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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가스 공연장 총기 난사.. 최소 5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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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 751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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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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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자동차 생산공장들 역사속으로 사라져 호주에서 수십년간 대량생산을 이어오며 호황을 누렸던 포드, 홀덴, 도요타 등 자동차 회사들이 10월 말에 공장문을 닫고 전면 생산을 중단하며 이로인해 수많은 자동차공장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잃게 되었다.

애들레이드의 홀덴 자동차 공장

호주의 대표적인 자동차브랜드 홀덴은 오는 10 월 20일에 애들레이드의 공장을 닫음으로써 944명의 노동자들이 감원된다. 그러나 그 중에 서도 가장 큰 타격을 받을 도요타는 앨토나의 공 장에서 자동차생산을 전면 중단함으로써 2,500 명의 공장노동자들이 감원될 처지이다. 지난해부터 호주내의 자동차생산이 중단되기 시 작하면서 포드자동차는 정부와 함께 수백만불을 합자하여 감원된 공장노동자들을 재훈련 시켜왔 다. 그러나 이들 중 절반 가량만이 새로운 일자 리를 잡을 수 있었으며 자동차공장에서 일했던 전직 노동자들은 불안정한 고용에 직면해있다고 호주제조업노조는 말했다.

애들레이드의 토요타 매장

“감원노동자 대다수는 정규직 전환이 가능한 비 정규직 일자리를 찾았으나 아주 낮은 임금과 좋 지 않은 작업환경에서 일하고 있다.”라고 제조업 노조 자동차부문의 폴 디펠리스씨는 말했다. 자 동차 제조업이 사양길을 걸으면서 전직 자동차 제조 노동자들에게 이와 같은 현상이 지속적으 로 일어나고 있다. 호주최초로 2004년에 미쯔비시 자동차회사가 론데일의 엔진공장을 닫은 바 있었는데 폐업 2 년후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전직 미쯔비시공장 노동자들은 힘들게 살고 있다고 플린더스대학 의 앤드류 비어교수는 말했다. 그의 연구를 통 해 감원노동자들 중 단 3분의 1 만이 전의 직장

작했으나 두 달 정도 하다가는 트럭운전으로 업 종을 바꿨고 또다시 두 달 정도 일한 후 그만두 었다고 말했다. 이전 포드공장에서 보다는 훨씬 적은 임금을 받 고 일하지만 현재의 프로젝트에서 견습으로 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을 그는 기뻐하고 있 다. 그런 반면, 감원되기 전 20년간 포드공장에 서 일했던 루스 로페즈씨는 이 프로젝트에서 일 하게 되었지만 경제적으로는 매우 힘들다고 말 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언젠가는 만 회가 될 것으로 보고 견디는 중이라고 말했다. 문을 닫기 전 포드자동차는 빅토리아주에 두 군 데 큰 생산공장이 있었다. 한편 빅토리아주의

과 동일수준의 풀타임 일자리를 잡을 수 있었 던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이들중 3분의 1은 실업상태이거나 능력 이하의 일을 하고 있었으 며 그 외 나머지는 경제활동을 전혀 안하는 것으 로 알려졌다. 한편 전직 자동차제조 노동자들에게 새로운 훈 련을 제공하는 계획프로그램이 있다. 8명의 전 직 포드공장 노동자들은 로산나 레벨 크로싱 (Rosanna Level Crossing) 프로젝트에서 현재 견습을 받고 있다. 이들 중 한명인 제이슨 임스 씨는 포드자동차 공장이 문을 닫은 후 유일하게 자신이 잡았던 일자리는 비전이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주방가구에 페인트칠하는 일을 시

내향성 발톱 염증과 통증 안녕하세요. 족부전문의 (Podiatrist) 김예정 원장입니다. 오늘은 다들 한번쯤 겪어봤을 내 향성 발톱 염증/통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 다. 내향성 발톱 증후군은 물론 가족 내력도 무 시할 수 없지만 연세 드신 분들은 발가락에 혈 액 순환이 약해져서, 젊은 청소년층은 발톱을 올바르지 못하게 자르거나 하루 종일 꽉 조이 는 통풍이 안되는 신발을 신고 오랜기간 생활 하는 경우 종종 생기게 됩니다. 한번 발생하면 자주 재발하게 되는 것이 특징이기도 한 내향 성 발톱 증후군은 발톱을 올바르게 자름으로써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흔히 발톱을 아치형으 로 많이 자르시지만 이럴 경우 불순물이 양쪽 발톱 구석으로 모이게 되기 때문에 염증이 쉽 게 걸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일자로 발톱을 자 르시는 습관을 들이시는 듯이 중요합니다. 또 가끔 발톱이 코일처럼 동그랗게 말려서 가운 데 살이 집혀 아파서 오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요. 이러한 분들은 더 진전이 되기 전 예방 차원 에서 내향성으로 자라나는 발톱을 부분적으로 제거하거나 의학 용품을 사용하여 수술을 통해 영구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을 제안해 드립니다. 만일하나 염증이 생기게 된 발톱을 방치하게 될 경우 hyper granulation tissue가 염증 지

역에 생기게 되어 더 큰 수술을 해야 될 수도 있 습니다. 이런 분들은 항생제도 잘 안 듣게 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저희 클 리닉을 방문 하시거나, 근처 의료원을 찾으시 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해밀턴 하버 메디컬 센터, 07 3039 1550 또는 카카오톡 footexpert로 연 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Disclaimer 본 칼럼은 족부의학에 관한 전문적 의학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 지만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칼럼의 내용의 임의적 판단과 오해에 따른 어떠한 문제 에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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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5 October 2017

유학생, 외국인노동자, 모국어 통역 지원받아 쉽게 신고가능 호주에 거주하는 외국유학생들과 이민자들이 직장에서 부당대우를 받더라도 영 어에 자신이 없어 공정근로옴부즈만에 신고를 꺼린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앞으로 는 16가지 언어로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 지원되고 있다.

기술, 트레이닝부처 게일 티어니장관은 도요타 의 공장폐쇄가 가져오는 경제적 여파가 포드자 동차 때에 비해 더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 에 감원되는 도요타 공장노동자들이 이전 포드 공장 폐쇄 후 아직까지 일자리를 못구한 전직 포 드노동자들과 구직경쟁을 하게 될 것이기 때문 이다. “수백, 수천명의 감원노동자들이 한꺼번 에 구직시장으로 몰리기 때문에 그 경제적 여파 가 이전보다 더 클 것으로 본다.”라고 티어니장 관은 말했다. 내일 도요타 공장에서 마지막으로 일하게될 피 터 쿡씨는 이 공장에서 27년간 일해왔지만 곧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

동차공장 노동자로 꽤 높은 임금을 받아왔는데 앞으로는 경제상황이 어려워지고 그로 인해 생 활형편이 이전과 많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자동차공장 노동자들의 대규모 감원이 이루어지 는데도 더 나은 일자리에 대한 정부의 약속이 나 오지 않는다고 노조의 디펠리스씨는 말했다. “ 자동차업계 감원노동자들은 고 기술직의 더 나 은 일자리에 대체 고용될 것이므로 괜찮을 거라 고 연방정치인들은 말한다. 참 말은 쉽다.” 라고 그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호주에 도착해서 직장을 잡은 사람들, 특히 저임 금과 노동시간 착취 등에 시달리면서도 신고하 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는 아시아지역 국가 출신 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도록 새로운 시스템이 시행되고 있다. 이들은 혹시나 일자리를 잃을까 봐, 또는 비자조건을 위반한 것이 밝혀질까 봐 걱정이 되어 신고하지 않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공정근로옴부즈만(이하 옴부즈만)은 외국인 노 동자들이 직장에서 받는 부당대우에 대해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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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더 쉽도록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지원하 고 있다. 옴부즈만은 그동안 제보자들에게 인기가 높아왔 던 익명신고기능에 영어 이외에도 16가지 언어 를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언어지원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다. 중국어, 한국어, 아랍어, 그리고 스페인어 등이 포함된 이 시스템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들이 직장 내에서 부당대우를 당했을 때 직면하게 되는 언어 장벽을 돕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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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적인 영어구사능력, 문화적 장애물, 그리고 직장에서의 노동자 권리에 대한 인식부족 등과 같은 요소들 때문에 특히 외국인 노동자들이 착 취당하기 쉬운 취약층이 된다.” 라고 옴부즈만의 나탈리 제임스씨는 말했다. 이러한 요소들 때문 에 외국인 노동자들이 도움을 구하기 위해 어디 로 어떻게 연락해야 하는지 어렵게 만든다고 제 임스씨는 말했다. 연구조사에 의하면 호주직장에서 일하는 해외유 학생들 60퍼센트가 직장내의 부당대우를 신고 할 경우 상황이 더 나빠지거나 개선되지 않을 것 이라고 믿고 있었다. 옴부즈만은 이러한 장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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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깨부수고 외국인 노동자들이 문제점을 신 고하기 더욱 쉽고 가능성 있게 만드는 것을 목표 로 하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영어가 아닌 모국어로도 옴부즈만에 쉽게 접근하여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언어장벽을 타파하는 것이 주 요 목표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일부 외국인 노동자들이 직장 내 부당대우에 대 해 신고하기 꺼려하는 점을 옴부즈만도 알고 있 으며, 2016년 5월부터 익명신고제도를 도입하 여 지역사회의 모든 일원들이 사업장에서의 법 규 위반 가능성을 신고하도록 허용해왔다. 이 신 고제도가 도입된 이래 사업장의 불법행위가 의

심된다는 신고가 1만건 이상 들어왔고 이 신고 들 중 15퍼센트는 비자소지자들로부터 들어왔 다. 이러한 정보들이 익명신고제도를 통해 수집 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각 사업장들의 법규준수 및 고용주 대상 교육활동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호주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고용실태 가 개선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직 장에서 부당행위를 당했을 때 신고하는 것이 힘 들다는 것을 우리도 이해하지만, 새로운 언어지 원 익명신고제도를 통해 외국인 노동자들도 활 발히 신고해주기 바란다.”라고 제임스씨는 말했 다. 옴부즈만은 또한 비자소지자들이 신고를 꺼

리는 이유들 중 하나가 미래의 구직에 문제가 되 거나 비자가 취소될 것을 우려하는 등 신고후에 치르게 될 댓가를 두려워한다는 점 또한 알고 있 다. 그러나 제임스씨는 옴부즈만과 이민국경부 서간 합의를 통해 신고를 한 비자소지자들에게 비자취소 등 불이익이 가는 일은 없을 거라며 두 려움을 갖지 말고 신고해서 도움을 받으라고 안 심시켰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건축승인율 살짝 증가추세지만 여전히 낮아 전국의 건축 승인률이 지난 8월에는 0.4퍼센트 증가했으나 작년 같은 시기와 비교했을때 15퍼센트 이상이나 낮은 18,514 건의 승인만 이루어졌다. 변덕이 심한 아파트 건축분야 승인률은 8월 한 달간 5퍼센트 가량 상승했지만 지난 1년간 계속 저조한 29퍼센트에 머물고 있다. 단독주택의 건 축승인율은 같은 시기 0.6퍼센트 떨어졌으나 1 년간 3퍼센트 상승했다. 최근 몇개월간의 데이 타에 나타나는 추세는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등 전국 주요부동산시장에서의 승인률이 위축되 어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가장 극심한 하락은 시드니에서 기록되었는데, 8월에 9.5퍼센트 추가로 떨어짐으로써 1년간 30퍼센트 이상이나 떨어져 지난 5년반 사이에 최저치를 보이고 있다. 계절별로 조정되는 건축 승인률의 총 추산치는 8월 5퍼센트 하락함으로 써 두 달간 계속 떨어졌다. “주요도시의 건축승 인률이 모두 비슷하게 저조한 현상을 보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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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건축관련 대출이 약화되는 성향을 암시한다.” 라고 JP 모건의 헨리 세인트 존씨는 말했다. 그러나 한편 NAB의 타파스 스트리크랜드씨는 지난 6개월에 걸친 건축승인율 증가추세와 인구 증가는 여전히 근본적인 상호작용을 일으키는 데, 주거용 건축승인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데이타 결과가 그 증거라고 말했다. 이와 별개로 이루어진 리서치 결과에서는 8월 에 신규주택판매가 증가했지만 1년간에 걸친 수 치는 미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주택산업협 회(Housing Industry Association)에서 발표한 데이타에서는 8월 한 달간 신규주택판매가 9.1 퍼센트 증가했으며 빅토리아와 서호주에서 높은 수요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8월의 주택판매 증가세는 최근 몇 달간의 커다란 판매부진을 상

쇄하는 정도였지만 2016년초부터 이어져온 판 매하락을 만회할 만큼 충분치는 않았다.”라고 주 택산업협회 팀 리어든 경제분석가는 말했다. 7월과 8월의 결과는 뉴사우스웨일즈와 빅토리 아 주정부가 개입하여 첫 주택구입자들을 신규 주택시장으로 끌어들인 영향이 있었다고 그는 말했다. 작년의 같은 시기와 비교하면 지난 8월 까지 석달 동안 빅토리아주의 주택판매는 15.7 퍼센트, 남호주는 9.2퍼센트 증가했다. 같은 기 간 퀸스랜드주는 전년도 같은 시기에 비해 7.3 퍼센트, 서호주는 15.4퍼센트, 뉴사우스웨일즈 는 17.4퍼센트 주택판매율이 감소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멜번의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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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런 머스크, 세계최대의 배터리건설 반쯤 이루어져 전기자동차 테슬라의 창업주 엘런 머스크가 남호주에 건설중인 세계최고 규모의 리튬이온 배터리 건설이 절반가량 완성되었다고 말했다. 100일안에 완성하지 못하면 무료제공 한다는 약속을 엘런 머스크가 내놓아 세간의 관심을 샀 던 100메가와트 배터리 집합체 건설합의서에 호주의 송전업체 일렉트라네트(Electranet)가 금요일 오후 서명했다. 머스크 테슬라사장은 베 터리 건설현장인 남호주 제임스타운으로 정치 인들과 지역 지주들, 테슬라 고객들을 초청하여 현재 건설중인 배터리 집합체가 내다보이는 천 막 안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두 달 안에 건 설을 마칠 수 있다. 여러분 집의 주방을 리모델 링 하는데도 이보다는 더 시간이 많이 걸린다.” 라고 현재의 건설상황을 농담 섞어 설명했다. “ 이 프로젝트는 우리가 무엇을 이룰 수 있나 전세 계에 보여주는 위대한 본보기가 된다.”라고 그 는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남호주의 제이 웨더릴 주총 리는 1년전 남호주 전역에서 겪었던 대규모 정

전사태를 언급했다. “그런 사태를 다시 겪지 않 기 위해 오늘 이와 같이 큰 진전이 이루어진 것 을 경축하러 이곳에 모였다. 재생에너지 사용을 100프로 표방하는 우리 남호주를 많은 사람들 이 비웃었고 우리의 지도력을 가지고 웃음거리 를 만들었다. 그러나 오늘 우리를 비웃는 그들 의 얼굴을 향해 우리가 비웃어주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테슬라측은 이날의 초청이벤트에 사용된 전 력이 전적으로 파워팩 배터리들(Powerpack batteries)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똑같은 시스 템이 남호주의 전기공급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 했다. 머스크사장은 초청인사들에게 호주전역 의 전기공급을 위해서는 1,890 평방미터의 태 양광 패널이 필요하며 이는 시드니 면적의 10 분의 1 가량이라고 말했다. “이는 말로만 가능 한 게 아니라 현실로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이것

10세 소년, 독감 합병증으로 생명위독 퀸스랜드의 한 10세 소년이 독감에 걸린 후 합병증으로 발전되어 브리즈번의 레이 디 실렌토 아동병원에서 8일째 인공연명장치에 의지한 채 사경을 헤매고 있다. 바로 지난 겨울에 매우 지독한 독감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는 등 올해에만 전국에서 350명이 독감으로 사망하고 수천명이 입원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제이먼 골의 엄마 타샤 밀러씨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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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이 갑자기 심각한 독감증상을 앓더니 8 일째 인공연명장치에 의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퀸스랜드 내륙의 친칠라에 사는 밀러씨는 제이 먼이 항상 건강했고 처음에는 가벼운 기침 정도

이 바로 미래가 어떤 모습일까를 말해주는 것이고 우리가 더 빠르고도 더 좋게 그것을 이룰 것이다.”라 고 그는 말했다. 배터리 건설현장 바로 옆에 있는 프랑스 풍력발전 업체, 네온(Neoen)을 대신하여 테슬라가 남호주 정부로부터5천만불까지 지원받는다는 협상을 하여 이 배터리를 가동할 예정이다. 합의된 내용에는 남 호주 정부가 정전에 대비해 이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며, 안정성을 갖춘 전력서비스제 공을 위해 새로운 경쟁체계를 허용한다는 것이 포 함되어있다. 남호주 정부가 관심을 표명하자 지난 7 월에 이 배터리의 건설발표가 나온 바 있었다. 주정 부는 이 배터리를 통한 전력가동 시기를 12월 1일 로 잡는 한편, 250메가와트 용량의 임시 디젤발전 기 또한 준비하여 하절기에 예상되는 전력부족현상 을 지원하려는 대책을 세우고 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만 했으나 갑자기 심각한 증상으로 발전하여 브 리즈번의 레이디 실렌토 아동병원으로 헬기공수 되어 입원했다고 말했다. 제이먼은 독감증상이 합병증으로 발전하여 포 도상구균 감염과 함께 다리에 혈전이 생기고 폐 기능이 정지하는 등 반나절 사이에 급속도로 상 태가 악화되었다. 밀러씨는 아이의 기침도 그저 가벼운 정도였는데 너무나 빨리 상태가 나빠졌 다고 말했다. 저렇게 누워서 의식도 없이 사경을 헤매는 것을 보는 마음이 천 갈래 만 갈래로 찢

어지는 것 같다며 온라인 모금페이지를 곧 개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진에 의하면 제이먼은 위독하지만 안정적인 상태라고 전해졌다. 지난주 ABC방송의7.30 프 로그램에 의하면 올해 현재까지 전국에서 독감 으로 인한 사망자가 370명 이상이며 또한 퀸스 랜드주에서는 올해 4,000 명 가량의 독감환자 가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밀러씨는 제이먼이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는 동안 약간의 차도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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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고 말했다. “제이먼이 매일 수혈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헌혈해주기를 바랄 뿐이다. 그리고 부모들은 아이들의 독감증세가 갑자기 급속도로 변하는 조짐을 잘 체크하기 바 란다.” 라고 그녀는 말했다. 훌륭한 의료진을 믿 지만 아이의 몸상태가 갑자기 돌변하는 것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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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충격을 받아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마음을 놓 을 수 없다고 그녀는 말했다. 건강하고 밝고 즐거움으로 가득찼던 아이였으 며 언제나 음악과 춤을 좋아해서 음악을 듣거 나 곡을 쓰기도 하고 집안을 돌아다니며 춤을 추 던 아이였다고 밀러씨는 말하며 아이아빠와 자

브리즈번 15세 소년, 역기에 깔려 사망 브리즈번의 한 체육관에서 벤치에 누운채 100킬로짜리 역기를 들어올리다 목이 눌 려 의식을 잃고 위독한 상태로 입원치료를 받던 15세 소년이 결국 사망했다. 벤 쇼우는 화요일 저녁 브리즈번 파인 리버스에 있는 PCYC체육관에서 역기사고로 의식을 잃은 채 체육관 직원에 의해 발견되었다. 사고 당시 그는 주변에 아무도 없는 채 혼자 운동 중이라 서 얼마 동안 역기에 목이 눌려있었는지는 정확 히 알려지지 않았다. “벤은 어제 가족과 친구들

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망했다. 벤은 그의 장기와 신체조직을 기증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는 위대한 유산을 남기길 희망했다. 가족과 친 구들을 포함해 벤의 케어를 맡아온 모든 이들에 게 감사를 표한다.”라는 성명이 그의 가족에 의 해 발표되었다. 소셜 미디어상에서는 벤을 사랑

호주 방문 지미 추, 구두제작 노하우 전수 구두에 있어서 아름다움과 편안함이 중요하지만 그는 한가지 특별한 것 없이는 그만의 독특한 구두를 만들 수 없다고 말했다. “당신 자신을 사랑하기 이전에 다른 사람들을 사 랑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 가를 안다면 마음에 평안함을 갖게 되고 인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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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가질 거라 생각한다. 인내심을 갖게 되면 그 인내심을 가지고 무언가를 디자인할 수 있다. 바 로 그런 고귀한 가치를 가지고서 무언가를 디자

신이 친칠라에서 왕복 5시간이나 걸리는 병원 까지 다른 자녀들을 데리고 다니는 고충에 대해 서도 말했다. 한편 지난 8월에는 매카이에서 14세 소녀가 독 감 합병증으로 입원하여 사경을 헤매다가 최근 인공연명장치를 떼고 회복되기 시작했으나 합병

증으로 인해 기능이 정지된 신장수술과 더불어 신장투석을 받고 있는 중이다. 또한 지난주에는 캔버라의 한 젊은 아이엄마가 비슷한 독감 합병 증으로 사망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이번 조사반은 당시에 사고가 어떻게 일어나게 되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보안카메라를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공공단체인 PCYC 소 속 체육관과 피트니스센터의 규정에 의하면 16 세 미만 청소년의 경우 적절한 감독이 없이는 역 기종류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되어있다. 또한 회 원들은 기구사용에 대한 위험성을 스스로 책임 지며 기구사용에 따른 회원들의 부상에 대해 체 육관측은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명시되어있다. 이번 사고 후 PCYC 의 필 슐츠 대표이사는 자신 의 단체가 이번 조사에 충실히 협력하겠노라고 말했으며 현재 이 체육관은 문을 닫은 상태이다.

하는 이들과 친구들이 남긴 추모의 메시지들이 넘쳐났다. “너를 이처럼 훌륭하게 키워주신 너의 부모님께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할지 모르겠다. 부모님이 너를 정말로 자랑스러워 하실거다.”라 는 글을 누군가 올렸다. 벤이 생전에 선수로 뛰 었던 파인 센트럴 홀리 스피리트 호니트 럭비리 그 클럽의 셰런 히키회장은 벤을 가리켜 촉망 받 는 팔방미인이었다고 회고했다. 퀸스랜드주 캐 머론 딕 보건부장관은 벤의 사망소식을 듣고 ‘너 무나 슬프고 비극적인 사고’ 라고 묘사했으며 ‘퀸 스랜드 직장안전보건부서’에서 관련법을 검토함 으로써 이 사고에 대한 진상조사를 정밀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인하는 것이다.” 지미 추 교수가 밝힌 한가지 특 별한 것이 바로 그것이다. 평생을 구두 제작에 전념해온 세계적인 구두 디 자이너, 지미 추 교수는 브리즈번을 방문하여 디 자인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완벽한 구두를 만 드는 그만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지미 추 교수는 자신이 창립한 독특한 구두브랜드 지분을 2001 년 매각한 이후 더 이상 이 브랜드의 소유자가 아니며 런던교육기관에 의해 ‘방문교수’라는 이 름의 상을 받은 바 있다. 그래서 그는 이제 그의

브랜드와 브랜드 상표권을 지키려는 이슈들로부 터 자유로운 교수 지미 추로서만 활동 중이다. 68세의 추교수는 그의 교육열정과 60년 세월에 가까운 구두제작경험을 학생들에게 전수하기 위 해 기술직업학교인 TAFE 브리즈번 캠퍼스를 방 문지로 선택했다. “사람들이 쿵푸마스터가 왜 쿵 푸를 전수하느냐고 묻는다. 나는 나의 쿵푸, 다 시 말해 구두를 디자인하는 법과 만드는 법을 전 수하고 싶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구두제작에 있어서의 예술혼이 사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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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5 October 2017

“우리 애 호주 명문대 나왔는데 왜 탈락?” 항의한 부모에 한국은행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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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신입 채용 서류전형 결과에 문제를 제기한 부모에게 한국은행이 남긴 ‘굵고 짧은’ 한마디의 답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8일 한국은행 홈페이지 채용 문의 게시판에서는 공채 서류 전형 결과에 불만을 표시하는 글이 올라왔다. 항의글을 작성한 누리꾼 A씨는 “어제 서류전 형에 의혹을 제기한 사람”이라며 운을 뗐다. A씨는 “뭐가 켕겨서 아니면 내 말이 우스워 서 답변을 안 하냐”며 “누구보다도 공정해야 할 공무원들이 떳떳하다면 얘기를 해라”라며 분노 섞인 어조로 말했다. 이어 “G8보다 좋은 대학 출신이 있냐”며 “세 계 최고의 대학들 중 하나인 대학의 졸업자가 서류전형에서 떨어졌다면 그 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뭐로 생각하겠냐”라고 말하며 서 류전형 과정의 불공정 의혹을 제기했다. ‘G8’은 호주의 8대 명문 대학 그룹을 의미한

것을 걱정했다. “모든 수제작이 이제는 아주 어 려워졌다. 수제작 방법을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 들도 많지 않다. 그러나 창조성은 있고 기술이 없는 것도 문제다.”라고 그는 말했다. 추교수의 아버지는 말레이지아에서 명성 높은 구두디자이 너였으며 그는 페낭이라는 섬에서 아버지의 견 습생으로 일을 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80 년대에 런던으로 온 그는 현재 런던 패션칼리지 의 일부가 된 당시 코드웨이너즈 칼리지에서 구 두에 대한 공부를 했다. 그의 브리즈번 방문은

다. A씨는 명문 대학 출신의 자녀가 서류 전 형에서 탈락하자 이해가 안 된다며 항의한 것 으로 풀이된다. A씨는 “우리나라는 빽이 없 으면 취직이 안되냐.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이 지원했냐. 참으로 한심하다”라며 채용 과정 의 비리 의혹과 함께 글을 마쳤다. 이에 한국은행 인사팀 채용담당자는 “2018 년도 종합기획 직원 지원서에는 학교명 기재 란이 없었습니다”라며 해당글에 굵고 짧은 답 변을 달았다. 실제로 한국은행은 지난 2015 년 채용부터 주소, 가족사항, 제2외국어 기재 란을 없앴고 올해부터 학교와 성적 항목도 삭 제했다. 따라서 A씨의 자녀로 추정되는 지원 자는 자신이 졸업한 호주 명문대학을 기재할 수 없었던 것이다.

