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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유에스 코리아 Tuesday, October 8, 2019. Vol 6

250만 재외동포 대변지

www.hiuskorea.com

특종 본지, 랄프 노텀 버니지아 주지사와 단독인터뷰 Page 3

“늘 한인커뮤니티에 관심 많이 갖고 있다” 테이스트 오브 애난데일

[집중조명]

성황리에 막내려

워싱턴 한인사회 살인사건

7000여 관람객 한국문화에 매료 Page 38

페어팩스 한인경찰 대거 참가

미해결 수두룩 Page 2

‘한인들의 제보’ 절실히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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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8, 2019. Vol 6

집중조명 [1]

워싱턴 한인사회 미해결 살인사건 ‘수두룩’

집중조명 1탄에 이어 2탄은 다음 호에 이어집니다.

1991년부터 현재까지 14여건 해결안돼 ▷홍성진 피살사건 : 2003년 8 월 14일 오후 5시쯤 버지 니아 리치몬드 헐 스트리트 에서 ‘OK시푸드’를 운영하던 홍 씨가 금품을 요구하던 흑 인 강도의 총에 맞고 병원으 로 후송, 수술을 받았으나 이 틀 뒤 숨졌음. ▷김정호 살인사건 : 2003년 10월 14일 프린스 조지스 카 운티의 포트 워싱 턴 소재 포 리스트 플라자의 ‘수퍼 클리 너’에 2인조 흑인 강도가 침 입 총을 발사해 주인 김 씨가 살해당했음.

수사당국 결정적 증거 확보 못해 발동동 한인들 범인체포 위해 제보정신 발휘해야 ‘미해결 사건’이란 그 진상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범죄 나 사고를 의미하는 데 ‘미제 사건’이라고도 한다. 따라서 사건의 수사가 답보 상태에 놓인 채로 오랫동안 해결이 나지 않는 경우를 미해결 사 건 혹은 미제 사건이라고 부 른다. 하루 속히 범인이 체포 돼야 한다는 마음에서 지금 까지 해결되지 않은 미제 살 인사건을 모아봤다.

▷나연수 살인사건 : 1991년 8월 13일 밤 11시 30 분쯤 버지니아 애난데 일 센추리 부동산 사무실에서 당시 북 버지니아 한인회장이었던 나 연수 21 씨 세 가 둔기에 맞 아 숨진 채 발견됐음. ▷박호영 살인사건 : 2001년 7월 21일 오전 3 시30 분쯤 페어팩스 카운티 센터빌의 스톤 섀도우 인근에서 박 씨 가 온몸을 둔기로 폭행당한 채 발견, 헬기로 이노바 페어 팩스 병원으로 옮겼으나 같 은달 28일 오후 숨졌음. ▷이혜진 살인사건 : 2001년

9 월 6일 오후 1 시쯤 버지니 아 센터빌에서(당시 26 세) 자신이 거주하는 타운하우스 에서 흉기에 수차례 찔려 숨 진 채 발견 됐음. ▷신요섭 살인사건 : 2002년 2월 28일 오후 8시 30 분쯤 메릴랜드 실버스프 링의 캐 리 레인 근처 폴크랜드 체이 스 아파트 주차장에서(당시 25세) 총격을 받고 숨졌음. 인근의 서버번 병원으로 후 송했으나 사망함 . ▷낸시 조 살인사건 : 2002 년 4월 15일 오후 7시 20 분쯤 버지니아 리치몬드 헐 스트리트에 위치한 패밀리

밸류 푸드 마켓에서 주인 낸 시 조 (여·42 세)씨가 가게에 침입한 흑인 복면강도가 쏜 총에 맞아 숨졌음. 2인조 강 도 용의자 중 한 명은 이후 다 른 사건과 연루돼 숨졌음.

▷서갑석 피살 사건 : 2006 년 11월 3일 오전 11시 30 분 볼티모어 시내 멀 베리 스 트리트와 파카 스트리트 교 차로에서 차량 접촉사고로 상대방과 말 다툼을 벌이던 중 상대방이 휘두른 칼에 찔 려 숨졌음(당시 59세) 경찰 은 시내 곳곳에 설치된 무인 감시카메라에 포착된 붉은색 SUV를 수배, 수사를 벌였지 만 흑인 용의자를 잡는 데는 실패.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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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이 만난 사람]

‘랄프 노텀’ 버지니아 주지사 “한인들의 근면하고 성실한 노력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새로운 희망, 새로운 발전, 새로운 비젼

“저는 한인들의 친구입니다” 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지속해 서 노력할 방침에 있습니다. 버 지니아 주 경제는 날로 나아질 것으로 여겨집니다.

버지니아 주 청부청사에 있는 주지사 사무실에서 랄프 노텀 주지사(우측)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김성한 기자. 다음은 노텀 주지사와 나눈 일 문일답 내용이다. 기자: 바쁘신 가운데도 소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리고 여, 만나서 대단히 반갑습니다. 취임하신 지가 1년 9개월이 지 나고 있습니다. 소감과 그동안 의 업적이 궁금합니다. 노텀: 취임 이후 지금까지 정 신없이 지내온 것 같습니다. 끊

임없이 노력한 결과로 모든 면 에서 더 나아지고 있지 않은가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정책으 로 인해 그동안 수만에 달하는 저소득층 주민과 수십만에 달 하는 일반 주민이 의료와 메디 케이드 등 혜택을 받게 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며, 특히 올 해 버지니아 주가 전국에서 가 장 스몰비즈니스 하기 좋은 지 역으로 선정된 것이 아주 자랑 스럽니다.

기자: 현재 버지니아 주 경제 를 현황과 향후 전망은 어떻습 니까? 노텀: 버지니아 지역 경제는 상 당히 양호한 편이라 볼 수 있습 니다. 실업률도 전국적으로 비 교해 볼 때 낮은 편이고, 스몰 비즈니스도 다른 지역보다는 훨씬 잘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학생들 이 청소년, 그리고 여성과 노년

기자: 버지니아 주는 다양한 인 종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노텀 주지사께서 한인을 비롯해 아 시안들에게 신경쓰는 부문이 궁금합니다. 노텀: 버지니아는 전 세계 모든 인종을 환영하며, 대문은 언제 든지 활짝 열려 있습니다. 다양 한 인종이 함께 노력하여 보다 살기 좋은 사회를 건설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으면 합니다. 기자: 버지니아 주의 특별한 이 민정책이 있는지요? 노텀: 이민정책은 연방정부 차 원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버지 니아는 연방 상.하원 의원들과

발행처: 하이 유에스 코리아 Hi US KOREA

웹사이트: www.hiuskorea.com

발행인: 김태환

신문사 주소: 7601 Little River TNPK.,

사장: 강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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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장: 김성한 편성 . 광고국장: 이태봉

전화: 571-216-4800

협력하여 좀 더 나은 이민정책 을 개발하는 데 노력할 것이며, 모든 민족의 사람들이 마음 편 하게 살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기자: 한인사회에 하고 싶은 말 씀은 무엇입니까?

노텀: 버지니아주에 거주하는 모든 한인분들께 진심으로 감 사드린다. 특히 버지니아주의 발전과 성장에 한인들이 기여 하는 바가 크다는 것도 알고 있 습니다. 계속해서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버 지니아는 한인은 물론 전세계 모든 분들이 오시는 것을 환영 하며, 그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김성한 기자

팩스: 703-333-5710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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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메디케어 사기

“조심하세요” 노인들 대상으로 ‘무료 유전자 검사’유혹

의사 처방 필수 검사비용 폭탄 맞을수도 무료 유전자 검사를 권유하는 메디케어 사기 업체가 성행하고 있어 한인 노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무더운 여름철이 지나고 가을 철로 접어들면서 노인들을 상 대로 메디케어 사기가 서서히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 망된다. 특히 무료 유전자 검사를 권 유해 거액의 검사비를 받아내 거나, 신상정보를 빼내는 수법 을 이용하고 있어 자칫 잘못 하면 큰 피해를 입을 수가 있 어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 여야 한다. 사법 및 메디케어 당국은 사기 업체들에 속아 유전자 검사를

받을 경우 1만 달러 이상의 검 사료 폭탄을 맞을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최근 날로 번지고 있는 유전 자 검사는 조기검진 및 예방 적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 으로 말미암아 시장이 급성장 하고 있으며, 한인사회에서도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불법 및 사기행각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당국은 근래 들어 메디케어 수혜 노인들을 대상으로 불필요한 유전자 검 사를 받도록 유도하는 사기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추세라 며, 의사 처방 없이 무료 유전 자 검사를 해준다는 유혹에 속 지 말 것을 당부했다. 사기를 치는 방법 또한 각양 각색이다. 각 지역의 노인아 파트나 시니어센터의 관리자 나 책임자, 또는 코디네이터 등에게 접급하여 무료 검사를 제공하고 있다며 꼬드긴다. 관련 당국 등에 의하면, 사기 의료 업체들은 무서운 현대병 인 암이나 치매, 파킨슨병 등 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유

전자 검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며 노인들을 현혹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를 위해 신상정보 와 메디케어 정보 등이 필요하 다고 설명하고 이에 더해 검사 동의서 서명까지 요구한 수 검 사비용을 메디케어 측에 청구 해 돈을 받아내고 있다. 여기서 알아야 할 부문은 메디 케어 측은 극히 제한적인 경우 에 한해서만 유전자 검사 비용 을 지급하고 있기 때문에 세 심한 확인이 필요하다. 이유는 메디케어로부터 받지 못한 검

사 비용은 본인이 져야하기 때 문이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의학 적인 필요에 의해 의사가 처방 한 경우가 아니면 유전자 검사 비용을 보장받지 못한다며, 사 기 업체에 속아 함부로 검사에 응하거나 개인정보를 주지 말 아야 한다고 못박는다. 한편 메디케어 측은 만약 사 기가 의심되면 ‘시니어 메디케 어 패트롤’(SMP)에 꼭 신고하 라고 권고했다. 김성한 기자

18회 글짓기 및 백일장 대회 재미한국학교워싱턴협의회 / 11월2일 올네이션스교회 재미한국학교워싱턴협 짓기 및 백일장 대회를 계 속으로 퍼져가는 한글’이 나 제3국에서 출생한 학생은 10달러, 준회원은 학교참가 의회(회장 김명희)는 과 실시할 예정이다. 학적이면서 아름다운 한

오는 11월 2일 버지니아 비

글을 사용하여 멋진 생각 엔나 소재 올네이션스교회에 들을 펼치는 제18회 글 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세

란 주제로 편지쓰기, 글짓기, 백일장 등으로 구분되어 전개 된다. 참가 자격은 한국에서 태어 나 유치원, 학교에 다니지 않 았거나 한국을 제외한 미국이

미국에서 5년 이상 거주한 한 국학교 학생이어야 하며, 입상 자에게는 트로피와 메달, 그리 고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참가비는 정회원은 학생당

비 10달러와 학생당 20달러 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 화(240-252-9596)으로 하면 된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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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폐/셜/인/터/뷰

“한인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표 부탁드립니다” 버지니아주 제40지역구 도전 민주당 후보 ‘댄 핼머’ “국가와 사회 위해 일할 터” 오는 11월5일 치러질총선에 친한계로 분류되는 인사로 주하원의원에 40 지역구 에서 민주당후보로 출마한 댄 핼머(38) 후보와 만나 정치 초년생의 포부를 들어보았다. 한국 용산 주한미군으로 3년간 근무한 적이 있는 핼머 후보는 한국인과 한국문화를 많이 이해 하는 편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당선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간절히 호소했다. 버지니아 40지역구 댄 핼머 민주당 후보

다음은 일문일답 내용이다. ▲가족 관계는. 뉴저지에서 태어나 성장했다. 나의 직계 가족으로는 북버지 니아 지역 공립학교에서 교사 로 일하고 있는 아내 캐런과 페 어팩스 공립학교에 다니고 있는 두 아들 애런과 해리스가 있는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이다. ▲주하원의원 선거에 나서게 된 동기는? 나는 이민자의 아들이자 난민 의 손자이다. 조부모께서는 제 2차 세계대전 유대인 학살자의 생존자로써 미국에 왔다. 우리 의 가족을 환영해줬던 미국을

위해 일하기고 마음먹었고, 국 가에 대한 봉사의 열정은 나를 웨스트 포인트로 이끌었고, 이 번에는 좀 더 큰일을 하기 위해 주 하원의원에 출마했다. 국가 와 사회, 그리고 지역을 섬기는 일을 성실하게 할 것이다. ▲중요한 선거공약을 밝혀달라. 버지니아의 다양한 많은 구성 원들 사이를 잇는 교량 역할을 하겠다. 한인을 비롯한 모든 이 들이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도록 사회적 유동성의 축을 강화하겠 다. 이러한 축에는 경제개발, 교 육, 총기규제, 여성인권, 재향군 인 지위 향상, 일자리 창출, 금 융제도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현직 의원을 이길 자신이 있 는가. 선거운동은 잘 진행되고 있다. 우리는 11월 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강력한 운동을 펼치고 있 다. 유권자의 반응은 놀랍다. 민 주당원과 지지층들의 열정과 파 이팅이 나와 우리 팀에 용기를 줘 매일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 다. 공화당의 팀 휴고 의원은 훌 륭하지만 정책 대결과 미래 비 젼으로 승부를 할 계획이다. ▲군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해 달라. 육군사관학교 웨스트 포인트를

한국에 파견 근무한 경험으로 한인사회를 누구보다 많이 안다고 말하는 댄 핼머 후보(좌측)가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졸업한 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

한국 친구들이 많이 있는 편이

탄, 그리고 한국 등지에서 근무

라 센터빌 한인타운도 자주 들

를 했고 육군 중령으로 예편했

린다. 곰 샤브샤브와 강촌식당

다. 한국 미8군에 3년간 근무한

을 가끔 들러 한국 음식과 소주

나는 한국말과 한국문화에 대해

를 즐긴다. 건강식 같이 너무 마

서도 조금은 익혔고, 한국을 사

음에 든다.

랑하는 사람 중에 하나다. ▲한인사회에 당부하고 싶은 말 ▲버지니아 40지역구는 어떻게

이 있는지.

되는지.

나는 한인들과 한인사회에 관심

한인이 밀집으로 거주하고 있는

이 많은 편이다. 오는 11월 선거

센터빌을 비롯해 페어팩스 스

에서 저를 지지해주면 나 또한

테이션, 클리프턴 등을 포함하

그만큼 일을 할 것이라고 강조

고 있다.

하고 싶다. 소중한 한표로 지지 를 해주었으면 좋겠다.

