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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 0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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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UN 사무총장

황종연 ‘기무도’ 창시자

뛰어난 스포츠, 전문적 악기 연주 실력을 갖춘 김재령 - 에모리 로스쿨 법학도 세계인의 존경을 받는 자랑스러운 한국인, UN 사무총장 : 반기문 사람을 살리는 무술 ‘기무도’ 창시자, 세계 기무도협회장 : 황종연 귀한 복음의 사명, 실리콘벨리 선교회 회장 : 정관봉 휴가, 어디로 어떻게 떠날까 / 신비의 땅 세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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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봉 실리콘밸리 선교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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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不 惑 之 年 산타클라라에서, 독자 박 유니게

공자는 논어(論語) 위정편(爲政篇)에 자신의 일생을 뒤돌아 보며 다

어버리지 않도록, 더 이상 불필요한 갈등과 분쟁이 생기지 않도록 서로 마

음과 같이 적었습니다.

주보며 웃을 수 있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같이 노력해가는 멋진

나는 나이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吾十有五而志于學), 서른

한인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에 뜻이 확고하게 섰으며(三十而立), 마흔에는 미혹되지 않았고(四 十而不惑), 쉰에는 하늘의 명을 깨달아 알게 되었으며(五十而知天 命), 예순에는 남의 말을 듣기만 하면 곧 그 이치를 깨달아 이해하게 되었고(六十而耳順),일흔이 되어서는 무엇이든 하고 싶은 대로 하 여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았다(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矩) 흔히들 사십의 나이를 ‘불혹(不惑)’ 이라 칭하는데, 이는 미혹당하 지 아니함, 부질없이 망설이거나 무엇에 마음이 홀리거나 하지 아 니함을 뜻합니다. 쉰은 지천명(知天命), 예순은 이순(耳順), 일흔이 되면 종심(從心)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백살까지 사는 지금 서른 에 뜻을 확고하게 세우는 사람이 적어졌으며 마흔에도 권력과 돈에 미혹되고 쉰의 나이에도 자신의 욕구에만 충실히 살아가며 예순에 도 남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며, 일흔이 되어도 마음이 옳지 않은 세 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20세 : 약관(弱冠) 예기(禮記) 30세 : 이립(而立) 논어(論語) 40세 : 불혹(不惑) 논어(論語) 50세 : 지명(知命),지천명(知天命) 논어(論語) 60세 : 이순(耳順) 논어(論語) 61세 생일: 환갑(還甲) 두보의 시 ‘人生七十古來稀’ 62세 생일: 진갑(進甲) 70세 : 종심(從心) 논어(論語) 70세 : 고희(古稀) 두보의 시 ‘人生七十古來稀’ 77세 : 희수(喜壽) 80세 생일: 산수(傘壽) 81세 : 望九(망구) 88세 : 미수(米壽)

자신의 부귀영달만을 추구해 다른 사회구성원들을 위한 배려를 잊

Letters from readers

15세 : 지학(志學) 논어(論語)

90세 생일 : 졸수(卒壽) 99세 : 백수(白壽)

독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샌프란시스코 저널은 독자들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독자평을 보내주시면 선별하여 지면에 소개하고 편집과 운영에 적용하겠습니다. sbpark21C@gmail.com / (510)926-0606

이 책이 매달 나오는거 맞죠? 그럼

매월 보는것은 아니지만 점점 공짜로 보기 아까 운 책이다. 광고지가 아닌 진짜 월간지다운 월 간지가 나와서 신기하기도 하다. 책을 만드는 사람을 알지 못하니 만나서 고맙다고는 하지 못 해 이렇게 인터넷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한다. 책을 만드는것이 쉬운일은 아닐텐데 고생해서 만들어주는 책을 무료로 손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해주는 I Love SF Journal 관계자분 모두 고맙습니다. 산타크루즈에서

몇일쯤 나오 나요? 도대체 주말에 마켓에 장보러 가서 책 구 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마켓 말고 다른곳 에서 쉽게 책을 구할 곳이 없을까요 ? 는 사우스 산호제쪽에 살고 있는데 가끔 한국 장보러 갈때 나 이책을 구할 기회가 있거든요. 인터넷은 컴 퓨터를 자주 켜지도 않고 전화기로는 내용을 보 려면 확대를 계속해야하고.. 아무래도 책은 종 이를 넘기면서 봐야하는데... 죄송하지 만 오피 스 주소 알고 있으니 그쪽을 지날때 들러서 받 아가도 되는지요? 어쨌거나 책 진짜로 좋습니다. 산호세에서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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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August 2015 14 FEATURE 12 SF Local News 14 세계인의 존경을 받는 자랑스러운 한국인, UN 사무총장 : 반기문 18 사람을 살리는 무술 ‘기무도’ 창시자, 세계 기무도협회장: 황종연 20 뛰어난 스포츠, 전문적 악기 연주실력을 갖춘 법학도: 김재령

18

PEOPLE & LIFE 08 이달의 고사성어- 산타클라라 독자: 박 유니게 30 알뜰 살뜰 비지니스 정보 : 세라젬 V3 의료기 37 귀한 복음의 사명, 실리콘벨리 선교회 회장 : 정관봉 38 화제의 비지니스 : 이온 테라피 머신 SPECIAL 32 휴가, 어디로 어떻게 떠날까

20

TREND 44 8월 신작영화 52 연예 단신 58 여름 휴가의 필수 과목! 영화 다시 보기

37

HEALTH 64 꼭 알아둬야 할 야외활동 응급처치 68 데이비드최의 쿠킹 클래스 TRAVEL 70 신비의 땅 세도나 74 캘리포니아 최고의 와인을 만들어 낸 루이스 그레이스 와이너리

08

LIVING 78 여름에 조심해야 하는 질병

회사소개

Korea Media Group, Inc. SF Journal / www.go20.com

발행인/Publisher:아이린 서/Irene Suh 2904 El Camino Real, #215 Santa Clara, CA 95051 T. 408.365.0365 E. thesfjournal@g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 문의 편집인/Editor:박성보/Sung Park 사업국장/Dir.:정명렬/John Chung COO:이미란/Miran Lee CTO:써니 박/Sunny Park 기자: 조원희/Won Cho, 김보희/Bo Kim 김선예/Sun Kim, 김재연/Jay Kim

T. 510.926.0606 E. sbpark21c@gmail.com

자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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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Korean.com LAKorean.com MoKorea 전세계 한인 업소록 2904 El Camino Real, #201 Santa Clara, CA 95051 T. 408.205.6340 E. kim@sfkore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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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8월의 역사

8월 6일, 1991년 / 세계최초 ‘월드 와이드 웹’ 브라우저 발표되다.

나날이 획기적인 기능들이 새로이 장착되게 된다. 음악이

팀 버너스리가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 브라우저를

흘러나오고 동영상을 볼 수 있게 됐으며 물건을 사고 팔 수도

공개했다. 웹의 보급으로 일반인의 인터넷 정보에 대한

있게 되었다. 이제 전세계인들은 웹을 통해 친구 찾기도 하고

접근성이 용이해졌고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됐다. 이후

나의 일상을 세계로 쏟아내기도 한다. 정치가 이뤄지고 문화를

90년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사회, 경제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교류하고 경제활동이 일어난다.

생활 양식에 까지도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그는 영국의 컴퓨터 과학자로 1989년 월드 와이드 웹의 하이퍼텍스트 시스템을

8월 8일, 1974년 / 탄핵, 권력남용으로 말미암아 닉슨 대통력직을

고안하여 개발했다. 인터넷 기반을 닦은 ‘인터넷의 아버지’라

사임하다.

불리기도 한다. 컴퓨터 문외한도 다들 들어봤을 URL, HTTP, HTML를 설계한 것도 그이다. 월드 와이드 웹은 쉽게 이야기하자면 ‘정보 공간’이다. 전 세계인이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줄여서 ‘웹’이라고도 부른다. 흔히 웹과 인터넷을 같은 개념으로 사용하는데 사실 엄격히 다르다. 웹은 이메일처럼 인터넷을 이용한 하나의 서비스일 뿐이다. 원래는 전 세계에 있는 여러 대학과 연구소에서 일하는 물리학자들이 정보교환을 하기 위해 고안되었다고 한다. 문자나 사진 등의 정보를 신속하게 주고받고자 한 그들이 의도치 않게 미래를 바꾼 것이다. 그의 웹을 세계적으로 대중화 시킨 것은 일로노이

대통령은 법 위에 있지 않다’, 미국 역사상 임기 중 대통령이

대학교의 마크 안데르센이다. 그가 개발한 소프트웨어인

사임한 초유의 사건, ‘워터게이트’ 사건에 대한 대법원

모자이크를 통해 전세계인은 웹의 세계를 항해하기 시작했다.

판결문에 나오는 문구이다. 이 사건은 미국 역사에 오점을

세계인들은 다양한 정보를 찾아 다니고 글과 사진을 주고받게

남겼지만 동시에 의회와 최고재판소가 민주주의의 전통을

된다. 그런 이들을 위해 웹사이트가 만들어지고 웹사이트에는

수호한 사건이란 평가를 받기도 한다. 또한 정치를 견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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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언론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인지를 명확히 제시한

극에 달했던 때였다. 손기정의 우승 소식은 민족의식 고취를

사건이기도 하다.

위한 촉매제로 작용했으며, 그는 사그라지던 민족혼을 일깨운

워터게이트는 1972년 미국 대통령 ‘리처드 닉슨’의 재선운동

민족의 표상으로 지금도 기억된다.

과정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닉슨 측이 불법적으로 상대 진영에

몇 가지 이야기를 소개한다. 손기정은 17년간 세계 마라톤을

대한 정보활동과 선거운동 방해공작을 하고 이를 은폐하려

지배했다. 베를린에서 그의 목에 금메달을 걸어준 사람은

했다. 워터게이트란 이 일련의 과정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아돌프 히틀러였다. 일장기 말소사건은 그 해 8월 25일

닉슨은 재임 중 중국과의 국교 수립 등 나름 눈에 띄는 성과를

동아일보가 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13일에 이미

거두었음에도 대중적인 인기를 얻지 못했는데, 그의 재선이

조선중앙일보가 먼저 보도했다. 조선중앙일보는 그 다음해

불확실해지자 백악관의 참모들은 비열한 방법들을 동원한다.

재정난의 이후로 폐간됐다. 손기정의 금메달은 일본의

1972년 6월17일, 워싱턴 워터게이트 호텔에 있던 민주당

것이다. 그가 일본 국적으로 올림픽에 참가했기 때문이다.

전국위원회 사무실에 도청장치를 설치를 시도하다 실패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은 지난 2012년 홈페이지 손기정

익명의 고위관리에게 제보를 받은 워싱턴포스트지의 기자

소개글에 “한국이 일본에 강점되었기 때문에 남승용과 함께

밥 우드워드와 칼 번스타인이 이 사건을 추적하게 되고 닉슨

일본 이름으로 출전할 수 밖에 없었다”는 문구를 추가했다.

측이 불법적인 정보활동을 펼쳤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닉슨은 자신과 무관하다고 항변했지만 점차 이사건의 은폐공작이

8월 21일, 1959년 / 하와이 왕조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

알려지고 여러 증언이 드러나자 결국 하원은 대통령 탄핵을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하와이를 준주에서 주로 승격시키는

가결하게 된다. 결국 1974년 8월 4일, 닉슨은 워터게이트

법안을 공포했다. 1898년 미국의 속령이 된지 59년만의

사건의 은폐에 관여했으며 사건 발생 후 연방수사국에 사건을

일이며 성조기의 별이 50개로 늘어나는 순간이다. 이로써

축소하도록 지시했다는 사실을 자백하게 된다. 8월 8일 밤

하와이 왕조는 영원히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사실 이미

사퇴성명을 발표하고 부통령 제럴드 포드가 대통령직을

하와이는 하와이인의 땅이 아니었다. 약 1천년전 이곳에

승계한다. 후임 대통령인 포드가 닉슨을 사면조치 하면서

이주한 폴리네시안인들은 여러 부족을 이루며 살아왔다.

워터게이트 사건은 마무리 된다.

1778년 영국의 제임스 쿡 선장이 도착한 뒤 격변이 시작된다.

8월 9일, 1936년, 고개 숙인 금메달리스트 마라토너, ‘손기정’

서양식 총포를 받아들인 카메하메하 1세는 다른 부족을 정복해 왕국의 틀을 다졌다. 불행히도 미국인 선교사와 자본가에 의해 전통은 무너지고 서양에서 건너온 전염병은 인구 절반의 목숨을 앗아간다. 이후 텍사스주 병합과 같은 방식으로 미국의 하와이 병합이 추진됐다. 타국으로 이주한 미국인들이 그 나라의 경제권을 잠식하고 지배구조를 마련한 후 미국에 합병을 요청하는 방식이다. 사탕수수와 파인애플 재배를 위한 대농장이 생겨나고 토지매매가 허용되면서 하와이는 서서히 미국인들의 자본에 의해 잠식된다. 칼라카우아 왕은 일본을 끌어들여 미국인 농장주들을 견제하려 하지만 농장주들의 사주를 받은 민병대에 의해 실패로 돌아가고 왕권을 제한하는 헌법에

베를린 올림픽스타디움, 올림픽의 꽃이라 불리는 마라톤경기가

서명하게 된다. 1893년 릴리우오칼라니 여왕은 미국인

치뤄졌다. 우승후보로 꼽히던 아르헨티나의 사발라와 처절한

농장주의 권리를 제한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지만 미해군이

사투를 벌인 손기정이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기록은 2시간 29

동원된 쿠데타가 발생하고 무력에 의해 왕권을 포기하게

분 19초, 세계신기록, 당시 인간이 넘을 수 없다고 알려진 마의

된다. 농장주들에 의한 임시정부가 세워지고 이듬해 하와이

2시간 30분대를 허문 대기록이었다. 손기정은 단 한번의 웃음,

공화국이 수립된다. 대통령이 된 ‘샌퍼드 돌’은 미국에 병합을

그 어떤 세레모니도 보여주지 않고 고개 숙인 채 경기장을

요청한다. 샌퍼드 돌 가문은 지금도 거대과일유통회사를

떠났다. 시상대에서도 그러했다. 일본국가인 기미가요가

거느리고 하와이를 움직이고 있다. ‘돌(Dole)’ 상표가 붙어있는

울려 퍼지는 동안 월계수로 가슴에 새겨진 일장기를 가리려

파인애플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하와이 왕국의 후손 마릴리니

노력했다. 일제식민지 치하, 나라 잃은 손기정은 일본국적으로

카하우를 국가 원수로 추대한 ‘하와이 왕국정부’가 수립되어

올림픽에 참가했기에 고개를 들 수 없었다고 밝힌바 있다.

하와이 독립운동을 수년째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하와이

당시 그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로서 작성한 문서들에 ‘손기정’

당국은 아예 응대조차 안하고 있다.

이라 적고 태극기를 그려 조선인임을 분명히 밝혔다. 우승직후 월계관을 쓰고 있는 손기정의 현장 사진에서 가슴의 일장기를 지운 채 신문을 게재한 ‘일장기 말소사건’이 발생했다. 기자와 삽화가는 고문을 당한 후 구속됐고 신문은 정간됐다. 신사참배, 창씨개명 등 우리민족의 얼과 뿌리를 뽑으려는 일제의 만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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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SF Local News 산호세 시청에 태극기 게양식

참전용사와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오찬과 문화공연이 이어졌다. 이 행사를 주최한 산타클라라 노인봉사회의 박연숙 회장은 “28년간이나 이 행사를 이어온 것은 한국전쟁이 잊혀진 전쟁이 아니며 참전용사들의희생정신을 기억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반기문 UN총장, 스탠포드대에서 강연

산호세시가 6.25를 기념하여 시청앞 광장에서 태극기 게양식을 갖고 6월 25일을 한국전쟁기념일로 선포했다. 6월 25일 오전 산호세 시청에서는 SV노인회, 재향군인회, 6.25참전 국가유공자회 회원들과 산호세시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극기 계양식이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샘 리카르도 산호세 시장, 한동만 총영사, 민기식 6.25참전 국가유공자 미주총연합회장, 김완식 재향군인회장 등이 축사를 전했다. 6.25참전 미군용사 평화의사도 메달 수여

UN 70주년을 맞아 반기문 UN사무총장이 북가주를 방문하여 스탠포드대학에서 강연회를 가졌다. 6월 26일 엔시나홀에서 있었던 강연회에서 반 총장은 어린시절을 회고하며 “가난에 허덕이는 사람들, 성차별을 받고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UN은 각국의 지도자들과 협력하여 구호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해 300여 참석자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반 총장은 또한 미대법원의 동성결혼 합헌결정에 대해서도 인권보호를 위한 훌륭한 결정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퍼시픽콰이어 UN 70주년 기념행사에서 공연 유엔헌장 제정 70주년 기념행사에 샌프란시스코 퍼시픽콰이어가 참여하여 합창을 선보였다. 6월 27일 그레이스 성공회 성당에서

한국전 참전 미군용사들에게 한국정부에서 제작한 평화의 사도 메달이

있었던 기념행사는 낸시 페로시 전 하원의장을 비롯한 정계인사들과

전달됐다. 6월 25일 오전 뉴비전교회에서 있었던 메달 수여식에는

UN산하기관의 임원 등 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퍼시픽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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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약속을 받았다. 약 25개의 공연팀이 한국문화를 알리고 부스를 통해 먹거리와 볼거리가 제공된다. 윌리엄 김 총괄준비위원장은 “역대 한국의 날 행사 중 가장 다채롭고 성대한 문화행사가 될 것”이라며 관심을 촉구했다. 한인미디어협회 하계야유회 행사

합창단은 ‘이 세상을 보라’ 등 2곡을 연주해 청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SF 한국전 참전기념비 착공식

북가주 각 언론사에 근무하는 전현직 근무자들의 모임인 한인미디어협회(회장 김현창)는 7월 18일 산타크루즈 인근 시클리프 비치에서 하계야유회를 갖고 단합을 다졌다. 회원가족까지 포함하여 2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코리아나플라자(유병주 대표)가 제공한 점심식사와 자체 낚시대회도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석한 현직기자들은 당일 열리는 몬트레이 한인회관 개관식에 단체로 취재차 참석하기도 했다. 샌프란시스코

프리시디오

국립묘지에서

한국전쟁

기념탑

몬트레이 한인회관 개관식

착공식이 열렸다. 7월 11일 오전에 열린 착공식에는 죠지 슐츠 전 국무장관, 에드윈 리 SF시장, 새누리당 김정훈 의원, 한동만 총영사, 참전용사들과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성대하게 치러졌다. 한국전 참전기념비는 한국정부의 100만달러 지원을 합해 현재까지 약 330만 달러가 모금되었으며 내년 6월 25일에 완공 예정이다.

SF 한국의 날 문화축제 준비 순항

몬트레이지역 한인들이 41년간 기다리던 꿈이 드디어 현실로 다가왔다. 자체 한인회관 건립을 위해 오랜기간 모금운동을 해오고 각 기관에 구입의 필요성을 부각시킨 끝에 지난 7월 18일 역사적인 한인회관 개관식을 가졌다. 오후 5시 VIP들의 테이프컷팅으로 시작된 몬트레이 한인회관 개관식은 초청인사들과 지역주민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기쁨을 나눴다. 이응찬 몬트레이 한인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인회관 건립은 지역한인들의 승리”라며 “특별히 재외동포재단과 SF 오는 8월 15일에 샌프란시스코 유니온스퀘어에서 열리는 제 23회

총영사관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의 날 문화축제의 준비작업이 순항중이다. 재외동포재단은 1 만달러의 지원금을 SF총영사관을 통해 전달했고 각 업체들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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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발행인의 초대석

정직 과 성실로 솔선수범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그의 별명 ‘반반’ 의 의미는? 반기문 총장의 반만 따라해도 성공한다

반기문, UN 사무총장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스탠포드 대학에서 만났다. 연간 지구를 수십바퀴 돌아야 하는 극한 스케쥴을 소화해 내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유머와, 특유의 차분함, 그리고 남을 배려하는 그의 친절한 태도가 인상깊었다. 그는 외교관 역임 후 외무부 장관에 올랐고, 2006년 제 8대 UN 사무총장에 선출된후 2012 년 만장일치로 재임되었다. 필자는 그의 UN 사무국의 모든 구성원 및 회원국들과의 편안한 소통방법, 한국인 특유의 근면하고 끈기있는 모범적인 행보가 인상깊었다. 또한 그가 세계 곳곳의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 대해 깊은 자비심을 갖고 분명한 결단력과 추진력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펼치며 세계인의 존경을 한몸에 받는 참된 리더임에 한국인의 한사람으로서 기쁨과 자랑스러움을 느낀다. 만난사람 발행인 아이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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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은 1944년 6월 13일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상당리

받는 아내 유순택씨와 결혼해 아들 반우현과 딸 반선용, 반현희를

에서 태어났다. 충주중학교와 충주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

자녀로 두고 있다. 현재뉴욕 맨해튼 이스트 허드슨 강변의 조용한

고,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하버드에서 석사를 마쳤고,

주택가인 ‘서톤 플레이스’의 관저에 가족과 거주하고있다.