단지 자신의 지식을 전수하려는 것 만이 아니고 그 또한 배움을 위해서라고 말했다. 추교수는 런 던에 있는 제자들에게 가르치려고 너랭바에 있 는 한 캥거루 가죽업체를 방문하여 구두디자인 을 위해 캥거루가죽을 주물하는 기술을 배워가 려 한다고 말했다. 선샤인코스트의 구두디자이너 재키 워드씨는 캥거루가죽을 이용해 구두 몇 켤레를 만들었는 데 추교수의 칭찬을 받아 큰 영광이었다고 말했 다. 구두디자이너이자 브리즈번 TAFE에서 디자

답변이 달린 후 A씨는 해당 항의글을 삭제했 지만 답변 글은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녀가 성인일 텐데 취

업에 떨어졌다고 부모가 대신 항의하다니”, “ 명문대만 나오면 다 취직되는 줄 아는 것 같 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을 가르치는 샐리 브린들리-밀즈씨는 과거 카 일리 미녹, 니콜 키드만 등 호주의 유명인사들 과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신발을 디자인하고 제 작했던 추교수가 브리즈번에서 구두디자인의 예술을 부활시켰다고 말했다. 브린들리-밀즈씨 는 토요일 추교수가 마스터클라스에서 학생들에 게 강의했을 때 그의 전문지식이 TAFE 의 패션 전공 학생들에게 매우 귀중한 자산이 되었을 거 라고 말했다. “그가 가진 지식을 사람들에게 전수하는 것 자체

도 놀라운 일이고 그로 인해 구두디자인 업계에 도 큰 플러스 효과가 된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추교수는 브리즈번 TAFE 의 패션스쿨에서 구두 제작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을 위한 기금마련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또한 $10,000 의 가치를 가진 그의 오리 지널 구두디자인 스케치 등을 포함해 여러 가지 개인물품들을 경매를 통해 장학금 지원을 하도 록 브리즈번 TAFE에 기증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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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와의 전쟁 참여 호주군, 민간인 사상에 두 차례 연루 첫 사례라며 내용 공개…격퇴전 강화로 민간인 피해 늘어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를 상대로 한 전 쟁에 참여하고 있는 호주군이 이라크 민간인 상 대의 두 차례 공격에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다. 호주의 합동작전 총책임자인 데이비드 존스턴 중장은 올해 호주군이 개입된 민간인 사상 사건 의 2가지 사례를 상세히 공개했다고 호주 언론 이 30일 보도했다. 이 두 사례로 어린이 2명을 포함해 모두 8명의 민간인이 죽거나 다쳤다. 호주가 IS와 전쟁을 시작한 미국 주도의 연합군 에 2014년 참여한 이후, 이들이 민간인 죽음과 연루된 첫 사례라고 존스턴 중장은 말했다.

지난 3월 30일에는 IS 점령 하의 민간 건물에 대 한 연합군의 공습으로 어린이 1명을 포함해 7명 의 민간인이 사망하거나 숨졌다. 당시 공습 결정 승인 계통에는 호주군 1명이 포 함돼 있었으며, 당시 그는 IS가 이라크군으로부 터 30m 떨어진 지점에 있는 것으로 생각되자 공습을 승인했다. 또 지난 6월에는 호주 공군 전 투기 2대가 한 건물을 공격해 어린이 1명이 숨 진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호주 공군기는 IS 쪽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던 이라크군의 지원 요청을 받았다. 호주 국방부 측은 이 두 사건에 대해 철저한 조

사가 이뤄졌다며 당시 호주군은 엄격한 규정 안 에서 작전했다고 해명했다. 존스턴 준장은 두 사건이 “비극적이며 의도적인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IS 격퇴전을 벌이는 연합군의 오폭이나 오인 공격은 종종 문제가 되 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모술 서부 알자디다 지역 을 오폭하면서 민간인 200명 안팎이 숨진 것으 로 알려졌다. 연합군 측은 모술 민가를 2015년 9월에 오폭, 민간인 4명이 죽고 2명이 다친 사 실을 588일이나 지난 올 4월에 인정하기도 했 다. 최근 사실상의 IS 수도인 시리아 락까에 대 한 공격을 강화하면서 IS가 민간인을 인간방패 로 내세우거나 연합군의 오인 공격이 더해지면 서 민간인 사망자 수도 크게 늘고 있다.

국제동맹군의 모술 공습 모습

호주 초등학교 자선행사에 정치 잣대 역풍…모금 ‘폭발 아프리카 소녀 지원 모금행사…목표 80만원→실제 2억5천만원 모여 호주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아프리카 소녀들 이 공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모금 행사를 하 면서 80만 원을 목표액으로 했으나 300배가 넘 는 2억5천만 원 이상을 모았다. 어린 학생들 행사에 정치적 잣대를 들이댄 유력 정치인의 개입이 폭발적인 모금 운동 참여로 이 어졌기 때문이다. 30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남부 애들레이드의 크 레이그번 초등학교의 남녀 학생과 교사들은 29 일 아프리카 소녀들을 돕기 위한 자선행사인 ‘두

잇 인 어 드레스’(Do It In A Dress)를 열었다. 학생과 교사들은 1 호주달러(900원)와 2 호주 달러짜리 동전을 기부하며 행사에 참여했으며, 남성 교장인 폴 루크도 행사 당일 원피스 교복 차림으로 동참했다. 5학년 학생들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의 애초 모금 목표액은 900 호주달러(80만 원)였 으나 최종 모금액은 무려 27만5천 호주달러(2 억5천만 원) 이상이었다. 모금액은 이 행사를 처 음 고안한 멜버른 소재 아프리카 소녀 지원단체

‘원 걸’(One Girl)에 전달된다. 상상을 초월한 액수가 모금된 것은 이 지역을 기 반으로 하는 보수 정치인으로 ‘호주의 트럼프’를 자처하는 코리 버나디(47) 연방 상원의원이 지 난주 모금행사 개최 소식을 듣고 이 행사를 강하 게 비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버나디 의원은 트위터 등을 통해 모금행사 참여 자가 원피스를 입도록 권장하는 일이 “터무니없 는 성 변형” 행위라고 발끈하고는 최근 동성결혼 합법화를 놓고 우편투표가 진행되는 만큼 시기

적으로도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버나디 의원의 비난 소식이 알려지자 모금행사 에 참여하는 각급 학교와 개인들의 참여가 눈덩 이처럼 불어났다. 정치인의 개입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얻게 된 이 날 행사에는 자선단체 ‘원 걸’의 모건 쾨겔 대표 도 참석, 많은 여성과 소녀의 삶이 바뀌게 됐다 며 감사 인사를 했다. 쾨겔 대표는 “시에라리온에서 한 소녀의 교육 비는 수업료와 교과서, 교복을 포함해 1년에 약

염소와 함께하는 호주의 흔한 요가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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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염소와 함께하는 요가 수업이 호주를 강타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호기심 많은 염소들 과 함께하는 호주 시드니의 요가 수업을 소 개했다. 시드니의 힐스 지구의 글래스톤에 위치한 한 요가 스튜디오는 사람들이 긴장을 풀 수 있 도록 ‘염소 요가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람 들이 요가 자세를 취하면, 등 위나 허벅지 위 에 염소를 올려놓음으로써 중심을 더 확고히 잡을 수 있도록 하면서 마음을 더 깊이 내려 놓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염소들은 비탈진 길을 오르는 생물이기 때문 에 염소들에게 인간의 몸 위에서 중심을 잡 는 것쯤은 굉장히 쉬운 일이다. 더군다나 호 기심이 많아서 사람들의 몸 위에서 잘 내려 오지도 않는다. 요가 수업을 듣는 사람들은 몸에서 염소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근력을 사용하려 더 집중하고, 염소의 발굽에 마사지까지 받는 효과를 보면서 마음의 평화를 얻는다고 한 다. 근육의 긴장을 풀고 있을 때면 염소들이 활발하게 사람들을 밟고 다니고, 그 신비로 운 경험에 마음은 자연스럽게 환기된다. 신 체적, 정신적 영역에서 염소들에게 여러모로 도움을 받게 되는 셈이다. 염소 요가에 대한 최초의 아이디어는 농부인 레이니 모스(Lainey Mors)가 냈다. 그는 오 레곤 주 윌라메트 지구에서 자신의 농장(No Regrets Farm)을 세운 후 그 곳에서 요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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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을 열기 시작한 것이다. 당시 모스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었다. 그 녀는 요가로 마음을 치료하던 도중 염소들에 게서 위로를 얻은 것을 계기로 본격적인 ‘염 소 요가’ 수업을 열었다. 과학적으로 동물과 함께 운동하는 것이 사람들끼리 운동하는 것 보다 산소 분출과 엔돌핀 생성에 두 배 이상 효율이 좋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현재 ‘염소 요가’는 호주를 넘어서서 미국과 영국의 요가인들 사이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 고 있는 추세라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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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5 October 2017

애들레이드 크레이그번 초등학교의 모금행사 참가자들의 모습

300 달러(27만 원)”라며 시에라리온과 우간다 소녀들을 도울 수 있게 됐으며 1천 명 가까운 학 생에게는 장학금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루크 교장은 “학교는 자선에 초점을 뒀는데 정치 적 논란으로 번졌다”며 “학교는 논란에서 벗어 나 있으려 했으며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라고 말 했다. 자선단체 ‘원 걸’은 홈페이지를 통해 원피 스 모양의 교복을 판매해 수익금으로 아프리카

를 포함한 개도국 소녀들을 돕고 있으며, 이 단 체의 각종 행사 때는 남성들도 이 교복을 입기도 한다. 이 단체는 ‘두 잇 인 어 드레스’ 행사는 이 미 6년째 매년 진행되면서 참여 학교가 늘고 있 으며, 원피스 모양의 교복을 입는 행위는 동성 결혼과는 관계가 없고 아프리카 소녀들이 자신 의 권리를 찾아가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 고 설명했다.

스페이스X 머스크의 새 포부… 지구 어디든 1시간 안에 호주 국제우주대회서 공개…뉴욕-상하이 30분 소요

항공우주업체 스페이스X(SpaceX)의 일론 머스 크(46) 최고경영자(CEO)가 지구 상의 어디든 1 시간 안에 여행할 수 있는 신형 우주선을 개발하 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내놓았다. 이 계획이 실현된다면 뉴욕과 중국 상하이 간은 약 30분이면 주파할 수 있다. 머스크 CEO는 29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 린 제68회 국제우주대회(IAC)에 참석해 약 3 천 명의 참가자들에게 암호명 “BFR”이라는 이름 의 이런 계획을 밝혔다고 ABC 방송 등 호주 언 론이 보도했다. 머스크 CEO는 현재의 로켓과 우주선 캡슐을 좀 더 대형화한 차세대 우주선으로 대체해 달과 화 성, 지구 곳곳을 여행하는 데 이용할 생각이라 고 말했다. 이 경우 지구 내 어디든 1시간 안에 도달할 수 있으며 가장 흔한 장거리 노선은 단지 30분이면 닿을 수 있다는 것이다. 머스크 CEO는 “화성 같은 곳에 가고자 한다면 지구는 왜 안 되나?”라며 우주선으로 빠른 시

간 안에 지구 곳곳을 갈 수 있게 하겠다는 포부 를 밝혔다. 그는 이런 비전을 소개하면서 자기 뒤쪽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수십 명이 뉴욕에서 고속 페리를 타고는 우주선으로 갈아탄 뒤 상하이로 향하는 모습의 영상을 제작해 선보였다. 이밖에 그는 스페이스X가 올해 지금까지 13차 례 로켓을 발사했다며 내년에는 30차례의 임무 를 완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화성을 향해 2022년에는 2대의 우주 화물선 을, 2024년에는 각각 2대의 유인우주선과 우주 화물선을 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스페이스X가 다수의 상업위성 사업자를 고 객으로 두고 있다며 여기에서 나오는 자금으로 차세대 우주선을 개발하고 달에 기지를 설치하 는 데도 이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CEO이기도 한 머스크는 미화 200억 달러(23조 원) 이상의 재산을 갖고 있으며 개인 재산을 자신의 비전을 위해 쓰겠다 고 말한 바 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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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우릴 잊었나” 호주 주재 미국대사 1년째 빈자리 해리스 사령관 카드도 차질…트럼프, 아태 관심도 반영(?) 호주 주재 미국대사의 빈자리가 1년이 지나면 서 그 이유를 놓고 호주 사회의 궁금증도 커가 고 있다. 29일 호주 공영 ABC 방송에 따르면 호주 수도 캔버라에 있는 미국대사관의 대사 자리는 공석 상태가 막 1년이 넘었다. 현재 미국대사관은 지난해 9월 존 베리 대사가 떠난 뒤 제임스 카루소 대리대사 체제로 운영되 고 있다. 미국 주재 호주대사를 지낸 킴 비즐리는 “이상적 인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하지만 참작할 만한 상황은 있다”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대사가 없더라도 기술적으로는 문 제가 없지만, 수개월 이상 계속해서 대사가 없는 것은 정상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호주 주요 싱크탱크인 로위연구소의 애런 코넬 리는 “워싱턴 쪽으로부터 그들이 이 자리에 누구 를 생각하는지 들은 게 많지 않다”며 장기간의 대사 공백이 흔치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최근 대중 강경파인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 사 령관이 유력한 후보로 알려진 바 있다. 해리스 사령관이 올해 말 은퇴하고 내년 초에는 호주 대 사로 올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유력 언론도 보도 했었다. 하지만 이마저도 차질이 예상된다. 그동안 해리스의 뒤를 이을 것으로 보였던 스 콧 스위프트 태평양함대 사령관이 해리스 후임 으로 추천을 받지 못했다며 이번 주 퇴역신청 을 했기 때문이다. 스위프트 사령관은 올해 발 생한 3건의 주요 함정 사고로 영전이 불발된 것

으로 보인다. 덩달아 해리스 사령관이 현직에 더 머물 가능성 은 커졌고, 그가 부임한다면 그 시기는 자칫 내 년 중반까지 늦춰질 수 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 다. 비즐리 전 대사를 포함한 몇몇 외교 전문가 들은 해리스 사령관이 호주를 여러 차례 방문했 고 역내 문제에도 이해가 깊어 현재의 아시아 내 긴장 관계를 볼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그러나 친중파로 알려진 봅 카 전 호주 외교장관 은 호주대사의 공백은 트럼프 행정부가 이 지역 을 중시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카 전 장관은 “동남아시아에서 미국보 다 중국의 영향력이 커 갈 것이라는 점을 확인시 켜주는 일”이라며 호주인들로서는 미국 동맹 체 계의 일원으로서 불편한 감정이 들더라도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는 아태지역 외교와 안보 부 문의 최고 정책 책임자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 양 담당 차관보와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안보담 당 차관보도 아직 비워놓고 있다. 주한 미국대사 직도 지난 1월 이후 약 8개월째 빈 상태다.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가 사실상 내정된 것이나 마찬가지로 알려졌지만, 연내 임 명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10명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한반도 문제의 심각성을 고려해 이들 자리의 신속한 인선을 촉 구했다.

주호주 미국대사관

호주인 지하디스트 “IS 참모습 보고 탈출…사과·후회” 모집·선전활동 IS 고위급, 재판서 밝혀…터키 잠입하다 체포

IS 선전 동영상에 나온 닐 프라카시

지난해 10월 시리아 교전 지역을 떠나 터키로 잠입하려다 체포된 호주 출신 이슬람국가(IS) 고 위급 조직원이 뒤늦은 후회를 했다. 자신이 세상에 초래한 문제에 사과한다며, IS의 “참 모습”을 본 후 탈출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호주 정부의 테러범 수배자로는 최고위급으로 IS의 조직원 모집 겸 선전활동 임무를 맡았던 닐 프라카시(26)는 28일 터키 법정에서 자신의 IS 활동에 후회의 뜻을 밝혔다고 호주 언론들이 29 일 보도했다. 프라카시는 이날 교도소에서 화상을 통해 진술 하면서 “내가 하고자 했던 모든 것은 종교를 따 르는 것이었으나 지금은 조직 가입을 매우 후회 하고 있다”며 “내가 세상에 초래한 모든 문제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나는 신입 무슬림으로 지식이 없었던 만큼 그들이 가르치는 것을 믿었다”라고 주장했 다. 그는 그러나 IS와 함께 하는 동안 스스로 배 워 진실을 알게 되고 IS의 진짜 모습을 보게 됐을 때 탈출을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법정 진술에 따르면 그는 어린 시절 캄보디아의 불교 가정에서 성장했지만, IS 동영상을 본 뒤 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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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이 되기로 했다. 2013년 IS에 가담하고는 사실상의 IS 수도인 시 리아 락까에서 훈련을 받았고, 북부의 코바네 지 역에 배치돼 쿠르드족 민병대와 싸웠다. 이 싸움에서 부상한 그는 전투가 없는 지역으로 옮겨달라고 요청했으나 계속 싸움에 나서야 한 다는 말과 함께 락까에 배치됐고, 선전 동영상에 도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이 시리아 내 IS의 호주 대표자라는 주 장을 부인하면서 자신을 석방해 호주가 아닌 제 3국으로 추방해줄 것을 재판부에 호소했다. 프라카시는 현재 터키에서 테러조직 IS에 가입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는 터키 국가에 맞서 싸 우고 터키 정부의 전복을 꾀하며 인도주의에 반 한 범죄로 인식되는 것으로, 유죄로 입증되면 20년 이상의 형을 받는다. 호주 정부는 지난해 프라카시를 호주로 보내 달 라고 요청한 바 있다. 프라카시는 인터넷을 통 한 조직원 모집에 톡톡히 역할을 했으며 IS 선전 영상에 종종 등장해 지지자들에게 호주 내 테러 를 촉구하기도 했다. 미국 정부의 사살대상자 명 단에도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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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5 October 2017

사우디 여성운전 권리운동 주역 “고국 돌아가 운전하겠다” 시드니 거주 마날 알샤리프…동영상 올려 9일 구금되기도

사우디 정부의 여성 운전 허용 조치를 환영하며 마날 알샤리프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

“정말 역사적인 날이다. 짐을 꾸려 고국으로 돌 아가 합법적으로 운전하겠다.” 6년 전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의 자동차 운전 권리 운동에 본격적으로 불을 지핀 마날 알샤리 프(38)가 사우디 정부의 전격적인 여성운전 허 용 조처에 감격의 눈물을 흘렸으며 귀국 의사도 밝혔다고 호주 언론이 28일 보도했다. 사우디 정부의 여성 운전 허용 조치를 환영하며 마날 알샤리프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 알샤리프는 2011년 페이스북을 통해 ‘우먼 투 드라이브’(#Women2Drive) 운동을 시작한 주 역으로, 현재 호주 시드니에 살고 있다. 당시 직 접 운전하는 모습의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렸다 가 9일간 구금됐고 어쩔 수 없이 호주로 거처 를 옮겼다.

알샤리프는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언에 “내가 느 끼는 기쁨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고, 솔직히 눈 물이 났다”며 “(여성 운전을 허용할 것이라는) 소문은 있어왔지만, 전혀 믿지를 않았다. 오늘은 정말 역사적인 날”이라고 감격을 표시했다. 이어 “내 차는 아직 그곳에 있다. 나는 차를 포기 하지 않았고 가족들이 보관해 왔다”며 “고국으로 돌아가 합법적으로 운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또 사우디 정부의 이번 결정에 일등공신이라는 세간의 평가가 옳지 않다며 1990년 처음 시작 된 이 운동에 함께 참여한 모든 사람의 공로라고 자세를 낮췄다. 알샤리프는 세계에서는 유일하게 여성들의 운전 권리를 금지하고 있는 사우디 정부에 정면으로 맞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사우디에서 여성운전 금지를 규정한 법 조항은 존재하지 않지만, 이슬람 근본주의를 따르는 종 교 지도자들의 율법 해석(파트와)에 따라 여성 들의 운전은 사실상 원천 봉쇄되고 있다. 호주 언론에 따르면 엄격한 가정에서 자란 알샤 리프는 국영석유기업 아람코 구역 내에서 일하 는 동안 운전면허를 얻었고 차도 샀다. 여성의 운전 금지에 불만을 품은 그는 2011년 5월 옆자리에 친구를 태우고 거리로 나와 운전 했다. 자신의 운전하는 모습을 찍어 대담하게 유 튜브에 올렸고 첫날에만 조회 수가 70만 회 이 상이었다. 하지만 엄청난 비난과 협박도 피할 수 없었다. 결국 며칠 후 새벽 2시에 들이닥친 경찰에 연행 돼 바퀴벌레가 득실거리는 감옥에 수감됐지만

그는 끝내 자신의 행동에 사과하지 않았다. 약 열흘만에 풀려난 알샤리프는 아들(현재 12 살)의 양육권을 아이 아빠에게 넘겨준 채 부득 이 사우디를 빠져나왔으며 아이 아빠가 아들의 해외 출국을 금지해 사우디에 가야만 아들을 만 날 수 있다. 호주에 살면서도 사우디 여성들의 운전 권리 획 득을 위해 계속 운동해 왔으며 페이스북 팔로 워는 약 7만 명에 이른다. 올해에는 회고록(Daring To Drive)을 펴냈고 이 책은 세계적인 베스 트셀러가 됐다. 알샤리프는 지난 6월 뉴욕타임 스 기고문에서 일자리에서 쫓겨나는 것은 물론 공개 태형의 목소리가 컸고 일부에서 사형 주장 까지 나왔다며 고국을 떠나는 것 말고는 달리 방 법이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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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신고 후 돌아온 건 해고… 호주방송 수습기자 ‘눈물’

한-호주 13일 외교, 국방장관 2+2개최… 북핵대응 논의

주요 민영방송, ‘고용계약 위반’ 주장… “문화 바꿔야” 비난 일어

서울서 3차 회의…안보ㆍ국방 분야 협력 청사진 점검

2015년 9월 11일 한국과 호주의 외교·국방장관이 호주 시드니에서 제2차 외교·국방장관(2+2) 회의를 가진 뒤 공동기 자회견을 열고 있다. 왼쪽부터 케빈 앤드루스 호주 국방장관(이하 당시 직책), 줄리 비숍 호주 외무장관, 윤병세 외교부 장관, 한민구 국방부 장관. 성희롱을 제기했다가 해고된 에이미 타우버

호주 주요 방송사의 수습기자가 남자 선배 기자 의 성희롱성 언사에 대해 회사 측에 신고한 뒤 오히려 보복성 해고를 당했다는 주장이 나와 방 송사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28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주요 민영방송사인 채 널7의 수습기자 에이미 타우버(27)는 선배 기 자(43)의 성희롱 및 성차별적인 발언을 견디다 못해 지난해 회사 측에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 기했다. 선배 기자는 세쌍둥이인 에이미를 겨냥해 “자매 1명이 동성애자인 만큼 당신도 틀림없이 동성애 자”라거나 에이미의 나이를 언급하며 “여성으로 서 TV에서 일하기에는 한물간 나이”라는 등의 발언을 일삼았다. 하지만 고충이 제기된 직후 돌아온 것은 보복성 조사였고 수일 후 에이미는 해고 통보를 받았다. 에이미는 부당 해고를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 2월 회사 측과 법정 밖 화해에 도달했다. 이번 일은 최근 공영방송 시사프로그램이 성희 롱의 피해자가 아닌 고용 계약의 위반자로 에이 미가 조사를 받게 되는 내용의 녹음된 대화를 공 개하면서 널리 알려졌고, 비난의 화살은 방송사 로 향하고 있다. 녹음된 대화에 따르면 여성 인사 책임자는 에이 미가 집단 따돌림의 가해자라는 신고가 있었다 며 조사 기간 업무 배제 조치를 알렸다. 또 에이미에게 전화와 사원증을 즉각 반납하고 건물 밖으로 나가라고 말하면서, 조사에 필요하 다며 에이미에게 컴퓨터는 물론 페이스북을 포 함한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도 로그아웃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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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록 요구했다. 뜻밖의 회사 조치에 에이미는 “모욕적”이라고 말 하고는 “이 일자리를 얻으려고 열심히 일했고, 나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호소했으나 아무 소 용이 없었다. 그러나 추후 집단 따돌림의 피해자라고 밝힌 사 람은 수습 동료 겸 친구로 밝혀지고, 그는 에이 미에 대한 불만을 제기한 적이 없는 것으로 드 러났다. 또 회사 측은 에이미의 이메일을 들여다보는 한 편 에이미가 수습 동료들과 재미로 삼아 촬영 해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과 함께 쌍둥이 자매가 일하는 채널7 방송 요리프로그램에 대해 풍자 를 섞어가며 한 평가도 집중 조사한 것으로 전 해졌다. 방송사 측은 논란이 불거진 이후에도 “에이미는 어떤 사항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기 때문이 아니 라 고용 계약을 위반해 해고됐다”라는 입장을 고 수하고 있다. 그러나 호주 연방교육장관인 사이먼 버밍엄은 이번 사건으로 방송사의 평판이 크게 훼손됐다 며 “호주 주요 사업자들에게는 고용 절차나 관행 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방송사 측이 사내 문화를 바꿔야 하고, 미디 어 산업 전반의 남성 위주 사고 체계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비판도 제기됐다. 현재 에이미는 같은 방송사에서 프리랜서로 일 하다 그만둔 자매와 함께 홍보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선배 기자는 사과를 한 뒤 다른 부서로 옮겨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과 호주는 오는 13일 서울에서 외교·국방 장관 연석회의(2+2)를 열어 북핵 대응 등 안보 분야에서의 공조 방안을 논의한다. 3일 정부 당국자에 따르면 강경화 외교부 장관 과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호주의 줄리 비숍 외교 장관과 마리스 페인 국방장관을 만나 제3차 한호주 2+2 장관회의를 개최한다. 한국과 호주는 2013년 7월 1차 회의를 시작으 로 격년으로 2+2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양국 장관들은 북한의 핵ㆍ미사일 위협에 맞선 양국의 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또 대량파괴무기 비확산, 경찰, 사이버 안보, 국 경안보, 해양안전 등 각 분야에 걸친 구체적인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정부 당국 자는 전했다. 더불어 2015년 시드니에서 열린 2차 회의 때 양국 외교ㆍ국방 분야 고위급 대화의 정례 화 등을 담아 마련한 양국 ‘안보·국방협력 청사 진’(blue print)의 이행 현황을 점검한다. 외교와 국방 분야의 고위 관리가 나란히 머리를 맞대는 2+2는 보통 우호관계와 전략적 이익 및 기본 가치의 공유 등 조건을 충족한 나라와 가동 한다. 정부는 현재 미국, 호주와 장관급 2+2 채 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도와 차관급 2+2를 연 내 가동하기로 지난 3월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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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성 특임대사와 대화하는 정현백 장관 현백(오른쪽 두번째) 여성가족부 장관이 28일 오후(현지시간) 베트남 후에에서 샤먼 스톤 (왼쪽 두번째) 호주 여성·여 아 특임대사와 양자면담을 갖고 여성경제활동 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해 국제적 협력기반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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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휴일 밤 피로 물들인 ‘악몽의 콘서트’ 1일(현지시간) 밤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만델레이 베이 호텔에서 한 총격범이 호텔 앞 콘서트장에 모인 관객들을 향해 총기 를 난사해 최소 58명이 사망하고 500여 명이 다치는 미 역사상 최악의 총격 참사가 발생했다. 사진은 참사 후 한 구조대원이 손수 레로 부상자를 옮기는 모습.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트리음악 콘서트 현장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났다. 부상을 입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공연장 밖에 쓰러져있다.