▲한국 음식은 얼마나 좋아하 는지.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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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었습니다]

주미대사관 영사과 사건사고담당

김봉주 영사 “재외국민과 동포들의 권익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997년부터

워싱턴총영사관

실무관으로 일해오면서 동포

=앞으로의 업무계획과 포부 는?

워싱턴총영사관의 관할지역을 지도를 보며 설명하고 있는 김봉주 영사

“재외국민보호를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사회에 널리 알려진 김봉주 영

“사건사고 민원 접수를 기다

사가 지난 달 정식 영사로 발령

리기보다는 사건사고 관련 애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서는

받는 경사가 일어났다. 이제 막

로사항을 청취할 수 있는 다양

동포사회와 함께 협력하고 노

공식 영사업무에 돌입한 김 영

한 기회를 만들어 긴급한 사건

력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은지?

사를 만나 소감과 앞으로 활동

사고 업무 처리와 더불어 어려

“늘 동포사회와 같이 하겠습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움에 처한 재외국민을 위한 지

니다. 동포사회의 말씀에 귀기

원 업무를 이행할 생각입니다.”

울이고 사소할 일이라도 동포

=이제 막 정식 영사로 발령을 받았다. 소감은?

사회와 같이 상의하고 협력하 “주재국 경찰 또는 관계기관

겠습니다.”

“지난 9월9일 부로 주미국대

과 상호 업무 협의를 통해 사건

사관 영사로 발령을 받았습니

사고 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한

=동포사회에 당부하고 싶은

다. 기쁨도 컸지만 책임감도 그

재외국민보호 지원 업무를 이

말은?

만큼 크게 느껴졌습니다. 재외

행할 생각입니다.”

국민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발 로 뛰겠습니다.”

“현지 한인이 주미대사관 영 사로 선발된 만큼 더 많은 애정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사건

과 관심을 가지고 동포사회를

사고 관련 민원을 청취하고 접

위해 일하겠습니다. 누구보다

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도 우리 동포사회의 애로사항

당하는지?

법률 전문가, 현지 경찰 등을

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대사

“관할지역인 WV, VA, MD, DC

참석하게 하여 민원 해결에 기

관의 영사 지원이 정확하고 효

내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 발

여하겠습니다.”

과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담

생시 어려움에 처한 재외국민

동포 여러분들께서 많은 의견

을 위해 영사조력을 하고 있습

“학생회, 한인회, 자문변호사,

주시면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니다. 관할지역내 수감자분들

한인 경찰 등이 참여하는 재외

활동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에 대한 지원 업무도 병행합니

국민보호 협의체를 구성하여

김성한 기자

다.”

활동할 계획입니다.”

에퀴티 역대 최고치 기록 상반기 6조3000억달러 매년 집값이 꾸준히 상승 한 덕에 올 상반기 기준 주 택 소유주(전액 현금 구매 제외)가 보유한 에퀴티가 역 대 최고치인 6조 3000억달 러에 도달했다. 현재 전국의 집값이 매년 4.8%(4280억달러, 연중 조 정치 적용)상승하는 추세임 을 고려하면 주택 소유주 1 인당 연간 4900달러 이상 의 에퀴티를 쌓고 있는 셈이 다. 올해 2분기 깡통주택의 수가 전분기 대비 약 7% 감 소한 200만채(전체 모기지 의 3.8%)까지 낮아진 것 역 시 빠른 에퀴티 증가의 결과 물이다. 하지만 지난 부동산 경기 침체 당시의 교훈 때문일

까? 늘어난 에퀴티를 적극 적으로 활용하는 주택 소유 주는 오히려 감소하는 추세 다. 올해 1분기 기준으로 에퀴 티 인출액은 540억달러인데 이는 투자 기관 나잇이 주택 에퀴티 인출액에 대한 조사 를 시작한 지난 2008년 이 래 최저치일 뿐 아니라 활용 가능한 전체 에퀴티의 1%에 도 못미치는 수치다. 에퀴티를 현금화한 비율 또 한 모기지 금리의 꾸준한 하 락에도 불구하고 273억달러 (2019년 1분기 기준)에 그 쳐 전분기 대비 6억달러나 감소했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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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별 워싱턴 스미스소니언 프리어 새클러 미술관 전시회 개최 기 획 “목조관음보살상 보러 오세요” 한국의 불상과 복장물 재조명 백인.흑인 등 타인종들 감탄 2020년 3월 22일까지 진행

전시된 관음보살상 옆에서 포즈를 취한 정영양 박사

니언박물관 이사로 선출되어 활

동으로 기획한 행사이며 한국

동하고 있는 정영양 박사는 “한

문화체육관광부와 엘렌 베이야

국 불교문화를 미국의 중심지인

드 의든 파운데이션의 후원으로

워싱턴 DC에서 선보이고 있다

이뤄졌다.

는 자체만 하더라도 굉장한 일”

스미스소니언박물관과 국립중

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성공적

앙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

으로 마칠 수 있도록 한인사회 워싱턴 DC에 위치한 프리어 새 클러 미술관(Freer and Sackler Galleries)은 자비의 상징이 자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닌 ‘목 조관음보살상’ 한 점을 집중적 으로 조명하는 ‘한국의 불상’ 전 시를 개최하고 있어 화제를 모 으고 있다. 내년 3월 22일까지 열리는 이 번 전시는 대한민국 국립중앙박 물관이 엄선한 13세기 고려시 대 관음보살상과 불상의 내부에 서 발견된 씨앗, 보석 그리고 경 전과 같은 복장물을 함께 선보 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 고 있다. 또한 특별히 마련된 이번 전시 에서는 불상 내부에 복장물을 난입하는 의식을 통해 상에 신 성을 부여하는 한국의 불교 전 통에 대해 살펴보기도 해 더욱

의미를 부여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최근 연구 성과를 통해 보관을 쓴 관음보 살상과 그 안에서 발결된 복장 물, 그리고 수백 년 전에 이뤄진 불상 봉안 의식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3D스캔과 재질 분석과 조사 연 구를 통해 이 불상은 한국의 유 희좌 목조관음보살상으로른 가 장 시기가 올라가는 사례임이 밝혀지기도 했다. 한쪽 다리는 올리고 다른 한쪽 다리는 아래로 늘어뜨린 보살상 의 자세는 관음보살이 보타락가 산에서 파도치는 바다를 바라보 며 바위에 앉아 있는 모습을 묘 사한 것이다. 이번 전시의 기획자이자 중국 고대미술 큐레이터인 키스 윌슨 은 “박물관에 소장된 불교 조각

이 온전한 모습으로 남아 있는 사례가 드문 편인데 이 목조관 음보살상은 금속제 보관과 함께 전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보살상 안에서 발견 된 복장물이 두 차례에 걸쳐 납 입되었다는 사실도 매우 흥미로 운 점이다. 관람객들에게는 박 물관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복 장물을 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 했다. 이 보살상은 동일한 존상을 표 현한 수월관음도 나란히 선보이 고 있는 데 이 글미은 프리어 미 술관의 소장품으로 관음보살상 과는 제작 시기가 약 100년도 채 차이도 나지 않으며 고려시대의 불교 조각과 회화를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기도 한다. 한인으로는 유일하게 스미스소

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한국의 불상’전은 스미스 소니언 프리어 새클러 미술관과 대한민국 국립중앙박물관이 공

로 주기적으로 공동 전시를 기 획할 예정이어 관심이 주목된 다. 김성한 기자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한국 불교 전시장을 찾은 관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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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제전망 “매우 어둡다” 미중 무역전쟁 지속되고 한일 무역갈등 심화될 듯

전세계 경제성장률 10년 최저 예상

내년 세계 경제 성장세가 갖가지 암초로 인해 어두운 전망이 나와 관심을 주목시키고 있다.

내년도 경제에 비상이 걸렸다. 세계 경제 성장세가 글로벌 금 융위기 이후 가장 둔화할 것이 라는 전망 속에 대외 개방성이 높은 한국 경제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가리지 않고 경제지표가 경고음을 내는 가운데 당장 내년에는 세계 경 제가 침체에 들어설 수 있다는 유엔의 경고도 나왔다. 미중 무 역전쟁 장기화와 한일 무역갈등 으로 한국의 수출 전망이 어두 워진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원 유 시설 피습과 국제유가 상승 은 또 다른 복병이 될 전망이다. 최근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가 펴낸 ‘무역과 개발 보고 서 2019′에 따르면 유엔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2.3%로 예 상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의 여파로 세계 경제가 마이너

스(-)1.7% 성장률을 기록했던 2009년 이후 10년 만에 가장 낮 은 수치다. 당장 내년 전망 역시 밝지 않다. 유엔무역개발회의는 2020년 미 국과 독일, 영국 등 주요 선진국 을 중심으로 시작해 글로벌 경 제에도 침체의 바람이 불 가능 성이 상당히 크다고 지적했다. 특히 미국은 2017년 감세 정책 의 효과가 사라져가고 있고 유 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은 스 태그네이션을 향해 미끄러져 가 는 등 선진국 경제가 불안한 모 습을 보인다고 봤다. 세계 경제 관련 지표는 이미 부 진하다. IHS 마킷이 집계하는 JP모건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 리자지수(PMI)는 지난달 49.5 로 4달 연속 기준선인 50을 밑 돌았다. 2012년 이후 가장 장기 간 위축 국면이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PMI는 신규 주문, 출하 량, 생산, 재고, 고용 등을 설문 해 경기 동향을 파악하는 지표 로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넘 지 못하면 경기 위축을 뜻한다. 세계 교역량은 올해 5월 전 년보다 0.7% 감소하고 6월에 는 1.4% 감소하면서 금융위기 (2008년 3분기∼2009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2분기 연속 감소 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과 유 럽연합(EU) 등 선진국은 물론 ‘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던 중국 의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다. EU의 걱정거리는 독일과 영국 이다. 2분기 독일 GDP 성장률 이 전기 대비 0.1% 감소한 데 이 어 3분기에도 마이너스 성장 가 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통상 2분 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하면 기 술적 경기침체로 분류한다. 독 일 Ifo 연구소에서 집계한 제조

업, 서비스업, 건설업 종사자의 6개월 뒤 업황 전망도 모두 기 준선인 0을 하회하면서 경기 악 화를 점쳤다. 영국의 경우 노딜 브렉시트 (Brexit·영국의 EU 탈퇴) 불확 실성이 여전히 경제를 짓누르고 있다. 한국은행 런던사무소 보 고서에 따르면 영국 중앙은행 (BOE)은 노딜 브렉시트 후 최악 의 경우 영국 경제 규모가 5.5% 감소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원 만한 브렉시트를 전제할 경우 올해 3분기 경제성장률이 1.0%, 내년 동분기에는 1.4%를 가리 킬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국은 ‘바오류’(경제성장률 6%대 유지)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에 따른 경제 타격이 만만치 않 은 상황이다. 올 1분기 성장률이 6.4%로 떨어진 데 이어 2분기에

는 6.2%를 보였다. 이처럼 주요 선진국과 개발도 상국이 모두 부진한 움직임을 보이면서 세계 경제가 침체 국 면에 들어서면 대외여건에 민감 한 한국 경제 역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미중 무역 분쟁 장 기화, 한일 무역갈등을 비롯한 교역 문제도 큰 암초다. 지난해 3월 미국이 중국산 철 강·알루미늄 관세를 인상하면 서 본격화된 미중 무역 분쟁은 1년 6개월이 지나도록 해결 실 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미국 이 중국산 제품에 관세를 부과 하면 중국은 미국산 수입품에 보복 관세를 매기고, 미국이 관 세율을 올리면 중국 역시 세율 을 인상하는 식으로 갈등이 이 어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한국은 미중 무역전쟁의 유탄을 맞는 대표적 인 국가로 꼽힌다. 경제 1·2위 국가 간 교역이 감소하면 미국 과 중국의 생산 감소로 이어지 고 이는 곧 한국에서 중국으로 의 중간재 수출이 줄어드는 원 인이 된다.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최근 미국의 중국 관세부과 조치로 한국의 성장률이 0.5%포인트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대 외경제정책연구원(KIEP)도 한 국에서 미국으로의 수출은 9억 1000만 달러, 중국으로는 43억 1000만 달러 각각 감소할 것으 로 전망했다. 7월 일본의 수출규제에서 촉발 해 백색국가 제외로 이어진 한 일 무역갈등은 한층 더 당면한 문제다. 무디스와 모건스탠리는 한일 무역갈등이 일본보다는 한 국 경제에 더 큰 타격이 될 것으 로 전망했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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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공공정책위원회 연방 의사당서 한인지도자대회 계획 11월22일 예정…”한인사회 의사 전달”

한미공공정책위원회 워싱턴 행사에 참석한 인사들이 회의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공공정책위원회(KAPAC, 회장 이철우)가 오는 11월 22일 연방 의사당에서 ‘재미한인지도 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KAPAC는 지난 달 26일 버지니 아 타이슨스 코너 소재 한식당 ‘우래옥’에서 워싱턴 행사를 갖 고 올 하반기 사업계획을 발표 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 으로 참석자 소개 및 상호 인사, 이철우 회장 인사, 축사 및 격려 사, 송대성 박사 강연, 11월 행사 설명 순으로 이어졌다. 특별 강연에 나선 송대성 박사 는 ‘대한민국과 한미공공정책위 원회’란 주제 아래 ‘KAPAC부흥 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한

미동맹 강화의 중심에는 미주 동포들이 서 있어야 한다고 강 조했다. 앞서 이철우 회장은 “이번 연 방 의회에서 대회는 연방 상.하 의원들에게 한국관련 문제의 중 요성을 인식시키고 동포사회 발 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한미동맹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제안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한반도와 동북아 지역의 중요한 이슈들에 대해 폭넓은 토론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06년 설립한 KAPAC는 세계정세의 변화에 따른 도전 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재미 한

인사회는 한미 관계의 가장 큰 뿌리이자 밑거름’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21세기 대한민국의 국 제적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노 력하는 글로벌 NGO이다. 또한 한미동맹 관계를 유지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는데도 초점 을 맞추고 있다. 김성한 기자

수도권버지니아한인회 정기모임

올 한해 사업 마무리 논의 12월 연말행사 계획 수도권버지니아한인회(회장 최일규)가 지난 달 27일 애난데일 한인타운 중식당 ‘ 중화원’에서 9월 정기모임을 가졌다. 2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10 월, 11월, 12월 사업계획과 진행사항을 논 의하는 한편, 내년 한인회가 나아갈 방향 과 관련해 열띤 토의를 벌였다. 약 20여 명의 임원 이사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는 또 주류사회 진출과 연계해서는

