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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융프라우 글|김명동 사진|권순형

아름답구나 해발 4,166m 융프라우* 태고의 만년설로 면사포를 해 두른 지구의 정결한 요조숙녀 이 풍진 세상을 등지고 홀로 의연히 순결을 지키는 삶이여 지구가 늙어갈 동안에도 여전히 젊구나 하늘을 사모하는 마음은 그 누구와 비할 바 없어 몸은 항상 흰 구름과 더불어 있구나 융프라우는 창조주 하나님의 묵화 한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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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융프라우는 차라리 세상을 살리는 생명 샘 도시에 찌든 눈과 귀 몸과 마음 융프라우 속에 풍덩 빠뜨려 보자 ... 사람들아 *융프라우는 스위스 알프스의 영봉으로 처녀라는 뜻임 김명동 본지 편집인, 세계모던포엠작가회 회원 권순형 한국사협 자문위원 , 시드니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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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REVIEW - VOLUME 28, NO .333 SEP TEMBER 2017 *크리스찬리뷰는 매월 첫째 주일 시드니지역 한인교회와 업소 등에 배포되며, 호주 전지역의 한인교회와 뉴질랜드,한국,미국,일본,중국,유럽,중동지역 등 세계 각국에 배포되는 신앙 교양잡지입니다.

이|달|의|내|용

28 커·버·스·토·리 빼빼로 이벤트 대표 이광호 집사

한국에는 뽀로로, 호주에는 빼빼로 2017년 9월 호 ◆ Website : www.christianreview.com.au The Christian Review is a member of the Australasian Religious Press Association Inc. 호주-뉴질랜드종교기자협회 회원사 한국기독교잡지협의회 회원사

CHRISTIAN REVIEW is published by (ABN 88 165 359 619) The Christian Review Mission Australia Inc.

발 행 처 | 크리스찬리뷰사 발행일자 | 2017년 9월 1일 발행인 편집국장 편집제작실장 디자인실장 편집부 영문편집부 사진부 영상부

권순형 편집인 김명동 송기태 편집부장 김석원 조성일 아트디렉터 박성남 정성택 원광연, 천옥주 권나미, 김환기, 정지수 맹찬영, 박태연, 윤기룡(부장) 유아리선

편집고문 김만영, 김종규, 어윤각, 지태영, 홍관표 편집자문단 | 단장 황기덕 (NSW) 황기덕 (ACT) 김완일 (QLD) 홍요셉 (VIC) 엄정길 (SA) 문광식 (WA) 김선일 (TAS) 박승민 (NT) 황선희 CHRISTIAN REVIEW VOLUME 28, No.333 SEPTEMBER 2017 PUBLISHER SENIOR EDITOR CHIEF EDITOR

Soon H. Kwon David M.D. Kim Ki Tae Song

■본사 (우편주소 Postal Address) P.O. Box 134, Mt. Kuring-gai, N.S.W. 2080, Australia ☎9457 0055/FAX. 9457 0505/MOB.0417 377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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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동 문문찬

■한국지사 ☎(02) •지사장 •주재기자 •사진기자

534 2202~4 엄상익 정윤석 정창길

▣자매지 및 기사교류협약사 교회와신앙, (미주)크리스찬투데이, 월간목회, 현대종교 기독교포털뉴스, 뉴스파워, 월간 크리스찬 창조문예 ・교파를 초월하여 발행되는 '크리스찬리뷰'는 복음주의 신앙 노선에 입각한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른 내용의 기사가 실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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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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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름다운 융프라우 ...... 김명동

글/김환기 | 사진/권순형

■칼럼 9 10 12 24 59 81

엄 변호사의 세상 읽기 진실을 외면한 법비 ............................................................. 엄상익 아름다운 세상 외모가 아닌 중심 .................................................................. 정지홍 리뷰 칼럼 동성애는 인권이 아닌 죄악이다 .......................... 홍관표 문답식 칼럼 어떤 사람이 리더의 역할을 맡아야 할까요? ............ 김경민 김 사관의 좌충우돌 뇌짱을 아시나요? ............................................................... 김환기 묵상이 있는 만남 포기가 아닌 지혜롭게 사는 법 .......................... 강승찬

표지사진|권순형 표지디자인|정성택

■사람과 삶 16 38

리뷰초대석 사이비종교피해대핵연맹 총재 정동섭 목사 행복을 찾아 드립니다 ...................................................... 송기태 인터뷰 (사)푸른나무 대표 곽수광 목사 ‘청년-문화-북한’에 필이 꽂힌 열정의 사역자 ...... 송기태

■영성과 신앙 22 44 48 53 64 69

이단 & 이슈 신천지 10단계 기성교인 미혹 전략 .................................... 편집부 교리 해설(4) 인간의 전격 부패성 .................................................... 원광연 지상중계 이단의 현황과 그 대치법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 .................................................... 정동섭 유대인 탐방 예루살렘에서의 오순절 ............................................... 정원일 기독교 인문학 산책(30) . 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이다 ........................ 최성은 가정 상담 코너 불안감 ......................................................................................... 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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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포커스 60 68 70 76 82 84

[전문] 문재인 대통령 제72주년 광복절 경축사 진정한 광복, 분단된 민족 하나되는 것 ............. 문재인 카메라뉴스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건립 1주년 기념식 ....... 윤기룡 교계소식 ................................................................. 취재부,편집부 사진 선교 취지문 캄보디아 헤브론병원에서 펼치는 사진 선교 ............ 권순형 Culture & Arts ........................................................ 정지수 호주 한인교회 주일예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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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변·호·사·의·세·상·읽·기

진실을 외면한 법비 (法匪) 엄상익

사법시험의 3차 면접 시험장에서다. 범인이 따로 존재하는 걸 변호 중 알았을 때 어떻게 하겠느냐가 변호사 윤리문제 로 제시됐다. 참과 거짓이 자리를 바꾸었는데도 직무상기 밀이니까 침묵하자는 대답도 많았다. 법만 암기했지 진실 에는 둔감했다. 이런 사건이 있었다. 인기 높은 성공한 기업인의 강간사건이 었다. 그는 수많은 팬들의 우상이었다. 음모가 진행됐다. 변 호사들이 고용되어 제1안, 제2안 하는 식으로 계획을 짜서 피해자를 꽃뱀으로 변신시키는 작업에 성공했다. 증인들이 매수되고 판사도 속였다. 무죄를 선고받은 그 인기 기업인은 거짓눈물을 흘리면서 기자회견을 했다. 그리 고 훗날 뒤에서 대법원판례 하나 조작하는데 25억 원이면 되더라고 빈정댔다. 돈만 보고 돈 되는 길만 쫓던 담당 변 호사들은 비행기 일등석에 앉아 와인 잔을 부딪쳤다. 토스토엡스키는 그런 변호사들을 고용된 양심이라고 했 다.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재벌급 기업회장의 부인이 판사 사위와의 관계를 의심한 여대생을 청부살해한 사건이 있었 다. 그 사모님은 살인범을 해외에 도피시켰다. 그리고 만약 의 경우 50억 원을 줄 테니 총대를 매달라고 부탁했다. 그 정도 거액이면 인간의 영혼을 마비시키기에 충분했다. 살인범의 담당 변호사가 뒷거래를 우연히 알았다. 법정 주 변이 돈으로 썩는 냄새가 났다. 그 변호사는 진실을 알렸다. 사모님은 유죄를 선고받았다. 그러나 돈의 힘은 무서웠다. 사모님은 대학병원의 유명교수를 매수해서 세상에서 휴식 하며 법을 조롱했다. 그리고 진실을 폭로한 변호사는 줄 소송을 당했다. 살인범은 그를 직무상 기밀 누설죄로 고소했다. 사모님의 기업은 주가가 떨어졌다고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판 사 사위는 명예훼손을 당했다고 돈을 청구했다. 변호사의 진실을 공명심으로 오해한 네티즌들은 벌떼처럼 변호사를 공격했다. 그 사건들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바른 행동의 끝은 십자가의 길이었다. 변호사는 무엇으로 살까? 미국의 로스쿨생 상당수는 합법적으로 세상을 변 화시킬 수 있다는 데 매력을 느낀다. 우리나라에서도 실제 그런 사례가 있다. 1998년 이른 봄 교도소에서 한 죄수가 그 를 찾아간 변호사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 12 Christian Review

“변호사는 사회정의를 위해 일한다고 윤리규정 제1조에 나오는데 그 사회정의라는 게 뭐죠?” 변호사는 대답을 하지 못했다. 잠시 후 죄수가 덧붙였다. “우리 같은 죄인이 인권을 얘기하면 헛소리가 됩니다. 세 상 누구도 귀를 기울여주지 않죠. 그러나 변호사가 소리쳐 주면 다르죠. 바로 그게 사회정의 아닐까요?” 그렇게 말하면서 죄수는 그가 목격한 사실을 얘기했다. 한 밤중에 교도관 중 악독한 몇 명이 재소자를 몰래 때려 죽 여 그 시신을 야산에 매장했다는 것이다. 사건은 은폐됐다. 의사는 심장마비로 진단을 하고 검사는 평범한 변사자로 처리했다. 그러나 옆방 그 옆방의 죄수들은 모두 그 사실을 알고 피눈물을 흘렸다고 했다. 그 변호사는 차가운 무관심의 방패로 침묵하기에는 양심 이 아팠다. 그는 시사 잡지 ‘신동아’에 그 사실을 기고했다. 그리고 몇 년 후 의문사 진상 규명 위원회는 그 사건의 피 해자를 의문사 1호의 인물로 판정했다. 기자들이 접근할 수 없는 담장 저 쪽에서 벌어지는 불의에 대해 변호사들의 소명이 분명히 있다. 국정원 증거 조작도 변호사가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은 밀한 기업의 내부는 더하다. 그러나 대한변협은 변호사의 기업비리 고발규정을 만들었다가 슬며시 빼버렸다. 여론수 렴도 깊은 토의도 없이 관계자의 항의만 받아들인 것 같다. 미국 등 선진국은 조직의 변호사라도 비리를 알리게 의무 화 했다. 일본변호사 연합회회장을 지낸 우츠노미야 겐지 씨는 “기업내부에서 불법을 알고도 입을 다무는 변호사를 법비(法匪)입니다”라고 말했다. 도둑이라는 소리다. 변호사가 숨은 구조악의 실체를 직시 했으면 불의에 맞서 기꺼이 상처받으며 자신의 상처로 세 상을 꽃 피워 가야 한다. 그게 변호사의 길이다. 법과 정의가 돈에 농락되지 않 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핵심 현장에 있는 변호 사들의 윤리와 소명의식이 절대 적이다.〠 엄상익 변호사, 본지 한국지사장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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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

외모가 아닌 중심 정지홍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시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어떻 습니까? 외모를 봅니다. 아니, 외모만 보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래서 외모지상주의란 말까지도 생겨났습니다. ‘외모지상주의’란 외모가 개인 간의 우열과 성패를 결정한다 고 믿으면서 외모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사회 풍조를 말합니다. 2000년부터 한국에 퍼지기 시작한 소위 ‘루키즘’(lookism)도 같은 의미입니다. 꽃거지와 얼짱 최근에 <뉴욕 타임스> 칼럼니스트인 윌리엄 새파이어(William Safire)가 사람을 차별하는 요인 가운데, 인종, 성별, 종교, 이념 과 함께 ‘외모’를 새로운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현대 사회는 외모로 사람을 차별한다는 것입니다. 요즘은 외모지상주의를 넘어서 외모제일주의, 외모최고주의 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꽃거지', '얼짱도둑' 등 외모에 대 한 신조어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사실 거지나 도둑은 부정적 인 이미지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생기고 예쁘다는 이유 로 거지와 도둑에게도 호감을 갖고 '꽃거지', '얼짱도둑'이라고 부른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모가 뛰어난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는 반면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첫 인상부터 편견을 가지고 바라 봅니다. 똑같은 일을 해도 외모가 뛰어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 람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일명 외모로 인한 '빈익빈부익 부'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세인트 안셀름 대학 심리학과에서는 외모가 어떤 영향을 미치 는지 알아보기 위해 모의재판을 했습니다. 어떤 가게에 절도 사 건이 일어났고, 두 명의 여성이 피의자로 기소되었습니다. 총 72 명의 배심원 중 36명의 배심원 앞에는 외모가 매력적인 여성이 피 의자로 섰고, 다른 36명의 배심원 앞에는 평범한 외모의 여성이 피의자로 섰습니다. 여러 차례 모의 재판을 한 결과 평범한 외모를 지닌 여성 피고 인을 유죄라고 판결한 배심원은 평균 19.5명이었습니다. 그에 반 해 매력적인 여성 피고인에게 유죄 판결을 낸 배심원은12.9명에 그쳤습니다. 약 일곱 명의 차이가 있습니다. 외모는 경제력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경제학자인 다니얼 해머매시와 제프 비들은 외모의 아름다움과 경제적 능력과의 상관성을 알아보았습니다. 조사 결과, 평균 이 10 Christian Review

상의 잘생긴 외모를 지닌 사람들이 평균 수준의 보통 외모를 지 닌 사람들보다 5% 정도 더 많은 소득을 올리고 있었고, 못생긴 외모를 지닌 사람들보다는 소득이 10~25% 가량 더 높은 것으 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사회풍조 때문에 취업 준비생들은 심각한 외모 스트레 스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 리쿠르트 회사가 1,264명의 취업준 비생들을 대상으로한 조사에서 무려 98%가 '외모가 취업에 영 향을 미친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이들을 뽑는 기업의 인사 담당자 584명 중 94%가 채용시 ‘외모를 고려한다’고 밝혔습니다. 둘 다 90%가 넘는 대단한 수 치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외모도 경쟁력이라고 합니다.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정말 예쁘면 뭘 해도 용서가 되고, 못 생기면 뭘 해도 죄가 되 는 외모제일주의 시대의 씁쓸한 단면들입니다. 이 세상은 외모 를 보시지 않는 하나님과는 정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오늘날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인류의 역사는 언제나 사람의 외모를 보고 판 단을 했습니다. 3천 년 전 이스라엘의 왕을 뽑는 자리에서도 마 찬가지였습니다. 사무엘 선지자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베들레헴에 있는 이새의 집을 찾아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새의 아들 중에서 한 사람을 택해, 사울 왕의 뒤를 이을 새로운 왕으로 기름부으라고 하셨 기 때문입니다. 이새에게는 모두 여덟 명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사무엘 선지자 가 온다는 소식에 아들들의 몸과 마음을 성결하게 준비시키고 모이도록 했습니다. 이제 한 사람씩 사무엘 선지자 앞으로 나아 갑니다. 제일 먼저 이새의 맏아들인 엘리압이 사무엘 선지자 앞으로 나 아왔습니다. 사무엘이 보니 그 외모가 대단했습니다. 첫 눈에 보기에도 엘리압의 외모가 왕이 되기에 전혀 손색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무엘이 마음 속으로 ‘여호와께서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여기에 있도다’라며 감탄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하나님 이 사무엘에게 말씀하십니다.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 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삼상 16:7). 하나님은 엘리압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고 하십니다. 사무 엘 선지자 뿐만 아니라 그곳에 모인 모든 사람들의 시선은 엘리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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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아닌 중심 압의 용모와 키에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엘리압의 용모 와 키를 본다면 누구라도 왕의 재목이라고 여겼습니다. 선지자 사무엘조차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그의 외모가 그만큼 대단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의 용 모와 키를 보지 말라고 하십니다. 사람은 외모를 보아도 하나 님은 중심을 보신다고 하십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사무엘 선지자가 하나님의 이 말씀을 듣고는 아차했습니다. 지 금 이스라엘의 새로운 왕을 뽑는 이유는 하나님이 사울 왕을 버 리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사울의 외모가 출중하지 못해서, 그의 키가 남보다 작아서 버리셨습니까? 아닙니다. 사울의 외모 는 이스라엘에서 단연 최고였습니다. “기스에게 아들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사울이요 준수한 소년이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 보다 더 준수한 자가 없고 키는 모든 백성보다 어깨 위만큼 더 컸더라”(삼상 9:2). 이스라엘 땅에서 사울보다 더 준수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리 고 키도 컸습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보다 어깨 하나 만큼 큰 사람이었습니다. 외모로만 본다면 이스라엘에서 사울을 당해낼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사울을 버리셨습니 다. 왜? 하나님은 그의 외모가 아니라 중심을 보셨기 때문입니 다. 사울 왕의 중심이 타락하고, 사울 왕의 중심이 의롭지 못했습 니다. 사울 왕의 중신이 하나님을 경외하지 못했고, 하나님께 불 순종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울을 버리시고 새로운 왕을 세우시기로 작정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사무엘 선지자가 엘리압의 외모를 보고는 잠시 그 사 실을 잊었던 것입니다. 엘리압이 선택되지 못하자 그 다음 아들 들이 차례대로 사무엘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일곱 명의 아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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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 사무엘 앞으로 지나갔지만 하나님은 누구도 택하시지 않 았습니다. 참으로 당황스러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무엘이 물었 습니다.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의 대답이, 막내 아 들 다윗이 있긴 한데 지금 들에서 양을 치고 있다고 합니다. 이새 가 보기에 다윗은 왕의 재목도 아니었을 뿐더러 집 안에서조차 하찮고 별볼 일이 없는 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왕을 뽑는 그토 록 중요한 날에도 다윗은 멀리 초원으로 나가 양을 지키고 있었 던 것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외모로 보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때 다윗 은 형들과 달리 아직 소년이었습니다. 한 나라의 왕은 전투에도 능하고 무술도 뛰어나야 하는데, 다윗이 하는 일은 들에서 양이 나 치고, 시를 짓고 수금을 타며 밤낮 노래만 부릅니다. 누가 봐 도 다윗은 왕의 재목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다윗을 이스라엘 왕으로 택하셨습니다. 그의 중심이 하나님께로 향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언제 나 하나님 생각으로 충만했습니다. 수많은 시편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 을 향해 “내 마음에 합한 자다”라고 하실 만큼 그의 중심이 하 나님께로 향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다 외모를 보고 있을 때 하나님은 그의 중심을 보셨 습니다. 사람은 외모를 보고 스펙을 보고 조건을 보고 선택합 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다르셨습니다. 하나님은 한 가지만 보십 니다. 그의 중심, 중심만 보십니다. 우리가 외모가 아닌 중심이 아름답고, 외모가 아닌 중심이 진실 되고, 외모가 아닌 중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긴다 면 하나님은 우리를 택하실 것입니다.〠 정지홍 좋은씨앗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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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칼/럼

동성애는 인권이 아닌 죄악이다

홍관표 본지 편집고문 시드니중앙장로교회 원로목사

동성결혼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에서 불과 수십 년 만에 법으로 자리를 잡고 온 세상에 그 흉칙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수십 년 전 만해도 사람들 앞에 자신들의 모습을 드러낼 수 없어 은밀한 곳에 숨어 서 행하던 부끄러운 삶을 이제는 법의 보 호를 받으며 떳떳하게 자신들의 정체를 내세우고, 마치 그것이 정상인 것처럼 자랑 스러운 모습으로 거리를 누비고 있다. 더욱이 그것을 인권이란 법에 묶어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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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 한마디로 여성참정권, 노예해방과 같은 차원의 기본 권리와 인권 차원에서 자리를 잡고 있다. 특히 미국의 오바마 정권은 지난 8년 동 안 동성애자들의 권익과 인권 신장에 총력 을 기울였고, 그들을 적극적으로 보호, 증 진시키므로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그 여파를 확산시켰다. 결국 미 연방정부는 동성결혼을 합법화 시킴으로 진실한 기독교 목사들과 신자 들을 박해하고 있는 것이다. 그 실례를 들 면, 모든 교회 목회자들이 동성결혼을 죄 라고 주례를 거부하면 법을 어긴 죄로 처 벌을 받게 되어 있다. 미국의 레즈비언 커플 드레스를 거부한 신부 숍 (bridal shop)이 동성애 옹호자들 의 협박으로 시달린 끝에 한시적으로 문 을 닫았다. 어느 농장 주인이 자신의 페이스 북 계정 에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 성경 적 결합" 이라는 글을 올렸다 해서 "이는 2015년 동성결혼은 연방법이 보장한 개인 의 자유에 합치한다는 결정에 반한 것" 이 라며 판매중지 처분을 내렸다. 지금 동성애에 대한 이스라엘은 79%가 동성결혼이나 동성시민 결합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와 있다. 이곳 호주에서는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는데 국민투표에 붙힌다

고 하니, 절대진리가 무시당하고, 머지않 아 우리에게도 미국에서 일어나는 상황들 이 다가오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의 중앙광장인 서 울시청 앞 마당에서는 소위 "퀴어축제"라 는 동성애자들의 행사가 벌어진다고 하 니, 온 세상이 종말의 말기 수순을 밟고 있 는 현실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의 창조 계획은 1남 1녀의 원칙에 서 가정을 세우시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도록 하셨다. 이것이 창조 계획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뜻 이다. 그런데 사탄은 동성애를 무기로 삼고, 하 나님을 정면 도전한다. 하나님은 사탄의 책략을 불로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소돔, 고모라를 샘플로 역사에 남겨 놓으신 것 이다. 사람들은 오늘도 동성애자들의 사회를 ‘Sodomy’이라고 말한다. ‘소돔,고모라!’ 무엇을 말하는가? ‘사해’(死海)! 문자 그대로 죽음의 바다 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이 소돔 화 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하며, 총력을 다 해야 할 것이다."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 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 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 에게로 돌아가리라.” (레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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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초대석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총재 정동섭 목사

행복을 찾아 드립니다 글|송기태 사진|권순형

길거리 전도를 열심히 하는 사람을 만나면 어느 이단 에서 나온 사람이 아닌가 하고, 어느 날 갑자기 교회에 나타나 열심을 내는 사람을 만나면 반가워하기보다 ‘기성 교회에 파송된 이단 선교사’로 일단 의심부터 하고 보아야 하는 형국에 이르렀다. ‘전도, 열심, 서로 사랑’ 같은 좋은 덕목들을 으레 ‘이 단에서나 하는 것’으로 치부할 만큼 오늘의 교회는 야 성을 상실한 듯하다. 이러한 때, 시드니한인교회교역자협의회(회장 백용 운 목사)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송기태 목사)에서는 ‘이단, 그 실체를 파헤치며 교회와 가정을 바로 세운 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이단과 가정사역의 전문가 정동섭 목사(전 침신대 교수)를 초청했다. 정 목사는 30년 전 이단과의 투쟁으로 교도소에 수감 된 이후, 한 해 2백여 회 초청 강사로 활동할 만큼 에너 지가 충만하다.

▶시교협 이대 위 초청, 이단대 책 연합집회 강 사로 호주를 방 문한 정동섭 교 수가 본지와 인 터뷰를 가졌다.

좋은 것을 이단에 빼앗긴 교회 바야흐로 ‘이단의 전성(?)시대’이다. 가만히 몰래 숨어 들어온 이단으로 말미암아 건실한 교회가 두 쪽 나고, 심지어 문을 닫기도 한다. 16 Christian Review

필자가 그를 만난지 30년, ‘백발의 면류관’으로 변한 머리칼 외에 지난 세월이 무색할 만큼 조근조근하게 청중을 휘어잡는 입담은 여전하다. “가정 사역자의 입장에서 볼 때, 가정이 위험합니다. 이혼율, 황혼 이혼이 급증하고, 출산율이 최저로 떨어 지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깨달았으면 합니다. 젊은이는 결혼을 기피하고 가정이 무너지니 나라의 장래도 불안한 가운데 있습니다. 가정이 깨지는 데에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가출, 생 업포기, 학업포기 이런 일들은 거의 모두가 이단 사이 비종교 때문입니다. 현재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이 단에는 신천지, 안상홍증인회 등이 있습니다.” 청년 시절 이단 구원파에서 8년 동안 교주 유병언의 통역비서 역할을 하다가 탈출하여 몰몬교, 지방교회, 폐쇄된 형제교회로 방황하던 그가 이후 많은 상담을 통한 임상경험 결과를 말해준 것이다. 그가 정통교회로 돌아온 데에는 당시 기독교세계관 등의 운동으로 좋은 책을 한국에 소개하고 공급하던 웨슬리 웬터워스 선교사의 조언이 전환점이 되었다.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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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 드립니다 영국 대사관 공보관으로 근무하다, 구원파를 탈출한 후 미국 대사관으로 옮겨 당시 글라이스턴 미 대사 통 역을 담당했다. 어느 날 대사관 초청으로 웨슬리 선교 사에게 그는 좋은 교회를 소개해달라고 요청했다. “선교사님은 지혜롭게도 저를 갑자기 변화시키려 하 지 않고 그냥 ‘집에서 가까운 교회에 출석하십시오’ 하고 조언을 하시더군요.” 집에서 가까운 교회 그때가 1980년, 서초동에 살던 그가 그렇게 찾은 교회가 막 개척한 사랑 의교회였다. 고 옥한흠 목사의 강해 설교를 통해, 그는 ‘하나님의 형상대 로 지음 받은 아내’를 사랑하지 않은 것이 하나님께 범죄한 것임을 처음 으로 깨달았다고 했다. 하나님의 말 씀 앞에, 그는 사랑해야 할 부인을 괴 롭혀 갖가지 병을 앓게 만든 장본인 임을 알게 되었다. “예수님은 돌아오는 탕자를 용서하 고 받아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무조 건적인 사랑을 받은 저는 아내를 새 롭게 사랑하는 법을 배워나가기 시 작했습니다. 우선 아내 앞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 습니다. 이 제부터 하나님께 사랑을 배우는 대로 아내 를 사랑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과거를 용서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격한 그는 미국 대사관에 사표를 내고 신학교에 진학했다. “정통교회로 돌아온 후에 침신대학원에 진학하여 구 원파와 미국남침례회의 비교연구를 통해서 석사학위 를 받았습니다. 그 석사학위 논문은 미국 유학을 가면 서 <현대종교> 탁명환 소장님에게 드리고 갔는데, 그 것이 <현대종교>에 일년 동안 연재되었습니다.” 시카고 명문 신학교 트리니티 복음주의신학교에서 상담심리학 석사, 가정사역전공 철학박사 학위를 받 았다. 세계 각국에서 몰려온 유학생들과 미국인들과 겨누어 수석으로 졸업했다. “그때 사이비종교와 정통신앙 사이에서 집중적으로 연구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구원파의 구원이 왜 성경 적인 구원이 아닌지를 더 확실하게 신학적으로 규명 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사이비 종교의 교주, 이단에 빠지는 사람들의 심리 등을 연구할 기회도 있었습니 다.” 50 Christian Review

이때 쓴 논문 한편이 필자의 손에도 쥐어졌다. 아직 그가 미국에서 귀국하기 전이었고, 당시 필자가 편집 책임을 맡고 있던 <목회와 신학>에 싣기 전, 명예훼손 등에 걸릴 부분을 스크린하기 위해 변호사 자격증을 가진 고려대 김일수 교수에게 보냈다. 김 교수의 검증 이 끝나기도 전에 그는 학위를 마치고 침신 교수로 부 임했다. 출근길에 구속되다

그의 귀국을 기다리기라도 한 듯이 구원파 교주 유병 언은 10여 년 동안 정 교수가 구원파에 대해서 간증과 저술을 통해 비판 것을 수집하여 명예훼손으로 고소 를 해왔다. 정 교수는 출근길에 대전교도소로 수감 구 속됐다. 형사는 왜 그랬느냐고 묻자 그는 “사실이니까 이야기를 했다”고 대답했다. 정 교수가 구속되자 총장을 비롯해 이웃 한남대 이원 설 총장 등 개신교 지도자들이 전화로 격려해 주었다. 그들은 “하나님이 시작한 전쟁이며 반드시 이긴다. 힘 들지만 견뎌내라”고 부탁했다. 처음 면회 온 이영애 사모는 그에게 “이단비판은 다 른 이단전문가에 맞기고 당신은 하지 마세요”고 말했 다. 그러다가 교계 지도자들의 일치된 격려와 응원은 물론, 학생들이 교도소 담벼락에 손에 손잡고 둘러서 서 기도하는 모습에 감동하여 이영애 사모는 입장을 바꾸었다. 다음 면회에서 남편을 보고 “일찍 나올 생각은 하지 마세요, 당신이 교도소 안에 있으니 국민일보를 비롯

▲시교협 이대 위 주최로 열린 이단대책연합집 회와 목회자 세 미나에서 정동 섭 교수는 이단 사이비는 교회 에 붙어서 기생 하는 암세포라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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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초대석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총재 정동섭 목사 한 기독교 언론들이 구원파에 대해 파헤치고 있습니 다. 일찍 나올 생각 말고 기도원에 있다고 생각하고 끝 까지 대적해주세요”라고 했다. 구원파로부터는 앞으로 비판하지 않으면 소를 취하 하겠다라는 타협안도 들어왔다. 하지만 그는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절대 타협하지 않았다. 정 교수가 수갑을 차고 교도소 복도를 걸어가는데 수 감자들이 예배를 드리며 ‘평화의 도구로 사용해 달 라’는 찬송이 흘러나왔다. 그 찬송이 정 교수의 기도 가 되었다.

정과 교회를 보호할 목적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비판 것이 분명하므로 무죄를 선고한다는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그는 한국교회 앞에 이단 전문가로 알려지고, 가정 사역전문가로 소위 ‘뜨기’시작했다. 한해 2백~3백 회의 집회 요청이 들어왔다. 가는 곳마 다 이단의 실체를 폭로했고, 가정의 소중함과 가치를 외치며, ‘교회 바로 세우기’와 ‘가정 바로 세우기’를 동전의 양면처럼 강조했다. “저 자신을 비롯하여 이단에 빠지는 사람들은 대부 분 역기능 가정, 불행한 가정 출신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이단에 미혹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결혼과 가 정의 행복도를 높이며, 행복을 찾아드리 는 사역을 해야겠다는 다짐하면서 가정 사역 전문가로 더욱 헌신하게 되었습니 다. 신학대학과 여러 교회에서 이단 비판 사역과 가정 사역을 병행해 왔습니다.” 행복이 3요소, 관계-음식-종교

▲지난 2015년 2 월 세이연 호주 총회에서 호주 기독민주당 총 재 프레드 나일 목사를 만난 정 동섭 목사. ▶오른쪽 책자 는 정동섭 교수 의 저서들.

