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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_ 96호

신년사 중에서 아직도 기억합니다. 지난해 한살림 가족 여러분의 열기를, 이 모든 기억을 가슴에 담아 2013년을 맞이하려 합니다. 올해는 밥 많이 먹어 우리 조합원들의 건강도 챙기고, 식량자급률도 올리고, 생산자에게 기쁨과 희망을 드리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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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신년 인사

2013년 대의원 선출 공고와 총회 안내

03

<공고문>

2013년 시작 즈음에

‘한살림 하는 마음’ 으로 한 해를 맞이하기를 ∷글_우미숙 (이사장)

한살림성남용인 대의원 선출 공고 한살림성남용인 정관 제26조(대의원총회)와 대의원선출규약에 의거,

울이 몹시 춥습니다.

이런 어려움과 불편함이 있었지만 조합원들은 한살림을 하는

여름이 덥고 겨울이 추운 건 자연의

마음으로 이겨내 왔습니다.

2013년도 제7차 대의원총회에 참석할 대의원을 선출하고자 합니다.

당연한 이치인데, 아무래도 예전의 추위와

※ 대의원이란?

달라 보입니다.

아직도 기억합니다. 지난해 2월 대의원총회장을 가득 채운

조합원 수와 여러 단위의 활동을 참고하여 조합원 대표를 선출하는데

비닐하우스에서 출하를 기다리는 겨울철

한살림 가족 여러분의 열기를, 가을걷이 한마당에서 생산자

선출된 조합원 대표가 바로‘대의원’ 이며, 조합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생협의

과일과 채소가 제 때 제 모습으로 나오는 게 어려울 정도라고

와 함께 세상 이야기를 나누고 물품을 나누며 생산자와 주고

주요한 활동과 사업에 대한 결정권을 행사합니다.

합니다. 자연의 이상 증세와 살림살이의 어려움으로 먹고사

받은 든든한 믿음의 악수를, 마을모임 위원회 동아리, 조합원

는 일이 예전 같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지 몇 해가 되었지만

과 함께한 배움의 장에서 나눈 세상 이야기들.

지난해부터 그 느낌이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이 모든 기억을 가슴에 담아 2013년을 맞이하려 합니다.

하늘과 사람이 함께 애를 써야 하는 친환경농업이 더욱 어려

세상을 고민하고 바꾸려는 한살림 가족들의 열의와 믿음이

워지다 보니 아침 일찍 매장 앞에 줄을 서야 과일 한 봉지를

함께한다면 2013년은 그리 힘들지도 겁나지도 않을 겁니다.

구할 수 있을 정도로 물품이 부족했습니다.

올해는 밥 많이 먹어 우리 조합원들의 건강도 챙기고, 식량자

기후 이상으로 속도 꽉 채우지 못한 채 나온 배추로 김장을

급률도 올리고, 생산자에게 기쁨과 희망을 드리는 해가 되기

해야 했습니다.

를 바랍니다.

목차 2013년 1월 96호 02 03 04 05 06 07

이사장 신년 인사 2013년 대의원 선출 공고와 총회 안내 국산사료 한우 키우기 운동 - 생산자의 편지 생산지 이야기 - 한・중 FTA로 위기에 놓인 거룩한 밥상 조합원 자주점검단 - 괴산잡곡 방문 식품 방사성물질 기준 강화를 위한 공동 토론회 / 햇빛발전협동조합 창립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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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좁쌀세알 표지는‘우리 가족 소박한 밥상’ 이라는 주제입니다. 한살림 식재료를 이용한 가 까운 먹을거리를 실 천하는 조합원 가족 또는 소박한 밥상 사 진을 메일로 보내주세 요. 참여하시는 조합 원께는 소정의 선물 을 보내드립니다.

좁쌀세알이 만난 사람 - 놀이운동가 편해문 선생님 생명학교위원회 - 아이와 즐겁게 놀 수 있는 실내놀이 ② 고누놀이 가공품위원회 활동 쌀 소비 늘리기 운동, 밥 한 그릇 더 - 농산물위원회 쌀 소비 늘리기 운동 - 식생활교육위원회 / 논살림위원회 동아리를 소개합니다 이런 일 저런 일 마을모임 이 달의 행사 새내기 명단・이사회 보고

□ 대의원 임기 2013년 2월 총회부터 1년 간 □ 대의원 역할 1) 대의원총회에 참석하여 2012년도 사업・활동 평가와 2013년도 계획, 예산을 검토함. 2) 2013년도 대의원 보고회를 통해서 한살림 사업과 활동을 점검함. 3) 동아리, 마을모임, 위원회 등 기초 조직에 참여함으로써 조합원의 의견을 수렴함. 4) 한살림 사업과 활동을 보고하는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꾸준히 관심을 갖고 참여함. □ 선출기간 2013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간) □ 자격 요건 - 대의원은 다음의 요건을 모두 구비한 조합원 중에서 선출합니다. 1. 2012년 12월 31일 현재 조합 가입 후 1년이 경과한 조합원 2. (지난 1년간) 한살림 물품을 10회 이상 이용한 조합원 3. (지난 1년간) 한살림 활동에 3회 이상 참여한 조합원 4. 단, 미성년자이거나 금치산자는 대의원 자격이 없습니다. ※ 활동 참여는 위원회, 마을모임, 매장운영회의, 동아리, 생산지방문, 강좌 등 모든 조합원활동을 말합니다. □ 대의원 선출방법 - 동아리, 마을모임, 위원회, 매장 등에서 대의원을 선출합니다. - 대의원 설명회 등 행사를 통하여 대의원선출회의를 개최합니다. □ 문의 한살림성남용인 조직부 기획홍보팀, Tel) 031-778-7778(내선 4번) 2012년 12월 3일 한살림성남용인생활협동조합 이사장 우 미 숙

1월 활동안내 매장 이야기 / 행사 안내

2013년 제7차 정기 대의원총회 일정 2013년 2월 23일(토) 장소 : 추후 공지

알림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해 주세요. 이메일 hslsy@hansalim.or.kr 문의 031-778-7778(내선 4번)

•좁쌀세알은 매 월 1일 발행됩니다. 좁쌀세알 96호 20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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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사료 한우 키우기 운동

생산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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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로 위기에 놓인 거룩한 밥상

제울한울공동체 생산자 편지

“국산사료 한우 정착에 노력하겠습니다” ∷글_신만균 (제주한울공동체 생산자), 사진_편집부

∷글_임인철 (제주 생드르 구좌공동체 생산자), 사진_편집부

녕하세요! 제주한울공동체 생산자 신만균입니다.

국산사료 한우 키우기 운동을 통해 우리 생산자와 한살림성남용인 소비자가 함께하고

난 10월 30일 경북 경주시에서 한・중 FTA 네

그리고 우리 사회에 변화의 기운을 불어넣었다고 자

연대의 인연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한울 공동체는 올바른 농업으로 땅을 살리며,

번째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다른 FTA협상과

부한다. 그러나 생명살림의 가치가 안전한 먹을거리

전통적인 순환 농법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정에서 보듯 한・중 FTA 협상과정 역시 그 내용이 언

에 의한 밥상살림에만 머무른다면 한・중 FTA체결

도・농 교류의 올바른 사례로서 다른 지역으로도 많이 확산되도록 열심히 국산사료 한우 정착에 노

론에 상세히 보도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표면으로 나

이후 생명살림의 가치는 경제성에 밀려 무너질 수도

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타나고 있는 내용만으로도 지금까지 체결된 FTA와는

있다. 중국에서 쏟아져 들어오는 값싼 유기농산물로

내내 건강하십시오!