2008년 서울대학교 명예외교학박사, 페어리디킨슨 대학교 명예 박사를, 2010년 난징대학교 명예 법학박사 및 모스크바 국립 국

2006년 그가 UN 사무총장 출마를 선언했을 당시 그의 당선을 예

제관계 대학교 외교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상한 외신은 거의 없었다. 7명의 강력한 후보들과 겨뤄, 1, 2, 3차 투표를 거쳐, 마지막 4차 투표에서 15개국중 14개 개국의 지지

그는 중학교 3학년때 부터 미군부대에서 나온 타임(Time)지를 보

를 받아 제8대 유엔 사무총장에 당선되었다. 2007년 192개 회

며 영어를 익혔다. 충주고 2학년 때 미국 적십자사에서 주최하는

원국 대표가 참석한 회의에서 그는 비대해진 유엔 평화 유지 활동

영어경시대회에서 최고점수를 받았다. 부상으로 비스타(VISTA,

국(DPKO)을 업무별로 2개 부서로 분리하고 군축 부서를 사무총

Visit of International Student to America) 프로그램에 선발되

장 직속에 두는 내용을 골자로 한 유엔 평화 유지 활동 개혁 방안

어, 미국에 가서 존 F. 케네디 대통령을 만나게 되었고 케네디 대

을 발표하며 UN의 활동의 도약을 시작했고, 2011년 6월 반 총장

통령의 연설에 깊이 감동받은 것을 계기로 외교관의 꿈을 키우

은 인류평화를 위한 혁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상 이례적으로 유

게 되었다.

엔 총회에서 192개국 회원국 만장일치로 UN사무총장직에 재선 되었다. 전세계 UN 평화군은 11만 5천명에 이르며, 193개의 회

1970년 외무고시에 합격후 외무부(현 외교부)에서 공직을 시작

원국, 73개의 사무국, 산하기구등이 있고, 6만 3,000여명이상의

했다. 그는 녹조근정 훈장, 홍조 근정훈장, 무궁화 훈장을 받았고,

직원이 있으며, 본부에만 거의 8,000여명 이상의 근무자가 있으

오스트리아, 페루, 브라질, 필리핀등 세계 각국으로부터 훈장 및

며, 매년 5조원 이상의 예산을 집행한다.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2013년 포브스 선정 전 세계에서 가장 영 향력있는 인물에서 한국인들 중에 가장 높은 전세계 32번째로 가

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도자의 모습은 솔선수범이다. 사

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됐다.

무총장이 된 직후 UN 직원들과 회원국에 던진 첫 마디도 본인부 터 모범을 보이겠다는 것이었다. “나를 주시하라. 만일 내가 선을

그는 정직과 성실을 평생 신조로 살아가고 있으며 영어, 프랑스어,

넘는 행동을 한다면 그때 여러분은 내게 그 부분에 대해 반드시 따

독일어, 일본어에 유창하다. 그는 온화하고 넉넉한 기품으로 인정

져 물어야 한다.”고 항상 자신있게 강조한다. 그는 유엔에 윤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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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신설해 유엔에서 진행하는 모든 사업과 기금을 윤리국에서 감

에선 테플론 외교관(Teflon Diplomat-프라이팬의 코팅시 사용되

독하고 검토하게 했다. 회원국들의 자금 조달 부분을 훨씬 더 철

는 특수 물질)이란 새로운 별명으로 불리며, 그는 어떠한 질문과

저하고 정밀하게 조사하도록 해 투명하고 청렴한 운영으로 신뢰

공격도 잘 피하는 능력자 였다. 이제 사람들은 반기문 총장의 별

받고 있다.

명을 ‘반반’ 이라고 한다. ‘반기문 총장의 반만 따라해도 성공한다’ 는 의미다.

반기문 총장의 집은 가난했다. 그의 아버지는 한자 서예 실력이 뛰 어난 너그럽고 융통성있는 분이었고, 어머니는 엄격했다. 청렴했

지난번 스탠포드대학에서 있었던 UN 70주년 기념 강연에서, 한

던 아버지는 그에게 온당한 일을 하도록 끊임없이 가르쳐주었다.

국에 미 대사로 부임했었던, 캐슬린 스테븐스는 반기문 총장이 세

혹여 잘못을 하면 아버지가 회초리를 들곤 하셨다. 한국전쟁이 발

계의 자유와 평등에 촛점을 맞춘 탁월한 지도력으로, 지구온도 변

발했을때 겨우 여섯살이었고 학교 건물이 다 부서져서 땅바닥이

화, 인권문제, 각종 분쟁의 해소, 재난지역 구제활동등 수많은 활

나 나무 그늘 밑에 앉아서 공부를 했었다.

동에 숨돌릴 틈없이 발벗고 뛰며 솔선수범하고 있다고 전하며, 반 총장은 충청도 시골에서 태어나 일제 침략과 전쟁을 겪었기에 누

그는 영특하게도 초등학교 6학년 때 다그 함마르셸드 유엔 사무

구보다 강한 인내력과 추진력으로 전세계 도움이 필요한곳마다

총장에게 헝가리 국민봉기에 대한 탄원서를 제출했다. 소련군이

최선을 다해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는 모습에 감동받았고 깊이

헝가리를 무력으로 침공했기 때문이었다. “헝가리 사람들이 자유

존경한다고 강조했다.

를 위해 공산주의에 맞서 싸우고 있으며 세계의 평화를 위해 일하 는 유엔에서 그들을 도와야 한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며 UN과

반기문 총장은 인권보호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가난에 허덕이

첫 관계를 맺었다.

는 사람들이 가난을 극복할수 있도록, 성차별이 없어지도록, 어린 아이들이 말라리아등 예방가능한 질병으로 죽음을 맞는것을 줄여

1971년 결혼한 아내 또한 아주 가난한 집안 출신이다. 그의 아내

갈수 있도록, 여성들이 임신관련하여 치료받지 못하고 죽음을 맞

는 아버지 없이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그와 아내는 충주고와 충

는것을 줄이고, 각종 분쟁과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들의 피해가 최

주여고간 학생회장단 간부 교류로 처음 만났고 결혼 당시 가진 것

소화 될 수 있도록 UN뿐 아니라 각국의 지도자들이 관심을 갖고

이 없어 생활비 걱정이 많았다.

함께 노력할 수 있도록 불철주야 뛰고있다.

그는 하버드에서 공부하며 업무태도와 외교정책을 새롭게 다듬었

그는 “Eighty percent of success is showing up.”란 말을 믿으며

다고 밝힌다. 하버드의 교육방법은 한국에서 접했던 것과는 완전

다음과 같이 전한다. “성공을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요.

히 달랐다. 보다 미래 지향적이고 분석적이며 현실적인 주제나 주

자제를 해야하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끊임없이 전진해야하는 부

요 시사문제등을 놓고 토론을 많이 했다. 기억나는 주제로는 대통

분도 있을 거예요. 힘든 과정이기에 성공을 위한 방법이라고 하면

령에게 딱 2페이지로 뭐라고 충고하겠는가? 등이었다. 길게 10

누구나 관심을 보이는 것이겠죠? 하지만 성공의 8할은 일단 출석

페이지를 쓰는것보다 훨씬 어려웠다고 한다. 이런 요점정리 방법

하는데서 온다고해요. 성공을 꿈꾸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

으로 UN에서도 회원국들이 두꺼운 보고서를 제출하면 최대 13

당장 움직이라는 것이겠죠?”

장 이하로 요약 정리해, 공식 공용어인 아랍어, 중국어, 영어, 불 어, 러시아어, 스페인어로 번역해 업무를 처리한다.

자랑스러운 한인 반기문 UN총장이 남은 임기를 더욱 훌륭하게 수행해 나갈것을 믿으며, 우리 한인 후세들이 반기문 총장의 삶

한국에서 근무할때 그는 ‘기름장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날선 기

에 도전 받아 그의 모범적인 솔선수범의 정신과 불철주야 불사하

자들의 질문을 요리 조리 잘 피해가며 꼬투리 잡힐 일을 전혀 만

는 성실한 행동을 반 만 이라도 따라하며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것

들지 않아서 붙은 별명이다. 한국에선 기름장어로 통했지만 뉴욕

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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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

FEATURE

사람을 살리는 무술 ‘기무도’ 창시자 세계 기무도협회장 황종연 합기도, 태권도, 킥복싱 최고단자. 세계무술대회 국제심판. 주한 미8군 무술교관. 기무도 창시자. 캘리포니아 한의대 교수. 기무한의원 원 장... 그에게 항상 따라붙는 수식어 들이다. 덥수룩한 수염과 나이에 비해 날렵한 몸매가 언뜻 봐도 도인(道人)임을 눈치챌 수 있다. 산호세 지역에서 무술도장과 한의원을 운영하며 제자양성과 의술을 펼치고 있는 이 시대의 도인 황종연 원장을 도장에서 만나보았다. 박성보 기자

화려한 무술인생

세계 무술고단자대회 기공표현부분에서 금메달을 받으며 기무도 가 국제무대에서 검증을 받게 됐다.

산타클라라 엘카미노와 스캇이 만나는 쇼핑몰에 위치한 도장에 들어서자 사방에 황종연 원장의 예전에 활동하던 사진과 신문기

사람을 살리는 무술

사들을 넣어놓은 액자들이 빼곡하다. 한참을 둘러봐야 할 정도로 자료가 많았고 이는 그의 화려한 무술인생을 짐작하게 한다.

종합무술의 결정체로 태어난 기무도는 세계 무도인들의 주목을

이미 합기도와 태권도 사범으로 이름을 떨치던 1991년. 스페인

받았지만 예상보다 전파속도는 늦었다. 공격과 방어가 대부분인

세계무술대회에 한국인 심판으로 참여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중

기존 무술에 비해 기무도는 내공, 즉 자신의 ‘氣’를 축적시키는 것

국인들의 기공에 대해 관심을 가진 그는 기존의 무술에 내공훈련

이 훈련의 절반을 차지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기무도는 남녀노

을 더하면 더욱 강력한 파워가 나올 것이라는 구상을 하게 된다.

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중.장년층들이 건강을 유지하는 생

그로부터 태권도, 합기도, 킥복싱, 검도의 테크닉과 ‘기(氣)’을 바

활체육의 일부분으로 인식하면서 점차 기무도인들이 늘어나고 있

탕으로 하는 내공연마의 훈련이 집합되는 과정을 거쳐 새로운 무

다. 황 원장이 종합체육관을 운영하던 시에틀을 비롯하여, LA, 알

술 ‘기무도(氣武道)’가 1998년에 탄생되어진 것이다.

칸소 등 미국내에서만 10개 가까운 도장에서 기무도가 훈련되어

2005년, 내공에 축적을 쌓은 황 원장은 이태리 밀라노에서 열린

지고 있다. 본 기자가 방문한 산타클라라 도장에서도 한인 몇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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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영무 사범의 지도로 기공훈련을 받고 있었다. 단순한 동작같 으면서도 복식호흡에 맞춰 기본동작을 따라하다보니 이마에 땀 방울이 맺혔다. 황 원장은 강조한다. “기무도는 사람을 살리는 무술입니다” 무술과 의술은 일맥상통한다 지난 5월달,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하여 인천으로 향하던 아시아 나 항공 211편 기내에서 갑자기 승무원의 다급한 안내방송이 들 려왔다. 한 승객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니 의료진이 있으면 도와 달라는 긴급한 내용이었다. 그 방송을 들은 황 원장은 응급용 휴 대가방을 들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40대 필리핀 여성이 화장실 을 가다가 복도에 쓰러진 것이었다. 손발이 싸늘한 저체온 현상 을 보였으나 황 원장은 이미 이전에도 의식이 없는 환자들을 소 생시킨 경험이 있었기에 당황하지 않고 침과 사혈요법을 시술하 는 한편 자신이 창안한 기공요법과 한의학적 수기요법을 두루 사 용하여 환자를 30분 만에 소생시켰다. 황 원장은 “잘못하면 책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뭐든지 한다 황 원장은 회고한다. - 주한 미8군 특수요원들에게 무술을 가르치 기 위해서는 그들보다 강해야 했다. 그래서 비교무술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각 무술마다 장단점을 파악하여 이를 응용하여 그들을 가르쳤고 대학에서도 태권도학과 학생들에게 비교무술을 강의하 기도 했다. 한국의 도장에서 목사님들에게 무술을 가르치며 신앙 적으로 성숙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다른 무술은 공격하 고 부수는 무술이지만 나는 살리는 무술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기도와 함께 시작하는 무술이기에 기무도이고, 몸이 불편한 사람 도 기운(氣)만 있으면 할 수 있는 무술이 기무도다. 내 이웃이 육체 적 고통없이 살아가는데 기여하고 싶다. 황 원장은 마지막으로 강조했다. “저의 무술과 의술이 사람을 살리 고 더 나아가 선교에 쓰여지길 원합니다” 황종연 원장은 현재 실리콘밸리 선교회 소속 은퇴목회자들을 상 대로 정기적인 진료상담과 운동요법을 가르치고 있으며, 산타클 라라 도장에서 태권도, 합기도, 킥복싱과 함께 기무도 훈련을 지 도하고 있다. - 문의 :(408)243-1001 - 도장주소 : 2181 El Camino Real Santa Clara CA 95050 - 기무도 클래스 :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일요일 저녁 5시 30분

을 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일은 의료인 으로서 당연한 책무이기에 할 일을 한 것 뿐이었다”고 당시 상황 을 설명했다. 그의 집안에는 여러명의 한의사가 있었고 20여년 전부터 무술경 기에서 다친 선수들을 즉석에서 침을 놓아 다시 경기에 임하게 했 던 전설같은 얘기들도 들려주었다. 현재 캘리포니아 한의과대학 에서 강의를 하고 있고 기무한의원을 운영하며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황 원장은 또 강조한다. “의술은 사람을 살리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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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커버 스토리

농구와 스킨스쿠버를 즐기는 가야금과 클라리넷 전문 연주자

김재령 - 에모리 로스쿨 법학도 김재령씨는 현재 에모리 법대에 재학중인 재원이며, 7월 20일 오후에 샌프란시스코 저널 오피스에서 만났다. 그는 174cm 의 훤칠한 키에 패션모델처럼 늘씬하게 곧은 긴 다리, 건강한 피부색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그의 소탈한 성격과 서글서글한 미소가 긴 여운을 남긴다. 그는 어릴 때 버클리 지역에서 거주했었고, 현재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로펌에서 인턴을 하고 있다. 다양한 스포츠와 악기 연주를 즐기는 다재 다능한 재원이다.

만난사람 발행인 아이린 서

1. 간단한본인소개

분위기의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부모님은 저와 오빠가 어렸을 때부터 항상 공부가 아닌 다양한 경험을 쌓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김재령. 영어로는 Jae Reong Kim, 혹은 Jaelyung Kim 이라고 씁니다.

피아노는 물론이고 클라리넷과 가야금을 능숙히 다룰 수 있게 되었고,

미국 친구들은 저를 부를 때 Jaelyung 을 줄여서 Jael 제이엘 이라고

무용과 리듬체조, 농구, 탁구, 스케이트, 수영, 그리고 스킨스쿠버 등

하고요. 서울에서 태어나 쭉 자랐습니다. 교수이신 아버지를 따라

다양한 스포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어렸을 때

어렸을 때 뉴욕과 버클리, 그리고 프랑스에서 학교를 다녔었고요.

다양한 악기와 운동을 배워둔 덕분에 요즘에도 스트레스를 받을 때나

중학교 때 부터는 한국에서 생활했습니다. 숙명여고와 이화여자대학교

그저 내킬 때마다 취미로 즐기곤 합니다.

법학과를 졸업하고 국회 입법조사처에서 일을 하다 에모리 대학교 로스쿨에 유학을 왔습니다..

2. 어린시절의꿈, 기억나는추억

저희 아버지는 진취적이고 자상하시고, 어머니는 따뜻하고 현명한 분이십니다. 저에게 항상 져 주는 착하고 똑똑한 오빠와 함께 자유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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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1살일 때, 버클리에서 살다 한국에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돌아가기 한 달 전, 밴을 빌려 가족과 함께 road trip 을 했었는데, 그

4. 현재 직업의 힘든점 과 좋은점 ?

당시에는 몰랐지만 돌이켜 보면 그 때 가장 행복했습니다. 한 달간 서부 약 8개 주와 Canada를 차로 돌아다니며 캠핑을

로스쿨생들은 여름에 인턴을 해야 하는데, 저는 이번 여름 첫 두달은

하였는데, 여러 국립공원의 아름답고 푸른 자연과 밤하늘에 쏟아지는

Superior Courts of Georgia, Griffin Judicial Circuit 에서 네 명의

별을 보았고, Utah의 달려도 달려도 끝 없이 펼쳐진 모래사막을

판사 아래에서 judicial intern을 하였고, 현재는 San Jose 의 Valencia,

건넜습니다.캐나다의 Rocky Mountains 를 보며 그 웅장한 산과 함께

Ippolito & Bowman 이라는 로펌에서 한 달간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잠들곤 하였습니다. 한 달을 여행하면서 Las Vegas 에 있을 때 말고는

법원에서는 판사의 지시 아래 판결문을 쓰거나 각종 모션을 처리해야

항상 캠핑을 하였는데, 나중에는 가족이 모두가 프로 캠퍼들이 되어

했는데, 가장 힘들었던 점은 한 쪽에 치우쳐지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캠핑 사이트에 도착하면 아빠는 등록 및 이불 정리, 엄마는 저녁 준비,

최종적으로는 당연히 한 쪽의 편을 들어 판결을 내려야 하지만, 판결을

오빠와 저는 텐트 세우기를 맡아 하였습니다.

내리기 전까지는 제3자의 입장에 서서 모든 증거와 사실관계를

가족이 똘똘 뭉쳐 한 팀이 되어 즐겁게 여행을 다닌 기억이 현재 제가

판단해야 한다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힘든 때에도 항상 저를 든든히 지탱해 주는 것 같습니다. 5. 인생에 중요한 점은? 3. 지금직업을갖게된계기, 주요멘토나에피소드? 가족. 가족들과 함께 한 시간이 현재 저의 유학생활을 든든히 지탱해 대학교 때 삼성의료원 봉사단과 함께 몽골로 의료봉사를 간 적이

주고 있습니다.

있었습니다. 의사선생님, 간호사선생님, 그리고 저와 같은 학생들로 구성된, 약 20명 정도 팀이 몽골 고비사막으로 가서 유목민들에게

6.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혹은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어떻게

무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었죠. 의료 서비스로부터 단절된 삶을

극복했는지?

살았던 사람들이 우리로 인해 고마워하고 행복해 하는 것을 보았고, 새 삶의 잉태에 함께하는 동시에 죽음을 목도하곤 했습니다. 그 때 느꼈던

어렸을 때 자주 이사를 다니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덕분에 다양한

것 같습니다. 나에게도 뭔가 전문화된 능력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경험을 하며 외국어도 배울 수 있다는 점은 매우 감사했지만, 어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 참 흐뭇하겠다, 라고요.

마음에 새로운 곳에 적응하는 것이 힘들었고, 또 적응만 하면 다시

이후, 졸업을 앞 둔 저에게는 두 가지 옵션이 있었습니다. 취직 준비를

이사를 가야 한다는 점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프랑스에서 단

하느냐, 아니면 대학원에 진학을 하느냐. 그 갈림길을 놓고 저는 잠깐

하나밖에 없었던 한국인 친구가 알고 보니 뒤에서 제 욕을 하고 다녔고,

고민을 하며 각각 옵션에 들이게 될 노력, 그리고 그걸 성취한 이후

뉴욕에서 아이들이 저보고 노랗다고 놀이터에 못 들어오게 했던

저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첫 번째, 취직이나 학업이나

기억도 납니다. 어린 마음에 인종차별이니 그런 생각은 안 했지만,

비슷한 노력을 들여야 했습니다. 여느 회사에 취직을 하려 해도 시험을 봐야 하고, 대학원에 진학하려 해도 시험을 봐야 하니까요. 그래서 그 다음으로, 비슷하게 노력을 해서 제가 성취하게 될 삶 중 어떤게 저를 더 행복하게 해 줄지 생각해 봐야 했습니다. 이 때 몽골에서의 기억이 생각났습니다. 막연히 “전문직”이 갖고 싶었습니다. 제가 가진 노력을 통해 남들에게 베풀 수 있는 삶을요. 어차피 봉사도 부분적으로는 자기 만족이니까요. 처음에는 그저 미국에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어렸을 때 가족과 함께 살았던 기억이 너무 좋았기 때문이죠. 또한 미국의 보다 진취적이고 얽매이지 않은 분위기도 그리웠습니다. 버클리에서 살 때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클라리넷을 했는데, 학교에 온 첫 날 클라리넷을 불어보라고 시키더니 나이, 학년, 서열을 무시하고 이제 막 한국에서 온 어린 신입생인 저를 파트장으로 앉히는 것을 보고 느꼈던 점이었습니다. 그래서막연히 미국 로스쿨 준비를 하였는데, 아버지는 하나뿐인 딸을 미국에 보내기 싫으시다며 그런 저를 내심 탐탁지 않아 하셨습니다. 그러나 막상 학교들로부터 합격통지서 및 장학금 수혜내역 안내서를 받자 아버지가 제일 기뻐하시며 저를 유학길에 선뜻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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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치여 살다 보니 운동은 뒷전이 되었지만, 그래도 저녁에 땅거미가 져서 어둑어둑해질 때 도서관에서 나와 캠퍼스를 한 바퀴 산책하고 나면 재충전이 되곤 합니다.

