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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술정보화를 선도하는 세계 최고의 파트너-

2011 Vol.1


PROLOGUE

희망찬 내일을 약속하는 아이들의 웃음 잠시 어깨를 활짝 펴고 푸른 하늘, 초록빛 잔디 위로 아이들은 달려간다 함께 웃고 떠드는 시간이 지금 이 아이들에게는 가장 소중하고, 행복하다 학교에서도 학교 밖에서도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의 큰 사랑 친구들간의 끈끈한 우정 이것들을 항상 간직하고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 그들을 보며 웃는다 촬영협조 수원 화성. 수원 영통중학교 학생들의 주말 현장학습에 함께 했습니다.


교육학술정보화를 선도하는 세계 최고의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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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KERIS SPECIAL _ 인재대국으로 가는 길, 스마트교육을 말한다 04 특집Ⅰ _ 스마트교육을 위한 교육패러다임의 변화 08 특집Ⅱ _ 스마트교육의 추진 방향과 추진 과제

이러닝을 말하다 14 미리 가본 미래학교 _ Future School 2030 18 세계속의 KERIS _ 글로벌미래기획단이 간다! 22 이러닝 품질관리 _ 2011 이러닝 품질관리 전문능력 개발 교육프로그램 실시 24 소통하는 이러닝 _ 소통하는 이러닝의 중요성

현장취재 26 현장속의 KERISⅠ _ 중증장애인 15명과 함께한 에듀넷 13년 28 현장속의 KERISⅡ _ RISS를 알리고, 함께 배워가는 ‘RISS FINDER~!’ 30 현장속의 KERISⅢ _ 배움의 열기, 스마트 세상에서 꽃피다

KERIS FOCUS 34 KERIS 사람들Ⅰ _ ‘에듀넷(EDUNET)’, 더 가깝고 편리하게 다가간다! 38 KERIS 사람들Ⅱ _ 생일 축하해! 수요포럼 현황과 개선점 42 KERIS 프로그램Ⅰ _ KERIS-iMBC 교육기부 사업 프로그램 운영 44 KERIS 프로그램Ⅱ _ 미디어를 통한 창의! 체험! 소통! 46 KERIS 리포트Ⅰ _ 교육에 영향을 미칠 미래 첨단 기술! 50 KERIS 리포트Ⅱ _미래 대학 경쟁력, 도서관에서 시작된다!

KERIS 소식 52 교육정보화 NEWS 56 KERIS IT 서비스 58 2011 이러닝 국제 콘퍼런스

2011년 Vol.1 | 발행일 2011년 8월 23일 ISSN 1739-4430 | 편집기획 김영록, 이창곤, 최정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99 KERIS 빌딩(100-400) 전화 (02-2118-1259) | 팩스 (02-2265-6872) | 홈페이지 www.keris.or.kr | 문의 cje@keris.or.kr | 디자인, 인쇄 (주)성우애드컴 (02-890-0900) *본지에 실린 내용은 저자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본지에 게재된 글이나 교육 자료를 본원의 허락 없이 무단복사, 전재하는 것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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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pecial Theme

스마트교육을 위한 교육패러다임의 변화 ●

교육을 Feature Phone(피쳐폰)과 Smart Phone(스마트폰)에 비교했을 때, Feature 교육은

있는 기능만 그대로 하는 교육인 반면, Smart 교육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프로그램을 선택・활용하는 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스마트교육은 21세기 학습자 역량 강화를 위한 지능형 맞춤 학습 체제 로 교육환경, 교육내용, 교육방법 및 평가 등 교육체제를 혁신하는 동력이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교 육의 개념과 앞으로 교육패러다임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살펴보자. 구성 KERIS 대외홍보부

| 스마트교육 개념도 |

SMART 학생

교사

학교

Self - directed

자기주도적으로

Motivated

흥미롭게

Adaptive

내 수준과 적성에 맞는

Resource free

풍부한 자료와

Technology embedded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공부하는 방법

디지털 환경의 변화 ■ 디지털 융・복합 환경의 지속적 발전 빠르게 발전하는 IT와 인프라가 BT, NT 등 학제간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산업 및 수요 창출을 하여 정보 기술의 융합화 및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의 확산 등 정보기술 서비스의 환경 변화를 필요로 한 다. 그 예로 로봇공학에 도마뱀에 대한 생태연구가 합쳐진 도마뱀 로봇 ‘스티키봇(Stickybot)’이나, 검색・뉴 스・블로그・문서 등의 기능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 ‘Google for Educators’ 무료 제공을 들 수 있다. 교육분야 학습기기가 PC 위주에서 태블릿PC, 스마트폰과 함께 모바일 미디어 플랫폼으로 확장됨에 따라 시간・장소・기기의 제약 없이 학습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교육분야에 다양한 IT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콘텐츠 출현이 가속화되었다. 이에 따라 3D, 증강현실, 게임 등을 적용한 실감형・체험형 융복합 교육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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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츠가 부각되었다. 한 예로 디즈니는 텍스트, 음성, 그림, 동

형화된 지식, 자립능력이나 문제해결

영상이 어우러진, 신 개념의 모션북, 토이스토리(아이패드용)

능력이 부족한 입시중심 교육이라고

를 2010년 출시하였다.

할 수 있다.

■ 정보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학습사회로의 가속화

■ 우수한 ICT 활용 능력, 미래세대의

정보기술 발전에 따라 사회 전반에서 정보기술 활용이 일상

재능과 꿈

화되어 정보 활용 및 처리 역량이 상승하였다. 행정안전부에

학생들이 인터넷 상황에서 필요한 정

따르면 1인의 인터넷 이용현황이 1주일에 평균 5.4일, 매일 이

보를 검색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

용하는 비율은 46.3%로 나타났고, 원하는 정보검색 능력이

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

2009년 70.7%에서 2010년에는 80.6%, 검색정보의 목적에 맞

다. PISA 2009 디지털매체읽기검사

는 활용 능력이 2009년 68.6%에서 2010년 78.4%로 나타남에

(DRA:Digital Reading Assessment)에

정보 활용 및 처리 역량이 상승하였음을 알 수 있다.

서 전체 참여국 19개국 중 한국은 1위

Wikipedia, Facebook, YouTube, Twitter 등 정보기반사회에서

(PISA, 2011. 6 발표)를 하였고, DRA 최

생산한 지식을 공개・공유하고, 협업에 의하여 새로운 지식

상위 성취수준에 속하는 학생 비율도

을 생산하는 순환구조 속에서 창의성 발현이 극대화된다. 또

참여국 중 가장 높고(19.2%, 1위), 최하

한 지능화 및 네트워크화로 다양한 기술간, 서비스간 융・복

국제학력평가(PISA)

합을 통해 다양한 학습 내용 및 방법이 출현하게 되었다.

1~2위

1~2위

핀란드

한국

■ 사회・경제적 변화로 인한 새로운 사회적 수요 발생 낮은 출산율의 장기화와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한편, 개인간 의 다양성 증대로 개인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욕구가

'%%.

증가하였고, 고용 없는 성장으로 인한 청년 실업 문제 심화등

IMD 교육경쟁력

으로 경제적 위기감 고조 및 국가의 책무성이 확대되었다.

3위

우리 교육의 성과와 과제

29위

지금까지의 교육을 특징짓는다면 평균적 지식을 전달하는 획일화된 교육, 사회변화와 기술변화를 선도하지 못하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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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한국

성적이 우수한 학생

뒤쳐진학생 (기초학력미달, 학습중도포기)

(학원 숙제, 학습 무관심)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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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heme

1

이러닝 품질관리

위 성취수준에 속하는 학생 비율은 가장 낮았다. 하지만 2011 년 IMD 교육경쟁력은 한국이 29위로 낮은 교육경쟁력을 보 여주었다.

■ 강화된 창의・인성교육, 입학사정관제도의 열쇠 창의력, 문제해결력, 글로벌 역량, 공동체 의식 등 21세기에 요구되는 스마트 인재 양성 강화에 비해, 여전히 주입식 위주 의 교육이 현실이다. 2009교육과정 개정에 따라 창의・인성 교육이 강화되고 입학사정관제도가 착근되어가고 있지만, 지 속적 노력으로 교육성과를 창출할 필요가 있다.

21세기 학습자의 미래역량 ● 학습 및 혁신능력(learning and innovation skills) ● 생애 및 경력 개발 능력(life and career skills) ● 정보・미디어・테크놀로지 능력 (information, media and technology skills) - Partnership for 21st century skills, 2009-

■ 다양화된 교육환경, 교실혁명으로 가는 길

위, 과학 2~4위를 하였지만, 학습흥

학교의 자율성이 강화되고 선택의 폭이 확대된 것에 비해, 교

미, 자신감, 동기 등에서 평균 이하

실현장의 수업은 더디게 변화하였다. 학생의 다양한 교육적

(PISA, 2006; TIMSS, 2007)를 나타내어

수요를 충족시키는 교실수업 개선에 대한 지속적 노력이 필

흥미 유발에 기반한 창의적 교수학습

요하다.

지원 노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 교육정보화의 확산, 스마트교육의 기반

* PISA(Programme for International

학교 현장에 정보화 자원 투입을 통해 교육정보화가 확산된

Student Assessment)

반면, 기능 중심의 개별화되고 분산된 교육정보서비스로 수

- 국제학업성취도평가

요자의 접근이 불편하다. 첨단 스마트기술을 최대한 활용하

* TIMSS(Trends in International

여 수요자 만족을 극대화하는 교육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그

Mathematics and Science Study)

예로 교육 행・재정자료(나이스, 에듀파인 등), 교육정책자료

- 국제수학과학능력평가

(학교정보공시, 학업성취도평가, 창의적체험활동 등), 교육통 계자료 등 교육관련 정보의 시스템화를 들 수 있다.

■ 교육복지 확충, 새로운 소외계층으 로 확대

■ 높은 학업성취, 맞춤 교육으로 흥미 제고

맞춤형 복지를 통해 공정한 교육기회

초등학교부터 대학입시 중심의 교육과 학습이 진행되면서

를 확대하고 있으나, 새로운 교육 소

학업성취는 높으나 학습에 대한 흥미는 저조하다. PISA 2009

외계층의 등장에 따른 교육기회와 정

평가 결과에서 OECD 국가 중 한국은 읽기 1~2위, 수학 1~2

보접근의 양극화가 지속적으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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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어 교육복지 정착의 새로운 패러다임 설계가 필요하

의 직업과 연계된 맞춤형 학습을 구

다.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생활여건이 열악한 학생들이 어려

현한다.

움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특성화고 전원 장학금을 지원하거

개별화 학교가 지식을 대량으로 전달

나, 저소득층 성적 우수 장학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하는 장소에서 수준과 적성에 맞는

교육복지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다.(교과부, 2010)

개별화된 학습을 지원하는 장소로 진 화한다.

인재대국으로 가는 길 : 스마트교육

H"HZa["Y^gZXiZY(자기주도적)

G"GZhdjgXZ;gZZ(풍부한 자료)

지식생산자 지식 수용자에서 지식의 주요 생산자로 학생의

오픈마켓 클라우드 교육서비스를 기

역할이 변화하고, 교사는 지식 전달자에서 학습의 조력자(멘

반으로 공공기관, 민간 및 개인이 개

토)로 변화한다.

발한 풍부한 콘텐츠를 교육에 자유롭

지능화 온라인 성취도 진단 및 처방을 통해 스스로 학습하는

게 활용한다.

체제가 된다.

소셜네트워킹 집단지성, 소셜러닝 등 을 활용한 국내외 학습자원의 공동

B"Bdi^kViZY(흥미)

활용과 협력학습을 확대한다.

체험 중심 정형화된 교과 지식 중심에서 체험을 기반으로 지 식을 재구성할 수 있는 교수-학습 방법을 강조한다.

I"IZX]cdad\n:bWZYYZY(정보기

문제해결 중심 창의적 문제해결과 과정 중심의 개별화된 평

술 활용)

가를 지향한다.

개방화 정보기술을 통해 언제, 어디서 나 원하는 학습을 할 수 있고, 수업 방

6"6YVei^kZ(수준과 적성)

식이 다양해져 학습 선택권이 최대한

유연화 교육체제의 유연성이 강화되고 개인의 선호 및 미래

보장되는 교육환경이 된다.

다양한 지식 (적시지식 습득)

개별화된 교육

창의중심교육 정형화된 지식 (시간적 지체)

획일화된 교육

입시중심 교육

스마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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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pecial Theme

스마트교육의 추진 방향과 추진 과제 ●

스마트교육은 우리 교실에 혁명을 일으키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학

습 환경을 만들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 디지털교과서를 개발하고 적용해야 하며, 온라인 수업 및 온 라인 평가가 활성화되어야 한다. 또 교육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며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이 교육학술정보원에서 이끌어나갈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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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추천 과제

교육내용

교육방법 및 평가

교육환경

디지털교과서 개발 및 적용

온라인 수업・평가 활성화

교육콘텐츠 자유이용 및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

•디지털교과서 단계적 개발

•온라인 수업 활성화 - 정규교과 온라인 수업 활성화 - 온라인 대학과목이수(UP) 제도 활성화 - IPTV 활용 방과 후 학교 활성화

•스마트학습 모델 개발 및 적용 •디지털교과서 법・제도 정비

•온라인 평가 체계 구축

교원 스마트 교육 실천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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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KERIS 대외홍보부

- 국가 및 학교수준 온라인 평가 체제 도입 - 온라인 기초학력진단・처방 체제 구축

SMART

•교육콘텐츠 공공목적 이용 환경조성 - 관련법・제도 정비 - 교육콘텐츠 관리 체제 마련 - 교육콘텐츠 기부・나눔 문화조성

•역기능 해소를 위한 정보통신윤리교육 강화 - 정보통신윤리교육 내실화 - 인터넷중독 대응 강화 -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 유도 - 정보통신윤리협의체 구성

클라우드 교육 서비스 기반 조성

•스마트교육 연수과정 개발 및 연수

•스마트교육 학교 인프라 구축

•스마트교육 연수환경 고도화

•교육콘텐츠 오픈마켓 조성

•스마트교육 지원인력 양성 및 배치

•스마트교육 표준 플랫폼 개발


스마트교육 추진방향

인, 지체 부자유자 등 장애인 특성에

첫째, 2015년에는 모든 학생이 디지털교과서로 공부하게 됩

맞는 콘텐츠 및 학습 모델 개발을 통

니다.

한 디지털교과서 활용 스마트학습 모 델을 개발하고 적용한다.

■ 디지털교과서 개발 교과용 도서로 채택된 교과서를 디지털교과서의 교과 내용

■ 디지털교과서 관련 제도 정비

으로 개발하기 위한 기술 표준 및 가이드라인 개발뿐만 아니

교과용도서로서의 디지털교과서 법

라, 디지털교과서 교과 내용과 학습 관리 기능(스마트교육 플

적 지위 확보 및 교과용 도서 심의 규

랫폼 활용)의 연계 모델을 개발하고, 디지털교과서의 심의 체

정을 개정하고, 교과용도서의 전송 및

제 구축 및 심의 전담 기관을 지정하여 운영한다. 그럼으로써

수업 범위를 확대하는 등의 디지털교

교과 내용을 기반으로 다양한 멀티미디어자료와 평가문항,

과서 개발 및 적용을 위한 관련 법・

학습 관리 기능이 포함된 디지털교과서를 개발하고 관리하

제도를 정비한다.

여 단계적으로 초등학교(2014년~15년), 중학교(2014년), 고등 학교(2015년)로 서책형 교과서를 디지털교과서로 전환한다.

| 디지털 교과서 개념도 |

글로벌지식 DB연계 평가문항 DB

■ 스마트학습 모델 개발

참고서 / 문제집

정보 이해, 탐색, 적용, 생성 등 기존 교실 수업과 차별화되는 학생 중심의 스마트학습 모델을 개발, 스마트교육 연구학교 지정 및 운영을 통한 교실 수업 개선의 효과 분석, 시각 장애

학습 사전

보충심화 학습자료

e-교과서

서책형 교과서 •한정된 내용 •최신 정보 반영 어려움 •제한된 학습 활동

멀티 미디어 자료

풍부한 학습자료

학습전단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기관 DB연계

학습관리 및 처방

맞춤형 진단처방

학습 확장

•참고서와 문제집이 필요없고 •내 수준에 맞는 관리가 이루어져서 •스스로 공부하는데 손색이 없는 맞춤 학습 교재

둘째, 온라인 수업과 평가제도를 도입 하겠습니다. 풍부한 학습 자료

e-교과서

참고서

문제집

■ 온라인 수업 제도화 온라인 수업은 주5일제 수업 실시에

학습사전

멀티미디어

학습도구

대한 수업시수 보완책으로 활용하여 정책연구와 시범적용을 통한 문제점

맞춤형 진단처방

보완 후 단계적 적용으로 학생의 학 평가문항

학습진단

학습관리

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온라인 수업 시수를 인정한다. 천재지변, 질병 등

연계 학습활동

으로 인한 학업중단 발생시 우선 적 위키

인터넷

원격학습 프로젝트학습

용하고, 고등학교의 희소선택교과 영 역, 중학교의 집중이수제 대상 학생 들에게 점차 확대 적용한다. 그리고 고교-교육청-대학을 연계한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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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pecial Theme

체험

개방 전문가 참여 수업

스마트 교실

박물관 체험 수업

참여

원격 화상 수업

UP(University-level Program) 제도를 활성화한다.

병원학교

수・학습 목적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문화부와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방과

■ 온라인 평가체제 구축

후수업, 방학 중 수업 등 정규 수업시

온라인을 통한 국가영어능력평가(NEAT)를 구축・시행하고,

간 외에도 저작물을 자유롭게 이용할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의 온라인 방식으로 단계적 전환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정부

을 추진한다. 그리고 2011년 현재 27만명인 기초학력 미달 학

및 교육기관 주도로 개발된 저작물을

생을 우선 적용한 온라인 학력 수준진단 처방 체제 운영으로

교사 및 학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기초학력 미달 학생을 최소화한다.

있도록 한다.

■ IPTV를 활용한 방과후 수업 활성화

■ 국가 교육콘텐츠 관리체제 구축

영어방송 콘텐츠 등을 활용한 외국어 교육 지원 및 예・체능 프

공공창출 교육콘텐츠의 저작물관리센

로그램을 제공하고, 다문화학생 대상의 모국어 및 한국어 학습

터 지정 및 운영을 통해 국가 수준에서

과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교 정규 교과 보충 등을

관리하고, 공공부문에서 우수한 교육

위한 IPTV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콘텐츠 생산을 촉진한다. 또한 공공창 출 교육콘텐츠의 저작권 관리를 위한

셋째, 자유롭고 안전한 교육콘텐츠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습

식별 코드 개발 및 적용으로 효율적 저

니다.

