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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2017. 12. 1 / 759 호

10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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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부... 457 비자 대체할 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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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비자 대체할 과도기 방안 발표 2018년에 새롭게 소개될 고용주초청 영구기술 비자 프로그램의 변경안 세부내용이 발표되었 다. 이민국경보호부(이하 이민부)는 또한 내년 3월에 폐지될 예정인 457비자를 대체할 과도기 방안들도 발표했다. 457비자 소지자들 보다 우선적인 고용을 원하는 호주 현지 인들

2018년 3월1일부터는 중장기 전략기술 직업군(MLTSSL)에 해당되는 직종만이 고 용주추천제도(ENS)와 지방초청이민제도 (RSMS) 하의 비자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호 주체류규정에 관한 변화로는 임시거주에서 영구거주로 옮겨가는 과도기 체류기간이 현 재의 2년에서 3년으로 연장되며, 비자 신청 당시 신청자의 연령은 현재의 50세 미만에 서 45세 미만으로 낮춰진다. 457임시비자 는 2018년 3월 첫 2주 내에 폐지되며 대신 2년짜리와 4년짜리 새로운 기술비자 두 가 지로 대체된다. 이 비자들은 단기기술직업군(STSOL) 과 중 장기전략기술직업군에 포함된 직종 종사자

들에게 해당되며, 이 직종들은 고용부에 의 해 6개월에 한번씩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고용부의 다음 번 검토는 2018 년 1월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단기기술직업군에 포함된 직종 종사자들은 2년짜리 비자신청이 가능하며 단 한번에 걸 쳐 호주 내에서 연장신청이 가능하고 연장 시, 2년 더 체류가 가능하다. 만약 해외에서 이 비자를 연장했을 경우에는 한 번에 한해 서만 연장신청이 가능하다는 규정이 적용되 지 않는다고 이민부는 밝혔다. 중장기전략직업군에 포함된 직종 종사자들 은 4년짜리 비자신청 자격이 있으며 3년이 지난 후 영주권 신청이 가능하다. 457비자

는 그 동안 고용주들에게 매우 인기높은 제 도였으나 반면 새롭게 선보일 두 가지 비자 는 고용주들의 비용부담이 커서 이 비자를 통해 고용주들이 해외기술자들을 영입하는 숫자가 계속 유지될지 불확실하다. 이 비자로 기술자들을 영입하는 경우 고용 주들은 호주노동시장의 임금기준 및 2016 년 4월에 지정된 임시기술이민자 소득한계 액인 연봉 $53,900 를 지급해야만 한다. 또한 고용주는 같은 직종의 호주기술자를 우선 채용하려 했으나 적임자를 찾지 못했 다는 증명을 해야만 한다. 2017년 4월18일 이전에 457비자를 신청 해서 현재 심사과정에 있거나 457비자에

서 영주권 신청으로 가는 사람들에 대한 과 도기 방안도 시행될 예정이다. 현재 유효한 457비자로 같은 고용주 밑에서 같은 직종 으로 일을 하는 한, 이들은 기존의 제한연령 50세가 계속 적용되며 업데이트되는 직종 변화로 인한 불이익도 없을 예정이다. 또한 2018년 3월부터는 고용주들이 호주 기술기금에 추가부담금을 내야만 하는데, 연간 총 매출액이 1천만불 미만인 사업체들 의 경우 연간 3천불, 그 이상인 사업체들은 연간 5천불씩 내야만 한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당뇨병성 족부질환과 궤양예방 (1) 안녕하세요, 족부의학 전문의 (podiatrist) 김예정원장입니다. 오늘은 당뇨병성 족부 질환과 궤양예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 습니다. 당뇨발로 인한 고통 및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질환을 미 리 예방하는 것입니다. 당뇨병 족부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혈당조절이 절대 적으로 중요하지만, 환자 및 보호자가 환자 의 발 상태에 대해 스스로 확인하고 의료진 이 규칙적으로 검진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당뇨발을 예방하는데 있어 왕 도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알고, 아끼 고, 관리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1.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

2. 평소 발 관리, 이렇게 하세요 발 점검 · 물집, 조그만 상처, 부종, 홍반 혹은 피부 색깔의 변화 등을 매일 잘 살핀다. · 발바닥을 보기가 어렵다면 거울을 사 용한다. · 피부가 건조하고 갈라짐이 있는지 살 핀다. 발 씻기 · 매일 발을 씻는다. 발뿐만 아니라 발가 락 사이도 신중히 잘 씻는다. · 손으로 물의 온도를 측정하되, 37℃ 이 하가 적당하다. 너무 뜨거운 물은 발에 화상을 입힐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오랫동안 발을 담그지 않는다. 발의 윤 활유를 감소시키고 짓무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발을 씻은 후 발가락 사이를 제외하고( 짓무름이나 무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발 전체에 보습제를 바른다.

Disclaimer 본 칼럼은 족부의학에 관한 전문적 의학지식을 다루고 있습니 다. 하지만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칼럼 내용의 임의적 판단과 오해에 따른 어떠한 문제에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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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결혼 합법화로 배우자비자 요구조건도 변화 내년 초부터는 동성커플들이 외국으로부터 발급된 그들의 결혼증 명서를 가지고 호주에서 배우자비자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말콤 턴불 호주총리는 올해 말까지 동성결 혼 합법화 법안이 제정되길 원하고 있다. 동 성결혼 합법화로 배우자비자 신청변화가 언 제부터 시작될 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는 않았지만 외국에서 발급된 결혼증명서가 호주에서도 인정될 것이 틀림없다고 이민에 이전트들은 말했다. 이민전문가들에 의하면 결혼을 한 동성커 플들은 호주의 배우자비자를 신청할 자격 이 되며, 과거 배우자비자 신청조건에 부합 하지 않아서 헤어졌던 동성커플들에게도 기 회가 열리게 된다고 말했다. 현재의 임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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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비자(subclass 300)는 약혼자와 결혼하 기 위해 호주로 오는 사람이 신청할 수 있 게 되어있다. 이 비자가 발급되면 그들은 결혼을 해야하 며 임시결혼비자가 만료되기 전에 파트너비 자(subclass 820 과801)를 신청해야만 한 다. 임시결혼비자는 신청비가 $7,000이며 비자기간은 보통 9개월이다. 신청자의 연령은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이 민부의 웹사이트에 의하면 ‘예비배우자’는 이성이어야 한다고 명시되어있다. 그러나 동성결혼이 합법화되면 ‘이성’이어

야 한다는 이 조항이 확실히 변화될 것으 로 보인다. 동성커플들도 파트너비자를 신 청할 수 있는 자격이 되며 신청하기 위해서 는 그들이 공식적으로 결혼증명서를 발급받 지 않았을 경우 함께 살아왔다는 증거를 제 시하여 오랜기간 커플관계였다는 것을 증명 해야 한다. 이성커플의 경우처럼 동성커플의 비자신청 도 발급받을 때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이민부가 가장 최근 업데이트한 수치에 따 르면 경우에 따라 수속기간은 각기 다르다 고 알려졌다. 75퍼센트의 신청자는 13개월 의 수속기간을 거치며, 90퍼센트의 신청자 는 18개월까지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 이 및 레즈비언 협회의 이민전담부(GLITF) 대표는 동성결혼 합법화로 비자신청조건의 변화가 완료될 때까지 시간을 가지고 기다

리라고 동성커플들에게 촉구했다. 이 협회의 로만 듀나회장은 동성결혼 합법 화 국민투표가 찬성으로 확정된 후 배우자 비자신청에 대한 문의가 급증했다고 말했 다. 그러나 관료사회에는 아직도 동성결혼에 대 해 회의론적인 문화가 있으며, 그로 인해 못 마땅해서 마지못해 심사하는 관료들에 의 해 동성파트너비자 신청수속이 이루어질 거 라고 경고했다. 파트너비자를 신청하기 위 해 결혼을 할 수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오 해들을 하고 있는데, 이민부에서는 그 커플 의 관계가 진짜인지 아닌지 주관적으로 확 신이 서야만 비자를 발급해줄 것이라고 그 는 설명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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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노동자들 미지급 임금 고용주에게 1300억불 기부하는 셈 2016년 한 싱크탱크의 보고서에 의하면 호주노동자들은 일주일 평균 5.1시간씩 무급으로 일을 하며, 이는 비정규직 및 불안정한 직장에서 오버타임 가산수당을 미지급하는 경우가 늘어나기 때문 으로 알려졌다.

호주의 노동자들이 받지못한 오버타임 가 산수당 합계가 연간 총 1300억불 가량이며 이는 고용주에게 내는 노동자들의 기부금 에 해당한다고 한 유력 싱크탱크는 발표했 다. 이번에 호주미래직장연구센터가 발표 한 이 연구자료는 노동자들의 정시퇴근을 장려하는 ‘정시에 칼퇴근하라’라는 이 싱크 탱크의 연례보고서와 우연의 일치처럼 맞 아떨어졌다. 이 싱크탱크 연구소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노동자들은 일주일 평균 5.1시간씩 무급으 로 일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균 5.1 시간에는 일찍 출근, 늦게 퇴근, 집으로 일 감 가져가기, 한밤중에 직장 이메일 수신하 기, 그리고 점심시간이나 휴식시간에 일하 기 등이 모두 포함되어있다.”라고 이 센터 의 이사 짐 스탠포드박사는 말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야금야금 우리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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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업무가 파고들어 그것들이 누적되 면 꽤 많은 시간을 차지하게 된다고 그는 말 했다. 스탠포드박사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 가 이 센터의 작년 조사결과보다 30분 더 길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무급노동시간이 늘어났다는 것은 바로 ‘직업에 대해 호주인 대부분이 느끼는 극심한 불안정’을 의미한 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자신의 고용주를 만족시키려고, 자신이 훌륭한 직업정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그리고 자신의 일자 리를 계속 지키고 싶어서 퇴근시간 이후까 지 남아있는다.”라고 그는 말했다. 임금인 상률이 매우 낮은 것이 이런 현상의 주요 원 인이라고 스탠포드박사는 주장했다. 노동자들의 이런 불안요소가 직장에서 그 들의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는 요인으로 나 타나며, 최근의 공식적인 실업률 5.4퍼센트

는 꽤 준수한 수준이지만 이런 불안요소들 은 거기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그는 덧붙였 다. 그러나 불안정한 비정규직 일자리와 불 안전고용이 존재함은, 다시 말해 안정적이 고 보수가 좋은 직장에 대한 경쟁은 높고 상 대적으로 그렇지 못한 직장에서의 임금하락 및 근무조건 하락을 부채질함을 의미한다고 스탠포드박사는 말했다. 공식적인 실업률 그 자체는 호주노동자들이 느끼는 불안감을 반영하는데 빙산의 일각 에 불과하다고 그는 주장했다. 수많은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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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들이 불안정한 고용상태에 있어서 그들은 일은 하고 있으나 더 많은 시간을 일하기 원 하고, 대다수는 그 취업상태가 매우 위태로 운 상태에 있다고 그는 말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일자 리 창출이 필요한데, 임시직이나 불안전 고 용이 아닌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노동자들이 고용 주와 공정한 협상을 하도록 돕는 기구와 규 정들 또한 재건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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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공항 분실물 보관소 물건들 경매처분

명품 핸드백, 노트북, 보석반지들, 옷이 가득든 여행가방, 디자이 너 썬글라스, 서핑보드 등은 브리즈번 공항에서 최초로 여는 이번 경매에 나온 물건들 중 일부이다. 경매수익금은 썬샤인 코스트 오 스트레일리아 동물원에 야생동물보호기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브리즈번 공항의 분실물 보관소에 있는 물 건들 중에 다이아몬드 반지, 서핑보드, 조 각카펫, 유골함 등이 있다면 과연 상상이 가 겠는가? 그런데 만약 이런 물건들을 주인이 찾아가지 않는다면 또 어떻게 될까? 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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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공항의 분실물 보관소에 있는 수많은 물 건들이 주인을 찾지 못한 채 이번주 경매에 들어간다. 경매에 부쳐질 물건들 중에는 사모아에서 온 가라오케 스탠드, 전기밥솥, 여러 개의

자동차 아기시트, 목발, 지팡이 등 특이한 물건들도 포함되어있다. 브리즈번공항 대 변인 리오니 밴더번씨는 말하길, 60일 이상 주인이 나타나지 않은 물건들이 이번 경매 에 부쳐진다고 했다. “불행히도 브리즈번 공 항에서 분실된 물건들 중에는 아주 값나가 는 물건들도 있고 틀니나 인공수족 등 정말 로 이상한 물건들도 있다. 이상한 물건들 다 수는 경매에 부쳐지지 않고 자선단체에 기 부된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밴더번씨는 그 동안 최소 두 번 가량 브리즈 번공항 분실보관소에 유골함이 들어온 적

있었으나 모두 주인에게 되돌아갔다고 말했 다. 공항은 매우 분주한 곳이며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사람들의 감정이 격앙되며 때 때로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는 장 소라서 분실물이 많이 발생한다고 그녀는 말했다. 또는 비행기를 타려고 서두르다보 면 의자에 물건들을 남겨두고 가기도 한다. 브리즈번공항은 이 분실물들을 경매에 부치 기 전에 주인에게 되돌려주려고 가능한 한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인다고 밴더번씨는 말 했다. 분실물들 중 3분의 1 가량은 결국 주 인에게 전해진다고 그녀는 말했다. 만약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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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공항의 분실물중 치과 보철물

시드니 공항의 분실물 보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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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경매품 목록에 자신이 잃어버린 물건이 있다면, 그것이 자신의 소유라는 증명을 한 후 찾아갈 수 있다고 밴더번씨는 말했다. “그러나 자신의 물건이라서 찾으려 했는데 불행히도 이미 경매로 팔렸다면, 할 수없이 그것이 좋은 일에 쓰인 것을 주인도 기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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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 희망한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경매 전문회사 피클즈에 의해 이번 경매절차가 주관되며 수요일에 시작해서 일주일간 이 루어진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고교 프로젝트 결과, 민망한 이름 거리 집값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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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 Dec. 2017

빅토리아주의 한 여고학생들이 조사한 프로젝트에 의하면 사 람들이 입에 담기 꺼려하는 민망한 이름을 가진 거리에 위치 한 집들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매우 낮다고 나타났다. 자신이 선호하는 동네에서 부담되지 않는 가격의 집을 찾고 있다면 아마 괴상한 이름 을 가진 스트리트에 있는 집들이 그에 해당 될 지도 모른다. 빅토리아주 질롱의 세이크 리드 하트 칼리지(Sacred Heart College) 의 여학생들이 이 학교 과학주임교사 애 덤 코울박사의 지도하에 이번 조사를 시행 했다. 학생들은 빅토리아주에 버트 스트리트 (Butt Street), 웽크 로드(Wanke Road), 패니 스트리트(Fanny Street) 등을 포함해 서 민망한 이름을 가진 길 27개를 찾아냈 다. “우리는 구글맵을 이용해서 이상한 이름 의 길과 상대적으로 평범한 이름을 가진 길, 둘을 인접한 거리에서 찾아보았다.”라고 코 울 지도교사는 말했다. 호주통계청 직원들 및 시드니대학, 그리고 멜번의 부동산 에이전트들과 함께 이 여학 생들은 이 거리에 있는 집들의 지난 47년간 매매가격을 분석했다. 그 결과, 이상한 이름 을 가진 거리에 위치한 집들의 가격이 평범 한 이름을 가진 거리의 집값보다 약 20퍼센

트 가량 낮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한 부동산 보고서에 의하면 그 액수는 멜번 의 주택중간가격(median house price)보 다 무려 $140,000 가 싼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결과를 가져온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 내기 위해 학생들은 323명의 성인들을 대 상으로, 민망한 이름을 가진 길 이름에 대한 그들의 반응이 어떤지 설문조사를 실시했 다. 설문응답자들 중 3분의 1은 비버 스트 리트(Beaver Street)나 윌리스 에버뉴(Willys Avenue) 아니면 그로건 코트(Grogan Court)와 같은 민망한 이름의 거리에서는 살고싶지 않을거라고 응답했다. 지도교사 코울박사는 이런 이유로 그 거리 에 있는 집들의 수요와 공급등식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와같은 이름을 가진 거리에서 사는 게 불편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 존재하며, 그로 인해 경쟁력이 떨어지고 가격하락을 가져온 다고 생각된다.”고 그는 말했다. 자신의 주소지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 민망 한 이름의 거리주소를 공개하기가 당황스러

운 사람들이 아마도 어느 정도 있을 것이라 고 그는 말했다. 이와 같은 ‘민망한 거리명 효과’는 시골지역 보다 대도시 주변에 더 만 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멜번같은 대도 시에서는 더 많은 주택공급이 이루어지기 때문일 거라고 코울씨는 말했다. 가격차이 또한 비싼 주택보다 낮은 가격의 부동산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 이번 연구를 이끈 팀은 그들의 연구결과를 도출하기 위 해 합계 총액이 15억불 가량인 4500채 이 상의 주택들을 일일이 분석했다. 이 연구 는 세이크리드 하트 칼리지의 브래드베리

클럽 멤버들이 주관해서 했으며, 이 클럽은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장기프로젝트를 추구하 는 학생들이 합류하도록 만들어졌다. “이 클럽에서는 과학이나 지리, 컴퓨터 코 딩같은 것들을 논의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 냥 어떤 프로젝트를 하기로 정하면 함께 그 걸 해내고 그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배워나 가는 것이다.” 라고 지도교사 코울씨는 말 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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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성폭력범 무고한 여성, $4,000 벌금형 무고한 택시운전사를 성추행범으로 허위신고해 경찰인력과 자산 을 낭비하게한 45세 퍼스 여성에게 판사는 벌금형을 내리며 꾸짖 었다. 앨리슨 루이스 리어든씨는 지난 6월 탑승했 던 택시의 운전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를 해서 성폭력전담반 형사들 의 수사를 촉발시켰다. 그러나 리어든씨는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던 그 시간에 직 장 컨퍼런스에 참석 중이었던 사실이 드러 나 허위진술 혐의로 칼굴리 형사법원으로 부터 4천불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그녀는 12분이 걸린 택시 탑승시간 동안 택 시운전사가 목적지까지 멀리 돌아가서 화 가 났었다고 법정에서 진술했다. 그녀는 운 전기사의 신분증 카드를 훼손하려 했으며 택시에서 내리자 긴급전화 000에 전화를 걸어 기사와의 다툼에 관해 설명했다. 혹 시 생명에 위협을 느끼는 일을 당했느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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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그녀는 성폭력을 당했다고 거짓말 을 했다. 그녀는 운전기사가 자신의 바지와 속옷에 손을 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성폭력전담 반 형사들이 CCTV 영상을 검토해 본 결과 그녀가 주장한 성폭력은 전혀 일어나지 않 았음을 발견했다. “CCTV영상을 보면 이 여 성이 진술한 것과 같은 성폭력 행위를 택시 기사는 전혀 하지않았다.”라고 토마스 밴야 드 선임순경은 법정에서 진술했다. 리어든씨의 변호인은 자신의 의뢰인이 여 러 가지 건강 상의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지 난 10년간 항우울제를 복용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변호인은 그녀가 택시에 타기 전 직장 컨퍼런스에서 약 90분 동안 술을 마

택시 운전 기사를 성추행범으로 무고한 앨리슨 루이스 리어든씨

셨으며 그로 인해 정신이 없고 혼란스러웠 으나 인지능력이 없었던 것은 아니라고 변 호했다. 그러나 애덤 힐즈-라이트 담당판사는 그녀 의 도덕적 책임감을 감소시킬 만큼 알코올 섭취나 약 복용이 어떤 영향을 미쳤다는 증 거는 없다고 말했다. 그녀의 범죄행위는 최 고 12개월의 징역형과 $12,000 의 벌금형 을 가져올 수 있는 심각한 범죄라고 판사는 말했다. 그리고 그는 택시기사는 자신의 일 을 하고 있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피고는 무고한 택시기사를 성폭력범으로

몰아 최악의 악몽을 겪게했다. 또한 000 상 담원과 경찰 그리고 심지어 성폭력전담반에 게까지도 수시간 동안이나 거짓말을 계속했 다. 그 전담반은 진정으로 학대당하는 사람 들을 위한 전문가들인데 피고는 그들의 인 력과 시간 또한 낭비시켰다.”라고 담당판사 는 말했다. 리어든씨는 또한 벌금 이외에도 경찰의 오버타임 근무시간에 대한 배상금으 로 $480.34, 그리고 법정비용으로 $198 를 지불하도록 명령받았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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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주정부, 운전중 문자사용 막기위한 안전캠페인 착수 NSW 주정부와 도로안전센터에서는 휴대폰 사용으로 인한 운전 중 주의산만이 정말로 큰 문제라고 지적하며, 작년 한 해 동안 운 전 중 휴대폰 사용으로 적발된 인원은 거의 39,000 명 가량이었 다고 밝혔다.

헤어드레서였던 20세 브룩 리차드슨은 2012년 출근길에 운전을 하며 문자메시지 를 예약고객에게 보내 “오늘 예정대로 머리 하러 오시나요?”라고 물었다. 당시 P자 면 허를 소지했던 그녀는 뉴사우스웨일즈와 빅 토리아 접경지역의 소도시 코브람에서 나무 를 들이받고 결국 사망하여 다시는 출근할 수 없게 되었다. 브룩은 사고당시 시속 100킬로미터로 달리 는 상태에서 생애 마지막 문자메시지를 보 냈다. 그녀의 엄마 비키 리차드슨씨는, 사망 하거나 부상당한 운전자가 사고 전에 보냈 던 아주 평범한 마지막 문자메시지가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절대 운전중에 메시지 보 내는 행동을 하고싶지 않도록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람들이 이 생생한 진실을 외면하고 있다.

