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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C M F 방 주 사 단 법 인

방주칼럼

선교사 기도편지

L A

C O R E E N N E

C O M M U N A U T E

한 국 불 어 권 선 교 회

NO.84

기도 포커스

D E S

M I S S I O N S

P O U R

선교회 이모저모

L A

F R A N C O P H O N I E


방주 칼럼

이몽식 목사 CCMF 대표

코로나 19 시대의 선교사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에 지구촌 곳곳에 하늘 길, 철길이 끊기고 여권은 휴지가 되어 이동이 제한되고 각종 모임이 사라지고 모든 질서는 맥없이 무너지며 움직이는 모든 것이 정지되고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이 되었다 이런 재난에 숨어버린 사람들 사이에서 이방인의 설움을 삼키고 움직일 수 없는 땅에서 나그네의 냉대를 몸으로 받아내고 바쁘게 걷던 길 멈추고 무릎 꿇어 주님의 뜻을 물으며 지금도 일하시는 주님과 함께 척박한 땅을 가슴으로 품고 눈물로 기도하는 사람들

코로나 19 이후 세상의 변화에 두려워하지 않고 모든 방법을 통하여 모든 자원을 동원하여 영혼 구원과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주님만을 의지하여 성령으로 새로운 일상과 창의적인 사역을 열어가는 선교사가 되게 하소서


선교사 기도편지

조항덕/구혜선 선교사 프랑스

CCMF방주 2 /3

평안하신지요? 저희가 이곳 마르세유에 온 지 벌써 10개월이 되었고 곧 체류증을 갱신해야 하는 시점이에요. 프랑스가 선진국이라고 하지만 모든 일들이 매우 비효율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정착하는데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일들이 있어요. 일을 빨리 처리하는 것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지만 요즘 같이 IT가 발달한 세상에서 속도는 바로 경쟁력인데 말이에요. Covid-19 여파로 프랑스는 3월 17일부터 격리 상태인데 5월 11일에 해제된다고 하네요. 그러나 교회 모임을 비롯하여 다수가 모이는 회동은 여전히 금지입니다. 이런 와중에도 저희는 그 어느 때보다 주님과 함께 함으로써 갖게 되는 기쁨과 감사로 은 혜 충만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지금까지 했던 활동을 간략히 보고 드리겠습니다. 1) 지난 2019년 하반기에는 Jean-Hugues 목사님이 운영하는 학교 ELIBR에서 이민자, 망명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초급 프랑스어 를 가르쳤습니다. 금년 3월에도 개강했는데 현재 격리 조치로 문을 닫은 상태입니다. 이곳은 망명신청자, 이민자, 난민들이 무 척 많습니다. 망명 신청하면 심사에 2년 걸리는데 이 기간 동안 이들은 방치 상태에 놓이기 때문에 이들에게 하나님을 알릴 수 있는 적기라고 합니다.

위 사진은 2019년 하반기에 ELIBR에서 초보 프랑스어를 가르쳤던 장면입니다.

2) 수요일 오후에는 이민자 집단 거주지 Air Bel에 Gerard Roseau 집사님이 세운 AIC기관에서 중학생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주로 수학 과목이며 가끔 영어를 가르치기도 합니다.

첫 번째 사진은 2019년 8월에 온누리교회 주관 예조(예수님이 좋아요) 기자단 23명이 왔을 때 Air Bel에서 야외 전도하던 장면 입니다. 두 번째 사진은 중학생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장면이며, 세 번째 사진에 나온 아이들이 처음에는 사진 찍는 것을 거부 했던 무슬림 아이들인데 이제는 서로 환하게 인사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3) AIC 기관장인 Gerard Roseau 집사님이 운영하는 기독서점 Equilivre에서 목요일 오후에 나가 도서 판매를 비롯한 서점 운영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기독서점은 수익이 전혀 나지 않고, 믿는 이들의 편의를 돕는 의미에서 모두 자원봉사자들


이 도와주고 있습니다.

4) 매월 둘째 금요일 저녁에는 마르세유에 있는 목사님들과 세계 각국에서 온 20~30명 선교사들의 연합기도회에 참석하여 기도로 동역하고 있습니다. 워낙 믿는 사람들이 적어 저희가 참석하는 것 자체가 다른 선교사님들에게 힘이 되고, 저희들 또 한 곳곳에서 일하고 계시는 주님을 볼 수 있어 격려받고 있습니다. 격리 상태 중에도 ZOOM을 활용하여 기도 모임을 갖고 있 습니다.

5) 제가 다니는 교회 성도와 노방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무슬림이 대부분인 이곳에서 예수님을 알리는 것이 쉽지 않음을 깨닫 습니다. (노방전도 중에 만난 어떤 부인은 자기 집으로 우리를 초대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분이었고, 저희 교회에 나 오기로 하였습니다.)

6) 격리 기간 중인 요즘 휴대전화를 통해 주일 예배, 수요 그룹 성경공부, 및 전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은 교회 성도 Anne-Claire와 구혜선 선교사가 F와 함께 성경 공부하는 장면인데, F는 이슬람에서 6개월 전에 개종한 초보 신자입니다. 둘째 사진은 주일 예배 장면인데 저와 함께 사역하는 Jean-Hugues 목사님 내외분이 보이네요. 세 번째 사진은 수요 저녁 그룹 성경공부 모임 장면인데, 위의 왼쪽은 시리아 출신 초보 신자이며 아래 왼쪽은 알제리 출신 이민자입니다.)

