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Octobe r 2 0 1 9

San Francisco

뉴스 | 인물 | 교육 | 여행 | 건강 | 트렌드 | 생활정보

|

Silicon Valley

|

Monterey

|

Sacramento

SF민주평통 최성우 회장

코윈 SF지부 박성희 회장

SF 전쟁기념비, 72명의 이름 새긴 마지막 타일 설치 박성희씨, SF코윈 6대 회장으로 취임 실리콘밸리 한인정치력 신장위원회 출범 권장 도서와 함께 가을을 맞이하는 방법

김한일치과병원 w w w. d r j k i m . c o m

부담스러운 진료비 Payment Plan으로 해드립니다.

치아이식/ 치주 전문 교정 전문 무통증 치과 마취

SV정치력 신장 신민호 위원장

게스관광

엘림 부동산 & 투자 ELIM Investment Company

그랜드캐년 서부특선 고국관광 일일관광 전 세계관광

전화 상담 환영! - 주택 매매 및 상업용 매매/리스 - 비지니스 매매/프로퍼티 관리 - 기업 임직원 리로케이션 서비스 www.ELIMcompany.com

미국 치아 이식 치주 보드 전문의

408.259.2900

1725 Berryessa Rd. #B, San Jose, CA 95133

(408) 781-8431 1765 Scott Blvd Suite 201 Santa Clara CA 95050

408.477.1226

1208 E. Arques Ave. Suite 107 Sunnyvale CA 94085

A www.guesstour.com

I ♥ SF Journal


최첨단 디지털 장비로 빠르고 확실하게! 무절개 시술로 편안하고 안전하게! 기존 임플란트

디지탈 임플란트

절개시술

무절개시술

경험에 의한 시술계획

3D컴퓨터 모의시술

최소 절개와 적은 출혈로 당뇨, 고혈압 환자에게 적합합니다 빠른 회복 기간으로 직장인과, 학생에게 적합합니다. 적은 내원 횟수로 연세 많으신 어른들에게 적합합니다.

Bell Dental Center www. belldentalcalifornia.com

(510) 545-4588

월, 화, 목, 금요일 : 오전 9시 - 오후 6시 수요일 : 오전 10시 - 오후 7시 토요일 : 오전 8시 - 오후 4:30분 일요일 : 휴무

1598 Washington Avenue. San Leandro, CA 94577 일반치과 02

I ♥ SF Journal

미용치과

신경치료

잇몸수술

교정치과

소아치과


•자영업 사장님, 원장님들 1년치 세금보고서로 융자 문제없습니다. •다운페이 최소 3%로도 융자 가능합니다. •외국인 융자 가능합니다. •집에서 라인 오브 크레딧 뽑아서 다른 집 구입 가능합니다. •큰 은행에서 융자 거부되신분들 일단 한 번 전화 주세요.

일단 전화 주세요!

NMLS# 10653556, BRE# 0171244 408.335.5985 / 408.353.3337

I ♥ SF Journal

03


04

I ♥ SF Journal


C7 건축 36년간 쌓인 노하우와 신뢰 Small Business Commercial Residential 전문 식당, 학원, 사무실, 주택 리모델링 및 신축 전문

www.c7constructions.com

408.605.6516 242 Commercial St, Sunnyvale, CA 94085 c7bayarea@gmail.com License # 1010410 I ♥ SF Journal

05


부동산 매매를 고려하실 때 '아이린 서'에게 꼭 연락주세요

방문/전화/텍스트/이메일 상담 항상 환영합니다.

408-781-8431, irene.suh@gmail.com Dublin

Los Gatos

San Mateo

Saratoga

Pleasanton

06

I ♥ SF Journal


감사합니다. 고객여러분의 모든 가정에 항상 행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SOON

Santa Clara

PNDG

Morgan Hill

Campbell

SOON

Sunnyvale

PNDG

South San Jose

Gilroy

PNDG

West San Jose

SOON

Downtown San Jose

SOON

Cupertino

San Ramon

Milpitas

Cambrian

Hayward

San Ramon

Rohnert Park

New Home Special (새집 사실때 스페셜 프로그램 있습니다.)

아이린 서, 엘림 부동산 대표 Irene Suh, President/Broker/MBA 엘림 부동산 & 투자 (408) 781-8431, irene.suh@gmail.com, Lic#01490635 ELIM Investment Company 1765 Scott Blvd Suite 201, Santa Clara CA 95050 I ♥ SF Journal

07


08

I ♥ SF Journal


제임스 한 로펌 전문 분야 가정법 민사 소송 교통사고 회사 상법

약 20년 경력으로 복잡한 법적문제도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해드립니다. 최근 $40 Million 케이스 승소

Tel: (408) 755-9793 http://hannlawfirm.com

111 W. Saint John St. Suite 888 San Jose, CA 95113

I ♥ SF Journal

09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치과대학 졸업 스탠포드대학 기계공학과 석사 (Stanford University, MS in Mechanical Eng.)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학사

Lawrence Expy

Bay

sho

re F

wy

Scott Blvd.

Central Expy

1208 E. Arques Ave. Suite 107 Sunnyvale CA 94085 10

I ♥ SF Journal


Contents Oct 2019

16

FEATURE 12 10월의 역사 14 SF Local News PEOPLE & LIFE

22

18 '위안부 기림비 2주년' 기념 행사 20 2019년 오클랜드 이스트베이 한국문화 축제 성대하게 열려 22 코윈 SF지부 회장 이.취임식 24 산타클라라 노인봉사회 ‘추석맞이 단합대회'개최 26 북가주 부동산 융자협회 골프 대회및 장학 기금 수여식 28 SF 전쟁기념비, 72명의 이름 새긴 마지막 타일 설치 30 한인정치력 신장위원회 출범

30

SPECIAL 34 권장 도서와 함께 가을을 맞이하는 방법 TREND 68 10월 신작 영화 및 드라마 78 연예 단신

14

LITERATURE / ART 32 그림과 함께 하는 수필 - 김해연 33 신예선의 명시감상 51 Lauryn's Art - 여름 로맨스 52 수잔 김의 한 잔의 커피 향

14

COLUMN 42 [썬쏠라 칼럼] 장혜경 한인총괄 담당 매니져 44 [음악 칼럼] 박선주 피아니스트 46 [법무칼럼] 김병오 법무사 48 [IT 칼럼] 서기화 대표 50 [미술 칼럼] Paul A. Lee 큐레이터

15

54 [의학 칼럼] 폴김 교정치과 전문의 56 [부동산 칼럼] 애니윤 58 [People's Life] 양로원의 마더 테레사, 이용란 사모 60 [신앙 칼럼] 최승환 목사 62 [종교 칼럼] 이재근 목사 64 [건강 칼럼] 황종연 66 [기자 칼럼] 박성보

회사소개

Korea Media Group, Inc. SF Journal / www.go20.com

발행인/Publisher:아이린 서/Irene Suh 1765 Scott Blvd., Suite 201 Santa Clara, CA 95050-4138 T. 408.205.6340 E. thesfjournal@g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 문의 박성보/Sung Park 국장

T. 510.926.0606, sbpark21c@gmail.com

박효림/Eric Park 국장

T. 408.529.2191, koreannews@gmail.com

COO:이미란/Miran Lee CTO:써니 박/Sunny Park 기자: 조원희/Won Cho, 김보희/Bo Kim 김선예/Sun Kim, 김재연/Jay Kim 필립 모다드/ Philippe Modard

자매사 SFKorean.com LAKorean.com MoKorea 전세계 한인 업소록 www.youtube.com/sfkoreantv 1765 Scott Blvd., Suite 201 Santa Clara, CA 95050-4138 T. 408.205.6340 E. kim@sfkorean.com

I ♥ SF Journal

11


FEATURE

10월의 역사 1942년 10월1일 조선어학회 사건 발생

이윤재와 한징은 옥중에서 사망했고 다른 이들도 재판을 거듭하고 감옥에서 온갖 고초를 겪으며 조국이 광복될 때까지 복역했다.

1921년 12월에 창립된 조선어학회는 한글학회의 전신이자 국어연 구학회를 모체로 하며 우리 한글을 지키고 널리 알리기 위해 활동했 던 단체이다. 조선어학회는 1926년 한글날을 제정하였으며 1930년 에는 조선총독부의 철자법개정안을 스스로 수정하여 한글맞춤법 통 일안을 제정하고 1933년에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특히 1929년 10월 31일 조선어학회는 당시의 명망가 108명을 중심으로 조선인이 조선어를 학습하기 위해서는 조선어 사전이 필요함을 느끼 고 '조선어편찬위원회' 를 결성했다. 하지만 일제의 탄압에서 늘 어려 움을 겪었고 한글을 널리 알리기 위한 그들의 활동에는 많은 제약이 끊이지 않았다. 1934년에는 조선어학회 주관의 한글강습회가 중단 되었고, 대중 집회도 금지되었으며 1940년에는 한글 일간지를 폐간 시키는 등 우리의 말과 글을 말살시키기 위해 일제는 온갖 만행을 자 행했다. 또 학교마다 조선어 과목을 폐지하고 조선어 사용을 금지하 고 일본어의 상용을 강요 했다. 이런 와중에 서울에서 조선어학회가 조선어사전을 편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 일본 경찰은 1942년 10월 1일 이극로, 최현배, 이희승, 정인승 등 조선어학회 핵심 회원 11 명을 갑자기 체포하여 서울 종로경찰서와 경기도 경찰부 유치장에 수 감했고 하루 뒤 열차에 태워져 함경남도 홍원경찰서로 압송했다. 이 들은 외에도 해를 넘겨 1943년 4월초까지 조선어학회의 조선어 연구 자와 후원자, 회원 등을 계속 체포하는 등 탄압이 이어졌다. 이때 체포 된 33인 중 16명은 기소, 12명은 기소 유예되었는데 기소된 이들 중

1971년 10월1일 장발, 미니스커트 등 단속

1971년 10월1일 풍속 사범을 단속한다는 발표와 함께 단속이 시작 되었다. 풍속 사범 단속 대상은 장발과 미니스커트를 중심으로 음서, 음화, 비밀 댄스 홀 등 고유의 미풍 양속을 해치는 일체의 행위였다. 당시 한국은 가수 윤복희가 미니스커트를 선보인 후 거리에 미니스 커트 열풍이 일었고 세계적인 팝 가수 클리프 리차드 등의 외국 스타 들이 내한 공연을 하면서 남자들에게 장발이 유행하는 등 새로운 문 화와 새로운 시대를 향한 젊은이들의 열망이 한껏 고조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런 변화의 물결이 대한민국 정치계에는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었고 결국 퇴폐 풍조라는 명목하에 단속이 시작되었다. 10월 1일 첫날 2600여명이 장발족 단속에 걸려 머리를 깎였고 한달 내내 수많은 장발족들과 비밀요정등이 단속 대상이 되면서 5만여명이 넘 는 사람들이 적발되었다. 두발 단속 기준은 옆머리가 귀의 윗부분을 조금이라도 덮어서는 안되는 것이었으며 뒷머리는 옷깃 윗부분을 가 리지 않아야 했다. 미니스커트의 경우에는 무릎 위 15cm 이상을 단 속했다. 때문에 거리 곳곳에서는 장발의 남자들과 미니스커트를 입 은 여자들과 경찰간의 크고, 작은 승강이를 볼 수 있었다.

12

I ♥ SF Journal


1929년 10월24일 주가 대폭락

'암흑의 목요일', '검은 목요일' 이라고 불리게 된 1929년 10월 24일, 뉴욕의 월 가에 있는 주식 시장에서 주가가 사장 유래없이 폭락하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치솟던 주가의 갑작스러운 폭락에 사람들은 정 신없이 주식을 팔기 위해 주식 시장으로 쏟아져 나왔지만 이미 주식 을 살 사람은 없는 상황 이었다. 다행이 이날 은행가의 큰 손들이 방 어에 나서며 폐장 직전 주가가 안정되며 모두를 놀라게 한 목요일이 지나갔다. 하지만 이날의 주가 폭락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닌 경제 대 공황의 신호탄이었다. 검은 목요일 이후 5일이 지난 29일 주가는 다 시 폭락했는데 이날 하루에 쏟아져 나온 매물만 무려 1,650만 주나 되었다. 하루 동안 떨어진 다우존스 평균 지수는 40포인트, 100억 달러가 휴지조각이 되는 순간이었다. 당시 미국은 1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군을 승리로 이끌며 경제적으로도 세계 제1의 대국이 되어있었 다. 전쟁시 연합국에 빌려준 돈으로 최대의 채건국이 되었고 뉴욕은 런던을 제치고 국제적 금융도시로 발돋움을 하고 있었다. 자동차 산 업의 눈부신 발전은 기타 다른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갔고 이로 이해 대 기업의 규모들은 더욱 커져가고 있었다. 결국 상류계급의 부가 계 속 상승하면서 경제의 활력보다는 상하층 소득의 차이가 심화되었 고 주식 열풍을 불러와 주가만 치솟게 만드는 형국이었다. 결국 주가 의 폭락이 시작되며 미국 경제의 대공황도 함께 시작되었다.

1983년 10월9일 버마 아웅산 묘소 폭발사건

묘소 곳곳에 폭탄을 설치하고 노숙하며 테러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강을 헤엄쳐 도주하던 조장 진모 소좌는 주민의

1983년 10월 9일 아침, 버마 아웅산 묘소에서 큰 폭발 사건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버마 경찰과 대치 끝에 체포되었으며 신기철과

일어났다. 이날은 대한민국 대통령의 아웅산 묘소 참배 행사가

강민철은 경찰과 교전을 벌이며 저항하던 중 신기철은 사망했고

예정되어 있었다. 1983년 당시 대통령이었던 전두환은 10월 8일

강민철은 체포되었다. 이후 진모 소좌는 3년 후 사형되었으며

공식 수행원 22명과 비공식 수행원 등을 데리고 동남아 5개국 공식

강민철은 2008년 옥중 사망했다.

순방을 시작했는데 첫 순방지가 바로 버마(미얀마)였다. 10월 9일 버마 아웅산 묘소 참배 행사는 차량 정체로 인해 예정 시간 보다 다소 늦게 도착하게 되었고 늦는다는 연락을 받은 행사 준비팀은 애국가 예행 연습을 하게 되었는데 폭탄 테러 용의자였던 신기철이 이를 오인하여 미리 설치해 두었던 폭탄 스위치를 작동 시켰다. 대통령과 관계자들은 폭발이 일어난 곳에서 불과 1.5km 떨어진 거리에 있었기에 가까스로 큰 화를 면할 수 있었지만 이 폭발로 미리 도착해서 준비중이었던 한국인 17명과 버마인 4명이 목숨을 잃었고 부상자만 49명이 발생했다. 이에 전두환은 남은 순방계획을 모두 취소하고 즉시 귀국해 비상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북한의 새로운 도발을 대비하기 위해 전군에 비상사태를 지시했다. 버마 당국의 수사결과 이 사건은 북한 김정일의 친필 지령을 받은 북한 인민군 정찰국 산하 특수 8군단 소속의 강창수 부대에서 선발된 특수 요원들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1983년 9월 제련소 직원으로 위장하여 버마에 잠입한 후 북한 외교관 자택에 머물면서 테러 계획을 수립했고 행사 이틀 전 새벽 아웅산

I ♥ SF Journal

13


FEATURE

SF Local News 북가주 부동산 융자협회 골프 대회및 장학 기금 수여식

SF 전쟁기념비, 72명의 이름 새긴 마지막 타일 설치

북가주 부동산·융자전문인협회(KARL, 회장 김지숙)는 한인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수여 할 목적으로 기금 모금 골프대회를 지난 8월 29일 플레젠톤 Castlewood Golf Club에서 개 최했다. 협회는 골프대회를 통해 조성한 장학금을 선발된 한인 학생 들 10명에게 각 1,000달러씩 총 10,000달러를 전달했다.

한국전참전기념재단(KWMF)에서 설치한 미국 서부 최대 규모의 한 국전쟁 기념비가 72인의 이름이 새겨진 타일 추가 설치를 끝으로 영 원히 보존된다. 이날 행사는 한국전 기념재단 KWMF(Korean War Memorial Foundation) Quentin L. Kopp 회장을 비롯해 김만종 수 석부회장, John Stevens 부회장, Donald Reid 재무, Gerard Parker 이사, 김현정 영사, 곽정연 SF한인회장 및 참전용사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총영사관 간담회, 정광용 부총영사·김현정 영사 부임

2019 K-Global. 5G 시대를 열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에 새로 부임한 정광용 부총영사(9월 1일 부 임), 김현정 영사(8월 23일 부임)는 25일 산칼로스 가야식당에서 지 역 한인언론사 기자들과 첫 간담회를 갖고 2019년 하반기 업무 계획 과 내년 4월에 치러질 선거 관련 업무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정광 용 부총영사는 외무고시 31회로 1997년 외교부에 입부했으며 이라 크, 이스라엘, 오스트리아 대사관에서 근무했다. 김현정 영사는 외무 고시 43회로 부임 직전에는 중앙아시아의 키르기즈스탄공화국 대사 관에서 근무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OTRA, NIPA, KIC-SV가 공동주최하는 'K-Global@실리콘밸리' 행사가 지난 9월 23, 24일에 마운틴뷰 컴퓨터 히스토 리 뮤지엄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중소벤처기업 과 스타트업을 준비중인 청년창업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참여업체들과 상담을 갖고 정보를 얻는 등 유익한 행사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또 한 박준용 SF총영사와 한인사회 단체장들도 참석하여 관심을 표했다.

14

I ♥ SF Journal


코윈 SF지부 회장 이.취임식

'위안부 기림비 2주년' 기념 행사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코윈’(KOWIN) SF지회 제 5,6대 회장 이취 임식이 21일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6대 회장으로 취임 한 박성희 회장은 "전임 회장단에 누가되지 않도록 열심히 봉사하며, 세계 한민족에 부끄럽지 않은 단체, 주위 우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 봉사, 세대간의 네트워크가 되도록 열심히 맡은 바에 최선 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픈 역사가 후세를 위한 교육 현장으로 남겨야 된다'는 베이지역 한인들과 위안부정의연대(CWJC)의 노력으로 9월 22일 오전 11시 위안부 기림비가 설치된 샌프란시스코 세인트 메리 스퀘어광장에서 한국, 중국, 일본, 필리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안부 기림비 건립 2주년'행사와 아시안역사기념 사인판 제 막 리본 커팅식을 가졌다.

실리콘밸리 한인정치력 신장위원회 출범

한국학교협의회, 2019 집중 연수회 및 신입교사 양성 연수

실리콘밸리 한인 정치력 신장위원회(Korean American Political Alliance of Silicon Valley)는 지난 19일 산호세 산장식당 연회실에서 출 범식을 가졌다. 신민호 위원장은 "정치력 신장위원회는 한국 정치에 흥분하는 "미국 속의 한국인"이 아니라 다민족 사회의 일원으로 "미국 속의 코리안 아메리칸"을 목표로 지역 한인 정치력 신장의 요람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어서 주 하원의원에 도전하는 애나 송(한국명 송의 경)씨의 정견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애나 송 후보는 지한파 인 칸센추 의원의 지역구인 제25지구에 출마한다.

재미한국학교 뷱가주 협의회 (회장 황희연)에서는 지난 9/14(토) 제 23차 교사 집중연수회 및 제 6차 신입교사 양성 연수회를 SF에서 개 최하였다. 황희연 회장은 “오전 각 학교에서 추석잔치로 한껏 지쳐있 을 법 한데도 시간 맞춰서 오신 선생님들을 환영하며 이 열기 가득한 배움의 현장에서 기쁨으로 얻은 노하우를 학교에서 잘 활용할 수 있 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V한미봉사회, 한가위 추석 잔치 개최

유엔피스코 창립, 초대 SF회장에 정승덕 전 평통회장 내정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는 (관장 유니스 전) 지난 9월 14일(토) 오전 11시 에서 오후 1시 30분까지 봉사회 본관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가위 추석 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세 유아부터 94세 시니어까지 참여하는 등 전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가족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UN PEACEKOR( 유엔피스코) 창립...초대 SF회장에 정승덕 전 평통 회장 내정. 정승덕 신임 샌프란시스코지역회장(내정)은 UN과 끊임없 는 공유로 자기계발을 바탕으로 사명감이 투철한 전문가 단체로 활동 하는 것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정 회장은 오는 11월 본국에 서 개최되는 출범식에 참석하고 정식 임명장을 받고 바로 샌프란시스 코 조직을 가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I ♥ SF Journal

15


2019년 이스트베이 한국문화 축제 성대하게 열려

김동평 전 몬트레이회장 한반도 평화메달 수여

KONO(Koreatown Northgate) 가 주관하고 이스트베이한인회(회 장 정흠)가 주최한 “한국문화 축제의날”이 9월 6일(금) 저녁 5시45분 부터 8시까지 Oakland Telegraph Ave의 27가와 W. Grand Ave 사 이 5블락을 막아놓고 축제를 벌였다. 9살 김이안군의 애국가와 미국 국가로 시작된 축제는 이스트베이한인회와 KONO 회장인 정흠 회장 의 오프닝 스피치를 시작으로 오클랜드시 시장 축사 대독, 박준용 총 영사, 최석호 주하원의원, David chiu 하원의원, Kansen Chu 하원의 원, Mindy Landmark Sutter Health, 곽정연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의 축사가 이어졌다.

