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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_ 103호

한 가지 음식을 만들 때에도 가능하면 다양한 재료를 넣어서 만들고, 일주일 식단도 다채롭게 준비하는 열정파 조합원, 이나경님과 식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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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우리 가족 소박한 밥상

시원하고 영양가 풍부한 우리집 밥상 ∷글・사진_이나경 (조합원)

쁜 일상 속에 밑반찬을 수시

를 만들 때마다 아이

로 만들기는 어려워서 한살림

들과 함께 이번엔 어

반찬을 애용합니다. 고추장멸치볶

떤 것을 넣을까 즐거

음, 콩자반, 김, 깻잎 등을 기본으로

운 고민을 합니다.

훈제통닭, 오리고기, 족발, 만두 등

예전에는 시중의 유

도 고마운 식품이지요. 대신 요리를

명한 빙수 가게를 순

할 때에는 한 가지 음식을 만들어도

례하며 먹어보기도

최대한 많은 재료를 넣으려고 합니

했지만 속이 더부룩

다. 된장찌개를 끓일 때에도 흑새우,

하고 불편한 적이 많

디포리, 다시마로 국물을 내고, 바지

았는데요, 한살림 팥과 재료로 만들어 먹기 시작한 이후로

락, 호박, 두부, 감자, 버섯도 느타

속도 편안하고 마음도 즐겁습니다. 이렇게 건강한 재료, 무

리, 새송이, 팽이, 만가닥, 목이버섯

엇이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한살림이 있어 참으로 감사

까지 골고루 넣고, 잡채나 비빔밥에도 갖가지 버섯과 고기,

하고 행복합니다!

채소, 달걀 등 최소 열 가지 이상의 재료를 넣어서 한 가지 음식을 먹더라도 다양한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밥을 지을 때에도 현미에 혼합 8곡 등 여러 가지

목차 2013년 8월 103호

곡식을 넣습니다. 아름다운 성장소설‘창가의 토토’ 를 보면 식사시간마다‘산 과 들과 바다에서 나는 것’ 을 먹는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영양학적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밥상이 되므로 저도 이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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춰 식단을 짜려 노력합니다. 또 한살림 밑반찬을 기본으로 하며 요일별로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해산 물, 채소, 버섯을 주종으로 일주일간 식단을 짜니 많은 고민 없이 식단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우리집 여 름철 별미는 빙수입니다. 우유나 유자주스 등을 얼려 갈은 후, 팥과 함께 견과류, 빙수떡이나 찹쌀떡, 미숫가루, 흑미참식, 후레이크 종 류, 블루베리, 산딸기, 수박, 토마 토 등 각종 과일을 넣고, 아이스크 림 한 숟가락을 얹으면 식사 대용 식으로도 가능한 훌륭한 간식이 됩 니다. 빙수의 변신은 참으로 무궁 무진해서 어떠한 과일이나 떡 종류를 넣어도 되고, 두유, 오 미자, 포도즙 등 다양한 액상 종류도 포용할 수 있으니 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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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소박한 밥상 좁쌀세알이 만난 사람 - 부안 산들바다공동체 유광식・정명미 생산자 부부 행사 및 생산지 방문 후기 - 논생물조사체험‘논에서 놀자’ 이 달의 주요 행사 - 식생활위원회 방학특강 핵 없는 세상을 위하여 - 밀양 송전탑 문제 / 성남시민햇빛발전 사회적 협동조합 창립 총회 핵 없는 세상을 위하여 - 하지문화제 참여 어린이 글 / 샛별마을 촛불 문화제 안전한 먹을거리 - 식품첨가물 0% 도전기 식량자급과 가까운 먹을거리 - 하루 세 번 밥을 먹는다 / 현미 쌈밥 도시락 만들기 이 달의 주요 행사 - 성남 여성주간행사 / 혜민 스님 지역강좌 기금 전달 이 달의 주요 행사 - 성남시 협동조합 주관 포럼 / 성남용인 지부설립간담회 문화 - 공정여행‘부안 변산반도’ 위원회 활동소식 / 사회적 기업 물품 소개 생산지는 지금 - 홍천 한살림 생산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심각 벼 관찰일지‘오 마이 벼’/ 깜짝 퀴즈 동아리를 소개합니다 - 성남 책읽기 동아리, 용인 기타 동아리 이런 일 저런 일 마을모임 - 판교 / 용인마을모임 만남의 날 매장이야기 2013년 한살림 생산자대회 새내기 명단・이사회보고 8월 활동안내 행사안내 알림 - GMO 완전표시제 입법화 서명운동 / 조합원 탈핵 강좌

•좁쌀세알은 매 월 1일 발행됩니다.


좁쌀세알이 만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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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곳을 바라보며 삶을 디자인하다 - 산들바다공동체 산들바다공동체 유광식・정명미 유광식・정명미 생산자 생산자 ∷글_윤춘희 (조합원 기자), 사진_최계원 (조합원 기자)

느 맑고 햇살 따가운 한여름 날, 자동차로 달리고 달

반대 시위 때는 2년 농사를 포기하고 지역 일에 매달렸어

려 부안군 변산면 지석리에 사는 유광식・정명미 옥

요. 열여섯 가구 중 여성 생산자 반이 삭발을 했어요.”지역

수수 생산자를 만났다. 귀농 1세대로 변산공동체에서 만나

의 어려움을 함께 한 기억은 자연스레 지역민들과 신뢰를

1996년에 결혼, 올해 다섯 살인 막둥이까지 모두 세 명의 자

쌓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농한기에 마실 길 걷기나 영화

녀를 두었다. 다품종 소량 생산으로 시금치, 냉이, 단호박,

보고 책읽기도 하고 바느질, 염색, 요리 등 각자 가진 재능

옥수수, 무, 배추, 알타리무, 양파 등의 작물을 한살림에 10

을 나누며 알차게 보낸다고 한다. 혼자였으면 포기했을지

년 째 공급하고 있다. 옥수수 재배는 2년차로 소득도 얻고

모를 농사를 여럿이 함께하니 더 즐겁고 수월하다고. 어디

퇴비로도 쓴다고 한다. 막 출하를 끝낸 뒤라 우리가 갔을 땐

서나 마찬가지이지만 사람 관계를 원만하게 풀어 나갈 수

옥수수대만 남아 있었다. 윤작을 하시는데 가을엔 이 밭에

있게 배려하고 이해하는 맘을 가진다면 더 즐거운 농촌생활

무를 심는다. 부안 옥수수는 3월에 모종을 심어 120일 정도

이 될 거라고 귀뜸한다.

키우는데, 올 4월은 냉해와 봄 돌풍으로 세 번이나 비닐을

제도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삶이라 좋다

쳤다고 한다. 역경을 이겨낸 옥수수여서인가 막 쪄낸 옥수

는 정명미 생산자와 초창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뭔가 할 게

수는 감칠맛도 강하고 알갱이가 톡톡 터지며 입안에 착착

있을 것 같다는 의욕에 불타는 유광식 생산자의 끝나지 않

붙었다. 맛있게 찌는 방법을 여쭈니“옥수수 수염은 떼지 말

은 도전에 박수를 보내며 아직 그려지지 않은 이 부부의 삶

고 껍질도 하나만 남겨 설피 찌지 말고 오래 푹쪄요. 풋옥수

이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수는 그냥 찌고, 쇤옥수수엔 간을 하면 맛있어요. 근데 무엇 보다 따자마자 삶는 게 젤 맛있어요” 한다. 귀농 17년차로 농사일이 힘들지 않았는지 물었다.“육체 노 동은 나중에 적응해요. 농한기도 있으니까. 여기에 살려면 경제적 자립을 위해 도시 소비 패턴을 버려야 해요. 에너지, 먹는 것, 옷 모두 소비문화에 의존하지 않아야 자립 생활이 가능하고 나머진 저절로 해결돼요.”

김은경(호남전역여성생산자회총무)님과 이정선(교류부장)님이 알려준

옥수수이용법

- 먹다 남은 옥수수는 알알이 까서 냉동실에 보관하고 음 식에 넣어 활용할 수 있다. 카레를 만들 때, 콩 전이나 샐러드, 밥에 넣으면 좋다. - 말린 옥수수 알 떼는 방법 : 양파망에 넣고 발로 밟거나 방망이로 때리면 된다.