저희 기도제목을 보내드립니다. (1) 저희가 건강과 기쁨으로 마르세유를 더욱 사랑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할 수 있도록 (2) 현지에 있는 망명신청자, 이민자, 난민들에게 예수의 사랑이 전파되기를 (3) 사역하고 있는 Air Bel의 무슬림 자녀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마음 문을 열도록 (4) 한국에 남아 있는 딸(아라)과 가족(사위 표호석 + 서후, 준후), 그리고 아들(동기)의 믿음이 강건 해지고, 아들이 직장을 찾을 수 있기를 (5) 기도와 물질로 동역하는 후원교회와 후원자들에게 주님의 크신 은혜가 임하시길 Covid-19 사태를 보면서 인간의 연약함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 드리는 일 외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기도는 가장 강력한 후원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평안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선교사 기도편지

이성진/박은지 선교사 베냉

CCMF방주 4 /5

겨울이 없는 베냉에서 눈을 볼 수는 없지만 눈처럼 하얀 목화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월 하순경에 한국에서 단기팀이 베냉에 방문하여 북 쪽지역을 정탐할 때 목화를 보며 한국의 겨울 눈꽃을 회상했습니다. 단기팀의 베냉 방문 지난 1월 20일부터 열흘 동안 불어권선교회 대표 목사님이신 이몽식 목사님께서 섬기시는 ‘주 향한교회’에서 10명으로 구성된 단기팀이 베냉을 방문하였습니다. 부모님들과 자녀(중고등, 대 학생)들이 함께 아프리카의 선교현장을 경험하기 위해 방문하였습니다. 단기팀과 함께 북쪽 지역을 정탐하며 현지 교회와 신학교, 각 종족어로 성경을 번역하고 발행하고 있는 GBT성경 번역 선교회와 베냉 전역에 각 종족어 설교를 라디오로 송출하고 있는 방송국을 방문하였습니 다. 또한 주일에는 현지교회에서 ‘성경학교’를 열어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재미있는 레크리 에이션도 하였습니다. 이번에 방문했던 신학교는 서부아프리카 전역에 살고 있는 ‘풀라니 종족’의 신학교입니다. 풀라 니 종족은 주로 목축업을 하며 대부분 무슬림입니다. 종족 종교인 이슬람을 버리게 되면 가족과의 단절뿐 아니라 목숨의 위협도 감수해야 합니다. 하지만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만나게 된 이들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 우고 있습니다. 신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목회자가 되어서 다시 자신들의 종족에게 하나님 의 말씀을 들고 찾아가려고 합니다. 가족에게 버림을 받았기에 가진 것이 없습니다. 돈이 없어서 수업료를 제대로 지불할 수 없습니 다. 풀라니 종족으로 구성된 교회도 형편이 어렵기는 마찬가지여서 신학생들을 돕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모님들은 직접 천을 짜고 직조물을 만들어 팔면서 남편의 학업을 뒷바라 지 하고 가정의 생계를 돌보고 있습니다. 신학교도 형편이 어렵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오래 전에 외국인 선교사가 전기 발전기를 설치해 주었으 나 휘발유를 감당하기 어려워 전기가 끊긴지 오래입니다. 시멘트 벽에 페인트를 칠해서 칠판 으로 사용하고 있고 공부에 필요한 책과 노트를 갖는다는 것은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바른 성경 교육과 바른 신학을 가르쳐 줄 교수 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 자녀들의 공 부를 도와 줄 선생님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엇 보다 이들을 위한 여러분의 기도의 도움이 필요 합니다. 단기팀과 함께 성경학교를 하면서 고향 교회에서의 여름성경학교가 생각이 났습니다. 주일 학교 선생님들께서 며칠 밤을 세우며 만드셨던 찬양가사가 적힌 ‘괘도’, 성경이야기 그림 색칠하기, 선생님들께서 주셨던 풍선들…… 여기 베냉의 교회들을 보면서 70년대로 돌아 간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부두교의 우상숭배 현장을 보다 베냉에서 발생한 대표적인 우상숭배 종교인 부두교의 성지 ‘위다’ 지역에 있는 한 가정을 방 문했습니다. 이곳은 여러 가정이 함께 살고 있는 공동주택입니다. 이곳에서 부두교의 우상숭배 제단을 목격했습니다. 대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서자 제단이 보입니다. 뭔가를 태운 흔적이 있는데 자세히 보니 여