8. 앞으로의꿈은? 그꿈을위해어떻게노력하고있는지? 막연하게는 옳은 일, 혹은 좋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입법 자문 관련 일을 하고 싶고요. 지향을 갖고 현재 뉴욕 생활 중 기억에 남는 게 단지 저 기억 하나밖에 없다는 사실이

저에게 주어진 일과 도전해 볼 수 있는 일을 하다 보면 꿈에 더욱 다가갈

우습기도 합니다. 물론 저에게 선택권이 주어져서 저런 부정적인

수 있다고믿습니다. 대학교때 Washington state 의 시민단체에서

경험을 안 하는 대신 한국에서 쭉 살 수 있도록 해 줬다 하더라도 저는

상원의원 Steve Conway에게 “sweatfree policy”를 위한 법안을

외국에 있는 것을 택했을 것입니다. 지금 저의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제안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입법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성격이 저런 경험에서 온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입법을 통한로비 활동에 함께 참여하면서 저는 정부 단독의

또한 대학교 때 시애틀에서 살며 비영리 로펌에서 인턴을 한 적이

입법보다는 그 법의 영향권에 있는 여러 당사자들의 다양한 입장을

있습니다. 그 때 로펌 고객들을 1차로 인터뷰 하여 사실관계 및 법적

조정하는 법률 전문가의 자문이 입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쟁점을 정리하는 일을 맡았었는데, 중학교 때 이후로 한국에만 있다가

생각했습니다.

갑자기 영어로 그런 일을 하려니 현지인보다 속도도 느리고 해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외국인이라서 일이 느린가 보다, 이런

마지막으로 법조인은 기본적으로 당연히 법률 지식을 갖추어야 하고,

말을 듣기 싫어서 점심시간에 노트북을 들고 나가 빌딩 계단에서 일을

여기에 더해 사람에 대한 연민과 타인의 아픔에 대해 공감하고 이해할

하다가감시카메라를 본 안전요원이 쫓아온 일도 있었습니다. 법의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저 주어진 법률을

정신은 정의와 공평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이해 당사자에게 적용될 수

형식적으로 적용하는 ‘법률 기계’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저의

있는 법조항과 판례를 빠뜨리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이러한

감수성과 지향에 법적 지식을 갖추어, 제가 받은 가르침으로 제가 속한

노력은 늘일정한 보상을 받는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인턴을

사회에 기여하는 법률가가 되고 싶습니다.

마치고 시애틀을 떠날 때 처음 저를 탐탁지 않게 여겼던 변호사가 저에게 선물과 함께 고마웠다고, 자랑스럽다고 칭찬해 준 것이 지금도

9.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

귀에 생생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저널이 좋은 매거진이라는 평가를 많이 들었는데, 이번 7. 여가시간에 하는 취미는? 스트레스푸는 본인만의 방법은?

8월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저널이 더욱 더 발전하기를 바라며, 매거진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하이킹이나 걷기, 달리기, 수영 등 운동하는 걸 좋아합니다. 한국에서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친구들과 예쁜 커피숍에 가거나 맛있는 밥집을 찾아 다니는 것도 물론

감사합니다.

좋아했지만, 보통 친구들과 서울 근교 산으로 등산을 가거나 한강에 가서 하염없이 걷거나 혹은 마라톤에 참석하곤 했어요. 미국에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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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5일, 5박6일 서부특선관광 매주 월 출발 $

599

동부 + 캐나다 관광안내 1,299

5박 6일 미동부 IVY탐방

$

예일, 브라운, 하버드, MIT, NYU, 콜럼비아, 죤스홉킨스,유팬, 프린스톤

4박 5일 미동부 관광

매주 수/토 출발 $

워싱톤 DC, 나이아가라 폭포, 뉴욕 멘하탄

5박 6일 미동부 캐나다

매주 수/토 출발 $

워싱톤 DC, 나이아가라 폭포, 토론토, 뉴욕

6박 7일 미동부 보스톤

899 999

1,099

매주 토요일 출발 $

워싱톤 DC, 나이아가라 폭포, 보스톤, 뉴욕 멘하탄

7박 8일 미동부 캐나다

워싱톤 DC, 나이아가라 폭포, 토론토, 몬트리올, 뉴욕

5박6일코스는 월요일 샌프란시내 관광이 추가됩니다.(5박6일 코스는 $150 추가)

4박5일 요세미티 3대 캐년

9박 10일 미동부 캐나다+보스톤 매주 수/토 출발 $1,399 매주 월요일

$

649

요세미티/라스베가스 (2박) / 3대캐년 (아리조나주, 그랜드캐년 유타, 브라이스캐년, 자이언캐년) “마지막 날 라스베가스 자유일정” (세번째 손님$599)

2박3일 라스베가스2박

1,199

$

매주 수/토 출발

매주 화요일

$

399 4인이상

라스베가스 (2박) / 3대캐년 (아리조나주 그랜드캐년 유타, 브라이스캐년, 자이언캐년) $

3박4일 하와이 관광

$

$

매주 월, 금 출발(5월8일 첫 출발)

(항공별도)

월, 금요일 출발

$

서유럽 하이라이트

10박 11일

동유럽 아마데우스

9박 10일

동서유럽 하이라이트

18박 19일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태리,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

스페인/포루투칼

10박 11일

(리스본, 세비야, 탕헤르, 페스, 카사블랑카, 그라나다,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그리스/터키

10박 11일

솔트레익, 포카텔로, 옐로스톤, 그랜드티톤, 잭슨시티

(아테네, 고린도, 데살로니까, 트로이, 아이발륵, 파묵칼레, 콘야, 카파도키아, 이스탄블)

5박6일 알라스카 발데즈관광 $1699

발칸 크로아티아 초 호화 러시아 북유럽 미니 서유럽

부터

엥커리지, 발데즈, 포테이지, 워디어 페어뱅크스, 치나, 디날리...

매주 월, 목 출발

시애틀 특별관광 $799 매주 수요일 4박5일 (식사, 호텔팁, 옵션 모두 포함)

베이지역 출발 레드우드 국립공원 시애틀/스페이스니들(입장료 포함) 시애틀 시내관광(스타박스 1호점), 보잉항공사 투어(버스투어 포함)/타코마 오래곤 포틀랜드 시내관광, 멀트노마 폭포,...

999

(2인 1실 기준) ~부터

유럽특선

749

499

899

(2인 1실 기준) ~부터

5박 6일 캐나다/록키 관광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 슬로바키아)

+ 항공요금 (2인 1실 기준)

월, 금요일 출발

$

밴쿠버/빅토리아/제스퍼/힌튼자스퍼 밴프국립공원/레이크루이스/요호국립공원/글래셔 레블스톡쓰리밸리/호프/벤쿠버섬/빅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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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특색있는 호놀루루, 현실과 환상이 공존하는 오하우 섬 와이키비치

3박4일 옐로스톤

4박 5일 캐나다/록키 관광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태리, 독일, 바티칸)

+ 항공요금 (2인 1실 기준)

4박5일 하와이 관광

워싱톤 DC, 나이아가라 폭포, 토론토, 몬트리올 내슈아, 보스톤, 뉴욕

11박 12일 11박 12일 6박 7일

크루즈

- 알라스카 크루즈 5박 6일 - 지중해 크루즈 9박 10일 - 러시아 북유럽 크루즈 11박 12일 - 바하멕시코 크루즈 3박 4일, 4박 5일 수시출발 샌프란시스코 본사 415-567-0561/415-752-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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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들의 이야기 ]

선물 13년 후 아이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는 엄마 두 달 전에 학교를 졸업하는 5살 여자 아이의 엄마로부터 노트 한권을 전해 받았다. 거기에 우리학교 선생님들에게 아이에 대한 부탁 글을 노트에 남겨 달라고 하셨다.

김희성 코너스톤 프리스쿨 교장 이화여대 졸업/Crème de la Crème chef

그 노트는 아이 모르게 간직 하였다가 아이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성 인이 되면 선물로 주시겠다고 하셨다 아이가 자라면서 만나고 배움 을 받는 모든 선생님들에게 메시지를 받아서 그 노트를 채워 가고 계 셨다 하루 시간을 내어 그 아이가 우리 학교에 처음 오는 날부터 졸업을 하 는 날까지를 떠올리면서 나는 그 노트에 다음에 커서 이 글을 볼 때 많 이 웃는 예쁜 숙녀가 되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적었다 그리고 아이의 웃는 사진을 찍어 함께 넣어두었다.

의 큰 의미를 두고 싶다 우리 아이가 하루에 몇 번을 행복해 하면서 웃 는지 생각해 보자 교사가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도와주면서 늘 웃는 모 습을 보여주는 것, 엄마가 아이와 이야기 할 때 미소로 대답해면 아이 들은 자신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먼 훗날 이 노트를 보는 아이의 모습과 선물을 준비해두는 부모님을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져오는 것을 느낀다. 이 소중한 선물을 받고 감격해 하는 아이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

첫째 단계인 감각 운동기 단계에서 집에서 엄마나 아빠가 아이를 대 할 때 활짝 웃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면 그 아이는 그 밝은 표정을 보 고, 따라 배우게 될 것이다.

교육학에서 많이 언급 되는 교육학자 Piaget 의 인간의 인지 발달 단 계를 보면 네 가지 단계로 나누었는데 감각운동기(출생~2세), 전 조 작기(2세~7세), 구체적 조작기(7세~11세)그리고 형식적 조작기(11 세 이후)로 분류 하고 있다.

아름답고 수줍은 미소를 가진 예쁜 지영이의 13년 후의 모습을 상상 해 본다. 선생님도 지영이의 웃는 얼굴을 기억 할께.

대부분 프리스쿨에 오는 단계가 전 조작기이며. 이시기는 피아제가 말한 것처럼 마술적 사고와 운동기능을 배우고 습득하게 된다 그리 고 발달이 빠른 아이들은 보존개념과 서열화 분류 등의 사고 능력과 Fine Motor Skill을 사용하게 되는 아이들도 20% 정도 되는 것 같다.

지영아 잘 가~~

이렇게 대부분은 교사나 부모들이 학습의 결과 (Social Skill을 포함해서)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지만 여기에 더불어 많이 웃는 모습을 보여 주고 그런 환경을 만들어 주는 곳으로 프리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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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가르칠 때 활짝 웃게 만드는 교사의 Skill이 아이들에게는 비 타민 같은 효과를 주며 예쁘고 행복하게 웃는 모습과 습관도 훈련과 반복 교육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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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 LIFE

김해연의 그림과 함께하는 수필

글을 쓰면서,,,,,

김해연

글 김해연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월간 한국수필 2009년 제178회 신인상 수상

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느냐고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손짓으로 만져보면서 느끼는 마음을, 글로서 그림으로서 표현하고 싶다. 무엇이 더 소중하고 무엇이 더 위대하며 더 아름답다는 선입감을

물지게로 물을 나르는 지게꾼에게 오래되어 금가고 깨진 항아리가

버려둔 채로, 진솔한 벗어버린 그 자체로서 바라보고 싶다.

물었다. “주인님은 왜 깨지고 쓸모없는 저를 버리지 않으시는지요?” 했더니 주인님은 “우리가 오래 함께 물을 길으면서 걸어온 길들을

가슴 속에 느껴서 오래 묵혀 두었든 느낌들이 시간이 지나 어쩌면

보아라. 그 먼지 나든 길가에,

조금은 익어져 있을 거라는

깨진

사이로

생각으로 뚜껑을 열면, 가끔은

흘러내린 물 때문에, 꽃도 피고

아주 샛노랗게 잘 익은 채 로 본

나무도 자라고 아름답지 않으냐.

모습을 잃지 않은 체 있지만, 어떤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하나도

때는 냄새나고 곰팡이 슬어 아주

없으며, 어느 누구도 그것을 가치

못쓰게 된 것들도 있다. 어찌 매일

없는 거라고 하며 함부로 버리지

잘 되기만, 빛깔 좋기만 바라면서

못하는 거란다.” 위로해 주었다

살 수 있을까,,,, 글을 쓰고 그림을

한다.

그리는

너의

항아리

작업의

하나하나가

나에게는 치유이며 다독거림이다. 깨진 항아리의 이야기 속 - 조금은 모자라고 깨지고 볼품없지만,

아무런 것도 아닌 것에 흥분하며

오래 사랑받고 자신의 몫을

붓을 들고 연필을 들 때도 있지만,

다하면서, 먼지 풀풀 날리는

오래되어 조금은 깨어지고 보잘것

길가에 작은 꽃도 피우면서

없을지라도 길가에 흘리든 물

살아가는

조각처럼 나도 오래 조금씩

사랑과

귀중함을

배워가고 싶다. 작은 무엇 하나에도 눈빛을 주며 새삼스럽게 바라보고

흘려서 꽃 피우고 싶다. 나의 삶과 어쩌면 조금은 다른 이의 인생에

싶다.

알듯 모를 듯 꽃을 피우게 만들어주고 나무도 자라게 해주는, 그런 깨진

하찮은 것은 하나도 없다는 생생함을 가지고서 머리와 가슴과

항아리일지라도 그렇게 글을 쓰고 또 그림 그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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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선과 감상하는 세계 명작 시

글 신예선 소설가

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졌네 메리 R. 하트먼 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졌네 위대한 희생이나 의무가 아니라 미소와 위로의 말 한마디가 우리 삶을 아름다움으로 채우네.

간혹 가슴앓이가 오고 가지만 그것은 다른 얼굴을 한 축복일 뿐 시간이 책장을 넘기면 위대한 놀라움을 보여 주리.

Life Is Made Up of Little Things Mary R. Hartman Life’s made up of little things, No great sacrifice of duty, But smiles and many a cheerful word Fill up our lives with beauty.

The heartaches, as they come and go Are but blessings in disguises, For time will turn the pages o’er And show us great surprises.

(신예선의 감상문) 우리의 삶을 아름다움으로 채우는 것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그렇다. 우리가 넘기는 시간의 책장은, 위대한 놀라움을 아름답게 보여준다. 그림이 있고 음악이 흐르는 사이로 삶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낭송되는 책장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불가사의한, 그 신비스러운 삶의 이야기들. 그 시간의 책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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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칼럼 ]

캘리포니아 이년제 대학에서 UC로의 지름길 Camille Jung President of SAS Consulting Inc.

충분하지 않은 주정부의 교육 버짓으로 타주학생과 유학생비율을

- 전학에 필요한 필수 과목 코스나 전공관련 코스중 빠뜨린것이 없나

점점 늘리며 캘리포니아주내에서 UC에 들어가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확인한다.

요즈음, TAG (UC Transfer Admission Guarantee) ‘편입보장’ 이라는 프로그램은 현재 이년제에 다니며 UC로의 편입을 꿈꾸는

- 사년제에서 크레딧 받을수 있는 과목들의 내신 점수를 계산해본다.

캘리포니아주 학생과 학부모들에겐 기쁜 소식이 아닐수 없다. 그러나, 그런 프로그램이 있는지도 모르는 이들, 또는 알아도 정확히 몰라

- 아너 코스를 능력껏 최대한 택하는것도 잊지말자.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도 종종 본다. 여느 사설 교육 기관이나 대입 학원에서는 그곳을 거쳐가면 모든 UC 입학을 보장해주는듯 국내나

- 특별한 재능이나 경험, 남다른 언어실력이나 외국생활 내지

국외에서 하나의 마케팅전략으로 쓰여지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직장생활경험, 수상경험, 사회에 기여한 경험이나 의미있는

하지만, 오늘은 몇 천불, 몇 만불을 절약하며 스스로 자신있게 사년제

봉사활동등도 내 원서를 돋보이게 할수있다는것도 기억하자.

편입준비를 해보도록 하자! - 캠퍼스내나 외부와의 전공과 연결된 끝내야할 프로젝트들이 있다면 우선, 해당학교는 UC Davis, Irvine, Merced, riverside, Santa

원서 제출전 끝내도록 한다.

Barbara, Santa Barbara로 UCLA, UC Berkeley, UC San Diego는 그 프로그램에서 예외이다. TAG는 한 학교에만 원서를 보낼수 있는

- 어떤 어려운 환경이나 역경, 신체적 장애등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이유로 다른 학교들에는 UC라 하더라도 따로 입학원서를 내야하며

공부를 했다거나 내가 가문에서 처음으로 대학을 간 사람이라면

TAG 프로그램 학교 원서 제출 마감은 9월로 두 달 정도가 빠르다는것을

원서에 쓰도록 한다.

염두에 두고 준비해야한다. 물론, 제출 학교의 기본 입학 자격 수준은 되야 원서를 제출해도 합격이 보장된다는것도 기억해야 할것이다.

- 캘리포니아내의 내가 다닌 이년제 대학과 집의 위치도 입학조건에서

기본 조건으로는 캘리포니아 커뮤너티대에 일년이상 재학했어야 하고

배제될수 없는 부분이라는것 기억하자.

이년 재학한 학생이 우선이다. - 캘리포니아 이년제 대학에서 제공되는 ADT(Associate of Arts or 편입 학점은 적어도 삼십학점 이상이어야하며 요구하는 최소내신이

Science Degree for Transfer) 디그리를 끝내야 한다.

넘어야한다. 내신이 뛰어나고 대입시험 성적이 월등이 좋고 모든 봉사활동, 리더쉽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졸업후UCLA나 UC

마지막으로, TAG는 non-binding program으로 11월에 있는

Berkeley입학이 점점 힘들어지고 캘리포니아내에서 UC를 가기에

모든 UC 일반지원이 가능하며 TAG program으로 입학허가서를

더욱 힘들어지는때에 TAG 프로그램은 내신을 착실히 해놓은 전학을

받았다하더라도 다른 원하는 UC에서 입학허가를 받으면 그리로

꿈꾸는 학생들에겐 하나의 방패막이 생긴셈이다.

진학할수있다는 점을 고려해 자신감을 갖고 지금부터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보자. 동기부여가 되어 스스로 계획하고 노력했기에 UC

그렇다 하더라도, 전학 원서에 필요한 모든 아이템들을 하나라도

Campus를 밟는 그날은 더욱 의미가 있고 앞으로의 캠퍼스생활에

빠뜨리면 도움이 안되는 프로그램이 되어버리니 지금부터 착실히

대한 자신감에 차있을것이 틀림없다.

준비해 적어도 여섯군데중 한군데는 꼭 간다는 신념으로 몇가지를

SAS Education Consulting :

짚어보는것을 잊지말자!

(408)757-1808 / (408)681-8527 / www.sasconsult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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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트론이 고객님들의 성원에 힘입어드디어 산호세 한인 중심지에서 가까운 Sun Garden Center 센터에 8월14일(금) 엽니다

Sun Garden Center 8월14일(금)

INADA Dreamwave 마사지의자는 모든 연령대가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낸 멀티기능형 마사지 의자로 마사지사가 직접손으로 주무르는듯한 기술을 실현한 최고급 마사지의자 입니다. 사람체형에 딱 맞게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어깨와 엉덩이, 골반, 다리, 팔 전체와 발등의 몸전체를 휘감아 주어 가장포근한 상태에서 섬세하고 부드러운 전신 마사지에 더불어 시원한 스트레칭을 해드립니다. 이나다 맛사지 의자는 기존 안마의자에서 볼 수 없었던 '어깨에어유닛'이 장착 돼있어 자주 뭉치고 피로하기 쉬운 어깨부분의 피로를 해소하는데 효과가 있으며 어깨 부분을 앞에서 눌러서 주무르는 전문 마사지 기법과 동시에 등뒤 에어백이 함께 작동돼 가슴의 쫙 펴지는 시원한 스트레칭 기능까지 가능한 이나다 맛사지 의자는 근육통 완화, 피로개선등 목적으로 만들어진 저자극 마사지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안에 이나다 마사지 체험장을 갖추고 있어 이나다 마사지무료체험" 을 하실수가 있다.

