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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

열정으로 시작


Contents 창간 즈음에 PASSION Community

채 칼 럼 우리에게 소중한 것들

그들을 소개합니다 예배팀

Theme Sroty 시작


New Passioner

Photoz in Passion

News in Passion 청년들 소식 행사 일정

편집 후기 - 소식지팀을 소개합니다


창간 즈음에

사랑하는 청년부 지체들에게 청년의 때에 하나님을 위해서 자신의 삶을 드리는 것보다 소중하고 값진 일은 없습니다. 믿음의 삶을 살기로 결정한 순간부터 뒤를 돌아보지 않고 주님만 바라 보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여성삼 목사 (담임목사님)

지금의 아픔과 고민들이 금번 ‘PASSION’을 통해서 함께 나눠지고 서 로 공감하는 일들이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삼결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습니다. 서로서로 믿음으로 연합하여 사랑으로 섬기는 청년부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PASSION’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교회의 푸르름과 미래를 간직한 청년부 청년부의 소식지 ‘PASSION’ 창간을 축하하며 축복합니다. 청년 그리스도의 열정과 향기가 더욱 널리 전해지기를... 홍보출판부장 김창남 장로

새싹 돋는 봄에 맞춰 소식지가 새롭게 만들어지는군요. 축하합니다.^^ 청년부 문서팀(B.o.M)으로 섬겼던 기억이 나네요. 종이 한 두장이지만, 그 안에 지체들의 이야기와 청년부의 역사를 담다보니, 공동체 안에서 큰 힘을 발휘했던 것 같아요. 기억보다 기록이 강하다고 하죠? 소식지 안에 여러 모습들을 아름답게 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강민정 선배 (前 청년부 대표)


사랑하는 청년부 형제님 자매님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청년부 소식지 ‘PASSION’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PASSION’을 통해서 더 많은 청년들에게 천호동교회 청년부가 알려지고 소통의 통로, 복음의 통로가 되길 기도합니다. 우리들의 소소한 믿음의 이야기들이 모여서 천호동교회 청년부 부흥의 역사를 만들어가길 원합니다. 수고한 청년부 홍보출판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항상 사랑과 격려로 우리를 지지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며 살아가시길 축원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청년 소식지의 출간을 축하 , 환영합니다. 힘써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어 서로를 사랑하는 청년부의 굿 뉴스가 우리 귀에도 들렸으면 합니다. 샬롬! 이기병 선배 (前 청년부 간사)

채수권 목사 (청년담당목사)


