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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FEB.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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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ACT 한국어 학위 개설 4p Coles는 절도에 대한 엄중한 단속 21p 노인연금 중단 해외체류 26→6주로 대폭 감축 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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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 호주뉴스

최초의 ACT 한국어 학위 개설 (기독교 상담학 Bachelor 와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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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호주기독교 대학)에서 호주에 서 가장 높은 인지도와 품격을 자 랑하는 ACT (Australian College of Christianity) 학위를 기독교 상담학으 로 수여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서 더 큰 의미는 ACT가 신학만을 고집해서 이루어놓은 그 명성과 ACC 가지고 있 는 상담이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학위 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그 학위 커리큘럼을 ACC 교수진과 ACT 교수 진이 함께 만들어갑니다. 그래서 필요에 따라 선택과목은 언제나 추가가 가능한 방식으로 현시대에 꼭 필요한 상담과목 들로 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될 것이다. 학사학위와 석사학위 모두 피헬프(Fee Help)와 어스타디(Austudy)가 가능하 다. Bachelor of Christian Studies (Counselling) 는 성경적 지식과 상담을 조화를 이루어 3년으로 구성되어진다. 다른 대 학에서 디플로마나 어드벤스 디플로마 를 상담으로 공부하신 분들은 2학년으로 편입학이 가능하다. Mater of Art (Christian StudiesCounselling)은 2년 과정으로 기독교상 담학 학사를 마치신 분들 뿐아니라 좀더 더 고급과정으로 신학을 공부하신 목사 님들은 바로 들어오셔서 공부하실 수 있

다. 목사님들이 많이 들어오셔서 사람들 에 대한 이해함과 관계에 대한 폭 넓은 이해함을 가지고 행복한 목사님들과 행 복한 교회들을 만들어가는 일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 학사학위를 소지하신 분들 은 상담학 석사로 바로 입학이 가능하다. ACC 호주기독교대학은 앞으로 상담학 은 물론 다양한 전공들을 학사와 석사과 정을 만들어 갈 것이다. 상담학은 이번 첫 학생들이 졸업할 예정인 2019년에 는 기독교상담학 박사학위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 호주에 한국인 최초의 기독교 대학의 등록과 호주에 한 국어 상담과정 최초로 개설한 김훈박사 와 서미진 박사가 주도하여 호주에서 가 장 보수적이기도 하고 전통이 있는 ACT (Australian College of Christianity) 함 께 만들어가는 기독교상담학 학위는 우 리나라 교민들뿐 아니라 호주의 신학교 들에게도 좋은 기회로 평가될 수 있을 것 같다. 호주에 학위 교과목을 만들어 가는 일에 한국인으로서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한국인들에게 좋은 학위과 정을 개설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 것이 다. ACC 호주기독교 대학을 통해서 지 속적으로 이루어가고 계신 기적의 현장 에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기도가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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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s는 절도에 대한 엄 o 중한 단속 후 셀프 계산 대의 품목 개수를 12품 목으로 줄인다.

대형 슈퍼마켓인 콜스(Coles)는 셀프 스캐닝 단계에서 의 절도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지 불과 몇 달 후 셀프 계산 대의 품목 수를 단지 12개로 제한하고 있다. 콜스(Coles)는 계산대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있는 많은 지점에서 “셀프 계산에 대한 12가지 품목 한도”를 시험 하고 있었다고 news.com.au에 말했다. 콜스(Coles)의 대변인은 “작은 바구니를 지니고 있는 고 객들이 셀프 계산대를 사용함으로써 그들의 쇼핑을 일 반적으로 더 빨리 끝 마친다는 걸 발견했다”고 밝혔다. 콜스(Coles)는 또한 12개 이상의 품목을 가진 고객들 은 직원이 배치되어 있는 일반계산대를 사용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이 발표는 news.com.au가 독점적으로 콜스 (Coles)가 셀프 계산을 악용한 절도를 단속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힌 지 4개월만에 나온 것이다. 고객들이 셀프 계산대를 사용할 때 물건을 훔칠 가능성 이 더 큰 것으로 조사된 연구를 따른 것이다. 그 이유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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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영업에 있어서 고객들이 사람과의 접촉으로부터 멀 어 졌기 때문이다. 슈퍼마켓의 절도는 셀프 계산대의 기 계가 구매자로 하여금 더 값 비싼 과일, 야채 및 빵제품을 더 저렴한 제품으로 인식하게끔 해주는 이러한 용이한 점 을 이용하여 더 복합적으로 생겨났다 “모든 것을 당근인 것 마냥 슬쩍 훔쳐라”의 사고방식이 젊 은 고객들 사이에서 만연하게 퍼져 있다. 이 젊은 고객들 은 셀프 계산대를 이용하여 물건을 훔친 적이 있다고 슈 퍼마켓 연구단체인 Canstar Blue에 고백 하였다. Canstar Blue는 젊은 고객들은 쇼핑하면서 다른 사람과 의 상호작용을 피하려고 적극적으로 노력하기 위하여 셀 프 계산을 받아 들였 긴 했지만 그들은 또한 절도를 행하 였다고 news.com.au에게 전했다. 10월초, 콜스(Coles)는 셀프 계산대를 악용한 절도를 도 와주고 소매 업계 전문가들이 추정하는 연간 총 도난 빛 인 11 억 달러를 줄이기 위해 NSW경찰에게 요청했다. 또한, 콜스는 지불을 피하기 위해 제품을 스캔하지 않거 나 값 비싼 제품에 대한 할인을 받기 위해 저렴한 품목을 스캔한 구매자들에게 아주 지쳤다고 밝혔다. 콜스의 대변인인 Martine Alpins는 “셀프 체크아웃과 도 난을 줄이기 위하여 행하여지고 있는 조치들에 많은 관 심이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셀프 체크아웃 서비스에 대한 절도의 정상화”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관리자인 Murray Chapman은 경찰은 도둑들을 목표로 삼는 것 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Canstar Blue는 30대 고객의 6명 중 1명은 셀프 계산대 에서 고의적으로 물건의 값을 지불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연령층의 쇼핑객 중 거의 10명 중 1명은 셀프 서비스 구간에서 슈퍼마켓을 속인 걸 인정했다는 사실을 Canstar blue의 자체적 조사를 통해 알아냈다.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물건을 훔칠 가능성이 더 크다. 콜 스는 이미 셀프서비스 쇼핑을 가속화 하기 위하여 Victorian 지점들의 기계를 재조정하는 기술을 사용했다. 번역:김수현

 타이어, 호주 최대 국 소매업체 Jax Tires 인수

금호가 중국에 매각을 발표한 후, 한국타이어는 확장 을 추구한다. 서울-한국 타이어가 직접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소비자 에게 도달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호주 최대 타이어 회사인 잭스 타이어(Jax Tires) 인수를 통해 소매 유통체 계를 확대하고 있다고 목요일인 2월 2일에 회사는 입장 을 표명했다. 한국타이어는 회장인 Fred Hurrell과 다른 이 들로부터 Jax사를 100%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회사 측은 거래가 격을 밝히기를 거부했으나 현지언론은 약1000 억원(8천 8백 십만달러)이라고 보도하였다. “우리는 타이어의 유기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 문에서 무기사업을 다변화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 는데 더 집중할 것”이라고 한국타이어의 서승화 부회장 이 성명으로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인수는 자동차 제조업체용 타이어 생산의 전통적인 “하드웨어”에서 유통채널 및 프리미엄 서비스와 같은 “소프트웨어”을 포함하도록 사업을 확장 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한국타이어의 경쟁업체인 금호타이어의 채권자가 중국 기업 Doublestar Tire가 한국기업의 상당한 지분을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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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 호주뉴스 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 한 이후 한국타이어의 거래가 이뤄졌다. 금호 채권단은 청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조 원 규모의 지분 42%를 보유하고 있다. 분석가들은 jAX사를 인수하면 아시아-태평양시장에서 의 한국의 입지가 강화되고 장기적으로 수입이 증가할 것 이라고 한다. 한국 투자증권의 김진우 분석가는 “소매업 네트워크는 타이어 사업에서 매우 중요하다.” “호주 소매업체를 사기로 한 한국타이어의 결정은 장기 적으로 회사의 자산이며, 소비자들은 4~5년마다 타이어 를 교체하기 때문에 소매 네트워크에 대한 투자는 그만 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Jax의 현대 소매점에서 자사의 T-Station 체인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 다. 이 회사는 호주 소매업 체인의 현대적인 외관과 친절 한 서비스로 고객을 83개의 매장으로 끌어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일반 타이어 판매점과 달리 Jax 타이어 매장은 명품자동차 판매점과 마찬가지로 투명하게 열려 있다”고 한국타이어는 말했다. 한국증시는 전날 종가대비 4.6% 상승한 60300원으로 전날보다 1.86% 오르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주식은 1년 최고치인 63,900원에 접근하고 있다. 벤치마크 코스피 지수는 0.46% 하락한 2,071.01을 기록했다. 한국타이어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같은 현지 자동 차 제조 업자 뿐 만 아니라 독일의 자동차 제조업자들을 고객으로 하는 한국에서 가장 큰 타이어 제조업체이다. 이 회사는 2015년에 전세계적으로 6.4조원의 판매로 9 천 4백만개의 타이어를 생산했다. 2016년 데이터는 금 요일에 제공될 예정이다. 번역:김수현

매 판매량은 12월 4분 기에 0.9% 상승한다.

소매판매의 가치가 크리스마스 기간을 앞두고 주춤한 상태를 보였지만 판매량은 여전히 흔들림 없다고 경제학 자들은 말한다. 소매판매가 12월에 256억 1천만 달러로 0.1% 하락했지 만 호주통계청 소매거래 수치에 따르면 누락시장 기대치 로 0.3% 상승한다. 캐나다 왕립은행(RBC)의 채권 및 통화전문가 Michael Turner은 12월 4분기에 0.5%로 그친 소비자 물가 상승 률은 작년 말 소매 업체들이 상품과 제품을 크게 할인 한 것으로 나타낸다고 전한다. 따라서 소매 판매의 달러 가 치가 하락한 반면, 그는 판매 된 상품 및 제품의 양은 적 정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소매를 기반으로 한 물가 상승률은 그다지 없을 것 같지만 12 월에는 거래량이 양 호한 것으로 보인다고 AAP에 말하였다. 커먼웰스 세큐리티즈(Commonwealth Securities)의 수 석 경제학자 인 Savanth Sebastian은 12 월 31 일까지 3 개월 동안 판매량이 실제로 0.9 % 증가한 750 억 달 러에 달했다고 전했다. 그는 소매 판매가 크리스마스 쇼 핑 시즌에 하락할 것이라는 분명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그들의 크리스마스 쇼핑을 그저 연초에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이것은 우리가 사분기때에 크리 스마스를 위해 일찍 돈을 쓰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12월 분기에 걸쳐 전체적으로 0.9퍼센트의 상승이 있었다."고 그는 APP에 말했다. 이어서 “따라서 12월 기간은 아무런 걱정이 없지만, 만 약 잠잠한 상태가 계속된다면 우리는 1월과 2월이 어떻 게 끝나는지 기다려야 하고 지켜봐야 한다.” 2.3%가량 가정용품 판매가 감소함으로 인해 전반적인 소매판매량이 12월에 낮아지게 되었다. 반면에, 가장 큰 소매 판매는 1.4 % 증가한 의복, 신발 및 개인 악세서리 및 0.5 % 증가한 음식 판매였다. 번역: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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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투자자 주택 담보 대출의 하락

투자자에 대한 주택융자는 12월에 하락하였지만 경제 학자들은 여전히 이 추세가 견고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고 말한다. 호주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11월의 1.3% 인상과 비교하여 0.4% 상승한 주택 소유주들의 가계대 출 승인건수는 줄어들었으며 누락시장 기대치는 1% 인 상되었다. 투자자에 대한 대출가치는 1% 하락한 반면 승 인된 자가주택에 대한 대출가치는 1.3% 상승했다. 12월 의 주택할부금융의 총액은 계절적 요인을 감안한 0.4% 증가한 334억 달러를 기록했다. 연방증권회사(CommSec)의 경제학자인 크리스티나 클 리프톤(Kristina Clifton)은 12월에 투자자에 대한 대출 가치가 1% 하락했지만 감소폭은 3개월 연속 증가했다 고 말한다. “호주 중앙은행(RBA)은 2016년 2차례 금리인하 중 첫 번째 조치를 발표하기 직전인 2016년 4월부터 투자자 에 대한 대출은 21% 이상 증가했다”고 그녀의 연구노 트에서 밝혔다. JP 모건의 경제학자인 헨리 세인트 존(Henry St John) 은 주택담보대출 건수의 0.4% 상승은 신축 주택구매에 따른 것 이라고 말했다. ABS는 12월에 첫 주택 구매자에 대한 대출건수가 7.1% 줄었고 첫 주택 구매자의 평균 대출 규모는 4,600달러 하락하여 319,300달러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모든 소유 주들의 평균 대출금액은 800달러 하락한 375,800달러 이다. 번역:김수현

주중앙은행(RBA)및 IMF의 경제위기 경고

연방 준비 은행은 도널드 트럼프 정책의 좋지 못한 결 과를 경고하면서 성장 전망치를 낮췄다. 국제기구는 앞 으로의 호주 경제에 대해 “중대한 위험들”이 있다고 말한 다. 금요일 중앙은행은 9월 말에 예기치 않은 하락과 가 계지출 감소로 6월 30일까지 1.5 ~ 2.5 %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 수치는 11월의 전망보다 1% 더 낮다. “가계소득의 다 소 움직임 없는 성장은 앞으로의 기간동안 소비 성장을 계속 제한 할 것 “이라고 호주중앙은행은 통화정책에 대 한 분기별 성명서에서 밝혔다. 이 보고서는 2017 년 말 까지 사승 추세의 성장에 대한 가능한 회복을 표명했으 나 현재는 이전 전망에 대해 0.25% 낮춰진 2.75 %에서 3.75 % 사이의 성장률이 2018년에 보일 것이라고 예상 한다. 호주중앙은행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 역 및 이민정책으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다

고 경고했다. “새로운 미국행정부 하에서 보다 제한적이고 보호주의적 무역과 이민정책인 떠오르는 위험은 글로벌 성장 전망에 해를 끼칠 수 있다”고 호주중앙은행은 말한다. 그 성명서 는 국제통화기금(IMF)이 호주경제에서 “중대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발견한 보고에 따라 나온 것이다. 그러나 그 것은 4년동안의 예산균형을 맞추는 것과 경제성장에 그 정책을 집중시키는 계획을 환영했다. “성장 전망에 대한 위험균형은 개선되었지만 뚜렷하게 나타나는 다소 약한 내수 내수소비, 주택관련 취약성, 세 계경제의 보호주의 정책의 증가 및 호주의 주된 교역에서 의 침체 등과 같은 중대한 위험과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 아있다”고 IMF 이사회가 말했다. 그 보고에 따르면 임금 과 물가 압력은 약해졌고 불완전 고용은 증가했으며 광 산 밖의 민간 기업 투자는 부진했다고 한다. 재무장관인 Scott Morrison은 다른 선진국 경제에 비해 호주의 탄탄 해지는 경제 성과에 대한 IMF의 언급을 환영했다. “IMF는 호주의 지속된 경제적 성공은 유연한 환율, 믿을 수 있는 통화 정책, 강력한 기관, 건전한 금융 부문 감독 및 투명한 재정 정책을 핵심 역량으로 하는 좋은 정책 체 계의 결과로 본다”고 그가 말했다. 노동부는 자본 이득세와 부정적인 레버리지가 주택을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들기 위해 돌아가야 한다고 인정할 필요성을 보여주는 증거로 주택 경기를 증폭시키고 있다 고 IMF의 의견을 피력했다. 호주 중앙 은행의 총재인 필 립 로우 (Francisco Lowe)씨는 올해 첫 연설에서 외국 투자 유치를 위해 국제 조세 경쟁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 했다. 또한 그는 “다른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반복 되는 지출과 재정수입사이의 균형을 이루는 동시에 이에 대응하기 위한 도전에 직면하고있다”고 말했다. 10 년 동 안 30 %에서 25 %로 인상률을 줄이겠다고 한 상원의 지지를 표명하는 모리슨(Morrison) 총재는 주지사의 발 언은 삭감의 필요성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노동부 장관인 Anthony Albanese는 "Big end of town "에 대한 감세 에 500 억 달러를 쓰거나 실제로 세금을 내지 않는 회사 를 단속하는 것에 대한 선택이 있다고 말했다. Albanese 씨는 매우 낮은 금리로 빌릴 수 있는 기간에 기반시설 투 자를 늘릴 수 있는 사례가 있다는 Lowe 박사의 말을 인 용하는 것을 선호했다. 번역:김수현

 대출 평가시 택 네거티브기어링 세제 혜택 배제

뱅크웨스트은행 13일부터 적용.. 재융자 투자 자 타격 예상

커먼웰스은행(CBA)의 계열 은행인 뱅크웨스트(Bankwest)가 투자용 주택대출시 네거티브기어링 세제혜택을 더 이상 대출평가에 반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네거티브기어링은 투자용 주택의 비용이 수입 보다 많을 경우 그 손실액을 투자자 개인소득세의 과세소득에서 공 제해주는 세제 혜택이다. 뱅크웨스트는 13일부터 주택대출 고객 평가시 네거티브 기어링 세제 혜택을 포함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커먼웰스은행과 뱅크웨스트가 지난주 부동산 투자자 대 T O N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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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 호주뉴스 상 재융자 신규 대출(new refinancing loan) 동결 발표에 이어 투자용 주택 구입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 것이다. 커먼웰스은행은 이달 13일부터 자사 고객과 타사 고객의 투자용 부동산 주택담보대출 재융자 신규 대출을 중단할 것이라고 지난 8일 발표했다. 이는 호주금감원(APRA)이 투자자 주택대출을 억제하기 위해 2014년 말 도입한 시중은행의 투자자 대상 연간 주 택대출 성장률 한도 10%를 준수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 된다. 이번 뱅크웨스트의 네거티브기어링 세제혜택 대출 평가 배제 조치는 커먼웰스은행 고객에게는 적용되지 않 는다. 뱅크웨스트의 대변인은 이번 조치가 규제당국의 지 침과 일치하는 것이며 은행업계 최고의 관행 유지와도 일 맥상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은행이 부동산 투자자 대출 위험을 낮추기 위해 네거티 브기어링 세제 혜택을 표적으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호주 최대 부동산 투자자 대출 은행인 웨스트팩은행은 2015년 신규 대출 평가시 네거티브기어링 세제혜택을 포 함시키지 않겠다고 발표했지만 지난해 원상복귀시켰다.

국인 불법 소유 주택 15채 강제 매각

중국인, 영국인 등 7개 국적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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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모리슨 재무장관이 외국인 불법 소유 주택 15채 를 강제 매각하도록 조치했다. 이로써 강제 매각된 외국 인 불법 소유 주택은 총 61채로 늘었다. 15채는 빅토리아 와 퀸즐랜드 등 소재한 주택으로 전체 가격은 약 1,400 만 달러선이다.

인지세와 다른 세금을 대폭 인상 조정했다. 법이 발효된 2015년 12월 1일 이후 1억4천만 달러 이상을 징수했다.

주의 인기 학군 지역 주택가격 ‘껑충’

시드니 뉴트럴베이공립 31% 상승, 빅토리아 글 렌헌틀리초교 41% 최고

소유주 국적은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이란, 말레이시 아, 영국, 독일 7개국이다. 15채 중 중국인이 6채, 영국인 이 3채를 소유했다. 인도 국적자의 멜번 록뱅크(Rockbank) 소재 590만 달러의 주택이 최고가다. 재무부 산하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FIRB: Foreign Investment Review Board) 승인 없이 구매한 것이 적발돼 강제 매각 명령을 받았다, 재무부에 따르면 61채 가격은 약 1억7백만 달러다. 강제 매각 조치된 외국인 불법 소유 부동산 시민들의 신고를 통해 국세청 통계 확인(data matching programs) 절차를 통해 3건의 위법 사항을 적발했다. 지 금까지 국세청은 570명 이상의 외국인을 적발했고 ATO 감사를 통해 36명 외국인들이 부동산을 매각했다. 외국인은 단독주택과 FIRB의 판매 승인을 받은 신축 아 파트를 제외한 이미 건축(매매)된 아파트의 구매가 허용 되지 않는다. 이 규정을 위반하는 경우 상당액의 범칙금 또는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 턴불 정부는 외국인이 호주에서 부동산을 매입할 때 매입

호주도 인기 학군 지역의 주택가격이 크게 증가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 특히 등록금이 무료인 인기 공립학교 인 근 지역의 주택가격이 급등세다. 도메인그룹이 7일 공개한 학군 주택가격 보고서(Domain School Zones Report)에 따르면 지난해 호주 주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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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 호주뉴스 의 일부 인기 학군 지역 주택가격이 30% 이상 상승했다. 지난해 10월까지 1년간 시드니의 상위 10개 공립 초등 학교 인기 학군 지역의 주택가격은 적어도 20% 이상 올 라갔다. 뉴트럴베이초등학교(Neutral Bay Public School) 지 역이 연 31.4%로 최고 상승했다. 이어 우드포트초등 (Woodport Public School) 27.20%, 버클루스초등 (Vaucluse Public School) 26.80%, 토마스에이커스초 등(Thomas Acres Public School) 26.30%, 세인트피 터스초등(St Peters Public School) 26.30% 순으로 5 위권을 형성했다. 울루웨어초등(Woolooware Public School) 25.20%, 글렌모어로드초등(Glenmore Road Public School) 24.30%, 블랙셀스트리트초등(Blaxcell Street Public School) 24.00%, 본다이초등(Bondi Public School) 23.20%, 라이다미어이스트초등(Rydalmere East Public School) 22.80%로 뒤따랐다. 시드니 지역 공립 중등학교 학군 지역 가운데선 헌터스 힐고교(Hunters Hill High School)가 20%로 최고 상 승했다. 로즈베이세컨더리칼리지(Rose Bay Secondary College) 19.90%, 레이크맥콰리고교(Lake Macquarie High School) 18.80%, 시드니세컨더리칼리지(Sydney Secondary College) 18.20%, 매트라빌스포츠고 교(Matraville Sports High School) 16.40% 순이었다. 배런조이고교(Barrenjoey High School), 챌틈햄여고 (Cheltenham Girls High School), 그랜빌남자고교 (Granville Boys High School), 포트해킹고교(Port Hacking High School), 스완지고교(Swansea High School)가 15.80-13.10% 상승하며 뒤따랐다.