작권 관리정보 체계 구축 및 교육콘텐 츠관리센터 운영으로 저작물 이용 활

■ 저작권 법・제도 정비 디지털교과서, 기출문제, 사이버가정학습 콘텐츠 등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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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 기반을 마련한다.


■ 기부・나눔 문화 조성

넷째, 교사들의 스마트교육 실천 역량

교사・학생의 CCL(콘텐츠자유이용) 운동을 통해 공교육을

을 강화하겠습니다.

위한 양질의 저작물 확보와 교육 유관기관 및 민간기관과의 MOU를 통한 저작물 공동 활용을 촉진하고, KOCW 등을 통 해 국내외 우수 교수자의 수업 동영상을 무료로 제공함으로

■ 스마트교육 교육과정 개발 및 연수환경 개선

써 풍부한 교육 자료를 학교교육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

시・도교육연수원, 교원양성대학의

도록 교육콘텐츠의 기부・나눔 문화를 조성한다.

스마트교육 지원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연수방법의 다양화 뿐만 아

■ 정보화 역기능 해소

니라, 매년 전체 교원의 25% 수준으

정보통신윤리교육 강화를 위해 대상별 맞춤형 온・오프라인

로 스마트교육 연수를 실시하여 스

콘텐츠를 개발하고 각종 유해・불법 정보 등을 차단하기 위

마트교육 체제 구축을 위한 교원 전

한 소프트웨어를 보급・확대한다. 또한 인터넷 중독 예방・

문성을 신장한다. 민간기업과 공동으

진단・처방 연계 프로그램 운영과 인터넷 중독 해소를 위한

로 시・도교육청별 체험관을 구축하

상담 및 치료 기회를 확대하고, 어린이기자단, 청소년방송단,

고 교원양성대학의 교수학습센터 인

인터넷드림단 등 어린이・청소년 관련 기관 대상의 교육 프

프라 고도화를 통한 체험 중심의 스

로그램 개발과 같은 학생 주도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지속

마트교육 연수를 위해 교원연수 시설

적 캠페인을 유도하여 정보화 역기능을 해소한다. 그리고 부

고도화를 달성한다.

처별 추진되고 있는 정보통신윤리사업을 학교 지원 기능 중 심으로 연계・조정한다.

■ 스마트교육 지원 인력 배치 대학 IT 관련 학과에 스마트교육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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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pecial Theme

과정 개설을 통한 전문 인력 확보 체계를 구축하고, 각급 학

말기로 교체한다. 그럼으로써 이미 보

교에 스마트교육 지원 인력(교원자격증소지자 중 미취업자,

급된 학교 정보 자원의 활용 극대화

전산보조원, 청년인턴 등)을 배치하여 학교 스마트교육 지원

및 단계적 교체를 유도한다. 또한 교

을 위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배치한다.

육 목적의 스마트기기 보급을 위한 가이드라인 개발과 소외계층을 위한

■ 스마트교육 기기 지원

통신비 지원 및 단말기 보급으로 스

업무용 PC 등 학교컴퓨터를 클라우드 단말기로 전환함에 따

마트교육을 위한 학교 인프라 기반을

라 절감되는 비용과 스마트교육 확산 속도에 맞춰 스마트 수

구축한다.

업 지원을 위한 교사용 스마트기기를 단계적으로 보급한다. ■ 스마트교육 표준 플랫폼 구축 다섯째, 2015년까지 모든 학교에 클라우드 기반을 조성하겠

일반 PC, 스마트폰, 태블릿 PC, IPTV,

습니다.

스마트 TV 등과 같은 다양한 기기에

교육콘텐츠 생산・유통・관리 및 표준 플랫폼

세계

사회

학교

가정

■ 스마트교육 학교 인프라 구축

서 구동될 수 있도록 N-Screen 기반

학교 내 무선 인터넷 환경 및 정보 보안 체제를 단계적으로

으로 설계하고, 교육 콘텐츠 연계와

구축하고, 전자칠판, PC 등 이미 보급된 교단선진화기기와

디지털교과서 활용, 온라인 학습 평가

교과교실, 멀티미디어실 등의 정보자원에서도 활용이 가능

및 학습 관리 기능 등이 종합적으로

하도록 클라우드서비스를 최적화 할뿐만 아니라 교체시기가

지원되는 표준 플랫폼 개발로 다양한

도래한 정보화기기(교사용 포함)부터 클라우드 서비스용 단

단말기에서 사용가능한 콘텐츠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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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및 적용

확산 및 안정화

■ 교사 오픈마켓과 같은 풍부한 교

'%&'년

'%&(s&*년

수학습 자료를 학교교육에서 자유롭

클라우드 교육기반

세종시, 교육청별 스마트스쿨 모델학교 구축

30% 학교에 클라우드 환경 구축 (’13)

모든 학교에 클라우드 환경 구축 (’15)

디지털교과서 개발적용

스마트학습 모델 개발

초(’14~’15) 중(’14)

고(’15)

온라인 수업 활성화

제도 장비

온라인 학력수준 진단 처방 체제 (’13)

국가학업성취도평가 온라인방식 도입 (’15)

게 활용하여 학습자료를 준비하는 부 담을 해소하고, 온라인 수업 시수 인정 으로 주5일제 수업 시행에 따른 수업 부담을 경감함으로써 교원의 스마트 교육 역량을 제고한다.

■ 학부모 자녀의 소질, 적성, 수준에 춤형 서비스 등이 지원되는 개방형 표준 플랫폼을 개발한다.

맞는 교육으로 자녀에 대한 학습부담

에듀넷(EDUNET)을 기반으로 민간과 공공기관 및 개인의 우

이 경감되고, 자녀에 대한 정확한 정보

수한 콘텐츠가 교육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콘텐츠 오픈 마켓

를 바탕으로 교사와의 상담이 활성화

을 조성하고, 교육 콘텐츠 품질 관리를 위한 표준 지침 개발

되어 학교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및 관리 기관 운영으로 교육 콘텐츠를 생산・유통・관리하

학교와 파트너십을 형성하게 된다. 그

는 환경을 조성한다.

리고 디지털교과서 활용으로 인한 자 녀의 교육비 부담(학습지, 문제지 구입

기대효과

등)이 경감된다.

■ 학생 자기주도학습, 개별학습, 협력학습 등 다양한 학습 참여를 유도하고, 기초학력미달 학생(27만명)에 대한 온라인

■ 산업 콘텐츠 산업 및 IT 인프라 산

진단・처방으로 학습력을 제고한다. 그리고 학업중단 학생(잠

업 활성화로 일자리가 창출되고, 클라

재수요자 6만여명)에게 학업 지속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우드 및 디지털교과서 표준 선도로 국

고등학교 희소선택교과에 대한 학습선택권 보장, 디지털교과

가 기술 경쟁력이 제고된다. 즉, 신기

서 활용으로 책가방 부담을 해소함으로써 학생의 흥미와 적

술과 교육적 활용의 접목으로 교육산

성에 따른 다양한 방식의 교육과 맞춤형 학습으로 창의적인

업 활성화를 기대한다.

인재를 양성한다.

ੋ੤‫؀‬Ҵਵ‫۽‬о‫ח‬ӡ

뒤쳐진 학생에게 실질적 기회 제공

선진일류국가 실현

우수한 학생의 역량 향상

평준화의 덫에 걸린 교육제도 개혁으로 미래형 교육 공동체 창조(집단지성, 협력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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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 본 미래학교

미리 가 본 미래학교

Future School 2030 글 계보경 (KERIS 스마트교육연구부 선임연구원)

미래학교 “삶이 곧 학습…학생 뿐 아니라 개인의 생애 설계하는 곳” 미래교실 “과목, 학생수…그 어떤 환경도 가능한 적응력 높은 교실” 미래교사 “학생 학습 경험 디자인하고 발전하도록 컨설팅하는 생애 멘토”

미래학교는 사회와 학습의 소통 공간

“19세기의 교실에서 20세기의 교사가 21세기 학생들을 가르친다”는 말이 있듯이 학교는 빠른 사회의 변화에도 가장 보수적이며 변화하지 않는 지식 전수의 기관으로 우리 곁 에 머물러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기술, 태생적으로 디지털매 체에 익숙한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들의 사회 진출, 인구구조의 고령화와 학령인

Smart Education

구 감소, 세계화와 개방화, 다문화, 에너지 등 다양한 미래사회의 이슈들은 미래 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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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데 필요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 자기주도성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춘 새로운 시대의 인재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학교의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

| 미래교육의 변화 방향 | 획일화

다양화 / 맞춤화

폐쇄적

개방적

공급자 중심

참여자 중심

중앙집권적

분권화 / 자율화

정부규제

시장기제

학교중심

학습사회

학교조직

다원적 네트워크

오프라인 + 온라인

현실 + 가상공간

이러한 거센 요구 속에서 사회와 학습의 소통 공간으로서 미래학교는 과연 어떤 모습으 로 바뀌게 될까? 학자에 따라서는 미래사회에서는 학교가 아예 사라질 것이라고도 예 측하기도 하지만, 향후 10~20년내 미래학교의 모습은 다각도의 체제적 다양성을 추구 하는 가운데, 사람들이 삶을 살아가며 필요한 학습 경험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지역사회의 중심적인 학습센터(Core Learning Center)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미래사회에서 미래학교는 과연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나의 생애를 디자인하는 곳

미래학교는 개인의 생애를 설계하는 곳이 될 것이다. 미래학교는 사회와의 소통, 협력과 체험에 기반한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주는 가장 중추적인 곳이자, 개인의 생애


설계 모델에 따라 자신이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을 자유롭게 설 계하고, 자신의 생애를 디자인(life-design)하고 발전시켜가는 가

학교-사회 체계적 연계 : 부족한 시설 공동 활용

장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교

전반적인 학교 설계에 있어 미래학교는

사는 자연스럽게 기존 교과 내용을 잘 전달해주는 역할에서 벗어

학교와 지역사회와 연계를 반영해 지역

나, 학생 개개인의 학습 경험을 디자인해주고 각 학생에게 맞는

사회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고려한 도심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컨설팅해주는 생애 멘토의 역할을 담

형, 전원형, 복합형, 단일형 등 다양한 유

당하게 될 것이다.

형의 모습을 띄게 될 것이다. 도심의 경 우 도심에 부족하기 쉬운 생태친화적 학

지역사회의 학습문화를 만들어 가는 곳

습의 장으로서 학교를 설계하거나, 전원

미래학교는 학령기의 학생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지역의 경우 문화시설을 확충한 학습공

가는 지역민 모두의 학습을 지원하는 중심적인 학습공간이 될 것

간으로서 학교를 설계하는 등의 모델이

이다. 학부모도 생애 학습자의 일원으로 학교의 다양한 학습자원

바로 그것이다. 특정 학교에 부족한 체육

과 시설, 환경을 마음껏 활용하고, 노령 인구를 포함한 지역사회

시설을 근거리의 지역사회의 체육센터

의 다양한 인사들이 학교 운영의 일원으로 참여해 지역의 학습

를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거나 반대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장소가 될 것이다.

로 학교가 가지고 있는 도서관, 강당 등 의 문화시설에 보다 지역의 역량을 집중

사회와 학습의 벽을 허물어 주는 곳

해 학생뿐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에게 보

미래학교는 사회와 학습의 벽을 허물어 주는 곳이 될 것이다. 삶

다 양질의 자원과 시설로 인한 혜택이 돌

이 곧 학습이 되는 미래사회에서 미래학교는 더이상 고립된 학습

아가도록 되어야 한다.

공간이 아닌 일상생활에서의 사소한 경험들을 체계적이고 의미 ▒

크놀로지는 이러한 사회와 학교와의 벽을 허물어주는 핵심적인

직사각에서 벗어나 원형, 가변형 등 창의적으로 재탄생되는 교실

도구로 학교를 벗어난 박물관, 미술관과 같은 학교 밖, 더 나아가

학습 환경의 측면에 있어서는 기존 획일적

국외의 수한 전문가나 자원들을 자유롭게 활용 할 수 있는 환경

인 직사각의 교실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공

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간, 기능적 공간, 융통성 있는 공간, 소통의

이러한 학교의 체제 및 내용의 변화에 따라 미래학교는 소통과

공간, 통합적인 공간으로서의 학습 환경에

협력, 체험에 기반한 지능형 학교, 글로벌・지역사회와 연계된 학

대한 재정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특

교, 생태친화적인 학교, 안전한 학교, 즐거운 학교로서의 지향점

히, 미래학교는 수시로 발생할 수 있는 교

을 갖게 될 것이다.

수모델 변화를 고려한 융통성 있는 환경을

있는 학습으로 연계해주는 구심체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테

제공해야 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변화를 유비쿼터스화 맞춤형 적응형 학습관리 지능형 행정 / 시설시스템

스마트 학교 협력학습 인성교육 창작 / 실습교육 진로 / 역량중심교육 학습 컨설팅 강화 가상학습환경

Smart School

즐거운 학교

Fun School

Future School

안전한 학교 안전 / 보안강화 스쿨존

미래학교

글로벌/지역사회와 연계된 학교

Safe School

Connected School

생태지향적 학교

Eco-Friendle School

국제화 / 개방화 다문화 학교기능 복합화 (보육/ 평생학습 등) 교사역할 다양화

고려하여 공간의 크기, 수, 학교의 위치나 유형의 다양성에 맞출 수 있는 적응력이 있는 설계가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미래 의 교육은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학습적 필요에 기초한 다양한 방식의 학습적 요구 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친환경 에너지감축 녹색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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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행정, 원격장애지원 등 테크놀로지의 도입

이런 측면에서 테크놀로지는 개인의 창의적 사고 발현을 지원하

지역 및 글로벌 사회와 연계된 학교 (Connected School) / 안전한 학교(Safe School)

는 핵심적인 도구가 됨과 동시에 기존의 영어, 과학, 수학 등 특정

또한 미래학교는 학생, 교사, 학부모, 행정

교과와, 20명, 30명의 학급 정원에 매여, 특정의 용도로만 활용되

가를 포함한 지역주민 모두가 모두 상호작

던 학교 공간을 융통성 있고 적응력 있게 변화시키는데 기여하

용하면서 배우고 성장하는 삶의 공간이자

게 될 것이다. 테크놀로지의 도입과 함께 대두되는 운영 및 유지

생애 학습의 장으로 도서관, 전시 공간, 카

보수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장치로 네트워크 기반의 스마트

페테리아, 체육시설, 개인학습실, 세미나실,

행정, 시설 관리 시스템 등은 물리적인 환경과 융합되어, 문제 발

공연장 등 지역 학습 문화 창조의 공간을

생시 원격 장애 지원 등을 수행해 주는 등의 모습으로 본연의 편

지원한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의 참여를

리하고 착한 쓰임새를 발휘하게 될 것이다.

통해 지역의 특성과 지역민의 요구에 부합 되는 공간으로서 학교를 함께 설계하고 만

배려하는 디자인(inclusive design) / 지속가능한 설계

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학교의 정의가 중요

이 밖에도 미래학교는 지역사회의 학습 문화 창출, 노령화사회 대

해지며, 지역사회의 개방과 더불어 제기될

비, 생애학습, 학습커뮤니티 지원 등을 위한 공간과 성별, 국적, 문

수 있는 안전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

화적 배경, 연령, 장애 유무에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록 목적에 따라 특정 학교 공간의 개방과

있도록 하는 배려의 디자인, 안전과 보안에 최적화된 설계, 건축학

폐쇄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영역

적, 기술적인 교체 주기를 염두에 둔 지속가능한 설계를 바탕으로

(zone)별 출입 관리 시스템 등의 안전 관리

소통과 창조의 학교 문화를 창출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다.

체제도 보다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러한 미래학교 체제의 변화를 담은 미래학교와 교실의 모습은 새롭게 공개되는 미래학교 체험관(future.keris.or.kr)을 통해 살펴보자.

생태지향적 학교(Eco-Friendly School)

먼저 미래학교는 생태친화적 학교 환경을 갖추고 있다. 열 두 달 의 테마를 담은 야외공간은 대화, 토론, 협력, 휴식, 놀이 등을 위 한 야외 학습 활동 공간으로, 자연친화적 소그룹 학습 공간, 노 작・실습을 위한 야외 교실 등을 배치하여 사계절의 변화를 몸으 로 느끼며 학습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공간으로 설계되어 있다. 태양광집열판 채광창 풍력발전기 태양광집열판 채광창 풍력발전기

채광창

기후관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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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학교(Smart School)

간들이 교실과 교실 사이 곳곳에 배치되

미래학교는 혁신적인 사고와 활동을 통해 유연한 지식과 산출

어 교실 밖으로 학습 활동 공간을 넓혀주

물을 만들어내는 창의적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기능적

게 된다. 특히 학년군별, 교과군별 교실의

공간들을 제공한다. 교실의 앞뒤 구별이 없는 동시에 교실의 벽

중앙에 또래 그룹, 유사관심 그룹 간 커뮤

면, 바닥 어디든 학생들의 자유로운 사고와 활동을 기록하고 공

니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간의 자

유할 수 있는 스마트 월(smart wall) 기능이 내장된 원형 교실, 개

유로운 대화, 놀이, 독서, 협력, 신체 활동

별 학습자마다 다른 맞춤형 교육과정의 운영이 용이하도록 학

등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습과 연

습 집단의 성격과 규모에 따라 다용도의 활용이 가능한 가변형

계되는 중심적인 학습과 소통의 구심점으

교실, 다양한 미디어를 스스로 제작해 볼 수 있는 미디어 제작

로 역할을 하게 된다.

실, 가상체험실, 창작・아트실, 노작・실습실, 성찰실, 원격학습

미래사회의 불확실성과 하루가 다르게 변

실 등이 그 예이다.

모하는 테크놀로지는 우리에게 많은 도전

또한 미래학교에서는 기존 학습이 주로 이루어졌던 교실공간 뿐

과 동시에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으며, 이

만 아니라 학생들의 맞춤형 커리큘럼을 설계해 주고 생애 설계와

제는 이러한 도전과 가능성을 새로운 발

진로 탐색을 도와주는 학습 컨설팅룸이 중요한 학습의 지원공간

판으로 삼아 학교라는 체제와 공간에 대

이 된다.