‘킬링필드 된 美공연장’ 최악의 총기참극… “최소 58명 사망” 라스베이거스 호텔 32층서 지상 콘서트장 2만여명에 난사…515명 부상 “범인 자살한 호텔방서 총기 10여정 발견”…트럼프 “완전한 악의 행위·살인에 굴복하지 않을 것” FBI “국제테러 단체 연루 정황없어”…IS “우리 소행” 주장 미국 서부 네바다 주(州) 라스베이거스에서 미 역대 최악의 총기난사 참사가 벌어졌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상자가 늘면서 사망자 58명, 부상자도 515명으로 불어났다. 지난해 6월 49 명이 숨진 플로리다 주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 난사보다 더 끔찍한 최악의 참극에 미 전역은 충 격에 빠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긴급 기자 회견을 열고 희생자들에 대해 애도를 표한 뒤 “ 완전한 악의 행위”라며 “우리는 살인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 언론과 현지 경찰에 따르면 라스베이거스 중심가인 스트립 지역에서 1일 밤(미 서부시간) 10시 8분께 총격범이 야외 콘서트장에 모인 관람객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 했다. 이날 총격은 ‘루트 91 하베스트’라는 음악 축제의 컨트리음악 공연이 끝나갈 무렵 발생했 다. 범인은 콘서트장 건너편의 만델레이 베이 호 텔 32층에서 지상의 콘서트장을 향해 무차별 난 사했고, 콘서트장에 있던 청중들이 표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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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자동화기로 보이는 총기를 10~15분간 난사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콘서트장은 15 에이커(약 6만㎡) 크기로 약 4만 명의 관객을 수 용할 수 있다. 정확한 관객 규모는 집계되지 않 고 있지만, 총격 당시 콘서트장에는 2만2천 명 이 있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이번 사고로 현재까지 최소 58명이 숨지고 515 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상자 가운데 중 상자도 적지 않아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 많은 인파가 집결한 상황에서 총탄이 위에서 빗 발치면서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진 것으로 보 인다. 전직 연방수사국(FBI) 분석관 클린트 반 잔드트는 CNBC에 “킬링 필드(killing field) 그 자체”라고 말했다. 콘서트를 관람하는 무방비 상 태의 청중, 즉 ‘소프트타깃’을 겨냥하는 총격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5년 11월 프랑 스 파리의 바탕클랑 공연장에서 인질극이 발생 해 100명 대 사망자가 발생했고, 지난 5월에도

영국 맨체스터의 콘서트장에서 폭탄 테러로 22 명이 숨졌다. 경찰은 곧바로 사건이 발생한 라스 베이거스 스트립 지역을 폐쇄했고 특수기동대 (SWAT) 요원들을 파견했다. 총기 난사범은 네 바다 거주민인 스티븐 패덕(64)으로 확인됐다. 애초 경찰과 대치하다가 사살된 것으로 전해졌 지만, 실제로는 경찰이 호텔 방에 들이닥치기 직 전에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총기 난사 범 패덕은 묵었던 호텔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 다”면서 “10여 정의 총기도 함께 발견됐다”고 밝

혔다. 패덕은 지난달 28일 호텔에 체크인한 것 으로 알려졌다. 휴일 밤 범행을 위해 사흘을 묵 은 치밀한 범행이었다. 경찰은 메리루 댄리라는 이름의 여성도 공범으 로 보고 추적했지만, 일단은 단순한 동료 관계로 범행에는 연루되지 않은 것으로 잠정 결론냈다. 경찰은 패덕의 단독범행으로 판단하면서 “외로 운 늑대(lone wolf·자생적 테러리스트)에 의한 공격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자동화기 난사는 이번 참사가 처음” AK-47 등 자동소총으로 불법개조 가능성 수사… “모방범죄도 우려” 미국 사상 최악의 피해를 낸 라스베이거스 총격 사건은 미국에서 자동화기를 이용한 첫 번째 총 기 난사 사건이다.

미국 노스이스턴대 범죄학자 제임스 앨런 폭스 는 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 인터뷰 에서 “자동화기가 사용된 다른 (총기난사)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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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5 October 2017

콘서트를 관람하던 관객들이 대피하는 모습

가 떠오르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찰을 비롯한 수사 당국은 총격범 스티븐 패덕 이 최소 1정 이상의 총기를 전자동 소총으로 개 조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 위를 수사 중이다. 패덕이 사용한 총기 중 최소 한 정은 AK-47이며, 발사 때 흔들리지 않도록 총기 거치대를 사용한 것으로 당국은 추정했다. 수사 당국은 패덕이 이 AK-47의 기계부품을 고 쳐 전자동으로 불법 개조했거나, 크랭크를 사용 해 손가락으로 방아쇠를 당기는 것보다 훨씬 빠 르게 탄환을 발사할 수 있도록 합법적인 개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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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관람객으로 보이는 여성이 충격에 빠져 거리에 앉아 있다.

했을 가능성을 모두 염두에 두고 있다. 자동화기는 총기 보유가 자유로운 미국에서도 1986년 이후 엄격히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다 만 1986년 이전에 만들어진 자동화기는 엄격한 신원 조회를 거쳐 보유를 허용하고 있는데 현재 49만 정 이상이 등록돼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호텔 32층에서 군중을 향해 고공 사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는 데 주 목하고 있다. 높은 장소에서 총기난사가 벌어져 피해자들이 도망가거나 숨거나 총격범과 맞서 싸우는 등의 대응을 전혀 할 수 없었기 때문이

범인은 냉담한 ‘전문도박꾼’ 美라스베이거스 총격범, 전과는 없어 전직 회계사 출신, 여유있는 은퇴자… 27년전 이혼하고 60대 동거녀와 지내 자택서 총기·탄약 발견…아버지는 지명수배받은 사이코패스 성향의 은행강도 다. 역대 총격사건 중 1966년 17명을 숨지게 한 해병대 출신 텍사스대 학생의 시계탑 총기난사와 1976년 여자친구로부터 차인 19세 청년의 위치 토 호텔 총기난사가 비슷한 경우지만, 이번만큼 사

격 지점이 높지는 않았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이번 사건을 모방해 높은 위치 에서 자동화기를 난사하는 총격 사건이 재발할 가 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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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 범인 스티븐 패덕(오른쪽)과 그의 형제 에릭

미국 라스베이거스 콘서트장에 모인 관객들에게 총을 난사해 수백 명을 사상한 총격범 스티븐 패 덕(64)은 회계사 출신으로, 비교적 여유 있는 은 퇴자로 알려졌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약 80마일 떨어진 시골 마을 모스키트에 있는 은퇴자 마을에서 거주하고 있 으며, 아시아계 마리루 댄리(62·여)와 동거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댄리는 애초 용의 선상에 올랐으나 경찰 조사 결과, 범행과 무관한 것으 로 나타났다. 패덕은 결혼 6년 만인 27년 전에 부인과 이혼했 고, 자녀는 없다고 CNN은 전했다. 외견상으로는 교통법규 위반 외에는 별다른 범 죄경력이 전혀 없는 ‘평범한’ 은퇴자였다. 그의 형제인 에릭은 패덕에 대해 “비디오 포커게 임을 좋아하고, 크루즈 여행을 하며, 멕시코 음 식점 타코벨에서 브리토를 즐기는 그런 사람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 스티븐 패덕 [CNN홈페이지 갈무리]

었다”면서 “그가 왜 그런 일을 벌였는지 모르겠 다. 그저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또 정치·종교 단체에 가입한 적도, 과거 폭력적 인 성향을 보인 적도 없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형제인 브루스는 “패덕은 수백만 달러 재산을 가진 부동산 투자자”라고 NBC방송에 말 했다.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재정적 여유가 있었다고도 덧붙였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패덕이 조종사 면 허증과 함께 비행기 2대를 갖고 있으며, 알래스 카에서 사격면허를 취득했다고 전했다. 패덕은 몇 년 전 법원에서 한 차례 소환장을 받 기는 했지만, 국외 테러단체와 연계됐다는 증거 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는 패 덕이 이슬람교로 개종했다며 자신들이 배후라 고 주장했으나, 미 경찰 당국은 “증거가 없다”며

이른바 ‘외로운 늑대’에 의한 단독 범행에 무게 를 싣고 있다. 패덕의 주변에서도 범행 이유를 추정할 단서는 뚜렷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사건 직후 패덕의 자택을 수색한 현지 경찰 측은 자택에서 총기와 탄약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웃들은 냉담한 성격에 도박을 좋아한 것으로 기억했다. 한 이웃 주민은 WP에 “패덕은 극도로 냉담한 성격으로 왕래가 거의 없었다”면서 “댄리 는 패덕을 ‘전문 도박꾼’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NBC방송은 패덕이 최근 수만 달러어치 도박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다만 도박에서 돈을 벌었는 지, 잃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 당국자는 로이터통신에 “패덕에게 정신적 병 력을 있었다고 볼만한 근거가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몇 년 전에 숨진, 패덕의 부친 벤저민 홉킨스 패덕은 1969년 6월∼1977년 5월 FBI 로부터 지명수배를 받은 은행 강도였다고 CNN 은 보도했다. 벤저민은 은행 강도, 자동차 절도, 신용 사기 등 범죄를 저질렀으며, 여러 차례 가 명으로도 수배자 리스트에 올랐던 것으로 나타 났다. 당시 수배자 리스트는 벤저민에 대해 “사 이코패스 성향에 자살 가능성이 있으며, 총기 로 무장한 매우 위험한 사람으로 간주해야 한다” 고 설명했다.

휘황찬란한 불빛 사이 ‘살육의 현장’엔 적막만이 흘렀다 만델레이베이호텔 32층 깨진 창문 ‘흉물’로…경찰 삼엄한 통제 고층객실서 총기 쏜 각도 희비 갈라…콘서트 조명·소음에 늦게 대응 관광객들 삼삼오오 찾아…어두운 표정속 허술한 보안·총기규제 질타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중심부 스트립 지 역엔 여느 때와 다름없이 휘황찬란한 네온사인 이 번쩍이고 있었다. 2일 오후(현지시간) 스트립 남쪽 사우스 라스베이거스 블러바드 쪽으로 방 향을 틀자 경찰 통제선이 눈에 들어왔다. 사거리인 이스트 트로피카나 애비뉴까지는 도박 과 환락의 도시답게 눈부신 카지노 사인이 돌아 가고 있었다. 그러나 남쪽으로 방향을 틀면 나타 나는 거대한 만델레이 베이 호텔 앞은 적막에 휩 싸여 있었다. 경찰이 사우스 라스베이거스 블러 바드와 만델레이 베이 로드의 차량 진출입을 막 은 탓에 거리가 텅 비었기 때문이지만, 전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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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뮤직 페스티벌을 킬링필드로 만든 참극의 끔찍함이 만 하루가 지났는데도 그대로 남아있 는 듯했다. 총격범 스티븐 패덕이 루트 91 하베 스트 콘서트에 모인 2만 2천여 명의 청중을 겨 냥해 빗발치듯 캘리버 자동화기를 쏘아댄 만델 레이 베이 호텔 32층 객실 창문은 마치 돌을 던 져 깨트린 듯이 흉물스러운 모양으로 노출돼 있 다. 바람이 불면서 깨진 창문 사이로 커튼이 약 간씩 나부꼈다. 미 역사상 최악의 총기 참사로 59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500여 명의 부상자가 나온 길 건너편 콘서트장은 그냥 평범한 공터처 럼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였다. 경찰은 콘서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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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범 스티븐 패덕이 자동화기를 쏜 32층 객실의 깨진 창문

쪽으로 들어가는 아르코 주유소 앞길도 노란 통 제선을 치고 차량 진입을 막았다. 만델레이 베 이 호텔 앞에는 NBC, ABC, CBS 등 공중파 방송 사 중계 차량은 물론 인근 로스앤젤레스에서 온 KTLA 방송차 등이 줄지어 늘어섰다. 앵커들이 돌아가며 인도 연석 위에 올라서 만델레이 베이 호텔의 깨진 창문을 배경으로 현장 리포트를 이 어갔다. 현장에서 단번에 드는 의아한 점은 범인 이 발포한 객실부터 콘서트장까지의 거리다. 호 텔과 콘서트장 사이의 사우스 라스베이거스 블 러바드는 좌회전용 포켓 차로를 제외하고도 왕 복 4차로의 제법 큰길이다. 아무리 자동화기를 수백 발 발사했다 해도 육안으로 보기에 꽤 먼 거리에서 그렇게 많은 사상자가 나왔다는 게 믿 기지 않았다. NBC 방송 기자는 “고층 빌딩에 올 라 걸터앉은 듯한 총격범의 위치와 지상의 목표 물이 돼 버린 청중의 위치가 총격의 충격을 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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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송의 한 취재진이 킬링필드로 변한 라스베이거스 만델레이 베이 호텔 앞 콘서트장 인근 도로에서 방송을 준비 중이다.

화하는 각도를 만든 것이 수많은 사망자가 나온 이유 중 하나”라고 해석했다. 총격범의 위치는 지상 100m 이상이고 길 건너편 콘서트장까지 의 거리는 300m 정도인데 그런 거리와 각도가 대량 살육을 가능하게 한 것이다. 콘서트 청중들 이 “엎드려, 자세를 낮춰” 등의 절규를 듣고 엎드 렸는데도 사상자가 많았던 이유이기도 하다. 15 종이 넘는 온갖 화기류를 호텔 방에 갖다놓은 총 격범 패덕의 치밀함이 몸서리를 치게 만드는 광 경이다. 콘서트장 앞쪽에서 경계 근무를 서고 있던 라스베이거스 메트로폴리탄 경찰서 소속 N.헬라니 경관에게 중년 부부로 보이는 남성과 여성이 다가서더니 득달같이 화를 냈다. 중년 부부는 경관에게 “2만 명이 넘는 청중이 몰 렸는데 어떻게 한 명의 범인에 의해 그런 참극이 벌어질 수 있느냐”며 따져 물었다. 이들 부부는 인근 룩소 호텔에 어젯밤 묵었는데

외출했다 돌아오면서 사건 현장을 목격했다고 한다. 아내로 보이는 여성은 금세 눈시울을 붉히 며 흐느꼈다. 헬라니 경관은 “콘서트장에서 조 명이 사방으로 비치고 군데군데 스피커에서 음 악 소리가 나오다 보니 처음엔 총격 소리를 청중 들이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한 것 같다”고 말하며 진땀을 흘렸다. 경찰 통제선 근처까지 차를 몰고 온 택시 기사인 배리 씨는 “콘서트장이 어디냐. 저렇게 먼데 사람들이 죽었나”라며 혀를 내둘렀 다. 인근 트로피카나 주차장의 발레파킹 담당 직 원은 “어젯밤 사건이 일어나던 시간에 야근 근 무를 하고 있었는데 폭죽을 터트리는 줄 알았다. 경찰 순찰자들이 막 몰려오고 나서야 무슨 일이 났구나 하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만델레이 베 이 호텔 쪽으로 통하는 트로피카나 애비뉴에서 는 시민들이 삼삼오오 몰려들었다. 저마다 휴대 전화를 들고 만델레이 베이 호텔 객실을 찍었다.

셀카를 찍는 관광객도 있었지만 표정은 한결같 이 어두웠다. 관광객으로 보이는 한 백인 남성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총기 규제가 필요하다고 보 냐’고 묻자 “지금은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다”며 손사래를 쳤다. 다른 관광객들은 범인이 그 많은 총기류를 호텔 방까지 버젓이 들고 올라갔다는 사실에 고개를 흔들었다. 총기류 규제가 그만큼 허술하다는 반증이란 목소리도 나왔다. 한국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왔다는 한 여성 관광 객은 “어제 만델레이 베이 호텔에 예약을 할까 하다가 인근에 있는 MGM 그랜드 호텔에 했는 데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면서 “제발 한국인들 피해는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여성과 함 께 온 부모는 “뉴스를 듣고 사건 현장이 어떤지 보러 왔다”면서 “총기 규제를 하든지 해야지, 미 국에서 안전하게 관광을 즐기기도 힘들 것 같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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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100km 거리 해변에도 방사성세슘 다량 축적 2011년 사고 후 모래에 흡착… “해안 원전 감시시 오염요인 고려해야”

후쿠시마 근처 해변에 방사성 세슘 축적

2011년 초대형 사고가 일어난 일본 후쿠시마( 福島) 원전에서 100km 떨어진 해변 모래에 방 사성 세슘(Cs)이 축적돼 아직도 계속 바닷물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우즈 홀 해양학연구 원과 일본 가나자와대 소속 과학자들은 이런 연 구 내용을 미국 과학학술원회보(PNAS)에 2일( 현지시간) 발표했다. 논문 저자들은 후쿠시마 원전에서 반경 100km 이내에 있는 해변 8곳의 모래에 1∼2m 깊이로 관을 삽입해 얻은 지하수 샘플을 검사한 결과 방 사성 세슘-137(Cs-137)이 매우 높은 농도로 검 출됐다고 설명했다. 이 중에는 세슘 오염도가 사고 지점인 후쿠시 마 원전의 바로 앞 항구보다 10배나 높은 곳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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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시 폭발을 일으키고 있는 후쿠시마 원전

우즈 홀 해양학연구원의 버지니 새니얼 박사는 “ 오늘날 바닷물의 세슘 농도가 가장 높은 곳이 후 쿠시마 원전 바로 앞 항구가 아니라 수십 마일 떨어진 해변 모래 지하에 있는 지하수라는 사실 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후쿠시마 원전으로부터 꽤 많이 떨어져 있는 해 변 바닷물의 방사성 세슘 오염이 사고 후 여러 해가 흐른 후에도 매우 심각하며, 오히려 사고 발생지보다 더 나쁜 상황이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모래와 지하수에 세슘이 축적됐다가 서서히 방출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연구진은 설 명했다. 원전 사고 직후 수일∼수주간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가 심각하게 오염됐을 때 세슘이 파 도와 조류를 타고 해변으로 밀려 온 후 모래 표 면에 흡착되면서 축적이 일어났다는 것이 논문 저자들의 설명이다.

세슘이 흡착된 모래는 해변 8곳의 표면뿐만 아 니라 그 지하의 기수(汽水·brackish water: 염 수와 담수가 섞인 저염도의 물)에서도 발견됐다. 저자들은 해변에서 채취한 모래 샘플을 이용한 실험을 통해 세슘 흡착 현상이 일어나는 사실과, 세슘이 흡착된 모래가 소금기가 있는 물에 닿으 면 모래의 흡착성이 줄어들어 세슘이 ‘씻겨 나오 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 세슘-137(반감기 30.2년)뿐만 아니라 이보 다 반감기가 훨씬 짧은 세슘-134(반감기 2.1년) 도 함께 검출되는 등 동위원소의 비율을 고려하 면 이것이 1950∼1960년대 핵무기 실험에 따 른 해양 오염이 아니라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따른 해양 오염임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 다. 켄 부셀러 박사는 “모래가 마치 ‘스펀지’처럼 2011년에 세슘에 오염됐다가 세슘을 서서히 방

출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니얼 박사는 “시간이 흘러서 방사성 세슘이 붕 괴하고 바닷물에 씻겨 나가야만 모래에 흡착된 세슘이 천천히 없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논문 저자들은 “이 물에 노출되거나 이 물을 마 시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공중보건은 여기서 주 된 우려사항이 아니다”라며 “하지만 이는 지금까 지 예상하지 못했던 경로로 방사성 핵종이 축적 됐다가 해양으로 방출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것 이므로, 원전이 있는 해안 지역을 관리할 때 이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전세계에 440개의 원자로가 가동되고 있고, 이 중 약 절반은 해안선을 따라 위치해 있 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원전 감시와 장래 사고 시나리오 작성에 이번 연구 결과를 반영해야 한 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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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FRI, 5 October 2017

日, 전국 규모 지구온난화 피해대책 마련 시동 일본 정부가 전국 규모로 지구온난화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자연재해 등에 대한 대책 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3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대학·기업과 함께 온 난화와 관련된 영향을 분석해 2019년 말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할 예정이다. 이는 온난화 피해가 나타나는 방식이 지역마다 다르다는 점에서 지역별 최적화된 전략을 세우 기 위한 것으로, 예를 들어 농작물 산지에선 고 온에 강한 품종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고, 집중 호우가 우려되는 주택지에선 침수예방 설비를 정비한다는 식이다.

니혼게이자이는 현재까지 온난화로 기온상승 등 영향을 조사하는 연구는 있었지만, 온난화 피해 대책을 정부가 전국 차원에서 마련하는 것은 이 번이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환경성과 농림수산성, 국토교통성 외에 환경 관 련 조사회사와 일본기상협회, 쓰쿠바(筑波)대 학과 히로시마(廣島)대학 등이 이달 중 검토회 를 구성하고 여기에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 치단체) 담당자가 동참해 지역 실정에 맞는 피해

경감대책을 만들게 된다. 일본은 이와 관련해 2017년도 예산으로 3억 엔(약 30억원)을 지원하 고 간토(關東), 주부(中 部), 긴키(近畿) 등 6개 지 역별로 시범사업을 시작 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덧 붙였다.

이라크서 급조폭발물로 미군 1명 사망… IS격퇴전서 7명째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1일(현지시간) 부비트랩에 설치된 급조폭발물(IED)가 폭발해 미군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했다고 미 국방부가 2일 밝혔다. 이들은 바그다드 시내에서 군용차를 타고 가다 도로에 숨겨진 급조폭발물이 터져 변을 당했다. 이로써 2014년 8월 시작된 이슬람국가(IS) 격 퇴전 과정에서 사망한 미군은 올해 8월 모술 탈 환전에서 전투하다 숨진 2명을 포함해 이라크에 서만 모두 7명이 됐다. 미군은 IS 사태 발발 뒤 1천600명을 이라크군을

자문하는 역할로 파병했으며, 이후 두 차례 증원 을 거쳐 현재는 특수부대원을 포함해 4천850명 이 이라크에 주둔한다. 한편 이라크군은 이라크 중북부 키르쿠크 주의 이슬람국가(IS) 근거지인 하위자 탈환 작전을 진 행 중이다. IS는 이라크군 진군을 막기 위해 유전 3곳에 불을 질렀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라크 모술에 파병된 미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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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8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

‘공백·승리·히딩크’… 유럽원정 나선 신태용호의 ‘3대 과제’

통산 6번째 정규리그 제패…11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도전 이명기 선제 결승 투런포·도망가는 적시타 3타점 ‘불꽃타’ 헥터·양현종, 삼성 김시진·김일융 이래 32년 만에 동반 선발 ‘20승’

3일 모스크바에서 첫 훈련 시작… ‘변형 포메이션 불가피’

김민식의 내야 안타로 만든 무사 만루 찬스에서 김선빈이 초구에 인필드플라이 아웃으로 물러 나고, 3루 주자 안치홍이 kt 구원 류희운의 폭투 때 홈을 기웃거리다가 3루에 귀루하지 못하고 횡사한 뒤 터진 천금 같은 적시타였다. KIA 2번 타자 김주찬은 이어진 4회 2사 2, 3루에서 특유 의 몸통 스윙으로 좌익수 키를 넘겨 펜스를 때리 는 2타점 적시타를 날려 점수를 5-1로 벌렸다. 나지완은 5회 2사 1루에서 좌측 펜스를 훌쩍 넘 기는 비거리 120m짜리 투런포로 쐐기를 박았 다. KIA는 승부가 기운 9회 이범호와 안치홍의 적시타 2방과 김주형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3점 을 보태며 대승으로 한국시리즈행을 자축했다. ‘ 필승’의 부담을 안고 등판한 KIA 선발 헥터 노에 시는 화끈한 투구로 에이스다운 위용을 뽐냈다. 헥터는 7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안타 10개를 맞았으나 2실점으로 버텨 시즌 20승(5패)째를 수확했다. 또 2년 연속 200이닝을 돌파해 KBO 리그 최고의 강철 어깨를 자랑했다. KIA 원 투 펀치인 양현종(20승 6패)과 헥터는 출범 36년째를 맞이한 KBO리그에서 사상 두 번 째로 동반 선발 20승이라는 진기록을 남겼다. 한 팀에서 20승 투수가 두 명 나온 건 1985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나란히 25승씩 올린 김시 진과 김일융 이래 32년 만이다. 당시 김시진은 21승을, 김일융은 20승을 각각 선발승으로 따 냈다. 양현종과 헥터는 KIA 전체 승리의 46% 인 40승을 합작해 정규리그 우승의 일등공신 이 됐다.