박사는 “행복심리학자들은 사람의 행 복에 필수적인 요소로 사람(친밀한 관계) 과 밥(음식), 종교, 그리고 대화를 꼽고 있 습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오손도손 대화하는 것보다 더 행 복한 장면을 떠 올리기가 어렵습니다. 정 교수는 감옥에 들어간지 15일 만에 구속적부심에 서 자유롭게 재판을 받도록 풀려났다. 박근혜 전 대통 령이나 김기춘 비서실장 등처럼 권력있는 사람도 한 번 구속되면 나오기 힘드는데 그가 풀려난 것은 하나 님의 예비하심이 있었다. 구속적부심 약식재판에서 판사와의 일문일답이다. 판사 : “확신을 가지고 비판했는데 억울하게 들어오 셨죠?” 정 교수 : “나는 구원파 출신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이단을 증언했습니다.” 판사가 아니라 변호사처럼 질문한 그 판사는 나중에 알아보니 강남의 어느 교회의 집사였다. 당시 변호사 와 정 교수도 집사여서 3인 집사의 승리였다. 구속적부심을 통과하여 석방된 후에도 6년 동안 38 번의 재판을 받으면서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받았다. “구원파 교주의 행패를 비판한 것은 개인감정 때문 에 한 것이 아니고, 가정을 무너뜨리고, 기존 교회를 분열시키는 이단의 실체를 폭로한 것이기 때문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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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배후에 어떤 종교를 믿느냐가 우리의 삶의 질을 좌우합니다. 그래서 신학자 폴 틸리히는 종교를 인간의 ‘궁극적 관심사’(ultimate concern)라고 표현했 습니다”라고 하면서 세월호 사건과 한국의 탄핵사건 을 통하여 이단과 사이비종교의 폐해에 대해 더욱 절 감했다고 했다.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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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 드립니다 “최근에 독자들이 잘 아는 대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을 당하고, 구속되는 과정을 통해서 사이비 종교 가 대통령을 비롯해 사람들에게 얼마나 강력한 영향 을 미치는 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종교는 인간의 궁극적 관심사라 하는데, 일반적으로 고등종교와 하등종교로 구분합니다. 한국문화의 주류 를 이루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를 고등종교라 하고, 그 이외 무속신앙, 기독교에서 파생된 각종 사이비 기독 교, 우리나라의 토속적으로 생겨난 대순진리회, 증산 도, 단월드 등을 하등종교로 분류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최태민이란 가짜 목사, 유사 무속인을 들 수 있습니다. 최태민이 최면술과 거짓 예언을 통해 어머니의 죽음으로 엄청난 심리적 고통에 시달리는 20대의 박근혜에게 ‘너는 대통령이 될 운명인데, 근영 이와 지만이와 혈연관계를 끊지 않으면 부정 타서 대 통령이 될 수 없다’고 하여 지금까지 가족관계를 단절 하고 있지 않습니까? 사이비는 이처럼 가족관계를 끊게 하는 걸 전 대통령 을 통하여 여실히 보여주지 않습니까? 20대에 부모를 여의고, 청와대 안에서 행복한 가정을 경험하지 못하 고, 사회와 단절된 박 전 대통령은 소위 ‘혼밥족’이었 다는데 경악했습니다. 같은 여성으로 정무수석이었던 조윤선 씨도 대면보 고를 거의 못했다고 증언하지 않았습니까? 이쯤 되면 ‘사회적 친밀감’에 굉장히 문제가 있습니다. 결국 박 대통령에게는 최 씨 일가와 그 측근들 외에 는 친구라고 할 수 있는 사람도 없다는 게 드러나지 않 았습니까?. 최태민에게 현혹된 박 대통령에게 최순실 은 대를 이어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대상이 되었던 것 입니다. 건강한 종교는 가족관계를 강화시켜주지만, 사이비 종교는 이처럼 가정을 무너뜨리고 맙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사이비종교의 피해자이지만, 한편으로는 온 국민에게 엄청난 아픔을 안겨준 가해자가 되었습니 다.” 예수님은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고 경고하시면서, 교 주의 언행의 열매를 보면 그가 사기꾼이라는 것을 분 별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마 7:20). 베드로는 사이비종교 지도자들이 연약한 심령에게 거짓된 ‘구원의 확신’을 주입시킬 뿐 아니라, 탐심과 호색의 비윤리적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예언했다(벧 후 2:1-3). “이단이 보여주는 열매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거짓 된 구원의 확신을 줄 뿐만 아니라, 마땅치 아니한 교리 를 가르쳐 가정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출, 58 Christian Review

이혼, 학업포기, 생업중단 등의 일이 속출하고 있다. 구 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가정에서 소속감을 느끼지 못 하고 자란 사람들은 그리고 결혼생활이 불행한 부부 들, 교회에서 시험받은 성도들, 삶의 위기에 직면한 사 람들, 이런 사람들이 이단에 미혹되기 쉽습니다. 이단에 빠진 사람들은 교리에 미혹되는 사람도 있지 만, 이단들은 소속감에 대한 욕구, 인정받고 싶은 욕구, 안정감에 대한 욕구를 채워 준다고 하면서 현대인들 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세이연 회장 진용식 목사(왼 쪽)와 함깨 한 정 동섭 목사.

또 이단들은 자신들을 ‘천국의 스파이’라고 자처하 면서 자신들의 정체를 위장하고 숨기면서 순진한 사 람들을 설득하고 미혹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정 목사는 또, 이단 전문가들은 이단교주는 ①선택된 사명으로 부름 받은 영웅(Hero) ②주류에서 벗어나 있 으며 외부세계에 적대적인 외부인(Outsider) ③과대망 상 속에 사는 자기애적 성격장애자(Narcissist) ④초자 연적이고 초인간적인 특질을 지닌 카리스마(Charismatic figure) ⑤다양한 수익 을 이 뤄내는 기 업 가 (Entrepreneur)로서의 특성을 드러낸다고 했다. 이들은 과대망상 증세를 드러내는데, 정계와 언론 미 디어, 기독교계가 자신을 공격과 박해의 표적으로 삼 는다고 주장한다고 하면서 모두 구원파 유병언 통역 비서를 하는 동안 그에게서 이 모든 특징을 다 발견했 다고 증언했다.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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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초대석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총재 정동섭 목사 가정을 파괴하는 이단들 그는 가정과 교회를 파괴하는 암세포 역할을 하는 대 표적인 이단으로 신천지 증거장막 성전, 하나님의 교 회 안상홍 증인회, 박옥수의 기쁜소식선교회, 정명석 의 애천교회 등을 들었다. 최근에 붕괴되고 있는 베뢰아 성락교회 경우에서 보 듯, 모든 이단들은 호색과 탐심이라는 열매를 보여주 고 있다고 단언했다.

하며, 자기 정체를 숨기고 전도하는 것을 불법으로 규 정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사이비들이 가가호호 방문하여 설문조사 등을 통해 생기는 피해가 엄청나기 때문에 종교실명제법을 만들 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단에 미혹되어 재산을 바쳐 막 대한 헌금을 한 사람들이 뒤늦게 이단이란 것을 알고 탈퇴했을 때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게 해달라는 피해 보상법도 만들어야 합니다. 가정을 파괴했을 경우에 행복추구권을 위반한 것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도 해야합니 다. 법률가들의 조언을 받아서 사이비종 교 규제 특별법으로 국회에 정식으로 청 원할 예정입니다. 이단, 사이비종교의 폐 해는 한국 미국뿐만 아니라, 호주, 중남 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에 걸쳐서 피해 가 막심합니다.” 가정, 행복의 저수지

▲시티 시드니 주안교회 목요 찬양 집회에서 말씀을 전하는 정동섭 목사. ▶2014년 세월 호 사건 당시 TV에 출연하여 유병언의 실체 에 대해 밝히는 정동섭 교수.

이단 전문가들은 정통교회가 그리스도 의 몸이라면 이단 사이비는 교회에 붙어 서 기생하는 암세포라고 한다. 교회는 전 도와 선교를 통해서 성도들이 교회 안으 로 많이 들어오게 할 책임이 있을 뿐만 아니라, 신도들이 교회 뒷문으로 빠져서 “사이비 하등종교 때문에, 사회생태계가 무 너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국가적인 문제입니 다. 그래서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기 전에 사 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종피맹)에서 기자회견 통해서 정경유착 관계를 끊으라고 요청했습 니다. 그때 문재인 후보 측에서 사이비 종교 활동 을 법적으로 규제하는 일에 협조하겠다고 약 속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나라에서 신천 지 피해자, 안상홍증인회 피해자들이 앞장서 서 청와대 앞에서 이만희와 장길자를 처벌해 달라고 아들, 딸을 가정으로 돌려달라고 연일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르면 사이비 종교로 인해서 가출한 자녀로 2 만 명이 정도의 가정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봅니다. 저 는 이번 기회에 이단 피해자들이 힘을 모아서 공동으 로 이단에 대처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유사종교 피해대책 범국민연대’ 이사장을 맡아서 사단법인 발족하게 됩니다. 귀국하면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고 하였다. 그는 ‘종교 실명제’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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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으로 유입되는 곳을 막아야 할 책임도 있다. “제가 그동안 연구와 경험을 통해서 발견한 것은 이 단에 빠져드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모든 이단 교주, 지 도자들은, 가난하고 불행한 역기능 가정 출신이란 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한국 가정사역협회 회원들을 비롯한 모든 가 정 사역자들은 힘과 지혜를 모아서 부부관계와 가족 관계를 강화하는 일에 합세하여 대처해야 한다고 생 각합니다.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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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 드립니다 강화해야 합니다. 셋째, 모든 가정은 대화와 사랑이 넘치는 가정생활을 해야 합니다. 부모와 자녀는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서로 알 수 있는 생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가족 이 이단 성경공부에 참여하는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가족을 이단에 뺐길 수 있습니다. 서로의 생활을 피차 책임지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이단이란 위험에서 구출하는 것으로 전부가 아니라 는 게 그의 지론이었다. 이단에서 탈출한 사람들은 다 시 다른 이단으로 갈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실제 로 그가 그러했다. ‘이단 구출 다음’엔 ‘행복한 생활’ 로 인도하는 것이 더 소중한 것이다. 이에 대한 그의 지론은 분명했다. “C. S. 루이스는 ‘태양은 웃으면서 식사를 하는 가정 을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내려다 본다’고 하였습니다. 행복은 가정에서 시작됩니다. 가정이 ‘행복의 저수지’ 입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의 원만하고 친숙한 관계가 우리의 삶을 의미있게 만들고 행복하게 하는 것입니 다.

이제는 정통교회가 성도들에게 대화기술, 재정관리, 갈등관리 기술을 가르쳐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단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모든 교 회에 간절히 부탁했다. “이단에 제대로 대처하려면 첫째로, 체계적인 성경 공부를 통해서 초신자들에게 확실한 구원의 확신을 심어줄 수 았어야 합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는 성도들 은 이단의 미혹에서 벗어날 수 있고, 속아 넘어가지도 않습니다. 내가 진리에 거하면 거짓을 분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체계적인 성경공부, 양육이 중요한 이유 입니다. 둘째, 정통교회는 소그룹을 강화해야 합니다. 소그 룹에 참여 할 수 있 게 하여 소속감에 대한 욕구를 채 워줄 수 있 어 야 합니다. 양들은 그냥 방치하면 방향 감각이 없 기 때문에 이 단 정통을 가리지 않고 친근 한 소그룹에 미혹되기 쉽기 때문에 소그룹 사역 을 23 Christian Review

행복하면 자기 노출을 잘하고, 자기 노출을 잘하면 행복해집니다. 내가 약간 털어놓으면, 상대방도 그렇 게 합니다.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다. 두 영혼이 하나가 되면, 그 기쁨은 더 깊어집니다. ‘뭐만 있으면 행복하리라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 에 가장 많이 나오는 대답이 ‘사랑’입니다. 지속적인 사랑의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인생을 더 행복하 게 살아갑니다. 훌륭한 결혼생활은 각자에게 의지할 수 있는 동반자, 연인, 친구를 마련해 줍니다.” ‘행복전도사’인 그가 행복을 찾아가는 비결을 간명 하게 알려주었다. 〠

▲본지 편집국 장 송기태 목사 (왼쪽)와 인터뷰 를 마친 후 기념 촬영.

송기태 본지 편집국장 권순형 본지 발행인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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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 이슈

신천지 10단계 기성교인 미혹 전략 신천지는 기성교회 성도를 미혹하는 이 단집단이다. 따라서 조직적으로 기성 교회에 다양한 방법으로 침투한다. 자 칭 추수꾼이라 칭하며, 이들의 10단계 접근 방법은 다음과 같다. 1단계 : 기성교회에 추수꾼으로 위장 침투한다 만약 신분이 노출되어 거주가 불가능 할 경우, 팀을 이루고 있는 제3의 추수 꾼에게 추수대상자의 모든 정보를 제 공한다. 정보를 넘겨 받은 제3의 추수 꾼은 온갖 수단을 총동원해서 추수대 상자에게 접근하여 성경 얘기는 나중 으로 미루고 친분을 쌓아 거절하지 못 하도록 시간과 물질을 투자한다. 한 사람을 유인하기 위해 적게는 5명 최대 20명까지 바꿔서 접근시킴. 한 번 물면 끝장보기.

자를 선교사 내지 전도사로 호칭하며, 2인 1조로 활동한다. 장소는 어디든 가 능하다. 3단계 : 복음방 교재 1·2과까지 내용을 수회 교육한다 복음방 개설한 선교사, 전도사가 각 종 구실을 붙여서 학원에 인도한다. 단 복음방 시작에서 학원에 인도되는 것을 외부 및 가족에게 “비밀로 하라” 고 성구를 들먹이면서 “입막음 교육” 을 반복한다. 4단계 : 5~6개월 코스 시온무료성경 신학원(구 명칭)에 입학시킨다. 사전 면접 등본 제출 “요즘 신천지라는 이단이 판친다는데 어떻게 믿고 왔느냐” 며 신천지가 아닌 것으로 오해하는 멘트 를 사용, 수강자는 안심하게 하는데 거의 속아 넘어간다.

2단계 : 복음방 특별교육 5단계 : 시온성경신학원의 교육

▲신 천 지 집 회 장면

·복음방(구 명칭 : 다락방 교육, 선교방 교육) 개설 특별히 제작한 교재로 추수꾼들은 아침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1개월간 암기 및 스피치 실기특강을 이수한다. 이때 배운 교재를 복음방 교재로 사용하고, 교육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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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기존의 일반 교회를 “바벨론, 귀신의 처소, 이방, 바 다, 멸망 당한 곳, 구원이 없는 곳” 자신이 지금까지 헛된 신앙을 했구나라고 불신하게 반복적으로 교육시킨다. 나) 기존 교회에서 사역하는 모든 목회자(목사)를 “서 기관과 바리새인”, “독사의 새끼”, “사단이 들어 쓰는 거 짓 목자”라고 반복 교육시킨다. 다) 월,화,목,금(주 4회) 오전반, 오후반, 저녁반 1일 3회 반복 강의, 매일 교육 내용을 일일 숙제지라는 이름으로 쪽지 시험을 실시하여 반복 세뇌시킨다. 가정에서 반대하는 경우나 믿는 자가 있을 경우 수영, 헬스 등의 핑계로 새벽시간 남편의 축근 직후에 교육을 진행하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라) 수료시험 100문제를 학원 수료 시험으로 치르게 하여 교육생의 마음에 철저히 각인이 되도록 하고 있다.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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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10단계 기성교인 미혹 전략 4시간 가량 새신 자 교육을 받는 다. (이만희 보혜 사 위상|신천지 역사|위계질서|예 법|지인전도법|헌 금생활 등)

◀전도법에 대해 강의하는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

9단계 : 신천지 교회에 등록

6단계 : 계시록 강의 무료시온성경신학원 초등 20과, 중등 20과, 계시록 20과 중에서 중등은 5강 정도, 계시록은 22장 전장을 가르쳐, 비 판하기를 정통교회에서는 계시록을 가 르치지 못한다. 그 이유는 봉함된 글이 므로 신천지만 풀어 줄 수 있으며 그래서 목자들이 “소경”, “짖지 못하는 벙어리”, “개”라 비판한다. 이때 다수의 사람들이 실족하며, 이때 신천지에서는 걸러낼 염소와 양을 구분 하는 단계이다. “속사람이 거듭나지 못한 염소는 퇴출 하기 마련”이라고 한다. 5~6개월간 신학 원(교육관)에서 교육받은 자가 신천지로 넘어(유월)가지 않으려고 하면 회유와 설 득에 전력을 기울이며, 유월이 확실시 되는 순한 양들에 게 “보혜사 성령” 이미지와 신천지 교리를 집중적으로 주입을 시킨다. 전적으로 각인시키는 성구는 계 20:12~15 인데 그 핵심 내용은 생명책에 녹명되는 것이다.

1개월 새신자 교육을 끝내면 신천지교회에 등 록이 된다. 신천 지교회에 등록된 신자도 1개월에 한 번씩 “신앙점검” 구 실을 붙여 반드시 시험을 치는 등의 방법으로 끊임없이

▲신 천 지 집 회 장면

반복하여 신천지 교리를 주입시키고 있다. 10단계 : 신천지 증거장막 성전본부 등록

8단계 : 새신자교육

가) 전도 실적 나) 수요예배, 주일예배의 참석 다) 서울 과천에 건축하는 성전에 내 자리 마련 본부 건 축헌금과 각 지역 성전건축 헌금 및 선교헌금, 십일조, 주 정헌금, 체육회비 등의 납부실적이 “신천지 증거장막 성 전본부”에 등록을 좌우, “신천지 증거장막 성전 본부”에 등록되는 명부가 계시록 20장에서 말하는 “생명책”이라 는 것이다. 〠

1개월간 주 4일+수요일+일요일에 1개월간에 걸쳐 일일

*본 자료는 이단 신천지로부터 교회와 성도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 로 제작하였음.

7단계 : 신천지 소속교회(12지파 중 한 곳)로 유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으로 보고 산으 로 도망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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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식 칼럼

어떤 사람이 리더의 역할을 맡아야 할까요? 김경민

~ 어떤 사람이 리더의 역할을 맡아야 할까요?~ “교회에는 목사 말고도 장로, 안수집사, 권사, 서리집사, 구역장, 권찰, 순장, 목장 등등 성도들 앞에서 리더십을 발 휘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잖아요. 목사님은 어떤 분들이 이 런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생각하시죠?” “무슨 말씀이신지....” 질문이 너무 광범위한 것 같고 또 어 떻게 답을 해드려야 할지 조금 막막하게 느껴져서 망설이 고 있는데, 김아무개 성도는 곧 이어서 다음과 같은 보충 질문을 했다. “대부분의 교회들이 선거를 통해서 필요한 분들을 선출 하잖습니까? 그런데 목사들은 그렇게 선출된 분들을 보 시면서 어떤 생각을 하실까 몹시 궁금했거든요. 물론 맘에 쏙 드시는 분이 선출되는 경우도 많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 우도 많을 것 같은데요...” “하하하! 김 아무개 성도님, 그래서 우리 교회에서는 ‘영 적’ 리더십을 발휘해야하는 자리는 (가령 예를 들어서 성 경공부 그룹을 인도하는 리더인 경우) 선거를 통해서 선출 하지 않고, 제가 임명을 하지 않습니까?” 최대한 가볍게 답변을 하고 다른 주제로 대화를 바꾸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그것은 아마도 교회에서 리더십을 맡 기는 과정과 결과에 대하여, 내가 평상시 가지고 있던 다소 ‘불편한’ 마음을 드러내고 싶지 않은 생각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가장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이 가장 좋은 질문인 경우가 많다고 하신 어느 선배 목사의 말씀이 문득 생각이 나서, 마음을 다시 고쳐 먹고 김 아무개 성도와 이 문제에 대하여 좀 더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기로 하였다. 동시에 다 른 목사들은 리더십을 맡지 말아야할 분들에게 리더십이 주어졌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내 자신도 매우 궁금해졌 다. ~장로들에게~ “김 아무개 성도님, 베드로전서의 말씀을 함께 살펴봅시 다. 신약 성경에서 이 문제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 부분들 이 참 많지만, 잠시 베드로전서 5:1-3에 집중했으면 합니 다.”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맡은 자들에게 주장하 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무리의 본이 되라.” (베드로전서 24 Christian Review

5:1, 3) “김 아무개 성도님, 교회에서 리더의 역할을 맡을 분들이 가져야할 성품, 은사 등이 성경에 많이 등장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성도들에게 본을 보이는 삶이 ‘매우’ 중요합니 다.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지 않고, ‘매우’ 중요하 다고 말씀드린 것을 기억해 주세요.” “목사님 말씀을 들으니, 특별히 본을 보이는 일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요...” “그렇습니다. 우선 베드로 사도뿐만 아니라, 바울 사도 도 이 점에 대하여 수도 없이 강조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 니다. 빌립보서 3:17의 말씀이 대표적입니다.”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빌립보서 3:17) 교회의 모든 리더들에게 주어진 역할은 성도들을 그리스 도의 제자로 만드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본을 보일 수 있어야 한다 (고린도전서 4:16; 11:1; 데살로니가후서 3:9; 디모데전서 4:12; 디도서 2:7 등 등). 단순히 도덕적이고 자기 희생적인 삶을 사는 사람보다 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고 그분의 제자로 이 미 살고 있는 사람만이 남에게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본 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본이 되지 않는 리더들~ “알겠습니다... 그럼 본이 되지 않는 리더들은 어떻게 해야 하죠?” “김 아무개 성도님, 지난 주에 어떤 분이 교회를 처음 방 문하셨는데요, 그분이 그러시더군요. 모 교회의 장로가 직 장의 사장이었는데, 그분이 하도 부당하게 자기를 대하셔 서 너무 마음에 상처를 입고 한동안 교회에 발을 들여놓고 싶지 않았다구요...” “그러게요... 그런 분이 교회에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죠?” 다음 달에 계속하겠습니다.〠 김경민 세인트 앤드류스 교회 담임목사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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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빼빼로 이벤트 대표 이광호 집사

한국에는 뽀로로, 호주에는 빼빼로 아이에게 웃음을, 엄마에게 행복을 글|김환기 사진|권순형

그는 스스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라고 한다. 본명은 '이광호', 하지만 '빼빼로 선생님'으로 잘 알려져 있다. '빼 선생'은 '유아체육과 유아이벤트' 전문가이다. 익숙하지 않은 용어지만, '체육과 이벤트'로 '아이들에게 는 웃음을, 엄마에게는 행복'을 나누어 주는 선생님이 다. 자신의 캐릭터와 이미지에 맞는 '빼빼로'라는 이름으 로 아이들의 친구이자, 선생님이 된 지 어느새 15년이 흘 렀다. 2017년 광복절에 그를 만났다. 이스트우드 커피숍

▶체육과 이벤트 로 ‘아이에게는 웃음을, 엄마에게 는 행복’을 나누 어 주는 빼빼로 이 광호 집사.

한국에 '뽀로로'가 있다면, 호주에는 '빼빼로'가 있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펭귄’, ‘대한민국 아동 애니메이 션의 신화’, ‘한국 애니매이션의 전설’, ‘어린이들의 대 통령’ 등의 수많은 수식어를 가진 '뽀로로'에 도전장을 던진 사람이 있다. 28 Christian Review

그는 등장부터 남달랐다. "안녕하세요. 빼빼로 선생님입니다." ‘마이클 조던’의 23번 티를 입고, '베트맨 마크'가 있는 모자를 쓰고 활짝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한다. 수업을 마 치자마자 바로 약속장소로 달려왔다. 오늘 약속 때문에 카슬힐 수업을 취소했다. 일주일에 약 30곳 정도의 'Day Care Centre'를 찾아가 ‘놀이체 육’을 한다. 토요일에는 '돌잔치나 생일파티' 등의 '다양 한 이벤트'로 아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벌써 올 연 말까지 예약되어 있는 상태이다. 특별한 광고를 하지 않 아도 엄마들의 입 소문으로 '빼빼로 선생님'은 시드니 유명강사로 자리매김을 했다. 시드니에 한국어로 운영되는 ‘Day Care Centre’가 200-300개가 된다고 한다. Day Care Centre의 수용인 원은 8명까지이다. 한 번 가면 30분 수업을 하고, 일주에 약 120명의 아이를 만난다. 그는 다양한 소품을 차에 싣 고 다닌다. 유아체육은 크게 '대도구 수업'과 '소도구 수업'으로 나눈다. 대도구 수업은 커다란 도구를 사용해서 친구들 의 온 몸을 움직이는 커다란 근육들의 유연성과 근력과 지구력을 높이는 수업이고, 소도구 수업은 선생님의 역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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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뽀로로, 호주에는 빼빼로

량이 가장 많이 발휘되는 수업으로 작은 도구들을 창의 적으로 사용하여 게임형식으로 구성한다. 소도구 수업은 작은 근육들의 정교한 움직임을 돕고 유산소 운동량이 많다. 그는 두 가지를 아이들의 눈높 이에 맞춰서 적절히 병행하며 수업을 구성하고 있다. 빼 선생만의 수업의 특징은 웃음치료 수업으로, 끝나기 직 전 아이들과 시원하게 소리 내어 웃는 시간을 갖고 수업 을 마친다. 인간의 뇌와 몸은 신경으로 연결되어 있다. 뇌가 몸을 움직이기도 하지만, 몸의 신경을 자극하면 뇌가 활동한 다. 최근 뇌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많이 움직이는 아 이들이 뇌가 빨리 발달한다고 한다. 아이들뿐 아니라 청 소년이나 어른들도 마찬가지다. 다른 장기와는 달리 뇌 에는 ‘가소성’(plasticity)이 있어 죽을 때까지 발전한다.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뇌의 혈류량이 증가되고, 신경전달물질이 더 활발하게 움직인다. 빼선생은 아이들 의 '육신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건강'에도 지대한 공 헌을 하고 있다. 다음은 빼 선생과 일문일답이다. - 처음부터 유아교육을 전공했나요? 42 Christian Review

“아닙니다. 군대 가기 전에는 요리를 했습니다. 군대 생 활이 체질에 맞아서 장기복무를 하고 싶었습니다. 아버 지는 월남전에 참전하신 분으로 찬성을 했습니다. 하지 만 중대장과 소대장은 말렸습니다. 정말로 군인이 되기 를 원한다면 제대하고 시험을 쳐서 장교로 복무하라고 조언하면서 취사병으로 보직을 바꾸어 주었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이죠. 지금 생각하면 제가 고문관이어서 그러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제대하고 요리를 공부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친구이자 군대 선임에게 전화가 왔습 니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 요리사 자리가 나왔다는 것 입니다. 그곳에서 2주 훈련을 받은 후 호텔에서 근무하 며 생활하는 조건이라 했습니다. 너무 좋아서 교회의 모 든 직분을 그만두고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막 상 만나 보니 그 친구는 다단계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 는 그 일을 계기로 요리 공부를 그만두었습니다. 그 후 제가 하고 싶었던 유아교육 공부를 시작했습니 다. YMCA에서 유아교육 자격증, 레크레이션 자격증, 동 화구연 자격증 등을 취득하고 유치원에 취직하려고 했 으나 남자라고 써주지를 않았어요. 아홉 번째 유치원까 지 퇴짜를 맞고 마지막 열 번째 문들 두드려서야 겨우 취직할 수 있었습니다. 열 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가

▲2012년 1월, 시 드니 하버 선상 에서 열린 가정교 회 댄스파티에서 마술을 선보이고 있는 빼빼로 이 광호 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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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빼빼로 이벤트 대표 이광호 집사 게 되었는데 별다른 준비 없이 왔습니다. 저는 영어를 못 하는데 대신 아내가 영어를 잘합니다. 영주권 서류 준비 를 하고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왔습니다. 유명하다는 변호사를 만났는데 제 자격으로는 영주권을 받을 수 없 다고 하더군요. 서류를 접수하고 기다렸지만 아무런 소식이 없었습니 다. 어쩔 수 없이 일 년 뒤에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한 국에 와서 아내가 임신했습니다. 얼마 후 영주권이 나왔 다는 소식이 왔습니다. 기적이었습니다. 좋은 일이 한꺼 번에 겹쳐서 일어났지요. 사실 아내는 임신이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병원에 물어 보니 비행기를 타도 된다고 해서 한국 생활을 정리하고 다시 시드니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유 산되었습니다.

▲한국 음식 축제에서 아이들과 풍선 아트를 펼치는 빼빼로 이광호 집사.

▲놀이체육을 통 해 어린이들과 함 께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빼빼 로 이광호 집사.

없다는 속담이 생각나더군요. 유치원에 근무하며 야간으로는 국내 유일의 서일대학 교 레크레이션학과를 다녔습니다. 저는 학과에서 유일 한 '청일점'이었습니다. 또한 시간이 날 때마다 유아체육 협회에 가서 유아체육에 대하여 배우기도 했습니다. 25살 때부터 이민 오기 전까지 약 5년간 일했습니다. 저 는 1977년 생입니다. 앞으로 저는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 로 유아체육, 놀이, 웃음 등을 융합하여 새로운 놀이문 화를 개척하려고 합니다.” - 언제 호주로 이민 왔나요? “결혼하고 바로 호주로 오게 되었습니다. 시드니에 는 이모와 이모부가 살고 계십니다. 아버님의 권유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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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 아니라 이모부 일을 돕다가 손가락이 거의 잘릴 뻔했습니다. 어번(Auburn) 병원에서 수술을 했는데, 손 가락이 '기역자' 모양이 된 상태에서 봉합했습니다. 괜찮 다고 했지만 계속된 통증으로, 한국에 가서 재수술을 했습니다. 안산에 있는 병원에 가니 이런 것은 아주 간단 한 수술이라고 하더군요. 안산에는 공단이 있어서 별의 별 중환자가 많이 있습니다. 그곳에 가기 전까지 많이 걱정을 했는데, 너무 간단하 게 수술하는 겁니다. 다른 사람에 비하면 제 수술은 코 피 흘리는 수준이라고 하더군요. 지금 돌아보니 그것도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부인은 어떻게 만났나요? “저는 일산에 살았습니다. 어릴 때 저희 집 위층이 성서 침례교회였습니다. 자연적으로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니 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일산에는 성서침례교회가 6개 있 었고, 돌아가면서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자연스럽게 다른 교회 성도들과 교제를 할 수 있었죠. 후에 청년들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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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뽀로로, 호주에는 빼빼로 만 연합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성서침례교회가 하나 더 생겼다는 말을 듣고 초대하 여 함께 예배를 드렸죠. 그때 아내를 만나게 되었습니 다. 우연히 자리를 같이 하게 되고, 아내의 어머니가 유 치원 선생님이셨다는 말을 듣고 공감대가 형성되었죠. 그 후 우연의 만남은 필연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일 년 후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후 지금까지 아내와 싸워본 적이 없습니다.” - 자녀는 어떻게 되나요? “유산 후 5년 동안 아이가 없었습니다. 교회에서 저희 들을 위해서 많이 기도했습니다. 호주 병원에서는 임신 이 어려우니 인공수정을 권장했습니다. 그 무렵 저희 교 회에서 부흥회가 열렸습니다. 목사님은 집회 후 강사님 에게 저희를 위해서 특별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솔직하 게 그때는 그냥 형식적으로 받았습니다. 기도 받고 3일 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아내가 한나의 꿈을 꾸고 임신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름을 '사무엘'이라고 지었고, 지금 5살이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의 친 구 빼빼로 이광호 집사.