채 수권목사 칼럼

˙ ˙ ˙ 것들 우리에게 소중한 2010년 12월 19일 담임목사님의 갑작스런 명을 받아 청년부에서 첫 설교를 하였습니다. 연 말이기에 많이 분주한 가운데 여러 행사들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몇 가지를 선택하여 행동으로 옮겼던 것 같습니다. 이제 생각해보면 별것도 아닌데, 그땐 일이 참 많아 보였습니다. 청년 리더들을 세우는 것, 소그룹 편성, 새내기 환영, 크리스마스 캐롤과 성탄발표, 새벽송 등등…. 그러나 제가 제일 집중했던 것은 ‘겨울수련회’였습니다. 겨울수련회 기간에 모든 것을 정리해야겠다는 마음이 었습니다. 성탄발표나 새벽송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새내기 환영과 소그룹 편성은 수련회 기간동안 에 하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 때, 리더들은 밤을 새우고 혼합 셀들로 조정하면서 소그룹을 편성했던 것 기억이 나시나요? 그렇게 시작된 소그룹이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 ˙ 소그룹 우리에게 소중한 것 1번 우리에게 소중한 것 1번은 ‘소그룹 모임’과 ‘소그룹 리더’입니다. 소그룹 모임과 소그룹 리 더는 서로 뗄 수 없는 관계이기에 함께 넣었습니다. 리더들을 새롭게 세우고 소그룹을 혼합 셀로 재편성 하였습니다. 요즈음엔 청년부를 보는 성도분들은 ‘청년부가 많이 젊어졌다!’고 말합니다. 제 생각에는 젊어졌다기 보다 분위기가 좋아진 것 같습니다. 남녀가 함께 있으니 당연한 일 입니다. 앞으로 청년부의 소그룹이 지금의 두 배가 되기를 원합니다. 소그룹 모임과 그 리더를 살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했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청년부 공동체가 ‘동일한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묵상하는 공동체는 하나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 말씀묵상 우리에게 소중한 것 2번 두 번째는 ‘말씀묵상’입니다. 2011년 1월 1일부터 전체 청년부 공동체가 말씀묵상 책을 구입하여 함께 묵상하기로 하였습 니다. (GT 말씀묵상집) 매일 말씀묵상을 통해서 개인의 경건생활을 세우고, 공동체를 세우길 원합니다. 지금까지도 말씀묵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제가 청년부를 맡고 있는 동안에는 계속될 것 같습니다. 매주일 설교도 한주간의 말씀묵상 본문중에서 설교하고 있습니다. 소그룹 모임에 서도 설교내용과 한주간 말씀묵상을 중심으로 삶을 나누고 있습니다. 리더들을 위한 성경공 부도 말씀묵상을 통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말씀묵상을 하지 않으면 시체다’ 라는 말은 제 개인의 좋은 어록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묵상을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몫입니다. 다 큰 청년들이 하란다고 하고 하지 말 란다고 안 하는 그런 사람들이 아닙니다. 스스로 결정해서 ‘해야겠구나’라고 동기부여가 되 어야만 움직입니다. 그런 결정을 하도록 말씀묵상의 중요성을 계속 이야기하고, 하는 분위 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리더의 역할인 것입니다. 소그룹을 돌보면서 이젠 한번 더 점프(도약)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처음 청년부를 맡으면서, 기도할 때 제게 주신 하나님의 마음은 리더들을 세우고 격려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시작된 것이 JDTS 훈련에 청년들을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 ˙ 제자훈련 우리에게 소중한 것 3번 리더들을 훈련하는데 이보다 좋은 곳이 현재 청년부에는 없습니다. 청년부 자체 훈련을 만들기에는 사역자 인원도 부족하고 재정도 부담이 됩니다. 그러나 천호동교회 JDTS 훈련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좋은 강사들을 통해 훈련의 기회를 줄 수 있겠다는 판단이었습니다. 2011년 3월 시작된 제10기 JDTS에 이미 청년부 15명이 훈련을 받았고, 2012년 3월 5일 시작된 제11기JDTS에는 28명의 청년들이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JDTS를 통해 연결된 좋은 강사님들을 청년부 수련회에 초청해서 좀 더 심화된 교육도 받게 되었습니다. 지난 2011년 여름수련회에는 김길 목사님과 박희광 목사님께서 인도해주셨습니 다. 제가 듣기로 수련회 때 오랜만(?)에 외부강사가 오셨다고 이슈가 되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저는 청년들에게 좋은 것을 주는 목자이고 싶습니다. 제게 맡겨진 양들에게 최선의 것을 주고 싶습니다. JDTS가 그것으로, 지금 청년부에게는 은혜의 학교이며 훈련의 장소입니다.

˙ ˙ 팀사역 우리에게 소중한 것 4번 청년들은 열정의 덩어리입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먹고 싶은 것도 많습니다. 얼마나 열정이 많으면 예전 청년부의 이름이 ‘열청(열정청년)’이겠습니까? 청년부의 이름도 ‘PASSION COMMUNITY’ (열정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리뉴얼 작업을 하 였습니다. 청년들에게 있는 열정을 해결해주고 싶습니다. 방법은 청년들 스스로가 할 수 있는 팀을 스 스로 만들어가도록 장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제가 팀을 만들면 청년들은 잘 움직이지 않습니다. 스스로가 만들고 싶은 팀을 만들어야 움 직이기 시작합니다. 하고 싶은 사역, 하고 싶은 봉사, 하고 싶은 취미 활동을 팀사역을 통해서 진행하면 됩니다. 더 많은 사역팀이 개발되고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제한되는 사역이 아니라 열리는 사역이 되길 원합니다. 오는 2012년 6월에 소그룹이 재편성됩니다. 그때엔 팀사역도 함께 일어나길 원합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예배팀, 중보기도팀, 군선교팀, 홍보출판팀(문서팀), 새가족팀이 있습니다. 앞으로 사역팀이 30개팀으로 성장하길 원합니다.