빅토리아 고교 1-5위 싹쓸이 전국 공립 초등학교 가운데는 빅토리아의 글렌헌틀리 초교(Glen Huntly Primary School)가 41.30%로 최 고였다. 퀸즐랜드의 로간리저브스테이트(Logan Reserve State School) 40.00%, 빅토리아의 글렌페리초 교(Glenferrie Primary School) 35.00%와 케리뮤어초 교(Kerrimuir Primary School) 34.40%, NSW의 뉴트 럴베이초교 순이었다. 전국 공립 고교 중에는 빅토리아 학교들이 1위부터 5 위까지 상위권을 휩쓸었다. 찰스라트롭세컨더리칼리지 (Charles La Trobe Secondary College) 31.90%, 유니 버시티고교(University High School) 23.70%, 얼우드 칼리지(Elwood College) 22.60%, 키네톤세컨더리칼리 지(Kyneton Secondary College) 21.60%, 말번센트럴 스쿨(Malvern Central School) 20.70% 순이었다.

 운 리조트, 라 멜번 90층 호텔 개발 조건부 승인

원 퀸스브릿지 6성급 호텔, 708채 아파트 신축

제임스 패커의 크라운 리조트(Crown Resorts)와 합작 투자 파트너인 쉬아벨로(Schiavello)가 멜번의 크라운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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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와 연결될 90층 초특급 호텔(6성급)과 고급 아파트 신축 프로젝트인 ‘원 퀸스브릿지(One Queensbridge)’의 조건부 개발 승인을 받았다. 멜번 사우스뱅크(Southbank)의 대규모 신축 프로젝트는 388객실의 특급 호텔과 708채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 선다. 런던의 윌킨슨 아이어(Wilkinson Eyre) 건축설계 회사가 설계를 담당했다. 퀸스브릿지 스트릿(Queensbridge Street)에서 카지노로 연결하는 육교가 포함된다. 10-15억 달러 규모의 이 호텔/아파트 콤플렉스는 멜번 시의 새로운 엄격한 개발규제를 받는다. 이 규제에는 18 : 1의 최대 소지구비율(maximum plot ratio)이 적용돼 지 상에서 1m 당 18평방 미터의 건평이 있어야 한다. 프로 젝트의 개발 부지는 1,653평방미터이며 120: 1의 소지구 비율로 20만 평방미터 이상의 공간이 마련된다. 빅토리아 주정부(노동당)는 크라운과 쉬아벨로 합작투자 가 1억 달러 규모의 지역사회 혜택을 주는 조건부로 개발 을 승인했다. 이에는 신축 호텔 주변의 사우스뱅크 인프 라스트럭쳐 개선, 인근 퀸스브릿지 광장(Queensbridge Square) 업그레이 등이 포함된다. 다니엘 앤드류스 주총리는 “이 프로젝트는 멜번 스카이 라인을 바꿀 대담한 개발계획이다. 호주 관광 중심지라는 빅토리아의 명성이 더욱 확고해 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건설에서 약 3천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되며 6성급 호텔이 완공되면 1천명의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 된다. 크라운그룹은 사우스뱅크 주변에 3개 호텔을 소유 중인데 이 호텔이 완공되면 크라운은 2천개 이상의 객실 을 제공하게 된다.

난해 호주 가계 3분의 1만 소득 증가

4만달러 미만 가계의 절반은 퇴보, 20만 달러

이상 소득자만 ‘재정적 위안’

오튼은 주식과 부동산에 투자한 사람들도 높은 재정적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국제금융위기 (GFC) 이전으로 돌아가고 있다. 최근 수년간 주택가격 은 치솟고 증시도 호황이며 퇴직연금 잔고도 증가했지만 매주 얻는 소득은 줄어들었다. 사람들은 재정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어떻게 될지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종차별법 18C조 개정 중단 촉구

“턴불 총리 ‘리더십’ 발휘해야”

강경 보수성향 정치인 코리 버나르디 상원의원이 집권 자유당을 탈당한 것과 관련, 시드니의 비영어권 소수민 족 커뮤니티 리더들이 인종차별법 18C조(section 18C of the Racial Discrimination Act) 개정 움직임을 중단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말콤 턴불 총리가 의회 청문회를 철회되도록 이 이슈에서 리더십을 발휘하 라”고 촉구했다. 턴불 총리는 지난해 버나르디 상원의원이 인종차별법 18C조 개정안을 상정한 뒤 발언자유 조사위원회(Inquiry into Freedom of Speech)를 출범시켰다. 앞으로 8개 주 도에서 공청회가 열릴 예정이다. 거의 1만2천건 제안서 가 접수됐으며 다수가 현행 법규 유지를 희망하는 것으 로 알려졌다. 의회 인권위원회 부위원장인 그래함 페레트 의원(Graham Perrett MP)은 “인종차별주의는 호주에서 심각한 현실이고 매일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IM

 호주 경제, 주택시 F 장 및 중국 경기 둔 화 위험 직면

“은행 자기자본비율, 홈론 건전성 강화해야” 지난해 소득이 증가한 호주 가계는 3분의1에 불과했으 며, 연소득 4만 달러 미만 가계의 절반 가까이는 재정적 으로 퇴보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뱅크(ME Bank)의 가계 재정 실태 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에서 연소득 20만 달러 이상의 최고 부유층 만이 2016년 높은 수준의 재정적 위안(financial comfort)을 얻었다. 반면에 직업 불안정과 불완전취업률(underemployment) 증가는 대부분의 호주 가계에 악영향을 미쳤다. 이번 보고서의 저자들은 이번 연구 결과가 빈부격차 확대 의 추가적인 증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호주 광산의 보급 관리자로 근무하다가 지난해 1월 실 직당한 오솔야 바탈리스는 “외식도 대폭 줄이고 아이들에 게 제철 신발도 못사줬지만 나는 그나마 나은 편이었다” 고 밝혔다. 그는 “실직으로 우울증에 빠지는 많은 사람들 을 봤다.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는 절망감에 빠지는 사람 도 많았다”고 밝혔다. 미뱅크의 자문 경제학자인 제프 오튼은 가장 큰 문제는 일자리 부족과 관련있다면서 “실업률은 5.8%이지만 불 완전취업자가 매우 많다. 사실상 파트타임이나 임시직 근 로자의 60-70%는 추가적인 일거리와 소득을 찾고 있 다”고 지적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호주의 국내 주택시장과 중국을 포함한 해외 주요 교역국의 경제 둔화가 가져올 위험과 불확실성을 다시 경고했다. IMF는 자문보고서(consultation paper)에서 호주의 성 장 전망에 대한 위험 균형(balance of risks)이 개선됐 지만 상당한 위험과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분 석했다. IMF는 호주의 실질 국내총생산(real GDP) 성장률이 2017년 2.6%, 2018년과 2019년 3%로 상승하다가 2020년 2.9%로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업률은 2017년 5.7%에서 점진적으로 하락해 2022년 5.1%로 낮아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T O N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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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 호주뉴스 IMF는 “호주 경제는 비광산 분야의 성장 주도로 전환하 기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국제 경제의 보호주의 정 책 증가가 호주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IMF는 사회기반시설 투자 증가 영역을 거론하며 연방정 부의 향후 4년간 균형 예산 계획을 지지했다. 자문보고서는 “목표대를 밑도는 물가상승률, 여전히 높은 불완전취업률, 계속되는 경제 둔화로 통화 정책 기조는 순응적(accommodative)이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IMF는 호주금감원(APRA)을 포함한 당국이 방심하지 말 고, 시중은행의 자기자본비율 추가 강화를 포함해 호주 금융제도가 어떤 충격에도 견딜 수 있도록 탄력성을 높 일 것을 당부했다. IMF는 이어 “금융규제당국은 만약 주택대출이나 주택가 격 상승이 다시 가속도를 낸다면 표적으로 하는 건전성을 강화할 만반의 준비가 필요할 것”이라고 권고했다. 시드니 주택가격은 최근 5년간 70% 이상 급등했다. 호주 중앙은행의 필립 로우 총재는 9일 “주택 매입여력이 갈수 록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호주중앙은행(RBA)은 1월 7일 월례이사회에서 사상 최 저인 1.5% 기준금리를 예상대로 동결했지만 일부 금융 분석가들은 올 하반기에 기준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예 측했다.

 불구‘시드니 촛불 염 집회’열기 분출

7차 집회 150명 참석, 박대통령 2월 탄핵촉구, 60명 스트라스필드광장 집결, 11일 7차 모임 제7차 시드니 촛불집회가 스트라스필드 광장에서 열렸 다. ‘박근혜 구속과 한국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시드니 한 인행동’은 올들어 3번째이자 스트라스필드에서 4번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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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를 11일 개최했다. 이날 시드니를 덮친 40도가 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약 150명의 참가자들은 ‘박근혜 퇴진’ ‘2월 탄핵’ 등의 구호 를 외치며 촛불 열기를 이어갔다.

회에 참석해 ‘박근혜 퇴진’ 플래카드를 직접 들었으며, 호 주를 방문한 한국의 교수단도 행사장을 둘러봤다. 이날 행사엔 세계한인민주회의 호주지회, 호주한인포럼, 호주한인청년커뮤니티(KOWHY), 시드니평화의소녀상 실천추진위원회 등의 단체들이 참가했다. 시드니한인행동은 박 대통령 탄핵 판결 추이를 주시하며 다음 촛불집회 개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0 정영란 시드니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열린 ‘박근혜 탄핵촉구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시드니 촛불집회-2월에 탄핵하라’는 개회, 노래공연, 자유발언, 촛불점화, 혼스비 노랑풍선 노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 다. 자유발언자들은 박 대통령 탄핵의 당위성과 태극기 집회의 부당성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며 박 대통령의 조속한 탄핵 인용을 촉구했다. 한 동포는 “부끄럽지 않은 대한민국을 자녀들에게 물려주 기 위해서라도 박 대통령의 탄핵과 처벌은 반드시 이뤄져 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한인은 “촛불집회 참가자들은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면서 탄핵반대(태극기) 집회의 인력 동원 설과 대비시켰다. 참가자들은 ‘임을 위한 행진곡’, ‘바위처럼’, ‘살다보면’, ‘ 이게 나라냐’, ‘끝까지 간다’ 등의 노래를 함께 부르고 율 동도 곁들이며 꿋꿋하고 활발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행사장 정면엔 대형 영상 화면과 함께 ‘절망의 끝에서 올 리는 희망의 촛불, 박근혜는 퇴진하라’, ‘국정농단, 국기문 란 박근혜 최진실 게이트 전세계가 분노한다’란 구호가 쓰인 현수막이 걸렸다. 독일에 거주하는 한 여성은 남편과 호주 여행 중 촛불집

 명 호주인 성관계 만 로 전파되는 슈퍼버 그 MG감염 추정

특별한 증상 없고 감염여부 파악 힘들어 … 의료 진도 지식없어

현재 약 40만 명의 호주인이 성 관계로 전파되는 슈퍼 버그(superbug)인 마이코플라즈마 제니탈리움 (mycoplasma genitalium, 이하 MG)에 감염되었을 것으로 추 정되는 가운데 MG 감염여부 검사를 할 수 있는 의료기관 과 전문가마저 극소수에 불과, 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 고 있다. 슈퍼버그란 지금까지 사용된 모든 항생제에 내 성을 갖고 있어 죽지않는 세균의 일종이다. 의학연구원들에 따르면 MG는남여 생식기에 감염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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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 호주뉴스 으키며, 세균과 바이러스 중간 단계에 있는 것으로 잘 알 려지지않은 세균이다. 슈퍼버그 MG는 성병의 일종인 클라마이디아(chlamydia)와 유사한 질병의 특성을 보이며, 호주를 포함한 경제 선진국 인구 중 1 ~ 3 %가 감염된 것으로 파악된다. MG는 1980 년대 초 처음 발견되었지만, 호주 성병관리 안내서에는 여전히 ‘최근에 발견된 것'으로 표시되어 있 으며 미국 질병 통제 센터에서 역시 ‘새로운 문제’로 간주, 공공의료 보건 당국이 그 심각성을 간과하고있다. 카트리나 브레드쇼(Catriona Bradshaw) 알프레드 병원 의 성 건강센터 의사이며 모나쉬 대학의 성 보건학과 교 수는 "대부분의 의사들은 환자의MG 감염여부를 알기위 해 검사도 하지 않는다. 이는 많은 의사들이 MG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브레드쇼 교수는 또 " MG 감염은 클라마이디아처럼 남성 보다 여성에게서 더 흔하게 발생하며 심각한 문제는 클라 마이디아처럼 대부분의 감염자들이 특별한 증상이 없어 한동안 치료를 받고 않지 있다가 MG가 치료약물에 놀랄 만한 저항성을 갖게된 것” 이라고 지적했다. 브레드쇼 교수는 “MG는 감염된 여성에게 통증, 분비물 및 출혈을 포함하는 골반 염증성 질환을 유발하고 남성 은 소변을 볼 때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요도염 증상이 있다”고 밝혔다. 아직도 의료계에서는MG가 자연유산 및 불임, 조산과 관 련이 있는지에 관해서는 논쟁 중이다. 한편, 지금까지 MG에 대한 감염여부 테스트가 일부 한 정된 의학연구 실험실에서만 가능했지만 최근 호주가 세 계 최초로 민간 의료업체의 상업적 테스트를 승인한 것 은 그나마 다행이다. 상업용 테스트를 하게 될 NSW 주 소재 병리진단회사 스 피덱스 (SpeeDx)는 “1 월에 의약품 관리국으로부터 MG 테스트 승인을 받았다. MG테스트 승인을 계기로 앞으 로 포괄적 성관련 건강 진단에 참여할수 있게 되기를 희 망”했다.

-호 통화스와프 3년 연장

종전 2배 9조원(100억불)로 규모 확대, 통화스와프 자금 목적에 '금융안정' 추가

한국과 호주가 통화스와프 계약을 연장하고 규모를 크게 확대했다. 한국은행과 호주중앙은행(RBA)은 8일 원/호 주달러 통화스와프 계약을 3년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연장된 계약의 유효기간은 2020년 2월 7일까지다. 양국 간 통화스와프 계약은 2014년 2월 23일 체결됐고 오는 2월 22일 종료를 앞두고 있었다. 통화스와프란 외환위기 등 비상시에 상대국에 자국 통화 를 맡기고 상대국 통화나 달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계 약이다. 양국 간 통화스와프 규모는 종전 5조원/50억 호주달러에 서 9조원/100억 호주달러(약 77억 미국 달러 상당)으로 2배 수준이 됐다. 또 한은과 호주중앙은행은 이번 협의를 통해 통화스와프 자금을 기존 무역결제뿐 아니라 금융안정 목적으로 쓸 수 있다는 내용을 추가했다. 호주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등 세계 3대 신용평가 사로부터 국가신용등급 AAA를 받고 있다. 호주달러화

는 외환거래 규모에서 5위를 차지할 정도로 주요 국제통 화로 분류된다.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호주와 통화스 와프 연장은 한국의 외환 방어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 으로 기대된다. 한은은 "한·호주 간 통화스와프 계약 체결로 한국의 금 융안전망이 강화되고 양국 간 경제·금융 협력이 증진되 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은과 호주중앙은행은 호주달러화와 원화 표시 자산을 외환보유액에 편입하는 등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통 화스와프 계약은 앞으로 만기가 도래하면 양자 간 합의에 따라 재연장이 가능하다.

인의료보험료 4.8% 인상

4인 가구 2백불, 독신자 1백불 부담 가중

올해 개인의료보험료(private health insurance)가 4월 부터 평균 4.8% 오른다. 4인 가족을 기준으로 최고 등급 의 개인의료보험 가입자는 약 2백 달러가 인상되면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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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 호주뉴스 의 4천5백 달러로 부담이 커진다. 독신자(singles cover) 의 경우는 천250달러로 약 1백 달러 인상된다. 올해 인상률 4.8%는 지난 10년 기간 중 가장 낮은 수준 이지만 물가인상률(inflation)보다 3배 가량 높다. 말콤 턴불 총리는 “인건비, 테크놀로지 관련 비용이 증가 한 것이 보험료 인상의 주원인”이라고 설명하고 “보험료 인상으로 가계에 부담이 되지만 개인의료보험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렉 헌드 보건장관은 보험사들에게 보험료를 낼 가치가 있도록 보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 나 캐서린 킹 야당 보건담당 의원은 “가입자들이 보험 가 입료에 비교해 점점 더 가입할 가치를 못 느끼고 있다” 고 지적했다.

연도별 보험료 인상률(괄호 안은 물가인상 률) •2017년 4.8%(1.5%) •2016년 5.59%(1.7%) •2015년 6.18%(1.7%) •2014년 6.2%(2.7%) •2013년 5.6%(2.2%) •2012년 5.06%(3.9%) •2011년 5.56%(2.8%) •2010년 5.78%(2.1%)

레드 샤루프 호주 시민권 박탈

테러리스트 이중국적자 첫 적용

극단주의 무슬림 테러 조직인 이슬람국가(IS: Islamic State)에 합류한 호주 출신 전사 중 한 명인 칼레드 샤루 프(Khaled Sharrouf, 사진, 35)가 호주 정부의 테러방지 법(anti-terror laws) 상에서 시민권을 박탈당한 첫 이중 국적자가 됐다. ABC 방송은 “11일 공안 당국에 따르면 샤루프의 호주 시 민권이 취소돼 그의 귀국이 불허됐다”고 보도했다. 샤루프는 호주 출신의 가장 악명 높은 테러리스트 중 한 명이다. 2005년 호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테러행위 음모 를 적발한 펜데니스 작전(Operation Pendennis)을 통해 체포돼 거의 4년 동안 복역했다. 샤루프는 지난 2013년 동생의 여권을 이용해 출국에 성공했고 시리아로 가서 시 드니 출신인 모하메드 엘로마(Mohamed Elomar)와 함 께 IS에 합류했다. 이 둘은 2014년 샤루프의 7세 아들이 시리아 정부군 병 사의 잘린 머리를 들고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려 전 세계적으로 공분을 산 장본인들이다. 둘은 2015년 모 슬(Mosul) 지역의 드론 공습에서 사망했다고 보도됐지만 샤루프는 생존했다. 샤루프의 아내 타라 네틀톤(Tara Nettleton)과 5명의 자 녀들이 시리아로 가서 샤루프와 합류했는데 네틀톤은 사 망했고 자녀들의 행방은 불분명하다. 호주 정부는 2015년 테러방지법을 강화해 의회에서 해 외 전사들의 귀국을 차단하는 법을 제정했다. 이 법은 테 러 행위에 개입한 이중국적자로부터 호주 시민권을 박탈 하는 권한을 이민장관에게 부여했다. 피터 더튼 이민장관실의 대변인은 해외 테러 행위 개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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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호주 시민권이 취소됐다고 확인했지만 구체적인 명 단을 공개하지 않았다. 법률가들은 이 법이 공평성(fairness)과 투명성(transparency) 등 헌법상 적법성(constitutionality)에 대해 우 려를 제기한 바 있다. 호주 정부는 100명 이상의 호주인들(이중국적자 포함) 이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테러 단체와 함께 참전한 것으 로 판단하고 있다. 이들 중 다수가 테러방지법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주가 경계해야 할 나라는 미국

이전 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필거는 상영시간 2 시간 정도인 이 영화에서 남태평양에 서 시행된 핵 실험의 역사를 설명하면서 “전쟁이 발발한 다면 핵무기가 사용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다큐멘터 리에서는 핵무기 사용으로 인한 사망자 속출 등 즉각적 인 인명 살상사태, 곧 이어지는 핵 겨울, 암 및 기타 질병 에 걸린 환자들의 고통 등 인간이 얼마나 황폐하게 될 것 인지를 상기시킨다. 영화 ‘다가오는 중국 전쟁 (The Coming War on China)’ 상영 일정은 다음과 같다. * 2월 16일 (목): Dendy Newtown, Sydney * 2월 23일 (목): Dendy Canberra * 3월 6일 (월): Cremorne Sydney * 3월 6일 (월): Dendy Canberra * 3월 6일 (월): Raffertys Theatre Parramatta