비교할 수 없는 쓰나미가 될 것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밥상이 채워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는 것이다. 안전

없어 보인다. 특히 농업분야에 막대한 피해와 더불어

한 밥상살림에서 식량자급 실현이라는 농업살림으로

안전한 먹을거리와 식량주권을 위협할 것이라는 우려

의 의식전환이 있을 때에야 한살림 생명존중의 가치

의 목소리가 높다.

가 확산될 수 있을 것이다. 생산자는 안전한 먹을거리

2012년 국산사료 한우 키우기 운동에 출자해주신 모든 조합원님 들에게 출자증서와 생산자 감사 편지를 보내드렸습니다. 또 올해

생산을 뛰어넘어 식량자급 실현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출자 조합원들께 전해드린 선물은 생산지에서 출자 조합원들에게

이러한 경우에‘과연 한살림은 어떻게 될 것인가?’ 라는

생산할 때, 소비자는 우리 농산물로 밥상살림을 실천

감사의 의미로 보내주신 선물입니다.

물음을 던져본다. 한・중 FTA가 체결되고도 한살림은

할 때만이 한살림은 농업살림을 실현하고 식량주권을

계속 살아남을 수 있을까? 우리 미래 세대에게 우리의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농산물로 건강한 밥상을 차려 줄 수 있을까? 많은 생산

▲ 2012년 출자증서

자 조합원과 소비자 조합원이 한살림은 친환경 농산물

이를 위해 한살림 조합원들 역시 한・중 FTA 중단에

을 취급하고 생명살림이라는 가치지향을 가지고 있기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한 행동을 찾아내어 한살림다

때문에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대

운 실천으로 이 국면을 돌파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어

응 노력과 준비가 없다면 우리의 미래는 결코 낙관할

야 할 것이다. 저는 현재 한살림에서 실천하고 있는

수 없다.

식생활 교육 활동이 식량자급 실현과 눈앞에 닥친 한・중 FTA의 파고를 넘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활

26년 한살림이 걸어온 길은 분명 한국농업에 기여한

동이면서 중요한 사업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바가 크다. 생명살림의 가치는 우리네 삶의 방식에,

작지만 기본적인 행동들을 찾아내어 하나씩 실천하는 일이 필요하다. 우리 미래 세대에게 식량주권의 행복 을 물려주고 생명살림의 건강한 밥상을 차려주기 위 해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인 것 같다.

※ 2013년에도 우순이의 성장 과정과 생산지 이야기를 꾸준히 안내할 예정 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문의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 락주세요.(☎ 031-778-7778. 내선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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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자주점검단

식품 방사성물질 기준 강화를 위한 공동 토론회 / 햇빛발전협동조합 창립 총회 소식

식품 방사성물질 기준 강화를 위한 공동 토론회

베타, 중성자, X-선, 감마 등 세포 내 직접 이

과제만을 남긴 소통

출될 경우, 방사선조사증후군, 백내장, 정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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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 손상을 가져오는 전리방사선에 과다 노 육 지체, 지능저하, 불임에 걸릴 확률이 높았

∷글_ 신지연 (조합원 기자), 사진_편집부

다. 요오드, 세슘, 스트론튬, 플루토늄 등 방사능 물질은 자 궁경부암과 전립선암 등을 제외한 거의 모든 암의 발병과 관 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어느 연령대에 방사선에 과다 노출되었는지도 암 발병과 관련이 높았는데, 어렸을 때 노출되었다면 나이가 들어 암에 걸릴 위험이 높았다. 한국인 의 평균 방사선 노출량은 미주나 유럽인들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지형적으로 한국에 화강암이 많기 때문이란다. 이런 실정에도 불구하고, 식약청의 식품 방사성물질 기준은 수동적으로 외국 기준을 따라가는 것에 그치고 있다. 한살림 과 여성민우회 등은 독일 반핵단체의 높은 기준을 참고하자

자주점검활동팀

우리 잡곡을 살려주세요

는 반면, 식약청은 느슨한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의 기준도 안전하다는 입장이다. 나와 가족, 이웃의 건강을 과 월 10일 국회에서 식품 방사성물질 기준 강화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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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정부만 믿고 안심할 수 있는가 의문이 들었다. 토론 참석

공동토론회가 열렸다. 이학영 민주당 의원의 인사로

자들은 식약청의 기준에 몇 가지 문제점들을 지적했는데, 물

시작된 토론회엔 전문가로는 하미나 단국대 교수가, 토론자

에 대한 기준치가 전혀 없다는 것, 한국인의 식생활 습관을

로는 우미숙 한살림성남용인 이사장, 박정아 여성민우회 생

고려하지 않은 기준이라는 점을 들었다. 나의 마음을 숙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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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2일 한살림 가공 생산지인‘괴산잡곡’ 으로 자주검검을 다녀왔습니다. 조합원이 생산 점검에 직접 참여하여 물품

활재위원장, 임무혁 식약청 연구관, 이정선 농림수산부 연구

게 한 것은 유억근 생산자의 발언 내용이다. 그는 생산자임

과 생산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물품의 내용을 개선하고자 진행된 이 활동은 위원회 활동과 별개로 일반 조합원이

관, 유억근 마하탑 대표, 이유진 녹색당 위원장이 참석했다.

에도 불구하고 기준치를 엄격하게 정하자는 입장이었다. 우

참여하는 2012년 시범 사업이었습니다.

그 외 40명 정도의 방청객이 자리를 함께 했다. 토론회는 하

리의 건강, 우리의 농업, 우리의 삶을 정신 바짝 차려 스스로

10월에는 사전 학습회를 통해 자주점검 활동과 점검할 생산지에 대해 미리 공부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생

미나 교수의 발제로 시작됐는데, 식품 방사성물질에 대한 지

지켜 나갈 수밖에 없는 거친 현실에 마음이 아팠다.

산지를 방문하여 준비된 체크리스트를 토대로 생산・품질 관리, 사양 관리 등 다양한 점검을 실시하였는데 괴산잡곡 대표

식이 별로 없었던 내겐 내용이 다소 충격적이었다. 알파와

∷글_ 김금숙 (조합원), 사진_편집부

님의 자세한 안내로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잡곡은 날씨 변화에 특히 민감하기 때문에 농사짓는 일에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게다가 생산자들의 평균 연령이 70대라 그 분들의 뒤를 이을 젊은 생산자들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고요. 또 농사지을 때부터 수작업을 요하는 부분이 많고 생산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 창립 총회

량이 적기 때문에 아주 귀한 곡물이라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최고의 품질을 목표로 농사에 임하시는 생산자 분들을 생각

우리 모두 작은 촛불이 되어

하면 고마움이 절로 느껴지고, 그 분들의 철저한 관리를 거쳐 잡곡이 우리 밥상에 오른다는 것을 알고 나니 안심도 됩니다. 다소 까다로운 잡곡을 재배하느라 애쓰시는 생산자 분들께 바라는 바는 한 가지 뿐입니다. 지금껏 늘 그러해 주셨듯이, 건 강하게 키운 잡곡이 우리 후세들의 밥상에도 오를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생산자들의 수고를 고려한다면 소비자들이 지불하는 비용은 터무니없이 낮아 오히려 생 산자들이 우리를 위해 희생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니, 고마운 마음으로 소비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아 주셨으면 하 는 마음도 있습니다. 어려움이 많겠지만, 끝 까지 올바른 먹을거리를 생산해 주시기를 부 탁드리는 마음을 전달하며 2012년 자주점검 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글・사진_ 편집부

