서 난민 또 사망 ‘정신병력’ 20대 이란인 남성…스스로 목숨 끊은 듯 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 내 호주 역외 난민시설에 수용 중이던 이란인 난민이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20대인 이 난민은 마누스 섬의 시설 밖에서 다른 난민에게 발견됐으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호주 언론이 7일 보도했다. 한 이란인 수용자는 트위터를 통해 “난민시설 운영업체가 사망한 남성이 정신병력이 있다고 주장하 지만, 호주 당국이 사실상 죽음을 방치했다”고 비난했다. 자신의 이름을 베흐루즈 부차니라고 밝힌 이 수용자는 고인이 오랫동안 아팠고, 동료 난민 약 100 명이 8개월 전 이민부 측을 상대로 치료를 요구하는 서한에 서명도 했다며 “호주는 적절한 의료를

제공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사망한 남성은 종종 속옷 차림으로 거리를 배회 하는 것이 발견됐으며, 4일 전에도 자살을 시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호주 녹색당의 닉 맥킴 연방 상원의원은 이번 죽 음은 정부의 끔찍한 잘못을 반영하고 있다며 이 민부 장관이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권단 체들도 이번 죽음을 막을 수 있었다며 독립적인 조사위원회 구성을 요구했다.

호주가 운영하는 파푸아뉴기니 마누스 섬 난민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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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법센터에 따르면 2013년 마누스 섬의 역 외 난민시설이 다시 문을 연 이래 이번까지 5명 이 숨졌다. 파푸아뉴기니 대법원 판결에 따라 오는 10월 이 시설은 완전히 폐쇄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설

운영업체 측이 수도와 전기를 끊으며 수용자들 을 임시 거처로 이동시키려 하지만, 수용자들은 안전을 이유로 옮기는 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그동안 호주는 물론 국제 인권단체들은 두 역 외시설 내 광범위한 학대와 함께 자해, 정신질

환 발생 등의 문제를 제기하며 호주 정부를 비 난해왔다. 호주는 보트피플(선상난민)을 절대로 받을 수 없다는 방침에 따라 이들을 인근 파푸아뉴기니 마누스 섬과 나우루 공화국의 수용시설에 보내

왔으며, 난민으로 확인되더라도 호주 정착을 허 용하지 않고 있다. 마누스 섬에는 약 800명의 남성이 수용돼 있고, 호주와 미국 정부의 합의에 따라 이들 수용자 중 일부는 미국에 재정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부비판 게시물에 ‘좋아요’ 안 돼” 호주, 공무원 SNS 단속 호주 연방정부가 공무원 개인들의 소셜미디어상 에서 정부와 정책을 비난하는 행위나 사실상 이 에 동조하는 것으로 비치는 행위에 대해 철저한 단속에 나섰다. 반정부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개인적으 로 정부에 비판적인 이메일을 보내는 행위, 또한 관련 게시물을 삭제하지 않는 행위조차 처벌될 수 있다는 엄포를 놓았다. 호주 연방정부는 공무원이 소셜미디어에서 정부 를 비난하는 행위를 크게 제한하는 내용의 행동 지침을 마련, 7일부터 시행한다고 일간 디 오스 트레일리언이 보도했다. 이 신문이 문서를 입수해 공개한 바에 따르면 공 무원들은 소셜미디어상의 반정부 글에 ‘좋아요’ 를 누른다거나 집에서 개인적으로 친구들에게 정부에 부정적인 글을 이메일로 보낼 경우 징계 를 받을 수 있다. 반정부 게시물에 “좋아요”를 표시하거나 이를 공유하는 것은 통상적으로 해당 공무원이 그 게 시물을 지지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것이다. 친구에게 정부에 비판적인 이메일을 보냈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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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호주공공서비스부(APS) 홈페이지]

행동지침 마련…게시물 삭제 요구·친구에 정부비판 이메일 금지 ·

우 친구가 이를 캡처해 다른 사람에게 보내거 나 다른 인터넷에 올리는 행위를 막을 수 없다 는 것이 정부의 생각이다. 또 공무원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관리 책임을 져야 한다며 정부에 대한 다른 사람의 “고약한 (nasty)” 글을 삭제하지 않는다면 공무원 행동 지침 위반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익명이나 가명으로 정부를 비난하는 글 을 게시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호주의 내무부 격인 호주공공서비스부(APS)의 존 로이드 장관은 “공무원이 익명 혹은 가명을

이용해 불쾌한 게시물을 올려놓고 있다”며 “이는 절도범이 얼굴을 거의 모두 가린 복면을 썼기 때 문에 기소는 기각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셈”이라 고 이 신문에 말했다. 로이드 장관은 또 “관습법으로는 개개인의 ‘표 현의 자유’ 권리가 인정되지만, 이 권리는 공공 서비스법에 따라 제한을 받을 수 있다”며 “공무 원들의 공개적인 언급이나 소셜미디어 이용을 막을 의도는 없고 다만 말을 꺼내기에 앞서 미 리 참작할 필요가 있는 리스크를 제시한 것”이 라고 말했다.

공무원 노조 측은 도를 넘는 조치라며 비판했다. 공공노조 사무국장인 네이딘 플러드는 “개인 이 메일이나 소셜미디어 글에 ‘좋아요’를 하는 것과 같은 행위조차 징계를 당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 비합리적”이라고 반발했다. 플러드는 또 “제한이 필요한 면도 있지만, 이 정 책은 도를 넘었다”며 “동성애자 아들을 둔 공무 원 엄마가 두려움 없이 동성결혼 찬성 게시물 에 ‘좋아요’를 할 수 없다는 것은 터무니없다”라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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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1 August 2017

호주 해상 추락 오스프리 이틀 만에 발견…美해병 3명 사망

미군 강습상륙함 ‘본햄 리처드’함의 수직이착륙기 오스프리

지난 5일 호주 동부 해안에 추락한 미군기 기체가 이틀 만에 발견됐으며 탑승자 중 실종됐던 미군 해병 3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호주 국방부가 8일 밝혔다. 호주 국방부는 정기 훈련 도중에 추락한 미군 수 직이착륙기 오스프리(MV-22 Osprey) 기체가 수색 지원에 나선 호주 해군 함정에 의해 7일 발 견됐다고 전했다. 호주 해군 함정의 잠수부들은 해저 약 50m 지 점에서 추락기를 찾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추락 사고로 탑승자 26명 중 미군 해병대원 3명 이 실종됐으며 이들은 사망한 것으로 판정됐다. 미군 측은 사고기가 강습상륙함 ‘본햄 리처 드’(Bonhomme Richard)에서 이륙해 훈련하 던 중 추락했다며 “불상사”라고 밝혔다. 미군 측은 앞서 구조 활동을 벌이다 시신 수습

활동으로 전환했으며 이는 수개월도 걸릴 수 있 을 전망이다. 오스프리 추락 사고는 최근 수년간 잇따르고 있 으며, 일본에서는 작년 12월 오키나와 나고(名 護)시의 인가 주변에서 발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일본의 오노데라 이쓰노리(小野寺五 典) 방위상은 호주 해상에서 사고가 발생한 다음 날 주일미군에 일본 국내에서 오스프리 비행 자 제를 요청했다. 하지만 주일미군은 7일 오키나와(沖繩)현 미군 후텐마(普天間)비행장에서 오스프리 1대의 비 행을 강행, 일본 측 요청을 거부했다.

“안보는 몰라도 무역은 중국과…” 호주 對中 수출, 美의 8배 수출상품 3분의 1 중국행…美 줄곧 추락해 6대 교역국 그쳐 교역에 관한 한 호주와 미국 간 거리는 점차 멀 어지는 반면 호주와 중국은 더욱 가까워지고 있 다. 호주 정부로서는 “경제는 중국, 안보는 미국”이 라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지만, 현실과 원칙 사이 에서 고민도 깊어갈 수밖에 없게 됐다. 5일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언에 따르면 철광석과 석탄 가격 상승에 힘입어 지난해 호주의 전체 수 출은 3천660억 호주달러(326조원)를 기록하며

전년도보다 17% 늘었다. 호주의 수출은 최근 4년간 3천150억 호주달러 주위를 맴도는 수준이었다. 반면 수입은 소비자들의 구매력 약화와 석유 수 입가 약세로 1.6% 증가한 3천530억 호주달러 에 그쳤다. 이에 따라 127억 호주달러의 흑자를 끌어내면 서 2011년 이후 5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무역 흑자의 일등공신은 역시 큰손 중국이다.

중국에 대한 상품 수출은 748억 호주달러에서 954억 호주달러를 기록하며 27.4% 증가했다. 중국의 철광석과 석탄 수입 증가가 한몫했다. 이에 따라 호주 수출상품의 약 3분의 1은 중국 이 가져가는 실정이다. 호주의 대중 수출 규모는 2위인 일본에 대한 수 출 규모보다 배 이상 많다. 반면 미국 수출시장은 호주에서 갈수록 존재감 을 잃어가고 있다.

호주 자원업체 리오틴토의 서호주 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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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대미 수출은 지난해 119억 호주달러로 전년도보다 9.5% 감소, 미국은 호주의 6번째 수출 시장으로 쪼그라들었다. 대중 상품수출 규 모는 대미 수출 규모의 8배 수준이다. 10여 년 전인 2004년만 해도 미국은 호주의 2 대 수출 시장이었다. 현재 호주의 수출 상품시장은 중국과 일본에 이 어 한국, 인도, 홍콩이 뒤를 잇고 있다. 호주는 중국과 인도를 포함한 외국인 유학생들 이 크게 늘면서 서비스 수출에서도 양호한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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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기록하고 있다. 호주 싱크탱크인 로위연구소는 지난 6월 호주 인 1천200명을 상대로 한 연례 여론조사를 통 해 응답자의 77%가 미국과의 동맹관계는 여전 히 자국 안보에 중요하며, 응답자 46%는 중국 이 장래에 군사적 위협이 될 수 있음을 우려했 다고 전했다. 그러나 응답자 79%는 중국을 어느 나라도 따를 수 없는 경제 파트너로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호주 여자 육상 단거리의 ‘전설’ 베티 커스버트(79)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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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자 육상 단거리의 ‘전설’ 베티 커스버트가 지병으로 별세했다.

호주 임금상승률 1.9% ‘최저’… 힘빠진 노동계 인상요구 주저 생산성·인플레 상승에도 미달…공공부문보다 민간 타격 커 호주의 봉급생활자들이 생산성 향상이나 인플 레이션율에도 미치지 못하는 임금의 덫에 갇 혀 있다. 특히 민간부문 종사자들의 타격이 커서 그들 의 임금상승률은 최근 수년간 공공부문 쪽을 밑 돌았다. 시드니의 호주중앙은행 앞 텐트촌 주위를 지 난 1일 사람들이 분주히 지나고 있다.[EPA=연 합뉴스] 5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따르면 호주의 최 근 임금상승률은 1.9%로 호주통계청이 약 20 년 전 집계를 시작한 뒤 최저수준이다. 금융위기 전만 해도 광산 붐에 힘입어 인상 폭이 4%를 넘기도 했고, 금융위기 때도 2.9%를 기 록했으나 2013년 이후 줄곧 내리막길이다.

실질임금 상승은 노동생산성 증가율에도 못 미 치고 있다. 이론상으로 봉급생활자들은 인플레이션과 노동 생산성 증가에 따라 보상을 받아야 하지만 지난 15년 간 임금은 노동생산성 증가분을 따라잡지 못하고 오히려 그 간격은 더 벌어지고 있다. 시드니모닝헤럴드는 “호주 봉급생활자들은 생 산성 증가분에 대한 분배 요구를 주저하고 있다” 며 “노조 조직률의 감소와 수십 년에 걸친 노동 시장의 탈집중화는 노사 간 힘의 균형을 바꿔놓 았다”라고 전했다. 지난 6월 필립 로 호주중앙은행장은 이례적으로 로봇이나 외국인의 일자리 대체 불안감 및 고용 안정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더 많은 임금을 요구 하라고 주문해 주목을 받았다.

향년 79세로 세상을 뜬 호주의 올림픽 육상 금메달리스트 베티 커스버트는 지난 1969 년부터 다발성 경화증을 겪어왔다. 그는 1956년 멜버른 올림픽에서 100미터, 200미터, 그리고 400미터 계주에서 금메 달을 목에 걸었고, 8년 후 토쿄 올림픽 여자 400미터 종목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올림픽 금메달 4관왕의 금자탑을 축성했다. 커스버트는 1960년 로마 올림픽에는 부상 으로 출전하지 못한 바 있어 토쿄 올림픽에 서의 금메달은 전 국민에게 더 큰 감격을 안 겼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개막식에는 휠체어 에 탄 상태로 성화 봉송에 참여하기도 했다. 커스버트는 호주 육상선수로는 최초로 지난 2012년 미국의 제시 오웬스, 칼 루이스 등 과 함께 국제육상연맹의 명예의 전당에 이름 을 올렸고, 호주체육협회(Sports Australia) 의 명예의 전당에도 입성한 바 있다. 또한 커스버트가 멜버른 올림픽 100미터에 서 사용한 출발대는 멜버른 크리켓 그라운드 (MCG) 입구에 전시돼 있다. 그는 1938년 시드니에서 출생했다.

시민권 관련법 불똥 연방의원 이중국적 문제로 확산 이번 회기 중 처리가 확실시되는 시민권 취득 요건 강화법안의 불똥이 연방의원들의 이중국적 문제로 튀고 있다.

무소속의 데린 힌치 상원의원

동계 휴회 기간 동안 불거진 이중 국적 보유 의원들의 사퇴 파동에 즈음해 관련규정을 강 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무소속 상원의원들 을 중심으로 높아지고 있다. 무소속의 데린 힌치 상원의원은 “우선적으로 현직 의원 모두에 대한 내사를 통해 이중국적 보유 문제를 확실히 밝혀야 한다”면서 “이 기 회에 헌법에 명시된 관련 규정을 더욱 구체적 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데린 힌치 의원의 움직임에는 관련법 조항 으로 인해 두 명의 상원의원이 사퇴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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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탄을 맞은 녹색당이 적극적으로 호응하 고 있다. 실제로 힌치 상원의원과 녹색당은 “현행 법규 를 위반한 현직 의원이 더 있을 것이 분명하 다”면서 이에 대한 의회 차원의 철저한 조사 를 촉구하고 있는 것. 하지만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자유당 연립 이나 노동당은 무척 소극적인 반응을 보이 고 있다. 노동당은 “이에 대한 외부 기관의 조사는 불 필요하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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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은행장은 임금인상이 기록적으로 낮은 것이 호주 경제에 실질적인 위협 요인이라며 “경쟁이 심하면 보상보다 안정에 가치를 두고 회사나 직 원 모두 임금인상을 주저하지만, 노동자들이 이 런 생각에 순응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올해 1분기 호주의 실질임금은 0.2% 감소했 다. 임금은 1.9% 상승했지만, 인플레이션율은 2.1%에 달했기 때문이다. 이런 추세에 따른 타격은 공공부문보다는 민간 부문 종사자에게 더 심하다. 최근 조사에서 민간부문의 임금상승이 1.8%에 그쳤지만, 공공부문은 여전히 인플레이션율보 다 높은 2.4%를 기록했다. 공공부문의 임금상승률도 광산 붐이 끝난 뒤 줄

AUSTRALIA NEWS 곧 내림세이긴 하지만, 민간부문보다 상대적으 로 높은 노조 조직률과 단체협약은 금융위기 때 나 오늘날까지 어느 정도의 임금상승을 유지하 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많은 나라에서 국민소득(national income) 중 노동자로 가는 몫은 크게 떨어지고 있 다. 호주도 예외는 아니어서 현재 노동자의 몫은 51.5%로 최근 50여 년 사이 최저수준이다. 시드니모닝헤럴드는 “2000년대 상당 기간 호주 노동자들은 광산 붐 덕에 신기술과 세계화, 노조 세력 약화라는 악재로부터 보호를 받았으나, 광 산 붐 붕괴와 함께 이들 악재에 고스란히 노출됐 다”라고 전했다.

시드니의 호주중앙은행 앞 텐트촌 주위를 지난 1일 사람들이 분주히 지나고 있다.

호주중앙은행 앞에 들어선 노숙자 텐트촌…밤엔 피아노 연주도 시드니 대표 번화가에 텐트 40여동…당국은 책임 전가 중 호주 시드니의 대표적 번화가에 노숙자들의 텐 트촌이 최근 형성돼 관계 당국이 골머리를 앓 고 있다. 40여 동의 텐트가 거리를 점령한 이 텐트촌에서 는 피아노가 준비돼 밤이면 연주가 펼쳐지기도 하고 간이 책꽂이도 마련돼 책도 꽂혀 있다. 텐트촌은 시드니 최고 도심인 마틴 플레이스 거 리 한쪽의 역 앞, 그리고 호주중앙은행 바로 앞 에 마련됐다. 주변에는 뉴사우스웨일스(NSW) 주 의회와 대법원 등 행정기관을 비롯해 주요 방 송사와 기업의 본사들이 몰려 있다. 많은 사람이 통행하는 거리인 만큼 우연히 지나 던 국내외 관광객 등 일부는 흥미롭다는 듯 휴대

전화를 꺼내 사진을 찍기도 한다. 텐트촌은 중앙은행 건너편 건물이 지난해 말 재 건축에 들어가면서 그쪽의 노숙자들 일부가 옮 겨오고 텐트 한두 동이 설치되면서 시작됐다. 당국이 방치하는 사이 텐트는 계속 늘면서 지금 같은 텐트촌을 이루게 됐다. 한쪽에는 빵과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간단한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천막이 설치됐고, 신발과 의류도 필요한대로 가져가도록 준비돼 있다. 노숙인 대표로 ‘마틴 플레이스 시장’도 뽑혔다. 음주나 마약은 철저하게 금지되고 있지만, 가끔 일어나는 소동은 피할 수 없다. 천막 안에서 음식물 공급을 담당하는 오토는 “주

변 카페 등에서 하루 영업을 마치며 남은 빵 등 음식을 지원하고 있고 기부금도 들어온다”며 “지 원단체들 도움을 받아 계속 버티면서 우리 사정 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당국이 제공한 거처로 옮긴 사람도 있지만, 현재 있는 이들은 임시 숙소보다는 더욱 안정적인 거 처를 요구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일부는 대표 적 번화가 중에서도 중앙은행 앞이라는 점에 착 안, 시드니의 노숙자 문제를 알리겠다며 장기전 을 준비하고 있으며 최근 언론 취재도 부쩍 늘 었다. 텐트촌이 크게 확대돼 도시 미관을 해치 고 통행을 방해한다는 불평이 나오면서 당국에 는 골칫거리가 됐다. 하지만 주정부와 시드니 시 측은 책임을 떠넘기며 볼썽사나운 모습을 드러 내고 있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언 NSW 주총리는 최근 주 의회에서 “우리 직원들이 거기에 41번이나 갔 다”며 “텐트에서 지내는 사람들이 지원을 거부하 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텐트촌 문제는 시드니 시가 맡아야 하 는 만큼 철거에 나서도록 시장에게 전화했다”고 밝히며 시드니 시가 나설 차례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클로버 무어 시드니 시장은 노숙자를 쫓 아낼 권한이 없다며 한발 물러선 채 적절한 주택 제공 없이는 노숙자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태도다. 무어 시장은 “우리는 구조물 을 옮겨 장소를 안전하게 할 권한이 있지만, 사 람들을 이동하게 할 권한은 없다”며 경찰이 그 권한을 가진 만큼 주정부 측이 직접 경찰에 요청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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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문화 맘껏 배우자” 호주에 집중학습 공간 등장 NSW 주정부, 시드니에 공간 첫 마련…한국어 확산 ‘산실’ 기대

4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한국어 교육 전용공간 ‘하나센터’(Hana Centre) 개원식 모습

호주 시드니에 한국어를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이 주 정부에 의해 마련돼 호주 내 한국어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가 운 영하는 외국어 원격교육기관인 ‘NSW 랭귀 지 스쿨(NSW School of Languages)에 서는 4일 한국어 교육 전용 공간인 ‘하나센 터’(Hana Centre) 개원식이 열렸다. 하나센터는 이날 학교 내 약 100㎡의 공간 에 한복과 공예품 등 한국을 알릴 수 있는 학습자재들을 갖추고 출발을 알렸다. 하나센터는 앞으로 NSW 랭귀지 스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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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초보자 과정 수업 공간으로, 또한 NSW주 산하 각급 학교 학생들이 4시간 동 안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해 몰입교육을 받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오는 14일 시드니 마스든 하이스쿨(중고교 과정) 학생 10여명이 센터 개원 후 처음으 로 센터를 이용할 예정이다. NSW 랭귀지 스쿨은 외국어를 더 깊이 공부하려는 NSW 주 내 각급 학교 학생들에게 원격 교육을 하 는 공립 학교로 한국어를 포함해 12개 언어 를 가르치고 있다. 이 학교 안에 특정 언어 의 전용 공간이 생기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하나센터에서는 5명의 교사가 일하게 된다.

한국어 교육 전용 공간인 하나센터 앞에 선 최희정(왼쪽) 교사와 ‘NSW 랭귀지 스쿨’의 힐러리 휴즈 교장

강수환 시드니 한국교육원장은 인사말에서 “ 호주 NSW주 교육부가 주관하는 한국어 집 중체험 학습 공간이 처음 만들어졌다는 데 의 미가 있다”며 “한국어와 한국문화 체험 기회 가 늘면 한국어를 채택하는 학교도 늘 것”이 라고 기대했다. 하나센터 설립에는 NSW 랭 귀지 스쿨에서 한국어를 담당하는 최희정 교 사가 큰 역할을 했다. NSW주 교육부에서 일하던 최 교사는 2011 년 시드니의 한 학교에 일본어 집중체험 학습 시설이 이미 약 15년 전에 설치돼 활발하게 운영되는 것을 보고 한국어 시설도 마련해보 고 싶다는 희망을 갖게 됐다.

최 교사는 교육부 상사인 힐러리 휴즈가 NSW 랭귀지 스쿨 교장으로 가자 2015년 자 신도 뒤따라 옮겨 이번 결실을 끌어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최 교사는 “하나센터는 학생 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혁신적인 방법으 로 신명 나게 배우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 한국어 교사들에게도 한국어 교육의 롤 모델 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 혔다. 이날 하나센터 개원식에는 NSW주의 릴라 물루츠익 중등교육국장을 비롯해 안신 영 시드니 한국문화원장, 시드니대 교수인 박 덕수 호주한국어교육자협회장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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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1 August 2017

‘무사고’ 콴타스항공 2편 회항…앞유리 금 가고 날개플랩 고장 1951년 제트기 시대 이후 사망사고 없어… “가장 안전한 항공사” 무사고를 자랑하는 호주 콴타스항공의 국제선 여객기 2대가 4일 오후 연이어 호주 시드니로 회항하는 일이 벌어졌다. 미국 댈러스행 시드니발 A380기 기장은 비행 도중 날개 플랩들(wing flaps)이 기체 내로 되 돌려지지 않는 것을 발견하고 회항을 결정했다 고 호주 언론들이 전했다. 콴타스항공 측은 성명에서 해당 결함이 “효율적 으로 비행할 수 없다는 것을 뜻한다”며 “댈러스 행은 우리의 가장 긴 노선으로, 기장은 시드니로 돌아가는 쪽으로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이 비행기는 35분간 상공을 선회하면서 연료를 바다에 쏟아버린 뒤 착륙했다.

뒤이어 시드니발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 그행 보잉 747-400기에서는 비행기 앞 유리판 에 금이 간 것이 발견됐다. 콴타스는 “항공기의 앞유리는 3겹인데 가장 바 깥쪽 유리에 금이 갔다”며 “이는 비행기의 온전 함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콴타스는 이어 “비행기는 요하네스버그까지 안 전을 유지해야 하는 만큼 기장은 교체가 바람직 하다는 판단 아래 회항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 비행기는 이미 6시간을 비행한 만큼 연료 를 바다에 쏟아버릴 필요는 없었던 것으로 전 해졌다. 콴타스는 승객들에게 대체기가 마련될 때까지

숙소 혹은 자택으로 가는 교통편 제공을 제안했다고 호주 언론은 전했다. 콴타스는 1951년 제트기 시대가 개막된 이후 단 한 건의 사망 사고를 내지 않 고 있다. 이에 따라 콴타스는 올해 초 항공사 안전사이트 ‘에어 라인 레이팅스 닷컴’(AirlineRatings.com) 조사에서 4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안 전한 항공사로 뽑혔다.

콴타스 항공의 A380

부품 보내주고 제조법 전해…지난달 반입기도 탑승 수속대서 좌절 호주 연방경찰이 최근 적발한 항공기 테러 음모 와 관련, 배후에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 (IS)의 고위급 인물이 있고 실제로 한 차례 기내 반입 기도도 있었다고 밝혔다. 호주 당국은 지난달 29일 밤 시드니 남서부의 주택 5가구를 급습해 비행기 테러 모의 혐의로 레바논계 남성 4명을 체포한 바 있다. 호주 연방경찰은 4일 비행기 테러 모의범들이 지난 4월 IS의 “지휘관”(commander)급 고위인

물의 지시를 받아 급조폭발물(IED)을 제조했다 고 호주 언론에 말했다. IS 지휘관은 급조폭발물의 부품을 터키에서 구 해 국제화물로 호주로 보내주고 제조방법도 알 려줬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경찰은 또 테러 모의범들은 지난달 15일 시드니 발 에티하드항공에 계란 썩은 냄새가 나는 황화 수소 폭탄을 기내에서 터트릴 계획을 세웠으나 탑승 수속대에서 좌절됐다고 전했다.

4일 호주 시드니에서 비행기 테러 음모관련 수사 내용을 발표 하는 마이클 펠란 호주연방경찰청 차장(오른쪽)

호주 “비행기 테러음모 배후에 IS 고위급”…폭발물도 반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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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테러 모의범들이 새로운 테러 계획을 세 워놓고 있었다며 이는 “호주 영토 안에서 시도된 가장 정교한 계획 중의 하나”라고 말했다. 하지 만 폭탄이 제대로 완전히 기능하는지는 확인되 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전날 밤 경찰은 이번 테러를 계획하고 준비한 혐 의로 시드니에 사는 마흐무드 카야트(32)와 칼 레드 마흐무드 카야트(49)를 기소했다. 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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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은 형제로 알려졌으며 최고 무기징역형을 받 을 수 있다. 경찰은 지난달 말 4명을 체포했으나 두 명만을 기소했으며, 1명은 조사를 계속하고 있고 나머 지 1명은 혐의가 없다며 석방했다. 앞서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시드니국제공항 에서 지난달 15일 한 여행객이 자신의 짐에 급 조폭발물을 함께 꾸려 넣었지만, 이 수하물은 탑

승 수속대에서 중량 초과에 걸려 비행기에 실리 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에티하드항공 측은 지난 1일 경찰 수 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밝혀 자사 비 행기가 테러 표적이 될 수 있었음을 시사했다. 하지만 이 가방이 탑승 수속대를 통과했더라도 보안검색 과정에서 적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번에 기소된 테러 모의범들은 독성 가스를 내 뿜어 탑승자 전원을 사망하게 하거나 마비시키 는 식의 종래와는 다른 급조폭발물을 이용, 비행 기의 추락을 꾀한 것으로 호주 언론은 보도했다. 호주 당국은 시드니의 테러 모의범들과 시리아 IS 조직원 간 통신을 가로챈 미국과 영국 정보 기관으로부터 이번 정보를 전달받은 것으로 알 려졌다.