˙ ˙ ??? 우리에게 소중한 것 5번 앞으로 우리에게 소중한 것들이 더욱 늘어가겠죠~ 지금까지의 내용들은 제가 청년부를 맡게 되면서 흘러온 큰 흐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원했다기보다 그때 그때마다 하나님의 말씀과 마음에 귀를 기울였던 결과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지금도 기도합니다. 청년 공동체 ‘PASSION COMMUNITY’ 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훈련받고 함께 사랑 을 나누며, 자신의 비전을 발견하고 민족과 열방의 쓰임받는 인물들이 나오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채수권 목사 올림


그들을 소개합니다 - 예배팀

그들을 소개합니다 청년부의 사역팀들을 만나고,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창간호 그 첫 팀은….

예배팀 우리의 앞과 뒤에서 열정의 예배를 준비하는 예배팀을 만나 봅니다.

예배팀에 대해서 소개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배를 사모하는 우리들은, 보통 토요일 1시 반~4시에 모여서 삶도 나누고, 책나눔(요즘은 ‘열정의 예배자’란 책으로 하고 있어요)도 하고, 연습도 하죠....!’

악기, 싱어, 엔지니어 파트로 구성


예배팀은

다.

종춘 : 공수부대다! 적진에 앞장서 나가는 전투부대. 승준 : 통로다! 회복과 치유의 통로. 민지 : passion이다! 열정의 예배자. 종석 : 스승이다! 음악뿐 아니라, 신앙적 자세까지 알려주고 나를 올바로 세워주니깐.

예배팀은 OOO해서 좋다. 종석 : 찬양 좋아하는 사람들과 만날 수 있어서 좋아요. 요엘 : 예배 앞자리에 서기 때문에 더 진지하게 예배드리게 돼요. 완동 : 다른 지체들의 예배를 돕는 헬퍼, 통로의 역할 할 수 있어서 좋네요. 종춘 : 예배 전에 미리 예배를 준비하니까 예배 때 더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인찬 : 어느 곳 못지않은 예배팀 안에서 찬양할 수 있음이 좋아요.

예배팀은 OOO해서 어렵다. 슬기 : 시간을 많이 내려놓아야 하는게.... 하지만, 그만큼 더 채워져요^^ 현우 : 사람들 시선을 의식해서 자유롭게 예배드리지 못하는게 아쉬워요. 인찬 : 부담감 장호 : 실수로 예배에 방해되면 안 된다는 압박 때문에 자유롭지 못한게 아쉽네요. 크리스 : 예배팀 하면서 느끼는 어려움보다, 가족과 떨어져 한국생활을 하면서 지내는 외로움이 힘들어요.


예배팀 속에서 이것 배우고 싶어요! 지선 : 사랑이요. 내 마음에 맞지 않아도 사랑으로 품는 것 배우고 싶어요. 인찬 : 상황에 지배되지 않고 기뻐하는 마음이요. 혜경 : 헌신하는 마음이요.

예배팀이 꼽은 베스트 찬양 슬기 : 마커스 - 날 향한 계획 장호 : 캠퍼스워십 -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현우 : 휘트니 휴스텬 - I look to you 완동 : 찬송가 516장 - 옳은 길 따르라

바라는 점 동우 & 슬기 : 앞에 선 사람들과 상관없이 자유롭게 예배하세요! 승준 : 하나님께 반응하는 예배드리길 바랍니다. 장호 : 성령님따라 자신을 제한하지 말고 예배드리기를... 중보기도 부탁드려요!! 악기를 위한 재정적 지원과 간식도^^;;


Theme Story - 시작

새로운 사람들과 문화, 환경을 만나는 순간. 낯섦과 설렘. 두려움과 기대가 가득한 때. 청년부 소식지를 시작하며 갖는 떨림과 소망. 그와 마찬가지로 삶에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만나 새로운 시작에 대한 그들의 희망과 걱정을 들어보았습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빌 1:6)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을 향해, 그들 안에 복음전파의 새 일들을 시작하신 이가 마지막까지도 이루실 것임을 믿는다고 말합니다. 우리 안에 새일을 시작하신 주님. 끝까지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신 주님입니다.