순간의 만족감을 위해 그 순간 불필요한 행 동을 하고있다. 다른 부모들이 나와같은 악 몽을 겪게하지 말라.”라고 그녀는 말했다. 리차드슨씨는 딸의 사망 후 ‘운전 중 문자 하지 말라’라는 명칭의 재단을 설립해서 운 영하기 시작했으며, 젊은이들이 자신의 딸 과 같은 일을 겪지 않도록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또한 운전 중 문자사용의 위험성 에 대해 강조하는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 의 캠페인 재개를 돕고 있다. 귀가 길에 운 전 중, “오늘 저녁 메뉴는 치킨이야?”와 같 은 사소한 메시지 하나 보내는 것이 얼마나 큰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 이 캠페인은 강조 하고 있다. 브룩의 사망 후에도 그녀가 살던 소도시의 젊은이들이 여전히 운전 중 문자 하는 것을 보는 일은 그녀에게 큰 좌절감을 준다고 리

차드슨씨는 말했다. 그녀는 딸이 사망하기 1년 전쯤 딸의 친구 하나가 운전 중 문자사 용이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해 말한 적이 있 었으며 그때 딸에게 절대 하지 말라고 일렀 다고 말했다. 브룩은 그때 얼마간 운전대를 잡고서는 문 자사용을 안하더니만 얼마 지나고부터 유 혹을 못이기고 다시 문자사용을 시작했다 고 그녀는 말했다. NSW주 멜린다 페이비 도로부 장관은 가장 위반을 많이 저지르는 연령층은 젊은이들이라고 말했다. “25세에 서 34세 사이의 연령층에서 가장 위반사례 가 높으며 지난해 이 연령층 13,790명이 적발되었다.”라고 페이비 장관은 말했다. 상대적으로 65세 이상 노령층은 위반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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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낮았으며 18세에서 20세까지의 연령 층이 두 번째로 낮은 위반률을 보여 지난해 단지 1,097 명 만이 휴대폰 사용법규 위반 으로 기소되었다고 그녀는 밝혔다. 페이비장관은 뉴사우스웨일즈에서 최근 혁 신적으로 시작된 캠페인, ‘휴대폰에서 손 떼’ 가 2013년에 시작된 바 있다고 밝혔다. 브 룩의 엄마 리차드슨씨는 다른 부모들이 자 신과 같은 고통을 겪지 않도록 예방이 필요 하다고 말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음주운전 이나 과속의 위험성을 알려 성공을 거둔 것 처럼,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운전 중 문자사 용 위험성에 대해 더 많은 교육을 실시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그녀는 강조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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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대응 부적절” 맥쿼리 美지사 직원 436억원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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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겸 상사와 원치 않는 관계…신고 소용 없고 동료 외면받아 호주 투자은행인 맥쿼리의 미국지사가 직원 간 성 추문과 관련해 거액의 소송에 휘말렸다. 한 직원이 동료 겸 상사의 성희롱을 회사 측에 알렸으나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고, 동료들로부터는 집단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며 미국 맨해튼 연방법원에 도움을 청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22일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언에 따르면 맥쿼리 미국지사의 간부직원인 크리스티 나 맥로플린(40)은 회사 측과 함께 성희 롱 가해자라며 전직 동료 겸 상사를 상대 로 미화 4천만 달러(436억원)의 소송을 제기했다. 66쪽의 소장에 따르면 크리스티나는 회 사 동료인 로버트 안셀로부터 꾸준한 압 력을 받아 2015년부터 올해까지 2년 이 상 원치 않는 관계를 지속했다. 크리스티나는 자신이 지독한 성희롱의 피해자임을 신고하자 회사 측은 오히려

보복하듯 일을 잘못 처리했고, 결국 무성 한 소문 속에 동료들로부터 회사를 그만 두도록 외면을 받고 오명이 씌워졌다고 주장했다. 동료들의 수군거림으로 크리스티나는 회 사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되 돌릴 수 없을 정도로 크게 훼손됐다는 주 장도 폈다. 사정은 이랬지만 회사 측은 어떤 이성적 인 사람도 견뎌낼 수 없는 환경을 조성 하고 조장했다고 크리스티나는 목소리 를 높였다. 구체적인 피해 내용에는 원치 않는 성행 위, 출장을 가장한 밀회, 외설적인 사진, 승진을 포함한 고용상 이익을 조건으로 하는 성희롱이 포함됐다. 크리스티나가 소송을 내기 수 주 전인 지 난달, 로버트는 회사를 그만뒀다. 싱글맘인 크리스티나는 골드만삭스에서 7년을 일한 뒤 2012년 맥쿼리에 입사했

맥쿼리 금융그룹

으며, 최근 한 미디어로부터 뛰어난 여성 금융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로버트는 2015년 6~7월께 크리스티나 가 이혼문제로 승강기 안에서 눈물을 흘 리는 것을 본 뒤 집요하게 따라붙기 시작 했으며, 올해에는 직속 상사가 됐다. 결국, 지난 7월 로버트의 아내에게 발각 되고 나서야 둘 관계는 완전히 끝이 났 다.

맥쿼리의 한 대변인은 “우리는 최근에야 이런 주장을 인식하게 됐으며 적절한 대 응을 하고 있다”며 “우리는 일터 내 부적 절한 행위를 매우 심각하게 다루고 있으 며 그런 행동에는 관용이 없다”라고 밝 혔다. 한편,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 드는 지난 9월 맥쿼리 내에 만연한 남성 우월주의적 문화를 비판하는 기사를 실 은 바 있다.

호주 빅토리아주 안락사법 제정 초읽기…상원 통과 하원, 이르면 내주 상원 수정안 표결로 확정…2019년 발효 호주 2대 주인 빅토리아주에서 안락사법 제 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빅토리아 주 하원이 지난달 20일 표결을 통 해 찬성 47표, 반대 37표로 통과시킨 만큼 이번 상원의 결정은 법 제정을 위한 마지막 장애물로 인식돼왔다. 하지만 상원이 하원 안 일부를 수정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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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다시 하원의 승인이 필요하게 됐다. 호주 언론은 하원의 이전 표결 결과를 보면 무난 히 통과될 것이라고 전했다. 상원은 안락사가 허용되는 환자의 최대 기 대수명을 하원 안의 12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했고, 다른 주나 외국인들이 죽기 위해 빅토리아로 오는 것을 막기 위해 최소 1년

동안 빅토리아주에 머물 것을 요구하는 쪽 으로 수정했다. 이르면 다음 주 하원에서 상원 수정안이 통 과되면 빅토리아주 안락사법은 2019년 발 효된다. 상원에서 안락사 법안이 통과되자 “역사적인 순간”이라는 쪽과 “엄청난 실수” 라는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호주에서는 1996년 북부준주(NT)에서 세 계 최초로 안락사법이 발효됐으나, 이듬해 연방 의회에 의해 폐기됐다. 그러나 북부준주와 달리 연방 의회는 빅토

리아주가 제정한 법을 폐기할 수 없는 만큼 빅토리아주 하원에서 법안이 통과되면 호주 에서는 20여 년 만에 다시 안락사법이 마련 되는 셈이다. 호주 최대 주인 뉴사우스웨일 스(NSW)주는 지난 17일 안락사 법안을 놓 고 표결을 해 반대 20표, 찬성 19표로 부결 처리한 바 있다. 남호주주(州)에서도 그동 안 10차례 이상 법안이 제출됐으나 모두 무 위에 그쳤다. 현재 캐나다와 네덜란드, 스위 스, 미국 일부 주 등에서 안락사나 조력사가 법으로 제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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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인가 뇌물인가… 호주재벌, 유력 정치인에 3천300만원 시상 최고재벌 라인하트, 전 농업장관에 수여…여론 역풍에 상금 반납

22일 호주 빅토리아주 상원에서 안락사 법안이 통과되자 기뻐하는 의원들

최근 농업 투자를 대폭 강화하는 호주 제 1의 갑부가 유력 정치인에게 상을 주면서 부상으로 거액의 상금을 제공해 논란이 되 고 있다. 상을 받은 유력 정치인은 온라인에서 비난 이 빗발치고 야당에서도 비판이 거세자 결 국 상금을 돌려주겠다고 물러섰다. 23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최대 광산재벌과 함께 농업재벌이라는 별칭도 가진 지나 라 인하트는 21일 밤 캔버라에서 열린 한 농업 관련 행사에서 바너비 조이스 전 농업장관 에게 ‘전국 농업의 날 상’을 수여했다. 이 상은 농업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기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마련됐으며, 라인하 트는 “우리 산업의 대변자”라며 조이스 전 장관에게 시상했다.

집권 자유당과 연립정부를 꾸리고 있는 국 민당 대표인 조이스는 뉴질랜드 국적도 보 유한 것으로 드러나 지난달 말 하원의원직 을 잃었고 부총리 겸 장관직도 내려놓은 인 물이다. 하지만 2013년부터 농업장관직을 맡아왔 던 조이스는 다음 달 2일 보궐선거 출마가 가능해 다시 의원직을 회복할 전망이다. 상을 받는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부상으로 받은 상금이 무려 4만 호주달러(3천300만 원)에 달해 바로 구설에 올랐다. 시상을 주 도한 라인하트는 조이스의 오랜 후원자이 기도 하다. 소셜미디어가 이번 시상을 정경유착의 사 례로 보면서 비난을 쏟아냈고, 야권도 이에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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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상 어떻게 대응할까? 호주 14년만에 외교백서 내놔 힘의 균형 이동에 위기감… 안보차원 우려·경제적 이득 사이 고민

광산재벌 지나 라인하트(오른쪽)가 바너비 조이스 전 농업장관에게 시상하는 모습

주요 야당인 노동당의 빌 쇼튼 대표는 “매 우 매우 이상하고 우려되는 일”이라며 “백 만장자가 무슨 이유로 현 정부 장관에게 4 만 달러의 현금을 선물로 줬는지, 이는 우 리 민주주의에 매우 건강하지 못한 일”이라 고 비난했다. 쇼튼 대표 측은 이어 조이스의 지역구인 뉴 사우스웨일스(NSW)주 뉴잉글랜드의 연간 중간소득이 3만 달러에 못 미친다는 지난해 인구조사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녹색당도 정치가 잘못돼 있고, 수도 캔버라 에 기부와 선물 문화가 얼마나 일상화했는 지는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반부패당국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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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를 촉구했다. 결국, 조이스 전 장관은 22일 “겸손한 마음 으로 상을 받았지만, 특별한 수표를 받고는 매우 놀랐다”며 “상금을 받지 않을 것이고, 상금이 내년도 시상식에 쓰이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이런 태도는 전날 저녁 상금을 받고는 크게 기뻐하며 “(상금을) 내 농장에 사용할 것”이 라고 밝힌 것과는 대조적이다. 최근 대규모 소농장을 잇따라 사들여온 라 인하트는 2013년 총선 당시에는 조이스 에게 5만 호주달러를 기부해 조사를 받기 도 했다.

호주 정부가 중국의 부상에 따른 역내 힘의 균형 이동 추세와 맞물려 14년 만 에 외교백서를 내놓았다. 중국의 영향력은 날로 커가지만, 미국 은 아시아와 거리를 두려는 조짐인 만큼 호주로서는 역내 안보와 경제적 안정에 더 책임을 짊어져야 하고 역내 공동의 가치를 가진 국가와의 협력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호주 언론들은 23일 맬컴 턴불 총리와 줄리 비숍 외교장관, 스티븐 초보 상무 장관이 이날 공식 공개하기에 앞서 중국 부상에 초점을 둔 이런 외교백서 내용을 크게 보도했다. 호주가 외교 전반에 걸친 백서를 내놓은 것은 2003년 이후 14년 만으로, 당시

에는 테러문제나 호주를 찾는 선상난민 문제에 초점이 맞춰졌었다. 이번에 나온 백서는 세계화로 인한 경제 적 성장은 힘의 균형을 바꿔놓았고, 중 국은 이제 세계 2차대전 종전 이후 누 려왔던 미국의 지배력에 도전하고 있다 고 지적했다. 또 중국이 영토분쟁과 관 련해 더욱 호전적이 되고 있으며 민주주 의적 가치를 둘러싼 충돌 가능성이 있다 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백서는 호주로서는 미국과 동 맹관계를 심화하는 동시에 미국이 아시 아에서 계속 존재감을 유지하도록 더 노 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미국을 넘 어 생각이 비슷한 역내 민주주의 국가 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확대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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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美·日·인도와의 4자대화 참여 논란…전·현 총리 ‘설전’ 중국 반발 염두두고 의견 엇갈려…주호주 日대사 논란 가세 눈길

맬컴 턴불 호주 총리(왼쪽)와 줄리 비숍 외교장관

주장했다. 백서는 미국이 아시아의 정치와 경제, 안보 문제에 개입하지 않으면 중국으 로의 주도력 이동이 매우 급속하게 이 뤄져 결과적으로 호주에는 해가 될 것 이라고 내다봤다. 호주가 전략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다뤄야 하는 지역과 관 련해서는 기존의 동남아시아와 동북 아시아에서 인도와 인도양을 포함하는 인도-태평양으로 확대하는 쪽으로 재 규정했다. 결과적으로 호주가 향후 10 년 이내에 역내의 엄청난 변화에 직면 하게 되며 힘의 균형 이동 및 불확실성 과 위험도 증대할 것으로 백서는 전망

했다. 이처럼 중국의 위협을 견제하면 서도 백서는 성장에 따른 경제적 혜택 이나 호주의 국제적 관심사 전반에 미 칠 중국의 영향력을 고려, 관계강화 필 요성도 강조했다. 중국의 국내총생산 (GDP) 규모의 경우 2030년이면 미국 의 배가 될 것으로 추정됐다. 비숍 장관은 백서 발간과 관련, 기본적 으로 중국과 긍정적인 관계가 요구된 다며 “우리의 차이에 관해 분명히 인식 할 필요가 있고 조심스럽게 중국을 관 리, 커가는 영향력을 역내 안정에 기여 하는 쪽으로 쓰게 해야 한다”라고 말 했다.

일본 주도로 호주와 인도, 미국을 한자리에 모으는 소위 ‘4자 안보대화’ 참여 문제를 놓 고 호주에서 논란이 뜨겁다. 최근 4자 대화가 재추진되자 중국이 반발, 경고성 발언을 내놓고 전직 호주 총리도 “외 교정책이 없다”며 자국 정부를 맹비난하자 호주주재 일본대사와 호주 현 총리가 반박 하고 나서면서 논쟁은 확산하는 모양새다. 구사카 스미오(草賀純男) 일본대사는 23일 자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언에 호주의 4자 대화 참여는 남중국해의 항행 및 교역의 자 유 확보에 중요하며, 호주의 경제 안보에도 중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구사카 대사는 호주가 참여한다고 해도 중 국과의 관계에 전혀 해가 되지 않을 것이 라며 “어떤 나라든 같은 생각을 하는 나라 와 관심사를 논의할 권리가 있다”라고 주 장했다. 또 중국도 이미 다수의 대화 체제에 참여하 고 있다며 상하이협력기구(SCO)와 브릭스 (BRICS) 회의를 예로 들었다. 그러나 구사카 대사의 말과 달리 중국 외교

부 겅솽(耿爽) 대변인은 지난 13일 정례 브 리핑에서 4자 대화 재추진과 관련해 “지역 적 협력은 정치화하거나, 배타적으로 흘러 서는 안 된다”라고 비판했다. 4자 대화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주도로 2007년 추진됐고 당시 존 하워드 호주 총리도 적극적으로 동조했다. 하지만, 하워드 후임인 케빈 러드는 대중 관계를 우 려해 발을 뺐고 결국 흐지부지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12일 필리핀에서 관련국 외교 부 국장급 관계자들이 회동하면서 4자 대 화를 되살리기 위해 첫발을 디뎠다는 평가 가 나왔다. 이 회담 후 폴 키팅 전 호주 총리는 4자 대 화가 중국 봉쇄정책에 불과하다며 현 맬컴 턴불 정부의 중국 정책을 혹평, 다시 논란에 불을 지폈다. 키팅 전 총리는 지난주 호주의 대중 정책은 미국과 보조를 맞추는 것을 제외하고는 새 로운 구상이 없으며 아예 실종된 상태라며 중국은 세계 최대 경제국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키팅 전 총리는 현재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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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역외시설 난민 수백명 24일 만에 전원 강제 퇴거 파푸아뉴기니 정부 집행…폐쇄 불구 안전 이유 이주 거부

지난 8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이 열린 필리핀에서 만난 줄리 비숍 호주 외교(왼쪽부터),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

개발은행 국제위원회를 이끌고 있다. 그러자 턴불 총리도 23일 반격에 나섰다. 턴불 총리는 키팅 전 총리가 “30년 전의 관 점에서 대외 관계나 지역 문제를 바라보고 있다”며 호주의 4자 대화 참여를 비난하는 것은 “완전히 틀렸다”라고 비판했다. 턴불 총리는 또 호주가 중국과 대규모 교역 을 하고 있고 호주 내에는 100만 명 이상의

중국계가 산다며 “봉쇄에 대해 말하는 사람 은 아무도 없다”라고 말했다. 이런 움직임과 관련해 호주국립대의 로리 메드카프 교수는 “관계자 수준의 만남은 합 리적이며, 정상회담을 서둘 필요는 없다” 며 4자 대화가 중국에 도발적으로 비치게 하지는 말아야 한다고 디 오스트레일리언 에 말했다.

경찰 진입 후 스트레스로 쓰러진 남성

파푸아뉴기니의 호주 역외 난민시설에서 퇴 거를 거부하던 난민과 망명희망자 수백 명 전원이 현지 당국의 강제 조치에 24일 만에 새 거처로 옮겨갔다. 마누스 섬에 있는 이 시설은 파푸아뉴기니 대법원의 판결로 지난달 31일 공식 폐쇄됐 으나, 길게는 4년여를 지내온 수용자들은 현지인들의 폭력행사 가능성과 시설 미비 등을 이유로 신규 대체시설로의 이주를 거 부해왔다. 파푸아뉴기니 당국은 마지막까지 퇴거를 거 부해온 328명 전원을 24일 인근 대체시설 로 이주시키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호주 언 론이 보도했다. 수용자들이 촬영한 동영상에는 긴 봉을 들 고 퇴거 작업에 나선 사람들이 앉아 있는 수 용자들을 일으켜 세워 이동하게 하는 모습 이 담겼다. 일부 수용자는 폭력이 동원돼 어 쩔 수 없이 옮겨가게 됐다는 주장을 폈다. 지난달 말 폐쇄 당시만 해도 약 600명이 남 아있었지만, 현지 당국의 지속적인 압력과 회유로 경찰과 이민부 관계자들이 처음 투 입된 전날에는 약 370명이 남아있었다. 또 투입 이틀째인 이날 오전에는 328명이 있 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호주 이민부도 퇴거 작업의 완료를 확인하 면서 폭력이 동원되고 부상자가 발생했다 는 일부의 주장이 “부정확하고 과장됐다”고 26

부인했다.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은 이번 강제 퇴거 작업으로 호주의 국제적 평판이 훼손됐다는 일부의 주장을 일축하면서 많은 나라가 밀 항에 대한 호주의 대응을 부러워하고 있다 고 반박했다. 반면, 유엔난민기구(UNHCR)는 강제 퇴거 조치에 유감을 표시하고는 호주가 앞으로 안전과 난민 처리에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 고 밝혔다. 시설의 폐쇄와 함께 음식과 식수, 전기 공급 이 모두 차단되면서 유엔과 국제인권단체, 호주 내 일각의 비난도 거셌으나, 호주 정부 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보수 성향의 호주 정부는 선상난민을 절대 로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정책을 굳게 고수 하면서 난민을 이웃인 파푸아뉴기니와 나 우루공화국에 수용해 왔다. 최근 뉴질랜드 가 이들 중 150명을 받겠다고 밝혔으나 밀 항업자들에게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며 거부했다. 마누스 섬 난민시설은 2001년 개설돼 2004년까지 운영됐고, 2012년에 재개설 됐다. 그러나 파푸아뉴기니 대법원이 지난 해 4월 호주 망명을 희망하는 사람을 자국 내에 억류하는 행위는 위헌이라고 결정하면 서 결국 폐쇄됐고, 군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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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보고파” 말기환자 소원 풀어준 구급대원… SNS ‘감동 물결’ 24일 ABC 방송 등 호주 언론에 따르면 퀸스랜드주 응급구호기 관인 ‘퀸스랜드 앰뷸런스 서비스(QAS)’는 전날 오전 자체 페이 스북에 두 대원의 활동상을 담은 사진 한 장을 올려 큰 주목을 받 고 있다.