위아래로 들끓는 기아 더그아웃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8년 만에 정규리그 우 승을 차지했다. KIA는 3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wiz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10-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정규리그 자력 우승에 필요한 매 직넘버 1을 지운 KIA는 87승 1무 56패(승률 0.608)를 올려 시즌 막판 무서운 추격전을 벌 인 2위 두산 베어스(84승 3무 57패)를 승률에 서 따돌리고 올해 KBO리그 정규리그 1위를 확 정했다. 같은 시간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경 기에서 두산은 5위 SK 와이번스에 2-3으로 패 해 역전 우승 꿈을 접었다. KIA는 두산보다 2경 기 앞선 1위로 시즌을 마쳤다. KIA는 전신 해 태 타이거즈 시절을 포함해 1991년, 1993년, 1996∼1997년, 2009년에 이어 통산 6번째 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정규리그 우승 6차 례를 포함해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10번 모두 우 승해 무패 신화를 이어온 KIA는 팀 통산 11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 KIA는 3주간 체력 을 비축하고 나서 오는 24일부터 플레이오프 승 자와 대망의 한국시리즈(7전 4승제)에서 격돌 한다. 지난 4월 12일부터 중간 순위 선두로 치 고 나선 KIA는 2위에 8경기 앞선 1위로 전반기 를 마쳐 독주를 이어가는 듯했으나 후반기 투타 균형이 무너져 고전했다. 특히 지난달 24일 무 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온 ‘디펜딩 챔피언’ 두산 에 공동 선두를 허용해 최대 고비를 맞았다. KIA 와 두산은 이후 9일간 1위를 놓고 매 경기 포스 트시즌과 같은 혈전을 치렀고, 결국 최종일 자력 으로 승리를 따낸 KIA에 한국시리즈 직행의 영 예가 돌아갔다. 정규리그 자력 우승을 확정 짓 는 절체절명의 경기에서 시즌 중반 SK 와이번스 에서 KIA로 옮긴 이적생 톱타자 이명기(30)가 펄펄 날았다. 이명기는 0-0이던 3회 1사 2루에 서 kt 선발 주권의 높은 속구(시속 141㎞)를 벼 락같이 잡아당겨 우측 스탠드에 꽂히는 선제 결 승 투런포를 터뜨렸다. 이어 2-1로 쫓긴 4회 2 사 1, 2루에서도 도망가는 귀중한 좌월 1타점 2 루타를 쳤다. 안치홍의 2루타와 나지완의 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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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전의 사전적인 의미는 ‘실력의 정도를 알아 보기 위해 치르는 경기’다. 하지만 ‘2기 신태용 호’가 치르는 두 차례 유럽원정 평가전은 사전적 의미를 넘어 마치 대표팀 사령탑에 대한 ‘중간 평가’로 여겨지는 분위기다. 지난달 거스 히딩크 감독의 ‘한국 대표팀 사령탑 희망설’이 국내에 퍼지면서 ‘신태용호’를 바라보 는 팬들의 분위기는 싸늘하게 식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두 경기(9~10차 전)를 남기고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신 감독은 두 경기 연속 무승부의 힘든 경기 끝에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신태용 감독이 ‘특급 소방수’로 나서 위기에 빠진 한국 축구의 9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끌어냈지 만 ‘히딩크 감독설’에 전세가 역전됐다. 일부 팬들은 신 감독의 사퇴를 주장하며 히딩크 감독을 데려와야 한다는 황당한 주장까지 내세 우며 시위에 나서기도 했다. 어려운 상황에서 대표팀을 맡아 임무를 완수한 신 감독으로서는 억울한 노릇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신태용 감독 체재를 지지하면서 히딩크 감독에게 ‘기술고문 또는 기술자문’ 형태 로 도움을 받기로 하면서 사태 수습에 나섰다. 이런 상황에서 대표팀 사령탑 취임 이후 첫 평가 전을 치르는 신태용 감독의 어깨는 무겁기만 하 다. 더구나 이번 유럽원정 평가전에 나서는 ‘2기 신태용호’는 월드컵 최종예선을 치르면서 조기 소집에 협조해준 K리그 클래식 팀들을 배려해 국내파 선수 없이 해외파만 소집됐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왼쪽 풀백인 윤석영(가시 와)이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소집에서 빠지 면서 대표팀에는 ‘왼쪽 풀백 제로’ 사태가 벌어 졌다. 지난 2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 대표팀 은 3일부터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본격적인 훈 련을 시작한다. 대표팀은 러시아 대표팀과 한국 시간으로 7일 오후 11시 러시아 모스크바 VEB 아레나에서 첫 번째 평가전을 치르고, 8일 스위 스로 이동해 오는 10일 오후 10시 30분 스위스 빌/비엔느 티쏘 아레나에서 모로코 대표팀과 두 번째 평가전에 나선다. 이번 평가전에서 신 감 독의 과제는 ‘공백’이 생긴 포지션을 절묘한 용

병술로 막아내 좋은 ‘결과’를 내서 ‘히딩크 감독 설’을 잠재우는 것이다.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 기로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 신 감독의 말 처럼 이번 두 차례 평가전은 결과와 과정이 모두 중요하게 됐다. 해외파 ‘옥석 가리기’의 차원을 넘어 반드시 승리 를 따내야 하는 분위기로 내몰렸다. 그러나 상황은 그리 좋지 않다. 대표팀은 월드컵 최종예선 2경기에서 ‘무득점 무승부’에 그쳤다. 더구나 풀백자원이 부족하고, 최전방 스트라이 커로 뽑힌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과 황의조(감 바 오사카)의 무게감이 떨어지는 게 문제다. 가장 심각한 것은 왼쪽 풀백이다. 윤석영이 부상으로 하차하면서 신 감독은 수비 형 미드필더인 박종우(알자지라)를 발탁했다. 해외파 가운데 뽑을 수 있는 왼쪽 풀백이 더는 없어서다. 중앙 수비수인 김영권(광저우 헝다) 과 오른쪽 풀백인 오재석(감바 오사카)이 왼쪽 풀백을 맡을 수도 있지만 쉽게 선택하기 어려운 카드다. 신 감독은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해 포메이션의 밑그림을 그리겠다”고 말했지만 “변 칙 포메이션도 필요하다”라며 고민스러운 속내 를 숨기지 않았다. ‘포지션 불균형’과 ‘히딩크 감독론’의 악재에 ‘화 끈한 공격축구’까지 보여줘야 하는 신 감독이 유 럽 원정 2연전에서 승전가를 부를 수 있을 지 귀 추가 주목된다.

신태용 축구 대표팀 감독이 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오 는 7일 러시아 대표팀과 평가전이 치러지는 러시아 모스 크바로 출국하기에 앞서 선수들과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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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FRI, 5 October 2017

피겨 최다빈, 국제대회 앞두고 피겨 의상 분실 ‘액땜’

마지막 투런 홈런

NEWS VISUAL

미국 배달업체 실수로 중국으로 배송

연기 펼치는 최다빈

최다빈이 2일 SNS 계정을 통해 피겨 의상을 분실했다고 알렸다.

한국 피겨 싱글 간판 최다빈(17·수리고)이 올 시 즌 두 번째 국제대회 출전을 앞두고 피겨 의상 을 분실했다. 최다빈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미국에서 새로운 프리스케이팅 의상을 받기 로 했는데, 배달 착오로 인해 중국 광저우로 배 송됐다”라며 “이 의상을 보신 분은 도와달라”라 고 밝혔다. 최다빈 측 관계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시 즌을 맞아 프리스케이팅용 두 가지 의상을 준비 했는데, 이번에 분실한 의상은 두 번째로 제작한 것”이라며 “현재 미국 배달업체가 해당 의상을 찾고 있다. 이 의상 말고 본 의상이 있기 때문에, 대회 출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배달업체 측 실수로 추석 연휴 기간 중 달갑지

않은 해프닝을 겪은 최다빈은 4일 핀란드로 출 국해 올 시즌 첫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최다빈이 출전하는 핀란디아 트로피 대회는 B 급 대회다. 그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 리 대회 개막을 앞두고 컨디션 점검차 신청서 를 냈다. 최다빈은 지난달 올 시즌 첫 국제대회인 온드레 이 네벨라 트로피 대회에 출전해 총점 178.93 점을 받아 4위에 올랐다.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았고 부츠 문제가 남아 있 었지만,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다. 최다빈은 6일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을 치르고 8일 프리스케이팅을 소화한다.

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1사 3루 삼성 이승엽이 투런 홈런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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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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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탄 아니라 사격장에서 직접 날아온 총탄에 맞아” 유족 “부검의로부터 확인…또다시 젊은이들 죽는 일 있어선 안돼” 최근 진지 공사를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던 중 머 리에 총탄을 맞아 숨진 육군 6사단 이 모(22) 일 병이 애초 군 당국이 원인으로 추정한 도비탄이 아니라, 인근 사격장에서 날아든 총탄에 직접 맞 았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 경우, 군 당국이 사건 원인을 도비탄으로 섣 불리 추정하며 사건을 축소하려 했다는 비판이 제기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도비탄은 총에서 발사된 탄이 딱딱한 물체에 부 딪혀 튕겨난 것을 일컫는다. 이 일병 유족은 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사망 하고 이틀 후 부검이 끝나고 나서 군의관으로부 터 도비탄이 아니라 총알이 직접 들어간 것으로 확인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총알은 6사단 같은 부대가 사격하던 사 로 쪽에서 바로 날아온 것”이라며 “어느 정도 조 사 결과가 나왔는데 도비탄 가능성은 없다”고 일 축했다. 그는 군 당국이 애초 도비탄에 의한 사고 가능성 을 제기한 데 대해서는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흙 산인데 무슨 도비탄이 나오느냐”면서 “사격 장 어디에도 돌은 없었고, 흙으로 둑이 쌓여 있 었다”고 반박했다. 또 “사격장 뒤에 길이 있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병사들이 걸어 다니는) 길에서는 사격하는 곳 이 보이지만 길과 가까운 사격장에서는 숲이 우 거져 있어 보이지 않는다. 사격하다 총구를 조금 만 들면 총알이 길로 갈 수 있는 말도 안 되는 구 조다. 길로 걸어 다니는 병사에 대한 (안전) 조치 가 너무 없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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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족은 “인근 사로에서 누가 총을 쐈는지는 또 다른 희생이 생기기 때문에 찾기 원하지 않 는다”며 “사로에서 총을 쏜 사람이 숲에 가려 져 있는 길이 있는지 예상이나 하고 쐈겠느냐” 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 유족은 “우리는 이번 사건과 관련 된 내용을 어느 정도 전달받았고 다시 시끄러워 지는 것은 싫지만, 또다시 젊은이들이 죽는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며 “대통령으로부터 진상조 사 지시가 떨어진 사안인 만큼 조금 있으면 군 당국이 최종 발표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숨진 이 일병은 지난달 26일 오후 4시 10분께 철원군 동송읍 금학산 일대에서 전투진지 공사 작업을 마치고 복귀 중 갑자기 날아든 총탄에 맞 아 숨졌다. 당시 이 일병은 동료 27명과 함께 작업을 마치 고 걸어서 이동 중이었다. 이 일병은 본대 행렬에서 조금 떨어져 부소대장 등 2명과 함께 맨 뒤에 걸어가던 중 우측 머리 쪽에 총탄을 맞고 쓰러졌다 군 당국은 지난 27일 “이번 사건에 대한 초기 조 사 결과, 숨진 이 일병은 도비탄으로 인한 총상 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후 유족들은 사격장 주변에 있던 민간인이나 군인이 도비탄에 맞아 숨지는 것은 매우 이례적 이라며 의문을 제기했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조사 지시 군 당국이 진지공사를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던 병사가 총탄을 맞아 숨지는 사건의 특별수사에

지난 26일 육군 모 부대 소속 이모(22) 일병이 진지 공사를 마치고 도보로 부대 복귀 중 갑자기 날아든 총탄에 머리를 맞아 숨졌다. 사 진은 총탄이 발사된 것으로 추정되는 철원 동송읍 금학산 인근 군부대 사격장 모습. 오르막으로 된 사격장의 왼쪽 끝자락 상단 인근에 숨진 이 일병 등 부대원이 이동한 전술도로가 있다. 사격장과 이 일병이 총탄을 맞고 쓰러진 거리는 대략 400여m다. K-2 소총의 유효 사거리가 460m인 점을 고려하면 위험한 이동로인 셈이다. 사격 훈련 시에는 이 전술도로는 양쪽에서 이동이 통제되지만 사고 당시에 는 아무런 통제가 이뤄지지 않았다.

착수한 것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진상 을 파악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29일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 난 자리에서 “국방부에서 특별수사에 착수하겠 다고 한 것은 청와대의 뜻”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군대 내에서의 총기사고 등은 진 상을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는 점을 참모들이 보 고했고 대통령은 국방부 장관에게 즉시 (특별 수사를) 하는 게 좋겠다고 지시한 것”이라고 설 명했다. 이 관계자는 “국민 사이에 ‘민간 전문가까지 포

함해 진상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는 점 까지 보고를 드렸다”면서 “(그런 여론에 따라) 대통령도 국방부 장관이 즉시 조치하는 게 좋겠 다고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군 당국은 초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숨진 병사가 인근 사격훈련장에서 날아온 도비탄(총에서 발 사된 탄이 딱딱한 물체에 부딪혀 튕겨난 것)에 맞은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사격장으로부터 약 400m 떨어진 곳에 있던 병사가 도비탄에 맞아 숨졌을 가능성에 의 문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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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36번, 이젠 ‘영구 결번’…유니폼 접어 반납 삼성 구단주, 이승엽 재단에 1억원 전달…구단은 홈런 순금 기념패 동료·후배 선수들, 순금 야구공과 기념 배트 선물 은퇴 행사 진행은 오랜 지인 방송인 김제동 씨가 맡아

이승엽이 3일 오후 대 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에서 열린 2017 타이 어뱅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 온즈의 경기 후 열린 은퇴식에서 동료선수 들로부터 헹가래를 받 고 있다.

이승엽이 3일 오 후 대구 삼성라이 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넥센 히어 로즈와 삼성 라이온 즈의 경기 후 열린 은퇴식에서 김동환 사장에게 유니폼을 반납하고 있다.

이승엽(41·삼성 라이온즈)은 화려한 기록으로 삼성 라이온즈를, KBO리그를 반짝반짝 빛냈다. 이승엽이 현역 생활을 마감하는 순간, 삼성도 금 빛으로 고마움을 전했다. 3일 대구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 즈와 최종전이 끝난 뒤, 이승엽의 은퇴식이 시 작됐다. 구장을 환하게 밝혔던 빛이 잠시 사라졌다. 곧 빛줄기가 한 곳을 향했다. 이승엽이 서 있는 작 은 무대 위였다. 라이온즈 파크를 가득 메운 팬들이 “이승엽”을 연호했다. 이승엽은 촉촉해진 눈으로 그라운드 와 관중석을 돌아봤다. 이어 삼성 선수단의 선물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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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빈 구단주가 ‘이승엽 재단’을 위해 출연금 1 억원을 전달했다. 이승엽은 2015년 11월 삼성과 FA 2년 계약을 하며 3억원을 출연해 이승엽 재단을 만들었다. 은퇴 후 꿈나무 야구 선수 육성을 위한 재단 설 립 자금이었다. 삼성은 이 뜻을 이어받아 1억원 을 기부했다. 김동환 라이온즈 대표이사는 순금 으로 만든 ‘홈런 기념패’를 선물했다. 2002년 한국시리즈 6차전 동점 3점포, 2003년 당시 아시아 한 시즌 최다인 56호 홈런, 2008년 베이징올림픽 준결승전 역전포, 2006년 WBC 아시아 라운드 결승 역전 홈런, KBO리그 통산 450호 홈런 장면을 금으로 새겼다. 이승엽의 눈시울은 점점 붉어졌다.

이어 삼성 주장 김상수가 순금 야구공과 기념 배 트를 이승엽 품에 안겼다. 이승엽의 경북고 시절 은사 서석기 TBS 해설위 원이 경북고 모자를, 이승엽의 삼성 입단 당시 사령탑 우용득 전 감독이 삼성 입단할 때 유니폼 을 전달하며 ‘추억’도 되살렸다. 행사 진행은 대 구 야구장 장내아나운서와 선수로 인연을 맺은 방송인 김제동 씨가 했다. 이승엽은 팬들을 향해 “어릴 때 삼성 선수가 되는 꿈을 꿨다. 다행히 삼 성에 입단했고, 우승도 했다”며 “이렇게 은퇴식 까지 치르니 난 정말 행복한 선수다. 평생 이 순 간을 잊지 않겠다”고 고개 숙여 인사했다. 이승 엽은 마지막으로 타석에 서서 배트를 잡았다. 마 운드 위에서 불빛으로 그린 공 모양이 등장했고,

팬들이 “이승엽 홈런”을 외치자 이승엽은 시원한 스윙을 했다. 그리고 불꽃이 터졌다. ‘타자 이승엽’의 마지막 스윙이었다. 이승엽은 등 번호 36이 적힌 유니폼 상의를 벗어, 김동환 대 표이사에게 반납했다. 이승엽의 영구결번식이었 다. 이승엽은 그라운드를 돌며 팬들과 하이파이 브를 하고, 다시 마운드 근처로 왔다. 삼성 후배들은 이승엽을 높이 들어 올렸다. 헹가 래를 치는 후배 김상수는 펑펑 울었다. 이승엽은 따뜻하게 김상수와 포옹했다. 대구 라이온즈 파크 오른쪽 외야 관중석 위 벽에 는 이승엽의 얼굴과 함께 36번이 새겨졌다. 이렇게 이승엽은 그라운드를 떠났다. 하지만 라 이온즈 파크 벽에 새겨진 전설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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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이 ‘청와대 텃밭’에 손수 심은 작물은? 청와대 상춘재 뒤쪽 50㎡ 규모 텃밭…文대통령 주말에 돌봐 양산 사저서도 텃밭 가꿔… ‘수준급’ 관리, 청와대 관저·구내식당에 공급 여름에 오이·방울토마토·상추 키워…최근 배추·무 심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은 농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우리 민족은 추석이면 한 해 동안 농사지어 수확한 작물 중 가장 좋은 것을 골라 조상께 차례를 지내왔다. 청와대 경내에도 농사 를 짓는 작은 텃밭이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여 야 지도부의 회동이 열린 상춘재 뒤쪽 산기슭에 50㎡(약 15평) 정도 되는 작은 규모의 텃밭이 조성돼 있다. 전반적인 텃밭 관리는 청와대 총무 비서관실에서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 내외도 이 곳에 작물을 심고 틈틈이 돌본다고 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3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대통령께 서 텃밭 전체를 다 돌보시지는 않고 일부에 조금 씩 작물을 심고 주로 휴일에 마루와 토리(문 대 통령의 반려견)를 데리고 산책하실 겸 텃밭에 가 셔서 돌보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양산 사 저에 머무를 때도 텃밭을 가꾼 바 있다. 문 대통 령은 2011년 발간한 자서전 ‘운명’에 참여정부 비서실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나 양산 사저 로 내려간 이후 몇 달 동안 집에서 거의 외출하

지 않고 마당을 돌보고 손바닥만 한 텃밭을 만들 었다고 적었다. 당시 생활에 대해 문 대통령은 “ 채소도 가꾸고 있다. 그야말로 손바닥만 한 밭 인데도 둘이서 다 못 먹을 정도로 거둔다. 마당 이 넓어 여름에는 그야말로 풀과의 전쟁이다. 일 하는 요령이 없고 서투르니 시간이 더 많이 들고 힘도 든다. 그래도 내가 꿈꿔왔던 생활이어서 마 냥 좋다”고 기술했다. 양산 사저에서 텃밭을 가 꾼 덕인지 문 대통령의 텃밭 관리 솜씨는 수준급 이라고 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식물 쪽에 관심 이 많으셔서 그런지 대통령 내외께서 잘 키우시 는 것 같다. 주말 지나서 보면 잡초도 제거돼 있 고 돌보신 흔적이 보인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 은 식물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 월 대선 투표를 마치고 담당 기자들과 홍은동 사 저 뒷산에 올랐을 때 각종 꽃과 나무의 이름을 이야기하며 즉석에서 ‘식물 강의’를 한 적도 있 다. 청와대 관계자는 “여름에는 상추, 방울토마 토, 오이 등을 키웠는데 여름이 지나가서 배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경남 양산 자택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무 같은 가을 작물을 새로 심으신 것 같다. 지금 은 손가락 길이만 한 새싹이 올라와 있다”고 전 했다. 텃밭에서 수확한 작물은 문 대통령 내외가 생활하는 관저 식당과 청와대 구내식당에 공급 된다. 다만, 텃밭의 규모가 작다 보니 그 양은 많 지 않다고 한다. 이 텃밭은 전 정권 때부터 조성

돼 있었으나,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당한 이후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방치된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새 정부 출범 이후에 와서 보 니 밭의 형태만 있고 어떤 작물도 심겨 있지 않 았다”며 “자세한 사정은 알 수 없지만 이런 데 신 경 쓸 겨를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총리 “인간을 하늘처럼, 문재인 정부의 기본철학으로 이어져” 개천절 경축사… “北파멸적 의도 저지하고 한반도평화의 길 열것” / “남·북한 공통 경축일인 개천절에도 군사적 긴장 계속돼” 이낙연 국무총리는 3일 “인간을 하늘처럼 섬겨 야 한다는 생각은 반만년을 이어온 우리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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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며 “이것이 국민의 나라, 사람 중심의 사회 를 지향하는 문재인 정부의 기본철학으로 이어

졌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

린 제4349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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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는 “예부터 우리에게 하늘은 사람이고 사 람은 하늘이었다”며 “정부는 약한 분, 어려운 분 을 먼저 생각하면서 한분 한분의 삶을 돌보는데 정성을 다하겠다. 바로 거기에서 ‘나라다운 나라’ 가 출발한다고 확신한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홍익인간(弘益人間), 이화세계(理化世界) 는 지금도 우리의 혼에 살아있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고 이치에 따라 세상을 움직이라는 반 만년의 정신으로, 지금 우리는 ‘정의로운 대한민 국’을 세우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 총리는 개천절이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 한민국’을 열어가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균 형 있고 조화로운 세상 ▲민주주의 완성 ▲상생 과 통합의 시대 등 세 가지를 강조했다. 먼저 이 총리는 “압축적인 경제성장은 우리 사회 곳곳에 불균형을 낳았고, 그 격차는 공동체를 위 협할 만큼 커졌다. 이제는 같이 일군 경제적 이 익이 고루 돌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 다”며 “정부는 불평등하고 불공정한 제도와 관 행을 바로잡고 국민이 함께 성장하는 길로 흔들 림 없이 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총리는 “민주주의가 제도로서가 아니라 생활 에 뿌리내려야 한다”며 “장애아의 교육받을 권 리보다 집값을 우선하는 사회를 선진 민주국가 라고 할 수는 없다. 쌀값 보장을 요구하던 농민 이 공권력에 희생되는 일을 다시 겪어서는 안 된 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국민 모두가 인간의 존엄을 잃지 않는 진정한 민주사회를 이루기 위해 정부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총리는 또 “지역과 이념의 장벽은 우리 세대 가 만든 것이다. 그 장벽을 허무는 일도 우리 세 대가 해야 한다”며 “장벽이 허물어져야 그 자리 에 변화의 힘이 결집한다. 상생과 통합이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구현되도록 정부가 더 세밀히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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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5 October 2017

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더 큰 눈으로 보면, 우리가 열어야 하는 새로운 세상은 바로 평화로운 한반도”라고 강 조했다. 이 총리는 “남북한 공통의 경축일인 오늘 개천절 에도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은 계속돼 단군께서 하늘을 여신 뜻마저 흔들려 하고 있다”며 “정부 는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북한의 파멸 적 의도를 저지하고 한반도평화의 길을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다가오는 평창 동계올림픽도 한반도평화 에 기여하도록 준비하고 개최하겠다”며 “한반 도 평화정착은 우리가 인류에게 바칠 수 있는 가 장 큰 공헌이라고 저는 굳게 믿는다”고 거듭 강 조했다.

정부는 국민의 능력 발휘위해 최선을 다 할것 이 총리는 아울러 “위당 정인보 선생은 ‘개천절 노래’ 노랫말에서 물에는 샘이 있고, 나무에는 뿌리가 있는 것처럼 우리에게도 근원이 있다는 깨우침을 줬다”며 “그 근원의 뜻을 오늘에 되살 리는 것이 개천절을 기념하는 우리의 자세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반만년 우리 역사는 고난과 시련이 끊이지 않았지만, 그때마다 굴하지 않고 도도히, 도도히 흘러왔다”며 “여기에서 멈출 수 없다. 우리 앞에 놓인 만만치 않은 도전들을 이겨내면서 다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대한민국 국민과 재외동포에 경의를 표하는 동시에 이주민들을 향해서도 “결혼이민 자를 비롯한 이주민 가족 여러분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함께 해줘서 고맙다. 여러분 의 능력을 대한민국에서 크게 발휘하도록 정부 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3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4349주년 개천절 기념식에서 이낙연 총리가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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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통신원’ 문재인 “지금 경부고속도로가 가장 밀립니다” tbs 교통생방송 6분여 출연해 고속도로 상황 전해 “깜짝 놀라셨죠?” 연휴 계획 묻자 “푹 쉬는 게 계획”, “대비할 일도 있고”…北도발 대비인 듯 순찰대원과 무선 “안전하게 근무하라”…도롯가에서 귀성차량에 손 흔들며 환송 “즐거운 고향 가는 길 교통정보입니다. 지난 주 말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연휴 3일째 인 오늘부터 귀성차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 으로 보이는 데요.” 문재인 대통령이 ‘교통 통신원’으로 깜짝 변신했 다. 2일 오전 10시 17분께 교통방송인 tbs 라디 오의 추석특집 특별생방송에 6분가량 출연해 귀 성길 고속도로 상황을 국민에게 전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성남 궁내동 교통 정보센터를 방문해 전화기를 들고 tbs 스튜디 오에서 진행하던 사회자와 통화하며 교통 상황 을 전했다. 문 대통령의 교통안내는 여느 교통 통신원과 별 반 다를 게 없었다.문 대통령은 방송 사회자가 ‘ 문 대통령님’이라고 부르자 “예 안녕하세요. 문 재인입니다”라고 답하며 육성이 전파를 타기 시 작했다. 사회자가 ‘지금 어디시냐’고 묻자 “여기 지금 도 로공사 특별교통 대책본부에 나와 있다”고 답했 고, 이어 사회자의 ‘직접 현장을 두루 보시고 고 속도로 상황을 말씀해주신다는데 전해달라’는 사인에 교통안내를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즐거운 고향 가는 길 교통정보입니 다”라고 운을 뗀 뒤 “지난 주말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됐는 데요, 연휴 3일째인 오늘부터 귀성차 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 시각 현재 가장 밀리는 고속도로는 역시 경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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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로로, 부산 방향으로 서울요금소 이전부터 총 30여㎞ 구간이 정체”라고 소개했다. 이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서평택 분기 점 중심으로 속도가 떨어지고, 영동고속도로는 강릉 방향으로 여주 일대가 평소보다 차량이 많 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추석 연휴 기간 버스전용차로제 시 행하는 것 아시죠”라며 “경부고속도로는 한남대 교 남단에서 신탄진까지, 영동고속도로는 신갈 분기점에서 여주분기점까지”라며 “이번 추석 명 절 기간에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는데, 3일 0시부터 5일 자정까지 3일간 한국도로공사가 관할하는 주요 고속도로를 포함해 전국 17개 민 자고속도로를 통행료 없이 이용할 수 있으니 참 고하시기 바란다”고 안내를 마쳤다. 교통안내 방송이 끝난 뒤 문 대통령은 ‘어색했느 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크게 웃으며 “그러네요. 깜짝 놀라셨죠”라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설에 또 연결하겠다’는 사회자의 말 에 “저야 괜찮은데 이거 뭐 거치적거리면 방해가 아닐까 모르겠다”면서 ‘웃음’으로 답을 대신했 다. 대통령은 추석 연휴 계획을 묻자 “저는 이번 명절 특별한 계획이 없다. 청와대에서 차례를 지 낼 텐데 고향에 못 가고 성묘를 못 해 아쉽다”며 “그래도 연휴가 기니까 우리가 대비할 일이 있어 서 대비하면서 쉬는 시간을 최대한 가지려 한다. 푹 쉬는 게 이번 추석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궁내동 교통정보센터를 방문, 교통방송 깜짝 일일 통신원으로 나와 교통상황을 전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국민께 추석 인사도 전했다.