2020 인구조사에 적극 참여와 함께 한인 사회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최일규 회장은 “올해도 임원 이사님들의 격려와 성원에 힘입어 한인회가 계획한 일들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감사 의 뜻을 전하며, 무엇보다도 보이지 않는 내실을 기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고 말했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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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국제화교육으로 주목받는 글로벌선진학교 (GVCS)

학/교/탐/방 인격체로 대접받는 학교 아이들이 가고 싶어 하는 학교

본지는 글로벌 시대에 맞춰 이번 호부터 교육기획의 일환으로 학교탐방 연재에 들어간다. 이번에는 워싱턴에서 약 2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글로벌선진학교를 소개한다. 글로벌선진학교는 한인이 운영하는 학교로서 주류사회에서도 인정받는 우수한 교육기관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GVCS

1. 2015년에 개교한 펜실베니아 캠퍼스의 눈부신 부상 2003년 음성캠퍼스로 시작된 글로 벌선진학교(Global Vision Christian School, 이하 GVCS)는 2011년 에 문경캠퍼스의 개교에 이어 2015 년에 미국 펜실베니아에 학교를 개 교함으로서 아시아권에서 가장 성 공적인 국제화교육기관으로 주목 받고 명실상부한 기숙형 중고등학 교(Boarding Secondary school)가 되었다. 개교 16년 만에 3개의 보딩 스쿨을 설립하게 되었으며 현재 음 성 430명, 문경 420명, 미국 150여 명등 약 1,000여명의 학생들이 재 학하고 있다. 특히 미국 펜실베니아 캠퍼스는 약 120여년 동안 미국참전용사자 녀(Veterans’s Children)기숙사학 교로서 역할을 해오던 캠퍼스로서 185에이커의 광활한 대지위에 타 운하우스형 기숙사, 각종 교육기자

재를 갖춘 학습동, 두 개의 실내체 육관, 실내수영장, 500여명을 수용 할 수 있는 채플, 1,000여명을 수용 할수 있는 강당, 풋볼경기장, 도서 관, 각종편의시설, 보건실 등을 완 벽하게 갖추고 있는 중고등 학교 다. 2015년 겨우 한국학생 19명으 로 시작된 작은 학교였지만 만4년 이 지난 현재 약 20여개국에서 150 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에 있다. 현 재GVCS 교육결과는 영성과 인성 교육결과에 의한 생활태도나 사회 성 창의력 등의 우수성은 말할 나 위도 없지만, 특별히 평범한 학생 들이 만들어내는 대학진학결과에 서도 교육의 우수성이 입증되고 있 다. 음성, 문경, 미국 캠퍼스에서 배 출된 학생들이 진학한 학교들은 약 40%학생들은 미국과 캐나다의 북 미대학교로, 약20%는 영국,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스위스 등 유럽 대학교, 약20%는 중국, 일본, 싱가 폴, 홍콩 등 아시아권 대학교, 그리

고 20% 내외는 한국 대학교로 진 학하고 있다. 이중 거의 40%이상의 학생들은 미국 아이비리그를 포함 한 세계 100위권 명문대학으로 진 학하고 있다. 2. FAD (Faith Aim Dream) 장 학생 선발 육성 GVCS 펜실베니아 캠퍼스는 저개 발국가 출신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 회를 주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 록 돕는 인도주의적 교육정책의 일 환으로서 Faith Kim 박사의 기금 후원에 힘입어 2016년부터 일명 FAD 장학생을 선발하고 지원하고 있다. 학습정도와 생활정도를 심사 하여 가장 많은 시혜를 받는 학생들 은 비자발급에 필요한 비용, 항공비 용, 기숙사비, 학비, 용돈일체를 지 원하며 그 외의 학생들은 정도에 따 라 상당부분 장학혜택을 주고 있다.

펜실베니아 캠퍼스 출신국가1.도미니카 공화국 2.호주 3.베네수엘라 4.프랑스 5.마케도니아 6.에스 토니아 7.카나다 8.세르비아 9.조지아 10.파나마 11.니카라과 12.러시아 13.터어키 14.브라질 15.일본 16.중국. 17.엘살바도르 18.과테말라 19.르완다 20.몽골리아 21.카자흐스탄 22.미국 23.한국

이미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졸업한

이들은 이곳에서 수학한 후 자국

학생은 2017년도에 인도네시아 학

의 최고대학이나 미국의 명문대학

생 1명, 2018년도에 인도네시아 학

에서 장학생으로 공부를 이어가게

생 1명, 2019년도에 카자흐스탄 학

되며 향후 자신들의 모국을 발전시

생 1명이 졸업하였으며, 현재 약12

킬 국가적 인재로 성장해 갈 것을

명의 학생들이 GVCS 펜실베니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이곳에

캠퍼스에서 수학하고 있다. 이들의

서 배운 신앙의 힘으로 모국에 하나

국적별 분류를 보면 중국1, 과태말

님의 사랑을 전하는 가슴 따듯한 지

라3, 엘살바도르3, 르완다3, 카자흐

도자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

스탄1, 몽골리아1 등 총 12명이다.

들의 학비나 생활비에 보탬이 되도 록 작은 후원이라도 할 독지가들을

후원할 독지가들 절실히 필요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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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5. 미주지역 교민자녀들에게 새로 운 기회

3. GVCS 교육혁신 STEAM 융합교육 등 GVCS만의 독 특한 교육과정운영의 결과 GVCS가 급성장할 수 있었던 중요 한 요인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독특 한 교육과정이다. GVCS만의 특화 된 교육 중에는 STEAM 융합교육, 글로컬프로젝트, 국제교류활동, 태 권도 교육 및 신앙교육 등이 있다. 1) STEAM 교육 과학(Science), 첨단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

(Arts), 수학(Mathematics)을 융합 시킨 교육과정으로 점진적 개편을 통해 인공지능 및 스마트시스템의 사물 인터넷 시대에 걸 맞는 차세 대 맞춤식교육이다. GVCS 설립이 사장 남진석 목사는 “산업발달에 따라 글로벌 융합기술사회로 변하 고 있는 이 시대를 아우르는 창의적 이며 융합형 인재 양성이 교육혁신 의 중요한 관건” 이라고 강조한다. “과다한 경쟁의 선진국 기반 대학 교육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탁월한 인재를 필요로 하는 제3세계 개발 도상국과 주요 문화권에 진출하여 국위를 선양할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 2) 적극적인 국제교류 활동

하고 인종과 문화를 뛰어넘는 또래 간 국제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미래 의 지구촌 인재네트워크를 구성하 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매년 GVCS는 Global Youth Forum(지구촌청소년포럼) 및 Global Academic Olympiad(국제학력경 시대회) 등을 개최하여 각 대륙의 외국자매학교들과의 국제교류활동 및 국제봉사활동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2007년 시애틀에서 보잉사 의 후원으로 1회 대회를 연이래 현 재까지 매년 참가 학생들에게 글로 벌 주요 이슈에 대한 토론과 연구발 표를 통하여 국제적인 시야를 갖게

3) 교육과정으로서의 태권도 GVCS의 독특한 교육특징 중 하나 는 전교생 태권도교육이다. 태권도 프로그램은 졸업을 위한 필수 과정 이며 학생들은 의무적으로 최소 태 권도 2~3단 이상을 취득해야 졸업 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하여 자신을 지키는 호신무술로서의 완성도와 자신감을 갖는 것은 물론 이웃을 위 협으로부터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 을 갖도록 한다.

4) 영성교육 기독교적 가치관을 기반으로 설립 된 GVCS는 형식적인 신앙교육 보 다는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영적체험을 하도록 기회를 줌으로 서 진정한 이타적이고 헌신적인 인 재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신 앙인이 사회적 지탄을 받게 되는 작 금의 사회적 상황을 반성하며 좀 더 신앙고백적인 신앙인으로서의 기 반을 만들어서 진정 빛과 소금의 역 할을 할 수 있는 신앙인으로 성장하 도록 교육하고 있다. 4. 야구, 축구, 골프 등 다방면에서 스포츠 인재육성 GVCS 캠퍼스에서는 Scotland Sports Division을 별도로 운영하 여 탁월한 스포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각분야별 메이저리그 출신 스 포츠 지도자들이 포진하여 고등학 교과정 및 고등학교 졸업후 과정에 이르기 까지 전문훈련을 통하여 스 포츠 선수로서 명문대학에 입학 하 도록 지도육성하고 있다.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미국 내 대학스 포츠 협회(NCAA)가 인정하는 우수 대학으로 졸업생들이 진출하기 시 작하고 있다.

교민자녀(시민권자 및 영주권자) 들은 부모의 비즈니스 종사 등에 의 하여 제대로 된 학업관리가 되지 못 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중위권이나 중상위권 수준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자녀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될 수 있다. 평소에 시간관 리가 잘되지 않는 것이 관건이 되는 데 일정수준 학업성적을 유지해 온 중위, 중상위권 학생들에게 규칙적 인 생활과 집중적인 지도를 병행하 고 목표의식을 견고하게 할 수 있는 영적 도전을 주게 되면 자기주도적 학습태도를 갖게 된다. 기숙사 생활을 통한 집중학습과 안 정적이고 전문적인 영성훈련을 통 하여 학습능력은 물론 비전의 크 기를 한 단계 도약시켜 미국은 물 론 전 세계 어디든 최고의 명문대 학으로부터 장학금 지원을 노려볼 만하다. 특히 의과대학원(Medical school) 등 시민권자, 영주권자에게 더 우호 적으로 문호가 열려 있는 분야의 경 우 고등학교 과정에서 Pre-Med 과 정의 기반지식을 견고하게 하여 대 학과정에서 Pre-Med 과정을 성공 적으로 이수하고 의학전문대학원 진학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 이러 한 특화된 교육지도가 가능한 캠퍼 스가 바로 교포자녀들에게는 새로 운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6. GVCS 각 캠퍼스 교사 모집 교육선교사역에 관심 있는 한인 1.5세 및 2세들을 교사로 초빙한 다. 4년제 대학을 졸업(대학원 졸업 자 우대)하고 교사로서 부름이 있 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지원 하여 볼만하다. 김성한 기자

입학 및 교사지원 문의 717-251-4080 gvcspenn@gvcspa.org www.gvcsp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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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을 맞아 자살 예방 인식의 중요성이 대두도고 있다. 자살 문제는 주로사회뿐만 이 아니라 한인사회도 마찬가지다. 연방 질병 통제 예방 센터 (CDC)의 2017년 발표에 의하면 자살은 아시아계 미국인 15-24 세의 주 된 사망의 원인인 것으 로 나타난다. 또한, 아시아계 미 국인중 9~12학년 여학생은 비 히스패닉 백인 여학생에 비해 자살을 시도할 가능성이 20퍼 센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약물 남용 및 정신 보건 청(SAMHSA)의 2019년 발표에 따르면 18세 이상의 아시아계 미국인 성인은 지난해 정신 건 강 서비스를 받은 비율이 6.3% 로 비 히스패닉 백인이 18.6%인 것에 비해 3배 정도 수준에 밖에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 시아계 미국인 성인이 약물치료 로 받은 비율도 비 히스패닉 백 인의 20퍼센트에 못미쳤다. 앞 의 자료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미국 내 아시아인들이 자살과 정신건강 치료를 받는 데 있어 서 크게 취약한 것을 알 수 있다.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디디허시 (Didihirsh) 자살예방센터가 연 방 질병 통제 예방 센터(CDC) 자료에 근거해 발표한 보고서 에 따르면 미국에서 자살로 인 해 사망한 한인은 인구 100명당 4.4명으로 미국 내 거주하는 다 른 인종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 으로 나타났다. 미 전역에서 한 인들의 자살률이 다른 인종들과 비교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 난 점, 소셜 미디어에서 뉴스를 통해 자살에 대한 기사를 하루 걸러 볼 수 있을 정도로 잦아진 점 등을 고려할 때 한인사회에 서 자살 방지를 위한 관심과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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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이 점점 증대되고 있다고 분 석한다. 조사 연구에 따르면 자살로 삶 을 마감하는 사람의 75퍼센트 는 도움을 요청하는 간접적/직 접적 신호를 보낸다. 예를 들면, 중요한 소유물들을 나누어 주기, 자살에 대한 이야 기, 유서를 쓰는 등의 죽음에 대 한 준비, 자살의 도구 수집, 우 울증, 성격의 변화, 사회적 관계 끈기 그리고 취침이나 식이 패 턴의 변화 등을 들 수 있다. 국 가 연구자료에 따르면 라틴계 인종보다 자살 생각이 있는 아 시아계 미국인이 도움을 찾고

자살문제 한인사회도 강넌거 불구경 할 때 아니다 워싱턴 가정상담소 자살 예방 프로그램 운영

필요한 치료를 받지 않을 가능 성이 높다고 나타났다. 만약 주 변에 자살에 대해 생각을 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이 있으 면, 자살을 고려하고 있는지 즉 시 물어보도록 해야 한다. 만약 그 사람이 그렇다고 응답할 경 우,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전문 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도 와주어야 한다. 만약 자살 시도 의 위험성이 임박해 있다고 생 각되면, 그 사람을 혼자 두어서 는 안된다. 911에 전화하거나 suicide crisis hotline 1-800273-TALK (8255)로 연락 바 란다.

