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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파이낸셜 소식지 제 0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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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09년 2월 16일

woorifinan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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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News 발행처 우리파이낸셜 / 발행인 대표이사 이병재 / 편집인 개인금융본부장 김능환 / 주소 우 137-751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2동 1337-20 TEL 02)3475-6828 FAX 02)3475-3790

표지 / 강북개인금융지점 이찬기 부팀장


CEO message

Woori 우리파이낸셜 이병재 대표이사

소 비자 심리학에 자주 등장하는 용어중의 하나가 바로‘인지부조화 이론(Cognitive Dissonance Theory)’ 입니다. 1950년대에 레온 페스팅거라는 학자가 소개한 인지부조화이론은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는 두 가지 객체에 대한 평가가 상반될 때 이를 같은 한 방향으로 인지하려 한다는 이론입니다. 예를 들어, A라는 사람 주변에 B라는 사람과 C라는 사람이 있는데, B에 대해서는 우호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고, C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어느 날 B와 C가 매우 절친한 사이이 며, 공통점이 상당히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 때에 생기는 혼란이 인지부조화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 해 B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으로 바뀌거나, C에 대해 호감을 갖게 되거나 하는 방향정리가 생기게 된다는 것 입니다. 이는 사람이나 객체가 다를 때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객체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미지 와 실체와의 관계에서 적용될 수도 있습니다. 이를 마케팅에서 가장 크게 활용하는 부분이 광고모델의 선정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모델을 활용 하여, 그 모델이 광고한 상품이나 기업에 대하여도 좋은 감정을 갖게 만드는 것이 광고의 역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중적인 상품인 경우에는 광고모델의 선호도 조사뿐 아니라 혐오도 조사도 하여 선정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회사의 로고가 박힌 차량을 운행하는 경우에는 교통위반, 난폭운전을 금하는 회사도 있고, 대부분의 회사들 은 갖추어야 할 복장에 대하여 강조하고 있으며, CI 관리에 관심들을 보이는 이유가 다 여기에서 연유된 것 입니다. 어느 자리에 있던, 회사를 대표하는 역할을 하는 경우에는 본인의 이미지가 기업이미지 정착에 영향을 미친 다고 봐야 되겠습니다. 동종 업계 사람들과의 모임이든, 계열사간의 미팅, 제휴사와의 만담 등에서도 회사 를 대표하며 회사의 이미지 정립에 본인이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봐야 될 것입니다. 고객과 직 접 만나는 역할이라면 더 더욱이 두말할 나위가 없는 상황이겠습니다. 아무리 기업이미지 광고에, 또 상품 브랜드 광고에 투자한들, 조직구성원들 하나하나에서 풍겨지는 이미지, 행해지는 활동에서 주는 신뢰가 동반되지 않는다면 고객들은 인지부조화를 느끼고, 기업에 부정적인 이미 지를 갖는 방향으로 선택하기 쉽습니다. 나의 행동 하나, 설명 하나가 회사의 이미지제고에 기여한다는 생 각을 잊지 않는다면, 어떻게 행동하고 자기관리를 어떻게 해 나가야 할 지는 자연스럽게 생각이 들 것입니 다. 이렇게 올려진 회사의 이미지, 위상은 또 소속원인 여러분 개개인의 이미지 제고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러한 선순환 싸이클을 통한 동반상승이야말로 윈윈이 아닐까요?


Photo essay

서 로 한

마 주 보 고 발

닿 을

나 서 지 수

아 무 리

않 고 는

없 듯 이 쉬 운

시 작 하 지

끝 낼

있 어 도

일 이 라 도 ,

않 으 면

없 습 니 다 .

Photo by. Kim Young Min

W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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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News

우리파이낸셜 소식지 제 09-1호 •발행인 : 우리파이낸셜 대표이사 이병재 •발행일 : 2009년 2월 16일 •발행처 : 우리파이낸셜 •기획·취재·편집 : 김미라 / 김영인 / 양수진 •전화 : 3475-6828 •디자인 및 인쇄 : (주)신성토탈시스템(2277-5713)

08 02 CEO message

_

woori 모두를 위한 인지조화를 만듭시다!

03 Photo essay

_

서로 마주보고 있어도

05 Message for WP _ 또 한번의 신화창조를 시작하려 합니다.

06

26

30

06 Hot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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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연계영업 WP교육 실시

08 Best sales team

_

대구지점 김민우팀

10 본사탐방

_

채권은 마음에서 포기했을 때 진정한 권리를 잃어버리는 것

12 Best sales man

_

강북개인금융지점 이찬기 부팀장

13 일상다반사

_

채무자를 도울 수 있는 나의 힘

14 Woori 함께

_

우리은행 다음은 우리파이낸셜

18 Our pride

_

자랑스런 16인의 초우량 WP

19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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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점 박용근 WP팀장

20 Branch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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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ri의 행복한 동반자‘울산지점’

22 Dress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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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의 공식! 007처럼 입어라!

24 Marketing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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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마케팅과 교착마케팅

25 Cheer up

_

2009 희망을 부르는 메시지‘아리가토 법칙’

26 Wine story

_

와인을 마셔라! 시를 마셔라! 순수를 마셔라!

28 역사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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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가요‘쌍화점’

30 친절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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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관리팀 최희진 사원

31 맛집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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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반한‘토속촌’

32 테마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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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청한 파우더스노우의 천국‘일본 아오모리’

34 본사소식 36 지주사소식 38 culture

19 4 WP News


Message for WP

또한번의 를시작하려합니다. 개인금융본부 김능환 본부장

우리는 작년 한국 개인금융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쓰면서, 국내 주요 선진 Player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였습니다. 최단 시간의 준비기간과 짧았지만 철저했던 준비과정, 시장의 흐름을 예측한 사업전략, 사장님의 사업에 대한 확신과 과감한 지원, 본사 staff들과 wp들의 일사불란한 업무추진 방법들이 이것을 가능으로 만들었습니다. 작년 5월 시장 진입 첫달부터 상당한 성과를 보였으며, 3달 후에는 주요 선진 경쟁사와 비교하여 질적, 양적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성장을 하였습니다.

작년이 성공적인 시장진입과 Infra구축이 목적이었다면 올해의 목표는 진정한 의미에서 시장의 최강자가 되는 것입니다. 올해는 그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입니다. Global 경기침체와 국내 산업 구조 조정의 본격화에 따른 신용 위험의 증대 양상이 하루가 다르게 악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연말부터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하여왔고 이제 그 준비에 대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답답한 상황 하에서 묵묵히 참 고, Infra를 구축하는데 고생하던 우리 WP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올해 우리 개인금융사업의 방향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WP의 정예화를 통한 업계 최고의 인당 효율성을 확보할겁니다. 이를 위하여 다이렉트 마케팅 지원시스템, 교육프로그램, 전략적 제휴를 활성화 하겠습니다. 유능하고 노력하는 WP들에게는 더 많은 기회와 수입을 제공해드리고, 업계의 관행에 젖어 노력하지 않고 요행을 바라는 WP들은 과감 히 퇴출하겠습니다. 그래서 업계의 유능한 분들과 사회초년생들이 간절히 들어오고 싶은 그런 회사를 만들겠습니다.

우리금융그룹의 여신전문회사 인수 취지에 맞게 금융 그룹과의 연계사업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우리 WP들에게 우리은행 지점을 배치해준 취지도 그 일환이기도 합니다. 이것을 기점으로 보다 효과적이고 구체적인 사업 Item들이 제공될 것입니다.

자 이제 여러분과 함께 또하나의 신화창조를 위한 기치를 드높히고자 합니다. 이는 우리 모두가 한 목소리를 낼 때에만 가능할 것입니다. 끝까지 함께하여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들의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여러분들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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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우리은행 연계 영업을 위한 WP 교육 실시 개인금융본부는 2월 17일 시행될 우리은행 연계 영업에 앞서 WP들에 대 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1월 30일, 31일 2차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은행연 계 영업 프로세스, Business Role 정립을 통해 소속감을 부여하고 WP로 서 회사 중점추진사항 중 하나의 일원이 됐다는 책임감을 갖는 뜻깊은 시간 이 되었다.

이 날 우리은행 개인영업전략부 김해 차장은 은행 구조 및 조직에 대한 정보 를 공유하였으며, 대한생명 방카슈랑스사업부 박상원 과장은 Relationship marketing의 기반을 마련하는 시간을 함께 했다. 또, 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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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아카데미 김보경 원장과 함께 우리파이낸셜 WP로서 지켜야 할 품위를 재 정비 하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이날 개인금융본부 김능환 본부장은“은행연계영업의 시작은 우리파이낸셜의 비 약적인 도약을 암시할 뿐 아니라, 캐피탈 업계의 판도를 바꾸게 될 중요한 전환점 이 될 것’이라며‘자부심을 갖고 서로 WIN-WIN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 을 당부하였다. 2월 중순 시행될 연계영업를 앞두고 우리 은행 본사에서는 각 지점으로 영업 개시 에 대한 공문과 함께 동영상 교육 및 당사 대표이사의 협조요청 공문도 함께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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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sales team

점 대구지

이행복이

팀 우 민 김

영원하기를 희망합니다! “대구시민 여러분~ 1톤 포터트럭이‘우리파이낸셜 우리모두론’현수막 내걸고 동 성로 번화가에 나타나거든 우리파이낸셜 대구지점 김민우팀이라 생각하고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따뜻한 남쪽 지역 대구에도 겨울은 어김없이 찾아왔나 보다. 나름대로 두텁게 챙겨 입은 모양인데도 연신 추워하는 팀원을 위해 김민우WP팀장은 오늘 필드활동을 마쳐 야겠다고 생각했다. 2008년 12월, 생각보다 좋은 실적을 거두었지만, 기뻐할 새 없이 또다시 거리를 활 보하고 다녀야 했다. 상위권에서 밀려나지 않기 위한 압박감이 벌써부터 밀려왔기 때 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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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돌아와 인터뷰에 응한 대구지점 김민우WP팀장. “어쩐지 2월은 서류가 자꾸 반려가 나서 책상을 지키고 있을 마음의 여유가 없네요. 추운데 자꾸 팀원들 재촉해서 밖으로 나 가고 있습니다.”

그에게 시련은... WP팀장을 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전 직장 세일즈 경력 4년, 살짝 매너리즘이 밀려들기 시작했다. 변화가 필요했던 것이 다. 마침 우리파이낸셜이 오픈 한다는 소식이 들렸고, 바로 문을 두드렸다. 면접을 보러 서울로 올라가려는데 운이 좋게도 부산 개인금융지점이 오픈 한다는 소식에 바로 부산으로 내려가 자리를 만들었다. 하지만 더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대구지점에 WP 조직이 세팅 된다는 것이다. 기회가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민하지 않고 바로 이장욱 지점장을 찾아가 WP팀장을 하겠다고 얘 기했다. “지점장님께는 항상 고마운 마음 갖고 있습니다. 신용대출 담당하셨던 분이 아니셨으니 제가 누군지 모르셨을 텐데 제 포부 를 들어보시고 선뜻 받아주셨으니 말이죠. 그렇게 힘차게 시작했는데 사실 초기엔 정말 힘들었습니다.” 4년 동안 한 시스템에 익숙해져 있던 터라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하고 정착하는데 생각보다 긴 시간이 소요됐던 것이다. “아마 혼자였으면 그 시기를 못 견디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팀장이라고 저를 찾아와준 팀원들을 생각하니 정신 이 번쩍 들었죠. 이제는 뭐 사석에서는 친구도 하고, 누나도 됐고, 형도 있고, 동생도 있습니다.” 방황과 시련의 시간이 팀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멀어져 가자 서서히 웃을 일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그에게 과도기가... 물론 처음부터 그들이 김민우 WP팀장을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지 않았다. 김민우 팀장이 지쳐갈수록 팀원들도 같이 생 기를 잃어가고 있었다. “처음에는 어르고, 나중엔 달래고 그러다 마지막엔 윽박지르고 화를 냈습니다. 나도 힘들다고. 시간을 좀 두고 천천히 만들어 가보자고. 이제 겨우 걸음마를 시작했는데 자꾸 뛰어가자고 하면 내가 어떻게 견디겠느냐고. 의외로 팀원들에게 반응이 왔습니 다. 조바심을 내던 이들이 스스로 알아서 할 일을 찾아서 하고, 술 한잔 먹자고 청하기도 하고. 이제는 전국 어느 팀과 견주어도 우리팀만큼 화목한 팀은 없을 겁니다.” 드디어 그에게도 어떤 계시와 새로운 기회가 온 것이다. 그렇게 시련과 당당히 맞서 이겨낸 김민우WP팀장은 이제 어려울 것 도 힘들 것도 없다.