조은혁 (93동기-최태연·하은지 소그룹)

눈웃음이 매력적인 은혁 형제를 만나보았습니다! “두려움을 잊으려고 더 활발하 게! 시작하는 것이 두렵기도 하지만, 더 활발하게 이겨내려고 노력해요!” 라고 당차게 말하는 그에게서 새내기다운 열정이 느껴졌는데요.

대학생활의 시작 대학생활 중에 레저스포츠 관련 동아리 활동을 하고 싶어요. 활동적이고 신체적 인 걸 좋아하거든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친해지는 것도 기대되고 외박도 하고 싶어요! 걱정되는 건 술이에요. 제 전공이 컴퓨터 공학인데, 술을 많이 먹 기로 유명하거든요. 그래서 저만의 방법으로, 일부러 숨을 참아서 얼굴을 빨갛 게 만들거나, 먹는 척을 하다가 슬쩍 버려요.

청년부와의 만남 청년부는 예상보다 훨씬 좋아요! 사실 청년부도 중등부에서 고등부 가는 것처럼 똑같을 줄로 알고, 전혀 기대하지 않았거든요. 근데 청년부는 다르더라고요. 예 배의 시작인 찬양시간부터 신나고 더 열정적으로 하고 싶어요. 그래서 찬양 시간 이 더 길었으면 해요. 특히 셀 모임 시간이 기다려져요. 서로 말씀을 나누고 공유 하는 것이 정말 좋거든요. 묵상은...이제 하려구요^^;; (아침에 정신이 없다는..!)

새로운 시작하면서 다짐 한 마디^^ 매사에 포기를 잘하는데, 역할모델인 닉 부이치치와 같이 포기하지 않는 인내와 끈기를 배우고 싶어요.


박정은 (93동기-김혜진 소그룹)

청년부의 새내기. 동기는 물론 선배들에게조차 신앙적 열정의 모범이 되고 있는 정 은 자매. 올해 학교에선 간호학과 신입생으로, 교회에선 6학년부 보조교사와 청년 부 새내기로, 주말엔 편의점 알바로 많은 역할을 시작하는 그녀를 만나보았습니다.

캠퍼스 생활은 어떤지 가고 싶었던 학교도 전공도 아니기 때문에 솔직히 기대와 설렘보 다 고민이 더 커요. 여자애들이 많아 학점도 걱정되고요. 하지만, 대학 생활동안 정말 여러 가지 도전해보고 싶어요. 제가 새로운 걸 시도하는 걸 못하거든요. 이젠 힘들어도 많이 도전해 보려고요.

청년으로서의 교회생활 사실 교회봉사 할 생각이 없었는데 찬미랑 현우 오빠의 부르심(?)에 6학년부를 시작하게 됐어요. 처음에는 많이 어려웠는데 지금은 아이들이 너무나 사랑스러 워요. (여전히 몸은 힘들지만...^^;). 앞으로 좋은 목자가 되어 당근사랑만 잔뜩 주고 싶어요(채찍은 싫어요>.<) 당근사랑의 대표주자! 권형석 부장님처럼요. 청년부는 기대를 많이 안 했었는데...^^; 기대이상으로 정말 좋아요. 청년부에 있으면 서 제가 정말 많이 훈련되길 바라는데, 특별히 기도의 지경이 넓어졌으면 좋겠어요.