아이들 교육은 어떻게 하시는지 여쭈었다.“아이들 교육, 그 게 가장 중요해요. 귀농해 살다가도 아이 교육 문제 때문에 다시 떠난 사람들도 있어요. 욕심을 내려놓아야 돼요. 좋은 대학 보내야 된다는 바람도 내려놓고 그저 자기 앞가림만 하면 되지 않겠나 싶어요.”헬리콥터맘까지 등장한 요즘 그 래서 스스로 삶을 꾸리지 못하는 자식에게 자기주도적으로 삶을 살도록 기다려 주는 대범한 부모의 모습이 아닌가 싶 다. 처음 이곳에 정착할 때는 토박이 회원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지금은 지역민들과 함께 대보름 행사와 공 동육아 관리를 하고 있다고.“2001년 위도 핵폐기물 처리장 좁쌀세알 103호 201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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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및 생산지 방문 후기

논생물조사체험

생명의 인과관계를 배우다 ∷글_조효순 (조합원), 사진_조직지원팀

월 20일 우리가 찾아간 강원도 홍천 주음치리. 버스에서 내려 생산자분과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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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나누며 풀들 사이를 걸어가니 스프링처럼 튀어오르는 메뚜기들이 우리를

반겼다. 논에 도착도 하기 전에 아이들은 도심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초록의 여름 논 밭과 들, 신기한 곤충들로 이미 신이 났다. 네모나게 구획 정리 되지 않은 부드러운 곡선의 전통 논과 구불구불 논두렁은 보기에도 정겨웠다. ‘며느리 밑씻개’ 와‘며느리 배꼽’ 의 차이가 무엇인지, 채집된 들풀 표본이 없었다 면 이것이 식물을 지칭하는 말인지조차 몰랐을 것이다. 관심을 두지 않는다면 무심 히 지나쳤을 작은 논 생물들인 물자라와 물방개, 소금쟁이, 개구리, 장구애비, 옆새 우, 우렁이, 달팽이 등 그 많은 생물들이 논에서 함께 살아간다는 사실을 보니 도시 에서 나고 자란 나의 눈에도 이 모든 것이 경이로웠다. 그러니 아이들의 눈에 얼마 나 신기하고 재미났을까는 두말할 나위도 없다. 맛있는 비빔밥과 도시에서 맛보지 못한 입에 착 감기는 차고 싸한 막걸리는 그날의 보너스였다. 아이들이 머리를 맞대고 논 생물 지도를 그리고 감상도 발표하고 기대 하던 계곡 물놀이를 즐겁게 했다. 커다란 솥에 막 쪄낸 뜨끈뜨끈하고 구수한 옥수수 로 간식을 먹으며 아이들은 다음에도 또 오자고 작은 손가락을 걸며 약속을 했다. 돌아오는 버스에서 다양한 논 생물들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논이 있어야 함을, 논 이 있으려면 밥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 인과 관계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난 퀴즈로 풀며 집으로 향했다. 무더위에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힘쓰고 계신 홍천 생 산자분들과 짧은 시간에 알찬 일정을 짜서 재미나게 진행해주신 논살림위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행사 및 생산지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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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위원회 방학특강

“밥짓기, 혼자서도 잘해요” 사진_조합원활동실

성남

용인

부모님께도 밥을 차려드리고 싶어요

밥과 국을 만들며 식습관을 되돌아 본 하루

∷글_서현주 (구미초 6년)

∷글_황경윤 (문정중 1년)

우리가 먹는 많은 음식은 쌀과 관련되어 있고, 작은 쌀 하

방에서 식생활교육과 밥 짓기

나로 많은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실습을 했다. 이번 식생활교육

설명을 들은 뒤, 우리는 본격적으로 음식 실습에 나섰다.

의 주제는 쌀과 벼농사에 관한

역시 난 듣는 것보다 행동으로 하는 것이 더 맞는 것 같았

것이었다. 여러 가지 사진과 자

다. 따끈따끈한 미역국과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쌀밥

료들을 보며 벼농사가 주는 이

을 만들었다. 만들기 전에는 어떻게 하냐는 큰 부담이 있었

점과 우리나라에서 재배하는

지만 생각보다 만드는 과정은 큰 어려움이 없었고 굳이 어

쌀을 먹어야 하는 이유를 배웠다. 배운 내용들은 한 번쯤

려운 점을 고르자면 불을 만지는 것이었다. 한살림 식생활

다 들어봤을 법한 내용이었지만, 재미있는 교육을 통해 그

위원회 방학특강을 다녀온 뒤, 부모님께 간단하지만 정성

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나의 식습관에 대해 다시 한

이 담겨 있는 미역국과 쌀밥을 생일상으로 챙겨드리고 싶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한살림 식생활 강사님의 교육

다는 욕구가 치솟았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또 다른 음식

이 끝나고, 직접 밥을 짓고 미역국을 끓여보았다. 스스로

들을 더 만들어 보고 싶다.

요리를 하는 것은 초등학교 실과 실습 이후로 처음이었다.

니와 한살림 식생활 방학특강을 보러갔다. 처음엔 쌀에 대한 여러 설명을 했다. 이 설명을 들으면서 난

난 7월 20일 토요일, 한 살림성남용인 수지활동

간단히 요리법에 대해 설명을 듣고, 모둠원들과 강사님과 함께 협동하여 차근차근 요리를 했다. 나는‘밥 조’ 였는데 같은 조에 요리 경험이 많은 언니가 있어서 서로 도와가며 어렵지 않게 상을 차릴 수 있었다. 미역국은 처음 끓여보았 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내가 직접 지은 밥과 국을 먹으며 내심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 한살림 식생활위원회 방학 특강에 다녀와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가는 것 같아 보 람차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좁쌀세알 103호 201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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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없는 세상을 위하여

밀양 송전탑 건설, 새로운 해법을 찾자 ∷글・사진_편집부

난 8년간 치열한 싸움이 계속되고 있는 밀양송전탑 건

마음을 모아 격려하고 또 함께 노래를 부르며 웃을 수 있는

설 반대 운동을 위한 강연회와 문화제가 7월 3일과 7

자리였다. 밀양 어르신들의 바람은 내가 농사짓던 땅에서 죽

일 각각 서울에서 열렸다. 평일 저녁 참석한 강연회에서는

을 때까지 살고 싶은 것. 그것이다. 그러나 밀양 시청과 정부,

‘밀양송전탑 문제의 본질과 해법’이야기 손님으로 김준한

일부 국민들은 그들이 보상금을 더 많이 받기 위해 분쟁을

신부(밀양765kv 송전탑반대대책위 공동대표)와 이계삼 사무

일으키고 있으며, 이것을 지역 이기주의라 비난한다. 그러나

국장이 밀양 현장의 이야기를 웃으면서 때론 눈시울 붉어지

서울 및 수도권에 공급될 전기를 만들어내기 위해 시골 땅에

며 들려주었다. 평생을 농사지으며 살던 할머니, 할아버지가

송전탑을 건설하는 일을 과연 어느 곳의 지역 이기주의라 말

가지고 있는 생태적인 감수성은 단순하고도 직관적이며 점차

할 수 있는가.

좀 더 큰 범주의 생태적 싸움이라는 것을 스스로 정립하며 연

정부는 밀양 주민들이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대하게 되었다. 단지 이익을 얻기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시간을 들여 대화 석상에 마주해야 한다. 더 이상 무

농토와 삶에 대한 절박함으로 싸우고 있는 것이다.

력 분쟁과 힘으로 밀어붙이는 싸움은 해결책이 될 수 없음을

7일 밀양 문화제에서는 밀양 주민들을 위해 여러 사람들의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성남시민햇빛발전 사회적 협동조합 창립

“아이들과 함께 하는 만 원의 행복” ∷글_편집부

난 7월 17일(수) 7시, 산성누리관에서는 약 45명의 성

하여 설치할 예정인데, 현재는 지역난방공사의 안전진단을 받

남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남시민햇빛발전 사회적

고 있다. 성남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은 사회적협동조합으로

협동조합(이하 성남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창립총회가 열렸

출자금에 대한 배당을 하지 않지만, 시민햇빛발전소 건립 및

다. 총회에서는 정관과 2013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승인하고

전력 판매, 재생에너지 일자리 창출, 지역시민과 조합원을 대

신임 이사장으로 박윤희 이사를 호선하였다. 2013년도 하반

상으로 교육과 홍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살림성남용인

기에 시민들의 힘으로 8천만 원을 모아 30kW급 햇빛발전소

은 핵 없는 세상을 위한 지역활동으로 100만 원을 출자하고

1호기를 설치할 예정이며, 이날 설립동의를 통해 약 630만 원

최향자 이사가 성남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의 임원으로 참여

의 초기 출자금이 모아졌다. 현재 주민신협 옥상 부지를 임대

하였다. (문의 031-753-5515, 성남환경운동연합)

조합원으로 참여하시려면

출자금 : 1계좌 당 1만 원 / 계좌번호 : 신협 132-074-094273 / 예금주 : 김현정


핵 없는 세상을 위하여

‘우리는 지구 소방관’

07

- 하지문화제 참여 어린이 글 전등을 끄고 생명의 촛불을 켜요! 지난 6월 21일은 하지로, 용인 수지활동방에서 6월 22일 토요일 50여명 의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지문화제‘촛불 켜는 밤’ 을 진행했다. 전 기를 끄는 대신 서로 촛불을 켜고 만나는 밤, 핵 없는 사회를 바라며 오손 도손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밀랍초를 만들고, 시 낭송과 자작시 발표를 하며 다양한 재주와 끼를 보여주었다.