멜버른 이어 시드니대학서 중국학생 겨냥 인종차별 낙서 논란 나치 문양과 함께 반감 표현…중국 정부, 대책 촉구

시드니대학의 낙서

호주 명문대인 시드니대학에서 이번 주 중국인 학생들을 겨냥한 인종차별적인 낙서들이 발견됐 다. 지난주에는 호주 2대 도시인 멜버른의 대학 들에서 인종차별적 벽보가 등장해 중국인들과 중국 정부의 강한 반발을 부른 바 있다. 새 학기 시작일인 지난달 31일 시드니대학의 일 부 남자 화장실 안 벽에는 “중국인을 죽여라”라 는 문구와 함께 나치 문양을 그린 낙서가 등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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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호주 언론들이 3일 보도했다. 시드니대학 화장실에서는 2일에도 중국인과 함 께 유대인과 흑인들을 비하하며 인종전쟁을 독 려하는 낙서가 발견됐다고 시드니대학 중국인 학생단체가 전했다. 낙서를 본 시드니대생 지알 레 주는 “우리 학교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을 믿을 수 없다”며 “멜버른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 는 것을 들었지만, 시드니대학에서도 일어날 것

이라는 상상조차 못 했다”라고 일간 디 오스트레 일리언에 말했다. 시드니대학은 성명을 통해 “모 든 학생은 학교 안에서 안전할 권리가 있고, 캠 퍼스 주변의 인종차별적인 낙서나 포스터는 즉 각 제거되고 있다”며 경찰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 혔다. 중국에서는 다시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인민일보는 페이스북에 낙서 사진을 올렸으며, 중국 외교부의 루캉(陸慷) 대변인은 “호주 내 중 국인 학생들의 안전과 존엄성, 합법적 권리, 이 익은 구체적인 노력을 통해 보호받아야 한다”며 호주 당국의 적절한 대책을 요구했다. 지난주 멜 버른의 모나시대학과 멜버른대학에서는 중국인 학생들의 출입을 금지한다는 인종차별적인 중국 어 벽보가 붙은 바 있다. 당시 멜버른 벽보와 관 련, 한 백인우월주의 단체는 자신들이 한 일이라 며 호주 대학 내 중국인 학생들에게 항의하기 위 한 것이고 주장했다. 호주에서 학비 전액을 내는 유학생은 모두 55만4천 명으로 중국과 인도 출 신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멜버른의 모나시 대학에 붙은 벽보


제18년차 2017년 솔로몬 군도 선교를 다녀와서 ‘Jesus Loves You’ 브리즈번순복음교회 선교팀 윤진영 간은 너무나 짧았지만 성령님은 교도소 안에 서 대 부흥회가 열리게 역사하시고 큰 은혜를 부어 주셨다.

는데, 아침부터 비가 쏟아졌고, 미니 버스를 빌 렸지만 모든 사람들이 타지 못해 몇몇 사람은 지붕도 없는 트럭에서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가야만 했다. 하늘과 맞닿을 것만 같은 언덕 위 에 새하얀 교회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 행히 비는 그쳤고 베라 까비까비 마을에서의 첫날 사역이 시작되었다.

솔로몬군도 안디옥 마을 사역을 위해 개천을 건너는 선교팀. © 브리즈번순복음교회

지난 6월 27일(화) 드디어 기다리던 솔로 몬 군도로 떠나는 날 새벽이 밝았다. 비행기 를 타면서도 실감이 나지 않았지만 솔로몬군 도 수도인 호니아라 공항에 도착한 순간에 정 말 그 땅을 밟게 된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라 는 느낌을 받았다. 솔로몬 아가페 원주민교회 의 김덕기 장로님과 아가페 원주민 청장년 리 더들과 아이들이 공항 입구에서부터 우리를 반겨주었다. 의자도 없는 트럭 2대 뒤에 옹기종기 모여 앉 아 우리 팀은 호니아라 공항을 뒤로 한 채 숙 소인 아가페순복음교회로 향했다. 숙소에서 는 바다 수평선이 멀리 보이고 언덕 위에서는 아이들이 해맑게 웃는 소리가 가득한 아름다 운 곳이었다. 그곳에서 가져온 짐을 풀고 내일 사역에 필요 한 박스 물품들을 정리하고 사역을 위한 기도 회를 가졌다. 둘째 날, 그간 계속 폭우가 있었는데 이날은 너무도 화창한 날씨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 사를 드리며, 오전 8시에 호니아라 교도소 선 교사역을 위해 그곳으로 출발하였다. 그 안에 는 교도소 당국의 삼엄한 분위기 속에서 300 명 가량의 강도, 살인 등 중 범죄자들을 모 아 놓았다. 두려운 마음도 들었지만 3시간 동안 주어진 사역시간 동안 순서 하나하나를 진행하고 목 사님의 설교가 진행되는 동안 정말 그들에게 심령변화가 일어나는 대각성 부흥의 역사를 보았다. 150명 가량의 죄수들이 눈물을 흘리 며 예수님을 영접하였다. 치유기도시간에는 많은 죄수들이 강대상 앞 으로 나왔고 우리 선교대원들은 예수 이름으 로 목사님과 함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치 유 기도를 해 주었다. “당신들은 세상에 들킨 죄인이나 우리는 세 상에 아직 들키지 않은 죄인”이라고 목사님 이 말씀하신 순간, 망치로 얻어맞은 기분이 었다. 나는 아직 들키지 않았을 뿐 그리고 그 들과 같은 환경이 아니었을 뿐이지 우리는 똑 같은 죄인이었던 것을 각성케 하시고 회개 케 하셨다. 그들과 헤어지기 전 우리는 작별 인사차 앞줄 에 일렬로 서있었고 우리 앞을 지나가는 죄수 들과 일일이 한 명 한 명씩 손을 붙잡고 악수 하고 사랑과 축복의 말로 위로해 주었다. 시

솔로몬군도 도마 마을 사역 안디옥교회 어린이 사역

© 브리즈번순복음교회

© 브리즈번순복음교회

그동안 하나님은 18년간 우리의 교도소 사역 을 통해 많은 오네시모를 배출케 하셨다고 교 도관 윌리는 말했다. 그리고 교도소 사역을 마친 후에 우리 선교팀은 오후에 트럭 2대에 타고 또 다른 사역지인 도마 빌리지로 이동 하였다. 그곳은 2011년도에 우리 교회 선교 팀이 교회를 지어준 해변 마을이었다. 그런데 도마 마을은 정말로 상상도 못할 아름다운 곳 이었으며 마을 사람들이 우리를 기쁘게 맞아 주었다. 아이들과 함께 뜨겁게 찬양 워십을 드리고 난 후 복음과 기도를 그들에게 가르치 고 암송시켰다. 부채춤과 태권도 시연 그리고 어린이 전도사 역을 하며 맛있는 간식도 함께 나누었다. 특 히 우리 태권도 팀은 맨발로 자갈밭에서 시 범을 보였는데도 아픔을 느끼지 않는 사람처 럼 열심히 해주었다. 해맑게 웃으면서 부끄 러워하던 아이들과 함께 어머니들도 손에 손 을 잡고 율동을 하며 함께 천국잔치를 누렸 다. 우리는 기도하며 내년에 이곳에 규모있 는 도마 원주민 순복음교회를 건축하기로 작 정을 하였다. 다음 날은 ‘비누’라는 마을을 방문하였다. 이 곳은 2010년에 우리 교회에서 교회를 건축 해 준 마을이었다. 넓고 푸른 초원, 그리고 맑 은 하늘이 어우러진 곳이었다. 오전부터 찬 양과 율동을 마친 후 복음과 말씀 증거를 위 해 참가자들을 조별로 편성하고, 어른들은 교 회 안에 남아 목사님의 말씀교육을 받았다. 아동 선교팀은 아이들과 교회 밖에서 준비해 온 ‘JESUS LOVES YOU’라고 검은색 사포 종 이 하나하나 위에 아이들이 그림을 그려가기 시작했다. 작은 종이가 모여서 큰 그림을 이루는 것처럼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맞춰가기 시작했다. 마침내 그것을 완성했을 때 뿌듯함과 정말 예 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그 말씀이 실감 나게 느껴졌다. 비누교회를 떠나기 전에 마지 막으로 앞 마당 잔디에서 서로 모여 손에 손 을 잡고 큰 원을 만들어 서로를 위해 합심 기 도하는 모습은 참으로 감격스러웠다. 다음 날 금요일에는 산지에 있는 베라 까비까 비 빌리지 마을로 트럭을 타고 이동하게 되었

이 교회는 미국의 한 크리스찬이 자비로 건축 자재를 미국에서 가져와 봉헌한 교회였다. 찬 양이 시작되자 하나 둘씩 사람들이 모이고 마 침내는 교회 안에 사람들로 가득 찼다. 그날 도 우리는 찬양과 율동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6영리 복음 교육과 암기 및 부채 만들기 풍선 게임 등 어린이 사역을 진행하였다. 내가 맡았 던 어린 여자아이들은 수줍음이 많고 흥도 많 았고 웃음도 많았다. 나는 서로의 눈을 바라보 고 손을 잡고 기도하던 순간들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 그날 치료 사역을 하던 선교팀의 간호사 형제 를 보면서 혹시 나의 팀원 아이들에게도 아픈 곳이 있는지 살펴 보았다. JULIAN이라는 여자 아이의 오른쪽 다리에 심하게 곪은 상처가 있 었다. 가난하고 열악한 환경 때문에 그곳에는 많은 피부병 환자들이 있었다. 윤우 형제는 그 아이들의 상처를 깨끗하게 소독해주고 약을 정 성껏 발라주며 기도를 해주었다. 베라 까비까비 마을에 두 번째로 방문한 토요 일에는 첫날과 달리 날씨가 매우 뜨거웠다. 하 늘이 너무나도 가까운 히말리야 같은 마을에 이 날도 기쁨이 넘치는 말씀과 성령축제가 열 렸다. 나는 한 아이에게 시선이 고정되었다. JULIAN!!!! 그 아이는 분명 다리의 상처 때문 에 걷기도 뛰기도 힘든 아이였다. 그런데 그 아 이가 찬양하며 한 발로 힘차게 뛰면서 얼굴에 는 미소가 가득했고 심지어 나와 눈이 마주쳤 을 때는 별거 아니라는 몸짓까지 했다.

각종 악기와 물품들을 들고 교도소 선교사역을 위해 힘겹게 걸어가는 선교팀원들. © 브리즈번순복음교회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불편한 다리는 정말 아 무것도 아닌 것이었다. 아, 이것이 하나님을 기 뻐하며 찬양하는 것이구나! 이는 너무 감사한 깨달음이었다. 주일이 되자 우리의 숙소인 아가페 원주민 순 복음교회에서 오전 9시에는 어린이 주일학교

를 섬겼고, 오전 10시 장년예배는 홍요셉 목사 님이 설교하시고 성찬 예배와 헌아 예식을 주 례하셨다. 월요일에 우리가 간 곳은 안디옥이라는 마을의 교회였다. 이 교회는 2011년에 우리 교회에서 건축해 준 교회였다. 그런데 전날 밤에 내린 폭 우로 선교팀이 트럭으로 이 마을에 들어 갈 수 없어서 모두가 짐을 든 채 강을 두 번이나 걸어 서 건넜고 자갈밭을 지나 깎아지른 높은 언덕 산을 올라야만 했다. 길이 미끄러워 비탈길을 오르는 중에도 서로 넘어지지 않게 끌어주고 밀어주며 그곳에 올라 서 도착했다. 안디옥 마을에 올라가니 안디옥 여자 성도들이 하얀 천사같이 옷을 입고 전통 춤을 추며 우리 팀을 환영해 주었고, 많은 마을 사람들도 우리를 환대해 주었다.

비누 마을 사역을 마친 후 주민들과 기념촬영. © 브리즈번순복음교회

그런데 하나님의 열심으로 섬기던 선교팀원 형제 하나가 감기와 피로가 겹쳐 환영식 도중 에 쓰러지는 일까지 발생했다. 그러나 모두가 힘들다는 내색 한번 없이 서로를 위로하고 최 선을 다해 복음을 증거하고 가르치고 암송시 켰다. 모든 사역을 마무리하는 월요일 밤에는 함께 사역했던 아가페 원주민 형제자매들이 전통춤 과 음식으로 우리 선교팀에게 성대한 환송식 을 베풀어 주었다. 우리 교회는 18년 동안 솔로몬군도 마을과 학 교와 교도소에 가는 곳마다 성경책과 움직이 는 전도 표지판으로 예수 로고가 새겨진 노란 색 티셔츠를 나눠 주었다. 그리고 생명의 복음 을 가르쳐 암송할 때마다 LED 전등과 시계 등 을 선물로 주었고, 복음서와 사도행전을 노트 에 쓰면 20kg의 쌀 부대를 선물로 주며 복음 을 심비에 새겨지게 하였다. 또한 발전기와 프로젝터와 컴퓨터 등을 선물로 현지 교회에 나눠주고 교회 건물도 4개를 직접 건축해 주었다.

브리즈번순복음교회 선교팀을 환영하는 안디옥 마을 원주민들 © 브리즈번순복음교회

우리는 참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부요 함의 빚진 자이기 때문에 주님 다시 오실 때까 지 솔로몬 군도와 열방에서 하나님의 열심으로 선교사명을 계속 펼쳐 나갈 것이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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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의회 7일 회기 재개…동성결혼법, 시민권법 격돌 예고 이번 정기의회에서는 충분히 예고된대로 시민권 취득 요건 강화법안과 동성결혼법이 최대의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시민권 취득 요건 강화법 통과에 진력해야 할 자유당 연립은 현재 동성결혼법을 둘러싼 당 내홍에 직면해 있어 이번 회기가 말콤 턴불 연방 총리의 리더십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미 동성결혼법을 둘러싼 자유당 일부 평의원들의 돌발행동이 본격화되면서 말콤 턴 불 연방총리의 리더십은 상당한 흠집이 가해진 것으로 보인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총리 취임 직후 “동성결혼 법 이슈를 국민투표(플레비사이트)에 부치겠다” 며 당론을 확정지었지만, 의회의 법안 개정절차 를 밟아야 한다는 자유당 내 중도파의원들의 돌 발행동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 논란이 확산되자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7일 긴 급 자유당 의원총회를 소집해 동성결혼법에 대

한 당론을 재확인할 방침이다. 하지만 서부 호주 출신의 딘 스미스 자유당 상원 의원이 내일 열리는 자유당 회의 결과에 상관없 이 동성결혼 허용에 관한 개별 법안을 발의할 계획이라며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딘 스미스 상원의원은 또 결혼법 개정안은 의원 개개인의 자율투표가 보장돼야 한다며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딘 스미스 상원의원과 더불어 트렌트 지머만, 워 런 엔트쉬, 트레버 에반스, 팀 윌슨 의원 등 5명 이 현재 동성결혼 허용법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 로 파악됐다. 자유당은 내일 캔버라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 고 논란이 되고 있는 동성결혼법에 당내 이견을 조율할 예정이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

노동당 53%....자유당 연립 47% 7일자 디 오스트레일리안 지에 발표된 뉴스폴 설문조사 결과 차순위 지지도가 포함된 양당구도 하의 지지율에서 노동당은 53%로 자유당 연립(47%)을 6% 포인트차로 앞섰다. 노동당은 뉴스폴 설문조사 결과 6회 연속 자유 당 연립을 6% 포인트차로 따돌렸다. 연방총리 선호도에서는 말콤 턴불 연방총리의 지지율은 3% 포인트 상승한 46%를 기록한 반 면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31%로 1% 포인트 떨어졌다.

그러나 여야 당수 모두에 대한 유권자들의 호감 도는 계속 부정적으로 드러났고 특히 말콤 턴불 연방총리의 지도력에 대한 실망감이 뚜렷해진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1순위 지지율에서는 자유당 연립은 36% 로 변동이 없었지만 노동당은 37%에서 1% 포

인트 떨어진 36%로 타나났다. 녹색당은 오랜 만에 상승세를 보여 11%를 기록했고 원내이션 당은 1% 포인트 하락한 8%에 그쳤다. 이번뉴스폴 설문조사는 전국의 유권자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한편 시드니 서부지역과 멜버른 지역에서 여론

조사를 펼친 입소스-패어팩스 조사에서는 토니 애벗 전 총리의 인기도가 말콤 턴불 연방총리를 앞질렀다. 하지만 토니 애벗 전 연방총리에 대한 부정적 평 가도 팽배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당 동성결혼 지지 5인방, “우편 국민투표 시 개별 법안 발의할 것” 자유당이 의원총회를 통해 결혼법 개정안을 국민투표에 부친다는 당론을 고수키로 했지만, 동성결혼 허용법을 지지하는 당내의 5인방 의원들은 “국민투표가 우편투표 로 실시될 경우에는 개별법안을 발의하게 될 것”이라고 배수진을 쳤다. 동성결혼 허용법을 둘러싼 자유당 내홍이 수그 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자유당이 의원총회를 통해 결혼법 개정안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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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투표에 부친다는 당론을 고수키로 했지만, 동 성결혼 허용법을 지지하는 당내의 5인방 의원들 은 “국민투표가 우편투표로 실시될 경우에는 개

별법안을 발의하게 될 것”이라고 배수진을 쳤다. 자유당은 현재 결혼법 개정 방안의 찬반 여부를 국민에게 직접 묻는 국민의사투표(플레비사이 트) 실시에 필요한 법안이 상원에서 재차 부결되 면 우편을 통한 국민투표를 강행한다는 대안을 마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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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1 August 2017

AUSTRALIA NEWS

VIC 자유당 당수 “구설수”

자유당, 동성결혼법 국민투표 발의안 고수

마피아 두목 의혹을 받고 있는 남성과 지난 5월 멜버른의 유명한 해산물 전문 레스토 랑에서 롭스터 만찬을 즐긴 것으로 드러난 빅토리아 주 자유당의 매슈 가이 당수가 구설수에 올랐다.

동성 결혼 허용에 관한 결혼법 개정 절차를 둘러싸고 촉발된 자유당 내홍을 조기에 진화하기 위해 소집된 자유당 긴급 의원 총회에서 당론대로 국민투표안을 고수하기 로 결의했다.

빅토리아 주 자유당의 매슈 가이 당수

말콤 턴불 연방총리

마피아 두목 의혹을 받고 있는 남성과 지난 5월 멜버른의 유명한 해산물 전문 레스토랑에서 롭 스터 만찬을 즐긴 것으로 드러난 빅토리아 주 자 유당의 매슈 가이 당수가 “문제의 인물이 식사에 합류한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해명했다. 매슈 가이 당수는 “만에 하나 이런 상황이 재연 된다면 당연히 그런 문제의 인물과는 식사 자리 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슈 가이 당수는 지난 5월 멜버른의 유명 해산 물 전문 레스토랑 ‘롭스터 케이브’에서 농산물 업 체 대표들과 만찬을 가졌으며 그 자리에 마피아 두목으로 알려진 토니 마다페리가 합석했던 것

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가이 당수는 “당시 만찬 좌석이 밀실도 아니고 그 바쁜 레스토랑의 한 켠이었는데 그런 악명 높 은 인물이 합석한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그 자리 에 있었겠느냐”고 반문했다. 당시 만찬은 자유당의 오랜 후원자인 프랭크 라 마티나 씨에 의해 마련됐고 당초 라마티나 씨의 사촌들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기 당 수는 주장했다. 앞서 노동당 정부는 “어떻게 야 당당수가 범죄조직의 수장으로 알려진 인물과 머리를 맞대고 롭스터를 함께 먹을 수 있느냐”며 정치 공세를 가했다.

자유당은 기존의 국민투표 실시에 대한 야권 및 중립권 의원들의 반발로 관련 법안이 지난해 11 월 부결됐지만 다시 상원에 상정하기로 결의했 다. 즉, 당론도 지키고 당내 보수파의 반발도 잠 재운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자유당 소 속의 딘 스미스 상원의원을 중심으로 트렌트 지 머만, 워런 엔트쉬, 트레버 에반스, 팀 윌슨 의원 등은 동성결혼 허용법에 대한 국민투표안을 접 고 의원 자율투표를 통한 의회 법개정절차를 따 를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설득 이 향후 과제로 남을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서부 호주 출신의 딘 스미스 자유

당 상원의원은 오늘 의총 결과와 관계없이 동성 결혼 허용에 관한 개별 법안을 발의할 것이라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어 당 내홍은 불씨를 남 겨놓고 있다. 스미스 의원의 개별법안은 ‘종교적인 이유로 동 성결혼 주례를 거부하는 성직자나 공인 주례사’ 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지 못하다록 하는 조항만 삽입됐을 뿐 노동당이나 녹색당이 발의한 결혼 법 개정안과 대동소이하다. 하지만 자유당 의원총회를 통해 ‘국민투표 당론’ 이 재확인됨에 따라 동성결혼 법 개정 절차에 대 한 논란은 당분간 수면 아래로 잠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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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호주 정부,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적극 지지’ 표명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새로이 채택한 대북 제재결의 2371호에 대해 적극 환영의 사를 내비친 연방정부가 자체적인 후속 조치에 즉각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비숍 장관은 더나아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개 발은 분명 유엔안보리결의를 위반한 것일 뿐만 아니라 호주에 대한 위협이 되고 있다”면서 “여 기에 남중국해 분쟁마저 겹치면서 지역 불안정 이 심화되고 있고 테러리즘 마저 지역안보를 위 협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우려했다.

호주 속 한국어 사용자 특집

줄리 비숍 외무장관

줄리 비숍 외무장관은 언론이 보도한대로 특정 기업 및 개인에 대한 북한 여행 금지 및 추가 금 융 제재 방안을 즉각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숍 장관은 “이번 유엔 안보리의 제재가 평양의 불법 행위에 막대한 타격을 입힐 것이며, 무기 개발 자금 확보에 큰 압박이 될 것”이라며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혼인 신고 부부 비율 높지만, 사실혼 비율 증가세’

2016년 인구 조사에 참여한 한국어 사용자 중에 혼인 신고를 마친 부부의 비율은 52.7%로 호주 전체 인구에서 보여 준 47.7%보다 높게 나왔다. 2016년 인구조사(센서스)에 참여한 전체 호 주인은 약 2천3백4십만 명(23,401,900명)이 다.이들 중에서 혼인 신고를 한 부부, 사실혼 관 계인 파트너,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들의 비율을 조사해 봤다. 호주 인구 약 2천3백4십만 명 중에 혼인 여부에 대한 질문에 적용이 되지 않는 사람 (어린이 등) 의 수는 약 6백만 명(5,970,909명)이다. 이들 을 제외한 상태에서 ‘혼인 신고를 한 부부인지?’ ‘사실혼 관계의 파트너인지?’ ‘미혼인지?’에 대한 대답을 분석해 봤다.

2016년 호주 인구 조사 결과 혼인 신고를 마친 부부의 비율은 47.7%로 3가지 답변 중에 비율 이 가장 높았다. 인구 수로 따지면 약 8백만 명 이다(8,001,138명). 다음으로 높은 비율은 미 혼자들로 41.9%를 차지하면서 약 7백만 명 (7,024,969)의 인구수를 보였다. 사실혼 관계 에 있는 파트너는 10.4%를 차지하며 약 175만 명(1,751,733명)의 수를 기록했다. 하지만 5년 전인 2011년 인구조사와 비교해 보 면 2016년 들어 ‘사실혼 관계에 있는 파트너’ 의 비율은 더욱 높아졌으며, 상대적으로 ‘혼인

신고를 마친 부부’의 비율은 낮아진 것으로 나 타났다. ‘혼인 신고를 마친 부부’의 비율은 2011년에는 전체 인구의 49.2%를 차지했지만 2016년에는 47.7%로 낮아졌다. 반면에 ‘사실혼 관계의 파 트너’ 비율은 2011년에는 전체 인구의 9.5%를 차지했지만 2016년에는 10.4%로 높아진 것 을 알 수 있다. 2016년 센서스 결과 ‘집에서 한국어를 사용한 다’고 대답한 사람은 약 10만 9천 명(108,993 명)으로 기록됐다. 호주인 전체 인구와 마찬가 지로 이들 한국어 사용자 중에서도 혼인 여부 에 대한 질문에 적용이 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어린이를 포함한 이 질문에 적용이 되지 않는 17,141명을 먼저 뺐다. 이들을 제외한 상태에서 ‘혼인 신고를 한 부부인 지?’ ‘사실혼 관계의 파트너인지?’ ‘미혼인지?’에 대한 대답을 분석해 봤다. 2016년 인구 조사에 참여한 한국어 사용자 중

에 혼인 신고를 마친 부부의 비율은 52.7%로 역시나 3가지 답변 중에 가장 높았다. 인구 수 로는 약 4만 6천 명(45,895명)이었고 비율로 는 호주 전체 인구에서 보여 준 47.7%보다 매 우 높았다. 다음으로 높은 비율은 미혼자들로 42.6%를 차 지하면서 37,098명의 인구수를 보였다. 한국어 사용자 중에 사실혼 관계에 있는 파트너 의 비율은 4.7%로 4,095명의 인구수를 나타냈 다. 한국어 사용자들의 사실혼 관계에 있는 파트 너 비율은 호주인 전체의 비율인 10.4%에 비교 할 때 상대적으로 낮은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한국어 사용자들 역시도 호주인 전체 인 구와 마찬가지로 5년 전과 비교해 보면 ‘사실혼 관계의 파트너’ 비율은 더 높아진 것을 볼 수 있 다. 한국어 사용자의 ‘사실혼 관계의 파트너’ 비 율은 2011년에는 3.1%를 차지했지만 2016년 에는 4.7%로 높아진 것을 알 수 있다.

어느 지역에 사세요? 한국어 사용자들이 많이 사는 주는 뉴사우스웨일즈 주, 퀸스랜드 주, 빅토리아 주, 서부 호주 주, 남부 호주 주, ACT, 타즈매니아, 노던 테리토리의 순서였습니다. 2016년 인구조사(센서스)에 참여한 전체 호주 인은 약 2천3백4십만 명(23,401,900명)인데 요. 이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은 뉴 사우스웨일즈 주로 약 748만 명(7,480,228명) 이 거주하고 있다. 다음으로 인구 수가 많은 주 는 빅토리아 주로 약 593만 명(5,926,624명) 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퀸스랜드 주가 약 470만 명(4,703,193명)이 거주하고 있다. 주 별로 보면 뉴사우스웨일즈 주, 빅토리아 주, 32

퀸스랜드 주, 서부 호주 주, 남부 호주 주의 순서 로 인구 수가 많다. 주 별이 아닌 주도 별로 살펴보면 역시 시드 니의 인구 수가 가장 많았다. 약 482만 명 (4,823,991명)이 시드니에 살고 있다. 5년 전 에 인구 조사가 실시됐던 2011년과 비교해 보 면 시드니의 인구는 지난 5년 동안 한 주에 약 1,656명씩 증가했다. 다음으로 인구 수가 많은 주도는 멜번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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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시드니 인구 수인 약 482만 명보다 적은 약 440만 명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5년 동안 시 드니의 인구 증가율이 10%였던 반면에 멜번의 인구 증가율은 12%를 기록했다. 다른 주도들 보다 멜번의 인구 증가 속도가 가장 빠르기 때문 에 현재의 인구 증가율을 유지한다면 2050년에 는 멜번의 인구가 시드니의 인구를 능가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한국어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는 곳은? 2016년 센서스 결과 ‘집에서 한국어를 사용한 다’고 대답한 사람은 약 10만 9천 명(108,993 명)으로 기록됐다. 한국어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는 주는 역시나 호주 전체 인구 구성과 동일하 게 뉴사우스웨일즈 주가 차지했다. 한국어 사용 자 59,912명이 뉴사우스웨일즈 주에 거주하고 있었다. 다음으로 많은 한국어 사용자가 거주하

는 곳은 퀸스랜드 주였다. 19,620명의 한국어 사용자가 퀸스랜드 주에 거주하고 있다. 호주인 전체 구성으로 볼 때 2번째로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빅토리아 주는 한국어 사용자들에게는 3번 째 순위로 밀려났다. 15,519명의 한국어 사용 자가 빅토리아 주에 살고 있다고 대답했다. 한국어 사용자들이 많이 사는 주는 뉴사우스웨 일즈 주, 퀸스랜드 주, 빅토리아 주, 서부 호주 주, 남부 호주 주, ACT, 타즈매니아, 노던 테리

토리의 순서였다. 동네 별로 놓고 보면 한국어 사용자가 가장 많 이 사는 지역은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리드콤 (Lidcombe)으로 3,523명이 살고 있고, 다음으 로 많은 한국어 사용자들이 뉴사우스웨일즈 주 의 스트라스필드(Strathfield)에 2,821명이 살 고 있었다.