한 새로운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야 할 때다. 각자가 생각하는 미래학교의 모습

즐거운 학교(Fun School)

은 모두 다를 수 있으며 정답은 없다. 다만

더불어 미래학교에서는 다양한 규모의 세미나, 토론, 프로젝트 학

확실한건 미래사회는 공장에서 찍어내는

습, 프리젠테이션, 작품 전시, 퍼포먼스 등이 가능한 소규모의 공

정형화된 표준형 인재가 아닌 미래의 불 확실성에 대처할 수 있는 각자만의 독특

교사 연구실 중앙 테이블스크린 설치, 학생들의 학습관리 및 진로를 컨설팅해주는 상담교사와 면담이 이루어지는 공간

한 색을 지닌 창의적 인재를 요구하고 있 다는 점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미래학교는 창발적 사고를 함양할 수 있는 다양성과 다원성을 존중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되어

또래커뮤니티 전체 또래 학생들간의 교류의 장소

야 할 것이다. 다양한 경험과 시도가 격려 받고, 소통과 협력이 끊임없이 시도되며, 크고 작은 실 학습공간 평면도

패가 비난받지 않고 성공의 경험으로 이 어질 수 있는 건강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학교의 미래를 변화시켜보자. 지식의 전달

원형교실

이 아닌 개인의 학습 경험을 디자인해주 고 멘토링 해주는 공간으로서의 학교, 학 생, 학부모, 나아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 어가는 생활과 학습이 맞닿는 공간으로서 모둠형

프로젝트형 일반적인 학습공간 강의형 학습, 개별학습 가능 가변적 학습 공간지원

강의형

놀이형

의 학교에 대한 인식 전환과 새로운 천년 의 꿈을 함께 키워볼 때다. 본 원고는 한국교육신문(2011년 5월 9일자)에 게재된 내용과 동일원고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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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의 KERIS

세계 속의 KERIS.

글로벌미래기획단이 간다! 글 한태명 (KERIS 글로벌미래기획단 수석연구위원)

글로벌화를 요구하는 시대의 부름

지역에서, 그리고 6・25 전쟁으로 인해

가 온힘을 쏟아 경주해 온 이러닝 분야도

올해 들어 수많은 사건과 뉴스중에서도

가난과 고통의 굴레에 갇혀 원조를 받던

해외에서는 상당히 부러워하는 영역이기

한국에 관한 뉴스를 두드러지게 접하게

국가에서 벗어나, 다른 나라에 도움을 줄

도 하다. 일찍이 한국은 정보산업 부문에

된다. 특히나 이중에서도 월드뉴스로 한

수 있고, 은혜를 갚을 줄 알고 감사할 줄

법제정 및 정부 부처 개편, 정책 제도화,

국에서 G20 정상회담을 개최한 정치뉴

아는 품위 있는 신사의 나라로 한 단계씩

인재육성, 산업구조화, 정보화 추진조직

스부터 시작하여 경제뉴스, 환율 문제,

힘찬 걸음을 내딛고 있다. 이제는 세계를

의 대대적 조직 구조 개편 등을 통해 30

특히나 경이롭기까지 했던 김연아 선수

논할 때 당연히 우리의 역할이 있어야 한

여년의 기간을 투자해 ICT 분야에 선두

의 활약이 작년 뱅쿠버 동계올림픽으로

다고 생각이 드는 세상이 되었다. 한민족

주자가 되었다. 해방 이후 경제개발 5개

부터 시작해 모스크바를 거쳐 엊그제 더

의 타고난 기질과 탤런트적 요소도 있고

년 계획의 중장기 실행으로 경제를 부흥

반에서의 평창올림픽 유치라는 감동의

이외 많은 요인이 있겠지만 그 중의 큰

했으며, 행정, 교육, 국방 등의 분야에 적

물결을 주고 있다. 이제는 한국이 아시아

요소로 교육도 있을 것이다. 또한 KERIS

용해 e-Government를 추진해 왔고 지금 KERIS 방문인사(유네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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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이러닝은 1996년 5월 31일 교육 개혁 시점을 기반으로 15년의 세월속에 교육정보화 마스터플랜Ⅰ, Ⅱ, Ⅲ 실행을 통해 이룩한 결과다. 한국의 교육정보화 역사, 이러닝의 역사는 곧 KERIS의 역사 이고 성과이고 고뇌의 흔적이다. 초창기 한국전기통신공사의 공중전화 낙전 수입 의 부산물로 PC를 학교에 보급하여 사용 한 이래 수많은 도전과 과정을 걸쳐 중장 기적 교육정보화 추진계획이 입안 추진 되었고, 그것을 매년 보정하기위해 2002

방글라데시 이러닝 컨설팅

년부터 3~4년간 본격 시행한 일 년 단 위의 학교교육 ICT 활성화 전략에 따른

절 이러한 환경을 개척하지 않았다면 지

가 참가하며 방문객수는 21,000 여명을

시행을 알차게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성

금의 스마트 디바이스만으로 학습을 바

웃돌고 있는 행사로 성장하였다. 해외에

과이다. 그 계획과 전략은 KERIS가 중심

로 가능하게 하는 방법은 그리 쉽게 다가

서 개최되는 유사한 행사와 비교해도 월

이고 모든 혁신사업의 도전이 KERIS로부

오지 않았을 것이다. 이러한 역사와 성과

등히 큰 규모로 성장을 한 우리는 국내

터 시작되었다. PC 보급과 더불어 인터넷

를 가지고 이러닝 분야에 세계적 벤치마

에 머물지 않고 국제무대에서 더욱 상호

연결이 모든 교실에 구현되고 그것을 사

킹 기관으로 우뚝 선 KERIS는 시야를 국

교류의 폭을 넓혀야 한다. 가깝게는 일

용하기 위해 교사와 학생에게 교육훈련

내에서 세계로 돌려 우리의 생생한 경험

본 동경EXPO, 중국의 상하이EXPO, 싱

을 시작했고, 또한 수업에 사용할 교재를

과 지식을 개발도상 국가들과 함께 나누

가포르의 iCTLT 컨퍼런스박람회, EU의

준비하고자 멀티미디어 자료인 텍스트,

어 학교교육의 질 향상은 물론 교육의 현

SchoolNet 행사, 영국의 BETT 행사, 미

그림, 사진, 음악, 소리, 애니메이션, 모듈

안을 해결하는 방법을 컨설팅해주고 인

국의 CoSN, EduCourse 등이 있다. 또한

을 각기 제작하여 학교에 보급을 하고 그

류의 공영발전을 꾀하는 국제협력의 틀

KERIS를 찾아오는 외국의 국빈 및 학자,

것을 활용한 수업을 장려하고 한 단계

을 새로 만들어가는 프론티어로서 자리

선생님, 업체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더 나아가 창의적 수업, 협동학습을 하고

매김 해야 한다.

지난해 통계만 보더라도 2010년 67국 662명, 올해 상반기에 38국 400여명 수

자 학생과 교사의 수준 높은 정보화 능 력 함양기준인 ISST & ISSS (Internet Skill

KERIS 글로벌미래기획단 활동

Standard for Teacher & Students) 제정

글로벌미래기획단 활동은 한국의 교육정

단도 한둘이 아니다. 이러한 사람들과의

등을 통해 학교교육의 혁신을 꾀하고자

보화 역량을 세계로 전파하자라는 슬로건

교류는 정말 귀중하고 협력을 위한 단초

시도 교육청, 학교 선생님과 같이 수많은

아래에 크게 3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로 크나큰 정보가 되고 있다. 특히나 작

준으로 장차관급 인사와 국회의원 의장

년에 한국에서 아프리카 경제장관 회의

난제를 풀어가며 성장을 하던 시기이기 도 하다. 또한 사이버 가정학습의 출현으

국제지식 교류 활동 증진을 위한

가 개최되고 중남미 권역에 FELAC 권역

로 학교에서의 학습공간을 학교 밖으로

국제 컨퍼런스 및 국제 박람회 개최

인사초청, FTA 체결 등으로 국제교류의

까지 확대하는 계기를 만들어 언제 어

국제 컨퍼런스는 2006년 시작하여 올

방향이 아프리카, 중남미 지역으로 확산

디서라도 학습이 가능한 즉 인터넷을 이

해 6년째가 되며 참가인원수가 1,200여

됨에 따른 내방객과 교류의 폭은 2배 이

용한 학습공간이 무한히 펼쳐지는 환경

명을 넘어서 세계적인 컨퍼런스로 발돋

상 증가하여 교역뿐만이 아니라 한국의

을 개척하였다. 지금이야 모바일 단말기

움했다. 같은 해 시작한 국제 박람회 역

교육과 이러닝을 탐색하러 오는 행렬이

의 보급으로 당연시 되지만 거꾸로 그 시

시 평균 국내 60개 업체, 해외 20개 업체

줄을 이루고 있다. lll#`Zg^h#dg#`gT&.


국제기구와 MDB

과테말라 교실 수업

(Multi Development Bank)와의 공조 수많은 기구들이 인류의 공동 발전, 상호 협력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특 히나 UN에서 정한 MDG 8가지 Goal이 지 금까지의 최상위 개념으로 자리 잡아 그 것을 실현키 위한 노력들을 위해 상호 협 력하고 있다. 또한 교육분야는 UNESCO 의 EFA와 ESD 정책을 기반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EFA는 Education For All 로 서 모든 이에게 교육은 선택이 아닌 인 류의 보편타당한 권리임을 선언한 것으 로 특히나 초등교육의 보편화와 양성평 등의 교육기회 제공, 성인교육의 문맹 률에 주목하고 있다. ESD는 Education Sustainability Development로서 지속가

콜롬비아 학교방문

능한 교육을 전제로 경제성장, 사회통 합, 환경보전 3분야에 조화와 균형을 이

을 제공하여 주고 있다. MDB뿐만이 아니

여 현재는 개발도상국가들의 교육리더들

루는 정책을 펴고 최근에는 윤리의식, 사

라 다국적기업인 Microsoft, Intel, HP, CISCO

을 초청하여 연수, 정책토론화하여 새로운

회적 책임까지도 교육의 중점을 두고 있

회사들이 펼치는 교육의 전략과 방법도

이슈를 전개하는 사업으로 확장되고 있다.

다. UNESCO는 ESD의 일환으로 작년부

다양하게 세계 곳곳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특히나 작년에 중남미 은행인 IDB와의 이

터 국내 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콜로

있다. 특히나 컴퓨터 보급, 인터넷 연결을

러닝 협정체결은 라틴 아메리카 지역 32

퀴엄(전문가 토론 협의회)행사를 기획하

통해 시장이 확대된 만큼 마켓의 선점과

개 국가들이 참여하는 이러닝 컨퍼런스

여 올 10월 한국의 ESD 전략 및 사례를

더불어 기업의 사회적 기여, 공익성도 중

를 공동개최하여 초중등학교에 취학률 저

KERIS 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요시되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서 비영리를

조, 상급학교 진학률 부진, 교육열 저조현

풍부한 자금을 가진 국제은행들의 역할

내세운 기관 또는 별도 사업부의 신설로

상, 대학교수진의 낮은 학위 취득률 등을

도 우리는 이제 주시해야할 때가 되었다.

교육의 영역을 지원하는 형태가 두드러지

이러닝을 통해 개선, 보완하고자 한국의

세계은행의 대부격인 월드뱅크를 비롯해

고 있다. 특히나 기술 기능성 면에서 취약

발전모델과 경험을 높이 평가하고 그들의

ADB, IDB, AfDB 등의 지역별 빈곤탈출 및

한 교단의 교사, 강사의 역량은 한없이 미

사업에 한국의 모델을 많이 참조하고 있

부흥전략과 교육의 문맹률 감소, 성장의

약 할 수밖에 없어 이러한 다국적 세계기

다. 이미 칠레, 도미니카, 파라과이, 코스타

동력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업들은 자기 기술의 지속성과 사회적 책

리카는 2010년에 공동으로 컨퍼런스를 개

측면에서 한국도 월드뱅크를 비롯해 각

임성을 위하여 과감한 투자를 교원 교육

최하였고 올해는 우루과이, 멕시코, 브라

권역별 지역은행에 Trust Fund 일정금액을

에 쏟아 붓고 있다. KERIS는 다년간 이러

질, 페루, 콜롬비아가 기획되어 있다. 또한

지원하고 있고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상

한 국제기구들, MDB들과의 공동 연구조사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53개 국가 정상들이

호 협력의 범위를 넓혀 가고 있다. 이러한

및 세미나 개최, 협력연구, 지표개발 사업

모이는 Burkina Faso 회의인 ADEA Summit

세계적 이슈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

등을 통해 협력을 지속하여 왔다. OECD로

에서 한국의 날을 정해 특별 행사를 기

은 교육을 통하여 인재를 육성하는 것인

부터 출발한 새천년 학습자을 위한 아동

획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지역만의 행사

데 이러닝은 21세기를 대비하는 좋은 방법

의 교육성취도 측정 연구사업부터 시작하

인 이러닝 아프리카행사에도 한국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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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아프리카 개발은

하고 있다. 한국의 해외 무상원조기관인

교육청, 학계, 그리고 학교현장의 선생님

행인 AfDB에서도 한국의 KERIS를 찾아와

KOICA에도 전문가를 파견해서 과테말라

들과 더불어 많은 경험과 지식을 쌓았다.

e-government 뿐만이 아니라 이러닝 분야

시청 소속인 소녀의 집(직업훈련 및 일반

하지만 이것은 한국의 환경과 제도 그리

에 많은 참여폭을 기획하고 있으며 상호

교육) 시설구축사업, 내란으로 인한 피난

고 여건과 더불어 수정, 보완, 발전을 거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민 집단이주 지역인 꼬잘시 마을에 학교

듭해 쌓아올린 살아 있는 우리만의 지식

설립과 증축교실, 다목적용 컴퓨터실 설치

이다. 세계화가 되기 위해서는 표준화되

이러닝 컨설팅 지원 강화

및 도서관 운영계획, 방글라데시 개방대

고 규격화된 모듈구조가 있어 적용이 가

작년에 한국이 OECD DAC에 가입함으로

학에 실시간 화상수업을 위한 전송로 설

능하고 쉬워야 한다. 국제지식 교류 활동

써 이제는 국제사회의 책임과 의무를 다

계 및 강의자료 개발, 이러닝 수업 운영을

과 국제기구와의 협력 및 공조 활동, 이

하여야 한다. 정부는 ODA 사업을 국정과

위한 설계작업 등에 전문가로서 자문하고

러닝 국제 컨설팅 또한 이러한 원칙에서

제로 채택하여 부처별로 제각기 지원하

있으며 교육과학기술부가 진행하는 첨단

기획되어지고 전략이 강구되어야 할 것

던 체제를 총리실을 중심으로 하고 부처

교실 수출과제, CLMV 한-아세안 사이버

이다.

별로 control tower를 조직함으로써 원조

대학 설립과 관련된 자문을 수행하고 있

지원체제를 효율적으로 관리지원하게 조

다. 이러한 글로벌미래기획단 활동을 위해

Inbound, Outbound적 성격의

치를 한바 있다. KERIS는 이미 ODA 사업

내부 여건 조성을 하고 인적기반인 국외

사고변화 필요

에 진출하여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발주한

인사 DB, 지역별/국가별 국내 전문가 육

국제화를 통해서 우리가 남에게 주는 것

교육정보화 사업에 구매컨설팅업무와 감

성, KOICA와 협정을 기반으로 ODA 인력

이 Outbound적 성격이라면 외부를 통

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중남미 국가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해외파견인력의 인

해 즉 국제교류활동, 국제기구와의 공

인 콜롬비아 국가 ICT 역량 강화사업으로

센티브제도 등의 기반을 구축하여 이러닝

조 협력과정 등을 통해 배운 교훈을 우

진행한 타당성 검토작업을 수행한바가 있

컨설팅 활동을 더욱 활성화되게 다져 나

리 스스로 이러닝 분야에도 적용하고 과

고 머지않아 발주될 구매컨설팅과 감리사

가고 있다.

감히 수용해 세계적인 추세를 따르기 위

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방글라데 시 128개 지역의 ICT 훈련센터 구축사업인 반베이스 사업에 참여를 모색하고 있고,

한 혁신이 Inbound적 성격의 사고변화 ▒

우리 스스로 자문하며 글로벌화를 대비하자

다. 그리고 그러한 바탕위에 프론티어적 성격의 사업을 전개해야만 한다. 그것이

모로코 교사역량에 관한 MOU 체결, 아프

우리는 한국에서 이러닝의 수많은 시행

Localization에서 Globalization으로 탈바꿈

리카 BEAR 프로젝트의 일원으로서 참가

착오와 경험을 통해서 그리고 정부 시도

하는 대원칙이라 믿는다. KERIS는 이제 한국적인 Localization에서 세계적인 벤치

컨퍼런스 사진

마킹 기관으로서 앞서가는 선도 기업이 되려고 꿈틀대고 있다. 과감한 국제화 전 략을 통해 변화를 기하는 일이 얼마나 중 요한지를 깨닫고, 또한 인류의 공영 발전 을 위한 원대한 꿈을 실현시키는 기관으 로서 우리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우리 가 진정으로 도와주어야 할 방향은 무엇 인가? 해당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항상 스스로에게 자문하며 그러기 위한 우리의 준비 자세는 무엇인 지를 새겨봐야겠다. lll#`Zg^h#dg#`gT'&


이러닝 품질관리

KERIS는 국가 이러닝 품질관리센터를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2008년 이러닝 품질관 리 전문인력 양성 연수과정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2009년부터 이러닝 품질관리 사 자격검정을 민간자격으로 등록하여 시행해오고 있다. 그리고 연수운영 및 자격 인증에 대한 성과분석을 바탕으로 하여 2011년 이러닝 품질관리를 위한 교육과정을 글 임영아 (KERIS 표준품질개발부 연구원)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2011 이러닝 품질관리 전문능력 개발 교육프로그램 실시

KERIS, 이러닝 품질관리 전문인력 양성체제 구축

지난 6월 8일부터 10일. KERIS홀에서는 대학 및 공공기관과 민간 이러닝 사업체의 이러 닝 업무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러닝 품질관리 전문능력 개발 교육프로그램이 실 시되었다. 이러닝 품질관리 전문능력이란 효과적인 교육 서비스를 위하여 이러닝의 기획・개발・ 운영 단계별로 적합한 기준을 충족하도록 관리하는 능력을 말한다. 3일간 실시된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닝 서비스 기획, 이러닝 콘텐츠 개발, 이러닝 인프라 구축, 이러닝 서비 스 운영 등 총 7개의 모듈로 구성되어 각 모듈별로 품질관리 가상시나리오 과제를 문제 해결학습으로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공유하는 참여자중심 2.0 방 식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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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육과정은 국내 최초로 이러닝 품질관리를 위한 인력을 양성

게 측정되었다. 프로그램의 운영 전반에 관해서는 ‘1.학습자간 상

하기 위하여 교육과정 개발단계에서부터 능력중심 교육과정 개발

호작용이 활발하였다, 2.교육프로그램이 이러닝 품질관리 전문능

을 위한 체계적인 방법들을 적용하여 개발하였다. 우선 이러닝 전

력 개발에 도움이 되었다, 3.교재 내용의 구성 체계가 적정했다’

문가 집단을 구성하여 DACUM(Developing A Curriculum) 직무분석

는 점에서 좋다는 평가가 있었고, 강사진의 적극적인 강의 진행

기법을 통하여 이러닝 서비스 현장에서 품질관리를 위해 필요시

과 질의・응답이 적절하게 보장되었다는 점에서도 만족도가 높

되는 직무영역을 설정하고 각 영역별 임무(Task)를 도출하였다. 그

게 나왔다. 그리고 향후에 더 추가되었으면 하는 사항에서는 ‘타

리고 나서 이러닝 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하여 직

기관의 우수 사례에 대한 공유’와 ‘기관의 이러닝 서비스를 위한

무 분석 결과를 검증받고 검증결과를 반영하여 가르칠 작업들을

컨설팅’ 등이 제시되었다. KERIS에서는 이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

별도로 선정한 후 표준작업분석(standard task analysis)을 실시하였

을 아래와 같이 올해 두 차례 더 운영 할 계획이다.