12년 12월 26일 늦은 2시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 창립 총회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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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습니다. 즐거운 축하공연과 동영상 상영 후 100여 명의 출자자가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이라는 또 다른 협동조합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습니 다. 김민경 발기인대표의 진행으로 협동조합의 정관 및 규약이 확정되었고 선출된 8명의 이사들 중 한살림서울 조합원 백필애 님이 이사장으로 선출되 었습니다. 한살림성남용인에서는 김은경 조합원이 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로 선출되었습니다. 지금도 계속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원자력 발전소를 우리 땅에서 없애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한살림햇 빛발전협동조합 창립 총회는 우리 모두 함께 작은 촛불이 되어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좁쌀세알 96호 20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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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학교위원회 생명학교위원회 생명학교위원회

좁쌀세알이 만난 사람

놀이운동가 편해문 선생님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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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즐겁게 놀 수 있는 실내놀이 - ②

고누놀이

∷글・사진_원미영 (조합원 기자) ∷글・사진_생명학교위원회

조합원 여러분은 놀이 운동가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아직은 생소한 단어이지만, 단순히 놀이를‘가르치는’선생님이라는 의미보다는 어른들과 아이들에게 놀이가‘어떤 것’ 이며, 옛날 땅바닥이나 놀이판을 그려놓고 나뭇가지나 돌을 말 삼아 어른 아이

‘어떻게’ ,‘왜’놀아야 하는지를 느끼게 해 주는 선생님입니다. 여행 중에도 아이들이 천진

할 것 없이 모두 즐기던 놀이다. 주로 남자아이들이 고누로 기를 익히고

하게 노는 사진을 담아 편집해 기부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어린아이처럼 참 맑고 즐겁게

청년이 되면서 장기를, 장년으로 접어들면서 바둑을 즐기는데 고누를 잘

살아가시는 편해문 선생님을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뜨면 장기, 바둑의 수가 풍부해진다. 쉽고 재밌게 할 수 있는 고누놀이, 긴 겨울방학동안 아이와 함께 고누놀이를 즐겨보자. 고누놀이에는 사방고누, 우물고누, 줄고누 호박고누 등 여러 가지 고누놀

식구가 지내는 뜨끈한 안방 구들장에 염치없이 한 이불 덮고 도란도란 이야

이가 있는데, 그 중 제일 기본이 되는 사방고누와 우물고누를 해 보자.

기를 나누었습니다. 편해문 선생님은 요즘 아이들은 선생님이 어렸을 때 놀

며 지냈던 때와는 너무도 달라 가끔은 아이들이 너무 안쓰러워 이 아이들을 열심 히 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가능하면 TV 시청을 삼가고, 부득이하게 장난감을 사줄 때 최소한 100번은 생각하고 지갑을 열라 당부합니다. 한살림 조합 원이 펼치는 먹거리 운동도 좋지만, 가능하면 많은 분들이 모여서 아이들을 서로

1 사방고누

어울리게 하고 밖으로 나와서 뛰어 놀게, 혹은 빈둥거리면서 게으름 피워도, 실컷 놀게 하면 아이들은 잘 큰다고 합니다. 어른들이 무방비 상태로 물려주는 소비문

- 그림 말판을 그리고 각자 말 4개씩을 갖고서, 말판의 9개 교차점위에 번갈아 가며 말 하

화에 젖으니 노는 방법과 놀잇감을 모르는 것이라고 합니다.

나씩을 놓는다.

운동가라는 말을 특히 좋아하는 편해문 선생님은 인권운동이나 평화운동을 하는

- 두 사람의 말 8개 모두 말판위에 놓으면 이제는 번갈아 가며 말이 놓여있지 않은 빈 곳으

사람들이 하는 것도 일종의‘놀이’ 라는 의미와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달을 살아

로 자기 말을 움직여 놓는데 한 번에 한 칸씩만 움직일 수 있다.

도, 일 년을 살아도 아이들 생각을 하며 지내는 편 선생님은 조금씩 변하는 어른들

- 이렇게 계속하다가 그림의 예처럼 자기 말 3개를 나란히 먼저 놓는 사람이 이기는데, 가

을 보면 힘이 솟는다고 합니다. 한살림 조합원들도 서로 모여 비슷한 고민을 함께

로 세로 대각선 어느 방향이든지 상관없이 3개를 이어 놓으면 된다.

나누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전하시네요. 끝으로 아이들을 놀게 하는 부모가 되기를

편해문 선생님 추천 도서

강조하면서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강령을 알려드립니다. 느닷없는 기자의 연락에

도서명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

도 흔쾌히 사모님과 만남의 자리를 만들어 주신 선생님께 새삼 감사드립니다.

저자 : 편해문, 출판사 : 소나무

나‘샘고누’ 라고 한다) 2 우물고누 (말이 건너지 못하는 강이 있어‘강고누’ - 말판을 그리고 서로의 말을 놓는다. - 먼저 시작하는 사람부터 말을 움직인다.

<편해문 선생님 놀이 강령 10가지>

1. 아이들이 나가 놀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선을 따라 한 번에 한 칸씩 하나의 말만 움직인다.

2. 아이들이 놀 때는 끼어들지 않습니다.

(단 처음에는 우물 옆의 돌은 움직이지 않는다.)

3. 함께 놀 수 있는 이웃 동무를 찾습니다.

- 서로 번갈아 움직이다가 자신의 말을 더 이상 움직일 수 없을 때 놀이는 끝난다.

4. 장난감을 사주기보다는 놀잇감을 만날 수 있도록 합니다. 5. 하루에 서너 시간씩 놀이밥을 꼬박꼬박 먹입니다. 6.‘놀아주기’ 보다는 놉니다. 7. 공부나 학습, 창의력을 따위를 놀이와 연관 짓지 않습니다. 8.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곳을 함께 가꿉니다. 9. 아이들에게 한가한 시간을 줍니다. 10. 해방된 부모라야 아이들 자유놀이를 존중합니다.

좁쌀세알 96호 2013 1


가공품위원회 활동

쌀 소비 늘리기 운동, 밥 한 그릇 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즈음, 사찰음식을 만드는 차분한

입니다. 큰 아이는 한창 멋 부리는 나이라 다이어트에

시간을 가졌답니다. 2012년 숨가쁘게 수 십 가지의

관심이 많습니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밥을 먹지 않으

물품을 심의하고, 산지탐방을 하면서 함께 마음 나눌

려 해서 애를 먹습니다. 밥을 먹지 않는 큰 아이는 배

여유가 아쉬웠었는데, 정갈한 식재료를 만지면서 마

가 고픈지 제과점에서 빵을 사다 먹는 모습을 자주 보

음까지도 정갈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게 되는데, 건강에도 좋지 않고, 다이어트가 될까 싶

연근채소밥, 톳두부잡채, 채식육개장을 만들었는데

어서 한마디 하면 사춘기 아이답게 말을 들으려 하지

요, 재료도 단순하고,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서 연말

않습니다.

공품위원회 교육으로 한살림서울 이촌매장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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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는 딸이 둘 있습니다. 큰 아이는 중학생이

하에 있는 한살림 요리학교에 다녀왔습니다.

고, 작은 아이는 한창 어리광을 부리는 여섯 살

손님상은 물론 두루두루 활용이 가능할 것 같아요.

소박한 밥상을 나누는 행복한 가공품위원회 ∷글・사진_가공품위원회

그 반면 작은아이는 밥도 잘 먹지만 떡을 좋아합니다.