오경준(신기초 5년)

임석환(동백 백현초 5년)

▲ 참여한 어린이 모두 모여

하 하늘은 맑다. 지 지금은 어두운 밤 문 문화제에서 촛불을 켜고 화 화나서 힘들 때 까지 논다. 제 제주도에 가요

시간 마무리 하는 하 하루를 곳에서 지 지금 이 조합원 모두 를 참여하신 문 문화제 고 날들 되시라 화 화목한 . 다 니 기원합 제 제가

※ 지면관계로 전체 글을 담지 못한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에너지 절약 함께 해요! ∷글_임보민 (수내중 1), 사진_조합원활동실

래 전부터 엄마가 한살림조합원이었지만 한살림 체험활동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처음 갔을 때 또래친구가 없고 나이와 성별이 모두 달

라 어색했지만‘핵 사용을 막고, 생활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자!’ 라는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활동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어색함이 사라졌다. 처음엔 봉사점수 를 얻기 위하여 참여한 활동이었지만 참여 후 핵이 우리사회에 미치는 악역향과 처음 해 보는 캠페인을 통하여 봉사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무조건 캠 페인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핵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배워 우리가 캠페인을 하는 이유를 알고, 피켓을 직접 만듦으로써 우리가 전하려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 할 수 있어서 실감나는 활동이었다. 우리가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지하철역으로 나가 핵 반대구호를 외치며 지하철역을 다니며 에너지 절약 카드를 시민들께 나 눠주었다. 카드를 받은 시민들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것을 생각하자 뿌듯했다. 우리는 역에서 핵을 반대하는 노래도 불렀다. 정말 재미있었다. 봉사점수만 채우 는 캠페인활동이 아닌 배우고, 즐기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이 아니었나 싶 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 좁쌀세알 103호 201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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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먹을거리

식품첨가물 0% 도전기 ∷글_서나연 (조합원)

품첨가물 0%의 식단이 가능할까요? 예.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한다면 가능합니다.

추천도서

제가 이 어려운 일을 도전하게 된 건 자주공부모임에서 식품첨가물 공부를 시작하면

서부터였습니다. 식품첨가물의 위해성을 알게 되니 식재료를 선택하는데 더욱 신중해지더 라고요. 그래서 저는 식품첨가물 0% 식단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요? 첫째, 외식을 하지 않습니다. 밖에서 먹는 음식의 대부분은 식품첨가물이 필수로 들어가기 때문이지요. 식재료가 대개 수입산이기도 하지만 특히 약(藥)이라고 불리는 양념의 대부분이 질이 나쁜 경우가 많습니 다. 밖에 나가야 할 일이 있다면 식사 전후로 잡았고 도시락을 싸 들고 나가기도 했습니다. 둘째, 가공식품을 먹지 않습니다.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아베쓰카사 지음 •안병수옮김 •국일미디어 •2006

식품포장지 앞면에는‘MSG 무첨가’ ,‘천연 재료로 만든’ 이라는 말이 쓰여 있지만 뒷면의 ‘원재료 및 함량’ 을 보면 MSG와 유사한 식품첨가물이 들어가 있거나 천연으로 잘 못 알고 있는 화학적으로 만들어진 색소 등 식품첨가물이 들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들 간식 으로 과자나 캐릭터 음료수 대신에 과일과 엄마표 떡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셋째, 게을러져야 합니다. 이곳 저곳 마트를 돌아다니지 않고 한살림 매장만 이용했습니다. 한 곳만 이용하다 보니 일 반 마트에서 볼 수 있는 다채로운 식재료나 간식을 사지 않게 되었습니다. 식단이 단조로워 지기는 했지만 불필요한 구매가 줄어들어 한살림만을 이용하는데도 식비를 많이 줄일 수 있었습니다. 상당히 어려운 도전이긴 합니다만 한번쯤은 시도해 볼만한 일이기도 합니다. 외식을 하면 속이 더부룩해져서 힘들었는데 그런 것도 없어졌고요. 덩달아 식비도 줄었습니다. 변비가 없어지니 피부도 좋아졌습니다. 아이들의 식습관도 잡아줄 수 있었습니다. 저의 일 년간 치 열했던 경험이 다른 조합원에게도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양념은 약이다 •박찬영 지음 •국일미디어 •2010


식량 자급과 가까운 먹을거리 / 가까운 먹을거리 요리법

09

하루 세 번 밥을 먹는다 하

루에 세 번 가능하면 모두 밥으로 먹는다. 아침은 간단하게 점심은 대충, 저녁은 가볍게 해보려 하지만 쉽지 않다. 입맛

이 돌지 않고 잠이 덜 깬 상황에서도 무조건 밥을 우선으로 한다.

∷글_이미영 (논살림위원)

찐 감자나 찐 단호박 혹은 군고구마가 그 자리를 대신하기도 하지 만, 그런 날은 평소보다 많은 걸 먹는다. 제철 과일을 상에 올리지 만 호두나 잣을 넣고 간 두유나 우유도 좋다. 천성적인 저질 체력 도 주된 변명이지만 간단한 조리법을 선호하기 때문에 우리 집 반 찬은 누구나 금세 파악할 수 있고 맛을 보면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결국 주된‘밥’ 으로 승부를 할 수밖에. 오분도미, 현미, 백미찹쌀, 서리태를 기본으로 밤이나 대추, 버섯을 같이 짓기도 한다. 온통 생각이 먹을거리여서 가끔 갸우뚱거리지만…. 이런 엄마께 어언 십 년 넘게 입 맛 강요당한 아들 왈,“food is my body!”이러면서 도 일요일 아침은 빵이라며 미국식으로 하자고 외친다. 시리얼과 단 케이크를 무지 좋아하는 부자에게 요새는 선심 쓰고 있다. 맛있 게 먹고, 감사히 먹고, 더불어 함께 먹는 즐거움도 그 또한 중요하 리니…. 난 오늘도 세 번의 밥을 먹는다. 우리 엄마가 그러셨던 것 처럼…. 나중에 우리 애도 그러길 기대하며 맛있게 먹는다!

가까운 먹을거리 요리법

현미 쌈밥 도시락 만들기 ∷글・사진_이미애 (식생활위원)

1. 쌈장만들기

된장 쌈장

■ 재료 된장 2큰술, 고추장 1/2큰술, 양파 30g, 마늘 20g, 대 파 20g, 조청 1큰술, 두부 1/3모, 참깨 15g, 잣 20g, 호두 10g, 고춧가루 약간, 참기름 꿀 1/2큰술 ■ 요리방법 다진 마늘, 양파, 대파를 참기름에 볶다가 된장, 고 추장, 고춧가루, 조청, 두부, 견과류를 넣고 중불로 졸이듯 볶아 준다. 마지막으로 꿀을 넣고 완성한다. (※ 두부는 기름 없이 볶아 수분을 없애고 사용합니다.)

고추장 쌈장

2. 현미밥 준비하기 (현미 찰밥 짓기) 현미쌀과 찹쌀현미를 2대 1 비율로 섞어 10 시간 이상 불려 밥을 짓고 소금으로 간하여 준비한다. 3. 제철 쌈 준비 근대, 호박 잎, 양배추는 끊은 물에 데쳐서 물기 없게 준비하고 상추는 흐르는 물에 씻

■ 재료 고추장 2큰술, 양파 30g, 마늘 20g, 대파 20g, 조청 1큰술, 잔멸치 20g, 두부 1/5모, 참깨 15g, 잣 20g, 호두 10g, 고춧가루 약간, 참기름 꿀 1/2큰술

어 준비한다 (제철 채소로 근대, 호박 잎, 양

■ 요리방법 다진 마늘, 양파, 대파를 참기름에 볶다가 고추장, 조청, 다진멸치, 두부, 견과류를 넣고 중불로 졸이듯 볶아준다. 마지막으로 꿀을 넣고 완성한다. (※ 두부는 기름 없이 볶아 수분을 없애고 사용합니다.)

4. 쌈밥 만들기

배추, 상추 등을 준비하면 됨).

데친 쌈(쌈의 뒷면이 위로 오게 한다)을 펼쳐 현미밥 한 숟가락과 쌈장을 넣고 돌돌 말아 완성한 쌈밥을 도시락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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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주요 행사

성남 여성주간행사

“내 몸을 위하고 환경을 지켜요” ∷글_최향자 (이사), 사진_조합원활동실

남시가 2013년 제18회‘세상을 움직이는 당신, 당신은 여성입니다’ 라 는 슬로건으로 기념식 및 공연, 전시 등을 마련한 행사에 한살림이 함

께 했습니다. 여성들의 생활필수품 화장품류, 면 생리대, 계절생활용품을 판 매 및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하고, 면 생리대를 직접 바느질 해 만들어 보는 체험부스도 마련했습니다.‘손바닥만한 천 조각, 바늘과 실’우리가 주변에 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들이 한살림의 정신을 유감없이 보여 줄 수 있는 재 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무심코 당연한 듯 사용했던 기존의 생리대가 우리 여성들의 몸과 환경에 얼마나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지는 굳이 설명이 따 로 필요 없을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딱히 다른

여성 주간이란?

대안을 찾을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 손바닥만한 천, 실과 바늘은 진정으로 여

여성 주간은 여성의 발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남녀평등의 촉진 등에 대한 범국민적인 관심을 드높이는 주간으로 1995년 12월 제정된‘여성발 전기본법’ 에 따라 지정됐으며, 1996년 7월 1일부 터 여성발전기본법시행령을 기념해 매년 7월 1일 부터 7일까지 여성주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기 간에 남녀평등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상 하고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남녀평등 의식을 고취하는 기간입니다.