다. 이렇게 도출된 최종 산출물은 실제 일터를 바탕으로 하여 얻 은 교육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자료가 되며 이를 바탕으로 교육과

| KERIS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계획 |

정 및 교재를 구성하였다. 이렇게 체계적인 직무분석을 통해 도출

구분

신청기간

교육기간

된 교육과정은 실제 이러닝 품질관리가 이루어지는 각 기관에서

1회

5. 16(월) ~ 5. 31(화)

6. 8(수) ~ 6. 10(금)

공통적으로 수행해야 할 작업이 무엇인지를 알려줌으로써 품질관

2회

8월 접수 예정

9. 28(수) ~ 9. 30(금)

리 업무에 대한 안내서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3회

10월 접수 예정

11. 9(수) ~ 11. 11(금)

본 교육 프로그램의 또 하나의 특징은 교육 참가자들 간의 의 견교류 및 상호작용을 위한 커뮤니티를 에듀카페(http://educafe.

향후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

edunet4u.net/QA1)에 개설하여 운영하는 점이다. 이 커뮤니티를

여 더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하여 강의환경 및 시설에 대한

통해 각 기관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이러닝 품질관리와 관련한

개선과 강의진행에 있어서 참가자의 학습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

인적네트워크 교류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는 방법을 구안할 것이다. 그리고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

후에도 해당 기관의 이러닝 품질관리 매뉴얼 작성이라는 사후과

으로 이러닝 품질관리 담당자 인적네트워크를 활성화시켜 각 기

제를 부여하여 교육 참가자들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각 기관에

관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등의 상호작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러닝 품질관리 체제를 정착시키도록 유도하고 향후에도 이러

장려할 계획이다.

닝 품질관리 컨설팅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이러닝 품질관리 전문인력 양성의 일환으로 이러닝 품질관 리 전문능력 개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이러닝 품질관리사’

교육 프로그램 운영의 성과와 향후 발전방안

자격인증 제도를 국가공인 민간자격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

제 1차 이러닝 품질관리 전문능력 개발 교육 프로그램 종료 후 참

외에도 이러닝 산업의 성장에 따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저작

가자들을 대상으로 교육 내용 및 운영에 대한 만족도를 설문조사

권 분야에 대한 교육 훈련 프로그램도 개발하여 개설할 계획이다.

를 통해 알아보았다. 우선 교재구성 및 전체강의에 대한 만족도

케리스는 앞으로 KERIS가 국가적 차원에서 이러닝 관련 교육훈련

는 대체로 높은 편이었고, 특히 이러닝 콘텐츠 개발 품질관리 및

의 핵심 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확대발전

이러닝 인프라 구축관리에 대한 만족도가 다른 모듈에 비하여 높

시킬 계획이다. lll#`Zg^h#dg#`gT'(


소통하는 이러닝

인쇄 기술, 인터넷, 스마트폰의 공통점은? 답은 정보의 대량 생산, 대량 복제다. 정 보는 독점하는 이들에게 권력이 된다. 인쇄 기술, 인터넷, 스마트폰은 이를 차례로 무너뜨리고 더 많은 이들에게 정보 - 권력을 나누어 주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글 김중태 (IT문화원 원장. www.dal.kr, handal@gmail.com, @dalkorea)

‘기술’에서 ‘콘텐츠’로 집중하는 이러닝

IT(정보기술)란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기

중요한 것은 소통이다. 내가 가진 정보를 내놓고, 다른 이의 정보를 흡수하는 것이 새로운 삶의 방법이다. ‘이러닝’, 즉 교육도 마찬가지다. 소통해야만, 발전할 수 있다.

소통하는 이러닝의 중요성

등장할 것이다. 다문화가정이 지닌 문제는 빠르게 사라질 것이다. 우리나라 다문화가 정의 아이들은 학습능력이 뒤처지는데 그

술로, ‘말, 글, 인쇄술, 라디오, TV, PC, 휴대

이유는 가정내에서 한국말을 배우기 힘들

폰’이 IT에 속한다. 이러닝은 이 중에서도 전기 전자기술이 응용된 IT기술을 활용한 교육을 말한다. 인터넷교육, 모바일교육이 여기에 속한다. 이러닝 초기에는 비용을 절감하고 시간과 공간을 단축시키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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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부모와 아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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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소통하는데 지장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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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이러닝, 전 세계와의 소통 준비해야

적인 부분에 집중했다. 학교나 학원에 가

전 세계가 언어라는 장벽에서 벗어나 새

지 않고도 안방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로운 소통을 시작하고 새로운 역사를 써

함으로써 이동시간과 공간을 단축시키고

나가는 시대를 맞이하여, 한국의 이러닝도

비용도 줄였다. 그러나 첨단 이러닝이라

지구촌 사람과 소통하는 교육을 준비해야

하더라도 받아들이는 학습자의 태도와 자

한다. 이러닝 시스템이 웹 접근성을 준수

질에 따라서 교육 결과가 달라지기에 이

하는 다국어시스템으로 변화하도록 해야

러닝에서도 소통의 중요성은 줄어들지 않

한다. 당장 기업과 학교는 아시아 각국의

는다.

인재를 한국으로 불러와 교육시킨 후에

더구나 스마트폰의 실시간통역 기능 발전

그들의 나라로 보내는 정책을 시행해야

덕분에 2011년부터는 전세계 누구와도 언

한다. 그들이 자국으로 돌아가 핵심인력이

어장벽 없이 대화가 가능한 뉴바벨탑 시

되면 한국의 기업과 학교에 협력을 요청

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소통의 가장 큰 장

할 것이다. 한국의 미래 발전은 한국 혼자

벽인 언어장벽이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서 이루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 인재들과

사라지는 시대를 우리 세대가 맞이하게

소통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된 것이다. 언어장벽이 사라지면 수많은

교육방식도 바뀔 것이다. 과거의 교육은

문제가 해결되고 수많은 문제가 새롭게

지식을 전달하고 외우게 하는 방식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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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나 스마트폰 시대가 되면서 지식은 암 기대상에서 벗어나 창조의 영역으로 남게 되었다. 대신 AR(증강현실)을 이용하여 소 비자끼리 직접 소통하고, 현실계와 가상계 가 소통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소통하 는 시대로 변모하고 있다. 텔레프레즌스는 시공간을 더욱 단축시키고 있어 지구 반 대편에 있는 노벨상 수상자를 무대로 불 러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해 준다. 결국 이러닝 시대에는 선생님과 학생의

COMMUNICATION

구분이 줄어들 것이다. 서로가 자신의 경 험과 지식을 공유하면서 선생님과 제자의 역할이 바뀌고, 자신들이 교과서를 만들어

름모꼴로 바뀌었는데, 디지털과 인터넷의

하는 소통비용은 7백만 원이나 받고 판다.

자신들이 가르치고 배우는 방식의 비중

등장으로 하이퍼 세대(Hyper Generation)

과거에는 참고서를 판매했지만, 이러닝

이 높아질 것이다. 기름전문 과학자가 20

가 등장했고, 인류의 지식구조는 호리병

시대에는 판매가 아닌 소통을 이용한 지

년간 해결 못 한 엑손발데스호 기름유출

구조로 다시 변화하고 있다. 그 결과 정보

속 가능한 서비스 시장으로 가야한다. 과

사고를 평범한 시멘트회사 직원이 해결

와 교육의 격차는 접근의 격차에서 양과

거의 교육이 선생님이 일방적으로 콘텐츠

한 사례가 보여주는 것처럼, 미래의 교육

질의 격차로 변하고 있는데, 이 격차를 줄

를 만들어 학생에게 주입시키는 지식암기

은 개인이 지닌 암묵지를 활용하고 암묵

이는 방법은 좋은 정보의 공유밖에 없다.

형 교육이라면 미래의 이러닝 교육은 학

행(Tacit activity)을 지원하는 교육이 중요한

미래에도 교육에서 콘텐츠의 중요함을 빼

생, 부모, 교사가 참여해 소통하면서 서로

축이 될 것이다. IT플랫폼은 더욱 강력하게

놓을 수는 없지만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

의 경험을 공유하는 교육이 될 것이다. 좋

집단지성을 구현하고 창발과 협업을 이끌

에 접속할 수 있는 이러닝 시대에는 콘텐

은 이러닝이란 일방적 콘텐츠 전달이 아

것이다. 과거처럼 관리를 통해 일방적인

츠 자체를 주입시키고 기억시키는 것이

니라 좀 더 많은 소통 방법과 소통 채널의

지식의 전달과 암기로 1등을 키워내는 교

교육의 목표가 될 수 없다. 콘텐츠는 매개

제공, 정보의 공유가 가능한 이러닝이라

육에서 벗어나 이러닝 업계가 개인 활동

일 뿐이며, 결국 소통을 통해 개인의 경험

는 뜻이다. 따라서 이러닝 업체들은 콘텐

의 지원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 이 때문

과 가치를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교육이

츠 제작보다는 더 많은 소통과 공유 기능

이다. 결국 소통을 통한 교육과 협업이 중

나가야 할 것이다.

을 준비해야 한다. 주의할 점은 단지 말을 주고받는 기능을

요해질 수밖에 없다.

추가한 것으로 소통이 이루어지는 것은

를 소수만 가지고 있던 중세까지는 정보

디지털 시대에 가치 있는 것은 ‘소통’

구조가 피라밋 구조였다. 정보의 구조는

TED(ted.com)와 같은 사이트가 보여준 것

는 말에 대해 “비행기가 지나가요”라고 대

부의 구조인 동시에 권력의 구조이기도

처럼 디지털시대에 콘텐츠와 제품은 파

답하는 경우, 말은 주고받았지만 소통이

하다. 이 구조가 무너진 것은 구텐베르크

는 것이 아니다. 콘텐츠는 무료로 제공하

아니다. “된장찌개 먹었어요”라고 원하는

의 활자를 통해 수 십 만 권의 성경이 복

지만 소통의 가치는 높게 판매 할 수 있다.

대답을 들을 때 소통이라 부른다. 원하는

사 되면서부터다. 인류 최초의 정보의 대

TED의 모든 콘텐츠는 무료 동영상으로 제

정보를 주고받는 소통이 이루어질 때 좋

량 복제인 동시에 정보 대량 공유가 이뤄

공하지만 그 강연회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은 이러닝이 되는 것이고, 미래의 이러닝

진 것이다. 이후로 사회의 지식구조는 마

함께 파티를 나누고 아침과 조깅을 함께

에서 소통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

지식구조의 변화에도 대비해야 한다. 정보

아니라는 점이다. “어제 뭐 먹었어요?”라

lll#`Zg^h#dg#`gT'*


현장속의 KERIS 1

글 김보배 (KERIS 교육정보서비스부 연구원)

중증장애인 15명과 함께한 에듀넷 13년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교육정보

서비스 에듀넷. 에듀넷의 다양한 교육정

에듀넷(www.edunet.net)은 교사,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습자료에서부터 평가문항,

보는 모든 국민을 향해 열려 있다. 그리

학습 정보, 해외 교육 동향에 이르기까지 온갖 교육정보를 한 데 모은 대국민 서비스이

고 이러한 서비스가 오류 없이 전달될

다. 여기에는 교육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의 고민과 노력, 땀이 담겨 있으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꼼꼼한

며, 이 노력의 산물은 언제나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을 향한다.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일꾼들, 바로 에

그런데 이 에듀넷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을 다하는 특별한 일꾼들이 있다. 장애인

듀넷 재택모니터 요원이라고 불리는 이

으로 구성된 모니터요원이 바로 그들이다. 15명으로 구성된 모니

들이 있다. 지난 13년간, 에듀넷은 그들

터요원은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 3명에서 4명이 팀을 이루어 에

과 함께 발전해 왔다.

듀넷 서비스의 장애・오류를 모니터하고, 게시판, 이메일 등으로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에듀넷의 든든한 일꾼

고객을 응대하며, 서비스의 속도 등을 측정한다. 저작권법 준수, 불법 유해 내용을 포함하는 게시물의 노출 방지를 위한 이 모니 터 활동은 에듀넷 오픈 이래로 계속하여 이어져 왔으며, 이를 통 해 서비스 오류 및 장애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와 야간 고객 응대 등으로 에듀넷 서비스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었다. 이들의 공식적 명칭은 에듀넷 재택모니터 요원. 이들을 지칭하는 명칭에는 ‘장애인’이라는 수식이 붙지 않는다. 10년이 넘는 긴 시 간동안 에듀넷 서비스의 모니터를 담당해 온 까닭에 에듀넷에 대 해서는 전문가 수준이며, 업무 수행 면에서 볼 때 표면적으로 드 러나는 장애가 전혀 없기 때문에 이는 당연한 것이기도 하다. 이 들만큼 에듀넷 서비스에 대한 모니터를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도 드물 것이기 때문이다. 에듀넷과 함께 성장한 15명의 전문 모니터요원들. 이러한 모니터요원들의 성장과 성과를 고려하여 2012년도부터는 이들의 공식 명칭을 ‘재택 모니터요원’에서 ‘전문 모니터요원’으로 수정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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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넷 재택 모니터요원 _ 한종문님

함께 일하는 믿음직한 동료, 그들에게 박수를

일선의 어떤 사람들은 장애인에게 일을 시킨다는 것이 무조건적인 수혜를 베풀

에듀넷 재택 모니터요원 _ 정현희님

거나, 그들을 특별히 대하는 행위로 보기 도 한다. 때문에 장애인을 위한 특별 교 육, 장애인을 위한 특별 업무, 장애인에

일반인보다 더 큰 업무 성과를 낸다. 따라서 에듀넷 운영자들은

대한 특별한 배려를 염두에 두며, 가끔

장애인 재택 모니터요원 고용이 장애인에 대한 특별 대우 차원

이를 귀찮은 것으로 여기기까지 한다. 하

이 아니라, 훌륭한 일꾼을 보유하고, 이를 유지하기 위한 에듀넷

지만 에듀넷 모니터요원들의 업무 성과

의 의지라고 생각한다.

를 일반인과 비교해 보면 재택에서 근무

교육학술정보원 천세영 원장 역시 에듀넷에서 일을 하고 있는 중

한다는 사실을 제외하고는 사무실에서

증 장애인들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에듀넷 서비스

일을 하는 여느 근로자와 차이를 발견하

모니터와 같이 중증 장애인이 할 수 있는 업무 영역을 발굴하여,

기 어렵다. 특별한 조치, 특별한 대우가

중증 장애인 근로자를 더 확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검토해

없어도 그들의 업무 성과는 일반인들과

볼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훌륭한 일꾼을 선택함에 있어서 장애

다름이 없다. 아니 오히려 그 차이를 찾

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서이다.

자면 그들의 성실함, 서비스를 모니터하

오히려 장애를 딛고 도전하는 일꾼들이 많아질수록 차별과 편견

는 꼼꼼함이라 하겠다. 서비스 구석구석

이 없는, 보다 행복한 사회를 실현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그들이

을 체크해 나감에 있어서 그들의 장애는

스스로의 노력과 성취로 이루어 낸 훌륭한 사례가 쌓이면 쌓일수

눈에 띠지 않는다. 인터넷을 통한 질의

록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나 편견은 점차 사라질 것이며,

에 대해 답변할 때도 상담자를 고려해 정

에듀넷 재택 모니터요원의 운영 사례에서와 같이 훌륭한 일꾼을

성을 다해 말해준다. 이런 그들의 모습은

얻을 수 있는 기회도 많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에듀넷 재택모니

인상적이다. 그들은 특별한 대우를 받지

터요원이 보여준 서비스에 대한 끈기와 열정이 널리 퍼져 장애인

않고서도 에듀넷 모니터 영역에서 있어

에 대한 인식이 조금은 달라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lll#`Zg^h#dg#`gT',


현장속의 KERIS 2

글・정리 윤다미 (RISS FINDER 2기 대표)

RISS를 알리고, 함께 배워가는 RISS 홍보대사 ‘RISS FINDER~!’

“안녕하세요! RISS FINDER 2기 윤다미

입니다. KERIS@를 통해 2011년 5월 활

우리들의 첫 모임은 지난 5월 16일 월요일, 한국학술정보원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떨리

동을 시작한 RISS FINDER 소식을 전해

는 마음에 문을 열고 들어가니, 황혜전 선생님과 김미희 선생님이 친근하게 맞이해 주셨

드리려고 합니다. ‘두근두근 콩닥콩닥’

다. 온라인으로만 인사를 나눴던 팀원들과 조금 어색한 인사를 나누면서 각자 준비해 온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을 향해가는 저

활동계획을 발표했다.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및 정보제공 외에도 봉사활동과 연계

희의 모습 함께 만나보시죠!”