방송을 마친 문 대통령은 센터 3층 고속도로 순 찰대 상황실로 이동해 호남고속도로에서 근무 중인 방홍 경정과 무선 교신을 통해 “귀성길은 분산되지만, 추석 당일은 성묘도 많고 귀경도 일 찍 하는 분들이 많아 역대 최대 교통량이 예상된 다고 하니 고생하는 대원 모두 안전하게 근무하 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이번 명절엔 교통안전을 위해 드론과 암행순 찰차를 투입했다고 들었는데 예년보다 난폭·위 협 운전은 줄어들었느냐”, “평소 근무하면서 가 장 어려운 점이 무엇이냐”는 등의 질문을 했고, 이에 방 경정은 “순찰차가 노후하고 소형이다 보 니 위험에 많이 노출된다. 예산이 된다면 성능

좋은 차로 교체 바란다”고 건의했다. 문 대통령은 “국토부 장관님, 행안부 장관님, 경 찰청장님이 다들 보고 계실 테니 방 경정님 말씀 을 귀담아들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문 대통령은 “명절 동안의 사고만 확실히 막아도 우리나라 전체의 교통사고 건수나 사망자 수가 확 줄지 않을까 싶다”며 연신 안전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센터 방문 내내 직원들의 단체 사진 및 셀카 요청에 응했다. 일정을 마친 문 대통령은 센터 밖으로 나가 도 로 옆에 서서 5분가량 귀성 차들을 향해 일일 이 손을 흔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를 기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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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명절 없는 이들’과 릴레이 통화…위로·감사 뜻 전해 군인·경찰·상담사·위안부피해 할머니·다둥이아빠·당직기사 등 12명에 전화 “안보위기 속 근무 감사”…명절 갈등상담 많다 하자 “남녀 함께 만드는 문화” 문재인 대통령은 추석 연휴 사흘째인 2일 청와 대에서 군인과 경찰, 소방관, 상담원 등 휴일에 도 못 쉬는 격무자와 위안부 할머니 등 12명에 게 ‘깜짝 전화’를 해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 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 15분까지 이들 12명과 통화했다. 문 대통령은 먼저 여성긴급전화 1336 최은미 상담사와의 통화에서 ‘명절이 다가오면 가족 간 갈등 상담 문의가 많다’는 말에 “여전히 명절음 식 장만은 여성 몫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 은데 남녀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가 생겨야 한 다”고 말했다. 또 “여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상담 과 지원이 충분히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약 속했다. 올해 정규직으로 전환된 서울시 다산콜센터 이 하나 상담원과의 통화에서 문 대통령은 감정노 동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 상 담원이 3자녀를 두고 있다고 하자 문 대통령은 “정부가 보육 부담을 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약속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남극 과학기지의 유일한 여성 대원인 이재일 선임연구원과 통화를 하고 추석 명절임에도 가족과 멀리 떨어져 극한의 환경에 서 월동 연구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점 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김복동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에게 도 전화를 걸어 건강을 염려했다. 김 할머니가 화해치유재단에 대한 의견을 묻자 문 대통령은 “현재 정부에서 재단 활동 전반을 살펴보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13공수여단 장윤성 대위와의 통화

에서는 “안보 위기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근무 가 더욱 어려울 텐데 대통령으로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에 장 대위는 “대통령도 근무하셔서 아시겠지만, 체력적으로 힘이 들지 만 우리가 최선을 다해야 평화통일이 가능하다 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유용석 육군 훈련병의 부모님과의 통화에서 문 대통령은 아들을 군에 보내고 처음 맞는 명절 에 위로를 전하며 무사 복무를 마치고 복귀할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서해5도 특별경비단 김운민 순경, 치안 수요가 가장 많은 서울 홍익지구대 주연화 경사, 지난달 27일 전남 완도 탱크로리 폭발사 고 때 소방대원 등 40여 명을 대피시켜 인명피 해를 막았던 해남소방서 고금 119안전센터 김 평종 센터장에게는 임무와 더불어 본인의 안전 을 잘 지켜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또 독도경비대장인 엄상두 경감에게 전화해 노 고를 위로하면서 “독도 접안시설에 가까워지 면 대원들이 거수경례로 맞아주는데 이에 국민 이 무척 뭉클해 한다”며 “명절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는 모든 대원에게 안부를 전해달라”고 당 부했다. 내년 2월 여섯째 출산을 앞둔 그룹 V.O.S 멤버 인 박지헌씨에게도 전화를 해 육아에 어려움이 없는지 물으면서 “현재의 행복한 모습 그 자체 가 사회적 인식 변화에 큰 역할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연휴에도 24시간 맞교대 근무 중인 70세의 이강률 선유고등학교 당직 기사에게도 전화를 걸어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후 관저 소회의실에서 한가위 연휴를 맞아도 명절 없이 근무하는 이들에게 격려 전화를 하고 있다. 이날 문 대통 령이 전화를 건 이들은 남극 세종과학기지 이재일 선임연구원, 서해5도 특별경비단 김운민 순경, 서울 다산콜센터 이하나 상담원, 홍익 지구대 주연화 경사, 해남소방서 고금 119안전센터 김평종 센터장, 독도경비대 엄상두 대장 등 10여 명이라고 청와대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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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택시장 동향 (2017년 9월)

Index results as at September 30, 2017

9월 호주의 주택가격은 전체 평균 0.2%가 상 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주도들의 주택가 격은 평균 0.3% 그리고 지방도시들은 평균 0.1%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분기 전 국의 주택가격은 0.5% 상승으로 2016년 6월 분기 이후 가장 저조한 오름폭을 보여 주었으 며, 12개월 주택가격 변동도 8.0% 상승으로 내려 앉은 것으로 나타났다. 9월분기 전국 주 도들의 주택가격은 평균 0.7%만 상승한 것으 로 나타나 주택가격 하향세가 분명해 지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9월분기 상승폭은 2016 년 12월분기 3.5% 상승폭과 비교하여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니의 9월분기 주택가격은 0.2% 상승을 기록하였지만, 월간주택가격 변동은 -0.1%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니의 이번 분기 주택가격 상승폭은 2016년 3월분기 2.2% 상 승을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상승폭이며, 월간 주택가격변동은 17개월 연속 상승이후 처음으 로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흥미 로운 것은 시드니 단독주택시장의 월간 및 분 기 가격성장률이 낮아진 반면 아파트시장은 미 세하게 나마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니시 장의 단독주택가격은 지난달 0.3%가 하락하 였으며, 9월분기 동안에는 0.2%가 하락한 것 으로 나타났다.

시드니의 경우 아파트 초과공급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브리즈번이나 멜버른과 비교하여 그 우 려가 조금은 덜 한 것으로 보여진다. 시드니의 경 우 바이어들의 수요가 값이 비싼 단독주택 대신 에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아파트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간가격을 기 준으로 시드니의 단독주택가격은 아파트보다 거 의 $290,000이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멜버른 의 주택시장 또한 그 성장세가 주춤해 졌지만 상 대적으로 시드니보다는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 멜버른의 9월 주택가격은 전월대비 1.0%가 상 승하였으며, 분기주택가격은 2.0% 상승을 기록 한 것으로 나타났다. 멜버른의 옥션 낙찰율은 여전히 70%를 상회하 고 있어 강한 시장환경을 대변해 주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또한 광고되고 있는 매물 역시 낮 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평균 판매기간 역 시 30일로 매우 빠르게 매물이 소화되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호바트의 주택가격은 지난 12개 월 동안 14.3%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2004 년 이후 가장 큰 연간상승폭을 기록하였으며, 전 국 주도들 중 으뜸인 것으로 나타났다. 호바트의 최근 큰 폭의 주택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단독 주택과 아파트의 중간가격은 각각 $421,340과 $320,000로 다른 주도와 비교하여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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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개미, 부산항 야적장 주변 20∼30m 퍼졌을 가능성” 감만부두 돌아본 류동표 상지대 교수 “야적장 주변 파내 여왕개미 찾는게 급선무” 검역 당국, 유입경로·서식 규모 나흘째 파악 못 해…관계부처 긴급 대책회의

지난달 28∼29일 ‘살인 개미’로 불리는 맹독성 붉은 독개미 1천 여 마리가 국내 처음으로 발견된 부산항 감만부두에서 지난 1일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 28일 부산 남구 부산항 감만부두에서 국 내 처음으로 ‘살인 개미’인 맹독성 붉은 독개미 (Red imported fire ant)가 발견돼 비상이 걸린 가운데 검역 당국이 나흘째 개미 유입경로나 서 식 규모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살인 개미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번식이 가능한 살인 개미 의 여왕 개체와 주요 서식지를 찾는 것이 급선무 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지난달 29일 살인 개미가 발견된 감만부두를 돌 아본 류동표 상지대 산림과학과 교수는 2일 연

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맹독성 붉은 독개미 집 이 발견된 컨테이너 야적장 주변을 파내 우두머 리격인 여왕개미를 찾고 서식지 전체 규모를 파 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류 교수는 “알을 낳는 여왕개미가 한 마리인 ‘모 노지니(monogyne)’라면 다행이지만 여러 마리 인 ‘폴리지니(polygyne)’라면 서식지를 많이 만 들어 개미집 전체 규모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개미집이 발견된 야적장 아스팔트 아 래 틈 주변 20∼30m까지 살인 개미가 퍼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류 교수는 이어 “발견된 개미집 자리에 농약을 통 째로 부었는데 금세 스며들었다”며 “아직 여왕 개미 사체가 발견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개미 집 외에 통로로 연결된 다른 개미집이 있을 수 있 다”고 말했다. 감만부두 외곽을 돌아본 결과 살인 개미 흔적이 나 서식지 환경과 비슷한 장소를 찾지 못했다는 류 교수는 “맹독성 붉은 독개미는 괜찮은 먹이 나 서식지가 있으면 다른 개미를 불러들이는 타 입”이라며 “개미집을 구축한 상황을 보면 국내 에 반입된 지 꽤 시간이 흘렀을 것으로 추정된다” 고 말했다. 살인 개미의 외부 반출 우려에 대해 류 교수는 “ 교미한 여왕개미는 날개를 떼고 땅속으로 들어가 왕국을 구축한다”며 “여왕개미가 아닌 일개미가 컨테이너 차량에 붙어 나간다고 하더라도 난소가 없으므로 번식이 힘들다”고 말했다.

NEWS VISUAL

‘은퇴 선언’ 아무로 나미에 은퇴를 선언한 아무로 나미에가 5대 돔 투어 개최를 발표했다. 아무로 나미에는 1일 자신 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내년 2월부터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삿포로 등에서 5대 돔 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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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개미’로 불리는 붉은 독개미가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부산항 감만부두 컨테이너 야적장. 언제 반입됐는지 알 수 없는 독개미가 파란색 원 안 아스팔트 아래 공간에 집을 짓고 살다가 발견됐다.

그는 “다만 살인 개미가 외부로 빠져나갔을 가능 성도 있어 감만부두 외에 살인 개미 서식 여부를 철저히 조사할 필요성이 있다”며 “만약 발견한 다면 위협 시 집단 공격성향이 있는 독개미를 절 대 건드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 교수는 “감만부두에서 붉은 독개미의 서식지 가 추가로 발견되면 주변을 아스팔트 등으로 완 전히 덮어 외부로 못 나오도록 하는 것이 현재로 써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류 교수는 검역 당국이 살인 개미에 대한 대비나 준비가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동안 항만에서 개미가 피해를 준다고 생 각하지 않아 트랩도 설치하지 않았다”며 “전문 가를 채용하는 등 유해 곤충 등의 반입에 대비해 야 한다”고 말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이날 오후 3시 경북 김천 시 검역본부에서 환경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 식품부, 부산시, 국립생태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붉은 독개미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연다. 회의에서 붉은 독개미 집이 발견된 컨테이너 야 적장 주변을 중장비로 2∼3m 깊이로 파내 서식 지를 파악하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붉은 독개미는 몸속에 강한 독성물질을 가지고 있어 날카로운 침에 찔리면 심한 통증과 가려움 증을 동반하고 심하면 현기증과 호흡곤란 등의 과민성 쇼크 증상을 유발한다. 북미에서는 한 해 평균 8만명 이상 붉은 독개미 에 쏘이고 100여 명이 사망해 ‘살인 개미’로 불 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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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소녀상에 입맞춤하려는 남성 사진 SNS서 논란

“최순실 후원 빠지니 은퇴” 손연재 비방댓글 30대 벌금형

대구 2·28기념중앙공원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입맞춤하려 하는 남성 사진이 소셜네트워크(SNS)에 올라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 박나리 판사는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23)씨 를 비방하는 인터넷 댓글을 단 혐의(모욕)로 약식기소된 서모(30)씨에게 벌금 30 만원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대구 소식을 전하는 한 페이스북 계정 에 ‘나 큰일 날 짓을 했다’는 글과 함께 2·28기념 중앙공원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려는 남자 모습이 담긴 사진이 복제돼 실렸다. 이 게시글 아래에는 ‘뭐하는 짓이야’라고 하는 등 사진 속 남성을 비난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답글 이 수백 개 달렸다. 현재 원래 글과 사진은 찾아 볼 수 없다. 이 소녀상을 건립한 대구평화의소녀 상건립 범시민추진위원회 관계자는 “현재 소녀 상에 훼손이 없는 상태여서 일단 해프닝으로 받

서씨는 올 2월 18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 온 손씨의 은퇴 관련 기사 게시물에 ‘후원자 빠 지니 더 X되기 전에 은퇴코스 밟네. 미적거렸다 간 욕만 더 먹고 끝났을테니’라는 댓글을 단 혐 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씨는 경찰 조사에서 “손씨가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뉴스에 많이 나와 해당 댓글을 썼다”고 진술했다. 손씨 소속사는 2월 18일 손 씨가 해마다 참여했던 ‘모스크바 그랑프리’ 국가 대표 선발전에 불참하며 은퇴한다고 발표했다.

아들이려 한다”며 “반복적으로 이런 일이 생기거 나 소녀상이 훼손되는 일이 생기면 근처 CCTV 도 있으므로 확인해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4일 경북 상주에서는 평화의 소녀상 얼굴 2∼3곳에 길이 3∼4㎝가량으로 긁힌 자국 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일이 있었다. 대구평화의소녀상건립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소 녀상을 태워 다니는 151번 버스 회사인 동아운 수와 함께 추석 연휴 대구에서도 ‘소녀상 귀향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그러자 일부 네티즌들이 손씨와 최순실씨를 연 관 짓는 비방성 게시글과 댓글을 인터넷에 대거 올렸다. 손씨 측은 같은해 3월 서씨를 비롯해 비 방 댓글을 단 누리꾼 45명을 모욕·명예훼손 혐 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손씨는 2014 인천 아시 안게임과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각 각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개인종합 금메달을 획 득했다. 올림픽에서는 2012 런던 대회에서 개 인종합 5위, 2016 리우 대회에서 개인종합 4위 의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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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5 October 2017

제주행 에어부산 난기류에 2번 회항…승객 220명 ‘공포의 5시간’ 부산에서 출발한 에어부산 항공기가 제주공항까지 갔다가 난기류에 착륙하지 못하고 2번이나 회항했다.

난기류로 기체가 심하게 흔들린 에어부산 항공기에서 한 승객이 앞좌석을 꽉 붙잡고 있다.

200명이 넘는 승객이 5시간 동안 불안과 공포 에 떨었다. 2일 에어부산과 승객에 따르면 1일 오후 1 시 10분 부산 김해공항을 출발한 에어부산 BX8111편이 제주공항에서 착륙을 시도하다가 난기류 때문에 실패했다. 항공기는 재차 착륙하려 했지만, 이번에도 공항 에 내리지 못했다. 결국 BX8111편은 김해공항으로 되돌아갔다. 당시 두 차례 활주로 착륙에 실패해 기수를 급 상승한 항공기 안은 아수라장이었다고 한 승객 은 말했다. 항공기가 심하게 흔들려 승객 220명은 두려움

에 떨었고 울음을 터트리는 이도 많았다는 것 이었다. 오후 3시 5분께 김해공항으로 돌아온 BX8111 편은 연료를 넣고 1시간 뒤 다시 제주를 향해 이 륙했다. 에어부산 측은 제주공항 기상 상황이 좋아졌다 고 승객에게 말했다. 하지만 BX8111편은 제주공항 상공에 도착해 2번에 걸쳐 착륙을 시도했지만, 난기류 때문에 모두 실패하고 오후 6시 10분 다시 김해공항으 로 회항했다. 승객 정모(33) 씨는 “비행기가 뒤집힐 듯 요동쳐 너무 무서웠다”며 “한 할아버지는 겁이 나서 가

부산을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에어부산 항공기가 난기류에 심하게 흔들리자 승객 220명이 불안해하고 있다.

방 속에서 우황청심환을 먹었고 아이들 울음소 리로 뒤섞인 기내는 공포와 불안의 도가니였다” 고 당시를 회상했다. 에어부산 측이 오후 7시 30분 다시 항공기를 출 발하겠다고 하자 5시간 만에 비행기에서 내린 승객들은 반발했다. 1일 오후 김해공항에서 제주행 항공기가 2번이 나 회항한 뒤 다시 재이륙하겠다는 에어부산 관 계자에게 승객들이 탑승을 거부하며 항의하고 있다. [승객 제공 동영상 캡처=연합뉴스] 승객 상당수는 에어부산 관계자에게 “두 번이나 죽다 살아왔는데 또 타라는 말이냐. 승객의 목숨 을 담보로 한 에어부산의 안전불감증이 심각하

다”며 탑승을 거부하며 결항을 요구했다. 에어부산 측은 항공기가 결항하면 제주에서 출 발 예정인 항공기도 결항이 불가피하다며 오후 7시 30분 항공기를 재출발해 1시간여 만에 제 주에 도착했다. 애초 승객 220명 중 절반가량인 109명만 제주행 비행기를 탔다. 나머지 승객은 탑승하지 않았고 상당수는 추 석 연휴에 즐기려던 제주 여행 일정을 아예 취 소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제주에 꼭 가야 하는 승객이 있는 상황에서 임의로 결항할 수는 없었다”며 “ 탑승하지 않은 승객에게는 탑승권을 환불 조치 하고 회항·지연확인서를 발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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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고구마, 연어... 근육 만드는 데 좋은 먹거리 5

장수 비결... 근육 많아야 오래 산다

근육은 운동만으로는 발달하지 않는다. 운동과 함께 적절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 다. 물론 무엇을 먹을지 몰라 고민하는 사람들, 간편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 해 단백질 보충제가 있기는 하다.

근육이 많은 노인일수록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년기에 일정한 수준의 근육 을 유지하는 것이 인체의 대사기능 악화를 막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단백질 보충제는 맛이 없거나 금방 질리 기 마련이다. 우리가 늘 먹고 좋아하는 음식 가 운데 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없을까. ‘ 메디컬데일리’가 5가지 음식을 추천했다.

소고기 소고기에는 좋은 단백질과 함께 근육 조직에 좋 은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주요 비 타민과 미네랄도 많으며 특히 근육 생산에 관여 하는 ‘공액리놀레산’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다.

달걀 달걀은 단백질로 가득 찬 완전식품이다. 대사기 능과 면역계에 좋은 영향을 주는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도 함유하고 있다.

고구마 탄수화물을 아예 섭취하지 않는 것도 근육 발 달에 좋지 않다. 탄수화물이 필요할 땐 고구마 를 먹자. 고구마는 혈당 수치를 천천히 올려 공복감이 늦 게 오고, 장과 소화에 좋은 섬유질도 많다. 또 항 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A와 비타민B도 함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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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연어에 풍부하게 포함된 오메가-3 지방산은 근 육 생성뿐만 아니라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뼈의 형성을 촉진한다. 또 좋은 지방이 많아 다 른 식품에 비하면 포만감도 더 든다.

닭고기 다이어트나 근육을 만들 때 먹는 가장 흔한 음식 이 닭 가슴살일 것이다. 하지만 닭 가슴살과 그 외 다른 부위의 단백질 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 따라서 닭 가슴살이 퍽퍽하고 물려 먹기 어렵다 면 다른 부위를 먹어도 상관없다. 닭고기는 다른 고기와 달리 지방 함량이 낮으면서도 단백질 함 유량이 높다. 또한 탄수화물도 없으므로 배부를 때까지 먹어도 좋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 의 과대학 내분비학과 연구팀은 미국 국민건강영 양실태조사 자료를 토대로 추적 조사를 실시했 다. 연구팀은 조사 당시 남성은 55세 이상, 여 성은 65세 이상이던 3600여명에 연구의 초점 을 맞췄다. 연구팀은 추적 조사에서 얼마나 많은 수의 사람 들이 자연적인 원인으로 사망했는가를 살펴봤 다. 연구팀은 관찰 대상자의 인체 구성요소들을 측정하는 수단으로 키와 비교해 근육이 얼마나 많은가를 나타내는 근육량 지표를 사용했다. 연구팀은 이어 관찰 대상자들의 근육량 지표가 사망과 어떻게 연관돼 있는지를 분석했다. 그 결 과, 근육량이 많은 상위 25%의 사람들은 하위 25%에 비해 사망률이 현격히 낮은 것으로 나

타났다. 연구팀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근육량이 많을수 록 사망 위험은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따라 서 과체중이나 체질량 수치를 걱정하기 보다는 근육량을 키우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나이를 먹으면 근육에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돼 근육이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 져 있다. 이 같은 근육 감소를 조금이라도 줄이 기 위해선 근력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분 석이다. 연구팀은 “병원에서도 노인 환자들을 돌보는 기 준으로 근육량 지표를 추가했으면 한다”고 말했 다. 이런 내용은 미국 과학전문지 사이언스데일 리 등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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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냄새 싹 없애는 먹을거리 8 입 냄새를 풍기게 하는 원인으로는 구강 위생과 위장 건강 상태가 꼽힌다. 이런 것들은 양치질을 잘 하고 식이요법 등으로 위장을 튼튼하게 하면 해결된다. 이와 함께 냉장고 속에는 입 냄새를 순식간에 잡 아주는 식품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두면 좋다. ‘ 마더네이쳐네트워크’가 입 냄새를 퇴치하는 식 품 8가지를 소개했다.

사과 씹을 때 소리를 나게 하는 과일이나 채소는 악취 를 없애는 좋은 무기다. 사과나 당근, 셀러리 등 을 먹을 때 침 분비량을 늘리고 이로 인해 입 속 을 씻어내는 데 도움을 준다.

좋다. 집에서 생강을 이용해 구강 청결제를 만 들 수도 있다.

붙는 것을 막는 것으로 나타났다.

악취를 퇴치하는 것이다. 단, 당분이 많이 든 제 품은 주의해야 한다.

신선한 허브 피망 입 냄새를 풍기게 하는 세균은 비타민 C에 약하 다. 비타민 C는 잇몸병과 치은염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오렌지는 비타민 C가 풍부한 대표적 과일로 꼽 히지만 이보다는 피망, 파파야, 딸기 등에는 비 타민 C가 더 많이 들어있다.

생강

녹차

오랫동안 위에 탈이 났을 때 치료제로 이용돼 왔 다. 같은 맥락에서 입 냄새를 잠재우는 용도로 사용된다. 뜨거운 물에 레몬을 곁들여 차로 만들어 먹으면

커피에 든 산이나 효소들은 지독한 입 냄새를 나 게 하지만 녹차는 이를 막는 효과가 있다. 연구 에 따르면, 녹차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는 입 냄 새를 없앨 뿐만 아니라 나쁜 세균이 치아에 달라

파슬리나 고수, 스피어민트, 타라곤, 로즈메리 등 엽록소가 풍부한 허브들은 입 냄새를 싹 사라 지게 한다. 이런 허브를 씹거나 뜨거운 물에 넣 어 차로 만들어 먹으면 된다.

요구르트 매일 요구르트를 먹으면 입안의 나쁜 세균이 줄 어들 뿐만 아니라 냄새를 나게 하는 황화수소 도 감소한다. 연구에 따르면, 요구르트를 먹으 면 플라크(치태)와 잇몸병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구르트나 치즈, 우유에 들어있는 비타민 D가 세균이 성장하지 못하는 환경을 만들기 때문에

민트 당분이 들지 않는 껌이나 민트는 입 냄새를 없애 는 데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 껌은 침 분비량을 늘려 플라크와 세균을 씻어내는 역할을 한다. 민 트는 피부와 점막을 시원하게 해주고, 항균과 통 증 완화 효과가 있다.

물 입안을 청소하고 침 분비를 촉진시킨다. 자주 물 을 마시면, 입안에서 세균을 번식시키는 음식물 을 제거할 수 있다.

입냄새 만드는 원인 6가지 아무리 좋은 인상을 갖고 있더라도 말할 때 입냄새가 심하다면 이미지를 다 깎아먹기 마련이다. 예의상 남들이 말해주기도 어렵고 본인도 잘 자각하지 못한다. 그러 니 애초에 입냄새를 만드는 원인을 파악하여 원천 차단하는 게 좋다. 입냄새를 만드는 가장 흔한 원인 7가지를 살펴보자 역류성 식도염 역류성 식도염은 위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 로 역류하여 식도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따라서 쌓여 있는 음식물 냄새가 올라와 역한 입 냄새를 유발할 수 있다. 위산 분비 억제제로 증

상을 완화시킬 수 있지만 평소에 흡연과 음주를 줄이고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 게 도움이 된 다. 특히 양배추가 위에 좋다고 한다.

사랑니를 발치했거나 입속에 상처가 나 염증이 생겼다면, 충치만큼이나 역한 냄새를 만들 수 있 다. 그 밖에도 입속이 붓고 아프다면 입에 뭔가 문제가 생긴 것이니 입냄새가 날 수 있다.

감염

다이어트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제한하는 다이어트는 입 냄새를 유발할 수 있다.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는 지방을 분해하는데 이때 케톤이라는 물질이 생 긴다. 이 케톤이 숨 쉴 때 안 좋은 냄새를 만든

외국 판결의 승인, 집행 (2) 지난 호에서는 B를 상대로 소송에서 이기고 도 B의 한국 내 재산이 없어 강제 집행이 어 려웠던 A 의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B 회사 의 직원으로부터 B의 아내와 아이들이 호주 에서 유학 중이라는 정보를 접한 A 는 혹시 나 하는 마음에 B명의로 된 재산이 호주 내 있는지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조사 결과 5 년 전 B가 호주로 유학을 떠난 자식들을 위 해 본인과 아내 공동 명의로 시드니에 집을 한 채 구매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마침 B 는 가족들과 휴가를 보내기 위해 시드니에 들어와 체류하고 있었습니다. A는 변호사 의 조력을 얻어 인천지방법원의 판결을 호 주 법원에 등록하는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그리고 연이어 B를 상대로 파산신청까지 완 료하자 B는 이렇게 버티다가는 파산관재인 이 임명되어 본인과 아내 명의로 된 부동산 이 경매 처분될 것이라는 압박감에 결국 A 에게 판결 금액에 이자, 법률 비용까지 더해 지불하기로 하고 파산신청을 철회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렇듯 소송에서 이겼다고 해도 상대방이 법원 판결이 내려진 국가에 유의미한 재산 이 없을 경우 판결 금액을 받아내기가 현실 적으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때, 외국 판

결을 재산을 숨겨둔 국가에 등록해서 집행 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외국 법원 의 판결을 호주 법원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호 주의 외국판결등록법 (Foreign Judgments Act 1991 (Cth))과 외국판결등록시행령 (Foreign Judgments Regulations 1992 (Cth)) (FJR) 상 조건을 만족시켜야 합니다. 우선, 전제 조건으로는 외국 판결이 호주에 서 인정되는 국가의 판결이어야 합니다. 현 재 FJR 상으로는 한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이 가능하지만 미국이나 중국 등은 아직 리스 트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해당 판결 이 고등 법원 (superior courts) 이상에서 내 려졌어야 하고, 외국 판결이 반드시 최종적일 것 (항소가 진행중이지 않을 것), 집행 가능 한 금전적 판결일 것 등의 조건도 만족시켜야 합니다. 외국 판결의 호주 법원 등록을 위해 서는 외국 판결일로부터 6년 내 호주 각 주/ 준주의 대법원 (supreme court)에 신청해야 합니다. 강제 집행의 방법 중 한 가지로 이용 되는 강제 파산 신청은Australian Financial Security Authority라는 관청에 신청하는데 상대방의 이의 신청이 없을 경우 파산 관재인 이 임명되고 재산 조사를 걸쳐 부채를 상환하 는 조치를 취합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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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한다.