전자제품에 최강자 텔레트론이 가든그로브 본점, LA 매장, 휴스턴 매장, 달라스매장에 이어 오는 2015년 8월 14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한인 타운 심장부와 가까운 Sun Garden Center 센터 에서 고객여러분들을 찾아뵙습니다. 산호세이 지점은 10,000 square 피트로 텔레비전, 냉장고, 마사지의자, 이태리에서 직수입한 가구와 매트래스를 취급하게됩니다. 산호세 그랜드 오픈 이벤트 일환으로 인기리에 판매가되고 있는 이나다 Dreamwave 마사지 체어를 $12,000 $3501불 내린 $8499불에 드리며, 구입시 $1000불상당의 독일제 밀레로봇청소기를 드려 이나다 맛사지의자를 구입할수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그랜드 오프닝 기념세일을 이번 8월14일 금요일부터 4일간, 화끈하게 펼칩니다~!!! 그랜오프닝 기념으로 오시는분들에게는 특별선물도 드리며 구입하시는제품에따라 푸짐한 선물도 드립니다 특별히 이기간에는 세상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매트래스 이태리에 최고급 ( Magniflex ) 매그네프랙스 매트래스가 입하되어서 입하기념으로 매그내플랙스( Magniflex) 매트래스 구입시 $3000불상당의 최고급 Venetian 베드 세트를 드립니다 매그내플랙스는 전세계 80 여개의 나라로와 전세계적으로 3억5천만대가 판매된 되는 50년 전통의 이태리 전문 매트리스로 내몸의 체형에 맞는 편안함을 위해 natural Horse hair, 양털, 캐시미어 최고의 자연 제질로 만들어진 자연에서 자는듯한 느낌을 주는 매트래스며 세계최초 양면분리형 채택! 맞춤형 취침을 선택할 수 있게되어있는 이태리에 최고의 매트래스입니다. 매그내프랙스 입하기념으로 이번 봄맞이 대축제기간에 구입하시면 $3000불 상당의 Venatian 베드세트를 공짜로 드리는 행사를 가집니다. 이번 그랜드오프닝행사에서는 $2999불 이상 매트래스 구입시 $1500불상당의 베드세트 공짜로 드리는 행사를 가지며 또한 인기리에 판매되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침대 템퍼페릭 그랜드베드 침대를 특별무이자에 드리며 템퍼페릭 countour Supreme 매트래스를 24개월 월116불 하루 $4불에 구입할수가 있는 기회입니다. 타운에서는 유일하게 템퍼페릭 Elite dealership을 획득하여 타운에서는 가장 많은 템퍼페릭 매트래스 종류를 보유하고있다. 템퍼페릭은 사람의 체온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온도가 올라가면 부드러워지고 온도가 내려가면 딱딱해져 인체접촉된 부분이 몸의 형태에따라 무게를 고르게 바추어져 깊은 잠을 잘수있게 도와주어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32년 된 헬스메이트 물없이 반식욕을 즐길수있는 원적외선 반식욕기, 혈액순환과 몸에 좋지않은 노폐물을 빼주며 냉증으로 고생하사는분들께 좋아 지친몸에 활력을 넣어주고 있어서 인기리에 판매중이며 이번기간에 구입시 18개월 월 $111불에 드립니다. 특별히, 이번행사에서는 최고급 MADE IN ITALY제LAMBORGHINI 매트래스와 SWEDEN의 명품, Carpedieum 매트래스, 최고급 ITALY 제 Eva 베드룸, 다이닝셋트, Chateu d'Ax 소파셋, ITALY 제 NICOLETTI 소파세트 구입시 고급 선물들을 드리며, ITALY의최고의명품 GEORGIO Sunrise 다이닝과 베드룸세트 구입시 고급 선물들을 무료로 증정합니다. 또한 구입하시는 제품에따라 1년무이자부터 48개월 무이자할부 판매를 드리는 산호세 지점 그랜드 오프닝세일 이벤트 에 여러분의 많은성원 부탁 드립니다. 텔레트론은 2008년 8월 8일 오렌지 카운티, 캘리포니아 에 처음 매장을 시작으로 2010 년 6 월에 로스 앤젤레스에서 두번째 매장 개업 , 세 번째 휴스턴 매장 2011년 12월 에 개업, 2013 년 5 월 산타 아니타 캘리포니아 아카디아 MALL 개업, 그리고 다섯 번째 매장을 11월2013년에 달라스 개업했으며 이번 6번째 매장인 산호세이 매장을 1462 Monterey Rd. San Jose Sun Garden Center 에 8월 14일에 열게되었습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표전화 562 833 4320 Young Kim ( 영킴 매니져)를 찾으시면 됩니다.

1462 Monterey Rd. San Jose Sun Garden Center

Kim Tel: 562.833.4320 Young 매니져 I ♥ SF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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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뜰살뜰 비즈니스 정보 ] 알뜰살뜰 비즈니스 정보 코너는 본 SF저널에서 독자등에게 쇼핑정보를 제공하고 한인 비즈니스의 홍보를 위한 자리입니다. 올바른 상거래를 위해 검증된 업체만을 선정해 시리즈로 소개합니다. 글 박성보 기자

15년만의 진화된 세라젬 V3 의료기 현대문명의 발전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특성이 있다. 불과 10년전만 해도 꿈도 꾸지 못할 발명품들이 우리의 생활 깊숙히 들어와있다. 개인용 컴퓨터가 전화기 속으로 들어가서 첨단기능을 발휘하고 무인자동차가 실용화 단계에 까지 진보하고 있다. 현대인들의 최대 관심사인 건강과 의료 부분에서도 놀라운 기능의 신제품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이중 한국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온열치료기 ‘세라젬’이 획기적인 기능을 탑재하고 15년 만에 우리곁으로 다시 찾아왔다. ‘세라젬 매스터 V3’로 불리는 신제품은 척추 스캐닝 시스템을 적용하여 사람마다 다른 신체적 특성을 자체 파악한다. 이는 내부도자가 머리에서 골반까지 이동하여 사용자의 척추길이를 측정하고 사용자마다 다른 마사지 구간의 경혈점 자극으로 보다 효과적인

차성훈 대표는 “세라젬은 미국 FDA에 의료기로 등록된 제품이라 여타

맞춤형 마사지를 제공하는 것이다.

마사지체어랑은 차원이 다르다”라며 “무료체험관에 와서 일단 한번

예전 제품에는 없었던 6단계 강도조절, 12가지 마사지 프로그램,

사용해보면 효과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명상음악 시스템 등이 추가로 늘어났고, 슬라이딩 디자인으로

이전제품과는 다르게 일반 승용차에 쉽게 실을 수 있고, 2주간 무료로

공간활용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집에서 체험 한 후 구입해도 된다고 한다.

세라젬 온열기는 원래 의료기로 발명되었다. 동서양 대체의학의 원리를 이용하여 뜸, 지압, 마사지, 카이로프랙틱, 온열요법을 한

- 문의 : (408)234-1862

자리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다.

- 전시장 및 무료체험관 : 3148 El Camino Real, #205 Santa Clara

북가주에서는 최초로 세라젬 V3를 취급하며 무료체험관을 운영하는

15년만의 진화

(장모집 2층)

세라젬은 사람을 살리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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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휴가, 어디로 어떻게 떠날까

가족 모두가 장거리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다. 자녀들은 학교에서, 부모들은 일터에서 바쁘게 보내는 상반기를 정리하고 새롭게 시작될 하반기에 앞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휴 가는 상상만 해도 즐겁기만 하다. 한국에서 생활을 해 본 한인들이라면 흔히 말하는 ‘7말 8초’ 즉 직장인들의 휴가철이 집중됐던 7월 말부터 8월초에 이르는 짧은 기간에 잠시 동안의 휴식을 즐기기 위해 어디든 떠났던 기억이 있다. 특정 기간에 집중적으로 휴가를 떠 나는 한국과 달리 미국 내 직장 문화는 1년 중 사용할 수 있는 휴가 기간을 나눠서 활용하기도 한다. 또 4계절 중 본인이 필요한 시기에 휴가를 떠나는 것 역시 미국에서는 일상적이다. 그래도 역시 가장 많은 휴가 기간을 보내는 것이 7월~8월이다. 가족 단위의 여행 문화 가 오래전 부터 정착돼 있다 보니 아무래도 자녀들의 긴 방학이 시작되는 여름철을 휴가를 떠나는 시기로 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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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휴양지를 자랑하는 칸쿤을 비롯해 멕시코에는 훌륭 한 관광자원들로 미국인들을 유혹하고 있다. 멕시코의 뒤는 17.7%, 1211만여명을 기록한 캐나다가 이었 다.해외 여행의 기분도 내면서 아무래도 지리적으로 가까운 잇 점으로 여행 경비와 이동 시간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두르 반영된 결과로 볼수 있다. 국경을 맞대고 있는 두 나라를 제외하고 미국인들이 가장 선호 한 여행지는 역시 유럽이었다. 지난해 유럽으로 향한 미국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는 총 1189만 여명이었다. 17.4%의 점유율을 보였던 유럽은 1년전인 지난 2013년 보다 4.2%나 방문객이 늘었다. 오랜 역사와 다양한 문화 유산이 넘쳐나는 유럽은 미국인들이 오래전부터 사랑해 온 휴가철 여행지다.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었던 미국인들은 선택한 곳은 천혜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캐리비안 연안 국가였다. 지난해 캐리비안 지역을 찾은 미국인은 717만여명으로 전체 해외 여행객 중 10.5%라는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쿠바를 중심으로 작은 섬 나라들이 많은 이곳은 대서양과도 인 접해 있다.특히 최근 미국 정부가 공산 국가인 쿠바에 대한 각 종 국제 제재를 조금씩 완화하고 있고 조만간 미국인들의 여행 도 전면 자유화 될 것으로 보여 앞으로 더 많은 미국인들이 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도 450여만명의 지난해 방문자를 기록하며 미국인들의 인기 여행지 5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 미국인이 사랑한 해외 여행지는? ] 이어 중앙아메리카(269만여명), 중동(177만명명), 남미(177 미국내 경기 회복이 본격화 됨에 따라 해외에서 휴가를 즐기는

만여명), 오세아니아(60만여명), 아프리카(35만여명) 순으로

수요 역시 크게 늘고 있다.

집계 됐다.

지난해와 올해 초 미국인들이 선택한 해외 여행지들을 보면 가

많은 한인들은 자녀들의 긴 방학이 있는 여름철 한국으로 떠나

족들과 휴가 갈 곳을 아직 정하지 못해 고민을 하고 있는 한인

는 경우가 많다.

들에게는 도움이 될 듯 하다.

평소보다 1000달러 가까이 왕복 항공료가 비싸도 여름철이면

미국 연방 상무부의 집계 자료를 보면 미국인들이 휴가철 가장

한국으로 떠나는 한인 부모들과 자녀들을 LA나 샌프란스시코

사랑한 지역은 역시 인접한 멕시코다.

등 직항 항공편이 운항중인 주요 공항에는 매일 같이 쉽게 만

지난해 해외를 다녀온 6830만여명의 미국 국적 혹은 영주권

날 수 있다.

자 중 3명 중 한명 이상인 2540만명(37.2%)이 멕시코에서

하지만 올해는 급성 호흡기 질환의 확산으로 예년 보다는 크게

여정을 즐겼다.

줄어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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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휴가 문화, ‘워케이션’이 뜬다 ]

[ 자녀들과 함께 하는 휴가 ]

휴가철을 맞아 가족들과 모처럼 멀리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업

자녀들에게 긴 휴가인 방학은 학기 중 못한 경험하지 못한 다

무를 완전하게 잊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현대인은 많지 않다.

양한 과외활동 등으로 보람된 시간을 만들수 있다. 하지만 자

더욱이 크지 않은 규모의 자영업 종사 및 운영이 많은 한인은

칫 주어진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무절제한 생활에 빠

휴가중에도 매상이나 전반적인 운영 상황에 대한 점검을 해야

지기 쉽다. 따라서 방학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대해 부모들은

한다.

자녀와 진지하게 의논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방학 시작전 가족 간의 이런 의논을 해야 하지만 그런 시간이 없었다면 지금이라

최근 몇년사이 미국내 대기업이나 IT기업들 사이에서는 ‘워케

도 의논해 보는 것이 좋다.

이션’이라는 새로운 휴가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직원이 숙박 및 여행 비용을 부담하면서 리조트나 숙소에서 콘

교육전문가들은 방학기간 중 부모들이 자녀들의 인성교육과

퍼런스콜을 받거나 프로젝트 업데이트를 작성하고 근무 외 시

취미활동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조언한다. 이를 통해 성장기

간에는 관광을 하거나 가족과 시간을 보낸다. 단, 휴가일수가

청소년들의 열정이나 관심이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방향으로

줄어들지도 않는다. 회사 입장에서는 중요한 직책을 맡고 있는

발전할수 있도록 해야한다. 아울러 이런 시간 중 일부는 부모

직원이 휴가를 가도 업무의 진행이 원활하게 이뤄 질수 있고 직

들과 함께하는 것이 자녀들의 인성교육과 가치관 형성에 더욱

원 입장에서는 1년 중 정해진 휴가 일수가 줄어들지 않아 나중

효과적이다.

에 사용 할수 있다.

바쁘다는 핑계로 자녀들을 사설 학원이나 캠프 등에 떠 맡기기

다만 사전에 정해진 업무에 국한해 워케이션을 잡은 직원의 시

보다는 주말을 활용하거나 부모들의 여름 휴가 기간에 자녀들

간을 추가적으로 뺏지는 말아야 한다.

과의 교감을 높이는 활동이 꼭 필요하다.

휴가 중 급하다는 이유로 상사나 회사의 운영자로 부터 갑자기

가족 모두가 같은 종교 활동을 한다면 자녀들의 여름 캠프와 같

걸려오는 전화나 이메일에 어쩔수 없이 응답을 해 본 경험이 있

은 야외 활동에 부모들이 함께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는 직장인이라면 이런 방식의 휴가도 활용해 볼 만 하다.

자녀들과 직접 몇일간 캠프에 따라가거나 캠프를 함께 준비해

사실 이런 새로운 휴가 풍속도는 그리 반갑지만은 않은 일이다.

주면서 자녀들과의 소통도 늘리고 또 주변 친구들과 교류 할

그 만큼 미국 직장인들이 휴가를 쉽게 떠나지 못한다는 것을 보

수 있게 된다.

여주기 때문이다.

가족간의 휴가 즉 장거리 여행을 떠나기 앞서 자녀들과의 소통

실제 지난 2000년 미국인의 연간 평균 휴가 일수는 20.9일이

이 선행돼야 한다.

었다. 10여년이 지난 지난 2013년에는 5일 가까이 감소한 16

무작정 자녀들이 좋아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여행지나 일정을

일에 불과했다.

정하고 떠나는 것 보다는 사전 장소 선정부터 휴가지에서 할 일

워케이션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것은 일에 대한 미국인들의

이나 활동, 그리고 현지에서의 이색적인 식사에 이르기까지 여

집착과 자신이 며칠 자리를 비워도 회사는 잘 돌아갈 것임을

행 전반을 함께 의논해야 한다.

자각하지 못하는 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일지 모른다.

자녀들의 휴가 즉 방학은 부족한 학과 공부를 보충하기도 하지

특히 한인들은 소규모 개인 사업자도 많고 그런 회사에서 근무

만 부모들과 조금 더 가까이서 소통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임

하는 직장인이라면 혼자서 여러명의 몫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

을 잊지 말아야 한다.

아 더더욱 휴가를 떠나기가 쉽지 않다. 어쩔수 없이 근무 환경이 그렇다면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워케이션도 활용해 볼만 하다. 특히 작은 규모의 한인 업체라 면 더더욱 그렇다. 대신 업주나 직원은 워케이션에 대해 각 회사의 성격과 상황에 맞게 정확한 규정을 정하고 또 이를 활용하면서 업주와 직원 상 호간 서로 상생 할수 있는 구조만 만든다면 문제 발생의 소지도 크게 줄일 수 있어 보인다. 예를 들어 타주나 해외 출장이 많은 의류 업체는 행사가 회의 가 열리는 기간을 전후해 직원과 협의를 통해 워케이션을 제공 해 주고 호텔과 식사 등 현지 체제비 중 일부를 제공해 주는 것 도 고려해 볼만하다. 직원은 가족들과 함께 출장지를 휴가지로 동시에 활용 할수도 있고 비용도 일부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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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여행을 위한 예절은 ] 휴가 이용객이 집중되는 지난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억 2200만명이 미국 항공사를 이용해 국내 혹은 해외로 떠날 것 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하루 평균 미 전역에서 10만 4000 명이 더 많은 미국인이 이 기간 여행을 떠날 것으로 전망됐다. 장거리 여행에 필수적인 비행기 탑승 중에는 탑승객들 간의 불 필요한 마찰이 발생하기 쉽다. 가족들이 함께 즐거워야 할 휴가가 자칫 비행기에서의 사소한 다툼으로 아예 망쳐 버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몇가지 비행 중 예절을 서로가 지킨 다면 비좁은 공간에서 장 시간 비행하면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다툼을 조금이나마 줄일 것으로 보인다. - 예의 바르게 탑승한다. 빨리 탈수록 짐칸의 빈 공간을 찾을 확률이 커지기 때문에 탑승 시 다른 승객을 미는 경우가 많다. 앞 승객을 밀어도 탑승이 절 대 빨라지지 않는다. - 다른 여행객을 돕는다. 다른 사람에게 가방을 짐칸에 올려주겠다고 제안해 보는 건 어

- 가족들이 함께 앉을 수 있게 자리를 바꿔준다.

떨까. 착륙했을 때는 환승하는 사람들이 먼저 내릴 수 있게 한 다.

가족 여행객은 나란히 놓인 좌석을 예약하기가 힘들다. 항공사 들이 좌석을 막아놓고 붙어있는 좌석에는 추가 요금을 부과하

- 짐칸에는 가방 1개만 넣는다.

기 때문이다.

기내 제한된 공간에 가방을 여러개 싣는다면 누군가의 공간을

- 나눠먹을 음식을 가져간다.

뺏는 행위일 수 있다. 그리고 자기 좌석 위에 있는 짐칸만 사용한다. 뒤에 앉아 있으

낯선 사람들과 몇 시간 동안 갇혀 있어야 한다면 차라리 그 상

면서 앞에 있는 짐칸을 차지하지 않는 것 역시 중요한 예의다.

황을 즐기는 것이 현명하다. 과일이나 간단한 간식을 챙겨와 주변에 앉은 낯선 승객들에게

- 등받이를 기울여야 한다면 천천히 기울인다.

나눠주면 한결 좋은 분위기 속에서 비행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뒤에 앉은 사람에게 등받이를 내리겠다고 미리 말하거나 앞사

- 싸우지 말고 메모한다.

람에게 등받이를 내리지 않아 고맙다고 말하는 것이 좋다. 항공사 직원들과의 충돌은 상황을 악화 시키는 지름길이다. - 중간 좌석에 앉은 사람이 팔걸이를 양보한다.

많은 승무원들은 상대하기 어려운 승객에 대해 관용을 베풀지 않으며 승객을 신속하게 비행기에서 쫓아낼 수 있다. 이것이 그

창가나 복도 좌석과 달리 중간 좌석은 여러가지로 불편한게 많

들의 권리이자 의무다.하지만 승무원 등 항공사 관계자로 부터

다. 그런 좌석의 특성을 감안해 팔걸이 정도는 양보하는 것이

부당한 취급을 받았다면 교통부에 불만을 접수해 당당히 권리

함께 비행하는 승객들과 보다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있다.

를 주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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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칼럼 ]

아름다운 보복

장효수 목사 새하늘우리교회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흑인교회의 총기난사 사건은 미국에

테러사건이 있었습니다. 극우주의자였던 브레이비크라는 청년이

살고 있는 소수민족이나 약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백인

정부청사를 폭파시켜 7명의 생명을 빼앗았고, 청소년캠프를 하는

우월주의자 청년의 총격으로 인해 성경공부하기 위해 모였던 교인과

섬으로 가서 도망갈 수 없는 상황속에서 총기난사를 하여 90여명이

목회자 9명이 마음 아픈 희생을 당한 것입니다.

사망하는 엄청난 사건이었습니다. 다문화주의에 대한 극단적 사고 속에서 극단적 행동을 한 것이었고, 그로 인한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성경공부하는 곳에 들어왔던 그 백인 청년은 교인들의 친절함으로

없었습니다.