한 오프라인 홍보활동, 각자 활동하거나 소속되어있는 소학회, 학교에서의 바이럴 활동,

두근두근, RISS FINDER 2기 첫 만남

RISS 모니터 등 현실적이고 다양한 활동들이 소개됐다. 1기부터 담당해 오셨던 황혜전 선생님도 놀랄 만큼 좋은 제안들이 많이 나왔다며 RISS FINDER들의 공통미션에도 반영 해 보겠다는 이야기를 하셨다.

콩닥콩닥, 2기 팀원관찰~

학교 전공 수업에서 RISS를 알게 되어 지원했다는 김선정 학우. 큰 키에 부산남자 분 위기를 물씬 풍기지만 뭔가 귀여우신 김호찬 학우. 시원한 미소가 매력적인 박자현 학 우. 구체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소개한 김지윤 학우. 1기 우수회원으로 멘토가 되어주는 박종근 선배. 선정이와 함께 2기 막내인 박예은 학우. ‘우와~’하고 감탄사가 나오 는 멋진 프레젠테이션을 보여준 윤춘근 학우. 활발한 모습이 매력적인 이연우 학 우. 2기의 웃음을 책임지는 정태민 학우. 똑 부러지는 모습으로 미션을 해결하는 허유리 학우. 팀별 협동을 즐기는 최민교 학우. 바로 이들이 반짝반짝 빛나는 RISS FINDER 2기다. 우리는 다양한 경로를 통 해 RISS를 알게 되었는데, 다른 사람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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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S 페이스북 페이지

RISS FINDER들의 의견교류와 미션 결과를 보고하는 전용카페

로그의 포스팅을 보고 지원한 친구도 있었다. 또한 실제 RISS를

2기 FINDER들의 Talk Talk

이용하는 사용자로서 RISS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참여한 이 도 있었다.

김선정 _ 어도 제 블로그에 들리는 사람들이 포스팅을 통해 RISS를 알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반짝반짝, 우리 FINDER 들이 하는 일

FINDER의 주요 활동은 온라인을 통해서 이뤄지고 있다. 5, 6월 미션에는 개인미션이 중심이었는데, 최근 오픈한 학술연구정보

박자현 _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RISS FINDER의 활동 목 표를 알리고 책임감과 열정적인 자세로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서비스 RISS의 페이스북을 통한 정보 전달과 대학도서관 사진 공모전 참여, RISS ‘내서재’ 만들기 등이 있다. 최근 SNS의 흐름은 트위터에서 페이스북으로 넘어오고 있다. 조금 더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고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 이 많아지면서 국내・외 네트워크가 잘 되어있는 페이스북의 이용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RISS FINDER 또한 각자의 페

박종근 _ RISS FINDER를 통해 RISS가 더 활용되고 알려지도 록 열심히 하고자 합니다.^^ 윤다미 _ 학교를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홍보를 통해 RISS와 RISS FINDER의 인지도를 높이는 게 저의 목표입 니다!

이스북 계정을 활용해 RISS 페이스북을 연동해서 좀 더 다양한 유저들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정태민 _

또한 RISS FINDER들은 얼마 전 RISS 대학도서관 사진공모전에도

알리겠습니다. 실질적인 RISS이용자들의 이용실태

참여했다. 야경 모습,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모습 등 도서관의 다

파악으로 UI개선 및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싶습니다!

양한 모습을 표현해 FINDER의 센스를 보여주었다.

최민교 _

현재 FINDER들은 앞으로 오프라인 활동과 영상제작, MT등 조금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RISS에 대해 몰랐던 분들

더 사용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FINDER의 친목

FINDER 분들과 협동해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싶

을 다질 수 있는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학위논문과

습니다!

국내외학술지, 단행본, 공개강좌, 강의학습자료 등의 방대한 DB를

허유리 _

갖춘 RISS 서비스가 더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고, 업그레이드 될 수

RISS의 사용자로서, 실제적인 경험에서 나온 장점을

있도록 FINDER들은 열심히 활동해 나갈 것이다.

학부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RISS의 유용함을 널리

에게 효과적인 이용방법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특히

소개하고 널리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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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속의 KERIS 3

배움의 열기, 스마트 세상에서 꽃피다

사이버대학 속 스마트 이러닝의 현주소 글 손주연

스마트폰 열풍은 배움의 형태까지 바꾸 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사이버 강의 수 강이 가능한 스마트 이러닝이 바로 그

국내를 넘어 세계로까지, 스마트 이러닝의 선도자

‘서울디지털대학교’

것이다. 일찌감치 스마트 이러닝 체제를 구축하며 교육학술정보원의 원격대학

2009년 620만 명에서 올해 초 1,000만 명에 달할 정도로 사용자 수가 무섭게 증가하고

특성화 지원 사업 중 스마트 러닝 분야

있는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의 방식까지 뒤바꾸고 있다. 5명에 한 대 꼴로 스마트폰을 사

에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고 있는 서울

용하게 되는 상황에서, 스마트폰을 통한 학습에의 요구가 생겨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

디지털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 사이

한 일이다. 이에 스마트 이러닝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온 사이버대학들에서, 더욱

버외국어대학교를 찾아 스마트 이러닝

질 높은 스마트 이러닝 체제를 갖추기 위해 힘을 합했다.

의 현재와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짚어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한 ‘2011년도 원격대학 특성화 지원 및 콘텐츠 공모’에서 서

보았다.

울디지털대학교 컨소시엄은 ‘스마트 러닝 시스템 구축 및 운용 선도대학’ 분야에 선정 됐다. 서울디지털대학교가 사업을 주관하고, 한양사이버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 교를 포함한 4개 대학교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서울디지털대학 은 LMS 개발분야를 맡게 되며, 한양사이버대학은 LCMS 개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은 콘텐츠 개발, 원광디지털대학은 스마트러닝 발전방향, 글로벌사 이버대학은 표준화 방안에 대해 연구한다. 사업 주관자인 서울디지털대학 교의 스마트 이러닝 시스템은 다년간의 노하우가 응축된 결과 물이고, 현재도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우리나라 대표 디지털대학 교에 걸맞게 서울디지털대학교 에서는 2005년부터 PDA, PMP, UMPC 등 스마트 기기 진화에 발맞춰 U-Learning 환경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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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극복하기 위해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내놓은 방안은 스마트 폰의 전면 카메라를 활용하는 것이다. 사전에 제출한 사진과 강 의를 듣고 있는 사람의 얼굴이 동일한지 전면 카메라를 통해서 인식하는 것이다. 이렇듯 다양한 요인들을 끊임없이 개선해 온 데는 서울디지털대 학의 탄탄한 인력 풀이 큰 역할을 했다. 총 책임자인 김종배 교육 정보개발센터장과 12명의 기술 전문 인력을 포함한 총 36명의 직 원이 이번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모두 내부 직원으로 구성되 어 있어 학생들의 불편 사항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했다. 현재 서비스 역시 타 대학보다 안정적이다. 현재 385개 교과목에 대해 스마트 이러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술력을 바탕으 로 일본 최초 사이버대학인 Cyber University에 시스템을 공급하 기도 했다. 물론 국내 대학에도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으며, 대학 별 환경에 따라 최적의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컨설팅을 자청 해 왔다. 그러면서 실제 서비스를 제공받

하고 있다.

는 학생들과 꾸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

이렇게 현재의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서울

해 불편사항을 개선해 왔다. 수강생들을

디지털대학교의 스마트 이러닝 시스템. 종국적으로는 앞으로 등

전적으로 배려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가고

장할 스마트 TV나 기타 디바이스들에서도 아무 문제 없이 서비

있는 것이다.

스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이지만, 그 이전에 스

스마트폰 기반의 이러닝 시스템의 경우

마트 이러닝의 활용 폭을 어떻게 넓힌 것인가에 대한 것도 이들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것은 데이터 요금이

이 고민하는 부분 중 하나다.

었다. 무제한 데이터 요금 사용자가 아닐

“이번 스마트 이러닝 구축 사업에서 요구한 과제 중의 하나가 저

경우 접속한 상태에서 동영상을 재생하는

소득층에게 어떻게 스마트 이러닝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것인가

스트리밍 방식으로 강의를 수강할 때 데

하는 부분입니다. 사실 저희가 기술을 갖춘다고 해도 기기 확보

이터 요금 부담이 클 수밖에 없었다. 더불

나 통신 요금 같은 제반 사항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지원이 쉽지

어 한꺼번에 접속이 몰릴 경우 트래픽 과

않죠. 그래서 이 부분에서는 국가의 지원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부하로 인해 통신사에서 접속을 차단하는

기술과 자원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많은 사람이 제대로 활용할

일도 생길 수 있었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김종배 센터장의 이야기처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Wi-Fi 기반에

럼, 앞으로 스마트 이러닝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어떻게 더

서 강의 동영상을 스마트폰에 다운로드해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인가에 있는 것은 아닐까.

저장한 후, 강의를 수강하고 재생이 완료 되면 출석 여부를 학사 시스템으로 전송 하는 방식을 구축했다. 대리수강 문제도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고심하는 부분이다. 출석 인정의 경우 기 술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사이버 강의 의 특성상 출석 후 타인이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가능성이 얼마든지 존재한다. 이 lll#`Zg^h#dg#`gT(&


현장속의 KERIS 3

콘텐츠의 질적 향상이 스마트 이러닝의 성패를 좌우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지난 2010년 7월, 국내 최초 모바일 웹 기

나, 장애인을 위해 수화 화면과 대본을 제

반의 스마트 이러닝 시스템을 서비스하기

공하기도 했다.

시작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어학

이렇듯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의 스마

전문 대학교’라는 특성을 스마트 이러닝

트 이러닝 시스템은 많은 부분에 있어서

에까지 적극 반영, 특색 있는 서비스와 콘

단순히 강의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부분

텐츠로 승부하고 있다.

에서 나아가, 스마트폰에서 생길 수 있

“어학 수업의 경우 단순히 강의를 수강하

는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엿보

기만 해서는 제대로 된 학습이 어렵습니

인다.

다. 끊임없이 소리 내고 쓰고 따라해야 하

“앞으로 스마트 이러닝은 전반적인 흐름

죠. 이런 특성을 감안해 학습자와 교수자

이 될 수밖에 없지만, 분명히 PC보다는

간, 그리고 학습자와 학습자 간에도 커뮤

수강생의 집중력이 낮을 수 밖에 없습니

니케이션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다. 이를 극복하는 것은 결국 콘텐츠의

갖췄습니다.”

질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수자의 연구와 노력이 세네 배 더 이루어져야 하는

실제 스마트폰을 통해 구동한 사이버한국

부분이지요.”

외국어대학교의 강의 화면에는 옆에 페이

이렇게 스마트 이러닝 시대에 맞는 콘텐츠 구성을 위해 노력 중인 김희진 교수는 스마

스북이 자동으로 연동되어 있다. 이를 활

트폰상에서도 수강생들의 집중력을 충분히 상승시킬 수 있도록 교육과 엔터테인먼트가

용해 수업 내용을 필기하거나 교수 및 다

결합된 콘텐츠를 적극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다양한 학생들의 취향이 콘텐츠에 반영될

른 수강자와 즉시 소통이 가능하다. 더불

수 있도록 하는 interactive한 콘텐츠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 QR코드를 이용해 PDF 형태의 강의 교

물론 기술적인 부분도 놓치지 않았다. 모바일 웹 기반의 웹페이지 제작으로 기기 종류와

안을 다운로드하고, 이를 통해 쓰기 학습

운영체제, 브라우저 프로그램에 상관 없이 접속 및 동영상 강의 구동이 가능하도록 했

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다. 안정성 확보를 위해서는 콘텐츠에 접근하는 플랫폼을 자동으로 인식해 그에 따라 기

모바일상에서 강의를 수강하는 것에 대한

능이 최적화된 상태에서 동작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세심한 배려도 눈에 띈다. 화면이 작은 것

이렇게 스마트 이러닝의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 나아가 소프트웨어적인 부분까지 갖추

을 감안해 자막을 함께 볼 수 있도록 하거

고자 힘쓰고 있는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의 앞으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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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속의 KERIS 3

다양한 플랫폼에서 운용 가능한 스마트 이러닝 시스템 구축

한양사이버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올해 1학기부터 ‘모바

제 어디서나 접속 가능한 사이버 캠퍼스로 구성했다.

일캠퍼스(Smart HYCU)’라는 이름으로 전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스마트 이러닝의 추세에 발맞

과목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 이러닝 서비

추는 것만은 아니다. 아직까지는 스마트폰에서 수강

스를 오픈했다.

하는 강의가 보조 수단으로 활용되어야 한다는 것이

국내 사이버대학으로는 최초로 크로스

한양사이버대학교의 생각이다. 때문에 스마트폰에서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아이폰이

수강한 강의에 대한 출석 인정 여부의 경우, 교과부와

나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를 탑재한 스마

협의를 거쳐 신중하게 결정할 예정이다.

트폰 모두에서 적용 가능한 앱(App) 기반

기기와 운영체제에 상관 없이 안정적으로 접속 가능

의 서비스를 구축한 것이다. 때문에 아이

한 스마트 이러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인 만큼, 향후 태블릿 PC나 스마트 TV같

폰이나 안드로이드폰 중 한 가지에서만

이 다양한 기기에서도 불편 없이 서비스가 구동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한양사이버대학

구동이 가능한 타 대학 서비스와 달리,

교가 선보일 미래 스마트 이러닝의 모습이다.

한양사이버대 모바일캠퍼스는 기종이나 운영체제에 상관없이 안정적으로 구동이 가능하다. “타 대학에서는 통신사 지원 서비스를 기 반으로 한 사이버강의를 제공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전체적인 학사 서 비스 등은 제공이 되지 않아 한계가 있습 니다. 때문에 자체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모바일 캠퍼스’라는 이름처럼 강의 동영 상 수강만 가능한 다른 사이버대의 시스 템과 달리 학사정보, 교수학습지원, 커뮤 니티 등 모든 서비스를 앱 안에 구축해 언 lll#`Zg^h#dg#`gT((


KERIS 사람들 1

‘에듀넷(EDUNET)’, 더 가깝고 편리하게 다가간다!

글 최주연 (KERIS 교육정보서비스부 선임연구원)

글 명창훈 (KERIS 교육정보서비스부 연구원)

글 이원희 (現 대한민국 청소년 방송단 교육기획팀, 前 KERIS 연구원)

Ⅰ 전국의 교사 및 학생을 위한 초・중등 교육정보서비스 ‘에듀넷(EDUNET)’

에듀넷은 급변하는 지식정보화 시대에 모든 교육수요자가 양질의 다양한 교육정보를 공유・유통 및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내 최대의 초・중등 교육정보서비스 플랫 폼이다.

에듀넷 추진현황

1996년 국내 최초의 교육정보 종합서비스로 개통한 에듀넷은, 이후 중앙교수학습센터로 그 역할을 확대시켰으며 빠르게 발전하는 교육정보화 변화에 따라 꾸준히 진화하였다. 2011년 6월 기준 총 622만 명이 가입하여 활용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45만 명이 에듀넷 을 통해 질좋은 교육을 만나고 있다. 올해는 지식 중심에서 창의적 교수학습 활동 중심으로 서비스 추진전략을 전환시키고 있으며 사용자와 함께 운영하며 소통하는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러한 에듀넷 서비스는 크게 다음 4가지 측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 선생님과 함께 만들어 가는 에듀넷 에듀넷 교사지원단으로부터 개선점 및 제안을 수렴하여 에듀넷 교사 서비스에 지속적 으로 반영함으로써, 좀더 학교 현장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선별된 멀티미디어요소자료, 꾸러미수업자료, 교수용SW, 교수학습과정안 등 수업 자료 및 학교/학급운영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원연수정보 및 각종 교과교육 연구회의 연구 성과물 공유 등 교원의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교원의 교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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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 전문성 제고 및 교원간 교수능력 편차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우수 교사의 수업동영 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시・도와의 우수수업동영상 공동 활용체제가 구축되어 있 으며, 모바일로도 제공 중이다.

( 활동 중심의 창의・인성교육과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는 에듀넷 에듀넷 학생 서비스는 크게 교과학습 지원과 창의・인성활동 지원으로 나눌 수 있다. 교 과학습 지원은 사이버가정학습(기본, 보충, 심화, 핵심), 평가하기, 학습자료실, 지식백과 등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콘텐츠를 학교급 / 학년급 대상별로 차별화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내신 및 수능을 대비하기 위한 우수한 민간 인터넷 강의동영상 및 수능기출문제 등을 제공하고 있다. 체험활동 중심의 창의력 및 인성교육 지원을 위하여 에듀넷 어린이 신문 서비스(e-NIE)를 운영하고 있으며, 디카갤러리, 선배들의 입시전략 등 자율적인 참여 공간도 제공하고 있다.

) 국가 차원의 교육용 콘텐츠 공유・유통 체제 확대 전국교육정보공유체제(Educational Resources Sharing System) : 교육청, 교육유관기관, 교육현장 등에 산재된

에듀넷은 전국적으로 분산된 교육정보 자원의 연계・통합 서비스이다. 중앙 및 시・도

각종 교육자원을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든, 한 번에 검

로 분산되어 있는 교육정보를 통합 서비스하기 위하여 전국교육정보공유체제를 기반으

색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정보형태(교육정보메타데이

로 중앙교수학습센터 및 시・도교수학습지원센터와의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

터:KEM)를 통해 공유・유통・활용하는 시스템

근에는 공공 및 민간기관와의 ‘교육정보 공유를 위한 그랜드 컨소시엄’ 협정 체결, 민간 의 우수한 교육자료 유통을 위한 오픈마켓(에듀마켓) 서비스의 시범 구축, 주요 민간포 털 검색서비스(네이버, 다음)에 에듀넷 교육정보 개방 등 국가 단위 교육정보의 개방・ 공유・유통이 가능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에듀넷을 통한 교육여건 격차 해소 및 사회공헌 활동 확대 에듀넷은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도서, 벽지의 총 1,993개 소규모 학교 3만여명의 학생에게 ‘디지털 UCC 졸업 앨범’을 무상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했다. 이는 많은 학교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 디지털 UCC 졸업앨범을 받고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기분 이 좋았다’며 감사 메시지를 에듀넷 홈페이지에 남긴 학교들이 많았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 농협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규 모 학교의 졸업앨범 인쇄비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 에듀넷의 발전방향 현재 에듀넷은 교육수요자(학생, 학부모, 교사)의 정보 접근성 및 활용도 제고를 위하여, 나이스 중심의 교육정보서비스 통합・연계 체제 구축 등을 통해 서비스 제공 범위를 넓 혀갈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나이스 중심으로의 단일인증체제 구현 및 에듀넷 교수・학 습자료 검색서비스 고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에듀넷을 기반으로 민간과 공공기관 및 개인의 우수한 콘텐츠가 공유・유 통・관리되어 교육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콘텐츠 오픈마켓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보 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 lll#`Zg^h#dg#`gT(*


KERIS 사람들

Ⅱ 범국가적 교육정보 공유를 위한 협력체제 추진

추진 내용

' 교육정보 공유를 위한 그랜드 컨소시엄

●교육정보 공유를 위한 그랜드 컨소시엄 협정식

2007년 교육과정, 2009년 교육과정 등 짧은 시간동안 교육과정이 변경됨에 따라 학교

(2010.11.15) ●15개 공공 및 민간기관이 참여한 교육정보 공유를 위 한 그랜드 컨소시엄 협약 체결 참여기관 : 교육강국실천연합, 국립과천과학관, 다음커뮤니케이션(주), 서울애니메이션센터(서울산업 통상진흥원),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종로학평(주), 티씨엔미디어(주),

현장에서는 각 교육과정에 맞는 교육정보가 필요하게 되었다. 하지만 교육정보를 개발, 보급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예산이 필요하였고, 시기적절한 교육정보 보급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기관만이 생산・공유하던 교육정보를 범국가적으로 확대함으로써 공공 및 민간의 다양한 기관이 생산한 정보를 교육정보로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교육방송공사, 한국직업능력

활용한 사업이 교육정보 공유를 위한 그랜드컨소시엄이다. 2010년 15개 기관이 컨소시

개발원, 한국항공우주산업(주), LG상남도서관, NHN(주)

엄을 통해 200만건 이상의 교육 자료를 공유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필요한 교육정보를

기보유 및 향후 개발 콘텐츠를 교육적 활용을 위한 공유체제 마련

보급할 수 있었다.