우리민족교류협회(SF회장 정승덕)는 지난 9월 6일(금) 몬트레이 페 블비치에 있는 몬트레이 페니슐라 컨트리클럽에서 김동평 전 몬트레 이 한인회장에게 대한민국평화통일 국민문화제조직위원회가 한반도 통일공헌에 이바지한 분들에게 수여하는 한반도평화메달을 수여하 였다. 시인이자 화가인 김동평 전 회장은 1973년에 도미하여 접시딱 기를 시작으로 세 번의 권총강도와 조우하는 등 이민자들이 겪는 고 초를 이기고 성공한 사람으로 인정하고 있다.

산타클라라 노인봉사회 ‘추석맞이 단합대회'개최

제19기 민주평통 회장(최성우) 및 자문위원 선정

산타클라라 한미노인봉사회(회장 이문자, 부회장 정순자. 최경수)는 지난 6일 쿠퍼티노 시카모어 피크닉 에어리어에서 '추석맞이 단합대 회'를 통해 회원들간 친목을 다지고, 노인회를 후원해준 단체.개인에 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남중대 전 SV한인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 이문자 회장은 KACF-SF, 김진덕정경식재단, 소피아 오-김 KACF-SF 대표, 조윤정 KACF-SF 이사, 유니스 리 SV문화센터장, 최 호선 안과, 이종문 회장, 한상훈, 추혜자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감 사의 뜻을 전했다.

19기 민주평통 SF협의회 회장에 최성우씨가 임명됐다.1950년생으 로 단국대 법학과를 졸업(74년)한 최 신임회장은 81년 도미한 후 30 여년동안 부동산업을 해왔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간 북가 주부동산융자전문인협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스마트부동산 대표이 다. 17기 평통에서는 수석부회장, 18기에서는 부회장을 맡았었다.

우리사위, 미주국악경연대회에서 대상 수상

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 찾아가는 교사연수회 개최

한국문화원 우리사위(KCCU-원장 고미숙)가 지난 8월24일 LA반스달 극 장에서 열린 제7회 미주국악경연대회에서 타악부분 (대상) 무용부분(대 상)을 수상했다. 타악부분에서 흥겨운 장단에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 으며, 무용 탈춤놀이에서 새로운 공연을 시도하는 참신한 모습을 보여주 었다. 미주 예술원 다루(이사장 박창규)가 주최한 이번 국악경연대회에서 30여개 팀이 참가 하였었다.

지난 8/24(토)일 오후 3시 30분, 새크라멘토 한인장로교회에서 재미 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 주최 제4차 찾아가는 새크라멘토 지역 교사 연수회가 있었다. 연수회는 조은미 교수(새크라멘토 주립대)의 <미국 교육 동향을 알고 하는 한국어 교육> 전체강의로 시작하여 유아 유치 반을 위한 홍소영(실리콘밸리)교사의 <5살의 힘>, 기초 초급반을 위한 이경아(새크라멘토 한인장로교회)교사의 <한글과 놀고 싶은 아이들 을 위한 수업>, 중고급반을 위한 손민호(뉴라이프)교사의 <웹툴을 이 용한 글쓰기 및 말하기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수업>과 <상생할 수 있는 한국학교 운영>에 대해 황희연 (모퉁이돌) 교장이 분담하고 강의 를 두 번씩 하여 참석 교사들에게 기회의 폭을 넓혀 주었다.

16

I ♥ SF Journal


3박4일 마운틴 러스모어 (큰바위얼굴) 콜로라도 덴버 특별출발 7/4,8/30,10/29 매주(화)출발, (10명이상 수시)

$

$

3박4일 옐로스톤 (월/금)

(왕복항공료 별도)

5박6일 알라스카(월/목)

$

앵커리지/면사포,말꼬리폭포/디날리 맥켄리산

(왕복항공료 포함)

1,699

4박5일 하와이 관광

599 $ 749 $

650

옐로스톤/그랜드티턴/잭스시티/포카텔로

정통서유럽 11박 12일 미니서유럽 7박8일 이태리 여행 6박 7일 스페인 포루투칼 10박 11일 그리스 터키 10박 11일 파리 5박 6일

3박4일 하와이 관광

899

(왕복항공료 별도) (2인1실 기준)

부터 ~

+ 항공요금 (2인 1실 기준)

부터 ~

다양하고 특색있는 호노룰루, 현실과 환상이 공존하는 오하우 섬 와이키키비치 + 항공요금 (2인 1실 기준)

I ♥ SF Journal

17


'위안부 기림비 2주년' 기념 행사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픈 역사가 후세를 위한 교육 현장으로 남겨야

자매상이 세워지기를 바란다"며 "세인트 메리 스퀘어 공원에 독립운

된다'는 베이지역 한인들과 위안부정의연대(CWJC)의 노력으로 9월

동을 주도한 안창호 선생 기념비를 세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2일 오전 11시 위안부 기림비가 설치된 샌프란시스코 세인트 메리

김순란 이사장은 위안부자료 유네스코 등재 촉구 청원을 위한 서명

스퀘어광장에서 한국, 중국, 일본, 필리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운동에 힘을 쓴 곽정연 SF한인회장, 이경이 전 코윈미서부담당관, 이

가운데 '위안부 기림비 건립 2주년'행사와 아시안역사기념 사인판

진희 EB한인회부회장등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곽정연 SF한인회장과

제막 리본 커팅식을 가졌다.

송지은 전 코윈회장은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다.

2주년 기념식에 앞서 가진 리본 커팅식은 공원국에서 세운 아시안

이날 행사에서는 필리핀 여성연합 조안 살바도르의 기조연설, 일본

역사기념 테마공원 사인판(SF위안부 기림비, Chinese-American

후쿠오카 청념포럼의 학생대표(미유 이무라, 켄지 시마다)의 일본의

World War Memorial, 중국혁명가 손문(Sun Yat-Sen) 기념상, 로

역사교육에 대한 비판과 일본 코리안비영리단체의 재일교포 김광민

즈 팍(Rose Park) 기념트리 등 위치를 알리는 사인판)을 축하하는 행

이사의 발표도 있었다.이어, 마이크 혼다 전 연방하원의원, 골든 마

사로 지뤄졌다.

SF시의원, 엘렌 로우 SF공원관리국 커미셔너, 파파엘 만델만 SF시의

릴리안 싱과 줄리 탱 CWJC 공동의장은 진실을 알리지 않고 역사를

원도 기념사를 했다.

부정하는 일본 정부에 대하여 강력한 의견을 피력했다.

기념사 후 Theater for Transformation의 아만다 캠프, 섹소폰과 바

김진덕ㆍ정경식 재단의 김한일 대표는 "지난 8월에 한국의 위안부

이올린이 함께한 시 낭송과 LA에서 공연된 뮤지컬 ‘위안부’ 출연자

기념의날에 맞추어 서울 남산에 SF위안부 기림비의 자매 조각상이

제니퍼 선 벨이 ‘나비’와 ‘소원’(Wishing)을 노래하여 참석자의 가슴

제막되었다"며 서울 자매상 설치에 도움을 준 EBS의 허성호 피디와

을 울렸으며 가브리엘라 오클랜드 지부 회원들의 선창에 맞춰 참석

이승주 피디를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서울과 같이 타 커뮤니티에도

자 전원이 정의를 외치며 식을 마쳤다.

18

I ♥ SF Journal


I â&#x2122;¥ SF Journal

19


2019년 오클랜드 이스트베이 한국문화 축제 성대하게 열려 KONO(Koreatown Northgate) 가 주관하고 이스트베이한인회(회

Ego의 사물놀이와 KPOP MIX 로 이어졌고 8시 행사를 종료했다.

장 정흠)가 주최한 “한국문화 축제의날”이 9월 6일(금) 저녁 5시45

이스트베이한인회는 200개의 도시락과 김밥을 준비하여 행사에 참

분부터 8시까지 Oakland Telegraph Ave의 27가와 W. Grand Ave

석하고 참여한 분들에게 나누어 주었으며 우성 아메리카에서는 부

사이 5블락을 막아놓고 축제를 벌였다.

스에서 한국전통 음식을 팔아 호흥을 얻었다.

KTVU에 근무하는 Sharon Song의 사회로 매끄럽게 진행된 행사는

월넛크릭 한국학교는 문화체험과 전통물픔전시, 모퉁이돌 한국학교

UC Berkeley Ego 사물놀이팀이 행사 전 흥을 돋구며 시작되었다.

는 종이접기와 한복입기체험, 신사임당재단은 한국전통복장 쇼로

9살 김이안군의 애국가와 미국국가로 시작된 축제는 이스트베이한

한국문화를 알렸으며 글로벌어린이재단 샌프란시스코지회(조종애

인회와 KONO 회장인 정흠 회장의 오프닝 스피치를 시작으로 오클

회장)에서도 부스를 통하여 홍보를 했다.

랜드시 시장 축사 대독, 박준용 총영사, 최석호 주하원의원, David

상항한미노인회, 세종한국학교, 상항한미라이온스에서는 행사에 참

chiu 하원의원, Kansen Chu 하원의원, Mindy Landmark Sutter

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었고, 미 주류사회에 한국문화와 음식을 알리

Health, 곽정연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는 좋은행사로 주위에 칭찬이 자자하였다.

KAYLP 단체는 총영사 단체봉사상을 수여하였고 이어 정흠 회장

남가주 하원의원인 최석호 의원은 "이번행사에 참석하여 Oakland/

은 오클랜드노인봉사회와 KONO 축제 이후 길거리 청소를 맡아온

Eastbay 한인동포님들을 뵈어 반가왔고 참 모범된 한인 Ethnic

KAYLP 학생들에게 봉사 상장을 수여 하였다.

Group 의 사회참여의 성공담을 눈으로 읽었다"면서 "진심으로 축하

2부 공연은 김일현 무용팀의 춤과 북 연주, TG 태권도의 여학생 태

한다"고 전했다.

권도 시범과 우리사위의 춤, 조혜정씨의 거문고 연주, UC Berkeley

20

I ♥ SF Journal


I â&#x2122;¥ SF Journal

21


코윈 SF지부 회장 이.취임식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코윈’(KOWIN) SF지회 제 5,6대 회장 이

함에 감사하며, 그동안 한인 여성들의 정보교류와 연대 강화, 북가주

취임식이 21일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한인 동포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SF 코윈이 앞으로도 우리 동포들

이.취임식은 황진희 사무총장의 사회로 이.취임인사와 축하인사, 신

의 권익 향상과 한미 양국의 굳건한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는 역할을

임 회장단소개에 이어 축하 공연으로 진행이 되었다

계속해주길 당부한다”며 현 한미관계의 굳건함을 설명 하였다.

박미정 5대 회장은 “지난 2년간의 행사와 표창장을 받기까지는 많은

이정순 SF 코윈 초대회장은 “코윈의 발전은 지난 수년간 여성들의 힘

분들의 도움이 컸다”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한 코윈이기에 보람차고

이 얼마나 성장해왔는지 실감나게 한다”면서 “앞으로 계속 발전해 지

감사하여 앞으로도 회원으로써 신임 회장단을 도와 열심히 봉사하겠

역사회의 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고 이임 인사를 했다.

최성우 평통회장은 "회장직은 감투가 아닌 봉사직으로 책임을 져야하

6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성희 회장은 "전임 회장단에 누가되지 않도

는 자리로 축하한다는 말보다는 응원을 한다"고 축하인사를 하였다.

록 열심히 봉사하며, 세계 한민족에 부끄럽지 않은 단체, 주위 우리의

김순란 김진덕.정경식재단 이사장은 위안부 기림비 및 위안부 기록

손길을 필요로 하는곳을 찾아 봉사, 세대간의 네트워크가 되도록 열

물 유네스코 등재 갬페인에 많은 도움을 준 코윈에 감사하며 앞으로

심히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속 지역시회 발전을 위해 일을 하는 단체로 발전하기 바란다는 말

수지 오 코윈 미서부담당관은 “봉사지원 리더쉽을 키우는 코윈이 되

로 축하인사를 대신했다.

며, 미서부 5개 지부가 다 함께 하는 코윈이 되자”고 소감을 밝혔다.

이취임식 행사의 축하 공연으로 SF노인회 합창단이 과꽃과 서울의

이날 이취임식에는 박준용 총영사, 김순란 이사장(김진덕정경식재단),

찬가를 공연시 모든 참석자가 다 함께 합창을 하는 화기애애한 분위

최성우 회장(SF 평통), 한영인 이사(EB 한인회), 이경희 회장(SF 노인회),

기 속에서 소넷앙상블의 3중주를 끝으로 식을 마쳤다.

수지 오 박사(코윈 미서부 담당관), 이경이 전 코윈미서부담당관, 이정순

이날 행사에서 박성희 회장이 박미정 전회장에게 감사패를, 이경이

초대 회장(SF 코윈), 정경애 이사장(GCF), 조정애 회장GCF), 이영숙 몬

전 미서부담당관에게는 꽃다발을 증정하였으며 박성희회장이 새로

트레이문화원장, 최해건 회장(서울자매도시위원회) 등이 참석했다.

운 임원진의 임명장을 수여 후 회장단의 취임 축하를 위한 케익커팅

박준용 총영사는 축하인사로 “코윈의 많은 활동이 총영사관과 함께

식으로 6기 출범을 알렸다.

22

I ♥ SF Journal


I â&#x2122;¥ SF Journal

23


산타클라라 노인봉사회 ‘추석맞이 단합대회'개최 산타클라라 한미노인봉사회(회장 이문자, 부회장 정순자. 최경수)는

또한 노인회에서 점심봉사등 자원봉사를 실천한 송경자, 이광숙, 김

지난 6일 쿠퍼티노 시카모어 피크닉 에어리어에서 '추석맞이 단합대

청정, 문상용, 정진범, 고정희, 박영희, 서성호, 민병호, 황철규, 오승

회'를 통해 회원들간 친목을 다지고, 노인회를 후원해준 단체.개인에

렬, 조진경, 이장호, 박수자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최미순씨 사회로 진행된 2부행사에서 회원들은 바베큐 그릴에 구운

남중대 전 SV한인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행사에서 이문자 회장은

갈비와 송편, 과일등의 음식을 함께 먹으며 산호세 색소폰 봉사단(단

KACF-SF, 김진덕정경식재단, 소피아 오-김 KACF-SF 대표, 조윤정

장 오승렬), 가요반, 라인댄스반, 합창반들의 공연과 김송자.어옥빈,

KACF-SF 이사, 유니스 리 SV문화센터장, 최호선 안과, 이종문 회장,

김영희의 노래를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120

한상훈, 추혜자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여명의 회원이 참가했다.

24

I ♥ SF Journal


I â&#x2122;¥ SF Journal

25


북가주 부동산 융자협회 골프 대회및 장학 기금 수여식 북가주 부동산·융자전문인협회(KARL, 회장 김지숙)는 한인사회의

회장에게는 로리 스미스 쉐리프 국장의 감사장을 전달했다.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수여 할 목적으로 기금 모금

이날 대회에는 KARL 회원과 골프 동호인, 북가주 세탁협회 이동일

골프대회를 지난 8월 29일 플레젠톤 Castlewood Golf Club에서 개

회장 등 160여 명이 참가했다.

최했다. 이날 골프대회를 통해 조성한 장학금을 선발된 한인 학생들에게 전 달했다. 장학금을 수상한 학생들은 강준우군 등 모두 10명으로 각

장학금 수여 학생들

1,000달러씩 총 10,000달러가 지급됐다. 릭성 산타클라라 쉐리프

Junwoo Kang, Yohanna Lee, Hanna Suh, Claire Lee, Rachel Pak,

부국장은 학생들에게 로리 스미스 쉐리프 국장의 표창장을, 김지숙

Justine Lee, Keunho Kim, Brian Chong, Lauren Hur, Chloe Kim

26

I ♥ SF Journal


I â&#x2122;¥ SF Journal

27


SF 전쟁기념비, 72명의 이름 새긴 마지막 타일 설치 한국전참전기념재단(KWMF)에서 설치한 미국 서부 최대 규모의 한

박태영씨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쟁에 참전한 부모님의 이름이 이

국전쟁 기념비가 72인의 이름이 새겨진 타일 추가 설치를 끝으로 영

곳 샌프란시스코에 새겨지게 되어 기쁘다"면서 "부모님이 생각날 때

원히 보존된다.

이곳을 찾아 참배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만종 부회장은 "아직도 7,800명의 미군의 유해가 돌아오지 못했

이날 행사는 한국전 기념재단 KWMF(Korean War Memorial

다"면서 "한국전 참전 기념비가 한국전에서 전투로 사망한 동료 병사

Foundation) Quentin L. Kopp 회장을 비롯해 김만종 수석부회장,

들을 기억하는 소중한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ohn Stevens 부회장, Donald Reid 재무, Gerard Parker 이사, 김현정

이번 추가 타일 설치에 6.25 참전용사 아버지(박형세)의 이름을 올린

28

I ♥ SF Journal

영사, 곽정연 SF한인회장 및 참전용사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독립기념일 스페셜 이벤트 2019년 뉴 모델 KAPPA 구입시 딤채 쁘티 김치냉장고를 선물로 드립니다. (카후나 전문 매장에서 구입하시는 모든 고객님들에게 증정합니다. - 무이자 할부 고객님도 포함.)

I ♥ SF Journal

29


한인정치력 신장위원회 출범 실리콘밸리 한인 정치력 신장위원회(Korean American Political

야 하기 떄문에 기부금의 면세 혜택이 없는 501(c4)로 변경하려고

Alliance of Silicon Valley)는 지난 19일 산호세 산장식당 연회실에

한다"면서"단체의 목적은 시에라 클럽. NRA같이 한인을 위한 정치

서 출범식을 가졌다.

적 활동과 정치인 후원.캠페인을 진행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신민호 위원장은 "정치력 신장위원회는 한국 정치에 흥분하는 "미국

김환규 부위원장은 김금희(Event), 김영식(PR), 김원걸(기획), 박승

속의 한국인"이 아니라 다민족 사회의 일원으로 "미국 속의 코리안 아

남(정보.감사), 박연숙(재무), 우동옥(기획.PR), 이상원(PR), 정성수

메리칸"을 목표로 지역 한인 정치력 신장의 요람이 될 것"을 다짐했다.

(모금.사무총장), 정에스라(법률.기획), 하혜원(PR), 케빈 박(차세대)

신 위원장은 "유대인과 같이 정치 및 로비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

등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서, 한인정치력 신장을 통한 한인 권익 신장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박승남 위원은 "위원회는 유권자등록, 시민권 취득, 한인 정치인 육

"2020년 센서스와 선거를 통해 정치.문화 등 주류사회에 동참할 수

성, 타 커뮤니티와 정치적 교류, 정치자금 모금 등을 주요 사업목적

있는 주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으로 하고 있다"며 "정치.문화 및 교육을 통해 주류사회에 동참할 수

정에스라 법률위원은 "면세법인으로 등록했으나 정치단체로 활동해

30

I ♥ SF Journal

있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I â&#x2122;¥ SF Journal

31


[김해연의 글과 그림]

대추를 말리며 가을이 점점 색을 입혀가고 있다. 세상의 살아있는 모두는 결실을 서

는 작고 많은 일을 몰래 숨겨놓고 시침 떼며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러

두르는 중이다. 마당 구석진 곳에 감나무와 사과나무 사이 겨우 자리

다 하나씩 떠오르는 기억을 꺼집어내 흉내 내다, 새삼 잊지 않고 있는

잡은 채, 허리 한번 제대로 펴지 못해 굽어진 모양새인 대추나무 몇 그

것들에 또한 신기해한다. 이렇게 예전의 추억들을 찾아 가꾸며 거두

루도 용케 잘 자라고 있다. 뜨거운 여름날이면 기다랗고 엷은 연초록

고 말리는 모습을 보며 자란 나의 애들도, 먼 훗날 또 다른 어느 가을

빛 가지에 주렁주렁 하얀 작은 꽃들을 피우다, 서서히 때가 되면 그 작

날 오후, 대추를 걷고 수확하다 설레게 불어오는 바람에 기억의 한편

은 꽃들이 제법 튼실한 열매를 맺어간다. 감이 가지는 유혹의 주홍빛

을 떠올리며, 한가득 펼쳐놓은 널따란 햇빛 아래 그들의 삶을 말리고

도 새콤한 사과의 진한 빨강빛도 아니지만, 부끄러운 듯 수줍은 노란

있을지도 모르겠다.