이 사진은 한 구급대원이 들것에 있는 한 환 자 옆에서 바다 쪽을 향해 서 있는 모습으 로, 환자는 반쯤 세워진 들것에 가려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이 모습은 금세 화제가 되면 서 영국과 독일, 캐나다 미국 등의 언론에도 소개됐다. 채 하루도 안 돼 ‘좋아요’를 누른 이용자가 5만2천 명을 넘었으며 공유 1만6 천 회, 댓글 3천500개를 넘었다. 이 모습이 사진에 담기게 된 것은 고통 완화 치료를 받으러 병원에 가던 여성 말기 환자 가 자신을 태우고 가던 두 구급대원에게 마

지막이 될 것 같다며 바닷가에 가보고 싶다 는 의사를 비쳤기 때문이다. 두 대원은 흔쾌히 여성에게 기회를 주기로 하고 길을 돌아 바닷가로 향했다. 그래미 쿠퍼 대원은 “그녀는 바닷가와 그 주변 산책길을 좋아한다고 말했다”며 자신 들이 그녀의 바람을 들어주겠다고 했을 때 “기뻐 어찌할 줄 몰라 했다”라고 ABC 방송 에 말했다. 쿠퍼는 그녀를 한 차례 더 바닷 가로 데려갈 기회가 있었다. 이번 주 다시 그녀를 병원으로 데려갈 일이

생겨 바닷가에 다시 한 번 갈 의향이 있느냐 고 묻자 “그럴 수 있어요? 물론이죠”라는 반 응이 돌아왔다. 쿠퍼는 바위 때문에 바닷물 쪽으로 가는 길 이 막히자 봉지에 바닷물을 담아오기도 했 다. 여성은 바닷물에 손을 담갔고, 입으로 살짝 맛을 보기도 했다. 동료의 모습을 촬영 한 대니얼 켈란은 바다를 바라보는 환자에 게 ‘어떤 생각이 드느냐’고 물었을 때 “평화 롭다. 모든 게 좋다”라는 답을 들었다고 소 개했다. 켈란은 또 자신들이 소셜미디어상

에서 너무 큰 주목을 받는 게 부담스럽다는 듯 자신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비 슷한 경험을 하고 있고 실제로 유사한 많은 글이 페이스북에 올라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사연은 당시 현장에 있었던 바닷가 관 리자가 너무 좋은 모습이어서 함께 알아야 할 일이라며 QAS 측에 제보해 세상에 알 려졌다. QAS는 “때로는 가장 필요한 것이 약품이나 교육, 숙련도보다는 공감 능력이 며, 그것이 중요하다”며 두 대원의 행동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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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경보… 과다복용 사망 급증

호주 비자신청 때 거짓자료 경보 재신청 10년 금지도 가능 기존 1년에서 대폭 연장… “단 한 번 실수라도 치명적” 일부 반발

최근 6년간, 이전 10년보다 18배로…美 팝스타 프린스도 사망

미국이 최근 마약성 진통제(오피오이 드·opioid) 남용과 관련해 ‘공중보건 비상사 태’를 선포한 가운데 호주에서도 미국처럼 실태가 심각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전국검시관정보서비스(NCIS)에 따르 면 마약성 진통제 일종인 펜타닐(fentanyl) 관련 사망자 수가 급증세인 것으로 드러났 다고 호주 ABC 방송이 24일 보도했다. NCIS의 최근 보고서에서는 펜타닐 관련 사 망자가 2010년 1월부터 2015년 12월까 지 6년간 498명으로 기록됐다. 이는 이전 10년간 사망자 27명보다 18배 이상으로 늘어난 수치다. 사망자의 71%는 남성이었고, 이들 연령층 의 다수는 30대(37.3%)와 40대(29.1%) 가 차지했다. 펜타닐은 합성 진통·마취제로, 모르핀보다 는 대략 100배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보통 만성적이고 극심한 고통을 겪는 암 환자에게 패치 형태로 처방되며 상대적 으로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일반의협회(RACGP)의 배스티언 세 이델 회장은 “우려를 키우는 결과”라며 “이 들 죽음은 분명히 피할 수 있었다”라고 방송 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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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델 회장은 또 일반의나 전문의 가릴 것 없이 펜타닐을 과도하게 처방하는 경향이 있다며 사망을 부르는 것을 포함해 그 어떤 약품보다 해를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에는 유망 운동선수였던 앵거스 맥 기번이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사망했으며, 숨지기 전날에 처방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협회가 펜타닐 처방과 관련해 지난달 새로 운 지침을 내놓았지만, 일부에서 여전히 신 분 확인이나 신체검사 없이 처방하는 것으 로 알려지면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미국의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달 26일(현지시간) 마약성 진통제가 전염 병처럼 번지고 남용되고 있다며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미국에서는 관절통이나 치통처럼 심각하 지 않은 통증에도 마약성 진통제가 처방되 고 있는데 2015년 3만3천 명, 지난해 6만 4천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매일 140 명 이상이 오피오이드 중독으로 목숨을 잃 고 있다. 미국 팝스타 프린스도 지난해 4월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

호주 정부가 비자신청 때 거짓 자료를 제출 하는 행위에 대해 처벌을 대폭 강화하면서 비자신청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비자를 신청하면서 거짓 혹은 호도하는 내 용의 자료를 제출했다가 적발될 경우 비자 재신청 금지 기간이 기존의 1년에서 실질 적으로 10년이 되도록 최근 규정이 바뀌었 기 때문이다. 호주 이민부는 비자신청 때 허위자료를 제 출하는 행위를 봉쇄하기 위해 이처럼 강경 한 조치를 이달에 도입했다고 호주 공영 SBS 방송이 26일 보도했다. 이번에 표적이 된 자료로는 부정확한 진술 서, 사실의 생략, 그리고 허위 은행거래 기 록이나 근로경력, 영어성적 자료의 제출 등 이 포함됐다. 적용 대상 비자로는 학생비자와 가족 비자, 숙련이민비자 등 광범위한 임시 거주 비자 를 포함하고 있다. 지난 18일 이후 제출된 비자 신청서와 관련 해서는 만일 이전 10년 이내에 엉터리 자료 를 제출한 것이 드러나면 거부될 수도 있다 고 방송은 전했다. 이민부는 그동안 거짓 자료로 의심된다는 통보를 받고 비자신청을 철회하면 12개월

동안 비자 재신청을 금지해왔다. 이는 최종 적으로 비자신청이 거부됐을 때 재신청이 3 년 동안 금지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조치 이기도 했다. 이민부의 이번 조처에 관해 일부에서는 단 한 번의 실수를 하더라도 비자를 받으려는 사람에게 중대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가혹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난해한 호주의 비자 제도를 모르는 처 지에서 부도덕한 비자 대리인을 만나게 되 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피해자가 될 수 있 다는 것이다. 또 취업비자를 얻은 후 영주권까지 기대하 는 사람들에게 비자 재신청 10년 금지는 치 명적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야당인 녹색당은 이번 조치가 임 시 비자 소지자를 포함한 이민자 그룹에 대 한 끊임없는 공격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라 며 철회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민부 측은 “비자 제도를 온전히 보 호하는 데 필요한 합리적이고 적절한 조치” 라며 비자 신청자들은 설사 대리인을 이용 하더라도 제출된 자료에 책임을 져야 한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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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현장서 메스로만 수술…호주 의사, 형제 목숨 구해 사진 설명 : 당시 사고 현장과 자신이 구한 환자를 만나는 의사 크리스 암스트롱(왼쪽)

비번 중 우연히 사고 접하고 달려와…신속한 판단에 ‘영웅’ 칭찬

도로를 지나던 호주의 한 비번 의사가 인근 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으로 달려가 수 술용 칼 하나만 갖고 수술을 시도, 쌍둥이 형제의 목숨을 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호주 서부 퍼스의 의사 크리스 암스트롱 (33)은 교통사고 현장의 도로 한 쪽에서 신 속하고 과감하게 수술을 하기로 결정, 목숨 을 구해내면서 ‘영웅’이라는 칭찬을 받고 있 다고 현지 언론들이 26일 보도했다. 이번 일은 약 2주 전 퍼스의 주요 도로인 미 첼 프리웨이에서 발생했다. 건축 기술자들인 쌍둥이 형제 크리스 캠벨 (55)과 이안은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

던 중 도로 옆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으 며 거의 1시간 동안 차 안에 갇혀 있었다. 당시 긴급전화에 신고된 내용에 따르면 “머 리에 상처들이 있고 코와 입에서 출혈이 있 으며, 두 사람이 갇혀 있다”라고 할 정도로 형제의 상태는 매우 위급했던 것으로 추정 됐다. 실제로는 골절과 자상도 있었다. 하지만 형제는 운이 좋았다. 마침 퍼스 한 병원의 응급의학부 수련의로 비번이었던 암 스트롱이 주변을 지나다 사고로 인한 연기 를 보고 현장으로 달려왔기 때문이다. 암스트롱은 형제 모두 폐를 크게 다쳐 위 급하다고 판단, 수술용 칼과 손가락을 이

용해 평소 병원에서 하던 것처럼 수술에 들 어갔다. 암스트롱은 “가슴의 한쪽을 열어 폐가 다 시 부풀어 올라 호흡을 할 수 있게 하고 공 기와 피가 밖으로 나오도록 조처했다”라고 설명했다.

형제 중 이안은 상태가 더 좋지 않아 현재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형제의 가족은 생명의 은인이라며 고마움 을 표시했으며 특히 크리스는 “ 그를 서호 주 지역의 ‘올해의 인물’로 추천할 것”이라 고 말했다.

호주여성 폐암 수술·사망급증… 18~24세 여성흡연율, 남성 능가 여성 폐암 사망, 유방암 앞서…80~90년대 공격적 마케팅 반영 호주에서 폐암으로 수술을 받거나 사망하 는 여성 수가 급증하고 있으나 젊은 여성들 의 흡연율은 떨어질 줄을 몰라 우려의 목소 리가 나오고 있다 호주 정부 산하 암 관리 기구인 ‘캔서 오스 트레일리아’(Cancer Australia) 최근 자료 에 따르면 폐암으로 수술을 받는 여성 수가 급증하고 있으며 사망자도 크게 늘고 있다 고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 일요판이 26일 보도했다.

폐암 수술을 받는 전체 여성들의 수는 2010년과 2015년 사이에 46.5%나 증 가했다. 이는 남성의 증가율 30.5%를 웃 돈다. 덩달아 폐암으로 사망하는 여성 수도 매년 늘어 지난해에는 모두 3천716명이 사망, 10년 전보다 36.3% 늘었다. 같은 기간 남 성들의 폐암 사망은 9.3% 증가에 그쳤다. 이로써 지난해 폐암은 유방암을 밀어내고 여성들 목숨을 가장 많이 앗아갔다고 신문 이 광고는 비전/중국/대만/베트남신문 패키지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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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전했다. 이런 수술이나 사망자 급증은 1980년대와 1990년대 ‘슬림’과 ‘라이트’ 등을 앞세운 여 성 상대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지목됐다. 이런 사정에도 18~24세 사이 젊은 여성의 흡연율은 2012년과 2015년 사이 14.8% 에서 15.1%로 소폭 증가했다. 같은 연령층 남성 흡연율이 18.3%에서 12.8%로 많이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 이와함께 처음으로 이 연령층의 여성 흡연 비율이 남성 흡연비율을 앞섰다. 또 여성들 은 평균 16세에 처음 담배를 접하면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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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다소 일찍 시작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젊은층 여성의 흡연은 소셜미디어상에서 담 배 연기를 뿜어대는 모델이나 배우들로부터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추정됐다. 빅토리아주 암협회의 세라 화이트 박사는 “ 광고들은 사라졌지만, 자신들의 소셜미디 어에 담배 피우는 모습을 올려놓은 모델 카 일리 제너와 같은 유명인들의 영향력은 멈 추지 않고 있다”며 “젊은 사람은 미래의 결 과를 예측하지 못하고 담배를 피워도 아 무 이상이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우 려했다.

호주에 ‘와인스틴 성추문’ 후폭풍…유명 방송인 도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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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 진행자·국민훈장 수상 돈 버크 “낭설” 강력 부인

‘버크의 뒤 뜰’(Burke’s Backyard)

미국 할리우드 거물 영화제작자의 성 추문 폭로가 호주에서 여진을 불러오 고 있다. 전설적인 TV 진행자가 과거 프로그램에 참여하던 동료를 상대로 성희롱과 성추 행, 약자 괴롭히기 등을 일삼았다는 주 장이 터져 나왔다. 호주 공영 ABC 방송 과 주요 미디어그룹인 페어팩스는 27일 공동 탐사보도를 통해 채널9 방송사의 유명 진행자였던 돈 버크(70)가 1980 년대 말과 1990년대에 동료 제작진 등 다수의 여성을 상대로 성희롱을 저질렀 다고 보도했다. 버크는 TV 진행자 겸 프로듀서, 원예가 로 널리 알려졌으며, 특히 그가 진행을 맡은 ‘버크의 뒤뜰’(Burke’s Backyard) 은 1987년부터 2004년까지 17년간 계속된 장수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끌 었다. 그는 이처럼 다양한 활동의 공로를 인정 받아 2010년 호주 정부가 주는 최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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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국민훈장(Medal of the Order of Australia)을 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취 재팀은 50명 이상의 여성을 상대로 인 터뷰가 진행됐으며, 피해 여성들은 버크 를 “사이코 악한” 또는 “성적 약탈자”로 칭했다. 프로그램 조사원으로 일한 여성 2명은 버크가 자신들의 가슴을 더듬었 다고 말했으며, 한 배우는 버크의 프로 그램에 출연하려면 가슴을 드러내고 오 디션을 하도록 강요받았다고 주장했다. 80년대 조사원으로 일한 루이스 랭던은 버크가 상의를 벗기려고 시도하거나 포 르노 영상을 보여주기도 했다며 그의 행 동은 갈수록 심해져 회사에 신고하기도 했으나 별 조치는 없었다고 말했다. 프 로듀서로 7년 동안 함께 일한 브리짓 니 네스도 버크로부터 성추행을 당하지는 않았지만, 그가 외설적이고 노골적이어 서 끊임없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 다. 당시 방송국 경영진들도 성추행 논 란으로 버크가 골칫거리였다고 털어놓

돈 버크의 책 표지

았다. 채널9의 최고경영자를 지낸 샘 차 즘은 “돈 버크는 그의 행동 탓에 안팎으 로 망신거리였다”며 “이로 말미암아 최 고 스타가 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차 즘의 후임자인 데이비스 레키도 할리우 드 거물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틴 추문 이 불거진 이후 유사한 행동을 한 유일 한 사람으로 버크를 꼽으며 “정말 끔찍 하고 추잡한 사람이었다”라고 전했다.

ABC 방송과 페어팩스 측은 성 추문과 관련해 취재를 계속하고 있고 485건의 피해신고를 통해 약 65명의 가해자를 추 려놓았다며 추가 보도를 예고했다. 그러나 버크는 “평생을 성차별과 여성혐 오에 반대해왔다”며 낭설이라고 일축하 고 저명한 명예훼손 전문 변호사를 고용 해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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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햄을 구한 것으로 추정되는 잠수함

호주 패들링 대회 ‘더 닥터’ 홈페이지

억세게 운 좋은 호주 남성… ‘매의 눈’ 잠수함에 구조 퍼스 앞바다 패들링 대회 중 표류…잠수함이 위험 인지 다가와 해상 스포츠 경기에 참가한 71살의 호주 남 성이 거센 파도와 사투를 벌이다 잠수함에 구출되는 행운을 누려 화제다. 27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구호활동가 출신 인 캔 딘햄은 호주 서부 퍼스 앞바다에서 지 난 25일 열린 패들링(paddling) 대회인 ‘더 닥터’(The Doctor)에 출전했다. 이 대회는 퍼스 앞 로트네스트 섬에서부터 소렌토 비치 간 27㎞ 거리를 노를 저어 가 는 것으로, 베트남에서 지내는 딘햄은 퍼스 에 사는 아들을 방문한 차에 이 대회에 나

섰다. 20여 년 경력의 딘햄은 출발 후 11㎞ 지점, 그리고 퍼스 해안에서 10㎞ 떨어진 곳에서 시속 60㎞의 바람을 동반한 3m 높이의 거 센 파도를 맞았다. 자신의 장비와 발목을 연결하는 레그 리쉬 (Leg Leash)가 끊어지면서 그는 속수무책 으로 바람 부는 대로 떠다니는 신세가 됐다. 비상용 신호탄을 터트리려 했지만, 불행히 도 작동하지 않았다. 바람 때문에 경주로 밖으로 약 500m나 밀

려왔고 파도가 높은 악천후 탓에 다른 사람 이 자신을 찾기도 어려워 자칫 죽을 수도 있 다는 공포감이 들었다고 그는 설명했다. 그순간 딘햄에게는 믿을 수 없는 일이 벌 어졌다. 약 500m 떨어진 곳에서 시커먼 커다란 물 체가 바닷속에서 떠오르는 것을 봤고, 곧 잠 수함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딘햄은 순간적으로 ‘잠수함을 봤지만, 잠수 함 쪽에서 나를 볼 수 있을까?’라고 걱정했 지만, 잠수함의 승조원은 딘햄을 알아보고 는 길을 바꿔 다가왔다. 딘햄은 “잠시 후 약 100m 떨어진 곳에 호 주 해군과 구조용 보트가 와 있었으며 동시

에 ‘괜찮습니까?’라는 소리가 들려왔다”며 “ 그런 행운을 믿을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대회 주최 측이 경기 중 지속해서 선수들의 안전을 점검하지만, 딘햄으로서는 경기가 끝나고 나서야 자신의 부재가 알려질 수 있 고 그때가 되면 이미 늦을 수 있다는 걱정을 하던 터였다. 딘햄은 “나 스스로 매우 운이 좋은 사람이며 아주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잠수 함과의 조우라는 기적을 신기해했다. 호주 언론은 딘햄을 구조한 잠수함이 퍼스 인근 가든 아일랜드 기지에 있는 6척의 콜 린스급 잠수함 중 한 척이라고 전했다.

새해전야 도심 총기난사 테러 계획 20살 호주 청년 체포 멜버른 번화가서 자동소총으로 범행계획…IS동조자 추정 새해 전야 호주 2대 도시인 멜버른에서 총 기 난사 테러를 계획한 혐의로 한 청년이 체 포됐다. 빅토리아주 경찰은 28일 성명을 통 해 연방 경찰 및 정보당국과 합동으로 전날 오후 멜버른 교외의 한 주택을 급습해 20살 남성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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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 남성이 멜버른 최고 번화가로 새 해를 앞두고 많은 사람으로 북적일 페더레 이션 스퀘어에서 자동 소총을 이용,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죽이려 계획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본 격적으로 총기 확보를 시도하자 체포에 나

섰다. 소말리아계 호주 국적자인 이 남성은 단독으로 공격을 계획했고 올해 초부터 요 주의 인물로 당국의 감시하에 있었다. 경찰은 그를 이슬람국가(IS) 동조자로 보고 있다. 호주는 2014년 테러 위협 수준을 상 향 조정했으며 자생적 테러범들의 공격 가 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호주 당국 은 지난해 멜버른 중심부를 대상으로 한 성 탄절 테러 모의를 포함해 최근 수년간 13차 례 테러 계획을 미리 차단했다.

수갑을 채워진 채 연행되는 테러 모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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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 Dec. 2017

작살에 맞은 뒤 끌어올려 지는 밍크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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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살에 맞은 뒤 끌어올려지는 밍크고래

잔혹한 일본 고래잡이 기밀영상 공개…호주, 5년 싸움 결과 환경단체 ‘시 셰퍼드’ 입수… “호주, 대일관계 우려 공개 거부”

호주의 고래 보호구역에서 일본 포경선이 작살로 밍크 고래를 잡는 적나라한 모습의 영상이 5년간의 싸움 끝에 공개됐다. 호주 정부는 지난 2008년 촬영된 이 영상 이 공개될 경우 일본과의 관계가 악화할 것 을 우려해 거듭된 요구에도 공개를 거부해 왔다. 해양환경 보존단체인 시 셰퍼드(Sea Shepherd)는 28일 일본 포경선이 잔혹하 게 고래를 잡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확보해 공개했다. 세관 관계자들이 촬영한 이 영상에는 포경 선에서 퍽 하는 소리와 함께 작살이 발사돼 고래를 정확하게 맞추고, 살점이 찢긴 고래 에서 피가 나오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시 셰퍼드 측은 2012년부터 정보공개법을 바탕으로 이 영상 입수에 나섰고, 5년간의 긴 싸움 끝에 손에 넣었다. 호주 정부 측은 이 영상이 공개되면 일본과 의 관계에 해가 될 것이라며 계속 비밀로 유 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호주 언

론들은 전했다. 그러나 시 셰퍼드 측은 외교상의 이익 때문 에 밀렵자 편을 들기보다는 고래 보호와 함 께 매년 이뤄지는 고래 학살이 중단되기를 바라는 호주인들의 입장이 우선돼야 한다 고 맞서 왔다. 결국, 최근 호주 정보공개원회가 이민부에 영상 공개 명령을 내리면서 싸움은 끝이 났 다. 시 셰퍼드 호주지부 책임자인 제프 한센 은 “이 영상은 아주 멋지고 위풍당당한 동물 에 대한 지독한 무자비함과 잔혹함, 그리고 무의미한 죽임을 보여주고 있다”며 작살에 맞은 고래는 오랜 시간 고통스럽게 죽어가 고 있다고 말했다. 호주 주재 일본대사관 측은 자신들의 고 래 연구 프로그램이 “국제포경규제협약 (ICRW)을 준수하며 수행되고 있다”고 시드 니모닝헤럴드에 말했다. 일본은 연구 목적을 앞세워 향후 12년간 약 4천 마리의 고래를 잡을 계획인 것으로 알 려졌지만, 궁극적으로는 상업 포경을 재개

하기 위한 것이라는 의심을 받고 있다. 시 세퍼드 측은 현재 호주 정부를 향해 국제

해양법재판소(ITLOS)에 일본을 제소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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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적긁적’ 피부건조증, 어떻게 막을까? 피부가 가려워 고통 받는 사람들이 있다. 이 같은 증상은 춥 고 건조한 날씨에 더욱 심해지는 특징이 있다. 이는 피부 표 면의 지질이 부족해지면서 생기는 피부건조증 등이 원인일 수 있다. 가려움증과 함께 피부 표면이 갈라지 고 각질이 두드러진다. 목욕을 너무 자 주하거나 때를 심하게 미는 습관이 있 는 사람, 목욕 후 보습제를 사용하지 않 는 사람들이 이런 증상을 겪을 가능성 이 높다. 피부건조증은 피부 수분이 10% 이하 로 떨어지는 질환이다. 요즘처럼 건조 한 날씨와 난방기 사용이 잦을 경우 잘 생긴다. 유전이나 아토피 피부염, 피부 노화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피부건조증을 막으려면 집에서는 젖은 수건 등을 걸어놓거나 가습기를 사용해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가습 기는 레지오넬라 등 호흡기 질환을 유 발할 수 있는 병원균이나 폴리헥사메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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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구아니딘(PHMG) 성분 살균제의 유 해성을 잘 살펴 사용해야 한다. 피부가 가렵더라도 가급적 참는 것이 중요하다. 가려운 곳을 긁으면 가려움 증이 더욱 심해지기 때문이다. 피부를 긁을 경우 해당 부위에 통증이 발생해 척수의 신경세포들이 가려움 신호 대신 통증 신호를 뇌에 보낸다. 일시적으로 가려움이 해소되는 이유다. 뇌는 통증 신호를 읽은 후 이를 가라앉 히기 위해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을 분비한다. 이 과정에서 가려움 증상을 뇌에 알리는 뉴런(신경세포)을 자극해 가려움이 더 심해질 수 있다. 결국 가려운 곳을 긁으면 긁을수록 뇌 가 통증 신호를 자주 인지하게 돼 가려

움이 심해지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피부 건조증은 주로 등이나 허벅지, 복부, 팔, 다리 등 피지 분비가 적은 부위에서 나타 난다. 자주 긁으면 피부에 하얀 각질이 일고 밤 이 되면 가려움이 더욱 심해진다. 세균 감 염으로 곪아 덧나기도 한다. 피부건조증 을 예방하려면 적절한 수분 유지가 최선 이다. 잦은 목욕이나 사우나도 피해야 한다. 특 히 때수건으로 피부를 문지르는 것은 절 대 금물이다. 비누를 많이 사용하는 것도 좋지 않다. 피부에 있는 지방을 과도하게 없애 더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비누를 사용할 경우 유아용 비누나 보습 기능이 있는 비누를 선택한다. 샤워 후에 는 로션이나 보디오일 등 보습제를 전신 에 발라 피부의 습기를 유지하고 수시로 로션을 덧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피부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 보습제가 큰 도움이 되지만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자연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코코넛은 피부에 윤활유를 공급해주고 항

NEWS STORY 균 및 항진 속성으로 인해 여드름 방지에 도 도움을 준다. 코코넛오일 형태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올리브 오일에는 비타민 E가 많이 들어있다. 비타민 E는 건조한 피부 를 촉촉하게 만드는데 일조를 한다. 올리브오일을 직접 피부에 바르거나 식사 때 퀴노아와 케일 등과 같이 섭취하면 섬 유소와 단백질 등이 추가돼 피부에 큰 도 움을 준다. 아보카도도 건조한 피부에 좋 은 식품이다. 아보카도의 지방은 피부를 윤택하게 해 줄 뿐 아니라 젊음을 유지하 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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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LINKS, 한국에서 ‘호주 부동산 투자 세미나’ 개최 호주 부동산 업체 AK LINKS는 11월 22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강당에서 ‘호주 부동산 투자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 는 한경닷컴, 전국부동산대학교협의회, 우리은행 및 호주 골드코 스트 부동산 개발회사 로비나 그룹(Robina Group)의 후원으로 마련되었다. 한국 정부의 8.2 부동산 대책과 10.24발표 이후 해 외 부동산 투자로 눈을 돌리려는 한국 내부의 동향을 반영하듯 , 100여명의 참석자들은 시종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호주 부동산 투자 세미나’ 에서는 해외 투자시 외화반출 및 세금관계(우리은행 박성욱 해외 부동산 투자팀 부부장), 왜 호주 부동산에 투자해야 하는가(AK LINKS 손한나 대표), 골드코스트 지역 개발 산업 전망 (호주 로비 나 그룹 Kim Cassidy 해외홍보 팀장) 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AK LINKS 손한나 대표는 “여태 껏 경험할 수 없었던, 해외 부동 산 투자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한국 투자자들을 위해 더욱 많은 정보 를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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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대표는 “앞으로는 거주용 부동산 뿐만 아니라, 농장, 와이너라 등의 상업용 물건에 도 한국인들의 많은 투자가 일어날 것이다” 라고 전망했다. 골드코스트 로비나 그룹의 Cassidy 팀장은 “최근 퀸스랜드의 전 지역에서 개발 붐이 일 어나고 있으며, 2050년까지의 폭발적인 인 구증가가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2018년 에 예정된 골드코스트 영연방경기 대회 등

의 호재에 힘입어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지에서의 개인/기관 투자가 밀려오고 있 다” 면서 “한국도 호주 투자의 좋은 시기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AK LINKS는 내년 2월, 한경닷컴과 호주 부동산 투어를 공동개최하기로 결정하였 다. 이를 통해 호주 퀸스랜드 지역의 부동 산을 직접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 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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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언론 “이틀간 860여편 결항”…배·버스로 우회 출국 잇따라 주인니 한국대사관, 발리공항서 수라바야행 버스 운행키로

2017년 11월 28일 인도네시아 발리 섬의 최고봉인 아궁 화산이 검고 흰 연기를 뿜어올리고 있다.