단기사역 보고

러 가지 쇳조각들과 톱니바퀴, 철제품들입니다. 이게 무엇인지 물어보니 철을 다루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철의 신’에게 동물을 잡아 죽인 후 피를 뿌리고 번제를 드리는 장소라고 합니다. 벽에는 동물의 피를 뿌리고 동물의 기름과 팜유를 뿌리고 태워서 검은 그을음이 끈적끈적하게 남아 있습니다. 방안으로 들어오니 충격적인 장소가 있습니다. 제사를 지내고 주술을 부리고 점을 치는 별도의 장소가 있습니다. 아픈 사람이 오면 치료를 위해 주술을 부리고 또 점을 치는 장소라고 합니다. 죽이고 싶을 정도로 누군가를 미워한다면 그 사람에게 저주를 걸기 위한 주술을 하기도 합니다. 외부인에게 함부로 보여주지 않는 공간이 있었는데 그곳도 마찬가지로 동물을 가지고 제사를 지내는 장소였습니다. 동물의 뼈와 가죽, 기름이 뒤엉켜 쌓여 있었습니다. 제단이 있는 곳에는 200명의 영혼이 머물고 있다고 집주인이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온갖 귀신들과 함께 뒤엉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부두교가 위다 지역뿐 아니라 베냉 전역에 퍼져 있습니다. 또한 부두교는 기독교를 포함 하여 베냉의 모든 종교에 깊이 뿌리 박혀 있습니다. 기복신앙이 투철한 베냉인들은 자신들에 게 이득이 될 만한 것을 찾아 다닙니다. 아침에는 교회, 오후에는 성당이나 모스크, 저녁에는 부두교. 복 준다는 곳을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베냉에서 부두교는 우상 숭배 종교가 아니라 민족의 종교이며 문화적인 요소로 여기고 있습니다. 베냉 정부는 매년 1월 10일을 ‘부두교 축제의 날’로 지정하여 1주일이 넘도록 베냉 전역에서 축 제를 개최합니다. 다양한 복장을 한 주술사들이 무당이 굿을 하듯이 춤을 추며 귀신을 부릅니 다. 외국인들이 이런 모습이 신기하고 재미있다는 듯이 구경하고 있습니다. 부두교 축제는 하나 의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도서번역 진행 상황 베냉에 오기 전에 번역을 마쳤던 노우호목사님의 ‘사실이면 증거가 있다’와 ‘악마의 이력서’ 등을 베냉인들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 번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루터가 성경 을 번역할 때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하기 위해 한 농부에게 찾아가 자 신이 번역한 것을 들려주며 이해 할 수 있는지 물어봤다고 합니다. 베냉인들에게 성경을 쉽고 빠르게, 바르게 가르치고 전하기 위해 중학교 교사이신 교회의 장 로님과 함께 번역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장로님은 오랫동안 미국인 선교사 부부와 함께 번역 작업을 하셨다고 합니다. 미국인 선교사 부부가 베냉을 떠나고 몇 달이 지나지 않아 저희를 만나게 되었고 다시 번역 작업을 돕게 되 어 감사하다고 고백합니다. 도서 번역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현지인 동역자와의 만남을 위해 계속 기도했었는데 하나님께서 너무나 귀한 분을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여호와 이레! 코로나19와 베냉 베냉도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지난 3월 16일 최초 감염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총 15명 의 감염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최초 확진자는 베냉의 북쪽에 있는 국가인 부르키나파소 출신의 외국인입니다. 외국인이며 어른이다 보니 베냉인들이 심각한 착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외국인들이 걸렸기 때문에 베냉인은 걸리지 않는다, 어른만 걸리는 병이다, 감염자와 신체적인 접촉이 있어야만 전염이 된다’는 등의 착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며 감염자가 늘어나고 베냉 사람들 중에서도 확진자가 발생되면서 생각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사람들이 자주 모이는 장소는 입구에서부터 손 세척 및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의 향기♥ 1. 의료시설이 열악한 선교지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부터 현지인들과 선교사 가족을 지켜 주소서. 2. 예배와 사역이 정상화 되고 예배 드리기 어려운 환경의 현지인들의 영혼과 마음을 위로하소서 3. 영적으로 체력적으로 더 충전하고 준비하여 모든 상황이 종료된 후 힘차게 사역할 수 있게 하소서. 4. 한국에 있는 가족들과 후원교회, 후원자들을 코로나19로부터 지켜 주소서.


기도 포커스

편집 / 최혜정 본부 선교사

CCMF방주 6 /7

코로나 19에 대한 상황과 대책 현재 지구촌은 어느 곳 하나 안전하다 할 곳이 없이 ‘코로나19’ 라 는 신종바이러스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습니 다. 처음에는 ‘기온이 올라가면 멈추겠지’, ‘면역력들이 생기면 멈추 겠지’, ‘치료제나 백신이 개발되면 씻은 듯 사라지겠지’ 라고 했던 기 대들이 이제는 허망하기만 할 따름입니다. 감사하게도 한국은 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의료의 혜택을 통해 큰 피해를 막으며 버텨내고 있 지만, 선교현장들에서는 열악한 환경과 여건 속에서 이렇다 할 대책 도 없이 큰 위협 앞에 고통 받고 있습니다. 사회의 시스템이 마비되 었고 사람들의 발이 묶였으며 당연히 선교사들의 사역도 위축되었 고 안전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의 능력이 보잘 것 없 어 보이는 상황에 세상 사람들은 무기력해지고 날로 스트레스가 쌓 여가지만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이때에 하나님의 뜻을 더욱 분별하 고 오직 전능자를 의지함이 우리의 유일한 소망임을 깨달아 엎드리 고 눈물 흘리며 부르짖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불어권 선교지의 처한 상황을 선교사님들로부터 현장 의 소식을 전달받아 함께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불어권 지역 확진자(사망자) 집계 (2020년 7월 1일 기준) 유럽 프랑스 162,936명 (사망 29,778) 북아프리카 모리타니아 4,149명 (사망 126) / 모로코 12,385명 (사망 225) / 알제리 13,571명 (사망 905) / 튀니지 1,172명 (사망 50) 아프리카 차드 866명 (사망 74) / 카메룬 12,592명 (사망 313) /토고 642명 (사 망 14) /부르키나파소 959명 (사망 53) 부르키나파소 959명 (사망 53) /마다가스카르 2,138명 (사망 20) /베냉 1,187명 (사망 19) /카 보베르데 1,165명 (사망 12) /감비아 47명 (사망 2) /세네갈 6,698명 (사망 108) /DR콩고 6,938명 (사망 166) /코트디부아르 9,101명 (사 망 66) /가봉 5,394명 (사망 42) 기니 5,351명 (사망 31) /중앙아프리 카공화국 3,613명 (사망 47) /콩고 1,245명 (사망 40) /르완다 1,001 명 (사망 2) / 니제르 1,075명 (사망 67) / 말리 2,173명 (사망 115) / 브룬디 170명 (사망 1) / 세이쉘 81명 / 모리셔스 340명 (사망 10) 기타지역 필리핀 36,438명 (사망 1,255) 유럽 프랑스 ... 조항덕 선교사 프랑스는 2020년 6월 11일 기준으로 확진자 155,136명, 사망자 29,319명을 기록하여 전 세계에서 확진자 수로는 12번째, 사망자 수 로는 5번째에 해당됩니다. 유럽에서는 영국과 이탈리아 다음으로 사망자가 많으며 확진자 대비 사망률은 18.9%로 세계에서 가장 높 습니다. 상황이 나아졌다고 하는 요즘에도 매일 평균 수 백 명의 확 진자와 수 십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17일부터 취해진 전국 봉쇄 정책은 5월 11일 일부 심각한 지역을 제외하고 1 차 해제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이동 거리를 100km 범위 이내로 제한 했다가 6월 2일 2차 조치로 거리 제한을 풀었고 식당, 카페를 비롯한 상업 활동이 재개되었습니다. 그러나 영화관이나 스포츠 센터 등 다 중 시설은 6월 22일에 해제되었습니다. 현재 교회 건물을 개방할 수는 있지만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는 위