성의 몸을 위하고, 환경을 지킬 수 있는 대안생리대로 변신했습니다.“이게 뭐에요?” 하며 다가오신 분들에게 한 땀 한 땀 바느질을 하면서 대안 생리대 의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한살림의 다른 물품들을 알려 드리고, 그 물품들에 담긴 한살림 정신까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조합 원, 비조합원을 떠나 마치 오래도록 알아왔던 이웃처럼 도란도란 한살림을 이야기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낸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동・청소년 그룹홈 <은행골 우리집> 기금 전달

“사랑으로 이어진 내 마음의 힐링” ∷글_박건우 (하탑중 1년, 최진숙 매화목련마을지기 자녀)

는 하탑중학교 1학년 박건우입니다. 엄마께서 혜민스님과 함께한 지역강좌에서 모금한 기금을‘은행골 우리집’ 이라는 아동 청소년

그룹홈에 전달해야 한다고 하셔서 이사님들과 함께 그곳을 방문하였습니 다. 그곳은 가정 해체로 인한 아동청소년을 돌보는 곳이라고 합니다. 보통 집과 차이가 없어 조금 놀랐던 나는 그곳에 계시는 김광수 목사님이 그룹 홈을 이끌어가기에 어려운 점을 듣고 이해하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고 성 남시에서 많은 지원을 해줘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살림 이 사님들도 한살림에서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는 걸 들으며 형들과 아이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지냈으면 하는 바람을 가 져봅니다.

(이날 전달한 기금은 1,049,200원입니다.)

은행골 우리집은 1993년 성남 지역에서 가정 해 체 등으로 상처받은 아동과 청소년들을 보호・ 양육하는 그룹홈으로 2004년 경기도로부터 사회 복지법인 허가를 받았습니다. 현재 은행골 우리 집, 다정한 우리집, 즐거운 우리집 등 세 개 그룹 홈에서 초・중・고생 스무 명이 생활하고 있습니 다. 고등학교 입학생과 전세금 인상 등으로 경제 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이 달의 주요 행사

성남 협동조합 주간 포럼

“마을의 필요를 협동으로 풀어요” ∷글_편집부, 사진_성남시 사회적기업 지원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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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조합기본법이 발효되고 다섯 명 이상이면 누구나 만들 수 있 게 되면서 협동조합 설립이 많아지고 있다. 기획재정부의 내용

을 보면 2013년 6월말 기준으로 천 4백여 개가 만들어졌다. 이중 사 회적 협동조합도 50여 개가 된다. 협동조합기본법에서는 매년 7월 첫째 주 토요일을‘협동조합의 날’ 로 정하고 협동조합의 날 이전 일주일을 협동조합 주간으로 지정했다. 7월 4일(목) 성남시에서도‘협동사회경제, 지역을 연결하다’ 라는 주 제로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이날엔 협동사회경제 활동가 5명을 표 창하고‘사업으로 성공하는 협동사회 경제’ ,‘제도개선을 통한 협동 사회경제 활성화’ 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동영상을 통해 성남 지 역의 협동사회경제 단체들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협동조합을 설립하 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명회를 진행했다. 저녁에는 이탈리아 북 부의 논첼로 협동조합을 모델로 한 영화‘위캔두댓’ 을 상영하여 협동 을 통해 스스로 필요를 해결해가는 과정을 볼 수 있었다.

지부 설립을 위한 이야기 마당

자율과 자치가 꽃피는 지부 만들기 ∷글_서혜경 (조합원), 사진_편집부

료집을 훑어보니‘아, 지루한 회의 시간이겠구나.’자기소개를 마치고 윤형근 상무님이 프린트물 5장 앞뒤로 빼곡히 적힌 내

용을 하나씩 풀어주셨다. 지부 설립에 대한 목적 및 방향, 필요성, 장 단점, 앞으로의 계획. 나는 하나도 모르고 갔지만 한마디로 지부 설립 을 하면‘자기 지역 활동에 자율적이고 자치적인 권한을 위임받게 되 는 것’ 이라고 한다. 지역 조합원들의 목소리가 한살림 운영에 잘 받아 들여질 수 있기에 각종 활동, 생산지 방문, 강연 등이 보 다 가까운 곳에서 이루어지고, 우리의 요구, 필요에 더 잘 답해 줄 수 있다는 내용이다. 듣기만 해도 모든 조합 원들의 귀가 솔깃할 내용이지만 운영진들의 입장에서는 지부 설립이란 현재의 안정된 체계를 변화시켜야 하는 큰 결심이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이러한 지부 설립에 앞 장서서 애써주시는 모습을 보니 한살림의 앞날은‘맑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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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알랑가 몰라 변산반도, 제주 닮은 꼴” ∷글・사진_최계원 (조합원 기자)

맛비가 씻어 주고 바람이 말려 주니 하늘은 그야말로

홍준의‘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2 - 부안 변산’ 에 나오는 글

청자같다. 후더운 공기마저 느껴져‘와아, 이국적이

을 곱씹으며 내소사로 향한다. 멀리서부터 능가산의 암벽들

다!’ 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변산반도에 가면 꼭 먹어 보라

이 보인다. 분명 저 병풍처럼 둘러싸인 봉우리와 암벽들 사이

는 바지락 죽을 부안 댐 부근에서 점심으로 먹고 고사포 해수

에 영험한 무엇인가 들어 서 있을 법하다. 내소사 입구엔 아

욕장으로 향했다. 고사포 해수욕장은 약 2km에 이르는 백사

기자기한 작은 돌멩이로 쌓은 낮은 돌담과 하늘을 찌들 듯한

장과 방풍을 위해 심어 놓은 넓고 긴 송림이 장관을 이룬다.

전나무가 늘어 서 있다. 내소사의 대웅보전과 주변 목조 건물

울창한 송림은 7월과 8월에 야영지로 개방한다. 백사장은 모

들은 채색을 하지 않아 아늑하고 소탈하여 좋다. 휴식형 템플

래가 미세하고 폭이 길며 물이 얕아 아이들이 놀기 좋다. 사

스테이를 연중 항시 운영한다니 다음 기회에 한 번 이용해볼

람들이 허리 숙여 분주히 조개를 캐고 있다. 몇 개의 자루에

까? 짧은 일정으로 제주도를 느끼고 싶다면 변산반도를 추천

제법 묵직하게 조개들이 들어 있다. 다음에는 꼭 갈고리, 호

하고 싶다.

미, 자루를 준비해 와야겠다. 백사장을 거닐 때는 미세한 모

일상을 잠시 놓고 여행지에서 휴식과 재충전을 하는 것도 중

래가 유리 가루처럼 바람에 날려 장단지가 따끔거렸다. 변산

요하지만, 자연이 준 선물을 좀 더 오랫동안 보전할 수 있는

해변도로를 따라 채석강으로 향했다. 바람에 깎아지른 해안

작은 실천 몇 가지를 소개한다.

절벽이며 반짝이는 해변을 보고 있노라면 제주도인가 착각 이 들 정도다. 채석강은 오랜 시간 조수간만의 차로 형성된 퇴적암층 바다절벽이다. 채석강이란 이름은 중국 당의 이태 백이 배를 타고 술을 마시다가 강물에 뜬 달을 잡으려다 빠져 죽었다는 채석강과 흡사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바닷물이 빠 지는 간조 때는 절벽 아래에 내려갈 수 있으며 미처 빠져 나 가지 못한 물고기, 게, 말미잘 등 바다 생물들이 어항같이 바 위 구멍에 갇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겹겹이 쌓인 퇴적암 절 벽을 보고 있노라면 만 권의 책을 읽은 듯 뿌듯해진다.‘격포 에서 모항을 지나 내소사를 거쳐 곰소로 가는 길은 줄포만을 어귀부터 타고 들어가는 환상의 해안 드라이브 코스다.’유

탄소 절약 여행 실천 방법 ㅁ 숙소에서 온수와 전기 절약하기 ㅁ 여행지에서 현지 음식 먹기 ㅁ 쓰레기 분리 배출과 일회용품 안 쓰기 한살림 생산자 조합원 부안 산들바다공동체 운영 민박 ㅁ 시골여행, 김수원, 010-3712-9064, 전북 부안군 변산면 마포리 207-1 ㅁ 산들바람, 조찬준, 010-5311-6093, 전북 부안군 변산면 마포리 228


위원회 활동소식 / 사회적 기업 물품 소개

위원회 활동소식 가공품 위원회

논살림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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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위원회 활동안내

9일에 조합원들이 많이 기다리던, 우리밀또띠아, 흑미또띠아를 비롯해 매콤한 어묵, 개선된 우 리밀라면, 순대국, 육개장, 순대, 사양 변경된 오징어젓과 창란젓, 멸치바삭을 심의했습니다. 아 울러 지역물품으로 제안됐던 뫼내뜰 여성생산자들이 만든 장류를 심의하고 포장단위와 유통방 식에 대한 의견을 제안했습니다. 16일에는 상반기 활동에 대한 평가와 하반기 계획을 점검하는 연수를 했습니다. 하반기에도 조합원들과 함께 보람된 활동을 나눌 예정입니다. 7월 11일~13일에는 한・일논생물조사 교류회가 충북 청원에서 열렸습니다. 생물다양성 연구 와 논생물조사, 사례 발표를 통한 한・일간 교류회에 위원 네 명이 참여했습니다. 20일에는 조 합원 가족 40명과 논생물조사체험‘논에서 놀자’ 를 강원도 홍천 조사 논에서 진행하여 논생물 조사와 논생태교육, 수서생물 관찰과 물놀이도 하고 왔습니다. 28일에는 생명학교 아이들을 대 상으로 논생태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가공품위원회 •8월 6일(화) 물품심의 •8월 20일(화) 산지탐방 •8월 27일(화) 매장홍보시식회 논살림위원회 •8월 8일(목) 쌀 봉투를 이용한 ‘가방 만들기’ •8월 22일(목) 정기회의 농산물위원회

농산물 위원회

8일 정기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2차로 진행된 냉동 홍시의 물품심의는 가격, 품위, 맛 모두 만족하여 취급에 찬성했습니다. 상반기 활동에 대한 평가와 만족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연잎과 오디 취급을 제안했습니다.