여행객 악몽 된 발리 섬…발묶인 승객 12만명으로 급증 화산 분화로 세계적 휴양지인 인도네시아 발리 섬의 항공교통이 마비되면서 12만명 에 달하는 여행객이 현지에 발이 묶였다. 28일 인도네시아 항공당국은 발리 응우라 라이 국제공항의 폐쇄 기간을 29일 오전까 지로 24시간 연장했다. 리푸탄6 등 현지 언론은 이로 인해 국제선 이착륙편 176편을 비롯해 발리 섬을 드나 드는 항공편 419편이 추가로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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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이미 취소된 항공편(445편)을 포함 하면 이틀 사이 860여편의 항공편이 결항 된 셈이다. 졸지에 발리 섬에 갇히는 신세가 된 여행객 은 12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공항 폐쇄가 장기화할 경우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AFP 통신 등 외신은 공항에 발이 묶인 여행 객 상당수가 출국할 방안이 마땅치 않아 난 감한 입장에 처했다고 전했다.

인도 각지에 사는 일가친척 20여명과 발리 로 가족 여행을 왔다는 무케쉬 쿠마르 굽타 는 “사실상 속수무책이다. 인도로 어떻게 돌 아갈지 모르겠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들은 애초 28일 귀국할 예정이었다. 굽타의 친척인 나빈 사라프는 “항공사에서 환불 받은 돈은 새 항공권 가격에 못 미치는 데 (숙소와 항공권 등을) 모두 사전예매한 탓에 갖고 온 현금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아직 출국까지 시간이 남은 여행객들도 자

칫 발이 묶일 수 있다는 걱정에 시달리고 있다. 독일 국적 대학생인 알렉스 탐은 “금요일 (12월 1일) 싱가포르를 거쳐 독일로 돌아 가야 하는데 상황이 좋지 않다”면서 “정말 로 위험한 거냐, (화산이) 터질거라고 보느 냐”고 물었다. 여행객 일부는 무비자 체류기간이 초과되거 나, 비자가 만료돼 난감한 입장에 처하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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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PAGE 부동산 & 금융 28일 인도네시아 항공 당국이 화산재 확산을 이유로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의 폐쇄 기간을 연장하면서 발이 묶인 여행객들이 공항 앞에서 대책을 궁리하고 있다.

이 경우 초과되는 일수 당 30만 루피아(약 2만4천원)를 납부해야 출국이 허용된다. 취 소된 항공권을 지닌 채 현지 이민청을 방문 하면 체류기간을 연장받을 수 있지만 현지 사정에 밝지 않은 여행객들에게는 쉽지 않 은 일이다. 자바 섬 남쪽 인도양 해상에서 발생한 열대 성 저기압 때문에 29일 이후에도 공항 운영 이 당분간 정상화 되지 않을 가능성까지 제 기되자 배편으로 발리 섬을 벗어나 우회 항 공편을 이용하는 승객도 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현재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에서 수라바야 주안다 국제공항 으로 가는 공항버스 100대를 임시 운행하 고 있다. 해당 버스는 페리를 이용해 해협을 건너 자 바 섬으로 건너간 뒤 육로를 거쳐 주안다 국 제공항으로 향하게 된다. 발리 국제공항에서 주안다 공항까지의 거 리는 300㎞에 불과하지만 도로사정 등 문 제로 이동에 소요되는 시간은 12∼13시간 에 달한다. 현재 응우라라이 공항에서는 우기로 인한 폭우 속에 여행객 수백여 명이 줄지어 버스

인도네시아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에서 여행객들이 수라바야 주안다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공항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를 기다리는 우울한 상황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은 우회 항 공편을 이용하려는 승객이 몰리면서 한국인 관광객들이 제때 발리 섬을 벗어나지 못할 가능성을 우려해 수라바야행 버스 12대를 자체적으로 대절해 운행하기로 했다. 이 버스는 현지시간으로 29일 오전 8시와 9시에 발리 공항에서 출발하며 탑승은 선착 순으로 이뤄진다. 발리 섬의 최고봉인 아궁 화산은 1963년 마지막 대규모 분화 당시 10억t 이상의 분

출물을 뿜어내 주변 주민 1천100여명이 숨 지는 참사를 빚었다. 전문가들은 지난 25일부터 본격적인 분화 에 들어간 아궁 화산이 50여년 전과 유사한 활동 패턴을 보인다면서 대규모 분화가 임 박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 화산지질재난예방센터(PVMBG) 소속 전문가인 게데 수안티카는 화산 지하의 진동이 강해지고 있다면서 “더 큰 분 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 전개 중” 이라고 말했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화산 분화의 여파로 인도네시아 발리 섬의 항공교통 이 마비되면서 현지에 발이 묶인 한국인 관광객이 최대 8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등 피해가 빠르게 늘어 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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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와 멜버른의 옥션 낙찰율

국내 최대의 두 주택시장인 시드니와 멜 버른의 옥션 낙찰률이 12개월 전과 비교 하여 최근 수주 동안 크게 낮아지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수년 동안 과 비교하여도 지금과 같은 낮은 낙찰율 을 보여준 적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멜버른의 옥션 낙찰율은 1년 전과 비교하 여 현저히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멜버른의 지난주 옥션 낙찰율은 66.9%로 지난해 7월 이후 최저 낙찰율 을 기록하였다. 멜버른의 옥션 낙찰율이 1년 전과 비교하 여 낮은 수준을 보여 주고는 있지만, 이와 같은 낙찰율은 2013년과 2014년 그리고 2015년도 같은 시기와 비슷한 수준인 것 으로 나타났다. 멜버른에서 최근 몇 개월 동안 옥션으로 나온 주택물량은 최근 몇 년과 비교하여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나 타났다. 2016년 멜버른의 옥션 낙찰율은

지금과 비교하여 현저히 높았던 반면에 옥션 물량은 최근 몇 년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낮 은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옥션 물량의 증가가 현저히 떨어진 낙찰율에 영향 을 미친 것으로 보여진다. 시드니의 최근 몇 주 동안의 옥션 낙찰율은 2012년 이후 최저 수준을 보여주고 있으며, 2017년 한 해 동안 점진적으로 감소하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시드니의 옥션 낙 찰율은 54.8%로 2015년 12월 이후 거의 최 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멜버른과 는 달리 최근 몇 년과 비교하여 옥션물량이 크 게 증가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최근 몇 주 동안의 옥션물량은 지난해 같은 시 기와 비슷하지만 낙찰율은 지난해와 비교하여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 주 동안 시드니와 멜버른에서는 분명 하게 옥션 낙찰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니의 경우 옥션물량이 최근 몇 년과 비교 하여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옥션물량보다는 최근의 주택가격 하락이 낙 찰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지며, 멜버른 의 경우는 최근 둔화된 주택가격 성장세와 옥 션물량의 증가가 복합적으로 낙찰율에 영향 을 미친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봄철에는 옥션물량이 증가하여 낙찰율이 하락 하는 경향이 있어 2018년까지 시장을 주시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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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여행사들, 한국 단체관광 해제되자 곧바로 모객 개시

중국 위챗에 올라온 한국 단체관광 광고

베이징·산둥성서 출발하면 한국패키지 상품 판매 가능 홈페이지 광고 없이 유선·SNS 통해 광고 중국의 관광 분야 주무부처인 국가여유국( 國家旅游局)이 28일 베이징(北京)과 산둥( 山東) 지역에 한해 한국행 단체관광을 허용 하자 현지 일반 여행사들이 곧바로 여행객 모집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베이징과 산둥의 일부 여행사들은 전날부터 공개적으로 중국 인의 한국 단체관광 상품 이용이 가능하다 면서 홍보에 나섰다. 일부 업체는 위챗(微信·중국판 카카오톡)으

로 안내 마케팅에 들어갔다. 그러나 씨트립 등 온라인 전문 여행사는 중 국인의 한국 단체관광 상품을 판매할 수 없 다. 국가여유국은 베이징과 산둥 지역의 여행사 에 한국행 단체상품을 판매하되 오프라인 여행사만으로 제한했으며, 롯데의 호텔 또 는 면세점에서 숙박·쇼핑을 하지 말라고 지 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프라인 여행사 역시 자사 홈페이지 등 온

유커로 가득하던 명동

유커가 사라진 명동

라인 광고를 통해서는 여행상품을 판매하 고 있지 않으며, 유선전화나 위챗 등 사회관 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만 상품을 홍보 하고 있다. 베이징 밍쩌(明擇) 국제여행사 관계자는 “ 이미 한국 단체여행이 개방됐고 베이징과 산둥에서 출발하면 지금이라도 갈 수 있다” 면서도 “한국 여행 상품에 롯데 관련 일정은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갑자기 한국 단체관광이 가능 하게 됐으며 산둥과 베이징 사람만 되는 것 이 아니라 산둥이나 베이징에서 출발하기만 하면 된다”면서 “관련 내용에 대해 윗선의 지침이 있었다”고 전했다. 여행 업계의 다른 관계자는 “어제 국가여유 국의 한국 단체관광 허용 결정이 나자 여행 사 직원들이 위챗을 통해 고객에 한국패키 지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챗에 올라온 한국 단체관광 상품의 내용 을 보면, 2인 이상부터 20인까지 다양한 상 품이 구성돼 있다. 이들 여행사는 단체관광 금지 조치가 해제 되기 전부터 한국 낸 여행사들과 관련 상품 준비를 해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이 상품들은 보통 출발 일자가 12월 초·중

순으로 돼 있으며, 기존에 복수비자를 소지 한 여행객의 경우에는 12월 1일부터 출발 이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여행 상품의 가격대는 서울행 4박 5일 기준 으로 2천500∼4천 위안(40만∼65만원) 에 형성돼 금지 조치 이전보다 10∼20% 높아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소규모 같은 경우는 비행 편이나 숙박이 그동안 제한 조치로 여유가 있어 즉시 가능하지만, 10∼20명 규모의 풀패키지 단체여행은 곧바로 시작하기는 어 려울 것”이라며 “비자 등 절차상의 문제로 출발일을 12월 중순으로 유도하는 방식으 로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지금은 베이징과 산둥으로 제 한된 한국 단체관광 상품 판매가 조만간 중 국 전역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 고 있다. 한 관계자는 “며칠 새 일률적으로 각 지방 정부의 여유국이 모여 회의를 하고 지역마 다 모두 같은 회의 내용이 나오는 걸 보면 국가여유국이 한국 단체관광과 관련한 지침 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면서 “나머지 지역 도 똑같은 내용으로 단계적으로 풀릴 것”이 라고 언급했다.

유커 귀환에 기대 부푼 명동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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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ICBM추정 미사일 발사 역대최장 北미사일, 워싱턴도 사거리… 2단추진체 개량한듯 지난 8월 북한 모처에서 중장거리 전략탄도미사일이 발사되고 있다. 미국 국방부는 28일(현지시간) 북한이 이날 오후 1시 17분(한국시간 29일 오전 3시17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미사일 1발을 발사한 것을 탐지했다며 “이 미사일은 북한 사인리에서 발사돼 1천㎞를 비행한 후 동해상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 낙하했다”고 밝혔다.

외국 전문가들 분석… WP “가짜 탄두 사용해 사거리 늘렸을 수도” 잇단 심야 발사에도 주목 “미국에 대응할 北의 핵억지력 확보에 가까워져” 평양에서 워싱턴DC까지 거리는 약 1만1천 여km이다. 다만 이 미사일의 탄두 중량은 알려지지 않 은 만큼, 핵탄두 무게에 훨씬 못 미치는 가 짜 탄두가 장착됐을 가능성은 여전히 크다. 라이트의 이러한 주장을 인터넷판 머리기사 로 올린 워싱턴포스트(WP)는 “과학자들은 그 미사일의 적재량을 모른다”면서 “거리의 증가를 고려하면 매우 가벼운 가짜 탄두를 쓴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라이트는 “그게 사실이라면 그 미 사일은 먼 거리까지 핵탄두를 운반할 수 없 음을 뜻한다”고 말했다. 제임스 마틴 비확산연구센터(CNS)의 연구 원 시어 코튼은 “이번 시험 발사와 관련한 수치들이 정확하다면 북한은 미국에 워싱턴 DC와 미국 동부 해안의 상당 지역이 사거 리 내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 했다. 그러나 그는 북한이 아직 대기권 재진 입 기술은 확보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코튼은 트위터에 “앞서 우리는 북한이 더 나 은 2단 추진체를 개발 중인 것으로 추측했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

북한이 29일 발사한 미사일은 미국 수도 워 싱턴DC까지 도달할 수 있는 ‘화성-14형’ 대 륙간탄도미사일(ICBM)로 보인다고 미국의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특히 이번 미사일은 2단 추진체 능력이 종 전보다 향상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다수의 전문가가 입을 모았다. 미국 비영리 과학자단체인 ‘참여과학자모 임’(UCS)의 물리학자 데이비드 라이트는 UCS 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미사일의 도달 고도가 4천500㎞를 넘고 비행 거리는 1 천km에 가까운 것으로 평가된 점을 근거 로 북한의 역대 최장거리 미사일로 보인다 고 밝혔다. 라이트는 만약 이 미사일이 도달 거리를 최 대화하는 정상 고도로 비행했다면 사거리가 1만3천여km를 넘겼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미사일은 고각(高角)으로 각각 37 분과 47분을 날았던 이전의 장거리 미사일 시험보다 두드러지게 사거리가 길다”면서 “ 이런 미사일은 워싱턴DC에 충분히 도달하 고도 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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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만약 비행시간이 50분이 맞는다면 우 리는 그것을 본 것”이라며 2단 추진체 능 력을 높인 개량형 미사일일 가능성에 무게 를 실었다. 최근 미국 CNN방송 등 외신은 북한이 지 난 7월 두 차례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급 ‘화성-14형’의 개량형을 개발 중 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화성-14형은 액체 1단 중거리미사일(IRBM) ‘화성-12형’을 2 단 추진체로 개량한 ICBM급 미사일로 평 가된다. 미국 내 저명한 미사일 전문가인 제프리 루 이스 미들버리 국제학연구소 비확산연구센 터 연구원도 트위터에 이번 미사일의 “비행 시간이 50분이라는 것은 ICBM이라는 것을 시사한다”면서 “또 다른 ‘화성-14형’ 시험 발사라고 본다”고 썼다. 비핀 나랑 매사추세츠공대(MIT) 부교수는 트위터에 “북한은 그들이 워싱턴DC와 동 부 해안 지역을 타격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 가 알기를 바랐다는 것이며, 이는 북한이 더 높은 2단 추진력을 갖췄을지 모른다는 것 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북한의 새 벽 시간에 미사일 발사가 이뤄졌다는 데 주 목하면사 야간 발사는 준비태세와 생존 가 능성, 침투력을 높인다고 설명하했다. 다만

“이번 미사일 시험 발사는 우리가 지난 7월 직면했던 전략적 그림을 바꾸지는 않는다” 고 덧붙였다. 국제안보전문가인 아브라함 덴마크도 “야 간 발사는 북한이 미국에 대응할 믿을만한 핵 억지력 확보에 어느 때보다 더 가까워졌 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독일의 미사일 전문가 마커스 실러 박사는 북한이 아직은 시험 발사 단계에 있는 것으 로 보인다면서 “그들이 워싱턴DC를 타격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으로 전쟁을 할 수 는 없다”고 말했다. 북한이 이날 시험발사 전까지 75일간 도 발을 자제한 데 대해서는 전략적인 이유가 아니라 계절적 요인 때문이라는 해석도 나 왔다. WP는 코튼 연구원의 분석을 인용해 2011년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집권 이후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가 급격히 늘었지 만, 이는 해마다 첫 9개월 동안에만 집중되 는 경향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이 2012년 이후 감행한 76차례의 미사일 시험 발사 가운데 단 6차 례만 10∼12월에 이뤄졌다. 이는 가을 추수기에 군 병력이 수확에 동 원되는 계절적 변화 때문이라고 WP는 설 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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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마지막 거물’ 우병우 소환… “숙명이라면 받아들여”

이석수 등 뒷조사·블랙리스트 관여 혐의…檢, 구속영장 청구 방침 “헤쳐나가는 것도 제 몫”…네번째 조사… 두번 영장 기각 게 제 숙명이라면 받아들이고 또 헤쳐나가 는 것도 제 몫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조 사실로 향했다. 혐의에 관해서는 “검찰에서 충분히 밝히겠다”고 말했다. 우 전 수석은 박근혜 정부 청와대 민정수석 재직 당시 국정원에 지시해 이 전 특별감찰 관, 박민권 1차관 등 문화체육관광부 고위 간부들, 이광구 우리은행장, 김진선 전 평 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등을 불법사찰한 혐의(직권남용 등)를 받는다. 앞선 검찰 조사에서 추명호 전 국정원 국장 은 우 전 수석이 전화로 지시해 이 전 특별 감찰관 등의 뒷조사를 하고 내부 보고 없이

우 전 수석 측에 비선 보고했다고 진술했다. 검사장 출신으로 우 전 수석과 서울대 법대 84학번 동기인 최윤수 전 국정원 2차장 역 시 검찰에 나와 우 전 수석에게 사찰 동향을 보고한 사실을 일부 시인했다. 특히 검찰은 우 전 수석의 비위 의혹을 감찰 중이던 이 전 특별감찰관을 뒷조사한 것은 정상적인 공직 기강 점검이 아니라 본인의 개인 의혹 감찰을 방해할 목적으로 이뤄졌 다고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민정수석의 막강 한 권한을 남용한 사례로 본다. 또 문체부, 우리은행, 평창올림픽 조직위는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각종 이권 개입을 시 도했던 곳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검찰은 최 씨와 우 전 수석 간의 직·간접적인 의사 교 환을 바탕으로 불법사찰이 이뤄졌을 가능성 에도 주목하고 있다. 아울러 우 전 수석은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 술인 지원 배제 명단(블랙리스트) 운영에도 깊숙이 개입한 혐의도 있다. 앞서 국정원 적폐청산TF는 우 전 수석의 지 시를 계기로 문체부가 지원 사업 예정 대상 자 명단을 국정원에 보내면 국정원이 허가

여부를 결정해 통보하는 방식의 유기적인 업무 협조 관계가 구축됐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검찰은 이날 밤늦게까지 우 전 수석을 조사 하고 나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적 극적으로 검토 중이다. 검찰은 또 불법사찰 과 블랙리스트 운영에 관여한 최 전 차장에 게도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우 전 수석은 넥슨과의 강남역 인근 땅 고가 거래 의혹, 아들 운전병 특혜 의혹 등 개인 비리 의혹과 국정농단 개입 혐의로 작년 가 을부터 검찰 ‘우병우 특별수사팀’, 박영수 특 별검사팀, 검찰 국정농단 특별수사본부의 수사를 차례로 받았다. 이 과정에서 세 차례나 검찰에 소환돼 조 사를 받았고 두 차례 구속영장이 청구됐으 나 모두 법원에서 기각됐다. 또 개인비리 의 혹과 관련해서는 대부분 무혐의 처분을 받 았다. 다만 검찰은 그가 ‘최순실 게이트’ 진상 은폐 에 가담하고 이 전 특별감찰관의 감찰을 방 해한 혐의 등으로만 지난 4월 불구속 기소 해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추명호 전 국정원 국장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이석 수 전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을 비롯한 공 직자와 민간인들을 불법사찰한 의혹 등과 관련해 29일 검찰에 피의자로 출석했다. 이 번이 네 번째 소환 조사다. 우 전 수석은 작년 가을부터 정국을 뒤흔든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유일하게 구속되 지 않은 마지막 ‘거물’로 평가된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은 이날 오전 9시 52분께 우 전 수석 을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그는 검찰 조사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1년 사이에 포토라인에 4번째 섰다”며 “이

