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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의 흔적 공공행정학부 2014300010 홍성민

1. 자기소개서 2. ‘굿앤바이’ 영화 감상문 3. 칼럼 4. 읽기과제-독후감


나의 19년 2014300010홍성민 나는 경상남도 마산의 한 병원에서 태어났다. 이 당시 부모님이 두 분 다 직장을 다니셔서 나는 남해의 친척에게 길러지고 부모님은 저녁때마다 나를 데리러 오셨다. 내가 3살이 되었 을 때 부모님의 직장 이전으로 우리 가족은 창원으로 이사를 갔다. 하지만 이 시기에도 부 모님께서는 시간적으로 바쁘셔서 어린이집이 끝날 때 항상 데리러 오지 못하셨고 대신 이모 가 데리러 오셨다. 내가 6살 때는 외할머니 댁에 맡겨뒀던 동생을 집으로 데리고 왔다. 동 생을 데리러 오기 전에도 자주 동생을 만나러 갔었기 때문에 딱히 기쁘진 않았지만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나는 성격이 소극적이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먼저 다 가가지 못하고 책만 읽고 있었다. 고로 다가오는 친구들이랑만 얘기를 하고 친해지다 보니 교우관계가 좁았다. 이런 성격을 그대로 가지고 중학교에 입학했다. 따라서 중학교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던 어느 날 어떤 친구가 자꾸 시비를 걸었다. 나는 당시 싸움은 나쁜 것 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말로만 의사표현을 했다. 그러나 그 아이는 그만두지 않았고 1년동 안 계속 시달렸다. 이런 생활이 계속되고 중학교 막바지쯤에 이렇게 사는게 맞을까라는 의 문이 들었다. 궁리 결과 나는 다른 아이들과 비슷하게 행동해 보기로 했다. 이전에는 쓰지 않았던 욕도 썼다. 고등학교에 들어와서도 마찬가지로 시비를 거는 아이는 있었다. 처음에 는 말로 했지만 계속 그러자 화가 폭발해서 싸움을 했다. 처음 싸워봤는데 기분이 이상했 다. 뭔가 시원한듯하면서도 걱정이 들었다. 그러나 그런 아이들로부터의 시비는 줄어들었고 나중에는 그런 행동이 그냥 넘길 수 있는 것 이란 것을 알았다. 그러나 지금생각해보면 후 회는 하지 않는다. 내가 그때 그렇게 행동했음으로써 많은 것이 바뀌었고 많은 것을 알게 되었으니까 말이다. 그렇게 나는 고3이 되었다. 처음에 고등학교에 들어왔을 때는 고등학생 은 진짜 공부만 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주위 아이들은 많이들 놀고 심지어 고3때도 보충, 야자 등을 째고 놀러 다녔다. 당시에는 그런 아이들이 생각이 없다고 느꼈었다. 그러나 지 금은 그런 것도 하나의 추억이 됐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한번쯤은 째볼걸 이라는 생각도 한 다. 고3은 고1,2때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빨리 지나갔다. 3월 모의고사를 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수능이 다가와 있었다. 수능 한 달 전까지는 긴장을 거의 하지 않았었다. 그러 나 10월이 됨과 동시에 엄청난 압박감이 날 짓눌렀다. 그런 기분을 느끼는 새에 수능일이 다가왔고 수능을 쳤다. 수능을 칠 때 는 신기하게도 긴장이 전혀 되지 않았다. 그리고 수능 을 친 직후에 신기한 기분을 느꼈다. 끝났는데 뭔가 끝나지 않은 느낌이랄까.. 아마도 긴 세 월동안 공부를 쭉 해오다가 갑자기 해방되니까 느낀 감정 같았다. 그렇게 나는 진정한 자유 를 느꼈고 부모님이 뭐라 하시든 상관하지 않고 놀았다. 그렇게 고3의 겨울이 지나가고 나 는 졸업을 했다.


직업에 대한 편견과 그에 따라 달라지는 시선 공공행정학부 10번 홍성민 이 영화의 주인공은 오케스트라 단원으로써 첼로를 하다가 오케스트라가 해체되 자 한순간에 직업을 잃어버리고 동시에 첼로에 대한 꿈도 접게 되어 고향으로 내려 갑니다. 그곳에서 우연히 납관사를 하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 주위와 갈등도 겪게 되고 아내는 친정으로 도망갑니다.