생 관련 조치,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등과 같은 까다로운 제약 조건 들이 많고 이를 적용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이전과 같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모임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섬기고 있는 생명샘교회(Source de Vie)도 봉쇄 조치 이후에 zoom을 통해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6월 28일에는 야외 공간에서 성 도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자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성경 공부는 4명 이 조를 이루어 WhatsApp을 통한 화상 전화 연결로 일주일에 한 번 씩 하고 있습니다. 성도 중에서 길거리 전도 활동을 재개하자는 의 견도 있었지만 혹시라도 접촉한 사람과의 사이에서 바이러스로 인 한 폐해가 발생할까 걱정되어 자제해야 한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 졌습니다. 향후 대책에 대해 말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바이러스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는 한 사람들과의 신체적 접촉이 자유롭지 못해 잠정적 으로는 비대면 예배 및 성경공부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zoom을 통한 기도 모임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프랑스 지역 및 전 국 규모의 비대면 기도 모임들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변화는 앞으로 일정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개별 교회와 선교 활동에서도 이러한 새로운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 모색이 필요할 듯합니다. 중·서부 아프리카 차드 ... 양승훈 선교사 아프리카 대륙은 Covid-19 팬데믹의 마지막 영향을 받게 된 대륙입 니다. 그러나 그 어느 대륙보다 긴장하는 이유는 가장 낙후한 의료 체계와 의료시설 때문입니다. 특히 사하라 이남의 서부 아프리카는 국가 개발이나 의료 개발이 그 어느 지역보다 뒤쳐져 있어 고민이 많습니다. 정부는 대유행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공항 폐쇄 와 도시 간 이동 금지, 야간 통행 금지 등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연 장하고 있으나, 경제 위기 등 사회적 문제가 더 심각해지고 있어, 얼 마 전 1차 식료품 외 모든 상점과 시장, 식당 등의 폐쇄를 명했던 금 지 조치를 풀었고, 머지않은 장래에 공항과 이동 금지, 예배 모임 금 지 등에 대한 조치들을 조금씩 해제해 나갈 것이라 예상됩니다. 고 민은 이러한 해제 이후 또다시 2차 대유행이 시작되면 더 어려운 국 가적 위기 상황으로 내몰릴 위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정부의 더 선명하고 올바른 대처를 요구하는데, 때로 는 정치적, 경제적 이권 챙기기로 상황을 더욱 어렵게 할 수 있습니 다. 올 12월에 있을 총선은 이미 내년 4월로 연기가 되었고, 외부 지 원은 권력자들이 착복하고, 몇 몇 야당 유력인사들은 제거 되었다는 루머 등이 떠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모임을 할 수 없는 교회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선교 사들은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선교를 지속해야 할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깊이 고민해야 할 문제는 어떻게 지역교회들이 소속 성도들의 소규모 예배, 가정교회와 조화를 이루어 교회의 지속성을 유지할 것인가? 소그룹에 대한 지도력과 리더십을 어떻게 갖추어 갈 것인가? 교회의 운영은 어떻게 이루어지게 할 것인가? 등 참으로 많은 변화를 현지 교회에 요구합니다. 아직 인터넷 등 기본 베이스가 전혀 마련되어 있지 않은 차드에서 격리나 모임 금지 등이 지속될 때, 어떤 방법으로 접촉할 것인가? 인터넷 환경이 아니라면 라디오나 USB 등을 통한 사역의 확대 등 은 어떻게 가능할 것인가? 학교 교육, 교회 교육 등은 소그룹 비디오 등으로 어떻게 가능하게 할 것인가 등의 사역적 고민을 안게 됩니