•휴회 생명학교위원회 •8월 27일(화) 정기회의

7월 한 달 동안 생명학교위원회에서는 여름생명학교를 위해 매주 모여 막바지 회의와 실습을

생명학교 했습니다. 오리거위, 쥐와 고양이, 실뜨기 등 놀이실습을 하고, 대나무 물총 만들기와 천에 풀 위원회 잎 염색도 해 보았습니다. 27일~28일 1박 2일 동안 이천 한살림농장에서 재미있게 잘 놀다 왔습니다.

식생활 위원회

식생활위원회 •8월 21일(수) 정기회의

7월 20일에는 조합원 자녀(초등 4학년~중학생)를 대상으로 식생활위원회 방학특강이 진행되었 습니다. 쌀의 우수성에 대하여 배운 뒤, 냄비 밥을 짓고 미역국을 끓여 직접 상을 차려 먹었습니 다. 참여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와 현장사진은 네이버 활동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토어 36.5> 사회적 기업 물품을 소개합니다 유기농 면에 자연의 색 담은 어린이 옷 ‘대지를 위한 바느질’ 은 자연과 사 람이 공존하는 세상을 지향합니다. 아기를 사랑하고 자연을 배려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친환경 유아용 품입니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흙에서 자란 유기농 면에 자연의 색을 담았어요. 인체에 해로운 화 학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연약한 아 기피부에 자극이 되지 않고, 아기 가 입으로 가져가도 안심이 되는, 엄마의 마음도 편안해 지는 옷이랍 니다.

▲ 비니 덧신 세트

▲ 영유아 티셔츠

※ 사회적 기업 물품은 상현매장(031-896-8277)과 야탑매장(031-701-4001)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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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는 지금… / 벼 관찰일지‘오 마이 벼’/ 깜짝 퀴즈

홍천 홍천 한살림 한살림 생산지 생산지

일 동안 내리던 비가 7월 24일(수)에야 그쳤습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심각 ∷글・사진_홍천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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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간헐적으로 해가 나긴 했지만 길어야 2시

간 내외였고, 쉼 없이 계속 내렸습니다. 2011년에도 20

▲ 홍천 유치리공동체 용준순 생산자 단호박 침수

일 이상 비가 계속 왔지만 강수량이 금년처럼 많지는 않아 침수 피해가 이번처럼 크지 않았습니다. 산발적 으로 퍼붓는 집중호우는 손 쓸 틈도 없이 피해를 남겼 습니다. 홍천연합회 열 개 공동체가 전체적으로 피해 를 보았습니다. 특히 홍천지역에서 가장 저지대인 서 면지역(두미반곡, 어유포) 공동체는 필지가 50cm이상

◀ 홍천 명동리공동체 김병우 생산자의 논

침수되어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홍천에는 경지정리 가 되지 않은 다랭이 논이 많습니다. 다랭이 논은 계단 식 논이어서 논둑유실이 전체적으로 발생했습니다. 1

▲ 홍천 유치리공동체 원용호 생산자 미니단호박

차 피해 접수된 필지가 약 40여 개입니다. 채소도 피해 를 빗겨갈 수 없습니다. 1차 피해는 가시적으로 나타나 필지에서 수확기를 앞두고 여문 채로 썩어가고 있습니 다. 그나마 수확이 가능한 채소들은 정상 공급되어도

홍천 박창학 생산자 ▶ 시설 붕괴 매몰

훨씬 빠르게 포장지 내에서 짓물러 버립니다. 물러가 는 채소들이 해가 나면서 훨씬 빠른 속도로 썩거나 물 러져 버리는 2차 피해도 우려됩니다.

벼 관찰일지

오~ 마이벼!

▲ 홍천 서석내면공동체 김학천 중파 농작물 침수

깜짝 퀴즈!

수지매장 스티로폼 박스 논에 찾아온 논 식물과 생물들의 이름을 맞춰보세요.

“훌쩍 더 컸어요~ 논 식물과 생물들도 많이 있네요!”

아시아 실 ○○○

∷글・사진_양희란(조합원 기자) 날짜 : 2013년 7월 21일(일) 날씨 : 구름 많음 (31℃) 장소 : 용인 수지매장 앞 스티로폼 박스 논 품종 : 대안 포기 : 4포기(앞쪽 왼쪽부터 뒤쪽으로 반시계 방향) 관찰날짜

6월 20일

거○

7월 21일

모 순서

포기당 못수

포기당 못수

1번

12개

39cm

12개

77cm 79cm

2번

14개

41cm

14개

3번

12개

41cm

12개

77cm

4번

10개

38cm

10개

83cm

개구○밥

깔따○ ※ 이번 호“그림이야기” 는 사정상 한 달 쉽니다.


동아리 소개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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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에는 혼자 하는 책읽기의 한계를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관심 있는 분야만 읽게

책읽기 동아리

되고, 그나마 이런 저런 일상에 밀려 제대로 끝내지도 못하고, 게다가 읽은

∷글_이혜란 (동아리지기) 사진_조합원활동실

있을 거라 기대하면서 말이지요. 책을 좀 좋아한다는 공통점만 가지고 세

내용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는 슬픈 현실을 독서모임을 통해 개선할 수 명이 시작한 책읽기동아리는 2009년 첫 모임을 가진 이후 만 4년간 이어 온 장수 동아리가 되었답니다. 야심차게 고른 책이 너무 어려워 멀미가 날

시니어 책읽기 동아리 신규 동 아리원을 모집중입니다. 함께 책 도 읽고, 함께 생각도 나눠요. (문의 031-778-7778 내선 3번)

지경일 때도 있고, 좋다는 평판이 자자한 책을 의심 없이 골랐다가 낭패를 보기도 하는 등 지금도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중입니다. 모든 구 성원이 다 좋아할 만한 책을 선정하는 것이 항상 제일 어렵지요. 생김새가 제각각이듯 관심 있는 분야도 제각각이지만 그래서 오히려 책 읽기 모임의 의미가 더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혼자라면 손도 안 댔을 책을 어찌됐든 읽 어보게 되고 그런 경험이 또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니까요. 같은 책을 읽고 도 정반대의 견해로 토론할 때는 참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지금은 둘째, 넷 째주 월요일에 서현매장 2층에서 모임을 갖습니다. 책 선정은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하는데 화제가 되었던 책을 고르기도 하고, 읽고는 싶었지만 혼자는 엄두가 안 났던 책을 추천받기도 하고, 자기가 읽었던 책 중에 함께 하면 좋을 책을 고르기도 합니다. 책을 읽고 어 떤 생각을 하든 그것은 온전한 나의 자유 의지일 것입니다. 그 생각을 함께 나누고, 나와 다른 의견을 고민해보고, 그래서 사 고의 폭을 깊고 유연하게 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함께 책을 읽는 이유입니다.

