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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서정홍 < 나는 못난이 > 념 이야기 한마당


저녁 7 시 30 분부터 9 시 30 분까지 진행되었답니다


방송분을 녹화해서 상영을 하는 것으로 출판기념회를


의 밴드라 감히 부르고 싶은 < 엉클밥 > 의 공연이 이


고구마 , 수제쿠키 , 포도 , 김밥 , 된장국 , 떡 , 식혜 , 과실주 이 모든 것들이 무농약 유기농 ! 역시 !


시 낭송이 이어지고 !

여기저기서 터지는 문학 감수성 !


청을 받아서 마흔 분만 모셨는데요 . 늦게 하신 분들에게는 죄송해요 .


서정홍 선생님을 모시고 책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


선생님은 순우리말과 입말을 살려서 을 쓰시는 것으로 유명하신데요 . 학교 , 중학교 교과서에도 품들이실려있기도 합니다 . 도 만들어져서 기있는 동요도 많으시구요 . 학계에서도 독특한 지점에서 시는 분이시지요 .


우리말 글쓰기 문학과 노동 운동 , 농촌운동을 병행하시며 합천으로 귀농하 셔서 공동체를 꾸려 살아가시는 서정홍 선 생님을 모시기 위해 참 많은 사람들이 전화를 했 답니다 .


가끔씩 저희는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 " 과연 이 일은 지속가능한 일이 될 수 있 가끔은 의문스럽고 , 절망스러울 때도 있지요 . 또 가끔은 " 망할 것 같아 ." 가 머리를 스칠 때도 있지요 . 또 가끔은 " 안 될것 같아 ." 가 슬금슬금 기어오르기도 하구요 .


선생님은 이런 저희를 지 않습니다 . 용히 그 길을 어떻게 인지 몸소 보여주시는 분이시지요 .

합니다


농부는 어렵고 힘든 일이 있 어도 민들레처럼 봄을 노래하는 사람이다 . 아무리 어려운 처지에서도 절 망하지 않고 나눌 줄 아는 사 람이다 . - 농부시 인 서정홍

서정홍출판기념이야기한마당  

2013년 9월 11일 농부시인 서정홍 <나는 못난이> 출판기념 이야기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