빛을 띠며 존재감을 나타낸다. 이때가 되면 낡은 사다리를 타고 올라 가 제법 통통한 몸매를 찾아가다, 몰래 입안 가득 가을이 주는 아삭한 달달함을 맛보며, 수확한다.

차를 끓이기 위해 얼마 남지 않은 작년에 말려둔 대추 한 움큼 손에 쥐 고 느껴보다, 창틀 너머로 서서히 갈색빛으로 말려가는 대추를 바라 보며, 또 다른 풍성한 내년의 가을을 그려본다.

아직 낮이 따가운 오후, 한가득 따놓은 대추를 손질하며 땀 흘린 얼굴 을 식히려 일어서면 어느새 시원해진 가을 살갗이 선선하다. 살던 곳 을 떠나 이 넓디넓은 땅으로 옮겨온 후, 문득 기억 속에 떠오른 대추 나무를 찾아 심고, 가을이 오면 바구니 넘치게 따다 볕이 좋은 마당 동 쪽 귀퉁이 넓은 곳에 말리며, 오래전에 떠나왔던 곳을 추억하며 설렌 다. 미처 다 가져오지도 못한 채 얇은 등 뒤로 몇 번을 돌아보며 떠나 왔던 모든 것들을 그냥 잊은 척 - 모르는 척 지내지만, 늘상 마음속에

32

I ♥ SF Journal

김해연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월간 한국수필 2009년 제178회 신인상 수상


[신예선과 감상하는 세계 명작 시]

La Nuit d'octobre Le poete

시월의 밤

-알프레드 드 뮈세

Le mal dont j'ai souffert s'est enfui comme un reve. Je n'en puis comparer le lointain souvenir

시인이여, 그만하세요. 당신을 배반한 여인에 대한

Qu'a ces brouillards legers que l'aurore souleve,

당신의 환상이 단 하루밖에는 지속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Et qu'avec la rosee on voit s'evanouir.

그녀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날을 모욕하지 마세요. 사랑받기 원한다면 당신의 사랑을 존중하세요. 타인으로부터 받은 고통을 용서한다는 것이 연약한 인간에게는 너무도 힘든 일이라면 적어도 미워하는 괴로움만은 피하세요. (중략)

La muse Qu'aviez-vous donc, o mon poete! Et quelle est la peine secrete Qui de moi vous a separe? Helas ! je m'en ressens encore.

인간은 초심자이고 고통은 그 스승이에요.

Quel est donc ce mal que j'ignore

고통을 겪지 않고는 아무도 자기자신을 알 수 없답니다.

Et dont j'ai si longtemps pleure?

우리가 불행의 세례를 받아야만 하며,

Le poete

이 슬픈 대가를 치르고야 모든것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은

C'etait un mal vulgaire et bien connu des hommes;

세상이나 운명과 같이 오래된 가혹하지만 최고의 법칙이에요. 곡식이 익으려면 이슬이 필요하듯, 인간이 살고 느끼려면 눈물이 필요해요.

THE OCTOBER NIGHT. POET. MY haunting grief has vanished like a dream, Its floating fading memory seems one With those frail mists born of the dawn's first beam, Dissolving as the dew melts in the sun. MUSE.

Mais, lorsque nous avons quelque ennui dans le coeur, Nous nous imaginons, pauvres fous que nous sommes, Que personne avant nous n'a senti la douleur. ......

알프레드 드 뮈세 (Alfred de Musset) 1810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1830년 첫 시집 『스페인과 이탈리아 이야기』 를 발표해 낭만주의 문학의 총아로 떠올랐다. 1833년 낭만주의 희곡의 최고 봉으로 평가되는『로렌자초』를, 1836년 작가 조르주 상드와의 사랑과 실연 을 다룬 자전적 소설 『세기아의 고백』을 출간했다. 1845년에는 문학적 공 훈을 인정받아 레지옹도뇌르 훈장을 받았고, 1852년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 원으로 선출되었다. 건강이 악화되어 1857년 사망했다.

What ailed thee then, O poet mine; What secret misery was thine,

신예선글

Which set a bar 'twixt thee and me?

낭만파 시인 가운데 가장 시인다운 시인이라 일

Alas, I suffer from it still;

컬어지는 뮈세, 여류 소설가 조르주 상드와의 열

What was this grief, this unknown ill,

렬한 사랑, 그리고 아픔으로 그는 위대한 시들을

Which I have wept so bitterly?

남겼다, 어는 <여성의 창> 필자는 쇼팽의 아름다 운 곡들을 탄생하게 해주어 상드에게 고맙다는

POET. 'T was but a common grief, well known of men. But, look you, when our heavy heart is sore, Fond wretches that we are! we fancy then That sorrow never has been felt before. ......

글을 쓴 적이 있다. 상드는 위고등 당대의 빛나는 문인 예술가들에게 찬란한 영향을 준 인물임을 독자들도 기억할 것이다. 뮈세는 상드에게 버림 받은 후에 묘비명이 되기도 한 <비가>, 그리고 <슬픔> 같은 시를 썼지만 <시월 의 밤>에서는 배반한 여인에 대해 모옥하지 말라고 했다. 곡싣이 익으려면 이슬 이 필요하듯, 인간이 살고 느끼려면 눈물이 필요하다고.나는 주기적으로 감탄 한다. 위대한 문인들의 정신세계, 그 넓고 넓은 품, 그 높고도 높은 영혼의 경지.

I ♥ SF Journal

33


SPECIAL

권장 도서와 함께 가을을 맞이하는 방법 가을이면 책을 읽으며 잠시 여유로운 숨 고르기를 기대하게 된다. 조금씩 옷을 바꿔 입는 초록의 나무들과 아침 저녁 선선한 바람으로 마음을 한층 가을 감성으로 물들이는 시간. 책 읽기 좋은 계절에 우리는 얼마나 책을 읽고 있을까? 국제 여론조사 기관 'NOP월드' 에서 세계 30개국 3만명을 대상으로 한 '국민 1 인 평균, 주당 독서 시간' 에 관해 조사한 결과 한국이 3시간 6분으로 꼴찌를 차지했다. 하루 10분씩 읽어가는 한 권의 책이 스스로의 삶을 한 발 더 나아가게 한다는 말이 있듯이 나 자신의 매력을 한 층 더 높여주기 위한 뜻 깊은 시간을 올 가을에는 만들어 보면 어떨까? 연령대 별로 읽어보면 좋을 책들을 소개한다. 시추적우제(時秋積雨霽)때는 가을이 되어 긴 비도 마침내 개이고 신량입교허(新凉入郊墟)서늘한 바람이 마을에 가득하구나. 등화초가친(燈火稍可親)이제 등불을 점점 가까이 할 수 있으니 간편가서권(簡編可舒卷)책을 한번 펴 보는 것도 좋지 않겠는가. -부독서성남시(符讀書城南詩) (중국 당나라의 문인이자 사상가 한유가 아들에게 독서를 권한 시)

34

I ♥ SF Journal


I â&#x2122;¥ SF Journal

35


SPECIAL

청소년을 위한 권장도서

작가 자신의 자전적인 이야기로 꾸며진 이 소설은 저자가 얼마나 세 상이 이야기하는 성공에 추구 해왔는지에 대해서 시작한다. 그리고

중고등학교 혹은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청소년들이 가장 필요한 책

대학교 시절 자신이 코치라고 부르며 따랐던 노교수 모리가 죽음을

은 무엇일까? 삶의 목표를 세우고 어떤 것에 정진해야 하는지 정하

앞두고 있다는 사실에 조금씩 바뀌는 주인공을 그리고 있다. 미치는

는 시기이기 때문에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해주는 책이라면

매주 모리를 찾아가면서 화요일마다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시작

좋을 것이다. 물론 이것이 꼭 어떤 학교나 직업에 국한될 필요는 없

한다. 대화 주제는 매우 다채롭다. 세상, 가족, 죽음, 자기 연민, 사랑

다. 자신이 평생 동안 추구해나갈 가치를 알게 된다면 나머지 모든

등이다.

결정들은 또렷하고 명확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청소년들에게 가 장 필요한 책들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또 그 미래에 무엇을 이뤄나 갈 것인지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 알맞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Tuesday with Morrie) 미치 앨봄 (Mitch Albom) 저

그 과정에서 주인공 미치는 치열하게 살면서 잊고 지냈던 것들에 대 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고 14번의 대화 끝에 그는 전과는 다른 사람이 된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읽기 쉬운 문체와 감동적인 내용으로 전 세 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 무 려 120만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리면서 밀리언 셀러의 반열에 올랐 다. 쉬운 말로 쓰여져 있고 읽기 편하기 때문에 책을 읽는 습관이 들 지 않는 아이들에게 권해주면 좋다. 한국어 번역판 또한 어렵지 않아

36

I ♥ SF Journal

진정한 고전은 시간이 가도 그 가치가 바

서 한국어보다는 영어가 편한 자녀들에게 부담없이 읽어보라고 권

라지 않는다고 한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

해줄 수도 있다. 지나친 경쟁만을 강조하는 사회에서 생각할 거리를

일은 이러한 묘사에 딱 들어맞는 책이라

던져주는 고전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모리와 함께한 화요

고 할 수있다.

일은 청소년들에게 꼭 맞는 필수도서라 할 수 있다.


내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 (Letters to His Son)

군주론 (The Prince)

필립 체스터필드 (Phillip Chesterfield) 저

마키아벨리 (Machiavelli) 저

1774년에 발행된 이 책은 영미문학권

정치학의 기반을 세웠다고도 평가 되

에서 대표적인 고전으로 꼽힌다. 18

는 명저 중 하나. 고전 중의 고전이지

세기 영국의 귀족인 체스터필드가 자

만 현재도 많이 읽힌다는 점에서 고전

신의 아들에게 보낸 편지를 모은 것으

의 생명력이 얼마나 긴 지를 잘 보여주

로 영문제목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는 작품이다. 마키아벨리가 군주론에

다.

서 한 이야기들이 서양의 수많은 사상 들 중에서 아직도 그 영향력을 미치는

애초에 자신의 아들에게만 보여주려 고 쓴 것이다 보니 그야말로 세심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사회 생활에서 필요한 에티켓, 시간을 유익하게 보내 는 방법, 인간 관계의 비결, 독서와 여행에서 얻을 수 있는 것, 친구

것은 당위과 아닌 현실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꼭 있어야 하는 윤리적 인 이야기보다는 이상적이지만은 않 은 현실을 그대로 인정하고 그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는 의미다.

사귀는 법 등 인생의 지혜가 듬뿍 담겨 있다. 군주론은 왕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과 더불어 아들의 공부와 다른 활동들에 대한 걱정섞인 잔소리도 섞여 있어서 읽는 사람을 흐뭇하게 미소 짓게 한다. 각각 편 지에 붙여진 소제목들마저도 격언이 되어도 좋을 만큼 훌륭하다. 친 구는 너의 인격을 비추는 거울이다와 같은 말은 이미 널리 쓰이고 있 기도 하다. 한국에는 비교적 늦게 소개된 편인데 1989년에 처음 출

특히 유명한 것은 신민들에게 사랑받기 보다는 오히려 두려움의 대 상이 되는 편이 더 낫다는 구절이다. 일견 냉혹해 보이는 이러한 의견 은 인간의 본성이 이기적으로 작용한다는 전제 하에 나온 이야기다. 이러한 사회가 보편적으로 바람직하진 않지만 현재 사회를 움직이는 작동원리임을 상기해볼 때 매우 의미가 큰 충고가 될 수 있다.

판되자 마자 많은 인기를 얻어서 현재도 널리 읽히고 있다. 영국과 미 국에서는 이미 고전의 반열에 올라있다. 누적 판매부수가 1000만부

이 책을 쓴 마키아밸리는 수 많은 해석이 따라 붙는 사상가이기도 하

를 훌쩍 뛰어 넘는다.

다.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을 가르켜 마키아밸리 즘이라고 하듯이 그에 대한 해석은 대체로 호의적이지 않지만 그에

이 책을 쓴 필립 체스터필드는 정치가이자 문필가로 이름을 날렸는 데 젊은 나이에 국회의원이 되었고 뛰어난 웅변실력을 갖추고 있었 다고 알려져 있다.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군주론이 군주의 통치방법에 대한 책이지만 사실은 시민들에게 통치방법을 알 리고 계몽하고자 하는 의도도 숨겨져 있었다는 것. 이렇듯 다양한 해 석의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는 책이기 때문에 한창 깨어나고 있는 청 소년들에게 좋은 지적 자극이 될 것이다.


SPECIAL

청년을 위한 권장도서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Getting More)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Stuart Diamond) 저

20대와 30대 초반처럼 혼란스러운 시기는 모든 인생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몸과 정신, 지성이 모두 완연한 어른이지만 여전히 인생의

현대인의 모든 활동은 협상과 관련되

갈피를 잡기 힘든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진로가 확실히 정해진 전문

어 있다. 아주 사소한 일에도 협상이

직이 아니라면 보통은 자신의 커리어에 대해서 끊임없이 의심을 하

필요하다. 특히 직장생활을 한다면 연

게 된다. 그 중 일부는 지금까지 추구해왔던 것과 전혀 다른 길로 가

봉부터 일상적인 업무까지 다양한 곳

면서 그 동안의 해왔던 노력을 부정하기도 한다. 정체성의 위기가 찾

에서 협상의 기술이 요구된다. 스튜어

아오는 것이다. 게다가 결혼 등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할 시기

트 다이아몬드는 세계 최고의 경영대

기도 하기 때문에 생각해야만 하는 것들도 많다. 이렇게 인생의 기로

학인 와튼의 교수로 협상에 관한 수

에 서게 되는 청년들을 위한 책은 무엇이 있을까?

업을 오래해 왔다. 교수가 되기 전 그 는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와튼스쿨 MBA와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아웃라이어 (Outlier) 말콤 글래드웰 (Malcom Gladwel) 저 직장이나 사업에서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의 필독서가 된 책이다. 저 자인 말콤 글래드웰은 워싱턴 포스트 기자 출신의 언론인으로 현재 뉴요커에 기고를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많은 베스트 셀 러를 쓴 그는 다양한 인문학적 지식을 비즈니스 관점으로 해석한 책

뉴욕타임스의 기자로 일하기도 했다. 당시 퓰리처상을 수상하면서 저널리스트로서 성공해나갔지만 변호 사와 컨설턴트로 활동하게 되면서 협상전문가로 이름을 높인다. 세 계 100대 기업 중 절반이 그에게 컨설팅을 받았으며 UN과 같은 국 제 기구도 그에게 자문을 구한다. 그가 와튼에서 오랜 시간 진행해 온 강의는 제목 그대로 내가 원하는 것을 어떻게 얻어내는지에 대해 서 철저하게 집중하고 있다.

을 썼다. 말콤 글래드웰이 제시한 개념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것은 1

일반적인 말하기 관련책이나 협상 관련 전문서와 이 책의 가장 다른

만 시간의 법칙일 것이다. 어떤 일이라도 1만 시간 정도를 해야만 전

점은 적용범위가 넓다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판이하게 다른 사람들

문가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는 간단한 통찰이지만 전문성을 가지길

과 다른 주제를 놓고 협상을 하기 때문에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는

꿈꾸는 현대인들에게 큰 교훈으로 다가왔다. 심리학적인 재료들을

법칙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협상법은 그

비즈니스적인 관점에서 분석한 블링크 등의 저서도 큰 인기를 끌었

어떤 상황에서도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기에 매우 유용하다.

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협상법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상대방의 감 하지만 말콤 글래드웰의 저서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아웃라이어다.

정에 맞춰서 하는 것이다. 협상 상대의 감정을 어떤지 헤아리고 기분

아웃라이어는 본래 통계학에서 쓰는 개념으로 다른 대상들과 확연

을 맞춰가면서 호의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협

히 구분되는 관측치를 의미한다. 책에서는 이러한 아웃라이어를 특

상법이며 이후에 점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것.

출난 성공을 거둔 상위 1%로 규정하고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예는

우리가 흔히 협상하면 떠올리는 논리적인 접근보다는 이러한 감정

비틀즈부터 빌 게이츠까지 다양하다.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성공을

적 접근이 더욱 더 중요하다는 점을 역설한다.

거두었는지를 다양한 일화를 통해서 분석한다. 분석에 사용되는 틀 은 심리학, 문화인류학, 경제학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른다. 이러한 분 석을 통해서 아웃라이어들의 성공요인을 설득력있게 제시한다. 능 력과 사회문화적 배경이 제대로 합쳐질 때만이 성공을 거둘 수 있다 는 점을 다양한 예시와 함께 이야기한다. 한국 기업인 대한항공 또한 사례 중 하나로 실려있어서 눈길을 끈다.

38

I ♥ SF Journal


카네기 인간관계론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

는 것을 해주는 것이라는 그의 말은 회사는 물론 다양한 단체들에서 어떻게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지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이 가 장 먼저 명심해야 할 격언이다,

데일 카네기 (Dale Carnegie) 저 무인도 에서 혼자 살지 않는 다면 사람은 누구 나 인간관계를 고민하게 된다. 20세기 초 반 인간관계에 대한 강의로 유명세를 떨 쳤던 카네기는 자신의 노하우를 집대성 한 책을 쓰게 되었고 인간관계에 대해 서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 야 하는 책이 되었다. 전세계적으로 무려

데일 카네기의 책이 많이 읽히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책이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쓰여져 있다는 것. 그가 이야기하는 인간관계의 원리들은 매우 단순하고 명료하다 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실제적인 사례를 통해서 설명을 하기 때 문에 배운 것을 바로 응용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그가 수 없이 많 은 강연을 통해서 겪은 많은 사례들을 응축해 놓은 것이기 때문에 매우 흥미롭지만 그 안에 번뜩이는 지혜를 가지고 있다.

6000만부나 팔려나간 어마어마한 판매 고를 기록했다. 인간관계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은 왜 이 책을 집어들게 될까? 한 통계에 따르면 조직에 속해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스트레스의 70% 이상은 인간관계 때문이라고 한다. 업무 자체에서 오는 스트레 스보다도 훨씬 더 많은 스트레스가 인간관계에서 온다는 것이다. 카네기는 이 책을 통해서 세련된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를 줄이고 성 공을 하는 법을 가르친다. 어떻게 보면 가장 기본적인 내용들 이지만 일상생활에서 실행한다면 그 효과만은 보장되어 있는 법칙들이다. 사람에게 일을 시키는 방법은 오직 하나인데 그것은 상대방이 바라

I ♥ SF Journal

39


SPECIAL

중년의 나이가 부담이 되어서 도전을 망설이고 있다면 반드시 읽어

중년을 위한 권장도서

볼 만한 책이다. 가끔은 조그마한 용기가 삶의 큰 변화를 가져오기도

한국어와 영어에서 동시에 쓰이는 표현 중 중년의 위기란 말이있다. 이미 소설과 영화 등의 소재가 되었던 이 중년의 위기는 일과 가정에 치여서 정신 없이 달려온 40대와 50대가 어느 날 문뜩 삶을 돌아봤 을 때 느끼는 허무함과 놓쳤던 것들에 대한 상실감을 이야기하는 것. 다시 한 번 인생의 변곡점이 될 수도 있는 시기인 중년에는 반환점을

한다는 점을 뚜렷하게 느낄 수 있다. 산티아고 길을 걷는 것처럼 거창한 여행은 아니더라도 일상의 작은 파격을 통해서 중년의 삶을 좀 더 풍부하게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 까? 삶의 짐을 벗어 던지는 일은 생각보다 쉽다고 저자는 이야기하 고 있다.