요리법이라서 더욱 도움이 되었습니다. 채송미 강사

간식으로 떡을 주면 마다않고 먹습니다. 쑥개떡, 인절

님께 톳의 효능, 연근의 장점을 듣다보니 한살림 물

미, 가래떡, 백설기 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잘 먹습니

품만 잘 이용해서 밥상을 차리면, 따로 보약을 챙겨

다. 작은아이의 떡 먹는 모습을 보면서 큰아이는 살찐

먹지 않아도“밥이 보약이다” 는 말이 꼭 들어맞을 듯

다고 먹지 말라 하지만 작은아이는 상관하지 않고 맛

합니다. 연근채소밥은 연근과 우엉, 버섯, 당근과 은

있게 잘 먹습니다. 그렇다고 작은아이가 뚱뚱하지 않

행을 넣어 보글보글 냄비 밥을 해서 양념장과 함께

습니다. 잘 먹고 잘 놀아서인지 건강합니다. 작은 아

내었는데, 그 맛이 꿀맛이었어요. 전기밥솥에 있던

이를 보면서 큰 아이의 다이어트를 도와주고 밥도 잘

밥과는 정말 때깔부터 다르답니다. 역시 갓 지은 밥

먹을 수 있는 방법이 뭘까 생각한 결과 현미 오곡밥

맛이 최고예요!

이 떠올랐습니다. 현미밥의 효능을 알려주고 밥도 먹

톳두부잡채는 톳의 톡톡 씹히는 맛과 두부의 부드러

고 야채반찬으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

움이 어울려져서 감칠맛이 났고요, 접시에 담아놓으

합니다. 남편이 현미밥을 싫어해서 밥을 따로 해야 하

니, 톳과 두부, 고추 등의 색깔이 어우러져 입으로 먹

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딸아이와 함께 저도 이번 기회

기 전에 눈이 먼저 호강할 수 있는 요리라는 생각이

에 다이어트 해 볼까 합니다.

들었습니다. 가장 놀랐던 요리가 바로 채식육개장인데요, 보통 ‘육개장’ 이라고 하면 기름기가 있는 걸쭉한 국물이 떠오르잖아요. 그런데 고기가 빠진 채식육개장이라 고 하니, 과연 맛이 날까하는 의문이 들었거든요. 그 런데, 들깨가루를 넉넉히 넣어서 한참 끓여내니, 담백

현미밥으로 다이어트 도전하기 ∷글_서윤숙 (농산물위원)

효 능 은

한살림 요리학교 다녀왔어요

게다가 평소에 자주 구입하지 않던 재료들을 이용한

현 미 밥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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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정말 엄 지손가락이 번쩍 올라가는 맛이더라구요! 이렇게 뚝 딱뚝딱 손발 맞춰 요리를 한 다음에, 서로를 위해 상

보통‘육개장’ 이라고 하면 기름기가 있는 걸쭉한 국물이 떠오릅니다. 고기가 빠진 채식육개장에 들깨가루를 넉넉 히 넣어 한참 끓여내니,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맛이 그야말로 일품입니다.

을 차리고 식사를 나누었답니다. 올해 처음 위원회 활 동을 시작한 새내기 위원들도, 2~3년차 위원들도, 한

거친 현미밥으로 제대로 된 다이어트를 합시다. 무조건

1.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킨다. 2. 위장운동을 정상화시키고 변이 순조롭게 배설된다.

굶거나, 부드러운 빵으로 허기를 메우는 식의 다이어트는

3. 중금속 등 유해물질의 배설을 촉진하고 해독작용을 한다.

야기 나누다보니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도 모르겠

이제 그만! 내 몸이 좋아하는 현미밥으로 이제 S라인을

4. 지구력을 향상시키고 스태미너를 향상시킨다.

어요. 좋은 사람들과 속 편한 한 끼 식사! 이보다 더

제대로 찾아볼까요?

5. 피부미용에 좋다.

해 활동을 정리하며 힘들었던 점, 뿌듯했던 점 등 이

좋을 수 있을까요?

6. 강력한 면역증강작용를 하며 자연 치유력을 높여준다. 7. 현미는 섬유질 덩어리라서 포만감을 금방 느낄 수 있습니다.

좁쌀세알 96호 20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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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교육위원회 / 논살림위원회

동아리를 소개합니다

쌀 소비 늘리기 운동 첫 번째 이야기 ∷글・사진・요리법 제공_조현이 (식생활교육위원)

쌀을 소비하는 일은 환경과 건강을 지키고, 식

궁중떡볶이 ■ 재료(4인기준) 떡볶이떡 250g, 당근 1/4개, 양파 1/2개, 애호박 1/4개, 마른 표고버섯 2장, 유정란 1개, 미강유

량자급률을 높일 수 있는 훌륭한 생활실천입니

■ 떡양념 간장 1 작은술, 참기름 1 작은술

다. 방학동안 엄마와 함께 영양소와 섬유질까지

■ 양념장 간장 2/3 큰술, 조청 1 작은술, 다진 파 1 작은술, 다진 마늘 1/2 작은술, 참기름 1 작은술, 깨소금 1 작은술, 후추 약간

풍부한 현미가래떡으로 궁중떡볶이를 만들어, 아이와의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쌀 소비도 늘릴

■ 만들기

수 있는 꿩 먹고 알 먹고 생활실천에 우리 함께

① 마른 표고버섯을 불린다.

동참해볼까요!

자연과 함께하는

성남

동아리를 소개합니다

한살림성남용인 꽃 원예 동아리

집에 그린

∷글_김영희 (꽃원예동아리), 사진_조합원활동실

‘집에 그린’ 은 식물을 만지고 가꾸며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휴식과 진한 기쁨을 얻어 가족과 함께 나누는 동아리입니다.

람은 나이 들면서 자연에 더 가까워진다고 했던가?

만지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수경식물, 자연물을 이용한 리

길가의 이름 모를 들꽃도, 비온 뒤 물 머금은 나뭇가

스, 부케와 유리볼 장식, 포인세티아, 다육식물 등 계절에

지의 연한 초록 잎도,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도……. 내

맞는 여러 가지 식물들을 배우면서 몸과 마음이 즐거웠다.

⑤ 파와 마늘을 다져 분량의 양념을 넣어 표고양념을 만든다.

눈을 사로잡는 자연이 점점 좋아지고 편해지고 그 자연의

완성품을 집에 가져와 키우면서 색다른 기쁨도 알게 되었

⑥ 불린 표고는 기둥을 떼어 내고 곱게 채 썰어 양념장 1/2에 버무린다.

색이 참 오묘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날마다 감탄할 즈

다. 생명을 가진 작은 꽃, 작은 풀, 작은 나무들이 자라고

⑦ 달궈진 팬에 양념된 표고를 볶다가 물 1/2컵을 붓고 떡을 넣어 국물이 없어질

음에 화원 앞을 지나며 예쁜 꽃들을 집에 데려와 물주고 정

꽃 피우며, 잎이 떨어지고 새 잎이 돋는 것을 보면서 진정

성을 들여 키워보리라 다짐하건만 한 달을 못 넘기며 다 죽

한 치유를 경험하는 것 같다. 자연과 대화하는 시간이 필요

⑧ ⑦의 팬에 썰어둔 채소를 넣고 양념장 나머지를 넣어 간을 맞춘다.

어버린다. 자책하는 심정으로‘조화나 사다 놓고 봐야겠

하신 분들께 강력 추천하는 동아리입니다.

⑨ 그릇에 옮겨 담은 뒤 채 썬 지단으로 예쁘게 꾸민다.

다.’마음먹고 있는데, 문득 내가 그 꽃들의 특성과 기호를

② 떡볶이떡을 끓는 물에 말랑말랑하게 삶아 건져 떡 양념에 버무린다. ③ 애호박과 당근은 얇게 저며 떡 길이로 썬다. ④ 양파와 지단은 채 썰어 둔다.

때까지 조린다.