존 필거 다큐멘터리 다가오는 중국과의 전쟁

드니 콜스구매 소시지 구더기 기어나와

자체브랜드 식료품 유충 연달아 발견

존 필거 다큐멘터리에 나온 이 전세계 흩어져있는 4000여개 군사 기지 분포도

저명한 호주 저널리스트 존 필거(John Pilger. 77)는 자 신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다가오는 중국과의 전쟁(The coming war on China)’에서 “태평양 지역에서 미국과 중국의 전쟁 위협이 높아가고 있다. 여기서 호주의 선택 은 중요하다”라고 경고하고 있다. 필거는 “세계 평화에 가장 큰 위협은 아마도 남태평양에 서의 미국과 중국의 군사력 증강일 것이다. 이 지역에서 의 미국 군사력 증강은 안보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이 아 니라 자국의 경제적 이익 추구가 그 배후에 있다”면서 “호 주가 두려움을 갖고 경계해야 하는 나라는 중국이 아니라 미국”이라고 지적했다. 다큐멘터리 분야의 거장 존 필거는 시드니 본다이 태생으 로 시드니 보이스 하이스쿨 (Sydney Boys High School) 을 졸업했다. 현재 그는 주로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호주 그리고 영국의 외교정책에 비판적 입장을 취 해왔다. 트럼프가 미국대통령으로 취임 후 필거는 다시 주목받고 있는 태평양 지역에서의 미국과 중국 관계를 재 조명하며 ‘중국에 전쟁이 임박하고 있음’을 경고하고 나 선 것이다. 그는 “서방 언론들은 중국이 분쟁 지역에 군사 기지를 건 설하는 것을 비중있게 다루면서도 중국이 위협 받고 있다 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한다. 이 영화의 목적은 그 침묵을 깨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필거의 관점에 대해 자기 주장을 강조하기위해 미국의 위 험성을 더 부각시키고, 중국의 군사 대국화를 과소 평가 하는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필거는 이런 시각에 대해 “ 단호히 아니다”라면서 "내가 이 영화에서 보여주고자 하 는 메세지는, 미국 군사기지와 미사일, 폭격기가 중국의 바로 문 앞에 있다는 사실이 거의 무시되어 왔다는 것이 다. 미국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중국은 주시하고 있다”라 고 답했다. 필거는 데이비드 바인(David Vine)이 2015 년 발표한 책 '베이스 네이션 (Base Nation)'의 내용을 인용, “미국 은 자국 내에 4 천개의 군사 기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 천 여개의 군사기지를 두고 있다. 이 중 450 개가 남태평양에 있으며 이 군사기지들은 미사일, 폭격기, 전 함 등 거대한 포위망을 형성하여 중국을 위협하고 있다” 고 주장했다. 중국의 한 전략가는 “우리는 미국의 적이 되고 싶지 않다. 그러나 트럼프 같은 위협이 나타나고 있는 지금 상황은

최근 시드니 시민 앤드류 우드(40)는 점심으로 먹기 위 해 콜스(Coles) 슈퍼마켓에서 구매한 돼지고기 소시지를 바비큐에 굽다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콜스 최고급’(Coles finest)으로 판매되고 있는 소시지에 서 살아있는 유충이 기어 나왔기 때문이다. 우드는 지난 9일 시드니 북부 린필드(Lindfield) 지역 콜스 매장에서 ‘사이다와 애플을 곁들인 돼지고기’(Port with Cider & Apple) 소시지 6개짜리 한 팩을 $7.50에 구매했다. “한 손엔 빵을 들고 바베큐에 구운 소시지를 넣으려는 순 간 작은 애벌레가 스멀스멀 기어 나왔다. 뜨거운 열기로 부터 달아나려는 듯 필사적으로 꿈틀댔다”며 “정말 역겨 웠다”고 말했다. 그는 콜스에서 전액 환불을 제안했으나 아직 수락하지 않 았다고 밝혔다. 우드가 발견한 유충의 배속에는 작은 구더기들이 가득했 던 것으로 전해진다. 콜스 대변인은 현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결과가 나올 때 까지는 아무것도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콜스 자체브랜드 식품에서 이와 같은 벌레가 발견된 사례 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11월 퍼스에서는 6명의 자녀를 둔 한 가정주부가 콜스에서 구매한 칵테일 프랑크푸르트 소시지(cocktail frankfurters)를 아이들에게 먹이다가 우연히 그 속에 구 더기들이 우글거리는 것을 발견했다. 당시 콜스사의 품질관리팀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집파리 유충(housefly larvae)이었을 가능성을 제기했지 만, 구더기가 발견된 소시지는 고열에 조리된 것이라 식 품 내부가 오염됐었을 가능성이 높다. 또 지난해 9월 퍼스 남부 록킹햄(Rockingham)에 위치 한 콜스 슈퍼마켓에서 바베큐 치킨을 구입한 또 다른 소 비자는 닭고기에 구더기들이 기어 다니고 있는 동영상 을 게시했다. 그는 “늘 먹는 치킨이다. 그 날도 점심으로 먹으려고 한 봉 지 집어 들었는데 안에 구더기 떼가 들끓었다”며 콜스의 대표 광고문구인 ‘고마워 콜스’(Thanks Coles)를 인용해 T O N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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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 호주뉴스 불쾌함을 역설적으로 드러냈다.

립학교가 사립보다 낫다

찬성 45.6%로 반대 37.1% 능가

4.6-28.8포인트 높았다. 특히 9만1000-10만3999달 러 소득 계층은 반대(50.7%)가 찬성(28.8%) 보다 28.8 포인트나 높았다. 이번 조사 결과, 호주인들은 여러 항목에서 상반된 견해 를 나타냈다. ‘나는 사회를 신뢰한다’는 항목엔 찬성 40%, 반대 32.5%였으며, ‘모든 것이 너무 자주, 너무 빠르게 변 하고 있다’는 항목엔 찬성 41.1%, 반대 31.1%였다. ‘나는 경력의 최고위직에 오르길 원한다’는 서술엔 찬 성(42.6%)이 반대(29.8%)를 압도했지만, ‘나는 사회 에 실망감을 느낀다’는 서술엔 찬성(30.5%) 보다 반대 (44.2%)가 많았다. ‘과속카메라가 도로의 안전에 별로 기여하지 못한다’는 질문엔 찬성이 50.2%로 반대(36.1%) 보다 훨씬 많았다.

승을 거두었다. 원정경기의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주전 선 수들의 고른 활약이 만든 값진 승리였다. 승리의 일등 공신인 Casey Prather(26득점 11어시스 트)은 물론 Matt Knight(15득점 10리바운드), Jameel McKay(14득점 10리바운드), Cotton(19 득점) 역시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 한편 NBL 17/18 시즌은 올해 10 월에 재개된다.

염 지속 NSW 전력난 '아슬아슬

토마고 제련소 전력 일시 차단.. 비상수단 취해

 와일드 캣츠, 스 멜번 유나이티드 잡고 3위로 시즌 마무리

호주 국민들은 사립학교 보다 공립학교가 더 낫다고 평 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호주국립대(ANU) 산하 사회연구센터와 페어팩스미디 어가 2600명을 대상으로 호주인의 정치적 태도, 생활방 식 및 사회 가치관에 대해 공동 조사한 결과, 호주인의 45.6%는 ‘사립학교가 공립학교 보다 뛰어난 교육을 제 공한다’는데 반대했다. 찬성 비율 37.1% 보다 8.5포인트 가 높은 것이다. 소득별로 연간 10만4000달러 이상의 최고소득자 그룹만 “사립학교 교육이 공립학교 보다 낫다”고 답변했다. 이 최 고소득자 그룹의 50.4%는 찬성, 33.9%는 반대해 16포 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이 보다 소득이 낮은 6개 그룹은 모두 반대가 찬성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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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 와일드 캣츠가 NBL 16/17 마지막 경기에서 멜번 유나이티드를 꺾고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멜번 Hisense Arena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숨 막히는 접전 끝에 최종 스코어 96대 94로 짜릿한 역전

10, 11일 NSW의 절반 이상이 40도 이상의 폭염이 연 일 이어지며 전력 사용이 사상 최대치로 증가하자 에이 지엘 에너지(AGL Energy)가 이틀 연속 토마고 알루미 늄제련소(Tomago Aluminium Smelter)의 전력 공급을 이틀 연속 일시(2-4시간) 중단하는 비상 수단을 취했다. 뉴캐슬 인근에 위치한 토마고 제련소는 NSW 전력 사용 의 10-12%를 사용하는 공장이다. 낮 최고 기온이 45도 를 넘긴 10, 11일 오후 4시반부터 약 3시간 동안 전력 공 급을 중단해 약 300 메가와트를 비축했다. 300 메가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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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 호주뉴스 북부 켐프시(Kempsey) 서부의 돈딩가롱(Dondingalong), 내륙 중서부의 카인즈 플랫(Kains Flat)과 더니듀 (Dunedoo) 인근 리드빌(Leadville), 북부 해안가 포트맥 쿼리 서부 약 50km정도 떨어진 비치우드(Beechwood) 의 4개 지역에 긴급 경보(emergency warnings)를 내렸 다. 기드빌 지역 산불은 4만 헥타 이상을 태우며 맹위를 떨치고 있다. 포트맥쿼리 서부에서도 700 헥타 이상의 지역이 불에 탔 고 피해 지역이 확산되고 있다. 비치우드에서는 산불이 가옥을 위협하고 있다. 보가브리(Boggabri) 산불은 긴급 경보에서 한 단계 낮 아졌지만 주민 한명이 화상을 당해 시드니 병원으로 긴 급 후송됐다. 지난 주밀 산불 방화 혐의로 2명이 체포됐다. 12일 40 대 남성이 센트럴 코스트의 맹그로브 크릭(Mangrove Creek) 산불의 방화 용의자로, 11일 내륙 남서부 더보 (Dubbo)에서는 13세 소년이 방화 혐의로 체포됐다. 월겟츠(47.9도), 타리(45.7도), 포크맥쿼리(46.5도), 켐프 시(46.4도) 지역은 최고 기온 기록을 세웠다.

는 지난 8일밤 약 9만 가구 전력을 중단한 남호주의 공 급과 비슷하다. 10일 시드니 서부 펜리스는 46.9도로 올해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시드니 이번 여름 35도 이상 무더위 날씨가 11일째다. 에이지엘 에너지는 알루미늄 제련소의 전력 을 차단하지 않을 경우, 시드니 일부 지역의 전력 공급을 제한해야 하기 때문에 일종의 예비조치(precautionary measure)를 취한 것이다. 이같은 예비조치는 1991년 이후 토마고와 합의로 단행 되고 있는데 전력 공급 중단 대가로 할인 요금 혜택을 주 고 있다. AGL은 베이즈워터 발전소(Bayswater Power Station)는 100% 가동을 했지만 리델 발전소(Liddell Power Station)는 보수 공사 때문에 4개 발전기 중 2개 만 가동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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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rance 지역 홍수로 인한 2번째 실종자 발생

폭우로 인한 Esperance 지역 홍수로 2번째 실종자가 발 생했다. 2번째 실종자는 74세의 남성으로 폭우로 침수된 도로를 주행하다 빗물에 휩쓸린 것으로 알려졌다.

(RBA)은 7일 기준금리를 1.50%로 동결했다. 지난해 8 월부터 1.50%가 유지되고 있다. 그나마 주택가격이 계속 상승세인 시드니의 대부분 대출 자들은 주택가치가 대출잔액보다 높은 잉여 자산 상태에 있지만 그렇지 못한 지역도 많다.

●4대 은행 악성채무 51억불… 39% 급등 호주 중앙은행이 국내 경제의 가장 큰 불확실성 중 하나 로 꼽은 실업률도 문제다. 호주 실업률은 2개월 연속 악화 돼 지난 해 12월 5.8%가 됐다. 불완전취업률(underemployment)은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 사상 최저 수준 으로 떨어진 임금 상승률도 우려사항이다. 또한 4대 은행의 기업과 개인 대출 악성채무 비용도 39% 급등한 51억 달러에 달하며 2012년 이래 최고치가 됐다.

 지역 개인 수영장 스 대부분 안전 상태 ‘불량’ 판정

 이 가계부채 경고음 덩 모기지 1조달러 시대

소득 대비 민간 부채 187% 폭등, 금융 스트레스 상담 급증

소방당국과 경찰은 헬기를 동원해 실종 신고가 접수된 주 변 지역과 강 하류를 조사하고 있으며 지난 13일 오전 그 가 탑승해있던 Ford Ranger 차량을 Jerdacuttup Bridge 밑에서 발견했다. 구조대는 차량이 발견된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조사를 펼치고 있으나 불어난 물살로 인해 실종자 수색에 난항 을 겪고 있다. 한편 12일 날 실종된 첫 번째 실종자인 68세 남성은 사 망한 채로 본인의 차량과 함께 발견되어 안타까움을 전했 다. Avon 강의 수위 상승으로 인해 Northam 지역 주민 들은 대피를 완료한 상태이나 침수된 주택과 농장 지역 피해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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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80여개 지역 산불 번져

30여개 통제 불능, 내륙 서부.북부 피해 확산

45도 안팎의 살인적 폭염으로 NSW의 82개 지역에서 산 불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13일(월) 현재 30여개 산불은 아직 불길이 잡히지 않은채 통제 불능 상태에 있다. 2500 여명의 소방대원들이 동원돼 산불과 싸우고 있다. 12채 의 농장과 가옥이 전소되는 등 재산 피해도 늘고 있다. 특히 NSW의 내륙 중서부와 북부 지역에서 산불이 걷 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산불소방대(RFS)는 N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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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가계의 부채 급증에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상환 연체 증가, 금융권의 악성부채(bad debt provisions) 증가 및 개인 파산 급등이란 3가지 경 고음이 울리면서 주택 소유자, 소비자 및 부동산 투자자 들의 재정 상담 문의도 늘어나고 있다. 호주 재정 카운셀링(Financial Counselling Australia)의 최고경영자인 피오나 구드리는 “재정상담 요청이 꾸준히 늘어 통제불능 상태가 되고 있다. 너무나 많은 카운셀링 업체들이 넘치는 수요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상환 능력이 안되는 주택담보 대출자들이 더 많아 졌다. 주택담보대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상담 전화가 가장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구드리는 “전국부채 전화상담소(National Debt Helpline) 상담원들은 주택대출 상환난도 상담하는데, 지금은 부동산 투자자로부터 전화 상담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시드니와 멜번이 주도하는 주택시장 경기 활황으로 주택 담보 대출이 1조 달러를 넘어서면서 호주 가계 부채는 세 계 최대 국가 중 하나가 됐다. 저금리 추세가 이어지면서 호주의 소득 대비 민간 부채는 1990년대 초반 약 70%에 서 현재 187%로 치솟았다.

●기준금리 두번 오르면 주택시장 열기 냉각 커먼웰스 은행의 경제전문가인 가레스 에어드는 “가계 부 채가 엄청나다. 기준금리가 2회 정도만 인상돼도 주택시 장의 열기는 완전히 식어버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에어드는 호주 중앙은행이 2018년 초반까지 기준금리 를 인상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호주 중앙은행

작년 한 해 동안 퍼스 전역의 개인 수영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 검사에서  17,000여 곳 이상이 불량 판정을 받았다. 4년에 한 번씩 개인 수영장(Backyard Pools)에 대한 안전 상태 점검을 실시 중인 서호주 정부는 29개의 Councils을 대상으로 펜스 내구성, 안전 사다리 설치 여 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검사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유아 익사 방지 대 책’에 초점을 뒀으나 그 성과가 저조했다. 지역별로는  Kalamunda(2,930개의 개인 수영장 중 84%가 불합격)가 최하위를 기록했고  Mundaring(55%), Claremont (52%), Joondalup (51%), Stirling (50%), Vincent (48 %)가 뒤를 이었다. 정부 관계자는 “안전 검사를 통해 3회 이상 경고를 받을 경우 최대 $4,000의 벌금에 처해진다. 가족의 안전을 위 해서라고 법규 준수를 바란다. ”라고 밝히며 법규 준수 를 장려했다.

우로 만들어진 웨이브락 폭포

지난 며칠간 이어진 폭우로 웨이브락에 폭포가 생기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폭우로 인해 Wheatbelt, Goldfields, Gascoyn 지역 민가와 농장들이 큰 피해를 입은 반면 폭 포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웨이브락을 방문하고 있 다. 높이 14m 길이 110m의 웨이브락은 화강암 잔구 ‘하 이든 록’의 북쪽 사면으로 파도가 돌로 굳어버린 것 같은 형상을 하고 있다. T O N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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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 호주뉴스 하지만 서호주 남쪽 지역의 많은 도로들이 침수, 유실되었기에 이동 간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 경찰 관계자는 “폭우로 인해 강물의 수위가 높아졌고 침수된 도로들이 많기 때문에 여행을 떠나기 전 기상 청을 통해 일기예보 확인 및 통제된 도로 위치를 확인하길 바라며 비상시 대처요령을 숙지해야 한다.”라고 권고했다.

인연금 중단 해외체류 26→6주로 대폭 감축 신규 청년 실업급여도 제한, 보육비 지원 확대

말콤 턴불 총리의 자유-국민 연립 정부가 제출한 대대적인 ‘예산절감형’ 복지개혁안에 대한 여야의 정치 공방이 매우 뜨겁다. 개혁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노인연금(Pension)

연금 수령자가 해외에 거주하는 동안 연 금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이 기존의 최대 26 주에서 6주로 감축되고, 2주마다 지급되 던 에너지 보조금(energy supplement) 14달러가 폐지된다.

교통사고 산업재해

● 실업수당(Newstart) 22~24세 청년은 실업수당(Newstart) 및 질병수당(Sickness allowance)에 대 한 수급자격이 제한된다. 대신 ‘청년수 당’(Youth allowance)을 받을 수는 있으 나 일단 신청 자격요건이 되려면 등록 학 생이어야 하고 은행 잔액이 최대 1만 달 러를 넘지 않아야 한다. 또 보조금을 받기까지 한 달 동안 대기하고 일종의 의무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하는 등 까다로워진다. 정부는 “청년실업자의 고용 경쟁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훈련 학습 장려”가 변경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미 실업수당을 받는 25세 미만 청년에게는 해당하지 않는다.

사업/투자 투자 및 사업체설립/매매/파산방어

행정소송 식당,주류면허 관련/국세청 관련

부동산

● 보육비 지원금(Childcare subsidy) 보육비 지원 확대는 연립 정부가 3년 전부터 추진해 온 복지혜택이다. 기존의 복잡한 제도를 폐지하고 단일 형태의 보조금(single-fee subsidy)을 수립하려는 정부의 계획은 3년 전과 별반 다르지 않으나 보육료 지원금 30억 달러를 추가 확보하기 위해 복지예산 삭감안을 전반적으로 재 검토한 것으로 보인다. 주요 변경사항은 연간 소득 18만5,000달러 미만 소득층에 대한 기존 최대 환급 상한액(7,500달러)을 폐지 하고 고소득층 가족에 대한 상한액은 연간 최대 1만 달러로 상향 조정하겠다는 내용이다. 즉, 자산 및 소득 에 따라 자녀 보육료의 20%에서 최대 85%까지 환급받을 수 있게 된다. 해당 법안이 올해 상반기 안에 통과될 경우, 내년 7월부터 적용된다.

● 육아 보조금(Parenting payment) 보육비 지원 혜택 증대를 위해 정부는 가족세제혜택 A(Family Tax Benefit A) 연말 일회성 보조금을 단계 적으로 폐지하고 그 대신 2주마다 20달러씩 추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노동당은 결과적으로 FTB A의 경우 자녀 1명당 연간 보조금 총 200달러 감소, FTB B의 경우 가족당 350달러가 줄어든다며 반대했다.

● 육아휴직 보조금(Paid parental leave) 현 제도에 따르면 15만 달러 미만 소득의 부모는 고용주가 지급하는 휴직 수당과 함께 정부에서 제공하는 육 아휴직 보조금(최저임금 $11,826)을 18주간 받을 수 있는 중복혜택을 누리고 있다. 작년 이와 같은 중복지원을 폐지하려던 시도가 상원에서 부결된 후 정부는 휴직수당 혜택 기간을 18주에 서 20주로 늘렸다. 즉 고용주로부터 10주간의 육아휴직 수당을 받을 경우 나머지 10주는 정부가 지원하겠 다는 제도이다.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시행 시점까지 9개월이 걸리니 현재 출산 예정인 여성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도 트럼프의 반이민법 흉내내나? 특정 주 외국인 비자재심 요구권 제안.. 논란 초래

“이민법 개정안, 특정 국가 출신 강제 적용” 야당 반대 피터 더튼 이민부 장관이 특정 외국인 집단에게 비자 재승인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 이민법 개정안 을 제안해 논란이 되고 있다. 야당은 “더튼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와 같은 권력(Trump-like powers)을 추구하려고 시도한다”면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개정안은 과거의 국적, 거주지나 여행지에 근거해서 특정 외국인 집단의 모든 비자 소지자들 에게 비자 재심사(revalidation check)를 강제할 권한을 이민부 장관에게 주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법률 전문가들은 개정안의 내용이 의회의 견제도 없이 이민 장관에게 지나치게 광범위하고 과

부동산 개발/매매/임대/개발허가

가정법 이혼/재산분할/양육/가정폭력

이민/비자(MARN 0639865) 이민컨설팅/비자취소 및 거절/불법체류

형사소송 음주운전/무면허운전/형사사건 변호사

박 원 석 변호사 박 창 민 변호사 I V A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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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희 용 변호사 이 정 민 변호사 JI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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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근 영 변호사 김 정 하 변호사 MENGP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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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성 은 변호사 이 민 지 변호사 MICH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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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 준 변호사 김데보라 변호사 G R E T A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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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 희 변호사 배 효 진 변호사 A U D R E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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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윤 나 변호사 배 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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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 한국뉴스 도한 재량권을 허용한다고 비난하고 있다. 노동당은 원래 이 개정안에 찬성하는 입장이었지만 현재 문제가 되는 부분을 삭제하지 않으면 반대하기로 당론을 결정했다. 개정안에서 가장 큰 논란은 별표1(Schedule 1) 규정이다. 이는 이민부 장관이 공익 목적이라면 특정 집단(a class of persons)에게 비자 재심사를 요구할 재량 을 인정하는 것이다. 만약 이민부 장관이 특정 개인과 관련한 부정적인 정보를 갖고 있다면 그 개인의 비자 재승인을 거부할 수도 있다. 개정안의 법안주석(explanatory memorandum)은 “이 민부 장관이 결정을 내릴 때, 공공의 보건과 안전, 국가 보안, 호주의 경제 건전성, 개인의 출생국 여건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더튼 장관은 중국인들을 위한 10년짜리 복수 입국(multiple-entry) 방문자 비자와 같은 더 장기적인 비자 도입 을 촉진하기 위해 개정안이 필요하다고 강변했다. 그는 개정안이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쉽게 호주를 방문하 도록 장려할 것이라며 “호주를 찾는 저위험, 대규모 여행 자들을 위한 불필요한 행정규제를 대폭 감축시킬 것”이 라고 주장했다.