돌아온 인생에 대해서 반추하고 나머지 생을 준비해야 하는 기간이 다. 이런 때에 읽어볼 만한 책들을 소개한다.

산티아고 가는 길에서 유럽을 만나다 김효선 저 지금은 우리에게도 매우 친숙해진 산티아고 길. 순례자들의 성지라고 불리는 산티아고 길은 스페인 북부 를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로질러 이 베리아 서부까지의 800여 km를 이 야기한다. 과거 순례자들이 자주 이

중년이 행복해지는 여섯가지 비결 히로카네 켄시 저 2003년도에 출판된 이 책의 저자 는 히로카네 켄시다. 그는 샐러리맨 들의 필독서로 불리며 전세계적으 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만화책 시마 과장의 작가다. 중년이 행복해지는 여섯가지 비결은 이미 일본에서 엄 청난 베스트셀러에 오른 바 있다.

용했고 이제는 도보여행을 하는 사

그가 계속 이야기하는 행복해지는

람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길이 되

비결은 스스로의 변화에 있다. 작은

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저자

욕심을 부리고 좋지 않은 과거는 깨

인 김효선은 2006년 50여일 동안

끗하게 잊어버리는 등의 태도의 변

이 길을 순례하면서 유럽의 문화속

화가 행복을 가져 온다는 것. 즐거운 것은 진심으로 즐기고 모든 것

을 체험했다. 맛깔나는 글과 사진이

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존재를 마음 속에 두어야 한다는 이야기도

풍부한 이 책은 특히 중년들에게 영감을 주는데 저자가 비교적 늦은

한다. 중년의 위기를 맞아서 방황하고 있다면 한 발짝 다가서야 함을

나이에 전업 여행작가가 되기 위해서 모험에 나섰기 때문이다. 산티

역설하고 마지막으로 인생은 일장춘몽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마무리

아고 길이란 것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중년의 도전을 의미하는 것.

한다. 그가 이야기하는 비결들은 특별할 것이 없어 보이지만 담담한 글과 함께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그가 이러한 비결들을 통해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50세의 기준 에서 나머지 인생을 여생이라 생각하지 않고 후반생이라고 생각해 야만 한다는 대전제다. 100세 시대가 열리고 있는 요즈음을 생각해 보면 맘에 와 닿는 충고라 할 수 있다. 책 자체도 186쪽에 지나지 않 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에 좋다.

40

I ♥ SF Journal


마흔 이후 인생작동법 (The Adult Years: Mastering the Art of Self-Renewal) 프레데릭 허드슨 (Frederick Hudson) 저

지금 다시 시작할 수 있다 김재우 저 한국코치협회 회장을 맡으면서 사

이 책을 쓴 프레데릭 허드슨은 중년

람들에게 많은 동기부여를 해주는

의 문제에 있어서는 최고의 전문가

저자는 사실 30여 년간 삼성에서

라고 할 수 있다, 콜럼비아 대학에서

근무했었다. 그는 37세에 최연소 임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발달 심리학

원에 오르는 등 삼성에서 승승장구

의 전문가인데 특히 30세부터 60

했지만 52세의 젊은 나이에 회사를

세까지의 이른바 성인기에 대해서

그만두게 된다. 타의에 의해 회사를

연구를 해왔다. 성인기의 삶을 따로

그만 둔 그는 이후 절망하지 않고 새

연구하는 허드슨 연구소의 소장으

로운 삶을 개척했다. 심한 자괴감에

로도 활동하고 있다.

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선 그는 워크

그는 책을 통해서 중년이 겪는 무력 감과 위기감, 불안감을 근원을 제시

아웃에 들어갔던 벽산그룹을 1년 만에 회생시키는 등 이후로도 많은 활약을 했다.

하고 이후의 인생을 풍요롭게 사는 방법을 제시한다. 심리학적 관점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나이인 50대에 완전히 자신의 삶을 변화시

에서 분석한 중년의 위기는 인생의 전환기다. 따라서 이를 성공적으

키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그의 이야기는 흥미진진하면서도 많은

로 통과하기 위해서는 삶을 잘 살아가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이 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나이라는 장벽 때문에 새로운 결정을 망설이

자의 주장이다. 성인의 인생주기를 살펴보면서 중년으로서 다시 한

고 있는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이야기다. 그는 자신의 인생을 주인

번 인생의 주인공으로 도약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을 스스로로 설정하고 진짜 가슴 뛰게 하는 일을 찾을때가 바로 중

그가 이야기하는 이른바 성인의 인생에서 겪는 변화의 4단계는 40 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것이다. 프레데릭 허드슨이 제시하는 이 러한 심리학적인 틀을 통해서 자신의 삶에 대입시키고 이를 통해서 삶의 기술을 익히는 일은 많은 사람들에게 중년의 삶을 사는데 큰

년이라면서 다시 한 번 도전하고 일어서기를 종용한다. 지금 다시 시 작할 수 있다는 책 제목은 그저 제목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고 하나 의 격언이 된다. 경영혁신의 귀재로 불리는 그가 제시하는 중년의 혁 신에 귀를 기울여 보자.

도움을 줄 것이다.

I ♥ SF Journal

41


[ 썬쏠라칼럼 ]

친환경 저 에너지 주택으로 마음 편한 전기사용! South West Sun Solar 장혜경 한인총괄 담당 매니저

지를 기존의 전기세보다 월등히 저렴한 가격에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PPA 프로그램은 사우스웨스트 썬 솔라가 가지고 있는 특별 한 프로그램이다. 타 회사와의 특징을 비교해보면, (1) PG&E 및 지역 로칼 등의 전기 회사가 책정한 가장 저렴한 가격 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요금을 부과 하기 때문에 아주 싼 가격으 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

그린에너지 세상, 지붕위에 설치하는 미니 발전소! 1년내내 화창한 날씨를 자랑하는 캘리포니아에서 햇볕이 주는 경제 적 혜택을 누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최근 크게 늘어나고 있다. 태양 광을 이용한 대체에너지의 활용이 가장 큰 인기인 이유는 당연 저렴 한 전기 요금이다. 환경과 절약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위해 우리가 꼭 챙겨야 할 것은 무엇일까? 전기요금 을 아끼는 것 보다 설치비가 비싸거나 관리비가 비싸면 소용없다. 집 의 외관과 에너지 효율에 대한 꼼꼼한 시공도 매우 중요하며 전기세 절감 또한 합리적으로 저렴해야 한다. 캘리포니아의 수많은 솔라 회 사 중 1% 안에 들어가는 ‘사우스웨스트 썬 솔라’ 만의 특별한 장점을

(2)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와서 태양 에너지를 사용하지 못했다면 그 기간만큼 바용을 내지 않아도 된다. 다시 말해서 해가 좋을 때에 는 가장 많이 만들어지게 되어 그에 해당되는 요금을 내게 될 것 이고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는 당연히 적은 요금을 내게 되어 매 달 지불하는 요금이 다르게 된다. (3) 구매나 리스의 경우 솔라 설치를 위해서는 한달 전기 사용 요금 이 $100 이 넘어야 하지만 PPA 프로그램은 $5-60정도 사용하 는 분에게도 절약의 기회가 주어진다. (4) 한인 사회에 광고되고 있는 솔라 업체 중 가장 저렴한 솔라 요금 을 제공한다. (5) 평소 PG & E 등의 전기 회사에 등의 전기 회사에 내는 전기 요금 보다 20-60% 를 절감할 수 있다.

만나보자. 2019년부터 인상되는 전기료 South West Sun Solar 만이 가진 특징! PPA 프로그램을 기억하자.

북가주 지역에 독점적으로전력을 공급하고 있는 PG&E 가 전기료 인

솔라를 설치하는 것에는 세가지 방법이 있다. 구매, 리스, PPA 프로

상을 발표하면서 가격 인상이 주민들에게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

그램이다. 구매는 말 그대로 솔라 판넬을 직접 구매하는 것이다. 하

상되고 있다. 특히 주정부에 산불 방지와 투자 유치를 위한 전기 및

지만 구매를 하게 되면 워런티가 있어도 Full Cover가 되지 않기 때

개스값 인상을 요구했는데 공공유틸리티 위원회가 이를 승인할 경우

문에 보험도 따로 들어야 하고 관리도 내가 직접 해야 하는 불편함이

내년 1월부터 일반 주민들에게 전기료의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

있다. 특히 솔라 판넬을 구매하게 되면 재산세 1%가 오른다. 또 자

다. 때문에 솔라 에너지 사용의 필요성이 더 대두되고 있다.

연재해 등으로 판넬이 깨지거나 고장이 나도 내가 직접 수리해야 한 다. 만약 현금이 충분치 않아 융자를 통해서 솔라 패널을 사게 되면 집에 린이 걸려 집을 팔 때 어려움이 있다. 또 리스는 매월 페이먼트 가 확정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가 오거나 해가 없을 때에도 고 정화 된 금액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전기 회사에 내는 전기 사용료 까지 이중으로 부담해야 한다. 그렇다면 PPA 프로그램은 무엇일까? PPA (Power Purchased

‘사우스웨스트 썬 솔라’ 는 한 회사에서 설치와 관리가 모두 이루어지 기 때문에 빠른 고객서비스가 가능하다. 설치비는 100% 무료이며 나중에 추가 비용이 없고 설치시 지붕에 문제가 발생하면 회사가 책 임지고 수리 및 보상을 해준다. (계약서에도 명시되어 있음) 솔라 패 널의 품질은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며 최대 25년까지 워런티를 통해 회사가 책임 및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홈 오너는 평생 관리비용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Agreement) 프로그램은 사우스웨스트 썬 솔라가 모든 비용을 부담 해 솔라 시스템을 설치하고 거기서 만들어지는 천연 솔라 전기에너

42

I ♥ SF Journal

문의전화 장혜경 한인총괄 담당 매니져 714.904.0504


사우스웨스트 썬 쏠라 South West Sun Solar Inc.

태양광이 여러분의

전기비를

확 줄여드립니다!

저희 Southwest Sun Solar는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0 Down Cash Down 전혀 없습니다!

설치비 무료

60% 전기료 절감!

20%~

매년 오르는 전기료에 걱정하지 마시고

PPA Program으로 태양광 시스템을 무료로 설치하세요!

태양광으로 바꾸시면 말끔히 해결됩니다.

전기비 절감

솔라 설치시 집 수리의 그 어떤 투자보다 집값 상승과 빠른 매매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Free Installation! No Purchase! No Loan! No Lien!

태양광 전기로 20%~60% 절감하세요!

25년 워런티 저희가 책임지고 25년 관리합니다!

태양광 회사 선택시!

장기계약 걸려있는지 린이 걸린것은 아닌지 리스인지 꼼꼼히 확인 후 결정하십시오

오늘부터 전기비도 절약하시고 $500을 선불로 받아가세요! 그리고 리워드(Reward)프로그램으로 친척, 친구분을 소개하시면 $500을 또 선물로 드립니다. 지금전화주셔서 일석이조의 기회를 나누세요.

아래 2가지 사항에 'YES' 하시면 저희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집은 소유하고 계신가요? * 한달 전기료가 $60정도 되시나요?

장혜경 한인 총괄 담당 매니저 Tel: (714) 904-0504

한인 담당 매니저가 한국어로 친절하게 설명해드립니다.

714.770.8051 * 북가주 전지역 무료 상담 및 설치가 가능합니다. I ♥ SF Journal

43


[ 음악칼럼 ]

음악을 왜 배워야 하나요?(1) 먼저 음악을 왜 배우는지 이유를 알아보자. 음악을 배우면 좋다는 것은 알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이 어떻게 좋은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박선주 피아니스트 써니뮤직스튜디오 원장

음악을 배워야 할 정말 많은 이유 중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1. 공감 능력

4. 영감

음악을 배우면 공감 능력이 크게 성장할 수 있다. 특히 합창이나 합

음악은 삶에 많은 영감을 준다. 평범한 일상에 음악이 더해지면 삶

주 등 타인과 함께 소리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이러한 공감 능력의

이 특별해진다는 내용도 있다. 음악은 생각의 깊이를 깊게 만들며

성장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나 외에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내

단순히 스쳐 지나갈 수 있는 현상도 음악과 함께라면 더욱 깊은 사

는 소리와 잘 어우러져야만 좋은 음악이 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공감

고를 하게 된다. 음악은 생각을 연장하도록 유도하는데 이는 그저

능력은 성장한다.

현상을 보고 지나치지 않고 다른 사고로 확장할 수 있게 한다. 계절

2. 표현력

의 풍경이나 새의 소리 심지어 기타의 모양을 보고 곡을 쓸 수도 있

가장 다양하고 강렬하게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가 음 악이다. 음악의 탄생 자체가 좀 더 효과적으로 의사를 표현하기 위해 인류의 역사에 등장했다. 음악을 배운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

다. 음악이 현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부여한다는 사실을 입증 하는 예도 많다. 그 누구보다 더 넓은 세상을 보는 법, 음악을 배우 는 것에 있다.

해 훨씬 풍성한 표현력을 지닐 수 있다. 좋은 표현력은 특히 의사소

5. 지능 발달

통이 최대의 장점으로 최근에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음악은 인간의 감각 기관 중 가장 예민한 청각을 주로 이용한다. 또

3. 창의성

한 악기 등을 연주하면서 촉각과 시각 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된

음악을 배워야할 이유로 가장 대표적으로 꼽히는 요소는 창의성이 다. 창의력을 키우는데 음악만큼 확실한 방법도 드물다. 음악과 창의 성의 관계를 연구한 논문도 셀 수 없이 많다. 음악을 많이 듣는 사람 이 더 똑똑 하다거나 태교에 좋은 음악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한번씩 접해 보셨을 것이다. 음악은 조성이나 형식, 박자 등 수 많은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그 많은 요소들 가운데 하나만 달리 해도 완전히 다 른 음악이 탄생할 수 있다. 음악을 배우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음 악의 요소를 조금씩 바꿔 새로운 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지니게 된다. 특히 작곡과 같은 음악의 요소를 조금씩 바꿔 새로운

다. 하나의 작업을 할 때 복합적인 감각기관을 이용하는 행위는 지능 발달에 큰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인류 역사상 가장 똑똑했다고 평 가 받는 아인슈타인의 경우 전문 바이올리니스트를 꿈꿨을 정도로 능숙하게 바이올린을 다뤘다. 한국 역사상 최고의 천재 세종대왕 역 시 음악에 조예가 많았다. 뿐만 아니라 음악가들은 하나같이 뛰어난 지능을 자랑했다. 음악과 친숙하다는 것은 뛰어난 지능을 갖춰 학습 이나 기술 습득에 더 유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인다. 음악은 모든 학습의 촉매제이기 때문이다. 음악을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목표가 아닐지라도 반드시 음악을 해야 하는 이유이다. (다음호에 계속)

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지니게 된다.

써니 뮤직 스튜디오

-피아노 제대로 배우기-

피아노를 제대로 배우면 누구든지 스스로연주 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배운 악기는 평생 자신에게 선물이 됩니다. 클래식피아노(5세부터~성인까지)

Piano Tuning(조율/수리)

스스로 해결하는 자기주도적 연주

일본 야마하 조율 자격증 보유

CCM, pop, Jazz, 가요 코드반주

Wedding 음악 전문(실내, 실외 세라모니)

나도 K팝스타처럼 피아노 연주를!

piano trio(피아노,바이올린,첼로)앙상블 연주, 사운드 시스템 완비 대여(무선 마이크,스텐드,스피커)

써니 뮤직디렉터 프로필 일본 동경 무사시노 음악대학 피아노과 졸업(부전공:지휘) 일본 동경 신학교 종교음악과 입학-미국 산호세 크리스찬 신학교 편입 졸업 교회 성가대 지휘, 반주 다수 경력,보컬 개인지도, 44

I ♥ SF Journal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수업방법으로 1:1 집중레슨을 합니다. 위치:산타클라라/쿠퍼티노/산호세 문의:408-480-0808 (문자상담도 환영) (psunjoo@gmail.com)(카카오톡ID: Sunjoo Park)


MSC GENERAL CONSTRUCTION, INC Y O U R VA L U E C R E AT O R !

합리적인 가격! 만족스러운 결과!

건축설계, 인테리어 디자인 건축 전반 주택 및 커머셜 신축, 증축, 개축 리모델링 화장실 및 부엌, 거실 전문 페인팅, 플러밍, 전기, 루핑

CALL NOW!

I ♥ SF Journal

45


[ 법무칼럼 ]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지금!! -미국에서의 유언장 오곡 백과가 무르익는 가을이 왔다.나는 사계절중 가을이 가장 좋다. 가을 햇살과 단풍으로 물드는 그 볕과 향이 좋다.

김병오 법무사 퍼시픽 법무그룹 대표

유언장 없이 사망한 경우에는 법원이 프로베이트 변호사를 임명해 유산을 정리하게 되며 유산의 3.5%~5%(법이 허용한 최대 금액)를 수수료로 청구한다. 따라서 미리 유언장을 작성해 두지 않으면 불필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에 있어서도 가을을 담고 사는 시기가 있다. 그간 가꾸고 머금고 숙성된 결실을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 기쁨을 찾는, 그러한 풍성한 가을 저녁 들녘처럼 넉넉한 여유와 기쁨의 시간 들이 있다.

요한 금액을 지불하게 되는 셈이다. 또한 유언장을 미리 작성해 두면 자신의 상속 재산이 원하는 사람들 에게 잘 분배될 것이기 때문에 자녀간 재산 분쟁을 피하고 의료, 장 례 행위까지 전해져 마음의 평화, 안정감을 갖고 죽음까지 준비된다.

사람은 인생의 가을부터 새로운 눈을 뜨고 또 다른 인생이 시작되는 것을 느낀다.

유언장에는 본인의 사망 시 가족들에게 유산을 분배할 사람 (executor/executrix)을 임명하고, 그 사람이 사망 당시 남아 있는

“인생에 가을이 오면 지금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고, 지금 맞이하고 있는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며, 사람들을 상처 주는 말과 행동을 하지 말아야 겠다. 삶의 날들을 기쁨으로 아름답게 가꿔야겠고 지금 마음 밭에 좋은 생각의 씨를 뿌려 놓은 좋은 말과 좋은 행동의 열매

상속 재산을 일정한 비율로 분배하게 된다. 자녀가 한 명일 경우에는 가디언(Guardian) 역할을 해줄 사람의 정 보도 필요하며 부모 사망 후 재산 정리를 도와줄 사람이기 때문에 부 모보다 젊은 사람을 임명하는 것이 좋다.

를 부지런히 키워야겠다.” 유언 및 상속에 관한 법률은 각 주별로 다르지만 아주 특수한 상황을 참 따뜻하고 인생의 가을을 맞은 삶의 향기를 나누는 탐스러운 글구

제외하고는 유언장은 반드시 서면으로 작성해야 한다.

이다. 더 이상의 추가 절차 없이 법원에서 유언장이나 리빙트러스트가 인 인생에 가을을 맞아 추수하듯 많은 사람들이 유언장이나 리빙트러 스트를 작성하며 그간 힘껏 살아온 울긋불긋 이민 생활의 여정을 더 듬어 보고 땀의 결실을 나눌 준비를 한다. 한국에서는 유언장에 대해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지만, 미국은 망자 의 재산 상속에 있어 매우 엄격하게 법을 적용한다. 그래서 망자가

정되려면 상속법이 요구하는 기본 내용을 담아 유증자와 두 명의 증 인이 동시에 공증인 앞에서 서명하고 공증을 하면 되고 이것은 언제 고 취소 또는 변경도 할 수 있다. 과실이 다떨어져 빈 나뭇가지로 선 겨울이 오기전에 무르익은 가을 을 느끼고 나누는 지금이 되기를 바란다.

www.dkimlegal.com

김병오 법무그룹 제공서비스 미국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대부분의 법률서류 유산 상속법 유언장 리빙트러스트

David Kim/ 김병오 공인 법무사 Pacific Legal Group/ CEO JK Law Firm ,연세로펌 북가주 지사장 Pacific Law School 카운티등록 공인법무사 연방정부 등록 이민 컨설턴트 미공증인 협회 등록 공증사 전,KCT,KTVN,KEMS TV보도국장

번역,통역 공증(Notary)

이민법

가정법

상법

영주권 /시민권 재입국 허가서 각종 비자 신청, 변경,연장

결혼 / 이혼 혼인 무효 재산분할 혼전 계약서

회사설립 각종 계약서 비영리단체 설립

민법

노동법

ADA

이름변경 퇴거명령 민사소송 스몰 클레임

부당해고 초과수당 고용주 방어

장애인 공익 소송

법정통역 / 이민국통역 / 법률서류 번역 위임장/협의서/거주증명서/서명인증서/동일인 증명서/아포스티유

어렵고 힘든일, 함께 합니다!!