변호사가 안된다는 영주권도 나왔죠, 의사가 임신이 불 가능하다고 했는데 건강한 아이를 얻게 되었죠. 돌아보 면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제가 하는 일이 돈 을 많이 버는 일은 아니지만, 거의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 니다. 왜냐하면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 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감히 저는 시드니 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라고 자부하며 다닙니다.” - 어디에 살고 계시나요? “다음 주에 칼링포드(Carlingford)로 이사합니다. 오 래 전부터 이사하려고 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목사님께서 저희 교회가 주관이 되어서 가정교 회 컨퍼런스를 준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사실 저희 교 회는 그렇게 큰 컨퍼런스를 준비할 여력이 없습니다. 하 42 Christian Review

지만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사흘 동안 일을 하지 못하게 되서, 21곳의 원장님에게 양해를 구해야 했습니다. 사정을 설명하니 모두가 허락 을 해 주었고, 어떤 원장님은 봉투까지 주시는 분이 있었 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정말 행복 하게 준비했습니다. 컨퍼런스 준비 중에 이사할 집이 나 왔습니다. 너무 좋은 조건이라서 하나님이 주셨다고 생 각했는데 계약이 파기되었습니다. 그때는 너무 화가 났습니다. 컨퍼런스를 마치고 오니 하나님께서는 더 좋은 집을 예비해 놓으셨어요. 너무 조 건이 좋아서 '사기가 아닌가'하는 의심을 했습니다. 주변 에서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했어요. 그때서야 깨닫 게 되었죠. 하나님의 선물을 선물인 줄 모르고 받지 못 하는, 어리석은 자신을 바라보며 많이 회개했습니다. 요 즘 조금씩 이삿짐을 나르고 있습니다.” - 자신만의 교육철학은... ?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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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빼빼로 이벤트 대표 이광호 집사

▲돌잔치, 생일파 티 등 각종 이벤 트를 진행하는 이 광호 집사.(오른 쪽 위는 시드니성 서침례교회 김진 수 목사와 함께)

“아이들의 육체적인 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건강 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아체육을 통해서 두 가 지를 다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 일 먼저 사랑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이 있으 면 웃음이 있고, 웃음이 있으면 건강이 있고, 건강이 있으 면 행복이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생각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저는 상대방이 웃으면 제가 행복합니다. 저는 처음 만 나면 특별한 제스처를 사용해서 웃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듭니다. 남을 웃게 하는 남자라고나 할까요. 나중에 '웃찾사' 같은 동우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원장님들을 초청하여 같이 배우고, 즐기고, 웃으며 놀 수 있는 동우 회입니다.” - 신앙과 직업의 관계는 어떤가요? “신앙과 직업은 분리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먼 저 말씀을 통하여 행복해야지만, 저의 행복 바이러스가 아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일 파티나 이 벤트를 할 때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때는 자연스럽게 찬양도 하고 말씀도 전할 기회도 있습 니다. 저는 삶을 통해서 전도하고 있습니다. 저의 삶을 보고, 예수 믿는 사람은 뭔가 다르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또 한 제가 가진 달란트가 선교의 현장에도 유용하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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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수 있습니다. 얼마 전 어느 교회로부터 전화를 받았어요. 선교 가는 데 요술풍선 등 마술을 가르쳐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아 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풍선 퍼포 먼스나 매직 등은 아이들을 집중시키고, 말씀으로 인도 할 수 있는 좋은 수단입니다.” - 나이 들어도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나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제 41 살입니다. 저는 20대 초반이나 지금이나 아이들을 대하 는 마음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외모는 조금씩 나이를 먹지만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원장님들에게 ‘저는 60세까지 이 일을 할 것입니다’라고 합니다. 웃으면서 이야기하지만 진담입니다. 지금도 그런 정신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오전과 오후 시간은 조금 다릅니다. 시간이 지나면 몸이 지치기 때문이지요. 하 지만 저는 첫 시간과 마지막 시간을 동일한 마음으로 가 르치고 있습니다. 처음과 끝은 똑같아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겁니다.” - 복장이 특이한데 '마이클 조던'을 좋아하나요? “아닙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옷을 입는 것입니다. 언젠가 생일파티를 끝나 고 찍은 사진을 보니, 제 옷이 분위기에 맞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놀이뿐 아니라 옷도 아이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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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뽀로로, 호주에는 빼빼로 들 수준으로 맞추어 입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 니다. 밝은 색을 선호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관련된 옷을 입습니다. 모든 관심이 아이들에게만 집중되다 보니 성인들과 대 화할 때는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어른들과 만나면 공 통의 화제도 없고, 눈 마주치는 것도 어색할 때가 있습 니다. 하지만 저는 행복합니다.” - 지금 하는 일은....? “평일에는 ‘Day Care Centre’에서 '유아놀이체육'을 합니다. 아이들은 재미있으면 많이 움직이게 되어, 자연 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게 됩니다. 노래에 맞춰서 몸 과 마음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교육을 합니다. 토요 일은 이벤트 날입니다. 생일파티, 댄스파티 등을 하지요. 야외에서의 생일파티는 거의 미니 올림픽 수준입니다. 저는 아이들이 웃을 때가 정말 행복합니다. 가끔 아이 들에게 편지를 받을 때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선생님 보 고 싶었어요’란 말을 하면 정말 행복하죠. 부모님들의 입소문을 통해서 여기저기서 많은 연락이 오고 있습니 다.” 가끔 저도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화 난 모습으로 아이들 앞에 설 수 없잖아요. 그때마다 저 나름대로의 해결 방법이 있습니다. 이동 중 차 안에서 ‘서희’의 '웃다보니'를 크게 따라 부릅니다. 그러면 저 도 모르게 행복해집니다. ‘즐겁다고 생각하면 즐거운 인생 / 웃다보니 행복하 네 일단 한번 웃어봐 / 아하하하 하품해도 웃고 / 에헤 헤헤 헤어져도 웃고 / 오호호호 호탕하게 웃고 / 우후 후후 후련하게 웃고 / 아하하하 하품해도 웃고 / 에헤 헤헤 헤어져도 웃고 / 오호호호 호탕하게 웃고 / 우후 후후 후련하게 웃고’ 저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웃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 다. 웃으면 행복해 집니다. 웃으면 얼굴도 예뻐지고 언어 도 부드럽습니다.” 그는 인터뷰 내내 계속 웃었다. 불혹의 나이가 지났지 만 마치 20-30대 청년 같았다. Korean Food Fair 8월 20일, 그를 다시 만났다. 오늘은 그가 다니는 시드 니 성서침례교회의 '음식축제의 날'이다. 3시가 조금 넘 어 도착하니 음식은 이미 다 팔렸다. 마지막 순서로 '라 플추첨'을 하면서, 마술과 풍선 퍼포먼스 등으로 모든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었다. 평범한 물건도 그의 손을 거치면 신기한 물건이 된다. 아이들은 열광하며 그의 곁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멀리 42 Christian Review

◀어린이들의 눈 높이에 맞는 의상 을 입고 이벤트를 진행하는 빼빼로 이광호 집사.

서 그런 그의 모습을 바라보며 웃음 짓는 사람이 있었 다. 시드니 성서침례교회를 섬기는 김진수 목사이다. - 김 목사님, 오랜 만입니다. "아, 김 사관님 오셔서 감사합니다. 음식이 다 팔렸는데 어떡하지요." - 괜찮습니다. 먹으러 온 것 아닙니다. 교인들은 물론이고, 인근에서 사는 사람들도 함께 모 였다. 음식축제의 이익금은 전액 세계선교에 사용될 것 이다.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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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빼빼로 이벤트 대표 이광호 집사

▲빼빼로 이광호 는 집사는 각종 어린이용 운동 기 구들을 자동차에 싣고 다니며 일주 일에 30여 곳의 데이 케어 센터들 을 방문, 놀이체 육을 한다. <문의: 0432 501 166>

김 목사가 성 서침례교회를 섬긴 지가 벌써 17년이 되었다. 김 목사는 7년 전 , '가 정 교 회 시스템’을 도 입하여 '신앙과 삶'이 일치하는 목회로 방향전 환을 했다. "하나님께서 최초로 만든 공동체는 가정 입니다. 교회는 가정과 같아야 한다고 생각합 니다. 교회는 가정과 같이 삶 을 나누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가정 교회는 관계중심의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머리만 크면 학자는 될지 모르겠지만, 삶은 변화되지 않 습니다. 우리 교회가 '삶 공부'를 하면서 성도들은 놀랄 게 변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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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성서침례교회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건강한 교 회이다. 교회 구성원은 최고령자인 95세의 이필순 권사 로부터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까지 4대가 함께 예배 드리는 대가족 교회이다. 주일 예배의 공식 명칭도 ‘주일 연합목장 예배’이다. 교회에는 15개의 ‘목장’이 있고, 3개의 ‘초원’이 있다. 목장이란 구역을 말하고, 초원은 5개 목장을 하나로 묶 은 공동체이다. 빼 선생은 목자이자, 초원을 담당하는 ‘초원지기’이기도 하다. “이광호 집사는 목자이고 초원지기이자, 교회의 크고 작은 행사를 총괄적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 목사는 지나가던 중년의 남자에게 인사를 했다. ‘백 목자님’. 나는 ‘목사님’이라고 잘못 들었다. - 김 목사님, 교회에 부목사님이 계시나 보죠. "아닙니다. 재정 담당하는 '목자'입니다. 저는 한 획이 부족해서 '목자'가 못되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저분은 저보다 믿음이 좋은 분입니다. 저는 돈 받고 신앙생활 하지만, 저분은 돈 내고 신앙 생활하거든요." 점잖은 김 목사가 웃지도 않고 유머를 하니, 덜 점잖은 김 사관은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웃었다.〠 김환기 본지 영문편집위원, 호주구세군본부 권순형 본지 발행인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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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 With A Mission 318 (예수전도단) 모든 열방을 제자 삼으라 / Go and make disciples of all nations (마 28:19)

 DTS (예수제자훈련학교) 훈련 안내 2017년 9월 11일-2018년 2월 8일 (강의 12주 현장훈련 10주) OUTBACK DTS로 대상은 하나님을 알고 알리고 싶은분, 과 삶을 주님께 위탁하고 싶은분, 열방대학 학위 과정, FULL TIME 공동체 훈련입니다. 문의 및 등록 학비: 9652-0681/ywam318@hanmail.net

2 독수리 예수 제자훈련학교(BEDTS) 2017년 9월 3일-12월17일(강의및 현장훈련) 대상:가정과 직장인이 대상이 되며 주 3일 저녁 시간으로 강의와 훈련을 진행합니다. 장소:시드니 중앙장로교회 교육관

3 청소년을 위한 (King’s Kids) 초등학교 3-11학년이 대상이 되며 방학을 이용하여 10주간의 훈련과 선교현장 훈련으로 진행을 합니다. 4 YWAM318은 열방에 복음을 전하여(막16:15) 모든 족속을

제자화(마28:19)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국제적이며 초교파적인 단체입니다. *모든 사역은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으로진행하며 후원금은 $2이상은 DEDUCTABLE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무교회지역에 교회 교회 설립운동. *기도의 집/1004운동 동참. *YWAM MEDICAL SHIP *전도/ 훈련/ 구제를 위해 동원-훈련-파송.

Contact : BASE Campus 168 Cattai Ridge Rd Glenorie NSW 2157 / E-mail: ywam318@hanmail.net / www.ywam318.org ☎ 9652 0681, 070 7885 1132 12 Christian Review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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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사)푸른나무 대표 곽수광 목사

‘청년-문화-북한’에 필이 꽂힌 열정의 사역자 글|송기태 사진|권순형/박태연

그런가 하면 ’축복송‘ 등으로 유명한 ’가수 송정미 의 남편‘이란 말은 꼬리표처럼 붙는다. 아주 최근엔 ‘시드니 장경순 목사의 초등학교 동기‘란 꼬리표가 하나 더 붙었다. “초등학교 동창 중에 연락되는 친구는 장경순 목사 밖에는 없습니다.”

▶곽수광 목사는 청년-문화-북한 에 필이 꽂힌 열 정의 사역자이 다. 그는 지난 8 월 멜본에서 열 린 차이스타 집 회에 참석하고 시드니에서 본지 와 인터뷰를 가 졌다,

복음주의 영성의 가교 곽수광 목사는 서울 신촌에서 문화공연으로 젊은이들 에게 예수를 알리며 그들을 열광시킨 인물이다. 물론 그 사실 하나만으로 그를 소개한다는 것은 여간 부족 한 것이 아니다. 그의 이름 앞엔 으레 ‘청년 사역’ ‘코 스타(KOSTA)' 등이 아호처럼 붙기 마련이다. 38 Christian Review

장 목사와 함께 만난 식사 자리에서 그가 유쾌하게 웃으며 한 말이다. 그는 옥한흠, 이동원, 홍정길, 하용조 등 4인방 목사 의 뒤를 잇는 차세대 리더 중에 한 사람으로 꼽히는 대 한민국에서 가장 바쁘게 보내는 목회자이다. 그의 영 성은 이미 모범적인 목회자상을 보여준 부친으로부터 물려받아 김준곤 목사와 앞서 말한 4인방의 영향을 받 으며 형성됐다고 할 수 있다. “아버지 곽우불 목사는 전남 진도에서 8개 교회를 개 척하며 복음을 전한, 진도의 사도 바울 같은 분이셨습 니다. 평신도 때부터 목사님을 도와 불철주야 교회부 흥과 전도에 혼신의 힘을 쏟으셨는데, 항상 새벽 4시 에 일어나 형제들을 깨워 가정예배를 인도하시고 말 씀으로 자녀들을 훈육하던 아버지셨습니다.“ 그의 부친은 57세에 신학을 시작해 83세까지 열정적 인 목회했다고 한다. 9남매의 여덟째인 그에게 항상 “나는 좀 더 일찍 목사가 되지 못한 것을 후회하니 너 는 아예 처음부터 목사가 되어라”며 그를 목회자로 준 비시켰다. 그래서 당연히 목사가 되는 줄 알고 그는 학교에서 조사하는 각종 기록부의 장래 희망 칸에는 늘 ‘목사, 전도자’라고 써냈다고 한다. 기도하느라 굳은살이 박 혀있던 아버지의 발등을 보며 ‘기도의 영성’을 형성 하며 성장했다. 그는 고등학교 시 절 한국대학생선 교회 고등부 (HCCC)대 들어가 70~80년대 빌리 그레이엄 집회, 엑 스폴로 74, 80세계복음화 대성회, 세계교회기도성회,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성회 등을 주도하며 한국교회 부흥을 이끈 김준곤 목사의 영향을 받았다. 특히 고등부 총순장을 맡아서 이런 대형집회 학생대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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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화-북한’에 필이 꽂힌 열정의 사역자 표로 활약했다. 이 시절, 최근 북한에 31개월 동안 억 류되었다 풀려난 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 임현수 목 사를 만난 것도 그의 사역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HCCC 대표간사로 있던 임 목사는 캐나다로 유학하 다 찬송가 작곡가로 유명한 박재훈 목사가 담임하던 큰빛교회를 담임하여 토론토 최대의 한인교회로 성장 시켜 북한 사역을 활발히 하다 (이미 각종 매스컴에 보 도된 대로) 무기노동 교화형을 선고받았다가 병보석 으로 소위 ‘죽음의 강’을 건너왔다. 곽 목사가 캐나다 유학시절 큰빛교회 전도사로 사역 했으며, 이때(96년) 미국에서 코스타가 열렸다. 청년부를 맡고 있던 그는 청년들을 데리고 참석했다. 청년들은 강사들의 강력한 메시지 앞에서 무릎을 꿇 고 회개하고 결단했다. 변화될 것 같지 않던 청년들이 며칠 되지 않은 짧은 기간에 놀랍게 변화되는 모습은 그에게 엄청난 충격을 줬다. 그는 코스타 조직위원회에 “내년엔 토론토에서도 코 스타 수련회를 열어 달라”고 요청했다. 그렇게 해서 97년에 열린 코스타 캐나다 수련회는 대성황을 이뤘 다.

◀곽수광 목사의 부인 송정미 사 모는 영혼 속에 깊은 울림을 던 지는 한국 최정 상의 CCM가수이 다. 사진은 지난 2012년 8월 시티 주안교회 목요찬 양 콘서트에서 열창하는 송정미.

섭리적 만남 고등학교 졸업 이후 부친의 뜻대로 장신대로 진학했 다. 신대원까지 마친 그는 중화권 선교를 꿈꾸며 대만 에 가서 대북한인교회 전도사로 있다가 중국어를 배 웠다. 이때(88년) 그에게 ‘특별한 만남’이 섭리처럼 다 가왔다. 바로 지금의 아내이자 동역자인 송정미 사모 를 만난 것이다. 그가 대만에서 중국어 배우고 있을 때 연대 성악가 학생들로 이루어진 ‘나눔선교중창단’이 대만에 공연 을 왔다. 그 팀 중에 생기발랄하고 튀는 대학 2년생 송 정미가 있었다. “제가 그 팀 가이드하면서 대만 가이드 하다 인생 가 이드가 되었지요. 허허” 이 한 마디 뒤에는 적지 않은 사연이 숨어 있었다. 송 정미의 인상은 좋았지만 옷차림이 화려하고 너무 튀 는 스타일이라 별 다른 감정이 들지 않았다. 그런데 2 년 뒤에 한국에서 박종호, 최인혁 콘서트에서 초청가 수로 나온 그녀의 목소리를 처음 들었는데, ‘어떻게 이런 목소리가 있을까?’할 정도로 풍성하고 윤기나는 음색에 반하고 말았다. 그후 그는 1990년에 캐나다에서 유학하면서 그곳에 서 열린 복음성가 경연대회에 게스트 겸 심사위원으 로 그녀를 초대하는 등 오랜 시간 공을 들였다고 했다. 50 Christian Review

서로 애매한 친밀감을 느끼면서 6년이 지난 후 토론토 예수전도단의 DTS훈련이 막 끝난 그녀에게 마음먹고 청혼했지만 거절당했다. 당시 송정미는 ‘잘 나가던’ 복음송 가수였다. 대학 시절에 이미 극동방송 복음성가 경연대회에서 ‘오직 주만이’란 곡으로 대상을 수상하고, 1991년 1집 앨범 ‘잃어버린 영혼을 향하여’를 발표한 이후 어린 시절 의 꿈처럼 유럽, 아시아, 북미 등 국내외 공연으로 활 발하게 선교와 찬양사역을 펼치던 중이었다. 목회자의 아내가 되면, 다른 사모들처럼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내조해야 하는 게 부담이었다. ‘사모 송정미 가 아니라 배우자 송정미로 프러포즈 하는 것’이라는 곽 목사의 오랜 설득에 마음을 열었다. 몇 번의 우여곡절을 겪은 뒤 1993년 6월 그들은 부부 가 되었다. 이후 그는 토론토 낙스대학에서 설교학 박 사과정을 밟았고 목사안수까지 받아 캐나다에서 신혼 을 보냈다. 그러나 결혼생활에서는 달라도 너무 달랐 다. 남편은 진도에서 3남 6녀 중 여덟째로 자유분방한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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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사)푸른나무 대표 곽수광 목사

▲한국에 유학 중인 중국인 학 생들을 대상으 로 개최하고 있 는 차이스타 집 회 포스터와 집 회 장면들.

환경에서 자랐고, 아내는 서울 강남의 아파트촌에서 1 남 1녀의 예의바른 막내로 자라서 사고방식이나 습관 이 서로 달랐다. 성격차이, 문화 차이로 신혼부터 자주 부딪쳤다. 첫 부부싸움은 신혼 여행지에서부터다. 신혼여행인데도 단둘이 있기보다는 사람들과 계속 어울리고 심지어 사이판에 살던 선배와 운동을 하러 가서 늦게까지 오 지 않는 바람에 화가 난 아내의 투정을 남편은 이해하 지 못해서 싸웠다.

른 ‘열린예배’를 기획,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이들 은 불신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회의 문턱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처음 예배에 참석한 이들이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치유와 임재를 경험하는 열 린예배의 새로운 컨셉을 시도했다. 특히 청년들이 열광했다. 여기서 이들은 ‘부부 공동 사역’의 새로운 모델을 찾았다. 특히 부인은 찬양사역 자에 머물지 않고 예배사역자로서 함께 열린예배를 기도로 준비하며 시너지 효과를 내었다.

그는 형제들과 자취하면서 늘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 어울리다보니 가족중심의 환경에서 자랐고, 사생활을 중요하게 여기는 아내의 마음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 다. 게다가 두 사람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인정받는 전 문 사역자여서 꼭 필요한 조언이지만 직설적인 표현 으로 서로 자존심을 건드리고 상처도 주게 되었다. 그 렇게 신혼부터 위기를 느끼며 성숙해져갔다.

그가 모국의 사역으로 부름받은 코스타 역시 새로운 일을 시도했다. “코스타 코리아를 시작했습니다. 2011년부터 13년까 지 3회를 했습니다. 70여 명의 강사들이 헌신적으로 참석했습니다. 정말 잔치였습니다. 한번에 2천여 명의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매번 그렇게, 정말 세 번하니 그 안에서 각 영역별로 강사들과 청년들이 네트워킹이 형성되었습니다. 각 영역별로 새로운 부흥운동이 일 어나려는 조짐이 보였는데, 안타깝게도 중단하고 말 았습니다. 코스타가 한국에서 하는 것에 대해 비판적인 여론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한국교계를 생각하여 코스타 이 사회에서 중단결정을 했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 이 그 결정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 서 뜻있는 청년사역들이 이름과 상관없이 청년들을 위한 부흥운동이 반드시 있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 습니다. 내년부터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코스타 코리 아 혹은 새로운 조직으로 하게 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문화선교, 열린예배의 개척 부부 앞서 말한 대로 곽 목사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96년 코스타 캐나다가 성황리에 끝났다. 순수 자원봉사로 이뤄지던 코스타가 외연확대를 위해 풀타임 사역자가 필요하게 되자 그는 박사학위 논문 마무리도 미룬 채 2000년 국제본부 총무로 아내의 뒤를 이어 귀국했다. 이에 앞서 송 사모는 98년부터 숭실대 음악원 교회음 악과 교수로 활동하기 위해 귀국, 가스펠을 한 차원 격 상시키며 새롭게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었다. 한국으로 귀국한 이들 부부는 온누리교회에서 색다 40 Christian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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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화-북한’에 필이 꽂힌 열정의 사역자 코스타의 외연확대, 차이스타 그의 코스타 사역 중에 또 하나 주목되는 것이 있다. 바로 ‘차이스타-중국유학생수련회(CHISTA)’의 시작 이다. “12년 전 한국에서 시작했습니다. 한국에 있는 중국 유학생들 집회입니다. 처음에 코스타 집회 강사들이 도와주었습니다. 지금은 중국인 강사들이 많이 도와 줍니다. 화교 중에 최고의 강사들이 와서 섬겨주고 있 습니다.

는 ‘잘 믿는 학생들을 리더로 키워야 한다’는 노선갈 등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렇게 갈등하다 아예 차이스 타 집회를 하지 않는 거예요. 중단된 차이스타의 불씨를 살려보고자 소망교회, 사 랑의교회, 온누리교회, 새문안교회 등 중국사역자들 모여 둘 다 포괄하는 집회로 하자고 하여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처음엔 2백여명 모이다 지금 1천200명 까지 모이게 되었습니다.” 뜻이 있는 곳엔 길이 있기 마련이고, 헌신자가 출현 하기 마련이다.

한국에서 추석 때마다 차이스타 집회를 하는데 지금 1,200명씩 모입니다. 중국 선교사들이 와보고 감동합 니다. 선교사들이 선교지에서는 한두 명씩 숨어서 전 도하고 제자훈련하는 형편인데 차이스타에서 너무 감 동을 받습니다. 한국에 중국 유학생이 7만 명이 있습니다. 정말 자유 롭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입니다. 한국에 와있던 중국인 신학 유학생들이 지금은 중국교회 쟁 쟁한 목회자들이 되었습니다. 이들이 코스타 소문을 듣고 우리도 그런 집회 해달라고 하여 시작하게 되었 습니다.” 그때 중국에서 만난 사람들이 지금은 차이스트의 중 심인물이 되었다고 한다. 어느 곳이든 사람들이 모이 는 곳은 이면에서는 정착되기까지는 적지 않은 사연 을 겪어야 했다. “차이스타 몇 해 하다가 자기들끼리 노선의 갈등이 생겼습니다. 한쪽에서는 ‘한국에 있는 안믿는 중국인 들 위해 전도집회’여야 한다는 노선이었고, 한쪽에서

“대만인으로 중국 나이키 부사장인 진근유 씨가 차 이스타 강사로 초청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분이 와서 보고 여기에 푹 빠졌습니다. ‘전 세계 중국 유학생이 나가 있는 곳마다 차이스타를 만들겠다! 차이스타야 말로 20년 후 중국을 변화시킬 일이다’라는 비전을 받 은 거예요. 지금은 나이키에서 나와 중국계 패션기업 CEO로 있는데, 그가 비즈니스로 만나는 사람마다 차 이스타를 소개하고 도전합니다. 캐나다 몬트리올, 토 론트, 프랑스 영국, 밀라노, 태국, 싱가폴, 멜본, 네덜란 드 9곳에 차이스타가 일어났는데, 전세계적인 무브먼 트가 될 것같습니다.” 그는 차이스타와 더불어 한국에서 새롭게 일어나고 있는 운동이 전국 대학 크리스찬 교수들이 대학 내 국 제교회 세우는 일이라고 하였다. “교수들이 중심되어 전 세계에서 한국으로 오는 유 학생들 위해 영어로 하는 다민족교회입니다. 전국 대 학 15곳에 국제교회 세워졌습니다. 지난 주 송도 연세 대 캠퍼스에서 연합수련회를 했는데, 한국에서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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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8 일부터 20일까 지 멜본에서 열 린 차이스타 집 회에 곽수광 목 사가 강사로 참 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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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사)푸른나무 대표 곽수광 목사 나고 있는 새로운 선교운동입니다. 한국 선교사들이 세계로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 세계에서 한국으로 몰려오고 있는 유학생들, 노동자 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미 우리에게 오고 있는 선교 자원들을 효과적으로 잘 섬기는 것이 전략적으로 중 요합니다. 문화선교로 청년들과 소통 “복음에 미친 사람”이 되어 청년들과 더불어 보내온 울고 웃으며 보내온 적지 않은 세월 동안, 특히 신촌에 서 문화공연을 통해 젊은이들에게 전도하려고 했던 팀들이 자연스럽게 교회가 되었다. 압구정동 MCM 가방회사 본사에서 예배 드리는 푸른 나무교회가 바로 그 교회이다. 12년째 접어드는 교회 는 젊은이들이 많이모이는 것이 특징이고, 청년 예배 컨서트홀에서 오후에 드린다고 했다.

▲2016 리우 장 애인 올림 픽에 참가한 북한 선 수단을 푸른나 무가 지원했다.

오전 찬양예배는 송정미 사모가, 찬양 사역계 최고의 연주자들이 밴드로 몰려와 찬양에 기름부음이 있다고 한다. 오후 청년예배는 플라리슨라는 엔터테인 먼트 회사 소속의 연예인들과 연주자들이 함께 예배를 섬 긴다고 했다. 예배는 찬양이 특징이고, 그리스도 중심 적인 복음설교를 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한다고 했 다. “교회를 시작할 때부터 문화예술적인 색깔이 강하 고, ‘청년, 전도, 문화’ 이 3가지 단어가 키워드입니다. 그래서 저희 교회 DNA 안에는 ‘청년’이 흐르고 있습 니다. 장년들도 청년같고, 청년은 당연히 청년이지요, 청년같은 장년들이 모입니다. 전도지향적인 교회입니 다. 타종교를 믿던 회의주의자들이 와서 신앙에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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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경우 많습니다. 교회 사이즈에 비해 세례 주는 비 율이 높습니다. 현재 320여 명 모이는데, 한해 30여명에게 세례를 줍 니다. 저희에게 또 문화예술의 DNA도 흐릅니다. 교회 창립 7주년 되었을 때 로랭 커닝햄 목사님이 오셔서 7 주년 감사예배 설교를 하시면서 ‘이 교회는 문화예술 의 엔터테이먼트 DNA가 있다’고 하시더군요. 성도들 의 예술적 재능을 통해 문화예술 선교에 예언의 말씀 주신 것입니다.” 선교와 문화예술을 접목하고자 교회 스탭 가운데 가 장 탁월한 목사를 동숭동에 문화선교사로 파송했다. “그분이 12년 동안 동숭동 문화예술인들을 전도하고, 제자훈련시키고, 선교사 훈련까지 시켜서 지금 40여 명의 종신문화선교사들이 헌신하여 함께 공동체로 살 고 있습니다. 이들이 매년 한편의 창작 뮤지컬을 발표 하고 전도 111프로젝트로 전도 페스티벌을 해오고 있 습니다, 올해는 그 중에 한 작품인 더 북(THE BOOK)이 란 작품을 종교개혁 500주년기념으 로 동숭동에서 대학로에서 공연 하 고 있습니다. 1월 2일부터 이미 3만 5천여 명의 관객이 다녀갔는데, 연말까지 6만 명 정도 관람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대 학로 전체 공연 중에서 예매율 좌석 점유율 1위입니다. 티켓이 1월에 1만 원이 었 는데 매달 2천 원씩 올라가 지금은 2만4000원입니다. 이 공동체에서 지난 7월 17일엔 대 학로에 기독교 뮤지컬 전용극장 개 관했습니다. 여기서는 주말마다 요 한계시록이란 뮤지컬을 공연합니다. 엄청난 역사가 일어납니다. 앞으로 더 큰 문화적인 사건들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마지막 황금어장 군대와 북한 이 문화 공동체가 지금까지 전 세계 모든 대륙을 방 문하여 해외 공연했다고 하면서 아직 방문하지 못한 대륙이 호주라고하면서 내년에 호주와 뉴질랜드 순회 공연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도 덧붙였다. 그는 또 청년부흥을 위해 다양한 실험을 하기도 한 다. “저희 교회에서 첫 번째 케이스로 푸른나무 청년교 회 시작했습니다. 교회 안의 교회로 말입니다. 이러한 형태의 청년교회들이 계속하여 젊은이들이 모이는 곳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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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화-북한’에 필이 꽂힌 열정의 사역자 마다 세워지기를 바라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교회 청년부가 아닌 교회 안의 독립된 교회로서, 재 정과 행정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책임지고 하는 교 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지요. 그리고 청년들에게 다가갈 수 있고, 어필할 수 있는 찬양과 복음적 메시지 를 전달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아직 큰 성과가 나지는 않지만 한 국교회 새로운 청년운동이 될 것으 로 믿습니다.” 그가 또 에너지를 가장 많이 쏟는 사역은 ‘청년선교의 마지막 황금어 장’인 군대라고 했다. “지금도 논산훈련소에서 1년에 7만 명에게 세례를 줍니다. 10년이면 70 만 명이 됩니다. 우리가 좀더 좋은 콘 텐츠를 갖고 치밀하게 기획하여 논 산훈련소에서 전도집회 하고 그곳에 서 예수님 영접한 청년들을 군생활 동안 잘 팔로우 업하면 논산훈련소 전도만 해도 다시 청년부흥운동이 일어날 수 있다고 봅니다. 정말 논산훈련소는 엄청난 곳입니다. 저희 교회가 두 달에 한 번 꼴로 논산에 가서 훈련소교회에서 전도집 회를 합니다. 통상 훈련소 갈 때에는 장병들 초코파이값으로 500 만원 정도 들고 갑니다. 그런데 저희는 그렇게 가져갈 돈이 없습니다. 초코파이를 주지 않아도, 저희는 연예 인들을 많이 데리고 가니, 어떤 대형교회집회보다 최 고입니다. 보통 6천~7천 명 정도 모입니다. 먹을 것 안 줘도 옵니다. 교회가 작아 재정적으로는 못 돕지만, 콘텐츠로 많이 쓰임받고 있습니다. 논산훈련소 전도집회엔 일용엄마 김수미 씨, 이연희 배우, 한희준 가수, 레이스 걸그룹, 테너 최승원.... 이들 이 함께 하니 좋은 집회가 됩니다. 문화예술적인 패턴 으로 쓰임받고자 하는데, 몇주 전엔 육사 생도수련회 콘텐츠를 만들어 주기도 했습니다.” 23 Christian Review

해마다 전 세계를 다니며 청년집회를 하는 그지만 그 의 마음은 어느 곳보다 북한을 향하고 있었다. 그는 시 대의 아픔에 고민하고 통일에 대한 비전을 키우면서 ‘푸른나무’라는 NGO도 설립했다, “교회로부터 시작되었지만 완전 독립된 기관으로 북 한의 장애인들과 고아들 돕는 일을 해왔습니다. 2012 년 런던 올림픽 때 북한 장애인 선수들 출전에 밑받침 이 되었습니다. 북한 장애인들이 체육을 하고, 장애인 올림픽 위원회 가입하도록 가이드 해주었습니다. 2016년 리오 올림픽에 두 번째로 장애인 선수단을 출 전시키는데 크게 후원했습니다. 북한이 ‘장애인은 없다’고 하던 나라인데, 이후 북한 에서 장애인에 대한 제도와 사회적 인식이 획기적으 로 달라졌습니다. 장애인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장애 인을 자랑하는 인권지표가 향상되었지요, 순안비행장

이 문을 열 때 장애인 주차장과 화장실이 생겼습니다. 평양 시내에 장애인 전용 택시가 다닙니다. 그 정도 로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달라지는데 큰 기 여했다는 데 감사한 마음과 자부심을 가집니다.” ‘청년 실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국의 청년 들을 향해 곽 목사는 이렇게 도전했다. “한국은 이제 선진국처럼 젊은 세대가 비집고 들어 갈 틈이 없는 사회가 됐습니다. 우물 안 개구리처럼 한 국만 바라봐서는 안 됩니다. 한일합방은 민족의 불행이었지만 한민족 디아스포 라의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금의 힘든 현실 속에 서 저는 청년들을 통해 아프리카나 중남미 등으로 복 음을 전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를 봅니다.” 〠 송기태 본지 편집국장 권순형 본지 발행인 박태연

▲2014년 9월 인 천에서 개최 된 장애인 아시 안 게임에 참석 한 북한 선수단 을 후원하고 은 원한 푸른나무.