직권남용 및 국가정보원법 위반 공모 혐의를 받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 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그의 ‘국정농단’ 연루 의혹이 불거진 뒤 검찰 특별수사팀, 박영수 특별검 사팀, 검찰 특별수사본부에 이은 네 번째 소환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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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 끼얹은 北, 한반도 다시 시계제로… ‘강대강’ 대치 우려 美, 안보리 제재 여의치 않으면 세컨더리보이콧 본격추진 가능성 평창서 국면전환 계기 만들려던 정부 구상 시련

북한이 29일 새벽 70여 일간의 ‘도발 침묵’ 을 깨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으로 추정되는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함에 따라 한반도 정세는 다시 요동칠 전망이다. 우선 이날 북한의 도발은 물밑에서 국면 전 환을 시도하려던 관련국들의 노력에 찬물 을 끼얹는 격이 됐다. 북한이 탄도 미사일 시험발사 등 도발을 하지 않는 동안 그것이 협상으로의 국면 전환을 위한 전략적 행보 인지, 혹은 다음 단계 핵·미사일 개발을 위 한 기술적 준비 차원인지를 두고 설왕설래 가 있었지만 이번 도발은 후자 쪽의 관측이 옳았음에 무게를 실어줬다고 볼 수 있다. 정확한 미사일 제원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미국 본토를 핵미사일로 위협할 수 있는 역 량 확보 과정의 일환이라는 점은 이론의 여 지가 없어 보이는 만큼 미국의 강경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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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상된다. 중국 특사의 방북 직후 대북 테러지원국 재 지정 카드를 쓴 미국은 이번 발사를 계기 로 제재·압박의 고삐를 더욱 당길 것으로 보인다. 한미일이 유엔 안보리 소집을 즉각 요청한 가운데, 미국은 안보리에서 대북 유류 공급 에 추가적인 제약을 가하는 등의 고강도 추 가 제재 결의를 도출하려 시도할 것으로 관 측된다. 중·러와의 이견으로 고강도 안보리 제재 도 출이 여의치 않을 경우 미국은 북한과 거래 한 중국 등 제3국 기업들을 제재하는 ‘세컨 더리보이콧’ 카드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가 능성이 있다.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에 대해 도널드 트 럼프 대통령이 “우리가 다뤄야 할 상황”이

라며 “우리가 처리하겠다”고 밝힌 것은 중· 러와의 절충이 불가피한 안보리 제재에 연 연하기보다는 독자 제재와 압박 쪽에 무게 를 두겠다는 의지 표명으로 해석될 수도 있 다. 특히 미국의 대북 무력시위 강도와 빈도가 더 높아질 가능성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 의 11월 아시아 순방을 계기로 잦아들었던 미국의 대북 군사옵션 논의가 다시 미국 조 야에서 고개를 들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 어 보인다. 대북 제재 움직임에 북한은 추가적인 도발 로 맞설 가능성이 커 보여 한반도 정세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강대강’ 대치 국면 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 미국 본토를 위 협할 수 있는 ICBM을 확보할 때까지 탄두 대기권 재진입 기술 등과 관련한 마지막 문 턱을 넘기 위해 북한이 스퍼트를 할 가능성 에 무게를 싣는 시각도 제기되고 있다.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이 번 발사에 대해 “태평양상 실거리 발사를 위 한 기술 확인 또는 사전점검 차원일 가능성 이 있다고 본다”며 “기술적인 문제만 완벽 하다는 자신이 있다면 올해 내에 (추가적

인) 발사를 하고 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북한의 도발 중단 국면을 더 길게 유지하며 내년 2∼3월 평창 올림픽·패럴림 픽을 국면 전환의 중대한 계기로 만들어 보 려던 우리 정부의 구상도 일단 시련에 봉착 했다. 국제기구를 통한 대북 인도적 지원 시 기를 저울질하며 최소한의 남북 대화채널 복원을 모색해온 정부의 노력은 당분간 힘 을 받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하지만 북한의 향후 행보, 북미 간의 물밑 소통 결과에 따라 전격적인 대화 재개의 가 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여 전히 존재한다. 우선 북한이 일반의 생각보다 빨리 ‘핵개발 완성’을 선언하며 내년 일정 시점부터 평창 올림픽 참가 발표, 대남 대화 제의 등 유화 공세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있다. 더불어 미국 내에서 북한이 ICBM 기술을 완전하게 확보하기 전에 핵·미사일 실험 동 결이라도 시켜야 한다는 ‘현실론’에 힘이 실 릴 경우 이른바 ‘핵동결’을 1차적인 목표로 한 북미 대화 모색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는 전문가도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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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 Dec. 2017

北, 국가핵무력 완성 선포 신형 ICBM 화성-15 발사 성공 화성 14호

북한은 29일 새로운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인 ‘화성-15형’ 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하며 국가핵무력 완성을 주장했다. 북한은 이날 낮 ‘중대보도’를 통해 발표한 ‘ 정부성명’에서 “조선노동당의 정치적 결단 과 전략적 결심에 따라 새로 개발한 대륙 간탄도로켓 화성-15형 시험발사가 성공적

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방송 이 전했다. 이번 미사일 발사를 직접 지시한 김정은 노 동당 위원장은 미사일 발사 뒤 국가핵무력 완성을 사실상 선포했다. 성명은 “김정은 동지는 새 형의 대륙간탄도 로켓 ‘화성-15’형의 성공적 발사를 지켜보

김정은 “국가핵무력 완성 역사적 대업, 로켓 강국 위업 실현” “초대형 핵탄두 장착가능…미국 본토전역 타격 가능” 시면서 오늘 비로소 국가핵무력 완성의 역 사적 대업, 로켓 강국 위업이 실현되였다고 긍지 높이 선포했다”고 전했다. 북한이 화성-15형 미사일 존재를 공개한 것 은 이번이 처음이다. 성명은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5형 무기체 계는 미국 본토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초대 형 중량급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대륙간탄 도로켓”이라며 “지난 7월에 시험 발사한 화 성-14형보다 전술 기술적 재원과 기술적 특 성이 훨씬 우월한 무기체계”라고 주장했다. 이번 화성-15형 미사일은 29일 새벽 3시 18분(평양시간 2시48분) 평양 교외에서 발 사됐으며 정점고도 4천475㎞, 사거리 950 ㎞를 53분간 비행했다고 성명은 밝혔다. 성명은 “로켓은 예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53 분간 비행하여 조선 동해 공해상의 설정된 목표수역에 정확히 탄착되었다”며 “시험발 사는 최대고각 발사체제로 진행되었으며 주 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 영향도 주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략무기 개 발과 발전은 전적으로 미제의 핵공갈 정책 과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주권과 영토 완 정을 수호하고 인민들의 평화로운 생활을

보위하기 위한 것”이라며 “우리 국가의 이익 을 침해하지 않는 한 그 어떤 나라나 지역에 도 위협으로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다시 금 엄숙히 성명하는 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책임 있는 핵강국이며 평화애호국가로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숭고한 목적 의 실현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 노력을 다 기 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정확한 발음 (1) 부정확한 발음, 크면서 고쳐지지 않을 까요? 안녕하세요 Speech Pathologist (언어 치료사) Bonnie Kang 입니다. 오늘은 발음교정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최근 호주 연구결과에 따르면 4-5살 아 이를 둔 부모 네명중 한명은 아이의 부 정확한 말 발음에 대한 염려가 있지만 이 부모들의 대부분이 전문가에게 발음 교정을 위한 도움을 받지 않는다고 합 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몇가지 흔한 이유를 살펴볼까 합니다.

1.발음은 크면서 고쳐지겠죠 아이들은 당연히 올바른 발음을 하기까 지 시간이 걸립니다. 예를 들어 영어 단 어 hippopotamus (하마) 같이 긴 단어 는 더군다나 더 발음하기 힘듭니다. 하 지만 4-5살 되는 아이의 말을 알아듣 는 것이 지속적으로 힘들다면 언어치료 를 한번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습 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부정확한 발 음을 쓰는 아이들이 커서도 계속 어눌 한 말을 할 확율이 높으며, 읽기와 쓰기 뿐만 아니라 학습능력도 느리게 발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친구들 과의 관계맺기, 자신감 그리고 전반적 인 학교생활에도 영향을 줍니다. 그렇 기 때문에 마냥 기다리기보다는 언어 치료사와 전문적인 상담을 받는 것을 권합니다.

2.아이의 혀가 짧아요 어떤 아이들은 혀의 아랫면과 입의 바 닥을 연결하는 막인 설소대가 비정상적 으로 길어서 혀 앞부분의 움직임이 제 한됩니다. 이것은 tongue tie라고 하 고 여자 아이보다 남자 아이에게 더 흔 히 볼수 있습니다. 심각한 tongue tie 는 정확한 발음을 하기 힘들게 합니다. 예를 들어 ‘ㄹ’ 혹은 ‘l’ 와 ‘th’ 발음을 내 기 힘듭니다. 하지만 대부분 아이들에 게는 tongue tie가 부정확한 발음의 원 인은 아닙니다. Tongue tie가 있어도 충분히 발음교정으로 더 정확한 발음을 할수 있습니다.

Disclaimer 본 칼럼은 언에치료에 관한 전문 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가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 니다. 칼럼 내용의 임의적 판단과 오해에 따른 어떠한 문제에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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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못갚은 159만명의 소액채무 최대 6.2조 탕감

최종구 금융위원장

정부가 서민들의 장기 체납 채무에 대한 대책을 마련 했다.

1인당 연체채무원금 평균 450만원…상환능력심사 거쳐야 정부가 1천만원 이하의 빚을 10년 이상 갚 지 못한 장기소액연체자 159만명에 대해 상환능력 심사를 거쳐 한차례에 한해 최 대 6조2천억원의 채무원금을 탕감해주기

로 했다. 재산이 없고, 월 소득이 99만원 이하인 이 들은 상환능력이 없는 것으로 보고 추심을 중단하면서 빚을 없애준다.

1인당 평균 450만원의 빚조차 갚을 능력이 없는 취약계층 상당수가 장기간 추심의 고 통과 빚의 굴레에서 벗어나 재기의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은 29일 이런 내용 의 장기소액연체자 지원대책을 발표하고 내년 2월부터 1천만원 이하 빚을 10년 이 상 갚지 못한 이들의 신청을 받아 상환능력

심사를 거쳐 채무를 없애주기로 했다고 발 표했다. 지난해 말 기준 원금 1천만원 이하 생계형 소액채무를 10년 이상 상환하지 못한 장기 소액연체자는 모두 159만명으로 추산된다. 국민행복기금이 민간금융회사에서 사들 인 채권 3조6천억원을 갚지 못한 83만명 에 민간금융회사나 대부업체, 금융 공공기

치즈치킨 특허분쟁 (2) 지난 호에서는 한국의 네네치킨이 BHC 치 킨을 상대로 특허권 침해금지 청구소송을 제기한 기사를 소개했습니다. 특허로써 등 록될 수 있는 기술 대상은 매우 광범위해서 요리 레시피도 특허 대상에 속합니다. 하지 만, 대상이 된다고 해서 모두 특허로 등록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요리 레시피가 특허 심사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그 제조방법이나 조성물이 기존 업계에 알려지지 않는 새로운 것이고 기존 방법에 비해 기술적 향상이 있 어야만 합니다. 네네치킨이 등록받은 ‘스노윙 치즈치킨 조리 방법’ 특허는 치즈치킨을 만들기 위해 반드 시 밟아야 몇 가지 단계로 구성된 일종의 ‘ 방법발명’ 입니다. 즉, 어떤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특허 청구범위에 기재된 A-B-C-D와 같 은 각 제조 단계를 거쳐야 하는 것을 권리 범 위로 삼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론적으로는 경쟁사가 이 제조 단계 중 한 개를 다르게 했 다면, 예를 들어 A-B-C-X 의 순서로 음식을 만들었다면 해당 특허의 침해가 성립되지 않 을 수도 있습니다. 오래전 한국의 한 고추장 TV 광고에서 신당 동 떡볶이 가게 주인 마복림 할머니는 “고추 장 맛은 며느리도 몰라~ 아무도 몰라~” 라

는 말로 공전의 히트를 쳤습니다. 며느리도 모 를 정도로 할머니 혼자만 고추장 만드는 비법 을 간직할 수 있다면 특허로 출원하지 않고 계 속 비밀로 보관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특허는 기술 내용을 공중에 공개하는 대가로 국가에서 독점권을 부여해주는 제도이 기 때문입니다. 또한, 특허권의 최대 보호 기간 은 고작(?) 20년이기 때문에 집안 대대로 내려 오는 비법이라면 영업비밀로 보호하는 것이 나 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업비밀로 보호받기 위해서는 법적으 로 갖춰야 하는 요건도 있고, 말 그대로 비밀이 기 때문에 어느 순간 누출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순식간에 전파되는 것을 막기가 사실상 어렵습 니다. 따라서, 본인의 아이템을 특허로 등록받 아 보호할 지, 아니면 영업비밀로 보호할 지는 아이템별 특성과 모방 용이성, 비밀 유지 가능 성 등을 고려해 신중히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마복림 할머니는 2011년에 이미 세상을 떠나 셨지만 이 분이 운영하던 신당동 떡볶이 집은 이제 며느리들이 이어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 다. 이 집 간판에는 “이젠 며느리도 알아요!!” 라는 말이 내걸렸다고 하는데 할머니의 고추장 만드는 비법이 대를 이어 전수되고 있나봅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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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 Dec. 2017

관에 2조6천억원을 갚지 못한 76만명을 더 한 수치다. 이들이 갚지 못한 빚의 원금은 6조2천억원 에 달한다. 이들이 1인당 평균 연체한 원금 은 국민행복기금 연체자 기준 약 450만원 규모로, 기초생활수급자나 60세 이상 고령 자 등 사회 취약계층이 대부분이라고 금융 당국은 설명했다. 이들은 금융회사가 대부업체 등에 부실채 권 재매각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끝없는 추 심에 시달려왔다. 63.5%가 1차례 이상 시 효가 연장된 채무로 평균 연체 기간은 약 14.7년에 달했다. 정부는 자산관리공사를 통해 내년 2월부 터 재산·소득·금융·과세 등 증빙자료를 제 출받는 형태로 신청 접수를 개시한 뒤 상환 능력 심사를 거쳐 채무탕감 대상을 선정하 기로 했다. 지난달 31일을 기준으로 해 연체 발생 시점 이 2007년 10월 31일 이전이고, 연체 기 간이 10년 이상이면서, 이자·연체이자·가지 급금을 제외한 채무원금의 잔액이 1천만원 이하인 이들이 대상이다. 10년 이상 된 장애인 자동차나 1t 미만의 영업용 차량 등 생계형 자산을 제외하고 회 수 가능한 재산이 없고, 1인 가구 기준 월 소득이 99만원으로 중위소득의 60% 이하 면, 상환능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 채무조정을 받지 않고 채무를 연체하고 있 는 이들이 상환능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 면 추심은 즉시 중단하지만, 채무탕감은 최

대 3년 이내에 해준다. 채무조정을 받고 상환 중인 이들이 상환능 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즉시 채무 를 면제한다. 정부는 민간금융회사 등이 보유한 2조6천 억원의 채무원금을 탕감할 재원마련을 위 해 비영리재단법인 형태로 별도의 한시 기 구를 설립해 관련 시민·사회단체 기부금이 나 금융권 출연금을 모을 계획이다. 국민 행복기금이 보유한 3조6천억원의 채무원 금은 정리하더라도 별도의 예산이 들지 않 는다. 이명순 금융위 중소서민금융정책관은 “채 무탕감에 정부 재정 투입은 없으며, 금융회 사 등의 자발적 기부금을 활용할 계획”이라 며 “납세자보다는 채무상환능력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한 금융회사가 일정한 책임을 진다는 취지”이라고 말했다. 그는 “실제 추심중단과 채권소각 대상이 되 는 채무자 규모는 본인 신청여부, 상환능력 심사결과 등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신 청자 중 상당수는 재산이 없고 중위소득의 60% 이하인 저소득층일 것으로 추정된다” 고 말했다. 정부는 부정감면자 신고센터를 운영해 재 산·소득을 은닉하고 채무탕감을 받은 부정 감면자가 발견되면 감면조치를 무효로 하 고 신고자를 포상할 계획이다. 부정감면자는 신용정보법상 ‘금융질서문란 자’로 등록해 최장 12년간 금융거래상 불이 익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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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9일 새벽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으로 추정되는 장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북한이 29일 새벽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문재인 정부 들어 서 열 한번째 미사일 발사 도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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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L 회계팀의 비즈니스와 회계 칼럼

투자용 주택 비용 (2) ATO 에서 발표한 투자용 주택 관련 비용처 리에 관한 조언 10 가지들 중 지난주 1- 3 번 에 이어 이번 칼럼에서는 4 - 8 번 까지 소개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 은행융자 신청 비용 은행융자 신청시 발생한 Borrowing Costs 에는 Establishment Fees, Title Search Fees 그리고 Mortgage Documents 작성 비용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비용의 합계가 $100 이 넘으면, 5 년에 나누어서 비용청구 해야 합니다. 만약 $100 미만이면 해당 회 계년도에 한번에 비용처리 할 수 있습니다. 5. 주택구매 부대 비용 투자용 주택 구매시 소요된 부대 비용들은 비용 처리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변호 사비, 등기이전비, Stamp Duty 등이 있습 니다. 이러한 비용들은 차후에 그 주택을 팔때 판매차액인 Capital Gains Tax 를 계 산할 때 구입 소모비용 합계에 포함 됩니다. 6. 건물 건축 원가 투자용 주택 건축 원가나 증축, 구조 변경 또는 개선 등에 관한 특정 비용들은 감가상 각 처리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건물 에 관한 감가상각은 건축 완공일로 부터 매 년 2.5% 씩 40 년에 걸쳐 비용처리 됩니다.

만약 이전 주인이 건물 감가상각을 이미 비용 처리 하고 있었다면 건물 판매시 그 내역을 건 물 구매자에게 제공해야 합니다. 이전 주인이 그 건물을 투자용 주택으로 사용하지 않았다면 Quantity Surveyor 등의 자격있는 전문가에게 로 부터 건물 감가상각에 대한 자료를 받아야 합니다. 건물 건축원가에는 대지에 관련된 비 용을 포함되지 않습니다. 7. 은행이자 비용 투자용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빌린 은행융자에 대한 이자는 비용처리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일 부분의 융자가 개인용도로 쓰여졌다면 그 부분 은 비용처리 되지 않습니다. 오직 투자용 부동 산 구매에 쓰여진 부분에 대한 이자만 비용처 리 됩니다. 8. 개인적 사용 구분 만약 그 투자용 주택을 가족이나 친구에게 시 장가격 보다 낮게 세를 주었다면, 그 만큼에 해 당하는 비율만큼 각종 비용들을 줄여서 비용처 리 해야 합니다. 또 만약 무료로 세를 주거나 개 인적으로 사용했다면, 일체 비용 처리 할 수 없 게 됩니다. 이제야 진짜 여름 같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호 주 여름에 먹는 시원한 수박과 망고의 맛은 정 말 일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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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이름 18년만에 바뀐다… ‘대외안보정보원’ 개명 추진 직무범위서 ‘국내 보안정보’ ‘대공·대정부전복’ 개념 삭제… 연내 법 개정, 대공수사권 등 모든 수사권 다른 기관에 이관·폐지 국가보안법상 찬양고무죄·불고지죄 정보수집 않기로 국회 정보위 보고 강화·집행통제심의위 설치로 예산 투명성↑

국가정보원은 29일 순수 정보기관으로 거 듭나기 위한 개혁을 제도적으로 완성하기 위해 국정원법의 연내 전면 개정을 추진하 겠다고 밝혔다. 국정원이 국정원 개혁 발전위원회의 권고 안을 존중해 자체 마련한 국정원법 개정안 (대외안보정보원법)에는 기관 명칭을 ‘대외 안보정보원’으로 변경하고, 직무 범위에서 ‘ 국내 보안정보’를 삭제하며, 대공수사권을 포함한 모든 수사권을 다른 기관에 이관하 거나 폐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국정원의 이름이 바뀌는 것은 18년 만이 다. 1961년 6월 중앙정보부가 창설된 이후 1981년 1월 국가안전기획부로 변경됐다가 1999년 1월 지금의 국정원 이름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명칭이 대외안보정보원으로 바뀌면 3번째 개칭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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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은 보도자료에서 “정치 관여 등 과거 의 부정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적폐와 의 단절을 통해 오로지 국가안보 및 국익수 호에만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다짐하기 위 해 명칭을 대외안보정보원으로 변경하기 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국민 불법사 찰 등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고 시대착오적 인 이미지와 국내 정보 부서 폐지라는 현실 을 고려해 직무 범위에서 국내 보안정보라 는 용어와 함께 대공·대정부전복 개념을 삭 제했다”고 부연했다. 국정원은 “과거 대공수사 과정에서 인권침 해 사례 및 최근 증거조작 사건 등 일부 불 법적으로 자행됐던 수사방식에 대한 반성 을 바탕으로 국정원이 보유한 모든 수사권 을 다른 기관에 이관하거나 폐지하도록 했 다”고 말했다.