그에게 보람이... 이제 그에게 세일즈는 생활이 되어버렸다. 지난 5년 동안 묵묵히 한길을 걸어오며 쌓아온 일에 대한 열정과 따뜻한 사람들과의 관계는 힘들었던 시간에 대한 보상이 되었고, 한결 같은 마음으로 곁을 지켜주는 아 내와 이제 막 손가락, 발가락이 생기기 시작한 뱃속의 아이는 인생 최고의 선물이자 보람이 되어주었다. 이 행복이 깨지지 않도록 혼신을 다 할 것이다. “2009년 소망은 소박합니다. 지금 이대로가 너무 좋아서 흐트러지지 않았으면 좋겠고, 우리 아기 건강하게 태어났으면 좋겠고, 우리 팀원들 모두 부자 됐으면 좋겠네요.”

글 / 개인금융영업팀 김미라 대리 사진 / 개인금융영업팀 김영인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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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탐방

채권은 마음에서 포기했을 때

진정한 권리를 잃어버리는 것!

Collection TEAM 금융기관들은 금융위기에 따른 유동성 확보와 자산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자산건전성을 안정적인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일부 대출 등은 대폭 축소하고 있다. 금융기관의 경영에 있어서 유동성과 자산건전성 관리가 생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각 금융기관들이 금융위기에 따른 유동성 확보와 자산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역량을 발휘해야 할 우리파이낸셜 Collection팀과의 미팅 기회가 주어졌다. “자산건전성은 금융기관이 계속 기업으로 존속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확인된 바 있으며, 최근 금융위기가 진행되 고 있는 상황에서 그 중요성이 재차 부각되고 있습니다. 저희 collection팀 역시 최전방에서 회사의 자산을 지켜내기 위해 혼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채권은 마음속에서 포기했을 때 진정으로 그 권리를 잃어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어떤 채권도 포기하지 않고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2009, ���렵고 힘들겠지만 중요한 한해 가장 중요한 자리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진두지휘 하는 collection팀 최성인팀장. 그는 팀원을 다 모아도 다섯 손가락으로 꼽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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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인원이 그 많은 업무량을 다 소화해 내는 것을 지켜보면 어쩐지 마음이 짠 하기만 하다. 아직은 법무팀장을 겸임하고 있기에 그 역시 몸이 열 개라도 모 자랄 지경. “많이 바쁘고 경황이 없어서 일일이 챙겨줄 수 없어 팀원들에게는 참 미안합 니다. 분명한 것은 2009년 그 어떤 해보다 어렵고 힘들고 또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고생 끝에 낙이 있는 법이니 힘들고 어려운 과 정들을 거쳐 올해가 지나면 직장인으로써 뿌듯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날이 올 거라 확신합니다. 그때까지 일당백의 노력을 아끼지 말아주시기 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존재감이 발휘되는 성진익 사원부터 발랄한 홍일점 정세정 사원, 멀리 TM센터로부터 강한 미션을 부여 받고 본사로 건너 온 이상현 차장, 신뢰감 있는 말투로 collection이 중요한 이유를 열강 해준 김재희 차장, 콜센터 김용태 과장까지 다섯명의 콜렉션팀의 인원은 오십명보다 소 중한 최성인 팀장의 정예요원들이다.

우리파이낸셜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 희망 “법을 전공하셨던 분이시라 그런지 매사에 정확한 저희 팀장님, 이 분야에서 는 단연 최고시죠. 그만큼 배울 점도 참 많으십니다. 특히 저는 팀에서 소송 관련 업무를 맡고 있으니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 바람이 있다면 우리파이낸셜에도 소송 관련 특화 조직이 세 팅 되었으면 하는 것이죠. 2조원이라는 자산을 운영하는 조직이니 만큼 소송 전체를 자체 관할한다면 여러 시너지가 발휘될 수 있을 겁니다.” 업무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을 유감없이 어필하였던 Collection팀 김재희 차장과 이상현 차장. “콜센터에서 일년 정도 근무하고 본사에 복귀했더니 어느 새 조직이 커져서 낯선 직원 분들이 굉장히 많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전 직원들이 단합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이 활발히 운영되어 함께 도우며 같이 가는 조직문화가 빠른 시일 내에 정착이 되었으면 합니 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직원들간 화합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여기에 최성인 팀장이 덧붙이길, “회사가 어려울수록 직원들은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서 서로 밀착 관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다양한 직장에 서 근무했던 이들이 한 곳에 모여 조화를 이루고 있으니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하여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야 하지 않겠습니 까?” 최성인 팀장의 바람대로 Collection문화가 조직 내 빠르게 안정되고 정착해 나가야 하듯, 2009년 모든 직원들이 서로를 알아가며 이해하는 우리파이낸셜의 문화 역시 정착되어 가기를 희망해본다. 글 / 개인금융영업팀 김미라 대리 사진 / 개인금융영업팀 김영인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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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sales man

Direct Sales의 진정한 달인! 강북개인금융지점 이찬기 부팀장

김미라

“회사 정책이 직접영업을 통해 유입된 건전한 고객들을 유치, 관리하는 쪽으로 변경하여 가고 있습니 다.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이찬기

“물론 저는 대 환영입니다. 또 당연히 그래야 했던 것이고요. 저는 이제 loan sales 2년 차에 접어드는 데, 지난 2년 동안 발로 뛰며 땀 흘려 얻는 성취욕이 무엇인지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저를 보고 연락주 신 고객님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고, 고민을 함께 풀어가며 쌓은 신뢰는 무엇으로도 얻을 수 없는 귀 한 재산입니다.”

이찬기 부팀장을 만나던 날은 함박눈이 소복이 쌓이던 날이다. 치아교정기를 한 이를 활짝 드러내며 수줍은 듯 눈으로 웃던 이찬기 부팀장. 첫 눈처럼 소박하고 순수한 동화 속 캐릭터를 소유한 그가 입을 열어 말을 시작하자, 정신이 번쩍 들었다. 오! 마이 갓~ 그 가 그 까칠한 강북개인금융지점 이윤오팀이라는 사실을 잠시 깜박했던 것이다. A부터 Z까지 어쩜 그렇게도 팀장의 성향과 똑같은 지. 그의 까칠함에 말리지(?) 않으려면 정신차려야 한다. 그래서 시작한 이윤오 팀장 뒷담화. 담화가 무르익을수록 마음의 빗장도 열리고, 이제 드디어 이찬기 부팀장 나의 페이스에 말려 들었다는…아싸! 다시 정중(?)한 인터뷰를 시작했다. 얘기를 해 볼수록 이 찬기 부팀장이 팀 color에 흠뻑 젖어 있는 분명한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노력한 만큼 대가를 얻고 싶어 선택한 이 길이 그리 녹록하지 않음을 느끼던 순간 그는 전략을 다시 세웠다. 목표가 없으면 결코 현 재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Role model을 선정해서 무조건 그 사람만큼만 하자고 무섭게 덤벼들었습니다. 그 첫 대상이 이윤오팀장님이었죠. 처음엔 눈치 채지 못하게 따라 했었죠. 그런데 오픈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별 발전이 없을 것 같았죠. 적중했습니다. 내가 저 사람을 role model로 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더 열심히 해야 했습니다. 강한 책임감이 느껴졌던 거죠.” 이찬기 부팀장 그래서 그렇게 이윤오 팀장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나 보다. 현재의 role model은 누구냐는 집요한 질문에는 강하게 고개를 가로저었다. 왠지 섭섭했지만, 존중해주기로 했다. 타인이 알게 된다면 어쩐지 그 신비감과 효능이 사장되어 깨져버릴 수도 있을 테니 말이다. 회사에 대한 강한 자부심과 일에 대한 열정, 고객으로부터 얻는 신뢰. 삶 자체가 영업마인드로 가득한 이찬기 부 팀장. 그의 새해 소망 역시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날까지 파이팅하는 것이라고. 언제나 파이팅 하시길… 글 / 개인금융영업팀 김미라 대리 사진 / 개인금융영업팀 김영인 사원

12 WP News


일상다반사

채무자를

힘 의 나 는 도울 수 있

강남개인금융지점 박종철 과장 때 있었던 일 이다. 여신계장으로 근무를 했을 에서 은행 저축 도 적인 4년 200 에 적용했다기 보다는 기본 지금으로부터 5년 전인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심사기준 u)을 rea Bu dit (cre CB 지금과 같은 그 당시 대부계 심사기준은 되던 시스템이었다. 위주로 적격여부가 판가름 보고 자의 담당 하는 취급 방식이 되는 것 신용등급 이외에는 모든 심사 지는 만큼 권한 또한 높게 부여 부실 건에 대한 책임이 주어 및 연체 게 자에 담당 취급 만, 매출(자영업) 파악이 비 과학적인 방식일 수도 있지 )과 철저한 현장 검증을 통한 파악 징후 부실 통한 을 관상학(채무자와의 상담 이며, 대 다수의 심사방식은 으 작용 했다. 종종 발생되는 사례가 있었 가장 중요한 심사 Factor로 상담과 중계업자의 유혹이 대출 많은 수 서는 나로 서를 작성하는 이런 방식이니 만큼 실사보고 . 일에 대하여 말하고자 한다 며, 이중 가장 기억에 남는 하여 준비한 하였으며, 당일 지점으로 방문 이 전화로 대출문의를 요청 여성 50대 하는 운영 을 모텔 운 부분이 있어, 등기부 어느 날 성남의 신시가지의 을 하기에 조금은 의심스러 신청 히 다급 다고 하겠 을 5억에 대한 대출신청 듯한 서류를 모두 들고 와서 안내를 받았다고 한다) 의 살펴 보았다. (중계업자를 통해 가 가능한 상태였다. 그리하여 와 건축물 대장 등을 유심히 비율 확인 결과 기준엔 통과 담보 의한 에 감정 탁상 고, 나 또한 이훌 모두 호텔 수준으로 담보물건 서류상 문제가 될 소지는 없었 때 신시가지 쪽 모텔 촌이었고 갔을 로 근처 지 주소 , 나갔으며 뢰자 모르게 다음날 실사를 다. 누가 보아도 주 륭하다고 판단 되었다. 에 허름한 건물이 눈에 띄었 사이 건물 모텔 신 , 으며 서 점점 골목 골목으로 빠졌 생각나 가급적 취급을 그러나 주소지를 찾아가면 다. 의뢰자의 간곡한 부탁이 이었 상황 할 생각 고 없다 뻔히 떨어질 수 밖에 밖에... 변을 비교해 본다면 매출이 을 해 봤으나 역시나 안될 수 오는지 새벽 늦게 까지 잠복 들어 나 정말 얼마 이 손님 에 흘리며“한번만 부탁한다. 해 보려 다음날 저녁 결과를 통보해 주자 눈물을 대한 에 평가 만나 , 했고 을 시작했 하기로 약속 時 없었던 이야기를 해주기 그리하여 의뢰자와 상담을 질문을 드렸다. 그러자 상담 라는 ? 이냐 무엇 가 문제 해 조차 사 고 통 사정을 문제 없도록 하겠다.” 이자로 취급되고.. 급기야 1년 를 요구하며 납부한 원금마저 이자 많은 도 너무 나, 있으 협박을 받고 있는 상황 다.. 지금 사채 2억을 사용하고 면 모텔을 경매로 넘긴다고 않으 하지 납부 을 금액 3억으로 늘었으며, 당장 만원)를 현금으로 주겠다 용하지 않았는데도 원금이 자 나에게 대출금의 10% (5천 드리 을 답변 적 업무 다는 더 취급이 어렵 면서 문득 제시한 5천만원이 이라고 말했다. 나로써는 더욱 을 말해 주겠다고 하고 나오 사정 여 대하 건에 본 고, . 우선 돈은 되었 며 나아주질 않는 것이었다 금액이었다.) 은 없을 것 생각이 났다. (유혹이 될 만한 표만 잘 작성하면 문제될 사항 라, 주변 상권에 대한 조사 편이 좋은 도도 신용 자의 의뢰 담보물에 대한 문제는 없고 한 결과 사채사용에 대한 이라고. 본건을 취급할 방법을 고민 고 되었 가 문제 더욱 이 , 의뢰인의 딱한 사정 를 하였으며, 사채업자와 돈에 대한 유혹도 있었으나 득하고 취급할 수 있도록 조치 를 결제 님 사장 하고 로 을 회사로 하기 자 완납과 건물에 대한 명의변경 을 해 주었다. 다음날 채무 어 최대한 손실이 없도록 해결 낮추 를 이자 납입 과 원금 아무 협의를 통하여 봉투를 건네는 것이 아닌가? 찾아와 고맙다고 하며 서류 로 숍으 커피 근처 지점 가 된 의뢰인이 온 것이었기 때문이 표시라고 하면서 현금을 담아 성의 우선 . 다. 없었 밖에 수 생각 없이 열어본 나는 놀랄 사용을 하시라고 하면서 에 완납 후 명의변경 대금으로 나중 게 자에 채무 , 으나 의미를 다. 또 한번 순간 고민을 하였 고 말하는 것이었다. 거절의 주겠다며, 서운해 하지 말라 날 다음 을 금액 한 약속 . 거절을 하였고 채무자는 또한 눈물을 흘리는 것이었다 , 고맙다며 두 손을 잡으며 서야 하고 설명 넘게 을 건물 리모델 식은땀을 흘리며 30분 되는 해 모든 금액을 상환하고 채무이행을 하였고, 2년이 하게 성실 도 보다 누구 이후 채무자는 링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다. 나에게 있 하고 해결해 줄 수 있는 힘이 이 아닌 어려운 입장을 이해 유혹 간의 일순 지만 일이 지난 해프닝 수 있었던 과거의 추억이 될 고, 일에 대한 보람을 느낄 었다는게 한편으로 뿌듯하였 이 되었다. W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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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ri 함께