3400 El Camino Real #9 Santa Clara, CA 95051 / Tel. 408-688-1416 / dkimlegal@gmail.com 46

I ♥ SF Journal


말씀 / 찬양 / 기도 / 치유 실리콘밸리 부흥의 주인공들은 다 모이십시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의 날선 어떤 검 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브리서 4:12)

-예수님은 어떤 병도 치유하십니다 (각종 암, 정신병, 몽유병, 노이로제, 혈압, 당뇨, 스트레스, 악한영의 역사...) 음악치유/말씀치유/말씀암송치유 이웃선교교회에서 각종 환자들이 치유되고 있습니다.

이웃선교교회 예배안내 주일예배 AM 11:30 저녁예배 PM 7:30 목요기도 PM 7:30

NEW AIR WORLD MISSION CHURCH

2181 El Camino Real Santa Clara CA95051(태권도 체육관) (408)234-8485 Paul Hwang/Renata Hwang newairworldmissionchurch@gmail.com


[ IT칼럼 ]

개인정보를 지키는 간단한 인터넷 보안팁

서기화 HoneMobile 대표 IT 칼럼니스트

스마트폰이 일상화되어 우리

쉽고 어려운 나만의 패스워드

는 항상 인터넷을 사용하고

어려운 패스워드를 만드는 것은 보안의 첫 번째 방법이지만 기억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작은 검

기 어려운 패스워드는 기억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패스워

색창에 한 글자를 넣는 순간부

드를 만들 때 가장 좋은 것은 숫자나 특수문자를 사용해서 나만의 쉽

터 혹은 단지 지도 앱을 켜놓

고도 어려운 패스워드를 만드는 것입니다. 만약 “S”자가 들어가는 패

는 것만으로도 개인 정보들이

스워드라면 특수문자 “$”를 사용하고, “A”자가 들어가는 패스워드라

수집되고 분석되어 광고 등에

면 특수문자 “@”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알파벳 “O”가 들어가는 패스

사용됩니다. 몇 가지 개인정보

워드라면, 숫자 “0”이 들어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P 대신에 한

를 보호할 수 있는 간단한 팁

국 자판 “ㅍ”에 해당하는 “v”를 써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을 알려드립니다.

“Password”는 “v@$sw0rd”는 이렇게 특수문자가 들어간 나만의 쉽

인터넷 시크릿 모드 (Incognito Mode) 이용하기 인터넷을 사용할 때, 시크릿 모드나 프라이빗 모드를 사용하면 일방

고 어려운 패스워드가 완성됩니다. 물론 요즘처럼 많은 사이트가 암 호를 넣어야 하는 경우에는 크롬 브라우저에 내장된 혹은 “LastPass” 같은 암호 관리자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적인 인터넷 모드와 다르게 자신이 한 웹서핑 방문 기록이 컴퓨터나 서비스 제공자에게 남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이 내 컴퓨터를 통해 볼

컴퓨터 카메라 테이프로 가리기

수 있는 나의 웹서핑이나 나의 온라인 활동을 안전하게 숨길 수 있습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사용한 상단의 컴퓨터 카메라를 테이

니다. 시크릿 모드는 일반 인터넷 탭이 아닌 별도의 탭에서 시작하면

프로 가리는 것은 정말 간단하고 유치하지만 유용한 보안 방법의 하나

됩니다. 컴퓨터와 모바일에서 시크릿 모드 사용 방법은 오른쪽 상단

입니다. 이 방법은 PC가 악성 코드에 감염돼 해킹당하더라도 해커들

에서 더보기 에서 새 시크릿 창(New incognito window)을 클릭하

이 사무실이나 집 내부 등 나만의 공간을 훔쳐보거나 촬영하는 것을

면 됩니다. 모바일 사파리 브라우저에서는 오른쪽 하단의 탭 버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악성 프로그램이나 웹사이트들은 아주 작은 코드로

클릭한 후, 왼쪽 하단의 Private (개인 정보 보호)를 클릭하면 됩니다.

도 쉽게 카메라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만약 사용자가 바이러스 파일

시크릿 모드는 인터넷 사용 기록, 쿠키 및 사이트 데이터 또는 양식

을 실수로 다운로드 하거나 의심스러운 링크를 누르면 악성코드는 카

에 입력된 정보를 저장하지 않지만, 다운로드하는 파일과 생성하는

메라를 동작 시켜 영상을 다른 곳에 저장하거나 인터넷으로 전송시킬

북마크는 보관됩니다.

수도 있습니다. 간단하지만 상당히 쓸모있는 보안 방법입니다.

동포들의 힘센 달구지

EB : SJ : SF : 48

I ♥ SF Journal


“不治已病, 治未病” 불치이병 치미병-명의편작

미리 예방하는 당신의 길에 든든한 지킴이

다하라 한방병원

“중년의 질병과 건강에 대한 막연한 걱정과 불안함을 많은 분들이 다하라 한방병원에서 해소하고 계십니다. 그 분들의 웃음과 만족감은 침과 약으로만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1:1 개인별 종합케어“ 내일부터 달라지는 나를 다하라에서 만나세요. 건강은 ‘선택‘입니다. 오래오래 사시라고

황제 진상 보약

새로운 시작

아름답고 건강하게

산삼경옥고

원방 공진단

굿모닝 한약

슬림 감비탕

동의보감에서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아침의 생기

체중과 독소가 빠지는

가장 먼저 권한 보약 무병장수의 묘약

공개제환으로 더욱 믿음을 드리겠습니다

쾌변 요실금 빈뇨

1:1 개별 처방 한달 9~12Ib (개인차)

3216 EL CAMINO REAL #9 SANTA CLARA CA 95051 상담예약 408.982.3002 KATOK ID : dahara 각종 PPO 보험 교통사고 주재원 여행자 보험 I ♥ SF Journal

49


[ 미술칼럼 ]

미술 재능에 대한 이해와 발견 Paul A. Lee 아르니온 갤러리 큐레이터 아르니온 미술학원 원장

미술 대학을 진학하는 학생의 학부모들은 대부분 자녀의 재능과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습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미술적인 재능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먼저 생각해 봐야 합니다. 과거에는 비교적 사실적인 표현력이 좋으면 잘 그린다고 했지만 한국의 기능적인 미술 교육은 현대 미술세 계에서 뒤처지는 결정적인 문제를 낳아 버렸습니다.

갖출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현대 건축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프랭크 게 리는 이와 같은 시대에 부각된 예술가 중의 한 명입니다.

여기에서 저는 학부모들에게 화가들에 대한 비교를 생각해 보라고 말하 고 싶습니다. 미술사에서 보면 쿠르베는 사실주의 화가입니다. 모네는 인 상파 화가입니다. 몬드리안은 추상화가입니다. 여기에 열정을 품었던 후 기 인상파 화가 고호를 뺄 수가 없겠지요. 그렇다면 여기에서 저는 질문 해 보겠습니다. 학부모들은 어느 작가의 그림이 우수하다고 생각합니까? 이 질문에 대답을 찾으려고 할 때 우리는 미술에 있어서 그 어떤 절대적 인 우월성이 없다는 것을 금방 발견하게 됩니다. 다만 시대 정신과 작가 정신과 물질 정신의 가치를 따라서 관람자의 선호도에 따라서 그 우선 순위가 주어지게 됩니다. 미술은 1 + 1= 2라는 공식으로 해결할 수 없 는 창조적이며 독특한 그 어떤 회화적인 미적 감각과 철학적 사고력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미술 평론가는 예술작품은

이와 같은 후기 현대가 탄생하던 시기는 생텍쥐페리의 야간 비행이라는 소설과 때를 기준으로 잡는 유명한 학자들이 여러 명 있습니다. 독특한 개성적인 표현과 창조성이 우선이 되는 정신세계는 문학과 종교와 예술 과 과학과 같은 모든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바탕에서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재능과 미래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 천재적인 재능이라는 것은 지금 당장이 아니라 99%의 노력을 통해서 탄생됩니다. 이미 특별한 재능이 많은데도 앞서간 사람들이 그 귀한 것을 보지 못해서 버려져 있는 자녀들도 많습니다. 인터넷이 발달 한 오늘날에는 정보를 수집하는 일이 빨라져서 기능적으로 잘하는 학생 들은 많지만 좋은 작품을 만들어낼 능력을 가진 학생들은 적습니다. 여기에서 예술 활동을 하면서 미술을 가르치는 제가 하는 일을 알려 드리

없고 예술가만 존재한다고 쓰고 있습니다. 오늘날 시대를 후기 현대(Post Modern)라고 부릅니다. 후기 현대에 와 서는 규칙적이고 합리적이고 절대적인 진리의 모습들이 그 힘을 잃었습 니다. 후기 현대 시대에는 불규칙하고 혼합적이고 상대적인 진리의 모 습들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차는 땅에서 달리고 배는 물에서 나가고 비행기는 하늘에서 날랐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후기 현대 사회

꿈 을

에서는 차가 배가 되고 비행기가 되고 그 밖에 원하는 대로 다른 기능을

가 져 오 면

려고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길가에 굴러 다니는 돌을 불편하다고 치워 버립니다. 그러나 저는 그 돌을 가공해서 그 안에 있는 보석을 명품으로 만들어 냅니다. 재능이라는 것은 대부분 눈에 보이게 있기 보다는 평범해 보이는 돌 안에 큰 가치를 품은 보석처럼 웅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담 전화 669. 222. 0203 이메일 harooah@gmail.com

날 개 를

달 아 드 립 니 다

아르니온 미술학원 Arnion Art Studio

아르니온 갤러리 산하 맞춤 교육 프로그램

Studio Art

37년 경력과 경험기반

기초 훈련 · 창조력 향상

전국 미술대회 수상

미술 작가를 꿈꾸는 취미생부터 장애 아동의 재능 발굴까지 다양한 맞춤 프로그램이 가능합니다

명문 사립·주립대 진학

Congressional Art Competition

전액 장학생 매년 배출

대상 수상자: 이다예 / 김지용 / 이수담

California State Junior Duck Stamp Contest 1등 수상자: 이수현 / 왕현 / 박수 / 조애리

Martin Luther King Art Contest 1등 수상자: 이다예 / 김지용 / 이주현 / 이한비 / 우니콜

Scholastic Art & Writing Awards 금메달 수상자: 노소연 / 박수 / 이한비 / 모니카

M-F / 11 AM - 7 PM SAT / 10 AM - 6 PM

상담 문의전화 669.222.0203

I ♥Scott SF Journal 50 1765 Blvd. Suite 105, Santa Clara, CA 95050

Portfolio 대학 · 대학원 입시준비 아이비 리그 · 명문 주립대 합격 유명 미술대학 장학생 입학 모두 아르니온이 도와드립니다 GPA · SAT · ACT 점수가 부족해도 지망 대학을 포기하지 마세요 Harvard · Yale · Cornell · Stanford NYU · CMU · Boston · Chicago UC Berkeley · UCLA · USC · RISD Art Center · Cal Arts · Parsons · Pratt SAIC · Otis · CCA · Syracuse+

www.arniongallery.com harooah@gmail.com


로린의 아트 Lauryn’s Art 여름 로맨스

Lauryn Park LCAD Illustration 전공 l4urynsart.tumblr.com/

"여름 더위에서 할 유일한 일은 뜨거운 로맨스"

I ♥ SF Journal

51


[ 수잔 김의 한 잔의 커피 향 ]

나도 이제 사치 좀 하련다

수잔 김 피아노 반주자

옛말에 말은 제주도로 보내고 자식은 한양으로 보내라 했다.

석에 처량하게 처박힌 바이올린을 다시금 잡아들었다.

헌신적인 우리 부모 세대들이 그러했듯이 자식 교육을 위해 땅팔고 논

때마침 이게 웬일인지 꼭 나를 위한 것처럼 요즘 커뮤니티 봉사회에 중

팔아 한양 보냈듯이 마치 진리인 양 나 또한 그 행렬에 끼여 훌륭한 부

년 노인들을 위한 오케스트라가 생긴 덕에 새로운 취미 활동이 생겨 연

모 폼 잡고 아파트 집 팔아 원대한 꿈을 싣고 자식을 위해 미국 이민행

습에 분주하게 하루가 행복하다.

을 선택했다.

하기 싫어하는 아들 녀석에게 들어간 렛슨 비용으로 내가 배웠다면 지

학생때 친구들이 어학연수나 유학을 가면 얼마나 부러웠는지.. 나는 못

금쯤 얼마나 즐기고 있었을까. 그저 엄마라는 이름으로 감히 생각도 못

했지만 내 자식들만큼은 넓은 곳에서 공부하고, 아들딸들의 성공한 미

해 보는 비싼 렛슨비- 지금이라도 시작해보자. 공부하는 나이에 순서

래를 그리며 벅찬 가슴 가눌길 없는 어깨에 힘주고 흥분했던 시간들- 자

가 어디 있나. 며느리로 아내로 엄마로 살아온 빛바랜지 오래된 내 이

식의 성공이 내 영광, 내 행복이라 했던가!

름을 다시 꺼내 본다.

'에구! 세상이 다 내 맘대로 된다면야…'

꿈에 그려본 유학 생활, 육십을 바라보는 이 나이에 만반의 다짐과 설렘

어찌된건지 공부시키러 미국 온 자식 놈들은 물 만난 고기처럼 공부는

을 안고 과감히 전공 찾아 대학에 등록했다. 아들 나이보다 더 어린 것

뒷전이고 미국을 즐기기만 하고 오히려 남편과 나는 미국에서 살아가

들과 함께 공부하려니 어색하고 쑥스럽기도 하다. 늦깎이 중년 학생이

야 하기 때문에 일하면서 없는 시간 쪼개 남편은 자격증 공부에, 나는 영

오는 내가 신기하고, 수업 집중은 안 하고 딴청인 어린 학생들을 보며

어 공부에 정신없었던 시간들~¬¬

우리는 서로가 측은해한다.

나는 대학 시절 잠시 잡아본 바이올린을 접은 채 아이들에게 공부는 물

못다 한 공부와 바이올린을 거머쥔 후반전의 인생.

론 바이올린, 피아노를 강행했다. 하기 싫다는 아이들과 실갱이 하며 시

아이들 대학 졸업하기까지 전반전을 자식들 치닥꺼리로 힘 빠진 나는

간낭비 돈낭비하며 보낸 시간들~ 그나마 조금 말 듣는 딸아이는 얼마나

요즘 남편에게 자신 있게

잡았는지~ 시간이 많을 줄 알았는데 대학가고 결혼하고… 많이 안아주

“이제 나를 위해 학비와 렛슨비 좀 팍팍 씁시다.”

지도 못했고 맘껏 수다도 못 떨고 혼만 내다 떠나보냈다. 엄마일 땐 몰랐 던 것들이 할머니 바라보는 나이가 되니 내 영광에 부질없는 짓만 했다. “내가 왜 바이올린을 배워야 해?”하며 반항하던 아들 녀석이 놓고 간 구

DOLPHINS POOL SERVICE

19079 Cox Ave. Saratoga, CA 95070 52

I ♥ SF Journal

아이들의 손을 떠나 멜로디를 잊은 바이올린을 이제 나 자신만을 위해, 내 노년의 풍요롭고 그득한 멜로디를 위해 명장이 든 칼과 같이 오늘도 비장하게 활을 높이 치켜든다.

408.378.8240


결과는 확실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성공이민 "고객을 가족같이-친절한 상담-정확한 문제 해결" 전문분야 취업 이민 / 투자 이민 가족 초청 이민 / H-1B 취업 비자 NIW

이베트 리 변호사 (Yvette Lee) Principal Attorney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 골든 게이트 법대, J.D. - 오하이오 주립대, 도시계획학 석사 - 이화 여자대학, 정치외교학 학사

E-2 소액 투자 비자 E-2 / L-1 주재원 비자 각종 신분 변경 및 연장

408.938.9993 Yvettelee21@gmail.com 1290 Kifer Rd. #309, Sunnyvale, CA 94086

최완혁 변호사 (Sean Choi) Associate Attorney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 캘리포니아 버클리 법대, J.D. - 듀크대학, 경제학/심리학 학사 - 캘리포니아 연방법원, Judicial Extern

교통사고 전문 기타상해/이민법/형사법 정 흠 변호사 Joseph Jung & Associates H.Joseph Jung Attorney at Law UCLA 기계공학 University of San Francisco 법률 대학원 Munro Nelson & Pearl 법률회사 Haley, Purchio, Sakai & Smith 법률회사 jjung@jungandassociates.com

교통사고 및 기타 상해 자동차 사고 자전거 사고 개에게 물림 화상 넘어지는 사고 보행자 사고 건축사고 부당한 죽음

형사법 이민법 음주운정(DUI) 시민권자 가족초청 가정폭력(Domestic Violence) 재입국허가서(Reentry Permit) 청소년 범죄(Juvenile Offence) 방문체류 연장(B-1 / B-2) 절도(Petty Theft / Grand Theft) 사기(Fraud) 등등 www.jungandassociates.com staff@jungandassociates.com Oakland 510-562-7700 San Francisco 415-564-7700 San Jose 408-879-9600

8393 Capwell Dr. Suite 210 Oakland, CA 94621 I ♥ SF Journal

53


[ 의학칼럼 ]

"교정을 했는데, 치아가 또 비뚤어졌어요" 교정 후 시간이 지나면 치열이 다시 흐트러지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 니다. 이러한 경우재교정을 통해 치료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교정

폴김 교정치과 전문의

후 치열이 불규칙해지는 원인과 재교정 치료법에 대해 살펴보겠습 니다. 어린 시절 교정을 한 후 치열이 불규칙해지는 이유는 크게 3가 지로 분류됩니다. 교정치료 후 유지 장치 착용을 소홀히 한 경우, 악 안면 잔여 성장이 발현되는 경우, 교정 유지에 나쁜 습관을 고치지 못한 경우입니다.

1. 교정 장치 제거 후 6개월~1년 사이에 고정식 혹은 가철식 유지 장치 착용에 소홀했던 경우 2. 첫 교정 치료 진단 시 주걱턱 등 악골 유형이 정상적이지 못하다는

교정 치료를 받고 나서 치아는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려는 성질이 있 습니다. 치아 주위의 잇몸은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려는 조직 기억력 을 가지는데 이 힘은 교정 직후 6개월~1년 사이에 가장 활발히 나타

진단을 받은 경우 3. 유, 청소년기에 교정을 진행해 교정 치료 후에도 키가 계속 자랐던 경우

납니다. 그 원인은 매우 다양하며, 이 현상을 억제하기 위해 교정 장

4. 혀 내밀기, 손가락 빨기, 구강 호흡 등 나쁜 습관을 고치지 못한 경우

치 제거 후 유지 장치를 착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교정 후 가철식 혹

5. 구강 관리에 소홀해 잇몸이 나빠져 잇몸 질환이 생긴 경우

은 고정식 유지 장치 착용에 협조도가 낮았을 경우 치아 배열이 원상 복귀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또한 유, 청소년기에 교정 치료를 진행했

교정 치료를 했음에도 치열이 불규칙해진 경우, 상심하지 않고 재교

다면 키, 악골 등이 마저 성장하면서 치아의 맞물림을 어긋나게 하기

정 치료를 통해 치열 상태를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재교정 치료는

도 합니다. 특히 주걱턱 등과 같이 원래 악골 유형이 비정상적이었던

원래 상태보다는 덜 심각한 경우가 많으므로 고정식 교정 장치보다

경우 더 쉽게 어긋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악안면 연조직에 부

는 뺐다 꼈다 할 수 있는 장치(예: 투명 교정 장치)만으로도 치아 배

조화가 쉽게 나타납니다. 혀 내밀기, 손가락 빨기 등 구강 구조에 좋

열을 고르게 할 수 있습니다. 태가 심각하다면 고정식 장치의 재착

지 못한 영향을 끼치는 습관을 고치지 못한 경우도 치아를 불규칙하

용이 요구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치과 방문이 필요

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치아가 새로운 위치에 정착하지 못하고 원

합니다. 다만 현대 의학 기술의 발달 덕분에 고정식 장치로 재교정을

상태로 되돌아가려는 성질을 부추깁니다.