다. 이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들을 준비하고, 전염병 예방 수 칙 교육 등을 통한 복음의 접촉점을 만들고, 인터넷 환경을 대비한 교육 등이 새로운 사역으로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선교현장에서는 Covid-19가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 시프트를 요구하고 있음은 분명 합니다. 중·서부 아프리카 베냉 ... 최성우 선교사 베냉에서는 초기에 별로 큰 경각심이 없이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국경을 통제하고 항공노선을 통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 기도 하고 특정 항공기의 승객을 호텔에 일정기간 격리 시키는 등의 조치들을 취했습니다.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주변국들보다 매 우 적은 감염자가 보고되던 상황이었는데, 지금은 삼백 명에서 오백 명까지 확진자가 갑자기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코로나 시작 약 한달 반 정도 후에 학교를 다시 열어 졸업시험을 앞둔 학생들부터 시작해서 고학년만 학교를 다니게 했습니다. 7월이 되면 각 학교 학 생들은 졸업시험 등을 보게 되고, 이 시험 이후에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까지 모두 학교에 가서 시험을 보고 올해의 학기를 마무리 한 다고 합니다. 통제했던 국내도로들도 현재는 문제없이 통행하고 있 습니다. 하지만 차량 탑승자의 숫자나 길거리에 다니는 사람들의 마 스크 착용에 대한 통제는 계속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교회의 집회를 하지 못 한다는 것과 노동자들의 생 계가 점점 힘들어진다는 것입니다. 대중교통의 가격이 상승했고, 영 업이 제한을 받고 있으며 교통통제로 인한 업무의 제한이 있으며 물 가도 조금 올랐습니다. 지금도 그 통제가 계속되고는 있지만 사람들 의 경계심도 많이 느슨해져 가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면서 개인의 신앙이 점검되고 있고, 의미 없이 출석하던 교인들 의 영성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도시에서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SNS 를 통해서 말씀도 나누고 소식도 주고받고 있지만 그 외의 성도들은 그러한 기회를 갖고 있지 못 합니다. 목회자들의 생활이 경제적으로 도 많이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6월 첫 주부터 다시 교회의 예 배를 시작해서 작은 교회들은 평소대로, 그리고 큰 교회들은 예배시 간을 나누어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이 시기에 한국 교회의 후원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가정을 찾아 다니며 쌀을 나누어주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부담이 되긴 하지만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각 가정을 방문하면서 나 누어주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생계유지가 어렵던 가난한 가정들, 사례 를 받지 못해 월세에 끼니걱정까지 해야 했던 목사님들에게 쌀을 사 다가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저는 또한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면서 학사 사역을 했었는데, 코로나사태로 학교가 문을 닫으며 아이들을 집으로 돌려보냈는데 이제는 아이들을 다시 불러오려고 합니다. 만약 코로나 때문에 아무도 가지 않고 말씀이 전해지지 않는다면, 그냥 계속 상황이 좋아지기만을 기다리기만 한다면 선교지에는 어 떤 결과가 생겨날까? 사실 이 상황에서 선교사역을 어떻게 해야 할지는 각 선교사의 판단 에 따라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때에 하나님께서는 나 에게 무엇을 원하실까? 생각해본다면 그 답도 각자에게 주님께서 말씀해 주실 것 같습니다. 중·서부 아프리카 카메룬 ...강창석 선교사 카메룬 교통부 장관은 국경 재개방을 검토 중이라고 발표하였습니 다. 3월부터 6월 18일까지 항공노선이 중단되었으나 최근 에어프랑 스는 자국민을 특별기로 수송 중이며 외국인들도 이 기회에 프랑스 를 거쳐 자국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7월부터는 다른 항공사들도 점차적으로 항공기를 운항할 예정입니다. 지난 3월 17일 대통령 담화 이후에 보건부와 각부 장관들이 코비드 예방과 방역에 힘쓰게 되었고 대대적인 캠페인도 벌였습니다. 그러