●컨소시엄을 통해 260만건 이상의 교육정보 확보체제 마련 ●주요 포털(네이버, 다음)을 통한 교육정보 서비스 채널 다양화 구현

( 교육콘텐츠 나눔 기부 ▒

국민 여러분의 지식기부가 대한민국의 공교육을 살립니다.

교사들은 수업시간, 학생들은 숙제 등에 많은 교육자료가 필요함에도 자료 부족과 저작 권 문제 등으로 이를 찾아 자유롭게 학습과 수업에 활용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한편 수많은 개인들은 자신의 디지털 카메라나 캠코더, 컴퓨터 등에 교육적으로 훌륭히 사용할 수 있는 많은 멀티미디어 자료를 가지고 있으나 이를 의미 있게 활용하지 못하 고 있다. 저작권, 콘텐츠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학교현장에 제공할 다양한 콘텐츠 확보 방 법의 일환으로 무료로 콘텐츠를 활용하던 에듀넷 사용자에게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콘텐츠를 기부하는 캠페인을 2010년 7월 계획하여 현재까지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388건의 교육자료가 기부되었으며,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지식기 부 대상은 에듀넷 사용자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만들어지는 모든 산출물을 말한다. 학교 수업동영상, 수업지도안, 중간・기말고사 문제, 개인사진자료, 학급에서 활용되는 도안 등의 모든 자료들이 해당된다. 그랜드 컨소시엄 업무 협약서

지식기부 캠페인을 통해 교사들은 마음 놓고 엄청난 양의 교육용 자료를 자유롭게 활용 하여 수업을 실시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과제 등에 필요한 자료를 자유롭게 활용 가능 하게 된다. 또한, 국가는 최소의 예산으로 방대한 양의 교육용 디지털 자료 뱅크를 구축 할 수 있게 된다.

) 국립극장 콘텐츠 무료 제공 국가기관이 보유한 우수 문화 콘텐츠를 국가적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국립극장 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창의적 문화체험활동 교육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 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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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중앙극장 전속단체의 공연영상물을 에듀넷(www.edunet.net)에 서 비스하고, 창의・인성교육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업에서 지속 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를 통해 국립극장 전속단체의 공연 영상물, 청소년 공연체험프로그램(고고고) 등의 디 지털 콘텐츠 26,267건이 에듀넷을 통해 전국의 교사 및 학생에게 무료로 서비스된다. 또 한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운영하는 에듀넷 어린이 기자단 및 청소년 방송단의 다양한 활동과 국립극장의 청소년 공연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창의・인성교육 활성화에 기 여할 계획이다. 이번 국립극장과의 협약은 그동안에 진행되어오던 기관장들의 사인을 통한 형식적인 협약식에서 한걸음 나아가 창의・인성교육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을 활성화하자는 양 기관의 업무협약 취지를 살리는 시발점으로서 에듀넷 어린이 기자단 600명을 초청하여, 공연 활동 취재 및 국립극장이 준비한 청소년 공연체험프로그램 중 별주부전의 공연관 람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하였다. 이 행사를 통해 양 기관장은 600명의 기자 단에 질문공세에 대한 답변과 사인공세를 받기도 하였다.

Ⅲ 체험활동 중심의 창의・인성교육 지원을 위한 에듀넷 어린이 기자단

에듀넷어린이기자단은 에듀넷을 통해 어린이 기자자격을 얻은 초등학생들이 일상, 혹은 이슈가 되는 사례들을 찾아다니며 취재 후 교사와 함께 온라인 신문을 만드는 활동을 한다. 기자단 학생들은 취재를 위한 현장체험활동을 통해 교과서 중심의 교육을 벗어나 학생 스스로 체험하며 익히는 참여중심의 교육기회를 제공받게된다. 특히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운 공공기관 및 정부 기관 탐방, 대통령, 장관 인터뷰등의 기회도 제공되어 가고 싶 고, 만나고 싶었던 인물과의 기사를 통해 다른 학생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온라인 신문을 만드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신문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받으며 창의적, 논리적, 비판적 사고력을 높일 수 있는 교수 학습활동의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온라인신문의 기사들은 연 1회 온라인 신문발간 경진대회를 통해 시상 된다. 2010년 시상자들의 경우 청와대 초청행사에 초대되어 8,000명의 기자단 앞에서 시상을 하기도 하였다. KERIS는 에듀넷 어린이기자단의 운영을 통하여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초등학생들의 체험활동지원 및 온라인 신문활용교육(e-NIE)의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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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IS 사람들 2

교육정보화 수요포럼이 지난 7월 7일에 1살이 되었다. 그동안 정말로 많은 분들 이 관심을 가져주고 참여해 이렇게 돌을 맞이하게 되었다. 돌잔치를 겸해서 먼 저 수요포럼의 특징을 소개하고, 수요포럼이 어떻게 태어나 성장해왔는지 그리 고 어떤 어려움이 있고 앞으로 어떻게 자라났으면 하는지 등을 살펴보자.

글 조규복 (KERIS 정책연구부 연구원)

생일 축하해! 수요포럼 현황과 개선점

자주 그리고 자유롭게~!

수요포럼은 급변하는 정보환경 속에서 보다 ‘자주’ 그리고 ‘자유롭게’ 민관학연 등 다양 한 관계자들이 소통하는 공간이다. 정식명칭은 ‘교육정보화 수요포럼’. 본 수요포럼을 통 해 자연스럽게 교육정보화 관련 정책과 동향 등의 최신정보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다양 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수요포럼의 특징은 ‘자주’와 ‘자유롭게’ 라는 2가지 부사로 설명할 수 있다. 교 육정보화 뿐만 아니라 교육관련 기관 혹은 학회에서도 이렇게 자주 개최하는 포럼은 드 문 일이고, 또한 누구라도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언제라도’라는 또 하나의 부사도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제1회부터 발 표 자료와 토론기록을 축적하고 있었고, 2010년 12월부터 KERIS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 고 있다. 발표자료 뿐만 아니라 발표 후에 어떤 질문과 토론이 오갔는지를 정리해서 올 리고 있다. 때론 정책적으로 민감하거나 현재 진행 중인 사항 등 공개여부에 대해서 내 부적으로 고민할 때도 있었지만 대부분 수정이나 삭제 없이 탑재하였다. 또한 2011년부 터는 동영상을 촬영하여 KOCW를 통해 제공하기 시작했다. 덧붙여 최근에는 실시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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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트림을 통한 실시간 방송 테스트 중

로 수요포럼을 방송하고 질문이나 의견을 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시험테스트를 진 행 중에 있다. 이러한 모든 서비스 기능이 원활하게 제공된다면 지방이나 해외에 있는 분들도 실시간으로 발표자에게 질문을 하고 참석자들과 토론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1년간의 운영 기간 동안 여러 가지 한계와 개선점이 발견된 것도 사실이다.

수요포럼의 한계와 개선점

➊ ‘자주’와 ‘내용의 질 담보’ 문제 매주 개최한다는 것은 사실 쉬운 일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매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 지고 이슈가 되는 발표주제를 찾고 그것을 발표할 사람을 구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다행히 KERIS가 우리나라의 교육정보화에 대해서는 대부분 관계하고 있기 때문에 각 본부 혹은 부 서의 담당자가 소개하거나, 직접 발표함으로써 지금까지 무난하게 추진되어 올수 있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외부에서 자발적으로 발표를 희망하는 이들이 아주 적었다는 것이 다. 앞으로 수요포럼이 좀 더 발전하여 대외 인지도가 높아진다면 이런 어려움도 없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참고로 이와 관련하여 주제를 교육정보화에 국한시켜 발표내용의 질 을 높일 것인지, 혹은 교육정보화에서만 주제를 정하는 것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교육 전반적인 적으로 주제를 확대하여 내용의 질을 담보할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 중이다.

➋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수요포럼’ 교육관련 행사나 모임 등에서 간혹 수요포럼 자체에 대해서 ‘몰랐다’거나 ‘처음 알았다’ 혹은 ‘진작 알았더라면 여러 번 참석했을 텐데’라는 말을 듣는다. 벌써 1년 넘게 수천통의 홍보메일을 보내고 웹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모르는 이들이 적지 않다는 것은 홍보의 방법과 메일명단의 획기적인 변화를 필요로 하는 것으로 현재 개선안에 대해 고 민하고 있다.

➌ 참석자의 쏠림 현상 수요포럼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KERIS 홈페이지 안에서 수요포럼을 사전신청하거나, 현장 에서 등록을 하게 된다. 총 40회분의 외부참석자 참가기록을 검토한 결과, 1~2회 참석자 들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반면에 5회 이상 꾸준히 참석하는 이들이 5% 정도였음 lll#`Zg^h#dg#`gT(.


KERIS 사람들 2

을 알게 되었다. 실제로 자주 오는 분들의 경우 사전등록과 현장등록을 하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5회 이상 참석자 비율은 10%가 넘을 것으로 생각된다. | 수요포럼 외부참석자 참가횟수와 비율(1~40회) | 참가횟수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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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외부참석자의 소속도 중소기업과 대학원생, 대학교수, 대기업에 치중되어 있고, 협 회와 학회 및 민간단체의 참여가 상대적으로 부족함을 알 수 있었다.

| 수요포럼 외부참석자 소속과 비율(1~40회) | 소속 중소기업 대학원생 대학교수 대기업 교사 대학직원 기관 교과부 정보원 협회 학회 기자 시민단체 기타 IdiVa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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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의 참여 및 발표 그리고 각종 시민단체 혹은 소속이 전혀 없는 학무모 등의 참여가 보다 증가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이를 위한 내용의 질과 운영방법 및 홍보방법을 개선하고자 검토 중에 있다. 예를 들어, 한 가지 주제에 대해 관련 전문가 여러 명을 초청해 진행하거나, 학회 등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방법 등을 검토하고 있다.

수요포럼의 스마트한 성장을 기대한다

수요포럼의 특성을 소개하면서 만들어진 배경과 문제점과 개선에 대해서 함께 설명했 다. 이제까지의 모든 발표 자료와 발표기록 그리고 2011년 이후의 대부분의 수요포럼 동 영상이 탑재되어 있다. 매주 수요일 17시 30분부터 19시까지 KERIS에서 개최되고 KERIS 홈페이지의 수요포럼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기타 샌 드위치와 자료집도 제공된다. 앞으로 수요포럼이 ‘스마트’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 KERIS 홈페이지 (http://www.keris.or.kr)를 통해 수요포럼 관련 서비스 제공 |

포럼안내

교육정보화 수요포럼은 숨가쁘게 변화하는 교육정보화 관련 최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는 열린 공간입니다. 누구라도 참석가능하고 무료입니다. 매주 수요일 17시 30분부터 19시까지 KERIS 유클래스에서 이루어지며 발표와 질의응답 그리고 자유토론으로 진행됩니다. 2010년 7월 7일(수)부터 매주 개최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수요포럼 일정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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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제46회 교육정보화 수요포럼 일정 | 발표주제

발표자

횟수

일시

제1회

7월 7일

교원의능력개발평가와 e-포트폴리오

홍성창 선임연구원(KERIS)

제2회

7월14일

청소년의 온라인 게임중독실태와 대응방안

이기봉 박사(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제3회

7월21일

e-교과서의 현황 및 전망

정의석 선임연구원(KERIS)

제4회

7월28일

기능성 게임의 교육적 활용

박형성 교수(경기대)

제5회

8월 4일

유러닝의 발전로드맵

정광식 교수(방송통신대)

제6회

8월11일

Interactive Simulation

이화국 박사(전 한국사이버대)

제7회

8월18일

전자학술정보의 미래

심원식 교수(성균관대)

제8회

8월25일

청소년 인터넷 역기능 예방교육

주용완 박사(한국인터넷진흥원)

제9회

9월 1일

디지털 시대의 사회적 의사소통(SNS)의 현황과 의미

김중태 원장(IT문화원)

제10회

9월 8일

미래학교 건축방향

김성중 박사(한국교육환경연구원)

제11회

9월15일

교육정보화와 저작권

문무상 책임연구원(KERIS)

제12회

9월29일

고등교육 공개교수학습자료의 교육적활용 방안

박인우 교수(고려대)

제13회

10월 6일

학교교육에서의 SNS활용

남정권 박사(인천대)

제14회

10월13일

우리나라에서의 wiki문화

이만재 초빙연구원(ETRI)

제15회

10월20일

고등교육력 제고를 위한 범용LMS모델 제안

임진혁 교수(울산과기대)

제16회

11월 3일

교육부분의성공적인 소셜미디어 도입 및 활용방안

정원모 책임연구원(한국정보화진흥원)

제17회

11월17일

창의적체험활동의이해와 활성화방안

이현주 교육연구사(교육과학기술부)

제18회

11월24일

이러닝 표준화 동향과 향후전망

신성욱 선임연구원(KERIS)

제19회

12월 1일

지식관리도구의 교육현장활용-마인드맵 활용을 중심으로-

허원 교수(공주대)

제20회

12월 8일

스마트러닝과 교육3.0

장상현 책임연구원(KERIS)

제21회

1월 12일

Connect & Create

천세영 원장(KERIS)

제22회

1월 19일

스마트환경에서의 교육적활용

김현철 교수(고려대 컴퓨터교육학과)

제23회

1월 26일

창의성사고와 미래트랜드

임선하 소장(현대창의성연구소)

제24회

2월 9일

클라우드컴퓨팅과 교수학습모델

김두연 과장(교과부 정보화담당관)

제25회

2월 16일

디지털교과서 효과성과 2.0모형 -2010년도 정책연구결과를 중심으로

노경희 선임연구원(KERIS)

제26회

2월 23일

소셜 미디어시대의 미디어리터러시의 방향

김양은 박사(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제27회

3월 2일

교원능력개발평가의 추진 방향

최재광 연구관(교과부 교직발전기획과)

제28회

3월 9일

초중등및대학의교육관련 저작권 현안

표광종 사무관(문체부 저작권산업과)

제29회

3월 16일

소비자관점에서의 스마트 미디어 채택요인 및 동향

성대훈 박사(교보문고)

제30회

3월 23일

기능성 게임의 교육적 활용방안

이대웅 교수(상명대대학원 게임학과)

제31회

3월 30일

교원능력개발평가의 추진 방향

최재광 연구관(교과부 교직발전기획과)

제32회

4월 6일

나이스기반학생,학부모서비스발전방안

김재은 선임연구원(KERIS)

제33회

4월 13일

정보기반 인재정책지원서비스 추진방향 및 방안

김동훈 선임연구원(KERIS)

제34회

4월 20일

국가 소유 교육정보의 저작권 관리

문무상 책임연구원(KERIS)

제35회

4월 27일

인간시각지능의 공학적 활용

나일주 교수(서울대 교육학과)

제36회

5월 4일

스마트러닝과 미래교육

노규성 교수(선문대)

제37회

5월 11일

미디어 도서관-리터러시의 문화기호학적 접근

백승국 교수(인하대 문화콘텐츠학과)

제38회

5월 18일

교육기관의아이핀활용방안

안종찬팀장(한국인터넷진흥원)

제39회

5월 25일

지식융합시대의 문화콘텐츠와교육

전충현 회장(코리아디지털콘텐츠연합)

제40회

6월 1일

아프리카의 교육과 NGO활동현황

김기석 교수(서울대교육학과)

제41회

6월 8일

세계의 도서관

최정태교수(부산대)

제42회

6월 15일

기초학력 향상도 평가의 개발

반재천 교수(충남대 교육학과)

제43회

6월 22일

Smart work in the cloud

김소정 박사(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제44회

6월 29일

미래형 교육콘텐츠의 개발현황과 방향

이준석 팀장(ETRI)

제45회

7월 6일

고등교육분야의 클라우드 컴퓨팅 적용방안

이옥화 교수(충북대)

제46회

7월 13일

HTML 5 동향과 전망

김상옥 선임연구원(LG CNS)

제47회

7월 20일

스마트 교육 추진 전략

제48회

7월 27일

Philosophy of One Laptop Per

제49회

8월 3일

교실수업에서의 로봇활용교육

천세영 원장(KERIS) Child(OLPC)

Movement

Rodrigo Arboleda(OLPC CEO) 조혜경 교수(한성대 정보통신공학과) lll#`Zg^h#dg#`gT)&


KERIS 프로그램 1 글 이원희 (現 대한민국 청소년 방송단 교육기획팀 前 KERIS 연구원)

KERIS - iMBC 교육기부 사업 프로그램 운영

나의 가치를 높이는 창의적 사고와 말하기 KERIS는 원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공교육의 질적 성장을 제고하고자 정보화 분야의 교육기부사업 추진을 위해 ICT 공공기 관들, IT 사업파트너 기업, 방송・통신・미디어 기관 등과 함께 교육 기부 사업 을 추진 중이다. 그 중에서도 iMBC와 운영했던 학생대상 창의적 커뮤니케이션 능력 신장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자.