용인

설된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동아리입니다. 지금 회원은 10명 정도이지

기타 동아리 <딩가 딩가>

만 다들 기타를 한 번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열

∷글・사진_이모니카 (이사)

배웁니다. 저희에게 기타를 가르쳐 주시는 정해

망이 가득한 분들입니다. 기타 동아리를 통해 조 합원으로 가입하신 분도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전 수지활동방에 모여서 두 시간 동안 기타를 성 선생님은 기타를 처음 배우는 주부, 아저씨, 할

용인 수지활동방에서 매주 토요 일 10:30~12:30 에 진행됩니다. 함께 참여하고 싶은 분은 수지 활동방으로 문의해 주세요. (031-548-0170)

머니, 할아버지들에게 기타를 가르쳐 수준급 실력의 연주를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인기 기타 강사입니다. 기타 잡는 법부터 시작해서 코드도 잡게 되 고 어려운 스트럼, 브리짓도 배웁니다. ‘딩가딩가’ 의 좋은 점은 서로 서로 파트너를 정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일 이 있어서 동아리 레슨에 빠지게 되어도 파트너에게 연락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희‘딩가딩가’ 는 기타를 배우고 싶어 하는 분이면 누구나 오실 수 있습니다(단 아이들은 제한하고 있습니다). 나이 가 많아도 좋고, 남자분도 대환영입니다. 한살림 조합원 가족이 라면 누구나 대환영입니다. 집에 모셔두고 있는 기타가 있다면 과감하게 시작해보세요. 새로운 인생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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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런 일 저런 일 ∷글_김재원 (조합원), 사진_조합원활동실

성남 요리교실

손쉽고 훌륭한 요리, 라따뚜이와 감자 오믈렛

침은 꼭 밥을 먹어야 기운이 나는 나와 달리 딸은 아침에는 입맛이 없다 고 밥상에 앉지도 않고 학교에 간다. 자기는 밥은 싫고 빵이나 요구르

트를 아침으로 달라고 하는데, 끼니 대용으로는 부족해 보여 아침밥으로 뭘 줘야 딸아이가 맛있게 먹을지 늘 고심했다. 그러다 지난 6월 마을모임 만남의 날에서 같은 모둠이 된 백진아 님께 스페인식 오믈렛 만드는 법을 들었다. 쉽게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모양도 근사해서 브런치 모임에 내 놓 아도 손색이 없다니 어떤 요리일까 궁금했다. 몇 주 뒤 백진아 님이 진행하는 브런치 강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부푼 마음으로 강의를 들으러 갔다. 라따뚜 이와 감자 오믈렛은 어디서나 쉽게 살 수 있는 감자, 호박, 가지, 양파를 재료로, 만드는 방법도 무척 간단해서 나처럼 요리에 재주가 없어도 손쉽게 만들 수 있었다. 만들기 쉬우니 평범한 맛이 아닐까 싶었 는데 라따뚜이는 재료 각각의 맛이 잘 어울렸고 감자 오믈렛도 무척 부드러워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았다. 게다가 상 에 차려 놓았을 때 모양도 훌륭해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았다. 호두감자 숙성빵과 함께 먹으니 든든하고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이 두 가지는 재료나 곁들이는 음식을 바꾸면 새로운 요리처럼 먹을 수 있었다. 마을모임에서 하는 음식 만들기와 달리 한살림 요리 강좌에서는 다른 마 을 조합원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물품이나 조합원 활 동 정보를 나눌 수 있어서 유익한 자리였다. 백진아 님과 준비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머지않아 맛있고 건강한 요리 를 만나기를 기대한다.

라따뚜이란? 프랑스의 프로방스 지방에서 즐겨먹 는 전통적인 야채 스튜. 토마토, 가 지, 호박, 양송이 버섯, 양파, 다진 마 늘 등을 볶다가 뭉근히 익혀 만든다.

∷글_이승현 (조합원), 사진_조합원활동실

바느질 12주 연속 강좌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노력의 시간

랫동안 다닌 직장을 아이들과 가족에게 집중하고 싶은 마음에 그만두고,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일을 찾던 중 한살림 좁쌀세알 강좌에서 바느질 강

좌를 보게 되었다. 재봉을 해본 적이 없어서 조금 망설였지만 내 손으로 직접 옷을 만들고 싶은 마음에 기대감도 있었다. 첫날 무거운 재봉틀을 가지고 가 보니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놀랐다. 처음 다뤄보는 재봉틀을 하나하 나 세심하게 알려주시는 강사님 덕분에 초���들은 쉽게 만들 수 있었고, 두 번째 시간에 우리는 모 두 가방을 하나씩 가지게 되었다. 신기하기도 하 고 기특하기도 했다. 총 열두 번의 강좌를 모두 들으니 가방, 스커트, 바지, 원 피스, 후드티, 티셔츠가 나의 작품으로 남게 되었다. 물론 실력이 월등한 분들 은 이미 많은 작품들을 가족들과 함께 나누고 있었지만…. 나도 어설픈 실력이 지만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예쁜 원피스를 선물해 주려고 한다. 시간과 노력과 가족들의 배려가 필요하다.


17 마을모임이야기

한 달 동안 있었던 마을모임 소식을 들려 드릴게요! ∷글_김○○ (새날우리집), 사진_조합원활동실

성남 - 판교마을

그룹홈 친구들과 함께 쿠키 만들기

요일 오후, 몇 주 전부터 계획돼 있던 한살림 선생님들과의 쿠 키만들기 프로그램을 위해 정자역으로 출발했다. 별 생각 없이

들어간 쿠키 만드는 장소는 넓고 깨끗했다. 그리고 선생님들이 우리들 을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했다. 쉼터와 다른 그룹홈 친구, 동생들, 선 생님들까지 20명이 넘는 인원이라 조를 만들어 시작했다. 난 새날우 리집 그룹홈 동생들과 한살림 선생님 한 분과 같은 조가 되었다. 한 번 도 해보지 않았는데 요리법만 보고도 잘 할 수 있을까? 예쁘게 잘 만들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다. 선생님께서 친절하고 재밌게 가르쳐주셨 다. 만들면서 여러 사람들과 친해지고 얘기하고 웃고, 쿠키만들기 하 나는 제대로 배운 것 같아 좋았다. 주말이면 늘 집에서 재미없게 지내 고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는 책만 들여다 보고 있었는데, 쿠키만들기를 배우고 직접해보니 재밌고 보람찬 주말을 보낸 것 같고 더 여유로운 주말이 되었던 것 같다. 한살림 선생님들께서 처음에“여기서 만드는 쿠키는 밖에서 만든 쿠키보다 맛있을 거예요” 하셨는데 정말 그 말이 맞았다. 유기농 밀가루, 유기농 설탕, 견과류 등 좋은 재료들을 사용해서 인지 너무 맛있고 중독성이 있었다. 특히 내가 만들어서 더 맛이 좋았던 것 같다. 한살림 선생 님들께서 시간이 되신다면 다음에도 한 번 더 하고 싶다.

∷글_박윤미 (조합원), 사진_조합원활동실

용인 - 마을모임 만남의 날

마음을 열고 이웃과 함께 한 하루

음으로 한살림 모임에 나갔다. 예전에 느꼈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같은 분위기

였다. 조심스레 한 발짝 용기를 내어 나온 나 같은 사람들과 지역에 사는 조합원

들이 모여서 친분을 나누고 이웃을 알아가고 마음의 문을 열고 워크숍을 통해 단합 을 나누며 웃었다. 예전에 아이를 공동으로 키웠던 이야기를 이월녀 이사님이 들려 주었는데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아파트 문밖의 세상에는 관심이 없고 내 아이밖에 모르는 지금의 엄마들과는 사뭇 다른 듯했다. 부러운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나서 조별로 나누어 구호와 조이름도 정했 다. 집중도 잘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들 이 많이 나왔다. 조원들과 이야기도 나누다 보니 청년 시절로 돌아 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열심히 하니 상품도 줘서 더 열심히 했던 것 같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하고 흥미롭고 신선했다. 특히 제일 좋았던 건 맛난 밥이었다. 사회적 기업 에서 준비한 거라고 했는데, 너무 맛있고 깔끔했다. 지역 주민과 신선 한 만남이 좋았고 맛난 밥이 좋았고 한살림 조합원이 된 것이 자랑스 러웠다.

좁쌀세알 103호 201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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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이야기

8월 물품시식<매장별 시식 일정> 매장

성남

용인

구 미 서 현 야 탑 정 자 판 교 동판교백현 동 백 신 갈 신 봉 수 지 죽전보정 상 현

8월 12일(월)

8월 26일(월)

꼬시래기 감자 미숫가루 감자요리

보름달전병 옥수수 개복숭아 감식초 마늘요리

개복숭아 감식초 개복숭아 감식초 감자 개복숭아 감식초 옥수수 개복숭아 감식초 개복숭아 감식초

포도 훈제통닭샐러드 개복숭아 감식초 훈제통닭샐러드 얼린홍시감 단호박 김자반, 부각류

매장 에너지 절약 실천 활동 1. 실내 온도를 24도로 유지한다. 2. 선장고 전등 일부를 끈다. 3. 낮 시간에는 매장 안 조명을 일부 끈다. 4. 간판 조명 켜는 시간을 줄인다.

한살림에 바란다 까치마을

언제나 한살림답게. 깐 깐한 한살림의 기준과 원칙을 좋아합니다.

좁쌀세알에 조합원들 의 자유로운 이야기가 실렸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강연 많이 기획해 주세요. 꼭 참여하겠습니다. 매장 현금 사용을 위해서 잔돈을 출자금으로 쌓거나 출자금으로 대체하거나 했으면 좋겠어요.