본지 사진기자(멜본)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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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 해설 ④

인간의 전적 부패성 원광연

세상에는 그리스도를 믿느냐의 여부와는 관계없이 선한 모습이나 의로운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반드시 그리스도를 믿어야만 선하게 살고 의를 행할 수 있 는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우리가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아주 고매한 인격을 갖춘 무신론자도 있고, 마음을 다해 사회를 위하여 봉사하며 가난한 이들을 위해 사는 타종교 인들도 많습니다. 이런 현상을 보면서 우리는 고개를 갸우 뚱하며 이런 의문을 갖게 됩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부패한 상태요 사람에게는 선한 것이 전혀 없다고 선언하는데, 이것이 어찌된 일인가?" "성경의 가 르침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 "주위에 선을 행하는 사람도 많고 훌륭한 도덕성을 지닌 사람도 많은데 성경은 어째서 인간의 부패와 타락만 이야기하는 것일까?" 그러나 이런 의문은 성경의 가르침을 올바로 깨닫지 못한 데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 모든 인간의 부패성을 가르칩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롬 3:10-12). 그러나 이러한 부패성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판단에 근 거한 부패성이며, 따라서 사람의 눈에 드러나 보이는 현상 과는 반드시 같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유념해야 하는 것 입니다. 죄악된 사람의 눈에 흠결이 없이 깨끗하고 순결하 게 보인다고 해서,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반드시 순결하다 고 할 수는 없습니다. 사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시각 그 자 체가 이미 죄로 인하여 불순해져 있으니, 온전한 판단이 불 가능한 것입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라는 성경의 진술은 완전한 하나님이 사람을 보실 때에 그러하다는 뜻입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아무리 의롭게 보이는 사람들이 많아도, 하나님 의 완전하신 판단에는 의인이라고 인정받을 존재가 하나 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시각에서는 오직 완전무결한 의인만 이 그 의로움을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흠결 이 있어도 그 사람은 불의한 자로 낙인찍힐 수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44 Christian Review

여기서 ‘전적 부패’(total depravity)와 "완전 부패"(utter depravity)라는 두 가지 용어를 명확히 구별하여야 할 것입 니다. ‘전적 부패’란 ‘전면적(全面的) 부패’를 의미하며, 이 것이야말로 하나님 앞에 드러나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곧, 사람의 모든 면이 흠결과 부패한 모습을 지니고 있어 서 어느 한 부분도 하나님 앞에서 순결성을 인정받을 수 있 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지성", "감성", "의지" 등 모 든 방면에 부패성이 영향을 미치고 있으므로, 어느 부분도 창조될 때의 의로운 모습을 100퍼센트 유지하고 있는 것 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성도 본래 창조될 때의 순전하고 의로운 모습을 100퍼 센트 유지하지 못하고 있고, 감성도, 의지도 마찬가지로 불 순물이 뒤섞여 있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물이 가득 들어 있는 병에 빨간색 잉크를 한 방울 떨어뜨 리면, 그 빨간색 잉크가 병의 물 전체에 퍼져나가게 됩니다. 그처럼 잉크로 물들었으니 그 물병의 물은 더 이상 순도 100퍼센트의 물이 아닙니다. 잉크 방울이 물 전체에 확산되 어 있어서 육안으로는 분간되지 않으나, 빨간 잉크의 영향 력이 전체에 퍼져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인간의 부패한 모습이 며, 이런 상태를 가리켜 "전적 부패" 혹은 "전면적 부패"라 부 르는 것입니다. 칼빈 선생은, "사람의 부패가 어느 한 부분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영혼의 어느 부분도 그 치명적인 질병에 저촉되지 않은 채 순결한 상태로 남아 있는 것이 없다"고 진술하는데, 인간의 ‘전적 부패’, 혹은 ‘전면적 부패’의 상태가 그러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완전 부패’와는 다릅니다. ‘완전 부패’란 마치 빨간 잉크 그 자체처럼, 사람이 보기에도 선하고 순결 한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고 완전히 부패한 모습만 있는 것 입니다. 사탄의 상태가 이와 같다고 하겠습니다. 사탄에게 는 선한 면이 조금도 없이 완전한 악과 완전한 부패뿐이니 말입니다. 〠 원광연 본지 영문편집위원, 주의영광교회 담임목사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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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중계 이단의 현황과 그 대처법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 <벧후 2:1-3, 딛 1:9-11> 정동섭

이단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이단과 거짓 선생들을 어떻게 분별할 수 있는가? 이단은 신학적으로 어떤 특징을 드러내 는가? 왜 이단이 발생하고 번성하는가? 이단종파가 정통 교회에 끼친 유익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우리는 이단에 어 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세상에는 전통적인 정통 기독교와 같은 고등종교가 있고 무속신앙(신천지, 안상홍증인회, 구원파, 천부교, 통일교 등) 과 사이비 기독교 이단을 포함하는 하등종교가 있다. 1. 이단이란 무엇인가?

정동섭 목사

시드니 한인교회 교역자협의회(이하 시교협, 회장 백용운 목 사) 이단대책분과위원회(위원장 송기태 목사)는 정동섭 교수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총재, 종피맹)를 강사로 초청, 지난 8월 16일부터 27일까지 이단 대책 연합집회를 시드니와 멜 본에서 가졌다. 정동섭 교수는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 ‘이단 대처 방안 무 엇인가?’ ‘지식을 따라 사랑하자’등을 주제로 강연과 세미 나를 인도했으며, 본지는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 강의 내용 을 지상중계로 연재한다. <편집자주> 한국교회는 지금 위기를 맞고 있다. 감리교신학대학에서 종교사회학을 가르치고 있는 이원규 교수는 한국교회의 문제를 세 가지로 요약했다. 첫째는 교파분열이 심하다는 것이고, 둘째는 사이비 이단종파가 너무 많다는 것이며, 셋 째는 품위 없는 목회자가 너무 많다는 것이라 했다. 48 Christian Review

이단(heresy: cult)은 어떤 특정 지도자의 잘못된 성경해석 을 중심으로 형성된 종교집단이다. 이단에는 지도자(교주) 와 잘못된 교리, 그리고 추종자가 있다. 정통이 있으니까 이 단이 있는 것이다. 이단이란 성경과 역사적으로 정립된 정통교리에 위배되는 비정통의 다른 복음을 주장함으로써 신자들을 미혹하는 잘못된 사람이나 집단을 말한다. 사이비(pseudo religion)란 이단적 교리에 뿌리를 두고 기 독교로 행세하되 기독교의 교리를 변질시키거나 기독교를 모욕하는 반사회적 반윤리적 행위를 하는 거짓된 사람이 나 집단을 말한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100개가 넘는 크고 작은 이단집단이 활동하고 있다. 이단 가운데 정통개신교에 가장 큰 피해를 미치고 있는 이단은 신천지 증거장막성전, 하나님의교회 안 상홍 증인회, 그리고 침례교단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기 독교복음침례회와 대한예수교침례회 구원파이다. 2. 이단은 왜 발생하고 성장하는가? 한국교회에 최근 많은 이단들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한 국교회가 이제는 이단경계주일을 지켜야 할 정도이다. 이단 이 무엇일까요? 흔히 처음에는 잘 나가다가 끝에 가서 잘 못되는 것이 이단이라고 한다. 이단(異端) 은 ‘처음에는 잘 나가다가 나중에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거짓된, 사악한 가르침(邪說)을 의미한다.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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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선지자를 삼가라 2000년 전에 쓰인 신약성서에는 이미 이단의 주요한 특징 들이 명확히 언급되고 있다. 본문에는 이단들을 ‘거짓 선지 자요 거짓 선생들’이라고 하였다. 이단은 그 속에 진리가 전 혀 없는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요 8:44)이며, 사교집 단인 것이다. 그러므로 정통교회가 고백해 온 기독교 신앙 의 기본적인 교리를 현저하게 왜곡하여 거짓된 교리를 주 장하는 거짓예언자 또는 거짓교사를 이단(벧후 2:1)이라고 한다. 세상법정에서는 종교를 빙자한 상습사기꾼이라 한 다. 이단이 왜 발생하고 번성하는가? 첫째로 속이는 사람과 속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둘째로 이단들이 ‘광명의 천사로 가장’(고후 11:4)하여 하나님의 이름으로 거짓 계시를 말하기 때문이다. 셋째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이적과 기사’를 보이 기 때문에 더욱 성행하는 것이다(막 13:32). 넷째로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하는 무 리’(마 9:36)들이 많기 때문이다.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불안과 절망에 빠져 있거나, 제도적인 기성교회로부터 개인 적 안정감이나 종교적 욕구나 친밀한 소속감을 얻지 못할 경우 이단에 쉽게 빠지게 된다. 다섯째로 말세에 악한 영이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기’ 때문에 이단이 더욱 성행하는 것이다(벧전 5:8). 3. 한국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이단들 다음은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측, 통합측, 합신측)와 기 독교성결교회, 또는 한국교회연합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집단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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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국에서 들어온 이단 △여호와의 증인(Charles Russell) △몰몬교(Joseph Smith) △제7일안식예수재림교(Ellen G. White) △지방교회(회복 교회: Nee, Lee) △전능신교(동방번개파: 양향빈: 조유산) △신사도개혁운동(Peter Wagner)△파룬궁(리홍즈): Several areas of special concern in the Local Church: "the Trinity, the mingling of divinity and humanity, deification, modalism, their interpretation and practice of the 'local' church, the divine and human natures of Christ, and their attitude toward believers outside their congregations." (2) 국내에서 자생적으로 생겨난 이단들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문선명, 한학자, 문형진) △기독교복음선교회(정명석) △평강제일교회(박윤식) △ 천부교(박태선: 신앙촌) △영생교(승리제단; 조희성) △신천 지(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이만희) △할렐루야기도원 (김계화) △실로등대중앙교회(김풍일 = 김노아) △기독교 에덴성회(이영수) △안상홍증인회 (안상홍: 하나님의 교회; 장길자) △한농복구회(엘리야복음선교원: 박명호) △구원 파(기독교복음침례회의 유병언, 권신찬/ 서울중앙교회(대 한예수교침례회의 이요한 = 이복칠) △기쁜소식선교회 (IYF)의 박옥수는 모두 Dick York과 Kaas Glas의 제자들) △서울중앙침례교회(서달석) △손영수, 손창석; 말씀보존 학회(성경침례교회: 이송오) △남침례회 성락교회파(김기 동) △레마선교회(이명범) △예수중심교회(이초석) △다락 방(류광수: 예수전도협회) △인터콥(최바울) △부산제일교 회(박무수) △만민중앙성결교회(이재록) △신옥주(은혜로 교회) △변승우(큰믿음교회) △예수전도협회(이유빈) △새 생활영성훈련원(박철수) (3) 토속종교를 기반으로 생겨난 사이비종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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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중계 이단의 현황과 그 대처법 △대순진리회(박한경) △증산도(강증산) △단학선원(단 월드: 단군숭배: 기철학, 뇌호흡: 이승헌) △마음수련원(우 희호); ✱이단신문 및 이단옹호언론(한교연 바수위: 한국교회 연합 바른신앙수호위원회) △천지일보(신천지) △주일신문(김기동) △세계복음화신 문(류광수 다락방) △복음신문(나운몽) △기쁜소식뉴스 (박옥수) △세계일보(통일교) △크리스천투데이(장재형) △기독시보 △선교신문 △베리타스 △크로스맵 △기독일 보 △크리스천 포스트 △미주크리스천월드 △크리스천신 문 △로앤처치(황규학) △기독교신문(김종량) △CDN(유 현우) △기독신보(김만규) △교회연합신문(강춘오) 4. 성경은 우리에게 이단에 대해 무엇을 가르치 고 있는가? (1) 이단(異端)의 출현은 전혀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벧후 1: 13-15). (2) 예수님과 사도들이 거짓 선지자(거짓 선생)의 출현을 예 고했다(마 7:15; 24:4-4-26). (3) 무식한 자들과 (믿음이) 굳세지 못한 자들이 성경을 억 지로 해석(우화적 해석: 바유풀이; 벧후 3:15, 16; 딛 1:11)하 여 가르치는 과정에서 멸망케 할 이단을 만들어낸다. 이단교주들은 (신학적으로) 무식할 뿐 아니라 (성격적으 로) 자기애적 성격장애와 반사회성성격장애(sociopath: antisocial personality disorder)가 있는 자들이다. 일반적으로 교회사에 나타난 이단들은 매우 선하고 양심 적인 사람들을 통하여 일어났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역 사는 이 모든 이단들이 얼마나 교활하며, 믿음의 균형을 잃 는 많은 사람들이 전체적인 메시지의 여러 부분이 지니는 상관관계와 믿음 사이의 균형을 유지 못한 나머지, 마귀에 게 압력을 받아 한 가지 특정한 측면을 지나치게 강조하게 되었으며, 계속 몰리게 되면 결국에 가서 진리와 모순되는 얘기를 하는 입장에까지 도달하여 하나의 이단으로 전락 하여가는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다(Lloyd-Jones, 1982). (4) 예수님은 그 사상과 행위의 열매를 보고 그들을 분별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마 7:15-23). 입으로는 하나님을 시인(고백)하나 윤리적 열매로 하나님을 부인한다. 이단사 이비를 분별할 수 있는 10가지 열매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①성경 이외의 다른 경전을 갖고 있다(몰몬경, 회복력, 원 리강론, 교주의 설교집) ②절대적 진리를 독점한다 ③정통 교회와 다른 성경해석법을 갖고 있다 ④이중적인 언어체계: 성경의 용어를 기존 교회와 다른 의미로 사용하거나 비밀 교리가 있다 ④체계적인 신학교육과 기존성직 제도의 무 50 Christian Review

시: 정통교회의 권위와 교리적 전통으로부터의 탈선 ⑤풍 수지리설과 민간신앙을 기독교신앙과 연결시키는 혼합주 의를 조장한다(정감록과 격압유록) ⑥열광적 신비주의 ⑦ 선민의식과 배타주의를 조장한다(개인이나 가정보다 교회 중심적인 생활을 강요함) ⑧시한부, 조건부 종말론 ⑨비윤 리적이고 비도덕적 비행(호색과 탐심) 문선명, 박태선, 박윤 식, 이만희, 안상홍, 유병언은 성적으로 문란했다. ⑩교주를 신격화한다, 중앙집권적 체제와 엄격한 통제. 권위주의적이 고 카리스마적인 지도력을 보인다. (5) 정통교회는 진리를 균형(whole will of God)있게 가르 치나 이단은 진리의 한 가지 측면만을 지나치게 강조한다 (행 20: 27). 예: 구원, 회개, 교회, 종말, 병고침 (6) 신약성경의 대부분(갈라디아서, 골로새서, 요한일이삼 서, 베드로후서, 유다서, 디모데전후서 등)은 이단의 공격으 로부터 정통진리를 변증 보호하기 위해 기록되었다. (7) 이단은 기존정통교회에 속한 성도를 미혹, 유인한다 (행 20:30: 요일 2:18,19). 각종 이단에 빠진 사람들의 80%가 정통기독교단에서 넘어간 사람들이다(Williams). (8) 성경은 우리가 이단을 형제, 자매로 포용(accept)할 수 없다고 가르친다(갈 1:6-9: 요이 7-11: 딛 3:10). 이단은 그리 스도의 몸에 기생하는 암세포에 해당한다. ⑼ 거짓선생들을 위해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judgment)이 예비 되어 있다(벧후 2:1, 3, 10, 17). 이단은 그 추종자들에게 거짓된 구원의 확신을 심어주며, 마땅치 않은 교리를 가르쳐 가정을 무너뜨리는 공통된 특 징을 나타내고 있다(딛 1: 9-11). 신천지, 구원파, 안증회 교인 들이 학업을 중단하고 직장을 그만두거나 가출, 이혼하는 증상을 나타내는 것은 널리 알려진 일이다. 시한부 종말론 을 가르쳐 재산헌납, 낙태를 강요하기도 한다. 6. 이단과 정통을 판가름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사도신경을 고백하는가? ①어디서나 그렇게 믿었는가? ②항상 그렇게 믿었는가? ③모든 사람이 그렇게 믿었는가? 다시 말해서 성경의 진리 는 보편타당성(universal validity)이 있는 것이다. 사도신경 의 핵심요소를 보자. 본질적인 교리와 비본질적인 교리가 있다. ⑴천지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신론) ⑵그의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기독론) ⑶성령(성령론) ⑷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교회론) ⑸죄의 용서와 몸의 부활과 영생(구원론) ⑹성경이 증거하는 바(성령론과 계시론) ⑺성부 성자 성령 한 하나님(삼위일체론)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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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선지자를 삼가라 신천지는 이만희가 보혜사 성령이라면서 경기도 과천에 신 천지가 이뤄진다고 한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서는 장길 자라는 여자가 하나님이라면서 유월절을 지켜야 구원받는 다고 한다. 구원파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이 죄사함의 복 음을 깨닫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며 기도와 예배가 필요 없다고 한다. 지방교회는 “오 주 예수여”를 세 번 외치면 구 원을 받는다고 한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다고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초대교회 에나 지금이나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구원을 전하는 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 11:4절에서 고린도교인들을 책 망하고 있다. 왜 기독교에는 이단이 그렇게 많은가? 우리가 믿는 진리 가 진짜이기 때문이다. 보석이나 다이아몬드에 가짜, 사이 비가 많다. 이슬람교에는 수니파, 시아파가 있다. 불교와 힌 두교 등 다른 종교에는 이단이 별로 없다. 왜 똑똑한 사람들도 이단에 미혹되는가? 하나님께서 보 실 때 우리는 다 양과 같아서 각기 제 길로 가는 방향감각 이 없는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교수, 의사, 변호사, 교사들이 구원파에 빠져 있다. 세상적인 지식과 영적 분별력은 다르 다. 나의 경우: 영어 잘하는 것과 영적 분별력은 별로 관계가 없다. JMS 경우. 대부분의 경우, 이단은 교주를 신격화한다. 어떤 이단은 구원파나 변승우 집단, 성락교회처럼 교주를 표면적으로 신격화하지 않는 이단도 있다. 7. 이단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가? 한국교회에는 기본적으로 두 가지 성격의 이단이 있다. 하 나는 그 집단의 교주를 신격화하는 ‘교주 우상주의’ 집단 이다. 교주 우상주의는 교주를 하나님이나 재림예수, 또는 보혜사 등으로 믿는다. 문선명의 통일교, 박태선의 천부교, 이만희의 신천지, 안상홍의 하나님의 교회(장길자), 조희성 의 영생교가 이 범주에 속한다고 하겠다. 다른 하나는 역사적, 보편적 교회와 달리 성경을 자의적 으로 해석하는 ‘교리적 이단’이다. 교리적 이단은 성경과 사도신경의 신앙고백을 벗어난 다른 성경 해석을 하는 이 단들을 일컫는 것이다. 류광수의 다락방, 박윤식의 평강제 일교회, 유병언, 박옥수, 이요한의 구원파, 변승우의 사랑하 는 교회, 이명범의 레마선교회, 김기동의 성락교회 등이 여 기에 속한다고 하겠다. ⑴율법주의(legalism) 이단 ⑵반율법주의(도덕폐기론: antinominianism) ⑶영지주의(gnosticism) 이단 ⑷신비주의 (mysticism) 이단 ⑸종말론(eschatology) 이단 32 Christian Review

8. 이단 종파가 교회에 끼친 유익은 무엇인가? ⑴ 믿음의 내용을 정확히 규명하게 만듦으로써 교리와 신학의 발전에 이르게 하였다. ⑵ 교회의 개혁: 이단은 교회의 회개와 정화에 이르게 하 는 자극제 역할을 하였다. ⑶ 사랑의 목회: 교인들에게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돌보 게 만들었다. (4) 반면 교사: 이단종파의 열심을 배움으로써 선교와 전 도에 기여하는 면도 있다. (5) 종합적으로 이단은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부정적 도 구(시어머니)라고 말할 수 있다. 9. 우리는 이단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이단에 대해서는 두 가지 태도가 필요하다: 하나는 갈라 디아서에서의 바울의 태도(갈 1:6-9)로써, “저주를 받을지어 다”: 적대적인 태도이다. 사도 요한도 “다른 교훈을 갖고 찾아오는 사람은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고 권면하고 있다(요이 1:10). 다른 하나는 마태복음에서의 예 수님의 태도인데(마 13:24-30), ‘그냥 두어라“라는 표현 속 에 나타나 있다. 오늘날 목회자의 사명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양떼 를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 나는 맹수로부터 양떼를 보호하고 지키는 것이다. ⑴목회자들은 이단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 예방적인 교 육이 필요하다. ⑵소그룹공동체의 활동을 증가시켜야 한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 욕구에는 소속감, 포함되고 싶은 욕구가 있다. ⑶교회는 체계적 성경공부를 강화해야 한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유 17). 믿음 위에 자신을 건축하고 하나님 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켜야 한다(유 20이하). ⑷목회자들은 이단에 대처하기 위해 자신이 건전하고 올 바른 영성을 다져야 한다. 가족이 이단에 빠져 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바른 믿음 안에 있는 가족이 무조건적 사랑을 보여주어야 한다. 우리 주변에 있는 이단피해자들을 위한 가족들의 쉼 없는 기도와 친절, 무조건적 사랑만이 이들의 회복을 도와줄 수 있다. ⑸목회자들은 정확한 이단들에 대한 정보, 전문성 확보 와 알림에 노력해야 한다. 이단전문가들을 초청해 성도들 에게 예방교육을 시키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⑹목회자들은 모든 성도가 반드시 소그룹(목장, 또는 구 역)에 소속되어 교제 안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배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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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중계 이단의 현황과 그 대처법 려해야 한다. ⑺교인들이 바른 구원의 확신을 갖도록 해야 한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 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행 4:12). 우리는 어떻게 구원받아 그리스도인이 되는가? “사람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적 인 구주로 영접함으로써, 즉 그를 구주와 주님으로 신뢰하 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개인적이고 살아 있는 관 계를 맺음으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놀라운 선물이지 인간의 행 위나 노력과 공로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신하고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 ⑻평소에 성도들이 교회 밖의 성경공부에 참여할 때는 목 자의 허락을 받도록 예방교육을 해야 한다. 양은 목자의 인도를 따라 살아야 한다.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 종하고 복종하라”(히 13:7). 예수님의 가르침을 개념적으로 요약하면 “나를 믿으라 (칭의),” “나를 따르라”(성화) “나를 기다리라”(영화)는 것이 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는 칭의, 두렵고 떨림으로 마음

으로 이뤄야할 성화, 소망 중에 기다리는 영원한 영화가 있 다. 박옥수는 왜곡된 칭의론, 변승우는 왜곡된 성화론, 이 장림은 왜곡된 영화론을 주장하여 이단으로 규정되었다. 우리가 지금 요한계시록에서 경고하는 말세의 시대를 살 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말세에는 네 가지 징조가 있다: ①사람의 징조 “미혹”이다(마 24:4); ②환란의 징조 “난 리”이다(마 24:6); ③자연의 징조 “재난”이다(마 24: 7-8); 그 리고 ④종교적 징조 “이단”이다(마 24: 11, 23-24). 기독교는 종말론적인 신앙이다. 개인적인 종말이 있고 우 주적인 종말이 있다. 예수님은 여러 차례 다시 오신다고 언 급하셨으나 재림의 날짜는 하나님 외에 아무도 알지 못한 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 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로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 니라”(마 24:36). 바울은 그날이 도적같이 임한다고 누차 말 한다. 예수님의 재림은 ①인격적인 재림(persnoal coming) ②육 52 Christian Review

체적인(physical) 재림 ③가시적인(visible) 재림 ④갑작스런 (sudden) 재림 ⑤영광스럽고 승리에 찬(glorious and triumphant) 재림이 될 것이다.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 은 주의 날이 도둑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살전 5:1-2). 오히려 바울은 “주의 날이 이르렀다는 말을 듣고 쉬이 동 심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고 있다(살후 2:2).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 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간절히 사모하라”(벧후 3:11-12). “매일 경건하고 거룩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목자에게 순종하라”(히브 리서 13장 7, 17절). ■구원파(예수교침례회)는 왜 이단인가? Dick York → 유병언 (권신찬: Kass Glass) → 이요한(이복 칠) → 박옥수. 1. 신관(삼위일체론)이 잘못되었다: 하나님은 인격이 아닌 영이라고 주장한다. 영과 인격을 분리한다. 사람을 영과 혼 과 몸으로 분류하고 영이 구원받으면 몸으로 범죄해도 괜 찮다. 2. 구원관이 잘못되었다. 종교와 율법에서 해방되는 것이 구원이라고 가르친다. ⑴죄(원죄)와 범죄(자범죄: 증상)를 구분한다. 죄의 문제 만 해결되면 구원받는다고 주장한다. 원죄를 예수님이 대 속하신 것을 깨달으면 구원이라 한다. 죄는 하나님의 과녁 에서 빗나간 것, 불의(무신앙, 반신앙: 고전 6:9-10), 위반 (transgression) 등을 의미한다. 구원파에서는 죄를 관계적 으로 이해하지 않고 존재론적으로 설명한다. ⑵(회개함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깨달음을 통해서 구원받는다고 주장한다. ‘죄사함과 거듭남의 비밀’은 자신들만이 깨달은 영적 비밀 이라 주장한다. ⑶구원받은 날짜와 시간(영적 생일)을 알아야 한다: 점진 적 구원을 인정하지 않는다 ⑷죄사함 받으면 다시는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가르친다: 따라서 주기도를 하지 않는다.〠 <다음호 계속> 정동섭 안양에 있는 가족관계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며, 사이비종교피 해대책연맹(종피맹) 총재로 한국교회를 섬기고 있다. 한국기독교상담 심리치료학회 감독회원이다.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상담과 가정 사역(Ph.D.)을 연구하였으며 18년간 대전 침례신학대학에서 상담과 가정 생활을 강의하였으며, 현재 침신대 상담심리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세월호 사건 후 TV조선, MBN, 채널 A, CNN, CBS, CTS, 극동방송 등 에 출연하여 유병언과 구원파의 실체에 대해 증언하였다. [모험으로 사 는 인생], [서로를 이해하기 위하여] 등 50여 권의 역서와 [자존감 세우기], [부부연합의 축복],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등 15권의 저서가 있다.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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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탐방

예루살렘에서의 오순절 정원일

▲예루살렘 탈환 50주년 기념공연 전 유대인들이 한 인 밴드에 큰 관 심을 보였다.