또 다른 시작? 주말 편의점 알바를 시작했어요. 내년에 DTS를 할 생각이거든요. 그래서 훈련 비랑 아웃리치에 필요한 경비를 지금부터 조금씩 준비해 두려구요. 주말알바라, 청년부 소그룹을 빠지는게 아쉽지만...~.~ 시작의 낯섦이 얼른 사라지고 자연스럽고 익숙해졌으면 좋겠다는 정은 자매에게 물었습니다. 정은 자매에게 시작이란?? 설렘(70%) +두려움(30%)


김지민 (89동기, 리더)

청년부 뿐 아니라 교회학교, 영어예배 등 각종 모임에서 미디어를 담당하는 지 민 형제. 이번 봄학기, 3년만에 학교로 복학하여 다시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그 를 만나보았습니다.

방황했던 1학년 시기 무기력함과 게으름으로 수업을 잘 안 들어갔더니 선동열의 방어율과 경쟁하는 성적이 나오더라구요. 1학년 때 투 학고를 받고 말았죠. 2학년 1학기를 보내다 가 이렇게 하다간 쓰리고(!!)를 받겠어서, 휴학을 하고 여름에 공익생활을 시작 했죠. 지금 생각하면 부모님께 너무나 죄송해요. 1년간의 등록금과 시간들이... 그나마 선교동아리와 봉사활동 동아리라도 한게 다행이에요.

오랜 휴학생활 갑작스런 휴학을 하고, 사회복지 시설에서의 공익생활 2년, 복학에 대해 고민하 며 보낸 6개월. 총 3년간 학교를 떠나 있었죠.

다시 학교로 말이 복학생이지, 신입생과 같아요. 수강신청도 신입생 클럽 찾아봐서 했다는... 복학하는 그의 마음에는 ‘지난 1학년 때처럼 시간을 보내지 않을까’하는 불안과 ‘그래도 공익생활동안 배우고 느꼈으니 똑같지는 않을 것’이란 소망이 공존한다 는데요. 한편으론 잠시 맛봤던 대학생활을 다시 되찾는 것에 대한 기대감과 새 로운 만남에 대한 설렘도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시작!! 지각 ․ 결석 없는 학교생활과 학점회복을 다짐하는 그를 응원합니다^^


하은지 (85동기, 리더)

청년부에서 리더이자 예배팀과 중보기도팀의 반주를 담당하는 은지 자매. 올 2 월 취업을 하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그녀를 만나보았습니다.

비울 때 채워진 기대 2012년 초, 한 해의 목표를 세우며 금메달을 바랐어요. 취업과 연애의 성공이 요! 순전히 ‘나의 의’를 원한거죠. 그러나 제게 주시는 말씀은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말씀이었어요. 이때부터 모두 주님께 맡기고 그의 의를 구하기로 했죠. 그러자 신기하게도 취업의 문이 열렸어요. 제가 취업한 회사는 부동산 쪽 으로 제 전공인 음악과는 아무런 상관도 경력도 없었거든요. 나의 의를 모두 내 려놓으니 신기하게도 열리더라구요.

새로운 출발에서의 기대와 걱정 지난 2월 17일부터 출근하기 시작했는데, 회사 분위기는 정말 좋아요. 회사 내 크리스천은 저 밖에 없지만, 이곳에서 빛과 소금의 존재가 되기를 원하고 있어 요. 그전까진 학교도 지난 회사도 기독교 단체라 걱정 없었는데 새 직장을 갖게 되면서 회식 자리에서의 술이 걱정됐어요. 그런데 지난 회식에서 아무도 술을 안 마셔서 신기하더라구요.

취업 준비생들에게 한마디 내 것을 내려놓으니 얻게 되었어요. 사실 이런 말하면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은 채 모두 내려놓으라는 말 무책임한 말 같지만, 정말로 내려놓으니 얻게 되었어 요. 꾸준히 기도로 준비하면 쓰임 받을 거예요. 은지 자매에게 시작이란? 모험이요. 새로운 영역으로 나아가는 알 수 없는 신비의 세계^^