● 트럼프 같은 도박을 하고 있다 하지만 야당과 법률 전문가들은 “비자 재심사를 강제할 이민부 장관의 권한이 왜 모든 비자유형으로 확대돼야 하 는지”에 의문을 제기했다. 개정안은 이민 장관이 특정 여권 소지, 특정 국가 거주, 한 국가의 특정 주나 지방 거주, 특정 기간에 특정 지역 여행, 특정 날짜에 비자 신청과 같은 공통된 특징이나 여 건에 기반한 특정 집단의 사람들을 규명하는 것을 허용한 다. 쉐인 뉴만 야당 이민 담당 의원은 “더튼 장관이 지구 촌의 특정 지역 출신자들을 표적으로 하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와 같은 도박을 하고 있다”면서 최근 국제적 비난 을 초래한 이민금지 행정명령과 비교했다. 뉴만 의원은 “노동당은 분열된 호주를 매우 보고 싶어하 는 한 남자에게 트럼프와 같은 권력을 줄 수는 없다. 노 동당은 출생지, 국적 또는 종교를 기준으로 전체 집단을 표적으로 할 수 있는 개정안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 신변에 위협느껴 헌 몇 년 후가 두렵다

#1. 귀  가 때마다 아파트 비상구 살펴 “증언 나 선 국정농단 관련자들 공범이지 제보자 아 니다” 지적도 #2. 어  떤 계기로 폭로하느냐보다 공익적 효과에 주목해야, 최소한의 신분 보장ㆍ보호 필요 “언론에 폭로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최순실씨가 두려웠 어요. 이 정도 힘을 가진 사람을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 했으니까요. 지금은 국민의 관심이 집중돼 있고 수사기관 과 언론도 주목하고 있지만 세상에서 잊혀진 후에는 어 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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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61ㆍ구속기소)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한 K스포츠 재단 과장으로서 대기업들로부터 거액을 지원받은 과정 에 참여했고 이를 언론에 밝힌 박헌영(39)씨. 8일 밤 서울 강남구 K스포츠재단 사무실에서 만난 그는 요즘 귀가할 때마다 아파트 현관 비상구를 살핀다고 했다. 혹시나 누 가 숨어있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지금이야 ( 구속기소된 최씨가) 제게 눈을 돌릴 여유가 없겠지만 때 가 오면 분명히 가만두지 않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 한테 잘못했던 놈들’이라고 꼽으며 나쁜 마음을 먹지나 않을까 불안하죠.” 그는 지난해 12월 박지만(59) EG 회장의 비서 주모(45) 씨 사망이 두려움을 촉발시킨 또 하나의 계기였다고 말 했다. 경찰은 조사 끝에 자연사로 결론 내렸지만 공교롭 게도 사망 시점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2011년 박근혜 대통령 5촌 조카들 사이의 살인사건에 대한 의 혹을 제기한 직후여서, SBS 취재에 협조한 주씨가 모종 의 권력기관에 의해 살해된 것 아니냐는 뜬소문이 돌았 기 때문이다. 그는 “(주씨 사망이) 우연이라고 믿지만 박헌영이라는 이 름이 사람들의 기억에서 희미해졌을 때 위험한 상황을 마 주할까 걱정된다”며 “지금보다 몇 년 후의 상황이 더 두 렵다”고 호소했다. 최씨의 국정농단을 폭로한 이들이 이 제 신변위협과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최씨의 최측근이었 던 고영태(41) 전 더블루K 이사는 한동안 잠적하며 대중 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고씨는 지난해 12월 7일 국정조사 청문회 출석 후 종적 을 감췄고, 지난달 13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 니다’에서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고씨가 ‘누군가 내 주변 에서 서성이고 따라다닌다’고 말했다”고 전하면서 고씨 의 신변에 무슨 일이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했다. 최씨의 이복오빠인 최재석씨는 작년 12월 29일 박영 수 특별검사팀에 아버지 최태민씨의 재산자료를 제출한 뒤 불안에 시달려야 했다. 최재석씨는 12일 한국일보와 의 인터뷰에서 “특검 조사를 받고 돌아오는 길부터 미행 에 시달렸다”며 “(집으로 가는) 시골길에 검은색 세단이 30분 이상 따라왔다. 불안한 마음에 집 안팎에 폐쇄회로 (CC)TV를 13대 설치했다”고 말했다. 최씨가 ‘차은택(48)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에게 모든 책임 을 돌리라’고 말한 대화 녹음파일 등을 폭로했던 이성한 (46)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 역시 심각한 불안증세를 보이 고 있다. 그는 “밀림의 사자(최씨)가 생쥐(나)를 누르고 있 으면 그 소리는 밖으로 들리지 않는다”는 비유로 고립무 원인 자신의 처지를 털어놨다. 그는 미르재단이 언론에 조명된 작년 9월 이후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지 난 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공판에 출석했다. ‘최순실 게이트’ 관련자들이 최씨의 비위에 대해 폭로한 것을 두고, 정의 실현을 위해 용기를 낸 공익제보자와는 다르다는 시각도 없지 않다. 이들 역시 정권을 등에 업고 기업들로부터 거액을 뜯어 낸 최씨와 ‘공범’이라는 것이다. 뒤늦게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 최씨와의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또 자신의 이익을 위해 폭로에 나섰다는 해석도 나온다. 박 과장은 이에 대 해 “그런 비난을 피해갈 수 없다”고 인정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조금이라도 그 빚을 갚기 위한 것”이라고 그 는 덧붙였다. 그러다 보니 신념과 원칙을 지키기 위해 희생을 감수한 공익제보자와 똑 같이 이들을 지원하고 보호해야 하느냐

는 논란도 있다. 실제로 고씨는 최씨와 내연관계가 아니 냐는 관심이 집중되고 K스포츠재단을 장악하려는 했다 는 녹취록이 공개되는 등 적지 않은 시달림을 당하고 있 다. 이에 대해 2003년 적십자사 혈액부실관리 실태를 제 보했던 김용환 공익제보자와함께하는모임 대표는 “제보 자들을 무조건 영웅화할 필요는 없지만, 그들의 증언이 공익에 기여하는 바를 생각해 최소한의 신분보장과 신변 보호는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제보자 입장에선 제 보 후 겪는 다양한 유ㆍ무형의 불이익이 모두 깊은 상처 로 남는다. 사람들이 발언자의 개인신변과 발언 계기에만 몰두하는 경향도 강하다”고 지적한다. 제보자들이 어떤 개인적 이 력을 가졌고, 어떤 계기로 폭로에 이르렀는가 하는 것보 다 제보의 내용이 갖는 공익적 효과에 집중할 필요가 있 다는 뜻이다. 최순실 게이트처럼 나라 전체를 뒤흔든 대형 사건의 제보 자들은 더욱 큰 유명세를 치르게 마련이다. 내부고발자는 몸 담았던 조직 내부의 시각에선 ‘배신자’로 낙인 찍혀 이 후 일자리를 잡기도 어렵다. 박 과장은 “(최씨가) 시키는 일을 했지만 잘못이라 생각 해 제보를 한 건데, 월급 주는 사람 입장에선 ‘저런 사람 을 들였다가 또 어디에 제보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며 “앞으로 뭘 해서 먹고 살지 걱정된다”고 털 어놓았다. 그는 “정치적으로 사건을 이용하고 끝날 것이 아니라 제보자에 대한 지원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 겠다”고 말했다.

실로 드러난 김종필의 ‘박근혜 인물평’

검찰 수사 거부 이어 특검 조사도 버티기 가능성 높아 박근혜 대통령은 끝내 특검 조사를 거부할 것인가, 아니 면 약속대로 받을 것인가. 결론적으로 말하면 박 대통령 은 이러저런 억지를 쓰며 결국 특검조사를 받지 않을 것 이라는 전망이 상당수 법조인들의 시각이다.

지난해 11월 4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앞으로 검찰은 어 떠한 것에도 구애받지말고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히고 이를 토대로 엄정한 사법처리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며 “ 필요하다면 저 역시 검찰 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각오이 며 특별검사에 의한 수사까지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 대통령은 검찰 조사를 거부했다. 당시 박 대통 령측은 검찰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현재 급박하게 돌아가 는 시국 수습방안을 마련중”이라며 “11월 29일까지 추천 될 특검 후보 중에서 특검을 임명해야 하는 등 일정상 어 려움이 있다”고 거부해 버렸다. 주목할 것은 거부 이유다.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 이유들 이다. 시국 수습방안 가운데 가장 핵심이 자신의 검찰 조 사인데도 ‘남일’처럼 엉뚱한 변명을 늘어놓은 것이다. 박 대통령은 그런 사람이다. 법조계 한 인사는 “국정농단 사건 초장부터 박 대통령의 행동 패턴과 코드를 읽어보면 그의 사전에는 ‘염치’라는 말이 없다”며 “대통령을 일반인과 같은 법감정이나 상식 을 가진 사람으로 이해하면 절대 해석이 불가능한 분”이 라고 분석했다. T O N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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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관계자는 “박 대통령은 무슨 생떼를 쓰든 결국은 특 검 조사를 안받겠다는 것”이라며 “특검도 내부적으로 조 사 불발을 염두에 두지 않겠냐”고 전망했다.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도 “대통령이 대면조사 나가서 절대 득 될 게 없고 자백하지 않을 수 없다. 자백을 안 하면 묵 비권 행사만 할 뿐이지 정상적인 검찰과 특검 조사를 받 으면 사건의 모든 전모가 밝혀진다. 본인도 더이상 방어 할 수가 없게 된다. 더 중요한 건 대통령이 검찰 수사를 받 을 수 있는 지적능력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는 김종필 전 총리가 보는 ‘박근혜 실체’와 일치한다. 김 전 총리는 ‘시사저널’과 작년 11월 인터뷰에서 “5천만 국 민이 달려들어 내려오라고 해도 앉아있을 것”이라며 “절 대 하야하지 않을 거다”라고 말했다. 대통령 사촌 형부인 김 전 총리는 “박 대통령은 어머니 육영수 여사를 닮아 과 거부터 고집이 셌다. 누가 뭐라고 해도 소용없다”고 덧붙 였다. 일각에서는 박 대통령이 9일 특검에 소환된 최순실 씨에게 “자신과 관련된 특검의 뇌물죄 수사 정황을 파악 하라는 특명을 줬기 때문에 조사에 응하지 않고 다음주 쯤에는 나올 것”이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측 법률대리인인 손범규 변호사 (사진=이 한형 기자/자료사진) 하지만 이미 박 대통령측의 전략은 확고하다. 대통령측 헌재 변호인인 손범규 변호사는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 스쇼’와의 인터뷰에서 “특검이 월권을 하는 것이다, 탄핵 과 연계시킨 정치적 특검이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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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조사에) 응하지 않았으면 했다. 지금이라도 응하지 않을 수 있다면 응하지 않는 게 저는 최선의 길이라고 생 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특검 조사가) 탄핵과 동시에 진행되면서 탄핵 에 대한 어떤 자료 수집의 의미를 갖는 특검을 야당이 통 과시킨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원천적으로 처음부터 하 지 말았어야 될 것이고 응하지 말았어야 할 것”이라고 주 장했다. 속내는 뻔하다. 박 대통령에게 말바꾸기는 아무것도 아 니다. “대통령이 어째 거짓말을 밥먹듯 할 수 있냐”는 비 난이 타당하겠지만, 박 대통령은 귓등으로도 안듣는다. 박 대통령측의 탄핵과 특검 수사 전략은 간단하다. 무조 건 특검은 2월말에 ‘아웃’이고 탄핵심판은 이정민 재판관 이 퇴임하는 3월 13일 이후로 미루는 것이다. 박 대통령 은 그날까지 무조건 “나는 억울하게 당했다. 검찰과 특검 이 거짓말을 엮어 기소하려 한다. 정치적 희생양이다”라 는 프레임으로 움직일 것이다. 하지만 태극기 세력 규합을 통해 ‘반전’을 꾀하고 박 대통 령이 일면 성공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더라도 탄핵을 피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기 시위대 술마시고 극 난동 공포에 떠는 서울도서관 직원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보수단체 회원들의 일 명 '태극기 시위'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이어지면서 서 울도서관이 몸살을 앓고 있다. 일부 회원들이 도서관 안에 들어와 음주와 흡연을 일삼는 가 하면 이를 말리는 도서관 직원들에게 폭언과 욕설을 퍼부어 직원들은 '주말근무가 무섭다'고 호소하고 있다. 서울시는 촛불시민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지난해 11월

26일 제5차 촛불집회부터 서울도서관의 주말 화장실 운 영시간을 오후 6시에서 밤 10시까지로 연장해 야간에도 개방하고 있다. 이 때문에 서울도서관 측은 주말에 직원 2~3명을 추가로 배치해 교대로 연장근무하고 있다. 촛불집회는 평화롭게 열리고 시민들이 화장실을 질서 있 게 이용해 큰 문제 없이 운영됐다. 문제는 지난해 12월 31일을 기점으로 서울광장 인근에서 보수단체 집회가 열 리면서부터다.

음주·흡연에 "박원순 물러나라" 욕설... "세월호 추모공간 부숴버리자" 선동 지난 6일 서울시 직원 내부통신망 자유게시판에는 서울 도서관 직원이 보수단체 회원들의 추태를 고발하는 글 이 올라왔다. 이 직원은 일부 시위자들이 ▲ 도서관 내에서 음주를 하 거나 음식을 섭취한 뒤 쓰레기를 바닥에 버리며 ▲ 담배 를 피우고 ▲ 도서관 내에서 큰소리로 대화를 하여 독서 분위기를 방해하는가 하면 ▲ 집단으로 정문을 막고 있어 일반 시민들의 이용을 방해했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이들이 로비 및 계단에서 "대한민국 만세, 박원 순은 물러나라"고 욕설 및 구호를 외쳤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이 도서관 3층 서울기록문화관에 있는 세월호 추모공간을 향해 '납골당'이라고 부르며 "부숴버리자"고 선동하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했다고 말했다. 이를 제지하는 2층 안내데스크의 직원들에게는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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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 한국뉴스 정책에 대해 비난하고 막무가내로 박 시장을 내놓으라고 하는가 하면 시위전단지를 얼굴에 뿌리기도 했다는 것이 다. 심지어 서로 시비가 붙어 몸싸움을 벌이고 개방시간 이 끝나 퇴실하라고 하면 못 나간다며 버틴다며 고충을 호소했다. 이 직원은 <오마이뉴스> 기자와 만난 자리에 서는 "한 번은 세월호 전시실에 들어가 태극기가 달린 긴 국기봉을 휘둘러 혼자 지키고 있던 여성 직원이 공포에 떨기도 했다"고 말했다. 보수단체 회원들은 '서울시 2천년사' 전시가 열리고 있는 2층 기획전시실에 집단으로 밀고 들어가 다른 사람들의 관람을 방해하기도 했다.

"문 닫으려면 거의 폭동 수준... 당직 설 생 각하면 너무나 두렵다" 이들의 추태가 이어지자 도서관에 들어오지 못하는 사람 들이 도서관에 전화를 걸어 "왜 사태를 방치하냐"고 항의 하는 일도 발생했다. 120다산콜에도 "도서관에 못 들어 갔다"는 신고가 폭주했다. 글이 게재되자 한 도서관 직원은 댓글에 "도서관 문을 닫 으려면 거의 폭동이 일어난다, 직접 당해 보지 않으면 심 각성을 모른다"며 "다음 주가 당직인데 닥쳐올 상황을 생 각하면 너무나 두렵고 괴롭다"고 하소연했다. 한 서울시 직원은 "그들은 화장실 개방해준 것에 대해 고 마움을 느끼기보다는 박 시장 욕을 한바가지 하고 가며, 도서관 이용 시민도 '이럴 거면 도서관 안 왔다'고 불평을 하고 돌아간다"며 "집회 있는 토요일에는 도서관을 임시 휴관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시 총무과 관계자는 "태극기 시위 참여자들이 워낙 막무가내인 상황에서 뾰족한 방법이 없다"고 답답해 하 면서도 "도서관측과 협의해 청원경찰을 추가 배치하거나 경찰 배치 요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탄핵반대 단체들이 허가를 받지 않고 서울 광장에 무단으로 설치된 40여 개의 불법텐트와 분향소 에 대해서는 "자진철거 요청과 함께 행정대집행 계고장 을 발부했고 무단점거에 대한 변상금 부과를 준비하고 있 다"고 말했다.

 한국당 '횃불' 로고, 유 북 주체사상탑 닮다?

새누리당이 당명을 자유한국당으로 바꾸고 당을 상징 하는 새 로고로 선택한 ‘횃불’이 ‘종북’이라는 조롱과 비판 에 직면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13일 전국위원회를 열 어 당명과 당령·당헌 개정을 의결하고, 자유·도약·화 합을 표현한 횃불 형태의 로고를 공개했다. 보수의 핵심 가치인 자유를 비추는 횃불 이미지와 진취적인 도약을 뜻 하는 화살표 형태의 이미지, 포용과 통합의 하트 이미지 를 섞었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새 로고가 공개되자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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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는 못 기다려"… 검 朴대통령 대면조사 통지 검토

의 ‘주체사상탑’ 모양과 비슷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주 체사상탑은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선전하기 위해 세워진 횃불을 표현한 구조물이다. 북한 <조선중앙방송> 로고 와도 비슷하다. 특히 ‘횃불’ 형태는 극우 성향 커뮤니티 일베(일간베스트) 회원 등이 “공산주의의 상징”이라고 공격해오던 이미지 여서 되레 보수·극우세력으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다.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는 게시판에 인명진 자유 한국당 비대위원장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 탄기국)’ 대변인을 맡고 있는 정광용 박사모 회장은 13일 ‘인명진, 제정신이냐’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그동안 많이 참아왔다. 그러나 신당 로고를 보고는 더 이상 도저히 참 을 수가 없다”며 자유한국당 로고와 주체사상탑을 비교하 는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그는 “거짓의 탈을 벗어라. 붉은 정체를 드러내라” “도시 산업선교회 인명진, 차라리 북으로 가라” 등의 원색적인 표현으로 인 비대위원장을 비판하며 “저게 주체사상탑을 형상화한 로고지, 민주 정당의 로고냐? 입 발린 미사여 구로 포장한다고 국민과 당원이 호락호락 속을 로고냐” 라고 말했다. 이어 “저런 인명진을 데리고 갖은 분란을 일으키는 정우 택 원내대표도 자리 사퇴하고 정계를 떠나라”고 덧붙였 다. 박사모 회원들은 카페에 “종북을 연상시키는 이미지 로 묘사돼 애국보수 입장에서 보기가 안 좋다”거나 “당에 전화해서 로고를 변경하라고 항의하자” 등의 댓글이 빗발 치고 있다. 변희재씨 등 극우 인사들도 사회관계망서비스 (SNS) 등에서 반발을 이어가고 있다. 자유한국당 로고가 ‘관제 데모’ 의혹을 받고 있는 한국 자유총연맹의 옛 로고와 비슷하다는 지적도 있다. 반공 연맹으로 시작한 이념단체인 자유총연맹은 1989년부터 2009년까지 20여년 동안 횃불을 로고로 사용했다. 현재 는 단체 마스코트로 불을 의인화한 캐릭터 ‘횃불이’를 사 용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늘 종북 타령하던 당이 진짜 종북이 됐다” “ 북한 없으면 못 사는 당이 확실” “새 로고에 대해 어떤 반 응일지 생각을 안 한 듯” 등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닭벼슬과 흡사하다”거나 “국정원 로고와 비슷하다. 국정원 동원 집단이 확실하다” 등 비꼬는 글을 올렸다. 자유한국당 쪽은 “일각에서 제기된 의도와는 전혀 관련성 이 없다”고 해명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대면조사 일정 재협의가 사실상 공전 중 인 가운데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조만간 박 대통령 측에 조사 시기와 장소 등을 '통지'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 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28일인 특검의 1차 수사 시한까지 꼭 2주만 남은 가 운데 더는 박 대통령 측의 사정을 고려해 대면조사 시기 를 늦출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14일 법조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일정이 언론에 사전에 새 나갔다는 이유로 박 대통령 측이 '9일 대면조사' 불수 용 입장을 밝힌 이후 청와대와 특검팀 사이에 대면조사에 관한 추가 협의는 전혀 진행되지 않고 있다. 특검팀은 조사 장소와 일정, 비공개 원칙 등 대부분 조건 을 양보했음에도 박 대통령 측이 조사를 일방적으로 거 부했다면서 박 대통령 측이 먼저 재협의를 제안해올 것 을 기다리는 중이다. 반면 박 대통령 측은 원활한 조사를 위해서는 특검과의 신뢰가 중요한데 특검이 피의사실을 여과 없이 유포하고 비공개를 약속한 일정마저 일부 언론에 의도적으로 유출 했다며 불만을 제기한 바 있어 누가 먼저 다시 손을 내 밀 것인지를 놓고 '신경전'이 장기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 석된다. 아울러 특검팀이 지난 3일 청와대 압수수색 무산 이후 행 정법원에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하면서 특검 측과 청와대 간의 대립의 골이 깊어져 대면조사 재협의 문제에까지 영 향을 주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처럼 대통령 대면조사 문제를 놓고 양측 간에 대화의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은 가운데 특검팀은 조만간 박 대 통령 측에 조사 장소와 시기를 '통지'하는 방안을 고려 중 이다. 특검 관계자는 "(박 대통령 측이) 조사를 받을 생각이 있 는지 의문"이라며 "무작정 기다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 혔다. 그러나 특검팀이 사전 협의 없이 '통지' 방식으로 조사 일 시와 장소를 알려도 박 대통령 측이 이를 수용할지는 미 지수여서 특검 1차 수사 시한까지 박 대통령 대면조사가 성사될지는 여전히 유동적인 상황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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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 녹음파일·녹취 영 록' 증거전쟁 시작… 헌재 증거채택

