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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과 달라졌습니다. 모임이 단순히 취미활동이나 혹은 학습기회제공

에 그치지 않고 나의 비즈니스 무대를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 시 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링크나우에 프로필을 만들고 트위터 혹은 페이스북 에 계정을 만들며, 나의 핸드폰번호와 이메일주소를 올려놓는 것에 대하 여 망설였습니다. 특히, 나의 사진을 올려놓으라는 것에 대하여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모임 시간에 사진을 올리라고 하여 전직지원센터에서 만들어 준 면접용 사진을 덜컥 올려놓긴 했지만 삭제할까 말까 여러 번 생각했습 니다. 이 험한 세상에서 나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고 노출한다는 것이 두 려웠던 것 같습니다. 개인정보가 이곳저곳에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는 불신의 시스템 속에서 내 자신의 기록을 올려 보았자 별로 손해 볼 것 없 다는 말도 듣긴 했지만 나 스스로 나를 불특정 다수가 보는 공간에 드러 내는 것이 여간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결정을 내리게 된 이유는 1인 지식사업가로서 개인을 브랜딩 하는 최선의 방법은 SNS에 나를 노출

시키는 방법뿐이라고 확신하게 되었고, SNS는 노력한 만큼 대가를 받을 수 있게 해 주는 아주 정직한 의사소통채널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마음가짐의 변화를 실행하기 위하여 나는 한 가지 목표를 세 웠습니다. 그 목표는 다름이 아니라 하루에 적어도 한 개의 블로그 포스 팅을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블로그 활동을 전혀 하지 않던 사람이 하루에 한 개의 포스팅을 한다는 것은 변화를 성취하기 위한 의미 있는 목표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블로그를 지식전문가로서 나를 알릴 수 있는 아주 효 과적인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지향하는 바가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되어 우리나라에 퍼실리테이션 리더십을 전파하고 팀활동의 생산성을 높 이고자 하는 것인데 블로그는 나 자신의 성장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다 른 사람들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블로그 포스팅을 하루에 한 개씩 하는 것이 가능하리라 보았던 것은 다음 조건이 충족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첫째, 모임이 라는 이벤트 참석은 당연히 포스팅을 할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하므로 모임 참석을 열심히 할 수 있다면 가능한 목표라고 생각했습니다. 둘째,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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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소셜비즈니스 책쓰기

스마트 소셜 비즈니스 2011  

지은이 ; 강민정, 강진영, 강화섭, 고부일, 고영문, 김미경, 김영균, 김용금, 김호천, 문정기, 박경부, 박홍민, 방명희, 오정익, 유영관, 유영진, 윤인희, 이미경, 이미진, 이병걸, 이상훈, 이영대, 이재홍, 이정기, 이종익, 이준헌, 이창호,...

스마트 소셜 비즈니스 2011  

지은이 ; 강민정, 강진영, 강화섭, 고부일, 고영문, 김미경, 김영균, 김용금, 김호천, 문정기, 박경부, 박홍민, 방명희, 오정익, 유영관, 유영진, 윤인희, 이미경, 이미진, 이병걸, 이상훈, 이영대, 이재홍, 이정기, 이종익, 이준헌, 이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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