머뭇거렸다는 이야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그 청년은 자신과 아무런 상관도 없었던 그들에게 주저없이 총격을 가했습니다. 그리고

이때 오슬로 시장은 슬픔에 빠져있던 시민들에게 이제 우리는 이

희생당한 그 목사의 장례식이 있었고, 그 장례식에 오바마 대통령과

테러에 대하여 보복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더 큰 관용과 더 큰

바이든 부통령 그리고 5천여명의 사람들이 추모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민주주의를 이루어야 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마음 아픈 것은 노르웨이

그날 오바마는 추모연설에서 이 비극적인 사건이 인종적 갈등을 해소할

브레이비크의 기록에 다문화주의에 부정적인 국가로 한국과 다른 두

다리로 사용하길 원한다는 이야기를 했고, 이런 비극적 사건으로

나라를 말하며 한국을 찬양하고 칭찬했다는 것입니다.

분열과 갈등을 만들려고 했지만, 그 뜻을 이룰 수 없다고 했습니다. 오바마는 추도연설 마지막에 찬송가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예수님은 원수를 오히려 보복하지 않고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그들

Grace)를 함께 부르며 인종차별을 함께 이겨나가자고 했습니다.

또한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사람들의 막힌 담을 헐어버린 분입니다.

지금부터 4년전 여름, 복지국가 첫 번째인 노르웨이에서 엄청난

이 세상에 주님의 복음을 전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SUNNY PIANO LESSON 클래식 피아노 레슨 (취미/전공) 교회반주법, 재즈 피아노 5살 부터 성인까지, 출장레슨도 가능 일본 동경 무사시노음악대학 피아노과 졸업 북가주 San Jose Christian College 졸업 피아노콩클, 음대입시, 청소년앙상블지도 (매년 어린이콘서트 개최) 성악반주, 결혼식, 파티연주, 음악회반주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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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408.480.0808


[ 교계 뉴스 ]

SV선교합창단 자선음악회

테너 문제성, 소프라노 지희경, 피아니스트 이웅희, 바이얼리니스트 김길원 씨는 오페라 아리아와 성가곡 등 수준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은퇴한 목사, 장로, 사모, 권사 등이 주축이 된 실리콘밸리 선교합창단 (단장 이순자 사모)이 제4회 자선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6

SV선교회 정기총회, 정관봉 회장 유임

월 28일 저녁 산호세 새소망교회 본당에서 있었던 SV선교합창단의 자선음악회는 노령임에도 불구하고 우렁찬 합창음악을 선사한 단원들에게 300여 관객들이 아낌없는 찬사의 박수를 보냈다. 특히 초청연주자인 캐롤라인 리 비올리스트, 에리 리 피아니스트, 박원섭 테너 등이 최고 수준급의 연주를 더해 음악회의 품격을 높혔다.

트리오 크로체 초청 작은 음악회 음악 전문인들로 구성된 문화선교단체 트리오 크로체가 남가주에

실리콘밸리 선교회는 7월 15일 정기총회를 갖고 1년 회계년도를

이어 북가주 에서도 찬양집회를 가졌다. 7월 14일 저녁 마운틴뷰

마감했다. 이날 재정보고과 각부서의 사업보고가 이어졌고,

예수사랑교회(담임목사 정현섭)에서 열린 트리오 크로체 초청

차기회장은 현 정관봉 목사가 유임되었다. 정관봉 목사는 회원확보와

작은음악회는 클래식과 팝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기존교회들의 성경관에 대해 강연회를 갖겠다고 밝혔다.

예배시간 변경안내 산타클라라 순복음교회 주일예배시간이 변경되어 알려드립니다.

주일예배 : 오후 1시 30분 새벽예배 토요일 오전 6시 담임목사 김순연 목사 Soon Y. Kim

(408) 313-0042

740 East Arques Ave. Sunnyvale, CA 94085 I ♥ SF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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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의 비즈니스 ] 탈모방지와 두피건강은 갈바닉 이온 테라피 머신에게 맡기세요 현대인들의 고민 중 하나인 탈모. 날로 늘어나는 탈모환자들은 탈모방지 샴푸나 발모제에 관심이 많은데 비해 획기적이고 만족할 만한 제품은 그다지 많지 않은게 현실이다. 요즘은 여성들도 모발이 가늘어지는 현상때문에 고민이 많아지고 있는데, 한국과 LA등지에서 효과를 보는 두피관리기가 등장해 많은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다고 한다. 갈바닉 이온 테라피 머신으로 알려진 두피관리기의 원래 이름은 ‘케어 매스터’라는 복합기능성 제품으로, 두피를 관리하는 에어 브러쉬, 진공흡입기의 압력으로 마사지를 해주는 석션, 샴푸와 함께 스켈링을 해주는 갈바닉 이온봉으로 구성되어 있다. 갈바닉 테라피는 사람의 체내에 존재하는 전해이온과의 연동을 통해 두피 깊숙히 제품의 유효 성분을 흡수시키거나, 반대로 피부층으로부터 노폐물을 배출하는 작용을 갖도록 개발된 두피전용

헤어살롱의 제인 박 원장은 “주위분들에게 갈바닉 테라피시술을 한

디지탈관리기기다.

결과 모든 분들이 만족해 한다”며 “두피와 모근을 건강하게 유지해

쉽게 설명하자면, 두피 및 모발에 쌓여있는 독소와 노폐물을 표면

주는 것이 탈모를 막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박 원장은 또 “

밖으로 배출시키고, 생채 이온 흐름을 반복하여 모근을 강화시킨다음,

약 10회에 걸쳐 시술을 받아야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으나, 한 번만

진피 깊숙한 곳까지 영양분을 공급하여 두피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받아도 머리가 시원해지고 기분이 상쾌해졌다고 시술받은 분들이

준다는 것이다.

말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근적외선이 발생하는 마사지 볼이 어깨나 목의 근육을 풀어주어

한 번 시술받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약 40분 정도며 미리 예약을 하면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준다고 한다.

방문시 바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북가주에서는 몇 안되는 머신 설치업소 중 하나인 산호세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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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야기

8월의 꽃

황금색 해바라기 해바라기는 그 특성상 태양의 꽃, 황금 꽃이라고도 불리우는데 이에비해 꽃말은 숭배, 그리움, 기다림이라는 애절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왜 해바라기의 꽃말이 그리움, 기다림인지를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물의 님프인 크리티는 태양신 아풀로를 사랑했다고 하는데 하지만 그녀의 사랑에도 불구하고 아폴로는 그녀를 거들떠 보지를 않았습니다. 크리티는 어떻게해서든 자신의 애타는 심정을 호소하려고 했지만 아폴로의 눈에는 그녀의 애절한 심정을 담은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절망한 크리티는 너무 슬퍼서 땅에 앉아 울어 버렸답니다. 밥도 먹지않고 물도 마시지않고 계속 울기만했는데 그러면서도 그녀는 계속 아풀로만 보고있었답니다. 이렇게 한참이 지나자 어느새 그녀의 발은 땅에 붙어버리고 얼굴은 하나의 꽃으로 변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해바라기의 전설인데 그래서인지 지금도 해바라기는 태양을 따라 돌고 있다고 합니다. 슬픈 전설이긴하지만 해바라기가 왜 해바라기인지가 공감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영원한 그리움과 기다림을 간직한 해바라기, 전설을 생각하며 다시 쳐다보니 태양과 같은 황금색이 참 아름답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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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 칼럼 ]

사업체 소유형태의 종류 부동산을 매입하였을 경우 다양한 소유권의 형태가 있듯이, 사업체를 구입하여 운영할 때에도 여러가지의 소유 형태가 있습니다. 가장 흔한 형태로는 스몰 비지니스라고 부르는 개인 사업 (Sole Proprietorship) 입니다.

소규모의 사업일 때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사업체가 있는 카운티에 Fictitious Business를 신청하시고 필요한 라이센스를 시청에서 발부 받아 간편하게 시작하실 수가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사업체에 손실이 있을 경우 그 책임이 개인의 자산에 까지 고스란히 전과 된다는 사실 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요즘들어 관심을 많이 가지시는 사업형태가 S-Corporation 이라는 유한 책임 주식회사입니다. 법인회사의 가장 큰 장점은 비지니스상의 손실이나 손해를 개인 재산까지 끌고 들어오지 않고 법인 회사의 자산한도까지만 책임지게 되는유한책임 입니다. 여기서 S란 Sub Charter라는 뜻으로 전통적인 C-Corporation 이 가지고 있는 세법상의 문제를 많이 보완 시켜 놓았습니다. 보통 C-Corporation은 전체 법인에 대한 법인세와 또 주식비율에 따라 주주 개인에게 부과된 개인 소득세를 이중으로 납세 해야 하는데 S-corporation은 전체 법인에 대한 세금 없이 주주 각각에게 배분된대로 한 번의 개인 소득세만 납부하면 되는 제도입니다. 책임 한도도 주식의 비율에 따라 그 지분만큼 책임을 지면 되는 것 입니다. 즉C-Corporation이 이중과세라면, S-Corporation은 사업책임은 유한으로 지면서도 세금은 개인소득세 한 번만 납부하면 되는 Single Taxation의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 입니다. 다소 불편한 점이 있다면 주주의 자격이 매우 제한적이며 운영규칙에 있어서도 정기 주주총회나 정기 연간보고, 회의록 작성등, 비교적 엄격한

정혜란 공인법무사

률을 따라야 한다는 것 입니다. 주식을 발행하여 자본금을 많이 늘리거나 회사를 확장시켜야 할 경우 그 과정이 비교적 용이 합니다. 그 다음에 많이 고려하시는 것이 LLC (Limited Liability Company) 라는 또다른 유한책임 회사 입니다. C혹은 S corporation 보다는 상대적으로 간편한 절차를 통해 운영이 가능하며, 세제상의 혜택도 위에서 언급한 S-corporation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주식 발행은 없지만 투자한 투자자금 비율로 소유 권리를 정하며 책임 또한 투자금액 한도내에서만 책임을 지면 됩니다. 권리나 책임에 있어 파트너쉽의 개념이 강하여 투자한 만큼 책임지고 투자한 만큼 이윤을 배당 받고 세금보고 역시 전체 법인세 없이 개인 이익금에만 소득세를 납부하면 되는 것이지요. 주인이나 부부, 소수의 멤버로 구성된 사업체일때 경영하기 용이하고 절차 또한 간편하여 소규모의 자영업을 이 LLC 형태로 운영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단점이라면 사업시작의 첫해 뿐 아니라 정기적으로 소득의 흑자 적자에 상관없이 LLC 운영비 $800을 주정부에 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자영업과 달리 법인회사 등록은 Secretary of State 라는 주정부 기관에 관련 서류를 접수하고 법인체를 등록한 후 사업을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하시는 사업의 규모와 세금 혜택 그리고 앞으로의 사업비젼을 고려하여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사업의 형태가 어떤 것인지 전문가와 상의하시고 적절한 혜택을 누리시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 <위의 내용은 법적 조언이 아니며 교육을 위한 목적으로 기재 되었습니다.>

새로운 미래 법무대행 미래에서 도와 드리겠습니다 리빙 트러스트, 가정법, 이민법, 파산, 소액재판, 법률서류

공인 법무사 정혜란 LDA / Paralegal / Hye Ran Jung legalmira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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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석 M.D. 내과전문의 . Stanford 대학병원, O’connor 병원 Medical Staff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UCSF 부속병원 인턴과정 수료 . SJGH 병원 레지던트 과정 수료 . 현재 UCSF 소화기 내과, Research Associate . Diplomate of American Board of Internal Medicine (미국 내과 Board Certified 전문의)

. O’conner 병원 Medical Staff . 이화여자 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SJGH 병원 인턴 과정 수료 . SJGH 병원 레지던트과정 수료 . Diplomate of American Board of Internal Medicine (미국 내과 Board Certified 전문의) . 부인과 검진 가능

Central Medical Center

Benton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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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Bl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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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Padres Blvd

중앙병원

진료시간 월~금: 9AM ~5PM

San Tomas Expy

El Camino Real

Tel: 408-24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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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8월

신작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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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협녀, 칼의 기억

장르: 액션, 드라마

장르: 액션

감독: 류승완

감독: 박흥식

출연: 황정민(서도철), 유아인(조태오), 유해진(최상무),

출연: 이병헌(유백), 전도연(월소), 김고은(홍이), 김태우(존복)

오달수(오팀장)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말, 왕조차 쥐락펴락하는 권력자들의 수탈에 베테랑 배우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가 베테랑 감독 류승완

지친 백성들은 끊임없이 민란을 일으킨다. 민란의 선봉장이 된 세 명

의 메가폰 아래 모였다. 한번 꽂히면 끝장을 보고 마는 행동파 ‘서도

의 검객 유백, 풍천, 월소는 세상을 바꾸려 하지만, 왕을 꿈꿨던 유

철’, 베테랑 승부사 ‘오팀장’, 위장전문 홍일점 ‘미스봉’, 육체파 ‘왕형

백의 배신으로 민란은 실패로 돌아간다. 풍천은 죽고 월소는 실명에

사’, 막내 ‘윤형사’까지 특수 강력사건만을 담당하는 광역수사대는 세

이른다. 18년이 지나, 이들의 기억은 숙명이 되어 뜻이 다른 세 개

상 무서울 것 없는 안하무인의 재벌 3세 ‘조태오’와 그의 오른팔 ‘최상

의 검이 다시 맞부딪치게 된다. 고려를 탐한 검, 유백! 대의를 지키

무’와 한판 승부를 벌인다.

는 검, 월소! 복수를 꿈꾸는 검, 홍이!, 혼돈의 시대 피할 수 없는 대 결이 시작된다.

매 작품마다 탄탄한 스토리와 진일보한 액션 그리고 허를 찌르는 유

유백의 배신과 대의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 속에 살아가던 월소

머를 가미한 연출력으로 한국 액션 영화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을 받

는 풍천의 딸 홍이를 데려와 복수를 완성할 검객으로 길러낸다. 유백

아온 류승완 감독은 “클래식하고 시원시원한 타격감이 있는 액션을

은 자신이 개최한 무술대회에서 월소와 같은 검술을 쓰는 홍이를 만

구현하고 싶었다”고 말을 한다.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차고에서의 치

나게 되고 월소는 홍이가 유백과 마주친 것을 알게 되자 18년 간 숨

밀한 격투신, 주택가 옥상에서 펼쳐지는 추격전에 속도감 넘치는 자

겨왔던 진실을 털어 놓는다. 홍이는 큰 혼란에 빠지고 복수를 위해 유

동차 액션은 영화 베테랑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백과 월소에게 검을 겨누게 된다.

배우 황정민과 유아인의 한 치 물러섬 없는 대결과 영화 속 적재적소 에 배치되어 있는 류승완식 웃음이 얼마나 잘 어우러져 있는 지가 관

박흥식 감독이 무려 11년이라는 세월을 공들인 작품이다. ‘칼에도 사

람포인트이다. 저돌적이면서도 투박한 힘의 황정민과 교묘하고 서늘

연이 있다’는 설정 아래 세 검객이 갖고 있는 사연을 녹여 영화를 만들

한 힘의 유아인 간 대결은 자칫 배우 황정민과 유아인 사이의 무게감

었다고 한다. 개봉도 하기 전 세계적인 관심이 뜨겁다. 터미네이터 제

차이로 인해 몰입감이 떨어질 수 있으나 유아인은 치밀하고 빈틈없

니시스 출연으로 명실공히 월드스타 반열에 오른 이병헌과 ‘칸의 여

는 연기력으로 이를 넉넉히 극복한다.

왕’ 전도연의 조합만으로도 해외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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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리스(Self/less) 장르: 드라마, SF, 스릴러 감독: 타셈 싱 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매튜 구드, 벤 킹슬리, 미쉘 도커리 돈만 있으면 원하는 몸에 기억을 이식해 영원한 삶을 살 수 있는 미 래,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뉴욕 최고의 재벌 ‘데미안’은 젊고 건강 한 샘플에 자신의 기억을 이식하는 ‘셀프/리스’에 성공해 하루하루 화 려한 인생을 즐긴다. 데미안은 언젠가부터 극심한 어지러움과 함께 새로운 기억들에 시달리게 된다. 그를 둘러싼 음모가 서서히 드러나 고 정체불명의 사람들에게 목숨을 위협받게 된다.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보는 ‘새로운 삶’과 ‘영원한 삶’이라는 독특한 설 정, 그리고 ‘신은 인간을 창조하고 인간은 영생을 창조했다’라는 강렬 한 광고문구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이 영화는 ‘신들의 전쟁, ‘ 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등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그 흥행성을 인정받고 있는 타셈 싱 감독의 세련된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또한, ‘데드 풀’의 라이언 레이놀즈, ‘아이언맨 3’의 벤 킹슬리, ‘이미 테이션 게임’의 매튜 구드 등 헐리우드의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대 거 참여해 올해 가장 강렬한 SF스릴러물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으 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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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4(Fantastic 4) 장르: 액션, SF 감독: 조쉬 트랭크 출연: 마일즈 텔러(미스터 판타스틱), 케이트 마라(인비져블 우먼), 마이클 B. 조던(휴먼 토치), 제이미 벨(더 씽) 천재 감독 조쉬 트랭크가 마블 코믹스의 최장기간 연재작 ‘판타스틱 4’와 만났다. ‘판타스틱 4’는 마블 코믹스 최초의 슈퍼 히어로팀 만화 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각기 다른 초능력을 갖은 네 명의 히어로가 악 당 닥터 둠에 맞선다. 고도의 지능을 지니고 몸을 자유자재로 늘리는 ‘미스터 판타스틱’, 불로 뒤덮인 몸으로 날아다니며 압도적인 액션을 선보이는 ‘휴먼 토치’, 에너지로 방어막을 만들고 전신을 투명하게 만 들 수 있는 ‘인비져블 우먼’, 돌같이 단단해지는 몸만큼이나 엄청난 파 괴력을 지닌 ‘더 씽’은 위기에 빠진 인류를 구한다. ‘판타스틱 4’는 지금의 마블 코믹스 부흥을 이끌어온 주역이다. 특히 한 명의 캐릭터가 아닌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히어로들이 팀을 이뤄 악에 맞선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후 ‘엑스맨’, ‘어벤져스’ 탄생에 지대 한 영향을 미쳤다. 또 다른 특징은 파격적인 과정으로 히어로가 탄생 한다는 것이다. 태어날 때부터 운명적으로 히어로였던 이전 히어로 들과든 달리 완벽하지 않은 존재들이 히어로가 된다. 현실적이고 공 감 가는 인물들이 원치 않는 초능력을 얻게 되면서 얻게 되면서 그들 의 고뇌도 현실성을 가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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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로빈슨(Mr. Robinson)

카마이클 쇼(The Carmichael Show)

편성: NBC (수) 오후 09:00 / 8월 5일 방송 예정 출연: 크레이그 로빈슨, 벤자민 콜다이크, 브랜든 T. 잭슨, 스펜서 그

편성: NBC (수) 오후 09:30 / 8월 5일 방송예정 출연: 제로드 카마이클, 로레타 드바인, 데이빗 알란 그리어, 릴 렐 호

래머, 아만들라 스텐버그, 팀 배글리

워리, 엠버 스티븐스

펑크 밴드 ‘내스티 딜리셔스’’의 리드 싱어이자 건반연주자인 크레이

스탠드업 코미디언 제로드 카마이클의 실생활을 각색한 시트콤 드라

그, 먹고살기위해 고등학교 음악 교사가 된다. 만만해서 그의 수업

마이다. 사사건건 딴지를 거는 아버지, 그를 삥뜯는 형, 언제나 ‘오~

을 선택한 아이들과 크레이그는 서서히 교감하게 되고, 교장 프레이

예수’를 입에 달고 사는 어머니, 그리고 아름다운 여자친구가 엮어가

셔는 자유분방한 그를 못마땅해 한다. 크레이그의 좌충우돌 학교정

는 사람사는 이야기로 유쾌함이 가득하다.

착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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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버스 리모스 시즌2 (Survivor’s Remorse)

퍼블릭 모럴스(Public Morals)

편성: Starz (토) 오후 09:30 / 8월 22일 방송예정 출연: 제시 어셔, 론리코 리, 에리카 애쉬, 티요나 패리스, 치티타 아

편성: TNT (화) 오후 10:00 / 8월 25일 방송 예정 출연: 에드워드 번즈, 마이클 래파포트, 루벤 산티아고 허드슨, 웨스

놀드, 마이크 앱스

스티븐스, 키스 놉스,

가난했던 농구천재 캠 캘로웨이가 프로 농구팀과 계약을 하게 되면

1960년대 도덕적으로 해이해진 뉴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범죄와

서 벌어지는 헤프닝을 담을 성공기이다. NBA 마이애미 히트에서 최

의 전쟁을 다룬 작품이다. 강한 경찰과 도덕성의 상관관계를 다루

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르브론 제임스가 제작에 참여해 화제가

고 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 27번의 결혼 리허설, 맥밀런가의 형제

된 작품이다.