New Passioner


Photoz in Passion


News in Passion

청년들 소식

입학 심재관 - 토목공학과

임수연 - 전자전기공학부

최윤영 - 식품영양학과

이성민 - 경찰경호학과

정찬용 - 사회체육학과

정찬미 - 신학과

최명전 - 호텔조리과

조서희 - 어문학부

변새롬 - 스포츠과학부

김대용 - 화훼과

이새별 - 디자인학부

입대 조형현 - 육군

김영재 - 해군학사장교

제대 조완동

이호언

나성현

취업 유상민 - 삼정회계법인 하은지 - S회사

세계로 윤아진 - 유럽 몰타(어학연수, 3개월) 안명희 - 중국 대련(어학연수 1년+)

정민주 - 대아기기 주식회사


행사 / 일정

4 月 ; Aplril 1 (주일) 복학생 특강(군선교팀 - 강사: 정상훈전도사) 8(주일) 부활주일 / 청년부 섬김의 날 - 식당 봉사 22(주일) 군부대 방문 29(주일) 선교주일

5 月 ; May 13(주일) 어버이 주일: 감사의 꽃 달아드리기 청년부 섬김의 날 - 식당 봉사 18(금) 성년축하예배 27(주일) 선교주일

6 月 : June 3(주일) 새소그룹 발표 10(주일) 고3 위로회 24(주일) 청년특강2 (성경적 재정사용: 강주성집사) 24(주일) 선교주일


편집후기

소식지팀을 소개합니다!!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섰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 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입었노라”(눅1:19) 복음의 메신저 천사처럼, 청년부의 소식을 안팎으로 전하는 메신저이고자 하는 청 년 홍보 출판팀 입니다.^^ 저희 팀은 ‘문서담당’, ‘사진담당’, ‘편집디자인담당’ 으로 구성됩니다.


시작하는 다짐!! 손호식(문서) : 공동체보다 나 개인에게 더 집중하는 제게 공동체를 사랑하고, 교 회를 사랑하라고 맡기신 역할 같습니다. 청년부 공동체 안에 일하 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영혼들을 살피길 원합니다. 팀장으로 팀을 잘 이끌어 갈 지혜와 능력을 주시길 함께 기도해주세요.^^ 최지현(문서) : 청년부 소식지를 제작하는 팀원들 손길 하나하나마다 주님의 복음 을 새겨 넣는 마음으로 하게 하시고 읽는 모든 이들의 영과 육의 눈이 뜨여서 주의 복음을 깨닫게 되길 기도 합니다~!! 김소희(문서) : 창간호라 어색하고 부족한 점이 많지만, 모든 것이 주님께서 계획 하신 일임을 믿습니다. 쓰임 받게 해주심에 감사하고, 저희의 작은 헌신이 큰 뜻이 되어 공동체를 연결하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 다.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주님께서 맡겨주신 일인 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 윤재연(사진) : 사진도 한번 제대로 찍어 본적이 없는 제가 사진 담당이 되다니 걱정이 많이 앞섭니다. 하지만 더 많고 좋은 소식들을 생생하게 알려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사진을 찍으실 땐 웃어 주세요~^^ 조서연(편집디자인) : 제게 주어진 달란트를 이렇게 쓸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 각합니다. 이 소식지가 더욱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 갈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염다솔(편집디자인) : 고등부에선 서기로, 청년부에서 예배팀으로, 학기 중엔 디자인 전공 학생으로 바쁘지만 주님이 주신 달란트를 사용하시는 것 이라 생각하고 봉사하길 원합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점점 채워질 거라고 믿어요. 많은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글 좀 쓴다!! 그림 좀 그린다!! 만화 잘 그린다는 소리 들어봤다!! 꾸미기 자신있다!! 하시는 분들 연락주세요^.^ 손호식: hosik1520@naver.com

청년 소식지, PASSION은 # 천호동교회 청년부의 공식 NEWS Magazine입니다. 이메일로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PASSION : 창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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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행 일 : 2012년 4월 1일 발 행 처 : 천호동교회 청년부 편

집 : 손호식, 김소희, 최지현

진 : 윤재연

디 자 인 : 조서연, 염다솔 발행자문 : 서찬원 안수집사 후

원 : 홍보출판부


청년부 예배시간 예배시간 표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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