국정원은 개정안에서 정보수집 범위를 ▲ 국외 및 북한정보 ▲ 방첩·대테러·국제범죄 조직 ▲ 방위산업 침해 ▲ 경제안보 침해 등 으로 구체화했다고 전했다. 개정안은 또 직무 범위로 ‘사이버 공격에 대 한 예방 및 대응활동’을 신설하는 동시에 형 법상 내란·외환죄, 군형법상 반란죄·암호부 정사용죄, 군사기밀 보호법·국가보안법상 북한 연계 안보침해행위 등에 대한 정보수 집을 직무로 추가했다. 개정안은 반면에 위헌 논란이 반복된 국가 보안법상 찬양·고무죄와 불고지죄의 경우 정보수집 범위에서 제외했다. 개정안은 국정원이 예산안 편성과 결산 과 정에서 상세한 내용을 국회 정보위원회에 보고하고, 내부에 ‘집행통제심의위원회’를 설치해 특수사업비 등을 심사하는 방안도 포함했다. 국정원은 이와 관련, “비밀 활동 비를 다른 기관의 예산에 계상할 경우 편성

과 집행결산을 정보위가 심사하도록 했다” 며 “모든 예산에 증빙 서류를 첨부하도록 하 되 국가안전보장을 위한 기밀이 요구될 때 는 예외로 했다”고 설명했다. 개정안은 정치 관여 우려가 있는 부서를 다시 설치할 수 없 도록 명시했고, 불법감청 등에 대한 금지 조 항을 신설하도록 해 위법한 정보 활동 등 직 무 일탈의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다. 이밖에 정치 관여의 목적으로 정보를 수집한 경우 벌금형에 처하도록 처벌 조항도 두었다. 국 정원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신속하게 법 개 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이날 국회 정보위에 이 같은 내용의 개정안을 제출했다. 국정원은 “국내 정치나 공공기관, 사회단체, 언론사, 기업 등에 대한 동향파악을 금지하 고, 과거의 관행으로 되돌릴 수 없는 제도 적 장치를 마련하는 동시에 개혁 의지를 담 은 국정원법 개정 절차를 마무리할 것”이라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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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미군기지 지하수 오염…벤젠, 기준치 최대 672배

서울 용산 주한미군 기지 내·외부 지하수에서 총석유계탄화수소 (THP)·벤젠· 톨루엔 등 유독성 물질이 기준치를 크게 초과해 검 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 SOFA(주한미군지위협정) 합동위원 회는 29일 우리 정부의 요청에 따라 주한미 군 용산기지 내·외부 지하수 환경조사 자료 를 공개했다. 지하수 조사는 한·미 SOFA 환 경분과위원회의 규정에 따라 환경부가 실 시했다. 실제로 환경부는 지난해 1월 18일에서 2월 23일까지, 지난해 8월 4일에서 25일까지 2차례 걸쳐 용산기지 내·외부 지하수 관정

에서 시료를 채취, 총석유계탄화수소(THP)· 벤젠·톨루엔·에틸벤젠·크실렌 등 5개 항목 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 지하수 관정 수는 지난해 1∼2월 조사에서는 내부 20곳·외부 34곳, 8월 조 사에서는 내부 25곳·외부 34곳이다. 이날 공개된 환경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류 오염을 의미하는 THP는 지난해 1∼2월과 8월 기지 내부 조사에서 기준치(1.5ppm)

를 넘어선 지점이 각각 11곳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8월 기지 내부 조사에서 기준치 를 12.5배 넘는 18.8ppm(B09-248 지점)이, 지난해 1∼2월 조사에서는 기 준치의 14.8ppm(B01-870지점)이 각 각 검출됐다. 기지 외부 조사에서도 지 난해 1∼2월 기준치 17배를 넘는 최고 25.7ppm(BH-16지점)이, 8월 조사에서는 9.5ppm(BH-06지점)이 각각 나왔다. 1급 발암물질인 벤젠의 경우 기준치 (0.015ppm)를 웃돈 지점이 지난해 1∼2 월과 8월 기지 내부 조사에서 각각 10곳, 11곳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내부 조사에서 기준치

550배를 넘는 8.258ppm(NMW-01지 점)이, 지난해 8월에는 기준치의 671배 를 웃도는 10.077ppm(NMW-01지점) 이 각각 나왔다. 기지 외부에서도 최고 6.953ppm(BH-34지점)이 검출됐다. 톨루엔은 지난해 1∼2월과 8월 조사에 서 각각 4곳, 5곳에서 기준치(1ppm) 를 넘어 검출됐다. 지난해 1∼2월 기지 내부 조사에서 기준치의 7.6배를 넘는 7.614ppm(B01-870지점)이 나왔다. 에틸벤젠은 기준치(0.45ppm)를 초과해 검 출된 곳이 지난해 1∼2월과 8월 각각 8곳 이었고, 크실렌(기준치 0.75ppm)도 각각 9곳으로 파악됐다.

스 크리는 화려한 조명과 눈부신 스타로 장식되 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브리즈번시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8,600 개의 새 LED 라이트로 장식되어 어느해 보다 더 화려하게 크리스마스를 장식하게 됩니다. “3.5미터의 스타가 트리 꼭대기를 장식하고, 2,400개의 LED 라이트가 동시에 반짝이며 화 려한 장관을 이룰 것입니다. “이 트리의 라이트들은 산타의 워크숍 형태의 새로운 태양열 패널과 바테리 뱅크를 사용해서 환경친화적인 브리즈번 시의회의 의지도 나타 냅니다. “퀸스랜드 회사인 LitePix가 5월에 있었던 Brisbane Innovate Challenge 협력 프로젝트 이후 크리스마스 트리에 태양열 공급 솔루션을 찾는 과제를 맡게 되었습니다. 이 회사는 혁신적 이고, 독특한 디자인과 화려한 라이트 테크놀로 지를 결합한 독창적인 태양열 에너지 솔루션을 이번에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퀄크 시장은 이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시작 으로, 시내와 로마 스트리트 파크랜드와 사우스 뱅크에서도 다양한 크리스마스 행사가 시작된다 고 밝혔습니다. “12월 9일 리버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시장 의 크리스마스 캐롤 행사에서는 Rhonda

Burchmore와 호주 유로비젼 대표였던 Isaiah, 브리즈번의 Katie Noonan, ABC KIDS 밴드인 Lah-Lah가 무대에서 선보입니다. 또한 아트 스 쿨에 재학 중인 수백명의 어린이들이 펼치는 즐 거운 공연도 마련되었습니다. “12월 8 - 17일 사이에 Christmas Movies in the Park라는 야외 영화관람 행사가 로마 스트 리트 파크랜드에서 열리며, 매혹적인 Enchanted Garden 라이트 설치 작품도 Spectacle Garden에서 펼쳐집니다. “12월 15 - 24일에는 유명한 크리스마스 퍼레 이드가 퀸스트리트몰에서 시작됩니다. “사우스 뱅크에서는 12월 15 – 23일 사이 다채 로운 Christmas Village와 함께 Arbour에서 열 리는 거리 마켓, 산타의 방문, Streets Beach에 서 즐기는 다이브 인 크리스마스 영화 관람 및 River Quay에서 매일밤 열리는 크리스마스 캐 롤 공연도 열립니다. “eatSouthBank 주최로 열리는 크리스마스 볼 꽃놀이도 크리스마스 캐롤 음악을 배경으로 펼 쳐집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visitbrisbane.com.au을 방 문해 주세요.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베스트 셀러 작가들을 브리즈 번 도서관에서 만나보세요 12월 시장의 Writers in Residence 프로그램 의 일환으로 에이미 카프만 (Amie Kaufman) 과 미간 스푸터 (Meagan Spooner)를 브리 즈번 도서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브리즈번 라이프스타일 및 지역사회 서비스부 매튜 버크 의장은 이 행사는 브리즈번의 문학 애호가들에 상당히 흥미로운 행사가 될 것이 라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5년간 운영되어온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써, 시의회에서는 매년 더 높은 기량과 능력을 가진 작가들들을 이 행사 에 유치해올 수 있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역동적이고 창조적인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문학, 글 쓰기, 독서의 중요성은 물론, 시립 도서관의 역할에 대한 활발한 대화를 다양한 쟝르의 유 명 작가들과 펼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에이미 카프만과 미간 스푸터씨가 그들의 4번째 공동작품인 Unearthed을 선보입니다. “이 책은 Jules Addison과 Amelia Radcliffe 의 모험을 담은 것으로써, 고대 폐허가 되어버 린 문명이 발견하게 되지만, 그러한 사실의 폭 로는 인류의 멸망을 야기하게 되는 것을 깨닫 게 된다는 스토리입니다. “브리즈번 시민들은 Amie와 Meagan씨가 자 신의 글쓰기 프로젝트 및 최신작 Unearthed 에 대한 소개하는 브리즈번 스퀘어 도서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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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열리는 행사에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시의회는 올해 시장의 Writers in Residence 프로그램에 대해 $112,000의 예산을 할애했 다고 밝혔습니다. “시의회는 브리즈번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라 이프스타일과 레저 기회를 제공하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Writers in Residence 행사 는 유명 작가들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제공하 는 문학 행사입니다. “이 행사는 무료이지만, 예약이 필수입니다. 시의회에 연락해서 반드시 이 행사를 예약하 시기 바랍니다. Writer’s in Residence 프로그램 Amie Kaufman과 Meagan Spooner 작가: Amie Kaufman과 Meagan Spooner 일시: 12월 1일 금요일 오후 6:30-8:30 장소: 브리즈번 스퀘어 도서관 비용: 무료 (Eventbrite에 가서 예약 필수)

올해도 브리즈번시의 크리스마 스 트리가 도시를 환하게 밝힙 니다. 브리즈번시의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가 올 해는 하이테크 애니메이션 라이트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그래함 퀄크 브리즈번 시장은 킹 조지 스퀘어 에서 올해 크리스마스 행사의 시작인 크리스 마스 트리 점등식을 공식적으로 가졌습니다. 퀄크 시장은 무려 22미터에 달하는 크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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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 Dec. 2017

CULTURE & COLUMN

‘벨로스터’ 풀체인지 모델 공개… “디자인·주행성능 조화” ‘1.4·1.6ℓ 터보’ 가솔린 두 모델…내년 1월 출시 유력 “뒷좌석 탑승 불편, 주행성능 미흡 등 1세대 평가 반영해 개선”

지난 2011년 출시 당시 독특한 디자인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현대자동차 해치백 ‘벨로 스터’가 약 7년만에 완전변경(풀 체인지) 모 델로 돌아왔다. 현대자동차는 28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 에서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열고 신형 벨로 스터를 공개했다. 국내 공식 출시는 내년 1 월 중순 미국 디트로이트모터쇼 전시 후 이 르면 같은 달 말 이뤄질 예정이다. 신형 벨로스터의 외관은 운전석 쪽 문 하나, 조수석 쪽 문 앞·뒤 2개인 이른바 ‘1+2 도 어’, 해치백(뒷문이 위로 열리는 형태), 센터 머플러(뒷면 중앙에 있는 배기구) 등 1세대 벨로스터의 기본 디자인 DNA를 그대로 물 려받았다. 하지만 변화도 뚜렷했다. 우선 후 드(엔진룸 덮개) 부분을 늘리고 A필러(앞창

문과 운전석 창문 사이 기둥)를 뒤로 밀어 좀 더 ‘잘 빠진’ 쿠페 이미지를 갖췄다. A필러에서 시작돼 리어 램프(후미등)까지 한 선으로 이어지는 전체 루프(지붕) 라인, 헤드램프(전조등)보다 아래에 위치한 육각 형 캐스케이딩 그릴 등도 ‘역동성’을 강조했 다. 차 옆면에는 상당히 큰 굴곡을 넣어 입 체감과 볼륨감(부피감)을 부각했다. 내부 디자인에서는 스포츠카 등에 흔한 버 킷 시트, 돌출된 오디오 등 미디어 조작부 등이 눈에 띄었다. 현대차에 따르면 내년 초 출시 시점에는 우선 1.4 터보, 1.6 터보 두 가지 가솔린 엔진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변속기로는 7단 DCT가 탑재되지만, 1.6 터 보 모델의 경우 마니아층 소비자에게 MT( 수동기어)도 선택사양으로 제공한다.

주행성능 강조 이날 행사에서 벨로스터 개발진은 특히 ‘주 행성능 개선’을 강조했다. 1세대 벨로스터에 대한 ‘지붕 높이가 낮아 2열(뒷좌석) 탑승이 불편하다’는 지적과 ‘역 동적이고 독특한 디자인에 비해 주행성능이 따라가지 못한다’는 평가 등을 반영해 개선 했다는 설명이다. 벨로스터 동력 개발을 담당한 황태원 책임 은 “신형 벨로스터 1.6 터보 엔진은 기존 벨 로스터의 1.6 터보 엔진과 비교해 최대 토 크(회전력)를 내는 RPM(분당 회전수)을 낮 춰 저속 성능을 키웠고, ‘오버부스트’를 통해 운전자의 가속 요청에 대한 엔진의 반응 시 간을 줄였다”고 전했다. 핸들(조향장치)과 서스펜션 등도 업그레이

드된 터보 엔진 성능에 맞춰 조정됐다. 인제 스피디움 서킷(레이싱 경기장)에서 이 뤄진 약 10분간의 짧은 시승에서도 신형 벨 로스터는 비교적 수월하게 시속 150㎞까지 속도를 높였다. 코너링(곡선 주행)은 안정 적이었고, 인위적으로 추가된 엔진 사운드( 배기음)도 인상적이었다. 벨로스터 마케팅 담당 양영선 과장은 “신형 벨로스터는 디자인과 성능이 완벽하게 조화 된 모델”이라고 소개하며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고 삶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개성 있 는 ‘밀레니얼 세대’ 등을 주요 소비자층으로 설정하고, ‘너답게, 개성있게 살아라’라는 의 미의 ‘리브 라우드(Live Loud)’ 홍보·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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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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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디자인 웹디자인 현디자인 BizOn.com.au iHub .(웹사이트 제작) ImageHub 나눔디자인 The Ideahouse

체리 토마토 Chloe’s closets(수선,제작) Emily 옷 수선(북쪽/시티) Goldhands 옷수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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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성 변호사 김계영 이민법무사 도움 이민 리버스 법무법인 송주연 이민법무사 이정민 이민법무사 이희룡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호주닷컴 호주로 이민컨설팅 호주조타닷컴 GO4U유학원 백승용 이민법무사 박기석 이민법무사 KOKOS이민 U & I 유학원

0423 950 250 0403 656 854 3012 8383 0416 880 088 0412 318 566 3010 9774 0413 112 478 0423 687 378 02 9746 1452 3102 4580 0412 449 783 3210 1009 3323 3186 0401 830 560 3221 1688 3270 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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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전기공사 0434 636 199 Delion 인터넷 1300 00 8282 i-Computer(TPG공식딜러,출장수리,맞춤식PC) 1800 988 663 Jimmy’s Antennas 0400 186 605 MKH Electrical 0423 571 078 SONG 전기공사 0414 781 645 Speednet 통신공사 0416 868 818 TPG Meganet 0430 384 889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브리즈번 성결교회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브리즈번 왕성교회 브리즈번 은혜교회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브리즈번 평화교회 브리즈번 한인교회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브리즈번 사랑교회 사랑의 교회 소망교회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아름다운 우리교회 예수마을교회

0413 140 550 0433 689 717 3273 3845 0400 878 882 3376 2143 3343 1817 3420 0597 3210 1129 3300 3132 3202 9553 3344 7521 0425 306 577 3369 3159 0418980443 3290 0376 0414 624 779 3252 1701 3219 9019 0466 184 366 3191 3743 0414 522 654

호주 가정 상담 대학 호주 기독교 대학 Agape International church Zen Center 대광사

브리즈번 이외 지역

0416 069 812 02 6255 4597 3349 4168 0400 163 227

선샤인코스트 성결교회 선샤인코스트 한인교회

0450 359 828 0413 836 557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425 118 471

뉴욕바케트 Bread for you 와리갈점 Bread for you 써니뱅크점 SAM’s Bak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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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6 981 091 3345 3062 0421 480 870 0430 145 220 3422 0828 0423 273 365 3803 1314

5665 8988

연꽃선원(한국 사찰) 32001650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원불교 3219 1002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열린 교회 3423 3302 열린법회 0422 154 364 예일 교회 0416 124 440 이타카 한인 장로교회 0430 047 548 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큰빛장로교회 0405 594 200 / 07 3107 5528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정 피아노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제임스안 학원 (옥슨포드) 피아노 개인레슨 피아노레슨 (파시픽파인) 한국어튜터 호주 두란노 신학대학 호주 원어민 영어지도 Kym Flute&Piano 개인레슨 Idean 21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소파) 0401 600 887 고클린포유(본드/카팻/방역) 0430 458 242 골드핸즈 카펫 전문업체 0449 860 092 굿 본드 & 카펫 청소 0401 507 842 그린파워 카펫/청소/ 방역 0433 025 012 베스트 이지 클리닝 0432 568 82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 본드전문청소.카펫 (본드게런티) 0433 461 306 브리즈번 카펫 클리닝 0430 438 260 스마일 클린(본드 전문) 07 3379 2642 스팀카펫 클리닝 0413 484 567 써니뱅크 Termite 방역(흰개미) 3711 4000 서울터마이트/패스트컨트롤 0468 913 339 예스 클리닝 서비스 0403 748 503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0437 630 998 5591 1856 5593 0837 5580 0081 0422 236 243 0450 708 596 0433 308 436 0413 515 776 0418 261 244 0414 332 060 1300 418 721

0432 715 602 3219 5654

권신정 회계사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이동욱 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한상호회계법인 (IBA) 현 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0402 299 360 0433 379 280 3088 8100 0450 468 318 0421 007 756 1300 760 618 0449 851 570 3299 1031 0401 918 816 1800 123 275 3108 3023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3150 8565 0410 542 118

유니크 디자인 크리스탈페인팅 ACE 건축/빌더/핸디맨 Ace IPRO 페인팅 A Pro Interior All4U Maintenance C. JAE 주택수리 Gold Coast Garage Door I AM YOUR PAINTER J MOVING & PAINTING KO PAINTING MC Projects MJ Mowing S.U.P 페인팅

0422 444 739 0425 334 999 0452 578 001 0402 102 120 0405 494 977 0433 994 321 5530 3503 0421 257 907 0423 001 216 0432 040 219 0432 040 219 5592 3588 5574 4207 0414 514 11

가나 결혼 공인 주례 권혁상 김수 공인 주례(JP) 박정빈 공인 주례

0433-003-966 0427 660 608 0431 763 216 0403 599 710

ROK 노래방 JPOPS 노래방 A+ Art School Flute 레슨 골드코스트 한글학당 뉴칼리지 학원 디아이 수영 스쿨 성 피아노 수학과외 수영 개인레슨 에이스테니스아카데미 연세 한국어 학당 이화 미술 학원

0450 369 566 041 042 5353 0433 447 483 5527 0704 0425 864 112 0402 599 896 0422 229 685 0423 149 466 0430 595 800 0433 308 436 0452 073 143

AnK Screen Golf 호주골프닷컴(골프레슨)

0406 483 796(한국어) 0415 489 853 자연농장 FGS인(와인소주)

가나 집수리 골드코스트 타일샵 골드코스트 핸디맨 서비스

04 02 02 8720 5519 4999 0401 548 35

두드림 빌더건축 레인보우 페인팅

0430 520 402 5564 7323

스마일 역송금 심플리 홈론 크레딧 모기지 C-Herald Finance TIA Legal Group

5591 8279 5532 9154

0433 130 092 0413 533 969 0410 538 956 1800 998 557 5531 5578

5486 7555 5519 9933

브라더무빙 0411 736 276, 0432 001 965 준 국제운송(해외이사) 3277 5355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EZY 무빙 0425 003 313 63


ITS Global Logistics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ㆍ이경재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0422 012 244 0430 382 526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량래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명영주 변호사

3896 1588 0411 211 227 0423 662 633 0403 689 714 0478 066 785

HARTNETT 변호사 Southport Lawyer(이계원 변호사) Joseph Chan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레이화이트 (서경배) Adler Realty(미래 부동산) K-부동산(나선희) SBX 비지니스 중계 Smart 부동산(김정용) Yong 부동산

5527 6288 5531 3300 5592 1300 0411 624 779 5592 1921 0448 080 405

0401 411 000 1800 998 557 040 228 3003

9 Exposure Photography ALICIA’S PHOTOGRAPHY Harry Choi Snap NFM스튜디오 Yoori Rose Photography

5527 7602 0478 825 233 0452 580 015 0403 626 454 0451 285 434

아쿠아틱 필터 AK정수기/비데

0401 413 953 0401 558 353

오렐리민박 우신숙박(단체환영) 레삐헤어 5679 3943 신 헤어 스튜디오 1300 738 319/5571 2620 애니타임헤어샵 5679 2219 웨딩 데코 0412 749 894 조엔리 헤어(출장전문) 0479 036 059 킴스헤어 5527 1990 Carla Moon 미용실 5570 2328 FOREL Beauty & Spa 0413 753 087 Green Fish 헤어 디자인 5527 1610 Hair Leader미용실 5531 2963 J’s Family Hair 0402 643 972 Motive hair beauty salon 5503 0551 No.52 5661 0608 The Hair 5528 6310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김지연 번역

맛단지 불고기ya 비원 서라벌 서울 BBQ 레스토랑 소공동 순두부 우초텐 일식 전문점 이조 숯불 BBQ 오라고 치킨 코리안 키친 해피롤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BBQ 코리아나 BBQ 빌리지 Cafe 928 Hot Rock Grill KOREAN KITCHEN Oppane 오빠네 Rice House RICE VS NOODLE Season Buffet Sushi Moto

5531 2026 5591 7270 5661 2946 5538 8465 5526 8335 5661 4978 5504 6063 5531 2423 0430 574 151 5538 8855 5528 0588 5592 3824 5504 5627 5532 2700 5679 6616 5531 7633 0411 720 777 5532 2413 5591 2239 5538 8803, 0411 720 777 5503 1766 5592 3322

0413 378 248 0433 286 488, 5531 7740

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골드크루즈

0428 87 5050 0405 404 696 0431 142 818 5564 9281 0404 133 234 0416 291 060 0404 519 122 040 228 3003

0432 401 852 0433 144 856 0407 758 784 0425 864 112 0400 953 291 0416 755 103

미디어 나라 AICE Design Webee Networks

코아 유학 마린 유학 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5528 1310 5591 7070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SONG 에어컨설치

0434 486 877 0434 378 245 0414 781 645

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5510 9147 5591 7070 3323 3186 0423 687 378 5532 2688

써니 크리에이티브 A Design 간판/사인/인쇄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NFM Web 토탈 디자인

0412 840 533 0430 210 455 0421 790 885 0403 626 454

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옥슨포드 한의원 익셉셔널덴탈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치과의사 김다일 치과의사 허소진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Fitness 카이로프랙틱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Pindara Hospital Dr 방기성 Southport

0433 964 774 5578 7730 5502 6788 5504 7002 5552 1888 5504 7002 5596 4310 5535 1166 5597 0128 5596 3788 5522 0123 5588 9888 5591 8833

0404 622 477 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동양마트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0438 151 525 0431 232 673

5528 0788 5592 4566 5528 1399 5527 1312 5531 0922 5580 8955 5526 3838 5528 6781 5591 2356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베스트 틴팅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오토튠&크래쉬 윈도우 틴팅 DP Motors Gino’s Mechanical H&K Motors JD Motors Kim’s Detailing

리틀즈 법무법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64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12 443 066 0435 437 115 5679 3888

고기하우스 김치하우스 논두렁 밭두렁 다노시스시 두드림 치킨 대박집

5591 7465 5538 8496 0424 659 002 5528 3005 5591 6276 5531 0374

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3276 8989 5531 0906 0425 736 189

온히트 솔루션스 현디자인 ImageHub

0415 074 990 0401 282 607 1800 465 489

5511 2077 5564 0232

0438 610 305 0406 103 228 0432 048 057 0406 895 290 07 5537 8235 5532 5525 5532 9088 5591 6772 5531 5300


Met Services 전기공사 SONG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0434 378 245 0414 781 645 0416 868 818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Gold 공항 픽업

Q Pack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고기 박사 서울 정육점 한국 소고기 택배 동서유통

5531 3742 5531 5227 0432 475 965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0422 258 09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19 740 605

No.1 Tax Saber Accountants Shinwoo Accounting

3012 7233 5526 4333 3148 8887

3219 5654

가나 Termite,Pest Control 04 02 02 8720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0433 025 012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040 373 699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3379 2642 얼스 와이즈 방역 0436 321 537 진 흰개미 방역 044 722 5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코지 스팀크리닝 0413 692 821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5532 2342 BBC Cleaning(카펫,본드) 0412 021 998 Bulls 클린(본드+카펫) 0468 484 788 Final Bond Clean 0434 869 526 One Punch Pest Control & Carpet 0402 157 905 PAULS Clean King ​ 0425 233 118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5572 2284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0431 232 304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골드코스트 주님뜻교회 0450 501 201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일본 선교회 0432 680 975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굿데이 컴퓨터 0420 987 113 AICE Design 0435 437 115 DREAM POS 0404 541 918 iHub 컴퓨터 3341 8815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0404 622 477 0401 372 372 0433 82 82 53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권신정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바른택스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백화실 회계사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Hello Tax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aster Tax

3218 3924 1300 760 618 0450 468 318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0421 007 756 0420 530 296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5503 0366 0410 542 118 3863 2805 3211 572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5 5978

65


BULLETIN BOARD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교민 동정 골드코스트 전교민 딩동댕 노래 및 장기자랑 - 시상: 대상 $300 / 최우수상 $200 / 우수상 $100 - 일시: 2017년 12월 2일 (토) 오후 5시 30분 - 장소: Southport Community Centre (Main Hall), 6 Lawson Street, Southport QLD 4215

- 참가신청: 나기복 선생님 (0415 895 200)에 게 해 주세요 (흥겨운 노래 위주로 10월 25 일까지) - 주관: 골드코스트한인회 (로고) - 협찬: 시드니총영사관, Gold Coast City Council, 대한항공, HT 여행사 & 유학원,

QLD 한인골프 12월 월례회 (연말결산 대회) 공지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이번 대회에도 변 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푸짐한 식사와 상품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 니다.