 라 중졸 된다…청담 유 고, 내달 10일께 졸업 취소·퇴학 결정

국회측 녹취록 29개 증거신청 '포문'…대통령측 녹음파일 증거신청 예정, 탄핵심판 '돌발변수' 될 지 주목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최측근이었다가 갈라선 뒤 국정 농단 의혹을 고발한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지인들과 나눈 대화 녹음내용을 기록한 녹취록이 박근혜대통령 탄 핵심판 사건의 증거로 채택됐다. 헌법재판소는 14일 오전 10시 탄핵심판 13차 변론을 열 고 검찰이 10일 제출한 녹취록 29개를 증거로 채택해달 라는 국회 소추위원단의 신청을 받아들였다. 대통령 대리 인단도 이에 동의해 녹취록의 증거채택이 확정됐다. 애초 해당 녹취록은 고씨가 대학 동기이자 친구인 K스포 츠재단 노승일 부장, 대학 후배인 박헌영 과장 등 주변 인 물들과 함께 재단을 장악해 정부 예산을 빼돌리고 사익을 추구하려 한 정황이 담긴 것으로 전해져 대통령 측이 헌 재에 확보를 요청했다. 하지만 국회 소추위원단은 녹취록을 검토한 결과, 박 대 통령 측에 불리한 내용을 확인해 추가로 증거채택을 요청 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성동 국회 법사위원장은 "29개 녹취록을 검토한 결과 소추위원단에 유리한 증거였기 때문에 증거로 신청했다" 고 밝혔다. 나머지 녹음파일에 대해서는 "이번 탄핵소추 사유와는 별 관련이 없는 부분으로 보인다"며 "녹음파일과 탄핵소추 는 별개"라고 평가했다. 권 위원장은 "최순실이나 고영태 이런 사람이 뭔가를 도 모하고 최순실이 불법행위를 한 약점을 잘 아는 고씨가 이를 이용해 뭔가를 시도하다 실패한 사건이고 고씨의 이 사건 관련 진술은 안종범이나 다른 사람들의 진술과 증 언, 객관적 자료에 의해 사실로 확인되고 있다. 녹취파일 에서 고씨에 불리한 게 나와도 진술이 거짓이라는 증거는 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10일 류상영 전 더블루K 부장이 임의제출한 녹음파일의 녹취록 29개와 김수현 고원기획 대표의 컴퓨터 내 녹음파일 2천300여개를 헌재에 제출 했다. 녹음파일과 녹취록을 복사해 열람한 대통령과 국회 측은 상세한 내용은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은 채 서로 유리한 증거가 될 것이라는 입장만 밝혀왔다. 이런 가운데 국회 측이 녹취록을 증거로 신청해 포문을 열면서 '고영태 녹음파일·녹취록'을 두고 대통령과 국회 측의 '증거전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대통령 측도 녹음파일의 검토가 끝나는 대로 증거로 제출 할 예정이어서 이들 자료는 탄핵심판의 향후 향방을 결정 할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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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는 차원이어서 (청담고 교장의 결정을) 막을 수 없었 다"고 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정씨에게 출결과 성적 등에서 특혜를 준 의혹을 받고 있는 교사 7명에 대해선 이달 말까지 방침을 정한 뒤 징계 등 신분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면 5년 안에 보험도 르 설계사 대신 인공지능 이 판매한다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 최순실(61)씨의 딸 정유라(21) 씨가 늦어도 다음달 10일께 청담고로부터 졸업취소는 물 론 퇴학처분까지 받게 된다. 최종 학력은 중학교 졸업이 되며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으려면 1학년으로 입학해야 한다. 청담고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정씨의 '졸업 인정 취소 및 퇴학 등 처분'을 위한 청문회를 개최했다. 하지만 정씨나 정씨측 관계자는 이날 참석하지 않아 10분만에 모든 절 차가 종료됐다. 이날 참석한 전창신 서울시교육청 사무관은 "청문 주재 변호사가 청문조서를 오늘중으로 작성하기로 했다"며 " 청담고 교장으로부터 정씨의 졸업취소와 퇴학처분을 다 음달 10일 이전까지 확정할 수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 고 설명했다. 청문조서 결과를 어떻게 전망하느냐는 물음에 전 사무관 은 "초중등교육법에 의한 (수업일수 부족으로) 졸업취소 가 명확하다"면서 "청담고의 학업성적관리규정에 의해서 도 퇴학사유가 명확해 졸업취소와 퇴학처분까지 한꺼번 에 한다"고 내다봤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5일 정씨가 최소 105일 이 상 무단결석해 수업일수를 채우지 못했다는 이유 등을 들 어 초중등교육법상 졸업취소가 가능하다는 감사결과를 내놨다. 여기에 청담고 학칙 제27조 퇴학처분에 따르면 정당한 이유 없이 결석이 잦거나 기타 학칙에 위반한 자 는 퇴학처분 내릴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다음달 10일께 졸업취소와 퇴학처분 등이 최종 결정되면 정씨는 청담고 졸업은 물론 입학까지 취소된다. 그동안 정씨의 졸업취소 사유가 고교 3학년 수업일수 부 족인 탓에 2학년으로 재입학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지 적이 제기돼왔다. 그러나 퇴학처분으로 입학 자체가 취소 되면서 정씨는 고교를 졸업하려면 다른 학교에서 1학년 과정부터 다시 밟아야 한다. 최종결정이 다음달 10일 전으로 정해진 까닭은 정씨가 덴마크 구치소에 수감 중이기 때문이다. 주재변호사가 청문조서를 작성하면 해당 조서를 이해 당 사자 양측이 볼 수 있도록 열람 날짜를 정해야 한다. 다 만 청담고와 주재변호사는 현재 덴마크 구치소에 수감 중 인 정씨의 상황을 고려할 때, 열람 날짜 통지를 청문실 시 통지와 마찬가지로 공시송달 형태로 전달해야 한다 는 입장이다. 당사자의 소재지가 불분명한 경우 게시판 등을 통해 알리 는 행정절차인 공시송달은 실시일로부터 14일이 지나야 효력이 발생한다. 청문조서를 오늘(14일) 작성하면 열람 은 14일이 지난 다음달 1일부터 가능해진다. 열람 날짜는 휴일을 제외한 다음달 2~3일이 유력하다. 해당 날짜에 정씨가 청문조서를 열람해 의견을 제기할 수 있는 데다, 졸업취소와 퇴학처분을 위해선 졸업사정위원 회·성적관리위원회 등을 다시 거쳐야 한다. 전 사무관은 "학교장이 내부결재로 해도 무방하다고 보 는데 청담고 교장 선생님께서 철두철미하게 하시려고 한 다"며 "저희(시교육청)는 절차상 하자로 우리의 처분이 취소될 이유가 없다고 보는데 만에 하나의 사태를 대비

이르면 5년 안에 늦어도 10년 안에는 보험 설계사 대신 AI(인공지능)가 보험을 판매할 것이라는 저망이 나왔다. 보험연구원은 1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 43회 보험 최고경영자(CEO) 및 경영인 조찬회에서 ‘4 차 산업혁명과 보험의 미래’를 주제로 이 같은 내용을 발 표했다. 김석영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보험을 둘러싼 환경이 급 변하고 있어 앞으로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안에 보험산 업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할 것”이라며 “ 인공지능 등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으로 소비자 중심의 생산체제가 구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IBM의 인공지능 컴퓨터 왓슨이 일반적인 자동차 사 고보고서를 읽고 보험금 지급을 결정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했다. 이미 보험설계사 숫자는 온라인 전용 보험이 등장하고 은행에서 보험상품이 판매되는 방카슈랑스 등 의 영향으로 최근들어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다. 인공지능은 보험회사의 주요한 기능을 수행하기 시작해 보험산업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측했다. 인공지능 이 새로운 판매채널로 등장해 기존 설계사 조직을 점진 적으로 대체함으로 상품과 서비스 경쟁이 가속화 할 것 으로 보인다. 김 위원은 “인공지능 채널은 설계사 부족으로 인한 대면 채널 감소 문제와 설계사수당으로 인한 고비용 문제를 해 결할 것”이라며 “설계사 채널은 재무설계, 건강관리 같은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능률 판매조직으로 전환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물인터넷기업도 보험산업에 새롭게 진입할 것으로 전 망했다. 그는 “보험사는 보장성보험에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병원은 사물인터넷과 결 합해 헬스케어 서비스로 업무영역을 확대하면서 보험사 와 병원간 의료 및 보험 부가서비스 문제를 놓고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소비자는 헬스케어 서비스, 건강리스크 관리, 일상 생활 관리를 위한 보험상품을 인공지능 채널을 통해 구매 할 것”이라며 “일부 보험사는 보험상품을 기반으로 한 건 강관리 서비스 전문회사나 일상생활 서비스 전문회사로 전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금융당국은 의료법, 개인정보 보호법 등을 고려한 종합적인 보험업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은 “보험산업에 병원 또는 사물인터넷 기업이 진 출했을 때 이에 대한 규제와 감독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사물인터넷 연결로 보험계약자의 모든 정보가 노출될 수 있어 개인정보 보호 문제에 대해 선제적인 검 토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T O N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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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 SPORTS | 연예 & 스포츠

3회뿐인 '화랑', 사이다 전개가 간절하다

랑이 다음 주 종영한다. 단 3회 만을 남겨두고 있지만 박형식의 '왕밍아웃', 박서준의 출생의 비밀 등 아직 풀지 못한 과제가 산더미다. 시원한 사이다 같은 전개가 필요하다.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극 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이 답답 한 스토리 전개와 함께 동시간대 시청률 3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 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 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화랑' 17회는 8.2% 시청률을 기 록했다. SBS '피고인'이 20.9%, MBC '역적'이 10.7%로 각각 시 청률 1,2위를 차지했다. 시작은 좋았다. 첫 회 유쾌하고 즐 거운 청춘 사극에 박서준과 박형 식의 재발견이라는 찬사를 받으 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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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도지한, 조윤우, 이다인 등 신인급 연기자들의 활약도 돋보 였다. 하지만 매회 반복되는 지지 부진한 러브라인과 목숨의 위기, 이해가 가지 않는 출생의 비밀이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무엇보다 진흥왕 삼맥종 박형식 의 '왕밍아웃'에 대한 답답함이 가 장 크다. 첫 회부터 김지수(지소태 후 역)와 왕의 자리를 놓고 신경전 을 펼쳤지만 17회까지 그들의 모 습은 변함이 없다. 지난 16회에서 이제야 박형식이 김지수에게 '얼 굴을 드러내겠다'고 선전포고했 을 뿐이다. '내가 왕이다'라고 말하기까지 너 무 오랜 시간이 소요됐다. 심지어 지난 16회에는 정적인 박영실(김 창완 역)까지 박형식이 왕이라는 사실을 알리며 끝났지만 17회에

이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 아 무리 팩션 사극이라지만 신라 진 흥왕과 화랑에 대한 업적이나 위 엄은 전혀 없다. 이름만 '진흥'이 고 '화랑'일 뿐이다. 출생의 비밀은 당혹스럽다. 극 초 반 이름을 짓지 말라고 해서 이름 이 없다는 뜻이 된 '무명(無名)'박 서준의 출생의 비밀을 두고 멸망 한 가야 왕족의 후손과 지소의 숨 겨둔 아들이라는 등 여러 추측이 오갔다. 하지만 지난밤 18회 예고편에서 박서준이 숨겨진 성골의 후손임 을 추측하게는 송영규(휘경공 역) 의 대사가 등장했다. 만일 박서준이 성골의 신분 이라면 유일한 성골로서 왕 이 된 삼맥종을 위협하는 존 재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선을 넘어서는 발언 은 역모에 가깝다. 삼맥종은 왕자 신분도 아닌 이미 보위 에 오른 진흥왕인 것. 두 사 람의 대결구도에 알고 보니 박서준이 귀족이었다는 극적 인 반전을 주고 싶다는 의도 는 알겠으나 다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 러브라인도 마찬가지다. '화

랑'이 입소문을 타고 호평을 받았 던 부분은 고아라를 두고 펼쳐진 박서준과 박형식 주인공 세 사람 의 뜨거운 러브라인이었다. 극 중 반 막강한 경쟁작이던 SBS '낭만 닥터 김사부' 종영 이후 시청률 두 자릿 수로 올라선 이유 중 하나다. 사전 제작 드라마의 단점일까. 시 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던 삼 각관계가 아닌 서로의 마음을 확 인한 박서준-고아라로 굳어진 가 운데 두 사람의 관계 역시 특별한 계기 없이 달달함과 냉랭함을 오 가며 이도 저도 아닌 전개를 이어 가고 있다.

지난밤 고아라는 차가워진 박서 준에 "무슨 밀당을 저렇게 하냐. 나는 알면서도 왜 이렇게 슬프지" 라고 말한 부분은 아이러니하게 도 웃음 포인트가 됐다. 오늘(14일) '화랑'은 박서준의 출 생의 비밀을 예고했다. 드디어 무 명이 왜 이름 없이 살아야만 했는 지 이유가 속시원히 드러날 수 있 을까. 또한 좋은 왕이 되겠다고 각성한 박형식이 모두에게 얼굴을 드러 내며 진짜 왕이 될 수 있을지 귀 추가 주목된다. 이제 단 3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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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형사처벌 연령 하향 추진 "15세에서 9세로 낮추자"

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취 임 이후 이달 말 처음 열리는 필리핀 의회에서 사형제를 부활하고 형사처벌 연

령을 크게 낮추는 법안 이 가장 먼저 논의된다. 강력 범죄를 뿌리 뽑겠 다는 두테르테 대통령의 공약을 이행하려는 것이 지만 심의 과정에서 논 란이 예상된다. 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 측근으 로 하원 의장에 내정된 판탈레온 알바레스 의원과 프레데닐 카스 트로 의원은 형사처벌 연령을 현행 15세 이 상에서 9세 이상으로 낮추는 법안을 의회

에 제출했다. 이들 의원은 "9살이 넘으면 자신의 언행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배워야 한다"며 " 어른이 현재 형사처벌 대상에서 제외되는 어린이를 마약 매매와 같은 범죄에 이용하 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대선 캠페인 때 형사처 벌 연령을 12세로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소년범도 처벌해 범죄를 억제해야 한다는 것이지만 판단과 의사결정 능력이 떨어지 는 어린이에게 가혹한 조치라는 반발이 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형제가 부활하면 강력 범죄를 저지

른 어린이도 사형 선고를 받을 수 있다고 일 간 마닐라타임스가 보도했다. 알바레스와 카스트로 의원은 마약 매매, 강 도 등 흉악범을 사형에 처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을 함께 제출했다. 이들은 두테르테 대통령이 "흉악범에게 총 알도 아깝다"며 교수형을 주장한 것과 달리 독극물 주사 방식을 법안에 담았다. 필리핀은 1987년 사형제를 없앴다가 1993 년 살인과 아동 성폭행, 납치 범죄에 한해 부활한 뒤 2006년 다시 폐지했다. 인권단 체와 가톨릭계가 두테르테 대통령의 사형제 부활 추진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美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누드 사진 다시 싣기로

드 사진을 퇴출했던 미국 성인잡지 ‘플 레이보이’가 1년 만에 다 시 누드 사진을 지면에 싣 기로 했다. 플레이보이는 13일(현지 시간) 트위터와 페이스북 을 통해 3~4월 호부터 지 면에 누드 사진을 싣겠다 고 알리면서 ‘나체는 정 상’(#NakedIsNormal)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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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태그도 함께 올렸다. 지난해 3월부터 플레이보 이는 지면에 누드 사진을 게재하지 않았다. 온라인 으로 포르노를 쉽게 접하 는 시대에 종이에 인쇄된 누드는 맞지 않는다며 잡 지에 여성 누드 사진을 싣 는 것을 금지시켰기 때문 이다. 그러나 이 잡지를 창간한

휴 헤프너의 아들이자 플 레이보이의 기획총책임자 인 쿠퍼 헤프너는 이날 트 위터에 “오늘 우리는 정체 성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그는 “잡지가 누드를 보여 준 방식은 구식이지만 완 전히 없앤 것은 실수였다” 며 “누드는 문제가 없기 때 문에 한 번도 문제가 된 적 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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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적포기 26.5%↑… 이중국적자 세금신고 힘들어서 2016년 5천411명으로 처음으로 5천명선 넘어

국 국민의 시민권 포기가 갈수록 늘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일간 워 싱턴포스트(WP)는 10일(현지시간) 미 재무 부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시민권을 포기한 미국인은 5천411명으로, 전년대비 26.5%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시민권 포기자는 2014년 3천414명에 서 2015년 4천279명을 거쳐 지난해 처음으 로 5천 명을 넘어서는 등 최근 3년새 58.5% 나 증가했다. 약 20년 전인 1998년 당시 미 국적포 기자는 398명에 불과했다. 2010년 해외금융계좌신고법(FATCA) 제정으로 재 외 미국인의 세금 신고가 한층 강화된 가운데 관련 서류 작업과 비용 문제로 아예 국적을 포기하는 이

중국적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미 템플 대학의 피터 스피로 법학교수는 "해외금융 계좌신고법은 재외 미국인에게 더러운 단어"라며 " 신고할 서류가 너무 많아 고액의 회계사를 고용해야 할 정도"라고 말했다.

'비자 장사'로 떼돈 번 美 한인 유죄 인정 … 징역 최대 15년형 수 있도록 입학허가서 (I-20)를 발급해 검찰 에 체포됐다. 비자 사기에 따른 이민 법 위반, 이민 관련 서 류 조작 및 위조 등이 이들에게 적용된 혐의 다. 학생 1인당 6개월간 1 천800달러(약 207만 원)를 받는 식으로 한 인 3명이 비자 장사로 연간 600만 달러(69억 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 로 검찰은 보고 있다. 미국 국토안보부와 연 방 검찰은 프로디대학/ 네오-아메리카 어학 원, 월터 제이 M.D.교 육센터, 미국 포렌식 스 학생 없는 텅빈 교실…비자 사기 적발한 美 수사 당국 터디 칼리지, 리키 패션 앤드 테크놀로지 칼리 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 에서 정규인가 학교 4곳을 운영하며 유학 지 등 기소된 이들이 운영하던 4곳의 학교를 덮쳐 생을 대상으로 비자 장사를 해 온 한인 3명이 유 비자 사기를 적발했다. 당국은 수사 결과 등록 학생 2천 명이라던 학교에 죄를 인정했다. 10일(현지시간) 일간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따 서 이뤄지는 수업이 거의 없어 교실이 텅 비었고, 르면, 연방 검찰은 2015년 3월 비자 사기 사건으 실제 학생도 1∼3명에 불과했다고 발표했다. 로 기소한 학교 소유주 겸 운영 총책 심 아무개(53) 한 강사는 자신이 강의하는 ‘정치학 입문’ 과목의 씨가 전날 이민 서류 위조와 공모 혐의에서 유죄를 수강생은 늘 한 명도 없었다는 사실을 수사관들에 게 귀띔하기도 했다. 인정했다고 밝혔다. 심 씨와 함께 기소된 문 아무개 씨, 최 아무개 씨는 또 학생으로 등록된 이들은 로스앤젤레스에서 떨 어진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워싱턴 주 시애틀, 이미 유죄를 인정해 선고 공판을 기다리고 있다. 심 씨는 6월 5일 열리는 선고 공판에서 최대 징 텍사스 주 댈러스, 하와이 주 호놀루루 등에 거주 역 15년을 받을 수도 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위조 서류 덕분에 학생들은 출석도 하지 않 스는 전했다. 이들은 한인 유학생을 비롯한 수천 명의 학생에 고 교적만 학교에 걸어놓은 채 유학생 신분을 유 게 수업을 듣지 않고도 학생 체류 신분을 유지할 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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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미국행' 막힌 난민들, 캐나다로..멕시코로..