정신과 전문의 한수웅 박사는 “ 전체 전화 상담 중 40% 이상이 자살 충동이나 시도에 관한 것” 이라며 “한인들은 이민 등 급격 한 환경변화에 적응을 못 해 언 어나 사회적인 문제로 우울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잠을 못자고 밥을 못 먹거나, 자 살을 암시한다면 서둘러 치료받 아야 한다”고 밝혔다. 워싱턴 가 정상담소는 지난 2017년9월부 터 매주 화요일(오전 9시~낮 12 시 30분) 한수웅 박사가 이끄는 무료 정신질환 전화상담 서비 스를 운영중이다. 오후에는 정 신과 진료가 진행되며, 전문 자

격증을 지닌 상담사들로 구성된 심리상담 서비스 또한 상시운영 중이다. 워싱턴 가정상담소 신신자 이 사장은 “자살에 대한 중요성이 미디어 매체를 통해서 점점 많 이 접할 수 있어 다행이긴 하 지만, 실제로 도움이 제일 필요 한 자살 충동을 겪고 있는 본인 이나, 자살로 가족, 친구, 소중 한 지인을 잃은 사람들은 사회 적 비난에 대한 두려움, 정신과 적 질병에 대한 수치심으로 인 해 섣불리 도움을 청하지 못하 는 경우가 많이 있다.”라고 밝히 며, “워싱턴 한인 지역의 대표적 인 상담 기관으로써 책임 의식 을 갖고 자살 방지에 캠페인을 계획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 2년 동안 “fight suicide” 의 프로젝트에 따라 준비된 3mile Walk-a-thon(자살 예방 걷기대회) 행사는 내년 6월 13 일 토요일 페어팩스에 위치한 Lake Fairfax Park에서 개최 예 정이다. 행사 전후로는 지역 주 민들의 관심 독려를 위해 표어 대회, 그림 대회, 자살 방지 관련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인 성인뿐 아니라 청소년 자살 문 제도 큰 사회적 문제인 만큼, 다 양한 연령대의 한인들이 관심을 두고 참가할 수 있는 행사로 준 비될 예정이다. 많은 주민이 참 여하여, 소중한 사람을 보호하 고, 그리운 사람을 기억하고, 나 자신을 응원하기 위한 걸음을 걸을 수 있는 행사가 되기 바란 다. 많은 주민의 참여가 필요한 만큼 관심 있는 기관, 단체, 개인 의 연락을 바란다. 김성한 기자

상담소

703-761-2225 Family Counseling Center of Greater Washington (FCC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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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비자 범위 대폭확대 전격실시 개정된 시행령에 의하면 4세대 이후 동포도 재외 동포비자(F-4)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재외동포법이 대폭으로 개정

적동포 (재외동포의 출입국

됐다. 이에 따라 재외동포 비

과 법적지위에 관한 법률 시

자 신청 또는 체류작겨 변경

행령 제3조 규정)로서(1)대한

시 한국어 능력 입증 서류 및

민국의 국적을 보유하였던 자

해외 범죄경력 서류(FBI 신

(대한민국정부 수립 이전에

원조회)를 필수적으로 제출

국외로 이주한 동포를 포함)

해야 한다.

로서 외국국적을 취득한 자, (2)부모의 일방 또는 조부모

필수제출서류는 (1)의 경 우 본인의 기본증명서(본 인의 기본증명서 또는 제 적등본/국적상실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국적상실 접수 후 접수증으로 신청 가능),

의 일방이 대한민국의 국적을 보유하였던 자로서 외국국적 을 취득한 자 등이다. 한국어 능력 입증서류들은 사회통합 프로그램 사전 평가 결과 점수표(21점 이상), 사 회통합프로그램 교육확인서 (1단계 이상 이수증), 한국어

미시민권증서 원본 및 사본 (원본은 대조 후 반환/남 성의 경우 병역이행과 관련 하여 사증발급제한 대상 이 아님을 입증하는 추가 서류 요구 가능) 등이다.

능력시험(TOPIK)

1급이상,

세종학당 초급 1B과정 이상 수료증 등이다. 해외 범죄경력확인 서류 제 출은 14세 이상 외국국적 동 포로 (범죄경력증명 서류요 건) 해당 국가의 권한있는 기

(2)의 경우 직계 존속의 기 본 증명서 또는 제적등본( 국적상실 신고를 하지 않 은 경우 국적상실 접수 후 접수증으로 신청가능), 직 계존비속 관계임을 증명하 는 서류(출생증명서 등)이 다. 그리고 신청대상자는 외국국

관이 발급한 3개월 이내 공 적문서로 자국내의 모든 범 죄 경력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김성한 기자

입양아 시민권 부여 법안 통과에 더욱 노력해달라는 요청을 위한 회동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워싱턴한인회 관계자들 (사진 우로부터 네번째가 강요섭 이사장, 로이 블런트 상원의원, 폴라 박 회장, 강철은 전 워싱턴 한인회장, 강수지 수도권 한인연합회장)

‘입양아 시민권 부여 법안’ 통과 시급한 과제 워싱턴한인회, 로이 블런트 연방 상원의원과 회동 워싱턴한인회(회장 폴라 박) 가 지난 25일 ‘입양아 시민권 취득’을 위한 법안은 발의한 로이 블런트(미주리) 연방 상 원의원과 미팅을 갖고 조속 한 법안 통과를 위해 더욱 노 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오전 의회 빌딩 사무실 에서 이뤄진 회동에서 박 회 장은 “입양아 시민권 신청은 양부모가 신청 시기에 맞춰 제때 해줘야 하는데, 어떤 경 우에는 정보가 부족하고 시 기를 놓쳐서 입양아들이 불 법체류자가 되는 경우도 있 다”며, 동포사회가 나서 입양 아들의 불이익을 막아야 한 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입양아 시민

권 부여 법안’ 통과를 위해 범 동포사회가 함께 할 수 있도 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 였다. 앞서 블런트 의원은 이 사안 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연방 의회에 이슈화 시키고 법안 은 통과시키기 위해 백방으 로 노력 중이라고 강조했다. 강요섭 워싱턴한인회 이사장 은 “그동안 의회에서 입양아 시민권 이슈와 관련해서 법 안을 통과시키려는 움직임 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서 흐지부지되는 느낌이 있 어 안타까웠다”면서 “입양 아 시민권 이슈는 인권문제 로 볼 수 있다. 우리는 입양아 들의 권리를 보호하는데 초

점을 맞춰야 한다”고 밝혔다. 2000년 통과된 ‘아동시민권 법’(Child Citizenship Act) 에 따라 1983년 2월 이후 출 생한 입양인은 자동적으로 시민권이 부여된다. 하지만 1983년 이전에 출생한 입양 인들은 아동시민권법의 수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지금 까지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한편 현재 시민권이 없는 한 인 입양아에 대한 정확한 통 계는 없으나, 대략 적게는 3000명에서 많게는 1만8000 명 정도로 입양기관은 추산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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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단

워싱턴지역 일부 한인회 ‘개점휴업’ 임원.이사 구성은 커녕 사업계획, 재정보고, 정기총회 사라진지 옛날 명함만 들고 다니는 한인회장들 “창피한 줄 알아야”한다는 여론도 워싱턴 지역에 수십여개에

움을 받을 길이 막막해 불편

성장을 위해 순수한 봉사를

장은 상식적으로도 어느 길

사람도 있다고 설명하며, 근

달하는 이런저런 한인회라는

이 크다는 원성이 날이 갈수

목적으로 해야 하는데 구심점

을 가고 어떤 일을 할 것인지

래들어 한인사회에 도움이 안

것이 있지만 상당수가 ‘개점

록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자 둥지가 돼야 할 사무실

‘확실하고 뚜렷한 목표’를 갖

되는 ‘나홀로 회장’이 너무 많

휴업 상태’에 있어 한인들의

한인 K모씨는 최근 자칭 한인

하나 없이 무슨 일을 할 수 있

고 지역사회와 회원들을 위한

은 것 같다고 안타까움을 내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회장이라는 사람과 인사를 나

느냐고 되묻는다.

봉사를 해야하는 데 기본적인

비쳤다.

‘개점휴업’이란, 문은 열고 있

누었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사

또 다른 한인은 “지역은 한정

절차를 밟으며 투명하게 운영

이와 관련 대다수 한인들은

으나 장사가 잘 돼지 않아 휴

무실 하나 없는 ‘나홀로 회장’

이 돼 있는 데 한인회가 하도

해야 한다. 그래야 단체가 발

기본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지

업과 같은 상태로, 손님이 거

이란 것을 알고 상당히 기분

많아 진짜 도움이 필요할 때

전할 수 있고 존재 가치도 생

못하는 한인회는 스스로 사라

의 들지 않은 것을 뜻한다.

이 안좋았다면서 불편한 심기

는 어디를 찾아야할 지 헷갈

긴다고 강조했다.

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를 드러냈다.

린다”면서 “껍데기 뿐인 함량

한인사회 한 원로는 한인회

특히 일부 한인회를 제외하 고는 회관은 커녕 사무실 하

그는 한인회라는 것은 특정

미달 한인회는 스스로 간판을

장 중에는 명함만 내밀면서 ‘

나 없어 막상 자칭 회원들이

지역의 한인들을 대표하는 단

내려주었으면 좋겠다”고 하소

제사 보다는 젯밥에 마음이

라고 하는 한인들이 정작 급

체로써 한인간의 화합과 단

연했다.

가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 일이 생겼을 때 찾아가 도

결, 그리고 한인사회 발전과

델타항공 스카이마일 적립 새롭게 선보인다

아지고 있다. 김성한 기자

이어 그는 한인회와 한인회

묵묵하게 소리 없이 봉사하는

델타 에어라인과

루 델타 스카이마일스 크레딧

이상 델타 스카이클럽 이용의

카드의 경우 여전히 연회비는

할인혜택 및 MQD(Medallion

여전히 없으며 기존 미국 레

Qualification Dollars) 웨이

가 제휴한 스카이

스토랑 이용 뿐 아니라 내년

버 혜택도 폐지된다. ‘플래티

1월 30일부터는 전세계 레스

넘’ 카드의 경우 호텔과 레

마일스 카드가 새롭

토랑들 이용시 2배로 마일을

스토랑, 슈퍼마켓 이용의 혜

적립해주며 해외 사용 수수료

택 추가와 함께 TSA 프리체

도 부과하지 않는다. ‘골드’카

크 크레딧 혜택도 받을 수 있

드의 경우 레스토랑과 슈퍼마

게 되나 델타 스카이클럽 비

켓 이용시 엑스트라 마일 적

용은 1인당 29달러에서 39달

립 혜택과 함께 100달러의 항

러로 상승하며 연회비는 기존

공요금 크레딧을 제공하나 연

195달러에서 250달러로 크게

회비는 기존 95달러에서 99달

오른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게 선보일 예정이다. 2020년 1월 30일부터 시작되

2020년 1월 30일 부터 시행

있어 향후 귀추에 관심이 모

는 스카이마일스 카드의 변경 사항들은 다음과 같다. 우선 밀레니엄 세대를 주력 타깃 으로 지난 2017년 론칭한 블

러로 4달러 인상된다. 또한 더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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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시민권자도 이산가족 상봉 가능해지나 KAGC, 상임위에 법안 심의요청

전국 최대규모의 한인 유권 자 네트워크인 미주 한인 유 권자 연대 (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 이하 KAGC)는 지난 9월 25일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 엘리엇 엥겔 의원 (민주, 뉴욕 16지역구) 및 위원회 내 아시아·태평양·비확 산 소위원장 브래드 셔먼 의원 (민주, 캘리포니아 30지역구)에 게 서한을 통해 “이산가족 상 봉 법안”의 상임위 심사를 요청 하였다. 이 서한은 KAGC의 파 트너 단체인 재미 이산가족 상 봉위원회 (Divided Families

USA; 이하 DFUSA)와 공동으 로 작성하였고, KAGC의 파트너 단체, 재미 이산가족 상봉 관련 단체 및 한인 대학생 단체 총 39 개 또한 서명하였다. “이산가족 상봉 법안” (Divided Families Reunification Act: H.R.1771)은 지난 3월 그레이 스 맹 의원 (민주, 뉴욕 6지역 구)이 연방하원에서 발의, 현재 아시아·태평양·비확산 소위원 회에 계류 중이다. 이 법안은 대 북인권특사를 통해 한국 정부와 미주 한인들의 이산가족 상봉 에 관련한 조사를 시행하고, 관

련 보고서를 연방 상·하원 외교 위원회에 제출할 것을 국무부에 지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남북 간 지금껏 20회 이상의 이 산가족 상봉이 이뤄졌음에도, 참가 자격이 북한 주민 또는 대 한민국 국민으로 제한되는 까 닭에 한국계 미국 국적자에게 는 아직도 북한 내의 친인척과 연락을 할 공식 채널이 자리하 고 있지 않다. 이에 미연방 상· 하원은 2007년부터 결의안 및 국방예산안의 조항 등으로 미 주 한인의 이산가족 상봉에 지 지를 표했으나, 강제력이 없는

규정으로 실질적인 결실은 없었

장 큰 걸림돌은 더 많은 수의 공

다. 이에 반해, 이번 회기에 발의

화당 공동발의자를 확보하는 것

된 이산가족 상봉 법안은 결의

이다. 그 때문에 지역 단체와 전

안을 넘어선 법안인 동시에, 현

국의 한인들이 공화당 의원들을

재까지 발의된 내용 중 가장 구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전략이 필

체적인 조항을 갖추어 그 기대

요하다”라고 KAGC의 송원석

가 특별하다. 발의 후 6개월이

사무국장은 전망했다.

지난 현재 공화·민주 양당의 의

KAGC는 미주 한인 사회 전체

원 34명의 공동발의자 또한 확

의 정치력 신장과 한미공조의

보한 상태다.

강화를 목표로, 풀뿌리 단계에

법안의 실제 통과를 위해서는

서 부터의 적극적인 시민참여를

“마크업을 통해 의원들에게 법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및

안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것도

행사를 연중 개최하고 있다.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현재 가

강남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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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조높은 신문 하이 유에스 코리아 Hi U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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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업소의 바가지 상혼]

똑똑한 소비자가 되는 방법 밖에 없다 미국에서 자동차는 신발이나 다름없이 우리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함께 끝난다. 이렇게 자동차와 늘 함께 하면서도 실 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동차 에 대한 지식은 부족하다. 그래 서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듯이 자동차에 조금만 이상이 있으도 정비소를 찾는다.

교체해야 한다고 겁 주는 경우 도 있었다. 특히 여성 운전자들 은 거의 그들의 봉일 정도였다. 한국 KBS에서도 여성 운전자를 조사해 본 결과 10명 중 8명은 한 번 이상 불 필요한 정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소비자 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차

에 은퇴 한 김국웅 씨는 “바가지 를 쓰지 않으려면 정비를 받기 전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 수리 가 필요한 부분에 대한 사전 지 식을 조금이라도 알고 가실 것 을 권한다”고 했다. 그리고 정비 를 받기전에 견적서를 미리 받 고, 수리비가 과하다고 생각이 들면 다른 정비소에 가서 견적

그는 또한 “만약 견적이 다른 업소보다 훨씬 저렴하게 책정되 었다면 새 부품인지, 재생 부품 인지 반드시 확인할 것을 권한 다”고 했다. 버지니아 센터빌에서 정비소를 운영중인 윤 모 사장은 “요즘 그 렇게 바가지 씌우는 업소는 더 물다. 왜냐하면 SNS의 발달로

되도록 단골 정비 업소를 두 길 권한다. 믿고 맡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거리 여행 중에 차가 고장 났을 때도 전화로 편안하 게 상담받을 수도 있으니”라고 자문하여 주었다. 그리고 자문에 응한 거의 모 든 자동차 정비 전문가들은 이 구동성으로 “현재 소유하고 있

모든 업소가 수리비를 부풀리 는 것은 아니겠지만, 정비사가 하는 말은 마치 의사가 환자에 게 하는 말 처럼 절대적이고 지 식을 요하는 것이어서 바가지를 써도 잘 모르게 되어 있다. 특히 차량 정비에 대한 지식이 부족 한 여성 운전자들에는 더 하다. 며칠 전 어느 독자로부터 전화 가 왔다. VA 자동차 정기 인스 팩션을 받기위해 정비소에 갔 던 부인으로부터 “브레이크 로 터를 갈아야 한다고 하는데 어 떻게 지금 해라고 그래?”라는 문자가 왔다고 한다. 로터가 마 모가 되었으면 브레이크 제동시 나는 소리도 있었을텐데... 아무 래도 이상하여 정비 내역서를 보니 브레이크 로터를 갈은지 1 년 6개월이 조금 넘었고, 2만 마 일이 채 되지 않았다. 미국 굴지의 T.V. 방송이 몰래 카메라와 함께 정비소 몇 군데 를 들러 촬영한 내용을 보면 수 리비가 천차만별일뿐만 아니라 필터 교체 등 쓸데 없이 부품를

량 정비의 무지함으로 오는 바 가지 문제이다. 메릴랜드 락빌 지역에서 오랜 기간 정비소를 운영하다가 최근

을 한번 더 받기를 권했다. 결 국 바가지에 의심을 갖지 않으 려면 발품, 손품을 팔으라는 말 씀이었다.