2008년 8월 우리금융지주 경영협의회. 이 자리에서 우리금융지주 이팔성 회장은 그룹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비은행부분을 육성하고 지원해야 함을 강조하면서 그 중심에 우리파이낸셜과 우리 투자증권이 있음을 강하게 어필하였다. 그리고 2009년 2월. 드디어 우리은행과 우리파이낸셜의 소비자금융 연계영업의 서막이 올랐다. 신용도가 낮아서, 부채비율이 높아서, 혹은 재직회사의 등급이 낮거나 재직이 미달이거나... 은행에서 신용대출이 불가능 한데는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이다.‘경기는 불황이고 가계자금은 필요한데 은행문턱은 갈수록 높아만 지고...’은행문을 나서는 고객의 푸념이 메아리 쳐 들리는 듯 하다. 이제 우리은행 신용대출을 신청하는 고객들은‘우리은행 다음은 우리파이낸셜’ 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우리은행과 우리파이낸셜이 본격적인 제휴영업에 돌입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우리은행 신용대출 문의 고객 중 우리은행 가이드에 벗어나 대출 발생이 이루어지지 않는 고객에게 우리파이낸셜 우리모두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해 주는 이 시스템의 Process는 간단하다. 전국 800여개 우리은행 지점에는 각각 우리파이낸셜 담당 WP가 배정되어 있다. 우리은행 신용대출 탈락고객이나 추가대출을 원하는 고객이 발생했을 때 은행 가계대출 담당자는 담당 WP를 찾으면 된다. 그 이후 우리모두론 관련 전 과정은 WP의 몫이다. 평균실적, 연체율 등 엄격한 기준에 의해 선발된 우리파이낸셜 200여명 WP들은 이미 관련 교육을 마치고 연계영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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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대부계 직원들이 우리파이낸셜에 바라는 목소리와 기대를 모아보았습니다.

[우리은행 명동역지점]

“고객은 필요자금을 마련하고, 그룹사 네트워크는 활성화 되고 일석이조” •우리파이낸셜 담당지점 : 강북개인금융지점 •담당WP : 석종대 WP

로 더 많은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음에 반가움 을 표현하였다. 또, 김대열 부지점장은“고객을 상담하고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다 보니 좀더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었다” 며 자체 제작한 log file을 건네주기도 했다. 우리은행 지점의 첫 방문에 그런 적극적이고 반가운 반응은 방문의 의 미를 더욱 값지고 의미 있게 만들어 주었다.

[우리은행 종로지점]

“WP의 단정하고 활기찬 이미지 인상적, 상품에 대한 홍보자료 필요” •우리파이낸셜 담당지점 : 강북개인금융지점 •담당WP : 최민국 WP

우리은행 연계영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뜻밖의 희소식이 전해졌다. 정식 공문을 발송하기 전인 1월 마지막 주 우리은 행 명동역지점에서 담당 WP(강북개인금융지점 석종대)를 통해 3명의 고객 소개가 있었던 것이다. 희망의 첫 스타트를 멋지게 장식해 준 명동역 지점을 방문했다. “그룹사 전체를 놓고 보면, 우리파이낸셜 측에서 적시에 방 향전환을 잘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명동역지점의 경우 자체 상품을 상담하고 수용하기에도 빠듯해 사실 그동안은 우리 모두론을 설명하고 소개시켜 줄 여력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전화 한 통화로 연결이 가능하다고 하니 적극 활용 할

명동역지점에 이은 두번째 방문은 종로지점. 2002년 3월 서 울시 지정문화재 기념물 제 19호인 종로지점을 방문하게 된

수 있을 것 같네요. 대출이 꼭 필요한 고객을 도울 수 있는 루

소감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지주 계열사, 한 가족…막연

트가 생겨 반갑습니다.”

하게만 느껴지던 것들이 구체적으로 다가오니 실로 한 울타

금융권이 밀집한 명동 중심에 자리한 명동역지점. 번화가에

리 안에 소속되어 있음을 실감함과 동시에 강한 자부심이 마

위치한 만큼 다양한 고객층을 상담하는 임대호 차장은 앞으

구마구 솟구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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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ri 함께

“우리파이낸셜 WP들은 open 당시 강북개인금융지점에서 마주한 적이 있지요. 아주 단정하고 활기찼던 그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제 서로 도와 Win-Win해 가야 하기 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네요.”

설명이 곤란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경우 오히려 민원 발 생의 소지가 있어 주저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지요.” 지난 2월 6일 우리은행 부산중앙동지점에서는 우리은행 이 인택 지점장, 김종문 차장, 부산개인금융지점 이기철 지점장, 임정민 WP의 미팅이 진행되었다.

WP에 대한 첫 느낌과 함께 향후 전개될 연계 영업에 대한 적 극적인 관심을 보이던 종로지점 권대영 부지점장. “아직 구체적인 내용을 전달 받지 못해 크게 관심을 두지 않

향후 진행될 영업방향성에 대한 이기철 지점장의 브리핑에 이어, 김종문 차장은 그동안 경험에 비추어 우려되는 사항들 을 크게 두 가지로 정리하여 지적하였다.

고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향후 상품에 관한 정보나 홍보자료

첫째, 높은 금리로 인한 고객의 연쇄 부도 발생. 둘째, 그에 대

를 자주 접할 수 있게 보내주세요.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홍

한 고객 민원이 우리은행으로 되돌아 올 경우 은행 이미지에

보가 이루어 져야 하지 않을까요?” 가계대출 담당하는 주천성 계장은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은 물론 그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은행연계고객을 위한 상품 및 심사기준 조정을 건의하기도 하였다.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성을 구축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물론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은행에서 수용하지 못하는 고객 들 중 80%이상이 신용상태가 양호한 고객들 입니다. 이들 중

[우리은행 부산 중앙동지점]

“고금리에 대한 우려, 민원발생 근절 방안 강구” •우리파이낸셜 담당지점 : 부산개인금융지점 •담당WP : 임정민 WP

은행 다음의 제도 금융권을 이용할 정보를 가진 이들이 생각 보다 드문 것이 현실입니다. 이들이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여러 대출기관을 거친 후에야 우리파이낸셜을 찾게 되는데, 이번 연계영업 추진에는 고객입장에서 이런 과정을 단축시 켜 도움을 드리자는 취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기철 지점장은 전문상담원 WP가 신용조회부터 대출발생 에 이르는 전 과정을 책임 상담하고, 민원의 소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training이 실시되고 있음을 덧붙여 강조하였다.

[우리은행 부산 온천동 지점]

“정보 부족으로 연계 미비, 자금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적극 협조 하겠다” •우리파이낸셜 담당지점 : 부산개인금융지점 •담당WP : 강동철WP “우리 온천동지점이 선택된 데는 지점 레이아웃이 멋져서 그 부산 중앙동지점. Office 밀집지역인 이곳은 젊은 연령대의 고객층이 주를 이룬다.

런가요? 그동안 연계 실적을 보면 많이 부족했을 텐데…” 라

“사실 과거에 몇 번 우리모두론을 연계했던 경험이 있습니

면서도 반갑게 맞아준 이는 우리은행 부산 온천동 지점 양춘

다. 그런데 그때마다 고객이 금리에 난색을 표해 그에 대한

옥 지점장. 부러 바쁜 시간을 피해 갔음에도 고객상담과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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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는 결제서류를 뒤로 하고 사업방향성을 경청해 주었다. 상가 밀집지역에 위치한 온천동 지점은 사업자대출, 담보대 출 및 거래처 신용대출 등이 고루 활성화 되고 있다. 가계대 출을 담당하는 이종호 부지점은“그 동안은 우리모두론에 대 한 정보가 부족해서 원활한 연계가 되지 않았다” 며“앞으로 상품에 대한 많은 정보들을 달라. 급하게 자금이 필요한 고객 들은 금리에 민감하지 않을 거다. 그만큼은 얼마든지 협조하 겠다” 며 적극적이고 호의적인 반응을 보여주었다. “상품 브로셔나 X베너, 명함꽂이 등과 같이 우리모두론 상품 을 직접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서 내려주세요. 아이고 저희가 지원해 드릴 방법도 없고 맛있는 차는 얼마든지 드릴 수 있습니다” 며 따뜻한 녹차를 건네주던 온천동지점에서의 인터뷰를 뒤로하고 서울로 올라오는 길. 우리은행과의 연계 영업이 보다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보다 끈끈한 Relation ship이 형성되어야 함이 절실히 다가왔다.