한인골프회에서 교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2월 연말결산 월례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 오니 많이 참석하시어 친선과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소식 2017년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회장배 클럽대항전 그랜드 파이널 대회가 11월25일 ( 토) UQ Tennis Centre에서 등록된 모든 클럽 에서 약 180 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금배리그 - 우승 TOP SPIN(G), 준우승 UQ ACE (G), 3 위 TEAM MAJOR, 4위 SOUTH WINNERS (G), 5위 OLD COAST

은배리그 - 우승 UQ ACE (S), 준우승 TOP SPIN(S), 3 위 he TENEZ, 4위 SOUTH WINNERS (S), 5

- 일 시 : 2017년 12월 18일(월) 9시 티업 - 장 소 : 카브룩골프장(CARBROOK GOLF

위 WOORI TENNIS 이번 경기를 마지막으로 2017년 QKTA 에서 주최하는 모든 대회가 종료되었습니다. 한 해 동 안 참여해주신 모든 선수 및 응원해 주신 가족 및 동료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정기 총회 안내 • 일시: 2017년 11월29일 (수) 7:30 pm • 장소: 치킨리아 (581 Beenleigh Road, Sunnybank Hills) • 주요안건 - 2017년 예산 결산 보고 - 2017년 대회 및 연합회 운영 결과 보고 - 차기 회장단 선출 테니스에 열정과 관심이 있어 저회와 함께 하시 고 싶으신 분은 전무이사 김해동 (0406-358-

골드코스트 한인회소식 골드코스트 한인회 무료법률상담 안내 - 내용 ; 한국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일회적 상 담입니다.(One off Legal Advice) - 시간 ; 매달 첫째 화요일(5월 9일부터 시작) 저녁 6시 30분 부터 9시까지 -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 1 Floor ( 6 Lawson ST.. Southport) - 상담 내용 : 신용불량및 채무관계(Credit &Debt), 경미한 형사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 (Fines), 자동차사고 (Motor Vehicle Accident),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Consumer Complaints), 차 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녀 관련된 가 정법문제(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산업재해 보상 (Workers’ Compensation)

예약 필수 - Step – 1 성함, 연락처, 상담희망내용을 E mail로 보내주십시요. gckoreanlegal@gmail.com 이경재 변호사 (골드코스트한인회 법률고문) 66

- Step – 2 요청을 받아 상담시간을 통보해 드 립니다.

Littles, 장 프로젝트 (all logos) •행사장에서 출출함을 달래 줄 맛있는 음식도 판매합니다 •당일 한인회비를 납부해 주시는 분들에게는 떡과 음료를 무료로 드립니다.

CLUB) - 회 비 : 그린피, 점심, 간식 및 시상 일체 1) 카브룩멤버 : $20 + 연회비 2) 일반 : $35 + 연회비 3) 연회비 : $20(1년 1회) 4) 점심식사(장소) : REN Yakiniku(일식뷔폐)

744또는qkta.hd@gmail.com )로 연락주세요. 동호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알려드리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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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시상 내역 - 남자부 : 1등 홍사본, 2등 이치환, 3등 남성우 - 여자부 : 1등 배윤경, 2등 한은진, 3등 노이경 ※ 문의 및 연락처 - 박찬영 : 0402 980 217 - 노이영 : 0404 902 270

퀸스랜드 한인테니스 연합회 페이스북(https:// www.facebook.com/QKTAAU)

2017 골드코스트 한인회 정기총회 골드코스트 한인회에서는 2017년도 정기총회를 다음과 개최 합니다 - 일시: 2017년 12월 12일 (화요일) 10:30 am - 장소: Southport Community Centre (Room G1) 6 Lawson Street, Southport QLD 4215 (사우스포트 RSL클럽 옆 건물) - 안건: •2016-2017 회계연도 결산보고 •업무 보고 •기타 안건 골드코스트 한인회는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발전해 갑니다. 한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문의: 회장 김광연 (0411 378 391)

2017-2018 한인회비 납부안내 골드코스트에 거주하시는 한인 여러분들께서 납 부해 주시는 회비는 골드코스트한인회의 운영과 교민사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한 일에 쓰여집니 다. 그리고 매 회계년도마다 회계감사 보고를 통 해 자금사용의 투명성을 교민사회에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한인회비는 각 세대당 $20.00로 매 년 7월 1일부터 다음해 6월 30일까지 납부하실 수 있으며, 한인회장, 부회장, 총무에게 전달해 주시거나 한인회 은행구좌로 직접 납부하실 수 있습니다. 골드코스트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 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Bank: BOQ (Bank of Queensland) •Account Name: The Korean Society of Gold Coast Australia Inc •BSB: 124 022 •ACC: 21549471 (입금시 보내시는 분의 이름을 꼭 기재해 주십시 요. 신문공고를 통해 알려 드립니다.)

골드코스트 한인회 한인회장 김 광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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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 Dec. 2017

BULLETIN BOARD

중국 역사에서 찾은 자녀교육의 대가, ‘Best 7’ 중국 역사에서 찾은 ‘명사들의 가정교육’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무엇보다 자식이 가장인 자신을 모범으로 삼을 수 있도록, 자신의 몸과 마음가짐을 늘 새롭게 했다는 사실이다. 그런 이유로 <중국 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법>에 소개된 수많은 중국 명사들을 우리는 ‘자녀교육의 대가’라고 부른다. 동방삭, 공자, 맹자, 제갈량, 조조, 사마광, 왕수인, 증국번, 서원여, 주희, 설선, 여신, 팽옥린, 정섭, 양호, 왕부지, 기효람, 진헌장, 당순지, 임칙서, 당순지, 기효람, 증국번, 도행지, 모택동, 노신 등이 총망라되어 있다. 이 책에 소개된 자녀교육의 대가들 100여 명 중, ‘Best 7’을 뽑아 정리했다.

공자요, 후기는 주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주희는 흔히 주자(朱子)라는 극존칭 으로 존경받는 인물이다. ‘습관배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찍이 자 식과 아동들의 좋은 습관 형성을 위해, 주희 는 아동이 꼭 알아야 할 행동 규칙을 《동몽 수지童蒙須知》라는 책을 통해 제정한 바 있 다. 옷 입는 것으로부터 말과 행동, 청소와 같은 간단한 집안일, 책 읽고 글 쓰는 것 등 아동의 초기 습관 형성에 중요한 분야들을 자세하게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술한 《가범家範》은 이 방면의 대표적인 저 술로 남아 있다. 사마광이 아들 강에게 보낸 편지는 지금까 지도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가서 의 전형이자, 가정교육의 표본으로 꼽힌다. 사마광은 대체 ‘근검’을 어떻게 이용하여 아 들의 품성을 길러주려 했을까? 다음 세 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 첫째, 사마광은 근검은 가풍이니 아이에게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점을 교육시키고 있 다. 둘째, 사마광은 당시 사치를 명예로 여기고 서로 사치하려고 다투던 나쁜 습속에 맞서, 실제 행동으로 나쁜 습속을 막아내서 근검 이라는 가풍을 지키라고 교육하고 있다. 셋째, 근검절약의 전통을 지키는 일의 중요 성과 필요성을 설명해주고 있다. 사마광은 검소에서 사치로 가기는 쉽지만 사치에서 검소로 가기란 어렵다는 점을 잘 인식하고 있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가정 에서 근검을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 마광은 교육관은 다분히 보수적이지만 누구 나 지켜야 할 기본적 가치와 행동 원칙을 제 시했고, 그 자신이 모범을 보였다.

Best 5, 도행지

Best 3, 맹모

중국 근대교육의 선구자 도행지의 무덤 앞 패방의 두 기둥에는 이런 글이 있다. ‘천 번 만 번 가르치더라도 진실을 배우도록 가르 치고, 천 번 만 번 배우더라도 진정한 인간 이 되도록 배워라!’ 도행지(陶行知)는 ‘행지’, 말 그대로 ‘아는 것 을 행한다’라는 이름대로 필생 교육사업을 통해 자신이 아는 것을 실천에 옮겼다. 그가 실천하고 제시한 자녀교육법은 지금도 배 울 만한 가치가 매우 크다. 도행지는 사물과 인간에 대해 끊임없이 의 심을 품고 질문하라고 자식을 교육했다. ‘이 것이 무엇일까’ 하는 질문이 성공의 어머니 라고 말하는 과학자도 있다. ‘왜’는 의문점을 발견하고 던지는 질문으로 모든 교육의 근 본이나 마찬가지다.

공자의 학통을 이어 유가 제2의 성인, 즉 ‘ 아성(亞聖)’으로 추앙받는 맹자에게는 자녀 교육에 나름대로 확고한 철학한 가진 어머 니가 계셨다. 맹자의 어머니는 이른바 ‘맹모 삼천(孟母三遷)’이라는 천고의 유명한 고사 를 남긴 주인공이기도 하다. 동한시대의 여류 문학가 반소는 ‘맹모송(孟 母頌)’이라는 맹자의 어머니를 칭송하는 글 을 짓기도 했다. 이후 이 고사는 2천 년 넘 게 오늘날까지 자녀교육을 위한 부모의 환 경선택이 갖는 의미와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교육법으로 전하고 있다. 어려서 아버지를 여인 맹자가 애비 없는 자 식이라는 비아냥거림을 듣지 않도록 하기 위해, 어머니는 맹자의 교육에 특별히 신경 을 썼다. 교육환경의 선택과 조건은 부모의 확고한 의지와 인생 철학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맹자의 어머니는 이를 행동으로 보여 주었다. 맹자 역시 큰 교육자였다.

조조의 조각상

Best 7, 노신 노신은 죽는 날까지 순수한 영혼을 잃지 않 았던 위대한 혁명가이자 문학가였다. 그리 고 늦게 본 자식의 교육에 세심하게 신경을 써가며 동심을 살리고 계발하려 한 남다른 아버지이기도 했다. 중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문학가이자 혁명 가였던 노신은 마흔아홉에 아들을 얻었다. 그는 참 자상하고 각별한 아버지였다. 노신 이 어린 아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아들을 교 육시킨 방법을 ‘동심계발’이라 한다. 이 교육 법의 관건은 부모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 어 동심을 회복하느냐 여부에 달려 있다. 노신은 아이의 어렸을 적 사유를 활기차게 길러주는 데 큰 관심을 기울여, 아이의 호기 심을 아끼고 아이의 지적 욕구를 만족시킴 으로써 아이의 지력 계발에 훌륭한 터를 닦 아 주었다. 노신은 아이의 ‘동심계발’에서 다 음 세 가지를 특히 신경을 썼다. 첫째, 동심을 살려 어린아이의 사유를 활발 하게 발전시키도록 했다. 둘째, 평등한 태도로 아이를 대하고, 아이를 사랑한다고 해서 무작정 편애하지 않았다. 셋째, 아이의 동심 그 자체를 활용하여 아이 를 이끌고, 교육의 중심을 아이의 심신 건강 을 기르는 데 두었다.

Best 6, 주희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라는 오랜 속담은 가 정교육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인 문제, 즉 습 관의 중요성과 심각함을 지적한 말이다. 습 관의 사전적 의미는 ‘오래 쌓여 길러진 생활 방식’이다. 습관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후천 적이라는 뜻이다. 특히 습관은 완강하고 막 강한 힘으로 우리 인생을 좌우하기도 한다. 습관은 그만큼 무섭다. 그래서 습관에 지배 당해서는 안 된다고 주희는 강조한다. 중국 의 전통 사상사를 시기 구분할 때에 ‘전기는

Best 4, 사마광 사마광은 소위 보수를 자처하는 보수주의자 들이 반드시 본받아야 할 진정한 보수의 원 조라 할 수 있다. 그는 지혜로웠으며 근검절 약을 평생 실천하면서 살았다. 자녀교육에 있어서도 늘 겸손과 검소함을 강조했다. 그 는 근검절약이 인간의 덕을 기르는 기초라 고 생각했다. 가정교육과 관련하여 그가 저

Best 2, 제갈량 만고의 충절 제갈량은 자녀교육에도 남다른 논리를 갖고 있었다. ‘담백한 삶과 근검’, 그 는 평생 이를 실천하여 자신의 몸을 교재로 남겼다. 제갈량이 아들 제갈 첨에게 남긴 <

계자서>는 오늘날 중국 곳곳에 내걸려 교육 적 영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계 자서>는 제갈량과 관련된 유적지 어딜 가나 어렵지 않게 볼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을 뿐 만 아니라, 역대 중국 가정의 자녀교육에 심 대한 영향을 미친 글이기도 하다. <계자서>의 핵심은 담담함, 차분함, 소박 함, 검소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주로 생활 에 있어서의 담담함, 정서상의 차분함, 소 박함과 검소를 결합한 도덕 수양론이라 할 수 있다. 쉽게 말해 ‘맑고 투명하게 살라’는 요지다. 제갈량의 이러한 교육법은 글과 말에만 머 무르지 않았다. 그가 세상을 떠난 뒤, 자식 에게 남긴 유산은 800그루의 뽕나무와 거 친 땅 약간이 전부였다. 힘들게 농사지으면 서 살라는 뜻이었다. 아들 제갈첨도 이런 아버지의 뜻을 저버리 지 않고 훌륭하게 성장하여, 부하 병사들과 더불어 전쟁터에서 장렬하게 전사했다. 그 때 그의 나이 서른여섯이었다.

Best 1, 조조 조조는 자기 자신으로 자식들을 교육시키는 솔선수범의 대가였다. 부모가 교육자이며 교재다. 조조는 자식들에게 언행에 있어서 삼가고 조심할 사항들을 정리하여 <내계령 >이라는 글을 발표했다. 여기서 근검절약을 강조하는 대목이 나오는데, 조조 자신의 생 활 자체가 바로 근검절약의 모범이었다. 그는 화려한 장식을 한 가구들을 좋아하지 않았으며, 은으로 만든 제품도 사용하지 않 았다. 방에 방향제를 두지 않았으며, 책상 보는 10년을 사용했다. 이런 가장의 ‘솔선 수범’에 영향을 받아, 가족과 궁인들도 비단 옷을 입지 않고 반찬의 가지 수도 줄이는 등 한나라 때의 사치풍을 고쳤다. 조조는 자식들을 편애하지 않고 모두를 사 랑했다. 하지만 자녀교육법에 있어서는 엄 격하면서도 현명한 방법으로 자식들을 바른 길로 이끌었다. 그는 자식들에게 공평한 기 회를 주면서, 공개적으로 누구든 노력하여 기준에 도달하는 사람을 기용하겠다고 선 언했다. 조조가 제시한 기준은 재능과 학문, 마음씀씀이, 효성과 공순함이었다. 무술 단 련은 기본이었다. 그는 자식들의 재능과 능력을 기르는 교육 에 큰 힘을 쏟았으며, 동시에 엄격한 교육법 을 채택했다. 조조는 자기 자신으로 자식들 을 교육시키는 솔선수범의 대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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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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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유아인 설전, 아직 끝나지 않았다 “고삼녀가 뭐예요” 한서희가 유아인을 향한 저격글을 게시했다. 29일 오전 한서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 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삼촌! 저 진짜 궁 금해서 그런데 귀하디 귀한 고삼녀라뇨? 이 게 뭐예요? 진짜로 궁금해서요. 제가 한창 궁금할 게 많은 나이잖아요. 헤헤 삼촌 피 드백 세상 빠르시고 sns대왕이시니까 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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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실 거라구 믿어요!”라는 글과 함께 유아 인이 과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 에 게시한 글의 캡처를 공개했다. 한서희가 공개한 캡처에는 유아인이 “화장 실 노란불 허세 거울샷 좀 공개해줘 유행은 좀 지났지만 귀하디 귀한 고삼녀”라는 글을

게시한 내용이 담겼다. 당시 유아인이 해당 글을 보낸 아이디의 사 용자는 배우 고아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 지만 현재 배우 고아성은 트위터를 이용하 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아인이 사용한 ‘고삼녀’와 비슷한 ‘산삼보 다 귀한 고삼’ 이라는 말이 있다. 해당 표현 은 고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부모들이 산 삼보다 귀하게 고삼 자녀를 대해야 한다는 의미로 사용되어왔다. 하지만 ‘고삼녀’ 처럼 성별 구분이 필요 없는 호칭에 여성을 뜻하는 말을 붙여 부르는 것

은 여성혐오적인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일각에서는 유아인이 사용한 ‘고삼 녀’가 극우 성향의 커뮤니티에서 성적인 표 현으로 사용되는 단어라고 지적해 논란의 불씨는 꺼지지 않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한서희가 유아인을 향해 직접적인 저격 글을 게시하자 누리꾼들은 한서희를 응원하면서도 근거 없이 몰아세우 지 말라는 비판도 함께하고 있다. 한편, 지난 18일 유아인은 “애호박으로 맞 아 봤냐”는 글을 게시한 뒤 사회관계망서비 스(SNS)에서 팬들과 설전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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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 Dec. 2017

방탄소년단, 미국 토크쇼 The Ellen DeGeneres Show 출연 “팬과 사귄 적 있나” 방탄소년단, 엘렌쇼에서 받은 질문에…

“지금 (데이트를) 하고 있다”며 현장에 있는 방청객들을 가리켜... 방탄소년단이 미국 토크쇼에서 재치있는 입 담을 뽐냈다. 방탄소년단은 27일(현지시간) 미국 유명 토크쇼 <엘런 드제너러스 쇼(The Ellen DeGeneres Show, 이하 엘렌쇼)>에 출연 했다. <엘렌쇼>는 유명 방송인 엘런 드 제 너러스가 진행하는 토크쇼로 15년째 낮 시 간 최고 시청률을 자랑하는 프로그램이다.

방탄소년단 멤버 RM은 엘런의 “영어를 잘 한다”는 칭찬에 “내 영어 선생님은 미국 ‘시 트콤’”이라며 “‘프렌즈’를 통해 영어를 공부 했다”고 말했다. RM은 또 “팬클럽 아미와 데이트를 한 적이 있느냐”는 엘런의 짓궂은 질문에 “지금 (데이트를) 하고 있다”며 현장 에 있는 방청객들을 가리키는 것으로 재치 있게 응수했다.