2013년 한살림 생산자대회

개막식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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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모 한살림생산자연합회 회장 인사

개막식 행사를 지켜보며

2013년 한살림 생산자대회

한마음으로 생명농업을 일구어 갑시다 ∷글_편집부, 사진_편집부・연합 홍보기획팀

월 19일부터 1박 2일 동안 전북 부안군 상록해수욕장에서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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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이후8년만에한살림생산자대회가열렸다. 긴공백기간을아

쉬워하듯많은한살림생산자회원과소비자조합원, 실무자등2,000 여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김찬모 한살림생산자연합회 회장은 기후변 화와 자유무역협정 등에 맞서 한살림 정신을 다시금 굳게 세우고 생 명농업을 일구어 가자는 내용으로 대회사를 했다. 이후 이어진 장기 자랑, 축하공연 등 즐거운 자리가 진행되었고, 참가자 모두 한・중 FTA 반대구호를외치며결의를다졌다. 소비자와 생산자 장기자랑

홍천 여성생산자님과 함께

가공품 시식, 유자주스 맛 좋~다

소비자와 생산자 장기자랑

한살림성남용인 자매결연 생산지인 홍천 생산자연합회에 선물 전달

재사용병 OX퀴즈

소원지 붙이기

한살림성남용인과 홍천 생산자들이 하나의 깃발 아래! 좁쌀세알 103호 201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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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명단・이사회 보고

한살림 새 식구가 된 여러분, 환영합니다 모두 571명(기간 : 2013년 6월 16일 ~ 2013년 7월 15일)

강경숙 고혜영 김경순 김민진 김숙현 김용남 김은정 김정훈 김혜나 류소영 박봉건 박윤미 박희경 서 선 송영란 심성연 어경희 유종엽 이경아 이미애 이순재 이은숙 이정화 이진아 이혜승 장미영 정소희 정진수 조세영 진은희 최영엽 최희영 한혜영 황주연

강경화 곽영란 김경애 김보경 김순희 김월섬 김은진 김정희 김혜선 류현지 박상희 박은경 박희선 서수현 송주영 심수민 엄명분 유지연 이경희 이미정 이승찬 이은연 이정희 이진주 이혜영 장순화 정숙희 정진숙 조소진 차상희 최옥연 추수경 허보영 황지애

강병옥 곽진이 김경희 김보미 김슬기 김유랑 김은희 김진아 김혜숙 마길엽 박선규 박은영 방영균 서영남 송지현 안다영 엄미자 유지영 이계순 이미주 이승희 이은욱 이제락 이진천 이혜원 장윤희 정승아 정채원 조순복 채윤재 최유하 하미나 허지인 황진희

강복희 강순희 곽진희 구순아 김경희 김규은 김보연 김보영 김슬기 김승주 김유진 김유진 김은희 김을호 김진희 김창희 김혜연 김혜영 문미라 문성희 박선미 박선영 박은주 박은희 방은자 배덕환 서은경 서은영 송현주 송혜성 안미영 안봉준 엄정원 오성애 유학현 유현숙 이국자 이국희 이미혜 이상록 이신영 이애자 이은정 이은주 이종옥 이종옥 이진화 이진희 이혜진 이홍규 장은주 장은주 정연근 정영숙 정태경 정필자 조아윤 조영주 채주현 천재덕 최윤성 최윤영 하미란 하연경 허진희 허현희 건영어린이집

강영미 강옥주 구인양 구혜정 김기인 김동숙 김봉현 김부옥 김시용 김신영 김유진 김유현 김익자 김인선 김춘례 김태은 김혜은 김혜진 문은영 문지은 박선지 박선화 박종선 박준화 배상수 배숙희 서혜미 성기용 송희경 신경민 안선영 안선영 오유진 오정희 윤명숙 윤명숙 이근원 이금숙 이상미 이상민 이영미 이영숙 이은주 이은혁 이종인 이주란 이차남 이초록 이희정 임광순 장정복 전기연 정영애 정용숙 정현숙 정현주 조은옥 조은주 최경숙 최경희 최윤주 최은숙 하영주 하영희 현희수 홍명희 사랑의 어린이집

강정화 강진규 국민정 권근혜 김명숙 김명숙 김선경 김선미 김양희 김연경 김윤경 김윤희 김인숙 김인숙 김태현 김태희 김혜현 김효순 문지현 문찬수 박소연 박소윤 박지선 박지연 배양순 배영재 성정현 소미라 신동옥 신명희 안소연 안수오미 오진경 오태경 윤성혜 윤수진 이길순 이길자 이상순 이상희 이영숙 이영주 이은희 이인숙 이주영 이주영 이춘하 이태경 임미선 임미선 전기은 전보경 정유진 정윤순 정혜진 정희주 조재민 조정희 최덕환 최명진 최은하 최은혜 하혜승 한동식 홍미연 홍소현 심포니어린이집

강화성 강효정 권기정 권세련 김명순 김미경 김선영 김선희 김연진 김 영 김윤희 김윤희 김인자 김재숙 김한영 김현배 김희진 남상숙 민병일 박경임 박수미 박수영 박지영 박지현 배은정 배진일 소혜경 손기옥 신미현 신설희 안수훈 안신영 옥인숙 왕미영 윤순주 윤영희 이남경 이남선 이서영 이선미 이용희 이원서 이자현 이재수 이주현 이주희 이하영 이하진 임민혁 임원숙 전상운 전소라 정은숙 정은아 조규성 조미연 조현정 주동희 최미옥 최민혜 최정아 최준영 한문자 한선미 홍취원 홍현주 예람어린이집

고경순 고명수 권수경 권수경 김미영 김미영 김성주 김소희 김영순 김영아 김은경 김은숙 김재영 김재중 김현수 김현옥 노문선 노미희 박귀숙 박그린 박숙정 박순례 박지혜 박필자 백남월 백소영 손은아 송경숙 신연수 신재선 안정은 안지연 유동규 유미자 윤재선 윤 진 이남순 이동연 이선희 이성일 이유나 이유미 이재숙 이재희 이지수 이지은 이해숙 이향선 임의균 임화수 전소은 전순택 정은욱 정재은 조민경 조보패 주은주 주지민 최병교 최부연 최지선 최지혜 한성자 한용섭 홍혜숙 황미경 작은천사어린이집

고상수 고은숙 권수진 권우경 김미영 김미정 김솔잎 김수영 김영연 김영자 김은숙 김은신 김재혁 김정미 김현이 김현정 노영아 라민영 박기영 박민서 박승미 박영수 박해연 박현정 백창현 변동균 송미진 송민정 신정희 신하영 안현숙 양선희 유수현 유영주 윤형태 윤혜련 이미경 이미나 이소영 이수영 이윤경 이윤이 이정명 이정선 이진경 이진섭 이현정 이현주 임화순 임희순 전영주 전유경 정주영 정지선 조삼희 조상미 지미경 지은숙 최성희 최수정 최평화 최현옥 한은정 한정현 황수림 황영자 푸른맘어린이집

고인국 고정선 권윤희 김경숙 김미정 김민지 김수현 김수현 김영희 김영희 김은영 김은정 김정옥 김정태 김현주 김혜경 라병혜 류선실 박민서 박민선 박영숙 박옥란 박혜진 박효정 변영옥 변현옥 송민희 송숙자 신홍근 심나리 양유경 양윤경 유정은 유정희 윤혜진 이경란 이미란 이미숙 이수진 이수훈 이윤행 이은경 이정은 이정은 이진숙 이진아 이현주 이형옥 장동화 장미애 전효조 정미영 정지원 정진경 조성순 조성희 진영미 진옥자 최수희 최연경 최혜정 최희경 한주희 한중건 황윤정 황정숙 해든어린이집

한살림성남용인 이사회 소식 (2013년 7월) ■결정 사항 - 위원회 운영규정 중 위원의 자격(조합원활동 3회 이상 참여, 2회 이상 정기회의 참관)과 식생활위원회 활동 방향 및 내용 의 일부를 개정하다. - 냉동생지 및 즉석빵 사업 관련해서 우리밀제과와 체결한 업무 협약서를 일부 개정하기로 하다. - 한살림가을걷이한마당 준비회의에 배성순 이사, 이현주 이사가 참여하기로 하다. - 성남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 임원으로 최향자 이사를 추천하기로 하다.

■ 5월 현재 총 조합원 현황(승인기간 기준)

(단위 : 명, 원)

탈퇴

가입

증가

신규

이관

총가입

탈퇴

이관

총탈퇴

(전체)

544

73

617

66

60

126

491

총조합원

출자금

36,083

3,543,598,233


8월 활동안내

성남 활동안내

용인 활동안내

지역운영회의

성남 (10:00) 8월 12일(월) 정자동 교육장

지역운영회의

용인

마을지기모임

성남 (10:30) 추후공지

마을지기모임

용인

지역활동모임

수지 기흥

마을모임 (오전 10:30) (문의 ☎ 031-778-7778 내선 3번) 까치마을 샛별마을

8월 19일(월) 정자동 교육장 / 어린이 식생활 교실 8월 28일(수) 샛별라이프아파트 109동 1201호 / 심신을 위하는 몸 풀기 강좌 8월 29일(목) 삼환아파트 508동 1302호 / 심신을 위하는 요가 강좌

서현동 매화목련마을 무지개마을, 금곡동 백현봇들마을 도촌동 상록느티 정든한솔 판교마을

휴회

동아리 활동안내 (☎ 031-778-7778 내선3)

