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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설교

김선중 목사의 지상설교

“행복한 삶의 길” 마태복음 5:1~3

김선중 목사 (헤브론 교회 임시 당회장)

사 람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하고 복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가지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세상의 것을 비우고 하나님의

이것은 모든 사람이 가진 기본적인 욕구입니다. 그래서 많은

것을 채우고자 하는 갈망과 굶주림을 가진 마음이 행복한 자요, 복된

사람들이 행복해지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합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

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우리의 행복된 삶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며 여기에 필요한 영적 교훈을 주십니다. 마태복음 5장에 있는 산상수훈을 보면

둘째, 마음이 가난하다는 것은 정직한 마음을 가리킵니다.

팔복이 나옵니다. 팔복은 이 땅에서 행복된 삶을 살기 위한 8가지의

자신의 영적인 상태를 정직하게 보고 그것을 인정하는 마음입니다.

복된 삶의 모습입니다. 그 첫번째가 바로 마음이 가난한 자가 되는

위대한 왕이 서거하고 국운이 기울때 민족의 슬픔을 가지고 성전에서

것입니다. 가난한 마음이 축복되고 행복한 삶의 출발이 된다는

기도하던 이사야에게 놀라운 환상과 비전이 보여집니다. 경이롭고

것입니다. 오늘은 가난한 마음을 깊이 묵상하면서 예수님이 우리

신비한 체험 가운데 이사야는 자신의 죄악된 입술을 정직히 봅니다.

가운데 주고 싶어 하신 복된 삶의 출발점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첫 째, 마음이 가난하다는 것은 그 마음속에 인간적인 것이 아무것도

(사 6:5)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임재 가운데 자신의 죄악과 자신의

없는 상태입니다. 자신의 고집, 야망, 주장들이 없는 마음을

죄인됨을 정직히 보는 것이 가난한 마음입니다.

가리킵니다. 많은 경우에 사람의 불행이 그 마음의 욕심에서 오는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도 비슷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밤새도록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는 이러한 불행의 씨앗들이

수고하였으나 아무것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때 깊은 곳에 그물을

없는 마음입니다. 가난한 마음은 인간적인 것들을 모두 비운

던지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물이 찢어지고 두 배에 고기가

마음입니다. 그리고 이 마음에 하나님의 것을 간절히 채우고자 하는

가득차는 경험을 했습니다. 놀라운 이적적 경험 가운데 그는 '주여

마음입니다. 인간적인 것은 모두 버리고 하나님의 것으로 채우고자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나를 떠나소서"라고 고백합니다. 이것이

하는 마음입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부스러기 은혜라도 간절히

정직한 마음입니다. 죄인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죄인됨을 느끼는

바라는 겸손한 마음입니다. 많은 경우에 마음이 부유한 자는

마음 이 마음이 바로 가난한 마음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부족함,

그러나 마음이 가난한 자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을 사모합니다.

연약함, 죄악됨을 그대로 인정하는 자입니다. 그때 하나님의 은혜가

하나님의 임재와 기름부으심만을 인생에 가장 귀한 것으로 여기고

그 위에 풍성하게 임합니다. 더럽고 추한 죄가 씻기워지고, 연약함이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진자가 복된 자라고 예수님은

강함으로 변하며, 부족함에 충만한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지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많은 것들을 소유함으로 행복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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