호주 시민권 취득 강화법.. 반대 제안서 500건 이상 접수 새롭게 제안된 호주 시민권 법안에 반대하는 제안서가 연방 정부에 500건 이상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새롭게 제안된 호주 시민권 법안에 반대하는 제 안서가 연방 정부에 500건 이상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지난 6월 시민권 취득 절차를 변경하기 위한 법안을 의회에 상정했지만 이 법 안은 아직 의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는 상원 위원회가 해당 법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9 월 경에 보고서 작성이 마쳐질 예정이다. 이에 앞선 지난 4월에 연방 정부는 ‘호주 시민 권을 취득하기 위한 절차와 자격을 더욱 강화하 고, 이민 장관에게 시민권 부여와 관련된 더 많 은 권한을 부여하는 강화된 시민권 법안’을 공개 했었다. 정부 안에 따르면 호주 시민권을 취득하 기 위해서는 능숙한 영어 실력을 보여 줄 수 있 는 영어 성적을 받아야 하며, 영주권 취득 후 1 년 후에 시민권 신청을 할 수 있었던 기간도 4년 으로 늘어나게 된다. 또한 정부 수정안이 통과 될 경우, 호주 시민권을 취득하기 원하는 이민

자들은 ‘본인이 호주 사회에 통합돼 있음’을 입 증해야 한다. 무엇보다 호주 시민권을 받기 위해서 영어 성적 IELTS 6.0을 받아야 한다는 소문이 일자 사회 각 계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멜번대학교 언어 테스트 리서치 센터(University of Melbourne’s Language Testing Research Centre)의 유테(Ute Knoch) 씨는 영 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호주 현지인도 그 정 도 성적을 받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유테 씨는 “호주에 오는 모든 이민자들이 호주에서 공부 를 하거나 일을 하려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같 은 성적을 요구하는 것은 너무 엄격하다”라고 주장했다. 최근에는 UN도 나서 호주의 시민권 법 변경 제 안에 우려의 뜻을 나타냈다. UN은 ‘호주가 이토 록 엄격하게 영어 성적을 요구하는 것은 호주에

호주 여권

사는 사람들이 호주에 귀화하기까지 10년 이상 을 기다리도록 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전 미국 대사이자 현재 미국 상공회의소 호주 사

주거비 감당하기 더 어려워져.... 최신 전국 조사

무소의 대표를 맡고 있는 닐 마르차르트 씨는 “ 사람들이 호주로 이민 오는 것을 꺼릴 수 있다” 라며 정부 안에 반대 의사를 표현했다.

NEWS FOCUS

주거비는 계속 오르는데 임금은 제자리걸음이어서 많은 사람이 노후에 빚 걱정을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할 것을 우려한다.

청년이 부모와 함께 사는 기간이 길어지고, 따로 독립하는 청년은 더 큰 모기지 압박에 시달린다. 최근 호주 가계소득 및 노동역학(HILDA) 조사에서 드러난 추세이다. 멜번대학은 2001년부터 17,000명이 넘는 사람을 대상으로 삶의 변화 양태를 추적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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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고 있다. 이 조사는 결혼, 양육 같은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호주인의 태도가 변하고 있음 을 보여준다. 또 40%에 가까운 성인이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도박을 하는데, 주로 복권을 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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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세계문화유산 도다이지 국보에 한글 낙서 논란 일본의 대표적인 고사찰인 나라(奈良)의 도다이지(東大寺)에서 한글로 보이는 낙서가 발견돼 일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현지 언론이 9일 보도했다. 낙서가 발견된 곳은 도다이지 내 불당인 홋케도( 法華堂·일명 산가쓰도<三月堂>)의 건물 라이도( 禮堂)의 나무 난간 부분이다. 높이 10㎝, 폭 40㎝ 크기에 사람 이름을 포함한 것으로 보이는 한글 3~4글자가 무언가에 의해 긁힌 듯 새겨져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낙서는 전날 오전 도다이지의 직원이 발견해 경 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화면과 목격자 진술 등 을 통해 낙서를 한 사람을 찾아 문화재보호법 위 반 혐의를 적용해 처벌할 계획이다.

도다이지는 8세기에 세워진 절로, 유네스코 세 계문화유산에 등재돼 있다. 일본 정부는 라이 도를 포함한 홋케도를 국보로 지정해 보호하 고 있다. 낙서가 발견된 라이도는 가마쿠라(鎌倉)시대 (12~14세기)에 재건된 것이다. 도다이지에서는 지난 2015년 다이부쓰덴(大佛 殿)과 난다이몬(南大門)의 금강역사상의 다리 부분에, 작년 다이부쓰덴의 거대 화병 등에 각각 액체가 뿌려져 있는 게 발견된 적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고사 찰인 나라(奈良)의 도다 이지(東大寺)에서 8일 발견된 한글 추정 낙서. 8세기에 세워진 도다이 지는 유네스코 세계문 화유산에 등재돼 있다. 낙서는 사찰 내의 일본 국보인 라이도(禮堂) 나 무 난간 부분에 높이 10 ㎝, 폭 40㎝ 크기로 무 언가에 의해 긁힌 듯 새 겨져 있었다.

中관광지 구채구 강진에 여행객 6명 포함 9명 사망·135명 부상 산사태로 여행객 100여명 고립…시진핑·리커창 “구조작업 총력” 지시 중국 쓰촨(四川)성 유명 관광지인 주자이거우( 九寨溝·구채구) 현에서 8일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해 현재까지 9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또 지진으로 인해 여행객 100여명이 고립돼 추 가 피해가 우려된다. 9일 주자이거우 현 구조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 후 9시19분께(현지시간) 쓰촨성 아바(阿패<土 +覇>) 주 주자이거우에서 발생한 규모 7.0의 지 진으로 9명이 숨지고 135명이 다쳤다. 사망자 9명 중 여행객은 6명으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3명은 현지인 2명과 신원미상 1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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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구조당국은 밝혔다. 주자이거우 간하이쯔(干海子) 인근에서는 지진 으로 인한 산사태로 100여명의 여행객이 고립 된 상태다. 아바주는 지진 발생 후 1급 비상대응 태세에 돌 입해 아바주 책임자들이 모두 현장으로 출동했 으며 주변 의료 및 구조 인력도 긴급 투입했다. 지진 발생지에서 직경 20km 범위 내 2만1천명, 50km 6만3천명, 100km 내 30만명이 거주하 고 있다. 주자이거우 현 내 호적 등록인구는 6만 7천945명이지만, 유명관광지인 탓에 유동인구

가 많아 피해는 더 늘 것으로 보인다. 주자이거우의 지난 8일 방문객 수는 3만8천 799명으로, 단체 관광객 1만8천158명, 개인 관광객 2만641명으로 집계됐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도 구조 당국에 총력을 다해 신속히 구조작업을 벌일 것을 지 시했다. 리커창(李克强) 총리도 국가 재난대응위원회와 국무원 재난구조 지휘본부에 합동구조본부를 구 성해 구조작업을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주중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사상자 중 한국인 관

광객이 포함됐는지 확인하고 있다”며 “정확한 피 해상황은 추가 구조작업이 진행돼봐야 알 수 있 다”고 말했다. 아바주 당국은 이날부터 주자이거우 관광지 운 영을 중단하고, 주변 지역을 통제했다. 전날 통제됐던 지우자이거우 공항과 철도 등은 모두 정상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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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신칸센에 ‘독도는 일본땅’ 포스터… “내각관방이 한 짓” 일본 규슈(九州) 지역을 운행하는 신칸센(新幹線·고속철도) 열차 내부에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표시한 포스터가 부착돼 있다고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9일 밝혔다. 서 교수는 “네티즌의 제보를 받고 확인한 사실” 이라며 “조사 결과 내각관방이 독도 영유권을 주 장하는 포스터를 만들어 ‘규슈 신칸센 800계형 츠바메(つばめ) 열차’에 부착한 것으로 드러났 다”고 말했다. 서 교수에 따르면 ‘알고 있나요’라는 제목의 포스 터는 독도와 북방영토(러시아 남쿠릴열도), 센 카쿠열도(尖閣列島·중국 댜오위다오) 등의 사진 을 싣고 ‘이 섬들은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적었 다. 오른쪽 상단에는 ‘내각관방 영토주권대책기 획조정실’이라고 제작 주최를 적시했다. 특히 독도에 대해서는 “다케시마(竹島)가 일본 의 고유 영토라는 것은 역사적, 국제법상으로

도 명백하다. 한국은 이 섬을 불법 점거하고 있 다. 전후 일관되게 평화국가의 길을 걸어온 일본 은 영토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지향하고 있다” 는 억지를 썼다. 이 포스터는 현재 일본의 대표 관광섬인 오키나 와를 운행하는 모노레일에도 부착돼 있다고 서 교수는 밝혔다. 내각관방은 웹사이트(www.cas.go.jp)를 통해 누구나 이 포스터를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게 했 다. 포스터를 활용한 어린이 색칠 사생대회 등 오프라인 이벤트도 펼치고 있다.서 교수는 “지난 해 도쿄 내 지하철역에 부착해 논란이 됐던 포스 터와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이번에는 다양한 색

깔로 제작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자세한 설명까지 첨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열차에 부착한 것도 문제지만 팔 로워 수가 21만 명이 넘는 내각관방 트위터 에서 팔로워들이 SNS로 이 포스터 파일을 퍼 나르는 것이 더 문제”라면서 “지난해 도 쿄를 시작으로 올해는 규슈 지역까지 이런 유형의 포스터가 확대한 것을 보면 앞으로도 일본 전역에 홍보를 다각화할 것이 분명하 다”고 우려했다. 서 교수는 이 포스터가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짚어주는 파일을 만들어 SNS를 통해 일본인 에게 전파할 계획이다.

‘엽서·전화테러’ 나선 日극우… “위안부 소개 교과서 사용말라” 위안부 강제성 인정 ‘고노담화’ 소개 교과서 채택 중학교 겨냥 일본 극우 세력들이 구(舊) 일본군의 위안부 강 제연행을 다룬 역사교과서를 채택한 중학교에 엽서와 전화 테러를 가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9 일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테러를 당한 곳은 시민단체 ‘어린 이와 배우는 역사교과서회’가 편집하고 도쿄에 있는 출판사 마나비샤(學び舍)가 발행한 ‘함께 배우는 인간의 역사’ 교과서다. 이 교과서에는 위안부 관리와 위안소 설치 등에

일본군이 관여했고 강제성이 있다고 정부가 공 식 인정한 1993년 ‘고노담화’가 소개돼 있다. 동시에 “일본 정부는 강제연행을 직접 보여주는 자료는 발견되지 않았다는 견해를 표명하고 있 다”는 문장도 들어가 있다. 문제의 발단은 극우성향의 산케이신문이 지난 해 3월 19일 이 교과서에 대해 시비를 건 것이 었다. 신문은 “(이 교과서가) 중학교 역사교과서 가운데 유일하게 위안부 관련 기술을 채용했다”,

NEWS VISUAL

중국 중부 쓰촨 (四川)성에서 규모 7.0의 강 진이 8일 발생 해 5명이 숨지 고 63명이 다 쳤다 그리고 산사태 로 여행객 100 여명이 고립돼 추가 사상자 발 생도 우려된다 봉황망(鳳凰 網) 등에 따르 면 쓰촨성 아바 (阿패<土+覇>) 주는 이날 유명 관광지 주자이 거우(九寨溝· 구채구)현 장 자진에서 지진 으로 5명이 숨 지고 63명이 다쳤으며 사망 자는 모두 여 행객이라고 밝 혔다

일본 고교 교과서에 한일 위안부 합의 기술

“30개 이상의 국립·사립중학교가 이 교과서를 채택했다”고 보도했다. 동시에 효고(兵庫)현의 사립 나다(灘)중학교 등 이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 이름도 기사에 실었다. 이후 이 학교에는 졸업생이나 학부모라고 주장 하는 익명의 항의 엽서가 날아들기 시작했다. 대부분은 중국에서 구 일본군이 들어오는 장면 을 사람들이 환영하는 장면으로 보이는 사진이 실린 그림엽서에 항의문을 담았다. 또 프린트로 항의문을 인쇄하고 발송인의 주소 와 이름을 명기한 엽서도 대량으로 배달됐다. 대부분이 같은 내용인 것으로 봐서 특정 세력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일부는 발송인을 지방의원이나 자치단체장이 라고 주장한 것도 있었다. 항의 엽서는 6개월간 200통 넘게 도착했다. 자민당 효고현 본부는 이 학교가 이 교과서를 채 택하기로 결정한 직후인 2015년 12월 “왜 채택 했느냐”는 질책성 질문을 하기도 했다.

런던테러 때 다친 한국인 넉달여만에 귀국길 영국 런던에서 발생한 차량 테러로 머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박 모(70·여)씨가 8일(현지시간) 넉달 보름 만에 귀국길에 오른다. 박 씨는 남편 방모씨와 함께 칠순을 기념해 여 행사 여행상품을 통해 유럽 여행에 나섰다가 지 난 3월 22일 테러범이 런던 의사당 부근 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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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의 와다 마고히로(和田孫博) 교장은 마이 니치에 “검정을 통과한 교과서인데 정치인의 이 름으로 엽서를 보내고, 이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 의 이름을 열거해 문제삼는 신문이 있는 것으로 봐서 정치적 압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출판사인 마나비샤에 따르면 이 교과서를 채택 한 중학교는 총 38곳이다. 이 가운데 11곳이 항 의 엽서나 전화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학교 교사들은 “교육의 독립성이 위협받는 다”, “어려운 시대다”라고 하소연했다. 이들은 “계속 항의할 경우 다음 교과서 채택에 영향을 받는 학교가 나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 도 했지만, 이들 학교 가운데 올해 교과서를 바 꾼 곳은 없었다. 논픽션 작가인 호사카 마사야스(和田孫博)씨는 “항의 쇄도는 전쟁으로 돌진하던 쇼와(昭和)시 대 초기의 분위기와 비슷함을 느끼게 한다”며 “ 사회 전체가 그런 방향으로 흘러가는지도 모른 다”고 지적했다.

민스터 다리의 인도에서 질주하는 승용차를 피 하려다 바닥에 머리를 부딪치는 변을 당했다. 당 시 경상을 입은 다른 한국인 관광객 4명은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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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귀국했다. 사고 직후 런던 세인트메리 병원으로 옮겨진 박 씨는 뇌압을 낮추기 위해 두개골 일부를 절개하 는 수술을 받았고 이후 봉합 수술과 물리치료 등 지금까지 계속 치료를 받아왔다.

박 씨는 일부 기억을 못 하는 증상을 보이기도 했으나 일단 한국으로 돌아갈 수있을 정도로 회 복해 귀국한 뒤 치료를 계속 받을 것으로 알려 졌다. 타국에서 변을 당한 탓에 박 씨뿐만 아니라 가족

들도 멀리 런던에 와서 지내면서 박 씨를 돌봐야 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처음에는 런던에 있는 한인교회와 영국 한 자선 단체가 가족에게 약간의 지원을 제공하기도 했 지만, 체류 기간이 길어지면서 이마저 끊겼고 여

행사 측이 지원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정부는 병원 치료비 이외 보상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北, 미국 더 위협말라… ‘화염과 분노’에 직면할 것” 北 ICBM 탑재 핵탄두 소형화 성공 WP “레드라인 근접” 보도에 격렬 반응 / 맥매스터 ‘예방전쟁’ 가능성 언급 이은 ‘군사 경고’ 은 지적했다. ‘화염과 분노’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경고 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나온 것이다. 특히 그의 ‘군사 경고’가 미 국가안보 수장인 허 버트 맥매스터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지 난 주말 북한에 대한 ‘예방전쟁’ 가능성을 언급한 데 이은 것이어서 주목된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MSNBC 방송과의 인터뷰에 서 미국의 북한에 대한 예방전쟁 가능성을 질문 받고 “북한이 핵무기로 미국을 위협하는 것을 차 단하기 위한 전쟁, 예방전쟁을 말하느냐”고 확 인한 뒤, “물론이다. 우리는 그것을 위한 모든 옵 션을 제공해야만 한다. 거기에는 군사옵션도 포 함된다”고 말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그것에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이 지난달 28일 2차 시험 발사되고 있다. 일본 정부가 8일 공식 발표한 2017 년 방위백서는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상황에 대해 작년의 “중대하고도 절박한 위협”에서 올해는 “새로운 단계의 위협”으로 표 현을 강화했다. 핵실험에 대해서는 작년에는 “북한의 핵무기 계획이 상당히 진전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적었지만, 올해는 ‘가능 성’을 빼고 “북한의 핵무기 계획이 이미 상당히 진전됐다”고 단정적으로 표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 북한이 더는 미국을 위협하지 않는 게 최선일 것”이라며 “그렇지 않으면 지금껏 전 세계가 보 지 못한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 솔직히 말 해 힘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여름 휴가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저지 주 (州) 베드민스터에 있는 자기 소유의 트럼프 내 셔널 골프클럽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정은은) 정상 상태를 넘어 매우 위협적이었다”며 이같 이 말했다. 이러한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 경고’는 북한이 미 본토 타격이 가능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에 탑재할 수 있는 소형핵탄두 개발에 성공했

다는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 대한 반응으 로 나왔다. WP는 이날 낮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DIA)이 지난달 북핵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기밀평가를 통해 이 같은 결론에 이르렀다면서 북한이 ‘완전 한 핵보유국’을 향한 도정에서 중대한 문턱을 넘 어섰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 신문은 DIA 보고서 평가에 따르면 북한 이 트럼프 정부의 ‘레드 라인’(한계선)에 과거 생 각했던 것보다 더욱 빠르게 근접하고 있다고 지 적하면서 “북한이 ICBM에 핵을 탑재할 수 있게 됨으로써 미 본토를 핵무기로 위협하기 위한 퍼 즐의 절반을 풀게 됐다”고 강조했다.

여름 휴가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뉴저지 주(州)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더는 미국을 위협하지 않는 게 최선일 것”이라며 “그렇지 않으면 지금껏 전 세계가 보지 못한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 솔직히 말해 힘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의 ‘군사 경고’는 북한이 미 본토 타격이 가능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탑 재할 수 있는 소형핵탄두 개발에 성공했다는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 대한 반응으로 나왔다. 사진은 이날 트럼프가 트럼프 내셔 널 골프클럽에서 행정부 관계자들과 회의 중인 모습.

‘퍼즐’의 나머지 절반은 ICBM 탄두의 대기권 재 진입 기술 확보다. 의회전문매체 ‘더 힐’도 WP의 보도가 사실이라 면 북한의 핵 개발 프로그램은 트럼프 정부가 용 인할 수 있는 ‘레드라인’을 넘어섰다고 평가했다. 44

이로써 지난 1월 3일 트위터를 통해 “북한은 막 미 본토 일부에 도달할 수 있는 핵무기를 개발하 는 최종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그런 일은 일어 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던 트럼프 대통령으 로서는 실로 난감한 상황을 맞게 됐다고 미 언론

대해 명확한 입장, 즉 북한이 미국을 위협할 수 있는 핵무기를 보유한다면 참을 수 없다고 말해 왔다”며 “만에 하나 북한이 미국을 위협할 수 있 는 핵무기들을 가진다면 대통령의 시각에서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예방전쟁’이란 적 이 군사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판단될 때 선제공 격을 가함으로써 전면전을 막는 개념의 전쟁으 로 ‘이라크 전쟁’이 이에 해당한다. 앞서 미 공화당 중진인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 도 지난 1일 방송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장거리 핵과 미사일 개발을 내버려두느 니 북한과 전쟁을 하겠다고 내 얼굴에 대고 말 했다”고 주장하면서 ‘예방전쟁’ 개념이 수면 위 로 떠올랐다.

최근 주택시장 동향 (2017년 7월)

분기 주택가격 성장세가 2017년 초보다 완화 되어 가고 있는 것을 보면 주택시장이 높아진 대출 이자율과 까다로워진 대출심사 그리고 높 아진 주택가격에 점점 더 반응해 가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코어로직의 조사에 의하면 지 난달 호주 주도의 주택가격은 평균1.5%가 상 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주도에서 주 택가격이 상승했지만 이번 상승은 3.1%가 오 른 멜버른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브 리즈번의 주택가격은 0.6% 하락하였으며, 퍼 스와 다아윈은 각각 1.3%와 1.2%의 주택가 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어로직의 Tim Lawless 수석연구원은 지난 달 주택가격의 반등은 4월과 5월의 주택가격 하락에 대한 부분적인 회복으로 보인다고 말 하였다. 또한 NSW와 빅토리아의 첫 주택 구 입자에 대한 인지세 감면혜택이 시장수요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Mr Lawless는 말하였다. 지난 6월과 7월의 월간 주택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분기 주택가격 성 장세는 확실히 감소추세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분기 주택가격은 연초였던 2월말 기준 3.6%가 상승하였지만 7월말 기준으로

는 2.2% 상승을 기록하였다. 주택가격 성장의 감소세가 가장 뚜렷하게 나 타나고 있는 곳은 그동안 주택가격이 가장 많 이 올랐던 시드니로 분기 주택가격 상승이 연초 5.0%에서 지난달말 2.2%로 감소한 것으로 나 타났다. 멜버른 역시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어 연 초 5.5%에서 지난달말 4.2%로 분기 주택가격 상승세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니와 멜 버른의 역전된 가격상승세는 옥션 낙찰율에서 도 나타나는데, 시드니의 옥션 낙찰율은 지난 8 주 중 7주가 70% 이하를 기록하였지만, 멜버른 은 지속적으로 70% 중반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멜버른은 지속적으로 인구가 크게 늘어나고 있 어 주택수요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으며, 일자리 도 계속해서 창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퍼 스와 다아윈의 주택가격은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고, 2014년 피크때와 비교하여 누적하락폭이 각각 10.2%와 14.5%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퍼스의 주택가격 하락세는 조금씩 완 화되어 가고 있는데, 이는 최근 신규 매물이 감소 하고 있고 월간 거래량이 2500건에 이르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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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종, 알비노 분홍 돌고래 美해변 포착 세계적인 희귀종으로 알려진 알비노 분홍(핑크) 돌고래가 헤엄치는 모습이 미국 해안에서 카메라에 담겼다.

8일(현지시간) 미 NBC방송과 일간지 팜비치포 스트에 따르면 루이지애나 주(州) 캘커이슈 해 안에 정박한 한 선박에서 분홍 돌고래가 물세례 를 일으키는 장면을 찍었다. ‘핑키’로 불린 새끼 분홍 돌고래는 물살을 제법 세게 헤치고 나가는가 하면, 어미로 보이는 검은 색 돌고래와 함께 유영했다. 알비노 돌고래는 피부 멜라닌 세포의 멜라닌 합 성 결핍으로 나타나는 일종의 변종으로, 1962 년 이후 단 14차례만 포착된 것으로 알려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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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목격자 브릿 앤 부드로는 NBC 뉴스에 “지난 토 요일 보트에서 두 마리의 알비노 핑크 돌고래를 두 눈으로 똑똑히 봤다”고 말했다. 루이지애나에서는 2007년 분홍 돌고래가 포착 된 기록이 남아있다. 미 국립해양대기국(NOAA) 관계자는 “이 희귀 돌고래는 분홍빛으로 보이지만 엄밀히 말하면 피부 멜라닌 세포가 탈색된 돌연변이”라고 설 명했다.

여론 뭇매 맞은 마크롱 ‘영부인 공식지위 부여’ 없던일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영부인에게 공식 지위를 부여하겠다는 계획을 포 기할 예정이라고 영국 BBC방송이 프랑스 매체를 인용해 8일(현지시간) 전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영부인의 역할 을 명확히 규정해 공식적인 지위를 인정하고 그 에 상응하는 대우를 하겠다고 공약했다. 하지만 이에 반대하는 온라인 청원 서명자가 29 만 명에 이르는 등 비판 여론이 비등하자 공약 철회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프랑스 헌법은 대통령 배우자에게 공식 지위를 부여하고 있지 않다. 다만, 일반적으로 대통령 배우자는 엘리제 궁 내에 사무실과 1∼2명의 보 좌관, 경호원을 둔다. 프랑스 대통령실인 엘리제 궁은 며칠 내에 마크 롱 대통령의 부인인 브리짓 여사의 공적 역할과 지위를 명확하게 하는 문서를 공개할 예정이라 고 밝혔다. 그러나 여기에는 영부인에게 공식 지위를 부여 하는 내용은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프랑스 영 문 매체 ‘프랑스 24’는 보도했다. 대신 브리짓 여사가 사용할 수 있는 자원과 이에 따른 비용 등을 명확히 할 예정이다. 하지만 엘리제 궁은 이것이 기존 공약을 철회하 는 것으로 인식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마크롱 대통령의 한 측근은 “대선 후보로서 마크 롱은 그가 위선을 끝내고 브리짓의 공적 역할을 분명히 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린 것일 뿐 결코 헌법 수정 가능성을 언급한 바 없다”고 말했다. 영부인 공식 지위 부여를 둘러싼 논란은 마크롱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취임식

대통령이 대선 승리 석 달 만에 지지율 급락으로 정치적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불거졌다. 프랑스에서는 정부가 긴축재정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영부인의 대외활동에 예산을 추가로 들이는 것은 국민 정서에 어긋난다는 비판이 나 왔다. 특히, 국회의원과 각료의 가족을 보좌관으 로 채용하지 못하게 하는 법이 통과된 상황에서 영부인에게 공식 역할을 부여하는 논의는 여론 을 헤아리지 못한 것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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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계란’ 영국에서도 유통 확인 ‘피프로닐’에 오염된 살충제 계란이 영국에서도 발견됐다고 영국 보건당국이 밝혔다. 영국 식품안전국(FSA)은 7일(현지시간) 홈페이 지를 통해 “네덜란드 양계장들에서 부적절하게 사용된 ‘피프로닐’ 우려가 제기된 이후 해당 농장 들에서 수입된 아주 소량의 계란들이 영국에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식품안전국은 “확인된 계란이 소량으로 보건 위 험은 매우 낮지만, 이들 계란의 유통 과정을 조

사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조사로는 이들 계란 이 매장에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영국에서 생산된 계란이 피프로닐에 오염 됐거나 영국 농장에서 피프로닐이 부적절하게 사용됐다는 증거는 없다”며 “영국에서 소비되는 계란의 85%는 영국산”이라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일부 살충제 성

분으로 쓰이는 피프로닐은 맹독성 물질로 인체에 일정 기간 많이 흡 수되면 간, 갑상샘, 신장을 손상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유럽에서는 식용을 목적 으로 사육하는 가축에는 이를 사용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남아공 민주투사에서 만델라당 수치로… 주마 대통령의 몰락 불신임 투표 넘겼지만 지지세력 이탈… “정치생명 사실상 끝나”

끊임없는 부패 추문의 제이컵 주마(75)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또다시 퇴진 위기에서 살아남았다. 남아공 의회는 8일(현지시간) 케이프타운 의사당에서 주마 대통령에 대한 불신임 안건을 비밀투표에 부쳐 찬성 177표, 반대 198표로 부결시켰다. 사진은 이날 또 위기를 모면한 주마가 케이프타운에서 지지자들에게 연설하는 모습. 2009년 취임 이후 주 마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포함 불신임 성격의 표결이 무산되기는 이번이 8번째다.