HEALTH NEWS

FRI, 5 October 2017

특히 심혈관질환 환자가 먹는 ‘질산염’ 성분의 약 이나 일부 신경안정제가 그렇다고 한다.

건조한 입 침은 입속을 청소하고 입냄새를 유발하는 원인 을 제거한다. 당연히 입이 건조할 때는 이런 일 을 하지 못하므로 역한 냄새가 날 수 있다. 아침 에 입냄새가 나는 이유도 자는 동안 침이 마르 기 때문이다.

약 어떤 약은 부작용으로 입냄새를 만들 수 있다.

편도결석 편도염을 자주 앓으면 ‘편도와’라고 하는 작은 구 멍이 커질 수 있다. 이곳에 음식물 찌꺼기와 세 균이 뭉치면 쌀알 크기의 알갱이가 생긴다. 기본 적으로 음식물 찌꺼기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치 아와 혀가 깨끗해도 입냄새가 생길 가능성이 있 다. 편도염을 너무 자주 앓는다면 절제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생활 속 뱃살 줄이는 방법 6 간단하게 뱃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돈을 들여 헬스클럽 이용권을 끊어도 운 동을 계속하기가 쉽지 않고, 맛있는 음식의 유혹은 여전하다. 다이어트에는 음식 조절과 운동이 필수라는데, 실천하기가 너무 어렵다. 귀가 전후부터 잠들 기 전까지 생활 속에서 뱃살을 뺄 수 있는 방법 을 알아본다.

귀가 전 한 정거장 걷기 실천하기 어려운 것 중 하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귀가 전 한 정거장 정도는 걸어보 자. 걷기가 적응이 되면 2, 3 정거장으로 확대 될 수 있다. 돈 들이지 않고 걷기 운동을 하루 30분 이상은 하는 것이다. 대로변 매연을 피해 골목길을 찾다 보면 지루함도 달랠 수 있고 동네의 새로운 면을 발견할 수도 있다.

운동을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운동화 차림으 로 집밖에 나가기 귀찮다면 거실이나 방을 30분 정도 어슬렁거려보자. 일어선 채 몸을 움직이면서 TV를 봐도 좋다. 과 식을 한 사람은 속이 가벼운 느낌이 들고 적정 량의 식사를 한 사람은 뱃살과 거리를 두게 될 것이다.

저녁 식사 1시간 전 견과류나 물 섭취 비만의 적은 과식이다. 허기진 채로 귀가하면 저 녁을 과식하기 쉽다. 식사 1시간 전 호두나 아몬 드, 땅콩 등으로 일단 배고픔을 달래보자. 견과류는 풍부한 단백질로 몸에도 좋을 뿐 아니 라 허기를 채워줘 과식을 예방한다. 견과류가 없 다면 물이라도 한 컵 들이키자. 식사 30~40분 전의 물 섭취는 위액을 희석시키지 않으면서 배 고픔을 덜어줄 수 있다.

게 과다 분비된 코르티솔은 체내에 지방이 쌓이 게 해 결국 비만을 초래한다. 낮에 회사 업무나 학업에 시달리면서 쌓인 스트 레스를 가족과의 대화로 푸는 지혜가 필요하다. 부모님이나 형제, 자매와 얘기를 나누다보면 공 감과 명상 효과를 내 코르티솔 호르몬을 줄이는 데 좋다. 당연히 가족 사랑도 두텁게 돼 일석이 조의 효과를 낼 수 있다.

계단 이용하기 아파트에서 거주한다면 엘리베이터 이용은 습관 일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엘리베이터라는 단어 를 잊어보자. 3~5층이라도 계단을 이용하면 다 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회사에서도 계단 이용을 생활화하면 근력 강화 에도 좋다. 헬스클럽에서 과도하게 운동하는 것 보다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계단 운동을 즐기는 것이 비용 대비 효과 면에서 만점이다.

저녁 식사 후 방이나 거실 돌아다니기

가족과의 대화로 스트레스 풀기

저녁 식사 후 소파에 앉아 잠들 때까지 TV 등을 본다면 다이어트는 기대하기 어렵다. 이는 매일

스트레스 역시 비만의 적이다. 스트레스가 심해 지면 코르티솔 호르몬이 많이 만들어진다. 이렇

자정 이전에 잠자기 수면 시간이 부족해도 뱃살이 나온다. 다이어트 에 도움을 주는 적정 수면 시간은 하루 7시간 정 도이다. 잠이 모자라면 식욕 호르몬인 그렐린의 분비가 늘고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가 준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 수면 부족은 낮에 피곤을 유발할 뿐 아니라 점 심, 저녁식사 때 과식을 유도해 뱃살이 나오게 한다. 잠자리에 누워서는 스마트폰 등 수면에 방 해되는 물건은 멀리 두는 지혜도 필요하다.

2017 년 10 월 ATO 접수 마감일 & Simpler BAS 안녕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벌써 2018 년 새 회계년도의 첫 분기인 7,8,9 / 2017 분기가 마감되었습니다. 이에 관계된 중요한 ATO 관계 마감일을 알려 드립니다. 우선 직원이 있는 사업체은 지난 7,8,9 / 2017 분기 동안 지불한 각 직원 임금에 대 한 9.5% 연금이 10월 28일까지 해당 연금 기금에 받아져야 합니다. 참고로 직원연금 은 케주얼, 파트타임 또는 풀타임 모두 관계 없이 직원연령이 18세 이상 그리고 세금을 포함한 급여가 한달에 $450 이상일 경우 반 드시 지불해야 합니다. 7,8,9 / 2017 분기Business Activity Statement 마감일은 종이양식 접수인 경우는 10 월 28일까지, Business Portal 을 이용한 전 자 접수인 경우는 11 월 11 일까지, 그리고 회계사를 통해 접수할 경우는 11 월 25 일 까지 입니다. 개인소득세 정산 마감일은 직 접 본인이 접수할 경우는 10 월 31 일까지 이 며, 지난해 소득세정산이 마감일 이전에 접 수 되었고 또한 회계사를 통해서 접수할 경우 에는2018 년 5월 15 일까지 입니다. 매출 $200 만 미만의 소규모 사업체인 경우도 개

인소득세 정산 마감일과 같으며, 매출 $200 만 이상의 사업체는 2018 년 3 월 31 일 까 지 입니다. 참, 이번 7,8,9 / 2017 분기 부터는 Simpler BAS 라고 단순화된 BAS 보고 방법이 새로 실행 됩니다. 해당 대상은 연매출 $10 Million 미만의 소규모 사업체들이며 자동으로 Simpler BAS 가 적용 됩니다. 이 단순화 된 BAS 에는 부가세에 관해서는 Total Sales, GST on Sales 그리고 GST on Purchase 만 보고 합니다. 기존의 Export Sales, GSTfree Sales, Capital Purchase & Non-capital purchase 는 더이상 보고하지 않게 됩 니다. 하지만 급여에 관한 사항이나 기타 다 른 세금 Instalment 에 관한 보고에 대해서 는 전혀 변경이 없습니다. Simpler BAS 가 실행됨으로 회계시스템 에서 자동으로 은행거래 내역이 입력되는 Bank Feed 등의 자동입력기능 사용이 용이 해 질 것 이며, 특히 보다 효율적인 회계관리 를 위해 클라우드 회계시스템을 사용할 때 얻 어지는 혜택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 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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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임신 24주차에 하프마라톤 완주 평소 달리기를 취미라고 소개해 온 배우 이시영이 임신 24주차에 하프마라톤 코스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류현진 포스트시즌 선발서 제외… 불펜은 미정 류현진(30·LA 다저스)이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선발 로테이션에서 결국 제외됐다. 불펜 합류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LA 다저스 류현진

임신 24주에도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배우 이시영. 이시영은 평소 달리기를 통해 건강을 관리해왔다.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시영은 최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화장 실이 너무 없어서 마지막에 힘들었지만 그래도 무사완주” 라며 “배도 안아프고 컨디션도 좋았 어요.#임신24주 #할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 평화통일 마라톤’ 완주 메달을 들고 있는 사진 을 올렸다. 이시영은 자신과 태아의 건강을 걱정하는 팬들 을 위해 “페이스메이커 등 전문가와 함께 동행했 다”며 “심박 체크하면서 안전하게 운동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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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시영은 평소 꾸준히 달리기를 통해 건강관리 하는 모습과 함께 건강 식단을 찍어 올리고 있 다. 최근에는 “오늘 아침 아보카도 샌드위치…먹 고 싶은 거 그냥 다 넣고 해봤는데 역시 맛은… 나아질거야 #임산부식단 #건강아침”이라는 글 과 사진을 올리며 직접 만든 식사를 공유하기 도 했다.

MLB.com은 2일 디비전시리즈에 나설 다저 스 선발 로테이션을 소개했다. LA 다저스 데이 브 로버츠 감독은 “클레이튼 커쇼가 3일 쉬고 다 시 등판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MLB. com에 따르면 이에 따라 다저스 로테이션은 4 선발 체제로 돌아가게 된다. 1선발이 클레이튼 커쇼인 것은 확실하지만 다 르빗슈 유와 리치 힐 중 누가 2·3선발을 맡게 될 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4선발은 알렉스 우 드가 맡는다. 당초 다저스는 커쇼-다르빗슈-힐로 이어지는 3 선발 체제에다 우드를 ‘조커’ 형태로 불펜에서 던 지게 하는 방안도 고려했지만 일단 디비전시리 즈에서는 4선발 체제로 가기로 했다. 마지막 콜 로라도전에서 부진했던 류현진은 결국 선발 로

테이션에서 제외됐다. 마에다 겐타 역시 선발이 아닌 불펜으로 뛰게 된다. 불펜 구성에 있어서 좌완 구원투수 루이스 아빌 란도 어깨 통증 때문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좌 완 불펜은 일단 토니 싱그라니와 토니 왓슨으로 꾸려진다. 마무리 켈리 잰슨을 비롯해 우완 불펜 투수로 브랜든 모로, 마에다, 조시 필즈, 페드로 바에즈가 합류한다. MLB.com은 ‘로스 스트리 플링과 류현진의 불펜 합류는 아직 결정되지 않 았다’고 적었다. 다저스는 이날 콜로라도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시즌 104승째를 따냈다. 다저스는 7일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자와 내셔널리그 디비 전시리즈 1차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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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이명박 정조준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가 지난달 30일 방송에서 이명박 BBK 사건을 정조준했다.

MBC ‘무한도전’ 4주째 결방… ‘아육대’마저 무산 MBC 예능 <무한도전>이 4주째 결방된다. 대신 스페셜 방송분이 시청자를 찾는다.

BBK 사건은 주가 조작으로 5000명이 넘는 소 액 주주들을 피해자로 만들게 한 역대 최악의 주 가 조작 사건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광운대학교 강연 동영상에 서 “BBK는 자신이 만든 회사”라고 말했고 박영 선 의원의 기자 시절 인터뷰에서도 이와 같은 사 실을 전했다. 하지만 당시 유력 대선 후보였던 이명박 측은 모든 의혹을 부인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BBK 사건의 당사자이기 도 한 김경준이 인터뷰에 응했다. 그는 “억울하다 뭐 해달라는 게 아니다. 유죄 판 결은 저에 대해서 났다. 이명박은 혐의 없음 불 기소 처리됐기 때문에 법원에 온 적이 없다”며 “ 제가 유죄면 이명박이 공범이니까 그 수사를 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얼마전 시사인은 김경준이 스위스에 숨 겨둔 재산 140억원을 이명박 전 대통령 형 이 상은 씨 회사 다스(DAS)에 송금했으며 이 과정 에 청와대, 외교부, 검찰이 개입됐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시사인 주진우 기자는 방송에 출연해 청와대 민 정수석관이 개입했다는 내용의 서류를 공개하 기도 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이명박 전 대통령 과의 인터뷰를 직접 시도했으나 “퇴임 이후로 어 떤 인터뷰를 한 적이 없다”며 거부당했다. 다스 측 역시 서면 답변서로 “다스가 140억원을 환수한 건 미국 소송과 별개로 스위스 검찰의 결 정에 의거한 것”이라며 “김경준과 이면 함의가 있다는 건 허위 사실”이라고 답했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30분 방송되던 <무한도 전>은 30일 결방된다. 이전처럼 스페셜 편이 전 파를 탄다. 앞서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이하 MBC 언론 노조)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총파업 시행에 대한 찬반투표를 한 결과 참가자 1682명 중 1568명 이 찬성(93.2%)했다며 지난 4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MBC 언론노조와 경영진의 합의점을 찾을 수 없는 만큼 파업은 장기전으로 접어들면

서 약 한 달째 지속되고 있다. 때문에 드라마를 제외하고 예능프로그램과 시 사, 교양 프로그램 대부분이 결방되거나 대체 편 성 중이다. 추석을 맞아 특집으로 기획된 일부 방송 역시 기 획 단계에서 제작을 포기했다. 명절마다 호황이 던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도 녹화 일정을 지연 하다 결국 제작이 무산됐다.

브리즈번 미래의 모습들에 대해 시민 모두의 의 견을 수렴하는 기회입니다. “보다 울창한 그린 공간을 원하는지, 보다 많은 레저 및 라이프 스타일 기회가 필요한지, 보다 나은 대중 교통 시설이 필요한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브리즈번은 일하고, 생활하고 휴가를 보내기에 좋은 도시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 에도 이러한 도시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지금부 터 철저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퀄크 시장은 현재 도시를 변모할만한 대규모 프 로젝트들이 진행 중이라고 강조합니다. “퀸즈 워프 프로젝트와 하워드 스미스 워프 프로 젝트는 현재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또한 브리즈 번 공항에서는 2차 활주로가 건설 중이며, 브리 즈번 메트로가 개통될 전망입니다.

“브리즈번 시민들은 브리즈번시의 미래 성장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고, 브리즈번의 전통적이고 독특한 성격을 유지하면서도, 대중 교통을 꾸준 히 개선하고, 새로운 문화 공간을 만들어 나가기 를 원합니다. Plan Your Brisbane w은 시민들 이 브리즈번의 미래 성장이 올바른 방향을 이루 어지도록 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할 것입니다. Plan Your Brisbane은 도시 전역에서 일어나 는 다양한 행사들, 학교 행사들 및 인터랙티브 디지털 행사들로서, 브리즈번 미래에 대한 주안 점과 의견들을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는 프로그 램입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yoursay.brisbane.qld.gov.au를 방문하시거나, 시의회 (07) 3403 8888번으로 전화 문의바랍니다.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하워드 스미스 워프 (Howard Smith Wharves)에서 헤리티지 건물의 복원 작업 착수 브리즈번 시내의 국제적인 규모의 레저 및 엔 터테인먼트 구역 개발 프로젝트인 하워드 스 미스 워프 재개발 프로젝트에서 이제 헤리티 지 건물 복원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함 퀄크 시장은 리버워크와 가장 가까운 워프 셰 드가 국제적인 규모의 강변 레스토랑과 이벤 트 행사장인 리버 셰드 (River Shed)로 새로 이 복원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향후 몇개 월동안 문화유적으로 보존되어온 이 셰드는 1930년대의 건물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높이 를 올려 새로운 현대적인 건물로 새로이 탄생 될 것입니다. “퀸스랜드 스타일의 건물 높이를 올리는 것 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기둥이 만들어지지만, 기존 건물의 목재와 철제가 그대로 보전될 것 입니다. “1930년대 건축된 이후, 선박용 화물 선착장 으로 사용된 이 건물은 상당한 변모를 거쳐 왔고, 1974년 대홍수때 상당한 손상을 입었 습니다. “향후 몇개월 내 상당한 변모가 이루어져서, 국제적인 규모의 강변 산책로가 건설될 것입 니다. “완공되면 하워드 스미스 워프에는 최고 1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행사를 유치할 수 있게 되고, 현대적인 레스토랑과 바가 즐비 하게 됩니다. “하워드 스미스 워프 프로젝트는 브리즈번 시 의회가 창조하는 브리즈번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과 레저 공간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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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크 시장은 7월말에 시작된 신축 호텔에 대 한 지반 공사도 상당히 진척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초호화 Art Series Hotel에 들어설 기반 및 주차장 준비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워프 부 지로부토 수천톤의 자갈 제거 작업이 진행 중 입니다. “신축 호텔의 지하는 최고 6미터 깊이이며, 12월 중순까지 5만통의 자갈이 제거될 전망 입니다.” 하워드 스미스 워프에는 행사장과 레스토랑은 물론, 바, 5성급 호텔과 시민들을 위한 공공 장소가 들어설 것입니다. “방문자들은 스토리 브리지와 강변을 따라 한 눈에 환상적인 도시 전경을 경험하게 될 것 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brisbane.qld.gov. au 를 방문하거나, 시의회 (07) 3403 8888 번으로 전화문의 바랍니다.

브리즈번의 미래 계획에 시민들의 동참 바랍니다 브리즈번 시의회의 Plan Your Brisbane 프로 젝트의 출시에 이어, 브리즈번 시와 주택가의 미래를 새로이 가꾸어 나가기 위해 브리즈번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자 합니다. 그래함 퀄크 시장은 시민들이 브리즈번에 대 해 애착을 갖는 점과 브리즈번을 더 나은 도시 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개선되어야 하는 점들 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도시 전역에서 적극적 인 대화를 펼쳐나가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Plan Your Brisbane은 브리즈번시의 미래에 대해 시민들이 바라는 것, 바꾸고자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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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FRI, 5 October 2017

‘인육캡슐’ 3년간 8천500여정 밀반입… 어떻게 가져왔을까? ‘인육 캡슐’이 최근 3년간 8천500여 정 밀반입된 것으로 조사됐다.

퀸스랜드 한인문학회

노을이 아름다운 이유

노을이 아름다운 이유는 강한 기운을 다 쏟아내고 은은하고 부드러움만이 빗살 고웁게 퍼지심이요. 인육캡슐은 사산한 태아나 태반을 말려 분말이 나 알약 형태로 만든 것으로, 국내에서 자양강장 제 등으로 잘못 알려져 중국으로부터 반입 시도 가 끊이지 않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 이 3일 관세청에서 받은 ‘최근 3년간 인육 캡 슐 밀반입 유형 및 적발현황’을 보면 2014년부 터 올해 6월까지 인육 캡슐 총 8천511정 밀반 입됐다. 2014년 6천694정이나 적발된 인육 캡슐은 2015년 1천251정, 지난해 476정 적발됐다. 올 해 상반기에도 여행자 휴대품 검사에서 인육 캡 슐 90정이 밀반입되다 적발됐다. 인육 캡슐 밀반입 통로는 이전엔 주로 국제우 편이었다. 2014년 밀반입된 인육 캡슐 절반 이 상인 3천871정이 국제우편으로 밀반입됐다.

2015년에도 3분의 2 이상이 국제우편(923정) 으로 밀반입됐다. 그러나 지난해와 올해에는 국제우편을 활용한 인육 캡슐 밀반입 사례는 없었다. 인육 캡슐 우 범지역인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국제우편을 대상으로 관세 당국이 전량 개장 검사하면서 국 제우편을 이용한 밀반입은 줄어든 것으로 분석 된다. 다만 여행자 휴대품으로는 2014년 2천 823정, 2015년 328정에 이어 지난해 476정, 올해 90정 적발되는 등 지속해서 인육 캡슐 밀 반입이 이뤄지고 있다. 박명재 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검사 결과 인 육 캡슐이 인체에 유해한 세균이 대량 검출돼 섭 취하면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며 “인육 캡슐 이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반인륜적 범죄 산물 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노을이 아름다운 이유는 깊숙이 잠겨있는 사람들의 사랑스런 마음을 읽어낼 수 있음이요.

오민영

세상 그 어떤 보석이 저토록 은은한 빛을 뿜어낼 수 있으며 세상 어떤 음악이 저토록 아름다운 밀어를 들려줄 수 있을까? 고요하고 아름다운 조선시대 여인같은 노을빛 지는 시간

노을이 아름다운 이유는 가슴속은 싸아하게 눈빛은 촉촉이 입술은 사랑의 밀어를 나눌 수 있게 만듬이니

퀸스랜드 한인 문학회는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전화번호 이 권 희 0402 129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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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경찰, 앰블런스, 화재 수도 독극물, 생명전화(24시간) 브리즈번 여성상담센터 성폭행 상담 위기구호, 아동학대 음주, 마약 RACQ 차량고장, 응급수리 SUNCORP 차량사고 브리즈번 시청

1800 811 811 000 1300 366 692 13 11 14 0425 252 327 3636 2414 1800 177 135 3236 2414 13 11 11 13 11 55 3403 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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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시청 5582 8211 골드코스트 관광청 5592 2699 서프사이드 버스 시간표 13 12 30 센터링크 13 61 50 / 13 12 02(한국어) 이민성 13 18 81 일기예보 1900 914 450 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의료기관 정보 3236 4833 전화번호 안내 12 455, 1233 전기, 가스 문의 13 12 53 / 13 62 62 (사고) 경찰청 3364 6528 / 3364 6200 (아시아전담) 텔스트라 문의 125 111 / 1800 773 421(한국어) 통역서비스 13 14 50

대한무역진흥공사 주호 한국 대사관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환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육 주 시드니 총영사관-홍보 주 시드니 총영사관-민원 주 시드니 총영사관-행정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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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재향군인회 퀸스랜드 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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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주 한인회 3390 0024/ 0424 724 624 퀸스랜드 한국 참전 유공자회 0414 295 709 퀸스랜드 한인 골프회 0430 202 239 퀸스랜드 한인경로회 0418 883 377/3345 1400 퀸스랜드 ROTC 동문회 0415 695 635 퀸스랜드 한인 비즈니스 협회 0408 889 792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 0411 820 800 퀸스랜드주 해병 전우회 0427 334 521 퀸스랜드주 한인 축구협회 0421 066 266 퀸스랜드주 한인 테니스 연합회 0433 463 400 퀸스랜드주 한인 볼링 동호회 0466 155 595 한인전통예술단 한마당 0433 725 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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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가 공항픽업 서비스 0432 345 128 고려여행사 0401 372 372 길투어 0433 556 480 대한 관광 3210 0062 멜번 JOY TOUR 03 9650 3600/070 0428 7137 붕붕픽업 0411 736 276 오키도키 케언즈투어 4041 5170 올웨이 여행사 3221 6658 우리 여행사 0412 393 713 케니 여행사 3344 3220 / 0402 729 595 투어 메이트 3162 5677 피터팬 트래블 코리아 1800 091 771 62

에어매이징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OK 냉동 서비스 센타 SONG 에어컨설치

3162 5677 3012 8383 3003 1771 3012 7200 03 6224 7114 3210 0038 3344 7775 3211 0122 3210 1009 3208 1759 3003 1771 3003 1899 3211 0077 3123 9776 3211 8880 3221 1688 0439 035 959 3270 7900

0451 104 439 0434 486 877 0434 378 245 0423 457 898 0414 781 645

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모유수유클리닉(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부부 한의원 0404 059 634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서라벌 한의원 0404 181 011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0490 108 095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윤디자인 웹디자인 현디자인 BizOn.com.au iHub .(웹사이트 제작) ImageHub 나눔디자인 The Ideahouse

0408 114 339 0401 282 607 0430 638 346 3341 8815 1800 465 489 0420 997 646 0413 668 299

가가가 이동 자동차 외형복원 119 토우(견인/폐차) 강남 자동차 외형복원 굿데이 자동차(판매/ 렌트) 브리즈번 썬팅 스매시스타 써니뱅크 카센터 언더우드 외형복원 정비 센터 오토 텍 정비소

0432345128 1300 000 119 0422 771 690 0433 238 934 0406 895 290 0434 085 733 0423 523 581 07 3808 7315 3386 0621

고기세상 미트뱅크

0419 708 177 0438 045 059 0414 273 087 0412 996 222 0452 229 361 0401 135 020

3276 1314 3345 5113


토마스 정육점 하나로 미트

3423 7200 0451 130 350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비즈일렉 (전기공사) 0413 203 424 애플트리 전자경비 0434 378 245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0422 258 092 코비티비(한국 방송) 0450 457 172 현지 전기공사 0434 636 199 Delion 인터넷 1300 00 8282 i-Computer(TPG공식딜러,출장수리,맞춤식PC) 1800 988 663 Jimmy’s Antennas 0400 186 605 MKH Electrical 0423 571 078 SONG 전기공사 0414 781 645 Speednet 통신공사 0416 868 818 TPG Meganet 0430 384 889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소파) 0401 600 887 고클린포유(본드/카팻/방역) 0430 458 242 골드핸즈 카펫 전문업체 0449 860 092 굿 본드 & 카펫 청소 0401 507 842 그린파워 카펫/청소/ 방역 0433 025 012 베스트 이지 클리닝 0432 568 82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 본드전문청소.카펫 (본드게런티) 0433 461 306 브리즈번 카펫 클리닝 0430 438 260 스마일 클린(본드 전문) 07 3379 2642 스팀카펫 클리닝 0413 484 567 써니뱅크 Termite 방역(흰개미) 3711 4000 서울터마이트/패스트컨트롤 0468 913 339 예스 클리닝 서비스 0403 748 503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onestop clean(본드,카펫) 0411 305 412 클리닝 닥터스 0433 721 767 클린킹(청소용품판매) 3208 1333 고 클린포유 청소업체(본드, 카펫) 0430 456 242 A&K BOND CLEANING 0423 720 221 JJ CLEANING SOLUTIONS 3344 4881 JJ CLEANING SUPPLIES 3255 6162 Kleen Hub 3341 0863 One Punch Pest Control & Carpet 0402 157 905 MyBond크리닝 3727 8855 OK Gardening Service 0413 120 319 Yun’s Bond Clean 0422 525 772

이동욱 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 Tax Accountants Master Tax No.1 Tax Nonstop Tax Okay Tax 회계법인

0449 851 570 3299 1031 0401 918 816 1800 123 275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3150 8565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4 7349 3345 5978 3012 7233 3211 4586 0490 082 815

정 피아노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제임스안 학원 (옥슨포드) 피아노 개인레슨 피아노레슨 (파시픽파인) 한국어튜터 호주 두란노 신학대학 호주 원어민 영어지도 Kym Flute&Piano 개인레슨 Idean 21

0437 630 998 5591 1856 5593 0837 5580 0081 0422 236 243 0450 708 596 0433 308 436 0413 515 776 0418 261 244 0414 332 060 1300 418 721