소비자들이 인터넷으로 부품 가 격을 미리 알 수 있고 정비업소 에 대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는 세상이기 때문이다”고 하면서 “

는 차량에 대하여 마치 족보처 럼 소소한 정비 내역까지 모두 다 기록하고, 또 정비소에서 발 급한 정비 내역서를 잘 간직하 고 있을 것”을 권하였다. 위의 그 여성 운전자의 상황을 살펴 보면 버지니아주에서 요구하는 자동차 인스팩션 기한이 끝나 가고 있고, 인스팩터가 브레이 크 때문 리젝트 당한다고 겁을 주고 있는데 만약 그 차의 정비 내역서가 없었다면 꼼짝없이 당 할 수도 있었다. 육안으로 봐도 65% 정도 밖에 마모되지 않았 었다고 한다. 미국에서 자동차 한 대 소유 하고 유지하는데 소요되는 비 용은 1년에 5천 달러 정도이다 고 한다. 이는 보험, 세금, 주유 비, 수리비, 감가삼각비 등이 포 함된 비용으로 개인 평균 연봉 의 1/10 이나 된다. 주택 유지 비 다음으로 많이 차지하고 있 는 것이다. 강남중 기자

전문가들은 “수리비를 절감하려면 평소 잘못된 운전 습관을 고치고, 자동차 정기 점검을 소홀히 하지 말 것”을 권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쨌거나 자동차는 오래 타면 고장이 나게 되어 있고 정비소에 가서 써비스를 받아야 한다. 바가지 요금을 지불하지 않으려면 똑똑한 소비자가 되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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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의 73일 미 대륙횡단 일기장 제 2일 [애틀란타] 조지아 수족관, CNN 센터, 센티니얼 올림픽 공원 나는 오늘 아침 7시에 일어나 먼 저어제 불성실하게 쓴 일기에 설명 을 몇개 더 적었다. 우리는 옷을 갈 아입은뒤에 식사를 하러 식당으로 갔다. 이번 식당에는 토스트가 아예 없었고,시리얼도 미니 팩에 담겨져 있어서 완전히 별로였다. 식사를 마친 뒤에 형과 나는 내일 의 여행지인 뉴올리언즈의 미시시 피강을 횡단하기 위한 유람선을 예 약하는 아버지를 기다리고, 예약을 완료한 아버지를 따라 출발했다.오 늘의 첫 번째 방문지는 조지아 아쿠 아리움으로, 미국에서 제일 큰 규모 라고 알려져있다. 정말 신기한 것은 바다 근처가 아니라 육지의 한가운 데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일 규모 가 크다는 점이었다. 이곳에서 제일

먼저본 것은 바로 가격, 즉 입장료 였다.그런데 입장료가 너무 비쌌다. 우리 3인을 합쳐서 무려 약 131달 러였다! 아침에 예약했던 미시시피 강을 횡단하는 유람선의 가격이 약 130달러였던 것을 생각해보면 거 의 이것은 내부가 얼마나 아름다울 지 연상하게 하였다. 내부는 역시 그냥 둘러봐도 꽤 넓어 보였다.우 리는 먼저 ‘하천 탐험’관에 갔다. 이 관에서는 민물고기와 붉은꼬리 메 기, 닌자 거북의 유래가 된 붉은 귀 거북, 창꼬치, 그리고 수조 속의 다 이버, 피라니야, 알록달록한 물고기 등 내가 지금까지 잘보지 못한 것들 을 볼 수가 있었다. ‘한대지역 탐험’ 관에는 유리벽으로펭귄 서식지 속 에서 펭귄들을 보는 것과 불가사리,

제 3일 [뉴올리언스] 나는 오늘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났 다. 왜 그렇게 일찍 일어났느냐면, 오늘 예약을 해 둔 미시시피강을 횡단할 유람선에 1시 30분까지도 착하여 타야하기 때문이었다.오늘

이 이번 숙소에서 지내는 마지막 날 이어서 짐도 일찍 정리하고, 식사를 하러 식당으로 갔다. 그러나 식당을 여는 시간에 맞춰 갔지만 아직 식당 이 문을 열지도 않아서 5분을 기다

말미잘을 만지는체험을 할 수가 있 었다. 또한 대왕 사이즈의 일본거미 게, 태평양 대왕 문어, 그리고 추운 지방의 새들인 퍼핀, 가마우지 펭 귄, 상괭이가있었다. ‘바다 여행자’ 관에는 가오리와 고래상어 같은 거 대하고 신비한 물고기들을 수족관 터널에서 볼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마치 내가 땅 한 가운 데에 있는 실제 바다에 온 느낌이 었다.‘바다사자쇼’도 봤다. 이 쇼의 바다사자들은 발을 흔들며 인사도 하고, 춤도 추고, 뒤로도 걷고, 물구 나무도 서는 등 다양한 묘기를 부 려서 신기했다. ‘돌고래쇼’도 봤다. 이 쇼의 돌고래들은 높이 점프, 서 서후진, 사람을 태우고 수영하기 등 온갖 묘기를 부려서 재미있었다. 게

다가 떠나면서도 갓 묘기를 부려서 더더욱 신기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떠나면서 조련사를 배경으로 사진 도 찍었다. ‘열대지역 잠수부’관에 도 가봤는데, 그곳은 뿔복과 해파 리, 말미잘, 흰동가리 등이 있었다. 이 수족관을 전부 둘러보고 나니 마치 내가 바다세계에 들어갔다나 온 것만 같았다.다음으로는 CNN 본부에 갔다. 먼저 우리는 6층의 길 이를 넘는 세계 최고로 긴 에스컬레 이터를 탔는데, 엘리베이터를 타는 기분처럼 오래 걸렸다. 우리는 투어 에서 CNN이 24시간동안 2개의 버 전으로 방송하는 사실도 듣고, 배경 합성도 보고, 생방송을 하는 사람을 유리 너머 로도 보고, 뉴스 진행자 의 사진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었다. 이 투어를해 보니 이런 유명한 방

송사를 구경해서 정말 기분이 좋았 다.거의 마지막으로 1996년 애틀란 타 올림픽 기념 공원에 갔다. 이곳에는 역대 올림픽 개최 국가의 국기들이 깃대에 걸려 있었는데, 우 리나라 태극기도 있어서 정말 자랑 스러웠다. 우리는 근처에 있던 근대 올림픽의 창시자인 쿠페르텡 남작 동상과도 사진을 찍었다. 우리는코 카콜라 기념관 앞에서 코카콜라 창 시자의 동상과도 사진을 찍었다.이 코카콜라에는 놀라운 역사가 있다. 바로 원래 콜라는 약으로 만들어졌 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런 사 실은 알고 있었고, 콜라에는관심이 없어서 그다지 즐겁지 않았었다. 나 는 여행 시작하고 2일 만에 이렇게 흥이 나는데, 내일은 얼마나 재미있 을지 궁금했다.

미시시피강 유람선 투어, 잭슨 광장 려야 했다. 그래도그동안 나는 형과 실컷 이야 기꽃을 피울 수 있어서 조금 즐거 웠다. 식당 문을 아침 6시 5분에 열 자 먼저 급하게 시리얼부터 먹고 6 시 20분쯤에 출발했다.우리는 총 7 시간 40분 동안 이동하였다. 이동 할 때에는 챙겨온 머핀을 먹는 것으 로 아침식사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1시간 공부와 1시간 게 임을 하고, 1시간 공부와 2시간 게임을 하였다. 그런데, 가는 도중에특별한 점들이 있었다. 바로 앨라배마의 방문자 센 터에 들러서 점심도차에서 컵라면 으로 먹었다는 것과… 우리가 시차 선을 넘어온 것! 왜냐하면 우리가 지금까지 비행기를 타고 시차선을 넘은 적은 있었지만,이번은 차를 타 고 시차선을 넘어서 정말 신기했기 때문이었다.우리는 최종목적지인 뉴올리언스에 도착했다.

그리고 오늘 우리가갈 강은 세계 에서 4번째로 제일 긴 미시시피강 이다. 세계에서 가장긴 강 중, 1위 는 아프리카의 나일강, 2위는 남아 메리카의 아마존 강,3위는 아시아 의 장강이다.우리가 도착하자마자 소나기가 맹렬하게 쏟아져서 가는 동안 옷이싹 다 젖어서 온몸이 축 축했다.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차를 주차하고배에 탔다. 그런데 이 배 에 작은 뷔페가 있어서 간식을 맛있 게 먹었다. 우리는 배를 타면서 강 의 풍경도 구경하고, 볼 것이 얼마 더 없어서 그냥 구름 구경하며 사 진이나 찍었다. 미시시피강 위를 보 니 구름이 정말 다들 신기한 모양 이었다. 칼에 밑을 썰린 듯한 구름, 버섯구 름을 먹으려 하는 개 구름, 그리고 그냥 신기하게 생긴 구름, 타이타 닉 같은 대형 배 구름, 그리고 그냥

신기하게 생긴 구름 3형제 등의구 름들이었다. 그러다 우리는 이 배가 어떤 종류(증기선, 모터보트 같은 종류)인지 궁금해서 알아보기 위 해 주위를 살펴보았는데, 페달을발 견하고 이 배는 페달 바퀴(Paddle Wheeler)형인 것을 알아냈다.우리 는 중간 방문지에도 도착했다. 먼저 그 곳의 방문자 센터(CemeteryVisitor Center)에 갔다. 그곳 은 미국과 영국의 전쟁을 다뤘는데, 그곳에서본 것은 전쟁 기념탑과 영 국군의 제복과 무기였다. 이곳에서 도 영국과의 영토 확보를 위한 전쟁 이 치열하게 전개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런데 기념탑은 올라가 는 것은 나선형 계단을 한참 올라가 야 해서 힘들었는데,나온 결과물은 전쟁에 대한 설명과 작은 창문이여 서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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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세계 2차 대전 역사 시간여행 국립 세계 2차 대전 박물관 나는 오늘 아침 6시쯤에 눈을 떴다. 다시 침대로 가서 자기에도 좀 뭐 해서, 결국에는 형을 깨워서 1시간 공부 와 1시간 게임을 했다. 그 리고 식 당에 갔다. 이곳은 시리얼도 있고, 과일로 포도와 멜론, 딸기 도 있었 다. 그래서 나는 이 숙소의 식당이 좋았다. 우리는 팁으로 지 폐와 동전으로 사람의 얼굴 모양을 한 비슷한 예 술을 만들어 놓고 출 발했다. 우리

는 고작 약 5분만 달려서 국립 세 계 2차 대전 박물관에 도착하 여 제 일 먼저 체험한 관은 ‘유니온 퍼시 픽’이었는데, 기차 형태를 띠 고 있 던 관이자, 안에서 2차 세계대전의 개요 영상을 시청하였던 관 이었다. 우리는 그 관을 나와서 잠시 천장에 매달려 있는 실제 전쟁 에 사용했 던 전투기들도 보고, 관람을 본격적 으로 시작했다. 전의 ‘유 니온 퍼시 픽’관은 일종의 맛보기여서 정식 관 람이라 할 수 없기 때문 이었다. 그

제 5일 [휴스턴] 우리는 숙소에서 출발하고 약 20 분을 달려서 휴스턴 우주 센터에 도 착했다. 이 곳에서 우리는 금요일과 토요 일에는 10시에 시작하고, 나머지는 9시에 시작하는 것을 몰라서 줄만 30분 넘게 섰다. 그래도 나는 형이 랑 이야기를 실컷 할 수 있어서 즐 거웠다. 우리는 그 센터의 팜플렛으 로 추천 관람코스를 봐서 그것에 나 오는 데로 문이 열리자마자 NASA 트램 투어를 하는 곳으로 갔다. 우 리는 먼저 트램에 앉는 것으로 시 작했다. 일단 우리는 트램을 타고 얼마동 안 움직이다가 한 연구소에서 잠시 내렸다. 나는 이곳에서 실제 우주 로봇 및 로켓 연구소를 유리창 너머 로 보아서 엄청 재미있었다. 게 다 가 새로운 탑승모듈을 개발하는 곳 도 있었는데, 그 모듈의 이름은 오 리온(ORION)으로, 이름을 듣자 왠 지 초코파이가 먹고 싶었다. 이것 말고도 우주 작업용 휴머노 이드형 로봇과 똑같은 우주 작업용 휴 머노이드형 로봇인 로보넛 2도 있어서 무척 흥이 났다. 다음 목적

곳은 ‘밥 호프’라는 사람이 한 명언 이 있었다. 바로 “우리가 가장두려 워해야 할 것은 눈앞의 적이 아니 라 마음속의 두려움과 공포이 다” 였다. 그리고 그 ‘밥 호프’라는 사람이 그 명언대로 두려움과 공포 를 없애기 위해서 전장에서 공연을 하고 다닌 사진도 있었다. 우리는 다음 관으로 갔는데, 그곳에서 충격을 받은 것이 있었다. 바로 2차 세계대전 당시의 군사 수를 나타내는 그림 그래프였다. 이 그래프를 계산해 보면, 일본군 의 수는 850,000명, 나치군의 수는 3,180,000명이나 되었지만, 미국군 은 고작 335,000명밖에 되지 않 았 다. 그래서 나는 미국이 어떻게 세 계 2차 대전에서 승리했는지 정 말 신기했다. 그리고 그 관에는 세계 2차 대전에 서 미국의 참여와 불 참여의 내부

말다툼, 즉 고립주의자 vs 개입주 의자의 싸움에 대해서 도 있었는데, 처음에는 고립주의가 다수를 차지 했으나 시간이 지날수 록 개입주의 가 지지 되었다. 그래서 미국이 세 계 2차 대전에 참여하 게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나치가 잠수함으로 미국 서 부 바다에서 배를 침몰시키는 것과 군대를 모집하는 포스터 등도 봤다. 그 외에도 우리는 전쟁동안 일본계 미국인이 격리 된 것과 전쟁 속 흑 인차별 등 차별적이 었던 요소도 보 고, 미국이 전쟁에서 이 길 수 있게 했던 큰 요소인 군수산업의 발전도 봤다. 또한 나치의 군복과 무기, 노르망 디 상륙 작전의 개요, 미니어처로 표현된 함대, 또 미국의 군복과 무 기, 일본이 대량의 섬과 육지를 점 령한 것과 미드웨이 해전 군복과 무 기 등 전쟁에 관련된 것, 전쟁의 주

요 인물인 스탈린과 처칠, 프랭클린 루즈벨트, 히틀러, 무솔리니의사진, 마지막으로 베를린 함락도 봤다. 나는 이곳 을 보면서 세계 2차 대 전 이 얼마나 역전과 반전이 가득 한 전쟁인지 깨달을 수 있었다. 우 리는 차에서 점심으 로 라면을 먹 은 뒤 비를 맞으며 현대미술 센터 에 도착했다. 그런데, 도착 하자마자 근처에 헬 기 착 륙타워 모형이 있어서 신 기 했는데, 나중에는 의미 를 모르겠는 추상화와 모 형, 이상한 그림 등이 있어서 완전히 건물‘만’ 예술인 것 같았다. 우리 는 6시간을 달려서 루 이지애나 주에서 텍사스 주 휴스턴 으로 갔다. 나는 이곳이 자연과 산 업의 조화가 이루어져 있고, NASA 가 있는 곳 이라고 생각하니 즐거 웠다.