서초지점을 방문하였다. 이날은 우리은행 서초지점 서병열 부지점장과 김재열 차장, 강남개인금융지점 정우철 수석팀 장, 심경석 WP팀장, 박홍승 WP가 자리를 함께 했다. “그동안 경험에 비추어보면 다빈도는 아니더라도 가능성은 충분히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는 다양한 홍보가 이루어져야겠지만, 그보다는 금리를 조정 하거나, 제 1금융권 조회건수 등에 심사기준을 완화시키는 등의 초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서너번 정도 우리모두론을 취급했던 경험이 있던 김재열 차 장은 향후 더욱 활발한 교류가 있기 위해서 필요한 사항들을 정리하며 대화를 이끌어 갔다. “Process에서도 은행에서 직접 신용조회를 의뢰하거나 상품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되고, 바로 담당 WP에게 연계만 하면 된 다니 훨씬 간단해 졌네요. 앞으로 좀 더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우리은행 서초지점] 오는 2월 17일 우리은행 연계영업 open을 목전에 두고 있는

“금리, 은행조회 건수 등 심사기준 조정 필요, 충분한 가능성 확신” •우리파이낸셜 담당지점 : 강남개인금융지점 •담당WP : 박홍승WP 2월 우리은행의 마지막 방문은 본사와 가장 가깝게 위치한

지금, 각 지점의 기대 이상의 관심과 호응에 설렘과 긴장의 전율이 전해졌다. 상품에 대한 정보나 심사시스템의 보완 등 도 필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한 울타리’ 안에 속해 있 음을 진심으로 느낄 수 있는 관심과‘성공’ 을 위한 공통의 목 적의식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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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pride

우리파이낸셜 자랑스런 16인 초우량 WP를 소개합니다! “대출을 발생시키는 것만이 저희의 역할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문의가 오는 시점부터, 가능여부를 상담하고, 한도를 조회하 고, 서류를 접수하고, 대출을 발생시키는 일렬의 과정도 물론 중요하지만, 대출 발생 이후의 고객 데이터 관리까지 이어져야 진정 한 여신 전문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시잖아요, 한번 고객은 평생 고객이라는 거.” 지난 2월 4일 기준 각 WP의 연체율을 조사해 본 결과, 매월 평균 1억원 이상 실적을 보유하면서 연체율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전 국 WP들은 총 16명으로, 개인금융본부 김능환 본부장은 이들을‘초우량 WP’ 라 칭하였다. “이들의 활약은 그야말로 대단한 것입니다. 그만큼 회사에 대한 이익기여도도 엄청나지요. 저는 그들이야 말로 진정한 프로가 아 닐까 생각합니다. 고객 한사람 한사람 정성으로 관리하지 않고서는 이런 결과가 있을 수 없을 겁니다. 앞으로 이들이 우리파이낸 셜 모든 WP들의 귀감이 되어 더 많은‘초우량 WP’ 들이 배출되기를 바라봅니다.” ‘초우량’이상의 수식을 찾기 힘든 자랑스런 16인은 강남개인금융지점

김경애 WP, 부산개인금융지점 권해상 WP,

강북개인금융지점 이찬기 WP, 강남개인금융지점 이성희 WP, 부산개인금융지점 김권우 WP, 강북개인금융 지점 서지숙 WP, 대구지점 이학조 WP, 강북개인금융지점 서준범 WP, 강남개인금융지점 박선욱 WP, 강남 개인금융지점 김동혁 WP, 강남개인금융지점 김은화 WP, 강북개인금융지점 신형운 WP, 강북개인금융지점 최호 WP, 대구지점 이해숙 WP, 대구지점 정중환 WP, 부산개인금융지점 김강년 WP 이다. 김능환 본부장은“본사팀과 각 지점장들은 이 16명이 더 열심히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들의 활동이 타 WP들에게 벤치마킹 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라” 는 특명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오는 2월 26일 이병재 대표이사는 이 16명의 초우량 WP와 오찬을 같이하면서 이들의 공로를 치하할 예정이다. 한번 고객은 평생고객이라는 평범한 진리가 더욱 절실히 와 닿는 요즘, 이들의 눈부신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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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한지붕 大 가족 - 대구지점 박용근 WP팀장

가족소개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본인(박용근팀장), 집사람, 큰 딸, 작은 딸 (총 7명)

4대가 한 가족 대구지점에 4대가 함께 사는 WP가 있다 하여 한걸음에 달려갔다. 그는 다름아닌 박용근팀장. 올해 93세가 되신 왕할머니부터 7살 막내 딸까지 박용근 팀장의 집은 오늘도 사람 사는 소리로 시끌벅적하다. “김일녀 할머니(증조할머니), 윤연화 할머니가 식사하시래요~.” 아이들에게 할머니가 두 분이시다 보니 두 분이 함께 계실 때는 존함을 앞에 붙여 말 씀드린다고 한다. 옛 어머니들은 결혼을 하고, 자식들을 키우다 보면 자신의 이름을 잊고 살 때가 많다고 생각한 박용근 팀장의 호칭법. 다행히도 두 할머니와 아이들 모두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어 집안 분위기가 더 화기애애해졌다고.

농부의 딸, 대가족의 며느리 4대가 도란도란 화목하게 지내는 데에는 아내의 몫이 크다. 성주 농가의 7남매 중 5 째인 아내는 대가족에서 자라다 보니 부모님을 모시는 것은 당연하다 생각하고 묵 묵히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가족들의 연령대가 다르다 보니 아내는 한끼당 3번 이 상 식사를 차린다. 매일 10번의 상차림이 힘들기도 할텐데 그가 늦은 시간 귀가하면 힘들게 일하고 온 남편을 위해 조용히 따뜻한 밥상을 내어주곤 한다. 이런 아내를 위해 박용근 팀장은 매달 2~3번은 꼭 처가에 들러 참외농사를 돕는다고 한다.

대가족의 가장 지금 같이 어려운 시기에 대가족을 이끌고 가는 가장의 마음이 가볍지는 않을 것이 다. 하지만 그는 든든한 가족이 있기에 오늘도 웃을 수 있다고 한다. 사람사는 냄새 가 나고, 아이들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 자신의 가족이 진짜 가족이라고 말하는 박 용근 팀장. 왕할머니가 100세가 넘으시고, 막내 딸이 시집갈 때까지 그의 가족에게 구수한 행복의 향기가 지속되기를 바란다.

글 / 개인금융영업팀 김영인 사원

W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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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ch sketch

Woori의 행복한 동반자

울산지점

불행히도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완벽한 일터는 없다고 한다. 직장이라는 공동체는 지극히 인위적이고 의도된 목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그곳에서 인생을 완성해 가는 의미와 가치를 찾으려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의도와 목적이 아무리 인위적이더라도 결국 그들이 지향하는 것은 하나이며, 바라보는 곳도 하나이기 때문이 아닐까… 각자 출발 과 목적은 분명 달랐겠지만, 그들의 의견과 개성이 한 목소리를 낼 때 그곳에는 그들만의 고유한 문화가 형성되었을 것이다. 결국 문 화를 선도하는 사람이 있었을 것이고, 이를 잘 이해하고 따라주는 사람이 있었을 것이다. 오늘 울산지점의 박종혁 지점장과 짧은 인 터뷰를 통해 나는 행복한 일터란 결국 서로가 서로를 감싸고 이해하고 의지할 때 비로소 그 의미가 빛날 수 있음을 깨달았다. 박종혁 지점장에게 조직은 유연하고 즐거워야 되는 동시에 개개인의 역할과 그에 따른 책임관계를 정립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평소 구성원들의 역할분담과 그 조율에 그 무엇보다 큰 비중을 두는가 하면 끊임없는 동기부여로 자신감을 독려하여 지점의 비전을 만들어간다. “당연히 저 혼자서라면 힘들었을 테고, 앞으로 가야 할 길도 멀고 험난하겠죠. 함께 할 수 있는 존재 자체로 든든하고 의지가 된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는데, 표현을 잘 안 해서 모를까요? 그렇다면 그 누구보다 우리 울산지점 가족들 사랑하고 있다고 이번 기회 를 통해 말해주고 싶네요. 평생을 같이하고 싶은 우리 울산식구들, 고맙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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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일터, 활기찬 영업조직 박 지점장은 직원들에게 거리를 두지 않는 편이다. 오히려 더 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이겨낸 인생의 선배로서 기쁨은 함께 공유하고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다가가는 편이 다. 조직의 상하관계나 소속 본부보다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따뜻하고 인간미 넘 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데 무엇보다 중심을 두고 있기에 울산지점은 그 어느 지점 보다 자유분방하고 개방적인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그곳이 바로 누구나 말하는 신 나는 일터이며, 활기찬 영업조직인 것이다. “저희 지점 분위기야 누가 뭐라 해도 덩치에 안 맞게 부드럽고 귀여운 캐릭터로 즐거 움을 주는 임행섭 과장이 주도하지요. 그 뒤를 서포트 하는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 오 수환 과장도 있고요. 그 친구 실제로 얼마나 장난기가 많은지 아마 깜짝 놀랄 겁니다. 팀장을 도와 매사 솔선수범하고 변함없는 윤별WP, 말수가 적고 부끄러움을 타는 듯 하면서도 할말은 다하는 이승우WP, 종종 집에서 손수 김밥을 만들어 와 아침을 못 챙 긴 직원들에게 제공해 주는 우리의 일등 아줌마 김서정WP, 굳은 마음으로 다시 시작 하는 노래방의 매너짱 김진석WP…아이고 끝이 없겠네요. 누구랄 것도 없이 다 심성 굳고 좋은 사람들입니다. 어렵고 힘든 동료에게 손 내밀 줄 알고 이끌어 주는 팀워크 는 아마 전사를 통틀어 최고가 아닐까 자부합니다.”

건전한 경쟁을 하는 동반자 불과 몇 개월 전만 해도 다 모여 대여섯 명의 식구들로 때때로 썰렁하기까지 했던 지 점이 이제야 왁자지껄 사람 사는 것 같다며 여과 없이 흡족한 표현을 해 주었던 박종 혁 지점장. 이제는 지인이나 손님이 지점을 방문하면 절로 어깨가 으쓱해 진다고. “자동차할부는 제한된 고객층에게만 어필하는 특화된 상품이었고, 당시 회사에 대한 홍보가 부족해서 상품을 판매하는데 적잖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랬던 것이 개인 금융의 시작과 함께 WP들의 활발한 외부 활동이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 하는데 큰 역 할을 했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울산은 지역적 특성상 타 회사(H사)에 대한 브랜드 의 존도가 높은 편이라 앞으로도 직원들의 우리파이낸셜 전도사 역할은 꾸준히 이어져 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D사에 대한 브랜드 의존도가 높은 가운데도 신차, 중고차 시장점유율이 뒤지지 않으 니, 이제 상품 포트폴리오를 신차, 중고차, P-loan의 삼각 구도로 나란히 가져가고 싶 은 것이 2009년 목표. 개인적인 소망은 지점의 영업력 성장을 위해 잠시 미루어 놓았 다는 박 지점장은 건전한 경쟁을 통한 동반자의식을 강조하며 오늘의 인터뷰를 마무 리 하였다. “평범한 말이지만 일에 대한 열정과 자세가 성공의 기본이라고 봅니다. 그러한 마음 가짐을 가지고 임한다면 못 이룰 것이 없습니다. 더불어 지금처럼 어려운 때일수록 멀 리 보고 함께 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건전한 경쟁의식과 함께 동반자 의식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남들이 다 어렵고 힘들다 하여 주눅 들지 말고, 스스로 매진 하고 함께 노력할 때 진정으로 살아남아 자신을 성공의 반열에 올려 놓을 수 있습니 다. 건승 하십시오.”

글 / 개인금융영업팀 김미라 대리 사진 / 개인금융영업팀 김영인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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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ss tip [영화 속 제임스 본드 따라 하기!]

Hey gentleman!‘어떻게 하면 옷을 잘 입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수트를 제대로 입지?’고민이신지. 수트를 제대로 입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옷차림이 훌륭한 이들을 세심히 관찰하는 것이다. 물론 우리 주위에 복장이 훌륭한‘role model’ 이 흔치 않음이 좀 아쉽지만 말이다. 정도의 길이가 전통 수트를 입는 법이다.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한국 남성

결국 한 기업이나 국가, 심지어 개인까

들의 수트 차림의 공통점을 언급하는 것을

지도 그의 옷차림은 언어, 에티켓 같은 비

깃의 각도와 길이를 조정했다면, 이제

들은 적이 있다. 한국 남성들은 사이즈가

즈니스 매너와 동일하다. 스타일이 뛰어

소매를 살펴보자. 제임스 본드가 입고 있

큰 것을 입는다. 크고 넉넉하게 입는 것이

날수록 문화적 수준이 높다는 것. 결국 스

는 수트의 소매는 늘 셔츠의 끝이 수트 밖

편하기 때문이다. 바지는 키가 크고 다리

타일과 문화적 수준은 정비례한다는 것.