모르고 키운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한살림 동아리 중 ‘집에 그린’ 에 참여하여 매달 한 번씩 첫 번째 주 목요일마

사라져가는 친환경 논

다 각 식물의 특성과 키우는 노하우를 배우고 흙과 식물을

∷글・사진_김경자 (논살림위원)

살림 위원으로 4년째 논과 함께 활동하고 있지만 사라져가

점점 늘어가는 인삼밭, 점점 줄어드는 농지 점점늘어가는 늘어가는인삼밭, 인삼밭, 점점 점점줄어드는 줄어드는농지 농지 점점 점점 늘어가는 인삼밭, 점점 줄어드는 농지

용인

성남 정자동 사무실에서 매월 첫째 주 목요일 10:30에 진행합니 다. 함께 참여하고 싶으신 분은 조합원 활동실로 문의 주세요. (031-778-7778 내선3번)

한살림성남용인 천연화장품 만들기 동아리

동백꽃

고 있는 친환경 논을 몸소 체감하긴 쉽지 않습니다. 농사를

천직으로 알고 계속 농사를 짓고 싶지만 불안정한 쌀 가격으로 생활을 유지하기 힘들 어 논농사를 포기해야 한다는 생산자님들의 넋두리 속에서, 펼쳐진 논 사이로 그 전엔

‘난 오늘도 밥을 먹는다.’ ‘난 오늘도 논을 지킨다.’

∷글_김태희 (동백꽃동아리), 사진_조합원활동실

‘동백꽃’ 은 착한 재료로 건강한 피부를 위해 직접 만들어 보는 천연화장품 만들기 동아리입니다.

없었던 검은 지붕의 인삼밭을 보게 되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논농사 대신 특용작물로 옮겨가는 논, 생산자님들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음이 느껴지는 안 타까운 현실이죠. ‘남한 땅 1천만 헥타르 중 농사지을 수 있는 면적은 현재 168만 헥타르로 추정되고 남한 인구 5천만 명 가운데 1천 2백만 명, 24%의 사람들만 먹여 살릴 수 있고, 비상시에 국민이 모두 합심 해서 하루 한 끼로 연명한다고 하더라도 1,400만 명은 굶어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 있 다.’(모심과 살림 - 농지에 자유 중에서)

이 현실을 함께 느끼며 쌀이 부족한데도 사라져 가는 논들은 우리가 지켜 나갈 수 있다 고 생각합니다. 사라져가는 논을 지켜나갈 방법을 생각해 본다면 무엇일까요?‘밥 먹 기’ 입니다. 참 쉽지요.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 때론 밥 한 끼 먹기 위해 에너지를 쏟 는다는 것이 부담스럽고 귀찮을 때도 있지만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 부지런히 움직여 맛있게 한 끼를 먹게 되면 빵이나 인스턴트로 쉽게 한 끼 먹는 것보다 훨씬 값진 것을 알기에 오늘도 난 한 끼를 위해 장을 보고 밥을 합니다.

‘우리들이 밥을 많이 먹으면 생산자 님 은 좋다고 소고기 사 먹겠지. 소고기 사 먹으면 힘내서 더 열심히 일 하겠지. 열심히 일한만큼 수확량 늘겠지. 수확량 늘면 좋아서 소고기 사 먹겠지’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 이야기처럼 이렇게 된다면 친환경 논은 지켜지 겠지요. 밥으로 행복해지는 세상 함께 만들 어 가 보아요!

아리는‘같은 뜻을 가지고 한 패를 이룬 무리’ 라고

근 들었던 말씀 중에“배움에

국어사전에 정의되어 있네요. 동백꽃 동아리는 지

있어 낭비하지 않는다.” 는어

난 3월 동백마을 모임에서 에센스 만들기를 하다가, 시판

느 공동체 사무국장 님 말씀이

화장품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화학합성 물질인 보존제, 유

진심으로 공감됩니다. 자기가 가진 재능을 기부하고 공동

화제, 경화제 등 첨가제의 불편한 진실을 알고서 함께 시

체에서 서로 나누며, 또 그 나눔이 다른 한 패를 이룰 수

작하게 되었습니다.‘동백꽃’ 이라는 동아리 이름은 우리

있는 소망이 우리 동아리에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눔의

마을이 동백동이어서기도 하지만, 동백에서 추출한 동백

목표를 향해 2013년에도 건강한 피부미인‘동백꽃’동아

오일이 보습, 아토피 등 여러모로 팔방미인인 재료라서 이

리 열심히 출발합니다.

름 붙이게 되었어요. 어언 일 년여 활동하다 보니 동아리 로서 점차 안정도 되고 동아리 구성원들의 피부 상태도 많 이 개선, 회복되어 더욱 기쁘고 보람차네요. 동백꽃과 한 패가 되시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나, 누구나 환영해요. 최

동백매장 모임방에서 매월 넷째 주 목요일 10:30에 진행합니다. 함께 참여하고 싶으신 분은 조합원 활동실로 문의 주세요. (031-778-7778 내선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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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모임

이런 일 저런 일

용인마을지기모임 지역탐방

마을모임이야기 ∷글_최진선 (조합원), 사진_지역활동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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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있었던 마을모임 소식을 들려 드릴게요!

수지 마을모임

매일매일 들썩들썩 삼각산 재미난 마을

수지 마을모임 송년잔치

‘삼각산 재미난 마을’듣기만 해도 뭔가 재미난 일이 일어날 것 같

추운 날씨에 수지 마을모임 송년잔치를 활동방에

은 느낌이다.

서 가진다고 해서 기대를 하고 갔다. 마을모임에

추운 날씨에도 마을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마을 투어도 시켜주

처음 나오시는 분들도 많았고 활동방을 몰라서

셨던 이상훈 사무국장도 마을의 이름만큼이나 독특하고 재미

헤매다가 오시는 분들도 있고 다양한 사람들로

있는 분이셨다. 내가 본‘삼각산 재미난 마을’ 은‘마을’ 에대

활동방이 꽉 찼다. 새로 나온 물품에 대해 설명을

해 일반적으로 갖게 되는 생각에서 벗어나 있었다.‘마을’ 이라

듣고 사용해 보고 케이크, 포도주, 과일, 과자를

는 울타리가 가지는 지역적으로 한정된 공간을 넘어, 학교, 카페,

놓고 푸짐하게 먹으면서 이야기꽃을 피웠다. 한

목공소, 음악연습실, 유기농식당, 바느질공방 기타 등등 마을을 이루

살림을 이용한다는 이유로 처음 보는 사람들이

고 있는 구성요소들이 이곳저곳에 흩어져 있다. 그러면서도 그 요소들은 네

친근한 이웃 같고 송년회 분위기는 밝고 좋았다.

트워크를 통해 하나로 연결되어 서로서로 필요에 따라 왕래하며 기꺼이 나누고 함께 한다. 심지어는 그곳에 살고 있지

일년에 한 번 수지연합모임을 가져 즐거운 송년

않더라도, 마을의 문화에 동조하고 참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마을의 일원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만남의 장으로

회를 가져보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랄까?

∷글_김명희 (신봉마을지기), 사진_지역활동팀

서의 축제인‘마을장터’ 가 있다. 축제에서는 아이들도 제 몫을 한다. 어린아이라고 해서 부모가 차려주는 잔칫상만 기 다리지 않고, 스스로 참여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험한다. 짧은 시간이었지만‘삼각산 재미난 마을’ 을 들여다보면 서,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 연결되어, 가치를 공유하며 함께 고민해 나가고 성장해 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 한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진정한 요구를 경청하고, 원하는 바를 실천해 나가며 스스로 행복한 삶을 만들어 나가려

정든한솔마을모임

고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순환적인 삶, 대안적인 삶, 가치 중심의 삶을 실천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엄마에게 듣는 엄마 이야기

나 자신에게 다시 묻는다.