해야 하는 경우에도 부담감을 덜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깥쪽에서는 보이지 않는 설측 교정 장치, 플라스틱 혹은 세라믹과 같은 치아 색

치열이 불규칙해질 확률이 높은 경우

의 장치 등이 개발되었기 때문이죠. 한편에서는 재교정 치료를 하면

정리하면, 교정 치료 후 치열을 불규칙하게 만드는 원인은 총 5가지

잇몸 건강이 나빠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의 시선이 존재합니다. 다만

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불규칙해진 치아로 인해 구강 위생 유지가 곤란하고, 잇몸뼈의 형태

아래의 내용 중 다수의 경우에 해당한다면 치아가 움직일 확률이 크

또한 잇몸 질환에 취약해질 수 있으므로 재교정 치료를 받아 만족스

다고 볼 수 있겠죠?

러운 잇몸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고장환 자동차 정비 바디 저렴하고 꼼꼼히 바디워크 (Body-Work)합니다.

벤츠 BMW 수리 전문

“최선을 다해 항상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겠습니다” 동순원 건너편

3295 El Camino Real. #A Santa Clara CA 95051 54

I ♥ SF Journal

영업시간

9AM~5PM


LG ELITE 치과

신규환자를 위한 무료 치아미백 각종PPO치과보험 취급 무보험환자를 위한 자체 치과보험 및 페이먼트플랜 운영

정확하고 안전한 디지털가이드 임플란트 시술

Invisalign® 투명교정/ Damon® System교정

최첨단3D 디지털진단 및 치료계획

앞니미용, 크라운, 신경치료, 잇몸치료, 사랑니발치, 보철

Tel: 408.884.8191 15055 Los Gatos Bl. #200 Los Gatos, CA 95032 최유진 D.D.S., F.I.C.O.I.

LGELITEDENTAL.COM

PAUL KIM 교정전문치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정치료를 약속드립니다!

적은통증, 빠른교정 Damon® System 최첨단3D 디지털 정밀진단 Invisalign®투명교정 소아, 청소년, 성인교정 www.paulkimortho.com

TEL: 408.884.8191 15055 Los Gatos Bl. #200 Los Gatos, CA 95032

PAUL KIM D.D.S., M.S.D. UC Berkeley UCSF 치과대학 UOP 교정전문의 I ♥ SF Journal

55


[ 부동산칼럼 ]

"과연 집은 언제 사야 할까?"

애니 윤 "Your Life Time Realtor" 뉴스타 그룹 부사장 8년 연속 뉴스타 그룹 미전역 TOP SALE 수상 10 Best Real Estate Agent in CA 수상 Member of Santa Clara Chamber of Commerce

"집은 언제 사야 하나요?" 흔히 그리고 제일 많이 듣는 질문 중의 하

그것은 잘못된 판단이라고 알려 드리고 싶은 바이다. 마켓은 계속 끊

나이다. 그럴 때마다, 15 년차 전문 베테랑 리얼터인 필자의 대답은

임없이 변화하고 또한 바이어들은 항상 있다. 집을 사야 하고 금전적

딱 두 가지다. 그리고 그 대답은 15년 전이나 지금이나 항상 같다. "

으로 이미 준비된 바이어라면 지금 당장 부동산 전문가와 상담하고

지금 임대 주택에 사십니까?" "지금 재정적으로 집 살 준비가 되셨습

집 쇼핑에 나서야 한다. 집을 지금 사야 하는 기본적인 세 가지 이유

니까? 그러면 지금 집을 사셔야 합니다." 그렇다… 나는 임대주택에

를 유념해 둔다면 최대한 빨리 집 장만을 하는 것이 오히려 돈을 버

사는 재정적으로 준비가 된 바이어들에게 항상 이 두 가지 대답을 해

는 호기회임을 알게 될 것이다.

왔다. 처음 집 장만을 하는 루키 바이어들 특히 임대주택 거주 및 재 정적으로 집을 살 준비가 완료된 1st Home Buyer들에 입버릇처럼 대답해 왔고 지금도 그 대답을 하고 있다. 문제는 이런 바이어들이 좀 더 기다리다 보면 집 가격이 더 많이 내려가고 완전히 거품이 빠 질 것이다… 라는 기대 속에 매일, 그러다 일주일 또 한 달 그러다 일

그렇다면 그 세 가지 기본 사항은 무엇일까? 1. 기존주택 가격의 더 디지만 지속적이고 꾸준한 상승세 2. 아직은 낮은 모기지 이자율 수 준 유지 3. 지금처럼 마켓이 너무 핫하지 않을 때 빨리 장만해야 한다 는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년이 지나가서야 기대가 곧 실망으로 다가올 때 비로소, 일 년 전에

특히 올해는 젊은층을 대표하는 밀레니얼 세대와 노년층 베이비부

살 걸… 라며 허겁지겁 집 매매 전쟁에 편승하는 바이어들을 꼭 만나

머 세대의 주택 거래가 활발하다. 사실 지난 3~4년간 밀레니얼 세대

게 된다는 안타까운 사실이다.

덕분에 주택 시장 회복세가 유지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여

실리콘밸리는 2018년 연말부터 마켓의 소강상태가 오면서 집값 안 정세에 들어갔다. 그런데도 꾸준히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대표적

기 실리콘밸리의 내년 주택 시장도 역시 밀레니얼 세대에게 의지하 는 해가 지속 될 전망이다.

인 요지이다. 지난 8년 동안 급격했던 상승세는 한풀 꺾인 듯 하나 그

지난해 발표된 전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 주택 시장 세대별 보고

래도 여전히 매매는 미국 내 다른 타 도시와 비교해 월등히 잘 이루

서에 따르면 35세 미만 밀레니얼 세대의 주택 구입자 비율은 지난해

어 지고 있다. 물론 늘 그러하듯, 이러다 거품이 확 빠지면서 집값이

전체 구입자 중 약 35%로 2018년 조사 때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

내려갈 것이라고 자만하는 위험한 바이어들도 주위에 항상 있고 그

났다. 그러므로 2019년 지금 이 시각에도 역시 꾸준히 밀레니얼 세

로 인해서 확실하지 않은 부동산 루머가 퍼지면서 이미 준비되었던

대의 주택구입이 이어지고 취업과 결혼연령기에 접어든 밀레니엄

바이어들마저도 혹시 부동산 마켓의 큰 변화가 오지 않을까 하는 기

세대에 의한 주택 구입이 계속해서 많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다. 설

대 심리를 가지고 차일피일 미루게 되기 일쑤다. 물론 2013~2018

사, 부동산 마켓의 지각 변동이 온다고 하더라도 이곳 실리콘밸리의

년 사이처럼 최저 10%에서 최고 40%까지 Over Bidding 해야 구

집 매매는 꾸준하게 지속되리라고 본다. 그런 점에서 이번 호 애니

입이 가능한 “SUPER HOT SELLER'S MARKET" 은 아니지만 그래도

윤의 부동산 칼럼에서는, 준비된 바이어들이라면 반드시 "지금" 집

여전히 가격이 월등히 내려갔다든지 항상 깎아 살 수 있는 바이어 마

을 사야 하는 명백한 이유를 알려 드린 바이고, 필자와 같은 전문가

켓은 아니라는 것이다.

와 바로 상담 요청을 하고 집 구매 준비를 꼼꼼하게 시작하기를 당부

한 가지 확실한 점은, 마켓 흐름의 전반적인 특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그저 여기저기에서 들리는 풍문으로 혹시 마켓이 시간이 지나면 더 SLOW 해질까 하는 기대 심리로 마냥 기다리는 바이어들이 있다면

56

I ♥ SF Journal

하는 바이다.


안주가 맛있는 술집 1st Anniversary Summer Special Sun

thru

Thur

(5:30 ~ 8:30PM. Except Holidays)

30여가지의 메뉴가 전부 $9.99 새로운 메뉴 : 감자탕전골, 족발, 등갈비, 곱창볶음, 갈비탕, 우거지갈비탕, 육개장, 만두국, 칼국수 등등

6월 한달간 토요일스페셜

전 화 주 소 영업시간

2+1(소주/소주칵테일)

669.342.7080 2776 El Camino Real, Santa Clara, CA 95051 (구 VIP) Mon ~ Sun : 5:30 PM ~ 2:00 AM

서버, 주방에서 일하실분 구합니다.

I ♥ SF Journal

57


[ People's Life ]

양로원의 마더 테레사, 이용란 사모 바쁘게 살아가는 이민 생활이 지만 외로운 노인들을 찾아 이 들의 벗이 되고 위로를 주는 또 한명의 한국인 마더 테레사, 하 늘 선교회 이용란 대표.. 성탄절과 추수감사절, 어버이 날등 절기때뿐 아니라 매 주일 20여 년을 한결같은 봉사로 노 인들을 섬기고 있어 주목된다. 누구나 뜻을 갖고 이웃 돕기 봉 사나 선교를 하는 단발성 봉사

창, 태권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공연도 선사하고 출연팀의 특기 자랑으로 병실의 지루함을 달래주기도 한다. 또한 설날, 부활절, 어버이날, 독립기념일, 추석, 땡스기빙, 크리스마 스 때는 특별히 공연 봉사자들은 물론 뜻있는 후원자들과 단체들이 간혹 방문해 선물을 한아름 선사해 주기도 한다.

자들은 주위에서 많이 보지만

더구나 이용란 사모는 생명의 전화 상담원으로 봉사 중 독거노인과

생활에 바쁜 미국 이민 생활에

의 상담이 계기가 되어 몸이 불편해 김치를 먹고 싶은데 사러 갈수도

서 오래도록 봉사를 지속하기는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용란 대표는 2000년 3월에 한국노인들의 외로

담을 수도 없는 소외된 지역 노인들을 위해 겨울 김장 1000포기를 담아 노인 아파트에 매년 전달하기도 한다.

움과 몸이 불편해 교회를 못 나가는 그들의 마지막 남은 이 땅에서 복

특히 이용란 사모는 봉사 20주년을 맞는 내년 3월 25일에는 그동안

음 구원을 목표로 시작한 스카이 라인 양로병원 (Skyline Health Center

출연진과 봉사자, 뒤에서 소리없이 도와주는 후원자들을 초대해 20

nursing home)에서 봉사가 지금까지 지속하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

주년 기념 잔치를 가질 예정이다.

매주 일요일 10시에 한 시간 동안 예배를 드리며 미국 음식이 불편

이제까지 봉사를 지속해 온 것은 혼자만의 힘이 아닌 한결같이 함께

한 노인들에게 양로병원의 허락하에 한국의 미음과 호박죽, 팥죽, 전

해온14명의 동역 봉사자가 있어 힘겨움을 이길 수 있었다고 전한다.

복죽, 닭죽, 미역국 등 다양한 메뉴를 준비해 즐거움을 드리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늙고 병들고 죽음을 피할 수 없다. 그들의 외로운 인

또한 병환이 심해 예배를 참석 못 하는 노인들을 위해서 매주 화요일 3

생이지만 이같은 따뜻한 손길 하나가 그들을 덜 외롭게 하지 않을까.

시에는 병실을 정기 방문해 말벗이 되고 아픔과 애로를 나누기도 한다.

아마도 이용란 사모가 이러한 마음 아닐까…

매월 첫째 토요일 2시에는 이곳 양로 병원에 입원한 한인 노인들뿐

아낌없는 사랑으로 소외된 노인들을 섬기는 이 시대의 제 2,3세대

만 아니라 외국인 환자들도 함께 찬양과 예배에 이어 무용, 악기, 합

한인 마더 테레사가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58

I ♥ SF Journal


강치수 공인회계사

항상 고객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하기 위하여 성심을 다하여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회계 및 세무에 대한 문제가 있으시면 찾아 주십시요. 고객 한분한분과 더불어 진실한 동반자가 되어 약속을 소중히 이행하고 싶습니다.

Frank Kang CPA

한인업소의 장부정리 및 세금보고, 개인세금보고, 세무상담 - 회계감사 및 일반회계 업무 - 회계시스템의 전산화 - 세무보고와 각종 세무감사 대행 - 은퇴계획 및 투자상담 - 부동산 세법 및 상속세 상담

여러분 사업체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오랜 회계 경험과 세무감사 경험이 풍부한 전문인이 필수적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달려 가겠습니다.

408-296-4592 / 510-452-4592 59 4100 Moorpark Ave #108 San Jose CA 95117 I ♥ SF Journal


[ 신앙칼럼 ]

영원한 보호처

최승환 담임목사 뉴네이션교회

오랜만에 한국을 방문해보니 사람들이 너무도 바쁘고 분주하게 살

제1차 세계대전의 경험을 통해 프랑스는 독일군의 전차 공격을 효율

아가는 모습을 봅니다. 친구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면서 그런 이야기

적으로 방어하기 위해서는 국경을 따라 긴 요새 방어선을 만들 필요

를 했습니다. “너무 그렇게 바쁘게 살지 마라” 그러자 친구가 하는 말

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북서부 벨기에 국경에서부터 남동

이 “바쁘게 살고 싶어서 사는게 아니다. 이렇게 살지 않으면 아이들

부 스위스 국경에 이르는 약 760킬로미터의 요새를 만들었습니다.

키우며 가정을 지키며 살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살아야 은퇴

그리고 이 요새 방어선을 창안한 당시 프랑스 국방장관 앙드레 마지

해서 10년이라도 편하게 안전하게 살수 있다!” 친구와 대화를 나누

노의 이름을 따서 ‘마지노선’이라 불렀습니다. 1927년에 착수해 10

면서 '사람은 왜 사는가?'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안전한 은퇴를 위

년 뒤인 1936년에 완성했는데, 총 공사비는 160억 프랑이나 소요됐

해 사는 것인가? 살아남기 위해 사는 것인가? 기본적인 삶과 가정을

습니다. 전차의 침입을 막기 위해 철골 벽을 이중으로 세웠고, 보병

지켜내기 위해 사는 것인가? 물론 친구의 말이 평범한 시민들의 생

의 침입을 막기 위해 철조망 지대를 설치했으며, 다시 직경 6미터의

각을 모두 대변한다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시대 이 땅을

콘크리트 벽을 세웠습니다. 당시로서는 그야말로 난공불락의 요새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겠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였습니다. 하지만 1940년 5월, 독일 기갑병단이 마지노선을 우회해

도대체 우리는 어디에서 안식과 평안을 찾을 수 있는 것일까요? 그

벨기에를 침공하여 프랑스로 진격함으로써, 결국 엄청난 기술과 인

것은 이세상에서는 불가능한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는 참

력, 그리고 자금으로 만들어진 프랑스 최고의 요새는 무용지물로 전

된 평안이 없습니다. 참된 안식이 없습니다. 우리의 참된 보호처, 우

락하고 말았습니다.

리의 참된 안식처는 오직 예수님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그렇습니다. 인간이 만든 그 어떤 것도 우리를 영원히 안전하게 지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줄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날마다 예수님을 붙잡 고 의지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럴 때 예수님이 우리를 이 땅에서 뿐

인류 역사상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을 지켜내기 위해 보호처를 만들

아니라 영원히 지켜 주시는 겁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영원한 보호처

었습니다. 인간들은 만리장성, 트로이성과같은 수많은 난공불락의

가 되십니다!

요새들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구축한 요새 중 무너지지 않 는 곳은 없습니다.

주일예배: 1:00 PM 어린이예배: 1:00 PM(Kinder-5th) EM/Youth: 11:00 AM(Echo Church) 새벽예배: 6:00 AM(화-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뉴네이션 교회(New Nation Church)는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가운데서 구원 받은 무리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모여 참된 예배를 드리는 비전(계 7:9-11)으로 세워진 교회입니다.

뉴네이션 교회는 … 뉴네이션 교회 담임목사 최승환

건강한 교회! 다음세대를 향한 주님의 마음이 실현 되는 곳! 하나님 나라 확장의 비전을 이루어 가는 곳! 입니다. 이곳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요 7:37,38)

1145 E Arques Ave. Sunnyvale. CA 94085 • 408)707-9227 • www.new-nation.church 60

I ♥ SF Journal


금호타이어 총 판매장 Passenger Line Light Truck & SUV

금호타이어 총판 이 지역에서 가장 낮은 가격을 보장합니다. (더 싼 가격이 있다면 환불할 수 있음)

한국타이어의 품질을 아직도 의심하시고 계십니까? 금호 타이어는 작년도 오스트리아 타이어 Test에서 1위를 하였고, 미국 Consumer Report 품질 테스트에서 2위 그룹을 차지하였으며, 가격면에서는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하였습니다. 즉, 거의 절반 가격으로 최상의 품질을 유지한 것입니다. 세계에서 판매되는 타이어 약 30개 브랜드중에서 현재 시장 점유율 10위를 달리고 있는 금호 타이어

타이어 20,000개 보유 / COSTCO, SEARS 보다 쌉니다.

Cell. (408) 314-8403 Tel. (408) 998-4267

N

오시는 길

880

금호타이어

87

W. San Carlos St 280

S

Bird Ave

521 W. San Carlos Street, San Jose, CA 95126 I ♥ SF Journal

61


[ 종교칼럼 ]

천국 나그네의 윤리(2) 이재근 iChurch of Silicon Valley 담임목사

지난호에 이어...

바르게 살고 있는지를 통해 평가를 받는다. 천국 나그네의 윤리는

나그네 사명, 이스라엘에서 지금도 이어지는 이 부르심을 떠올리는

한풀이가 아니라 정의의 실천이다. 이 점에서 이민교회 역시 고민거

것은 지난 달 있었던 한국 개신교 주요 교단들의 총회 모습 때문이

리가 많아야 한다. 왜냐면 이민교회는 온통 나그네 설움으로 가득한

기도 하다. 다른 교단은 차치하더라도, 나고 자란 예수교 장로회 통

사람들의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합 측 총회는 결코 나그네들 답지 못했다. 일단, 그 구성원들부터 그

누구에게나 나름 나그네의 스토리는 있기 마련…하지만, 하나님이

러했다. 전국 각지에서 1,500명이나 되는 대표들이 모였다는데, 그

전해온 나그네 윤리는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잘 사는 것’이다. 전쟁

중 여성 총대는 고작 26명에 불과했다. 2%도 안되는 여성 대표들,

이후 산업화 시대를 관통해 온 우리는 늘 ‘잘살아 보세, 우리도 한번

거기에 총대들의 평균 나이는 예순을 훌쩍 넘어섰다. 1,500명중

잘살아 보세’를 마음 깊이 간직하며 나그네 설움을 이겨내온 사람들

98%가 6, 70대 남자로 구성된 결의체, 극도로 기울어진 성 비율과

이다. 하지만, 그 잘살아 보세의 끝이 단지 이민자로서의 설움과 한

연령대로 모인 획일적 집단에게서 우리는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풀이, 고생 끝에 이만큼 이루었다는 자전적 성공 스토리에 그친다면,

마이너리티에 속한 사람들, 다양한 의견에 열린 마음이 가능하지 못

실은 하나님이 뜻하신 나그네 사정과는 거리가 멀다. 하나님의 나그

한 집단이 어떻게 개혁교회는 계속해서 개혁되어야 한다는 건강한

네 사정은 그런 잘살아 보세가 아님을 우린 이미 그 오랜 삼천년 전

전승을 이어갈 수 있을런지, 차마 어디 가서 개혁교단이란 말도 꺼

텍스트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데…

내기 부끄러운 모습이다. 어린아이, 여인, 사마리아 사람들과 병자 들을 거침없이 만나고 회복시키셨던 예수의 존재 자체가 나그네요 마이너리티였음을 이 거대 집단은 까맣게 잊어버린 것이 틀림없어 보인다. 그 구성에서부터 말이다. 나그네로 산다는 건, 슬픔, 서글픔, 한 맺힘에 얽매여 사는 것이 아니 라 공의롭고 정의롭게 사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히 선언한다. 하나님의 나그네는 내가 예전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억울

오늘도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이들의 나그네 설움이 어떻게 나그 네 윤리로 바뀌어 갈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생전의 김수환 추기경이 전한 이야기를 나누려 한다. “당신이 태어났을 땐 당신만이 울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이 미소 를 지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땐 당신 혼자 미소짓고 당신 주 위의 모든 사람이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십시오.” – 김수환 추기경.