행사 참석차 이스라엘을 다녀 오게 되었다. 2013년에 마지 막으로 다녀왔으니 근 4년여 만의 방문이다. 이번 여행은 이 스라엘 남단의 아쉬켈론과 예루살렘, 북부의 하이파 지역 을 다니며 유대인들을 초청해 한국의 문화 행사를 보여주 고 관계 회복을 도모하는 기독교 사역단체의 봉사 활동이 다. 아쉬켈론은 브엘쉐바라는 성경의 유명한 장소와 가까운 데 위치해 있다. 가자 지구와 인접해서 분쟁이 있을 때 심심 찮게 폭탄이 떨어지곤 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 야외 특 설 공연장을 마련해 1천여 명이 참석해서 한류를 즐겼다. 예 루살렘에서는 약 3천500명이 참석했다. 내가 아는 히브리대의 교수도 초청했고, 예루살렘의 사역 단체 대표와 랍비도 참석했다. 하이파에서는 한류와 K팝 을 좋아하는 10대와 20대들을 비롯해 홀로 코스트 생존 자들이 참여해 1천500명이 들어가는 큰 공연장을 채웠다. 이번 방문은 특히 예루살렘 탈환 50주년 기념 행사와 더 불어 오순절 절기 행사에 맞춰 계획되었다. 근 2천 년 동안 흩어져 있던 이스라엘이 UN의 결의로 1948년 건국하게 됐 을 때, 유대인들은 팔레스타인의 겨우 세 부분으로 분리된 비좁은 지역에 정착하게 되었다. 그 후 20년 후인 1967년 6월. 흔히 6일 전쟁이라 불리는 주 변 아랍국가와의 전쟁을 통해 AD 70년 로마에게 멸망 후, 처음으로 예루살렘을 탈환하게 되었다. 이스라엘은 이 전쟁을 근대의 최고 가는 ‘다윗과 골리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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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전쟁’이라고 자랑스러워 한다. 올해가 바로 예루살렘 탈환, 5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예루살렘에서는 ICC라고 불리는 유명한 국제 컨벤션 센 터에서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유대인들은 신기한 듯, 마련해 놓은 부츠에서 한복도 입어보고 촬영을 하고, 붓으로 글씨를 부채에 새겨 넣는 프로그램에 줄을 서 순서 를 기다린다. 히브리 곡에 맞춘 노래와 춤을 추는 곳에는 많은 유대인 들이 몰려 사진과 동영상을 찍기도 하고 흥에 겨워 을 추며 분위기에 흠씬 젖어 가고 있었다. 기타를 치고 악기를 대동 한 한인 밴드는 그들이 서 있어 노래를 부르는 것만으로도 한류는 이미 젊은 학생들과 함께 온 친구와 가족들의 시선 과 마음을 사로잡고 있었다. 시간이 되어 막이 오르고, 예루살렘 탈환 50년을 기념하는 1967년 6일 전쟁 당시의 영상과 유대인들의 핍박에 대한 한 국 기독교인들의 위로와 화해의 의미를 담은 영상은 이미 자리를 꽉 채운 유대인들에게서 탄성과 뜨거운 박수를 끌 어내고 있었다. 이곳은 시설과 규모에 있어 최고급 수준의 공연장이어서 시작과 함께 몰입하는 집중력이 자연스럽게 제공되었다. 예루살렘의 회복에는 유대인의 자긍심의 회복이라는 큰 의미가 있다. 마치 우리가 잃어 버린 나라를 되찾은 1945년 해방을 연상하듯이, 2000여년 만에 되찾은 주권의 회복이 라는 점에서 더욱 큰 감격이 있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다. 나의 왼쪽 옆자리에는 호주 시드니 유대인 박물관에서 열 렸던 학술대회 강사로 초청되었던 히브리 대학의 교수인 Dan Porat이 초대되었고, 또 오른쪽 옆자리에는 안과 의사 이며 랍비인 Moshe라는 이름의 유대인 가정이 자리하였다. Dan Porat는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두 한국에서 왔느냐며 감탄하고 감동적이라며 박수를 치고 머리를 여러 번 끄덕 였다. 한국 전통 의상과 부채춤을 보며 정말 아름답다고 칭 찬하며, 점잖게 앉아 있던 그가 급기야 여러 장의 사진을 찍 었다. 모쉐는 친근하게 말을 건네고 이 공연에 대해 감사의 말 을 전하며 금방 친해지게 되었다. 그의 부인은 한국인이다. 미국에서 만나 결혼하고, 한국에 지원하여 파견된 미군(유 대인)으로 3년 가까이 한국에서 생활하기도 했다.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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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서의 오순절

▲오순절에 통곡 의 벽 앞에 모인 유대인들이 묵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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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공연 후에도 너무나 감동적이라면서, 내일 해 뜰 때 회당에서 예배가 있는데 오면 좋겠다는 제안에 새벽에 다 른 몇 분과 함께 방문하게 되었다. 이방인을 향한 유대인의 초청이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은 오순절에는 밤에 온 가족이 통곡 의 벽에 모여 기도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밀려들고 군데 군데에선 함께 춤을 추고 그들만의 음률을 따라 소리높여 노래를 부른다. 늦게 온 친구가 둥글게 돌며 뛰는 그룹에 들어 오면 반갑게 얼굴을 쓰다듬고, 청년들의 즐거움에는 다른 이들이 대신할 수 없는 유대인들만의 특권과 기쁨이 느껴진다. 이들에게는 수 세기에 걸친 아픔과 그것을 위로 하기 위한 자신들만의 공감대와 믿음 안에 쌓여진 공동체 적 문화가 있다.

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예루살렘 탈환 50주년을 기념하는 예루살렘에서의 오순절은 또 다른 성령의 감동을 창조하 고 있었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을 탈출하고 삼 개월이 지났을 때, 모세를 시내 산에 불러 연기와 불과 진동과 나팔 소리 가 운데(출 19장), 대면하여 직접 말씀하셨던 창조주 하나님은 오늘도 말씀 묵상하는 자들에게, 오순절에 성전에 모여 기 도하며 하나님을 기뻐하며 예배하는 어린 아이들의 심령 속 에도 하나님의 지혜가 임하도록 개인적으로 직접 말씀하 신다. 성령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하나님만의 파격적 인 방법으로 세워 가신다. 하나님은 늘 올곧은 성실하심으로 우리에게 교훈하신다. 이스라엘의 조상인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모리아 산(지금의 예루살렘)으로 이삭을 데려가 결박하고 자식을 번제물로 드리는 파격을 행했다. 가족 모두를 끌고, 살던 고향을 떠나 알지도 못하는 이방 땅으로 떠났던 그는 파격에 대해 이미 전력이 있는 사람이 다. 하지만 아버지를 믿고 떠난 이삭은 서슬 퍼런 칼로 자신 을 마치 짐승 도살하듯 내려치는 아버지의 무서운 눈빛을 이삭은 평생 기억하게 됐을 것이다. 이 순간에 하나님은 아 브라함에게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 노라’하고 그의 파격을 칭찬하셨다. 그리고 그에게 “천하만민이 너로 인해 복을 받게 될 것이 다”라고 약속하셨다. 이삭은 늘 양보하는 겸손한 삶을 살

오순절 저녁 유대인들의 향연은 말씀 속에서 기쁨을 찾는 비결의 통로를 보는 듯하다. 통곡의 벽과 인접한 Jewish Quarter라고 불리는 금싸라기같은 성전 산의 한 자락에 위 치한 랍비의 가정 회당에서 새벽 4시 30분부터 시작된 예배 는 3시간 30분 가량 이어졌다. 그저 시편과 말씀, 룻기 전 장 을 읽고 토라 두루마리를 꺼내 읽는 것이 전부였다. 악기도 없고 따로 성가대도 없지만, 그들의 묵상과 통독 에는 깊은 집중력이 있다. 머리를 밀고 옆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린 정통 유대교의 어린 아이들도 여럿 참석했는데 새 벽에 졸릴만한데도 얼굴은 빛나고 스스로 성경을 읽는 그 들의 모습엔 어른들도 따라 하기 힘든 말씀에 대한 진지함 이 있다. 룻기를 함께 읽은 후 랍비 모쉐는 “하나님이 주신 그 시대 의 말씀은 이방 여인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었다는 것입 니다. 하나님의 토라는 오늘도 이 시대에 동일하게 오늘의 토라로 날마다 새롭게 쓰여지고 있습니다.”라고 짧게 강론 을 하였다. 그리고 그는 나의 손을 잡고 다른 유대인들과 함께 손을 잡고 통곡의 벽의 유대인들처럼 함께 뛰고 나는 알 수 없는 그들의 운율로 노래를 시작하였다. 마치 ‘당신들과 우리 는 함께 하나님의 백성입니다.’라고 환영하는 마음을 고백

았다. 파격을 행하는 자와 파격의 제물이 되는 자가 늘 공 존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원리라면 세상의 불평등은 그 다지 억울하지 않은 세상의 이치로 간주될 수 있다. 하나님의 더 큰 파격은 그의 독자를 제물 삼아 이곳 예루 살렘의 골고다 십자가에서 아들을 죽인 것이다. 겸손한 예 수님을 택해서 아들을 제물로 죽이는 일을 실행하신 것이 다. 하나님의 나라는 파격의 스토리로 가득하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택해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에 게 알게하셨다. 소수 민족의 아픔을 수 세기에 걸쳐 겪게 하 면서 급기야 6백만이 순한 양처럼 번제물로 드려지는 홀로 코스트를 통해서 이스라엘이 20세기 세계의 지도 안에 다 시 들어 오게 하셨다. 하나님만의 방법으로 이 시대에 하나 님의 나라를 세워 가시는 또 다른 파격이시다. 2017년 예루살렘의 오순절에 유대인들에게 들려 주는 화 해와 위로의 메시지는 순한 어린 양같은 한국 기독교인들 의 헌신을 번제물로 올려드리는 또 하나의 하나님 나라의 파격과 같다. 하나님의 토라는 오늘 이 시대에도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는 자들에게 성령의 지혜로 이렇게 날마다 새롭게 쓰여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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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일 Christians for Israel – National Director. Korea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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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관의 좌충우돌

뇌짱을 아시나요? 김환기

'짱'이란 말이 있다. ‘짱’은 장(長)이 발음강화 현상에 의 해 된소리 발음이 되었다고 한다. 1980년대 중반까지는 학교에서 가장 싸움 잘하는 친구를 '짱'이라 불렀다. 1980 년대 후반부터 '짱' 대신 '캡(captain)'이 대세를 이루었다. 한동안 '캡과 짱'을 합성하여 '캡짱'이라는 말도 꽤 많이 쓰였다. 캡은 1990년대 말까지 계속 쓰이다가 2000년대에 들어 사어가 되었으나, 짱은 '최고'를 뜻하는 의미로 계속 사용되었다. 몸이 최고인 사람을 '몸짱', 얼굴이 최고인 사 람을 '얼짱', 뇌가 최고인 사람을 '뇌짱'이라고 한다. 뇌의 길 (Synapse) 뇌신경세포를 '뉴런'(Neuron)이라 부르고, 뉴런과 뉴런의 연결지점을 '시냅스'(Synapse)라고 한다. '시냅스'라는 단어 는 헬라어 'syn'(함께)과 'haptein'(결합하다)의 합성어이다. 뉴런과 뉴런 사이에는 간극이 있어 '신경전달물질'과 '전기 적 신호'를 통하여 서로를 연결한다. 전체 뇌를 구성하고 있 는 뉴런의 수는 현재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대뇌피질만 봤 을 때 뉴런의 수는 약 100억 개 정도 된다고 신경과학계에 선 말한다. 뉴런과 뉴런은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시냅 스의 수는 상상을 초월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용하지 않 는 시냅스는 가지치기를 당하고, 자주 사용하는 시냅스는 강하게 연결된다. 시냅스는 '뇌의 길'이다. 마음의 길 (Habit) '뇌의 길'은 '마음의 길'이다. '마음의 길'이란 '습관'이다. 사람들은 스스로 마음의 길을 만들고, 자신이 만든 그 길 을 걷는다. 부정적 생각을 많이 하면 '부정의 길'이 만들어 지고, 긍정적 생각을 많이 하면 '긍정의 길'이 만들어 진다. 부정의 길을 만든 사람은 부정의 길을 걷고, 긍정의 길을 만든 사람은 긍정의 길을 걷는다.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다르게 반응하는 것은 '마음의 길'이 다르기 때문이다. '비 관주의자'(Pessimist)와 '낙관주의자'(Optimist)의 차이점 을 아는가? 비관주의자는 많은 가능성 속에서 불가능을 이야기하는 사람이고, 낙관주의자는 많은 불가능 속에서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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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을 이야기하는 사람이다. 심리현상 중 하나인 '위약 효과', '플라시보 효과'(Placebo Effect)란 말이 있다. 가짜 약을 진짜 약으로 믿고 먹으면 진짜 병이 낫는 현상이다. 그 반대 현상을 '노시보 효과'(Nocebo Effect)라고 한다. 진짜 약을 가짜 약으로 의심하고 먹으면 병이 낫지 않는 현상이다. 약보다 중요한 것은 약을 먹는 사람의 마음이 다. 뇌의 가소성 (Plasticity) 인간의 뇌는 다른 신체 장기에 없는 '가소성'이라는 성질 을 갖고 있다. 가소성(可塑性)이란 외부환경이나 경험에 의해 스스로 변화하는 능력을 말한다. 뇌가 마치 찰흙이 나 플라스틱처럼 변형한다는 것이다. 최근 연구 결과에 의 하면 늙더라도 뇌세포는 계속하여 새롭게 만들어 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인간은 죽을 때까지 뇌의 시냅스는 계속 변한다. 새로운 자극이 뇌에 반복해서 들어오면 뇌 는 새로운 시냅스 연결구조를 만든다. 그러면 어떻게 뇌에 자극을 줄 수 있을까? 신체의 모든 감각은 뇌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내가 컴퓨터 자판을 누를 수 있는 것도 뇌의 명령으로 이루어진 다. 뇌에 이상이 생기면 즉각적으로 신체에 문제가 생긴다. 치매나 파킨슨병에 걸리면 곧바로 움직임에 문제가 있지 않은가! 이와 같은 원리로 신체를 움직여 뇌를 자극할 수 있다. 특정한 운동을 꾸준히 반복하게 되면 그 부분과 연결된 뇌가 발달된다. 피아니스트의 뇌는 손가락의 움직임을 조 절하는 부위의 뇌가 특별히 발달되었다고 한다. 특별히 유산소 운동은 뇌 속의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신경전달 물질을 활성화시킨다. 꾸준한 운동 은 몸을 튼튼하게 하고, 시냅스를 강 하게 연결시킨다. 시냅스가 많고 촘촘 하게 연결되면,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 '뇌짱'이 된다. 〠 김환기 본지 영문편집위원, 호주구세군본부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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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문재인 대통령 제72주년 광복절 경축사

진정한 광복, 분단된 민족 하나되는 것 감동의 도가니, 소름돋는 연설

아래는 문 대통령이 낭독한 광복절 경축사 전 문이다.

▲세종문화회관 에서 열린 제72 주년 광복절 기념 식에서 문재인 대 통령이 기념사를 발표하고 있다.

"우리 국민이 높이 든 촛불은 독립운동 정신의 계승입니다. 위 대한 독립운동의 정신은 민주화의 경제 발전으로 되살아나 오 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희생하고 땀 흘 린 모든 분들, 그 한 분 한 분 모두가 오늘 이 나라를 세운 공 헌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8월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 린 제72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를 통해 "촛불혁명으로 국 민주권의 시대가 열리고 첫 번째 맞는 광복절"이라며 지난해 국정농단 사태를 끊어낸 촛불민심과 광복을 이끌어 낸 항일독 립운동을 하나로 이었다. 문 대통령은 "국민주권은 임시정부 수립을 통한 대한민국 건 국의 이념이 됐고, 오늘 우리는 그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라면 서 "그렇게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세우려는 선대들의 염원은 100년의 시간을 이어왔고, 드디어 촛불을 든 국민들의 실천이 됐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그리고 저마다의 항 일로 암흑의 시대를 이겨낸 모든 분들께, 또 촛불로 새 시대를 열어주신 국민들께 다시금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 다"라며 "오늘 우리가 기념하는 이 날이 민족과 나라 앞에 닥 친 어려움과 위기에 맞서는 용기와 지혜를 되새기는 날이 되 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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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 러분, 해외에 계신 동포 여러분, 촛불혁명으로 국 민주권의 시대가 열리고 첫 번째 맞는 광복절입니 다. 오늘, 그 의미가 유달리 깊게 다가옵니다. 국민주권은 이 시대를 사는 우리가 처음 사용한 말이 아닙니다. 백 년 전인 1917년 7월, 독립운동가 14인이 상해에서 발표한 ‘대동단결 선언’은 국민 주권을 독립운동의 이념으로 천명했습니다. 경술국치는 국권을 상실한 날이 아니라 오히려 국민주권이 발생한 날이라고 선언하며, 국민주권 에 입각한 임시정부 수립을 제창했습니다. 마침 내 1919년 3월, 이념과 계급과 지역을 초월한 전 민족적 항일독립운동을 거쳐, 이 선언은 대한민국 임시정 부를 수립하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국민주권은 임시정부 수립을 통한 대한민국 건국의 이 념이 되었고, 오늘 우리는 그 정신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세우려는 선대들의 염원은 백 년의 시간을 이어왔고, 드디어 촛불을 든 국민들의 실 천이 되었습니다. 광복은 주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름 석자까지 모든 것을 빼앗기고도 자유와 독립의 열망을 지켜낸 삼천만이 되찾은 것입니다. 민족의 자주독립에 생을 바친 선열들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독립운동을 위해 떠나는 자식의 옷을 기운 어머니도, 일 제의 눈을 피해 야학에서 모국어를 가르친 선생님도, 우 리의 전통을 지켜내고 쌈짓돈을 보탠 분들도, 모두가 광 복을 만든 주인공입니다. 광복은 항일의병에서 광복군까지 애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흘린 피의 대가였습니다. 직업도, 성별도, 나이의 구 분도 없었습니다. 의열단원이며 몽골의 전염병을 근절시킨 의사 이태준 선 생, 간도참변 취재 중 실종된 동아일보 기자 장덕준 선생, 무장독립단체 서로군정서에서 활약한 독립군의 어머니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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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광복, 분단된 민족 하나되는 것 남자현 여사, 과학으로 민족의 힘을 키우고자 했던 과학 자 김용관 선생, 독립군 결사대 단원이었던 영화감독 나운 규 선생, 우리에게는 너무도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있었습 니다. 독립운동의 무대도 한반도만이 아니었습니다. 1919년 3 월 1일 연해주와 만주, 미주와 아시아 곳곳에서도 한 목소 리로 대한독립의 함성이 울려 퍼졌습니다. 항일독립운동의 이 모든 빛나는 장면들이 지난 겨울 전 국 방방곡곡에서, 그리고 우리 동포들이 있는 세계 곳곳 에서, 촛불로 살아났습니다. 우리 국민이 높이든 촛불은 독립운동 정 신의 계승입니다. 위대한 독립운동의 정신은 민주 화와 경제 발전으로 되살아나 오늘 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희생하고 땀 흘린 모든 분들, 그 한 분 한 분 모두가 오늘 이 나라를 세운 공헌자입니다. 오늘 저는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그리고 저마다의 항일로 암 흑의 시대를 이겨낸 모든 분들께, 또 촛불로 새 시대를 열어주신 국민 들께, 다시금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저는 오늘 우리가 기념하는 이 날이 민족과 나라 앞에 닥친 어려움과 위기에 맞서는 용기와 지혜를 되새기 는 날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존경하는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경북 안동에 임 청각이라는 유서 깊은 집이 있습니다. 임청각은 일제강점 기 전 가산을 처분하고 만주로 망명하여 신흥무관학교를 세우고, 무장 독립운동의 토대를 만든 석주 이상룡 선생 의 본가입니다. 무려 아홉 분의 독립투사를 배출한 독립운동의 산실이 고, 대한민국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상징하는 공간입니다. 그에 대한 보복으로 일제는 그 집을 관통하도록 철도를 놓았습니다. 아흔 아홉 칸 대저택이었던 임청각은 지금도 반 토막이 난 그 모습 그대로입니다. 이상룡 선생의 손자, 손녀는 해방 후 대한민국에서 고아 원 생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임청각의 모습이 바로 우리 가 되돌아봐야 할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일제와 친일의 잔재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했고, 민족정 기를 바로 세우지 못했습니다. 역사를 잃으면 뿌리를 잃는 것입니다. 독립운동가들을 더 이상 잊혀진 영웅으로 남겨 두지 말아야 합니다. 명예뿐인 보훈에 머물지도 말아야 합 니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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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말이 사라져야 합니다. 친일 부역자와 독립운동가의 처지가 해방 후에도 달라지 지 않더라는 경험이 불의와의 타협을 정당화하는 왜곡된 가치관을 만들었습니다. 독립운동가들을 모시는 국가의 자세를 완전히 새롭게 하겠습니다. 최고의 존경과 예의로 보답하겠습니다. 독립 운동가의 3대까지 예우하고 자녀와 손자녀 전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해서 국가에 헌신하면 3대까지 대접받는다는 인식을 심겠습니다.

독립운동의 공적을 후손들이 기억하기 위해 임시정부기 념관을 건립하겠습니다. 임청각처럼 독립운동을 기억할 수 있는 유적지는 모두 찾아내겠습니다. 잊혀진 독립운동 가를 끝까지 발굴하고, 해외의 독립운동 유적지를 보전 하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정부는 대한민국 보훈의 기틀을 완전히 새 롭게 세우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은 나라의 이름을 지키 고, 나라를 되찾고, 나라의 부름에 기꺼이 응답한 분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서 있습니다. 그 희생과 헌신에 제대로 보답하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젊음을 나라에 바치고 이제 고령이 되신 독립유공자와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겠습니다. 살아계시는 동안 독립유공자와 참전유공자의 치료를 국가가 책임지 겠습니다. 참전 명예수당도 인상하겠습니다. 유공자 어르신 마지 막 한 분까지 대한민국의 품이 따뜻하고 영광스러웠다고 느끼시게 하겠습니다. 순직 군인과 경찰, 소방공무원 유 가족에 대한 지원도 확대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모두의 자긍심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보훈으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분명히 확립하겠습니다. 애국의 출발점이 보훈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난 역사에서 국가가 국민을 지

▲8월 15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 서 열린 제72주 년 광복절 경축식 에서 문재인 대통 령 내외가 참석 자들과 함께 만 세 삼창을 외치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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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문재인 대통령 제72주년 광복절 경축사 켜주지 못해 국민들이 감수해야 했던 고통과도 마주해야 합니다. 광복 70년이 지나도록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고통이 지속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강제동원의 실상이 부분적으로 밝 혀졌지만 아직 그 피해의 규모가 다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밝혀진 사실들은 그것대로 풀어나가고, 미흡한 부분은 정 부와 민간이 협력해, 마저 해결해야 합니다. 앞으로 남북관계가 풀리면 남북이 공동으로 강제동원 피해 실태조사를 하는 것도 검토할 것입니다. 해방 후에 도 돌아오지 못한 동포들이 많습니다. 재일동포의 경우 국적을 불문하고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고향 방문을 정상 화할 것입니다. 지금도 시베리아와 사할린 등 곳곳에 강제이주와 동원 이 남긴 상처가 남아 있습니다. 그 분들과도 동포의 정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해 외 동포 여러분, 오늘 광복절을 맞아 한반도를 둘러싸고 계속되는 군사적 긴장의 고조가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합 니다. 분단은 냉전의 틈바구니 속에서 우리 힘으로 우리 운명 을 결정할 수 없었던 식민지시대가 남긴 불행한 유산입니 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스스로 우리 운명을 결정할 수 있 을 만큼 국력이 커졌습니다. 한반도의 평화도, 분단 극복도, 우리가 우리 힘으로 만 들어가야 합니다.오늘날 한반도의 시대적 소명은 두말 할 것 없이 평화입니다. 한반도 평화 정착을 통한 분단 극복 이야말로 광복을 진정으로 완성하는 길입니다. 평화는 또한 당면한 우리의 생존 전략입니다. 안보도, 경 제도, 성장도, 번영도 평화 없이는 미래를 담보하지 못합 니다. 평화는 우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한반도에 평화 가 없으면 동북아에 평화가 없고, 동북아에 평화가 없으면 세계의 평화가 깨집니다. 지금 세계는 두려움 속에서 그 분명한 진실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가야할 길은 명확합니다. 전 세계 와 함께 한반도와 동북아의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의 대 장정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지금 당면한 가장 큰 도전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입니다. 정부는 현재의 안보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습 니다. 정부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미국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안보위기를 타개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안보를 동맹국에게만 의존할 수는 없습니다. 한반도 문 제는 우리가 주도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정부의 원칙은 확고합니다. 대한민국의 국익이 최우선이 고 정의입니다. 한반도에서 또 다시 전쟁은 안 됩니다. 한 반도에서의 군사행동은 대한민국만이 결정할 수 있고, 누 62 Christian Review

구도 대한민국의 동의 없이 군사행동을 결정할 수 없습니 다. 정부는 모든 것을 걸고 전쟁만은 막을 것입니다. 어떤 우여곡절을 겪더라도 북핵문제는 반드시 평화적으 로 해결해야 합니다. 이 점에서 우리와 미국 정부의 입장이 다르지 않습니다. 정부는 국제사회에서 평화적 해결 원칙 이 흔들리지 않도록 외교적 노력을 한층 강화할 것입니다. 국방력이 뒷받침되는 굳건한 평화를 위해 우리 군을 더 강하게, 더 믿음직스럽게 혁신하여 강한 방위력을 구축할 것입니다. 한편으로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이 상황을 더 악 화시키지 않도록 군사적 대화의 문도 열어놓을 것입니다. 북한에 대한 제재와 대화는 선후의 문제가 아닙니다. 북 핵문제의 역사는 제재와 대화가 함께 갈 때 문제해결의 단초가 열렸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북한이 미사일 발사시험을 유예하거나 핵실험 중단을 천명했던 시기는 예외 없이 남북관계가 좋은 시기였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럴 때 북미, 북일 간 대화도 촉진되었고, 동북아 다자 외교도 활발했습니다. 제가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한반도 문제의 주인은 우리라고 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북핵문제 해결은 핵 동결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적 어도 북한이 추가적인 핵과 미사일 도발을 중단해야 대화 의 여건이 갖춰질 수 있습니다. 북한에 대한 강도 높은 제 재와 압박의 목적도 북한을 대화로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 지 군사적 긴장을 높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 점에서도 우리와 미국 정부의 입장이 다르지 않습니다. 북한 당국에 촉구합니다. 국제적인 협력과 상생 없이 경제발전을 이루는 것은 불 가능합니다. 이대로 간다면 북한에게는 국제적 고립과 어 두운 미래가 있을 뿐입니다. 수많은 주민들의 생존과 한반도 전체를 어려움에 빠뜨 리게 됩니다. 우리 역시 원하지 않더라도 북한에 대한 제 재와 압박을 더욱 높여나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즉각 도 발을 중단하고 대화의 장으로 나와 핵 없이도 북한의 안 보를 걱정하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돕고 만들어 가겠습니다. 미국과 주변 국가들도 도울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천명합니다. 우리는 북한의 붕괴를 원하지 않 습니다. 흡수통일을 추진하지도 않을 것이고 인위적 통일 을 추구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통일은 민족공동체의 모든 구성원들이 합의하는 ‘평화적, 민주적’ 방식으로 이루어 져야 합니다. 북한이 기존의 남북합의의 상호이행을 약속한다면, 우 리는 정부가 바뀌어도 대북정책이 달라지지 않도록, 국회 의 의결을 거쳐 그 합의를 제도화할 것입니다. 저는 오래 전부터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을 밝힌 바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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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광복, 분단된 민족 하나되는 것 있습니다. 남북 간의 경제협력과 동북아 경제협력은 남북 공동의 번영을 가져오고, 군사적 대립을 완화시킬 것입니 다. 경제협력의 과정에서 북한은 핵무기를 갖지 않아도 자 신들의 안보가 보장된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쉬운 일부터 시작할 것을 다시 한 번 북한에 제안합니다. 이산가족 문제와 같은 인도적 협력을 하루빨리 재개해야 합니다. 이 분들의 한을 풀어드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 습니다. 이산가족 상봉과 고향 방문, 성묘에 대한 조속한 호응을 촉구합니다. 다가오는 평창 동계올림픽도 남북이 평화의 길로 한 걸 음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평창올림픽을 평화올 림픽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남북대화의 기회로 삼고, 한 반도 평화의 기틀을 마련해야 합니다. 동북아 지역에서 연이어 개최되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 픽, 2020년의 도쿄 하계올림픽, 2022년의 베이징 동계올림 픽은 한반도와 함께 동북아의 평화와 경제협력을 촉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저는 동북아의 모든 지도자들에게 이 기회를 살려나가 기 위해 머리를 맞댈 것을 제안합니다. 특히 한국과 중국, 일본은 역내 안보와 경제협력을 제도 화하면서 공동의 책임을 나누는 노력을 함께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뜻을 모아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해마다 광복절이 되면 우리는 한 일관계를 되돌아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일관계도 이제 양자관계를 넘어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함께 협력 하는 관계로 발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과거사와 역사문제가 한일 관계의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지속적으로 발목 잡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정부는 새로운 한일관계의 발전을 위해 셔틀외교를 포 함한 다양한 교류를 확대해 갈 것입니다. 당면한 북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서도 양국 간의 협 력을 강화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한일관 계의 미래를 중시한다고 해서 역사문제를 덮고 넘어갈 수 는 없습니다. 오히려 역사문제를 제대로 매듭지을 때 양 국 간의 신뢰가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그동안 일본의 많은 정치인과 지식인들이 양국 간의 과거 와 일본의 책임을 직시하려는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 노 력들이 한일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이러한 역사인식이 일본의 국내 정치 상황에 따라 바뀌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한일관계의 걸림돌은 과거사 그 자체가 아니라 역사문 제를 대하는 일본정부의 인식의 부침에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군 위안부와 강제징용 등 한일 간의 역사문제 해결 32

Christian Review

에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국민적 합의에 기한 피해자의 명예회복과 보상, 진실규명과 재발방지 약속이라는 국제 사회의 원칙이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이 원칙을 반드시 지 킬 것입니다. 일본 지도자들의 용기 있는 자세가 필요합니 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해 외 동포 여러분, 2년 후 2019년은 대한민국 건국과 임시정 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내년 8.15는 정부 수립 70주년이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진정한 광복은, 외세에 의해 분단된 민족이 하 나가 되는 길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진정한 보훈 은, 선열들이 건국의 이념으로 삼은 국민주권을 실현하여 국민이 주인인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준비합시다. 그 과정에서, 치유와 화해, 통합 을 향해 지난 한 세기의 역사를 결산하는 일도 가능할 것 입니다. 국민주권의 거대한 흐름 앞에서 보수, 진보의 구분이 무 의미했듯이 우리 근현대사에서 산업화와 민주화를 세력 으로 나누는 것도 이제 뛰어넘어야 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역사의 유산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모든 역사에는 빛과 그림자가 있기 마련이며, 이 점에서 개인의 삶 속으로 들어온 시대를 산업화와 민주화로 나누는 것 은, 가능하지도 않고 의미 없는 일입니다. 대한민국 19대 대통령 문재인 역시 김대중, 노무현만이 아니라 이승만, 박정희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모든 대통령 의 역사 속에 있습니다. 저는 우리 사회의 치유와 화해, 통합을 바라는 마음으 로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애국의 가치를 말씀드린 바 있 습니다. 이제 지난 백 년의 역사를 결산하고, 새로운 백 년을 위 해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정립하는 일을 시작해야 합니 다. 정부의 새로운 정책기조도 여기에 맞춰져 있습니다. 보 수나 진보 또는 정파의 시각을 넘어서 새로운 100년의 준 비에 다함께 동참해 주실 것을 바라마지 않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우리 다함께 선언합시다. 우리 앞에 수많은 도전이 밀려오고 있지만 새로운 변화 에 적응하고 헤쳐 나가는 일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세 계에서 최고라고 당당히 외칩시다. 담대하게, 자신 있게 새로운 도전을 맞이합시다. 언제나 그랬듯이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하나가 되어 이겨 나갑시다.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완성합시 다. 다시 한 번 우리의 저력을 확인합시다.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독립유공자들께 깊 은 존경의 마음을 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 다. 감사합니다.〠 <사진제공= 국민일보>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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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인문학 산책 (30)

순교자들의 피는 교회의 씨앗이다 최성은

네로황제로부터 시작된 기독교에 대한 박해는 콘스탄티

도인들을 로마로부터 추방하고 그들의 재산을 약탈하기

누스 황제가 313년 1월 밀라노칙령을 발표하면서 기독교

에 급급하였다. 군인들은 군인들대로 경쟁자 그리스도인

를 공인할 때까지 계속되었다. 무려 300년에 가까운 세월

군인들을 부대에서 축출했고 공무원들은 공무원들대로

이었다.

그리스도인 공직자들을 공직사회에서 내쫓았다.

이 기간 동안 제국과 교회는 조용히 흐르는 강물처럼 더

로마는 왜 이렇게 기독교를 박해하였는가. 시드니 휴튼

러 평온한 때도 없잖아 있었지만 대부분 참혹하기 이를 데

이 그의 책 <기독교 교회사>에서 소개한 내용을 옮기니 참

없는 박해가 계속되었다. 참으로 내일을 알 수 없는 인고

고하시기 바란다.