나 초기 20~30명이었던 숫자가 지난 3개월 동안 10,000명에 육박하 였고 진단키트의 부족과 조사의 미흡함을 감안하면 더 많은 숫자가 감염되었고 전국적으로 확산되었으리라 보입니다. 그러나 의외로 사망자 숫자는 적음을 보고 대다수 국민들이 방심을 하고 있습니다. 유럽이나 중국이 점차 안정되어가자 여기에서도 멈추고 있는 것으 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더 많은 전염이 진행 중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한 달간의 봉쇄조치를 실시한 이후 경제난 으로 인해 야간 통금해제 이후 술집과 식당을 통한 감염이 많이 일 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각종 미디어들이 앞 다투어 방송을 하고, 연일 예방을 교육하고, 휴 교와 국경, 공항폐쇄 등을 하여도 국민들의 손 씻기와 거리두기는 그 렇게 잘 진행되지 않습니다. 또한 아프리카 특유의 정서로 장례식과 결혼식 등에 많은 사람들이 참석을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열이 나고 기침을 하면 병원이 아닌 집에서 민간요법을 하고 있습니다. 부족중심의 장례문화가 있어서 코비드 사망자의 시신도 가족들이 몰 래 고향으로 이장하는 일들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의 부주의 로 의료진들이 감염되고, 확진자가 엉뚱한 말라리아 판정을 받고 사 망하기도 합니다. 확진 사망자의 시신은 정부에서 처리해야 하지만 힘있는 사람들은 이런 일로 공무원들과 싸우는 일도 빈번합니다. 정부에서는 방역과 병원시설을 확충한다고 공언하고 있으나 대부 분의 국민들이 검사를 받지 못하고 집으로 돌려 보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담전화도 통화가 거의 불가능하며 병원에서는 잘못된 오 진도 빈번합니다. 병원비도 국가에서 부담한다고 알고 있으나 현실 은 그렇지 못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람들도 점점 심각하게 여기지 않거나 예방, 방역 등의 규칙을 거부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 습니다. 약 2달 정도는 잘 지켜졌지만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등은 3개월 째 들어서면서 점점 소홀해지고 있습니다.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앞으로 감염사례는 계속되고 숫자는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히드로 클로로킨을 코로나 치료제로 사용 중이며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는 보고가 있어 자체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코로나를 민간요법으로 다스리고 있으 며 이미 본인들은 코로나보다 더 위험한 풍토병들을 많이 가지고 있 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50명 정도씩 나누어서 예배를 여러 차례 드리고 있고, 거리를 두고 앉아서 가능한 한 시간 이내로 예배하고 있습니다. 대 부분 종교단체는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를 실천하고 50명 이상 모 임은 회피하고 있습니다. 셀 모임이나 구역회 등 다른 방식으로 모 이고 있고 그룹모임, 연령별모임, 예배 후 은혜 나눔 등은 주중 소그 룹으로 방식을 바꾸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예방에 대해 매주 광고하고 또 밀집을 피하도록 하고 있으나 교회 밖에서는 잘 지켜지 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는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거의 4개월 동안 교 회에 나오지 못하고 있고 중학생 정도까지 부모와 함께 나와서 어른 들 예배에 간혹 참석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 코로나는 교회에 큰 도전이 되었고 신앙생활을 형식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아예 무서워 교회에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 교 회는 대부분 출석하고 있고 다른 교회들에 비해서 90% 정도 출석률 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을 아예 닫은 교회들이 많고 오랫동 안 지속된다면 사라지는 교회들도 생기리라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코로나를 통해 영적 각성과 회개운동이 일어나고 하 나님 앞에 더 기도하고 믿음으로 반응하는 교회들이 생겨나야 한다 고 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다 기도하고 회개하고 각성하는 기회가 된다면 하나님께서 이번 코로나를 통해 더 많은 부흥의 역사를 일으 키시는 기회가 되리라고 봅니다. 남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 정남현 선교사 마다가스카르는 지난 3월2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5월부터는


CCMF방주 8 /9 매일 40~50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으며, 주로 수도인 안타나나리 보와 마다가스카르 최고의 항구 도시인 타마타브에서 많이 발생하 고 있지만, 점차 전국적인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 제는 2,700만 인구의 마다가스카르에서 지금까지 진행된 검사 건 수가 13,707회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루 검사할 수 있는 건수가 90명이고, 검사결과가 10일 이후에나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매일 통계에 오르는 확진자수는 10일전의 검사 결과입니다. 이미 얼마만큼 코로나가 확산되었는지 예측 불가한 상황이며, 의료진과 의료장비의 부족은 코로나 사태를 더욱 가중시키는 원인이라고 판 단됩니다. 이에 6월2일, 한국 정부와 민간단체의 협력으로 63만달 러 (약7억 7천만원)상당의 한국의료장비가 도착하여 전달식을 가 졌습니다. 1만5천600개의 진단키트와 핵산추출기 1만개, 방호장비 와 의약품이 전달되었는데, 턱없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조금 더 세 밀한 진단과 예방이 간절하여 기도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코 로나로 생계가 위협받는 서민들은 여러 모양으로 시위하며 통제병 력과 소소한 충돌이 빈번하고, 버스노조의 대모와 낯과 밤을 가리 지 않고 살인을 일삼는 강도 때들의 문제는 고통을 더욱 가중시키 고 있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60주년을 맞는 6.26 독립기념식 행사 를 그 어느 때보다 성대하게 진행하려는 정부의 결정은 많은 불안 감을 더하게 만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6월6일에는 한국 대사 관 직원의 남편이 코로나에 감염되어서 모든 대사관 업무마저 마비 된 상태라 코로나의 고통은 점점 우리들의 숨을 조여 오는 듯한 느 낌마저 들게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그야말로 코앞에까지 닥쳤지 만, 그렇다고 격리만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굶주 리고 어려워진 현지인 가족들을 돌보아야 하는 일이 시급하기 때 문입니다. 그런데 그들을 만나는 과정이 사실 안전할 수가 없습니 다. 믿음으로 나아가지만 하나님의 돌보심이 절실할 때입니다. 저 로서는 이 엄청난 재앙의 때에 어떠한 대책을 내 놓을 수 있는지 사 실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코로나의 상황보다 어쩌면 하나님의 진 노(징계)에 더 초점을 맞추고 이 재앙을 하나님께서 속히 거둬주시 기를 간절한 회개로 무릎을 꿇어야 할 절박한 상황이라 판단하고 싶습니다. “감추어진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 타난 일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에게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신29:29) 북아프리카 ... A국 스티븐 2020년 6월 현재 이곳은 사막열풍이 불고 있어 낮에는 기온이