“…학교 내에서는 소극적이고 자신의

현재 운영 중인 교육 프로그램은 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방송 및 IT기업 의 창의 리소스를 활용하여 미래에 대한 비전을 꿈꾸고, 자신과 적성에 대해 알아가는

생각을 잘 표현하지 않던 학생들이 자

과정을 통해 폭넓은 세계관과 꿈을 심어줄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토요 휴업일을 활용 하여 저소득층 및 교육소외지역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실시되었다.

발적으로 손을 들고 발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평소 만나고 싶어

“창의적 사고에서 창의적 말하기, 창조적 경험까지” - 청소년의 흥미와 관련한 활동적 프로그램을 통한 창의적 커뮤니케이션 배양 교육 -

하던 전문가들과의 만남 또한 아이

프로젝트 수행

자기관찰

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미

분석

스피치 보고

말하기

래를 준비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 리라 생각합니다…” - 부천북중학교 김현주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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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듣고

느끼고

자기발견

의견 조율

생각 하고

자기표현

창의력 + 커뮤니케이션 + 스피치 + 문제해결력

제작

커뮤니케이션 UP


교육 프로그램 구성

‘나의가치를 높이는 창의적 표현과 말하

교육프로그램은 관점의 전환과 고정관념

기’는 MBC 현직 아나운서와의 프로젝트

틀 깨기, 창의적 발상의 유기적 구성, 말하

형 수업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대중에게

기 실습을 통한 창의적 의사표현 및 아이

효과적으로 표현 및 전달하고 자신의 생

디어전달을 목표로 MBC 현직 아나운서, 글

각을 타인에게 설득하는 능력을 습득하

로벌 기업인, 스토리텔링 전문가 등의 강사

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특히 발표

진이 이론 및 실습을 통해 진행하였다.

후 강사 및 동료 학생들과 즉각적 피드백

‘글로벌 기업인의 창의적 인재 특강’은 구

을 통하여 향상되는 모습을 보이며 강의

글, 삼성전자 등 글로벌 기업의 현장 전

가 종료된 이후에도 한 시간여를 추가로

문가를 통해 학생의 창의적 사고와 마인

강의 진행하는 열의를 보이기도 하였다.

드 개발, 발상의 전환을 시도하였다. 학생

| 자신의 미래 포트폴리오를 작성・발표하는 수원농생명과학고 학생들

들은 전문가와의 자유로운 대화 및 질의

응답을 통하여 관점의 전환과 고정관념

매회 교육프로그램 종료마다 학생 및 지

틀 깨기를 통한 창의적이고 폭넓은 사고

도교사에게 설문을 실시한 결과 학생들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중 95%이상이 프로그램에 대하여 ‘매우만

프로그램 진행 결과

족’으로 응답하였으며 프로그램이 가져다 준 효과를 네 가지로 정리하였다. 첫째, 자기이해 및 자기발견을 통한 자존 감 향상의 기회 제공 둘째, 창의적 현장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 한 생생한 현장 사례 청취 및 도전 의식 고취 셋째, 실습 및 체험 교육을 통한 직접적 평가 기회 제공 넷째, 자기 삶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미 래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기회 제공 | Google 김태원 강사와 함께하는 부천북중학교 학생들

|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창의적 표현과 말하기

프로그램에 참석했던 지도 선생님의 말 처럼, 질 높은 창의적 체험프로그램의 개

‘창의적 사고의 전환을 위한 스토리텔링’

‘창의적 인재를 위한 나만의 포트폴리오

발과 공급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은 만화가, 영화 제작자등 창의적 직업군

북 만들기’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스스

번 느끼며 교육기부를 통한 우수한 창의

의 전문가를 통해 그들의 작업 속에서의

로 포트폴리오북 제작을 통해 자기자신

적체험프로그램의 제공에 KERIS가 앞장

스토리텔링 적용 사례 및 노하우를 들려

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성 및 직업, 인

설 것임을 다짐해 본다.

줌으로써 학생들이 주어진 주제에 대한

생의 비전과 목표를 세워 미래를 준비할

개인생각, 특성, 유관된 이야기, 경험 등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을 바탕으로 주관, 객관적인 생각을 종합

특히 직업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맞춤

하여 주제에 대한 창의적 표현을 할 수

형프로그램으로서 그 어느때 보다도 진

있는 기회를 가졌다.

지하고 많은 대화가 이루어졌다.

진행기간 _ 2011. 3월 ~ 2011. 6월(토요휴업일), 09:00~16:00(1회 6시간) 진행장소 _ 한국교육학술정보원 U-class, 7층 대회의실 수료인원 _ 총 8개교 153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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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IS 프로그램 2 글 이원희 (現 대한민국 청소년 방송단 교육기획팀 前 KERIS 연구원)

미디어를 통한 창의! 체험! 소통!

(사)대한민국 청소년 방송단

수많은 현대 대중문화와 예술은 미디어의 발달, 보급과 함께 다양해졌다. 많은 이들이 새로운 미디어를 접하고, 즐길 줄 알게 된 덕분이다. 이는 미디어가 인 간의 창의력을 확장시킨 결과다. 이러한 환경은 결국 미디어가 ‘교육’에도 영향 을 미치게 하고 있다. 앞으로의 시대는 이 미디어를 얼마나 활용할 줄 아느냐가 교육에 있어 중요한 척도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 청소년 방송단원은 방송

미디어, 창의력과 만나 새로운 세계를 이끈다

스티븐스필버그가 12살 때 8mm 카메라를 만나지 못했다면 영화에 담긴 그의 창의력을 세 제작현장 탐방활동, 콘텐츠 창작

계인은 즐기지 못하였을 것이다. 마크 주커버그는 Facebook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시 대를 열었고, 세계인들은 새로운 소통의 방법을 찾게 되었다.

활동, 문화예술 활동과 방송 이벤트

우리는 인터넷, 방송매체 등을 통해 미래의 스티븐 스필버그, 마크 주커버그, 故백남준, 빌 게이츠를 꿈꾸는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들은 기발한 아이디어와 뛰어

에 참여해 자신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난 창의력으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 하지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미디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기관이나 프로그램 수는 매우 적은 실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정이다. 이에 KERIS는 공영방송국 KBS와 손을 잡고 두 기관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미디어・교 육・IT를 대표하는 24개 기관이 힘을 합쳐 (사)대한민국 청소년 방송단을 창립하였다. 대한 민국 청소년 방송단은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미래인재 육성’이라는 취지 아래 청소년 미디어교육 허브로서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과 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 디어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창의적인 학습과 공유의 장을 마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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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체험, 소통’을 꿈꾸는 다양한 활동

대한민국 청소년 방송단은 창의, 체험, 소

이와 같은 체험프로그램 외에도 청소년

트가 함께 펼쳐진다. 이런 모든 활동들은

방송단은 봉사활동을 통한 인성교육 및

단원들이 직접 미디어 결과물로 제작하여

사회공헌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현재 약 3,500명의 청소년들이 단원으로 가입하였으며 홈페

통을 주제로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한다. 창의 _ 대한민국 청소년 방송단원은 미디

어를 통해 자신의 꿈, 일상의 내용, 현재

오는 8월 3일 수요일 대한민국 청소년 방

집할 것이다.

의 자신 등을 주제로 다양하게 자신을 표

송단의 출범식이 열려 방송단원으로서의

이처럼 대한민국 청소년 방송단은 청소년

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창의적 직업군의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는

에게 다양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창작활동,

전문가와의 만남, 온라인 멘토링을 통해

KBS 2FM 슈퍼주니어의 ‘Kiss the radio’ 공

체험활동, 소통협력활동을 제공하여 공교

서 청소년의 창의적사고와 발상의 전환능

개 방송과 연계하여 공개방송 관람 뿐 아

육활성화 및 창의적 미래 인재 육성에 기

력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를

니라 출범식 참가 학생들에게 방송제작 과

여할 것이며 그 중심에 KERIS가 함께할 것

위해 현재 KBS 창의력발전소, 미디어 전

정이 공개되고 청소년 기자, 스텝 체험이벤

이다.

창의적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하여

이지를 통하여 연중 지속적으로 단원을 모

문가의 창의특강 등이 준비 중에 있다. 체험 _ 대한민국 청소년 방송단원은 방송 제작현장 탐방활동, 콘텐츠 창작활동, 문 화예술 활동과 방송 이벤트에 참여해 자 신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 회를 갖게 된다. 체험 프로그램 내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PD, 기자, 아나운서, CF 감독, 영화감독이 되어 미디어를 통해 자 신의 생각을 마음껏 표출 할 수 있게 된다. KBS 방송체험, DJ 선발대회, 국립극장의 문화 공연, 국립중앙과학관의 과학관 탐 방・캠프・경진대회 등 직접 체험하고 그 과정 및 결과를 미디어로 표현할 수 있는 활동이 준비 중이다. 소통 _ 과학・예술・인문・국제협력 등 다양한 테마동아리 활동을 통해 또래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력학습활동을 하 게 된다. 그리고 대한민국 청소년 방송단의 홈페이지에서는 청소년의 학습활동 및 성 과 뿐 아니라 학교 교육 내・외 창의인성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가 공유된다. 이 외에도 인터넷, 스마트TV, 라디오 방송 채 널을 확보하여 청소년들이 직접 방송을 제 작하고 진행・참여하여 전국의 청소년들 과 소통을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될 것이다. lll#`Zg^h#dg#`gT)*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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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IT기술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기술의 발달은 교육의 질과 서비스 를 달라지게 만든다. 21세기 우리 앞에 준비되어 있는 교육 환경은 어떤 모습 일지 ‘첨단 기술’을 통해 함께 살펴보자. 본 내용은 “The 2010 Horizon Report: K-12 Edition”에 소개된 것이다. 글 김영록 (KERIS 대외홍보부 부장)

교육에 영향을 미칠 미래 첨단 기술! Ⅰ

필요한 만큼 이용할 수 있는 기계들을 통해 저장공간과 연 산 자원을 이용하는 것으로 이러한 방식으로 사용되는 모

채택시기(Time-to-Adoption) : 1년 혹은 미만

든 컴퓨터 집단을 일컫는 것이 “클라우드”이다.

교수, 학습 혹은 창조적 표현에의 적절성

'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은 IT 지원, 소프트웨어, 그리고 하드웨어

“클라우드(cloud)”는 무수한 서버와 인터넷의 원동력이 되

에 관해 유의미한 비용절감 효과를 제공할 수 있고, 이미

는 기타 컴퓨터들을 일컫는 용어이다. 클라우드 애플리케

학교에서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이용은 일상적

이션은 점차 유용하고, 저가이며, 도처에 존재하는 방식을

인 것이 되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일정, 근무자, 교과서

통해 애플리케이션, 저장소, 그리고 심지어 처리력을 사용

(grade book) 그리고 학교와 집 사이의 의사소통을 관리하

자에게 배분하기 위해 이러한 컴퓨터들의 사용되지 않은

는데 이용된다. 뉴욕의 Columbia Secondary School과 같

자원을 이용하는 것이다.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은

은 몇몇 학교들은 엔지니어링, 영어, 토론, 그리고 다른 과 목의 학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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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였다. 그리고 이 학교의 학생들은 예산을 배우기 위해 Google Spreadsheets를 이용하며, 작문의 편집과 또래집단 의 검토 작업에 Google Docs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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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 이상의 원격학생들이 등록한 Minnesota Online High School은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전환하였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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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은 학습관리 시스템과 교과학습(coursework), 과제, 학 교 서비스, 그리고 개인 파일을 포함하는 애플리케이션 모 음을 이용하여 이루어진다. 이러한 변화는 학교를 소프트 웨어 CD의 출판, 수송, 목록화로부터 자유롭게 만들었으


며, 다양한 컴퓨터 플랫폼을 이용하여 학생들을 지원하는 IT지원 직원들이 더욱 용이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 공한다.

채택시기(Time-to-Adoption) : 2년에서 3년

추가적인 기반시설 투자 없이 서비스와 도구에 대한 접근 을 제공하는 방안으로서 클라우드 컴퓨팅의 가치는 많은 학교에게 매혹적인 대안을 제공한다. 추가적으로 클라우

' 게임기반 학습(Game-Based Learning)

드 애플리케이션이 다양한 장치, 즉 데스크탑과 랩탑 컴퓨

게임기반 학습에 대한 관심은 최근 상당히 가속화되었다.

터, 그리고 모바일 장치를 통해 접근될 수 있다는 사실은

이중 교육적 게임은 크게 3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는데, 첫

솔루션으로서의 클라우드 컴퓨팅의 가치를 높인다.

째, 비디지털 게임, 둘째, 비협력적 디지털 게임, 셋째, 협력 적 디지털 게임이 있다. 첫 번째 범주는 보충적 학습도구

( 협력적 환경(Collaborative Environments)

와 같이 교실에서 이미 일상적인 많은 게임들을 포함하고,

협력적 환경은 집단 내의 협력과 작업을 용이하게 만들기

디지털 게임은 Nintendo Wii와 같이 콘술 시스템과 컴퓨터

위한 온라인 공간으로 참여자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

의 이용을 위해 고안된 게임들을 포함한다. 그리고 온라인

전형적인 교육자 접촉 네트워크가 카운티의 경계를 넘어

게임은 IBM의 Power Up과 같은 특별한 게임 클라이언트

지구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협력적 환경은 프로젝트에서

를 통해 접속하거나 Whyvil e와 같은 웹 인터페이스를 통해

물리적으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지 않은 타자들과 협력

접속한다.

하려는 사람들에게 일상적인 것이 되었다. 협력적 환경의 정의는 과거에 비해 크게 변하지 않았다.

교수, 학습 혹은 창조적 표현에의 적절성

협력적 작업을 지원하는 기술들은 Voicethread와 같은 단

몇몇 유형의 교육적 게임들은 교실과 집에서 일반적으로

일 제품의 공동제작을 위한 작은 도구에서부터 Adobe

사용되었다. 이들 중 상당수는 일인용 훈련과 연습용 게임

Buzzword, Google Docs, 그리고 Etherpahd와 같은 공용 문

이다. Reader Rabbit 혹은 Math Blaster와 같은 이러한 종류

서편집기, Wikis와 집단 블로깅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다양

의 게임들은 분명한 교육적 목적을 가지며 30분에서 45분

하다. 또한 그 위로 Moodle, Ning, 혹은 PageFlakes와 같은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카드 게임인 Quiddler와 같은 기

협력을 위한 자족환경까지 포함한다.

타 게임들은 게임 플레이의 부분으로 철자와 언어 등의 핵 심적인 학습능력을 사용하게 만든다. 이처럼 토의와 팀형

교수, 학습 혹은 창조적 표현에의 적절성

성(teambuilding)을 증진시키는 기술형성 게임과 소규모 집

작업장에서 협력의 가치는 높고, 모든 직종의 전문가들은

단게임은 커리큘럼에 포함시키기 어렵지 않으며, 이러한

점점 더 자주 지리적, 문화적 경계를 초월한 작업을 기대

사용의 사례를 상당히 발견할 수 있다. 이 게임들의 참여

한다. 교사들은 점차 협력기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으

적인 특성은 훌륭한 학습 지원도구로서의 기능을 발휘하

며, 협력을 지원하는 온라인 도구들이 자신들과 학생들에

며,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학습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시간

게 창조적으로 작업하고 팀워크를 개발하고 전 세계 사람

을 플레이 하도록 만들 것이다.

들의 각기 다른 관점과 경험을 이용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게임기반 학습을 학교에 적용하기에는 여전히 2~3년의

점을 발견하고 있다.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교육을 변혁시킬 엄청난 잠재력

대규모 협력적 환경의 가장 강력한 속성 중의 하나는 그

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게임에는 확장가능하고 도전 기

것들이 비슷한 관심을 공유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자발적

반적인 협력적 게임이 포함된다. 이러한 게임들은 연구, 작

공동체의 개발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전형적인 교육

문, 협력, 문제해결, 대중연설, 리더십, 디지털 학습, 그리고

자의 접촉 네트워크는 국가의 경계를 초월하여 생활하고

미디어 제작에 필요한 기술들을 이끌어낼 수 있다. 이것들

작업하는 동료들을 포함하며 성장해 왔다.

이 커리큘럼에 접목되었을 때, 학생들이 편집(mastering), lll#`Zg^h#dg#`gT),


진정한 소유, 그리고 주제의 중

만약 그렇다면, 모바일 장치는

요에 따라 학습하는 방법을 배

교실활동에 쉽게 통합되는 매

우도록 돕는 자료들로 가는 경

우 단순한 도구가 될 것이다. 예

로를 제공한다. 이러한 게임들

를 들어, 몇몇 교사들은 수업 중

은 문제 해결을 위해 학생들이

의 토의수단으로 Twitter를 이용

발견하고 형성해야 하는 지식

하기 시작하였고. 학생들은 질

을 요구하는 커리큘럼의 내용

문과 대답을 위해 그리고 토의

을 스스로 생성한다.

에 참여하거나 사고를 확장하 기 위해 메시지를 보냄으로써

( 모바일(Mobiles)

토의에 참여한다. 또 다른 단순

오늘날 모바일 시장은 40억 명

한 도구로, Poll Anywhere는 모

이상의 이용자를 가지며, 개발

바일을 개인 응답 시스템으로

도상국 인구의 2/3 이상의 이용자를 가진다. 컴퓨터를 소

전환한다. 이를 통해 교사는 학생들에게 퀴즈를 내는 것이

유하고 이용하는 전 세계인의 수는 거대하며 점차 증가하

가능하며, 수업 이전, 중간, 이후의 이해도에 대해 파악할

고 있으며, 모바일 장치를 통해 전 세계 어느 장소에서나

수 있으며, 교실에서 학생들의 사고패턴을 알 수 있다. 모

네트워크에 무선으로 접속할 수 있다. 모바일 장치와 플랫

든 모바일은 이러한 목적들 중 하나로 이용될 것이다. 그

폼이 호스트하는 다양한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고안된 수

리고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문자 메시지(SMS)를 보내는

만 가지의 애플리케이션은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항상

능력이다.