부정부패 의혹이 끊이지 않는 제이컵 주마(75)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8번째 불신임 투표 에서도 대통령직은 지켜냈지만 지지 세력의 신 임을 잃으며 정치생명이 위기를 맞게 됐다. 주마 대통령은 지난 8일(현지시간) 의회에서 처 음으로 비밀투표로 진행된 불신임 표결에서 집 권당인 아프리카민족회의(ANC) 덕분에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 퇴진을 위해서는 전체 400명의 의원 가운데 과

반에 해당하는 201명이 불신임에 찬성해야했지 만 이날 표결에서 177명만 찬성표를 던져 퇴진 을 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집권당 일부 의원들조차 불신임안에 찬 성표를 던지면서 주마의 지지 기반은 더욱 약 해졌다. 이날 dpa통신은 주마 대통령이 숱한 부정부패 의혹에 8차례 진행된 불신임 투표에서 매번 불 사조처럼 살아남기는 했으나 이 과정에서 지지

세력이 대거 이탈하면서 집권당의 골칫거리로 전락했다고 전했다. ANC당의 원로 의원들뿐 아니라 남아공 최대 무 역협회 등 그의 지지 세력이 집권 기간 연이은 추문에 지쳐 떨어져 나갔다는 것이다. 실제로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과 함께 남아공 의 흑백인종 분리 정책인 아파르트헤이트 철폐 를 위해 싸운 민주투사로 존경받다 지난 3월 타 계한 아메드 카트라다는 주마 대통령이 “정부에 대한 신뢰의 위기를 더욱 키울 것”이라고 우려 하기도 했다. 주마 대통령은 여전히 ANC와 남아공 정보기관 을 완전히 장악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집권당 내 부에서도 그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ANC 소속 한 의원은 그를 “부도덕하고 수치스 러운 지도자”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1994년 남아공 최초의 민주선거를 통해 만델라 가 첫 흑인 대통령으로 집권하면서 주마 대통령 도 본격적으로 정계에 뛰어들었고 이후 2007년 ‘만델라 당’인 ANC 당 대표로 선출되며 만델라 의 후계자로 승승장구했다. 무기 사업권을 둘러싼 뇌물수수 의혹과 친구 의 딸을 성폭행했다는 여러 의혹 속에서도 그는

2009년 대통령에 취임했다. 주마 대통령의 첫 임기에는 남아공의 경제난 이 심화하고 사회·노동계의 불만이 폭발했다. 2012년 광부들의 파업 진압 과정에서 경찰에 의해 34명이 숨졌고 남아공의 범죄율은 세계 최 고 수준이다. 두 번째 임기에 접어들면서 주마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는 더 떨어졌고 2014년에는 사저 개·보 수를 위해 국고 수백만달러를 유용한 사실이 드 러나며 비판 여론이 거세졌다. 특히 지난해 말 인도계 유력 재벌인 굽타 일가가 연루된 비선 실세 부패 스캔들이 불거지면서 그 는 사퇴 압박에 시달려왔고 하야를 요구하는 시 위도 계속됐다. 지난 3월에는 갑작스레 국민의 신망이 두터운 프라빈 고단 재무장관을 경질하고 자신의 측근 을 후임으로 임명해 남아공 환율이 급락하는 등 사태를 더욱 악화시켰다. 4명의 부인과 여러 명의 혼외자를 둔 그의 복잡 한 사생활과 이런 생활을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 도 문제로 지적됐다.이런 여러 문제에도 주마 대 통령의 집권 기간 3차례 불신임 투표는 부결됐 고, 한 차례 불신임 투표는 신임 투표로 수정된

뒤 가결됐으며, 다른 한 차례 불신임 투표는 철회됐다. 지난해 탄핵 표결과 두 차례에 걸친 당수직 박탈 시도도 이겨냈지만, 이 과정에서 지지 기반을 잃은 주마 대 통령의 정치생명이 그리 오래 남지 않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정치학자 대럴 글레이저는 주마가 수 차례 여러 위기에서 살아남았지만, 임기가 끝나는 오는 12월 퇴임을 앞 두고 “오직 생존과 자신의 후계자를 대통령직에 앉히기 위해” 몸부림쳐 야 하는 상황이 됐다고 지적했다. 48

남아공 제이콥 주마 대통령 퇴진시위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과 제이컵 주마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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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한미 당국, 北 추가도발 동향 면밀 주시” 통일부는 9일 북한이 미국령인 괌에 대해 포위사격작전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데 대해 한미 당국이 북한의 추가도발에 대비해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포위사격작전 검토 주장과 관련한 질문 에 “한미 정보당국이 북한의 추가도발에 대비 해서 관련 동향을 면밀히 예의주시하고 있다” 고 말했다. 백 대변인은 “우리 군 당국은 여러 가지 상황에 대비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는 말 씀을 드린다”면서 “북한의 도발 중단 및 태도 변 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북한의) 그런 언급이 남북관계 발전 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정부는 한반도 평 화와 안정, 그리고 남북 간 화해협력을 위해 일 관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북한은 전략군 대변인 성명에서 “중장거리 전략탄도로켓 ‘화성-12’형으로 괌도(괌) 주변에 대한 포위사격을 단행하기 위한 작전방안을 심 중히 검토하고 있다”며 “김정은 동지께서 결단 을 내리시면 임의의 시각에 동시다발적으로, 연

발적으로 실행될 것”이라고 위 협했다. 백 대변인은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 회담 등 북측에 제 의한 회담과 관련해 “어떤 시한 을 두고 제의한 것은 아니며 차 분하고 담담하게 북한의 호응을 기다리겠다”며 기존 입장을 재 확인했다.

선도 대상 여고생과 성관계 학교전담 경찰관 1심 집행유예 선도 대상 여고생과 성관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부산의 학교전담 경찰관(SPO)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3단독 윤희찬 부장판사는 9일 아 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학교전담 경찰 관 김모(34)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윤 판사는 또 120시간 동안 사회봉사할 것과 성 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김 씨는 부산의 한 경찰서에서 학교전담 경찰관 으로 근무하던 지난해 5∼6월 선도 대상 여고 생과 성관계를 하고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 씨는 합의로 성관계가 이뤄졌고 강제성이 없 었기 때문에 성희롱이나 성적 학대에 해당하 지 않는다고 항변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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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다. 두 사람 간의 성관계 때 강제성은 없었던 것으 로 보이지만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여고생의 심 리 상태를 악용하는 등 김 씨의 행위가 아동복 지법이 규정한 성적 학대에 해당한다는 게 법원 의 판단이다. 윤 부장판사는 “성관계 때 피해 여고생이 거부 의사를 나타내지 않았더라도 합의에 따른 성관 계로 보기 어렵고 피해자에게 정신적 문제가 있 다는 사실을 피고인이 미필적으로나마 알고 있 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윤 부장판사는 이어 “자신이 선도해야 할 여고 생과 부적절한 행위를 해 비난 가능성이 커서 엄

중한 처벌 이 불가피하 지만, 초범 이고 자신의 행위를 반 성하고 있고 경찰공무원 에서 파면된 점 등을 고 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또 셀프감찰? ‘경찰관-여고생 성관계’ 징계 고위직 빼

백태현 통 일부 대변 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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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1 August 2017

“어린 남자 왜 만나”…옛 동거녀 화물차로 들이받아 피해여성 전치 8주 상처…30대 피고인에 징역 4년 동거하다 헤어진 여성을 화물차로 들이받아 중 상을 입힌 30대에게 법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선고했다. 대구지법 형사항소4부(서영애 부장판사)는 특 수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4)씨 항소심

에서 피고인 항소를 기각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7일 오후 3시 45분께 경북 한 골목길에서 1t 화물차로 과거 동거한 여성 B 씨를 들이받아 전치 8주 상처를 입혔다. 피해여성은 얼굴 부위에 특히 심한 외상을 입

었다. 그는 B씨가 나이 어린 남자를 만나는 것에 불만 을 품고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신체와 생명에 위험을 야기한 범행으 로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피고인이 잘못을

반성하기보다는 책임을 피해자에게 돌리는 태 도를 보이고 피해자 측이 엄한 처벌을 원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결 배경을 설명했다.

가난한 ‘3포세대’ 남성의 결혼 포기 이유는 ‘전통적 남성성’ 고려대 석사논문 “부양 부담 때문… ‘생계는 남성 책임’ 규범 영향” 가난한 ‘3포(연애·결혼·출산 포기) 세대’ 남성들 이 생계를 남성이 책임져야 한다는 전통적 남성 성을 버리지 못해 연애와 결혼을 포기한다는 연 구 결과가 나왔다. 9일 고려대학교에 따르면 이 학교 대학원 사회 학 전공 손지성씨는 석사 논문 ‘한국 빈곤층 남 성들의 연애와 결혼 포기에 대한 연구’에서 이같 이 분석했다. 손씨는 현재 무직이거나 단기계약직으로 일하는 20∼30대 남성 12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 를 했다. 모두 최소 3년 이상 차상위계층이나 기 초생활수급 가정을 둔 이들이었다. 동성애자는 제외했다. 연구 결과 인터뷰 대상 대부분이 가족 의 생계를 남성이 책임져야 한다는 ‘남성 생계부 양자 규범’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논문은 “생계 부양 능력이 약하면 생계부양자 규

범에 대한 동의를 철회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오 히려 ‘아들로서 생계를 부양해야 한다’는 의무감 을 느끼고 있었다”고 밝혔다. 인터뷰 대상들은 만성적인 빈곤 속에서 자라면 서 생존과 행복을 동시에 추구하기 위해 무언 가를 포기하는 태도를 갖게 됐고, ‘포기할 수 있 는 것’과 ‘포기할 수 없는 것’을 구별하는 양상 을 보였다. 특히 이들에게 연애는 ‘포기할 수 있는 것’으로 분류됐다. 손씨는 “한국 사회 연애 풍조가 남성이 주도하는 소비 관행이 있어서, 비용 부담 때문에 연애를 포기하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일부 인터뷰 대상은 경제력의 대안적 자원으로 외모나 정서적 친밀감을 이용해 연애하기도 했 다. 연애에서 소비 주체를 여성으로 전환하거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대안을 선택한 것이 다. 그러나 이들은 이러한 연애가 장기화하거나, 경제력을 갖춘 경쟁자가 등장하면 관계를 종결 시켜 버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국, 인터뷰 대상의 상당수가 ‘앞으로 연애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자신의 미래를 전망했다. 일부는 이런 점을 오히려 낙관적으로 여기기도 했다. 연애 관계를 대체할 또래 집단이나 가족이 있는 경우, 혹은 접근성이 좋은 취미활동을 하 는 경우 연애가 배제된 미래를 일종의 ‘자유’나 ‘ 기회’로 여기며 낙관했다. 이들은 저임금·저숙련 노동시장에서 여성들과 경쟁을 하면서 위기감과 박탈감을 느끼고 있었고, 일부는 여성에 대한 반 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다만 이들이 남성 연대의 한 방식으로서 ‘여성혐오’에 이르렀는지까지는 조사하지 못했다고 논문은 밝혔다.

고려대 대학원 사회학전공 손지성씨는 만성적인 빈곤 속에서 자 란 남성들은 ‘포기할 수 있는 것’과 ‘포기할 수 없는 것’을 나누는 양상이 있는데, 연애는 ‘포기할 수 있는 것’으로 분류했다고 석사 논문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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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봐주세요” 12만원 건넸다 벌금 1천500만원 재판부 “단속 모면하고자 경찰관에 뇌물…죄질 불량” 음주 운전 단속에 적발된 50대가 “봐달라”며 경 찰관에게 돈을 건넸다가 100배가 훨씬 넘는 돈 을 벌금으로 물게 됐다. 의정부지법 형사1부(최성길 부장판사)는 뇌물 공여의사표시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55)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 고 벌금 1천500만원과 추징금 12만원을 선고 했다고 9일 밝혔다. 원심은 지난 5월 A씨에게 징역 6월에 추징금 12만원을 선고했고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 던 A씨는 법정 구속됐다. 법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25일 오후 9시 15분께 경기도 의정부 시내 도로에서 술에 취해 자신의 차를 몰다 경찰 의 음주 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A씨는 대리운전으로 집 근처에 도착한 뒤 차를 제대로 주차하고자 30∼40m를 운전했다. 경찰의 음주측정과 운전면허증 요구에 A씨는 “ 한 번만 봐달라. 나는 경찰서 교통위원회 소속 이다”고 말하며 2만원을 단속 경찰관 바지 주머 니에 넣었다. 경찰관이 돈을 돌려주며 운전면허증을 재차 요 구하자 이번에는 5만원짜리 2장을 건네며 “봐

달라”고 부탁했다. 음주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 소 수치인 0.205%였다. 경찰은 건넨 돈을 증거로 뇌물공여 의사가 있다 고 보고 음주 운전 혐의와 함께 A씨를 불구속 상 태에서 재판에 넘겼다. 1심 재판부는 지난 5월 “동종 전과가 있고 운전 자 폭행 등으로 집행유예 기간인데도 만취 상태 로 운전하고 경찰관에게 뇌물까지 주려고 해 실 형이 불가피하다”며 A씨에게 징역 6월에 추징 금 12만원을 선고했다.

‘내신이 뭐라고’…기말고사 시험지 훔친 고3 수험생들 해당 학생들 자퇴서 제출…학교는 재시험 치러 전북의 한 고교 학생들이 기말고사를 앞두고 시 험지를 훔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도 교육청이 감사에 나섰다.9일 도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4∼7일까지 치러진 A고교 기말고사 도중 한 학 생이 “시험문제가 유출됐다”며 학교에 신고했다. 신고 학생은 휴지통에서 누군가 시험문제를 사 전에 공유한 문서를 발견하고 교사에게 알린 것 으로 전해졌다. A고교는 조사에 착수해 학생 4명이 수학과 영 어, 한국지리, 세계사 등 4개 과목의 시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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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사실을 밝혀냈다. 시험지를 훔친 B양(18) 등은 교사 개축공사로 강당을 임시 교무실로 사용하는 점을 노려 기말 고사를 앞둔 새벽에 학교에 침입한 것으로 드 러났다. 학교 측은 B양 등의 시험 점수를 모두 무효처리 하고 남은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을 박탈했다. 시험지가 유출된 4개 과목의 문제를 다시 제 출해 지난달 10일부터 이틀간 시험을 다시 치 렀다.

B양 등의 부모는 이 사실을 알 고 학교를 찾아와 자퇴서를 제 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 교육청은 시험지 관리 소홀 책임을 물어 학교에 감사 자료 를 요청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시험지가 유출된 경위 등을 조사해 학교 의 관리상 문제를 살펴볼 방침” 이라고 밝혔다.

이에 A씨는 형량이 너무 무겁다며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A씨가 상당 기간 구금돼 반성 한 점 등을 고려, 벌금형으로 감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음주 운전 단속을 모면하고 자 경찰관에게 뇌물까지 주려 하는 등 죄질이 불 량하다”며 “다만 징역형 판결이 확정되면 피고인 의 집행유예가 실효돼 징역 2년을 복역해야 하 는데 이는 가혹하다고 판단된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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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1 Augus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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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주, 한민구 경고받고 부인에 호통…한 달 따로 살아” 박찬주, 軍검찰 조사서 “부인 행위 구체적으로는 몰랐다” 진술

공관병 ‘갑질’ 의혹으로 군검찰에 소환된 박찬주 육군대장(제2작전사령관)이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검찰단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관병에 대한 ‘갑질’ 의혹으로 형사입건된 박찬 주 육군 대장이 지난해 한민구 당시 국방부 장관 으로부터 경고를 받은 직후 공관병에 대한 부당 대우 의혹을 받는 부인에게 호통을 치고 한 달 동안 따로 산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박 대장은 작년 7월 한 민구 당시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부인이 공관병 등을 부당 대우하고 있으니 주의하라’는 취지의 전화를 받고 부인 전모 씨에게 크게 호통을 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전씨는 약 한 달 동안 수도권에 있는 집에 머무르면서 대구에 있는 제2작전사령부 공관에 발을 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장은 전씨가 공관으로 돌아온 다음에도 공 관병이 일하는 장소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등 나름대로 부당 대우를 막으려고 노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박 대장은 부인의 부당 대우 를 막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박 대장은 군 검찰 조사에서 ‘공관병에 대한 부 인의 부당 대우를 구체적으로는 알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관병들이 부 인 때문에 힘들어하는 정도만 알고 있었다는 주 장이다. 박 대장은 자신이 골프 연습을 할 때 공관병에게 골프공을 줍게 하는 등의 의혹에 대해서는 대체

질문받는 ‘갑질’ 의혹 박찬주 대장 부인

로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국방부 감사에 서도 사실로 파악된 바 있다. 그러나 박 대장은 7군단장에서 육군참모차장으 로 보직을 옮길 때 냉장고 등 공관 비품 등을 무 단으로 가져갔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관 비품은 모두 군 예산으로 구매한 것이기 때 문에 이를 무단으로 가져가는 행위는 불법의 소 지가 있다. 군 검찰은 관련 자료 전반을 확보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박 대장은 8일 오전 군 검찰에 출석해 16시간 가깝게 마라톤 조사를 받고 9일 새벽 귀가했다. 그는 귀갓길에 취재진을 만나 “저로서는 그나마

이렇게 소명할 기회가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앞서 군 검찰은 지난 7일에는 공관병에 대한 갑질 의혹의 핵심 인물인 박 대장의 부인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전 씨는 조사를 마치고 ‘’박 대장의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한편, 박 대장은 이번 군 수뇌부 인사에서 면직 됐지만, 자동 전역하지 않고 군에 남게 됐다. 국방부는 공관병에 대한 갑질 의혹을 엄정히 처 리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박 대장에게 이례적으 로 ‘정책 연수’ 명령을 내려 전역을 연기했다. 이 에 따라 박 대장은 현역 신분을 유지하며 군 검 찰 조사를 계속 받게 됐다.

국세청도 나선다… ‘탈세’ 다주택자·중 개업자 286명 세무조사 30세 미만 고가주택 취득자·소득 축소신고 주택판매업자도 대상 8·2 부동산대책 연장선…정부, 12년 만에 부동산대책 후 세무조사

용산의 한 아파트 부동산 중개업소. 정부는 8.2부동산 대책에서 서울 강남·서초·송파·강동·용산·성동·노원·마포·양천·영등포·강서 등 11개구와 세종시를 투기지역으로 지정했다.

국세청이 주택 가격 급등지역 부동산 거래에서 탈세 혐의가 짙은 다주택 보유자, 중개업자를 대 상으로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정부가 8·2 부동산대책에 이어 세무조사라는 고 강도 카드까지 내세우며 부동산 투기 세력을 잡 고 부동산 거래 관행을 바로잡겠다는 의지를 드 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국세청은 서울 전 지역(25개구), 경기 7개시(과 천, 성남, 하남, 고양, 광명, 남양주, 동탄2), 세 종, 부산 7곳(해운대, 연제, 동래, 부산진, 남, 수 영, 기장) 등 청약조정대상 지역과 기타 주택 가 격 급등지역 부동산 거래 과정을 분석해 탈루혐 의가 짙은 286명을 선별해 세무조사에 착수했 다고 9일 밝혔다. 다주택 보유자이거나 30세 미만이면서 고가 주

택을 취득한 사람 중 자금 출처가 부족하거나 시 세보다 분양권 프리미엄을 과소신고한 사람들 이 대상이다. 또 ▲분양권 다운계약이나 불법 전매를 유도하 는 등 탈세 행위를 조장하고 부동산 가격 상승 을 부채질한 중개업자 ▲ 고액 전세금을 편법 증 여받거나 ▲ 주택 가격 급등지역에서 소득을 축 소 신고한 주택 신축 판매업자도 세무조사 선상 에 올랐다. 국세청은 탈루 세금을 빠짐없이 추징하기 위해 거래 당사자는 물론 그 가족까지 금융 추적조사 를 시행한다. 부동산 취득자금 출처를 분석한 결과 사업소득 누락 혐의가 있으면 관련 사업체까지 통합조사 에 들어갈 계획이다.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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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동산 중개업자의 경우 직접 부동산 전매 등 투기를 한 적 있는지와 탈세했는지를 모두 철 저히 검증할 방침이다. 국세청은 세무조사 과정에서 불법 행위가 확인 되면 관련 법에 따라 관계기관에 통보·고발하는 등 엄중히 처벌한다고 밝혔다. 국세청의 부동산 탈루혐의자 세무조사는 지난 2 일 발표된 정부의 부동산대책의 연장선에 있다. 정부는 서울, 경기 과천, 세종 등을 투기과열지 구로 지정하고 서울과 부산 해운대 등 40곳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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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조정대상 지역에서 다주택자가 양도차익을 올릴 경우 최고 60% 세율을 적용하는 고강도 부동산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부동산대책의 하나로 국세청이 다주택자 세무조 사에 나서는 것은 12년 만이다. 국세청은 2005년 노무현 정부 때도 ‘8·31 부동 산대책’ 발표 후 부동산 투기 혐의자에 대해 대 대적인 세무조사를 벌인 적 있다. 국세청은 투기 수요를 잡고 실수요자 위주로 부 동산 시장을 조성한다는 현 정부 취지에 맞게 앞

작년 한국 GDP 세계 11위 ‘제자리걸음’ GDP, 11년째 10위권 밖…구매력 기준 1인당 소득 48위 지난해 한국의 경제 규모는 세계 11위, 구매력 을 반영한 1인당 소득 수준은 48위로 전년 순위 에서 제자리걸음을 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세계은 행(WB)이 미국 달러화 기준으로 집계한 지난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규모는 1조4천112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캐나다(1조5천298억달러) 다음으로 큰 규 모로 세계 11위였다. 한국 GDP의 세계 순위는 2001년 12위에서 2002∼2004년 11위를 거쳐 2005년 10위까 지 높아졌다가 2006년 11위, 2007년 13위, 2008년 15위로 뒷걸음질 쳤다. 이후 2009∼2013년 14위, 2014년 13위, 2015년 11위로 나아지고는 있지만 11년째 10 위권 밖에 머물러있다. 세계은행이 집계한 한국의 GDP가 한국은행이

발표한 수치(1조4천110억 달러ㆍ1천637조4 천208억원)와 다소 차이가 나는 것은, 세계은행 은 달러화로 환산할 때 3년간 평균 환율을 적용( 아틀라스 방식)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나라별 GDP 순위를 보면 미국(18조5천 691억달러)이 역시 1위였다. 이어 중국(11조1천991억달러), 일본(4조9천 394억달러), 독일(3조4천668억달러), 영국(2 조6천189억달러), 프랑스(2조4천655억달러), 인도(2조2천635억달러), 이탈리아(1조8천500 억달러), 브라질(1조7천962억달러), 캐나다까 지 10위권 안에 들었다. 한국의 뒤를 이어 러시아(1조2천832억달러) 와 스페인(1조2천321억달러)이 11위와 12위 를 차지했다. 또 호주(1조2천46억달러), 멕시코(1조460억달 러), 인도네시아(9천323억달러), 터키(8천577

으로 다주택자, 연소자 등의 주택 취득자금 변칙 증여에 대한 검증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투기과열지구의 조합원 입주권 불법 거 래 정보를 수집해 세무조사 대상자로 선정할 방 침이다. 8·2 부동산대책 이후 규제가 덜한 일부 경기 지 역, 오피스텔·상가주택 등 다른 부동산으로 투기 수요가 이동하는 조짐이 보임에 따라 부동산 거 래가 과열될 소지가 있는 지역은 중점 관리지역 으로 추가 선정해 거래동향을 관리하기로 했다.

투기과열지구에서 거래액 3억원 이상 주택을 취 득한 사람에 대해서는 자금조달 계획서를 수집 해 자금 출처를 검증할 계획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전국 지방청, 세무서에 있는 총 371명 규모의 ‘부동산탈세감시조직’을 총동 원해 부동산 거래에서 탈세 행위를 적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억달러), 네덜란드(7천708억달러), 스위 스(6천598억달러), 사우디아라비아(6천 464억 달러)가 20위까지 차지했다.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45위(2만7천600달러)로 전년의 46위보 다 한 계단 올랐다. GDP가 국민 경제의 덩치를 보여주는 지표 라면 1인당 GNI는 국민의 평균적인 생활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다. 그러나 나라마다 다른 물가 사정을 반영해 실제 구매력을 측정하는 구매력평가(PPP) 기준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3 만5천790달러로, 역시 전년과 같은 48위 를 차지하는 데 그쳤다. 구매력 기준 1인당 GNI 순위로 미국(5 만8천30달러)은 18위였고 독일(4만9천 530달러) 27위, 캐나다(4만3천420달러) 32위, 일본(4만2천870달러) 35위, 프랑 스(4만2천380달러) 36위, 영국(4만2천 100달러) 37위 등이 그 뒤를 이었다. 1∼3위는 모나코, 카타르, 리히텐슈타인 등 작은 나라들이 차지했다.

Weet-Bix와 Weetabix, 그리고Backlash (2) 지난 호에 이어 뉴질랜드 세관에 의해 압수 된 Weetabix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30 박스의 Weetabix가 세관에서 압류당하자 당혹해진 사람들 중에는 수입업자인 식품 점 A Little Bit of Britain뿐만 아니라 졸지 에 영국에서 맛보던 Weetabix를 사먹지 못 하게 된 뉴질랜드 거주 영국 교민들도 있었 습니다. 이들은 소셜미디어로 몰려가 불만 을 표출하기 시작했는데 페이스북이나 트위 터 등에 #FreeTheWeetabix라는 해시태그 를 걸며 Sanitarium을 비난하기 시작했습 니다. 어떤 이들은Weetabix의 압류 해제를 하지 않으면 앞으로 Sanitarium의 WeetBix 를 사먹지 않을 것이라며 불매운동을 경고하고 나섰고, 또 어떤 이들은 작은 로 컬숍을 망하게 하기 위한 선발주자의 따돌 림 전략이라며 Sanitarium에게 fair play를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런 응원에 힘입은 A Little Bit of Britain의 공동 오너인 Lisa Wilson은 Sanitarium의 압박에 굴하지 않 고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언론에 인터뷰 를 했습니다. 한편, Sanitarium측에서는 성 난 언론을 잠재우기 위해서인지 수입하려던 Weetabix 제품에서 Weetabix라는 상표를 지우거나 가려서 들여오면 압류 해제를 검 토해보겠다고 제안했다고 합니다. 이렇듯 지적재산권 침해 사건에서 권리 행

사시 예기치 못한 소비자의 반발 (backlash) 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일례로 2013년에 Hungry Jacks가 자신들의 햄버거 이름인 ‘Whopper’ 상표를 침해했다며 Wamberal 지역에서 20년간 운영해 온 동네 햄버거 가 게 ‘Wambie Whopper’를 상대로 상표침해 중지 경고장을 보낸 일이 있었습니다. 이 사 실이 알려지자 Wambie Whopper의 고객들 이 Hungry Jacks 페이스북으로 몰려가 항의 글들을 올리기 시작했꼬, Wambie Whopper의 단골 중 한명인 유명한 럭비 스타 Matt Burke가 개설한 페이스북 페이지 ‘Save the Wambie Whopper’ 는 29,000건이 넘는 Likes를 받았습니다. 또한 <change.org>에 는 Wambie Whopper를 구하기 위한 청원 이 5,000건이 넘는 등 큰 사회적 이슈가 되 자 Hungry Jacks 는 슬그머니 자신들의 요구 를 철회했습니다. 그밖에 2014년 Gelato Messina는 시드 니 동성애 축제 Mardi Gras를 기념하기 위 해 Unilever의 유명 아이스크림 이름을 본따 ‘Gaytime’을 선보였다가 Unilever가 경고장 을 보내 오후 5시까지 이름을 변경하라고 요 구하자 페이스북 팬들의 긴급 공모를 거쳐 아 이스크림 이름을 익살스럽게 ‘Unileave Us Alone’이라고 변경한 일화가 있습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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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6개월 연속 30만명 이상 늘어… 청년 고용은 악화 7월 취업자 31만3천명↑…제조업 두 달 연속 일자리 늘어 실업률 1년 전과 같지만 청년층은 0.1%p↑…취업준비생 역대 최대 지난달 취업자가 6개월 연속 30만명 이상 증가 하며 안정적인 증가세를 유지했다. 건설업 취업자 증가폭은 둔화했지만 제조업 취 업자가 두 달 연속 증가하면서 취업자 수 증가 를 견인했다. 하지만 청년층 실업률은 상승세를 이어갔고 취 업준비생도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등 고용의 질 은 여전히 회복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통계청이 9일 발표한 ‘7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 난달 취업자 수는 2천691만6천명으로 작년 같 은 달보다 31만3천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 증가 규모는 지난달(30만1천명)에 이 어 소폭 확대됐다. 지난 1월 24만3천명이었던 취업자 증가 규모는 2월 37만1천명, 3월 46만6천명, 4월 42만4천 명, 5월 37만5천명으로 매달 37만명 이상을 기 록하다가 지난달 한풀 꺾이는 모습을 보였다. 산업별로 보면 건설업(10만1천명), 교육서비스 업(8만8천명), 부동산업 및 임대업(7만3천명) 등에서 전달보다 증가했다. 건설업은 취업자 증가 규모가 감소했다. 2월이 래로 10만명 중반대를 유지했지만 지난달에는 겨우 10만명을 넘었다. 건설업 취업자 증가폭이 둔화한 것에는 지난해 좋았던 건설업 고용 상황에 대한 기저효과가 영 향을 미쳤다. 지난해 건설업 취업자 수는 2∼6 월 마이너스였다가 7월에 늘어난 바 있다.

건설기성 증가세 둔화, 잦은 비도 건설업 취업자 수 증가폭을 줄이는 역할을 했다. 반면 출판·영상·방송통신및정보서비스업(-4만 3천명), 금융 빛 보험업(-3만8천명)에서는 감 소했다. 도매 및 소매업과 숙박 및 음식점업도 취업자 감 소 폭이 작지 않았다. 도소매·숙박음식업 취업자 수는 2만9천명 줄어 들면서 전달(-3만명) 이후 두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제조업 취업자는 자동차산업 등을 중심으로 5만 명이 늘어나며 전달(1만6천명)에 이어 두 달 연 속 증가했다. 제조업 취업자 증가세는 지난 달까지 9개월 연 속으로 증가한 수출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지 난해 7월부터 제조업 취업자 수가 마이너스로 전환한 것에 따른 기저효과도 일부 작용한 것으 로 분석됐다. 자영업자는 전달보다 5만명 늘어나며 12개월 째 증가했다. 2월 21만3천명 증가해 정점을 찍고서 6월에는 4만1천명으로 최저를 기록했지만 지난달에는 다소 늘었다. 고용률은 61.5%로 0.3%포인트 상승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 세 고용률은 67.2%로 1년 전보다 0.5%포인 트 올랐다.