들 등 수많은 히트작을 가진 에드워드 번즈가 대본에 감독에 제작까 지 도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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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고반/취미반 )

북가주문화예술제 미술작품전시회에서 마이크혼다 연방하원의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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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칼럼 ] 키 크려면 잘 자야 한다 글 자생한방병원 산호세 분원장 김완 여름 방학은 학기 동안 학업에 지친 아이들에게 있어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달콤한 시기이다. 하지만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자칫 늦은 시간까지 잠을 자지 않거나, 평소보다 늦은 기상 등으로 불규칙한 수면 습관이 발생할 수 있는 때이기도 하다. 특히 방학 중에는 늦은 밤까지 컴퓨터 게임이나 스마트폰 등으로 인해 아이들의 수면리듬이 깨지기 쉬우므로 부모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여러 연구결과에 따르면 저신장증 아이들의 수면 시간 및 성장호르몬 분비가 정상아동에 비해 현격히 낮다는 보고도 있다. 특히 성장이 왕성한 청소년기에 잠을 줄여가며 스마트 폰이나 컴퓨터 게임 등에 몰두하게 되면 상대적으로 성장호르몬 분비가 저하되고 따라서 전반적인 신체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또한 수시로 자다 깨다를 반복하는 매우 불안정한 수면패턴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머리 속에 남은 게임의 잔상 등으로 깊이 잠들지 못하거나 꿈을 자주 꾸는 등의 소아불면 증상 역시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해질 경우 낮 시간에 졸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등 심한 피로감이 나타나게 된다. 더욱이 수면 부족으로 인한 심각한 문제는 이로 인해 뇌 활동이 저하되면서 학습 능력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대뇌 측두엽의 해마는 기존 기억을 유지하고 새로운 기억을 생성하는 역할을 하는데, 잠이 부족하게 되면 해마의 기능이 떨어져 외부 자극을 기억과 관련된 정보로 바꿔주는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장기적인 수면부족은 아이들의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 학습장애까지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일본 토호쿠대 연구팀은 2008년부터 4년 동안 5세부터 18

자생 한방병원 미국 LA 분원 진료원장 역임 자생 한방병원 미국 풀러튼 분원 진료원장 역임 International Oriental Medical Research Institute 보드 회원 American Association of Acupuncture & Oriental Medicine 회원 American Academy of Pain Management 회원 면허번호: AC 13915

세 사이 건강한 어린이 290명의 평일 수면 시간과 그에 따른 해마의 부피를 조사했다. 그 결과 평균 수면시간이 10시간 이상인 어린이는 평균 수면시간 7시간인 어린이보다 해마의 크기가 10% 정도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수면은 기억력뿐 아니라 판단력과 성격 형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유아기 시절부터 일정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 않으면 성격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잠을 잘 자는 것과 더불어 수면 시간대도 중요하다. 아이들의 성장 호르몬은 보통 저녁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주로 활발히 분비되기 때문에 되도록 10시 이전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가장 좋고 늦어도 12시 전에는 잠을 자는 편이 좋다. 또한 아이들이 방학 중에 여행 등의 야외 활동에 참여했더라도 흐트러진 수면리듬을 빨리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자. 이를 위해 몇 시에 자더라도 아침에는 규칙적인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게끔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산호세분원 408-645-8232 / SF 분원 415-913-9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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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연예 단신 신민아♥김우빈, 열애 인정 “2개월째 잘 사귀는 중”

근 은지원 이승기 등 과거 KBS 2TV ‘1박2일’에서 나PD와 함께 했 던 멤버들이 함께한다. TV가 아닌 인터넷용으로 만들어져 방송될 예정이다. 나PD는 ‘신서유기’는 방송 뿐 아니라 촬영 역시 중국과 한국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신서유기’는 오는 8월 초 첫 촬영에 들어가 방송은 8월 말에서 9월 초 예정이다.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 열애를 인정했다. 김우빈과 신민아의 소속사들 한 관계자는 22일 “김우빈과 신민 아가 열애 중”이라며 “한 의류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만나 호감을 느 꼈고, 이후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2개월째 열애 중이라는 설명. 모델 출신 톱스타 커플의 탄생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신민아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갓’ 출연을 확정 했으며, 김우빈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나영석PD “’신서유기’, 한중 동시 공략

JYP “선예-소희, 원더걸스에서 탈퇴

한국의 대표 예능 연출자인 나영석PD가 새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선예와 소희가 원더걸스에서 공식 탈퇴한다.

대륙 공략에 나선다.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0일 공식 보도

나영석PD는 최근 ‘신서유기’가 한국과 중국, 동시 방송을 추진 중”

자료를 통해 “선예와 소희가 원더걸스에서 공식적으로 탈퇴한다”

이라고 밝혔다. 신서유기’는 올 가을 방송예정으로, 강호동 이수

고 밝혔다. 이어 선예와 소희의 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편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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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원더걸스로서의 선예와 소희의 마지막 심경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이 지난달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동반 출국

한편 원더걸스는 8월중 선미가 다시 합류해 4인조로 컴백할 예

하는 모습이 일부 매체에 포착되자 이민우 측은 “두 사람이 교제

정이다.

하는 사이”라고 밝혔다. 이민우 측은 “지난해부터 친한 동생 사이 로 만나 올해 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예쁜 만남을 이어가 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우는 신화가 8월 2일 북미 한류 컨벤션 ‘ 케이콘 2015 USA’에 참석에 앞서 고소현을 비롯한 지인들과 여 행을 위해 일정을 당겨 이날 출국했다. 이민우 측은 “신화의 아시아 투어를 끝내고 지인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고 말했다. 고소현은 2012년 방송된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전지현 임신 10주차, 결혼 3년만에 엄마 된다 배우 전지현이 임신 10주차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전지현의 소속사측은 지난달 22일 “전지현은 현재 임신 10 주차이며 내년초 출산 예정이

신화 이민우 “올초부터 모델 고소현과 열애”

다”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 전지현은 결혼 이후에도 영화 와 드라마에서 많은 사랑을 받 으며 늘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 으로 열심히 활동 중이었고 최 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 했다.전지현은 지난 2012년 4 월 외국계 은행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 근무 중인 최준혁 씨와 2 년여 열애 끝에 결혼했다.무 중인 최준혁 씨와 2년여 열애 끝에

그룹 신화의 이민우(36)가 모델 고소현(25)과 열애 중이다.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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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측, “김주나 이복동생 맞다”

씨제스는 “최근 배우 장소연씨가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뒤 인연

배우 김수현이 가수 김주나가 이복동생이란 사실을 인정했다.

이 되어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면서도 “하지만 결혼을 앞

지난달 22일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김

두고 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제주도에서 신혼집을 알아봤

주나가 김수현의 이복동생인 것이 맞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다는 것 또한 사실이 아니며 친구와 지인들과 함께한 여행이었을

이어 관계자는 “김수현과 김주나는 따로 왕래가 없는 것으로 안

뿐”이라며 결혼설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다”며 “이제 일을 시작했다고 들었는데 잘 되길 바란다”고 덧붙

이날 한 매체는 배우 곽도원과 장소연이 목하 열애 중이며 곧 결

였다.

혼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주나는 3~4년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지난달 21일 ‘너 없이

곽도원은 영화 ‘변호인’, ‘타짜-신의 손’, ‘무뢰한’ 등에 출연한 연기

어떻게’로 데뷔한 신인 가수. 이날 오전 한 매체는 김주나와 김수

파 배우로 최근 영화 ‘조선마술사’ 촬영을 마쳤다.

현이 이복남매사이이며, 말 못할 가정사가 얽혀있어 굳이 관계를

장소연은 드라마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알리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김주나 측 관계자 역시 김주나가

최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짝사랑하는 남자가 있다

김수현의 이복동생이라는 것을 인정하며 “업계에서는 이미 알려

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졌던 얘기”라고 밝힌 바 있다.

곽도원 측 “장소연과 연애 시작

유재석, FNC와 전속계약…정형돈과 한솥밥

배우 곽도원 측이 장소연과의 열애를 인정했지만 결혼설은 부인

개그맨 유재석이 지난달 16일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에

했다.지난달 17일 곽도원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테인먼트는 보

둥지를 틀었다. 유재석은 지난 5년간 소속사 없이 홀로 방송 활

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연애를 시작한 것은 사실이다”고 밝혔

동을 해왔다.

다.

유재석은 “좋은 회사에서 평소 친한 좋은 동료들과 함께하게 돼

동포들의 힘센 달구지

EB : SJ : SF : 54

I ♥ SF Journal


무척 기쁘다”고 FNC와의 계약 소감을 밝혔다. FT아일랜드, 씨엔

클라라는 지난해 6월 23일 연예기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와

블루, AOA 등 소속 가수들의 활발한 해외 활동과 아카데미 사 업 등으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 탄탄한 인프라를 구축한 FNC는 국내는 물론 유재석의 해외활동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유재석이 합류함에 따라 FNC엔터테인먼트에는 FT아 일랜드, 씨엔블루, 주니엘, AOA, 엔플라잉 등 뮤지션을 비롯해

계약을 체결하고 활동하던 중 갈등이 생기자 이 회장에게 계약해 지를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내용증명을 보내 협박한 혐 의로 지난해 10월 경찰에 고소당했다. 당시 클라라는 이 회장이 보낸 문자메시지 때문에 성적 수치심 을 느꼈다며 전속 계약 해지 소송을 낸 상태였다. 이 회장은 클라 배우 이다해, 이동건, 박광현, 조재윤, 정우, 성혁, 윤진서, 김민

라 측이 전속계약을 해주지 않으면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한 SNS

서, 정해인, 김소영, 곽동연, 그리고 방송인 송은이, 정형돈, 이국

대화내용을 폭로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내 협박했다고 맞섰다.

주, 문세윤 등이 소속돼 있다.

검찰 관계자는 “클라라의 주장이 과장되거나 악의적이라고 볼 수

협박 의혹’ 클라라 무혐의 檢 “오히려 이규태가 협박”

없고, 계약해지 통보는 정당한 권리행사에 해당하고, 불응시 신 고조치 하겠다는 표현 또한 사회 통념을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보

소속사 대표였던 일광공영 이규태 회장을 협박한 혐의로 고소된

인다”고 설명했다.

배우 클라라와 아버지 이승규씨가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

검찰은 오히려 이 회장이 클라라에게 “소속사 매니저와 관계를 끊

다. 검찰은 오히려 이 회장이 클라라를 협박한 사정이 인정된다며

고 자신의 말을 따르라”며 협박한 정황이 발견돼 클라라로부터 관

이 회장을 기소했다.

련 진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이철희 부장검사)는 이 회장을 협박한 혐

검찰은 이날 클라라를 협박한 혐의로 이 회장을 기소했다.

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상 공동협박)로 고소된 클라라

앞서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은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 도

이성민(29)씨와 아버지 이씨에 대해 ‘혐의 없음’ 처분했다고 지난

입 사업 과정에서 1000억원대 납품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이 회

달 14일 밝혔다.

장을 지난 3월 구속기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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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린의 아트 Lauryn’s Art

Last Summer Sunset “As the ease of summer comes to a close, enjoy every moment of it and make good memories to look back on.”

Lauryn Park LCAD Illustration 전공

l 4 u ry ns a rt . tu m b l r . co m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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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여름 휴가의 필수 과목! 영화 다시 보기

휴가! 그 단어만 떠올라도 얼굴에 미소가 만연해 집니다. 앞으로 펼쳐질 멋진 시간을 그리며 마음은 이미 여행가방을 꾸리기 시작하지요. 혹은 어디론가 떠나지 않아도 지친 나의 몸과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쇼파와 침대를 떠올리며 그 귀한 며칠을 ‘내 기꺼이 죽은 듯이 보내주 마’ 라는 다짐을 하게끔 하지요. 여러분의 이번 여름 휴가 계획은 어떠신지요. 여행 가방을 들고 비행기에 오르건, 친구들과 장거리 운전을 하건, 혹은 집안에 스스로를 감금하는 ‘셀프 감금’ 휴가가 되었건 그 시간 즐길 수 있는 몇 편의 멋진 휴가에 관한 영화를 소개해 드립니다. 어찌됐건 멋진 영화 한편 볼 시간은 있어야 할 테니까 말이지요. 글 영화 평론가 문선영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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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티 댄싱(Dirty Dancing, 1987)

▶ 죠스 (Jaws, 1975) 죠스! 그 한단어로도 이 영화의 모든 것이 표현될 뿐 아니라, 얼마 나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영화인지 다 설명되는 영화가 바로 <죠 스>입니다. 뉴잉글랜드의 바닷가 휴양지에는 어김없이 여름 관광 객이 몰려들기 시작하고 그 지역의 유일한 수입원인 관광사업은 이제 막 한철 장사를 시작하기 위해 분주해 집니다. 그런데 불현듯 등장한 공포의 징후들, 바로 식인 상어의 흔적들과 시체가 발견되 기 시작하고, 경찰 서장 브로디(로이 샤이더)는 해수욕장 폐장을 즉각 명령하지요. 하지만 지역경제를 걱정하는 시장의 반대에 다 시 해양 경비를 강화한다는 조건으로 해수욕장은 개장되고, 대낮 에 소년 한명이 상어의 희생자가 되는 것을 모두가 목격하게 됩니 다. 해수욕장은 폐장되고 이제 전국에서 온갖 식인 상어 잡이들이 몰려들기 시작하는데, 브로디와 해양학자 맷(리차드 드레이퓨스) 역시 한 팀이 되어 바다로 식인 상어 죠스를 잡기 위해 사투를 벌

부유한 가족의 ‘베이비’란 애칭으로 불리는 둘째 딸 프란시스(제니 퍼 그레이>는 가족을 따라 여름 휴가로 유명 리조트 클럽에 도착 하고 그곳에서 밤 마다 젊은이들을 위한 댄스 파티가 열린다는 것 을 알게 됩니다. 어느날 매혹적이며 격정적인 댄스 강사 조니(패트 릭 스웨이지)와 파트너의 댄스를 보고 넋이 나간 베이비는 임신한 그의 파트너를 대신해 댄스경연 대회에 출전하게 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지요. 숲 속의 고급 여름 휴양지에서 조니로 부터 처음 댄스에 대한 본인의 열망을 배우게 되면서 점차 베이비 와 조니는 사랑에 빠지게 되고, 결국 아빠의 강경한 반대에 부딪히 게 되지요. 영화는 베이비와 조니가 댄스 경연대회에 출전, 그랑프 리를 거머쥐며 서로에 대한 사랑도 확인하게 된다는 결말로 끝이 납니다. 역시 여름 휴가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영화이자, 패트릭 스 웨이지의 대표작 중 하나로 손 꼽히는 이 영화는 휴가지의 시원하 고 뜨거운 열풍이 베이비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댄스 명장면들과 어우러져 잊지 못할 여름 휴가 영화로 남게 됩니다.

이게 됩니다. 여름 휴가 영화 중 단연코 으뜸으로 손꼽히는 영화 < 죠스>는 사실 따로 설명이 없을 정도로 걸작 중에서도 대표작이고 영화팬이라면 꼭 봐야 할 스티븐 스필버그의 천재적인 감각이 발 휘된 초기작 중 하나이지요. 대낮에 즐겁게 물장구를 치고, 모래 밭에서 한가롭게 놀고 있는 어린아이의 모습 위로 들려오는 섬뜻 한 죠스의 배경음악은 영화사에서도 길이 남을 영화적 감각을 십 분 발휘한 천재적 명장면이기도 합니다. I ♥ SF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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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의 휴일(Roman Holiday, 1953) 따분한 생활에 갇혀 사는 공주 앤(오드리 햅번)은 로마 여행 중 감 시의 눈을 피해 몰래 로마 시내로 나오게 됩니다. 자유의 몸이 되 어 거리를 배회하는 그녀는 미국인 기자인 조(그레고리 펙)의 눈 에 금새 띄게 되지요. 조는 공주 앤에 대한 특종을 노리며 그녀에 게 접근하고 이를 눈치 채지 못한 순진한 공주 앤은 짧지만 자유 로운 그녀의 일생에서 잊을 수 없는 멋진 로마의 휴일을 즐기게 되 지요. 스페인 광장의 계단, 트레비 분수, 진실의 입 등 관광의 명 소들이 오드리 햅법과 그레고리 펙의 로맨스로 더욱 잊을 수 없는

장소로 기억하게 됩니다. 결국 공식 일정을 앞두고 돌아가야 하 는 공주 앤은 리셉션 장에 취재를 하러 온 조를 만나게 되고, 그녀 가 로마를 얼마나 아름답게 기억할 지 말해주며 영화는 끝이 납니 다. 짧게 허락된 자유와 그 안의 달콤한 로맨스의 대명사 격인 영 화 <로마의 휴일>은 볼 수록 새롭게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고전 작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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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 미스 선샤인 (Little Miss Sunshine,2006) 2006년을 강타했던 저예산 영화. 모든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내리기 시작하다가 결국은 그 다음 해 오스카 시상식에서도 수도 없이 거론되 었던 작은 거인 같은 영화입니다. 위태롭기 짝이 없는 온 가족이 막내 딸 올리버(아비게일 브레스린)의 ‘어린이 뷰티 패전트 대회’ 출전을 위 해 먼 여행을 결심합니다. 자신의 이론을 상품으로 판매해 대박을 꿈꾸는 아빠(그렉 키니어)는 이번 여행을 통해 마지막 인터뷰를 앞두고 있고 정신이 오락가락한 할아버지(알란 아킨)는 고집과 유머로 때론 짐스럽기도 하지만 올리버의 좋은 친구입니다. 오로지 침묵으로 온 세 상에 항거하는 올리버의 오빠는 사춘기의 한 가운데를 지나고 있습니다. 미어터지는 밴에 온가족이 몸을 담고, 모텔에서 레스토랑으로, 개 스 스테이션에서 끝없이 펼쳐지는 프리웨이에서 서로 부딪히고 엉켜 붙지만, 결국 잃지 않는 것은 올리버를 사랑하는 마음과 가족에 대한 끈끈한 애정입니다. 영화는 유쾌한 유머로 넘치지만, 현실의 문제를 회피하지도 않습니다. 이 여행이 끝나고 난 후 올리버 가족은 이제 조 금 더 가깝고 조금 더 성장한 모습으로 변해 있게 되지요.

▶ 폭풍 속으로(Point Breaking, 1991) FBI 에이전트 조니(키아누 리브스)는 은행털이 갱단의 사건을 해 결하기 위한 임무를 맡게 되고 이들의 집단에 잠복해 들어갑니다. 범인을 잡기 위해, 범인이 어떤 인물인지 철저히 파악해야 하는 조 니. 그가 만난 이 범죄 갱단의 리더인 보디(패트릭 스웨이지)는 서 핑을 즐기며 자유를 탐닉하는 그저 단순한 악당이 아니라는 사실 을 알게 됩니다. 캘리포니아 서부 바다의 파도를 배경으로 서핑을 즐기는 보디에게 조니는 점차 공감을 느끼게 되고 그의 세계에 점 차 빨려 들어가게 되지요. 일생 일대의 큰 파도를 기다리며 영원한 탈출을 꿈꾸는 보디의 패트릭 스웨이지는 카리스마 넘치지만 캘 리포니아의 히피 자유 근성을 제대로 연기합니다. 여기에 키아누 리브스의 연기 역시 순수한 FBI 요원의 열정과 영화 ‘스피드’를 찍 기 전 더 풋풋한 그의 모습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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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칼럼 ]

은퇴시 소셜연금 과연 충분할까? 은퇴! 생각만해도 가슴떨리게 설레이거나! 걱정스럽거나! 생각조차하기싫거나! 독자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준비가 되셨나요? 아니면 어떤준비를 해야하는지 몰라 그냥 시간만 흘러가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준비가 되신분들은 내가 과연 잘 하고 있는지, 충분한지를 검토할 필요성이 있겠지요.

허진옥 재정 전문가

아직 준비를 못하고 계신분이라면 지금부터라도 준비를 하셔야할텐데요. 은퇴하면서 꼭 필요한것이 친구, 건강, 돈…등이 아닐까 싶습니

소셜연금 스테잇먼트가 오면 얼마나 체크를 해보시나요? 베네

다. 사실 돈은 가장 나중이기는 합니다. 건강해야 친구도 만날수

핏 금액만 보시지는 않는지 아니면, 받으시는 많은 메일중 내야

있고,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면 뭐니뭐니해도 머니!! 가

하는 고지서에만 신경쓰시고, 정부에서 보내는 소셜연금편지같

필요하지않을까요? 그렇다면 우리는 은퇴이후에 얼마가 필요할

은건 그냥 어느구석에 넣어두시지는 않는지요?