∷글_이미영 (정든한솔마을지기), 사진_조합원활동실

“나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이며, 그것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한 해가 속절없이 제 갈 길로 갑니다. 무 심한 세월입니다. 무정한 시간입니다. 야 속해서 냉정해서 솔직해서 공평해서 속

기흥활동모임 지역탐방

상합니다. 아니, 두렵습니다. 익숙해지지

∷글_곽희정 (조합원)

않는 시간들 앞에서 정신 차리고 제대로

공부로 맺어진 문탁 네트워크

맞서보고 싶습니다. 혼자인 제 몸도 어찌 못해 매 순간 다음을 기약하는데, 엄마라

며칠 전 내린 눈이 쌓여 길이 엉망이었는데 그 눈 위에 비까지 더해 살얼음이 생겨 길 상태가 너무 너무 안 좋은 2012

니, 엄마로서, 엄마가, 엄마는, 잘 해야

년 12월 14일 금요일. 기흥활동모임 식구들과 수지에 있는 마을 공동체인 문탁 네트워크에 다녀왔다. 1층에 마을 작업

할 터인데…….

장인 목공소랑 재봉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었고 2층에는 강의실과 아늑한 거실, 부엌, 한쪽에 만화책이 잔뜩 꽂혀 있

12월 정든한솔 마을모임에서는 한 해를

는 만화방처럼 꾸며 놓은 곳이 있었다.

마무리하며 이월녀 이사를 초대하여, 엄

우리를 맞아준 달팽이님이 밝은 미소로 마을 공동체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고 우리도 기흥 활동방을 조만간 열

마에게 엄마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

고자 하는 간절한 염원으로 궁금한 여러가지를 여쭤보면서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문탁 공동체의 기본은“공

습니다.‘아이를 향해 늘 깨어 있는 모성의 다양한 감각들, 간섭이 아닌 관심, 끼어듦이 아닌 기다림, 일방통행이 아닌

부” 다. 공동체 회원들이 하고 싶은“공부” 를 통해서 무엇이든 해결할 수 있는 힘을 다지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

상생의 소통, 억지가 아닌 자연스런 역지사지의 이해…….’나 스스로가 하나의 인격체이듯 아이도 나와 똑같은 인격

지도 같이 고민하며 나누며 살아간다고 한다. 장기간 함께 한 공부의 힘이 어마어마한 힘이 있다는 것을 늘 느끼며 산

체입니다. 나 스스로 존중받고 인정을 기대하듯이 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모 자식 관계로 한정할 이유는 없습니다.

다고 하셨다. 우리가 살면서 책을 통해 지혜를 배우고 그것이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닌 나와 같은 맘을 가진 사람과 함께

우리는 서로의 관계 속에서 서로 이해하고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야겠지요. 또 다른 새 해가 우리에게 선물로 다

나누고, 함께 고민하며 더불어 산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가오는데, 아이들에게 봄물보다 더, 가을 산보다 더, 달보다, 돌보다 더한 사랑을, 자유와 책임의식의 구별을, 하고 싶

나에게도 같이 공부하고 같이 웃고 같이 즐길 수 있는 한살림 친구들이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하다. 문탁 공동체를 둘

은 것과 해야 하는 것 사이의 차이를 정할 수 있는 눈을 키워주어야겠습니다. 그건 조금 먼저 태어난 선배로서, 부모라

러보며 우리에게도 빨리 모임방이 생겼음 하는 간절한 맘이 더 드는 하루였다.

는 울타리에서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좁쌀세알 96호 20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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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행사

새내기 명단・이사회 보고

한살림성남용인 1월 주요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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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새 식구가 된 여러분, 환영합니다 모두 591명(기간 : 2012년 11월 16일 ~ 2012년 12월 15일)

1

2

3 집에그린 성남몸살림

6 수지몸살림

13 수지몸살림

20 수지몸살림

27 수지몸살림

7

8

9

동천동마을모임 성남책읽기동아리 비폭력대화동아리

기흥연합마을모임 기흥몸살림

신봉동마을모임 가야금동아리

10

14

15

16

성남지역운영회의 상현동마을모임 비폭력대화동아리

도촌동마을모임 기흥몸살림

죽전마을모임 풍덕천마을모임 가야금동아리

21

22

23

까치마을모임 서현동마을모임 성남책읽기동아리 비폭력대화동아리

백현봇들마을모임 기흥몸살림

샛별마을모임 가야금동아리

28

29

30

비폭력대화동아리

참말로 역동(力動) 기흥몸살림

가야금동아리

성남몸살림

17 성남몸살림

24 무지개마을모임 성남몸살림

4

5

바느질동아리

11

12

엄마랑아이랑숲놀이 바느질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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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엄마랑아이랑숲놀이 바느질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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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엄마랑아이랑숲놀이 바느질동아리

31 성남몸살림

※용인동아리 (우클렐레, 역사 책 읽기, 공동육아어린이집 준비모임) / 성남동아리(가야금) 회원 모집 중입니다. 용인지역은 수지활동방(031-548-0170), 성남지역은 조합원활동실(031-778-7778 내선3번)으로 문의해 주세요.

강경희 강근아 고민정 고배정 권선희 권연경 김금숙 김나경 김상택 김선기 김숙영 김숙향 김옥희 김우경 김의숙 김이정 김진아 김진아 김현진 김현희 남기자 남상은 민재연 민지하 박성희 박성희 박지숙 박지윤 박희정 박희현 서수경 서숙정 송지영 송필만 신청희 신현주 안혜경 양경미 우정임 유가민 윤영미 윤영숙 이경희 이광숙 이보경 이봉남 이승현 이승희 이은선 이은희 이진희 이태평 임서영 임숙자 장은옥 장자윤 정미선 정미영 정윤희 정은파 조서영 조석형 조혜정 조희숙 채지형 채진욱 최연욱 최영숙 최형준 최혜경 한은경 한은미 홍현하 황동숙 보나어린이집

강미경 강미정 고영하 고윤희 권연희 권용선 김덕례 김도형 김선미 김선주 김숙희 김순옥 김우현 김웅규 김자경 김자경 김진희 김창중 김형수 김혜숙 남선심 남영희 박경연 박경옥 박성희 박소연 박지현 박진선 반경혜 방혜진 서윤서 서윤선 송혜경 송혜정 신화정 심미자 양성희 양윤정 유미애 유미영 윤영중 윤용숙 이귀숙 이남주 이상숙 이상임 이승희 이승희 이인숙 이인애 이필호 이하나 임정규 임지희 장지영 장지원 정민경 정민혜 정재원 정지윤 조선경 조소연 조희정 좌은경 천유상 최경숙 최영숙 최영아 최호선 편민경 한은선 한혜숙 황민경 황원영 봄빛어린이집

강보연 강선희 고은희 고해숙 권은하 권혜경 김란영 김명숙 김선희 김성수 김순희 김시영 김유나 김유미 김정남 김정선 김추순 김태경 김혜숙 김혜연 남은주 노도섭 박경임 박구연 박송희 박수지 박찬화 박창우 배인숙 배정연 서은희 선우윤숙 송희경 신경미 심옥희 심주향 양정숙 양지영 유민자 유선정 윤은자 윤정녀 이명주 이명희 이선영 이성희 이애경 이연숙 이자훈 이정선 이항숙 이해경 임향덕 임혜선 장혜선 장혜은 정석지 정선숙 정진미 정춘희 조숙의 조안나 주리아 주현희 최계순 최나은 최옥희 최우영 하문자 하병기 한혜정 허미경 황원희 황윤정 파랑새어린이집