우주 로켓의 어머니, NASA / 휴스턴 우주센터, 건강 박물관

지 전시관에는 실제 새턴 5호의 모 듈이 무려 4단으로 이 루어져 전시 되어 있었다. 1단, 2단, 3단은 추진 모듈, 마지막으로 4 단이 임무 수행 모듈인 형태였다. 그리고 아폴로 7호의 탑승 우주비 행사의 사진도 있었다. 그런데 인 원은 고작 3명이라고 해서 신기했 다. 3명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2명 이 탐사를 하면, 1명이 남아서 조 종 을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곳에는 아폴로 1호부터 17호까 지의 정보도 있었다. 형의 말로는 아폴로는 고작 9개의 호만 성공했 다고 해서 놀라웠다. 우리는 이제 트램을 타고 건물로 돌아왔다. 우리는 운명 극장 (Destiny Theater)이라는 관에서 ‘스카이 랩 에 어 락 모듈’(Skylab Airlock Module) 모형 속으로 들어가서 샤워, 식 사 및 활동을 하는 마네킹들을 봤 다. 마치 진짜 우주선에 들어온 것 만 같았다. 그리고 달 탐사 장면 모 형도 보고, 월석연구 장면 모형도 봤다. 나는 월석 연구 장면 모형을 보니 월석은 밀봉한 유리 상자에 넣 고 상자의 내부와 연결된 고무 장

갑을 끼고 연구한다는 것을 배웠다. 월석도 만져 봤 다. 나는 그 월석이 마치 지구의 돌 같았다. 독립 광장(Independence Plaza)이라는 관에 가서 우주왕복 선을 태운 여객기를 봤다. 자세히 보니 태워주고 있는 여객기는 실제 사용 했던 진짜이고, 우주왕복선은 모형이었다. 그런데 여객기와 우주 왕 복선 모형 속에 작지만 박물관 비슷한 곳이 있어서 들어가 봤다. 그 박물관 안에는 풍향실험 모형도 있었고, 우주왕복선과 그것을 태우 는 여객기의 도킹 시뮬레이션도 있 었다. 나는 여객기의 도킹 시뮬레이 션 이 제법 재미있었다. 그리고 우 주복과 비행기 조종석 내부 모형, 그 리고 우주복 등 등 여러 가지들 이 있었다. 우리는 이 박물관에서 나와서 아이들 공간에 가서 우주정 거장에서 도킹 시뮬레이션도 했다. 이 시뮬레이션을 해 보니 속도와 조 준을 엄 청 잘 해야 되었다. 나는 이것도 평범한 사람용 시뮬 레이션이여서 진 짜 도킹은 얼마 나 힘들지 상상이 되지 않았다. 그 리고 우주 센터 극장(Space Center

Theater)이라는 곳에 가서 우주선 속의 우주비행 사들의 생활을 정리 해 놓은 짧은 영화를 시청하였다. 다음으로 우리는 국제 우주 정거장 (Internationl Space Station) 관에 가서 우주복과 로켓 발사 영상도 보 고, 화성에서 온 돌도 만져 봤다. 이 번에도 돌이 지구의 돌 같았다. 또 화성의 기후도 알아봤다. 그곳 에서 보니, 화성은 낮에는 영상 1 도, 밤에는 영하 99도가 되기 때문 에 매우 추울 것 같았다. 나는 이곳 에 있는 미지의 우주과학을 구경하 니 정말 신기하고 즐거웠다.

약 1시간을 이동해서 인체 박 물 관에 갔다. 이 박물관은 인체 형 체 험 등을 주로 갖춘 곳 이여 서 다루 는 것들은 심장, 눈, 뼈, 뇌, 귀, 소리, DNA,태아, 내장 등이었다. 그리고 머리를 많이 써야 풀 수 있는 두뇌 게임, 귀 와 관련된 소리를 그래픽 형태 로 바꾸는 기계, 소리를 진동 으 로 바꾸는 의자 같은 것들을 체 험하였다. 나는 NASA보다 여기가 더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NASA는 온갖 신기한 것들을 볼 수 있었지 만, 재미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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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중 칼럼

보수·진보진영의 극한 대립 미국동포 사회도 혼란스럽다 정치란 무엇인가? 그리고 보수·진보는 또 무엇이 중요한가? 이것에 대한 해답은 6.25 전쟁이 일어난 줄도 모르는 산골 마을에서 국군, 인민군, 그리고 미군이 한데 모여 갈등하고 화해한다는 영화 “웰컴투 동막골”의 대사 한줄에 압축되어 있다. 고함 한 번 지르지 않고 부락민을 휘어잡을 수 있는 위대한 비결은 뭡네까? “뭐르 마이 맥여야지 뭐”

지난 9월 7일자 이곳 워싱턴 동 포 일간지에는 “본보에 조국 기 사 관련 협박성 전화” -1주 사 이 2회, 타이어 측면 찔려- 라 는 제목의 다소 충격적인 기사 가 나왔다. 기사는 “지난 3일 본보에 본보 가 조국 후보에 유리하게 편집 하지 않았다는 협박성 전화가 왔다”, “지난 1주 사이에 직원 자동차 타이어 측면이 2회나 찔 려 2번이나 새 타이어로 교체했 다”는 내용이다. 한국의 조국 법무부 장관 사태 에서 발생한 이념과 체제에 대 한 극한 대립이 해외에서도 언 론사에 대한 폭력으로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현재 한국은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라는 좌우 극단적인 이 념전쟁으로 국민들은 미쳐가고 있고, 나라가 또 다시 두 동강이 나고 있다. 지난 28일 밤 서초동 검찰청 일 대에서는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 가 주최한 촛불문화 제 행사에 주최 측 추산 200만 명(한국당 주장 5만명) 이 참여 하여 ‘검찰개혁’ ‘조국수호’ 시민 운동를 벌였고, 같은 날에 맞춰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등 한국당 지도부와 보수단체들 은 지방 대도시 여러곳에서 조 장관 파면을 촉구하는 장외집회

를 일제히 동시 다발적으로 열 면서 맞불 작전을 펼쳤다. 나라가 이렇게 시끄러운데도 청와대와 여야 정치권에서는 보 수·진보 진영 집회에 대해 ‘아 전인수’식 해석을 내놓으면서 도 정작 정치적 해결책은 내놓 지 못하고 있다. 의회 정치는 사 라지고 세몰이를 통한 선동 여 론 정치로 그냥 너 죽고 나 살기 식 정치 밖에 보이지 않는다. 문 제는 이런 상황에서 이런 시위 가 앞으로 더 큰 양상으로 벌어 질 것이라는데에 있다. 보수 쪽 에서는 10월 3일 광화문에서 대 형 태극기 집회가 예고되어 있 고, 진보 진영에서는 검찰의 조 장관 가족들의 수사 진행 상황 에 따라 이번보다 더 큰 촛불시 위를 기획하고 있어 진영간 대 결은 더욱 불이 붙을 것으로 전 망된다. 일반 국민들도 단체 카톡방, 페 이스북 등 SNS상으로 직접 인 터넷 여론을 선도 하면서 ‘내로 남불식’ 싸움을 벌이고 있다. 나 라가 어찌되든 말든 돈 벌이에 혈안이 된 ‘1인 유튜브 방송’이 난무하는 가운데 누군가가 검증 되지 않은 이런 동영상을 퍼올 리고, 마음에 들기만 하면 그 진 위여부를 따지지 않고 다시 퍼 나르다가 아는 사람이든 서로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든 자신의

생각과 일치하면 애국자요, 조 금이라도 다르면 기레기요 천하 의 역적이라고 입에 담지 못할 쌍욕으로 서로를 저주하고 있 다. 단카방을 자세히 훓어보면 정치인, 법조인, 종교인, 교수, 의사들뿐만 아니라 해외 한인회 장, 단체장 등 국민을 계몽해야 할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더 앞 장서서 죽고 살기로 온 종일 상 대를 찌르고 있는 모습을 본다. 도대체 일은 언제하는지 모르겠 다. 그들에겐 이념전쟁이 먹고 사는 전쟁보다 더 중요한진 몰 라도 이는 한국뿐 아니라 전 세 계 동포사회에서 행해지고 있는 현상이되어 버렸다. 국민 여론을 구시대의 썩어빠

진 이념논쟁으로 몰고 가서 이 득을 챙기는 정치 집단도 분명 히 있겠지만, 아직은 몽둥이와 죽창이 난무하지 않고 있다뿐이 지 1945년 해방 이후의 혼란스 러웠던 한국을 보는 것 같아 조 마조마 하다. 죽창보다 더 무서 운 SNS의 매서운 칼날이 온 나 라를 전쟁상태로 몰고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때도 결국 6.25전 쟁이라는 동병상란의 비극이 우 리 민족에게 있었지 않았나. 어쩌면 이 일간지에 대한 협박 성 전화와 자동차에 대한 화풀 이성 범죄행위는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거나 이제 막 시작의 전조인지도 모른다. 남남갈등에 이어 세대갈등도 모자라 이제는

극한적인 진영대립으로 국내외 우리 민족이 이렇게 망해가고 있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일본과의 경제전 쟁 와중에, 안으로는 국민 먹거 리와 경제에 직결되는 아프리카 돼지 열병과 싸워야 하고 밖으 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정국 에 휘말리면서 한반도 평화 정 책을 위한 남북미 관계와 삐그 덕거리는 한미동맹을 복원해야 하는 등 온 국민이 힘을 합하여 풀어야 난제들이 수두룩하다. 국민들이 잘 먹고 잘 사는데는 여야가 따로 없어야 하지 않은 가. 그리고 이것이 정치의 기본 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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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6명의 남한국적 선교사 조속히 자유의 몸이 되어야 한다.

캐나다 시민권자로 1997년부 터 북한을 150여 차례 이상 드 나들며 북한 선교의 큰손으로 통했던 임현수 목사가 2015년 1월 국가 전복 음모 혐의로 ‘ 무기노동 교화형(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억류생활을 하다가 31개월만인 2017년 8월에 극 적으로 풀려났다. 그러나 지금도 북한에 억류되 어 있는 남한 국적의 선교사가 6명이나 더 있다고 하여 충격 을 주고 있다. 한국 정부에서 는 대한적십자사 총재 명의의 전통문을 보내는등 통일부 차 원에서도 선교사들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지만 북한 측에서 는 묵묵부답이다고 한다. 현재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진 선교사들은 김 정욱(56), 김국기(66), 최춘길 (61), 그리고 2016년 7월 경에 억류된 탈북자 선교사인 고현 철, 김원호, 함진우 씨 등이다. 먼저 한국 침례교단 소속인 김 정욱 선교사는 압록강을 사이 에 두고 신의주와 접해 있는 중 국 단둥시에서 국수공장을 운 영하며 굶주림에 허덕이는 북 한 주민들에게 양식을 제공하 고, 탈북자들에게 숙식을 제공 하는 등 구제 선교사역을 하다 지난 2013년 10월 북한의 유인 으로 추정되는 기획 입북으로 북한에서 체포되었다. 그 후 국 가정보원과 내통했다는 이유 로 북한 형법의 국가전복음모 죄, 간첩죄 등을 적용 받아 무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

기노동교화형을 선고받았는데 지금까지 6년 동안 생사 여부 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김국기 선교사는 기독교 예장 합동중앙총회 소속으로 2003 년 중국 단둥으로 파송되어 탈 북자쉼터를 운영해며 탈북자 들과 조선족들을 돌보는 사역 은 해오든 중 북한 당국의 유 인으로 불법 입국했고, 북한 당 국은 2014년 9월 평양에서 북 한체제 전복을 목적으로 유인 물을 살포한 행위와 국정원 간 첩 혐의로 체포하여 무기징역 을 선고했다. 최춘길 선교사 또한 단둥 지역 에서 다년간 북방 선교를 해오 다 2014년 12월 30일 북한으 로 유인납치·억류되었다가 김 국기 선교사와 함께 2015년 3 월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 받 았다. 이밖에 고현철, 김원호, 함

진우 선교사 등 탈북 후 한국 국적을 취득한 선교사 3명도 2016년부터 북한에 억류돼 있 다. 이들은 모두 북중 접경 지 역에서 가난하고 굶주린 북한 주민들에게 빵과 복음을 전하 던 선교사들이다.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9월 22일 정례브리핑에서 한국 정 부는 김정욱 선교사가 하루 빨 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 여 나가고 있다고 발표했다. 하 지만 북한은 이들에 대한 석방 과 송환은 물론 영사 접견이나 가족 면담 등의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다. 이는 명백한 인권유 린 행위이다. 이들은 모두 헐벗 고 굶주린 북한동포들을 불쌍 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소명으 로 그들을 돕던 선교사들인데 간첩활동이라는 것은 얼토당 토 않는 말이다.