으로 1.5㎝가 드러나 보인다. 이것이 바

가 길어 보이게 바닥에 닿을 듯 길게 입으

자 돌아와서,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어

로 유럽 전통 복을 입는 중요한 법칙 중

며, 구두는 검은색이 대부분으로 불광을

디서‘role model’ 을 찾을 것인가? 간단

하나이다. 수트 밖으로 셔츠소매가 언제

내거나 지저분하거나 두 가지라는 것.

하다. 바로 영화나 드라마 속의 등장인물

나 드러나 보여야 하기에 더운 여름 반팔

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다. 물론 그

셔츠를 입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

중 으뜸은 바로 본드, 제임스 본드!!!

기도 하다.

스마트하고 인텔리전트 한 한국남성들 은 가족과 기업에 헌신하여 국제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아쉽게도 옷차

영화 007 시리즈의 주인공 제임스 본드

숀 코넬리가 연출한 007시리즈를 들여

림에 있어서만은 글로벌스텐다드에 못 미

는 대영제국 소속의 첩보원이다. 법칙과 예

다보면, 그는 화려하게 멋을 부리고 있지

친다는 것. 이는 역사적 배경에서 찾아볼

절을 까다롭게 지키는 민족 영국. 그 중에

만 언제나 이러한 기본 법칙을 꼭 지키고

수 있다. 유럽은 어릴 때부터 아버지, 선생

서 왕실 첩보원으로 등장하는 그의 옷차림

있다.

님으로부터 재킷이나 수트 등 스타일에

은 과히 교과서적이랄 수 있다. 그러하니

사이즈도 마찬가지. 이는 어깨 선을 잘

대해 직접 배우며 자라지만, 한국은 남자

지금까지 영화 속 제임스 본드가 마티니를

맞춰야 한다. 양복이나 재킷을 입었을 때

가 옷차림을 입에 올리는 것을 터부시 하

마시는 모습이나 본드걸과의 something

움직임이 가장 많은 곳도 어깨이니, 어깨

거나 꺼려했으며 심하게는 금기시되기도

을 눈 여겨 봤다면, 이제부터는 옷차림에

가 맞지 않는 옷은 입지 않아야 한다. 그

했었다.

관심을 두어야 할 것이다. 그의 차림이 바

렇기에 남성복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브

로 남성복 매뉴얼이기 때문이다.

랜드가 아니다. 어떤 기준으로 만들었는

이제 옷차림에 신경 쓰는 일은 사치가 아니라 나의 내면과 외변을 동시에 어필할

영화 속 제임스 본드의 옷차림을 살펴보

지가 관건이다. 많은 한국 남성들이 자신

수 있는 중요한 것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자. 가장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셔츠. 셔

의 어깨보다는 넉넉하게 수트를 고르는

할 때가 왔다.

츠는 깃의 각도에 의해 구분된다. 셔츠 깃

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물론 어깨를 수

옷차림에 있어서 글로벌스텐다드는 분

의 각도가 넓을수록 전통 유럽식 복장이

선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수트의 어깨를

명 존재한다. 세계모든 지도자들이 모이

다. 이는 와이드 스프레드 셔츠라 하여 깃

수선하는 것은 자동차의 엔진을 바꾸는

는 유엔총회, 정상회담에 참석한 외교관

의 각도가 140° ~180° 정도로 주로 유럽,

것과 같다. 강조하지만 수트를 입는 것도

들이 입는 옷을 들여다보면, 이는 유행을

일본 등에서 착용했다. 반면 실용주의를

철학이다. 수트는 남자의 갑옷이 아니라

타는 것이 아니라 영국에서 출발해 이태리

표방하는 미국, 한국, 중국에서는 각도가

피부와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음 호를

에서 만개한 전통 클래식 복식들이다. 너

좁은 셔츠를 입는 경향이 있다.

기대하시길…

무 무리하게 튀지 않으면서 품위를 지키는 옷, 품질이 좋은 옷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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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의 깃 역시 그 끝이 겉으로 드러나 보이지 않게 라펠 속으로 들어갈 수 있을

글 / 개인금융영업팀 김미라 대리 참고자료 / 남훈 著_남자는 철학을 입는다


어깨를 맞춰 입는 것도 철학이다! 수트는 남자의 피부다! 몸을 따라 흐르는 수트가 가장 멋지다!

007처럼 입으려면 ❶ 모든 셔츠는

각도가 넓을수록 정통!

최초의 셔츠 : 와이드 스프레드 셔츠 미국, 한국 등에서는 각도가 좁은 셔츠를 선호 각도롤 조금씩 넓혀가세요.

셔츠 깃은 보이지 않을 만큼 길게

007처럼 입으려면 ❷

셔츠는 양복 소매끝으로 항상 1.5cm 보여야 합니다. 여성 여성 :: 슬림하게 슬림하게 보이기 보이기 위해서 위해서 소매를 소매를 길게 길게 입는다. 입는다. 남성 남성 :: 셔츠 셔츠 끝이 끝이 보이는 보이는 게 게 정석, 정석, 재킷을 재킷을 길게 길게 입지 입지 마세요 마세요!!

007처럼 입으려면 ❸ 제일 머저 확인할 디테일 어깨가 맞지 않는 옷은 절대 입지 마세요!

어깨

TIP! •가장 좋은 수트란 어깨가 맞으면서 편하다! •왜 손바느질 양복이 좋은가? 소재와 소재 사이가 숨을 쉬며 몸에 맞아 편해진다. •남성복은 브랜드 보다는 원칙에 따라 만든 옷이 가장 중요 •수트의 어깨를 수선해서 입는 것은 자동차의 엔진을 바꾸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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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Story

공동마케팅과 교착마케팅 글 / 개인금융영업팀 박승찬 대리

공동마케팅은 두 회사간의 채널 분배와 이익 분배 등을 포함하는 마케팅 방법이다. 양사간의 핵심 경쟁력이 상호 보완함으로 써 상승효과를 거둘 수 있을 때 마케팅 제휴관계가 형성 될 수 있다.

Co-Promotion

Weak

affiliate Program

On-line Co-Marketing Biz Models

Co-marketing through Loyalty Portal

Closeness of affiliation

Credit card affiliation Co-marketing hub through equity investment

Strong

[초기 사안별 프로모션 중심의 활동에서 벗어나 점차 상거래 기능을 가지게 되며 고객 로열티를 확보할수 있는 수단으로 기능]

일반적인 실행방안으로 공동 판매촉진, 제휴마케팅이 있다. •공동판매촉진(Co-promotion) : 한 회사가 ownership을 가지고 다른 회사를 섭외하여 판촉활동을 실행하는 마케팅 방법이 다. 이는 공동 마케팅의 전술로써 활용되는 마케팅 방법이다. •제휴 마케팅(Affiliate marketing) : 웹 비즈니스(상품 판매/광고) 촉진 기법의 하나로서, 웹 사이트 발행자(affiliate, publisher)가 그의 노력에 의해 파트너의 웹 사이트에 새로 방문자, 회원, 고객, 매출을 발생시키면, 그 웹 사이트 발행자는 소 정의 보상을 받는 식의 마케팅 기법을 말한다. 비단 웹에서 뿐아니라 off-line 상에서도 광고를 통한 제휴마케팅의 사례는 흔 히 찾아볼수 있다. 또 다른 마케팅전략인 교착마케팅(Cross marketing, cross sell)에 대해 살펴보자.

교착마케팅은 두 개의 개별회사들이 상호간의 이익을 위해 마케팅 채널을 교환하는 방법이라 말할 수 있다. 여기에는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 혹은 브랜드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컴퓨터 소프트웨어 제조사인 애플사를 모르는 이는 없으리라 생각된다. 최근 Sports kit으로 cross marketing을 진행하고 있는 두 회사의 협력체계는 매우 인상적 이다. Sports kit은 조깅 시 단순음악 청취의 단계를 넘어, 운동화내에 센서를 삽이하여 ipod과연결 후 센서의 작동에 따라 운동량, 음 악청취, 목표운동량 알림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의 예시들과 같이 시장의 확대 및 다변화 현상에 따라 마케팅 전략도 변화되고 있다. 애플사와 나이키의 조깅자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의 공동개발 등 (Ipod)

초기 판매촉진을 위한 간단한 전략부터 시작하여, 각 기업간 로 열티 공유를 통한 핵심적인 공동마케팅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 는 치열한 경쟁에서 blue ocean의 선점이라는 공동의 목표에 경쟁사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접근 할 수 있는 방향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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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2009 희망을부르는메시지!

아리가토법칙 Credit센터 양태남센터장

ありがとう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굤處皆眞).‘머무르는 곳마다 주인이 되면, 지금 있는 곳이 바로 진리의 세계다’ 라는 뜻으로, 이 는 어디서나 주체성을 갖고 전력을 다하면 진실된 것을 느낄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우리는 누구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야 하는‘존재의 이유’ 가 있습니다. 즉 언제 어디서든 본인의 역할이 있다는 것이죠. 그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내기 위해서 여러분은 무엇을 준비 하시겠습니까. 그것을 고민하십시오.” 개인의 존재 이유와 가치에 대해 통쾌하고 명료하게 비유해 주었던 credit센터 양태남 센터장. 양 센터장은 기회는 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그 기회는 기다리기만 하는 사람들에게는 호락호락하게 다가오지 않는다는 진 리를 일깨워 주었다. 기회가 다가올 수 있도록 작은 것부터, 사소한 것부터, 쉬운 것부터, 그리고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마지막 마무리로 자기 자신을 명품화하여 브랜드 가치를 높여야 함도 덧붙였다.

“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자!” “많은 경제 전문가들이 2009년 키워드를‘생존’ 이라고 꼽았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실물경기 침체와 체감경기 악화 등 으로 우울한 상황에 잘 대처하여 살아남자는 뜻이겠지요. 하지만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저는 그 답을‘희망’ 이 라고 하고 싶습니다. 희망을 통해 이룬 생존은 다시 또 다른 희망을 낳기 때문입니다” 그렇다. 희망이 있기에 우리에게 미래도 존재하는 것이다. 일본어의‘감사합니다’ 인‘아리가토’ 는 한자로 '有り難う(어려움이 있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한때 일본 에서는 나쁜 일이 있을 때‘아리가토’ 라고 외쳤다. 이를‘아리가토법칙’ 이라고도 칭하는데, 나쁜 일이 있을 때‘고맙습니다’ 라고 말하는 순간 전화위복의 기회가 함께 찾아오기 때문이다. 양태남 센터장 역시, 부정적인 예측이 난무하는 현실이지만 우리는 분명 지난 외환위기 때의 경험을 타산지석 삼아 또 이겨 낼 것을 확신하였고, 어려움을 극복한 우리의 모습에서 또 다른 희망이 다시 태어날 것이라는 확신을 주었다. 우리에게 희망 이 있기에 지금을 힘들지 않게 보낼 수 있는 것이다.

글 / 개인금융영업팀 김미라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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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 Story

와인을 마셔라! 시를 마셔라! 순수를 마셔라!