난 6일 새벽, 미국 불법체류자 신분 의 바시르 유수프(28)는 캐나다 매 니토바주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미국 미 네소타주로 향했다. 가이드에게 600달러 를 쥐여주고, 추운 날씨에 3시간 동안 걸 어 유수프는 캐나다 국경관리소에 닿았다. 유수프는 소말리아 출신 난민이다. 2013년 소말리아를 떠나 미국 샌디에이고에 도착 했지만, 난민 신청을 거부당했다. 이후 2년 간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미국 곳곳을 전전 했다. 이젠 캐나다 난민 심사를 받으러 국경 을 넘었지만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공 식적인 난민 심사 과정은 2~3개월 걸리고, 난민 승인 비율도 58%(2015년 기준, 캐나 다 이민·난민위원회 통계)에 그친다. 그럼 에도 캐나다로 향하는 이유를 묻자 유수프 는 이렇게 답했다. “트럼프가 곧 나를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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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킬 거라는 걸 알기 때문이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이민·난 민 행정명령’에 대해 항고심에서 중단 결정 이 내려졌지만, 이미 미국 국내외 난민들의 발걸음이 바뀌고 있다 고 <뉴욕 타임스>가 12일 전했다. 미국 내 불법체류자들은 난민 심사를 받기 위해 캐 나다로 이동하고, 미국으로 가려던 중남미 국가 출신 난민들은 ‘중간 경유지’로 여겨졌 던 멕시코에 정착하는 식이다. 유수프가 임시로 정착한 매니토바주 에머 슨은 미국 미네소타주·노스다코타주와 국 경을 맞대고 있는, 캐나다의 작은 농촌 마 을이다. 지난해 4월부터 지금까지 미국 국 경을 넘어 에머슨으로 오는 난민은 300여 명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예년의 한해 평 균 50~60명에 비해 5배가량 증가한 수치 다. 매니토바주뿐 아니라 퀘벡주,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등 미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캐나다 지역의 난민 신청자 수도 급증하고 있다. 캐나다 연방국경보호대 통계를 보면, 지난해 미국 국경에서 퀘벡으로 입국을 시 도한 난민은 1280명으로, 2015년에 비해 3배가량 늘어났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전

부터, 미국 내 이민·난민에 대한 거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그 수가 훨씬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미국 입국을 희망하는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등의 중남 미 출신 난민들도 이전까지 ‘중간 경유지’로 여겼던 멕시코에 주저앉는 경우가 많아지 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전부터 강화 된 국경 검문, 불법체류자 단속 강화, 미국 내 일자리 부족 등의 영향 때문이다. 거기 에 이제는 트럼프의 반이민 정책 실시로 그 수가 점점 많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멕 시코 북부 코아우일라주 살티요의 임시난 민센터에서 지내고 있는 호수에(가명·31) 는 온두라스 출신으로 1년 전 멕시코에 도 착해 미국행을 시도했으나, 트럼프 대통령 이 당선되자 미국행을 포기했다. 호수에는

“멕시코에선 최소한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 해주고, 도와준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미국)으로 가고 싶지 않다”며 멕시 코에서 난민 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멕시코의 난민 심사 과정이 개선된 것도 중 남미 출신 난민들이 멕시코 체류를 선택하 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지난해 멕시코 정부가 심사한 난민 신청은 총 8100건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2015년에 비해 3배가량 높다. 난민 허용 비율도 2015년 46%에서 2016년 63%로 크게 높아졌다. <뉴욕 타임스>는 “멕시코-미국 간 국경 통과는 어려워지고, 상대적으로 멕시코 난 민 신청은 쉬워지면서 멕시코에 정착하는 중남미 난민들이 늘고 있다”며 “트럼프 행 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 역시 또다른 요인 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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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대학생들에게 인기 잃은 영국

국은 수년간 유럽의 대학생들 에게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는 국가였다. 하지만, 영국국민들의 브 렉시트 결정 이후 그 인기가 점점 더 사라지는 모습이다. 영국대학의 입학지원을 총괄하는 기 관인 UCAS의 발표자료를 근거로 보도한 지난 3일자 독일언론 슈피겔 온라인에 의하면, 최근 유럽연합 출 신 영국대학 지원자들의 수가 전년 도와 비교해 7%가 감소했다. 이번 UCAS의 유럽연합 회원국민의

영국대학 관심자들의 수치발표는 영 국국민이 브렉시트를 결정한 이후 처음 발표되는 것으로, 2017년 4만 2000명의 유럽연합 회원국 출신 국 민들이 영국과 스콜트랜드, 북아일 랜드 또는 웨일스에 있는 대학들에 입학 지원서를 제출했다. 2016년 그 수치는 4만 5000명이였다. 작년까 지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왔던 반면,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감 소세를 나타낸 것이다. 하지만, 유럽연합 외 국가 출신들의

영국대학 지원자 수치에는 변함에 없는 모습으로, 지난 2년간 약 5만 2000명의 유럽연합 외 국가 출신 외 국인들이 영국의 대학에서 공부하길 원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유럽 연합에 속한 나라들 사이 의 교환 학생 프로그램인 에라스무 스 프로그램등을 통해 한학기나 두 학기간 영국의 대학에서 공부하려는 학생들의 수치 또한 변함없는 추세 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폴란드 총리 의문의 교통사고 … 대통령·국방장관 이은 불상사 돌진차량 피하려다 나무 충돌… 경상 입고 긴급 이송돼 정밀진단

아타 시드워 폴란드 총리가 10일 (현지시간) 오후 교통사고를 당해 바르샤바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고 AP·AFP통신이 보도했다. 시드워 총리는 이날 오후 7시께 고향인 폴 란드 남부 오시비엥침에서 관용차인 아우 디 리무진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 했다. 21살 남성이 모는 피아트 자동차가 총리의 차로 돌진했고, 운전사가 이를 피하려다 나 무와 충돌했다고 폴란드 정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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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 이에 경미한 상처를 입 혔다. 은 총리는 헬리콥터로 베아타 시드워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 병원으 총리가 10일(현지시간) 로 이송돼 정밀 검사를 오후 고향인 폴란드 남 받고 있다. 총리를 수행 부 오시비엥침에서 관 하던 경호원 2명도 다 용차인 아우디 리무진 쳐 치료를 받고 있다. 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 정부와 병원 관계자는 “ 고를 당했다. 총리의 부상 정도가 나 폴란드 베아타 시드워 총리 경미한 상처를 입은 총 쁘지 않다. 현재 안정적 리는 헬리콥터로 수도 인 상태다”라며 며칠 더 바르샤바 병원으로 이송돼 정밀 검사를 받 병원에 머물러야 한다고 전했다. 폴란드 경찰은 사고를 낸 피아트 운전자가 았다. 총리는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전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며 정확한 사고원인 해졌다.

하지만 로이터 등 외신은 폴란드 대통령과 국방장관도 최근 교통사고를 당했다며 연 이은 사고가 정부를 겨냥한 공격이 아니냐 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작년 3월 안드레이 두다 대통령이 타고 있 는 관용차 타이어가 터지는 사고를 발생했 다. 국방장관인 안토니 마체레비치는 지난달 고속도로에서 다중추돌사고를 당했으나 다치지는 않았다. 폴란드 남부의 오시비엥 침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 정권이 대학살을 자행한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있 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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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 세계 뉴스

EU 법원, 스위스에 인권 보호법 위반 판결 내려

이탈리아 외교부, 러시아가 사이버 해킹 공격 주장 제기

럼프-힐러리 대선 때 러시아의 사이버 해킹이 민주당의 패배에 기여했다는 주장이 논란은 빚고 있는 가 운데 이탈리아 외교부 또한 러시아에 해 킹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지난 10일 이탈리 아 다수의 정부 관리를 인용, 이탈리아 외교부의 이메일 계정 등 데이터가 지난 2016년 봄부터 최소 약 4개월 동안 해킹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한 정부 관리에 따르면 당시 해킹이 암호 화 된 시스템을 뜷지 못해 기밀 문서는 유출되지 않았다.

당시 외교부 장관이었던 이탈리아 파올로 젠틸리니 총리는 당시 다 른 이메일 계정을 사용하고 있던 터라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한다. 해킹 공격을 받은 이탈리아 대사관 및 해외에 파견나가 있는 직원들은 즉시 로마에 보고했다고 하며, 기 밀 문서는 역시 모두 암호화 된 상 태였던지라 유출 피해는 없었다는 전언이다. 해당 사안을 밝힌 관계자들은 해킹 의 배후가 러시아라고 밝히지는 않 았으나, 이들 중 두명은 러시아일 가능성이 높다고 믿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현재 이 해킹 사안은 로마 검사장에 맡겨져 조사 중에 있다. 이탈리아 정부는 해킹 공격을 받은 즉시 정부 전산망의 방어책을 강화했다고 전 했다. 해킹 공격 사실을 밝힌 정부 관리 는 어떻게 해킹 사실을 알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답변을 거부했다. 한편, 최근 러시아가 최근 북대서양 조약 기구 (North Atlantic Treaty Organisation, 이하 나토) 회원들인 미국, 프랑 스, 독일, 네덜란드, 불가리아 등을 표적 으로 사이버 해킹을 감행 해오고 있다는 주장이 널리 전파되어 나토 회원국들 사 이의 우려가 나날이 급증하고 있는 상태 이다.

럽 연합 (European Union, 이하 EU)을 통 해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이익 과 자주권 사이에서 갈팡질팡 해온 스위스가 또다시 EU 법 원의 질타를 받는 일이 생겨 사회적 파장이 거세다. 유럽 현지 뉴스를 전하는 더 로컬지지의 보도에 따르면 스 위스 정부는 최근 EU 정부에 인권 보호법 위반으로 스리랑 카인 남성에게 3만 유로를 배상하라는 판결 을 내놓았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해당 남 성은 스리랑카 출신 타밀인으로서 스위스 입 국을 거부 당한 후 스리랑카의 도시인 콜롬 보에서 체포, 폭행을 당했다. 이 남성은 스 리랑카 북부와 동부 주를 통합한 타밀 국가 의 건설을 목표로 하는 과격파 반정부 조직 인 타밀 타이거즈 (Tamil Tigers)의 일원으 로 알려졌으며 지난 2009년 스위스에 자신 이 스리랑카 정부로부터 숙청을 당했다고 주 장, 망명신청을 한 바 있다. 해당 남성의 망명신청은 스위스 정부로부터 거절 당했으며, 그의 아내와 자녀들 또한 지 난 2013년 스위스 입국을 시도했다 추방조 치를 받았다. 콜롬보 공항에 도착 후 이들은 제지 당하고 심문 당했으며, 곧바로 남성은 구금되어 폭 행 당했다는 전언이다.

이에 주 스리랑카 스위스 대사는 해당 남성 을 방문했으며 아내와 자녀들이 스위스로 거 처를 옮길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 남성은 지난 2015년에야 완전히 풀려나 스위스 비자를 받을 수 있었다. 유럽 인권 위원회는 이 사건에 대해 해당 남 성이 스위스에서 추방 되었을 경우 벌어질 참극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다고 설명하며 배 상 판결을 내렸다. 한편, 이 사건과 대비되게 스위스로 망명한 난민들 중 일부는 스위스 정부로부터 받는 보조금으로 본인들의 해당 출신국을 방문하 는 충격적인 실태가 밝혀져 스위스 사회 내 공분을 사고있다. 영국 일간지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이들은 본인들이 출신국으로 내쫒겨 질 경우 생명이 위태하다고 고백해왔으며 이 에 난민 신분을 취득했으나 실상은 스위스 국민의 세금으로 자유롭게 고국 방문을 행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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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 BEAUTY | 건강 & 미용

천용석목사의

신앙컬럼

청지기의 삶 모

든 사람은 하나님의 청지기 입 니다. 하나님께서는 시간, 일, 물질, 사람 등등을 우리에게 맡기셨습 니다. 맡겼다는 말은 맡은 자들이 잘 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고, 또 하나님 께서 그것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관리 했는지 평가하고 맡긴 것을 되찾으시 는 날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집을 렌트하여 삽 니다. 렌트한 집을 잘 관리합니다. 벽에 사진을 걸기 위하여 못을 박을 수도 없 고 카펫 위에 장판을 펴고 생활을 하기 도 합니다. 그렇지 않고 카펫이나 벽에 흠집을 내면 이사나갈 때 보증금을 떼이 거나 더 많은 돈을 물어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청지기의 삶은 부담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시간 사용에 대한 부담, 사람 과의 관계에 대한 부담, 돈의 사용에 대 한 부담, 등등. 그런데 우리는 시간을 사 용하는데 전혀 부담을 느끼고 살지 않습 니다.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는 것 입니다.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서 성숙하 고 발전적인 삶보다는 내 감정과 이익으 로 사는 것입니다. 렌트하여 사는 집도 잘 관리하려고 부담을 느끼고 사는데 하 물며 우리의 삶이야 더욱 그래야 하지 않 겠습니까? 그렇지만 렌트한 집의 좋은 점도 있습니 다. 물이 새거나, 하수도가 막혔거나, 에 어컨이 고장 난다면 부동산이나 주인에 게 고쳐달라고 하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대한 청지기라면 돈이 부족하거나 돈에 문제 가 생기면 주인에게 고쳐달라고 해야 합 니다. 마치 자기 집인 것처럼 그 문제를 안고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몸을 관리하라고 주셨 다면 몸에 대한 청지기 입니다. 몸에 문 제가 있으면 주인에게 말을 해야 합니다. 마치 몸이 내 것인 것처럼 혼자서 문제를 끌어 않고 끙끙댈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 다. 이것이 청지기의 삶입니다. 또 부동산에서 일년에 한두 번 인스펙 션 나오면 집안을 청소하는 등 얼마나

신경을 씁니까. 마찬가지로 청지기로서 우리의 삶도 하나님께서 인스펙션을 하 시는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관리하였는 지. 평소에 관리를 해놓지 않으면 한꺼 번에 청소하고 정리하려면 며칠이 걸릴 것입니다. 묵은 때를 벗기기 위해서. 삶 은 한번에 관리하는 것이 더욱 어렵습니 다. 평소에 관리하여야 합니다. 우리 인 생도 마지막 결산하고 평가할 때가 있다 는 것을 알고 늘 깨어 삶을 잘 관리하여 야 합니다. 청지기로서의 삶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 을 관리하는 것만 있지 않습니다. 현상 유지가 아니라 지속적인 성장과 성숙입 니다. 달란트를 주신 이유는 그것을 활용 하여 더 많은 이익을 남기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땅 속에 묻는 관리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사용하여 세상을 유익 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현실에 만 족하여 즐기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내가 지속적으로 발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세상은 여전히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 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 게 그들을 돌보라고 우리에게 시간, 물 질, 사람, 일, 등을 맡기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일 처럼 전혀 부담을 느끼지 않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내 것, 내 가족, 내 일에만 집중하면서. 일단 내 일부터 돌보고 남의 일도 돌보자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청지기인 우리에게 씨와 양식을 주십니다. 씨는 다시 심어서 재 생산하여 내년에 먹고 살기 위한 것입니 다. 그리고 양식은 오늘 먹고 살 것입니 다. 씨를 남겨놓지 않고 오늘 다 먹어버 리면 내일 먹을 것이 없습니다.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는 씨와 양 식이 있습니다. 즉 나를 위한 것이 있고 남을 위한 것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가 되었던지. 청지기로 우리를 세상에 보낸 이유는 즉 하나님께서 청지기를 통해서 만들고자 하는 세상의 모습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 들을 서로 나누며 사는 행복한 세상입니 다. 이것은 우리 청지기가 함께 꾸어야 할 세상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혈압과 심박수의 묘한 관계 심

장 박동 수(심박수)는 심장이 1분간 뛰는 횟수를 뜻하며 혈압은 혈액이 혈관 속을 흐르고 있을 때 동맥벽에 미치 는 압력을 말한다. 이 두 가지는 병원에서 ‘ 활력 징후’로 함께 측정한다. 그러나 이 두 가지는 각기 별개로 건강에 관여한다. 미국 의 인터넷 매체 호티토디닷컴이 혈압과 심 박수에 대해 잘못 알려진 것들을 소개했다.

혈압과 심박수는 항상 같이 변동한다? 혈압과 심박수가 종종 같이 오르거나 내리 는 것은 사실이다. 예를 들어 위험에 처했을 때 혈압과 맥박이 동시에 급상승한다. 하지 만 심박수가 올랐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혈 압이 상승한 것은 아니다. 이와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한편 두 가 지가 연관되어 있지 않을 때에는 문제가 있 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혈압이 지속적으로 높 으면서 심박수는 정상 범위에 있다면 혈압 에 대한 치료만 특정해서 받아야 한다.

혈압과 심박수에는 정상임 을 나타내는 수치가 있다 물론 가이드라인이 있다. 하지만 평균이나 정상 범위라는 것은 사람에 따라 다를 수 가 있다. 정상 혈압 수치는 120㎜ Hg/80 ㎜ Hg으로 규정하고 있다. 심박수는 1분간

60~100회를 정상 범위로 보고 있다. 그러나 유의해야 할 것이 있다. 전문가들은 ‘심박수나 혈압은 모두 개개인의 건강 상황 에 따라 달리 맞출 필요가 있다’며 ‘의사와 상의해 각자에게 맞는 기준치를 정해야 한 다’고 말했다.

수치가 낮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건강상 어떤 사람에게 좋은 것이 다른 사람 에게는 해가 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몸이 좋은 젊은이는 심박수가 50이나 어떤 경우 에는 40회를 기록할 수도 있다. 반면 저혈압은 노인 환자나 심장병이 있는 사람에게는 특히 까다로운 문제다. 별 것 아 닌 것처럼 보일수도 있으나 이런 사람들에 게는 큰 문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혈압이 건강상 위협이 될 때에는 몸에 증상이 나타난다. 현기증이나 두통, 전 신이 무기력한 증상, 불면 증상 등이 있으면 의사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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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의 역설’… 과체중이 오히려 건강에 좋을 수도 ‘마른 몸은 위험하다’. 광고 문구다. 실 제로 마른 사람보다 적당히 뚱뚱한 사람 이 더 건강하다는 ‘비만의 역설(obesity paradox)’이 학계에서 뜨거운 감자다.

체중인 사람이 빼빼 마른 사람보다 사망위험이 낮다는 조사결과도 계속 나오고 있다. 과체중인 사람이 암 수술 후 사망률이 낮고, 뇌졸중에 걸려도 회복력이 빠르며, 심부전에도 더 오래 산다는 연구결 과도 있다. 비만 전문가들은 “몸에서 에너 지를 만드는 공장이 근육인데 근육 많은 과 체중인 사람이 빼빼 마른 사람보다 건강하 다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라고 했 다. 하지만 비만을 측정하는 기준, 즉 체질 량지수(BMI)가 잘못됐기 때문이라는 의견 도 있다.

살찌면 오히려 건강하다? 보통 비만 기준으로 BMI가 쓰인다. BMI 는 몸무게(㎏)를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이다. 정상 체중(18.5~22.9), 과체중 (23~24.9), 비만(25~29.9), 고도 비만(30 이상), 저체중(18.5 미만)으로 구분한다.

살찐 사람이 마른 사람보다 건강에 좋다 는 ‘비만 패러독스’는 1990년대부터 서구 에서 간간이 나오기 시작했다. 2013년부 터 우리나라도 이런 연구결과가 슬슬 나왔 다. 성기철 강북삼성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팀은 2002~2013년 건강검진을 받은 16만 2,194명을 대상으로 BMI에 따른 사망률을 분석한 결과, 저체중인 사람의 전체 사망률 이 정상체중인 사람보다 53% 늘었고, 과체 중이거나 비만인 사람 사망률은 정상체중 보다 23% 줄었다고 했다. 이 결과는 암, 심 혈관질환과 같은 질병에 의한 사망률에서 도 마찬가지였다. 심장병 환자가 과체중이거나 가벼운 비만 이라면 저체중보다 예후(병 치료 뒤 경과) 가 좋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몸이 적당히 비만하면 심부전을 앓아도 생 존율이 높아진다고 한다. 위암에 걸려도 과 체중인 사람이 저체중이거나 정상체중인 사람보다 생존율이 더 높았다. 65세 이상 고령인은 살찔수록 뇌졸중이 나 타나도 회복력도 빨랐다. 마른 사람이 탄산음료를 마시면 비만인 사 람보다 잇몸병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고 한

다. 박준범 서울성모병원 치과 교 수는 “뚱뚱한 사람이 맷집이 좋은 것처럼 탄산음료 같은 것이 입 안 에 들어왔을 때 세균이나 치주염 등에 더 잘 저항하는 것 같다”고 했다.