엘런은 방탄소년단 노래의 가사가 전 세계 인의 공감을 사고 있다고 말했고, 방탄소년 단은 “문화, 언어는 다르지만 우리의 노래에 공감해주고 있다는 게 감사하다”고 답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신곡 ‘MIC Drop’(마이 크 드롭)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NBC 대표 토크쇼 <제

임스 코든의 더 레이트 레이트 쇼> ABC 대 표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 등에도 출연 했다. 지난 2012년 싸이가 출연했던 ABC 신년 특집방송 <딕 클락스 뉴 이어즈 로킹 이브 2018>에도 출연하는 등 승승장구 중 이다.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우리 아이도 프로 선수가?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안녕하세요? 원 성욱 프로입니다. 제가 받는 질문중에 가끔씩 이런 질문을 받 습니다. “우리 아이가O살인데요. 골프를 배 우면 나중에 선수가 될수있을까요?” 또는 “ 몇살에 시작하면 선수가 될수있죠?” 라는 아이들의 진로에 대한 질문입니다. 골프에 관련된 질문중에 가장 대답하기 어려운 질 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의 대답 으로 인해 한 아이의 미래가 좌지우지 될수 도 있다는 생각을 해서죠. 물론 결정은 부모 님들이 하시는 것이지만요. 골프에 관심이 없어도 누구나 다 아는 타이 거 우즈나 한국의 박 세리 선수의 경우를 볼 까요? 그들의 자란 환경은 그 이전 세대보 다는 더 좋은 환경이여서 나름 엘리트 코스 를 밟고 선수가 된 경우라고 봅니다. 물론 둘다 아주 어려서 골프를 시작했죠. 타이거 우즈는 잘 알려져있듯이 4살즈음에 골프를 처음 시작했다고 하죠? 박 세리선수도 초등 학생 시절에 시작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아 이가 골프를 하는 것은 굉장히 눈에 띄는 시 절이었죠. 그들은 학생시절 부터 프로 선수 들을 이기며 다니는 무서운 아마추어 강자 들이였죠.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 그 명성을 잘 이어갔습니다. 지금은 그들을 보고 골프 를 시작한 자들이 필드를 주름잡고 있죠. 이 쯤되면 “아! 어려서 시작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갖제 되겠죠? 3살 4살짜리 아이, 아직 달리기도 엉성하 게 하는 아이가 골프 채를 잡고 휘두르는 모 습은 정말 궈엽고 사랑스럽습니다. 하지만 그 스윙이 본인이 즐거워서 하는 스윙이 아 니라면 어떨까요? 아이들은 쉽게 싫증을 냅 니다. 금방 흥미를 잃거나 집중을 못하게 되 죠. 부모의 간절함과는 상관없이 점점 골프 에서 도망치려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일찍 시작하는 사람이 늦게 시작한 사 람보다는 훨씬 유리합니다. 왜냐하면 한번 이라도 더 연습을 할 수 있었고 더 좋은 경 험을 할 시간이 있었기때문이죠. 만약 여러 분들의 아이가 골프 선수가 되기를 바란다 면 이것을 명심하세요. 첫째, 골프를 좋아 할수 있도록 하세요. 둘째, 어떻게 배울지를 생각하세요. 셋째, 10년 뒤를 보세요. 최 경주, 양 용은 선수들은 30대 중반에 미국 투어에 도전해서 성공 했습니다. 그렇다면 아마 여러분도…….?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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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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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계산력이 된다면 바로 핵심 개념으로 치고 들어가는 것이 최상입니다. 30년 이상 수학을 가르치다가 보니 더 효과적이라고 여겨지는 수학 티칭 방법이 있으며 그것은 학생 각각마다 계산실력에 따라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같은 학교에 다니는 같은 학년의 학생일지라도 그 학생의 수학 계산능력에 따라서 가르치는 방법을 달리하는데 그것이 개인 과외의 가장 뛰어난 장점일 것입니다. 학생의 계산력에 따라서 교과서에서 설명하는 단계적 방법을 쓸 때도 있고 교과서와 다르게 핵심 개념부터 바로 치고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교과서의 단계대로 차곡차 곡 아래에서 위로 순차적으로 가르칩니다. 그런데 그것이 최하수준에서 중간 수준 학생들에 게는 좋은 방법이지만 우수한 실력을 가진 학생들에게는 시간 낭비가 될 수 있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공부 방법은 핵심 개념을 처음부터 바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그 핵심 개념이 어렵다고 하여 계단 오르듯이 쉬운 것에서 어려운 것으로 단계적으로 가르칩니다. 그런데 잘하는 학생들에게는 그것이 아주 비효율적 이라는 것입니다. 기본 용어, 공식의 설명, 수학적인 정의의 설명 등등…그런 단계를 밟는 것 이 상당히 비효율적인 공부 방법입니다. 수학이란 숫자와 숫자를 나타내는 미지수(x,y,a,b,..) 를 가지고 노는 것입니다. 용어나 정의는 수학자들이 수학의 학문적인 체계를 쌓기 위해서 도입한 표기 요령이나 명칭일 뿐입니다. 그것을 중요하게 가르치는 지도 방법은 학생들의 실 력 향상을 방해합니다. 말을 배우는 아기가 엄마 아빠 말을 반복해서 따라 하면서 실력이 느 는 것이지 문법을 배운 후에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어떤 단원을 가르칠 때 학생의 계산력에 따라서 과외 지도 방법을 달리 합니다. 교과서의 순서대로만 가르치지 않습니다. 계산 실력이 부족한 학생은 교과서 순서대로 스텝 바이 스텝으로 지도하지만 실력이 좋은 학생은 바로 핵심으로 들어가 그것을 먼저 마스터 시킵니다. 그러면 나머지 주변부는 저절로 다 알게 됩니다. 마치 전쟁에서 점차적으로 진격하면서 차곡 차곡 승리하여 이기는 방법도 있 지만 그것과 다르게 적의 핵심 사령부를 바로 타격하여 박살내어 버려 바로 승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핵심을 바로 공략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좋은 방법인데 그것을 해 내려면 뛰어난 계산 실력이 있어야만 합니다. 숫자를 계산은 계산기에 맡겨야 합니다. 한국계 학생들을 암산력이 좋아서 계산기를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 결과 시험에서 숫자 계산에서 실수를 많이 합니다. 1 + 1 까지도 계산기를 사용하는 정신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계산기 두드리는 것을 연습해야 시험에서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하지 않습니다. 암산을 가능 한 한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문자를 계산하는 것은 6학년 때부터 아주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문자를 계산하는 것을 알제브라(algebra)라고 하는데 마스터 하려면 약 3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빠르면 8 학년, 늦어도 9 학년때까지는 완전히 미스터 해야 최상의 실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마스터하지 못하면 12학년 가서도 말도 안되는 계산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습 니다. 학생 여러분 긴 방학동안 문제를 풀고 또 푸세요. 밥먹듯이…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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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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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 Dec. 2017

‘비디오스타’ 오인혜, 스스로 밝힌 주량... 소주 4병, 입가심으로 맥주 1캔 배우 오인혜가 28일 오후 방송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 비디오스타>에서 주당임을 드러냈다.

이날 <비디오스타>는 ‘시강남녀! 비너스와 셔라클레스’ 특집으로 진행됐다. 배우 한은 정 고은아 오인혜 설인아 그리고 몬스타엑 스의 셔누가 출연했다. 이날 진행자가 “주당이라고 들었다. 기분 좋 게 마시는 정도가 언제인가”라고 물어보자, 오인혜는 “소주 4병에 입가심으로 맥주 1 캔”이라고 말했다.이어 “근데 저는 숙취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격일로 마신다”고 말 해 주목을 받았다. ‘프로 혼술러’로 알려진 오인혜는 혼자 마 시게 된 이유에 대해 “데뷔하고 남자랑 단 둘이 술 먹은 적이 있다. 그때 울었다, 며칠 뒤 남자한테 실연을 당했다는 소문이 났다” 고 말했다. 이에 서럽게 울었던 이유에 대해 진행자가

묻자 오인혜는 “실연은 아닌데, 헤어진 남자 친구였다. 2년 전에. 오랜만에 얼굴을 봤는 데 마음이 슬펐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은정은 “저 나름 웃기고 이야기 잘 듣고 섹시하다”며 박소현과 전효성의 진행 자 자리에 대한 야심도 드러냈다. 고은아는 “한은정의 젊을 때 몸매”라고 자 신을 소개하는가 하면 “소주를 사랑한다. 일 주일에 8번 이상 마신다”면서 애주가임을

피력했다. ‘8번이면 낮술이 낀 것’이란 진행 자 말에 고은아는 “하루를 넘어갈 때도 있 다”고 부연했다. 고은아는 이어 “둘이서 6병이면 딱 좋다. 거 기서 맥주 한캔 더”라며 “나래바에 가고 싶 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나래가 “준영이 는 왜 나한테 그런 말을 안했지?”라며 남사 친 정준영을 언급하자 “그 친구는 술을 잘 못 한다”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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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 베스트셀러 원작! 탄탄한 스토리x매력적인 캐릭터의 완벽 조화, 세기의 걸작이 현 대적인 감각으로 스크린에 재탄생하다! 지금껏 본 적 없는 매혹적인 스릴러의 탄생 을 알리고 있는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 >은 이스탄불에서 런던으로 향하는 초호화 열차 안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완 벽한 알리바이를 지닌 13명의 용의자와 이 를 파헤치는 세계 최고의 탐정 에르큘 포와 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국 추리 소설 의 황금기를 이끈 대표적인 작가이자 명실 상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애거서 크 리스티의 소설을 원작으로 탄탄한 스토리 가 주는 숨막히는 긴장감과 초호화 출연진 의 완벽한 열연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 험을 전한다. 애거서 크리스티는 50년 동안 80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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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추리 소설을 집필했고 그녀의 소설들은 10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 으로 40억부 이상의 판매고를 세웠다. 이 는 성경과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전 세계에 서 가장 많이 팔린 기록이기도 하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들은 다채롭게 그려진 캐릭 터들은 물론 긴장감 넘치는 장면과 미스터 리한 분위기, 허를 찌르는 반전으로 지금까 지도 많은 독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오 리엔트 특급 살인>은 애거서 크리스티가 가 장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이자 그녀가 탄생 시킨 최고의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가 등장 하는 작품 중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작품 이다. 연출과 주연을 동시에 맡은 케네스 브

래너 감독은 원작에 대해 “애거서 크리스티 의 원작은 특별한 분위기가 있고 여행의 황 금기로 우리를 안내한다”면서 “엄청난 긴장 감은 물론 흥미로운 캐릭터와 심오하고도 위험천만한 주제가 얽혀있는 작품”이라고 밝히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로건>과 < 블레이드 러너 2049>의 각본을 맡은 마이 클 그린 역시 “그녀의 소설 중 가장 좋아하 는 작품이 바로 <오리엔트 특급 살인>이다” 면서 “그녀의 캐릭터 중 가장 매력적인 에 르큘 포와로가 등장할 뿐 아니라 매우 놀라 운 엔딩과 흥미로운 캐릭터, 웅장한 배경까 지 담겨있다”고 전하며 작품에 대한 존경의 뜻을 전했다.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현대적으로 업그레이 드 된 스타일과 우아함을 지닌 각본에 배우 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조니 뎁은 “시 대에 걸맞은 업그레이드 된 훌륭한 스토리 텔링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고 조시 게드

역시 “할리우드의 황금기가 떠오를 정도로 스마트하고 대서사적인 작품이었다. 배우 이자 영화광으로 정말 흥분되었고 꼭 출연 하고 싶었다”며 새롭게 탄생된 작품의 매력 에 대해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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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 Dec. 2017

케네스 브래너부터 페넬로페 크루즈, 조니 뎁, 미셸 파이퍼, 주디 덴치까지! 아카데미가 사랑한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 총출동!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

<오리엔트 특급 살인>에는 아카데미가 사 랑한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총출동해 이들이 선보일 완벽한 앙상블에 기대가 모 아지고 있다. 먼저 이번 작품의 연출은 물론 세계적 명탐 정 에르큘 포와로 역을 맡은 케네스 브래너 는 <헨리5세>로 제62회 아카데미 감독상 및 남우주연상에 동시에 노미네이트 되는 기록을 세웠고,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 주일>로 제65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에 노 미네이트 되는 등 연출력과 연기력 모두 인 정받은 최고의 엔터테이너로 손꼽힌다. 이 번 작품에서는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젠틀 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의 ‘에르큘 포와로’ 를 탄생시키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선 교사 필라 에스트라바도스 역을 맡은 페넬 로페 크루즈는 제59회 칸 영화제 여우주연 상, 제81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최고의 연기파 배우다. 그녀는 특유의 고혹 적인 분위기로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 다. ‘영국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불 리는 주디 덴치는 총 6번의 아카데미 수상 및 노미네이트 이력을 지닌 대배우로서 드 라고미로프 공작부인 역을 맡아 특유의 카 리스마로 우아하고 기품 있는 귀족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늘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조니 뎁은 비열한 사업 가 라쳇 역을 맡아 열연한다. 케네스 브래너

는 조니 뎁에 대해 “조니 뎁은 날카롭고 위 기에 몰린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그 의 연기는 어둡고 위험하며 또 매우 재미있 다”며 그의 연기를 극찬했다. 최근 영화 <마 더!>를 통해 퇴폐적인 관능미를 가진 캐릭 터로 열연한 미셸 파이퍼는 허바드 부인 역 을 맡아 우아한 모습부터 예민한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59회, 제73회 아카데미 남우 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된 할리우드 대표 연 기파 배우 윌렘 대포는 오만하고 깐깐한 하 드만 교수 역을 완벽 소화해냈고, <스타워 즈> 시리즈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차세대 여 배우로 자리잡고 있는 데이지 리들리는 가 정교사 메리 더벤햄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한다. 특히 케네스 브래너는 그녀의 연기 에 대해 “데이지 리들리는 캐릭터에 에너지 를 불어넣어 깊이 사고하는 새롭고 대담한 여성 캐릭터를 만들었다. 거기에 모던한 느 낌까지 훌륭하게 담아냈다”고 호평해 관객 들의 기대를 모은다. 이외에도 <킹스 스피치>의 데릭 제이코 비, <겨울왕국>의 조시 게드, <댄서>의 세 르게이 폴루닌, <싱 스트리트>의 루시 보 인턴 등 할리우드 신구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해 강렬한 연기로 극의 몰입을 더할 예 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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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 Dec. 2017

배우 이미지 고독사... 이미지와 최근 드라마 찍었던 감독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더 외로워했다.” <서울의 달>, <육남매>, <파랑새는 있다> 등으로 시청자에게 친근 한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이미지(본명 김정미)가 5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이미지는 최근 홀로 살던 서 울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졌고, 사망 2주 후에야 발견돼 안타 까움을 더했다. 이미지는 지난 8월 가수 태진아와 함께 아 직 방송되지는 않았지만 <13월의 로맨스 >를 촬영해뒀다. <13월의 로맨스> 연출을 맡았던 신철승 감독은 이날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강아지와 단둘이 살아왔던 것으 로 안다. 원래 내성적인 성격인데 3년 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특히 더 외로워했다” 며 “최근 작품 활동이 많지 않았던 까닭에 경제 사정도 좋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 다. 이어 “25년 전에 <서울에 달> 촬영에 함 께 했을 때부터 알아온 누나다. 참 착한 사 람이었는데 외롭게 떠나게 돼서 마음이 아 프다”고 했다. 최근 들어 작품 활동이 뜸하긴 했지만, 고인 은 올해도 몇몇 단막극을 촬영하며 연기 활

동을 이어왔다. 지난 10월8일 방송된 KBS 추석특집극 <언제나 해피엔딩>에서는 배우 이계인의 상대역으로 출연했다. 현재로서 는 그의 마지막 방송인 셈이다. 드라마 제목 과 달리 그의 마지막 삶은 ‘해피엔딩’이 아니 어서 주위의 안타까움이 더 크다. 1979년 MBC 공채 11기 탤런트로 데뷔 한 이미지는 <조선왕조 500년 뿌리깊은 나무>(1983), <서울의 달>(1994), <파 랑새는 있다>(1997), <육남매>(1998), <태조 왕건>(2000~2002), <무인시대 >(2003~2004), <거상 김만덕> (2010) 등 다수 드라마에 참여하며 사랑받았다. 영화 <춘색호곡>(1981), <팔대취권>(1981), <여자의 일생>(1993), <철가방 우수氏(

배우 이미지

씨)>(2012) 등에도 출연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달 8일 고인이 오피스텔 에 돌아온 것이 폐쇄회로(CC)TV에 담겨 있 다”며 “25일 이웃에서 신고가 들어와 소방 과 경찰이 함께 문을 열고 들어가 사망 사실 을 확인, 가족에게 연락했다”고 전했다. 이

어 “비뇨기 계통이 안 좋아 사망한 것으로 의사가 확인했다”며 “외인사 가능성은 없 다”고 덧붙였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 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9일 오전 7시45 분,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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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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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7명, 존엄사 택했다 보건복지부에서 연명 의료 시범 사업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월 16일부터 연명 의 료 시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2018 년) 2월 4일 ‘호스피스 완화 의료 및 임종 과 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 의료 결정에 관한 법 률(연명 의료 결정법)’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준비하는 과정이다. 시범 사업 시행 이후 지난 24일 오후 6시까 지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2197건, 연명의 료계획서는 11건이 작성됐다. 연명 의료 중 단 등 결정이 이행된 사례는 7건이다. 7명 의 연명 의료 중단 또는 유보 환자는 연명 의료 중단 이후 모두 사망했다. 연명 의료 시범 사업은 연명의료계획서 작 성 및 이행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작 성 등록으로 나누어 실시되고 있다. 연명의 료계획서는 말기 임종기 환자를 대상으로 하고, 사전연명으료의향서는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상담 후 작성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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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대 1 상담을 통해 작성된다. 1명당 통상 30분에서 1시간까지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병원에서 이뤄지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은 질병 안내와 임종 절차 상담이 함계 이뤄져, 다른 기관에 비해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 로 나타났다. 작성 건수로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의 경우 시범 사업 실시 한 달 만에 2000건을 돌파 했다. 세부적 성별로는 여성이 69%, 남성 이 31%로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이상 많았 다. 연령별로는 70대가 748건으로 가장 많 았고, 60대와 50대가 570건과 383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681건, 경기 608건, 충청 343건 등의 순으로 나타 났다. 가장 낮은 광주는 5건에 불과했다. 보건복지부는 시범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등록 기관 지정 시 지역별 배분을 고려하고,

지역 보건소 및 공공 기관 참여를 독려해 사 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에 대한 접근권을 강 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말기 임종기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명의 료계획서는 총 11건이 작성됐다. 남성 7건, 여성 4건 이었다. 50개가 6건으로 가장 많 았다. 질환별로는 말기 암 환자가 10명, 만 성 폐쇄성 호흡기 질환 환자가 1명이었다. 연명의료계획서 작성을 위해 의사들은 환자 1명과 통상 2~3회 상담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상담은 30분~1시간이 소요됐다. 상담을 진행한 건수는 44건인데 반해 실제 연명의료계획서가 작성된 건수는 11건이 다. 보건복지부는 환자나 환자 가족이 연명 의료계획서 작성을 신중하게 검토하는 것으

로 분석했다. 실제 연명 의료 중단이나 유보가 이뤄진 경 우는 7건이었다. 이 경우 환자 전원이 사망 했다. 보건복지부는 연명 의료 중단 결정이 곧 사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연명 의료 를 유보 또는 중단 하더라도 사망까지 시차 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7건 가운데 연명의료계획서를 통한 연명 의 료 유보는 2건이었다. 나머지 5건은 환자 본인의 의사 결정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연 명 의료 중단 또는 유보였다. 환자 가족 2인 이상의 진술에 따른 결정된 경우가 4건, 환 자 가족 전원 합의를 통한 경우가 1건이다. 시범 사업은 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1월 15일부터 연명 의료 결정법이 시행되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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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 Dec. 2017

HEALTH NEWS

존엄사 가능해진다 환자가 스스로 존엄사를 결정할 수 있게 된다.

월 4일까지는 한시적으로 사전연명의료의 향서와 연명의료계획서를 작성할 수 없다. 한편, 이번 시범 사업의 근거가 되는 연명 의료 결정법은 연명 의료를 중단하거나 유 보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이다. 대상이 되는 환자는 담당 의사와 전문의 1 인으로부터 회생 가능성이 없고, 치료를 통 해 회복되지 않으며, 급속히 증상이 악화되 어 사망이 임박했다는 판단을 받은 경우다. 이렇게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는 심폐 소생 술, 인공호흡기 착용, 혈액 투석, 항암제 투 여 등 치료 효과 없이 환자의 임종 과정만 연장하는 의학적 시술을 중단하거나 유보 할 수 있다. 다만 환자 본인이 의사 결정을 할 능력이 없

을 경우 가족 2인 이상의 일치하는 진술이 나 환자 가족 전원의 합의 등을 통해 연명 의료 중단을 결정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담당 의사와 전문의의 확인이 필요하다. 한편, 시범 사업에는 국립연명의료관리기 관으로 선정된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 중 심으로 총 13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연 명의료계획서 작성 및 이행은 10개 기관에 서 실시되고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 담 작성 등록은 5개 기관에서 진행하고 있 다. 세브란스병원과 충남대병원은 연명의 료계획서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사업에 모 두 참여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환자가 연명 의료 시행 여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한 ‘연명 의료결정법’ 시범 사업을 23일부터 내 년 1월 15일까지 3개월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명의료결정법은 내년 2월 시 행된다. 연명 의료에는 심폐 소생술, 혈액 투석, 항암제 투여, 인공호흡기 착용 등이 포 함된다. 연명의료결정법은 환자 의사에 따라 연명 의료 시행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다만 스스로 연명 의료 시행 여부를 결정하려면 담당 의사와 해당 분야 전문의 1명으로부터 임종 과 정에 있다는 의학적 판단을 받아야 한 다. 환자 본인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나 연명의료계획서를 통해 직접 연명 의 료를 원치 않는다는 분명한 의사를 표 명해야 한다. 다만 환자의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는 환자 가족 2인이 동일하게 연명 의료에 관한 환자의 의사를 진술 하거나 환자 가족 전원이 합의해 결정 할 수 있다. 이번 시범 사업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작성·등록과 연명의료계획서 작 성·이행 등 2개 분야로 나눠 시행된다. 사업 참여 기관은 국립연명의료관리기 관으로 선정된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 원 등 13개 기관이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작성·등록 시 범 사업 기관은 각당복지재단, 대한웰 다잉협회, 사전의료의향서실천모임, 세 브란스병원, 충남대병원이다. 사전연명 의료의향서 작성을 원하는 19세 이상 의 성인은 해당 시범 사업 기관을 방문 해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또 연명의료계획서 작성·이행 시범 사 업 기관은 강원대병원, 국민건강보험공 단 일산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서울대 병원, 서울성모병원, 세브란스병원, 영 남대의료원, 울산대병원, 제주대병원, 충남대병원이다. 시범 사업 기간에 작성된 사전연명의료 의향서와 연명의료계획서는 내년 2월 개시되는 연명의료계획서 등록 시스템 에 정식 등재되며, 법적으로 유효한 서 류로 인정된다. 또 시범 사업 기간 중 에 해당 기관을 통해 환자의 의사에 따 라 연명 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 할 수 있다. 다만 환자 가족 전원 합의 를 통한 연명 의료 시행 여부 결정은 이 번 시범 사업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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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1 / 759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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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발사... 美, 워싱턴도 사거리 안에...

48면

2017-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