‘신의 물방울’ 이라는 호칭을 얻고 있는 와

세계적으로

인이 맥주, 위스키, 칵테일과는 달리 아직도 우리에게 친근하게 다가 오는 술은 아니다. 요즘 젊은 층을 중심으로 와인과 친해지려고 애쓰 는 사람이 많지만 이들도 와인을 맛으로 즐기기 보다는 멋을 중요시 하는 분위기파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와인은 마시는데 있어 격식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와인이란 그렇게 까다로운 술이 아니다. 이는 와인이 어떤 술인지 알기도 전에 어떻게 마실 것인 지 먼저 생각하기 때문에 생긴 편견이다. 와인을 마시기 전에 우리가 알아야 할 와인 상식 몇 가지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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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될수록 좋은 와인? 오래될수록 좋은 와인이라는 말은 잘못된 것이다. 와인은 증류주에 비해 알코올 농도가 낮기 때문에 장기간 보 관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와인도 수명이 있다. 오래되면 부패한다. 그런데 이 수명이 포도의 품종과 만드는 기 술에 따라 일정하지 않다. 고급와인은 오크통에서 충분한 숙성기간을 거친 다음 병에 넣고, 병 속에서도 미세 한 변화에 의해서 원숙한 맛으로 개선될 수 있다. 고급 화이트 와인은 병 속에서 2~5년, 고급 레드 와인은 병 속에서 5~10년 정도가 되었을 때 가장 원숙한 상태로 볼 수 있다. 그래서 병 속의 와인은 뚜껑을 열기 전에는 그 질을 알 수 없다. 이런 이유로 식당에서 와인을 주문하면 테이스팅을 하고 부패하였으면 주저 말고 바꾸어 달라고 해야 한다. 와인 병에는 숙성기간이 아니고 다면 수확년도(Vintage)만 을 표시한다. 와인의 맛은 숙성기간 보다는 수확년도로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 다. 그래서 미식가들은 기후가 좋았던 연도와 지역을 기억하고 보르도 ‘1989 년산’하는 식으로 주문한다. 100년 이상된 와인이 고가로 팔리는 경우는 와 인의 맛보다도 골동품적 가치 때문에 그런 것이다.

와인의 병 숙성 와인은 식품으로서, 밀봉된 상태에서도 미세한 변화가 생길 수 있다. 병 속에 서도 어느 정도 지나면 약간 원숙한 맛으로 개선될 수도 있다. 고급 레드 와인 은 묵직하고 텁텁한 맛이 부드러워질 수 있으나, 대부분의 화이트나 로제 와인 은 병에 넣을 당시의 맛이 최고이다. 와인 병을 세워서 보관하면 코르크 마개 가 건조해져서 공기유통이 활발해져 부패하게 된다. 와인을 오래 보관 하려면 눕혀서 서늘한 곳에 두어야 한다.

와인은 요리의 일부 와인은 요리와 함께 하면서 식사를 돕는 술이다. 양식을 처음 접할 때에는 그 까다로운 테이블 매너를 엄격하게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익숙해지고 나면 상대방에게 실례가 안 되는 범위에서 융통성 있는 태도로 식사를 하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찬가지로 와인도 식사 중에 나오는 요리의 일부라고 ���각하 고 적절한 에티켓을 갖추면 된다. 즐거운 식사시간이 와인을 마시는 격식 때문에 부담스러운 시간이 되어서는 안 된다.

와인 = 클래식 와인은 클래식 음악과 같다. 클래식 음악은 한 두 번 듣는 것으로 쉽게 친해지지 않는다. 그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는 반복해서 들어보고 작곡가의 사상과 배경 등을 알아두면 도움이 되듯이, 와인도 고급일수록 그 탄생지와 품 종, 만드는 방법, 수확년도 등을 알아두면 많은 도움이 된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은 음악 자체를 사랑하는 것이 지 듣는 태도를 강조하지 안는다. 마찬가지로 와인도 그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면, 어떻게 마신다는 격식은 중요 하지 않다. 세계적인 음악가의 연주가 있다면 정장을 하고 정숙한 분위기에서 음악을 감상할 때도 있듯이, 와인 도 아주 귀한 고급품을 만났을 때는 그 오묘한 맛과 향을 감상하기 위하여 격식을 갖추는 태도가 필요할 때도 있 다는 점만 이해하면 된다. 참고-WINE WITH WO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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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탐방

고려가요 “쌍화점 雙花店” 화점은 만전춘과 함께

삼별초가 탐라도(제주도)에서 장

조선학자들이 남녀상열

렬히 전사한 이듬해 몽고에 충성

지사(男女相悅之詞)라고 배척했

하겠다는 뜻을 아예 이름에 붙인

던 고려 속요다.

충렬왕이 즉위하니 바로 원종의

다른속요들이 작자미상인데 반

아들이다.

해 학자들 사이에 이견은 있지만

충렬왕이 쌍화점이라는 남여상

쌍화점은 충렬왕 시대의 오잠(吳

만전춘(滿殿春) - 고려가요

潛)이 만든 노래라고 알려져 있으

열지사를 탄생시킨 원인제공자 며 충렬왕은 원(元)나라에 있을

며 오잠을 쌍화점의 작자라고 보

얼음 위에 댓잎 자리를 보아

때 원의 세조(世祖)의 딸과 결혼

는 까닭은 쌍화점은 작자 연대 미

임과 나와 얼어죽을망정

하는데 그녀의 이름이 홀도로게

얼음 위에 댓잎 자리를 보아

상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고려사

임과 나와 얼어죽을망정

리미실(忽都걡揭里迷失)이었고

(高麗史) 악지(겦志)에 한역(漢譯)

정 둔 오늘 밤 더디 새오시라, 더디 새오시라

고려에서는 제국대장공주라고

되어 실려있는 삼장(三藏)이라는

근심에 싸인 외로운 배갯머리에 어찌 잠이 오리오

이름붙여불려졌으며 원(元)의 황

노래의 내용이 쌍화점 (雙花店)의 제 2절과 똑같아 연대가 밝혀졌

서쪽 창문을 여니 복사꽃이 피어나는구나 복사꽃은 시름없어 봄바람에 웃는구나, 봄바람에 웃는구나 넋이라도 임과 한데 살아가리라 여겼더니

실 공주는 지독한 불교신자로 몽 고인에다가 불교맹신자와 결혼

으며 충렬왕이 연악 (宴겦)을 즐

넋이라도 임과 한데 살아가리라 여겼더니

한 충렬왕은 고국에 돌아와 왕이

겨 오잠(吳潛), 김원상(갏元祥),

우기시던 이가 누구였습니까 누구였습니까

된 후에는 정사는 돌보지 않고 오

오리야 외리야 어린 비오리야

석천경(石天卿) 등에게 자주 노래

로지 색을 밝히고 놀기만 했다.

여울은 어디두고 못(沼)에 자러 오는가

를 짓게 하였으므로 이 쌍화잠도

못이 얼면 여울도 좋습니다 여울도 좋습니다

그들의 작품일 가능성이 높다.

하나있었으니 그가바로 오잠 (吳 남산에 자리보아 옥산(玉山)을 베고누워

임에 대한 사랑을 솔직하게 나타

충렬왕의 구미에 딱맞는 인물이

금수산(錦繡山) 이불 안에 사향(麝香)각시를 안고 누워 남산에 자리보아 옥산을 베고누워

潛)이었다. 오잠은 고려를 없애 고 원나라의 직속령으로 남자고

낸 노래호 허식이 없고 감정과 정

금수산 이불 안에 사향각시 안고 누워

청하는 등 간신배의 행동을 일삼

성의 표출이 매우 적절하며 남녀

약든 가슴을 맞추십시다 맞추십시다

아 그는 특히 충렬왕이 놀기를 좋

의 애정을 진솔하게 그린 노래의

알아주소서, 임이시여

아하고 변태적 취미가 있다는 것

절창(絶唱)이라 할수있으며 쌍화

원대 평생(遠代平生)에 여읠 줄 모르십시다

점 이상곡 과 함께 고려 속요중

을 간파하고 왕의 비위를 맞춰 출 세하였다.

남녀상열지사(男女相悅之祠)의 대표작으로꼽힌다.

충렬왕은 오잠에게 자신의 쾌락을 위해 방법을 강구하라고 일렀

고려는 거란의 3차에 걸친 침공을 막아냈지만 후에 일어선 칭기즈

고 오잠은 전국에서 기생들을 선발하여 여자 배우단을 만들었고

칸의 몽고족에 의해 점령당하고 만다 결국 고려의 태자 왕전이 중

(충렬왕 5년 1279년)그리고 궁안에 향각(享閣)이라는 임금의 전용

국에 건너가 항복의사를 밝히기에 이르고 그때가 1259년 왕전은

극장을 만들고 배우들로 하여금 공연을 하게 했으며 그공연이 무

돌아와 원종 (1260~1274)으로 즉위해 끝까지 몽고에 대항했던

엇인가? 바로 변태적 취미를 가진 왕을 위해 기생들이 남장을 하

28 WP News


고 나와 이상 야릇한 춤을 추

조그마한 두레박아 네 말이라 하리라.

는것이었다.

더러둥셩 다리러디러 다리러디러 다로러거디러 다

평소 충렬왕은 이런말을 즐

로러 그 잠자리에 나도 자러가리라.

겨했다. “내가 비록 소국의 왕이지만 풍류에 있어서야 어찌 당나

위 위 다로러거디러 다로러 그 잔데 같이 답답한 곳 없다. (난잡한 곳이 없다) 술파는집에 술을 사러 갔더니만 그집아비 내 손목

라 현종에 비하랴!”

을 쥐더이다.

그러니 풍류도 화려해야 했

이 소문이 이 집 밖에 나며 들며 하면 다로러거디

던 것 오잠은 야릇한 춤을 줄

러 조그마한 시궁 바가박아지야 네 말이라 하리라.

거리를 주기 위해 노래를 만

더러둥셩 다리러디러 다리러디러 다로러거디러 다

들었다 말하자면 뮤지컬인데 그때의 노래가 쌍화점이었고

로러 그 잠자리에 나도 자러 가리라. 위 위 다로러거디러 다로러 그 잔 데 같이 답답한 곳 없다. (난잡한 곳이 없다)

쌍화점은 대화식으로 이루어 있는데 한명의 주연배우가

역사는 충렬왕을 매저키즘(피학대음란증)과 새디즘(학대음란

자신의 경험을 얘기해가면

증)을 동시에 가진 인물이라고 묘사했고 오잠이 그런 충렬왕의

말리지 않겠다고 답하는 내

비위를 맞추어 쌍화점이란 노래가 탄생한 것이다.

용이다. 남장 여배우들이 야릇한 춤을 추면서 불렀던 쌍화점은 당시 퇴폐적이고 문란한 성윤리를 노골적으로 그린 노래로 먼저

오잠(吳潛)

고려가요 쌍화점을 현대에 맞게 풀어 소개한다.

고려말기문신 초명은 기(祈) 본관 동복(同福). 충렬왕 때 문과에 급제하여 승지에 올랐을때 향연을 즐기는 왕

만두집에 만두 사러 갔더니 회회(몽고인) 아미 내

에게 김원상(갏元祥), 석천보(石天輔)등과 함께 명기들을 뽑아

손목을 쥐더이다.

들이고 삼장사, 사룡 등의 노래를 지어 가무를 관람케하여 환삼

이소문이 가게 밖에 나며 들며 하면 다로러거디러

을 샀고 항상 충렬왕, 충선왕 부자를 모함 이간시켰고 어진 신

조그마한 새끼 광대 네말이라 하리라.

하들을 모해하여 원성이 높았다

더러둥셩 다리러디러 다리러디러 다로러거디러 다 로러 그 잠자리에 나도 자러가리라. 위 위 다로러 거디러 다로러 그 잔데 같이 답답한 곳 없다. (난잡한 곳이 없다)

원(元)나라 단사관(斷事官) 티무르부카(帖木兒不花) 첩목아부화 가 오자 많은 사람들이 그의 죄를 고발하고 처벌을 호소했으나 뇌물을 주어 무사했으며 김심(갏深),

삼장사에 불을 켜러 갔더니만 그 절 지주 내 손목

오감량(吳監良) 등에의해 원나라에 압

쥐더이다.