의 세월이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신앙의 절개를 지키다 순교한 믿음의 선진들을 기리며 여기 지나치게 가혹했던 박해자(황제)들의 명단을 공개하니 독자들은 꼭 기억해 주기를 바란다.

(1)로마의 황제들은 제국이 인정하지 않는 신들에 대해 서는 엄격하였다. 제국에는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었지만 (고전8:5) 기독교의 하나님은 거기에 포함되지 않았다. (2)기독교는 하나님이 온 세상을 다스린다고 전파하였 다. 이것은 정치적인 색체를 띤 말이 아니라 우상숭배를 비

네로(54-68), 트라야누스(98-117), 하드리아누스(117-

난하는 말이다. 기독교 신앙은 그리스도의 나라가 온 세

138),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161-180), 셉티미우스 세베

상에 확장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로마의 황제들은 이

루스(193-211), 막시미누스(235-238), 데키우스(249-251),

러한 가르침을 매우 위험한 선동으로 여겼다.

발레리아누스(253-260), 디오클레티아누스(284-305), 갈 레리우스(305-311). 박해는 다양하고 매서웠다. 황제숭배를 거부하거나 쥬

(3)그리스도인들은 이교예배나 사회나 국가의 우상숭배 행사에 참여하려고 하지 않았다. 반면에 그리스도인들은 때때로 필요에 따라 비밀리에 그들끼리 만났다. 사람들은

피터를 비롯한 로마의 신상에 절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그리스도인들을 비밀단체의 회원으로 보았고 그들의 행

지킨 그리스도인들은 체포되고 매를 맞고 투옥되었다. 재

태를 반사회적인 것으로 간주하였다.

산을 빼앗기고 노예로 전락하였으며 가정이 파괴되었다.

(4)다양한 계층의 로마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을 종교

재판도 없이 죽임을 당하는 일이 예사로 벌어졌다. 개나

적, 정치적, 그리고 경제적인 위협으로 간주하였다. 즉 제

사자같은 사나운 짐승들에게 던져져 먹이가 되었다. 더러

사장들, 우상 제작자들, 우상 장사꾼들, 제사에 사용될 짐

는 검투사들의 칼날에 쓰러져 갔고 화형을 당하거나 끓

승을 파는 자들에게는 그리스도인들의 존재자체가 사업

는 기름 솥에 던져졌다. 더러는 생매장 되거나 심지어 소금

의 방해였다.

절임을 당하기도 하였다. 심지어 산 채로 불에 타며 가로

(5)로마사람들은 그리스도인들이 로마의 신들을 노엽게

등이 되기도 하였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는 것은 너무나 흔

한다고 믿었다. 그 결과 로마의 신들이 기근, 지진, 군사적

한 일이었다.

인 패배, 그리고 이와 유사한 여러 가지 재난들을 제국에

바울은 참수를 당하였고 베드로는 십자가에 거꾸로 달

형벌로 내린다고 생각했다.

렸으며 요한은 밧모섬으로 유배되었다. 익나티우스는 사

터툴리안은 이렇게 말했다.

자의 먹이가 되었고 폴리갑은 화형을 당했다. 키프리안은

“우리를 십자가에 못박으라. 우리를 고문하라. 우리를

백부장이 내려치는 칼에 목이 떨어져 순교했다. 카타콤은

저주하라. 우리를 멸하라. 그러나 그대들의 잔인함은 아

그들의 집 아닌 집이었다.

무것도 이루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베어 버림을 당하면 당

고문이나 처형의 참상이 너무나 지나쳐 비두니아의 총독 플리니는 “이것은 정의로운 로마가 할 일이 아니다” 라며

할수록 우리의 수는 그만큼 더 늘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순교자들의 피는 교회의 씨앗이기 때문이다.”〠

황제의 재고를 요청하는 상소를 올리기도 하였지만 대부 분의 로마인들은 이를 오히려 좋은 기회라 여기고 그리스 64 Christian Review

최성은 시드니선민교회 담임목사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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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시간 새벽기도 (월-토) 오전 5:30 1부예배 : 오전 9:00 2부예배 : 오전 11:00 중·고등부 예배 오전 11:00(고) | 정오 12:00(중) 주일 EM 영어 예배 오후 2:00 젊은이 예배 오후 2:00 수요기도회 오후 7:30 수요 Open2woman 오전 10:00 금요기도회 오후 8:00 한국문화학교 문화교실(금) 오전 10:00 / 한국학교(토) 오전 9:30 유치부 오전 예배 (주일) 오전 11:00 유·초등부 오전 예배 (주일) 오전 11:00

장소 본당 본당 교육관 본당 비전홀 본당 유치부실 유치부실 교육관 비전홀 비전홀

담임목사: 주정오

28 Smith St. Chatswood Tel: 9417 5800, Fax: 9417 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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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뉴스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건립 1주년 기념식 을 전하며 전쟁 중에도 모든 인권 특히 여성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후 진행된 평화 콘서트에서는 시드니 동 포로 구성된 파나돌, 알파 7, The United Trio 밴드가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리는 ‘소녀에 게’를 연주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시드니 소녀상 실천 추진위원회(시소추)’ 정영란 사무국장은 “뜻 깊은 행사에 함께해 준 많은 시드니 한 인 동포와 애쉬필드 연합교회 교인들, 지난 몇 달 동안 바자회 준비 등으로 많은 수고 를 아끼지 않으신 준비위원들과 자원봉사자 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소추는 소녀상 건립 이전부터 시작되어 계속되고 있는 일본측의 시드니 소녀상 철거 운동 움직임에 대처하기 위 한 지속적인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념행사 당일 바자회 수익금과 행사 전체 후원금은 소 녀상을 교회 뒷마당에서 리버풀 로드에 접한 교회 앞마당 으로 이전하기 위한 정원 조성 사업비에 사용하도록 빌 크 루즈 목사에게 1만 불을 전달했다.

▲‘시드니 평화 의 소녀상’ 건립 1주년 기념행사를 마친 후 참석자 들의 기념촬영.

▶기금마련을 위 한 자바회

세계 제2차 대전 중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인 ‘위안부’ 할 머니들의 뜻을 기리는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건립 1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8월 5일(토) 애쉬필드 연합교회에서 한 인동포는 물론 지역주민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 하게 열렸다. 1주년 기념 행사는 기금마련을 위한 바자회, ‘위안부’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어폴로지’(Apology) 상영, 기념식, 평화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성황을 이룬 기금마련 바자회에서는 교민업체들이 후원 한 물품과 자원봉사 회원이 준비한 반찬류, 중고물품, 기 념품과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되었다. 기념식에서는 작년 시드니 소녀상 개막식에 참석한 이재 명 성남시장의 영상 메시지가 상영됐다. 또한 한인 밀집지 역인 스트라스필드 지역구 조디 멕케이 NSW주의원이 참 석해 작년 한국 방문 중 일본 영사관 앞 소녀상 방문 경험 68 Christian Review

시소추는 소녀상 이전을 위한 정원 조성 사업비로 1만 불을 전달했다.

‘소녀상’은 작년 8월초 한국을 제외하고 전세계에서 4 번째로 미국과 독일에 이어 지구 남반부에는 시드니에 최 초로 건립됐다. 현재 시드니 소녀상이 있는 애쉬필드 연합교회는 지난 29 년 동안 매일 시드니 노숙자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해 오고 있는 엑소더스 재단(Exodus Foundation) 빌 크루즈 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교회이다.〠 사진/윤기룡 본지 사진부장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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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상담 코너

불안감 김훈

저는 불안하면 뭔가 많이 먹게 된다. 그 불안이 어디서부터 오는지 모르는데 괴롭다. 그리고 는 후회가 많이 된다. 불안감은 인간 누구에게나 있는 것인데 불안감을 잘 처리하지 못함으로 관계의 어려움이나 정서적 인 장애와 고통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어린 시절에 버 림을 받았던 경험이 있거나 큰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들은 더 깊은 불안감을 경험하기가 싶다. 불안감은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중독의 문제를 가지게 하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불안감을 먹는 것을 통해서 해 결하려고 든다. 그런데 이 증상이 심해질 때 폭식증에 걸 리기도 한다. 톰킨스(Tomkins)는 음식물을 공허감을 대신하는 매체 로 보았는데 그런 경우를 다음처럼 표현했다. “그가 내면의 공허감을 느꼈을 때 누군가에게 굶주렸지 만 그는 절망적으로 닫혀져 있다. 그는 남에게 원해지고 존경을 받기를 원하지만 자신을 수치스럽게 여겨서 이런 감정 표현하는 것을 부끄러워하기에 대신 남을 의식하지 않는 대용물로 먹을 것을 찾는다.” 관계에서 느끼는 불안감을 사람들에게 표현하기를 어려 워하는 사람이 음식을 통해서 정서적 불안감을 해소한다 는 것이다. 그 외에도 사람들은 불안감을, 안정감을 주는 돈에 집착하는 것, 어떤 활동들 또는 쾌락에 집착하는 것, 끊임없이 말을 하는 것, 물건 사재기 등으로 채우기도 한다. 그렇다면 인간에게 있는 불안감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 까? 먼저는,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 요한 것이다. 근본적으로 우리 인간의 실존적 현 주소를 아는 것이 필요하다. 엄마와 하나였던 관계에서 벗어나 홀 로 이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인간은 미래를 알지 못하고 불완전한 존재로 살아갈 수 밖에 없음을 인정하고 받아 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을 영적으로 볼 때는 타락한 세상에서 온전함을 주 시는 하나님과 분리된 삶을 살아가는 인간은 불안함과 고통을 겪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실수 하고 염려하고 불안해 하는 나의 인간적인 모습이 삶의 한 부분이고 정상임을 받아들여서 수치감과 같은 연약함을 82 Christian Review

숨기거나 너무 완벽하려는 거짓된 모습을 버리는 태도가 필요한 것이다. 나의 연약함을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하고 바라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두 번째로, 절대적인 안정감을 주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분 안에서 인간에게 필요한 근본적인 안 정감과 가치감의 필요를 채우고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 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가치를 또 다른 불완전한 인간 을 통해서 채우려고 하기에 늘 채워지지 않는 갈급함과 목마름이 있다. 배우자를 통해서 또는 부모나 친구를 통해서 채우려는 정서적 필요를 온전한 하나님을 통해 채우는 것이다. 삶 의 영적인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세 번째로는 긍정적인 태도다. 불안감을 늘 가져다 주는 세상을 부정적으로 허무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불 안하고 모르는 미지의 미래를 도전할 수 있고 무한한 가 능성이 있는 밝은 미래로 바라보는 것이다. 사람은 불안감을 느끼면 자주 허무주의에 빠지고 상황 을 자꾸 부정적으로 해석하고 표현하게 된다. 그러다 보 면 미래에 대해서도 소망을 가지지 못하게 된다. 혹, 그런 자신이 발견된다면 자신의 언어 습관을 긍정적 인 것으로 바꾸어 나가고 부정적인 생각을 자꾸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어 나가는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생각과 언어는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서 언어를 바꾸면 생 각이 바뀌어지기도 하고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어지기 도 한다. ‘나의 미래는 소망이 있다’ 라는 말과 ‘나의 미 래는 점점 나빠질 거야’라는 말을 할 때 어떤 것이 나에게 살아갈 힘과 용기를 주는 지를 경험해 보라. 당연히, 긍정 적인 말이고 생각이다. 그렇지만 그런 불안감은 우리들의 인간의 삶에 있는 당 연한 부분임을 인식하고 그것으로 인해 내 자신이 넘어 지기보다 하나님의 사랑과 격려를 통 해 위로 받고 미래를 향해서 새롭고 건강한 생각으로 힘을 낼 수 있기를 바란다.〠 김훈 호주기독교대학 학장, 기독교상담학 박사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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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 호주 후원회 정기총회 가져

·회장: 김범석 목사 ·부회장: 강호생 장로, 김순복 권사, 김선희 권사 ·총무: 배진태 목사 ·부총무: 김상호 집사 ·서기: 성은창 목사 ·부서기: 이석호 전도사 ·영문서기: 배예은 자매 ·감사 정원일 회계사 조국사랑 독도사랑 호주연합회

실로암호주후원회(이사장 홍길복 목사, 회장 김범석 목사)는 지 난 7월 25일(화) 오후 6시 30분, 시드니우리교회(배진태 목사 시 무)에서 ‘실로암 호주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배진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김범석 목사(시드니 순복음교회)의 기도에 이어 김선태 목사(한국 실로암병원장)는 ‘성공의 길라잡이 선택’(엡 5:15-1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 다. 이후 후원회 이사장 홍길복 목사의 인사 후 명예이사장 김창 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회무처리는 홍길복 목사의 사회로 개회 및 총무보고(배 진태 목사)가 있었고 김범석 목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고 신 안건으로 '실로암 안과 학술 연구원' 건립 후원과 (가칭)효명재 단 설립 준비 동참에 대해 논의하였다. 한국에 있는 실로암 안과병원을 통해서 시각장애인들에게 사 랑의 무료 진료 및 개안 수술로 빛을 찾아 주는 것에 목적을 두 고 조직된 실로암 호주후원회의 임원 조직은 아래와 같다. ·명예이사장 : 김창식 목사 ·고문: 손동식 목사, 김석호 목사, 김기완 목사, 천보영 목사 최정복 목사 ·이사장: 홍길복 목사, 부이사장 이숙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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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음악회 가져

‘조국사랑 독도사랑 호주연합회’(회장 고동식 장로)는 지난 7 월 29일 체스우드 콩코스 시어터에서 독도음악회를 개최했다. 'Dream of Dokdo'를 주제로 동북아역사재단, 동아예술문화 원, 캔버라 한인회가 주관하고 주 시드니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후원한 이번 음악회는 민요와 한국의 전통악기 및 전통 무용을 선보인 국악대향연이 펼쳐졌다. 이날 공연은 '대한민국 독도, 독도 이름을 기억하라'는 영상과 함께 시작되었으며 이어지는 공연에서는 대금연주, 경기민요, 살 풀이 춤 등을 고국에서 온 공연단이 선사하였고 시드니 동포인 송민선 씨도 함께 하여 전통무용을 공연하였다. 이후 공연진과 참석자들이 모두 함께 '독도는 우리땅'을 합창하며 공연을 마 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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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을 주최한 고동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수준 높은 전통음악으로 독도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고, 호주 인 및 세계인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계기를 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는 28일에는 한국문화 원에서 "한국전통문화 시연회"를 가졌고 30일에는 캔버라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시드니주마음교회 8월

샘물장로교회 창립 20주년 기념

조하문 목사 초청 부흥사경회

노숙인 사역 진행

시드니주마음교회(담임 박용대 목사)는 8월 5일과 19일 저녁 7 시 15분, 시드니 센트럴역에서 노숙인 사역을 진행하였다. 교도소 출소, 이혼, 마약, 알콜 중독, 정신지체 등 여러 가지 이 유로 노숙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보살핌이 절실하게 필요한 현실이며, 동교회와 협력하는 사역자들을 통해서 음식과 침낭, 양말 등을 계속 제공하고 있다. 박용대 목사는 “노숙인들과 대화하면서 그들을 상담해 주고 격려해 주는 사역은 음식을 제공해 주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다”라고 말하고 “복음만이 노숙인을 살릴 수 있는 길이라 생각 하며 한인교회들이 이 사역에 함께 동참하길 기대한다”라고 밝 혔다. <9월 노숙인 사역 일정> ·일시 : 2일, 16일, 30일(토) 저녁 7시 15분 ·장소 : Cnr. Pitt St. & Eddy Ave. Haymarket ·문의 : 0404 014 331, 0412 296 062 호주시니어선교회 정기모임·성경공부 호주시니어선교회(회장 김측도 장로)는 9월 정기 모임 및 8주 성 경공부를 아래와 같이 진행한다. <9월 정기모임> ·강사: 박윤호 선교사(컴미션) ·일시: 9월 4일(월) 오후 6:00, ‘남은 과업’ – 저녁 식사 제공 70 Christian Review

<SMA 8주 성경공부> ·‘복음의 핵심’ (강사: 원광연 목사) ·일시: 7월 10일(월)부터 8주간 매주 월요일 오전 10:00 - 문의: 0405 148 698 (김측도), 0413 246 458 (이성구)

샘물장로교회(담임목사 우성찬)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조하문 목사(사랑의빛공동체교회)를 강사로 초청, 지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동교회당에서 부흥사경회를 가졌다. ‘상처와 나의 존재’라는 주제로 열린 사경회는 우성찬 목사 의 사회로 진행, ‘샘물 청소년·청년연합 찬양팀의 찬양 인도 로 시작되어 심인섭 장로(첫째 날), 서형철 집사(둘째 날)의 기도 가 있었고 린필드연합교회·샘물장로교회 연합찬양대와 시드 니한인지휘자협의회 남성중창단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조하문 목사는 첫째 날 ‘고난의 의미’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 해 “주를 잘 믿는 사람은 목마르지 않는다. 인생을 승리하려면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하고 찬양과 말씀으로 집회를 인도해 나갔다. 조 목사는 “신앙에는 분명하게 사계절이 있는데 겨울이라 낙 망치 말고 여름이라 교만치 말라”며 “우리는 상처에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다. 하나님은 미래를 위하여 현재를 허락하신다. 크리스찬은 자아를 찾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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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목사는 “자신은 우울증과 공황장애 등을 앓고 자살까지 생각할 만큼 힘든 시기를 보내다가 1997년 이후부터 기독교 신 앙을 적극 받아들여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가 되었으며, 캐나 다에서 장애인공동체를 7년 동안 섬겼던 시기가 일생을 통해 가 장 마음에 남는다”라고 간증하며 당시 장애우들에게 들려 주 었던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열창했다. 조 목사는 “내가 남을 미워하면 내 가 죽는다. 부모를 용서하고, 비교 하지 말라”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귀한 존재임을 잊지 말고 우리의 인 생은 오늘을 어떻게 사는가에 따라 결정되어진다”라고 강조했다. 조 목사는 둘째 날 집회는 ‘상처 와 나의 존재’, 창립 20주년 기념주 일에는 ‘하나님의 사랑’이란 제목 으로 은혜의 말씀을 나누었다. 서울에서 출생한 조하문 목사는 연세대 지질학과 재학 중이 던 1980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헤비매틀 록 음악 밴드 ‘마그 마’의 베이스 기타리스트 겸 보컬리스트로 참가하여 <해야> 라 는 작품으로 은상을 수상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조 목사는 1990년대 중반부터 힘든 시기를 보내다 아세 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과를 졸업 후 목사 안수 를 받고 캐나다에서 이민목회를 하다 2011년 귀국, 사랑의빛공 동체교회를 설립하고 현재 담임목사로 있다.

의 능력', '복음의 능력', '축복의 능력' 등 다섯 가지의 능력을 체험과 간증 중심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오늘날 수없는 설교는 많으나, 살아있는 능력의 삶 이 없음을 지적하면서 하나님을 향한 외침을 강조했으며 “하 나님 나라에는 우연이 없다”라는 신앙 안에 도전적인 전도의 삶 을 가르쳤고, 한 교회를 38년 동안 목회하면서 한 번도 싸우지 않고 섬겨온 비결이 낮아지는 삶이었음을 어필했다.

김 목사는 이번 집회를 통하여 자신의 힘으로 복음을 전할 수 없는 가족과 이웃, 질병으로 투병생활하는 성도들, 틀어진 관 계로 인하여 마음을 열지 못하는 자녀들을 강력히 초청하였고,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푸시고 열어가시는 능력을 선포하였다. 김인중 목사는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그는 “학생들에게 미 안하고, 공동체의 지도자 자격이 없다”며 설교를 중단했으며, 당시 단원고 학생 8명이 안산동산교회에 다녔는데 이중에 한 명만 살아 돌아왔고, 7명의 시신은 모두 찾았다.

두레교회 창립 10주년 감사나눔

김인중 목사 초청 말씀집회 성황

호주연합교회 한인노회 제53차 정기노회

두레교회(담임목사 이상배)는 지난 7월 25일(금)부터 27일(주일) 까지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라'라는 주제 하에 김인중 목사 (안산동산교회 원로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창립 10주년 말 씀집회를 가졌다. 이상배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말씀집회에서 김인중 목사는 첫 째 날 '열리는 능력'(골 4:2-3)으로 시작하여, '기도의 능력', '성령

호주연합교회 한인노회 제53차 정 기노회가 지난 8월 17일 시드니주 심교회에서 열려 제11대 회장단(상 임위원)을 선출했다. 신임노회장 최상덕 목사는 취임사 에서 요한계시록 1장 17절에 근거 하여 "예수님의 오른손이 노회원과 지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안수하셔 서 주님의 축복의 손, 위로의 손, 능 력의 손, 치료의 손, 기적의 손이 함 께 하기를” 기원했다. 이날 회무처리에서 주요 안건은 노회의 리뷰, 노회의 활성화, 위원회의 활성화, 남전도연합회와 여전도연합회 구성, 노회 미래를 위한 청사진 등에 대해 의견 을 개진했으며, 차기노회는 11월 16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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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신임 노회장 최상덕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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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회장단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최상덕 목사(호주한인교회)·목사 부노회장: 최범 욱 목사(새날교회)·평신도 부노회장: 이갑용 장로 (시드니제 일교회) ·서기: 안상헌 목사(시드니삼일교회)·회계 임순희 장 로(새날교회)·목회관계위원회: 위원장 정선일 목사(시드니언 약교회)·목사후보생위원회 위원장: 서영민 목사(시드니비전 교회)·선교위원회 위원장: 김찬일 목사(평안교회)·2세와 교 육위원회 위원장: 정진갑 목사(허스트빌평화교회)·재산관리 위원장 위원장: 죤마틴(파라마타·네피안노회 재산관리위원 장)·재정위원회위원장 : 김덕민 피택 장로(호주한인교회)·미 래발전위원회 위원장: 이흥규 목사(예은교회) 신약의 숲길을 함께 걸어요

몰링칼리지 한국어 신학 강좌 몰링칼리지 Certificate of Theology 한국어 강좌가 정미연 교 수를 비롯, 몰링칼리지의 정상급 교수들이 총동원된 보기 드 문 이색 강좌로 개강했다. 동교는 이번 강좌를 통해 “몰링칼리지의 수준 높은 강의의 진 수를 맛보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 교수진: 정미연(BWA 부총재, 몰링칼리지 조직신학 교수), 그 래함 힐(Graham Hill, 몰링칼리지 부학장, 목회학 박사), 데이빗 스탈링(David Starling, 몰링칼리지 신학과장, 신약학 박사), 팀 맥브라이드(Tim McBride, 몰링칼리지 신약학, 설교학 교수), 게 일 켄트(Gayle Kent, 몰링칼리지 학생처장, 목회학 교수), 이안 패커(Ian Packer, 몰링칼리지 입학처장, 기독교 윤리학 교수) *외국 교수 강의시 한국어 통역 ·일정: 8월 14일~11월 6일 (매주 월요일 오후 6:45~9:30) ·장소: 몰링칼리지(120 Herring Rd, Macquarie Park) ·등록: 현재 접수 중 ·온라인: www.morlingcollege.com/shop/events-conferences/korean-program/ ·당일 등록 가능함. ·문의: korean@morling.edu.au / 0414 337 091(김현산 간사) *주차장 완비, 간식 제공 시드니한인교회지휘자협의회

연합성가제 개최

시드니한인교회지휘자협의회가 개최하는 제16회 연합성가제 가 9월 2일 동산교회에서 아래와 같이 개최된다. 이번 성가제에는 구세군시드니한인교회, 동산교회, 시드니서 울교회, 시드니제일교회, 시드니영락교회, 시드니새순장로교 회, 시드니중앙장로교회, Good Friends Ladies Choir & 시드니 장로성가단, 프로젝트 콰이어 9팀이 출연한다. 72 Christian Review

·일시: 2017년 9월 2일(토) 오후 7:00 ·장소: 동산교회(125 Great Western Hwy, Parramatta) ·문의: 한상봉(0414 653 318), 노광복(0425 360 196)

‘샤인코러스’ 2017 정기 연주회 샤인코러스(지휘 김정혜)가 2017 정기 연주회를 아래와 같이 2 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샤인코러스, 샤인 현악기 앙상불, 샤인 핸드 벨 앙상블, 샤인 어린이 합창단을 비롯한 비올라와 소프라노 솔로가 출연하며, 입장은 무료 연주회이다. <연주회 일정> ·일시: 2017년 9월 9일(토) 오후 7:00 장소: 시드니교회 (33 Tryon Rd. Lindfield) ·일시: 9월 10일(주일) 오후 5:30 장소: St. Paul’s Anglican Church (205 Burwood Rd. Burwood) ·문의: 0435 352 768, 0410 419 190 MIPI 기도하는 엄마들

창립 8주년 연합감사예배 MIP ‘기도하는 엄마들’(MIPI 호주 다민족본부 대표 이경숙 전 도사) 창립 8주년 연합감사예배가 ‘더욱 더 아름다운 이름 예 수’를 주제로 아래와 같이 열린다. MIPI ‘기도하는 엄마들’은 두 명 이상의 엄마와 중보자들이 정기적으로 매주 한 시간씩 모여 하나님의 능력이 자녀들과 그 들이 다니는 학교에 역사하기를 위해 기도하며, 기도가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다고 믿는 중보자들의 모임이다. ·일시 : 2017년 9월 14일(목) 오전 10시 ·장소 : 시드니중앙장로교회(2B Factory St Granville) ·문의 : 0433 614 240 / 0425 369 365 / 0400 826 411 *행사 당일 일일 유아기도학교가 진행됨 (2.5세~ ) 시드니순복음교회 한

영혼 초청 대잔치

시드니순복음교회(담임목사 김범석)는 시드니 교민사회 복음 화를 위해 매년 개최하는 한 영혼 초청 대잔치를 아래와 같이 개최한다. ·일시: 2017년 9월 17일(주일) 오전 7:00(1부), 9:00(2부), 11:00(3부), 청년부 오후 2:00 영어예배 오후 2:00 ·장소: 시드니순복음교회(204 Waterloo Rd. Greenacre) ·문의: 9750 5777(교회 사무실)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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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새순장로교회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집회 시드니새순장로교회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G&M 문화 재단 문애란 대표, 개그우먼 정선희 집사를 강사로 초청, 아래 와 같이 기념집회를 개최한다. ·강의 #1 성경과 일터: 문애란 (G&M 문화재단 대표, 제일기획 1호 여성 카피라이터) *토크쇼: Audio Drama Bible 제작 간증 ·강의 #1 성경과 삶: 정선희 (방송인, 지금은 라디오 시대, 힐링토크 진행) *Reformation Message: 박에스라 목사 (G&M 문화재단 Chief Contents officer) - 일시: 2017년 9월 23일(토) 오후 5:00~9:00 - 장소: 시드니새순장로교회 새순홀 (주차장 입구: 1 Trent Rd. North Rocks) - 문의: 9872 2202, 2279, 2281 시드니순복음교회

제35기 성령행전학교 참가자 모집 시드니순복음교회(담임목사 김범석)에서 개최하는 제35기 성령 행전학교가 9월 28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동교회 기도원에서 아래와 같이 열린다. 성령행전학교는 시드니를 비롯하여 호주 전역에서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원하는 분, 성령 충만, 성령 재충만을 원하는 분 등 목회자, 교사,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다. ·일시: 2017년 9월 28일 (목) 오후 5시~9월 30일(토) ·참가비: 무료 ·마감: 선착순 ·신청 방법: 교회 사무실 (9750-5777) 이메일: theholyspiritcamp@gmail.com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호주

연합 찬양집회

캔버라 워십프론티어스, 멜본 GIM연합찬양팀, 시드니 리버사이 드워십 팀이 공동 개최하는 호주 연합 찬양집회가 오택주 목사 (한국 예배사역단체 '더콜링' 대표)를 강사로 아래와 같이 개최 된다. ·일시: 10월 2일(월) *근로자의 날 공휴일 - 오전 11:00-12:30 시드니 리버사이드워십 찬양 제목: 거룩함을 입은 은혜1 (딸아! 안심하라) - 오후 1:00-2:30: 캔버라 워십프론티어스 찬양 74 Christian Review

제목: 거룩함을 입은 은혜2 (First dog) - 오후 3:00-4:30: 멜버른 GIM 연합찬양팀 찬양 제목: 거룩함을 입은 은혜3 (지쳐버린 열심) ·장소: 캔버라 ANU Copland 대강의실 ·기타: 성경책 지참, 간단한 점심을 제공, 차일드케어 제공 ·문의: 박정숙 (0419 728 047) 시드니순복음교회 자녀

교육 세미나

시드니순복음교회(담임목사 김범석)는 처치홈스쿨 대표 이송 용 선교사를 강사로 초청,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들을 대상으 로 아래와 같이 자녀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카이스트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이 선교사는 몽골과 인도네시 아에서 학교를 세우고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2015년부터 어린 연령층의 영혼들을 위한 처치홈스쿨 사역에 집중해 오고 있다. ·일시: 2017년 10월 9일~11일(월, 화, 수) 오전 10:00~12:00 ·장소: 시드니순복음교회 (204 Waterloo Rd. Greenacre) ·인원: 선착순 50명 ·마감: 9월 30일까지 ·회비: $30 (교재 및 간식 포함 ·문의: 0433 848 114(김현진 집사), 9750 5777(교회 사무실) 멜본순복음교회 김병삼

목사 초청 부흥집회

멜본순복음교회(담임목사 최주호)는 분당 만나교회 김병삼 목 사를 강사로 초청 , 아래와 같이 부흥집회를 개최한다. ·일시: 2017년 9월 29일(금) ~ 10월 1일(주일) 9월 29일(금) 오후 7시 30분, 30일(토) 오후 7시 10월 1일(주일) 오전 11시 ·장소: 멜본순복음교회(157 Osborne Ave, Clayton South) ·문의: 03) 9546 2775, 0433 607 564 - 힘차게 도약하는 한인회 호주 시드니 한인회 ‘2017년

한국의 날’ 행사 개최

호주 시드니 한인회(회장 류병수)는 오는 10월 14일(토) 이스트 우드 파크에서 ‘힘차게 도약하는 한인회’라는 주제로 ‘2017 년 한국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JK 엔터테인먼트와 같이 치러지며, 한국의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한 홍보, 예술 공연 등 다양 한 문화 행사와 K-pop 공연이 펼쳐지고, 60개 이상의 스톨, 어 린이 놀이 기구 등 한인들을 위한 축제 분위기로 꾸며질 예정이 며, 푸짐한 라플 상품들이 시상될 예정이다. 한인회는 이를 위해 준비위원회(위원장 박명호 운영위원)를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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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발족했으며, 즐겁고 신나는 우리 ‘한인 축제’에 많은 한인 동 포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자원봉사자 담당: 김달웅 0425 527 900 ·스톨 모집 담당: 김진해 0411 765 600 ·문의: 시드니 한인회 9798 8800 HOPE College

2017년 4학기 신·편입생 모집 호프신학대학(Hope College, 학장 김덕영 목사)은 2017년도 3 학기(개강일 2017년 10월 9일) 신입생 및 편입생을 아래와 같이 모집한다. 유학생은 호주 내에서 비자 전환이 가능하며 수업은 월·화 요일 하루 반 나절 직강 수업으로 진행된다. - 유학생 비자 입학금 $150, 학비는 학기마다 2회 분납 가능> <통신과정 > ·연중수시 입학 ·2003년부터 개강, 완벽한 온라인 시스템 구축 ·스마트폰으로 학과 수업 가능 ·Austudy 적용됨 ·과정 둘러보기 : www.hcsydney.org / ID & PW: hope <신학 과정 | 통신 가능> ·학자금 융자(VET FEE-HELP), Austudy 신청 가능 ·입학금 없음 (Diploma 이상 신청시) <대학·대학원 과정> * 미국 신학대학원 ·신학과정 : 학사, 석사, 박사, 철학박사 ·상담학 과정 : 석사, 박사, 철학박사 - HOPE College의 학과와 병행할 때 학비 절감 - 공개 강의 인터넷 : www.hopecollege.com.au *학교: Suite 2, 6-8 Railway St. Lidcombe (Lidcombe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 △문의 : (02)9799 0074, 한국 070 8226 0074 0412 176 707(김덕영 목사)

·홈페이지 : www.emmaus.edu.au <상담학 교수 초빙> - 자격 요건 상담학 석사(M/A) 이상 PACFA Clinical member or 동등 자격 - 모집 마감: 11월 30일까지 - 이력서 및 자기 소개서와 담임 목사 추천서 각 1통을 아래 이 메일로 보내면 됨. ·문의 : 0430 478 878, (02)9716 6526 byung.kim@ccs.edu.au 호주시니어선교회

2018년 이스라엘 Study Tour 참가자 모집 호주시니어선교회(회장 김측도 장로)는 맞춤형 ‘이스라엘 Study Tour’ 기획하고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신청자를 모집한다. ·여행 일시: 2018년 4월 9일(월)~20일(금) 9일(월) 시드니-> 서울 (대한항공에서 숙박 제공) 10일(화) 서울-> 텔아비브 11일(수)~19일(목)까지 *9박 10일 이스라엘 Study Tour 19일(목) 텔아비브-> 서울 20일(금) 서울도착 후 해산 ·관광 코스 욥바, 지중해 연안, 나사렛, 갈릴리 호수, 헬몬 산, 요단 강, 유 대 광야, 모리아 산, 라맛라헬, 예루살렘, 쿰란, 사해, 마사다 ·참가비: 2인 1실 / 35명 기준 (1인 미화 $ 1,590) ·포함 사항: 전 일정 호텔 숙박, 조식, 석식, 메시아닉 유대인 공식 투어 가이드 & 성경 강사·통역 (영어에서 한국어로), 버스 와 기사, 공항 셔틀버스, 모든 입장료, 모든 팁 ·불포함 사항: 왕복 항공권, 중식, 여행자 및 건강 보험 ·접수 마감 : 2018년 2월 15일 ·신청 문의: 0405 148 698 (김측도), 0413 246 458 (이성구) Email: seniormissionaustralia@gmail.com

Emmaus Bible College

2018년 1학기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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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D의 정회원 신학대학으로 7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엠 마오신학교(Emmaus Bible College) 한국 학부(학장 김병근 목 사)에서 2018년 1학기 신입생을 아래와 같이 모집한다. <모집학과 상담심리 학사> ·Fee help & Austudy 가능 ·수업 연한 3년 ·수업 시작: 2018년 2월 26일 ·모집 인원 10명 ·주소 : 10 Kiama St. Miranda 74 Christian Review

(Angel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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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선교 취지문

캄보디아 헤브론병원에서 펼치는‘사진

선교’

사진 선교사 (사진작가 50·컴퓨터 분야 50) 100명 모집

우정 선교사를 만나 대화를 나누던 중 호주인들이 선교했 던 부산, 경남지방을 취재하면서 느꼈던 감동이 헤브론병 원에도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생기면서 사진을 통해 이 감 동의 현장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났다. 이에 2015년 2월부터 2016년 9월까지 7차례에 걸쳐 헤브 론병원을 찾아가 24시간 동안 병원에서 생활하며 병원의 일상을 담는 작업을 시작했으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 투병 중인 환자와 가족들, 선교사들의 현신과 사랑의 실천 현장 에서 하루 종일 생생한 현장을 담아내고자 희망의 카메라 를 들고 정신없이 셔터를 눌렀다.