44-47도이고 모래먼지로 세상은 잿빛이며 밖에 나갔다 오면 손수건 이 땀과 함께 누렇게 변해 있습니다. 지난 몇 주 사이에 코로나 확진자 가 열 배 이상 늘었습니다. 지역봉쇄와 조기통금으로 활동이 여의치 않지만 하루하루 주님의 은혜로 지내고 있습니다. 학교, 학원, 체육 스포츠클럽, 모임 등 모든 대면 활동이 정지 상태에 있어 유선 또는 소그룹 활동만 미미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스크 등을 외부에서 지원받아 사역자들이 현지 기독인을 중심으로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건강유지를 위한 실내 운동을 권장하고 물품조달이 원활하지 않아 식료품 나누어 쓰기 등을 하고 있습니다. 사역적으로는 전반적으로 비대면 활동 강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 사역자 자녀 교육은 자체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파악했고 기도 등 소그룹 모임은 부족 별로 암암리에 진행 중. - 카톡, 왓삽 등으로 현지인들과 소통강화. - 각급 언어별 교육 및 전도 관련 영상제작 및 배포활동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코로나로 인해 전반적인 사역활동이 약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비대면 문화사역, 문서사역, 영상사역 등이 더욱 강화되어 하나님 나 라의 활동 계속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현장의 선교사님들을 통해 불어권 지역의 코로나 19에 대한 상황과 대책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았습니다. 팬더믹 시대를 맞은 우리는 이 제 함께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일하시는 그분의 일하심으로 경험되는 은혜를 무릎으로 나아가는 모든 동역자 들이 경험되어지기를 기도해봅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 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역대하 7:14


LA COMMUNAUTE

COREENNE DES MISSIONS POUR LA

코이노니아

FRANCOPHONIE

CCMF 광고

선교사 동정 * 선교사들의 입, 출국 현황

미션 미제리꼬듀/긍휼사역

ㆍ권홍량/임헌진 선교사가 일시 귀국했습니다(6.1).

미제리꼬듀는 miséricorde(긍휼)와 Dieu(하나님)를 합친 단어 입니다. 모금액은 세계 최빈국으로 분류되는 서아프리카 불어권

ㆍ박진우/정은혜 선교사가 일시 귀국했습니다(6.1).

지역에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알리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사용합

정기기도모임(6.15)

니다. 사역 내용은 어린이 결연, 맑은물 사업, 배움터 사업, 의료지

6월달 정기기도모임에서는 차드에서 사역하는 김혜정 선교사가 사

원 사업, 현지인 사역자 후원입니다. 더 나은 사역을 감당할 수 있

용내용과 기도제목을 나누어 주었으며,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당

도록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하는 선교사들과 선교지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www.missionfund.org에서 <긍휼사역>을 검색하시면 후원 사 이트로 연결됩니다(모바일 가능).

선교회 후원 선교회가 발전된 모습으로 더 나은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www.missionfund.org에서 한국불어권선 교회를 검색하면 쉽고 간단하게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 가능).

**선교관 예약** CNCC – 찬양콘서트(7.9)

선교사들이 국내에서 체류할 수 있도록 선교관이 마련되어 있습니

CNCC선교회에서 코로나로 인해 지친 선교사들을 위로하기 위해

다. 선교관 예약은 전화나 이메일이 아닌 선교관 예약 웹사이트에서

장종택 목사님의 찬양 콘서트를 준비하였습니다.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교관에 대한 정보나 세부사항도 사이트

장소: 종로의 ‘명화담다’

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7월 9일(목) 오후 6시

선교관 예약 사이트: www.missioninfra.net

문의: 선교회(02-409-2287)

2020년 7월 모임 안내 7월 정기기도 모임은 강한수 선교사(프랑스)와 이강례 선교사(프 랑스)가 선교보고를 하며, 13일(월) 오후7시 30분에 선교회(화곡 동)에서 모입니다.


CCMF방주 10 / 11

CCMF 훈련안내

선교회를 섬기는 사람들 명예 이사장 홍문수 목사 이사장 이 웅 목사 부이사장 이시우 집사

1) IMF 훈련

대표 이몽식 목사 실행이사 홍문수 목사

불어권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사)한국불어권선교회에 대한 이해를 통해 불어권

이몽식 목사

선교에 대한 비전을 갖도록 하는 불어권선교 입문과정

김영일 장로 이사 김교성 김영선 김왕곤

대상 : 불어권 선교 관심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

김인강 김종호 김학규

기간 : 년 2회

라계동 박경종 박종관

장소 : 한국 불어권 선교회 본부 및 기수별 지정 장소

반경남 여오영 윤미숙

* 인텐시브 과정은 교회 및 그룹의 요청이 있을 때 협의 후 상시 개설 가능

이정수 정석중 조성환 차태권 최 윤 허경란 (가나다순) 감사 차태권

2) SMF 훈련

(본부) 팀장 최혜정 선교사 팀장 양승학 목사

개인적인 부르심과 비전을 확인하고 (사)한국불어권선교회의 이념과 철학에 동의한 자로서 장단기선교사(2년 이상)가 되기를 희망하는 분들을 위한 훈련

팀장 고승규 목사 선교사 (차드) 양승훈/최영주 김장섭/오은성

대상 : 불어권선교회가 인정하는 장단기선교사 훈련 수료자

권홍량/임헌진

기간 : 매년 7월

이은선

회비 : 개별공지

박진우/정은혜 김혜정 서 광/이은비 (프랑스) 다비드/전경미

3) 불어권 단기정탐(6개월 미만) 및 단기사역(6개월 이상 2년 미만)