송되어 안시 안서(安西)에 유배되어

이 소문이 이 절 밖에 나며 들며 하면 다로러거디 러 조그마한 새끼 상좌 네 말이하 하리라 더러둥셩 다리러디러 다리러디러 다로러거디러 다로러 그 잠 자리에 나도 자러 가리라.

충선왕때 다시 등용되었으며 1320 년 충숙왕 7년 에 찬성사가 되고 구 성군(龜城君)에 봉해졌고 1323년

위 위 다로러거디러 다로러 그 잔데 같이 답답한곳

원제(元帝)에게 고려에 행성(궋

없다. (난잡한 곳이 없다)

겛)을 설치하고 국호를 폐할것 을 청하는 등 나라에 많은 해를

두레 우물에 물을 길러 갔더니만 우물 용이 내 손

끼쳤다.

목을 쥐더이다. 이 소문이 우물밖에 나며 들며 하면 다로러거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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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사원

Strong

Strong 최희진

_ 리스크관리팀 최희진 사원

누구~?? 그녀에 대해 물었다. 어떤 분이냐고요? 세다고요! 스·트·롱

!

그렇다. 그녀에 대한 수식어들은 대강 이랬다. ‘당차고, 솔직하고, 씩씩하다. 긍정적이고, 친절하며, 똑 부러진다.’ 도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그녀에 대해 물으면 1초의 망설임없이 이런 표현들이 나올까. 호기심을 가득 안고 그녀를 만나러 갔다. 그녀를 표현한 수식어들이 정확하게 맞았다는 것을 깨닫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녀의 쿨한 성격 탓에 만난 지 5 분도 되지 않아 오래 알고 지낸 사이처럼 긴 수다가 시작되었으니까.

‘리틀 최윤섭’ 본부 내에서 그녀의 별명이란다(그녀는 절대 아니라며 강한 부정으로 긍정임을 시인했다). 외모는 전혀 닮지 않았는데 어떻게 이런 별명을 얻었냐고 하니, 팀 내에서 두 사람이 한 파트를 맡아 같이하다 보니 업무스타일이 최윤섭차장님을 닮아가서 그런 것 같다고. 최윤섭 차장과 최희진 사원은 리스크관리팀에서 P론의 심사기준을 총괄하고 있다. 그러기에 현시장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으며, 개인금융본부의 피드백을 가장 많이 수렴하고 있다.

2009년 그녀의 Dream“연애’ 그녀가 싱글이라니! 믿을 수가 없다. 또렷한 이목구비에 쿨한 성격, 설거지도 잘한다(자신을 어필할 수 이는 장 점을 말하라고 하니 그녀다운 대답을 했다.)는 그녀를 그냥 지나친다 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이다.

그녀의 이상형은 오로지‘하얀 사람’. 얼굴도 마음도 눈사람처럼 하얗고 깨끗한 남자분들이여! 희진씨에게 오라~~ 글.사진 / 개인금융영업팀 김영인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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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대통령도 반한...

와 한옥을 개량하여 약 600여석의 좌석을 꾸며놓고, 미로처럼 구석구석 채워 놓은적지않은테이블이불과몇분사이로손님들로그득그득해지는이곳.

전통한옥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내부 규모를 자랑하며, 특유의 뽀얗고 진한 삼계탕

과 그 국물로 허해진 기운을 잠시나마 달래보려고 언제부터 드나들었는지 모를 나이 지긋한 단골들과 한국전통의 맛과 멋을 음미해 보려는 외국 관광객들의 필

노무현 전 대통령 맛집이라고

수코스로 자리매김하며 더욱더 북적해진 곳이다.

더 유명해 졌다는 경복궁 맛집,

토속촌’ 의 명성을 오롯이 대변이라도 하듯 길 건너편 유료주자장까지도 이 집 손님에

노대통령께서 비서들한테 비법을 알아와

한해서는 1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할 정도다.

만들어 오라고했으나, 이곳 사장님께선 절대 가르쳐 줄 수 없다 하였다.

한눈에 보기에도 걸죽하고 진득하면서도 무척이나 구수하게 느껴지는 뚝배기 한

그래서 노전대통령께선 할 수 없이

그릇에 듬뿍담긴 삼계탕.

청와대 사람들을 직접 데리고

고소한 들깨가루로 일단 한번 중심점이 되는 삼계탕 국물맛을 잡아내고 인삼, 대 추, 해바라기씨, 밤, 찹쌀등을 품은 적당한 크기의 닭 한마리가 어슷어슷 썰어넣은

이곳에서 회식을 했다는 곳.

경복궁역 토속촌 삼계탕을 소개하려 한다.

파채를 이불삼아 고이 누어있다. 닭은 폼새가 작은 영계만 쓰고 특히나 놀라운 것은 그 살코기가 아주 연해서 보통 먹는 냉동닭과는 씹히는 질감부터가 다르다. 미식가들의 말에 의하면 마치 막 지은 밥을 먹는 것처럼 달콤하면서도 부드럽다고. 이것이 다른집과 차별되는 비법중에 하나이다. 겨울철 약간 기운이 모자란다 싶을 때 아주 좋을 것 같다. 기분이라는 것이 참 이상한게 삼계탕을 먹으면 힘이 나는 것 같다 . 무엇보다 속이 든든하고 뜨거운 그 느낌이 몸과 마음을 살찌우는듯 하다. 허기지고 기운이 빠졌다 싶을 때 꼭 한번 들러서 삼계탕 한그릇 뚝딱 비울 수 있는곳! 추운겨울 삼계탕 한그릇으로 속도 든든, 마음도 든든한 사람이 되어보는건 어떨까? 글 / 개인금융영업팀 양수진 사원 자료제공 / 토속촌

2월의 개인금융팀 김미라 대리 cokr77@woorifinancial.co.kr 개인금융팀 김영인 사원 YoungIn@woorifinanci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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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에세이

청정한

파우더스노우의 천국

일본 아·오·모·리 지리적으로도 기후적으로도 고립된 오래된 역사를 지닌 아오모리현은 다른 지방과는 또 다른 다양한 모습의 고유의 전통을 소중히 보호하고 있다. 자연이 만들어낸 웅대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세계제일의 너도밤나 무의 원생림이며 세계최장의 해저터널이(세이칸 터널 53.85Km) 세계최장 벚꽃 가로수 길과 일본 제일의 유채밭 (200ha)를 가지고 있다. 이 현의 수도는 아오모리시로서, 도쿄로부터 약 700Km 북방, 뉴욕, 로마, 마드리드와 같은 위도 41° N상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의 여름은 일본 남쪽지방에 비해 여름은 짧으나 겨울은 흰 눈이 아주 매혹적이다. 수도인 도쿄에서 겨우 1 시간의 비행으로 아오모리의 지방을 방문할 수 있으며 오랜 옛날에 소멸해 버렸다는 진정한 일본 풍경의 참모습을 경 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출처] 하나투어 http://www.hana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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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ori in JAPAN 쓰가루(津輕)

남부(南部)

시모키타(下겗)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중앙에 오오우산맥이 뻗어 있는 아오모리현. 그 산맥의 서쪽을 쓰가루지방이라 고 부른다. 에도시대의 츠가로 다메노부라고 하는 영 주에 의해 통일된 지역이다. 아오모리시는 츠가로씨 에의해 개발된 중요한 항구이며 히로사키(弘前)시는 성이 있는 도시로 발전했다.

아오모리현의 중앙에 위치하는 오오우산맥의 동쪽 일대를 남부지방이라고 부른다. 남부씨의 일족에 의 해 오랜기간동안 다스려진 지방으로 말의 생산지로 서 유명한 곳이다. 현재 이 지방이 중심지는 하치노 헤시로 되어있다.

쓰가루해엽으로 돌출한 혼슈 최북의 시모키타반도는 해운업이 번창하여 태평양과 동해 양방면에서 문화 가 유입되었다. 그 때문에 남부씨의 영토이면서 교토 와 쓰가루 영향도 받은 독특한 문화권을 구축하였다.

[출처] 하나투어 http://www.hanatour.com

탁 트인 산 정상에서 바다를 향한 질주, 푹신한 자연설 위에 남겨진 한줄기 스키 자국. 상상이 곧 현실이 되는 그곳, 바로 아오모리다.

아오모리 핫코다 산 정상의 조망은 일품이다. 멀리 바다가 시원스레 펼쳐지고 눈 덮인 숲 사이로 새하얀 스키 슬로프가 그림처럼 펼쳐져 있 다. 게다가 스노보더들을 위한 `익스트림 파크`가 있어 레일, 점프 등을 마음껏 즐길 수도 있다.

산 정상부터 펼쳐지는 5㎞의 포레스트 코스와 3.5㎞의 다이렉트 코스는 `파우더 스키`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곳. 산비탈과 나무 숲 사이를 가로지르며 스키를 타고 때로는 온통 눈으로 무장한 나무들 사이를 지나가기도 한다. 허리까지 푹푹 빠지는 자연 모굴코스는 질주의 짜릿 함과 함께 어디서도 느껴보지 못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핫코다 스키장은 고원지대와 최대 적설량을 자랑으로 하는 만큼 특별한 선물이 기다린다. 바로 `스노 몬스터`라고 불리는 수빙. 산 정상부의 나무를 온통 하얗게 뒤덮은 눈에 거대한 얼음 군상들이 늘어져 있는 듯 위용이 대단하다. 특히 정상부에서 즐기는 `스노슈 트래킹`은 특수 신발을 신고 온몸으로 얼음 세상을 누벼볼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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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News 2009년 영업전략회의 개최 2009년 첫 전략회의가 1월 7일 우리은행 을지로 연 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는 강남, 강북, 부산 개인금융지점과 광주, 대구, 대전, 울산 지점의 지점 장 및 매니저, 수석팀장이 함께하였으며 부산지점 이 미란 대리를 비롯한 지점 채권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함께하였다. 이번 전략회의 는 분임 토의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Direct Sales 활성화 방안, 교육프로그램 전개, 지점 R&R 지정, WP수당체계 정비, 효율적인 채권관리 등의 조별 주제가 되어 논의되었다.

회수 캠페인 결과 보고 및 각 지점 전문 회수인력 배치 우리파이낸셜은 지난 2008년 12월 전사적으로 회수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영업본부, 개인금융본부, 우리신 용정보에서 실시하였으며, 개인금융본부에서는 모두론 회수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캠페인이 진행되었다. 그 결과 월초배정 에서는 개인금융본부 김정현 대리가 1위를 차지하였으며, 월중배정에서는 대전지점 안재명 사원이 1위를 차지하여 각각 배 정된 포상금을 수여하였다. 또한 이번 달부터 채권회수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채권 담당자를 개인금융지점 및 복합지점(대구지점, 광주지점, 대전지 점)에 투입하였으며, 내달 2009년 회수캠페인을 개최하여 채권회수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 통합그룹웨어 이름 공모전 결과 발표 2009년도 우리금융그룹 통합 그룹웨어 이름 공모결과 우리 FIS의 박상천님의 WING (Woori Integrated New Groupware)이 최종선정 되었다. WING에는 우리금융그룹의 새로운 통합그룹웨어를 의미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위해 도약 하는 날개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아쉽게 최종 선정되지는 못하였지만 개인금융영업팀 양수진 사원의‘우리누리(우리금융지주의 또하나의 세상으로 임직원 들이 늘 함께하는 공간이라는 의미)’ 도 3등에 당선되었다.