좋은 영양상태 때문? 엄격한 비만 기준 탓? 아직 비만의 역설에 대한 메커니즘이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아 가설에 불과한 실정 이다. 아직까지 비만이 수명을 줄인다는 것 이 대세인 셈이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 구팀이 지난해 세계적인 의학저널 ‘란셋 (Lancet)’에 밝힌 45년에 걸쳐 32개국 239 개 연구의 1,060만 명 자료를 분석한 결과, 미국ㆍ유럽에서 발생한 조기 사망의 각각 5 건 중 1건과 7건 중 1건이 과체중으로 유발 됐다. 연구팀은 “평균적으로 과체중인 사람 과 중등도 비만인 사람은 기대 수명을 각각 1년, 3년 정도 줄고, 뚱뚱한 남성은 특히 더 위험하다”고 했다. 하지만 비만의 역설에 점점 힘이 실리고 있 다. 한 가정의학과 교수는 “뚱뚱한 사람이

영양상태가 더 좋아 병에 걸려도 더 잘 견디 기 때문에 비만의 역설은 아직 가설에 불과 하지만 크게 틀리지 않는다”고 했다. 사망 률이 높은 암, 폐결핵 등 소모성 질환(에너 지를 많이 쓰는 질환)에 걸리면 체중이 줄어 드는데 이 때문에 통계적으로 과체중인 사 람이 마른 사람보다 더 오래 산다는 것이다. 황희진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가정의 학과 교수(비만건강학회 총무이사)는 “최근 연구결과 추이를 볼 때 ‘근육 없는 저체중보 다 근육 많은 과체중이 낫다’는 게 결론”이 라며 “근육이 많으면 잘 넘어지지 않아 낙 상을 당하지 않고, 혈당 조절에 허벅지나 종 아리 근육이 크게 기여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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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0 001 569 0423 001 216 0451 161 957 0488 187 882 0401 359 573 0402 939 611 509 / 0416 484 0432 742- 759 0401 456 726 0434 218 660 3398 8238 0452 229 361 02 9648 2581 0433 772 172 3510 5461 3831 3005 0402 375 976 3211 8284 0413 090 294 0434 636 199 3344 3663 0416 931 428

경비 / 보안 썬샤인 CCTV 애플트리 경비 보안시스템

0422 258 092 0434 378 245

공항 픽업 / 대리 운전 개인픽업 소형이사 0404 656 544 공항,소형이사,안전귀가 0430 460 022 바른길투어 0433 556 480 붕붕픽업/소형이사 0411 736 276 브리즈번 공항 픽업 0413 976 846 고려여행 공항 픽업 0432 173 388 2NE4픽업 0468 958 503 007 공항셔틀/Hire Car (시드니 지역) 0447 007 001

골프채 수리 및 그립 교환 Gailes Carbrook Indooroopilly Logan City North Lakes Resort Nudgee Oxley Pacific River Lakes St. Lucia Windaroo Lakes

0404 049 557 3271 1045 3287 6499 3721 2173 3299 6653 3480 9200 3267 7744 3379 6322 3343 9487 3287 6288 3403 2556 3804 0633

교회

갈보리 연합교회 0424 991 017 / 3343 9272 기쁜 우리 교회 3879 0121 꿈이 있는 교회 3423 1500 높은뜻브리즈번교회 0422 700 969 로고스 선교교회 0413 140 550 북부 재림교회 3290 0376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브리즈번 서림교회 3202 9677 브리즈번 성결교회 0433 689 717 브리즈번 순복음 교회 3273 3845 브리즈번 왕성교회 0400 878 882 브리즈번 임마누엘 교회 3344 7521 브리즈번 열방 선교교회 3108 6238 브리즈번 평화 교회 3420 0597 브리즈번 한인 교회 3210 1129 브리즈번 한인 성당 3369 3159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0 306 577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00 3132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3290 1113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주찬양 장로교회 0433 208 905 사랑의 교회 0418 550 467 선샤인코스트 한인교회 0413 836 557 소망교회 0431 259 828 / 07 3059 1830 사자후 기도의 집 0403 062 915 써니뱅크 한인제자장로교회 3378 5227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안개꽃 행복한 교회(장로교) 0433 030 053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열방선교교회 0402 499 807 예수마을교회(서승석) 0414 522 654 아가페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은혜와 진리교회 3300 0964 이타카 한인장로교회 0430 047 548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TONG | QUEENSLAND KOREAN WEEKLY NEWSPAPER | 47


YELLOW PAGES | 교민 업소록 큰빛 장로교회 0405 594 200 / 07 3107 5528 투움바화성장로교회 0425 118 471 화성장로교회 3890 1116

결혼 / 공인 주례 결혼공인주례사 김 수 (JP) 결혼 공인 주례 그린 주례 로얄브리스번결혼정보라인 박정빈 공인주례

0431 763 216 5679 5200 0408 688 010 0424 783 353 0403 599 710

금융 C-Herald Finance Credit Mortgage Diamond Lady Group 홈론 E.G Finance Fairway Finance KOJA 대출 Perpetual Finance Corp. SAMLoans

1800 998 557 3323 8000 0402 283 003 3411 0393 3279 1419 0405 465 695 3216 9567 0401 538 956

꽃집 써니플라워 Best Florist Bewitching Blooms Flower Shop

0407 333 302 3255 1144 3852 2088 3891 2309

힐링헬스 뷰티클리닉 Agio 미용실 Aria 마사지 A.J헤어 CHRISTINE BEAUTY Colour Rain Hair Salon CLEO 미용실 Danny Hair Studio David’s Hair 지엠비헤어코리아 Hare’s Hair GMB 반영구샵 KooGi 미용실 Me & U 미용실 Natural Beauty Skin Care Nicole’s Hair Beauty NTH 네추럴테라피하우스 Nu Skin OBG (미용재료) Queen’s Hair Red Carpet Refresh'n go massage Sunny Hair Studio Trend s

0405 206 346 3272 0277 0425 328 308 0450 396 698 3831 0166 3219 5522 3157 2938 3219 6268 3208 3149 3423 0215 3229 7584 0423 497 144 3229 0002 3257 4500 3344 1145 3422 1998 0490 475 437 0414 534 030 02 9645 5498 3211 2041 3345 4612 07 3210 6676 3219 6111 3211 5277

번역 / 통역

냉동 / 냉장 / 에어컨 딤채김치냉장고 시온냉동 에어컨 LEES 에어컨 설치 OK 냉동 서비스센타

0422 745 534 0434 486 877 0434 378 245 0423 457 898

노래방 / 당구장 Cue City 당구장 DOM Sound Music City 노래방

3221 1481 3252 2883 3229 3317

농장 가나안 농장 자연 농장 Eagleby 목장

3803 0615 5498 8904 3084 7850

전화 : 0412 088 428 Email: info@koreantranslation.com.au Web: www.koreantranslation.com.au 주소: PO Box 52 Mt Ommaney Qld 4074

나티 통번역(손지은 NAATI 3급) 0412 088 428 나티3급 번역공증 0431 232 673 나티 번역 공증 0435 801 590 브리즈번 한국어 통역서비스 0430 936 184 우리와 번역 통역 3711 5909 이영옥 (NAATI 3급 번역) 0414 953 351 테레사 0402 307 090 Kortranslation Services 0422 063 402

변호사

데이케어 Amy’s family day care / Mansfield 0452 336 707

무역 네이쳐텍 (주) BCM Technology Pty Ltd Shin Mi Australia Pty Ltd Global DB Pty Ltd Jeong Oh Develop & constr. Koz Worldwide

3341 4453 3341 5592 3208 4658 3630 2345 3254 2629 3274 1700

미용실 / 뷰티 디멘션스헤어 러블리아이즈(속눈썹,네일) 런콘헤어 MUCOTA(미용재료) 써니 헤어 스튜디오 아이두 헤어(브리즈번 시티점) 아폴로 맛사지 엔젤스 네일&속눈썹 엔젤 스킨 유미헤어 자이헤어 제이미’s 스킨케어(한국식) 출장헤어(in your home) 프렌치 도어 헤드코터스(부부미용실) 헤어리더 스튜디오 헤어시티 미용실 (시티점) 헤어시티 (써니뱅크점)

NAATI 3급 영한/한영 번역

3345 9944 0425 057 747 3172 5774 0402 176 142 3219 6111 3172 1173 3391 2279 0479 136 488 0413 108 869 0433 282 009 3216 9294 0478 753 307 0479 036 059 3423 8829 3162 2192 3229 0549 3210 1049 3345 6166

48 | VOL 570 | 16 FEB 2017

강지성 변호사 0423 950 250 고안나 변호사 0423 352 759 김경태 변호사 0452 480 920 김광식 변호사 0401 738 818 김량래 변호사 3001 2970 김데보라 변호사 0433 492 498 김문기 변호사  0411 211 227 김영규 변호사 0411 624 779 김영하 변호사 3221 5800 김정하 변호사  0430 302 223 김태규 변호사  0403 689 714 김하균 변호사 3034 3888 김희용 변호사 0431 628 082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040 433 5914 나기준 변호사 0413 411 688 리틀즈 전문분야 상담 0452 480 920 기혜정 리틀즈 사무장 0420 887 590 박규희 PLT 변호사 0479 172 952 박근영 변호사 0433 372 566 박윤나 변호사 0420 766 999 박원석 변호사 3345 6665 박정아 변호사 0432 533 945 박창민 변호사 0452 435 447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법무법인 리틀즈 QLD 1800 082 082 법무법인 리틀즈 NSW 1800 000 119 배민선 변호사 0407 418 2478 배효진 변호사 0487 805 403 송민용 변호사 0423 331 003 오영미 변호사 0424 975 101 윤경환 변호사 0402 713 417 이경재 변호사 0422 012 244 이민지 변호사 0435 387 375 이수희 변호사 0426 177 662 이정민 변호사 0401 576 978 이종일 변호사 0434 980 635 이지윤 변호사 0430 734 584 조샤론 변호사 0401 219 422 윤화중 변호사 0408 060 815 정원석 변호사 3252 2388 최준혁 변호사 0402 546 829 한지연 변호사 0420 222 835 한홍기 변호사 0430 765 188 허지원 PLT 변호사 0473 576 871 홍경환 변호사 0402 713 417 홍진경 변호사 0410 304 243 황승률 변호사 0430 382 526 한인로펌 Park & Co 07 3345 6665 / 0490 130 012 한지연 변호사 0420 222 835 / 3871 5504 BANNISTER LAW 대표번호 1300 226 647 법무법인 배니스터 07 3106 4110 한인119 핫라인 (배니스터) 0450 119 119 김권철 매니저 (배니스터) 0404 737 747 김린 변호사 (배니스터) 0404 871 986 Littles Lawyers 1800 082 082 법무법인 Park&Co 07 3345 6665 Stephenstozer 3034 3888

EG Finance

3411 0393

사찰

병원

보험 김옥이 보험전문설계사 보험/연금 문의 C-Heral Finance AIG FS

0401 411 000 0412 232 889 1800 998 557 0401 749 632

녹야원 (조계종) 3800 0014  연꽃선원 (한국사찰) 3200 1650 원불교 3219 1002 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퀸슬랜드 Zen센터 (대광사) 0400 163 227

숙박 / 호텔 고려민박 브리즈번 0432 173 388 골드코스트 민박 0413 919 917 호텔 다이아나 (한국어서비스) 07 3896 1588 브리즈번 민박 3411 0455 브리즈번 여행자하우스 (BPH) 0402 189 788 시드니 숙박 0431 763 216 스프링우드 타워 호텔 3387 7077 호텔 글로리아 3387 7077 House Bethel 베델 민박 3207 8183 M on Mary Apartment Hotel 3503 8000

스포츠 공도관AUSTRALIA 이강웅 태권도 기완합기도/태권도/검도 명상학교 수선재 문리 태권도 서던크로스 태권도 아폴로 피트니스 요가 해동검도 DAVID TENNIS CLUB Kevin Lee(골프레슨) ONE 태권도

부동산 레이화이트 (김지연) 0402 772 049 센츄리 21 (크리스 리) 0431 528 738 케니 부동산 3344 3220 AK Links 3136 3242 Bluedog 사무실임대 0430 819 080 Harcourts Sunnybank (고미선) 0434 978 764 Harcourts Sunnybank (구자범) 0430 063 354 Prince realty(알렌김) 0411 671 404 Raine & Horne (조진석) 3307 4300 Raine&Horne Sunnybank (최성자) 0401 613 232 Raywhite (이미현) 0422 880 923 SBX 비즈니스매매 0416 291 060 YONG 부동산 (오세진) 0402 283 003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진달리 치과 3376 5475 재활물리치료병원 Eight Mile Plains 3841 0522 재활물리치료병원 Sinnamon Park 3376 8801 치과의사 김슬찬 3344 6600 케린델 자매 치과 3324 9172 평화한방병원 3219 2598 서라벌한의원 0404 181 011 Dr Billy Choi 치과 07 38521160 / 0411 590 153 Precision Dental 07 3852 1160 J.J.Lee 한의원 3341 9379 J’s 상담과 가족치료 (JCFT) 0406 926 884 My Clinic 3272 2202 The Dental Club (한국인 치과병원) Caboolture 5428 1244 Stafford 3856 1411 Totally teeth (치과의사 허소진) 5535 1166

0433 225 289 0451 970 975 0411 295 692 0431 125 820 1300 101 303 0433 545 013 3895 8949 0451 506 205 0433 545 013 07 3075 6872 0421 663 275 3255 5666

식당 / 카페

닥터 허 한국인 병원 City 3210 2111 닥터 허 Albany Creek 3264 6632 덴쳐(틀니)클리닉 0425 238 070 모유사랑 모유수유클리닉 (상담, 관리) 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브리즈번 그린 척추병원 (Dr. 장) 0449 882 033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미술심리상담치료 양지윤 0468 529 880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 0490 108 095 아리아 한의원 3211 5280 와리갈치과 07 3341 1133

교촌 치킨 궁 기모노 놀이터 니하오 대장금 The Charcoal 마루 레스토랑 마포 BBQ 만나스시 맛동산 맛동산 2 맛동산 3 미각

3344 1919 3345 8083 3844 3608 3194 2660 3157 6323 3345 6939 3341 5094 3012 9912 3195 5047 3172 8757 3210 2773 3003 1881 3841 1150 5499 2677

T O N G


YELLOW PAGES | 교민 업소록 미담 3344 5001 미엔 3841 8216 불고기 브로스 07 3350 2233 불빠 3108 8949 벙글벙글 3161 3056 붐붐(써니뱅크점) 3423 8899 벤즈(월남 식당) 3391 3233 샤부하우스 (일식 부페) 3211 5407 써니 서울 BBQ 3344 7589 식객 3343 5989 Snow Witch (까페) 0435 536 335 온담 3210 2811 와라와라(Wara Wara) 3108 3267 예당 중국집 3423 8998 이가네 3423 8875 참스시 보틀샵 3210 6349 춘천닭갈비 3422 2233 친구레스토랑 3852 5654 코리안치킨&버거 3161 7277 토박이 3345 9994 투스몰룸즈(프랑스 한식 전문점) 3371 5251 한우리 BBQ 부페 레스토랑 3211 5710 서울리아 3217 3188 쌈집 3345 3737 8 Chicken&Beer 07 3345 3688 88 Toppkki 3158 8952 Cafe P.P 07 3211 5558 Don Don 3107 7205 Funny Funny (퍼니퍼니) 3211 3431 JJ Korean Kitchen 3195 5342 Little Paradise 3162 3128 Ren 3841 8889 Roby’s Caffe 3832 4454 Sukachi치킨 3012 8143 더져니(The Journey) BBQ 3012 7883 The Party 3839 4271 Top Up 3219 5811

REDREC Production 동영상 제작 0422 229 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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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3 734 007 0424 491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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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브리스번 안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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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미니투어 바른길투어 오키도키 케언즈 투어 우리여행사 케니 여행사 투어메이트 현대투어 AIP 타즈마니아 여행 All Way Travel AussieVIEW.com BNE 2001 여행사 iae TourNet HT 여행사 Peterpans Travel Korea U&I Australia Travel

0411 875 825 0433 556 480 0488 337 764 0412 393 713 3344 3220 3162 5677 3210 0062 03 6224 7114 3221 6658 02-8084-0278 3345 2001 3012 7712 3003 1771 1800 091 771 3270 7999

역송금 브리스번 역송금 0431 152 778 / 07 3841 6061 스트라역송금 0413 111 472

매이 운전학원 바른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OK 운전학원 SJ 운전학원 Top 운전학원

0419 708 177 0438 045 059 0404 083 062 0452 229 361 0406 103 228 0401 135 020

강지성 변호사 0423 950 250 김계영 이민법무사 0403 656 854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백승용 이민법무사 0404 199 235 / 07 3323 3186 송주연 이민 법무사 0412 318 566 이민변호사 윤화종 0408 060 815 이희룡 이민법무사 0413 112 478 한솔 이민법률 3220 3644 호주조타 0433 558 971 Aha-Hoju (명갑문) 0427 334 521 Joseph Chan 0414 478 698 박기석 이민법무사 0401 830 560 KOKOS 이민 3221 1688 법무법인 Park & Co 이민 대행 07 3345 6665

이벤트 출장연주 (파티, 노래방) 해피투게더 풍선장식

유학원

0406 895 290 서울모터스 07 3272 1319 언더우드 외형복원 (정비 센터) 07 3808 7315 오토맥스 07 3161 1547 카카오토 (카워시&틴트) 0490 501 017/0414 592 972 캠즈 오토모티브 07 3805 5266 A1 이동정비 043 1818 262 AAA자동차외형복원 0422 771 690 Central Smash Repairs 0418 152 954 Joy Motors 3277 2477 Gecko Dent & Scratch Repair 0433 048 872 SK Automotive 0431 696 442 CLF Mechanic (정비소) 07 3862 4633 Matilda Clayfield 정비소 07 3862 4633 Mobile Car Doctor 0422 320 006 PRO TINTING (썬팅) 0432 390 910 Recyka(폐차, 고철) 0435 847 113 Sparkles Auto Care 3205 8597 Ultra Tune 3344 2721 V10 Motors 0411 886 751 119 견인/폐차 07 3106 8631 / 0414 975 000

0431 691 244 0405 206 200

잉크 / 레이저 토너 충전 INKGUY

식품점

1800 465 489

음식포장용기 클린킹 푸드팩키징

07 3219 5654

운송 / 이삿짐

김치스토아 3423 8989 럭키식품 3841 8574 롯데마트 가든시티 0432 120 624 만나방앗간 0424 434 253/0431 363 616 에이플러스마트 3211 2955 오복 떡방 3711 2155 인두루필리코리아마트 07 3162 3469 참웰빙푸드 (두부.콩나물) 3200 9643 코즈마켓 (써니뱅크) 3345 7455 킴스마켓 0411 669 258 해피마켓 07 3161 8875 하나로 빅마켓 0401 287 680 하나로 써니뱅크 0421 158 389 하나로 파인랜드 0404 300 214 하나로 엘리자벳 0426 959 077 하나로 스프링힐 0404 931 323 하나로 투웡 0401 485 616 후지마트 07 3172 7021 ASIA Mart 3391 2322 BB두부 0425 736 189

스튜디오 리틀스타 포토 스튜디오 3423 2004 메모리즈필름(memoriesfilm) 0404 306 162 포토라떼 0433 670 337 픽소닉 스튜디오 3341 8181 해리 최 스냅 (출장전문사진) 0452 580 015 i Photo스튜디오 3341 8815 J PHOTO 0450 604 004 NFM 스튜디오 0403 738 925

전기 / 전화 현지 전기 통신 공사 0434 636 199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하나로 전기전화공사 0416 868 818 Jimmy's Antennas(TV 안테나) 0400 186 605 MKH Electrical 0423 571 078

정수기

의류 / 유니폼

가전가구/이사운반 뉴스타 (가구배달/이사) 대한통운 택배 브라더무빙(이사/가구운반) 싼 트럭이사 폐기물처리 오렌지화물 덴 딜리버리 웅 가구이사/운반/폐기물처리 이삿짐 전문센터 준 이삿짐/국제운송 한국인 이삿짐 센터 (한진택배) 한터종합물류 현대택배 HELLO MOVING Home2home 이사도우미 KTM EXPRESS OK무빙(1.5,3.5톤) Q 이삿짐 센터

0431 457 247 0430 936 184 0431 571 657 0411 736 276 0432 144 541 0433 080 575 0432 248 642 0431 231 468 07 3075 6872 3378 2448 3423 0584 07 3075 6872 0434 518 695 0430 111 189 3288 1130 0433 858 948 3208 7151

글로벌메이트 3162 5677 도움유학원 07 3123 8383 바다유학 3210 0028 바른유학 3210 2021 영 유학원 3012 7200 유학닷컴/HT여행사 0430 301 771 호주박사 3012 8340 AIP 타즈마니아 유학 03 6224 7114 DOM Education 3012 8383 iae 유학네트 3003 1899 IDP 대학 연합 3020 6104 JJ 유학센터 3211 0077 KOKOS 유학원 3221 1688 Link Australia 3220 3644 PlantYourAPPLETREE.com 0439 035 959 SETA 3012 9635 U&I 유학원 3270 7999

옷수선 에잇마일 옷수선 지나옷수선 (에잇마일) 초이스옷수선(써니뱅크힐)

강남스타일패션 3216 9959 호주의 동대문 0434 978 764 유니드 유니폼 (unidwear.com) 0434 272 953 유니폼베이 (uniformbay.com) 0404 456 888 Aussie Nice Uniform 3349 7532 Goodboy Danny 3345 4547 Julia’s Collection 3345 5588 K & Ko 의류 3805 2283 Sugar Land 3219 6500 Total Fashion 3345 2013 Vivid Wave 3849 1577

자동차 매매 / 렌트 굿데이 오토 굿데이 카렌트 상진 모터스 Carsaleland Yes 모터스

0433 238 932 3202 5380 0406 103 228 0413 518 060 0402 383 833

자동차 정비 0402 172 126 0402 172 126 0434 863 433

AK 정수기

0401 558 353

강남자동차 외형복원 3808 7315 브리즈번 열쇠 잠긴문 0434 506 015 브리스번 틴팅 (자동차,주택,사무실)

TONG | QUEENSLAND KOREAN WEEKLY NEWSPAPER | 49


YELLOW PAGES | 교민 업소록 JKP클리닝(카펫,본드) Klean King (청소도구) Onestop Clean 본드, 카펫 Termite방역(흰개미) Yes Cleaning Service TO방역/ 카펫/ 소파 클린

정육점

0402 594 637 3208 1333 0411 305 412 3711 4000 0403 748 503 0433 517 874

컴퓨터 / 웹

고기세상 미트뱅크 토마스 정육점

3276 1314 3345 5113 3423 7200

제과 뉴욕 바게트 Sam’s Bakery

3711 9957 3194 1118

제조업 CJ NutraCon Pty Ltd

4678 8221

재정 상담 ANG 컨설팅그룹 0420 584 388 C-Herald Finance 1800 998 557 크리스찬 상담 (가족,신앙상담) 3162 7117 Cass 저울 3267 7767

청소 / 방역 / 조경

네오스트 (neost.com.au) 0404 884 999 맥가이버컴퓨터 0422 395 706 서버24 02 9420 4855 엘림 컴퓨터 0424 027 117 조이 아이폰 수리 0402 877 551 출장비무료 컴퓨터수리 0478 940 889 컴스타 3209 1471 하드웨어 최저가 컴퓨터수리 0434 198 169 Computer Zone 3210 1548 DOSA 컴퓨터 서비스 0412 390 808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수리전문) 1800 988 663 iHub .(웹사이트 제작) 3341 8815 imageLabs 3198 2403 JND 솔루션 0433 322 863 KI Web 에이전시 0424 033 109 PC 1001 3423 0734 VTEQ (TPG 공식딜러, 웹개발) 3323 3232 Yong Computer (Laptop/iPad) 0479 162 630

픽업 우버(uver taxi) GIL 픽업 서비스 GQ픽업서비스

플룻, 영어 Lesson 플룻 & 오카리나 레슨 플룻 개인지도 플룻 레슨 한국문화센타 홍익 Art Studio AMEB 음악이론 첼로 Jess’ 재즈피아노 Little Picasso 미술학원 Purple Fish 미술학원 VIVO College of Music

0425 565 833 0416 028 349 0403 152 127 0433 952 800 3053 5597 0405 068 004 0403 352 417 0478 588 948 3841 7597 0401 605 074 3344 1501

대한항공 Jet Star Qantas Virgin Australia

Arundel Hills Country Club Emerald Lakes Gainsborough Greens Glades Hill’s International Lakelands Palm Meadows Parkwood International Robina Woods Royal Pines Sanctuary Cove The Colonial