동반자살 SNS글 보고 찾아온 2명 금품·차량 빼앗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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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동반자살을 하자는 글을 올린 뒤 정작 이 를 보고 찾아온 피해자를 폭행해 금품과 차량을 빼앗은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9일 강·절도 혐의로 박모(34)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는 지난 3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같 이 자살을 하자며 글을 올린 뒤 연락한 오모 (25) 씨, 김모(25) 씨와 부산 해운대의 한 호텔에서 만나 술을 마셨다. 박씨는 당일 오전 2시 30분께 오씨가 술에 취해 잠이 들자 휴대전화 2대와 현금 60만 원을 몰래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이어 다음날 새벽에는 호텔 입구에

서 김씨의 뒷머리를 기습적으로 때려 기절 시킨 뒤 휴대전화와 현금 20만원, 차 열쇠 를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다. 박씨는 차 열쇠로 호텔 주차장에 있던 김씨 의 제네시스 쿠페 승용차를 몰고 달아났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처벌을 우려한 피해자 들이 잠적하는 바람에 수사에 어려움을 겪 다가 박씨가 다른 절도 사건으로 교도소에 수감 중인 사실을 확인하고 혐의를 추가해 입건했다.

Minimum Wage 2018 안녕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한국의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7530원으로 기존 6470원에서 16.4% 인상 되었습니다. 호주 도 최저시급이 2017 회계년도에 $17.70 에 서 2018 회계년도에는 $18.29 로 3.3% 인 상 되었습니다 . 최저임금이란 고용자가 피고 용인에게 지급해야 할 정부에서 정한 최소한 의 임금을 말합니다. 최저임금제도는 피고 용인이 저임금으로 착취되는 것을 방지하며 근로자의 생존권을 보호하고 소득불평등 완 화에 일조할 수 있습니다. 각 나라는 자국의 법과 규정에 의해 최저임금을 정하고 있습니 다. 호주는 1896년 경에 빅토리아주에서 최 저임금에 대한 제도적 필요성이 논의되기 시 작했으며, 1920 년대에 연방차원에서 정립 되기 시작했습니다. 호주의 국가최저임금은 (National Minimum Wage) 매년 7월 1일에 조정 됩니다. 2017년 7월 1일 부터 적용되는 2018 회계 년도 국가최저임금은 21세 이상일 경우, 정 규직인 파트타임의 경우는 시간당 $18.29 이며, 풀타임은 시간당 $18.29 이거나 또 는 주당 38시간 기준으로 주급 $694.90 입 니다. 비정규직인 케주얼은 최소 25% 의 비 정규직 가산 Casual Loading 을 더해 시간 당 $22.86 입니다. 즉, 비정규직의 최저시 급이 정규직의 최저시급 보다 높습니다. 그 이유는 풀타임은 최소 연 4 주 , 파트타임

은 근무시간에 비례해 계산한 시간에 대한 유 급휴가를 받으나 비정규직인 케주얼은 유급 휴가가 없기 때문 입니다. 대신에 비정규직 은 시간당 급여에 비정규직 가산인 Casual Loading 을 추가로 받습니다. 국가최저임금과 더불어 고용관련 최소조건 들과 업종별 최저임금은 Fair Work Commission 이라는 정부기관에서 정한 업종별 법정최저임금 (Awards), 인가된 고용합의 (Registered Agreements) 또는 고용관련 법 (Legislation) 의 적용을 받습니다. 현재 호주에는Fair Work Commission 에서 정한 122개의 산업 또는 업종별의 법정최저임금 이 있습니다. 인가 받은 고용합의가 없는 소매업이나 레스토랑등의 서비스업등에 고 용되어 있는 많은 근로자들이 이런 업종별 법정최저임금의 적용을 받습니다. 만약에 인 가 받은 고용합의나 업종별 법정최저임금 모 두에 해당 되지 않을 경우에는 고용관련법의 적용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인가된 고용합 의가 있어도 또는 고용관련법의 적용를 받는 다고 하더라도 최저임금은 국가최저임금의 적용을 받을 뿐만 아니라 또한 해당 업종별 법정최저임금 보다 더 낮을 수 는 없습니다. 호주에서는 이외에도 노동자 복지와 보호를 위한 여러가지 제도가 있습니다. 특히 인턴 제나 트레이닝 명목으로의 무보수 또는 저 임금 노동에 대한 규제는 엄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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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軍최고위급 인권침해 충격… 사회가 용납 안 해” 신임 軍수뇌부 보직신고… “관행 일신하고 마음가짐 달라져야” “환골탈태 수준 국방개혁 필요…北 핵·미사일 대응전력 확보 시급” “육군·육사출신 섭섭해하지 말라…군 중심이 육군임은 다 아는 사실”

7월 취업자 31 만3천명↑, 증가 세 지속

실업자는 96만3천명으로 1년 전보다 1만1천 명 감소했다. 실업률은 3.5%로 1년 전과 같았다. 청년층 실업률은 9.3%로 0.1%포인트 오르 면서 전달에 이어 두달 연속으로 1년 전보다 상 승했다. 체감실업률로 볼 수 있는 청년층 고용보조지표 3은 22.6%로 1년 전보다 1.0%포인트 상승 했다. 빈현준 통계청 고용동향과장은 “단시간 근로·불 완전 취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 중에서 잠재경제 활동인구가 많이 늘어나면서 실업률보다 고용 보조지표 상승 폭이 더 크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 다”라고 말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천589만7천명으로 1년 전 보다 3만3천명 늘었다. 이중 취업을 위한 학원·기관 수강 등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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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은 72만8천명이었다. 이는 1년 전보다 11만명이나 늘어난 것으로 관 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03년 이후 가장 많았다. 구직 단념자는 48만6천명으로 4만명 늘어났다. 정부는 상반기 고용 증가를 견인한 서비스업·건 설업 증가세가 주춤하면서 청년 실업난 등 취약 계층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본격 적인 집행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여 추경 효과는 하반기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할 것 으로 보인다. 정부 관계자는 “추경의 신속한 집행, 일자리 중 심의 경제전략 추진 등으로 고용의 양과 질을 제 고하고 취약계층의 취업연계 노력도 강화하겠 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전 청와대에서 집권 후 첫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를 받고 참석자들과 함께한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문 대통령, 박종진 1군 사령관, 황금례 1군 사령관 부인, 송영무 국방부 장관

문재인 대통령은 9일 “그동안 장병 인권침해가 주로 선임병에게서 있었다면 이번엔 군 최고위 급 장성과 가족에 의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국민 이 충격을 받았다”며 “장병 인권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김용우 육 군참모총장을 비롯한 신임 군 수뇌부들로부터 진급 및 보직신고를 받은 자리에서 박찬주 대 장의 이른바 ‘갑질 사건’과 관련해 이같이 언급 한 뒤 “관행적 문화에 대한 일신이 있어야 한다” 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번에 불거진 사건을 보면 과거에 는 거의 관행적으로 돼오다시피 한 일인데 이제 는 우리 사회가 더는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 여야 한다”며 “다들 마음가짐이 달라져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강도 높은 국방개혁으로, 그냥 국방을 조금 개선 한다거나 조금 발전시키는 차원이 아니라 아예 환골탈태하는 수준의 국방개혁이 필요하지 않을 까 싶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국방개혁의 목표는 ‘이기는 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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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충천한 군대’, ‘국민께 신뢰받는 군대’”라며 “ 지금까지 잘 해왔고 특히 목함지뢰 도발 때 보여 준 군의 대응태세와 굳건한 정신력을 보고 국민 은 군에 신뢰와 사랑을 보내주셨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그러나 이제 우리 군도 바뀌어야 한다는 게 시대정신”이라면서 “무엇보다 고도화 하는 북한 핵과 미사일에 대비하는 현대전 승리 의 전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군사 대응 태세를 이른 시일 내에 보완하고 자주국방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다시는 방산 비리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달라” 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 단행된 군 수뇌부 인사를 두

고 ‘육군 기득권 허물기’라는 평가가 나오는 것 을 염두에 둔 듯 “국방부장관부터 군 지휘부 인 사까지 육해공군의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했다” 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육군이나 육사 출신들이 섭섭해 하 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우리 군의 중심이 육 군이고 육사가 육군의 근간이라는 점은 국민께 서 다 아시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기는 군대를 만드는 데 군의 다양한 구성과 전력은 꼭 필요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6명의 장성에 게 “오랫동안 군 생활 하면서 아주 탁월한 능력 을 보여주시고 신망과 도덕성을 잘 지켜주신 덕

분에 최고의 반열에 오른 것 같다”며 “부인들께 서도 아이들 전학시키랴 정말 고생 많으셨을 텐 데 고생 끝에 영광을 갖게 돼 축하 말씀드린다” 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김 육군총장에게 “우리 육군총장 은 부인도 간호장교 출신인 데다 이번에 따님 도 육사에 1차 합격했다고 들었다. 2차는 면접 인데 체력검정도 있고, 합격할 것으로 믿는다” 고 덕담했다. 또 이왕근 공군참모총장에게는 “공군총장도 아 드님이 공군 조종사로 근무하고 계시죠”라고 물 으며 “그렇게 다들 군내에서 온 집안이 함께 애 국하는 마음으로 국방에 헌신하는 분들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김 육군총장은 “완벽하지 않고 부족한 제게 대 의를 맡겨주셔서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 다”며 “새로운 안보 상황에서 군의 무너진 신뢰 를 회복하도록 절박한 심정으로 강도 높은 개혁 에 육군이 선도적으로 나서겠다”는 말로 각오 를 전했다. 이날 신고식에는 김 육군총장, 이 공군총장, 김 병주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박종진 제1야전군사 령관, 박한기 제2작전사령관, 김운용 제3야전군 사령관이 참석했고 이들의 배우자도 동석했다. 군 장성 진급·보직신고 행사에 배우자가 동석한 것은 처음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한상균 위원장 석방해야” 해외 노동계 탄원 잇따라 文대통령에 서한 131개 발송…한 위원장, 美노총 인권상 수상자 선정 전미자동차노조·네덜란드노총 현지 한국대사관 방문 수감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석방하라 는 해외 노동계의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9일 민주노총에 따르면 지난 6월 23일부터 8 월 2일까지 해외 131개 노총 및 산별노조 대표 자들이 문재인 대통령 앞으로 이 같은 내용의 서 한을 보냈다. 필립 마르티네스 프랑스노동총동맹(CGT) 사무 총장은 “문 대통령이 추진하는 개혁이 설득력이 있으려면 기본적인 시민적 권리 및 노동조합 권 리를 행사했다는 이유로 한 위원장을 계속 감옥 에 둬서는 안 된다”는 내용의 촉구 서한을 지난 달 26일 발송했다.

한 위원장 석방 캠페인을 지속해서 벌여온 네 덜란드노총(FNV)은 헤이그 소재 한국대사관을 10일 방문해 석방을 촉구하는 1천300명의 탄 원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국노총 (AFL-CIO)은 10월 21∼25일 세인트루이스에 서 열리는 28차 대의원대회에서 한 위원장에게 ‘조지미니-레인 커클랜드 인권상’을 시상하기로 했다고 최근 민주노총에 소식을 전해왔다. 미국노총은 “한 위원장은 노동자 권리를 방어하 기 위해 반민주적 탄압에 맞섰다”며 “10월 24일 현지에서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연락해왔다. 미국노총 초대·2대 위원장 이름을 딴 이 상은 국

내에서는 1987년 고(故) 김대중 대통령이 처음 수상한 바 있다. 전미자동차노조 관계자들도 8 일(현지시간) 주미 한국대사관을 방문해 한 위 원장 석방을 요구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앞서 5 월 30일에는 샤란 바로우 국제노총 사무총장이 문 대통령을 면담하고 석방을 촉구했으며, 국제 앰네스티 살릴 셰티 사무총장도 6월 12일 문 대 통령 앞으로 보낸 공개서한에서 석방 문제를 언 급했다. 전미자동차노조 관계자들이 8일(현지 시간) 주미 한국대사관을 방문해 한상균 민주노 총 위원장 석방을 요구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유 엔 자의적 구금에 관한 실무그룹은 4월 25일 “

한상균 위원장 구금은 세계인권선언, 자유권규 약에 위배되는 자유의 자의적 박탈에 해당한다” 며 “구금된 배경을 조사하고 책임자에게 적절한 조치를 취하라”며 한국 정부에 권고한 바 있다. 정부는 이행 여부를 6개월 이내에 통보해야 한 다고 노총은 설명했다. 유럽의회도 5월 21일 한 국 정부의 ILO(국제노동기구) 핵심협약 미비준, 노조 지도자 투옥 등을 지적하며, 시정을 촉구하 는 결의문을 채택한 바 있다. 한 위원장은 2015 년 11월 민중총궐기 집회를 주도해 특수공무집 행방해치상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 고받았다.

세계적인 디자인으로 브리즈번이 변모합니다

10톤의 하중 무게로 제한될 것입니다. 퀄크 시장은 브리즈번강의 분수대는 브리즈번 예술가인 대프니 마요를 기념해서 명명될 것이 며, 현재 Gallery of Modern Art 갤러리 또는 브리즈번 표지 맞은편에 위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브리즈번의 야외 공간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자 하는 시의회의 노력의 일환입니다. “브리즈번강과 킹조지 스퀘어는 브리즈번의 가 장 유명한 명물 중 하나입니다. 매년 수백명이 브리즈번강을 오가며, 120여개가 넘는 시민 행 사 및 각종 행사가 킹조지 스퀘어에서 열립니다. “분수대와 수경 디자인은 브리즈번 도심을 더욱 더 아름답고, 역동적이고, 화려하게 탈바꿈시킬 것입니다. 특히 브리즈번의 아열대성 라이프스 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함으로써, 도시의 성공과 경제에 더 이바지할 것입니다. “이러한 두 명소에 대한 국제적인 디자이너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대하며, 아무쪼록 좋은 컨 셉과 스케치들을 가진 디자이너들이 많이 참여 하기를 바랍니다. 현재 브리즈번 시의회 웹사이트에서 이 디자인 공모전에 대한 참여 의향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참여의향을 가진 디자이너들은 건설 가능성, 혁 신성, 지속성, 안전성 등에 대한 다양한 조건에 부합해야 하며, 프로젝트 완공 일정에 충실해 야 합니다.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올해 에카가 140회를 맞습니다

올해 140주년을 맞는 로얄 퀸스랜드쇼 (에 카)가 8월 11일부터 20일 까지 화려하게 열 립니다. 그래함 퀄크 브리즈번 시장은 시의회 에카 스 탠드에 무료 사진 부스를 설치해서, 방문자들 이 브리즈번 명소를 배경으로 멋진 기념 촬영 을 하고, 가상 역사 체험도 하고, 브리즈번 최 고의 음악인들의 연주도 즐길 수 있도록 준비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시의회의 에카 스탠드에는Virtual Songlines 헤드셋트가 마련되어 브리즈번의 문화적인 유 적, 예술 및 언어를 새로이 발견할 수 있는 기 회를 제공합니다. “이 스탠드에는 브리즈번 최고의 명소가 배 경으로 제공되는 사진 부스가 마련되어 무료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올해 시장의 사진 대 상전의 피플즈 초이스 후보작들도 특별 전시 됩니다. “$1,000의 상금이 부여되는 피플즈 초이스 수상작에 대한 투표는 8월 20일 일요일에 마 감됩니다. 여러분이 가장 선호하는 작품들에 대한 적극적인 성원을 기대합니다. “이 사진 대상은 역동적이고 창조적인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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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의 브리즈번을 카메라 렌즈에 아름답게 표 출하고자는 사진작가들의 재능을 함께 축하하 는 자리입니다. “브리즈번은 창조적인 음악적인 인재들로 가 득찬 도시이기도 합니다. The QUBE Effect 와 Plaza Music Stage의 8명의 최종 결승자 들이 음악적인 기량을 선보이는 행사도 갖습 니다.” 퀄크 시장은 시의회 스탠드에는 모든 가족들 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 어 있으므로, 아무쪼록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 실 것을 당부합니다. “올해 스탠드에는 온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 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Team Brisbane의 멤버로서, 여러분만의 CityCat 모델 도 만들어 보고, 오리가미 워크숍도 참가하고, 여러분만의 동물 농장을 만들어서 집에 가져 가실 수도 있습니다. Victoria Park 팝업 미니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시면, 10개의 일일 경품 추첨 자격이 주어 지고 여기에는 뉴월드시티인 브리즈번에서 즐 기실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 참가 경품 들이 포함됩니다. “에카를 찾아주시는 모든 방문자들은 울워스 파빌리온에 오셔서 저희 시의회 스탠드를 찾 아주세요. 살기좋고 일하기 좋고 휴가를 즐기 기 좋은 아름다운 브리즈번을 다시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시의회의 에카 스탠드에 대한 더 자세한 정 보와 전체 행사 일정을 보시려면, www. brisbane.qld.gov.au를 방문하시거나, 시의 회 07 3403 8888번으로 전화 문의바랍니다.

브리즈번 시의회는 킹조지 스퀘어와 브리즈번 강에 새로이 설치될 수경 디자인에 대한 혁신적 인 아이디어를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선정하고 자 합니다. 그래함 퀄크 브리즈번 시장은 브리즈번을 보다 아름답고 현대적으로 변모시킬 이 두개의 프로 젝트에 대해 6.6백만불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 혔습니다.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선보일 최고의 디 자인을 통해 킹조지 스퀘어와 브리즈번 강에 분 수 및 다른 수경 디자인을 새로이 도입할 예정 입니다. “디자이너들은 킹조지 스퀘어의 3곳과 브리즈번 강의 2곳에 브리즈번의 독자적인 특색을 살린 컨셉을 개발하게 될 것입니다. “각 위치에 대해 종래의 아이디어를 벗어난 혁 신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브리즈번 의 독특한 이미지가 구축되도록 하는 것이 의도 입니다. 킹조지 스퀘어의 잠정적인 수경 디자인에 대한 위치는 아들레이드 스트리트의 버스웨이 진입 구, 시청 앞 플랫홈 또는 카페 옆 계단 등이 고려 되고 있습니다. 킹조지 스퀘어의 이 3곳의 위치는 주변 상업 임 대 지역, 도로 유보지, 보행자 거리 및 최고 3 톤의 하중 무게 등의 고려에 따라 결정될 것입 니다. 브리즈번강의 분수는 토대 25평방미터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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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1 August 2017

CULTURE & COLUMN

객원칼럼니스트 황현숙 칼럼

아름다운 영혼의 목소리~~ 유행이란 한 시대의 사회와 대중문화를 상징하 며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하고 있 다. 그 흐름은 늘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오며 대 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요즘에 들어서 대세 를 이루는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보는 사람 들만이 즐기는 것이 아니라 참가자들 역시 흥분 과 기대를 갖게 하는 최고의 유행을 리드 하고 있다. 다양한 오디션 서바이벌은 숨은 재주꾼 들을 일반에게 알리며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는 의욕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이런 프로그램들은 대중문화가 일반인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사회현상의 하나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M net의 <슈퍼스타 K>, MBC <나는 가수다 > <불후의 명곡> 등의 열기는 한국의 대중음악 문화를 서바이벌 게임처럼 만들어 버렸다. 매주 탈락자가 생기지만 한편으로 살아남은 경 쟁자들은 실력이나 외형적으로도 큰 발전을 보 여주고 있음은 사실이다. 이토록 대중들이 오디 션 서바이벌에 열광하는 이유는 신선한 진행 방 식도 좋지만, 관중으로서 결과를 이끌어 내는 데 함께 참여 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기 때문이 라 여겨진다. 이 세상에 음악만큼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 는 것이 있을까. 나는 음악 하는 사람들을 존경

한다. 나에게 없는 재능으로 늘 감동을 주기 때 문이다. 그래서 음악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편이며 노래 를 잘 부르는 사람이나 악기를 잘 다루는 사람 들을 보면 부러워 하게 된다. 요즘 나의 새로 운 관심사는 한국의 아이돌 그룹이다. 요란한 음악에 맞추어서 절도 있는 동작으로 그룹 춤 을 추는 젊은 친구들이 왠지 예뻐 보이기 시작 한 것이다. 하지만 아이돌 그룹이 한국어로 노 래를 부르기는 하는데 도통 가사를 알아들을 수 가 없다. 영어 단어가 나열되고 알아듣지 못하 는 신종 한국어가 섞여서 들리니 무슨 소리인 지 이해가 잘 안 되는것이다. 그래도 기분 좋 은 일은 일요일 아침, SBS에서 방영되는 아시 아 Hit POP Song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노래 는 한국의 아이돌 그룹들이다. 비디오를 보고 있으면 어깨가 들썩여지고 신이 난다. 이런 한 류 열풍이 오래 이어져서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 게 한국의 좋은 이미지가 남겨졌으면 하는 욕심 을 가져본다. 호주에서 몇 년 전부터 채널 9에서 “The Voice Australia” 라는 노래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 램이 시작되었다. 처음 시즌에는 4명의 유명한 가수들(Delta Goodrem, Keith Urban, Joel Madden, Seal)이 심사위원으로 선정되었으 며 등을 돌리고 앉아서 참가자들의 노래를 듣는 다. 노래를 부르는 사람의 외모를 전혀 고려하 지 않고 목소리로 평가하는 데 뛰어난 실력을 보이면 의자 앞에 놓인 붉은 색의 단추를 누른

다. 그러면 의자가 자동으로 방향을 뒤로 돌려 서(Spin Around) 노래를 부르는 사람의 모습 을 보게 된다. 이 얼마나 공정한 심사인가. 4명의 심사위원이 모두 예스를 하면 그 중의 한 명이 코치를 맡아 서 그 참가자를 지도 하게 하는 방식이다. 그 프 로그램은 첫 시작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 며 인기 몰이가 대단했었다. 2017년 시즌에도 뛰어난 아티스트들이 출연해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일부 심사위원은 바뀌었지만 참가자 들의 뛰어난 노래 재능에는 여전히 감탄을 금 할 수가 없다. The voice of Australia의 첫 시즌 중에 오래 동안 기억에 남는 아름다운 소녀 참가자가 한 명 있다. 애들레이드에서 온 18살의 라이첼 (Rachael Leahcar)이라는 맹인소녀로서 그녀 의 La Vie En Rose라는 샹송을 듣는데 내 가슴 이 철렁 내려앉는 느낌을 받았다. 천사의 목소 리를 들을 수 있다면 바로 그런 소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눈은 보이지 않지만 영혼 의 눈으로 보고 영혼의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그녀가 정말 아름다워 보였다. 그녀는 무대에 오른 이유를 자기와 같은 장애인에게 용기를 주 기 위해서 라고 맑은 미소를 띠며 말하는 것이 었다. 그리고 자신은 심사위원들이 의자를 돌리 는 것을 볼 수가 없는 법적으로 인정받은 맹인 이라고 말하는데 뜨거운 돌멩이 하나가 날아와 서 쿡 소리를 내며 가슴에 박히는 것 같았다. 노 래가 끝나고 네 명의 심사위원들과 관중들은 기

립박수를 보냈으며 심사위원 중의 한명인 델타 (Delta Goodrem)는 울먹이면서 심사평을 말 하며 큰 감동을 전달했다. 금발의 예쁜 얼굴에 밝고 환한 미소를 머금은 그녀는 하느님이 이 세상에 보내준 작은 보석이 라는 생각이 들었다. 심사위원 조엘(Joel Madden)의 마지막 격려 의 말은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오래 남아 있으리라 믿어진다. “라이첼 사랑해요, 당신은 아주 특별한 사람입 니다. 당신은 내가 당신의 노래를 듣고 있었다 는 것과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보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말할게 요. 당신은 볼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은 오늘 밤 이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가슴 안에 남 아있어요. 당신은 모든 사람들의 가슴 안에 남 겨졌어요.” 진한 감동의 여운은 백 마디의 말보다 더 큰 감 동을 안겨준다. 어떤 심사평이나 극찬보다도 그 녀의 미소가 아름다웠고 영혼으로 부르는 그녀 의 목소리는 더욱더 아름다웠다. 힘든 사람들 에게 작은 등불이 되고 싶은 그녀의 소망이 아 주 많이 세상으로 퍼져 나갔으면 좋겠다. 아름 다운 영혼의 목소리를 지닌 라이첼의 노래를 자 주 들을 수 있다면 세상 사람들의 영혼이 더 맑 고 깨끗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음 악으로 이 세상의 먼지를 훌훌 털어버리고 살 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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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 주요기관 안내 전화 가정폭력 경찰, 앰블런스, 화재 수도 독극물, 생명전화(24시간) 브리즈번 여성상담센터 성폭행 상담 위기구호, 아동학대 음주, 마약 RACQ 차량고장, 응급수리 SUNCORP 차량사고 브리즈번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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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브스카드 광고/인쇄/판촉 윤 디자인/프린트/사인 써니 크리에이티브 케이디자인 A Design 간판/사인/인쇄 i Hub INKGUY J&C Design Corner KI Web Agency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NFM Web 토탈디자인 Panther Printing The Ideahouse

골드코스트 시청 5582 8211 골드코스트 관광청 5592 2699 서프사이드 버스 시간표 13 12 30 센터링크 13 61 50 / 13 12 02(한국어) 이민성 13 18 81 일기예보 1900 914 450 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의료기관 정보 3236 4833 전화번호 안내 12 455, 1233 전기, 가스 문의 13 12 53 / 13 62 62 (사고) 경찰청 3364 6528 / 3364 6200 (아시아전담) 텔스트라 문의 125 111 / 1800 773 421(한국어) 통역서비스 13 14 50

대한무역진흥공사 주호 한국 대사관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환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육 주 시드니 총영사관-홍보 주 시드니 총영사관-민원 주 시드니 총영사관-행정 한국관광공사

02 9299 1790 02 6270 4100 02 9210 0200 02 9210 0216 02 9210 0215 02 9210 0213 02 9210 0218 02 9252 4147

교민 단체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0427 566 474

재향군인회 퀸스랜드 분회 0409 308 309 퀸스랜드 주 한인회 3390 0024/ 0424 724 624 퀸스랜드 한국 참전 유공자회 0414 295 709 퀸스랜드 한인 골프회 0430 202 239 퀸스랜드 한인경로회 0418 883 377/3345 1400 퀸스랜드 ROTC 동문회 0415 695 635 퀸스랜드 한인 비즈니스 협회 0408 889 792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 0411 820 800 퀸스랜드주 해병 전우회 0427 334 521 퀸스랜드주 한인 축구협회 0421 066 266 퀸스랜드주 한인 테니스 연합회 0433 463 400 퀸스랜드주 한인 볼링 동호회 0466 155 595 한인전통예술단 한마당 0433 725 065

가드닝,잔디,집수리 0411 736 276, 0411 736 276 가든 스페셜리스트 0402 527 717 가라지바닥코팅전문 0478 107 451 나이스 블라인드 3161 8761 다음 인테리어 0413 346 114 더원 인테리어 0422 444 739 두드림 빌더건축 0430 520 402 만족 핸디맨 0432 148 466 맥 빌더스 0478 126 626 명품 토탈 인테리어 0401 016 585 바우하우스 0423 675 687 백향 건설 0412 762 383 시온 리노베이션 0408 586 515 에스더 인테리어 0488 166 086 에이스 핸디맨 0422 771 690 욕실 누수 전문 0452 471 080 유니크 디자인 0422 444 739

0432 295 121 0408 114 339 0412 840 533 0409 156 379 0430 210 455 3341 8815 1800 465 489 0433 356 786 0424 033 109 0421 790 885 0403 626 454 3252 2466 0413 668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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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인테리어/집수리