광주지점 정순관 수석팀장 임명 광주지점 정순관 WP팀장이 수석팀장으로 임명되었다. 정순관 수석팀장은 다년간 팀 장 경력의 소유자로 탁월한 업무역량과 리더쉽을 바탕으로 지역 내 P-Loan시장에 서 당사 이미지 제고 및 direct sales 강화, 영업전략 수립 등 다방면에서 인정을 받 아 복합지점에서의 첫 수석팀장이라는 영예를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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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1위를 향한 힘찬 도약! 2009 개인금융본부 워크샵 지난 1월 9~10일 2009년도 개인금융본부 워크샵이 춘천 남이섬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워크샵은 2009년 경영목표 공유 및 직원단합을 도모 하는 의미로 진행되었으며 김능환 본부장을 비롯한 강남, 강북, 부산 개인금융지점과 광주, 대구, 대전, 경남, 울산 지점 및 개인금융영업팀, 기획팀 스텝들이 참여하였다. 또한, 이장욱 대구지점장과 박용수 대전 지점장의 참여로 단합의 의미가 더욱 빛나는 자리가 되었다. 워크샵은 개인금융영업팀 이광필 팀장의 새해 인사와 위기에 대한 다 짐를 시작으로 강남개인금융지점 박우균대리의 동시진행 패턴분석 발표, 개인금융기획팀 이 재수팀장의 2009년 개인금융본부 경영목표 공유의 시간이 있었으며, 김능환 본부장의 비전 제시와 직원들 노고에 대한 감사 인사로 1부 회의 일정은 마무리 하였다. 2부에서는 단합의 자리로 저녁식사와 함께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함께하였고, 식사 후 에는 캠프파이어와 함께 Free Hug, 기념 촬영 등 서로에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공유하였다. 10일 오전 3부에서는 현 금융위기상황에 대한 지점간의 대처 방안 공유와 앞으 로 나아가야 할 방향 설정에 대한 전체 회의를 마지막으로 2009년 개인금융본부 워크샵의 대장정을 마칠 수 있었다.

WP교육수료 2008년 12월 08일 수도권 교육 수료 강남 / 최세호 김수민 유지영 유주옥 양지민 김용범 손서현 박미승 강북 / 엄기영 권영인 이재관 김광일 부산 / 송민옥 류순곤 김도근 임정민 조정아 조동용 김성윤 광주 / 황인웅 김선민 이국범 경남 / 최현욱 울산 / 김성철

2009년 1월 29일 수도권 교육 수료 강남 / 김명란 김희정 홍은경 강북 / 고은혜 박동원 박성용 박현우 서명덕 윤태형 이윤영 이혜정 전도현 홍기복 경남 / 구태욱 김태철 서영준 이수만 전은수 정현도 대구 / 김삼영 소지훈 부산 / 이호진 진도한 김재억 김충수 이상우 최의남 광주 / 김대훈 김한호 이성관 한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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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주사소식 +++++++++++++++++++++++++++++++++++++++++++++++++ +++++++++++++++++++++++++++++++++++++++++++++++++ +++++++++++++++++++++++++++++++++++++++++++++++++ +++++++++++++++++++++++++++++++++++++++++++++++++ +++++++++++++++++++++++++++++++++++++++++++++++++ [우리은행] 수출보험공사, 수출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 우리은행 - 수출보험공사 +++++++++++++++++++++++++++++++++++++++++++++++++

수출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총3천억 한도로 무역금융 100% 보증서 발급, 대출금리0.5%P·보증료0.3%P 우대 •중소수출업체에 수출환어음매입 보증서 100% 발급, 환가료 및 보증료도 우대 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과 수출보험공사는 5일 오전 10시 우리 은행 본점에서 이종휘 우리은행장과 유창무 수출보험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 약을 체결하고 수출중소기업 금융지원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무역금융과 수출환어음매입(NEGO) 보증 부문에서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에 공동으 로 나서기로 했다. 무역금융부문에선 총3천억 원 한도 내에서 100% 무역금융보증서를 발급하며 신청업체에 대해 우리은행은 대출금리를 0.5%P 인 하하고 수출보험공사는 보증료를 0.3%P 우대하는 한편 보증심사 시 심사를 완화하고 업무처리를 신속히 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수출환어음매입(NEGO) 보증 부문에서는 신청업체에 대해 100% 수출환어음매입보증서를 발급하고 우리은행은 환가료를 0.5%P 인하하며 수출보험공사는 보증료를 0.3%P 우대한다. 무역금융이란 물품 수출 및 용역 제공을 통한 외화획득을 촉진하기 위해 수출업체가 필요한 자금을 단계별로 원화로 대출하는 단 기수출금융지원제도이며, 수출환어음매입보증이란 수출업체가 은행에 선적서류 네고(NEGO)시 상환채무를 보증하는 제도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중소기업의 수출 진흥을 위해 우리은행과 수출보험공사가 전략적으로 제휴했 다” 며“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은행의 중소기업지원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경남은행]‘KNB 온라인 사랑 나누미 서비스’신설

경남은행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세요! •인터넷뱅킹 통해 후원금 기부할 수 있어 •기부내역조회와 소득공제영수증 신청도 가능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인터넷뱅킹을 통해 후원금을 기부할 수 있는‘KNB 온라인 사랑 나누미 서비스’ 를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경남은행 입출금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2천원 이상 금액에 제한 없이 기부가 가능하다. 기부방법은 경남은행 홈페이지 내 KNB 온라인 사랑 나누미 페이지를 방문, 인터넷뱅 킹을 통해 기부하면 된다. 특히, KNB 온라인 사랑 나누미 서비스는 후원자의 기본정보(주민번호, 전화번호, 계 좌번호 등)만으로 후원이 가능하며, 기부금 소득공제영수증 신청과 기부내역 조회도 제공된다. 경남은행 e-biz팀의 하충수 팀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실천이 더 쉬어졌 다” 며“많은 고객들의 이웃사랑 실천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어 하팀장은“KNB 온라인 사랑 나누미 서비스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은 경남은행사 랑나눔재단에 전액 출연.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장애인 복지사업 등을 위한 지 +++++++++++++++++++++++++++++++++++++++++++++++++ 원금으로 쓰여진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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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행원, 남도행군“1박 2일”

•광주은행(은행장 송기진) 신입직원 22명은 2월 5일부터 1박 2일간 해남 땅끝을 시작으로 광주은 행 본점까지 약 60km 구간에서 펼쳐지는 남도행군 발대식을 가졌다. •신입직원 극기훈련의 일환으로 펼쳐진『KJB 전남은행 만들기 남도행군』 은 광주은행 신입직원의 패기와 열정을 지역에 전파하고, 전남지역 영업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광주은행의 의지와 자신감을 심어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09년 신입직원 22명은 이날 오전 9시, 전남 해남군 송지면 땅끝선착장에서 발대식을 가진 후, 송호 해수욕장에서 해남읍을 거쳐 옥천면까지 1차로 30km를 도 보로 행군하며 다양한 팀별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틀째 행군은 나주에서 광주은행 본점까지 약 30km를 행군하면서, 광주은행 홍보활동까지 펼칠 계획이다. •한편, 송기진 광주은행장은 신입직원들에게“튼튼한 체력과 굳건한 정신력으로 남도행군을 통해 광은인의 저력을 자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고 당부했다. 더불어 이번 극기훈련으로 젊 은이의 패기와 긍정적인 자세를 몸소 익혀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도전정신과 개척정신으로 헤쳐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번 신입직원 연수는 오는 27일까지“창의적이고 열정적인 프로금융인 양성” 을 기치로 CEO특강, CS교육 등 기본 소양교육과 여신, 수신, 전산실습 등 직무교육 그리고 영업점 현장교육, 극기훈련,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 행된다.

[우리금융그룹] ELS 5종 판매

일자리 나누기 2,000명 채용 • ‘청년 인턴십 제도’ 를 통한 청년 실업문제 해결에 동참 •전년 1,200여명에 이어 금년에도 2,000명 채용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고용 재원 마련 •그룹 차원의 우수인재 교육, 훈련과 미래 고객 창출 기대 우리금융그룹(대표이사 굃八成, www.woorifg.com)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국가적인 청년실업 문제 해결에 적극적 으로 동참하고자 일자리 나누기(Job Sharing) 사업을 전년에 이어 올해에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사는 2009년중 대졸자(만35세 이하) 약 2,000명을 상?하반기 각각 1,000명씩 나누어 10개 계열사에 3~6개월간 인턴으로 채용하고, 직무연수 및 영업점 배치 체험활동 등 계열사별 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토록 할 계획이다. 대상자들이 모두 정식 취업으로 연결되기는 어렵겠지만 취업을 위한 적응력 향상에 많은 도움 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개 인별 평가에 의한 성적에 따라 정규직 채용 시 우선선발 등의 특전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계열사별로는 우리은행이 1,200명, 우리투자증권이 200명 채용 예정이며, 광주·경남은행이 각각 240명 정도 채용할 예정으 로 광주·경남 지역의 청년실업 해소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우리금융그룹이 실시하는“일자리 나누기” 사업(Job Sharing)은 고통분담 차원에서 2008년 임금동결 및 삭감에 이어 자발적인 연차사용 등 임직원의 참여를 통하여 그 재원을 조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리금융관계자는“금번 일자리 나누기 사업은 개인적인 고통은 물론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 실업에 조금이나마

+++++++++++++++++++++++++++++++++++++++++++++++++ 보탬이 되고자 계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고통을 분담한 것이 의미가 있다” 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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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MOVIES

사·토·라·레

“정말로 어려운 것은 자기 자신을 속이는 일이다.”

수 획팀 이재 개인금융기

부장

큰 기대 없이 보았지만, 꽤 재미있게 보았던 일본영화‘사토라레’ 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춤추는 대수사선’ 으로 유명한 모토히로 가츠유키 감독의 작품으로 상당히 독특한 소재의 영화입니다. 일본 전래 이야기에 나오는 남의 마음을 읽는 도깨비“사토리(サトリ)” 에서 따온 말이라는,‘사토라레’ 란 1천만명에 한명 나올까 말까 하는 사람들로, 염력이 너무 강해서 생각만으로도 다른 사람에게 의사가 전달되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영화에서는 이를‘사념파’ 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이 사 념파를 말소리처럼 듣게 되는 것입니다. 즉, 사토라레의 속마음을 남들이 속속들이 알게 되는 것이지요. 정작 본인은 사토라레임을 알지 못 하고 살아가게 됩니다. 사토라레임을 본인에게 알릴 경우 처벌을 받는다는 사토라레 특별법을 나라에서 도입하여 운영하기 때문입니다. 내 생각을 다른 사람이 모두 듣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멀쩡히 살아가기는 너무나 힘들기 때문에 결국 자살하게 되고 만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또한, 이 사념파의 소유자들이란 엄청난 뇌파를 보유한 사람들이니 두뇌가 명석한 것은 자명할 것으로 국가차원에서도 이런 두뇌 를 활용하고 싶으니 더더욱 잘 보호해야겠지요. 이런 상황이다 보니 사토라레인 주인공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도 재미 있고, 주인공과 주변 사람들의 심리적인 갈등들도 볼만합니다. 모든 사람이 사토라레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엉뚱한 상상을 해 보았 습니다. 남을 속이려 애쓰지 않고, 남들이 속일 거라는 의심의 낭비도 없을 것이고, 항상 떳떳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홀로 있을 때에도 삼가서 도리에 어그러진 일을 하지 않는다 는‘신독(愼獨)’ 을 강조한 조상들의 깊은 뜻도 되새겨 봅니다. 아직도 귓전을 울리는 영화 속 대사가 있습니다.“정말로 어 려운 것은 자기 자신을 속이는 일이다.” 색다른 영화를 원하시는 분들께‘사토라레’ 를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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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카드 혜택도 누릴 수 있습니다. - GS 칼텍스에서 주유 시 리터당 80원 모아포인트 적립 - 전 백화점 및 대형 할인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 최고 2천만원 보상 무료 보험 가입 서비스 - 매년 3백만원 이상 이용 시 연회비 면제 ※ 카드할부 운영 조건‘09.1월 ( 기준) 카드 할부 (전 Maker, 전 차종) 기간 금리

3 ~ 36M 8.75% ~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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