했는지, 힘들었는지 늘어놓는 한풀이 무용담에서 그 정체성을 찾지 않는다. 하나님의 나그네는 지금 내가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에 맞게,

드림투어DREAM TOUR

이재근 목사 (iChurch of Silicon Valley) Email: ichurchsiliconvalley@gmail.com Homepage: www.ichurchsiliconvalley.org

북가주 전역 및 서부여행은 맞춤투어 전문 드림투어로... - 샌프란시스코 시내관광/나파와이너리/ 몬트레이 17마일/요세미티/그랜드캐년 - 실리콘밸리 기업방문

(구글, 애플, 페이스북, 인텔 등 기업체와 스탠포드대학)

- 최소 2인이상 12명까지 가능. 전문가이드 동행 - 공항픽업에서 호텔예약까지 맞춤 서비스

(408)212-1698 /카카오톡 ID dreampark77/sbpark21c@gmail.com 62

I ♥ SF Journal


Honda of Stevens Creek Honda 전차종 및 100 여대의 검증된 중고차. 인터넷 매니저 Mr. 하 408.593.6880 혹은 Tony Chang 408.761.2996 으로 연락 주세요

www.hondaofstevenscreek.com 4590 Stevens Creek Blvd. San Jose 95129

I ♥ SF Journal

63


[ 건강칼럼 ]

장부의 기능 회복력' 황종연 기무도 창시자 기무한의원 원장

'변하고 싶다면 배우고자 하는 자세를 습관으로 만들어라' 인간에게는 연약한 마음을 회복시켜 강하게 할 수 있듯이 연약한 육체 도 연약한 마음도 강하게 할 수 있는 회복력을 갖고 있다. 다만 회복시키

면만 열심히 꾸민 사람은 올바른 도리에 무지하고 스스로 절제하지 못

기 위해서 역경과 곤궁은 호걸을 단련하는 도가니와 마찬가지다. '채근

함으로써 망하고 만다는 것은 새겨 둘 말이다.

담'에 실려 있는 글이다.

정신적인 관계가 가장 깊은 장부는 간, 비, 심 이 상하게 된다. 장기적으

맹자는 더욱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하늘이 장차 그 사람에게 큰 사명

로 찬음식, 과로, 노동, 무리한 성생활 등은 골수를 상하고 추위에 약해

을 내리려 할때는 먼저 그의 심지를 괴롭게 하고 뼈와 힘줄을 힘들게 하

지는 현상이 생긴다. 이것은 절제로 지키는 것이며 과하면 상한다. 즉 <

며 육체를 굶주리게 하고 그에게 아무것도 없게 하며 그가 행하고자 하

과유불급>이 중요하다.

는바와 어긋나게 한다'고 했다. 참 아이러니 아닌가?

뇌의 힘이 모자라서 생기는 현훈, 어지러움, 천식, 무력감은 산소공급이

높아 지려면 낮아져야 하고 강하게 되려면 약해져 봐야 그 말은 신체의

잘되도록 두피의 자극과 영양공급에 주의하면 회복시킬 수 있다. 양손

가장 중요한 장부기능이 약해지고 위기감을 느끼게 하여 스스로 관심을

을 앞으로 뻗어 손바닥은 땅을 향하고 엄지는 접어서 손바닥 가운데로

갖게하고 잘 관리하여 오랫동안 사용 할 수 있게 하는 창조주의 섭리임

향하고, 양손 검지와 검지가 부딧치도록 120회 씩 3회 하고 주먹을 꼭

을 기억하자. 그것은 더 위약해지면 생명이 위험함을 육체적 고통을 두

쥐고 펴고 하는 것을 36회씩 3회 그리고 손을 32번 들어올리고 편 손을

려워하게 하여 삶의 질을 높이려는 위기의식을 동력으로 만들어 예전보

반짝반짝 작은별 무용할 때 하듯이 12번씩 3회를 반복한다. 면역력이

다 더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는 창조

증진되고 치통 및 설사까지 조절되며 얼굴을 빛나게 하는 어렵지 않으

주에 비밀이 숨어있다.

며 효과는 상당한 운동법이다.

여기에서도 중도를 지켜야 하는 것은 '바탕이 겉모습을 넘어서면' 거칠

또한 한쪽 팔을 가슴에 놓고 팔굽이 굽혀지는 곳 팔굽 위의 뼈를 팔굽

어지고 겉모습이 바탕을 넘어서면 겉치레가 된다는 것이다. 육체적 건

주름진 쪽 위의 팔 굽쪽 가장자리(한의학에서 경혈) 이곳을 손가락 다섯

강도 정신적 지혜가 조화를 이루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오랫동안 사용

을 모아 뼈가 있는 위에서 곡지 혈을 생각하며 12번씩 가볍게 두드려준

할 육체적 건강도 아름답다. 건강한 육체에 정신적 미숙함은 타인을 힘

다. 양팔을 교대로 3회 반복하면 뇌의 혈류가 증가되고 뇌의 힘이 부족

들게 한다. 내면만 열심히 닦은 사람은 세상 물정에 어두워서 망하고 외

해서 생기는 어지러움이 없어지고 고혈압을 안정 시킨다.

기공 기무도 수련시간

태권도

화, 금, 토 : 오전 11시-12시

월, 수 ,금 : 오후 4시-7시

(매주 토요일은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지도)

합기도

목요일 : 오후 7시 일요일 : 오후 5시

64

I ♥ SF Journal

화, 금 : 오후 7시-9시 (개인지도 환영)


신뢰와 믿음

김금희 부동산 차별화된 서비스 주택 비지니스 주재원 리로케이션

김금희 REALTOR 408.307.9053 엘림 부동산 & 투자 ELIM Investment Company

KumheeRealtor@gmail.com www.ELIMCompany.com BRE#O1989569

1765 Scott Blvd., Suite 201, Santa Clara, CA 95050

Aaron Kim 종합보험 (Aaron Kim Insurance Agency Inc.)

자동차,사업체,주택,건강,생명보험등 모든 보험분야를 도와 드릴수 있습니다. (Auto, Home, Commercial, Worker's Comp, Life, Health, and Supplemental Health Insurance) 캘리포니아주 어디든지 다 도와 드릴수 있습니다.

Tel. 408-235-2330

1700 Wyatt Dr. Ste 9, Santa Clara, CA 95054 email : aaron.kim@aaronkimagency.com I ♥ SF Journal

65


[ 기자 칼럼 ]

한 놈만 팬다? 박성보 기자 샌프란시스코 저널

한국영화 가운데 '주유소 습격사건(1999년)'이라는 영화가 있었다.

여기서 우리가 알고 가야 할 것이 있다. 사회 각 분야, 즉 직업군에

이 영화에서 유오성(무대포 역)은 "나는 한놈만 팬다"라고 말한다.

따라 세상을 보는 각도가 다르다는 점이다. 다소 지나친 표현이겠지

패싸움 상황에서 유오성은 한 사람만 정해놓고 죽어라 쫓아다니며

만.. 식당의 웨이츄레스는 팁을 많이주는 손님과 적게주는 손님으로

괴롭힌다. 싸움판에서 이런 그의 성향이 알려지자 모두들 그를 멀리

사람을 구분하고, 목사들은 예수를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으로

하고 경계한다. 일종의 선택과 집중을 가리키는 말로 정치권에서도

만 구분한다고 한다. 정치인들은 정권을 잡기위해서는 그 어떤 거짓

한 야당대표가 자랑스럽게 이 말을 유행시키기도 했다.

말도 할 수 있는 사람들로, 특히 국회의원의 최대관심은 지역구 주민

요즘 한국언론을 보면 모두 '한 놈'만 패고 있는 듯 보인다. 과거 어떤

이 아니라 다음 총선에서 공천을 받느냐 못받느냐에 있다.

대통령이나 유명연예인들의 기사보다도 많은 수 만건의 관련기사가

언론사 기자들은 특종을 위해서라면 영혼까지 팔 준비가 된 사람들

두 달동안에 쏟아져 나오고, 온 국민이 양분되어 그를 옹호하거나 비

로, 다른 언론사보다 1시간 먼저 내보내면서 '단독보도' 혹은 '속보'

판하고 있다. 심각한 상태의 돼지열병소식과 한반도의 운명을 가를

라고 치장을 한다. 이번 사태에서 보듯이 전문지식과 취재능력도 없

남북문제도 그 '한 놈'기사에 묻혀버린다.

으면서 자극적인 기사제목으로 독자들을 우롱하기까지 한다. 검찰은

본국 국민들은 물론 해외교민들까지 두 패로 가르게 된 '조국' 법무 부장관 관련사태가 왜 이지경까지 오게 되었을까? 우리는 이 사건을 보다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볼 필요가 있다. '강남좌파'로 불리며 '금

어떤가? 수 십년간을 특권의식에 젖어있는 방대한 조직으로 본인들 의 판단만이 옳다고 여기는 오만한 검사들이 대부분이다. 더구나 자 신들을 개혁시키겠다고 벼르는 이방인을 가만둘 리 없지 않겠는가?

수저'로 살아온 한 서울대교수가 법무부장관에 임명되어 검찰을 개

문제는 이 짜증나는 '한 놈' 패는 뉴스들을 당분간 계속 봐야 한다는

혁하라는 대통령의 특수임무를 맡는 것에서 갈등은 시작된다.

사실이다. 지루한 법정공방과 여론몰이로 인해 집단 패싸움은 끝날

그가 임명되자마자 거의 모든 야당의원과 보수언론들은 그와 가족 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자녀가 여러 특혜를 받았고, 돈을 이상한 곳에 투자하여 거액을 벌었으며, 부인은 문서를 위조한 파렴치범으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과격한 정치인들은 머리까지 깎으며 투쟁을 불사하겠다고 하고, 시민단체들은 다시 촛불을 들고 거리로 뛰쳐나 오고 있다.

로 몰며 그의 사퇴를 요구했다. 검찰은 수 십명의 검사들을 동원하여

완장 찬 일부계층의 선동가들로 인해 순박한 국민들만 혼란에 빠져

먼지를 털었고, 수사상황을 언론에 흘리며 그 확인되지않은 의혹들

돼지가 병걸려 죽는줄도 모르고 구호를 외쳐대고 있으니 조국의 앞

은 곧바로 신문이나 방송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날이 걱정되는 것은 본 기자만이 아닐 것이다.

패스 자동차 운전 교습 License # I4565016

Path Driving Academy

친절한 운전교육, 높은 합격률, 합리적인 가격 운전면허에 관하여 고민이 있으신가요? 운전면허가 급하게 필요 하신가요?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강사가 쉽고 재미있게 운전면허 취득을 도와드립니다. ◆ 미성년자 - 6시간 운전교육 및 수료증 발급 ◆ 성인,노인,여성 - 맞춤교육 단기 완성 ◆ 쉽고 빠른 DMV실기시험 예약대행 및 동행서비스 ◆ South Bay 전 지역 Pick up & Drop Off 서비스 66

I ♥ SF Journal

운전 강사 오인혜 전화 번호 408-334-2938 카톡 아이디 inhaoh27 이메일 주소 inhaeoh27@gmail.com


오르는 건강 보험료가 부담되시죠? 30년 역사를 자랑하는 National Benefit Association 에서 제공하는 저렴하고 많은 혜택을 받은 헬스케어 플랜이 여러분의 고민을 도와 드리겠어요 지출을 줄여 보장된 은퇴준비 하시길 바랍니다. 가입 대상자 1. 2. 3. 4. 5. 6.

부모중한분 온가족 + 아이들 $169.90/월 $229.90/월 $239.90/월 개인

문 의

매달 지불하는 건강보험료가 너무 비싸 부담되시는분 디닥터불 때문에 보험 혜택을 제대로 못받으시는분 연령, 흡연,지병의 이유로 더 비싼 보험료를 지불하시분 원하는 한인의사 자류롭게 진료를 받고 싶은 분 소셜번호가 없어 보험에 가입을 못하시는분 건강, 상해, 생명, 치과보험이 포함된 플랜을 원하시는분

혜택 1. 병원, 입원, 응급실, 수술, 중환자실 2. 의사 방문 (일반의와 전문의) 3. 각종 시술 및 검사 4. 상해보험 5. 치과 진료

카니 최 408-839-7375 (BAY AREA) / 김 수정 415-710-2789 (SAN JOSE) 김 미영 408-857-8124 (SANTA CLARA) Kathy Kim 415-900-7382 / 669-213-7004 (San Francisco/ San Mateo) David Lee 510-857-7378 (Bay area) Sunny Jen 925-785-6115 (ALAMEDA, CONTRA COSTA, SAN JOAQUIN COUNTIES)

Office Address: 3033 Moorpark Ave #25 San Jose, CA 95128

6. 무료 초정밀 검사 7. 일반 처방약과 특수약 8. 방사선 검사 9. 혈액검사 10. Air Ambulance Service

This offer is to exclusive in NAPP members and some restrictions may applied and the benefits varies by states

I ♥ SF Journal

67


TREND

10월 신작 영화 / 드라마

68

I ♥ SF Journal


퍼펙트맨 개요 : 코미디, 드라마 / 한국 감독 : 용수 출연 : 설경구, 조진웅, 허준호, 진선규, 지승현 등 설경구와 조진웅의 첫 만남으로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영화 '퍼팩트맨' 은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와 철없는 꼴통 건달 영기(조진웅)가 사망 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인생 반전 코미디이다. 건달 영기는 퍼팩트한 인생을 위해 조직 보스의 돈 7억원을 빼돌려 주식을 하다가 날린다. 결국 영기는 폭 행으로 교도소에 들어가고 집행유예를 받고 풀려난 후 사회 봉사활동을 하 며 장수를 만난다.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장수가 자신을 돕는 댓가로 영기 에게 제안한 것은 바로 자신의 사망보험금 12억원. 그렇게 두 남자의 동거가 시작된다. 영화 '퍼팩트 맨' 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설경구와 조진웅 은 연기를 하며 서로의 고마움을 가감없이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앉아서 움직일 수 없는 어려운 연기를 해야 했던 설경구는 조진웅을 보면 마음이 편 안해 이겨낼 수 있었고, 조진웅은 연기를 시작한 후 롤 모델이었던 설경구와 팬심으로 연기하며 행복했다는소감을 밝혔다. 평범하다고 느낄 수 있는 지 금이 가장 퍼팩트 한 순간이라는 삶의 의미를 담은 영화가 올 가을 관객들에 게 격려와 위로를 전해주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I ♥ SF Journal

69


열두번째 용의자 개요 : 미스터리, 스릴러 / 한국 감독 : 고명성 출연 : 김상경, 허성태, 박선영, 김동영 등

한국전쟁 직후 1953년 가을, 남산에서 벌어진 한 유명 시인의 죽음 으로 시작되는 영화 '열두 번째 용의자' 는 시대의 비극을 밝히는 심 리 추적극으로 2019년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폐막작으로 첫 공 개되며 장르나 주제 등의 분야에서 좋은 반향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주연을 맡은 연기파 배우 김상경과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찾아온 박 선영, 최근 급 상승세를 타고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배우 허성태, 영 화 독전으로 충무로 차세대 스타로 발돋움한 배우 김동영 등 배우들 이 폭발적인 연기력과 케미를 보여주며 영화의 완성도를 탄탄하게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는 자유로운 예술가들의 아지트인 '오리 엔타르 다방' 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한정된 공간에서 시인 살인사건 을 조사하는 수사관과 용의자들의 숨 막히는 심리 대결은 극의 긴장 감을 고조시키며 관객들에게 진범의 실체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 여줄 예정이다. 특히 관객들이 저마다 용의자를 추적하며 마지막 열 두 번째 용의자를 맞닥뜨리게 하는 과정은 장르가 주는 재미와 함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가정용

|

상업용

|

설치, 수리 전문

양스 냉동 난방 Yang`s Heating & Air Condition 무료 견적

저렴한 수리비

책임있는 A/S

Commercial/Residential, Air Conditioning / Heating, Freezer / Walk-In Boxes, Ice Machine / Heating Pumps

전화: 408-592-1546 70

I ♥ SF Journal

CAL. License # 673193

팩스: 650-475-8481

3183 Cayman Pl, San Jose, CA 95127


재혼의 기술 개요 : 멜로, 로맨스, 코미디 / 한국 감독 : 조성규 출연 : 임원희, 김강현, 윤진서, 박해빛나 등

다시 해볼까? 말까? 배우 임원희가 영화 '재혼의 기술' 로 스크린을 찾아왔다. 영화 '재혼 의 기술' 은 결혼에 실패한 한 남자가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 재혼에 도전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주연을 맡은 임원희 는 처음 시나리오를 봤을 때 제목이 마음에 들지 않아 거절할 방법을 고민했지만 대본을 읽으면서 매력적인 주인공의 모습과 재미있는 내용에 바로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감독이 임 원희를 위해 쓴 시나리오라는 말처럼 실제로 임원희는 이혼 5년차로 그가 그려낸 스토리는 현실감있게 관객들에게 전해질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또 조성규 감독도 이혼을 경험해 임원희와 동네에서 비슷 한 처지로 자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던 사이로 실제로 이혼한 남자 들이 만들어 내는 영화가 얼마나 공감대를 이끌어 낼 것인지에 관심 이 모아지고 있다. 두 여자에게 사랑받는 역할을 위해 다이어트까지 불사한 임원희의 사실감 넘치는 연기와 이혼율이 증가하는 요즘 성 공적인 재혼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기술이 필요한지 알려주는 영화 속 스킬들 까지 올 가을 색다른 어른들의 사랑 이야기가 기대된다.

진스 베이커리 한인타운명소

시원한 오후에는 함께! 맥주도

갓 구워낸 빵과 깊은 커피향이 가득한 공간 진스 베이커리... 우리의 입맛에 잘 맞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 확트인 야외 패티오에서 더욱 맛있게 즐기는 커피.

손만두

"축하케이크 전문"

오후5시부터는 맥주도 판매를 합니다.