강용길희강은숙 고효진 공경일 기지현 길성윤 김미경 김미아 김성애 김성희 김애숙 김언숙 김유정 김유희 김정숙 김정숙 김태연 김태임 김홍선 김효선 노수산 노신영 박나리 박마리 박승숙 박유신 박초롱 박춘옥 백금영 백선영 성명신 성정희 신경순 신경윤 심지은 심현보 양태봉 염혜령 유승주 유영주 윤진숙 윤혜경 이묘선 이미리 이세나 이소영 이영순 이영진 이정은 이정임 이현미 이현종 임혜진 임희영 장희정 전성민 정선아 정선영 정한샘 정해숙 조윤겸 조윤경 주혜원 지숙희 최미자 최미희 최윤아 최윤영 하숙자 하인선 허양미 허 준 황주영 황진숙

강은양 강주연 공미경 곽일호 김강애 김경배 김미현 김민경 김소연 김수덕 김연미 김영순 김은아 김은영 김정숙 김지선 김태희 김태희 김효영 김효정 노진숙 도광순 박명희 박미정 박유정 박윤아 박필순 박현진 백승희 백인옥 소현정 손남희 신길수 신동숙 안미리 안민희 예희원 오동하 유은주 유지은 윤희숙 윤희정 이미숙 이미애 이소영 이수연 이외숙 이원규 이정희 이정희 이현주 이혜숙 임희정 장건순 전성은 전신영 정선영 정소영 정혜선 조경선 조은옥 조은혜 지승연 지효영 최보람 최보미 최윤희 최인정 하정애 한경주 허향자 허혜란 Yue Qiwen

강주현 강지영 구선혜 구성의 김경수 김경순 김민자 김민정 김수선 김수연 김영진 김영한 김은영 김은정 김지순 김지연 김현경 김현숙 김희수 김희연 류은정 맹성은 박미정 박 민 박은영 박은영 박혜미 박혜선 백정순 백지원 손보영 손유신 신란자 신미경 안복기 안세진 오병석 오선화 윤민수 윤선경 이강희 이경숙 이미자 이미자 이수자 이수정 이원화 이윤정 이정희 이종란 이혜승 이혜용 장남숙 장미화 전영미 전영숙 정숙경 정순진 조경영 조미라 조일련 조정화 진영미 진희정 최복희 최선영 최정심 최정아 한경희 한국예 홍경희 홍민경 꼬마숲은혜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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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숙 고문옥 권미리 권삼옥 김규연 김규옥 김복희 김삼숙 김수지 김수진 김옥숙 김옥순 김은화 김은희 김지은 김진아 김현정 김현정 남궁연 남궁희승 문영란 문은영 박상훈 박상희 박인자 박정주 박희린 박희성 서경선 서경숙 송상연 송성아 신은주 신차선 안은미 안종옥 왕지희 용환승 윤숙영 윤순용 이경인 이경임 이민경 이민숙 이순남 이순연 이은경 이은미 이지은 이진주 임경희 임미숙 장용아 장윤실 정경자 정미경 정유진 정윤정 조미희 조민경 조현숙 조현정 창현이 채송아 최시연 최애숙 최진아 최진희 한선희 한아름 홍송란 홍하영 리틀짐어린이집

한살림성남용인 이사회 소식 (2012년 12월) ■결정 사항

한살림성남용인 조합원만 드리는 혜택

- 2013년 제7차 정기 대의원총회에 임원을 추천할 전형위원 위촉을 준비하기로 하다. - 2013년에는 2012년도 이용고 배당, 출자금 배당만 하고 이용장려물품은 지급하지 않기로 하다. 3월에 자세한 내용을 안내하기로 하다.

□ 성남의료생활협동조합 이용 안내

□ 분당 한겨레교육문화센터 20% 수강 할인

건강, 의료와 관련된 생활상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설립된 협동조합입니다. 현재‘우리한의원’ 을 개원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처음 이용 시 한살림성 남용인 조합원임을 말씀하시면 별도의 출자금 납부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한살림성남용인 조합원이면 20% 할인된 금액으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단, 고용보험환급과정/하루특강 강좌는 할인 대상이 아닙니다.) 글쓰기 강좌부 터 사진 강좌, 인문학 강좌까지 다양한 강의를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 진료시간 : 평일 09:30~19:00 / 토요일 09:30~16:00(일요일, 공휴 일 휴진), (야간진료 - 화요일 19:00-21:00) - 주소 : 성남시 수정구 신흥3동 3436-13 메드위즈빌딩 9층 - 문의 : 우리한의원 031-755-9752 / 성남의료생협 사무국 031-742-9753

- 기존 한겨레교육문화센터 회원 아이디를‘HSL+조합원번호’ 로 변경 해주세요. - 신규 한겨레교육문화센터 회원 가입하실 때 아이디‘HSL+조합원번 호’ 로 생성하세요. - 문의 : 031-8018-0900

- 2013년도 총회 준비 위원회를 구성하고, 김은경 이사가 참여하기로 하다. - 성남과 용인으로 나누어 활동 지부를 준비하기로 하다. - 딸기 동절기 저온, 과습기 장애 극복을 위해 영하 10도 이하일 경우 보온을 허용하는 것을 지역의견으로 연합이사회에 제안하기로 하다.

■ 11월 현재 총 조합원 현황(승인기간 기준)

(단위 : 명, 원)

탈퇴

가입

증가

신규

이관

총가입

탈퇴

이관

총탈퇴

(전체)

578

80

658

63

63

126

532

총조합원

출자금

32,281

3,173,023,053 좁쌀세알 96호 2013 1


18

1월 활동안내

매장 이야기 / 행사 안내

1월 활동안내

1월의 매장별 물품 시식 매장

지역운영회의

성남

(10:00)

1월 14일(월) 정자동 교육장

용인

(10:00)

추후공지

마을지기모임

성남

(10:00)

추후공지

용인

추후공지

지역활동모임

수지

추후공지

기흥

추후공지

성남

마을모임 (오전 10:30) 성남 문의 ☎031-778-7778 내선 3번

용인 문의 ☎031-548-0170

까치마을 매화목련마을 무지개마을 백현봇들마을 도촌동 상록느티 샛별마을 서현동 정든한솔 판교마을 한솔주공

1월 21일(월) 휴회 1월 24일(목) 1월 22일(화) 1월 15일(화) 휴회 1월 23일(수) 1월 21일(월) 휴회 휴회 휴회

까치마을4단지 415-1104 / 한 해 계획 세우기 및 대의원 선출

신갈동 구갈동 동백동 보라공세 처인구원삼 처인구노고봉 보정동 죽전동 동천동(9:30) 상현동 신봉동 풍덕천동

1월 8일(화) 1월 8일(화) 1월 8일(화) 1월 8일(화) 1월 8일(화) 1월 8일(화) 1월 8일(화) 1월 16일(수) 1월 7일(월) 1월 14일(월) 1월 9일(수) 1월 16일(수)

동백매장 모임방 / 연합마을모임 동백매장 모임방 / 연합마을모임 동백매장 모임방 / 연합마을모임 동백매장 모임방 / 연합마을모임 동백매장 모임방 / 연합마을모임 동백매장 모임방 / 연합마을모임 동백매장 모임방 / 연합마을모임 죽전동 건영 아파트 705-901 / 한 해 계획 세우기 및 대의원 선출 동천동 써니밸리 103동 앞 / 대의원 선출 및 봉사활동 상현동 벽산아파트 101-1204 / 한 해 계획 세우기 및 대의원 선출 신봉매장 모임방 / 한 해 계획 세우기 및 대의원 선출 수지 활동방 / 한 해 계획 세우기 및 대의원 선출

위원회 활동안내 가공품위원회 •1월 8일(화) 물품심의 및 정기회의 농산물위원회 •1월 15일(화) 정기회의 논살림위원회 •1월 10일(목) 1차 정기회의 •1월 24일(목) 2차 정기회의 생명학교위원회 •1월 2일(수), 8일(화) 정기회의 •1월 10일(목)~12일(토) 겨울생명학교 식생활교육위원회 •1월 4일(금) / 16일(수) 정기회의 •1월 24일(목) / 25일(금) 초등학생 대상 방중특강 •1월 17일(목) 성남・용인지역 강사모임