모집중 모집중

엄마랑 아이랑 숲놀이 매주(금) 15:00 / 중앙공원 신나는 나무놀이터 매주(화) 15:30 / 중앙공원 꽃원예‘집에그린’성남 8월 1일(목) 10:00 / 정자동 한살림성남 용인 교육장 (미켈란쉐르빌 2층) 비폭력대화 매주(월) 19:00 / 야탑 한겨레문화센터 / 진행 : 유 수정 / 참가비 5,000원 / NVC 1단계 수료자 대상 / 비폭력대 화 워크북으로 진행 / 동아리지기 : 강세연 010-6340-3127 성남 몸살림 매주(목) 10:30 서현매장 2층 / 행복한 몸만들기 가야금 매주(수) 13:00~14:30 / 서현매장 2층 성남책읽기 첫째, 셋째주 (월) 10:00 / 서현매장 2층 / 문의 031-778-7778 내선 3번 가야금(초급반) 매주(수) 12:00~13:00 / 서현매장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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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8월 13일(화) 죽전보정매장 2층 8월 28일(수) 연수 (10:00) 추후공지 (10:30) 8월 12일(월) 기흥활동방

기흥 마을모임 (오전 10:30) (문의 ☎ 031-548-0170) 죽전동

8월 13일(화) 새터마을 힐스테이트 712동 703호 / 이야기 나누기

신갈동(10:00) 구갈동(10:00) 보라공세 보정동 동백동 처인구원삼 처인구노고봉 연원마을

휴회

수지 마을모임 (오전 10:30) (문의 ☎ 031-548-0170) 동천동 상현동 신봉동 풍덕천동

휴회

동아리 (문의 ☎ 031-548-0170)

모집중

모집중

모집중 모집중 모집중 모집중 모집중

담쟁이책읽기 8월 29일(목) 10:00 / 기흥활동방 / 도서명「군대 를 버린 나라」 참말로 매주(화) 11:00 / 기흥활동방 / 일상에서 참된 말을 연습 하는 모임 꽃원예‘집에그린’기흥 매월 첫째주 (금) / 기흥활동방 우클렐레 매주 (수) 14:00 / 기흥활동방 역동(力動) 매주 금요일 (조정 가능) / 수지활동방 / 역사 속 인 물에 대한 탐구와 용인지역 역사탐방 / 문의 : 동아리지기(0104260-9237) 수북수북 책읽기 매월 넷째주(금) 10:30 / 수지활동방 / 도서명 「생각의 좌표」(홍세호 저) / 문의 : 동아리지기(010-54428915) 기타동아리 매주 (토) 10:00 / 수지활동방 / 문의 : 동아리지기 (010-7509-6167, 010-2307-0824) 숲나들이 매주 (금) 09:00(방중) / 죽전동 대지산 / 문의 : 동아 리지기(010-3277-9619) 발도르프 놀���감 매월 첫째, 셋째주 (목) / 동백매장 모임방 / 문 의 : 동아리지기(010-5896-9006) 숲이랑 아이랑 책사랑방 매월 둘째, 넷째주 (목) / 동백매장 모임 방 / 문의 : 동아리지기(010-2622-8918) 동백꽃 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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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안내

성남 성남

에서 열리는 행사 및 강좌입니다 ◀ 문의 및 접수 ☎ 031-778-7778 (내선 3번, 조합원활동실) 참가비 입금하실 곳(성남) 농협 / 351-0497-6509-03 (한살림성남용인)

까치마을모임

어린이 식생활 방학특강 제철 채소에 대해 알아보고 내손으로 감자수제비를 만들어 맛있게 먹어봐요. 1. 일 시 2. 장 소 3. 대 상 4. 참가비 5. 접 수

2013년 8월 19일(월) 10:30~12:00 정자동 교육장 초등학교 1학년~3학년 3,000원 (성남 참가비 입금 계좌) 2013년 8월 12일(월) 10:00~

엄마가 엄마에게 들려주는 수학이야기 우리 아이에게 수학을 즐겁고 재미있게 접근하여 서술형에 강한 아이 만드는 비법을 들어봅니다. 1. 일 시 2. 장 소 3. 강 사 4. 대 상 5. 참가비 6. 접 수

2013년 8월 28일(수) 10:30~12:00 정자동 교육장 최진숙 조합원(매화목련 마을지기) 초등・중등 학부모 20명 2,000원 (성남 참가비 입금 계좌) 2013년 8월 21일(수) 10:00~

※ 입금 시 유의사항 및 환불규정 안내 ※

접수 후 3일 이내, 조합원 본인 이름으로 입금! 3일전 취소시 전액 환불, 2일전 50% 환불, 하루전, 당일 취소는 환불하지 않음. (단, 하루 전 취소는 대기자가 있을 경우 전액 환불 가능)

2013년 한살림성남용인 가을걷이 한마당 1. 일 시 2013년 10월 19일(토) 2. 장 소 추후 공지 3. 내 용 직거래 장터, 체험프로그램 등 ※자세한 일정 및 프로그램은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행사 안내

용인 용인

에서 열리는 행사 및 강좌입니다 ◀ 문의 및 접수 ☎ 031-548-0170 (수지활동방) 참가비 입금하실 곳(용인) 농협 351-0497-6540-53 (한살림성남용인)

엄마랑 함께 논에서 놀자! 도심주변에 있는 논을 살펴보고 논생물 조사도 하며 논의 소중함과 논생물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어 보아요. 1. 일 시 2013년 8월 7일(수) 10:00~12:00 2. 장 소 고기동 고기교회 주변 논 3. 대 상 한살림성남용인 조합원 자녀 / 유치원생과 엄마 4. 내 용 논생물 채집과 감성 카드 만들기 5. 강 사 김미자 논살림위원(전 논살림위원장) 6. 참가비 1인당 3,000원 (용인 참가비 입금 계좌) 7. 준비물 장화

수지활동방에서 열립니다

방학특강 역사교실 - 수원 화성과 정조 이야기 1. 일 시 2. 대 상 3. 강 사 4. 참가비 5. 접 수

정조의 위대한 업적 중 하나인 수원 화성에 대해 알아보고 의궤를 함께 만들며 과거로 여행을 떠나보자!

2013년 8월 12일(월) 10:00~12:00 초등 4~6학년 20명 역사 동아리 역동 5,000원 (의궤 만들기 재료비 포함) 2013년 8월 1일(목) 10:00~

기흥활동방에서 열립니다

만들기 쉬운 건강 간식!‘두부 핫도그’ 「춤추는 숲」영화 보기 밭에서 나는 고기로 불리는 콩은 단백질, 지질, 조섬유, 칼슘, 비타민B1, B2등이 함유되어 체내의 영양을 골고루 충족! 두부로 드시면 95% 이상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1. 일 시 2013년 8월 13일(화) 10:30~12:00 2. 대 상 한살림성남용인 조합원 자녀 / 초등학교 3학년~6학년(선착순 15명) 3. 강 사 곽현숙(식생활위원・식생활강사) 4. 참가비 5,000원 (용인 참가비 입금 계좌) 5. 접 수 2013년 8월 5일(월)

1. 일 시 2013년 8월 29일(목) 20:00~22:00 2. 참가비 5,000원 (자주공부모임 ‘협력’주관 관람료) (*협력 : 협동조합을 알아가는 자주공부모임)

※ 수지활동방과 기흥활동방은 용인 지역 조합원이 편하게 모일 수 있는 사랑방입니다.

꿈꾸는 좁쌀세알의 소박한 글.쟁.이.를 모십니다. 우리의 목소리, 우리의 모습을 담은 한살림성남용인의 소식지 좁쌀세알! 좁쌀세알을 새롭게 꾸밀 조합원을 모십니다. 재능보다는 나눔을 실천해 주실 조합원이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참여하는 조합원에게는 소정의 회의비 및 원고료가 지급됩니다. 문 의 ☎ 031-778-7778 (내선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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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조합원 탈핵강좌

핵발전소! 안전하면 찬성할 것인가?

우리가 소모하고 있는 에너지에 대한 고민과 우리가 선 택해야 할 삶의 속도, 원자력 에너지 독점화 방지책 등 안전성과 함께 선정 기준으로 삼아야 할 다양한 관점에 대해 성찰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1. 내 2. 강 3. 일 4. 장 5. 대 6. 접

용 사 시 소 상 수

탈핵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에너지 문제 한광용(사단법인‘나를 만나는 숲’연구원) 2013년 8월 29일(목) 10:00~12:00 구미도서관(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한살림성남용인 조합원 50명 2013년 8월 13일(화) 10:00~ 선착순 (☎031-778-7778, 내선 4번) 7. 참 가 비 2,000원 8. 입금계좌 농협 3510043-010973 한살림성남용인

발행일 2013년 8월 1일 발행인 우미숙 발행처 한살림성남용인 sy.hansalim.or.kr/syblog.hansalim.or.kr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80 미켈란쉐르빌 상가 D동 209호 전화 031)778-7778(대표) 팩스 031)778-7785 디자인・인쇄 바우하우스 수지활동방 |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697-1번지 2층 031)548-0170・기흥활동방 |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725번지 새천년프라자 3층 031)548-0170 성남 | 구미매장 031)786-0610 동판교백현매장 031)8017-8520 서현매장 031)781-7737 야탑매장 031)701-4001 정자매장 031)718-4094 판교매장 031)702-3423 용인 | 동백매장 031)287-4321 수지매장 031)263-7763 상현매장 031)896-8277 신갈매장 031)895-4456 신봉매장 031)261-9044 죽전보정매장 031)261-4844


좁쌀세알 103호(2013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