그로 인해 주인공은 현재의 직업에 대해 많은

회의감을 느끼지만 계속해서 꿋꿋이 해나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가 임신했다 고 돌아오고 비슷한 시기에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의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납관사 일을 하러 갑니다. 이 일로 인해 주인공의 직업에 대해 부정적이었던 친구 도 태도를 고치고, 아내도 이해를 합니다. 처음에는 오케스트라를 하다가 납관사로 직업을 바꿨을 때 사람들은 그에 대한 시선을 바꿔 버립니다. 사람자체를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직업이 싫다는 이 유만으로 멀리합니다. 이를 통해 사람의 성격과 태도에 관계없이 직업만으로 사람 을 판단하는 현실에서의 사람들의 일면을 비판하고 있다.


세월호 사건의 전모와 그에 대한 각자의 시각 공공행정학부 2014300010 홍성민 최근에 세월호 사건으로 사람들이 많이 죽거나 실종되었다. 사람이 많이 죽은 이유는 선장이 대피방송을 하지 않고 비밀리에 도망갔다는 것으로 알 려졌는데 자세히 생각해보면 뭔가가 이상하다. 왜 대피 방송을 하지 않고 도 망갔을까. 물론 승객들을 대피시키지 않고 자기먼저 도망간다면 자신이 살 확률은 높아지겠지만 의문스러운 점이 너무 많다. 아니면 선장은 자신의 목 숨이 다른 수백 명의 승객의 목숨보다 귀중하게 여겼을 정도로 자기밖에 모 르는 극단적 이기주의자인 것일까? 그리고 그 수백 명의 목숨을 뒤로하고 자기만 살아남는다는 것에 대한 일말의 죄책감조차 없었던 것일까? 조금만 생각해보아도 이상한 점이 눈에 보인다. 작년 부산외대 사건도 마찬가지이 다. 이 사건은 14학번 부산외대 학생들이 OT를 갔는데 갑자기 건물이 무너 져서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 이외에도 고양시외버스터미널 화재사건 등 많은 일들이 일어났었다. 우선 세월호 사건 때의 선장은 현재 살인죄로 기소된 상태이다. 위의 계속 으로 이 선장은 정말로 극단적 이기주의자인 것일까 아니면 무언가의 조직 에 의해 밀명을 받아 고의로 저지른 일일까. 사실상 어떤일에 대한 관심을 딴곳으로 돌리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거나 더 큰 사건을 일으키는게 최고 이다. 따라서 어떤 조직이 자신들에 대한 관심을 딴 곳으로 돌리기 위해 이 러한 사건을 고의적으로 터트린 것은 아닐까. 또 다른 시각으로 일루미나티 의 인구감축을 꺼내 볼 수 있다. 이것은 전 세계의 인구를 5억 미만으로 줄 이자는 것으로 또 다른 거대한 조직에 의해 은밀히 계획되었고 실제로 일어 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최근에 무서울 정도로 많은 사건이 일어나서 여러 가지 말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이 말들 또한 그냥 넘길 것이 아니라 현실적 으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것들이며 신중히 생각해보아야 한다


동욱이 공공행정학부 2014300010 홍성민 동욱이는 할머니와 빈민촌에 살고 있다가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방화를 저질러 경찰에 잡 혀갔다. 동욱이는 평소에 성적도 우수하고 나름 품행이 단정한 학생이었다. 그러나 빈민촌 을 허물려고 하는 용역들이 불을 질러서 동욱이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동욱이가 방화를 한 이유가 여기서 드러난다. 동욱이의 담임교사인 ‘나’는 동욱이의 죄를 덜어주려고 반 아이들 에게도 말해보지만 아이들은 탄원서를 쓰는 것을 거절한다. 얼마 후에 동욱이의 여자친구라 고 하는 아이하고도 말을 해 보았지만 동욱이가 차라리 그냥 감옥안에 있는 것이 낫다고 말 한다. 동욱이의 집에 불을 질러서 인명피해까지 났지만 국가에서는 방관하고 있다가 동욱이가 역으로 방화를 하니 동욱이만 잡아간다. 이로 보아 국가는 약자들이 핍박받는 것을 방관하 고 강자의 편에 서서 약자를 같이 괴롭힌다. 아직 중학생밖에 되지 않은 아이들은 이를 눈 치채고 차라리 그냥 놔두는게 더 나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회가 이래서는 안 된다. 정부는 강자의 편에 설 것이 아니라 약자의 편에 서서 강자에게 핍박당하는 것을 막아주고 도와주어야 한다.


공행10홍성민 이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