까요? 은퇴라는것이 일을 하지 않는다는 전제? 또는 생활을 위 해 일하지 않는 시기를 말하는것이겠지요. 그러다보니 은퇴시기

은퇴이후 인컴소스중 가장 큰 포션을 차지하는것이 소셜연금이

를 보통 65세 이후를 많이들 생각하시고 이야기 하십니다. 이유

라고 합니다. 어떤분들은 인컴의 80퍼센트정도가 소셜연금이라

중 하나가 소셜연금을 받게 되는 시기가 그때라서 아마 자연스

고 하시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셜연금이 얼마가될지 확인

럽게 생각하지않나 싶은데요. 요즘은 나이에 따라 소셜연금을

해보시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야말로 어떻게 되겠지~ 라고

받게되는 시기가 점점 지연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장수시대에

생각하시는분이 계신다면 오늘 당장 소셜시큐리티 웹사이트에

살고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합니다.

(www.ssa.gov) 들어가셔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나의 소셜연금이 얼마일거라고 생각하시

온라인에서도 같은 페이퍼와같은 내용을 확인할수있는데요. 최

나요? 최근 몇년동안의 소셜연금 스테잇먼트를 받으신분은 거

근 추가된 사항중 하나가 은퇴시 소셜연금만으로는 충분하지 않

의 없으실겁니다. 왜일까요? 저역시 굉장히 궁금합니다. 한편으

을수 있으니 또다른 저축을 개인적으로 준비하라는 내용이 추가

로 이해하고자한다면 아마 비용문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스테

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은퇴이후의 인컴소스로 어떤툴을 이

잇먼트를 메일로 보내는 비용으로 차라리 베네핏을 더 주려고

용하고 계신가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지금 당

하지않았을까? 하는 조심스런 추측을 해보기도 합니다. 그런데

장이라도 전문가를 만나 상담받으시기를 권합니다. 인생의 황

2015년말부터 다시 스테잇먼트를 보내주기 시작할것이라고 합

혼이라 불리우는 노년을 위해 조금씩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할

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도 궁금한데요. 무엇인가 공지해야만하

때입니다.

는 사항이 있기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본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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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꼭 알아둬야 할 야외활동 응급처치

본격적인 여름이다. 산과 바다 등 야외활등이 늘어나는 시기이다. 그만큼 생각하지 못한 위험에 노출되거나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나와 나의 가족을 위해 응급처치법을 숙지해 두면 구급요원이 도착하거나 병원으로 이동하기까지의 귀한 시간을 벌 수 있다.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첫 응급조치가 환자치료의 성공여부를 결정한다고 말한다. 근자에 심심찮게 듣게 되는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한 응급처치법을 소개한다. 글 이상룡 기자

응급처치란(應急處治)는 말 그대로 응급적으로 간단하게 치료하는 것 을 말한다.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자기 발생한 외상이나 질환에 대 해서 주로 발생한 장소, 또는 반송된 의료기관에서 최소한도의 치료 를 행하는 것을 말한다. 응급처치 후에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를 해야 만, 합병증과 후유증 등을 없애거나 줄일 수 있다. ▶ 찰과상 가장 흔한 응급외상이다. 넘어지거나 부딪쳐서 피부가 벗겨지면서 피 가 나고 쓰라린 통증을 느끼게 된다. 흙이나 풀 같은 이물질은 회복을 더디게 하고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니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이를 위 해 물로 상처를 씻어 내는 것이 가장 좋다. 이후 반창고 등으로 상처 부위를 보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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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절상 일반인이 골절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의심되면 무 조건 골절로 생각하고 손상부위를 가능한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다. 정도에 따라 부목을 대주어 고정하면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주위의 나무나 단단한 물체를 활용하면 되며, 종이박스나 신문지를 여러 겹 말아 사용해도 된다. ▶ 출혈상 날카로운 물체에 찔려 피가 날 경우 피의 성질을 살피자. 피의 색이 검 붉고 출혈 부위를 압박할 때 멎으면 정맥출혈이니 상처부위를 깨끗이 하자. 선홍색 피가 박동을 치면서 뿜어나오면 동맥 손상이므로 위급


상황이다. 상처를 낸 물체를 제거하고 수건이나 헝겊을 상처부위에 대 고 압박해 지혈을 시도하자. 상처 윗부분을 졸라 묶는 것은 상황을 악 화 시킬 수 있으니 가능한 시도하지 말자. ▶ 열상 피부가 찢어져서 생긴 상처를 말한다. 열상은 출혈이 많다. 열상의 정 확한 부위를 확인한 후 깨끗한 수건이나 헝겊, 거즈 등으로 덮고 손으 로 눌러서 지혈을 하자. 지혈제를 사용하면 상처 사이에 가루가 박혀 치료에 방해가 되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열상은 대부분 봉합을 해야 하니 바로 응급실을 찾아가야 한다. ▶ 열사병 즉시 911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이송 중 체온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니 환자의 옷을 벗기고 몸에 물을 뿌려 주거나 젖은 수건으로 몸을 닦아주자. 열사병은 더운 환경에 오래 노 출될 경우, 뇌의 체온 조절 기능이 장애를 일으키면서 발생한다. 몇 분 만에 의식을 잃게 되며, 일사병이라고도 한다.

알아두면 응급처치가 아닌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하임리히법‘

▶ 뱀에 물렸을 때

환자의 뒤에서 허리를 양팔로 감고 한쪽다리는 환자의 양다리 사이 에 둔다. 한손은 주먹 쥐어 환자의 배꼽과 명치 사이에 두고 다른 손 으로 감싸며 빠르게 세게 위로 밀쳐 올린다. 이물질이 밖으로 나오거 나 환자가 의식을 잃을 때까지 계속한다. 임산부나 비만일 경우 흉부 를 밀쳐 올린다.

물리면 2개의 독이빨 자국이 난다. 환자를 편안히 눕히고 상처부위를 씻어내고 상처의 윗부분 즉, 심장에 가까운 곳을 손가락 하나가 들어 갈 정도로 가볍게 묶어두고 도움을 청하자. 반드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상처부위로 칼로 째거나 입으로 빠는 것은 상처를 오히 려 나쁘게 할 수 있다. 움직이면 독이 빨리 퍼진다. ▶ 벌레에 물렸을 때 벌에 쏘였을 때는 즉시 벌침을 제거해야 한다. 호흡 곤란, 쇼크나 알레 르기 반응이 있다면 즉시 병원으로 이송하자. 벌레가 귀에 들어간 경 우 음식용 오일, 베이비 오일 등을 부어 떠오르게 해 제거하거나 알코 올을 부어 벌레를 죽인 후 제거하자. 불빛을 비추거나 면봉을 사용하 면 벌레가 자꾸 움직여 고막이나 외이의 손상을 가져온다.

기도가 이물질로 인해 막혔을 때 1) 어른의 경우:

2) 영아인 경우: 아이의 얼굴을 위로 향하도록 자신의 한쪽 팔 위에 올려놓고 손으로 는 아이의 머리를 받쳐준다. 다른 팔을 이용해 아이의 턱을 잡고 아이 의 얼굴이 아래를 향하도록 뒤집는다. 아이가 한팔 위에 엎드려 있는 형상으로 만든 후 손바닥으로 아이의 어깨뼈 사이 등 부분을 5회 정도 두드린다. 다시 다른 팔로 아이를 옮긴다. 아이가 한팔 위에 누운 형상 이 되고 얼굴은 위를 향한다. 양쪽 젖꼭지 선의 한손가락 밑에 검지와 중지를 대고 5회정도 밀쳐 올린다. 입안에 이물질이 확인되면 제거하 고 안되면 다시 반복한다.

▶ 해파리에 쏘였을 때 보통 통증과 피부발진 정도에 그치지만 혈압저하, 호흡곤란 등의 증상 이 보일 경우 즉시 병원으로 이송하자. 쏘인 부위를 바닷물로 씻어내 고 촉수를 빼내자. 민간요법으로 알려진 식초를 상처에 바르는 것은 절대 금기이다. 종류에 따라 식초가 좋은 치료제가 되지만 일반인이 상처를 보고 해파리 종류를 구분한다는 것은 실상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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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이야기

8월의 탄생석, 페리도트

글 이미란 기자

이 달에는 부부의 행복, 친구와의 화합, 지혜, 성실, 덕망을 상징하는 8월의 탄생석 페리도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페리도트는 황록색의 투명한 아름다움 을 은은하게 뽐내는 보석으로 태양의 보석이라고도 불리웁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때때로 운석에서 발견되기도 하는데 운석

페리도트는 감람석이라고도 불리며 이는 감람나무에서 유래되

이 지상으로 떨어질 때 대 폭발이 일어나면서 생성되기에 우주로

었습니다. 아시아 열대지방의 산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록수

부터 받은 선물이라고 생각해 왔으며, 그 은은한 빛은 많은 사람

로서 나무의 색이나 기름의 색이 황록색으로서 황록색의 색감

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이 투명함이 밤의 달빛 아래서는 에

을 가진 페리도트와 유사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영어

메랄드와 같은 녹색을 띤다고 하여 이브닝에메랄드라는 아름다

로 Olivin이라 부르며. 옛날 이집트 사람들은태양의 돌 토파즈와

운 별칭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말로는 감람석이라도 부르는데

같다고 하여 Topazo라고도 불렀습니다. 페리도트를 고대인들은

이 보석은 사도닉스 Sardonyx, 즉 붉은색 줄무늬 마노와함께 8

악마를 쫓고 어두운 색상을 밝히는 보석이라고 여겼으며 태양이

월의 탄생석으로 용암을 만드는 광물의 하나인 철에 의해 색이

인간에게 보내 준 귀한 돌이라 인식하고 이것을 장신구로 착용을

나타나며 사방정계의 결정계를 이루고있습니다. 주요산지는 홍

하고 있으면 질병과 상해를 피할 수 있고 몸에 지니면 공포와 악

해의 자바르 가드와 미얀마,하와이, 미국, 호주,브라질, 중국, 노

몽, 근심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또한 전쟁

르웨이입니다.

에 임하는 전사는 죽음의 공포에 대한 호신부로서,농공상인들은 재난이나 액운, 질병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받고 행운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부적과 같은 존재로서또 큰 병을 얻은 귀족들은 특별 한 효험을 가진 약재의 수단으로까지생각하여 거침없이 먹기까 지 했다고 전해집니다. 8월에 태어난 신부는 정직하며 차분하며 너그럽지만 화가 나면 상당히 냉정한 면을 보이는 다부진 성격의 소유자이며 겉으로는 대충 넘어가는 것 같아도 속으로는 맺고 끊는 게 분명하면서 완 벽함을 추구하는 성향이 있어서 꼼꼼한 면이 은근히 드러나 보 인다고 합니다. 8월 탄생석 페리도트와 여러분의 성격이 매치가 되시나요? 한 번 맺은 인연은 그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사람들속에 평범히 묻히기 보다는 그 빛나는 광채처럼 자신의 리더쉽을 발휘하기를 좋아하는 분들이 페리도트와 좋은 매치가 됩니다. 모든 것을 적 당히 넘어가기를 좋아하는 현대인들에게 페리토트와 같은 성격 을 가진 분들이 우리 주위에 많아 우리의 삶이 좀 더 정직하고 완 벽했으면 하고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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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Cooking Class David Choi

갱년기 장애 예방 및 치료하는 푸드 테라피

들깨 비지탕 맛있는 재료 토란 15g, 들깨가루 2큰술, 콩비지 30g, 표고버섯 5g, 두유 1컵, 간장 1큰술,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마늘 다진것 1 작은술, 파 2g, 참기름 약간 만들기 1. 토란은 껍질을 까서 제거한 다음 냄비에 소금과 식초를 약간 넣어 데친다 2. 냄비에 우유와 들깨가루 콩비지를 같이 넣고 약한 불로 끓인 다음 준비한 느타리 버섯을 얇게 찢어서 넣어준다 3. 마늘, 간장, 소금 후춧가루, 파를 넣어 익힌 다음 먹기전에

효능 : 갱년기 장애 때 나타나는 증상, 불면증을 치료해 주고 피로회복및 면역기능을 강화시켜주며 생체 주기 리 듬(Circudian Rhythms) 조절 및 세포파괴를 방지해 주 기도 한다. 또한 남성은 성기능이 향상되며 전립선 비대 증 치료에 도움이 되고 여성은 유방암 세포의 증식을 억 제(항암 작용) 시켜준다. 영양상식 : 갱년기 장애 때 나타나는 증상, 불면증을 치 료해 주고 피로회복및 면역기능을 강화시켜주며 생체 주 기 리듬(Circudian Rhythms) 조절 및 세포파괴를 방지 해 주기도 한다. 또한 남성은 성기능이 향상되며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도움이 되고 여성은 유방암 세포의 증식 을 억제(항암 작용) 시켜준다.

참기름으로 마무리 한다

양자의학으로 질병을 예방하는 건강솔루션 피로증후군과 활성산소 최근 노화에 대한 여러 이론들 가운데에 활성산소 와 산화 질

육류등을 섭취하다 보면 인체내에 늘어가는 콜레스테롤과 지

소가 주목 받고 있다. 즉 활성산소가 노화의 원인이 되고 모든

방질, 산화된 노폐물, 독소등으로인해서 몸이 더 악화될 여지

질병의 시작이 되는 것이다. 공해와 스트레스, 과음, 흡연, 과

가 있다. 현대 의학에서는 프리래디칼, 옥시겐 프리 래디칼 등

로 때문에 생긴 병들은 몸을 보하는 약이나 식품보다는 해독을

이 노화를 앞당긴다고 주장한다. 이 인자들은 활성산소인 대사

시켜주는 식품과 약물의 섭취가 필요하다. 피로증후군에 가까

물질로서 인자 자체로는 활동할 수가 없어서 계속 다른 인자들

운 인체를 우리는 몸이 허하다 하고 고단백, 고 칼로리의 각 종

을 끌어들여 결합한다. 특히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인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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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 테라피

데이빗 최 푸드 컬럼 리스트

갱년기 증상이 올때에는 여성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조울증을 없애주고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칼슘과 마그네슘, 비타민E가 풍부한 식품섭취가 필요하다

사과 시금치 야채 쥬스 맛있는 재료

4. 블랜더에 준비한 1~3을 넣고 크랜베리 쥬스를 더해 농도

사과 반쪽, 자두 1개, 오렌지 반쪽, 시금치 20g, 당근50g,

를 맞추어 블랜딩해준다

크랜베리 쥬스1컵 만들기 1. 사과, 오렌지, 자두, 당근을 베이킹 소다와 식초를 넣은 물에 세척하여 물기를 제거한 다음 사과와 오렌지는 껍질체로 먹기 좋게 자르고 당근도 껍질체 자른다 2. 자두는 반으로 잘라서 씨를 제거한다 3. 시금치는 볼에 물을 담고 소금을 약간 넣어 랩을 씌운 다 음 전자레인지에 1분정도 데친 후 얼음물에 담그어 색깔 변색

영양상식 : 크랜베리 쥬스의 효능 크랜베리는 안토시아닌(Anthocyanin)성분이 풍부해 노화 예 방에 효과가 있고 비타민E보다 산화방지 효과가 크다는연구가 보스턴 Tufts 대학의 노화에 대한 USVA 인체 건강 센터(USDA Human Nutrition Research Center on Aging)에서 발표한 바 있다. 크랜베리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의 하나인 시안 화물 -3- 갈락토시드(Cyanidin -3-, Galactoside)는 산화방지 효과가 비타민 E와 유사한 물질인 트롤록스(Trolox)의 두배라

을 방지한다

는 것이 증명되었다고 한다.

들 유익한 물질들이 프리래디칼이나 옥시겐 프리 래디칼에 연

력으로는 상처입은 세포의 자리를 완전하게 보수 해 주거나 대

속적으로 흡수하는데 이용된다. 이러한 과정들을 통하여 인체

체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인체의 자연 치유력과 외부의 능력

의 세포막 형성을 파괴하고 산화 물질이 인체에 축적되어 노화

(보충요법)으로 관리해야만 한다. 우리 인체에 독소가 발생 하

와 질병을 일으킨다고 한다. 한 연구에 의하면 우리 인체의 세

면 알러지나 아토피 증상등이 나타나게 되는데 항산화 효소들

포는 매일 만 번 이상의 외부 환경이나 인체에 흡수되는 식품

을 섭취하여 몸의 독소를 제거해 주고 항산화 식품을 통하여서

들을 통하여 세포가 파괴되기 때문에 새로 생성되는 세포의 능

어혈을 제거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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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신비의 땅 세도나

애리조나의 명소 세도나, 자신을 돌아보기를 원하는 이들이라면 이곳을 주목하자. 별보기와 명상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기에 평 소 자신을 얽매고 있던 환경에서 잠시 벗어나 나를 돌아 보는 시간 을 갖기에 너무나도 훌륭한 환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숙박전문 사이트 ‘부킹닷컴’이 지난 봄 이용자들을 대상 으로 ‘세계에서 가장 별보기 좋은 곳’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세도나가 3위로 선정됐다고 한다. 선정이유는 탁트인 하늘과 별보 기에 가장 적합한 위도와 경도에 위치하기 때문이란다. 전세계인 들이 1위로 꼽은 곳은 망원경 도움 없이 맨 눈으로 별을 관측하기 좋은 곳으로 유명한 칠레의 ‘산페드로 데아타카마’이고 산으로 둘 러 쌓여있고 구름이 낮아 별이 아주 가까이 보인다는 뉴질랜드 남 섬의 테카포 호수는 2위로 꼽혔다.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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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 가장 강력한 전기파장인 볼텍스(VORTEX)가 넘치는 신비의 땅 세도나는 ‘명상’을 즐기기 최고의 여행지이다. 명상가들의 말에 따르면 사람 이 깊은 명상상태에서 느끼는 뇌파인 세타파(θ wave)와 동일한 전기파장이 강력하게 분출되는 곳을 볼텍스(Vortex)라고 하는데 현재 지구상에는 21개의 볼텍스가 있다고 한다. 이 중 4개가 세도나 국립공원 내에 있다. 세도나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신성하게 여기고 병이 들면 찾아와 병을 고쳤다는 말이 전해질만큼 기(氣)가 충만한 곳이다. 글 이상룡 기자

■ 세도나

구불구불한 길가에 올곧게 뻗어 있는 나무들과 계곡이 이루는 절 경, 푸른 하늘과 붉은 바위들이 어우러진 절묘한 풍경은 입을 벌어

애리조나의 작은 도시인 세도나의 주민은 1만 5천명에 불과하지

지게 하고 자신도 모르게 카메라를 꺼내 들게 만든다.

만 휴식을 얻고자 이곳을 찾는 여행객은 연간 약 5백만 명에 이 른다.

세도나에 도착하면 “I-MAX 영화”부터 보는 것이 좋다. 여행이란

또한 이 땅의 신통한 치유력을 믿는 명상가, 영적 감동을 얻고자

아는 만큼 보이고 알면 여유가 생기게 마련이다. 편안한 여행을 하

하는 예술가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면서 이국적이고 독특한 문화

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니 영화로 도시를 익혀보자. 도시

를 이루고 있다.

를 둘러보면 낯선 맥도날드를 만날 수 있는데, ‘m’사인이 노란색 이 아닌 진녹색이다. 자연친화적인 이미지를 지켜내기 위해 모든

세도나 관광청에서 제공하는 안내책자의 첫머리에는 “세도나를 처

건물의 간판은 붉은색과 진녹색만 사용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음 찾는 이의 입에서 감탄사가 나오지 않는다면 다른 일을 하고 있 거나 잠을 자는 중일 것이다”란 문구가 나온다. 세도나에 이르는

애리조나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말로 ‘샘’이란 뜻이다. 사막과 바위 I ♥ SF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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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대부분인 애리조나의 ‘샘’은 바로 세도나를 가르키는 말이다.

[ 볼텍스 ]

이곳에는 물이 흐르고 물은 숲을 키워냈다. 나바호족, 야바파이족,

▶ 보인튼 캐년(Boynton Canyon)

아파치족 등의 원주민들이 이곳 주변에 주거지를 마련하고 살았지 만 백인들에 의해 그랜드캐년 등지로 내몰렸다.

낮에는 금빛, 저녁엔 붉은 빛으로 물드는 장엄한 바위로 유명한 보 인톤 계곡은 제법 긴 산책 코스를 가지고 있다. 세도나에서 가장

원주민이 떠난 신성한 땅에 백인들은 세도나란 이름을 붙였다. 세

신성한 장소로 꼽히는 이곳의 입구에는 ‘카치나의 여인’이라는 바

도나는 1901년 세도나 우체국 설립승인을 받아낸 쉬네블리의 아

위가 있다. 이 바위 앞에서 명상을 하면 지구의 영혼을 만날 수 있

내 이름이다. 처음엔 쉬네블리라 이름 붙였으나 부르기 힘들다는

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며, 아메리칸 원주민은 이 곳을 들어가

이유로 1년 만에 아내의 이름으로 바꾸었다는 재미난 일화가 있

기 전에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입구를 지나면 두 갈래 길로 나뉘

다.