JIN’S BAKERY

(408)423-8840

2792 El Camino Real. Santa Clara CA 95051 I ♥ SF Journal

71


두번할까요 개요 : 코미디, 로맨스 / 한국 감독 : 박용집 출연 : 권상우, 이정현, 성동일, 이종혁, 정상훈 등

그날의 '이혼식' 이후 제대로 꼬이기 시작했다?! 영화 '두번할까요' 는 생애 최초의 이혼식 이후 N차원의 와이프(이정 현)에게서 겨우 해방된 주인공 현우(권상우) 앞에 다시 전 와이프가 나타난다. 그런데 그녀 혼자가 아니다. 옛 친구 상철과 함께 나타나 이상한 삼각 관계가 시작된다. 꿈꿔왔던 자유를 맞은 현우, 원치 않던 싱글라이프를 살고 있는 선 영, 그리고 싱글라이프를 끝내고 싶은 상철 이렇게 다른 목적의 세 남녀가 만나면서 얽혀버린 출구는 어떤 맺음을 갖게 될지 관심이 모 아지고 있다. 특히 '탐정' 시리즈로 찰떡 호흡을 보여줬던 권상우와 성동일이 다시 만나 또 한번 코믹 케미를 예고하고 있어 영화에 대 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성동일은 대체 불가한 연기력과 신 들린 애드립으로 주인공 권상우의 직장 상사 역을 맡아 권상우와 최 강의 사내 콤비를 선보일 예정이다. 감독 역시 성동일 배우가 촬영한 모든 장면이 영화에 다 들어갔을 정도로 영화의 재미를 확실하게 살 려줬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성동일 역시 오직 권상우와의 끈끈한 우 정으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해 업그레이드된 코믹 시너지가 더욱 강력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언제나 믿음직한 당신의 이웃 State Farm은 보험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스테이트 팜 한인에이전트 데비 양이 고객의 편에서 항상 도와드립니다. 자동차 보험 / 주택보험 / 생명보험 / 사업체 보험 종업원 상해보험 / 은퇴연금 3484 Stevens Creek Blvd #A , San Jose, CA 95117 72

I ♥ SF Journal

데비 양 Lic.#0G51968

(408)261-1623


조선로코-녹두전 편성 : KBS2 (월,화) 연출 : 김동휘, 강수연 / 극본 : 임예진, 백소연 출연 : 장동윤, 김소현, 강태오, 정준호, 김태우 등 KBS 2TV 의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은 동명의 인기 네 이버 웹툰 '녹두전' 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미스터리 한 과부 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 전 있는 처자 동동주(김소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를 그리는 작품이다. 장녹두는 조선 최고의 장군을 꿈꾸는 인물로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과부로 변장하고 과부촌으로 숨어들게 된다. 여장남자라는 파격적인 캐릭터로 첫 사극에 도전 하는 장동윤은 온갖 고난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나아가 는 주인공 녹두를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무술, 승마 등 많은 노 력을 기울인것으로 알려졌다. 김소현은 몸치, 음치, 박치를 갖춘 까칠한 만년 기생 연습생으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지 니고 살아온 인물이다. 갑자기 녹두와 인연을 맺게 되면서 아찔한 비밀을 공유하며 파란만장한 변화를 맞게 되는 모습을 보여줄 예 정이다. 또 오랜만에 사극을 찾은 정준호는 권력에 집착하는 위태 로운 조선의 왕 광해를 연기하며 극의 긴장감을 조율할 예정이다. 각자의 비밀을 품고 과부촌에 입성한 여장 남자와 예비 기생의 기 상천외한 로맨스와 그들을 둘러싼 인물들의 미스터리한 스토리까 지 더해져 색다른 청춘 사극의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AJ

안전 운전학교 AJ AN JUN DRIVING SCHOOL 초보자, 겁 많으신 분 전문지도 실기 시험용 차량 대행 한국에서 운전 유경험자 및 유학생, 주재원 단기완성 DMV 동행대행 전지역 커버 운전면허 취소 및 정지후 재시험 보시는 분

20년 운전교육 경력으로 성실하게 여러분의 운전교육을 책임지는

전문 운전강사 - 이상헌

겁 많으신 분, 나이 드신 분 시험에 자주 떨어지시는 분 용기를 내십시요! 모두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편안한 운전교습을 약속합니다 Lic #4028

Driver Safety 걸리신 분 안전한 Freeway 운전교습 및 방어운전 교육 미성년자 교육 30시간 이론 및 6시간 실기 수료증 발급

Free Pick up & Drop off

408-472-2464 I ♥ SF Journal

73


나의 나라 편성 : JTBC (금,토) 연출 : 김진원

/ 극본 : 채승대

출연 : 양세종, 우도환, 설현, 장혁, 김영철 등 드라마 '나의 나라' 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격변의 시기를 치열하게 헤쳐 나갈 배우진으로는 핫한 청춘배우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과 대한민국 명품 배우 군단인 김영철, 안내상, 장영남, 장혁, 박예진 이 함께해 레전드 조합을 완성했다. 드라마는 양세종, 우도환, 김설 현, 장혁 이렇게 네 사람이 조선이 시작되던 시기를 운명처럼 살아 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양세종은 신념을 위해서라면 죽음도 불 사하는 무사로 혼돈의 시대를 가장 밑바닥부터 살아가는 인물의 성 장 과정을 연기하며 우도환은 통찰력과 문무를 겸비한 인재로 출생 과 상관없이 모두가 평등하게 행복할 수 있는 나라를 추구하는 무 관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주인공을 맡은 설현은 당찬 여장 부 한희재로 변신해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단단한 카리스마를 보여 줄 예정이며 냉혹하고 외로운 싸움을 벌이는 이방원역을 맡은 장혁 또한 냉철하면서도 주관이 뚜렷한 인물을 개성 넘치게 보여줄 예 정이다. 어둠속에서 각자의 빛으로 자신만의 '나의 나라' 를 꿈꾸며 치열하게 자신의 운명을 헤쳐나가는 이들의 이야기에 많은 시청자 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74

I ♥ SF Journal


모두의 거짓말 편성 : OCN (토,일) 연출 : 이윤정 / 극본 : 전영신, 원유정 출연 : 이민기, 이유영, 온주완, 이준혁, 김시은 등

OCN 의 새 주말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 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 의원이 되는 여자와 단 한 명의 죽음도 그냥 넘길 수 없는 형사가 진실을 쫓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드라마다. 드라마에서 이민기는 광역수사대 형사 조 태식 역을 이유영은 아버지의 죽음을 밝히고 남편을 찾기 위해 제 발로 국회에 입성하는 국회의원 역을 맡았다.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광역수사대를 떠나기로 결심한 형사 조태식은 아버지는 죽고 남편은 사라진 김서희의 사건을 맡게 되고 이를 통해 만난 두 사람 은 함께 힘을 합쳐 모두의 거짓말을 추적하게 된다. 그동안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두 사람이 처음으로 장르물과 형사역에 도전하면 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연기를 보여준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광수대 형사와 국회의원의 막내딸, 전혀 접 점이 없어 보이는 두 남녀에게 의문의 박스가 전해지고 그로 인해 인생이 뒤바뀌게 되는 두 사람은 침묵하는 자들 속에서 거짓을 깨 는 활약을 보이며 새로운 스릴러의 긴장감을 팽팽하게 펼쳐낼 예 정이다.

I ♥ SF Journal

75


VIP 편성 : SBS (월,화) 연출 : 이정림 / 극본 : 차해원 출연 : 장나라, 이상윤, 이청아, 곽선영, 표예진 등

오는 10월 7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월화 드라마 'VIP' 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VIP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 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드라마이다. 극 중 주연을 맡은 장나 라는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명문대를 졸업한 후 무리 없이 취직 해 특진까지 한 성운 백화점 VIP 전담팀의 나정선역을 맡았다. 나 정선은 흠잡을 것 없어 보이는 스펙을 가지고 있지만 사실 결혼 생 활 내면에 지울 수 없는 깊은 상처를 가진 인물로 장나라는 첫 촬 영부터 맞춤 옷을 입은 듯 나정선의 감정선을 표현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 매력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윤 역시 장나라 의 남편이자 완벽남이라 칭하는 VIP 전담팀 팀장 박성윤 역으로 분해 맞춤옷을 입은 듯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해 탄성을 자아내 게 했으며 그 밖에도 이청아, 곽선영, 표예진, 신재하 등의 배우들 이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열 연하고 있어 드라마의 성공을 예감케 하고 있다. 무엇보다 백화점 VIP 전담팀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라 는 드라마의 예고에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북가주 최대 한인 커뮤니티 포탈 사이트 에스에프 코리안 닷 컴 sfkorean.com

한인 업소록 로컬뉴스 전문가 칼럼 구인-구직 매매-양도 렌트-하숙 자동차 매매 부동산 매매

북가주 한인들에게 꼭 필요한 모든 정보와 자유로운 정보교류의 장

비지니스 매매 자유게시판 속풀이 방 정보게시판 취미게시판

www.youtube.com/sfkoreantv

Q&A 이민-법률-의료-교육 기타

전미를 커버하는 최대 한인 커뮤니티 포탈 사이트 네트워크 LAKorean / NewYorkKorean / ChKorean / WaKorean / SeKorean / TexasKorean / CafeKorean / LVKorean / HiKorean 76

I ♥ SF Journal


"착한식당 제38호점" 으로 선정된 "이하정꽃게정식" 식당의 절대비법으로 탄생한 마법의 맛간장을 소개해 드립니다. - 한국의 전통 재래간장 (조선간장)을 천연조미료 등으로 재가공하여 만든 획기적인 맛간장! -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며, 별도의 조미료가 따로 필요없는 마법의 간장! - 간장게장을 가장 손쉽게, 가장 맛있게 만들수 있는 유일한 간장!

- 무료견적

I ♥ SF Journal

77


TREND

연예 단신 해리포터 주인공 3인방이 출연하는 새 영화 제작 소식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던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새 영화가 제 작된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FOX뉴스 등의 미국 언론은 워너브라더스가 새로운 '해리포터' 영화를 제작 준비중이라고 밝히 며 해리포터 시리즈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원작인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를 영화화 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원조 주인공인 다니엘 래드 클리프, 루퍼트 그린, 엠마 왓슨도 합류를 확정해 오랜 만에 해리포터 주인공 3인방의 활약을 다시한 번 볼 수 있을 전망이 다. 연극으로 제작됐던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시리즈 이후 21년 후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로 남편이 자 아버지가 된 해리포터가 마법부에서 열심히 일하지만 둘째 아이 알버스 세베루스를 통해 가문의 유산과도 같은 운명의 무게를 다시 한번 맞닥뜨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비 김태희 둘째 딸 품에 가수 겸 배우 비와 배우 김태희가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김태희 소속사는 김태희 정지훈 부부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고 발표하 며 김태희가 오늘 오전 서울 모처 병원에서 둘째 아이인 건강한 딸 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고 기뻐하 는 가족들의 보살핌과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와 김태희는 5년 열애 끝에 2017년 1월에 결혼 그해 10월에 첫째 딸을 낳았다. 현재 비는 MBC 월화 드라마 '웰컴2라이프' 촬영에 한 참이다.

강남, 이상화 결혼 가수 강남과 전 스피드 스케이트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이상화가 10월 12일 결혼한다.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해 9월 SBS 예능 프로 그램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출연을 통해 만난 후 연인 관 계로 발전했고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두 사람은 누가 먼저랄 것 도 없이 서로 고백했다며 직접 만나보니 친절하고 소탈한 모습이 좋 아서 빠져들게 됐다고 말했다. 강남은 이상화에 대해 올림픽 금메 달 리스트임에도 무척 겸손하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잘한다며 무엇 보다 성격이 잘 맞아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고 애정을 드러냈 다. 또 이상화는 지난 겨울 재활을 하며 은퇴를 고민하던 시점에 강 남이 '이미 레전드이고 많은 사람들이 너로 인해 힘을 받았으니 이 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나랑 같이 쉬자.' 고 답해 감동을 받고 마음 을 열게 됐다고 고백했다. 현재 강남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활동 중이며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귀화를 준비 중이다.

78

I ♥ SF Journal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와 파경 후 술, 마약 등 힘든 시간 보내 세기의 커플로 늘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던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 나 졸리 커플이 파경을 맞은 후 브래드 피트가 힘든 시기를 보냈음 을 고백했다. 피트는 CNN과 인터뷰에서 전 아내 졸리와의 이혼에 대해 언급하며 힘들고 고통스러운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몰랐고 표현할 방법 조차 몰라 어려웠다고 밝혔다. 또 이런 고통을 잊기 위 해 마약, 술, 넷플릭스 등에 중독되어 어떻게든 이혼의 고통을 피하 고자 방황했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이후 약 1년 반 동안 알콜 중독 자 모임에 참석하며 조금씩 회복할 수 있었고 다시 일을 하기 위해 영화판으로 돌아오게 되었다고 전했다. 현재 브래드 피트 주연 SF 영화 '애드 아스트라' 는 개봉 후 박스 오피스 2위를 달리며 큰 인 기를 얻고 있다.

방탄소년단RM, 청각장애학교에 1억 기부 방탄소년단의 리더 RM (본명 김남준, 25세)이 청각장애 특수 학 교의 음악 교육에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 RM이 기부한 청각 장애 특수 학교는 서울 삼성학교로 사회복지법인 서울삼성원 산하 청각장애 특수교육 기관이며 현재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109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학교측은 RM 이 듣는데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뜻 을 전하며 기부했다고 밝히고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즐거움을 느 끼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음악 교육과 예술 공연 활동을 확대 하는 데 쓰겠다고 밝혔다. 북가주 최고, 최신시설

|

친절한 의료진과 Staff

|

한 곳에서 종합진료 가능

각종 PPO, HMO 보험 및 메디칼, 메디케어 취급

중앙병원은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추구합니다. CT SCAN

X-Ray

MRI

임상혈액검사실

초음파

전신 골다공증

위내시경

폐기능 검사등 기타

장내시경

여의사 부인과 검진

운동부하 검사 조윤정M.D. 내과전문의

조기석 M.D. 내과전문의 . Stanford 대학병원, O’connor 병원 Medical Staff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UCSF 부속병원 인턴과정 수료 . SJGH 병원 레지던트 과정 수료 . 현재 UCSF 소화기 내과, Research Associate . Diplomate of American Board of Internal Medicine (미국 내과 Board Certified 전문의)

. O’conner 병원 Medical Staff . 이화여자 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SJGH 병원 인턴 과정 수료 . SJGH 병원 레지던트과정 수료 . Diplomate of American Board of Internal Medicine (미국 내과 Board Certified 전문의) . 부인과 검진 가능

Central Medical Center

Benton St

I ♥ SF Journal

Scott Blvd

2344 El Camino Real #105, Santa Clara, CA 95050

Los Padres Blvd

중앙병원

진료시간 월~금: 9AM ~5PM

San Tomas Expy

El Camino Real

Tel: 408-249-1212

79


세계3대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 '미투' 파문 추가 증언 나와 세계적인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로부터 성범죄를 당했다는 추가 피해 증언이 나왔다. AP 통신에 따르면 도밍고는 지난 30여년 동안 오페라 극단을 포함한 여러 장소에서 여성 음악가들을 성추행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처음 성추행 사실을 폭로하며 인터뷰한 피해자들 은 성악가 8명과 무용수 1명으로 이들 중 7명은 도밍고의 성적 요구 를 거부하면서 자신의 경력에 심각한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추가 피해자들의 진술이 계속 되었고 자신의 피해를 털어놓은 11명 의 여성 가운데 성악가 앤절라 터너 월슨이 성범죄 피해를 추가로 폭 로했다. 월슨은 워싱턴 국립 오페라에서 쥘 마스네의 오페라 '르 시 드' 에서 도밍고와 함께 여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었었다. 당시 도밍 고가 자신의 신체를 강제로 더듬는 등 모욕감과 수치심을 안겨줬다 고 주장하며 그런 상태에서 무대에 올라 상대역이었던 도밍고를 사 랑하는 역학을 해야만 했다고 털어놨다. 도밍고는 공식 성명을 통해 여성들이 제기한 30여년 전의 의혹은 매우 당황스럽고 구체적이지 않다며 나는 나의 모든 행동과 관계가 언제나 환영 받고 상호 동의에 의한 것이라고 믿었다고 밝혔다.

미쉐린 지정 딜러

80

I ♥ SF Journal


I â&#x2122;¥ SF Journal

81


엘림 부동산 & 투자 ELIM Investment Company

Meet the Best Realtors! 아이린 서 (Irene Suh)

엘림 부동산 팀과 만족한 결과를 얻으세요! 최고의 서비스/탁월한 실력/ 확실한 마케팅 /성실과 신뢰 정 명렬 (John Chung) 오 은영 (Eunyoung네고 Oh) 김 진형 (Chin Kim) 문 수창 (Suchang Mun)

President/Broker/MBA LIC#01490635 (408)781-8431 irene.suh@gmail.com 전화 상담 환영합니다! 이화여대/고려대/카이스트 졸업 오라클 Sr 매니저/콜드웰뱅커 역임

Realtor Associate LIC#01992567 (408)482-8949 john.chung.us@gmail.com 대통령께서 오셔도 자신있습니다! 차별화된 신속한 서비스 산악회 회장, 한인회 부회장 역임

Realtor Associate LIC#01981905 (408)680-9235 eun.oh.us@gmail.com 우연에 맡기지 마세요! 한국어, 독일어, 영어 능통 내집같이 최선을 다해 도와드립니다.

Realtor Associate LIC#01490785 (408)205-6340 kim@sfkorean.com 고객 만족, 색다른 감동! 커머셜 빌딩 매매 및 리스 비지니스 매매 스페셜리스트

Realtor Associate LIC#01909888 (408)642-9100 Wowcharlie007@gmail.com 리모델링 전문 부동산! 전문화된 토탈 서비스 컨트랙터 라이센스 보유

김 금희 (Kumhee Kim)

김 소희 (Sohee Kim)

쟌 리 (John D. Lee)

서 기화 (Ki Wha Seo)

최 혜원 (Hyewon Choi)

Realtor Associate LIC#01989569 (408)307-9053 kumheerealtor@gmail.com 당신의 품격을 높여드립니다! 실내 인테리어/스테이징 전문가 수영 한국신기록/국제대회 금메달 수상

Realtor Associate LIC#02026695 (510)778-3438 Ashleykim0718@gmail.com 꿈. 사랑. 감동을 나눕니다! 이스트 베이/솔라노 카운티 전문 다양한 마켓 분석 및 리포트 제공

Realtor Associate Lic#01986549 (408)510-2727 Johndlee.elim@gmail.com Residential & Commercial! Professional Service Extensive Knowledge

Realtor Associate Lic#02086542 (408)660-0088 ki@Realty0088.com 잘하겠습니다! 공립/사립 학군 전문 (학군 상담 환영) 경험 있는 실리콘밸리 지역 전문가

Realtor Associate Lic#01947974 (408)781-8431 realty.elim@gmail.com 집 매매상담 환영합니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스페셜 리스트 연세대 졸업, 주거 부동산 전문

문 최 (Mun Choi)

써니 박 (Sunnie Park)

Realtor Associate Lic#02070629 (408)781-8431 realty.elim@gmail.com 리퍼럴 스페셜 리스트! IT 스페셜 리스트, 주거 부동산 전문

Marketing Director (408)781-8431 realty.elim@gmail.com IT/Online Marketing Specialist

이 미란 (Miran Lee)

제이 김 (Jay Kim)

박 효림 (Eric Park)

이 정은 (Jean Lee)

크리스 홍 (Chris Hong)

Marketing Director (408)529-2191 koreannews@gmail.com 고객의 편에서 생각합니다! 맘 편히 전화 주세요. 최고의 마케팅 효과

RE Apprentice (408)781-8431 realty.elim@gmail.com 행복하고 즐겁게 일합니다! 고객분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고객의 편에서 행동합니다.

RE Apprentice (408)992-1111 looking4rainbow@gmail.com 편안하고 소중한 인연으로 남겠습니다. 세금부분까지 꼼꼼히 살펴드립니다. 공인 세무사/프리랜서 사진작가/LG역임

82

I ♥ SF Journal

Operation Director (408)781-8431 realty.elim@gmail.com Operations/Advertisement Specialist

Marketing Manager (408)781-8431 realty.elim@gmail.com SNS/Online Marketing Specialist


www.ElimCompany.com

엘림 부동산 & 투자 ELIM Investment Company

Passion! Professional! Result!

집을 팔까? 혹은 살까? 고민중이신가요? [ 엘림 부동산 ] 에 먼저 연락주세요. 언제나 전화 상담 혹은 방문 상담 환영합니다. 재산과 관련된 일은 실력을 인정받는 유능한 부동산 전문인과 먼저 상담하세요.

더욱 많은 고객분께서 귀하고 소중한 집, 건물, 비지니스 매매를 저희 [ 엘림 부동산 ] 에 의뢰해 주시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 엘림 부동산 ]은 고객 한분 한분께 열정과 성실함으로 프로페셔널한 실력을 발휘해 진행과 결과에 만족하시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엘림]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하세요! 고객 한분 한분께 적합한 특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이 있습니다.

부동산 전문인 여러분, 어느 부동산회사에서 일할까? 고민중이신가요? [ 엘림 부동산 ] 에 먼저 연락주세요. [ 엘림 ]만의 특별한 1:1 프라이빗 교육과 전문인 여러분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커미션 규정, 효과적인 마케팅 지원, 성공을 위한 Tips제공, 사업에 반드시 성공하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언제나 에이전트분들의 회사 방문 및 전화 상담 환영 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연락주세요.

아이린 서, 엘림 부동산 대표

Irene Suh, President/Broker/MBA (408) 781-8431, irene.suh@gmail.com Lic# 01490635

I ♥ SF Journal

83


PRSRT STD US POSTAGE PAID SAN JOSE CA PERMIT NO. 1727

1765 Scott Blvd. Suite 201 Santa Clara, CA 95050

‘서울시 남산 조선신궁터 위안부 기림비 제막식’ “Comfort Women”Memorial (Seoul-San Francisco)’

Seoul, Korea

San Francisco, USA

San Francisco Journal (샌프란시스코 저널) October, 2019  

San Francisco Journal (샌프란시스코 저널) October, 2019 Published by Korean Media Group thesfjournal@gmail.com. San Francisco Journal is the best...

San Francisco Journal (샌프란시스코 저널) October, 2019  

San Francisco Journal (샌프란시스코 저널) October, 2019 Published by Korean Media Group thesfjournal@gmail.com. San Francisco Journal is the best...

Profile for irenesuh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