▲헤브론병원에 이른 새벽부터 몰려드는 환자들

‘헤브론병원 24시’ 전국 순회 전시회

▲한국에서 100 년 동안 사역했던 호주 의료 선교 사들(1891-1991)

한·호선교 130년을 바라보며 호주 선교사가 한국(부산) 땅에 첫 발을 디딘지 128년(1889 년 10월 2일), 이제 2년이 지나면 한·호 선교 130주년을 맞 게 된다. 19세기 말 조선땅은 굶주림과 헐벗음, 무지와 몽 매, 한 번 전염병이 만연하면 수만 명씩 떼죽음을 겪으면서 도 속수무책이었다. 이러한 한국의 개화와 근대사의 출발에 호주 선교사 126 명이 한국 땅에 그리스도의 사랑과 함께 자신들의 목숨을 심었다. 이중에서 34명이 의료 선교사였다. 2014년 9월 , 시드니를 방문한 캄보디아 헤브론병원장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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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인사하는 사진작가 권순형

그러나 2만 6천여 장에 달하는 사진 중에서 전시할 작품 을 선정하는 일은 더 힘들었던 작업이었다. 최종적으로 130 점을 선정하여 도록에 실었으며 그중에서 또 다시 60작품 들을 엄선하여 호주와 한국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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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헤브론병원에서 펼치는‘사진 선교’ 다. 그만큼 전시되는 사진 한 장 한 장에는 단편소설만큼 의 사연이 들어있다. 헤브론병원은 한국인 기독 의료진들이 연합하여 캄보디 아 프놈펜 빈민가에 세운 무료병원(NGO Hospital)이며, ‘헤 브론병원 24시’ 다큐멘터리 사진전은 “120여 년 전 호주 선 교사로부터 받은 사랑의 빚을 갚는 심정으로 헌신하고 있 는 사랑의 현장을 많은 사람들에게 그 감동을 전하여 헤 브론병원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의료진 동원과 함께 후원 을 목적”으로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헤브론 스튜디오는 금년 9월 새로운 장비 도입으로 설치가 완료된다.

한전 아트센터 갤러리

‘헤브론병원 24시’ 다큐멘터리 사진전은 시드니한국문 화원(2017년 2월 8일~4월 7일) 전시 이후 멜본, 브리즈번, 뉴 카슬 지역에서 호주 순회 전시를 가졌으며, 한국에서는 한 전아트센터 갤러리(2017년 3월 12일~20일) 전시 이후 전국 순회전이 계속 진행하고 있다.(분당서울대병원, 부산 고신 대복음병원, 백양로교회, 수영로교회, 동래중앙교회, 한동 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상도교회, 소망교회, 전북은행, 일산동안교회, 대구제일교회 등) 본 순회전은 호주는 9월말까지, 한국은 2018년 3월까지 일 년여에 걸쳐 개최되며 헤브론병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금 년 11월 8일부터 헤브론병원 로비에서 상설 전시될 예정으 로 있다. 헤브론병원에 ‘사진 스튜디오’ 설치

헤브론병원 3층에 설치한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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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Review

스튜디오 내에 인터넷 설치 작업을 하는 캄보디아 직원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은 즉석에서 프린트하여 환자들에게 제공된다.

헤브론병원에서 환자들을 촬영하며 느꼈던 것은 캄보디 아 사람들은 사진찍히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는 사실이다. 전혀 거부감이 없다. 헤브론병원에는 많은 단기 선교팀이 세계 각국에서 찾아오고 있는데 의사와 간호 사 등 의료진만 오는 것이 아니라 각자 자기가 갖고 있는 달란트로 의료사역을 지원하고 있 는 현장을 지켜보며(예: 미용, 건축, 컴퓨터, 아 동사역 등) 가난해서 사진 한 장 찍을 수 없는 환자들에게 사진을 찍어주는 사역을 시작하겠 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이에 지난 5월부터 헤브론병원 3층에 ‘헤브론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앞으로 병원을 찾아오 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사진을 촬영해 주는 사진선교 사역을 준비 중에 있다. 스튜디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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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선교 취지문

▲테스트 촬영한 헤브론병원 환자 들과 직원들. 사 진 밑에 ‘주 예수 를 믿으라 그리 하면 너와 네 집 이 구원을 얻으리 라’(행 16:31)라는 성구를 크메르어 로 넣어줄 예정이 다.

오 설치는 10번째 방문 기간(9월 6-12일) 중에 완성될 예정 이다. 사진 선교의 장을 새롭게 열게 될 사진 스튜디오 운영은 세 계 각국의 크리스찬 사진가들에게 취지를 알려 각자 편한 시간에 방문할 수 있도록 사전 신청을 받아 선발할 예정이 다. 스튜디오에는 기본적인 장비와 물품(칼라 잉크넷 프린 터, 노트북, 인화지, 거치대 및 대지) 등을 제공하고 사진작 가들은 사진기술을 재능기부하는 형식의 자비량 선교이다. 사진 선교사 100명(사진 50·컴퓨터 50)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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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0-300명 환자들 대상으로 무료 촬영 사진 선교에 헌신할 사진가는 일 년에 100명(2인 1조)을 필 요로 하고 있는데 최소한 일주일 이상 사역에 동참해야 한 다.(일 년이 52주이기에 최소한 사진가 50명과 프린트 작업 을 담당할 컴퓨터 사역자 50명을 필요로 한다) 사진선교 헌신자는 월-금요일에는 헤브론병원 스튜디오 에서 실내 촬영(주로 개인)을 하며, 환자가 진료를 마치고 돌 아갈 때 A4사이즈로 프린트 해 주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또한 토, 주일에는 어린이 마을사역팀, 이동진료팀 등과 동 행하여 야외 또는 실내 촬영을 할 예정이다. 마을에서는 개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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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헤브론병원에서 펼치는‘사진 선교’

◀헤브론병원에 서 2015년 4월 심장수술 받은 어린이 가정을 방 문,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기도하 는 현지 전도사 와 문선연 선교 사(왼쪽). 오른쪽 은 2차 수술을 받고 스튜디오에 서 기념촬영을 했 다.(6/ 2017)

인 사진은 물론 가족사진을 촬영해 줄 수 있다. 사진 프린 트는 다음 사역일에 전달한다. 이외에 시간의 여유가 있으 면 캄보디아 선교사들의 사역에 협력할 수도 있다. 환자들에게 제공하는 각 사진 밑에는 캄보디아어로 사도 행전 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 을 얻이리라”는 성구를 넣어 줄 것이다. 사진 선교 사역자는 자비량 선교 원칙 사진 선교에 헌신할 사역자들은 왕복여비와 숙식 비용을 자비량으로 섬겨야 한다. 숙식은 병원 내 선교사 숙소를 저 렴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평일에는 아침, 점심, 저녁 을 제공하고 토, 주일에는 개별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의사와 간호사는 의술을 통해 의료선교를 하지만 사진 작가들은 사진을 통해 상기와 같이 사진선교의 장을 펼치 고자 한다. 이에 접근성이 좋은 한국에 있는 크리스찬 사 진작가들이 많은 관심과 함께 사진선교사로 지원해 주기 를 기대하고 있다. 사진 선교 제안자 권순형은 호주 교민의 신앙교양지 ‘크 리스찬리뷰’를 28년째 발행해 오고 있으며, 현재 (사)한국 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 겸 시드니지부장을 맡고 있다.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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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이 사역을 위해 물질로 후원해 줄 후원자들의 참 여도 기대하고 있다. 후원금은 칼라 잉크, 인화지, 거치대대지(액자 대용)등의 소모품 구입비로 사용하게 된다. <사진 선교 사역자 신청 기간 및 방법> •모집 기간: 2017년 11월 30일(목) •사역 시작: 2018년 1월부터 (1주일 단위) •신청 방법: 본인 소개서(사진경력 포함), 담임목사 추천서, 사역 희망 일자 등을 기재하여 이메일로접수하면 심사 후 개별 연락함. <E- mail: pasksydney@gmail.com> •문의 및 연락처 : 070-8242-8651(인터넷 전화) +61-417-377-577(Mob.) •카카오톡 ID: soon302 •홈페이지: www.christianreview.com.au •관련자료: YouTube에서 ‘헤브론병원 24시’ 검색

▲헤브론병원(오 른쪽) 전경과 선 교사 숙소(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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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이 있는 만남

포기가 아닌 지혜롭게 사는 법 강승찬

정보통신 기술과 인공지능, 로봇공학 등의 발달로 우리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예배시간에 스마트폰으로 성경 을 보고 말씀 묵상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또한 신체의 정보를 디지털에 접목하는 기술인 스마트 워치나 스마트 밴드를 사용하여 모바일 헬스케어를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사회적 분위기가 바뀌고 있고, 빠르게 산업 구조가 바뀌고 있다. 또한 호주의 비자법이 바뀌면서 그동안 각광 받던 직 장과 사업들은 사양길을 맞이하고 새로운 분야가 각광을 받게 되었다. 그러므로 내일이나 다음달, 또는 내년에 상황이 바뀔 것이라는 기대를 갖기보다, 오히려 새로운 사업 분야를 개척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힘들수록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보다 현 상 유지에 만족하며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꿈을 꾸면서 사는 것은 권장할 일이고, 특히 젊은이들의 특권이기도 하다. 그러나 꿈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다면 확실한 결론 이 생길 때 주저하지 말고 허망한 꿈을 버릴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런 현실을 수용하는 것은 포기가 아니라 지혜이기 때 문이다. 결혼 주례를 해보면, 신혼 부부들은 결혼할 때 동화처럼 아름다운 가정을 꿈꾼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서 자신과 배우자 가 그런 아름다운 가정을 꾸밀 만한 자질이 없음을 깨닫게 된다. 그 가운데 동화처럼 아름다운 꿈을 버리고 불완전한 배우자 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면서 살아보겠다고 결심하는 것은 포기가 아니라 지혜로운 것이다. 건강한 몸을 갖는 것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갖게 되는 우리 모두의 소망이다. 그러나 수많은 질병에서 완전한 치유란 없다. 그 냥 그 병을 안고 살아야 한다. 암하고 놀면서 살아야 한다. 낡은 자동차는 한 곳을 수리하면 다른 곳이 고장난다. 마찬가지 로 나이가 들어가면 몸의 이곳저곳이 아프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통증 없는 온전한 몸을 추구하는 대신에 통증을 품고 살 겠다고 결심해야 한다. 이것은 포기가 아니라 지혜로운 것이다. 죄 때문에 파괴되어 가고 있는 이 세상에서 인생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은 포기가 아니라 지혜이다. 만족스럽지 못한 직장이지 만 감사하며 일하는 것은 지혜로운 삶이다. 완전하지 못한 배우자지만 사랑하며 사는 것이 지혜로운 것이다. 온전하지 못한 병든 신체이지만 이웃과 하나님을 섬기며 사는 것이 지혜로운 삶이다. 모든 것이 온전해지고 완전해지는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사는 것은 현실도피가 아니다. 고난 속에서 하나님나라의 거룩한 비전 을 품고 사는 것은 인생 포기가 아니다. 세상을 가장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이요 하나님께 쓰임받는 인생을 사는 길이다.〠

강승찬 시드니새생명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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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Arts

2017 Beyond Festival 2017년도 Beyond Festival이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다음과 같이 열린다. Beyond Festival은 매 년 수천 명의 호주 크리스찬들이 참여하는 축제이다. 호주의 유명한 찬양팀들과 찬양 사역자들의 공연을 볼 수 있으며, 다양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다양한 문화 행사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일시: 9월 30일(금)~10월 3일(월) ·장소: Greenhills Centre (1437 Cotter Rd, Stromlo ACT) ·문의: (02) 8911 2382 ·홈페이지: https://beyondfestival.com.au

정이다. 증기 기차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

·일시: 9월 매주 일요일 (3, 10, 17. 24일) ·예약: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 ·홈페이지: www.nswrailmuseum.com.au/events ·문의: (02) 4681 8001 info@trainworks.com.au

2017 시드니 프린지 페스티벌

증기 기차의 날 (Steam Train Day)

(Sydney Fringe Festival)

증기 기차의 날이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증기 기차를 직접 타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 다. 이외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 되어 있다. 특히 9월 9일과 10일에는 토마스 증기 기차가 운행될 예

독립 예술인들의 축제 인 시드니 프린지 페스 티벌이 다음과 같이 9 월 한 달 동안 진행된다. 코메디, 연극, 영화, 무용, 음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9월 한 달 동안 매일 진행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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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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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Arts 다. 자세한 내용과 티켓 구입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 다. ·일시: 9월 1일~30일 ·장소: 시드니 (*홈페이지 참조) ·홈페이지: www.sydneyfringe.com

호주 박물관 공룡 전시

시드니 패션쇼 (Vogue Fashion Night Out)

호주 박물관 (Australian Museum)에서는 다음과 같이 공 룡의 뼈들과 화석들을 전시하고 있다. ·일시: 10월 5일까지 (오전 9.30~오후 5.00) ·장소: Australian Museum, 6 College Street Sydney ·입장료: 성인 $15, 어린이 $8 (5세 미만 무료 입장), 가족 (성인2명+어린이2명) $30 (주말$50) ·홈페이지: http://australianmuseum.net.au ·문의: 9320 6000 보그 (Vogue) 패션쇼는 패션쇼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 그램들이 진행되고 시티에 위치한 유명 의상 매장들에서 는 할인된 가격으로 의상을 판매할 예정이다. 행사에 관련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일시: 9월 7일(목) 오후 5시 30분~9시 ·장소: George Street, Sydney ·홈페이지: https://fno.vogue.com.au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 (My Fair Lady)

호주 국립 해양 박물관 전시회 호주 국립 해양 박물관 (Australian National Maritime Museum)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다음과 같이 운영한다. ·시간 :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장소: 2 Murray Street, Darling Harbour ·문의 전화: 9298-3655 ·홈페이지: www.anmm.gov.au/whats-on/events

YMCA 봄 방학 프로그램

세계적으로 너무나 잘 알려진 마이 페어 레이디가 뮤지컬 로 다음과 같이 공연될 예정이다. ·일시: 2017년 8월 24일(주일)~ 10월 8일까지 ·장소: Capitol Theatre, 13 Campbell St. Haymarket ·문의: 02) 8622 8512 ·홈페이지: www.capitoltheatre.com.au 11 Christian Review

YMCA에서는 다양한 봄 방학 캠프 프로그램들과 야외 활동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야외 활동들: 서커스 구경, 어린이 자동차 경주, 승마 등 *스포츠 교실: 축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캠프: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어린이 캠프들 *기타: 댄스교실, 액세서리 만들기 교실, 인형 만들기 교 실, 요리 교실 등 ·대상: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일시: 봄 방학 기간 ·장소: 각 지역의 YMCA 센터 ·문의: 9687 6233 (시드니 본점) ·홈페이지: www.ymca.org.au 정지수 본지 영문편집위원, 시드니새교회 EM 목사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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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인교회 주일예배

유료광고 SYDNEY지역

교회명

ARTARMON

좋은씨앗교회

담임목사

교회 주소

전화

지역별 ABC순 낮예배

저녁예배

기타

정지홍 16 Whiting St 0422 263 153 •주일예배 오전 11:30 •주일학교(유치/유년/초등) 오전 11.30 •청년부 주일 오후 3.00 •금요찬양 오후 7.30 시드니성서침례교회 김진수 2 Leith Street 0404 082 171 •주일예배 오후 1:00 •새벽기도회 5.30 ASHBURY •어린이 주일학교 1:00pm •청소년부 1:00pm •목장 모임(화,수,목,금,토 각 목장별) •삶공부시리즈(화,수,목 7:00pm) BELFIELD 하나로장로교회 박명배 72-80 Burwood Road 8076 4999, Mob. 0411 66 3000 •주일예배 9:00(1부) 11:00(2부)•주일학교 오전 11:00•한글학교(토) 오전 9:30-오후 12:30•수요 오후 7.30•새벽기도 5:30 BELMORE 구세군한인교회 강태석 286 Burwood Rd. 9789 3192 •11.00•2.00(주일찬양)•수요예배 7:00•금요기도회 7:00 벨모어그리스도의 교회 김홍규 Cnr.Chalmers St. & Burwood Rd. 9759 6465 •10.30(영어/주일학교), 12.00(한국어)•새벽기도(화-금) 5.30 BLACKTOWN 시드니창성교회 임세근 Cnr. Mort & Cardiff Sts. 9863 1293 1.00 3.00 •수요 7.40 •새벽 5.00 Cnr. Sackville & Harold Sts. 0451 410 713 오후 12.30 오후 2.40 •수요 저녁 7.30 한민장로교회 박광규 BLAKEHURST 시드니성광교회 배용갑 973 King Georges Rd. 9648 3446 •9:00(영어) •12:00(한국) •금요 오후 8시 •새벽 5.30 BURWOOD 새빛장로교회 김성주 205 Burwood Rd.(St. Paul’s Anglican Church) 9744 9068, 0403 042 256 •주일예배 오후 12.30 •수요예배 오후 7.30 •토요예배 오전 6.00 •청년 오후 6.00 은현교회 이수자 31 Wilga St. 0403 250 502 •주일 오후 1.00 •수요 7.30 •새벽기도(화-토) 5.30 CAMPSIE 갈릴리교회 최효진 36 Evaline St. 9718 4530 •10.00 •수요 7.00 •새벽(화-토) 5.30•제자교육/화.금.토.일 CHATSWOOD 두란노교회 송기태·김강산 46 Beaconsfield Rd.(체스우드 골프장 입구) 9884 9807 | 0416 2929 39 •주일예배 12.00 •주일학교 12.00 •중・ 고등 학생부 및 청년 대학부 주일 오후 2.30 •수요예배 오후 7.30•새벽기도회 5.00 열린문교회 주정오 28 Smith St. 9417 5800 9.00(1부), 11.00(2부), 오후 2,00(영어예배) •유초등부(주일) 오전 11:00 •중고등부(주일) 오전 10:30 •수요기도회 오후 7.30 •한국어학교(토) 오전 9:30 CHERRYBROOK 히스교회 윤지애 134 New Line Rd. 0413 249 522 •주일 12:00 •수요 7:30 •새벽 5:30(화-토) CHESTER HILL 엔크리스토장로교회 유인열 62-64 Priam St. 9743 8404, 0402 911 912 •주일 오전 예배 영어 9:00, 한국어 11:00 •주일학교,학생부 예배 11:00 •수요 성경 공부 저녁 7.30 •새벽기도(화-토) 5.30•청년 찬양과 성경공부(주일) 오후 1:30 CHULLORA 나눔과섬김교회 홍성기 2A Brunker Road ☎ (02)8626 0036 www.nasumchurch.com •주일예배 오전 9:30(1부), 11:00(2부)•주일 어린이 예배 오전 11:00 •Multicultural Youth Meeting 6:30pm(Sat) Cnr. Concord Rd & Sydney St. 9746 2102, 9746 1583(Fax) *주일 낮 - 8.30(1부), 10.30(2부) CONCORD 시드니제일교회 조삼열 12.00(3부/영어) •주일(오후) 2.30 •수요 7,30•새벽기도회 5.30•유.아동 주일 10.30 •중.고 주일 10.30•청년 토 오후 5.30•한글학교 토요 오전 9.30 CONCORD W. 시드니호천장로교회 서영준 44 Hospital Rd. 9736 1097 11.00 3.00 •수요- 오후 8시•새벽기도 5.00 CROYDON PARK 기쁨의 장로교회 장영복 9 Brighton Ave. 9787 9790, 0425 256 624 •주일예배 오전 9.00 •성경공부 오전 11.00 •주일학교 오전 9.00 •청년부・ 중고등부 모임 주일 오전 11.00 •수요예배 저녁 7.30 •금요 심야기도 저녁 8.00 •새벽 기도회 (월~금, 매일 아침 5.00) DEE WHY 시드니영성교회 김종규 28 Fisher Rd. 9975 7885(Fax겸용) 주일(1부) 7:00, (2부) 12:00 •경배와 찬양 오후 2:00•영성훈련 오후 2:30•금요유아교실 오전 11:00•수요예배 오후 7:00•새벽기도회 매일 5:30 DUNDAS 두레교회 이상배 85 Kissingpoint Rd (Dundas P.S./후문: 15 Calder Rd Rydalmere) ☎ 0402 928 499 •주일 9.00(1부), 11:00(2부)•수요성경공부 7.30•토요가족기도회 6.00•청년 오후 6.00(토)•청소년(일) 11.00•어린이(일) 11.00 EASTWOOD 넘치는교회 라호윤 Epping Boy's High School (213 Vimiera Rd. Eastwood) ☎ 8739 5151 | 0430 438 285 •주일 낮예배 11:30 •주일학교 오후 12:00 •학생부(영어) 주일 12:00 •새벽기도(화-토) 5:30 호산나교회 이경호 3 First Ave. 8807 3655, 0430 509 105 •주일대예배 오후 1:30•양육반(주일) 오후 3:15 •주일학교・ 학생・ 청년예배 12:30 •기관모임 오후 3:00 •집중성경공부 오후 3:00 •영어반 오후 2:30 EPPING 에핑장로(한인)교회 김영걸 Carlingford Rd & Duntroon Ave. 0408 443 244 •주일 오후 1:00시 •수요 오후 7:30•새벽(토) 5:30 ERMINGTON 시드니성결교회 권병만 15 Cowells Lane, 9874 9111 •주일예배 9:30(1부), 11:30(2부)•오후예배 2:00 •수요기도회 19:30 •새벽기도회 6:00•청년예배 (일) 14:00•중.고등부/주일학교/유아부(주일) 11:30•한글학교(토) 9:30 시드니비전교회 서영민 621 Victoria Rd(Cnr. Trumper St) 8040 3038 •주일 11.30 •수요 7.30 •한글학교(주일) 1.30 GLADESVILLE 시드니그레이스장로교회 문종은 Huntley Point Rd ☎ 8084 3340 Mob.0425 376 288 •장년부 11:30•주일학교 11:30 •중고등부 11:30•청년부오후 1:15•새벽기도회(월-금) 5:30 (토) 6:00 •수요기도회7:30 *수요,새벽기도회 L 1, 989 Victoria Rd W. Ryde www.sydneygracechurch.org GRANVILLE 시드니수정교회 송영민 15-17 John St(그랜빌), 16 Shortland St (텔로피아) ☎ (02)9885 0409 (교회) 주일 1부 예배 : 10:00am (Granville 예배당), 주일 2부 예배 : 12:50pm (Telopea 예배당), 수요기도회 : 7:30pm, 새벽기도회 : 5:30am (화-금), 가정교회 목장모임( 목장별), 단계별 삶공부(주중) Mob.0433 068 733 (담임목사) GREENACRE 시드니순복음교회 김범석 204 Waterloo Rd. 9750 5777(교회) •주일예배 - 오전 7.00(1부), 9.00(2부), 11.00(3부) 오후 2:00(청년예배)•저녁예배 5.00 EM 10:30(Chullora Public School) •수요 저녁 7.30•금요철야 - 밤 10.15 •교회학교(영아,유치,유년,초등,중등부.고등부)-(주일)오전 9:00. 11:00 HORNSBY 시드니새날교회 최범욱 24 William St. 9481 0414 12.00 •수요예배 7.00(여)/7.30(겨) •토요기도 7:00/7:30(첫째주 토)•어린이/청소년부 12:00(주일)•한글학교 2:30(주일)•제자양육 7:30(화,목)•목장모임: 격주•청소년 공부방 9:30 •새벽기도(화-토) 5:30 HOMEBUSH 시드니한인장로교회 정재화 59 Arthur St. 9764 3506 9.30(1부)|11.00(2부) •영어예배(EM) 오후 4:00 •수요 저녁 7.30 •새벽(화-토) 5.30 HOMEBUSH W. 주의영광교회 원광연 14 Telopea Ave. ☎ 9858 5105, 0415 296 762 •주일예배: 오전11:00 •수요강좌 : 오후 7:30 리드컴생명순복음교회 김홍열 5 Matthew Rd. 8065 3634, 0414 661 634 10.00(1부/영어), 12:30(2부/한국어) •수요 저녁 7.30 LIDCOMBE 새소망교회 김덕영 Suite 2, 6-8 Railway St 9799 0074 Mob.0412 176 707 •주일예배 오전 10:00 새벽종소리명성교회 최종세 31 East St ☏ 0430 043 042 •주일 9.30(1부), 11.00(2부) •오후 말씀집회 오후 2.00 •유・ 초등부 11.00 •중・ 고등부 오전 11.00•청년부 오후 1.30•수요기도회-오후 7.30•새벽기도회(화-토) 오전 5.30 시드니불꽃교회 한영근 16/2 Railway Parade ☏ 9687 8282(Fax 겸용) Mob : 0410 679 191 •주일 낮 11:00•주일학교 11:00•제자훈련 오후 1:30•학생부 오후 1:30 •청년부 오후 1:30•기도원 집회(목) 오후 7:30 •중보기도회(주일) 10:00 84 Christian Review

크리스찬리뷰

11


호주 한인교회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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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ABC순