는데 왼쪽으로 가면 숲을 지나 보인톤으로 이르는 약 3시간 정도 의 산책 코스로 이어지고 오른쪽으로 가면 짧지만 아름다운 붉은

그랜드캐년 사우스림에서 약 2시간 거리에 있으며 시와 관광청 홈페이지(http://city.sedona.net,

http://www.visitsedona.

com) 에서 자세한 관광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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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 감상 할 수 있는 30여분이 소요되는 산책코스로 이어진다.


▶ 커디드럴 락(Cathedral Rock)

▶ 에어포트 메사(Airport Mesa)

대성당 바위라 불리는 이곳은 경치가 아름다워 이 지역을 담은 사

대성당 바위가 세도나 일대를 조망하기 좋다면 이곳은 세도나 도

진 속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장소이며 수많은 서부영화의 배경이

시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최고의 명소이다. 나즈막한 언덕에

된 장소이기도 하다.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대성당 바위는 언

위치한 에어포트 메사에 오르면 세도나 도시 전체는 물론 병풍처

뜻 보면 고딕양식의 건축물을 떠올리게 하는 거대한 바위산이다.

럼 펼쳐진 여러 붉은 바위들을 볼 수 있다. 유명 만화 주인공인 스

세도나 일대를 한눈에 보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누피가 누워 있는 모습과 같다하여 이름 붙여진 ‘스누피 바위’, 커

▶ 벨락(Bell Rock) 4개의 볼텍스 중 가장 강한 볼텍스를 뿜어내는 곳이 벨락이다. 정 면에서 보면 거대한 벨(Bell)처럼 보인다. 앞쪽은 가팔라서 사람이 접근할 수는 없으나 뒤로 돌아가면 산책 코스가 마련되어 있기에

피포트처럼 생긴 ‘커피 팟 바위’, ‘굴뚝바위’ 등 세도나의 유명한 바 위들을 찾아보는 것도 큰 재미가 된다. 에어포트 메사는 일출과 일 몰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저물어가는 해 와 붉은 산, 불게 물든 구름이 연출하는 숨막히는 일몰은 한번 보 면 평생을 두고 잊기 힘든 장경이다.

비교적 쉽게 정상 가까이 오를 수 있다. 굳이 암벽을 타고 정상까 지 오르지 않아도 일반인들도 지구의 기운을 느낄 수 있으니 암벽 을 타는 모험은 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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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캘리포니아 최고의 와인을 만들어 낸 루이스 그레이스 와이너리 캔디스 박 와인 유통업계 종사 캘리포니아 와인과 와이너리 투어 전문가 와인시음 온라인 클럽 운영자 미주 중앙일보 블로그 연속 4년 베스트 블로거

캘리포니아 스테이트 페어 와인 컴퍼티션 (California State Fair Wine Competition)은 북미에서 가장 오래되 고 명망있는 와인 경연대회인데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와 이너리들이 출품하는 와인들이 심사대상이다. 1855년 에 첫 대회가 열린 후 지난 160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데 매년 여름 새크라멘토에서 열리는 캘리포니아 대축제인 캘리포니아 스테이트 페어 (California State Fair)의 대 표적인 경연대회이기도 하다. 금년에는 이 대회에서 새 크라멘토 인근에 자리한 애플 힐 (Apple Hill) 지역의 루 이스 그레이스 와이너리 (Lewis Grace Winery)가 출품 한 와인이 캘리포니아의 최고 레드 와인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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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SF Journal


애플 힐 (Apple Hill)은 새크라멘토에서 동쪽으로 약 45분 거리

net Sauvignon) 상 또한 수상했으니 이번 대회를 통해 대번에 주목 받

에 위치한 시골 마을들 플라서빌 (Placerville)과 카미노 (Cami-

는 와이너리로 급부상했다.

no)에 형성된 캘리포니아 최대 규모의 사과 과수원 밀집지역이 다. 30 평방마일 크기의 애플 힐은 50번 프리웨이 바로 북쪽에

미국 독립전쟁의 참전용사인 루이스 그레이스 (Lewis Grace)의 애국

자리하고 있는데 시에라-네바다 산맥 기슭이기에 경관이 뛰어나

정신을 기린다는 뜻에서 루이스 그레이스 패이트리엇으로 상표를 이름

다. 엘도라도 카운티 (El Dorado County)에 속한 애플 힐은 페

지은 이 와이너리는 16 종류의 품종 와인과 네 종류의 블렌디드 와인

어 플레이 (Fair Play)와 더불어 이 카운티의 주요 와인 생산지이

을 만들어내는데 그중에서 금년에 캘리포니아의 최고 레드 와인으로 선

기도 한데 열 군데가 넘는 와이너리에서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

정된 2012년 템프라니요 (Tempranillo, $30 달러)를 추천한다. 스페

기며 여러 종류의 와인을 맛볼 수 있다. 루이스 그레이스 와이

인 품종인 템프라니요의 전통적인 진한 자주빛 색깔이 눈에 띄고 초콜

너리는 애플 힐을 가로지르는 칼슨 로드 (Carson Road) 선상

렛 맛과 약간 매콤한 맛이 조화스럽게 어우러져 입안에 긴 여운을 남긴

에 자리하고 있는데 사과 과수원들이 몰려있는 애플 힐의 중심

다. 수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운영되는 시음장 (tasting room)외에 넓게

부에 속해있다.

펼쳐진 포도밭을 마주보는 정원 그리고 피크닠을 할 수 있는 패티오가 있는데 자세한 방문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http://

루이스 그레이스 와이너리는 루이스 그레이스 패이트리엇 와인

gracepatriotwines.com/

(Lewis Grace Patriot Wines) 이라는 상표 아래 장인 정신으로 와인을 만들어내는 소규모 와이너리인데 그레이스 가족이 와인 메이킹부터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직접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꾸준히 수준 높은 와인을 만들어오다가 스페인 품종인 템프라니 요 (Tempranillo)로 금년에 캘리포니아의 베스트 레드와인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금년의 최고 캐버네 소비뇽 (Ca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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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쉼터

문화 대사

수필가 에스터 최

미국 땅에 살다 보니 나에게 이런 날도 있네요. 이번 여름에 제가 아주 멋진 곳에서 매우 특별한 여름휴가를 즐기고 왔음을 말씀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그것도 완전 공짜로요. 자초지정을 털어 놓자면 친구 잘 만난 덕에 말 그대로 아방궁에서 왕비 같은 대접을 받으며 신선놀음을 즐길 수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일년 전 한 여름의 뜨거운 폭염이 늦은 저녁까지 식지 않았던 그날,

한국인이 아니겠는지 요. 곧 소심한 마음을 고쳐먹고 생각을 바꾸어

나는 시원한 바람을 기대하며 어스름한 공원을 산책하러 나갔습니다.

말이 통하든 안 통하든 언어에 적극성을 띠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그런데 공원 모퉁이에서 어떤 할머니가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주저

휴양지에서 살 수 있는 길이었습니다. 김치와 된장찌개도 아닌 느끼한

앉아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한 눈에도 긴급한 상황으로 판단되어

치즈와 버터 바른 빵들을 주식으로 먹으며 눈 뜨면 모든 일상을 영어로

떨림과 두려움으로 어떻게 도와드릴지를 물었습니다. 스테파니라고

시작해야 하는 고된 훈련을 감수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일이 마음먹기

이름을 밝힌 노 할머니는 먼저 물을 필요로 했고 병원이 아닌 본인의

달렸다더니 아, 글쎄 어느 순간 꽉 막혀있던 귀가 뚫리고 벙어리였던

집으로 데려다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 어르신은 애지 중지 아끼던

입이 빵 터지고 있음이 깨달아졌습니다. 신기할 만큼 자신이 붙은 나는

당신의 강아지와 산책을 나왔다가 강아지의 목 끈이 풀어지는 바람에

목숨처럼 여기던 품위는 내던지고 평소 아줌마다운 기질의 수다로

녀석이 어디론가 달아났다고 말했습니다. 구 십 도가 넘는 찜통 더위에

가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입담이 되었습니다.

강아지를 찾기 위해 오랜 시간 그 고생을 하셨으니 변을 당하지 않은 것만도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연일 핫뉴스로 다루고 있는 한국에서의 메르스에 대한 염려와 남한의 눈부신 발전과 상반된 북한의 암울한 현실, 그리고 거북선을

다음 날 아침 일찍 걱정이 된 나는 밤사이 안부를 확인하고자 할머니의

만들어 나라를 지키신 이순신 장군과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님,

집을 방문했습니다. 근간에 남편을 먼저 하늘나라에 보냈노라고

경복궁의 유례와 한국의 민속촌과 경주에 있는 유적지까지

사연을 털어 놓은 할머니는 큰 집에 강아지 마저 없으니 너무 외롭다며

우리나라의 역사를 궁금해 하는 모든 질문들에 대해 온 몸으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그냥 돌아설 수가

아주 리얼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또한 혹시 필요할지도 몰라서

없어서 나는 강아지 사진을 달라고 하여 수십 장을 크게 확대한 뒤

챙겨간 카드게임인 화투와 윷놀이 등으로 한국의 문화를 정열적으로

녀석이 갈만 한 곳을 추적하여 벽에 부치고 다녔습니다. 한 장 한 장

가르쳤습니다. 게다가 식탁에 대한 관습도 확실하게 바꾸어 놓았는데

광고지마다 제발 꼭 찾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았지요. 4일 후

예절 바른 한국인은 어르신이 먼저 수저를 들고 나야 나머지 가족들이

거짓말 같은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강아지를 찾고 있다는 벽보를

밥을 먹는다는 것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집 안에서 들어오면

마이클 이라는 사람이 보았고 길을 잃어 헤매고 있던 강아지를 데려와

반드시 신발을 벗고 생활한다는 청결함을 강조했더니 모두들 머리를

성심껏 돌보고 있던 그는 곧 바로 달려와 할머니 품에 강아지를 안겨

끄덕이며 맨발로 다니는 이변이 생겼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그들의

준 것입니다. 아! 그 날의 감동이 떠오를 때면 나는 지금도 가슴이

얼굴색만 보고 깨끗한 줄 알았는데 함께 해보니 그들보다 우리가 백

쿵쾅거립니다. 이후에 그녀와 나는 엄마와 딸 같은 친구 사이가 되어

번 청결한 바른 생활방식으로 살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특히

종종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즉시 맨 입에 독한 커피를 마셔대는 당신네들과는 달리 옛적 우리의 선남 선녀들은 물을 담은 바가지에 버들잎까지 띄워

그런데 얼마 전 그 분이 나를 초대했습니다. 년 중 행사로 각지에

후후 불어 마시도록 했던 아름다운 일화도 들려주었습니다. 곧 물이

흩어져 살고 있는 당신의 자녀들과 손자 손녀들을 불러 모아 휴가를

아닌 마음을 마시는 깊음까지 전달하자 우리의 민족의 숨은 매력에

지내는데 나도 함께 동행해 줄 것을 간청한 것입니다. 몇 날을 고민하던

반한 가족들은 계속 어메이징과 원더풀을 외쳤습니다. 어쨌든 매일

끝에 심히 부담스럽지만 이 참에 짜릿한 모험도 괜찮겠다 싶어

아침 커피 대신 깨끗한 생수를 마시면 한국여인들처럼 나이가 들어도

상기된 얼굴로 하와이로 가는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그곳에

탱글탱글한 피부를 유지한다고 자랑했습니다. 사실은 은근히 나를

도착하자마자 나의 무능함에 자존심이 내려 앉았습니다. 예상은

두고 한 말이지만 요.

했지만 스물 다섯 명 가족들의 눈이 일제히 나를 주목하고 있다는 것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한 것이지요. 삶의 현장에서 갈고 닦은 내

어느 덧 눈 깜짝할 사이 7박 8일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공항에서 각기

영어 실력은 고작 한 시간짜리 대화 수준인데 일주일이나 되는 길고 긴

집으로 향하던 날 아침, 혀 꼬부라진 소리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을 어떻게 버틸지 상상만해도 머리가 지근지근 아팠습니다. 결국

라는 한국말을 연습하며 호탕하게 웃던 그들이 참으로 고맙고

함께한 저녁 식사 시간에 코피가 터지면서 이제 와서 어쩌지도 못하는

기특합니다.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에멀랜드 빛 물결 속으로 스노클링

후회스런 슬픔이 들통나고 말았습니다.

하면서 놀았던 바다왕궁의 거북이와 문어가 못내 그리워지면서 입가에 훈훈한 미소가 번집니다. 그리고 한국문화대사의 수행을 완수한 어깨

그러나 내가 누굽니까? 매운 고추장의 저력으로 다져진 당당한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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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무궁화 꽃이 활짝 핀 것 같아 또 다시 흐뭇해집니다.


Since 1998

I â&#x2122;Ľ SF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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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여름에 조심해야 하는 질병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름방학인 만큼 아이들은 한없이 즐거움을 만끽하지만 그 즐거움을 망치 는 ‘함정’ 또한 도사리고 있다. 여름에 특히 기승을 부리며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3대 여름질병에 대해서 알아본다. 건강한 여름을 위하여 꼭 알아두자. 글 이미란 기자

외이도염 급성 외이도염은 Swim Ear라고도 불린다. 잦은 수영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귀 안의 기관중 하나인 외이도에 전반 적인 세균성 감염이 진행되는 것으로 아열대성의 습한 기후에서 자주 나타나기도 한다. 이어폰이나 보청기를 사용하다가 걸리는 경 우도 있다. 특히 면역이 저하상태인 경우에 자주 발병한다. 외이도염의 증상은 가려움중과 이충만감(귀가 꽉찬 느낌), 청력감소 등이 있으며 수개월 또는 수년간 약한 정도의 감염과 염증이 외 이도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만성 외이도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 습한 환경에 자주 나타나므로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귀를 건조하게 하는 것이다. 증상의 정도에 따라서 적절한 약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만성 외이도염의 경우에는 항생제와 스테로이드가 포함된 귀 외용제를 사용하여 염증을 완화시킨다. 드물게 수술적 치료를 행하는 경우도 있다. 외이도염의 기본적인 에방법으로는 피부에 과도한 자극을 가하지 않는 것이 있다. 면봉, 종이, 귀이개 등을 사용하지 않고 수영을 자주 한다면 귀마개를 사용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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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염

결막염

중이염은 귀 안에 중이강 내에 일어나는 모든 염증성 변화를 총

결막은 눈을 외부에서 감싸고 있는 조직인데 이 기관에 염증이

칭하는 것이다. 중이염은 여러 가지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

생기는 것이 결막염이다. 결막염은 원인에 따라서 감염성과 비

해서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미생물

감염성으로 나뉠 수 있는데 세균, 바이러스, 진균 등의 여러 가

에 의한 감염이 가장 중요한 원인 요소다.

지 병원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것이 감염성 결막염이다. 비감

여름에는 특히 중이염이 급증하는데 물놀이가 중이염 발병에

염성 결막염은 외부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발생하는

중요한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기도 한다. 물놀이 후 2~3일 안

알레르기성 결막염과 같이 비감염성 요인에 의해서 발생한다.

에 귀에 통증이 있거나 진물과 함께 가려움증, 청력 감소 등의

여름철에 기승을 부리는 것은 감염성이다. 여름에 더욱 유행을

증상이 있다면 외이도염을 의심해봐야 하는데 이 떄 가렵다고

타고 전염성이 대단히 강하기 때문이다. 통증과 이물감, 눈곱,

귀를 계속 파면 염증이 악화되고 염증이 고막을 뚫고 들어가서

눈물,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보인다. 눈이 충혈되기도 한다.

중이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외이도염의 조기치

세균성 결막염은 비교적 치료가 쉬운데 적절한 항생제 성분의

료가 중이염의 예방도 된다고 할 수 있다.

안약을 눈에 넣어 치료할 수 있다. 간혹 만성 결막염으로 이행

세균검사를 통해 만성 중이염의 원인균을 규명하는 것은 적절

하는 경우도 있다. 바이러스성 결막염은 특별한 치료 방법이

한 항생제를 선택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다. 최근 항생제의

없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적으로 낫게 된다. 일반적으로

남용과 더불어 새로운 내성균이 증가하면서 세균, 감염의 양상

자연치유에 소요되는 기간은 2주정도다. 결막염을 매우 심하

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원인균에 대한 세균학적 검사

게 앓을 경우는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눈꺼풀이 부어 오르기도

와 항생제에 대한 감수성 검사를 통해서 항생제를 정확하게 선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적극적인 안과치료가 필요하다.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에 더러운 손으로 눈을 만지지 않고 눈을 만진 후에 손을

한방에서는 항생제를 투여하기 보다는 만성화를 막고 면역력

깨끗이 씻는 등의 철저한 개인위생 지키기로 쉽게 예방할 수

을 높여주어 세포재생을 촉진시키는 한방요법을 시행하기도 한

있다. 렌즈를 낀 채로 수영을 하거나 눈병이 유행할 시기에 수

다. 한약을 복용함으로서 신체 내 저항력을 증강시키는 것이다.

영장 등에 가는 것도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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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댓가를 지불하라 박성보 편집국장 샌프란시스코 저널

얼마전 몬트레이 한인회관의 개관식에 다녀왔다. 자체 한인회관을

도 협조 안하면서, 돈도 한 푼 안 내면서 불만만 표출하는 사람들이

바라는 지역한인들의 오랜 숙원이 41년만에 이뤄지는 감격적인 순

있다. 결정적일 때 나몰라라 빠지고 생색낼 때는 얼굴을 내미는 분

간이었다. 실리콘밸리지역 집 한채 값도 안되는 건물 하나 구입하며

들도 여럿 보았다.

웬 호들갑이냐고 치부할 수도 있다. 하지만 2세들에게 한글교육을

2세들에게 정체성을 심어주고 한국어를 가르쳐 소통을 이어가자고,

제대도 시킬 공간 하나 없어 떠돌아 다녀본 경험이나, 한인들이 모

한국문화를 주류사회에 전파하여 한민족의 우월성과 존재감을 갖

여 행사할 변변한 장소가 없어 매번 식당에 모여 애국가 부르던 일

자고, 자체 한인문화센터를 건립해 노인복지와 한인들 단합에 힘쓰

을 생각한다면, 지역의 자체 한인회관을 가진다는 것은 상징적으로

자고, 소위 한인단체장이란 완장 찬 분들은 침튀기며 연설을 한다.

도 자부심을 가질 만 하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책 한권 안 사주고, 성금도 당연히 안 내고, 간혹

이번 몬트레이 한인회관의 건립과정을 지켜보며 많은 사람들의 희

몇 백달러 내고는 신문에 이름 내달라고 전화가 온다.

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음을 알게됐다. 한국정부의 지원금

요즘 강아지 한 마리를 키우다보니 재미가 쏠쏠하다. 키워본 사람

이 큰 힘이 되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수십년간 한인회관을 세워야 한

은 알듯이 병원 데리고 다니고 산책시키고 배설물을 치우는 등 꽤

다는 취지로 한푼 두푼 성금을 모아왔고, 결정적으로 현 한인회장

일이 많다. 그렇더라도 자식 키우는 심정으로 그 댓가를 기꺼이 지

을 비롯한 몇몇 인사들이 개인대출을 받아가며 수 만달러씩을 내놓

불한다.

으면서 성사가 되었다.

어떤 사람이 매일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복권 맞아서 부자되게 해달라고..

한인사회 여러 단체들의 행사에 찾아다니면서 느끼는 것은, 일은 하

그러던 어느날,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얘야. 제발 복권이라도

는 사람만 하고 돈도 내는 사람만 내더라는 것이다. 그런데도 꼭 일

사놓고 맞게해달라고 말하거라”

본 SF저널은 독자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한인타운과 원거리에 거주하는 독자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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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e Suh is specialized in Luxury Real Estate Atherton, Menlo Park, Palo Alto, Los Altos Hills, Los Altos, Saratoga Extensive Local Knowledge National Exposure Global Reach Networks Internet Marketing Genius Client Oriented Service Irene Suh : CEO & Broker at Elim Investment Company

Experiences :

Sr. Manager, Oracle Corp. Mgr, Price Waterhouse & Coopers. Broker Ass. Coldwell Banker-Palo Alto TV News Anchor. Author, Ass. Professor

Educations :

B.S., Ewha Univ M.s. KAIST MBA, Korea Univ LDA. Pacific Law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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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8월15일 그날의 함성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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