무지개마을3단지 305-1304 / 한 해 계획 세우기 및 대의원 선출 동판교백현매장 / 한 해 계획 세우기 및 대의원 선출 휴먼시아 113동 602호 / 손뜨개 실 목도리 뜨기 라이프@ 109-1402 / 물품시식 및 한 해 계획 세우기 효자촌 삼환@ 510-1504 / 한 해 계획 세우기 및 대의원 선출

용인

구 미 서 현 야 탑 정 자 판 교 동판교백현 동 백 수 지 신 갈 신 봉 죽전보정

1월 14일(월)

1월 28일(월)

오곡아침 과메기 찐빵류 햄류 들깨엿강정, 현미엿강정 햄류 피자 야콘 마 만두 야콘

고구마묵 찐빵류 강정류 유과류 과메기 반찬류 현미차 건파래무침 만가닥버섯 강정류 만두류

성남 ☎ 031-778-7778 내선 3번

동아리 활동안내 성남 (☎ 031-778-7778 내선3) 성남책읽기 첫째, 셋째(월) 10:00 / 한살림서현매장 2층 엄마랑 아이랑 숲놀이 매주(금) 15:00 / 중앙공원 성남 숲놀이 자연과 함께 소통할 엄마와 아이를 모집합 니다. 일정, 장소는 조정가능 (문의 031-778-7778 내 선 3) 꽃원예‘집에그린’1월 3일(목) 10:30 / 정자동 한살림성 남용인 교육장 (미켈란쉐르빌 2층) / (문의 031-7787778 내선3) 비폭력대화 매주(월) 19:00 / 정자동 한살림성남용인 교 육장 (미켈란쉐르빌 2층) / 진행 : 박기원 / 참가비 : 3 천원 / NVC 1단계 수료자 대상 / 비폭력대화 워크북으 로 진행 (문의 010-6340-3127) 가야금 매주(수) 13:00~14:30 / 한살림서현매장 2층 (문의 031-778-7778 내선3) ✽가야금 동아리 초급반 모집 매주(수) 12:00~13:00 / 한살림서현매장 2층 (문의 031-778-7778 내선3) 성남몸살림 매주(목) 10:30 서현매장 2층 / 행복한 몸만 들기 / (문의 031-778-7778) 용인 (☎ 031-548-0170 수지활동방) 담쟁이책읽기 1월 휴회 / 동아리지기 : 김정희 (문의

식생활교육위원회 방학특강

금곡동 첫 마을모임에 초대합니다!

건강과 환경을 지켜주는 ‘나는 맛난 간식 스타일!’ 우리 아이들에게 쌀의 우수성도 알려주고, 뚝딱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건강 간식도 함께 만들어보아요! 1. 일 시 2013년 1월 24일(목) 성남 10:30~12:00 / 1월 25일(금) 용인 10:30~12:00 2. 장 소 성남 - 정자동 미켈란쉐르빌 2층 / 용인 - 수지활동방 2층 3. 참가비 무료 4. 접 수 2012년 1월 8일 (화) 10:00~ (선착순 전화접수 ☎ 031-778-7778 내선 3번)

참여를 원하는 조합원은 조합원활동실로 문의바랍니다.

010-3064-7718) 동백꽃 미정 동아리지기 : 임현숙(문의 010-43053573) 참말로 1월 마지막 주(화) 11:00 / 동백매장 담쟁이 모임 방 / 일상에서 참된 말을 연습하는 모임(“비폭력대화” 책을 꼭 읽고 오셔요^^) / 동아리지기 : 나가열 (문의 010-6518-0716) 발도르프 놀잇감 1월 휴식 / 동아리지기 : 고영인 역동(力動) 매주(화) (조정 가능) / 수지활동방 / 역사 속 인물에 대한 탐구와 용인지역 역사탐방 / 동아리지기 : 윤지애 (문의 010-4260-9237) 수지 몸살림 매주(일) 19:30 / 수지활동방 / 행복한 몸만 들기 / 동아리지기 : 조미경 (문의 010-5443-7332) 기흥 몸살림 매주(화) 10:00 / 구갈동 강남약국 3층 / 김 태희 활동가 (문의 010-9519-8101) 바느질 매주(금) 10:00 / 수지활동방 / 내가 만들고 싶은 옷 만들기 / 동아리지기: 김경자 (문의 010-6527-2751) 꿈터 보정 공동육아어린이집 준비모임 2013년 보정동에 공동육아 어린이집 개소를 목표로, 공동육아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공부하는 모임 / 4 ~7세 자녀를 둔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관심이 있는 조합원 15가정 모집 중 / 동아리 지기 : 김해정 (문의 010-5017-4322)

용인수지 ☎ 031-548-0170

1. 일 시 2013년 1월 17일(목) 10:30~12:30 2. 장 소 금곡동 코오롱트리폴리스 B동 2610호 3. 내 용 아이들 간식으로 좋은, 간편한‘건 강 강정’만들어보고, 한살림 물품 에 대한 질문 및 요리법 함께 나눠 요. 한살림 대의원 선출도 진행하 니 많이 놀러오세요^^

※“수지활동방” 은 용인지역조합원이 편하게 모일 수 있는 사랑방입니다.

조합원 강좌

내 손으로 만드는 우리 아이 생태 황토방 100만 원으로 직접 만드는 방법 배우기

딱딱한 콘크리트 벽 속에 갇혀 사는 우리들의 삶! 내 손으로 직접 황토방을 만들 수 있다면? 흙, 볏짚, 왕겨, 한지 등 한국의 전통 건축재료를 활용하여, 아토피 걱정 없는 황토방을 간단하게 시공할 수 있는 노하우를 나눕니다.

1. 일 시 2. 장 소 3. 강 사 4. 참가비 5. 접 수 6. 내 용

※ 입금 시 유의사항 및 환불규정 안내 ※

2013년 1월 22일(화) 10:30~12:30 수지활동방 김석균 (에너지생태건축협동조합 두레배움터 교장) 5,000원 2013년 1월 14일(월) 10:00~(선착순 전화접수 ☎ 031-548-0170) [1강] 생태단열 황토방, 궁금해? 궁금하면~ - 압축볏짚과 흙을 이용한 생태단열 황토방 만들기 [2강] 흙으로 만드는 따뜻한 세상 (시공과 미장) - 실제 미장과 시공과정 동영상 교육, 창문 틈새와 이음새 등의 시공 노하우 설명

접수 후 3일 이내, 조합원 본인 이름으로 입금! 3일전 100%, 2일전 50%, 하루 전과 당일은 환불 없음. (단, 대기자가 정해진 경우 환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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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발행일 2012년 12월 1일 발행인 우미숙 발행처 한살림성남용인 sy.hansalim.or.kr/syblog.hansalim.or.kr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80 미켈란쉐르빌 상가 D동 209호 전화 031)778-7778(대표) 팩스 031)778-7785 디자인・인쇄 바우하우스 수지활동방 031)548-0170 죽전보정매장 031)261-4844 / 동백매장 031)287-4321 / 수지매장 031)263-7763 / 신갈매장 031)895-4456 / 신봉매장 031)261-9044 구미매장 031)786-0610 / 서현매장 031)781-7737 / 야탑매장 031)701-4001 / 정자매장 031)718-4094 / 판교매장 031)702-3423 / 동판교백현매장 031)8017-8520

좁쌀세알 96호  

한살림성남용인 소식지 좁쌀세알 96호(2013년 1월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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