LIDCOMBE

His Story Church 박주현 1/56-60 Parramatta Rd. Lidcombe 02)8021 5705 •주일예배 오전 9.00(영어), 11.00 •어린이예배 11.00•중고등부(HisYouth) 오후 2.00•주중(화~금) 오전 10:00 •수요 오후 7:30 •금요기도 오후 10:00•토요예배 오후 7:00 LINDFIELD 시드니교회 형주민 33 Tryon Rd. ☏ 9402 7430, 0410 630 409 •주일 10:00(1부), 12.00(2부)•주일성경공부 오후 2.00 •주일학교 12.00 •중·고등부 12.00 •청년부(주일) 오후 3.30 •수요예배 오후 7.30•새벽기도회(화-금) 5.30 (토) 6.00•한글학교(주일) 2:00 샘물장로교회 우성찬 454 Pacific Hwy(Cnr. Provincia Rd) ☎ 9872 5937, 0410 146 789 •주일예배 오후 12:30•수요찬양예배 저녁 7.30 •유초등부/중고등부 주일예배 오후 12.30 •새벽기도회(토) 오전 6.00 NEWINGTON 초대교회 전국진 Newington Public School(Newington Boulevarde, Newington) ☎ 9898 1217, 0410 456 294 ・ 주일 낮 11.00 ・ 어린이부 11.00 ・ 중・ 고등부 11.00 ・ 청년부 1.30 ・ 수요예배 7.30 ・ 새벽기도회 5.30(화-금.토 6.00)・ 한글학교(토) 9.30 NORTH EPPING 시드니갈보리교회 이용일 295 Malton Rd. ☎ 9869 2381 Mob.0425 337 770 •주일 낮 예배 오후 1:00 •주일 오후 모임 3:00•수요예배(성경강좌) 저녁 7:30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5:30•청년예배(토) 오후 5:00(Eastwood) •청년셀모임(주일) 오후 3:00(Epping) •주일학교 예배(주일) 유치부, 아동부, 청소년부 오후 1:00 NORTH ROCKS 시드니새교회 이승학 132 North Rocks Rd. 0452 080 910 •주일 12.00 •새벽 (토) 6:00 1075A Victoria Rd. W.Ryde (비전홀) 시드니새순장로교회 219A North Rocks Rd ☎ 9872 2202, 2279, 2281, 070 8260 1102, Fax (02)9872 2339 •주일 낮 8.00(1부), 10.00(2부), 12.00(3부) 2.30(4부, 한국어 청장년), NLCC 10.00(청장년, 영어), NLIC 2.30(청년, 영어), ANC 2.30, 사랑부 12.00 •영아부, 유치부, 유초등부, 중고등부, 한어 중고등부 12.00•수요- 오후 7:30 •새벽기도회:(월-금) 5:30, (토)6.00 •시티 하트 6.20(호주구세군 강당) NORTH RYDE 시드니새생명교회 강승찬 Unit 3/47 Epping Rd ☎ 0411 449 775 홈페이지: newlifesydnye.ch360.org •주일연합예배 오전 10:30 (영아부, 유아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청소년부 주일학교 : 1부 10:30, 2부 12:30)•새가족반(목장체험) 주일 오후 1:00 •예수영접모임(매월)•새벽기도회(월~금 5:30, 토 6:30)•삶공부(매주 월, 화, 수, 목)•목장모임(매주 금, 토)•중보기도모임(주일, 월, 화, 수, 목) 시드니선민교회 최성은 76 Coxs Rd. 9758 6017 11.00 주일학교 11:00 찬양과 성경강해 오후 2:00 OATLANDS 신명장로교회 추성득 Oatlands Public School 0405 051 289 •주일 10:00•수요 7:30pm•새벽(월-토) 5:30am PARRAMATTA 동산교회 이종권 125 Great Western Hwy. Mays Hill 9635 7004(교회) Mob.0422 882 511 •주일 낮- 9.00(1부), 11.00(2부)•젊은예배- 2.00•수요성경강해- 오후 7.30•금요 기도와 찬양- 오후 7.30 •새벽기도회(월-토)- 오전 5.30 시드니작은자교회 장경순 Cnr. Elizabeth St. & Victoria Rd. 0433-003-966 •주일 낮 12.00 •주제별 성경공부(교육관) 오후 2.30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5.30 (Sorrell St. Parramatta, Uniting Church) PENRITH 시드니예담순복음교회 오지연 3 Stuart St. Jamisontown 0415 269 191 •주일 오후 1:30(한국어), 3:30(영어-다민족)•수요 7:30(루티힐) PUTNEY 은혜와평강교회 김제효 1 Delange Road 0410 691 784 •주일 12:00 •금요기도 오후 7:30 QT,성경공부,양육,중보기도 RYDE 시드니경향교회 김성두 85 North Road 9807 2935 주일예배 오후 1:30 •유년주일학교 - 12.30 •중.고등부/한글학교 - 3.00(주일) •청년부 - 오후6시(토) •수요성경공부 - 7.30 •금요기도회 - 7.30 시드니다음교회 김도환 5 Malvina St(Ryde Secondary College) 0451 798 776 •주일 10:00(1부) , 12:00(2부) 2:10(3부-젊은이들을 위한 예배)•유아,유초등,중고등부 12:00 •새벽기도회(월-금): 5:30, (토) 6:00 (8 Railway Rd. Meadowbank) SEVEN HILLS 포도나무장로교회 손영배 2/2 Artillery Cres. 8604 8514, 0420 981 477 •주일예배 11:00 •수요예배 7:30 •새벽기도 5:30 STRATHFIELD 세인트 앤드류스교회 김경민 37 Swan Avenue. ☏ 9706 7517 Mob 0410 642 270 •한국어 회중-오전 11:30 김경민 •다문화 회중-오전 9:00 신휘순 •SBF(영어 청년부) 오후 4:00 •SPARK(중고등부) 오전 11:30 •Kids Church(어린이사역) 오전 9:00 & 11:30 실로암장로교회 류병재 25A Barker Rd.(ACU대학) 9684 2530(교회)|9684 6293(Fax) www.siloamchurch.com •주일예배(1부9:30, 2부11:00) •영어예배 9:30 •주일학교 11:00•청년부 1:30•수요 오후 7:30•새벽 (화-금, 5:30, 토 6:15)•(수요/새벽@ 비전센터 5 South St.Rydalmere) 안디옥장로교회 정기옥 116 Albert Rd(Strathfield Girls’ High School) 9715 7116(교회), 9706 4077(사택) •주일 9.30(1부), 11.00(2부), 오후 1.00•수요 7.30•새벽기도회 5.30(화-토)•주일학교 오전 11.00•중고등부 오전 11.00•청년부(토) 오후 6.00 새임마누엘교회 김창진 42 Homebush Rd. 9648 4279 •주일 12.30, 3.00(찬양예배) •새벽(월-토) 5.30 SUMMER HILL 시드니신성교회 한창수 Cnr. Smith & Henson Sts. 8384 4797, 0449 582 700 주일예배 12.00 2.00•새벽기도회 매일 5:30 TELOPEA 시드니영락교회 이명구 7-9 Manson St. 9684 2090 (교회), •주일예배 9.30(1부) / 11:00(2부) 영어예배(주일) 오후 1:15 •3:00(오후예배) •수요예배 7.30 •새벽기도회 (화-금) 5.30, (토) 6.00 •새가족반 주일 오후 1.30 •유치부,유년,초등,고등부 주일 오전 11.00 •청년부(토) 오후 5.00 •영락문화학교(토) 9.30~13.00 THORNLEIGH 호산나한인장로교회 임요셉 1-3 Paling St. 0404 472 600 12.00 2.30 •수요: 8.00 •새벽: 5.00 WEST RYDE 순복음은혜교회 전문호 37 Dickson Ave. 9831 8731, 0403 670 243 주일 낮예배 10:00(1부/영어), 12:30(2부) •수요예배 7.30•금요구역예배 오후 8.00 •새벽기도(화-금) 오전 5.00 •교회학교, 중고등부 오후 12.30 •청년부 오후 2.00 시드니예수인교회 송길환 110 Wharf Rd (Melrose Park Public School) ☎ Mob: 0414 477 880 •주일예배 오전 11:00 •유·초등부 11:00 •중·고등부 11:00 •성경공부 및 큐티 모임 1:30 •facebook/시드니예수인교회 시드니주안교회 진기현 2 Station St ☏ 0438 820 691 •주일예배 오전 8:30, 11:00, 오후 1:00 •새벽(월-토) 5:30 (시티)(UTS 도서관 강당/Cnr. Quay St & Ultimo Rd. Haymarket) •주일 오전 9:00, 10:00, 11:00, 12:50(English) 주일 저녁 7:00 •새벽(월-토) 오전 7:00•목요찬양 저녁 7시(Salvation Army, 140 Elizabeth St) WILLOUGHBY 시드니소망교회 김창훈 123 High St. 0401 852 155 •주일 낮예배 12:45 •저녁예배 •기타 매주 신구약 시리즈와 말씀 NSW지역

교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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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NEWCASTLE

뉴카슬순복음교회 김태운 1 Madison Dr. Adamstown Heights,2289 (02)4023 5466 Mob : 0411 110 590 •주일예배 8:30(1부), 12:00(2부), 17:00(3부) •수요 오후 6:30 •금요 오후 7:00 •새벽기도회 5:20 •영어예배(주일) 12:00 뉴카슬열린교회 김경조 19 Metcalfe St. Wallsend (02) 4951 3653 Mob: 0433 206 970 •주일 12:00 •수요 모임(매주) 오후 7:00 •토요셀모임 정오 12:00 •성경통독 10:00(월-금)•새벽 5:30(월-금) 뉴카슬한인장로교회 심형권 58 Cowper St. Wallsend (02)4950 1933 •주일예배 12:00 •성경공부 오후 2:00 WOLLONGONG 울릉공순복음교회 김수경 Cnr. Shellharbour Rd. & Northcliffe Dr. Port Kembla (02)4276 2306, 0422 586 904 •주일 9:00(영어), 11:00(한국어)•새벽기도-매일 5:30 •중보기도 매일 10:00•Free Lunch Friday(영어) 12:00 •금요 기도 오후 7:00 울릉공한인장로교회 김형렬 Cnr. Princes Highway & Jardine Street, Fairy Meadow ☎ 0468 937 989 •주일 낮 12.30(한국어) •수요예배 및 기도회 오후 7:00•새벽기도(화-토) 아침 5:30 •International Bible Study 주일 오후 2:30

46 Christian Review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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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인교회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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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ABC순

MELBOURNE지역 교회명 담임목사 교회 주소 전화 낮예배 저녁예배 기타 BALWYN NORTH 멜본한인장로교회 16 Walnut Rd. (03)9857 8760 •주일예배 11.00 •2.30(청년예배) •8.00(수요) •새벽(월-토) 5.30 MALVERN 멜본한인교회 23-27 Glendearg Grv. (03)9509 8569(교회) •우리말예배 1부(10:00), 2부(정오) •교회학교(정오) •청년1부(영어) 오후 2:30 •청년2부(우리말) 오후 2:30•수요예배 오후 7:30 •금요 오후 7:30•새벽기도 6:00 SPRINGVALE 멜번호산나교회 김종욱 1 Regal Drive (03) 9547 8211 Mob. 0433 756 942 & 0433 512 784 •주일 낮 예배 12:00 •2부 셀모임 오후 2:00•제자훈련: 화,목 오후 7:00•금요예배 오후 7:20•새벽기도(월-금) 오전 5:00 BRISBANE지역 교회명 BRISBANE SUNNYBANK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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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낮예배

저녁예배

기타

브리즈번한인장로교회 민만규 122 Allingham St. Kuraby(새성전) (07)3341 9232(사무실) | 0412 334 122 (사택) •낮예배 8:30(1부), 11:00(2부) •수요예배 7:00•새벽기도회(화-토) 5:30•주일학교 11:00 •중고등부 11:00 •청장년예배(주) 1:30 •시티선교예배(주일) 오후 1:30 (목지용 목사 0490 216 027) •145 Ann St. City (교회 07 3341 9232) 브리즈번순복음교회 홍요셉 2642 Logan Rd Eight Mile Plains (07)3341 9090(교회) (07)3273 3845(사택) Mob: 0412 895 031 •주일 9.00(1부), 11.00(2부)•대학청년부 2.00•수요 오후 7.30•금요성령집회 오후 8.00•주일학교 11.00•중고등부/청년부(주) 오후 1.00

GOLD COAST지역 교회명

담임목사

교회 주소

전화

낮예배

저녁예배

기타

ASHMORE

골드코스트비전장로교회 윤명훈 Bellevue Park State School, Sapium Rd. ☏ (07)5519 3582, 0423 932 742 •주일예배 11:30 •학생부 10:00 •아동부 11:30•새벽예배(화-금) 5:30 (비전하우스 : 8/10 Expo Ct, Ashmore) HELENSVALE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 김경식 215 Queen St. Southport(Southport Primary 학교 강당) (07)5573 3578, 0402 089 896 •주일예배 11.00 •주일학교 11.00 •청년부예배 오후 2.00 •셀모임(수) 오후 7.00 •금요찬양축제 오후 7.30 •새벽기도(월-금) 오전 5.30 SOUTHPORT 골드코스트온누리교회 양병구 75 Smith St. (Southport State High School/한글학교) (07)5539 2329, 0412 341 868 •주일예배 9.30(1부), 11.00(2부)•아동부 11.00•학생부 11:00 •청년부 오후 1.30•수요찬양예배 오후 7.00•새벽기도(화-토) 오전 5.30 골드코스트주안교회 이진우 1A 16 Welch St. ☎ 07)5530 1425, Mob. 0432 680 975 •주일예배 9:30(1부) •11:00(2부) •아기교회 10:00 • 아동부 (11:00) •청년부 오후 1:30 •금요예배 오후 7:00 •새벽기도 5:30(월-금) ADELAIDE지역 교회명

담임목사

교회 주소

전화

낮예배

저녁예배

기타

BEULAH PARK 아들레이드장로교회 문광식 309 The Parade (08)8364 1751 Mob.0407 418 839 •주일예배 오전 9:30(1부), 12:00(2부) •청년예배 오후 2:30 •수요예배 오후 7:30 •홈페이지 www.adelaidechurch.org

호주 한인 교회 전 화 번 호 Sydney

Area Code 02

▶가나안장로교회(문원형) 9636 9254 ▶갈릴리교회(최효진) 9759 7406 ▶구세군시드니한인교회(강태석) 9789 3192 ▶기쁨의교회(장영복) 9787 9790 ▶나눔과섬김교회(홍성기) 8626 0036 ▶낙원장로교회(고강완) 9596 5300 ▶넘치는교회(라호윤) 8739 5151 ▶늘소망교회(윤영필) 9649 9547 ▶늘푸른교회(윤석산) 9872 1129 ▶다드림교회(김경원) 9614 6470 ▶다봄교회(황승균) 0430 280 009 ▶다운교회(김성복) 9787 6325 ▶달란트교회(이용호) 9896 1164 ▶동산교회(이종권) 0422 882 511 ▶두란노교회(송기태·김강산) 9884 9807 ▶두레교회(이상배) 0402 928 499 ▶두잉교회(송중범) 0425 806 813 ▶땅끝사랑교회(조예호) 9707 3899 ▶라이드연합교회(조덕희) 0401 975 745 ▶로뎀교회(김엘리야) 0430 039 450 ▶리드컴생명순복음교회(김홍열) 8065 3634 ▶리드콤한사랑장로교회(전선호) 9742 5633 ▶리치먼드연합교회(오제곤) 4578 3421 ▶만나교회(유형욱) 9987 0153 ▶명지대학교교회(지병용) 9747 0303 ▶목양장로교회(오경천) 9371 3746 ▶무지개장로교회(홍성규) 8677 1227 ▶맥콰리한인교회(최형구) 9874 7281 86 Christian Review

▶맥쿼리성공회한인교회(신재구) 8819 6556 ▶방주교회(최석진) 0407 071 057 ▶버우드소명교회(서을식) 0411 824 914 ▶버우드한인연합교회(이정열) 9715 2280 ▶벨모어그리스도의교회(김홍규) 9759 6465 ▶보타니/마스콧장로교회(남윤우) 9700 1690 ▶북부해변장로교회(김석동) 9972 3969 ▶빌라델비아교회(강성찬) 0433 631 104 ▶사랑샘장로교회(박경수) 8960 3732 ▶삼일교회(안상헌) 0433 576 500 ▶새문안교회(손상필) 9446 2747 ▶새벽종소리명성교회(최종세) 0430 043 042 ▶새벽별순복음교회(박원자) 9869 1371 ▶새빛장로교회(김성주) 0403 042 256 ▶새사람교회(김강선) 0426 848 778 ▶새소망교회(김덕영) 9799 0074 ▶새언약교회(김곤주) 0466 386 584 ▶새임마누엘장로교회(김창진) 9648 4279 ▶샘물장로교회(우성찬) 9872 5937 ▶소망교회(이상진) 9759 4999 ▶순복음은혜교회(전문호) 9831 8731 ▶스트라스필드리버티처치(장철주)9750 8830 ▶시드니갈보리교회(이용일) 9869 2381 ▶시드니강물교회(이상근) 0402 827 899 ▶시드니광염교회(김경훈) 9758 8145 ▶시드니경향교회(김성두) 9807 2935 ▶시드니교회(형주민) 9402 7430 ▶시드니그레이스장로교회(문종은) 8084 3340 ▶시드니꿈이있는교회(고형민) 9410 1348 ▶시드니뉴비전교회(송승) 0433 305 278

▶시드니늘사랑교회(채호병) 9831 7716 ▶시드니다음교회(김도환) 9638 6036 ▶시드니로고스교회(변상균) 8542 1068 ▶시드니복된교회(박종철) 9449 2475 ▶시드니부르심교회(장대호) 8959 8208 ▶시드니북부장로교회(김은수) 9476 8034 ▶시드니불꽃교회(한영근) 9687 8282 ▶시드니비전교회(서영민) 8040 3038 ▶시드니사랑의교회(박은성) 9617 0944 ▶시드니사랑하는교회(황흥수) 9891 1927 ▶시드니샬롬교회(김호남) 9743 1458 ▶시드니새교회(이승학) 0452 080 910 ▶시드니새날교회(최범욱) 9481 0414 ▶시드니새롬장로교회(서상열) 0410 566 250 ▶시드니새생명교회(강승찬) 7902 1674 9872 2202 ▶시드니새순장로교회 ▶시드니새언약교회(김곤주) 0466 386 584 ▶시드니새장교회(박종호) 9868 7136 ▶시드니샘터교회(문단열) 9738 1004 ▶시드니샛별교회(배창직) 9746 2986 ▶시드니생명나눔교회(한상무) 0432 048 229 ▶시드니서부장로교회(서보성) 9630 8722 ▶시드니서울교회(김태현) 9498 7904 ▶시드니선민교회(최성은) 9758 6017 ▶시드니성광교회(배용갑) 9648 3446 ▶시드니성결교회(권병만) 9874 9111 ▶시드니성서침례교회(김진수) 0404 082 171 ▶시드니성신교회(강미순) 8664 4687 ▶시드니세광교회(김성배) 0414 411 992 크리스찬리뷰

11


Sydney

Area Code 02

▶시드니소망교회(김창훈) 0401 852 155 ▶시드니수정교회(송영민) 9871 3802 ▶시드니순복음교회(김범석) 9750 5777 ▶시드니신성교회(한창수) 8384 4797 ▶시드니엘림교회(김종찬) 9874 7572 ▶시드니영락교회(이명구) 9638 0498 ▶시드니영성교회(김종규) 9975 7885 ▶시드니영안교회(김신형) 9707 3866 ▶시드니예수인교회(송길환) 0414 477 880 ▶시드니예안교회(김세현) 0452 522 128 ▶시드니온누리교회(김철진) 9649 1180 ▶시드니우리교회(배진태) 9683 5997 ▶시드니우림교회(박만경) 9413 1389 ▶시드니이레장로교회(김광선) 0404 403 366 ▶시드니정금장로교회(장원석) 9801 0639 ▶시드니작은자교회(장경순) 0433 003 966 ▶시드니제일교회(조삼열) 9746 2102 ▶시드니제자교회(안성민) 9617 0351 ▶시드니조은교회(전현구) 9806 0906 ▶시드니주님의교회(류성춘) 8970 9853 ▶시드니주마음교회(박용대) 0404 014 331 ▶시드니주사랑장로교회(백용운) 9787 5348 ▶시드니주사랑성결교회(진교식) 9613 0279 ▶시드니주심교회(조진호) 8819 4976 ▶시드니주안교회(진기현) 0438 820 691 ▶시드니주영광교회(민이삭) 9547 1853 ▶시드니중앙장로교회(오성광) 8872 5345 ▶시드니창성교회(임세근) 9863 1293 ▶시드니하나교회(김해찬) 9706 3203 ▶시드니한인연합교회(우병진) 9746 3068 ▶시드니한인장로교회(정재화) 9764 3506 ▶시드니한인침례교회(서기석) 9758 7456 ▶시드니행복한교회(유종오) 9801 0048 ▶시드니호천장로교회(서영준) 9736 1097 ▶시드니혜림교회(홍상은) 0416 780 191 ▶시드니힐링교회(김영진) 0414 579 601 ▶시티팔복교회(김중태) 9647 2672 ▶신명장로교회(추성득) 0405 051 289 ▶실로암장로교회(류병재) 9684 2530 ▶아름다운교회(방병복) 0433 084 096 ▶안디옥장로교회(정기옥) 9706 4077 ▶애쉬필드한인장로교회(김종열) 9718 1134 ▶에핑장로(한인)교회(김영걸) 0408 443 244 ▶엔크리스토장로교회(유인열) 9743 8404 ▶열린문교회(주정오) 9417 5800 ▶영익교회(최요한) 0433 491 938 ▶예본교회(고윤석) 0468 370 391 ▶예은장로교회(이흥규) 0430 468 727 ▶예일교회(박기양) 9746 1171 ▶우리순복음교회(김효영) 9648 4777 ▶은현교회(이수자) 0403 250 502 ▶은혜와평강교회(김제효) 9687 2421 ▶좋은씨앗교회(정지홍) 9873 5808 ▶주생명선교교회(김평안) 0413 274 300 ▶주의영광교회(원광연) 9858 5105 ▶참빛순복음교회(이여호수아) 9707 3493 ▶초대교회(전국진) 9898 1217 ▶큰나무교회(박형찬) 9403 5426 ▶평안교회 9701 2094 ▶포도나무장로교회(손영배) 8604 8514 ▶푸르름교회(조항근) 9680 0191 ▶하나로장로교회(박명배) 8076 4999 ▶하늘향기예닮교회(최창렬) 9624 7668 ▶한마음침례교회(배용기) 9705 8208 ▶한민장로교회(박광규) 0451 410 713 ▶함께가는교회(이완우) 9746 2252 46 Christian Review

▶행복의교회(김양욱) 0431 433 436 ▶허스트빌평화교회(정진갑) 0430 470 024 ▶형제사랑교회(이모세) 9630 0550 ▶호산나교회(이경호) 8807 3655 ▶호산나장로교회(임요셉) 0404 472 600 ▶호주성산공동체교회(임운규) 9613 3567 ▶호주온성교회(신에스더) 0431 156 630 ▶호주한인교회(최상덕) 0433 671 269 ▶호주한인루터교회(이종수) 9750 9171 ▶히스교회(윤지애) 0413 249 522 ▶힐스한인교회(김성겸) 9683 5891 ▶HisStory Church(박주현) 8021 5705 ▶St.Andrews Church(Kevin Kim) 9706 7517 ▶St.Ives한인교회(이승재) 0425 535 565

NSW

Area Code 02

▶더보리뉴장로교회(동원익) 0414 478 314 ▶울릉공순복음교회(김수경) 0422 586 904 ▶울릉공한인장로교회(김형렬) 0468 937 989 ▶고스포드순복음교회(정성화) 0410 334 522 ▶뉴카슬순복음교회(김태운) 4023 5466 4955 7206 ▶뉴카슬새성교회(안동일) ▶뉴카슬열린교회(김경조) 0433 206 970 ▶뉴카슬한인장로교회(심형권) 4950 1933 ▶Tamworth리본교회(최형찬) 0431 377 165

Canberra

Area Code 02

▶캔버라소망교회(권한준) 0423 122 518 ▶캔버라순복음교회(최태진) 6254 0923 ▶캔버라우리교회(홍준섭) 0416 771 277 ▶캔버라은혜장로교회(공정원) 6166 1328 ▶캔버라한인교회(김완일) 6253 9691 ▶캔버라한인연합교회(서장원) 0405 098 400 ▶캔버라한인장로교회(김광호) 0410 480 811

Melbourne

Area Code 03

▶딥딘연합교회(양성대) 9882 2329 9891 7028 ▶멜본갈보리교회(최효근) ▶멜본목자성결교회(김형만) 9886 7903 ▶멜본벧엘장로교회(황규철) 8802 8930 ▶멜번담없는교회(이루다) 0450 062 580 ▶멜번드림교회(김기윤) 0414 788 431 ▶멜번사랑의교회(이영철) 9893 7033 ▶멜번새순장로교회(김동지) 9888 3887 ▶멜본소망교회(백준호) 0405 796 095 ▶멜본순복음교회(최주호) 0451 274 286 ▶멜본예사랑장로교회(이창엽) 9939 4278 ▶멜본제자교회(이치형) 0401 800 109 ▶멜본침례교회(강성문) 9578 0931 ▶멜본한마음교회(김형남) 9753 6573 ▶멜본한인교회 9509 8569 ▶멜본한인장로교회 9837 5320 ▶멜본한인중앙교회 9889 7553 ▶멜본호산나교회(김종욱) 9547-8211 ▶한빛교회(장기수) 0405 189 655

Queensland

Area Code 07

▶로고스선교교회(박권용) 3890 2404 ▶벧엘장로교회(서상기) 0423 273 365 ▶주찬양장로교회(최기동) 0433 208 905 ▶브리즈번성결교회(조한용) 0433 689 717 ▶브리즈번소망교회(임민철) 0401 458 230 ▶브리즈번순복음교회(홍요셉) 3273 3845 ▶브리즈번동행하는장로교회(정충열) 0400 878 882 ▶브리즈번아름다운우리교회(금진섭) 3191 3743 ▶브리즈번평화교회(김아론) 3420 0597 ▶브리즈번한인연합교회(이용걸) 0425 306 577

Queensland

Area Code 07

▶브리즈번한인장로교회(민만규) 0412 334 122 ▶브리즈번한인중앙장로교회(김선규) 3202 9553 ▶쿠퍼루침례교회(천용석) 3398 9923 0413 227 533 ▶화성장로교회(김혁) ▶투움바화성장로교회(김홍구) 0425 118 471 ▶골드코스트가까운교회(조성현) 5679 1004 ▶골드코스트비전장로교회(윤명훈) 5519 3582 ▶골드코스트성결교회(장원순) 5535 6235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김경식) 5573 3578 ▶골드코스트세프리제자교회(박상윤) 5531 0706 ▶골드코스트온누리교회(양병구) 5539 2329 ▶골드코스트장로교회(곽석근) 5561 8939 ▶골드코스트주안교회(이진우) 5519 9393 ▶골드코스트지구촌교회(박성훈) 0433 609 191 ▶골드코스트한인연합교회(고광덕) 5562 1928 ▶브니엘교회(이백민) 5597 3889 ▶선샤인코스트한인교회(박길영) 0413 836 557 ▶케언즈장로교회(이재명) 0431 581 884 ▶케언즈순복음교회(김국진) 0409 125 425 ▶케언즈제자들교회(이병관) 0422 693 431 ▶케언즈한인연합교회(원영훈) 0400 708 655 ▶세인트앤드류스장로교회(송광호) 4755 1333 ▶타운스빌한인연합교회(서명희) 4729 1706

Perth

Area Code 08

▶기쁨이넘치는교회(정명훈) 0413 512 887 ▶베센딘장로교회(변성모) 0421 415 221 9535 3690 ▶맨두라소망교회(손신우) ▶서부호주한인연합교회(박재범) 0406 332 030 ▶아름다운침례교회(조성제) 0447 639 011 ▶온누리선교교회(김세영) 9332 1004 ▶퍼스백양장로교회(이병태) 0417 913 484 ▶퍼스순복음교회(신관식) 9451 9777 ▶퍼스임마누엘교회(전우진) 0422 889 082 ▶퍼스평강장로교회(이재수) 0438 099 462 ▶퍼스하늘빛교회(김홍열) 9310 5326 ▶퍼스한인장로교회(정휘윤) 9417 4573

Adelaide

Area Code 08

▶Heaven’s Spring U.C.(송용수) 0425 654 877 ▶아들레이드장로교회(문광식) 8365 4873 ▶아들레이드순복음교회(최형준) 0413 537 117 ▶아들레이드사랑의교회(한대주) 7070 7280 ▶아들레이드은혜성결교회(박천순) 0433 500 691 ▶아들레이드한인교회(김도영) 0430 458 456 ▶애들레이드선교교회(안창주) 0423 325 753 ▶애들레이드지구촌교회(유영만) 070 8268 0095 ▶임마누엘교회(오경수) 0430 439 448

Tasmania

Area Code 03

▶론세스톤사랑교회(박승민) 0403 745 837 ▶론세스톤순복음교회(최병희) 0412 765 963 ▶새벽을깨우는교회(Mike,Grace) 0410 427 457 ▶호바트순복음교회(김바울) 0404 842 817 ▶호바트제일교회(최경호) 0430 727 763

NORTHERN TERRITORY

Area Code 08

▶다윈다솜장로교회(황선희) 0451 824 434 ▶다윈순복음교회(윤안식) 0433 993 352 ▶다윈한인장로교회(권혁성) 0404 865 176 삶에 빛을 더하는 길잡이

Tel: (02)9457 0055 Fax: (02)9457 0505 Mob: 0417 377 577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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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기관 및 기타 ▶국제농아인선교회(네빌뮤어) (03)5940 5431 ▶국제성경통독선교원(이종옥) 0433 063 355 ▶기도하는엄마들, MIPI(이경숙) 0420 980 691 ▶기독교여자절제회(백영숙) 9648 0037 ▶기독전인치유상담연구소(김병근) 9716 6526 ▶성경적부모교실(이유자) 0418 776 889 ▶시드니호스피스회(윤석산) 0402 705 815 ▶생명나무 상담실(Eastwood) 0416 069 812 ▶시드니신학대학 한국신학부(김호남) 9037 0685 ▶시드니응답기도원(윤영화) 0403 269 956 ▶시드니한인교회교역자협의회(백용운) 0413 049 421 ▶시드니한인회(류병수) 9798 8800 ▶알파크루시스신학대학(권다윗) 8893 9000 ▶어린이전도협회(이정환) 0437 278 434 ▶오벤에돔의집[금식기도원]|세계여성목회자기도연합(신에스더) 0431 156 630 ▶유진벨 호주지부(서문해주) 9790 6119, 0404 427 733 ▶조국사랑 독도사랑(고동식) 9724 2022 ▶주시드니총영사관(윤상수) 9210 0210 (일반/민원 9210 0200), (문화/홍보 9210 0229), (교육 9210 0228) ▶주호주대사관(우경하) 6270 4100 ▶캔버라 유니티 컬리지 신학부 한국어 과정(오국규|노영미) 0425 694 555 ▶호주가정상담대학(aifc) 9687 2828 ▶호주가정상담연구소(유종오) 9874 7370 ▶호주기도자학교(김종규) 0438 019 121 ▶호주기독교대학(김훈|서미진) (02)6255 4597/0402 140 905 ▶호주밀알장애인선교단(정영화) 9682 4577, 0411 864 202 ▶호프(HOPE)신학교(김덕영) 9799 0074 ▶Global Aid Network(GAIN/이성구) 0413 246 458 ▶Dandelion Oceania/민들레 (정영택) 9804 0788 ▶J. Mission International Centre 0412 72 72 18 ▶OM Australia(KOM) 9809 7772, 9809 7774 ▶Sydney College of Mission(SCM/하태식) 9652 0681 ▶Sydney Come Mission(박윤호) 0450 040 652 ▶Wycliffe KDM(정철화) 9787 7687, 0433 717 687 ▶YWAM(예수전도단/하태식) 0416 174 318/9652 0680

대한항공 출발/도착 시간표 노선

편명

출발시간

도착시간

출발요일

기타

시 드 니 →서 울

KE122

07:45

17:45

서 울 →시 드 니

KE121

18:45

다 음 날 06:15

브 리 스 번 →서 울

KE124

08:25

17:35

서 울 →브 리 스 번

KE123

20:05

다 음 날 06:50

월 ,수 ,금 ,토

직항

매일

직항

매일

직항

화 ,목 ,토 ,일

직항

☞ 예 약 및 문의

시 드니 (02)9262-6000 브리 즈번 (07)3226-6000 멜본(03)9920-3853

아시아나항공 출발/도착 시간표 •시드니→ 서울 OZ602 <주 7편> 출발 09:15 •서울→ 시드니 OZ601 <주 7편> 출발 20:00

도착 18:40

직항

도착 07:40+ 직항

☞ 예 약 및 문의 1300 767 234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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