교민 언론사 비전 위클리 뉴스 일요신문 통 신문 한인 라디오 방송

0422 258 092 / 0432 008 985 07 3831 8343 3210 0818 0423 847 886

항공사 국제, 국내 24시간 도착 안내 대한항공

131 223 3226 6000

아이짐 수영교실 클라리넷 레슨 플릇 레슨 플릇 오카리나 레슨 피아노 개인지도 피아노 튜터 피아노 교습 탑수학 하정 다례원 한글교실 Mt.Gravatt 호주인 영어튜터 홍익 Art Studio Academic English ACE Tennis Academy Amy’s family day care/Mansfield Brisbane College Browns English LS Cambridge Academy Embassy CES Eight Mile Planes 유치원

0431 208 403 0425 852 294 0433 952 800 0402 657 144 3342 3398 3219 7748 0402 901 552 3161 1011 3388 0805 0401 217 948 0423 354 582 0405 068 004 3161 4464 0430 595 800 0452 336 707 3221 0005 5561 1192 3220 1688 3404 5721 3841 3350

Flute&Piano 개인레슨 Griffith University Han’s English Idean 21 AMES AN (Darra/ Inala) JAMES AN (SunnyBank Hills) Kumon Calamvale Konnichiwa Japanese Moon Lee 태권도 North Shore학원 PlantYourAPPLETREE.com Purple Fish 미술학원 QCM(Queensland College of Music) Reading Club Roel’s English Class Soo Piano Lesson SP 에듀케이션(하이스쿨전문학원) Sunshine학원 Shafston College SKY 해동검도 SouthBank TAFE Sterling College TY 스포츠 아카데미 VIVA 영어학교 Vivace 음악학원 VIVO 음악학원 Westside 패밀리 데이 케어 Year 9-12 진로적성검사, 진학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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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257 907 0402 533 628 0412 412 760 0433 669 107 0451 161 957 0432 040 219 0401 359 573 3423 0100 3341 9997 0402 939 611 0432 040 219 0434 218 660 0432 742 759 3209 4433 0412 223 884 0403 032 504 0402 375 976 0414 514 119 0433 772 172 0430 132 588 0424 724 624 0433 399 313 0430 047 160 0404 8989 49 0413 090 294 0430 900 630 3299 1978 0416 931 428 0404 275 893

골프레슨 신프로 골프 레슨 0413 271 410 원성욱 프로 레슨 0402 598 961 조윤성 PGA프로(레슨, 골프채 수리) 0404 049 557 Aust. Advanced Academy of Golf 0407 758 784 J2 골프 0413 102 120 Kevin 프로골퍼 레슨 0421 663 275 OZ Golf Academy 0433 144 856 Victoria Park Golf Learning Centre 0451 899 874(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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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127 992 3397 8382 3219 8825 3341 7892 0433 365 640 042 5252 372 0402 436 553 0403 492 725 0431 691 244 0430 848 161 0433 545 013 0401 783 353 0402 184 304 3423 0776 32 555 666 0406 358 744 0452 593 034 3841 7597 0402 668 247 0433 649 848 3219 5599 3273 6670 0422 486 240 0420 688 355 0412 124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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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식당/카페

김현태 상표변리사

040 433 5914

변호사 강지성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김하균 변호사 리버스 법무법인

0423 950 250 0411 624 779 040 433 5914 3034 3888 0416 880 088

리틀즈 법무법인 ㆍQLD ㆍNSW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김광식 변호사 ㆍ박정아 변호사 ㆍ한지연 변호사 ㆍ홍진경 변호사 ㆍ한홍기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이지윤 변호사 ㆍ송민용 변호사 ㆍ오영미 변호사 ㆍ조샤론 변호사 ㆍ홍경환 변호사 ㆍ박규희 변호사 ㆍ허지원 변호사 ㆍ리틀즈 전문분야 상담 ㆍ기혜정 사무장

1800 082 082 1800 000 119 0452 480 920 0434 980 635 0401 738 818 0432 533 945 0420 222 835 0410 304 243 0430 765 188 0430 382 526 0422 012 244 0430 734 584 0423 331 003 0424 975 101 0401 219 422 0402 713 417 0479 172 952 0473 576 871 0452 480 920 0420 887 590

부동산 케니 부동산 0401 766 226 ABS 비즈니스 매매 전문 부동산 0420 584 388 AKLINKS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Harcourts Sunnybank(Paul 구자범) 0430 063 354 Harcourts Sunnybank(Miranda 고미선) 0434 978 764 HD Property 공필섭 0407 968 803 HD Property 임희석 0433 191 442 HD Property 황기철 0413 515 788 L.J Hooker부동산(손영근) 0419 174 934 L.J Hooker부동산(김경애) 0437 643 181 Ntrust 부동산 0413 689 147 Masters 부동산 0413 090 294 Prince realty ( 알렌김 ) 0411 671 404 Raine&Horn(sunnybank)최성자 0401 613 232 RayWhite (Jane Kim) 0402 772 049 RayWhite (지학진) 0402 508 481 SBX 비즈니스매매 0416 291 060 YONG 부동산(오세진) 040 228 3003

금융 브리즈번 역송금 코원송금 한호 송금 C-Herald Finance

0431 152 778 0474 373 007 0403 62 88 62 1800 998 557

꽃집 Sunny Flower

3 Sisters 3195 4481 8 치킨 (8 CHICKEN & BEER) 3345 3688 88 Toppokki 3158 8952 꼬불 3345 9463 교촌치킨 써니뱅크 3344 1919 궁 3345 8083 누나네 해장국 3107 4158 니하오 3157 6323 대장금 3345 6939 더져니(The Journey) BBQ 레스토랑 3012 7883 래드앤그린 레스토랑 3217 3188 마루 3344 3868 맛동산 II 3003 1881 맛동산 III 3841 1150 모모치킨(city) 3012 8238 모모치킨(runcorn) 3841 8068 미담 3344 5001 벙글벙글 3161 3056 불고기브로스 3350 2233 샤부하우스 (일식 부페) 3211 5407 써니 서울 BBQ 레스토랑 3344 7589 알버트리버 와이너리 (한국어 서비스) 3896 1691 예당 3423 8998 온담 0421 876 482 원더 치킨 3831 8164 원조 춘천 닭갈비 3422 2233 토박이 3345 9994 친구 레스토랑 3852 5654 한우리 BBQ 부페 3211 5710 함지박 3345 7030 BEN 월남 중국 식당 3391 3233 B Happy Sushi Bar 3344 3841 Ben’s Restaurant 3391​3233​ BOOM BOOM 붐붐 3423 8899 Bull Bar (불빠) 3108 8949 Cafe PP 3211 5558 Chi Mc 치킨&비어 3229 2441 Dadada 3844 4238 Don Don 3107 7205 Funny Funny 레스 펍 3211 3431 JJ Korean Kitchen BBQ 3195 5342 Korean Chicken & Burger 3161 7277 Little Paradise 3162 3128 Mien (미엔) 3841 8216 Mr. 밥 3423 8875 Noritor (놀이터) 3194 2660 REN YAKINIKU 3345 9110 The Charcoal BBQ (차콜) 3341 5094 Two small rooms(프랑스 한식당) 3371 5251 WARAWARA 3191 4640

3345 2323 / 0407 333 302

쇼핑(건강/기념품)

노래방/당구장 뮤직시티 출장연주(파티, 노래방) 8 Ball Club BUNKER 8 당구장

3229 3317 0431 691 244 3012 8708 3075 9808

법무법인 Park & Co 대표번호(유선) 대표번호(모바일) ㆍ 박원석 변호사 ㆍ 박창민 변호사 ㆍ 김희용 변호사 ㆍ 이정민 변호사 ㆍ 허성은 변호사 ㆍ 이민지 변호사 ㆍ 나기준 변호사 ㆍ 이수희 변호사 ㆍ 박윤나 변호사 ㆍ 배민선 변호사 ㆍ 이정원 변호사

3345 6665 0490 130 012 0423 923 571 0452 435 447 0431 628 082 0401 576 978 0425 030 220 0435 387 375 0413 411 688 0426 177 662 0420 766 999 0407 418 248​ 0450 674 884

BANNISTER LAW 대표번호 ㆍ 법무법인 배니스터 ㆍ 한인119핫라인(배니스터) ㆍ 김권철 매니저(배니스터) ㆍ 김린 변호사(배니스터)

1300 226 647 07 3106 4110 0450 119 119 0404 737 747 0404 871 986

강화 인삼농협 건강 부유상담 미르 건강타운 브리즈번 건강식품 시니 (써니뱅크) 시니 건강식품 (시티) 시니 건강식품 (IAE) 엘림 건강식품 장수마을 면세점 해피 건강타운 Dream Road 양모이불 EOL 건강식품 New Core 건강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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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럽/용품 공도관 AUSTRALIA 블루타이거즈 야구클럽 써니뱅크테니스 타이거즈 축구클럽 써니뱅크 테니스 HIA 합기도 KTM 태권도 TY 스포츠 축구학교

농장/목장

0433 225 289 0411 700 577 3075 6872 0413 570 508 3075 6872 0403 405 077 3341 7184 0414 760 793

번역/통역 손지은 NAATI 3급 우리와 번역 통역 온라인번역 NAATI 이승아 번역 SERVICES 이영옥 번역 통역 테레사 통번역 통역 서비스 호주 닷컴 호주 닷컴 온라인 번역공증 한국어 통역 및 번역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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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이영원 변호사

3392 3981 0411 211 227 0403 689 714 3392 3981

윤화종 변호사 정원석변호사 주광훈 변호사 호주원어민 변호사 Clearlegal Law firm 가나안 농장 자연농장 햇살농장 Eagleby목장

3879 9977 5498 8904 3803 0615 3804 7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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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뷰티 강남스타일헤어(포티튜드 벨리점) 강남스타일 헤어살롱(써니뱅크점) 디멘션스 헤어 디자인두 미용가위 라마류 뷰티

1800 5367 529 0423 005 035 0412 693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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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최 스냅(출장전문사진) Alicia’s Photography i Photo스튜디오 J Photography Little Star Photography TOP10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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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치료 ACC 상담센터 JR family counselling J’s 상담과 가족치료 (JCFT)

0434 245 475 0434 487 433 0406 926 884

생활 서비스

보험/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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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MP LAW 법무법인 대표번호 ㆍ나윤제 변호사 ㆍ신선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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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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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틱 필터 AK 정수기 / 비데 The Bidet Shop

0401 413 953 0401 558 353 1800 243 387

숙박서비스 브리즈번 여행자하우스 브리즈번 민박 B&B 스프링우드 타워 호텔 호텔 다이아나(한국어 서비스)

0402 189 788 0425 332 773 3387 7077 3896 1691

식품점/주류 가바마켓 굿모닝 마트 김치 스토아 럭키마켓 마터힐 셀러 보틀샵 뷰란다 셀러 보틀샵 브리즈번 하나로마트 ㆍ하나로 빅마켓 언더우드 ㆍ하나로 써니뱅크 ㆍ하나로 파인랜드 ㆍ하나로 엘리자벳 ㆍ하나로 스프링힐 ㆍ하나로 투웡 아시아마트 우리마트 자연농장 참스시 보틀샵 참 웰빙식품 인두루필리 코리아마트 킴스마켓 해피 마켓 Aplus Mart Asia Mart

3399 3893 3256 3284 3423 8989 3841 8574 3895 8930 3391 0558 0414 269 845 0455 031 362 0404 300 214 0426 959 077 0404 931 323 0401 485 616 3391​2322 3345 3082 5486 7555 3210 6349 0428 856 201 3162 3469 3345 1400 3161 8875 3211 2955 3391 2322

식품 제조 엄마손 김치

3276 8989 61


참두부 참콩나물 공장 BB 두부

3200 9643 0425 736 189

악기점 안토니오 현악사 가스펠 피아노 Animato

3341 9752 07 3808 8787 1300 739 777

안경원 밝은세상안경원 브리즈번안경원

3161 9164 3841 0519

운송/택배/이사 가가가 소형이사 0432 345 128 넘버 1 소형이사 (가구 가전픽업). 0422 051 287 대한통운 국제택배 0431 571 657 준 국제운송 (해외이사) 3075 6872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현대택배 3075 6872 홈2홈 이사도우미 0430 11 11 89 EZY 무빙 0425 003 313 ITS국제물류(김민수관세사)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KTM Express 3288 1130/0433 946 899 VIP 가구이사/운반 0433 858 948

호주조타닷컴 GO4U유학원 백승용 이민법무사 박기석 이민법무사 KOKOS이민 U & I 유학원

0412 449 783 3210 1009 3323 3186 0401 830 560 3221 1688 3270 7900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0490 108 095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hoi 카이로프랙틱 0403 789 884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허 시티 한국인병원 3210 2111 Dr.허병원 Skin Clinic 0407 112 342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Pain free 물리치료 0420 649 695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3852 1160 The Dental Club (Stafford) 3856 1411 The Dental Club (Caboolture) 5428 1244 Warrigal Dental 3341 1133 Youn’s Chiropractic 3325 0506

의료/병원/한의원

여행/공항픽업 가가가 공항픽업 서비스 0432 345 128 고려여행사 0401 372 372 길투어 0433 556 480 대한 관광 3210 0062 멜번 JOY TOUR 03 9650 3600/070 0428 7137 붕붕픽업 0411 736 276 오키도키 케언즈투어 4041 5170 올웨이 여행사 3221 6658 우리 여행사 0412 393 713 케니 여행사 3344 3220 / 0402 729 595 투어 메이트 3162 5677 피터팬 트래블 코리아 1800 091 771 현대 투어 0432 140 083 AIP 타즈마니아 여행 03 6224 7114 BNE2001여행사 3345 2001 iae투어네트 3012 7712 HT 여행사 3003 1771 U&I 여행사 3270 7900

유학원

의류 / 침구 드림로드

3209 5445, 0433 267 953

가가가 이동 자동차 외형복원 0432345128 119 토우(견인/폐차) 1300 000 119 강남 자동차 외형복원 0422 771 690 굿데이 자동차(판매/ 렌트) 0433 238 934 브리즈번 썬팅 0406 895 290 스매시스타 0434 085 733 써니뱅크 카센터 0423 523 581 언더우드 외형복원 정비 센터 07 3808 7315 오토 텍 정비소 3386 0621 조이모터스(정비) 3277 2477 캥거루틴트(자동차,하우스썬팅전문) 0435 888 565 A1 이동정비 043 1818 262 Auto Inside 0422 170 811 Auto Max 3161 1547 A Team Automotive 3162 1686 Car Sale Land 0413 518 060 EG 모터스 정비소 3209 3401~2 Gecko Dent & Scratch Repair 0433 048 872 Good Day Motors 정비소 0433 883 043 Keema 니싼/현대 Mt.Gravatt 0449 997 030 MC Autocare 0431 090 416 Pro Tinting 0432 390 910 Q모터스 중고차매매 3275 1144 / 0414 975 000 RECyKA(폐차,고철) 3808 5273 SK 자동차 공업소 3423 8085 Southside Auto Auctions 3841 1666 SunTint Professional 0432 547 021 Ultra Tune 자동차 정비 3344 2721 V10 Motors(정비) 0411 886 751 Yes 모터스(차 판매) 0402 38 38 33

자동차 운전학원

글로벌 메이트 도움 교육정보 유학닷컴 에듀영.COM AIP 타즈마니아 유학 bada 유학 Cino유학원 GH 유학원 GO4U유학원 H20유학원 HT 유학원 IAE 유학네트 iBN 유학 IDP Brisbane Ing 유학원 KOKOS 유학원 PlantYourAPPLETREE.com U & I 유학원

메이 운전학원 바른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OK 운전학원 Top 운전학원

3162 5677 3012 8383 3003 1771 3012 7200 03 6224 7114 3210 0038 3344 7775 3211 0122 3210 1009 3208 1759 3003 1771 3003 1899 3211 0077 3123 9776 3211 8880 3221 1688 0439 035 959 3270 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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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개발 / IT 윤디자인 웹디자인 현디자인 BizOn.com.au iHub .(웹사이트 제작) ImageHub JK ART JK ART(SYDNEY) The Ideahouse

에어컨/냉동수리

에어매이징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OK 냉동 서비스 센타

0408 114 339 0401 282 607 0430 638 346 3341 8815 1800 465 489 0420 997 646 02 9808 1490 0413 668 299

자동차

0451 104 439 0434 486 877 0434 378 245 0423 457 898

이민 컨설팅

옷 수선/클리닝 체리 토마토 Emily 옷 수선(북쪽/시티) Goldhands 옷수선 전문

62

0400 050 976 0416 779 447 0424 491 415

강지성 변호사 김계영 이민법무사 도움 이민 리버스 법무법인 송주연 이민법무사 이정민 이민법무사 이희룡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호주닷컴 호주로 이민컨설팅

0423 950 250 0403 656 854 3012 8383 0416 880 088 0412 318 566 3010 9774 0413 112 478 0423 687 378 02 9746 1452 3102 4580

정육점 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모유수유클리닉(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부부 한의원 0404 059 634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서라벌 한의원 0404 181 011

고기세상 미트뱅크 토마스 정육점 하나로 미트

3276 1314 3345 5113 3423 7200 0451 130 350


전기/전자/통신

청소/방역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비즈일렉 (전기공사) 0413 203 424 애플트리 전자경비 0434 378 245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0422 258 092 코비티비(한국 방송) 0450 457 172 현지 전기공사 0434 636 199 Delion 인터넷 1300 00 8282 i-Computer(TPG공식딜러,출장수리,맞춤식PC) 1800 988 663 Jimmy’s Antennas 0400 186 605 MKH Electrical 0423 571 078 SONG 전기 및 에어컨 0414 781 645 Speednet 통신공사 0416 868 818 TPG Meganet 0430 384 889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소파) 0401 600 887 고클린포유(본드/카팻/방역) 0430 458 242 굿 본드 & 카펫 청소 0401 507 842 그린파워 카펫/청소/ 방역 0433 025 012 베스트 이지 클리닝 0432 568 82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 본드전문청소.카펫 (본드게런티) 0433 461 306 브리즈번 카펫 클리닝 0430 438 260 스마일 클린(본드 전문) 07 3379 2642 스팀카펫 클리닝 0413 484 567 써니뱅크 Termite 방역(흰개미) 3711 4000 서울터마이트/패스트컨트롤 0468 913 339 예스 클리닝 서비스 0403 748 503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onestop clean(본드,카펫) 0411 305 412 클리닝 닥터스 0433 721 767 클린킹(청소용품판매) 3208 1333 고 클린포유 청소업체(본드, 카펫) 0430 456 242 A&K BOND CLEANING 0423 720 221 Goldhands 본드, 카펫 전문 0449 860 092 JJ CLEANING SOLUTIONS 3344 4881 JJ CLEANING SUPPLIES 3255 6162 Kleen Hub 3341 0863 MEC Pest Control & Carpet 0402 157 905 MyBond크리닝 3727 8855 OK Gardening Service 0413 120 319 Yun’s Bond Clean 0422 525 772

백화실 회계사 신우 회계법인 심인섭 공인회계사 이동욱 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 Tax Accountants Master Tax No.1 Tax Nonstop Tax Okay Tax 회계법인

0421 007 756 3211 5725 1300 760 618 0449 851 570 3299 1031 0401 918 816 1800 123 275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3150 8565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4 7349 3345 5978 3012 7233 3211 4586 0490 082 815

성 피아노 수학과외 수영 개인레슨 에이스테니스아카데미 연세 한국어 학당 이화 미술 학원 정 피아노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제임스안 학원 (옥슨포드) 피아노 개인레슨 피아노레슨 (파시픽파인) 한국어튜터 호주 두란노 신학대학 호주 원어민 영어지도 Kym Flute&Piano 개인레슨 Idean 21

0402 599 896 0422 229 685 0423 149 466 0430 595 800 0433 308 436 0452 073 143 0437 630 998 5591 1856 5593 0837 5580 0081 0422 236 243 0450 708 596 0433 308 436 0413 515 776 0418 261 244 0414 332 060 1300 418 721

건강 식품점 로얄건강 타운 정관장 QLD 브랜드 샵 초록헬스 Bee House Bio-Belle 건강 식품점

0401 158 508 5591 3108 5679 0850 5532 3221 5531 0988

0450 359 828 0413 836 557 0425 118 471

결혼 주례 가나 결혼 공인 주례 권혁상 김수 공인 주례(JP) 박정빈 공인 주례

0433-003-966 0427 660 608 0431 763 216 0403 599 710

골프레슨 AnK Screen Golf 호주골프닷컴(골프레슨)

0406 483 796(한국어) 0415 489 853

스마일 역송금 심플리 홈론 크레딧 모기지 C-Herald Finance TIA Legal Group

0433 130 092 0413 533 969 0410 538 956 1800 998 557 5531 5578

노래방/당구장

갈보리 한인연합교회 0466 981 091 글로리아 선교교회 3345 3062 꿈이 있는 교회 0421 480 870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0430 145 220 동행하는 장로교회 3422 0828 벧엘 장로교회 0423 273 365 브리즈번 동산교회 3803 1314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0413 140 550 브리즈번 성결교회 0433 689 717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3273 3845 브리즈번 왕성교회 0400 878 882 브리즈번 은혜교회 3376 2143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3343 1817 브리즈번 평화교회 3420 0597 브리즈번 한인교회 3210 1129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00 3132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3344 7521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5 306 577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0418980443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3290 0376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사랑의 교회 3252 1701 소망교회 3219 9019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예수마을교회 0414 522 654 연꽃선원(한국 사찰) 32001650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원불교 3219 1002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열린 교회 3423 3302 열린법회 0422 154 364 예일 교회 0416 124 440 이타카 한인 장로교회 0430 047 548 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큰빛장로교회 0405 594 200 / 07 3107 5528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02 6255 4597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Zen Center 대광사 0400 163 227 선샤인코스트 성결교회 선샤인코스트 한인교회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452 578 001 0402 102 120 0405 494 977 0433 994 321 5530 3503 0421 257 907 0423 001 216 0432 040 219 0432 040 219 5592 3588 5574 4207 0414 514 11

금융

종교 단체

브리즈번 이외 지역

ACE 건축/빌더/핸디맨 Ace IPRO 페인팅 A Pro Interior All4U Maintenance C. JAE 주택수리 Gold Coast Garage Door I AM YOUR PAINTER J MOVING & PAINTING KO PAINTING MC Projects MJ Mowing S.U.P 페인팅

ROK 노래방 JPOPS 노래방

5591 8279 5532 9154

농장/목장 자연농장 FGS인(와인소주)

5486 7555 5519 9933

무역/유통/운송

건축 인테리어

브라더무빙 0411 736 276, 0432 001 965 준 국제운송(해외이사) 3277 5355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EZY 무빙 0425 003 313 ITS Global Logistics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미용/뷰티 레삐헤어 5679 3943 신 헤어 스튜디오 1300 738 319/5571 2620 애니타임헤어샵 5679 2219 웨딩 데코 0412 749 894 조엔리 헤어(출장전문) 0479 036 059 킴스헤어 5527 1990 Carla Moon 미용실 5570 2328 FOREL Beauty & Spa 0413 753 087 Green Fish 헤어 디자인 5527 1610 Hair Leader미용실 5531 2963 J’s Family Hair 0402 643 972 Motive hair beauty salon 5503 0551 No.52 5661 0608 The Hair 5528 6310

가구/가전/중고 LG팩토리 Oulet(Helensvale)

5665 8988

교육/학원/학교/개인교습

컴퓨터/PC방/POS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이현상 콤퓨타(출장비무료) 0478 940 889 인터넷 시티 pc방 3003 1221 CK Datalab(데이터 복구) 0410 902 639 DREAM POS 0404 541 918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전문) 1800 988 663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3323 3232 Yong Computer 0479 162 630

푸드패키징 JJ Packaging Q Pack

제과점 뉴욕바케트 Bread for you 와리갈점 Bread for you 써니뱅크점 SAM’s Bakery

0432 715 602 3219 5654

회계사 3711 9957 3341 3114 3344 1330 3194 1118

권신정 회계사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바른택스

0402 299 360 0433 379 280 3088 8100 0422 623 009

A+ Art School Flute 레슨 골드코스트 한글학당 뉴칼리지 학원 디아이 수영 스쿨

0450 369 566 041 042 5353 0433 447 483 5527 0704 0425 864 112

가나 집수리 골드코스트 타일샵 골드코스트 핸디맨 서비스 두드림 빌더건축 레인보우 페인팅 유니크 디자인 크리스탈페인팅

04 02 02 8720 5519 4999 0401 548 357 0430 520 402 5564 7323 0422 444 739 0425 334 999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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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404 696 0431 142 818 5564 9281 0404 133 234 0416 291 060 0404 519 122 040 228 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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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1 2946 5538 8465 5526 8335 5661 4978 5504 6063 5531 2423 0430 574 151 5538 8855 5572 5733 5528 0588 5592 3824 5504 5627 5532 2700 5679 6616 5531 7633 0411 720 777 5532 2413 5591 2239 5538 8803, 0411 720 777 5503 1766 5592 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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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7 7602 0478 825 233 0452 580 015 0403 626 454 0451 285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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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서비스 오렐리민박 우신숙박(단체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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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럽/용품 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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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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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074 990 0401 282 607 1800 465 489 0412 443 066 0435 437 115 5679 3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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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411 000 1800 998 557 040 228 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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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6 1588 0411 211 227 0423 662 633 0403 689 714 0478 066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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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3276 8989 5531 0906 0425 736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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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4 486 877 0434 378 245

이민 컨설팅 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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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840 533 0430 210 455 0421 790 885 0403 626 454

의료/병원/한의원 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옥슨포드 한의원 익셉셔널덴탈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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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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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점 고기 박사 서울 정육점 한국 소고기 택배 동서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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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통신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Met Services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0422 258 09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34 378 245 0416 868 818

굿데이 컴퓨터 0420 987 113 AICE Design 0435 437 115 DREAM POS 0404 541 918 iHub 컴퓨터 3341 8815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종교 단체

택시/여행/공항픽업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0404 622 477 0401 372 372 0433 82 82 53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7회 등판’ 오승환, 캔자스시티전 1이닝 1K 퍼펙트 9경기 연속 비자책 행진…세인트루이스, 4연승 질주

푸드패키징 Q Pack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0431 232 304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 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일본 선교회 0432 680 975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청소/방역

3219 5654

회계 권신정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CYS 회계법인 Saber Accountants 바른택스 신우 회계법인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백화실 회계사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aster Tax No.1 Tax

5592 0700 1300 760 618 5503 0366 5526 4333 0422 623 009 3211 5725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0421 007 756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5 5978 3012 7233

역투하는 오승환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7회 마운드 에 올라 1이닝을 완벽하게 막아내고 9경기 연속 비자책 행진을 이어갔다. 오승환은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 주 캔 자스시티의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방문경기에서 10-3으로 앞선 7회 말 마운드에 올랐다. 선발 마이클 와카에 이어 등판한 오승환은 1이닝 동안 삼진 1개를 곁들여 무피안타 무실점의 퍼펙 트 피칭을 선보였다. 이로써 오승환은 비자책 행 진을 9경기로 늘렸다. 지난 6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7회에 등판, 1이 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뒤 이틀 휴 식을 취하고 출전한 오승환은 첫 타자 알시데스 에스코바르를 8구 승부 끝에 중견수 뜬공으로 돌 려세웠다.

다음 타자 드루 부테라는 3구 삼진으로 처리하며 손쉽게 아웃 카운트 2개를 올렸다. 오승환의 150㎞가 넘는 포심 패스트볼에 0볼-2스 트라이크의 불리한 볼 카운트에 몰린 부테라는 3 구째 바깥쪽 슬라이더에 힘없이 당했다. 오승환은 마지막 타자 휘트 메리필드를 4구 승 부 만에 유격수 직선타로 요리하고 이닝을 마무 리했다. 아웃 카운트 3개를 잡아낸 구종은 모두 슬라이 더였다. 오승환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49에서 3.42로 내려갔다. 오승환은 8회 말에는 잭 듀크에게 마운드를 넘기 고 임무를 마쳤다. 세인트루이스(57승 56패)는 이날 선발 와카의 6 이닝 3실점 호투와 타선이 홈런포 3방을 터트린 데 힘입어 10-3으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최지만, 트리플A서 12호 투런 홈런 폭발 가나 Termite,Pest Control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얼스 와이즈 방역 진 흰개미 방역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코지 스팀크리닝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BBC Cleaning(카펫,본드) Bulls 클린(본드+카펫) Final Bond Clean MEC Pest Control & Carpet PAULS Clean King ​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04 02 02 8720 0433 025 012 040 373 6998 0411 313 659 3379 2642 0436 321 537 044 722 5758 0416 515 874 0413 692 821 5532 2342 0412 021 998 0468 484 788 0434 869 526 0402 157 905 0425 233 118 5572 2284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 산하 트리플A 구단인 스크랜턴/윌크스배리 레일라이더스 에서 뛰는 최지만(27)이 시즌 12호 홈런을 터트렸다. 최지만은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 귀넷의 쿨레이 필드에서 열린 귀넷 브레이브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와 방문경기에 6번 타자 1루수 로 선발 출전해 투런 홈런 한 방을 포함해 2타수 1 안타 2볼넷 2타점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안타를 쳐낸 최지만은 시즌 타율이 0.278에서 0.280(218타수 61안타)으로 상승했 다. 시즌 홈런 12개에 53타점을 기록 중이다. 최지만은 1-1로 맞선 2회 초 선두타자로 첫 타석 을 맞아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두 번째와 세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내며 선 구안을 자랑한 최지만은 네 번째 타석에서 장타력 을 과시했다. 최지만은 팀이 5-2로 앞선 7회 초 2사 1루에서 상 대 2번째 투수 아킬 모리스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 부 끝에 6구째를 공략, 우중월 투런 아치를 그려 냈다. 시즌 12호 홈런이자 2경기 만의 홈런이었다. 스크랜턴/윌크스배리는 최지만의 활약에 힘입어 7-2로 승리했다.