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

아직 교육서비스에서 강력하지는 않지만, 모바일 장치에 서 일상적인 또 다른 기능은 도서(full-length book)를 저

교수, 학습 혹은 창조적 표현에의 적절성

장하고 보여주는 능력이다. 장치를 통해 문헌, 교과서, 동

선진국에서 학생들이 처음으로 모바일 장치를 갖게 되는

화책, 소설 등의 도서를 도서관처럼 휴대할 수 있다는 사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중학교 수준에서는 이미 거의 모든

실은 부차적인 것이다. 학생들은 중요한 쪽을 표시하기 위

학생들이 모바일 장치를 갖는다. 모바일 장치의 휴대성과

해 가상 서표를 이용할 수 있으며, 구절을 강조하고 주석

인터넷 접속 능력은 참고문헌과 학습경험, 현장학습을 위

을 달 수 있으며, 단어를 찾을 수 있다. 그리고 모바일 장치

한 일반적인 이용 도구로서 이상적이다. 또한 모바일 장치

에서 기타 일상적인 학업을 수행할 수 있다.

는 음성, 문자, 혹은 멀티미디어를 통한 관찰을 기록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학교에서 모바일 장치의 이

용을 금지하는 정책으로 인해 이 기술은 두 번째 기간인

채택시기(Time-to-Adoption) : 4년에서 5년

이용될 수 있으며, 참고자료에 실시간으로 접속할 수 있다.

2~3년의 채택기간에 위치한다. 모바일 장치에 수렴하는 기술의 범위는 매우 넓으며, 다양 한 방법으로 적용될 수 있다. GPS와 컴퍼스는 정교한 위치

'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와 위치잡기를 가능하게 하며, 가속도계(accelerometer)와

우리의 감각으로 지각할 수 있는 정보를 향상시킬 목적을

동작감지기(motion sensor)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장치

갖는 실제 세계와 가상자료의 조합의 개념은 강력한 것이

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다. 그리고 디지털 캡처와 편집

다. 현재, 증강현실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술들은 개인 컴퓨

은 비디오, 오디오, 이미징에 풍부한 도구를 제공하고, 점

터와 모바일장치의 증강현실의 경험을 전달하기에 충분히

점 더 모바일은 모든 것을 포함한다.

강력하고 소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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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애플리케이션은 점차 이 기술을 모바일 공간으로 유

Zooburst(http://www.zooburst.com)는 학생들이 자신의 증강

인하고 있다. 스마트폰과 기타 모바일 장치들에 구현된 카

현실 이야기책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 저작도구이다.

메라와 스크린은 현실세계와 가상자료를 결합하는 수단으 로 사용되고 있다. GPS, 이미지 인식, 그리고 컴퍼스를 사

( 플렉시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

용하는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은 모바일의 카메라가 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신용카드처럼 매우 얇은 디스플레

적하는 장소를 정확히 찾아낼 수 있으며, 스크린에 적절한

이 스크린이다. 이 스크린은 유연하고 신축할 수 있는 물

지점에 적절한 정보를 오버레이할 수 있다.

질에 인쇄될 수 있으며, 다른 표면에 첨부하거나 다양한 형태로 생산된다. 인쇄될 수 있는 물질들은 말고, 구부리

교수, 학습 혹은 창조적 표현에의 적절성

고, 신축하고, 늘릴 수 있다. 이미 시장에 출시된 Americhip

최신의 증강현실 도구는 실시간 비디오에 대한 마케팅, 오

의 Video-in-Print는 대중잡지에 쉽게 끼워 넣을 수 있는 매

락, 그리고 위치기반 정보를 오버레이하기 시작하였다. 그

우 얇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이다.

리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은 기술이 더 대중화됨에 따라

비록 아직 완전한 상품화에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지만, 플

지속적으로 출현하였다. 학습 애플리케이션이 역사적 장

렉시블 디스플레이에 의해 제시된 가능성들은 매우 흥미

소 혹은 박물관 유물의 비디오 이미지에 대한 정보를 오버

롭다. 이 기술이 성숙할 때, 우리는 전에 볼 수 없었던 작고

레이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도구는 이미 발견되었다.

휴대 가능한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새로운 장치를 볼 수 있

장소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는 애플리케이션은 발견기반

을 것이다. 이 기술은 도구, 기기, 인쇄물, 그리고 옷과 같은

학습의 문을 개방한다. 역사적 장소로 현장학습을 하는 학

일상의 물체들에 매우 쉽게 통합될 수 있으며, 휴대용 장

생들은 역사의 다른 시점에서 장소가 어떻게 보이는가에

치들은 접거나 말거나 작은 공간에 저장될 수 있는 디스플

관한 지도와 정보를 오버레이하는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

레이로 나타난다.

에 접근할 수 있다. EU가 지원하여 개발 중에 있는 애플리 케이션인 iTactus 프로젝트(http://itacitus.org/)는 방문자들에

교수, 학습, 혹은 창조적 표현에의 적절성

게 콜로세움과 같은 장소를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역사적

적응성과 저비용으로 인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정기

사건이 발생하는 동안 그것이 어떤 모습을 했는가를 보여

간행물, 교과서, 그리고 이미징 도구와 같은 교육적 자료의

주며, 관중이 응원하고 선수들이 경쟁하는 모습을 완성할

부분이 될 것이 확실하다. 별도의 광원천이 필요하지 않기

것이다.

때문에, OLED 스크린은 모든 방식의 장치에 쉽게 적용될

이제 시장에 소개되기 시작한 증강도서(augmented

수 있다. 학습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은 여전히 몇 년이 소

book)는 이 기술의 또 다른 흥미로운 애플리케이션이다.

요되며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이 시점에서 기술이 가능 한 범주 중 최고로 생각된다. 그러나 일단 더 완전하게 개 발이 진행되면, 얇은 영화기술이 전반적으로 새로운 장치 의 범주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예를 들어, 디스플레이 셋을 학교 공책의 표지로 그리는 것은 어렵지 않다. 이것은 오늘날 존재하는 플렉시블 디스 플레이 기술에서 쉽게 이루어진다. Americhip에 의한 잡지 동영상 광고(Video-in-Print)와 같은 디스플레이는 기록된 비디오 자료를 수용할 수 있으며, 매우 슬림한 USB 연결 장치를 이용해 배터리가 충전된다. 작고 통합된 칩을 가진 디스플레이는 비디오가 첨부된(video-enhanced) 명함이나 플래시 카드와 같이 단일 목적을 가진 장치가 될 것이다. lll#`Zg^h#dg#`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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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충남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 하는 『2011년도 전국대학도서관대회』가 5월 26일, 27일 양일간 롯데 부여리조 트에서 개최되었다. 190여개 대학도서관 관계자와 관련 업계 인원 등 500여명 글 장금연 (KERIS 학술정보서비스부 책임연구원)

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대학도서관대회가 개최된 지 11년을 맞이하여 미래 대 학을 준비하기 위한 도서관의 방향과 국내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 라로 대학도서관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한 「JUMP UP! Univ. Library 2011」란 주제로 진행됐다.

미래 대학 경쟁력, 도서관에서 시작된다!

2011년도 전국대학도서관대회를 통해 논의

「JUMP UP! Univ. Library 2011」 *%T'%&&@:G>H5Kda#&


대학도서관인들의 축제 ‘전국대학도서관대회’

는 방법들을 제시하였다. 이어진 숙명여자대학 장윤금 교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전국대학도서관대회는 대학도서

수의 강연을 통해서는 해외대학에서의 도서관 평가 방법

관 관계자들 간 만남의 장인 동시에 국가적 차원에서의 대

을 소개했는데, 국내 대학도서관 평가에 대해 생각해 볼만

학도서관 발전방향에 관한 주요 현안 과제 및 정책방향을

한 시간이었다. 강연을 들은 이들은 ‘대학의 미션과 목표를

소개하고, 대학 간 학술정보 공동 활용 방안을 협의하는 등

달성하는데 어떻게 기여했는지를 평가할 수 있는 평가도

학술정보 이용자 서비스 개선을 위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대학도서관인의 축제다. 이번 대회에서는 학술정보 공동활용의 기 여를 인정받아 종합목록, 상호대차, 원문 공유의 3가지 영역에서 실적 우수 기관으 로 선정된 고려대학교, 부산대학교, 한국외

구 및 방법을 찾기 위한 노력에 도서관人 이화여대 측에서는 도서관 만족도 향

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데 공감했다.

상을 위한 전략과 사례를 발표했으며, 장윤금 교수는 강연을 통해 해외대학 들의 도서관 평가 방법을 소개했다. 이

다양한 논의 속에 우리 도서관 서비스의 나아갈 방향 짚어

앞서 이야기한 세미나들 이외에도 실무자

국어대학교가 수상을 하였다. 대학의 규모

와 같은 강연을 통해 참석자들은 도서

간 의견 교류를 위한 주제토론이 5개 분과

에 따라 A, B, C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실시

관人으로서 대학도서관의 미션과 목표

별(정리, 수서・연간물, 상호대차, 참고봉

한 평가 결과 연세대학교, 신라대학교, 서

달성을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 지 생

사, 전산)로 진행되어 비슷한 업무를 맡고

일대학이 대학도서관 정보공유 사업에 참

각할 시간을 가졌다.

있는 실무자들 간의 정보 교류도 활발하였

여하여 이용자 편의의 도서관서비스를 제

다. 각 분과별로 전문 주제에 대해 발표하

공하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개인 유공자 10

고, 보다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명은 학술정보 공동 관리체계 구축, 일선 대학도서관 운영

을 가질 수 있었다. 정리 분과에서는 “대학도서관 목록 아

우수 수범, 대학도서관 활성화 기반구축 등에 공로가 있는

웃소싱과 품질”을, 수서・연간물 분과에서는 “대학도서관

사람들이 선정되었다.

의 수서 정책”을, 상호대차 분과에서는 “KERIS 상호대차 통 합 플랫폼 구축”을, 참고봉사 분과에서는 “해외 대학도서관

도서관인과 도서관 이용자 모두를 위한 시간

서비스 사례 소개”를, 마지막으로 전산분과에서는 “온라인

행사기간 동안 건양대학교 신숙원 부총장과 KAIST 원광연

도서관 서비스의 실질적인 발전 방향”에 대해서 발표했다.

교수의 특강이 열렸는데, ‘이용자 중심의 학술서비스’와 ‘콘

대학도서관에서 같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들은 공

텐츠의 변화가 대학도서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시 한

감하며 강의를 들을 수 있었고, 이어진 토론시간을 통해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서로의 고민과 더 우수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제공하기 위

또 도서관장과 과장분과 회의에서는 이화여대 측에서 도

한 심층 토의를 했다. 분과별로 이루어진 발표와 토의시간

서관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이용자와의 소통을 위한 7개

을 통해서 관리자 및 실무자들의 전문성 함양에 도움이 된

전략과 실천 사례를 발표하였으며, 대학도서관이 이용자

것으로 평가되었다.

들에게 학문발전과 지식 나눔을 통한 사회 기여에 이바지

이처럼 각 세미나가 진행되는 양일간의 일정 동안 행사장

할 수 있는 연구와 학습의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

밖에서는 대학도서관 관련 H/W, S/W, 콘텐츠 정보 등을 접할 수 있는 도서관정보화 관련 업계 20여 곳이 주요 기 술 및 솔루션 전시회를 열었다. 이와 같이 강의, 토론, 전시 등과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진 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식사회에서 대학 연구경쟁력의 주요 근간이 되는 학술정보를 제공하는 데에 있어 우리 도 서관 서비스가 변화해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었다. lll#`Zg^h#dg#`gT*&


교육정보화 뉴스

KERIS News: 1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방송공사와 상호협력협정(MOU) 체결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한국방송공사는 지난 2월 11일 KBS 본관 6층에서 ‘청소년의 창의적 미디어 활용 교육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업무 협약을 통해 ‘체험 및 봉사활동과 연계한 창의적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 ‘전 문 강사 양성 및 지원 시설 구축’, ‘우수 사례 발굴 및 홍보’ 등 다양한 사업에 지속적인 협력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금년 3 월부터 교육정보화 및 방송 운영에 대한 양 기관의 노하우와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 투입하여 청소년 미디 어 교육을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초・중・고등학생 및 학생 동아리(방송반 등)를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하여 현장 견학 및 봉사활동 중심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 미디어 제작 실습, 미디어 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다.

2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국립중앙극장과 상호협력협정(MOU) 체결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국립중앙극장은 지난 4월 9일 국립중앙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에서 ‘창의적 문화체험활동 교육기 회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업무 협약을 통해 국립중앙극장의 공연예술 디지털아카이브 공연영상자료를 에 듀넷(www.edunet.net)에 서비스하고, 창의・인성교육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업에서 지속적 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를 통해 국립극장 전속단체의 공연 영상물, 청소년 공연체험프로그램(고고고) 등의 디지털 콘 텐츠가 에듀넷을 통해 전국의 교사 및 학생에게 무료로 서비스되고 있다. 또한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운영하는 에듀넷 어 린이 기자단 및 청소년 방송단의 다양한 활동과 국립극장의 청소년 공연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창의・인성교육 활성화 에 기여하고자 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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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 NEWS IS 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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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전자출판물 표준화 포럼 정기 총회 개최 전자출판물 표준화 포럼이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전자출판물 표준화 포럼 정기세미나”가 지난 4월 29 일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전자출판물 표준화 포럼은 약 60여개의 산・학・연・관 중심이 되어 운영되는 민간 포럼이며, 전자책 표준을 개발하는 국제 민간 컨소시엄인 IDPF(International Digital Publishing Forum)와 긴밀한 협 력관계를 맺고 있다. 전자출판물 표준화 포럼은 국가 정책사업인 e교과서, 디지털교과서 사업의 표준을 지원하며 국내 전 자책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전자출판물 표준화 포럼 정기총회 업무보고뿐만 아니라, 웹툰 ‘이끼’의 작가인 윤태호 작가의 “창작자 입장에서 바라보는 스마트미디어시장”에 대한 발표, 조용상 표준코디 네이터의 “새로운 기회와 도전-스마트미디어 표준화 추진방향”에 대한 발표로 구성된 세미나도 실시되어 향후 전자출판물 시장과 더 나아가 스마트미디어 산업의 향방을 내다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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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on ICT 2011 컨퍼런스 개최 지식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표준협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Smart on ICT 2011” 컨퍼런스가 지난 5월 3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 해 정보통신(ICT) 분야의 기술, 표준 및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조명해 보고, IT강국 달성을 위해 정부 및 업계가 함께 집중 해야 할 이슈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또한 최신의 정보통신 기술 관련 업계 종사자 및 소비자들이 쉽게 활용하고 확산시킬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하여, 표준(Standard)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역할에 대한 소통의 장을 형성하고자 하였다. 행사 내 4

용은 스마트 기기와 함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서비스 중심의 IT 패러다임인 “스마트미디어”를 키워드로 설정하여, 이와 관련된 시장・기술・ 표준 동향 및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업계의 관점 을 제시하였다. Track A는 웹&HTML 5와 뉴 미디어로의 진화, Track B는 클라우드컴퓨팅, 스마트미디어 서비스의 핵심인프라, Track C 는 스마트러닝, 스마트미디어 융복합콘텐츠로의 진화, Track D는 스마트 퍼블리싱, 스마트미디 어의 킬러 콘텐츠 세션으로 진행됐다. 이중 한국 교육학술정보원은 Track C와 D를 주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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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화 뉴스

KERIS News: 5

글로벌 교육지도자 프로그램(GELP) 국제세미나 개최 지난 5월 6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21세기 교육의 혁신”이란 주제로 “글로벌 교육지도자 프로그램(GELP) 국제세미 나”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공동 개최하였다. 글로벌 교육지도자 프로그램(GELP)은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핀란 드, 중국, 한국의 교육지도자들이 이들 국가가 당면한 이슈 및 도전과제를 공동으로 해결할 방안을 모색하고, 교육 3.0과 학습사회 비전을 정립하고자 Cisco의 후원으로 구축한 네트워크이다. 이번 국제세미나에는 21세기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혁신 방안 및 평가 방법 모색을 위해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GELP 회원국의 교육지도자들이 참여하였다. 또한 글 로벌 교육지도자들이 함께 세계화 시대에서의 교육 방향을 진단하고, 창의성 있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교교육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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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Award Korea’ KOCW BEST 25 App 선정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운영하는 대학 공개 강의서비스 KOCW(Korea Open CourseWare)가 ‘App Award Korea’ 공공서비스 부문 Best 25 앱에 선정되었다. 올 상반기 최고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용 응용프로그램(앱)을 가 리는 ‘App Award Korea’는 올해 처음 실시되는 행사로 창조적이고 글로벌한 경쟁력을 갖춘 앱을 선정해 널리 알리고 모바일 콘텐츠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시상식은 지난 5월 25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지난해 6월 스마트폰용 앱으로 출시된 KOCW 모바일 서비스는 1년이 채 되지 않은 현재 7만여 건의 다운로드 수를 기 록하고 있다. KOCW는 인문・사회・자연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동영상 강의 1100여개를 제공하고 있으며 추천강의, 즐겨찾기, 내보내기, 환경설정 등의 기능을 맞춤식으 로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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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학술정보원, 청렴옴부즈만 제도 본격 시행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외부인사의 행정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부패 요소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청렴옴부즈만 제도를 도입 시행하였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최초 청렴옴부즈만으로 위촉된 김민호 성균관대 교수(법학)와 김영미 상명대 교수(행정학) 2명은 지난 6월 13일 청렴옴부즈만 회의를 개최하여 ‘계약 및 위탁사업 관리의 적정성’과 ‘교육용 콘텐츠 개발 관리 및 품질 관리의 적정성’ 등 2011년도에 총 4개 분야 청렴조사 및 모니터링 과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청렴 모니터링 및 제도 개선 활 동을 개시했다. 이에 천세영 원장은 “이번에 위촉한 청렴 옴부즈만은 대학과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학식을 갖 춘 인사로서 앞으로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청렴 조직문화 풍토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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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교 가상체험관(future.keris.or.kr) 오픈식 및 정책설명회 개최 스마트교육의 산실이 될 미래학교를 미리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가상체험관(future.keris.or.kr)이 문을 열었다. 미 래학교는 지난 6월 29일 정부가 발표한 ‘스마트교육 추진 전략’이 가시화된 차세대 미래형 학교로, 2012년 3월 개교할 세 종시 나성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 7월 1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미리 가본 미래학교’라는 이름의 미래학교 온라인 가상체험관 오픈식 및 정책설명회를 개최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인적자원부를 비롯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및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시도교육정보원 장, 청와대 푸른누리 기자단 등 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학교 가상체험관 쇼케이스와 발대식, 세종시 첫 마을 미래학교 설립 계획 브리핑 등 미래학교 추진 계획을 설명하는 다양한 세션으로 개최되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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