강한수 조항덕/구혜선

불어권 선교지를 경험하며 선교사님의 사역을 돕기 원하는 자 연중 상시모집

이강례 (카메룬) 강창석/이미숙 (부르키나파소) 남현균/김차남 (A국) 안 * * / 한 * * (B국) 정빌립/김사랑 (B국) 신열방/도우리 (B국) 김 별/백합화 (B국) 이진리/전하리 (D국) 최아브라함/유사라 (카보베르데) 조남홍/조연섭 (마다가스카르) 정남현/이은경 (베냉) 최성우 차교범/김옥란 이성진/박은지 (세네갈・감비아) 유재동/안정순 (필리핀) 오은주 (토고) 전미자 (이주민사역) 지스데반 (동원・순회선교) 이정근 (휴직) 이연숙 (은퇴 선교사) 박종민/이정자


서울시 강서구 곰달래로 74 Telephone 409 - 2287 Fax 409 - 2281 Homepage www.iccmf.com E-mail iccmf.daum.net

본부를 후원해 주신 교회와 지체들

선교사 및 본부사역자 후원 계좌 안내 가나다순 강창석/이미숙

: 농협 1220-02-003251 강창석

강한수

: 신한 110-270-425302 강한수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나은 사역으로 귀한 사명 감당하겠습니다.

고승규

:우리 1002-344-246908 고승규

후원기간 : 2020.4.1 ~ 2020.6.30

권홍량/임헌진

: KEB 하나 620-232713-404 권홍량

김장섭/오은성

: KEB 하나 170-18-60444-2 김장섭

교회

김별/백합화

: KEB하나 573-910059495-07 김**

구산감리교회(김영선), 동서울성현교회(라계동),

남현균/김차남

: KEB 하나 620-196697-843 남현균

신반포교회(홍문수), 신암교회(이상학),

다비드/전경미

: go.missionfund.org/mercijkm,

울산대영교회(조운), 은혜의샘물교회(윤경화),

KEB 하나 620-163879-173 전경미

주향한교회(이몽식), 창녕주민교회(정석중), 한순교회(이웅) (가나다순)

서광/이은비

:KEB하나 366-910186-63407 서광

신열방/도우리

: KEB 하나 031-18-41057-1 신**

안**/한**

: KEB 하나 620-162501-617 안**

개인

양승학

: KEB 하나 145-18-17669-3 양승학

김민영, 김성준, 김수영, 김순덕, 김인강, 김종호, 김진수,

양승훈/최영주

: KEB 하나 062-19-35912-6 양승훈

김태인 / 이지원, 김희승, 박남규, 박민영, 박태진,

오은주

: 신한 110-048-412190 오은주

서상춘 / 이강례, 신경선, 여오영, 윤영호 / 김은희, 윤춘옥,

유재동/안정순

: KEB 하나 620-247006-932 유재동

이시우, 이영재, 장경훈, 정지혜, 조복용, 조성환,

이강례

: 농협 171829-52-025828 이강례

조항덕 / 구혜선, 지선엽, 지스데반/최혜정, 천기범, 최 윤,

이성진/박은지

: 농협 1118-12-035891 박은지

무명 (가나다순)

이연숙

: KEB 하나 468-18-05596-0 이연숙

이은선

: 신한 110-023-953925 이은선

단체

이정근

: 우리 1002-251-094604 이정근

아시안미션(AM)

이진리/전하리

: KEB하나 166-890517-01307 이**

전미자

: 국민 829-21-0191-012 전미자

정남현/이은경

: KEB 하나 620-167560-627 정남현

정빌립/김사랑

: 국민 663701-04-050331 정**

조남홍/조연섭

: go.missionfund.org/nhongcho,

조항덕/구혜선

: KEB하나 369-910014-04104 조항덕

지스데반/최혜정

: 국민 812-21-0477-066 최혜정

차교범/김옥란

: go.missionfund.org/beninlove,

최성우

: KEB 하나 620-167560-627 최성우

국민 669101-01-107935 김조연섭

* 선교사와 본부 사역자들이 더 나은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동역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467-08-166285 차교범 최아브라함/유사라 : go.missionfund.org/chmission, KEB 하나 620-176266-119 최**

CCMF 선교사역에 동참하려면

기도후원 정기기도모임에의 참여 또는 무릎선교사로 자원하여 기도월력을 보고 불어권 선교사와 사역을 위해 기도로 후원 자원봉사 행정, 사무, 발송 작업, 번역, 자료수집, 행사도우미, 홈페이지 관리 등 주님께서 주신 재능에 따라 봉사 재정후원 정성껏 준비한 정기・ 비정기 선교헌금을 교회, 단체, 개인, 전도회 등의 이름으로 헌금, 재정후원을 하실 분께서는 후원자의 거래 은행에서 자동이체를 하시면 됩니다. 물품후원 선교지에 필요한 물품들, 도서, 교육자료, 본부 행정 및 사무를 위한 비품 기증 등으로 동역 자동이체 신청 시 (사)한국불어권선교회KEB하나272-890016-64704 (사)한국불어권선교회KEB하나630-006534-646 (사)한국불어권선교회 우리은행 1005-401-988064 (사)한국불어권선교회 국민은행 533901-04-056678 긍휼사역 (사)한국불어권선교회KEB하나272-890022-92704 후원문의 02-409-2287, 070-7625-2287 * 선교사와 본부 사역자들이 더 나은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동역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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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ju_84(방주지 84호)  

CCMF(한국불어권선교회) 방주지 84호(2020년)

Bangju_84(방주지 84호)  

CCMF(한국불어권선교회) 방주지 84호(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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