북한 인권단체인 ‘북한자유연 합’의 수전 숄티 대표는 워싱턴 동포 단체가 주최한 강연에서 “북한의 한국인 선교사 6명에 대한 인권유린 행위는 한국과 세계와의 평화 대화에 대한 김 정은 정권의 진정성에 의문을 갖게 만든다”고 지적하면서 “ 한국 정부는 북한과의 어떤 식 의 대화에서 이 문제를 반드시, 강력하게 제기해야 할 것이다” 고 했다. 사실 이 문제는 문재인 대통 령과 한국 국가인권위원회에 서 송환요구를 강력히 주장해 야 한다. 미국은 웜비어 사건에 서 보듯 대통령이 직접 나섰다. 남북관계가 경색되었던 박근 혜 정부에서도 그냥 넘어 갔고, 모두 4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1차례의 남·북·미 정상회담을 가진 문재인 정부에서도 이들 은 계속 억류되어 있다. 국내

인권문제에는 큰 소리를 내면 서 왜 유독 북한에 유인 납치 되어 인권유린을 당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은 외면하고 있 는지 궁금하다. 임현수 목사는 자유의 몸이 된 후 어느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선교사, 탈북자를 포함해 국 군포로와 납북어민 등 현재 북 한에 억류돼 있는 한국 국적자 가 수십여 명에 이를 것”이라 고 주장하면서 “한국 정부가 억류자 송환 문제에 적극 대응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 기독교계에서 보다 더 큰 목소리를 내어야할 수 밖에 없 다. 언제까지 억류된 선교사들 이 하늘 소망으로 고통을 이기 게 해달라고 기도만 하고 있을 것인가?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 여 청와대 국민청원에 20만명 이상 참가할 수 있도록 하여 대 통령이 어쩔수 없이 나서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세계 정치 수도인 워싱 턴 지역에 있는 400여 개의 교 회에서도 합심으로 기도하고, 그들의 조속한 석방을 위해 미 주류사회에 호소하여 정치쟁 점화 시켜야 할 것이다. 북한 선교와 대북 지원도 좋지 만 먼저 하나님의 사역을 하다 가 억류된, 아무 죄 없는 선교 사들을 구출해 내는 것이 우선 사역이 아닐까? 강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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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는 한국기독교 불위에 기름 붓는 ‘명성교회’

부자세습 사실상 인정

▲ 부자세습을 사실상 주도하고 있는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교단은 9월 26일 경북 포항 기 쁨의교회에서 열린 제104회 정 기총회에서 명성교회 부자세습 을 사실상 인정하기로 했다. 지난 2년 동안 교회와 세상을 시끄럽게했던 명성교회 부자세

습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어야 할 교단 총회가 오히려 “명성 교회 위임목사의 청빙은 2021 년 1월1일 이후에 가능하다”는 판결을 내려 명성교회뿐만 아니 라 한국의 모든 교회가 부자세 습 가능하게 하는 더러운 선례 가 되어 버렸다. 교단 총회에서 가결한 수습안 내용을 보면 “명성교회 설립자 김삼환(74) 원로목사의 아들 김 하나(46) 위임목사가 2021년 1 월 1일 이후부터 담임목사직을 맡을 수 있게 허용한다”고 했다. 이 내용대로라면 김하나 목사의 청빙을 무효화한 것이 아니라 2021년까지 잠시 정지시킨 것 에 불과하다. 그동안 예장 통합 총회의 결정 과정에 대 놓고 개입을 해왔던 명성교회는 환영했지만 교계 안 팎에선 비판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세반 연)는 이번 총회의 결정에 즉 각 성명을 내고 비판했는가 하 면, 개신교 시민단체 ‘평화나무’

는 세습안 철회를 촉구하며 향 후 법적 투쟁까지 예고하고 있 다. 또한 세습에 반대하여 수업 보이콧을 하기도 했고 이날 교 단 총회장 앞에서 시위를 벌렸 던 장로회신학대학교 학생들은 대대적인 ‘부자 세습 규탄 집회’ 를 열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포함한 다움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네티즌들의 부정적 반응이 쏟아 져 나오고 있다. “북한 3대세습은 비판하면서 세습이라니 어이없다”, “도대체 돈을 얼마나 많이 벌길래 세습 까지” 라는 글이 있나하면, “명 성교회는 김삼환 교회로 이름 을 바꿔야 한다”, “예장 80%가 세습 찬성했다. 이들이 바로 사 탄”, “명성교회 신도들이 스스 로를 시궁창으로 끌고간다”등 도 올라와 있다. 이 외에도 “악 마를 보았다. 돈에 눈이 멀어 예 수님을 팔지 말라” 등의 글들도 있다. 대한예수장로교회총회 헌법 28조 6항에 보면 교회에서 사임

한국의 대표적 진보 신문인 ‘ 한겨레’는 “예장 통합 교단이 이 런 무리한 결정을 한 것은 명성 교회의 위세에 굴복한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명성교회는 등 록 교인이 10만명에 이르며, 예 장 통합 교단 소속 교회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명성교회 쪽 은 교단이 세습을 허용하지 않 을 경우 교단을 탈퇴할 가능성 을 흘렸다. 결국 교단이 초대형

이나 임퇴하는 담임 목사 배우 자나 직계비속 배우자 등은 위 임목사 또는 담임목사로 청빙 될 수 없다고 되어 있다. 하지만 이날 명성교회 수습방안은 출석 총회대의원(총대) 1204명 가운 데 무려 920명이 거수로 찬성 함으로써 수습안을 통과시켰다. 철저하게 헌법을 무시한 것이 다. 게다가 명성교회수습전권위 원회에서는 “수습안은 법을 잠 재하고 결정한 것이므로 누구든 교회법이나 사회법으로 고소고 발의 소제기 등 이의제기를 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교단 스스 로 하나님 법을 무시하겠다는 선언이나 마찬가지이다. 일각에서는 재정관리 장로가 자살하기도 했던 명성교회가 800억원이 넘는 비자금 때문에 무리하게 부자세습을 강행하고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을 향해 돈이면 하 나님의 법마저 무시할 수 있음 을 만천하에 공표하면서 안 그 래도 망해가는 한국 기독교 불 에 기름을 붓고 있는 것이다. 강남중 기자

교회의 돈과 힘에 눌려 사회적 비난을 무릅쓰고 초법적인 결정 을 내린 셈이다. 이번 결정은 교 단 헌법마저 무시한 초법적 결 정이라는 점에서 더욱 문제가 크다.” 라는 내용의 사설을 통해 “영혼 구제를 목적으로 하는 교 회마저 기업을 물려주듯 대물림 해도 된다고 승인한 것이나 다 름없다. 개탄스럽기 짝이 없는 일이다.”고 지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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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7회 한무숙기념 한국인문학 콜로퀴엄 케이팝: 소프트파워, 자유주의시장경제로의이행, 문화유용

웹사이트:

https://eall.columbian.gwu.edu/hahn-moo-sook-colloquium

세부 일정:

조지 워싱턴 대학교 Harry Harding Auditorium, Room 213 Elliott School of International Affairs, th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1957 E St. NW, Washington, DC 20052

2019년 11월 2일 토 오전 9:30-오후 4:45 사전등록은필수이며, 등록한 경우에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행사관련 문의는 김지수 교수 (jsk10@gwu.edu, 202-9946761) 및 한국학연구소(gwiks@gwu.edu, 202-994-2775)로 연락할 수 있다.

제 27회 한무숙기념 한국인문 학 콜로퀴엄 이 열린다. 이번 행 사의 주제는 “케이팝: 소프트 파워, 자유주의시장경제로의이 행, 문화유용”이다. 초청연사로는 Kyung Hyun Kim (캘리포니아 대학교,얼바 인), Bora Kim (컬럼비아 대학 교), CedarBoughSaeji (인디애 나 대학교), Crystal Anderson (조지메이슨 대학교), Imelda Ibarra (미국 BTS 아미), Robert Ku (빙엄턴 대학교- 뉴욕

주립대학교), So-Rim Lee (펜 실베니아 대학교)등이다. 한국의 대중문화는 한국의 가 장 중요한 수출품 중 하나로, 전 략적 마케팅을 통해 전 세계 팬 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 다. “한류”는 음악, 영화, 텔레비 전, 스포츠, 음식에 이르는 여러 분야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세계 문화 풍경의 지형을 재구성했 다. 올해의 콜로퀴엄은 미국,중 국,일본,인도네시아,태국,파키 스탄,나이지리아,칠레 등 전 세

계적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한 국 대중 음악의 현대적인 스타 일인 케이팝 산업에 중점을 둔 다. 콜로퀴엄의 연사들은 소프 트파워로서의 한류, 기업 인프 라, 대중 문화의초국가적인 흐 름에 기여하는 글로벌 팬 문화, 문화 유용, 아이돌 생산, 케이 팝과 한국의 디아스포라적 혹 은 비한국인 공동체의 연관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케이팝을 조명한다. 한편 한무숙 콜로퀴엄은 미국

의 수도에 있는 조지워싱턴 대 학에서 개최되는 이연례행사는 서울 한무숙 재단의 기부금으로 이루어진 기금으로 1995 년에 설립 되었으며, 소설가 한무숙 (1918-1993)의개방성, 새로운 것에대한 호기심, 그리고 교육 의 신조를 계승하고 재현하고있 다. 한국인 문학의 뿌리와 그에 대한 현대사회의 재해석에 중점 을 두고자미국내외 여러분야의 석학들을연사 및 발표자로모시 어한국의예술, 역사, 언어, 문학, 사상과종교구조에 대해 동아시

아를 넘어 세계적시각에서토론 하고자한다. 이번 27회 행사는 조지워싱턴대학교 동아시아어 문학과와한국학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며한국국제교류재단, 한 국문학번역원, 조지워싱턴 대학 교 시거 아시아학 센터가 공동 후원한다. 이태봉 기자 격조높은 신문 하이 유에스 코리아 Hi U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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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전역 대략 255만명 동포

외교부 공개 2019 재외동포 거주 현황 재외동포 총 180개국에 약 750만명 한국 외교부는 외국에 체류 또는 거주하는 국가별 재외동 포의 현황을 조사 및 집계한 ‘2019 재외동포현황’ 자료를 지 난 24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재외동포는 총 180개국에 749만3587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 며 지난 2016년말 기준(743만 688명)과 비교할 때 6만2899명 (0.85%)이 증가하였다. 지역별로는 동북아시아에 가장 많은 재외동포(328만6363명) 가 거주하며 북미는 278만8732 명, 유럽 68만7059명, 남아시아 태평양 59만2441명, 중남미 10 만3617명, 중동 2만4498명, 아 프리카 1만877명 순이었다.

동북아시아(-2.4%), 중남미 (-3%) 지역은 재외동포수가 감 소세를 보인 반면, 유럽(8.9%), 남아시아태평양(6.2%), 북미 (2%)지역은 증가세를 보였으 며, 중동(-0.9%) 및 아프리카 (0.2%) 지역은 미미한 증감폭 을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미국(254만6952 명), 중국(246만1386명), 일 본(82만4977명), 캐나다(24만 1750명), 우즈베키스탄(17만 7270명), 베트남(17만2684명), 러시아(16만9933명), 호주(16 만7331명), 카자흐스탄(10만 9923명), 필리핀(8만5125명) 순으로 재외동포가 다수 거주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중국의 경우, 재외동포 수가 다 소 감소하였으며(2016년말 대 비 8만6640명(3.4%) 감소), 베 트남은 한국 기업 투자 진출 등 의 요인으로 증가세를 보인 것 으로 나타났다. 2016년말 대비 4만8226명(38.7%) 증가이다. 해외 한인입양인 조사 결과 에서는 유럽 및 호주에 총 4만 7506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파 악되었다. 한편 상기 현황은 지난 2018년 말을 기준으로 우리 재외공관 이 주재국 및 겸임국 공식 통계 자료 등을 활용하여 조사한 자 료를 집계한 것으로 외교부는 매 2년마다 재외동포현황을 조 사해 공개해 오고 있다.

이번 재외동포현황조사에는 유 럽 및 호주 등 전세계에 거주하 는 한인입양인 현황이 포함되 어 해외 재외동포들에 대한 지 원 기준 마련 등 기초정책자료 로 활용될 예정이다. ‘2019 재외동포현황’은 책자로 도 발간되어 주요 정부기관, 대 학 및 연구기관, 공공도서관, 언 론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한국 정부의 재외동포에 관한 정책 수립뿐만 아니라 한국 국 민들의 해외여행 혹은 해외진 출시 기초 자료로도 광범위하 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 고 있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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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8, 2019. Vol 6

한민족 디아스포라들의 권익에 많은 숙제를 안고 끝난

2019 세계한인회장대회 기자노트 ▶ 우측 사진은 폐회사를 하고 있는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2019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제 13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이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그 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되었 다. 전 세계 한인회장 및 대륙별 한 인회연합회 임원 450여 명을 비 롯하여 정부 유관기관과 민간단 체, 그리고 국내동포단체장 100 여 명이 참여하여 명실공히 750 만 한민족 디아스포라를 대표하 는 최대 행사임을 세계 만방에 과시한 행사였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 재 외동포가 함께합니다”라는 슬 로건으로 재외동포재단에서 주 최하고 외교부에서 후원한 이번 대회의 공동의장은 박원우 중국 한국인회 회장과 강인희 러시아 CIS한인회 총연합회 회장이 맡

았다. 250만 재미동포사회를 대표한 다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분 규단체로 인정되어 양측 모두 행사에 공식적으로 참석하지 못 했다. 하지만 남문기 총회장은 야당 대표중에 한 사람인 손학 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기자회 견을 갖고, 재미동포들뿐만 아 니라 750만 재외동포들에 대한 모두 8가지에 달하는 요구 조건 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손 대표는 지금 당장 줄 것이 없다 고 답함으로써 재외동포들의 권 리주장은 앞으로도 많은 험난 한 길이 기다리고 있음을 예고 했다. 행사 둘째날에는 한인회 운영 사례 발표회가 있었는데, 한인 회 운영사례 발표는 거주국 내

한인사회 역향 강화를 위한 타 한인회의 반면교사가 될 수 있 는 행사로서 이번 대회의 가장 중요한 이벤트 중의 하나였다. 발표에 참여한 26개국 한인회 중 필리핀 중부루손 한인회가 필리핀 현지 치안 사정을 말해 주듯‘교민안전대책위원회 운영’ 을 발표하여 가장 모범적인 사 례로 선정됐다. 행사장에서는 유관단체에서 부 스를 설치하여 홍보와 참가자 들에 실질적 이익을 주는 상담 의 시간도 진행됐는데 경상북 도와 (재)독도재단에서는 독도 홍보를,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는 재외국민 법률상담을, 그리 고 국민연금공단에서는 국민연 금과 외국연금을 친절하게 상담 해주었다.