컴퓨터/POS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양키스에서 뛸 당시의 최지만 65


BULLETIN BOARD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퀸스랜드 한인회소식 2017년 8월 한인회 소식 2017년 한인의 날을 위해 많은 분들께서 지원 해 주셨습니다. 다이아몬드 스폰서: 브리즈번 시티카운슬, NAB, 한우리, 샤부하우 스, Multicultural Affairs Queensland, 현대자 동차, Jaemi Holdings, Littles Lawyers 골드 스폰서: KOGAS, HT 여행사, HT 유학원, 대한항공 실버 스폰서: 다이아나 호텔, 성도 법무법인, 스프링우드 타 워 호텔, 한국 관광 공사, POSCO, Bupa, Select Australia, Cornerstone Migration 기타 스폰서 비전위클리뉴스, Foot and Ankle Experts Podiatry 김예정 원장, 모모치킨(런컨점), 모모 치킨(시티점) 라플 후원 드림로드, 마루, 미담, 미엘 컨테이너(시티 본 점), 미트뱅크, 밝은세상안경원, 브리즈번 안경 원, 삼계탕 전문점 소문(so moon), 오토테크, 토 탈 캐비넷, BREAD FOR YOU(와리갈점), funny funny, HT여행사, Noritor, PRO TINT, 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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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저렴하게 임대합니다. - 임대문의: 한인회 사무국으로 문의 (대여를 희 망하시는 물품, 수량, 기간을 명시하여 info@ ksqld.org로 보내 주세요)

한인상추천마감 많은 성원 속에 자랑스런 한인상 추천이 마감됐 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많은 한인들이 브리즈번 에서 훌륭하게 일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 다. 수상자는 한인의 날 당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457비자 관련 변경에 대한 의견을 공유 Graham Perrett 의원과 이민성 담당자를 만나 457비자 관련 변경에 대한 한인회의 의견을 공 유하고, 곧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홈페이지 ksqld.org와 페이스북 facebook.com/ksqld 한인회는 장학금, 여권 등 기타 퀸스랜드 교민에 게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소식을 한인회 홈페이 지 ksqld.org와 페이스북 홈페이지 facebook. com/ksqld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꼭 즐겨찾기 에 추가하셔서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접하시 길 바랍니다.

물품 임대 안내 - 한인회는 교민들을 위해 텐트, 테이블, 의자, 음향기기, 무전기 및 민속놀이 기구를 시중보

무료법률 상담 2017년에도 2월부터 무료 법률 상담이 계속되 고 있습니다.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에 성도 법 무 법인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성도 법무 법인은 Woolloongabba 에 위치한 다이아나 플라자 호 텔에 입주해 있습니다. 법률상담은 금전적 상황 이 매우 어렵고 도움을 받을 곳이 전혀 없어 고립 된 상황에 처해 있는 분들에 한해 성도 법무법인 에서 자원 봉사로 제공해 주시는 서비스입니다.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 웃을 위해 일반 법률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짧지 않은 기간동안 바쁜 시간을 할애하여 공동체를 위해 봉사해 주신 성 도 법무법인에 감사 드리며 이 업체에 대한 한국 커뮤니티의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또한, 2017년도 무료 법률 상담, 영사 업무 등을 추가로 지원해 주실 법무법인/ 법조인이 계시면 secretary@ksqld.org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가. 일시: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 6시 - 8시 ( 2월 9일, 3월 9일) 나. 장소: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 다. 대상: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들 (일회적 상담: One-off advice) 라. 신청방법: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일 (info@ ksqld.org) 혹은 전화 (0424 724 624)로 신 청 마. 상담분야: 신용불량 및 채무관계 (Credit & Debt), 경미한 형사 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Fines), 자동차 사고 (Motor vehicle Accidents),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 (consumer complaints), 차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 자녀가 관련된 가 정법 문제 (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바. 무료 법률 상담 대상자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tkim@sungdolawyers.com.au 로 연락 부 탁 드립니다.

한인회관 건축기금/ 한인회비 모금 안내 가. 개요 - 사용용도: 교민들의 각종 모임 및 행사, 경로 당, 한글학교, 한인 공연단체의 공동 사무실 및 영사업무 등 나. 기금 모금 - 모금 계좌: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NAB BSB: 084255 / ACC: 77348 7068 - 모금된 기금은 특별예산으로 별도 관리 -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인회 사무국에 문의

골드코스트 한인회소식 2017-2018 한인회비 납부안내 골드코스트에 거주하시는 한인 여러분들께서 납 부해 주시는 회비는 골드코스트한인회의 운영과 교민사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한 일에 쓰여집니 다. 그리고 매 회계년도마다 회계감사 보고를 통 해 자금사용의 투명성을 교민사회에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한인회비는 각 세대당 $20.00로 매 년 7월 1일부터 다음해 6월 30일까지 납부하실 수 있으며, 한인회장, 부회장, 총무에게 전달해 주시거나 한인회 은행구좌로 직접 납부하실 수 있습니다. 골드코스트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 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Bank: BOQ (Bank of Queensland) •Account Name: The Korean Society of Gold Coast Australia Inc •BSB: 124 022 •ACC: 21549471 (입금시 보내시는 분의 이름을 꼭 기재해 주십시 요. 신문공고를 통해 알려 드립니다.)

골드코스트 한인회 무료법률상담 안내 - 내용 ; 한국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일회적 상 담입니다.(One off Legal Advice)

- 시간 ; 매달 첫째 화요일(5월 9일부터 시작) 저녁 6시 30분 부터 9시까지 -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 1 Floor ( 6 Lawson ST.. Southport) - 상담 내용 : 신용불량및 채무관계(Credit &Debt), 경미한 형사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 (Fines), 자동차사고 (Motor Vehicle Accident),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Consumer Complaints), 차 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녀 관련된 가 정법문제(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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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필수 - Step – 1 성함, 연락처, 상담희망내용을 E mail로 보내주십시요. gckoreanlegal@gmail.com 이경재 변호사 (골드코스트한인회 법률고문) - Step – 2 요청을 받아 상담시간을 통보해 드 립니다.

교민 동정 차량 번호판 절도예방을 위한 경찰 무료서비스 8월 12일 토 9-12시 애쉬모어 버닝스앞에서 차 량 번호판 절도예방을 위한 경찰 무료서비스가 있답니다 그곳에서 신청양식을 작성하면 경찰이 특수 나사못으로 신청자의 번호판을 다시 달아 주는데 범죄자들이 절대 뗄 수 없다고 합니다 남 의 번호판을 떼어서 다른 차에 옮겨 붙이고 범죄 에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거랍니다 일단 번호판 을 도난당하면 새로 구입해야하는데 가격이 비 싸다고 합니다

골드코스트 경로회 경로회원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7월에는 비전장로교회가 우리를 섬겨 주​셨​습니 다. 윤 목사님 그리고 교인 여러분​, 다시 한번​감 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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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모임은 재림교회가 우리를​​섬겨 주십니다. 60세 이상 시니어 교민 여러분 환영 합니다. 교통편이 어려운분은 사우스포트 도서관 에서 12시에 모시고 가겠습니다. - 날짜: 2​017년 08월 15일 12:30 - 장소: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31 Discovery Drive Helensvale - 회장: 박 웅대 0412 176 702 - 부회장: 장 베티 0424 883 177

CLUB) - 회비 : 그린피, 점심, 간식 및 시상 일체 1) 카브룩멤버 : $20 + 연회비($20 : 1년 1회) 2) 일반 : $35 + 연회비($20 : 1년 1회) - 2017년 7월 시상 내역 남자부: 1등 이인행, 2등 양창모, 3등 이철호 여자부: 1등 배명숙, Lucy Cho, 3등 노이영 - 문의 및 연락처 박찬영 : 0402 980 217 노이영 : 0404 902 270

QLD 한인골프 8월 월례회 공지 한인골프회에서 교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8월 월례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많이 참석하시어 친선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 며 이번 대회에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 2017년 8월 21일(월) 9시 티업 - 장소 : 카브룩골프장(CARBROOK GOLF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2017년 제 21회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클럽대항전 대회가 7월22일 (토) Gold Coast Miami Tennis Centre에서 총 10개 팀이 참여 하여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금배리그 결과

- 우승 TOP Spin (G), 준우승 Team Major 3위 South Winners(G) 4위 UQ ACE(G) 5위 Gold Coast 은배리그 결과 - 우승 The Tenez, 준우승 UQ ACE(S), 3위 Top Spin(S), 4위South Winners(S), 5위 Woori Tennis 이번 경기에 참여해주신 모든 선수 및 응원해 주 신 가족 및 동료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우승, 준우승 하신 팀들에게 축하의 뜻 전합니다. 다음 대회는 다음과 같습니다. • UQ ACE 창립 20주년 기념 제1회 UQ ACE 오픈 테니스 대회 • 날짜: 2017년 8월19일 (토) 9:30 AM ~ 5:00PM • 장소: Churchie Tennis Centre (East B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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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1 August 2017

bane) • 문의: UQ ACE 한정균 총무 uqaceopen@ gmail.com 또는 퀸스랜드 한인테니스 연합

BULLETIN BOARD

회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 QKTAAU)

테니스에 열정과 관심이 있어 저회와 함께 하시 고 싶으신 분은 전무이사 김해동 (0406-358744또는qkta.hd@gmail.com )로 연락주세요.

동호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알려드리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도 한국어능력시험 10월 21일(토)에 시행, 접수마감은 8월 7일(월) 시드니한국교육원 (원장: 강수환)은 2017년도 호주 지역 한국어능력시험이 오는 10월 21일 토요일에 6개주 16개 시험장에서 시행된다고 밝혔다. 호주 한국어능력시험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이 주관하고 시드니한국교육원이 호주 전체를 관리 시행하고 있다. 한국어능력시험은 한국어 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들에 게 한국어 학습방향을 제시하고 한국어 보급을 확대하여 그 결과를 유학, 취업 및 한국어 학습 능력 점검 등에 활용케 하는데 목적이 있다. 한국어능력시험의 유효기간은 2년이며, 온라 인 지원 시스템(www.auskec.kr ---> TOPIK ONLINE APPLICATION)으로 원서를 접수 받고 있으며, 접수 마감은 8월 7일 (월)이다. 수험번호와 수험표는 향후 교육원에서 응시 약 1~2주전에 응시자에게 부여되며 응시자는 온라 인에 접속하여 수험표를 프린트해 시험당일 시 험장에 지참하고 가면 된다. 시험 결과는 11월 27일 이후에 한국 TOPIK 홈 페이지 (www.topik.go.kr) 를 통해 확인 가능 하다. 1. 시험일 및 시험 시간 - 2017.10.21(토) -TOPIK I : 1교시 (듣기 읽기) 09:40 - 11:20 -TOPIK II : 1교시 (듣기 쓰기) 12:50 - 14:40 / 2교시 (읽기) 15:10 - 16:20

2. 응시수수료 및 지불 방법 가. 응시수수료 - TOPIK I : $35, TOPIK II : $40 나. 응시수수료 지불 방법 - 온라인 응시접수 후 응시원서 사본과 함께 수표 또는 우체국환(Money order)을 3 일안에 교육원으로 송부. 수표에는’TOPIK’ 로 기재 - 현금 : 시드니한국교육원 TOPIK 접수처에서 만 접수 가능 3. 시험장소 브리즈번 / 골드코스트 - 브리즈번한글학교 : Holland Park State High School, Regents Park - 골드코스트한글학당 : 16 Welch St Southport 시드니 - UNSW대학교 : Kensington Campus - 시드니대학교 : Camperdown Campus - 호주한국학교 : Pennant Hills High School,

Pennant Hills - 린필드한국학교 : Turramurra High School, Turramurra - 시드니순복음교회한글학교-라이드 : Marsden High School, West Ryde - 시드니천주교한글학교 : St Joachim’s Primary School, Lidcombe - 새순한글학교 : 219A North Rocks Rd North Rocks - 초대교회한글학교 : Newington Public School, Newington - 시드니순복음교회한글학교-그린에이커 : 204 Waterloo Rd Greenacre 캔버라 - 캔버라ANU대학교 :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Canberra 멜번 - 멜번한국어학교 : Wesley College Prahran Campus, Melbourne 퍼스 - 서부호주한글학교 : 65 Woodsome St Mt

Lawley - 서호주대학교 : 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 아들레이드 - 아들레이드한국학교 : 309-313 The Parade Beulah Park 4. 온라인 응시원서 접수 가. 응시원서 접수 - 시드니한국교육원 홈페이지 www.auskec. kr --> ‘TOPIK online application’ 나. 접수마감 : 2017. 8. 7(월) 다. 응시수수료 송부처 주시드니총영사관 한국교육원 Korean Education Centre-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Suite 601, 287 Elizabeth St Sydney 2000 Tel: 02-9261-8033 consyd7@mofa. go.kr 라. 성적 발표 예정일(국립국제교육원 홈페이 지) : 2017. 11. 27 이후

세계 최대 한국 팝 문화 행사 ‘KCON 2017 호주’ 최초 시드니 상륙 - 범세계적 현상으로 자리잡은 K-팝 뮤직 문화행사 KCON의 9월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친 축제와 콘서트의 향연 - 티켓 예매 개시 8월 11일 정오 시드니 – 2017년 8월 3일 목요일 – 세계 최대의 한국 문화 행사 음악 축제 KCON이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호주 사상최초로 그 축제의 막을 연다. 이틀 동안 진행되는 대형 행사는 낮에는 K-패션, K-뷰티, K-음식, K-댄스, K드라마, 밤에는 최고의 K-팝 가수들이 펼치는 역동적인 무대를 비롯해 한국 생활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거대한 축제가 될 것이다. 2012년 캘리포니아에서 탄생한 KCON 행사는, 미국 (뉴욕, 로스앤젤레스) 공연으로 현재까지 100,000명 이상의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시드니는 아 부다비, 파리, 멕시코시티, 도쿄를 이어 이 특별한 행사를 주최하게 된다. CJ E&M사의 뮤직 컨텐츠 사업분과의 대표이며 KCON 행사 주관자 신형관 사장의 인사말: “남미, 아시아, 북미를 걸쳐 계속적인 성장을 거듭해온 저희 행사가 KCON 2017 투어의 종착지로 호주에 선을 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계 최대 규 모의 완전한 K-문화 행사로서 한류를 확대하며 더 많은 분들께 K-문화의 다 양한 모습을 보여드려 전세계 새로운 장소의 여러 사람들과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TEG사와 함께, 한류를 통해 호주 팬 여러분들을 하나로 모으는 감동적인 체험을 약속드리겠습니다.” TEG사 CEO 제프 존스 대표는 시드니에서 엄청난 KCON 행사가 개최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K-팝의 전세계적 인기는 지난 십년간 엔터테인먼트계를 휩쓴 최대의 물결 로, 호주 전역에 거대한 팬들이 있다”며, “생생한 젊음의 에너지의 KCON은 완벽하고 특별한 컨셉입니다. TEG사가 시드니에서 열리는 KCON 행사를 잊을 수 없는 체험으로 만들어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KCON 행사는 시드니의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9월 22일 금요일과 9월 23일 토요일에 열린다. 티켓 선예매는 8월 11일에 개시

되며 일반 예매는 8월 14일부터 www.ticketek.com.au를 통해 시작된다. 세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K-팝 무대 행사를 비롯해, 인기절정의 다양한 K-팝 가수들의 무대가 이미 확정되어 있다. 호주 최초로 개최되는 행사인 만 큼 호주 팬들의 기대가 어느 때 보다도 높다. 2012년에 첫 무대를 가진 이후 KCON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여 한류를 대표하는 명백한 중요 행사로 자리잡았다. 2012년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된 KCON은 작년 거듭된 확장을 통해 KCON 아랍연합(아부다비), 프랑스(파 리), 멕시코(멕시코시티), 일본(도쿄), 미국(뉴욕, 로스앤젤레스) 행사를 열 었으며, 지난 6년간 전 세계 총 460,000명 이상의 한국 문화 팬들을 모은 대형 축제로 발전했다. KCON 2017 축제는 “렛츠 KCON”이라는 슬로건으로 ‘시초부터 현재까지’ 라는 테마로 팬들 서로간의 연계는 물론 스타와의 연계, 나아가 다양한 문화 각도의 한류 문화와의 연계를 촉진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기획되었다. 티켓 구매, 참가 아티스트 정보 발표 및 KCON에 관한 모든 문의는 www. ticketek.com.au와 mwave.interest.me/kcon-australia를 이용하거나 Ticketek과 KCON Australia 페이스북 페이지를 팔로하여 알아볼 수 있다. (facebook.com/KCONAUSTRALIAOfficial)

KCON 2017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 2017년 9월 22일 – 23일 My Ticketek 선예매: 콤보 콘서트 티켓 (2일 행사티켓) 선예매는 8월 11일 금요일 정오부터 개시 일반 콘서트 티켓 예매 개시 – 8월 14일 월요일 오후 2시 www.ticketek.com.au

HT 유학원, 여행사 배 2017 QLD K-League

모든 경기 결과는 Facebook 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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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트와이스, K팝 여가수 첫 2억뷰 뮤비 2개 ‘치어업’도 돌파

잭 블랙, ‘무한도전’과 미국서 재회… “오랜만이에요”

걸그룹 트와이스의 ‘치어 업’(CHEER UP)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2억뷰를 돌파했다.

MBC TV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이 미국에서 할리우드 코미디 배우 잭 블랙과 1년 7개월 만에 다시 만났다.

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해 4월 25일 공개된 ‘치어 업’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유튜브 조회수 2억7천842 건을 기록했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K팝 여가수로는 처음으로 2 억뷰 돌파 뮤직비디오를 2개 보유한 팀이 됐다. 앞서 이들은 지난 5월 26일 ‘TT’ 뮤직비디오로 K 팝 여가수 사상 첫 2억뷰를 달성했다. 트와이스는 또 5월 발표한 ‘시그널’ 뮤직비디오 가 1억 뷰를 목전에 둬 이 곡이 1억뷰 대열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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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유튜브에서 ‘5연속 1억뷰 돌파’ 기록을 세우 게 된다. 이들은 일본에서도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발표한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트와 이스’는 오리콘 일간 앨범차트에서 사흘 연속 1 위를 하며 6월 월간차트 2위를 기록했다. 또 지 난 8일에는 차트에서 순위가 다시 상승하는 ‘역 주행’을 하며 1위를 재탈환해 앨범 출하량이 26 만장을 돌파했다

잭 블랙은 지난해 1월 ‘무한도전’에 출연해 한국 예능 신고식을 치른 바 있다. MBC는 9일 “멤버들이 지난 6일 5박6일 일정으 로 미국에 갔는데,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한 첫날 부터 잭 블랙의 격한 환영을 받았다”며 “잭 블랙 은 멤버들을 위해 ‘요상한 미국 영화 오디션’을 진두지휘하며 멤버들을 골탕먹였다”고 전했다. 잭 블랙은 또 한국가요 퀴즈에 재도전했으며 멤

버들의 노래방 애창곡인 임재범의 ‘고해’, 김범 수의 ‘보고싶다’를 듣고 느낀 대로 재현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고 한다. 잭 블랙은 자신의 SNS에 멤버들과의 만남 사실 을 알리며 반가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에요~ 무한도전! LA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멤버들 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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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FRIDAY, 11 August 2017

부르카 입은 버스 승객?…노르웨이 달군 한 장의 사진

HOT NEWS

反이민단체 회원들, “테러리스트” “저주받을 것” 악성 댓글 달았다가 망신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본다.” 텅 빈 버스 좌석을 촬영한 한 장의 사진이 노 르웨이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고 2일(현지시 간)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사건은 노르웨이의 반(反)이민자 단체 ‘조국 우선주의(Fatherland First)’의 페이스북 페이 지에 게시된 사진에서 시작됐다. 이 사진은 비어있는 버스 좌석을 찍은 것인데, 언뜻 보면 어두운색 부르카(얼굴까지 가리는 이슬람권 여성 복식)를 착용한 사람들이 단체 로 버스에 앉아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문제는 ‘노르웨이를 사랑하고 조상들이 투쟁 해온 것을 감사히 여기는’ 이 단체의 1만3천 명 회원 중 일부가 이 사진에 줄줄이 악성 댓 글을 단 것이다. 이 단체 회원들은 실재하지도 않는 ‘부르카 버

스 승객’을 두고 “(부르카) 안에 폭탄이나 무기 를 숨기고 있을까 무섭다”, “테러리스트일지도 모른다”, “이슬람은 지금까지 그랬고 앞으로도 항상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비아냥댔다. 또한 “이런 일이 2050년쯤 있을 줄 알았는데 벌써 시작됐다”, “우리나라에서 나가라” 등의 반응을 보인 이들도 있었다. 그러나 정작 이 사진을 게시한 요한 슬라타비 크는 사진은 인터넷에서 찾은 것이며, 장난을 친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자신을 ‘웹 트롤(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상상 속 괴물)’이라고 소개하는 그는 “이민자에 대 한 타당한 비판과 맹목적인 인종차별의 차이 를 강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 단체의 페이스북 페이지 게시물은 비공개 지만, 이를 팔로우하는 전 노르웨이 노동당 하

원 의원 신드레 베위에르가 문제의 사진과 댓글을 캡처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리 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이는 1천900번 이 상 공유되며 급속히 퍼져나갔다. 베위에르는 “(이 단체에) 증오와 가짜 뉴 스가 이토록 만연하다는데 충격을 받았 다”면서 “빈 버스 좌석 사진에 대한 사람들 의 분노는 ‘편견이 지혜를 이긴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노르웨이 인종차 별반대센터 대표는 “솔직히 사람들은 자 신들이 보고 싶은 것만 본다”며 “그 사람들 이 보고 싶은 것은 위험한 무슬림”이라고 말했다. 노르웨이는 최근 북유럽 국가 중 에서는 처음으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에서 부르카 혹은 니캅의 착용을 금지하기로 했다.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술 취한 여자와 취한 척하는 여자

남자가 물을 마시고 떠난 뒤 여자의 마음속은 복잡했을 것이다. 한편으론 그의 매너에 안심이 되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어쩐지 기분이 나빴을 것이다.

술에 취한 여성을 ‘썸 타는’ 초식남이 택시에 태웠다. 여자는 목적지에 도 착해서는 일어나지도 못했다. 남자는 여의치 않자 그녀를 업고 “이쪽이 맞느냐”고 물어물어 집으로 향했다. 송년 모임이 이어지는 시즌, 드물기는 하지만 술 취해 정신 줄을 놓은 여 자만큼 난감한 상대가 없다. 당차고 똑똑한 여자들도 모르는 사실이 하 나 있는데, 아무리 체중 관리를 잘해도 취해서 몸을 가누지 못하는 사람 은 예외 없이 무겁다는 점이다. 어깨에 멘 여자의 가방까지 걸리적거려 가뜩이나 힘든 초식남을 더욱 괴롭게 했다. 땀이 줄줄 흐르고 몸에서 김 이 올랐다. 남자는 다음 날 아침, 돌연 싸늘해진 여자의 태도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알 수 없었다. 무엇을, 얼마나 잘못했던 것일까? 여자가 친구들에게 성토한 남자의 잘못은 “그렇게 버려놓고 가는 인간 이 어디 있느냐”는 것이었다. 남자는 그녀를 침대에 짐짝 부리듯 놓고는 이불을 끌어다 대충 덮었다. 그러고는 냉장고에서 물을 찾아 벌컥벌컥 마시고는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여자는 그렇게 기억했다. 적어도 그 순 간에는 깨어 있었던 것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적지 않은 여성이 비슷한 속성을 가지고 있다. 마 음에 둔 남자를 시험에 들게 하고는 ‘나한테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보는 것 이다. 한데 초식남의 입장에서는 관심이 가는 그녀가 인사불성이니 돕 는 게 당연했지만 ‘그녀의 기억에 없는 시간’을 두고 괜한 오해를 사고 싶 지는 않았다. 업고 다닌 것만으로도 지쳤으므로 빨리 돌아가 쉬고 싶기 도 했다. 남자가 물을 마시고 떠난 뒤 여자의 마음속은 복잡했을 것이다. 한편으 론 그의 매너에 안심이 되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어쩐지 기분이 나빴을 것이다.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나?’ 물론 그녀가 기대했던 것은 다정함이었다. 최소한 이불을 여며주며 “잘 자요” 한마디는 남겼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여성이 취했는지 아니면 취한 척하는지 헷갈릴 때에는 다른 여성의 도움 을 얻는 것도 한 방법이다.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안녕하세요? 오늘은 Hamilton Island Golf Club을 가 볼까 합니다. 이곳에서 10 월 30일 부터 AUSTRALIA PGA CHAMPIONSHIP대회가 PRO-AM대회를 포함해 서 열립니다. 대회가 열리는 곳을 미리 한 번 가 볼까요?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풍경이 아주 좋은 곳 입니다. 소개할 홀은 16번홀, 파 3입니 다. 160미터로 소개되어있습니다. 거리상 으로는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은 파3입니다 만….. 이런 곳에서 공을 치다보면 뭐가 잘 못인지도 모른채 실수를 하게되는 경우가 많은 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골 프를 해 보신 골퍼들은 이런 스타일의 홀의 함정이 무엇인지 금방 알아낼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첫 번째가 바람이죠. 두번 째 가 주변 풍경에서 오는 거리감의 혼동입니 다. 세번째는 방향감이 흐려지면서 집중력 또한 저하되는 홀 입니다. 이렇게만 보면 굉 장히 무시무시한 홀인데요….. 강가나 바닷 가엔 바람이 많습니다. 또한 그린과 티 박스 의 높이 차이가 심할수록 바람의 변화가 많 습니다. 한쪽엔 산 기슭 반대쪽엔 넓은 하늘