로얄건강 타운 정관장 QLD 브랜드 샵 초록헬스 Bio-Belle 건강 식품점

0401 158 508 5591 3108 5679 0850 5531 0988

KO PAINTING MC Projects MJ Mowing S.U.P 페인팅

가나 결혼 공인 주례 권혁상 김수 공인 주례(JP) 박정빈 공인 주례

스마일 역송금 심플리 홈론 크레딧 모기지 C-Herald Finance TIA Legal Group

0450 359 828 0413 836 557 0425 118 471

3711 9957 3341 3114 3344 1330 3194 1118

0406 483 796(한국어) 0415 489 853

0433 130 092 0413 533 969 0410 538 956 1800 998 557 5531 5578

ROK 노래방 JPOPS 노래방

5591 8279 5532 9154

5486 7555 5519 9933

레삐헤어 5679 3943 신 헤어 스튜디오 1300 738 319/5571 2620 애니타임헤어샵 5679 2219 웨딩 데코 0412 749 894 조엔리 헤어(출장전문) 0479 036 059 킴스헤어 5527 1990 Carla Moon 미용실 5570 2328 FOREL Beauty & Spa 0413 753 087 Green Fish 헤어 디자인 5527 1610 Hair Leader미용실 5531 2963 J’s Family Hair 0402 643 972 Motive hair beauty salon 5503 0551 No.52 5661 0608 The Hair 5528 6310

LG팩토리 Oulet(Helensvale)

5665 8988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이현상 콤퓨타(출장비무료) 0478 940 889 인터넷 시티 pc방 3003 1221 CK Datalab(데이터 복구) 0410 902 639 DREAM POS 0404 541 918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전문) 1800 988 663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3323 3232 Yong Computer 0479 162 630

JJ Packaging Q Pack

뉴욕바케트 Bread for you 와리갈점 Bread for you 써니뱅크점 SAM’s Bakery

0433-003-966 0427 660 608 0431 763 216 0403 599 710

브라더무빙 0411 736 276, 0432 001 965 준 국제운송(해외이사) 3277 5355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EZY 무빙 0425 003 313 ITS Global Logistics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갈보리 한인연합교회 0466 981 091 글로리아 선교교회 3345 3062 꿈이 있는 교회 0421 480 870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0430 145 220 동행하는 장로교회 3422 0828 벧엘 장로교회 0423 273 365 브리즈번 동산교회 3803 1314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0413 140 550 브리즈번 성결교회 0433 689 717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3273 3845 브리즈번 왕성교회 0400 878 882 브리즈번 은혜교회 3376 2143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3343 1817 브리즈번 평화교회 3420 0597 브리즈번 한인교회 3210 1129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00 3132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3344 7521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5 306 577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0418980443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3290 0376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사랑의 교회 3252 1701 소망교회 3219 9019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예수마을교회 0414 522 654 연꽃선원(한국 사찰) 32001650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원불교 3219 1002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열린 교회 3423 3302 열린법회 0422 154 364 예일 교회 0416 124 440 이타카 한인 장로교회 0430 047 548 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큰빛장로교회 0405 594 200 / 07 3107 5528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02 6255 4597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Zen Center 대광사 0400 163 227 선샤인코스트 성결교회 선샤인코스트 한인교회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AnK Screen Golf 호주골프닷컴(골프레슨)

자연농장 FGS인(와인소주)

브리즈번 이외 지역

0432 040 219 5592 3588 5574 4207 0414 514 11

권신정 회계사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신우 회계법인 심인섭 공인회계사

0432 715 602 3219 5654

0402 299 360 0433 379 280 3088 8100 0422 623 009 0421 007 756 3211 5725 1300 760 618

A+ Art School Flute 레슨 골드코스트 한글학당 뉴칼리지 학원 디아이 수영 스쿨 성 피아노 수학과외 수영 개인레슨 에이스테니스아카데미 연세 한국어 학당 이화 미술 학원

0450 369 566 041 042 5353 0433 447 483 5527 0704 0425 864 112 0402 599 896 0422 229 685 0423 149 466 0430 595 800 0433 308 436 0452 073 143

가나 집수리 골드코스트 타일샵 골드코스트 핸디맨 서비스 두드림 빌더건축 레인보우 페인팅 유니크 디자인 크리스탈페인팅 ACE 건축/빌더/핸디맨 Ace IPRO 페인팅 A Pro Interior All4U Maintenance C. JAE 주택수리 Gold Coast Garage Door I AM YOUR PAINTER J MOVING & PAINTING

04 02 02 8720 5519 4999 0401 548 357 0430 520 402 5564 7323 0422 444 739 0425 334 999 0452 578 001 0402 102 120 0405 494 977 0433 994 321 5530 3503 0421 257 907 0423 001 216 0432 040 219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김지연 번역

0438 151 525 0431 232 673

63


리틀즈 법무법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량래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명영주 변호사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22 012 244 0430 382 526

골드크루즈

5527 6288 5531 3300 5592 1300 0411 624 779 5592 1921 0448 080 405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0401 411 000 1800 998 557 040 228 3003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레이화이트 (서경배) Adler Realty(미래 부동산) K-부동산(나선희) SBX 비지니스 중계 Smart 부동산(김정용) Yong 부동산

5527 7602 0478 825 233 0452 580 015 0403 626 454 0451 285 434

아쿠아틱 필터 AK정수기/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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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378 248 0433 286 488, 5531 7740

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64

0428 87 5050 0405 404 696 0431 142 818 5564 9281 0404 133 234 0416 291 060 0404 519 122 040 228 3003

9 Exposure Photography ALICIA’S PHOTOGRAPHY Harry Choi Snap NFM스튜디오 Yoori Rose Photography

오렐리민박 우신숙박(단체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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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동양마트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5528 0788 5592 4566 5528 1399 5527 1312 5531 0922 5580 8955 5526 3838 5528 6781 559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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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TNETT 변호사 Southport Lawyer(이계원 변호사) Joseph Chan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서라벌 서울 BBQ 레스토랑 소공동 순두부 우초텐 일식 전문점 이조 숯불 BBQ 오라고 치킨 코리안 키친 해피롤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BBQ 코리아나 BBQ 빌리지 Cafe 928 Hot Rock Grill KOREAN KITCHEN Oppane 오빠네 Rice House RICE VS NOODLE Season Buffet Sushi Moto

0432 401 852 0433 144 856 0407 758 784 0425 864 112 0400 953 291 0416 755 103

고기하우스 김치하우스 논두렁 밭두렁 다노시스시 두드림 치킨 대박집 맛단지 불고기ya 비원

5591 7465 5538 8496 0424 659 002 5528 3005 5591 6276 5531 0374 5531 2026 5591 7270 5661 2946

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3276 8989 5531 0906 0425 736 189

온히트 솔루션스 현디자인 ImageHub 미디어 나라 AICE Design Webee Networks

0415 074 990 0401 282 607 1800 465 489 0412 443 066 0435 437 115 5679 3888

코아 유학 마린 유학 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5528 1310 5591 7070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SONG 에어컨설치

0434 486 877 0434 378 245 0414 781 645

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5510 9147 5591 7070 3323 3186 0423 687 378 5532 2688

써니 크리에이티브 A Design 간판/사인/인쇄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NFM Web 토탈 디자인

0412 840 533 0430 210 455 0421 790 885 0403 626 454

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옥슨포드 한의원 익셉셔널덴탈

0433 964 774 5578 7730 5502 6788 5504 7002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치과의사 김다일 치과의사 허소진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Fitness 카이로프랙틱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Pindara Hospital Dr 방기성 Southport

5552 1888 5504 7002 5596 4310 5535 1166 5597 0128 5596 3788 5522 0123 5588 9888 5591 8833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5511 2077 5564 0232

베스트 틴팅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오토튠&크래쉬 윈도우 틴팅 DP Motors Gino’s Mechanical H&K Motors JD Motors Kim’s Detailing

0438 610 305 0406 103 228 0432 048 057 0406 895 290 07 5537 8235 5532 5525 5532 9088 5591 6772 5531 5300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고기 박사 서울 정육점 한국 소고기 택배 동서유통

5531 3742 5531 5227 0432 475 965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일본 선교회 0432 680 975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Met Services 전기공사 SONG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골드코스트 주님뜻교회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0433 025 012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040 373 699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3379 2642 얼스 와이즈 방역 0436 321 537 진 흰개미 방역 044 722 5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코지 스팀크리닝 0413 692 821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5532 2342 BBC Cleaning(카펫,본드) 0412 021 998 Bulls 클린(본드+카펫) 0468 484 788 Final Bond Clean 0434 869 526 One Punch Pest Control & Carpet 0402 157 905 PAULS Clean King ​ 0425 233 118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5572 2284

0422 258 09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34 378 245 0414 781 645 0416 868 818

0433 447 483 0478 782 186 0431 232 304 5594 0691 0412 341 868 5571 5524 0430 041 022 0450 501 201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굿데이 컴퓨터 0420 987 113 AICE Design 0435 437 115 DREAM POS 0404 541 918 iHub 컴퓨터 3341 8815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Q Pack

가나 Termite,Pest Control

권신정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CYS 회계법인 Saber Accountants 바른택스 신우 회계법인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04 02 02 8720

0404 622 477 0401 372 372 0433 82 82 53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백화실 회계사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aster Tax No.1 Tax

0421 007 756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5 5978 3012 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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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8 3924 1300 760 618 5503 0366 5526 4333 0422 623 009 3211 5725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별별톡쇼’ 박진영, 전 아내에게 위자료만 무려 30억원 지급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45)이 전 부인에게 위자료로 30억원을 준 사실이 알려졌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별별톡쇼>의 지난달 29일 방송에서는 “박 진영이 20살 때 지인 소개로 만난 ㄱ씨에게 첫눈에 반해 1999년 6 월 결혼에 성공했다. 하지만 2009년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고 밝 혔다. 이어 “2009년 7월 ㄱ씨가 박진영에게 재산 분할 신청을 하는 동시 에 20억원 상당의 JYP엔터테인먼트 사옥과 박진영 명의의 15억 원 상당 아파트에 가압류 신청을 하면서 이혼 조정 상태에 돌입해 2010년 4월 조정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시 박진영이 ㄱ씨에게 지급한 위자료가 큰 화제가 됐

다”며 “금액이 무려 30억원이고 매달 생활비로 2000만원씩 지급하 기로 했다”고 했다. 또한 “보통 위자료가 국내에서는 3000만~5000만원인데 어떻게 30억원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물음에 “판결로 가게 되면 이 만큰 줄 이유는 없을 것 같은데 판결로 가지 않고 협의로 조정된 것 같다” 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재산 분할도 포함해서 그만큼 돈을 준 게 아닌가”라는 질문에 “사실 안 주려고 마음먹었으면 더 안 줄 수도 있지만 좋게 헤 어지기 위해서 더 큰 금액을 준 게 아닌가”라고 추측했다.

국민MC 송해, 50년간 간직한 ‘실향민의 눈물’ 고백 국민 MC 송해(90)가 실향민의 아픔을 고백했다. 송해는 2일 방송된 KBS1 <보고 싶은 얼굴 그 리운 내 고향>에 출연해 황해도 재령 출신인 자신이 북한을 두 번이나 방문하고도 고향땅을 밟지 못했던 심정을 전하며 “목 놓아 울지도 못 했다”고 말했다. 그는 “1·4 후퇴 때 후퇴를 하면서 연평도에서 UN군 화물선을 타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온 게 부산이다”면서 “부산에는 아무런 연고가 없었고 그냥 사람 가는대로 따라갔다. 그러다 가 입대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면회 올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며 “ 밤이 조용하게 잠을 자는데 옆에 있던 전우가 바스락거리면서 누룽지를 먹더라. 그때 어머니 가 너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송해는 부모님에 대한 슬픔을 담담하게 이어갔 다. 그는 “벌써 14년이 됐다. 아버지 어머니 모

두 세상을 떠났을 거고 누이가 명이 길면 만날 거라고 생각하고 개량한복을 하나 해갔다. 주 지도 못하고 그냥 왔다. 연락이 지금까지 못 닿 았다”고 말했다. 송해는 지난 6월 방송된 KBS1 <아침마당> 에서도 고향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던 기억 을 회상했다. 그는 “바다에 3일, 4일 떠서 왔 다. 바다에 떠서 정처 없이 가는데 끝이 없다 고 해서 ‘바다 해’자를 붙여 ‘송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시장>이란 영화를 보고 얼마나 울 었는지 모르겠다”며 “끝나고 보니까 손에 손 수건이 세 개나 있더라. 사람들이 주고 간 것 이다. 그게 실화다. 다 내가 겪은 일이다”고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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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광고 문의 | 0422 258 092 | visionweekly01@gmail.com

골드코스트 한인회소식 2017-2018 한인회비 납부안내 골드코스트에 거주하시는 한인 여러분들께서 납 부해 주시는 회비는 골드코스트한인회의 운영과 교민사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한 일에 쓰여집니 다. 그리고 매 회계년도마다 회계감사 보고를 통 해 자금사용의 투명성을 교민사회에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한인회비는 각 세대당 $20.00로 매 년 7월 1일부터 다음해 6월 30일까지 납부하실 수 있으며, 한인회장, 부회장, 총무에게 전달해 주시거나 한인회 은행구좌로 직접 납부하실 수 있습니다. 골드코스트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

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Bank: BOQ (Bank of Queensland) •Account Name: The Korean Society of Gold Coast Australia Inc •BSB: 124 022 •ACC: 21549471 (입금시 보내시는 분의 이름을 꼭 기재해 주십시 요. 신문공고를 통해 알려 드립니다.)

골드코스트 한인회 무료법률상담 안내 - 내용 ; 한국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일회적 상

담입니다.(One off Legal Advice) - 시간 ; 매달 첫째 화요일(5월 9일부터 시작) 저녁 6시 30분 부터 9시까지 -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 1 Floor ( 6 Lawson ST.. Southport) - 상담 내용 : 신용불량및 채무관계(Credit &Debt), 경미한 형사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 (Fines), 자동차사고 (Motor Vehicle Accident),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Consumer Complaints), 차 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녀 관련된 가

정법문제(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산업재해 보상 (Workers’ Compensation)

예약 필수 - Step – 1 성함, 연락처, 상담희망내용을 E mail로 보내주십시요. gckoreanlegal@gmail.com 이경재 변호사 (골드코스트한인회 법률고문) - Step – 2 요청을 받아 상담시간을 통보해 드 립니다.

교민 동정 QLD 한인골프 10월 월례회 공지 한인골프회에서 교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0월 월례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많이 참석하시어 친선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 며 이번 대회에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 2017년 10월 30일(월) 9시 티업 - 장소 : 카브룩골프장 (CARBROOK GOLF CLUB) - 회비 : 그린피, 점심, 간식 및 시상 일체 1) 카브룩멤버 : $20 2) 일반 : $35

2017년 9월 시상 내역 - 남자 : 1등 서효진, 2등 박찬영, 3등 홍사본 - 여자 : 1등 배윤경, 2등 윤형숙, 3등 배명숙 ※ 문의 및 연락처 - 박찬영 : 0402 980 217 - 노이영 : 0404 902 270

SDA 한글학교 개강

-장소: Life Development Centre 15 London Stree, Eight Mile Plains - 수업 시간 (10월 8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반-12시 반 - 입학 신청 ☎ 0418980443

SDA 한글학교는 4분기 한글학교 입학 신청을 받는다. SDA 한글학교 수업은 총영사관의 지원

브리즈번 한글학교 교장 채용 공고 브리즈번 한글학교는 1984년에 교민들이 세운 비영리 민간단체 학교입니다. 지난 33년동안 브리즈번 한인 사회의 한인 2세들에게 한글 교육과 자랑스런 한국인의 정체성을 심어왔으며 현재 유치원부터 OP 반까지 다양한 학급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퀸스랜드 주정부로부터 공식 인가 및 재정 지원을 받고 있는 유일한 한글학교입니다. 현재 등록 학생 수 약 200 여명으로 브리즈번 최대 규모의 한국어 교육기관으로 성장하였습니다. 2017년 12월에 임기가 만료되는 현 한글학교 교장직을 공모를 통해 임명하여 2018년1월 부터 브리즈번 한글학교를 운영하여 주실 교장 선생님을 모시려 합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 탁 드리겠습니다. - 임기: 2년이며 연임 가능 - 지원자격: 교육분야 경력자 및 전공자로서 호주 영주권자나 호주 시민권자 - 제출서류: 자기 소개서, 이력서, 학교 운영 계획서, 관련 증빙서류 (학력, 경력 등) (제출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 제출마감일: 2017년 10월 06일 18:00까지 - 제출처: richard@ht123.com - 선출방식: 1차/ 서류 심사, 2차/면접 심사, 3차/ 한글학교 이사회의 최종 승인 후 개별통보 - 학교에 관한 정보는 이문환 이사장 (richard@ht123.com) 에게 연락하시거나 홈페이지 (http://www.bklskorean.org.au/) 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면접심사 관련 주요항목들) 2차 면접 심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교장 후보자를 평가하거나 인터뷰합니다. ①의사소통 (Excellence oral and written communication skills): 한국어 및 영어 커뮤니 케이션 능력, 교사, 학부모 및 이사회 등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능력 ②사안결정 (Superior decision-making): 결정하는 힘 (분석, 판단 및 업무 추진 능력) ③경영관리 (Effective management): 계획 및 조직능력 (planning and organising delegation and follow-up), 구성원 개발, 지도력 (development of staff members, leadership and influence, instructional leadership) ④인간관계 (Strong interpersonal skills): 협력과 대화 및 배려를 통한 원만한 관계 유지 능력 ⑤전문적 측면 (Professional development): 열정과 한글학교 미래를 위한 비전과 지속적 인 자기 개발 및 혁신성 (initiative/innovativeness) ⑥도덕적 측면 (Ethical conduct): 브리즈번 한글학교 정관 및 수칙, 퀸스랜드 교육부의 가 이드라인을 토대로 업무 수행 66

을 받아 자녀들이 급속도로 한글을 읽고 쓰고 말 할 수 있도록 소그룹을 유지하면서, 유치, 초급, 중급 이렇게 세 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봄맞이 음악회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는 10월의 봄을 맞이하 여 ‘봄맞이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오케스트라 연 주, 바이올린 독주, 남성 사중창 등 다양한 프로 그램으로 진행되는 이 음악회에 교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일시: 2017년 10월 14일 토요일 저녁 7시 - 장소: Mt Gravatt Adventist Church 31 Broadwater Rd, Mansfield - 관람문의: 0418980443

퀸스랜드 한인 경로회 The Korean Senior Association of Qld Australia I N C

親愛하는 우리 경로회 친지여러분! 고국은 지금 달 밝고 더 높은 가을 하늘아래 들국화 향기의 절기가 뚜렷한 계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 어린 시절모두 모여서 햇쌀밥 햇쌀떡 먹는 이날이 감사에 넘치는 추석이란다 라고, 외치던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면 어제 같은데 어연간 반세기가 훌쩍 가버렸습니다. 그간도 모두 別故 없이 안녕 하셨습니까? 지난 9월 20일경 우리 경로회원 10여명이 윤영조 선생의 집 병문안을 했습니다. 듣던 바대 로가 아니고 아주 건강한 상태로 오히려 문병간 우리들의 건강을 염려해 줄 정도였습니다. 돌 아오면서 우리 인간에게 좋은 약과 좋은 음식을 연구 할수 있고 좋은 음식을 개발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우리 경로회도 추석을 맞이해서 좋은 음식과 떡 등과 쌀로 빚은 음료수 등이 나왔으면 하고 기대를 가져보며 즐거은 윷놀이와 함께 푸짐한 상품도 있을 예정입니다. 많이 오셔서 고유의 명절 추석을 상기하는 기회가 되시기를 바랍니 다. 그리고 2017~ 2018년도 1.4(1/4)반기 회계보고가 있겠습니다. 2017년 10월 월차 모임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 일시 : 2017년10월12일 (목) 오전 10시 30 - 장소 : Old Inala Hall (UBD M-218 F-5참조) Corner of Rosemary St and Abellia St Inala (KEV Hooper Memorial Park인접) (100번 버스 이용) (KFC음식점에서 City가는 뻐스 방향으로 도보로 5분거리)

2017년 10월1일 P.S: QLD 한인회에서 $1500.00의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한인회에 감사드립니다.

퀸스랜드 주 한인 경로회 회장 박 희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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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국민타자’로 불리는 이승엽(41·삼성 라이온즈)이 영원한 전설 속으로 떠난다. 23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한국 야구사에 숱한 이정표를 수립 한 이승엽이 이제 다시는 타석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BULLETIN BOARD

FRI, 5 October 2017

NEWS VISUAL

韓판사 부부, 괌에서 차량에 아이들 방치했다가 체포돼

HOT NEWS

미국령 괌에서 한국인 판사·변호사 부부가 아이들을 차량에 방치했다가 체포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뉴스 방송사 트위터 캡춰

괌 현지 KUAM 뉴스는 한국에서 근무하 는 것으로 파악된 여성 A판사(35), 남성 B 변호사(38) 부부가 전날 오후 괌에 있는 K 마트 주차장에 주차한 차 안에 6살 된 아들 과 1살 된 딸을 남겨두고 쇼핑을 하러 갔다 가 경찰에 아동학대 등 혐의로 체포됐다고

2017 재외동포 청소년 한국 초 청교육 프로그램 국립국제교육원에서는 2017 재외동포 청소년 한국초청교육 (모국이해과정 및 방학특별과정) 과정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관심있는 학생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모집과정 모국이해과정(겨울) - 기간 : 2017. 12. 4. ~ 2018. 1. 31. [2개월] - 자격 : 12세 이상의 재외동포로 공관장의 추천 을 받은 사람 - 지원방법 : 공관장 추천 -교육내용 : 한국어‧ 한국문화‧ 역사 교육을 통한 한국인의 가치관‧ 정서 이해 -납입금 : 1,354,000원 입학이 허가된 교육생 전원 기숙사 입사 및 단

체 급식을 원칙으로 함 위의 금액은 수업료, 기숙사비, 식비가 모두 포함됨(모집 요강 참조) - 인원 : 40 ~ 60명(단체로 신청도 가능함) 방학특별과정(겨울) - 기간 : 2017. 1. 4. ~ 2018. 1. 25. [3주] - 자격 :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학생 (12세 이상 ~ 17세 이하) - 지원방법 : 공관장 추천 또는 개별 이메일 접수 - 교육내용 : 한국어 의사소통능력 향상과 모국 문화 체험 -납입금 : 634,000원 입학이 허가된 교육생 전원 기숙사 입사 및 단 체 급식을 원칙으로 함 위의 금액은 수업료, 기숙사비, 식비가 모두 포함됨(모집 요강 참조) - 인원 : 40 ~ 60명(단체로 신청도 가능함)

HT 유학원, 여행사 배 2017 QLD K-League

Football Connection Junior Academy 퀸스랜드 한인축구협회와 풋볼커넥션 주니어 아 카데미는 전문 축구 코칭 라이선스를 소유하고 있는 코치 선생님 3명과 함께 꿈과 행복을 키워

날갈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다양한 연령별 코칭 경험으로 체계적 전문코칭 · 풋볼커넥션 주니어 아카데미 홀리데이 캠프 참 여 기회 제공 (홀리데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 부부는 회색 미쓰비시 랜서 차량 뒷좌석 에 아이들을 남겨둔 채 창문을 올리고 차문 을 잠근 뒤 쇼핑을 다녀왔다고 KUAM 뉴스 는 전했다. 미국에서는 아동을 성인의 감독 없이 차량에 방치할 경우 현행범으로 체포될 수 있다. 이들 부부의 아이들은 911 요원들이 온 뒤 깨 어났으나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 다. 이들 부부는 경찰에서 “3분 정도만 쇼핑 을 하러 다녀왔다”고 주장했다고 KUAM 뉴스 는 전했다. KUAM 뉴스는 “날씨가 더웠기 때문에 아이들 이 땀에 흠뻑 젖어있었다”고 전했다. KUAM 뉴스는 현장에 카메라가 있어 911이 출동한 장면을 촬영했다. 괌에서는 2013년과 2014년 아동을 차량에 방치한 사건으로 사망자가 나오기도 했다. 미국의 비영리 단체 키즈 앤드 카즈에 따르면 미국 내에서는 뜨거운 차량에 아이를 방치한 사건으로 연평균 3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돼 있다.

장학금 지원

지원서 다운로드

- 지원 대상 : 장학금 지원 신청자 전원 ※ 국가별 장학금 배정액 잔액과 상관없이 모두 신청 가능 - 지원 내역 : 체재비 (수업료, 기숙사비, 식비) 전 액, 항공료의 일부(50%) ※ 다만, 잔여 예산을 고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일부 조정 가능

국립국제교육원 홈페이지 (www.niied.go.kr) 공지사항 또는 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연구원 (www.hansaram.kr)

제출 서류 - 소정 양식: 지원서, 수학계획서, 장학생 추천서 (본인이 추천 의견란을 적어서 제출), - 각종 수상 경력 사본, 성적표, 추천서 등

지원서 접수기한 - 2017년 10월 25일

지원서 제출 - 시드니한국교육원 Suite 601, 287 Elizabeth St Sydney NSW 2000 consyd7@mofa.go.kr

문의 - 국립국제교육원 재외동포팀 정동욱 연구 사 (+82 2 3668 1343 dongukcheong@ korea.kr 또는 국립공주대학교 한민족문화교 육원 이희령 (+82 41 850 6031 hzettm@ kongj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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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볼커넥션 시니어 선수들과 훈련기회 (14세 이상) · 장소: Eagles Sports Complex (3 Weedon St, Mansfield Q4122)

· 시간: 매주 토요일3시 - 4시 · 문의: info@footballconnection.com.au 이민재 코치 (0401 224 438) 김수민 코치 (0413 307 102) 67


SPORT/ENTERTAINMENT NEWS

광고 문의 | 0422 258 092 | visionweekly01@gmail.com

누리꾼이 뽑은 덕후몰이 ‘조련킹’ 순위… 트와이스 다현이 1위

3%대로 시작한 ‘명불허전’ 비지상파 1위로 빛나는 마무리

누리꾼들이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의 여돌 덕후몰이 멤버로 그룹 트와이스의 다현을 뽑았다.

김남길과 김아중이 열연을 하며 호흡을 맞춘 tvN <명불허전>이 16회 마지막회까지 빛났다.

그룹 트와이스의 다현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와 취향 검 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 가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의 여돌 덕후몰이 멤버는?’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다 현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9월 24일부 터 9월 30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덕후몰이’는 연예인들이 외모, 말투, 행동 등 다 양한 방면에서 매력을 뽐내 새로운 팬들을 그룹 으로 유입시키고, 팬들의 충성도를 더욱 단단하 게 만드는 것을 말한다. 총 3,146표 중 720표(22.9%)로 1위를 차지 한 다현은 순수하고 귀여운 외모와 애교 넘치는 행동으로 데뷔 전부터 충성팬을 몰고 다닌 트와 이스 대표 ‘덕후몰이’ 멤버다. 특히, 팬들을 애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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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게 만드는 ‘조련’을 잘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2위로는 342표(10.9%)로 걸스데이 유라가 선 정됐다. 예쁜 외모와 털털한 성격, 글래머, 백치 미 등 정반대의 매력을 모두 가지고 있는 유라는 여기에 애교 넘치는 사투리까지 더해 보는 이들 을 팬으로 만든다. 3위에는 272표(8.6%)로 그룹 소녀시대의 태 연이 꼽혔다. ‘팬 조련’이라는 단어를 보급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태연은 귀여운 외모, 출중한 가창력, 팬들을 설레게 하는 행동으로 인기를 얻 으며 덕후몰이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 외에 오마이걸 아린, 걸스데이 민아, 위키미 키 최유정 등이 뒤를 이었다.