행사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제13 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과 함 께 재외동포 유공자에 대한 정 부 유공자 포상이 있었다.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은 세계한인회장대회 폐회를 선 언하는 자리에서 “대한민국 헌 법 제 2조와 교과서에는 재외동 포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을 정 도로 재외동포들에 대한 관심이 적다”고 하면서 “재외동포들이 권익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선거 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수 밖 에 없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4일간의 모든 행사는 한반도 평 화통일과 올림픽 남북한 공동개 최를 위한 국제사회의 지지 확 보, 차세대 재외동포의 정체성 함양을 위한 노력, 한민족 상 호 이해와 소통을 위한 ‘재외동

2020년 상반기, TaLK장학생 모집 TaLK - Internships in South Korea! | Go Overseas 제24기 정부초청 영어봉사 (Teach and Learn in Korea, TaLK) 장학생을 모집한 다.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7 개국에서 약 150명이 참가하 는 정부초청 영어봉사 장학 생의 지원 자격은 영어를 모 국어로 사용하는 국가 국적 자(시민권자)로서, 4년제 대 학에서 2년 이상 과정을 수

료(재외동포는 영주권자, 1 년 이상 수료)한 재학생 및 졸업생 또는 2년제 대학 졸 업(예정)자로 학업 성적이 우수하거나 교육활동 유경 험자 및 영어 관련 전공 학생 을 우선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2020년 2 월부터 1년 또는 6개월 동안 농어촌 소재 초등학교의 방

과 후 학교에서 주 15시간씩 학생들을 가르친다. 선발된 학생들을 위해 2월 중 2주간 한국문화 및 생활 양식, 영어교수법, 학생지도 법 등에 대한 사전 연수도 갖 는다. 장학생들에게는 한국 교육 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입 국 항공료(1회 130만원), 매

월 150만원의 장학금, 숙소( 또는 숙박비), 건강보험료 및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프로 그램을 제공한다. 모집기간 은 2019년도 12월 5일까지 이며 지원자는 TaLK 홈페이 지 (http://www.talk.go.kr) 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김성한 기자

포 교육문화센터’ 건립 건의 등 총 7개 조항의 결의문을 채택하 고, 내년을 기약하면서 막을 내 렸다. 하지만 “현재 재일동포사회는 한일경제전쟁으로 인해 한일 국 교정상화가 된 후 가장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다”고 호소한 전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오공태(71 세) 중앙 단장의 하소연은 거주 국에서 시집살이 하고 있는 재 외동포들은 친정인 조국과 거주 국이 거저 싸우지 않고 평화롭 게 잘 지내 주는 것이야 말로 가 장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여 실히 입증했다. 강남중 기자 격조높은 신문 하이 유에스 코리아 Hi US KOREA

+ TaLK invites you on a Korean Government scholarship to teach English at a public school in South Korea. + UNDERGRADUATES and graduates of accredited universities/colleges are eligible to apply *given they are a citizen from the U.S., U.K., Canada, Australia, New Zealand, Ireland or South Africa. + A 6-MONTH CONTRACT is available for those who want a “taste” of volunteer- and work-abroad experience in Korea. + RURAL elementary schools are our program’s target locations, as geographically disadvantaged areas are the most hard-hit by the inequality in English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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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왕으로 모십니다

미련 곰탱이 3호점 오픈 매나사스 H마트 인사이드에 자리잡아 고기부터 채소까지 최상품만 엄선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고객 만족 또 만족 ◀ 우태창 통합노인연합회장(우)이 미련 곰탱이 강하석 대표에게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패를 증정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적인 전통 음식인 설 렁탕, 곰탕, 갈비탕을 전문으로 하 는 ‘미련 곰탱이’(대표 강하석)가 버 지니아 센터빌 본점에 이어 세븐코 너 2호점, 그리고 이번에 매나사스 에 3호점을 오픈하여 본격적인 서 비스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낮 정식 오픈에 앞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우태창 워싱턴 버지 니아 통합한인노인연합회장을 비 롯해 한.주류사회 주요 인사들이 다 수 참석해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그랜드 오프닝 행사장에서는 오랜 시간 정성들여 푹 고아낸 뽀 얀 국물이 일품인 설렁탕은 특유의 구수한 향과 함께 시큼한 깍두기가

조화를 이루면서 고객들의 입맛을 돋구었다. 설렁탕을 비롯한 곰탕, 갈비탕 등 인기를 끌은 대표적인 메뉴들은 ‘보 약 한그룻’이라는 수식어가 손색이 없을 정도로 소 뼈속 가득한 콜라겐 과 각종 아미노산, 칼슘, 마그네슘 등이 그대로 녹아들어 맛은 물론 영 양까지 책임져주어 한인과 백인, 흑 인, 그리고 남미인 모두들에게 아낌 없는 찬사를 받았다. 정식 오픈 전에 소문을 듣고 찾아온 고객들은 한 시간씩 기다리며 주문 을 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해 강 하석 대표를 포함한 일하는 직원들 은 비지땀을 흘리면서도 함박웃음

을 짓기도 했다. 고객을 왕으로 모시는 강 대표는 영업방침을 몇 가지 정해놓고 실천 하고 있는데, 우선은 모든 고기와 야채 그리고 식재료를 신선하면서 최상품만을 고집하고 있다. 최상품을 사용하면서도 강 대표는 이윤을 최소화하여 부담없는 가격 에 손님들이 음식을 즐길 수 있도 록 하는데도 초점을 맞추며 봉사를 하고 있다. 매나사스 3호점에서는 한식과 중 식, 그리고 멕시칸 음식 등을 취급 하고 있는데, 26가지의 메뉴를 선보 이는 한식은 7달러부터 14달러 사 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센터빌 본점에 이어 세븐코너 2호점, 그리고 매나사스에 문을 연 미련 곰탱이 3호점

여기에는 왕갈비탕과 설렁탕은 필 두로 족발, 순대국, 김치찌게, 떡볶 이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8가지의 중식은 7달러에서 10달러 사이의 가격이고, 역시 8가 지의 멕시칸 음식은 4달러에서 12 달러에 해결할 수 있으며, 무제한 고기는 파운드당 7달러99센트로 부담이 전혀 없다. 강 대표는 “철저한 관리가 성공과 실패를 가른다”며, 고객들이 항상 믿고 찾는 업소를 만들기 위해 현 재 실천하고 있는 착한 원칙을 잘 지켜나간다면 머지 않아 확실한 반 석 위에 올라 앉을 것으로 확신한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설렁탕이나 곰탕 등 은 인종에 관계 없이 선호하고 있다 면서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을 주 류사회에 널리 알려 한식 세계화를 이루고 싶다”고 덧붙였다. 직원 서비스에 대해서는 “고객이 행복하게 들어오며 식사를 마친 후 행복하게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고 “어떤 순간에도 웃 는 얼굴로 고객을 대하도록 지시 하 고 있으며,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친절을 강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 7일 영업하는 매나사스 미련 곰 탱이의 주소는 8819 Centreville Rd., Manassas, VA. 20110이다. 김성한 기자

오픈 주방으로 청결을 자랑하는 것이 장점인 가운데 상단 사진은 고기 국물을 정성들여 고아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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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8, 2019. Vol 6

‘테이스트 오브 애난데일’ 대성황 수천여 주민들 화합과 단결 한마음 한뜻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풍성 한식과 풍물패놀이 인기 짱 지역의 장점을 알리는 ‘테이스 트 오브 애난데일’ 행사가 성황 리에 개최됐다. 애난데일 메이슨 라운드테이 블이 주최하고 버지니아 한인 상공회의소를 비롯한 페어팩스 경찰국, 페어팩스 소방국, 페어 팩스 카운티 정부가 후원한 제 5회 테이스트 오브 애난데일이 지난 5일 한인타운 중심가인 탐 데이비스 드라이브 일대에서 열 렸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까지 진행된 행사는 중앙무대에 서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져 수천여 관람객들을 사로 잡았고, 음식과 홍보 등을 위한 48여개의 부스는 하루종일 인 산인해를 이뤘다. 한국을 대표하여 마련된 ‘스타 픽’(Star Pick’ 음식부스에서 불 고기와 매운 닭고기 비빔밥과 야채비빔밥, 그리고 김치전과 파전 선보였는데 끊이지 않고 줄을 잇는 고객들의 입을 즐겁

게 했다. 중앙무대 앞에서 실시 한 비빔밥 퍼포먼스는 타인종들 에게 큰 관심을 유발하기도 했 다. 또 통일교육부위원 워싱턴협의 회와 K종이접기 세계화가 실시 한 한반도 평화통일과 독도와 동해 홍보를 위시해서 종이접기 시범에 관람객들은 뜨거운 반응 을 보였고, 풍물패 놀이 ‘한판’ 의 공연은 행사장을 뒤엎어 놓 기도 했다.

경찰국 홍보와 질서 안정에 나 선 건 리 페어팩스 경찰국 부국 장은 “해가 갈수록 테이스트 오 브 애난데일 행사가 질적이나 양적으로 성장 발전해 가고 있 다”면서 한인사회도 좀 더 관심 을 갖고 함께 참여하였으면 하 는 바람이 크다고 말했다. 첫 해부터 함께 개최해온 버지 니아 한인상공회의소 스티브 리 회장은 “불과 5년만에 애난 데일 최대 문화행사로 자리잡고

있다”며 “한인업체 참여가 더 욱 확대되면, 한인타운 홍보에 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 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 외에도 어린이들을 위 한 경찰헬기 견학이 인기리에 진행됐고, 5K 마라톤대회에는 건강을 생각하는 주민 수백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이 기도 했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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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대사관 국정감사 실시 여야간 ‘한미동맹’ 놓고 날선 공방 오고가 북핵문제도 도마 위에 한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미 주반이 지난 4일 주미대사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오전부터 저녁까지 진행 된 감사에서는 여야 의원들은 한미동맹을 비롯해 북핵문제,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이번 감사반은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을 단장으로 이석현, 이인영, 추미애, 정진석, 원유철, 정병국, 박주선, 이정현 의원으 로 구성됐는데 이들은 워싱턴 을 시작으로 뉴욕 등 미주와 남

미 지역을 순회하며 감사를 실 시한다. 시작과 함께 야당은 우선 미북 실무협상 재개 등 비핵화 협상 이 숨가쁘게 이뤄지고 있는 가 운데 북한의 ‘한국 패싱’이 이뤄 지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종 료 이후 한미동맹이 급속도로 나빠지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 를 높였다. 이에 대해 여당인 민주당은 문 재인 정부가 미북 협상의 물꼬 를 텄다고 받아쳤다.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은 “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반이 지난 4일 워싱턴 DC 소재 주미대관 회의실에서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간이 갈수록 문재인 대통령의 중재자는 퇴색하고 있고, 미북 핵 협상에도 한국은 제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곧 이어 이 인영 민주당 의원은 야당의 주 장에 대해 “통미봉남은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절 문제”라고 반 박했다. 여야간에 설전이 오고가자 조

윤제 대사는 “얼마전에 스티브 비건 등 국무부 고위 관리를 만 났는데 , 미북 대화 국면을 열게 한 것은 문 대통령의 노력이 컸 다고 인정했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의원들은 한미 방위 비와 금강산 관광, 종전 선언 등 에 대해 주미대사관의 역할에 대해 조목조목 따지기도 했다.

이경주 선관위원장 외 7명 위원 선거 내년 2월경 예정

미동부 재향군인회 선거체제 돌입

미동부 재향군인회 임시총회 및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김경구 회장(단상)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미동부 재향군인회가 차기 회장 선거체제로 돌입했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동부(워 싱턴DC)지회(지회장 김경구)는 지 난 5일 애난데일 한인타운 소재 한 식당 ‘설악가든’에서 임시총회 및 재향군인의 날 제67주년 기념행사 를 열고 각종 안건 처리와 함께 안 보특강을 가졌다.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1부 임시총회와 2부 기념행사로 나눠졌는데, 임시총회

또 조윤제 대사의 후임인 이수 혁 내정자에 대한 동의 절차 지 연에 대해서도 캐물었는데, 아 직 아그레망 절차가 완료되지 않았을 뿐 현재 진행 중에 있다 고 답했다. 김성한 기자

에서는 집행부가 안건으로 상정한

으로 총 28명으로 구성됐다고 김

‘선거관리위원 구성’과 ‘대의원 임

경구 회장은 발표하면서 원만한

명’, 그리고 ‘임원 임명’ 등을 처리

운영을 위해 현재로서는 명단을

했다.

발표할 수 가 없다고 말했다.

내년 2월로 예정된 차기 회장 선거

이인갑 자문위원 사회로 진행된

업무를 담당하게 될 선거관리위원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는 국민

회로는 이경주 위원장, 이인갑 간

의례를 시작으로 표창장 수여, 장

사, 정규섭, 신진균, 이태하, 정세

학금 수여, 김득환 총영사 축사, 안

권, 신용호, 강수일 위원 등 8명이

보결의문 낭독, 유영집 예비역 대

선출됐다.

령의 안보특강으로 이어졌다.

선거 투표권이 주어지는 대의원

김성한 기자

“5일 임시총회 인정 못해” 성원보고 부정확, 정관 무시 / 김용하.우태창 ‘비대위’ 구성 언급

미동부 재향군인회 문제점을 가지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김용하 분회장(우측)과 우태창 회장

미동부 재향군인회 김용하 메릴 랜드 분회장과 우태창 워싱턴 버 지니아 통합노인연합회 회장 등은 지난 6일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전 날 열린 ‘미동부 재향군인(워싱턴 DC)지회’의 임시총회에서 의결된 3개항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애난데일 설악가든에서 열린 이

자리에서 우태창 회장은 미동부 재향군인회가 재무보고를 투명하 게 실시하지 않아 의심을 낳고 있 다고 꼬집었고, 김용하 분회장은 임시총회 성립 조건을 갖추지 않 았음에도 불구하고 중요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집행부가 정관에 명시되 어 있는 내용을 지키기 않은 관계 로 임시총회에 의결된 사항은 모 두 무효라고 주장하며 조만간 ‘비 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해결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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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8, 2019. Vol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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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유에스 코리아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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