과 바다가 어우러지면서 일단은 어드레스의 방향 설정에 어려움이 생깁니다. 게다가 티 박스의 방향또한 그린 방향으로 만들어진 직사각형이 아니라고 셋업하기가 조금 어렵 죠. 깃 발을 향해서 서서 고개를 들어 보면 그린의 오른쪽 물만 보이고 왼쪽으로 돌아 서 보면 산으로 칠것만 같고. 이런 홀은 일 단 산 방향으로 치는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사진의 붉은 라인을 참고하세요) 바람이 돌 아나가는 경우가 많아서 아차 하다가는 샷 을 한 공이 오른쪽으로 심하게 슬라이스가 나서 영영 찾을수 없는 곳으로 가버리는 경 우가 생깁니다. 거리가 160미터이지만 내 리막을 고려해 보면 실제 거리는 150미터 나 그 이하로 계산하세요. 이런 홀의 다른 특징은 그린이 넒은 편이 많습니다. 왜냐하 면 티 샷에서 방향 설정에 어려움을 주는 대 신에 확신을 갖고 공을 치면 거의다 그린위 로 올라가도록 배려를 했기때문이죠. 반드 시 왼쪽 산으로가는 실수가 오른쪽의 카트 길쪽으로 가는것 보단 더 좋다는 것을 명심 하세요. 때로는 눈에 보이는 곳보단 가려진 곳이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사례를 본 적이 있다. 혀가 꼬인 여성이 비틀대며 화장실에 간 사 이 팀장이 잘생긴 남자 사원에게 말했다. “집에 데려다줘야 하는 것 아니 야?” 다른 여성이 자리에 앉으며 간단히 정리했다.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그 애, 화장실에서 눈썹화장 고치고 있더라고요.” 여자의 속내 는 여자가 제대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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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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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십진법과 십이진법이 만나 만든 육십진법 화폐(돈)이 생기기 전인 옛날에는 필요한 물건을 서로 교환하는 물물교환을 했습니다. 장날이 되면 계란을 가져와서 떡으로 바꾸고, 양과 염소를 몰고와서 쌀로 바꾸어 갔습니다. 오천년전 화창한 봄날 주변 마을의 사람들이 모인 장날에 달걀을 팔러간 두 친구 삼돌이와 맹구의 경우를 생각해 해봅시다. 삼돌이는 달걀을 12개씩 묶어서 한꾸러미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맹구는 달걀을 열개씩 묶어서 한꾸러미로 만들어 왔습니다. 세사람이 와서 삼돌이와 맹구의 달걀을 사려고 왔습니다. 삼돌이는 아무 문제없이 세사람에 게 달걀을 네개씩 나누어주고 떡이나 채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맹구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세사람에게 달걀을 세개씩 나누어주니 한 개가 남았습니다. 남은 한 개를 서로 가지려고 사람들끼리 싸움이 난 것입니다. 처음부터 12개씩 한꾸러미로 만든 삼돌이는 의기양양하게 집으로 돌아갔지만 10개씩 한꾸러미로 만들었던 맹구는 싸움에 휘말려 달걀도 다 깨지고 아 무것도 얻지 못하고 오히려 다리에 상처만 입고 아픈 몸을 이끌고 처량하게 집으로 돌아갔습 니다. 그 이후부터 맹구도 달걀을 12개씩 한꾸러미로 만들어 시장에 갔습니다. 위의 이야기처럼 옛날에는 손가락 갯수 때문에 생긴 10진법이 아니라 12진법을 사용했습니 다. 10의 약수는 1,2,5,10 뿐이므로 3으로도 나누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12는 약수가 1,2,3,4,6,12 을 가지므로 2,3,4,6으로 다 나누어지므로 어떤 경우에도 나누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10진법보다 12진법을 사용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고대 사회도 인구가 늘면서 복잡해지자 5까지 나누어질 수 있는 60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1 시간을 60 분 60초로 나누게 된 것입니다. 한바퀴를 360도로 정한 것도 바로 그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60의 약수는 1,2,3,4,5,6,10,12,15,20,30,60 입니다. 이렇게 약수가 많으므로 어떤 경우에도 나누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60진법을 오랫동안 사용했고 지금까지도 많은 나라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시간과 각도는 아직도 60진법을 기준으로 합니다. 60 진법을 기준으로 하여 사람의 일생을 15년씩 나누어 초년, 중년, 장년, 노년으로 나누었습니다. 60살까지를 인생의 끝으로 본 것입니다. 전쟁이나 질병으로 60살까지 사는 사람은 참으로 드물었습니다. 그래서 61살이 되면 새로 태어난 것으로 생각하여 크게 잔치를 하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환갑 잔치였습니다. 하늘을 10, 땅을 12 로 나누었습니다. 하늘의 10을 십간(十干), 땅의 12을 12지(12支)라고 합니다. 십간 ;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 십이지 ; 자(쥐), 축(소), 인(범), 묘(토끼), 진(용), 사(뱀), 오(말), 미(양), 신(원숭이), 유(닭), 술(개), 해(돼지) 십간과 십이지를 한글자씩 따서 갑자, 을축, 병인, …,계해 까지하여 60가지가 나옵니다. 10과 12의 최소공배수가 바로 60입니다. 10진법과 12진법이 만나 60진법이 생긴 것입니다. 갑자로 시작하여 한바퀴 60년을 돌고 다시 갑자가 시작되면 돌아온 갑(환갑 還甲) 이라하여 환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진법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관련하여 자연스럽게 생긴 것입니다. 이렇게 수학 역시 우리의 생활의 일부입니다. 학생 여러분 항상 열심히 노력합시다. 건강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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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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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FRIDAY, 11 August 2017

경찰 ‘학대논란’ 최진실 딸 면담… “검토 후 수사 여부 결정”

경비원에 에어컨은 ‘그림의 떡’… 기증받아도 가동못한 사연

경찰이 외할머니로부터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된 배우 고(故) 최진실 씨의 딸 준희(14) 양을 면담했다.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입주민이 무더위로 고생하는 경비원을 위해 에어컨을 선물했지만 정작 에어컨을 가동조차 할 수 없었던 사연이 알려졌다.

고(故) 최진실 씨의 딸 최준희(14)

한국의 아파트 경비실

서울 서초경찰서는 9일 오전 10시 20분께 모처 에서 준희 양을 만나 그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외할머니로부터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 한 글과 관련해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면담은 2시간가량 진행됐으며, 아동보호전문기 관 관계자도 동석했다. 일각에서는 준희 양이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 했다는 얘기가 나왔지만, 경찰은 구체적인 면 담 장소와 또 다른 동석자가 있었는지 등은 밝 히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준희 양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었 지만, SNS 글의 내용 등이 진실인지, 학대 혐의 에 해당하는지 등을 내부적으로 검토하는 데 시

간이 필요하다”면서 “이후 입장이 정리되면 수사 에 착수할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필요하면 오빠 환희 군 등 주변인 조사도 진행할 방침이다. 준희 양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머니 인 최진실 씨가 세상을 떠난 후부터 외할머니로 부터 폭력 등 상습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 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지난 4일에는 저녁 식사 후 뒷정리를 하는 문제 로 외할머니와 시비가 붙어 몸싸움을 벌여 경찰 이 출동하기도 했지만 서로 처벌을 원하지 않아 입건하는 등 정식 사건으로 처리되지는 않았다.

부산 사하구 A 아파트에 따르면 지난 주말 이 아 파트 경비실로 에어컨 1대가 배달됐다. 해당 경비실이 관리하는 동의 주민 1명이 무더 위에 고생하는 경비원을 보고 40여만 원을 주고 구매해 선물한 것이다. 하지만 에어컨은 이번 주중 내내 찜통더위가 이 어졌음에도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일부 주민의 반대로 가동되지 못했다.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에어컨 가동으 로 전기 요금이 더 나오기 때문에 주민에게 먼저 허락을 받아야 하는 데다가 에어컨이 배달된 경 비실 외에도 아파트 내에 22개 경비실이 더 있 어 형평성 차원에서 에어컨 가동을 중단했다”

는 입장이다. 이 사연을 접한 일부 주민들이 경비실 전체에 에 어컨을 설치하자며 입주자 대표회의 안건을 제 출했다. 하지만 내부의 다른 사정으로 입주자 대 표회의는 열리지 않고 있어 에어컨 가동이 불투 명한 상황이다. 이 아파트의 한 주민은 “논란이 되기 전까지 경 비실에 에어컨이 없고 일부는 있어도 가동도 못 하는지 몰랐다”면서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문 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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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영화 ‘군함도’ 미국서 흥행…스크린당 평균매출 전체 5위 8일(현지시간) CJ E&M에 따르면 류승완 감독 의 ‘군함도’는 지난 3일 미국에 선보인 이후 개 봉 주말 매출 40만 달러(4억 5천만 원)를 기록 하며 스크린당 평균 매출 기준 북미 전체 5위 에 올랐다. 같은 기간 개봉한 메이저 영화 ‘덩케르크’, ‘다크 타워’를 눌렀다. 렌트랙에 의하면 ‘군함도’의 개봉 주말 매출은 2015년 북미에서 23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린 ‘국제시장’의 개봉 주말 매출(32만 달러) 보다 높고, 2016년 ‘암살’(28만 달러)과 ‘부산 행’(27만 달러)보다 좋은 성적표다.

미 언론 호평도 이어졌다. 뉴욕타임스(NYT)는 “류승완은 거대하고 복잡한 설정으로 카메라를 능숙하게 움직이고, 클라이 맥스는 관객에게 강렬한 경험을 선사한다. 그 여 파는 전쟁으로 인한 트라우마, 그로 인해 치유되 지 않은 고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고 평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김수안의 몰입된 연기는 이야기의 무게중심이 된다”며 연기력을 높이 평가했다. ‘군함도’는 로스앤젤레스(LA), 뉴욕, 워싱턴, 시 카고, 애틀랜타, 밴쿠버, 토론토 등 미국·캐나다 42개 지역에서 상영 중이다.

1934년 일본으로 강제 징용된 충청남도 홍성 지역 젊은이들

일본 강점기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의 목숨을 건 탈출을 그린 영화 ‘군함도’가 미국 시장에서도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군함도’ 류승완 감독·강혜정 대표…영화계 각종 협회서 탈퇴 “각 단체가 스크린독과점 관한 입장 표명시 ‘군함도’가 누가 될까봐 탈퇴” 영화 ‘군함도’를 연출한 류승완 감독과 제작사 외 유내강의 강혜정 대표가 최근 한국영화감독조합 등 영화계의 각종 협회를 탈퇴했다. 8일 영화계에 따르면 부부인 두 사람은 최근 한 국영화감독조합, 영화제작자협회, 한국영화프 로듀서조합, 여성영화인모임 등 두 사람이 속한 모든 협회에 탈퇴 의사를 밝혔다. 그동안 각종 단체를 통해 누구보다 활발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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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해왔던 두 사람이 소속 단체를 탈퇴한 것은 최근 ‘군함도’를 둘러싼 스크린 독과점 논란을 의 식한 것으로 보인다. 일제강점기 군함도에 강제징용된 조선인들의 탈 출을 그린 ‘군함도’는 CJ E&M이 배급을 맡아 지 난 7월 26일 역대 최다인 2천개가 넘는 스크린 에서 개봉됐다. 이 때문에 개봉하자마자 ‘스크린 독과점 논란’에

실제 군함도의 항공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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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1 August 2017

류승완(왼쪽)감독-강혜정 대표

휩싸였다. 특히 류 감독이 그동안 스크린 독과점 에 꾸준히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왔던 터라 류 감 독을 향한 세간의 비판은 더욱 거셌다. 이에 류 감독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여름시즌이 면 반복되는 스크린 독과점 논란의 중심에 제가 만든 영화가 서게 돼 대단히 송구하다”며 사과 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강 대표는 연합뉴스에 “각 단체가 스 크린 독과점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표명할 때 ‘ 군함도’가 누가 될까 봐 탈퇴했다”면서 “20년 이 상 이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번 기 회에 제대로 토론하고 시스템을 정비하는 게 절 실하다는 것을 잘 알기에 내린 결정”이라고 말 했다.

영화계 일각에서는 협회 등이 나서서 류 감독에 게 힘을 실어주지 못한 데 대한 서운함이 작용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류 감독의 한 지인은 “’군함도’를 둘러싼 논란을 계기로 심경의 변화가 생긴 듯하다”고 말했다. 류 감독은 현재 ‘군함도’의 해외 프로모션차 황정 민, 송중기, 소지섭 등 배우들과 함께 싱가포르 를 방문 중이다. ‘군함도’는 지난 7일까지 총 관객 617만5천539 명을 불러모았다. 이 영화의 총 제작비는 약 260억원으로, 700만명을 동원해야 손익분기점 을 넘길 수 있다.

류현진, 스트리트 파이터로 변신… “하도~켄!”

NEWS FOCUS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유명 격투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의 캐릭터로 변신했다.

류현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90 년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캡 콤의 유명 격투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의 캐릭터와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그림을 올 렸다. 복장으로 미뤄 이 캐릭터는 ‘Ryu’가 확실하 다. 류현진 성의 영문 철자와 같다. 류현진 얼굴을 한 이 캐릭터는 마운드에 서 서 자신의 대표적인 공격 기술인 ‘파동권’(波 動拳)을 쓰고 있다. 게임에서 류가 이 기술을 사용할 때 내는 소 리인 “하도~켄!”(‘파동권’의 일본식 발음) 은 많은 30~40대에게 정다운 추억으로 남

아 있다. 류현진은 자신의 요즘 기분 상태를 이렇게 재미있는 그림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부상을 딛고 전성기 시절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류현진은 후반기 등판한 6경기에서 2승 평 균자책점 2.08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등판 한 경기 모두 5이닝 이상을 책임졌고, 팀 성 적도 5승 1패로 좋았다. 특히 류현진은 최근 2경기 연속 7이닝 무실 점 역투를 펼쳐 수술 전 모습을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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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신앙칼럼

이 돌들은 왜 여기 있지요? 목사 김 도윤 푸른 파도 교회 (호프신학대학 강사)

서울 용산에는 전쟁기념관이 있습니다. 한국 전쟁(6.25)과 베트남전쟁 등 대한민국 전쟁 의 역사를 보존하고 기념하기 위한 시설인데 한국전쟁 50주년 기념탑도 세워져 있습니다. 이스라엘에도 “야드 바셈(이름을 기억하다)” 이라고 하는 홀로코스트 박물관이 있는데 유 대인 학살로 죽었던 그들의 이름과 역사를 기 억하자는 것입니다. 오늘 여호수아 본문에서 요단강을 건너 약속 의 땅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이스라엘 백성 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길갈의 열두 돌을 세우 라고 하십니다. 길갈은 ‘굴림, 바퀴’라는 의미 인데 ‘이집트의 수치가 굴러간다’는 뜻이죠. 이스라엘 백성들은 길갈을 거점으로 가나안 땅의 정복을 이루어 나가게 됩니다. 그러니까 다른 곳에서 전투를 벌이고 다시 길갈로 돌아 와 재정비하고 다시 전투하러 나가는 것이죠. 우리에게도 돌아보면 하나님께서 기념하게 하 신 길갈의 열두 돌이 있습니다. 인생의 터닝 포인트, 중요한 경험, 의미 있는 시기라고 할 수 있죠. 호주로 이민 왔을 때, 비자 문제가 해 결되었을 때, 가정을 이루었을 때, 자녀가 출산 했을 때, 또는 결국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었을 때, 관계가 깨어지는 아픔이 있었을 때, 인생에 큰 일이 생겼을 때, 하나님께서는 다양한 방법 으로 그것들을 기념하고 꼭 기억하라고 하시 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길갈의 열두 돌을 세워야 하는

기념해야 할 것은 꼭 기억하세요! 하나님의 은혜로! 이유는? 1. 후손들에게 가르치기 위해서입니다.(6, 7 절, 21절) 자녀들은 아빠, 엄마에게 수많은 것들을 물 어봅니다. “아빠, 이것이 뭐예요? 엄마, 이 건 왜 여기 있어요?” 당신의 인생 교훈(Life lesson)은 무엇입니까? 사람들에게 가르칠 기회가 온다면 당신은 무엇을 가르치시겠습니 까? 하나님을 가르치시겠습니까? 돈, 권력, 처세술을 가르치시겠습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을 가르쳤습니다. 탈무드는 자녀들의 교육서로 많은 사람들에 게 알려져 있는데요. 우리 주 예수님에 대해서 는 가르치기 않아서 안타깝지만, 그들이 후손 에게 하나님을 가르치려 했던 노력 만큼은 인 정할 만합니다. 길갈에 열두 돌을 세우고, 볼 때마다 자녀들에 게 이집트로부터 구출해주시고, 광야 생활에 함께 해주시며 결국 약속과 축복의 땅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가르 치는 것입니다. 순종해서 큰 축복도 받았지만, 그렇지 않아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던 그 역 사도 자녀들에게 가르쳤던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꼭 기념해야 할 것들을 두어야 하는 이유는? 2.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것을 기억하기 위해 서입니다.(23절) 23절에서 여호와께서 하신 일은 1. 강물이 흐

르는 것을 멈추게 하셨고, 2. 백성이 강을 다 건널 때까지 강물이 말라 있게 하셨고, 3. 40 년전 홍해에서 하셨던 일과 똑같은 일을 요단 강에서도 하셨습니다. 주께선 큰 능력을 가지 고 계신 분이시고, 주님은 태초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영원히 계속 큰 능력을 베푸실 것입니 다. 심지어 우리의 인생 깊숙한 삶에서 까지 말 입니다. 23절을 통해 깨달을 수 있는 것은 1. 하나님을 주도적으로 표현했고, 2. 하나님께 서 하신 일을 구체적으로 묘사했으며, 3. 과거 와 현재를 연결시킴으로서 미래를 기대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10여 년 전 호주에 올 때 한국의 많은 분 들께 기도 편지를 드렸습니다. 크게 4가지 기 도제목이 있었는데 어느새 그 기도제목이 다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문자 그대로 이민 가방 달랑 하나 들고 왔는데 하나님께서 저와 제 가 정에 너무도 많은 것들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에 어떤 일을 구체적으 로 해주셨고, 하고 계십니까? 구체적으로 묘 사할 수록 은혜가 더 깊어집니다. 감격에 복받 쳐 눈물이 터져 나옵니다. 과거가 힘들었으니 미래도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과거가 은혜였으니, 미래도 은혜일 것이라고 생각하 십니까? 하나님께서는 바꿀 수 없는 과거 조 차 현재 은혜의 눈으로 재해석해 주셔서 소망 의 미래를 품게 해주십니다. 우리의 삶에서 꼭 기념해야 할 것들을 기억해

야 하는 이유는? 3. 언제나 여호와를 섬기도록 하기 위해서입 니다.(24절) 저희 가정은 몇 년 전 아들과 딸이 중, 고등학 생 시절 ‘길갈상자’ 프로젝트를 한 적이 있습니 다. 빈 신발 상자를 예쁘게 포장해 집안 잘 보 이는 곳에 놓고 한 해 동안 기념해야 할 것들을 상자에 넣어 모아 한 해의 마지막 날에 꺼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서로를 격려했던 프로젝트 입니다. 그 상자엔 아이들의 상장도 있었고, 각 자가 받았던 선물 영수증도 있었고 어렵게 지 불한 영수증도 있었습니다. 심지어 아이들의 학교 유니폼비 영수증까지 있었습니다. 하나 씩 꺼내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고 외치며 그렇게 우리만의 길갈 기념비를 하나님 앞에 서 세웠고, 평생토록 여호와만을 섬기겠다고 다짐하였었습니다. 언젠가 당신의 후손들이 “이 돌들은 왜 여기 있지요?”라고 묻는다면, 그 기념물들을 보고 질문한다면 무엇이라 답하시겠습니까? “몰라 도 돼!”라고 하시겠습니까? 건성으로 성의없 이 답하시겠습니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가르쳐 당신과 후손들이 영원토록 주를 섬기시게 하겠습니 까? 기념해야 할 것은 꼭 기억해야 합니다. 하 나님의 은혜로 말입니다. (여호수아 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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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HEALTH NEWS

유방암 예방하려면 생리 후 자가검진 하세요. 한국내 유방암 발생률에 관한 최근 보고를 보면 서울 강남과 서초의 유방암 발생률이 유독 높다. 환경적 요인이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추정된다. 또 유방암을 예방하려면 정기적으로 자가검진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발표한 ‘우리나 라 시?군?구별 암 발생 지도’에서 1999년부터 2013년까지 15년간 암 발생 수치를 지역별로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소득 수준이 높은 서울 지 역의 유방암 발생률이 높다는 점이 눈에 띈다. 유방암 발생률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서울 서초 구로 인구 10만 명당 65.1명, 이어 서울 강남구 (64.4명), 경기 용인시 수지구(63.3명), 경기 성 남시 분당구(62.2명), 부산 강서구(62.1명) 순 이다. 특정지역에서 유방암 발생률이 높은 원인 은 임신과 출산 연령이 다른 지역에 비해 늦고, 유방암 검진율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연령별 발생률을 보면 40대 여성의 유방암 발생 률이 가장 높았고 40세 이하 여성의 유방암 발

암세포가 유방 전체에 퍼져있거나 종양의 크기 가 너무 크거나 염증성유방암과 같이 부분절제 시 재발 가능성이 높거나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받을 수 없는 경우에는 유방을 절제해야 한다. 그러나 유두와 유륜, 피부를 포함한 유방 조직 전체를 모두 제거하는 유방전절제술은 수술에 따른 합병증 증가와 함께 여성으로서의 상실감 및 정신적 고통이 크다. 이에 최근에는 가능하면 암조직과 정상유방 조 직 일부분만을 제거하는 유방부분절제술이 시행 되고 있으며, 방사선 치료를 병행해 유방을 최대 한 보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유방전절제술이 필요한 환자 중에서 조기유방암의 경우에는 유 방재건술을 동시에 시행해 환자의 치료만족도 를 높이고 있다. 겨드랑이 림프절도 예전과 달리 모두 절제하지 않고 방사선동위원소 또는 생체염료를 주입해 암세포가 가장 처음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림 프절을 먼저 조사한다. 전이가 있을 때만 림프절 청소술을 시행함으로써 림프절을 모두 제거했을 때 나타나는 부종과 통증, 감각이상, 팔 운동 장 애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한다. 오 교수는 “부분유방절제술을 하더라도 유방 외 형의 심한 왜곡을 피하기 위해 다양한 수술 기법 을 동원하고 있다”며 “부득이 유방전절제술을 해 야 하는 환자에서도 성형외과와 협진해 유방재 건술을 병행하고 있어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고강도 유산소운동 ‘계단 오르기’ 효율 높이려면?

잇몸병 있는 여성, 암 위험 증가

러닝머신이나 실내자전거보다 효과가 좋은 유산소 운동이 있다. 지형지물을 이용 하는 방법이다. 특히 계단을 활용하면 매우 강도 높은 유산소 운동을 할 수 있다.

폐경기 후의 여성 중 잇몸병이 있으면 몇 가지 종류의 암 발생 위험이 증가

계단 오르기는 단 몇 분만으로도 녹초가 되는 고 강도 유산소 운동이다.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이 붙도록 만드는 근력운동의 효과도 있다. 평지에 서 하는 유산소 운동보다 체력 강화와 근육 형성 에 효과적이란 것이다. 계단 대신 언덕을 오르는 방법도 있다. 언덕의 기울기에 따라 계단보다 언덕 오르기가 더욱 힘 들 수도 있다. 오르기 운동은 다리의 활발한 움 직임이 필요할 뿐 아니라 복부에도 힘이 가해지 고 팔도 부지런히 움직여야 하는 전신운동이다. 계단 오르기가 단조롭고 지루한 운동이란 생각 을 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장시간 할 수 있는 운 동이 아니기 때문이다. ‘스포츠와 운동 의·과학 76

생률도 약 15%를 차지했다. 2016년 보건복지 부가 발표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우 리나라 여성의 유방암 발생률은 17.6%로 갑상 선암(23.6%) 다음으로 높다. 이 중 폐경 전 여 성의 유방암 발생률은 47.9%다. 유방암은 유방 조직 안에 악성세포들이 모여 생 기는 암을 말한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모르지 만 환경적 요인의 탓이 클 것으로 추정된다. 여 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과잉이나 불균형이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나이와 출산 수유 경험, 방사선 노출이나 고지방식 위주의 식 습관, 음주, 여성호르몬 등도 유방암의 위험인자 로 알려져 있다. 유방암은 자가검진을 통해 스스로 발견할 수 있

는 암이기도 하다. 자가검진은 생리가 끝나고 3~7일 뒤 가슴이 가장 부드러울 때 하는 것이 좋다. ▲한쪽 가슴이 평소보다 커졌거나 늘어졌 는지 ▲가슴 피부가 귤껍질 같은지 ▲평소와 다 르게 유두가 함몰되어 있거나 분비물이 나오는 지 ▲평소와 달리 팔 위쪽이 부어있고 겨드랑이 부위의 림프절이 커져있는지 확인해보고 이런 변화가 확인된다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유방암에 걸리기 쉬운 위험군에 속한다면 매월 자가검진을 하는 것이 좋다. ▲가족 중에 유방암 환자가 있는 경우 ▲예전에 유방암을 앓은 경우 ▲초경이 일찍 시작됐거나 폐경이 늦게 찾아 온 경우 ▲30세 이후에 첫 출산을 했거나 출산 경 험이 없는 경우 ▲비만하거나 동물성 지방을 과 잉 섭취한 경우 등이 이에 속한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유방갑상선센터 오세정 교수는 “간혹 유방에 통증이 있으면 유방암이 아 닐까 걱정하는 여성들이 있는데 이는 유방암 환 자의 1% 정도이며 정상적인 생리현상일 경우 가 많다”며 “하지만 특정 부위에 국한돼 지속적 으로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면 전문적인 검사를 통해 알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유방암을 치료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암을 제거하는 외과적 수술이다. 외과적 수술은 크 게 유방 전체를 절제하는 유방 전절제술과 일부 만 절제하는 유방부분절제술로 나뉘는데, 종양 의 범위 등 유방암의 조직학적인 면은 물론 환 자의 정서적인 측면까지 고려해 수술 방식을 선 택한다.

(Medicine & Science in Sports & Exercise)’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경사면 오르기는 운동효과 가 매우 크기 때문에 10분씩 주 3회만 해도 체 력이 상당 부분 개선되고 심혈관계의 건강이 개 선되는 효과가 나타난다. 모든 유산소 운동을 계단 오르기 운동으로 교체 할 필요는 없다. 주 1회만 실시해도 된다. 건강· 피트니스회사 데일리번(DailyBurn)은 25분간 계단 오르기 운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 다. 우선 첫 5분간은 준비운동 단계로 평지에서 가볍게 걷거나 뛰기 운동을 한다. 그 다음 5분간 은 한 칸씩 계단을 올랐다가 다시 내려온다. 제 일 아래 계단에 도착한 다음에는 첫 번째 계단에 손을 짚고 팔굽혀펴기를 8~10회 정도 실시한 다. 다음 5분간은 한 계단씩 건너뛰는 큰 보폭 으로 계단을 밟고 오른다. 다시 내려온 뒤에는 1 분간 플랭크 동작을 취한다. 연이어 5분간은 토끼뜀을 하듯 두 발을 동시에 껑충껑충 계단을 뛰어오른다. 계단을 다시 내려 온 뒤에는 버피테스트를 5회 실시한다. 마지막 5분은 가볍게 걷거나 뛰면서 마무리 운동을 한 다. 단 이처럼 25분간 계단 오르기 운동을 하려 면 어느 정도 기초 체력이 갖춰진 상태에서 가능 하다. 따라서 아직 체력이 약한 사람은 계단을 오르는 동안 숨이 헐떡거리는 상태에 이를 정도 로 한 다음 멈추면 된다. 또 계단을 내려올 때는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적당한 속도로 조심 히 내려온다. 계단 오르기 운동의 지루함을 더는 동시에 체력을 보다 강화할 목적으로 계단 오르 기 운동 사이사이에 근력운동을 섞는 방법도 좋 은 운동 전략이다.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버펄로 캠퍼스 연구팀은 대규모 건강 연구에 참여한 54~86세의 여성 6 만6000여 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이 들을 대상으로 1999~2003년 사이에 잇몸병이 있는지 조사했다. 그리고 2013년 암 발생 여부 를 점검했다. 조사 기간 동안 7200여 명이 암에 걸렸다. 연구 결과, 조사 대상자 중 치주 질환으 로도 불리는 잇몸병이 있는 사람은 몇 가지 종류 의 암에 걸릴 위험이 14% 증가하는 것으로 나 타났다. 특히 잇몸병이 있는 여성은 없는 여성에 비해 식도암 발생 가능성이 3배나 높았다. 또한

잇몸병은 폐암, 담낭 및 담관암, 악성 흑색종, 유 방암 위험도 증가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팀의 진 왁토스키-웬디 버펄로 캠퍼스 공중 보건대학원 원장은 ‘헬스데이’와의 인터뷰에서 “ 이번 연구는 암 예방을 위해 구강 위생과 치주 질 환의 치료 및 예방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고 말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유방암과 폐암, 담낭 및 담관암은 담배를 피우며 잇몸병까지 있는 여 성에게서 발병 위험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담배를 피우지 않지만 잇몸병이 있는 여성들은 악성 흑색종과 같은 다른 암 발생 위험이 높았다. 왁토스키-웬디 학장은 “잇몸병은 전반적인 건강 의 표지가 될 수 있다”며 “잇몸병이 있으면 구강 내 세균으로 인한 염증이 소화나 흡입을 통해 신 체 다른 곳으로 이동하거나 세균이 혈류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캔서 이피디미올로지, 바이 오마커스 앤 프리벤션(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Prevention)’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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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54 면

2017. 8. 11 / 743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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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국 GDP 세계 11위, 호주는 14위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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