<명불허전>은 비지상파 시청률 순위 1위를 차 지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시청률 조사 TNMS (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 는 약 9천명 대상)에 따르면 이날 <명불허전> 마지막 회 시청률(이하 유료가입 기준)은 5.5% 로 비지상파 2위 프로그램 MBN <알토란>의 시 청률 3.7% 보다 1.8% 포인트 높았다.

<명불허전>은 지난 8월 12일 첫 방송 시청률 3.2%로 시작 하여 9월 10일 10회차에서 시청 률 6%대를 돌파했다. 마지막회의 최고 1분 시청률은 허임(김남길)이 과거 조선에서 현재 서울로 다시 돌아와서 최연 경(김아중)과 재회하는 해피엔딩 장면으로 시청 률이 6.4%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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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FRI, 5 October 2017

영화 ‘미옥’ 속 금발의 김혜수…시선을 사로잡는 4종 스틸 공개 김혜수, 이선균, 이희준의 만남으로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영화 <미옥>이 1차 보도스틸 4종을 전격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영화 ‘미옥’ 스틸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김혜수에 이어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의 입지를 다져온 이 선균, 그리고 대체 불가한 개성과 연기력으로 관 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희준의 만남으로 화제 를 모으고 있는 영화 <미옥>이 1차 보도스틸 4 종을 공개했다. <미옥>은 범죄조직을 재계 유력 기업으로 키워 낸 2인자 ‘나현정’(김혜수)과 그녀를 위해 조직 의 해결사가 된 ‘임상훈’(이선균), 그리고 출세를

영화 ‘미옥’ 스틸

눈앞에 두고 이들에게 덜미를 잡힌 ‘최대식’(이 희준)까지, 벼랑 끝에서 마지막 기회를 잡은 세 사람의 물고 물리는 전쟁을 그린 느와르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전작에서 보여준 적 없는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세 배우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먼저, 연기는 물론 스타일까지 자유자재로 변신을 거 듭해온 김혜수는 처음 선보이는 은발 반삭의 파 격적인 헤어스타일과 고혹적인 의상으로 단숨에

배우 이동욱, 파리에서 보내온 근황

NEWS VISUAL

배우 이동욱이 프랑스 파리에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이동욱은 지난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지방시 2018 봄/여름 컬렉션 쇼’에 한국 대표로 초청받아 참석했다.

이날 이동욱은 브라운톤의 체크 코트와 팬츠 로 지방시의 우아한 꾸뛰르 무드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완벽한 프로포션으로 롱코 트 패션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 쇼에 참석 한 글로벌 패션피플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이동욱은 여유로우면서도 세련된 매너로 현

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방시 2018 봄/여름 패션쇼에는 이동욱 외 에도 케이트 블란쳇, 줄리안 무어, 루니 마라 등 글로벌 스타들이 총출동해, 지방시의 인기 를 실감하게 했다.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희준과의 대화에서 여유 로운 표정으로 주도권을 잃지 않는 모습, 장총으 로 누군가를 겨눈 채 매서운 눈빛으로 마주하고 있는 모습 등은 그녀가 극중 선보일 강렬한 카리 스마를 실감케 한다. ‘임상훈’역을 맡은 이선균은 올블랙 패션과 남성 미 넘치는 표정으로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풍기며 그동안 선보여온 부드러운 카리스마와는 다른 묵직함과 고독함이 어우러진 새로운 캐릭

터의 탄생을 예고했고, 어둠 속에서 속을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먼 곳을 응시하는 이희준의 비주 얼은 차갑고 냉철하면서도 욕망에 가득찬 스타 검사의 면모를 엿보게 해 세 사람이 선보일 연기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 가을, 진한 느와르 영화의 탄생을 기대케 하 는 영화 <미옥>은 11월 9일 개봉 예정이다.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골프 복장 규제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안녕하세요? 티 타임 골프 인스트럭터 원 성욱프로입니다. 오늘은 골프 선수들의 복 장 규제에 대한 얘기를 해 볼까요? 프로 선수들이란 실력이 남들과는 달리 아 주 뛰어나서 그 경기를 지켜보는 사람들이 선수들의 경기를 통해서 즐거운 시간을 갖 게 하는 사람들이죠. 때로는 관중들이 그들 을 통해서 대리 만족을 하기도 합니다. 골프라는 스포츠는 다른 스포츠와는 달리 경기의 박진감보다는 선수들의 패션에 관심 이 가기도합니다. 많은 종목들이 유니폼 을 입고 경기를 하는 반면 골프는 예전 부터 정장을 입고 했던 전통이 있어서 지금도 단 조로운 운동복이 아닌 일반 케쥬얼 복장에 서 조금더 움직이기 편하도록 디자인된 옷 을 입습니다. 옷 색깔이 굉장히 튀는 옷이 많죠. 넓은 잔디위에서 자신을 돗보이게 하 려면 화려한 색이 필요합니다. 화려한 복장 과 색은 안전과도 연결됩니다. 주변이 녹색 으로 되어 있어서 가능하면 밝은 색이나 녹 색과 차별이 되는 색을 입게 되죠. 그래야 공을 치기 전에 저 앞에 사람이 있다는 것 을 알수 있죠. 미국 프로 골프 협회는 화려한 색이나 멋진 디자인이 아닌 몇몇 선수들의 지나친 노출 을 문제 삼고 있습니다. 여자 선수들의 미니 스커트나 탱크 톱 또는 바지가 아닌 래깅스 등 관중들이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게

하는 복장을 규제하는 것이죠. 공을 집어 올 릴때나 앉아서 퍼팅 라인을 읽어야 할때 그 리고 샷을 한 후 피니쉬 자세를 하고 있을때 여자 골퍼들의 주변에는 많이 사람들이 선 수의 사진을 찍습니다. 골프란 남을 배려하는 맘을 중요하게 생각 하는 스포츠입니다. 내가 옷을 예쁘게 입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이 보았을때 불 편하다면 한번즘 생각해봐야 할 문제겠죠? 여러분들의 골프 복장은 어떻습니까? 선수 와 같은 규제가 있지는 않지만 편하다고 아 무 옷을 입고 골프장에 갈 수는 없겠죠? 이 제 곧 더워지는 시즌 입니다. 덥다고 바지 접어 올리거나 윗 옷을 바지 밖으로 꺼내어 예비군 처럼하고 다니지않기를 바랍니다. 또는 너무 짧은 반바지도 피하시는 것은 어 떠신지요. 골프는 매너 스포츠라는 것을 잊 지 않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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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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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호주 퀸스랜드 학년별 수학 내용 (Number and Algebra) 호주 수학에서 가장 강조되는 것이 숫자(Number) 다루기와 연산능력(Algebra) 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학년 – 정수(integer)는 백까지 , 분수(fraction)는 1/2 (반) 2학년 – 천까지, 분수는 1/2, 1/4 (반의 반) , 1/8 (반의 반의 반) 3학년 – 만까지, 분수는 1/3, 1/5 4학년 - 십만까지 , 분수는 1/10, 1/100 5학년 – 약수(factor)와 배수(multiple) 6학년 – 소수 (prime number ) - 2,3,5,7,11,13, : 1과 자신 외에 약수가 없는 수 합성수(composite number) - 4,6,8,9,10,12,… : 소수가 아닌수 7학년부터 미지수(x) 를 다루면서 알제브라(연산)가 시작됩니다. 7학년 – 미지수 (x) – 진정한 수학의 시작 , 지수, 음의 정수 계산 8학년 - 지수 법칙, 미지수의 본격적인 계산, 직교좌표(x-y 그래프), 간단한 인수분해 9학년 - 일차식 그래프, 두점사이거리, 중점, 기울기 계산, 전개하여 동류항 계산하기 10학년 -복잡한 인수분해, 일차방정식, 원과 지수 그래프, 간단한 2차 방정식과 그래프 8학년부터는 연습장에 모든 풀이 과정을 하나 하나씩 써 나가면서 풀어야만 합니다. 그 과정이 힘들고 괴로우므로 이 과정을 잘 이겨내려면 엄청난 인내심이 요구됩니다. 머리는 좋지만 손이 게으른 학생들은 이 시기에 점점 실력이 떨어지기 시작하여 10학년쯤되 면 가을의 낙엽처럼 우수수 떨어져 나갑니다. 8학년부터 10학년까지 3년간을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잘 넘어가야만 11-12학년의 여러 내용들( 미적분, 벡터, 복소수, 코닉스, 확률과 조합, 행렬,…)을 무난하게 잘 할 것입니다. 수학B, 수학C에 자주 나타나는 복잡한 계산문제들을 아무 문제없이 잘 풀려면 반드시 8학년부터 본격화되는 알제브라 과정을 완전히 마스터해야만 합니다. 8 , 9 , 10학년 이 삼년간을 잘 보내기 위해서는 아주 저학년 때부터 매일 규칙적으로 꾸준히 수학 공부를 해야합니다. 하루 아침에 수학 공부 잘하는 특별한 비법이란 것은 절대로 없습 니다. 포기하지 않고 뚝심있게 매일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밀어부치는 것만이 최고의 수학 공 부 방법입니다. 열공하는 학생 여러분 공부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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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FRI, 5 October 2017

‘남한산성’의 고진감래 마라톤 코스를 완주하고 마시는 시원한 물 한 모금.

영화 남한산성 포스터

영화 <남한산성>(감독 황동혁)을 사자성어로 대 체한다면 ‘고진감래’(苦盡甘來, 고생 끝에 낙이 찾아온다)다. 사극의 무게감만큼이나 긴 호흡이 자칫 지루하게 느낄 수 있지만 그를 견뎌내면 진 한 여운과 감동이 기다린다는 뜻이다. <남한산성>은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인 조’(박해일)와 조정이 적을 피해 남한산성으로 숨어든 이후 청과 대치하며 온갖 치욕과 괴로움 을 겪은 47일의 기록을 스크린에 담아낸 작품이 다. 백성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청에게 고개를 숙 일 수 있다는 ‘최명길’(이병헌)과 끝까지 대의를 지켜야 한다는 ‘김상헌’(김윤석) 사이 흔들리는 조선의 면면을 담담히 그려낸다. 마치 움직이는 수묵화를 보는 듯하다. 절정으로 치닫기 위해 쌓아가는 인물의 갈등이나 사건 재

이병현과 김윤식이 열연한 남한산성

구성도 과하지 않고 절제돼 있다. 무채색 톤, 원 경과 근경의 극적인 대비,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 력을 표현한 여백까지, 마치 스크린이 화선지로 변모한 것 같다. 그러나 이런 미덕은 자칫 독이 될 수도 있다. 젊 은 관객들이 초반 1시간여를 수묵화 감상에 투 자하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액션이나 스펙터클 한 전개에 익숙한 이들이라면 극 중 나라를 지키 기 위한 김상헌과 최명길의 긴 논쟁이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고어(故語)로 이뤄진 문어체 대사들을 이해하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때론 현 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쉽게 이입하기 어렵다. 분명 최고조로 이어지기 위해 밟아야 할 단계지 만, 영화적 절정을 맛보기 위해 이 긴 시간을 견 디는 사람은 많지 않을 터다.

황동혁 감독은 이에 대해 “이 이야기가 어려울 수 있다. 목적지를 위해 단순하게 뛰어가는 작품 이 아니라 풍경들을 정밀묘사하고 사건들이 어 우러지면서 쌓아가는 작품이기 때문”이라고 인 정하면서 “극 흐름에서 무엇을 봐야할지 젊은 세 대들이 어려워할 부분이 있을 것 같아 장을 나 누고 부제를 넣었다. 이를 보면 젊은 층에게 쉽 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가이드라인을 제시 했다. <남한산성>의 단점을 보완할 해결책은 또 있다. 바로 라인업이다. 이병헌, 김윤석을 비롯 해 박해일, 박희순, 고수, 이다윗, 송영창 등 믿 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이 또 하나의 미덕이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캐릭터 변화 곡선이 가장 큰 김윤석이다. 보수적 충신의 변화를 뻔하지 않게 표현해 관객의 몰입을 자극한다. 특히 어린 ‘나

루’와 교감하는 장면은 시대극에 익숙지 않은 이 들마저 감동케 하는 힘을 발휘한다. 우유부단한 인조 역의 박해일도 신스틸러다. 이 리저리 휘둘리는 그를 보면 백성보다 자신의 안 위를 더 걱정한 것에 화가 나면서도 ‘군주 역시 사람이기에 그럴 수도 있겠다’고 납득하게 된다. 특히 마지막 엔딩 장면에서는 그에게 100% 몰 입해 굴욕감, 수치심까지 느낄 수 있다. 특유의 흰 피부, 부드러운 이미지가 비굴한 인조 역과 어우러져 새로운 느낌을 창출한다. <남한산성>은 분명 쉽지 않은 영화다. 그렇다고 해서 외면하기엔 굉장히 아까운 보물이다. 오래 보아야 벅찬 아름다움을 느끼는 꽃이라고나 할 까. 추석 연휴 전형적인 영화에 질렸다면 독특한 맛을 지닌 이 작품을 관람해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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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속편 제작비 무려 1조원… 영화 역사상 최고액

영화 ‘써니’ 일본 리메이크된다… 주연 시노하라 료코-히로세 스즈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아바타> 시리즈의 제작비가 역사상 가장 많은 1조원대에 달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011년 개봉해 7백만이 넘는 관객수를 기록한 영화 <써니>가 일본 영화로 리메이크된다.

미국 영화 매체 콜라이더는 26일(한국시간) <아 바타> 2~5편의 제작비는 모두 합쳐 10억 달러 (한화 약 1조원)이며 이는 영화 역사상 가장 비 싼 제작비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영화 한 편당 당 2억5000만 달러 의 제작비가 투입된다. <분노의 질주> 제작비 역시 같은 금액이나 아바타는 모두 4편이기 때 문에 가장 비싸다”고 내다봤다. <아바타2>는 전작에서 약 8년 후의 이야기를

영화 <모테키>, <바쿠만>을 만든 오오네 히토시 감독은 2일 자신의 사회연결망서비스(SNS)에 본인이 한국 영화 <써니>를 리메이크 작품의 메 카폰을 잡게 됐다고 직접 밝혔다. 영화 <써니>는 평범한 주부 ‘나미’가 우연한 계 기로 학창시절 친구들을 만나며 자신의 정체성 을 찾아가는 코미디 장르의 영화다. 유호정이 맡 았던 ‘어른 나미’는 일본 리메이크작에선 국민 여 배우 시노하라 료코가 맡았다. 심은경이 맡아 열

그렸는데 주인공 제이크에게 가족이 생겼다. 영화를 연출하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나는 3D 영화를 선호한다”며 “궁극적으로 안경 없 이 3D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8월에 촬영을 시작한 <아바타2>는 2020년 12 월 18년 개봉하며 3편은 2021년 12월 17일, 4편은 2024년 12월 20일 개봉한다. 시리즈의 완결편인 5편은 2025년 12월 19일 개봉한다.

연했던 ‘어린 나미’ 역은 일본의 떠오르는 신예, 히로세 스즈가 연기할 예정이다. <써니>는 이미 베트남에 판권이 수출돼 베트 남판 리메이크 영화 <써니> 역시 곧 개봉 예정 이다. 90년대 후반의 J-POP과 패션들을 선보일 일본 판 <써니>는 <SUNNY 강한 마음·강한 사랑>이 란 제목으로 제작되며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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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5 October 2017

‘언제나 그리운 별’ 최진실 사망 9주기 ‘언제나 그리운 별’ 배우 고 최진실의 9주기가 찾아왔다.

최진실은 2008년 10월 2일 서울 서초구 자택 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당시 최진실은 배우 고 안재환 죽음과 관련 채무와 관련이 있다는 루 머에 시달렸다. 이 때문에 최진실은 심각한 우울 증 증세에 시달렸다. 최진실의 죽음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 그의 가까 운 이들도 비극을 맞아 많은 이들을 슬프게 했 다. 최진실의 동생 최진영도 2년 후 스스로 목숨 을 끊었다. 최진실의 전 남편인 조성민도 2013

년 사망했다. 최진실의 두 아이는 그의 모친이 키우고 있다. 그러나 올해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자신의 사회 관계망서비스(SNS)에 외조모와 불화가 있다는 사실을 폭로해 다시 한 번 그의 가족 이야기가 논란의 대상이 됐다. 경찰은 최진실 모친의 아 동학대 혐의를 조사했지만 혐의 없음으로 수사 를 종결했다.

고 최진실 9주기, 딸 최준희양 “사는 게 참 힘들다 엄마” 고 최진실 9주기를 맞아 딸 최준희 양이 심경을 남겼다.

최준희 양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SNS)에 ‘2017/10/2 우리 엄마 안녕’이라는 짧 은 문구와 함께 글을 올렸다. 그는 “지, 엄마. 나 되게 멋진 사람이 되고 싶었 어”라며 “멋진 사람이 되려면 열심히 살아야 될 것 같았어. 그래야 돈도 많이 벌고 좋은 차, 좋은 집 살 수 있을 것만 같았어”라고 적었다. 이어 “그래서 뭐든 열심히 하려고 했어. 인간관 계도, 공부도, 일도, 근데 세상이 참 날 외롭게 해. 뭐든 내 맘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더라”라며 “내가 믿었던 사람들은 날 떠나고, 하고 싶던 일 을 하기엔 살아가기가 벅차고, 공부는 손에 잘 잡히지도 않더라”고 했다.

또한 “그게 지금 나야, 정말 멋지게 사는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그렇게 되기에 난, 너무 부족하고 모자란가봐”라며 “여유롭게 살기엔 시간이 날 기다려주지 않고 바쁘게 살기엔 사는 게 참 초라 해지네”라고 적었다. 최 양은 “난 뭐가 되려고 이러는 걸까? 나 잘하 고 있는 거야? 이렇게 살다 보면 언젠간 나도 행 복해질 수 있겠지? 요즈음 나는, 살아가는 게 참 힘들다 엄마”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최준희 양은 SNS에 외할머니 정옥순씨로부터 지속적 인 폭언과 폭행 등 학대를 받아왔다고 주장해 파 문을 낳았다. 경찰 수사 결과 정옥순씨가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서 사건은 일단락됐다.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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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FRI, 5 October 2017

치매가 무섭다면 해야 할 일 6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 알츠하이머병은 전 세계에 2700만 명의 환자가 있는 심각한 질병이다. 알츠하이머병에는 알려진 치료법이 없다. 최선의 방책은 효과적인 예방법을 실천하는 것 이다. ‘액티브비트닷컴’이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 6가지를 소개했다.

사교적으로 살아라 중년에 사회 활동을 많이 하면 알츠하이머병 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 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외로움을 느끼 기 쉽다. 특히 기억력에 문제가 생기면 더 심하 게 된다. 전문가들은 “사회적 상호 작용을 포함한 인지적 활동이 치매 위험을 감소시킨다”며 “가족이나 친 구와의 모임, 취미 활동을 같이 하는 동호인 모 임 등에 참여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이야말로 치매를 막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등 푸른 생선을 자주 먹어라 생선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은 알츠하이머 병의 진행을 늦춘다. 연구 결과, 오메가-3 지방 산의 세 가지 형태 중 하나인 DHA가 이런 역할 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어, 꽁치, 연어, 송어, 정어리 등 등 푸른 생 선뿐만 아니라 호두, 달걀 등에도 오메가-3 지방 산이 들어있다.

두뇌 게임을 하라 연구에 따르면 두뇌를 활발하게 유지하는 것과 치매를 예방하는 것 사이에 관련성이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실험 참여자들을 대상

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두뇌 자극 활동을 얼마 나 하는지와 알츠하이머병 위험 원인 등에 대해 분석했다. 그 결과, 숫자 퍼즐 게임이나 가로 세로 낱말 맞 추기, 짧은 디지털 게임 등 두뇌 자극 활동을 하 면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비디오나 컴퓨터 게임을 하는 것도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상을 하라 2개월 동안 하루에 12분 정도 명상을 한 결과, 노인들의 혈액 순환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 다. 이렇게 되면 뇌로 가는 혈액의 흐름이 좋아 진다. 한 연구에 따르면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 2개월 동안 정기적으로 명상을 하도록 한 결과, 인지 테스트 훨씬 나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밝혀졌다. 또 명상은 스트레스를 낮추고 감정과 기분을 조 절하는 효능도 있다.

당분 섭취를 줄여라 과학자들 중에는 알츠하이머병을 제3형 당뇨병 으로 분류하기는 경우도 있다. 인슐린은 뇌 기능 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으며 당분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킬 수 있다. 뇌세포에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아밀로이드 반이 형성되고 알츠하이머병이 발생할 수 있 다. 혈당 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는 습관을 길러 야 한다.

숙면을 취하라 밤에 잠을 잘 자면 멜라토닌이 적절히 분비돼 아 밀로이드반이 생성되는 것을 방지한다. 멜라토 닌은 아밀로이드반을 제거하지는 못하지만 장

기적인 관점에서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하다. 같 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어 7시간 이상 숙면을 취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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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이몽’ 출연 확정…안방극장 컴백 배우 이영애가 새 드라마 <이몽> 출연을 확정했다. <이몽> 측은 3일 “이영애가 일본강점기 아래 첩 보 멜로를 다룬 <이몽>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다”고 밝혔다. <이몽>은 MBC <주몽>, KBS2 <황진이>, SBS < 닥터 이방인> 등 수십 편의 대형 드라마를 만든 고대화 프로듀서가 제작을 맡았다. MBC <태왕 사신기>, SBS <사임당 빛의 일기>의 연출을 책 임졌던 윤상호 감독의 합류와 함께 이영애의 캐 스팅을 최종 확정했다. <이몽>은 일본인에게 양육된 조선인 외과의사 ‘ 이영진’(이영애)이 상해임시정부의 첩보요원이

되어 태평양 전쟁의 회오리 속으로 뛰어들어 활 약하는 시대극이다. 이영애는 영화 <봄날은 간다>, <친절한 금자씨 >, MBC <대장금>, SBS <사임당 빛의 일기>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이번 작품으로 또 한 번 인생작을 경신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몽>은 대본 작업 중이며 내년에 촬영을 시작 할 예정이다.

고속터미널역, 지난해 성범죄 최다 ‘불명예’ 서울지하철역 중 지난해 성범죄가 가장 많이 일어난 곳은 지하철 3·7·9호선이 지나는 고속터미널역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남 춘 의원이 2일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 면, 지난해 고속터미널역에서는 총 131건의 성 범죄가 발생했다. 뒤를 이어 서울지하철 1·2호 선 환승역인 신도림역에서 107건, 2호선과 공 항철도, 중앙선 환승역인 홍대입구역에서 104 건의 성범죄가 지난해 발생했다. 또 2·4호선 환 승역인 사당역(93건), 2호선·신분당선 환승역 인 강남역(69건), 5·9호선 여의도역(57건) 순으

로 범죄 발생이 많았다. 지난해 10회 이상 성범 죄가 발생한 서울지하철역은 총 27곳이었다. 또 발생건수 상위 30개역 중 13개역은 지하철 2호 선이 지나는 곳이었다. 4호선이 지나는 역도 9 곳에 이르렀다. 성범죄 발생 건수는 주로 환승역에서 높았다. 인 파가 많아 승객들이 빠른 속도로 움직이기 어려 운 반면 붐비는 탓에 성범죄 감시가 어렵기 때 문이다.

“날씨랑 대화” 슈, 녹색어머니 변신

NEWS VISUAL

2015년 성범죄가 빈발했던 서울지하철역도 지난해 와 비슷했다. 고속터미널의 경우 1년새 성범죄 발생 건수가 27건 늘어 순위가 5위에서 1위로 올랐지만, 2015년에도 104건의 성범죄가 발생했다. 2015년 에는 강남역의 성범죄 발생건수가 142건으로 가장 많았고, 신도림역(131건), 사당역(111건), 홍대입 구(106건)순이었다. 지난해 서울지하철 성범죄 발생건수는 총 1488건 이었다. 서울지하철에서 지난해 발생한 전체 범죄 건수(2752건) 중 절반이 넘었다. 성범죄 발생건수 는 전년인 2015년의 1819건보다는 줄어들었지만, 2014년의 1110건에 비해서는 여전히 많았다. 박남춘 의원은 “지하철 성범죄가 자주 일어나는 역 사에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경고문구 부착, 폐쇄회 로(CC)TV 설치 등 맞춤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경향신문에 밝혔다.

비디오 게임, 학습·기억력에 도움 비디오 게임이 뇌에서 학급과 관련된 영역의 활동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S.E.S 슈가 녹색어머니로 변신했다.

비디오 게임을 하는 것 이 해마 와같 은 특정 한뇌영 역을 훈 련시키 는 역할 을 한다 는것

SES 슈

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shoo#shoodesu#가을#교통정리#날씨 랑#대화하는#시간#삶”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환하게 웃으면서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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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하고 있다. 형광색 조끼를 입고 깃발 은 든 모습에서 비로소 전직 요정이 아닌 세 아이 엄마의 모습이 엿보인다. 한편 슈는 최근 SBS ‘싱글와이프’에 출연해 아내데이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독일 보훔-루르 대학교 신경심리학자들은 비디 오 게임을 하는 사람이 비디오 게임을 하지 않 는 사람보다 학습 경쟁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 내용은 학술지 ‘뇌행 동연구(Behavioral Brain Research)’를 통해 공 개됐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눴다. 한 그 룹은 일주일에 15시간 이상 컴퓨터나 콘솔에서 액션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다. 또 다른 그룹 은 비디오 게임을 비정기적으로 하는 사람으로 구성됐다. 일기 예보를 시키고 MRI를 통해 두뇌 활동을 기록했다. 일기 예보는 확률 학습 상황을 살피는데 효과적 인 테스트다. 참가자들에게는 서로 다른 기호가 표시된 3가지 카드가 제시된다. 참가자들은 이 카드를 보도 날씨를 예측하고, 정답을 듣게 된 다. 이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카드를 통해 날 씨를 예측하는 방법을 학습하게 된다. 카드를 통

해 날씨를 더 잘 예측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게임을 정기적으로 하는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 룹에 비해 더 나은 성과를 올렸다. 특히 비 올 확 률 60%와 같은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더 나은 성과를 보였다. 상황을 분석하고, 새로운 지식을 생성해, 불확실한 상황에서 판단하는 능 력이 뛰어났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비디오 게임 을 하는 그룹이 카드 조합의 의미에 대해 더 많 은 지식을 습득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연구진은 이런 결과는 학습과 기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해마의 활동 증가와 관련이 있다 고 설명했다. 비디오 게임을 하는 것이 해마와 같은 특정한 뇌 영역을 훈련시키는 역할을 한다 는 것이다. 연구진은 특히 이런 결과가 노인들에게도 의미 가 있다고 지적했다. 해마가 변할 경우 기억력이 저하되는데, 비디오 게임을 통해 이를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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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 751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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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으로 사라지는 호주 자동차 공장들...

201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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