헬스 클럽 아폴로 사우나 Pulse Pilates

3391 2279 3876 3747

화장품 미애부 기능성 이단 곡물 발효 화장품 3219 7901 알로에 화장품 0423 147 744

회계사 0478 496 631 0433 556 480 0420 486 214

학교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0490 082 815 올오브택스 3191 7128 이윤 회계사 3299 1031 이창호 회계사 07 3161 9999 / 0401 918 816 전형규 회계사 07 3392 4900 / 0416 235 400 참 회계법인 1800 123 275 한상호 회계법인(iba) 07 3108 3023 한솔 회계사 0431 712 861 현대스피드택스 3012 9082 A plus 택스 3345 5978 A2Z Bookkeeping Specialist 0411 667 373 CYS 회계법인 3150 8565 H Accountants (한선애) 0401 531 455 J Tax 0423 395 333 M Tax Accountants 3344 7349 Next Accountant (이성민) 0424 550 663

PC방 / 인터넷 인터넷 시티 3003 1221 Delion 인터넷 (ADSL2+, NBN) 1300 00 8282 G-Castle 3012 7111

구몬 3273 6670 김선생 수학 3801 2311 뉴페이스모델 에이전시 070 4005 7315 로엔아이엘츠 0497 084 637 바이올린 레슨 0401 851 803 브리스번 한글학교 0434 351 330 엘리트 수학 3423 0776 이경 수학교실 0452 593 034 재능교육 0433 365 640 제임스안 학원 Inala 3879 9800 제임스안 학원 Sunnybank Hills 3345 5373 탑 수학 3161 1011 한스잉글리쉬 3879 6424 헬렌영어학원 0403 683 727 andrew 영어회화교실 3172 3198 Dream IELTS 0431 530 228 SP 에듀케이션(하이스쿨전문학원) 3195 1855

0416 755 103 0432 401 852 0413 102 120

골프장

3226 6000 13 15 38 13 13 13 13 67 89

학원

50 | VOL 570 | 16 FEB 2017

호주골프닷컴 황영민 PGA 프로골프레슨 J2골프

항공사

시드니신학대학(브리즈번캠퍼스) 0413 019 400 시드니 신학대학 02 9888 1867 호프 신학대학 0433 030 053 QCM(퀸즈랜드 음악학교) 3191 8535 / 0409 888 714

가나방역,집수리 0402 02 8720 가드닝 및 잔디깍이 0478 669 488 가드닝 Care(잔디깍기) 0406 266 082 가든 스페셜리스트 0402 527 717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 0401 600 887 골드핸즈(본드,카펫전문) 0449 860 092 리마커블클리닝(카펫,본드) 0412 616 857 본드 뉴클린 0411 313 659 본드전문 스마일클린 3379 2642 본드청소전문.카펫 (본드 게런티) 0433 461 306 브리스번 카펫 클리닝 0430 438 260 스마일클린 3372 3669 얼스와이즈 방역 0436 321 537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짐스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카펫 클리닝 0413 484 567 A&K BOND CLEANING 0423 720 221 clean4u 본드클린전문업체 0430 456 242 CLEANING DAY(본드&카펫 전문) 0432 693 186 JJ CLEANING (청소도구) 3344 4881

골프 레슨

골드코스트 간판 / 인쇄 NB Signs Printing

0421 790 885

건강식품 / 면세점 골드코스트 건강 플라자 럭서리 울 럭키 면세점 로얄 건강타운 울하우스 Bio-Belle 건강식품 Cosy 몰

5527 1312 5528 5455 5538 3418 5531 1323 5564 6211 5531 0988 5563 95711

5573 9400 5594 5945 5546 6003 5569 1900 5547 9639 5579 8722 5594 2450 5594 6388 5593 1511 5597 1111 5577 6151 5593 2866

교회

오후 1:00

jjj3167@ gmail.com 기쁜우리교회(사포 오페옆) 골드코스트 가까운 교회 골드코스트 리빙스톤교회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골드코스트 비전장로교회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골드코스트 우리들침례교회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골드코스트 질그릇교회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주님뜻교회 주안교회 푸른파도교회

0478 782 186 0433 447 483 5597 0590 5597 3889 5519 3582 5594 0691 5531 0334 0421 579 026 5571 5524 0426 501 966 0433 609 191 0452 442 046 0430 041 022 0433 513 782 5562 1928 0433 308 436 0450 501 201 0432 680 975 0411 725 639

결혼 / 공인 주례 그린결혼공인주례 박정빈 호주 공인 주례 결혼 공인 주례

0408 688 010 0403 599 710 5679 5200

공항 픽업 / 대리 운전 브리스번 공항 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0413 976 846 0413 657 668

학원 (예능) 레인보우 화실 리드 Art 어린이집 몬테소리어린이집 바하피아노학원 수학과외 (성적부진전문) 수학/물리 과외 스즈키 바이올린 섹소폰레슨 어린이 성악 동요교실 영어튜터 (Mr 샤인) 전영훈 색소폰 & 플룻 교실 지혜 미술학원 피아노 교습 피아노 교습(임재인) 피아노 레슨 플룻레슨

3219 8825 3423 2881 0425 252 372 0402 436 553 0430 248 987 0430 914 954 0401 783 353 0431 691 244 0433 649 848 0415 913 474 0402 668 247 0433 649 848 0402 901 552 0402 818 588 0434 620 822 0406 106 794

통신문은 퀸즈랜드 교민들의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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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au@hotmail.com 김상현회계사 권신정 회계사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신우 회계 법인 (브리즈번)

0433 379 280 0402 299 360 0422 623 009 0421 007 756 3211 5725

Queensland Korean Weekly Newspaper

T O N G


YELLOW PAGES | 교민 업소록 Citi Express 공항셔틀 Gold픽업

0413 059 206 0419 740 605

사찰 금강사

5546 6337

금융 C-Herald Finance FirstRock Simply Home Loans

1800 998 557 1800 655 127 0413 533 969

여행사

서적 종로서적

5527 13102

붉은 악마 당구장 Jal Jal Jal 가족 노래방 ROK 명품 노래방

5531 4577 5591 6267 5591 8279

대박집 게스트 하우스 골드코스트비치모텔(콘도식) 써퍼스 케이블 인 모텔 파크워터 리조트 골드코스트

5527 1610 5531 0899 5535 6009 5531 1977 5528 6310 5531 2963 5571 2620 1300 738 319

변호사

김경태 변호사 김영 변호사 법무법인 리틀즈 이계원 변호사 이종일 변호사 이경재 변호사 Hartnett 변호사 Joseph Chan

5531 0374 0415 345 945 5531 5559 5665 9684

0452 480 920 5592 1921 1800 082 082 1800 726 696 0434 980 635 0422 012 244 5527 6288 5592 1300

골드코스트합기도 Kwondo Kinds

0403 405 077 5571 1999

식당 / 카페 김치 하우스 고기 하우스 나루코리안레스토랑 마루야 마린스시 만나식당 서라벌 서울 BBQ 레스토랑 스시 & 덴뿌라 야미 에이스 와사비 오라고치킨 이조 숯불 코리아나 파라다이스 Charcoal BBQ 한국관 해피롤 Cuisineof Asia Dona Dona Hot Stone Namu Cafe & Restaurant Rainforest Cafe Rice House Ta 일식 & 한식

5538 8496 5591 7465 5527 1222 5527 1199 5591 8733 5591 2239 5538 8465 5531 5749 5592 0744 5531 4955 5538 8610 0430 574 151 5531 2423 5504 5627 5592 3824 5572 5733 5528 0588 5532 8939 5528 1868 5596 0476 5564 7788 5596 0476 5591 2239 5527 5701

식품점 병원 가나안 한의원 골드코스트 병원 골드코스트 치과병원 박은봉 치과 부부한의원 심리상담치료 Art & Mind 옥슨포드 한의원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치과의사(써퍼스) 팀 박 Dr. Pang Medical Centre Pindara Hospital

5531 0856 5571 8211 5522 0123 5578 5366 5564 8387 0468 529 880 5502 6788 5597 0128 5504 7002 5525 2900 5588 9888

부동산 골드코스트부동산(전주한) 김동원 부동산 미래 부동산 HnV Realty (한솔부동산) Smart Choi’s Realty

0405 404 696 5526 4337 5564 9281 5571 2941 5532 7336

비데 AK 비데 The Bidet Shop

0401 558 353 1800 243 387

비디오 대여 / 사진 촬영 비전 스튜디오 9 Exposure Photography Photo with Story

머니역송금

0406 429 662

운송 / 이삿짐 대신 국제운송 무지개 이삿짐 센터

5572 5388 5532 8946

스포츠

미용실 그린 피쉬 바디트랜스포머 뷰티샬롱 라모-데이스파 자이 헤어 앤 뷰티 헤이그레이스 헤어리더 스튜디오 Shin 헤어 스킨케어 Shin 헤어 J&K

5570 6566 5522 - 9009 5532 0998 5573 6152

역송금

숙박 노래방 / 당구장

나비 여행사 우리여행사 Koralia 드림투어 Runaway 관광버스 투어

0412 827 569 5527 7602 0411 027 271

0410 424 747 0404 083 062 0406 103 228

벨라홈데코

5531 2770

회계사

컴퓨터 이현상콤퓨타 (출장비무료 24시간 0478 940 889 소셜베이 소셜커머스 0422 258 092 컴퓨터 출장 수리 0478 496 631 Comtopia 0411 862 118 Good-Day Computer 0420 987 113 NEWTON CNS (POS,ERP) 0466 575 864

로비나 타운센터 붉은악마 PC방

5575 8868 5531 4577

권신정 회계사 5592 0700 이계원 변호사 5531 3300 A2Z Bookkeeping Specialist 0411 667 373 CYS 회계법인 5503 0366 한상호(iba)회계법인 0450 468 318 김상현 회계사 0433 379 280 SABER Accountant (이혜륜) 5526 4333

렛츠고 유학원 마린 유학 이민 제이드유학 iAE 유학네트 U&I 유학원

5570 4127 5591 7070 5579 8192 5592 1141 5503 0955

이민대행 5510 9147 5591 7070 0404 199 235 0418 212 572

Queensland Korean Weekly y Newspap Newspaper p per p

학교 호프 신학대학 ACE 테니스 아카데미

유학원

그린이민 마린 이민 컨설팅 백승용 이민 법무사 Sunnt Hue 이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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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파워 카펫 & 페스트 컨트롤 1300 890 017 KK카펫크리닝 0424 179 636 Omega 클리닝 0432 282 021 ZOOK Pest Control 0433 517 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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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수학지도 제임스안 학원 Oxenford 제임스안 학원 Robina 제임스안 학원 Southport SP 에듀케이션(하이스쿨전문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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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장기현 광고디자인 서애주 편집디자인 윤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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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예능) 뉴페이스모델 아카데미 A+ Art School MONO 뮤직 아카데미

5529 5820 0450 369 566 5591 4376

자동차 매매 손 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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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비 Auto Tech 5528 6795 Auto Tune 5528 6860 Bethel Automotive Body Repair 5526 4525 H&K 모터스 5532 9088 JD Motors 5591 6772 Kim’s Detailing 5531 5300 Lee’s Motors 5531 3584 Tyre Plus 5563 9988 Orange Stations 5679 3838 PRO TINTING (썬팅) 0432 390 910 Sunpint 프로페셔널 0432 547 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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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점 도시락 주문 동양마트 드림마트 명가 김치/밑반찬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킴스 식품점 해피마트 현우마트 BB두부 K-Town 슈퍼 롯데마트 후지마트 Nerang Fruit Market Smartay Ca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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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리 /건축 / 마루 레인보우페인팅 C-JAE 집수리 ECHO TILES MC Pro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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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 QUEENSLAND KOREAN WEEKLY NEWSPAPER | 51


KOREAN COMMUNITY | 교민게시판

브리즈번 퀸스랜드한인회 총영사관의 민원 접수 업무 퀸스랜드 한인회에서는 주시드니총영사관 의 민원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하고 있습니 다.가능업무의 종류와 방법은 아래와 같습 니다. 재외국민등록부등본, 국가유공자신상신고 서공증, 한국출입국증명서신청, 한국운전 면허증갱신및재발급, 한국운전면허증번역 공증, 전출아동재학 및 성적증명서 공증, 출생증명서 공증, 혼인, 이혼, 미혼증명서 공증, 가족가계등록부등의 증명서 신청,사 망증명서 공증 •접수처:12 Annerley Rd. Woolloongabba, QLD 4012 (매주월,화, 목,금) •email: tkim@sungdolawyers.com. au/ info@ksqld.org •전화:0403 689 714 (봉사위원장 김태규 변호사) 낮시간에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문의는 문자로 부탁드립니다.

접수방법

•민원인 업무접수: 한인회가 서류검토, 공 증후 시드니 영사관으로 우편접수(접수전 오/ 탈자와구비서류필히확인요) •주시드니총영사관은 민원처리후 반송봉 투에 적힌 민원인에게 직접발송. •공증업무수수료는 한인회에 현금으로 지 불가능 •자세한 안내는 주시드니 총영사관 홈페 이지(koreasydeny.net)나 퀸스랜드한 인회홈페이지(ksqld.org)를 참조해 주 세요.

QLD 한인골프회 2017년 새해, 첫 달에 진행한 퀸즐랜드 한 인골프회에 많이 참석해 주시고 큰 성원과 회원들간에 다정한 정담과 덕담을 나누심에 감사를 드립니다.다가오는 구정에도 가정에 평안과 건강이 넘쳐나길 바랍니다. 2월 월 례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할 예정이오니 많 이 참석하시어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시 : 2017년 2월 20일(월) 9시 티업 •장소: 카브룩골프장(CARBROOK GOLF CLUB) •회비 : $35(그린피, 점심, 간식 및 시상 일체) 및 연회비(1년 1회 $20)

2017년 1월 시상 내역

남자부 여자부 1등 : 이철호 1등 : 윤형숙 2등 : 정석호 2등 : 이찬순 3등 : 홍사본 3등 : 배명숙 축하드립니다. •회 장(박찬영 : 0402 980 217) •부회장(노이영 : 0404 902 270)

간동안 바쁜 시간을 할애하여 공동체를 위 해 봉사해 주신 성도 법무법인에 감사 드리 며 이 업체에 대한 한국 커뮤니티의 많은 성 원을 부탁 드립니다. 또한, 2017년도 무료 법률 상담을 추가로 지원해 주실 법무법인/ 법조인이 계시면 secretary@ksqld.org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가.일시: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 6시 - 8 시 ( 2월 9일, 3월 9일) 나.장소: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 다.대상: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 (일회적 상담: One-off advice) 라.신청방법: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일 (info@ksqld.org) 혹은 전화 (0424 724 624)로 신청 마.상담분야: 신용불량 및 채무관계 (Credit & Debt), 경미한 형사 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Fines), 자동 차 사고 (Motor vehicle Accidents),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 (consumer complaints), 차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 자녀가 관련 된 가정법 문제 (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바.무료 법률 상담 대상자에 해당되시는 분 들은 tkim@sungdolawyers.com.au 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한인회관 건축기금 모금 안내 가.개요 - 사용용도:  교민들의 각종 모임 및 행 사, 경로당, 한글학교, 한인 공연단체의 공동 사무실 및 영사업무 등 나.기금 모금 - 모금 계좌: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BSB: 014240, Account No:351853582 - 기금관리:  모금된 기금은 특별예산으로 별도 관리 -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인회 사무국에 문의

한인회 홈페이지 한인회는 장학금,여권 등 기타 퀸스랜드 교 민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소식을 한인 회 홈페이지ksqld.org와 페이스북 홈페이 지 facebook.com/ksqld에 게재하고 있 습니다. 꼭 즐겨찾기에 추가하셔서 여러가 지 유용한 정보를 접하시길 바랍니다.

52 | VOL 570 | 16 FEB 2017

퀸즐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안녕하세요 교민여러분, 올해도 저희 퀸즐 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는 활발한 활동으로 한인교민분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현재 퀸즐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가입클 럽은 Gold Coast Korean Tennis Club, South Winners, Team Major, The Tenez, Top Spin, UQ Ace, Woori Tennis 입니다. 퀸즐랜드 한인테니스 연합회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QKTAAU 퀸즐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2017년 올해 의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정 대회 구분 •03월04일 (토) INFINITI OPEN 개인 복 식전 •03월25일 (토) 제 20 회 QLD 한인 테니 스 연합회 회장배 클럽대항전 •04월 22일 (토) QLD 한인 테니스 연합회 회장배 개인 단식전 •05월 중 시드니 한국 전국 체전 선발전 •06월 10일 (토) 제 21 회 QLD 한인 테니 스 연합회 회장배 클럽대항전 •09월 02일 (토) 제 22 회 QLD 한인 테니 스 연합회 회장배 클럽대항전 •10월 14일 (토) QLD 한인 테니스 연합회 회장배 개인 복식전 •11월 11일 (토) 제 22 회 QLD 한인 테니 스 연합회 회장배 클럽대항전 및 2017년 플레이오프전

※상기 일정은 날씨나 연합회 사정에 의해 변동 가능

올해 2017년 퀸즐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의 임원진은 회장: 이성철 / 부회장: 정재 만 / 전무이사: 김해동 / 경기이사: 김민기 재무이사:백성철 / 홍보이사: 정홍재 감 사: 정봉수 / 고문: 이용오 테니스에 열정과 관심이 있어 저회와 함 께 하시고 싶으신 분은 전무이사 김해동 (0406-358-744또는qkta.hd@gmail. com )로 연락주세요. 동호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물품 임대 안내 한인회는 교민들을 위해 텐트, 테이블, 의 자, 음향기기, 무전기 및 민속놀이 기구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임대합니다. 임대문의: 한인회 사무국으로 문의 (대여를 희망하시는 물품, 수량, 기간을 명시하여 info@ksqld.org로 보내 주세요)

무료법률 상담 2017년에도 무료 법률 상담이 계속됩니다. 1월 상담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지한대로 1월 19일 수요일 6-8시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에서 진행되었으며, 2월부터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저녁에 시행될 예정입니다. 무료 법률상담은 금전적 상황이 매우 어렵고 도움 을 받을 곳이 전혀 없어 고립된 상황에 처해 있는 분들에 한해 성도 법무법인의에서 자 원 봉사로 제공해 주시는 서비스입니다. 그 렇지 않으신 분들은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위해 일반 법률 서비스를 이용해 주 시기를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짧지 않은 기

병진씨의 풍물 강습도 곧 시작 되니 좋은 기 회 놓치지 마세요! •강습: 타악(풍물, 설장구, 사물놀이, 모듬 북), 상모, 버나, 민요, 소고춤, 해금, 피 리(태평소), 가야금, 아쟁 •연습 일정 : 매 주 토요일 2-6시 •facebook.com/ktpghanmadang •hanmadang.org.au

한인 전통 예술단 한마당 한인 전통 예술단 한마당에서 회원을 모집합 니다! 1300여명의 국악 전공자들, 국내 최 고의 프로들과 사물놀이 창시자 김덕수 명 인의 지원을 받는 한마당에서 "제대로" 배워 보세요! 경기민요 전공자 최예슬씨의 민요 강습이 시 작됐습니다. 최예슬씨는 서울 국악 예고와 중앙대학교를 졸업한 후 많은 대회에서 우 수한 성적을 받았으며 대통령 취임식 공연 등 큰 공연뿐만 아니라 방송 출연도 많이 한 실력파입니다. 또한 남사당 놀이 이수자 최

민화전 안내

•장소: Maroochydore Uniting Church (6 Milwell Road Maroochydore) •문의: 0401 596 877

골드 코스트 SDA 건강문화교실 수채화 교실 골드코스트 재림교회는 'SDA 건강문화교 실'을 새롭게 시작합니다. 골드코스트 교민 들의 건강과 문화생활을 영위하는데 힘이 되 고자 하는 마음으로 체계적이고 유익한 순서 를 가지고자 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 : 매주 목요일 오전 10:00-12:00 3월 2일 (목) 부터 시작합니다.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 2층 Room F2 (6 Lawson Street, Southport, Central 빌딩 앞) •준비물: 스케치북, 4B연필, 지우개 •문의전화 : 0430 041 022 •참가비: 매회 $4

무료 영어 교실 저희 교회에서 무료 영어 교실을 개시할려 고 합니다. 영어를 배우시기 원하시는 분들 께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체개적인 ELS 수업으로 준비 하였습니다 •매주 월요일 5시, 2월 13일 시작 •장소 : 3791 Pacific Highway, Tanah Merah 4128, Dunamis Chrstian Center •연락처: 0414 203 252 Pastor Stephani Joubert •한국말 상담 fizitss@gmail.com

SDA 영어교실 (Term 4) 골드코스트 •일시 : 매주 수요일 오전 10:00-12:00 10월 5일(수) ~ 12월 7일(수)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 2층 Room F2 (6 Lawson Street, Southport QLD 4215 Central 빌딩 앞) •문의전화 : 0430 041 022 •참가비 : $4 골드코스트 재림교회는 'SDA 영어교실' Term 4 Program을 시작합니다. 다년간 한국 SDA 삼육외국어학원 강사로 활동한 호주인들의 지도속에 SDA 어학원 교재인 Power Speaking 와 Essential Grammar in Use를 사용하여 회화와 문법 을 병행하여 진행되며, 영어로 직접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3월 21일 전후로 기념되는 하모니 위크에 한국 민화 작가인 남수진씨가 참여합니다. WAMCI와 퀸스랜드 주 한인회가 공동 주관 하는 이 행사에서 민화전은 STORIES exhibition 이라는 주제 하에 Queensland Parliament House에서 16일 -21일까지 열립니다.

선샤인 코스트 Play Group 안내 선샤인코스트 마루치도어 연합교회에서 화 요일마다 Play Group을 실시합니다. •시간: 매 화요일 9:0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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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570호 02월 셋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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